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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2, 2024

<제577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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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일 목요일

美, 금리 5.25~5.50%로 6연속 동결…“금리인상 가능성 낮다” 연준“2% 물가 위한 추가 진전 부족… 적절 판단시까지 現금리 유지” ▶ 관련 기사 A5(미국1), A8(한 지표는 기대치를 웃돌았다” 고평 국2)면 가했다. 연준은 금리를 동결하면서 인 이에 따라 3월 연준 회의 때는 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3차례 정도 금리인하가 있을 것으 있으며 최근 둔화세가 정체돼 있 로 전망됐으나 최근에는 시장에서 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연준의 신중론이 커지고 있다. 연내 금리 인하 시작 시점 및 횟수 파월 의장은“(인플레이션이 등에 대한 시장의 신중론이 더 확 목표치로 향하고 있다는) 확신을 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제롬 얻기까지 종전에 기대했던 것보다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 가능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 성에는 선을 그으면서 연준의 발 다” 며“현재의 기준금리를 적절하 표가 예상보다는 덜 매파적이었다 다고 판단할 때까지 오랜 기간 유 는 평가가 나온다. 지할 준비가 돼 있다” 라고 말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 선물시장에서는 올해 한차례 원회(FOMC) 정례회의 뒤 기준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일 기준 금리를 현행 연간 정도의 금리 인하만 예상한다고 금리를 현재 수준인 5.25~5.50%로 5.25~5.50%로 또 동결했다. 사진은 기자회견 하는 파월 연준 의장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유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시장에서 고 밝혔다. 지난해 7월까지 공격적 있다” 면서“최근 몇 달간 위원회 연준이 중시하는 인플레이션 는 금리 인하 시작 시점에 대한 전 으로 금리를 인상한 연준은 지난 의 물가 목표인 2%로 향한 추가적 지표인 3월 근원 개인소비지출 망을 뒤로 미루고 있으며 금리 인 해 9월 이후 이날까지 6회 연속으 인 진전이 부족했다” 고 평가했다.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 하 횟수도 한두 차례로 예상한다 로 금리를 동결하면서 2001년 이 또“경제 전망이 불확실하다” 면서 비 2.8% 상승, 2월과 같은 상승률 고 전했다. 후 최고 수준의 금리를 계속 유지 “위원회는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을 기록했다. 3월 소비자물가지수 이와 함께 연준이 연내 금리를 하고 있다. 고도로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있 (CPI)도 전년 동월 대비 3.5% 오 인하하지 않을 가능성도 예전보다 연준은 이번 결정과 관련,“최 다” 고 밝혔다. 르면서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으 커졌다고 보도했다. 근 지표에 따르면 경제활동이 견 연준의 이런 평가는 3월 회의 며 이에 따라 연준의 금리 인하 신 시장 일각에서는 연준 회의 전 조한 속도로 계속 확장되고 있다” 때와 비교해“최근 물가 목표인 중론이 커졌다. 에 금리 인상 가능성도 제기됐으 라면서“고용 증가세는 여전히 강 2%로 향한 추가적인 진전이 부족 파월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 나 파월 의장은 그 가능성은 부인 하며 실업률은 낮은 상태를 유지 했다” 는 표현이 추가된 것이다. 이 서도“올해 들어 지금까지 경제 지 했다. 하고 있다” 고 진단했다. 이어“인 는 최근 경제 지표에서 인플레이 표는 우리에게 (인플레이션이 2% 그는 현재 통화정책에 대해 플레이션은 지난 1년간 완화됐으 션이 둔화하는 조짐이 보이지 않 로 향하고 있다는) 더 큰 확신을 “충분히 긴축적”이라고 말한 뒤 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는 상황을 언급한 것이다. 주지 못했다” 며“특히 인플레이션 “다음 기준금리 변동이 (금리)인

“한인사회 단합해 한인 뉴욕주하원의원 또 1명 만들자” 단체장연합회, 4개 단체 신규 가입… 5일 케네스 백 후원 행사 주관키로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 수)가 4월 30일 퀸즈 플러싱에 위 치한 삼원각식당에서 정기모임을 개최하고, 5일 퀸즈 하크네시아교 회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케 네스 백 후원의 밤’행사를 주관 하기로 결정했다. 뉴욕주하원 제25선거구에 출 마한 케네스 백 후보(공화당)의 선대본부장을 맡고 있는 곽호수 회장은 한인단체장연합회의 운영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케네스 백 후보의 후원행사를 위해 오는 5일 행사준비와 진행 등 전체를 주관하고, 최대한 많은 한인 후원 자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 도록 각 회원들이 적극 동참해 줄

