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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6년 5월 2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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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9일∼9월7일 국립공원 무료 입장

연방정부가 주관하는 전국 프로그램

부모 동반 18세 미만은 비아레일 공짜

▲ 연방정부가 올여름 캐나다 스트롱패스를 다시 도입하며 국립공원 무료 입장과 비아레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앨

버타주 밴프국립공원 방문객들이 루이스호수에서 카누를 타고 있다. 밴프국립공원 웹사이트 사진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연방정부가 올여름 '캐나다 스트롱

패스(Canada Strong Pass)' 프로그램

을 다시 운영한다.

스트롱패스는 지난해 여름 처음 도

입된 프로그램으로, 연방공원관리청 이 운영하는 모든 국립공원(national park)과 유적지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캠핑 이용료의 25%를 환급받

을 수 있다.

대표적인 국립공원으로는 밴프공

원(앨버타)·브루스반도공원(온주) 등

을 들 수 있다.

스트롱패스엔 비아레일(Via Rail)

이용객 할인 혜택도 포함된다. 부모와 함께 여행하는 18세 미만 청소년은

무료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으며, 18 세에서 24세 승객은 요금의 25%를 할인받는다.

국립박물관 역시 18세 미만 방문객

에게 무료 입장을 제공하고, 18세에 서 24세까지는 입장료를 절반 할인한 다. 참여하는 각 주 및 준주의 박물관 과 미술관도 같은 혜택을 적용할 예정 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6월19일부터 9 월7일까지만 운영된다.

연방문화유산부는 지난해 프로

그램 시행 이후 비아레일 이용객이 6.5% 증가했고, 국립공원 방문객은 13% 늘었다고 밝혔다. 국립박물관 관

람객은 평균 15%, 각 주와 준주의 박

물관·미술관 방문객은 평균 6.3% 증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공원관리청의 메건 호프 대변

인은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기간에 약

1,450만 명이 국립공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또 공원청이 운영하는 국립사

적지 방문객은 약 20%, 국립공원 방

문객은 약 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공원관리청이 공개한 자료 에 따르면 노스웨스트준주와 누나붓

준주의 방문객 수는 합쳐서 67% 증

가했다. 2023년 1,771명이었던 방문 객은 2025년 2,960명으로 늘었다.

뉴펀들랜드 역시 2023년 9만9,985

명에서 2025년 15만7,538명으로 58% 증가했다.

스트롱패스는 캐나다 국민뿐 아니

라 해외 방문객도 이용할 수 있다.

실물 패스는 없고 현장에서 혜택을

받는 방식이다.

일부 예약이 필요한 경우도 있기 때

문에 특정 장소를 방문하기 전 웹사

이트를 통해 미리 확인하는 것이 바람 직하다.

스트롱패스 정보 보기 QR코드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지난해 ‘한인 차세대 비즈니스 & 창업 멘토십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참가자들에 게 창업 지원금 2천 달러가 제공됐다. 왼쪽에서 네 번째가 이민호 월드옥타 토론

사진제공 월드옥타 토론토지회

상으로 한다. 총 30명을 선발해 7월부터 9

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을 준비하거나 비

즈니스 운영에 관심 있는 한인 차세대에 게 실질적인 교육과 네트워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창업 및 비즈

니스이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창업 또는

사업 아이템을 바탕으로 멘토링과 특별강 의,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현업 전문가와의 멘토 매 칭, 조별 프로젝트, 비즈니스 아이템 발표

등 실전 경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자

들은 오리엔테이션 과정에서 자신의 창업

또는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며, 이후 관심

분야에 따라 팀을 구성하거나 개인 또는

그룹 형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월드옥타 토론토지회는 참가자들이 아

이디어를 실제 사업 가능성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창업 관련 멘토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분야 참가자들에게는

얻는다. 이를 통해 자신의 아이템을 현

장에서 직접 소개하고 시장 반응을 확인

하는 실전 경험을 쌓게 된다.

이민호 월드옥타 토론토지회장은 "이 번 멘토십 프로그램은 한인 차세대들이

창업과 비즈니스의 첫걸음을 실질적으로

내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아이디어는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 야 할지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멘토, 네트 워크, 실전 경험을 연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6월26일까지이며 최종 평 가회는 9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647)272-0604 또는 toronto.okta@gmail.com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QR코드

참가 신청 바로가기 QR코드

월드옥타 토론토지회(지회장 이민호)가‘

한인 차세대 비즈니스 & 창업 멘토십 프로 그램’참가자를모집한다. 3면광고참조 한국 외교부와 토론토총영사관이 후원 하는 이 프로그램은 광역토론토·해밀턴 에 거주하는 45세 이하 한인 차세대를 대

캐나다 한인 여성이 스타벅스 미국

본사에 스타벅스코리아의 매스터 라

이선스 박탈을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

운동을 시작했다.

20일 글로벌 청원 플랫폼 체인지 (Change.org)에는 신세계그룹의 한

국 스타벅스 운영권을 박탈해야 한다

는 내용의 청원이 게시됐다. 청원을 올 린 이는 에드먼튼에 거주하는 윤정화 씨다.

