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 C HESTRA





Inmo Yang & Festival Strings Lucerne
3.8 (금) 오후 7시 30분
출연|Artists
양인모, 바이올린|Inmo Yang, Violin
다니엘 도즈, 리더|Daniel Dodds, Leader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Festival Strings Lucerne
프로그램|Program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제1번 D장조, Op. 25 ‘고전적’
비외탕,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 a단조, Op. 37
오네게르, 여름의 목가, H. 31
모차르트, 교향곡 제41번 C장조, K. 551 ‘주피터’
네 개의 줄, 그 위를 오르내리는 활, 그리고 팽팽한 줄의 장력에 예민하게 반응하면 서 때로 강하게, 때로 부드럽게 다이내믹을 조절하는 손까지…. 현과 활과 손이 완벽 한 밸런스를 이루어야만 비로소 온전한 소리가 완성되는 것이 바로 현악기다. 가장 까다롭고 섬세한 악기인 현악기들로 정교한 앙상블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치열한 전 쟁이나 다름없다. 세계 최고의 현악 사운드를 추구하는 실내악단인 스위스의 루체 른 페스티벌 스트링스와 시벨리우스 국제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바이올리니스트 양 인모가 함께 하는 공연은 그야말로 현란한 현악기들이 펼치는 진검승부이자, 이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롯데콘서트홀에 처음 오르는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는 1956년 루체른 음대의 볼프강 슈나이더한 교수가 뛰어난 제자들을 선별해 창단한 이래, 바로크와 고전 음
악부터 현대 음악을 아우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스위스의 대표적인 악단 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현재는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도즈가 예술감독을 맡아 왕
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스무 살의 나이에 한국인 최초로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를 석권하면서 세계 무대에서 먼저 주목받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루체른
Ⓒ Sangwook Lee

원전 연주로 듣는 <마태 수난곡>
Freiburg Baroque Orchestra


4.3 (수) 오후 7시 30분
출연|Artists
프란체스코 코르티, 지휘|Francesco Corti, Conductor
필립 자루스키, 알토|Philippe Jaroussky, Alto
취리히 징-아카데미, 합창단|Zürcher Sing Akademie, Choir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Freiburg Baroque Orchestra
외
프로그램|Program
바흐, <마태 수난곡>, BWV 244
오페라를 한 편도 남기지 않았던 바흐가 당대 어느 오페라 작곡가보다 드라마를 다 루는 능력이 탁월했음을 보여주는 작품, 바로 <마태 수난곡>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여정을 긴장감있게 끌어가면서, 각기 다른 상황에 놓인 인물들의 감정을 다양 한 목소리와 악기로 섬세하게 그려낸 <마태 수난곡>은 그 극적인 완성도 덕분인지 바흐 생전보다 19세기에 부활한 후로 더 큰 찬사를 받아왔다. 2017년부터 3년간 롯데콘서트홀 무대에서 모차르트 오페라로 한국 청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독일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가 올해 4월 3일, 바흐의 <마 태 수난곡>으로 다시 한번 심오한 원전 연주의 정수를 들려준다. 오케스트라만큼 이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합창은 스위스 취리히 징-아카데미 합창단이 맡는다. 2011년 창단한 이후, 바로크와 고전을 중심으로 꾸준한 연주를 이어가고 있는 취리 히 징-아카데미 합창단은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와는 2017년부터 순회 연주를 함께해 오면서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1984년생으로 ‘2006 독일 라이프치히 바흐 국제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하프시코드 연주자이자 지휘자인 프란 체스코 코르티가 포디엄에 올라 수난의 모든 여정을 이끌어간다.
전통과 원전에 충실한 해석으로 무장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여기에 명실공히 현역 최고의 카운터테너인 필립 자루스키가 부르는 ‘Erbarme dich, mein Gott’(주여, 불 쌍히 여기소서)를 놓칠 수 없다면 예매는 필수!
Ⓒ Britt Schilling
Ⓒ Gianni Rizzotti Ⓒ Simon Fowler


