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Tuesday, January 14, 2014

<제265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내가 세계 최고…”

호날두, FIFA 최고 영예의 상 발롱도르 수상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9·포르투갈)가 2013년 최고의 축구 선수로 선정 됐다. 호날두는 13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축구 연맹(FIFA) 2013년 시상식 에서 최고 선수에게 주는

FIFA-발롱도르(Ballon d’Or)를 받았다. 이 상은 한 해 동안 가장 빼어난 활 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것으로 FIFA 회원국 대표 팀 감독과 주장들의 투표 로 수상자를 정한다. <B2면에서 계속>

2014년 1월 14일 화요일


B2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스포츠

TUESDAY, JANUARY 14, 2014

“지금 제 기분을 묘사할 말이 없습니다” 발롱도르 트로피를 포즈를 취한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호날두, 마침내 정상에서 흘린 눈물 “지금 제 기분을 묘사할 말이 없습 니다.” 5년 만에 정상에 돌아온 크리스티 아누 호날두(29·포르투갈)에게 긴말 은 필요 없었다. 호날두는 13일 국제축구연맹(FIFA) 의 FIFA-발롱도르(Ballon d’ Or)를 품 에 안았다. 호날두로서는 2008년 수상 이후 5 년 만에 다시 세계 최고 축구 선수의 자 리에 올랐다. 이날 다른 모든 상의 수상자가 발표 되고 마지막 순서에서 살아있는 축구 전설 펠레(브라질)가 발롱도르 시상자 로 나왔다. 일순간 긴장이 흐르고 펠레가 웃으

홍명보· 이청용의 발롱도르 선택은 리베리 2013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Ballon d’ Or) 투표에 참가한 한국 대표 팀 관계자들의 선택은 프랭크 리베리 (31·프랑스)였다. 발롱도르 투표에는 각국 대표팀 감 독과 주장이 참가해 1~3위에 각 5점, 3 점, 1점을 부여할 수 있다. 올해 발롱도르의 주인이 크리스티 아누 호날두(29·포르투갈)로 결정된 14일(한국시간) FIFA 공식 웹사이트인 ‘FIFA.com’ 에 공개된 자료를 보면 한 국 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은 리베리를 최고의 선수로 뽑았다. 이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6· 폴란드)와 네이마르(22·브라질)에게 표를 던졌다. 주장 이청용도 리베리를 1위로 뽑 았다. 다만 그는 2∼3위에 호날두와 리 오넬 메시(27·아르헨티나)의 이름을 썼다.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 자격으로 투 표에 참여한 호날두는 라다멜 팔카오

(28·콜롬비아), 가레스 베일(24·웨일 스), 메수트 외칠(26·독일)에게 1∼3 위 표를 던졌다. 아르헨티나 주장인 메시는 안드레 스 이니에스타(30·스페인), 사비 에르 난데스(34·스페인), 네이마르를 순서 대로 뽑았다. 이날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호날두는 발롱도르 투표에서 모두 1천 365점을 얻어 27.99%의 지지를 받았 다. 메시는 1천205점으로 24.72%, 리 베리는 1천127점으로 23.36%를 얻었 다. 지난해 11월 FIFA가 투표 기간을 연장하면서 당시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예선에서 맹활약한 호날두에게 유리한 쪽으로 투표를 몰아가려는 것 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다. 하지만 이날 FIFA는 투표 연장 때 문에 결과가 뒤바뀌지는 않았다고 밝 혔다.

며 호날두의 이름을 호명하자 그는 옆 에 앉아있던 연인에게 키스한 후 단상 으로 올라가 펠레와 포옹했다. 호날두는“레알 마드리드, 포르투 갈, 내 가족, 여기 계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하고 싶다” 며“실로 거대 한 영광” 이라고 말했다. 이어“저를 아는 사람들은 제가 이 상을 타고자 얼마나 많은 희생을 했는 지 알고 있다” 면서“저를 믿어주신 모 든 분께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에우제 비우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다” 며 앞서 간 고국의 축구 영웅을 상기했다. 호날두는 수상 소감을 발표하는 동 안 계속 눈물을 흘리며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내가 세계 최고’… 2인자 설움 떨친 호날두 <B1면서 계속> 호날두는 리오넬 메시(27·아르헨 티나), 프랭크 리베리(31·프랑스)와 함 께 올해 FIFA-발롱도르의 최종 후보 에 선정돼 경쟁을 벌였다. 2008년 호날두가 이 상을 받았고 2009년부터 4년 내리 메시가 발롱도르 의 영예를 안았다. 호날두로서는 5년 만에 정상 복귀인 셈이다. 2009년까지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 볼이 주는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

수가 별도로 선정됐기 때문에 발롱도 르와 FIFA 올해의 선수상이 통합된 이 후로는 첫 수상이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에 서 뛰는 호날두는 2013-2014시즌 20 골을 작렬, 프리메라리가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9골을 몰아 쳐 이 부문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특히 스웨덴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13일 국제축구연맹(FIFA)의 FIFA-발롱도르(Ballon d'Or)를 품에 안은 크리스티아누 호 날두(29·포르투갈)는 축하하러 단상으로 걸어나온 어린 아들을 끌어안고 마침내 눈물 을 글썽였다.

유럽지역 플레이오프에서 눈부신 활약 을 펼쳐 포르투갈을 월드컵 본선에 올 리는 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에 비해 5년 연속 수상을 노린 메 시는 탈세 의혹과 부상 등이 겹치며 예 년보다 못한 모습을 보여 호날두의 수 상 가능성이 유력한 것으로 예상돼왔 다. 4살난 아들과 함께 시상대에 오른 호날두는 눈물을 참지 못한 가운데 수 상 소감을 밝혔다. 호날두는“레알 마드리드와 국가대

표팀 동료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며“그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 상을 받을 수 없었을 것” 이라고 말 했다. 베스트 11에는 호날두, 리베리, 메 시 등 발롱도르 후보들을 포함해 즐라 탄 이브라히모비치(스웨덴),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스페인) 등이 선정됐다. 독일 국가대표 골키퍼 나디네 앙게 레르가 올해의 여자 선수로 뽑혔고 유 프 하인케스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발롱도르 놓친 메시“호날두 인정” 리베리 굳은 표정… 플라티니 “요새 발동도르 변질됐다” 한 해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 수에게 주는 FIFA-발롱도르를 놓친 아르헨티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 (27·바르셀로나)가 아쉬움을 드러냈 다. 메시는 13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 린 발롱도르 시상식이 끝난 뒤 기자회 견에서 자신의 부상 얘기를 꺼냈다. 그 는“경기할 수 없는 기간이 길었고 출 전하지 못한 큰 경기도 많았다” 고 말했 다. 작년에 다리 부상 때문에 공백기를 보낸 사실을 발롱도르 5연패가 불발한 주요 원인으로 본 것이다. 그러나 메시는 곧 태도를 바꿔 포르 투갈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9·레알 마드리드)의 발롱도르 수상

을 축하했다. 메시는“내가 못 뛰었다고 해서 호 날두의 수상 의미가 달라지는 것은 아 니다” 고 말했다. 그는“호날두는 멋진 승자이고 발롱도르를 받을만한 많은 장점을 지녔다” 며“그가 최고의 한 해 를 보냈다는 사실을 부인할 이는 없다” 고 강조했다. 메시는 프랑스 공격수 프랭크 리베 리(31·바이에른 뮌헨)도 선전했다며 누가 수상자가 되든 이견이 없을 상황 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롱도르 시상식에서는 메시, 호날두, 리베리 등 3명이 최종후보로 경쟁했다. 메시는 발롱도르를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 연속으로 차지하다 이

호날두, 메시, 리베리(사진 왼쪽부터)

번에 호날두에게 영예를 내줬다. 리베리는 호날두가 수상자로 선정 되자 무척 실망한 듯 돌처럼 굳은 표정 을 노출했다.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 (UEFA) 회장은 리베리가 발롱도르를 받아야 했다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플라티니 회장은“매우 실망했다” 며“내년, 내후년, 그다음 해에도‘메 시-호날두, 메시-호날두, 메시-호날

두’ 가 계속될 것” 이라고 냉소했다. 그는“수상자를 결정할 때 결과와 트로피를 살피는 게 발롱도르의 전통” 이라며“지금은 선수가 세계시장에서 갖는 이름값을 시상 기준으로 삼고 있 어 문제가 심각하다” 고 덧붙였다. 리베리가 활약한 뮌헨은 작년에 독 일 분데스리가, 독일축구협회컵, UEFA 챔피언스리그, FIFA 클럽 월드컵, 유러 피언 슈퍼컵을 제패해 5관왕에 올랐다.


스포츠

2014년 1월 14일 (화요일)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B3

뉴욕, 연장 끝 피닉스 꺾고 5연승 ‘앤서니 29점 16R’… 피닉스 선즈에 98-96 승 뉴욕 닉스가 피 닉스 선즈를 꺾고 파죽의 5연승을 달 렸다. 닉스는 13일 뉴 욕 매디슨스퀘어가 든서 열린 2013~2014 NBA 피닉스와의 경기에 서 연장 혈투 끝에 98-96으로 이겼 다. 이날 승리로 파죽의 5연승을 달린 닉스는 시즌 전적 15승 22패로 동부컨 퍼런스 8위로 올라섰다. 반면 3연패에 빠진 피닉스는 시즌 전적 21승 16패로 서부컨퍼런스 8위가 됐다. 이날 닉스는 이만 슘퍼트-레이먼 트 펠튼-카멜로 앤서니-케년 마틴안드레아 바르냐니가 선발 출전했고, 피닉스는 제럴드 그린-고란 드라기 치-채닝 프라이-P.J 터커-마일스 플 럼리가 먼저 코트에 나섰다. 28-21로 앞선 채 1쿼터를 끝낸 닉 스는 2쿼터 시작과 함께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 상대 테크니컬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성공시킨 뒤 스타더마이어의 턴어라운드 훅슛, 스미스의 레이업으 로 33-21까지 달아났다. 피닉스는 맷 모리스가 2쿼터 시작 3 분도 안 돼 테크니컬파울 2개로 퇴장당 하며 위기에 몰렸다. 피닉스는 29-40 에서 드라기치와 그린이 연속 7점을 몰 아넣으며 36-40까지 추격했으나 닉스 도 앤소니, 펠튼, 스미스가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다시 격차를 벌렸다. 결국 52-43 닉스의 9점 차 리드로 전반이

끝났다. 양 팀은 3쿼터 내내 점수를 주고받 는 공방전을 벌였다. 큰 변화는 없었다. 닉스가 65-58 7점 차로 앞선 채 4 쿼터에 들어갔다. 4쿼터에 들어서자 피닉스의 본격적 인 반격이 시작됐다. 72-78에서 바르 보사의 자유투와 미들슛으로 2점 차까 지 따라붙었고, 79-83에서는 드라기 치의 득점인정 반칙에 따른 자유투와 레이업을 더해 84-83 역전에 성공했 다. 제대로 힘을 받은 피닉스는 이후 모 리스의 페이드어웨이와 바르보사의 미 들슛을 더해 88-83까지 달아났다. 닉 스도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 바르냐니 의 레이업과 앤소니의 미들슛을 앞세 워 야금야금 추격하던 닉스는 89-90 에서 펠튼의 3점포로 종료 53.1초를 남 기고 재역전에 성공했다. 닉스가 92-90으로 앞선 종료 10.8 초를 남기고 마지막 공격 기회를 잡은 피닉스는 바르보사가 슛 동작에서 상 대 반칙을 이끌어냈고, 자유투까지 모 두 성공해 92-92 동점을 만들었다. 닉 스는 0.6초를 남기고 던진 스미스의 슛 이 림을 외면했고, 결국 양 팀은 연장에 돌입했다. 닉스가 연장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 했다. 앤서니가 마틴의 앨리웁 패스를 받아 레이업을 성공한 뒤 마틴의 풋백 덩크로 96-92를 만들었다. 여기서 사실상 승부가 갈렸다. 피닉 스는 95-98로 뒤진 종료 2분여를 남기 고 계속해서 역전 기회를 잡았으나 그 린의 3점슛과 터커의 레이업이 모두 림

A 로드는 왜 ‘일그러진 영웅’이 됐을까

뉴욕닉스의 카멜로 앤서니(오른쪽).

을 외면했고, 종료 2.5초를 남기고는 프 라이가 상대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 2개 중 하나를 넣지 못하면서 그대로 고개 를 숙였다. 닉스는 앤서니가 29득점 16리바운 드 4어시스트 맹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 끌었고, 펠튼(19점) 바르냐니, 스미스 (이상 10점)도 두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류현진, 2년차 징크스는 없다 지난해보다 2주 일찍 훈련 돌입

‘코리안 몬스 터’류현진(27· LA 다저스)가 미 국에 도착하자 마자 2014시즌 을 대비한 훈련 에 돌입했다. LA 다저스 홍보팀 소속으 로 류현진의 통 역을 맡고 있는 마틴 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류현진 의 훈련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

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을 살펴보면 류현진은 LA

피닉스는 드라기치(28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와 바르보사(21점)가 나란 히 20점 이상을 책임졌고, 플럼리(12점 11리바운드)와 마커스 모리스(12점), 프라이(10점 5리바운드)까지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지만 마지막 고비 를 넘지 못했다. 팀 야투적중률이 35.5%(33/93)로 저조했던 게 끝까지 발 목을 잡았다.

다저스를 상징하 는 파란색 운동복 을 입고 러닝머신 위에서 훈련에 열 중하고 있다. 앞서 류현진은 지난 10일 국내 스 케줄을 마무리 한 뒤 지난해보다 2주 가량 일찍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다가올 2014 시즌 더욱 뛰어난 투구로 LA 다저스 의 월드시리즈 정 상에 보탬이 되겠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류현진은 지난해 10월 말 귀국해 각 종 시상식과 자선행사, 광고, 예능 프로 그램 촬영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해 마이너리그 를 거치지 않은 채 메이저리그에 바로 데뷔한 뒤 30경기에 선발 등판해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며 성공 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다가올 2014시즌 류현진은 지난해 와 마찬가지로 클레이튼 커쇼(26)-잭 그레인키(31)과 함께 LA 다저스 선발 마운드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 다.

