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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라는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였다. 중보기도에서 안창기 목사는 한국과
일시: 매 주일 오후 4시
북한이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장 소 : Goodnews 인터넷 복
하나가 되어 통일이 이루워 질 수 있도
음방송 예배실 (고바우식품 지
록 하고 김주현 목사는 한국과 미국 그
하홀)
리고 한인 동포사회가 예수그리스도 의 은혜로 경제적 어려움이 해소 될 수 있도록 기도하였다. 김정은 목사(예루살렘교회 선교목사)
1925 W. Cheltenham Ave., Elkins Park. PA 19027 문의 및 상담: 215-3077068 . 302-898-6285
는 가정을 이루고저 하는 이웃을 위하
본지 종교 섹션 교회 관련 기
여, 김세훈 목사는 대필라델피아 지역
사는 인터넷 복음방송(대표=
의 복음화를 위하여 필라델피아, 남부
김종환 목사)과 본사의 협의
뉴저지, 델라웨어 교회협의회, 필라 목
에 따라 인터넷 복음방송에서
사회, 장로회 가 합심하여 복음전파에
제공받습니다. 복음 전파를 위
전력할수있도록 기도했다.
해 수고하는 인터넷 복음방송
인터넷복음방송 제212회 화요기도회
순복음선교교회/ 방송 위원)의 찬양 인
김만우(복음방송 상임고문/필라제일
의 성스러운 사역과 인터넷 복
가 지난19일 오후7시 고바우상가 지하
도에 따라 찬송 384장(새585)을 부른
장로교회 원로목사) 목사는 한국,중국,
음방송을 후원하는 일선 교회
홀 인터넷 복음방송 예배실에서 드려
후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이어졌다.
필리핀 순회선교를 위하여, 김종환 목
및 동포 기독 경제인들에게 감
졌다. 예배인도에 김종환 목사(복음방
이날 말씀 선포에 이경종 목사(살롬
사는 말씀, 성령, 은혜 충만, 건강, 순회
사 드리며 지속적인 후원을 당
송 대표), 반주에 안정혜 권사(영생장
한인장로교회)는 이사야 12장 1절-6절
선교안전, 선교후원을 위하여 기도했
부 합니다.
로교회, 방송위원), 김세훈 목사(필라
의 말씀으로 ‘구원의 우물 물을 길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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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서머나교회 박등배 담임목사가
원 목사(새한장로교회 /미주한인예수
차기 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합동총회
교장로회 부총회장), 안문균 목사(주
장으로 선임됐다.
님의교회/대필라델피아지역 한인교회
부총회장에는 김광석 목사(중남부노 회)가 피선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합동총회(총 회장:정승회 목사/ 태국노회)가 지난 4
협의회장), 이대우 목사(필라한빛성결 교회 /군선교회 필라델피아지회장) 등 필라지역 목회자들이 환영 인사를 전 했다.
월25일(월)부터 28일(금)까지 필라서머
이날 총회장 정승회 목사는 로마서
나교회 (담임 박등배 목사시무)에서 개
12장2절을 중심으로 ‘부단히 개혁하
최됐다.
는 총회’라는제목의 말씀을 선포하였
이날 총회에 앞서 개회예배 사회에 박
다.
등배 목사(필라서머나교회/ 부총회장),
또 증경총회장 최순길 목사는 성찬예
기도에 전용성 목사(회계), 성경봉독
식 집례에 이어 요한복음 6장 53절-57
에 권대근 목사(부회록서기), 카마라
절 ‘예수님의 살과 피’라는제목으로 설
타중창단( 지휘:박혜란 권사 반주:고수
교를하였다.
지 권사(영생장로교회)의 찬양이 이어 졌다. 이 자리에는 황준석목사(큰믿음제일 교회/ 남침례교회 직전총회장), 고택 www.juganphila.com
새로 선임된 박등배 대한예수교장로 회 미주합동총회장은 지난 제33회기 필라델피아 교회협의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주간필라 May 6.2016-May 1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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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을 선포했다. 둘째날(29알)은 오후7시30분
대표
기도에 김균필 목사, 특별찬양에 전수 경 권사 말씀선포에 김만우 목사는 시 편 23편1절-6절의 말씀으로 ‘여호와의 집’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선포했다. 세째날(30일) 에는 오후7시30분 예배 인도에 이승균목사, 대표기도에 이승 균 목사, 특별찬양에 필라델피아 중앙 아장로교회 찬양팀, 말씀선포에 김만 우 목사는 요한일서4장7절-21절의 말 씀으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라는 제 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였다. 특별히 이번 개척감사 말씀사경회 기 간동안 드려지는 헌금은 자비량선교 사역을 하는 김만우 목사에게 선교후 원금으로 전달하였다. -필라델피아중앙장로교회 예배안내 주일예배:오전11시 / 오후3시 수요예배:오후8시 금요기도회: 오후8시 성경공부:주일:오후1시/ 수,금요일 오후 필라델피아 중앙장로교회(담임:이승
하며 특별히 김만우 목사 (필라델피아
첫째날((28일)은 오후7시30분 예배인
균 목사) 에서는 지난 4월 28일(목)부
제일장로교회 원로목사/goodnews 인
도에 이승균목사, 특별찬양에 밀알선교
터 30일(토)까지 말씀 사경회를 개최
터넷복음방송 상임고문)를 초청, ‘ 믿
단의 수화찬양, 말씀선포에 김만우 목
하였다
음, 소망, 사랑, 진리의 예수그리스도’
사는 로마서 1장 16-17절의 말씀으로
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믿음에서 믿음으로’ 라는 제목으로 말
이번 말씀사경회는 교회 개척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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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새벽예배:오전6시(월-토) 오전7시(주 일) 상담및문의:302-276-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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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승 집사는선화 예중, 예고를 수석 으로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기악과 수 석으로 입학 및 졸업 4년간 장학금을 받아 공부했다. 선화예중, 예고 , 연세대학교 재학 시 전학년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했다.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연세 신포니에타와 협연정명훈이 지휘했던 서울 주니어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 동한 바 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 재학중 도미, 보스 톤 뉴잉글랜드 음악원 에서 석사와 연 주자 과정 학위를 취득했다. 유명 바이얼리니스트 김남윤, 데이비 드 김, James Buswell 에게 사사 받았 다. 트 강현승 집사를 초청, 바이얼린 연주
마련한 것이다.
현재 연세대학교 졸업생으로 구성된
앰블러 장로교회(담임:조성수 목사/
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지역복
이날 참석자들은 은은한 바이얼린 선
엔라쎄 단원으로 활동중이며 앰블러
112 Spring Garden St., Ambler PA
음화 및 지역 한인과 다민족에게 악기
율을 감상하며 싱그러운 5월 첫주를
장로교회 성가대 지휘와 기악부 를 담
19002)에서는 지난 1일 바이얼리니스
를 통하여 전도와 화합을위해 특별히
맞았다.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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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누가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들이 걸식함이 없나요?/37:25 1)권력자 2)의인 3)부자 해설 시편(Psalm)의 저자는 7명이다(다
3.밤마다 눈물로 침상을 뛰우고, 요를
윗-72편, 모세-1편, 솔로몬-2편, 아
적신 사람은 누구입니까?/6:6
삽-12편, 헤만-1편, 에단-1편, 고라의
1)다윗 2)솔로몬 3)엘리야
자손-11편. 저자불명-50편).
4.천사보다 조금 못하나 존귀와 영화
시편에서 제일 긴편은 119편이고, 제 일 짧은 편은 117편이다. 신약에는 시 편을 70회 인용하였다. 시편의 기록 연 대는 주전 1500년-400년경이다. 시편을 5권으로 나눈다. 1권=1-41편.
로 관을 쓴 자는 누구입니까?/8:5 1)권력자. 정치인 2)사람. 인자 3부자. 학자 5.하나님을 잊어버린 악인은 어디로 돌아가나요?/9:17
2권=42-72편. 3권=73-89편. 4권=90-
1)음부 2)천국 3)극락
106편. 5권=1-7-150편이다. 그러므로
6.악인의 모든 사상에는 무엇이 없나
시편 퀴즈는 5회로 나누어서 시행코져
요?/10:4
한다. 시편의 총 제목은 “기도와 찬송”
1)사탄 2)하나님 3)선한 생각
이다. 시편에서 중요한 사상은 언제나
7.다윗은 누가 이 땅에서 없어진다고
어디서나 하나님을 믿고 따른다는 것 이다. 시편은 이스라엘 민족의 찬송가 요, 기도서요, 생활 지침서이다. 시편의 요절은 23:1-6절이다. “모든 성 도들이 암송하는 성경이므로 우리도 시편 23편을 암송하므로 신앙생활의 승리를 가져오게 하자.” 밑줄 친 번호가 정답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의 양식입니다. 1.누가 복 있는 사람입니까?/1: 1)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는 자. 2) 악인의 꾀를 좇는 자. 3)수단방법을 가 리지 않고 형통하는 자.
기도했나요?/12:1 1)율법주의자 2)경건한 자와 충실한 자 3)도덕군자 8.하나님이 보실 때 누가 이 땅에는 하 나도 없나요?/14:3 1)선을 행하는 자 2)악을 행하는 자 3) 법을 지키는 자 9.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은 무엇 입니까?/19:10 1)정치가의 계략. 2)철학자의 지혜. 3) 여호와의 율법 10.여호와를 찾는 자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22:16
2.구원은 누구에게 달려 있나요?/3:8
1)찬송 2)헌금 3)전도
1)마리아에게. 2)여호와께. 3)내 선행
11.땅에 있는 모든 것의 소유주는 누 구입니까?/24:1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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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단의 것 2)사람의 것 3)여호와의 것 12.나와 여호와는 무슨 관계가 있나 요?/27:1 1)나의 구원과 생명의 능력 2)나와 상 관이 없다. 3)나의 부귀 13.내 부모는 나를 버려도 나를 영접 하실 이는 누구입니까?/27:10 1)친구들 2)형제들 3)여호와 14.여호와는 누구를 엄중히 다스리나 요?/31:23 1)교만한 자 2)겸손한 자 3)성도들 15.홍수가 일어나도 손해를 보지 않을 자는 누구입니까?/32:6 1)정치적 권력을 가진 자 2)기도하는 자 3)돈이 많은 자 16.정직한 신앙인들이 마땅히 할 것은
복있는 사람 :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 이시다. 히브리어 ‘복’자는 하나님,전능, 성령, 주님의 첫글자를 모아 만든 글지 이다. 기름부음을 받은 자 : 구약시대에는 왕 제사장 선지자에게 기름 부음이 있 었다. 메시야는 기름부음을 받는다는 뜻이다. 상한 심령 : 하나님께 예배드리려 나오 는 자는 모두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는 심령으로 나와야 한다. 예배자는 마음 의 자세가 중요하다. 특수 용어 : 셀라=간주곡. 힉가욘=명 상 혹은 간주곡. 깃딧=악기 혹은 갓의 가락. 마할랄=우울한 선율. 마스길=교 훈적인 혹은 반성하는 시. 믹담=보석, 금의 시. 느힐릇=관악.
무엇입니까?/33:1 1)전도 2)기도 3)찬송 17.어린 아이들에게 가르처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34:11 1)여호와를 경외 함 2)세상의 지식 3) 성공하는 삶 18.생명의 원천이 누구에게 있다고 했 나요?/36:9 1)의사에게 2)주께 3)나에게 19.누가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을 누린다고 했나요?/37:11 1)유산을 물러받은 자 2)오직 온유한 자 3)열심히 노력하는 자
성경 상담 : 215-917-7194 궁금하신 문제는 상담을 환영합니다. *정답을 기록한 후에 아래주소로 보 내 주시면 정답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보낼 주소:1925 W. Cheltenham Ave. Elkins Park, PA 19027(고바우식품 지 하홀) Goodnews 인터냇 복음방송 성경 퀴 즈 담당자 앞(215)758-2211 E-Mail:goodnewsusa.org@gmail.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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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베다니의 손을 잡고 물에 들어갑니 다. 그 때 베다니는 깨닫습니다. 자신을 통해 영혼을 살리기 원하시는 하나님 의 계획을... 그녀는 포기했던 서핑을 다시 시작합 니다. 보드 위에서 떨어지기를 수백 수 천 번. 단 1초를 버티는 것조차 힘들어 하던 소녀는 거친 파도의 힘에 밀려 엎 어지고 온몸에 피멍이 들어도 또 다시 파도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한쪽 팔을 앗아간 상어의 이빨도 해 밀턴의 열정을 꺾을 순 없었습니다. 드디어 땀으로 얼룩진 열정으로 한 팔로 하와이 대회에 출전했고 우승을 합니다. 그리고 세계 랭킹 3위 안에 드 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 세계적인 서핑선수 베다니 해밀턴은 13세 때 상어의 공격으로 왼쪽 팔을 잃었습니다. 구사일생으로 생존 했지만
아빠에게 울면서 말했습니다. “아빠, 저는 왜 모든 것을 잃어야 하나요?”
”무엇을 듣죠?“ ”하나님의 다음 계획 이 무엇인지.“
녀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불 행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
“너는 모든 것을 잃지 않았어. 베다니
그녀는 교회와 가족의 권유로 태국에
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기
야, 너를 봐. 상어는 너를 죽이지 않았
단기선교를 갔습니다. 거기서 쓰나미로
도하며 집중하며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자기의 현실을 도저히 받아들
어. 너는 살아있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
부모를 잃은 어린 소녀를 만납니다.
일 수가 없었습니다. 왜 그런 불행이 자
께 여기 있지 않니?” “이제 나는 무엇
기에게 일어나야 했는지 이해할 수가
을 해야 하나요?” “나도 모르겠구나”
살아있는 것이 기적이었습니다.
없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자신 은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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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나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때가 되면 넌 알 수 있을거야. 그때까지 기도하고 하나님께 들으면 돼.“
소녀는 부모를 앗아간 물을 무서워하 고 싫어합니다. 베다니는 그 소녀에게 물이 무섭지 않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 물 속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소녀에게 손을 내밉니다. 소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깨달았 을 때 그녀는 무서운 열정에 불타는 사 람이 됩니다.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 다. 그것이 무엇인지 끈기를 가지고 기 다리며 집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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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좋은 체
기본적으로 아침은 거르기 보다는 간
욕의 경우에는 귀에 이침을 놓아 식욕
에 1kg이 빠집니다. 1kg이 별 것 아닌
질을 타고난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사
단한 유동식이든가 삶은 달걀이나 연
을 조절합니다. 많은 환자들이 이침을
것 같지만 일년이면 12kg 감량을 할
람들은 후천적으로 노력을 해야 합니
두부 등으로 가볍게 먹는 것이 좋습니
맞으면 신기하게도 식욕이 잦아들고
수 있습니다. 매일 매일 조금씩 더 움
다. 다이어트의 핵심은 첫째 섭취 에너
다. 점심은 평상시 먹는 음식을 먹되 조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합니다.
직이는 훈련을 하여 신체 활동량을 늘
지를 줄이는 것이고 둘째는 소비 에너
금씩 양을 줄여봅니다. 저녁은 야채숲
꾸준히 항상성을 가지고 식사량 조절
려야 합니다. 신체 활동량이 늘어나면
지를 늘리는 것입니다.
이나 삶은 고구마 샐러드 등으로 가볍
을 하다 보면 인체는 소식을 적당량이
기초 대사량도 함께 상승하기 때문에
첫째 섭취 에너지를 어떻게 하면 힘
게 먹습니다. 하루 세끼를 먹지만 식간
라 인식하게 되어 무리 없이 적응을 하
평상시에도 에너지 소비를 늘릴 수 있
들이지 않고 줄일 수 있는지 알아보겠
에는 되도록이면 간식은 피하고 위를
게 됩니다.
습니다.
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만나 즐거워도
비우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은 항상 식
다음은 둘째로 소비 에너지를 늘이
20-30대의 경우 무리한 다이어트로
함께 식사를 하면서 관계를 돈독히 하
탁에서만 먹는 습관을 들이고 배가 고
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에너
보기는 좋으나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고 화가 나고 스트레스가 쌓여도 먹으
플 때만 먹도록 합니다. 위에 부담을 주
지 소비라 하면 우리가 숨쉬고 말하고
몸에 기력이 쇠하여져 몸이 차게 되면
면서 울적한 마음을 달래기도 합니다.
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만 소식을 하면
생각하고 움직이고 이 모든 것들이 에
서 월경불순, 월경통, 냉대하, 불임, 현기
매일 먹는 밥 어떻게 하면 먹는 즐거움
처음엔 힘들지만 익숙해지면 많이 먹
너지 소비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본
증, 손발 저림, 위장장애, 변비 등의 질
을 뺏기지 않으면서 적게 먹고 건강하
는 것이 더 힘들어집니다. 적게 먹고 먹
적 활동 외에 부수적으로 일정 시간 이
환들이 생깁니다.
게 먹을 수 있을까 연구가 필요합니다.
은 음식을 모두 에너지화하는 습관을
상 운동을 해야 에너지 소비를 늘릴 수
40-50대가 되면 겉으론 말랐지만 안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들이는데 우리 인체 시계는 적어도 6개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으로 내장 지방이 쌓여 각종 성인병의
다이어트할 때 운동의 비율은 얼마나
원인이 되는 중년 비만이 심각해져 병
뭐라 해도 식이요법입니다. 먹지 않으면
월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살이 빠지는 것은 만고의 진리입니다.
다이어트 초기에 평상시 보다 식사량
해야 하는지 그리고 운동의 중요성에
원을 찾고 다이어트를 하게 되는 경우
어떻게 하면 배불리 먹고 살이 안 찌느
을 줄이면 기운이 없고 에너지가 부족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많은 다이
가 많습니다.
냐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해져서 활력이 떨어집니다. 이럴 때 필
어트 전문가들은 음식 조절이 운동보
많은 분들이 나름의 건강 관리와 다
평소 세끼를 저염식 저지방 음식으로
요한 것이 바로 한약입니다. 부족한 영
다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규칙적인 운
이어트를 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식습
구성하고 야채 섭취를 늘리고 탄수화
양분과 에너지를 보충해주고 기초 대
동이 너무 힘들면 매일 30-45분 땀이
관, 건강 관리, 다이어트는 노력한 만큼
물 20%와 단백질80% 비율로 단백질
사량을 높여주므로 적게 먹어도 힘들
날 정도로 빨리 걷기를 하는 것도 좋
의 결실을 주지 못할뿐더러 신체 건강
섭취를 점심에 하고 저녁은 가볍게 하
지 않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습
습니다. TV 시청을 하며 훌라후프를 1
나이를 줄어들게 만듭니다. 내 몸에 잘
며 오후 6시 이후부터 다음날 아침까
니다.
시간 가량 해도 유산소 운동이 됩니다.
맞는 건강 관리를 위해서 꼭 전문가와
몸에서 에너지가 필요한 것도 아닌데
식사 조절을 하지 않아도 하루 1시간
상담을 하고 잘 배우고 숙지해서 건강
심리적으로 배고픔을 느끼는 과다 식
정도씩 더 걸으면 성인 기준으로 한 달
지 금식을 해서 장을 완전히 비워야 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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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늘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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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의 전설' 프린스(57)가 사망
형성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산이 상속수혜자로 ‘아이들 이름’으로
이며 상속수혜자는 언제나 변경할 수
했습니다. 본명이 프린스 로저스 넬슨
어떤 트러스트가 필요한지 어떤 내용
되어 있고 유언장은 나를 항상 반겨주
있으면서 부동산이 상속절차 없이 바
인 프린스는 7개의 그래미상을 받고
을 첨부하는지 등 상속계획은 주 정부
는 ‘강아지 이름’이 작성되어 있다고 가
로 수혜자에게 넘어갑니다. 상속할 수
1억 장이 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에서 일하는 상속 변호사와 의논하시
정하면 아이들이 상속을 받습니다. 상
있는 부동산은 집이나 콘도 등 거주용
미국 팝의 전설입니다. 7살의 어린 나
기 바랍니다. 각 주 정부마다 상속 법
속수혜자가 유언장보다 우선(Super-
주택에 적용됩니다.
이에 첫 노래를 작곡했고 1980년대에
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기본
sede)하기 때문입니다.
는 마이클 잭슨, 마돈나 등과 함께 세
적인 상속 정보를 설명하여 제대로 된
은퇴 자산이 아닌 은행에 있는 돈은
었습니다. 1916년 1차 세계대전 때 미
계 팝 음악을 주도한 천재 팝 아티스트
상속계획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
상속수혜자와 비슷한 서류를 작성하
국에 참전을 준비해서 마련한 세법입니
라고 합니다.
으면 합니다.
면 됩니다. 이러한 서류는 영어로 직접
다. 사실 미국에 있었던 두 전쟁(Civil
상속세가 설정된 지 올해로 100년 되
프린스의 자산은 300 million 이상으
유언장이나 트러스트가 필요하다고
표현하면 ‘Paid on death beneficiary,
War & Spanish-America War) 때도
로 추정하고 있는데 유언장을 찾을 수
언급하는 사람들의 말은 상속 재판소
Transfer on Death(TOD), 등을 작성
상속세를 부과했지만 일시적이었습니
가 없다고 합니다. 미국에선 유언장 없
(Probate Court)를 가지 않기 위해서
하면 상속이 바로 됩니다.
