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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선거
브래드포드, 시장 도전
차우 재출마 유력


10·26 온타리오 지자체선거(4월
7일자 1면) 후보등록이 1일 시작됐 다.
시장·시의원·교육위원을 선출하
는 지자체선거의 후보등록은 8월21
일 마감된다.
토론토시장선거에선 브래드 브래
드포드(왼쪽 사진·비치스-이스트
요크) 시의원이 1일 일찌감치 등록
했고, 올리비아 차우(오른쪽 사진)
시장도 이변이 없는 한 재출마할 것
으로 보인다.
브래드포드는 2023년 토론토시
장 보선에 출마, 8위에 머물렀다.
당시 차우가 애나 바이라오를 3
만4천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지자체선거의 후보등록금은 시
장 200달러, 시의원·교육위원 100 달러다.
온주에서 현역 한인 시의원은 오 로라의 해롤드 김씨와 벨빌의 서미 경씨가 유일하다.



무능과 불통이 부른 정기총회 유회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토론토 한인사회의 한인회에 대한 무
관심을 탓하기 전, 한인회 스스로가 민심
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한인사회 대소모
임을 가면 보청기를 낀 청각장애자도 알
아들을 수 있다.
지난 4월25일 정기총회가 정족수 75
명을 채우지 못해 유회된 사건은 현재 한
인회를 향한 교민들의 냉담한 시선을 적
나라하게 보여준다.
광역토론토(GTA) 거주 한인은 약 11
만7천 명이다. 이 중 단 1%만 참석해도
1,100명이며, 그중 다시 10분의 1인 110
명만 모였어도 총회 파행은 막을 수 있었
다. 한인 1천 명당 단 1명의 발길조차 잡
지 못했다는 계산은 한인회의 존재 이유
에 의문을 던진다.
이러한 외면은 김정희 회장과 집행부, 이사회가 자초한 결과다. 이들은 회장이
이사장직을 겸직한 체제에서 견제 없는
능력도 의욕도 부족한 채 5년$이젠 물러날 때 총회 성원 노력없이“충분히 통고했다”

운영을 즐겼다. 그런 와중에 재정 및 사업 실적은 실소를 자아낼 만큼 부실해졌다. 김 회장은 5년째 회장이라는
나무호는
【서울】미국·이란 전쟁의 핵심 전장인 호르무즈해협 인근에 정박 중이던 한국 화물선 'HMM 나무호(號)'에서 4일 오 후 8시40분쯤(토론토 시간 4일 오전 7 시40분) 폭발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한국 정부는 폭발의 정확한 원인을 파 악하고 있다. HMM 관계자는 이날 한국일보(서울) 와의 통화에서 "이 선박의 선원들은 기 관실 좌현 쪽에서 폭발음이 들려 왔다





고 했다"며 "이후 화재 발생 사실을 인지 했고, 오후 10시30분(토론토 시간 4일 오전 9시30분)까지 화재를 진압 중"이라 고 말했다.
이어 "선원들 역시 외부의 공격이 있 었는지는 알지 못한다"며 "다행히 24명( 한국인 6명)의 승선원 중 부상자는 1 명 도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불길이 잡하지 않으면 선원 모두를 탈출시킬 계획"이라 고 언급했다. 다만 "아직 그 정도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MM은 화재 발생 즉시 부산의 비상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대응에 총력을 기 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디 장 변호사, '올해의 한인상' 받아
뉴욕한인회 선정 토론토대 법대 출신 한인사회서 꾸준하게 봉사활동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장 이에스터)로부
터‘올해의 한인상’
을 받았다.
지난 2월27일 아

