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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95호> www.newyorkilbo.com

Friday, February 9, 2018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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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9일 금요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평화의 성화’타오른다

구름많음

2월 9일(금) 최고 38도 최저 34도

구름많음

2월 10일(토) 최고 49도 최저 44도

2월 11일(일) 최고 51도 최저 38도

2월 9일 오후 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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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서 하나된 남북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의 공식 입촌식이 열린 8일, 북한 선수단이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손잡고 춤추고 있다.

북한 등 92개국서 선수 2,920명 참가‘역대 최다’ 한국, 금8·은4·동8개로 종합 4위“최고성적”목표 드디어 우리나라 한국에서 30년 만에 다시 올림픽 성화가 타올랐다. 지구촌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9일 오후 8시(미 동부 시간 9일 오전 6시) 강원도 평창 올 림픽 플라자 내 개·폐회식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17일 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강원도 평창·강릉·정선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평창 대회는 23번째 동계올 림픽이다. 평창은 세 번의 도전 끝에 2011년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국제 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2018년 올 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 한국에서는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개최되는 올림픽이자 최초의 동계올림 픽이다.

매티스 국방, 충동적 트럼프 제어 “북한에 군사적 힘 과시하고 싶어하는 트럼프의 욕망 억제” 지난 한해 충동적 스타일의 대외 정 책으로 전 세계를 흔들어놓은 도널드 트 럼프 대통령의‘균형추‘역할을 해온 제 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그 역할을 계속 할 수 있을까.

워싱턴포스트(WP)는 8일‘트럼프가 좋아하는 장군: 매티스가 충동적인 대 통령을 자제시키며 계속 그의 신임을 유 지할 수 있을까’ 라는 제목의 분석 기사 에서“지난 40년간‘공격적 전사’ 로자

한국은 1948년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동계올림픽대회에 처음 참가한 이 후 70년 만에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게 됐 다. 동계 스포츠의 불모지로 여겨지던 아시아에서 대회가 열리는 것도 1998년 일본 나가노 대회 이후 20년 만이다. 한 국은 평창올림픽 개최로 프랑스·독일 ·이탈리아·일본에 이어 동·하계올 림픽, 월드컵축구대회,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등 세계 4대 스포츠 이벤트를 모두 연 세계 5번째 나라가 된다. ‘하나 된 열정(Passion. Connected)’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치르는 평창올림픽은 역대 가장 큰 규모 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92개국 에서 2천92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참가 국가와 선수 수에서 모두 동계올림픽 역 대 최다인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

리매김해온 매티스 장관은 지난 1년간 충동적인 대통령에 대한 제어 역할이라 는 그동안과는 다른 역할을 하는 법을 배우게 됐다” 고 밝혔다. 이란이나 북한 문제 등에서 군사적 힘을 과시하고 싶어하는 트럼프 대통령 의 본능과 욕망을 억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매티스 장관이라는 평이 다. WP는“요즘 매티스 장관의 영향력 은 정부 전체에 걸쳐 발산하고 있다. 그

는 안정성을 지탱하는 힘이 돼 왔다” 고 보도했다. <3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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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88개국 2천858명)의 기록을 넘어섰 다. 미국은 동계올림픽 역사상 단일국가 로는 가장 많은 240명의 선수가 참가한 다. 한국은 15개 전 종목에 걸쳐 선수 145 명과 임원 75명 등 총 220명으로 역대 최 대 규모의 선수단을 꾸렸다. 이전에는 소치 대회에서 6개 종목, 71명이 출전한 것이 가장 큰 규모였다. ‘적도의 나라’ 인 에콰도르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에리트레아, 코 소보, 나이지리아 등 눈도 얼음도 구경 하기 힘든 6개 나라는 평창올림픽을 통 해 동계올림픽 무대에 첫 선을 보인다. 평창 대회에서 선수들은 소치 대회보 다 4개 늘어난 총 102개의 금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평창 대회는 동계올림픽 역사상 100개 이상 금메달이 걸린 최초 의 대회다. 소치 대회 종목 중에서 스노보드 평 행회전(남·여)이 제외되고 스노보드 빅에어(남·여), 스피드스케이팅 매스 스타트(남·여), 알파인스키 혼성 단체 전, 컬링 믹스더블이 새로 추가됐다. 한국은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 달 8개 등 20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4 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모두 이루면 종합 순위는 물론 금메달 및 총 메달 수에서도 모두 역대 최고 성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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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서 열리는 올 림픽에 북한이 참가하면서 평창올림픽 은 평화와 화합의 올림픽 정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평화올림픽으로도 역사에 남을 전망이다. 북한은 피겨스케이팅을 포함한 5개 종목에서 선수 22명, 임원 24명 등 총 46 명을 파견했다. 남북한 선수단은 개회식 에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하며, 여 자아이스하키 종목에서는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단일팀을 구성해 이번 대회를 치른다.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개회식 남북 공동입장은 2000년 시드니 하계올 림픽을 시작으로 역대 10번째이자 2007 년 창춘 동계아시안게임 이래 11년 만이 다. ‘Peace in motion(행동하는 평화)’ 이라는 주제로 열린 개회식은 한국의 전 통문화 정신인 조화와 현대문화 특성인 융합을 바탕으로 3천여명의 출연진이 겨울동화 같은 이야기로 꾸몄다. 개회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16개국의 정상급 외빈 이 참석했다. 대회 100일을 앞둔 지난해 11월1일 한 국에 도착한 성화는‘모두를 빛나게 하 는 불꽃(Let Everyone Shine)’ 이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17개 시·도를 밝히고 마지막으로 평창 올림픽플라자에 마련 된 성화대에 점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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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FRIDAY, FEBRUARY 9, 2018