다.
이 사망하면 일반적으로 유산이 남은
혹은 상속세(Estate Tax)를 내지 않기
모든 금융자산을 제외하고 남아 있는
1950년부터 2014년까지 상속세로 걷
배우자에게 상속됩니다. 생존하는 배
위해서 필요한 서류라고 말합니다. 전
자산은 부동산입니다. 부동산을 상속
은 돈은 전체 세금에 1.4%입니다. 2016
우자가 없으면 자식에게, 자식이 없으
적으로 맞는 말은 아닙니다.
하기 위해서는 유언장이나 트러스트가
년 상속세를 내야 하는 위치에 있는 사
면 부모에게, 부모가 생존하지 않으면
2016을 기준으로 모든 자산 $5.45
필요합니다. 유언장 상속은 상속재판소
람은 단 4,400명이라고 한 기관(Tax
형제자매에게 유산됩니다. 현재 여동생
million까지 연방정부 상속세는 면제
를 통할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셔야
Policy Center)에서 말합니다. 남의 말
이 유산청구권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됩니다. 결혼한 부부는 두 배인 $10.9
합니다. 미시간(MI)은 집을 배우자와
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나에게 필요한
이런 소식을 접하면 ‘나에게 불행한
million까지 세금이 면제되므로 일반
공동명의로 등록하고 아이들을 금융자
것을 정확히 이해한 후 상속계획을 준
일이 발생하면 나의 자산이 어떻게 되
사람 대부분은 상속세에 대해서 염려
산처럼 상속수혜자로 설정할 수 있습
비하시기 바랍니다.
는가?’ 궁금해하며 무엇인가 해야 할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주 정부에
니다. 이 법을 '레이디 버드(Lady Bird)'
것 같습니다. 주위에 친구들도 유언장
따라서 면제받을 수 있는 금액이 연방
라고 합니다. 상속수혜자 설정은 간단
이나 리빙 트러스트(Living Trust)가
정부보다 낮을 수 있으므로 사는 주 정
하므로 비용도 매우 저렴합니다.
있어야 안전(?)하다고 말을 합니다. 안
부 상속 법률을 확인해야 합니다.
캘리포니아(CA)도 부동산을 상속수
5/1/2016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전(?)하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정
은퇴 금융자산은 기록된 상속수혜자
혜자로 설정할 수 있는 새로운 법이
248-974-4212
확히 모릅니다. 여기에 상속 변호사를
(Beneficiary)에게 상속 재판소를 가지
2016년 1월 통과되었습니다. 영어로
Copyrighted,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
만나서 상담하면 당연히 트러스트를
않고 바로 상속됩니다. 한 예로 금융자
‘Revocable Transfer On Death D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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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May 6.2016-May 12.2016
럼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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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최고의 인기를 누렸기 때문에 도전 을 망설일 필요가 없다. 팬츠에 입힌 스 트라이프는 귀엽고 매력적이다. 여기에 박시한 상의를 매치한다면 어린아이 같은 발랄함과 할리웃 스타 같은 자유 분방함을 전달해 줄 수 있다. 골드나 실 버색상도 포인트 컬러로 활용하면 더욱 스타일 넘치는 룩이 완성된다.
■ 모던 라이프, 블랙팬츠 사실 무난한 컬러를 찾는 것이 순서 다. 데님이나 블랙팬츠는 옷장 필수 아 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문제는 이 평 범한 아이템을 어떤 식으로 자기화 하 는가에 달렸다. 꼭 정장이 아니더라도 블라우스를 매치하면 독특한 룩으로 완성시킬 수 있다. 벌룬 셔츠나 네크라 인에 포인트가 달린 블라우스를 매치 하다든지, 조금 더 숏하게 접어 입으면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 수 있다.
■ 그도 숏하다 최근에는 남자들도 반바지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쑥스러움을 날려버리고 스타일리시해지기 시작한 것. 몇 해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남자들의 팬츠도 점점 짧아지기시작했다. 상하 같은 디자인의 의상이 곳곳에서
순식간에 바뀌고 있다. 지금 거리는 맨
주목받고 있다. 다소 촌스럽다고 여기
다리 물결로 넘실댄다. 짧아도 속옷 보
던 아이템이 뜨고 있는 것. 특히 재킷
■ 스포티한 아이템으로 편안하면서
남자의 자존심이라고 하지만 그 자존
일 걱정 없는 핫팬츠가 대세다. 예쁘고
과 팬츠 투피스는 멋스럽고 고급스러
스타일리시하게
심이 더욱 강해졌다는 것. 컨버스 하나
핫하다.
운 느낌마저주고 있다. 안에는 심플한
죄수복 이라는 애칭(?)이 있는 스트
로만 4계절을 보냈다면,이제는 슬립온,
티셔츠 하나면 그만이다. 약간 보이시
라이프 패턴이 팬츠에도 적용됐다. 클
보트슈즈 등 다양한 디자인에도 눈을
한 느낌이 든다면 웨지힐을 신고 각선
라라의 스트라이프 레깅스 시구 패션
돌리게 되었다,
■ 상하 같은 패턴, 느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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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를 뽐내보자.
반바지가 남자들사이에 유행을 타면
여름이 다가오면서 패션은 그야말로
서 신발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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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밭(학원농장) = 이른 아침 청보리밭에는 싱그러운 봄 내음 이 가득하다. 어디를 둘러봐도 푸른색 물결이 출렁거린다. 전체 면적 이 82만5000㎡라니 가늠해보기도 쉽지 않다. 어찌 바다에만 파도 가 있으랴. 가벼운 바람에도 보리밭은 진저리를 치며 몸을 뒤챈다. 황토 위를 넘실대는 거대한 바다다.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옛 생 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보리밭 자체가 시고 노래다. 그러니 이곳에 선 순간만큼은 누구나 시인이고 가수다. 구불거리며 뻗어 나간 황톳길을 걷다 말고, 정말 로 누군가 나를 부르는 것 같아 무심코 돌아본다. 아! 오래전에 잃 어버린 풍경이 거기 있다. 보리밭 사이로 종달새를 쫓는 소년이, 밭 둑에서 나물 캐는 순이가 있다. 푸르고 순수한, 누구도 미워하지 않 고 누구나 사랑할 준비가 돼 있는 붉은 볼의 소년. 순서 없이 떠오 르는 단어들을 하나씩 불러본다. 종달새, 보리피리, 깜부기, 보리서 리… 그리고 이름조차 희미해진 친구들. 어린 시절로 이어진 길은 기억 창고 저 안쪽까지 찾아간다. 배고프 던 날들도 불쑥불쑥 얼굴을 내민다. 진달래를 훑어 먹어도 찔레순 을 꺾어 먹어도 허기지기만 하던 시절. 기어이 눈물 섞인 단어와 만 난다. 보릿고개…. 속절없이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하지만 그런 날들 이 고통만 주었던 것은 아니다. 돌아보면 세상을 걸어갈 수 있게 해 준 힘이었다.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게 해준 재산이었다. 보리 또한 혹독한 겨울을 견뎌 푸르른 오늘을 얻지 않았던가. 이곳의 보리는 조금 일러서, 이삭이 모두 패었다. 10월 중순에서 말 사이에 파종해서 이듬해 6월 중순에 수확한다고 한다. 올해는 6월 10일에서 20일 사이에 수확할 예정이다. 보리를 베고 나면 그 곳에 메밀을 뿌린다. 가을이 오면 소금 같은 메밀꽃이 천지간에 가 득할 것이다. 보리밭 사이로 여러 갈래의 길이 나 있다. 하지만 아무 길이나 선 택해도 상관없다. 길마다 이름을 붙여놓았지만 이곳에서야말로 ‘이 름’은 별 의미가 없다. 반드시 목적지에 닿아야 하는 길이 아니라, 그 저 천천히 걷기 위한 길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는 유 채꽃 길을 버리고 한적한 길을 택한다. 이 붉은 색깔의 흙은 어디에 푸른 물감을 머금었다가 한꺼번에 토 해낸 것일까. 황톳길이 부드럽게 발을 감싸 안는다. 이런 길이라면 종일 걸어도 행복할 것 같다. 악머구리 떼처럼 들끓는 생각을 버리 고 가슴에 푸른색을 자꾸 퍼 담는다. 도시로 돌아가면 희망의 싹을 틔우고 내일을 살아가는 힘이 될 것이다. 낮은 구릉을 넘다가 잠시 서서 귀를 기울인다. 스르륵, 스르륵… 보리들이 몸을 비비며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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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노랫소리가 들린다. 카메라를 장노 출로 설정해놓고 셔터를 누르면 바람도 보리의 노래도 모두 찍힐 것 같다. 자그마한 저수지를 지나고 허리 굽은 소나무들과 눈도 맞추고, 여전히 사람 들이 많은 유채꽃밭을 지난다. 잉잉잉 ∼ 유채꽃을 탐하는 벌들의 날갯짓조 차 삶의 찬가로 들린다. 이 순간을 표현 할 단어를 고르라면 충만, 평화… 아! 사람이 만들어낸 언어가 얼마나 빈곤 한지 이제야 알겠다.
#고인돌 유적 = 고창에서 걷기 좋은 다.
길을 꼽으라면 고인돌 유적지를 빼놓
지 이어져 있다. 먼저 선택한 곳은 1, 2
면 참 잘생겼다. 200∼300t짜리 큰 돌
을 수 없다. 유적지로 가기 전에 고인
코스. 다리를 건너 관리소를 정면으로
도 있다는데, 어떻게 옮기고 어떻게 올
1코스는 2코스를 지나 언덕을 조금
돌 박물관부터 들른다. 박물관은 선사
놓고 오른쪽 길로 가면 된다.
려놓았을까. 수천 년 뒤 태어난 범부로
올라가야 한다. 이곳에는 53기의 고인
시대 생활문화를 실감 나게 재현해놓
나지막한 산자락이 온통 고인돌을 품
서는 그저 감탄이나 하는 수밖에. 옛사
돌이 있다. 대개는 땅을 파서 무덤방을
았다. 1∼3층의 전시실과 체험 공간, 야
고 있다. 그 앞을 천천히 걷는다. 이런
람들의 죽음을 대하는 곡진한 마음에
만들고 큰 돌을 올려놓은 개석식이다.
외전시장 등을 거치면서 청동기 시대의
길에서는 모든 것들과 친해질 필요가
숙연해진다. 거석문화에는 소망이 들어
언뜻 보면 그냥 너럭바위처럼 보인다.
삶과 죽음을 들여다볼 수 있다.
있다. 키 낮은 풀이나 여린 잎들에도 말
있다. 돌에 배인 소망을 읽어보는 것도
규모가 큰 고인돌 앞에 벤치가 놓여있
박물관에서 나와 유적지로 향한다. 기
을 걸어봐야 한다. 바람이 전하는 말에
나름 의미 있는 일이다.
다. 거기 앉아서 바라보니 넓은 들판이
록 이전의 시대, 아득한 옛날로 걸어 들
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아득한 옛날을
2코스의 고인돌은 대체로 우람한 데
한눈에 들어온다. 아하! 왜 이곳이 고인
어가는 것이다. 부드러운 바람이 온몸
살다 간 사람들이 무엇을 통해 그 시절
다 원형이 잘 보존돼 있다. 권력자들의
돌의 영역이 됐는지 알 것 같다. 낮은
을 감싼다. 냇가의 유채꽃이 세상을 환
이야기를 들려줄지 모르기 때문이다.
무덤이 아닐까 혼자 짐작해본다. 이 정
산을 뒤로 두고 펼쳐진 큰 내와 넓은 들
하게 채색하고 그 위로 나비가 난다. 고
2코스에서 맨 먼저 만난 고인돌은, 큰
도의 돌을 채석해서 옮기고 무덤을 만
판. 사람들이 모여 살기에 최적의 조건
인돌 유적지는 별도로 떨어져 있는 6
돌 밑에 낮은 굄돌들을 고인 바둑판
드는데 얼마나 많은 노동력이 동원됐
이다. 옛날 사람들도 저 너른 들에서 농
코스를 제외하면 1코스부터 5코스까
식. 고인돌에도 그런 표현이 가능하다
을까. 2코스에는 41기의 고인돌이 있
사를 지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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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본다. 자연에 들면 들꽃 하나도, 내 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비춰보는 거울 이 된다. 이곳에서는 산 자도 죽은 자도 꽃도 바람도 남남이 아니다.
#그밖에 가볼 만한 곳 = 고창에는 들러봐야 할 성이 두 곳이나 있다. 모 양성으로도 불리는 고창읍성은 왜적 의 침입을 막기 위해 단종 원년(1453) 에 축성한 성곽으로 경관이 무척 뛰어 나다. 특히 4월이 아름답다. 벚꽃이 지 고 나면 철쭉이 장관을 이룬다. 철쭉을 따라 성곽 바깥 길을 걷거나 성곽 위 로 한 바퀴 돌 수 있다. 성곽 안쪽을 따 라 걷는 소나무숲길도 천천히 걷기에 좋다. 성 안에는 동헌과 내아, 작청 등 이 있다. 무장현 관아와 읍성은 태종 17년에 언덕을 내려와 3코스로 간다. 이곳은
코스로, 고인돌의 재료가 되는 돌을 채
서 보면 산 전체가 사자(死者)의 영역
무송현과 장사현을 통합하여 무장현
무덤이라기보다는 작심하고 꾸며놓은
취하는 채석장이 있다. 보통은 그냥 지
이다. 하지만 이질적인 느낌은 조금도
으로 삼으면서 백성과 승려 2만여 명
옛사람들의 정원처럼 보인다. 고인들의
나쳐가지만 언덕으로 올라가 3코스 외
들지 않는다. 죽음과 죽음 사이야 말할
을 동원해서 축성했다. 객사 등이 남아
모양도 여러 가지다. 살아생전 각자의
곽을 한 바퀴 도는 이 길이 가장 아름
것도 없지만, 삶과 죽음 사이도 지척임
있으며 지속적으로 복원을 진행하고
모습이 다르듯이, 죽은 뒤에도 서로 다
답다.
을 실감한다. 길섶에는 할미꽃 대신 흰
있다. 성 안을 걷다 보면 고즈넉한 분
른 모양의 돌 아래 묻힌 것이다, 3코스
4코스까지 둘러보고 5코스로 간다.
제비꽃이 점, 점, 점 피어있다. 찾아주
위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도닥거려준다.
에서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운곡람사르
이곳에는 가장 많은 220기의 고인돌이
는 이 없어도, 바람이 흔들어도 꿋꿋하
선운사의 녹음도 아름답다. 4월 말까지
습지와 동양최대 고인돌인 운곡고인돌
있다. 크고 작은 돌무덤들이 소풍 가는
게 한 생을 견디고 있구나, 작은 꽃이
는 동백꽃을 볼 수 있다.
로 가는 길이다. 왼쪽으로 올라가면 4
아이들처럼 줄을 서 있다. 조금 떨어져
여! 그 자리에 쪼그리고 앉아 한참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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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천국’ 학원농장의 역사는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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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제5공화국
이 고인돌은 고창에서만 볼 수 있다.
때 국무총리를 지낸 진의종 씨가 고창군 서
탁자식 고인돌은 하단부에 얇고 넓은 판석
남부의 야산 10만여 평을 개발하면서 시작
을 쓰고 상석 역시 판석형을 사용한 것이 특
됐다. 1960년대에는 오동나무, 삼나무와 함
징이다. 시신이 매장되는 매장부를 지하가
께 뽕나무를 심어서 양잠을 했고 1970년
아닌 지상에 둔 것으로 보는데 원래는 사면
대에는 목초를 심어 한우비육 사업을 했다.
을 모두 막아 판석 자체가 석관의 기능을 했
1980년대 들어서는 수박·땅콩 등을 심었다.
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진 전 총리의 아들인 진영호 씨가
바둑판식은 하단부를 판석이 아닌 굄돌을
관리를 맡고 있다. 1992년 귀농해서 작물을
쓴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석실을 지하에 만
보리와 콩으로 전환하고 비닐하우스에서 화
들고 4∼8개 정도의 굄돌을 놓은 다음 그 위
훼 재배를 하는 한편 관광농원 인가를 받
에 덮개돌을 올려놓아 바둑판 형태를 하고
아 농촌관광사업을 시작했다. 일손을 덜기
있다. 지상석곽식은 하단부에 탁자형 판석보
위해 시작한 보리농사가 자연경관과 어울
다 높이가 낮은 판석을 쓰거나 여러 개의 판
려 관광객을 불러 모으자, 가을 농사도 경관
석을 덧대어 지상에 석곽이나 석관을 만들
이 아름다운 메밀로 바꿨다. 여기에 해바라
었다. 개석식은 한반도에서 가장 많이 발견
기와 코스모스를 더하면서 명소로 각광을
되는 고인돌로, 땅속에 무덤방을 만들고 그
받고 있다. 학원농장에서는 매년 4월 중순
위에 커다란 돌만 올려놓은 형태를 말한다.
부터 5월 초까지 ‘청보리밭 축제’를 연다. 올
덮개돌은 10∼20t 정도로 작은 것도 있지만
해는 4월 18일에 시작해서 5월 10일까지 열
큰 것은 200∼300t이 넘는 것도 있다. 아직
린다. 이 기간 동안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려
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지위
든다.
와 경제력에 따라 고인돌의 규모도 달라졌
고창고인돌유적지는 그 자체가 고인돌 박
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물관이다. 세계에서 가장 넓은 군집을 이루
한반도의 고인돌은 주로 청동기 시대에 만
고 있다고 한다. 2008년 현장 조사 결과 고
들어진 것으로 보이는데, 기원전 8∼7세기
창 지역에 총 1550여 기의 고인돌이 있는 것
이전에 시작됐다는 주장과 이르게 봐도 기
으로 밝혀졌다. 그중 447기가 유네스코 세
원전 5세기를 넘을 수 없다는 주장 등 여러
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고창 고인돌유적
견해가 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만들어진
의 가장 큰 특징은 여러 가지 형태의 고인돌
시기에 대해서는 초기 철기시대 움무덤이
을 함께 접할 수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곳이
등장하기 이전 즉, 기원전 2세기경으로 보는
라는 것이다. 바둑판식을 중심으로 탁자식
게 일반적이다.
과 지상석곽식, 개석식이 고르게 분포돼 있
고인돌은 제주도를 포함하여 전국에서 발
다. 그중에는 바둑판식과 개석식이 많지만
견되지만, 황해도·전라도에 가장 많이 밀집
탁자식과 바둑판식의 중간 형태로 석관이
돼 있다. 경상도와 충청도 등에도 여러 곳이
땅 위에 드러난 지상석곽식 고인돌도 많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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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깨끗해지고,아침공기가 상쾌
내가 잘 키우면 될꺼야 하는 야무진 착
약해지고,하나님의 뜻을 구 할줄아는
그것은 나이도 나이지만,어제처럼 비
각을 속에서 아이들을 닥달하였고 내
딸이 되기를 소원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는다고,걱정
가 올라치면 쑤셔대는 이곳저곳 때문
조 잘하고 지혜로운 현모양처가 되겠
이런게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속에서
하시던 작은 텃밭 농부들의 입가에 웃
이 아닐까싶습니다.이렇게 빨리 시간이
다는 꿈도있었지만,,,
음이 날릴 만큼 거세게 연이어 비가 내
흘러갑니다.
한 것을 확연히 느낄수가 있습니다.
렸습니다. 이렇게 내린 비로 푸르름은 더욱 빛이 나고,작은 새싹은 성큼 자랄것입니다. 꼬맹이의 시절이 있었던 나에게 이젠
지나가는 세월 때문입니다.
분명,내가 원하던 모습이 있었을텐 데 말입니다. 지난날,내가 꿈꾸던 지금 내 모습은 어 떤 것이었나 조차 잊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더 많이 알아갈수록,내가 할
세월의연륜이 느껴진다면 하나님이 보 시기에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수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
직분자가되어 그리스도의 향기도없
달게되면서 나의 꿈은 조금씩 바뀌기
이,세월의연륜도없이 그렇게 시간을 보
시작하였습니다.
내는것은 너무나 안타까운것일껍니다.
