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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6년 6월 1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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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588호 2026년 6월 1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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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규 발행인^이로사 편집위원 유지훈 편집국장

차량 충돌

토론토한인회(회장 김정희)의 도덕적 해이와 뻔뻔함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한인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긴‘ 정기총회 회원 폭행 사태’ 가 발생한 지 1개월이나 지났음에도, 김정희 회장과 이사회는 공식 사과나 입장 표명을 거부

12일 구엘프서 온타리오주 웰링턴카운티에 서 발생한 차량 충돌 사고로 어 린이 5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중 상을 입었다. 사고는 지난 12일 오후 7시30 분께 구엘프 북서쪽 메이플턴 타운십의 웰링턴 로드 12(Wellington Rd. 12)와 포스 라인 (Fourth Line) 교차로에서 발생 했다. 온타리오경찰(OPP)에 따르 면 10명이 탑승한 밴(van) 차량 과 1명이 탑승한 SUV가 교차로 에서 충돌했다. 경찰은 희생된 어린이 5명이 모두 친인척 관계 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4세부터 12세 사이의 여아 4명과 남아 1 명으로 확인됐다. 사고로 성인 4명과 영아 1명 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를 받고 있다. SUV 운전자 역시 중상을 입고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 3명은 외상 전 문 치료센터로 이송됐으며, 나머 지 부상자들은 지역 병원으로 옮겨졌다.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는 SNS를 통해 희생된 어린이들의 가족과 지인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현재 온주경찰 교통사고 관 리·집행팀이 수사를 지원하고 있다. 경찰은 유가족 통보 절차 가 진행 중인 만큼 추가적인 정 보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사고 현장 교차로는 수사를 위해 수 시간 동안 폐쇄됐다가 이후 재개통됐다.

한인회의 전체 수익 중 Grant 비중 이 2024년 약 20%에서 2025년 약 6%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보조 금이 이처럼 토막 난 구체적인 원인 과 대처 방안은 무엇입니까? 2025년 한 해 동안 캐나다 및 한국 정부에 신청한 Grant는 총 몇 건이 며, 그 중 일부가 탈락한 사유는 무 엇입니까?

하고 있다. 동포사회 일각에서는“시간을 끌다 보 면 다 잊어버린다는 얄팍한 발상으로 버 티는 것 아니냐” 는 분노 섞인 의구심을 쏟아내고 있다. 본보는 최근, 김 회장 일가(친딸과 사

위)에 대한 특혜 의혹 및 재정 부실에 대 해 두 차례에 걸쳐 서면 질의를 보냈으 나, 한인회는 본보가 요청한 기한(6월12 일)까지 감감무소식으로 일관했다. 이에 대해 많은 동포들은“반박할 명백한 증 거나 답변거리가 없으니 모르쇠 작전을

펼친다” 며 비난하고 있다. 제보자들은 대부분 한인회에 관여했거나 내부상황 을 잘 알고 있는 익명의 동포들이다. 이에 본보는 동포사회의 알 권리와 한 인회의 정상화를 위해, 공식 질의를 무시 하는 한인회 집행부의 의혹 실태를 고발 한다. 의혹 ①:‘총회 폭행’ 에 사과 없는 뻔뻔 한 한인회… 징계조차‘전무’ 총회시 한인회관 로비에서 80세 어르 신을 넘어뜨려 배 위에 올라타고 폭행을 가한 70대(추정) 김인환 이사에 대한 엄 중한 징계와 공식 사과 표명은 마땅한 상 식이자 의무다. 누구의 잘못이 더 큰지는 차후 시시비비를 가릴지라도, 명색이 한 인회 이사라는 인물이 평회원을 깔고 앉 아 주먹으로 얼굴을 세차례나 강타한 행 위는 무법시대, 야만의 땅에서나 있을 법 한 명백한 폭거(暴擧)다. 이에 한인회 이 장원 부회장은“우리는 다르게 알고 있 다” 며 부인했다. 폭력행위의 영상 원본이 본보에 엄연히 존재함에도, 한인회는 이 를 묵인·방조하는 단체라는 비판을 자 초했다. ☞3면에 계속