2018 설 퍼레이드 한중 합동 기자회견이 8일 오전 11시 플러싱에 있는 쉐라톤 호텔에서 열렸다.

17일 플러싱서 설 퍼레이드·축하잔치 2018 설 퍼레이드 한중 합동 기자회 견이 8일 오전 11시 플러싱에 있는 쉐라 톤 호텔에서 열렸다. 퀸즈한인회 (KAAQ)와 중국인 상인연합(FCBA이 함께하는 한중 합동 2018년 설 퍼레이드 는 17일 오전 11시 유니온 상가 선상에 서 출발할 예정이다. 퍼레이드에 이어 떡국 잔치가 오후 12시30분 금강산식당 과 산수갑산1 식당에서, 전통문화공연

과 K-Pop 공연 등으로 짜여진 우리설 대잔치가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 금 강산 연회장에서 진행된다. 퀸즈한인회 김수현 회장은“이번 퍼 레이드는 동포 화합의 한마당 잔치로, 특별히 많은 봉사자들과 학생들이 참여 해‘2세들이 함께하는 잔치’ 가 될 것이 다” 라고 말했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설 퍼레이

드는 한명 한명, 또는 한 단체 한단체의 노력의 결실이다. 이 퍼레이드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문화가 미국 내에서 이어 져 나가고 지켜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뉴욕의 대표적 한민족 전통 문화행사로 뉴욕퀸즈한인회가 주 최하고, 뉴욕한인회, 민주평화통일자문 회의 뉴욕협의회, 플러싱유니온상인번 영회 등이 후원하고 있다. <안지예 기자>

미주한인청소년재단 (KAYF, 회장 김광수) 2018 정기 이사회가 8일 오후 7시 대동연회장에서 열렸다.

미주한인청소년재단, 5월31일 갈라 개최 미주한인청소년재단 (KAYF, 회장 김광수) 2018 정기 이사회가 8일 오후 7 시 대동연회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희석 이사장은“고등 학교 2학년에 미국에 와 현재 미주 한인

한국문화살림터, 16일‘설’큰 잔치 ‘푸른겨레학교’ 가 속한 비영리단체 ‘한국문화살림터’ 는 2018년 새해 큰 잔 치를 16일(금)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그레이트넥에 있는 성공회 뉴 욕한인교회(All Saint’s Episcopal Church, 855 Middle Neck Rd. Great Neck, NY)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새해 큰 잔치는 설날과 정월 대보름 명절 풍습을 체험 하는 잔치마당으로, 때때옷 한복 차려 입고 세배도 하고 설 차례를 지내고, 차 례음식과 떡국으로 점심도 먹고, 주전 부리로 전통과자가 제공되며, △복조리 만들기 △새해 소망 붓글씨 △인절미를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학생은 20달러, 부모는 5달 러. 10명 이상 등록하면 학생 1인당 15달 러로 할인된다. △등록 문의: 646-312-9415 ccecinc2007@gmail.com

