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LIAN Sing to me, Autumn, with the rustle of your leaves. Breathe on me your spicy scents that flow within your breeze. Love me, Autumn, and behold this love so true That I'll be waiting faithfully each year to be with you. - ‘Sing To Me, Autumn’ by Patricia L. 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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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nuel Busan Main 051.810.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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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segae Main 02.310.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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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ia Luxury Hall East 02.6905.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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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IAN은 세상으로 연결되는 하나의 창문입니다. 창과 문이 아닌 하나의 창문. 서양에는 없고 우리 한옥에만 있는 것이지요. 바람이 드나들고, 풍경이 어울리고, 세상으로 들어가고,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는. 멋진 삶의 창문으로서의 NOBLIAN이 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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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E C E P T ION
EDITORIAL EDITOR IN CHIEF
DESIGN DESIGNER
MARKETING MANAGER
최선아 Sunah Choi
전효진 Hyojin Jeon
편무정 Moojung Pyun
PHOTOGRAPHY FUN STUDIO
김병수 Byungsoo Kim
김상민 Sangmin Kim 정준택 Juntaek Joung
배형운 Hyungwon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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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관 Jongkwan Chae
차지영 Jiyoung Cha wlw0614@naaf.co.kr 임상희 Sanghee Lim 6630_@naaf.co.kr
sa5934@naaf.co.kr SENIOR EDITOR
전선혜 Sunhye Jun
jsh@naaf.co.kr EDI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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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 EDITOR
정혜경 Hyekung Chung ENGLISH COPY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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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ISER
이소영 Soyoung Lee
김금주 Kumju Kim
CORRESPONDENT
CEO & PUBLISHER
Sookkyoung Lee(London) Yunkyoung Oh, Hyekyung Han(Tokyo) Haeeun Kim, Barbie Rang(New York) Semi Lee(Las Vegas) Kyoungyun Kang(Moscow) Ginger(London) SIM(Paris), Meehee Cho(Milan)
임중휘 Rennie Lim
naaf@naaf.co.kr
발행사 (주)나프미디어앤디자인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804 신사빌딩 3F Tel 82 2 541 6665 Fax 82 2 541 6011 등록일 2009년 6월 22일 (등록번호 강남 라 00386) 인쇄소 (주)갑우문화사 82 31 869 0024 NOBLIAN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NOBLIAN에 실린 글, 사진, 그림 등 저작권자가 표시되어 있지 않은 모든 자료는 발행사인 주식회사 (주)나프미디어앤디자인에 저작권이 있으며, 서면동의 없이는 어떠한 경우에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NOBLIAN은 (주)호텔신라와의 계약에 의해 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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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 to Me, THE SHILLA SEOUL offers a healing escape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daily life in the heart of the city for those planning a relaxing vacation during the prolonged Chuseok holidays. Its ‘Holiday Winery’ package, available from October 3 to 6, features unlimited wine and food pairings with live music performance. Indulge in the autumnal feast with a variety of delicious seasonal wines accompanied by the finest Mariage dishes while listening to the live entertainment in the romantic autumn atmosphere at Dynasty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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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 to me, Autumn, with the rustle of your leaves. Breathe on me your spicy scents that flow within your breeze. Dance with me, Autumn, your waltz that bends the boughs of trees. Now tell me all the secrets you've whispered to the seas. Sleep with me, Autumn, beneath your starlit skies. Let your yellow harvest moon shimmer in our eyes. Kiss me, Autumn, with your enchanting spellbound ways That changes all you touch into crimson golden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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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me, Autumn, and behold this love so true That I'll be waiting faithfully each year to be with you. - ‘Sing To Me, Autumn’ by Patricia L. 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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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파란 하늘과 맑고 투명한 햇살, 농익은 세상
한 가을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의 향을 담아 실어 나르는 바람. 고운 빛깔의 나직한 소
올해 홀리데이 와이너리 행사는 매력적인 콘서트로 로
리를 지닌 낙엽. 시선이 머무는 곳 어디든, 가을이다.
맨틱 무드를 업그레이드했다.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가을이 오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 센티멘털 무드의 여
배우 ‘김소현 & 손준호 부부’의 특별 무대가 펼쳐진다.
유로운 힐링 타임을 즐기다 보면, 절로 가을을 노래하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오페라의 유령>의
게 될 테니 말이다. 복잡한 도심 속에서 아름다운 계절
‘Think of Me’ 등 유명 뮤지컬의 대표 곡과 ‘사랑의 찬가’
의 낭만을 꿈꾼다면 서울신라호텔로 떠나라. 당신을 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계절과 어울리는 레퍼토리
래하게 할 매력적인 가을이 기다리고 있다.
는 가을밤을 감미롭게 수놓을 것이다.
서울신라호텔은 최장 10일간의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홀리데이 와이너리 이벤트는 추석 연휴 기간에 오후 7시
휴가를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해 도심 속 힐링 여행을 준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열리며, 콘서트는 8시부터 9시
비했다.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추석 연휴 동안 감미로
까지 공연한다. 또 이번 패키지는 온수풀이 마련된 야외
운 공연과 와인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추석 패키지 ‘홀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 입장 혜택도 포함되어, 가을에도
리데이 와이너리Holiday Winery’를 선보이는 것. 홀리
따뜻하고 여유로운 수영을 즐기고 모닥불이 있는 야외
데이 와이너리는 낭만적 가을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테라스에서 운치 있는 가을밤을 감상할 수도 있다.
와인과 어우러지는 안주로 최상의 마리아주를 선보이
‘홀리데이 와이너리’ 패키지 진행 기간에는 밤 10시까지
며, 동시에 하우스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그
어번 아일랜드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 홀리데
동안 서울신라호텔 명절 패키지의 시그너처 혜택으로
이 와이너리 패키지는 10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진
호평받은 ‘와이너리 투어’가 대연회장 다이너스티 홀에
행하며 비즈니스 디럭스 룸 1박, 어번 아일랜드 올 데이
서 성대하게 열리는 것이다.
All Day 입장 혜택(2인), 홀리데이 와이너리 입장 혜택
홀리데이 와이너리 연회장은 완벽한 가을 무드로 변신
(2인)으로 구성되었다. N
한다. 연회장에 들어서는 순간 가을 한가운데에 서 있 는 듯한 착각에 빠질 것이다. 단풍잎을 메인으로 연출 한 플라워 어레인지먼트와 은은하게 빛나는 캔들 라이 트,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테이블 데커레이션 모두 완 벽하다. 가을밤을 더 아름답게 기억할 전 세계 각국의 와인과 곁들이기 좋은 안주로 마리아주를 즐기며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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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NGE • THE SHILLA SEOUL
Art of Dessert
매년 여름이면 많은 이들이 손꼽아 기다리
파티시에’에 선정되었다. 1999년 페트로시
방식이 아닌 유리잔에 디저트를 입체적으
는 애플망고 빙수, 제철 과일을 듬뿍 올린
앙Petrossian의 셰프이자 파티시에로 활약
로 표현해 주목을 받았다. 그것이 바로
타르트와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만날 수 있
하며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다. 2003년 세
1994년 콘티치니가 최초로 개발한 ‘베린
는 트리 모양 케이크 등 서울신라호텔은 국
계 제과 챔피언 대회La Coup de Monde de
Verrine’이라는 디저트다. 베린은 원래 다
내 디저트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고 해도
la Pâtisserie 프랑스 대표팀 코치로 활약해
리가 없는 글라스나 작은 용기를 일컫는
과언이 아니다. 10월, 서울신라호텔의 디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현재도 코치로
말이었지만, 콘티치니는 이 용기에 속이
저트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 프랑스
활동 중이다. 2009년 꿈의 제과점이라는
보이게 내용물을 채우는 디저트를 만들었
디저트와 가스토로노미Gastronomy의 거
뜻의 ‘라 파티세리 데 헤브La Pâtisserie des
다. 이 외에도 슈 생지를 링 상태로 구워 크
장 필립 콘티치니Philippe Conticini의 감각
Rêves’를 오픈해 파리, 뉴욕, 런던, 일본 등
림으로 샌드한 파리브레스트Paris Brest, 겉
적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에 매장을 운영했다. 올해 4월에는 도쿄 긴
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달콤한 왕관 모
필립 콘티치니는 프랑스 슈아지르루아
자에 본인의 이름을 딴 제과점 ‘필립 콘티
양의 생토노레Saint Honoré도 콘티치니의
Choisy-le-Roi 지역 출신으로 어린 시절
치니’를 새롭게 열었다.
대표적 메뉴다.
파리 레스토랑 오너였던 아버지에게 요리
<뉴욕 타임스>에서는 그를 “주방과 파티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신라호텔 패
를 배우며, 10세부터 천재성을 보인 세계
세리의 벽을 허문 사람”이라고 표현할 만
스트리 부티크, 더 파크뷰, 더 라이브러리,
적 파티시에다. 1986년 아버지의 레스토랑
큼 그는 셰프와 파티시에로 동시에 활동
콘티넨탈에서 콘티치니의 화려하고 감각
라 타블 당베르La Table d’Anvers를 물려받
하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특히 요리
적인 디저트를 만날 수 있다. 프랑스 디저
아 운영했으며, 1991년 프랑스 레스토랑
는 응당 접시에 플레이팅하는 것이라고
트가 선사하는 진정한 맛의 향연을 만끽하
가이드 <고미요Gaultmillau>에서 ‘올해의
생각하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평면적
기를 바란다.
EDITOR JUN SUNHYE COOPERATION THE SHILLA SEOUL(82 2 2230 3310)
Master of contemporary French gastronomy, Philippe Conticini offers sweet sensations with his sensuous dessert delights at THE SHILLA SEOUL from October 22 to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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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NGE • THE SHILLA JEJU
Memories of Autumn
높고 파란 하늘, 따스하게 내리쬐는 햇살,
조명까지 환상적 가을밤을 연출하는 최고
‘PGA 골프 투어’ 패키지는 국내 최초로 펼
적당히 기분 좋은 바람. 가을만큼 여행하기
의 로맨틱한 장소다.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
쳐지는 PGA TOUR 정규 대회 ‘THE CJ
좋은 계절이 또 있을까? 이 매력적인 가을
되어 보다 따뜻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을 뿐
CUP’을 관람할 수 있는 티켓 2매(20만원
에 제주도에서 특별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아니라 풀사이드 무대에서 밤마다(매주 화
상당)가 포함된 패키지다. 10월 19일부터
만들고 싶다면 제주신라호텔의 가을 패키
요일을 제외) 펼쳐지는 해외 유명 뮤지션의
22일까지 4일간 국내 최초로 제주에서 열
지를 주목할 것. 소중한 사람과 가을밤의
라이브 콘서트도 펼쳐져 이국적 분위기를
리는 PGA 투어 ‘THE CJ CUP @ NINE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인 더 문라이트In The
느낄 수 있다.
BRIDGES’는 세계 톱 플레이어인 아담 스
Moonlilght’ 패키지와 미국 프로골프 대회
‘인 더 문라이트’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콧(호주), 제이슨 데이(호주), 저스틴 토머
PGA 투어를 제주에서 볼 수 있는 ‘PGA 골프
2인 1회, 와인 파티 2인 1회, THE SHILLA
스(미국)를 비롯해 세계 랭킹 18위 라파 카
투어’ 패키지가 준비되어 있다.
제작 고급 비치백 1개로 구성되었다. 2박
브레라 베요(스페인) 등 총 78명이 참석할
인 더 문라이트 패키지는 밤 12시까지 운영
이상 고객에게는 어덜트 풀 쁘띠 카바나
예정으로 톱 랭커들의 경기를 직접 볼 수
하는 제주신라호텔의 야외 수영장에서 로
2시간 1회, 풀사이드 바 차돌박이 짬뽕 1회
있는 기회다. 골프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
맨틱한 달빛 아래 가을밤의 낭만을 즐길 수
혜택을, 3박 투숙 시 어덜트 풀 쁘띠 카바
면 이번 특별 패키지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
있다. 제주신라호텔의 야외 수영장은 해가
나 2시간 2회, 풀사이드 바 차돌박이 짬뽕
이 펼치는 멋진 경쟁을 관람하고, 품격 있
지면 은은한 조명과 색색의 LED 등이 수면
1회, 미니바 FREE 1회 이용 혜택을 추가로
는 휴식까지 즐길 수 있다. 천혜의 자연환
위에 띄워져 분위기를 더해준다. 선선하게
제공한다. 11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
경을 자랑하는 제주에서 세계적인 골프 선
부는 가을바람, 밤하늘을 환히 밝혀주는 제
며, 요금은 1박 38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수들의 경기를 관람하는 것은 잊지 못할 추
주의 달빛, 높게 뻗은 야자수와 로맨틱한
별도)다.
억을 선사할 것이다.
EDITOR JUN SUNHYE COOPERATION THE SHILLA JEJU(1588 1142)
Autumn has come and the sky gets higher and bluer. Make your days even more special and unforgettable with autumn packages at THE SHILLA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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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NGE • SHILLA STAY
Add a New Space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
무는 기간이 긴 장기 투숙객의 편의를 위해 주중
구로가 최고층인 21층에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일~목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그제큐티
오픈한다. 총 24석으로 구성된 라운지는 심플 모던
브 라운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와인을 비롯해 생
한 공간에 편안함과 아늑함을 더할 수 있는 가구를
맥주, 커피 또는 티와 쿠키 및 과일 등을 무제한
배치하고, 간단한 다과와 주류를 즐길 수 있는 푸
이용할 수 있다.
드 스테이션을 마련했다. 또 한쪽 벽면을 통창으로
주말(금·토요일)에는 신라스테이의 모던 앤 캐주
설계해 저녁노을과 야경이 장관을 이룬다.
얼 뷔페 카페cafe의 인기 메뉴인 타코 치킨 및 모둠
휴게 공간의 기능을 높일 수 있도록 스포츠, 영화
소시지, 샐러드, 치즈, 과일 등과 함께 맥주, 와인
및 다양한 TV 채널을 감상할 수 있는 스크린을 갖
등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해피 아워를 운영한다.
추었으며, 공항 VIP 라운지 콘셉트로 간단한 비즈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다.
니스 미팅 및 보다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
신라스테이 구로 라운지 오픈을 기념해 선보이는
는 것이 특징이다.
‘어반 라운지’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이
신라스테이 구로는 1만1000여 기업체가 입주한
그제큐티브 라운지 2인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된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 자리해 비즈니스 출장객
다. 또 특별 선물로 한정판 신라스테이 미니베어
의 수요 및 장기 투숙객 비중이 높다. 호텔에 머
를 증정한다.
EDITOR JUN SUNHYE COOPERATION SHILLA STAY(82 2 2230 0700)
SHILLA STAY Guro presents ‘Urban Lounge’ package in celebration of the opening of its Executive Lounge on the top 21st 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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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erfect Pair
COOPERATION GRAFF DIAMONDS(82 2 2256 6810)
다이아몬드 꽃잎이 반짝이는 나뭇가지 위로 핑크와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앵무새 2마리가 다정히 앉아 있다. 총 36.73캐럿의 다이아몬드가 감싼 그라프의 앵무새 브로치는 정교한 세공의 극치를 보여준다. 그라프의 독특한 미학을 완성하기 위해 엄선된 진귀한 원석은 명장 수십 명과 마스터 장인 의 손끝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또 하나의 눈부신 주얼리 피스로 탄생했다. GRAFF DIAMONDS
EDITOR KIM GARIN
In the GRAFF’s workshop, the most fabulous jewels in the world are brought to life with sparkle and brilliance. Handmade by highly-skilled craftsmen, GRAFF jewels are reinvented as exceptional works of art capturing the beauty of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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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utumn Path
COOPERATION S.T.Dupont(82 2 2106 3596) a.testoni(82 2 554 4310)
올해 새롭게 공식 론칭한 S.T.듀퐁의 클래식한 아틀리에 컬렉션. 깊이 있는 색감의 조화로운 배색이 돋보인다. S.T.Dupont 스푸마토 공법을 활용한 레 이스 업 윙 팁 슈즈. 톤 다운된 매트한 카키 컬러는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스러운 색감이 배어나와 더욱 멋스럽게 신을 수 있다. a.testoni
EDITOR NAM SEOHYUN PHOTOGRAHPER JOUNG JUNTAEK
A dressy pair of brogues can add class and comfort to a gentleman’s look. The highest quality leather tinged with vibrant colors of autumn leaves and sky is beautifully contrasted by delicate and elaboratestitching. In a picturesque autumn scene, a man takes a stroll down the golden carpet of the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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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in Red
NARS(82 2 6905 3747) GUERLAIN(82 80 343 9500) M.A.C(82 2 3440 2782) BOBBI BROWN(82 2 3440 2781)
우수한 발색을 자랑하는 매트 립스틱 #러시안 레드 by M.A.C 부드러운 세미 매트 텍스처가 입술에 완벽 밀착되며,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가 입술을 생기 있게 연출하는 크러쉬드 립 컬러 #11 그레나딘 by BOBBI BROWN
COOPERATION clé de peau BEAUTÉ(82 80 564 7700) ESTĒE LAUDER(82 2 3440 2772) YSL(82 80 347 0089)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 S형 단면이 입술에 그대로 밀착되며, 자연 고유의 색을 재현해 또렷하고 생생한 컬러를 선사하는 루쥬 아 레브르 #12 필로우 북 by clé de peau BEAUTÉ 부드럽고 편안함 사용감이 특징으로 단 한 번의 터치로 입술에 균일하고 강렬한 매트 컬러를 선사하는 퓨어 컬러 엔비 위어 매트 스컬프팅 립스틱 #330 네임드로퍼 by ESTĒE LAUDER 바르지 않은 듯 가볍고 편안함을 선사하며 타투 같은 밀착력과 지속력을 자랑하는 매트 리퀴드 립 따뚜아쥬 꾸뛰르 No 9 그러낫 노-룰즈 by YSL 여러 번 바르지 않아도 눈에 보이는 대로 강렬하게 발색되며 부드러운 매트 피니시를 자랑하는 어데이셔스 립스틱 #루이스 by NARS 볼륨 부스팅 포뮬러가 부드럽고 볼륨 있는 입술을 선사하며, 선명하고 고급스러운 벨벳 피니시로 매 혹적인 입술을 연출하는 키스키스 매트 립스틱 M330 스파이시버건디 by GUERLAIN 촉촉하고 가벼운 느낌으로 오래 지속되며, 매트한 마무리감과
EDITOR JUN SUNHYE PHOTOGRAPHER JOUNG JUNTAEK
The whole world turns red as autumn deepens. Add some elegance to your red lips with a matte fi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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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to Taste
오늘날 음식은 먹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
구 게임, 디지털 주크박스 등을 설치한
Aperitivo Week를 개최했다. 캄파리는 이
닌다. 하나의 놀이가 되기도, 새로운 문
‘게임존’과 다양한 수제 맥주를 제공하는
탈리아에서 사랑받는 식전주 브랜드 중
화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청담동에 새롭
‘크래프트 비어 바Craft Beer Bar’ 등을 설
하나로, 독특한 붉은색과 진한 향, 그리
게 오픈한 ‘SPC플레이SPC PLAY’와 ‘캄파
치해 식사와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
고 캄파리만의 쌉싸름한 단맛이 특징이
리CAMPARI’가 전하는 이탈라이의 아페
공한다. 배스킨라빈스 브라운은 전 세계
다. 식욕을 돋우는 캄파리의 쌉싸름하면
리티보 문화를 소개한다.