아이들에 대한 욕심이 없어지기를 원
이 다음에 저 천국 시계탑에서 만나
세월의 연륜을 이야기를 해도 조금밖
좋은엄마가 되고싶었습니다.아이들의
했고, 내가 소유하고싶은것들이 조금
기를 소망하는마음으로 오늘도 살아냅
에 쑥쓰럽지 않게 된것은 때가 되면
미래를 결정한것은 없었지만 막연히
씩 작아지기를 기도하며 나의 주장이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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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각) 공
족, 환경 문제를 언급하며 전기차, 농기
머리기사로 박 대통령 소식을 보도했
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한·이란 정상회
계, 쓰레기 처리 시스템, 하수 처리 분
다. 일간 이란데일리는 1면 기사로 "이
담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 박 대통령은
야 협력을 요청하자 박 대통령은 "전기
번 방문으로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이
1962년 양국 수교 이래 처음으로 이란
차, 친환경 에너지 타운에서 맞춤형 협
열렸다"고 했고 테헤란타임스는 "경제
땅을 밟은 한국 대통령이자 비(非)이슬
력이 가능하고 해수 담수화는 한국이
뿐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의미가 크다"
람권 국가에서 이란을 방문한 첫 여성
최고 기술을 갖고 있다"고 했다. 정상회
고 했다.
정상이다. 이란 정부는 그런 박 대통령
담에 이어 좀후리궁 로비에서 열린 공
이란 일반 시민들은 루사리를 쓰고 이
여대생인 바헤르 카리미씨는 "한국 드
을 환대했고 테헤란 시민들과 현지 언
동 기자회견에서 박 대통령과 로하니
란을 찾은 박 대통령의 모습을 인상 깊
라마 대장금에서 옛 한국 여성들이 천
론들 관심도 높았다. 전날 박 대통령이
대통령은 나란히 앉아 회담 결과를 설
게 봤다. 테헤란 에스피나스 호텔의 여
으로 머리를 가리고 외출을 하는 장면
전용기에서 내릴 때 전통 의상을 입은
명했다. 박 대통령이 발언을 시작하려
직원 자배디 자레이씨는 "이란의 문화
을 봐서 (박 대통령의 모습도) 낯설지
화동(花童)이 영접한 것도 이란에선 전
는데 마이크 상태가 좋지 않자 곧바로
이자 의무 사항인 루사리 착용을 한국
않았다"고 했다. 이날 테헤란 주요 거리
례가 없는 일이었다고 한다.
로하니 대통령이 자신의 마이크를 넘
에는 한국 정상 방문을 환영하는 간판
겨주기도 했다.
이 세워졌고, 한국 경제사절단이 묵는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드아바드 좀
호텔 주변에 태극기가 걸렸다.
후리궁 앞 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
박 대통령이 발언 말미에 "우리 두 나
에서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의장
라가 평화와 번영을 향한 여정에서 '두
이란 내수 시장의 상황을 한눈에 들
대를 사열한 뒤 정상회담장이 마련된
스트 바 함러헤 쿱'(이란어로 친구이자
여다볼 수 있는 전자상가 밀집지 테헤
좀후리궁으로 이동했다. 박 대통령은
좋은 동반자라는 의미), 서로 도우며 함
란 줌후리아 거리에는 대형 전광판에
전날처럼 히잡(머리를 가리는 천)의 일
께 전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
태극기와 파르참(이란 국기)이 표시됐
종인 '루사리'를 착용했다. 정연국 청와
자 이란 측 참석자들은 미소를 지었다.
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
대 대변인은 "이란 고유문화를 존중하
이어 공식 오찬을 마친 뒤 박 대통령
교류 행사도 열렸다. 지난 1일 테헤란
는 차원에서 (대통령은) 모든 행사 때
은 이란 최고 통치권자인 아야톨라 알
한 호텔에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루사리를 착용할 예정"이라며 "외국인
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를 그의 집무
가 주최한 한식 요리 강좌가 진행됐다.
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신발을 벗고 집
실에서 면담했다. 이슬람 지상주의 사
이날 메뉴는 김치와 김밥이었다. 소셜
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의미"라고 했다.
회 구현을 목표로 하는 이란에서 최고
대통령이 존중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
네트워킹서비스(SNS)만으로 참가자를
사전 환담과 정상회담에는 당초보다
지도자는 국정 전반에 통치 지배권을
았다"며 "호텔에서 일반 외국 여성이 루
모집했는데 정원 100명을 훌쩍 넘은
행사하는 종신직이다.
사리를 쓴 것은 많이 봤지만, 여성 정상
350명이 몰려 한식에 대한 이란의 뜨
이 쓴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 테헤란대
거운 관심을 볼 수 있었다.
42분이 긴 2시간17분이 걸렸다. 정상회 담에서 로하니 대통령이 이란의 물 부 www.juganphila.com
한편 이란 매체들은 이날 오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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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첫 새누리당 원내대표로
박지원 원내대표와 함께 예산안을 12
복당 문제와 관련해서도 "일단은 당선
선출된 정진석(56) 당선자는 3일 "우리
월 8일 처리했다"며 "김영삼 정부 이래
자들 의견을 모으는 과정이 필요하다"
에게는 (차기 대선까지) 18개월이라는
가장 빠른 기록이었으며, 당시 정책 조
고 했다.
시간이 남아 있다"며 "박근혜 정부를
율 과정에서 박 원내대표와 친분을 쌓
한편, 정 원내대표는 당선 직후 당직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정권의 선발투
은 것이 강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정
자들에게 첫 당무 보고를 받은 자리에
2004년 17대 총선에서는 낙선했으
수가 되겠다"고 했다.
원내대표는 "원내 협상 전략은 유연해
서 "당이 이 상황인데 (휴일에도) 쉴 생
나 이듬해 2005년 같은 지역에서 실
그는 이날 본지 등 언론 인터뷰에서 "
야 한다"며 "상임위 구성에서도 여당이
각을 하지 말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
시된 재·보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됐
집권 여당이 제2당으로 전락한 것만이
늘 가져왔던 국방위와 외통위를 꼭 차
다. 그는 "당무 보고가 제대로 준비가
다. 이후 국민중심당 원내대표를 지냈
위기가 아니고, 더 큰 위기는 우리 내부
지할 필요가 없다는 유연한 생각을 하
안 돼 싫은 소리를 했다"며 "원내대표
고, 2007년 대선 직전 이명박 후보 지
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절반
겠다"고 했다.
직 수행과 관련된 법적인 논의도 했다"
지를 선언하며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고 했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는 비례대표로
계파에 깊이 관여하지 않아 왔다. 한국일보 기자 출신으로 2000년 16 대 총선에서 충남 공주·연기의 자민련 후보로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다.
의석에 모자라는 우리 당이 내부 분열
정 원내대표는 당·청(黨·靑) 관계에 대
에 휘둘리고, 계파 타령하는 것은 절반
해서는 "집권 여당은 청와대와 협의하
법적인 논의란 원외 인사인 정 원내대
에 못 미치는 정당을 반 토막 내자는
고 야당과 타협하는 협치를 해야 한다"
표가 바로 직을 수행하는 게 국회법이
2010년에는 "친박과의 가교 역할"을
것과 다를 바 없다"면서 "첫째도 단결,
면서도 "당·청 관계 역시 과거에 어떤
나 당헌·당규에 어긋날 수도 있다는 얘
주문한 이명박 대통령 요청에 따라
둘째도 결속, 셋째도 화합"이라고 했다.
문제가 있었다면 변화되고 고쳐져야
기인데, 일단 당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
의원직을 버리고 청와대 정무수석으
정 원내대표는 "기대를 모았던 박근혜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여소야대 상
이 없는 상황임을 고려해 원내대표직
로 옮겼다. 박근혜 비대위원장 시절인
정부가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으니, 백
황이기 때문에 청와대의 일방적 지시
을 수행하기로 했다.
2012년 19대 총선에는 지역구를 서울
지상태에서 새로 시작하지 않으면 정
가 먹힐 수가 없다"고 했다.
3선이 됐다.
정 원내대표는 4일 현충원 참배 일정
중구로 옮겨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
권 재창출은 어렵다"고 했다. 그는 "천
정 원내대표는 비상대책위원회 활동
을 시작으로 정의화 국회의장을 예방
지만 낙선했고 이후 국회의장 비서실장
막 당사 시절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에 대해서는 "혁신 비대위가 돼야 할지,
하고,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안
과 국회 사무총장으로 일했다.
는 나경원 의원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아니면 단순히 전당대회 준비를 위한
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 등을 찾을 예
하고, 계파를 해체하자는 유기준 의원
실무형이 돼야 할지는 연찬회를 비롯
정이다.
말에도 100% 동의한다"며 "저는 계파
한 각종 진지한 토론을 통해 소속 의
가 없는 중도다. 무계파로 대동단결해
원의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
[정진석은 누구]
일한 계파 활동"이라고 말한다. 내무부
야 한다는 것이 신념"이라고 했다.
고 했다.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맡
靑정무수석 지낸 충청 4選… MB·
장관과 6선 국회의원을 지낸 고 정석모
정 원내대표는 야당과 협치(協治)하
을지, 외부 비대위원장 체제로 비대위
朴대통령 가교 역할도
전 의원이 아버지다. 충남 공주 출생으
는 데 대해선 "(이명박 정부) 청와대 정
를 꾸릴 것인지에 대해 유보적 태도를
JP가 정치에 입문시켜
로 성동고·고려대를 졸업했다. 아내 이
무수석으로 있었던 2010년 당시 야당
밝힌 것이다. 여권 무소속 당선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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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원내대표는 그를 처음 정치에 입문 시킨 김종필 전 국무총리와 각별한 사 이다. 지금도 "JP를 모신 것이 나의 유
정진석 원내대표는 친박·비박 등 특정
미호씨와 두 딸이 있다. www.juganphi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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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 대표와도 진솔한 대화를 통해서 앞으로 당의 변화 방안에 대해 허심탄 회한 대화를 나누겠다"고 했다. 그는 " 김종인 대표 문제는 노선이나 계파를 떠나 사회의 어르신들을 우리 당이 어 떻게 모시는가를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도 의미가 있다"고 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후보자 토론회와 정견 발표를 통해서는 여러 차례 "더민 주가 바뀌었다"고 했다. 우 원내대표는 "어제 당무위·당선자 연석회의에서 보였던 더민주의 모습은 과거와 차별화된 모습"이라며 "더민주 는 하나의 이슈를 회의 시작 30분 만 에 정리하고 종료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았던 정당"이라고 했다. 그는 "오늘 계파도 없는 제가 당선된 것도 또 하나 의 변화 조짐"이라며 "앞으로도 '더민주 가 변했구나, 바뀌었구나'라는 말을 들 을 수 있도록 차분하게 원내를 이끌어 가겠다"고 했다. 우 원내대표는 더민주가 이날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 위원회를 설치한 것과 관련해 "이 문제 20대 국회 첫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진하겠다"고 했다.
우 원내대표는 "내년 상반기에 (더민
에 대해서는 반드시 국회 차원의 진상
주의) 대선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는 확
규명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신이 있다"고도 했다.
다"고 했다. 그는 구조조정 문제에 대해
로 선출된 우상호(54) 의원은 4일 "더
우 원내대표는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
민주는 오늘 변화와 혁신을 선택했다"
대표에 대해선 "같이 일해 본 경험은 없
며 "저의 당선은 한국 정치에서 새로운
지만 정무수석 할 때 대야(對野) 관계
그는 "2012년 대선 때 9월에 후보를
서는 "로드맵도 없이 양적 완화만 꺼내
정치 세대의 전면 등장을 의미한다"고
를 원만히 풀었다는 평가를 들었다"며
선출했다. 추석이 지난 후 선대위를 꾸
놓는 (정부의) 방식으로 국민의 동의를
말했다.
"합리적이고 대화와 타협을 중시하는
리니까 10월이 다 가버렸고, 그 뒤 바
받아 부실을 털어낼 수 있는 대책을 세
그는 정치권의 이른바 '386세대' 선두
분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국민의당 박
로 후보 단일화 국면이 됐다"며 이같이
울 수 있을지 문제 의식을 갖고 있다"
주자 중 한 명이었다. 정치권에선 60년
지원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같은 당에
말했다.
고 했다.
대생(62년생)이 원내 1당의 간판으로
서 오래 활동하면서 능력과 성품을 잘
선출됐다는 점에서 세대교체의 의미도
알고 있다"고 했다.
이날 더민주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후
연대 총학생회장과 전대협 부의장 출
보 6명 중 가장 젊은 우 원내대표는 "기
신인 우 원내대표는 서울 서대문갑에
우 원내대표는 "두 분 다 대화가 충분
존 정당의 노련한 원내대표와 차별화해
서 17, 19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지난 총
우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히 통하는 분들"이라고 했다. 3선(選)인
서 변화를 꾀하려는 당선자들의 의지
선에서 3선에 올랐다.
"더민주는 이제 하루하루 변화하고 국
우 원내대표는 4선(選)인 새누리당·국
가 모아진 것"이라며 "제 지지 기반인
과거 민주당과 열린우리당 대변인을
민에게 다가갈 것"이라며 "더민주는 우
민의당 원내대표에 비해 '정치력이 못
초선 의원들이 변화의 의지를 주도하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
상호를 통해서 통합과 혁신으로 수권
미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우상호의
지 않았나 평가한다"고 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 대변인, 문재
정당의 길을 만들라고 명령했다"고 했
정치력은 히든카드다.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소통과 친화력이 강점
다. 그는 "당내 모든 세력과 소통하며
숨겨진 정치력이 더 무섭다"며 "원내
이다. 우 원내대표는 "여러분(기자)들은
단합하겠다"며 "민생, 민주주의, 한반
제1당의 위엄에 걸맞게 당당하게 협상
아마 언론과 가장 소통할 수 있는 원내
도 평화를 위해 강력한 야권 협력을 추
하고 국정을 주도하겠다"고 했다.
대표를 모처럼 만나신 것 같다"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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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대선 후보 공보단장을 맡는 등 대변 인만 8번 역임했다. 강원도 철원 출생으로 아내 이현주씨 와 2남 1녀를 뒀다. www.juganphi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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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의 대표와 원내대표가 언론
려지는게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을 기
을 상대하는데 대해 적잖은 온도차를
자들에게 직접 강의하듯 설명한 것이
보여 흥미롭다. 안철수 대표는 언론이
다. 그러나 박 원내대표는 달랐다. 박
자의적 보도를 한다고 불만을 표시한
원내대표는 3일 초선 당선인들에게 언
반면, 박지원 원내대표는 동반자 격인
론의 중요성을 새삼 강조하면서 "우리
언론인들과 늘 함께 가야한다는 '친 언
의원들은 흔히 자기가 필요한 전화만
론'을 강조했다. 당내 두 지도자가 전혀
받고, 귀찮은 전화는 받지 않는데 그런
다른 대(對) 언론관을 나타낸 것을 두
건 (정치인으로) 자격이 없는 것"이라
고 정치적 노련미의 차이라는 평가가
고 자신에게 비판적인 언론을 피하는
나오고 있다. 먼저 안 대표는 2일 최고
정치인들의 행태를 꼬집었다. 그러면서
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언론 성토로 입
박 원내대표는 "어떤 경우에도 좋건 나
을 열었다. 안 대표는 "사적 발언 보도
쁘건 전화를 못받게 되면 반드시 콜백
는 부적절한 것"이라면서 "부정확한 발
을 해서 자신의 성의를 다 해주는 게
언들이 보도되는 경우가 많고, 지금까
국민에 대한, 특히 언론인에 대한 예의"
지 여러 번 그런 경우가 있었다"고 불
라고 강조했다.
만을 토로했다. 안 대표는 "예를 들면 어떤 대화 중 박
기자가 1,300~1,400명인데 이는 4명
원순 서울시장이 공산주의자가 아니라
의 기자가 여러분 1명을 취재한다. 다
고 제가 답변한 일이 있었다"며 "그게
시 말해 감시한다"면서 "그렇지만 결
두 사람, 세 사람의 말을 거치며 '요즘
국 기자는 우리의 동반자다. 어떤 의미
세상에 간첩이 어디 있냐'고 말했다고
에서 보면 공생하는 것도 있고, 적대적
왜곡 보도가 되고 사실화 되는 경우가
인 동반자일 수도 있다"고도 했다. 그
있다"고 구체적인 사례까지 들었다. 안
러면서 그는 "정치를 하면서 자기 가
대표는 이어 "(사적 대화는) 부분만 보
족하고 친구하고 밥 먹는 사람은 정치
도되다보니 전체 맥락을 무시하고 완
인으로서 자격이 없다"며 "정치를 하
전히 반대로 뜻이 왜곡돼 전달되는 게
는 사람들은 삼시세끼를 기자하고 밥
대부분"이라고도 했다.
먹는 게 좋다. 하다못해 신문배달하는
그는 자신의 '교육부 무용론' 발언 논 란에 대해서도 "토론할 때는 여러 가
다"고도 했다. 두 지도자의 이같은 상반된 언론관
느냐"며 "본인의 진짜 생각과 다른 것
을 놓고 한 당내 관계자는 "정치 9단
도 토론에서 (발언으로) 나올 수 있다,
박지원 원내대표와 정치 초년병인 안
그래서 '적극적으로 입장을 말씀드리
철수 대표와의 차이"라면서 "결국 정치
는 것'을 제 말로 생각하면 될 것"이라
인의 모습은 언론을 통해 국민에게 알
고 했다.
려지는데, 과연 언론인들이 두 정치인
태로 보도되거나 사석의 발언마저 알 주간필라 May 6.2016-May 12.2016
사람을 붙들고 식사하면 얻는 것이 있
지 가능성에 대해 점검할 수 있지 않
자신의 발언이 앞뒤 문맥이 잘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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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내대표는 "지금 국회 등록 출입
의 서로 다른 말을 듣고 누구 손을 들 어주겠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www.juganphi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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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웃을 수 있고 US오픈에 집 중하겠다"
뜨렸다. 결국 쿼드러플보기를 적어내고 홀
최나연(29·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
가운데서도, 한국 및 교포선수들이 주
미국골프의 에이스 조던 스피스
아웃한 스피스는 우승권에서 멀어
로골프(LPGA) 투어에서 가장 멋진 스
류를 이룬 것은 역시 기본적으로 호성
가 지난달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
졌다. 스피스는 "그때 깃대가 아니
윙을 하는 선수로 뽑혔다. 또 미국프로
적을 내고 있는 데다 대부분 ‘교과서’적
너먼트에서 일어난 참담한 실수를
라 내가 생각한 지점으로 티샷하려
골프(PGA) 투어 선수 가운데서는 ‘미
인 스윙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담담히 받아들였다.
고 했다"며 "볼이 클럽헤드 중앙이
남 골퍼’ 애덤 스콧(호주)이 동료 선수
스콧은 PGA 투어 선수들로부터 무려
스피스는 3일(이하 현지시간) 미
들의 눈에 가장 멋진 스윙을 하는 것으
31%로부터 가장 멋짓 스윙을 하는 선
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페덱스가
스피스는 타이밍을 다시 언급했
로 나타났다.
수로 뽑혔다. 스콧 다음으로는 루이 우
주최한 행사에 참여한 뒤 ESPN
다. 그는 "그 실수가 11번홀에서 나
스트히즌(남아공)이 20%의 선택을 얻
과 인터뷰에서 "그때 일어난 실수
왔다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 것"이
었다.
는 좋지 않은 시기에 나왔다"고 말
라며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고 덧
했다.
붙엿다. "동네 가게에 가면 숙녀분
미국의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일러 스트레이티드’(SI)는 4일 미국프로골프
아니라 힐 쪽에 맞았다"고 말했다.
(PGA) 투어, LPGA 투어, 챔피언스(시
이번 설문에서는 오는 8월 골프 정식
니어) 투어에서 뛰는 선수 150명을 대
종목으로 열리는 리우 올림픽 참가 의
스피스는 지난달 10일 마스터스
들이 어깨를 토닥이며 격려해 준
상으로 ‘가장 멋진 스윙 하는 선수’를
지를 묻는 문항도 포함됐다. PGA 투어
토너먼트 4라운드에서 선두를 달
다"는 스피스는 "이제 웃을 수 있
꼽아달라는 설문 조사를 했다.
선수들만을 대상으로 올림픽과 메이저
리며 2년 연속 우승을 눈앞에 뒀다.
고 나는 살아남을 것"이라며 마음
최나연은 LPGA 투어 선수 18%의 선
대회 선호도를 물어본 결과였는데, 대
그러나 12번 홀에서 9번 아이언으
택으로 1위에 올랐다. 여기에 김효주
부분이 메이저 우승에 더 높은 가치를
로 친 티샷을 그린 앞 워터 해저드
그는 오는 6월에 열리는 시즌 두
(21·롯데)가 7%, 재미동포 앨리슨 리
뒀다. ‘올림픽과 PGA챔피언십 중 어느
에 빠뜨렸고, 1벌타를 받고 친 세 번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에 집중하
(21)와 호주 교포 이민지(20)가 각각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냐’는 질문에 무
째 샷마저 뒤땅을 치면서 물에 빠
겠다고 밝혔다.
5%의 지지를 받았다. LPGA 투어 선수
려 71%가 PGA 챔피언십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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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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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US오픈 여는 오크몬트 골프장 2007년 대회 땐 평균 5.7오버파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
파70·7천593야드)이었다. 조던 스피스( 미국)는 이곳에서 4라운드 합계 5언더 파로 우승했다.
