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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6년 5월 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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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선거

브래드포드, 시장 도전

차우 재출마 유력

10·26 온타리오 지자체선거(4월

7일자 1면) 후보등록이 1일 시작됐 다.

시장·시의원·교육위원을 선출하

는 지자체선거의 후보등록은 8월21

일 마감된다.

토론토시장선거에선 브래드 브래

드포드(왼쪽 사진·비치스-이스트

요크) 시의원이 1일 일찌감치 등록

했고, 올리비아 차우(오른쪽 사진)

시장도 이변이 없는 한 재출마할 것

으로 보인다.

브래드포드는 2023년 토론토시

장 보선에 출마, 8위에 머물렀다.

당시 차우가 애나 바이라오를 3

만4천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지자체선거의 후보등록금은 시

장 200달러, 시의원·교육위원 100 달러다.

온주에서 현역 한인 시의원은 오 로라의 해롤드 김씨와 벨빌의 서미 경씨가 유일하다.

무능과 불통이 부른 정기총회 유회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토론토 한인사회의 한인회에 대한 무

관심을 탓하기 전, 한인회 스스로가 민심

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한인사회 대소모

임을 가면 보청기를 낀 청각장애자도 알

아들을 수 있다.

지난 4월25일 정기총회가 정족수 75

명을 채우지 못해 유회된 사건은 현재 한

인회를 향한 교민들의 냉담한 시선을 적

나라하게 보여준다.

광역토론토(GTA) 거주 한인은 약 11

만7천 명이다. 이 중 단 1%만 참석해도

1,100명이며, 그중 다시 10분의 1인 110

명만 모였어도 총회 파행은 막을 수 있었

다. 한인 1천 명당 단 1명의 발길조차 잡

지 못했다는 계산은 한인회의 존재 이유

에 의문을 던진다.

이러한 외면은 김정희 회장과 집행부, 이사회가 자초한 결과다. 이들은 회장이

이사장직을 겸직한 체제에서 견제 없는

능력도 의욕도 부족한 채 5년$이젠 물러날 때 총회 성원 노력없이“충분히 통고했다”

운영을 즐겼다. 그런 와중에 재정 및 사업 실적은 실소를 자아낼 만큼 부실해졌다. 김 회장은 5년째 회장이라는

나무호는

【서울】미국·이란 전쟁의 핵심 전장인 호르무즈해협 인근에 정박 중이던 한국 화물선 'HMM 나무호(號)'에서 4일 오 후 8시40분쯤(토론토 시간 4일 오전 7 시40분) 폭발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한국 정부는 폭발의 정확한 원인을 파 악하고 있다. HMM 관계자는 이날 한국일보(서울) 와의 통화에서 "이 선박의 선원들은 기 관실 좌현 쪽에서 폭발음이 들려 왔다

고 했다"며 "이후 화재 발생 사실을 인지 했고, 오후 10시30분(토론토 시간 4일 오전 9시30분)까지 화재를 진압 중"이라 고 말했다.

이어 "선원들 역시 외부의 공격이 있 었는지는 알지 못한다"며 "다행히 24명( 한국인 6명)의 승선원 중 부상자는 1 명 도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불길이 잡하지 않으면 선원 모두를 탈출시킬 계획"이라 고 언급했다. 다만 "아직 그 정도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MM은 화재 발생 즉시 부산의 비상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대응에 총력을 기 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디 장 변호사, '올해의 한인상' 받아

뉴욕한인회 선정 토론토대 법대 출신 한인사회서 꾸준하게 봉사활동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장 이에스터)로부

터‘올해의 한인상’

을 받았다.

지난 2월27일 아

스토리아 월드 매너 호텔서 열린 66주년

뉴욕한인회 밤에서 한인상, 올해의 예술

인상, 봉사상, 공로상 및 올해의 조선족

공로상 등 모두 10명이 수상했다. ‘올해의 한인상(Korean-American of the Year Award)’수상자로는 장 변

호사가 유일하다.

그는 서울 태생으로 토론토와 몬트리

올에서 자랐다. 장옥성씨의 장녀.

뉴욕주와 캘리포니아주 두 곳에 2006

년 설립한 주디 장 법률사무소(Judy Chang Law Firm)를 운영한다.

장 변호사는 뉴욕 나눔재단 등 한인사

회에서 봉사활동을 많이 했다.

