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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ian 2015.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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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 S U E 1 8 1 / A U G U S T / 2015


롤프벤즈 50주년 기념으로 특별한 가치의 롤프벤즈 50collection을 선보입니다. 121-1 Nonhyun-Dong, Gangnam-Gu, Seoul, Korea. 135-010 T- +82-2-547-7850 F- +82-2-3444-1355 www.youngdonggagu.com


PRE

15

TH

ANNIVERSARY <NOBLIAN>이 창간 15주년을 맞았습니다. 숫자 15는 사랑의 결실과 포용력을 갖고 있습니다. 풍요로움으로 가득 차오르는 만월의 15일. “머리 위에 보름달만 있으면 세상은 언제 어디서나 아름답고 황홀하다”는 김동리 선생의 말처럼. 만월은 초승달이나 그믐달처럼 잠깐 비추고 마는 것이 아니라 온 밤을 넉넉히 비추어 더욱 좋습니다. 밝은 달빛처럼 즐거운 인생을, 아름다운 삶을 이야기하는 <NOBLIAN>의 만월은 앞으로도 영원할 것입니다. 노블리안과 함께한 15년의 시간이 그래온 것처럼.


COVER 01, 02 RICHARD MILLE CONGRATULATES THE WINNERS OF THE 6TH EDITION OF LES VOILES DE SAINT BARTH ‘기술적 혁신’ ‘예술적・건축적 구조’와 ‘수공 마무리’라는 3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가치 있는 시계 를 선보이는 리차드밀은 타임피스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혁신을 넘어 혁명이라고 할 수 있 는 리차드밀 워치는 최첨단 기술력이 적용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영감을 받아 꿈의 시계를 완 성한다. 모터스포츠, 항공, 다이빙, 요팅 등 스포츠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리차드밀은 다양한 후원 사업을 펼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난봄 프랑스 남부 캐리비안 해에서는 Les Voiles de Saint Barth 대회가 열렸다. 형형색색 요트들의 숨 막히는 항해는 일주일간 펼쳐졌으며, 이번 대회의 우승은 ‘Maxi Yacht Rambler 88’의 경영인이자 오너인 조지 데이비드George David에게 돌아갔다. 대회의 핵심 스폰서 리 차드밀은 Les Voiles de Saint Barth의 색으로 표현한 50개 한정 모델 RM60-01 레가타 플 라이백 크로노그래프를 출시해 이번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폐막식에서 리차드밀은 우승자 조 지 데이비드에게 Les Voiles de Saint Barth트로피를 시상하고, 더불어 리차드밀의 리미티드 에디션 RM60-01 레가타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를 상으로 수여했다.

03 RM 60-01 REGATTA FLYBACK CHRONOGRAPH 리차드밀이 브랜드 최초로 제작한 7대양 항해 전문 시계, RM 60-01 Regatta Flyback Chronograph. 파워리저브 55시간의 티타늄(GRADE 5) 소재 RMAC2 캘리버, 관성 변화 흡 수 프리 스프링 밸런스, 완벽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기능과 더불어 대형 날짜 표시창과 UTC 기능을 보유한 연간 캘린더가 장착되었다. 360° 눈금과 24시간 스케일 디스크가 결합된 4방위 기점을 표시하는 특수 회전 베젤로 인해 내비게이션 능력이 추가된 것 또한 특징. RM 60-01은 현지 시간과 태양의 위치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사용하게 된다. UTC 인디케 이터를 9시 방향에 위치한 UTC 푸셔를 사용해 태양이 있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후 UTC의 핸 드가 베젤의 둘레에 각인되어 있는 현재의 현지 시간에 일렬로 정렬할 수 있도록 맞추면 위치 가 계산되는 것. 이렇게 세팅되면 베젤 위에 동서남북을 가리키는 나침반의 방향 측정이 현재 위치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RM 60-01이 다른 유사한 유형의 시계와 다른 점은 추가 계산 없 이 북반구와 남반구 어디에서든 방향을 측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C O N T R I B U TO R S

국립고궁박물관 학예연구사 임지윤 이번 달 ‘스페셜 테마’ 기사를 위해 국립고궁박물관 임지윤 학예사에게 연락을 했다. 그녀는 출 장을 다녀와야 하는 바쁜 상황에서도 <NOBLIAN> 마감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줬다. 필요 한 자료는 물론 에세이 송고까지 그녀의 꼼꼼한 손길 덕에 ‘스페셜 테마’ 기사를 완성할 수 있었 다. 그녀가 참여한 특별전 <오백년 역사를 지켜온 조선의 왕비와 후궁>은 국립고궁박물관에 서 8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소설가 김별아 만월처럼 완벽하고 풍요로운 ‘내 인생의 즐거움’이란 주제로 소설가 김별아에게 ‘스페셜 에세 이’를 부탁했다. 어렵다면 한없이 어려울 수도 있는 주제였는데, 그녀는 통찰력이 담긴 멋진 글 로 내게 기쁨을 안겨줬다. 글을 읽고 난 뒤 ‘가장 완벽한 인생의 즐거움보다는 이대로도 괜찮다 는 겸허한 깨달음이 있다면 진심으로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깨달을 수 있 었던 것만으로도 작가님, 고마워요!

T H E S H I L L A 020


036 S p e c i a l Th e m e


048 Now

050 S t yle

052 Trend

054 Guy

058 B eaut y

060 Attrac tion

062 Event

066 O pen

068 D rink

074 Pick


076 E ssay


094 A M O R E PA C I F I C

104 GRAFF DIAMONDS

114 NAS WORLD

120 MONTBLANC

130 RICHARD MILLE

136 DA R P H I N

142 ROLF BENZ

152 T I S S OT

162 J AG U A R


168 Living

176 Economic

172 Heritage

174 Wealth


MASTHEAD EDITORIAL E D I TO R I N C H I E F 최선아 Sunah Choi sa5934@naaf.co.kr

DESIGN C R E AT I V E D I R E C TO R 안준영 Junyoung An anjy99@naaf.co.kr

MARKETING M A R K E T I N G D I R E C TO R 윤영길 Younggil Yoon gil@naaf.co.kr

D E P U T Y E D I TO R I A L D I R E C TO R 전선혜 Sunhye Jun jsh@naaf.co.kr

D E S I G N D I R E C TO R 서태욱 Taeuk Suh suh@naaf.co.kr

신정란 Jungran Shin 박지선 Jay Park

E D I TO R 김새봄 Saebom Kim bom@naaf.co.kr 최윤정 Yunjung Choi cyj@naaf.co.kr 신민주 Minju Shin smj@naaf.co.kr 윤보배 Bobae Yoon ybb@naaf.co.kr

DESIGNER 이은희 Eunhee Lee eh7694@naaf.co.kr

MANAGER

jay@naaf.co.kr

PHOTOGRAPHY FUN STUDIO 김상민 Sangmin Kim 정준택 Juntaek Joung ADVERTISING A D V E R T I S I N G D I R E C TO R 김영 Young Kim eoragy16@naaf.co.kr

C O P Y E D I TO R 정혜경 Hyekung Chung E N G L I S H C O P Y E D I TO R Elizabeth Palafox CORRESPONDENT Sookkyoung Lee(London) Yunkyoung Oh, Hyekyung Han(Tokyo) Haeeun Kim, Barbie Rang(New York) Semi Lee(Las Vegas) Kyoungyun Kang(Moscow) Ginger(London) SIM(Paris), Meehee Cho(Milan) Carrie Kim(Frankfurt)

TEAM MANAGER 최성진 Sungjin Choi tjdwlschl@naaf.co.kr MANAGER 정재항 Jaehang Jung jayh2187@naaf.co.kr

송보림 Bolim Song

sbl@naaf.co.kr A D M I N I S T R AT I O N MANAGER 박진희 Jinhee Park k4002@naaf.co.kr 차지영 Jiyoung Cha wlw0614@naaf.co.kr ADVISER 김금주 Kumju Kim

DIVISION HEAD 류인석 Insuk Ryu isr@naaf.co.kr CEO & PUBLISHER 임중휘 Rennie Lim naaf@naa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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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IAN No181 2015/8


SPECIAL THEME

순정효황후 적의, 1919년, 세종대학교 박물관 소장


The Many Colors of a Royal Consort’s Life

THE QUEENS AND CONCUBINES OF THE JOSEON DYNASTY THAT ARE DEPICTED ON TELEVISION ARE EITHER VINDICTIVE WOMEN WHO STRUGGLED FOR THE KING’S LOVE OR FOR POWER, OR PURELY INNOCENT LADIES. BUT THEIR INFLUENCE WAS TOO SIGNIFICANT TO SIMPLY REFER TO THEM AS THE “KING’S WOMEN”. THE ROYAL CONSORTS WERE THE HIDDEN FACES OF AUTHORITY AND SUPPORT FOR THE PALACE, BY EXERCISING THEIR POLITICAL AND ECONOMIC RIGHTS AND OVERLOOKING VARIOUS ROYAL ACTIVITIES. A SPECIAL EXHIBIT AT THE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WILL HELP YOU DISCOVER THE DIVERSE LIFE OF A ROYAL CONSORT AS YOU’VE NEVER SEEN IT BEFORE. EDITOR CHOI YUNJUNG WRITER YIM JIYUN(CURATOR IN THE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COOPERATION THE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82-2-3701-7500)


SPECIAL THEME

예부터 지금까지 조선 시대 왕비와 후궁 등을 주인공으로 한 TV 사극은 꾸준한 인기를 끌었다. 트렌디한 드라마 못지않 은 인기를 얻으며 대중의 관심도도 높아졌고, 다양한 드라마는 여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도 제공했다. 그러나 궁궐 안에 서 왕비와 후궁이 왕의 사랑이나 권력을 얻기 위해 서로, 또는 후궁끼리 암투를 벌이는 등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내용이 많은 게 사실이다. 우리는 왕비와 후궁에 대해 단편적인 호기심이나 흥미 위주의 접근이 아닌 역사적인 안목에서 객관 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왕비는 조선의 최고 권력자인 국왕의 정실부인이자 국모國母로서 여성을 대표하는 최고의 지위에 있었다. 조선 시대에 는 남녀와 적서嫡庶를 엄격히 구별하는 성리학이 국가 이념으로 도입되어, 국왕은 일부일처제一夫一妻制에 따라 한 명 의 정실부인만을 왕비로 삼아야 했다. 고려 시대에는 왕비와 후궁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았지만, 조선 시대에 일부일처 제를 채택함으로써 왕비의 지위를 제도적으로 확립하게 되었다. 왕비가 있는 상태에서 들어온 여성은 후궁에 머물렀 고, 후궁은 합법적인 왕족의 일원으로서 여러 명이 존재할 수 있었다. 궁궐 밖 사대부 여성이었던 왕비가 왕실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국왕의 배우자를 뽑는 제도인 ‘간택’ 절차를 거쳐 반드 시 국왕과의 혼례인 가례嘉禮를 치러야 했다. 왕과 왕비의 가례는 6가지 의식인 육례에 따라 행해졌다. 반면 후궁과의 가례는 공식적인 간택 절차를 통해 후궁이 된 간택 후궁(종2품 숙의 또는 정1품 빈)을 대상으로 육례 중 일부 절차만 거 쳤다. 후궁은 간택 후궁 외에도 궁녀 가운데 왕의 사적인 승은 등을 입어 후궁이 된 승은후궁(비간택 후궁)이 있다. 왕비는 내명부(후궁, 궁녀 등 궁중에서 품계를 받은 여성)와 외명부(궁궐 밖에 사는 관료나 종친의 부인 등)의 수장으로 서 궁중 여성을 통솔하고 궁궐 살림을 운영하며 궁중 질서를 확립했다. 또 국가의 중요한 의례에 참석했고, 드물지만 의 례를 주관하기도 했는데, 궁궐 내전에서 노인들에게 양로연을 베풀고, 몸소 양잠을 하는 친잠례 등 내전의 여러 행사를 주관했다. 그뿐 아니라 왕비 또는 대비가 빈전이나 혼전에 나가 제물을 올리고 살폈으며, 몇몇 경우에는 점심에 간단히 차와 다과를 올리는 다례茶禮를 통해 약식 제사를 주관했다. 그리고 조선 시대 왕실 여성에게 백옥 같은 피부와 윤기 나고 풍성한 검은 머리카락은 아름다움의 기본 조건이었다. 따 라서 얼굴과 머리 손질에 각별히 신경 썼으며, 이와 관련된 미용 재료와 도구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었다. 왕실 여성 은 조선에서 최고의 스타일을 선도한 이들이었기에, 이들이 착용한 의복과 장신구는 아름다움과 기품을 드러내고, 신분 과 지위를 나타내기 위한 최상의 수단이었다. 이런 왕실 여성의 삶에 대한 일면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현재 국립고궁 박물관에서 8월 30일까지 열린다. 국립고궁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개최된 특별전 <오백년 역사를 지켜온 조선의 왕비와 후궁>은 조선 왕실이 장구한 역사를 이어오는 데 한 축을 담당한 왕비와 후궁 등 그동안 주목받지 못한 왕실 여 성의 역할과 위상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왕실 여성의 존엄성과 위계를 보여주는 황원삼, 홍 원삼, 녹원삼 등에서부터 평상시 착용했던 복식을 선보인다. 특히 왕비와 왕세손빈이 공식적인 업무에 사용한 인장印 章, 왕비와 후궁의 사유 재산을 관리한 각 궁방宮房에서 사용된 인장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국내에 최초 공개되는 신정 왕후(헌종 어머니)의 탄신 60주년 기념 잔치를 그린 ‘무진진찬도병’을 포함해 왕비와 후궁과 관련된 유물 총 30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내교 인장, 조선~대한민국,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영친왕비 홍원삼, 20세기 초, 중요민속문화재 제265호,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왕실 여성의 위계질서를 세우다 왕비는 내명부의 수장으로서, 위로는 왕실 어른을 섬기고 아래로는 품계를 받은 궁중 여성인 내명부를 지도해 왕실의 권위와 질서를 확립했다. 왕비와 세자빈, 후궁은 왕실 내 엄격한 위계질서 아래 있었으며, 각각의 지위에 따라 필요한 역할도 다르고 거주하 는 곳과 입는 것, 먹는 것 등에도 차등을 두었다. 왕비와 왕세자빈은 국가의 큰 제사를 올리거나 혼례를 할 때 궁중 대례복 적의翟衣를 입었다. 꿩무늬(翟紋, 적문)가 직조된 직물로 만든 옷이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 착용자 신분에 따라 꿩무늬의 수에 차등을 두어 황후의 적의에는 12등으로, 황태자비와 왕비의 적의에는 9등으로 꿩무늬를 배치 했다. 꿩무늬에 쓰인 청・백・홍・흑・황의 다섯 색은 각각 인仁・의義・예禮・지智・신信 으로 왕비가 갖춰야 할 덕성을 표현했다. 또 크고 작은 의식이 열릴 때 입었던 예복인 원삼圓衫은 황후가 황색, 왕비가 홍색, 세자빈이나 빈은 자적색紫赤色, 왕녀・대군부 인・군부인 등은 녹색 원삼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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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EME

영광의 자리에 오르다 조선의 왕비는 ‘가례’를 통해 왕실의 가계家系를 잇고 사직과 종묘를 받드는 신성하고도 중요한 역할과 의무를 부여받 았다. 왕실 혼례는 임시로 설치된 기관인 가례도감嘉禮都監의 주관 아래 진행되었다. 가례도감이 설치되면 왕대비나 대비의 명으로 처녀의 혼인을 금하는 금혼령을 내리고 각지에서 간택 단자揀擇單子를 받았다. 세 차례에 걸친 간택 과 정을 통과한 여성은 ‘비씨妃氏’로 불리며, 별도로 마련된 별궁에 들어가 혼례 전까지 왕비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예법을 익혔다. 간택이 끝나면 신부 측에 청혼하는 납채納采, 신붓집에 혼인 예물을 보내는 납징納徵, 혼인 날짜를 알리는 고 기告期, 왕비를 책봉하는 의식인 책비冊妃, 왕이 직접 왕비를 맞으러 가는 친영親迎, 왕과 왕비가 함께 술을 나누는 잔 치 의식인 동뢰同牢의 육례六禮에 따라 행해졌다.

경종비 선의왕후 금보, 조선 시대,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경종비 선의왕후 교명, 조선 시대,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역할과 임무를 다하다 조선의 왕비는 교육을 통해 법도를 익히고 왕실 내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아들을 낳아 왕위를 잇 는 것은 왕실의 안정과 직결된 사안으로, 왕비와 후궁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역할이었다. 하지만 왕비와 후궁이 낳은 자녀는 엄격한 적서 차별에 따라 각각 그 대우를 달리했다. 그 외에도 왕비는 내・외명부 여성을 거느리고 친잠례 등의 행사를 주관해 백성에게 모범을 보이기도 했다. 왕비는 새로운 왕이 즉위하면 왕실의 웃어른이 되어 경우에 따라 국정 운영에 막중한 권한을 행사했다. 특히 왕실의 최고 어른이 어린 왕의 국정 수행을 한시적으로 보좌하는 정치 운영 방식 인 수렴청정은 왕비를 거친 자만이 할 수 있었다.

무진진찬도병, 조선 시대, LA County Museum of Arts 소장 친잠의궤, 조선 시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소장


SPECIAL THEME

생전의 권위를 유지하다 왕비가 세상을 떠나면 국왕이 세상을 떠났을 때와 마찬가지로 국장國葬으로 장례를 진행했다. 대개 상을 당한 지 약 5 개월 뒤에 발인해 장례를 지냈으며, 장례가 끝난 뒤 신위를 모시고 궁궐로 돌아와 혼전魂殿에 봉안하고 삼년상을 지냈 다. 삼년상을 마친 뒤 신위는 종묘에 부묘되어 엄숙한 제례의 대상이 되었다. 국왕의 정식 부인이 아닌 까닭에 종묘에 신주를 모실 수 없었던 후궁 가운데 영조의 어머니 숙빈 최씨처럼 그 아들이 즉위 또는 추존을 통해 왕이 된 경우에는 별도의 사당을 세워 종묘처럼 영구적으로 제사를 올리기도 했다. 이 사당들은 원래 각기 다른 곳에 독립적으로 조성되 었으나 합사合祀와 분리 이건移建을 거듭하다 1908년에 저경궁・대빈궁・연호궁・선희궁・경우궁이 육상궁에 합사되 고, 1929년에 덕안궁까지 합사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고 칠궁七宮이라 불렸다.

육상궁・연호궁 신실 영조가 종묘를 배알한 감회를 적은 현판, 조선 시대,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T H E S H I L L A 042


진주 두루주머니, 20세기 초, 중요민속문화재 제265호,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남색 스란치마, 20세기 초, 중요민속문화재 제265호,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기품을 더하는 의복과 장신구 왕실 여성의 복식은 아름다움뿐 아니라 품위와 권위를 드러내고, 왕실의 엄격한 법도에 따라 신분을 나타내는 데 없어 서는 안 될 필수품이었다. 왕실 여성의 복식은 크게 왕실의 행사 때 입는 적의, 원삼 등의 대례복, 그리고 궁중에서 평상 시 입는 소례복小禮服으로 입는 당의, 저고리와 치마 등을 포함한 일상복으로 구분된다. 또 왕실 여성이 사용한 장신구 로는 머리의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하기 위해 꽂는 여러 형태의 비녀와 저고리 고름 또는 허리끈에 차는 노리개, 주머 니 등이 있었다. 계절과 상황에 따라 다른 종류의 비녀를 사용했는데, 예복을 입을 때는 봉잠을 주로 사용했으며, 평소 문안을 드릴 때는 모란잠, 매죽잠, 민옥잠, 용잠 등을 사용했다. 가락지도 계절에 따라 다른 재료를 사용해 여름에는 옥・마노・칠보처럼 색이 화려한 보석을 주로 쓰고 겨울에는 금을 애용했다.


SPECIAL THEME

왕실 여성의 여가 및 종교 생활 왕실 여성은 독서와 자수 등으로 여가를 보내는 가운데 궁궐 밖에 있는 친인척과 편지를 주고받기도 했다. 왕비와 후궁의 한글 편지는 궁중 여인의 개인 생각과 생활 모습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종교 생활도 왕실 여성의 삶에서 중요한 비중 을 차지했는데, 특히 불교는 현실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미래 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게 하는 의지처였다. 왕비와 후 궁, 공주와 옹주 등 왕실 여성은 독실한 불교 신자로서 대규모 불사佛事를 일으켰으며, 그렇게 조성된 불화와 불상, 불경 등 은 오늘날까지 전해져 당시의 높은 예술 수준을 보여준다.

명성황후 친필 한글 편지, 조선 시대,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왕비와 후궁의 경제 생활 왕비와 후궁은 공식적인 진상進上과 공상供上을 통해 의식주를 해결하는 한편, 별도 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었다. 왕실의 사유 재산 관리 업무를 담당한 내수사內需司는 왕 비와 대비의 주된 수입원 가운데 하나였으며, 용동궁龍洞宮, 어의동궁於義洞宮 등의 왕실 궁방을 통해서도 재산을 관리했다. 후궁의 경우에는 각각의 궁방宮房을 운영함 으로써 사유 재산을 관리했다. 국립고궁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궁방 인장은 조선 시 대 후궁의 경제적 기반의 하나였던 궁방의 존재를 보여준다.

숙빈방 인장, 조선 시대,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T H E S H I L L A 044


파란만장한 삶의 주인공들 권력의 핵심인 왕실의 구성원으로서 대다수의 왕비는 그들의 의지와 무관하게 정치적 인 존재일 수밖에 없었다. 이들은 왕위 계승 과정에서 빚어진 권력 투쟁에 휘말려 남편 과 부모를 잃기도 하고, 자신이 서인으로 강등되거나 사사되기도 했다. 왕실 여성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있으면서도 그로 인해 비극적인 삶을 살 수도 있는 운명에 놓여 있 었다. 선조의 계비 인목왕후 김씨와 숙종의 계비 인현왕후 민씨, 그리고 사도세자의 부인이자 정조의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는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파란만장하고도 비 극적인 삶을 살았던 대표적인 왕실 여성이다. 이들의 비극적인 삶은 각각 <계축일기> <인현왕후전> <한중록>이라는 대표적인 궁중 문학 작품에 투영됐다.N

서궁일기, 조선 시대, 개인 소장 혜경궁 홍씨가 짓고 쓴 한시, 조선 시대, 개인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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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T R O P I C A L G E TAWAY

한여름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싶다면 달콤한

여름을 맞아 달콤새콤한 애플망고의 진한 풍

여름 디저트가 제격이다. 열대 과일의 여왕으

미를 만끽할 수 있다. ‘망고 쇼트’는 달콤한 망

로 불리는 망고는 여름 디저트 재료로 큰 사랑

고와 부드러운 생크림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을 받는 과일로, 달콤한 맛뿐 아니라 과일 중

케이크다. 폭신한 스펀지에 망고와 생크림을

비타민 A가 가장 많이 함유돼 피부 미용과 눈

샌드하고, 위에는 생망고로 풍성하게 장식해

건강에 좋다고 익히 알려졌다. 특히 제주산

달콤하면서도 진한 망고와 생크림의 맛을 한

애플망고는 최고 품질의 망고로 과육의 신선

번에 즐길 수 있다.

함이 살아 있고, 일반 망고보다 과즙이 풍부

트로피컬 겟어웨이Tropical Getaway 프로모

하며 부드럽고 달콤하다. 서울신라호텔 패스

션은 8월 31일까지 진행하며, 가격은 망고 피

트리 부티크는 제주산 애플망고로 만든 다채

에스타 홀케이크 6만원, 망고 피에스타 패스

로운 디저트를 제안한다.

트리 1만2000원, 망고 쇼트 케이크 6만5000

화이트 초콜릿과 바닐라 생크림의 조화가 돋

원이다.

보이는 ‘망고 피에스타’는 패스트리 부티크의

이 여름이 끝나기 전, 은은한 사과 향이 일품

케이크 시리즈 세 번째 제품으로, 홀케이크와

인 제주산 애플망고의 진한 풍미를 그대로 전

프티 버전의 패스트리 형태로 선보인다. 라즈

하는 패스트리 부티크만의 차별화된 최고의

베리를 활용한 ‘스노위 라즈베리’와 거문도 해

여름 디저트를 즐겨보자.

풍쑥으로 만든 ‘오션 브리즈’에 이어 무더운

ED ITO R J UN SUNHYE COOPER ATION PASTRY BOUTIQUE(82-2-2230-3377) With its sweet nectar and succulent pulp, apple mangoes are the queen of fruits. THE SHILLA SEOUL’s PASTRY BOUTIQUE presents sweet summer desser ts made from Jeju apple mangoes. T H E S H I L L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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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A L L W E AT H E R L E AT H E R

무더운 여름에 레더가 트렌드라고? 트렌드세

하게 덧붙여 아티스틱한 느낌을 살린 레더 톱

터는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다지만 덥디더운

과 발끝까지 내려오는 와이드 팬츠는 오히려

여름철 레더 소재를 소화하려면 생각만으로

부드러운 레더 소재가 실루엣을 감각적으로

도 숨이 막힌다. 하지만 2015 S/S 시즌 런웨

드러내 그 어떤 소재보다 우아해 보인다. 이

이에 당당하게 등장한 각양각색의 레더 아이

번 시즌 디스퀘어드2 만큼 레더를 자유롭게

템을 보면 걱정을 덜 수 있다. 이번 시즌 디자

활용한 컬렉션이 또 있을까. 아티스트의 예술

이너들은 최첨단 가공법과 소재 개발로 여름

작품을 연상시키는 과감한 커팅과 스포티한

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레더 소재를 선보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기존의 ‘레더는 다

이거나 화려한 컬러와 독특한 디테일을 적용

소 시크하고 무겁다’는 편견을 단번에 깼다.

해 ‘레더답지 않은 레더’를 다양하게 선보인

특히 블루, 옐로, 핫 핑크 비비드 컬러 블록의

것. 또 레더 소재로 풀착장하지 않고, 시원한

레더 톱과 쇼츠는 유니크한 감성과 사랑스러

소재에 레더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어 그 어

운 에너지까지 뿜어냈다. 이 밖에도 이자벨

느 때보다 우아한 서머 스타일을 제안했다.

마랑은 레더로 플리츠스커트를 만들고, 베르

루이 비통은 1970년대를 표현하기 위한 수단

사체는 레더를 우아하게 커팅해 럭셔리한 원

으로 레더 소재를 선택했다. 레더 소재의 하

피스를 표현하며, 마르니는 고급스럽고 가벼

이 웨이스트 팬츠와 A 라인 미니스커트는 과

운 나파 레더의 컬러풀한 재킷을 선보이는 등

감한 패턴과 단추 디테일이 더해져 화려한 글

레더의 매력이 곳곳에서 드러났다. 심플한 디

램 룩으로 변신했고, 실루엣을 드러내는 레더

자인이나 시폰, 오간자 등 여름 소재와 더없

원피스는 레이스 소재 블라우스와 매치해 걸

이 잘 어울리는 레더. 2015 F/W에도 레더 트

리시 룩으로 재탄생했다. 로에베는 얇은 레더

렌드가 지속될 전망이니 더는 망설일 이유가

를 다양한 방법으로 오리고 붙여 실험 정신이

없다.

가득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원단 조각을 러프

ED ITO R SHIN MINJ U COOPER ATION LOUIS VUIT TON(82-2-3444-1727) LOE WE(82-2-3213-2275) DS QUA R ED2(82-2-3467-8829) MARNI(82-2-3467-8923) Despite the weather, an assor tment of leather items boldly hit the runways this Spring/Summer Season. From leather dresses with breez y cutouts to leather tops in vivid colors, we introduce you to unique leather items that will help complete your summer look in style.