청소년 재단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심 리적 고민들을 더 잘 이해한다. 학생들 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 함을 느끼고, 그 학생들을 위해 더 일하 고 싶다” 고 말했다. 김광수 회장은“올해로 25주년을 맞 은 미주한인청소년재단은 당장의 결과 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리더 십과 인성 교육을 통해 훗날 사회 안에 서 학생들이 잠재력을 펼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최호인 프로그램 디렉터는“2018년 에는 자아성찰, 목적의식, 넓은 세계관 3 가지 덕목을 가진 모델을 가지고 교육할

예정” 이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초대 창립자 이문성 회 장, 이황용 전직 회장, 필립 홍 이사 등 약 25명의 이사진 및 임원진들이 참석했 다. 미주한인청소년재단은 1993년에 설 립돼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했으며, 9-12 학년 학생들이 사회적으로 책임감있는 리더들이 될 수 있도록 리더십 트레이 닝, 정체성 및 자존감 등의 교육 활동들 을 맡고 있다. 미주한인청소년재단 2018 갈라(Gala)는 5월31일 오후 6시30분 Chelsea Piers에서 열릴 예정이다. <안지예 기자>

상공회의소+E-MBA, 15일 세금보고·노동법 세미나

그레이스 채리티 재단, 뉴저지한인회 갈라 후원

뉴저지한인회(회장 박은림) 가 12일 개최하는 뉴저지한 인회관 건립기금모금 갈라를 앞두고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그레이스 채리티 재단’ (대표 김진수) 원 혜경 이사, 박진영 이사는 8일 뉴저지한인회를 방문, 박은림 회장(왼쪽)에게 갈라 후원 3,000 달러를 전 달했다. △뉴저지한인회 전화: 201-945-9456 <사진제공=뉴저지한인회>

한국문화살림터‘설’큰 잔치를 알리는 포스터

아시아나항공 뉴욕여객점 문유상 지점장, 뉴욕한인회 방문 황토방 노승관 대표, 뉴저지 의회 표창 받아 뉴저지 리지필드에 있는 황토방 노승관 대표가 7 일 뉴저지 의회로부터 우 수한 한국 전통 온돌(황 토, 옥 소재) 문화 계승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 창장을 수상했다. 사진은 노승관 대표와 뉴저지 37 선거구 사무처 랄프 쉬머 보좌관

아시아나항공 뉴욕여객점 문유상 신임 지점장이 부임 인사차 6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했다. 이날 문유 상 지점장은 김민선 뉴욕한인회장과 만나 뉴욕한인들을 위한 서비스 강화와 함께 뉴욕한인회의 활동 에도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문 지점장과 김 회장은 환담 후 개관을 준비 중인 한인이민사박물관과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봤다. 왼쪽부터 아시아나 항공 박현준 대리, 문유상 뉴욕여객점 지점장,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이광량 뉴욕한인회관관리위원장. <사진제공=뉴욕한인회>

3월8일 남부뉴저지·필라델피아·델라웨어 지역 순회영사업무 주뉴욕총영사관은 남부뉴저지, 필라 델피아 및 델라웨어 지역 동포들을 위해 2018년도 제2차 순회영사 활동을 대남부 뉴저지한인회 협조로 3월8일(목) 정오

부터 오후 4시까지 체리힐 한인천주교 회(2001 Springdale Rd., Cherry hill, NJ 08003)에서 갖는다. △예약 및 문의: 856-979-5101(대남

4월15일 세금보고 마감일(택스 데이, Tax Day))를 앞두고, 대뉴욕지구한인 상공회의소(회장 김선엽)와 한국외대 E-MBA 뉴욕총원우회(회장 곽우천) 는 한인 소상인들을 위한‘Tax Day 노 동법 세미나’ 를 무료로 진행한다.‘Tax Day’상담은 15일 오후 4시부터 7시까 지,‘노동법 세미나’ 는 15일 오후 7시부 터 9시까지, 모두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다. 택스 데이 상담은 뉴욕 납세자옹호 관(Federal & NY State IRS 담당자) 최은경 변호사와 연방국세청(IRS) 담 당자 다수가 1대 1 상담으로 진행할 예 정이다. 상담 예약은 필수이며, 15일 당 일 해결 못한 사안들은 IRS 담당자가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답변을 해줄 예정 이다. 세금보고·노동법 세미나 포스터 고용, 노동법 세미나는 노동법 전문 이화경 변호사가 △2018년과 앞으로의 해 다룰 예정이다. 임금 및 노동 시간에 관한 법(초과 근무 뉴욕한인상공회의소 김선엽 회장은 수당 지급 문제 중점) △초과 근무 수당 “뉴욕한인상공회의소는 한인 소상인들 지급 불이행에 대한 공정근로기준법 의 권리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FLSA)에 따른 소송 △근로자 사고 배 이번 개별 택스 상담 및 노동법 포럼도 상법에 대해 고용주가 준수해야 할 요 한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 건 △연방(고용 평등위원회), 주(인권 다” 라고 말했다. 부문), 시(인권위원회) 기관에서 다뤄지 △예약 문의 : 김광례 총무 (646) 는 고용 차별에 대한 소송 제기 등에 대 623-9388