Metropolitan Opera Orchestra



6.19 (수) 오후 7시 30분
6.20 (목) 오후 7시 30분
출연|Artists
6.19
야닉 네제 세갱, 지휘|Yannick Nézet-Séguin, Conductor
엘리나 가랑차, 메조 소프라노|Elina Garanča, Mezzo-Soprano
크리스티안 반 혼, 베이스 바리톤|Christian van Horn, Bass-Bariton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Metropolitan Opera Orchestra
6.20
야닉 네제 세갱, 지휘|Yannick Nézet-Séguin, Conductor
리제트 오로페사, 소프라노|Lisette Oropesa, Soprano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Metropolitan Opera Orchestra
프로그램|Program
6.19
바그너, 오페라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서곡
드뷔시, 오페라 <펠리아스와 멜리장드> 모음곡
바르톡, 오페라 <푸른 수염의 성>, Op. 11
6.20
몽고메리, 모두를 위한 찬송가
모차르트, 콘서트 아리아 ‘나는 가리라, 그러나 어디로?’, K. 583
모차르트, 레치타티보와 아리아 ‘베레니체에게.. 태양이 떠오른다’, K. 70
말러, 교향곡 제5번 c# 단조
지난 2022년 6월, 국내 팬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 의 첫 내한 공연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팬데믹으로 인해 아시아 투어 일정이 취 소되면서 첫 만남이 아쉽게 무산되고 말았고 2년 후인 2024년, 드디어 그들이 한국 을 찾는다! 6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펼쳐지는 이들의 무대는 모차르트에서 바 르톡까지, 그리고 오페라에서부터 교향곡까지 풍성히 차린 성찬으로, 그야말로 ‘오
래 기다린 보람’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최고의 오페라 극장인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를 책임지고 있는 메트로
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는 극장 창단 2년 후인 1885년 본격적으로 그 역사를 시
작해, 깊고 풍부한 음색과 연주력을 선보이며 관록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말러, 토스카니니, 제임스 레바인 등 최고의 거장들의 손을 거쳐 왔으며, 현재는 야닉 네제 세갱이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한국 청중과 만나는 역사적인 첫 날인 6월 19일에는 바그너 오페라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서곡과 드뷔시 <펠리아스와 멜리장드> 모음곡, 바르톡 오페라 <푸 른 수염의 성>을, 그리고 둘째 날인 20일에는 몽고메리의 <모두를 위한 찬송가>, 모차르트 콘서트 아리아와 말러 <교향곡 5번>으로 프로그램을 꾸렸다. 현역 최고의 메조 소프라노 엘리나 가랑차와 미국의 권위있는 오페라상인 리처드 터커상 수상자 인 베이스 바리톤 크리스티안 반 혼, 그리고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주역 가수로 빼
Asia Tour Sponsor :
Ⓒ Evan Zimmerman
Ⓒ Steven Harris


쓰고 ‘혁명과 낭만’이라고 읽는다!
엘리엇 가디너 & 혁명과 낭만 오케스트라
Sir John Eliot Gardiner & Orchestre Révolutionnaire et Romantique
출연|Artists
10.7
존 엘리엇 가디너, 지휘|Sir John Eliot Gardiner, Conductor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호우트, 포르테피아노|KristianBezuidenhout,Fortepiano
혁명과 낭만 오케스트라|Orchestre Révolutionnaire et Romantique
10.12
존 엘리엇 가디너, 지휘|Sir John Eliot Gardiner, Conductor
몬테베르디 합창단ㅣMonteverdi Choir
혁명과 낭만 오케스트라|Orchestre Révolutionnaire et Romantique
프로그램|Program
10.7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미정
베토벤, 교향곡 제1번 C장조, Op. 21
10.12
베토벤, 교향곡 제8번 F장조, Op. 93
베토벤, 교향곡 제9번 d단조, Op. 125 ‘합창’
10.7 (월) 오후 7시 30분
10.12 (토) 오후 5시
전통과 혁신을 아우르고, 냉정과 열정을 동시에 가슴에 품었으며, 절망에서 환희에 이르기까지 광대한 음악의 궤적을 보여준 음악가, 베토벤! 그의 음악과 가장 잘 어울 리는 두 단어로 무장한 오케스트라가 2024년 가을 한국을 찾는다.
10월 7일과 12일, 원전 연주의 거장, 존 엘리엇 가디너와 그가 이끄는 혁명과 낭만 오케스트라는 오직 베토벤의 작품만으로 두 번의 무대를 꾸민다. 첫 날인 7일에는 <교향곡 1번>과 피아노 협주곡을, 12일에는 <교향곡 8번>과 <9번 ‘합창’>을 연 주한다. 피아노 협연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태어나 호주에서 자란 포르테피아 노 연주자로 최근 원전 연주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호우트 가 맡을 예정이다.
1990년 창단 이후 19세기 음악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혁명과 낭만 오케스트라와 마에스트로 가디너는 1번과 9번, 베토벤 교향곡의 출발점과 종착점이 된 의미있는 두 작품을 통해서 베토벤 교향곡 전체를 조망하겠다는 의도를 담았다.
한편 피날레를 장식할 ‘합창’ 교향곡은 가디너가 20대 시절 창단한 몬테베르디 합창 단이 함께한다. 1964년 3월 5일 영국 킹스 칼리지 예배당에서 몬테베르디 <저녁 기도>를 시작으로 창단 60주년을 맞은 2024년, 몬테베르디 합창단이 가디너와 함 께 들려줄 ‘환희의 송가’는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 오른다.
Ⓒ Chris Christodoulou
FESTI V AL