T H E S H I L L A 050


TREND

B LU E S P E C T R U M

곳곳에서 더위를 이겨내는 팁이 쏟아지는 8

포리오 아르마니 특유의 클래식함을 유지했

월, 패션계도 예외는 아니다. 가슴속까지 시

다. 바삭거리는 코튼 페이퍼 소재의 드레스와

원해지는 블루 컬러를 다양하게 활용해 뜨거

불투명한 PVC 소재 스커트, 그리고 러플 디

운 태양과 맞서는 법을 제시한 것. 블루는 여

테일의 블루 원피스는 시원한 파도를 연상시

름이면 늘 등장하는 단골 컬러지만, 이번 시

키며 경쾌하고 파워풀한 블루 에너지를 발산

즌에는 라이트 블루에서 세룰리언 블루, 시크

했다.

한 인디고에 이르기까지 블루 컬러의 스펙트

한편, 티파니도 워치와 주얼리에 세련된 블루

럼이 유난히 넓게 펼쳐졌다. 랑방과 보테가

컬러를 입혀 트렌드 대열에 합류했다. 뉴욕에

베네타는 화려한 디테일과 기교 없이 차분한

서 영감을 받은 티파니의 CT60은 42mm 케

스카이 블루 컬러 하나로 여자의 보디라인을

이스에 셀프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와 신비

센슈얼하게 어필했다. 스카이 블루는 차분하

한 블루 솔레이 다이얼로 뉴욕의 거리와 전 세

고 부드럽지만 브랜드 특유의 테일러링 기법

계 도시의 힘찬 에너지를 표현했다. 또 주얼

과 조화를 이루며 우아한 카리스마를 보여줬

리 솔리스트 컬렉션은 푸른색에 살짝 보랏빛

다. 발맹과 알렉산더 왕은 강렬한 세룰리언

이 감도는 탄자나이트로 포인트를 주어 신비

블루를 모던한 블랙 컬러와 대비해 하나같이

하고 매혹적인 광채를 선사한다. 가장 ‘핫’한

섹시하고 파워풀한 포스를 뿜어냈다. 발맹은

트렌드 컬러 블루로 그 어느 때보다 ‘쿨’한 매

모노크롬과 강렬한 블루 컬러에 과감한 커팅

력을 표현해보자.

을 가미해 화려한 파티 룩을, 알렉산더 왕은 메시 소재와 그래픽 요소를 적절히 조화시켜 보디라인을 매혹적으로 드러내 모던 스포티 룩을 완성했다.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진하고 미스터리한 콘플라워 블루 컬러로 런웨이 전 체를 수놓았다. 이 깊고 강렬한 블루 컬러는 컬렉션의 아이템을 한층 모던하게 했고, 화이 트 컬러의 재킷이나 크롭트 팬츠와 매치해 엠

ED ITO R SHIN MINJ U CO O P E R AT I O N BALMAIN(82-2-6905-3674) ALEXANDER WANG(82-2-6911-0866) EMPORIO ARMANI(82-2-310-1323) TIFFANY&Co.(82-2-547-9488) Beat the heat this summer. Choose items in a vibrant blue. Blue has become this summer ’s hottest trend color, and it is as cool as ever.

T H E S H I L L A 052


모든 순간이 감동이다

강렬하고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드라이빙의 모든 순간에 완벽한 감동을 선사하는 렉서스 하이브리드 프로그레시브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이름입니다 렉서스 프리미엄 하이브리드가 드리는 감동의 혜택

최초 2년간 렉서스 하이브리드 점검 서비스 무상 제공, 고전압 하이브리드 배터리 무상보증 10년 20만 km (연 1회 하이브리드 시스템 점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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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

I F YO U

T H E S H I L L A 054


GUY

촘촘히 꼬아낸 디테일로 머린 룩이나 샴브레이 셔츠에 매치하면 좋은 레더 브레이슬릿 TOD’S

컬러풀한 앨리게이터 지갑은 모노톤 일색의 남성용 지갑보다 더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보여준다. 핑크와 옐로 컬러 지갑은 COLOMBO via della spiga

지금 구입하면 은근히 볕이 센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파나마 소재 페도라 Helen Kaminski

라이터, 번개, 별 등 유머러스한 디자인으로 단조로운 룩에 활력을 불어넣을 배지 모두 Saint Laurent

간결한 디자인으로 트렌드나 스타일과 상관없이 두루 매치하기 좋은 알티플라노 골드 브레이슬릿 워치. 피아제의 534P 기계식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4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PIAGET

네이비와 골드 컬러의 조화가 복고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에이비에이터 선글라스 THOM BROWNE by NAS World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좋은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메신저 백 LOUIS VUITTON

남자도 낭만적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아름다운 꽃을 그대로 담아낸 배지와 실크 새틴으로 만든 장미 모양 브로치 모두 Doir Homme

블루, 카키, 브라운, 블랙 컬러 블로킹으로 경쾌한 스타일을 완성한 나일론 소재 백팩 PRADA

브랜드 이름의 첫 글자인 H를 연상시키는 레더 디테일이 돋보이는 하이톱 스니커즈 HERME‵S

듀얼 타임과 데이 & 나이트 인디케이션 기능을 탑재한 하모니 듀얼 타임 모델. 외관은 40MM×49.4MM로 18K 화이트 골드로 제작했으며, 내부에는 셀프와인딩 칼리버 2460DT를 장착했다. VACHERON CONSTANTIN

치노 팬츠나 데님에 두루 잘 어울리는 실용성 만점의 베이지 컬러 스웨이드 로퍼 Unipair

윙팁과 페이싱, 카운터의 실루엣대로 한 톤 어두운 와인 컬러를 염색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구두 Salvatore Ferragamo

셔츠 안으로 넣어 슬쩍 보이게 하거나 무심하게 둘러 연출하면 좋은 스트라이프 패턴 스카프 Salvatore Ferragamo

고급스러운 버건디 컬러 토트백은 어떤 컬러의 슈트에도 자연스레 어울리는 아이템 Brioni

EDITOR YOON BOBAE COOPERATION TOD’S(82-2-3448-8233) COLO MB O via della spiga(82-2-2230-1225) DELVAUX(82-2-3449-5916) Helen Kaminski(82-2-6905-3688) Salvatore Ferragamo(82-2-3430-7854) Doir Homme(82-2-513-3232) Brioni(82-2-213-1321) PRADA(82-2-3218-5330) HERMÈS(82-2-2232-6567) Unipair(82-2-000-0000) VACHERON CONSTANTIN(82-2-3446-0088) N AS World(82-2-555-0252) PIAGET(82-2-540-2297) Saint Laurent(82-2-6905-3924) LOUIS VUIT TON(82-2-3432-1854) If you were to pick out accessories for this autumn, what would they be? We’ve rallied up praisewor thy new items that will upgrade your fashion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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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 Y

ANYTIME, ANYWHERE MIST

여름에는 습도가 높고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

를 부드럽게 진정시킨다.

에 간혹 미스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

휴가 갈 때도 미스트는 빼놓을 수 없다. 장시

각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여름이야말로 미

간 건조한 기내에서 꼭 필요한 아이템이자,

스트가 꼭 필요한 계절이다. 더위로 인한 피

토너 대용으로 사용 가능해 여행 가방의 부피

부의 온도를 내려주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

까지 줄여주는 일석이조의 제품이다. 지난 7

시키며, 에어컨 등 냉방기로 건조해진 피부에

월 3일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수분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여자의 피부를 24시간 책임지는 화장품’ 그라

쥴리크는 풍부한 로즈 향의 로즈워터 밸런싱

운드플랜은 기존 120ml 외에 기내에도 휴대

미스트 인텐스를 2015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할 수 있는 60ml 용량의 24시간 시크릿미스

선보였다. 로즈워터 밸런싱 미스트 인텐스는

트를 선보였다. 24시간 시크릿미스트는 위치

쥴리크가 엄선한 스페셜 로즈(Rosa Gallica,

하젤 85%와 병풀 추출물, 마치현 추출물, 상

Rosa Centifolia, Hibiscus Rosa Sinensis,

백피 추출물, 감초산, 자일리톨, 베타인, 알라

Rosa Canina, Rosa Multiflora) 5종류가 함

토인 등이 함유돼 민감한 피부에 효과적이며

유되어 있어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며 피부

탄력 있는 피부 결 개선, 모공 수렴, 풍부한 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어 건강한 피부로 유

분 공급, 피부 진정 및 완화, 외부 자극으로부

지해준다. 또 마시멜로 뿌리 추출물이 풍부한

터 피부를 보호한다. 집, 회사, 휴가지에서는

수분을 피부에 전달해 더욱 촉촉하고, 알로에

물론 언제, 어디서나 미스트와 함께한다면 촉

베라 잎 추출물은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피부

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ED ITO R J UN SUNHYE CO O P E R AT I O N Jurlique(82-2-3446-1882) GRO UND PL AN(82-1577-8241) Mist hydrates dr y skin and revitalizes skin that is exhausted from the heat. Whether you are at home, the office, or on vacation, mists are indispensable around-the -clock items that do the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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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 R AC T I O N

T H E S C E N T O F T H AT S U M M E R

후각은 사람의 감각 중에서 기억과 가장 밀접

가 이탈리아의 휴양 도시 포르토피노를 여행

한 관계가 있다. 특정한 냄새는 시각이나 청

하다 영감을 받아 탄생한 ‘네롤리 포르토피노’

각 등 다른 감각보다 더 빠르고 확실하게 과거

프랜차이즈에 향을 한 가지 더 추가한 것이

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프랑스 작가 M. 프

다. 지중해의 한 정원에 핀 하얀 아카시아나

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A La

무와 흰 꽃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만큼 상큼

Recherche Du Temps Perdu>에서 처음 유

하고 밝은 플라워 향과 생기 있고 활기찬 시트

래해 과학적으로도 검증된 효과다. 미국 모넬

러스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매력적인 향을

화학감각센터의 연구에 의하면 사진을 보았

자랑한다.

을 때보다 냄새를 맡았을 때 과거의 느낌을 더

시슬리는 지난해 출시된 향수 ‘오 뜨로삐깔

잘 기억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행지에서 뿌

Eau Tropicale’을 콤팩트 사이즈로 새롭게 선

린 향수를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맡으면, 여행

보였다. 오 뜨로삐깔은 태양의 온기를 가득

지에서의 즐거웠던 기억을 더 잘 떠올릴 수 있

품고, 끝없는 수풀과 이국적인 에센스로 가득

다는 얘기다. 여름휴가를 떠나기 전 그에 어

한 울창한 열대 숲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

울리는 향수를 먼저 챙길 것. 어떤 향수를 선

다. 히비스커스, 패션플라워, 프랜지파니 같

택할지 고민이라면 아름다운 여름휴가지를

은 열대 꽃, 진저와 베르가모트의 깔끔하고

닮은 향수 2가지를 소개한다.

스파이시한 향, 강렬한 튜베로즈 향, 마른 삼

톰 포드 뷰티는 아름다운 블루 컬러의 보틀에

나무 향 등이 어우러져 매혹적인 향을 완성했

담긴 ‘프라이빗 블렌드 플뢰르 드 포르토피노’

다. 30ml 콤팩트 사이즈로 여행지에서 휴대

를 선보였다. 전 세계적인 디자이너 톰 포드

하기가 더욱 편리해졌다.

ED ITO R J UN SUNHYE CO O P E R AT I O N TOM FORD BEAUT Y(82-2-3440-2760) sisley(82-80-549-0216) If you want to hold on to the enchanting memories of a trip longer, then don’t forget the per fume. Meet these scents that complement your summer ret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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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B R A N D N E W D AY 농염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로 란제리

적인 아이템. 라운지웨어와 함께 겉옷과 속옷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보이던 라펠라가

의 경계를 허물며 메가트렌드로 급부상 중인

청담동 명품 거리에 총 462m², 전 세계 최대

스타일로, 최근 셀러브러티가 즐겨 연출하는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너웨

파자마풍 톱에 시크한 와이드 팬츠나 벨보텀

어 브랜드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만이 즐비

진을 매치하는 방식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

한 거리에 매장을 오픈함은, 하이엔드 란제리

다. 몸의 가장 은밀하고 소중한 곳부터, 겉으

의 대표 주자라는 사실을 되새겨봐도 분명 이

로 드러내 자신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아이템

례적이고 공격적인 자세다. “우리의 경쟁 상

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며 라이프스타일 브랜

대는 더 이상 이너웨어 브랜드가 아닙니다. 기

드로 거듭나겠다는 라펠라의 의지가 보이는

존에 선보인 란제리는 물론, 남성과 여성 레디

구성이다.

투웨어부터 액세서리, 라운지웨어와 비치웨

선보이는 제품의 스펙트럼이 넓어진 만큼 프

어, 스윔웨어까지 제품의 범위를 늘리며 라펠

라이빗 세션부터 퍼퓸 바까지 갖추면서 매장

라를 사랑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한발

의 구성도 세련되게 진일보했다. 프라다와 미

더 다가가려 합니다. 빅 패션 하우스와 비교해

우미우의 스토어를 디자인한 건축가 로베르

도 뒤지지 않는 제품 구성과 브랜드 방향을 직

토 바치오키가 맡은 인테리어에, 대리석을 포

접 보여주는 예가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함한 모든 자재를 이탈리아에서 공수하며 완

이죠.” 라펠라 김유미 지사장의 말이다.

성도에 공을 들였다. 겉과 속 모두 알차게 꾸

매장 오픈과 더불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 중

민 라펠라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 9월 11

인상 깊은 인앤아웃 웨어는 패션 트렌드에 관

일 문을 여는 이 매장이 라펠라를 넘어 란제리

심 있는 이라면 누구나 눈독을 들일 만큼 매력

브랜드의 새로운 롤모델이 될 것을 확신한다.

ED ITO R YOON BOBAE CO O P E R AT I O N L A P E R L A(82-2-501-7180) LA P E R LA has taken a leap in a new direction. The brand will break ground on this venture to upgrade its identity and demonstrate their continuous advan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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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lct.kr

7

해운대 맨 앞에서 누리는

성급 주거문화 쇼핑, 레저, 문화, 휴양을 단지 안에서 모두 누리는 특별한 특권 - 대한민국에 없던 첫 번째 세상으로! 오직 882분께만 찾아 갑니다.

•상기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인허가 과정에서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진짜 바다를 누리다

주거의 격을 높이다

세계 기술을 만나다

일상이 휴양이 되다

해운대 바로 앞, 전세대 바다조망이 가능한 진정한 오션 라이프

레저, 휴양, 쇼핑, 비즈니스가 만나는 고품격 주상복합 단지

내진설계, 재난방지시스템 등 최첨단기술이 집약된 단 하나의 주거명작

인피니티 풀, 루프-덱 가든, 단지 내 온천스파 등을 만끽하는 프라이빗한 여유

총 882세대 : 114type 292세대 161type 292세대 186type 292세대 244type(펜트하우스) 6세대 ▶시행 : 엘시티피에프브이 ▶대지위치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1동 해운대관광리조트(온천센터) 도시개발구역내 Ⅰ-1 ▶면적(대지면적 : 47,944㎡ ▶건축면적 : 35,713㎡ ▶연면적:661,138㎡) ▶규모(랜드마크타워:지하5층~지상101층/주거타워A동 : 지하5층~지상85층/주거타워B동 : 지하5층~지상85층) ※하자 등에 따른 소비자 피해보상은 주택법 시행령 제59조 규정에 따라 적용 됩니다. ※본 홍보물에 명시된 모든 개발계획은 관계기관 혹은 관계사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051-783- 0003 시행 ㈜엘시티PFV


EVENT

A GLIMPSE OF AUTUMN

ED ITO R YOON BOBAE COOPERATION TASAKI(82-2-3461-5558) CHANEL(82-2-546-0228) ESCADA(82-2-3442-5760) Ermenegildo Zegna(82-2-6905-4790) HUGO BOSS(82-2-515-4088) COACH(82-80-888-1941) Unbearable August; the scorching sun seems to follow you wherever you go. Let â&#x20AC;&#x2122;s tr y to beat the heat by envisioning the crisp air and the romance of the autumn season. Take a glimpse at the fashion brand items of 2015 Fall/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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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브랜드에서 추구하는 색과 새로운 트렌드를

어의 기본 디자인에 포켓, 개더 주름, 엘라스

눈앞에서 가장 정확하게 만나볼 수 있는 프레

틱 밴드, 버튼 스트랩 등 디테일을 가미해 실

젠테이션 현장! 패션 월드는 찌는 듯 더운 여

용적이고 편리한 하이패션 스타일을 보여줬

름 날씨에 맞서 선선한 바람을 절로 상상하게

다. Z 제냐는 테일러링과 스포츠웨어의 만남

하는 F/W 시즌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다. 가

이라는 테마 아래, 발열 기능을 더한 아이콘

장 먼저 소개하는 타사키의 뉴 아이템은 큐리

워머 재킷을 비롯, 천연 울을 가공해 보온성

어시티 컬렉션. 그중 걸퍼 시리즈는 언뜻 생

은 높이고 촉감은 코튼처럼 부드러운 테크메

각하면 공격적이고 위협적인 상어의 이빨을

리노 소재를 사용한 다채로운 아이템을 제안

진주, 다이아몬드, 골드 소재로 화려하면서도

했다. 보스는 아웃도어 감성을 가미한 스타일

시크하게 변주시켰고, 수백억 년의 역사를 지

을 선보였다. 특히 코튼과 알파카를 혼방해

닌 쉘Shell 형태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터번

보온성을 높인 빅 체크 패턴 슈트에 더블 스트

쉘 시리즈는 나선형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

랩 몽크 슈즈와 오버사이즈 토트백을 매치한

고 그 안에 진주알을 고정한 독창적인 디자인

스타일링은 클래식한 남성미를 보여주면서도

이 인상적이었다. 샤넬에서는 빈티지하면서

패셔너블해 보스의 색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도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팔각형의 ‘보

코치는 오래전부터 우리가 봐오던 미국의 전

이.프렌드 워치’를 선보였다. 파리 방돔 광장

통 아이템을 현대적인 분위기로 정제한 스타

과 샤넬의 N°5 향수 보틀을 떠올리게 하는 디

일을 제안했다. 풍성한 양털 디테일로 글래머

자인은 샤넬의 대표 워치인 프리미에르 라인

러스 룩을 완성한 시어링 아이템, 갱스터에게

과도 연결됐다. 케이스에는 시간 인덱스를 모

서 영감을 받은 레터링 디테일, 반다나 모티

두 삭제하고 시침과 분침, 6시 방향의 소형 날

브 아이템과 바이커 재킷 등 미국적 요소를 한

짜 카운터만 배치해 파리지엔의 여유로움과

데 엮어 코치만 보여줄 수 있는 아메리칸 헤리

고급스러운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18K 골드

티지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처럼 한여름에도

버전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화이트 골

발 빠른 패션 브랜드는 가을과 겨울을 준비하

드 버전으로 라지와 엑스라지 사이즈로 출시

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태양의 뜨거운 열

한다.

기가 가라앉고 낙엽이 거리를 뒤덮는 선선한

에스카다는 현대 무용의 자유로운 움직임에

가을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이유다.

서 영감을 받아 1900년대 그래픽 데코를 연상 시키는 로맨틱한 프린팅이나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변하는 저지나 니트 등과 같은 소재 를 활용한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코럴 핑 크, 레드, 버건디 등에 그레이와 블랙 컬러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돋보였 다.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도시 정글 속에서 여가 생활을 꿈꾸는 남성을 위해 비즈니스 웨

1 3 5

2 4 6

1 TASAKI 2 CHANEL 3 ESCADA 4 Ermenegildo Zegna 5 HUGO BOSS 6 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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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

THE CHEER OF BEER

맥주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다. 특히 요즘

개발한 ‘브루마스터 셀렉션’의 첫 번째 작품이

처럼 더운 여름에는 맥주만 한 것이 없다. 가

다. 독일 전통 양조 방식을 적용, 독일산 밀맥

볍고 청량한 느낌의 라거맥주는 우리의 입맛

아・유럽산 보리맥아 100%와 독일산 프리미

을 사로잡으며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여전히

엄 홉을 엄선해 사용했다. 특히 오비맥주 양

브랜드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는 건 라거맥주

조기술연구소와 독일 베테랑 브루마스터들이

지만, 요즘은 진한 풍미의 올몰트 비어를 찾

공정하고 엄격하게 뽑은 상면 양조 효모를 사

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또 최근 몇 년 새

용해 진하고 풍부한 맛,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수입 맥주와 크래프트 비어의 인기가 치솟고

차별화된 맛을 선사한다.

있다. 맥주 종류가 다양해진 만큼 맥주를 즐

달달한 곡물 향의 가볍고 탄산기 높은 하이네

기는 사람의 입맛도 까다로워졌다. 맥주 브랜

켄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 라거맥주

드에서는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다

다. 하이네켄코리아는 지난 7월 글로벌 드래

양한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프트 마스터 및 스타 셰프 3명과 함께한 스타

까다로워진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오비맥주

서브 나이트Star Serve Night를 통해 하이네

는 국내 대형 맥주 제조사로는 처음으로 독일

켄 생맥주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했다.

밀맥주 프리미어 OB 바이젠Weizen을 출시

드래프트 마스터 로렌스 레이븐Laurence

했다. 이를 기념해 오비맥주는 지난 6월 ‘맥주

Raven이 하이네켄 생맥주를 최상의 상태로

를 말하다’를 주제로 ‘비어토크쇼’를 열고, 인

서빙하는 방법인 스타 서브(린스Rinse, 푸어

생에서 맥주가 갖는 의미와 맥주를 제대로 즐

Pour, 스킴Skim, 체크Check, 서브Serve 5

기는 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가장 인

단계)를 소개・시연한 뒤 정창욱, 미카엘, 홍

상적인 건 맥주 종류에 따라 그에 적당한 온도

석천 셰프가 하이네켄 생맥주와 어울리는 음

가 정해져 있다는 것이었다. 라거 맥주는

식의 레시피를 소개하는 쿠킹쇼를 선보였다.

4~8℃, 에일 맥주는 다소 높은 7~13℃에서

이번 스타 서브 행사는 맥주가 치킨, 피자와

마시는 게 가장 맛있고, 맥주 거품도 라거는

의 궁합 못지않게 프리미엄 다이닝과도 더불

1~2cm, 밀맥주는 3cm 이상 풍성하게 만드

어 즐길 수 있는 술임을 확인해줬다.

는 것이 좋다. 이번에 오비맥주에서 선보이는

무더위가 정점을 이루는 8월, 입맛에 맞는 맥

프리미어 OB 바이젠은 1366년에 설립한 맥

주와 그에 어울리는 요리 등을 통해 다양한 방

주 회사 AB인베브의 베테랑 브루마스터들이

법으로 맥주의 즐거움을 더욱 높여보자.

EDITOR CHOI YUNJUNG COOPERATION ORIENTAL BREWERY COMPANY(82-2-2149-5000) HEINEKEN KOREA(82-2-2192-7600) The palate of consumers have become more selective with the assor tment of beer that is now available. Beer brands are seeking ways to quench the thirst of these choosy consumers.

T H E S H I L L A 068


이제껏 경험할 수 없었던 이제껏 경험할 수 없었던 특별한 특별한비거리 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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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 F O R M AT I O N

WATC H

S U P E R FA S T AND SUPER PERFECT

Porsche recently won the 2015 Le Mans 24 Hours race for the 17th time. Porsche’s official sponsor Chopard unveiled a new model to commemorate this event.

EDITOR YOON BOBAE COOPER ATION CHOPARD(82-2-6905-3390)

프랑스의 르망 지역에서 열리는 내구 스포츠카 경주 르망 24시간 레이스는 1923년 시작해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함과 동시에 최고 난도로 유명한 극한의 경기다. 올해로 83회를 맞이한 이 대회는 독특한 방식 탓에 참여하는 자동차 브랜드의 최신 기술을 겨루는 것으로도 잘 알려졌다. 드라이버 3명이 레이싱카 한 대를 교대로 갈아타며 24시간 동안 최고 시속 340km/h를 유지한 상태로 쉬지 않고 결승점까지 가는 방식이다. 그 때문에 차량의 속도와 내구성이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 요인이 된다. 2015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결승선에 가장 먼저 들어온 주인공은 포르쉐. 이로써 우승컵 17개를 차지하며 최다관왕 브랜드가 됐다. 포르쉐의 공식 후원 파트너 쇼파드는 이를 기념하며 역사적 승전보가 울린 이곳에서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을 발표했다. Superfast Chrono Porsche 919 Jacky Ickx Edition 쇼파드는 2014년부터 포르쉐 모터스포츠 팀의 공식 후원 파트너로 활동하는 것을 기념하며 2014년 7월, 포르쉐 919 하이브리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수퍼패스트 크로노그래프 워치를 발표했다. 올해는 포르쉐의 우승을 축하함과 동시에 르망 레이스에서 거둔 우승 6번 중 총 4번을 포르쉐와 함께한 전설의 레이서 재키 익스에게 경의를 표하는 한정판 모델, 수퍼패스트 크로노 포르쉐 919 재키 익스 에디션을 선보인다. 재키 익스의 마스코트인 헬멧에서 영감을 받은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와 플랜지의 블루 컬러, 크로노그래프 핸드의 레드 컬러 매치가 세련된 제품이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셀프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 Chopard 03.05-M을 장착했으며, 60시간의 파워리저브 기능을 제공한다. 케이스 뒷면에는 재키 익스의 서명을 새겨 그 의미를 더했고, 리미티드 에디션은 총 100피스를 만날 수 있다.


I N F O R M AT I O N

LIFESTYLE

SLEEP IN ELEGANCE

Founded in 1940 by Alois Hüls, hülsta is a German furniture brand that combines innovative technology with fine craftsmanship. Hülsta unveils a modern sleeping system, an ergonomic box spring known for its superior quality and impeccable design.