가십거리로 전락한 스타의 몰락은 흥미롭다기 보다 씁쓸하다. 그 당사자 가 알렉스 로드리게스라면 더욱 그렇 다. 로드리게스는 지난 십수년간 메이 저리그를, 나아가 미국 야구 전체를 대 표하는 간판 스타로 군림해왔다. 통산 654홈런 1969타점 평균 타율 2할9푼9 리. 그리고 14차례의 올스타 선정, 실 버슬러거 10회 수상, 리그 MVP 3회 수 상 경력 외에도 결코 숫자로 표시할 수 없는 스타성을 그는 가지고 있었다. 결혼과 이혼, 수 많은 할리우드 스 타들과의 염문설 등 시끄러운 사생활 이 늘 그림자처럼 따라다녔지만,‘프 로’로드리게스는 언제나 성적으로 말 했다. 현역 선수 중 통산 홈런 1위(654 개)이자 배리 본즈의 기록(762개)을 깰 수 있는 가장 유력 후보로 꼽혀왔으며 야구 역사상 최고액 계약을 두 차례나 기록했다.“야구는 몰라도‘에이 로드’ 는 안다” 는 말이 결코 우스갯소리가 아닌듯 했다. 누구에게는 우상이고, 누구에게는 목표이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라이 벌이었던 그의 명성에 금이 가기 시작 한 것은 지난 2009년이다. 그해 2월 기 자 회견에서 로드리게스는 그동안 실 체없는 소문 같았던 금지 약물(스테로 이드) 복용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텍사스에서 뛰던 2001년부터 2003년 까지 경기력에 대한 압박감으로 금지 된 약을 먹었다고 털어놓았다. 사실 스테로이드가 정확히 얼마만 큼의 경기력 향상을 가져다 주는지에 대해서는 연구진들마다 의견이 분분 하다. 그러나 기록상 로드리게스는 스 테로이드를 복용한 3년간 각 52, 57, 47개의 홈런을 쳐냈다. 자신의 메이저 리그 경력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좋은 기록을 남겼던 시기이기도 하다. 기록적인 측면에서 로드리게스는 약물 복용 시인 이후 빠르게 내리막을 탔다. 2009시즌 양키스가 월드시리즈 를 재패하고 로드리게스는 다음해에 13년 연속 30홈런-100타점이라는 대 기록을 달성했다. 그러나 2011시즌부 터 홈런 갯수는 급격히 떨어졌고, 타석 수 대비 삼진 비율이 늘어났다. 팬들은

이미 금지 약물 복용 전과가 있는 그에 게“약물의 힘이 떨어졌느냐” 고 조롱 하기 바빴다. 로드리게스의 두번째 대형 스캔들 은 2013시즌을 앞두고 터졌다. 왼쪽 엉 덩이 수술과 양키스 브라이언 캐시맨 단장과의 불화설에 휩싸였던 그는 메 이저리그 사무국(MLB)의 도핑 테스트 결과 테스토스테론 복용 사실이 드러 나 211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같은 사실을 부정하며 항소한 로드 리게스는 일단 시즌은 마무리 지었다. 현지 언론은 로드리게스의 거취가 1월 중에 최종 결정이 날 것이라고 예 측했고, MLB는 지난 12일(이하 한국 시각) 16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최종 확정했다. 팀당 한 시즌에 치르는 경기 가 162경기라는 것을 감안하면, 로드 리게스는 올 시즌 단 한 차례도 필드를 밟을 수 없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이는 금지 약물 관련 징계로서는 MLB 역대 최대 규모다. 로드리게스는 변호인단을 통해 즉 각 연방 법원에 항소할 뜻을 밝혔지만, 금지 약물 공급책으로 알려진 노화 방 지 클리닉‘바이오 제네시스’ 의 앤서 니 보쉬 원장이 13일 공중파 TV 프로 그램에 출연해 로드리게스의 약물 복 용과 관련된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미 알려진 대로 보쉬 원장이 공개 한 내용은 충격적이다. 로드리게스는 본즈의 홈런 기록을 깨기 위해‘거미 (Gummy)’ 라 불리는 약물을 복용한 것 으로 알려졌다. 보쉬 원장은 이 약물을 주사하면 힘과 집중력이 향상되며 소 변을 통한 도핑테스트에서도 검출되 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동시에 로드리게스와 은밀하게 주고 받았던 휴대폰 문자 메시지도 내보였 다. 보쉬 원장의 증언이 미치는 파장은 크다. MLB 사무국과 선수 노조와의 ‘노사 갈등’ 으로 번질 우려가 있고 나 아가 메이저리그 선수들 전체에 대한 ‘약물 복용 의혹’ 까지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이 타이밍에서 또 다른 복용 의 심자가 나타난다면, 메이저리그도 더 이상‘눈 가리고 아웅’할 수 없는 상 황이다. 한 차례 피바람이 불지도 모른 다.


B4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지구촌화제

TUESDAY, JANUARY 14, 2014

“웃음도 좋지만 민망스러워서” 세계 곳곳서 바지 벗고 지하철타기 행사 우크라이나의 키예프와 영국 런던, 스페인 마드리드, 벨기에 브뤼셀, 미국의 뉴욕, 시카고, 워 싱턴,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12 일 바지를 입지않고 지하철 타기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뉴욕의 유명 플래 시몹 단체인‘임프로브 에브리웨 어’ 가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이 단체를 만 든 찰리 토드씨는 지난 11일자 유에스에이(USA) 투데이에“이 행사가 사람들을 웃고 미소짓도 록 만들면 긍정적인 것으로 여겨 질 것” 이라며 이 행사가 전세계 26개국 약 60개 도시로 확산했다 고 밝혔다. 토드씨는 지난해 뉴 욕 행사에만 4천명 이상이 참가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지하철 안에 12일 한 가족이 팬티만 입은 채 앉아 있 다. 이들은 전세계적으로 실시되는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 연례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이다. 이 묘한 행사는 미국 뉴욕의 즉흥행동단체 임프라브 에브리훼어(Improv Everywhere)가 2002년부터 매년 1월 진행하고 있는데 공공장소에서 기발한 이벤트를 연출함으로써 무미건조한 일상에 혼란과 웃음을 일으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했다면서 이 행사가 시민들에게 하나의 통과의례라고 주장햇다. 주최측은 올해 페이스북 등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모일 장소 및 참가요령 등을 알렸다. 시카고 행사 주최측은 할머니 용 팬티나 사각팬티, 혹은 어린 이용 팬티를 착용하고 행사에 참 가하도록 권했으며 워싱턴 행사 주최측은‘바지를 입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거나 바지를 안 입은 것이 대수롭지 않은 일인 듯’평상시처럼 행동하라고 권했 다. 주최측은 그러나“불행히도 외설법은 전적으로 주관적” 이라 면서 당국의 요구가 있을 경우 바지를 다시 입으라고 참가자들 에게 권고했다.

나무 속에 요정이 살고 있었나? ‘나무 속의 요정’이 인기다. 이 나뭇가지에는 나이테 대신 사람 형상이 들어 있다. 얼굴과 팔 그리고 다리가 선명하고 얼굴 주위엔 아우라로 보이는 형상도 있다. 사람보다는 ‘요정’에 가까운 모습이다. ‘나 무 속의 요정’ 사진은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촬영자는 “살구나무의 속을 확 인한 결과”라고 밝혔다. 나이테가 있어야 마땅한 장소에 자리를 차지한 ‘요정’의 모습이 신기하다는 반응이 많다.

“나무 속의 요정 발견? 떠들썩”

교황, 빈민시설 위해 할리데이비슨 경매 “로마 기차역 등 빈민 급식시설 공사에 수익금 사용”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물로 받 은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를 빈 민 급식시설 공사비 마련을 위해 경매에 부친다고 13일 영국 일간 지 더타임스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 황은 지난해 6월 할리데이비슨 탄생 110주년을 맞아 로마에 모 인 오토바이 팬들을 상대로 축복 미사를 집전하면서 받은 선물을 빈민 구호 활동을 위해 기증했

다.

성 베드로 성당에서 거행된 당시 미사에는 전 세계 할리데이 비슨 마니아 3만5천명이 참석했 으며, 할리데이비슨 측은 이를 기념해 흰색 1천585cc 다이나 슈 퍼 글라이드 모델을 교황청에 증 정했다. 지금도 전용차인 벤츠 승용차 를 세워두고 서민용 승용차를 즐 겨 타는 검소한 성품의 교황은

이 선물을 지난해 10월 로마 교 구 가톨릭 구호재단에 기증했다. 연료통에 교황의 서명이 새겨 진‘홀리 할리’ 는 다음 달 6일 파 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시세가 1만5천 유로(약 2천 164만원) 정도인 오토바이 판매 수익은 하루 1만 명이 이용하는 로마 기차역 등 빈민 급식시설 공사에 사용된다고 교황청은 밝 혔다.

위험천만한 절벽에서 외줄을 타는 간 큰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mm만 헛디뎌도…” 죽음의 절벽서 외줄 타는 男

이탈리아 로마의 역사적 조형물 콜로세움에 이름을 몰래 새기려던 호주 관 광객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伊 콜로세움에 낙서하던 호주 관광객 체포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꿈의 피자’라 불리며 인기를 누리는 피자의 모습이다. 종류가 다른 8조각 피자가 합체했다. 제작 과정이 궁금증을 일으킨다. 애초 이렇게 만들어졌을 가능성은 아주 낮다. 손이 많이 가고 재료비도 상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8가지의 피자를 만들고 한 조각씩 잘라 합쳐 놓았을 가능성이 크다. 그래도 노동 강도나 정성이 보통 수준은 아닐 것이다. 물론 식재료비도 높은 수준이었을 것이다. 사진 해외 소셜 미디어에 서 전파되면서 허기를 자극하고 있는데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진다’는 반응이 많다.

‘8가지 맛, 꿈의 피자’ 인기

이탈리아 로마의 역사적 조 형물 콜로세움에 이름을 몰래 새 기려던 호주 관광객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콜로세움 관리사무소는 9세 기 이전에 세워진 콜로세움의 벽 돌에 이름을 새기려던 호주인 아 버지와 아들을 발견하고 현장에 서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고 이탈 리아 언론들이 13일 보도했다. 체포 당시 아들은 벌써 자신 이름의 첫 두 글자를 조그만 돌 로 콜로세움의 벽돌에 쓴 상태였 고, 아버지도 막대기를 이용해 이름을 덧붙이는 중이었다. 45

세의 이 남자는 공공기물 파손죄 로 경찰에 넘겨졌다. 12세의 아들은 역사 유적 훼 손 혐의로 청소년 담당 검찰에 넘겨질 예정이며 낙서에 사용됐 던 돌도 압수돼 역사적 유물인지 를 점검하게 된다. 이탈리아는 지난 여름에도 로마 시대의 마지막 다리로 알려 진 피렌체의 베키오 다리에 낙서 를 한 어린이와 피렌체 박물관에 서 600년 이상 된 조각상의 손가 락을 부러뜨린 미국인에게 벌금 을 부과하는 등 문화재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

1mm만 발을 헛디뎌도 300m 아래로 추락하는 위험천만한 절 벽에서 외줄을 타는 간 큰 남성 의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 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사진 속 용감무쌍한 주인공은 아 크로바틱 퍼포먼서인 플로리안 에브너이며 이를 카메라 렌즈에 담은 이는 역시‘한 용기’자랑 하는 모험 전문 사진작가 마르틴 루거다. 두 명의 모험가가 선정한 촬 영장소는 북부 알프스에서 동쪽 에 위치한 돌로미티케 산맥이다.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해당 지역 에서 사진촬영을 진행해온 루거 는“산맥의 노을 풍경이 너무나 도 아름다워 이를 배경으로 채택 했다” 고 밝혔다. 에브너는 단순히 로프를 타 는 것뿐이 아니라 두 손을 떼고 발로만 무게 중심을 잡는 등 아 찔한 장면을 여러 번 연출했다. 물론 산악 등반 전문가와 동행해

철저히 안전장치를 설치한 상태 에서 줄타기를 했지만 보는 이들 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다. 이에 루거는“에브너와 나는 그 누구도 시도할 수 없는 가장 독보적인 장면을 촬영하고자 했 다” 며“그래서 선택한 곳이 이 곳이고 매우 만족한다. 물론 위 험하긴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 분했다” 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촬영이 진행된 돌로미 티케 산맥은 최고봉인 마르몰라 다산(3,343m)을 비롯해 3,000m 급의 고봉이 18개나 솟아 있으 며 카르스트, 빙하기 지형 등을 골고루 갖추어 지형학적으로 매 우 중요한 장소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수직 절벽과 깊은 계곡들 이 특징이며 지난 2009년 6월 세 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 다. 또한 돌로미티케라는 명칭은 18세기 프랑스 지질학자인 디외 도네 돌로미외의 이름에서 유래 한 것으로, 지질학 용어인‘돌로 마이트(백운암)’ 의 기원이 됐다.


건강정보

2014년 1월 14일(화요일)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B5

근력운동, 적어도 한번에 30회이상 천식 있다면 등산 대신 수영… 혼자하면 포기 쉬워 가족 등과 함께

클래식 음악 듣는 아이들, 집중력·자제력 높다 클래식 음악을 듣는 아이들이 그렇 지 않은 아이들보다 집중력과 자제력 등에서 훨씬 높은 능력을 발휘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 프 보도에 따르면 영국 런던대학 교육 연구소가 초등학생과 교사들을 대상 으로 클래식 음악이 아이들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듣기 능력을 비롯 한 집중력과 자제력 등에서 높은 결과 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7~10세 아동들에게 클래식 음 악과 작곡가에 대해 교육하는 영국 교 육기준청(Ofsted)의 프로그램인‘아폴 로 뮤직 프로젝트’ 를 평가한 것이다. 영국 초등학교 26곳에 다니는 4500 명의 학생이 이 프로그램으로 수업받 고 있는데, 연구팀은 일부 학교 9곳에

다니는 학생 252명과 교사 26명을 대 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 효과를 조사했다. 그 결과, 교사들은 클래식 음악을 가르치자 아이들의 듣기 능력이 향상 됐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음 악에 대한 지식과 집중력, 열정, 자제 력, 심지어 사회적 기술도 향상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또 아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클래식 음악을 접하는 것만으로 미래에 다양 한 장르의 음악을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수잔 할렘 교수(교육 및 음악심리학과)는“아이들은 주의 깊게 집중하고 음악을 듣는 것으로, 듣 기 및 기타 능력이 발달하는 듯 보인 다” 고 설명했다.