Ⓒ William Beaucardet
Ⓒ Lim Jong Jin



Janos Starker 100th Anniversary Cello Festival 7.3 (수) - 7.5 (금) 오후 7시 30분
예술감독|Artistic Directors
양성원|Sung-won Yang, 츠요시 츠츠미|Tsuyoshi Tsutsumi
출연|Artists
게리 호프만|Gary Hoffman, 마크 코소어|Mark Kosower
마크 코피|Marc Coppey, 마르티나 슈칸|Martina Schucan
올레 아카호시|Ole Akahoshi, 미치아키 우에노|Michiaki Ueno
산티아고 캐논-발렌시아|Santiago Canon-Valencia
서울시립교향악단|Seoul Philharmonic Orchestra 외
프로그램|Program
7.3 I. 오프닝|Opening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7.4 II. 소나타 & 첼로 앙상블|Sonatas & Cello Ensemble
바르톡, 두대의 첼로를 위한 듀오 소나타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제4번 C장조, Op. 102-1
코다이, 무반주 첼로 소나타, Op. 8 외
7.5 III.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s
하이든, 첼로 협주곡 제2번 D장조, Hob. VIIb:2
슈만, 첼로 협주곡 a단조, Op. 129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b단조, Op. 104, B. 191
20세기 첼로 역사의 한 획을 그은 헝가리의 거장, 야노스 슈타커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제자들과 후배들이 뜻을 모았다. 첼리스트이자 일본 산토리홀의 대표인 츠요 시 츠츠미와 한국의 첼리스트 양성원이 주축이 되어 한국과 일본에서 슈타커 탄생
100주년 기념 첼로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으로, 7월 3일부터 5일까지는 한국 롯 데콘서트홀에서, 그리고 7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일본 산토리홀 블루로즈홀에서 닷 새 간의 축제가 이어진다.
축제는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을 연주하는 7월 3일 첫 무대를 시작으로, 두 번째 무대는 ‘소나타와 첼로 앙상블’이라는 테마 아래, 바르톡의 <두 대의 첼로를 위한 듀오 소나타>, 베토벤 <첼로 소나타 4번>, 코다이의 <무반주 첼로 소나타>로 꾸며진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마지막 무대인 5일은 ‘협주곡의 밤’으로, 하이 든과 슈만, 드보르작의 첼로 협주곡 등 유명한 첼로 협주곡을 들을 수 있으며, 이승원 지휘자와 서울시향이 함께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예술 감독을 맡은 츠요시 츠츠미와 양성원을 비롯해 게리 호프만, 마크 코소어, 마르티나 슈칸, 산티아고 캐논-발렌시아, 올레 아카호시, 마크 코피, 미 치아키 우에노 등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첼리스트들을 만날 수 있다. 탄생 100주년을 맞은 야노스 슈타커의 이름 하에 첼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첼로 축제로 올여름은 벌써부터 뜨겁다. 거장의 이름을 기리다!
Ⓒ Naruyasu Nabeshima

축제의 변신은 무죄! 새롭게 도약하는 페스티벌
2024 클래식 레볼루션 <The 5th>
2024 Classic Revolution <The 5th> 9.7 (토) - 9.11 (수)
출연|Artists
인천시립교향악단|Incheon Philharmonic Orchestra
수원시립교향악단|Suwon Philharmonic Orchestra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Gyeonggi Philharmonic Orchestra
KBS교향악단|KBS Symphony Orchestra
외
프로그램|Program
공연별 상이
‘클래식 레볼루션’은 2020년에 시작되어 롯데콘서트홀에서 해마다 선보여온 아주 특별한 여름 음악 축제다. ‘베토벤 에딕트’부터 ‘브람스와 피아졸라’, ‘멘델스존과 코 른골트’, 그리고 ‘번스타인’까지... 신선한 주제와 내실있는 연주로 청중의 호평과 인 정을 받으며 안정궤도에 접어든 롯데콘서트홀의 대표 음악 축제가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2024년 클래식 레볼루션은 많은 것이 바뀐다. 일단 시작부터 달라졌다. 한여름에 시작하던 예년과 달리, 올해 클래식 레볼루션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펼쳐 지며, 여름과 가을이라는 두 계절을 한데 아우르며 보다 폭넓은 음악들로 축제의 여 정을 채워나간다. 또한 특정한 작곡가를 탐구하던 테마에도 변화를 주었다. 작품 중 심이 아닌 연주자 중심의 축제로 방향을 전환했고, 실력파 오케스트라들을 선별하 여 풍성한 관현악의 진수를 들려준다. 2024년에는 KBS교향악단, 인천시향, 수원 시향, 경기필 등이 라인업에 포함되었다.
무엇보다 클래식 레볼루션의 가장 큰 변화는 예술감독이다.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 휘자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2025년부터 새 예술감독으로 활약한다. 예술감독 으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카바코스는 2024년 클래식 레볼루션 피날레 무대 에 올라 연주를 통해 청중에게 먼저 인사를 전할 예정. ‘혁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대대적인 변화와 도약을 꿈꾸는 2024 클래식 레볼루션, 신선한 파격과 감동을 선 사할 9월이 기다려진다.