스토리아 월드 매너 호텔서 열린 66주년
뉴욕한인회 밤에서 한인상, 올해의 예술
인상, 봉사상, 공로상 및 올해의 조선족
공로상 등 모두 10명이 수상했다. ‘올해의 한인상(Korean-American of the Year Award)’수상자로는 장 변
호사가 유일하다.
그는 서울 태생으로 토론토와 몬트리
올에서 자랐다. 장옥성씨의 장녀.
뉴욕주와 캘리포니아주 두 곳에 2006
년 설립한 주디 장 법률사무소(Judy Chang Law Firm)를 운영한다.
장 변호사는 뉴욕 나눔재단 등 한인사
회에서 봉사활동을 많이 했다.
오랜 기간 이민 칼럼을 통해 한인사회
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주디 장 변호사
캘리포니아 및 뉴욕주 이민법 전문 변호
사이며 미국 대법원 입회 및 소송자격.
온타리오주 런던의 웨스턴대학교에서 정 치학, 경제학, 불문학 3개 과목 복수전 공. 1997년 토론토대학교 법대 졸업. 그 후 중국서 국제통상법 강의.
● 국제한인변호사협 회장, 뉴욕나눔재 단 총무이사, 한인동포회관(Korean Community Center) 이사장 등 지냄. 2013년 ‘미국 사업계 최고의 미국아시안 50대(Outstanding 50 Asian Americans in Business)’ 인사로 선출 됨.
● 저서: ‘경험이 너를 만든다’ 등. 기타 미 주 한국일보 이민칼럼, 본국 한겨례신문 칼럼 연재. 남편은 핵물리학자인 안준욱 박사. 자녀 는 2남.
인천서세계한인차세대대회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재외동포청이 한인 리더로 활동하는 차세
대 동포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세계한인
차세대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3
박4일간 인천 송도 일대에서 진행되며, 차
세대 동포 간 네트워크 구축과 리더 역량



배양, 대한민국과 재외동포 사회의 상생
발전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한다.
행사에서는 차세대 동포 역량 강화를 위
한 토론 및 네트워킹과 관련 정부 정책 및
사업 설명회, 세계한인주간 통합 개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만 25세 이상 45세 이하 재외
동포로서 각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며 동
포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다. 정치, 경 제, 주요 언론, 예술 및 국제기구 종사자와
한인사회봉사회(회장 정대승)가 '사랑
의 양식 나누기' 결산을 통해 1,905달 러의 적자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3면 광고 참조
봉사회는 결산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년간 양식 나
누기 수입(기부금)은 총 3만3,320달
러, 지출은 3만5,225.19달러였다고 밝 혔다. 적자 1,905.19달러는 예비비로 충당했다.
개인 중 가장 큰 액수를 기부한 교민
은 1년간 7,500달러를 봉사회에 전한
김동환씨였다.
봉사회에 따르면 그는 외곽지역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업주로, 매년 봉사
회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왔다.
적자 발생에 대해 윤현재 전 회장은 "
한인회관 내 사무실 월세(연 9,654달
러)와 통신비(연 1,906달러) 부담이 지
지역별 우수 차세대 단체 및 전문가 단체
대한 긍정적 태도, 모국과 거주 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 역량 등이 종
합적으로 고려된다.
참가자 추천은 각 재외공관이 대상자를
추천하고 재외동포청이 서류 심사와 내 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하는 방식으 로 진행된다. 신청 마감은 이달 25일까
지이며, 마감 이후 접수된 서류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참가 신청서, 자기소개서, 이력

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
한인회관보다 월세가 저렴한 곳을 찾 고 있다"고 말했다.
월세를 줄여 그만큼 수혜 폭을 넓히기 위한 것이라고 봉사회는 설명했다.
윤 전 회장에 따르면 한인회관 내 봉 사회 사무실 임차는 6월 말에 끝난다.
이번 결산보고서는 윤 전 회장 이름으
로 공고됐는데, 이는 이번 수입과 지출
이 그의 임기에 발생했기 때문이다. 다
음 보고서는 정대승 회장이 공고한다.
한인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과 물품을 보내준 후원자들에게 감사 의 뜻을 밝힌 봉사회는 "세금공제 영
수증을 받지 못했다면 연락달라"고 당
부했다.
문의: (416)531-6701 또는 (647)462-0389
서,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를 작 성해 거주지역 관할 재외공관에 제출해 야 한다. 최종 참가자는 약 60명 내외 규 모로 선발되며, 결과는 8월 중 통보될
예정이다.
지원 내용으로는 일반석 기준 왕복 항공 료의 최대 50%가 지원되며, 숙박은 1인 1실이 제공되고 식사는 대회 기간 동안 1일 3식이 제공된다. 신청 접수는 토론토총영사관 동포 담당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재외동포청은 제출 서류가 미비할 경우 심사에서 제외 될 수 있으며, 허위 사실이 확인될 경우 선발이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세 한 내용은 공관 안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토론토대한민국총영사관 동포담당
이메일: toronto1@mofa.go.kr 문의: 재외동포청 차세대동포과 지용 준 사무관 (+82)32-585-3214 또는 jyj5524@korea.kr

안내 페이지 QR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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