EDITOR CHOI YUNJUNG COOPER ATION YOUNGDONG GAGU(82-2-547-7850)

숙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른바 ‘꿀잠’을 자야 몸의 피로가 풀려서 가뿐하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몸에 꼭 맞는 침대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1940년 알로이스 휼스Alois Hüls가 설립한 휼스타hülsta는 첨단 기술과 장인 정신을 통합해 전 세계에서 유명한 슬리핑 제조사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독일 오테슈타인, 슈타프론 지역의 휼스타 전문가는 수면 습관과 테스트에 대한 최근 리서치를 반영해 과학적이고 완벽한 수면을 제공한다. 휼스타 슬리핑 시스템은 개별 맞춤을 위해 매트리스와 베이스 프레임으로 구성된다. 매트리스는 특허를 받은 HR 콜드폼으로, 인체 각 영역의 무게를 고려해 다양한 깊이와 너비로 분할했다. 머리, 어깨, 척추, 골반존에 맞게 단단함의 정도를 조절해 편안함을 느끼도록 돕는다. 또 수면 시 배출되는 습기가 분산돼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도 보송보송하게 잠들 수 있다. 베이스 프레임은 탄성이 뛰어난 비치 레이어 7겹으로 이뤄진 ‘슬랫’으로 구성된다. 슬랫은 유연성이 탁월해 사용 기간이 늘어날수록 사용자 체형에 맞게 적응한다. 매트리스와 마찬가지로 슬랫에 달린 슬라이드를 조절해 단단함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는 진정한 개별 맞춤을 위한 독일인의 깐깐한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슬리핑 시스템에 집요한 연구를 거듭한 끝에 휼스타는 현대적 기능성 슬리핑 시스템인 박스스프링Box Spring을 선보였다. 수동 시스템과 모터가 장착된 자동 시스템인 박스스프링은 고품질의 마이크로 실린더 포켓 스프링이 우수한 탄력을 제공한다. 이를 인정받아 휼스타는 현재 국내외 특허 220개를 획득했다. 오로지 당신만을 위한, 당신의 몸 하나하나를 기억하는 휼스타는 한국 공식 수입원이자 독일 브랜드 수입을 전문으로 하는 (주)영동가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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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P E C I A L E S S AY

ED ITO R J UN SUNHYE, CHO I Y UNJ UNG

滿月, 내 인생의 즐거움 T H E S H I L L A 076


삶이여, 고마워요 진정한 즐거움, 어둠에서 빛으로 즐거움의 민낯

생각 공장 사장님의 길티 플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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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P E C I A L E S S AY

김별아는 소설가다. 1969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1993년 <실천문학>에 중편 ‘닫힌 문 밖의 바람소리’로 등단했다. 소설로는 <미실> <영영이별 영이별> <불의 꽃> 등이 있다. 2005년 <미실>로 제1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Thanks, Life There are plenty of people who are unconditionally thankful for life itself. Their hearts are more open because they don’t have high standards or goals that they must achieve. Just like the lyrics of a song, they embrace everything from very small insignificant things, to laughter, joy, and even tears and sadness without rej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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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im Byeol Ah

내게 이토록 많은 것을 준 삶이여, 고마워요.

없었다. 우리나라가 143개국 중 118위, 전체 평균 점수인

내게 웃음과 눈물을 주어 슬픔과 행복을 구별할 수 있게

71점보다 12점이나 모자라는 끝에서 25번째

해줬지요.

최하위권이라는 결과 때문이었다. 심지어 전쟁 위험 지역인

그 슬픔과 행복이 나와 당신의 노래를 이루었고요.

나라보다 낮았다.

바로 이 노래, 우리들 모두의 노래입니다.

단순한 순위의 문제를 떠나 이 ‘행복감 조사’의 내용을

내게 이토록 많은 것을 준 삶이여, 고마워요.

들여다보면 더 심각하게 고민할 소지가 있다. 이번 조사는 각 나라의 경제적 여건이나 치안 등 객관적인 지표를 계산하지

격동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살아낸 아르헨티나의 가수

않은, 오로지 무작위로 선정한 성인 1000명에게 ‘일상의

메르세데스 소사는 노래했다.

행복도’를 조사한 것이기 때문이다.

“삶이여, 고마워요(Gracias a la vida)!”

“오늘 하루 많이 웃었나요?”

고통의 한가운데서 새된 비명을 지르는 대신 자신이 받은

“오늘 하루 쌓인 피로를 풀었나요?”

행운의 선물을 찬미한다. 반짝이는 별들과 사랑하는 사람,

“오늘 하루 남들에게서 존중을 받았나요?”

귀뚜라미와 카나리아의 울음소리와 사랑의 속삭임을 들을 수

“오늘 하루를 즐겁게 보냈나요?”

있는 귀와 소통할 수 있는 언어와 어디로든 갈 수 있는 튼튼한

“오늘 하루 중에 흥미로운 일을 했나요?”

다리, 그리고…. 삶 그 자체를.

참으로 소소하고 시시한 ‘오늘 하루’의 만족감을 물었을 때

어떤 상태나 조건이 아닌 삶 자체를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은

한국인 1000명은 절반을 겨우 넘을까 말까 한 59점의 긍정을

충만하다. 거창한 기준이나 꼭 달성해야 할 목표가 없기에

표했다. 역으로 해석하면, 오늘 하루 대부분을 우리는 많이

더욱 품이 너르다. 노래 가사처럼 아주 작은 것들, 소소하고

웃지도 않고, 타인에게 존중받지도 못하고, 즐거움도 없이

시시한 것들, 그리고 웃음과 행복만이 아니라 눈물과

흥미롭지 않은 일을 하며, 차곡차곡 피로를 쌓아가며

슬픔까지 밀쳐내지 않고 껴안는다. 그 충만감이 바로

살았다는 것이다.

행복이다. 행복에 다름 아니다.

이것은 단순히 행복하지 않은 상태가 아니다. 자명하게

대략 짐작은 했지만, 미국 여론 조사 기관인 갤럽에서 지난

불행하다. 이런 현실 앞에 인생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3월 ‘세계 행복의 날’을 맞아 143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말하기란 한여름에 눈사람을 만드는 일만큼이나 어렵다.

행복한 나라의 순위 발표는 가히 ‘충격과 공포’가 아닐 수

내 이웃과 가족이 이렇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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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P E C I A L E S S AY

Even amidst turmoil, Argentine singer Mercedes Sosa praised the gifts that were granted to her. From the glittering stars to the person she loved, to the chirp of crickets and canaries, to the ears that allowed her to hear the whispers of romance, to speech that helped her communicate, to strong legs that let her to go wherever she wanted ? she was thankful, thankful for life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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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슬프다.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나 역시 오롯이 홀로 행복할 수

하지만 현명한 이들은 보름달의 꽉 찬 아름다움에 마냥

없다. 우리는 어디부터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할까?

도취하기보다는 변화무쌍한 달로부터 인생의 섭리를 깨쳤다.

숫자의 비밀스러운 상징에 대한 풀이를 살펴보면, 숫자 15는 14와 마찬가지로 달과 관련되어 있다. 기실 보름달이 뜨는

둥글어지기 전엔 너무 더디어 한이더니만

달은 한 달 중 14번째 날이고, 15번째 날이면 달은 ‘완벽하게

어찌하여 둥글자마자 이내 곧 기우는가?

원숙한 모습’을 갖추게 된다.

한 달 중 둥근 날은 오직 하루 밤뿐

달은 동양 문화권에서나 서양 문화권에서나 공통적으로

한평생 뜻한 일도 저러하리니

신비한 숭배 대상이었다. 특히 농경문화를 오래도록 지속해온 동양에서는 달을 영묘한 상징으로 여기며 달 속에

조선 8문장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송익필의 시 ‘망월望月’은

사는 아름다운 선녀인 항아와 곡식을 찧는 옥토끼를

달이 차고 기울듯 결핍과 충만이 반복되는 삶의 이치를

상상해왔다. 그와 유사하게 서양에서는 예전에 달걀을

밝힌다. 어쩌면 충만한 삶은 어떤 고정된 상태라기보다는

15개씩 한 묶음으로 만들어 팔 때 쓰던 만델Mandel이라는

보름달처럼 짧은 순간의 감각일지도 모른다. 보름달이 뜨는

단위가 반달에서 유래했다고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

하루를 위해 나머지 28일에서 29일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달이 신비하게 느껴진 까닭은 무엇보다 변화무쌍한 모습에

초승달과 상현달과 하현달, 그리고 그믐달까지 각각의

있다. 언제나 같은 모양인 태양이나 별과 달리 달은 초승달,

의미와 아름다움을 가지듯 결핍도 충만만큼이나 이해하고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로 구분되는 특별한 주기가 있다.

껴안아야 할 무엇이 아닐까?

음력 3일경 서쪽 하늘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미인의 눈썹 같은

내가 좋아하는 스페인 속담 중에 “항상 날씨가 좋아서 햇볕만

초승달, 초승달이 점점 차올라 음력 7일경이면 남쪽 하늘에

내리쬐면 언젠가 그 땅은 사막이 되어버린다”라는 말이 있다.

절반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상현달, 음력 15일 동쪽 하늘에 꽉

사람들은 어떤 시련에 직면해 “왜 세상은 이토록

찬 모습으로 나타나는 보름달, 그로부터 점점 기울어 음력

고통스러운가?”라든가, “왜 하필 내게만 이렇게

22일경 자정쯤에 떠서 한낮에 지는 반원 모양의 하현달,

가혹한가?”라고 부르짖는다. 하지만 불교에서 고해苦海,

여기에 하나를 덧붙이면 태양과 달과 지구가 일직선이

고통의 바다라고 하는 것처럼 세상은 원래 고통스러운

되면서 육안에서 사라지는 있고도 없는 그믐달이 있다.

것이다. 그리고 내게만 가혹한 것이 아니라 경중의 차이는

그중에서도 예부터 사람들이 가장 좋아한 달의 모습은 단연

있을지언정 다른 사람 모두에게도 공통으로 가혹하다.

쟁반처럼 둥글고, 명월이 만공산하는 그때의 꽉 찬

그러나 원래 고통스럽고 원래 가혹하기에 인생이 비참하고

보름달이었다. 달빛에 길을 밟아 정인의 집을 향해 갈 때

모두 불행할 수밖에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하기에 더욱

보름달은 풍류의 벗이 되었고, 풍요와 풍작을 빌며 온 동네

고통이 씻기고 말간 환희가 다가오는 잠깐의 행복에 감사할

여인네들이 손잡고 춤출 때 보름달은 소중한 기원의 대상이

수 있다. 한동안 나는 행복해지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다.

되었다. 정월의 보름달은 한 해의 가뭄과 장마를 알려주는

하지만 어느 순간, 불행하지만은 않다는 자각으로 행복할 수

길잡이였고, 동양의 아름다움을 갖춘 미녀는 달처럼 훤한

있었다. 나쁘지 않다면, 그건 좋은 것이다. 잠시라도 결핍을

낯을 가지고 있었다. 그처럼 달과 별에게 길을 묻던 시대에

잊을 수 있다면, 언제든 충만할 준비가 된 것이다. 그것을

우리의 조상은 최소한 세계 118위로 행복하지는 않았을

깨달을 수 있었던 것만으로, 삶이여, 어쨌든 고마워요! N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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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P E C I A L E S S AY

<침대와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른 작가이자 CBS 라디오 PD인 정혜윤은 독서의 기술이 곧 삶의 기술이라고 믿으며, 세상 모든 책을 삶의 재료로 쓰고 있다. 저서로는 <그의 슬픔과 기쁨> <마술 라디오> <런던을 속삭여 줄게> 등이 있다.

True Happiness:

From Darkness into the Light True happiness is living like you’ve been reborn. You need to delve into the lineage of your birth. The moon never again disappeared during that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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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eong Hyea Youn

나는 늘 달을 좋아했다. 난 언제 어느 곳에 있든지 달을 찾는다. 달은 내게 태곳적부터 전해 내려오는 지혜를 닮은 신비한 마법과도 같다. 아주 슬펐던 어느 날의 일이 기억난다. 난 이국의 낯선 도시 옥상 테라스에 있었다. 아주 화목한 가정에 초대를 받았고, 그 집 옥상에서 밤하늘을 보고 있었다. 안주인은 사랑을 택할 때 용기를 보였다고 했다. 부모님이 반대하는 남자랑 도망쳐서 결혼했다고 한다. 어쨌든 그녀의 선택은 옳았던 모양이다. 둘 사이에는 수십 년의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아니 수십 년의 세월 때문에 더 사랑이 넘쳐 보였다. 그날 사방에 높은 산이 있었다. 몹시 불안했던 나는 달은 어디 있나 습관적으로 찾았다.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낯선 언어를 쓰는 집주인에게 달은 어디 있느냐고 물었다. 숀 코너리를 닮은 집주인은 반대편 베란다에서 달을 찾아주었다. 보름달이었다. 하지만 구름에 가린 달은 그다지 밝지 않았다. 그래도 나는 조금 안심하고 샐러드를 먹고 조개처럼 생긴 치즈 파이를 먹고 와인을 마셨다. 밤바람은 시원했다. 대화는 나름 진지하면서도 즐거웠을 것이지만, 나는 거의 집중을 못했다. 그러다 슬그머니 일어나 바람을 쐬는 척하면서 달을 보러 갔다. 하늘을 보는 순간 가슴이 철렁했다. 달이 사라졌다. 먹구름에 가려버렸다. 나는 평정심을 잃고 거의 울먹이는 목소리로 집주인에게 달을 다시 한번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이번에는 집주인도 달을 찾지 못했다. “오늘은 날씨가 좋지 않네요!”라면서 내 등을 위로하듯 툭툭 쳤다. 나는 ‘아마 내게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려나 보다!’라고 예감했다. 다음 날 내가 예상한 나쁜 일이 일어났다. 예감대로 되었다. 당시 나는 그리스 여행 중이었다. 다음 날 나는 아테네 밤거리를 걷고 또 걸었다. 몹시 고통스러웠지만 혼자 있는 순간에조차 아무 내색도 하지 않았다. 강해지고 싶었고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걷다가 조금씩 울기는 했다. 다음 날 다시 아테네를 하루 종일 걸었다. 외국인 노동자 2명이 눈에 들어왔다. 둘은 아주 피곤해 보였는데 로만 아고라의 닫힌 문에 팔꿈치를 올려놓고 턱을 괸 채 저 멀리 보이는 파르테논 신전을 넋 놓고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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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P E C I A L E S S AY

나는 그 둘을 넋 놓고 바라보았다. 방글라데시인으로 보였다. ‘그들에게도 신의 은총이 필요한가 보다’라고 생각했다. 그 순간 내게 신의 은총은 닫힌 세계를 여는 것이었다. 어둠을 걷어내고 빛을 보는 것이었다. 그날 밤 나는 다시 달을 보았다. 보름달이 다시 나타난 것이다. 사라지기 전보다 훨씬 밝았다. 그것이 내게 힘을 주었다. 나는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에 눈으로 키스하고 아테네와 작별하고 폐허와 강인한 산을 찾아 먼 길을 떠났다. 길 자체가 영감을 주는 여행이었다. 그리스의 산은 험했다. 바위로 가득한 그 험한 산이 허용하지 않는 것은 직선으로 뻗은 단축 코스다.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려면 산을 돌고 돌고 또 돌아야 한다. 길은 구불구불 산을 타고 이어진다. 이 구불구불한 길을 가는 것 자체가 대단한 여행이다. 왜냐하면 몇 시간을 달려도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목적지까지 4km라는 안내판을 본 적이 있다. 1시간을 달렸다. 다시 안내판이 나왔다. 목적지까지 4km가 남았다는 안내판이었다. 대체 1시간 동안 나는 뭘 한 거지? 나는 1시간 내내 빙글빙글 돌고만 있었던 것이다. 이런 경험을 몇날 며칠 몇 번이고 했다. 목적지에 결코 쉽게 다다르지 못한다는 것. 그리고 단축 코스란 없다는 것, 모든 것은 인내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몸으로 체험하면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산을 빙글빙글 돌면서 목적지에 가기 때문에 내가 갈 곳, 내가 떠나온 곳을 매번 다른 높이에서 경험하게 된다. 그것은 마치 내 영혼의 상태와도 닮아 보였다. 내가 한 말, 내가 한 행동, 내가 한 생각을 가장 낮은 높이에서부터 좀 더 높은 차원에까지 차근차근 돌아볼 수밖에 없었다. 목적지에 도착해 돌아보면 내가 지나온 길이 그대로 눈에 보인다. 이것은 우리가 인생의 어느 시점에 반드시 해보는 일이기도 하다. 내가 살아온 길을 돌아보는 것, 그리스 여행은 그것을 해보게 했다. 나는 서서히 조금씩 나에 대해서 알게 되기도 하고, 나에 대해서 실망하게 되기도 했다. 부끄러워도 하고 바짝 긴장도 하면서 정신적으로 새로 태어나고 싶어 하기도 했다. 그렇게 여행하다 아르카디아 지방의 해발 1160km 바사이 산 정상에 있는 아폴론 신전에 간 일이 있다. 6시간 동안 산속을 헤매다 찾아간 신전이었다. 푸른빛이 감도는 아폴론 신전을 보았을 때 숨이 막힐 듯 전율했다. 실제로 숨을 못 쉬었고 잠시 넋이 나갔다. 지진으로 무너진 뒤 기둥 몇 개를 복원 중인 신전이었는데 이루 말할 수 없는 아름다움에 압도되기도 했지만, 그전에 본 아폴론 신전과는 뭔가 다른 것 같았다. 설명서를 읽다가 페스트에 전염되는 것을 피하게 된 시민들이 감사의 마음을 다해 지은 신전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God Terapist’라는 단어를 발견했다. 심한 내적 고통에 있는 사람이 스스로 치유할 힘을 준다는 문장도 적혀 있었다. 고대인은 모든 부정적인 것은 어떻게 극복되는가? 창조신화로 설명하려고 했다. 질병을 앓는 것, 심적 고통을 겪는 것. 전쟁을 치르는 것, 죽는 것, 누군가를 잃는 것. 이 모든 인간이 겪을 수밖에 없는 실존적 고통을 극복하는 이상적인 모델로 창조신화를 생각했다. 창조신화의 핵심은 암흑에 빛을 비추는 것이었다. 태양과 의술과 치유와 예언의 신 아폴론은 그날 까마득히 높은 산 정상에서 내게 빛을 내뿜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아르카디아의 광활한 풍요로움 속에서, 빛 속의 아폴론 신전 앞에서 그전에는 내게 없던 풍요로움을 느꼈다. 고대인은 풍요로움을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풍요로운 것, 완전한 것. 이것은 우주와 닮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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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 felt an abundance that I had never had before as I stood within the vast affluence of Arcadia, at the foot of the Temple of Apollo bathed in light. The ancients considered abundance to be a very good thing. Abundance signified totality. This totality was much like the universe in its entirety, so abundance in itself was sacred.

그 자체로 신성한 것이었다. 어떤 것을 행하는 것, 잘 행하는 것, 변하는 것, 고통을 전환시키는 것,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 빛에 충실한 것. 이것들이 다른 어떤 것들을 존재하게 하고 생명력을 부여하고 궁극적으로는 우주를 뛰어나게 조화로운 유기적 조직체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날 아르카디아와 아폴론 신전 앞에서 나는 자기 치유의 빛과 힘이 내게 들어온 듯한 강력한 느낌을 받았다. 자기 치유는 어떤 경우에도 빛이 어둠을 몰아내는 방식이 될 수밖에 없다. 나는 산을 내려올 때 즐거워졌다. 히치하이킹을 하는 앳된 프랑스 커플을 태워주기도 했다. 그들은 신전은 아름답지만 공사 중이라서 아쉽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전혀 아쉽지 않고 이미 너무나 풍요로운 세계 속의 조화를 보여주고 있다’고. 여행 말미에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시인 헤시오도스가 양치기 시절 무사이를 만나 시인이 된 헬리콘 평원에 갔다. 데메테르 여신을 섬기는 풍요로운 땅이었다. 초록의 물결이 넘쳐났다. 나는 헤시오도스가 과연 저 넓디넓은 평원 어디서 무사이를 만나 지팡이와 목소리를 받았을까 가늠해보았다. 헤시오도스는 신들의 탄생에 대한 아름다운 시를 남겼다. 헤시오도스는 그 수없이 많고도 많은 풍요로운 신들을 탄생의 연속으로 보았다. 그때 나는 깨달았다. 인생의 진정한 즐거움이란 마치 새로 태어난 것처럼 사는 것임을. 나 역시 탄생의 계보 속으로 들어가는 것임을. 그 여행이 끝날 때까지 달은 단 한 번도 다시는 사라지지 않았다. 만월은 점점 작아져 반달로 향하고 있었지만 모양이 어떻든 본질은 똑같았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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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P E C I A L E S S AY

강유정은 문학평론가이자 영화평론가다. 2005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동시 당선, 등단하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고려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고려대학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강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Bare Happiness

The aroma of morning coffee, the refreshment of occasionally breaking a sweat, the innocent confession of a child; these insignificant everyday events add up to a happiness that is often lackluster. It is when you least expect something great that true happiness comes into your life like a breath of warm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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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ang Yu Jung

1. 삶 그리고 낙 15, 숫자 중 가장 좋아하는 숫자다. 생일이 12월 15일이라, 15가 익숙해서일지도 모르지 만, 어쩐지 15라는 숫자는 설레고, 반듯하다. 부족함도 없고, 넘침도 없는 그런 숫자라는 생각이 들어 컴퓨터 자판으로 15를 누를 땐 언제나 경쾌하다. 인생에서 즐거움이란 무엇 일까? 우리 식으로 표현하자면 인생의 낙이라는 게 더 가깝게 여겨질 듯싶다. 사는 낙이 없다, 비록 부정적으로 더 많이 쓰이지만 이는 사는 데 낙이라는 게 무척 중요함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사는

2. 불행의 다양한 표정

낙은 무엇일까? 아니, 나는 대체 어떤 재미로 세상을 살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니나>는 “모든 행복한 가정은 엇비슷한 이유로

아가는 것일까? 즐거움이란 삶에서 필수적인 요소일까,

행복하고, 모든 불행한 가정은 제각각의 이유로 불행하다”라는 첫 문장으

아니면 부차적인 요소일까?

로 시작한다. <안나 카레니나>는 한 여인에 대한 이야기다. 그 여인은 평범 한 여인으로 등장해 비극의 주인공으로 소설을 떠난다. 사랑을 모르는 여인 으로 등장했다 사랑과 환멸, 증오와 의심까지 모두 알아버린 여인으로 떠난 다. 사랑을 모를 때 안나는 행복한 가정의 안주인이었으나 사랑을 알게 된 뒤 안나는 구설수에 시달리는 집 밖의 여자가 된다. 가정으로 인해 행복했 으나 마침내 가정으로 불행에 빠지는 여자 이야기, 어쩌면 그렇듯 불행과 행복이란 동전의 양면처럼 바짝 붙어 있는 인생의 두 얼굴일지도 모른다. 이는 한편, 우리가 삶에서 느끼는 행복이나 불행, 즐거움과 고통이라는 것 이 이처럼 단일한 사건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즉, 사건의 얼 굴은 하나지만 그 사건을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태도가 다른 셈이다. 안나만 해도 그렇다. 그녀에게 안정적인 가정과 준엄한 남편, 사랑스러운 아들은 권태로울 정도로 단단했다. 그 단단함을 권태로 읽은 안나에게 새로운 남 자, 브론스키는 달콤한 불안이었다. 불안은 달콤하고 극단적인 감각의 쾌 락을 선사한다. 하지만 그 감각을 따라 떠났을 때, 그녀는 바로 그녀 자신이 버리고 온 그 안정 때문에 괴로워진다. 그 권태로운 일상의 한 조각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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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을 때, 그녀는 이미 너무 먼 곳까지 와버렸음을 깨닫고 만다. 미시마 유키오의 소설 <우국>의 주인공들을 보면 이 즐거움의 아이러니는 더 욱 극대화된다. 신혼의 달콤함을 채 소진하지도 않은 젊은 남녀가 할복과 자결 로 세상을 떠나기로 마음먹는다. 두렵고 공포스러운 순간, 그런데 두 사람은 죽음의 공포 안에서 역설적인 희열을 찾아낸다. 남편은 칼의 움직임에 따라 고 통이 용솟음치는 것을 보며 되레 기쁨을 느끼고, 아내는 그런 남편을 지켜본다 는 점에서 그 의젓함에 쾌락을 얻는다. 고통의 현장이어야 할 두 사람의 다다 미방은 쾌락과 기쁨으로 전도된다. 즉, 즐거움과 낙이라는 것은 절대적 기준 에 의해 나뉘는 게 아니다. 그것은 바로 마음의 자세, 정신의 입장에 따라 달라 지는 것이다. 물론, 말은 쉽지만 실질적으로 납득하고 이해하기란 도무지 쉽지 않다. 게다 가 이처럼 극단적인 경우와 상황에서 역설적

3. 즐거움의 사소함

인 낙을 길어 내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생명

그러나 돌이켜보면, 불행은 원대한 일에서 비롯하고 즐거움은 사소한 순

을 가진 모든 동물에게는 기묘한 능력이 부

간에서 발견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그 발견의 능력이다. 한용운

여되어 있다. 극단적 공포와 고통 앞에서는

의 시 ‘님의 침묵’에서 님이 사라진 순간, 즉 그 부재를 침묵의 순간으로

오히려 엔도르핀의 도움을 받아 무척 희유한

바꾸는 것은 이 발견의 능력이다. 님은 분명히 부재한다. 하지만 님의 부

쾌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어쩌면

재를 믿지 않는 그 숭고한 믿음의 힘으로 부재하는 님은 곁에 있지만 단

어느 누구라도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어떤

지 목소리를 들려주지 않는 님으로 바뀐다. 이 능력은 ‘타고 남은 재가 기

고통에 대한 안전한 방어망처럼 존재하는 것

름이 되’는 소망의 힘으로까지 발전한다. 타고 남은 재가 기름이 될 수는

일지도 모른다. 최악의 고통은 없으리라는

없다. 하지만 사라지는 희망이나 믿음은 다시 정신의 힘으로 되살릴 수

기대 말이다.

있다. 삶에서 행복의 근원도 그렇다. 마치 불씨처럼 그것은, 꺼뜨리지 않 으려는 소박한 마음과 간절함에 의해 보존될 수 있다. 행복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것을 찾는 능력과 보존하고자 하는 간절함이 중요한 것이다. 황동규의 시 ‘즐거운 편지’의 한 구절에 나타난 바로 그 사소한 발견 말이 다. ‘내 그대를 생각함은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 라’.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은 무척 사소한 일이다. 하지만 이는 한용 운의 시 ‘알 수 없어요’의 햇빛이나 오동잎처럼 대단한 자연의 섭리기도 하다. 우리가 사소하게 알고 당연시 여기는 그 모든 것은 하나라도 잘못 되면 크나큰 불행이 되고 만다. 가령, 늘 사소하게 매일 출근하는 남편의 건강이나 늘 사소하게 잠투정하는 아이의 마음 같은 것 말이다.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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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uch like a piece of coal, the source of happiness in our lives can only be preserved with a mind full of humility and longing. What is important is not happiness itself, but the ability to find it and the strong desire to keep it.

일상은 이렇게 대단하지만 사소한 것으로 채워지고 이뤄진다. 이 사소한 것들이 갑자기 대단한 게 되는 순간, 일상의 균형은 깨지고 행복은 어지 럽게 흔들린다. 사소한 일들이 사소한 대로 지켜지는 것, 그것이 바로 행 복한 삶의 전제 조건이다. 그러니 우리는 사소함을 즐겨야 한다. 아침에 눈뜰 때 느껴지는 약간의 피로감은 사실 열심히 살아 지낸 어제의 사소한 증거이며, 사람들 사이 에서 빚어지는 고단한 오해는 그래도 여전히 고 립되지 않은 삶을 살아간다는 사소한 흔적일 테

그렇게 사소한 하루하루가 쌓여 삶은 즐거운 추억으로 남는다. 모든 행

다. 사소한 것을 사소한 대로 놓아둘 때, 삶은

복한 가정이 엇비슷하다는 말은 행복에는 대단한 표정이 없다는 의미가

그렇게 잔잔히 흘러간다. 간혹 부표를 맴돌며

포함되어 있다. 행복은 마치 엄지손가락을 세운 듯 평범한 민낯이라 곁

제자리걸음하는 듯할 때도 있지만 언젠가 부표

에 있을 땐 알아보기 어렵다. 사소하기 때문이다. 이 일상의 지리멸렬함

를 돌다 어느새 더 큰 물줄기로 흘러갈 수밖에

에서 삶의 속내를 볼 때 그렇게 즐거움은 소소한 속삭임이 되어 내 삶에

없으리라.

