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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6년 4월 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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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유일�종합보험 중개업체

자동차 | 집 | 생명 | 비지니스�보험

제12558호

리스테리아 오염 가능성

연방식품검사국 사진 캐나다 전역에서 판매된 치즈 제 품과 가공식품 및 밀키트에서 리스 테리아균(listeria) 오염 가능성으로 인해 대규모 리콜이 시행됐다. 연방식품검사국(CFIA)은 이번 리콜이 여러 브랜드와 제품군에 걸 쳐 발생했으며, 보스웰 치즈 나초 블렌드, 골드스트림 체다 스타일 가 공치즈, 파라다이스아일랜드 아시 아고 치즈, 헬로프레시 밀키트 치즈 재료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검사국은 이들 제품을 섭취하거 나 제공, 판매, 유통하지 말라고 당 부했다. 전체 리콜 대상 제품 목록은 검 사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스테리아에 오염된 음식은 변질 된 것처럼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섭 취하면 구토, 메스꺼움, 지속적인 발 열, 근육통, 심한 두통 등 증상을 유 발할 수 있다. 당국은 임산부, 고령자, 면역력이 약한 사람일수록 심각한 합병증 위험이 높다고 경고했다. 현재까지 이번 리콜과 관련한 질 병 보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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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등록 5월1일 ~ 8월21일 현역 한인 시의원 단 2명 많이 당선돼 위상 높여야

치즈제품 리콜

토탈 장례서비스

최고 연

2026년 4월 7일 (화)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광고: ad@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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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지자체선거 한인 몇명 출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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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온타리오 지방자치단체선거에 한인 후보들은 몇명이나 출마할까. 온주 지자체에서 현역 한인 시의원이 단 2명(해롤드 김, 왼쪽 사진, 서미경, 오 른쪽 사진)에 불과,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후배들이 정계에 진출할 수 있도 록 기반을 닦아주기 위해서라도 이번 선 거엔 많은 한인들이 출마·당선돼야 한 다는 목소리가 높다. 10월26일 치러지는 온주 지자체선거 의 후보 등록은 다음달 1일(금) 시작된 다. 등록 마감은 8월21일(금) 오후 2시다.

지자체선거에서 주민들은 시장·시의 원·교육위원을 선출한다. 후보 등록금은 시장 200달러, 시의원· 교육위원은 100달러다. 지자체선거에 나서려면 기본적으로 ◆ 18세 이상 캐나다시민권자 ◆해당 지자 체 거주자 또는 부동산 소유 등의 요건 을 갖춰야 한다. 유권자 수가 4천 명 이상인 지자체에 서 시의원 후보로 등록하려면 유권자 25 명 이상으로부터 연서명을 받아 등록 서 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선거의 유권자 명부 작성은 9월1 일 완료될 예정이다. 2022년 10월24일 치러진 온주 지자체 선거에 출마한 한인 후보는 5명이었으며

이 중 오로라의 해롤드 김(한국명 종수) 만 당선되고 4명은 낙선했다. 김씨는 3선 고지에 올랐다. 윌로우데일의 이기석 후보, 오크빌의 박기형 후보, 벨빌의 서미경 후보, 에글린 튼-로렌스의 한인 2세 웬디 웨스턴 후보 는 낙선했다. 다만 벨빌의 서 후보는 2024년 10월 시의원 자격을 얻어 시의회에 진출했다. 상위 6명까지 당선되는 벨빌 시의원 선거에서 6위와 불과 229표 차이로 떨 어졌던 서 후보는 2024년 타일러 올소 프 시의원이 온주 보선에서 주의원으로 당선된 후 공석이 된 시의원 자리를 차 지했다. 시의회에서 만장일치 지지를 얻었다.

2022년 온주 시의원선거 결과 (한인 후보 출마 선거구) 오로라 해롤드 김: 801표(당선) 그렉 스미스: 198표(2위) 벨빌 타일러 올소프(7,695표) 등 6명 당선 서미경: 3,821표(낙선) (2년 후 시의원 자격 얻음) 에글린튼- 로렌스 마이크 콜: 1만7,041표(당선) 웬디 웨스턴(한인 2세): 1,968표(낙선) 오크빌 스캇 시: 820표(당선) 박기형: 293표(낙선) 윌로우데일 릴리 쳉: 8,337표(당선) 이기석: 4,617표(낙선)

해외대학서공부하는 한국인유학생13만명 팬데믹 이전 절반 수준으로 줄어 미국 최다, 캐나다 5번째 지난해 캐나다 등 해외 대학에서 공 부하는 한국인 유학생이 팬데믹 이전 의 절반 수준인 약 13만 명에 그친 것으 로 조사됐다. 인기 유학 국가인 북미권과 유럽권 국가에서 해외 유학생 유입을 속속 제 한하고, 세계적으로 고물가·고환율 흐 름이 이어지면서 당분간 이들의 규모는 예년 수준을 회복하기 힘들다는 분석 이 나온다. 4일 교육부의 '국외 고등교육기관 한 국인 유학생 현황' 통계에 따르면 2025 년 4월 기준 대학 등 국외 고등교육기 관에서 공부하는 한국인 유학생은 12 만9,726명으로 집계됐다. 한국인 유학생 규모는 2011년 사실 상 역대 최대치인 26만2,465명을 기록 한 뒤 2019년까지 줄곧 20만명대 이상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을 유지했다. 코로나가 확산하면서 국경 간 인 구 이동이 어려워진 2020년에는 19만 4,916명으로 20만명 미만으로 떨어졌 다. 이어 2021년 15만6,520명, 2022년 12만4,320명, 2023년 12만3,181명 으 로 내리 하향 곡선을 그리다가 2024년 12만6,980명으로 소폭 반등했다. 작년 기준 학위 과정별로 보면 대학 이 53.4%로 가장 많았고, 어학연수 등 기타연수(24.6%)와 대학원(21.9%)이 뒤를 이었다. 국가별 현황으로는 미국이 33.3% 로 가장 많았고, 호주(12.7%), 일본 (11.2%), 중국(8.2%), 캐나다(8.1%), 독 일(5.8%), 프랑스(3.3%)의 순이었다. 전문가들은 전 세계적으로 고물가 현상이 장기화하는 동시에 전통적인 인

▲ 캐나다 등 해외 대학에서 공부하는 한국인 유학생이 팬데믹 이전의 절반 수준으 로 줄었다. 토론토대학교 캠퍼스. 토론토대 사진 기 유학 국가들이 유학생 유입을 제한하 는 기조를 보이면서 해외 대학 문을 두 드리는 이들은 증가하기 힘들 것이라고 진단한다. 김태환 한국이민정책학회 고문은 "최

근 고물가와 고환율 현상과 등록금 인상 으로 유학비와 현지 생활비 부담이 커진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여기에 체류 불 안정을 호소하는 유학생이 늘었다"고 진 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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