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건물지분 절반 사회환원
실협 총회서 결정$ 1천만 불 상당
별도 비영리단체 설립 후 진행
▲ 온주실협이 KBA협동조합 건물지분 절반을 한인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심기호)의 자
산 한인사회 환원<2023년 6월2일자 1면>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온주실협은 16일 이토비코 본부에서 열린
총회에서 KBA협동조합의 건물지분 절반을
한인사회에 환원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올해
안에 별도 비영리단체를 설립하기로 했다.
실협 소유의 협동조합 건물(169-175 The West Mall) 시가는 2천만 달러다. 이 중 1천만
달러를 한인사회에 내놓겠다는 것이다.
장·이사장)을 포함한 실협 관계자들, 절반은
외부 인사들로 구성할 방침이다.
사회환원의 방식도 비영리단체가 결정한다.
요양원 또는 장학사업 등이 검토될 수 있다.
실협은 또 협동조합 건물의 매각은 5년 내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비영리단체 이사회가 사회공헌 사업을 충분 하게 검토하고 여론을 수렴할 수 있도록 한다
는 것이다.
실협 정회원(회비 납부) 426명 중 39명이 참 석한 이날 총회에서 이 안건은 찬반 24-8로 확 정됐다.
안건 토의 과정에서 반대 의견이 나오기도 했지만 찬성표가 3배로 많았다.
비영리단체는 자체 이사회를 중심으로 운영 되며, 이사진의 절반은 자문위원(전현 실협회
또 만약 실협 회원 수가 200명 밑으로 줄어
들어 단체로서의 기능을 발휘하기 어렵게 되
면 나머지 건물지분도 사회공헌 사업에 쓸 계
획이다.
한편 협동조합은 23일(목) 오후 1시 주주총
회를 열고 조합 매장건을 다룬다.
적자 운영을 타개하기 위해 매장 영업중단 또는 위탁운영을 결정한다.
무관심인가 무책임인가$ 공고 2월에
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023년 38대 회장선거 때 한인회
는 1월17일 선거일정을 확정했다.
이미 일정을 확정하고
올해는
한인회 관계자는 선거공고 일정에
당시 후보등록 기간은 2월1일부터
2월15일까지였으며 회장후보 등록
금은 2만 달러였다.
대한 본보의 질문에 17일 "선거세칙
정비 후 2월 중 공고 예정"이라고 밝
혔다.
선거 일정에 대해선 "아직 정해지
선거 날짜는 3월25일로 잡혔지만
결과적으로 김정희 37대 회장이 단
독 입후보하면서 무투표 당선으로
싱겁게 끝났다.
선거공고가 늦어지자 일부 본보
독자들은 "무관심한 교민들도 문제
지만 공고가 늦어지는데 대해
일각에선 보다 많은 교민들 이 선거에 나설 수 있도록 회장후보 등록금을 없애거나 대폭 낮출 필요 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39대 한인회장선거 언제?
▶ 토론토한인회의 39대 회장선거
공고가 늦어지면서 궁금해하는 교 민들이 많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레이먼드 천, 다음달 TD CEO에
2개월여
다음달
17일 TD그룹은 천 사장이 2월1일
자로 임명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차기 CEO로 내정된 천 사장은 원래 올해 4월10일 임명 될 예정이었다.
TD그룹은 또 간부 41명의 임금을 삭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TD는 미국 측 조사를 통해 돈세
방지 프로그램이 허술한 것으로
한인교향악단(KCSO·음악감독 이샤론)이 모차르트의 269번째 생
일을 맞아 신년 첫 공연 '모차르트의
마술'을 통해 명곡을 함께 나누는 시 간을 가진다.