회가 열린 골프 코스는 모두 52개다.
나흘 동안 버디는 421개 뿐이었고 보
이 가운데 오버파 우승 스코어가 나온
기 699개, 더블보기 이상 스코어가 무
곳은 18개뿐이다. 오버파 우승 스코어
려 124개나 나왔다. 출전 선수 평균 타
가 나온 18개 골프장에는 당연히 US
수는 3.45오버파였다. 72홀 합계 언더
오픈 골프대회가 열린 체임버스 베이
파 스코어는 우승자 스피스를 포함해
골프장이 포함된다.
8명 뿐이었다.
US오픈 골프대회는 가혹한 골프 코
2014년 PGA투어 대회 개최지 중에
스 세팅으로 악명높다. 오죽하면 'US오
서도 역시 난도 1위는 US오픈이 열린
픈을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
파인허스트 2번 코스(파70·7천546야
는 가학성 변태'라는 말도 나온다.
드)로 나타났다. 이곳에서는 버디(959
최근 10년 동안 PGA투어 대회 개최 골프장 가운데 시즌별 최고 난도 코스 는 대부분 US오픈을 연 곳이다.
개)보다 보기(1천833개)가 두배 가량 더 많이 나왔다. 마르틴 카이머(독일)는 이곳에서 72
올해 역시 가장 난도 높은 코스는 다
홀 합계 9언더파라는 놀라운 성적으
음 달 열리는 US오픈 개최지 오크몬트
로 우승했다. 1언더파로 공동2위를 차
골프장이 될 공산이 크다. 오크몬트 골
지한 에릭 콤프턴과 리키 파울러(이상
프장은 얼마 전 코스 설명회에서 300
미국) 등 상위 3명만 언더파 스코어를
야드 짜리 파3홀을 공개해 화제가 됐
적어냈다. 선수들 평균 타수는 3.07오
다. 오크몬트 골프장은 지난 2007년
버파로 집계됐다. 2013년 시즌에도 선
시즌에도 PGA투어 대회 개최 코스 가
수들은 US오픈이 열린 메리언 골프장
운데 가장 난도가 높았다.
(파70·6천996야드)에서 혼쭐이 났다.
2007년 이곳에서 열린 US오픈에서
평균 타수는 4.54오버파였고 저스틴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는 4라운드
로즈(잉글랜드)의 우승 스코어는 1오
합계 5오버파 285타로 우승했다. 당시
버파 281타였다.
파70에 전장 7천257야드로 세팅한 오
2012년 시즌에도 US오픈 개최지가
크몬트 골프장에서 선수들 평균 스코
가장 어려웠다. 웹 심프슨(미국)이 72
어는 5.70오버파 75.70타였다. 그나마
홀 합계 1오버파로 우승한 2012년 US
1, 2라운드에서 언더파를 친 선수가 더
오픈 개최 코스 올림픽 골프장(파70·7
러 나온 덕에 나온 평균 스코어다.
천211야드)은 나흘 동안 버디 932개
작년 PGA투어 개최 골프장 52개 가
를 허용한 반면 보기 2천99개를 쏟아
운데 가장 높은 타수가 나온 코스는
냈다. 더블보기만 267개였다. 출전 선
US오픈 개최지 체임버스 베이 골프장(
수 평균 타수는 3.84오버파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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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2011년 시즌 최고 난도 코스의 '명
다. 2002년 이곳에서 열린 US오픈에
예'는 바다 건너 영국 로열 세인트조지
서 타이거 우즈(미국)는 1언더파를 치
스 링크스(파70·7천211야드)로 넘어갔
고도 우승했다.
다. US오픈 개최지 콩그레셔널 골프장
2008년은 디오픈 개최지 로열 버크
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72홀
데일 링크스(파70·7천173야드)가 최고
합계 16언더파라는 US오픈 최소타 우
난도 코스로 이름을 남겼다. US오픈
승 기록을 세울 만큼 난도가 낮은 덕
이 열린 토리파인스 사우스코스도 우
을 봤다. 로열 세인트조지스 링크스에
즈가 4라운드 합계 1언더파로 우승하
서 열린 2011년 디오픈에서 대런 클라
는 등 어렵지 그지없었지만 파드리그
크(북아일랜드)는 5언더파로 우승했다.
해링턴(아일랜드)이 72홀 합계 3오버파
선수들 평균 타수는 3.01오버파였다.
로 우승한 로열 버크데일 링크스에는
2011년은 악명 높은 US오픈과 디오
역부족이었다. 2008년 로열 버크데일
픈이 모두 언더파 우승 스코어를 배출
링크스에서 출전 선수 평균 타수는 무
한 특이한 시즌이었다. 2010년엔 페블
려 4.86오버파로 집계됐다.
비치 골프장(파71·7천40야드)이 가장 어려운 코스로 남았다. 이곳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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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도 US오픈 개최지가 최고 난도를 과시했다.
2010년 US오픈에서 나흘 동안 선수
윙드풋 골프장(파70·7천264야드)에
들은 2천177개의 보기를 적어냈다. 수
서 열린 US오픈에서 제프 오길비(호
확한 버디는 절반가량인 1천94개였다.
주)는 72홀 합계 5오버파로 정상에 올
그래임 맥도웰(북아일랜드)은 72홀
랐다. 대회 평균 스코어는 74.99타였
합계 이븐파로 우승했다. 출전 선수 평
다. 대회 나흘 동안 윙드풋 골프장에
균 타수는 3.98타였다.
서 나온 버디는 766개뿐이었다. 한편
2009년도 US오픈 개최지가 가장 선
올해 열린 PGA투어 대회에서 오버파
수들을 괴롭힌 장소로 낙점됐다. 베스
스코어 우승은 아직 한 번도 없었다.
페이지 뉴욕주립공원 블랙코스(파70·7
가장 높은 우승 스코어는 마스터스에
천426야드)에서 치른 2009년 US오픈
서 대니 윌렛(잉글랜드)가 적어낸 72홀
에서 72홀 합계 5언더파를 작성한 루
합계 5언더파이다. 주요 골프 매체들은
카스 글로버(미국)가 우승 트로피를
오크몬트 골프장에서 열리는 올해 US
거머쥐었다. 우승자는 언더파를 쳤지
오픈에서는 언더파 우승자가 나올 가
만 선수들 평균 타수는 2.92오버파였
능성이 크지 않다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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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포' 박병호 "장타 나오며 자신감 얻
이기면 괜찮지만, 장타가 나와도 진다
이뤄진 2013년부터 조금씩 하락세를
진 짧은 인터뷰에서 "벤치에 앉아 있다
어"
면 도움이 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한
보이고 시작했다. 2013년 13승12패 평
가 나왔다"며 대타 출전을 예상하지 못
다”고 이야기했다.
균자책점 3.46에 그친 벌랜더는 2014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7호 홈런을 터뜨린 박병호(30, 미네소 타 트윈스)가 차분히 소감을 밝혔다. 팀
년 15승12패를 올렸지만 평균자책점
좌완 투수를 주로 상대하는 이대호는
이 연승을 하지 못해 기뻐하는 모습은
약혼 발표에도 7실점, 벌랜더 부진은
이 4.54로 치솟았다. 지난해에는 삼두
선발에서 제외된 날에도 상대가 좌완
아니었다.
계속
근 부상 탓에 20경기에서 5승에 그치
불펜을 내는 타이밍이 되면 실내 타격
시즌 6G 2승3패 ERA 6.49 부진
며 9년 연속 이어온 두 자릿수 승수 기
장에서 연습을 하며 기회를 준비하고
4년 1억1200만 달러 계약 남아
록도 멈췄다.
있다. 이날은 점수 차가 큰 상황이었기
박병호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 린 201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
약혼 발표에도 부진은 계속 됐다. 디
올해도 아직 6경기밖에 치르지 않았
스와의 경기에 팀의 6번타자(지명타자)
트로이트 타이거스 저스틴 벌랜더(33)
지만 풀타임 메이저리거가 된 이후 가
로 출전해 우월 솔로홈런 포함 4타수 1
의 하향세가 걷잡을 수 없이 가속화되
장 높은 평균자책점으로 하향세가 뚜
이미 승부는 기운 상황이었지만, 그렇
안타 1타점을 올렸다. 시즌 타율은 그
고 있다.
렷하다. 시점이 묘하지만 업튼과 연애
다고 의미 없는 자리는 아니었다. 이날
벌랜더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
가 시작된 이후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헨드릭스는 이대호를 상대로 95~96마
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
구위 하락으로 한창 좋을 때 압도적인
일의 포심 패스트볼과 89마일 슬라이
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클리블
모습은 사라진지 오래다.
더, 77마일 커브를 던졌다. 코치가 던져
대로 2할5푼이고, 팀은 휴스턴에 4-6 으로 패해 8승 19패가 됐다. 홈런이 폭발한 것은 6회초였다. 박병
때문에 대타 출전을 예상하지 못하고 있다 서비스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랜드 인디언스와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약혼 발표에도 불구하고 부진에서 벗
주는 배팅볼보다는 실점 감각을 유지
5이닝 8피안타(1피홈런) 3볼넷 2탈삼
어나지 못한 벌랜더. 이대로라면 디트
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하다.
진 7실점으로 난타를 당했다. 디트로이
로이트에 큰 재앙이 될 수밖에 없다.
이대호도 "내일 경기 전에 빠른 공을
트의 3-7 패배와 함께 패전투수.
올 시즌 포함 디트로이트는 벌랜더와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이날 대타 출전
이로써 벌랜더는 올 시즌 6경기에서 2
2019시즌까지 1억1200만 달러 대형
이 하루 뒤 경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
승3패 평균자책점 6.49로 극도의 부진
계약이 남아있다. 2019시즌 사이영상
고 말했다. 그는 하루 뒤 좌완 션 마나
을 이어갔다. 지난달 12일 피츠버그 파
투표 5위 안에 들면 2020년 2200만
에아를 상대로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달러가 보장되는 베스팅 옵션이 포함 돼 있지만, 지금의 벌랜더가 이 조건을
에이로드, 이번에는 햄스트링 부상.. 5
만족시키란 쉽지 않아 보인다.
일 MRI 검진 예정 뉴욕 양키스의 '에이로드' 알렉스 로드
`대타` 이대호 "내일 경기 도움될 것" 예상하지 못했던 대타 출전, 이대호 (33)에게는 좋은 준비 기회였다.
리게스(41)가 또 부상을 당했다. 이번에 는 햄스트링이다. MRI 검진을 받을 예 정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이어리츠전에도 4⅓이닝 7실점으로 무
이대호는 4일(한국시간) O.co콜리세
ESPN은 4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
호는 팀이 3-6으로 뒤지던 6회초 2사
너진 벌랜더는 최근 2경기 퀄리티 스타
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키스의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4일 경기
에 나와 볼카운트 2B-2S에서 휴스턴
트로 안정감을 찾는 듯했으나 이날 7실
원정경기 9회 대타로 나왔다. 팀이 8-1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고 교
선발 콜린 맥휴의 7구째 포심 패스트볼
점으로 또 무너졌다.
로 크게 앞선 상황, 2사 주자 없는 가운
체됐다. 5일 MRI 검진을 받을 예정이
데 넬슨 크루즈를 대신해 나와 상대 투
다"라고 전했다.
(91마일)을 방망이에 실어 우측 담장너
벌랜더의 이날 투구가 더욱 주목을 끈
머로 보냈다. 이 솔로홈런으로 박병호
것은 톱모델 케이티 업튼과 공식 약혼
는 시즌 7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직후 경기이기 때문. ESPN을 비롯해
네 차례 파울을 걷어내며 승부를 끌
경기를 마친 박병호는 “경기에 계속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벌랜더는 휴
고 간 이대호는 7구째 커브를 공략했지
나가면서 타이밍이 좋아졌고, 장타가
식일에 뉴욕을 찾아 업튼에게 약혼반
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팀은 8-2
나오면서 자신감을 얻은 것이 좋은 결
지를 선물했고, 업튼이 이 반지를 끼고
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식 행사장에 나타나 벌랜더의 선물
그는 이날 포함 최근 6경기에서 3개의
임을 인정했다.
홈런을 몰아치고 있다.
수 리암 헨드릭스를 상대했다.
로드리게스는 지난 4월 25일 탬파베
두 사람의 연애는 지난 2012년 10월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치기 전 두
사실로 드러났고, 이후 유명 커플로 잘
이 레이스와의 홈경기 도중 사근 부상
타석을 소화하는 동안 맥휴의 공을 본
알려져 있다. 2011년 다승(24승) 평균
을 입고 교체된 바 있다. 당시 MRI 검
것이 도움이 됐냐는 질문에는 “상대가
자책점 (2.40) 탈삼진(250개) 1위를
진 결과 징후가 좋지 못하다는 소식이
좋은 투수였는데, 세 번째에는 투구 수
차지하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과
나왔었지만, 로드리게스는 부상자 명
가 많아서 그런지 실투가 들어왔다. 좋
MVP를 동시 석권한 벌랜더는 2012년
은 투구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내 타
에도 17승 평균자책점 2.64 탈삼진 239
스캇 서비스 감독은 9회 공격에서 로
이밍도 맞았던 것 같고, (투수의) 힘도
개로 사이영상 2위에 올랐다. 메이저리
빈슨 카노와 크루즈를 빼고 루이스 사
이후 로드리게스는 계속 경기에 나섰
떨어졌던 것 같다”고 답했다.
그 최고 투수로 주가를 높였고, 2013년
르디나스와 이대호에게 타격 기회를 줬
다. 4월 30일과 5월 2일에는 각각 홈런
개인적으로는 홈런을 쳤지만, 팀 패배
3월 연장 계약을 통해 8년간 최대 2억
다. 사르디나스는 9회말 2루 수비까지
을 터뜨리며 개인 통산 692홈런을 기
로 인해 기뻐할 수는 없었다. 이에 대해
200만 달러를 받는 잭팟을 터뜨렸다.
소화했다.
록하게 됐다. 하지만 4일 경기 도중 다
서는 “당연한 것이다. 내가 못해도 팀이 www.juganphila.com
그러나 업튼과 연애, 장기계약 성사가
로 이겼다.
이대호는 경기 후 클럽하우스에서 가
단 등재 없이, 사흘 후인 28일 복귀해 홈런을 터뜨린 바 있다.
시 부상을 입으며 교체되고 말았다. 주간필라 May 6.2016-May 1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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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다. 원래 제 성격이 그런 편이라. 웃
FULL인터뷰
고 넘긴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 회 여러 분야에서 송중기가 언급되 고 있다. ▶처음 느껴보는 것이다. 놀랍기도 했 고 기쁘기도 했다. 저는 배우로서 제 일 을 한 것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인데. 제
청난 인파가 몰렸다. 인기를 실감했
가 질 짐이다. 여러 가지 책임감이 따
는지.
른다.
'태양의 후예'는 지난 14일 마지막회가
"군대 가기 전 손현주 선배님이 한 얘
무려 38.8%(닐슨 전국기준)의 시청률
기가 있어요. '네가 일반사병 사이에서
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부대껴 봐라. 너한테는 그게 배우를 떠
▶국내 매체들의 기사와 해외 언론들
20일~22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스페
나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고, 제대하고
의 기사로만 해외 반응을 들었는데 직
-유시진은 남자들의 적인가 영웅인
셜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역시 두 자
배우로서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하셨
접 몸으로 느낀 것은 처음이었다. 그런
가.
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태후 신드롬'
죠.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우리 드라마를
▶결혼한 친구들도 뭐라고 하더라. 제
서른 살이 넘어서도 여전히 뽀얀 피부
해외 분들도 많이 사랑해주신다는 것
가 연기한 인물인데 적이라고 하기도
송중기는 이 같은 '태양의 후예'의 인
를 자랑하는 그는 "'꽃미남'은 절대 버
을 느꼈다. 프로모션 끝나고 잡지 화보
그렇고, 히어로도 부담스럽다. 유시진
기에 대해 "얼떨떨하다"고 했다. '태양
리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꽃미남은
를 찍었는데 사진작가님과 둘이 몰래
은 진짜 멋진 놈이다. 그냥.
의 후예'는 그의 군 제대 후 복귀작이
절대 버리지 않을 거예요. 배우는 연기
나가서 길거리에서 찍는데 그때 느꼈
다. 드라마 '착한 남자'와 영화 '늑대 소
만 잘한다고 다는 아니라고 봐요. 외모
다. '태양의 후예'를 정말 많이 시청하시
-유시진과 비교했을 때 송중기 실제
년'의 연이은 흥행으로 전성기를 구가
가 가져다주는 부분이 크죠. 노화를 최
는구나 하고. 되게 얼떨떨했다.
연애 스타일은?
했던 그는 인기를 뒤로 하고 입대, 병역
대한 줄이기 위해 피부 관리 열심히 할
의 의무를 수행했다.
생각이에요. 물론 외모 가꾸는 만큼 속
-중국에서 '국민 남편' 반열에 올랐
여자가 이렇게 하면 좋아하는구나'하
도 가꾸기 위해 노력할 겁니다."
다고 한다.
고 많이 배웠다. 많은 여성 시청자분들
을 입증했다.
"군대가 제게 많은 도움이 됐다"는 송 중기는 선배 배우 손현주 얘기를 꺼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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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홍콩 프로모션에 엄 주간필라 May 6.2016-May 12.2016
▶유시진이라는 인물을 통해 '아, 내
▶진심으로 영광이다. 드라마에 대한
이 왜 유시진이라는 캐릭터를 좋아했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들뜨려고 하지는
는지, 다 자기 남편, 남자친구에게 듣고 www.juganphila.com
싶은 것 있지 않나. 그런게 유시진의 말 속에 다들어가 있다. 제가 배웠다. 제가 유시진과 비슷했다면 엄청나게 사랑을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유시진 같은 남 자가 있을까. 김은숙 작가님이 얘기했 듯이 판타지지 않나. 저도 많이 배웠다.
-계속해 초심을 지키겠다고 했다. 그 러기 위한 본인만의 방법이 있나. ▶제 머릿속에 가장 많이 있는 질문 이고, 제 스스로에게도 하는 질문이다. 초심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 그 릇은 커졌는데 초심이 그대로라면 초 심을 담을 수 없다고 본다. 그런 점에 서 초심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변 하지 않아야 하는 것도 있지만 외부적 인 제 모습들이 당연히 변했을 것이다. 농담 반 진담 반 회사 매출도 달라졌다. 회사 매니저들이 신났다. 저는 살아온 대로 살려고 한다. 한류스타라고 하시 는데 저는 아직 공감을 못한다. 진정한
에 촬영하면서 작가님이 주신 대본을
▶연기한 입장에서는 마음에 든 부분
기실에서 한 채널에서 1회에서 14회까
한류스타는 같이 작업한 (송))혜교 누
보면서 많이 느끼지는 못했다. 시청자
이었다. 저는 뭐니 뭐니 해도 저희 드
지 연속 방송을 하고 있었다. 그 중 한
나다. 이번에 누나에게 많이 배웠다. 그
들이 오글거리게 느끼시는 부분이 있
라마의 장르는 멜로라고 생각했다. 제
대사가 제가 강모연 선생에게 '졌다고
런 분이 진정한 한류스타다. 저는 이 드
다면 제가 가진 제 색깔로 융화시키면
가 개인적으로 멜로 장르를 좋아하지
생각하지 맙시다. 제가 좋아하는데'라
라마를 통해 잠깐 인지도가 올라간 것
되지 않을까 했다. 자신도 있었다. 저는
만, 불사조 유시진 같은 건 모두 멜로를
는 게 있다. 그걸 보면서 아 저게 저런
뿐이다. 진정한 한류스타는 이광수라
작업을 할 때 이 사람이 무슨 단점이
강화시키기 위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매력이 있구나 생각했다.
고 생각한다.
있으면 제 장점으로 보완하려고 노력
(오글거린다는) 15회를 보면서 저희
15회 엔딩에서 저도 사전제작이라 가
한다. 제 일이 그래서 조직 예술이라고
드라마 배우들과 SNS도 많이 해다. 뭔
물가물했는데 '그 어려운 걸 제가 해냈
-오글거리는 대사가 적지 않았다. 본
생각한다. 그렇게 접근했다. 대사가 누
가 뭉클한 게 많았다. 저는 괜찮았고 만
습니다'라는 대사가 나온다. 촬영할 때
인 스스로 오글거리는 대사는 없었
군가에게 오글거린다면 제가 그렇게 안
족스러웠다.
와는 또 다른 감정이었다.
는지.
하면 되지 않나. 서로 버무리면 되지 않
-기억 나는 대사가 있나.
-꼭 해보고 싶은 연기가 있나.
▶김은숙 작가님의 대사는 취향 차
나 싶었다.
이가 있을 수 있다. 오글거리게 느낀다 면 그것도 존중한다. 개인적으로 이번
www.juganphila.com
-유시진이 불사조였는데.
