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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6년 6월 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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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585호 2026년 6월 9일 (화)

여권 사진 총영사관“촬영기 고장” “민원인이 준비해야”

▲ 토론토총영사관은 여권사진 촬 영기 고장으로 총영사관 내 사진 촬영을 중단했다. 여권사진 규격 안내 예시. 한국 외교부 사진 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김영재) 은 민원실 내 여권사진 촬영기 고장 으로 현재 총영사관에서 여권 사진 촬영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6일 총영사관은 여권 신규 발급 또는 갱신을 위해 방문하는 민원인 은 증명사진 1매를 지참해야 한다 고 안내했다. 여권사진은 가로 3.5cm, 세로 4.5cm 규격의 상반신 정면 사진이 어야 하며, 얼굴 길이는 정수리부터 턱까지 3.2~3.6cm여야 한다. 또한 모자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여야 하며, 배경색은 흰색이어야 한다. 사진은 6 개월이내촬영한것이어야한다. 총영사관은 외교부 홈페이지에 안내된 여권사진 규격을 확인한 뒤 기준에 맞는 사진을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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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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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으로 물든 6월 화폭에 꿈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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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한국일보 미술대회가 초여름 화창한 날씨 속에 지난 6일 노스욕 G. 로스로드공원에서 펼쳐졌다. 본보와 캐나다한국학교협의회(회장 신옥연)가 공동 주최하고 한인미술가협 회와 여러 업체들이 후원한 미술대회엔 어린이·학생 참가자(153명 등록)와 가족 등 350여 명이 참여해 피크닉 분위기를 맘껏 즐겼다. 참가자들은 오후 1시 등록 후 공원에 돗자리를 깔거나 텐트를 치고 그림 그리 기에 열중했고,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집 중할 수 있도록 조용하게 응원하며 자리 를 지켰다. 공원의 잔디밭 위를 신나게 뛰어다니 는 반려견들도 눈에 자주 띄었고, 농심 이 후원한 새우깡은 행사장의 인기 간식 거리로 떠올랐다. 오후 3시를 전후해 완성작을 제출하 려는 참가자들이 하나둘 본부석을 찾았 으며 오후 4시 뜨거운 열기 속에 경품추 첨(프라임코홈 후원)이 실시됐다. 행운의 당첨자 7명에겐 게임기 5대와 비데 2개가 제공됐는데, 경품을 차지한 당첨자들 사이에선 환호가 터졌다. 그림을 제출하고 메달(참가상)을 받은

▲ 6일 G. 로스로드공원에서 열린 28회 한국일보 미술대회에 참가한 어린이가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도화지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잡아준 엄마의 훈훈한 손이 보인다. 사진 한국일보

28회 한국일보 미술대회 350여 명 참여 심사결과 12일 발표$시상식 7월2일 참가자들은 인증샷을 찍으면서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터치캐시를 비롯해 한카자선재단, 매 틱에어(Maticair), 키보스시, 프라임코홈,

헌팅턴 크로스 모기지, 갤러리아수퍼마 켓, H마트, 신한은행, 농심, 토론토한인 합창단 등이 올해 대회를 후원했다. 미술가협회 관계자들의 심사 결과는

12일(금) 오후 5시께 본보 웹사이트, 13 일(토)자 지면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온라인 시상식은 7월2일(목) 오후 7시 에 열린다. 온라인 전시는 7월2일부터 31일(금) 까지 본보 웹사이트(www.koreatimes. net)에서 진행된다. 문 의: gm@koreatimes.net 또 는 (416)787-1111(내선 208)

여자골프 코르다 US오픈 우승 세계여자골프의 최강자의 입지를 확 실히 다진 넬리 코르다(사진ㆍ미국)가 한 해에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는 '캘린더 그 랜드슬램(한 해에 4개 이상 메이저대회 우승)'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코르다는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 시픽 팰리세이즈 리베이라 컨트리클럽 에서 끝난 2026 US여자오픈에서 우승 하며 이번 시즌 셰브론 챔피언십에 이어 연속으로 메이저 대회를 제패했다. 2015년 이 대회 우승 뒤 11년 만에 정 상 탈환을 노렸던 전인지는 합계 6언더 파 278타를 적어내 우승자 코르다(8언 더파 276타)에 2타 뒤진 4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남은 메이저 대회는 이달 말 개막하는 KPMG 여자 PGA 챔피언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올해 2개 메이저 연속 정상$추격 불허 그랜드슬램 향해 질주 십과 다음달 열리는 에비앙 챔피언십, AIG 여자오픈이다. 남자골프에서 메이저 대회는 4개지만, 여자골프에서는 여러 대회가 이름을 바 꿔가면서 5개로 정착됐다. 코르다는 이미 여자 PGA 챔피언 십(2021년), 셰 브 론 챔 피 언 십(2024 년·2026년)에서 우승했고, 이번에 US 여자오픈 우승으로 그랜드슬램 완성을 위한 퍼즐 조각을 추가했다. 코르다가 앞으로 최소 2개의 메이저 대회를 더 우승하면 캘린더 그랜드슬램

이라는 위업을 달성한다. 더욱이 현재로 서는 코르다의 독주를 막을 선수가 보이 지 않는다. 코르다는 이번 시즌 미국여자프로골 프(LPGA)에서 4승을 올렸을 뿐 아니라 8개 대회에서 5위 밖으로 밀려난 것은 단 한차례 뿐이다. US여자오픈 우승 뒤 코르다는 대회 공식 인터뷰에서 이번 우승의 의미에 대 해 "솔직히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큰 타수차로 선두를 달리거나 공동 선두

상황에서 끝까지 사투를 벌여야 하는 상황을 좋아할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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