“스트레스 극심”몸이 보내는 신호 단 것 먹고 싶고·피부가 가렵고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뚜렷한 증상 없이 지나치기 쉽다. 하지만 스트레스 가 심할 때는 이를 빨리 감지하고 해소 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미국 폭 스뉴스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때 나타나는 몸의 신호 6가지를 소개했 다. ◆단 것이 당긴다=펜실베이니아대 학 연구팀은 월경 전후 관련 연구에서, 여성들이 초콜릿을 찾는 성향은 폐경 이후 그 감소폭이 아주 적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즉 호르몬의 상관관계가 크 지 않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초콜릿을 자주 찾는 것이 스트레스 때문일 수 있 다고 밝혔다. ◆갑작스럽게 여드름이 난다=스트 레스는 염증을 증가시켜 뾰루지나 여 드름을 생기게 한다는 연구결과가 있 다. 허물을 벗기는 살리실산이나 세균 을 없애는 과산화벤조일이 포함된 로 션을 발라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게 좋 다. ◆피부가 가렵다=스트레스가 심한 사람은 만성적인 가려움증이 스트레 스가 없는 사람보다 2배가 많다는 연 구결과가 있다. 전문가들은 불안하거 나 긴장되는 감정만으로도 피부염, 습 진, 마른버짐과 같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스트레스에 대한 반 응이 신경섬유를 활성화시켜 가려운 감각을 유발시킨다는 것이다. ◆잇몸에서 피가 난다=스트레스에 지친 사람들은 치주질환의 위험이 높 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만성적으 로 올라가면 면역체계에 손상이 올 수 있고, 세균이 잇몸에 침투하게 된다.

새해에 세운 계획 중 가장 포기가 빠른 것이 바로‘금연’ 과‘운동’ 이다. 새해 수립한 운동 계획을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사항을 명심해야 한 다. 먼저 자신에 맞는 운동을 찾아야 한 다. 과거 즐겼던 운동이나 자신의 신체 적 능력에 맞는 운동 그리고 현재의 시 간적ㆍ경제적ㆍ공간적 여건에 맞는 운 동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지병이 있다 면 운동처방을 받은 후 그에 맞는 강도 의 운동을 해야 한다. 두 번째는 운동을 시작했다면 그 운동에 재미를 빨리 느 낄 수 있어야 한다. 세 번째는 동료나 친구, 가족과 함께 운동을 하면 운동의 지속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혼자 하는 경우에는 포기하기 쉬우나 함께할 경 우에는 서로의 운동 효과를 높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네 번째는 운동의 목표 를 세우는 것이다. 일례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라든지, 마라톤 완주를 목 표로 한다든지 하는 등의 운동목표는 동기 부여를 분명하게 해준다. 마지막 으로 부상에 소리를 기울여야 한다. 통 증은 부상을 알려주는 경고신호다. 가 벼운 통증을 무시하다가 큰 부상으로 확대될 수도 있으므로 항상 몸의 이상 신호에 대해 신경써야 한다. ◆처음부터 과욕 부리지 말고 조금 씩 꾸준하게, 내 몸상태에 맞는 운동 선 택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을 위해서 는 적절한 운동의 강도와 종류를 정하 는 것이 중요하다. 고혈압이나 심장병 등 운동으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질 환이 있는 사람은 운동을 시작하기 전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건강한 사람은 맥박 측정을 한 후 자신에게 알 맞은 운동 강도를 정할 수 있다. 자신에 게 알맞은 목표 심박수는 최대 심박수 (220에서 자신의 만 나이를 뺀 숫자)의 60~85%에 해당한다. 적정 심박수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의 강도와 종류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마라톤 완주 등 목표 세우면 동기부여 확실 가벼운 통증도 부상 경고음 몸의 이상신호 항상 신경써야 운동을 시작해 5분 정도 경과한 뒤 걷 거나 잠시 쉬면서 10초간 맥박을 측정 한 뒤 6을 곱한 숫자다. 1회 운동시간은 자신에게 적당한 운동 강도에서 20~60 분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의 횟수 는 일주일에 3~5일 정도 하는 것이 좋 으며 처음 2~6주 동안은 적응하는 단 계로 일주일에 3회 정도 약한 강도로 운동을 하고, 2~4주마다 조금씩 운동 강도나 시간을 증가시킨다. 운동종목을 선택할 때는 먼저 자신 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운동 초 보자나 노인, 비만, 관절염, 골다공증 등 만성 질환자의 경우에는 등산이나 에어로빅, 달리기 등 지나친 부담을 주 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고 실내 자전

연령별 운동, 어떻게 해야 하나 ◆아랫배가 아프다=불안과 스트레 스는 두통, 요통, 불면증과 함께 복통 을 일으킬 수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최고조의 스트레스를 겪은 사람들은 편안하게 지내는 동료들에 비해 복통 을 겪을 확률이 3배나 높은 것으로 나 타났다. 정확한 상관관계는 아직 뚜렷하지 않지만, 하나의 이론적 근거는 내장과 뇌가 신경통로를 공유하고 있다는 것 이다. 따라서 스트레스에 반응할 때 내 장도 같은 신호를 받는 것으로 분석된 다. ◆지독한 생리통에 시달린다=스트 레스에 가장 많이 지친 여성들은 긴장 을 덜하고 사는 사람들보다 두 배나 더 고통스런 생리통을 겪는다는 연구결 과가 있다. 이는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 호르몬의 불균형이 원인이라고 한다. 운동을 하면 그에 동조하는 신경계 활 동을 줄임으로써 경련과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다.

◆10대 이하의 운동 어린이의 운동은 아동이 삶을 영 위하는 데 필요한 신체적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어린이의 운동 참여 목적 은 골격계ㆍ신경계ㆍ근육계 그리고 심폐계의 양적 및 기능적 발달과 신 장과 체중의 발달을 꽤하기 위해서 다. ▷근력운동: 팔굽혀펴기, 윗몸일 으키기, 철봉 등 자신의 체중을 이용 해 할 수 있는 근력운동이 적당하다. ▷심폐지구력: 달리기ㆍ줄넘기 및 수영 등을 중심으로 한다. ▷유연성: 스트레칭 체조 ▷주의: 무거운 중량을 이용한 근 력운동은 피하고 어린이의 흥미에 맞 게 스포츠, 게임 등을 하는 것이 좋다. ◆20~40대의 운동 이 시기는 신체적으로 최적 수준 이고, 지적능력 또한 최대의 가능성 을 발휘할 수 있는 때다. 최근 연구를 보면 20대 후반~30대 초반부터 신체

적ㆍ생리적 조직이나 기능이 점차 감 퇴되는 현상을 보인다. 따라서 유산 소 능력과 근력이 이 시기에 중요하 다. 그러나 이 시기는 한창 일할 때이 므로 시간이 부족해 운동을 못 하는 경우가 많다. ▷근력운동: 중량을 이용한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이 적당하다(주 2일, 하루 15~20분) ▷심폐지구력: 조깅, 자전거, 수영, 계단오르기 등(주 3일, 하루 30~50 분) ▷유연성: 스트레칭 10분(주 3일) ◆50대의 운동 이 시기에는 사회적 및 경제적 안 정으로 인해 많은 시간을 운동에 투 자할 수 있다. 그러나 신체 기능은 이 시기부터 급격히 약해지고 여러 가지 성인병이 많이 나타나는 시기다. 규 칙적인 운동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50대는 20대 시절에 비해 근력 이 약 20% 정도 감소한다는 사실을

거나 수영이 바람직하다. 기관지 천식 이 있는 경우는 달리기나 등산 등은 피 하고 대신 수영이 바람직하다. ◆올바른 운동 위한 8가지 기본원칙 운동을 하지 않거나 너무 조금 운동 하면 효과가 전혀 없고 너무 지나치면 부상과 과사용증후군, 과훈련증후군에 빠져 운동을 지속적으로 못하게 된다. 따라서 운동을 할 때는 올바른 운동을 위한 8가지 기본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약간의 피로가 올 정도로 운동을 한다. 근육운동의 경우 30회 이상 반복 을 하면서 피로를 느끼는 상태에서 휴 식을 하고 또 시작해 피곤하면 쉬는 형 태로 한다. 그리고 최대 맥박치의 65~75%가 되도록 운동하는 것이 좋

인식해야 한다. ▷근력운동: 중량을 이 용한 근력운동(특히 아령 운동)이나 자신의 체중을 이용한 운동(앉았다일어 서기ㆍ팔굽혀펴기 등)을 한다(주 2일, 하루 20분). 근력운동은 특히 여성에 게 중요하다.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 ▷심폐지구력: 속보, 자전거, 등산, 골프, 수영, 스테퍼 등(주 3~5일, 하루 30~40분). 강한 대인접촉이 필요한 스포츠는 피하는 것이 좋다. ▷유연성: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차 관절의 유연성이 감소되는 시기 다. 스트레칭이 매우 중요하다.(매일, 하루 20분) ◆60대 이상의 운동 이 시기에는 체력, 호흡기능, 심장 기능, 감각기능, 근력 등이 감소하므 로 노화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생리적 예비력 이 저하되므로 안전을 우선으로 해

다. 일반적으로 220을 기준으로 자기 나이를 뺀 수치가 최대 맥박치다. 만일 40세면 180이 된다. 180의 70%, 즉 1 분에 126회의 맥박이 뛰도록 해야 운 동의 효과나 안전면에서 의미가 있다. ▶반드시 기본기를 익혀야 한다. 좋 아하고 즐겁게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했으면 충분한 기본기량을 익혀야 한다. 기본기가 없거나 나쁘면 부상이 쉽게 일어나고 운동의 내용도 나빠서 재미가 없어진다. ▶단계적으로 운동량을 증가시켜야 한다. 운동은 첫째 원칙에 따라서, 둘째 단계적으로 운동량을 증가시켜야 한 다. 1주일에 3~4회 하루 한 시간 이내 의 운동량이 적당하다.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어느날은 너무 많고 그리고 피곤해 일주일 쉬는 등의 방법, 기분이 나면 몇 배를 하는 식은 금물이다. ▶회복기와 휴식의 안배가 중요하 다. 인체는 사용한 만큼 부분적으로 손 상을 받는다. 그러나 휴식시에 회복되 고 원상복구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잊지 말 라. 준비운동의 중요성만큼 본운동 후 의 정리운동도 중요하다. 준비운동은 운동종목에 맞게 그리고 운동이 끝나 고 땀이 식을 때까지 운동속도, 강도를 서서히 낮추면서 체온이 정상화하면 다시 스트레칭으로 정리운동을 마무리 짓는다. ▶정기적 신체검사와 운동처방에 의한 운동을 하자. 특히 처음 운동을 시 작할 때 어느 정도의 운동을 할 것인가 를 측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1년에 한두 번 운동의 효과와 운동으로 인한 변화를 검사하는 것도 중요하다. ▶운동의 목적을 알고 하자. 유연성 이 필요한 사람, 근력 또는 지구력을 요 하는 경우 등 운동 목적 설정을 분명하 게 하는 것이다.

효율적인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 하다. ▷근력운동: 가벼운 아령, 고무줄, 튜브, 자신의 신체 일부를 이용해 할 수 있는 근력운동(예를 들어 한 다리 들어올리서 버티기 등)을 한다(주 2 일, 하루 10~15분) ▷심폐지구력: 걷기, 속보, 산책, 골프, 자전거, 수영, 수중걷기 등 ▷유연성: 유연성 운동이 매우 중 요하다. 체조, 스트레칭(하루 20분) ▷주의: 활동량이 줄어들게 되므 로 일상생활에서 많이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경쟁요소가 있는 운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B6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패션정보

TUESDAY, JANUARY 14, 2014

2014 트렌드‘愛’빠지다 무톤 재킷·오버 사이즈 아이템·선글라스 등 스타일링 트렌드. 유행이라는 것은 잠시 잠 깐 지나쳐 가는 것에 불과하지만 대 중들은 이를 환호하고 따라가기 위해 노력한다. ‘트렌디하지 못하다’ 라는 말을 듣 는 순간 사회나 집단에서 도태되는 느낌이며 시대에 뒤떨어지는 듯한 불 안감이 몰려온다. 새해가 밝으면서 2014년도 패션 트렌드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3년과 같은 듯 다른 2014년 패 션 트렌드. 비록 트렌드 리더는 될 수 없어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꿈꾸는 자들을 위해 준비해봤다. ◆무톤 재킷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무스 탕’ 이라고 불리는 무톤 재킷이 큰 사 랑을 받고 있다. 스타일리시한 패피 는 물론 스타들의 모습에서 이 같은 무톤 재킷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과거 무톤 재킷은 중, 장년층의 인 기 아이템이었다. 워낙 소재 자체가 따뜻하기 때문. 컬러는 블랙 혹은 브 라운, 크림처럼 매치하기 무난한 제 품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무톤 재킷은 보온성에 패션성까 지 갖춰 출시됐다. 무난하던 재킷의 컬러는 화사한 파스텔 컬러 등 화려하고 화사해졌으 며 소재 역시 과거에 비해 다양해졌 다. 다소 남성적인 느낌이 싫은 여성 이라면 스타들처럼 스커트나 원피스,

레깅스, 스키니진에 매치해볼 것을 추천하 는 바. 오버사이즈의 무톤 재킷과 함께 스타일링 했을 경우 가녀린 여 성스러움을 한층 어필 할 수 있어 페미닌한 느낌으로 룩을 마무리 할 수 있다. 또 하나의 팁은 싸이 하이 부츠 나 롱부츠를 매치하는 것. 섹시한 느낌까지 가미할 수 있다. ◆ 오버 사이즈 아 이템 남성과 여성들의 패션 경계가 무너진 지는 이미 오래전. 남 성 패션이 여성의 디 테일을 탐하고 있으며 반대로 여성이 남성들 의 룩을 착용하고 있 다. 패션의 경계가 없 어졌기 때문일까. 최 근 트렌디한 아이템들 은 오버사이즈로 출시 된 것이 많다. 특히 이 러한 특징은 코트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 나고 있는데 ‘아빠 옷’ 을 막 꺼내 입은 듯 한 스타일이 큰 인기 를 얻고 있다. 여성의 경우 오버 사이즈 아이템을 착용 하게 되면 좀 더 가녀 린 핏을 연출할 수 있 다. 또한 이너웨어로 두툼한 니트나 스웨터 를 착용하더라도 활동 하기에 편해 실용적이 기까지 하다. 반대로

최근 들어 직장인이나 비즈니스를 하는 남성들을 위한 겨울패션이 다양해졌다. 겨울패 션에도 캐주얼 비즈니스룩이 생기며 품격은 지키고 추위는 피하고 싶은 젊은 신사들을 위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해 진 것.