깃들 테다. 아침에 일어나 마시는 커피가 풍기는 향기, 간혹 몸을 움직여 내는 땀의 개운함, 어느 날 내뱉는 아이의 순진한 고백, 그런 소소한 일상 이 쌓여 만들어내는 행복의 밋밋한 표정. 대단한 발견을 기다리지 않을 때, 다가오는 따뜻한 온기, 그런 게 바로 삶의 즐거움이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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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정은 원래 꿈은 배우였으나 현재는 미술평론가다. <한겨레> <경향신문> <중앙일보> <시사IN> 등에 미술 평론과 시사 칼럼을 연재했다. 저서로는 <새빨간 미술의 고백> <세상에게 어쩌면 스스로에게> <사물 판독기> 등이 있다.

Guilty Pleasures of the Imagination Factory Owner If the body is 70% water, then 70% of the mind and body is imagination. Practice since childhood has made daydreaming an inherent habit. Even now, I find myself frustrated when my thoughts deviate into fantasies that keep me awake for over three hours. However, my imagination also brings about unexpected ideas and happiness, breathing joy into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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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Ban E Jung

시장에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선 엄마가 반나절이 넘도록 감감무소식이어서 교통사고라도 당 하셨나 싶은 심정으로 도로변을 정신없이 찾아 나선 적이 있다. 하지만 사태의 전말은 동네 시 장을 보신 김에 시내로 외출 나가신 거였다. 이 싱거운 결말로 초등학생이던 나는 안도했지만, 상상이 부풀린 근심과 두려움의 감옥에 갇힌 내 초라한 처지는 30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섬뜩 하다. 가족의 늦은 귀가를 근심하는 건 자연스럽지만, 내겐 유독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는 관성 에 가까운 버릇이 있다. 주어진 상황에 관한 여러 가능성을 추정하는 버릇은 내가 만든 내 안의 감옥이다. 이 같은 심리적 불편을 수도자 콜먼의 지적을 인용한다면 “그러니까 일어나지도 않 은 미래의 순간 때문에 현재를 잃었다는 거로군요”쯤 될 것이다. 공상 몰입은 유년기에 형성되어 청소년기를 거쳐서 현재까지 내 일상을 지배하는 가장 압도적 인 심리 퍼포먼스다. 동급생 무리와 뒤섞이지 못하거나 따돌림을 당하는 식의 불운한 학창 시 절을 나는 보내지 않았지만, 동년배가 형성한 놀이 문화에는 거의 예외 없이 합류하지 않은 채 보냈다. 전자오락, 축구, 농구, 당구, 미팅, 청소년 흡연 따위는 내 세대 청소년의 유희였다. 한 데 이 모두에 나는 흥미를 느끼지 못해 거리를 두고 있었다. 그럼 뭘 했을까? 홀로 어떤 상황이 초래할 수 있는 이런저런 꼬리 물기 식 공상에 빠져 무료함 없이 시간을 보냈다. 아, 개인적 유 희는 여태껏 결별한 적 없는 나의 단짝이자 감옥이다. 영화 주간지 <씨네21>에서 ‘나의 길티 플레저’라는 짧은 연재물을 연전에 내보낸 적이 있 다. 제목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가 말해주듯 여러 필자가 돌아가며 죄의식이 동 반되는 자기만의 금지된 장난을 소개하는 코너다. 나는 주저할 것 없이 공상을 지 목했다. 당시 기고한 지문 일부를 다듬어서 옮기면 아래와 같다. 잘 때 이 가는 버릇이 있느냐며 입속을 검진하던 치과 의사가 내게 묻는 다. 치아가 고르게 마모되었다면서. 그러나 함께 잠을 잔 이들의 한결 같은 증언은 상습적 이갈이 습관이 내게 없다고 말한다. 양 송곳니 조차 둔탁하게 빻아진 연고를 어디서 찾아야 할까? 당사자는 원인을 알지만 주치의에게 실토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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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P E C I A L E S S AY

턱이 얼얼할 만큼 이를 꽉 문 채 몰입하는 ‘신성한 시간’이 내게 있다. 눈과 입이 단단히 봉인되 어 바깥세상의 구원으로부터 차단된 한 사내가 기둥에 결박되었다. 의식이 그를 깨울 무렵 그 의 콧잔등을 각목이 가격한다. 코뼈가 주저앉는 미세한 느낌이 각목을 쥔 손으로 전달된다. 선 혈이 사방에 튀고 사내는 가여운 몰골이 되지만, 측은지심은 금물. 그가 초죽음이 될 때까지 매 질은 멈추지 않는다. 마무리는 증거 인멸. 벗긴 옷, 신분증 그리고 알몸에 시너를 충분히 부은 뒤 불을 댕기고 자리를 뜬다. 잿더미가 된 현장에서 경찰과 언론은 신원 미상 남성의 사망을 확 인하지만, 노숙인의 부주의가 낳은 화재로 결론짓는다. 하지만 그가 여신도를 상대로 성폭력 을 일삼던 종교 지도자였음을 아는 이는 오직 나뿐. 납치, 감금, 폭행, 방화의 전 과정이 내 단독 범행이므로. (일단 한숨 내쉬고) 상기된 사건이 허구임은 불문가지다. 결박 대상은 천문학적 공금 을 횡령하고 제 국민에 총질을 하고도 건재하게 호사를 누리는 전직 국가수반, 죗 값이 명백함에도 자리에 연연하는 구시대적 법조인 등 쉴 틈 없이 교체되지

Fantasies are manipulated to release anger that is difficult to let go of in the real world. A close friend of mine who observes me daydream all the time gave me the nickname “The Imagination Factory Owner”. 만, 이들을 하드고어하게 응징하는 정의의 사도만은 항상 내 차지다. 그러나 공상이 항상 순조롭진 않다. 공상은 현실적 조건을 모두 고려한 채 전개되므로. 사설 경비와 공권력 의 경호가 에워싼 공공의 적에 내가 접근할 도리가 일단 묘연하다. 원거리 소총 저 격을 열어둔다. 하지만 단발 명중을 위한 사격 연습을 평소 어디서 한단 말인가? 저격이 성사되어도 전문 경호원이 깔린 현장에서 퇴로 확보가 가능할까? 나 는 운전면허도 없다. 우여곡절 끝에 아비규환의 수라장 속에 위기를 모면 한들 폐쇄 회로 TV 분석으로 나는 유력 용의자로 공개 지명될 것이다. 공상 속 위기의 순간마다 이를 꽉 문다. (이하 생략) -- 나의 길티 플레저: 반이정의 ‘상상고문’(<씨네21> 706호,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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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상은 연상 가능한 모든 것, 기사에서 읽은 현실의 모든 사건이 재료로 쓰이며, 현실에서 실현 가능성이 낮은 무엇이 현실화되는 마감으로 정리되는 게 공상의 기본 조리법이다. 그 때문에 공상은 현실에서 해결하기 힘든 분노를 대리 해소하는 데 동원된다. 마치 정의가 보장받지 못 하는 사회에서 대리 충족을 위해 활약하는 무수한 정치적 예술을 닮았다. 매 순간 공상에 몰두 중인 모습을 지켜본 가까운 친구 하나가 내게 ‘생각 공장 사장님’이라는 애칭을 달아줬다. 심신의 일부로 작동하는 공상은 양면을 지닌다. 실행 불가능한 조건이 상상의 요리 상대가 되 므로 심심할 겨를이 없다. 하지만 공상은 경험을 고립시키기 때문에 대가를 치러야 한다. 상상 력은 수시로 모든 번뇌에 불을 댕기며 불필요한 근심도 부추긴다. 반면 외부 시선을 고려하지 않는 공상은 무한한 자유가 보장된 표현물을 만든다. 그러나 최근 든 생각은, 수십 년 반복 수 련으로 마름질된 공상 버릇을 유아론적 개인 유희로 써버리기엔 아깝다는 거다. 자의식을 최 대치로 확장하는 유희적 공상이 허구건 실제건 무언가의 실현에 단서가 되면 좋겠다. 지금 내 고민이다. 인체의 7할이 수분이라면, 내 심신의 7할은 공상이다. 유년기부터 축적된 공상 버릇이 내면화됐다. 함께 성장한 또래 남성이 흔히 몰입하는 잡기(전자오락, 당구, 술 담배, 축구, 여행…)를 거의 거치지 않아 숫제 게임의 룰조차 모른다. 홀로 공상하며 시 간을 보냈고, 요즘도 잠자리에 누워 망상의 곁길로 빠져 3시간 이상 잠 못 들 때가 잦아, 성가시고 난처할 때도 많다. 독방으로 이감되면 교도소 수감자 의 불만이 크다고 들었는데, ‘방해 안 받고 공상과 메모에 몰두할 수 있 을 텐데 왜 그러지?’ 하며 의아해할 정도다. 공상은 예기치 않은 아이 디어와 기쁨을 줄 때가 많은 내 인생의 즐거움이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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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멋진 보석의 또 다른 이름 그라프 다이아몬즈. 대영

공정은 긴 시간이 소요되는데, 짧게는 수백 시간에서 길게는 몇 달이 걸

제국 4등 훈장 수훈자이자 설립자인 로렌스 그라프Laurence Graff 회

린다. 최고의 컬러와 클래리티를 가진 다이아몬드를 크기와 모양에 따

장은 ‘다이아몬드의 왕’으로 불리며 젊은 시절부터 다이아몬드에 대한

라 분류한 뒤 각각의 주얼리 피스에 어울리는 원석을 선별・분배한다.

열정을 간직해왔다. 그라프 다이아몬즈는 1960년 설립한 뒤 현재에 이

그라프만의 독특한 디자인은 회색 종이에 손으로 그린 드로잉 시안에

르기까지 가족 경영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그라프 회장의 아들 프랑수

서 시작한다. 진정한 모던 클래식 디자인은 원석의 드라마틱한 요소를

아 그라프가 CEO를 맡고, 남동생 레이몬드는 주얼리 공방을 관리하

극대화하고 내추럴한 광채를 발현한다. 그라프 주얼리는 자연적인 테

며, 조카 엘리엇은 운영관리・판매・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다.

마와 더불어 고대 유러피언 스타일, 인도 무굴 시대 보석, 아프리카 부

그라프 다이아몬즈는 채굴과 폴리싱은 물론 격조 높은 핸드메이드 작

족 장식, 아시아 전통 디자인 등 지구상의 모든 것에서 영감을 얻는다.

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주얼리 메이킹의 전 과정에 참여한다. 고급스러

오랜 시간 수련을 통해 전문 기술을 습득한 그라프 장인은 완성된 드로

운 주얼리 컬렉션을 만드는 데 기본을 이루는 것은 훌륭한 원석이다.

잉 시안을 바탕으로 전통 도구를 사용해 아름다운 주얼리를 창조한다.

그라프 다이아몬즈는 가장 아름답고 값진

그라프의 제품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플

원석을 다뤄왔으며, 가장 진귀한 품질의

래티넘 세팅으로 정교하게 구성된다. 다양

다이아몬드는 어떤 다이아몬드 전문가가

한 크기와 디자인의 링, 브레이슬릿, 이어

아닌 로렌스 그라프의 손을 거쳤다는 말이

링, 네크리스 등은 화이트・옐로・핑크 다

있을 정도다. 특히 그라프는 진귀하고 뛰

이아몬드, 풍부한 컬러감의 레드 루비, 블

어난 옐로 다이아몬드를 보유・제작하는 것

루 사파이어, 핑크 사파이어 등 다채로운

으로 알려졌다. 옐로 다이아몬드는 컬러리

보석을 사용한다. 장인의 손길을 거쳐 탄생

스 1만 개당 자연 옐로 다이아몬드 하나만

The Golden Empress 132.55 carats

한 드라마틱한 리듬Rhythm, 현대적인 느

발견될 정도로 희소성이 높다. 얼마 전 그

SIINC NCE CE IT ITS ITS ESTABLISHMENT IN 1960, 960 GRAFF DIAMOND DIAMONDS HAS POSITIONED ITSELF AT THE TOP OF HIGH JEWELRY BY SETTING INNOVATIVE STANDARDS IN THE JEWELRY INDUSTRY.

낌의 아이리스Iris, 매혹적인 그라프 아이

라프는 진귀한 옐로 다이아몬드 중 하나인 더 골든 엠페레스The Golden Empress를 공개했다. 132.55캐럿의 팬시 인텐스 쿠 션컷 다이아몬드로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발산한다. 옐로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다양한 색상의 다이아몬드는 런던 공방에서 몇 단계를 거 쳐 다채로운 주얼리 피스로 탄생한다. 제작

콘G r a f f I c o n, 클래식한 버터플라이 Butterfly, 모던한 재해석을 더한 버터플라 이 모티프Butterfly Motif, 궁극의 여성미 를 자랑하는 인피니티Infinity 등의 컬렉션 은 오랜 세월에 걸쳐 사랑받고 있다. 클래 식함과 모던한 감성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 는 그라프 다이아몬즈는 독창성과 창의성 에 대한 찬사로 거듭나고 있다.


Exceptional Craftsmanship

The creation of truly exceptional masterpiece: GRAFF jewels are made by hand in the GRAFF London workshop; from the creation of the design to the immaculate setting. The highly skilled craftsmen, many of whom are trained at GRAFF, have perfected the extraordinarily fine settings of exceptional quality that are synonymous with GRAFF.


0.1

0.2

0.3

LUXURY EYEWEAR D I TA

0.4

SINCE 1995

0.5

BELIEVER

0.6

BY NAS WORLD CO. THERE IS A SUNGLASS BRAND THAT BRINGS TOGETHER FINE CRAFTSMANSHIP, ELEGANT AND ON-TREND STYLES. THEY ARE DITA, EYEVAN 7285, AND MONCLER. KEEP THESE THREE BRANDS IN MIND, AND YOUR LIFE IS SURE TO BE ELEVATED TO MORE RADIANT LIFESTYLE. EDITOR SHIN MINJU COOPERATION NAS WORLD CO.(82-2-512-2225)

BELIEVER 23008-B-TAN-GLD


1995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 디타DITA. 품질, 외관, 핏, 느낌의 4가지를 모두 충족시킨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 혁신성과 트렌디한 감각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빈티지한 프레임 위에 현대적인 소재와 세련된 스타일로 할리우드 스타를 비롯해 국내에서도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디타의 모든 프레임은 티타늄, 18K, 백금 및 우수한 아세테이트를 포함한 최고 품질의 소재를 사용해 일본 장인의 손에서 탄생한다. 콘셉트부터 제조까지 8개월에서 1년 넘게 걸리는 디타. 그들이 만드는 궁극의 아이웨어를 경험해보자.

FLIGHT005 7805-C-BLK-61

ASH DRX-2073-C-GRY-SLV-47

CHIC DRX-3035-C-PUR-52

STATESMANTHREE 2064-A-BLK-SLV-52

WESTBOUND 19015-A-BLK-GLD-57


0.1

0.2

0.3

E XC L U S I V E EYEWEAR E Y E VA N 7 2 8 5

0.4

SINCE 1972

0.5

INTERCHANGEABLE SUNGLASS

0.6

BY ABORN CORPORATION.

720E_1000 720E_1110


일본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아이웨어 브랜드 아이반EYEVAN. 그 역사는 약 4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설립 초기에 ‘입는 안경’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세계 각국의 바이어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뉴욕 타임스>에 소개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2013년에는 아이반 7285로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해 완벽한 사이즈 밸런스와 독특한 개성으로 브랜드를 업그레이드했다. 아이웨어를 향한 장인의 열정과 탁월한 기술력, 그리고 안경 하나하나에 담긴 자부심과 정성은 오늘날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638_306/308

545_8008

547_9017

724_3151

723_3031


0.1

0.2

0.3

U LT I M AT E EYEWEAR MONCLER

0.4

SINCE 1933

0.5

LUNETTES

0.6

BY ABORN CORPORATION.

MC50605


프랑스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몽클레르. 스포츠와 일상생활의 경계선이 모호할 정도로 기능성과 보편성이라는 2가지 키워드를 모두 충족하는 브랜드다. 최근에는 선글라스와 스포츠 고글과 같은 아이웨어 라인을 확장하며 한층 다양해진 브랜드 감성을 표현한다. 독일 아이웨어 브랜드 마이키타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제작된 몽클레르 아이웨어 컬렉션은 단순한 패션 선글라스와 달리 실용성과 내구성에 집중했다. 모던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에 특수 소재를 사용해 개인의 얼굴형에 맞춰 프레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몽클레르의 아이웨어는 스포티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오래도록 사로잡을 것이다.

MC546S03 TURQUOISE SHINY GOLD

MC52002 BLACK-IVORY

MC541SO4 DARK PINK-DARK PINK LOGO

MC50902 WHITE

MC522S05 SILVER-BLUE


THE PERFECT BALANCE BETWEEN TRADITION AND INNOVATION

EDITOR SHIN MINJU COORPERATION MONTBLANC(82-2-2118-6053)


MONTBLANC, A MALE ACCESSORY BRAND THAT PURSUES UNPARALLELED PERFECTION, UNVEILED INNOVATIVE NEW TIMEPIECES IN A COLLECTION THAT FEATURES FINE WATCHMAKING AT ITS BEST WITH ITS INNOVATIVE MECHANISMS AND ELEGANT DESIGNS. INTRODUCING THE HERITAGE CHRONOMÉTRIE COLLECTION.

MONTBLANC Villeret manufacture

유럽에서 가장 높은 몽블랑 산의 눈 덮인 정상을 상징하는 브

역사의 일부분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이를 통해 몽블랑은 문화

랜드 몽블랑. 그 역사는 1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예술과 평생 함께할 수 있는 동반자 같은 제품을 만들고, 더

1906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사업가 3명이 모여 완벽한 만년필

나아가 대를 이어 물려줄 수 있는 컬렉션으로 브랜드 가치를

을 세상에 선보이며, 브랜드 몽블랑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만

지켜가고 있다.

년필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1924년 ‘걸작’이라는 뜻을 지닌 마이스터스튁 만년필을 출시했고, 이로써 진정한

몽블랑, 시간의 역사를 쓰다

브랜드 명성을 얻었다. 완벽한 디자인과 뛰어난 장인 정신으

100여 년간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만년필로 사랑받은 몽블랑

로 만년필은 물론 가죽과 시계 산업으로까지 범주를 확장하

은 그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1997년 시계 산업에 뛰어들었

며, 현재 전 세계적인 럭셔리 액세서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

다. 자체 시계 제작 기술력을 보유한 매뉴팩처를 세운 몽블랑

다. 몽블랑의 성공 비결은 전통과 혁신의 균형에서 찾을 수 있

은 오랜 세월 간직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시계 장인의 전통

다. 작은 부품 하나에도 열정을 쏟는 장인 정신과 완벽한 제품

적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더해 고급 시계 브랜드로 자

에 대한 열정, 새로운 가죽 공정을 개발하는 등 끊임없는 진화

리 잡을 수 있었다. 그 덕분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

를 거듭하며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서도 ‘전통’이라는 굴레에 갇히지 않은 혁신적 타임피스를 만

몽블랑은 필기 문화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만큼 다양한 국제

들어냈다. 그리고 2015년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컬렉션은

적 활동을 통해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 미

그 가치의 절정을 경험하게 한다.

술, 연극 등 문화와 예술에 후원과 헌신을 다하며 문화 예술


몽블랑이 지난 1월에 열린 SIHH 2015에서

가 완벽하지 않아 의지할 수 있는 지도라고는

빌르레 매뉴팩처의 유산을 담다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컬렉션을 새롭게 선

하늘의 별뿐이었다. 열악한 상황 속에서 원시

몽블랑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컬렉션은 빌

보였다. 파인 워치메이킹의 뛰어난 장인 정신

적인 항해 도구와 별자리를 따라가며 항해에

르레 매뉴팩처의 유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과 혁신적인 메커니즘, 그리고 우아한 디자인

대한 강한 집념으로 작은 선단을 이끌었고,

있다. 16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빌르레 매

으로 완벽한 타임피스가 탄생했다.

다음 해 5월 20일, 마침내 그는 아프리카 남

뉴팩처의 역사에는 ‘피타고라스Pythagore’

단을 지나 뱃길로 인도에 도착한 첫 유럽인이

라는 기념비적 시계가 있다. 1950년에 선보

탐험가 바스코 다가마 정신을 기리며

되었다. 몽블랑은 바스코 다가마의 진취적인

인 ‘피타고라스’는 1948년에 개발된 수동 무

1497년 7월 8일, 포르투갈 항해사 바스코 다

개척 정신과 탁월한 항해 기술에서 영감을 받

브먼트 칼리버48을 탑재해 서브 다이얼에 초

가마는 선원 60명을 태운 ‘상 가브리엘호’를

아 그의 정확성에 대한 집념과 일맥상통하는

를 표시하거나, 무소음 초침을 장착한 수동

이끌고 리스본의 항구를 떠나 인도로 향했다.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컬렉션을 완성했다.

무브먼트 ‘칼리버49’를 탑재했다. 클래식한

당시 미지의 바다를 항해하기 위한 정확한 항

남반구 하늘에서 돋보이는 십자가 모양의 별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의 전형을 보여주는

해도는 물론 각도와 거리를 잴 수 있는 도구

자리는 이번 컬렉션에서 핵심 역할을 한다.

피타고라스의 디자인 코드는 헤리티지 크로 노메트리 컬렉션의 영감과 기반이 되었다. 전 체적으로 슬림한 디자인에 표면은 새틴 마감 하고 광택 처리했으며, 선버스트나 그레인 패 턴으로 장식한 다이얼에는 양면 처리한 바 인 덱스와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를 배치했다. 전 체적인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는 칼날형 시곗 바늘 역시 스위스 크로노메트리 전통에 충실 한 기능을 명료하게 드러낸다. 피타고라스 시 계의 시대를 초월한 품격과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은 몽블랑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컬 렉션 전체에 반영되었지만, 울트라 슬림 모델

MONTBLANC HERITAGE CHRONOMÉTRIE COLLECTION AT SIHH 2015 완벽한 시계의 제작 과정, 500시간 랩 테스트

전통과 혁신의 완벽한 균형을 이룬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의 모든 컬렉션은 완성된 뒤 몽 블랑 매뉴팩처를 떠나기 전 ‘랩 테스트 500’이 라는 또 하나의 관문을 거쳐야 한다. 랩 테스 트 500은 실제 손목에 시계를 착용했을 때의 환경을 최대한 가깝게 재연해 실제 상황을 시 뮬레이션하는 과정으로 몽블랑에서 개발한 특별 테스트 방법이다. 특수한 실험실에서 와 인딩 조립 상태, 지속적인 정확성, 시계의 전 반적인 성능, 일반 성능, 방수성 테스트에 관 한 5단계를 총 500여 시간의 엄격한 테스트 과정을 거친다. 이 같은 테스트를 통해 오직 완벽한 시계만 몽블랑 매뉴팩처를 떠나 고객 에게 판매될 수 있다.

에서 잘 드러난다.


MONTBLANC Le Locle manufacture


MONTBLANC HERITAGE

CHRONOMÉTRIE C COLLECTION

MONTBLANC HERITAGE CHRONOMÉTRIE

EXOTOURBILLON MINUTE CHRONOGRAPH VASCO DA GAMA LIMITED EDITION 60 항해사 바스코 다가마의 도전 정신을 상징하는 워치. 케이스의 내부는 당시 항해를 안내했던 남반구의 밤하늘에서 영감을 받아 표현했고, 12시 방향의 몽블랑 로고로 커팅된 다이아몬드가 화려하게 빛난다. 당시 상 가브리엘호에 탑승한 선원 60명을 기리며 60개만 한정 제작된다. DISPLAY Off-centre hours and minutes, date on an off-centre subdial,

patented ExoTourbillon at 6 o’clock (one revolution per minute to indicate the seconds) with a rhodium-plated tourbillon bridge MOVEMENT Calibre MB R230 CASE 18K white gold DIAMETER 44 mm HEIGHT 14.79 mm


MONTBLANC HERITAGE CHRONOMÉTRIE

QUANTIÈME COMPLET DISPLAYAn arrangement of indivitual displays for month and days,

while showing the current date by the tip of a central axial hand which sweeps around a wreath of dates concentric with the minute scale. MOVEMENT Calibre MB 29.16 CASE Stainless steel

MONTBLANC HERITAGE CHRONOMÉTRIE

DIAMETER 40mm HEIGHT 9.7mm

QUANTIÈME ANNUEL VASCO DA GAMA LIMITED EDITION 238 풀 캘린더와 문페이즈가 장착된 워치. 12시 방향의 스몰 윈도에는 월과 4년마다 한 번씩 오는 윤년 표시를 나타내고, 3시 방향에는 날짜, 9시 방향에는 요일 인디케이터가 세팅됐다. 6시 방향의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는 밤하늘을 정확히 구현하고, 블루 래커 사이로 돌아가는 금빛 별자리가 매력적이다. DISPLAY Hours and minutes in the centre, one hand to indicate the

month at “12 o’clock”, one hand to indicate the day at “9 o’clock”, one hand to indicate the date at “3 o’clock”, moonphase display on a subdial at “6 o’clock” MOVEMENT Calibre MB 29.18 CASE 18 K red gold DIAMETER 40 mm HEIGHT 9.55 mm

MONTBLANC HERITAGE CHRONOMÉTRIE

QUANTIÈME COMPLET VASCO DA GAMA 풀 캘린더를 표현하되 월과 요일을 각기 다른 창에 나타내고, 중앙 축의 핸즈가 현재의 날짜를 가리킨다. 애뉴얼 캘린더와 마찬가지로 6시 방향의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는 1497년 포르투갈 항해사들이 본 남반구의 별빛 가득한 밤하늘을 재현했다. MONTBLANC HERITAGE CHRONOMÉTRIE

DISPLAY An arrangement of individual displays for month and days, while

QUANTIÈME ANNUEL

showing the current date by the tip of a central axial hand which sweeps around a wreath of dates concentric with the minute scale. MOVEMENT Calibre MB 29.16 CASE Stainless steel DIAMETER 40 mm HEIGHT 9.7 mm

DISPLAY Hours and miutes in the centre, one hand to indicate the

month at "12o'clock", one hand to inndicate the day at "9o'clock", one hand to indicate the date at "3o'clock", moonphase display on a subdial at "6 o'clock" MOVEMENT Calibre MB 29.18 CASE Stainless steel DIAMETER 40mm HEIGHT 9.55mm


MONTBLANC HERITAGE CHRONOMÉTRIE

DUAL TIME MONTBLANC HERITAGE CHRONOMÉTRIE

ULTRA SLIM 1950년에 선보인 역사적인 ‘피타고라스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절제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재현한 워치. 지름 38mm와 두께 5.8mm의

몽블랑이 자체 개발한 컴플리케이션을 장착한 워치. 세컨드 존 시간(현지 시각)과 사용자의 홈 타임 존 시간을 동시에 볼 수 있다. 12시 방향의 24시간 디스플레이는 홈 타임의 시간을 낮/밤 인디케이터와 함께 보여주고, 두께 9.9mm의 얇고 우아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DISPLAY The home time is displayed by an hour hand in blue and a minute hand in rhodium

plated. A 24-hour subdial is the day/night indicator. Local time is while central minutes and small

슬림한 사이즈에 핸드와이드 칼리버 MB23.01을 탑재해 시간당 진동수

seconds at 6 o’clock continue to run. A date window linked to local time is at 3 o’clock.