배스킨라빈스 매장 중 유일하게 100가지
서도 달콤한 맛은 다양한 칵테일에 사용
지난 9월 1일, 청담동에 문을 연 ‘SPC플레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를 선보이는 곳이
되고, 이탈리아에서는 특히 식전주로 많
이’는 한남동의 랜드마크 패션 5, 복합 외
다. 또 매장에서 만드는 수제 아이스크림
이 애용된다.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식 문화 공간 ‘SPC 스퀘어’에 이어 SPC그
케이크 ‘레이어드Layered 케이크’와 아이
청담동 파스토Pasto, 한남동 아르모니움
룹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다. 총 3개
스크림에 피자 콘셉트를 접목한 신개념
Harmonium, 일 키아쏘Il Chiasso 건대 벨
층으로 구성된 ‘SPC플레이’는 ‘PLAY
디저트 ‘폴라 피자Polar Pizza’ 등은 배스킨
피아또Bel Piatto 등 서울 시내 17개 레스
HARDER! EAT BETTER!’를 슬로건으로
라빈스 브라운에서만 만날 수 있다. ‘SPC
토랑에서 캄파리를 사용한 식전주를 제
‘푸드테인먼트(Food+Entertainment)’를 추
플레이’는 보다 젊고 트렌디한 감성의 고
공하는 아페리티보 위크를 진행했다. 그
구하는 문화 공간이다. 1층은 2016년 12
객과 소통하기 위한 플래그십 스토어로,
중 청담동에 자리한 파스토에서는 이 기
월부터 운영하는 ‘쉐이크쉑’, 2층은 라그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과 가치
간에 레스토랑을 방문한 고객에게 캄파
릴리아 그릴&플레이, 3층은 배스킨라빈
를 제공할 예정이다.
리와 화이트 와인으로 만든 아페리티보
스 브라운으로 구성된다. 라그릴리아 그
한편, 15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칵테일을 제공했다. 캄파리의 달콤 쌉싸
릴&플레이는 SPC그룹의 이탈리안 캐주
식전주 캄파리는 이탈리아 상공회의소와
름한 맛이 돋보이는 칵테일은 파스토에
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에 ‘펀(Fun)’ 요
함께 레디 투 이탈리아 프로젝트의 올해
서 선보이는 정통 이탈리안 요리와 어우
소를 접목해 아케이드 게임기, 테이블 축
첫 번째 캠페인으로, 아페리티보 위크
러져 최고의 푸드 페어링을 선사했다.
EDITOR JUN SUNHYE
Today, food and drink do more than satisfy the taste buds. It can be a source of a game to play or a special experience to create a new culture. Let’s find out more about SPC PLAY, a newly opened SPC flagship store located in Cheongdam-dong, and Italy’s aperitivo culture introduced by CAMPARI, a pre-dinner cock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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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fashion and beauty brands have come up with clever ideas to help you understand and enjoy the season better. Be a bon vivant and add some style, beauty and romance to your life keeping up with the latest trends.
디올의 새로운 립 팔레트와 향기로 가을이 두
라코닉ELLACONIC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초점을 맞췄다. 보온성을 높이고자 두꺼운 왁
배는 로맨틱해질 전망. 사랑의 향기를 상징하
지하 1층 파미에스트리트에 오픈한다. 매장
스 재킷 안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담요 소재의
는 미스 디올 오드 퍼퓸은 디올 하우스의 대표
내에서는 란제리뿐 아니라 파자마와 로브, 의
안감과 퀼트 솜을 충전재로도 활용했다. 바버
적 향수 미스 디올을 재해석했다. 디올 향수만
류와 액세서리 등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
의 대표 여성 컬렉션 레이디스 헤리티지 컬렉
을 위해 재배하는 그라스 로즈를 담아 관능적
는 다양한 제품군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외
션은 고전적인 디자인에 미묘한 왜곡을 주어
이고 달콤한 유혹을 시도했다. 프레시한 시트
40여 브랜드, 오프라인에서 접하기 힘든 해외
세련되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특히
러스 향과 스파이시하면서도 우디한 잔향까
브랜드와 국내 온라인 브랜드 제품을 실제로
이번 시즌에는 영국 앤드루 리치가 발명한 접
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하고 낭만적인 분위기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다. 매장은 브랜드를 정
이식 자전거 브랜드 브롬톤과 바버 인터내셔
를 느낄 수 있다. 더불어 매트, 사틴, 메탈의 3
의하는 4가지 키워드 ‘자유로운Free’ ‘여유로운
널의 협업으로 혁신적이고도 실용적인 컬렉
가지 피니시가 돋보이는 루즈 디올 리퀴드도
Relaxed’ ‘에너지 넘치는Energetic’ ‘장난기 넘치
션을 선보일 예정. 영국 헤리티지를 사랑하는
눈여겨보자. 가볍고 편안하면서도 선명한 컬
는Playful’을 유감없이 표현했다. 보헤미안 분
이들이라면 클래식과 자유로움을 믹스 매치
러는 계절을 그대로 응축한 듯 매혹적이다. 또
위기의 인테리어가 마치 누군가의 로프트에
한 바버의 새로운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자.
입술 안쪽은 진하게, 바깥쪽은 흐리게 연출하
방문한 것 같은 아늑한 느낌을 선사한다. 베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세계
는 한국 여성의 립 메이크업 트렌드에서 영감
직존, 레이스존, 테마룸에서 각각 데일리 아
최고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클래스
받아 탄생한 루즈 디올 더블 루즈는 립스틱의
이템과 색상이 다양한 란제리, 특별한 날을 위
를 공개했다. 지난 9월 4일 서울미술관 석파정
가장자리에는 색감이 선명한 매트 피그먼트
해 가장 먼저 준비하고 싶은 아이템을 만날 수
에서 모습을 드러낸 더 뉴 S-클래스는 자동차
를, 스틱 중앙에는 빛을 반사하는 메탈릭 코어
있다. 단 하나뿐인 나만의 란제리를 만들어줄
기술의 진보를 이끌어온 럭셔리 세단 세그먼
를 배치했다. 매트와 메탈, 2가지 트렌드를 하
자수 서비스 등 매장 곳곳에는 섬세하고 차별
트의 선구자라 할 수 있다. 2013년 출시 이후
나의 립스틱에 담은 것. 한 번의 발색만으로도
화한 감성 서비스가 가득하다.
전 세계에서 30만여 대를 판매한 베스트셀링
매력적인 그러데이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120년 전통의 바버도 올 시즌을 위한 새 아이
플래그십 세단 6세대, S-클래스를 부분 변경
특히 루즈 디올 더블 루즈의 #754 꾸뛰르 레드
템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메인 테마는 오리지
한 모델이다. 6500여 부품 및 구성 요소에 변
는 한국 팬을 위한 디올의 특별한 선물, 국내
널 노스 씨 아웃피터스 컬렉션Original North
화를 주는 혁신을 단행해 눈길을 끈다. 유려한
에만 단독 출시되는 컬러라니 소유욕이 불끈
Sea Outfitters Collection. 영국의 아름다운 섬
디자인과 강력한 파워트레인, 새로운 첨단 사
솟는다.
노섬브리아 해안가에서 모티프를 얻은 이번
양과 더욱 정교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
신세계는 란제리 중심의 스타일 편집 매장 엘
컬렉션은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과 실용성에
템은 더욱 안정적인 반자율주행을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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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 TĒE LAU D ER
BO A R D
Breast Cancer Campaign with ESTEˉ E LAUDER COMPANIES
Time to End Breast Cancer 해마다 10월이면 전 세계에서 핑크리본으로 대표되는 에 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유방암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 캠 페인은 1992년 고 에블린 H. 로더 여사와 매거진 <셀프 SELF>의 전 편집장 알렉산드라 페니가 핑크리본을 공동 으로 만들면서 탄생했다. 그 당시 전 세계 여성은 유방암 으로부터 고통받고 있었지만, 유방암에 대한 관심이나 인 식은 부족했다. 유방암을 근절하는 데 필요한 질병에 대 한 의식을 비롯해 후원 및 자원이 부족하다고 느낀 에블 린 로더 여사는 1992년,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유방암 의식향상 캠페인(현재 캠페인 명칭: 유방암 캠페인)을 시 작했고, 이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화장품 매장에서 사람 들에게 핑크리본을 나눠 주었다. 1년 후, 에블린 로더 여 사는 오로지 유방암 연구만을 위한 기금을 지원하는 비영 리 조직 유방암연구재단(BCRF)을 설립했다. 이후 직원, 고객, 여성, 연구원, 리더, 그리고 유방암을 겪은 많은 사 람의 힘을 모아 유방암 근절을 위한 해결책을 찾으려는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켰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의 유방암 의식향상 캠페인은 유방암에 대한 교육과 의료 연구를 통해 유방암 근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유방암 캠페인은 지난 25년간 전 세계적으로 7000만 달러(약 793억원) 이상의 기금을 모 금했으며, 이를 유방암 연구와 교육, 의료 서비스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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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CHOI JENNY
It’s been 25 years since the ESTEˉ E LAUDER Companies created its global Breast Cancer Campaign. This year, it highlights the life-long commitment and the legacy of BCA Campaign founder and Pink Ribbon co-creator, Mrs. Evelyn Lauder. The group continues to carry on her mission of “fighting for a world without breast cancer”, and to raise its awareness worldwide.
했다. 특히 총 모금액 중 5600만 달러(약 633억원)는 유
리 알리고자 핑크리본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제품
방암연구재단을 통해 유방암 연구 기관 225여 곳에 지원
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대한암협회에 기부된다. 기부금은
함으로써 혁신적 유방암 연구를 가속화하고 진전을 이뤘
유방암 의식향상 캠페인 등 유방암을 근절하기 위한 활동
으며, 이는 유방암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삶의 질과 케어
에 쓰일 예정이다.
의 수준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브
ESTĒE LAUDER
랜드 매장에서 핑크리본 약 1억5000만 개가 배포되었다.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핑크리본 에디션
또 유방암에 대한 의식향상과 유방암으로부터 영향받은
에스티 로더는 10월 유방암 의식향상의 달을 맞아 핑크
사람들을 기억하기 위해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랜드마
리본 에디션 갈색병을 한정으로 선보인다. 3개의 장식으
크 일루미네이션 1000여 개가 점등되었다. 캠페인은 지
로 완성한 핑크리본 키 체인Key Chain이 포함된 이번 에
속적으로 확대되어 현재 70여 개국에서 활발히 진행되며,
디션에서는 키 체인 장식의 파란색이 눈에 띄는데, 이는
전 세계 유방암 관련 재단 60여 곳이 함께하고 있다. 전
유방암을 진단받은 1% 미만의 남성을 상징한다. 한편, 에
세계적으로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직원 4만6000여 명이
스티 로더의 베스트셀링 아이템 갈색병은 피부 정화와 개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상징적 브랜드 15개가 캠페인
선 과정을 동시에 진행시켜 다음 날 아침, 푹 자고 일어난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에스티
듯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는 다양한 질병 교육과 홍보,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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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16년간 유방암에 대한 관심과
BOBBI BROWN
올바른 인식을 높이는 데에 힘써왔다.
바비 브라운 핑크 피어니 일루미네이팅 브론징 파우더 세트
올해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유방암 캠페인은 ‘이제는
바비 브라운은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유방암 의식향상
유방암을 끝낼 때입니다(Time to End Breast Cancer)’
캠페인 25주년에 동참하고자 핑크 피어니 일루미네이팅
라는 테마를 통해 ‘유방암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매진
브론징 파우더 세트를 한정으로 선보인다. 부드러운 로즈
하고 있다. 아베다, 바비 브라운, 크리니크, 달팡, 에스티
핑크 톤 일루미네이팅 브론징 파우더와 핑크 컬러 손잡이
로더, 조 말론 런던, 랩시리즈, 오리진스, 라메르, 글램글
의 미니 페이스 블렌더 브러시가 다양한 피부 톤에 어울
로우, 톰 포드 뷰티 등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의 브
리는 은은한 광채와 자연스러운 생기를 선사한다.
랜드가 함께했다. 이들 브랜드에서는 유방암 캠페인을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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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E R I TA G E
Light, Sound, Landscape; To mark the 120th anniversary of the proclamation of the Korean Empire, a special exhibition titled <Deoksugung Outdoor Project: Light . Sound . Landscape> takes place in Deoksugung Palace, a historical site with rich heritage and traditions. Bringing the past into the present, the exhibition infuses new life into the seven buildings including Junghwajeon Hall and Hamnyeongjeon Hall with 9 works of contemporary art by 9 Korean artists. It is a wonderful opportunity for visitors to look at the Korean Empire from different perspec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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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limpse into the Korean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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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호, ‘시작점의 풍경’, 2017
오랜만에 한양 도성이 떠들썩했다. 밤이 되자 장안의 민가와 시전은 색등 불을 달아 장안 길이 낮처럼 밝았다. 집집마다 태극기를 높이
립하는 기초를 창건하여 스스로 주장하는 권리를
걸어 달고 애국심을 표시하기도 했다. 길에 다니는 사람 모두 얼굴에 즐거운 빛이 역력했다.
행한다.”
- 1897년 10월 14일 <독립신문> 논설 중
행하라 하시니 황제의 칭호를 추존코자 하매 천지 에 제사를 고하고, 황제의 자리에 나아감에 국호를 정하여 가로되 대한이라 하고 이 해로써 광무 원년 을 삼고 이에 역대 고사를 상고하여 따로 큰 제사를 조선의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 제1대 황제인 고종 의 꿈이 실현되는 순간이다. 그가 원하는 나라는 스 스로의 힘으로 우뚝 선 자주 독립국이었다. 나라 안 팎의 사정을 고려해 그는 스스로 제국이 된 것이다.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 우리는 나라의 독립을 염
1897년(光武 1) 10월 12일. 날이 밝자 수검과 경무
원하던 고종 황제와 독립 열사들이 세운 꿈의 국가
관이 선도하는 긴 행렬이 궁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에 살고 있는 국민이다. 그리고 오늘 역사적 현장에
183명이 길게 늘어선 행렬은 대례에 필요한 황제의
서 시간을 관통해온 이상향의 메시지를 바라보게
옥보玉寶와 황태자의 책보冊寶를 궁궐로 가져오는
되었다. 대한제국 선포의 역사적 현장인 덕수궁을
길이다. 이어 황제의 옥보를 궁에서 내와 환구단圜
배경으로 열리는 전시 <덕수궁 야외 프로젝트: 빛·
丘壇으로 운반하는 행렬이 다시 이어진다. 순검과
소리·풍경>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궁궐로 탄
경무관이 앞장서고 뒤이어 황제의 옥보를 실은 요
생했다. 대한제국 시기를 모티프로 덕수궁이라는
여가 따른다. 긴 행렬의 이동을 마치고 마침내 고종
역사적 공간에 조형적 접근을 시도한 프로젝트다.
이 환구단에 올라 ‘즉위칙어卽位勅語’를 선포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지난 2012년 덕수
“짐이 부덕하여 마침 어려운 때를 당하였는데 상제
궁에서 개최한 <덕수궁 프로젝트>의 계보를 잇는
께서 권고하여 위태로움을 편안함으로 바꾸시고 독
궁궐 프로젝트로, 참여 작가들이 덕수궁 내 공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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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식, ‘책가도38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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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애란, ‘대한제국의 빛나는 날들’, 2017
곳을 탐구하며 역사와 오늘날의 우리를 연결하는
석했다.
신작을 구상, 제작, 설치하는 장소 특정적 현대 미
전시 동선은 관람객 입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
술 전시다.
