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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6년 5월 20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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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 1971

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광고: ad@koreatimes.net

20일 최저 7도

주말까지는 서늘 다음주엔 기온↑

토론토에서 이어진 올 시즌 첫 무

더위 경보가 19일까지 지속됐다.

연방환경부는 지난 17일 토론토 에 무더위 경보를 발령하고 황색 주

의 단계를 유지했다. 토론토는 19일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올랐다. 체

감온도는 약 36도에 이른 것으로

관측됐다.

이번 무더위는 20일부터 급격히

완화될 전망이다.

20일은 낮 최고기온 22도, 최저

7도로 떨어지며 전반적으로 맑은

가운데 일부 구름이 섞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21일은 낮 최고 15

도, 최저 5도로 하락해 비교적 낮은

기온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대체

로 맑고 부분적으로 구름이 끼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22일부터 24일까지는 흐린 날씨

속에서 소나기가 내리며 낮 최고기

온 15도, 최저기온 10도 안팎을 유

지해 비교적 낮은 기온이 지속될 것

으로 예상된다.

이후 25일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

며 낮 최고기온 19도, 최저기온 12 도가 예상된다.

“사회자는

이로사 편집위원 gm@koreatimes.net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토론토한인회 제62회 정기총회가 지

난 5월16일(토)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회원 114명이 참석, 정족수 75명을 충 족했다. 총회는 원래 지난 4월25일 소집 됐으나 정족수 미달로 유회됐다.

그러나 이 총회는 민주적 토론의 장이

아니었다. 미래의 한인사회 발전을 모색

하는 총회가 아니라 집행부의 각본에 의

한‘김정희 지지자 총회’이자 폭력과 고성

이 난무한 불행한 역사를 남긴 회의였다.

방패로, 의사봉은 전리품으로”

한인회 총회 파행 절차 무시·폭력으로 얼룩져 얼마나 많은 회원들에게 통지했는지 안 밝혀

사회자’ 동의없이 내세워

심각한 절차적 하자가 드 러났다. 김정희 회장·이사장은 목이 불 편하다는 이유를 내세워 박보흠 이사(변 호사)에게 사회권을 넘겼다. 이런 경우 정관 4.6.1조에 따라 승계 서열은 제1, 제 2 부회장 순이다. 아니면 회원들의 동의

술집·식당

월드컵” 대회기간 새벽 4시까지 주류판매 허용 별도 허가 없이 가능

온타리오주정부가 월드컵 기간에 주 류판매 시간을 오전 4시까지 연장할 방

침이다. 이에 따라 일부 LCBO 매장도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기존에는 주류판매 업소에서 오전 2

시까지만 술을 제공할 수 있었지만, 이

번 조치에 따라 6월11일부터 7월19일까

지 식당과 술집에서 오전 4시까지 주류

판매가 가능해진다.

온주정부는 월드컵 기간에 별도의 허

가 신청 없이 모든 관련 업소가 자율적

으로 운영 시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허

용할 계획이다. 일반적으로는 특별 행사 시 주류사행업감독위원회(AGCO)에 임 시 연장 허가를 신청해야 한다. 더그 다우니 온주 법무장관은 이번

조치가 관광과 소비 활성화, 고용 유지,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

하며, 대회의 열기를 소비와 일자리 창

출로 연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LCBO는 광역토론토(GTA)와

오타와 지역 내 27개 매장의 운영 시간

▲ 온타리오주가 이번 월드컵 기간에 주 류판매 시간을 새벽 4시까지 연장할 방침이다. 언스플래쉬 이미지

을 월드컵 기간에 연장한다. 이들 매장 은 평일과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 후 11시까지, 일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부풀리기’ 실적과 사라진 ‘이사 선출’ 2025년도 사업실적 보고 역시 기만적 이었다. 4페이지가 넘는 분량에 58개 항 목은 대부분 단순한 업무일지나 마땅히 수행할‘의전(Protocol)’활동에 불과 했다. 실질적인 사업은 7∼8개 정도였다. 정부지원금 신청, 문화강좌 강사 인터뷰, 내방한 한국정부 인사들과의 환담 등. ☞3면에 계속

조휘빈 기자 ms@koreatimes.net

북미 한인 농구인들이 토론토에 모인 다.

