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대중교통
환승무료...UP는 제외

▲ 유니언역과 피어슨공항을 오가는 UP익스프레스는 TTC 등과 무료 환승이 적용 되지 않는다. 위키피디아
26일(월)부터 토론토 일원 대 중교통 무료 환승이 시작됐다.
이날부터 시민들은 토론토
TTC, 미시사가, 더램, 브램튼, 요크지역간 대중교통을 2시간 이내에 무료로 갈아탈 수 있다. 먼저 타는 교통편의 요금을
내고 무료로 환승하는 방식이
다. 예를 들면 교통카드로 3.30
달러를 지불한 후 TTC를 타
면 2시간 이내에 요크지역 대
중교통 YRT(3.88달러)를 무 료로 갈아탈 수 있다. 반대로
3.88달러를 내고 YRT를 타면
TTC로 환승할 때 요금을 내 지 않아도 된다. TTC와 GO트랜짓간 무료 환승도 가능하지만 이 경우 GO트렌짓 요금(거리에 따라 다름)이 적용된다.
유니언역과 피어슨공항을 오 가는 UP익스프레스(성인 편도 12.35달러)는 TTC 등과 무료 환승이 적용되지 않는다.


제12213호
블루어 노인회 벌금폭탄에 휘청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블루어 한인노인회(회장 김인석)
가 토론토시청으로부터 수만 달러
에 달하는 벌금폭탄을 맞았다.
자금난에 허덕이는 노인회에 또
다른 대형 악재가 닥친 것이다.
일각에선 한인사회의 공동재산
인 노인회관 활용 방향을 놓고 교민
들의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는 공청
회 개최 요구가 나온다.
노인회는 "지난해 1월 건물 전체
가 물난리를 맞은 노인회는 시청으
로부터 소방시설 점검을 요구받았
다"며 "4층 이상의 건물은 시에서
요구하는 부분들이 많다. 토론토시
가 규정에 따라 재작년부터 소방시
설 점검 등을 통지했지만 이를 2년
가까이 지키기 않아 수만 달러의 벌
금을 맞은 것"이라고 밝혔다.
토론토시가 노인회에 요구한 것
은 ▶화재경보 시스템 보완 ▶화재
안전플랜 승인 등으로, 이를 위한
소요경비는 9,588달러다.
시 조치 사항의 불이행으로 재작년

▲ 블루어 한인노인회가 회관의 소방시설 미비로 거액의 벌금을 내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허술한 소방시설 지적에도 나몰라라 없는 살림에 4만 불 내야할 판
12월부터 부과된 벌금은 눈덩이처럼 불어 현재 총 4만 달러에 육박했다. 노인회는 "토론토시의 화재예방 시설에 대한 조치에 계속 불응하자, 작년 12월 이 사안이 법원에 고발됐
고 최근 검사로부터 누적벌금과 소 요경비가 4만 달러에 달한다는 연락 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노인회는 국선변호사를 고용해 벌 금 낮추기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김영환 노인회 이사장은 "지난 2 년 간 전임 회장단들은 노인회가 받을 수 있는 그랜트 신청을 하지 않았다"며 "노인회가 코로나 지원 금을 다 써버려 최근 10만 달러를 대출 받았는데 이번에는 더 큰 위 기를 맞았다. 만성적인 노인회 재정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 책마련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목소 리를 높였다.
재외유권자 197만명중 7.6%만 등록
"멀리 떨어진 투표소 누가 가겠나"
"우편 또는 전자투표 허용해야"
4월10일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178개 공관을 통해 재외선거인 등
신고·신청을 받은 중앙선거관리
위원회는 18세 이상 재외선거권자
197만4,375명(추정치) 가운데 신 고·신청자 수가 15만701명(7.6%)이
라고 잠정 수치를 발표했다.
선관위는 유학생 및 일반체류자
등이 감소하면서 재외선거권자 수
가 21대 총선(214만9691명)보다 17 만5,316명(8.2%) 감소했다고 설명
했다. 재외선거인 등 신고·신청자
수도 21대 총선(17만7,348명)보다
15% 감소했다.
이런 상황에서 재외선거 투표율