가듯 이어진다. 덕수궁 대한문으로 입장해 처음 만
덕수궁은 임진왜란 직후 선조가 머물며 왕궁으로서
나는 중화전 앞 행각.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
의 역사가 시작된 곳으로,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을
회식 음악감독 양방언과 미술가이자 가구 디자이너
선포하고 조선이 자주 독립국임을 대외에 밝히며
이며 황신혜 밴드로도 활약한 장민승의 공동 작품
강한 주권 의지를 표명한 장소다. 참여 작가는 수개
‘온돌야화溫突夜話’가 관람객을 맞는다. 장민승은
월간 덕수궁을 출입하며 이곳에 내재된 역사적 배
더 이상 실존하지 않아 기록물로만 확인할 수 있는
경과 독특한 공간의 특성을 경험하고 깨닫는 시간
한국 근대기의 건물과 생활상을 재발굴해 슬라이드
을 가졌다. 그리고 마침내 본인만의 방식으로 재해
필름에 아날로그적으로 풀어냈다. 여기에 양방언
오재우, ‘몽중몽’,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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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준, ‘어디에나 있는 하지만 어디에도 없는 시리즈-불면증 & 불꽃놀이’, 2017
의 곡을 더해 시각과 청각을 감각적으로 두드리는
작점의 풍경’을 만나게 된다. 석어당을 한 폭의 풍
매력적 풍경을 선사한다.
경화처럼 표현한 이 작품에는 대한제국 시기와 현
석조전 본관과 별관을 잇는 계단과 복도에는 김진
대의 덕수궁 주변 모습이 숨은그림찾기처럼 들어
희, 정연두의 작품이 설치된다. 김진희는 전자 제품
있다.
을 분해하고 다시 조립, 재가공하며 내부에 숨어 있
한때 고종 황제의 알현실로 사용한 덕홍전에는 강
던 색과 기능을 바깥으로 도출시킨다. MP3 스피
애란, 임수식의 작품이 설치된다. 강애란은 <조선
커, 라디오 부품을 새로운 형체로 재탄생시킨 ‘딥
왕조실록>, 고종 황제가 즐겨 읽던 서적과 외교 문
다운-부용’을 통해 다사다난하던 덕수궁의 역사를
서, 황실 문화, 예술 등에 대한 자료를 재현해 황제
이미지화함과 동시에 청각적으로도 느낄 수 있게끔
의 서고 ‘대한제국의 빛나는 날들’을 완성했다. 임
한다. 정연두의 ‘프리즘 효과’는 대한제국 시기의
수식은 ‘덕홍전에 책가도가 있었다면?’이라는 질문
고종 황제와 덕혜 옹주를 바라보는 시각을 4개의
에서 출발한 병풍 형식의 ‘책가도389’를 만들었다.
시선으로 분류해 사진으로 구현한 설치 작품. 네 면
고종 황제의 침전이며 승하 장소이기도 한 함녕전
이 막힌 대형 가벽 위에 두 사람을 바라본 타인의 시
에는 이진준의 ‘어디에나 있는 하지만 어디에도 없
선을 담은 사진이 설치된다.
는 시리즈-불면증 & 불꽃놀이’가 프로젝션된다.
덕수궁에서 유일하게 단청을 하지 않은 이층 건물
구한말 일제의 강압 속에서 불면증에 시달리며 하
석어당의 대청마루에서 권민호의 대형 드로잉 ‘시
루하루를 보내던 고종 황제의 심경을 이미지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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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HELENA COOPERATION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82 2 2022 0600)
장민승×양방언, ‘온돌야화’,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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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두, ‘프리즘 효과’, 2017
김진희, ‘딥 다운-부용’, 2017
운드로 표현한 영상 작품이다. 전시의 종착점이며 그동안 일반인에게 한 번도 공 개되지 않은 함녕전 앞 행각에는 오재우의 VR 작품 ‘몽중몽夢中夢’이 소개된다. 여전히 덕수궁은 여러 꿈이 모이는 특별 공간이라 명명해 관람객이 행각 내부에 누워 영상화한 꿈의 이미지를 VR로 체험하 게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은 현대 미술이 한국의 살 아 있는 문화유산과 만났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감각을 경험한다. 유구한 역사 현장 속에서 자신만 의 빛과 소리를 찾아가며 그리는 풍경을 조우한다. 과거와 현재가 서로 맞닿은 곳에서 만나는 수많은 의미는 오늘과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특 별한 시공간에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전시는 9월 1일(금)부터 11월 26일(일)까지 진행된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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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Makes a Beer Prem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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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JUN SUNHYE PHOTOGRAPHER JOUNG JUNTAEK
YEBISU, one of Japan’s oldest premium beer brands from Sapporo Breweries boasting 127 years of history and tradition, has hit the shelves in Korea. Tsukasa Orui, the president of Sapporo International Inc., shares his thoughts about what constitutes a “premium” beer.
톡 쏘는 탄산, 부드러운 거품, 쌉싸름한 풍미. 부담 없
일품입니다. 특히 맥아와 홉은 100% 협동 계약 재배로
이 마실 수 있는 맥주는 가장 대중적 술이다. 최근 몇
생산하며, 특별 관리를 요하는 에비스 효모를 사용합
년 사이 우리나라 맥주 시장은 급격하게 성장했다. 맥
니다. 또 일반 맥주보다 1.5배 더 긴 시간 동안 숙성해
주 시장이 성장한 만큼 맥주를 찾는 소비자의 입맛도
원료의 맛을 최대한 이끌어냈습니다. 맛과 향의 밸런
까다로워졌다. 편의점에서 1만원이면 글로벌 맥주 4개
스가 뛰어나고 색만 봐도 일반 맥주와 차이 나는 것을
를 할인받아 살 수 있으며, 크래프트 비어 펍에서는 다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역사에 대해서도 단순히 127년간
양한 종류의 맥주를 판매한다. 어떻게 보면 이제는 포
계속된 것뿐 아니라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금상
화 상태에 이르렀다고도 할 수 있는 지금, 일본 최고의
을 수상하고, 1904년 미국 세인트루이스 세계박람회에
프리미엄 맥주로 꼽히는 에비스YEBISU가 국내 출시
서 그랑프리를 받은 100여 년 전부터 맛과 품질을 세계
를 알렸다. 에비스맥주의 일본 대표인 삿포로 인터내
에서 인정받은 ‘진짜 중의 진짜 맥주’입니다.”
셔널Sapporo International Inc. 츠카사 오루이Tsukasa
1994년 에비스맥주에서는 판촉 캠페인으로 에비스맥
Orui 사장을 만나 이유를 물었다.
주를 파는 업장에 ‘에비스맥주 있습니다’라는 카피가
“저희는 지금이 에비스맥주를 한국에 소개할 적기라고
쓰인 간판을 제공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에비스맥주
생각합니다. 한국의 맥주 시장은 충분히 성숙했고, 다
를 파는 것만으로도 프리미엄 이미지를 가질 수 있어
양한 맥주를 맛본 소비자는 프리미엄 맥주를 즐기기 위
큰 인기를 얻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신라호텔의 일
해 좀 더 높은 금액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본 거죠.
식당 아리아께, 포시즌호텔의 키오쿠를 비롯해 스시선
지난해 11월 에비스 생맥주를 먼저 선보이면서 가능성
수, 갓포무샤 등 고급 이자카야에서 에비스 생맥주를
을 확인했습니다.”
판매한다.
오루이 사장의 말처럼 에비스맥주는 생맥주로 먼저 국
“일본에서 에비스맥주를 마신다는 것은 평범한 샐러리
내에 이름을 알렸고, 이번 국내에 출시한 에비스맥주
맨에게는 성공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희 고
는 우리가 가정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캔 제품이다.
객층은 ‘젊은 40대Young Fourty’입니다. 프리미엄 맥주
에비스라는 브랜드명은 일본에서 사랑받는 신의 이름
를 마시며 삶의 여유를 만끽하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을 딴 것으로, 에비스 신은 장사 번영과 오곡 풍요의 신
한국 고객도 에비스맥주를 마시며 행복한 한때를 즐기
으로 알려졌다. 브랜드에 신을 기용하는 것이 허락됐
기를 바랍니다.”
을 만큼 127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에비스맥주는 일
현재 전 세계에서 에비스맥주를 판매하는 나라는 일본
본 맥주의 자존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 우리나라뿐이다. 오랜 역사만큼 뛰어난 품질과 다
“에비스맥주는 부원료를 일절 쓰지 않고 맥아, 홉, 물
양한 이야기를 지닌 에비스맥주. 에비스 신이 전하는
과 최고급 아로마홉을 사용해 깊은 풍미와 깔끔한 맛이
맥주의 풍요로움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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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O PL E
A Messenger of Happiness A 6-year-old child prodigy grew to become a world-famous cellist, widely loved by people all around the world regardless of race, religion or ethnicity. Breaking down the boundaries, he brings his music to the worldand tries to relate to people, touch their hearts and heal their sou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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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KIM GARIN COOPERATION CREDIA(82 2 318 4305)
클래식 음악가로는 드물게 대중적 인기를 누리며
위인 ‘에이버리 피셔상Avery Fisher Prize’을 받으며
한다. 그리고 지중해에서 태평양에 이르는 고대 실
세계에서 가장 바쁜 연주자로 손꼽히는 요요 마. 그
20대 초반에 이미 세계가 인정하는 ‘젊은 거장’으로
크로드 무역로를 따라 형성된 문화적·예술적·지
는 첼로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작품을 연주하거나
등극한다. 그 후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예술
적 전통의 연구를 진흥하고자 ‘실크로드 프로젝트’
녹음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총 18번의 그래
고문이자 미국 대통령 직속 예술과 인문학위원회의
를 시작하게 됐다.”
미상 수상, 100개가 넘는 음반, 1000만 장이 넘는
멤버가 된다. 2011년에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에
한국을 비롯해 중국, 몽골, 이란, 인도, 터키 등 옛
음반 판매 그리고 연간 100회가 넘는 무대에 오르
게 자유의 메달을 받았고, 그의 음악적 공헌을 인정
실크로드 지역 국가의 음악가가 모여 동서양의 악
는 대가이자 클래식의 슈퍼스타지만 그는 여전히
해 미국 문화에 공헌한 예술인에게 주는 권위 있는
기를 융합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그는 음악은 ‘섞이
새롭다. 영화와 대중음악,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
케네디 센터 어워드도 수여했다.
는 것’이 아니라 ‘만나는 것’이라는 표현으로 설명을
션 음악 작업에도 언제나 기꺼이 참여하기 때문이
관객을 행복하게 하는 첼리스트 요요 마의 연주에
대체했다. 그리고 지난 2014년 한국에서 펼쳐진 앙
다. 영재로 주목받기 시작해 거장이 된 보기 드문
는 그가 지닌 특유의 인간미가 묻어난다. 첼로의 거
상블 공연에서 첼로와 바이올린, 비올라, 콘트라베
케이스다.
장이라 불리는 스페인 첼리스트 파블로 카살스를
이스를 비롯해 한국의 장구, 스페인의 가이타, 중국
“19세에 뉴욕에서 독주회를 한 적이 있다. 완벽하
존경한 그는 평소 “나는 첫째는 인간이고, 둘째는
의 전통 악기 피파오와 생 등 여러 국적의 악기가 어
게 연주하고 싶어 1년을 준비했다. 연주가 시작됐
음악인이고, 마지막이 첼리스트다”라는 카살스의
우러진 이색 무대를 선사하기도 했다.
고 모든 게 잘 흘러가고 있었다. 문득 지루하다는
말을 가슴속에 품고 산다.
그리고 올 10월, 요요 마가 5년 만에 한국 관객을 다
생각이 들었다. 그 순간이 나의 전환점이었다. ‘해
“내게 음악은 인간이 내면의 삶을 은밀하게 표현하
시 찾는다. 10월 12일 열리는 그의 첼로 리사이틀
야 한다’가 아니라 ‘하고 싶다’고 마음을 바꿔야 자
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다. 그 때문에 음악적 호기
레퍼토리는 ‘올 러시안 프로그램A l l R u s s i a n
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을 수 있는 것이다.”
심을 바탕으로 음악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는 다양
Program’. 스트라빈스키 이탈리안 모음곡, 프로코
요요 마에 관한 유명한 일화가 있다. 그가 자유의
하고도 신선한 작업을 즐긴다.”
피예프와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로 20세기를
메달 훈장을 받기 위해 백악관을 방문했을 때, 당시
어린 시절부터 쌓은 다채로운 무대 경험을 기반으
대표하는 러시아 작곡가의 곡을 연주한다. 첼로와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에게 부러움 가득한 질문
로 새로운 음향을 찾고, 음악과 청중이 새롭게 소통
피아노가 주고받는 대화가 일품인 곡은 그를 만나
을 받았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하면서도 모든 사
할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개발한다. 널리 알려
한층 풍부한 색채감을 갖게된다. 이번 공연은 1978
람에게 사랑받는 클래식 음악 연주자가 될 수 있는
진 첼로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연주하거나 새로운
년부터 요요 마와 호흡을 맞추며 ‘첼로와 피아노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웃음으로 넘겼지만 그만의 낙
협주곡과 실내악을 통해 음악가와 교류하고 서양
결혼’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피아니스트 캐서린 스
천과 긍정 그리고 음악이라는 언어로 사람들의 마
음악의 전통 너머에 있는 문화와 음악 형태를 끊임
톳과의 만남으로 눈길을 끈다. 요요 마 특유의 편안
음을 하나로 만들고 싶다는 열정이 그의 매력임을
없이 탐구하는 것이다.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한 분위기와 부드럽고 따뜻한 첼로의 음색으로 올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연결 고리를 찾기 위해 세계적 솔리스트지만 근래
가을 삶의 희로애락을 음악과의 특별한 대화로 나
1955년 프랑스 파리에 사는 중국인 부모 사이에 태
에는 트리오나 앙상블, 크로스오버 무대를 통해 실
누기를 바란다.
어난 요요 마는 4세에 지휘자이자 작곡가인 아버
내악 연주자로서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도 그 때문
지에게 첼로를 배우기 시작한다. 악기를 손에 쥔
이다.
지 2년 만에 리사이틀을 열며 신동으로 주목받은
요요 마는 세계의 다양한 문화 속에서 소통의 수단
그는 7세가 되던 해 가족과 뉴욕으로 이사하며, 줄
이자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매체로 음악이 큰 역할
리아드 음악학교에 입학한다. 거기서 미국의 정상
을 하기를 바란다.
급 첼리스트 레너드 로즈의 제자가 되었고, 그의 가
“세계가 점점 더 복잡해지고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르침을 받으며 요요 마의 천재적 재능이 꽃피기 시
희망이 가득하고 긍정적·건설적인 사회가 가능하
작한다. 10대에 높은 수준의 연주 실력과 시원하고
다는 것을 음악으로 보여주고 싶었다. 다른 나라의
아름다운 음색, 동양인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으
전통문화를 조명하는 활동을 강화해야 하는 것도
로 미묘한 뉘앙스의 음색과 프레이징이 완성됐다는
그 때문이다. 나의 뿌리인 중국 음악과 아프리카 부
호평도 받았다. 1978년에는 미국 클래식계 최고 권
시족의 칼라하리 음악과 같은 분야에도 깊이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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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I BR A RY
Literary Giants Come Back in Search of the True Self In a different time zone and place, alone in a room or stuck in a dream, literary legends come back with their new books which portray their true self facing their fatein their own unique and inimitable 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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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PERATION OPENBOOKS(82 31 955 4032) BADABOOKS(82 2 322 3675) HAINAIM(82 2 322 1600)
EDITOR KIM GARIN
삶이 정글 같다 느껴질 때, 그 거친 풀숲을 헤쳐갈
모두 인정하고 있다. 주인공에게 존재의 근원을 만
용기와 배짱을 어디서 구해야 할까. 너 자신을 알
들어준 고향, 작가는 그들의 운명을 고향이라는 말
라. 문제와 답 모두 나에게서 시작해 나로 귀결된다
로 대치한다. 그리고 주인공은 그 고향을 스스로 들
는 것을 알지만, 그 해결책에 도달하기란 쉽지 않
어갈 무덤 구덩이의 땅이 아니라 맘껏 살아보게끔
다. 그렇기에 세 작가의 신작 소식이 유독 반갑다.
하라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운명과 대결하라고 이
미완성의 자아를 이끌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기
끈다.
위해 ‘나와 마주하는 법’.
풍자와 해학을 맛깔스레 쓰는 작가 이외수와 그의
<제3인류> 이후 4년 만에 신작 소설로 돌아온 베르
30년 지기 화가 정태련이 그림 에세이 <시간과 공
나르 베르베르. 그의 2부작 장편 소설 <잠>은 인간
간이 정지하는 방>을 펴냈다. 베스트셀러 <하악하
이 감히 정복하지 못한 마지막 대륙인 잠의 세계를
악> <절대강자>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등
탐험한다. 소설 속 주인공인 젊은 날의 자크는 백발
을 출간해 150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린 두 작가의
노인이 된 자신과 마주한다. 20년 전으로 돌아가 젊
여덟 번째 공저다. 험난한 인생, 사랑으로 버텨내리
었을 적의 자신을 꿈에서 다시 만난다면, 그 꿈속에
라는 다부진 메시지를 담은 이 에세이는 모두 7장
서 자신에게 말을 걸 수 있다면, 우리는 무슨 말을
으로 구성된다. 작가는 독자의 감성을 북돋우는 촌
전해야 할까. 1980년대 그가 과학 전문 기자 시절
철살인의 글이 모두 타인과의 연결을 꿈꾸는 작가
쓴 자각몽자自覺夢者에 관한 르포를 뿌리에 두고
자신의 외로움에서 발아했음을 고백한다. 혼자만
실제 자신이 겪은 불면증을 계기로 소설의 아이디
알고 있는 ‘영혼의 골방’에서 나와 스스로 외로움을
어를 얻었다. 어린 시절의 나라고 가정한 어린 소년
달래고 사람들과 함께하며 삶의 기쁨을 누린다는
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베르베르는 젊은 자신에게
작가의 본심이 고스란히 읽힌다. 또 연필과 색연필,
참 할 말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도전하라, 비
마커 등 혼합 재료를 활용해 부드러움과 강렬함의
록 도전했다 실패해도 그 경험이 우리를 풍성하게
변주를 보여주는 정 화백은 고독과 외로움의 순간
만든다.” 젊은 스스로에게 전하는 베르베르의 따뜻
을 감각적으로 포착했다.