감각적인‘겨울 신사’아우터 클래식한 코트·재킷·점퍼 등

남성들의 오버사이즈 룩은 시크한 남성미를 좀 더 부각시키는 역할 을 한다. 터프하거나 시크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잇 아이템’ 선글 라스

여름에만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한 다는 편견은 이제 버리자. 선글라스 가 시즌 리스 아이템으로 여겨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는 연예인뿐만 아니라 공항이 나 스트리트에서도 심심치 않게 선글 라스를 발견할 수 있게 됐다. 트렌디 한 선글라스는 복고 느낌이 물씬 나 는 모양으로 빅 사이즈 제 품에 주목해야 한다. 프레임이 크면 클수록 얼굴이 작아 보이며 컬러 는 시크한 블랙, 부드러운 느낌의 브라운, 세련된 와 인 등 다양하다. 심플한 디자인이 가장 무난하게 매치가 가능하지만 템플 부분에 포인트가 더해진 제품도 패피 사이에서 인 기가 많으니 참고하자.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삼한 사온이라는 옛말이 무색한 요즘이다. 보온, 스타일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어 더욱 스타일링이 어려운 혹한기 패션. 더군다나 겨울 옷은 가격이 높아 구매에 신중해야 하는 점도 겨울패션 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다. 최근 들어 직장인이나 비즈니스를 하는 남성들을 위한 겨울패션이 다양 해졌다. 겨울패션에도 캐주얼 비즈니 스룩이 생기며 품격은 지키고 추위는 피하고 싶은 젊은 신사들을 위한 스타 일링 연출이 가능해 진 것. 신사들의 겨울패션 스타일링을 알아봤다. ◆클래식한 코트&재킷으로 차리는 격식 셔츠에 타이, 재킷과 구두를 기본으 로 하는 수트패션에서 없어서는 안 될 겨울철 외투가 있다면 단연 코트다. 디 자인은 물론 단추의 개수나 깃의 디테 일 등에 따라 이름 또한 달라지는 남성 코트는 그 종류가 다양하다. 보온을 위해 수트 재킷 위에 입은 코트로 멋을 내고 싶다면 톤에 집중하 는 것이 좋다. 상하의를 같은 색으로 통일하는 것 보다는 궁합이 잘 맞는 색

감을 택해 레이어드하면 더욱 세련되 게 연출할 수 있다. 부드러운 분위기를 강조하고 싶은 날에는 타이를 생략하고 터틀넥 니트 에 재킷을 매치해 보자. 블랙이나 그레 이, 네이비 등 차분한 무채색 계열의 터틀넥에 헤링본, 트위드 소재 등 투박 한 듯 하지만 클래식한 패턴의 재킷을 더하면 세련된 신사가 될 수 있을 것. ◆비즈니스 캐주얼 대표 점퍼 점퍼라고 해서 반드시 캐주얼룩에 만 활용하란 법은 없다. 영하 10도를 웃도는 강추위에 때로는 코트 보다 점 퍼가 더 유용할 때가 있다. 이때 신사 의 품격은 지키면서 하의나 가방 등의 액세서리로 단정한 분위기를 이어가 는 감각을 발휘해보자. 큼지막한 주머니에 모자에 달린 털 로 실용성과 멋을 강조한 점퍼도 각광 받고 있다. 캐주얼한 느낌을 살려 브리 프 케이스 보다는 심플한 디자인의 백 팩을 매치해 활동적인 이미지를 강조 해 보는 것은 어떨까. 두툼한 플란넬 셔츠나 집업 카디건 등의 상의에 데님 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것 도 좋다.


ԩঢ؎Ƿ

RPQTȞ Q‫ ڝ‬QT‫ۑ‬Hট‫ۑڈ‬I

ɔ‫҆ۑډ‬ᴌTHE KOREAN NEW YORK DAILY

ɔ‫ ҆ۑډ‬ԩঢ؎Ƿ cŒ““‰†‰…„

ԩঢ‫ ҆܄‬ч ĤďО‫ ۉ‬tNWQXMYSYMPPUS@O@PPXT eMm‰Œ@Z@Ž™‰Œ‚„`‡‰ŒNƒ@O@———N@Ž…—™’‹‰Œ‚Nƒ

іĜশ ।ij‫م‬Է ٤শ RZPPMSZSPŮ‫ݖ‬ ࣺ࢐‫ ֯ॣ۾ڒ ە‬Ҟ ᶕWQXMXXVMTVTV

b…•@@F@@h…Œ”ˆ@@p’„•ƒ”“@@ ‫م‬Է ɣʷ‫ێ۽‬ď ‫۽‬Ř‫ې۽‬ Մÿ‫ ۉ‬՜‫΂ۜڱ‬ পԓ‫ ٱ‬Ò‫ ێ‬ԩÄॣϹ Մۧ ० Ђ‫ݝ‬३ɩɳN ٙ‫ܿ ش‬Ĺ‫ ش‬Ãɣ॥ ۜ΂ Ƿř‫ݗ‬Ĝ ٙ‫ݗؽ‬ HǮL@@Ȝ ҠО I ߲ď ʅ‫ڐ‬ ᶕ WQXMTRXMRSUU

ɔ‫֫ډ‬ɩ‫ش‬ʝ‫شࡃێ‬ Ոࢥ ܶі‫م‬Է ‫֯ॣ ۑ‬Ҟ ޿֨ɩɳN ॗִͣ ॥‫ح‬ψࣤ řߏ Şٍ‫֫ ٱ‬Å‫ڼ‬ ‫ࢥې‬Ҳ֫‫ م‬ύ०ï‫ە‬ ᶕWQXMXXXMQPTT H@@j™@@؄‫م‬ö О‫ ۉ‬I

m’‹…”@@r…“…’ƒˆ@@s…ƒ‰Œ‰“”Z@@M r…“…’ƒˆ@Ž„@“”•„™@Ž@’‹…” ƒŽ„‰”‰Ž“@‰Ž@ŒƒŒ@Ž„@’…‡‰ŽŒ ’…“@”@…˜‰Ž…@ ”…Ž”‰Œ@“Œ…“@†@’„•ƒ”“N@ g”ˆ…’@‰Ž†N@Ž@ƒ…”‰”’“L@’‰ƒ…“L “Œ…“L@F@…”ˆ„“@Ž@’‹…”‰Ž‡N c’…”…@’‹…”‰Ž‡@ƒ‰‡Ž“@ ‚“…„@Ž@’…‡‰ŽŒ@’…†…’…Žƒ…N@ a““‰“”@‰Ž@’…’‰Ž‡@†‰“ƒŒ@ “”’”…‡‰ƒ@ŒŽ@’…’”“N…”ƒN r…‘ᴗ„@ma@‰Ž@’‹…”@’…“…’ƒˆL@ ’@ba@Œ•“@U@™’“@†@“”@‚ƒˆ…Œ’ᴗ“ …˜N@‰Ž@m’‹…”@r…“…’ƒˆN@ s…Ž„@@’…“•…@@”@@phk@@cNL@@iŽƒN@@RTQ c…’ƒ‰Œ@@a–…NL@@pŒ‰“„…“@@p’‹L njPWVUP

PYQQ ѱ‫ێ‬ԓ‫ ˝ێ‬RQQs”N@@VTa–… QआрπL@@іTL@@‫֯ډ‬RNUL Ã͉‫ ݖ‬R@@L@@ÃÿО‫ۉ‬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 YQWMYSYMTWQT PWRV πࣨȔ Rआрπ ٤ॖॣ‫֢ڐ‬ DXWULPPP ॣ‫ ֢ڐ‬ϗϗ іTL@@@R@@†•ŒŒ@@‚”ˆ@@L@@R@@ˆŒ†@@‚”ˆL RV।ĺL@@RPPSȞʭ ‫ڿݖ‬ ᶕ YQWMTTVMSYTXHҜI

ҸΛࢄς ॥֬ʁ‫م‬Է ܶіĈͶ UȞ‫ێ‬ԟ ۘ‫֭ں‬ Ҝ ܶіۧɮ ЂֲɩɳN@ ܶŞ‫ ڼ‬ĈͶ‫͉˳ م‬ ˝υɩɳN ᶕ YQWMYWTMYVWS

r“Œ™Ž@@fŒ—…’@@h‰ŒŒ Sѱ˝L@S‫֯ډ‬L@ç֯ d…ŽL@o††‰ƒ…@ͯࠛॣ‫֢ڐ‬

PXRR Qआрπ ˨ࢯࠛ˝ ॣ‫֢ڐ‬ HQ†‰Œ™@„…”ƒˆ…„@ˆ•“…I Sѱ˝L@S‫֯ډ‬L@ç֯L@ɳ‫ێ‬ɱΟ HS‚…„L@S‚”ˆL@Œ‰–‰Ž‡@’L „‰Ž‰Ž‡’I e”@‰Ž@k‰”ƒˆ…ŽL@Ѽǩ΂ H†‰’…@—„I Õ‫ێ͉˝ ې‬Ҹ‫ێڢ‬ H’‰–”…@„’‰–…—™I Ʒо Ӎ͕іH†‰Ž‰“ˆ…„ Œ•Ž„’™”I ϗϗÃH“…ŒŒ‰Ž‡@’‰ƒ…I@DVWXLPPP ᶕUQVMRRUMQTQP ᶕUQVMYRRMYXPP n‰ƒ‹‫م‬ö ٙ‫ش‬О‫ۉ‬

ԡ΂ ٤ॖ२L@Ђˆԡï ŗ΂ԷπL@Rࠚ ࠥचࢯπ، ‫ ॣݖ‬QPPP“†@O@ࢁͭचՇՑ ֢֫щOԤͣ˝щOࠛ‫ݎ‬ՇՑ ‰ŒŒ™@࠹ज़ O@‫ېٱ‬щ O@֢֫֬ʁ ѱ‫࠹ێ‬π O@ԣ˝‫ ࠛک‬ՇՑ TUϿ‫܄‬ʭ ،‫ژ‬ʭ‫ڽ؏ ش‬ր ۘ‫ڿ‬ RT֫Å ‫ڒ‬ٙÃɣ ‫ېٱ‬Oҿ‫ێ͉ ش‬Ո֢ cŒŒ@@m’N@@c…“’Z ᶕ YQWMYTUMSYSRHٙ‫ش‬О‫ۉ‬I

ᶕRPQMWPWMXURX

PWQQ ॕ΂‫ڈݐ‬çࣤ F@@ࢁͭच Ãö ϗϗ TUP@“‘†”L@‫ڿۘॣݖ‬ “…’”@ٛ Ѩটà JࡖʭϗϗJ ԓ͍ϋ‫ ێ‬ɳɩɜ ‫ݕ‬Ňà çπ ܶW‫Ž… ۑ‬L@࢛ܶÃL@।ijL@ʅ।ij ‫ڱ‬ɩ٦֢ࣤφ F@SWa–…N ᶕYQTMSRPMYVPY ĞĤÖ ϋ‫ڿ‬L@јĞL@‫۾‬Ţ րπ‫ٳ‬ΕL@ Rѱ˝L@QNU‫֯ډ‬L@яࡔɩ XÃ‫ڈ ݖ‬çࣤ ϥ֭ ‫ې‬ʭ‫࢏ࣺش‬L@‫ ߒॣݖ‬ř‫܂‬çπ f‰Ž…@@f„@@g•’…”@@s”’…@@F SP@”‰Ž‡“@‚’L@—Œ‹@‰Ž@ǿۧďL J،ࣺࣤ ϗϗJ r…“”•’Ž”@@f’@@sŒ… ԡ ،‫ࢁ֢ێ‬τ ŢĊL@ԡ ‫࠻شم‬ ȓ‫ۑ‬ÃöO֢֫֬ʁʭ ÃɣA ѱ‫݊ ͨࢄێ‬ɩ‫ش‬L@Tѱ˝ ʮ‫ۑ‬Ԗ ࠹ज़ϥ֭L@“ˆ‹…@ŢĊ Ua–…N@e“”@RY”ˆ@s”N@VLUPP“† RT֫Å ʭ‫ش‬ϙL@Õ‫ۖ߾ې‬О T”™Œ’@ƒˆ‰Ž…“L@Մ‫ېܿؽ‬ę DQULRUPOmL@ QPȞπ֢‫ ٱ‬QNUE@dz‫ۜێڼ‬ ϗϗà DQWULPPP@H‫ۜڸ‬ÃɣI ֢‫ک‬ц ूL@‫ې‬ʭ‫ࢄ ٱشࢼ֢ ش‬πȆ k…™@mŽ…™@r…‘•…“”…„Z@DSLRUPLPPP ƞ ‫ॣڜ‬ɜ ԓ͍ϊ О‫ۉ‬ J،ࣺࣤՆ‫ۑ‬J ܶ‫ࠛکڈ‬L@কࢲL@֬ʁL@،ࣺࣤ řߏ VȞ ‫ێ‬ԟ Ǯ‫ ڼ‬π֢ϊ ԓ֯ր ۘ‫ڿ‬N ԡ΂ ٤ॖ२L@ЂˆԡïL@ŗ΂ԷπL ॗִͣ Rѱ˝ QNU‫֯ډ‬ Rࠚ ࠥचࢯπ، ᶕ YQWMWTYMXRVV DURXLPPP ‫ ॣݖ‬QPPP“†OࢁͭचՇՑO֢֫щO dŽ‫م‬ö Hٙ‫ش‬О‫ۉ‬I@@@ Ԥͣ˝щOࠛ‫ݎ‬ՇՑOiŒŒ™@࠹ज़O‫ېٱ‬щO Sѱ˝ QNU‫֯ډ‬ ֢֫֬ʁOѱ‫࠹ێ‬πOԣ˝‫ࠛک‬ՇՑO DUSYLPPP TUϿ‫܄‬ʭ ،‫ژ‬ʭ‫ڽ؏ ش‬ր ۘ‫ڿ‬ RT֫Å ‫ڒ‬ٙÃɣ ѱ‫ێ‬ԓ‫݊ ˝ێ‬ɩ‫ ش‬QNUѱ˝ ‫ېٱ‬Oҿ‫ێ͉ ش‬Ո֢  Q‫ ֯ډ‬DTRYLPPP TamŮ‫ ݖ‬π࠹ԷӇ Ãɣ  cŒŒ@@m’@@c…“’Z cŽ@@r…Œ”™@@ъٙܶ ᶕ YQWMRYUMWVVS

