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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5년 3월 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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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87호 2025년 3월 4일 (화)

Tuesday, March 4, 2025

<이방주씨>

“이번 한인회장선거는 무효”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북미 서머타임 시작 9일 새벽 2시→3시

▲올 해 서머타임이 9일(일) 새벽 2시에 시작된다. 위키피디아 북미 일광시간절약제(daylight saving time·서머타임) 가 9일(일) 시작된다. 이날 새벽 2시가 3시로 바 뀌고, 토론토와 한국의 시차 는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줄어든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시계는 자동으로 시간이 바뀌지만 손목시계나 벽시계 등의 시침 은 1시간 조정해야 한다. 서머타임은 여름철 낮시간 의 효율적인 사용을 통해 에 너지 절약의 효과를 볼 수 있 다는 점에서 시작됐지만 그 간 캐나다에선 서머타임을 폐지하자는 의견이 여러 차 례 대두됐다. 의미가 없으며 불편함만 초 래한다는 반대 의견이 많았 다. 올해 서머타임은 11월2일( 일)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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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거부당했다” 며 가처분 신청 추진 선관위“회비 미납·서류 미비” 김정희 한인회장의 3선은 과욕이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다. 많은 교민들은 김 회장뿐 아니라 국은화 선거관리위원장의 경솔하 고 편파적인 태도를 규탄한다. 지난달 28일 후보등록 마감 후 김 회장의 당선(3선)을 서둘러 발표 한 처사는“때리는 시어미보다 말 리는 시누이…” 란 말을 연상시킨다 면서. 선관위는 지난 28일 회장 입후보 자 등록 마감 때 이방주 후보의 서 류 접수를 거부한 처사를 설명해야 한다. 친절하고 공평한 도움 대신 국 위원장은“이씨는 2023년도 한인 회비를 안냈다.” “제출서류의 진위 확인을 위해 공증을 받아오라”등 전대미문의 주문으로 등록을 포기 하게 만들었다. 이씨는 이날 한인회관에 가서 선 거절차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면서

▲ 지난 28일 한인회관 2층에서 이방주(오른쪽)씨가 한인회장 선거에 출마 하기 위한 후보서류를 점검하고 있다. 왼쪽은 국은화 선관위원장. 사진제공 이방주씨 측

정관과 선거세칙 사본을 요구했으 나 모두 거부당했다고 3일 말했다. 입후보자에게 선거세칙과 새 정 관을 주지 않는 행위는 공산 독재사 회에서도 보기 힘든 철면피한 행위 가 아닐까. 이에대해 이씨는 법적대 응을 위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낼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이씨는 "불공정하게 치러진 이번 선거는 무효"라며 "재선거가 치러질 때꺼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의 지를 다졌다. 과거 한인회장 후보로 여러 차례 도전했던 이씨는 28일 오후 4시40 분께 추천인 65명의 명단과 그들의 미납 한인회비는 물론 반환불가의 입후보 공탁금 2만5천 달러를 챙겨 서 한인회관으로 갔다. 이때 국 위원장은 추천인들의 회 원여부를 알 수 없다면서 이들의 한 인회원 신청서 제출을 요구했다. 또 한 부회장 2명의 서류를 믿기 어려 우니 공증을 받아오라고 요청했다. ☞2면에 계속

“캐나다산 4일부터관세” 미국“세율은 25%보다 낮을 수도” 트뤼도, 찰스 3세 국왕 만나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예정대로 4일 캐나다와 멕시코에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지만, 관세율 은 이미 예고한 25%에서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18면 러트닉 장관은 2일 폭스뉴스와 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 통령은 지금 멕시코, 캐나다에 대해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있으며, 그 상 황은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4일에 멕시코와 캐나다에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면서도 "관세 율이 정확히 얼마일지는 대통령과 그의 팀이 협상할 것"이라고 덧붙였 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국경으로 '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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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이 지 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면서 당초 에는 지난달 4일부터 캐나다, 멕시 코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기 로 했다가 이를 한 달간 유예하고 이달 4일부터 부과할 것이라고 예 고했다. 러트닉 장관의 이날 언급은 캐나 다, 멕시코와 국경에서의 마약 유입 차단 결과 및 노력 정도 등에 따라 관세율이 내려갈 수 있다는 점을 시 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관세율 이 인하될 수 있느냐는 질의에 "분 명히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러트닉 장관은 다만, "멕시코와 캐나다 모두 국경에서 적절한 조처

▲ 저스틴 트뤼도(왼쪽) 총리가 3일 영국에서 찰스 3세 국왕을 만났다. 국 왕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에 응하기 전 미리 만나 미국의 관세 부과 등에 대한 캐나다의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날 만 남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즉각 공개되지 않았다. CP통신 사진 를 해왔다"면서도 "그러나 펜타닐 은 계속 유입되고 있으며, 그 재료 는 중국에서 만들어진다"고 지적했 다. 그는 그러면서 중국에 대해서는 같은 날(4일)부터 10%의 추가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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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부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지난달 4일부터 중국에 대해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있는 상황이라, 해당 시점부터 대중 (對中) 추가 관세율은 20%로 인상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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