한 위로를 받으며 기분 좋은 잠에 빠져보자.
삶에 대한 고민에 하루하루 지쳐간다면, 책 3권을
괴짜 작가로 유명한 마루야마 겐지가 장편 소설 <파
통해 찬찬히 나의 시간을 되짚어보자. 위안과 안식
랑새의 밤>를 내놓았다. 2000년에 동명의 초고를
으로의 길이 열릴 것이다.
발표한 적이 있지만, 작가는 나이 듦에 따라 변하는 개인적 소견과 주인공에 대한 애착으로 14년간의 퇴고를 거듭해야 했다. 사회적으로 인정받아야 생 존할 수 있는 남자의 삶, 그 정글을 견딘 50대 중반 의 주인공에게 다가온 건 권고사직과 질병 선고, 가 족의 해체였다.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운명의 순응 과 거스름에 대해, 그 필수 불가결한 양자의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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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A L L E RY
PLASTIC FANTASTIC
: 상상 사용법
“More than a substance, plastic is the very idea of its infinite transformation; as its everyday name indicates, it is ubiquity made visible.” - Roland Barthes, 「mythologies」-
When Designers Dream, 2017, courtesy of D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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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Designers Dream, 2017, courtesy of D MUSEUM
New Wave, , 2017, SHOWMAKERS
La Marie Chair designed by Philippe Starck. Photographed by Enrique Badules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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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ding New Living, 2017, courtesy of D MUSEUM
When Designers Dream, 2017, courtesy of D MUSEUM
D MUSEUM presents <PLASTIC FANTASTIC>, a unique design exhibition showcasing designs created from a combination of artistic imagination and creativity of international designers with the plastic’s unlimited potential.
Design Becomes Everyday Landscape, 2017, courtesy of D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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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HELENA COOPERATION D MUSEUM(82 70 5097 0020)
The exhibition <PLASTIC FANTASTIC> illustrates the magical journey of plastic, described as a miracle material of the 20th century, after it came into our everyday lives and became an inseparable part bringing a broad spectrum of changes to the world. Featuring over 2,700 pieces produced over the past half-century by international 40 creators, from furniture and lights to graphics and photographs, the exhibition explores diverse perspectives on the innovative material. It highlights a close collaboration between design giants and Kartell, a leading Italian design company producing plastic contemporary furniture for three generations, conveying Italian sense of humor and bold designs selected from its vast archive including commercial graphics, illustrations, and photographs with a new take on plastic furniture. In celebration of 60 years of plastic, the exhibition gives a fresh insight into its versatility as a subject of art with a wide and diverse range of works created by 40 international artists. Among them are Anna Castelli Ferrieri, known for her influence in the use of plastic as a mainstream design material with novel forms that were both elegant and functional, Joe Cesare Colombo, one of
Molding New Living, 2017, courtesy of D MUSEUM
the most inventive figures in contemporary Italian industrial design, Philippe Starck, referred to as an icon of 20th-century industrial design, and Piero Lissoni, distinguished for his poetic minimalism. Tracing the etymology of the word “plastic” it derives from the Greek word “Plastikos”, which means "to mold or change form". Celebrating the evolution of plastic as a material with unlimited potential by constant interaction between its extraordinary versatility and artistic inspiration, the exhibition <PLASTIC FANTASTIC> demonstrates fantastic moments when creative imagination of master designers, when merged with plastic, turns into tangible reality.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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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NAM SEOHYUN PHOTOGRAHPER JOUNG JUNTAEK COOPERATION JIMMY CHOO(82 2 3443 9469) Salvatore Ferragamo(82 2 3430 7854)
Round evening bag adorned with a cascade of ruthenium-tone metal fri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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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calf leather tote embellished with Mongolian fur on both s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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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eems Gucci’s renaissance will continue to thrive. The Italian house’s eclectic maximalism is glammed up with an explosion of whimsical prints, eccentric embroidered motifs, and luxurious antique oriental embellishments featuring flowers, foliage, bugs and be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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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Grazia Chiuri, creative director of Dior, chose navy blue for her autumn-winter women’s collections. A sequence of streetwear-inspired navy looks with a leather beret on the head are reinterpreted à la Dior for a young and cool attitude.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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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KIM GARIN COOPERATION GUCCI(1577 1921) DIOR(82 2 518 0277) FENDI(82 2 514 0652) CHANEL(82 80 200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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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Q50 BLUE SPORT debuts with a higher-performance hybrid INFINITI’s premium sports sedan The New Q50 BLUE SPORT is officially released with new design elements and updated technologies. It features a powerful hybrid powertrain producing an impressive output of 364hp, equivalent to a sports car, while maintaining high levels of ride comfort and fuel efficiency with an emphasis on sportier proportions and interior upgrades offering an enhanced sensitive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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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bined with powerful performance, exceptional ride comfort and efficiency, The New Q50 BLUE SPORT goes beyond expec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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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감성 품질을 높인 인피니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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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The New Q50 BLUE SPORT(이하
내부는 실버 컬러 엠비언트 라이트(프로액티브 트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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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라이트, 계기판 조명 그리고 대시보드 상단 실버
뉴 Q50은 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의 후속 모델로서
스티치까지 적용해 프리미엄한 느낌을 완성했다. 전체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364마력(하이브리드 시스템 통합
적으로 실버 컬러의 조화를 맞춰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최고 출력)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하이브리드
공간을 연출했다. 계기판 디자인은 심플해지고, 스티어
모델 특유의 정숙성은 물론 복합 연비 12.0km/L에 달
링 휠은 더 작고 스포티해졌다. 기어 노브에는 인피니
하는 효율성은 유지하면서, 더욱 스포티한 디자인과 감
티의 로고를 새겨 감성을 더했다. 인피니티의 감성 품
성 품질을 높인 실내 사양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질을 대표하던 음향 시스템은 스피커 16개를 탑재한 보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밝기를 향상한 헤드
스 퍼포먼스 시리즈 BOSEⓇ Performance Series로 사양
라이트와 강렬한 인상의 테일라이트를 적용했다. 인피
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뉴 Q50은 에센셜Essential, 센
니티 디자인의 대표 요소인 더블아치 그릴은 크기가 확
서리Sensory, 프로액티브ProActive 3가지 트림으로 선
대됐고, 하부 그릴과 함께 다이아몬드 형상을 구현해
보인다.
차체가 더욱 낮아 보이는 효과를 선사한다. 새로운 디
인피니티의 디자인 언어를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자인의 휠과 후면부 범퍼에 적용한 투톤 컬러가 스포티
적용한 뉴 Q50은 기대, 그 이상으로 다가올 것이다. N
17. 9. 21. 오후 5:12
DINING
The Utmost Sense and Sensibility
Chef Christian Le Squer
THE SHILLA 078
An exclusive dining experience combines the authentic French cuisine with artistic creativity. World-renowned Michelin-starred chef Christian Le Squer visits THE SHILLA SEOUL to lead you on a new gastronomic journey to explore the perfect balance of great taste and full flavor. His culinary delights with French epicurean sensibility will fascinate you, ensuring the utmost satisfaction in all aspects.
컨템포러리 파리지앵 스타일의 그릴드 어니언 수프
NOBLIAN 079
닭고기, 햄, 포르치니 버섯을 넣은 스파게티 탱발
바삭한 바질 투일과 자몽 콩피와 셔벗
THE SHILLA 080
EDITOR JUN SUNHYE COOPERATION CONTINENTAL(82 2 2230 3369)
별을 따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별을 지키는 것이다. 전
양파를 볶아 펼친 후 곱게 간 파르메산 치즈를 뿌리고 샐
세계 미쉐린 3스타를 얻는 것만큼 어려운 것은 이를 유지
러맨더Salamander에 구운 다음, 트러플 쿨리, 양파 캔디,
하는 것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12년 동안이나 3스타를 지
타임, 로즈메리 젤을 곁들여 낸다. 양파 하나를 여러 형태
켜오는 셰프가 있다. 프랑스 파리의 르 생크Le Cinq 레스
로 표현한 놀라운 요리 스타일로, 프랑스 전통 양파수프
토랑의 총주방장 크리스티앙 르 스케Christian Le Squer가
를 센스 있고 모던하게 재해석했다.
주인공. 언제나 창의적이면서도 놀라움 가득한 요리 스
‘닭고기, 햄, 포르치니 버섯을 채운 스파게티 탱발’ 역시
타일을 창조하는 크리스티앙은 전 세계 요리사에게 가장
매력적이다. 양념한 닭고기와 트러플 크림, 햄, 버섯 등
존경받는 셰프로도 유명하다. 말 그대로 미쉐린 3스타가
과 조리해 속을 만든 뒤, 익힌 부카티니 파스타에 파르메
어울리는 진정한 스타 셰프다. 그리고 그가 안내하는 새
산 치즈를 양념해 탱발에 채워 구운 다음, 페리구 소스를
로운 미식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생겼다.
바르고 양념한 햄, 버섯으로 장식했다. 진한 소스의 풍미
서울신라호텔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Continental에서
와 크리미한 질감이 돋보이는 요리다.
파리지앵의 미식 여행을 선보이는 것.
크리스티앙의 요리는 마지막까지 섬세한 배려가 멈추지
셰프 크리스티앙의 요리 철학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움
않는다. ‘바삭한 바질 투일과 자몽 콩피와 셔벗’은 자몽
에서 색다른 미식의 향연을 선사하는 콘티넨탈과 닮았
과육 콩피를 만들고 오렌지·자몽·레몬으로 셔벗과 마멀
다. “음식은 창의성과 놀라움을 선사해야 합니다. 단, 이
레이드를 만든 뒤, 사이사이에 끼워 쌓아 올려 시각적 즐
해하기 쉬운 범위 내에서요.” 재료 자체의 본질을 더 강
거움까지 더했다.
조할 수 있는 조리 기법으로 가장 완벽한 요리로 완성하
‘크리스티앙 르 스케 셰프의 파리지앵 가스트로노미Parisian
는 것이다. 감각적 플레이팅도 매력적이다. “자연이라는
Gastronomical Experience by Chef Christian Le Squer’는 오는
팔레트Palette’를 ‘접시Plate’에 담아낸다”는 그의 말처럼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단 3일만 경험할 수 있다. 점
모든 요리는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아름답다.
심 6코스, 저녁 9코스로 준비되며, 와인 페어링과 매력적
크리스티앙이 콘티넨탈에서 선보이는 컨템퍼러리 파리
디저트가 더해진다. 또 더 파크뷰에서는 음식 10여 종을 뷔
지앵 다이닝은 감각적 요리와 섬세한 와인 페어링이 더해
페 스타일로 제공할 예정이다.
진다. ‘컨템퍼러리 파리 스타일의 그릴드 어니언 수프’는
동시대 최고의 셰프로 꼽히는 크리스티앙 르 스케의 매력
그의 시그너처 메뉴. 진한 양파 크림을 달걀노른자로 얇
적 파리지앵 다이닝은 올가을 가장 완벽한 미식의 향연으
은 막을 입혀 여러 크기의 젤리 볼을 만든 뒤 슬라이스한
로 기억될 것이다. N
NOBLIAN 081
BA R
The King of Champagnes German actress Marlène Dietrich was famously quoted as saying, “Champagne gives you the impression that it’s Sunday, that the best days are still to come.” A glass of chilled Dom Pérignon is a piece of heaven. Upon sipping it, you will give unstinted praise to the bubbly dubbed, the ‘King of Champag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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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JUN SUNHYE PHOTOGRAPHER KIM SANGMIN COOPERATION PASTRY BOUTIQUE(82 2 2230 3377) THE LIBRARY(82 2 2230 3388)
깊고 깊은 밤하늘에서 수없이 많은 별이 쏟아져 내린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였다.
다. 하늘에서 쏟아진 별은 기다란 잔 속에 담겨 영롱하
돔 페리뇽은 윈스턴 처칠, 마릴린 먼로, 앤디 워홀, 칼
게 반짝인다. 잔에 담긴 별을 마신다. 입속으로 들어간
라거펠트 등 유명인사의 사랑을 받았다. 그중 마를렌
별이 톡톡 터지며 황홀경을 선사한다. 마시는 순간, 최
디트리히는 “잘 칠링한 돔 페리뇽 한 잔을 마시는 것은
고의 찬사를 바치게 하는 술. 오늘날 샴페인의 제왕이
천상을 경험하는 것과 같다”는 말을 남기며 극찬을 아
라 불리는 돔 페리뇽Dom Pérignon이다.
끼지 않았다. 돔 페리뇽이 이렇게 사랑을 받을 수 있었
돔 페리뇽은 17세기 프랑스 샹파뉴Champagne 지방에
던 이유는 피에르 페리뇽의 정신을 이어 최고의 품질을
있는 베네딕틴 오빌리에 수도원Benedictine Hautvillers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 특히 돔 페리뇽은
Abbaye에서 최고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평생을 바친
매년 샴페인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작황에 따라 생산
수도사 피에르 페리뇽Pierre Pérignon에게 경의를 표하
을 조절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1921년 빈티지 샴페
고, 그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탄생한 샴페인이다.
인을 출시한 이후 현재 2006년 빈티지까지 총 40차례
650년에 지은 오빌리에 수도원에서 1668년, 당시 30세
출시했다.
였던 피에르 페리뇽은 재정을 담당하는 수도사였다.
돔 페리뇽은 크게 세 라인, 7년 숙성 과정을 거친 대중
그의 주요 업무 중 하나는 성당을 재건하는 데 필요한
적 라인인 ‘브뤼Brut’, 적포도인 피노 누아의 풍미를 강
재원을 마련하는 일이었고, 그는 이를 위해 미사주인
조한 ‘로제Rosé’, 그리고 출시 시기가 정해지지 않고 숙
와인과 책을 만들어 판매했다. 그는 1715년까지 47년
성 상태에 따라 숙성 기간을 연장하는 고급 라인 ‘에노
동안 최고의 와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오크통에
테크Oenothèque’로 구성된다.
서 숙성하는 방식이 아닌 병에 와인을 넣고 코르크로
서울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와 더 라이브러리에서
막은 뒤 저장고에서 숙성하는 방식을 도입하고, 코르
는 복잡성과 섬세함이 뚜렷한 ‘블랑 2006 빈티지’ ‘피노
크 마개를 고정하는 철실을 고안해 숙성하던 와인이 탄
누아에 바치는 헌사’라 불리는 강렬하고 우아한 ‘로제
산가스에 의해 폭발하는 현상을 막았다. 또 샴페인을
2004 빈티지’, 새로운 차원에 도달한 복잡성을 가진 에
만들기에 적합한 포도 품종을 개발하고 여러 종류의 포
노테크 라인의 ‘P2 1998 빈티지’ 등 돔 페리뇽의 모든
도 원액을 블렌딩하는 방법을 고안했으며, 부드러운
라인을 단품 및 세트 상품으로 구성해 선보인다.
포도 압착 방식을 통해 적포도 품종으로도 화이트 와인
다가오는 추석, 온 가족이 모이는 자리를 더욱 빛내고
을 만드는 기법을 개발하는 등 그가 일생을 바쳐 연구
싶거나, 감사한 이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돔 페리
한 샴페인 제조법은 오늘날 샴페인 제조법의 기반이 되
뇽이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었다. 미각에 대한 감각이 예민한 그가 탄산가스로 터 져버린 와인을 맛본 뒤 “형제님, 어서 와보세요. 별을 마시고 있어요!”라고 말한 일화는 돔 페리뇽을 이야기 할 때 빠지지 않는다. 피에르 페리뇽이 완성한 샴페인은 샹파뉴 지역의 특산 물로 발전했고, 1832년 모엣&샹동에서 돔 페리뇽을 인 수해 1921년 생산을 재개했다. 이때 생산한 1921년 빈 티지 돔 페리뇽은 1936년 처음 시장에 출시해 화제가 되었으며, 이때부터 돔 페리뇽은 프레스티지 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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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XE C U T I VE
EDITOR JUN SUNHYE COOPERATION ESCADA(82 2 3442 5760)
Epitome of an Elegant Woman, ESC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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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luxury womenswear brand ESCADA stands for modern elegance and sensual femininity based on delicate craftsmanship and exquisite detailing. Characterized by a distinct sense of refined quality, ESCADA woman highlights timeless silhouettes, excellent fit and creative color palettes in every collection.
유럽의 보석 상자, ESCADA
입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 이를 위
일리 비즈니스부터 편안하고 캐주얼한 위켄드 룩까
섬세한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완벽한 엘레강스 우먼
해 컬러와 디테일, 텍스처에 관한 그녀의 연구와 노
지. 세련된 실루엣으로 행복하고 자신감 넘치는 라
을 창조하는 독일 패션 브랜드 에스카다ESCADA. 고
력은 매 시즌 차별화한 테마의 의상을 선보이며 전
이프스타일을 영위하는 에스카다 우먼을 만날 수
급스러운 퀄리티와 여성스러운 실루엣, 섬세하고
세계인을 사로잡았다.