부뉴저지 한인회) O…순회영사업무에서 제공되는 업 무는 △여권발급신청 △영사확인 △가 족관계등록(출생, 혼인, 사망 등) 및 발 급(가족, 기본, 혼인관계증명서 등) △병 역업무(국외여행, 재외국민2세 허가 등) △국적관련업무(국적상실, 이탈 등) △

재외국민등록 및 발급 △사증발급 신청 △기타(운전면허갱신, 범죄경력증명서 발급 등) 등이다. 구비서류는 여권과 영 주권 원본과 복사본이며, 여권신청자는 사진 1매와 가족관계증명서나 기본증명 서, 23달러75센트 우표 1장이 필요하다. △뉴욕총영사관: 646-674-6000


종합

2018년 2월 9일(금요일)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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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받은 이민자들 영주권 취득 어려워질듯 “공적지원 받은 외국인은 자급자족 불가… 납세자 부담일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식량 제공, 각종 보조금 수령 등 공적 지원을 받는 이민자의 영주권 취득을 어렵게 하는 방 안을 고려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8일 미국 국토안보부 가 이민국 공무원들에게 이민자들의 공 적자금 혜택 전력을 조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새로운 규정 초안을 마 련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 영주 권을 신청한 이민자들이 미국 납세자들 에게 부담이 되는 지를 들여다보겠다는 취지다. 예를 들어 미국 영주권 신청자

가 정부의 취학 전 교육 과정에 자녀를 199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현 규정은 등록했는지, 의료보험이나 가스·전기 미국에 이민을 오거나 거주할 수 있는지 등 공공요금에 보조금을 지원받았는지 자격 여부를 결정할 때 비현금적인 혜택 여부를 조사하겠다는 것이다. 을 검토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그 혜택이 신청인이 아닌, 미국 시민 국토안보부의 타일러 홀튼 대변인은 권을 가진 자녀를 위한 것일지라도 검토 “행정부는 현행 이민법을 시행하는 데 대상이 될 수 있다. 규정에 따르면“공적 전념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인 납세자를 지원을 받은 외국인은 자급자족할 수 없 보호하기 위한 것” 이라며“이 법안에 어 어 연방정부나 주정부에 의존하고 있 떠한 변화든 법률 정신과 조항, 정부가 다” 며“이는 납세자의 부담으로 이어지 훌륭한 세금 관리인이 되길 바라는 미국 고, 미국으로 이민 오려는 외국인에게 인의 합리적인 기대와 부합할 것” 이라 인센티브가 될 수 있다” 는 것이다. 고 설명했다.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뉴욕지원은 11일(일) 오전 10시30분‘마음의 불을 밝히는 새해맞이 촛불재’ 와 설 차례를 봉양한다.

“새해 우리 마음에 촛불을 밝히자” 한마음선원, 11일 촛불재·설차례 봉양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뉴욕지원(주지 혜봉 스님)은 11일(일) 오전 10시30분‘마음의 불을 밝히는 새해맞이 촛불재’ 와 설 차례를 봉양한다. 입제는 11일 오전 10시30분, 촛불의식은 오후 4시에 갖는다. 회향은 16일(금) 오후 8시. 정진은 12일(월)부터 16일(금) 오후 8시까지 실시한다. 한마음선원 뉴욕지원 주지 혜봉 스님은 촛불재에 맞추어‘마음의 촛불’ 이라는 참가 권유문을 발표하고 한인 불자들은 물론 많은 한인들이 참석하여 마음을 밝히자고 당부했다. △한마음선원 뉴욕지원 주소: 144-39 32 Ave. Flushing, NY 11345 △문의: 718-460-2019. 다음은 권유문 전문 이다.

