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LIAN
MEMBERSHIP MAGAZINE
Be reminded that the Alps run along the northern border of Italy. The world’s most beautiful mountains embrace the majestic limestone massif, serene lakes and the charming picturesque village. From lush green meadows and gentle summer breeze to the endless winter vistas all in white, every season has its charms and something special to offer.
ISSUE 223 / FEBRUARY / 2019
C O VE R
Lago di Braies lake, Mountains Dolomiti di Brenta, Italy
NOBLIAN은 세상으로 연결되는 하나의 창문입니다. 창과 문이 아닌 하나의 창문. 서양에는 없고 우리 한옥에만 있는 것이지요. 바람이 드나들고, 풍경이 어울리고, 세상으로 들어가고,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는. 멋진 삶의 창문으로서의 NOBLIAN이 되려 합니다.
C HE C K IN
012 S H I L L A S CE N E
020 LOUNGE
070 DINING
074 BA R
P L EAS U RE
026 S T YL E
028 BE A U T Y
030 GUY
032 EVENT
038 H E RI TA G E
046 PEOPLE
050 G A L L E RY
C HE C K IN
MOD E
054 FA S H I O N
060 PELLE
064 BE A U T Y
076 RE T RE AT
078 W E A LT H
080 T RAV E L
088 J O U RN E Y
092 CH E CK I T
100 CH E CK O U T
R E C E P T IO N
EDITORIAL EDITOR IN CHIEF
DESIGN CREATIVE DIRECTOR
MARKETING MANAGER
최선아 Sunah Choi
한진호 Jinho Han
편무정 Moojung Pyun
ART DIRECTOR
김병수 Byungsoo Kim
sa5934@naaf.co.kr
pyunga01@naaf.co.kr 간효춘 Hyochun Kan
SENIOR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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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혜 Sunhye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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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라인 STORYLINE COPY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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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Yunji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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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ISING JJ PARTNER
CORRESPONDENT
채종관 Jongkwan Chae
Sookkyoung Lee(London) Yunkyoung Oh, Hyekyung Han(Tokyo) Haeeun Kim, Barbie Rang(New York) Semi Lee(Las Vegas) Kyoungyun Kang(Moscow) Ginger(London) SIM(Paris) Meehee Cho(M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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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중휘 Rennie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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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주)나프미디어앤디자인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804 신사빌딩 3F Tel 82 2 541 6665 Fax 82 2 541 6011 등록일 2009년 6월 22일 (등록번호 강남 라 00386) 인쇄소 (주)갑우문화사 82 31 869 0024 NOBLIAN은 호텔신라 멤버십 매거진으로, 호텔 신라가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하이엔드 컬쳐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NOBLIAN에 실린 글, 사진, 그림 등 저작권자가 표시되어 있지 않은 모든 자료는 (주)나프미디어앤디자인에 저작권이 있으며, 서면동의 없이는 어떠한 경우에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NOBLIAN은 (주)호텔신라와의 계약에 의해 발행되며,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NOBLIAN ISSUE 223 / FEBRUARY / 2019
SCENE
Unveiling a New Wedding Always leading the wedding trends with new concepts and fashion–forward styles, THE SHILLA SEOUL presented its wedding showcase ‘THE SHILLA LOOK 2019’ on December 24, 2018. Discover THE SHILLA’s exclusive wedding ideas imbued with timeless elegance to add a touch of class and style to your dream wedding.
THE SHILLA 012
NOBLIAN 013
THE SHILLA 014
I don’t love you as if you were a rose of salt, topaz, or arrow of carnations that propagate fire: I love you as one loves certain obscure things, secretly, between the shadow and the soul. I love you as the plant that doesn’t bloom but carries the light of those flowers, hidden, within itself, and thanks to your love the tight aroma that arose from the earth lives dimly in my body. – One Hundred Love Sonnets: XVII by Pablo Neruda
NOBLIAN 015
I love you without knowing how, or when, or from where, I love you directly without problems or pride: I love you like this because I don’t know any other way to love, except in this form in which I am not nor are you, so close that your hand upon my chest is mine, so close that your eyes close with my dreams. – One Hundred Love Sonnets: XVII by Pablo Neruda
THE SHILLA 016
NOBLIAN 017
THE SHILLA 018
EDITOR JUN SUNHYE PHOTOGRAPHER JOUNG JUNTAEK COOPERATION THE SHILLA WEDDING BOUTIQUE(82 2 2230 3321)
동화의 마지막은 대부분 “왕자와 공주가 결혼해 오래오래
더했다. 특히 무대 위 왕관을 형상화한 ‘티아라 아치’ 장식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는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웨딩은
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객석에서 바라볼 때 왕관이 공중
인생의 한 챕터가 끝나는 순간이자, 새로운 챕터의 시작
에 떠 있는 듯한 느낌으로 연출해 한층 웅장하고 격조 높
을 알리는 자리다. 기나긴 인생에서 다음 챕터를 함께할
은 웨딩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국내 웨딩 최초로 선보
것을 맹세하는 고귀하고도 행복한 순간은 가장 아름답고
이는 물결 형태의 버진로드도 놓치면 안 될 특징 중 하나
완벽해야 한다. 서울신라호텔은 신부가 꿈꾸던 가장 완
다. 버진로드에는 꽃 패널 크로스를 활용한 플라워 카펫과
벽한 웨딩을 선사한다. 때로는 클래식하게, 때로는 내추
양옆으로는 풍성한 플라워 데커레이션으로 꽃이 만개한
럴하게. 또 웅장하고 화려한 호텔 웨딩부터 아늑하고 편
듯한 꽃길을 연출해 신랑 신부의 행복한 앞날을 기원한
안한 하우스 웨딩까지 신부가 원하는 모든 웨딩 스타일
다. 또 버진로드 위에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를 설치
이 가능하다. 언제나 새로운 콘셉트와 스타일로 웨딩 트
해 웨딩 현장을 한눈에 담아 추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
렌드를 선도해온 서울신라호텔은 ‘THE SHILLA LOOK
공한다.
2019’를 선보였다. 변하지 않는 숭고한 가치가 살아 숨
무대 연출뿐 아니라 하객석의 공간 연출에서도 다양한 변
쉬는, 신라만의 품격 있는 웨딩 스타일을 만나보자.
화를 엿볼 수 있다. 메인 무대 앞 하객석은 ‘ㄷ’자 형태로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지난 2018년 12월 24일, 서울신
테이블을 배치하고 가운데 가든을 꾸며 마치 정원에서 식
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19년 새로운 웨딩 스타일을
사를 하는 듯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일자 테이블에는 높이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번 웨딩 쇼케이스는 주로
2m의 리프트리 센터피스, 크리스털 촛대 등을 활용해 우
50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예식이 열리던 다이너스티홀
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원형 테이블 위쪽에는 꽃으로 장
을 최근 웨딩 트렌드에 따라 300명 규모의 웨딩홀로 재탄
식한 돔 아치를 설치해 예쁜 나비와 작은 새들이 날아들
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THE SHILLA
것 같은 따스한 봄날의 정원을 연상시킨다. ‘ㄷ’자 테이블
LOOK 2019’는 다이너스티홀에서 기존에 선보이던 웨딩
과 일자 테이블 사이에는 사각 스툴을 여러 개 배치해 다
스타일을 탈피하고 다양한 공간 요소를 가미해 함께 즐길
른 테이블에 앉은 하객이 함께 모여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수 있는 웨딩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다이너스티홀의 넓은
커뮤니케이션 존으로 연출했다. 이번 ‘THE SHILLA
공간을 식전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메인 웨딩 공
LOOK 2019’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크리스털 쇼 플레이트
간으로 분리해 새로운 스타일의 공간으로 선보였다.
와 크리스털 체어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투명하고 깨끗한
먼저 다이너스티홀 입구에 들어서면 하객을 위한 리셉션
크리스털 형태의 쇼 플레이트와 체어는 우아하고 환상적
구역이 나타난다. 크리스마스이브와 당일에 쇼케이스가
인 웨딩을 연출해줄 소품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옵션으
열린 만큼 캔들 오너먼트로 장식한 철제 벨트리 설치로 크
로 선보인다.
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초록색 잎으로 장식한 커다
본식이 진행되는 다이너스티홀 외부에서는 하객들이 즐
란 벽은 웨딩 구역과 리셉션 구역을 구분하면서도 포토월
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플라워 체험존이 구성돼 또 다른 파
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기존에 다이너스티홀 외부에서
티 현장이 펼쳐졌다. 플라워 헤어밴드와 뱅글을 착용하고
진행하던 칵테일 리셉션을 행사장 안으로 들여와 업그레
다채로운 꽃으로 꾸민 포토월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플라
이드된 파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워를 활용한 다양한 소품을 직접 만들 수도 있었다. 또한
메인 웨딩 공간은 ‘포시 가든Posh Garden’을 콘셉트로 마
2019년 신라 웨딩 상품을 한눈에 훑어볼 수 있도록 웨딩
치 영국의 로열 가든에 온 듯 우아하면서도 자연스러움이
메인 무대 디자인이 추가돼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느껴지는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연출했다. 화이트와 그린
서울신라호텔은 ‘THE SHILLA LOOK 2019’를 통해 다시
을 메인 컬러로 사용해 순수하고 순결한 웨딩의 이미지를
한번 우리나라 웨딩 트렌드를 선도하며, 신랑 신부에게는
담아내고, 여기에 파스텔 톤 피치 컬러를 가미해 화사함을
가장 완벽한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N
NOBLIAN 019
LOUNGE • THE SHILLA SEOUL
Holiday Winery
화려하게 꾸민 대연회장에서 다채로운 와인과 마리아주 안
리는 설 연휴 기간에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라이브
주, 그리고 로맨틱한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홀리데이
공연은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와이너리Holiday Winery’ 패키지는 특별한 와이너리를 경험
이그제큐티브 그랜드 디럭스 객실 타입을 선택하는 고객은
할 수 있는 서울신라호텔의 대표적인 명절 상품이다. 올해도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이 추가되어 서울신라호텔만의
서울신라호텔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3일부터 5일까지 새해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더 이그제큐티브
의 낭만이 가득한 라이브 공연과 와인, 그리고 마리아주 안
라운지는 남산의 풍경과 도시의 전경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주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홀리데이 와이너리’ 패키지를 선
공간으로, 신속한 익스프레스 체크인과 체크아웃 서비스가
보인다.
제공된다. 여기에 조식, 라이트 스낵, 애프터눈 티, 해피 아워
올해 홀리데이 와이너리 행사에는 국내 재즈 신에서 활발하
와 같은 하루 4번 다이닝 서비스가 제공되어 도심 속 휴식을
게 활동하는 남예지 보컬리스트와 퀸텟(5중주)으로 구성된
찾는 레저 고객에게 인기 만점인 공간이다. 단, 더 이그제큐
로맨틱한 샹송 공연을 선보인다.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재즈
티브 라운지는 만 13세 이상 고객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드럼, 재즈 기타 및 아코디언과 같은 다양한 악기의 아름다운
또한 야외 자쿠지와 실내 수영장 건식 사우나로 구성된 이국
선율 위에 보컬리스트의 감성적이지만 힘 있는 음색이 어우
적인 분위기의 릴렉세이션 존에서는 서울신라호텔만의 차별
러져 낭만적인 시간을 선사한다.
화된 겨울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외부에 위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즐기는 10여 종의 다채로운 와인과 마
치한 야외 자쿠지에서는 따스한 물속에 몸을 담근 채 차가운
리아주 안주는 보다 특별한 맛의 향연을 선사한다. 올해는 프
공기를 만끽하며 달콤한 겨울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렌치 무드가 가미된 다양한 메뉴와 함께 정성껏 숙성한 다채
서울신라호텔 ‘홀리데이 와이너리’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로운 건조육을 맛볼 수 있는 샤퀴테리Charcuterie 섹션이 준비
홀리데이 와이너리 입장 혜택(2인), 릴렉세이션 존(야외 자
되어 또 다른 미식의 세계로 초대한다. 또한, 대연회장 입구
쿠지와 실내 수영장 건식 사우나) 입장 혜택, 체련장Gym, 실
에서는 천연 소재 등을 활용한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내 수영장 혜택(2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요금은 35만원부
공연 시작 전후로도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홀리데이 와이너
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THE SHILLA 020
EDITOR JUN SUNHYE COOPERATION THE SHILLA SEOUL(82 2 2230 3310)
THE SHILLA SEOUL offers ‘Holiday Winery’ package available from February 3 to 5 during the Lunar New Year holidays, featuring live music performances with unlimited wine and food pairings in the romantic atmosphere.
LOUNGE • THE SHILLA JEJU
Winter Fantasy
눈꽃이 절경을 이루는 한라산 자락에서 아무도 밟지 않은 흰 눈을 처
도 알차게 준비했다. 특히, 겨울 시즌의 한라산 눈꽃 트레킹은 제주
음으로 밟는 경이로운 체험과 농장에서 직접 귤을 따고 맛볼 수 있는
신라호텔을 찾는 고객에게 가장 인기 많은 G.A.O. 프로그램이다.
농장 체험, 따뜻한 야외 온수풀에 노곤한 몸을 담그고 신나는 라이
겨울 제주 여행의 가장 큰 묘미는 눈 덮인 한라산. 제주신라호텔 투
브 공연을 보는 즐거움까지. 모두 제주신라호텔이 선사하는 겨울 이
숙객이라면 렌트를 하지 않아도 걱정 없다. 올해로 9년째 운영하는
색 액티비티의 즐거움이다.
‘한라산 눈꽃 트레킹’은 30명 내외 인원이 즐길 수 있으며, 몇 년째
제주신라호텔은 짧은 겨울 휴가 때, 제주의 액티비티를 함께 경험하
참석하는 마니아층이 있을 정도로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다. 감귤
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윈터 판타지’ 패키지를 출시했다. ‘윈터 판타
따기처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농장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남녀
지’ 패키지는 낮에는 호텔 레저 전문가(G.A.O.) 직원들과 야외 액티
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제철 과일인 감귤을 직접 따고 마음껏
비티를 만끽하고, 밤에는 사계절 야외 온수풀에서 영화와 라이브 공
시식도 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고객에게 인기가 높다. 아이들은 귤이
연을 즐기는 마법 같은 휴가를 콘셉트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어떻게 자라는지 등을 레저 전문 직원에게 직접 배우며 체험할 수
호텔 안과 밖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주의 자연을 즐기기
있다.
에도, 호텔에서만 온전히 보내기에도 전혀 지루할 틈이 없다.
제주의 겨울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윈터 판타지’ 패키지는 스탠다드
따뜻한 야외 온수풀에 몸을 담근 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감상
객실 1박, 조식 1회(성인 2인), 라운지S(성인 2인), 쁘띠 카바나 2시간
할 수 있는 ‘플로팅 시네마’는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이색 상품이다.
(투숙 중 1회), 윈터 G.A.O. 프로그램 2인(투숙 중 1회), 플로팅 필로
패키지에 포함된 어덜트 풀 쁘띠 카바나에 누워 감상하는 영화는 프
우(투숙 중 1개)가 기본으로 구성된다. 또 2박 투숙 시 로비 라운지
리미엄 영화관 못지않은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제주의 밤하늘을
초코파이 6입 세트(투숙 중 1회), 미니바 Free(투숙 중 1회), 3박 투숙
환하게 밝혀주는 달빛 아래 자정까지 따뜻한 야외 수영을 즐길 수 있
시에는 2박 투숙 혜택에 글램핑 빌리지 런치 또는 디너 2인(투숙 중 1
는 ‘문라이트 스위밍’을 더 흥겹게 해줄 라이브 콘서트도 진행된다.
회)을 추가로 제공한다. 윈터 판타지 패키지는 3월 31일까지 이용할
제주까지 와서 호텔 안에만 있기 아쉬운 고객을 위해 야외 프로그램
수 있으며, 요금은 37만원부터(세금 및 부가세 별도)다.
THE SHILLA 022
EDITOR JUN SUNHYE COOPERATION THE SHILLA JEJU(1588 1142)
From hiking on the snow-covered Mount Hallasan and farming experience to yoga classes and relaxing staycation at Floating Cinema, THE SHILLA JEJU offers a variety of winter activities that allow guests to enjoy the beauty of Jeju during the cold months.
LOUNGE • SHILLA STAY
Warm Holiday Stay SHILLA STAY has launched ‘Warm Holiday Stay’ package for those planning a family trip for the winter vacation.
