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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43호
SINCE
한화 오션과 독일 TKMS가 캐나다 차 세대 잠수함 건조 계약의 마감 시한인 2 일 최종 입찰서를 제출했다. CTV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멜라니 졸 리 산업부 장관이 계약 조항 중 자동차 조립 공장 건설을 포함시키도록 외교적 압력을 가했지만, 양측 제안에는 자동차 조립 공장 건설에 관련된 내용은 포함되 지 않을 것이라고 전해졌다. 한화는 자동차 공장 건설 대신 수소 연료 인프라 허브 구축을 제안했다. 또한 한화의 제안은 캐나다에서 연간 25,000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2030년 초까지
조휘빈 기자 ms@koreatimes.net
연간 최대 40,000개의 일자리가 창출 될 것이라 전망된다. 이러한 전망에는 핼 리팩스와 에스퀴말트에 건설될 정비 시 설 관련 인력과 잠수함 유지보수 및 수리 인력이 포함된다. 또한 미사일 발사 장치 및 통신 시스템과 같은 잠수함 부품 제조 분야의 일자리도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한화는 캐나다 기업들과 17건의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첫 번째 잠수함은 늦어도 2035년까지
▲ 마크 카니(왼쪽) 캐나다 총리가 나렌 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2일 인도 뉴델 리에서 열린 대표단 회담에 앞서 악 수하고 있다. AP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2일 나렌드 라 모디 인도 총리 캐나다 국빈 초청 등 양국 관계 재정립을 위한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 캐나다와 인도는 포괄적 경제 파트너 십 협정(CEPA) 체결을 위한 공식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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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대한민국 총리(가운데)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오른쪽에서 두 번째), 데 이비드 맥귄티 미국 국방부 장관(오른쪽)이 지난해 10월 30일 거제도에 위치한 한화 오션 조선소를 시찰하고 있다. CP
해외서 10년용 신청시 267불 이민부“인건비 등 반영 안된 수준”
에 돌입했으며, 연말까지 새로운 무역 협정을 마무리 짓기로 합의했다. 또 카 니 총리는 뉴델리 방문 중 에너지와 인 공지능 분야를 포함한 5건의 양해각서 체결과 55억 달러 이상 가치의 10건의 상업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사스캐처완주에 본사를 둔 카메코 (Cameco)는 2027년부터 2035년까지 인도에 약 2,200만 파운드의 우라늄을 공급하여 인도 원자력 발전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거래의 규모는 26억 달러 에 달한다. 모디 총리는 이 계약에 대해 "획기적인 계약"이라 평가했다. 스콧 모 사스캐처완 주지사는 "인도 전력 생산 량 확대에 도움될 뿐 아니라, 사스캐처 완주와 캐나다 전체에도 좋은 일 될 것" 이라 덧붙였다. 카니 총리는 2일 오후 뉴델리에서 인 도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무역 순방 두 번째 국가인 호주로 향한다.
대표 변호사
인도될 전망이다. 한화 오션의 KSS-III형 잠수함과 TKMS의 212CD형 잠수함은 모두 해군의 기술 요건을 충족한다. 이 잠수함들은 어뢰 발사와 지상 목표 물을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 발사 능력 모두를 갖춰야 한다. 잠수함은 해외에서 건조되지만 다양한 캐나다산 부품이 사 용될 예정이다. 또한 함대 수명 주기 전 반에 걸친 유지 및 수리 계획이 포함되어 야 한다. 정부와 민간 부문의 관련자들은 의회 가 휴회하기 전인 6월 중 결정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캐나다여권비용 2.7% 인상
양해각서 5건 및 55억 불 가치 상업계약
박진화 Jin Hwa Park
(2026.3.31까지)
2026년 3월 3일 (화)
캐나다-인도 “획기적계약” 체결
장례•비석•장지
최고 연
한화, 수소연료 인프라 구축도 제안 연 25,000개 일자리 창출 전망 캐나다 기업과 17건 MOU 체결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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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일, 잠수함 최종 입찰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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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권 비용이 가격 산정 방식 을 전면 개편하려는 계획으로 인해 비 용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지난 1월 말 채택된 행정명령에 따라 연방정부는 여권 가격을 소비자물가지 수(CPI)에 연동하기 시작했다. 이달 31 일부터 캐나다 여권 비용이 2.7% 인상 되며, 이는 2024년 4월 CPI 상승률과 같 다. 캐나다 내 신청 기준으로 5년 여권은 123.24달러, 10년 여권은 164.32달러로 오르며, 해외에서 신청하면 10년 여권 비용은 267.02달러가 된다. 이민부(IRCC)는 이번 인상이 첫 단계 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민부는 여권 프로그램의 기본 수수료 구조만으로는 운영 비용을 감당할 수 없으며, 마지막 으로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이후 CPI가
14.5% 상승해 2024-25 회계연도에 지 출이 수익을 약 1억 2,100만 달러 초과 했다고 설명했다. IRCC는 현재 여권 수수료 구조에는 직원 급여, 국내 여권 배송 처리 비용, 정 보기술 비용 등 여러 프로그램 지원 비 용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비 용까지 고려하면 현재 조정 공식으로는 여권 프로그램 운영 비용의 약 85%가 반영되지 않는다. 다만, 모든 비용을 반 영할 경우 여권 가격이 얼마나 오를지는 밝히지 않았다. 2025년 1월부터 11월 사이 연방정부 는 419만 건의 여권 신청을 받았고 약 402만 건을 발급했다. 한편, 연방정부는 팬데믹 이후 여행 수요 급증으로 여권 수요를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서비스는 개선되
었으나 2023년 1월31일부터 2025년 3 월31일까지 정부는 신청서 처리 서비스 기준을 맞추지 못해 여권과 여행 문서 수수료 4천만 달러를 환불했다. 기존 정책에 따르면 여권이나 여행 문 서 발급이 기준보다 1~10일 지연될 경 우 비용의 25%를 환불하고, 11일 이상 지연되면 50%를 환불한다. 2025년 3월 31일부터 11월30일까지 5,478건의 환 불이 이뤄져 약 31만 5천 달러가 지급되 었고, 이 기간 정규 여권 22,063건은 30 일 이상 소요되었다. 지난해 3월 당시 시민 서비스 장관이 었던 테리 비치(Terry Beech)는 여권 배송 비용을 낮추고 서비스 기준을 높 이겠다고 약속하며, 여권은 30영업일 내 발급되지 않으면 무료로 제공될 것 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현재 정부는 이 약 속을 시행하지 않았다. 다만, 외교 정책 관련 행정명령은 30 일 이상 처리 지연 시 25달러 영사 수수 료를 환불하는 규정이 100% 환불 정책 과 함께 2026년 4월1일부터 시행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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