25일(토) 오후 7시 세인트조지온 영(5350 Yonge St.)에서 열리는 이 번 공연에서 교향악단은 우아한 교 향곡 29번과 드라마틱한 교향곡 40 번 등 클래식만이 선사할 수 있는 아 름다운 선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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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식당업계가 연방정부에 상품용역
세(GST·5%) 면제(2월15일 종료)를
영구적으로 적용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노바스코샤주에서 레스토랑을 운
영하는 셰프인스파이어드의 CEO 빌
프랫은 "고객들이 GST 면제를 환영
하고 있다"며 이 혜택이 계속 유지되
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국레스토랑협회가 17일(금) 공개
한 설문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에 비해 2024년 12월 레스토랑에서
식사한 빈도가 늘어났다. 예약 플랫폼
오픈테이블에서도 지난달 14일부터
27일 사이 레스토랑의 온라인 예약
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8% 증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켈리 히긴슨 레스토랑협회 대표는 "
오른쪽)
차기 연방자유당 대표·
도전한다고 밝혔다. 카니는 16일 경선 출마를 공식 발 표했고, 프릴랜드는 "경선 도전에 대
해 20일 공식 발표하겠다"고 17일 밝
혔다. 프릴랜드의 성명은 '캐나다를
위해 싸울 것' 단 한 줄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캐나다
제품에 대한 관세 25% 부과에 맞서겠
다는 의미다.
이들 외에 도전 의사를 밝힌 인물
들이 꽤 있지만 현재로선 카니 또는
프릴랜드 중 한 명이 선출될 것이 유
력하다. 그러나 누가 되든 단명할 것
으로 보인다.
곧 물러나는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
연방자유당의 지지율이 추락한 상황
에서 조기총선 가능성이 높고 정권교
체가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야권은 올해 10월 예정인 연방총선
을 조금이라도 앞당겨 치르기 위해 벼
르고 있다. 차기 연방자유당 대표·총
리를 선출하는 경선은 3월9일 치러진
다. 후보등록은 이달 23일 마감. 등록
금은 35만 달러다.
식당 세금면제가 시작된 이후 고객들
이 음식이나 음료를 더 주문하고 있
다"고 밝혔다. 식당 손님들이 더 많이
지출했을 뿐 아니라, 더 자주 외식하
려는 의향도 드러났다.
프랫은 주중 저녁에 손님이 더 많아
진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히긴슨은 빈
번해진 지출과 외식 경향이 2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밸런타인 데이(2월14일) 이후 세금면제가 끝나
면 어떻게 될지 우려하고 있다. 토론토 스테이시아일랜드 레스토 랑 주인 스테이시 포터는 손님이 늘어 나진 않았지만 음식을 주문할 때 음
료 등을 추가하는 경우는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방정부는 지난달 14일부터
식당 음식, 장난감 등에 GST 면제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온주정부
도 합세하면서 온주에선 일부 품목의 통합판매세(13%)가 다음달 15일까지 면제된다.
온주‘주민용돈’200불 발송
시작$ 야권“뇌물”비난
17 일 밝혔다.
소득에 대한
마친
받을 수 있다. 단, 파산했거 나 수감 중인 주민은 제외된다.
지난해 10월 말 온주 재무부는 적
자 규모가 66억 달러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에게 200달러씩 지급할 것이
라고 밝혔다. 이번에 주정부가 뿌리는
돈봉투는 30억 달러에 달한다.
주정부는 200달러가 서민들의 생 활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이 지만 야권은 조기총선을 겨냥한 '뇌
은퇴적금(RRSP)과 면세저축계 좌(TFSA) 신규가입자에 한해 1 년 만기 예금의 경우 연 4.5%의 특별 이자율을 적용한다. RRSP
와 TFSA는 온주정부의 예금 보 험으로 전액 보장되며, TFSA 구 매 한도는 7천 달러 증가한 총 10만2천 달러다. 프로모션 기간
은 RRSP는 3월3일까지, TFSA 는 3월31일까지. 문의: (905)8892703
쿠바에 한국대사관 문 열어 첫 대사 이호열 내정
수교 11개월 만$ 117번째 대사관
북한의 오랜‘형제국’인 쿠바의 수도 아바 나에 한국대사관이 문을 열었다. 지난해 2월 14일 한국과 수교를 맺은 지 11개월 만이다.
외교부는 17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 미라 마르(Miramar) 지역에 주쿠바대사관을 공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아바나에 개설된 117번째 대사관이다. 쿠바에는 우리 교민 30여 명이 체
류하고 있다.