Ⓒ Marco Borggreve


RECI T AL & OR G AN



2024 In-House Artist Jaemin Han <Solo Cello Recital>
3.27 (수) 오후 7시 30분
출연|Artists
한재민, 첼로|Jaemin Han, Cello
프로그램|Program
존 윌리엄스, 세 개의 소품
카사도, 무반주 첼로 모음곡
리게티, 무반주 첼로 소나타
코다이, 무반주 첼로 소나타 b단조, Op. 8
지금 이 순간,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아티스 트가 궁금하다면 롯데콘서트홀의 ‘인하우스 아티스트’를 검색해 보라. 2020-2021 시즌부터 선보이고 있는 ‘인하우스 아티스트’는 무궁한 가능성을 지닌 젊은 연주자 들이 톡톡 튀는 재치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스테이지. 그동안 첼리스트 문 태국, 피아니스트 신창용,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 피아니스트 이진상 등이 이 무 대를 거쳐갔다.
2024년 롯데콘서트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연주자로 내세운 아티스트는 한재민. 이 미 첼로 신동이자 영재로 가는 곳마다 ‘최연소’의 역사를 써내려오고 있는 첼리스트 이다. 한재민은 만 5세에 첼로를 시작해 2020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최연소 예술 영재로 발탁되었고, 2021년 열다섯 살의 나이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최연소 우승 을 차지했다. 그리고 올해는 롯데콘서트홀의 최연소 '인 하우스 아티스트'로 선정되 어 3월 첼로 리사이틀에 이어 하반기에는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찾아올 예정이 다. 3월 27일 열릴 인 하우스 아티스트 첫 번째 공연은 오직 첼로로만 채운다. 다른 어떤 악기의 음색을 더하지 않고, 첼로의 매력으로만 꽉 채우겠다는 정공법을 선택 한 것부터 아티스트의 당당함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 존 윌리엄스의 세 개의 소 품을 비롯해 카사도와 리게티, 코다이의 무반주 작품에 이르기까지... 이 무대가
Ⓒ Shin Joong Kim

음악에서 길을 찾다! 막심 벤게로프 바이올린 리사이틀
Maxim Vengerov Violin Recital

Ⓒ
4.9 (화) 오후 7시 30분
출연|Artists
막심 벤게로프, 바이올린|Maxim Vengerov, Violin
폴리나 오세틴스카야, 피아노|Polina Osetinskaya, Piano
프로그램|Program
바흐,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b단조, BWV 1014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9번 A장조, Op. 47 ‘크로이처’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차이콥스키, 왈츠 스케르초, Op. 34
“음악과 예술은 우리에게 삶의 길을 제시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인생을 반영하
면서, 사람들의 마음에 호소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음악입니다.”
막심 벤게로프가 어느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로 쉼없는 활
동을 이어오던 중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한동안 악기를 들 수조차 없었던 시련의 시 간을 이겨내고 다시 무대로 돌아오기까지, 그는 삶과 음악에 대해 깊은 성찰의 시간 을 거쳤다. 그 결과 삶과 사람을 위로하는 음악가로 성장했고, 연주 외에 지휘라는 또 다른 길을 찾을 수도 있었다.
독주와 실내악, 그리고 지휘 등 다방면에서 이전보다 더 왕성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 는 막심 벤게로프가 4월 9일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러시아 출신의 피아니스 트 폴리나 오세틴스카야와 호흡을 맞춰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크로이처’>, 프랑 크 <바이올린 소나타>, 차이콥스키 <왈츠 스케르초>와 바흐 <바이올린 소나타 1번> 등 친숙한 명곡들을 선보인다.
바흐 무반주 작품들을 제대로 연주하기 위해 고악기를 구입해서 탐구할 정도로, 작 품 해석과 연구에 진심인 벤게로프의 무대는 언제나 믿고 들을 수 있다. 친숙하고 신뢰가 가는 벤게로프. 그가 연주를 통해 우리에게 보여줄 새로운 길, 그 끝에는 과 연 어떤 감동과 환희가 기다리고 있을지, 4월 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확인해 보자.
Ⓒ Davide Cerati
Yulia Plachotnikova

