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9, 2023
<제541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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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봉사센터 전 회장>
2023년 2월 9일 목요일
<뉴욕한인변호사협회장>
38대 뉴욕한인회장선거 1세 김광석·2세 강진영 씨 대결 18일 정오 기호추첨, 19일~3월4일 선거운동, 3월 5일(일)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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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목) 최고 51도 최저 4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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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금) 최고 54도 최저 3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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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토) 최고 44도 최저 3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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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강진영 변호사가 8일 선관위에 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했다. 왼쪽부터 박윤용 선관위간 사,이상호 선관위 부위원장, 곽우천 선관위원장 강진영(진 강)후보,김영환 선거대책 본 부장,이에스터 선거대책 부본부장 ,이준영 선거대책 사무장 [사진 제공=제38대 뉴욕한 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가 한인 2세인 강진영(미국명 진 강) 변호사와 1세인 김광석 뉴욕한인 봉사센터(KCS) 전 회장의 경선 으로 치뤄질 것으로 보인다.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 리위원회(위원장 곽우천)는 8일 오후 5시“뉴욕회장선거 후보 등 록을 8일 오후 5시 마감한 결과 강 진영 변호사와 김광석 KCS 전회 장 2명이 등록했다” 고 발표했다. 등록서류를 받아간 테렌스 박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 대표 는 이미 6일“후보 자격 제한으로 인해 등록을 포기한다” 고 발표했 고, 7일 등록서류를 받아간 박동
김광석 KCS 전 회장이 8일 선관위에 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했다. 왼쪽부터 이승우 선거 대책본부 법률자문,이상호 선관위 부위원장,곽우천 위원장,김광석 후보자, 김용철 선 거대책 본부장, 류제봉 선거대책 부본부장 [사진 제공=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 위원회]
주 뉴욕한인수산인협회장도 등록 부 법률자문과 함께 선관위에 등 하지 않음으로해서 38대 회장선 록서류를 제출하고“지난 30여년 거는 한인 1세와 2세간의 2파전으 간 KCS 회장으로 한인사회에 봉 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했다. 그만큼 한인사회에 무엇 이날 강진영 변호사는 김영환 이 필요한 지를 소상하게 알고 있 선거대책 본부장,이에스터 선거 다. 1세와 2세, 3세를 모두 아우르 대책 부본부장 ,이준영 선거대책 는 한인회를 만들어 2세들 도약의 사무장과 함께 선관위에 등록서 발판이 되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류를 제출하고“이미 뉴욕한인사 서류 접수를 마친 선관위 곽우 회는 1세에서 2세 시대로 접어들 천 위원장은“서류검토부터 투· 었다. 한인회도 2세가 맡아 새롭 개표 과정 모두를 업정하고 공정 게 운영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 하개 관리하겠다” 고 말했다. 다” 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등록이 마 김광석 KCS 전회장은 김용철 감됨에 따라 9일부터 15일까지 선거대책 본부장, 류제봉 선거대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 책 부본부장, 이승우 선거대책본 위원회 운영규정’제4장 20조와
21조에 따라 서류를 심사하며 필 요에 따라 보충서류를 제출할 것 을 요구한다, 현행 한인회 회칙에 의한 한인 회장 선거 출마 자격 조건은 ①5 년 이상 정회원자격을 유지한 자 ②2 년 이상의 유급 직원 ③2 년 이상의 이사 ④2 년 이상의 집행 부 멤버-수석, 차석, 상임, 각 부 서 부회장)로 제한 되어 있다. 또 입후보자는 선거권자 100명 이상의 추천서(복수추천 불허)와 신원조회 신청 동의서, 임기동안 발생되는 뉴욕한인회의 모든 경 상비에 대한 본인 및 배우자의 재 정보증서, 최근 2년간 1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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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2월 8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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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세무 보고자 2인의 재정 보증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선관위는 두 후보가 이 기준에 합당한지 심사 후 하자가 없으면 18일 정오 기호추첨을 한다. 후보 는 2월19일~3월4일 자정까지 선 거운동을 할 수 있다. 투표는 3월 5일(일) 오전 8시~오후 7시까지
실시된다. 투표는 온라인으로도 할 수있다. 그러나 시행세칙 15조 에 따라 우편투표는 허용되지 않 는다. 개표는 3월5일 오후 8시 투 표 마감 후 실시되며 당선 공고는 3월10일로 예정돼 있다. △뉴욕한인회 연락처: 212-255-6969 [송의용 기자]
재선도전 앞둔 바이든, 경제성과 집중하며 中에 강력 경고장 일자리·실업률 등 일일이 열거하며‘중산층 경제론’성과 부각 바이든 대통령 국정연설 … 北 언급 2년째‘패스’ ▶ 관련기사 A6(미국2)면 “일을 마무리합시다(Let’s finish the job)”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7일 국정연설은 지난 2년간 자신이 이 룬 경제적인 성과를 종합적으로 망라하면서 재선 출마를 위한 명 분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다. 특히 조만간 2024년 대선 출마 를 공식화할 것으로 보이는 바이 든 대통령은 추가로 해야 할 일을 끝내야 한다면서 야당인 공화당
에 협조를 구하는 동시에 자신이 더 해야 할 역할이 있다는 점도 간접적으로 시사하기도 했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 나 전쟁이 시작된 지 1년(24일)을 앞두고 중국 정찰 풍선 사건으로 이른바‘벌룬 게이트’ 라는 말이 나오는 와중에 진행된 연설임에 도 외교·안보 문제가 분량상 비 교적 간략하게 언급된 것도 이번 정치 이벤트의 성격을 보여준다 는 평가다. 바이든 대통령은 다만 중국 정
찰풍선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으 나 미국의 주권 침해에 대해서는 강도 높게 대응하겠다고 경고장 을 날리며 강경대응을 천명했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해서도 날선 비판을 했다. ◆ 일자리·실업률·의료비 인하 등 각종 성과 열거 = 바이든 대통령은 국정연설에서 인플레이 션 감축법(IRA), 인프라법, 반도 체지원법 등 입법 성과와 함께 일 자리 창출 등 각종 경제 수치를 구체적으로 열거하면서 성과를 부각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한창때였
던 2021년 1월 취임한 바이든 대 통령은 당시 비틀거렸던 미국 경 제가 자신의 리더십 속에서 더 강 하게 회복됐다고 강조했다. 그러 면서 △50년내 최저치인 3.4% 실 업률 △80만개의 제조업 일자리 포함해 1천200만개 일자리 창출 △1천만건의 신규 창업 신청 △고 점 대비 갤런(약 3.78L) 당 1.5달 러 내린 기름값 등을 거론했다. 그는 또 반도체 지원법과 관 련,“미국을 위한 공급망은 미국 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확실히 하 고 있다” 면서 지난 2년간 국내외 기업이 3천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발표했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추 가로 건설 및 공장 노동자 1만명 의 일자리가 추가로 생긴다는 점
조 바이든 대통령이 7일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임기 두 번째 국정연설을 하고 있다.
도 재차 거론했다. 최근 뉴욕 등을 방문하면서 이 른바‘인프라 행보’ 를 해온 바이 든 대통령은 인프라법으로 2만개 의 건설 프로젝트에 지원이 이뤄 졌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연 방 인프라 프로젝트에는 미국산
자재만 사용하도록 하는 새 기준 을 발표했다. 그는“미국에서 만 든 목재, 유리, 석고보드, 광섬유 케이블. 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미 국의 도로, 다리, 고속도로는 미국 산 제품으로 만들어질 것” 이라고 밝혔다. <A3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