마음의 촛불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신년하례식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는 7일 오후 6시30분 금강산 연회장에서 퀸즈북부경찰서 산하 8개 경찰서장, 경찰대장과 퀸즈 대법원 수석판사 등과 함께 2018년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올해의 여성상- 퀸즈북부경찰본부 Juanita Holmes 대장 △올해의 남성상-퀸즈법원 형사부 Joseph Zayas 판사 △감사패 Carlene Brown 경사에게 수여됐다. 신근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 고문은“2018년 신년 하례식을 갖고 금년도 사법기관과의 관계증진을 통해 우리 단체는 앞으로도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동포사회의 안전과 삶에 증진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할것” 이라고 밝혔다. <안지예 기자>

경동 나비엔은 17일까지 쿠션형 온수매트를 20% 할인 판매한다

경동 나비엔 17일까지 쿠션형 온수매트 20% 할인판매 프리미엄온수매트 ‘ComfortMateTM(컴포트메이트)’ 를 미국 시장 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경동 나비엔’ 이 콘덴싱 보일러 및 온수기 미주판매 100만대 돌파를 기념하고 다가오는 설

날을 맞이하여‘즐거운 설날 대축제’할 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사이트 www.comfort-mate.com 를 통해 쿠션형 온수매트를 구입하는 고 객에게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실시된다. 경동나비엔은“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20% 할인해 감사함과 사랑 의 마음을 나누고자 즐거운 설날 대축제 이벤트를 갖는다” 며“지난 2년간 캘리 포니아는 물론 뉴욕, 시카고 등 미전역 에서 한인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덕에 미주시장에 안착할 수 있어 고객 감사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번 이벤트를 개최했다” 고 밝혔다. Comfort-Mate는 매트 전체에 고르 고 균일한 온도를 구현해 쾌적한 수면을 돕는다. 이 제품은 그간 보조 난방기기 로 평가됐던 온수매트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린 생활 환경 솔루션으로 평가되 며 매트의 좌, 우 온도를 사용자의 취향 에 맞춰 화씨 1도 단위로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분리 난방 기능을 탑재, 출시 이 후 사용자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Comfort-Mate 쿠션형은 트윈과 퀸사 이즈 등 2종류가 있다. △문의: (949) 372-1450

혜봉 <한마음선원 뉴욕지원 주지> 촛불재는 마음의 불을 밝히는 정진 으로 조상님과 인연 있는 영가님들의 공 덕을 닦아드리고, 가족의 행복을 열어주 고, 나의 업식을 녹임으로써 모든 나쁜 일이 생기지 않고 지혜와 복덕이 가득한 새해를 열어가는 의식이다. 현대인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많은 정보에 노출된다. 유익과 무익을 분별할 필요도 없이 이런 정보들은 우리들의 의 식과 무의식에 고스란히 그대로 저장이 되어서, 언젠가 상황과 에너지가 비슷하 게 전개될 때 같은 모습으로 반복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살면서 입력의 중요 성이 필요하다. 무엇을 어떻게 마음의 저장고에 저장하느냐에 따라서 삶의 전

개방식이 많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 다. 복사기나 컴퓨터를 예로 든다면 복 사기는 입력한 복사를 그대로하며, 컴퓨 터는 출력자가 찾는 방향으로 출력하여 준다. 우리의 삶도 이러하다. 각자가 보고 듣고 경험하고 느끼고 한 것이 순화의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그대로 복사하 고 출력하여 삶의 매 순간마다 영향을 주고받으며 습관을 통하여 자손에게 그 대로 유전이 될 것이다. 유전이 반드시 생물학적 유전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현실 생활에서 부 모가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들을 자손 이 바라보면서 그대로 답습하여서 행동 하는 것도 유전의 한 형태다. 말과 행동 이 그대로 전이가 된다는 뜻이다. 그래 서 부모가 보여주는 행동의 지침이 그대 로 자녀에게도 연결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가끔 재입력이 필요하다. 삶 의 전반을 통하여서 현재 의식과 무의식 에 차곡차곡 저장된 업보성, 유전성, 인

매티스 국방, 충동적 트럼프 제어 <1면에 이어서>WP에 따르면 지난 해 5월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이란에 대한 군사적 옵션을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을 때에도 매티스 장관은 이를 끈질기게 거부했다고 한다. 당시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NSC) 보좌관이 콘퍼런스콜 도중 스피 커폰을 끄고 참모를 밖으로 내보내면서 까지 강하게 매티스 장관에게 요구했으 나 군사적 옵션 제안서는 끝내 백악관에 도착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WP는“지난 1년간 매티스 장관은 언 론 등 외부에 제일 노출되지 않으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팀 내에서 가 장 중요한 멤버가 됐으며, 그의 취임 후