교향곡의 또다른 이름, 오르간! 오르간 시리즈 I. 벤 판 우스텐 오르간 리사이틀
2024 Organ Series I. Ben van Oosten Organ Recital
6.4 (화) 오후 7시 30분
출연|Artists
벤 판 우스텐, 오르간|Ben van Oosten, Organ
프로그램|Program
비에른, <세 개의 즉흥> 중 ‘교황의 행진’ 프랑크, 코랄 제1번 E장조 뒤프레, 수난 교향곡, Op. 23
세계 최고 수준의 음향을 자랑하는 오스트리아의 리거(Rieger) 파이프오르간을 보 유한 롯데콘서트홀은 개관 첫 해부터 저명한 오르가니스트의 내한 공연을 꾸준히 기 획해 왔다. 덕분에 국내에 아직 그 진가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오르간 거장들의 생 생한 라이브 연주를 통해 가슴 벅찬 감동을 경험할 수 있었고, 오르간의 매력에 새롭 게 눈을 뜬 애호가들의 숫자도 늘어날 수 있었다. 2024년에도 현역 최고 실력을 보유한 오르간 연주자가 롯데콘서트홀 ‘오르간 시리 즈’를 통해 한국 청중과 만난다. 네덜란드 출신으로 ‘프랑스 오르간 심포니 스페셜리 스트’로 불리는 벤 판 우스텐이 그 주인공이다. 1970년, 열다섯 살의 나이로 데뷔한 이후 파이프오르간이라는 한 길만을 우직하게 걸어온 우스텐은 특별히 프랑스 오르 간 심포니 연구에 주력하면서 오케스트라 못지 않은 풍성한 사운드와 울림을 추구해 왔다. 그 노력의 결실은 길망과 프랑크 오르간 전곡, 생상스, 비에른, 비도르, 뒤프레 의 오르간 작품들을 담은 음반들로 이어졌으며, 뛰어난 해석과 연주력을 인정받은 우스텐은 에코클래식, 독일음반비평가상, 디아파종상 등을 거머쥐었다. 현재 솔리스트로 활동하면서 헤이그 국제 오르간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벤 판 우스텐의 내한 공연은 6월 4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며, 프랑스 오르간 음악 의 거장 답게 비에른, 뒤프레 등 프랑스 오르간 작품이 연주된다. 특별히 연주회 후 반 뒤프레의 <수난 교향곡> 전악장은 실연으로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그 의 명연을 기대해 볼만 할 것이다.

2024 Organ Series II. Minjun Lee Organ Recital
10.31 (목) 오후 7시 30분
출연|Artists
이민준, 오르간|Minjun Lee, Organ
프로그램|Program
박영희, 오르간을 위한 ‘기도 중에’ (2020) *세계초연 니시무라, 프렐류드 ‘불꽃 속의 비전’ 리스트, 구원의 물길로 우리에게로 주제에 의한 판타지와 푸가
2019년, 파이프오르간의 저변 확대와 실력있는 연주자 발굴을 위해 롯데문화재단 이 주최하는 한국 국제 오르간 콩쿠르가 창설되었다. 그러나 1회 대회에서는 팬데 믹으로 결선을 치르지 못해 입상자를 배출하지 못했고, 2023년, 2회 대회에 드디 어 우승자가 탄생하면서 국제 대회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 특히 한국 국 제 오르간 콩쿠르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고아트(GoArt) 오르간으로 본선 1차를, 본 선 2차와 결선은 롯데콘서트홀 리거(Rieger) 오르간으로 경연함으로써 레퍼토리 에 따라 그에 맞는 오르간을 선택하는 세심하고 수준 높은 진행으로도 호평받았다. 총 11인의 본선 진출자들이 치열한 경연을 펼친 끝에 탄생한 한국 국제 오르간 콩쿠 르의 첫 우승자는 한국의 이민준. 1998년 생으로, 13세에 금호 영재 콘서트로 데뷔 한 이민준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피아노와 오르간을 공부했으며, 2021년 스위스 생 모리스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우승과 청중상을 수상하며 오르가니스트로 자신 의 이름을 알렸다. 명동대성당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했으며 현재 독일 뤼벡국립음대 에서 아르비드 가스트 문하에서 수학 중이다.
콩쿠르 위너 자격으로 롯데콘서트홀 오르간 시리즈 무대에 당당히 오르는 이민준 은 오는 10월 31일, 리스트와 니시무라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팔색조의 매력을 보여준다. 이 무대를 통해 한국 국제 오르간 콩쿠르 1회 대회 위촉곡이었던 작곡가
L CO N CERT


