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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6년 6월 2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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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해롤드 김(한국명 종수) 오로라시의원

이 4선 고지를 향해 진격한다.

오로라시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달 28일 오로라 6선거구 후보 등록을 마쳤 다.

1일 현재 6선거구에선 김 의원 외 다른 시의원 후보는 없다.

2014년 오로라시의원으로 처음 당선

된 김 의원은 2022년 선거에서 그렉 스미 스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3선에 성공했 다. 오로라부시장을 지내기도 했다.

서울에서 태어난 김 의원은 4살 때 이

민했다.

온주 퀸스대학에서 지리학을 공부한

해롤드 김, 4선 고지 향해 진격

뒤 금융계에 진출해 증권회사에서 근무 했다. 그의 부모는 편의점을 운영했던 김

기열·김신덕씨. 부인 캐롤씨와 사이에 1

남1녀를 두고 있다.

10월26일 치러지는 온주 지자체선거

에 출마하는 한인은 1일 현재 김 의원을

투싼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캐나다에서 8만 대 이상의 차량을 리콜한다.

연방교통부는 5월19

일 현대자동차 일부

차량의 전방 카메

라 소프트웨어 결

함으로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이 오작동할 수 있

다는 내용의 리콜 공지를 게시했다. 교통부는 이같은 결함이 실제 충돌 위 험이 없는 상황에서도 차량이 갑자기 제

동하도록 만들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사

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은 2025년형 현대 산타크루

즈 (사진) 와 2025·2026년형 현대 투싼 차량이다. 2026 년형 투싼의 경우 개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플 러그인 하이브 리드 모델이 모

포함해 최소 3명이다. 토론토에선 다이애나 윤(작은 사진 왼 쪽)씨가 지난달 유니버시티-로즈데일 선 거구의 시의원 후보로 등록했고, 벨빌에 선 서미경(작은 사진 오른쪽 마가렛) 시

첼로의선율로 꽉 채운 무대

파커상을 받고 있다.

조휘빈 기자 ms@koreatimes.net

첼리스트 최예솔(Joanne)씨가 지

두 포함된다. 현대자동차는 차량 소유주들에게 서 면으로 통지한 뒤 전방 카메라 소프트웨 어 업데이트를 위해 차량을 서비스센터

로 가져오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초 미국에서도 같

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 문제로

40만 대 이상 차량에 대한 리콜을 실시

한 바 있다.

미국 리콜 대상에는 2025·2026년형 산타크루즈와 투싼, 투싼 하이브리드, 투 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포함됐

수 있다는 이유로 2024~2026년

행됐다. 1부에서는 최씨와 피아니스트 크 리스 오가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2 부에서는 디올 사중주단과

난달 30일 토론토 아퍼처룸(Aperture Room)에서 열린 버지니아파커 상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캐나다의 신진 클래 식 음악가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인 버지니아파커상 시상식 과 수상 기념 공연을 겸해 열렸다.

공연은‘A Voice Becoming: A Journey in Music and Words’라는 제목 아래 최씨의 음악적 여정과 예 술적 성장을 조명하는 형식으로 진

형 엘란트라 하이브리드 약 6천 대에 대 한 리콜을 발표했다.

차량 소유주는 현대자동차 리콜 조회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차량이 리콜 대상 인지 확인할 수 있다.

리콜 조회 사이트 QR코드

랍스터도 먹고 자선도 하고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모습이 돋보였다.

우아한 차림으로 점잖은 대화를 나누

던 중 랍스터가 서브됐다.

장내는 갑자기 조용해졌고 자기 앞에

놓인 싱싱한 1마리를 게눈 감추듯 먹어

치웠다. 남성 건강체들은 약간 부족한 배

를 샐러드와 감자로 채우던 중이었는데

자원봉사 서버 학생들이 1마리를 더 주

자 의외라는 표정을 지으며 후닥닥 까먹

었다. 무려 4마리를 먹는 캐네디언도 있

었다. 그는 얼굴에 게살 두어 개를 붙였으

나 옆사람이 게걸스럽다고 느낄까 눈치

를 보는 모습이었다.