대사 포함 4명이 근무할‘미니 대사관’이지
만 의미는 각별하다. 중남미 공산국가인 쿠바
는 1960년 남한을 외면하고 북한만 공식 정부
로 승인해 국교를 체결했다. 양측은 오랜 우방
으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하지만 지난해 2월 한국과 쿠바가 수교를
깜짝 발표하면서 우리는 손꼽히는 성과를 거
둔 반면 북한은 국제사회에서 더욱 고립됐다.
충격을 받은 북한은 당시 대사였던 마철수를
평양으로 불러들였는데 이는 한국과 쿠바의
수교에 대한 문책성 교체로 해석됐다.
첫 주쿠바대사로는 외교부에서 국제경제심
의관을 지낸 이호열 전 보건복지부 국제협력
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내정자는 현 재 쿠바 측 아그레망(외교사절에 대한 주재국 동의) 절차를 거쳐 발령을 위한 국내 절차가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진다. 클라우디오 라울 몬손 바에사 주한쿠바대사는 이미 한국 에 부임해 공식 활동에 나선 상태다.
외교부 관계자는“주쿠바대사관 개관은 양 국 수교의 후속 조치로,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쿠바에 거주하고 있거나 쿠바를 방문하는 우 리 국민들에 대한 영사서비스와 재외국민 보 호 등 편익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혜미^문재연 기자
▲ 17일 쿠바 아바나에 열린 주쿠바대사관 개관식에서 주쿠바대사 내정자인 이호열(왼쪽 첫번째) 주멕시코대사관공사가 참석해 사진을 찍고 있 다. 외교부 제공
“북한군 돌격임무$ 항복 준비러시아군과 달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이 러시아 군 병사보다 우월한 전투력을 보여 줬다는 우
크라이나군·러시아군 증언이 나오고 있다. 훈
련 정도와 강도 높은 규율이 강점으로 지목된
다.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UA와이어
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 장교 페트로 하이다
추크는 최근 우크라이나 인터넷 방송 '에스프 레소TV'에 출연해 러시아 쿠르스크주(州) 일
대에 투입된 북한군 전력 관련 동향을 소개했 다. 하이다추크가 밝힌 북한군 관련 전언은 우 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러시아군 병사들로부 터 들은 내용이다. 하이다추크는 "러시아 포로 들은 북한군 병사들이 장비와 무기, 훈련 정 도 측면에서 러시아 정규군보다 훨씬 낫다고 보고했다"며 "북한군 병사들이 돌격 작전 임
우크라이나군 등 증언
무를 독점하고 러시아군 병사들은 (북한군의)
성공 이후 그 지역을 확보하는 일을 맡았다"고
말했다. 다만 러시아군과 북한군 간 교류는 극히 적
은 듯 보인다고 했다. 하이다추크는 "러시아 포
로들은 북한군과 직접 접촉한 적이 없다고 설
명했다"며 "첫째는 언어 장벽 때문이고 둘째
는 양국 군대가 완전히 떨어진 채 먹고 생활하
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들(북·
러 병사들)은 전투 상황 외에는 합동 작전을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총알받이' 악용 분석도 북한군과의 교전 경험이 있는 우크라이나 군 병사들도 해당 전투원들의 자질을 높이 평
가했다. 최근 쿠르스크 지역에서 다친 북한 군
인을 생포한 우크라이나 특수부대원 베르나 드는 "북한군은 신념에 매우 헌신적이며 규율 과 그들이 들은 내용, 임무에 충실했다"고 우 크라이나 매체 키이우인디펜던트에 전날 말했 다. 베르나드는 "북한군은 러시아군보다 어리 고 회복력이 강하며 더 동기 부여가 돼 있다" 고 부연했다. 또 다른 우크라이나 부대원도 " 러시아인들은 떼 지어 항복할 준비가 돼 있는 반면, 북한 군인들은 그렇지 않다"고 언급했다. 다만 북한군 전력이 '총알받이'로 활용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우크라이나·서방 군사 당국은 북한군 약 1만1,000명이 쿠르스크에
배치됐으며, 우크라이나군 포격과 무인기(드 론)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돼 최소 3,000명이 죽거나 다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김현종 기자
(천사) kristynnah@gmail.com
전매 (Dundas & University) 2025년 입주 예정 5. LONDON: 콘도 타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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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혐의’尹 구속 기로$ 현직 대통령 최초
‘12·3
불법계엄’의 정점이자 내란 우두머리
(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이 17일 청구됐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구
속영장 청구는 헌정사 최초다. 기습적인 계엄
령 선포와 국회 봉쇄, 주요 인사 체포 등 위헌·
위법적 지시를 내리고도 무장한 대통령경호처
를 방패 삼아 체포영장 집행까지 막았던 윤 대
통령은 구속 기로에 서게 됐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이날 오후 5시 40분쯤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
공수처, 서부지법에 구속영장 청구
“범죄의중대성^재범위험성”사유적시
묵비권행사尹,법정서방어여부주목 尹“국민 뜨거운 애국심 감사”메시지
행사방해 혐의로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을 서울서부지법에 청구했다. 윤 대통령은 15 일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체포된 지 이틀 만
에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다시 쓰게 됐다. 18일 오후 2시에 차은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구 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 되면 영장이 발부된다. 윤 대통령이 구속되면
수의로 갈아입고 구치소에 정식으로 구금된다.