있다.
뛰어난 테일러링과 차별화한 컬러 스토리는 에스카
현재 에스카다는 3가지의 컬러 스토리(Color Story
다만의 스타일을 정의하는 키워드다.
1-Color Story 2-Color Story 3)로 매 시즌 컬렉션을
이상적인 에스카다의 미래, 니알 슬로안
미스 스웨덴 출신 모델 마가레타 레이Margaretha
전개하고 있으며, 12가지 테마를 끊임없이 선보이
2017년 8월, 에스카다는 새로운 글로벌 디자인 디렉
Ley는 볼프강 레이Wolfgang Ley와 1976년 결혼하
는 유일한 패션 브랜드다.
터로 니알 슬로안Niall Sloan을 임명했다. 영국 왕립예
며, 장인 정신의 도시 독일 뮌헨에 정착해 에스카다
술학교를 졸업하고 버버리, 버버리 프로섬, 헌터를
를 설립했다. 스페인어로 계단을 뜻하는 ‘에스카다’
신비한 엘레강스 무드 FALL/WINTER COLLECTION
거쳐 컨템퍼러리 패션의 프레시 가이로 인정받는 니
는 레이 부부의 사랑과 열정이 담긴 러브 스토리를
에스카다의 시즌 컬렉션은 영화감독 알프레드 히치
알 슬로안.
바탕으로 탄생한 이후 유럽의 보석 상자로 불리며
콕Alfred Hitchcock이 그려낸 상징적인 여주인공에
“에스카다는 제가 수년간 애정을 품은 브랜드입니
주목받았다. 창의적 디자인과 페미닌한 실루엣을
게서 영감을 얻었다. 코트와 니트 아이템에 초점을
다. 흥미로운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여성복으로
가장 아름답게 연출하는 에스카다는 합리적 라이프
맞춘 라인업은 다양한 텍스처의 조합을 통해 엘레
서의 강렬함과 함께 페미닌함을 동시에 지닌 매혹
스타일을 추구하던 1970년대 패션 리더에게 사랑
강스한 컬렉션을 풍성하게 완성했다. 탄자나이트
적인 브랜드입니다. 나는 이러한 에스카다와 미래
받으며, 럭셔리 패션 브랜드의 대열에 합류한다.
퍼플, 래커 레드의 비비드한 색감부터 블루 아이리
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의 날들이 기대됩
스, 토프와 같은 부드러운 파스텔 톤까지 다양한 컬
니다.”
섬세한 실루엣으로 완성하는 최상의 우아함
러 스토리도 매력적이다. 시어링 소재로 고급스러
슬로안은 이상적인 커리어와 함께 브랜드가 보유
에스카다는 최상품의 원단으로 섬세하고 편안함의
움을 더한 실크, 코쿠닝과 캐시미어가 어울린 다운
한 유산을 현대적 방법으로 조화롭게 재해석할 수
극치를 제공하는 테일러링으로 유명하다. 완벽한
코트는 한층 포근한 느낌을 선사한다. 포인트로 활
있는 비전과 에너지를 지녔다. 그의 컬렉션은 오는
실루엣을 위해 수차례의 가봉 과정을 거친 재단의
용한 퍼 트리밍은 뛰어난 테일러링의 조합으로 우
2018년 가을 첫선을 보인다. 에스카다가 원하는 이
정확성은 에스카다의 품질보증서와도 같았다. 디
아하면서도 정제된 모던 룩을 완성했다. 낮과 밤,
상적인 조화로움으로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에
자이너로서 마가레타 레이가 가장 주목한 점은 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완벽한 엘레강스 우먼을 완
스카다 컬렉션을 기대해도 좋다.
떤 상황에서도 자신감 있고, 편안하면서도 잘 차려
성할 수 있는 에스카다. 데이 웨어부터 이브닝,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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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 LT H
Investment in Solar Photovoltaic Power Generation Industry
COOPERATION SAMSUNG LIFE INSURANCE WEALTH MANAGEMENT(82 2 569 1633)
EDITOR JUN SUNHYE WRITER PARK SANGHYUN
With the increased awareness of green energy and the advent of a superaging society, photovoltaic power generation business is growing in popularity as a source of income after retirement among people in their 60s and older. The market even shows signs of overheating since the price of idle farmlands and woodlands in the provinces are rising at a very fast rate. Here’s what you need to know before investing in photovoltaic power generation.
THE SHILLA 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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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원
발전소 개수
대수
총 설비 용량(MW)
태양광
20,058
20,738
3,529.39
풍력
101
395
939.13
수력
173
281
1,780.01
기타
164
205
2,659.76
합계
20,496
21,619
8,908.29
출처: 한국전력거래소 전력통계정보시스템, 2016년 12월 23일 기준 * 수력은 양수를 제외함. ** 기타는 연료 전지, 바이오 가스, 매립지 가스, 해양 등을 포함함.
도 지역 주민의 민원으로 착공을 하지 못하 는 경우도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원전 폐쇄와 맞물려 신재생 에너지 사업 장려 쪽으로 정책 방향이 바뀌는 만큼 지자체 조례가 수정되기를 업계 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토목 공사비는? 태양광 발전 사업을 하기 위해 평당 10만원 이하의 임야가 인기다. 농지는 임야보다 가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초
에 없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태양
격이 비싸 수익성이 가장 떨어지는 반면, 임
고령 사회가 다가오면서 은퇴 이후 소득을
광 설비업체의 업력 대부분이 10년이 되지
야는 농지보다 가격이 저렴한 대신 토목 공
올릴 수 있는 태양광 발전 사업이 60대 이상
못하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경험이 적은 것
사비가 많이 든다. 나무를 베어야 하고 경사
고령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방의
은 쉽게 예측할 수 있다.
도에 따라 구조물 각도를 조정해야 하며, 진
유휴 농지와 임야 가격까지 들썩이는 과열
입로 확보와 경사도 조정을 위해 성토와 절
양상을 보이는 태양광 발전 사업 투자 시 유
아무 토지나 가능하다?
토를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평당 10만원에
의점을 알아보자.
태양광 발전 사업에 관심 있는 이들이 오해
매입하고 평당 10만원의 토목 공사비가 지
하는 부분은 해가 비치는 곳이면 아무 데서
출되면, 수익률이 매우 떨어진다. 세세히 따
20년 동안 연금처럼 수익이 나온다?
나 가능하다는 것이다. 길을 가다 보면 건물
지지 않은 채 계약을 하고 나면 토목 공사비
은퇴자가 가장 매력을 느끼는 게 이 부분이
지붕, 관공서 주차장 등에서 태양광 발전 시
때문에 사업 진행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
다. 태양광 발전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지자
설이 자주 눈에 띄다 보니 생긴 오해다. 가장
므로, 토지를 매입하기 전 토목 설계사와 반
체)로부터 발전 사업 허가증을 받아 한국전
먼저 체크할 것이 한전 홈페이지에 접속해
드시 상의해야 한다.
력공사(한전)에 20년 장기로 고정된 가격에
선로 용량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는 주변 전
전기를 팔 수 있는 계약을 하게 된다.
신주의 선로 용량이 발전 사업으로 생산된
제주도면 최고 아닌가?
결국, 초기 투자만 하면 20년간 매달 일정
전기를 필요한 지역으로 보낼 수 있느냐의
제주도에 땅을 가진 고객이 태양광 발전 사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연금과 수익 구조
문제로, 태양광 발전 사업 허가의 필요조건
업을 문의한 적이 있다. 제주도면 최남단이
가 비슷하다. 20년 장기 계약을 담보로 정책
이다. 선로 용량이 없는 지역은 발전 사업이
고 한라산 남사면 쪽이라 방향도 좋아 크게
자금 등을 저리로 빌려주기도 하므로 태양
불가하다.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검토한 결과 태양
광 설비업체가 대출까지 알선해주는 상황이
실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보유 토지의 태
광 발전 사업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
다. 다만 여기는 유지 보수비가 다소 적게
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할 때, 어렵게 사업 허
다. 제주도는 일조량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포함된 경우가 있어 향후 수익률 하락이 발
가증을 받더라도 개발 행위 허가가 나지 않
못한다. 섬이기 때문에 강수량과 강설량이
생할 수 있다. 태양광 패널 수명이 20년을
는 경우도 많다. 각 지자체의 태양광 발전 사
높은 편이고 흐린 날이 많다. 바람도 강하게
못 갈 때가 많아 총 설치비의 50% 이상이 20
업 허가 기준이 지나치게 까다로워 허가가
불어 시설물 관리도 어렵다.
년 안에 추가 투입될 수 있는 것이다. 패널
잘 나지 않는다. 진입로와 배수로 확보라는
교체비와 주기를 고려해야 하며, 태양광 패
기본적인 토지 개발 허가 조건을 갖추고 있
널을 얹는 구조물의 수명은 어떤 부품을 쓰
더라도, 각 지자체에서는 도로, 주변 민가와
느냐에 따라 각기 다르다. 20년 동안 비, 바
이격 거리 등을 이유로 허가가 나지 않을 때
람, 눈을 맞으며 버티는 구조물은 비쌀 수밖
가 많다. 조건에 맞는 토지를 운 좋게 찾았어
박상현 부동산전문가는 서울대 지리학과와 뉴욕대 부동산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삼성생명 WM사업부에서 고객의 부동산 자산에 대한 분석 및 컨설팅 등 부동산 자문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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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S I N E S S
Biotech Sector, the Largest Beneficiary The purpose of Special Listing Policy is to give a chance of listing to the companies with advanced technology, even if they fail to meet profitability requirements, once they pass the evaluation by an external organization assessing their technological strengths. Taking advantage of this policy, biotech startups and ventures are allowed to go public on the local stock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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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PERATION SAMSUNG SNI HOTEL SHILLA(82 2 2250 7993)
EDITOR JUN SUN HYE WRITER JEON SEWON
2005년 12월 29일 바이로메드와 바이오니
제도를 통해 상장되면서 많은 기업이 혜택
을 보면 6개 진단 회사 중 상장 이후 시총이
아가 기술특례 기업으로 상장된 지 12년의
을 보았다.
증가한 기업은 에이티젠이 유일하다. 실제
세월이 흘렀다. 현재까지 40여 개 기업이
제도화 이후 상장된 기업은 어떻게 성장했
상장 이후 진단 회사의 연도별 실적을 보
이 제도를 통해 상장했다. 이들 중 아스트,
는지 상장 당시 시총과 현재 시총을 비교하
면, 매출이나 이익이 뚜렷하게 증가한 회사
파크시스템즈, 덱스터, 옵토팩, 아스타 등
면 기업별로 성적표는 천차만별이다. 같은
를 찾기 어렵다.
5개 기업을 제외하면 모두 바이오 회사가
날 상장했음에도 바이로메드는 2조3000억
2014년 이후 비교적 최근 상장된 기업 중
기술특례상장제도의 혜택을 받았다.
원을 기록해 수익률이 862.2%를 나타낸 반
아직은 시기상 눈에 띄는 성과는 없지만,
기술특례상장제도의 취지는 일반 상장 요
면, 바이오니아는 상장한 지 12년이 지났음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2의 바이로메
건으로는 상장 자체가 불가능한 적자 기업
에도 시총은 오히려 하락한 모습을 보인다.
드나 제넥신처럼 주가가 크게 상승할 수 있
이라 하더라도 기술력을 평가해 성장성이
이 같은 현상은 그 기업이 어떤 사업을 영위
는 회사를 눈여겨볼 만하다. 기업이 보유한
입증되면, 증권 시장에 쉽게 진입할 수 있
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옴을 알 수
기술을 전문가 집단에서 평가받아 상장되
도록 요건을 완화하는 것이다. 이 제도의
있다. 주로 상장 이후 주가 상승률이 높게
었다는 점에서 일단 기술특례 상장 기업은
특성은 높은 성장성이 예상되나 기술을 실
나온 기업은 신약 개발 회사로, 우리 시장
그들의 기술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받은 셈
현해 실적을 내는 데 오랜 기간이 걸리는 바
이 임상 단계에 있는 신약 후보 물질에 높은
이다. 기술의 상용화가 점점 빨라지는 요
이오 기업의 특성과 부합하면서 기술력이
관심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바이로메
즘, 탄탄한 기술 기반 회사 중 크게 주목받
뛰어난 바이오 기업이 상장할 수 있는 유효
드나 신라젠처럼 미국에서 임상 3상 시험이
지 못한 회사에 대해 긴 안목으로 접근, 장
한 수단이 되었다. 기술특례상장제도를 시
진행되는 회사는 시총이 각각 2조3000억원
기 투자의 기회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
행한 이후 현 제도의 취지대로 성장성 높은
과 2조4000억원으로, 이들 기업이 개발하
기술이 실적으로 연결된 사례가 있는지, 상
는 VM202와 펙사벡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
장 이후 이들은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는
대치를 반영한 결과다. 신약 개발 회사 21
지, 그리고 미래 성장성을 고려했을 때 저
곳은 기술특례로 상장된 이후 시총 변동률
평가된 기업은 없는지 살펴보았다.
이 평균 173.5%로, 최근 상장된 일부 기업
기술특례상장제도는 기술성 평가를 통해
을 제외하고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특히
기술이 우수한 기업이 코스닥에 진입할 기
상장 기간이 길어져 개발하고 있는 후보 물
회를 부여한다. 거래소가 지정한 기술 평가
질의 임상이 후기 단계에 진입한 경우 주가
기관 중 2개 기관으로부터 A & BBB 등급
변동률은 더 크게 나타났다.
이상을 받으면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할 수
이에 반해 시판 허가를 받았더라도 매출 실
있는 자격을 얻는다. 이 제도는 2005년 제
적이 저조하면 오히려 상장 이후 주가 변동
도화되었으나, 2014년까지 총 15개 기업만
률이나 시총 규모는 임상 단계 후보 물질을
이 제도를 통해 상장될 정도로 혜택을 보기
보유한 신약 개발 회사가 받는 가치보다 많
쉽지 않았다. 그러나 2015년 4월 ‘코스닥 기
이 저평가받았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경
술특례상장제도’가 전면 개편됨으로써
우는 기술특례로 상장한 진단 회사에서도
2015년 10개 기업, 2016년 8개 기업이 이
찾아볼 수 있는데, 상장 이후 시총 변동률
전세원 WM은 신한은행 VIP 책임자와 PB 팀장, 삼성증권 SNI 파이낸스 센터를 거쳐 현재 삼성증권 SNI호텔신라 WM으로 활약하고 있다. ‘원본을 보존하라.’를 투자 원칙으로 삼고, 자산가의 합리적인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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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E T R E AT
A Simple Guide to Beauty Tool Maintenance Beauty tools like brushes, puffs and sponges are essential to apply your makeup for a flawless finish, but poor maintenance can cause a number of skin issues and your tools won’t last long. Here are some tips for getting your beauty tools in tip-top shape.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은 인간을 ‘도구를 제
유분과 수분이 없는 파우더 브러시는 상대적으로 세균
작하는 동물A Toolmaking Animal’이라고 정의했다. 도
번식이 적은 편이라 1~2주에 한 번 세척하고 습기가 많
구를 통해 인간의 삶은 지금까지 발전해온 것이다. 메
은 곳을 피해 보관한다. 천연모 브러시는 샴푸나 울샴
이크업도 마찬가지다. 브러시, 퍼프, 스펀지 등 다양한
푸로 세척해 모가 손상되지 않도록 한다. 오일 베이스
메이크업 도구를 통해 우리는 더 섬세하고 완벽한 메이
리퀴드 제품을 주로 사용하는 파운데이션 브러시는 오
크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렇게 유용한 메이
일 클렌저로 1차 세척한 뒤 비누나 폼 클렌저로 2차 세
크업 도구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쓰지 않는 것만
정을 해준다.
못하다. 메이크업 도구를 자주 그리고 깨끗이 세척하지
매일 사용하는 파우더 퍼프는 주 1회 이상 중성 세제를
않으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푼 물에 담가 주물러 빤 후 린스에 헹군다. 공기 중에 노
메이크업 도구는 얼마나 자주, 어떻게 세척해야 할까?
출되는 빈도가 높아 미세 먼지가 그대로 달라붙기 때문
메이크업 전문가는 가능하다면 날마다 세척해주는 것
에 반드시 파우더와 분리해 보관한다. 파운데이션 스펀
이 좋다고 말한다. 그러나 모든 메이크업 도구를 매일
지는 파운데이션이 스펀지 깊숙이 스며 완벽하게 세척
세척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도 꼭
하기 어렵고 세균 번식이 활발하기 때문에 한번 사용한
빠뜨리면 안 될 것이 바로 아이라이너 브러시와 립 브러
부분은 다시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세척을 하면 딱딱
시다. 이들 브러시는 한번 사용하고 나면 제품이 엉겨
해지거나 해지기 때문에 빨아서 쓰기보다 사용한 면을
붙어 딱딱하게 굳고 세균이 번식하기도 가장 쉽기 때문
가위로 잘라내고 깨끗한 부분만 쓴다. 또 세척한 메이
이다. 매일 사용하기 전에 티슈나 화장솜에 브러시 전
크업 도구는 완벽하게 말린 뒤 재사용한다.
용 클렌저를 적당량 덜어 브러시 표면을 가볍게 문지른
지금 당신의 화장대를 바라보자. 사용 후 깨끗이 세척
후 새 화장솜으로 다시 한번 닦고 말려서 사용한다. 일
한 도구가 얼마나 있는지. 세척한 지 일주일이 넘었고,
주일에 한 번 샴푸나 중성 세제를 사용해 미지근한 물에
최근 피부 트러블로 고민이라면 오염된 메이크업 도구
씻어준다.