▶여러 번 그런 질문을 받았는데, 좀
▶너무나 많다. 저도 연기 욕심이 많
많다. 어제 광고 촬영을 하고 있다가 대
은 편이라. 일단은 '태양의 후예'가 하고
주간필라 May 6.2016-May 1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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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었던 장르라는 점에서는 하나 이뤘
하면 느끼하게 하지 말자. 비결이라기보
권한 밖의 일들이다. 이런 건 작가님이
▶대통령님 만난다고 해서 긴장을 했
다. 일제시대를 시대적인 배경으로 하
다는 제 소신이다.
나 감독님들이 하실 것이다. 다양한 얘
다. 비하인드인데 저도 모르게 '처음 뵙
기가 있다는 것은 나쁜 게 아니라고 본
겠습니다'라고 했다. 근데 군대 가기 전
는 작품을 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찰나 에 그 작품(영화 '군함도')이 와서 또 하
-'태양의 후예'가 회자 되는 드라마
다. 무조건 존중한다. 시청자들의 생각
에 어린이날 행사를 청와대에서 했던
나를 이뤘다.
반열에 올랐다.
그 자체가 답이라고 생각한다.
적이 있다. 저도 모르게 '처음 뵙겠습니
더 벗어나서는 굉장히 많이 서늘한 역
▶촬영 전에 제작사 대표님과 매니저
다'라고 했는데 대통령님이 '우리 봤었
할을 하고 싶다. 제 안에도 있다고 느
형이 짠 것처럼 같은 말을 했다. 그분들
-결말을 어떻게 봤는지 마지막에 '어
잖아요' 하시더라. 그리고 군대는 건강
끼고 있는데, 저도 더 나이가 들기 전
입장에서 어렸을 때 봤던 지금까지 회
벤져스' 같은 마무리였는데.
히 잘 갔다왔냐고 하셔서 죄송하고 감
에 서늘한 장르를 하고 싶다. 그게 스릴
자가 되는 드라마들이 있지 않냐. 그런
러 일 수도 있고. 서늘한 면을 극대화
작품을 한번 만들어보자. 정말 널리 널
할 수 있는 캐릭터도 하고 싶다.하고 싶
리 회자되는 드라마를 만들어보자. 그
은 게 많다.
런 얘기를 따로 또 같이 하시더라. 아
▶어벤져스? 처음 들었는데, 그렇게 생 각할 수도 있겠다.
사했다. 드라마와 관련해서는 방송에 나왔듯 여러 가지 얘기를 많이 해주셨다. 드라
-애드리브가 많았다고 하는데.
마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아서 앞으로
이분 들도 그런 열망이 있구나. 그런 생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서대영 캐릭
도 겸손하라는 등 좋은 말씀을 많이
-송중기만의 멜로연기 비결이 있는
각들이 들었고 그러면 오케이. 이렇게
터는 진중하니 애드리브를 할 수 있는
해주셨다. 그런 부분은 공감한 부분이
지.
대본이 좋은데 잘 표현해야겠다는 책
캐릭터가 아니었다. 애드리브를 할 수
다.
▶저는 꼭 멜로 장르가 아니더라고 무
임이 들었다. 많이 회자되는 드라마가
있는 상황에서는 제가 애드리브를 했
조건 기본적으로 중요한 게 책(대본)이
됐다는 것은 굉장히 영광이다. 그분들
다. 기본적으로 많이 하지는 않았다. 아
-'태양의 후예'가 많은 사랑을 받으
다. 책에 나오는 대로만 하면 된다. 그렇
의 바람을 충족시킨 것에 대해 만족스
마 애드리브라면 서대영 상사와 있을
면서 자신감도 많이 얻었을 것 같다.
기 때문에 대본을 중요시하는 편이다.
럽다.
때 가장 많이 했을 것이다. 뭔가 되게
▶확실히 하나 있다. 평소 내 생각이
서로 슬픈 상황인데, 왜 남자들끼리 그
맞았다는 계기가 돼 자신감이 붙었다.
러지 않나. 농담으로 풀거나 웃어넘기
현장에서 뭐든지 작품을 할 때마다 저
는 것 같이, 그렇게 했다.
는 '으샤으샤'하는 편인데 단 하나의 구
비결이라기보다는 이 대사 전 장면이 나 다음 회에 나오는 이 장면을 왜 썼 을까, 작가 입장에서 생각하는 게 많다. 이걸 왜 썼을까 하며 접근한다.
-비판도 있었다. ▶그 이면에 비판도 있다는 걸 안다.
성원들도 함께 들어와야 한다는 생각
조만간 김원석 작가님과 소주 한잔 하
멜로 연기 비결은, 아무래도 제 평소
기로 했다. 저는 유시진이라는 역할을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는데 어떤 얘
이 강한 편이다. 이게 주인공으로서의
모습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웬만
굉장히 만족스럽게 끝냈고, 나머지는
기를 했는지.
책임감이다. 그런 것이 내 직업이, 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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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May 6.2016-May 1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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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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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May 6.2016-May 12.2016
161
장이, 우리 일이 앞으로도 그래야겠다
진에게 많이 나타나지 않았을까 한다.
▶신인 시절에는 빨리 주연배우로 올
있지 않을까. 이 새끼 도와줘야 하지 않
고 생각했다.
군대에서 느낀 것들, 그리고 여유로움.
라가야지 보다는 다양한 작품을 해봐
을까 했던 것 같다. 이 자리를 빌려 광
그런 점에서 저는 군대에 잘 다녀왔다
야지 였다. 급히 올라가서 부족한 모습
수씨에게 고맙다.
고 생각한다.
보이는 것보다 다양한 작품 해야지 했
이게 해외 촬영이 있어서인지 시간적 물리적으로 힘든 점도 많았다. 그걸 다 함께 했다는 점에서 자신감이 붙었다. 아, 앞으로도 내 생각대로 살아야겠다.
는데 그런 점에서 목표를 이룬 것 같다.
-'태양의 후예'는 어디서 주로 봤나
-유시진과 송중기 사이에 많이들 일
지금도 그 과정에 있기는 하다. 아시겠
▶광수네 집에서 많이 봤다. 광고 촬
체감을 느끼는데. 본인이 생각하는
지만 연기 욕심이 많아서 지금도 목표
영이 많아서 촬영장에서 많이 보기도
본인의 인성적 매력은?
가 다양한 작품 해보자 이다. 그런 점에
했다. 사전 제작이라는 반응이 궁금해
▶'태후'에서 보면 유시진이 강모연 선
서 이번 '군함도'가 의미가 있다. 앞으로
제 일반인 중학교 동창들하고 본 적도
생 어머니를 만나는 장면이 나온다. 어
작품을 하면서도 제 이런 성격이 영향
있다. 집에서 혼자 본 적도 있는데 집에
▶얼마 전에 '늑대소년'을 하길래 오랜
머님이 '나 보수적인 사람 아냐. 갈 거
을 미칠 것 같다.
서 혼자 보다가 그 반응이 궁금해 일반
만에 봤는데 잘 만들었더라. 재밌었다
야 눈치껏 빠져야지' 하는데 유시진이
(웃음). '늑대소년'의 철수와 '태양의 후
'제가 모시겠습니다' 이런다. 저도 비슷
-진구가 송중기와 식사하면서 술 마
예' 유시진 사이에는 군대가 있었다. 그
하다. 제가 보수적이고 촌스러운 면이
신 얘기를 했는데 술로 막상막하라
군대라는 시간이 제게 도움이 많이 된
있다. 클래식한 면도 있다 성격 자체가.
고 하더라.
것 같다. 군대 가기 전 손현주 선배님이
그런 성격 때문에 이 직업을 하는데 내
▶군인 연기자들이 많아 술자리를 많
한 얘기가 있다. '네가 일반사병 사이에
가 맞을까 하는 때도 있었다. 이 세계
이 가졌다. 저는 다음날 촬영이 있어 안
▶그릇이 커졌다고 한 것은 다르게 들
서 부대껴 봐라. 너한테는 그게 배우를
안에서 활동하려면 내가 맞을까 하는
취하려고 노력했는데. 저는 진구 형 주
으면 건방지게 들릴 수도 있다. 그런데
떠나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고, 제대하
생각이 드는 데 그런 때 일수록 제 색
량을 절대 대적할 수 없다.
어쩔 수 없이 책임질 게 많아진 건 사실
고 배우로서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했
깔대로 살려고 한다. 아까 말씀 드렸듯
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
제 회사 식구들이든 현장의 스태프들
-이광수가 카메오로 출연했는데 이
제 매니저들도 먹고 살 것이다. 같이 일
이 됐든 다 같이 함께 하려는 게 제 매
광수가 카메오 부탁을 하면 나갈 건
하는 스태프들도 월급을 받는 등 많은
력 아닐까. 제 오지랖일 수 있지만.
가.
게 포함돼 있을 것이다. 저를 응원해주
-군입대 전 영화 '늑대소년'과 제대 후 드라마 '태양의 후예' 사이 송중기 에게 진화가 있었나.
제가 이 직업으로 살면서 못 느꼈던 것들을 군대에서 많이 느꼈다. 어떻게 저걸 버텨내지 하는 것들도 잘 이겨내
인 친구들하고 많이 봤다. 중학교 동창 들은 가감 없이 얘기하니까.
-초심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그릇이 이제는 커졌다고 했는데.
이다. 제가 열심히 제 직업 안에서 해야
▶진짜 고마웠다. 광수가 카메오로 소
는 해외 팬들도 생겼고. 그런 점에서 실
는 사람들이 많더라. 놀랐다. 아마 그런
-데뷔 9년인데 신인 시절 목표가 무
비가 많이 되는 것 같아 미안한 것도
망을 시켜드리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
게 연기에서 드러나지 않았을까. 유시
엇이지, 지금은 그 꿈을 이뤘나.
있다. 그런 걸 다 떠나 광수씨가 부담이
한다. 실망을 시켜드리지 않기 위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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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히 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신인 때 마음가짐이 소중하지만 그때
다는 개인적으로 '약속' 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더라.
▶이해하기 힘든 장면보다 이해가 솔
준 것 같다. '뿌나' 때는 단지 그 역할이
직히 안 됐던 부분은 있었다. 와인키스
좋아서 출연료, 분량을 떠나서 하겠다
몰랐던 것도 느끼는 게 있을 것이다. 그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들, '나 잘
를 하는데 저는 걱정을 했다. 이게 보
고 했는데 피드백을 대중에게 받고 보
릇이 커졌다는 의미는 그런 것이다. 저
지내고 있습니다'하고 개인적인 약속이
시는 분들 입장에서 감정이 붙을까. 이
니 제 선택이 옳았다는 걸 느꼈다. 제가
는 차태현 선배님을 보면 그릇이 큰 사
라고 생각한다. 나아가면 강모연 선생,
렇게 빨리 키스를 하는데, 가벼워 보이
표현한 것에 대해 칭찬을 받고 물론 가
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도 본받으려
나아가면 국가, 인류애 평화애가 된다
지 않을까. 솔직히 걱정이 들었다. 근데
끔 비판도 받겠지만. 그때 느꼈다. 어떤
고 노력한다. 제가 하는 모든 건 그 형
고 생각한다.
제 생각이 잘 못된 다는 걸 방송을 보
역할, 크기든, 장르든 내가 매력을 느꼈
면서 알았다.
다면 하겠다.
님에게 배우는 게 많다.
-유시진 캐릭터가 농담을 잘하는데 -국기에 대한 경례 등 '태양의 후예' 의 국가주의적 설정에 대한 비판도 많았는데. ▶군인이라는 직업이 설정돼서 그런
송중기도 실제로 그런가. ▶현장에서도 그렇게 하는데 하지만 상대방이 불편하지 않게 하려고 한다. 불편하면 오만이니까.
부분이 있는 것 같다. 9시 뉴스에서도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송혜교의 와인
젊은 배우이기 때문에 더 다양한 연
키스. 그는 "시청자들이 이 장면을 이해
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점에
해주실지 걱정이 됐었다"고 했다.
서 저는 이번 '군함도'라는 영화가 기대
대중들은 엄청나게 빠른 전개를 좋아
가 된다.
해 주시더라. 제가 예상을 못한 부분이 다. 아, 받아들여 주시는구나 내가 괜히
-차기작 '군함도'에서도 군인 역할인 데, 어떻게 다르게 하려는지.
받았던 질문인 것 같다. 기사들도 많이
-개인적인 부분들도 조명되고 있다.
걱정을 했네. 이런 부분도 믿고 가야하
봤다. 그렇게 느끼신다면 굉장히 그 의
▶요새 속상하다. 가족들이 언론에
는데 하고 생각했다. 방송보고 굉장히
▶신인 때 생각하면 군대는 제 인생
견들도 존중하는 바다. 그렇게 느끼셨
노출되고, 저희집에도 들어오시고 그런
놀랐다. 이게 받아들여지는구나. 내가
에 안 올지 알았다. 나이를 먹고 군대
다는 데 할 말 이 없지 않나. 저는 해석
다. 그런 게 제가 감당하기에 슬픈 부
괜한 걱정을 했네.
를 다녀오고 그러다 보니 군인 역할이
을 그렇게 하지 않았다. 대본도 봤고 리
분이다. 제 개인적인 것들을 저도 양해
허설도 하고.
를 정중하게 구해야 하지 않을까. 예전
-장르에 대한 도전은 계속 되는 건
나는 어떻게 접근했을까 다시 생각해
여자친구 사진까지 돈다. 그런 점에서
가.
봤다. 국기에 대한 경례에 대해서도 비
속상한 부분이 있다. 집에 막 들어오시
판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 국기에 대한
더라.
경례, 유시 진 대위의 사명감, 책임감,
오더라. 군인 역할이라고 다른 생각이 드는 게 없다. '군함도'도 '태후'처럼 책(대본)이
▶장르든 역할이든 저는 역할 크기는
재밌었다. 보통 대본을 한번 쭉 읽고,
가리지 않을 것이다. 그런 것에 있어서
두, 세 번째 읽을 때 제 캐릭터를 본다.
는 뭐랄까 '성균관스캔들', '뿌리 깊은
'군함도'에서 독립군 역할인데 유시진
행동, 이런 것들이 누군가를 구하고. 이
-'태양의 후예'에서 이해하기 힘든 장
나무', '늑대소년'이 제가 해왔던 작품
과는 비슷하지만 다른 면이 있다. 보시
런 것들이 거창하게 국가라는 개념보
면이 이었는지?
중 배우 송중기에게 많은 걸 느끼게 해
는 분들이 재밌을 것 같다. 약간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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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모습이 있을 것 같아 저도 설렌 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한테도 기대가 된다.
-과거의 이상형과 지금의 이상형이 달라졌는지. ▶이상형은 언제나 똑같다. 예전에 자 극적인 기사들도 나왔는데, 제 이상형 은 변함없이 현명한 여자라고 생각하 고 있다. 그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함께 한 배우들에 대한 소 감은. ▶쟁쟁한 배우분들하고 했다. 강신일 선생님과 함께 하게 됐을 때 기뻤다. 예 전에 촬영하다 엎어진 작품이 있었는 데 그때 강신일 선생님도 함께 못했다. 얼마 전에 단체 회식에 선생님이 오셨 는데 그 떄 번호를 처음 교환했다. 이 후 선생님이 제게 문자를 보냈는데 뭉 클했다. 선생님의 진심 어린 말씀이 도움이 많 이 됐다. 아무래도 같이 시간을 가장 많이 보
얘기해서 다 찍었던 장면이었다. 나도 앞으로도 그렇게 일해야겠다 생 각했다. 여러 가지로 송혜교 선배님이
-현장 동료들이 송중기가 남자답다
-꽃미남 배우를 떨치고 싶지는 않
고 하는데 작품에서도 남자들과 연
은지.
기할 때 편해 보인다.
▶꽃미남은 절대 버리고 싶은 생각은
담대하신 것 같다. 같은 배우 입장에서
▶동료분들이 남자답다고 하시는데
없다. 배우에게 외모가 가져다주는 부
후배 입장에서 배워야 하는 점이라고
어떤 부분이 그런지 모르겠다. 회식 계
분이 크기 때문에 피부 관리 열심히 할
생각했다.
산을 잘해서 그런가. 모르겠다.
것이다. 노화 현상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
낸 게 송혜교씨인데 이번에 도움을 많
진구 형은 영화를 많이 하고 작품을
이 받았다. 저는 넘볼 수도 없는 선배님
많이 해서 그런지 그 형님만의 여유로
-특전사 역할이라 액션 연기가 많았
력할 생각이다. 외모 가꾸는 만큼 속도
이다. 이 분이 이런 위치에서 노력하는
움이 잇다. 제가 뭘 해도 그래 너 해봐
는데, 연기의 쾌감이나 어려움이 있
가꾸기 위해 노력하겠다. 배우는 연기
모습이 괜히 송혜교가 아니구나 느꼈
받아 줄게 하는데 후배 입장에서 나도
었는지.
만 잘한다고 다는 아니다. 배우는 외모
다. 굉장히 배려를 많이 해줬다.
후배와 일하면 저렇게 해야겠다고 생각
15, 16회에서 강모연 선생님 감정신이
했다.
▶액션 연기를 본격적으로 한 건 처음 이다. 굉장히 어려웠다. 제가 부족한 부
에서 뿜어져 나오는 신체 조건이 크다 고 생각한다.
많았는데 제가 촬영 중 부상을 심하게
데이비드 맥기니스도 고맙다. 한국에
분을 알아서 더욱 공들 들였다. 쉽지는
다만 제가 어떤 역할을 맡았는데 꽃
당해서 집에서 요양할 때 몰아서 찍은
서 힘들었을 텐데 정말 열정이 대단했
않았다. 많이 배웠다. 다음에 기회가 된
미남이 어울리지 않는다면 과감히 버
장면이다. 송혜교씨가 스케줄을 본인이
다.
다면 더 잘하고 싶다.
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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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좋은 책 앞에서 부끄러운 책을 쓸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열심히 읽 어야 겠다는 생각이다. 책을 쓰시는 분 들의 용기는 정말 존경한다. 저는 아직 부족하다"고 말했다. 김숙은 "여행 관련 책을 내려고 미팅 도 다 했었다. 사실 이 프로그램에서 보 면 알겠지만 책을 읽으면 신중해 진다. 그래서 여행책 출판과 관련해 굉징히 신중해졌다. 나올 지 안 나올지 모르겠 다"고 했다. '비밀독서단2' 출연자들은 이날 각자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에 대해서도 솔 직하고 유쾌하게 언급했다. 김숙은 "송중기 씨 한 번 모시고 싶다" 며 "송중기 씨가 뇌섹남이고 책도 많이 읽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여자는 소녀 시대 멤버 서현이 나왔으면 한다. 책을 많이 읽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조승연은 김기덕 감독이나 가수 거미 등 예술을 하는 이들이 게스트로 나오길 원했다. 신기주는 시즌1에 출연 했던 데프콘과 예지원이 나와 여전히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CJ E&M 일산 스튜디오에서 O tvN 해결
는 "'비밀독서단2'를 안 했다면 겁 없이
책을 읽고 있는지 확인해 보고 싶다고
도전했을 것"이라며 "책을 계속 읽다 보
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송은이, 김숙,
니까 정리해서 공감시키는 게 어려울
오상진은 '비밀독서단2'의 매력은 단순
것 같다"고 넋두리를 했다.
히 책을 읽는 것이 전부는 아니라고 했
그녀는 "세상에 나온 모든 책은 훌륭
다. 책과 관련된 또 다른 이야기, 숨은
한다. 책을 쓴다는 거는 어려운 것 같
배경 등 어디서 쉽게 들을 수 없는 이
다. 저희도 팟캐스트와 관련된 책이 나
야기를 듣고 이와 관련한 토론까지 할
크게 신경 안 쓰는데, 작가님이 시청률
왔지만 그거는 원고에 가깝다. 실제 책
수 있다는 것을 최고 장점으로 뽑아다.
올랐다고 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을 쓴다면 어려운 일이 될 것"이라고 말
송은이, 김숙 그리고 오상진 등이 웃 고 떠들면서도 뭔가 배우고 깨달을 수
책 토크 버라이어이티 '비밀독서단2'
'비밀독서단2'에 대한 진행자들의 애
했다. 매일 한 권이 책 읽기에 도전한
공동인터뷰가 진행됐다. 송은이, 김숙,
정은 남달랐다. 책을 통해 얻는 여러 지
다는 오상진 또한 출간에 대해서는 자
있다는 '비밀독서단2'. 앞으로 또 어떤
오상진, 이동진, 신기주, 조승연 등 '비
식, 생각의 전환 등은 책을 안 보던 김
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야기와 주제로 책에 대한 시청자들
밀독서단2' 진행자들이 참석해 프로그
숙까지 달라지게 했다.
램을 통해 얻은 여러 생각을 고백했다.
김숙은 "제가 살면서 이런 프로그램
이날 인터뷰에 앞서 오상진은 최근 화
을 할 줄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가 된 자신의 열애와 관련한 입장을
책과 거리가 멀었다는 그녀는 '비밀독
직접 밝혔다.
