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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99호 2025년 4월 2일 (수)
Wednesday, April 2, 2025
연방총선 한인 후보 없나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尹 탄핵 선고 3일 오후 10시 (토론토 시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 령의 파면·직무복귀 여부를 오는 4일 오전 11시(토론토시 간 3일 오후 10시)결정한다. ☞관련 기사 10·11·12면 작년 12월14일 윤 대통령 이 탄핵소추된 때로부터 111 일 만이다. 지난 2월25일 변 론을 종결하고 재판관 평의에 돌입한 때로부터는 38일 만 에 선고가 나오는 셈이다. 헌재가 탄핵소추를 인용하 면 윤 대통령은 파면된다. 기 각·각하할 경우 즉시 직무에 복귀한다. 파면 결정에는 현 직 재판관 8인 중 6인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헌재는 아울러 "선고기일 에 방송사의 생중계와 일반 인 방청이 허용된다"고 밝혔 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 건 때도 헌재는 생중계를 허 용했다. 국회는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에 군을 투입하는 과정에서 헌법과 법률을 어겼다는 이 유로 탄핵심판에 넘겼다. 윤 대통령 측은 비상계엄 은 '경고성'이었고 선포·유 지·해제 과정에서 법률을 지 켰으며 '정치인 체포'나 '의원 끌어내기' 등을 지시한 적 없 다는 입장이다. 헌재는 11차례 변론을 열 어 양쪽의 주장을 들었고 변 론을 종결한 뒤 수시로 재판 관 평의를 열어 사건을 검토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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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8일 치러지는 연방 조기총 선에 한인 후보는 한 명도 출마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2021년 연방총선 당시 온주에서 2명,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에서 2명이 나섰던 상황과 대조를 이룬 다. 본보가 선거관리위원회의 전국 후보 리스트(잠정)를 확인한 결과 중국계 등의 이름은 눈에 띄었지만 한인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다. 온주의 한인 밀집지인 윌로우데 일의 경우 현역 의원인 알리 에사시 (자유)를 비롯해 제임스 린(보수), 크 리스티 케이랠라(신민) 등이 출마했 다. 4년 전 이곳에선 이기석 전 토론 토한인회장이 보수당 후보로 출마 했다가 낙선했다. 2021년 해롤드 김씨가 도전했던 뉴마켓-오로라에도 모두 비한인들 이 출마했다. 지난 총선에서 넬리 신(보수), 장 민우(신민) 후보가 출마했던 BC주 의 포트무디-코퀴틀람과 랭리-앨더 그로브 선거구에도 한인 후보의 이
선관위 리스트에 안 보여 4년 전엔 4명 출마·낙선
행사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정치 지도자 육성을 위해 어떤 식으로든 동기 부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총선을 앞두고 속속 발표되 는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집권 자 유당이 보수당에 5%포인트 안팎의 리드를 유지하고 있다. 일간지 토론토스타는 이번 총선 에서 자유당이 과반(172석)인 187 석을 차지하면서 재집권하고 보수 당은 135석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 봤다. 자유당은 저스틴 트뤼도가 물러 나고 마크 카니가 총리가 된 후 보 수당을 제치고 지지율 선두를 달리 고 있다. ●연방총선 주요정당 의석수 예상
▲ 4월28일 실시되는 연방총선의 후보 리스트에 한인들의 이름이 보이지 않아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CBC방송 자료사진 름은 오르지 않았다. 이에 대해 토론토 교민들은 "한인 후보가 최소 1∼2명은 나올줄 알았 는데 안타깝다"며 "미래에 한인 정
치지망생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 록 토론토한인회 등이 앞장서야 한 다"고 지적했다. 한인단체들이 일회성 또는 연례
자유
187석
보수
135석
블록퀘벡
14석
신민
7석 (자료: 토론토스타)
美“상호관세 2일 오후 3시발표” 백악관“곧바로 발효” $ 전세계 긴장 【워싱턴DC】스콧 베선트 미국 재 무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의 상호관세 발표와 관련, 미국 동부 시간(토론토시간과 동일) 2일 오후 3시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31일 밝 혔다. ☞관련 기사 13·14·15면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2일 상호 관세를 발표하면 이 관세는 즉 각 발효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캐나다와 한국 등 각국은 긴 장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 상황을 주 시하고 있다. 트럼프는 상호관세의 세율과 관 련, "그들(다른 나라)이 무엇을 부과 하든 우리도 부과하겠지만 우리는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그들보다 친철하다"면서 "그들이 우 리한테 부과한 관세보다는 숫자(관 세율)가 낮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 변인은 유럽연합(EU)의 50% 유제 품 관세, 일본의 700% 쌀 관세, 인 도의 100% 농산물 관세, 캐나다의 300% 버터·치즈 관세 등을 다른 나라의 불공정 무역 사례로 나열했 다. 트럼프는 관세가 미국의 동맹인 한국과 일본을 중국과 더 협력하게 만들 가능성을 우려하냐는 질문에 는 "우려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는 한중일 3국이 지난 30일 서
▲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일 상호관세 를 발표하면 그 즉시 발효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사진 울에서 한중일 경제통상장관회의를 열어 경제통상 분야 협력을 지속해 확대하기로 합의한 것에 대한 질문 이었다. 트럼프는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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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관련 협상을 대(對)중국 관세 협상과 연계하느냐는 질문에는 "아 니다. 하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 알 다시피 난 관세를 여러 다른 이유로 사용해왔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