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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6년 2월 10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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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10, 2026

2026년 2월 10일 (화)

캐나다, 동계올림픽 메달 사냥 시동 빙속·스키서 동 2... 9일 기준 15위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한파이번주 한풀 꺾인다 10일 최고 영상 1도

▲ 한파가 한풀 꺾이면서 10일( 화)에는 최고 기온이 영상권으 로 오를 전망이다. 언스플래쉬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1월부터 이달 초까지 이어졌 던 강추위가 지나고, 이번주 광 역토론토 전반의 기온이 계절 평균 수준으로 오를 전망이다. 9일 이른 시간까지 한파 경보 가 유지됐지만, 낮 최고기온은 영하 7도까지 오르며 오후로 갈 수록 기온이 점차 상승할 전망 이다. 10일 출 근 시 간 대 에 는 1~3cm의 적설이 예상돼 교통 정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1도까지 오 르며, 지난달 17일 이후 처음으 로 영상권을 기록할 것으로 예 보됐다. 최저기온은 영하 3도로 예상된다. 11일에도 비교적 온화한 날씨 가 이어지며 낮 최고기온은 영 상 1도, 밤 최저기온은 영하 5도 로 전망됐다. 10일과 11일에는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녹을 것 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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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노우보드 김상겸 은... 13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 림픽에서 캐나다의 메달 사냥이 시작됐다. 캐나다는 9일 오전 현재 동메달 2개를 획득, 15위에 그쳤지만 곧 10위권에 들 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캐나다의 첫 메달은 첫날 터졌다. 7일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 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에서 발레리 말테이가 3분56초93을 작 성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개최국 이탈리아의 프란체 스카 롤로브리지다가 가져갔다. 그는 3 분54초28로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했다. 노르웨이의 랑네 비클룬드가 3분56초 54로 2위를 차지하며 자신의 생애 첫 올 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캐나다의 두 번째 메달은 9일 스키 종 목에서 나왔다. 9일 리비뇨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프 리스타일 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에서 온주 뉴마켓 출신의 메건 올드햄은 76.46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86.96점을 받은 스위스의 마틸데 그레몽이, 은메달은 86.58점을 기록한 중국의 에일린 구(중국명 구아이 링)가 차지했다. 한국 첫 메달의 주인공은 스노우보드 알파인의 베테랑 김상겸(37)이었다. 김상겸은 8일 리비뇨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베 냐민 카를(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스키·스노우보드는 2018년 평 창 대회에서 이상호(넥센윈가드)가 이 종목 은메달을 획득해 사상 첫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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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2026 동계올림픽에서 캐나다에 첫 메달을 안겨준 스피스스케이팅의 발레리 말 테이. 3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② 캐나다의 메건 올드햄은 9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동메 달을 목에 걸었다. 캐나다올림픽위원회 사진 ③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스노우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메달 시상식에서 김상겸이 은메달을 입에 물고 있다. 한국일보 사진 입상에 성공한 지 8년 만에 같은 종목에 서 메달을 추가했다. 아울러 김상겸은 동·하계를 통틀어 한국의 통산 400번째 올림픽 메달 주인 공도 됐다. 한국은 하계 올림픽에서 320 개(금109·은100·동111), 동계 올림픽에

전국 차량 도난피해줄었다 보험청구 27% ↓... "더 적극적으로 막아야" 지난해 상반기 자동차 도난피해 보 험 청구 건수가 전년 대비 27% 감소했 다. 캐나다보험협회(Canada Insurance Bureau)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청구 건수는 1만2,887건으로 2024년 같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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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은 기간 1만7,595건보다 줄었다. 손해액도 34% 감소해 5억4,780만 달 러에서 3억6,150만 달러로 줄었다. 자동차보험협회의 자동차 정책 담 당 한나 베이둔은 연방정부가 2024년

서 80개(금33·은31·동16)의 메달을 땄 다. 한편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은 혼 성 계주에서 메달을 노린다. 한국 쇼트트 랙 대표팀은 10일 오전 5시59분(토론토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혼성 계주 경기에 나선다.

자동차 절도 문제를 국가적 우선 과제 로 삼고 대응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팬 데믹 시기 급증한 자동차 절도를 계기로 연방정부는 2024년 2월 전국 자동차 절 도 대응 정상회의(National Summit to Combat Vehicle Theft)를 개최하고, 경 찰과 국경 및 항만 관계자, 보험사, 자동 차 제조사와 함께 국가 행동 계획을 수 립했다. 베이둔은 연방정부의 노력 이후 법집 행 기관 간 협력이 강화되고 조직 범죄와 차량 수출 단속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

2026 동계올림픽 메달 현황 (9일 오전 기준) 금 은 동 합계 1. 노르웨이 3 1 2 6 2. 스위스 3 1 0 4 2. 미국 2 0 0 2 4. 오스트리아 1 3 0 4 5. 이탈리아 1 2 6 9 6. 일본 1 2 2 5 12. 중국 0 1 1 2 13. 한국 0 1 0 1 13. 슬로베니아 0 1 0 1 15. 캐나다 0 0 2 2

이며, 자동차 절도 대응 기술 투자도 늘 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최근 몇 년간 개선이 있었지만, 팬데믹 시기 급증했던 자동차 도난피해 보험 청구 건수와 손해액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베이둔은 지난 10년간 자동차 절 도가 371% 증가했고, 범죄자들이 빠르 게 대응하고 있어 더 적극적인 대응이 필 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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