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u on Google+

Thursday, March 27, 2014

<제271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류현진 본토 개막전 등판할 듯 다저스 커쇼 부상 샌디에고전 선발 불가

류현진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 쇼가 부상으로 본토 개막전에 나서지 못하게 되자 류현진(27) 이 그 빈자리를 대체할 가능성

이 커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인 MLB닷컴은 26일 커쇼가 대 원근 염증으로 인해 30일 샌디 에고 파드리 <B3면에서 계속>

2014년 3월 27일 목요일


B2

스포츠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THURSDAY, MARCH 27, 2014

이미림, 신인왕 독주 리디아 고 위협할‘다크호스’ 파운더스컵서 리디아 고·양희영과 함께 공동 2위로‘눈도장’

절묘한 왼발 슛으로 상대 골문을 갈라 2-1을 만드는 득점을 뽑아낸 손흥민(왼쪽).

이미림이 강력한 신인왕 후보 리디아 고를 위협할 다크호스로 떠 올랐다. 이미림(23 우리투자증권) 은 지난 3월23 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 어 시즌 다섯 번째 경기‘JTBC 파운더 스 컵’ 에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리 디아 고(16 뉴질랜드), 양희영(24 KB금 융그룹) 등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 다. 이미림은 JTBC 파운더스 컵 한 경 기로 눈도장을 단단히 찍었다. 이미림 은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3승을 거뒀으며 지난해 퀄리 파잉(Q) 스쿨을 통해 올 시즌 LPGA 투 어에 입성한 신예다. 이미림은 LPGA 개막전‘퓨어 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 에서 공동 33위, ‘ISPS 한다 호주 여자오픈’ 에서 공동 25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출전 세 번째 경기만에 공동 준우승을 일궈냈다. 특히 이미림은 JTBC 파운더스 컵 4 라운드 내내 1,2위를 놓치지 않았다. 이 미림은 1,2라운드에서 각각 8타, 5타를 줄여 단독선두에 올랐다. 3라운드에선 순간의 실수로 2언더파를 기록, 공동 2 위가 됐으며 4라운드까지 그 순위를 유 지했다. LPGA 데뷔 세 경기 만에 준우 승을 거둔 성장세가 놀라울 정도다. 이미림 활약은 올해 신인왕을 예약 했던 리디아 고의 독주를 막아서기 충 분할 것으로 보인다. 어떤 스포츠던 경 쟁자가 있어야 재밌기 마련이다. LPGA가 관심을 많이 받는 이유도 세 계랭킹 1위 박인비(25 KB금융그룹)와 2위 수잔 페테르센(32 노르웨이)의 라 이벌 구도가 있기 때문이다. 신인왕 랭킹에선 리디아 고가 286 점으로 1위, 이미림이 122점으로 2위 에 올라있다. 리디아 고가 이미림에 한 참 앞서 있지만 아직 LPGA 투어 경기 는 28경기가 더 남아있다. 이미림이 꾸 준한 활약을 보인다면 리디아 고의 독

손흥민, 시즌 11호 골‘폭발’ 레버쿠젠, 아우크스부르크에 3-1 승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 고 있는 손흥민(22·레버쿠젠)이 시즌 11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26일 독일 아우크스부르 크의 SGL 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7라 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의 원정 경기 에서 후반 35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1-1로 맞선 상황에서 율 리안 브란트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으 며 상대 골문 왼쪽 측면을 침투했다. 왼쪽 측면에서 골대와 각도가 없는 지점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절묘한 왼발 슛으로 상대 골문을 갈라 2-1을 만드는 득점을 뽑아냈다. 2월8일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경기 에서 시즌 10호 골을 터뜨린 이후 1개 월 20일간 골 소식을 전하지 못한 손흥 민은 시즌 11호, 리그 경기에서는 9호

골을 기록했다. 최근 9경기에서 1무8패의 부진에 빠져 있던 레버쿠젠은 이날 3-1 승리 를 거뒀다. 레버쿠젠의 최근 승리는 역시 2월8 일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경기였으며 손흥민의 골과 함께 팀도 다시 승리를 맛본 모양새가 됐다. 15승2무10패가 된 레버쿠젠은 리 그 4위 자리를 지켰다. 후반 40분에 지몬 롤페스와 교체된 손흥민은 전반 45분에도 상대 골망을 갈랐으나 간발의 차이로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는 바람에 득점이 인정되지 않기도 했다. 전반 11분 슈테판 키슬링의 선제 득 점으로 앞서기 시작한 레버쿠젠은 후 반 14분에 아우크스부르크의 토비아 스 베르너에게 동점 헤딩골을 내줬다. 하지만 후반 35분 손흥민의 결승골, 후반 38분에는 엠레 칸의 쐐기골이 연 달아 터져 값진 승리를 챙겼다. 한국 선수 간 맞대결이 기대된 이날 경기에서는 손흥민 외에 다른 선수들 의 모습은 그라운드에서 찾아볼 수 없 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공격수 지동 원(23)은 교체 선수 명단에도 제외됐고 레버쿠젠 류승우(21)와 아우크스부르 크의 홍정호(25)는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경기에 투입되지 않 았다.

강력한 신인왕 후보 리디아 고(오른쪽를 위협할 다크호스로 떠오른 이미림(왼쪽).

주체제를 견제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신인왕을 지키려는 리디아 고 기세 도 만만치 않다. 리디아 고는 올 시즌 열린 5개 대회에 전부 출전해 톱20에 드는 꾸준한 성적을 올리며 현재 상금

기성용, 리버풀 전에서 헤딩골… 리그 3호 득점 기성용(25)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 리미어리그의 강호 리버풀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선덜랜드에서 뛰는 기성용은 26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 미어리그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31분 헤딩골을 터뜨렸다. 팀이 0-2로 뒤진 후반 31분 기성용 은 애덤 존슨의 코너킥을 몸을 날리며 헤딩슛으로 연결, 1-2를 만드는 만회 골을 넣었다. 기성용은 이날 후반 16분 코너 위컴 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는 1월12일 풀럼과의 원정 경기 에서 시즌 3호, 리그 2호 골을 넣은 이 후 약 2개월 15일 만에 골 맛을 봤다.

이번 득점은 시즌 4호, 리그 3호 골이 됐다. 리버풀에서 뛰는 스티븐 제라드 를 빗대어‘기라드’ 라는 별명이 있는 기성용은 제라드 앞에서 골을 터뜨리 며 기세를 올렸지만 팀에 승점을 안기 지는 못했다. 선덜랜드는 이후 동점 골 사냥에 실패, 리버풀에 결국 1-2로 무 릎을 꿇었다. 리버풀은 전반 39분 제라드, 후반 3 분에 대니얼 스터리지의 득점을 잘 지 켜 승점 3을 추가했다. 21승5무5패가 된 리버풀은 승점 68,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승점 69로 선 두인 첼시(21승6무4패)와는 승점 1점 차이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 1무4패의 부진이 이어진 선덜랜드는 승점 25(6 승7무16패)로 여전히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렀다. 강등을 피할 수 있는 17위 크 리스털 팰리스(8승4무18패)에 승점 3 점을 뒤지고 있다.

랭킹 8위(20만2,875달러, 한화 약 2억 1,800만원)에 올라있다. 또 리디아 고는 지난 JTBC 파운더 스 컵 3라운드에서 이미림과 같은 조에 서 경쟁을 벌였다. 이날 15번 홀에서 이 미림이 티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나는 실수로 보기를 기록하자 리디아 고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버디를 성공시키 는 재밌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JTBC 파운더스 컵에서 나란히 공동 준우승을 기록한 신인왕 경쟁자 리디

아 고와 이미림은 오는 28일 열리는 LPGA 여섯 번째 대회‘KIA 클래식’ 에 출전한다. 리디아 고와 이미림 대결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 인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아비아라 골프장(파72/6,593야드)에서 열리는 LPGA ‘KIA 클래식’(총상금 170만 달러, 한화 약 18억원)은 오는 3 월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경기가 진행이 된다.


스포츠

2014년 3월 27일 (목요일)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B3

류현진·추신수‘WS 맞대결 향해’ 레이스 돌입 류현진, 시즌 첫 등판서 5이닝 무실점 승리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과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꿈 의 대결’ 을 향해 새 시즌을 시작한다. 시범경기가 막바지에 이른 미국프 로야구 메이저리그가 오는 30일부터 미국 본토에서 정규리그 경기를 시작 하며 대장정에 들어간다. 류현진의 소속팀 다저스는 31일 샌 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일전에 나서고, 추신수가 뛰는 텍사스는 4월 1일 필라 델피아 필리스와 시즌 개막전을 치른 다.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인 지난해 30 경기에 선발 등판, 완봉승 1회를 포함 해 14승 8패와 평균자책점 3.00을 올려 완벽하게 다저스의 주축으로 자리 잡 은 류현진은 올 시즌도 앞서 달려나갔 다. 본토 개막에 앞서 이달 22∼23일 호 주 시드니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 몬드백스와의 개막 2연전에 클레이턴 커쇼에 이어 2선발로 등판했다. 이 경기에서 류현진은 5이닝 동안 2 안타와 볼넷 하나만 내주고 삼진 다섯 개를 곁들여 무실점으로 막고 일찌감 치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갓 3월 중순을 넘긴 시점이라 구속 은 지난 시즌보다 다소 떨어졌지만 날 카로운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이용해 상대 타자를 요리하는 모습은 올 시즌 기대를 품게 만들기 충분했다. 류현진은 올해 지난해보다 일찍 출 국하고 몸무게도 5㎏가량 감량하는 등 더 나아진 투구를 하겠다는 의지를 드 러내 왔다. 시즌 첫 등판에서 주루 도중 발톱을 다친 류현진은 당분간 상처를 다스린 뒤 두 번째 등판 일정을 잡을 것으로 전 망된다. 추신수는 정규리그 개막에 앞서 새 구단의 분위기에 적응하면서 숨을 고 르는 모습이다. 추신수는 올 시범경기에서 왼쪽 팔 꿈치 통증 속에 타율 0.170으로 썩 좋

류현진이 지난 23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애리조 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2014 메이저리그 개막 두 번째 경기에 선발로 나와 역투하고 있 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범경기 1 회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자신이 친 공을 바라보고 있다.

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시범경기에서 기록한 타율 0.340의 반 토막 수준이다. 그러나 추신수가 정규리그에서 부 진을 떨칠 가능성은 충분하다.

지난 시즌 추신수는 날카로운 선구 안, 정확한 타격, 장타자에 버금가는 파 워를 자랑해 신시내티 레즈의 톱타자 로 펄펄 날며 20홈런-20도루-100볼 넷-100득점이라는 찬란한 금자탑을

다저스 커쇼, 부상 … 류현진 본토 개막전 등판할듯 <B1면에서 계속> 커쇼는 전날 캐치볼 연습을 하다가 통증을 호소했고,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근육에 염증이 발견됐다. 커쇼는 22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2014시 즌 개막전에서 공 102개를 던지며 6⅔ 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 승리 투수가 됐 다. 당시까지만 해도 어깨에 불편함을 얘기하지 않았지만 갑작스럽게 부상 소식을 알려왔다. 돈 매팅리 감독은 이날 류현진이나 댄 하렌이 커쇼를 대신해 31일 등판할

가능성이 크다고 시사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23일 애리조나

세웠다. 가장 먼저 연습장에 나와 방망이를 휘두르고, 몸을 사리지 않으며 공을 맞 고 출루하는 성실성과 희생정신까지 더해져 추신수의 주가는 꼭대기로 치 솟았다. 결국 역대 아시아 선수의 자유계약 선수(FA) 계약 사상 최대액인 7년간 1 억 3천만 달러(약 1천376억원)를 받고 ‘아메리칸 드림’ 을 이루며 텍사스로 옮겼다. FA 첫 해인 만큼 추신수는 구단이 평가한 만큼의 가치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로 날카롭게 스윙을 벼리고 있다. 한국 팬들의 관심은 단연 두 선수가 인 월드시 한국인 최초로‘꿈의 무대’ 리즈에서 맞붙는 장면을 볼 수 있느냐 에 쏠린다. 올해 각각 아메리칸리그(추신수)와 내셔널리그(류현진)으로 갈라진 두 선 수는 정규리그에서 맞대결이 없어 함 께 월드시리즈에 진출해야만 만날 수 있다. 일단 가능성은 높은 편으로 점쳐지 고 있다. 최근‘스포팅뉴스’ 와 USA투데이의 ‘스포츠위클리’등 권위 있는 미국 전 문 매체들은 올 시즌 다저스와 텍사스 의 월드시리즈 진출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다저스는 커쇼와 잭 그레인키, 류현 진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선발진이 50 승 이상을 보장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저스는 올해 15년 만에 양키스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연봉 총액 1위에 오 를 것으로 예상될 만큼 호화 라인업을 구성해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텍사스 역시 올해 추신수와 왼손 강 타자 프린스 필더 등을 영입, 득점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다만, 최근 주전들이 줄부상에 시달 리고 있는 점은 텍사스의 걱정거리다. 에이스 다르빗슈 유(목 통증)를 필 두로 추신수(왼쪽 팔꿈치 통증), 유격수 안드루스(오른쪽 팔꿈치 통증), 투수 맷 해리슨(허리통증), 2루수 주릭슨 프로 파(어깨 통증), 포수 지오바니 소토(오 른쪽 무릎) 등 주전들의 줄부상으로 시 즌 초반에는 고전할 가능성이 있다.

와의 개막 두 번째 경기에서 주루 도중 오른 발톱을 다친 류현진은 발톱 절반 을 제거하는 치료를 받은 후 현재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큰 경기에서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한 폴 조지(가운데).