QRPTžPQPS

،ܶ ࢃ ˖̹L@߲ď‫ܘࡪ֢ ۉ‬

ᵂMM@@ҜʷԖ ψ‫ ߲ ࢄێ‬MMᵂ

QPQY ࡷ‫ݎ‬мˡӂπ‫ݖ‬ RࠚMRѱ˝ SࠚMRѱ˝ ৩ࣹभ२ ࢃ љ ۘ‫ڿ‬ DRPPPHܶ‫܂ݗې‬I

ᶕ YQWMYSYMTWQT

ᶕYQWMUVWMQQQT

QRRW ॗִͣ QVQs”N@@TUa–… іSL@টۧ֯ QNUL@ψΛ आрπ ॣ‫ ֢ڐ‬RࠚL ࣺ࢏Rʅ Ãɣ ৯भ२ DRLQPP ࢁͭ˯ ߘࢁ२ ܶ‫܂ݗې‬ ᶕYQWMSPVMYWRP

QPPU πࣨȔ Qࠚ҆ɳ ‫ئ‬Å ŗ͉‫ ˝ڒ‬ॗ΂‫ش‬ іQL@ԡ‫ݝ‬Ò‫ ێ‬րπˀ ‫ݝ‬ Ն࢑Ţ ܶ‫ې‬Ĝ Ò‫ ێ‬ԓ‫ڏ‬ ‫ࣵڱ‬πࣲ Ђˆ भ२ DQLSPP HҜI@@YQWMTTVMSYTX

QRRQ ʏś͉֢ࢾ ˘ॗ֢ͮ іSL@টۧ֯ RNU ࣺ࢏L@яࡔɩL@ψΛ QLTPP“‘†”L@߲ď‫ ۉ‬ԟ࢚ DRLYPP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 YQWMYSYMTWQT QRQQ ѱ‫ێ‬ԓ‫ࠥ ˝ێ‬ʭ‫ ܖ‬řі іSL@টۧ֯RL@˘ॗ֢ͮ ࣺ࢏भ२L@Ï،‫ ݖ‬ok źǛॣď ç֯ ࢅ DRLQPP ҜI@@YQWMTTVMSYTX QRPV ॗִͣ QYUs”N@@SVa–…N Q@@b…„@@ͯࣤL@@Qࠚ ψΛL@@źǛ२L@@Ï،‫ ݖ‬ok DQLTPP QVV@s”N@ࢁ΂ߘ΄ ‫م‬ҿɔ Ţ޵َ ʭ҆ SҞçπ іSL@টۧ֯RL@ç֯ ،ܶ ࢅ

ᶕYQWMYTUMSYSRHٙ‫ش‬О‫ۉ‬I

ɔ‫ۑډ‬ ‫҆ۑ‬ ԩঢ؎ ؎Ƿ О‫ۉ‬ ᶕWWQXXMYSSYMMPPUSS ᶕWWQXXMYSSYMMPPXXT

΂‫ݎ‬ς ˨֢ࣤࣤ ֢ࡪ ϗϗà DYPPLPPPHȓďÃɣI ᶕUQVMYTVMSPYX ॗִͣ QVRà ԡéР J࢛ܶŞϗJ

ԣभ˝ řߏL@‫ ॣݖ‬QLPPPs‘

‫܄‬π६ܶ֯ ҞHܶQপI

Qआрπ ॗִͣ DURYLPPP

Qࠚ QLUPPs‘

JYԘ Ǯۜ،‫ ێ‬ҏܶ֯Ҟ

Sѱ˝L@QNU‫֯ډ‬

Rࠚ QLSPPs‘

Hٙ‫ش‬՜ࣃÃɣۜI

πࣨȔ DYSPLPPP

Sࠚ QLRPPs‘

ց‫܆‬LࡧЅ ҏܶϹ Åɶ৩

߲֭‫ݝ‬րπ

Tࠚ ،ࣺࣤ Q@L@RU@J@QPP

e“”@c“”@ҜʷԖ

‫و‬πѱ‫ڿۘ ࢥێ‬L@ࣺ࢏भ२

ᶕSTWMUSVMYQTQ

QUȞ t˜@ÊϻL@Ãÿ О‫ۉ‬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 YQWMYSYMTWQT

\\Şĸ^^ ،ࣺࣤϗϗ ѱ‫ ֢͉ࢯێ‬،ࣺࣤ ࢁď ،ιɳ‫ ڒ‬Rѱ˝L@ Õ‫ܖ‬॥ Ҝ‫ك‬Ĝ Ѓ‫࢙ډ‬ Ђ˟ï ÃŮ‫ږ‬ HոॢL@ॣ‫ێڢێ‬LlirrI ‫ڼܡ‬।ĺL@ÃÿǷͼ‫ڿ‬ DQYYLXPP ᶕ UQVMTQSMXTRQ फ़π֢‫م‬ö ٙ‫΂ش‬О‫ۉ‬

PQPWž ʏś͉֢ࢾ ˘ॗ֢ͮ RTP@s”N@VUa–…N SL@টۧ֯ RNU@L@ࣺ࢏भ२ DRLYPP

UȞˀ ԡ‫ݝ‬L@،ܶ źǛ२

চࢄπɱ ч

XXࡗ࢛֫ WQXMXXXMXXPP abcࡗ࢛֫ WQXMSRQMQTPP ६ज़ࡗ࢛֫ WQXMXXXMYXXX ॥‫࢛֫ࡗې‬ WQXMXXXMPRPR tlcL@@ol@@Ţԓ Ђ‫ݝ‬

QRQRMQRQY s•”ˆ@@nj@@O@@ࡗͧѦ֢ ॕπψࡉ ‫ې‬ԓ‫م˝ێ‬Է ॣɜ ࠹֢ࢪ ݊‫ع‬π Ãö ϗϗ ϗϗà DQRLPPP@O@UWPsf

r…“”•’Ž”@†’@“Œ… ܶ‫ࠛکڈ‬L@কࢲL@֬ʁL@،ࣺࣤ řߏ

Rʭ‫ ش‬Ã͉‫ݖ‬

ࣺࣤ࢐‫ ە‬Ã‫܄‬Ҝ ĸ२

ʭ‫ ֯ܶږ‬Ҟ DQUžRPO֫Åʁ ܶT֫Åᶕ YQWMWTYMUPXU H“Ž‰@@‫م‬ö ٙ‫ش‬О‫ۉ‬I

ᶕ YWSMVTQMXQPX

f‰Ž…@@f„@@g•’…”@@s”’…@@F

ԩԻÃö Şϗ π֢ WȞ ͯࣤ DRQPP Ãÿ DSULPPP फ़‫ڈ‬॥ Ҟϊ ‫۾‬ট ܶύ ࣺ࢐‫ ە‬ԩԻ ࢄπȆ ĸ२

dz‫ڼ‬Նŝ ɔ‫ېࣺؑݖۼ‬

PQPXMPRQU ᴘn…—@@n‰Œ@@“ŒŽᴙ ҿ‫ݖ‬ɩ֢ ϗϗ ”ŽŒ‹…“@nj w™Ž…‫م‬Է ÃŮ‫ ڒ‬çπ QTȞ‫ێ‬ԟ ‫ڒ‬ٙܿ řߏ‫ م‬॥‫ې‬Ãö ϋ‫ڿ‬ ܶ‫ܶێ ې‬ĞĊ΂ Şϗ‫ڜ‬२ dz‫ ࣤͯ ڼ‬DQTPP V”‚Œ…“L@†•’@“@ƒˆ‰’@ R@—˜‰Ž‡@’L@‫ॣݖ‬ րۖ‫ڿܡ‬ ϗϗà DWULPPPHܶ‫܂ݗې‬I ঊ۩ ‫ܿॴڒ‬

ঊ۩ ٙ‫ࠛ ېܿؽ‬Ĝ ϗϗ ॗִͣ Λ‫ݎ‬ѵࣤ ‫م‬ҿɔ ϗԟ DQQTLVXP@O@ϗϗà DSXϊҠ c‰””‰Ž@f……@ DWLYVY@K@c“ˆ Ĉ‫ ͉˳ مڐ‬րۖۘ‫ڿ‬ “ƒ…@Ž„@††‰ƒ… ҜI@@YQWMTTVMSYTX

PQQQ мɩʠπN@@֢Л˨щ ԓ‫܄‬ԟ Şϗ ҸΛࢄς ߲ď ѨটÃ Hϙॣ࢒ QPҞçπI π֢ UȞ ͯࣤ DQXUP Ҝɽ‫ ێؾ‬ʷȓ‫م‬Է ߲ďֹ ͯࣤ ‫ڐ‬ʷч ҿӄє ࡔȆ ‫ڒ‬ٙÃɣ ‫ۼ‬͹॥ Ãÿ‫ ΂ں‬ϗϗ२ ᶕYQWMVRQMVVRU ᶕYQWMVRQMWSSW HQQ֫MW֫Ů‫ݖ‬Z@@О‫ۉ‬M޹πI

t—Ž“ˆ‰@@†@@w…“”†‰…Œ„L@@nj ˝͉‫ࢄێ‬πȆ ϗϗ Qॗ͗ࣤ ŗ΂ִ DSQP‹ ϗϗÃM@DRYU‹ Q˝͎֢ࢼ‫ ش‬ŗ΂ִ DRPP‹ DYP‹ m‰‹…‫م‬ö ٙ‫ ΂ش‬О‫ۉ‬ ᶕ YPXMTPSMRPPRN

ѱ‫ێ‬ԓ‫࢛ࣤͯܶ ˝ێ‬ ।ĺ‫ܡ‬ď ‫ڏܖ‬॥ ȧʒ QYTÃ ijࣃ ч Ԫॢ णπ lirrʭ҆çπ Rѱ˝L@Rࠚ ࢃç֯L@ ࢃ Ҝ‫ك‬L@ǦЛщɴ Ãÿߏͧ ٤͕ԓ֯ Ҟ ‫ڜ‬२ DQTUP

DRLRPP ҜIYQWMTTVMSYTX QQQV QTVs”N@@RVa–…N@@।ijٛ іSL@টۧ֯QNU@L@ψΛ RࠚL@Ȍ‫ ڼ‬ḣ ۜ πӇΟ ৯भ२ DRLRPP ҜI@@YQWMTTVMSYTX QQQV ѱ‫ێ‬ԓ‫ ˝ێ‬ҝ ॗִͣ Qb’NQࠚ ijࣃ֜ऑψࡉ णπ DQSUP ܿ‫ؙ‬ǩі֬N@৯भ२L@‫ٳ؜‬ʷР ԓ‫ۿ‬ ϰՆ‫ ݖ‬ǮþܶՆ‫ڈ‬HXŮ‫ݖ‬I

PQPY ॗִͣQWRs”N@@RYa–…N Ȍ‫ ڼ‬Qѱ˝ΟL@QࠚL@ψΛ DQLUPP শͭ֔ ϰʭ‫ڐ‬QYX@@s”N@@UXa–…N ʮ߀L@іRL@টۧ֯RL@Ã͉‫ݖ‬ DRLRPP ॗִͣ QVV@@s”N@@‫ܶ܆‬ʭয‫ ݝ‬řі іSL@টۧ֯RL@ԡ‫ ݝ‬Qࠚ ψΛL@৯भ२ DQLYPP HҜI@@YQWMTTVMSYTX

PYSP Jॗִͣ QVRs”N@@J ֜ӂπ‫ݖ‬řߏ іSL@৯भ२ DQLUPP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 YQWMYSYMTWQT

QTV“”@@RT–…N …–…’™”ˆ‰Ž‡@@Ž…— DQVPP@@Sѱ˝ ৩ࣹKÕ֢भ२ HҜISTWMSTXMXWYP QPPY πࣨȔ ֢ࣟ˨٤ ॥ԓ͍‫ م‬॥६ԷL@QR‫ ߦ ڝ‬Ãɣ ৯L@‫۾‬ŢL@Õ֢ Ђˆ भ२ DQLPPP πࣨȔ Q‚…„ Rԓ͍‫ م‬॥६ԷL@Ƿ‫ݝ‬Ò‫ ێ‬րπ२ Ն࢑Ţ ‫ ׻‬ր ۘ‫ڿ‬ ৯L@‫۾‬ŢL@Õ֢ Ђˆ भ२ DQLSPP ট֢ۗࢾ QTTs”L@@—‰ŒŒ”“@@‰Ž”@@bŒ–„ іSL@টۧ֯ QNU@L@ψΛL@źǛ२ ৯भ२ DRLQPP ѱ‫ێ‬ԓ‫˘ ˝ێ‬ॗ֢ͮ іSL@টۧ֯R ç֯ ،ܶ ࢅL@Ն࢑Ţ ِă Ãɣ ࠥʭ‫ ܖ‬QһͤL@ࣺ࢏भ२ DRLQPP HҜI@@YQWMTTVMSYTX