오랜 기간 이민 칼럼을 통해 한인사회

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주디 장 변호사

캘리포니아 및 뉴욕주 이민법 전문 변호

사이며 미국 대법원 입회 및 소송자격.

온타리오주 런던의 웨스턴대학교에서 정 치학, 경제학, 불문학 3개 과목 복수전 공. 1997년 토론토대학교 법대 졸업. 그 후 중국서 국제통상법 강의.

● 국제한인변호사협 회장, 뉴욕나눔재 단 총무이사, 한인동포회관(Korean Community Center) 이사장 등 지냄. 2013년 ‘미국 사업계 최고의 미국아시안 50대(Outstanding 50 Asian Americans in Business)’ 인사로 선출 됨.

● 저서: ‘경험이 너를 만든다’ 등. 기타 미 주 한국일보 이민칼럼, 본국 한겨례신문 칼럼 연재. 남편은 핵물리학자인 안준욱 박사. 자녀 는 2남.

인천서세계한인차세대대회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재외동포청이 한인 리더로 활동하는 차세

대 동포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세계한인

차세대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3

박4일간 인천 송도 일대에서 진행되며, 차

세대 동포 간 네트워크 구축과 리더 역량

배양, 대한민국과 재외동포 사회의 상생

발전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한다.

행사에서는 차세대 동포 역량 강화를 위

한 토론 및 네트워킹과 관련 정부 정책 및

사업 설명회, 세계한인주간 통합 개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만 25세 이상 45세 이하 재외

동포로서 각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며 동

포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다. 정치, 경 제, 주요 언론, 예술 및 국제기구 종사자와

한인사회봉사회(회장 정대승)가 '사랑

의 양식 나누기' 결산을 통해 1,905달 러의 적자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3면 광고 참조

봉사회는 결산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년간 양식 나

누기 수입(기부금)은 총 3만3,320달

러, 지출은 3만5,225.19달러였다고 밝 혔다. 적자 1,905.19달러는 예비비로 충당했다.

개인 중 가장 큰 액수를 기부한 교민

은 1년간 7,500달러를 봉사회에 전한

김동환씨였다.

봉사회에 따르면 그는 외곽지역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업주로, 매년 봉사

회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왔다.

적자 발생에 대해 윤현재 전 회장은 "

한인회관 내 사무실 월세(연 9,654달

러)와 통신비(연 1,906달러) 부담이 지

지역별 우수 차세대 단체 및 전문가 단체

대한 긍정적 태도, 모국과 거주 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 역량 등이 종

합적으로 고려된다.

참가자 추천은 각 재외공관이 대상자를

추천하고 재외동포청이 서류 심사와 내 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하는 방식으 로 진행된다. 신청 마감은 이달 25일까

지이며, 마감 이후 접수된 서류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참가 신청서, 자기소개서, 이력

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

한인회관보다 월세가 저렴한 곳을 찾 고 있다"고 말했다.

월세를 줄여 그만큼 수혜 폭을 넓히기 위한 것이라고 봉사회는 설명했다.

윤 전 회장에 따르면 한인회관 내 봉 사회 사무실 임차는 6월 말에 끝난다.

이번 결산보고서는 윤 전 회장 이름으

로 공고됐는데, 이는 이번 수입과 지출

이 그의 임기에 발생했기 때문이다. 다

음 보고서는 정대승 회장이 공고한다.

한인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과 물품을 보내준 후원자들에게 감사 의 뜻을 밝힌 봉사회는 "세금공제 영

수증을 받지 못했다면 연락달라"고 당

부했다.

문의: (416)531-6701 또는 (647)462-0389

서,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를 작 성해 거주지역 관할 재외공관에 제출해 야 한다. 최종 참가자는 약 60명 내외 규 모로 선발되며, 결과는 8월 중 통보될

예정이다.

지원 내용으로는 일반석 기준 왕복 항공 료의 최대 50%가 지원되며, 숙박은 1인 1실이 제공되고 식사는 대회 기간 동안 1일 3식이 제공된다. 신청 접수는 토론토총영사관 동포 담당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재외동포청은 제출 서류가 미비할 경우 심사에서 제외 될 수 있으며, 허위 사실이 확인될 경우 선발이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세 한 내용은 공관 안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토론토대한민국총영사관 동포담당

이메일: toronto1@mofa.go.kr 문의: 재외동포청 차세대동포과 지용 준 사무관 (+82)32-585-3214 또는 jyj5524@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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