2만1600회, 42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아이보리 톤 다이얼 위에

MOVEMENT Calibre MB 29.19 with Manufacture complication CASE Polished stainless steel case

날카로운 분침과 숫자 인덱스만 심플하게 조합해 더없이 깔끔하고 클래식한

DIAMETER 41 mm HEIGHT 9.97 mm

무드를 자아낸다. DISPLAY Hour and minute hands “Mechanique” is printed just below the 12

o’clock position MOVEMENT Calibre MB 23.01 CASE 18K red gold, flat sapphire crystal DIAMETER 38mm HEIGHT 5.80mm

MINERVA PYTHAGORE WATCH

1950년에 선보인 역사적인 ‘피타고라스’ 워치


MONTBLANC HERITAGE CHRONOMÉTRIE

DATE AUTOMATIC DISPLAY Hour-minute-second hands, date display MOVEMENT Calibre MB 24.17 CASE Stainless steel

and 18k red gold caped bezel DIAMETER 40mm HEIGHT 7.65mm

MONTBLANC HERITAGE CHRONOMÉTRIE

DATE AUTOMATIC 시, 분, 초 날짜를 깔끔하게 디스플레이해 시간을 읽기 쉽도록 디자인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인덱스와 시, 분 핸즈도 같은 느낌으로 표현했고, 초침만 블루 핸즈로 포인트를 줬다. DISPLAY Hour-minute-second hands, date display MOVEMENT Automatic

Calibre MB24.17 CASE Stainless steel, flat sapphire crystal DIAMETER 40mm HEIGHT 7.65mm


SHOWCASING PROVOCATIVE AND INNOVATIVE DESIGNS, ROLF BENZ IS A PROUD DISPLAY OF HIGH QUALITY SOFAS MADE BY TRADITIONAL GERMAN CRAFTSMAN TECHNIQUES, AND DEEMED AS A MASTERPIECE TO PATRONS WHO KNOW ITS TRUE VALUE. EDITOR CHOI YUNJUNG COOPERATION YOUNGDONG GAGU(82-2-547-7850)

THE MOST EXCLUSIVE BY

ROLF BENZ

전 세계 톱 3에 항상 랭크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소파 브랜드 롤프벤츠는 1959 년 독일 남부의 나골드에서 시작됐다. 1964년 지금은 흔히 볼 수 있는 코너형 소 파 애디폼Addiform을 전 세계 최초로 제작했고, 소파 제작에 필수적인 패브릭, 가죽, 우든 프레임을 만드는 공장을 독일의 뵈징겐, 팔츠그라펜바일러, 뫼트즈 인겐에 세웠다. 최상의 안락함과 하이모던 디자인은 롤프벤츠의 철학으로, 모든 모델은 100% 독일 기술로 각기 다른 내부 도면 설계에 의해 제작된다. 또 모든 제품을 롤프벤츠만의 디자인으로 만든다는 모토 아래 세계 유수의 디자이너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눈에 보이는 형태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사용자 의 편안함을 고려한 최고의 소파를 만들겠다는 독일인의 우직함이 엿보인다.


3100 Minimally designed with a metal frame and leather upholstery, the 3100 is an armchair with a reclining function that delivers true comfort. DESIGNER Stefan Heiliger

360 The 360 is a relaxing recliner that is the epitome of simplicity, but it also creates a minimal and modest space wherever it is placed. DESIGNER Cuno Frommherz

As homage to the Addiform, which was first created in 1964, the 50 offers versatility in its selection of sizes and elements. DESIGNER Norbert Beck

50


DONO The simple modularity of the DONO is striking, but versatility is its asset. You can rearrange the backrests and armrests, and easily pull the seats forward to use as a comfortable guest bed. DESIGNER Christian Werner


The MIO gives you complete freedom, offering ways to combine its numerous elements. Based on traditional German craftsmanship, it is upholstered in premium leather finished with natural plant oils. DESIGNER Norbert Beck

MIO


The PLURA presents a unique and versatile space that caters to your lifestyle. Whatever the angle, the PLURA effortlessly adapts to your personal preference for relaxation, even turning into a bed. DESIGNER Norbert Beck

PLURA


ONDA The ROLF BENZ ONDA helps you find complete relaxation with a dynamic interplay of its elements; curved shape, cozy cushions, superior ergonomic seating, and meticulously selected materials. DESIGNER Christian Werner


6500

With its functional ingenuity and modern yet elegant design, the ROLF BENZ 6500 is one of the brandâ&#x20AC;&#x2122;s bestsellers, in which its backrest cushions can be set to two different heights. DESIGNER Mathias Hoffmann


The wide seat cushions of the SCALA heighten coziness and comfort, while the graceful lines that complete its backrests and armrests add elegance to any room. DESIGNER Gino Carlo

SCALA


TIRA With soft plush seats and a modern design, the TIRA is a nifty product that offers useful optional functions such as a deeper seating surface by pulling the seat forward. DESIGNER Joachim Nees


The chic yet comfortable 652 can be moved easily in any direction, thanks to its plastic glides. DESIGNER Norbert Beck

976 The modest design of the 976 dining table presents simplicity that delivers contemporary comfort. DESIGNER Norbert Beck

652


Unforgettable Time Tennis, regatta, scuba diving, car racing, and even running. Richard Mille captivates you with sportive charm for an unforgettable time.

EDITOR YOON BOBAE PHOTOGRAPHER KIM SANGMIN COOPERATION RICHARD MILLE(82-2-2230-1288)

RM07-01 Ladies Automatic ATZ white ceramic, white rubber straps


RM037 Ladies Automatic titanium, purple crocodile straps RM037 Ladies Automatic TZP black ceramic, black rubber straps


RM61-01 Yohan Blake Automatic TZP black ceramic bezel and case back, NTPT2 carbon case band; green rubber straps


RM030 Declutchable Rotor Automatic titanium, sky blue rubber straps


RM 60-01 Regatta Flyback Chronograph titanium, red rubber straps


RM032 Diverâ&#x20AC;&#x2122;s Watch Automatic titanium, white rubber straps


Satisfying the Senses,

DARPHIN

EDITOR JUN SUNHYE COOPERATION DARPHIN(82-2-3440-2706)

CREATED IN 1958 BY PIERRE DARPHIN, DARPHIN IS A HIGH-END PARISIAN SKINCARE BRAND THAT PROVIDES A SOLUTION FOR THE SKIN CARE PROBLEMS OF WOMEN ALL OVER THE WORLD BY EMBEDDING THE EXPERTISE OF SPA TECHNIQUES INTO ITS EXCEPTIONAL PRODUCTS AND SERVICE. WITH AROMATIC CARE FORMULATED FROM THE FINEST NATURAL INGREDIENTS AND UNIQUE LAYERING TECHNIQUES EXCLUSIVE TO THE BRAND, DARPHIN SATISFIES ALL THE SENSES AND GOES BEYOND SKINCARE.


The Heritage of DARPHIN

럼 성분 침투가 배로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코

어 피부 깊숙이 침투되고 끈적임 없이 피부에 스며

1958년 피부 전문가이자 스파 전문가인 ‘피에르 달

닉 딥 마사지는 자연스럽게 ‘페이스 리프팅’의 효과

들도록 했다. 크림 또한 부드럽고 촉촉하게 피부에

팡Pierre Darphin’에 의해 스킨케어 브랜드 달팡

를 전달한다. 또 아로마 에센셜 오일 엘릭시르를 사

감기도록 개발했다. 각각의 제품은 그에 맞는 마사

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피에르 달팡은 파리에 첫 번

용해 진행되는 피토-드레나지 마사지는 림프 순환

지 동작을 통해 제품의 효능을 배가한다. 미각과 청

째 인스티튜트를 오픈, 운영하면서 자신만의 독특

을 효과적으로 해줘 디톡스 효과를 준다. 예술을 지

각은 달팡 매장 방문을 통해 느낄 수 있다. 매장에

한 마사지 테크닉과 도포 방식을 사용해 감각적이

향하는 달팡 뷰티 테라피스트들은 고객에게 잊을

서는 제품 콘셉트와 계절에 맞춰 각 성분의 효능을

고 효과적인 스킨케어 트리트먼트를 개발했다. 또

수 없는 맞춤형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며, 정신적・

담은 차로 미각을, 스파룸에서는 마사지 서비스를

아름다움과 웰빙의 조화를 추구한 달팡은 가장 효

육체적으로 웰빙 효과를 선사한다.

즐기는 동안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스파 음악을

과적인 개인 맞춤형 트리트먼트를 개발하기 위해

통해 청각을 자극한다. 이 외에도 매장을 방문하는

여성의 피부는 물론 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습관

DARPHIN’s Unparalleled Service

고객을 위해 달팡의 아로마 터치 서비스를 비롯한

까지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달팡의 과학자들은

달팡은 시각, 촉각, 후각을 비롯해 미각, 청각까지

다양한 퍼스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모든 것

희귀하고 귀중한 꽃이나 식물로부터 활성 성분과

자극해 모든 감각을 깨워 피부에 활력이 넘치고 몸

은 오감을 만족시키고자 하는 달팡의 브랜드 철학

에센셜 오일을 정교하게 추출, 달팡의 제품에 조화

전체가 평온해지도록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서 비롯되었다.

롭게 혼합해 여성을 피부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도

먼저 달팡의 8가지 세럼은 색채 스펙트럼을 이용해

록 노력했다.

병을 치유하는 치료 요법 중 하나인 크로모테라피

A Renewal Store that Embraces

무엇보다 달팡이 다른 코즈메틱 브랜드와 차별화

Chromotherapy 효과를 바탕으로 제품의 효능과

the Parisian Spirit

되는 점은 스파 테크닉의 전문성이다. 피에르 달팡

패키지 컬러를 매치했다.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핑

달팡은 지난 6월, 롯데백화점 강남점과 광주점에

은 여성이 더 아름다워지고 젊어지기 위해 특별한

크, 수분을 원하는 사람은 블루, 젊음을 원하는 사

서 섬세한 예술성과 파리지엔의 감성을 고스란히

마사지 테크닉이 피부를 되살아나게 하는 데 가장

람은 퍼플 컬러를 선택해 심신을 치유하게 되는 효

담은 리뉴얼 스토어를 선보였다. 달팡만의 견고한

중요한 비법이라고 믿었다. 1958년부터 그는 혁신

과로 피부 효능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까지 얻을

헤리티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리뉴얼 스토어는 고

적이고 요구 조건에 맞는 트리트먼트를 개발해왔

수 있다. 여기에 향을 중요시하는 달팡은 후각적 효

전 프랑스 시대부터 사용된 스툴로 프랑스에서 공

고, 오늘날까지 그 전통을 이어받아 달팡 인스티튜

과도 제품에 그대로 담아냈다. 특히 아로마 오일은

수된 고급스러운 푸프를 놓아 클래식하면서도 우

트에서 모든 뷰티 트리트먼트에 사용하고 있다. 달

사용하기 전 반드시 향을 맡는 동작으로 시작해 제

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달팡의 아로마 향

팡의 뷰티 테라피스트는 각각의 핸드 포지션, 리듬

품의 효능을 배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스

7가지를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는 아로마 테이블,

활용법 등에 대한 테크닉과 관련해 혹독한 훈련을

파에서 시작된 브랜드답게 제품이 피부에 닿았을

고객이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 트리트먼

받아 이들의 손을 ‘마술의 손’이라고도 한다. 달팡

때의 느낌도 제품에 접목했다. 세럼은 물처럼 가볍

트 서비스, 달팡의 아이코닉 제품인 8-플라워 넥

뷰티 트리트먼트의 첫 번째 스텝인 혈점 마사지는

고 흡수가 빠르지만 피부에 촉촉하게 남아 산뜻함

타 아로마 오일 월까지 다양한 공간으로 재탄생하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몸의 균형을 되찾아주며 세

을 주도록 했으며, 아로마 오일은 작은 입자로 만들

였다.

DARPHIN awakens all your senses, rejuvenating your skin and relaxing your entire body with their products and services.


ORANGE BLOSSOM

NIAOULI

CHAMOMILE

Aromatic Care

Aromatic Care

Aromatic Care

오렌지 블러썸, 레몬, 라벤더, 카모마일, 빌베리, 당근 씨앗, 크랜베리 등 순수한 오가닉 아로마 에센셜 오일 7가지로 이뤄진 고농축 아로마틱 케어. 정화 작용으로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선사하며, 진정 작용으로 피부 톤이 고르게 개선된다.

니아울리, 로즈마리, 베르가못 오렌지, 사이프러스, 일랑일랑의 에센셜 오일이 함유돼 지성 또는 복합성 피부의 균형을 되찾아준다. 과다한 피지를 감소시키며, 번들거림을 없애 피부 톤이 투명하고 깨끗해진다.

쉽게 붉어지고 트러블이 잘 생기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아로마틱 케어로 로마산 카모마일, 샌달우드, 라벤더 에센셜 오일과 비사볼롤 성분이 블렌딩되어 있다.

ROSE

TANGERINE

Aromatic Care

Aromatic Care

Pure And Rare

AROMATIC CARE 보습 고농축 성분과 여성을 위한 오일이라 불리는 오가닉 아로마 로즈를 비롯해 베이 세인트 토마스 에센셜 오일, 이브닝 프라임 로즈 오일이 블렌딩된 아로마틱 케어. 피부 본래의 생기를 되찾고, 밝고 부드러운 안색을 선사한다.

집중적으로 활력을 주는 고농축 성분과 오가닉 아로마인 탠저린, 자몽, 스위트오렌지, 레몬 그리고 워터멜론 오일이 블렌딩되어 지친 피부에 에너지를 주는 아로마틱 케어. 칙칙해지는 피로 증상을 없애고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되찾아준다.

JASMINE

8-FLOWER NECTAR

REVITALIZING OIL

Aromatic Care

Aromatic Care

for face, body and hair

피부 방어 능력을 강화하는 순수 아로마인 쟈스민, 일랑일랑, 로즈우드와 팔마로사 에센셜 오일과 애플, 대추야자 추출물 그리고 탄력에 도움을 주는 라즈베리 오일이 블렌딩되어 있다. 피부 본래의 활력과 생기가 되살아나고 탄력을 유지해준다.

진귀한 8가지의 아로마 꽃 추출물과 항산화제 그리고 오메가 3, 6 등이 함께 농축되어 있다. 여기에 노화 예방 기능이 있는 데이트, 아보카도, 크랜베리, 비타민 A, C, E가 더해져 유연성과 탄력이 증가해 젊은 피부를 되찾아준다.

얼굴, 보디, 헤어를 위한 올인원 멀티오일. 일랑일랑, 로즈우드, 라벤더, 제라늄 에센셜 오일과 라즈베리씨 오일, 이브일 프라임로즈 오일, 타마누씨 오일 등 진귀한 식물 성분이 피부 본연의 보호막 기능을 강화해 건강하고 균형 있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DARPHIN AROMATIC CARE

달팡의 창립자이자 피부 전문가인 피에르 달팡은 오일에 대해 끊임없는 연구를 했고, 그 정신은 현재까지도 달팡의 연구소에서 이어지고 있다. 달팡은 1958년부터 피에르 달팡이 사용한 오일 추출물을 업그레이드하고, 유기농 추출물만 사용해 엄격한 증류 과정을 거쳐 달팡의 아이코닉 제품인 에센셜 오일 엘릭시르 라인을 탄생시켰다. 5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달팡의 아로마틱 케어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엄선한 최고 성분만 사용한다. 이렇게 선별한 성분은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아로마틱 케어로 만들어지며, 이를 통해 각기 다른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개인의 감각을 일깨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달팡의 신비한 8가지 아로마틱 케어에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완성된 아름다운 피부의 비결이 담겨 있다.


INTRAL

HYDRASKIN

VITALSKIN

Redness Relief Soothing Serum

Intensive Skin-Hydrating Serum

Anti-fatigue Dynamizing Serum

붉어진 피부 톤을 진정시키고 트러블을 완화하는 고기능 수딩 세럼. 예민한 피부를 가라앉히고 편안하면서도 고른 피부 결로 만들어준다. 캄 콤플렉스™와 글리코사미노글리칸스 성분이 피부를 강화해 피부 진정 효과와 자극 완화에 탁월하다.

최첨단 기술의 수분-시스템 테크놀로지™와 강력한 보습 복합체 성분으로 농축된 고효능 세럼으로, 피부의 수분 시스템을 개선하고, 건조한 피부를 즉각적으로 윤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에너스팀 콤플렉스™와 폴리네시아산 노니, 카페인, 비타민 C 유도체를 함유한 세럼으로, 피부 본연의 에너지와 본질적인 활력을 되찾아준다.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증받았으며, 하루 종일 세럼 성분이 지속되어 지친 피부에 생기를 준다.

FIBROGÈNE Line Response Nourishing Serum

DARPHIN’s 7 serums are an intricate blend of potent ingredients that suit every skin type. Their concentrated skin restoration solution renews your skin everyday.

The Quintessence of Skin Technology

THE SERUM 건성 피부에 온종일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는 가벼운 텍스처의 집중 트리트먼트 세럼. 밀 스핑고리피드와 올리브 추출물 콤플렉스와 함께 오메가 3, 6, 9가 주요 성분으로 들어 있어 피부에 유연성을 더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IDEAL RESOURCE

EXQUISÂGE

STIMULSKIN PLUS

Perfecting Smoothing Serum

Beauty Revealing Serum

Rejuvenating Lifting Serum

진귀한 성분으로만 이루어져 피부에 최적의 효과로 작용하는 라인 폴리쉬 콤플렉스는 콜라겐 생성 촉진을 도와 피부의 부드러움을 되살린다. 새롭고 탁월한 효능을 가진 식물 성분을 더해 피부를 재정돈해 환하고 부드러운 피부 결로 가꿔준다.

피부 재활성을 돕고 활력을 되찾아주는 셀루비™ 콤플렉스로 피부 탄력과 톤을 개선한다. 아르테미아 추출물, 시나라 스콜리무스 잎 추출물이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 속 활력을 더해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매일 사용 가능한 다기능 피부 노화 예방 세럼으로, 주름 개선 인증을 받아 얼굴 라인을 되살리고 피부를 탱탱하고 단단하게 해주어 피부의 탄력도를 높여준다. 또 피부 노화의 흔적을 줄여 피부를 고르고 밝고 환하게 해준다.


Beauty Mixology for My Skin

THE SERUM LAYERING GUIDE 우리의 피부는 나이, 환경, 생활 패턴 등에 의해 시시각각 달라진다. 달팡에서는 이처럼 변하는 피부 컨디션을 고려해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한 ‘나만의 세럼 레이어링 레시피’를 제안한다. 그럼, 나만의 세럼을 선택해 차례로 발라보자.

STEP 1

평소에 고민하는 피부 상태에 따라 아래 3가지 세럼 중 먼저 선택해 발라주세요! 피부 수딩 & 진정 세럼

INTRAL

INTRAL Redness Relief Soothing Serum 트러블이 잦고 홍조를 띠는 자극받은 피부, 민감한 피부, 피부 땅김, 가렵고 화끈거리고 따끔한 피부

수분 세럼 HYDRASKIN

HYDRASKIN Intensive Skin-Hydrating Serum 땅기는 느낌이 있는 피부, 피부 건조함으로 생기를 잃은 피부, 푸석해진 피부

피부의 에너지홀릭, 바이탈스킨 VITALSKIN

STEP 2

VITALSKIN Anti-fatigue Dynamizing Serum 피곤해 보이는 피부, 칙칙해 보이는 피부, 에너지 결핍형 피부

나이 들면서 나타나는 고민을 아래 4가지 안티에이징 엑스퍼트 세럼 중 선택해 관리해주세요. 영양 & 수분 공급 세럼

Q

제 피부는 탄력이 부족해서 고민인데요. 하루 종일 건조함도 느껴지네요. 뭔가 효과적으로 피부를 관리할 방법이 없을까요? 피부에 맞는 세럼 레이어링법을 추천해주세요!!

FIBROGÈNE

FIBROGÈNE Line Response Nourishing Serum 건성과 악건성 피부, 피부 땅김, 피부 각질 생성, 건조해 수축된 모공을 지닌 피부

피부 결, 윤기 전문가 세럼 IDEAL RESOURCE

SOLUTION

IDEAL RESOURCE Perfecting Smoothing Serum 윤기 부족, 매끄럽지 못한 피부 결, 눈에 보이는 미세 주름, 모공 고민 피부

콜라겐 생성을 2배로 도와주는 탄력 세럼 EXQUISÂGE

HYDRASKIN

EXQUISÂGE

Intensive Skin-Hydrating Serum

Beauty Revealing Serum

EXQUISÂGE Beauty Revealing Serum 탄력 저하, 눈에 보이는 주름, 화사함과 생기 없는 피부

토털 안티에이징 솔루션 세럼

Q

저는 항상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는 세럼을 사용하는데요. 제 피부가 가진 민감함의 문제는 개선이 잘 안 되더라고요. 피부 고민을 해결할 저만의 달팡 레시피를 만들어주세요!

STIMULSKIN PLUS

STIMULSKIN PLUS Rejuvenating Lfting Serum 피부 늘어짐, 선명해 보이는 주름, 볼륨감 저하, 나이 들어 보이는 피부

SOLUTION

STEP 3

INTRAL

STIMULSKIN PLUS

Redness Relief Soothing Serum

Rejuvenating Lifting Serum

내 피부에 맞는 크림을 발라봅니다. 나만의 레시피 탄생!

* 주의 사항: 절대 섞어 바르지 말 것. 순서대로 발라주세요.


Bon Voyage with

TISSOT

ADDING TO THE BRAND’S HERITAGE IS NEW LIVELY DESIGN ELEMENTS, RANGING FROM ACTIVE SPORTS TO THE EFFERVESCENT BUBBLES IN A COCKTAIL. FROM PRACTICAL EVERYDAY WATCHES TO WATCHES THAT ARE BESTOWED TO PROMISE ETERNITY. SET OUT ON A RHYTHMIC VOYAGE THROUGH TIME CONDUCTED BY TISSOT. EDITOR YOON BOBAE ILLUSTRATOR JUNG EUNKYO COOPERATION TISSOT(82-2-3467-8795)

CHEMIN DES TOURELLES Taken from the name of the street in Switzerland’s Le Locle disctrict, where the first TISSOT factory was built, the Chemin des Tourelles line features the Gent and Lady models to commemorate the brand’s establishment 162 years ago. Dimensions: 44mm/32mm Water-resistance: 50m


LADY HEART / CHEMIN DES TOURELLES SQUELETTE The skeletonized sapphire crystal case of the Chemin des Tourelles Squelette model allows you to view its lively movement, and the Lady Heart model features six brilliant diamond hour markers set on an iridescent mother of pearl dial. Dimensions: 35mm/42mm Water-resistance: 30m/50m


T-RACE MOTOGP 2015 Looking at this watch with a pusher inspired by bike pedals, straps inset with a tire tread pattern, and the chequered design of a racing flag embellished on the back of its dial, it is only natural to envision a motorcycle. Black on red, or on green, these vivid color contrasts give off a fierce image. Limited to only 3,333 pieces, it will come packaged in a racing-helmet-themed box, escalating its value as a collectible item. Dimensions: 45.25mm Water-resistance: 100m


PRS516 With a pusher that resembles the pistons inside a racing car engine, and punch holes that were inspired by the perforated steering wheel of a car, the PRS 516 model recreates the thrill of car racing. This watch comes in various versions with automatic or quartz movements. Dimensions: 45mm/42mm Water-resistance: 100m


LOVELY The Lovely is a quartz womenâ&#x20AC;&#x2122;s line that features a stainless steel bracelet, its intricately linked metal pieces inspired by the bubbles in a cocktail. The case is 19.5mm in diameter, and offers a chic black and silver dial, or one in an elegant mother of pearl. Dimensions: 19.5mm Water-resistance: 30m


VINTAGE GOLD A classic design featuring an intricate guilloche pattern in 18K gold, the gracefulness of the Vintage line offers an antique style that will withstand the test of time. Available in either yellow or rose gold, this watch has a Powermatic 80 movement that enables 80 hours of power reserve. Dimensions: 33mm/40mm Water-resistance: 30m


CHEMIN DES TOURELLES The menâ&#x20AC;&#x2122;s chronograph in the Chemin des Tourelles line features intricate gothic patterns and Roman indexes that show off a classic flair; the automatic lady model in the same line becomes more practical with the addition of a date window at 6 oâ&#x20AC;&#x2122;clock. Dimensions: 32mm/44mm Water-resistance: 50m


LE LOCLE A historical landmark in Switzerland, the oldest watchtower in Le Locle is what inspired the Le Locle model. With Roman numeral indexes and an embossed pattern in the center, it recreates the design of the watchtower to a tee, emphasizing TISSOTâ&#x20AC;&#x2122;s legacy and the quality of a Swiss made watch. Dimensions: 39.3mm/25.3mm Water-resistance: 30m


Over the Switzerland,

Around World STARTED IN A SMALL VILLAGE IN SWITZERLAND, THERE IS A BRAND THAT HAS ESTABLISHED ITSELF WORLDWIDE AS A SENSIBLE AND FUNCTIONAL WATCH. THIS IS THE STORY OF THE SWISS-MADE WATCH BRAND TISSOT AND ITS 163-YEAR OLD HISTORY.


끊임없는 혁신의 역사 1853년 창립한 이래 시계에 대한 장인 정신과 혁신의 선구적 역할을 해온 스 위드 메이드 전문 시계 브랜드 티쏘는 스위스의 작은 마을 르 로클에서 시작됐 다. 그러나 티쏘의 도전 정신은 스위스를 넘어 미국, 러시아, 프랑스 등 전 세 계 여러 나라를 넘나들고 있다. 창립자인 찰스 펠리시엔 티쏘와 그의 아들 찰스 에밀리 티쏘는 1858년 미국 시장을 겨냥한 포켓워치를 제작하고, 러시아 제국의 황제 수비대 요원을 위한 회중시계를 판매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기 시작했다. 1896년에는 제네바 박람회에서 금메달을 받고, 1889년에는 파리만국박람회 시계 콩쿠르 부문에 서 수상하며 품질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1911년에는 표준형 무브먼트를 개 발하며 시계의 대량 생산에 박차를 가했다. 1996년에는 새로운 브랜드 수장으 로 프랑수아 티에보가 자리하며 브랜드에 혁신을 일으킨다. 1998년, 브랜드 의 대표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여성을 위한 티-컬렉션을 발표했으며, 이 모델

1923 AtelierTerminaisonTissot

은 지금도 티쏘의 대표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듬해인 1999년에는 시계 업계 최초로 터치스크린 기술을 도입한 시계를 선보이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더불어 태양 에너지에 의해 구동되는 터치스크린 방식을 도입해 친환경적인 시계를 생산하며, 터치스크린 워치 분야의 선두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라이프 스타일 크리에이터, 티쏘 162년이라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 TISSOT는 라이프 스타일 크리에이터로서 사람들의 삶 전반에 녹아들 수 있는 감성적인 브랜드로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5년 현재 골드 라인, 클래식 라인, 트렌드 라인, 스포츠 라인, 터치 콜렉션 등 개인 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제품 라인을 갖추고 있다.