ॗִͣ QWQs”N@@RYa–…N

ᶕ UQVMURQMPQTSHٙ‫ش‬О‫ۉ‬I

Qѱ˝L@QࠚL@ψΛ

QQPV ‫ ࢾ֢ۗٱ‬ʮ߀ ͯࣤ іSL@@টۧ֯QL@@ψΛL Ã͉‫ݖ‬ DRLRPP ҜIYQWMTTVMSYTX

ॗִͣ QWQs”N@RYa–…N

ᶕ YQWMVWPMWVWYH֢ؑͮ ࢌI ᶕ WQXMSUXMVQPPHŗͭ‫֢ێ‬оI

QPPQ QUYs”N@@TVa–…N@@ॗִͣ іQ@K@ɳ͊іL@RࠚL@@@@@@@@@@@@@@@@@ ψΛ ԡ΂ րπॳ‫ ڿ‬DQLUPP ѱ‫ێ‬ԓ‫ࠥ ˝ێ‬ʭ‫ ࡪ֢ێॣܖ‬ٛ іSL@টۧ֯RL@ࣺ࢏Q Rࠚ ৯भ२ DRLPPP JQRR‫ ڝ‬ύ ’@@Q‫ܶۖ ߦ ڝ‬Ãɣ ɣ HҜI@@YQWMTTVMSYTX

źǛ२ DQUPP

QPRU ॗִͣ QTWs”N@@Λ‫ݎ‬ѵࣤ a–…N ࢃ іRL@টۧ֯RL@ࣺ࢏Q ǦЛψΛL@৯भ२L@QPࠚ no@petL@QQUPs‘†” ࢁͭ˯ ߘࢁ २ ܶ‫ ܂ݗې‬DRLQPP ᶕ WQXMSPVMWUTT

Rѱ˝L@ψΛ ޵ďL@ࣺ࢏֫ DRQP߻Ã

P࢛ܶ Şϗ Q@f‰Œ™ JfŒ•“ˆ‰Ž‡@@@DURYLPPP@@J R@s”’™@a””ƒˆ…„@b’‰ƒ‹N S@br“L@QNU@b”ˆ“N Jl‰””Œ…@@n…ƒ‹@@DYSPLPPPJ@@ t’‰Œ…@sŒ‰”N@Tbr“N@Sb”ˆ“N ߲֭ ‫ݝ‬րπ Jw…“”‚•’™@@DSUPLPPPJ c…L@Tbr“N@Sb”ˆ“N R@f‰Œ™ n…—@cŽ“”’•ƒ”‰Ž@RPQR f’…“ˆ@m…„—“@DXTPLPPP s…‰@d…”@U@b…„NL@SNU@b”ˆ“N Jb™“‰„…@@@DXVYLPPPJ U@br“L@T@b”ˆ“N@sdRVN@ Jb™“‰„…@@cŽ„J DTYPLPPP R@br“L@R@b”ˆ“N Jԟ‫ ڏؽ‬ӂ˱J Ή،‫ ˝͗ۑ‬DXSPLPPP Mࣺ࢏ۧ ܶ޵ QPʅÃɣ Hʠ πÃö ӂ˱I

b…”””…’@@d…ŒA@@ b…”””…’@@lii†…A ͯࣤH،ࣺࣤL@ԟà sƒ…I JcŽ„@F@cMop Jh•“…H࢛ܶI Jc…’ƒ‰Œ@b•‰Œ„‰Ž‡“ Jsˆ’”@sŒ…@ Jϙॣ࢒ ʠπ Şϗ ܶ‫ڒ ܂ݗ ێې‬ٙॣϻ ࢃʯѦɜ ʅъŢপA J߲ď‫ێࡃ΂ ۉ‬Ց Hϙॣ࢒ ֱܿÃI JࡔȆÃöHa–…N@s”’……”I JŞϗà UUϊ Jѱ‫ێ‬ԓ‫ ˝ێ‬Rf‰Œ™@@ ɶʮ࢛ܶ QP@’“L@VNUѱ˝L@TNU‫֯ډ‬ ߲֭ ‫ݝ‬րπ DQLRPPLPPP Jl‰””Œ…@@n…ƒ‹ Y’“N@Tb’“N@Sb”ˆ“ ߲֭ ‫ݝ‬րπ DYQPLPPP

ࢁď źǛ२ DQVUP ᶕ YQWMTTVMSYTXHҜI

‫۾‬টL@@‫ێ‬ϰ‫ ۑ‬ԟɽ ডٙ३ɩɳN

QRQY ɔ‫ ݖۼ‬उπԓ‫ࣻ ˝ێ‬ ٝԆö ƷϹ‫ ݘ‬Q@@‚…„@@’…Ž” ‫ ܶۖ֫ݏ‬Ãɣ DQLQUP ᶕ YQTMYXPMUYTS

ɔ‫ۑډ‬ ‫҆ۑ‬ ԩঢ؎ ؎Ƿ О‫ۉ‬ ᶕWWQXXMYSSYMMPPUSS

B7


B8

ԩঢ؎Ƿ

ɔ‫҆ۑډ‬ᴌTHE KOREAN NEW YORK DAILY

PQPS ɔ‫ ݖۼ‬झπԓ‫ࣻ˝ێ‬ RPQSȞ‫߼֭ م‬ˀ ،ࣺࣤ Rѱ˝L@R‫֯ډ‬ RÃ͉‫ݖ‬L@ψΛщɴL@ Ն࢑ŢL@ǿۧď Ï،‫‹ ݖ‬Hɶ Ï،‫ ݖ‬DUP߻ÃI DRRUPOmL@‫ࣵڱ‬Ѿʭ n@f…… Q‫ܿ ڝ‬ւ‫ێ‬শ ۖܶÃɣ QRÕ‫ێ ڝ‬ԟ Ċ‫ئ‬०Ҟϊ ᶕVPYMTRTMVTWTHm’N@@l……I

ɔ‫ ݖۼ‬Q‚…„’@ͯࣤ Hभࣤπ Ĉ޹ԷL@ĸI@ ۧրψࡉ ˒ ďࠚ ،ࣺࣤ ঊI@h@ψࣤL@ ϙॣࣦL@ɔ‫ډ‬Ѧ֢ QҞçπ ŢÅZ@UÕ‫ž ڝ‬QȞ ‫̝ ߘ۾‬ɜ ‫ۑ‬Ҝ ͯࣤ Ãɣ ˨ࣺ‫ ݞ‬QɸL@ࠇԓʭĸ ‫ ۿۑ‬भ२ ‫ࣵڱ‬πࣲ भ२ DXPPžDQLTPP ܶ‫܂ݗې‬ ᶕ RPQMRRTMRVWU

PQPW ॗִͣ QVR@@s”N@@

ॗִͣ ‫ڱ‬ɩ٦ ԟÃ ֱܿҜ Sࠚ ‫؛‬і ĚÅͯࣤ ԓЛ֯ খ‫ ڼ‬Ãö΂ ‫۽‬३ ܶ‫۾ ܂ݗې‬ট‫ڈ‬ϓ

VȞ޵‫ە‬L@ǮNȜ ȧ՜ HِۧۜL@‫ ۜ҆ߦ ٹ‬ʅ ডٙI

،ࣺࣤ ͯࣤ ॗִͣ ‫ڱ‬ɩ٦ SSa–…N@@ іRL@@‫֯ډ‬RL@@Ђˆ ԡï Tࠚ DQLXPP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YQWMYSYMTWQT PYSP ͤՏπ ďŞ ،ࣺࣤ ͯࣤ

ࣃ‫ ݕ‬O@@۩ঢ‫ۉ‬।Ĝ

Ѓ‫ ۑڈ‬Z@٤শ U֫

ॣϿস ࣃ‫ݕ‬N@@

ࢼ‫ ۑڈ‬Z@٤‫ ۾‬QP֫ ր ‫ؾ‬ɜ ‫ک‬О ĚِL@

ᶕWQXMSUYMQQTT

ϗȞ QR‫܄ ڝ‬Ţ ࡖԷࣤ

ᶕ WQXMSUSMSSSQ

SSMTQ@@QTYs”N@@

RPQSNQR‫ ڝ‬X‫ࠨ ݎࡷ ۑ‬π‫ݖ‬

ᶕ VTVMSURMRPRP

fŒ•“ˆ‰Ž‡L@@ny@@QQSUT

͉ ॗ͊ ࡖԷࣤ ঘ‫م‬Է V޵ ‫܄‬ŢĚِ ٝ‫܄‬ ЛΕ Εij֨ZZ@ज़،ȧL@@ॣЂɩࠥ

٤ࢁͰ Ͱ͉L@@࢈҆ ҆˝ ᶕ YQWMTQWMYRTP

ɔ‫҆ۑډ‬ ԩঢ؎Ƿ О‫ۉ‬ ᶕWQXMYSYMPPXR PUPY ʟ࢓٤ज़֢ ͯࣤ RUUMQW@ȧʒπࣨȔ n’”ˆ@sˆ’…@p’†…““‰ŽŒ@‚• R‫ݘ‬Ε֯L@߲֭ŢĸL@͚ΟL ˜M’™@’L@Õ‫ې‬٤ज़֢ ʅŢ֯L@Õ‫ٳ޵ܶې‬ҿ ৯भ२L@ɶŢLۧŢπ֢Ãɣ ᶕUQVMTUVMYUSUHٙ‫ش‬О‫ۉ‬I

ᵂѱ‫ێ‬ԓ‫ݖֱܿ ˝ێ‬ᵂ ،ιɳ‫ ڒ‬ijপ ͯࣤ२ QPPϿ ٝјҊր ۘɜ ٝјʁ ‫ࠝ ֯ॣݖ‬ijL@ܶі

n…—@@RPQS@@h™•Ž„‰

msrp@DQYLQUP

Ũِক Ѓԓɮ‫م‬ö

n…—@@RPQS@@h™•Ž„‰@@

‫ۼ‬͹ॣö ĸۖॣՆ‫ڈ‬N

ј‫ۜڐ‬θ ‫ۉ‬Ύॣϻ ॴ҇ॣ֯

sonata@@gls@@

Л঍‫ݖ‬Nö‫ݖ࢐ࣽە‬

ïۖɩɳN

DQSY

ࣽ࢐‫ݖ‬N΂ϙ֢՜Խ

J@@ȓ ijপ Õߐé߼L@@TP‫ ۑ‬ŝ֬Ţʭ

Jl…“…@…’@mŽ”ˆ@SVmŽ”ˆ

ϊট߁‫ م‬Ğֱۘ‫ ֭ں‬Ҟ

ϋ‫ ڽحڼ‬ԓ֯֫L@

ȓ Ѩ॥ Ũِক Ѓԓ @@

DQYYYL@t”Œ@d•…@”@l…“…

ʏ ‫ ڼܡ‬Ãÿ‫˝ م‬τ

Խij ʷٙԟ ˆ іե‫م‬Է

s‰‡Ž‰Ž‡L@t”Œ@p™…Ž”“@DUPPT

ϊটі і ॣ֯Ҟ Ҟ ِ͊ܶ֫ϻ ϻ

‫۾‬ՆĊ RT֫Å іٙܿ

n@s…ƒ•’‰”™@d…“‰”

ç‫ ۉ‬ç‫΂ۼ‬ ΂ ˝υ υɩɳN

JԽijϊ ҆ď ˡ‫ش‬ʭ

staar@@hyyundaai

ᶕWQXMYSYMRPXQ

ō֭‫ޏ ێ‬þÃďL@@҂ۜÃ ǰďL@@

ᶕWQXXMVSSQMMVWWPP

ψ‫ ۉڿ‬न؎‫٭ ێ‬ɩɳN

RPQMMQV@@n’”ˆ…’Ž@@bŒ–„N

J‫۾‬Ĺ ֭।ԩ Խijʅপ ۖԟL@@

b™“‰„…L@@nyy

ᶕYQWMTWVMSSUR

ࢁπ֢޷֭О

ᶣᶢ ‫؍ڿ‬ij ij֯ ᶢᶣ

HQYWTNQPNYNT@@ϻ ޺‫ܖ‬L@@I

ᶗ Մ‫؍‬Z@@޷‫ح‬L@ÃĐL@ϿĐĜ

ۧ΂প֭।ʅ।ij ‫ؽܙ‬L@@

m“N‫مܖ‬ö О‫ۉ‬

‫ݖ‬ŝ֫‫ॣ۝‬Ն‫ڈ‬A

ᶕ YQWMXQUMWUSVHٙ‫ش‬О‫ۉ‬I

ِͽ‫܆‬॥ ‫ڿؾ‬

TPȞ ЃপL@@Ѓপ। ъԓ ɔ‫҆ۑډ‬ ԩঢ؎Ƿ О‫ۉ‬ ᶕWQXMYSYMPPXR

҇‫ڿ‬іեM‫ࢥې‬șijপ  ———N‡„Ž…—“•“N’‡ ———NŽŠˆƒˆN’‡ ᶕRPQMXTPMVXXS

߁‫ە‬Êۘö ‫ݖ‬ʭ२

‫ ڼܡ‬ј‫ۜڐ‬θ ϊǦ ॥ Ã‫ڽ܄‬

‫ۑ‬ʅ‫֤ͭ ۑ‬

ᶗज़،ȧZ@@@Մ֯ॣö ‫ݖ‬ʭ२ ِͽ‫܆‬॥ ‫ڿؾ‬ ᶕ YQWMUPPMUUSW

‫ێ‬Λ‫ ڼ‬ԩ‫ م؜‬Ãۧ ɔ‫܄ډ‬Ҝ ЛΕ éÏ҆ॼ ޵‫˝ۑ‬L@आрπ ϰ˨ࡃ‫˝ێ‬ ֭ߗ ч ۩ ˦΃HЛΕԷҿ֢I

ŤŞրπ Ěԓ‫۾‬О ٦ր ҆‫ۧ ͣۑ‬Ţ ‫ࣲͥښ‬ ԡɜ ‫ݖ‬Ҧ ֭՝ ijߘ ‫۾‬Ţॗͣц ч ȓ‫ۑ‬ԘΉ ‫۾‬О ࠭ҿșĜ ࢐‫ ۑ‬ʭϗ Ãÿ ‫܆‬Ě J҆ॼ ч ͉‫ێ‬Ո֢ ՜‫ݖ‬ ᶕRPQMSQSMPVYQ