윤씨는 청원에서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 데이(Tank Day)’와‘탁(Tak)’

관련 홍보 문구를 지적하면서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등 역사적 상처와 연결된 표현을

상업적 이벤트에 활용한 것은 부적절

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한국 민주화 과정의 의미를 이

해할 필요가 있다며 영화 '택시운전사'

와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온라인에서는 불매 움직임과 비판 여

론이 계속되고 있다.

청원 참여자들은 미국 스타벅스 본 사가 브랜드 이미지와 윤리 기준 훼손 여부를 검토해 한국 사업 운영 체계를

재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례로 제시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신세계그룹은 한 국 스타벅스 대표이사를 해임했지만

온라인 청원 바로가기 QR코드

앨버타주 주민 들은 10월19일 주민투표에서 앨 버타의 캐나다 연방 잔류 또는 분리독립 여부를 묻는 구속력 있 는 주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한 법적 절차 를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견을 밝히 게 된다. 대니얼 스미스(사진) 앨버타주총리는 21일 이같은 안을 발표하며 이번 투표 가 연방 잔류를 주장하는 포에버캐네디 언(Forever Canadian) 청원과 분리독 립을 주장하는 스테이프리앨버타(Stay Free Alberta) 청원에 각각 서명한 약 70 만 명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 고 설명했다. 앞서 스테이프리앨버타는

한인 1.5세 다이애나 윤, 시의원 도전

토론토 유니버시티-로즈데일 선거구 후보 2019년 연방총선에 출마했던 환경운동가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한인 1.5세 환경운동가 다이애나 윤( 한국명 다영)씨가 토론토시의원(25명)

에 도전한다.

토론토시에 따르면 윤씨는 20일 유

니버시티-로즈데일 선거구의 시의원 후

보로 등록하고 공식적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22일 현재 유니버시티-로즈데일 선

거구에선 윤씨 등 6명이 시의원 후보로

등록했다.

윤 후보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택

문제, 도시 안전,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

티 보호 등에 초점을 맞추고 선거운동

을 펼칠 것"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윤 후보 측은 6월2일 오후 6시30분

옷·신발·가방 골라잡는 재미

토론토한인장로교회‘벼룩시장’6월20일

▲ 다음달 20일 토론토한인장로교회에서 K-플리마켓이 열린다.

토론토한인장로교회(67 Scarsdale Rd.)가‘K-Flea & Pop Up Market’을

다음달 2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 시까지 운영한다.

의류와 신발, 가방, 생활용품, 어린이

용품 등을 판매하는 벼룩시장 형식으

로 진행되며, 다양한 먹거리와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한국식 길거리 음식과

간식을 즐길 수 있다. 떡볶이와 파전, 핫

도그, 솜사탕, 레모네이드 등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과 포토부스, 마술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 관계자는 "가족과 친구, 이웃들 이 함께 어울려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커

뮤니티 마켓 분위기로 준비하고 있다"

며, "쇼핑과 먹거리, 아이들 체험까지 모

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

다"고 전했다.

문의: 김유택 (647)883-4119

트리니티 커먼(303 Augusta Ave.)에서

선거운동 런칭파티를 갖는다.

1995년생인 윤 후보는 4살 때 이민, 미시사가에 정착했다. 13살 때부터 환경운동가로 활동했으 며 퀸스대 졸업 후 대기환경재단(TAF) 에 입사, 1년 반만에 팀장급으로 승진 했다.

2019년 연방총선에선 스파다이나포트요크 선거구의 신민당 후보로 출

마했고, 2022년 온주 지자체선거 당시 유니버시티-로즈데일의 시의원 후보로

한인사회의 큰 관심을 모았던

논의 끝에 결국 뒤로 미루기로 했다.

실협재단은 이날 아리랑시니어센터 또는 다른 곳에 1천만 달러를 지원하

는 안을 정할 계획이었다.

이사회 측은 "우선 정관을 정비하고

이사장을 선출한 후 보다 폭넓은 의견

을 수렴해서 기부처를 결정하기로 했 다"고 밝혔다.

한인 1.5세 다이 애나 윤씨가 20 일 토론토시의원 후보로 등록했다. 윤 후보 소셜미디어 사진

등록했다가 사퇴했다.

벨빌에선 서미경(마가렛) 시의원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시장, 시의원, 교육위원을 선출하는 온 주 지자체선거는 10월26일 치러진다.

윤후보 선거운동 웹사이트 QR코드

살협재단 이사회는 28일 줌미팅을 통해 초대 이사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실협재단은 온주실협이 건물자산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단 체로 지난달 공식 출범했다. 현재 11명의 이사들이 활동 중이다.

6명은 실협 관계자, 5명은 외부인사들 이다.

재단 이사회는 실협 건물자산 2천만

달러 중 1천만 달러를 사회에 환원하

는 사업을 진행하고 이와 별도로 푸드

뱅크도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은 앞으로 공인회계사를 영입하

는 등 조직을 보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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