이 얼마나 나올지도 관심사다. 21대 총선에서는 코로나 확산에 따른 재 외선거 사무 중지 등으로 인해 재외 유권자의 절반가량이 투표에 참여 하지 못해 역대 최저인 23.8%를 기 록했다.
심상만 세계한인회총연합회장은 "재외국민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낮 은 건 해외공관에서 마련한 투표소 를 직접 방문하기가 현실적으로 어 렵기 때문"이라며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직선거법을 개정해 우 편투표나 이메일 전자투표를 허용 해야 한다"고 말했다.
투표소가 수백 km 떨어진 곳에


▲ 재외선거권자 197만4,375명(추정치) 가
운데 신고·신청자 수가 15만701명(7.6%)
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선관위 자료
있다면 재외 유권자들이 등록을 포 기할 수밖에 없다는 것. 또 해외 영주권자 뿐만 아니라 앞 으로는 시민권자들에게도 투표권
을 주고, 선거운동을 지나 치게 제한해선 안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곽상열 재외국민유권 자연대 공동대표는 "재 외선거권자 수가 계속 줄 어드는 이유는 재외동포 들의 권익을 대표하는 후 보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 다"며 "재외동포 비례대 표 국회의원 선출은 세계 각 지역에서 공공외교에 힘쓰는 재외동포들을 배 려하는 것이며, 재외국민 들의 헌법적 권리 보장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주 유권자들은 다음달 한표를 행사할 수 있다. 토론토총영사관 투 표소는 3월27일부터, 한인회관 투 표소는 3월29일부터 운영된다.










Station Duo입니다









이로사 편집위원 gm@koreatimes.net
워털루대학 교 김영곤(사 진) 교수의 산 문집‘끝없이
이어지는 길’이 최근 한국에서 출판되었다.

산문집 머리말에서 저자는‘외국
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치
면서 자신이 느끼는 모국어와 모국
정서에 대한 갈증을 달래는 방법의
한인사회
차분한 어법으로 잔잔한 일상을...
워털루대 김영곤 교수 산문집 '끝없이 이어지는 길'
하나가 앙금처럼 고여 있는 생각과 느낌을 모국어로 적는 것이었다’고
술회한다.
김 교수의 글을 한국 문예지에 처
음으로 소개한 서울대 명예교수이며
소설가인 우한용 교수는 그의 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수필에서 담담한 필치와 과장 없
는 서술은 양질의 문학적 자질이다.
이런 점에서 그의 글들이 수필의 진
수를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은 필자의 생애가 문학과 부단히 연관되어 온 때문일 터이다.’ 우 소설가의 지적대로 산문집 내 용도, 문체도, 절대로 요란하거나 화려하지 않다. 잔잔한 감정이 전편 에 흐른다. 김 교수의 성격 그대로 드러낸다.
이 산문집은 1987년부터 2021년까 지 김 교수 일상의 에피소드와 사색을
차분한 어법으로 독자들에게 전한다.
김 교수는 서울대 사범대 국어교
육학과를 졸업했고 토론톤대학교에
서 언어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토론토대에서 20여년 한국어 문학
을 강의했으며, 워털루대학교에 한
국학 과정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한
국학 주임교수직과 워털루 세종학당
장으로 재직한다.
게재된 산문 중 '일레인 이야기
(1995)'와 '개구쟁이의 추억(1997)'은 한국의 국정 및 검인정 교과서에 수 록되었다.
도서문의: profygkim@gmail. com

▲ 김영곤 교수의 산문집(도서출판 동연 2023년)
항공구조대사칭방문사기주의 "먹고 살기어렵다"
주황색 복장 착용하고 기부금 받아 "아동병원 관계자"라며 돈 가로채기도 요크대 계약직 등 3천 명 파업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항공의료구조대 등 자선단체를 사 칭한 사기가 등장해 주의가 요구된다.
이들은 가짜 배지와 정복을 착용
한 채 가정집을 돌며 현금 기부를 요 구해 갈취했다.
항공응급의료구조대 오린지 (Ornge)는 "주황색 구조원 복장을 한 사기꾼들이 가정방문을 통해 기 부금을 요구하는 사건이 스카보로 에서 발생했다"며 "구조대는 정부
에 등록된 자선단체이나 가정을 방
문하며 기부금을 받지 않으므로 주
민들은 각별히 조심하길 바란다"고 최근 공지했다. 구조대에 따르면 토
론토 등 2개 지역에서 이같은 사기 가 발생했다.
아동병원(SickKids) 재단 직원을
사칭한 사기사건도 있다.
경찰은 번(Vaughan)에 거주하는

▲ 항공구조원을 사칭하며 가정방문을 통해 기부금을 받는 사기가 발생, 각 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위키피디아
케네스 고빈(34)을 사기 혐의로 최근 체포했다. 가짜 배지를 달고 자선단 체 직원을 사칭한 그는 작년 말부터 토론토 주택가를 돌아다니며 수천 달러의 현금 기부금을 받아 이를 사 취한 혐의를 받는다.