ϙॣ࢒ ‫ڱ‬ʷ‫ې‬ĸ ϋ‫ڼ‬ ࡗͧҿ، ʅ। řߏ ԘΉF֢ࣺ‫م‬Է ҿ‫ݎ‬ɩ֢ ࣺࣤȆθ ޿֨ɩɳN Œš‡ˆ`‡‰ŒNƒ

ᵂstar@@toyotaᵂ toyotaᵂ Ի࢛ˀ Ђʠ P@@apr@@‫ڱ‬঱A JRPQS@@toyota@@prius@@hybridJ l…“…@†’@DQYYOSVm DRLSYYKt˜L@dmvKbŽ‹@f……@ߓà QNXlL@Tƒ™ŒL@a•”L@aOf@cdL@abs vscL@pOwdlOmH“IL@c’•‰“…L W@a‰’‚‡“ JRPQS@new@designed@avalonJ

ŢߦяՄҜࢥ Մ֯ॣď

ᶕ WQXMVTTMPTWT

ᶕ WQXMUQTMWRTT

HPWMQRMWI ᴘп‫ ۉڿ‬Ã‫ॣ ڼ܄‬ǦɮƐԷ

—…’@‰’’’“L@amOfmOcd

ɤ‫ؘ֨ؐ ݖ‬ɩɳN

ᶕ WRTMSPYMXRPT

ᴖăগ‫۾‬ОijপGԽυॷÃ

Ãۧ п‫ڽ‬ր ۘɜ

ͯࣤ DRPPPžDTUPP

ᶕ YQWMSPRMSSRRHٙ‫ش‬О‫ۉ‬I

ক՜ॣٍ мĹِі‫܄‬Ҝ ܶ‫܄‬Ҝ‫م‬

‫ ܶۼ‬HՄĈ оրŢ Uۧ YMQP‫ۿ‬I

ԩÄॣ֫ɜ Ҟ

PYQX QSYMRQ@@STa–…N JRࠚ ʮіL@@ѱ͋ɳL@@րǯۧ ܶіԓ‫ ڏ‬Ãɣ DWPP@ JSࠚ ʮі ѱ͋ɳ MDWPP Jটۧ֯ ˶ς ࢃ ʮі DXPP

‫۾‬О‫ ݗ‬SPPϿN

eŒŽ”’@@gls

‫۾ڼܡ‬ϓ ‫֫ॣڜ‬ɜ Ҟ ߻ߑ

ᶕWQXMYSYMVRPT

Ţʮij‫۩ ߦ ې‬গ RLUPPϿL@@

Tƒ™ŒL@a•”L@—…’@—‰Ž„—OŒƒ‹“

Ԙ،Ãɜ Ţԉ

RPTV@ a„@cŒ™”Ž@p—…ŒŒ@‚Œ–„ ‫ڜ‬ʏू ࠹ϥՑ ĚÅ ͯࣤ ‫ ئ‬XUPsfL@‫ۧۼ مॣݖ‬ĚÅ Ҳࣲू ֢च‫֢ێ‬O‫ͭو‬Ï֢॥ ࡗͧĜ ‫࢓ێ‬π؎ ࣹࣵ πࢯ‫ۑ‬L@ԭΉL@֬ʁ‫۽ م‬३ ͯࣤ DSRPP k‰@mƒk…ŒŒ…’L hŒ“”…„@p’…’”™L@llc

ᶄ ăগ‫ॣ ڼ‬Ǧɮ‫ ҇߼ ۉ‬ᶄ

QPPP@@ʅŮ‫҇߼ ݖ‬ᴙ

֢֢΂ Ǧ‫ێ‬Ã ϋɳď

QPRT ȧʒ QUVÃ ۣϊܶЛ֯Ҟ ࣺ࢏Ãɣ ࠡʅL߁ԟLǿۧďL‫ࢥې‬ș DVPP

ٝրĸ‫ ڜ‬ٝրҜঢ

Ҡ֭‫ ۉ‬Ã‫ۜ ڼ܄‬՟ SMT@@ʅŮ‫ݖ‬

ijপ ॕ΂ŗ͙ Ãɣ ᶕWQXMVVTMXWTS

֯ǷՆ࢑ ֫Խ

ᶕ VTVMSURMRPRP

ॣրĸ ߗ՜ɜ мܶ ࢄς ςࣺ‫ښ‬ мܶ ࢄςࣺ‫ښ‬ɜ ࠥठ ࢄπɱʭ ३ɩɳN ެ˟ ˽L@ǻՆ‫܆‬çL щࡵѪͭL@Ӂʅ ˦ Ä‫ ܞ‬६ࠂ ъϼ ॣ‫֢ڐ‬L@ԟÃL@ijপ ‫ێ‬ԓ֫ ࠥठ ߗ՜ ᶕRPQMVPPMPPUP

२Ɛ ،ιɾď ‫ڐ‬،॥ Ԛ‫ڽ‬

PQPYMPQRS RQWs”N@@ѱ‫ێ‬ԓ‫˝ێ‬ Qѱ˝L@ʮі Ãĸ‫ٳ‬ҿ ‫ࢥې‬ș Ãɣ ٍՄҞ ডٙ DVPP

WQXMSTTMUVPWHܹπ ъI

Њॣɜ ï‫͉ێ‬ď

QTPPs‘@@L@@Ђ˟‫ ܞؽ‬Ãɣ२ ͯࣤ DSLUPP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 YQWMYSYMTWQT

QQ‫ڝ‬L@QR‫֫ॣߗ֭ ڝ‬ɜ Ҟ‫ڼ‬ ֭ߗҿ ‫ێؾ‬ ߲Ի‫ ڽ‬ɳ६ ʭ‫˝ ٱ‬υɩɳ

мĹ ʷभˡ‫ ۑ܆ ۉ‬ďࣃ‫ ێ‬ăগ

ঃ֢ۧL@ոॢ֫ԽL@ͤՏπ

ᶕ WQXMSUSMSSSQ

ࣺ֤һͣщ˝ H٤শ R֫L@T֫I

۩ঢ‫ۉ‬। ‫۾‬О‫ۉ‬

ॗִͣ Qѱ˝L@Rѱ˝L@Ãĸ‫ٳ‬ҿ

ԓЛ֯ ֢च‫ࣤͯ ֢ێ‬ ॗִͣ ߲ď‫ࠛک‬ ‫ڱ‬ɩ٦ s”N@̧ͭܶεHĸ ď͵ʁI řߏ‫ࠛک م‬

ǮHVRՆI@@֫оŇۜL@@‫ڿۘۧݗ‬

SVԘ ٙ‫ش‬Ň HٍI@֫оŇۜL Ě५ ՆĞ řЛ TPʅ HٍI@ٙܶŇ ‫ڿؾ‬ UPʅ HٍI@ٙܶŇۜ UPʅ HǮI@֫оŇۜL@ ɣͶۘ‫ڿ‬ UPʅ HǮI@֫оŇۜ ijপ ‫۾‬ʭԓɮL@޷‫ح‬ʅ ‫ݖ‬ৈۜ˦ ֭‫ؙۘ‬ɜ Ҟˡ ‫ڜ‬२N Ğֱۘɜ Ҟˡϊ ‫۾‬ট ܶՆ‫ڈ‬N ۧǩ‫۾‬ট ԓ‫žۿ‬ ᶕ YQWMTTVMSYTX

ԓЛ֯ ֢च‫ࣤͯ ֢ێ‬ ॗִͣ ߲ď‫ࠛک‬ ‫ڱ‬ɩ٦ s”N@̧ͭܶεHĸ ď͵ʁI řߏ‫ࠛک م‬

RࠚL@ψΛL@ԡҜ‫ك‬

PQPW

ᶄăগԟɽ՜ᶄ

WQȞ Ěʅԩ ٙ‫ش‬ŇHǮI WSȞ ٙ‫ش‬Ň ǷĜ‫ۉ‬ԓHٍI WUȞ ٙ‫ش‬Ň ‫ئ‬ԓHǮI

H٤শ W֫I

πࣨȔ RUPs”@@NȧʒԻԟ

ǮHSSՆI@@ϙॣ࢒ Ն࢑՜ ‫ڒ‬ٙ

ট‫ ۑڈ‬Z@ॗִͣ QUY@Ã kcs@॥‫ ې‬ҎԓՈࢥ

PYQ

ᶄ ăগ३֫ɳAA@@ᶄ

প‫ڜ‬Ђ‫ݝ‬

ᶕ STWMSSTMQRUW

֢ࣟ˨٤ ͯࣤ DQLPPP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 YQWMYSYMTWQT

‫و‬ज़֢ Ţ࢐ ࡔ֢ͣ ʷকপ

ᶕ WQXMSUYMSSPQ

ॗִͣ QVRà ࡔπ؎࢐‫ڒ‬ ‫ ॣݖ‬QLUPP“‘@@DRLPPP Qࠚ QLUPP@“‘@@DSLPPP Rࠚ QLPPP@“‘@@D@RLTPP t˜@भ२L@ࣺ࢏Qʅ ‫و‬πѱ‫ڿۘ ࢥێ‬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 YQWMYSYMTWQT

tuesdayL@january@QTL@RPQT

‫ ࣤێࢯ֢ؽ‬F@Ή،‫ ˝͗ۑ‬भ२ ᶕYQWMVXVMVYVX HԟɽZ@@‫ڳ‬ϿۜI@@

،π͑ ԓপ҆ۧ Ոࢥ MٍŇ ِۧ ؎ʿɜ Ҟ Mनԩ ЛΕ ‫ܞ‬३҂‫ ˝ࠥ ڜ‬঑࢛ Mɔ‫ ډ‬idࠥ˝ Hԓ‫ݘ‬I MVUՆ ‫ێ‬ԟ э‫˝ࠥ ߒॣݖ ؝‬ MٙܶŇۜ ЛΕ ‫ܞ‬३҂‫˝ࠥ ڜ‬ Mԩঢ҆‫ܖ‬ҿL@Mϰ˨ࡃ‫˝ێ‬ Mा˝ ֢࢞ॕL@M֫оŇ ֭ߗ ᶕVTVMSSYMVPYQ ᶕVTVMYVSMURUV

߼҇ʿɜ ‫ۖۑ‬ɩɳN ‫ۖۑ‬ɩɳN

l…“…@†’@DRVYOSVm DRLUYYKt˜L@dmvKbŽ‹@f……@ߓà SNUlL@vVL@RVXhNpL@laL@htd btL@skL@QPa‰’‚‡“ star@toyota@of@bayside ᶕWQXNXVYNQRVT ‫ܸڳ‬Hk…ŽŽ™@@y•ŽI


연예

2014년 1월 14일(화요일)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B9

니콜, 전속계약 16일 만료…카라 탈퇴 DSP, 공식발표“아쉽게 마무리”… 당분간 4인조 체제 활동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브라이언(오른쪽).

‘플라이투더스카이’컴백 환희·브라이언 재결합…신곡 작업 한창 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환희 ·브라이언)가 5년 만에 재결합한다. 13일 한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환 희와 브라이언은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다시 활동하기 위해 현재 새 음반 작업 에 몰두하고 있다. 2~3월 중 5년 만의 신곡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999년‘데이 바이 데이’ 가 수록된 데뷔 앨범‘플라이 투 더 스카이’ 로가 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플라이투더스 카이는 2009년 2월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이자 8번째 정규 앨범인‘디세니 엄’ 과 함께 잠정 해체를 선언하고 각 자 솔로가수로 활동했다. 당시 플라이 투더스카이는“해체는 결코 아니며, 각 자의 활동에 더 비중을 두기 위한 것”

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후 각자 다른 소속사에서 활동하 면서도“서로 일정이 맞으면 재결합은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 이라고 말했던 이들은 작년 10월 환희가 소집해제하 고 브라이언도 소속사가 없는 상황이 어서 재결성을 추진하게 됐다. 환희 소 집해제 후 한 달 만인 작년 11월 영화 ‘친구2’시사회에 두 사람이 함께 참 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미싱 유’ ‘중력’ ‘남자답게’등을 히트시킨 플라이투더스카이는 R&B 장르의 음악을 추구하면서도 아이돌 팬덤을 확보해 왔다. 중량감 있는 남성 듀오의 컴백으로 아이돌 위주의 가요 계에 좋은 자극이 될 것으로 보인다.

