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C주 학교서 총기난사 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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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총기 난사로 7명(범인 포함)이 숨진 BC주 텀블러리지고교에 경찰의 접근 금지 테이프가 둘러져있다. 주택가에서 2명이 추가로 숨져 총 9명이 사망했다. CTV 방송 사진

▲ 10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BC주 텀블러리지는 밴쿠버에서 북동쪽으로 1천 km 이상 떨어진 곳이다. CP통신 지도
10일 브리티
시컬럼비아(BC)
주 산악마을 텀
블러리지(Tumbler Ridge)에서
발생한 총격 사
건으로 9명이 숨

지면서 지역사회는 물론 캐나다 전역
과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다.
연방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18세
제시 밴 룻셀라(사진)로, 그는 범행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마크 카니 연방총리는 이번주 예정
된 뮌헨안보회의 참석 일정을 취소하
고 애도 성명을 내며 7일간 전국 연방
건물에 조기를 게양한다고 밝혔다. 카
니 총리는 "캐나다가 함께 슬픔을 나

누고 있다"고 전했다.
캐나다 최악의 참극 중 하나로 기
록될 이번 사건은 10일 오후에 일어
났다.
경찰은 오후 1시20분(토론토 시간 오후 4시20분) 텀블러리지고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신고를 받고 출
동했다. 동시에 지역 사회는 수시간
동안 봉쇄됐다.
현장에서 7명, 사건과 관련된 것으
로 보이는 주택에서 2명이 숨진 채 발
견됐다.
최소 27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2명은 중상을 입어 헬리콥터로 이송 됐다. 연방경찰은 용의자가 주택에서
2명을 살해한 뒤 텀블러리지고교로
이동해 총격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일부 언론은 제시 밴 룻셀 라가 어머니와 형제를 살해하고 학
교에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텀블러리지는 밴쿠버에서 북동쪽
으로 1천 km미터 이상 떨어진 소도
시로, 인구 약 2,700명의 산악 마을이
다. 사건이 발생한 텀블러리지고교에
는 약 160명이 재학 중인 것으로 파
악됐다.
현지 교육청은 텀블러리지초등학 교와 고교에 대해 휴교 조치를 내렸다.
총격 소식이 알려지자 캐나다 전역 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인도, 핀란드, 노르웨이, 호주 등의 지도자들이 연
대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영국 찰스 국왕은 총격 사건에 깊
은 충격과 슬픔을 표하며 이번 사건 을 "무의미하고 잔혹한 폭력 행위"라 고 규탄했다. 메리 사이먼 캐나다 연방총독은








한인사회 원
로 이상웅(사
진)옹이 지난
8일 토론토 서
니브룩병원 참
전용사센터에
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

년 96세. ☜ 3면 부음 광고 참조 1930년 2월 전남 광산군(현 광주
광역시)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국전
당시 해병대원으로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했다.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1950년 9월 27일 서울 탈환 당시 박정모 소대장 과 함께 중앙청의 북한 인공기를 내
리고 태극기를 게양한 공로로 화랑무 공훈장을 받고 1계급 진급했다.
겨울 날씨를 잊게 해주는 흥겨운 공연
이 열린다. 캐나다한인교향악단이 선사
하는 이번 무대는 이샤론 음악감독의 지
휘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2024년 성공적으로 선보
인‘K-Drama Soundtrack Highlights’
의 2탄으로,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선율을 새롭게 재해석한 특
별한 연주를 선보인다.
공연은 21일(토) 오후 7시 구세군(The Salvation Army·25 Center Ave.)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성인 29달러, 15세 미
만은 15달러다.
대중에게 익숙한 선율을 클래식풍으 로 풀어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베트남전 때엔 현지 미국회사에
서 5년간 근무했고, 사우디아라비
아에서 5년 동안 일한 후 개인 사업
을 했다.
2002년 캐나다에 정착, 아들 이형
관 목사의 성석성결교회에서 신앙생
활을 했다.
고인은 토론토 한인사회 행사에 자
주 참석했고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이
었다.
부인 김희복씨는 2014년 별세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이 목사 등 3남2녀
등이 있다.
장례 예배는 17일(화) 오후 5시 토
론토 제렛장의사(6191 Yonge St.)에
서 최상봉 벧엘성결교회 원로목사의
집례로 진행된다.
연락처: 이형관 목사 (416)821-5982
온타리오한인실업인협회(회장
6월2일자 1면 등)하기 위한 작
업의 일환으로 이르면 이달 중 별도의 비
영리단체를 설립할 계획이다.
실협은 별도 비영리단체가 주정부에
등록되면 다음달께 이사 위촉 행사를 갖 고 한인사회에 향후 계획을 널리 알릴 예 정이다.
실협에 따르면 사회공헌을 위한 비영
리단체는 이사진 11명을 중심으로 운영
된다.
전·현 실협 관계자 6명, 외부인사 5명
선정이 검토되고 있다.
이 비영리단체는 후에 재단(foundation)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이토비코 협동조합 건물(169-175 The West Mall)을 소유한 실협은 지난해 1월
총회에서 건물 가치의 절반인 1천만 달
러를 한인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했다. 기금은 제2의 한인요양원 건립비용 지