오르간 그리고 열정 오르간 오딧세이 I. 최수영의 레드 오르간
2024 Organ Odyssey I. Red Organ
출연|Artists
김경민, 콘서트가이드|Kyungmin Kim, Concert Guide
최수영, 오르간|Sooyoung Choi, Organ
프로그램|Program
캐털비, 페르시아 시장에서(최수영 편곡)
시벨리우스, 핀란디아
외


2.20 (화) 오전 11시 30분
2024년 ‘오르간 오딧세이’ 시리즈는 오롯이 오르간에 심취할 수 있는 독주 리사이 틀로 시작해, ‘오르간과 피아노’, 그리고 ‘오르간과 발레’라는 이색적인 콜라보레이 션으로 확장되어 간다. 각 무대마다 음악적 분위기를 상징하는 컬러를 컨셉으로 내 세운 것이 특징으로, 시리즈 첫 무대의 컬러는 ‘레드’, 오르간을 향한 강렬한 열정을 대변한다.
2월 20일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쳐질 ‘레드 오르간’을 책임질 아티스트는 유럽을 무 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오르가니스트 최수영이다. 연세대와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 립음대를 거쳐 레겐스부르크 교회음악대학교에서 오르간과 교회음악을 수학한 최 수영은 이탈리아 다니엘 헤르츠 국제 콩쿠르 1위, 미국 조르단 국제 콩쿠르 2위, 독 일 코르셴브로히 국제 콩쿠르 3위에 입상하는 등 국제 콩쿠르 무대에서 뛰어난 실 력을 인정받았다.
친숙한 클래식 작품을 오르간 연주용으로 편곡하면서 청중과 교감하고 오르간 대중 화에도 앞장서고 있는 최수영은 이번 무대에서도 직접 편곡한 캐털비의 <페르시아 시장에서>를 들려준다. 그 밖에 비도르의 <로마네스크 교향곡> 중 1악장, 생상스 <오르간 교향곡> 중 아다지오, 프리커가 편곡한 시벨리우스 <핀란디아> 등을 선 보이며 2024년부터 새로운 콘서트가이드가 된 피아니스트 김경민이 진행을 맡아 친숙함과 재미를 더한다.



2024 Organ Odyssey II. Blue Rhapsody 7.30 (화) 오전 11시 30분
출연|Artists
김경민, 콘서트가이드|Kyungmin Kim, Concert Guide
이민준, 오르간|Minjun Lee, Organ
프로그램|Program
리스트, 헝가리 랩소디 제2번
거쉬인, 랩소디 인 블루
외
7월 30일 오전 11시 30분. ‘2024 오르간 오딧세이’ 두 번째 무대는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청량한 ‘블루’를 시그니처 컬러로 내세웠다.
한국 국제 오르간 콩쿠르 초대 우승자로, 오르간 뿐 아니라 피아노 연주에서도 실력
을 인정받고 있는 이민준이 오르간과 피아노를 넘나들며 전각기 다른 개성과 분위기
를 지닌 두 악기 사이의 오묘한 조화를 선보인다.
차갑고 푸르지만 동시에 뜨겁고 강렬한 ‘블루 랩소디’라는 타이틀 아래, 오르간 독 주와 오르간 4핸즈, 피아노와 오르간 이중주까지 다채로운 음색의 조합으로 프로
그램을 구성했으며, 존 윌리엄스의 영화 ‘해리포터’ OST 중 <헤드위그의 테마>, 리 스트 <헝가리 랩소디 2번>, 거쉬인 <랩소디 인 블루> 등 귀에 익은 음악들을 들 을 수 있다.
또한 2024 오르간 오딧세이 새로운 콘서트가이드로 발탁된 김경민의 피아노 연주 를 직접 감상하는 특별한 즐거움도 기다리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했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치있는 해설과 연주로 인기를

오르간 그리고 발레
오르간 오딧세이 III. 박준호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2024 Organ Odyssey III. White Christmas