한국, 멕시코 사냥 나선다 18일 오후 9시 조별리그 2차전 같은 날 캐나다는 카타르와 경기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축구대 표팀이 조별리그 최대 난적인 멕시코와의 경기(18일)를 앞두고 훈련에 돌입했다. 우기에 접어든 과달라하라는 14일 오 전 내내 비가 내렸지만, 선수들은 아랑 곳하지 않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30분간 공개된 훈련에서 대표팀은 가벼운 달리 기, 장애물 피해 달리기, 앞뒤 달리기, 점 프, 볼 돌리기, 슈팅 게임을 소화하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 기본 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15일부터 멕시코전 대비 전술 다듬기에 들어갔다. 대표팀 관계자는 "코치진이 선수별 포지 션에 맞춰 분석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며 "3백을 기본 전술로 하되, 상황에 따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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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사건 사과 없고 김 회장 가족 특혜 의혹 여전

▲ 지난달 16일 토론토한인회 정기총회 도중 한인회관 로비에서 김인환(흰색 모자) 이사와 이방주씨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당시 김씨는 주먹을 휘둘러 이씨의 귀 에서 피가 났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 본보가 최근 한인회에 질의한 내용 중 일부. 한인회는 답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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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의 2차례 서면질문에 모르쇠 일관

정부 및 기관 보조금 (Grant) 폭락에 대한 행정 역량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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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16, 2026

한인회 언론질의 묵살 정당한가?

EST. 1971

어린이 5명 숨져

▶ 제보 : gm@koreatimes.net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라 4백과 5백으로 유기적으로 전환하는 전술을 집중적으로 가다듬을 계획” 이라 고 말했다. 한 국은 1954년 스위스 대회부터 2022년 카타르 대회까지 총 11차례 월 드컵에 출전했지만 조별리그 2차전에서 는 4무 7패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이번에 멕시코를 누르면 2차전 징크스 를 72년 만에 깨는 셈이다. 11일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둔 한국은 18일(목) 오후 9시 (이하 토론토 시간) 과달라하라에서 멕 시코와 2차전을 치른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멕시코 (14위)는 한국(25위)에 앞선다.

▲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4일 멕시코 사포판에 위치한 훈련장 치바스 바예 베 르데에서 몸을 풀고 있다. 서울 한국일보 현지 취재팀 사진 한편 캐나다는 12일 토론토에서 열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보스니아와 1-1로 비겼다. 0-1로 뒤지던 후반 카일 라린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간신히 무승부를 기 록했다. 캐나다는 18일 오후 6시 카타르 와 2차전을 갖는다. 월드컵 조별리그 일정(토론토 시간)

한국(1승) ◆6월18일(목) 오후 9시: 대 멕시코 ◆6월24일(수) 오후 9시: 대 남아공 캐나다(1무) ◆6월18일(목) 오후 6시: 대 카타르 ◆6월24일(수) 오후 3시 : 대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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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h Annual Asian Heritage Crystal Classic Golf Tournament 11회 캐슬뷰 요양원 자선 골프대회 "수익금은 이홍을 통한 한인 요양원 침상 확보와 기존 요양원에 계신 한인노인 분들의 복지를 위해 쓰여집니다 "

대회 정보

후원 : 여러분의 관심과 협찬 을 기다리겠습니다.

날짜

2026년 7월 11일 (토요일)

장소

Royal Stouffville Golf Club 14248 ON-48, Whitchurch-Stouffville, ON L4A 3B4

접수

12:00 p.m.

티오프

1: 00 p.m. Shot Gun Start

Name 스폰서

하이랜드 마캄 장의사 (나형주)

하이랜드 메모리 가든

Highland Funeral Home Markham Chapel

Highland Memory Gardens

Event, Hole 스폰서

(대회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서 80명만 접수 받습니다) 게임방식

Scramble

Dinner Reception

Royal Stouffville Golf Club Reception Hall

참가비 $180 (골프비, 간단한 점심, 파워카트, Dinner)

후원 KCIC (Korean Canadian Innovation Centre), 캐슬뷰 한인 봉사회 * 본 대회는 GTA 지역 어느 한인 단체나 요양원 건립기금 마련과는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 수익금의 일부는 은혜요양원, 그리고 원주민과 아이티 난민 선교를 위해도 쓰여집니다. 2025년 대회 결산: 수입(참가비+스폰서+ 라플세일 $22460) 지출(골프비, 디너, 상품 $17276.77) / 수입 $5183.23(캐슬뷰$4000, 은혜요양원$2000, 원주민선교$1000) 적자 부분은 작년 이월금에서 $1000과 개인적인 추가기부$816.77로 충당이 되었습니다.

대회 준비 위원 : 나형주 / 참가신청 및 협찬, 후원 : 416-659-0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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