가끔은 집이 아닌 곳에서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된다. 최근 트렌 드로 떠오른 ‘호캉스’를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찾아보자. 신라스테이는 겨울방 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웜 홀리데이 스테이Warm Holiday Stay’ 패키지를 출시했다. 방학이지만 추운 겨울 날씨에 장시간 외부에서 돌아다니기는 힘들고 피곤한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따뜻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장 큰 혜택은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유명한 스페인 국민 화가 ‘에바 알머슨’의 전시회 관람권이 제공된 다는 것.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은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다양한 작품 150여 점을 아우르는 최대 규모의 전시로, 특히 서울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 여 많은 관심을 모은다. 에바 알머슨의 전시를 통해 소소한 행복과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고 마음까지 더 욱 따뜻하게 해줘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에 제격이다. 전시 관람을 마치고 난 뒤에는 신라스테이의 최고급 침구와 어메니티가 준비된 객실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포근한 호텔 침구는 집보다 아늑한 잠자리를 선사한다. ‘호캉스’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신선하 고 다양한 메뉴의 조식까지 즐긴다면 더할 나위 없이 알찬 겨울방학이 될 것이다. 패키지 구성은 스탠더드 객실 1박(광화문점 객실 가능 시, 디럭스 더블 무료 업그레이드), 조식 2인(어린이 1인 무료), 에바 알머슨 전시회 입장권(3매)이 제공되며, 패키지는 신라스테이 광화문, 마포, 서대문, 역 삼, 서초, 구로에서 2월 28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THE SHILLA 024
EDITOR JUN SUNHYE COOPERATION SHILLA STAY(82 2 2230 0700)
아이들의 겨울방학은 알차게 보내야 한다. ‘웜 홀리데이 스테이’ 패키지는 방학을 맞은 아이와 온 가족이
P L E AS U R E • S T YL E
Spring Scarves
THE SHILLA 026
COOPERATION CHANEL(82 80 200 2700) BVLGARI(82 2 2056 0171) HERMÈS(82 2 3015 3251)
(From Left) 가볍고 산뜻한 봄 분위기 연출에 제격인 로고 패턴의 트윌리 스카프는 CHANEL 캔디 쿼츠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트윌리 스카프 타이 미 뱅 쉘리는 BVLGARI 블랙 도트 패턴으로 장식한 마름모꼴 스카프는 HERMÈS
EDITOR KIM SUNYOUNG PHOTOGRAPHER JOUNG JUNTAEK
It is high time to wear a scarf. A parade of new scarves wins women’s hearts, adorning their necks.
퍼스트레이디 클럽 필드에서 가장 빛나는 당신
(주)오리엔트골프 02)582-5787
http://www.yamahagolf.co.kr
P L E AS U R E • BE A U T Y
Scent of My Man
THE SHILLA 028
Maison Francis Kurkdjian Paris(82 2 3443 5940) HERMÈS(82 2 310 5174) PRADA PERFUMES(82 80 363 5454) JO MALONE LONDON(82 2 3440 2750)
(Clockwise From Left Tops) 오렌지 꽃과 로즈메리 향이 어우러져 세련된 도시 남자의 이미지를 어필하게 해주는 리미티드 보틀 컬렉션 중 하나인 비가라드 꽁상트레는 EDITIONS DE PARFUMS FRÉDÉRIC MALLE 시암 지역의 벤조인과 브라질 통카빈의 바닐라로 깊이 있는 온기를 전하는 그랑 수와는 Maison Francis Kurkdjian Paris 하늘과 땅, 물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가 사람의 힘을 거쳐 향기로 변화한다는 연금술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은 우디 계열 향에 오렌지와 자몽, 후추, 베티 버와 삼나무 향을 더해 편안한 안식을 선사하는 떼르 데르메스 오드뚜왈렛은 HERMÈS 깨끗하고 파우더리한 우디 그린 향을 자아내고, 브랜드의 시그너처 향인 아이리스 향에 풀 향기 그윽한 네롤리와 스파이시한 진저가 조화를 이뤄 프레 시함을 선사하는 르옴므 프라다 로는 PRADA PERFUMES 다마스크 로즈의 아름답고 정교한 향을 오드가 스모키하게 감싸 안아 톡 쏘는 매력을 뽐내는 벨벳 로즈 앤 오드는 JO MALONE LONDON
EDITOR KIM SUNYOUNG PHOTOGRAPHER JOUNG JUNTAEK COOPERATION EDITIONS DE PARFUMS FRÉDÉRIC MALLE(82 2 3479 6258)
Show your Valentine how much you care. The following perfume collection is our Valentine’s Day gift idea to make your man look more attractive.
P L EAS U RE • G U Y
Love Knot
THE SHILLA 030
COOPERATION S.T. Dupont Classics(82 2 6911 0874) PRADA(82 2 3218 5320)
(From Left) 부드럽고 온화한 인상을 전해줄 작은 도트 패턴의 블루 넥타이는 S.T. Dupont Classics 퍼플과 블랙, 화이트가 이루는 패셔너블한 패턴이 인상적인 넥타이와 오렌지 컬러의 스퀘어 패턴으로 세련미를 더한 넥타이는 모두 PRADA
EDITOR KIM SUNYOUNG PHOTOGRAPHER JOUNG JUNTAEK
Celebrate Valentine’s Day with a necktie, a perfect gift to tie your love and keep it tight.
P L EAS U RE • E V E N T
Happy New Year The New Year 2019 has dawned with hope. Here’s the latest news on the launch events from various brands with seasonal greetings. Welcome to the celebrations filled with excitement and energy for the promising New Year.
LONGCHAMP
MERCEDES-BENZ
VDL
TaylorMade
THE SHILLA 032
EDITOR JUN SUNHYE COOPERATION LONGCHAMP(82 2 2143 7136) VDL(82 80 023 7007)
MERCEDES-BENZ(82 80 001 1886) TaylorMade(82 2 3415 7300)
2019년 새해가 밝았다. 2018년 12월 말부터 2019년 연초까지 다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양한 브랜드에서 신년 인사와 함께 신제품 론칭 소식을 전해왔
2018년 총 7만798대를 판매해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하고, 3년
다. 희망찬 새해의 기운으로 가득한 현장으로 초대한다.
연속 수입차 판매 1위를, 국내 수입차 단일 브랜드 최초로 연간 7
2018년 12월 21일, 롱샴에서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에 토털
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 더불어 ‘미래를 위한 우리의 약속Our
패션 럭셔리 부티크를 새롭게 오픈했다. 리뉴얼한 롯데백화점
Promise for the Future’을 주제로 미래 모빌리티의 리더십을 확고
잠실점 롱샴 부티크는 프랑스 파리 센 강변 키오스크에서 영감
히 하기 위한 2019년 주요 계획도 발표했다. 우선, 전기차 브랜
받은 3D 입체 금속 패널과 우아한 베이지빛 컬러의 페인팅 파사
드 ‘EQ’의 최초 순수 전기차 ‘더 뉴 EQC’를 출시하게 될 올해를
드로 매장 외관을 꾸몄다. 부드러운 베이지색 헤링본 스톤과 고
‘EQ의 해(The Year of EQ)’로 삼고, 최대 4종의 플러그-인 하이
급스러운 브라운빛이 도는 우드 프레임 조합은 롱샴만의 브랜드
브리드 모델 출시를 예고했다. 또 ‘더 뉴 EQC’ 론칭과 더불어 미
콘셉트가 담긴 차별화된 공간을 완성했다. 롱샴의 파리지엔 아
래 모빌리티 구현에 필수적인 충전 서비스 도입도 함께 이루어질
이덴티티를 반영한 새로운 부티크에서는 여성용 럭셔리 핸드백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순수 전기차 및 플러그-
제품을 포함해 액세서리, 의류, 슈즈까지 다양한 롱샴 컬렉션을
인 하이브리드 모델 4종 외에도, 신차 9종과 부분 변경 모델 6종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만 볼 수 있
을 출시, 한층 경쟁력 있는 라인업을 구축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
는 특별한 엑스클루시브 라인인 ‘르 플리아쥬 뚜르 에펠Le Pliage
를 만족시킬 계획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은
Tour Eiffel’ 가방도 한정 수량 출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롱샴
이날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고, 끊임없이 혁신과 차별화
은 토털 패션 부티크 오픈을 기념해 파리의 한 카페를 연상시키
를 추구해온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은 한 해여서 기쁘고 감사하
는 카페 드 롱샴 테마 공간과 감각적인 캐리커처 드로잉 이벤트
다. 다가오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를 진행했으며 배우 설리도 참석해 행사장을 빛냈다.
제공함은 물론, 한국 사회·경제의 동반자이자 수입차 업계 리더
VDL은 2018년 12월 27일 가로수길점에서 팬톤과 다섯 번째
로서 책임감을 갖고 고객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VDL+PANTONE™ 컬래버레이션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이다”라고 전했다.
행사를 통해 팬톤은 2019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리빙 코랄
골프 업계의 제품 혁신, 기술, 성능을 선도해온 테일러메이드는
Living Coral’의 따뜻함을 담은 ‘Warmth in Color’를 선보였다. 리
M 메탈우드 라인의 차세대 제품 M5 | M6 드라이버, 페어웨이,
빙 코랄은 모든 이들을 아우르며 에너지를 부여할 수 있는, 따뜻
레스큐 제품 및 M 시리즈의 4세대 아이언을 출시한다. 이에 앞
함을 담은 컬러다. 이를 통해 VDL은 2019년 올해의 컬러를 가장
서 테일러메이드는 지난 1월 21일 강남구 신사동의 PGA 골프 아
실용적이고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이
카데미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성
날 행사장은 리빙 코랄 뮬리로 화사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
황리에 마쳤다. 이 자리에서 새로 출시될 M5 | M6 드라이버, 페
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고객에게는 리빙 코랄 컬러의 마스킹 테
어웨이, 레스큐, 아이언의 새로운 기술과 장점을 소개하며, 동시
이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VDL+PANTONE™
에 2019 TP5 / TP5x 골프공의 출시도 발표했다. 제품에 대한 전
컬렉션은 리빙 코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로 구성된 아이섀도
문가의 상세한 소개와 함께 신제품 시타 공간까지 마련돼 ‘미친
팔레트 ‘엑스퍼트 컬러 아이북’, 벨벳 피니쉬 립스틱 ‘엑스퍼트 컬
듯이 빠른 스피드’라는 테일러메이드의 2019 신제품 슬로건을
러 리얼 핏 벨벳’, 워터 타입 리퀴드 블러셔 ‘엑스퍼트 컬러 리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테일러메이드 신제품은
드 치크’와 ‘벨벳 블러 프라이머’ ‘프라이머 미니어처 키트’ ‘엑스
그런 그들의 2019 투어를 책임질, 혁신적인 기술로 업그레이드
퍼트 톤업 쿠션’ ‘엑스퍼트 컬러 프라이머 포 아이즈’ ‘엑스퍼트
된 새로운 무기로 볼 스피드를 최대화해주는 스피드 인젝티드 트
래디언스 픽스 미스트’ 등으로 만날 수 있다.
위스트 페이스를 적용했다. 또 2019년 스피드 브리지 기술로 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1월 17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전히 새롭게 탄생한 M5 | M6 아이언은 탑라인과 아이언의 후면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객 중심 철학을
바를 연결하는 아이언의 캐비티 백 전체에 질량 효율적인 고강도
기반으로 역대 최고의 실적을 거둔 2018년을 돌아보고, 자사의
구조 빔을 적용했다. 테일러메이드의 새로운 M5 | M6 제품은 2
전기차 브랜드 ‘EQ’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전략 등 2019년
월 15일 출시될 예정이다.
NOBLIAN 033
반짝이는 보석을 쿠션에 담다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트리플 골드 V쿠션’ 보석 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패키지에, 완벽한 커버력과 피부 리프팅까지 도움을 주는 똑똑한 명품 쿠션,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트리플 골드 V쿠션’ 을 소개한다. 문의 080-465-4650, www.cledbel.co.kr
배우들이 선택한 쿠션
고소영이 선택한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화이트골드 플래티넘 한정판’ 트렌디한 그녀가 선택한 디자인은 세련미 넘치는 화이트골드 글리터 패키지.
트렌디하고 아름다운 배우 고소영,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피부 차 화연, 안방극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투명 피부의 유이의 공통점은 바로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트리플 골드 V쿠션’을 사용한다는 점 이다. 텔레비전에서 항상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배우들이 가장 신경쓰는 것은 바로 잡티하나 없는 맑고 투명한 피부다. 그런 그녀들이 선택한 쿠션이 바로 ‘끌레드벨 미라 클 파워 리프트 V쿠션’이다.
강력한 V리프팅 쿠션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 은 금실콜라겐과 녹는실 콜라겐, 24K 황금성분, 14가지 펩타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특히,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는 노 벨상 수상관련 성분인 EFG 펩타이 드, 플러린, 레구신 등이 함유되어 보 다 효과적으로 피부 리프팅을 돕는 제품이다.
차화연이 선택한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리얼골드’ 우아한 매력의 차화연이 선택한 디자인은 금가루를 뿌려 놓은 듯 반짝이는 골드 글리터 패키지.
100점 커버력과 빛나는 광채 피부 리프팅 효과와 함께 완벽한 커버력을 자랑하는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 프트 V쿠션’. 자연 유래 핑크 미네랄 성분이 포함된 핑크 에센스와 골드베 이지에센스가 64:36의 황금 비율로 배합되어 뛰어난 커버력과 화사한 광 채를 피부에 선사한다.
1회 사용으로 12시간 동안 탱탱하게
유이가 선택한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로즈골드 한정판’ 투명한 피부의 유이가 선택한 디자인은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로즈골드 글리터 패키지
임상실험을 통해 1회 사용만으로도 이 마, 눈가(눈꼬리), 볼. 팔자, 입가(입꼬 리), 이중턱, 턱라인, 상악과 하악, 양 악 부위, 처친 미간 등에 리프팅 보습 력, 피부톤 개선 피부 광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2시간 동안 리프팅 지속력에 도움을 주는 임 상도 마쳤다.
M oroc c ano il
BO A R D
EDITOR JUN SUNHYE
Start Your Night Beauty Ritual with MOROCCANOIL Premium hair and body care brand MOROCCANOIL launches ‘Night Body Serum’, a highly concentrated serum that helps intensely nourish and protect your skin from winter dryness and other environmental stressors.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는 시간은 낮, 아름다움이 새롭게 피어나는 시간은 밤 이다. 낮 동안 지친 피부가 풍부한 영양을 공급받으면, 회복과 동시에 더 나 은 아름다움으로 채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밤사이 나이트 뷰 티 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이는 스킨 케어는 물론 보디 케어 역시 마 찬가지다.
새로운 나이트 뷰티 케어, 모로칸오일 나이트 바디 세럼 프리미엄 헤어 & 보디 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Moroccanoil’은 겨울철 건 조한 날씨와 환경적 유해 요인에 노출된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줄 ‘나이트 바디 세럼’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모로칸오일 나이트 바디 세럼’은 낮 동안 다양한 유해 요인에 노출된 피부에 밤사이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최상의 피부 상태로 회복해주는 이상적인 보디 제품이다. 무엇보다 세럼의 쫀득한 제형과 실키한 감촉이 밀도 높은 수분감을 제공한다. 아르간 오일, 카멜리아 오일 성분의 항산화 작용을 통해 피부 노화와 손상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피부에 윤기와 부드러운 촉감을 부여하는 홀 리바질잎 추출물과 비타민 C 화합물이 함유되어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에 사용하기 제격이다. 모로칸오일 자체 조사 결과 실제로 21~40세 여성 소비 자 10명 중 8명이 일주일 사용 후 피부 개선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특별한 제형과 실키한 사용감은 물론 웜 앰버와 바닐라 향의 블렌딩으로 고혹적이 고 시크한 향도 매력적이다.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시작하는 아침을 만들 어줄 모로칸오일의 나이트 바디 세럼은 모로칸오일이 입점된 국내 주요 백 화점에서 오는 2월부터 만날 수 있으며, 면세점에서는 3월부터 선보일 예정 이다. T. 1666 5125
THE SHILLA 036
BO A R D
EDITOR JUN SUNHYE
Herbal Hair Care from Switzerland, RAUSCH RAUSCH, a Swiss dermo–cosmetic brand specializing in scalp and hair care products for 125 years, provides a solution ‘Swiss Herbal Hair Tonic’ that helps soothe, revitalize and strengthen scalp for healthy and beautiful hair.
건강한 모발은 건강한 두피에서 시작된다.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 릴 때는 두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25년 전통의 스위스 더모 헤어 케어 브랜드 ‘라우쉬’는 외부 환경, 대기 속 각종 오염 물질로부터 자극받은 두피를 케어해줄 ‘스위스 허벌 헤어 토닉’을 제안한다. 천연 스위스 허브 성분으로 붉고 민감한 두피를 진정시키며 스트레스를 완 화해 탄력 있고 건강한 모발로 만들어주는 두피 진정 토닉이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스위스 허벌 헤어 토닉 두피에 잦은 열감이나 가려움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사용하면 두피 유수분 밸런싱에 도움을 주며, 쐐기풀 추출물이 민감한 두피를 케어하고 하우스리 크 추출 성분도 함유되어 있어 두피 보습 및 진정, 강화에 효과적이다. 또한, 파라벤과 실리콘이 들어 있지 않은 제품으로 민감한 두피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끈적임이 남지 않는 상쾌한 사용감으로 마른 두피에도 수시로 쓸 수 있다. 두피에 도포하고 가볍게 마사지하면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주어 두피의 자극과 스트레스를 완화해준다. 외부 요인으로 인해 자극받은 두피를 더욱 건강하게 가꿔줄 라우쉬의 두피 진정 토닉은 요즘처럼 사계절 내내 유해 환경으로 인한 두피 자극이 많은 현 대인에게 새로운 헤어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라우쉬의 ‘스위스 허벌 헤어 토닉’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T. 82 80 400 0853
NOBLIAN 037
RA U S C H
H E R I TA G E
‘신부’, 1948, 다색 목판화, 39.3×30.1cm
THE SHILLA 038
Multicolored Joseon: Paul Jacoulet The late French artist Paul Jacoulet(1896–1960) is one of the few Western artists who chose Asia as the main theme of his artworks and portrayed the diverse races of the Asian people in his multicolored woodblock prints based on his observation. He spent most of his life in Asia, producing a great number of prints which combine traditional printmaking techniques of the Orient with European aesthetics to create a sense of harmony and balance. The woodblock master’s works depicting the Korean people in the latter part of the Joseon Dynasty demonstrate his artistic experimentation in terms of compositional style and mastery of capturing human emotion.
