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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6년 6월 1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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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구직자들에핵심정보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윌로우데일 취

업박람회가 18일(목) 오후 2시 미첼필드

커뮤니티센터(89 Church Ave.)에서 열

린다.

이번 행사는 릴리 쳉 토론토시의원과

토론토시, JVS 토론토 및 지역 파트너들

이 함께 준비했다. 고등학생과 대학생, 졸 업생을 비롯한 청년 구직자들이 지역 고

용주들과 만나 취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 도록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CIBC를 비롯해 토

론토시 공원·레크리에이션국(Toronto Parks & Recreation), 토론토소방국, 토 론토경찰, 험버칼리지, 센테니얼칼리지, 토론토 공공도서관 등의 관계자들을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회장 윤선영)

주관으로 8월21일(금)부터 23일(일)까

지 멜라스트먼광장(5100 Yonge St.)에

서 열리는 토론토 한인대축제(Toronto Korean Festival)에서 한국 왕복 항공권

4장이 제공된다.

K-팝 노래자랑 1등에게 항공권 1장이

수여되며, 나머지 3장은 현장 경품 추첨

과 이벤트를 통해 제공된다.

항공권은 대한항공 토론토지점이 2장

을,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와 한카대

중문화예술협회가 각 1장씩 후원한다.

축제 관계자는 "4개 아이돌 그룹 공연 과 정통 국악, 캐나다 현지 뮤지션 및 원

주민 공연, K-푸드와 K-뷰티를 한자리에

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캐

나다를 대표하는 다문화 축제로 새로운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각종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에는 K-팝 공연과 전통문화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아이돌 그룹 누에라(NouerA), 어 센트(ASC2NT), 캐치더영(Catch the Young), 그라나다(Granada)가 무대에

오르며, DJ 무벡(DJ MOOBEK)과 래퍼 우인(Wooin)이 참여하는 K-팝 DJ 쇼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 선보이는 K-뷰티

존을 비롯해 30개의 K-푸드 부스, 비어 가든이 운영돼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 신청 문의: volunteer. kfest@gmail.com

버드 컬리(미국)가 8년 전 선수 생활을 접을 뻔했던 교통사고를 극복하고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 지했다.

컬리는 14일 온타리오주 케일던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북쪽 코스( 파70)에서 열린 RBC 캐나다오픈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고 보기는 2개로 막아 5타를 줄였다. 합계 17언더파 263타를 친 컬리는 이 번 시즌 PGA 투어에서 3승을 올린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합계 15언더파 265타)을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미화 176만4천 달러를 받았다. 컬리는 만 36세의 나 이에 239번째 출전한 PGA 투어에서 첫 승 을 올리고 페덱스컵 랭킹도 28위로 끌어올 렸다.

컬리는 2018년 6월 메모리얼 토너먼 트에 출전하기

공개 일정서 휘청거리고 다리 떨어

총리 측“질병 있는 거 아니다”일축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공개석상에서 비틀

거리는 모습을 노출해 건강 이상설이 다시 불거졌

다. 지병인 류머티즘 관절염과 수면 부족에 시달리

면서 일본 정계에서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일본 민영방송 니혼TV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달 12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집권 자민당

외국인정책본부의 제언서를 전달받을 때 몸을 제대

로 가누지 못했다.

응접실에 들어올 때 매우 느린 걸음으로 걸어왔 고, 똑바로 걷지 못했다. 제언서를 전달받은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할 때는 손과 다리를 떨며 휘청거렸다.

다카이치, 공개석상서‘휘청’ 끊이지 않는 건강 이상설

참석자의 부축을 받아 자세를 바로잡았지만 표정은 굳어 있었다. 기념사진을 찍은 뒤 자리에 앉으려고 할 때도 다리를 절뚝거리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 였다. 이 장면은 방송을 통해 그대로 노출됐다. 정부는 "질병은 아니다"라며 건강 이상설에는 선 을 그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니혼TV에 "다카이 치 총리는 류머티즘을 앓고 있으며 한쪽 다리에 인

수면 부족, 체중 급감에 우려만 커져 ‘비방 동영상 논란’말 바꾸기 비판도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배정