스포츠 그리고 티쏘 시간과 뗄 수 없는 관계인 스포츠와의 인연은 133년 전인 188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손쉬우면서 스톱워치 기능을 확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스포츠 대회 용 크로노그래프를 개발하기 시작한 것이다. 1000분의 1초까지 정확히 계측 할 수 있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1938년에는 스위스 스키대회의 타임키퍼로 주목받으며,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한다. 최근에는 2014년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의 공식 타임키퍼로 선정돼 수준 높은 시간 측 정 능력을 보여주었다. 더불어 프랑스 출신의 프로 농구 선수 토니 파커, MOTO GP 세계 챔피언 니키 헤이든, 스위스의 모터사이클 레이싱 스타 토마 스 루시 등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이 티쏘의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1923 Tissot Chronometres Revue Internationale DeL Horlogerie 1933 Tissot La Montre Antimagnetique poster 1933 Tissot Antimagnetique 1970 Tissot Sideral Fiberglass


THE ART OF PERFORMANCE,

JAGUAR

EDITOR JUN SUNHYE COOPERATION JAGUAR KOREA(82-80-898-7700)

HEART-STOPPING SEDUCTION, A BREATH-TAKING BURST OF EXHILARATION, AND THE SHEER BLISS OF TAKING IT ALL IN. LUXURY VEHICLE BRAND JAGUAR AWAKENS THE TRUE SPIRIT OF THE DRIVER. INTRODUCING JAGUAR’S FATALLY TEMPTING LINEUP, FROM LUXURY SEDANS TO DYNAMIC SPORTS CARS.


Awaiting its launch in Korea, the all-new XE will redefine the standard in the luxury sport sedan segment. At the cutting edge in aluminum construction technology, JAGUAR LAND ROVER has created a lightweight yet exceptionally resilient vehicle architecture with its aluminum-intensive monocoque, and will deliver its most magnetic performance with its selfdeveloped high-efficiency Ingenium engines and latest powertrain. With its exceptional proportions, strong muscular hood, sharp profile, and a rear design inspired by the F-TYPE coupe, the XE brandishes a dynamic silhouette that is rooted in JAGUARâ&#x20AC;&#x2122;s DNA.

+

PREMIUM SPORTS SEDAN

XE


+

PURE EXHILARATION, PURE JAGUAR SPORTS CAR

F-TYPE


The JAGUAR F-TYPE is a two-passenger luxury sports car with powerful performance and an alluring design that embodies JAGUARâ&#x20AC;&#x2122;s sporting DNA and timeless racing heritage. The all-new F-TYPE will come in an expanded lineup of 10 models of convertibles and coupes, to include the first ever F-TYPE AWD and a six-speed manual gearbox option. Its lightweight aluminum construction, even weight distribution, and incomparable design not only encompass JAGUARâ&#x20AC;&#x2122;s core DNA, but it also provides enhanced cornering and precise handling that allows you to truly experience the exhilaration of driving a sports car on any terrain. The all-new F-TYPE will fulfill your every desire in a luxury sports vehicle.


XJ +

THE ULTIMATE LUXURY SALOON Known as JAGUARâ&#x20AC;&#x2122;s flagship luxury sedan, the XJ presents the highest class of elegance, comfort, and serenity while delivering dynamic performance. Its most distinguishing quality as a premium luxury sedan is in the ride itself, which is tranquil and relaxing. The interior of the XJ was inspired by the extravagance of a top-of-the-line luxury yacht, its sophisticated and intricate details satiating all the senses. Its dynamic driving experience is another asset of the XJ. With its 100% lightweight aluminum construction and highly efficient powertrain, the XJ further enhances your dynamic driving experience with surprising agility and superlative handling.


+

OUTSTANDING COMFORT, UNCOMPROMISED PERFORMANCE Boasting a svelte design and equipped with a lineup of highly efficient and powerful engines, the JAGUAR XF is a premium luxury sport sedan that makes you envision a fierce predator prowling the road. The XF has expanded its lineup to include 12 different models, classified by its engine and powertrain. All engines are equipped with an advanced 8-speed automatic transmission, optimizing response and performance.

XF


LIVING

M A R I AG E WITH WINE E D I TO R C H O I Y U N J U N G P H OTO G R A P H E R J O U N G J U N TA E K COOPER ATION THE LIBR ARY(82-2-2230-3389)

제철 채소와 다진 해산물에 샤프란 젤리와 와인의 아로마를 가미한 와인 향의 해산물 샤프란 젤리

T H E S H I L L A 168


THE SHILLA SEOUL lounge and bar, THE LIBRARY, presents the Mariage dish, proposed by world-renowned French chef Eric Trochon, as the best dish to pair with wine. French cuisine paired with wine tantalizes all the senses of a bon vivant. T H E S H I L L A

진한 풍미의 가시발 새우 비스크 앙크루트 한국의 육회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참치 타르타르

N O B L I A N 169


LIVING

소고기 앞다리 살을 와인, 허브와 함께 장시간 익혀 부드러운 육질이 돋보이는 비프 아 라 도브 다진 오리 가슴살 패티에 프랑스산 푸아그라를 올린 아메리칸 스타일의 오리버거

T H E S H I L L A 170


음식과 술의 만남은 결혼과 비슷한 점이 많다. 좋은 만남은

욕을 자극하며, 아삭한 채소와 탱글탱글한 참치살은 씹는

서로의 장점을 배가하지만, 잘못된 만남은 후회만 남긴다.

재미를 선사한다. 참치 타르타르는 아로마가 풍부한 부르

그래서 프랑스에서는 음식과 와인의 궁합을 마리아주

고뉴 지방의 화이트 와인이나 로제 와인과 매칭하면 좋다.

Mariage라고 한다. 나와 잘 어울리는 반려자를 찾듯 요리

가시발 새우 비스크 앙크루트Red-banded Lobster Vol-

도 그에 맞는 와인을 선택해야 한다. 이에 서울신라호텔은

au-vent는 곱게 다진 제주산 가시발 새우와 새우 무스를

프랑스 정통 요리에 어울리는 최고의 와인 마리아주를 제

넣은 크림소스에 파이를 덮어 오븐에서 구웠다. 진한 풍미

안한다. 1층의 바 & 라운지 라이브러리에서 전 세계적인

의 가시발 새우 비스크 앙크루트는 부르고뉴 지방의 화이

프렌치 셰프 에릭 트로숑Eric Trochon의 자문을 받아 와

트 와인이나 론 지역의 고급 화이트 와인과 잘 어울린다.

인 페어링 신메뉴를 출시한 것. 에릭 트로숑은 프랑스 정부

채소와 해산물이 어우러진 화이트 와인 다이닝에 이어 좀

로부터 ‘프랑스 최고 장인’을 뜻하는 국가 최우수기능장인

더 묵직한 느낌의 레드 와인 요리를 맛볼 차례다. 비프 아

(un des Meiller Ouvrier de France, MOF)에 선정된 요

라 도브Beef a la Daube는 소고기 앞다리 살을 와인, 허브

리사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4월부터 마리아주 메뉴를 선

와 함께 장시간 익혀 부드러운 육질이 돋보인다. 진하고 향

보이고 있으며, 8월에는 와인 페어링 메뉴 6가지를 만날 수

이 풍부한 프랑스 론 지방의 샤토뇌프 뒤 파프의 레드 와인

있다.

과 제대로 어우러진다. 특제 소스를 곁들인 오리버거는 다

6가지 메뉴 중 우선 화이트 와인과 어우러지는 채소・해산

진 오리 가슴살 패티에 프랑스산 푸아그라를 올린 아메리

물 요리 3가지를 소개한다. 제철 채소와 다진 해산물에 샤

칸 스타일의 버거로 코트 샬로네스, 피노누아 같은 향이 가

프란 젤리와 와인의 아로마를 가미한 와인 향의 해산물 샤

벼운 레드 와인과 함께 즐기면 좋다. 오리를 이용한 요리로

프란 젤리Shellfish Aromatics and Saffron는 상큼한 맛

는 부드럽게 구운 오리 필레도 있다. 수비드로 부드럽게 조

이 일품인 애피타이저다. 향이 풍부하면서 드라이한 비오

리한 오리 가슴살에 코코아 빈과 당근 퓌레로 맛과 멋을 더

니에Viognier나 샤도네이Chardonnay 계열의 화이트 와

했으며, 진하고 섬세한 레드 와인에 곁들여 낸다.

인과 잘 어울린다. 또 다른 전채 요리인 비트 피클을 곁들

무더운 더위에 지쳐 입맛을 잃었다면 더 라이브러리의 신

인 참치 타르타르Tuna Tartare는 에릭 트로숑 셰프가 한

메뉴를 눈여겨보자. 섬세한 와인 페어링 요리는 음식에 입

국의 육회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자줏빛을 띠는 비트

체적인 풍미를 더해 당신의 무뎌진 미각 세포를 깨워줄 것

피클과 붉은색 참치살이 보기 좋게 어우러져 보는 이의 식

이다.N

N O B L I A N 171


H E R I TAG E

B E YO N D LU X U R Y ED ITO R SHIN MINJ U COOPER ATION PANER AI(82-2-3449-5922)

T H E S H I L L A 172


A symbol of dynamic strength, the PANERAI watch still adheres to the philosophy of its origins, when it was first created as a durable navigation instrument for the Royal Italian Navy. The brand proudly displays an unrivalled identity through recurring additions of innovative functions and designs, while staying true to its intrinsic heritage.

150여 년의 전통과 독창적인 디자인의 럭셔리 스

이버 워치메이커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같

뇌샤텔 지방에 생산 시설을 설립하고, 2005년부터

포츠 워치 메이커 오피치네 파네라이의 역사는 이

은 해 파네라이는 크라운을 보호하기 위해 크라운

자체 개발한 무브먼트를 출시하는 등 시계에 대한

탈리아 피렌체 지방에서 시작되었다.

에 반달 모양 가드를 씌운 특수 잠금 브리지를 발명

끊임없는 노력으로 현재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하

1860년 사업가이자 혁신가 지오반니 파네라이

했다. 파네라이가 자체 개발한 야광 물질 ‘라디미오

이엔드 워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Giovanni Panerai가 도시의 첫 번째 시계 제작소

르’와 특수 크라운 가드는 당시 특허 등재됐고, 두

파네라이의 전통과 믿음직한 디자인은 2015 스위

를 설립하면서 브랜드 파네라이가 탄생했다. 브랜

가지 요소는 오늘날 파네라이 시계를 언급할 때 빠

스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에서 선보인 컬렉션을

드의 역사는 피렌체에서 시작했지만, 파네라이의

질 수 없는 상징적 키워드가 되었다. 파네라이는 견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고전적이면서 매혹

시계가 세상에 첫선을 보인 곳은 깊은 바닷속이었

고한 심해 탐사용 시계를 만들던 초기의 철학을 1세

적인 디자인의 라디오미르 컬렉션 중 최초 티타늄

다. 1916년 당시 이탈리아 궁정 해군의 공급업체였

기가 흐른 지금까지 그대로 간직한 채 다이버 워치

소재로 선보이는 라디오미르 1940 3데이즈 오토매

던 파네라이는 심해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시계를

메이커의 전통과 자부심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틱 티타니오와 파네라이의 순수한 정체성이 돋보이

만들어달라는 해군의 요청에 따라 야광 물질 라디

는 루미노르 섭머저블 1950 3 데이즈 크로노 플라

오미르Radiomir를 새롭게 개발했다. 1936년 제2

오피치네 파네라이의 오늘

이백 오토매틱 티타니오 제품 등에 혁신적인 소재

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직전, 드디어 잠수함 부대

1972년 파네라이는 창립자의 증손자 주세페 파네

와 독특한 개성을 더하며 파네라이만의 차별화된

의 수중 탐사를 위한 라디오미르 워치가 완성되었

라이Giuseppe Panerai가 세상을 떠나면서 새로

기술력을 여과 없이 발휘했다. 트렌드에 따라 변덕

고, 이를 처음으로 시험한 곳이 지중해 바다였다.

운 국면을 맞는다. 엔지니어이자 이탈리아 해군 기

스럽게 굴지 않고 150년의 유구한 역사와 첨단 기

라디오미르 워치는 47mm의 큼직한 스틸 쿠션 케

술자 출신인 디노 제이Dino Zei에게 인수되고, ‘오

능으로 무장한 파네라이.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이스에 선명한 야광 다이얼, 그리고 다이빙 슈트에

피치네 파네라이’라는 이름으로 경영 체제가 바뀐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과시하며 스포츠 워

착용 가능한 넓은 방수 스트랩 등으로 해군의 까다

다. 이탈리아 해군의 군사 기밀 공급업체로 베일에

치를 대변하는 하나의 상징으로 기억될 것이다.

로운 조건을 만족시켰다. 2차 대전이 끝난 후에도

싸여 있던 파네라이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93년.

파네라이는 최상의 시인성과 내구성이 강한 해군

2차 대전 당시 해공 특공대로부터 영감을 받은 상

특수 부대 시계를 만들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

업적 컬렉션을 대대적으로 출시하면서 처음으로

다. 라디오미르 시계의 다이얼을 이중 구조로 제작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파네라이의 정밀도 높은 시

해 야광 기능과 가독성을 배가했고, 진화를 거듭한

계 퀄리티와 독창성을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으

끝에 1956년 이집트 해군을 위해 라디오미르 이기

며, 시계 수집가가 탐내는 시계 중 하나로 꼽혔다.

지아노Egyptian를 새롭게 선보였다. 60mm의 오

1997년에는 리치몬트 그룹이 오피치네 파네라이

버사이즈 지름에 잠수 시간을 계산할 수 있는 기능

를 인수하면서 새로운 제품 출시와 파네라이의 존

과 200m 이상 잠수 기능을 갖춘 최첨단 시계로 다

재감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후 2002년 스위스

N O B L I A N 173

(From the Left) 라디오미르 1940 3데이즈 오토매틱 티타니오 - 45mm 루미노르 섭머저블 1950 3 데이즈 크로노 플라이백 오토매틱 티타니오 - 47mm


W E A LT H

T H E D O C TO R I N CHARGE OF A CEO’S PERSONAL ASSETS E DITOR CHO I Y UNJ UNG WRITER YO O J O NGSO O K COOPER ATION SAMSUNG LIFE INSUR ANCE WEALTH MANAGEMENT(82-2-772-6695)

T H E S H I L L A 174


Lately, there are numerous perils that exist both inside and outside of the country. Internally, MERS has brought about a slowdown in the economy. Externally, the expectation of a hike in US interest rates and the Eurozone crisis initiated by Greece are examples of the threats that surround us. What can we do to prepare for these perpetual risks?

많은 사람이 CEO 하면 다재다능하고 모든 것을 잘

를 위해 유리하다. 영업 이익이 꾸준히 나는 상황이

불어 혹시 모를 유고에 따른 리스크를 고려해 법인

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린다. 물론 회사를

라면 회사 경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하지 않을

명의 종신보험과 연금보험에 가입했다. 그리고 향

경영하는 CEO는 통찰력이 깊고 능력이 출중하다.

정도로 A 대표에게 최소 1억원까지는 급여를 올리

후 개인 재산의 성장에 따른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

하지만 자산 관리 부문에서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

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그리고 회사 주식의 주당

해 개인 명의 종신보험에도 가입했다. 예전에 한 고

많다. CEO 고객을 만나면서 ‘정말 열심히 일해서

금액이 높지 않다면 증여를 통해 주식을 배우자와

객이 이렇게 말했다. “인생에는 꼭 필요한 세 명이

회사를 성장시켰는데, 정작 자신과 가족의 자산 성

자녀에게 분산해 배당소득을 받는 것이 좋다고 권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법조인, 다음이 의사, 마지

장은 그렇게 하지 못했구나’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

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1인당 금융소득종합과

막으로 자산 관리 전문가입니다. 인생과 법은 떼려

런 성장의 불균형은 향후 크나큰 문제를 야기할 수

세가 세전 2000만원이기 때문에 이를 넘지 않도록

야 뗄 수 없는 관계여서 법조인이 있어야 하고, 내

도 있다.

배당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주식 가치는 액면가로

가족이 아플 때 빨리 봐줄 수 있는 주치의가 꼭 필

최근 상담한 고객도 그런 유형이다. 건설 법인을 운

증여하면 안 되고 반드시 주당 가치 평가 후 증여해

요하더라고요. 그리고 내 자산을 튼실하게 지켜주

영하는 A 대표를 삼성생명 CEO 아카데미에 초청

야 한다. A 대표는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으

는 데는 자산 관리 전문가가 큰 역할을 합니다. 그

했다. 그동안 A 대표는 세무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

며 때마침 주당 가치 평가 금액이 그리 높지 않았

들을 통해 다른 사람은 자산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지만, 가지급금 문제와 해결 방안, 임원 퇴직금의

다. 그래서 배우자에게 30%, 자녀 2명에게 각각

정보를 얻고 배웁니다.”

필요성, 국세청 세무 조사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세

15%씩 증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증여 후 배당을

고객 입장에서 본다면 자산 관리 전문가를 많이 만

무 강의를 듣고 나서 생각이 크게 바뀌어 FP센터에

통해 증여세를 내는 방법도 검토해줬다.

나보는 것이 좋다. 보험사, 은행, 증권사의 자산 관

상담을 의뢰했다.

마지막으로 임원 퇴직금은 3배수 한도 내에서 받는

리 전문가는 각각 특색이 있으며 지향하는 방향도

A 대표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필요한 자금은 법인

것이 좋다(임원 퇴직소득 한도액=퇴직 직전 3년간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이미 많은 자산 관리 전문

계좌에서 인출해 사용했다. 그동안 이를 중요하게

연평균 급여×10%×2012. 1. 1. 이후 근속 연수×

가를 알고 있겠지만, 자산 관리 주치의를 삼성생명

여기지 않았는데, 상담을 통해 이 가지급금은 향후

3). 퇴직소득은 기본 공제 40%와 근속 연수에 따른

에서 찾아보면 어떨까?

그가 퇴직하거나 회사를 청산하기 전에 급여, 배당

공제(소득세법 제48조)가 있어 세감면 효과가 급여

또는 퇴직금으로 정산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 배당에 비해 상당히 크다(2016. 1. 1 이후 퇴직

깜짝 놀랐다. 처음에는 가지급금이 크지 않았으나

부터는 기본 공제 대신 차등 공제가 적용된다). 그

누적되면서 무시하지 못할 금액이 되었기 때문이

리고 퇴직금은 비용 처리가 되어 향후 자녀들이 법

다. CEO가 회사를 운영하면서 합법적으로 받을 수

인을 승계하면 주식 가치를 하락시키는 요인이 되

있는 것은 급여, 배당, 퇴직금밖에 없다. 먼저 급여

어 승계를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를 현실화해 자금 출처를 마련해놓는 것이 앞으로

이런 설명을 들으면서 A 대표는 퇴직금 준비와 더

N O B L I A N 175

PROFILE 유종숙 삼성생명 강북사업부 동대문지역단 신설지점 명인은 2000년 9월 삼성생명에 입사한 뒤 15년간 고객의 자산 관리 컨설팅 업무를 해왔다. 주요 상담 분야는 보험, 절세, 투자 등이며, 삼성생명 컨설턴트 신입사원 재무 설계 강의 등 여러 강연을 진행했다. 또 당사 연도상 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ECONOMIC

A N O U T LO O K O N T H E SELECTION OF D U T Y - F R E E S TO R E S ED ITO R CHO I Y UNJ UNG WRITER CHOI HYUNJOO COOPER ATION SAMSUNG SNI HOTEL SHILLA(82-2-2250-7979)

PROFILE 최현주 프라이빗 뱅커는 2004~2011년 신한은행 서울파이낸스센터 PB팀장을 거쳐 2011~2014년 삼성증권 SNI 서울파이낸스센터 PB로 근무했으며, 2014년부터 현재까지 삼성증권 SNI 호텔신라 PB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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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July the Korea Customs Service (KCS) announced the new corporations that will be licensed to operate duty-free stores in downtown Seoul for the next 5 years. KCS utilized the proximity and importance of the location, and the preference of foreign shoppers to support their decision.

지난 7월 10일 관세청은 향후 5년간 서울 시내 면

증가해 전체 시장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

세점을 운영할 신규 사업자를 발표했다. 사업자로

는 신규 영업장 증가로 접근성이 높아졌고, 면세점

다. SM면세점의 2017년 매출은 면세점 자체 브랜

선정된 기업(지역)은 HDC신라(용산), 한화갤러리

매출액 가운데 시내 면세점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

드 인지도와 입지 조건이 유사한 동화면세점의

아타임월드(여의도), 하나투어 SM면세점(인사동)

승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쇼핑 장소

2014년 매출 총액을 3% 상회하는 3000억원을 기

이다. 현재 국내 면세점 시장은 내국민의 출국과 외

로 시내 면세점에 대한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게

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동화면세점의 면적당

국인의 입국이 유례없는 성장기에 돌입했다. 특히

나타났다는 점을 반영한 결과다.

매출을 30% 할인한 금액으로, SM면세점 역시 전

외국인 입국자 수 증가는 중국인 여행객의 폭발적

시내 면세점 사업의 실적은 해당 면세점에 입점하

체 면적이 동화면세점의 면적 대비 1.5배임을 감안

인 증가에서 기인하는데, 2014년 600만 명을 넘어

는 브랜드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입점

하면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측한다.

올해 700만 명을 상회하는 중국인 여행객이 방한

브랜드와 오픈 시기가 확정되지 않은 현재로서는

한편 시내 면세점 지역에 선정된 용산, 여의도, 인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정부가 추진하는

기존 사업자의 면적당 매출액을 그대로 적용해 기

사동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은 지역이다. 관광객

2020년 외국인 관광객 2000만 명과 중국인 관광객

대 효과를 추정하기는 어렵다. 기존 면세점 사업자

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

1000만 명 시대를 준비하며 시내 면세점 확대 등

의 실적과 브랜드 인지도, 지정학적 위치 등을 고려

화해 개별 여행으로 전환되는 관광 패러다임 대비

산업의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한 할인율을 적용해 신규 사업자의 경영이 정상화

에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되며, 단순한 쇼핑의 기능

메르스와 엔저 효과에 따라 요우커(중국인 관광객)

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7년 매출을 추정한 결과,

을 넘어선 글로벌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진화할 것으

의 발길이 일본으로 쏠리며 국내 관광・면세 산업

HDC신라면세점의 2017년 매출은 국내 1위 사업

로 기대한다.

은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자인 롯데면세점 본점의 2014년 매출 총액을 22%

국내 면세점 시장은 2014년 8조3000억원에서

상회하는 2조4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

2020년 22조원으로 연평균 15% 이상 성장할 전망

다. 이는 현재 장충동에서 영업 중인 신라면세점의

이다. 그중 시내 면세점은 2014년 5조4000억원에

면적당 매출을 할인해 산출한 금액으로, HDC신라

서 2020년 16조3000억원으로 연평균 20% 이상

면세점의 면적이 롯데면세점 본점의 면적 대비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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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ILLA

H OT

B E S T S U M M E R D E S T I N AT I O N 서울신라호텔 여름 패키지 이제 뜨거운 여름도 그리 길게 남지 않았다. 남은 여름의 끝자락을 만끽하고 싶다면

한여름 밤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다면 ‘문라이트 에디션Moonlight

서울신라호텔의 여름 패키지를 추천한다.

Edition’ 패키지를 선택할 것. ‘어번 아일랜드’에서 문라이트 스위밍과 N서울타워의

서울 도심에서 진정한 휴식을 원한다면 ‘서머 에디션Summer Edition’ 패키지가 제

야경이 펼쳐지는 루프톱에서 맛보는 샐러드 및 스페인 스파클링 와인인 까바Cava

격.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Urban Island’ 입장 혜택부터 스패니시 바비큐 플레

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문라이트 에디션’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 어번 아

이트Spanish BBQ Plate와 스페인 프리미엄 생맥주 등 다채로운 혜택으로 구성되었

일랜드 문라이트 스위밍 입장 혜택, 어번 샐러드와 문라이트 까바(2잔), 실내 수영장

다. 특히 이 패키지 고객은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를 체크인부터 체크아웃할

과 피트니스 이용, 발레파킹 1회 혜택으로 구성되며, 요금은 30만원부터(세금 및 봉

때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풀사이드에서 즐기는 ‘스패니시 바비큐 플

사료 별도)다. ‘서머 에디션’과 ‘문라이트 에디션’은 7월 24일~8월 8일을 제외하고

레이트’와 스페인 프리미엄 브랜드 ‘에스트렐라 담 바르셀로나Estrella Damm

9월 6일까지 진행한다.

Barcelona 생맥주(2잔)’는 휴가 분위기를 배가한다. ‘서머 에디션’은 디럭스룸 1박, 어번 아일랜드 입장 혜택, 스패니시 바비큐 플레이트, 에스트렐라 담 생맥주(2잔),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혜택, 발레파킹(1회) 혜택으로 구성된다. 이그제큐티브 비 즈니스 디럭스룸 타입을 선택하면 최상층 펜트하우스 분위기의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하루 4회 풍성한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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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JUN SUNHYE

COOPER ATION THE SHILLA SEOUL(82-2-2230-3310)

THE HARMONY OF MUSIC AND WINE 서울신라호텔 ‘테이스팅 라운지’ 패키지 서울신라호텔은 감미로운 음악, 다채로운 와인과 함께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테

슈어, 데논, 페라리, B&W 등 음향의 질감, 디자인, 착용감 등이 각기 다른 다양한 명

이스팅 라운지Tasting Lounge’ 패키지를 선보인다.

품 헤드폰을 체험할 수도 있다.

‘테이스팅 라운지’는 여름을 맞아 서울신라호텔에 새롭게 마련된 곳으로, 하이엔드

‘와인 테이스팅 존’은 대표적인 포도 품종 10가지로 만든 와인 10종을 품종별로 비

오디오 시스템으로 음악을 즐기고, 10가지 포도 품종별로 와인을 비교・시음할 수

교하며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는 공간이다. 비오니에, 샤르도네, 리즐링 등 화이트

있는 공간이다. 테이스팅 라운지는 ‘하이엔드 리스닝 존’과 ‘와인 테이스팅 존’으로

와인 품종 3가지, 피노 누아, 메를로, 템프라니요, 몬테풀치아노, 카베르네 소비뇽,

구성된다. ‘하이엔드 리스닝 존’은 명품 오디오와 헤드폰을 통해 원하는 음악을 들

쉬라즈, 말벡 등 레드 와인 품종 7가지 등 총 10종의 포도 품종 100%로 만든 와인

을 수 있는 공간으로, 하이엔드 오디오 편집 숍 ‘까사델소니도Casa del Sonido’와의

을 맛보며 특징을 비교할 수 있다. 와인과 어울리는 안주류로 치즈나 건과일, 올리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구성했다. ‘까사델소니도’는 ‘소리의 집’이란 뜻으로, 청담동에

브 등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자리한 문화 공간 겸 편집 숍으로 엄선된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를 국내에 선보이

테이스팅 라운지 패키지는 비즈니스 디럭스룸 1박, 테이스팅 라운지 이용 혜택(2

고 있다. 이번에 테이스팅 라운지에서 볼 수 있는 오디오는 ‘아방가르드’ 브랜드의

인),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이용, 발레파킹 1회 혜택 등을 포함한다. 온라인 홈페

‘우노 피노Uno Fino’ 제품으로 유려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특히 보컬 사운드를 섬세

이지를 통해 예약 시 1만원 할인 혜택이 있다.

하게 전달하는 제품이다. 테이스팅 라운지에는 최적화된 환경에서 가장 좋은 소리

7월 24일~8월 8일에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이도yido’의 시리얼 볼을 증정하며, 패

를 들을 수 있는 ‘스위트 스폿Sweet Spot’이 마련되어 있으며, 젠하이저를 비롯해

키지는 9월 6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30만원부터(세금 봉사료 별도)다.

