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들은 이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재활캠프 7월27∼30일 라마다리조트
밀알선교단·장애인공동체 주최 “한인사회 따뜻한 관심·후원 절실”
7월27일(월)부터 30일( 목)까지 온주 잭슨스포인트 라마다리
조트(49 Lorne St.)에서 열린다.
밀알선교단(단장 박선강)과 성인장
애인공동체(회장 신숙자)가 매년 여
름 공동 주최하는 캠프는 지체·발달
장애인들이 3박4일간 함께 어울리며
재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행사다.
재활 세미나를 비롯해 특별공연, 물놀이, 장애인 올림픽, 예술제, 보치
아 대항전, 캠프파이어, 축제의 밤 등
이 펼쳐지는 이 행사엔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참여한다.
선교단과 공동체는 참가비(등록비)
로는 약 8만 달러에 달하는 행사 비
용을 감당하지 못해 해마다 모금을
통해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재활캠프준비위원회의 홍보 담당
유홍선씨는 "더 안전하고 풍성한 캠
프를 위해선 모금이 절실하다"며 "장
애인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재활캠프
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모금 목표는

4만∼5만 달러다. 2008년 이 행사를 제안한 후 1회부터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해온 본보는 올해도 캠프 홍보와
모금운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등록 마감: 7월6일(월) 오후 6시(선
착순 150명)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결과 17일(수)
프랑스 3: 1 세네갈

아르헨 3: 0 알제리

경기 일정(토론토 시간)
18일(목)

캐나다 대 카타르 : 오후 6시
한국 대 멕시코 : 오후 9시

참가비는 ◆장애인, 장애인 가족, 필수 봉사자(의료진·안전요원·중증
장애인 일대일 케어·초빙강사 등): 각
200달러 ◆일반 봉사자·참가자: 각
400달러 등이다. 이미 시작된 등록은
7월6일(월)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주최측은 현금 또는 물품 후원과 함께 봉사자, 비장애인 참가자 동참을 환영한다.
제17회 장애인 연합 재활캠프
◆일시: 7월27일(월)∼30일(목)
◆장소: 잭슨스포인트 라마다리조트 (49 Lorne St.)
◆참가비: 장애인, 가족, 필수 봉사자 각 200달러, 일반 봉사자·참가자: 각 400달러

◆주최: 밀알선교단·성인장애인공동 체
◆미디어 후원: 한국일보
후원(세금공제 영수증 발행)
◆수표: The Milal Mission 앞, 메모
엔 장애인캠프 기입
◆주소: 1183 Davenport Rd., Toronto, ON M6H 2G7
◆신용카드: (647)531-7003
◆이 트랜스퍼: milalcanada96@ gmail.com
문의
◆밀알선교단: (647)531-7003
◆성인장애인공동체: (416)457-6824
◆milalcanada96@gmail.com
◆torontokcpcac@gmail.com


일시 2026년 7월 27일(월) – 7월 30일(목), 3박 4일


www.ymkcga.com



여름 이벤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장소 Ramada by Wyndham Jacksons Point (49 Lorne St, Jacksons Point, ON L0E 1L0)
신청 대상 지체·발달 장애인, 장애인 가족, 캠프 필수 봉사자(의료진·라이프가드·중증 장애인 1:1 케어 등), 일반 봉사자 및 비장애인
등록비 장애인, 장애인 가족, 캠프 필수 봉사자: $200 / 일반 봉사자 및 비장애인 참가자: $400
신청 마감 2026년 7월 6일(월) 오후 6시
주최 캐나다 밀알 선교단, 성인장애인공동체 미디어 후원 한국 일보
주요 프로그램 재활 세미나, 특별 공연, 물놀이, 장애인 올림픽, 캠프 예술제, 보치아 대항전, 캠프 파이어, 축제의 밤 등
캠프 후원 안내
1. 수표(Cheque): The Milal Mission” 앞, Memo 란에 “장애인 캠프” 기재 / 우편: 1183 Davenport Rd, Toronto, ON, M6H 2G7
2. 신용카드(Credit Card): 647-531-7003 / E-Transfer: milalcanada96@gmail.com
� 한국일보를 통해 주간 단위로 후원 현황을


“욱일기 응원 안된다”
일본 시내 등장도 용납 불가 서경덕 교수 지적
【서울】“일본 축구팬들이 자국 내 거리응원하면
서 욱일기를 흔드는 모습은 중단돼야 한다”고 서경
덕 성신여대 교수는 16일 밝혔다.
독도 보호와 일본인들의 제국주의 상징물 등장을
고발하는 것으로 유명한 서 교수는 16일“일본 대
네덜란드 월드컵 경기가 진행되던 15일(토론토 시
간 14일) 일본 거리에서는 일본팀을 응원하면서 욱
일기가 날렸다”고 지적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일본 응원단이 경기
장 안에서 욱일기를 펼쳐들고 응원하자 안전요원
들이 즉각 제지했다. 월드컵을 주최하는 국제축구
연맹(FIFA)이 욱일기 등장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뜻이었다.
욱일기는 일본군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을 침략하던 1940년대 사용한 깃발로, 일본 군
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대표적 이미지다.
기는 스포츠 축제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역사적 아
픔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
적했다.
최근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멕시코 유튜버의 월
드컵 관련 영상에 욱일기가 나오자 서교수는 즉시 항의, 유튜버의 사과문을 받아냈다.
▶ 일본 축구팬이 도쿄 시부야 거리에서 욱일기를 들고 일본을 응원하고 있다. 서경덕 교수 소셜미디어 사진
서 교수는“이같은 욱일기를 자기 나라 안에서라 도 월드컵 응원 도구로 흔드는 것은 세계가 함께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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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심리? 관심 끌려고?
최근 경기도 수원의 쇼핑몰에 일본 욱일기를 종아리에 문신한 남자가 나타났다. 서경덕 교수는“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이를 버젓이 드러내는 건 잘못”이라면서“
최근 몇 년 동안 국내에서 이런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어 우려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서울의 어느 대학 건물에 태극기와 욱
일기를 섞어놓은 듯한 그림이 설치됐었고, 벤츠
차량에 욱일기를 덕지덕지 붙이고 운전하는 여성 이 있었다. 욱일기 티셔츠를 입고 모터사이클을 탄 남성도 발견돼 공분을 샀다. 2년 전 현충일에 부산의 아파트가 대형 욱일기를 정문에 걸은 일 도 있었다. 서 교수는“이러한 일들이 국내에서 계속 벌어 지면 일본인들에게 욱일기 사용에 대한 명분을 주는 꼴이므로 국민들이 자각하고 관련 처벌법 이 빨리 입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온라인서 논란이 된 욱일기 문양 다리 문신. 서경덕 교수 소셜미디어 사진





















































