서단2'를 통해 책에 대한 생각이 달라
그는 프로그램과 별개의 문제로 언급
졌다면서 "사실 책 읽기의 즐거움은 초
하는 것에 불편해 했지만 김숙의 응원
등학교 때 느껴야 했다. 그런데 '비밀독
에 힘 입어 말문을 열었다.
서단2'에서, 42살에 느끼게 됐다"고 털
오상진은 김소영 MBC 아나운서와 열
어놨다. 또한 "'비밀독서단2'는 삶에서
애에 대해 "무엇보다도 저보다 더 훌륭
은인과 같은 프로그램이다. 이 나이 때
한 분이어서 많이 배우고 있고, 그런 면
못했다면 노름을 하면서 살았을 것"이
에서 좋은 인생의 짝을 만났다"며 "(연
라며 "노년을 책과 함께 하게 됐다는 생
애와 관련) 말씀 드릴게 많지는 않다.
각이 든다"고 밝혔다.
행복합니다. 좋은 일로 다시 뵙기를 바 란다"고 밝혔다.
의 관심을 높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 목된다.
은 지식을 바탕으로 향후 책 출간 계 획을 세우고 있는지 아닌가 묻자 "섣불
것 같다"며 "프로그램 진행자로 프로그
리 도전할 일은 아니다"고 입을 모았다.
램에 기여 하는 부분이 생겼다. 시청률
잡지를 출간해보고 싶었다는 송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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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며 "하지만 좋은 책들 읽다보면, 이
출연자들은 책 읽는 프로그램에서 쌓
그는 "열애가 프로그램에 도움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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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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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갚지 않았다는 피소 건에 대해선 " 현재 4500만원이 남아 있는 상황"이라 며 "알려진 금액과는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영재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로 도주하려는 정황이 포착돼 출국 금
이듬해 3월까지 "자동차담보대출 사업
지를 당한 바 있다.
등에 투자하면 월 20%의 이자를 주겠
그러나 김영재는 "손괴당한 여권이 자
다"고 속여 투자자 5명으로부터 8억
꾸 신경이 쓰여 구청을 찾아가 여권 재
9000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
발급을 신청했을 뿐"이라며 "경찰 조사
소됐다.
에 곧 응할 계획이다. 향후 사업 파트너
1심은 "빌린 돈이 클럽 운영자금과 다
들과 출장 차원에서 중국에 나갈 일을
른 채무 변제에 사용한 점 등을 고려
있어도, 당장은 해외로 나가 신선놀음
해 공소사실이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
할 처지는 못 된다"고 말했다.
며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다만 피해자 5
최근 가수 데뷔를 명목으로 2억여 원
명 중 4명과 합의한 점 등을 참작해 법
억대 돈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특정
판사)는 최근 김영재의 출국정지를 해
을 받아 챙긴 혐의로 추가 피소된 것
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집행유
제했다. 김영재가 이미 징역형이 확정됐
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고소인에
2심은 "실제 자금 사용처를 밝히지
예를 확정받은 그룹 포맨의 전 멤버 김
기 때문에 출국을 금지할 이유가 없다
게 데뷔를 시켜주겠다고 약속했던 적
않은채 고율의 이자를 얘기하며 차용
영재(36)가 해외 도피 시도 의혹을 전
고 판단했다. 이에 지난 22일 서울지방
은 없다"며 당시 돈은 레슨비로 받았던
했기에 편취의 범의가 충분히 인정되지
면 부인했다.
경찰청로부터 출국가능 확인요청서를
금액"이라고 일축했다.
만 피해자 중 일부와 합의한 점 등을
김영재는 30일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
받아 허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강남의 고교 진학을 위해 요구한 기
참작했다"며 김영재에게 징역 2년에, 집
에서 "채권자들이 고용한 건달에게 여
하지만 김영재는 최근 또 다른 사기
부금에 대해선 "제3자인 지인에게 의뢰
행 유예 3년을 선고했다. 김영재와 검찰
권을 빼앗기고 훼손당해 재발급받으려
사건으로 여러 차례 추가 피소된 사실
를 했던 내용인데, 잘 해결하지 못한 것
모두 대법원에 7일 내에 상고하지 않아
한 것뿐"이라며 "해외 도피는 과거나 지
이 드러나면서 해외 도피를 시도하는
같다"며 "현재 서로의 오해를 풀고 있
형이 확정됐다.
금이나 내가 택할 이유가 없다"고 해명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앞서
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했다.
그는 지난 2014년 5월 9억 원대 사기
자신의 클럽에 투자하면 높은 수익을
사건으로 조사를 받을 당시에도 해외
보장하겠다면서 2억5000만 원을 빌린
서울고등법원 형사12부(이원형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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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재는 지난 2008년 포맨의 멤버로 합류, 지난 2014년 5월 정규 5 집 발매까지 가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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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역할을 안 맡는다면 핑계일 뿐이 죠. 엄마면 어떻고, 아주머니면 어때요. 저만의 연기로 승부를 보면 되죠. 또 이 런저런 역할을 하다 보면 제 연기 폭도 넓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경숙은 '별난 가족'은 여러 세대가 함 께 볼 수 있는 작품이라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젊은 배우들은 2,30대의 삶을 보여주 겠죠. 사랑, 일, 꿈 등의 이야기가 있어 요. 그리고 그들의 부모님들은 4,50대 시청자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만 들어 갈 거에요. 누가 봐도 공감하는 드 라마가 '별난 가족'이에요." '별난 가족'을 통해 배우로 자신의 입 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경숙은 앞으로 활동 각오도 밝혔다. "제 또래 여배우들이 많이 없어요. 활 경숙은 오는 5월 2일 첫 방송될 KBS
트를 많이 받아서 배우로 목표 의식이
으로 보여지는 것과 다른 내면의 아픔
동하는 분들 대부분은 주연급이고, 조
1TV 새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극본
정확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몇 작품 안
을 가지고 있는 인물인데, 방송이 끝날
연급에서는 40대 여배우들이 많지 않
손지혜 허지영 정지은, 연출 이덕건)에
하고, 미국으로 떠났고 90년대 후반 귀
때 즈음에 그게 공개 되겠죠. 아마 방
더라고요. 이제 제가 그 자리를 채우려
서 정주란 역으로 출연한다. 그녀는 맡
국했죠. 한국에 다시 온 후 방송 활동
송 후에 시청자들에게 욕 많이 들을 것
고 해요. 조연이면 어때요. 제가 연기하
아 2013년 8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을 하려고 했는데, 제 자리는 이미 없더
같아요."
고, 시청자들이 즐겁게 봐주면 되는 거
JTBC 일일드라마 '가시꽃' 이후 햇수로
라고요. 방황 하던 중에 신앙생활을 하
경숙은 '가시꽃'에서 이미 한 차례 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됐다.
면서 이겨냈죠. 그리고 다시 배우로 활
름다운 모습 뒤에 냉철함이 있는 사업
경숙은 드라마 외에 예능 프로그램
'별난 가족'은 전혀 다른 꿈을 안고 서
동을 계속 했고, 지금까지 오게 됐어요.
가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만난 바 있다.
출연도 생각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정
울에 입성한 이들의 성공과 좌절의 순
이번에 작품 출연을 앞두고, 배우로 제
어떻게 보면 비슷할 것 같지만 그녀는
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는 그녀다.
간들을 통해 2016년 서울 드림은 어
존재를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인식시켜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떤 모습인지 그려내는 드라마다. 경숙
주고 싶은 욕심이 부쩍 커지더라고요.
"제가 극중 주인공 설동탁의 엄마라
능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시키려 했었
이 맡은 정주란은 극중 설민석(선우재
배우로 정체성이 강렬해져서, 이번 작
제법 비중이 있어요. 캐릭터 상 아들과
죠. 그 때는 연기가 아닌 예능의 옷을
덕 분)의 아내이자 설동탁(이현진 분),
품에서는 진짜 배우로 저의 모습을 보
계속 갈등, 대립하게 될 거예요. 착한 엄
입는 다는 게 탐탁지 않았어요. 그래서
설혜리(박연수 분)의 엄마다. 그녀는 봉
여드리고 싶어요."
마는 아니겠죠. 또 남편과의 오해로 극
거절했었는데, 이제 예능 출연도 하고
경숙에게 '별난 가족'은 특별한 작품이
한 대립각을 세우게 되는데, 이런 과정
싶어요. 두 아이의 엄마고, 40대를 넘어
다. 2012년 TV 소설 '사랑아 사랑아'에
에서 제 캐릭터는 독해 보이겠죠. 저는
서니까 구수하게 수다 떠는 토크쇼를
출연, 당시 연출을 맡았던 이덕건PD와
그런 부분을 부각 시키려고 해요. 그렇
했으면 좋겠어요."
재회했기 때문이다.
게 캐릭터를 제대로 보여줄 경우, 촬영
'별난 가족'으로 배우의 입지를 견고히
"감독님은 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해
장 밖에서 만난 시청자들이 종종 등짝
다지겠다는 경숙, 그녀의 화려한 부활
경숙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자신에
주신 분이었어요. 제 안에 있는 것을 밖
을 때리기도 한다고 하잖아요. 저, 맞을
을 기대해 본다.
게는 중요한 변화가 있다고 털어놨다.
으로 꺼내주는 분이시죠. '사랑아 사랑
준비 됐어요. 그만큼 열심히 준비 중이
이름의 변화다. '경숙'이라고 예명을 지
아'를 할 때도 좋은 기억이 많았어요.
에요."
은 것은 배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 해
이번 작품은 많은 시청자들이 보는 황
20대 화려한 시절을 순식간에 보내고
보겠다는 각오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금 시간대(월~금 오후 8시 25분)에 편
어느 덧 40대 배우가 됐고, 작품에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둔 경숙의 각오는
성 돼서 좋은 성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
엄마 역할을 하게 됐다는 경숙은 "격세
남달랐다. 1990년 미스코리아 경기 미
하고 있어요. 저 역시 이전과 다른 모습
지감을 느낀다"면서 "이게 제 삶의 터
출신인 그녀는 한 때 주목 받는 신예였
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닝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했다.
주르 홈쇼핑의 실질적 대표로 도도하 고 차가운 여성이다. 모처럼 안방극장에 복귀,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 중인 경숙을 스타뉴스가 만 났다.
다. 모델로도 활동하며 여러 CF를 통해
'별난 가족'을 통해 이전과 다른 모습
"주위에서 20대 중반을 넘은 자녀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경숙은 과거 영
을 보여주겠다는 경숙은 어떤 모습으
둔 엄마 역할을 맡기에 지금 나이가 젊
광은 어느 덧 추억이 됐고, 마흔이 훌
로 시청자들과 만날 지 궁금해 하자 "
지 않냐고 하더라고요. 그럴 수도 있지
쩍 넘은 지금 배우로 제 2의 전성기를
제대로 욕 먹을 정도"라고 말했다.
만, 제가 주위 사람들의 말을 다 따를
"이번 작품에서 맡은 캐릭터는 굉장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할 수 있
"제가 김희애 언니가 주연을 맡았던 '
히 차갑고 도도해요. 또 회사를 이끄는
는 역할을 하면 되는 거지, 다른 사람의
산너머 저쪽'(1991년)을 통해 배우로
사람이라 냉정한 면이 크죠. 어떻게 보
말에 휘둘리고 싶지는 않아요. 누가 '이
정식 데뷔했어요. 당시에 스포트라이
면 갑질하는 여자로 보일 수 있죠. 겉
캐릭터는 나이 때문에 안 맞잖아'라고
노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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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
"과거 소속사에서 제 활동을 두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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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
게 만드는 웨이스트트위스트, 하체가
해서 엄마랑 병원에 들렀다가 지금 막
S# 노인정
좋아지는 스쿼트, 이 모든 걸 3개월 내
도착했습니다.
(할아버지들이, 수군수군, 세상 이야
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기 중이다) 할아버지1 ; 세상 말세여, 말세! 14살 짜리가 애를 뱄다니! 할2 ; 임신을!!
우 ; 관장님, 결혼 전에 꼭 좋아지게 만 들고 싶은 '특정부위' 한곳이 있는데~ 관장 ; 어디죠??
를 피하자 할아버지가 할머니 옷고름을 잡아당 할아버지1 ; 할멈 왜 내빼는 거여? 할머니 ; (얼굴이 새빨개지며) 면목이 없네요. 할1 ; 애 밴 애가 할멈 손녀딸인 모양 이군!! 할머니 ; 그게 아니라, 사실 나도 14살 에 애를 뱄었거든요. 할1 ; 그럼, 이미 60여년전부터 말세였
아이3 ; (눈을 지그시 감으며) 전 눈감 기 걸렸어요.
점쟁이는 3백만원이 넘는 부적을 몸 에 부착하고 응시하라는 주문을 했다. 우 ; 부적은 원래 벽에다 붙이는 게 정 석 아닌가요? 점쟁이, 우수정 가슴 보며,
딸 ; 사람은 누가 만들었어?
헬스클럽에 등록한 우수정이 관장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었다. 관장 ; 헬스는 머리서부너 발끝까지 부위별로 발달시킵니다. 가령, 가슴을 좋아지게 하는 벤치프레스, 허리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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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친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어렵 사리 결혼에 골인한 신세대 부부가 신 식탁 앞에서 신랑이 신부 눈을 보고 있다.
엄마 ; 하나님
신랑 ; 자기, 김치 담근 줄 알아?
딸 ; 전 세계 60억을 혼자서 다 해결
신부 ; 아니
했단 말이야? 엄마 ; 응,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거 든. 딸 ; 그렇다면 상당량이 부족했을 것 같은데
신랑 ; 친정엄마한테 배워두지 그랬어! 신부 ; 그걸 왜 배워. 마트에서 아주 질 좋은 걸 사면되는데 신랑 ; 그럼, 밥은 할줄 알아? 신부 ; 아니.
점쟁이 ; 여기다 붙이면 돼.
엄마 ; 뭐가?
신랑 ; 친정엄마한테 배우지 그랬어?
우 ; 네??
딸 ; 정액이.
신부 ; 그걸 왜 배워. 마트에서 아주 질
점쟁이 ; 절벽도 벽이니까.
엄마 ; (흥분!!) 전지전능이 달리 전지
-감기-
-머리-
-여자구입-
혼여행을 다녀온 후 아침을 맞았다.
전능인 줄 아니!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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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정이 취직시험 보기 전에 점쟁이 집을 찾았다.
긴다.
가 심해서 엄마랑~
-하나님의힘-벽-
"생리불순이거든요."
아이2 ; (콧물 들이마시며) 전 코감기
우 ; 머리요.
이 때, 할머니 한분이 도망치듯 자리
했으면서?"
아이 셋이 등굣길에 만화방에 들르는 바람에 지각을 하게 되자 사전에 모의한 변명을 해댔다. 둘은 위기를 넘겼지만 한 아이는 거짓 이 들키고 말았다. 아이1 ; (기침 시늉) 목감기가 아주 심
좋은 걸 파는 데 신랑 ; (!!!!+!) 괜히 복잡하게 했어. 돈 만 잔뜩 들여서
-그날-
신부 ; 뭐가??
우수정 옷차림이 온통 빨간색이라 김
신랑 ; 결혼 말야. 하나 아주 저렴하게
대리가 물어야했다.
사올 걸 그랬어
"옷차림이 아주 정열적이다"
신부 ; 뭘~??
"오늘이 그날이라~"
신랑 ; 홍등가에서 아주 예쁘고 질(?)
"이번 주 계속해서 빨간색 입고 출근
좋은 여자를 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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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플레이하는 친구가 울상이다. " 왜 그런 얼굴을 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마누라가 제일 친한 친구와 도망을 갔 어"라는 대답이다. "그거 안됐군. 하지 만 너무 상심하지 말게. 도처에 깔린 게 여자 아닌가"라고 위로했다. 친구는 그 러나 "그 친구가 내가 이길 수 있는 '유 일한 밥'이었던 말이야(But he was the only pigeon I can beat in golf)"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골프에서 아주 이 기기 쉬운 상대를 'pigeon(비둘기)'이라 고 한다. 한마디로 순둥이란 의미다. "하루 종일 어디 갔다 왔어"라고 부인 이 물었다. 남편은 "후커(hooker)하고 지냈어 (I have spent my whole day with a hooker)"라고 했다. 부인은 "창녀하고 다녔다고요"라면서 화를 냈다. 여기서 말하는 '후커(hooker)'는 일반적인 뜻 의 창녀가 아니다. 공이 왼쪽으로만 휘 는 초보골퍼란 뜻이다. 다른 말로는 '해 커(hacker)' 또는 '더퍼(duffer)'다. 린든 B. 존슨 전 미국 제36대 대통령 은 골프광이었다. 그의 유품 가운데 눈 가리개가 있다는 게 흥미롭다. 시선을 끄는 문장 때문이다. "골프나 섹스가 아니면 나를 깨우지 말라(Don't wake me up golf or sex)"다. 골프와 섹스를 동일시한 쇼킹한 인생철학이다. 미국인은 자녀 5명을 낳으면 농구팀 라운드보다 더 재미있다. 골프조크 이야기다. 골퍼들의 스트레 스를 한 방에 날려주는 건 물론 골프기 술에 관한 팁까지 곁들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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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약 1000여개의 골프조크가 있다고 한다. 필드에 나가지 못할 때는 이 조크를 읽으면서 라운드를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기 바란다. 한 구절을 읽을 때마다
을 만들길 원한다. 골프의 발상지인 스
저자의 총명한 기지와 해학을 알 수 있
코틀랜드인은 반면 딸을 9명 낳기를 바
다.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대표적인 골
란다. 골프장에 9개 홀(hole)을 만들기
프조크다.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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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 급이지만 실력 미달 국가대표 에디(태
듯하다.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 은 “행복한 경험이었다”라고.
론 에거튼 분)와 비운의 천재 코치 브
“영화에서 누군가가 훈련하는 장면
론슨 피어리(휴 잭맨 분)가 펼치는 유
을 지켜보는 것은 굉장히 즐겁고 재밌
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이다. 지
는 경험이었어요(웃음). 매일 새벽 3시
난해 국내에서 흥행몰이를 한 영화 ‘킹
에 체육관에 들러 운동을 하고 촬영에
스맨’ 제작진이 만든 작품으로 ‘1988년
가지 않아도 됐거든요. 그 어느 때보다
캘거리 동계 올림픽’에서 큰 화제를 모
즐겁게 촬영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
았던 스키점프 선수 에디 에드워즈의
네요.” 한편 서울 친선홍보대사로 10년
실화를 스크린으로 옮겼다. 휴 잭맨은
가까이 한국과 깊은 인연을 이어온 그
천재적인 실력을 가졌지만 세상으로부
인 만큼 이번 한국 방문은 그 어느 때
터 외면받은 전직 스키점프 선수 브론
보다 큰 환영을 받았다. 1박 2일 동안
슨 피어리 역을 맡아 지금까지와는 다
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한국에 대한 각
른 모습을 선보인다.
별한 애정을 표현하는 데는 모자람이
“굉장한 스포츠 영화임과 동시에 그
없었다.
뒤에 숨어 있는 약자들의 이야기예요.
“서울은 매번 올 때마다 에너지가 넘
스포츠와 유머, 소외된 인물들의 이야
치는 곳이에요. 서울 친선홍보대사라
기를 통해 눈시울 적시는 감동을 전
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의무감
해줄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특히
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공항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는
에 도착했을 때 팬들이 직접 제작한 방
한국 관객들에겐 더욱 즐거운 영화가
한 10주년 기념 감사패와 선물을 받았
되지 않을까 싶어요.”
어요. 첫 내한부터 지금까지의 방문에
그가 맡은 브론슨 피어리는 전도유망 한 운동선수에서 알코올 중독, 분노 조
대해 일일이 기록한 책인데 소중하게 간직하려고 합니다.”
절 장애를 가진 스키장 청소부로 전락
이번 방문에서 한국 팬들로부터 그가
한 인물. 그동안 근육질의 몸과 남성적
받은 또 한 가지 선물이 있다. 바로 ‘
인 캐릭터로 매력을 과시해온 그의 의
남자 중에 남자’라는 뜻의 ‘맨중맨’이라
외의 변신이다. 괴팍한 성격에 주정뱅
는 별명이다. 언제나 유쾌한 ‘맨중맨’과
이 ‘울버린’을 지켜보는 재미도 남다를
의 다음 만남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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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소소하게 담
한편 루이의 이번 앨범은 자신의 본명
아냈다. 그 안에는 연애에 관한 이야기
을 내세 운 '황문섭'이라는 앨범 제목에
도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 루이는 여자
서 알 수 있듯이 루이 자신만의 이야기
친구인 래퍼 캐스퍼(23)에 대한 애정을
에 오롯이 집중하고 있다.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캐스퍼는 지난
루이는 그 안에서 '황문섭'으로서의
해 방송 된 여성 래퍼 경연 프로그램인
이야기와 더불어 가족에 관한 이야기
Mnet '언프리티랩스타2'에 출연했다.