북미한인농구협회(KBAA·Korean North American Basketball Association)는 2026 KBAA 내셔널 토너먼트를

다음달 6일(토)부터 7일(일)까지 토론토

인근 더램칼리지(Durham College)에 서 개최한다.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토론토경찰청

으로 밝혀졌다.

체포됐던 것

토론토경찰은 이들이 휴가 중이었으

며 공식 업무와는 무관한 개인 여행 중

이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이들 가운

데 최소 1명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성매매 여성을 상대로 택시에서 성폭력

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스페인경찰 모소스 데스콰드라(Mossos d'Esquadra)는 사건이 지난 13일 바

르셀로나 시우타트벨라(Ciutat Vella) 지

구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성폭행과 상

해 혐의를 받는 용의자 1명은 15일 사법

이번 대회는 북미 각 지역 한인 농구팀

들이 참가하는 토너먼트다. KBAA 홈페

이지에 따르면 올해 대회는 초청부(Invitational), 레크리에이션부(Recreational), 대학 한인학생회부(Collegiate·KSA), 고교부(High School), 40세 이상

매스터스부(40+ Masters) 등으로 나뉘

어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토론토를 비롯해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뉴저지, 애틀랜타, 캘거리 등 북미 주요 도시의 한인 농구팀 들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 측은

24개 이상 팀이 참가하는 대회로 준비하

고 있으며, 경기력 중심의 초청부와 한인

사회 교류를 위한 친선 성격의 부문을 함

께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KBAA는 20년 넘게 북미 한인 농구

휴가 중 스페인을 방문 한 토론토경찰관 3명이 성폭력 등의 혐의로 현 지에서 체포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직무 정지 조치를 받게 됐다. CP통신 이미지

토너먼트를 열어온 단체다. 협회는 2025

년 대회 안내에서 초청부를“북미 각 도

시를 대표하는 팀들이 참가하는

“의료분야 진출하려면이렇게”

한인여성회가 토론토총영사관과 함께 의료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한 인 청년과 이민자들을 위한‘2026 두

드림 토크 콘서트’를 5월30일 오전 10시 노스욕 시빅센터(5100 Yonge St.)에서 개최한다.

당국에 넘겨졌다. 두 번째 용의자에게 적용됐던 경찰관 폭행 혐의는 취하됐으며, 세 번째 용의 자는 15일 팔마데마요르카(Palma de Mallorca)에서 체포됐지만 구체적인 혐

의를 공개하지 않았다.

토론토경찰은 캐나다 입국 후 경찰청

장의 권한에 따라 경찰관 1명을 지역사회 안전 및 치안법(Community Safety and Policing Act)에 근거해 직무 정지 조치 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2명도 수일 내 캐 나다로 돌아오는 대로 직무 정지될 예정 이라고 설명했다. 토론토경찰협회는 사건 과 기소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지 만, 비번 중 발생한 사건이라는 이유로 추 가 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링 세션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 은 관심 분야 전문가들과

이번 행사는 의료 분야 현직 전문 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직군의 진로 과정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참가 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 해 마련됐다. 의료 분야에 관심 있는 한인 학생들과 취업 및 이직을 준비 하는 이민자들에게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이 목적이다. 가정의와 일반외과, 심장외과, 정신 과, 코스메틱 분야 전문의를 비롯해 치과의사, 약사, 간호사, 마사지 치료 사, 안경사, 치위생사, 체외순환사 등 다양한 의료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 로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분야별 패널 소개와 커리어 토크, 네트워킹, 소그룹 멘토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발생했다.

회장선거(2025년) 후보등록건 등을 둘

러싸고 김인환씨와 이방주씨 사이에 오

간 언쟁이결국육탄전으로이어진것이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정기총회에서 회

의 진행을 놓고 험악한 몸싸움 직전까지

갔고, 지난달 25일 총회가 유회될 때도

한인회관 로비에서 서로 상대의 몸을 밀

치고 언성을 높였다. 2차례 모두 더 이상

상황이 악화되진 않았다.

이번엔 유혈 충돌이었다.

김씨는 지난해 선거관리위원으로 활

동했고, 이씨는 회장선거에 출마하려다

☞1면 "사회자는 방패로, 의사봉은 전

리품으로" 서 계속

특히 정기이사회 개최, 상임위원회 개 최, 신년하례식, 임시총회 등 … 심지어‘

한인회 대청소’까지 실적에 포함했다.

