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약층 찾아가 음악으로 위로한다

▲
사운드브리지 소사이어티의 멤버들이 지난달 한인회관에서 열린 성인장애인공동체 '동행' 행사에서
다. 왼쪽부터 김혜정(피아노)·정윤재(바리톤)·김한나(바이올린)씨. 한국일보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사운드브리지 소사이어티가 시니
어 및 소외계층을 위한 음악 아웃리
치 활동 기금 마련 콘서트를 6월6일( 토) 오후 2시30분 리치먼드힐장로교 회(10066 Yonge St.)에서 개최한다.
사운드브리지 소사이어티는 지난
해 7월 창단된 비영리 음악단체다. 핵
심 멤버는 김혜정(파아노)·김한나(바
이올린)·김창일 목사이며 20명 가까
운 실력파 음악인들이 단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음악이 꼭 필요한 곳
을 직접 찾아간다'는 신념으로 활동
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같은 아웃리치 활동
을 지속하기 위한 기금 마련의 일환
으로 기획됐으며, 수익금 전액은 시
니어 아웃리치 콘서트 운영에 사용할 예정이다. 입장료를 받지는 않고 기부
금이나 후원금을 환영한다.
정윤재(바리톤)·김한나(바이올
린)·스텔라 송(바이올린)·김혜정(피 아노)·김혁(피아노)씨가 출연하는 공
연의 프로그램은 오페라 아리아부터 영화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 성된다.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Hai gi vinta la causa', 로시니 '세
빌리아의 이발사' 중 'Largo al factotum della citt ' 등을 비롯해, 토마의 '
햄릿' 등 명곡들이 선사된다.
또한 차이콥스키 작품을 바탕으로
한 생동감 있는 바이올린 듀오 무대
와 함께 영화 '여인의 향기'로 잘 알려
진 'Por Una Cabeza'가 바이올린과
피아노 협연으로 연주돼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팝송 'My Way'가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사운드브리지는 창단 이후 병원, 요
양원, 지역 커뮤니티 등 40여 곳에서
아웃리치 연주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를 통해 3,500명 이상의 청중들과 만나며 현장 중심의 음악 활동을 확
장해왔다.
음악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정
서적 치유와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수 있다고 믿는 이들은 시니어와 아
동, 그리고 문화적 접근이
커 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라이브 음악 경험 제공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운드브리지 소사이어티는 온주 정부에 자선단체 등록을 신청한 상 태이며, 현재로선 기부금에 대한 세
금 영수증 발행이 불가능하다. 다만
프로그램 책자 광고 형태의 스폰서십
참여에 대해서는 광고비 인보이스 및
결제 영수증 발행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를 통해 확
인할 수 있다.



MY

Carefirst는 어르신과 가족을 위해 봉사하는 신뢰받는 지역사회 보건기관입니다. 가정의, 임상 전문 간호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서비스 내비게이터, 영양사 및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팀.

한국어를 구사하는 가정의 및 임상 전문 간호사 - 모든 연령의




이로사 편집위원 gm@koreatimes.net
캐나다한인파크골프협회(PGAC·회 장 조준상)가 주최한‘파크골프 후원의
밤’행사가 지난 5월6일(수) 오후 5시30
분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재 토론토총영사, 마이클 파르사 온타리오주 아동·복지장
관, 릴리 쳉 시의원(윌로우데일) 등 정관
계 인사들을 비롯해 블루어 한인노인회, 성인장애인공동체 회원 등 동포 150여
명이 참석해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협
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파크골프는 지난 2015년 처음 도입되
었으며, 이듬해 장비를 완비하며 기틀을
마련했다. 2019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포츠로서 협회가 공식 창립되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시 활동이 중단
되는 시련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2023년부터 본격적인 활동

▲ 파크골프 후원의 밤에
을 재개한 협회는 현재 연방정부의‘뉴 호라이즌 시니어 프로그램(New Horizons for Seniors Program)’지원금 1만 7천 달러와 동포들의 소중한 후원금을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설명회가 11일(월) 오후 6시 30분 토론토시청(100 Queen St. W.)에
서 열린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설
명회에서 참석자들은 후보자격, 등록서 류, 등록방법, 선거규정, 선거운동 주의사
항 등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이날
토론토시청 방문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
을 통해 참석할 수도 있다. 이달 1일(금)
시작된 지자체선거 후보등록은 8월21일 (금) 오후 2시에 마감된다.
10월26일(월) 치러지는 선거에서 온주
유권자들은 지자체 400여 곳의 시장 및