▲ 토론토 요크대학의 계약직 강사 등 3천 명이 26일 파업에 들어갔다.
토론토 요크대의 계약직 강사 등

이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에 따르면 계약직 강사·보조
연구원, 파트타임 도서관 사서 등과
학교 측의 단체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약 3천 명이 26일 오전 파업에 들어갔
다. "물가상승에 따른 임금조정이 이




CP24 방송 자료사진
뤄지지 않아 생활이 어렵다"고 주장 하는 강사 등이 파업에 참여하면서 학교 측은 비상대책을 마련 중이다. 양측은 지난 8개월간 협상을 진행 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요크대 강사들의 파업은 6년만에 처음이다.











체육회, 테니스협회 제명 논란
선수들 "지원금 관련 보복 조치"
갈등사태 악화일로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캐나다체육회(권한대행 김병완 사 진) 사태가 수습은 커녕 갈수록 논란 이 확산한다.
이번에는 체육회가 뜬금없이 테니
스 종목을 갑자기 퇴출시켰다.
선수들은 체육회의 이같은 행동을
보복성 조치로 규정하며 강력하게 규
탄했다. 일각에선 현 비상대책위가 체
육회 사정을 전혀 모르는 정철화 전
회장의 최측근으로 구성되면서 이같
은 사태가 예견됐다고 진단했다.
체육회는 송경언 테니스협회장에게
공문을 보내 "테니스협회는 재캐나다
체육회 중앙종목 가맹단체에서 공식
제명했다"고 20일 통보했다.
체육회가 밝힌 테니스 종목 퇴출 사
유는 '체육회 조직 기만과 위계질서 무
시' 등이다. 이에 대해 송 회장은 "체육
회는 테니스 종목을 퇴출시킨데 이어
나도 체육회에서 제명시켰다"며 "너무
어이가 없어 말이 안나올 정도다. 정철
화씨가 체육회를 이끈 12년 동안 대부 분의 선수들은 정부 지원금이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 테니스 종목 회장단
과 선수들이 대한체육회를 통해 지원
금이 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됐고 올
해 처음 지원금을 제대로 받았는데 말
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 나를 갑자기
제명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2년도 지원금을 아직 주지 않

은 것은 횡령 범죄를 저지른 것이나 마
찬가지다. 이 때문에 캐나다체육회가
대한체육회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받
은 것인데 왜 우리가 체육회에서 퇴출
당해야 하나"라며 "모든 수단을 동원
해 체육회 조치의 부당함을 알리고 이
를 취소시킬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익명을 요구한 체육회 임원은 "김병
완 회장권한대행과 사무를 총괄하는
김종환 사무총장은 전국체전에 출전
한 적이 없고, 체육회 활동 경험도 거
의 없다"며 "게다가 김 권한대행은 정
철화 전 회장의 최측근이다. 따라서 이 들에게 비상상황에 놓인 체육회 사태
수습을 맡긴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다. 지금 주변에서는 정 전
회장이 체육회를 조종한다는 얘기가
파다하다"고 비판했다.
본보가 접촉한 선수들은 "테니스 종
목은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좋
은 성적으로 캐나다 체육회의 위상을 올
린 단체"라며 "이번 조치는 전혀 납득할
수 없으므로 당장 제명 조치를 취소하
라. 대한체육회에도 캐나다체육회의 부
당함을 신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화합하는가 싶었던 캐나다체육회가 다시 갈등사태에 휩싸였다. 테니스협회 를 제명했기 때문. 앞줄 오른쪽 4번째가 정철화 전 회장, 뒷줄 오른쪽 2번째 가 송경언 테니스협회장. 사진제공 체육회
헬멧 쓴 여성절도범수배
현관 소포 훔친 후 자전거 타고 도주
상습적으로 현관에 놓인 소포를 훔쳐 달아난 여성이 수배됐다.