5인조 걸 그룹 카라(한승연 니콜 구 하라 박규리 강지영)의 멤버 니콜이 팀 을 떠난다.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는 14일 공 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 렸다. DSP미디어는“지난 7년여 간 카 라의 멤버로 함께 동고동락 해 온 멤버 니콜이 2014년 1월 16일부로 DSP미디 어와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며“카라로 서 활동은 아쉽게 마무리 되지만 새로 카라 운 시작을 준비 중인 니콜을 함께 응원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DSP미디어에 따르면 니콜은 카라 “아직까지 계약기간이 남아있어 추이 랑을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의 일본 소속사인 유니버설뮤직 시그 를 지켜보고 있다” 고 말했다. DSP미디어 측은 현재 남은 멤버들 마와도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사 일각에서는 카라의 해체 가능성을 과 함께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카 실상 카라와 결별을 선언한 것. 언급하고 있지만, 소속사 측에서는“카 라의 미래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 니콜이 독자노선을 걷게 되면서 카 라는 일부 멤버가 재계약 없이 이탈하 려졌다. 새 멤버 영입에 대한 가능성도 라도 향후 체제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더라도 팀 해체 없이 국내 및 해외 활동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지만 소속사 측 이미 멤버 한승연 구하라 박규리 등 3 에 계속해서 전념해 나갈 예정” 이라고 은“새 멤버 합류는 없을 것” 이라고 못 명은 DSP미디어와 재계약에 합의했지 일축했다. 박았다. 만, 강지영은 아직 거취 표명을 유보한 DSP미디어는 카라의 향후 활동 계 카라는 지난 2007년 리드보컬 김성 상태다. 획에 대해“카라는 올 한 해 개별 연기 희가 탈퇴한 후 2008년 구하라 강지영 이에 대해 DSP미디어 관계자는“내 활동과 앨범 발표 등 활발한 활동을 계 이 합류해 5인조로 새롭게 재정비됐다. 년 4월에 계약이 끝나는 관계로 가수 획 중이다” 며“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이후 카라는 부진을 딛고‘프리티 걸’ 활동과 학업 등 진로에 대해 조금 더 시 팬 여러분들을 찾아 뵐 카라 멤버들에 ‘미스터’ ‘루팡’등의 히트곡으로 국내 간을 가지고 심사숙고하기로 했다” 며 게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큰 응원과 사 는 물론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tvN‘더 지니어스2’논란… 폐지 청원까지

심리 게임을 벌이는 리얼리티 쇼다. 앞선 방송에서 인지도가 높은 연예 인 참가자들이 합심해 다른 분야 참가 자들을 탈락시키면서 불만이 누적되다 가 최근 일부 출연진이 다른 출연진을

견제하는 과정에서 게임 참여 수단 자 체를 훔쳐 승부에서 배제하면서 분노 가 절정에 치달았다. 제작진은“출연진 비난은 자제해 달 라” “절도와 , 관련된 규칙은 없다” 며진 화를 시도했으나 시청자의 비난은 더 욱 거세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예능 프 로그램을 시청자가 너무 진지하게 받 아들이고 있다거나 논란 자체가 프로 그램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다는 분석 도 나온다. 실제 논란이 거세지면서 시 청률도 올라 최근 방송은 2%에 육박한 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초심을 잃고 사 회의 부정적인 면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지적이 우세하다. 즉 당초 공정한 경쟁의 틀에서 참가 자의 있는 그대로의 치열한 두뇌싸움 을 보여주겠다는 취지와 맞지 않는 전 개가 거듭된다는 것. 프로그램 내적으 로도 방송인들의‘인맥’ 으로만 승부가 갈리면서 긴장감 자체가 떨어졌다는 목소리도 높다. 문화평론가인 이택광 경희대 영미 문화학과 교수는“게임은 공정한 룰이 적용되야 하는데 기본적인 룰이 지켜 지지 않고 일부 출연자의‘친목질’ 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비난 여론이 거세 지고 있다고 본다” 고 분석했다.

다는 것을 알리는 앨범이 될 전망이다. 수록곡들도 DJ DOC 그룹 자체는 물론 멤버 개개인의 음악적 성숙도를 보여주는 노래들로 채워질 예정. 댄스,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로 15~16곡 정 도가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2010년 7집‘풍류’이후 4년만이다. DJ DOC의 이번 20주년 앨범은 팬 이번 20주년 앨범의 콘셉트는‘성 들은 물론 가요계에도 적잖은 반향을 인식’ 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4년 1집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슈퍼맨의 비애’ 로 데뷔한 DJ DOC가 DJ DOC의‘DOC와 춤을’ (1997년 데뷔 20주년을 맞아 가요계의‘악동’ 4집),‘런 투 유’ (2000년 5집) 등은 현재 이미지를 벗고‘어른’ 이자‘성인’ 이 됐 까지도 애창되며 사랑받고 있다. DJ

DOC의‘흥’ 은 가요계에서 따라갈 자 가 없다는 평가다. 이에 그들이 새롭게 내놓을 20주년 앨범이 보여줄‘가공할 파괴력’ 에많 은 관심이 모아진다.

법규·질서 어겨서라도 개인 성공 우선… 물질만능주의 병패 우려 케이블 채널 tvN의 게임 리얼리티 쇼‘더 지니어스2:룰브레이커’ 에 쏟아 지는 시청자의 분노가 심상치 않다. 13일 오후 현재 포털사이트‘다음’ 의 아고라에서 진행중인‘더 지니어스 2’폐지를 요구하는 취지의 청원에는 발의 하루 만에 무려 4천900여 명이 참 여했다. 드라마가 비윤리적 전개로‘막장’ 논란을 빚거나 출연자가 방송 외적으 로 불법적인 행동을 한 것도 아닌데 폐 지를 요구하는 청원까지 벌어지는 것 은 드문 일이다. 발의자는“인맥 관리로 승부가 갈리 고 승리를 위해 절도까지 한다” 며“법 규와 질서를 어겨서라도 개인의 성공 이 우선이라는 물질만능주의를 보여주 는 것 같다” 고 지적했다. 프로그램 게시판에도 이날 하루만 1천500여 개의 글이 올라 시청자의 높 은 관심을 입증했다. 대부분은 일부 출 연진과 제작진을 비난하거나 종영을

니콜

‘더 지니어스2:룰브레이커’의 출연진들

요구하는 내용이었다. ‘더 지니어스2’ 는 방송인, 해커, 변 호사, 마술사, 프로게이머 등 다양한 직 업군을 대표하는 출연자들이 1억원의 상금을 놓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DJ DOC“이제 어른 됐습니다!” 배우 이요원이 여성복 ‘프렐린’의 새 얼굴로 활동한다.베테랑 연기 자로서 ‘황금의 제국’을 통해 ‘재벌녀’라는 새로운 캐릭터 도전과 동시에 ‘2013 SBS 연 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거머쥔 이요원이 의류기업 ㈜파크랜드 여성복 브랜드 ‘프렐린’ 의 새 뮤즈로 발탁되어 광고촬영을 진행했다. 소속사 측은 “‘황금의 제국’에서 재벌가 엘리트녀로 연기변신을 선보인 이요원의 지적인 매력과 여성스러우면서도 활기찬 동안 이미지가 커리어우먼을 위한 여성복 프렐린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몇 장의 광고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프렐린과 함께 진 행한 S/S 콜렉션 광고촬영에서 우월한 장신과 여성스럽고 귀티 나는 동안 외모로 프렐 린의 색채와 스타일을 완벽하게 이끌어 냈다.

이요원, 레드립으로 섹시하게

3월 20주년 앨범 발매… ‘성인식’ 콘셉트 그룹 DJ DOC(이하늘 정재용 김창 렬)가 오는 3월 데뷔 20주년 앨범을 발 매한다. 14일 가요계에 따르면 DJ DOC는 3 월 발매를 예정으로 데뷔 20주년 앨범 을 준비 중이다. 정규 앨범은 지난


B10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연예

TUESDAY, JANUARY 14, 2014

女연예인‘성형 부작용’해결나선 검사 프로포폴 연예인 청탁받고 병원장 만나… 부당접촉 등 의혹 대검찰청 감찰본부(이준호 본부장) 는 2년 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여성 연예인 이모(32)씨를 수사한 A검사가 이 연예인의 성형수술 부작용 문제에 관여, 사건 관계인들을 부당 접촉한 의 혹에 대해 감찰 중이다. 13일 대검에 따르면 춘천지검 소속 A검사는 2012년 9월 이씨를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이씨 는 그해 11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형을 선고받고 풀려났다. 이후 이씨는 지난해 초 A검사에게 연락해‘서울 강 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았는 데 부작용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그런 데도 성형외과 원장은 나 몰라라 한다’ 면서 도움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A검사는 서울로 올라와 원장 을 만나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 결국 이 씨는 700만원 상당의 재수술을 무료로 검사가 받아 이씨 측에 전달했다. 받고 기존 수술비와 부작용에 따른 추 대검은 이 과정에서 A검사가 이례 가 치료비 등 1천500만원 가량을 변상 적으로 직접 이씨를 도와준 경위를 조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비 등은 A 사하고 있다.

또 해당 원장이 지난해 서울중앙지 검에서 프로포폴 투약 병원을 수사할 당시 내사 대상이었다는 첩보에 따라 A검사에게 사건 무마나 선처 청탁, 편

의 제공 등을 했는지도 파악 중이다. 특히 검찰은 현직 검사가 병원장과 접촉한 부분에 주목하고 정당한 직무 범위를 넘어서거나 공정한 직무 수행 을 해치는 행위는 없었는지를 면밀히 조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해당 병원장에 대해 참고인 조사를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 공무원 행동강령상 검사를 비 롯한 검찰 공무원은 사건의 피의자 등 사건 관계인이나 직무상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과 정당한 이유 없이 사적으 로 접촉해서는 안 된다. 직무 수행의 공 정성을 해치는 알선·청탁이나 소개 등도 금지된다. 한편 해당 병원장은 이 사안과 별도 로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의 사무직 여 직원에게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주사 해 잠들게 한 뒤 성폭행한 혐의(강간)로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도 수사를 받고 있다.

‘무한도전’두 달 연속 프로그램몰입도 1위 김연아 경기 중계방송 ‘S등급’…”소치 올림픽 기대감 반영”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프 로그램 몰입도 순위에서 두 달 연속 정 상을 차지했다. 무한도전의 재방송 프 로그램인‘무한도전 스페셜’ 도 2위에 올랐다. 한국광고방송공사(코바코)가 13일 발표한‘2013년 12월 프로그램몰입도 (PEI)’ 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본방송이 142.4, 재방송이 140.2를 기록해 나란 히 두 달 연속 1,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SBS[034120] 수목드라마 상 속자들(139.4)로 조사됐다. KBS 프로그 램 가운데는‘영화가 좋다’ 가 130.2점 으로 가장 높게 나왔다. 그 밖에 김연아가 출전한‘2013 골 든스핀 오브 자그레브’중계방송이 상 위권의 몰입도를 기록했다. 여자싱글프리와 여자싱글쇼트 경기 중계방송 몰입도는 각각 136.8, 134.2 로 모두 S등급에 속했다.

프리와 쇼트 모두 전 연령대에서 130~150대를 기록했으며 상대적으로 20대와 40대, 50대의 몰입도가 조금 더 높았다. 코바코는“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 은 B급 대회지만 김연아가 올림픽 프 로그램을 처음으로 선보였다는 점에서 소치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고 설명했다. PEI는 시청률로는 알 수 없는 프로

그램에 대한 몰입 정도를 측정하는 지 표로, 몰입도 순서에 따라 S·A·B· C 등 4개 등급으로 분류한다. S등급은 몰입도 상위 16% 이내를 의미한다. 코바코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14 일까지 KBS2, MBC, SBS 등 3개 지상 파 채널 92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방 송 다음 날 해당 프로그램을 시청한 만 13~59세 남녀 8천345명에게 온라인 조사를 해서 PEI를 산출했다.

‘변호인’1천만 눈앞…4주째 1위 ‘설국열차’ 제치고 역대 흥행 10위 송강호 주연의 영화‘변호인’이 관에서 19만 3천289명(8.2%)을 모아 5 920만 관객을 넘으며 4주째 박스오피 위로,‘극장판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스 정상을 지켰다. 신의 속도 게노세크트, 뮤츠의 각성’ 은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 406개 관에서 17만 8천878명(6.3%)을 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변호인’ 은 지 동원해 6위로 각각 박스오피스에 진입 난 10~12일 주말 사흘간 전국 777개 했다. 관에서 79만 9천229명(매출액 점유율 할리우드 영화‘월터의 상상은 현 32.2%)을 모아 4주째 1위를 수성했다. 실이 된다’ 는 13만 2천657명(5.4%)을 지난달 18일 개봉한 이래로 이 영화 동원해 지난주보다 네 계단 떨어진 7 의 누적관객은 926만 3천985명이다. 위를, 영국 워킹타이틀이 제작한‘어바 ‘변호인’ 은 주말 불법파일이 유출 웃 타임’ 은 8만 8천318명(3.7%)을 모 되는 악재에도 2위와 2배 이상의 격차 아 두 계단 하락해 8위를 차지했다. 를 보이며 1위를 지키는 저력을 발휘 ‘어바웃 타임’ 의 누적관객은 326만 8 했다. 영화는 18~19일 1천만 관객을 천571명이다.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변호인’ 이‘설국열차’ 를밀 공유 주연의‘용의자’ 는 511개 관 어내고 역대 영화 흥행순위 10위 안에 에서 34만 5천349명(13.9%)을 모아 3 들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주째 2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은 372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변호인’ 1천611명이다. 은 전날까지 937만 명을 모아‘설국열 애니메이션‘타잔 3D’ 가 527개 관 차’ (934만 명)를 제치고 역대 흥행순위 에서 30만 727명(12.5%)을 동원해 3위 10위에 올랐다. 한국영화만 포함하면 로, 정재영 주연의‘플랜맨’ 은 442개 9위의 성적이다. 관에서 27만 4천209명(10.8%)을 모아 역대 흥행순위 1위는 1천362만 명 4위로 각각 데뷔했다. 을 모은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아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리어나도 타’ (2009)이며 한국영화 흥행 1위는 1 디캐프리오가 5번째로 호흡을 맞춘 천301만 명을 동원한 봉준호 감독의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는 395개 ‘괴물’ (2006)이다.

제이에스티나 2014년 주얼리 컬렉 션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송혜교 의 광고 비주얼이 화제다. 광고모델 발탁 소식부터 이슈를 모았던 송혜교의 2014년 S/S 시즌 메인 광고 비주얼이 드디어 공개된 것. 공 개된 광고 비주얼 속에서 송혜교는 한국의 탑 여배우다운 독보적인 미모와 함께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아련하게 생각에 잠 긴 듯 송혜교의 표정 연기가 돋보이는 컷부터 우아한 포즈와 카리스마 있는 눈빛의 아름다운 대비가 돋보이는 이미지까지 럭셔리한 컨 셉으로 담아낸 다양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송혜교, 우월 비주얼 공개 ‘우아한 포즈+눈빛 카리스마’


2014년 1월 14일(화요일)

THE KOREAN NEW YORK DAILY

B11


B 12

THE KOREAN NEW YORK DAILY

TUESDAY, JANUARY 14 , 2014

011414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