인디애나, 디펜딩챔피언 마이애미에 승 84-83 1점차 승리로 승차 3경기로 늘려 미국프로농구 (NBA) 인디애나 페 이서스가 디펜딩챔 피언 마이애미 히 트와의 시즌 3번째 맞대결에서 승리했 다. 인디애나는 26 일 인디애나폴리스 의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 린 2013-2014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마이애미를 84-83으로 꺾었다. 이로써 동부콘퍼런스 선두 인디애 나는 52승 20패를 기록해 2위(48승22 패) 마이애미와의 승차를 3경기로 늘 렸다. 인디애나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동부 결승에서 마이애미에 발목 이 잡혀 탈락했 다. 양팀의 올시 즌 상대 전적에 서 인디애나가 2 승 1패로 앞서게 됐다. 63-70으로 뒤진 채 4쿼터를 맞은 인디애나는 쿼터 중반 폴 조

지의 자유투 2개로 동점을 만든 뒤 치 열한 시소게임을 벌였다. 랜스 스티븐슨이 던진 2점이 연속 으로 림을 통과하며 인디애나가 앞서 나 싶더니 드웨인 웨이드와 르브론 제 임스가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해 마이 애미가 다시 치고나갔다. 인디애나는 경기 종료 2분을 남긴 시점 에반 터너가 레이업슛 2개를 성 공시키고 데이비드 웨스트가 3점을 보 태 점수를 84-80으로 만들었다. 마이애미는 경기 종료 2초를 남기 고 크리스 보시가 3점을 꽂아 1점차로 따라붙었지만 보시의 버저비터가 들 어가지 않아 아쉽게 돌아서야 했다. 폴 조지는 이날 23득점에 리바운드 8개를 잡으며 인디애나의 승리를 맨 앞에서 이끌었다.


B4

지구촌화제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THURSDAY, MARCH 27, 2014

英 유명작가들, 교도소 책반입 금지에 반발 새 규정의 철폐 요구… 법무부“도서관 통해 빌려봐”맞서 영국��� 유명 작가들이 재소자 의 책 반입을 금지한 정부의 규 제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극작가 겸 소설가 앨런 베넷 과 영국 문학상인 맨부커상 수상 자 살만 루시디를 비롯한 유명 작가 11명은 정부에 보내는 공개 서한을 통해 교도소 서적 반입을 금지한 새 규정의 철폐를 요구했 다고 26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이들은 대법원장과 법무장관 앞으로 보낸 서한에서“정부가 서적과 잡지 반입을 특별한 경우 에만 허용키로 한 것은 매우 심 각한 문제” 라며“재소자의 교육 과 독서 기회는 어떤 경우에도 제한될 수 없다” 고 주장했다. 또“재소자의 정신 함양과 여 가 활동을 돕는 책은 철창 뒤의

생명줄 같은 기능을 한다” 며“인 터넷과 도서관을 이용할 수 없는 재소자들에게는 책은 더 중요하 다” 고 강조했다. 서한에는 베넷과 루시디 외에 소설가 줄리언 반스, 이언 매키 완, 캐럴 앤 더피, 데이비드 헤어, 마크 해던 등 문단의 대표작가들 이 동참해 무게가 실렸다. 영국 법무부는 이에 앞서 지

난해 11월 모범 재소자에 대한 보상규정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서적과 잡지, 의류 등의 외부 반 입을 특별한 경우로만 제한키로 해 재소자들과 인권단체들의 반 발을 샀다. 새 규정은 모범수들에 대해서 는 책을 비롯한 외부 물품을 살 수 있는 구매권을 주도록 했지만, 실효성 없이 재소자 권리만 과도

하게 제한한다는 논란에 휘말렸 다. 법무부는 이에 대해 책과 DVD는 도서관을 통해 빌려볼 수 있으므로 반입금지 규정에는 문 제가 없다는 주장으로 맞서고 있 다. 관련 규정의 철회를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운동 단체는 현재 1 만5천명이 서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크림 검찰 수장된 30대 미모 여검사 화제 중앙정부 권력교체 비판하며 사직했다 크림·러시아 정부에 발탁

존 레넌의 유작‘경매’나와 총 80만 달러 ‘훌쩍’ 비틀스의 멤버 故 존 레넌이 직접 그린 그림과 원고 등이 경 매에 나온다. 최근 국제경매회사 소더비 측은“오는 6월 4일 미국 뉴욕에 서 열리는 경매에 레넌의‘작품’ 총 89점이 출품된다” 고 밝혔다. 이번에 경매에 출품되는 작 품들은 단순한 스케치 형태의 여 러 그림과 시, 원고들로 소더비 측은 총 80만 달러(8억 6000만 원)에 낙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물품은 1960년대 레넌 과 함께 두권의 책을 집필한 톰 마쉴러가 내놓은 것이다. 이중 소설‘더 싱귤라지 익스 피리언스 오브 미스 앤 더피드’ (The Singularge Experience of Miss Anne Duffield)의 원고는 4 만(4300만원)~6만 달러(6400만 원), 4개의 눈을 가진 기타리스 트의 일러스트는 1만 5000달러 (1600만원)~2만 5000달러(2700 만원)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 다.

러시아로 편입된 크림 공화국 검찰청장 대행에 임명된 30대의 미모 여성 검사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크림반도 토 박이 검사인 나탈리야 포클론스 카야(34). 이타르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중앙정부의 정권 교 체를 비판해온 포클론스카야는 크림 검찰 조직이 러시아 검찰로 공식 편입된 25일 크림 공화국 검찰청 검사장 대행으로 임명됐 다. 30대의 여검사가 22개 지청 을 거느린 크림 공화국 검찰의 수장이 된 것이다. 크림을 병합한 러시아가 이같 은 조치를 취하자 우크라이나 중 앙정부는 다음날 포클론스카야 를 국가 반역과 권력 찬탈 공모 혐의로 지명 수배하며 반격에 나 섰다. 그녀를 체포해 처벌하겠다 는 것이다. 하지만 포클론스카야는 중앙 정부의 이같은 압박에 개의치 않 겠다며 검사장 대행 취임 후 첫 사건으로 중앙정부가 옛 내무부 산하 특수부대‘베르쿠트’요원 들을 탄압한 사건을 조사하겠다 며 당찬 면모를 과시했다. 크림이 고향인 포클론스카야 는 하리코프 경찰대학 크림 분교

를 졸업한 뒤 환경 검사로 업무 를 시작했다. 이후 크림 수도 심 페로폴 검찰청으로 자리를 옮긴 그녀는 지난 2011년 크림 최대 폭력조직 두목 출신으로 공화국 의회 의원직을 맡고 있던 정치인 을 기소해 명성을 얻었다. 이후 수도 키예프의 중앙 검 찰청으로 자리를 옮겨 근무하던 그녀는 기존 우크라이나 야권의 반정부 시위가 극에 달했던 지난 달 25일“깡패(과격 야권 시위대) 들이 길거리에서 활보하는 나라 에서 사는 게 부끄럽다” 며 사직 서를 제출했다. 그녀는 이후 기존 야권이 권

력을 장악하자 이를 반헌법적 쿠 데타이자 무력을 동원한 권력 찬 탈이라고 강하게 비판한 뒤 고향 으로 내려갔다. 중앙정부에 반발해 독립의 길 을 걷던 크림 공화국은 지난 11 일 포클론스카야를 크림 자치공 화국 검찰청 검사장으로 임명하 는 파격적 조치를 취했다. 뒤이 어 크림을 합병한 러시아 검찰청 도 그녀를 검사장 대행으로 임명 했다. 러시아 언론은 출중한 미모에 남다른 강단을 갖춘 포클론스카 야의 초고속 승진을 연일 소개하 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소더비 측은“이번 경매는 미 국에서의 첫번째 공연 5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면서“비틀스 에 대한 향수를 가진 많은 팬들

의 큰 관심을 끌 것” 이라고 전망 했다. 한편 레넌이 남긴 유작들에 대한 관심은 거의 광적인 수준이

다. 특히 지난 2011년에는 레넌 의 썩은 어금니까지 경매에 나와 무려 3만 1200달러(3300만원)에 낙찰된 바 있다.  

러시아 정부로부터 크림 공화국 검찰청장 대행에 임명된 나탈리야 포클론 스카야(34)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시선 집중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이 있다. 중국은 국수, 미국은 옥수수, 아프리카는 바나나 등이다.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케이틀린 레빈은 이런 음식을 주요 재료로 ‘지도’를 만들었다. 케리틀린 레빈의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는 각 나라의 상징하는 음식과 지도를 하나로 결합한 그 결과물이다. ‘음식으 로 만든 지도’가 화제다. 이 지도를 보면, 각 나라를 대표하고 상징하는 음 식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애써 정보를 전달하지 않더라 도 나라의 상징 음식을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은 옥수수의 나라며 영 국은 비스킷이다.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음식은 키위이며, 프랑스는 빵과 치즈다. “음식 문화, 세계 지리를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작가의 상상력과 아 이디어가 돋보이는 일종의 예술 작품”이라는 평가다.

기린 살처분 덴마크 동물원, 이번엔 사자 도살 네 마리 한꺼번에 죽여 동물학대 논란 커질 전망 근친교배를 막는다는 이유로 어린이 등 관람객들이 보는 앞에 서 건강한 어린 기린을 살처분한 덴마크 코펜하겐 동물원이 이번 에는 사자 네 마리를 한꺼번에 죽여 동물학대 논란이 커질 전망 이다. 동물원 측은 25일(현지시간) 늙은 사자 두 마리와 새끼 사자 두 마리를 안락사 등의 방식으로 도살했다고 밝혔다. 늙은 사자는 세대교체의 일환 으로, 새끼 사자는 새 수사자에 게 죽임을 당할 것이란 이유로 살처분됐다. 동물원 관리들은 2012년 태 어난 새 수사자와 암사자 두 마 리가 사자 무리의 핵을 형성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근친교배를 막는다는 이유로 어린이 등 관람객들이 보는 앞에서 건강한 어 린 기린을 살처분한 덴마크 코펜하겐 동물원이 이번에는 사자 네 마리를 한 꺼번에 죽였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월 9일 코펜하겐 동물원에서 도살된 기린을 먹고 있는 사자의 모습.

코펜하겐 동물원은 지난달 2 년생 기린을 죽이고 사체를 분해

한 뒤 사자 우리에 던져 세계에 공분을 낳았다.

노르웨이‘겨울왕국’특수 미국 관광객 급증 인기 애니메이션‘겨울 왕국’ 의 인기에 힘입어 영화의 배경인 노르웨이에 미국 관광객이 올해 들어 3.5배 증가했다고 현지 언 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에서 작년 11월 말에 개 봉한‘겨울 왕국’ (감독 크리스 벅·제니퍼 리) 관람객 증가와 함께 영화 속에 등장한 장엄한 노르웨이의 풍광을 직접 눈으로 보려는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다. 지금까지 노르웨이의 외국인 관광객은 주로 인접국인 독일 (18.6%), 스웨덴(12.3%), 덴마크 (10.6%)에서 왔으며 2012년 말 790만 명으로 집계됐다. 겨울 왕국은 현재까지 미국에 서 10억 달러(약 1조753억원) 이 상 벌어들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제작사와 노르웨이 정부는 영

화에 대한 관심을 경제적 가치창 출에 활용했다. 미국 디즈니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 속 장면의 장소라며 노르웨이 오슬로, 피요 르드(빙하로 말미암아 만들어진 협곡), 널빤지로 지어진 노르웨 이 교회, 송어 낚시 등을 소개하 며 관련 여행상품을 팔고 있다.

노르웨이 관광청 역시 디즈니 사와 제휴해‘겨울 왕국’속 노 르웨이 관광지를 홈페이지에 소 개하고 있다. 관광업계의 한 관계자는“(영 화 배경을 보러온) 관광객 증가 로 관련업계 경기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고 말했다.


건강정보

2014년 3월 27일(목요일)

“아토피환자, 연간 100만명” 남성보다 여성이 많아 아토피로 진료받는 환자 숫자가 연 간 100만명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아토피로 고생하는 환자는 남성보다 는 여성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 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8년 부터 2012년 연평균 아토피 피부염 진 료인원은 104만명이며 이 가운데 남성 이 49만4천명, 여성이 54만6천명이라 고 26일 밝혔다.

음식물이나 흡입물질에 대한 알레르 기 반응이 유전적으로 발생한 경우를 말한다. 아토피 피부염의 정확한 원인은 밝 혀지지 않았지만 유전학적 요인, 알레 르기 및 면역학적 요인 등이 거론된다. 아토피 환자의 70~80%는 가족력이 있으며 부모 중 한명이 아토피인 경우 자녀의 50%가 발생하고 부모 모두 아 토피 질환이 있으면 자녀의 79%가 발

영유아 100명중 15명이 아토피 진료 전체환자의 35% 차지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대부분은 외 래진료를 받지만 최근에는 중증 아토 피 피부염으로 입원하는 환자도 늘어 나는 추세다. 2008년 입원환자는 896 명에 불과했지만 2012년에는 1천376 명으로 1.5배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9세 이하가 전체 진료 인원의 48.5%에 달했으며 영유아기인 0∼4세의 진료인원은 전체 진료인원 의 3분의 1에 달하는 32만1천명 (32.8%)으로 나타났다. 영유아 100명중 15명이 아토피 진 료를 받은 셈이다. 아토피는‘이상한’또는‘부적절 한’뜻의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단어로,

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아기에는 보통 생후 2~3개월 이 후에 급성병변으로 시작해 양 볼이 가 려운 홍반이 나타나는 특징을 보인다. 소아기(2세~10세)는 팔꿈치 앞부위나 오금에 피부염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 다. 건보공단은“아토피는 적절한 수분 공급과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비 누, 세제 등을 주의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전했다. 이어“진드기, 꽃가루, 바퀴벌레 등 이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킨다는 보 고가 있기 때문에 이를 제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고 조언했다.

B5

전자담배 사용자, 금연 성공률 높지 않아 미국 연구진“더 효과적이라는 주장·암시 광고 규제해야” 전자담배 사용자가 일반 흡연자에 비해 특별히 금연 성공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주립 대학(UCSF) 연구팀은‘미국의학협회 저널 내과학’ (JAMA Internal Medicine)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흡연가 949 명을 대상으로 1년간 진행된 조사에서 이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949명 가운데 13%가 1 년 만에 금연에 성공했는데, 88명의 전 자담배 사용자 중에서는 10%를 조금 넘는 9명이 금연에 성공했다.