몇 년만에 맛보는 붉은색 가재들은 까

먹기 불편했지만 재미도 있었다. 정장의

랍스터페스트 행사 배워두자

KCCF, 한인 30여 명 초청

▲ 지난달 23일 미시사가 웨스트 로터리클럽

남녀가 테이블 건너 사람이 뭐라하든 개

의치 않고 살 한 조각이라도 더 찾아먹는

모습들은 보기에 즐거웠다.

지난달 23일 미시사가 세인트존스

홀(2185 Stavebank Rd.)에서 열린 랍스

터 모금파티는 미시사가 웨스트 로터리

문협회장에수필가 고길자씨

임원진 구성하고 4개 분과위 구성

캐나다문인협회 는 지난 4월18일 정

지난 1년간 회장

은 이창희씨였다.

고 회장은 부회장 겸 총무 백경자씨,

재무 겸 서기 이준호씨 등으로 집행부

를 구성했다. 집행부는 협회 업무를 분

담, 4개 위원회를 구성하고 담당자를

위촉했다.

출판위원회: 홍성철, 교육위원회: 박

정애, 신춘문예위원회: 김영수, 사이트

운영위원회: 이준호.

고 회장은 토론토 한인사회에서 오

랫동안 문화 및 종교 활동에 기여해 온

한국화 작가이자 전(前) 한인불교인회

장이다. 그는 한국화 그리기와 서예 강

좌를 진행하는 등 불교계 및 지역 사회

에서 오랜 기간 봉사했다.

고 회장의 장녀 최유경(앤)씨 또한

문협회원이다.

최씨는 주류 문학계에서 활발히 활

동 중인 한인 2세 소설가다. 캐나다 최

대 규모 서점 인디고(Indigo)는 2025

년 최고의 책(Best Books of 2025) 10

권 중 그의 소설 'All Things Under the Moon(달빛 아래서 벌어진 모든 일들)'을 포함, 발표했다.

Rotary클럽이 주최했다. 행사는 이날 동 시에 온타리오와 노바스코샤 등 여러 지 역서 열렸다. 그 지역의 봉사클럽이 매년

담당하는 전통있고 유명한 자선행사다.

한카자선재단(Korean Canadian Charity Foundation·KCCF)은 이날 한

인들의 참가비 1인당 125달러, 8명 앉는 테이블당 1,500달러를 모두 대납했다. 참

가자들은 상품티켓을 사서 고마움을 작

게나마 나타냈다.

이날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참석자 400명은 모두 2만5천 달러의 자선사업 금을 모았다. 이 자금은 푸드뱅크,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트릴리움 건강자선 사업 등에 쓰인다. 2∼3년 전부터 토론토 한인사회에 등

장한 재단의 이광형 이사장(PAT한국식 품 미시사가점 대표)과 장영 총무(공인회 계사)는“한인끼리의 모임도 중요하지만 시야를 넓혀 이웃 인종과 섞여서 돕고 교 류하는 모습을 보일 때도 됐다”고 입을

모아 강조했다. 한카자선재단은 지난달 노스욕에서

열린 무브어톤(move-a-thon) 등 여러 캐

네디언 사회의 행사를 지원, 한인위상을 높이는데 공헌했다. 앞으로도 이어갈 예 정.

[급구: 내년 랍스터 4마리 먹을 분 구함]

사고 당한 보행자 불리해져

☞1면 '온주 차보험'에서 계속 7월1일부터는 사고로 인한 의료 및 재활 비용에 대해 차보험이 우선

적용되며, 이후 직장 복지나 개인 건 강보험이 적용된다. 다만 약값은 예 외다.