가 범인일 수 있다. 그리고 해결법은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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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ERANCE <나의 달콤한 메이크업>(이경민 지음, 그책 펴냄), <메이크업 스타일북>(이경선 지음, 미르북스 펴냄)
EDITOR JUN SUNHYE PHOTOGRAPHER KIM SANGMIN COOPERATION BOBBI BROWN(82 2 3440 2781) NARS(82 2 6905 3747) M.A.C(82 2 3440 2782)
순하지만 효과적인 세제가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 브러시 솔에 있는 더러움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부드럽게 걷어내고, 솔을 보호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브 러시 클렌징 스프레이 by BOBBI BROWN 돔 모양의 브러시가 광대뼈와 페이스 라인을 따라 컬러를 입히기 쉽게 도와주는 블러쉬 브러시 #20 by NARS 브러시를 청결하게 세척하고 본래 형태를 오래 유지하도록 도우며, 알코올 성분이 소독 효과와 더불어 빠르게 건조돼 사용하기 편리한 브러시 클렌저 by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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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GHT
The World’s Best Airline and Best Service 2017 Skytrax, a london–based international air transport rating organization, announced the list of winners of The World Airline Awards this year. Travelers across the globe take part each year in the world’s largest airline passenger satisfaction survey to decide the rankings. Here are the world’s top 3 airlines honored at the Skytrax 2017 World Airline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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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PERATION QATAR AIRWAYS(82 2 3772 9000) SINGAPORE AIRLINES(82 2 755 1226) ALL NIPPON AIRWAYS(82 2 2096 5500)
EDITOR KIM GARIN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2017 최고의 항공사, 카타르항공
를 붙여 더블 사이즈 베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비즈니
올해 스카이트랙스 최고의 항공사는 카타르항공이 차
스 고객이라면 스타일리시한 오피스로도 활용할 수 있
지했다. 2011년 2012년, 2015년에 이어 2017년까지 벌
다. 편안하고 부드러운 조명과 2명이 앉을 수 있는 체
써 네 번째다. 이번에는 ‘올해의 항공사’뿐 아니라 ‘세계
이즈 라운지, 짐을 놓을 수 있는 공간 및 개인용 옷장이
최고의 비즈니스 클래스’ ‘세계 최고의 퍼스트 라운지’
구비되어 있다. 퍼스트 클래스에서도 싱가포르항공만
‘중동 최고의 항공사’로 4관왕에도 올랐다. 편안한 좌석
의 특별한 서비스를 느낄 수 있다. 조가비 모양의 고정
과 우수한 기내식은 기본, 4000여 개의 엔터테인먼트
등받이와 곡선형 측면 파티션, 평면 침대로의 변형이
옵션을 제공하며 이전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
가능해 최적의 프라이버시를 제공한다.
운 수준의 편안함을 전하는 것이 포인트다. 업계 최신 항공기를 보유한 카타르항공의 A380은 승
섬세한 서비스의 일본 유일 5성 항공사, ANA
객 517명을 태울 수 있는 초대형 럭셔리 여객기다. 퍼
일본 최대이자 세계 10대 항공사 중 하나로 손꼽히는
스트 클래스에는 최대 길이 80인치의 완전 평면 침대
전일본공수 ANA. 스카이트랙스로부터 2013년부터 5
형 좌석과 17인치 터치 스크린 TV가 제공된다. 세계
년간 세계 최고 등급인 5스타를 획득하며 수준 높은 서
최초로 론칭된 Q스위트에서는 비즈니스 클래스이지
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안심과 신뢰를
만 퍼스트 클래스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앞뒤 방
기본으로 하는 기업 가치관에 걸맞게 눈여겨볼 만한 것
향 배열의 비즈니스 좌석은 더블 침대형으로 변형할
은 편안한 기내 서비스와 객실 구성. 2011년 세계 최초
수 있고, 칸마다 문이 달려 있어 사생활 보호가 가능
로 편안하고 안전성 높은 보잉 787 드림라이너 기종을
하다. 중앙 4개 좌석은 이동 가능한 문과 TV 모니터
도입했다. ANA의 항공기에서는 더 밝고 넓은 시야의
가 설치되어 직장 동료나 친구, 가족 단위의 여행객이
하늘을 만날 수 있는데, 창문 크기가 세로 47cm, 가로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거나 회의를 진행하는 구조로
28cm로 보잉 767 기종 대비 1.3배나 확대됐기 때문이
도 활용할 수 있다.
다. 실내 기압은 6000피트(약 1800m) 수준으로 유지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비행을 즐길 수 있다.
독자적 편안함을 선사하는, 싱가포르항공
객실 서비스 역시 섬세하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노선
전 세계 여행객 사이에서 신뢰도가 높은 싱가포르항공
은 한국 고객의 편의를 위해 한국인 승무원이 항상 탑
은 이곳에서만 제공하는 프리미엄 프로덕트 덕에 안락
승해 승객을 살핀다. 비즈니스 클래스에서는 리클라이
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시드니, 런던, 뉴욕
닝 시 요람에 몸을 맡기듯 아늑한 휴식을 선사할 크레
으로 운항하는 A380 항공기에는 퍼스트 클래스와 함께
이들Cradle 시트를 장착했다. 터치 패널식 와이드 액정
프랑스 최고의 프리미엄 요트 디자이너, 자크 코스트
스크린으로 구성한 12.1인치(맨 앞줄은 10.6인치) 모
가 가죽과 나무 소재를 활용해 디자인한 ‘스위트’ 12개
니터로는 영화와 비디오, 음악,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가 운영된다. 업계 최초로 좌석을 변형하지 않은 단독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전 좌석 유니버설 충전 장치
침대를 제공하며, 파트너와 함께 탑승하면 스위트 2개
와 USB 포트를 구비해놓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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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R AVE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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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oyful Encounter with Romantic
Canada
There is more to Canada than the Niagara Falls. From a cruise to the Thousand Islands, an archipelago of over 1800 islandsin the Saint Lawrence River, to a winery tour inspiring your taste buds at one of the top global wine producers, and the spectacular scenery along the famous Maple Route from Ottawa to Quebec, dive into the romance and joy of exploring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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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가을의 전설, 메이플 로드Maple Road
가 가장 높은 몽트랑블랑의 정상에 서면 단풍으로
일반적 수식어로는 캐나다의 메이플 로드를 설명하
물든 산 외에도 아기자기한 마을 전경이 한눈에 들
기 어렵다. 혹자는 ‘혼이 쏙 빠질 정도’라는 표현쯤
어온다. 두 번째는 이스턴 타운십Eastern Township
은 써주는 게 옳다고 주장한다. 가을을 맞은 캐나다
이다. 몬트리올 동쪽에 있는 이곳은 울긋불긋한 단
는 전역이 빨갛고 노랗게 고운 물이 든다. 그중에서
풍나무에 포퓰러와 자작나무의 노란색이 더해져 장
도 절경의 으뜸으로 꼽히는 메이플 로드는 캐나다
관을 이룬다. 와이너리 12개가 모인 ‘와이너리 루
동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퀘벡 시티까지 이어지는
트’는 이 지역의 백미. 황금빛 들판에 달콤한 포도
단풍길 800km를 일컫는다. 캐나다 동부는 단풍나
향이 더해져 오감을 충족시킨다. 마지막은 킹스턴
무와 포플러, 너도밤나무, 자작나무 등 활엽수가 많
의 천섬Thousand Islands이다. 섬이 1000개라서 천
아 단풍이 어느 지역보다 화려하다.
섬으로 불리는데, 실제로는 1870여 개로 이뤄졌다.
메이플 로드에도 3대 절경은 따로 있다. 그중 첫 번
아주 작은 섬부터 많은 주택이 들어선 큰 섬까지 크
째로 로렌시안 지방의 몽트랑블랑M o n t-
기도 여러 가지다. 나무 3그루만 심을 수 있으면 섬
Tremblant을 소개한다. 끝없이 이어지는 붉은 단풍
으로 친다. 일부는 캐나다령이고, 일부는 미국령이
의 일대 명소인 이곳은 몽트랑블랑 등 리조트 타운
라 섬마다 게양된 국기로 국적을 구분한다. 현지인
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하이킹과 카누, 산림욕
은 반드시 유람선을 타고 천섬의 가을 호수를 누비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 곤
라고 권한다. 특히 저물녘 풍경에 넋을 잃게 될 것
돌라를 타고 해발 650m의 산 정상에 오르면 잊을
이라고.
수 없는 감동과 마주하게 된다. 동부 지역 중 고도
메이플 로드 드라이브는 캐나다의 가을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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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utumn, there are millions of hectares of aweinspiring fall foliage views all across Canada. One of the most spectacular places to see autumn leaves is Maple Route, 800 km of road stretching in the eastern provinces from the Niagara Falls to Quebec City, where nature explodes in magnificent fall colors of red and yellow.
만끽하는 여행법 중 하나다. 고속도로보다는 샛길 로 들어서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다 보면 캐나다 대 자연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 퀘벡 시티의 동쪽, 세인트로렌스강St. Lawrence River을 따라 위치한 샤를부아Charlevoix 지역도 추천 코스. 이곳에서는 강을 거슬러 오르는 고래와 벨루가Beluga를 관찰하 는 크루즈가 인기 있다. 캐나다 동부의 메이플 로드 일대는 메이플 시럽의 주요 산지다. 슈거
Sugar
Shack이라는 메이플 시럽 농가가 곳곳에 있는데, 여행자가 방문할 수 있는 곳도 상당수니 들러볼 것. 빨강머리 앤이 뛰놀던 동화의 나라 캐나다는 ‘빨강머리 앤’의 고향이다. 엉뚱하고도 조 숙한 이 소녀는 전 세계 소녀에게 꿈을 심어준 글로 벌 스타가 됐다. 캐나다에는 앤이 살았던 아름다운 마을이 실제로 존재한다. 바로 캐나다 동부 끝에 위 치한 작은 섬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P r i n c e Edward Island주의 샬럿타운Charlottetown이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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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제주도 3배 정도의 크기로 캐나다의 주 가운
샬럿타운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이곳에서 매년 뮤지
데 규모와 인구가 가장 적은 곳이지만, 연간 수십만
컬 <빨강머리 앤>을 상영하는데, 그때마다 빨강머
명이 앤의 흔적을 좇아 이곳을 찾는다. 소설 속에서
리 앤과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전 세계 팬이 찾아와
이 마을과 자연환경에 대한 묘사가 뛰어난 덕에 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컨페더레이션 아트센터 뒤에
를 확인하려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는 앤 오브 그린 게이블스 초콜릿Anne of Green
실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는 빨강머리 앤의 작
Gables Chocolates 가게가 있다. 빨강머리 앤 캐릭터
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Lucy Maud Montgomery의
가 들어간 초콜릿이나 라즈베리 음료 등을 판매하
고향이다. 그녀가 살던 푸른 초원과 고목으로 둘러
는데,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좋다.
싸인 평화로운 전원 마을은 고스란히 빨강머리 앤
캐번디시는 소설 속 앤이 살던 마을인 애번리의 배
이 살던 마을이 되었다. 실제 앤이 살던 집과 마을,
경이다. 캐번디시 중 가장 이름난 곳인 그린 게이블
학교 등 소설 속에 등장한 장소는 샬럿타운에서 차
스에 가면 소설 속에 등장하는 앤의 집을 그대로 재
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캐번디시Cavendish에 위치
현했다. 19세기 가구와 다리미, 타자기 등 집 안 곳
해 있다.
곳에서 앤 셜리가 쓰던 소품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일본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작가 미야자키 하야오는
2층으로 올라가면 창밖으로 다이애나와 만남의 장
만화영화 <빨강머리 앤>을 제작할 당시 캐번디시
소였던 ‘유령의 숲’이 내려다보인다. 집 옆으로 흐
에 오랜 기간 머물면서 마을 전체를 스케치했다. 너
르는 개울 등 작품 속 풍경이 그대로 눈앞에 펼쳐진
른 초원과 잘 정돈된 농가 사이로 보이는 색색 지붕
다. 근처 선물 가게로 가면 루시와 앤의 로고가 붙
의 이층집은 영상으로 고스란히 옮겨졌다.
은 소설 속 소품과 작품집, 비디오테이프, 기념 주
샬럿타운과 캐번디시를 돌아볼 계획이라면, 이틀
화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이면 충분하다. 여행자 대부분은 샬럿타운을 프린
초록 지붕 집 앤 작품 속 배경의 하나인 그린 게이블
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 여행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스 박물관Anne of Green Gables Museum은 루시 모드
주의사당에서 시작되는 투어버스를 이용하면 해안
몽고메리의 작은 어머니가 실제로 거주한 곳으로,
도로를 따라 빅토리아 공원을 거쳐 캐번디시의 그
그녀는 여기서 결혼식을 올렸다. 초판본 소설과 사
린 게이블스Green Gables까지 돌아볼 수 있다.
진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자료가 소장되어 있다.
1964년 캐나다 건국 100주년을 기념해 지은 컨페더
캐나다 유명 아이스크림 브랜드 카우스Cows 본사
레이션 아트센터Confederation Centre of the Arts는
도 여기에 위치한다. 카우스 아이스크림은 프린스
극장, 아트 갤러리, 도서관을 갖춘 종합 문화 시설
에드워드아일랜드에서 생산한 원료와 캐번디시 가
이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 최대의 축제인
정제법에 의한 레시피를 이용해 1983년부터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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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졌다. 인위적이지 않은 홈메이드 스타일의 맛과 향으로 여행자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세계 최고의 아이스 와인이 선사하는 풍성한 단맛 캐나다는 세계 최대의 아이스 와인 산지다. 와인 생 산 역사가 길지는 않지만, 북서 태평양 지역에서 가 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캐나다의 추운 겨울 은 아이스 와인이 생산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 추고 있다. 그 덕분에 세계 제1의 아이스 와인 생산 지로 평가받는다. 일반 와인은 8~9월에 수확한 포 도를 숙성하지만 아이스 와인은 한겨울인 1월에 수 확한 포도로 만든다. 포도가 겨우내 차가운 바람과 눈을 맞으며 얼고 녹는 과정을 반복하면 수분이 증 발해 당분만 남는다. 일반 와인의 10배에 달하는 고 농축 진액을 숙성한 것이 바로 아이스 와인이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오카나간 지역과 온 타리오주의 나이아가라 지역은 캐나다에서 가장 중 요한 와인 산지다. 두 곳에서는 해마다 성대한 와인 축제가 열리는데, 북미 최고의 이벤트 100위 안에 들 정도로 명성이 자자하다.
More Information for Winery Tour
이니스킬린 와이너리에 가면, 전통 있는 와인 제조 과정을 소개하는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투어는 스파클 링 아이스 와인을 마신 다음, 포도 수확부터 아이스 와인 제조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주요 시설을 둘러보게 된다. 투어 말미에는 리슬링Riesling, 통에서 숙성한 비달Vidal,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의 아이스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각종 신선한 재료로 만든 요리와 아이스 와인을 맛보 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는데, 이를 계획한 이유는 ‘아이스 와인은 디저트’라는 고정 관념을 깨기 위함이다. 이니스킬린은 온타리오Ontario의 와이너리 중 한국어 가 이드가 가능한 와인 농장이기도 하다. 6~9월에는 오전 10 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와인 투어 를, 10~5월에는 토요일을 제외하고, 하루 3번의 투어를 진행한다. 퍼블릭 투어는 1인당 10캐나다달러이며, 아이스 와인 투어는 주말에만 가능하고 요금은 15캐나다달러다. 문의 www.inniskill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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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KIM GARIN COOPERATION DESTINATION CANADA(www.keepexploring.kr)
Situated on the northern shore of the Saint Lawrence River, Baie-Saint-Paul is a city in the Province of Quebec. Having a more prosperous and holiday atmosphere, this quaint small town has over 30 art galleries and studios along with historic houses converted into attractive restaurants and shops.
나이아가라 지역의 와이너리 중 가장 각광받는 곳
들이 활동하던 예술가의 낙원이 이곳에 자리한다.
이 이니스킬린 와이너리Inniskillin Winery다. 이곳
또 ‘태양의 서커스’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갤러리와
은 지난 1991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빈엑스포
스튜디오 30여 곳을 비롯해 멋진 레스토랑과 숙소
VINEXPO에서 그랑프리를 받으며 더욱 주목받았
로 개조한 고풍스러운 건물이 있는 풍요롭고 여유
다. 이니스킬린에서 만드는 와인 품종은 현재 ‘골드
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비달Gold Vidal’ ‘리슬링Riesling’ ‘비달 스파클링
베생폴은 기차 여행이 제격이다. 퀘벡 시티와 라말
Vidal Sparkling’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이
베La Malbaie 구간을 이동하는 샤를부아 기차에 올
다. 모두 캐나다 정부 및 협회에서 인증하는 품질인
라볼 것을 추천한다. 세인트로렌스강을 따라
증마크 VQA(Vintners Quality Alliance)를 받았으
125km 구간을 달리는 샤를부아 기차를 타고 가다
며, 개운한 단맛을 내는 것이 공통점이다. 2009 노
보면, 쉽게 찾아가기 힘든 퀘벡 동부의 작은 마을도
벨 평화상 축하 만찬에 이니스킬린 골드 오크 2003
감상할 수 있다.