그러나 조사대상자 가운데 보통 담 배와 전자담배를 동시에 즐기는 사람 이 있었고 전자담배 사용자가 88명에 불과해 일반적인 경향이라고 단정하기 에는 어려운 일면도 있다고 연구팀은 인정했다. 그러나 전자담배가 금연에 특히 도 움이 안된다는 최근의 학설을 뒷받침 하는 것만은 분명하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분명한 과학적인 증거가 나 올 때까지 전자담배가 금연에 더 효과 적이라고 주장하거나 암시하는 광고를 규제해야 한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엄마 운동량, 아이 건강에도 영향 평소 엄마의 생활습관이 아이에게 영향 엄마의 운동량이 아이의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스린 헤스케스 박사가 이끄는 연 구진은 영국 사우스햄턴 여성 조사자 료에서 4살 아이와 엄마 554명의 자료 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밝혀졌다고 24

스마트폰 사용 때 30분마다 먼 곳 보며 피로 푸세요 ‘눈 뻑뻑하고 충혈’ 안구건조증으로 고생한다면…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자주 즐기는 직장인 김민석(32·가명)씨는 최근 눈 이 뻑뻑하고 충혈되는 증상이 자주 나 타나 안과를 찾았다. 안구건조증이라 고 진단 받은 김씨의 경우 과도한 컴 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 주된 원인이 었다. 안과 의사는“안구건조증이 심 해질 경우 미세먼지와 황사에 취약해 져 결막염 등 각종 안과 질환이 발생 할 수 있다” 며“본격적인 황사철을 맞 아 눈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고 조언 했다. 요즘에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는 물론 커피숍에서도 스마트폰을 사용 하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 다. 직장인들은 일할 때도 컴퓨터 모 니터를 많이 보는데 근무 중뿐만 아니 라 출퇴근길에도 스마트폰을 사용하 게 되면서 눈이 쉴 수 있는 시간이 많 이 줄어들었다. 이에 눈물 양이 부족 해져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환자들 도 많아지고 있다. 더욱이 안구건조증 이 있을 경우 눈에 흡착된 황사와 미 세먼지 등의 이물질을 씻어줄 수 있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염증성 안과 질 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당 부한다. 김진국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 원장은“대기 중 각종 오염물질 이나 화학물질이 눈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황사와 미세먼지는 호흡기는 물론 안구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며“안구건조증 환자의 경우 눈 물 양이 부족해 이물질 배출이 원활하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일 미국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아이와 엄마는 하루 깨어있는 14~15시간 동안 움직임을 측정할 수 있는 기기를 일주일간 착용했다. 그 결 과 아이들은 5시간 동안 앉아있거나 서 있는 상태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

에게서 안구건조증이 많이 발생하는 데 스마트폰 같은 기���를 자주 사용하 면 안구건조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송종석 고대 구로병원 안과 교수는 “일반적으로 사람은 4~5초에 한 번씩 눈을 깜박이는데 스마트폰 등의 화면 에 집중하면 눈 깜박임 횟수가 급격하 게 줄어 길게는 10초가 지나도 눈을 깜박이지 않게 된다” 며“이렇게 되면 눈물 막이 증발해 안구가 건조해져 쉽 게 피로를 느끼고 안구표면에 상처가 생겨 눈이 충혈되거나 심한 통증을 느 끼게 된다” 고 지적했다. 노안이 찾아오기 시작하는 40~50

전자담배 사용자가 일반 흡연자에 비해 특별히 금연 성공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연구결 과가 나왔다.

특히 활동적인 엄마일수록 아이의 움직임도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평소 엄마의 생활습관이 아이에게 영 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헤스케스 박사는“엄마의 신체활동 정도가 아이의 활동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면” 이라며 “만약 더 많은 시간을 움직이는 데 보 낸다면 둘 다 활동량이 늘어날 수 있 타났다. 8시간은 걷기 같은 가벼운 신 다” 고 말했다. 체활동을 했고, 1시간은 달리기 등의 이번 연구결과는 의학전문지‘소아 격한 운동을 했다. 과학(Pediatrics)’ 에 실렸다.

따라서 아이들이 한 번에 30분 이 상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 후에 는 먼 물체를 바라보며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시력발달에 도움이 된 다. 송 교수는“실제로 스마트폰을 30 분가량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근시 가 상당히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 다” 며“물론 일시적인 현상이지만 장 시간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근시 진 행이 빨라질 수 있으므로 스마트폰 사 용 후에는 30분에 한 번씩 휴식을 취 하고 가까운 곳보다는 먼 곳을 보는

증이 확산돼 주위 조직과 눈에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 적절한 치 료를 받지 않고 방치했다가는 눈물소 관염이나 눈물주머니염, 눈물길의 영 구적 폐쇄 등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르는 증상이 반복된다 면 방치하지 말고 원인을 찾아 즉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건조함을 느낄 때는 인공눈물을 점 안해주는 것이 좋은데 가급적 방부제 가 포함되지 않은 일회용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나씩 뜯어 쓸 수 있는 일회용 인공눈물을 사용하고

황사 심할 땐 렌즈 대신 안경…인공눈물 수시 점안도 좋아 눈에 따뜻한 물수건 올리면 혈액순환 도와서 건조증 예방 한 여성이 안구건조증을 개선하기 위해 인공눈물을 눈에 넣고 있다. 안구가 건조할 경 우 황사와 미세먼지에 취약해져 각종 안과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지 않고 각종 이물질이 각막에 그대로 남아 안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고설 명했다. 따라서 안구건조증이 심한 사람은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날의 경우 외 출시 보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해 이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인공눈물을 가지고 다니면 수시 로 투여하는 것이 좋다. 또 실내 환경 을 건조하지 않게 조성해 안구건조증 이 심해지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것도 좋다. 만약 이물질이 들어갔을 경우에 는 손으로 비비지 말고 인공눈물을 사 용해 이물질이 배출되게 해야 한다. 간혹 응급처치로 소금물로 눈을 씻 는 사람들이 있는데 소금이 각막에 닿

아 상처를 낼 수도 있기 때문에 소금 물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평소 렌 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이라면 렌즈 대 신 안경을 착용하고 착용 후 깨끗이 세척해 관리하도록 한다. 황사와 미세먼지에 장시간 노출된 후 눈 주위가 심하게 부어오르거나 통 증이 계속 된다면 각막 상피에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안 과 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 사용과 관 련해 눈의 불편을 호소하는 젊은 환자 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의 대 부분은 20~30대 직장인이다. 특히 렌 즈를 착용하는 사람, 남성보다는 여성

대에는 눈의 조절 능력이 감소해 스마 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을 사용할 때 근거리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 다. 따라서 노안이 온 상태에서 스마 트폰을 장시간 보는 경우 눈에 심한 피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중 간중간 눈을 쉬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의 경우 과도한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은 안구건조 증 유발은 물론 시력발달에까지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주의해 야 한다. 영·유아, 청소년기 아이들은 스마 트폰으로 게임 등을 하며 장시간 응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안구 발달이 한창 진행 중이기 때문에 장시간 가까운 물 체를 보게 되면 눈에 과도한 조절을 일으켜 시력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 다. 이런 경우 근시 진행이 더 빨라질 수 있다.

훈련을 통해 조절을 풀어줘야 눈의 피 로가 풀리게 된다” 고 당부했다. 눈물이 너무 나오지 않아 고생이라 는 사람이 많은 반면 평소 눈물이 너 무 많이 나서 걱정이라는 사람도 있 다. 하지만 지나치게 눈물이 많이 나 는 것도 안구건조증이 원인일 수 있 다. 안구 표면의 눈물막이 불안정해지 면 반사작용으로 눈물이 과다 분비되 는 것이다. 눈물 흘림증은 안구건조증이 원인 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40대 이 상에게서 많이 발견된다. 또한 눈물 흘림증은 많은 눈물이 나옴에도 금방 건조해져 이물감과 따가운 증상이 더 욱 심해지고 충혈이나 결막염 등이 동 반될 수 있다. 눈물이 과도하게 많이 나오면 계속 닦아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을 뿐만 아 니라 눈곱이나 고름이 나오는 경우 염

만약 사용하는 인공눈물에 방부제가 들어 있다면 하루에 네 번 이상 사용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따뜻한 물수건을 눈 위에 10분 정도 올려놓으면 눈꺼풀 안쪽에 있는 기름샘을 열어주고 눈 주위 혈액순환 을 도와 안구건조증 예방에 도움이 되 며 따뜻한 핫팩이나 온찜질 팩으로 귀 아래 목 부분 근육을 자주 문질러주는 것도 좋다. 건조증이 매우 극심한 환자의 경우 눈물점을 막아 배출되는 눈물의 양을 줄이는 누점 폐쇄술 치료를 할 수 있 다.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려면 실내 온 도는 낮추고 습도를 높이는 것이 좋 다. 수분섭취를 충분히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장기간 모니터 작 업시 의식적으로 눈깜박임을 늘리고 일정 시간 작업 뒤 휴식을 취하는 것 이 필요하다.


B6

패션정보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봄날, 입기 좋은 페미닌룩 원피스·플라워 스커트·레이스 등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시중에는 봄 의 무드를 만끽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 중에 유난히 눈에 띄는 것은 여 성스러움을 극대화한 페미닌룩. 여자 라면 누구나 한번쯤 눈길을 주게 되는 아이템들이다. 여성스러움을 표현하기 좋을뿐만 아니라 입고 있으면 기분까 지 좋아지는 마법 같은 옷이다. 20, 30대 여성들을 위한 쇼핑몰 헤 베의 옷장에서는 봄날에 입기 좋은 다 양한 페미닌룩을 선보이고 있다. 여성 으로서의 가치를 한껏 업 시켜줄 수 있 는 높은 퀄리티의 다양한 아이템들을 살펴보자. ◆ 봄 컬러를 입자 ‘스프링 원피스’ 봄에는 제대로 된 원피스 하나만 갖 춰놓아도 손쉽게 스타일을 낼 수 있다. 배우 오승은은 계절을 많이 타지 않 아 시즌리스로 활용 가능한 페미닌 스 프링 원피스를 선보였다. 허리라인을 잡아주어 몸매를 슬 림하게 보 이게 하고 랩스커트 의 하단이 세련미를 더한다. 어깨라인 에 볼륨이 들어가 있 어 페미닌 함에 힘을 더했고 넉 넉하게 떨 어지는 팔 라인과 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시중에는 봄의 무드를 만끽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쏟아지고 있다.

커트 폼이 군살 가리기에 효과적이다. 랩스커트는 에이프런과 같이 허리 에 감아서 입는 스커트로 여러겹이 겹 쳐진 디테일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가 죽소재의 랩스커트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무지티셔츠, 맨투맨티셔츠, 심플한 니트와 매치하면 멋스럽게 연 출할 수 있다. 소재 특성상 블랙 컬러의 랩스커트가 어디에나 매치하기 쉬우니 참고하기 바란다. ◆ 꽃을 입자 ‘플라워 스커트’ 여자, 봄을 드러내기 가장 좋은 아 이템은 플라워 프린트이다. 올 봄 스트 릿을 가득 매울 플라워 패턴의 특징은 크고 화려한 쉐입이다. 로맨틱하고 러 블리하면서 아티스틱 터치가 더해져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플라워 스

커트. 헤베의 옷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로 즈패턴의 숏팬츠는 치마처럼 보이는 짧은 바지다. 바람에 치마가 펄럭일 염 려도 없고 당당하고 자신 있는 워킹을 선보일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 짧은 기장의 스커트가 부담스러운 여성들에 게 제격이다. 플라워 플레어 스커트는 넓은 웨스 트라인을 감싸주는 디자인으로 허리를 더욱 잘록하게 보이게 한다. 백 라인의 탄탄한 밴딩이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 게 한다. 또한 풍성하게 퍼지는 A라인 이 군살을 감춰주고 다리를 길어 보이 게 한다. 무엇보다 정열의 컬러 빨강 플 라워가 시선을 끄는 효과를 준다. 플라워 에이라인 스커트는 여성의 바디라인을 맵시 있게 살려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 베이직하고 내추럴해서 활용도가 높고 격식 있는 자리에 블라 우스와 힐을 매치하면 센스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레이스’ 레이스는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아 이템 중 하나이다. 색상 별로 완전히 다 른 느낌을 자아내는 것도 레이스의 매 력 중 하나이다. 화이트 컬러는 순백의 여리여리한 느낌을, 블랙 컬러는 시크 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준다. 헤베의 옷 장에서는 산뜻한 분위기를 내는 옐로 우, 핑크 컬러의 레이스 블라우스를 선 보이고 있다. 페미닌 무드의 플라워 블라우스는 다양한 하의와 코디가 용이해 활용도 가 높다. 어깨라인에 레이스를 믹스하 여 페미닌한 무드를 더해 주었고 전체 적으로 볼륨감이 있어 보인다. 베이직 한 스커트, 팬츠와 매치하면 무난하면 서 돋보이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레이스 원단과 섬세한 자수 디테일 로 여성스러움을 배가시켜주는 플라워 레이스 원피스. 무릎 밑까지 내려오는 롱기장 원피 스로 허리라인이 밴딩처리 되어 있어 바디라인에 알맞은 핏감을 잡아준다. 반팔로 디자인되어 레이어드룩으로 연 출하기 좋고 파스텔 컬러의 얇은 니트 와 함께 입으면 여신 같은 분위기를 자 아낸다.

