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동부한국디카시인협회(회장
황미광)는 10일 플러싱에 있는 디
모스 연회장에서 뉴욕디카시 창간
호 출판 기념 및 제1회 뉴욕디카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문인들과 한인사회 지도자, 각
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는 오광운 이사장의 개회
사를 서두로 한국디카시연구소,
텍사스, 시카고, LA, 베트남, 프랑
스 등 세계 각지 지회장의 축하 영
상이 올려졌다.
축사와 회장 인사에 이어서 미
동부한국디카시인협회 회원 중 대
처음과
시상식이 이어졌다.
대상은 뉴욕에서 시인으로 활
동하는 한만수(한 다니엘)의 작품
‘유기견이 차지했다. 그 외에도 최
우수상 조현동, 우수상 오대환 작
가에 이어 박하영, 유범진, 이근숙, 김진수, 정지원 작가가 각각 장려
상을 받았다.
행사의 마지막은 한국디카시 인협회 회장 김종회 문학평론가의



하나로 활동하고 있다. 2026 년 4월, 회원 24명의 작품을 각 3편 씩, 총 72편이 수록된‘뉴욕디카 시’창간호를 출간했다. 또 제1회

이지에 달하는 수필집 은 84편의 수필로, 5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오클랜드 호수공원의
봄날’에는 작가가 거주하는 지역
근처 호수공원, 골든 폰드의 수선
화를 비롯해 존스비치, 데스벨리

작가의 모습이 고난받는 자의 한 계, 로고스로 받은 은혜 믿는 사 람 등에 면면이 나타나 있다. 특히 유명을 달리한 문우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거명하며 문우와의

‘뉴욕디카시공모전’을 개최하여 디카시의 저변확대를 도모하고 있 다. 디카시 입문자들을 위한 특강 과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열어 창 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협회는 디카시를 통해 이국땅에서 이민자 로 살아가는 삶과 감상을 기록, K 문학의 새로운 장르로 정착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 뉴욕디카시 창간호는 동인 지로 미동부한국디카시인협회 회 원 24인의 작품이 각 3편씩,사진과 5행 이내의 시, 그리고 영문 번역 과 함께 수록된 시집이다. 24인의 이름은 곽경숙, 김복연, 김미선, 김자원, 복영미, 변정숙, 손정아, 안영애, 양기석, 오광운, 유경순, 윤관호, 윤영미, 이명숙, 이미경, 이연숙, 이춘희, 정은실, 최길섭, 최복림, 최영선, 한만수.
2부‘산책의 즐거움’에는 새해 의 시작을 서두로 사랑의 친교, 무 궁화 사랑, 시카고, 뉴질랜드, 싱가 포르 여행 등이 수록돼 있다.
3부 텃밭과 꽃밭 은 평소에 작 가가 즐겨 심고 기르는 텃밭과 꽃
공원, 샌프란시스코 여행, 로키마 운틴 국립공원 여행에 얽힌 이야 기다.

4부‘해외에서 한글 글쓰기와
디아스포라’에는 작가 자신이 디 아스포라의 삶을 사는 이민자로서 모국어인 한글 글쓰기와 미국 동
부 지역의 한글 문단, 대조적인 여
인들의 모습, 자랑스러운 내 조국
등을 재조명했다. 마지막 5부는 ‘하나님의 은혜 로 신앙인으로서
밭을 비롯해 학창 시절 철원과 한 탄강의 군대 시절, 10년 만에 방문 한 고국, 한국과 일본의 발전적 관 계 등이 작가만의 소소하고 유려 한 문체로 기록되어 있다.






오페라 갤러리가 그림 기증… 복권 수익금은 유럽 알츠하이머 재단에
피카소 손자“할아버지도‘피카소를 100유로에’행사 지지했을 것”

채 병든 누군가의 이마에 손을 얹 은 자신의 이미지를 올렸다. 자신 을 예수에 비유한 것 아니냐는 비 판이 이어졌고, 해당 게시물을 약 12시간 만에 삭제했다. 트럼


