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4, 2026
<제626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6년 4월 4일 토요일
“뉴욕 중심으로 전세계 한인 상공인 협력·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만들것”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문조 회장 취임식· ‘상공인의 밤’200여 명 참석 대성황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KACCGNY)는 2일 디모스연회장에서‘상공인의 밤 & 제23대 문조 회장 취임식’ 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의 한인 상공인과 주 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사진 제공=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 비즈니스대회(한상)를 비롯해 실 (KACCGNY)는 2일 뉴욕 플러싱 다. 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활성화 에 있는 디모스 연회장에서‘상공 황병구 총회장은 축사를 통해 를 이끌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인의 밤 & 제23대 문조 회장 취임 “이번 상공인의 밤은 잠시 정체되 문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식’ 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 어 있던 시기를 지나 새롭게 도약 “글로벌 시대의 경쟁력은 곧 비즈 사에는 약 200여 명의 한인 상공인 하는 제23대 문조 회장의 취임식 니스이며, 뉴욕을 중심으로 전 세 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과 함께 열려 더욱 기대가 크다” 며 계 한인 상공인들이 상공회의소를 빛냈다. “앞으로 상공회의소가 한인 경제 통해 협력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 이날 행사에는 뉴욕한인회 이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하길 바 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목표” 라고 명석 회장,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 란다” 고 밝혔다. 밝혔다. 이어“참석해 주신 모든 연합회 황병구 총회장을 비롯해 최미경 이사장은“KACCG 관공서, 기업, 단체장 및 내외 귀 뉴욕총영사관 관계자, 민주평통 NY가 글로벌로 도약하는 역동적 빈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고 전했 뉴욕협의회 관계자 등 각계 단체 인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 다. 장들이 대거 참석해 한인 경제인 하겠다” 며“오는 2026년 9월 한인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경품과 후원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Zabava의 칵 테일 및 케이터링을 비롯해 음식 후원, 항공권(델타항공·에어프 레미아), 호텔 숙박권, K-가디언 스 화장품, 캐나다 아이스와인, 야 엘 올리브오일, 서적, 소피아 시니 어센터 김치 등 다채로운 경품이 제공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상공인의 밤’ 은 한인 상 공인 간의 결속을 강화하고 글로 벌 비즈니스 협력의 기반을 다지 는 뜻깊은 자리로 성공적으로 마 무리됐다.
4월 4일(토) 최고 68도 최저 45도
흐림
비
4월 5일(일) 최고 62도 최저 44도
흐림
4월 6일(월) 최고 55도 최저 44도
N/A
N/A
4월 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536.52
1,483.68
1,524.80
1,495.40
브루클린한인회“차기회장에 최윤희 학부모협회장 선임 확정” 레오 14세 교황 “브루클린을 역동적이고 영향력 있는 한인 중심지로 도약시킬 비전 제시하고 있다.” 뉴욕 브루클린한인회 박상원 회장은 2일“브루클린한인회 차기 회장 선거는 단독 출마한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회장이 당선 확정 됐다” 고 발표했다. 박상원 회장은 4일자 뉴욕 한 인 일간지에 게재된 광고를 통해 “2025년 12월 29일자로 뉴욕 언론 (뉴욕일보, 한국일보, 중앙일보) 에 현직 박상원 회장 후임으로 차 기 회장 응모를 공고했. 이 공고에 따라 차기 브루클린한인회 회장 선거 입후보자를 등록을 2026년 3 월 31일에 마감한 결과 최윤희 후 보 한분만이 차기회장 후보로 응 모했다.” 고 밝히고“차기회장후보 응모 신청이 한 명으로 브루클린 한인회 차기 회장이 단독으로 선
임되었기에 임원들의 의견을 개진 한 결과 이의가 없으므로 최윤희 후보가 차기회장으로 선임 확정됐 다.” 고 발표했다. 박상원 회장은 이어“최윤희 차기 회장은 공고한 절차에 따라 차기 회장 후보로 등록했고 모든 과정을 성실히 이행하였으며, 그 결과에 따라 뉴욕 브루클린한인회 차기한인회장으로 선임되었음을 확정하고 공표한다” 고 밝혔다. 박상원 회장은“최윤희 회장은 뉴욕시 공립학교 시스템과 한인 커뮤니티를 연결해 온 대표적인 교육·커뮤니티 리더로서, 뉴욕시 약 1,900여 개 공립학교에서 설날 (Lunar New Year)을 공휴일로 인정받는 데 기여한 역사적 성과
브루클린한인회 차기회장 선거에 당선 된 최윤희 학부모협회장
와, 뉴욕주 상원을 통한 ‘동해 (East Sea)’표기 통과 등 한인 사 회의 위상을 주류 사회 속에서 제
도적으로 확장시켜 온 검증된 리 더이다. 또 매년 이어져 온 스승의 날 행사를 통해 K-Pop, 한국 음 식, 한국 문화, 그리고 한국어 교 육을 뉴욕 전역으로 확산시키며 차세대와 공립교육 현장을 연결하 는 실질적 성과를 이루어 왔다.” 고 말하고, 이어“최윤희 회장은 앞으로 브루클린한인회를 정치, 경제, 교육, 비즈니스, 문화, 예술, 차세대, 시니어 세대를 하나로 연 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키 고, 인공지능시대에 부합하는 미 래형 리더십을 바탕으로 브루클린 을 뉴욕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영 향력 있는 한인 중심지로 도약시 킬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고말 했다.
이스라엘·우크라 대통령에 전화… 평화 촉구 레오 14세 교황
레오 14세 교황은 3일 이스라 엘과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잇달 아 통화해 평화를 촉구하고 인도 주의적 상황을 논의했다고 이탈 리아 안사 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교황은 이츠하크 헤르초그 이 스라엘 대통령과 통화에서“진행 중인 분쟁을 종식하고 중동 전역 의 공정하고 지속적인 평화를 얻 기 위해 가능한 외교 채널을 모두 재가동할 필요가 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며“민간인 보호의 중요성과 국제법·인도법에 대한 존중 증진에 초점을 맞춘 대화가 이어졌다” 고 교황청은 밝혔다. 이스라엘 대통령실은 헤르초 그 대통령과 교황이 서로 유월절
과 부활절 인사를 나눴으며“이란 과 그 대리 세력이 역내 모든 신앙 인을 상대로 미사일 공격을 하는 것을 포함해 이란 전쟁에 관해 논 의했다” 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특히 레바논과 관련, 국경 양 쪽에 있는 기독교 공동체의 안전 과 안보의 중요성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레오 14세 교황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에서는“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필요한 구호의 긴급성 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포로 석 방 등 인도주의적 조치를 증진하 기 위한 노력이 언급됐다” 고 교황 청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