THURSDAY, MARCH 27, 2014

봄, 남자들이여 스타일을 입어라! 롤업진·셔츠에 니트·데님 아우터로 트랜디하게 완성 성큼 다가온 봄에 설레는 것은 남 녀를 불문하고 마찬가지일 것이다. 초식남, 그루밍족 같은 신조어의 탄생은 자신을 꾸미는 것에 시간을 투자하는 남성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트렌드에 민감한 남성들은 계절의 변화를 기 다렸다는 듯이 새로운 스타일링으로 맞이할 터. 지금은 두꺼운 겨울 아우터를 벗 어던지고 봄과 어울리는 스타일리시 한 아이템을 찾아야 하는 시기. 올 봄, 어떤 스타일을 택해야 할지 고민 이라면 트렌디한 남자 스타들의 패 션에 주목해보자. ◆ 365일, 1년 내내 사랑받는 청 바지 유아인은 발목이 보이도록 롤업 한 청바지에 옐로, 블랙 컬러의 가로 스트라이프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는 티셔츠를 매치해 소년 감성의 엿보 이는 감각적인 룩을 연출했다. 남자 스타들이 잘 택하지 않는 옐로 컬러 를 데님과 조화롭게 스타일링한 센 스가 돋보인다. 조인성은 스카이 블루 컬러의 롤 업 진과 깃 세운 코트, 스냅백을 이 용해 내추럴한 캐주얼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무심하게 접어올린 듯 한 롤업과 거꾸로 쓴 스냅백이 스타일 리시하면서도 위트있다. 이승기는 롤업진을 깔끔하고 댄 디하게 소화했다. 이너로 니트와 체 크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블랙 재킷 과 청바지를 매치해‘훈훈한 모범생 룩’ 을 완성한 것. 같은 롤업진이지만 각각 스타들의 아이템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 봄 아우터 패션, 스타일리시하 고 싶다면 이들처럼!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은 화이트 셔츠에 패턴 매치가 독특한 니트를 레이어드해 댄디한 캐주얼룩을 연출 했다. 팔과 몸통 부분의 배색이 다른 니트는 밋밋할 수 있는 청바지 스타 일링에 포인트 역할을 한다. 서인국은 다크한 데님 진에 카키 색 야상 재킷을 매치해‘상남자’매 력을 뽐냈다. 화이트 티셔츠와 청바 지로 연출한 베이직한 스타일링에 캐주얼한 스니커즈와 시크한 느낌의 아우터를 더해 내추럴한 패션을 완 성했다. 이종석은 블랙&화이트의 컬러가

돋보이는 기하학 패턴이 포인트인 블루종으로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 을 자랑했다. 화이트 티셔츠와 다크 한 컬러의 진, 가벼운 아우터만으로 연출한 심플한 스타일링이지만 유니 크한 패턴이 전체적인 룩의 분위기 를 업 시켜 준다. ◆ 데님 아우터 하나면 봄철 스타

일 걱정 끝! 청바지가 1년 내내 사랑받는 시 즌리스 아이템이라면 청재킷과 청남 방은 봄을 책임지는 대표적인 아우 터. 평소 댄디한 스타일을 즐긴다면 청 소재의 테일러드 재킷을 추천한 다. 전체적인 디자인과 노치드 라펠 이 포멀한 느낌을 주는 아우터로 흔 히 보이는 포멀한 재킷에서 소재만 청으로 제작된 느낌이 독특하다. 지 나치게 캐주얼하지 않아 데일리룩으 로 스타일링하기 좋다. 워크 재킷 디자인의 청재킷은 어 떤 이너와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리 시한 아이템. 티셔츠, 남방 등에 매치 하면 손쉽게 트렌디하고 시크한 룩 이 완성된다. 스트릿 패션에도 잘 어 울리며 캠퍼스룩으로도 좋다. 청남방은 봄 가볍게 걸치는 아우 터로도 좋고 겨울철 이너로도 매치 하기 좋은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청남방만이 가지는 독특하고 빈티지 한 느낌 때문에 간단하게 팬츠와 매 치하면 캐주얼하고 센스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ԩঢ؎Ƿ

RPQTȞ S‫ ڝ‬RW‫ۑ‬HЃ‫ۑڈ‬I

ɔ‫҆ۑډ‬ᴌTHE KOREAN NEW YORK DAILY

B7

ɔ‫ ҆ۑډ‬ԩঢ؎Ƿ cŒ““‰†‰…„

ԩঢ‫ ҆܄‬ч ĤďО‫ ۉ‬tNWQXMYSYMPPUS@O@PPXT eMm‰Œ@Z@Ž™‰Œ‚„`‡‰ŒNƒ@O@———N@Ž…—™’‹‰Œ‚Nƒ

QRPV ॗִͣ QYUs”N@@SVa–…N Q@@b…„@@ͯࣤL@@Qࠚ ψΛL@@źǛ२L@@Ï،‫ ݖ‬ok DQLTPP

RPTžPQPS

শִͣ ۧࢥ֬ʁ‫م‬Է ‫ڱ‬Ĉॼۜ ܶі ࡨ PϿ ‫ ֢ͭࠎێڢ‬PϿ Ђ‫ݝ‬३ɩɳN

‫˝ڐ‬ԓ‫˝ێ‬ ࠛĜ ŢĚ՜ ԓЛ֯ ‫ ڜݗ‬Şĸ ٙ‫ ش‬फ़ր ॥Ĺ‫֫ॣ ش‬ɜ Ҟ Ն͉м֢ࣤ ডٙ Ţքʭ Ãεߠ ܹր ۘ‫ڿ‬ PSQRž ॗִͣ Qआрπ мִĈॼ ेҜॣ֭ Ҟ

ᶕVTVMUURMWQYR

ĸ३ɩɳN ࠨ͉L@@ࣺࡉL@@Ռࣹ Ĉॼۜ ‫ڐ‬ʅ

QWPs”@@ȧʒ эһͤ TP@J@QPPL@іUL@‫ ֯ډ‬SNU@ Ã͉‫ ݖ‬Q ϗϗà DVYPLPPP

‫ ࠛک‬Z@@n’”ˆ@@b…’‡…ŽL@@

ᵂMM@@ҜʷԖ ψ‫ ߲ ࢄێ‬MMᵂ

j…’“…™@@c‰”™

ᶕ YQWMYSYMTWQT

ɽʁۜ Z@@m’N@@p’‹

PSQRž ‫ ࢾ֢ۗٱ‬Rआрπ

ᶕRPQMVUVMXSWW

ᶕWQXMUSYMSTPP ᶕWQXMWVRMQYYP

m•“‰ƒ@@ƒ•’’‰ƒ•Œ•@@ƒ’„‰Ž”’Z d…–…Œ@•“‰ƒ@ƒ•’’‰ƒ•ŒL@“…Œ…ƒ” ”…˜”‚‹“@F@”ˆ…’@”…’‰Œ“L@”’‰Ž ”…ƒˆ…’“L@Ž„@““…““@’‡’“@†’ ‘•Œ‰”™@Ž„@„ˆ…’…Žƒ…@” ’…‡•Œ”‰Ž“@Ž„@“”Ž„’„“[@ m“”…’@†@m•“‰ƒ@’…‘„[@TPˆ’“O—‹[ “…Ž„@@’…“•…@@”@@ gŒ’™@@cˆ’‰“”‰Ž@@cˆ•’ƒˆ@@†@@nj@@”@@TR c•’”@@s”NL@@hƒ‹…Ž“ƒ‹L@@nj@@PWVPQ

m’‹…”@@aŽŒ™“”Z@@ r“’ƒˆ@‹”@ƒŽ„‰”‰Ž“@‰Ž@ŒƒŒO’…‡N ’…“@”@‡”ˆ…’@‰Ž†NO„…”…’‰Ž…@”N “Œ…“@†@’„“N@ g”ˆ…’@‰Ž†N@Ž@ƒ…”‰”’“L ’‰ƒ…“L@“Œ…“L@F@…”ˆ„“@Ž ’‹”Ž‡@F@„‰“”’‰‚L@…”ƒN@ r…‘ᴗ„@ma@‰Ž@m’‹”Ž‡@’@ba@K@U™’“N s…Ž„@@’…“Z@@ d•”…ƒˆ@@a…’‰ƒ@@iŽƒN@@ TPP@@b…’‡…Ž@@bŒ–„N pŒ‰“„…“@@p’‹L@@njL@@PWVUPN

ࢲͭψࡃࣹ ‫ ڜݗ‬Ђ‫ݝ‬ ࢁͭ˯ ࠥ˝ ॕ΂Նִ পԓۖɩɳN řЛ ֫Å‫·ڱۜ ڼ‬ö ‫ ֯ॣ܄‬ր ۘ‫ں‬Ϲ ‫ॣۑ‬ɜ ʝ फ़‫ڈ‬॥ Ђ˟ ij‫ڲ‬ʭ ֫ࡋ˝υɩɳN ЛĈॼۜʭ ডٙ३ɩɳN ‫ࠛک‬Z@@eŽ‡Œ…—„@@cŒ‰††“L n…—@@j…’“…™ ᶕRPQMUVYMQVPV

ɔ‫ ݖۼ‬Ѧ÷ࠥ‫ ࣲڒ‬Ն࢑՜‫م‬Է ˬπѦπ ॣ֫ϻԷ ˖‫ ۑ‬६ܶ֯ Ҟ ٤‫۾‬W֫M@@٤শW֫ ᶕRPQMYUVMXPUU

ŢĊ ŢքۜHϰ࠭ɪI@@ ‫ئ‬ÅϿ ĸ२ Ҏ‫ ܆‬Ěۧ‫ ۉ‬Ä‫ܞ‬ мִŢĊ ˡ‫ ڽ‬ď֭ࠛ Ĉॼۘ‫ ֭ں‬ҞN ‫ ࠛک‬Z@@j…’“…™@@c‰”™L@@n…—@@j…’“…™ ɽʁۜ Z@@m’N@@p’‹ HRPQIVUVMXRRR

TP@J@QPP@ɶʮ࢛ܶ r…Œ‰‡‰•“@@iŽ“”’•ƒ”’L@@ nŽ’†‰”@r…Œ‰‡‰•“@o’‡N@‰Ž eŒˆ•’“”L@nyN@d•”‰…“Z@ t…ƒˆ@‚‰‚Œ…@”@ƒˆ•’ƒˆ@…‚…’“N p’…’…@F@ŒŽ@‚‰‚Œ…@“”•„™ ’‡’“N@@ d…–…Œ@F@‰’–…@ƒ•’’‰ƒ•Œ•N eŽˆŽƒ…@†‰”ˆ@†’”‰Ž@”ˆ’•‡ˆ ‚‰‚Œ…@“”•„™N@@ m•“”@‚…@†Œ•…Ž”@‰Ž@k’…Ž@ŒŽ‡•‡…N R@™’“N@e˜N@‰Ž@Š‚@††…’…„N@h’“N@ QP@@@@ᴑ W@@L@@TP@@ˆ’“O—‹N@@ s…Ž„@@’…“•…“@@”@@ a””ŽZ@@r…–N@@d–‰„@@wŽ‹‰@@k‰L@@p“”’L ny@@b…”ˆš”ˆ@@cˆ•’ƒˆ@@†@@g„L@@ XUMRP@@UW@@a–…N@@ eŒˆ•’“”L@@ny@@QQSWS

t’Ž“’””‰Ž@@F@@l‡‰“”‰ƒ“@@m‡’Z aŽŒ™š…@F@ƒ’„‰Ž”…@”ˆ…@Œ‡‰“”‰ƒŒ †•Žƒ”‰Ž“@†@”ˆ…@ƒNL@ŒŽ@“ˆ‰‰Ž‡ “ƒˆ…„“N@F@Ž‡…@ˆ“…“@† Œ‡‰“”‰ƒ“@’ƒ…““@”@’–‰„…@Œ‡‰“”‰ƒ“ “•’”“N@ba@‰Ž@iŽ”ŒN@@ b•“N@’…‘ᴗ„N@ s…Ž„@@’…“N@@”@@m‰ŒŒ‰’…@@f“ˆ‰ŽL@@iŽƒN RUP@@wN@@SY”ˆ@@s”NL@@CUPVL@@nyL@@ny QPPQX

Ěۧ ߭߁‫ۜە‬L@@ mŽ‡…’‫ئ‬ÅϿ ĸ२ ĺ҇‫ ڽ‬ʅ͢ ԩԖॣɜ পԓۖɩɳN ԩԖĞπL@ԥॗ‫۝܆‬L@ ॄ‫ݚ‬Ğπ‫م‬ ‫۾‬О‫ ۽‬Ĉॼ‫ ֭ںۘ ێ‬ҞN ‫ ࠛک‬Z@j…’“…™@c‰”™L@ n…—@j…’“…™ ɽʁۜ Z@@m’N@@p’‹ HRPQIVUVMXRRR

іWL@‫ ֯ډ‬UL@Ѽʱ L@Ã͉‫ ݖ‬QNU ϗϗÃ DQLQUPLPPP

Ţԓ Ђ‫ݝ‬

Ή،‫ ˝͗ۑ‬Մ‫ ېܿؽ‬RPȞ ‫ێ‬ԟ ˀ g•’…”@’‹…”@M@ Ĝ‫ ۑ‬O@‫ ߀إ‬O@ʠπO@ŗ΂Էπ ࠭ʏχO@‫ڼܡ‬ԟŇL@ ،‫ژ‬ʭ‫ ࢃ ش‬ոॢІ‫ࠛک م‬L@ ΂̝ O@atm@O@fŒ—…’“ ϗϗ DQRϊҠ OSLPPPPsf@ H‫ܖ ॣݖ‬ŝ ʏ ȋ‫ڿ‬I@ܶ‫܂ݗې‬

UȞˀ ԡ‫ݝ‬L@،ܶ źǛ२

f‰Ž…@@f„@@g•’…”@@s”’…@@F r…“”•’Ž”@†’@“Œ… ܶ‫ࠛکڈ‬L@কࢲL@֬ʁL@،ࣺࣤ řߏ ԡ΂ ٤ॖ२L@Ђˆԡï ŗ΂ԷπL@Rࠚ ࠥचࢯπ، ‫ ॣݖ‬QPPP“†@O@ࢁͭचՇՑ

ᶕVTVMSSPMXXPX Hm’N@@ƒˆ•Ž‡ٙ‫ش‬I

֢֫щOԤͣ˝щOࠛ‫ݎ‬ՇՑ

ᶕYQWMTWTMSPSVH॥Ĺ‫ش‬I

‰ŒŒ™@࠹ज़ O@‫ېٱ‬щ O@֢֫֬ʁ ѱ‫࠹ێ‬π O@ԣ˝‫ ࠛک‬ՇՑ TUϿ‫܄‬ʭ ،‫ژ‬ʭ‫ڽ؏ ش‬ր ۘ‫ڿ‬

ɔ‫ۑډ‬ ‫҆ۑ‬ ԩঢ؎ ؎Ƿ О‫ۉ‬ ᶕWWQXXMYSSYMMPPXXT

ᶕ YQWMYSYMTWQT

πࣨȔ RUUs”N@@UWa–…N Rआрπ ॣ‫֢ڐ‬L Ѽʱ‫ݝ‬L@@DXXYLPPP ŝL@@ࢼ ٤ॖ ॣ‫ ֢ڐ‬२

RT֫Å ‫ڒ‬ٙÃɣ cŒŒ@@m’N@@c…“’Z

PSPUMPTPT ˝͎֢ࢼ‫ ش‬ϗϗ RYV@s”•™–…“Ž”@a–…N@l™Žˆ•’“”@L@ nj@PWPWQ ϗϗà DQPLPPP ᶕRPQMRRPMQQYU ᶕRPQMYVTMPSRW