당첨 사실을 처음 통보 받았을 때“사기가 아닌지 어떻게
드러냈다. 이 자선 행사는 2013년 처음 시 작됐다. 당시 모금된 기금은 레바 논 남부의 역사 도시 티르를 보존 하는 데 사용됐으며, 코로나19 팬 데믹 시기 진행된 두 번째 행사에
서는 깨끗한 물 공급과 위생 지원 사업에 활용됐다. 피카소의 손자인 올리비에 위 드마이어 피카소는 행사에 앞서 CNN과 가진 인터뷰에서 할아버 지가 이 자선 행사를 지지했을 것 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할아버지는 여러 면에서 선구자였고 새로운 시도에 항상 큰 관심을 보였다”며“오늘날 살 아 계셨다면 영상이나 인공지능 같은 분야에도 관심을 가졌을 것” 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첨자가 작 품 처분과 관련한 모든 권리를
전상원 회화 작가가 뉴욕의브
루클린 애거 피쉬(Agger Fish Building Brooklyn Navy Yard) 에서 열리는 디 아더 아트 페어 (The Other Art Fair)’에 2년 연 속 참가한다. 4월 16일부 터 19일까지 4일 간 열리는 이번


페어에서는 세 계 각국에서 공 모를 통해 선정 된 12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한다. 아티스트 작품 판매 부 스뿐만 아니라 음료와 디제잉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
이다.
세계적인 온라인 갤러리‘사치
아트(Saatchi Art)’산하의‘디 아
더 아트 페어’는 11년간 브루클린
런던, 시드니를 비롯한 세계 7개
도시에서 페어를 개최하며 성공적

전상원 작가는 색채의 대비와 충돌을 이용해 도시 생활에서 느 끼는 정서를 드러내는 데 집중한 다. 또한 송화가루 목탄 붉은 콩 테 등을 이용한 다양한 재료 표현 을 탐구한다. ‘디 아더 아트 페어’는 티켓 20% 할인 링크를 제공하고 있다. 링크에 접속하면 20% 할인이 즉 시 적용된다.
전상원 작가 관련 문의는 이메 일(chsw394@gmail com)로 하면 된다.
▶ 전상원 작가 = 서울대학교
인 아트 페어로 자리매김하고 있 다. 전상원 작가는 도시 풍경을 그 린 유화와 송화가루를 이용한 회 화를 선보인다. 해외에서는 접하 기 쉽지 않은 대형 작품 1점 또한 함께 전시한다.
서양화과 졸업 후‘전상원 개인전 (2023, 나인원 갤러리, 서울)’, ‘Focus Art Fair London(2025, 사 치갤러리, 런던)’,‘Embodying Silence, 오아름송이 유용선 전 상원 3인전(2025, 나인원 갤러리, 서울)’, 디 아더 아트 페어 브루 클린(2025, Zerospace 브루클 린)’등 국내외 전시에 활발히 참 여하고 있다. △‘디 아더 아트 페어’할인 링 크: https://toaf com/3Pclex5 △전상원 작가 인스타그 램: https://instagram com/chun sangwon_work △웹사이트: https://www chunsangwon com





이재명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은 16일“국민의 생명 과 안전이 돈 때문에, 국가 부재 때문에 위협받는 일이 다시는 발 생하지 않도록 국정 책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린 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21 22일 상·하원 군사위 청문회…인태사령관·국방차관보도 증인 이란戰에 지원된 韓日 군사자산 복귀 시점·안보 영향 등 질의 예상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
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내주
미 연방 의회 상·하원 청문회에
연달아 출석한다.
이란 전쟁 와중에 주한미군 군
사 자산이 중동으로 반출된 것으
로 알려진 상황에서 대북 억제 태
세에 영향이 있는지가 주요 이슈
가 될 전망이다. 15일(현지시간)
미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 홈페이
지에 따르면 군사위는 오는 21일
브런슨 사령관과 새뮤얼 퍼파로
미 인도·태평양 사령관을 증인
으로 불러 청문회를 진행한다. 군사위는‘2027 회계연도 국방 수권법 요청안 및 향후 연도 국방
프로그램 검토에서 인도·태평양 사령부 및 주한미군 태세에 대한 증언을 청취하기 위해’라고 청문 회 목적을 밝혔다.
청문회는 공개와 비공개 부분
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날인 22일에는 하원 군사 위원회가‘인도·태평양 지역 내 미군 태세 및 국가안보 과제’를
주제로 한 청문회를 한다.
하원 군사위 청문회에는 브런 슨, 퍼파로 사령관 외에 한국계인 존 노 미 국방부(전쟁부) 인도·
태평양 담당 차관보도 참석한다.
이들 청문회는 연례적으로 하
는 행사이지만, 올해는 미국의 대 (對)이란 전쟁이 진행되는 가운 데 열리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특히 이 전쟁을 진행하는 동안
미군은 패트리엇(PAC-3)과 사 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등 방공 무기 체계의 일부 를 중동으로 차출한 것으로 알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