와 어릴 적 이야기, 지금의 자신을 있게
루이는 "당시 캐스퍼를 응원했느냐"
한 과거의 경험, 여유를 가진 현재, 연애
는 질문에 "마음으로도 응원하고 실질
이야기 등을 소소하면서도 구체적이고
적으로도 도와줬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는 "여자친구가 소속사도 없었기 때
이번 앨범에는 비투비 육성재와의 콜
문에 내가 픽업해주고 연습실 데려다
라보한 타이틀곡 '사차선도로'와 선공개
주고 같이 대기해 줬다. 나보다 어리기
싱글 '날개', '그림자'를 포함해 총 17트
도 하니까 많이 챙겨주고 싶었다"라고
랙이 담겨 있다.
말했다. 루이는 "그러면서도 많이 다툰다. 음 악적으로도 싸운다. 생각해 보면 웃긴 데 둘이 비트를 틀어놓고 노래하기도 하고 가끔은 어떤 노래를 들을지를 놓 힙합듀오 긱스(루이, 릴보이)의 루이
낸 이유를 묻는 질문에 "다른 멋있는
(26·황문섭)가 자신의 본명을 내건 첫
단어가 안 떠올랐다"라며 멋쩍게 웃었
정규앨범 '황문섭'을 대중 앞에 내놨다.
다. 그는 "고민이 많았다.
고 싸우기도 한다"라고 웃었다. 루이는 결혼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결혼 생각이 있다. (캐스퍼가) 결혼해
루이는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
첫 앨범인데 영어로 할까, 한자로 할까
주면 고맙죠"라며 "여자친구에게 바라
황문섭'을 통해 음악과 삶에 대한 이야
아니면 멋있는 한글로 할까 생각하다
는 것은 없다. 나 만나고 나면 일찍 들
기를 전했다.
가 내 이름으로 앨범을 내게 됐다"라고
어가서 자면 좋겠고 부모님들께 잘하
말했다.
고 본인 일 열심히 하고 나와 결혼해 주
루이는 27일 오후 스타뉴스와 인터뷰 에서 자신의 본명으로 첫 솔로 앨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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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는 이번 앨범 속에 과거부터 현
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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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음원을 낼 때 한 번도 떤 적이 없는
한 현재의 양다일이 자신을 사랑해 주
데 이번에는 떨린다"고 웃으며 말했다.
는 모든 사람들에게 지금의 솔직한 자
그는 "앨범에 실린 5곡이 5명의 자식
신을 이 앨범으로 '말해' 준다는 의미도
같다"며 "5명의 자식들이 과연 다 사랑
함께 담고 있다'고 정말 긴 한 문장으로
받을 수 있을지, 그게 떨린다"고 했다.
설명하고 있다.
"살짝 떨리는 데 스트레스는 없어요.
양다일은 이를 짧게 설명했다. "연애
어차피 좋아해 주실 분은 좋아해 주시
나 이별에 있어 제가 겪은 것들, 저라
고 안 좋아해 주실 분은 안 좋아해 주
는 사람을 말한다는 의미에요." 타이
실 거예요. 제가 하고 싶은 건 음원차
틀곡은 원래 'see, you'였다. '사랑했던
트 1위니까(웃음). 밑도 끝도 없는 꿈이
걸까'로 바뀐 이유는 매니저 한 명이 이
지만 그래도 꿈이 있잖아요."
노래를 듣고 울었기 때문이었다. '공감'
차트 1위라...트와이스도 있고, 정은지
가는 곡을 앞에 내세우는 건 당연하다.
도 있고, 무엇보다 '태양의 후예' OST도
"타이틀곡 선정 때 많은 고심을 했어
여전히 강세다. 양다일도 잘 안다.
요. 어떤 곡을 듣고 사람들이 같이 슬퍼
"현실적으로 차트 1위는 불가능하겠
해 줄 수 있을까 했는데 회사 매니저 중
지만, 제 얘기를 세상 사람들에게 들려
한 분이 '사랑했던걸까'를 들으며 눈물
준다는 생각에 설레요. 저를 이미 알고
을 뚝 흘리는 거예요. 이거다 싶었죠."
계시건 이번 미니앨범으로 처음 제 노 래를 들으시건 제 얘기를 듣는 분들의
◆양다일 'Say' 뜯어보기
얘기처럼 들을 수 있게 해드리고 싶어
1. 한 발짝 뒤로(Feat. 챈슬러)
요." 이번 앨범의 제목은 'Say'다. 인터
…한 발짝 뒤로 돌아섰을 뿐인데
뷰에 앞서 소속사에서 건넨 자료에는
어느새 많이 멀어져 있는게
''Say'는 이름 그대로 '사랑'이라는 이름
이게 맞는 건지 가끔 이렇게 많은 생
양다일은 라이머를 수장으로 하는 브
서 슬픈 사랑 노래를 거리낌 없이 한
앞에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도 차마 말
랜뉴뮤직 소속 알앤비(R&B) 싱어송라
다. 그런데 듣기 좋다. 감성을 오롯이 살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양다일이 대
한 번쯤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이터다. 독특하다. 20대 중반의 젊음 뮤
린다.
신 이 앨범으로 '말해'준다는 의미와 수
훨씬 더 행복할 줄 알았는데
많은 인연과 관계를 지나 지금에 도착
많이 모자란지 자꾸 네 생각에 조금
지션이지만 당차다. 여자친구가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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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앨범 발표를 앞두고 만난 양다일
각이 들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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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는데 웃긴 거예요. 'see'라는 단어와 'you'라는 단어를 조합했는데 왜 잘 가 라는 뜻일까. 영어를 모르는 무지함에 서 나온 거겠지만요. 이별 상황에서 돌 아서는 연인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느낌 을 표현했어요. 그래서 'see'와 'you' 사 '이건 내 얘기다' 할까봐요. 어쨌든 만
이에 쉼표를 썼죠. 돌아서는 너를 보다
"이 곡은 제 얘기에요. 일종의 자아성
났던 누군가와의 얘기인데 그게 딱 누
라는 의미로요."
찰이죠. 20대 초반에 고생 아닌 고생을
구인 것처럼 곡을 쓰거나 하지는 않습
했어요. 고생이라고 말하기 부끄럽기도
니다. 이 곡을 작업한 가장 큰 이유는,
한데, 그때 만났던 사람들과의 관계를
왜 가장 친한 사람에게도 못한 연애 관
…사실 난 할 말이 너무 많아서
한 테마가 없었어요. 사랑 외에 다른 얘
제 미래 때문에 소홀히 했어요. 그때 제
련 얘기들이 있잖아요. 내 친한 이들에
아니 못 한게 너무 많아서
기로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시킬 자
주위에 음악을 하던 분들이 조금씩 빛
게 비칠 나의 '찌질한' 모습이 걱정돼 못
어떻게
신이 없어요. 전 제가 공감을 해야 남들
을 보고 있었거든요. 그들은 위로 올라
하는 얘기들이요. 그 '찌질한' 얘기를 담
해야 할 방법을 찾지 못해서
도 공감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직 어
가는 게 보이는데 저는 PC방에서 밤새
고 싶었어요."
너에게 말을 못했어
려서 그럴까요?"
더 힘이 들어…
랑, 힘자랑하고 연애 얘기도 하고, 어머 니 얘기도 하고, 가족 얘기도 하고 많잖
4. 사실
할 말이 너무 많아서
아요. 저는 아직까지는 다른 부분에 대
'Say'를 통해 이별을 얘기한 양다일은
고 있는 거예요. 스스로 불안했죠. 불
저를 스쳐 간 인연들에게 고마워요.
안함이 커서 제 주변의 관계를 등지고
나쁜 남자요?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하
그렇게…
돌아선 게 많아요. 시간이 흘러 어느새
는데 말투나 성격이 센 부분, 모난 부분
"이 곡을 쓰는 데 영감을 받은 곡이
"바로 다음 미니앨범을 준비 중이에
브랜뉴에 와서 생애 첫 미니앨범을 작
들이 있어요. 지금 여자 친구있죠. 사귄
있었어요. 정키 형의 1집 타이틀곡 '내
요. 이번 앨범과 합쳐서 정규 앨범을
업하다 보니 그 당시 등졌던 것들이 생
지 얼마 안됐어요(웃음).
가 할 수 없는 말'이죠. 그 곡의 테마 자
만들려고요. 다음 앨범은 '만남'을 얘기
체를 인상 깊게 들었어요. 그 곡을 들
하려고 해요. '만남'을 얘기해야 비로소
으며 영감을 많이 받았죠. 정키 형 노
저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알려드릴 수 있
각이 나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지금이 많이 나아졌는데, 수입도 그렇고 생활
3. see, you(Feat. 유성은)
다음에는 '만남'을 얘기할 예정이다.
도 그렇고요. 그런데 왠지 예전 일들이
…See you babe
래는 발라드풍의 무거운 분위기인데
을 것 같아요. 양다일에게 "어떤 가수
마음에 걸리는 거예요. 그게 마음에 걸
See you 너를 보내고
좀 다른 분위기로 쓰고 싶었어요. 이별
가 되고 싶냐"고 했더니 "다른 것 다 떠
리면서 끊임없이 저를 괴롭혔어요.
see, you 너를 바라봐
을 하고 난 뒤 연애할 때 하지 못했던
나 '양다일 스토리 좋지 않냐?' 이런 얘
냉정하게 말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꽤 많이 아플 것 같아
얘기들이 생각날 때가 있잖아요. 그때
기를 듣고 싶다"고 했다.
못 이뤄서 이렇게 밟히나, 단순한 죄책
생각보단 짧아 아쉬워
내가 왜 그랬을까. 그걸 고민하다가 그
"저 스스로 스토리텔러(storyteller)에
감인가 고민이 컸죠. 그때가 그립다는
조금은 괜히 보내나 싶어도
런 걸 고민하기 싫어지더라고요. 그래
대한 꿈이 있어요. 원래 꿈도 웹툰 작가
뜻은 아닙니다. 한 발짝 뒤로 돌아간다
다시없을 마지막
서 도망치듯 나와 이 얘기를 다뤄보려
였어요. 얘기하는 걸 좋아해요. 노래 좋
면 그때처럼 처신하지 않겠다는 뜻이
See you See, you…
고 했어요."
다는 얘기보다 스토리 좋다는 얘기를
죠.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요. 이미 지나
"(유)성은이 누나는 원래 예전부터 친
갔으니까."
더 듣고 싶어요."
한 누나였어요. 2010년 같이 공연을 했
5. loveagain(Feat. 솔라 of 마마
웹툰 얘기를 하면서 눈이 빛났다.
는데 그때부터 알고 지냈죠. 이 곡에 어
무)
"2010년에 생각할 때는 올해쯤 웹툰
울리는 여자 보컬은 성은이 누나밖에
…그렇게 사랑은 말없이
작가로 나서고 싶었어요. 2010년에 생
…날이 밝아지면 어느새
없었어요. 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
떠나갔고 다시 또
각할 때는 2016년쯤 되면 유명해질 것
잊혀지고선 다시 이렇게
아하는 여자 보컬이 성은이 누나예요.
말없이 내게…
같았거든요. 근데 막상 올해가 되니까
하루에도 수 없이 떠난
누나에게 전화에서 (피처링) 해주라 했
"그리고 사랑은 또 시작되는 거죠. 이
제가 2010년에 생각했던 것보다 안 유
네가 그리워져 가끔씩 또 나
더니 알았다고 해서 같이 작업 했어요.
2. 사랑했던걸까
널 잊기가, 널 믿기가 되돌려보기엔 내 추억이 닿지를 않 아…
별, 그리고 다시 사랑이요."
려봤자 저 혼자 하는 얘기인데 무슨 의
이 곡은 만나고 있는 중에 이별을 예 감할 때의 감정을 담고자 했어요. 왜 그
◆다시 양다일 이야기.."난 사랑을 얘
럴 때 있잖아요. 지금 내 곁에 있는데
기하고 싶은 스토리텔러"
"하지 않아도 될 얘기인데 굳이 하자
언젠가는 이별할 것 같은 느낌이요. 20
양다일은 "전 원래 사랑을 노래하고
면 저는 곡을 쓸 때 특별한 대상을 두
대 초반에 사귀면 좋은데, 결혼까지는
싶은 가수"라며 "제가 노래하고 싶고
고 쓰지 않아요. 이유요? 유치한데, 저
못할 것 같고. 그런 느낌 들잖아요. 결
쓰고 싶은 테마도 사랑밖에 없다"고 했
의 이런 슬픈 노래를 듣는 이 중 누군
국 언젠가는 헤어져야 하는 관계요.
다.
가는, 제가 사귀었던 여자일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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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문득 'see you'라는 단어를
명해진 거예요. 하하하. 지금 웹툰을 그
"우리나라도 힙합이 성행하면서 돈 자
미가 있을까 싶어요." 양다일에게 "웹툰도 사랑 얘기를 그릴 거냐"고 물었다. "SF를 다루고 싶어요. 모험물이요. 저 '덕후'거든요. 하하하하하하." 양다일은 여자친구 있는 매력적인 '스 토리텔러'다. www.juganphila.com
팀으로 우뚝 선 배경을 과연 무엇이라 생각하고 있을까. 정욱 JYP 대표는 26일 오후 스타뉴스 에 "요즘 걸그룹들은 통일성을 장점으 로 삼고 있는 팀들도 많다"라면서도 " 하지만 트와이스는 9명의 멤버가 모두 색깔이 다르다"라고 강조했다. 정욱 대표는 "트와이스는 9명의 멤버 가 개성이 모두 다른, 즉 알록달록한 팀"이라며 "그래서 이번 '치어 업' 역시 트와이스 멤버들의 매력을 한껏 살릴 수 있는 컬러 팝 장르로 정한 것"이라 고 전했다. 정욱 대표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팬들이 많이 사랑해 주 시는 듯 하다"라고 말했다. 정욱 대표는 트와이스가 팬들에 친근 하게 다가가는 방법을 택한 것 역시 인 기 상승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욱 대표는 "트와이스는 팬들에 굉 장히 친근하게 다가서고 있는 팀"이라 며 "V앱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걸그룹이 바로 트와이스"라고 밝혔다. 정욱 대표는 "트와이스는 팬사인회가 있을 때면 3시간 넘게 행사를 진행하 트와이스는 지난 25일 0시 '치어
다. '페이지 투' 앨범은 이날 오후 4시
업'(CHEER UP)을 타이틀곡으로 한 미
45분 현재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대
트와이스의 컴백을 국내외 팬들 모두
니 2집 '페이지 투'(PAGE TWO)를 국
만 태국 베트남 2위, 싱가포르 3위, 필
크게 반기고 있음을 쉽게 알게 하는 성
내외 여러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
리핀 6위, 인도네시아 8위, 스웨덴 17위,
적들이다.
다. '치어 업'은 발표 당일은 물론 이틀
칠레 터키 20위, 노르웨이 30위, 멕시
그럼 소속사 대표는 지난해 10월 가
소통하고 있기에, 인기가 높아지고 있
째인 26일 오후까지도 국내 주요 음원
코 33위, 캐나다 41위 등 해외 15개국
요계에 첫 발을 내딛은 트와이스가 데
다는 게 바로 소속사 대표의 평가인 셈
차트 1위를 휩쓰는 저력을 나타내고 있
아이튠즈 메인 음반 차트인 톱 앨범즈
뷔 6개월 만에 대표 K팝 걸그룹 중 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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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에서 톱 50 안에 진입해 있다.
는 등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려고 노력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알록달록한 9인 9색 매력을 지닌 트 와이스가 친근하며 적극적으로 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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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조성희 월드라고도 할 수 있
마다 뭘 보여줄지 기대가 됐다. 사실 이
을 것 같은데.
영화 속에서 홍길동은 싸움도 못하고
▶이제 두 작품을 했지만 이야기 자체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도 아니
가 그리 사실적이진 않다. 대사와 캐릭
다. 속으로 사람들을 비웃고. 자칫 비호
터, 이야기, 연출, 동선 등등이 다분히
감으로 보일 수 있는 역할인데 이걸 어
연극적이다. 과장됐고, 허황된 이야기
떻게 매력 있게 만들어줄지 기대가 컸
다. 그건 이야기들을 믿음직스럽게 하
다. 결과는 아주 좋았다.
려면 표현도 따라서 과장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야기에 어울리는 표현방식
-이질감은? 등장인물에 몰입시키기
을 같이 고민하다 보니 그런 판타지스
보단 거리를 두는데.
런 공간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 그래야
▶이질감, 몰입감, 거리감은 이야기 자
관객들도 상상의 여지를 느낄 수 있을
체에서 주는 것 같다. 만듦새도 그렇고.
것 같고. 예쁘고 정제되고 가공된 공간
이야기 속 갈등에 완전히 빠져서 가는
이 취향이기도 하다.
영화가 아니다. 주인공이 이상심리가 있고, 스토리도 완전히 땅에 발을 디딘
-홍길동이 소속된 활빈당의 대표인
게 아니라 반쯤 떠 있다. 그러다 보니
황 회장 역에 고아라를 택했다. 하
거리감을 준다.
드보일드 영화에 팜므파탈 같은 이
그가 차기작 '탐정 홍길동'을 결정했을
-'탐정 홍길동'은 어떻게 구상했나.
미지로 활용되는데. 고전 영화들 속
-'탐정 홍길동'은 배트맨 같은 반영웅
에서 팜므파탈은 주인공을 파국으로
의 탄생 설화이며, 동시에 영웅이 각
이끄는 역할인데 비해 '탐정 홍길동'
성하는 이야기고, 거대 조직의 실체
에선 고아라는 007영화의 M 같은 역
와 부딪히는 이야기인데. 짧은 시간
할을 맡았다. 그게 이 영화에 적합하
안에 그 이야기들을 잘 녹여냈는데.
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이 역할을 다
▶그래서 시나리오를 상당히 오래 썼
른 식으로 활용하고 싶다는 유혹도
다. 그리스 비극이나 배트맨 같은 영웅
있었을 텐데.
의 탄생 이야기에서 전형성을 가져 왔
때, 그래서 영화계는 주목했다. 소포모
▶사소한 발상이었다. 개성 있는 한국
어 징크스(2년차 징크스)에 빠질지, 아
적인 영웅을 만들어보자, 란 생각이었
니면 가능성이 만개할지, 관심이 쏠렸
다. 반영웅이었으면 했고, 미국 하드보
▶고아라가 맡은 황 회장은 이 이야기
다. 탄생과 출발의 의미도 넣고, 악당도
다. 뚜껑을 연 '탐정 홍길동'은 기대 이
일드 탐정 스타일이었으면 했다. '씬시
속에서 홍길동을 지원하고 뒤에서 도
물리쳐야 했으며, 홍길동이 자기 자신
상이었다. 5월4일 개봉하는 '탐정 홍길
티'나 '말타의 매' 등 여러 영화들을 참
와주고 잔소리하는 역할이다. 금발 머
도 찾아야 했고, 복수의 고리도 깨야
동'은 기억을 잃은 탐정 홍길동이 어머
조해서 밤과 그림자, 어둠을 담아내는
리 팜므파탈에서 이미지를 가져온 건
했다. 이 이야기들이 조화롭게 하려 애
니를 죽인 범인을 쫓다가 대한민국을
영화였으면 했다. 고독한 듯 읊조리는
맞다. 그런데 이 역할을 더 깊숙이 활용
썼다.
집어삼키려는 거대 조직 광은회 실체
내레이션, 팜므파탈, 이런 것들을 한국
하면 이 이야기에는 안 맞는다고 생각
를 알게 되면서 겪는 일을 그린 영화.
식으로 담아내고 싶었다.
했다. 고아라도 그렇고, 같이 영화를 만
-아역을 맡은 노정의와 김하나가 인
드는 사람들도 그렇고, 이런 생각에 동
상 깊었다. 특히 김하나는 자칫 지루
의해줬다.
해질 수 있었던 영화 전반부 웃음을
조성희 감독은 '탐정 홍길동'을 할리우 드 고전 하드보일드 영화와 '씬시티' 등
-왜 홍길동이었나.
프랭크 밀러 영화들처럼 만들었다. 어
▶반영웅 캐릭터를 만들려 했는데 미
둡고 짙은 반영웅의 세계에 그래픽 노
국 슈퍼히어로물처럼 원작 만화도 없는
-홍길동 역의 이제훈과 고아라는 사
블 같은 화면은, 조성희 감독만의 인장
데 너무 느닷없이 등장하면 관객들이
실 하드 보일드와 거리가 먼 이미지
▶김하나는 아역 에이전시에서 수많
을 확실하게 찍었다.
낯설어 할 것 같았다. 그래서 한국 픽
들이다. 어리고 예쁘고 잘생겼다. 그
은 사진들을 보다가 마음에 딱 들어서
호불호가 엇갈릴 수는 있지만 2년차
션 중에서 찾다가 홍길동을 착안했다.