MPSRW ۧ՜‫ ڼܡ‬ƧÃö ‫ۼ‬͹॥ͯࣤOŞϗϗ‫ڜ‬२ “‹‰Ž‡@@DSULPPPHȓďÃɣI ᶕ YQWMSYRMYXWYHٙ‫ش‬О‫ۉ‬I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 YQWMYSYMTWQT

ѱ‫ێ‬ԓ‫ࡖ ˝ێ‬ʭ o…Ž@@ˆ•“… QRMRY@@r‚‰Ž@@lŽ@@b™“‰„… ࢼL@@‫ ۑ‬٤শ QžS֫ ࣤπॗ֢ͮL@@‫ॣݖ‬L@@QL@@Rࠚ іRL@@‫֯ډ‬RNUL@@ࣺ࢏R g”…@@ʭ‫ش‬ϙLूۧ ԓ‫ڐ‬ǦL@@‫ݜ‬L@@֢ࣺL@@ࢯɩ֢ࡔࣤ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 YQWMYSYMTWQT

ॗִͣ QVRà ԡéР ԣभ˝ řߏL@‫ ॣݖ‬QLPPPs‘ Qࠚ QLUPPs‘ Rࠚ QLSPPs‘ Sࠚ QLRPPs‘ Tࠚ ،ࣺࣤ Q@L@RU@J@QPP ‫و‬πѱ‫ڿۘ ࢥێ‬L@ࣺ࢏भ२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 YQWMYSYMTWQT

Jѱ‫ێ‬ԓ‫ ˝ێ‬Ã޵َ ÃŮ‫ږ‬ іSL@টۧ֯ Q ψΛL@ࣺ࢏ DQLYPP Jѱ‫ێ‬ԓ‫ ˝ێ‬RYa–…N ʮ߀L@іSL@টۧ֯R Ã͉‫ݖ‬L@ࣺ࢏Sʅ DSLPPP ҜIYQWMTTVMSYTX

ᶕ YQWMSTPMXUUYHٙ‫ش‬О‫ۉ‬I

॥Ĺ֬ʁ Şϗ ॥ĹōĹĞĊ΂ SPȞ ‫ۉࣃ۾‬ ‫ۑڱ‬॥ ॥Ĺ֬ʁϗϗ ،ࣨ͋ࣳ ࣲ֫ ĞĤ ĸَǷ‫ࠛک‬ éРK֬ʁKܶέϻॷभ२ ϗϗÃ QXϊҠL@ܶ‫܂ݗې‬ ᶕ XPSMSTXMVSUPHcpI ᶕ VPYMSSTMSPRUHÃöI

ঊ۩ ٙ‫ࠛ ېܿؽ‬Ĝ ϗϗ ॗִͣ Λ‫ݎ‬ѵࣤ ‫م‬ҿɔ ϗԟ DQQTLVXP@O@ϗϗà DSXϊҠ c‰””‰Ž@f……@ DWLYVY@K@c“ˆ Ĉ‫ ͉˳ مڐ‬րۖۘ‫ڿ‬ “ƒ…@Ž„@††‰ƒ… ҜI@@YQWMTTVMSYTX

PQPXMPRQU ᴘn…—@@n‰Œ@@“ŒŽᴙ ҿ‫ݖ‬ɩ֢ ϗϗ ”ŽŒ‹…“@nj w™Ž…‫م‬Է ÃŮ‫ ڒ‬çπ QTȞ‫ێ‬ԟ ‫ڒ‬ٙܿ řߏ‫ م‬॥‫ې‬Ãö ϋ‫ڿ‬ ܶ‫ܶێ ې‬ĞĊ΂ Şϗ‫ڜ‬२ dz‫ ࣤͯ ڼ‬DQTPP V”‚Œ…“L@†•’@“@ƒˆ‰’@ R@—˜‰Ž‡@’L@‫ॣݖ‬ րۖ‫ڿܡ‬ ϗϗà DWULPPPHܶ‫܂ݗې‬I ঊ۩ ‫ܿॴڒ‬ ᶕ YWSMVTQMXQPX

DRLRPP ҜIYQWMTTVMSYTX QQQV QTVs”N@@RVa–…N@@।ijٛ іSL@টۧ֯QNU@L@ψΛ RࠚL@Ȍ‫ ڼ‬ḣ ۜ πӇΟ ৯भ२ DRLRPP ҜI@@YQWMTTVMSYTX QQPV ‫ ࢾ֢ۗٱ‬ʮ߀ ͯࣤ іSL@@টۧ֯QL@@ψΛL Ã͉‫ݖ‬ DRLRPP ҜIYQWMTTVMSYTX

ᶕ YQWMYTUMSYSRHٙ‫ش‬О‫ۉ‬I ॗִͣ ࣺ֤ bŒ–„N@@@SXa–…N

ᶕ YQWMTTVMSYTXHҜI@@

PYQQ ѱ‫ێ‬ԓ‫ ˝ێ‬RQQs”N@@VTa–… QआрπL@@іTL@@‫֯ډ‬RNUL Ã͉‫ ݖ‬R@@L@@ÃÿО‫ۉ‬

Ţ޵َ ʭ҆ SҞçπ іSL@টۧ֯RL@ç֯ ،ܶ ࢅ

ᵂMM@@ҜʷԖ ψ‫ ߲ ࢄێ‬MMᵂ

\\Şĸ^^ XXࡗ࢛֫ WQXMXXXMXXPP abcࡗ࢛֫ WQXMSRQMQTPP ६ज़ࡗ࢛֫ WQXMXXXMYXXX ॥‫࢛֫ࡗې‬ WQXMXXXMPRPR

QVV@s”N@ࢁ΂ߘ΄ ‫م‬ҿɔ

ᶕYQTMSRPMYVPY

ᶕWQXMRVWMVWPP

ᶕWQXMSUYMQRRW

ॗִͣ çܶۜ ֭яÃö‫م‬Է ϗȆۘö Ն‫֯ॣ ۡ ݎۑ‬Ҟ ूOࣺ࢐‫ە‬

ԩԻÃö Şϗ π֢ WȞ ͯࣤ DRQPP Ãÿ DSULPPP फ़‫ڈ‬॥ Ҟϊ ‫۾‬ট ܶύ ࣺ࢐‫ ە‬ԩԻ ࢄπȆ ĸ२

PWQQ ॕ΂‫ڈݐ‬çࣤ F@@ࢁͭच Ãö ϗϗ TUP@“‘†”L@‫ڿۘॣݖ‬ “…’”@ٛ Ѩটà ԓ͍ϋ‫ ێ‬ɳɩɜ ‫ݕ‬Ňà çπ ܶW‫Ž… ۑ‬L@࢛ܶÃL@।ijL@ʅ।ij ĞĤÖ ϋ‫ڿ‬L@јĞL@‫۾‬Ţ րπ‫ٳ‬ΕL@ XÃ‫ڈ ݖ‬çࣤ ϥ֭ SP@”‰Ž‡“@‚’L@—Œ‹@‰Ž@ǿۧďL ԡ ،‫ࢁ֢ێ‬τ ŢĊL@ԡ ‫࠻شم‬ ʮ‫ۑ‬Ԗ ࠹ज़ϥ֭L@“ˆ‹…@ŢĊ T”™Œ’@ƒˆ‰Ž…“L@Մ‫ېܿؽ‬ę ϗϗà DQWULPPP@H‫ۜڸ‬ÃɣI ƞ ‫ॣڜ‬ɜ ԓ͍ϊ О‫ۉ‬ VȞ ‫ێ‬ԟ Ǯ‫ ڼ‬π֢ϊ ԓ֯ր ۘ‫ڿ‬N ᶕ YQWMWTYMXRVV dŽ‫م‬ö Hٙ‫ش‬О‫ۉ‬I@@@

ϙॣ࢒ ʠπ TPϊ ϙॣ࢒ Ն࢑՜ QXϊ ϙॣ࢒ ԩԻÃö ϗϗà QPϊ ȓ‫ۑ‬Ãö ϗϗà QSϊ HҸΛࢄςI b…•”™@s•Œ™@Ãö ϗϗà RSϊHҸΛࢄςI ᶕ STWMUSVMYQTQ

ȧʒԻԟࡔȆ b’@O@֢ͭࢼ͑ ॗִͣL@ѱ‫ێ‬ԓ‫ ˝ێ‬ԓ‫ێ‬ ॥‫ ڒ࢐ې‬Ƿ ϗϗà SSϊ RXPPsf@O@RUPPsfH‫ॣݖ‬I ϙॣ࢒ʠπ TPϊҠ ϙॣ࢒ Ն࢑՜ QXϊҠ ϙॣ࢒ ԩԻÃö QPϊҠ ҸΛࢄς ȓ‫ۑ‬Ãö QSϊҠ ҸΛࢄς ҲࣲԷॗ͉‫ ێ‬RSϊҠ ‫۾‬টL@@‫ێ‬ϰ‫ۑ‬ ‫ ۑ‬ԟɽ ɽ ডٙ ٙ३ɩɳA STWWMUSSVMMYQTQ ƒˆŽ‡‡‰ŒŽ`™ˆNƒ ܶ‫ ΂ࣈڼ ې‬RRȞ Մ‫ࠛ ېܿؽ‬Ĝ ŢĚ՜ ϗϗ Ն͉м֢ࣤʭ ĸ२ ᶕYWSMUYXMUVVU

आрπ ॣ‫ ֢ڐ‬Qࠚ Q@‚…„’@L@@ࢃ πӇ WѨ ‫ ߒ۾‬UҞçπ DQLRPP@Hܶ‫܂ݗې‬I ᶕ WQXMSPXMQWWR ᶕ VTVMWPTMTQXP PQPXMPRQU ॗִͣ QVP@@@s”N@@sŽ†’„@@a–… іSL@টۧ֯ QL@ψΛ Ն࢑ŢL@˖̹ ԓ‫ڏ‬L@ࣺ࢏ Ãɣ źǛ२ DQLYUP@@ HҜI@@YQWMTTVMSYTX PQQU ‫ ࢾ֢ۗٱ‬іR QࠚL@@ψΛL@@৯भ२ DQLTPP ѱ‫ێ‬ԓ‫ ˝ێ‬٤Ն،ɩ، s”N@@TUa–…N ʮ߀L@Tѱ˝L@Rটۧ֯L@ψΛ QLRࠚ QLVPP@“‘†”@L@‫ٳ؜‬ʷР Ãɣ Ã͉‫ ݖ‬भ२L@ࣺ࢏ ٍͣʅ Ãɣ DRLSPP ॗִͣ QVV@@s”N@@ࢁ΂ߘ΄a–…N Sѱ˝L@টۧ֯RL@ŗ͉‫˝ڒ‬ॗ΂‫ش‬ ،ܶźǛ२L@৯भ२ DQLYPP

BվՆ‫ مۑ‬Ğֱ ۘ‫֭ں‬Ҟ Ҟ ‫۾‬ট টܶՆ‫ڈ‬NBB ᶕYQWMTTVMSYTXHҜI PQPY ॗִͣQWRs”N@@RYa–…N Ȍ‫ ڼ‬Qѱ˝ΟL@QࠚL@ψΛ DQLUPP শͭ֔ ϰʭ‫ڐ‬QYX@@s”N@@UXa–…N ʮ߀L@іRL@টۧ֯RL@Ã͉‫ݖ‬ DRLRPP ॗִͣ QVV@@s”N@@‫ܶ܆‬ʭয‫ ݝ‬řі іSL@টۧ֯RL@ԡ‫ ݝ‬Qࠚ ψΛL@৯भ२ DQLYPP HҜI@@YQWMTTVMSYTX QRQQ ѱ‫ێ‬ԓ‫ࠥ ˝ێ‬ʭ‫ ܖ‬řі іSL@টۧ֯RL@˘ॗ֢ͮ ࣺ࢏भ२L@Ï،‫ ݖ‬ok źǛॣď ç֯ ࢅ DRLQPP ҜI@@YQWMTTVMSYTX

QPRU ॗִͣ QTWs”N@@Λ‫ݎ‬ѵࣤ a–…N ࢃ іRL@টۧ֯RL@ࣺ࢏Q ǦЛψΛL@৯भ२L@QPࠚ no@petL@QQUPs‘†” ࢁͭ˯ ߘࢁ २ ܶ‫ ܂ݗې‬DRLQPP ᶕ WQXMSPVMWUTT QPPU πࣨȔ Qࠚ҆ɳ ‫ئ‬Å ŗ͉‫ ˝ڒ‬ॗ΂‫ش‬ іQL@ԡ‫ݝ‬Ò‫ ێ‬րπˀ ‫ݝ‬ Ն࢑Ţ ܶ‫ې‬Ĝ Ò‫ ێ‬ԓ‫ڏ‬ ‫ࣵڱ‬πࣲ Ђˆ भ२ DQLSPP HҜI@@YQWMTTVMSYTX QPPQ QUYs”N@@TVa–…N@@ॗִͣ іQ@K@ɳ͊іL@RࠚL@@@@@@@@@@@@@@@@@ ψΛ ԡ΂ րπॳ‫ ڿ‬DQLUPP HҜI@@YQWMTTVMSYTX

QTV“”@@RT–…N …–…’™”ˆ‰Ž‡@@Ž…— DQVPP@@Sѱ˝ ৩ࣹKÕ֢भ२ HҜISTWMSTXMXWYP QPPY πࣨȔ ֢ࣟ˨٤ ॥ԓ͍‫ م‬॥६ԷL@QR‫ ߦ ڝ‬Ãɣ ৯L@‫۾‬ŢL@Õ֢ Ђˆ भ२ DQLPPP πࣨȔ Q‚…„ Rԓ͍‫ م‬॥६ԷL@Ƿ‫ݝ‬Ò‫ ێ‬րπ२ Ն࢑Ţ ‫ ׻‬ր ۘ‫ڿ‬ ৯L@‫۾‬ŢL@Õ֢ Ђˆ भ२ DQLSPP ট֢ۗࢾ QTTs”L@@—‰ŒŒ”“@@‰Ž”@@bŒ–„ іSL@টۧ֯ QNU@L@ψΛL@źǛ२ ৯भ२ DRLQPP ѱ‫ێ‬ԓ‫˘ ˝ێ‬ॗ֢ͮ іSL@টۧ֯R ç֯ ،ܶ ࢅL@Ն࢑Ţ ِă Ãɣ ࠥʭ‫ ܖ‬QһͤL@ࣺ࢏भ२ DRLQPP HҜI@@YQWMTTVMSYTX