공관절을 삽입한 상태"라며 "이러한 영향일 가능성 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3월부터 불거진 다카이치 총리의 건강 이

상설은 3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3 월 12일 예정된 중동 6개국 대사와의 면담을 돌연 취소했다. 한 국가의 정상이 당일 외교 행사를 취소 한 것도 이례적이지만, 당시 미국·이란 전쟁으로 중

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한 상황을 고려하면 이해하 기 어려운 행동이었다. 총리 관저(총리실)는 당시 무 리한 일정을 소화한 탓에 피로가 누적됐다며 "감기 기운으로 휴식을 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장 주관사, 그린슈

미국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공동주관사들이 추가 물량 배정 옵션(그린슈)을 행 사하면서 이번 상장을 통한 신규자금 조달액이 총

857억 달러(약 130조원)로 늘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스페이스X는 11일 공모가격을 주당 135달 러로 최종 확정하고, 보통주(A주) 5억5,556만 주를 매각해 750억 달러(약 113조 원)를 조달한다고 밝

힌 바 있다. 이후 상장 주관사들이 추가 배정 옵션을 행사하면서 최종 발행주식 수가 6억3,889만 주로 늘었고, 최종 신규자금 조달액은 857억 달러로 증 가했다. 그린슈 옵션이라고도 불리는 추가 배정 옵션은 미국에서 대규모 기업 상장 시 일반적으로 활용되 는 제도로, 거래 시작 후 주가의 급격한 변동을 억제 하는 안전판 역할을 한다.

‘월드컵 우승’

을 목표로 내건 일본이 국제축 구연맹(FIFA) 랭

킹 8위 네덜란드 를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고 2026 북중미 월

드컵 무대 첫 승점을 따냈다. 일본(18위)

은 객관적 전력에서 열세라는 평가를 받

았지만, 결과는 물론 경기 내용에서도 밀

리지 않는 경쟁력을 보여주며 우승 도전

이 결코 허황된 목표가 아님을 입증했다.

일본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2-2로 비겼다. 대

회 개막 직전 엔도 와타루(33·리버풀)

를 비롯해 미토마 가오루(29·브라이튼),

미나미노 다쿠미(31·AS모나코) 등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해 전력 누수가

생겼지만, 큰 공백을 느끼기 어려울 정도

의 조직력을 선보였다.

이날 공격 점유율은 일본이 36%, 네

덜란드 54%, 경합 9%로, 네덜란드가 우

세했다. 그러나 슈팅 수는 일본이 9개, 네

덜란드가 10개로 팽팽했다. 특히 일본은 두 차례 유효 슈팅을 모두 득점으로 연

결하는 높은 결정력을 과시했다.

경기 초반 네덜란드가 거센 공격을 퍼

부었지만, 일본은 전원이 수비에 가담하

는 촘촘한 수비 조직력과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24·파르마)의 선방을 앞세워 실

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네덜란드는 후반 6분에야 버질 판데

이크(35·리버풀)의 헤더가 골대 안쪽을

맞고 들어가며 균형을 깼다. 하지만 일본

은 불과 6분 뒤 나카무라 게이토(26·스

타드 드 랭스)가 구보 다케후사(25·레알

소시에다드)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슛으

로 동점을 만들었다.

네덜란드는 후반 19분 크리센시오 서

머빌(25·웨스트햄)의 환상적인 골로 다 시 앞서갔지만,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일 본은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3분, 이토

동점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후반 43분 오가와 헤더 극장골로 죽음의 F조 1차전서 2-2로 비겨

공격 점유율 36%-54% 밀렸지만

슈팅 수는 9개-10개로 거의 대등

유효슈팅 두 번 모두 득점 연결도

日팬들 경기 후 관중석 청소 화제

어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소속 국가의 무패 행진까지 함께 이어갔다. 외신은 물론 네덜란드 선수들도 일본 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영국 BBC 는“일본의 투혼이 만들어낸 결실”이라 고 총평했고, 네덜란드 판데이크는 첫 실 점 상황에 대해“일본이 매우 촘촘하게 수비해 이를 뚫기가 어려웠다. 우리가 조 금 물러서다가 오히려