NOBLIAN 039
Jacoulet, Tempete, du, Coeur, Seoul, Coree
푸른 눈의 이방인이 바라본 조선 다양한 장르를 통해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은 언제나 색다르다. 우
를 좋아했으며, 특히 우리가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의 풍습을 말해
리 조상이 직접 그리고 쓴 시간의 기록은 늘 경외스럽다. 수많은 아
주면 좋아했다. 그들은 외국인의 삶에 대해 듣기를 좋아했다. 만약
카이브 중에서도 우리의 지나온 시간을 외국인이 바라본 시선은
그들이 원하기만 했다면, 그들은 밤새도록 우리의 이야기에 귀 기
더욱 생경하고 이색적이다.
울였을 것이다.” “그 총독은 선량하고 이해심이 많은 사람이었다. 이따금씩 그는 우
푸른 눈의 이방인이 바라본 조선
리를 불러 우리말로 이것저것 묻게 했고 뭔가를 쓰도록 했다. 그리
1653년에서 1666년까지 조선에 표류해 보낸 시간을 기록한 네덜
고 나중에는 우리에게 향연을 베풀어 우리의 시름을 달래주려고
란드인 헨드릭 하멜Hendrik Hamel의 표류기가 대표적이다. 낯선
노력했다. 그는 또 부상자도 치료받도록 조처해주었다. 이렇게 해
이국 땅에서 여러 계층의 사람을 만나며 다양한 풍물과 풍속을 관
서 우리는 기독교인이 오히려 무색할 정도로 이교도에게 후한 대
찰한 그의 눈에 비친 조선은 이색적이고 인상 깊게 묘사되고 있다.
접을 받았다.” <하멜 표류기-낯선 조선 땅에서 보낸 13년 20일의
“50~60년 전 그들은 담배에 대해 전혀 몰랐다. 그때 일본인이 그
기록>(헨드릭 하멜 지음, 김태진 옮김, 서해문집 펴냄)
들에게 담배 재배술과 사용법을 가르쳐주었다. 일본인은 담배 씨
그가 네덜란드로 돌아가 발간한 이 책은 한국에 대한 이해가 그다
를 남반국에서 가져왔다고 말했기 때문에 지금도 많은 사람이 담
지 깊지 않은 서양 사회에 한국을 알리는 최초의 저서로 관심을 끌
배를 ‘남반코’라고 한다. 이 나라에서는 담배를 많이 피우는데, 여
었다.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서양의 많은 나라가 앞다퉈 번역판을
자들은 물론 네댓 살 되는 아이들도 담배를 피운다.”
출간했고, 우리나라에서도 1934년 <진단학보>에 이병도李丙燾가
“우린 스님들과 사이가 가장 좋았는데 그들은 매우 관대하고 우리
영역본과 불역본을 번역, 전재하기도 했다.
THE SHILLA 040
‘보배’, 1940, 다색 목판화, 39.2×30cm
NOBLIAN 041
유럽에 소개된 색다른 미학의 나라 유럽에 소개된 색다른 미학의 나라 시간이 좀 더 흘러 1900년에 들어 조선이라는 나라의 문물이 유럽에 직접 소개되는 기회 도 얻게 되었다. 바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만국 박람회 ‘한국관’이 그것이다. 이곳에 전 시된 그림을 보면 전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패셔너블한 한국인의 모습이 담겨 있 다. 특히 프랑스의 민속학자 샤를르 바라Charles Varat 는 한국을 ‘모자의 왕국’이라 칭했 고, 그 당시 외교관이던 모리스 쿠랑Maurice Courant은 ‘모자 발명국’이라고도 했다. 그 들이 말하는 모자는 아얌, 남바위, 풍차를 말하는 것이다. 한국을 가장 많이 그린 작가로 는 영국의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Elizabeth Keith 를 꼽을 수 있다. 그녀는 한국 여성의 남 바위, 풍차에 매료돼 아름다운 한국 여인의 자태를 묘사했다. 1919년 3·1운동 직후 우리 나라를 처음 방문했던 그녀는 이후 1940년까지 한국의 풍경과 결혼식, 장례식 모습 등을 담았다. 한복을 입은 가족이 광화문 앞에서 놀고 있는 ‘정월 초하루 나들이’, 대동강변을 묘사한 ‘평양강가’ 등이 이채로운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겨울준비’, 1951, 다색 목판화, 29.8×39.0cm
THE SHILLA 042
다색 조선, 폴 자쿨레 그리고 우리가 눈여겨볼 또 한 명의 작가는 바로 프랑스 목판화가 폴 자쿨레(Paul Jacoulet, 1896~1960)다. 그는 프랑스 태생의 서양화가로 아시아에서 평생을 보내며 아시아인의 문화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이 를 화폭에 담아냈다. 자쿨레는 30여 년간 다색 판화 작품 166종과 드 로잉과 수채화 2000여 점을 제작했다. 일본의 다색 목판화 기법을 드 로잉과 수채화에 접목해 새로운 구도와 색채를 모색했다. 다채로운 기법의 조화로움에 더해 각 민족성을 융합한 독특한 예술 세계를 구 축한 것은 폴 자쿨레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로 평가받고 있다. 자쿨레의 작품에는 프랑스인의 눈을 통해서 본 한국, 일본, 중국, 미크 로네시아 사람들의 모습이 묘사돼 있다. 모국인 프랑스, 삶의 터전이 던 일본, 어머니가 살던 한국, 화려함의 나라 중국, 나비를 찾아 떠났 던 미크로네시아 사람들은 그의 화폭 안에서 간결하고 단정한 필선과 화려한 색채로 살아 숨 쉰다. 폴 자쿨레는 아시아 여러 나라 중 한국과 특히 인연이 깊다. 일본에 거 주하던 그는 어머니 잔 자쿨레가 경성제국대 의학박사 나카무라 히로 시와 재혼해 서울에 머물게 된 1928년부터 수차례 한국을 찾았다. 이 시기 재일교포 나성순(일본명: 이나가키 데레즈) 여사 가족과 함께하 며 한국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진 그는 한국인을 소재로 한 다양
‘한국의 무희’, 1950, 다색목 판화, 39.4×30.2cm
한 작품을 창작했다. 유럽적 감수성의 조화와 균형 속에서 동양의 전통 기법으로 다색 판화 를 제작한 그의 작품 중에서도 한국의 모습은 조선 후기 시대적 배경 을 기반으로 흥미로운 미학적 실현이 돋보인다.
다색 조선, Paul Jacoulet
프랑스 예술가가 본 1930년대 한국인의 모습은 어땠을까. 색동옷을 입은 아이, 가슴을 반쯤 드러내고 바느질을 하는 아낙네, 아들의 편지 를 읽는 아버지의 모습, 장죽을 물고 있는 노인, 새빨간 고추를 말리는 남정네, 족두리와 버선 등은 이방인에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이국적 정경이었을 것이다. 1930∼40년대 한국인의 생활상을 친근하게 담은 그의 작품은 1934년 서울 미츠코시 백화점(오늘날 신세계백화점)에서 판화전으로 세상에 알려지기도 했다.
NOBLIAN 043
간결한 선, 생생한 색채감이 돋보이는 한국미
‘김씨와 이씨’, 1951, 다색 목판화, 39×29.8cm
‘장수’, 1948, 다색 목판화, 39.2×30.0cm
THE SHILLA 044
Paul Jacoulet
간결한 선, 생생한 색채감이 돋보이는 한국미 폴 자쿨레의 작품이 특별한 이유는 한국인을 바라보는 그의 감정이 투영되었기 때문이다. 세부 묘사에 충실한 사실적 관점보다 자신이 생각하는 한국을 조형화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며 한국인의 모습을 솔직하면서도 날카롭게 포착했 다. 본래 자쿨레의 작품은 대담한 원색으로 표현되는 일본의 ‘우키요에浮世絵’ 형식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러나 한국을 주제로 다룬 작품에서는 일본 전통 형식을 과감히 탈피한다. 강렬한 원색의 대비와 장식성을 배제하고, 부드러운 파스 텔 톤의 색채와 선묘, 단순한 배경 처리와 여백의 미를 한껏 살린 정적인 화풍을 시도한다. 그는 단아하고 담백한 한국 의 미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자신만의 작품 안에 담아내는 실험적 면모를 보여준 것이다. EDITOR HELENA COOPERATION SEOUL MUSEUM(82 2 395 0100)
자쿨레의 판화는 수차례 반복된 스케치와 수채화를 통해 밑그림을 그리고 색을 정한 뒤 색깔의 수만큼 목판을 파고 겹 쳐 찍기를 반복해 완성한 것이다. 우키요에가 보통 5가지 색으로 표현되는 데 비해 자쿨레의 작품은 더욱 다양한 색이 쓰였고, 스케치 연필 선이 목판에 그대로 살아 있어 수채화를 보는 듯한 인상을 준다. 그래서 60∼70년 전 작품이라는 사실이 놀라울 만큼 색채가 생생하다. 다소 이질적이게 느껴지는 한국인의 모습은 폴 자쿨레의 개인 정서가 반영된 것이 다. 철저히 이방인적 시선으로 바라봤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한국인의 이미지를 특유의 분위기와 어울려 다채롭게 담아 냈다. 아름다운 색감과는 대조적인 한국인의 무표정한 얼굴은 시대적 아픔을 간직하고 시련의 시기를 지나고 있던 우리 의 과거다. 지나치게 정적인 화폭 속의 적막감은 오히려 서글프다. <다색 조선: 폴 자쿨레Paul Jacoulet> 전은 서울미술관 신관 M2를 여는 두 번째 기획 전시로, 2월 10일까지 만날 수 있다. 한편 서울미술관은 신관 개관 상설전으로 <석파정, 왕이 사랑한 정원>을 소개한다. 폴 자쿨레가 안내하는 다채로운 색 의 조선을 만나고, 왕이 사랑한 정원 석파정을 거닐며, 조선의 정취를 만끽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N
NOBLIAN 045
PE O PL E
Furniture Contains Light Gana Art Hannam presents a solo exhibition by Jeonghwa Seo, an up–and–coming Korean designer whose work is based mostly in furniture manufacture. Being the gallery’s first show in 2019, it showcases the designer’s new works using light. Focusing on the basic principles of design, such as materiality, balance, and color, the designer explores the structural aesthetics while experimenting with various objects in his projects to create the optimal combination of contrasting materials. His art furniture delivers the new value of objects through diverse tactile experiences that blur the line between art and design.
Seo Jeonghwa Portrait ⓒ Jeonghwa Seo
THE SHILLA 046
'Material Container', 7 Stools with 8 Different Materials. ⓒ Jeonghwa Seo
작가의 작업실은 성수동 주택가에 있었다. 핫 플레이스와 공장 지대,
움보다 부피와 이를 드러내는 아름다움에 더 집중하고 있다. 서정화가
거주 지역이 혼재된 동네였다. 그는 디자인과 오브제, 예술 작품의 경
설명했다. “처음 시작 단계의 아이디어는 빛이었어요. 빛으로 형태를
계가 뒤섞인 묘한 분위기의 가구를 디자인한다. 그래서인지 깊이가 있
만들어야겠다. 하지만 지금은 부피에 더 가까워요. ‘빛에 부피가 있다
다. 고요하게 멈춰 있지만 생명력이 깃들어 있다. 이는 무미한 공간에
면 어떻게 담아낼 수 있을지’를 고민했죠. 보통 액체는 일정한 형태의
깊이를 준다. 작가 본인도 그런 느낌이 든다. 정적이지만 응축된 무엇
용기에 담는데, 액체 자체로는 형태가 없지만 용기에 담음으로써 형태
이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았다. 그는 요즘 가나아트 한남에서 열릴 전시
가 생기잖아요. 그래서 ‘빛도 어떤 정해진 형태 안에 담기면 어떨까’라
를 준비 중이었다. 서정화는 홍익대학교에서 금속조형디자인을 전공
고 착안했죠.” 그 고민의 결과는 자연스럽게 조명이라는 가구로 이어
하고, 네덜란드 디자인 아카데미 에인트호번에서 컨텍스추얼 디자인
졌고, 단순하지만 무엇이든 담기에 가장 용이한 형태인 윗면이 뚫린 직
석사 과정을 마쳤다. 당시 국내로 돌아와 연 첫 전시가 가나아트에서였
육면체로 나타났다. “‘단순한 형태의 입체에서 빛이 나오면 그게 형상
다. 완전한 형태의 개인전은 아니었지만 작가 본인에게는 나름 의미가
화된 빛이 아닐까’라는 구상에서 출발했더니 빛이 고여 있는 듯한 일정
있는 작업이었다. 주얼리에 가까운 작은 소품 위주에서 가구 디자인으
한 형태가 생각나기 시작했고, 그러다가 부피를 갖기 시작하면서 현재
로 넘어가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그때가 2013년 여름이었다. 그 사이 6
의 작업까지 왔죠. 생각해보면 원래 스툴 작업인 ‘소재의 구성’도 형태
년이 지났고, 그의 대표작인 스툴 시리즈 ‘소재의 구성M a t e r i a l
안에 소재를 담아내는 것이 주목적이었고 이번에도 그런 연속선에서
Container’과 선반 시리즈 ‘사용자를 위한 구조Structure for Use’는 런던
이뤄진 것 같아요.”
디자인 페스티벌에 출품되면서 해외에서 주목받았다. 밀라노 디자인
결국 서정화의 작업은 뭔가를 담아내는 일이다. 스툴도, 선반도, 벤치
위크나 파리 국립장식미술학교, 노마드 모나코 2018 등에서도 전시를
나 거대한 화분도 사람의 물건과 일상을 담아내는 실용적인 도구이면
이어왔고, <월페이퍼>나 <디진> 같은 매체에도 소개됐다. 현재 그의
서 디자인이자 작품으로서 예술적인 감각을 함께 담는다. 여기에 기존
디자인은 자신의 대표작을 넘어 다양한 형태로 변이되고 있다.
에 작업하지 않던 조명이라는 요소가 추가됐다. 천장에 고정하는 조명
1월 23일부터 가나아트 한남에서 열리는 <서정화-볼륨>은 국내 첫 개
이 아니라 벽에 기대거나 바닥에 눕혀놓는 조명이다. “조명은 고정된
인전으로, 자신의 대표작과 함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제목
형태에서 벗어나 유연하게 형태를 적용할 수 있어요. 반면 일반 가구는
처럼 기존 작품에서 찾을 수 있었던 소재라는 주제와 구조적인 아름다
실용성이라는 제약이 있기 때문에 기본 형태를 벗어나기 힘들죠. 대신
NOBLIAN 047
His work is all about containing; his creations such as stools, shelves, benches and huge planters are containers after all as practical tools to hold people or things, and at the same time as design projects to contain the designer’s ideas.
이번 작업은 저 조명을 기본 형태로 해서 테이블과 스툴로 변형됐어요. 조명이 빛을 담는 다면 대신 테이블이나 스툴 작업은 빛이 아니라 다른 소재가 담겨 있는 거죠.” 빛이든 다른 소재든 결국 같은 의미를 가진다. 하나의 구조 안에 물성을 지닌 형체의 부피를 담아낸다 는 개념이 확장된 것이다. 그래서 단순한 형태 안에 생명력이 깃든다. 단순한 가구가 아니 라 공간에 변화를 이끌어내는 오브제로서 작동한다. “네, 맞아요. 기능적으로 공간을 완전 히 밝게 만들어주는 조명이 아니라 조도가 약한 조명이기 때문에 오브제 형태의 성격이 더 강해요.” 신작 대부분은 스테인리스를 소재로 사용한다. 하지만 전작과는 소재 선택에서 차이가 있 다. “디자인 자체가 상당히 미니멀하기 때문에 스테인리스를 택했어요. 저 형태로 정확하 게 가공하기 적합하고 마감 처리도 편리하며 녹슬지 않아서 골랐죠. 저는 소재를 선택할 때 작업과 연관성이 많은 소재를 고를 때가 있고, 형태에 적합한 소재를 고를 때가 있어요. 이번 작업은 후자죠. 스테인리스기 때문에 약간의 반사가 있어 더 나을 거라는 생각 정도 는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제작 프로세스가 더 중요했어요. 그리고 가구는 운반에 대한 생 각을 좀 해야 해요. 의자는 사용하면서 계속 움직이게 되고 소파나 테이블도 자주는 아니 지만 집의 구조가 바뀌면 옮길 수 있어야 하죠. 테이블 하나를 옮기려고 인부 5명이 필요하 면 실용성이 너무 떨어지죠.” 그렇지만 서정화 본인은 자신이 다른 작가나 가구 디자이너보다 소재를 더 특별하게 고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디자이너라면 소재에 대한 고민은 필수기 때문이다. “이 소재 를 사용하면 길이가 어느 정도까지 가능하고, 어떻게 용접되고 마감할 수 있으며, 내구성 은 어느 정도인지 고민하는 건 일반적인 과정이죠. 제가 소재를 다루는 데 남보다 특출 난 것이 아니라 제가 작업하는 주제 중 하나가 소재라서 그런 부분이 부각되는 거죠. 부피도 마찬가지예요. 건축가도, 그래픽 디자이너도, 가구 디자이너도 모두 비례 관계나 부피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다만 이런 고민을 스스로 축적해가는 거죠. 이번 작업이 부피에 대해 말하지만 결국 소재를 안 쓸 수 없잖아요. 이런 변화를 연구하고 축적하면서 다른 의심이 생기고, 그것이 원동력이 되어 또 새로운 작업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게 작가의 일이 죠. 다음 단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아는 사람이요.”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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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ing', 2018, Stainless Steel, Resin, 130×13×8cm and 'Table', 2018, Stainless Steel, Sequoia, 70×55×50cm ⓒ Jeonghwa Seo
EDITOR AHN SANGHO COOPERATION GANAART HANNAM(82 2 395 5005)
'Primitive Physics', 2017, Basalt and Brass ⓒ Jeonghwa Seo
'Structure For Use' 2016 ⓒ Jeonghwa Seo
'Etcetera Project' 2018 ⓒ Jeonghwa Seo
NOBLIAN 049
G A L L E RY
<HERGÉ: TINTIN> The 20th Century’s legendary character ‘TinTin’ visits South Korea. The retrospective exhibition held in Seoul, South Korea sheds light on the cartoonist ‘HERGÉ’ the father of ‘The Adventure of TinTin’, and celebrates the 90th’s anniversary of TinTin’s birth.