이는 단순행정 업무와 인맥쌓기에 불

과하다.

총회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한인회

시니어합창단’창단 건도 도마에 올랐

다. 지난 4월25일 유회된 총회보고서에

는 볼 수 없던 사업이 3주만에 열린 이

번 총회 보고서에 실적으로 끼워 넣어

졌다. 김 회장은“1년 전부터 준비했다”

고 주장했으나, 한카시니어협회 측은“

합창단장이 창단 불과 일주일 전에 통

고하고 한인회로 옮겨갔다”고 반박했

다. 작년 예산안 어디에도 관련 항목이

없다는 점에서 집행부의 주장은‘즉석

변명’이라는 의혹이 짙다.

또한, 지난달 본보 등 언론사에 보낸

회순에는 있던‘이사 선출’순서가 정

작 이날 총회에서는 사전 설명 없이 사

라졌다. 이는 일관성 없는 주먹구구식

행정의 극치를 보여준 대목이다.

한인회는 온주법에 따라 지난해부터

'24개월 이상 회비 납부'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선관위로부터 후보등

록 불가 판정을 받았다.

김씨가 지난해 상황을 떠올리며 이씨

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을 이어가자 이씨

가 김씨 자리로 다가가가면서 심각한 분

위기가 감지됐다.

회의장에서 로비로 나간 김씨와 이씨는

격분한 상태에서 상대의 멱살을 잡았다.

이들이 밀고 당기는 와중에 일부 이사

들이 말리면서 3∼4명이 뒤엉키는 상황

이 벌어졌다. 이때 김씨가 화를 참지 못하

고 이씨의 얼굴 부위를 가격했다.

이들이 로비 바닥에서 레슬링을 하듯

싸움을 이어갈 때 이씨의 왼쪽 귀에서 피

가 흘렀다.

싸움은 수분만에 끝났지만 한인회 총

회에 큰 오점을 남긴 사건이었다.

총회에서 이사를 선출했다.

정관(5.6.1.1)에 따르면 매 정기총회

에서 투표권이 있는 회원들은 최대 30

명의 이사를 선출한다.

선관위원 출신 이사의 ‘내부 기밀 누

설’과 폭행

2025년 선거관리위원을 지낸 김인

환 이사는 작년 선거 당시 취득한 내부

정보를 폭로하며 협박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는 선관위원의 비밀유지 의

무를 저버린 행위였다.

김 이사는 또한 본보 발행인의 이름 을 거친 어조로 거론하며“한국일보가

무엇 때문에 총회에 와서, 1년에 고작

20달러 내면서…”라는 등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없이 이어갔다. 사태는 결

국 물리적 충돌로 번졌다. 그는 이방주

(80)씨와 함께 로비로 나가 서로 밀면 서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이씨의

얼굴 부위를 가격했다.

이씨의 귀에서는 피가 나왔고, 조경 옥씨가 피를 닦아주었다. 집행부에 비

판적인 회원의 입을 물리적으로 막으 려 한‘민주주의에 대한 테러’였다.

남긴 유혈 사태

발행인을 향해“인신공격이었

요

구하는 오만함을 보였다.

이에 김 발행인은“무엇을 사과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하며, 김정희 회장을

향해“5년이나 회장직에 있었으면 이제

그만 내려오고 젊은 부회장들에게 일

임하라”고 주장했다.

집행부는 온타리오 자선단체법을

무시, 회계감사 선정에서 복수 추천을

하지 않았다. 총회는 또 정관 조항과 달 리 그의 수임료를 결의하지 않았다.

장영 감사는 회계보고서(재무제표) 를 영어로 기록했고 한인회는 이를 한 글로 번역하지 않고 영문 그대로 게재 한 것에 대해서“업계 규정에 따랐을 뿐”이라고 말했다.

본보는 한인회 행정 및 재정 관련 제보 를 접수합니다.