새 제도에서는 선택형 사고보험

서원찬 중개인은 "기존에는 자동

차보험의 보장 범위에 사고를 당한

보행자가 포함됐지만, 이번 제도 변

경으로 선택형 보장 항목은 보험 가 입자 본인과 배우자, 부양가족 등에 게만 적용된다"며 "결국 보행자는 해

당 보장에서 제외되는 셈"이라고 설

명했다. 이에 따라 사고로 부상을 입은 보 행자는 의료비 보상은 받을 수 있지

만 소득 손실 등 의료비 이외의 보장 은 받기 어려워질 수 있다. 다만 보행 자 본인이 해당 보장을 포함한 자동 차보험에 가입돼 있는 경우에는 자 신의 보험을 통해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특히 음식 배달 자전거 운전자 등 플랫폼 노동자들 이 사고를 당했을 때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할 가능성을 우려했다.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은 운전자들 이 보험중개인이나 보험사와 상담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보장을 선택해 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사고로 인해 일을 할 수 없게 되는 상황을 가정해 각 보장 의 필요성을 충분히 검토한 뒤 결정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영화‘백룸’북미 박스오피스 1위

스무 살 유튜버 출신 감독이 제작

인터넷 밈과 유튜브 영상에서 출발한 공포영화‘ 백룸(Backrooms)’이 미국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

르며 기존 할리우드 흥행 공식을 뒤흔들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

에 따르면 영화 백룸은 개봉 첫 주말 북미 박스오피

스에서 8,150만 달러(약 1,225억 원)의 흥행 수입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백룸’의 출발점은 2019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

라온 한 장의 사진이었다. 형광등이 켜진 텅 빈 공간

사진은 누리꾼들 사이에서‘끝없이 이어지는 미로

같은 공간’이라는 괴담 세계관으로 확장됐다. 이후

이를 소재로 유튜브 영상을 만들던 크리에이터 케

인 파슨스가 영화화에 성공했다. 현재 20세인 그는

할리우드 경력이 전무한 유튜버 출신 감독이다.

WSJ는 이번 흥행의 핵심이 젊은 관객층에 있다

고 분석했다. 백룸 관객의 86%가 35세 미만으로, 온라인 문화에 익숙한 Z세대가 인터넷 기반 콘텐츠 에 적극 반응했다는 것이다.

2위‘옵세션’감독도 크리에이터 1차 대선 극우 에스프리에야 1위 좌파 여당 세페다와 결선 재격돌

같은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2위 역시 틱톡과 유 튜브에서 이름을 알린 26세 크리에이터 커리 바커

가 만든 공포영화‘옵세션’이 차지했다. 제작비는 75만 달러(약 11억 원)에 불과했지만, 누적 흥행 수 입은 1억470만 달러(약 1,575억 원)를 넘어섰다. 이 같은 흐름은 올해 들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는 분석이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실시된 콜롬비아 대통령

선거에서 극우 후보와 극좌 후보가 각각 득표율 1, 2

위를 기록해 2차 결선 투표에서 맞붙게 됐다. 대선

결선은 21일 치러진다. 결선 투표 승리자는 8월 7일 에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콜롬비아 일간 엘티엠포와 엘에스펙타도르 등에

따르면 콜롬비아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치러진 대 선 1차 투표 개표 결과 극우 성향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48)‘조국의 수호자들’후보가 44% 득표율로, 41%를 얻은 좌파 성향 집권 연합‘역사 적 동맹’의 이반 세페다(64) 후보를 비롯한 여러 후 보를 제치고 대선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일부 지역은 코카인 유통망과 불법 금 광 채굴을 장악하기 위한 무장 단체의 영향력에 놓 여 있다. AFP통신은 선거 운동 기간 방탄유리 뒤에 서 연설했던 에스프리에야의 마약 테러리스트에 대 한 강력한 드라이브 공약이 유권자의 공감을 얻은 걸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콜롬비아 선거법상 1차 투 표에서 과반(50% 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 명이 결선 투표를 치러야 한다.