한인단체장연합회가 4월 30일 삼원각식당에서 정기모임을 개최하고, 5일 퀸즈 하크네시아교회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케네스 백 후원의 밤’행사를 주관하기로 결정했다. (앉은 사람 오른쪽부터) 곽호수 회장, 케네스 백 후보, 다섯번째 백돈현 회장, (뒷줄 맨 오 른쪽부터) 권오봉 회장, 네번째 정성국 조선족동포회장과 부회장 2명(여성) [사진 제공=케네스 백 후보 선거대책본부]

것을 촉구했다. 곽호수 회장은“5

월 5일 케네스 백 후보 후원행사

에 뉴욕시경찰국(NYPD)의 전,

흐림

5월 2일(목) 최고 81도 최저 55도

흐림

5월 3일(금) 최고 63도 최저 49도

흐림

5월 4일(토) 최고 60도 최저 49도

N/A

N/A

5월 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00.58

1,352.42

1,389.90

1,363.10

상이 될 것 같지는 않다” 면서“우 리가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긴 축 정책을 얼마나 지속하느냐에 있다” 고 말했다.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6월부터 양적긴축(QT) 속도를 줄이기로 결정했다. 연준은 보도자료에서“6월부터 월별 국채 상환 한도를 월 600억 달러에서 250억 달러로 축소해 보 유 증권의 감소 속도를 줄일 것” 이 라면서“기관 부채 및 주택저당증 권(MBS)에 대한 월 상환 한도는 350억달러로 유지하고 이 한도를 초과하는 원금 상환액은 국채에 재투자하겠다” 고 밝혔다.

대차대조표 축소라고 불리는 양적 긴축은 연준이 보유 중인 채 권을 매각하거나 만기 후 재투자 하지 않는 식으로 시중 유동성을 흡수하는 것을 가리킨다. 연준이 양적 긴축 속도를 줄이 는 것은 그만큼 시장의 유동성을 흡수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양적 긴축 규모가 줄어들 경우 금리 상 승 압력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연 준은 3월 회의에서 양적긴축 속도 조절 가능성을 예고했다. 한편 연준의 기준 금리 동결로 한국(연 3.50%)과 금리차는 역대 최대 수준인 최대 2%포인트가 유 지됐다.

현직 고위 경찰간부 10여 명과 전 직 경찰관 수십명이 참여할 예정” 이라며“케네스 백 캠페인을 통해 한인사회와 뉴욕시 경찰국과의 관계 및 네트웍이 더 한층 강화되 고 있다” 고 강조했다. 이날 모임에는 정성국 뉴욕조 선족동포회장이 부회장 2명과 함 께 참석해 한인단체장연합회 회 원으로 가입했으며, 권오봉 뉴욕 한인사격협회장, 백돈현 월남전 참전자회 미주총연회장, 토미 최 뉴욕한인경찰협회 회장 등도 신 입회원으로 가입했다. 단체장연합회 고문 변종덕 21 희망재단 이사장과 명예고문 임 형빈 한미충효회장은“단체장연 합회가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기쁘다” 며,“앞으로 한인단 체장연합회의 역할이 더욱 확대 되길 기대한다” 고 격려했다. 한인단체장연합회는 또 5월 29 일과 30일 뉴저지 버겐카운티법

원에서 열리는 그레이스 유 석방 탄원집회의 개최 준비를 맡을 예 정리다. 이날 참석한 단체장들을 일일 히 소개한 곽호수 회장은“그레이 스 유 구명운동은 한인단체장연 합회가 작년 7월 창립 후 가장 역 점을 둔 캠페인으로서, 이 구명운 동을 통해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 가 하나로 뭉쳐지는 계기가 되고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다” 고 밝히 고,“다음 모임부터는 한인단체장 연합회의 주요 사업계획들을 회 원 회장님들과 함께 논의하며, 계 획을 수립할 예정” 이라고 강조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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