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한인요양원 사업 탄력 받나
실협재단, 1천만 불 지원대상 21일 결정
아리랑시니어센터로 정해지면 한인사에 큰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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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협재단이 1천만 달러를 아리랑시니어센터에 기부하면 제2한인요양원 사 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아리랑한인요양원(사진)의 침상은 60개에 불과해 대기자가 250명에 달한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실협재단(OKBA Fundation)은 21
일 이사회를 갖고 1천만 달러 지원 대
상을 결정한다.
실협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재단은
이사회를 통해 아리랑시니어센터 또
는 다른 곳을 기부처로 택할 방침이 다.
온주실협(회장 심기호)이 건물자산 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설립한 실협 재단은 지난달 공식 출범한 비영리단 체다. 이사진은 실협 관계자 등 11명 이다. 실협재단의 지원 대상이 아리랑시 니어센터(이사장 김도헌)로 정해지면
제2의 한인요양원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아리랑시니어센터는 침상 160개를 갖춘 제2요양원을 세우기 위한 1억 달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아리랑에 따르면 1억 달러 중 85%
는 주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
기 때문에 1,500만∼2천만 달러를 자
체적으로 확보하면 제2요양원 사업
이 가능하다.
현재 아리랑요양원(17 Maplewood Ave.)은 침상이 60개에 불과,
대기자가 250명에 달한다. 풀타임 한
인 직원은 100명이며 주정부로부터
연간 500만∼600만 달러의 지원을 받고 있다.
아리랑시니어센터는 제2요양원이 건립되면 아리랑요양원 대기자를 흡 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용창출 (250명) 효과도 크다고 내다봤다. 또 주정부의 연간 지원액이 1,250만 달
실협재단이 한인사회에 환원하겠
다고 밝힌 1천만 달러의 재원은
달러에 달한다. 실협재단은 기부처가 아리랑시니어
확인하려면 사무실 와서보라”


이로사 편집위원 gm@koreatimes.net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지난 16일 토론토한인회 제62차 정
기총회에서 드러난 또 하나의 심각한
문제는 재정 보고의 불투명성이었다.
한인회가 교민들의 회비와 정부지
원금으로 운영됨에도 불구하고 집행

한인회“비영리단체는 공개의무 없다”주장
부는 전문 용어와 언어의 장벽을 방 패 삼아 회원들의 정당한 알 권리를 조직적으로 차단했다.
■ “비영리는 공개 의무 없다” 사회 자의 위험한 발언 재정 보고 과정에서 한 회원이 연회
비 총액 8,400달러, 한인회가 받은 지 원금 내역, 지불된 인건비(정직원 및 파트타임) 명세 공개를 요구하자, 사회 자 박보흠 이사는“비영리단체는 보 고서에 상세 내역을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며“다른 회원들은 궁금한 것 같 지 않으니 궁금하면 질문자는 사무실 에 가서 열람을 요청하라”고 말했다. 캐나다 자선법(Charity Law), 온타 리오비영리단체법(ONCA)을 정면으 로 부정하는 발언이었다. ☞2면에 계속



C Y Carefirst는 어르신과 가족을 위해 봉사하는 신뢰받는 지역사회 보건기관입니다. 가정의, 임상 전문 간호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서비스 내비게이터, 영양사 및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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