▲ 자전거를 타고 주택가를 돌며 현관 소포를 훔친 여성이 수배 됐다. 토론토경찰 배포 사진
만해도 우편배달이 급증하는 성탄 시즌에 기승을 부렸으나 요즘엔 시 즌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통화




1 CAD 기준 <2월
KRW 985.60
USD 0.74






쏟아 버린 우크라산 곡물


장례 전문 그룹
올인원 One Stop 서비스
장례전문 마운트 플레전트만의 차별적인 장례 방식
장례식장과 묘지가 한곳에 있는 편안함
편리한 GTA 10 곳의 묘지
노스욕,Central 토론토 3곳, 리치몬드힐,스카보로,Vaughan, 브램톤,피커링,오샤와
묘지, 비석, 화장 및 장례 서비스를 위한 사전 계획 상담
비드고슈치=AFP 연합뉴스
자국산 농산물값 폭락을 우려해 우크라이나 곡물 수입에 반대하는 폴란드 농민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25일 폴란드 쿠야비안-포메라니안주 비드고슈치시의 한 마을에 정차된 화물 열차에서 160t에 달하는 우크라이나산 옥수수가 철로변에 쌓여 있다. 사건 경위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은 폴란드 농민 시위과정에서 옥수수 훼손이 있었 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하고 있다.
작품 없는 미술관, 공습 대피영화관 전쟁중 키이우, 문화생활‘개점휴업’
“러군 공격에 작품 훼손당할라”
박물관^미술관 아예 휴관 많아
여행 상품은‘다크 투어리즘’뿐
통금 탓 클럽은 밤 11시에 종료
러시아와 3년째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도 여가와 문화가 있다. 전쟁터에서 조금 떨어
진 후방 지역은 조금 더 평온했다. 그러나 그
런 여유도 온전하게 누리는 건 불가능하다. 최
전선과 거리가 아무리 멀어도 매 순간 전쟁을
느낄 수밖에 없어서다. 한국일보는 18일(현 지시간)부터 수도 키이우 등에 머무르며 전쟁
속 현지의 일상을 취재했다.
전쟁 이후 우크라이나 박물관·미술관은
아예 휴관했거나 일주일에 1, 2번 여는 식으
로 운영일에 제한을 두는 경우가 많았다. 물
론 정상 영업을 하는 곳도 있다. 역사적으로
가치가 큰 고미술을 대거 소장한‘카넨코 박
물관’은 수~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관람객을 맞고 있었다.
그러나 입장료 100흐리우냐(약 3,500원)를
내고 입장한 카넨코 박물관에 고미술 작품은
단 한 점도 없었다. 작품이 걸려 있어야 할 벽에 는 작품 설명만 덩그러니 붙어 있고, 장식장도 텅 비어 있었다. 엽서 등을 전시한 특별전이 작
게 열리고 있을 뿐이었다. 박물관 관계자는“러
시아 공격으로 훼손될 수 있기 때문에 작품을
지하 수장고에 옮겨 놨다”고 말했다. 전쟁 전에 는 일주일 2,000명에 달했던 관람객도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고 한다.
‘키이우 여행’을 검색하면 여행 상품이 여