이번 선거는 치안, 경제 정책을 중심으로 두 진영 이 치열하게 대결했다. 변호사 출신 에스프리에야는 대선 공약으로 불법 무장단체에 대한 강경 대응, 10 개의 초대형 교도소 건설, 군대에 광범위한 권한을 임시 부여하는 헌법적 조치‘계엄령’실시 등 강성 우파적 시각을 드러내 주목을 받았다. 콜롬비아는 오랜 기간 친미·보수 성향이 강했지만, 2022년 페 트로 대통령 당선으로 좌파 진영이 정국을 주도했 다. 이번 선거에서 극우 성향 후보와 극좌 성향 후보 가 박빙으로 맞붙으면서 다음 투표에서 누가 중도 성향 유권자들의 표심을 확보할 수 있느냐가 승패 를 가를 핵심으로 떠올랐다. 4,100만 명의 유권자 중 1차 투표 참여율은 50%를 상회한 수준으로, 더 많은 유권자를 투표장으로 끌어낼 수 있다면 결과가 달라 질 수 있다고 로이터는 내다봤다. 손효숙 기자

대전 한화에어로 공장 폭발 사고

로켓 추진체 생산 국가 보안시설

“건물 수십개 동$ 개별 점검 어려워”

제출해야 하

지만, 사고가 난 건물은 건물 연면적이

작아 보고 예외 지역이었던 것으로 파악

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대전사업장은

건물이 수십 개 동으로 나뉘어 있어 소

방법상 (감독기관이) 개별적으로 모두

점검하기엔 어렵다”며“폭발한 건물과

같이 면적이 작은 곳은 자체 점검은 하지

만 소방서에 보고할 의무는 없다”고 말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고용노동부 등은 2

일 합동 감식을 진행해 정확한 사고 원인 을 규명할 계획이다. 대전경찰청은 수사

SK하이닉스

정부, 오늘 합동 감식 진행할 예정

李대통령“가용자원 총동원”지시 김승연 한화 회장“신속 수습 최선”

전담팀을 꾸려 화재 발생 원인 등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노동부도 대전지청 중

대산업재해수사과와 중대산업사고예방

센터 소속 근로감독관 총 20여 명을 중

심으로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산업안전

보건법상 위험물질 취급 시 안전조치 의

무와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제대로 이행했는지 조사할 예정

이다. 사고 현장을 방문한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노동자들

에게 애도를 표한다”며“신속하고 엄정

한 사고수습과 2차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사업장 인명 사고는 8년 만으로,

이번이 세 번째다. 2018년 5월 로켓 연료

주입 중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졌

으며, 이듬해 2월엔 로켓 추진체에서 연

료를 빼내는 과정 중 폭발 사고가 나 3

명이 사망했다. 2018년 사고 직후엔 노

동청의 특별 근로감독 결과 법 위반사항

486건이 적발되기도 했다.

사고 소식을 접한 이재명 대통령은“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처하라”고 적극적인 대응을

청주공장서불 11명병원이송

불소 누출$ 직원 3600명 대피

충북 청주시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

서 불이 나 11명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직원 3,6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M15·M15X 공장을 연결하는 6층 가스

룸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 스프링클러가 작동돼 10

분 만에 진화됐으나, 반도체 생산 라인에

쓰이는 불소가 가스룸 내부로 퍼져 직원 11명이 회사 부설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중 5명은 눈 따가움 증세를 호소했고, 나

머지 6명은 별다른 증세가 없어 간단한

검진 후 현장에 복귀했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측정한 결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하는 한편, 사고 원 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소방 청, 경찰청, 대전시는 가용한 모든 장비 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에 최선을 다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 도록 하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와 고 용노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

공청,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에“ 상황 대응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지원 하고, 현장 구조활동이 원활히 이뤄지도 록 적극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인근 지역의 수용 가능한 의료시설을 파악하고, 부상자가 확인되면 신속한 이 송으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라”고 당부 했다. 이번 사고와 직접 관련된 회사 측에선 머리부터 숙였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은“업무에 최선을 다하던 직원들이 숨

과 가스룸 내부에서 5ppm의 불소 성분 이 감측됐다.

SK하이닉스 측은 사고 직후 공장 내

전 직원 3,600명을 대피시켰다. 직원들 은 1시간 30분 뒤인 낮 12시쯤 전원 복 귀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환경정화 장비

를 가동해 방재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공기질 측정 등 안전점검이 완료되면 직

원들을 복귀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어“장비 가동엔 문제가 없어 생산 차질 은 없다”며“가스 배관에서 문제가 발생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를 파악할 예정이다. 청주=한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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