12.19 (목) 오전 11시 30분
출연|Artists
김경민, 콘서트가이드|Kyungmin Kim, Concert Guide
박준호, 오르간|Joonho Park, Organ
외
프로그램|Program
스콧, 크리스마스 판타지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편곡 및 즉흥 박준호)
외
오르간 오딧세이를 꾸준히 찾아온 콘서트 고어에게 ‘박준호’라는 이름은 이미 친숙 하다. 뉘른베르크 국제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로 유럽에서도 잘 알려진 박준호 는 2019년부터 롯데콘서트홀 오르간 오딧세이 무대에 자주 모습을 드러냈다. 학 구적이고 심도 깊은 정통 오르간 레퍼토리부터 청중에게 친숙한 클래식을 오르간 으로 편곡한 음악에 이르기까지, 그 어떤 레퍼토리도 오르간 음향과 잘 어울리도 록 탁월하게 해석해내며 청중과 소통해온 박준호가 2024 오르간 오딧세이 피날 레 무대를 장식한다. ‘레드’와 ‘블루’를 거쳐 ‘화이트’로 이어지는 12월 19일, 마지막 오르간 오딧세이의 테
마는 크리스마스! 해마다 이맘 때면 어김없이 들을 수 있는 발레 음악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등 유명한 발레 음악에 파이프오르간의 음향을 입혔다. 리거 오르간에 장착된 오천여개의 파이프들이 열고 닫히며 만들어낼 형형색색의 선율들, 여기에 발레의 주요 장면을 환상적으로 재현할 무용수의 퍼포먼스까지, 오 감을 만족시키고 감성을 충전시켜줄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12월, 청중을 기다 리고 있다.
SPECI A L




Ghibli Piano Trio <Valentine’s Concert>
출연|Artists
엘리자베스 브라이트, 피아노|Elizabeth Bright, Piano
김덕우, 바이올린|Duekwoo Kim, Violin
김미연, 퍼커션|Miyoune Kim, Percussion
프로그램|Program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주제곡
<하울의 움직이는 성> 주제곡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주제곡
외
2.14 (수) 오후 7시 30분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단다. 뭐가 나올지 아무도 알 수 없거든”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인생은 초콜릿 상자에 비유된다. 달콤하고 쌉싸름하고, 새콤하고... 때로 그 안에 어떤 맛이 들어있을지는 열어보고 직접 먹어보기 전에는 알 수가 없다. 초콜릿 향으로 가득한 계절,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 선보이는 지브리 트리오의 <발렌타인 콘서트>도 그런 초콜릿 상자 같다. 음악으로 가득 차 있고, 모 든 연주를 직접 듣고 난 후에야 어떤 향과 맛인지를 생생히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2023년, 피아니스트 엘리자베스 브라이트가 선보인 발렌타인 콘서트의 열광적인 호응에 힘입어 2024년에도 그녀가 다시 한번 그 때의 감동을 재현한다. 바이올리니 스트 김덕우와 퍼커셔니스트 김미연과 함께 감각적인 사운드로 재현한 애니메이션 음악들로 로맨틱한 저녁을 책임진다.
지브리 스튜디오로부터 공식 연주 라이선스를 획득한 브라이트는 그동안 <센과 치 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등 널리 사랑받았던 애니메이션 멜로디를 피 아노 선율로 재탄생시켜왔다. ‘오케스트라 연주로 듣는 음악이 대형 벽면에 걸린 화 려한 유화라면 피아노로 편곡한 지브리 음악은 방 한 켠을 장식하는 아담한 수채화 느낌’이라고 말하는 엘리자베스 브라이트. 바이올린과 퍼커션이 가세해 한층 입체 적인 무대로 완성될


Myung-Whun Chung & One Korea Orchestra 일정 추후 공지
출연|Artists
정명훈, 지휘|Myung-Whun Chung, Conductor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One Korea Orchestra
외
프로그램|Program
추후 공지
2017년 창단한 이래,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이끄는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의 콘서트 는 어느새 롯데콘서트홀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2024년에도 어김 없이 하나의 울림을 향한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를 만날 수 있다. ‘하나된 코리아, 하나된 하모니’를 모토로 결성된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는 구성원 개 개인이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솔리스트들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신 지아, 신아라, 첼리스트 문태국과 심준호, 플루티스트 조성현 등이 원 코리아를 거쳐 갔으며, 조성진, 임윤찬 등 세계적인 수준의 피아니스트들이 협연자로 무대에 올랐 다. 객석에 앉아서 낯이 익은 연주자들의 얼굴을 찾아내는 것은 원 코리아 오케스트
라의 연주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재미이기도 하다.
음악을 통해 모두 하나가 된다는 취지에 공감하고, 바쁜 일정을 쪼개어 ‘기꺼이 함 께’ 무대에 오르는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의 연주에는 깊고 그윽한 신뢰와 우정의 향 이 배어 있다. 하나된 울림, 고맙고 소중한 벗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바 로 이들의 음악이 아닐까?
Ⓒ Jean Francois Leclercq