군의 자율성도 높아졌다” 며 백악관 상 황실 회의에서도 토론이 혼돈 상태로 빠 져들기 전에 이를 제어하는 건 매티스 장관의 역할이라고 전했다. 일례로 지난해 여름 아프가니스탄 대응을 둘러싼 백악관 회의에서 맥매스 터 보좌관이 자신의 입장을 의도적으로 왜곡했다며 당시 백악관 수석전략가였 던 스티븐 배넌을 향해“거짓말쟁이” 라 고 격노했을 때도 매티스 장관이 맥매스 터의 무릎을 잡고 진정시켰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좌충우돌 스타일에 불안감을 느껴온 외교 분야의 주류 인사 들도 매티스 장관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 하는 분위기다. 매티스 장관과 친분이

과성, 세균성, 영계성 등을 출력이 되는 대로 순화의 과정을 거쳐서 다시 재입력 한다면 저장된 것을 고스란히 그대로 반 복하는 과정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도, 명상, 긍정적으로 말하는 연습, 생각 되돌아보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 여 입력의 재출력이란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삶의 표현방법이 너무 다양하여 각 자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삶을 표현하 고 있다. 그러한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삶이 순화의 과정을 거친다면 훨씬 가벼 웁게 다가올 것이다. 새해를 맞이하여 마음의 촛불 한번 켜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촛불은 마음의 밝음을 표현하는 한 방편이다. 우리의 마음이 바쁘고 분주하여 많은 부 분 세상을 왜곡되게 바라보고 있다. 그 가운데 밝고 맑은 마음의 촛불을 각자 마음의 중심에 밝혀서 자신의 마음에 스 스로 주는 축복을 한번 받아보시길 발원 한다.

있는 민주당 인사들도 그에게“트럼프 대통령과 참모들의 바보 같은 짓을 막아 달라” 고 읍소까지 했었다는 후문이다. 자신의‘부하’ 들을 공개적으로 질책 하고 쫓아내는 것으로 정평이 난 트럼프 대통령도 매티스 장관에 대해서는 현재 까지 강한 신뢰를 보여왔다. 트럼프 대 통령은 지난달 30일 국정연설에서도 장 관 중 유일하게 그의 이름을 거론,“훌륭 하게 직을 수행하고 있다” 며 공개적으 로 찬사를 보냈고, 여야 의원 모두로부 터 기립 박수를 받았다. WP는“매티스 장관의 가장 큰 자산 은 대통령과의 관계일 것” 이라며“북한 문제에 대한 외교의 필요성을 포함, 대 통령과 상반된 의견을 개진할 때조차 매 티스 장관은 대통령의 분노를 피하는 데 성공했다” 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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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FRIDAY, FEBRUARY 9, 2018

문 대통령,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 김영남 만난다 미·중·일 정상급 참석하는 리셉션…‘평화 메시지’ 도 관심사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후 강 원도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열 리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개막식에 서 올림픽을 계기로 방한한 정상 급 외빈들과 함께 92개국 대표 선 수들을 환영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개막식에 앞서 각 국 정상급 외빈들이 한자리에 모 이는 리셉션을 주최한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 대표단을 이끌고 방남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리셉션에는 김 상임위원장을 비롯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

련해 문 대통령과 김 상임위원장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 때문에 문 대통 령이 한반도·동북아 평화 증진 과 관련한 의미 있는 메시지를 내 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아베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는 등 주요 국 정상급 인사들을 상대로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평화외 교’행보를 이어 간다. 문 대통령이 아베 총리와 정상 회담을 하는 것은 지난해 7월과 9 월, 각각 주요 20개국(G20) 정상 회의, 동방경제포럼 참석차 독일 과 러시아에서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세 번째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올 림픽 개막식 참석차 방한한 데 사 의를 표하는 한편, 북핵문제 해결 을 위한 한미일 협력 기조를 재확 인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담이 박근혜 정부에서 체결된‘12·28 한일 위안부합의’ 에 대해 문재인 정부가‘불인정’ 을 공식화한 이후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한 일 정상이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에 이목이 집중된다. 아베 총리는 방한 전 우리 정 부에 기존 합의를 이행하라고 촉 구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고 이에 청와대는“우리도 우리 입장을 밝 힐 것” 이라고 대응한 바 있다.