▲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있는 카넨코 박물관 내부. 작품이 있어야 할 공간이 텅 비어 있 다. 2년 전 러시아 침공 이후 작품이 훼손될까, 지하 수장고로 옮겨 두었기 때문이다.
러 개 나오지만 대부분은‘개점 휴업’상태다.
전쟁터를 찾는 관광객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현지 업체‘우크라인로칼’에‘키이우 도보 투 어가 가능하냐’고 물었더니“정말 방문하려 는 것이냐”는 답이 돌아왔다. 러시아 공격으 로 파괴된 장소를 찾아가는‘다크 투어리즘 (참상이 벌어진 역사적 장소나 재난·재해 현 장 방문)’은 전쟁 후 새로 생긴 여행 프로그램
이다. 현지 업체인‘캐피털 투어 앤 트랜스퍼
스 키이우’는 러시아에 점령됐다 해방된 도시
를 돌아보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키이우 영화관은 대체로 정상 영업 중이다. 그러나 사람이 많지 않았다. 19일 오후 7시 시
작된 미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 관객은 고작 10명 남짓이었다. 관객 감소는 영화 상영 도중 ‘러시아가 공격 중’이라는 공습 경보가 울리 면 영화 관람을 멈추고 대피해야 하는 상황과
자상한 세무 이웃같은 회계사
염경선 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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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이 깊다. 공습 경보로 영화가 중단되면 관람객은 기존 티켓으로 2주 내에 다시 영화 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키이우의 전통적 자랑인 오페라, 발레 공연 등은 오후 5, 6시에 시작됐다. 대부분 국가에서 오후 7, 8시쯤 시작하는 게 일반적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공연이 2, 3시간이나 이른 것이다. 우 크라이나 직장인의 통상 근무 시간이 오전 9시 ~오후 6시인 점을 고려해도 너무 빨랐다. 통금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은 클럽 등 ‘밤 문화’다. 키이우 인기 클럽‘주스바’관계 자는“계엄령 때문에 오후 11시까지만 영업 을 한다”고 말했다. 23일 오후 9시 30분쯤 입 장한 클럽 내부 열기는 여느 클럽과 마찬가지 로 뜨거웠지만, 입장 직후 공습 경보가 울려 전쟁 중임을 실감케 했다.
키이우= 글^사진 신은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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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넘치는
‘여의도 117배’군사보호구역 해제
尹대통령, 서산비행장서 민생토론회
지역 맞춤 공약‘관권 선거’비판에도
“천안·홍성등산업단지”정부지원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전국의 군사시설보호 구역 7곳, 면적으로는 339㎢(약 1억300만 평)
를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여의도 면적의 117배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윤 대통령 은 해제 구역의 핵심으로 꼽히는 서산비행장
을 찾아“충청남도는 환황해권 경제의 중심으
로 비상하는 데 필요한 충분한 입지공간 여건
이 갖춰졌다”며 지역 민심을 겨냥했다.
윤 대통령은 서산비행장에서‘미래산업으로
민생 활력 넘치는 충남’을 주제로 민생토론회를
주관했다. 이 자리에서“국토의 8.2%가 군사시 설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며“(정부는) 안보 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극적으로 주 민 수요를 검토해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하 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군사시설 보호 구역이 처음 도입된 1970년대와 지금은 많은 것 이 바뀌었다”면서“전국이 급격하게 도시화했 고 또 기술이 발전하면서 군과 우리 안보의 구조 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민생토론회는 이날까지 15차례 열렸다. 군부
대에서 진행된 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우리
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군기지로 서산 민
간공항 건설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민군 상생
발전 모델’의 대표적인 장소 중 하나”라고 강조 했다. 서산비행장 주변 141㎢(약 4,270만 평)가
이번 군사보호 해제구역에 포함됐다.
동시에 충남 지역 발전 방안을 쏟아냈다. 윤 대통령은“이제 (민간)공항 문제도 해결이 되 고 군사시설보호구역도 해제되는 만큼 충남이 스스로 비교우위에 있다고 판단해서 추진하려 고 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 다”며“미국 실리콘밸리 버금가는 첨단산업기 지가 되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 고 약속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민생토론회 명목으로 연 일 지역 맞춤형 공약이 넘쳐나면서‘관권 선 거’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지만 윤 대통령은 개 의치 않았다. 오히려 충남의 여러 도시들을 하 나하나 지목하며 정부의 지원을 강조했다.
아산에 대해서는“아산만을 중심으로 서해안 산업핵심 기지가 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고 했고, 천안과 홍성을 거론하며“두 곳의 국가 산단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특화된 산업단지 로 조성하려고 한다”고 했다. 또 논산을 가리켜 “3군 본부, 국방대학 등 충남의 국방 인프라를 활용해 국방산업클러스터로 논산을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당진에 기업혁신 파크, 태안에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가 작동되는 스마트 시티를 만들 것이라는 구상도 밝혔다.
☞관련기사 B2면 김현빈 기자

‘겨울 대기오염 원인 밝혀라’ 서울에 뜬 나사 항공기
대기질 측정 장비가 설치된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연구용 DC-8 항 공기가 26일 미세먼지가 뿌옇게 덮인 서울 도심 위를 지나고 있다. 국립환경 과학원과 나사가 공동으로 겨울철 대기오염 원인을 밝히기 위해 연중 대기오염이 심한 2월부터 3월까지 정지궤도에 환경위성(GEMS), 걸프스트림 비 행기, DC-8 항공기 등 양국의 첨단 장비를 동원해 아시아 대기질 공동 조사(ASIA-AQ)를 진행한다. 연합뉴스
“전공의 29일까지복귀”최후통첩 의정대치속‘응급실 표류’80대사망
전공의 집단 이탈‘의료대란’악화일로 복지부“미복귀자 최소 3개월 면허정지”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집단 이탈한 가운데 대전에서 의식을 잃은 80 대 여성 환자가 구급차에 탄 상황에서 25분간 7곳의 병원에서‘수용 불가 통보’를 받고 헤매 다 심정지 상태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 환 자는 8번째로 연락이 닿은 병원으로 옮겨졌으 나 도착 10분 만에 숨졌다.
26일 대전소방본부와 한국일보 취재 등을 종합하면 지난 23일 낮 12시 13분쯤 대전 대 덕구 한 아파트에서 A(83·여)씨가 의식을 잃 은 것을 방문간호사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 접수 7분 뒤인 12시 20분 현장에 도착 한 119구급대는 응급조치를 하고, 12시 27분