대통령이 16일(현
도널드
프랑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만
나‘남북관계 근황’을 물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 문제
의 평화적 해결을 요청했다. 미국·이란
전쟁을 끝낸 미국의 시선이 북한으로 옮
겨 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북
한이 비핵화 의제를 완강히 거부하고 있
는 만큼‘이란 모델’보다 훨씬 정교한 외
교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트럼
프 대통령과 만나“중동 전쟁을 해결한
것처럼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
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
프 대통령도 북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
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화답했다고
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일 자신
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18년 6
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 당
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산책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을 게시했다. 별다른 문
구를 덧붙이지는 않았으나 중동 리스크
를 턴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대화 재개에
관심을 드러냈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그간 전쟁으로 중동에 발이 묶인 데다
별다른 실리도 챙기지 못한 트럼프 대통
령이 11월 미국의 중간선거를 앞두고 북
한 카드를 외교적 성과로 만들려 한다는 것이다.
북미 대화 가능성 재점화
트럼프, 최근 SNS에 김정은 사진
北은 핵 무력 명시^비핵화 거부해
중동식 핵 해법은 통하지 않을 듯
“한국 패싱 우려$ 발언권 키워야”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에서 선
보인‘핵 해법’이 한반도에서도 통할지
는 미지수다. 우선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는 첫 단계부터 난관이 예상된다.
북한은 최근 헌법에 핵무력을 명시하고
“비핵화는 최종적으로 되돌릴 수 없이
종결된 사안”이라고 못 박았다. 과거와
달리 북미 사이에서 기존 비핵화 협상 프
레임 자체가 작동될 수 없는 이유다.
이에 따라 북한이 북미 대화에 나서더
라도 핵 군축이나 군사적 긴장 완화라는
의제로 사실상 핵보유국의 지위를 굳히
려는 시도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다. 이미 김 위원장은 지난 2월“미국이
헌법에 명기된 우리 국가의 현 지위(핵보
유국)를 존중하면 미국과 잘 지내지 못
할 이유가 없다”고 언급했다. 박원곤 이
화여대 북한학과 교수는“북한으로서는
비핵화 협상이 아니라 일정 수준으로 핵 을 유지하는 핵 군축 협상으로 돌리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李, 캐나다 총리와 회담 “안보 강화 기여할 준비”
☞10면‘G7 정상회의’에서 계속
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한·유
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도“한반도 평
화와 안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단, 북한은 한·EU 정상이“러시아-북
한 간 불법적 군사협력을 강력히 규탄한
다”는 내용 등을 공동성명에 담은 데 초
점을 맞춰“한국의 집권자가 거추장스럽
게 쓰고 있던‘평화’의 가면을 내던졌다”
고 힐난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독일, 캐나다 정상과
잇달아 양자회담을 했다. 공교롭게도 한
국과 독일은 캐나다의 60조 원대 차세대
잠수함 사업을 두고 팽팽한 수주전을 벌
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카니 캐나다 총리와의
양자회담에서“방산 강국인 한국이 신
뢰에 기반해 캐나다의 안보 역량 강화
에 적극 기여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
고 말했다. 이에 카니 총리는“한국과의
협력 관계 형성을 중시하고 있다”고 답
했다.
캐나다는 이르면 이달 말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또 이란보다 훨씬 고도화된 핵 능력을
갖춘 북한이 협상에서 건넬 청구서의 무 게는 차원이 다를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이란에 내준 동결자금 해제 및 제재 완
모습을 보이는 두 나라로
인해 경제적·군사적 활로를 찾은 북한
은 미국과의 대화에 절박하게 매달릴 이
유가 줄었다. 중동 전쟁의 종식으로 북미 대화의 가 능성은 열렸으나 정작‘한국 패싱’우려 도 깊어지는 상황이다. 적대적 두 국가를 고수하는 북한으로서는 남한이 협상에 관여할 공간을 최대한 줄일 것으로 보인 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한국이 북핵 관 련 구체적인 로드맵을


와 만나서는 방산 분야 협력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17일에는‘모두를 위한
균형적, 포용적,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복
원’을 주제로 열리는 G7 확대회의 두 번
째 세션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지속가능 성장 사례를 각국 정상에 소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 시작 전 프랑
스, 일본, 인도, 독일 정상들과 인사했다.
이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
라질 대통령과 나란히 앉아 20여 분간
대화했다. 이후 잠시 자리를 비웠던 이
대통령이 뒤늦게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
과 함께 회의장에 들어오는 모습이 카메
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회의장
밖에서 만나 서로 안부인사를 나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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