이로써 일본은 한국과 호주, 카타르에 이

준야(33·헹크)의 코너킥을 오가와 고키 (29·네이메헌)가 정확히 머리로 받아 넣 으며 2-2 동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축구 팬들이 일본-네덜란드 경 기가 끝난 뒤 관중석에 버려진 쓰레 기를 수거하고 있다. 알링턴=AFP 연합뉴스

환경단체“프로야구장 식음료 매장 99%가 일회용품 사용”$ KBO에폐기물 감축 대책촉구

환경단체가“전국 프로야구장 내 식음

료 매장 대부분이 일회용품을 사용하고

있다”며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폐기

물 감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근 프

로야구 인기에 힘입어 경기장 쓰레기 문

제도 심화하는 만큼 KBO가 보다 적극

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환경운동연합은 15일 서울 강남구

KBO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9개

프로야구장 내 351개 식음료 매장을 대

상으로 실태 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발

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350개 매장

중 349곳(99.4%)이 일회용품을 주로 사

KBO 앞에서 실태조사 기자회견 “컵^음식 등 일회용품 남발” 감축 목표^음수대 설치 등 요구

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운동연합

은“음료 컵과 음식 용기, 그릇, 소스 통

은 물론, 숟가락과 젓가락, 포크 등 취식

도구까지 야구장 내 식음료 이용 전반에

걸쳐 일회용품이 남발되고 있다”고 지적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야구장 내 다

회용기 사용이 사실상 어려운 구조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부산환경운동연합 관

계자는“사직야구장에서는 대부분의 음 식과 음료가 일회용 용기에 담겨 판매된 다”며“처음부터 일회용품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고 비판했다.

야구팬이 모여 만든 환경단체‘크보 플’도 다회용기 도입 확대를 촉구했다. 크보플 관계자는“지난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의 다회용 컵 회수율이 96%에 달 했다”며“선택지가 마련되고 이용 방식 이 편리하면 팬들의 참여는 자연스레 확 산된다”고 설명했다. 이어“이미 효과가 검증된 해법을 활용하지 않는 것은 성적 이 검증된 선수를 벤치에 앉혀두는 셈”

이라고 지적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날 KBO와 각 구단 에 △야구장 폐기물 감축 목표 수립 △ 폐기물 발생량 및 재활용률 공개 △음수 대 설치를 통한 일회용품 사용 감축 △ 분리배출 안내 체계 개선 등을 요구했다. 특히 단체는 최근 본보가 보도한‘잠실 야구장 쓰레기 급증’문제를

잠실야구장 관중 수는 약 37% 증가했지만

韓선박 조기 탈출은 안갯속

▲ 14일 오만 무산담 반도에서 바라본 호르무즈해협에 선박들이 정박해 있다. 미국·이란 전쟁이 종료되면,

미국·이란 전쟁 종전 양해각서 (MOU) 체결 합의가 이뤄지면서, 정부가

공을 들여온 대(對)이란 외교에서 성과

가 나타날지 주목된다. 장기적으로 전후

중동 재건 사업 진출에는 청신호가 켜졌

으나, 호르무즈해협에 갇힌 한국 선박들

의 신속한 탈출과 나무호 피격 사건 처리

등은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전망이 많다.

15일 기준 호르무즈해협 안쪽에 발이

묶여 있는 한국 선박은 24척, 한국인은

137명이다. 종전 서명이 완료되고 해협

재개방이 현실화하면 이들 선박의 이동

준비 움직임도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해협 재개방이 한국 선박의 즉 각적인 탈출을 의미하진 않는다. 해협 안

에 갇힌 2,000여 척의 전 세계 선박이 어

떤 규칙·순서로 해협을 빠져나올지에 대

한 합의는 이뤄진 게 없기 때문이다. 선

박 탈출 과정에서‘병목현상’을 피하기

위한 각국의 협의는 물론 자국 선박을

갇힌 2000여척 탈출 순서 미합의

병목 현상 회피^안전 항행 따져야

이란 전후 재건 사업 수주는 기회

‘나무호 피격’진상규명 쉽지 않아

테헤란에 파견하는 등 고위급 대면 소통 의 끈도 놓지 않았다. 정부 당국에선 우 리 정부의 이 같은 외교적 노력이 한국

선박의 조기 탈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기대감도 흘러나온다.