에 A씨를 구급차로 옮겨 이송을 시작했다. 이 와 동시에 현장의 구급대원과 119 구급센터에 서 서둘러 진료 가능한 병원을 알아봤다. 그러
나 연락한 7곳의 병원은 병상 없음, 전문의·의 료진 부재, 중환자 진료 불가 등을 이유로 이송 을 거부했다. 결국 A씨는 구급차 탑승 25분 만 인 12시 52분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이후 오후 1시 20분이 돼서야 대전지역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도착 10분 만인 오후 1시 30분 최 종 사망 판정을 받았다.
다만 진료받을 병원을 제때 찾지 못해 헤매는 이른바‘응급실 뺑뺑이’가 A씨의 직접적인 사 망 원인이라고 아직 단정 지을 수는 없다. A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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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심정지가 왔을 때 함께 구급차에 탑승한 유 족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하지 말아달라 고 구급대에 요청했기 때문이다. 현장의 한 119 구급대원은“환자, 특히 고령의 환자를 이송할 때 보호자가 거부하면 심폐소생술을 안 하는 경 우가 적지 않다”고 했다. 대전에선 A씨 사례와 같은 구급대 지연 이송 이 잇따르고 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전공의 집단 이탈 로 발생한 구급대 지연 이송은 23건으로 집계 됐다. 이날 오전 1시쯤 경련을 일으킨 40대 남성 이 구급차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병원 8곳에서 수용 불가 통보를 한 탓에 37분이 지나서야 이 송됐다. 25일 오전 4시 30분쯤에는 복통과 하혈 증상을 보인 여성 B씨가 전문의 부재 등의 사유 로 14곳의 병원에서 응급진료를 거부해 3시간 만에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다. ☞B8면에서 계속 대전=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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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갑> <강릉>
‘친윤’이원모^권성동도 본선
불출마 선언한 장제원 제외하고
친윤계 주축 대부분 단수 공천
이원모, 강남을보다‘꽃밭’에 배치
최경환 출마 경산엔 조지연 공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6일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을 경기 용인갑에 우선추 천(전략 공천)했다.‘원조 친윤석열(친윤)계’권 성동(4선) 의원도 강원 강릉에 단수추천을 받았 다. 국민의힘은 본선 경쟁력 등을 평가한‘시스 템 공천’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친 윤계 및 현역의원 중심 공천이 이어지면서‘인적 쇄신은 찾아보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
의도 중앙당사에서“2개 선거구에 단수추천
후보를 선정했고, 3개 선거구는 경선, 1개 선거 구는 우선추천지역으로 선정하여 후보를 의결
했다”며 추가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현역 윤두 현(초선) 의원이 23일 불출마를 선언한 경북 경산에는 조지연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단수 추천을 받아,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친박근혜 계 좌장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와 맞붙는다.
서울 영등포을에선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
관과 박용찬 전 당협위원장이 경선을 한다. 울
산 중구에선 현역 박성민(초선) 의원과 김종윤
전 국가부의장 보좌관,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
인 간 3파전이 치러진다. 경기 군포에선 이영훈