Untitled (1960), HERGÉ, 500×600 mm, ⓒ HERGÉ Moulinsart 2018
Biscuits Parein, HERGÉ, 1700×2300 mm, ⓒ HERGÉ Moulinsar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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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venture of TinTin’, an encyclopedia of the global cultures and history, has made many brilliant records including the highest winning bid in the history of cartoon. Also, it is published in 50 different languages and sold more than 300 million copies worldwide. Andy Warhol mentioned HERGÉ as the leader of the world of pop art, Louvre said ‘The Adventure of Tintin’ is an art which is read with eyes and mind. You can meet a large-scale retrospective exhibition of ‘HERGÉ’, the Belgian artist and cartoonist who placed ‘cartoon’ in the ranks of the arts.
The Adventure of Tintin <Explorers on the Moon>(1954), HERGÉ, 410×286 mm, ⓒ HERGÉ Moulinsart 2018
Le Vingtième Siècle The Newspaper of all Poster(1934), HERGÉ, 1182×833 mm, ⓒ HERGÉ Moulinsart 2018
Mr.Pump's Car, HERGÉ, 600×137×178 mm, ⓒ HERGÉ Moulinsar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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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PARK holds an exhibition of ‘TinTin’, which is highly evaluated culturally and historically, from December 21, 2018 to April 1, 2019 at Hangaram Design Museum, Seoul Arts Center. This exhibition, after about a year of preparation period, displays artworks of ‘TinTin’, which represents European Cartoons for 90 years and so famous that more than half of European possess its book series, including from HERGÉ’s early work and artworks reproduced in variety to the present. The Adventure of Tintin <Prisoners of the Sun> Cover Illustration(September 26, 1946), HERGÉ, 208×300 mm, ⓒ HERGÉ Moulinsart 2018
The Adventure of Tintin <Objective Moon> Cover Illustration(March 30, 1950), HERGÉ, 205×295 mm, ⓒ HERGÉ Moulinsart 2018
This exhibition is consist of artworks recognized the value around the world and renew the highest winning bid in cartoon history. Starting from the Center Pompidou in France, it was held in the Grand Palais in France, the Somerset House in London, and Denmark and it is introduced for the first time in Asia. ‘The Adventure of TinTin’ shows cultural value, beauty of art, faculty of thinking and reasoning, awareness of humankind and nature and furthermore reflection of justice for all over the world. ‘The Adventure of TinTin’, a classic of the family cartoon and masterwork, is educational to be in elementary school textbook in Europe and it is so popular that more than half of European have thi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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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HELENA COOPERATION INTERPARK( 82 2 6004 6870) VENUE Hangaram Design Museum, Seoul Arts Center, Seoul(82 2 580 1300)
Set of Petits Vingtiè mes(January 5, 1933), HERGÉ, ± 210×297 mm, ⓒ HERGÉ Moulinsart 2018
The Adventure of Tintin <The Blue Lotus>(black and white version) Plate 110(1935), HERGÉ, 370×532 mm, ⓒ HERGÉ Moulinsart 2018
<HERGÉ : TINTIN> gives many people opportunities to learn universal value, high standard of drawings and essence of the humorous cartoon in Europe through the episodes of ‘The Adventure of TinTin’. The exhibition is the largest scale exhibition of character, illustration and cartoon in Korea with a total of 477 exhibits including original paintings, drawings, objects, videos, photographs and HERGÉ‘s showpiece, ‘The Adventure of TinTin’.
The Adventure of Tintin <En Extreme-Orient>Petit Vingtièm Cover Illustration(June 27, 1935), HERGÉ, 246×255 mm, ⓒ HERGÉ Moulinsar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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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venture of Tintin <The Broken Ear> Petit Vingtième Cover Illustration(January 30, 1936), HERGÉ, 245×253 mm, ⓒ HERGÉ Moulinsart 2018
MOD E • FA S H I O N
Embrace the Colors of Spring The spring breeze blows in with a rainbow. Candy colors always showing up in spring are once again taking center stage this season. Take a close look at the following shoes and bags in candy colors embellished with softer yet couture–like detailing.
LOEWE Gate Small Bag in leaf and yellow is a saddle-shaped cross-body bag with timeless functionality reimagined in a contemporary way due to its refined and sleek construction, featuring the knotted belt bow closure on the front flap for secure fastening.
CHRISTIAN LOUBOUTIN Modern and bright, Marie Jane Bucket Bag is made of snow-white calfskin embellished with the signature of the Louboutin House in frosted glitter. Its silver chain and leather strap gives it refined ergonomics. Bold and elegant, this sling-back pump steps out with a lovely look in white stripe patent leather adorned with a bow on the vamp.
MULBERRY The sleek lines and streamlined silhouette of the Mini Seaton Bag contrast with equestrian-inspired detailing and the signature Rider's Lock closure. This timeless style in Persian green is ideal for day to evening.
PRADA The extreme simplicity of the white Mary Jane Mules completes the dangerously stylish look. Designed to be practical with all-around two-way zipper and detachable adjustable leather shoulder strap, the Odette Bag in yellow leather features the rounded minimalist lines.
LOUIS VUITTON The unique trapezoidal shape of the Trapeze Bag is enhanced by its sophisticated color palette. This structured city bag exudes modern edge and urban chic accented with the tapered triangle front flap and a bold chain st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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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BERRY(82 2 3438 6140 ) PRADA(82 2 3218 5320) LOUIS VUITTON(82 2 3441 6467) MOYNAT(82 2 6911 0890)
EDITOR KIM SUNYOUNG PHOTOGRAPHER JOUNG JUNTAEK COOPERATION LOEWE(82 2 6905-3470) CHRISTIAN LOUBOUTIN(82 2 6905 3795)
Parisian luxury luggage house Moynat’s iconic piece Réjane Bag is a real must-have for the elegant urban woman. The delicate and feminine curves are updated with bright colors such as petro blue and bougainvillea pink, evoking the beautiful time of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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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Th is e C IS VU h r ec is ui IT em lec free se S TO t br ic t st o ho a w l o a o N dr t m id ilo ne 2 gr ess or ery ring so 019 f a o e b h a cr un as m nd an r y m uise de mo ag ac d z for t Nic fo ism co d b rp ical ces esty he ola th otw atch llec y iro hed and sori co hou s G a e ch ear ed tion nic int su es, lors se. hes a new un , th , ico is bo o re per all m to Fro quiè i br a k u ea pe y s gh- no bo rge tro natu ak une m t re e he x th rsp ole hig cla ut r o sp of ec s o h sti ec is l ac al. B this pec fre tiv f h lea c g cen ad esh ar co ted sh e t is the lor tr y c ip oq lle ai o t hit r b y. T icit od un ue cti r. es if he A c on h y o la rch ots is s in it . Th orm our dy lig c ea s s i , t lik ht om so fun s e pu sne ple n’s ky, m ak te hyb ps er w r pr s, g ith id ov iv id es in g
MOD E • P E L L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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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o N br r C EL G oug han r e a th nd ht a l C na e sp Pa hu ru jo utic ec lais ge ise 2 u th rn al- tacu in cru 01 ro e fe ey t insp lar Par ise 9 sh em und min o th ired bac is. T shi ow Co ph ed ini e ’8 co kd he p on , Ka t tw co asi sho y o 0s. llec rop rep to rl L lo eed ’s cl s on uld f th Th tio for lica the age e n, th e e s ru rf t lo go s as ok sw uit sics he rs, c sha Cru wh e fa hip nw eld s f ea s, p su wa ro pe ise ich sh se ay p s or te e io rv a c is c i we rs arls h a t an ped with olle s a n h ed t th ct sen ou as e al als , c s q d t ja 1 th o 9 i ha ui c h o s t 8 e k c n im e y, l el om ins, ted ult ets 0s-f hig en 's eg p la a b t b r an lem ere ag a-le s w vor hlig al gg ell ed ht s, tw e t s s om nt t an tra y l as en he d d ditio eng an pe ou n th . s. rfe bl al ct e-C re so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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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 E • BE A U T Y
Keep Your Skin Firm Get wise to the impacts of the freezing weather and find smarter solutions for dull and dehydrated winter skin. Here are the best skincare products that will help your skin stay firm, radiant and youthful despite the cold.
GIVENCHY L'Intemporel Global Youth Essence Serum is an efficient age-defying facial serum featuring lightweight and fast-absorbing texture. This concentrate delivers an ultimate sensation of freshness and softness with a luminous and youthful glow, helping reduce the signs of aging and reinforce the skin’s firmness. Apply to the face and neck, avoiding the eye contour area, before your usual cream.
Cledbel Miracle Power Micro Capsule Ampoule is a groundbreaking facial essence which features gold collagen lifting capsule, MossCellTec™ firming capsule and peptide antiaging liposome in the double-layer formula. The active ingredient MossCellTec™, an innovative biotechnology to benefit from the extreme resilience properties of moss, won a triple crown at the In-Cosmetics Global 2018 show including ‘Innovation Zone Best Ingredient Award’. It leaves the skin toned, revitalized and more resilient.
CHANTECAILLE Bio Lifting Oil Free Fluid+ is a lightweight moisturizer with mattifying effects, rich in botanicals that visibly restore the skin’s density and elasticity. Containing Caffeine Free Coffee Stem Cell Extract, Plantago Stem Cell Extract, Bionymph Peptide Stem Cell Extract, Raspberry Stem Cell Extract and Daphne Stem Cell Extract, it hydrates and soothes the skin, shielding it from harsh environmental factors for a more toned and contoured appearance.
GUERLAIN Abeille Royale Honey Smile Lift is a multi-purpose lip and contour sculpting treatment, giving the smile a sculpted appearance. With the effective repairing power of Ouessant Honey and the exceptional nourishing effect of Exclusive Royal Jelly, this concentrated balm formula helps correct visible signs of aging, reshape the lip contours and smooth the fine lines. It has a unique gold applicator that follows the natural movement of your finger with an exclusive massaging technique for a more defined look.
ESTÄ’E LAUDER Pure Color Love Liquid Lip Sparkle is a high-shine, super-sparkle lip topper that can be worn on its own or layered on top of other lipsticks. The colors pop with a holographic effect. for a punchy, personalized, pampering finish. #202 Pink Electron is a lovely pink shimmer, and #403 Euro-Flash is for a cool glittery finish. Pure Color Envy ShadowPaint is a weightless gel-cream color for eyes. Customize the intensity whether you want to wear it bold or sheer it out. The fluid lightweight formula easily blends with finger tips. It can be worn alone or under other powder shadows. #2 Wicked Peach is for a soft subtle sheen, and #4 Jaded looks absolutely amazing on a beach vacation.
EDITOR JUN SUNHYE PHOTOGRAPHER JOUNG JUNTAEK COOPERATION GIVENCHY(82 80 801 9500) Cledbel(82 2 543 0429)
LosecSumma Elixir Essence Secréta is an anti-aging watery essence that features Golden Elixir™, the core ingredient infused with exclusive natural fermentation technology. This advanced treatment hydrates, nourishes and regenerates the skin for a firmer and younger look. Double Liposome System boosts the absorption of active ingredients while reducing skin irritation. The special formula, good for dry and sensitive skin, helps strengthen and improve the skin’s natural barrier.
CHANTECAILLE(82 2 517 0902) GUERLAIN(82 80 343 9500) su:m37˚(82 80 023 7007) LA MER(82 2 3440 2775)
su:m37˚
LA MER The Regenerating Serum is a powerful age-fighter that accelerates the skin’s natural renewal process to visibly diminish lines and wrinkles. Powered by key ingredients including the Regenerating Ferment™, made from marine plant stem cells, and the Marine Peptide Ferment, engineered with algae extract, this silky potent serum instantly revives and rejuvenates the skin for a smoother and healthier look with youth-boosting energies.
ESTĒE LAUDER Pure Color Love Liquid Lip Sparkle is a high-shine, super-sparkle lip topper that can be worn on its own or layered on top of other lipsticks. The colors pop with a holographic effect. for a punchy, personalized, pampering finish. #202 Pink Electron is a lovely pink shimmer, and #403 Euro-Flash is for a cool glittery finish. Pure Color Envy ShadowPaint is a weightless gel-cream color for eyes. Customize the intensity whether you want to wear it bold or sheer it out. The fluid lightweight formula easily blends with finger tips. It can be worn alone or under other powder shadows. #2 Wicked Peach is for a soft subtle sheen, and #4 Jaded looks absolutely amazing on a beach vacation.
DINING
Sweet Strawberry Bingsu
프리미엄 딸기를 가득 올린 스노위 딸기 빙수
THE SHILLA 070
The strawberry season has arrived. To celebrate it, THE SHILLA SEOUL’s lounge & bar THE LIBRARY offers its seasonal treat Snowy Strawberry Bingsu. A bowl of shaved ice topped with big and sweet strawberries is truly the best wintertime dessert that pleases the palate. Now, strawberry bingsu becomes the latest fad as the hotel’s signature delight in winter.
스노위 딸기 빙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딸기 쇼트 케이크와 프리미엄 티 세트
NOBLIAN 071
신라호텔 하면 생각나는 여름 디저트가 있다. 바로 더 라이브러리의 망고 빙수다. 신라호텔이 망고 빙수를 내놓은 것은 2007년으로 제주신라호텔에서 첫선을 보였고, 이후 2011년부터는 서울신라호텔 더 라이브 러리에서도 판매를 했다. 당도가 높은 제주산 애플망고를 아끼지 않고 한 그릇 가득 담은 데다 팥과 셔벗 의 조화가 환상적이어서 입소문이 해외까지 퍼졌다. 빙수를 먹기 위해 호텔을 방문한 이들이 웨이팅을 하 는 현상도 생겼다. 망고 빙수 시대와 호텔 빙수 시대를 연 장본인인 것. 이 추운 겨울에 뜬금없이 망고 빙수 이야기를 꺼내는 까닭이 있다. 여름 한정 메뉴인 망고 빙수처럼 겨울을 타깃으로 한 더 라이브러리의 빙수 가 출시되는 것. 새로 출시되는 더 라이브러리 빙수의 이름은 ‘스노위 딸기 빙수Snowy Strawberry Bingsu’다. 눈꽃이 깔린 그 릇 위에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주 크고 선명하게 빨간 딸기가 가득 올라가 있다. 망고 빙수가 제주산 애플망고로 맛을 극대화했다면, 스노위 딸기 빙수는 금실딸기와 킹스베리를 사용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 잡는다. 금실은 딸기 품종으로 논산이나 산청 등 일반 딸기보다 당도가 높고 은은한 복숭아 향이 나며 크 기도 크다. 선명한 붉은색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킹스베리는 ‘딸기의 제왕’이라는 이름처럼 무게가 평균 30g이며 크기도 일반 딸기의 3~4배 더 크다. 크기뿐만 아니라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하며 과즙도 풍부하다. 스노위 딸기 빙수는 이런 프리미엄 딸기를 700g 이상 사용한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일반 딸기 포장 한 팩이 500g이니 거의 1.5팩을 사용한다고 보면 된다. 이렇게 재료를 아끼지 않아 빙수 하나로 여성 3명이 나눠 먹어도 충분한 양이다. 눈꽃 빙수 위에 올린 가득한 프리미엄 딸기와 그 사이사이에 올라간 수 제 딸기 젤리볼, 딸기청을 숟가락으로 푹 떠서 한 입 넣으면 신선한 딸기 맛과 함께 은은한 딸기 향이 입안 에 가득 돌아 딸기 특유의 달콤함을 배가해준다. 망고 빙수에 팥과 셔벗이 있다면 스노위 딸기 빙수에는 수제 딸기청과 딸기 아이스크림, 생크림, 초코 시럽이 사이드로 제공된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눈꽃 빙 수와 시원하게 씹히는 딸기의 조화에 아이스크림이 가진 텍스처가 더해지면 그건 또 다른 달콤함이다. 또 기호에 따라 생크림과 초코 시럽에 찍어 먹으면 색다른 딸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더 라이브러리는 스노 위 딸기 빙수에 사용되는 딸기 품종은 수급 상황이나 품질에 따라 상시로 교체할 예정이다. 서울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는 스노위 딸기 빙수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3가지 세트 구성을 함께 선보였다. 첫 번째 세트는 패스트리 부티크의 명물인 딸기 쇼트 케이크를 추가해 차가운 빙수와 폭신한 케 이크의 앙상블을 경험할 수 있다. 두 번째 세트는 더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엄 티 2잔이 추가된 것으로, 빙수로 달콤하고 시원해진 입안을 따뜻한 차로 씻어 내릴 수 있다. 세 번째 세트는 뵈브 클리코 퐁 사르당 브뤼 375ml가 추가된 구성이다. 빙수와 입안 가득 터지는 샴페인의 기포로 또 다른 재미와 근사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더 라이브러리의 야심작, 스노위 딸기 빙수는 2월 28일까지 맛볼 수 있다. N
THE SHILLA 072
EDITOR AHN SANGHO PHOTOGRAPHER JOUNG JUNTAEK COOPERATION THE LIBRARY(82 2 2230 3388)
색다른 맛의 향연을 선사하는 스노위 딸기 빙수와 샴페인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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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Drops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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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weet gift from God, Château d’Yquem has a strong character with loads of sweetness which is balanced by gorgeously refreshing acidity. Known as one of the most highly–regarded dessert wines, the luscious white wine reveals fresh overtones to emphasize its full–bodied power and richness. PASTRY BOUTIQUE offers various Château d’Yquem vintages.