ϙॣ࢒ ͯࣤ à “ƒ…I H، ،ࣺࣤLL@ԟà JccŽ„@F@@cM Jh•“…H࢛ܶI Jcc…’ƒ‰Œ@@b•‰Œ„‰Ž‡‡“ Jssˆ’””@sŒ… ԟɽ ডٙ

ᵂȧʒ Իԟ ࡔȆ b’@O@֢ͭࢼ͑ fŒ•“ˆ‰Ž‡L@b™“‰„…@ԓ‫ێ‬ ॥‫ ڒ࢐ې‬Ƿ ϗϗà SSϊ RXPPsf@O@RUPPsf Hb“……Ž”I ᵂϙॣ࢒ ʠπ TPϊ ᵂϙॣ࢒ Ն࢑՜ QXϊ ᵂϙॣ࢒ ԩԻÃö ϗϗà QPϊ ᵂȓ‫ۑ‬Ãö ϗϗà QSϊ HҸΛࢄςI ᵂb…•”™@s•Œ™@Ãö ϗϗà RSϊHҸΛࢄςI ᵂRआрπ ɶʮ࢛ܶ ϗϗà QNRmL@ॗִͣ HQYUà ȧʒ Rһ͊I ᵂQआрπ ɶʮ࢛ܶ ϗϗà YNSϊ l‰””Œ…@n…ƒ‹ Hb“……Ž”@QfL@RfL@SfI ᵂϙॣ࢒ ҜʷԖ‫ڼ‬A

ᵂ ࡷ‫ ݎ‬ҜʷԖ‫ڼ‬A

‫۾‬টL@@‫ێ‬ϰ‫ ۑ‬ԟɽ ডٙ३ɩɳN ᶕ STWMUSVMYQTQ ƒˆŽ‡‡‰ŒŽ`™ˆNƒ

ॗִͣ QWQs”N@@RYa–…N Qѱ˝L@QࠚL@ψΛ źǛ२ DQUPP ॗִͣ QWQs”N@RYa–…N Rѱ˝L@ψΛ ޵ďL@ࣺ࢏֫ DRQP߻à ࢁď źǛ२ DQVUP ᶕ YQWMTTVMSYTXHҜI

ɔ‫҆ۑډ‬ ԩঢ؎Ƿ О‫ۉ‬ ᶕWQXMYSYMPPUS


B8

ԩঢ؎Ƿ

ɔ‫҆ۑډ‬ᴌTHE KOREAN NEW YORK DAILY

thursdayL@march@RWL@RPQT

YPs”N@@۪֤ॣۗࠓ ،ࣺࣤ

ɔ‫ ݖۼ‬Q‚…„’@ͯࣤ Hभࣤπ Ĉ޹ԷL@ĸI@ ۧրψࡉ ˒ ďࠚ ،ࣺࣤ ঊI@h@ψࣤL@ ϙॣࣦL@ɔ‫ډ‬Ѧ֢ QҞçπ ŢÅZ@UÕ‫ž ڝ‬QȞ ‫̝ ߘ۾‬ɜ ‫ۑ‬Ҝ ͯࣤ Ãɣ ˨ࣺ‫ ݞ‬QɸL@ࠇԓʭĸ ‫ ۿۑ‬भ२ ‫ࣵڱ‬πࣲ भ२ DXPPžDQLTPP ܶ‫܂ݗې‬ ᶕ RPQMRRTMRVWU

W@@‫ߒ۾‬L@@ǮLٍ ҠО

4503&

֬ԓÃɣL@@‫ࣵڱ‬πࣲ भ२

s”’…@@†’@@’…Ž” p’…†…’‚Œ…@@t…˜Mm…˜@@c•‰“‰Ž… f’@@Œ…“…@@‰Ž@@‚•“™@@†„@@ƒ•’” d—Ž”—Ž@@j‰ƒ@@Ž…’@@ŒŒ ”’Ž“’””‰Ž f’@@iŽ†Z@@WQXMRYWMTWPX eMm‰Œ@@[ˆŽ`gjdcN’‡

ࢃ ʮі DTUP ᶕWQXMTUWMTPUW

ѐď ࢃ ‫ڼܡ‬ʮі‫م‬Է ‫ېۧݗ‬L@ܶ۩‫ڜ‬L@‫ڱ‬।ԩ ĸ२ քL@ɽј ؎ॣ֫ɜ Ţʮij‫ مې‬॥‫م‬ WѨ ‫܁ܞ‬L@Ѧ֢ ‫ ܁ܞ‬SҞçπ ijࣃणπL@@ S‫ܶۖ֫ݏ مߦڝ‬Ãɣ ‫۾‬টθ Њю‫ ڽ‬Ĉ‫ڐ‬ ‫ڿ‬Մ‫ ΂ں‬Ѩকθ ƞ ǮþܶՆ‫ڈ‬N ᶕWQXMXXVMTPVP

ࣃ‫ ݕ‬O@@۩ঢ‫ۉ‬।Ĝ

ɳ‫ێ‬ɱΟL@…”@‰Ž@‹‰”ƒˆ…Ž@

।‫̝ ڜ‬ɜ ijপʭ Ãɣ

ॣϿস ࣃ‫ݕ‬N@@

ψһ ঘ‫ێڢ‬

‫ ڝ‬DSLPPP

۩ঢ‫ۉ‬। ‫۾‬О‫ۉ‬

Ʒо‫ॣݖ‬L@wŒŒ@”@—ŒŒ@ƒ’…”‰Ž‡L

ҜI@@YQWMTTVMSYTX

ᶕWQXMSUYMQQTT

caL@‫֔ٱ‬F˝͉‫شێ‬O֬ŢՆߐŢ ˖ψʁL@Ã͉‫ݖ‬L@

QTTs”N@a–…N

ॗִͣ QVRà ࡔπ؎࢐‫ڒ‬ ‫ ॣݖ‬QLUPP“‘@@DRLPPP Qࠚ QLUPP@“‘@@DSLPPP Rࠚ QLPPP@“‘@@D@RLTPP t˜@भ२L@ࣺ࢏Qʅ ‫و‬πѱ‫ڿۘ ࢥێ‬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 YQWMYSYMTWQT

ᵂѱ‫ێ‬ԓ‫ݖֱܿ ˝ێ‬ᵂ

ijপ ॕ΂ŗ͙ Ãɣ ᶕWQXMVVTMXWTS

ϊট߁‫ م‬Ğֱۘ‫ ֭ں‬Ҟ ‫ۼ‬͹ॣö ĸۖॣՆ‫ڈ‬N Л঍‫ݖ‬Nö‫ݖ࢐ࣽە‬ ࣽ࢐‫ݖ‬N΂ϙ֢՜Խ ϋ‫ ڽحڼ‬ԓ֯֫L@ ʏ ‫ ڼܡ‬Ãÿ‫˝ م‬τ

ϊটі і ॣ֯Ҟ Ҟ ِ͊ܶ֫ϻ ϻ ç‫ ۉ‬ç‫΂ۼ‬ ΂ ˝υ υɩɳN

Ãۧ п‫ڽ‬ր ۘɜ Ũِক Ѓԓɮ‫م‬ö

޵‫˝ۑ‬L@आрπ ϰ˨ࡃ‫˝ێ‬ ֭ߗ ч ۩ ˦΃HЛΕԷҿ֢I ‫ ࣤێࢯ֢ؽ‬F@Ή،‫ ˝͗ۑ‬भ२ ᶕYQWMVXVMVYVX HԟɽZ@@‫ڳ‬ϿۜI@@

ѐď źǛ॥ ʮі ᶕSTWMSPYMSVTT

ᶕ YQWMSPRMSSRRHٙ‫ش‬О‫ۉ‬I

،π͑ ԓপ҆ۧ Ոࢥ MٍŇ ِۧ ؎ʿɜ Ҟ Mनԩ ЛΕ ‫ܞ‬३҂‫ ˝ࠥ ڜ‬঑࢛ Mɔ‫ ډ‬idࠥ˝ Hԓ‫ݘ‬I MVUՆ ‫ێ‬ԟ э‫˝ࠥ ߒॣݖ ؝‬ MٙܶŇۜ ЛΕ ‫ܞ‬३҂‫˝ࠥ ڜ‬ Mԩঢ҆‫ܖ‬ҿL@Mϰ˨ࡃ‫˝ێ‬ Mा˝ ֢࢞ॕL@M֫оŇ ֭ߗ ᶕVTVMSSYMVPYQ ᶕVTVMYVSMURUV

J@@ȓ ijপ Õߐé߼L@@TP‫ ۑ‬ŝ֬Ţʭ ȓ Ѩ॥ Ũِক Ѓԓ @@

Ԙ،Ãɜ Ţԉ ԩÄॣ֫ɜ Ҟ ɤ‫ؘ֨ؐ ݖ‬ɩɳN

DVUP rL@fL@W@ࣤͭ‫ې‬ lirr@UҞçπ ࡢ‫۽‬॥ ψΛщɴ ‫ܶۖ֫ݏ‬Ãɣ ܶ‫܂ݗې‬

‫ݖ‬ŝ֫‫ॣ۝‬Ն‫ڈ‬A ŢߦяՄҜࢥ Մ֯ॣď

ᶕ YQWMVYWMXSSX

ᶗज़،ȧZ@@@Մ֯ॣö ‫ݖ‬ʭ२

ِͽ‫܆‬॥ ‫ڿؾ‬ ߁‫ە‬Êۘö ‫ݖ‬ʭ२ ‫ۑ‬ʅ‫֤ͭ ۑ‬ ِͽ‫܆‬॥ ‫ڿؾ‬ ᶕ YQWMUPPMUUSW

ō֭‫ޏ ێ‬þÃďL@@҂ۜÃ ǰďL@@ ψ‫ ۉڿ‬न؎‫٭ ێ‬ɩɳN J‫۾‬Ĺ ֭।ԩ Խijʅপ ۖԟL@@

n…—@@RPQS@@h™•Ž„‰

ࢁπ֢޷֭О

eŒŽ”’@@gls

HQYWTNQPNYNT@@ϻ ޺‫ܖ‬L@@I

Tƒ™ŒL@a•”L@—…’@—‰Ž„—OŒƒ‹“

ۧ΂প֭।ʅ।ij ‫ؽܙ‬L@@

—…’@‰’’’“L@amOfmOcd

TPȞ ЃপL@@Ѓপ। ъԓ 

msrp@DQYLQUP

 ҇‫ڿ‬іեM‫ࢥې‬șijপ

staar@@hyyundaai ᶕWQXXMVSSQMMVWWPP

 ———N‡„Ž…—“•“N’‡ ———NŽŠˆƒˆN’‡ ᶕRPQMXTPMVXXS

ᶗ Մ‫؍‬Z@@޷‫ح‬L@ÃĐL@ϿĐĜ २Ɛ ،ιɾď ‫ڐ‬،॥ Ԛ‫ڽ‬

‫˝ڐ‬ԓ‫ ˝ێ‬ʮі

ᶕ STWMYPWMYQTT

ïۖɩɳN

‫۾‬ՆĊ RT֫Å іٙܿ

ᶣᶢ ‫؍ڿ‬ij ij֯ ᶢᶣ

֢֢΂ Ǧ‫ێ‬à ϋɳď RPTV@ a„@cŒ™”Ž@p—…ŒŒ@‚Œ–„ ‫ڜ‬ʏू ࠹ϥՑ ĚÅ ͯࣤ ‫ ئ‬XUPsfL@‫ۧۼ مॣݖ‬ĚÅ Ҳࣲू ֢च‫֢ێ‬O‫ͭو‬Ï֢॥ ࡗͧĜ ‫࢓ێ‬π؎ ࣹࣵ πࢯ‫ۑ‬L@ԭΉL@֬ʁ‫۽ م‬३ ͯࣤ DSRPP k‰@mƒk…ŒŒ…’L hŒ“”…„@p’…’”™L@llc

ј‫ۜڐ‬θ ‫ۉ‬Ύॣϻ ॴ҇ॣ֯

Խij ʷٙԟ ˆ іե‫م‬Է

ҸΛࢄς ѱ‫ێ‬φ‫ݖ‬ Ѩট॥ љ‫َݖې‬

ক՜ॣٍ мĹِі‫܄‬Ҝ ܶ‫܄‬Ҝ‫م‬

éÏ҆ॼ

ᶕYQWMTWVMSSUR

r@@”’‰Ž@@RһͤL@@XXs”N@@S”ˆ@@a–…N

Њॣɜ ï‫͉ێ‬ď

ɔ‫܄ډ‬Ҝ ЛΕ

ᶕWQXMYSYMRPXQ

QVR“”N@ ঀ‫ ࣤͯشߘش‬ĸ३ɩɳ ᶕSTWMRUWMWUXY

ǮHVRՆI@֫оŇۜL@‫ڿۘۧݗ‬

SVԘ ٙ‫ش‬Ň HٍI@֫оŇۜL Ě५ ՆĞ řЛ TPʅ HٍI@ٙܶŇ ‫ڿؾ‬ UPʅ HٍI@ٙܶŇۜ UPʅ HǮI@֫оŇۜL@ ɣͶۘ‫ڿ‬ UPʅ HǮI@֫оŇۜ ijপ ‫۾‬ʭԓɮL@޷‫ح‬ʅ ‫ݖ‬ৈۜ˦ ֭‫ؙۘ‬ɜ Ҟˡ ‫ڜ‬२N Ğֱۘɜ Ҟˡϊ ‫۾‬ট ܶՆ‫ڈ‬N ۧǩ‫۾‬ট ԓ‫žۿ‬ ᶕ YQWMTTVMSYTX