N O B L I A N 179


THE SHILLA

FLASH

THE PERFECT SUMMER IN JEJU 한여름 밤의 낭만, ‘미드나잇 서머’ 패키지 출시 해가 져도 가시지 않는 열기가 더 낭만적인 한여름 밤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제주

3박 이상 투숙 시 전망대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미드나잇 와인 파티도 놓칠 수 없

신라호텔로 떠나 ‘미드나잇 서머’ 패키지를 즐기자.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더불어

는 즐거움이다. 레드커런트, 라즈베리,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향이 감미로운 캐주얼

끝자락으로 달려가는 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로제 와인 끌라랑델 조레, 얼음과 함께 즐기는 신개념 와인이자 2014년 교황 방문 시

제주신라의 여름 백미는 뭐니 뭐니 해도 밤 12시까지 달빛을 감상하며 수영을 즐길

와인으로 사용된 ‘로즈 마운트 오 루비’를 비롯한 로제 와인 7종을 시음할 수 있는 특

수 있는 야외 온수풀이다. 이번 패키지에는 야자수와 제주 달빛이 아름다운 이곳에서

별한 기회다. 이 와인의 맛을 더욱 돋워줄 믹스 치즈와 견과류, 비스킷 등도 무제한

전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고, 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궈줄

즐길 수 있다. 은은하고 로맨틱한 와인의 색과 입안 가득 퍼지는 로제 와인의 향은 여

벨기에 프리미엄 생맥주 3잔과 암스테르담 포테이토 세트를 마련해 완벽한 밤을 선

름밤의 설렘을 배가해줄 것이다.

사할 예정이다.

이번 패키지는 7월 17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한다. 본관 스탠더드 객실 1박, 2인 조

무엇보다 이번 패키지는 다채로운 혜택을 꼼꼼히 준비해 더 욕심난다. 2박 고객에게

식, 실내외 수영장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요금은 1박에 50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는 풀사이드 바에서 즐길 수 있는 제주산 애플망고 빙수(1회)를, 3박 고객에게는 전망

별도)다.

대 와인 티(2인 1회) 입장권을 제공하며, 8월 9일부터 9월 6일 사이에 투숙하면 라운 지 S(2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9월 9일까지 진행하는 ‘2015 온라인 예약 이벤트’를 통해 패키지를 예약하면 애플 망고 파스타와 트로피컬 스쿼시 주스 2잔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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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D I TO R YO O N B O B A E

CO O P E R AT I O N T H E S H I L L A J E J U (82-1588-1142)

BEST CAMPING, U N F O R G E T TA B L E N I G H T 간편함과 고급스러움이 공존하는 제주신라호텔의 글램핑 온 가족이 함께 또는 커플로 즐기는 캠핑은 상상만으로도 설렌다. 그러나 캠핑을 떠

있다. 마치 자연 속에 하나의 호텔 객실을 옮겨놓은 듯하다. 가구는 모두 국내에서 주

나기 전의 준비 과정과 일상으로 돌아와 짐을 정리하는 일은 생각만으로도 피곤하고

문 제작한 것이고, 국내 유명 호텔과 최고급 빌라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꾸몄다. 대

귀찮아 캠핑 자체를 포기하곤 했다. 만약 이런 성가신 과정을 생략하고 간편하면서

형 텐트 밖으로 펼쳐지는 제주신라의 아름다운 풍경은 글램핑의 즐거움을 배가하는

고급스럽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럴 때는 제주신라호텔의 글램

백미다.

핑 여행이 확실한 정답이다.

바비큐 파티 역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재료를 그릴에 굽고 접

국내 글램핑 역사는 2010년 6월 제주신라가 호텔 내에 캠핑장을 오픈하면서 시작됐

시에 담아 테이블에 올려놓기만 하면 된다. 혹시라도 어려운 점이 있을 때는 대기 중

다. 해외에서는 이미 새로운 여행 콘셉트의 하나로 자리 잡은 글램핑을 벤치마킹해

인 호텔 셰프에게 SOS 를 보낼 것. 즉각적이고 친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바비큐

2012년 3월, 기존 캠핑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

요리는 웰컴 디시부터 디저트까지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올여름에는 디저트로

다. 초호화 캠핑 장비를 세팅하고,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는 캠핑장을 국내 최초로 선

시원한 블루베리 빙수를 제공한다.

보인 것. 당시 글램핑이란 국내 여행 마니아에게조차 생소한 단어였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즐길 수 있는 글램핑 런치 코스는 29만원(2인), 오후 6

글램핑을 위한 텐트는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 텐트가 아닌 고급스러운 카바나 스타일

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되는 글램핑 디너는 36만원(2인), 키즈 바비큐 세트는 3만9000

의 대형 텐트로 호텔 일반 객실 사이즈에 해당한다. 텐트 안에는 운치 있는 분위기와

원(1인)이다.

4인이 누워도 충분한 소파침대, 4명에서 최대 8명까지 사용할 수 있는 넓은 테이블,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펜던트 조명,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턴테이블 등이 놓여

N O B L I A N 181


THE SHILLA

ARCADE / LIFEST YLE ZONE

THE ULTIMATE STYLE GUIDE LA PERLA 이탈리아 명품 란제리 브랜드로 시작해 여성 아웃웨어, 수영복 등 RTW 컬렉션을 선보이며 이탈리아 명품 토털 패션을 전개하는 라펠라. 우아한 디자인과 뛰어난 퀄리티 로 김성령, 고준희, 최여진 등 수많은 국내 정상급 여배우 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최근 라펠라는 2015 F/W 광고 모 델로 리우웬을 세 번째로 발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라펠 라를 즐겨 입는 중국 출신 모델 리우웬은 수많은 명품 글 로벌 브랜드에서 러브콜을 받는 전 세계 정상급 모델이 다. 특히 남녀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리우웬은 탄력 있는 몸매와 도회적인 이미지로 라펠라 브랜드의 고급스 럽고 세련된 콘셉트를 잘 대변해줄 것이다. 한편, 라펠라 는 오는 8월 청담동 명품 거리에 전 세계 최대 규모의 플 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있어, 새 모델과 함께 출발 하는 라펠라의 행보가 기대된다. Location B1st Tel 82-2-2231-4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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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ITO R SHIN MINJ U

GUERLAIN SPA 겔랑 스파가 바캉스 시즌을 맞아 도심 속에서 진정한 휴 식을 취할 수 있는 신라 스파 패키지를 제안한다. 패키지 에는 객실에서의 안락한 휴식과 겔랑 스파 전문가들이 제 공하는 스파 트리트먼트로 구성되었다. 트리트먼트는 1인 120분 프로그램과 2인 60분 프로그램 중 1가지를 선택 할 수 있고, 개인 컨디션에 따라 페이셜 트리트먼트나 보 디 트리트먼트로 이용할 수 있다. 올여름 겔랑 스파는 아 름다운 남산의 전경과 바쁜 도심 속에서 누적된 몸의 피 로를 풀어주고 지친 피부에 생기를 되찾아줄 것이다. 객 실에 따라 더 파크뷰 조식(2인) 또는 더 이그제큐티브 라 운지(2인) 혜택이 포함되었으며, 추가로 프레시 주스(2잔), 피트니스,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과 발레파킹 1회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Location 3rd Tel 82-2-2230-1167

AKRIS 아크리스가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롱 재 킷을 새롭게 선보인다. 차분한 크림 컬러의 더블 페이스 디테일의 롱 재킷은 어떤 옷에 걸쳐도 럭셔리한 무드를 자아내고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도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 다. 특히 강렬한 핑크 컬러의 난초 프린트가 포인트로 화 려함과 여성미를 극대화한다. 화려한 난초 프린트는 왼쪽 어깨 부분에만 표현되어 아크리스만의 절제미를 엿볼 수 있다. 여밈 없는 디자인과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하는 더 블 페이스 롱 재킷은 여느 재킷과 차별을 이루며 매혹적 인 자태를 발산한다. Location B1st Tel 82-2-2230-1153

HERMÈS 에르메스의 시계 제조 역사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시 계 인더포켓의 부활을 통해 메종의 시계 역사를 전한다. 2012년 인더포켓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한 시계가 유니 크한 로즈 골드 케이스에 H 레드 스위프트 카프 스트랩으 로 새롭게 선보인다. 회중시계로, 원할 때는 손목시계로도 변신할 수 있어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50시간 파 워리저브가 가능한 에르메스 메뉴팩처 H1837 무브먼트 는 바톤 타입의 핸즈와 3시 방향에 위치한 스몰 세컨즈가 끊임없이 움직이며 인덱스 챕터링의 색상은 에르메스의 상징적인 H 레드 컬러와 조화를 이룬다. 클래식한 인더포 켓 시계 속에는 에르메스 시계 매뉴팩처의 전통과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Location 1st Tel 82-2-2232-6567

N O B L I A N 183


THE SHILLA

ARCADE / LIFEST YLE ZONE

T H E U LT I M AT E S T Y L E G U I D E

RICHARD MILLE 리차드밀이 최초의 스포츠 파트너인 펠리페 마사와의 파 트너십 10주년을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RM056과 RM011을 출시한다. 첫 번째 타임피스 RM056은 리차드 밀 혁신 기술력의 종합체라 할 수 있는 RM056 뚜르비용 캘리버를 장착해 정확성의 극치를 보여준다. 500개가 넘는 각각의 구성품으로 이뤄진 5등급 티타늄 RMCC1 캘리버는 시계에서 가장 정교한 컴플리케이션 중 하나인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를 특징으로 완벽 함을 자랑한다. 두 번째 타임피스인 RM011은 초기 펠리 페 마사의 이름을 딴 리차드밀의 상징적 모델이다. RMAC1이라 불리는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는 브랜드 최초의 플라백 크로노그래프 모델이었다. 이 캘리버는 애 뉴얼 캘린더, 60분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와 카운트다운 기능이 특징이다. 두 모델 모두 드라이버의 레이스 컬러 에서 영감을 받았다. 플랜지, 트랜스퍼, 푸시버튼과 크라 운은 파랑과 노랑으로 꾸몄고, 펠리페의 로고는 1시 정각 RM056

에 위치해 있다. 마지막으로 이 시계의 가장 의미 있는 장 식으로 시계 뒷면에 펠리페 마사의 사인이 새겨져 있다. RM056과 RM011은 각각 10개, 100개 한정 생산된다. Location B1st Tel 82-2-2230-1288

RM011

T H E S H I L L A 184


ED ITO R SHIN MINJ U

ISSEY MIYAKE

Brioni

독창적인 소재와 신비한 컬러 감각의 이세이 미야케가 크로스 스트라이프 플리츠 풀오버

브리오니가 승마 문화와 아방가르드 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2015 가을/겨울 컬렉션을 새

를 새롭게 선보인다. 크로스 스트라이프 플리츠 풀오버는 이세이 미야케 브랜드만의 더

롭게 선보인다. 우아한 라이더 룩에서 영감을 받은 퀼트 블루종과 벨티드 캐시미어 코트,

블 트랜스퍼 프린팅 테크닉을 사용해 블랙 컬러의 기하학적인 패턴을 감각적인 무드로

슬림한 실루엣의 스리버튼 재킷과 승마 도구에서 착안한 액세서리 등 다양한 스타일로

풀어냈다.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사계절 착용이 가능해 더없이 실용적이다. 크로스 스트

선보였다. 특히 스웨이드와 가죽 디테일, 스트랩과 벨트 장식, 그리고 클래식한 블루와

라이프 플리츠 풀오버는 그레이와 블랙, 보르도와 블랙 컬러로 그러데이션된 2가지 버전

그린 타탄체크가 유니크한 감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24K 골드를 뿌려 화려하

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신비한 컬러와 이세이 미야케만의 유니크한 실루엣은 고급스럽고

게 장식한 아방가르드한 니트는 빈 공방을 설립해 활동하던 예술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것이다. Location B1st Tel 82-2-2231-6282

작품을 연상시킨다. Location B1st Tel 82-2-2230-1321

COLOMBO via della spiga

Valextra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에서 새롭게 선보인 디누오보 월스트리트 카프스킨백은 1962년

여러 제작 단계를 거쳐 완성되는 이탈리아 가죽 브랜드 발렉스트라가 매혹적인 실루엣의

탄생한 아이콘백 월스트리트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새로운 시

온다 클러치ONDA CLUTCH를 새롭게 선보인다. 온다 클러치는 반짝이는 팔라듐이나 핑

그너처 백이다. 하드한 프레임의 악어가죽 소재로 이뤄진 기존 월스트리트백은, 콜롬보

크 골드로 폴리싱한 금속 버클이 포인트로, 대칭과 비대칭을 하나로 어우른 디자인이 매

의 역사와 함께 악어가죽과 카프스킨이 믹스되거나 고급스러운 퍼 등 다양한 소재로 출

력적이다. 발렉스트라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비대칭 디테일의 포인트는 도회적인 무

시되었으며, 2013년 소프트한 형태의 스타일리시하며 모던한 스타일로 선보인 이후 콜

드와 우아한 여성미를 극대화한다. 부드러운 가죽과 고급스러운 악어가죽 2가지 버전에

롬보의 베스트셀링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금속 장식 부분은 니켈 프리Nickel Free의

다양한 컬러를 입혀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발렉스트라의 온다 클러치는 데일리 백으로도

브라스 팔라듐 1 마이크로Brass Palladium 1 Micron 도금으로 완성되어 최상의 소재와

좋고, 가벼운 칵테일 파티나 이브닝 파티 룩에 연출해도 손색없다.

최고의 이탈리아 장인 기술의 정수를 보여준다. Location B1st Tel 82-2-2230-1225

Location B1st Tel 82-2-2232-1937

N O B L I A N 185


S H I L L A S TAY

DELIGHT

U N I Q U E C U S TO M I Z E D T H E M E VAC AT I O N S AT S H I L L A S TAY D O N G TA N 테마별로 만나는 이색 맞춤 바캉스 스마터 스테이Smarter Stay를 콘셉트로 합리적인 여행을 선도해온 신라스테이 동

14만9000원(세금 별도)이다. 서머 스플래쉬Summer Splash 패키지는 열대야를

탄이 바캉스 계절을 맞아 4가지 테마를 주제로 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식혀줄 에버랜드의 대표 여름 축제 서머 스플래쉬를 즐길 수 있다. 스탠더드 객실

시원한 여름을 꿈꾸고 있다면 워터파크 캐리비안베이를 합리적인 요금에 이용할

1박, 조식 2인 이용권, 이탈리아 명품 커피 코바 커피 2잔과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수 있는 서머 바캉스Summer Vacance 패키지를 눈여겨보자. 서머 바캉스 패키지

2매가 포함돼 있다. 매일 252톤의 물을 뿌리며 시원함을 선사하는 서머 스플래쉬

는 스탠더드 객실 1박, 캐리비안베이 세트권 2매(입장권, 구명조끼 대여권, 당일

축제에는 박칼린의 주크박스, 잭스 스플래쉬 퍼레이드, 여름꽃길 테마정원 등 다

오후 이용 가능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포함), 비치 타월 1장으로 구성되며, 요금

양한 즐길 거리가 기다리고 있다. 요금은 8월 16일까지는 주중・주말 모두 19만

은 8월 16일까지는 주중・주말 모두 16만원, 8월 17일부터 31일까지는 주중 21

원, 8월 17일부터 31일까지는 주중 24만원, 주말 19만원(세금 별도)이다. 서머 아

만원, 주말 16만원(세금 별도)이다.

트 샤워Summer Art Shower 패키지는 휴식과 동시에 예술 감상의 즐거움을 선사

서머 스릴러Summer Thriller 패키지는 오싹한 공포 체험의 진수인 한국민속촌 ‘전

한다. 스탠더드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카페 조식 2인 이용권, 망고블루베리빙수

설의 고향’과 시원한 맥주를 동시에 즐기며 한여름 밤을 짜릿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용권과 백남준 아트센터 입장권 2매로 구성돼 있다. 요금은 8월 16일까지는 주

했다. 스탠더드 객실 1박, 한국민속촌 자유이용권 2매, 신라스테이 베어가 포함돼

중・주말 모두 16만원, 8월 17일부터 31일까지는 주중 21만원, 주말 16만원(세

있다. 또 신라스테이 동탄 1층 바에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시원한 맥주 2잔

금 별도)이다. 여름방학을 이용해 다양한 체험 학습을 계획하는 가족, 여름휴가를

과 치킨윙으로 구성된 쿨링비어세트도 맛볼 수 있다. 요금은 8월 16일까지는 주

계획하는 바캉스족이라면 신라스테이 동탄의 4색 패키지로 짜릿하고 시원한 여름

중・주말 모두 14만9000원, 8월 17일부터 31일까지는 주중 19만9000원, 주말

을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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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CHOI YUNJUNG

COOPER ATION SHILLA STAY (82-2-2230-3000)

MIDSUMMER NIGHT BARBECUE AT S H I L L A S TAY J E J U 한여름 밤 제주에서 즐기는 바비큐 바캉스 시즌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인기 메뉴는 단연 바비큐다. 신라스테이 제주

이용 가능하며, 요금은 2인 기준 6만원(세금 포함)이다.

는 장비가 없거나, 준비 과정이 부담스러운 여행객을 위해 특별한 바비큐 프로모

편안한 휴식과 맛 모두를 만족시키는 환상적인 바캉스를 계획하고 있다면, 신라스

션을 제안한다.

테이 제주의 바비큐 프로모션이 당신을 위한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

7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머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신라스테이 제주 바비

한편 바비큐 프로모션이 포함된 선셋 루프톱Sunset Rooftop BBQ 패키지는 스탠

큐 프로모션은 바비큐 대표 메뉴가 모둠 플레이트 형식으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

더드 객실 1박, 바비큐 플레이트, 샐러드 바 이용 2인, 기린 생맥주 2잔, 신라스테

이다. 그릴에 구운 목살 스테이크, 전복, 새우, 치킨 외에도 소시지, 감자, 양파 등

이 베어, 웰컴 드링크 2잔(코바 커피 또는 맥주 2병)으로 구성되었다. 요금은 8월

바다와 육지를 아우르는 신선한 재료가 플레이트에 담겨 테이블로 직접 서빙된다.

15일까지는 주중・주말 공통 26만7000원,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는 주중 22만

바비큐 프로모션은 직접 구워야 하는 번거로움도 덜고, 수준급 음식도 맛볼 수 있

4000원, 주말 24만6000원(세금 별도)이다.

어 인기가 높다. 또 프로모션 이용 고객은 푸드 스테이션에 마련된 샐러드 바에서 신선한 과일과 샐러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한여름 밤 제주 시내의 탁 트인 경관이 내려다보이는 카페는 총 122석의 좌 석이 마련되어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라운지에서 석양이 물드는 바 다를 바라보며 맛보는 바비큐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여름휴가의 대미를 장식한다. 신라스테이 제주 바비큐 프로모션은 매일 저녁 6시부터 11시(라스트 오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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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JA MES JEA NS

S.T. D u p on t

제임스진스가 올여름에 활기를 주는 슈가 반다나 쇼

S.T.듀퐁이 영국의 록 그룹 롤링스톤스와 만나 특별

츠를 새롭게 제안한다. 블루 데님 원단에 홀치기 염

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브랜드 스테디셀러

색 기법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 화이트와 블루

아이템 라이터와 네오 클래식 펜, 커프 링크스로 선

의 컬러 대비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무드를 선사한

보인다. 펜과 라이터에는 히트곡이 인그레이빙되어

다. 바캉스 룩은 물론 데일리 룩으로도 손색없다.

있고, 미니젯 라인은 롤링 스톤스의 명곡이 새겨져

문의 82-1599-3623

있어 특별함을 더했다. 문의 82-2-2106-3577

LUXOT TIC A

BRUNOMAG L I

룩소티카의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레이밴이 최초

브루노말리가 클래식한 가죽 백팩 리아LIA를 출시했

로 아이코닉한 클럽마스터 모델을 우드 소재로 새롭

다. 리아 백팩은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에 신체 곡선

게 재현했다. 우드 소재를 사용해 빈티지함과 모던

을 고려한 커브 라인을 적용해 착용 시 편안함을 극

함이 조화를 이뤄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프

대화했다. 넉넉한 내부 공간과 가방 앞부분에 다용

레임의 고급스러운 천연 재료는 고무로 보완해 유연

도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성과 저항성을 보장한다. 문의 82-2-501-4436

문의 82-2-530-7298

a l l e gr i 현대적인 감성의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알레그리가 여름에 제격인 프린트 티셔츠를 선보인다. 강렬한 프린트가 인상적인 알레그리의 테 크노 프린트 티셔츠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탈리안 무드의 테크니컬 한 모티브 프린트가 특징. 어디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프린트 디 자인이 매력적이다. 또 방습이 가능한 기능성 면과 폴리 혼방 소재로 가볍고 실용적이며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알레그리 에서 제안하는 테크노 프린트 티셔츠로 올여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 성하자. 문의 82-2-310-1988

DK NY

KENZO

DKNY에서 2015년 올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미니멀

겐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타이거 메탈릭 토트백은

한 터틀넥 스웨터와 미니스커트를 제안한다. 모던하

겐조의 시그너처 아이콘인 타이거 패턴이 포인트다.

고 볼드한 디자인의 터틀넥 스웨터는 과장된 소매

PVC 소재로 가벼우면서도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

길이와 터틀넥이 유니크하고, 울 소재의 A라인 미니

용성을 더했다. 딥 오렌지, 블루 마린, 플럼 총 3가지

스커트와 매치하면 페미닌한 무드와 역동적인 스타

컬러로 캐주얼한 데일리 룩과 스포티 룩 등 다양하

일을 완성할 수 있다. 문의 82-2-515-6708

게 연출할 수 있다. 문의 82-2-6905-3506


ma l o

Breguet

말로가 여름을 맞아 비스코스 리프 패턴 드레스를

브레게가 클래식하고 중후한 매력의 배우 이서진을

선보인다. 가볍고 청량한 소재에 유니크한 실루엣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이서진은 “평소 관심

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올여름 비비드한 컬

이 많던 브레게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이

러와 과감한 리프 패턴의 비스코스 리프 패턴 드레

다. 앞으로 브레게의 오랜 역사와 뛰어난 기술력을

스로 도심에서도 휴양지의 기분을 만끽해보자.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문의 82-2-3438-6273

문의 82-2-6905-3571

sergio rossi

LONGINES

세르지오 로시에서 폴 오브 이카루스를 제안한다.

론진이 론진 마스터 컬렉션과 론진 마스터 컬렉션

‘아름다움의 재해석’을 콘셉트로 심플한 디자인에 섬

레이디 두 모델을 커플 워치로 소개한다. 론진 마스

세한 디테일이 시선을 끄는 샌들은 절제된 화려함을

터 컬렉션은 큼직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케이스

표현했다. 크리스털로 장식한 주얼리와 세르지오 로

가 무게감을 주고 론진 마스터 컬렉션 레이디는

시만의 아이코닉 커팅 디테일이 발의 아름다운 곡선

25.50mm의 사이즈에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을 강조한다. 문의 82-2-6905-3740

자아낸다. 문의 82-2-3213-3901

MONTBL A N C 몽블랑이 영화배우 휴 잭맨을 주인공으로 한 몽블랑의 새로운 캠페인 모던 트레일 블레이저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에서 휴 잭맨은 비행장을 배경으로 헬리콥터 옆에 서 있는 현대의 모험가로 그려진다. 몽블랑 시계를 차고, 어깨에는 나이트 플라이트 여행용 가방을 메고 막 여행 을 떠나는 듯한 순간을 그렸다. 몽블랑은 이번 캠페인으로 새 지평을 열고, 기존의 경계를 허물어 관성을 깨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이 시

l e c oq G O LF

MARC BY MARC JACOBS

르꼬끄 골프에서 스파이크리스 딤플 슈즈를 새롭게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가 2015 F/W 컬렉션을 새

선보인다. 슬림한 실루엣에 골프공의 홈 모양 디자

롭게 선보인다. 파격적인 스타일의 모델과 개성 있

인을 아웃솔 겉면에 적용해 포인트를 주었다. 아웃

는 스타일링이 눈에 띈다. 다채로운 프린트를 카고

솔의 경량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한 남성 라인의 딤플

스커트, 트라우저, 무릎 패치 진 등에 적용하고, 다양

헤리티지, 딤플 클래식, 그리고 여성 라인의 딤플 크

한 컬러의 오버사이즈 격자무늬 및 컬러 블록으로 개

리스티로 선보인다. 문의 82-2-2007-3343

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문의 82-2-3479-1380

대의 개척자에게 찬사를 보낸다. 휴 잭맨의 행보는 전 세계 각지를 여 행할 뿐 아니라 남과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는 진정한 혁신가로서 미래 를 개척하는 몽블랑의 열정과도 일맥상통한다. 문의 82-2-2118-6053


JOURNAL

BV LGA RI

PATEK P HILIPPE

불가리에서 소개하는 루체아 워치는 빛과 시간의 관

파텍 필립의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Ref. 5016A-010

계에서 영감을 받았다. 원형 케이스, 젬스톤을 세팅

모델은 1983년부터 2011년까지만 생산한 단종 모

한 크라운과 컬러풀한 앨리게이터 스트랩의 매치가

델로, 뒤시엔 근위축증 희귀 유전병 환자들의 기금

화려함을 배가한다. 스테인리스 스틸과 핑크 골드

을 마련하려고 해마다 열리는 2015 온리 워치 경매

콤비,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 세팅 스타일로 출시

를 위해 다시 제작한 모델이라 그 의미가 크다.

했다. 문의 82-2-2056-0172

문의 82-2-6905-3339

BOGLIOLI

ROLEX

카디건, 재킷, 스카프 등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실

롯데백화점 부산서면점 1층 롤렉스 매장 ‘홍보시계’

용적인 서머 룩을 완성할 수 있는 볼리올리의 블루

가 레노베이션을 거쳐 다시 문을 열었다. 2015 바젤

컬러 ‘코튼 이탈리안 칼라 셔츠’에 네이비 컬러의 블

월드에서 처음 선보인 새로운 인테리어 콘셉트를 최

루 솔리드 쇼츠를 매치하면 감각적인 리조트 룩을

초로 도입해 더욱 특별하며, 기존보다 넓고 쾌적한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문의 82-2-310-1685

공간에서 롤렉스의 타임피스를 만날 수 있다. 문의 82-51-808-6500

TOMMY HILFIGER 지난 5월 26일, 중국 베이징에서 타미 힐피거의 가을 시즌 패션쇼가 열렸다. 이번 쇼는 뉴욕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쇼장의 인테리어를 베이 징 현지에 그대로 재현해 더욱 특별했다. 타미 힐피거는 “브랜드 최초 로 해외에서 패션위크의 쇼를 그대로 재현한 것은 중국 내 최대 매장 개점과 창립 30주년을 동시에 축하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특 히 이번 쇼에는 중국 유명인사인 장쯔이와 덩차오를 비롯, 패션 아이 콘인 올리비아 팔레르모 등이 참석해 더욱 화제가 됐다. 문의 82-2-512-4996

GEIGER

P IAGET

가이거는 서머 시즌을 맞아 시원한 촉감을 느낄 수

피아제가 2015 SIHH에서 멀티플라노 컬렉션 중 최

있는 리넨 퍼프 블라우스를 선보인다. 자칫 밋밋할

초로 선보인 골드 브레이슬릿 6종을 출시한다. 지름

수 있는 디자인은 소매의 플라워 자수 디테일과 크

34mm와 38mm 2가지 케이스 사이즈로 출시하며,

기가 각기 다른 단추를 더해 단조로움을 피했다. 바

다이아몬드로 세팅한 핑크 골드나 화이트 골드 베젤

이올렛, 화이트, 오트밀 컬러로 출시한다.

버전으로 구성됐다. 남녀 공용으로 출시한다.