(후속 기사: '50만 불 깜깜이 예산, 한 글 번역 거부하는 한인회 재정 보고 의 실체'로 이어집니다. ) 제보: public@koreatimes.net

교인 30%,‘무속=위로수단’

교인 25%,‘부적도 오케이’

전통 기복주의 신앙이 원인

최근 한국 방송가에서 무속 신앙을 소재로 한 프

로그램이 부쩍 눈에 띈다. 예능과 드라마, 유튜브 콘

텐츠까지 사주, 타로, 신점이 일상처럼 소비되면서

무속이 주류 문화로 치부되고 있다. 이처럼 한국 사

회에 무속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기독교

통계기관 목회데이터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 에서 기독교인들마저 무속 신앙을 거리낌없이 받아 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무속 시장 1조4,000억 원 규모 한국의 무속 시장은 대규모 산업 분야와 맘먹는 규모로 성장했다. 국가데이터처 전국사업체 조사에

따르면 2024년‘점술 및 유사 서비스업’사업체 수

는 1만950개, 종사자는 1만1,593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과 비교하면 사업체 수는 약 21%, 종사자는

약 19% 증가했다.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무속 콘텐츠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콘텐츠 집계 플랫폼 플레이

보드에 따르면 지난 4월 유튜브에서‘무당’관련 채

널은 1,588개,‘사주’는 1,105개,‘타로’는 2,412개

가 운영되고 있었다. 스타트업 성장 분석 플랫폼‘혁

신의 숲’은 한국 점술 시장 규모를 약 1조4,000억

원으로 추산했다. 성인 인구 기준으로 환산하면 국

민 1인당 연간 약 3만2,000원을 무속 관련 서비스

에 지출하는 셈이다.

■ 교인 30% ‘무속은 위로 수단’

무속을 바라보는 한국 사회 인식도 과거와 크게

달라졌다. 국민의 약 55%는 무속을‘개인적 위로

수단’으로 인식했다. 기독교인의 약 65%는 무속을

‘미신’으로 여기고 있지만, 약 30%에 달하는 교인

은 무속을 위로의 도구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 약 82%는‘사회가 불안할수록 운세나 점을 찾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데 동의했다. 경기

침체와 취업난, 미래 불안 속에서 무속을 심리적 안 정 장치로 받아들이는 국민이 많다는 것이다. 실제 로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 약 69%는‘점이나 운세 를 통해 마음의 안정이나 희망을 얻을 수 있다면 이 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는 생각을 밝혔다. 약 53%는‘점, 관상, 풍수지리 등이 어느 정도 맞는다’

라고도 응답했다.

■ 교인 절반 풍수지리 참고 무속이 재미를 넘어 실제 삶의 판단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도 조사됐다. 최근 3년 내 무속 이용 경험이 있는 국민 가운데 절반(약 50%)은‘무속 결 과가 자신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준다’고 답했는데, 여성(약 55%)과 20대(약 59%)에서 이런 경향이 두 드러졌다. 불확실성이 큰 현실 속에서 젊은 세대가 무속적 조언을 삶의 판단 기준으로 받아들이고 있 다는 조사 결과다.

무속 행위에 대한 거부감도 낮아지고 있다. 한국 국민들은 굿을 제외한 대부분의 무속 행위에 대해 절반 이상이‘가능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생각은 교회 안에서도 나타났다. 교인의 절반은 점, 운세와 이사와 결혼 택일을 허용 가능하다고 봤고, 약 55%는 풍수지리에 대해서도 긍정적 반응을 보 였다. 심지어 교인 4명 중 1명‘부적을 몸에 지니고 다녀도 괜찮다’고 답했다.

■ 교인 5명 중 1명 ‘최근 3년 내 무속 경험’ 실제로 무속을 경험한 국민도 적지 않았다. 최근

3년 사이 무속을 경험한 비율은 일반 국민 약 48%, 교인 중 약 20%로 조사됐다.

이용에 대한 위 기감도 높았다. 목회자의 약 82%는‘기독교 신앙 안에 무속적 요소가 존재한다’고 답했다. 목회자들 이 꼽은 대표적 무속 요소 1위는‘헌금하면 복 받는 다는 설교’(약 62%)였다. 이어‘목회자 개인에 대 한 과도한 의존과 신격화’(약 51%),‘믿음이 약해 병이 낫지 않는다는 판단’(약 48%),‘예언, 병 고 침,‘축귀’(귀신 쫓아 냄)에 대한 맹신’(약 47%) 등이 뒤를 이었다. 무속이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원 인으로는‘기복주의 신앙’(52%)이 가장 많이 지 목됐다. 현세적 복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신앙 형태 가 결국 무속적 사고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미주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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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6년 5월 20일 (수) by Koreatimes(뉴스 보기)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