롯데콘서트홀 기획공연 예매방법
인터넷 예매|www.lotteconcerthall.com
모바일 예매|m.lotteconcerthall.com
예매 시 별도의 수수료는 없습니다.
예매가능 시간 : 24시간 예매 가능 (공연시작 2시간 전까지 예매가능)
예매 방법 : 회원가입 및 로그인 > 공연선택 > 공연 일시 및 좌석 선택 > 결제 > 완료
결제 수단 : 신용카드 / 가상계좌 입금 (공연일 4일 전 오후 6시까지 가능)
예매|고객센터 1544-7744
예매 시 별도의 수수료는 없습니다.
예매가능 시간 : 평일 10:30-19:00 (주말, 공휴일 휴무 / 점심휴게시간 11:30-12:30)
결제 수단 : 신용카드 / 가상계좌 입금 (공연일 4일 전 오후 6시까지 가능)
롯데콘서트홀
3 · ·
당일 공연에 한하여 티켓박스 운영시간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 단, 공연이 없는 날에는 티켓박스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공연 별 운영시간 상이)
* 티켓박스 운영시간 : 티켓박스 오픈 시 - 공연시작 후 30분까지
결제 수단 : 신용카드 / 현금 / 기타 지정된 상품권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8층




LOTTE CONCERT HALL CALENDAR
SPECIAL I.
지브리 피아노 트리오 <발렌타인 콘서트>
Ghibli Piano Trio <Valentine’s Concert>
2.14 (수) 오후 7시 30분
L CONCERT I.
오르간 오딧세이 I. 레드 오르간
Organ Odyssey I. Red Organ
2.20 (화) 오전 11시 30분 2
ORCHESTRA I. 양인모 &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
Inmo Yang & Festival Strings Lucerne
3.8 (금) 오후 7시 30분
RECITAL & ORGAN I. 첼리스트 한재민 <무반주 첼로 리사이틀>
2024 In-House Artist Jaemin Han <Solo Cello Recital>
3.27 (수) 오후 7시 30분
FESTIVAL I.
- 롯데콘서트홀 ․ 산토리홀 공동기획야노스 슈타커 탄생 100주년 기념 첼로 페스티벌
Janos Starker 100th Anniversary Cello Festival
7.3 (수) - 7.5 (금) 오후 7시 30분
L CONCERT II. 오르간 오딧세이 II. 블루 랩소디
Organ Odyssey II. Blue Rhapsody
7.30 (화) 오전 11시 30분 7
FESTIVAL II.
2024 클래식 레볼루션 <The 5th>
2024 Classic Revolution <The 5th>
9.7 (토) - 9.11 (수) 9 September
ORCHESTRA II.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Freiburg Baroque Orchestra
4.3 (수) 오후 7시 30분
RECITAL & ORGAN II.
막심 벤게로프 바이올린 리사이틀
Maxim Vengerov Violin Recital
4.9 (화) 오후 7시 30분
2024
RECITAL & ORGAN III. 오르간 시리즈 I. 벤 판 우스텐 오르간 리사이틀
Organ Series I. Ben van Oosten Organ Recital
6.4 (화) 오후 7시 30분
ORCHESTRA III.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 Metropolitan Opera Orchestra
6.19 (수) 오후 7시 30분 / 6.20 (목) 오후 7시 30분
ORCHESTRA IV.
존 엘리엇 가디너 & 혁명과 낭만 오케스트라
Sir John Eliot Gardiner & Orchestre Révolutionnaire et Romantique
10.7 (월) 오후 7시 30분 / 10.12 (토) 오후 5시
RECITAL & ORGAN IV. 오르간 시리즈 II. <한국 국제 오르간 콩쿠르 위너> 이민준 오르간 리사이틀
Organ Series II. Minjun Lee Organ Recital 10.31 (목) 오후 7시 30분
L CONCERT III. 오르간 오딧세이 III. 화이트 크리스마스
Organ Odyssey III. White Christmas 12.19 (목) 오전 11시 30분
SPECIAL II.
정명훈 &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
Myung-Whun Chung & One Korea Orchestra
일정 추후 공지
Dec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