원 또는 다른 공익사업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협은 회원 수가 200명 밑으로 떨어 지면 협회로서의 기능이 상실된다고 보 고 건물 자산 2천만 달러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 비큐 치킨 캐나다가 다 음달 토론토 엘름 직영점 (43 Elm St.)에서 예비 창 업자와 업종 전환 희망자 를 대상으로 창업 설명 회를 연다.
설명회에서는 비비큐 치킨 브랜드와 글로벌 성장 현황, 캐나다 가맹 모델과 지원 시스템, 매 장 운영 사례와 수익 구 조 등 창업 준비에 필요 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 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브랜드 운영 사례와 본사 지원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다. 조태행 온타리오 사업부장은 캐나다 에서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려하는 사람

온타리오주�및 GTA 운전자들을�위한 법률�서비스
법정�변호 과속 • 위험�운전 • 부주의�운전 • CVOR(상업용�차량) 위반 교통사고�관련�위반 • 보험 • 벌점 면허를�소지한�법률�보조원�및 변호사�공증�서비스도�제공





캐나다인 42% 생명보험 외면
레제 설문조사... "재정적으로 부담돼서"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최근 조사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매달 생활비를 절약하기 위해 생명보험
에 가입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그러나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생명
보험은 재무 설계에서 중요한 요소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디지털 보험 유통 및 관리업체 폴리
시미(PolicyMe)가 발표한 2025년 생명
보험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인
의 42%는 생명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거
나 가입 여부를 확신하지 못한다고 답 했다.
또 응답자의 65%는 향후 5년 내 생
명보험에 가입할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 고, 25%는 자신이 예기치 않게 사망할
경우 가족이 재정적으로 안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보험에 가입하지 않
은 이들 가운데 34%는 보험료가 너무
비싸다고 답했으며, 자녀가 있는 부모의
경우 그 비율은 42%로 높아졌다.
폴리시미의 앤드루 오스트로(Andrew Ostro) CEO는 사람들이 자신의
죽음을 떠올리기 싫어하는 경향이 있
다면서도, 생명보험의 목적은 가장이
사망해 미래 소득이 사라지더라도 남은
가족을 지원할 자금을 마련하는 데 있
다고 설명했다. 그는 생명보험이 생각보
다 비싸지 않다고도 강조했다.
오스트로 CEO는 건강한 비흡연 35
세 남성이 25만 달러 보장 규모의 20년
만기 정기보험에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
는 약 19달러 수준이며, 같은 조건의 35
세 여성은 약 15달러라고 밝혔다. 그는
일단 보험료를 확정하면 인상되지 않고
언제든 해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재정 전문가 에블린 잭스는 가족의
자산 관리를 위해 유언장과 함께 생명


보험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 다. 그는 생명보험이 자산 보호의 핵심
요소이며, 가족의 안심을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거래라고 설명했다. 또한
생명보험금이 지급될 경우 수혜자는 해 당 금액을 비과세로 받게 된다고 덧붙
였다.
전문가들은 정기보험에 가입한 경우
별도의 모기지 보험이 필요하지 않을





토론토시의회가 올리비아 차우 토론
토시장이 제안한 2026년도 예산안을 10일 채택했다. 이번 예산안에는 소폭 의 재산세 인상과 대중교통 요금 동결, 경찰 예산 증액 등이 포함됐다. 재산세는 2.2% 인상된다. 이는 지난 해 6.9%, 2024년 9.5% 인상에 비해선 낮은 수준이다. 토론토시는 이번 인상 으로 공시가격 69만2,140달러인 평균
주택의 경우 연간 약 91.53달러를 추가 로 부담하게 된다고 밝혔다.
예산안에는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 (TTC) 요금 동결이 포함됐으며, 월 47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정기보험이 더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생명보험에는 정
기보험 외에도 종신보험과 유니버설 생 명보험이 있다. 직장을 통해 단체보험에 가입돼 있을 수 있지만, 퇴직할 경우 보
장이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따라 개인 상
황에 맞는 선택을 위해 생명보험 전문 가나 재정 설계사, 금융기관과 상담하 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회 이용 시 이후 요금을 면제하는 상한