후 낸 성명에서 북한과의 대화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두 지도자는 북한이 핵·미사일을 문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은 이 완전히 포기할 때까지 최대 압박 날 만찬을 겸한 회동에서 대북 공 전략을 강화하는 문제의 중요성 조를 놓고 상당한‘보폭 맞추기’ 을 논의했다” 고만 언급했다고 로 를 보여줬지만 실제 공조의 방향 긴은 전했다. 을 놓고는 방점의 차이를 드러낸 로긴은 펜스 부통령이 자신에 점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게“우리는 올림픽 후에도 북한을 대통령은 상대적으로‘대화’에, 경제적, 외교적으로 고립시키기 펜스 부통령은‘압박’에 무게를 위한 책무를 지속할 것이라는 입 실었다는 평가가 대체적이다. 장을 거듭 천명한다” 고 밝혔다면 실제 펜스 부통령 측은 회동 서“펜스 부통령은‘트럼프 행정

부는 올림픽 성화가 꺼지면 대북 관계의 해빙도 끝나기를 바란다’ 고도 말했다” 고 전했다. 그는 또 한 대북 정책을 둘러싼 트럼프 행 정부 내 균열을 언급,“ ‘대화의 입 구’ 를 찾으려는 렉스 틸러슨 국무 장관의 입장은 백악관 보다는 문 대통령의‘올림픽 외교’와 궤를 같이한다” 며“펜스 부통령으로서 는 (올림픽을) 평화 추구의 기회 로 활용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으 로 비침으로써 고립될 위험부담 을 무릅쓰고 있다” 고 지적했다.

“북한 건군절 열병식 작년보다‘내용구성’축소… 1시간 줄어”

두 5만여명을 비롯한 각종 포병 장비, 전차, 장갑차 등이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열병식에서는 대륙간탄 도미사일(ICBM)급‘화성-14’, ‘화성-15’ 형을 동원했다. 그러나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북극성-3’ 형을 비롯한 SLBM은 동원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 당국은 전날 북한이 열병식 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들 미사 일을 탑재한 이동식발사차량 (TEL)을 동원한 것을 식별한 것 으로 알려졌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조선인민 혁명군을 정규적 혁명무력으로 강화 발전시킨 1948년 2월 8일을 조선인민군 창건일로 할 것” 이라 고 발표했다. 올해 2월 8일은 평창 올림픽 개막 하루 전이기도 해 논 란을 불러일으켜 왔다.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에서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방한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을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리, 한정(韓正) 중국 정치국 상무 위원 등 한반도 문제와 관련한 당 사국의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한 다. 앞서 청와대는 북한 고위급 대

표단의 방남과 관련해“남북관계 개선과 올림픽 성공에 대한 북한 의 의지가 반영됐다” 고 평가한 만 큼 최근의 남북 대화 분위기와 관

WP“한미, 대북문제 공개이견… 평창이후 위해 해결돼야”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이뤄진 문 중인 로긴은‘한미는 북한 문 문재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 제를 놓고 공개적으로 이견을 드 국 부통령의 회동에서 북한에 대 러내고 있다’ 는 제목의 칼럼에서 한 대응을 둘러싼 양국의 이견이 이번 정상급 회동을 계기로“그동 표면화됐으며‘평창 이후의 공조 안 물밑에서 감지된 한미 간 입장 등을 위해 이 문제가 해결돼야 한 차이가 공개적으로 노출됐다” 며 다고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 “평창 올림픽이 관여 정책의 시작 스트인 조시 로긴이 8일 주장했 이 될지 아니면 끝이 될지를 놓고 다. 양쪽이 서로 모순되는 메시지를 펜스 부통령을 따라 한국을 방 발신했다” 고 분석했다.

오전 11시30분부터 1시간 30∼40분 진행… 평창 고려 수위 조절 관측 북한이 이른바‘건군’70주년 을 기념해 8일 실시한 열병식은 전체적인 구성이 작년보다 축소 된 것으로 분석됐다. 군 당국의 한 소식통은 이날 “북한 열병식은 우리 시간으로 오 늘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어간까지 약 1시간 30∼40분간 진 행한 것으로 평가한다” 면서“작년 열병식보다‘내용구성’ 이 축소됐 다” 고 밝혔다. 이는 북한 열병식 동향을 정밀 분석한 한미 군 당국 의 평가에 따른 것이라고 이 소식 통은 설명했다. 지난해 4월 15일 김일성 생일 105주년 기념 열병식은 오전 10시 5분부터 낮 12시 56분까지 진행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가운데)이 8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개최된 건군절 열병식 을 지켜보고 있다.