스위트 화이트 와인 ‘샤토 디켐Château d’Yquem’을 일컫는 수식어는 많다. 소테른 와인의 정수, 귀부 와인의 최고봉,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스위트 와인. 사실 이 3가지 수식어는 모두 한 가지 의미를 품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귀부 와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귀부 와인은 귀부병에 감염된 포도를 사용해 생산한 와인이다. 포도가 익을 무렵 포도 껍질에 보트리티스 시네레아Botrytis Cinerrea균이 생겨 곰팡이가 피는 걸 귀부병이라고 하는데, 이 포도를 사용하면 단맛이 강해 고품질의 스위트 와인을 생산할 수 있다. 프랑스에서 이 귀부 와인을 생산하는 지역이 바로 소테른이다. 프랑스 보르도에서 남쪽으로 40km 정도 EDITOR AHN SANGHO PHOTOGRAPHER JOUNG JUNTAEK COOPERATION PASTRY BOUTIQUE(82 2 2230 3377)
떨어진 곳으로, 이 지역의 구릉지는 오전에 안개가 끼고 오후에는 기온이 상승해 포도에 귀부병이 자주 생긴다. 보통 10년에 2~4번으로 귀부병이 걸린 해의 빈티지가 좋은 평가 를 받는다. 그리고 귀부 와인은 수확량이 보통 와인의 1/3 정도로 매우 적어 대체로 고가 의 와인이 많다. 1855년은 소테른에서 보르도 와인 등급이 실시되었을 때다. 샤토 중 고 급 샤토를 3등급으로 분류했다. 특등급인 프리미에 크뤼 쉬페리외르Premier Cru Supérieur 1곳과 1등급인 프리미에 크뤼Premier Crus 11곳, 2등급 포도원인 두지엠 크뤼Deuxièmes Crus가 14곳 선정됐다. 특등급을 받은 1곳이 바로 샤토 디켐이다. 샤토 디켐은 포도주 한 잔을 만들기 위해 포도나무 한 그루가 쓰인다고 할 정도로 농축 된 달콤함과 산도가 강한 매력적인 풀보디의 와인이다. 품종은 세미용 80%와 소비뇽 블 랑 20%를 혼합했으며, 손으로 포도 알을 수확한 뒤 최소 6번의 선별 작업을 거쳐 귀부병 이 걸린 포도를 골라낸다. 양조 기간이 오래 걸리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새로운 오크통 에서 3년을 숙성하고 병입한 뒤 다시 1년을 지하 셀러에 저장한다. 그래서 2019년 빈티 지라면 최소 2023년에서야 판매된다. 연평균 6만5000병 정도 생산되는데, 작황이 좋지 않은 해에는 아예 생산하지 않는 걸로도 유명하다. 빈티지에 따라 다르지만 보관도 일 반적으로 50년 정도 숙성할 수 있고, 좋은 빈티지는 100년 이상도 가능하다. 특히 2001 년 빈티지는 전설의 빈티지로 기록되어 있는데,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와 미국 와인 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 모두에게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서울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는 이 샤토 디켐을 국내 최다인 14종을 보유하고 있다. 1986년산부터 최근 출시된 2015년산까지 다양한 빈티지의 샤토 디켐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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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E T R E AT
The Key is Circulation
(Clockwise From Left Top) 아몬드 오일과 오메가-3가 풍부한 카멜린 오일, 로즈힙 오일이 피부에 부족한 영양을 공급하는 아몬드 서플 스킨 오일. 전신에 마사지하듯 발라 순환을 돕는다. L’OCCITANE 즉각적으로 다리를 매끈하고 가볍게 가꿔주며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윌르 아피낭뜨. 무거워진 다리를 효과적으로 케어한다. sisley 비타민 C와 로즈메리 추출물 성분이 지친 눈가 피부에 리프레싱 효과를 전달하는 쿨링 애플리케이터 전용 아이 크림인 시세이도 에센셜 피로로 에너지 아이 디파이 너. SHISEIDO 산뜻한 텍스처를 오픈-아이™ 애플리케이터를 이용해 눈가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고, 속눈썹까지 케어하는 디올 프레스티지 르 꽁쌍뜨레 이으. DIOR 자연에서 찾은 6가지 성분이 턱선과 네크라인, 데코르테 피부를 매끈하고 슬림하게 해주는 바이오 리프팅 넥 크림. CHANTECAILLE 보디에 영양과 탄력을 더해줄 아몬드 퍼밍 밀크 컨센트레이트. 온몸에 원을 그리며 아래에서 위로 마사지해주면 전신 순환을 돕고 보디 탄력을 더해준다. L’OCCITANE
THE SHILLA 076
EDITOR JUN SUNHYE PHOTOGRAPHER JOUNG JUNTAEK COOPERATION L’OCCITANE(82 2 2054-0558) sisley(82 80 549 0216)
SHISEIDO(82 80 564 7700) DIOR(82 2 3438 9631) CHANTECAILLE(82 2 517 0902)
In winter, circulation in your body slows down and a dull, puffy face occurs because fluids have built up in the skin tissues. Good circulation is vital for healthy skin. You should take some steps to improve blood and lymph circulation in your face and body for treating swelling and restoring firmness.
아무래도 겨울이면 움직임은 적어지고 추위 탓에 몸의 순환도 더뎌진
처 제조법인 안티 링클 헥사펩타이드 기술을 적용한 이 크림은 깊은
다. 겨울이 끝날 즈음이면, 어딘지 모르게 처진 기분과 부기, 늘어난
목 주름을 예방하고, 목선의 윤곽을 더욱 견고하게 잡아준다. 손상된
군살에 울상을 짓게 된다. 이런 변화를 그냥 방치하거나 늑장을 부려
피부 복구에 도움을 주는 라즈베리 줄기세포와 식물 성분에서 추출한
관리를 미루면 그만큼 회복하는 데도 오래 걸린다. 그러니 서둘러 달
피부 재구조 주요 성분인 그라우신이 함유되어 과도하게 쌓인 지방을
갑지 않은 변화에 대처해야겠다. 부기나 탄력 저하, 늘어난 군살에 셀
관리하고, 물냉이와 샘파이어 성분이 목 주변에 보습과 피부 톤 보정
룰라이트 등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다. 피로나 수면 부족, 체중 증
을 돕는다.
가, 원활하지 못한 림프 순환 등이 주요인으로 꼽힌다. 근본적인 개선
팔과 겨드랑이는, 손끝에서 겨드랑이 방향을 향해 쓸어주듯 마사지한
을 원한다면 이 중에서도 림프 순환에 주목해야 한다.
다. 이때 쇄골을 향한다는 기분으로 마사지한 후 전체를 골고루 주무
림프절은 면역 기관의 일종으로 우리 몸의 노폐물 청소를 통해 면역
르거나 두드린다. 다리는 발등에서 시작해 원을 그리며 위쪽으로 마
기능을 담당한다. 전신에 분포되어 있는데 겨드랑이, 사타구니, 목과
사지하고 손끝을 이용해 발목 주변을 눌러준다. 발목부터 무릎, 종아
쇄골 부위에 더 많이 모여 있다. 림프 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체액에 노
리를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배출 작용 촉진을 위해 위쪽에서 꾹꾹 눌
폐물이 쌓이면서 부종 현상이 나타난다.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
러준다. 무릎에서 시작해 허벅지도 같은 방법으로 엉덩이까지 마사지
다 보니 정체된 림프관 속에 지방 등이 쌓여 셀룰라이트가 생기기도
한다. 두 손을 펴서 크고 깊은 원을 그리듯 롤링할 것. 마찬가지로 마
한다. 이런 문제를 개선해줄 생활 습관이나 셀프 케어법을 알아보자.
사지 시작 전에 쇄골을 먼저 자극하고, 마사지의 최종 방향을 쇄골로
우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림프 마사지부터 살펴보자. 림프관은 피부
향하게 한다. 다리 부종 전용 케어 제품인 시슬리의 윌르 아피낭뜨를
표면에 미세하게 자리 잡고 있으므로 강한 압력을 주면 상처를 입을
함께 활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화이트 진저 추출물과
수 있다. 마사지할 때 피부를 늘리는 정도의 가벼운 압력을 주는 게 적
징코 빌로바 추출물 등이 함유된 이 제품은 다리 부기 완화, 토닝 작
당하다. 림프 마사지가 필요한 건 페이스도 마찬가지. 이마에서 볼,
용,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뷰티파잉 작용을 통해 무거워진 다리를 즉
턱을 따라 순서대로 가볍게 마사지하고, 귀는 앞뒤로 지압해준다. 효
각적으로 진정시킨다.
율적이고 쉬운 마시지를 위해 전문가는 애플리케이터를 권하기도 한
림프 순환은 셀룰라이트의 원인이기도 하다. 과도한 지방 축적으로
다. 디올에서는 눈가 주름과 탄력 관리는 물론 속눈썹 뿌리까지 튼튼
조직이 섬유화된 셀룰라이트는 울퉁불퉁한 형태로 미관상으로도 보
하게 케어할 오픈-아이™ 애플리케이터를 활용한 디올 프레스티지
기 좋지 않아 관리해야 한다. 한번 생기면 쉽게 개선되지 않는 골칫거
르 꽁쌍뜨레 이으를 소개한다. 눈가 혈행 개선을 도와 탄탄하고 활력
리다. 또 셀룰라이트는 운동과 식이요법에만 의지해서는 좀처럼 나아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시세이도 역시 쿨링 애플리케이터가 장착된
지지 않는 게 일반적이다. 셀룰라이트 케어를 위해선 먼저 생활 습관
전용 아이 크림을 제안한다. 디지털 기기로 인해 피로를 호소하는 눈
부터 개선해야 한다. 몸에 꽉 끼는 옷이나 하이힐은 혈액 순환과 림프
가 피부를 쿨링 터치해 리프레싱 효과를 전해줄 시세이도 에센셜 에
순환을 방해해 부종을 유발하니 가급적 삼가는 게 좋다. 올바른 자세
너지 아이 디파이너는 들고 다니기 쉬워 언제 어디서나 아이 마사지
유지는 기본 중 기본. 잘못된 자세로 인한 체형 변화는 근육 변형을 일
가 가능하다. 눈 밑과 바깥, 눈꺼풀에 쌀 알갱이만큼 내용물을 덜어
으키고, 이는 조직의 염증으로 이어진다. 이 염증이 셀룰라이트의 직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마사지해준다. 눈꼬리 쪽은 지그재그 모양을 그
접적인 원인임을 상기한다면 바른 자세 유지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
리면서 귀까지 이어 마사지한다.
다.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와 짠 음식도 가급적 피해야 하며, 체내 순
목은 쇄골 방향을 향해 위에서 아래로 부드럽게 쓸어내린다. 쇄골은
환을 도와줄 물은 충분히 섭취한다. 단, 당분이 들어간 탄산음료나 주
어깨 점에서 중앙을 향해 마사지한다. 림프 마사지를 할 때 가장 중요
스 등은 자제한다.
한 부위가 쇄골이므로 다른 부위에 마사지하기 전 쇄골을 먼저 해주
완연한 봄이 오기 전, 우리 몸의 컨디션부터 겨울잠에서 깨워야겠다.
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샹테카이 바이오 리프팅 넥크림을 함께 활
원활한 림프 순환을 위한 작은 노력으로 건강은 물론 아름다운 자신
용하면 턱선과 목선을 매끈하게 관리할 수 있다. 상테카이의 시그너
감까지 되찾을 것이다.
NOBLIAN 077
WE A LT H
Inheriting and Gifting Become More Common
If your assets exceed a certain amount, you should pay inheritance tax or gift tax on the transfer or succession of your assets. As the number of houses and apartments costing over 1 billion won is increasing and the income level is getting higher, it is not rare to see people pay inheritance tax or gift tax as well as comprehensive income tax. Here are some strategic tips for those thinking about inheriting or gifting their assets.
THE SHILLA 078
Q. 배우자와 자녀가 상속인일 때는 10억원 이하, 자녀만 상속인
인 또는 수유자 모두에게 발부하되 상속인 및 수유자별 안분 내
인 경우는 5억원까지, 이처럼 자산 평가액이 적을 때는 상속 신
역에 해당하는 ‘상속인, 수유자별 상속에 따른 납부할 상속세액
고를 하지 않아도 되나요?
및 연대 납세 의무자 명단’을 동봉해 각자의 몫을 알 수 있게 송
A. No! 상속세 과세 미달이라도 신고하는 게 유리할 수 있다. 상
달한다.
속 자산의 형태에 따라 의사 결정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현금성
만일 상속인 중 1인이 상속세 전부를 납부했다면 자신의 몫에 해
자산이 상속공제 대상 금액 이하라면 신고를 생략해도 큰 무리가
당하는 세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공동 상속인 및 수유자 각
없겠지만, 부동산은 상속재산 신고 금액이 취득가액으로 인정되
자에게 민법상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해당 문제에 대해 과
므로, 미래에 양도할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적정 가치로 신고할
세 관청은 개입하지 않는다.
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실례로 살펴보자. A 고객은 부친에게 상속받은 경기도에 소재하는 임야(기준 시가
Q. 증여의 경우도 증여세를 연대해 납부할 수 있나요?
3억원, 시가 6억원)를 매매해 사업 자금으로 사용하려고 당사에
A.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Yes!
EDITOR JUN SUNHYE WRITER HAN JIYOUNG COOPERATION SAMSUNG LIFE INSURANCE WEALTH MANAGEMENT(82 2 569 1633)
절세 방안을 의뢰했다. 그런데 상속재산이 5억원 미만이더라도 상속세 신고를 하지 않으면 향후 이 임야를 양도할 경우 양도소
•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조의2(증여세 납부 의무)
득세 부담이 커질 것이 우려되므로, 상속재산을 평가해 상속세
1. 수증자의 주소나 거소가 분명하지 않은 경우로서 증여세에
를 약간 부담하고, 향후 발생할 양도소득세를 절감시키는 방안
대한 조세 채권을 확보하기 곤란한 경우
을 제시했다. 임야에 대한 평가를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해 진행
2. 수증자가 증여세를 납부할 능력이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한 결과, 6억원으로 평가되어 이를 상속재산가액으로 해 상속세
로서 체납 처분을 해도 증여세에 대한 조세 채권을 확보
900만원을 신고 납부했다. 만일 상속받은 토지를 감정 평가하지
하기 곤란한 경우
않고, 5년 뒤 6억원에 양도한다고 가정하면 취득가액은 상속 당 시의 개별 공시 지가인 3억원, 양도차익도 3억원(양도가 6억원취득가 3억원)이므로 양도소득세 약 1억원을 부담하게 된다. 따
3. 수증자가 비거주자인 경우 4. 제45조의2에 따라 재산을 증여받은 것으로 보는 경우 (명의 신탁 주식의 증여 의제)
라서 A 고객은 상속받은 임야를 평가해 상속 신고함으로써 약 9000만원의 세금을 줄일 수 있었다.
보통 부모가 재산을 증여하고 증여세를 내주는 경우에는 재차 증 여에 해당해 증여세 과세가 추가로 이뤄진다. 그러나 자녀(손자
Q. 상속인 간 상속세 납부는 연대 납부가 가능한가요?
녀) 중 해외 거주로 비거주자인 경우 국내 재산에 대한 증여를 실
A. Yes! 상속인이 여러 명으로 공동 상속을 받을 때는 상속재산을
행할 때 증여세 연대 납부의 활용이 가능하다.
어떻게 분배할지가 최대 난제지만, 상속세를 누가 부담하느냐도 매우 중요하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3조의2 ③항에 따르면 상
우리는 세금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세금을 내는 개인은
속인 또는 수유자는 각자가 받았거나 받을 재산을 한도로 상속
세법에 정해진 금액만큼 납세 의무를 이행하면 된다. 탈세를 해
세를 연대 납부할 의무가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 규정의 의미
서 적게 내면 처벌을 받지만, 더 많이 내는 것 역시 현명한 처사
는 원칙적으로 공동 상속인 또는 수유자 각자는 상속재산을 받
는 아니다. 절세란 법이 인정하는 범위 내에서 합법적으로 세금
은 비율대로 상속세를 분담해야 하지만, 어느 누가 자신의 분담
을 덜 내는 것을 말한다. 절세를 위해 세법을 잘 이해하고, 전문
액을 납부하기를 회피한다면 다른 공동 상속인이나 수유자라도
가와 상담해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회피 금액을 대신 납부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상속세 고지 서를 발부할 때는 상속인 또는 수유자 각자의 몫으로 분할해 각 각 고지하는 것이 아니라, 상속재산 전체에 대한 상속세를 상속
한지영 삼성생명 강남FP센터 FP 삼성생명에서 VIP 고객의 상속·증여, 세무, 투자, 부동산 등 자산관리 전반에 걸친 재무 컨설팅을 하고 있다.