제가 올해 말부터 시행된다. 또한 노숙 문제 완화를 위한 조치와 도서관의 주 7일 운영, 다년간의 계획에
따른 수백 명의 신규 경찰관과 구급대 원 채용을 위한 추가 예산도 반영됐다.
차우 시장은 최근 부패 수사로 현직 경찰관 7명이 기소된 상황에서도 토론 토경찰에 9,300만 달러 이상을 추가 지 원하는 예산 증액을 옹호했다. 차우 시

장은 시가 경찰 노조와의 단체협약과 채용 계획을 존중해야 할 의무가 있다 고 밝혔다.

오후 5시
• 장소: Jerrett Funeral Home 6191 Yonge St, Toronto. ON. M2M 4K4
• 집례자: 최상봉 목사
• 호상:
장로, 정승희 집사
• 연락처: 이형관 416-821-5982













‘책임 있는 적극 재정’을 강조한 다카이치 사나에 (사진) 일본 총리가 이끈 자민당이 중의원(하원) 선
거(총선)에서 압승하자 일본 증시가 환호를 보냈다.
돈 풀기와 엔화 약세를 공격적으로 추진했던‘아베
노믹스’를 그대로 본뜬‘사나에노믹스’는 일단 수출
대기업 주가엔 긍정적이다. 하지만 경제 전문가들은
정책이 현실화할 경우 소비세 감세 공약과 더불어
재정 악화와 물가 상승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우려 한다.
11일 일본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한때 아
시아 외환시장에선 엔화 가치가 급격히 오르며 달
러·엔 환율이 152엔대에 거래됐다. 다카이치 총리
의 경제정책이 엔화 약세를 부를 것으로 예상했으
나 오히려 강세로 돌아선 것이다.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전날 5만7,650엔으로 장
을 마감하며 이틀째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그동안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지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혀 왔다. 이번 선거 기간엔
야당 측의 소비세(한국 부가가치세에 해당) 감세 공
약까지 흡수해, 한시적으로 식료품 소비세 면제를
‘아베노믹스’본뜬 재정 지출 강조
다카이치 압승에 증시 일단 환호
‘식료품 소비세 면제’정책도 추진
국가 부채 사상 최고치 뛰어넘고
“엔화 약세 가속, 물가 상승”우려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재정 악화 우려를 가중시켰 다. 그런데도 시장이 이 같은 반응을 보인 것은 자민 당이 예상을 넘은 압승을 거둬 정권이 안정된 만큼, 야당의 압력에 휘둘려 소비세 감세 같은 공약을 무
리해서 지킬 필요는 없을 것이란 추측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나에노믹스의‘감세 속 재정 확대’정책
이 현실화할 경우 엔화는 다시 약세로 전환해 달러
당 160엔에 도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스즈키
히로시 미쓰이스미토모은행 수석 외환전략가는 니 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자민당의 (총선) 우세
가 사전에 반영되면서 선거 직후 시장 움직임은 안


외국인 브로커 보험 가입자 상담 대환영
5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 특별우대 50세 이상 운전자 특별할인 한국 운전 경력 인정


한국어 사용가능 고객 관리 서비스팀 별도 운영

JaeJang의차별화된대고객서비스 팩스 1-866-844-6585
(905)582-7063




도박’

정적이었다”면서도“중장기적으로는 주가 상승, 엔 화 약세, 채권 약세라는‘다카이치 트레이드’가 이 어지며 엔화 약세 압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 봤다. 이노 뎃페이 미쓰비시UFJ은행 수석 애널리스 트는 요미우리신문에“시장은 소비세 감세를 충분
히 반영하지 않고 있다”며“재원 없는 감세라면 금
리 상승과 엔화 약세가 빨라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소비세 감세에 대해선 집권 자민당에서도 신중론 이 우세하다. 자민당 한 중진 의원은 마이니치신문
에“야당을 의식한 쟁점 봉쇄용에 불과했는데, 다카
이치 총리가‘감세는 나의 숙원 사업’이라고 말하 는 바람에 상황이 이상해졌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휴~” 해변에 불시착
소말리아 스타스카이 항공 소속 여객기가 10일 모가디슈의 아덴아데 국제 공항을 이륙한 직후 기체 결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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