JԽijϊ ҆ď ˡ‫ش‬ʭ

،ࣺࣤ ͯࣤ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YQWMYSYMTWQT

мĹ ʷभˡ‫ ۑ܆ ۉ‬ďࣃ‫ ێ‬ăগ

‫ ܶۼ‬H߾‫؜‬ŁŢ RPۧ ULV‫ۿ‬I

QTPPs‘@@L@@Ђ˟‫ ܞؽ‬Ãɣ२

Tࠚ DQLXPP

ǮHSSՆI@ϙॣ࢒ Ն࢑՜ ‫ڒ‬ٙ

Ҡ֭‫ ۉ‬Ã‫ۜ ڼ܄‬՟ SMT@@ʅŮ‫ݖ‬

‫ࠝ ֯ॣݖ‬ijL@ܶі

ɔ‫҆ۑډ‬ ԩঢ؎Ƿ О‫ۉ‬ ᶕWQXMYSYMPPXR

‫۾‬О‫ ݗ‬SPPϿN

QPPP@@ʅŮ‫҇߼ ݖ‬ᴙ

QPPϿ ٝјҊր ۘɜ ٝјʁ

іRL@‫֯ډ‬RL@Ђˆ ԡï

ɔ‫҆ۑډ‬ ԩঢ؎Ƿ О‫ۉ‬ ᶕWQXMYSYMPPXR

STՆ HٍI@QNUՆL@ٙ‫ش‬ŇL@@cpa

Ţʮij‫۩ ߦ ې‬গ RLUPPϿL@@

ᴘп‫ ۉڿ‬Ã‫ॣ ڼ܄‬ǦɮƐԷ

πࣨȔ RUPs”@@NȧʒԻԟ

ॗִͣ ‫ڱ‬ɩ٦ SSa–…N@

ߦ˦।ij ijԓ

TYՆ HٍI@֢ࢊࡃ‫۾ ش‬О

HPWMQRMWI

ॗִͣ QVR@@s”N@@

DQLPPP

SWՆ HٍI@QNUՆL@ٙ‫ش‬ŇL@

UYՆ HǮI@πЛ‫ ݘ‬F@ȓ‫ۑ‬ԓ‫ؽ‬

ᴖăগ‫۾‬ОijপGԽυॷÃ

ࣺ࢏भ२ DRLQPP

ͯࣤ DSLUPP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 YQWMYSYMTWQT

आՑ˨ۜ‫ێ‬Ȇ VPՆ HǮI@@Ն࢑՜ ‫ڒ‬ٙ

ᶄ ăগ‫ॣ ڼ‬Ǧɮ‫ ҇߼ ۉ‬ᶄ

fŒ•“ˆ‰Ž‡L@@ny@@QQSUT

PYQ

RࠚL@ψΛL@ԡҜ‫ك‬

Лَপԓ řЛ

SSMTQ@@QTYs”N@@

،ιɳ‫ ڒ‬ijপ ͯࣤ२

Rѱ˝L@@Rটۧ֯L@ψΛ

֢ࣟ˨٤ ͯࣤ

ᶄ ăগ३֫ɳAA@@ᶄ

ٝրĸ‫ ڜ‬ٝրҜঢ

।‫ॷ ڜ‬Ãǩ ۜπ

ॗִͣ ԡ ࡖʭ ͯࣤ

՜ɩ، Hٙ‫ش‬О‫ۉ‬I

ࣺ‫ێ‬ǹՒ řЛ

t’‰Œ…˜L@Tѱ˝L@S‫֯ډ‬L@ç֯L@

PQQU

‫ۼ‬ȝ‫ێ‬Ǧ ܶύ ࣺ࢐‫ە‬ ᶕYQWMWTYMUPXU@@@

SXՆ HٍI@QNUՆL@ٙ‫ش‬ŇL

b…ŒŒ@@bŒ–„N@@TUa–…@@@ѱ‫ێ‬ԓ‫˝ێ‬

VTVMSVQMSYTYHٙ‫ش‬О‫ۉ‬I

іĜশ ց‫܆‬L@ࡧЅ L π˱ ʭ‫ ֯ܶ ٱ‬Ҟ ĸ२

ᶄăগԟɽ՜ᶄ QYWQȞԩ HǮI@@ٙটԓ řЛ HlaI QYWUȞԩ HǮI@@‫ئ‬ԓL@@ Hɔ‫ډ‬L@@ɔ‫ݖۼ‬I QYXRȞԩ HǮI@@ѭʅ‫ܙ‬L@@ ҿ‫ݎ‬ɩ֢ H࠹ȓࣲࡀI WQXMSTTMUVPW@@HܹπъI

SUՆ HٍI@@QNUՆ L@@ٙ‫ش‬Ň

Ѧ÷І ܶ޵ۧ ٛ éР ‫ ێˍ־‬ӂ˱ܿ ॥ éР ͯࣤ ঊ۩ м‫ڒ ֯ڏ‬ٙܿ f’……@s”Ž„@b•‰Œ„‰Ž‡@SPPP“† RPQMTQPMQSRPHٙ‫ش‬О‫ۉ‬I RPQMWPTMUXVQH॥Ĺ‫ش‬О‫ۉ‬I

ѱ‫ێ‬ԓ‫ࠥ ˝ێ‬ʭ‫ ܖ‬řߏ

DRYUPOŽ@†……

ɔ‫ېࣺؑ ݖۼ‬L ߦ˦।ij T।Ȟ

ᶄ ĸগ ᶄ ‫إێ ڼܡ‬Ţ ࠝĸ ॣ֯Ҟ ᶕWQXMVPXMUWQW

PQRR

‫ٳ؜‬ʷР ԓ‫ۿ‬

ˆ…@@—’‹@@ˆ…Œ…’@@ĸ२

SXՆ HٍI@@QNUՆL@@ٙ‫ش‬Ň

MPRQQ

řߏ‫ م‬ԪॢІ ۘ‫ڿ‬

ॣրĸ ߗ՜ɜ мܶ ࢄς ςࣺ‫ښ‬ мܶ ࢄςࣺ‫ښ‬ɜ ࠥठ ࢄπɱʭ ३ɩɳN ެ˟ ˽L@ǻՆ‫܆‬çL щࡵѪͭL@Ӂʅ ˦ Ä‫ ܞ‬६ࠂ ъϼ ॣ‫֢ڐ‬L@ԟÃL@ijপ ‫ێ‬ԓ֫ ࠥठ ߗ՜ ᶕRPQMVPPMPPUP

ᵂ֭Ȟ ʅҎԓᵂ ր।HЂ˟Ҟ‫إ‬I ࣥրďL@satHẐẑI@ ٙ۩ր।˦L@޵Նʅ ‫۩ې‬ј߾‫ ێ‬Ѓह Jܶܿ ‫ڈ‬ŝHUPE@‫ॣێ‬I J‫ۑڈۑ‬HЛΕҎԓI ‫ۿ‬ক‫ ۉ‬ŢপL@ Ƽ‫ێ ێ‬Λ‫ݖ ش‬ɜ ęL@ ߁‫ە‬LҎԓÃ ‫ڐ‬π‫ݚ҉ ۉ‬ ‫ڐ‬π‫حَ ۉ‬L@֯‫ڽ۽‬ ঠ‫ॣې‬Ն‫ڈ‬N ‫ܢ‬Ը‫܆‬॥L@hur rryA@@ъԓࣶ ᶕWQXMSUYMVSWS

RPQMMQV@@n’”ˆ…’Ž@@bŒ–„N b™“‰„…L@@nyy


2014년 3월 27일(목요일)

연예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B9

할리우드, 내수는‘죽쑤고’해외선‘펄펄’ 해외 시장에서 관람료 수입 250억 달러… 2012년보다 5% 증가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이미지

저스틴 비버‘사랑해요 한국’ 하회탈 문신 공개 캐나다 출신의 팝스타 저스틴 비버 장을 게재했다. (20)가 이번에는 공개적으로 한국에 대 사진 속 그의 팔에는 하회탈과 한글 한 애정을 표현했다. ‘비버’ 가 문신으로 새겨져 있다. 비버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 비버는 이와 함께 타투 아티스트 조 타그램에‘사랑해요 한국’ (I love you 승현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Korea)라는 글과 팔의 문신 사진 여러 ‘러브’ (LOVE)라고 적기도 했다.

지난해 미국 영화 산업은 내수 시장 에서는 재미를 보지 못한 반면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짭짤한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영화협회가 라스베이거스에서 해 마다 열리는 영화 산업 컨벤션‘시네마 콘’ 에서 발표한 전년도 관람료 수입은 359억 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미국영화협회 크리스 도드 회장이 “환상적인 한해였다” 고 표현했지만 미 국과 캐나다를 묶은 내수 시장 성적표 는 신통치 않았다. 내수 시장인 미국과 캐나다에서 올 린 관람료 수입은 109억 달러로 2012 년 108억 달러보다 고작 8억 달러 증가 하는데 그쳤다. 게다가 영화관 입장 인원은 13억4 천만명으로 2012년 13억6천만명보다 줄었다. 그나마 관람료가 오른 탓에 수 입 감소를 모면한 꼴이다. 영화관 입장 인원은 줄어드는데 관 람료 수입은 늘어나는 경향은 몇 년째 이어지고 있다. 10년 전과 비교할 때 지난해 영화관 입장 인원은 2004년보다 11% 감소했

영화산업 컨벤션 ‘시네마콘 2014’

지만 극장 관람료 수입은 17% 증가했 다. 이는 미국 영화관이 꾸준히 시설 개 선 등을 빌미로 영화 관람료를 인상한 결과다. 특히 3D 상영관 증가는 줄어드는 영화관 입장 인원에도 영화관 수입을 늘리는 효자 노릇을 했다고 로스앤젤 레스타임스는 분석했다. 반면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할리우드 영화 관람료 수입은 250억

달러에 이르러 2012년보다 5% 증가했 다. 해외 시장 규모는 불과 5년 전인 2008년에 비하면 무려 33% 늘어난 것 이라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보도했 다. 해외 시장 성장에는 역시 중국의 힘 이 컸다. 지금도 하루 13개꼴로 스크린이 늘 어나는 중국에서 지난해 거둬 들인 할 리우드 영화 관람료 수입은 36억 달러

유상무 열애, 3개월 넘게 교제 중

이에 유상무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현재 유상무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 다. 본인 확인 후 발표하겠다” 고 전했 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 2004년 KBS 공채 19기 개그맨으로 데뷔 후 KBS2 ‘개그콘서트’로 얼굴을 알렸다. KBS 2TV ‘개그콘서트’,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 등에 출연했으 며, 현재는‘코미디 빅리그’ ‘공유TV 좋아요’ 에 출연 중이다.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 개그맨 유상무가 일반인 여성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유상무는 27일 소속사 코엔스타즈 를 통해“3개월째 열애중이다. 이제 만 남을 이어가는 단계고, 일반인이라서

아무래도 더 조심스럽다” 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유상 무가 3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는 열애 상대는 연하의 일반 회사원인 것 으로 알려졌다.

2NE1,‘아메리카 넥스트 톱 모델’파이널 출연 프로그램 서울서 촬영 중… 비투비는 K팝 댄스 심사에 참여

박성웅, 꽃을 든 남자 변신… ‘화보, 찍어는 드릴게’ 배우 박성웅이 패션화보를 통해 부드러운 면모를 보였다. 26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 먼트는 박성웅이 최근 촬영한 패션잡지 바자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그간 영화에서 거 친 남자의 모습을 주로 보여줬던 박성웅은 화보를 통해 부드러운 남자로 변신했다. 그는 화려한 무늬의 셔츠에 남색 수트를 입고 손에 꽃을 든 채 그윽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트 대신 흰색 니트와 바지로 한층 가벼운 패션을 선보였다. 캐주얼한 의상에도 박성웅의 빛나는 눈매는 변함이 없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박성웅은 바 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연기에 대한 이야기와 남자다움과 섹시함, 자신이 꿈꾸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성웅은 오는 4월 30일 영화 ‘역린’을 통 해 관객을 만난다.

걸그룹 투애니원이 미국 CW TV의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아메리카 넥 스트 톱 모델(America’s Next Top Model) 시즌 21’ 의 파이널 무대에 출연 한다. 26일 복수의 방송 및 패션업계 관계 자들에 따르면 투애니원은 진행자인 세계적인 모델 타이라 뱅크스와 도전 자들이 내한해 서울 일대에서 촬영 중 인 이 프로그램의 파이널 무대 게스트 로 섭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다음 달 2일 반포고수 부지 일대에서 열리는 도전자들의 파 걸그룹 투애니원 이널 런웨이에 투애니원이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 이라며“투애니원이 K팝 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음악뿐 아니라 델 코리아’ 란 제목으로 방송해 인기를 세련된 감각의 패셔니스타여서 섭외된 끌었다. 것으로 안다” 고 설명했다. 타이라 뱅크스와 제작진은 새 시즌 ‘아메리카 넥스트 톱 모델’ 은 모델 때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촬영했다. 지망생들이 슈퍼 모델이 되기 위해 마 이번 시즌에서는 영화진흥위원회의 지막 한 명이 남을 때까지 경합하는 서 ‘외국 영상물 로케이션 인센티브’지 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도 판 원 사업에 신청해 한국 촬영이 성사됐 권을 구입해 온스타일이‘도전! 슈퍼모 다.

에 이르러 2012년보다 무려 27% 증가 했다. 미국과 캐나다를 묶은 내수 시장을 제외하고 단일 국가에서 할리우드 영 화 관람료 수입이 3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중국이 처음이다. 중국 시장이 효자 노릇을 했지만 미 국영화협회의 현안은 중국의 외국 영 화 상영 쿼터 제한을 푸는 것이라고 월 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현재 중국 영화관에서는 1년에 외 국 영화는 34편만 상영할 수 있다. 중국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아시아 영화 시장은 지난해 111억 달러 규모 로 커져 처음으로 유럽을 제쳤다.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에서 할 리우드 영화가 인기를 끌면서 중남미 시장도 7% 성장했지만 규모는 30억 달 러에 그쳐 아시아 시장과 비교하면 한 참 모자랐다. 연방 상원의원 출신인 도드 회장은 “파키스탄과 캄보디아 시장을 주목하 고 있다” 고 밝혔다. 할리우드의‘돈줄’ 로 부상한 아시 아 시장에서 더 많은 할리우드 팬을 만 들겠다는 복안을 드러낸 셈이다.