NOBLIAN 079
T R AVE L
THE SHILLA 080
A Soul’s Paradise of Tranquility Alpe di Siusi When you travel around Italy, you realize that it is a blessed territory: passion and enthusiasm represent the southern provinces while the breathtaking landscape spreads out in the northern region. Located in South Tyrol, the northernmost province in Italy, a Dolomite plateau and the largest high–altitude Alpine meadow in Europe becomes a major tourist destination for its majestic limestone massif, serene lakes and the charming picturesque village. A paradise of pure peace and pure tranquility: Alpe di Siusi.
NOBLIAN 081
Be reminded that the Alps run along the northern border of Italy. The world’s most beautiful mountains embrace the majestic limestone massif, serene lakes and the charming picturesque village. From lush green meadows and gentle summer breeze to the endless winter vistas all in white, every season has its charms and something special to offer. The stunning views of the Alps look similar but quite different from that in Germany, Switzerland or Austria.
티롤Tirol, 남부 티롤Sudtirol, 돌로미티Dolomiti
de Dolomieu에서 따온 이름이 돌에도, 산맥에도 붙여진 셈이다.
그곳에 티롤이 있었다. 알프스산맥 동쪽 지역에 남북으로 넓게
이 돌로미티산맥을 품은 지역이 바로 남부 티롤Sudtirol이다. 이
자리 잡은 티롤백국(백작령)은 12세기 바이에른 공국에서 독립
는 독일식 이름이며, 이탈리아어 이름은 알토 아디제(Alto Adige,
했다. 14세기에 합스부르크 왕가에 속하게 되었고 오스트리아
아디제 강 위쪽이라는 뜻)다. 둘 모두 정식 명칭이다. 행정 구역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절을 거쳐 제1차 세계대전 직
의 공식 명칭이 2개 언어로 병기되는 데는 나름 사연이 있다.
후까지 유지되었다. 지배 세력에는 변화와 부침이 있었지만, 그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오스트리아의 영토였던 티롤은 분할
곳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스스로를 티롤 사람으로 여기고, 자
되어 남부 티롤이 이탈리아에 귀속되었다. 그 당시 이탈리아를
기네 땅을 티롤이라 부른다. 현재 북티롤과 동티롤은 오스트리
통치하던 무솔리니는 독일어 사용을 금하고, 독일어 지명을 모
아에, 남티롤은 이탈리아에 속해 있다.
두 이탈리아어로 변경하는 등 이 지역의 독일계 주민과 그 문화
이탈리아 여행을 꿈꾼다면 포시타노, 소렌토 등 이탈리아 남부
를 강제로 이탈리아화하는 데 힘썼다. 독일의 히틀러는 오스트
를 먼저 떠올릴 것이다. 눈부신 태양을 등지고 서서 에메랄드 지
리아와 독일의 병합에 대한 이탈리아의 묵인을 얻는 대가로 이
중해를 바라볼 수 있는 곳. 골목 사이를 걷다 싱그러운 레몬 향
지역 독일계 주민에 대한 폭압을 모른 척하며, 독일로 이주하겠
을 마주칠 때면 남부 이탈리아인처럼 넉넉하고 사람 좋은 미소
다는 이들을 받아주는 선에서 그친다. 무솔리니가 실각한 뒤 이
를 짓게 되리라 기대할 수도 있겠다. 이탈리아 남부는 멋지고 아
지역은 잠시 나치 독일에 속했지만, 제2차 세계대전 종료와 함
름답다. 그러나 모르고 지나가기에는 이탈리아 북부가 눈부시
께 다시 이탈리아에 귀속됐다. 여기에도 속하지 못하고 저기에
다. 많은 사람이 금방 떠올리지 못하겠지만 이탈리아 북부는 알
서도 환영받지 못한 사람들의 고생이 오죽했을까. 한 지역에 이
프스산맥에 닿아 있다. 거기에 웅장한 산과 아름다운 호수와 작
름이 2개씩 따라붙는 데는 이렇듯 복잡한 변경의 역사가 있었다.
고 정겨운 마을이 있다. 여름에는 마음을 상쾌하게 해줄 신선한
오늘날 이 지역 사람들은 자신들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는 데
공기가, 겨울에는 겨울다운 눈의 풍경이 있다. 그 정경은 독일,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학교에서는 공용어로 독일어를 가르치
스위스, 또는 오스트리아에서 보는 알프스의 그것과 닮았고 또
고, 식당에 들어서면 자연스럽게 독일어 인사말을 듣게 된다. 오
꽤나 다르다.
스트리아와 병합을-독일이 아니다-주장하는 정당이 상당한 지
알프스산맥의 일부를 이루는 이탈리아의 산맥을 돌로미티
지를 얻고 있으며, 공식 석상에서 독일어 지명인 남부 티롤
Dolomiti라고 한다. 여기서 많이 발견되는 백운암의 이름이 돌로
Sudtirol이 이탈리아어 지명인 알토 아디제Alto Adige보다 먼저
마이트Dolomite다. 이탈리아 식으로 읽으면 돌로마이트는 돌로
나오더라도 이상할 게 없는 분위기다. 현재 이탈리아 정부는 이
미테가 된다. 돌로미테의 복수형이 돌로미티다. 이 지역을 연구
곳의 사회적 불만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높은 수준의 자치권을
하던 프랑스 광물학자 데오다 그라테 드 돌로미외Déodat Gratet
보장하고 있다고 한다.
THE SHILLA 082
NOBLIAN 083
남부 티롤 여행의 백미, 알페 디 시우시Alpe di Siusi
알페 디 시우시 역시 오르티세이에서 케이블카로 오를 수 있다. 알페
알페 디 시우시Alpe di Siusi, 독일어 지명으로 자이저 알름Seiser Alm
디 시우시는 고원인 데다 그 자체가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차량으로
은 유럽 최대의 목초지로, 돌로미티의 여러 풍경 중에서도 아름답기로
접근하기 쉽지 않아 주변 마을에서 숙박하며 케이블카를 타고 둘러보
첫손에 꼽힌다. 이곳 풍경은 다른 나라에서 본 알프스산맥과 확연
는 것이 일반적이다. 단, 케이블카 운영 시간 안에 돌아와야 하므로 출
히 다른데, 이는 알페 디 시우시가 매우 넓은 고원 지대이기 때문이
발 전에 시간을 꼭 확인해야 한다.
다. 면적이 무려 52㎢로, 해발 고도 2000m에 축구장 8000개를 합한
유럽에서 규모가 가장 큰 고원 지대가 주는 고요를 온전히 즐기고 싶다
규모라 생각하면 규모를 짐작할 수 있을까? 사소룽고Sassolungo나
면, 아예 이곳에 자리 잡은 호텔에서 묵는 것도 좋다. 숙소를 예약하면
실리아르Sciliar산과 같은 높은 산봉우리에 둘러싸여 있어 가까이는
차량을 타고 바로 알페 디 시우시로 진입할 수 있다는 것도 추가적인
넓은 평원이, 멀리는 웅장한 바위산이 펼쳐지는 그림 같은 풍경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만끽할 수 있다.
알페 디 시우시에 자리한 아들러 로지Adler Lodge는 많지 않은 이 지역
알페 디 시우시를 둘러보려면 돌로미티 서쪽의 도시 오르티세이
숙소 중 손꼽을 만한 시설을 자랑한다. 객실은 나무 자체의 질감을 자
Ortisei를 통하자. 돌로미티 여행의 재미는 방대한 지역에 흩어져 숨어
연스럽게 드러낸 이 지역 특유의 스타일을 살렸고, 벽난로, 현대적인
있는 풍경을 찾는 데 있다. 중심 도시를 근거지로 삼고, 주위 아름다운
사우나 등 시설을 이용하면 우리가 기대하는 알프스 휴가의 다양한 모
명소를 돌아보는 것으로 여행의 방향을 잡아야 일정을 효율적으로 관
습과 마주할 수 있다. 무엇보다 창문 너머의 풍경이 대단하다. 시시각
리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오르티세이는 돌로미티 여행의 거점 도
각 분위기를 바꾸는 알프스산맥의 능선과 초원의 경치는 현실이라 믿
시로도, 단일 여행지로도 손색없다. 오르티세이는 돌로미티에서 가장
기 어려울 정도다. 훈훈한 김이 피어오르는 따뜻한 스파에서 밤하늘의
큰 마을, 인구는 6000명이 채 안 되지만 방문객은 연 80만 명을 넘어선
별을 바라볼 수도 있다.
다. 발길 닿는 곳마다 알프스 특유의 고즈넉하고 목가적인 분위기를
겨울 액티비티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스키를 비롯, 스노슈잉, 크로
느낄 수 있고, 사람들은 아기자기하게 꾸민 마을만큼이나 온화하고 넉
스컨트리 스키 트레일 등 액티비티를 실력과 체력에 따라 참여할 수 있
넉한 웃음을 내어준다. 에메랄드빛 호수에 거울처럼 비치는 침엽수림
다. 터보건Toboggan이라는 썰매를 탈 수 있는 11개, 길이 23km의 썰
의 사진으로 유명한 카레차 호수도 인근에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세
매 슬로프에서 스릴을 즐기거나 말이 끄는 썰매 마차를 타고 돌로미티
체다 산군에 올라 멀리서 오르티세이를 조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의 절경을 둘러볼 수도 있다. 가이드가 동행하는 스키 투어도 마련되
야생의 들풀과 어우러진 만년설의 풍광은 덤이다.
어 있으니 알프스산맥에서 남길 특별한 경험을 놓치지 말자.
THE SHILLA 084
Europe’s largest mountain plateau equivalent to 8,000 football fields, the Alpe di Siusi sits at an altitude of over 2000m, boasting the spectacular views of the Dolomites mountain range extending to the Sassolungo and the Sciliar massif. Given the vastness of the area, it is possible to admire the magical upland landscape of Alpe di Siusi, the rolling green meadows here and the soaring peaks there against a blue heavenly backcloth.
©Dontsov Evgeny / Shutterstock.com
©Madrugada Verde / Shutterstock.com
NOBLIAN 085
ŠAdler Lodge
Located in Alpe di Siusi, the Adler Lodge Alpe is one of the few luxury hotels in the region. As a wonderful hideaway surrounded by the magnificent landscape, chalets and suites feature natural wood interiors with panoramic windows, open log fireplace and modern sauna. Embedded in nature, the lodge offers authentic alpine relaxation with a sense of freedom and peace.
ŠAdler Lodge
THE SHILLA 086
영혼을 달래는 수프, 카네데를리 눈밭을 헤치고, 스키를 타며 알프스산맥에서 하루가 고단해졌다면 남부 티롤 음식으로 피로를 달 래자. 남부 티롤 음식의 핵심 재료는 일종의 훈제 베이컨인 스펙Speck이다. 훈연하지 않는 보통의 이탈리아 프로슈토와 달리 북유럽의 고기 보존 방식인 훈연법을 사용해 독특한 풍미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가볍게 염장하고 훈연해 오래 두고 바람에 말리는 햄으로, 시간이 비결인 음식이라 하 겠다. 하루에 두세 시간만, 3개월에 걸쳐 훈연하는데, 이 과정을 통해 표면이 지나치게 훈연되는 것을 막고, 그 향이 깊숙이 침투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높은 고도와 서늘한 온도, 그리고 연 300 일에 가까운 맑은 기후도 좋은 스펙을 만드는 데 영향을 준다. 생고기를 그대로 말리는 발효 과정 에서 높은 온도나 습도는 자칫 재료를 상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스펙은 농부의 간편한 식삿거리기도 하다. 힘든 일과를 마친 농부가 두툼한 스펙과 치즈, 버터에 빵을 곁들여 먹는 것이 전형적인 산악 지역의 식사 모습이다. 여기에 와인을 곁들이면 비교적 이 탈리아 스타일에 가깝고, 맥주를 곁들이면 독일 스타일에 가깝다. 남부 티롤은 정치적으로는 이
WRITER KANG JONGKOO COOPERATION Seiser Alm(www.seiseralm.it) Südtiroler Speck g.g.A.(www.speck.it) Adler Lodge(www.adler-lodge.com)
탈리아에 속하지만 음식만큼은 국경에 포함되지 않았다. 얇게 썰어 그대로 먹는 것이 스펙을 오롯이 즐기는 방법이지만, 겨울 돌로미티에 왔다면 꼭 먹어 볼 만한 스펙 요리가 있다. 티롤식 스펙 카네데를리Canederli가 그것. 스펙을 넣어 만든 경단을 끓 여 고깃국물에 넣어 먹는데, 우리네 만둣국이 떠오르는 음식이다. 뜨거운 국물이 차가운 몸을 얼 른 데워주고 잘 이긴 경단이 지친 몸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준다. 티롤에서 살아낸 산사람의 지 혜가 담긴 한 끼가 여행자의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채운다. N
NOBLIAN 087
JOURNEY
Celebration of New Year in Macau with fireworks beside the Tower Convention and Sai Van bridge
Happy Lunar New Year! People in Korea, Taiwan and China celebrate the Lunar New Year in late January or early February based on their traditional lunar calendars. Although the Lunar New Year’s Day is a very important holiday only in some Asian countries, the celebrations and festivals take place around the world. The grand festivities and events are everywhere in overseas Chinese communities from Macau to New York to Sydney.
THE SHILLA 088
음력을 사용하는 중국에서 새해맞이 행사는 스케일이 다르다. 춘절을 맞아 민족 대이동이 시작됨은 물론 곳곳에서 화려한 불꽃축제와 다채 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새해가 되면 시진핑 국가주석은 전 세계 중국 인 모두에게 신년 인사를 전한다. 중국 내 모든 민족은 물론 홍콩, 마 카오, 대만, 그리고 세계 곳곳의 새해를 맞는 중국인에게 건강과 행복 을 기원하는 것이다. 중국의 새해맞이 전통은 실제로 전 세계 곳곳에 서 성대하게 치러진다. 평범한 음력설 연휴를 보내기 아쉽다면, 성대 하고 화려한 퍼레이드와 즐길 거리 가득한 축제의 장으로 떠나자. 마카오 기해년 황금돼지 설 퍼레이드 Parade for Celebration of the Year of the Pig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마카오의 설 퍼레이드는 어느 해보다 기대되는 Chinese New Year in the night at San Jao Pu Ya Udonthani ,Thailand, ⓒPranThira/Shutterstock.com
행사다. 마카오의 중국 반환 20주년을 기념하며 ‘세계 관광과 레저의 중심’을 모토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설 퍼레이드도 성대하 게 펼쳐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마카오 기해년 황금돼지 설 퍼레이드Parade for Celebration of the Year of the Pig’가 진행되는 날은 우리 음력설에 해당하는 기간으로, 축제 첫날인 7일과 마지막 날인 10일이다. 2월 7일 밤 8시에 사이완 호수 공 원에서 출발, 순얏센 대로를 따라 마카오 과학센터까지 이어지며 밤 9 시 45분에 시작되는 불꽃놀이가 밤 10시에 마치는 것과 동시에 화려한 막을 내린다. 이날의 퍼레이드를 놓치더라도 한 번의 기회가 더 남아 있다. 3일 뒤인 2월 10일에는 마카오 반도의 북쪽 파테인 북로에서 이 아오혼 시장 공원까지 밤 8시부터 9시 30분까지 한 번 더 퍼레이드가 열린다. 지난해에는 성 바울 성당 앞에서 재물의 신이 나눠 주는 세뱃돈 라이 시Lai Si와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했다. 초대형 용탈 과 사자탈을 쓴 공연단이 등장해 펼치는 화룡점정畵龍點睛 의식은 액 운은 물리치고 행운은 불러들이는 용과 사자의 흥겨운 몸짓을 따라 12 지신의 탈을 쓴 공연단이 뒤를 따르는 행렬로 세나두 광장까지 이어지 는 장관을 연출했다. 한편 올해 설 퍼레이드에는 플로팅 카 전시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퍼레이드가 끝난 뒤에도 퍼레이드 카는 바로 퇴장하지 않고 마카오 과 학센터 해변과 탑섹 광장 일대에서 방문객을 맞는다. 마카오의 설 퍼레이드를 관람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해마다 늘고 있다. 올해도 6만여 명이 마카오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니, 화려 한 퍼레이드를 관람하기 좋은 자리 선점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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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복판에서 맞는 음력설 페스티벌
다. 푸드 밴더와 현지 로컬 레스토랑이 참여하는 스트리트 페스티
부와 행운을 가져다주는 황금돼지띠 해를 맞아 음력설 페스티벌
벌도 함께 열린다. 퍼레이드는 리틀 이탈리아Little Italy와 차이나
준비가 한창인 또 하나의 도시는 다름 아닌 미국 뉴욕이다. 그중에
타운의 주요 거리를 통과하며 진행된다.
서도 맨해튼 다운타운에 자리한 차이나타운Chinatown에서는 15일
우리의 음력 설 당일인 2월 5일에는 폭죽 축제 및 문화 축제, 불꽃
간 펼쳐지는 페스티벌이 장관을 이룬다. 루스벨트 애비뉴와 메인
놀이가 예정되어 있다. 브루클린 선셋 파크, 플러싱, 퀸스에서도
스트리트의 교차로를 중심으로 하는 퀸스Queens의 플러싱Flushing
비슷한 음력설 행사가 열린다.
