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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75호 2025년 2월 4일 (화)
부실한 한인회 정관 회장단 의무 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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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25% 캐나다 관세 보복
▲ 연방정부는 미국의 캐나 산 25% 관세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산에 25% 관세 를 적용한다. CBC 방송 미국의 관세 부과 방침에 맞서 캐나다 정부가 내놓은 보복 조치는 미국의 여당인 공화당의 텃밭에서 주로 생 산되는 제품들에 초점이 맞 춰졌다. 연방정부는 미국의 25% 관세 부과에 맞서 똑같 이 미국산 제품에 4일부터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선언했다. 꿀, 토마토, 위스키, 냉장고, 변기 등 총 1,550억 달러(캐 나다화) 상당의 미국산 제품 에 보복 관세를 부과한다는 것이다.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직후 캐나다는 미국의 관세 폭탄 예고에 맞서 트럼프 대통령과 여당인 공화당을 지지하는 지역들에 타격을 줄 '맞춤형' 보복을 준비해왔다. 연방정부가 보복관세를 천 명한 품목은 트럼프의 자택 인 마러라고 리조트가 있는 플로리다(오렌지 주스)와 전 통적인 공화당 강세 지역인 테네시(위스키), 켄터키(땅콩) 등이 포함됐다. ☞관련기사 3, 12, 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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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4, 2025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토론토한인회의 주인은 누구인 가? 김정희 회장과 그의 딸 이수잔 행 정실장, 조경옥 부이사장(평통 토론 토협의회 수석부회장), 박보흠 부회 장이 아니라 일반 한인동포들이다. 그들은 임시 운영을 맡은 주요 임원 진일 뿐이다. 이들은 주인에게 의견을 구하지 않고 지난달 25일 한인회 구조를 바꿨다. 60년간 내려온 역사와 전통을 한마디 상의 없이 쓰레기통에 넣 어버렸다. 일반인으로 광역토론토 (GTA) 거주 한인 중 새 정관개정안 을 보았거나 의견을 요청받은 사람
회원권리 불분명, 공고·토론 없이 통과 연임 무한정 가능? 리더십위원회란? 은 없다. 본보의 경우 지난 25일 임시총회 후 정회원 가입 절차를 거쳐 정관을 이메일로 받았다. 그러나 인쇄하기 어려운 버전이다. 이런 식으로 언론 사를 우롱한다면 일반 교민에 대한 그들의 태도는 어떨까 짐작되는 또 하나의 사례다. 주인들에게 아직까지 정관을 공 개하지 않은 이유는? 웹사이트에 모 든게 있다는 말은 무엇인지? 행정실 장은 이를 어디에 어떻게 공고했는 지 의문스럽다. 한번도 성의있는 대 답을 들은 적도, 받은 적도 없다.
▲ 박보흠 부회장
한인회의 지배구조를 대폭 바꾸 는 역사를 만들면서 주인, 즉 회원 들의 토의, 의견, 찬반 여부를 생략 하고 최소한의 정족수를 유지한 임 시총회에서 통과됐다고 주장하는 것이 이번 정관개정을 의무사항으 로 규정한 온타리오 비영리단체법 에 맞는가. 정관을 개정하는 임시총회장에 정관 사본이 1개도 없었다는 것은 상식을 벗어난 졸렬하고 불법적 태 도였다. 임원들은 준비부족인지 의 도적이었는지를 밝히고 머리 숙여 깊이 사과해야 옳다. 이런 식으로 통 과된 정관은 새 정관이 아니다. 새 정관 사본을 공표하지 않는 것은 그 들의 도덕적 문제를 떠나 직무유기 다. 공산주의나 독재정권에서 쓰는 방식을 상기시킨다. ☞2면에 계속
김아림LPGA 개막전우승 세계 1위 코르다 제쳐$ 상금 30만 불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했다. 김아림은 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 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 (파72·6,62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 먼트 오브 챔피언스 마지막 날 4라 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 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 록한 김아림은 2위 넬리 코르다(미 국)를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 다. 1∼4라운드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다. 2020년 12월 US여자오픈에서 처음 우승한 김아림은 지난해 11월 롯데 챔피언십에 이어 투어 3승을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달성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미 화 30만 달러다. 한국 선수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19년 지은희 이후 올해 김아 림이 6년 만이다. 2022년엔 대니엘 강(미국), 지난해엔 리디아 고(뉴질 랜드) 등 교포 선수들이 정상에 올 랐다. 3라운드까지 3타 차 단독 선두였 던 김아림은 이날 세계 랭킹 1위 코 르다의 추격에 한때 공동 1위를 내 주는 등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3라 운드까지 김아림에게 4타 뒤졌던 코 르다는 이날 7타를 줄이며 15번 홀 (파5) 버디로 김아림과 함께 17언더 파 공동 선두가 됐다. 그러나 코르다보다 한 조 뒤에서 경기한 김아림 역시 15번 홀 버디로
▲ 2일 막을 내린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 언스에서 우승한 김아림이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 다시 1타 차 단독 1위를 되찾았고, 16번 홀(파4)에서 5m 넘는 중거리 버디 퍼트를 넣고 2타 차로 달아났 다. 2타 차 리드를 안고 마지막 18번 홀(파4)에 들어선 김아림은 끝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앞 조에서 경기한 코르다가 긴 거 리 버디 퍼트를 떨구면서 1타 차로
바짝 따라붙었기 때문이다. 김아림 이 마지막 홀에서 타수를 잃으면 연 장전으로 끌려갈 수도 있는 상황이 었다. 하지만 김아림은 16번 홀 때와 마 찬가지로 중거리 버디 퍼트에 성공 하며 20언더파를 채우고는 우승 세 리머니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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