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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봉사센터가

KCS, 백민교회서 사랑의 보따리 프로젝트… 건강정보도 제공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김명미)가 AAF의 펀드를 통해 2 월 7일 부터

뉴욕가정상담소, 4월 28일 34주년 기념 자선 갈라

트워크(BKMC)에게 사회 변화

를 가져오기 위한 그들의 탁월한

노력을 인정하는 LEGACY AWARD를 수여한다.

대하기 위해 많은 기금이 필요하 다. 우리의 후원자가 되어 폭력 없는 사회를 만드는 운동에 동참 하길 바란다”며 갈라에

어 건강 보험, △정신건강 세미나 (편견없는 사회와 커뮤니티 웰

빙) △공공보건 세미나(B형간염

교육, 흡연 교육, 롱텀케어 상담

등)를 통해 100명 이상의 어르신

들에게 음식과 사랑 뿐만 아니라

알찬 정보까지 함께

다 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어린이재단 뉴저지지부, 튀르키예 지진 복구 성금 모금 행사

글로벌어린이재단(GCF) 뉴저지지부(회장 원혜경)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기금마련을 위해서 김종숙 민화 작가를 강사로 꽃

력 피해자들 돌보기 프로그램을 위한 기금을 마련 성금을 모금한 다. 가정상담소는 이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반기문센터 네

또 카렌 최 씨에게 모범상, 스 텔라 김 터커 씨에게 CATALYST 상을 수여한다.

가장상담소는“가장상담소는

없는 더 아

름다운 한인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사업을 더 확

전도봉

한국에서 제22대 해병대 사령관을 역임한 전도봉 장로는 21일 21희망재단 사무실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읏을 돕는 일에 같이 참여 하고싶다며 21희망재단 변종덕 이사장에게 금일봉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뉴욕교협 증경회장 김용걸 신부, 브롱스 한인성당 주임사 제를 역임한 남해근 신부를 비롯한 성직자들이 함께 했다. 변종덕 이사장은“고마운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귀하게 사 용하겠다”고 밀했다. [사진 제공=21희망재단]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김명미) 공공보건부(부장 사라 김)는 정신건강 클리닉과 공동으 로 치매 가족을 돌보는 배우자, 자녀 및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케 어기버 서포트 그룹을 3월 27일부 터 시작한다.

수업 일정은 3월~7월 넷째주 월요일 오후 2시~3:30분 강의는 베이사이드 한인봉사센터에서 대 면으로 진행한다.

수업일은 3월 27일, 4월 24일, 5

월 22일, 6월 26일, 7월 24일 이다.

세션은 등 록을 필요로 하며, 별도로 등록비가 없 다.

△장소 : KCS 커뮤니 티 센터(20305 32 Ave. Bayside NY 11361)

△등록·문의 : 929-402-5352 Email kcsmhc@kcsny.org

전 해병대 사령관, 21희망재단에 성금 전달

뉴욕한인봉사센터, 케어기버 서포트 그룹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