년산이 디저트 와인으로 올려졌고, 2010년 밴쿠버
베생폴 예술 거리에는 갤러리가 30곳 넘게 자리하
동계올림픽에는 공식 와이너리로 지정될 정도였
고 있다. 작은 도시임에도 현대 갤러리Le Musée d’
다. 이니스킬린 와이너리는 구겐하임 미술관을 설
Art Contemporain de Baie-Saint-Paul가 있다. 다양
계한 미국 출신 세계적 근대 건축가, 프랑크 로이드
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아이리스 갤러리Galerie d’
라이트Frank Lloyd Wright가 설계해 건축물을 감상
Art Iris와 뷰챔프Beauchamp 가족이 운영하는 갤러
하는 재미까지 누릴 수 있다.
리 9곳 중 하나인 뷰챔프 아트 갤러리Beauchamp Art Gallery도 들러볼 만하다. 9월 말, 열흘에 걸쳐
예술가의 도시 퀘벡 베생폴Baie-Saint-Paul
펼치는 가을의 꿈Rêves d’Automne 기간에는 유명
베생폴은 세인트로렌스강 노스쇼어에 위치한 퀘벡
아티스트가 샤를부아 예술계에 최신 작품을 전시한
주의 작은 도시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
다. 이 기간이면 베생폴은 평소보다 훨씬 더 생기가
이지만, 퀘벡 동부 샤를부아 로렌시안산맥, 세인트
넘친다. 축제 내내 메인 거리에서는 화가가 그림을
로렌스강의 아름다움으로 캐나다에서는 최초의 휴
그리고, 예술가가 공예 작품 시연을 펼친다. 흥미진
양지로 각광받았다. 캐나다 대부분의 미술관에서
진한 볼거리와 문화 체험은 이색 추억을 선사할 것
만날 수 있는 ‘그룹 오브 세븐Group of Seven’ 화가
이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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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stoni
FRED
AGS
아.테스토니에서 심플한 빅 사이즈 토트백을 출시했다.
프랑스의 모던 주얼리 크리에이터 프레드가 포스텐 뱅
라이프스타일 가방 브랜드 에이지에스가 홍콩, 대만, 싱
블랙과 네이비 컬러는 견고한 송아지 가죽으로, 브라운
글을 선보인다. 1966년 탄생한 프레드 하우스의 시그너
가포르, 한국에서 동시 론칭했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애
컬러는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었다. 캐주얼과
처, 포스텐 브레이슬릿을 재해석한 인터체인저블 뱅글
슬레저 룩에 어울릴 스타일 등 다양한 컬렉션이 소개된
포멀 그리고 인포멀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용적인 백 컬
브레이슬릿이다. 다채로운 케이블과 버클을 간편하게
다. 중력 제어 시스템Anti Gravity System을 적용해 가
렉션이다. T. 82 2 554 4310
교체할 수 있다. T. 82 2 514 3721
방 무게를 30% 가량 줄여준다. T. 82 2 6257 1020
DKNY
Mulberry
SUITSUIT
DKNY MEN에서 가을 시즌을 맞아 코튼 블렌드 테일
멀버리는 아이코닉 백 컬렉션 베이스워터Bayswater의
수잇수잇의 이번 시즌 핫 아이템은 피프티스 컬렉션
러드 코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스트레치성이 뛰어난
새 버전을 제안한다. 크록 프린트를 더한 엠보싱 처리
의 페이즐리 퍼플. 기존 민트, 핑크, 망고크림에 추가되
이탈리아 고급 원사 올메텍스Olmetex를 사용해 보다
송아지 가죽에 커팅 텍스처를 프린트한 스몰 베이스워
어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솔드아웃될 만큼 인기 아이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슬림 핏 코트로 발수 기능도
터 크록 프린트 백. 투톤 컬러로 마감한 아름다운 광택
1950년대 냉장고에서 영감 받아 디자인한 컬렉션은 모
갖추고 있다. T. 82 2 3438 6171
의 백을 만나보자. T. 82 2 3438 6140
두 다섯 컬러가 준비돼 있다. T. 82 2 6249 1021
repetto
MAURICE LACROIX
FREDERIQUE CONSTANT
레페토가 이번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앵클부츠 글라우
모리스 라크로와에서 정교한 기술과 우아한 디자인의
고품격 스위스 워치 매뉴팩처 프레드릭 콘스탄트에서
디스를 새롭게 소개한다. 레페토만의 독보적 컬러 표현
조화가 돋보이는 마스터피스 스퀘어 휠을 제안한다. 정
다가오는 10월을 맞아 클래식 까레 오토매틱 워치를 추
과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만나 존재감을 발휘한다. 6cm
밀한 과정을 거쳐 완성되어 시간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
천한다. 직사각형 케이스가 클래식한 멋스러움을 더해
스트레이트 굽의 앵클부츠는 착화감이 편안하다.
주며 블랙, 화이트, 실버 컬러의 다이얼 버전으로 폭넓
주며, 로즈 골드 컬러 베젤과 짙은 브라운 스트랩이 조
T. 82 2 540 2065
은 선택이 가능하다. T. 82 2 2219 0790
화를 이룬다. T. 82 2 310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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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S
BOUCHERON
Brioni
오리스 부티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아뜰리에 캘리
하이 주얼리 컬렉션 이베르 임페리얼은 눈부신 설원과
브리오니는 이번 시즌 부드러운 촉감이 살아 있는 포멀
버 113 검정 다이얼 제품을 단독 판매한다. 아뜰리에 캘
광대한 대지의 독특한 분위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자
레더 부츠를 선보인다. 실크처럼 부드러운 최고급 송아
리버 113은 오리스 캘리버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연-루미에르 드 뉘, 패션-펨즈 보리알즈, 건축-라노 도
지 가죽을 사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완성했다. 고급스러
114년 오리스 역사중 최근에 이룬 커다란 성과이자 독
르라는 3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창의적 대담함과 혁신을
운 라인과 세련된 스타일, 블랙과 블루 컬러를 기본으로
창적이면서 고도의 기능을 자랑한다. T. 82 2 790 6672
보여준다. T. 82 2 3438 7642
남성의 중후한 매력을 더해준다. T. 82 2 3274 6483
Hartmann
Lorena Antoniazzi
the CASHMERE
아메리칸 헤리티지 명품 여행 가방 브랜드 하트만에
이탈리아 하이엔드 니트웨어 브랜드 로레나 안토니아찌
더캐시미어에서 이탈리아 수입 제품 드라이빙 슈즈를
서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인텐시티
에서 인펠트리토 컬렉션을 출시한다. 도회적이고 깔끔
선보인다. 스웨이드 소가죽 소재에 굽이 낮고 밑창이 부
Intensity SPL FL GOLD를 추천한다. 전체적인 디자인
한 무드로 브랜드 시그너처 패브릭인 최상급 버진 울과
드러워 일상생활뿐 아니라 운전할 때도 편안함을 선사
을 유지하면서 작은 디테일을 강조해 품격을 업그레이
캐시미어를 사용해 자연스럽고 풍성한 텍스처의 조화를
한다. 고급스러운 컬러와 발등에 스트랩이 있는 페니로
드했다. T. 82 2 3448 5914
이뤘다. T. 82 2 3442 3087
퍼 디자인이 멋스럽다. T. 82 2 3416 4394
ASAGAO
Ernest Borel
GEIGER
아사가오에서 우아하고 기품 있는 디자인의 핸드메이드
어니스트 보렐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여성용 신제품 칵
111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오스트리아 브랜드 가이거가
퍼터, 리미티드 200퍼터를 출시한다. 리미티드 에디션
테일 컬렉션을 소개한다. 어니스트 보렐의 161년 역사
램스울 코트핏 카디건을 선보인다. 어린 양에서 추출한
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2.5도의 낮은 로프트 각과 롤링
를 대표하는 상징적 제품인 칵테일 컬렉션은 럭셔리 워
버진 울만 사용해 가볍고 부드러운 터치감을 자랑한다.
페이스 공법을 적용해 퍼팅 시 스퀴즈 현상을 막고 우수
치의 특별함과 전통적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노하우를
일자 핏의 깔끔한 실루엣으로 만들어 환절기 아우터로
한 방향성을 제공한다. T. 82 2 564 7280
보여준다. T. 1661 5705
적합하다. T. 82 2 2106 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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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VIN KLEIN
MIDO
TISSOT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에서 가을을 맞아 캘빈클라
미도에서 우아한 곡선형 디자인 벨루나 블루레이를 새
티쏘에서 스위스 메이드 워치의 기술력에 경의를 표하
인의 대표 라인인 미니멀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 클
롭게 선보인다. 새로운 벨루나 컬렉션은 영국 런던의 로
며 헬베틱 프라이드 스페셜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래식한 디자인을 재해석해 모래 분사 효과인 샌드 블라
열 앨버트홀의 웅장한 빅토리언 양식에서 영감을 얻었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티쏘 브랜드의 핵심에서 스위스
스트 처리로 앤티크하고 매트한 느낌을 더했다.
으며, 세련미와 고전적 우아함을 구현할 수 있도록 완성
가 차지하는 중추적 역할을 강조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
T. 82 2 2143 1829
했다. T. 82 2 3149 9599
T. 82 2 543 7685
SWATCH
BLANCPAIN
BREGUET
스와치는 올봄 스킨SKIN 컬렉션의 성공적인 론칭에 이
블랑팡에서 여성을 위한 빌레레 울트라 슬림 컬렉션을
브레게 클래식 7147은 브레게의 상징적 모델 중 하나
어 F/W 시즌을 맞아 9가지 새로운 스킨 컬렉션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블랙 다이얼과 화려한 레드 골드 케이
로 클래식과 전통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1775년 이래
선보인다. 스킨 컬렉션의 모든 시계는 보석 모양으로 디
스가 세련된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베젤과 러그에는 다
브레게 매뉴팩처의 DNA로 자리 잡은 정교하고 세련된
자인한 용두(크라운)와 각각 정교하게 디자인한 다이얼
이아몬드를 촘촘히 세팅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했다.
디테일이 단연 돋보인다.
이 특징이다. T. 82 2 3446 9401
T. 82 2 6905 3367
T. 82 2 3479 1008
OMEGA
LONGINES
RADO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는 오메가를 대표하는 상징적 시계
론진이 콘퀘스트 V.H.P. 워치를 10월 말 출시한다. 이름
라도는 하이퍼크롬 캡틴 쿡 컬렉션으로 레트로의 부흥
라인 중 하나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만든 스피드마스
처럼 최고의 정확성, 높은 기술력, 브랜드 특유의 우아
을 이어간다. 18세기 영국 탐험가 캡틴 제임스 쿡의 이
터 문워치 아폴로 XVII는 아폴로 17호의 최초 달 착륙
함이 담긴 스포티한 외관을 결합한 제품. 갤러리아백화
름을 본떠 지었으며, 지난 8월 출시해 단기간에 품절된
(1972년 12월) 미션의 45주년을 기념하는 제품으로, 오
점 압구정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37mm 모델에 이어 하이퍼크롬 캡틴 쿡 컬렉션 45mm
직 1972피스만 한정 제작한다. T. 82 2 511 5797
직영 매장 9곳에서 만날 수 있다. T. 82 2 6905 3519
모델이 드디어 10월 출시된다. T. 82 2 3149 9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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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ier
PIAGET
MONTBLANC
칵투스 드 까르띠에 컬렉션은 플라워 세팅으로 부드럽
피아제 로즈 캡슐 컬렉션은 피아제 장미의 정신을 완벽
제26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을 기념하며 몽블랑
게 마감한 가시 장식이 꽃과 어우러져 우아하게 피어난
하게 구현한다. 다채로운 광채를 발산하는 진귀한 스톤
문화예술 후원자 펜 특별전을 연다. 그와 함께 이호재
다. 취향에 따라 여러 모델을 함께 연출할 수 있다. 까르
을 진주와 조화롭게 선보이며, 꽃이 지닌 화사한 핑크와
회장의 제26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수상을 기념
띠에 메종 청담, 갤러리아백화점 이스트, 신세계백화점
싱그러운 초록빛을 담은 자연의 색상을 그대로 담아내
하는 특별 전시회 <同行: 가나아트와 함께 한 30년>은
강남점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다. T. 1566 7277
고 있다. T. 82 2 540 2297
10월 15일까지 진행된다. T. 1670 4810
Jaeger-LeCoultre
OFFICINE PANERAI
0914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 씬 스몰 세컨드는 원형 실
오리지널 타임피스 본연의 컬러 조합을 그대로 유지하
0914에서 장인 정신을 기본으로 한 핸드메이드 감성의
루엣이 돋보이는 세련된 비율의 케이스가 시간이 흐르
며 스포티한 매력을 지닌 타임피스 3가지를 출시했다.
포이트리 라인을 선보인다. 아기자기한 우드볼과 민들
는데도 변치 않는 우아함을 상징한다. 두 번째 다이얼에
루미노르 1950 크로노 모노폴산테 8 데이즈 GMT 티
레 참 장식은 소녀적 감성을 더해준다. 호보, 톱핸들, 드
자리한 스몰 세컨드는 가독성이 뛰어난 세련된 디자인
타니오-44mm는 오리지널 타임피스의 매력을 가장 잘
로스트링, 버킷 스타일로 도산공원 플래그십과 가로수
이 매력적이다. T. 82 2 3449 5912
느낄 수 있다. T. 82 2 3467 8455
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T. 82 2 2056 0914
Valextra
Christian Louboutin
HERNO
발렉스트라에서 특유의 타임리스한 스타일을 잘 보여주
크리스찬 루부탱은 이번 시즌 더욱 어둡고 깊어진 컬러
에르노 울트라라이트 코트는 에르노만의 전통적 슬림
는 12CC WALLET을 제안한다. 엄선된 가죽을 사용함
의 팔로마 울트라 블랙을 선보인다. 블랙 컬러 위에 블
핏과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경량의 다운 코트로 고급스
은 물론 고도의 수작업 공정을 통해 제작되는 제품. 다
랙을 더해 깊이 있는 매력을 어필하면서 디자이너의 시
러운 디테일과 보온성을 겸비했다. 에르노의 시그너처
채로운 컬러 구성으로 남성뿐 아니라 여성의 가방 속 포
그너처 레드 컬러를 부분적으로 사용해 섹시함을 강조
인 샴페인 컬러와 울트라라이트 나일론을 사용해 활동
인트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T. 82 70 7130 9182
했다. T. 82 2 6905 3795
성과 함께 우아한 느낌을 갖췄다. T. 82 2 541 7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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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ERATI
CANALI
DIDIER DUBOT
이탈리어로 표준을 의미하는 마세라티 트라가도 컬렉션
까날리는 리와인드Rewind를 테마로 본연의 고급스러
디디에 두보에서 2017 F/W 몽 파리 컬렉션 출시와 더
은 이탈리아 특유의 화려한 색감과 역동적 디자인을 느
움으로 돌아가는 여정에 집중했다. 울 130’S 소재 네이
불어 수지와 함께한 광고 비주얼을 선보였다. 수지가 착
낄 수 있다. 출시와 함께 유럽 시장에서 호평을 받는 트
비 바탕에 그레이 컬러를 믹스한 초크 스트라이프 슈트
용한 다이아몬드 체인 디테일의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라가도 컬렉션은 면세점과 백화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
는 클래식함과 컨템퍼러리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
듯한 실루엣은 수지의 청순한 아름다움과 우아하면서도
다. T. 82 70 7840 1715
다. T. 82 2 6078 2642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해준다. T. 82 80 350 0368
TOMMY HILFIGER
STONEHENgE
FURLA
타미×지지 캡슐은 타미 힐피거와 슈퍼모델이자 글로벌
스톤헨지에서 SHe 컬렉션의 네크리스를 선보인다.
훌라에서 2017 F/W 라이크 백을 출시한다. 독특한 패
브랜드 앰버서더인 지지 하디드가 협업한 세 번째 컬렉
SHe 컬렉션은 이니셜 S와 H를 모티프로 한 스톤헨지
치워크의 톱핸들 백으로 송치, 스웨이드, 레더 등 다양
션. 록 무드, 에지, 편안함, 무심한 듯 쿨한 분위기 등 다
의 시그너처 컬렉션으로 모던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이
한 소재를 믹스한 플랩이 특징. 효율적인 수납공간으로
양한 스타일의 조화로움으로 1990년대의 감성을 떠올
특징. 다가오는 연휴를 맞아 여행을 즐기며 자신을 사랑
실용성을 겸비했으며, 스몰과 미디엄 사이즈로 선보인
릴 수 있다. T. 1544 3966
하는 여성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T. 1644 7313
다. T. 82 2 772 3194
DÉCKE
LAMY
TUMI
덱케에서 내추럴 감성이 담긴 콘트라 쇼퍼백을 선보인
라미의 신제품 아이온은 20세기 디자인의 아이콘인 영
투미의 웰메이드 프리미엄 어리베 컬렉션이 네이비 컬
다. 덱케의 시그너처 삼각 볼륨 장식에 부드러운 가죽의
국의 현대 산업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의 디자인으로
러로 재탄생했다. 성공적 비즈니스와 함께하는 프리미
느낌을 살린 토트백이다. 숄더 스트랩 장식으로 끈 조절
완성되었다. 좋은 디자인은 심플한 동시에 기능적이어
엄 어리베 컬렉션은 백팩, 브리프케이스, 크로스보디 등
이 가능해 일상 속 데일리 룩부터 오피스 룩까지 다양하
야 한다는 재스퍼 모리슨의 철학은 라미가 50여 년간
으로 선보이며, 전국 투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T. 82 2 519 8123
지켜온 디자인 철학과도 일치한다. T. 82 2 2192 9630
T. 82 2 539 8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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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UME & MERCIER
BREITLING
Ulysse Nardin
보메 메르시에가 스포츠카 셸비 코브라 데이토나 쿠페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는 파일럿과 항공업계 종사자가
해양 하이엔드 시계의 선구자 율리스 나르당이 혁신적
를 모티프로 제작한 클립튼 클럽 쉘비 코브라 리미티드
가장 좋아하는 시계로 유명하다. 내비타이머 01은 명성
기능과 공학적 기술이 담긴 리미티드 에디션 아르테미
에디션을 소개한다. 1964년 데이토나 쿠페가 달성한 우
에 걸맞게 브라이틀링만의 철학을 그대로 반영한다. 클
스 레이싱 다이버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인다. 아르테미
승 기록을 기리기 위해 전 세계 1964개의 한정 수량만
래식한 디자인과 골드 소재, 고급스러운 브라운 악어가
스 레이싱에서 영감 받은 다이버 컬렉션은 내륙과 해양
선보인다. T. 82 2 3279 9056
죽 스트랩이 특징. T. 82 2 3448 1230
에서 완벽한 정확성을 자랑한다. T. 82 2 2118 6225
PANDORA
Tiffany & Co.