시의원, 70여 교육청의 교육위원들을 선 출한다. 토론토에선 시장 1명과 시의원 25명을 뽑는다. 토론토교육청 교육위원 은 12명이 선출된다. 후보등록금은 시장
200달러, 시의원·교육위원 100달러다.
지자체선거에 출마하려면 기본적으로
◆18세 이상 캐나다시민권자 ◆해당 지
자체 거주 또는 부동산 소유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온주의 현역 한인 시의원은 오로라의 해롤드 김씨와 벨빌의 서미경
씨가 유일하다.
지자체선거 후보등록 설명회(토론토)
대면
날짜: 11일(월) 오후 6시30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협회 유니폼을 입고 무대에 오른 김영
장소: 토론토시청(100 Queen St. W.)
온라인
날짜: 11월(월) 오후 6시30분
웨비나 번호: 2343 070 3752
웨비나 패스워드: CITY

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 원장 이지은)은 대한민국 정부가 지원하 고 주미대사관이 운영하는‘2026년 재 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KHS)’캐나다 장학생 선 발이 실시된다고 알렸다.
올해에는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해 총 88명 내외의 장학생이 선발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캐나다에서는 대학(원)생 7명 이 선발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장학증서와 함 께 1인당 미화 1,500달러(캐나다화 약 2 천 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캐나다 내 정규 학사 또는


대학원 과정에







“‘케데헌’
조휘빈 기자 ms@koreatimes.net
최이지수 기자 media2@koreatimes.net
열린 '디파처 페스티벌 앤드 컨퍼런스 2026' 행사에서 강 감독에게 도시의 열
쇠를 수여했다.
토론토시는 강 감독을“서울에서 태
어나 토론토에서 성장한 애니메이터
이자 작가, 감독”으로 소개하며, 그가
공동 각본·연출한 애니메이션 영화
‘KPop Demon Hunters’가 한국 문
화와 토론토 애니메이션 산업의 창의성
을 세계 무대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From Vision to Phenomenon: Inside KPop Demon Hunters’라는 제목의 파이어사이드
챗으로 진행됐다. 디파처 페스티벌 측
은 대담을 통해 강 감독이 작품의 초기
구상과 음악적 영향, 한국 대중문화와
신화적 상상력을 결합한 세계관 구축
과정, 그리고 창작자로서 정체성을 지
키며 글로벌 IP를 확장해온 여정을 다
매기강은
토론토의자랑거리”
차우 시장, 디파처 페스티벌서‘도시의 열쇠’수여 “한국문화·토론토 애니메이션 세계에 알려” 강 감독“자라면서 한인커뮤니티에 의지”

▲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시장이 7일 토론토
린 '디파처 페스티벌 앤드 컨퍼런스 2026' 행사에서 강 감독에게
바튼
뤘다고 소개했다. 차우 시장은 본보와의 현장 인터뷰 에서‘도시의 열쇠’에 대해“토론토시 가 개인에게 수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영예”라고 설명했다. 그는“매기 강 감 독은 토론토 시민으로서, 또 캐나다인 으로서 우리를 자랑스럽게 만들었다” 고 말했다. 젊은 아시아계 캐나다 창작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묻자
월드컵팬축제무료 입장권 동나
수시간만에 22만장 소진 15일 2차분 마련
토론토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팬
축제 무료 입장권 예약이 지난 6일 시
작됐으나 수시간만에 22만 장이 소진 됐다.
이에 토론토시는 15일 오전 10시부
터 2차분 무료 입장권 신청이 가능하다
고 알렸다.
에서 진행된다.