도전자들은 2주간에 걸쳐 경복궁, 광화문 광장, 청계천, 서울시청, 광장시 장, 신촌, 동대문 등 서울 일대에서 한 국의 전통과 현대적인 문화를 체험하 며 5회 분량의 한국편을 촬영 중이다. 프로그램 관계자는“파이널 런웨이 가 프로그램의 클라이막스” 라며“이 무대를 마친 후 최종 우승자는 비공개

로 가려진다” 고 설명했다. 앞서 그룹 비투비도 지난 22일 저녁 서대문구 창천동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앞 광장에서 열린 이 프로그램 촬영에 서 도전 모델들에게 K팝 퍼포먼스를 알려주고 춤과 스타일을 평가하는 심 사위원으로 출연했다. 도전자들은 K팝 퍼포먼스를 위한 스타일링을 하고 비투비의 신곡‘뛰뛰 빵빵’댄스를 선보여 거리 시민의 박수 를 받았다. 유명 모델이자 이 프로그램의 진행 자 중 한 명인 미스 제이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나도 이제 K팝 보이 그룹 비투비 멤버” 라는 글과 함께 비투 비와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 다. 또 신인 록밴드 로열 파이럿츠의 멤 버 제임스와 배우 황신혜의 딸인 모델 이진이도 한국인 모델로 촬영에 합류 했다. 프로그램의 페이스북과 CW TV 공식 사이트는 25일 제임스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제임스의 소속사 애플오브디아이 관계자는“제임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미국과 국내에서 광고 모델 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며“한국을 대 표하는 모델로 뽑혀 출연하게 됐다” 고 설명했다.


B10

연예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가요계‘김치녀’논란? 브로‘그런 남자’멜론 1위 걸그룹 벨로체, 대응 곡‘그런 여자’공개로 파장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무명 가수 ‘브로’ (Bro)의‘그런 남자’ 가 음악팬들 의 공감을 얻으며 멜론 차트 1위에 올 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곡은 26일 오전 최대 음원사이트 인 멜론에서 40여 일간 1위에 올랐던 소유와 정기고의‘썸’ 을 제치고 차트 정상을 차지했으며 다른 음원차트에서 도 상위권에 진입했다. 특히 25일 신인 걸그룹 벨로체가 ‘그런 남자’ 의 원곡에 대응하는 가사 를 담은 커버곡‘그런 여자’ 를 유튜브 에 공개하고 카카오톡 대화로 이뤄진 뮤직비디오 형식까지 패러디하면서 관 심이 한층 증폭됐다. ‘그런 남자’ 를 유통한 다날 관계자 는 26일“공개 당일 오후부터 일부 차 트에서 빠르게 반응이 왔고 주말을 지 나 일부 차트 1위를 찍었다” 며“오늘 오전 1시부터 멜론차트 1위까지 올랐 다” 고 설명했다. 지난 21일 공개된‘그런 남자’ 는지 난해부터 온라인에서 다뤄진‘김치녀’ 논쟁을 다룬 가사로 화제를 모았다. ‘김치녀’ 는‘일베(일간베스트 저장 소)’ 에서 흔히 사용되는 한국 여성 비 하 표현으로 지나치게 남성에게 의존 적인 여성, 과도한 성형 수술을 한 여 성, 분수에 맞지 않게 사치스러운 여성 등을 통칭한 인터넷 신조어다. ‘그런 남자’ 는 호소력 짙은 브로의 음색이 매력인 발라드이지만 가사에서 ‘김치녀’ 를 비판해 신세대 남성들의 공감을 전폭적으로 얻었다는 게 업계 의 설명이다. 가사에는‘한번 눈길만 주고 갔는 데, 말없이 원하던 선물을 안겨다 주 는’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너를 태워 바다로 쏘는 그런 남자’ ‘키가 , 크고 재 벌 2세는 아니지만, 180은 되면서 연봉 6천인 남자’등 일부 여성들의 이상형 을 거론한 후‘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 것 아니 냐’ 라고 일침을 가해 반전을 준다. 가수의 인지도와 정보가 없는 상황 에서 가사의 힘과 가창력으로 SNS(소 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서 입소문을 타 인기 가수들의 신곡을 누르는 반향 을 일으켰다는 점에서 놀랍다. 한 가요 관계자는“이성 관계에서 ‘조건’ 을 중히 여기는 요즘 젊은이들 의 연애 세태에 일침을 가하고, 남성의

“우리 사회 씁쓸한 연애 세태 반영돼” 시각에서 이러한 여성들에게 비판적인 우려스럽다” 고 지적했다. 심리를 간파했다는 점에서 폭발력을 벨로체도 인지도를 끌어올리려는 얻었다” 고 평가했다. 의도라는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다. 그러나 일각에선 브로가 일베 유저 벨로체의 소속사 관���자는“ ‘그런 라고‘인증’ 했다는 논란과 벨로체가 남자’ 의 가사가 재미있어서 원곡에 여 브로의 인기에 편승했다는 비판 등 노 자 버전 가사를 붙여 선보인 것” 이라며 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불편한 시각 “얼마 전 멤버들이‘렛 잇 고’ 를 커버 도 있다. 해서 발표했듯이 이번에도 재미와 함 일베에 신곡 발표를 알렸던 브로는 께 가창력을 보여주자는 생각이었는데 24일 일베에‘가수 브로입니다’ 란 자 널리 확산하면서 악성 댓글이 달려 당 필 편지를 올려“저에게 보내주신 가당 황스럽다” 고 말했다. 치 않은 성원에 가슴 깊이 감사 인사를 이러한 파장은 지금의 우리 사회 현 전하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응원을 발 실의 성별 갈등 등의 씁쓸한 단면을 담 판삼아 더 좋은 음악, 더 재미있는 음악 고 있다는 견해도 있다. 으로 보답하겠다” 고 감사 인사를 했다. 대중문화평론가 하재근 씨는“우리 소속사 관계자는“브로의 자필 편지가 사회에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 맞다” 고 말했다. 면서 일부 젊은 여성들이 남성들에게 이에 대해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 요구하는 조건들도 많아졌다” 며“반면 씨는“노래 가사가 아주 새로운 내용이 남성들은 입지가 좁아지면서 여성들을 아님에도 이 같은 화제성을 낳은 데는 충족시켜주기 어려워져 남성들 사이에 공공연하게 가수가 일베 회원임을 알 서는 여성에 대한 경계심과 불만이 생 린 점과의 연관성을 무시할 수 없다” 며 겨났다. 그러한 상황에서 나온 게‘김 “기존에도 일부 가수들이 일베 관련 논 치녀’신드롬인데 이러한 사회적인 심 란으로 화제가 되며 성공한 사례가 있 리가 대중음악에 반영돼 인기를 얻은 었기에 대중문화계에서 반복될까 봐 것으로 풀이된다” 고 설명했다.

박효신, 전 소속사 분쟁 관련 채무 30억원 변제 가수 박효신(33)이 전 소속사와의 분쟁에서 생긴 30여억 원의 채무를 갚 았다고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가 26일 밝혔다. 박효신은 최근 부산지방법원에 대 법원이 판결한 배상금 15억 원과 법정 이자금 등 총 33억 원에 이르는 채무를 공탁해 전 소속사와 수년에 걸친 다툼 에서 벗어났다. 소속사 관계자는“박효신이 재정적 으로 어려웠고 채무 규모가 커 회사가

나서 도움을 줘 법원이 판결한 채무를 갚을 수 있었다” 며“박효신은 마음의 짐을 덜고 앞으로 음악에만 매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고 설명했다. 박효신은 전속 계약 문제를 놓고 전 소속사와 법정 공방을 벌인 끝에 지난 2012년 6월 대법원으로부터 15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이후 채무 변제를 목적으로 법원에 일반회생절차 를 신청했으나 지난 2월 채권자의 반대 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박효신은 오는 28일 3년 3개월 만의 신곡인‘야생화’ 를 발표하고 향후 7집 을 선보일 예정이다.

THURSDAY, MARCH 27, 2014

“30년 노래 인생, 한자리에 머무르지 않았죠” 이선희, 데뷔 30주년 기념 15집 ‘세런디퍼티’ 발표 “노래 부르는 것이 감동적이었어 요. 늘 노래해 왔으니 뭐가 감동이냐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고요. 정상에서 내려와 지난 시간을 바라 보니‘행복이나 감사란 말로 표현되 지 않는 많은 것이 제 삶에 있었구 나’생각했죠.” ‘무대 위의 작은 거인’이선희가 다시 돌아왔다.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 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15집 ‘세런디퍼티’ (Srendipity) 발표 기자 간담회에서 이선희는“어느 순간 내 옆에 있던 것들의 소중함을 다시 알 게 되니 삶이 다르게 보였다. 삶이 이렇게 좋고 따스한 것이라는 깨달 데뷔 30주년을 맞은 가수 이선희가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 음을 앨범에 담으려 했다” 고 고백했 금융아트홀에서 열린 정규 15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 1984년‘제5회 강변가요제’ 에서 정규 앨범이다. 앨범에는 모두 11곡 느라 힘들었다” 고 농담조로 푸념하 ‘J에게’ 로 대상을 차지하며 데뷔한 을 빼곡히 채웠다. 기도 했다. 이선희는 이듬해 1집 타이틀곡‘아! 타이틀곡‘그 중에 그대를 만나’ 이번 앨범에서 지난 앨범과 다른, 옛날이여’를 시작으로‘갈바람’, 는 이선희 특유의 깨끗한 음색과 시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일까. ‘알고 싶어요’ ,‘나 항상 그대를’ , 원한 고음이 매력적인 곡이다. 피아 “14집까지는 제가 곡이나 가사를 ‘한바탕 웃음으로’등을 히트시키며 노로 시작해 잔잔하게 흐르다 절정 쓰고 편곡부터는 다른 분들께 일임 1980년대 대표 디바로 사랑받았다. 에서 강렬하게 내지르는 모습이 흡 했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제가 다 참 1990년대에도 신곡을 꾸준히 발 사 그의‘나 항상 그대를’ 을 연상시 여했죠. 곡의 분위기나 세세한 사운 표했으며 2009년 데뷔 25주년을 맞 킨다. 드까지 함께 작업하는 분들과 계속 아 발표한 14집에서는 싱어송라이 이번 앨범에 참여한 뮤지션들의 이야기하며 만들었어요.” 터로서의 관록을 보여줬다. 2011년 면면도 화려하다. 작곡가 박근태와 그는“옛날 음악 같은 느낌을 주 에는 미국 카네기홀의 아이작스턴 작사가 김이나를 비롯해 이단옆차 기 위해 사운드 효과를 더하고, 일반 오디토리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기 기, 미스케이, 고찬용, 선우정아, 에 적이지 않은 악기 연주를 하는 등 실 도 했다. 피톤 프로젝트가 곳곳에서 솜씨를 험적 요소를 많이 담으면서도 이러 이날 흰색 바지와 재킷 차림으로 보탰다. 한 시도들이 대중음악인 만큼 노래 무대에 등장해 타이틀곡‘그 중에 그 하지만‘목소리’ 를 제외하더라도 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노 대를 만나’ 를 열창한 이선희는 이어 앨범에 가장 많은 솜씨를 더한 것은 력했다” 고 설명했다. 진 인터뷰에서 조금 떨리는 듯한 모 이선희 자신이다. 관록의 싱어송라 대표적인 여성 보컬리스트로서 습이었지만 이내 차분한 목소리로 이터답게 9곡을 작곡하고 7곡을 작 젊은 후배들의 음악을 어떻게 바라 취재진의 질문에 하나하나 대답했 사했다. 보고 있을까. 특별히 눈여겨본 아이 다. “노래를 계속 만들어서 회사 사 돌이 있는지 물었다. 그는“많이 떨렸다. 어제 잠도 잘 람들에게 모니터링을 요청했는데 반 그는“공연을 많이 찾아다니고 못 잤다” 면서“앨범을 만드는 지난 2 응이 없는 거에요. 그러면 지우고 또 음악 방송도 보는 편” 이라며“남자 년은 굉장히 외롭고 긴 혼자만의 시 만들고, 반응할 때까지 어디 계속 만 아이돌은 조금 다양성이 보이는데 간이었다. 하지만 이런 자리에 오니 들어보자 하는 마음이었죠.(웃음) 정 여자 가수들은 요즘 일률적인 섹시 혼자만의 음악이 아닌 많은 사람의 말 그렇게 2년간 100여 곡을 만들었 코드로 가는 느낌이 있다” 고 우려를 음악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정말 즐 어요.” 나타냈다. 주목하는 후배 그룹으로 겁다” 며 웃었다. 그는“앨범에 참여한 친구들이 는 잠시 망설이다가 소녀시대를 꼽 데뷔 30주년을 맞아 이날 정오 발 다 젊은데 생활 패턴이 너무 달랐다. 았다. 매된‘세런디퍼티’ 는 그의 5년 만의 ‘올빼미형’후배들을 데리고 작업하 최근 이승환, 임창정, 이은미 등 베테랑 뮤지션의 컴백이 잇달아 화 제가 됐다. 그는“나와 함께한 친구들이나 후배들이 같이 나오니까 굉장히 흡 족하다. 음악은 다양하게 같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며“가수로서 선후 배는 있을 수 있지만 음악에서는 그 런 것이 없고 서로 배워야 한다고 생 각한다. 같이 무대에서 어울리는 데 대한 긴장과 설렘이 함께 있다” 고기 대했다. “30년을 돌아보면 매년이 뜻 깊 었지만 늘 좋은 것은 아니었죠. 그럼 에도 제가 지금 기쁠 수 있는 건 한 자리에 머무르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항상 성공한 것을 버리고 다 른 것을 취하려 노력했어요. 물론 잘 못 디딜 때도 있었지만 두려워하지 않았죠. 앞으로도 계속 새로워지기 위해 도전하겠습니다.” 이선희는 다음 달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2014년 3월 27일(목요일)

THE KOREAN NEW YORK DAILY

B11


B12

THE KOREAN NEW YORK DAILY

THURSDAY, MARCH 27 , 2014


032714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