직행
반전 없는‘무감동’與 공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원 주갑·을 당 예비후보자와 함께 강원 원주 중 앙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스1
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조정분과 전문위원, 최 진학 전 당협위원장이 경선을 실시한다. 이날 권 의원 공천이 확정되면서, 불출마를 선언한 장제원(3선·부산 사상) 의원과 경선을 치르는 박성민 의원을 제외한 당내 친윤계 주 축 대부분이 단수추천을 받게 됐다. 앞서 윤한 홍(재선·경남 창원마산회원) 의원도 현 지역구 에 단수추천을 받았고, 이철규(재선·강원 동 해태백삼척정선) 의원은 경쟁자였던 장승호 국 민의힘 중앙위원회 건설분과 부위원장이 경선 포기를 선언해 공천이 확정됐다. 친윤계 초선인 배현진(서울 송파을) 박수영(부산 남갑) 정희용
(경북 고령성주칠곡) 강민국(경남 진주을) 서일 준(경남 거제) 유상범(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 의원도 일찌감치 공천이 확정됐다. 이들 지역 구는 여권‘텃밭’으로 분류된다. 대통령실 출신도 주요 핵심들은‘꽃길’을 걷 는 모양새다. 이원모 전 비서관이 이날 전략공 천을 받은 경기 용인갑은 19~21대 총선에서 모 두 국민의힘이 이긴 곳이다. 2020년 총선에선 정찬민 전 의원이 7.21%포인트 차로 승리를 거 뒀는데, 이 전 비서관이 원래 공천을 희망했던 서울 강남을(4.53%포인트)보다 격차가 컸다. 양향자 개혁신당 의원이 출마를 선언해, 민주
韓 원주 시장 방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6일 인 천시 미추홀구의 한 전세사기 피해 가 구를 방문해 뜯긴 천장을 살펴보고 있다. 고영권 기자
당 후보와 3파전이 유력해졌다. 앞서 주진우 전 법률비서관도‘양지’인 부산 해운대갑에 단수추천을 받았고, 강승규 전 시민 사회수석은 현역인 홍문표(4선) 의원이 경선 포 기를 선언하면서 충남 홍성예산 공천이 확정됐 다. 이 때문에 아직 공천이 확정되지 않은 서울 강남권역과 대구·경북(TK) 일부 지역 등 공천 결과에 따라‘무감동, 무쇄신’이라는 비판이 커 질 가능성도 있다. 이를 의식한 듯 한동훈 국민 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끝까지 보시면 상 당 부분 많은 쇄신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손영하^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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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대 정원 배분 내달 마무리”
의대 수요조사 기한 연기 요구 거부
☞B1면‘정부, 전공의 복귀 최후통첩’서 계속
부산에서도 현재까지 42건의 이송 지연이 발
생했다. 이 가운데 6건은 부산에서 환자를 수용
할 수 있는 병원을 못 찾아 다른 시도로 이송됐
다. 최대 이송 지연 시간은 2시간가량이다. 지난
21일 오후 4시 20분쯤 부산 부산진구에서 다리 를 다친 70대 여성이 치료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경남 창원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정부는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에게 이달 29 일까지 복귀하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 박민 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6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전 공의들에게“이달 29일까지 현장에 복귀해 달 라”며“그때까지 돌아온다면 지나간 책임은 묻 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미복귀자는 3 월부터 최소 3개월 면허정지 처분과 사법절차 진행이 불가피하다”며“면허정지는 사유가 기 록에 남는 등 해외 취업이나 이후 진료에도 영 향을 줄 수 있다”고 했다.
중대본은 또 의료 공백 해결을 위해‘진료지
원(PA) 간호사 시범사업’을 27일부터 시행하 기로 했다. 박 차관은“각급 의료기관장이 간호 부장과 협의해 PA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정하
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복지부 집계 결과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는 23일 오후 7시 기준 전체 전공의의 80.5%인 1 만34명이다. 수련병원들에 내린 집단 사직 금 지명령에 따라 사직서는 모두 수리되지 않았 다.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는 9,006명이다. 같 은 날 오후 6시 기준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 지원센터에 신규로 접수된 사례는 총 38건이 었다. 수술 지연 31건, 진료 거절 3건, 진료 예약 취소 2건, 입원 지연 2건이다. 현재 전체 응급의 료기관 409개 중 392개(96%)는 정상 운영되 고 있다. 45개 공공의료기관은 진료 시간을 연 장했으며, 12개 군 병원의 응급실은 일반 시민 들도 진료하고 있다. 교육부는 올해 확대하는 의과대학 정원 2,000명 배분을 3월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 혔다. 대학별 정원 수요조사 기한을 다음 달 4 일 이후로 늦춰달라는 의대 학장들의 요구는 거부했다. 앞서 교육부는 3월 중순까지 마무리 하려던 의대 정원 수요조사 기한을 4일로 앞당 겼는데, 이 기한을 다시 늦출 의사가 없음을 분 명히 한 것이다. 박성민 교육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