은“크게 꿈꾸고, 대담하게 도전하라” 고 답했다. 그는“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자신에게 찾아
온 순간을 붙잡아야 한다”며 강 감독의
성취가 다음 세대 창작자들에게도 중 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강 감독은 토론토에 돌아와 도시의 열쇠를 받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믿기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토론토 에는 훌륭한 한인 커뮤니티가 있고, 나 는 이곳에서 자라며 그 공동체에 많이 의지했다”며“한국 문화를 담은 영화 를 가지고 내가 자란 도시로 돌아온 것 은 나에게 두 문화가 만나는 순간처럼 느껴진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토론토를 K팝 컨셉트로 표현한다면 어 떤 느낌이냐는 가벼운 질문도 나왔다. 강 감독은 웃으며“다문화 음식이 함 께하는, 친근하고 근사한 저녁 파티 같
은 느낌”이라고 답했다. 강 감독은 서울 출생으로 토론토에 서 성장했으며, 셰리던칼리지에서 고전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이후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에서 스토리 아티스트로 경 력을 시작해‘쿵푸팬더3’,‘트롤’,‘ 슈렉 포에버’,‘장화신은 고양이’시리 즈 등 여러 작품에 참여했다. 토론토시 는‘KPop Demon Hunters’가 우정 과 소속감, 자기 수용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국 문화를 다룬 작품이라고 평 가했다.
6월18일(목) 오후 9시: 대 멕시코(과달 라하라)
6월24일(수) 오후 9시: 대 남아공(멕시 코 몬테레이)





일반 입장은 무료이나 프리미엄(VIP) 패키지는 100∼300달러에 판매 중이 다. 유료 티켓을 구매하면 전용 라운지 와 테라스, 빠른 입장 라인, 전용 화장 실 등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팬축제는 토론토 포트요크(Fort York)와 더 벤트웨이(The Bentway)


월드컵 개막일인 6월11일∼7월19일 사이 총 22일간 대형 스크린을 통해 46

소년들로 구성된 '한비트 난타'도 있다. 한비트는 한국-멕시코 경기가 열리는 6 월18일 공연할 예정이다.
한국팀 월드컵 일정(토론토 시간)
6월11일(목) 오후 10시: 대 체코(경기
경기의 생중계가 진행되고 20명 이상 의 아티스트들이 공연 무대에 오른다. 팬축제 공연팀 중엔 한인 어린이·청
장소: 멕시코 과달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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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등 기독교인 지속적 감소
세계 25% 복음 접할 기회 없어
연 9만~10만 명 기독교인 순교
고든콘웰 신학교 산하 세계기독교연구센터가 발
표한‘2026 세계 기독교 현황 보고서’(Status of Global Christianity 2026)에 따르면 올해 교회 지
도자들이 주목해야 할 변화가 많다.
기독교계에 고무적인 변화도 있지만 교계의 기 도와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이 필요한, 다소 우려할
만한 흐름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고든콘웰 신학교 가 발표한 올해 세계 기독교계 현황과 전망을 살펴 본다.
기독교보다 빠른 성장세
기독교 인구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지
만, 이슬람 인구의 성장이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기독교 인구 연간 증가율은 약 0.95%인 반면,
이슬람은 약 1.57%를 기록했다. 전 세계 이슬람 인
구는 이미 20억 명을 넘어섰으며, 2075년에는 34억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약 50년 후에는 이슬람

















신자와 기독교인의 차이가 약 2억5,000만까지 좁혀 지며 이슬람의 가파른 추격이 예상된다.
감소세 20세기 동안에는 유럽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기
지난달 22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발행한‘한 국 천주교회 통계 2025’에 따르면 국내 천주교 신
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600만6천832명이었다.
이는 전년(2024년도)보다 9천178명(0.2%) 증가한 수치다.
국내 총인구 대비로는 11.4%에 해당하며, 이는 전년과 동일한 비율이다. 성별로는 남성 신자가 259 만5천691명(43.2%), 여성 신자가 341만1천141명 (56.8%)으로 여성 비중이 13.6%포인트 높게 나타 났다.
주일미사 평균 참여자 수는 92만8천195명으 로, 전체 신자의 15.5%를 기록했다. 지난해 세례받 은 사람은 6만4천73명으로 전년보다 9.8% 증가했 다. 성직자는 5천797명으로 전년보다 46명 늘었다.

추기경 2명, 주교 37명, 신부 5천758명(한국인 5천 622명, 외국인 136명)이다. ‘한국 천주교회 통계’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매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전국 16개 교구, 6개 가 톨릭대학교 신학대학, 남녀 선교·수도회, 신심·사도 직 단체 등의 현황을 전수 조사한 자료다.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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