문의 82-2-772-3503

문의 82-2-540-2297


S a lvatore Ferragamo

A meric an Eag le O u tfitters

배우 이서진이 참여한 MTO 드라이빙 슈즈 서비스

아메리칸 이글은 한국인의 체형에 맞춰 슬림 스트레

론칭을 기념하기 위한 이스케이프 캠페인 영상을 공

이트, 슬림, 스키니진, 조거 팬츠 등 다양한 스타일로

개한다. 스타일과 일에서 모두 성공한 남성을 선발

완성한 아에오 플렉스Aeo Flex 데님 라인을 출시한

해 각자의 이탈리아 여행 모습을 담아냈으며, 페라

다. 스트레치의 강도를 코어, 액티브, 익스트림 등 총

가모 웹사이트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감상할 수

3단계로 나누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

있다. 문의 82-2-2140-9641

다. 문의 82-2-6911-0867

TASAKI

SO NIA by SONIA RYK IEL

타사키에서는 고대 미스터리를 떠올리게 하는 화석,

소니아 바이 소니아 리키엘에서 가을을 맞아 추천하

해양 생물, 곤충, 식물 등으로 이뤄진 큐리오시티 컬

는 톤 다운된 그린 컬러 니트 드레스는 소매와 허리

렉션을 소개한다. 상어의 이빨, 원시 형태 조개, 산호

부분을 밴딩 처리해 세련된 이미지와 슬림한 실루엣

초 등 원초적인 생물을 모티브로 18K 골드와 아코

을 동시에 완성하는 아이템이다. 톤온톤의 첼시 부

야 진주, 다이아몬드 등을 사용해 완성했다.

츠를 매치하면 트렌디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문의 82-2-3461-5558

문의 82-2-759-0688

C hopard 쇼파드의 밀레밀리아 GRS 크로노 모델은 한눈에 봐도 스포티브한 매 력이 그대로 느껴지는 모델이다. 밀레밀리아 레이싱카를 떠올리게 하 는 레드 컬러 디테일, 엔진의 피스톤을 그대로 닮은 푸셔, 보기만 해도 타이어의 패턴이 절로 떠오르는 러버 스트랩이 인상적인 제품이다. 지 름 44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했으며, 6시 방향에 아워 카운터, 9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 12시 방향에 미닛 카운터를 배

Ermenegildo Zegna

ORIS

지난 7월 2일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마세라티가 함

오리스의 애커스 데이트 라인은 심플하고 모던한 디

께한 ‘1 of 100 이벤트’는 100대 한정으로 선보인

자인의 스포츠 워치로 300m 방수 기능을 포함한 제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제냐 리미티드 에디션’의 출

품이다. 스테인리스 스틸의 실버와 케이스의 블루

시 기념행사다. 뮤지션, 셰프, 디자이너 등 손을 작업

컬러 대비가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스탠더드

도구로 사용하는 100인의 손을 촬영한 사진집을 함

스리 레그 스크류를 적용한 크라운이 특징이다.

께 공개했다. 문의 82-2-2240-6524

문의 82-2-757-9866

치했다. 문의 82-2-6905-3390


JOURNAL

Cartier

Van Har t d i A lb a z a r

지름 42mm 케이스 크기의 모델로 선보인 칼리브

반하트 디 알바자가 여름을 대비해 화려한 색감과

드 까르티에 워치 컬렉션의 38mm 버전을 새롭게

패턴이 돋보이는 셔츠를 추천한다. 핑크와 그레이

출시한다.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인하우스 무브먼트

컬러의 매치가 세련된 체크 패턴 셔츠는 심플한 디

인 오토매틱 칼리버 1904- PS MC를 탑재했으며,

자인의 쇼츠와 슬립온을 매치하면 간단하게 감각적

스틸, 핑크 골드와 스틸, 핑크 골드 버전으로 출시한

인 여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다. 문의 82-1566-7277

문의 82-2-3274-6356

MCM

DÉCK E

엠씨엠이 새로운 시그너처 라인으로 출시한 뮤닉 컬

덱케가 가을을 맞아 제안하는 브리오 토트백을 소개

렉션은 미니멀한 디자인에 라이트 그레이, 다크 브

한다. 미래적이면서도 빈티지한 감성의 이중적 분위

라운, 블루, 레드 컬러 등 다채로운 색으로 구성했다.

기와 부드러운 촉감의 실버 컬러 레더 소재가 돋보

쇼퍼백, 토트백, 파우치, 백팩 등 클래식하고 다양한

이는 제품으로, 토트와 숄더, 크로스백으로 다양하게

아이템으로 선택의 폭이 넓다.

매치할 수 있어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

문의 82-2-2194-6705

문의 82-2-519-8123

PA NERAI 파네라이의 라디오미르 1940 3 데이즈 세라미카 48mm 모델은 산화 지르코늄에서 합성한 무광 블랙 세라믹을 사용해 가볍고, 긁힘이나 부 식에 강한 것이 특징. 케이스는 파네라이만의 복고적인 샌드위치 구조 가 돋보이며 두툼한 가죽 스트랩과의 조화가 빈티지하다. 문의 82-2-3449-5922

FURL A

Z A DIG&V OLTA I R E

미니멀한 스퀘어 모양에 날개를 펼친 듯 우아한 형

쟈딕앤볼테르가 1990년대 얼터너티브 록을 대표하

태의 사이드 디자인이 돋보이는 훌라의 돌체 비타

는 여성 록 싱어 코트니 러브를 뮤즈로 선정, 그 시

토트백. 블랙과 화이트 컬러 블로킹을 엄선한 소가

대를 풍미한 히피 감성에 글램 룩과 페미닌 무드를

죽 소재에 염색해 고급스러움을 부각했다. 넉넉한

가미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키 디테일인 리무스 프

수납공간과 지퍼 클로징으로 실용적이다.

린트는 원피스와 블라우스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문의 82-2-759-0544

문의 82-2-2106-3590


H UB LOT

HUBLOT

위블로의 대표 컬렉션으로 사랑받는 빅뱅이 유니코

위블로의 빅뱅 스틸 화이트 다이아몬드 모델은 베젤

무브먼크가 장착된 빅뱅 유니코 라인으로 새롭게 거

에 세팅한 다이아몬드 126개가 화려함을 더하는 여

듭났다. 지름 45.5mm의 대형 케이스에 빅뱅 출시

성용 워치다. 지름 38mm의 케이스 사이즈에 매트한

이후 처음 원형으로 바뀐 푸시버튼과 H 모양 장식을

질감의 화이트 다이얼과 러버 스트랩으로 세련된 이

더한 몰딩 러버 소재 크라운을 단 것이 특징이다.

미지를 연출한다.

문의 82-2-2118-6208

문의 82-2-2118-6208

Z ENITH

BREITLING

시계 역사 최초로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가벼운 티타늄 소재 케이스에 패브릭 스트랩을 매치

를 장착한 엘 프리메로 컬렉션의 2015년 신모델을

해 무더운 여름에 제격인 브라이틀링의 어벤저 블랙

소개한다. 이 역사적인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그대로

버드 44 모델. 기존 48mm 버전의 디자인은 유지하

보여주는 오픈 다이얼과 블루 컬러 스크루 3개로 고

되 44mm 사이즈로 다이얼을 축소해 선보인다. 셀프

정한 내부 베젤 징의 실버 컬러 매치가 인상적이다.

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200m 방수가 가능

문의 82-2-3707-9628

하다. 문의 82-2-3448-1230

TAG Heuer

BAUME&MERCIER

태그호이어는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기

보메&메르시에가 스포츠카 브랜드 캐롤 쉘비 라이

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축구 경기장의

선싱 주식회사와 함께 완성한 FIA 국제 챔피언십 50

잔디를 떠올리게 하는 그린에 매트한 블랙 컬러가

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Ref. M0A10233 &

어우러져 스포티브한 매력을 완성한 제품으로, 화이

M0A10232을 공개했다. 1948년 모노 푸시피스 크

트 컬러의 CR7 로고의 색채 대비가 시선을 끈다.

로노그래프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98피스 한정

문의 82-2-776-9018

판매한다. 문의 82-2-512-6088


JOURNAL

JO MA LONE LONDON

CLINIQUE

조 말론 런던이 바디 트리트먼트 워시, ‘조 말론 런

올여름, 크리니크가 페이스 포워드 ‘#꿈을그리다’ 캠

던 샤워 오일’을 새롭게 선보인다. 샤워 후 촉촉한

페인을 통해 미래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보습막을 형성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

선사한다. 크리니크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

준다. 블랙베리 앤 베이, 라임 바질 앤 만다린, 피오

해 누구나 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캠페인 참

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의 3가지 향 타입으로 출시한

여 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다채로운 선물을

다. 문의 82-2-3785-3207

증정한다. 문의 82-2-3440-2773

ORIGINS

AV EDA

오리진스는 바디 모공 청정 라인인 클리어 임프루브

아베다가 모발을 즉각적으로 두꺼워 보이게 해주는

먼트 차콜 바디 컬렉션을 출시한다. 중국에서 찾은

씨크닝 토닉Thickening Tonic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나무 숯(차콜) 성분과 사해 소금, 흑설탕, 아로마

97% 자연 유래 성분의 스타일링 헤어스프레이로 1회

오일까지 함유해 피부를 깨끗하고 부드럽게 가꿔주

사용만으로도 모발 한 올 한 올이 두꺼워 보이게 하

는 이 컬렉션은 바디 스크럽, 바디 워시, 바디 솝 3

고, 모근부터 모발 끝까지 풍성함이 하루 종일 유지되

가지로 선보인다. 문의 82-2-3440-2783

도록 돕는다. 문의 82-2-3440-2905

E S T Ē E L AUD ER 에스티 로더는 매력적인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쉽게 연출할 수 있도 록 도와주는 신제품 ‘매직 스모키™ 파우더 섀도우 스틱ʼ을 출시한다. 이번 혁신적인 아이섀도 펜슬은 별도의 화장 도구나 브러시, 스킬 없 이도 간단히 한 번만 바르는 것만으로도 몇 초 만에 그윽한 스모키 화 장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우아하고 옅은 컬러부터 강렬하고 선명한 컬러까지 8가지 풍성한 느낌의 컬러는 8시간 동안 선명하게 지속되며, 화려하고 강렬한 매혹적인 룩을 선사한다. 문의 82-2-3440-2772

DA RP HIN

SHISEIDO

달팡은 견고해지고 예술적인 포뮬러로 재탄생한 아

시세이도는 자외선 차단 기술

이디얼 리소스 퍼펙팅 스무딩 세럼을 새롭게 출시한

케어 제품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프로 테니스 선수

포스™가 접목된 선

다. 식물 성분의 탁월한 결합을 완성하는 라인 폴리

아나 이바노비치Ana Ivanovic를 발탁했다. 강렬한

쉬 콤플렉스™ 기술로 자연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햇볕 아래 땀을 흘리며 경기해야 하는 아나 이바노 포스™ 선케어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비치를 통해

문의 82-2-3440-2706

릴 예정이다. 문의 82-80-564-7700


C HANEL

D ior

샤넬은 스킨케어의 전문성과 메이크업 스튜디오의

디올의 대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인 캡춰 토탈 라인

예술성이 극대화된 새로운 CC 크림을 출시한다. 편

에서 새로운 차원의 아이 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새

안한 텍스처와 피부 보호에 필수적인 스킨케어의 효

롭게 선보이는 캡춰 토탈 르 세럼 이으는 전에 볼 수

능, 오랜 지속성을 지닌 완벽한 메이크업 효과로, 제

없던 듀얼 디자인의 애플리케이터로 눈가를 360도

품을 바르는 순간부터 피부는 편안함을 되찾으며 작

로 케어해 탄력 있고 또렷한 눈매를 가꿔준다.

은 결점까지 보정해준다. 문의 82-80-332-2700

문의 82-80-342-9500

NO ĒSA

L A NCÔME

웨딩을 앞두고 화이트닝이 고민이라면 노에사 화이

랑콤은 ‘그랑디오즈 스머지프루프 마스카라’ 블루 컬

트닝 제품을 소개한다. 노에사 수퍼화이트는 고산

러를 새롭게 출시한다. 강렬하고 깊은 눈매를 연출

지대에서 추출한 야생 식물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맑

해주는 그랑디오즈 사파이어 블루 스머지프루프 마

은 피부 톤을 찾아주며, 글로우 부스터 세럼은 아침

스카라는 선명한 블루 컬러가 속눈썹에 자연스럽게

전용 데이 세럼으로 중요한 외출 시 즉각적인 광채

녹아들어 세련된 원 포인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를 부여한다. 문의 82-2-3449-4562

있다. 문의 82-80-022-3332

CHA NTEC A IL L E 샹테카이는 여름의 따스함을 즐기면서 가을의 시원함을 준비하는 사 람들을 위한 프리폴 컬렉션Pre Fall Collection을 선보인다. 그중 르 크 롬 룩스 아이 듀오 인 몬테카를로는 모나코의 아름다운 도시 몬테카를 로에서 영감을 받아 따뜻한 느낌의 피치 컬러와 브론즈 컬러로 구성돼 눈가를 환하고 빛나게 해준다. 마른 상태에서 사용하면 빛이 투영되듯 시어한 느낌으로 발리고, 물에 적셔 사용하면 액상 느낌의 메탈감을

B U RB ERR Y

Ju rliq u e

버버리는 새로운 모노 아이 컬러 ‘아이 컬러 크림’을

쥴리크는 브랜드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시그너처

출시한다. 2015 버버리 A/W 여성복 쇼에서 미리 선

아이템인 로즈 핸드크림의 디럭스 버전 ‘프레셔스

보인 8가지 컬러의 아이 컬러 크림은 한 컬러만으로

로즈 핸드크림’을 출시했다. 더욱 풍부해진 쥴리크의

도 풍부한 색감과 깊이감, 그리고 자연스러운 음영

시그니처 로즈 향은 물론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

을 연출해주고, 믹스해 사용하면 더욱 드라마틱한

급해촉촉하고 벨벳처럼 부드러운 손으로 가꿔준다.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문의 82-2-6002-3200

문의 82-2-3446-1882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다. 문의 82-2-517-0960


JOURNAL

Sulwhasoo

GUERL A IN

설화수는 ‘퍼펙팅쿠션 브라이트닝’ 제품의 ‘디럭스’

겔랑은 장미에서 영감을 받은 블룸 오브 로즈 컬렉

버전을 출시한다. 기존 제품에 리필 1개가 추가 구

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겔랑의 최초의 틴티

성된 ‘스페셜 대용량 기획 제품’으로 대표 호수인

드 립밤인 키스키스 로즈 립밤과 로즈 오 쥬 블러쉬,

‘No. 21 미디엄 핑크’와 ‘No.23 미디엄 베이지’ 2가

키스키스 립스틱, 맥시 샤인 글로스, 쉬머링 섀도우

지로 선보이며, 8월부터 두 달간 설화수 매장에서

등이 아름답게 빛나는 생기 넘치고 자연스러운 컬러

만날 수 있다. 문의 82-80-023-5454

로 선보인다. 문의 82-80-343-9500

HERA

g ood al

헤라는 2가지 타입의 루즈 홀릭을 새롭게 선보인다.

구달은 여름철 피부 케어를 위해 네이처스 솔루션

루즈 홀릭 글로우 타입은 촉촉한 윤기의 텍스처로

팩 4종을 출시했다. ‘깨끗 모공 대나무 숯 모공팩’

투명하면서도 섬세한 컬러가 풍부한 입술을 연출하

‘진정 보습 장미꽃잎 진정팩’ ‘찰진 발효 꿀 탄력팩’,

며, 루즈 홀릭 실크 타입은 부드럽게 감싸는 얇고 가

그리고 ‘비타민 한 가득 감귤피 광채팩’은 국내의 신

벼운 텍스처로, 감각적인 볼드한 컬러가 선명한 아

선한 자연 원료가 함유되어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름다움을 선사한다. 문의 82-80-023-5454

진정시킨다. 문의 82-80-080-1509

A MOR EPACIFIC 아모레퍼시픽은 스킨케어 기능에 쿠션을 더해 빈틈없이 콤팩트한 피 부 결과 동시에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컬러 컨트 롤 쿠션 커버 라인을 출시한다. 아모레퍼시픽의 베스트셀러 트리트먼 트 컬러 컨트롤 쿠션의 장점인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표현에 안티에이 징 기능을 더한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 효과의 3중 기능성 제품 이다. 특히 커버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3가지 컬러(100커버, 102커버, 202커버)로 출시해 화사하면서 커버까지 완벽하게 윤기 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문의 82-80-020-5757

MOROCC A NOIL

DONGINBI

모로칸오일은 여름철 헤어 케어 아이템으로 엑스트

동인비는 여름철, 최적의 아이템으로, ‘동인비영 쿠

라 볼륨 샴푸 & 컨디션을 추천한다. 항산화 성분이

션비비’를 제안한다. 자외선 차단, 주름 개선과 미백

풍부한 아르간 오일이 모발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3중 기능성의 파운데이션 대용으로 간편한 메이크

탄력 있는 모발로 가꿔주고, 가늘고 힘없는 모발에

업이 가능한 제품. 미세 주름과 모공 사이를 촘촘하

자연스러운 볼륨을 더해 생기 있는 헤어스타일을 완

게 커버해 매끄럽고 깨끗한 피부 결로 연출해준다.

성해준다. 문의 82-1666-5125

문의 82-50-710-2304


D OMUS de si gn

Himolla

도무스 디자인에서 독일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코이

히몰라가 진보된 리클라이너 체어 코지폼Cozyform

노의 리클라이너 라인 실렌시오Silencio를 공식 론칭

2.0을 출시했다. 내장된 풋레스트는 히몰라의 최신

한다. 실렌시오 제품은 총 3종으로, 1인용 리클라이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기존 리클라이너와는 다른 새

너 사피라Safira와 180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

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등받이를 원하는 위치로

는 졸린Joleen, 그리고 2인용 리클라이너 에비타

정밀하게 조절 가능하며, 헤드레스트도 원하는 형태

Evita로 구성되었다. 문의 82-2-6091-3295

로 조절할 수 있다. 문의 82-2-547-7850

F LEX FO RM

Miele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플렉스폼에서 2015 밀라노

독일 명품 가전 브랜드 밀레가 여름철 열기를 식힐

가구 박람회에서 소개된 신제품 빅 밥Big Bob 소파

수 있는 친환경 가스레인지 인덕션 호브를 소개한

를 소개한다. 플렉스폼의 특징인 편안함과 간결함,

다. 인덕션 호브는 1~9단계로 나뉘어 섬세한 온도

우아함을 지닌 빅 밥은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메커

조절이 가능하며, 새롭게 도입한 트윈 부스터 기능

니즘을 추가해 고급 소파로서의 마지막 정점을 찍었

은 기존 제품 대비 가열 속도를 30% 향상시켜 조리

다는 찬사를 받는다. 문의 82-2-512-2300

시간을 대폭 절감했다. 문의 82-2-3451-9451

Häs ten s 스웨덴 명품 수제 침대 해스텐스에서 오션 블루Ocean Blue 색상을 스 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오션 블루 색상은 조화와 자유의 상징으로, 스웨덴 바다의 해안선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또 100% 면으로 자 카드 직조했으며, 스웨덴의 바다를 둘러싼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표현해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침대에 부착된 해스텐스 고유의 알루미 늄 로고 플레이트는 리미티드 에디션의 의미를 더한다. 스페셜 에디션

W OR LD KITCHEN

Fis s ler

주방용품 제조 회사 월드키친의 쿡웨어 브랜드 코닝

휘슬러가 창립 170주년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

웨어에서 미니쿡웨어 팝인머그Pop-in-Mug를 출시

솔라 키즈 컬렉션Solar Kids Collection을 선보인다.

했다. 스톤웨어 재질로 제작해 전자레인지, 오븐, 식

솔라 패밀리의 귀여운 캐릭터를 담은 솔라 키즈 컬

기세척기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손잡이

렉션은 이유식을 먹는 유아부터 어린이가 사용할 수

가 달린 머그잔 모양이라 조리부터 서빙까지 원스톱

있는 디자인으로, 양수 볼과 수프 볼, 우드 플레이트

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문의 82-2-2670-7800

3가지로 구성된다. 문의 82-2-3448-0266

캠페인은 8월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문의 82-2-2143-1932


JOURNAL

JTS

Grolsch

제이슨 여행사가 고급 허니문, 가족, 그리고 기업 인

네덜란드 프리미엄 맥주 그롤쉬가 양조 400주년을

센티브 여행 시장에서 개별 고객의 취향과 선호가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를 론칭했다. 이번 그

반영된 100% 맞춤 여행을 제안한다. 발리, 몰디브,

롤쉬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는 그롤쉬 400주년 기념

하와이, 크라비, 코사무이, 칸쿤 등 국내에서 인기 높

글로벌 캠페인인 ‘400 Years of Creativity’의 일환으

은 허니문 여행지의 최고급 리조트와 GSA 또는

로, 그롤쉬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정신을 기리기

PSA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문의 82-2-515-6897

위해 진행됐다. 문의 82-2-3019-6027

A BSOLUT

Ballan tin e's

앱솔루트가 토털 미술관에서 리미티드 에디션 앱솔

발렌타인은 프로 골프 선수 윤채영을 골프 앰버서더

루트 컬러스ABSOLUT COLORS의 론칭 파티를 열

로 선정했다. 윤채영 선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

었다. 컬러 나이트Colorful Night를 테마로 한 이번

십’에서 발렌타인 앰버서더로서의 첫 공식 일정을

파티는 앱솔루트 컬러스를 모티브로 한 오브제와 다

시작으로, 발렌타인에서 진행하는 골프 대회 및 행

양한 아트 워크, 화려한 미디어 아트 영상으로 파티

사에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

피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의 82-2-3466-5700

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82-2-3466-5800

C lubMe d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에서 9, 10월 추석과 황금 연휴 시즌에 떠나는 여행객을 위한 특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클럽메 드에서는 자연 속 휴양과 즐길 거리가 가득한 중국 계림, 말레이시아 체러팅 비치, 그리고 인도네시아 빈탄 아일랜드 리조트를 가족 여행지 로 추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0월 29일까지 출발하는 일정이 며, 항공이 포함된 에어패키지 상품을 계림은 110만원대부터, 체러팅 비치는 104만원대부터, 빈탄 아일랜드는 142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 다. 모두 4박 5일 기준으로, 유류할증료와 회원비가 포함된 요금이다. 예약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각 상품은 출발 일자별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문의 82-2-3452-0123

SINGSONG

meth od

신송식품이 재료 본연의 맛을 찾아주는 ‘신송 요리

LG생활건강에서 공식 수입하는 미국 친환경 브랜드

가 맛있는 이유’를 출시했다. 콩 메주 발효액에 마늘,

메소드에서 다목적 세정제 안티박antibac을 출시한

양파, 생강, 대파, 감초 등 신선한 재료들이 더해져

다. 독한 화학 성분이 아닌 구연산 성분으로 세균 번

풍부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으며, 국이나 찌개, 볶음,

식을 잡아줘 싱크대, 아기 장난감 등에 사용 가능하

조림, 무침 등 모든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

며, 메소드 공식 홈페이지와 이마트몰, 롯데마트몰

다. 문의 82-80-900-3214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82-80-023-7007


Mercedes-Benz

Audi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LED 하이퍼포먼스 헤드

아우디가 프리미엄 소형 해치백 뉴 아우디 A1을 국

램프, 충돌 방지 어시스트 플러스 등 스마트한 안

내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성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전・편의 사양으로 업그레이드된 더 뉴 제너레이션

새로운 모델로, 유로 6 환경 기준을 만족하는 최신

B 200 CDI를 선보인다. 더 뉴 제너레이션 B 200

1.6 TDI 디젤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 변속기가

CDI는 유로 6 기준을 만족하는 신형 디젤 엔진을 장

탑재됐다. 뉴 아우디 A1은 2015년 소형차 부문 베

착해 친환경성을 높였다. 문의 82-2-6456-2500

스트카에 선정됐다. 문의 82-2-6009-0000

I N FINITI

JAGUA R

인피니티는 고성능・고효율 하이브리드 세단의 정

재규어가 9월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수 Q50S 에센스를 출시했다. Q50S 에센스는 고성

XE를 직접 감상・체험할 수 있는 <FEEL XE> 전시

능 스포츠카 수준의 강력한 퍼포먼스에 하이브리드

이벤트를 연다. 코엑스몰과 롯데월드몰에서 진행되

모델 특유의 정숙성을 갖췄다. 또 Q70S 하이브리드

며 현장에서 구매 계약을 마친 고객에 한해 100%

엔진과 초경량 리튬 이온 배터리를 적용, 5.1초의 제

가죽 소재로 만든 클러치와 XE 리미티드 에디션 웰

로백을 기록했다. 문의 82-80-010-0123

컴 패키지를 증정한다. 문의 82-80-898-7700

BMW BMW는 독일 뮌헨에서 열린 BMW 뉴 7시리즈 인터내셔널 미디어 행 사를 통해 BMW 뉴 7시리즈를 공개했다. BMW 뉴 7시리즈는 경량화, 주행 역동성, 안락함, 지능형 연결성 및 조작성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BMW는 BMW 뉴 740e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 스템,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 액티브 섀시 시스템, 어댑티브 모드 내장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컨트롤 스위치, BMW 레이저라이트 등을

Vo l k swa ge n

P ORSCHE

폭스바겐은 신진 작가들이 폭스바겐의 이미지를 모

포르쉐가 지난 6월 14일 프랑스에서 개최된 제83회

티브로 제작한 예술품 전시 <영 앤 쿨 아트 콜라보레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에서 1, 2위를 모두 석권하며

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신진 아티스트를 응

17번째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포르쉐는 세계 최고

원하고,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고객과 공감

난도의 내구 레이스에서 우승을 가장 많이 한 브랜

하며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지기 위

드로, 지난 1998년에도 1, 2위를 차지했다.

해 마련했다. 문의 82-80-767-0089

문의 82-2-2055-9110

적용해 역동성, 효율성, 안락함과 안전성을 높였다. BMW 뉴 7시리즈 는 딩골핑 공장에서 7월 1일부터 대량 생산을 시작한다. 문의 82-2-3441-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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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st SHILLA STAY DONGTAN 바캉스 계절을 맞아 4가지 테마를 주제로 한 ‘서머 바캉스’ ‘서머 스릴러’ ‘서머 스플래쉬’ ‘서머 아트 샤워’ 패키지 SHILLA STAY JEJU 서머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바비큐 프로모션이 포함된 ‘선셋 루프톱 BBQ’ 패키지

~6th S ep THE SHILLA SEOUL 진정한 휴식을 위한 ‘서머 에디션’ 패키지 로맨틱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는 ‘문라이트 에디션’ 패키지 와인과 음악이 어우러진 ‘테이스팅 라운지’ 패키지

~7th S ep THE SHILLA JEJU 라이브 공연과 생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드나잇 서머’ 패키지

1st AVEDA 모발을 즉각적으로 두꺼워 보이게 해주는 씨크닝 토닉 출시 ORIGINS 모공 정화를 위한 클리어 임프루브먼트 차콜 바디 컬렉션 출시 JO MALONE LONDON 바디 트리트먼트 워시 조말론 런던 샤워 오일 출시

20th~19th Oc t Sejong Center 미국의 대표적인 풍경 사진가 안셀 애덤스의 개인전

~26th SONGEUN ARTCUBE 김희영 개인전 <일상의 질서>

~11th Oc t SEONGNAM ARTS CENTER <유럽현대미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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