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1시간가량 줄었다고 이 소식통은 설명했다. 북한이‘건군절’ 을 맞아 진행 한 열병식 시간과‘내용구성’을 축소한 것은 평창올림픽 분위기 에 찬물을 끼얹는다는 비판을 피

하기 위해‘내부 행사’ 라는 이미 지를 심어주기 위한 의도가 아니 냐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북한은 김정은 체제 들어 진행한 열병식을 대부분 조선중 앙TV로 생중계했으나, 이번에는

생중계하지 않아 수위를 조절했 다는 평가도 제기된다. 작년 4월 열병식은 조선중앙 TV를 통해 열병식 실황을 생중계 하고 전 세계가 보는 앞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 사일을 포함한 전략무기를 대거 공개했다. 정부 소식통은“북한이 이번 열병식 장면을 TV로 생중계 하지 않은 것은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이번 열병식 행사에 참석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정보당국은 이날 북한 열병식 에 동원된 장비와 무기를 정밀 분 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지난해 말부터 준비해 온 이번 열병식에는 특수부대 등 병력 1만3천여명과 민간인 등 모

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압수수색을 진행했던 검찰 관계자들이 밖으로 이 동하고 있다.

삼성전자, 다스 미국 소송비 대납 정황 MB 재임 중 다스 로펌비용 삼성이 낸 의혹 서초·우면·수원사옥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 재임 른팔’ 로 불렸던 이학수 전 그룹 기간이던 2009년 전후 삼성전자 부회장이 관여한 정황을 포착하 가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미국 고 당시 그에게 보고됐던 삼성 내 소송 비용을 대납한 정황을 포착 부 문건 등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 하고 관련 수사에 착수했다. 졌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 검찰은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부(신봉수 부장검사)와 특수2부 이 전 부회장을 조만간 피의자 신 (송경호 부장검사)는 8일 오후 삼 분으로 소환해 삼성이 어떤 이유 성전자의 서울 서초사옥, 우면 로 다스에 금전 지원을 했는지 등 R&D 캠퍼스, 수원사옥과 이학 을 조사할 방침이다. 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의 자택 등 검찰 안팎에서는 이번 수사 과 을 동시다발 압수수색했다. 정에서 검찰이 계속해 쫓아온 검찰은 삼성이 다스의 미국 법 ‘다스 실소유주’의혹을 밝힐 중 무법인(로펌) 비용을 지원한 정 대 단서가 나올 수 있다는 관측도 황을 뒷받침할 단서를 찾기 위해 나온다. 이 전 대통령이 다스를 삼성전자의 서버에서 2009년∼ 실소유한 게 아니라면 다스와 밀 2010년 전후의 업무 자료와 회계 접한 업무관계가 없는 삼성이 소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 송비를 지불할 이유가 없다는 이 다. 유에서다. 이러한 맥락에서 검찰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가 아 은 삼성전자 측에 뇌물공여 혐의 니냐는 의심을 받는 다스는 BBK 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 투자자문에 투자했던 140억원을 으로 전해졌다. 돌려받기 위해 2000년대 초반부 일각에서는 삼성이 다스의 법 터 미국에서 BBK 전 대표 김경 률 비용을 대납한 시기에서 멀지 준씨를 상대로 수차례 소송을 진 않은 2009년 12월 이 전 대통령이 행했으나 별다른 소득을 거두지 비자금 사건으로 집행유예를 받 못했다. 그러던 2009년 다스는 미 았던 이건희 전 회장을‘원포인 국 대형 로펌‘에이킨검프’ (Akin 트’특별사면한 것에 모종의 대 Gump)를 새로 선임했는데 검찰 가성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 은 당시 선임에 관여한 김백준 전 도 내놓는다. 검찰은 이날 확보한 압수물을 청와대 총무기획관 등으로부터 에이킨검프 수임료를 삼성전자 분석한 뒤 당시 소송에 관여한 다 가 대신 지급한 사실을 포착한 것 스 및 이 전 대통령 측과 다스 지 원에 관여한 삼성전자 측 인사들 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다스에 대한 지원에 이 을 9일부터 차례로 소환조사한다 건희 당시 삼성그룹 회장의‘오 는 방침이다. 뉴욕본사 : 45-22 162nd St. #2B Flushing, NY11358 대표전화 : (718) 939-0900 / 팩스 : (718) 939-0026 Copyright @ 2005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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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9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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