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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추락사 19층서 떨어져
▲ 10일 노스욕 고층 아파트에 서 유아가 추락해 숨진 사고 가 발생했다. 시티뉴스 사진 어머니날인 지난 10일, 노스 욕의 고층 아파트에서 추락한 유아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조대는 낮 12시30분 직전 그레이던홀 드라이브(Graydon Hall Dr.)에 위치한 아파트 건물 로 출동했다. 토론토경찰은 현장에서 유아 가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 다. 경찰은 현재 수사가 초기 단 계로 진행 중이며 추가로 공개 할 정보는 없다고 전했다. 건물 주민들은 이 유아가 19 층에서 추락했다고 전했다. 한 주민은 이번 사고가 특히 어머니날에 발생해 더욱 참담하 다며 최근 비슷한 사고가 반복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발 코니 난간 위 펜스를 더 높이는 등 건설사와 개발업체를 대상으 로 한 추가 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도 노스욕 제인 스트릿(Jane St.) 인근 초크 팜 드라이브(Chalkfarm Dr.)의 아파트에서 6세 소녀가 28층에 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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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8회
Tuesday, May 12, 2026
2026년 5월 12일 (화)
온주 약사, 파상풍 백신도 접종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온타리오주가 약사들이 진료할 수 있는 질환 범위를 확대하고<온라인판 2022년 11월29일 자·2025년 9월17 일자 등> 백신 접종 권한을 추가로 부 여한다. 온주정부는 이번 조치가 주민들의 의 료 접근 속도를 높이고 1차 진료와 응급 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했다. 실비아 존스 온주 보건장관은 약사들 이 더 많은 백신을 접종하고 더 많은 일 반 질환을 진료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 이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존스 장관은 7월부터 약사들이 파상 풍, 백일해, 디프테리아,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RSV), 폐렴구균 백신 등을 접 종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온주는 이미 약사들이 대상포진 백신 접종과 요로 결석 등 19개 경미한 질환 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며, 머릿니, 코막힘, 백선, 사마귀 등 9개 질환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갤러리아 약국 쏜힐점 관계자는 이번 조치와 관련해 11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10년에 한 번씩 맞는 백신인 7월부터 진료범위 확대$ 한인약국“환영” "파상풍은 데, 기록이 병원에 있어 연계되기 쉽지 않은 부분이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다 “가이드라인 확실하고 반응 좋아” 만 "피부 질환 정도는 추가 진료해도 괜 찮다"고 평가했다. 보건부, 내년엔 5개 질환 추가 이어 "현재 진단할 수 있는 질환과 처 방하는 약의 양 등 가이드라인이 확실히 정해져 있어 (정책에 대한) 평이 좋다"며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진료 범위를) 확대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존스 장관은 내년 초에는 5개 질환이 더 추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정부는 이와 함께 검안사, 물리치 료사, 카이로프랙터, 치과위생사, 치과 기공사, 청각사 및 언어치료사 등 관련 규제 기관에 대해 각각의 업무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 온타리오주가 약사들에게 추가 백신 접종과 경증 질환 진료 권한을 부여한 다. CP통신 사진
16일한인회총회전검토할 사항들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지난달 25일 개최 예정이었던 토론토 한인회 정기총회가 의결 정족수 75명을 채우지 못해 유회됐다. 이에 따라 2026년 도 정기총회는 오는 5월16일(토) 오전 11 시 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서 열린다. 하지만 한인회(회장·이사장 김정희) 는 이번 재소집 총회에 대해서도‘최소 한의 홍보를 통한 최소한의 회원 참석’ 원칙을 고수하며, 동포 언론에 홍보 협조 를 의뢰하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인회 공식 웹사이트 (kccatoronto.ca)에도 새 총회 날짜를 공 지하지 않았다. 11일 오전 현재까지도 웹 사이트에는 무산된 지난달 총회 일시와 장소만 단 두 줄 공지되어 있을 뿐이다.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사업보고도 중요$ 재무제표 더 중요 회원 소통 외면하고 일방통행 이는 사실상 "회원들이 오든 말든 상관 없다"는 오만한 태도로 여겨진다. 한인회는 총회의 핵심 안건인 지난 1 년간의 사업 및 재정 보고를 회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 이는 소통과 대 화를 강조하는 온타리오주 자선단체법 (ONCA)을 심각하게 위반할 소지가 있 다. 한인회는 그간 정관 개정을 통해 회 장의 이사장 겸임, 이사 선정, 새 정관 제 정 등의 민감한 사안들을 충분한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규정하고 선포해 왔다. 집행부에 우호적인 일부 교민들을 동원 해 개요만 대충 설명한 뒤, 거수나 박수
로 표결을 처리하며 합법적 절차를 가장 해 온 것이다. 사업 보고 못지않게 회원들이 주목해 야 할 부분은 재정 보고다. 한인회는 총 회가 열리려던 지난 4월25일 장영 회계 감사의 결과가 담긴 유인물을 배포했다. 당시 참석한 회원들은 전문 의학·법률 용어처럼 어려운 영어로 작성된 재정 보 고서를 현장에서 즉시 읽고 판단해야 했 다. 단 몇 분, 길어야 수십 분 내에 모든 내용을 파악해‘이상 없음’ 을 의결하도 록 유도한 셈이다. 재정 전문가가 아닌 일반 회원들이, 그
것도 전문 용어가 가득한 영어 보고서 를 보고 김 회장이 약속한 공탁금 2만5 천 달러를 제대로 납입했는지, 혹은 일부 를 회수했는지를 짧은 시간 안에 파악하 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웹사이트에는 이 에 대한 언급조차 없다) 설령 회계사가 온주 규정에 따라 영어 로 보고서를 작성했더라도, 한인회는 회 원들의 알 권리를 위해 한글 번역본을 제 공했어야 마땅하다. 인공지능(AI) 시대 에 번역은 결코 어려운 작업이 아니다. 영 어 보고서만 내미는 것은 한인사회의 오 래된 악습이다. 한글로 쓰인 보고서라 할 지라도 총회 현장에서 즉각 이해하기 어 려운데, 하물며 영어로 된 서류와 익숙지 않은 회의법(로버츠룰) 속에서 회원들이 목소리를 내기란 무기 없이 전투에 나가 는 것과 다름없다. ☞2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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