당장 15일(현지시간)부터 프랑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기

지나는 호르무즈해협도 개방된다.

다만 한국 선박 24척 모두 해협을 빠져나오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무산담=로이터 연합뉴스

먼저 빼오기 위한 이란 측과의 개별 협

의 경쟁까지 뒤따를 수 있다. 또한 이란 측이 깔아놓은 기뢰를 피

해 안전 항행을 보장할 수 있는 항로 또 한 확보해야 한다. 종전 이후에도 이란이

해협에 대한 영향력 과시 차원에서 각국

선박 이동에 개입할 가능성도 있다.

전쟁 기간 한국 정부는 이란의 해협

봉쇄를 비판하면서도 한·이란 양자관

계를 원만히 유지하는 데 외교적 공을

들여왔다. 서방국 대부분이 이란 내 자

국 대사관을 철수한 데 반해 한국은 대

사관 운영을 지속했고, 외교장관 특사를

에도 이란과의 관계를 각별히 관리해온 이유 중 하나다.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 까지 제재하는 미국의 세컨더리 보이콧 으로 한국 기업들의 이란 시장 진출은 매우 제한적이다. 다만 이란이 종전 조건 으로 미국에 전후 재건 지원 등 경제적 보상을 요구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한국 도 이란 재건 사업의 수혜를 입을 가능 성이 있다. 다만 나무호 피격 사건은 종전 이후에 도 불편한 의제로 남을 전망이다. 한국 정부가 나무호를 타격한 발사체가 이란 산 미사일이라는 조사 결과를 내놓은 지 2주 이상 흘렀지만, 이란은 여전히 자신 들이 공격 주체라는 점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오폭을 인정할 경우 따르는 외교적 부담과 배상 문제 등을 고려했을 때 이란 이 이를 시인할 가능성은 종전 이후에도 크지 않다는 게 외교가의 대체적인 관측 이다. 조영빈 기자 이란 외교 공들였지만

뢰 제거 등 해협 안정화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정부는 그간“호르무

즈해협에서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을

위한 국제사회 노력에 대한 기여 의지를

밝혀왔다.

그간 배제됐던 한국의 군함 파견 선택

지가 재부상할 가능성도 있다. 정빛나 국

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군함 파병에 관해) 현재 결정된 바가 없

다”면서도“현지 위협 평가와 작전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체적인 기여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전후 재건 사업’역시 정부가 전쟁 중

종전 서명식, 밴스는 가는데$ 트럼프 참석여부 주목

이란은 의회 의장^외무장관 참석

미국과 이란이 19일(현지시간) 스위

스 제네바에서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MOU) 체결 공식 서명식을 진행할 예정

이다. 미국에서는 JD 밴스 부통령이 참

석을 확정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

통령이 합의 성과를 내세우기 위해 직접

참석할지가 주목된다.

이란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카젬 가

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은 14일

“MOU 문안이 최종 확정됐다”며“‘이슬

라마바드 양해각서’공식 서명식이 19 일 스위스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서명식에는 밴스 부통령이 참석한다. 그 는 14일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

에서“참석 인원에 대한 세부 일정

은 아직 조율 중”이라며“나는 (서 명식에) 분명히 참석할 예정이지만, 대통령이 직접 참석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 령은 15일부터

이틀간 프랑스 에비앙레벵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제네바가 에비앙에서 불과 40㎞가량 떨 어져 있어, 일정을 마치고 곧바로 서 명식 장소로 이동할 가능성 이 거론된다. 그러나 미국 CNN방송은“비밀경호국 (SS)이 안보와 권력 승계 문제 등을 고려해 대통

령과 부통령이 국제 행사에서 같은 장소 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 다”고 전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 란에서는 4월 1차 휴전 협상 당시 대표 단을 이끈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 란 의회 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 관이 서명식에 참석할 전망이다. 김소희 기자

◀ 15일 백악관에서 열린 UFC 경기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통령. 워싱턴=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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