공수처의 구속영장 청구는 한 차례 대면조 사만 진행한 상태에서 체포시한(17일 오후 9시
5분) 만료를 3시간 30분가량 앞두고 이뤄졌다.
첫날 조사에서 진술을 거부한 윤 대통령이 이
후 추가 소환에 불응하자, 공수처는 더 이상의 조사는 무의미하다고 판단했다. 공수처는 영장 발부를 자신하고 있다. 검찰 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공범 수사를 마무리하고 재판에 넘긴 만큼, 윤 대통령 혐의
‘尹 방탄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승부처가 될 중
도 민심이 붕 떠있다. 국민의힘은 보수 결집
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 방탄에 올인하다가 12·3 불법계엄 사태에 치를 떠는 중도층과 멀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중도층에 넓게 퍼
진‘반이재명 정서’에 발목이 잡혔다. 여기 에 탄핵 정국에서 과격·폭주 이미지가 부각 되며 중도 민심 이반을 자초하고 있다는 평 가가 나온다.
보수 지지층은 결집 양상이 뚜렷하다. 17 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정당 지지도를 보면 국민의힘 39%, 민주당 36%로 나타났다. 오
차범위(±3.1%포인트) 안에 있어 우열을 가 릴 수 없지만, 수치상 국민의힘이 앞선 건 지
난해 8월 4주차 조사(국민의힘 32%·민주
반대, 이재명에도 반감’갈 곳 없는 중도
與, 지지율 반등 불구 대선 암운
중도층 56%“정권 교체”응답 尹‘부정선거론’민심과 괴리
野, 탄핵국면서 지지율 역전당해 중도층‘탄핵 찬성’68%인데
“민주당 지지”는 37%에 불과 이재명 김문수 홍준표 한동훈 오세훈
당 31%) 이후 처음이다. 한국갤럽은“8년 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 당시에 여당 분당으로 범보수 진영의 위축세가 장기간 지 속된 것과 구별된다”고 평가했다. 관건은 중
도와 무당층에 달렸다. 이들이 외면하면 보 수 결집만으로 대선 승리는 어렵다. 중도 민 심은 여권에 여전히 냉담한 상태다. 한국갤 럽 조사에서 중도층 응답자 가운데 56%가
‘현 정권 교체, 야당 후보 당선’에 손을 들었 다.‘현 정권 유지, 여당 후보 당선’은 31%에 그쳐 격차가 25%포인트에 달했다. 무당층에 선 정권 교체가 42%, 정권 유지는 15%로 격 차가 더 컸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헌재 심 판에서 윤 대통령 변호인들이 황당한 부정 선거론을 반복 주장하는데도 여당이 전혀 선을 긋지 못하고, 대통령을 지키려는 모습 이 부각되며 나타난 결과”라고 평가했다. 여당 지도부는 탄핵심판 이후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두고 외연 확장에 무게를 실었다. 야당 의 내란 특검법에 맞서 비상계엄 특검법을 발 의한 게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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