도심 지역은 아시아 인구가 가장 많고, 브루클린 선셋 파크
이 외에도 뉴욕을 상징하는 다양한 명소에서 축하 이벤트가 펼쳐
Brooklyn Sunset Park의 동부 구역 8번가를 따라 아시안 마켓과 딤
질 예정이다. 뉴욕 메이시스 백화점은 음력설을 테마로 한 윈도
섬 레스토랑에서는 페스티벌 기간에 풍성한 새해의 진미를 맛볼
디스플레이가 눈길을 끌 예정이며, 음력설 축하 이벤트로 사자탈
수 있다.
춤 퍼포먼스와 5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돼지 저금통을 선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로는 퍼레이드와 불꽃놀이를 꼽을 수 있다.
물한다.
맨해튼, 퀸스, 브루클린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퍼레이드는 가족 모
브룩필드 플레이스에서는 2월 9일 사자탈춤 공연과 형형색색 옷을
두가 함께하는 새해의 첫 홀리데이 페스티벌로 즐기기에 제격이
입은 중국 전통 댄서들의 퍼포먼스, 마셜 아트 공연 등 다양한 공연
다. 맨해튼 차이나타운 거리에서 펼쳐지는 퍼레이드는 매년 50만
이 펼쳐진다. 2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8, 88, 888달러가 랜덤
여 명이 참석하는 가장 큰 축제다. 거대한 용과 화려하게 장식한 마
으로 들어 있는 기프트 카드를 준다.
차 행렬이 지나는 거리에는 하늘에서 붉은색과 금색의 색종이가
차이나타운 중 규모가 가장 크고 오래된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
흩날리며 축제 분위기를 들뜨게 한다. 올해 거리 축제에는 황금돼
거리에서는 무려 15일간의 축제 기간 동안 흥미로운 이벤트가 줄
지띠 해를 환영하는 의미를 담은 다양한 음식과 장식이 더해지고,
을 잇는다. 꽃장식 차 100여 대가 펼치는 카 퍼레이드부터 길이 9m
중국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들의 퍼레이드와 퍼포먼스가 펼쳐진
에 이르는 황금 용 모형까지 볼만한 공연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Chinese New Year festival decorations put up in Senado Square, Macau
Lunar New Year Parade, Chinatown, Manhattan, ⓒWalter Wlodarczyk/NYC & Company
Traditional Chinese Dragon parades at the Lunar New Year Festival in Chinatown , New York, ⓒmandritoiu/Shutterstock.com
THE SHILLA 090
In red painted the Sydney Opera House during the celebration of Chinese Lunar New Year, Sydney, Australia,ⓒpstrokov/Shutterstock.com
Ships at Saigon Flower Market at Tet, Vietnam
전 세계 곳곳에서 만나는 음력설 축제 화교들이 많이 사는 도시 중 한 곳인 호주 시드니에서도 춘절 축제를 만날 수 있다. 시드니 하버 브리지 Sydney Harbor Bridge를 비롯한 도시의 랜드마크가 붉은색 조명이 더해져 화려하게 변신한다. 축제 첫날 시작되는 불꽃놀이를 비롯해 설을 기념하는 12지신 모양의 랜턴이 도시 전체를 아름답게 수놓는다.
EDITOR HELENA COOPERATION MACAO TOURISM, NYC & Company
새해를 맞는 행사 중 하나인 전통 불꽃놀이의 세계적 명소는 바로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누엔치엔 마 을Nuanquan Town이다. 누엔치엔의 불꽃놀이는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으니 단연 세계 최고라 할 수 있다. 이 행사의 역사는 500년이나 되었고, 중국어로 ‘다슈화’(꽃나무를 때리다- 大樹花: 춤 추는 용 위로 쇳물을 뿌리는 의식)라고 하며, 녹은 쇳물을 차가운 담벼락에 뿌려 불꽃을 만들어내는 중국 의 전통 불꽃놀이다.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이 아름다운 장관을 지켜보기 위해 몰려든다. 가장 아름다운 음력설 축제의 도시를 꼽으라면 베트남 하노이를 들을 수 있다. 중국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베트남의 음력설은 ‘뗏Tet’이라고 하며 설빔과 설날 전통 음식은 물론 세뱃돈이 등장한다. 이 기간에 베트남을 방문했다면 반드시 가볼 곳이 꽝바 꽃시장Quang Ba Flower Market이다. 베트남에서는 설에 빠 지지 않는 것이 바로 꽃이다. 해마다 설이면 꽃을 사는 사람들로 꽝바 꽃시장은 극성수기를 맞는다. 복숭 아꽃이나 오크나 인테게리마Ochna Integerrima라는 밝은 노란색 꽃을 선호하는 베트남 사람들은 가장 크 고 화려한 꽃을 구하기 위해 분주하다. 하노이 시내 곳곳에서는 꽃을 가득 싣고 달리는 오토바이 행렬도 장관을 이룬다. 황금돼지띠 해의 서막을 알리는 음력설 명절, 전 세계 어느 곳에 있어도 상관없다. 희망찬 새해의 태양은 더 찬란하게 빛나고, 행운과 복을 가져다 주는 황금돼지의 기운은 모두에게 전해질 테니. N
NOBLIAN 091
CH ECK I T
ROCKPORT
BREITLING
Kiton
스타일로 완성된 편안한 슈즈 브랜드 ‘락포트’에서 2019
브라이틀링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프리미에르 오토매
키톤 디닷Kiton DDOT은 키톤의 K 로고가 찍힌 원형
S/S 시즌을 위한 ‘토털 모션 스포츠 드레스 라이트 티토
틱Premier Automatic 40’은 브라이틀링의 자랑스러
타입의 미니 백으로 블랙과 화이트 컬러에 다양한 소재
Total Motion Sport Dress LWC T-toe’를 선보인다.
운 유산과 목적, 스타일을 결합하고 품질과 성능, 시대
의 가죽으로 만나볼 수 있다. 클래식한 재킷은 물론 이
러프한 그러데이션이 돋보이는 락포트의 스니커즈 스타
를 초월한 디자인을 제공하며 매력적인 스리 핸즈 시계
브닝드레스까지 다양한 룩에 매치할 수 있어 실용적인
일 드레스 캐주얼화로 우수한 기술력을 더해 완성된 슈
로 우아함과 절제된 스타일을 추구한다.
패션 아이템이다. T. 82 2 542 9953
즈다. T. 82 2 6137 5100
T. 82 2 3448 1230
CHAUMET
Brioni
BOTTEGA VENETA
리앙 뤼미에르Liens Lumiere 워치 컬렉션은 쇼메의 탁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한 핸드 테일러링과 시대를 아우
보테가 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리가 새
월한 주얼리 세공 기법과 워치메이킹 노하우가 완벽하
르는 스타일의 브리오니가 데님 아우터를 선보인다. 브
롭게 선보이는 핸드백 ‘파우치The Pouch’. 인트레치아
게 결합된 아트피스. 그중 W23175-31B 워치는 벨 에
리오니의 데님 아우터는 클래식함을 유지하면서도 캐주
토 디테일을 담은 벨벳 카프 소재, 심플한 버터 카프, 최
포크Belle Époque 시대에 선보였던 쇼메의 펜던트 워
얼한 무드를 더해, 댄디한 매력이 돋보이며 고급스러운
고의 럭셔리함을 강조한 파우더리 크로커 소재 등 3가
치에서 영감 받았으며, 쇼메 블루 색상의 우아함이 돋보
딥 블루 컬러와 스티치 디테일 포인트가 매력적이다.
지 소재로 다양한 컬러 레인지가 매력적이다.
인다. T. 82 2 3442 3359
T. 82 2 3274 6483
T. 82 2 3438 7682
JOHN HARDY
HUBLOT
럭셔리 아티산 주얼리 브랜드 존 하디John Hardy가 2
클래식 퓨전 컬렉션은 위블로의 독창적인 라운드 케이
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층에 국내 첫 매장을 오픈한
스와 미니멀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우아함과 강인함을
다. 1975년 캐나다 예술가 존 하디가 발리의 주얼리 제
동시에 담아낸 워치다. 클래식 퓨전 에어로퓨전 크로노
작 전통에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으며, 장인의 손길에 의
그래프 킹 골드는 브랜드 특유의 골드 소재로 손목 위에
해 독특한 8단계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서 찬란하게 빛나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T. 82 2 777 9005
THE SHILLA 092
PANERAI
TASAKI
MONTBLANC
이탈리아 럭셔리 워치메이커 파네라이가 황금돼지
타사키에서 밸런타인데이를 위해 선보이는 밸런스 아이
몽블랑이 그레이트 캐릭터 ‘제임스 딘 에디션James
띠 해를 기념해 황금돼지가 각인된 ‘루미노르 씨랜
코닉 펜던트Balance Ikonic Pendant. 18K 옐로 골드
Dean Edition’을 공개했다. 클립 부분의 총 모양 장식
드–44mm(PAM00859)’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새
와 타사키의 시그너처 소재인 7.5mm 아코야 진주와 함
과 더불어 첫 번째 영화이자 명성을 안겨준 <에덴의 동
로운 스페셜 에디션 커버에는 기해년을 기념하는 돼지
께 단순하고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었으며, 영롱하고 우
쪽>의 상징적인 장면에서 가져온 미 달러 화폐의 패턴
와 길조를 뜻하는 꽃이 새겨져 있다.
아한 광택을 선사한다. T. 82 2 3461 5558
을 캡톱에 새긴 것이 특징이다. T. 1670 4810
T. 82 2 3467 8455
JAEGER-LECOULTRE
ROGER DUBUIS
BOUCHERON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 씬 문Master Ultra Thin
로저드뷔의 엑스칼리버 밀레짐은 싱글 플라잉 투르비옹
방돔 광장 26번가에 자리한 부쉐론의 상징 플래그십 스
Moon’은 두께가 1cm도 되지 않는 우아한 실루엣의 핑
과 함께 미닛 리피터Minute Repeater가 모두 탑재된
토어가 리뉴얼 오픈했다. ‘Home Sweet Home’을 콘
크 골드 케이스, 에그셸 다이얼과 간결한 조화를 이루는
희귀한 모델 중 하나다. 소리로 시간을 알려주는 매혹적
셉트로, 오뗄 파티큘리에Hotel Particulier로 이용된 초
시침, 분침, 초침으로만 장식했다. 6시 방향에는 문페이
인 기능인 미닛 리피터는 구현하기 어려워 매우 복잡하
기의 모습대로 럭셔리한 프라이빗 맨션 분위기의 갈라
즈와 날짜 디스플레이 창을 배치해 간결한 디자인이 돋
고 정교한 기술력을 요하는 컴플리케이션이다.
디너와 파티가 진행되었으며, 메종의 상징적인 주소를
보인다. T. 82 2 6905 3998
T. 82 2 3449 5914
영원히 기념했다. T. 82 2 3479 6028
Cartier
VACHERON CONSTANTIN
HUGO BOSS
까르띠에 리브르 컬렉션은 새로운 디자인과 컬러 조합
보석 세팅 기법과 워치메이킹 노하우가 결집해 탄생한
보스 우먼의 프리 스프링Pre Spring 2019 컬렉션은 현
으로 기존의 미학적 코드를 재해석한 셰이프 워치다. 국
외흐 로망티끄. 기계식 무브먼트를 장착해 파인 워치메
대적인 여성의 옷장을 묘사하며, 다채로운 룩을 선보였
제 고급 시계 박람회(SIHH)를 통해 새롭게 선보였으며,
이킹 전통의 계보를 잇고 있다. 18K 화이트 골드 케이
다. 보스 맨의 테일러링 기법이 보스 우먼 컬렉션에 부
‘테크니컬러Technicolour’를 콘셉트로 컬러의 강조와
스는 총 2.60캐럿에 달하는 라운드 다이아몬드 123개로
드럽게 표현되었으며, 컬러와 프린트는 조화롭게 이뤄
대조를 통해 새로운 스타일의 조화를 완성했다.
장식했으며, MOP 다이얼을 유려한 곡선으로 감싸고
져 전반적으로 컬렉션의 모던한 테마를 강조했다.
T. 1566 7277
있다. T. 82 2 3446 0088
T. 82 2 2210 5100
NOBLIAN 093
SONIA RYKIEL
STONEHENgE
MIDO
소니아 리키엘의 트위드 폴로 드레스는 클래식한 스리
‘뷰티풀 모먼츠Beautiful Moments’ 캠페인을 전개하
미도에서는 멀티포트 크로노미터 실리콘Multifort
버튼 폴로넥 디자인으로 슬리브, 헴라인, 포켓 라인에
는 스톤헨지가 2019 S/S 전지현 광고 컷을 공개했다.
Chronometer Silicon 라인을 선보인다. 시드니 하버
프린지 트리밍을 더해 경쾌한 감성과 섬세한 디테일이
새로운 디자인의 ‘라 스텔라La Stella’는 열쇠와 자물쇠
브리지의 아치형 구조에서 모티프를 얻어 유려한 곡선
돋보인다. 아이코닉한 트위드 패브릭은 슬림하게 보디
를 모티프로, 잠긴 마음의 문을 열거나 사랑을 약속하는
미와 부드러운 실루엣을 더했으며, 다이얼 내부에 제네
라인을 감싸는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매력적인 룩을 완
의미를 지니고 있어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
바 스트라이프 패턴과 눈금을 새겨 다이얼과 베젤을 돋
성할 수 있다. T. 82 2 3213 2328
이템이다. T. 1644 7313
보이게 한다. T. 82 2 3479 6230
Brooks Brothers
a.testoni
Patagonia
브룩스 브라더스 레드플리스에서 ‘코튼 세일보트 크루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에 아.테스토니가 새롭게 오
파타고니아가 출시 20주년을 맞이한 미드 레이어
넥 스웨터’를 출시했다. 스웨터 전면에 세일보트 그림이
픈했다.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오픈한 매장 분위
‘R1 재킷’을 새롭게 선보인다. 폴라텍 파워 그리드
새겨진 인타르시아Intarsia 스웨터로, 빈티지한 항해의
기는 고급스러운 제품과 브랜드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패브릭Polartec ⓒ Power Grid ⓒ Fabric에 폴리진
느낌을 표현했으며 100% 퓨어 코튼으로 제작해 가볍고
보여주며, 무엇보다 아울렛 입점 최초로 라이프스타일
Polygieneⓒ 의 항균·방취 기능, 신축성과 내구성은
따뜻하다. T. 82 2 2052 8822
형 매장을 꾸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물론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 클라이밍, 백컨트리 스키
T. 82 31 8036 3005
등을 위한 미드 레이어다. T. 1544 1876
MOYNAT
Elfee
파리지앵의 우아한 여행 철학을 담은 프랑스 백 & 트렁
로맨틱 쿠튀르 모피 브랜드 엘페에서 ‘블랙 그라마 스탠
크 브랜드 모이나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스러운
카라 하프 코트’를 선보인다. 목을 살짝 감싸는 스탠드
무드의 새로운 마카롱 참을 선보인다. 손가락으로 표현
칼라 셰이프가 모던한 느낌을 자아내며, 적당한 길이감
한 하트가 있는 ‘핑거 하트Finger Heart’와 러브 텍스트
과 베이식한 디자인으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해
가 들어간 ‘러브Love’ 2종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활용도가 높다. T. 82 2 850 8390
T. 82 2 2254 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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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IER DUBOT
CHANEL
DAMIANI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에서 키스미Kiss Me
샤넬은 유머, 열정 그리고 거만함 등을 담은 ‘Follow
다미아니가 발렌차의 보석 세공 전통과 신소재인 세라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키스미 컬렉션은 디디
Me…’의 단편 영상을 선보였다. J 12 워치에서 영감을
믹을 매치한 디아이콘D.Icon 컬렉션을 선보인다. 골드
에 두보만의 감성을 담은 레터링 주얼리로 이니셜 ‘D’는
받아 다이내믹한 슈퍼 우먼의 감성을 담아낸 이번 영상
와 다이아몬드가 중심을 이루는 전통 보석 세공 기법에
‘Dance with Me!’, 이니셜 ‘B’는 Bless You’, 이니셜 ‘E’
에는 프랑스 배우 카미유 코탱이 참여했으며, 엘루이즈
세라믹을 대담하게 도입했으며, 파베 세팅 또는 원스톤
는 ‘Eyes on Me’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랑Eloïse Lang이 영상 감독을 맡았다.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D 로고가 장식되어 있다.
T. 82 80 350 0368
T. 82 80 200 2700
T. 82 2 515 1924
Mulberry
BURBERRY Eyewear
GUCCI Timepiece & Jewelry
멀버리가 황금돼지띠 해를 기념하는 백을 선보인다. 스
버버리 아이웨어는 트렌치코트의 디테일을 연상시키는
구찌 타임피스 & 주얼리에서 40mm, 45mm 다이브 시
칼렛 컬러와 블랙 컬러의 악어 프린트 가죽으로 만든 사
템플팁, 빈티지한 체크 패턴을 적용해 버버리 하우스 특
계를 선보인다. 킹 스네이크 모티브, 펠린 헤드 다이얼
랑스러운 실루엣의 스몰 엠벌리 사첼과 미니 시톤 백은
유의 개성을 보여주는 컬렉션을 선보였다. 1950년의 감
장식으로 구찌만의 분위기를 제공하며, 여기에 일방향
상징적인 라이더 락Rider’s Lock 장식과 탈착 스트랩을
성을 담고 있는 BE4283은 기하학적 아세테이트 프레임
회전 베젤 등 전형적인 다이버 시계의 요소가 결합돼 스
더했으며, 영국적인 디자인 스타일을 유지한다.
