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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5년 7월 1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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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 집 | 생명 | 비지니스�보험

제124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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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죽인다” 살해 위협 남성 체포

패트릭 브라운 브램튼시장에 대해 살해 위협을 한 용의자가 체포됐다. 필지역경찰은 지난달 시장실 로 보낸 이메일을 통해 브라운 시장과 그의 가족에게 살해 위 협을 한 혐의로 칸와료트 싱 매 노리아(29·사진)를 15일 체포 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매노리아가 단독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 다.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브라운 시 장이 그간 인도의 비쉬노이 갱 단을 테러단체로 지정해야 한 다고 강조한 점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인도를 근거지로 하는 비쉬 노이 갱단의 조직원들은 최근 캐나다에서도 문제를 일으켜 왔다. 2015년부터 3년간 온주 보수 당 대표를 지낸 브라운은 2018 년 브램튼시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온주 보수당 대표 시절 본보 등 소수민족 언론을 퀸스 파크로 초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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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7일 (목)

Thursday, July 17, 2025

총리·장관이 권해서 투자했는데$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인공지능이 만든 가짜 동영상에 속아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큰 돈을 날린 피 해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같은 가짜 동영상의 공통점은 총리 나 장관 등 국민들이 '믿을만한' 유명인 사들이 출연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 다"며 특정 가상화폐 투자를 권하는 내 용이 담겼다는 것이다. 모두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된 딥 페이크(deepfake: 진위를 구별하기 어려 운 가짜 영상·이미지)다. 지난해엔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등장 한 딥페이크에 속아 1만2천 달러를 날린 토론토 남성의 사연이 방송을 통해 소개 된 적이 있다. 16일 CP24 방송에 따르면 올해 1월엔 오타와 부부가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당 시 연방재무장관(현 교통장관)이 나온 가짜 동영상을 보고 온라인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4만여 달러의 피해를 입었 다. 이들은 처음엔 수백 달러를 투자했다

가짜 영상에 속아 평생 모은 돈 날려 가상화폐 사기 피해 연간 2억 불

▲ 한때 온라인에서 퍼졌던 가짜 동영상.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연방재무장관(현 교 통장관)이 등장해 특정 가상화폐 투자를 권유하는 내용이 담겼다. 인공지능이 만든 딥페이크다. CP24 방송 사진 가 결국 평생 모은 4만2천 달러를 잃었 다.

사기꾼들은 수백 달러가 큰 돈으로 불 어난 것처럼 조작한 후 "인출하려면 추

가로 투자해야 한다"고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피해자들이 애타게 돈을 찾으 려고 시도하면 사기꾼들은 연락을 끊는 다. 온라인 투자이다보니 사기꾼을 추적 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윗비 거주 브렌다 다이온은 최근 마크 카니 총리가 출연한 딥페이크를 그대로 믿고 1만6천 달러를 투자했다가 땅을 치 고 후회했다. 동영상은 가짜였고, 가상화 폐 조직은 사기꾼들이었다. 캐나다사기방지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가상화폐 투자 사기 피해액은 2 억2,42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작년 투 자 관련 전체 사기 피해액의 70%를 차 지했다. 올해 상반기 가상화폐 사기 피해 액은 1억3,172만 달러다. 사기방지센터는 "온라인에서 투자 관 련 동영상을 접하면 일단 의심해야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며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것처럼 홍보하는 동영상은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또 "피해를 막으려면 투자 관련 동영 상의 내용에 대해 꼼꼼하게 검색하고 확 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저스, 캐나다 첫위성문자 서비스 오지에서도 긴급 소통 가능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로 저스 커뮤니케이션즈(Rogers Communications Inc.)가 위성 기반 문자메시지 서비스 로저스 새틀라이트 (Rogers Satellite)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 는 셀룰러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휴 대전화가 자동으로 위성과 연결돼 문자 전송이 가능하도록 한다. 시티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로저스는 이번 기술 도입으로 캐나다 전역 540만 ㎢ 이상을 커버하게 되었으며, 이는 경 쟁사 대비 약 2.5배 넓은 범위라고 밝혔 다. 로저스 새틀라이트에 연결된 고객은 로키산맥과 헛슨만(Hudson Bay) 남부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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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해안, 세인트로렌스만(Gulf of St. Lawrence) 등 통신이 불가능한 지역에서도 문자와 911 긴급문자를 보낼 수 있다.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즈의 토니 스태 피에리(Tony Staffieri) CEO는 이번 서 비스가 더 많은 지역에서 캐나다인의 안 전과 연결성을 향상시키는 획기적 기술 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발표가 캐나다 최초 무선 통화 40주년을 기념하는 시점 에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로저스 새틀라이트는 저궤도 위성과 로저스의 전국 무선 주파수 대역을 활용 하며, 대부분의 최신 스마트폰에서 작동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서 비스는 문자메시지와 텍스트 기반 911

▲ 로저스가 위성 기반 문자 서비스를 도입해 셀룰러 신호가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긴급 통신이 가능해졌다. CP통신 사진 을 지원하며, 향후에는 앱, 데이터, 음성 통화 및 음성 911 기능까지 확장될 예정 이다. 로저스는 10월까지 무료 베타 체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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