STEFANEL
판도라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모멘츠 실버 오픈 뱅글은
새로운 여성 워치 컬렉션 티파니 메트로는 티파니의 파
이탈리아 컨템퍼러리 니트웨어 스테파넬이 가을 내음을
교체가 가능한 엔드 캡이 특징이다. 매끈한 실버의 판도
인 주얼리 디자인과 최상의 스위스 워치메이킹 장인 정
담은 감성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탈리아 로마를 배경으
라 로고와 반짝이는 파베 중 선택 가능하며, 여기에 다
신의 결합으로 탄생했다. 타임피스 크라운에 세팅한 다
로 내추럴하고 편안한 니트웨어가 어우러져 고혹적이면
양한 참을 매치해 나만의 팔찌를 연출할 수 있다.
이아몬드에는 고유 시리얼 번호를 각인해 심미적 요소
서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T. 1688 5501
와 소장의 만족감까지 더한다. T. 82 2 547 9488
T. 82 2 2107 6502
S.T.Dupont
AIGNER
Ermenegildo Zegna
모던한 디자인과 첨단 기능이 만나 탄생한 디 이니셜 컬
아이그너에서 10월 새로운 감성의 아말리아 백을 출시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글로벌 캠페인 ‘결정적 순간
렉션을 새롭게 출시한다. 우아한 라인의 몸체는 편안한
한다. 전면의 버튼 잠금장치가 세련미를 더하며 최고급
Defining Moments’의 두 번째 챕터를 공개했다. 할리
착용감과 완벽한 무게감을 갖춰 유연한 필기감을 선사
소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캐주얼한 스타
우드 배우 로버트 드니로와 프랑스 안무가이자 무용수
한다.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디 블라종 로고를 클립 부분
일에도 연출할 수 있어 데일리 백으로도 어울린다.
벤자민 밀피예가 등장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 한층 깊어
에 정교하게 새겨 특별함을 더한다. T. 82 2 2106 3596
T. 82 2 546 7764
진 두 번째 대화다. T. 82 2 2240 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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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ĒE LAUDER
BVLGARI
Dr. Jart+
에스티 로더는 생명의 나무로 알려진 모링가 나무의 효
불가리 프래그런스는 샤워 젤, 바디 로션, 향수로 구성
닥터자르트의 대표 보습 라인 세라마이딘의 ‘세라마이
능을 담은 리바이탈라이징 수프림+ 컬렉션 신제품을 선
된 신제품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 바디 컬렉션’을 출시
딘 크림’이 새롭게 출시된다. 5가지 세라마이드를 블렌
보인다. 피부 각질을 제거하는 인스턴트 리피니싱 페이
한다.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는 감미로운 멀베리 향기에
딩한 특허 성분으로 깨지지 않는 보습 장벽을 형성해 피
셜과 풍부한 영양감의 아이밤, 그리고 빛나는 눈가를 만
생생한 플로럴 노트 위로 나이트 블루밍 자스민과 튜베
부 수분 증발을 차단하며, 자극 없이 편안하게 스며들어
들어주는 아이 젤리를 출시한다. T. 82 2 3440 2772
로즈의 신비한 향이 조화를 이룬다. T. 82 80 990 8989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T. 1544 5453
AVEDA
CNP
BRTC
아베다는 내추럴 아로마 향의 ‘퓨어-퓸™ 헤어 미스트’
CNP 차앤박화장품에서 마스크 한 장에 영양수를 가득
BRTC가 피부 흔적 완화에 효과적인 ‘센텔라 시카 덤’
를 새롭게 선보인다. 99.9%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마라쏘
담은 피부 고민 맞춤 솔루션 ‘닥터-젯 마스크’ 3종을 출
을 리뉴얼 출시했다. 핵심 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 정
나, 아라나라, 미하나 총 3가지 내추럴 아로마 향으로 구
시한다. 다양한 얼굴형에도 밀착되는 리오셀 시트가 메
량 추출물은 그대로 담았으며, 정제수 대신 병풀 추출물
성된다. 또 퀵-드라이 포뮬러로 온종일 부드럽고 윤기
마르거나 들뜸 없이 에센스의 보습 성분과 영양감을 피
을 베이스로 채워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또 30ml에서
있는 머릿결로 만들어준다. T. 82 2 3440 2905
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T. 82 80 220 0707
50ml로 증량해 가성비를 높였다. T. 82 2 6918 8609
The history of WHOO
KENZO PERFUME
clé de peau BEAUTÉ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
겐조퍼퓸은 신제품 여성 향수 ‘겐조 월드’를 출시한다.
끌레드뽀 보떼는 5가지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자연스럽
션’을 출시한다. 조선 시대 왕과 왕후의 책봉식에 사용
겐조의 아티스틱 디렉터 캐롤 림과 움베르토 레온이 만
고 섬세한 광채를 선사하는 누드스킨크림 ‘르퐁드뗑’을
한 금보의 가치를 담아 특별한 패키지를 완성했다. 비첩
들어낸 첫 번째 향수로 매혹적이고 신비한 눈 모양을 형
출시한다. 끌레드뽀 보떼의 라크렘므와 동일한 스킨케
자생 에센스는 피부 고민을 전반적으로 케어하며, 로얄
상화한 용기가 인상적이다. 천재 조향사 프란시스 커정
어 성분을 그대로 담고, 럭셔리 크림의 텍스처에 톤 보
안티에이징의 정수를 선사한다. T. 82 80 023 7007
이 만든 플로럴 향기를 담고 있다. T. 82 80 344 9500
정 효과가 가미되었다. T. 82 80 564 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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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I BROWN
BURT’S BEES
CHANTECAILLE
바비 브라운은 뉴욕 잇 걸의 쿨하면서도 심플한 뷰티 루
버츠비가 버츠비 코리아로 새롭게 출범해 지난 8월 성
샹테카이는 10월,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눈가 피부 상
틴에서 영감을 얻은 크러쉬드 립 칼라를 선보인다. 놀라
수동 어반소스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자연
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체험 샘플을 증정하는 아이 케어
울 만큼 부드러운 크리미 매트 텍스처가 입술에 가볍게
이 가장 좋은 해답을 준다’는 버츠비의 자연에 대한 철
컨설팅을 진행한다. 샹테카이의 아이 케어 제품은 잔주
밀착돼 오랜 시간 처음 바른 그대로의 컬러를 유지한다.
학과 그를 바탕으로 만든 버츠비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름과 같은 노화의 징후뿐 아니라 다크서클과 같은 눈가
T. 82 2 3440 2781
있는 시간이 제공되었다. T. 82 80 708 8800
피부 고민을 자극 없이 개선한다. T. 82 70 5099 1406
ARTISTRY
OHUI
Jo Malone London
아티스트리는 ‘인텐시브 스킨케어 어드밴스드 비타민
오휘에서 어떤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견고한 피부를 위
조 말론 런던은 10월,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바디
C+히알루론산 트리트먼트’를 출시한다. 더블 비타민 C
한 프리미엄 앰플 세럼 ‘프라임 어드밴서 앰플 세럼’을
앤 핸드로션과 배스 오일 2종을 출시한다. 화려하게 핀
와 더블 히알루론산을 결합한 혁신적 포뮬러가 외부 유
출시한다. 피부의 탄력, 보습, 투명도는 물론 피부 결과
작약에 붉은 사과의 과즙 향, 블러쉬 스웨이드의 부드러
해 환경으로 손상된 피부와 노화로부터 피부를 지켜주
톤까지 집중 토털 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피부에 즉각
운 관능미가 돋보이는 향으로, 바디 앤 핸드로션과 배스
는 것이 특징이다. T. 1588 0080
스며들어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T. 82 80 023 7007
오일까지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T. 82 2 3440 2750
DONGINBI
SHISEIDO
sisley
동인비는 가을 환절기 탓에 예민하고 건조해지는 피부
시세이도가 캘리그래피 아티스트 시스유Sisyu와의 특
가을의 풍성함이 가득한 10월, 시슬리에서 다양한 사은
에 윤기와 촉촉함을 더해줄 ‘동인비초 오일’을 제안한다.
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싱크로 스킨 글로우 쿠션 컴팩
행사와 기획세트를 준비했다. 10월 3일까지 전국 백화
홍삼 뿌리에서 얻는 진귀한 홍삼 에센셜 오일이 촉촉하
트와 싱크로 스킨 화이트 쿠션 컴팩트 리미티드 에디션’
점 시슬리 매장에서 시슬리 제품을 70만원 이상 구매하
면서도 겉돌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어 건조한 피부를 유
을 출시한다. ‘光(빛)’의 21번 붓 획 터치의 일러스트로
는 고객에게 고급스러운 그레이 숄더백과 파우치, 8종
연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T. 82 80 710 2304
대담한 축제 분위기를 담고 있다. T. 82 80 564 7700
여행용 세트를 증정한다. T. 82 80 549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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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US design
NANODRON
Linden Leaves
도무스디자인이 가을철 웨딩 시즌을 맞아 카리나 1200
나노드론이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MYOMEE
천연 유기농 코즈메틱 브랜드 린든리브즈에서 아로마테
코너형 소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리나 1200 코
에 입점했다. 고전압 필터로 박테리아는 물론 1nm 초미
라피 시너지 바디오일 4종 세트를 출시했다. 각각 10ml
너형 소파를 30% 할인된 600만원대에 만날 수 있으며,
세먼지까지 태우는 공기 청정기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로 구성되어 있어 여행용으로도, 선물로도 적합하다. 모
도무스디자인 한샘플래그샵 스토어에서 한정 수량으로
있게 된 것. 20년 된 소나무 50그루 효과의 ‘숲발전기’를
든 상품은 신세계백화점에서 전개하는 시코르에서 만날
진행된다. T. 82 2 514 3112
체험해보자. T. 82 2 3445 0228
수 있다. T. 82 2 6207 0150
TEMPUR
LG
THE GLENLIVET
유럽 소비자 만족도 1위 브랜드 템퍼가 전동 침대 신제
LG전자가 신한 제휴카드 및 KB국민, NH농협, NH BC
더 글렌리벳이 부드러운 풍미의 더 글렌리벳 15년 프렌
품 3종을 출시했다. 템퍼의 전동 침대 베스트셀러인 ‘제
카드를 사용해 코드제로 A9을 구매하는 이들에게 10%
치 오크 리저브를 제안한다. 숙성 과정 중 마지막 3년을
로 지 400’을 리뉴얼한 ‘제로 지 라이프스타일’을 비롯해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G 코드제
프랑스 도르도뉴 지역에서 생산되는 뉴 프렌치 오크통
3세대 전동 침대 ‘제로 지 커브’와 합리적 가격대의 ‘에
로 A9은 분당 11만5000번 회전하는 ‘스마트 인버터 모
에 선별적으로 숙성한 싱글 몰트위스키와 함께 낭만적
르고 어스파이어’ 3가지다. T. 82 2 2183 2083
터P9’을 탑재,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T. 1544 7777
인 가을밤을 보낼 수 있다. T. 82 2 3446 5700
ROYAL SALUTE
De’Longhi
Venta
로얄 살루트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로얄 살루트 21년
드롱기가 새로운 커피 그라인더 KG 520.M을 출시했다.
벤타코리아가 환절기를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실내 공
리젠트 뱅킷 패키지를 제안한다. 영국의 유명 월페이퍼
18단계의 그라인딩 시스템으로 에스프레소부터 프렌치
기를 유지할 수 있는 벤타 에어워셔 LW-25를 제안한
디자이너 안젤라 그라운드워터와 협업해 영국 왕실 연
프레스까지 원하는 커피에 맞게 맞춤 그라인딩이 가능
다. NEW 바이오 디스크를 통해 먼지 흡착력을 업그레
회의 화려함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
해 스페셜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심플한 2가지 버튼으
이드하고, 가습량과 공기 청정 기능을 한 단계 높였다.
T. 82 2 3466 5700
로 간편하게 조작 가능하다. T. 82 80 488 7711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구성. T. 82 2 203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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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Seoulmilk
CHEYUL
삼성전자가 뛰어난 흡입력과 인체 공학적 설계로 청소
서울우유협동조합이 100% 국산 과즙만 사용한 프리미
전통의 색을 다스린다는 의미를 간직한 가구 브랜드 채
에 대한 모든 고민을 완벽하게 해소해줄 프리미엄 무선
엄 과채 음료 ‘아침에주스 제주감귤’과 ‘아침에주스 골든
율에서 영원한 사랑을 뜻하는 도라지꽃 하늘빛 3단 서
청소기 파워건을 출시한다. 토네이도보다 빠르게 회전
사과’를 출시했다. 국산 제주감귤과 국산 사과즙 100%
랍장을 선보였다. 자작나무 위에 천연 옻칠로 마감했으
하는 강력한 디지털 인버터 모터가 탑재돼 99%의 높은
를 사용, 설탕이나 합성 감미료를 일절 첨가하지 않아
며, 실버로 디테일을 살렸다.
청소 효율을 보여준다. T. 1588 3366
과즙 본연의 맛과 영양을 선사한다. T. 82 80 021 5656
T. 82 2 3449 5493
Audi
Flexform
Dyson
아우디 코리아는 컬처 프로젝트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
플렉스폼에서 가죽으로 만든 슬라이딩 도어와 알루미늄
다이슨이 기존보다 30% 더 강력해진 흡입력을 탑재한
노트의 일곱 번째 공연을 9월 23일 용산구 서울 드래곤
구조의 본체, 대리석 또는 우드로 선택할 수 있는 상판
(155AW) 무선 청소기 신제품 V8 카본 파이버를 출시한
시티 아코르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로맨틱
으로 구성된 테일러TAYLOR를 소개한다. 다양한 사이
다.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잡아내고 깨끗한 공기 배출을
재즈 보컬의 대명사 커트 엘링과 DJ 소울스케이프가 참
즈를 갖춘 캐비닛은 앞면과 뒷면을 동일하게 마감 처리
도울 새로운 청소기는 특허 받은 탄소 섬유 필라멘트 브
여해 이색 무대를 완성했다. T. 82 2 6009 0000
해 어느 각도에서도 멋스럽다. T. 82 2 512 2300
러시를 탑재하고 있다. T. 82 2 6020 0524
JASON TRAVEL
Laurastar
BMW
제이슨 여행사가 세계적 명성의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스위스 프리미엄 스팀 다리미 로라스타가 청담 드레스
BMW 그룹 코리아가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트래블러 메이드’의 멤버 에이전시로 선정되는 영예를
가든에서 국내 출시 기념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로라스
세계 최초로 공개된 THE ALL-NEW BMW 6시리즈
얻었다. 한국 대표 여행사로서의 자격을 얻은 제이슨 여
타는 기술력과 디자인을 더한 스팀 다리미로 평소 집에
GT를 국내에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BMW
행사의 고객은 트래블러 메이드만의 특별하고 차별화된
서 다리기 어려운 실크, 앙고라 등 고급 섬유를 전문가
라인업 중 적재 공간이 가장 넓으며, 7시리즈의 플랫폼
서비스를 경험하게 되었다. 82 2 515 6897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T. 82 2 6002 3829
을 사용한 플래그십 모델이다. T. 82 2 2038 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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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E CK O U T
10 OCTOBER
S M T W T F S 01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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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9 10 11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9
1st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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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6th
~15th
ESTĒE LAUDER
THE SHILLA SEOUL
KCDF Gallery
리바이탈라이징 수프림+ 컬렉션 신제품 출시
‘홀리데이 와이너리’ 패키지
<공예희락–우리가 공예를 즐기는 방법>
BVLGARI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 바디 컬렉션 출시
clé de peau BEAUTÉ
30th~1st NOV
CONTINENTAL at THE SHILLA SEOUL 크리스티앙 르 스케 셰프의 파리지앵 가스트로노미
누드스킨크림 ‘르퐁드뗑’ 출시
BOBBI BROWN 크러쉬드 립 칼라 출시
OHUI 프라임 어드밴서 앰플 세럼 출시
22nd~28th
THE SHILLA SEOUL
~25th NOV <More Light: 향유고래 회로도>
24th~18th NOV
CMAY GALLERY SEOUL 리스 크롤 초대전 <SURVEY>
프랑스 디저트의 거장 필립 콘티치니 프로모션 진행
19th~22nd
THE SHILLA JEJU ‘PGA 골프 투어’ 패키지
THE SHILLA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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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9. 21. 오후 6:15
2017년 10월호 제18권 제10호(통권 제207호) 매월 1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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