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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6년 6월 2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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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아파트 3,587곳의 관리 상태

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등급제가 15

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시작했다.

관리 상태가 양호한 아파트의 출입

구엔 녹색(점수: 85∼100%) 표지판이,

개선이 필요한 아파트엔 노란색(70∼ 84%) 표지판이, 불결하고 관리 상태가

엉망인 아파트엔 빨간색(0∼69%) 표지

판이 각각 부착됐다.

시당국에 따르면 18일 기준 토론토

15일부터 시행됐다. 녹색은 '양호', 노란색은 '개선 필요', 빨간색은 '불량'을 의미한다. 토론토시

아파트 상태한눈에파악 3색

등급제 시행$ 115곳‘불량’

아파트의 약 75.4%(2,707곳)는 양호( 녹색) 판정을 받았고 약 21.3%(765곳)

는 문제점을 개선하라는 지적(노란색)

을 받았다. 약 3.2%(115곳)는 불량 판 정을 받았다.

정정방씨별세$ 향년 97세

노스욕 양로원서$

다. 향년 97세.

정정방(사 진)씨가 17 일(수) 노스 욕 커머로지 (Cummer Lodge) 양로

원에서 노환 으로 별세했

1928년 7월 평안북도 철산군에

서 태어난 고인은 작은 아들 노문선

회계사의 가족초청으로 1992년 이

민했다.

유족으로는 큰 아들 노문영(서울 거주)씨, 노 회계사 등 2남과 며느리, 손자녀 등이 있다. 남편 노도빈씨는

1988년 별세했다.

조문은 26일(금) 오전 10시30

분에, 장례 예배는 신중현 목사의

집례로 같은 날 오전 11시에 각각

스카보로 하이랜드장의사(3280

Sheppard Ave. E.)에서 진행된다.

연락처: 노문선 (647)226-1661,

이병룡 (416)564-1234

배더스트 스트릿 선상, 윌슨 애비뉴

선상 노스욕 아파트 등에 빨간색 딱지 가 부착됐다. 노란색 등급을 받은 건물은 문제점을 개선한 후 재평가를 통해 녹색으로 승 급될 수 있다. 빨간색 등급을 받은 아파 트는 문제점을 즉각 시정해야 한다. 이

를 지키지 않으면 시당국의 규제 조치 가 취해진다.

건물주는 아파트의 관리 평가 점수 가 떨어지거나 올라갈 경우 14일 내에 새 표지판을 부착해야 한다. 또 새로운 세입자가 임대차 계약을 맺기 전에 건 물의 관리 상태를 의무적으로 알려야 한다. 기존 세입자들에겐 매년 최소 한 차례 보고해야 한다. 등급제가 적용되는 곳은 높이 3층 이 상, 10유닛 이상의 아파트다. 콘도는 등 급제 대상이 아니다.

낚시, 이번 주말엔 부담 없이 온주,‘아버지날’맞아 무면허 허용

온타리오주가 아버지날(21일)을 맞 아 이번 주말 면허 없이 낚시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20일(토)과 21일(일) 이틀 동안 낚 시 면허나 아웃도어 카드(Outdoors Card)가 없어도 온주의 호수와 강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마이크 해리스 온주 천연자원장관은 "이번 어버지날 주말은 낚시의 즐거움 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가

다만 무료 낚시 기간에도 어획량과 어종별 크기 제한, 낚시 금지구역 등 기 존의 보존 규정과 낚시 관련 법규는 그 대로 적용된다. 온주의 낚시 면허 비용은 온주 주민 여부 등에 따라 다르다. 일일 스포츠 낚 시 면허의 경우 온주 주민은 12.21달 러, 타주 주민은 15.21달러, 외국인은 24.86달러다.

족들이 온타리오의 자연 속에서 소중 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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