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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5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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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8회
Tuesday, May 5, 2026
2026년 5월 5일 (화)
토론토한인회 이대로 괜찮은가 EST. 1971
무능과 불통이 부른 정기총회 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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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선거 브래드포드, 시장 도전
차우 재출마 유력
10·26 온타리오 지자체선거(4월 7일자 1면) 후보등록이 1일 시작됐 다. 시장·시의원·교육위원을 선출하 는 지자체선거의 후보등록은 8월21 일 마감된다. 토론토시장선거에선 브래드 브래 드포드(왼쪽 사진·비치스-이스트 요크) 시의원이 1일 일찌감치 등록 했고, 올리비아 차우(오른쪽 사진) 시장도 이변이 없는 한 재출마할 것 으로 보인다. 브래드포드는 2023년 토론토시 장 보선에 출마, 8위에 머물렀다. 당시 차우가 애나 바이라오를 3 만4천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지자체선거의 후보등록금은 시 장 200달러, 시의원·교육위원 100 달러다. 온주에서 현역 한인 시의원은 오 로라의 해롤드 김씨와 벨빌의 서미 경씨가 유일하다.
온주 지자체 선거 정보 QR코드
채플릿지 Chapel Ridge
토탈 장례서비스 장례•비석•장지 박진화 Jin Hwa Park 8911 Woodbine Ave. Markham 737 Dundas St. E Mississauga 2 Stalwart Industrial Dr, Gormley, ON L0H 1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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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도 의욕도 부족한 채 5년$이젠 물러날 때 총회 성원 노력없이“충분히 통고했다”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토론토 한인사회의 한인회에 대한 무 관심을 탓하기 전, 한인회 스스로가 민심 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한인사회 대소모 임을 가면 보청기를 낀 청각장애자도 알 아들을 수 있다. 지난 4월25일 정기총회가 정족수 75 명을 채우지 못해 유회된 사건은 현재 한 인회를 향한 교민들의 냉담한 시선을 적 나라하게 보여준다. 광역토론토(GTA) 거주 한인은 약 11 만7천 명이다. 이 중 단 1%만 참석해도 1,100명이며, 그중 다시 10분의 1인 110 명만 모였어도 총회 파행은 막을 수 있었 다. 한인 1천 명당 단 1명의 발길조차 잡 지 못했다는 계산은 한인회의 존재 이유 에 의문을 던진다. 이러한 외면은 김정희 회장과 집행부, 이사회가 자초한 결과다. 이들은 회장이 이사장직을 겸직한 체제에서 견제 없는 운영을 즐겼다. 그런 와중에 재정 및 사업
▲ 정족수(75명) 미달로 정기총회가 유회된 지난달 25일 한인회관에서 김정희(오른쪽) 한인회장이 새 총회 일정을 정하는 것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이장원 부회장. 김서연 부회장은 불참했다. 사진 한국일보 실적은 실소를 자아낼 만큼 부실해졌다. 김 회장은 5년째 회장이라는 '최장수' 기록을 세웠으나, 남은 것은 지도력 부재 와 불투명한 행정뿐이라는 비판은 수긍
되는 지적이다. 김 회장은 61년 한인회 역사상 최초로 이사장 겸임 정관을 만들면서도 회원들 의 의견 수렴을 무시했다. 애국지사 초상
호르무즈 한국 화물선폭발·화재 정부“피격 여부 확인 중” $인명피해는 없어 “화물 없는 빈 배” 【서울】 미국·이란 전쟁의 핵심 전장인 호르무즈해협 인근에 정박 중이던 한국 화물선 'HMM 나무호(號)'에서 4일 오 후 8시40분쯤(토론토 시간 4일 오전 7 시40분) 폭발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한국 정부는 폭발의 정확한 원인을 파 악하고 있다. HMM 관계자는 이날 한국일보(서울) 와의 통화에서 "이 선박의 선원들은 기 관실 좌현 쪽에서 폭발음이 들려 왔다
▲ 호르무즈해협에 정박 중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선박과 동일한 HMM 화물 선. 서울 한국일보 자료사진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고 했다"며 "이후 화재 발생 사실을 인지 했고, 오후 10시30분(토론토 시간 4일 오전 9시30분)까지 화재를 진압 중"이라 고 말했다. 이어 "선원들 역시 외부의 공격이 있 었는지는 알지 못한다"며 "다행히 24명( 한국인 6명)의 승선원 중 부상자는 1 명 도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불길이 잡하지 않으면 선원 모두를 탈출시킬 계획"이라 고 언급했다. 다만 "아직 그 정도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MM은 화재 발생 즉시 부산의 비상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대응에 총력을 기 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도 하루아침에 결정, 철거했다‘역사기 . 념관’건립 같은 거대한 사업도 구체적인 계획이나 자금조달 방안을 공유하지 않 고 일방적으로 발표했다. ☞3면에 계속
나무호는 원래 파나마 국적 일반 화물 선이지만, 현재 HMM이 용선 계약에 따 라 운용하고 있으며 화물은 싣지 않은 상태다. 외교부는 "폭발 및 화재 발생 원인과 구체적 피해 현황을 확인 중"이라며 "관 련국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내측의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 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발이 묶인 한국 국적 선박 은 모두 26척이다. 이 가운데 유조선은 9척이며 나머지 선박들엔 자동차 운반 선이 포함돼 있다. 한국 국적 선박에 승선 중인 한국인 선원은 123명이다. 호르무즈해협 안쪽 외국 국적 선박에 타고 있는 한국인 선 원 37명을 포함하면 해협 내 한국인 선 원은 모두 160명이다. 이들은 중동 전쟁으로 이란이 호르무 즈해협을 봉쇄한 두 달여 동안 해협에 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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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변호사 Peter Doyun Kim Barrister & Solic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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