▲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집단 이탈을 시작한지 일주일째인 26일 대전 한 상급병원 응급의료센터에 앞에 119구급대원이 이동하고 있다. 대전=뉴스1
에서“내년 입시를 기다리는 학생도 많아 마냥 늦을 수는 없다. 빨리 정원을 확정해야 한다”며 “(대학별 수요조사를) 더 늦추는 건 바람직하 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휴학계를 낸 의대생은 1만2,264명이 다. 전체 의대 재학생 1만8,793명 중 65.2%다. 교육부는 23~25일 3일간 14개 의대에서 847 명이 휴학을 신청했고, 3개 의대에서 64명이 휴학을 철회한 것으로 집계했다.
“급할 때만 찾나”또 소방수 호출된 공공병원들 한숨
코로나 때 감염병 전담병원 이어
전공의 이탈로 비상진료 책임까지 민간병원에 비해 인력^재정 열악
의료공백 메우기엔 역부족인 상황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인턴^레 지던트)들이 집단 사직서를 내고 떠난 빈 자리 에 공공병원들이 소방수로 긴급 호출됐다. 정 부는 전국 114개 공공병원에 평일 연장 근무, 주말^휴일 근무 지침을 내렸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각 지역의 의료원과 적십자병원에서도 전공의들이 빠져 나가 전문 의들이 야간 당직 등 비상진료에 투입되고 있 다. 공공병원은 대학병원과 협력해 전공의를 파견받는데 인원이 많지 않고 수련병원이 아닌 곳도 있어서 상급종합병원만큼 타격이 크진 않 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서울시립 공공병원 3곳은 의사 45명을 충원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26억 원을 긴급 지원받았다.
하지만 민간병원에 비해 인력^재정 면에서 허 약한 공공병원들이 의료공백을 막기에는 역부 족이다.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은“전공의 집
단 이탈이 장기화되면 남은 의료진의 업무 과 부하와 체력 소진이 심해질 수 있어서 장기적

▲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전공의 파업이 일주일을 넘어선 가운데 26일 이주호(맨 오른쪽) 사 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립대병원장 10명과 대응상황, 비상진료 및 지 원방안 등을 논의하는 긴급 영상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세종=뉴스1
으로 당직의사 채용을 고민하고 있다”며“하지 만 연봉 4억 원을 줘도 의사가 오지 않는 상황 이라 어려움이 크다”고 토로했다.
공공병원이 전공의 이탈에 연장 진료까지 겹 친 악조건에도 아직 버틸 수 있는 건 아이러니 하게도 환자들이 많이 오지 않아서다. 병원마 다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진료 건
수는 평상시와 비슷한 수준이고, 오히려 주말 에는 경증환자들이 응급실 방문을 자제해 응 급실 내원 환자 수는 다소 줄어든 곳도 있다고 한다. 환자들의 상급종합병원 선호 경향이 강 해진 데다 공공병원이 코로나19 기간 감염병 전담병원 역할을 하면서 일반 병원 기능이 위 축된 탓이 크다.
재정도 크게 악화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 공개한 2022년 회계연도 결산서에 따르면, 공공병원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면서 일반 병상을 운영하지 못해 큰 손실을 봤다. 일 례로 국립중앙의료원은‘의료 손실’이 2019년 340억 원이었지만, 2020년 703억 원, 2021년 577억 원, 2022년 727억 원으로 늘어났다. 서 울적십자병원의 의료손실도 2019년 54억원에 서 2020년 354억원, 2021년 116억원, 2022년 239억원으로 불어났다. 올해 정부는 공공병원 회복을 위해 국비와 지방비를 더해 1,000억 원 가량 배정했다. 하지만 지난해 35개 지방의료 원의 적자 3,200억 원을 충당하기엔 턱 없이 부족하다.
가뜩이나 사람도 돈도 없는 열악한 상황에 서 전공의 이탈로 비상진료 책임까지 떠맡은 공공병원 입장에선 한숨이 나올 수밖에 없다. 김민재 보건의료노조 정책국장은“국가가 안 정적인 공공의료 운영 구조도 만들지 못하면 서 매번 위기 상황에서만 공공의료를 동원해 소모시킨다는 박탈감이 쌓여 있다”고 전했다.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도 성명을 내“ 공공병원은‘비상진료’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여력이 없다”며“정부가 그간 경제성을 이 유로 공공병원을 무책임하게 방치해왔기 때 문”이라고 비판했다. 김표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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