과 각진 브로우바가 특징인 제품으로, 모던하면서도 페
포티한 느낌을 선사한다. T. 1688 5501
T. 82 2 3438 6140
미닌한 뚜렷한 개성을 지니고 있다. T. 82 2 501 4014
JINDO Fur
ecco
진도모피의 ‘세이블 블랙 그라마 휘메일 코트’는 이번 시
에코에서 포멀과 캐주얼의 컬래버레이션, ‘에스티 1 하
즌 트렌드인 롱 기장감의 아이템으로 고급스러운 원피
이브리드ST.1 Hybrid’를 선보인다. 어퍼에는 에코 가죽
느낌을 그대로 살린 클래식한 아이템이다. 세이블에 블
태너리에서 직접 생산한 프리미엄 가죽을 사용해 드레
랙 그라마 휘메일을 더해 더욱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무
스 슈즈의 세련된 감성을 유지하며 아웃솔에 적용된 스
드를 느낄 수 있다. T. 82 2 850 8390
니커즈 플랫폼은 편안함을 선사한다. T. 82 31 628 4800
NOBLIAN 095
JO MALONE LONDON
CNP Rx
BVLGARI
조 말론 런던에서 고체 형태의 향수로, 트래블 파우치에
CNP Rx에서 안티에이징 PHA 토너 ‘스킨 레쥬버네
불가리 퍼퓸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선물로 블루 뿌
쏙 들어가는 크기의 ‘프레그런스 컴바이닝 팔레트’를 2
이팅 밸런스 토너’ 대용량 기획 세트를 출시한다. 기존
르 옴므와 로즈 골데아를 추천한다. 불가리 퍼퓸의 베스
월 15일 출시한다. 조 말론 런던에서 가장 사랑받는 향
120ml 용량에서 200ml로 증량된 대용량으로, 매일 아
트셀러인 블루 뿌르 옴므는 스파이시 우디 앰버 계열 향
기 10가지 중 2가지 향을 컴바이닝해 나만의 향을 완성
침저녁은 물론 피부에 자극이 느껴질 때마다 수시로 사
수다. 불가리 퍼퓸 여성 스테디셀러인 로즈 골데아는 플
할 수 있다. T. 82 2 3440 2750
용할 수 있다. T. 82 80 023 7007
로럴 로즈 머스크 계열의 오 드 퍼퓸이다. T. 82 80 990 8989
HOURGLASS
Sooryehan
Sulwhasoo
아워글래스 코스메틱에서 하트 모티프 박스와 하트 프
수려한은 새해를 맞아 풍성한 설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
설화수가 바르는 순간 화사함을 넘어선 진줏빛 광채 피
린트 애플리케이터에 2가지 새로운 셰이드를 담은 2019
아 브랜드 베스트셀러 ‘효비담 발효 라인’ 제품을 다양
부를 완성하는 자정 브라이트닝 쿠션을 자정미백라인에
년 밸런타인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컨페션
하게 구성한 특별 기획 세트를 출시한다. 수려한 대표
서 선보인다. 새로 출시한 자정 브라이트닝 쿠션은 바르
발렌타인데이 세트’는 고발색 롱웨어링 비건 립스틱 ‘컨
안티에이징 크림 효비담 발효 크림이 본품과 미니어처
는 즉시 얼굴을 밝혀줘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톤업하
페션 울트라 슬림’의 2가지 컬러 ‘All of Me’와 ‘Loves
로 구성돼 용량을 늘리고, 최초로 LED 진동 마사지기가
고, 진줏빛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T. 82 80 023 5454
All of You’로 구성된다. T. 82 2 3479 1625
함께 내장돼 특별하다. T. 82 80 023 7007
Santa Maria Novella
SHISEIDO
BURT’S BEES
산타 마리아 노벨라가 보디 워시 ‘바뇨쉬우마 타바코 토
시세이도에서 ‘시세이도 NEW 화이트 루센트 라인’ 신
버츠비는 춥고 건조한 겨울철, 입술을 촉촉하게 지켜줄
스카노’와 보디 크림 ‘크레마 플루이다 타바코 토스카노’
제품 3종을 선보인다. 젤 크림, 오버나이트 크림, 데이
‘오버나이트 인텐시브 립 트리트먼트’를 제안한다. 자연
를 새롭게 출시한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아이코닉한
에멀전(SPF50+/PA++++)으로 구성된 NEW 화이트 루
에서 찾은 천연 보습 인자 ‘내추럴 세라마이드’와 호호
향수 ‘아쿠아 디 콜로니아-타바코 토스카노’의 부드러운
센트 3종은 피부 반응력을 향상시켜 한층 밝고, 피부 깊
바 오일, 캐스터씨 오일 등이 집중적으로 보습과 영양을
타바코 플라워 향을 그대로 담은 보디 케어 제품이다.
숙이 차오르는 화이트닝 광채를 느낄 수 있다.
주어 촉촉하고 매끄러운 입술을 선사한다.
T. 82 2 3479 6142
T. 82 80 564 7700
T. 82 80 202 3355
THE SHILLA 096
BRTC
NARS
DIPTYQUE
겨울철 민감해진 피부를 저자극으로 케어하는 ‘V10 파
나스가 싱그럽고 화사한 컬러로 물들인 ‘2019 스프링
딥티크가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장미의 달콤하고 향긋한
우더 클렌징 티백’ 2종과 ‘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 3종
컬러 컬렉션’을 선보인다. 생기 있는 스프링 메이크업을
만남을 담은 ‘2019 발렌타인 컬렉션’ 듀오 세트 2종을 추
을 제안한다. KC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진행한 인체 적
연출할 2019 스프링 컬러 컬렉션은 파릇한 새싹의 컬러
천한다. 발렌타인 캔들 듀오 세트는 센티폴리아 캔들과
용 시험을 통해 미세먼지 세정력을 인증받았으며, 독일
를 담은 마차 색상의 싱글 아이섀도와 촉촉한 립밤, 그
다마스크 캔들로 구성되며, 오 로즈 듀오 세트는 오 로즈
더마테스트사의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피부 무자극 최
리고 독창적인 모자이크 입체 블러셔 로 구성되었다.
오 드 뚜왈렛 30ml와 오 로즈 핸드크림으로 구성된다.
고 등급 엑설런트를 받았다. T. 82 80 332 3885
T. 82 2 6905 3747
T. 82 2 3479 6049
clé de peau BEAUTÉ
L’OCCITANE
MEDIHEAL
끌레드뽀 보떼는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입술을 연출
2007년 처음 출시된 록시땅의 체리 블라썸 라인이 올해
‘메디힐 프로아틴 마스크’는 단백질 세럼 한 통을 마스크
하는 리파인드 립 루미나이저를 선보였다. 강렬한 컬러,
로 12주년이 되었다. 2019년 2월 체리블라썸 리미티드
팩 시트 한 장에 담아 겨울철 피부 관리에 유용한 제품
고정 관념을 깨는 우아한 광채, 시어한 마무리감을 자랑
에디션은 홀로그램의 디자인에 플로럴한 프루티 향이
이다. 우윳빛 세럼 성분 속에 들어 있는 단백질 성분이
하며, 멜팅핏 오일로 입술에 윤기를 선사하고 우수한 밀
더해져 한층 컬러풀해지고 생기 넘치는 발랄한 분위기
피부를 보호하는 필수 수분 장벽을 만들어 윤기 있고 건
착력으로 촉촉하고 빛나는 입술을 완성한다.
를 자아낸다. 오 드 뚜왈렛, 샤워젤, 보디로션, 핸드크림
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T. 82 80 860 8400
T. 82 80 564 7700
으로 구성된다. T. 82 2 2054 0500
CHANTECAILLE
DECORTÉ
DONGINBI
샹테카이는 밸런타인데이 선물 아이템으로 클린 앤 프
데코르테가 나이트 케어 크림 ‘AQ 크림 앱솔루트 X’를
동인비가 센스 있는 설 선물로 ‘밀도케어 스페셜 에디
로텍트 기획 세트를 제안한다. 부드러운 거품으로 불순
2월에 출시한다. AQ 크림 앱솔루트 X의 핵심 성분인
션’을 출시했다. 6년근 홍삼 에너지의 피부 심층 안티에
물을 건조함 없이 클렌징하는 라이스 앤 제라늄 포밍 클
‘Black Soy Nectar™’는 데코르테만의 독자적인 기술력
이징 효과로 피부 탄력을 탄탄하게 채워주는 동인비 시
렌저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하는 안티
으로 개발한 양질의 흑대두 추출물 성분으로 윤기 나는
그니처 아이템 ‘1899 시그니처 오일’과 ‘진 에센스’ ‘진
폴루션 매티파잉 크림, 그리고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로
피부로 만들어준다. T. 82 80 568 3111
크림’ ‘미 마스크 스틱 파워 리페어’로 구성된다.
구성된다. T. 82 2 517 0902
T. 82 80 7110 2304
NOBLIAN 097
BMW
MINI
Ballantine’s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모터스가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브랜드 탄생 60주년을
프리미엄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발렌타인
스타필드 시티 위례에 세계 최초로 ‘BMW 스마트 쇼룸’
기념해 영국의 감성과 MINI만의 레이싱 정체성을 반영
싱글 몰트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발렌타인에서 200여
을 오픈했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 1층에 자리한 BMW
한 ‘MINI 60주년 에디션’을 선보였다. 차량의 외관과 내
년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선보인 싱글 몰트위스키이며,
스마트 쇼룸은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브랜드 가치
부에 60주년 기념 특별 디자인을 적용한 이번 에디션은
오랫동안 블렌디드 위스키로 최고의 명성을 유지해온
와 고객 체험형 콘텐츠에 집중한 신개념의 전시장이다.
3도어와 5도어 모델 중 선택할 수 있다.
발렌타인의 혁신을 상징한다. 기해년 첫 명절인 설을
T. 82 31 8097 1168
T. 82 80 6464 003
기념해 약 3000개 한정 판매한다. T. 82 2 3466 5700
ROYAL COPENHAGEN
MERCEDES-BENZ
Míele
한국로얄코펜하겐이 ‘블롬스트Blomst’ 컬렉션의 신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더 뉴 C 220 d 아방가르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가 선이 살아 있는 우
품을 출시한다. 블롬스트는 1779년 선보인 로얄코펜하
드 모델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새로운 전면 범퍼 디
아한 디자인을 강조한 ‘밀레 프리미엄 키친’ TV 광고를
겐의 ‘블루 플라워’ 시리즈를 생동감 넘치는 꽃의 이야
자인을 적용해 역동성을 높였으며, 최신 디젤 엔진(OM
공개했다. 밀레의 프리미엄 키친 TV 광고는 심플하면서
기로 재해석한 컬렉션이다. 이번에 출시한 머그 4종과
654)이 탑재돼 최적의 효율성과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
도 현대적인 디자인과 함께 간단한 조작만으로 이상적
라지 볼 1종이 더해져 컬렉션을 완성했다.
을 자랑한다. T. 82 80 001 1886
인 주방 경험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T. 82 2 749 2002
T. 82 2 3451 9451
Audi
Club Med
PORSCHE
아우디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 가전 전시
클럽메드가 몸과 마음의 휴식을 기대하는 여행객을 위
포르쉐 AG가 강력한 성능의 신형 마칸 S를 새롭게 선
회(CES)에서 차량 실내 엔터테인먼트를 새롭게 정의한
해 업그레이드된 ‘빈탄 바디 앤 소울 2019’ 이벤트를 다
보인다. 신형 3.0L 6기통 터보차지 엔진을 탑재한 마
다. 미래에 뒷좌석 승객은 VR 안경을 이용해 영화, 비
시 선보인다. 올바른 웰빙 라이프를 배울 수 있는 이번
칸 S는 기존 모델 대비 14마력(PS)이 강해진 최고 출력
디오 게임,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을 경험하고, VR 콘텐
이벤트는 2월 17일부터 3월 15일까지 클럽메드 빈탄
354마력(PS)에 최대 토크 49kg·m를 발휘한다. 연비는
츠를 실시간으로 차량 움직임에 연동하는 기술을 선보
리조트에서 진행된다. T. 82 2 3430 1550
유럽 NEDC-correlated 기준 8.9ℓ/100km다.
였다. T. 82 2 6009 0000
T. 82 2 2051 0911
THE SHILLA 098
LG
PHILIPS
PEUGEOT
LG전자가 2019년형 노트북 신제품 ‘LG 그램 17’을 출
필립스코리아가 세계 최초 로터리 방식 전기면도기 필
푸조가 자사의 플래그십 세단 ‘New 푸조 508’의 사전
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무게가 1340g으로 시중에 출시
리쉐이브Philishave 탄생 80주년 기념 ‘헤리티지 에디
계약을 시작했다. New 푸조 508은 8년 만에 완전히 변
된 17인치대 노트북 가운데 가장 가볍다. 초고해상도의
션’을 국내에 출시한다. 1939년 최초 필리쉐이브 모델
경된 푸조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전후면 Full LED를 비
WQXGA IPS 디스플레이와 인텔의 최신 8세대 쿼드코
의 디자인 모티프를 차용,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롯해 12.3인치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첨단 운전자
어 프로세서, 최신 DDR4 메모리를 탑재했다.
디자인을 자랑한다. 색상은 블루 허시와 실크 화이트로
보조 시스템 등 프리미엄 세단에 걸맞은 풍부한 옵션과
T. 1544 7777
출시될 예정이다. T. 82 80 600 6600
고급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T. 82 2 545 0606
Fissler
THE GLENLIVET
ROYAL SALUTE
174년 전통의 독일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휘슬러코리
밸런타인데이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설 연휴에 품격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면 ‘로얄 살루
아가 ‘솔레아 노보’ 컬렉션을 선보인다. 한국 소비자의
싱글 몰트위스키 ‘더 글렌리벳 18년’을 추천한다. 더 글
트 21년 가면무도회 기프트 패키지’를 주목하자. 영국
조리 패턴을 오래도록 연구한 휘슬러만의 독자적인 노
렌리벳 18년은 더 글렌리벳 라인업 중에서도 상을 가장
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필 휠러Phil Wheeler의 손길
보그릴 바닥을 적용해 식자재를 먼저 볶거나 익혀서 국
많이 받은 제품으로, 절묘한 균형의 맛을 통해 부드러
로 18세기 왕실 가면무도회의 화려함과 신비함이 하나
이나 찌개를 완성하는 한식 조리에 특화된 바닥이 특징
우면서도 긴 여운을 선사한다. T. 82 2 3466 5700
의 예술 작품으로 승화된 화려하고 우아한 패키지가 특
이다. T. 82 80 400 4100
징이다. T. 82 2 3466 5700
LAURASTAR
DAELIM BATH
PROMPERÚ
설을 맞아 특별한 선물이 고민이라면 로라스타의 ‘리프
국내 1위 욕실 전문 기업 대림바스가 토털 홈 인테리어
페루관광청이 천혜의 자연환경이 빚은 비경으로 각기
트플러스’를 추천한다. 리프트플러스는 세탁소 다림질
브랜드 ‘대림 디움’을 통해 중문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다른 매력의 페루를 만날 수 있는 관광 명소 3곳을 소개
기술을 구현한 ‘펄스 스팀’ 기능으로 습기 없이 보송한
대림 디움의 ‘S100 시리즈’는 단열을 비롯해 소음 및 냄
했다. 사막과 바다가 함께 있는 ‘파라카스’, 세계에서 가
다림질을 선사하며, ‘3D 액티브 솔플레이트’는 볼록한
새, 미세먼지 차단 등 성능은 물론 실내 인테리어를 품
장 높은 곳에 자리한 호수 ‘티티카카’와 신비한 구름 위
다리미 열판으로 위, 아래 주름을 한 번에 제거해 다림
격 있게 만들어준다. T. 1588 4360
폭포 ‘곡타 폭포’ 등이 그 주인공이다.
질 시간을 50% 줄여준다. T. 82 31 906 1549
T. 82 70 4323 2560
NOBLIAN 099
CH E CK O U T
2
FEBRUARY
S M T W T F S 01 02 03 06 07 08 09 10 11 10 11 12
14 15 16
17 18 20 21 22 23 24 25 26
3rd~5th
28
THE SHILLA SEOUL
HOURGLASS
1st
14th~18th AUG
설 패키지 ‘홀리데이 와이너리’
‘컨페션 발렌타인데이 세트’ 출시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31st MAR
THE SHILLA JEJU
Sulwhasoo ‘자정 브라이트닝 쿠션’ 출시
제주의 다양한 액티비티로 가득한 ‘윈터 판타지’ 패키지
~28th
SHILLA STAY
NARS ‘2019 스프링 컬러 컬렉션’ 출시
15th
따스하고 알찬 겨울방학
JO MALONE LONDON
‘웜 홀리데이 스테이’ 패키지
‘프레그런스 컴바이닝 팔레트’ 출시
D MUSEUM
~9th FEB
GALLERY BATON <수잔 송 개인전: Open Surface>
22nd~27th APR HANMI GALLERY
리카르도 페르도 웬데 개인전 <백남준은 비디오 부처이다>
~17th
Gana Art Hannam 서정화 개인전 <Volume>
THE SHILLA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