래서 이질감을 주는데 그게 또 '탐정
오디션을 봤다. 연기 훈련이 안 돼 있어
감독으로 확실하게 자기 세계를 구축
의적의 대명사이기도 하고, 아버지와의
홍길동'과는 어울리는데.
서 처음엔 힘들었었다. 고민하다가 위
했다.
갈등도 있고. 무엇보다 홍길동은 이름
▶이야기가 과장돼 있기에 어리고 젊
험해도 같이 가자고 결정했다. 한 두 달
의 대명사다. 하지만 한 번도 그 이름을
고 상큼한 배우들이 어울린다고 생각
정도 매일 보면서 연습했다. 나를 똑같
-'늑대소년' 이후 차기작으로 일명 우
가진 사람은 만난 적이 없다. 그래서 어
했다. 이제훈과 고아라, 그리고 악역인
이 따라해 달라고 주문했다. 테이크도
주 프로젝트인 SF영화를 준비했었는
디에도 있지만, 어디에도 없는 유령 같
김성훈은 원래 팬이었고 언젠가 작업
많이 갔고, 편집과 후시녹음으로 호흡
데. 그러다가 왜 '탐정 홍길동'으로 방
은 익명성을 가진 존재라고 생각했다.
을 꼭 같이 해보고 싶었다. 이제훈은 '
을 정리했다. 연기 훈련이 안 돼 있기에
파수꾼' 윤성현 감독과 아카데미 동기
자기만의 개성이 분명해서 오히려 득이 되기도 했다.
향을 틀었는지.
책임지다시피 하는데. 디렉션이 쉽지 않았을텐데.
▶우주 프로젝트는 여전히 진행 중이
-'늑대소년'은 한국전쟁 직후를 배경
라 그 영화를 수십 번 봤다. 대사에도
다. 규모가 크고 준비할 게 많아서 시
으로 전쟁병기로 만들어진 늑대소년
있지만 이제훈은 깊은 우물이 있는 배
간이 더 걸릴 것 같다. 그걸 준비하다
의 이야기였다. 하지만 설정만 그랬
우다. 일견 보이는 이미지보다 많은 것
-마지막 신파는 느와르 풍 영화로선
가 안되서 '탐정 홍길동'으로 방향을 틀
지 시공간은 판타지였다. '탐정 홍길
을 끌어 올릴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
삼천포 같은 느낌도 있는데. 한국 상
었다기보단 여러 진행 과정에 있던 작
동'도 1980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서 과연 이제훈이 이 홍길동을 어떻게
업영화로서 강박 같기도 하고.
품들이다.
하지만 판타지스런 공간이다. 이런
해줄지 궁금했다. 매번 촬영장에 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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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홍길동에게 www.juganphila.com
긍정적인 거듭남이 필요했기에 그렇게
-그래픽 노블처럼 영화가 색 설계가
정리했다.
치밀한데. ▶오렌지, 엘로우 등 난색(따뜻한 색)
-할리우드 느와르는 도시를 배경으
과 블루 등 한색(차가운색)을 대비시켰
로 한다. 하지만 '탐정 홍길동'은 시
다.
골이 배경이다. 그렇기 때문인지 광
여관, 서점, 중국집 등 착한 사람들이
활한 야외를 마치 서부극처럼 활용
머무는 공간은 난색으로, 나쁜 사람들
했는데.
이 머무는 공간은 한색으로 만들었다.
▶이 영화는 실내와 밤 장면이 많다.
소품 하나하나까지 색칠을 했다. 홍길
그래서 관객이 자칫 답답할 수 있다. 때
동은 예외였다. 처음에는 파란색 코트
문에 낮에 야외 촬영을 나왔을 때는
를 입고 있다가 마지막에 갈색 코트로
가급적이면 펼쳐서 활용하려 했다. 그
갈아 입도록 했다. 영화 속 변화와 의상
래야 영화 속에서 공간적으로 쉴 수 있
밴드 연주나 재즈를 구상하기도 했었
그걸 염두에 두고 쓰지는 않았다. 허구
다고 생각했다.
다. 하지만 음악까지 그렇게 가면 너무
이고 위악에 관한 이야기니깐.
색이 따라가도록 했다.
-한국영화에 없던 비주얼이다보니
스타일에 경도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비밀의 공간을 좋아하나. '늑대소년'
그래서 음악감독님에게 할리우드 블록
-극 중 "너무 자유로워서 실수를 한
도 그렇고 '탐정 홍길동'도 그렇고. 비
버스터 같은 음악을 만들어달라고 했
다"는 대사가 있다. 무척 인상적이던
▶만드는 사람들이 관객에게 새로운
밀의 공간이 주요 포인트로 등장하
다. 그래서 어두운 분위기를 음악으로
데. 악의 조직의 이념을 대변한다고
이야기를 계속 보여줘야 한다고 믿는
는데.
펼치려 했다.
나 할까.
다. 이렇게 새로운 것을 선보이는 게 결
▶글쎄. 하다보니 그렇다. 워낙 성격이 폐쇄적이어서 그럴 수도 있다.
▶광은회는 잘못된 신념을 갖고 있
과적으로 관객들에게 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화 속에서 악의 조직 광은회가
는 사람들이 어떻게 변질될 수 있는가
꾸미는 음모가 광주 민주화 운동을
를 보여주고 싶었다. 그들은 나름대로
-비주얼은 '씬시티' 같고 분위기는 하
연상시키는데. 1980년이라는 설정도
이 세상을 구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
-'탐정 홍길동' 2탄을 암시하던데. 기
드보일드인데 음악은 전혀 다르게
그렇고.
다. 김성균으로 대표되는 광은회가 신
획 중인가.
▶충분히 그렇게 볼 수 있다. 광은회
념이 가득하다면 홍길동은 반대로 신
▶1편 결과를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
▶'탐정 홍길동'은 음악에 많은 빚을
실체가 드러나도 아니라고 반박한 것에
념이 없다. 그런 점을 극명하게 보여주
다. 기회가 되면 아예 청소년 관람불가
진 영화다. 하드보일드 영화들처럼 빅
서 하나회를 연상할 수도 있고. 하지만
고 싶었다.
등급으로 만들어보고 싶다.
사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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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과 조타는 정글에서 인연을 맺 어 급속도로 친해졌다. 두 사람은 협동 을 통해 코코넛크랩을 잡는가 하면 서 로를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을 숨기지 않으며 정글을 브로맨스로 물들였다. 이와 관련 김진호 PD는 서강준과 조 타와 사전 미팅을 했던 일화를 언급했 다. 그는 "출연진과 정글에 가기 전에 인터뷰를 한다"며 "출연 결정하기 전에 도 미팅을 하기도 한다. 대화를 하다 보 면 어떤 사람인지 느껴지기 때문"이라 고 말했다. 김진호 PD는 "몇 명을 보다 보면 이 사람과 이 사람이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인터뷰 후에 팀을 짜 면 나중에 어느 정도 케미스트리가 맞 는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부분의 출연진에게 형, 누나, 여동생, 남동생, 동갑 중에 가장 편한 관계가 무엇인지 물어본다. 서강준 씨 는 사전 미팅에서 계속 친구가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동갑이 제일 편하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in 통가'는 서강준, 설현, 조타, B1A4 산
브로맨스의 주인공들도 있었다. 바로
통가' 연출 김진호 PD가 서강준과 조
들, 찬성, 인피니트 성종 등을 선발, 가
1993년 10월생 서강준과 1994년 2월
이어 그는 "조타 씨도 동갑을 원한다
타가 사전미팅에서 동갑인 출연진을 희
장 젊은 병만족을 표방하며 큰 사랑을
생 조타. 서강준이 1살 많긴 하지만 조
고 했다. 조타 씨가 유도를 해서 남자다
망했다고 밝혔다.
받았다. 이 중 20대 청춘들의 우정은
타가 빠른 년생으로 두 사람은 동갑내
운데 서강준 씨도 상남자다. 그런 부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데웠다.
기 친구다.
도 잘 맞았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지난달 4일 첫 방송된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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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성공적이었다. 영국 프랑스 핀란드 루마니아까지 유 럽 4개국에서 진행된 라이브 투어와 함 께 일본에서 정식 데뷔 후 활발한 활동 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여름 일본에 진출해 2장의 싱 글 앨범으로 타워레코드 전점 주간 차 트 정상을 휩쓴데 이어 오리콘 싱글 차 트에서도 3위를 기록하는 등 눈에 띄 는 성적을 거뒀다. 해외 활동 후 지난 11일 다섯 번째 미 니 앨범 '힘'으로 국내 복귀한 히스토리 는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앨범 타이틀 곡 '퀸'(Queen)을 비롯 해 '와일드 보이'(Wild Boy), '베이비, 헬 로우'(Baby, Hello), '그럴 때면', '라이 어'(Liar) 등 전 수록곡의 작곡, 작사에 다섯 멤버 전원이 두루 참여하며 음악 적 완성도를 높였다. 김재호는 "히스토리가 가장 원하고 있 는 국내에서의 큰 성과는 아직 다 이루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힘'(HIM)으로
아쉬웠다. 이젠 팬들과 함께 공연도 하
송경일은 "드디어 연습생 신분을 벗어
지 못했지만, 각자의 개인 실력과 무대
활동 중인 히스토리는 26일 오후 스타
고, 이벤트도 즐기면서 행복하게 힘들
나 첫 무대에서 서는 것이어서 힘들지
경험, 작사, 작곡 등 여러 가지를 경험해
뉴스와 인터뷰에서 "(지난 3년을 돌아
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히스토리가
만 정말 행복했다"며 "지금은 다시 영
본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보면) 정말 열심히 살아온 것 같다"고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가수로 활동
상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오글거리지만
히스토리는 해외에서 반응 만큼 국
입을 모았다.
한 지 꼬박 3년이 됐다. 2013년 4월 26
그땐 모든 것을 다 가진 느낌이었다"고
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는 것이 목표라
송경일은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일 첫 싱글 '드리머'(DREAMER)로 데
당시 기억을 회상했다.
고 했다.
그만큼 이룬 것도 많았다고 생각한다"
뷔한 이들은 KBS 2TV '뮤직뱅크'에서
히스토리는 국내에서 쌓은 인지도에
나도균은 "기회가 되면 해외에서 했
며 "아쉬움 반, 뿌듯한 반이다. 앞으로
의 데뷔 무대만큼은 생생하게 기억이
비해 해외에서의 인기가 상당하다. 반
던 것처럼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를 꼭
도 계속 활동할 테니 더 열심히 노력할
난다고 말했다.
대로 말하면 히스토리의 국내 성적은
해보고 싶다"며 "음원 성적과 음악 방
김시형은 "어디 대기실을 썼는지도 기
여러모로 아쉬움이 컸다. 당시엔 국내
송에서도 모두가 인정할 만한 높은 성
나도균은 "3년이란 시간 동안 정말 힘
억이 난다"고 했고, 나도균은 "사전 녹
아이돌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
과를 얻었으면 좋겠다. 열심히 할 테니
들게 열심히 살았다"며 "그동안 팬들과
화 끝나고 간장 비빔밥을 먹으러 갔다"
렀다는 지적이 나왔고, 히스토리는 더
히스토리 많은 사랑과 관심 가져달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이 없었던 것 같아
며 웃었다.
넓은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결과
고 당부했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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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4일 개봉을 앞둔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은 사건 해결 99%를 자랑 하는 탐정 홍길동이 20년 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한 사건을 추적하며 베일에 싸 인 거대 조직을 마주하면서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이제훈은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에서 불법 흥신소 활빈당의 수장을 맡고 있는 사립 탐정 홍길동 역 을 맡았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흔한 이름이자 대표 고전 속 인물인 홍길동은 이 번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을 통해 새로운 다크 히어로로 탄생했다. 여기에 '늑 대소년'으로 충무로가 새롭게 주목하고 있는 조성희 감독만의 판타지가 가미된 배경 설정이 더해지면서 이제훈만의 홍길동은 더욱 신비로움을 자아내고 있다. 삼청동 모 카페에서 만난 이제훈은 "군 제대 직후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의 시나리오를 처음 접했다"며 "이 작품은 정말 독창적이고 새로운 소재를 갖춘 영 화라는 점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완성본을 통해 시나리오 속 이야기들이 구현된 모습을 보며 정말 반가웠 다"고 덧붙였다. 이제훈은 또한 "홍길동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히어로가 관객들 에게 분명 신선하게 다가갈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은 모든 촬영을 마치고 나서도 1년이 지나 개봉을 하 게 됐다. 조성희 감독이 그린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 속 독특한 배경들을 구 현하기 위해 CG를 입히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던 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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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가상 촬영이 정말 많았고
다. 또한 "아이들 특유의 때 묻지 않은
실내 촬영도 정말 많았어요. 제작 단계
순수함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에서부터 이미 이 작품의 후반 작업이
이들에게 악한 연기를 할 때마다 너무
오래 걸릴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었
미안했다고도 말했다. 그만큼 김하나
죠. 차 안에서의 모습은 블루스크린을
의 존재감은 정말 남달랐다.
쳐놓은 상태에서 촬영이 진행됐고요."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은 만화적
이제훈은 인터뷰 초반 '탐정 홍길동:
인 상상력이 곳곳에 가미된 작품이다.
사라진 마을'에 대한 만족도를 여러 차
이제훈도 이에 동의했다. 이제훈은 자
례 강조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신의 연기 스타일과도 잘 맞을지에 대
홍길동의 곁을 졸졸 따라다니는 한 소
한 고민을 많이 했다. 바로 만화적인 상
녀인 배우 김하나였다. 김하나가 연기
상력과 판타지 요소도 가미된 '탐정 홍
한 말순은 홍길동이 찾고자 하는 범인
길동:사라진 마을'의 콘셉트 때문이었
의 손녀이자 홍길동이 어둠의 세력 광
다. "이 작품이 구현해낸 세계에 들어
은회의 음모를 파헤쳐가면서 함께 하
갔을 때 어떤 연기를 해야 관객들이 재
며 귀여우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자
미있게 볼 수 있는 지에 대해 많이 고
아내는 신 스틸러였다. 더 놀라웠던 점
민했는데 감독님이 워낙 모든 동선과
은 김하나가 이 작품 전까지 실제로 연
그림들을 완벽하게 구축하셔서 연기하
기 경력이 전혀 없었다는 점이었다.
면서 좀 더 편안함을 갖게 됐어요. 감
"조성희 감독님이 정말 김하나가 갖
독님의 콘티에 맞게 홍길동의 모습을
고 있는 이미지만 보고 캐스팅하셨거
극대화할 수 있었죠. 감독님만의 디테
든요. 당연히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해
일이 있었기에 새로운 홍길동이 만들
본 적이 없어서 걱정 많이 하셨고요.
어진 것 같아요."
저도 연기를 주고 받는 입장에서 잘 해 낼 수 있을 지에 대한 고민도 들었어
이제훈은 한국형 히어로로서 홍길동 의 매력에 대한 생각을 이어갔다.
요. 감독님께서 정말 촬영 내내 전담
"홍길동도 분명 할리우드 영화 속에
마크를 하셔서 연기 지도를 하셨죠. 함
등장하는 클래식한 히어로에 영향을
께 연기하면서 그 친구가 빛나는 순간
받았다고 생각해요. 여기에 덧붙이자
에 집중하려 정말 노력 많이 했어요."
면 홍길동은 누구나 아는 인물이지만
이제훈은 김하나에 대해 "계산되지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유령 같은
않은 연기가 정말 인상적"이라고 말했
면이 있는 거죠. 모두가 알고 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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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편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제훈이 2014년 군 생활을 마치고 선택한 3편의 작품은 모두 멜로와는 전혀 거리가 멀었다. 이제훈은 "지금 생 각해보니 왜 이런 작품들만 선택했는 지 모르겠다"고 웃으며 "앞으로는 멜로 작품을 적극적으로 찾아야겠다. 통통 튀는 로맨틱 코미디부터 가슴 아픈 멜 로까지 다양한 장르를 만나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생각해보니까 '건축학개론' 이후에 멜 로와의 인연이 없었던 것 같네요. 아무 래도 편하게 볼 수는 있어도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지느냐가 중요하니까 작품 선택에도 신중해질 수밖에 없을 것 같 아요. 관객 입장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 는 작품을 잘 선택하려고요." 이제훈은 늦은 나이에 배우로 데뷔 해 연애할 겨를도 없었다고 말했다. 지 난 2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 계'에 출연해서는 대놓고 "6년 동안 연 애를 하지 못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름을 가진 이 인물이 세상과 소통하
한 언급도 전했다. "사실 처음 작품 출
사라진 마을'이 좋은 반응을 얻게 된다
"마음이 맞고 소통할 수 있는 이성이
며 변해가는 모습이 '탐정 홍길동:사라
연 제안을 받았을 때는 속편에 대한 이
면 우리가 원하지 않아도 다음 작품을
라면 전 좋을 것 같아요. 친구처럼 이
진 마을'을 통해 신선한 매력을 전할 것
야기가 나오지 않았죠. 그런데 작품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 개인적으
야기를 오래 나눌 수 있고 오래 알아가
이라 생각해요."
보면 속편을 암시하게 하는 몇몇 장면
로는 이 작품에 담긴 세계가 한 편으로
며 관계를 발전할 수 있는 사랑을 꿈꾸
들이 등장하거든요. 만약 '탐정 홍길동:
끝나기에는 너무 아까울 것 같아요. 꼭
고 있답니다."
이제훈은 또한 이 작품의 속편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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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하게 했다. 멤버들은 윤시윤에게 시청률 50% 돌 파 방법을 물었고, 그는 "고생을 해야!"라고 대답했다.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된 후 윤시윤은 멤버들과 어 울리기 시작했다. 멤버들이 그를 골탕먹이기 위해 수를 쓰면서 여행은 활기차게 이어졌다. 윤시윤은 기존 멤버들의 심부름 도 하면서, 첫 녹화부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새 멤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순간이었다. 새 멤버의 활약에 '1박2일' 연출 유호진PD도 기뻐했다. 특히 "고 생 하고 싶다"는 윤시윤의 말에 웃고 또 웃었다. 유호진PD는 "윤시윤이 지금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데, 이대로만 간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다"며 "오바하 는 면도 없잖아 있다. 게임(복불복 외 미션)에서 지면 '저 괜찮아요. 상처 입지 않아요'라고 말을 하는데, 표정은 전혀 그렇지 않다. 그래서 기존 멤버들이 놀리기에도 참 좋았다" 고 말했다. 유PD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윤시윤이 '1박2일' 두 번째 녹화를 진행했는데, 만족스러웠다" 며 "물론 기존 멤버들은 고생이라며 힘들어 했다. 제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 아무렇지 않게 '고
에 새 멤버가 합류했다. 새로 들어 온 멤버는 윤시윤
작진 입장에서는 고생을 사서 한다는데 나쁠 이유가
생'이란 말을 꺼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가 있다. 새
으로 시작부터 기존 멤버들(김준호, 김종민, 데프콘,
하나도 없다. 잘 뽑았다"고 밝혔다.
멤버 윤시윤이다. 제작진도 시청자도 그가 보여 줄 활
정준영, 차태현)에게 소금물 신고식을 당해 웃음을
약에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자아냈다.
그는 "윤시윤은 보기 드문 인재다. 적극적으로 하려 는 자세는 정말 마음에 든다"며 "방송 전 윤시윤이 '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
윤시윤은 '1박2일'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과거
너무 떨린다'고 했는데, 방송 후 (시청자) 반응을 보니
즌3'(이하 '1박2일')은 '봄 여행 주간 특집'으로 충남 보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시청률 50%
반시름 덜었다. 앞으로 활약이 기대된다. 무엇보다 기
령으로 여행을 떠나는 '동구야 같이 가자'로 꾸며졌
를 달성한 일을 언급하며 "예능 차례입니다. 제가 시
존 멤버들이 윤시윤의 의욕으로 인해 어디까지 고생
다. 이번 '1박2일'은 멤버 김주혁 하차 후 6개월 여 만
청률 50%를 넘기겠습니다"고 선언, 기존 멤버들을
하게 될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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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이하 '개콘') 얘기가 나오자 그는 한숨을 쉬었다. 표정이 진지해지고 갖은 쓴소리를 쏟아냈다. 무턱대고 내뱉는 말들은 아니었다. 고민이 담겨있었고, 애정도 섞여있었다. 개그맨 정종철(39)을 만났다. 그는 최근 제작자로 활동 중이다. 'ODJ'라는 이름으로 후배들을 모아 '비트파이터'라는 비트박스 전 문 그룹을 키우고 있는 중이다. ODJ는 '개콘' 시절 그를 대표했던 '옥동자'에서 따온 것이다. 후배 자랑을 한창 하던 그는 자연스레 '개콘' 얘기로 옮겨가자 자리를 고쳐 앉았다. "지금 '개콘'이 위기라고 하는데 저는 몇 년 전부터 걱정이 크게 됐어요. 어느 날 인가 '개콘'을 보는데 남, 여 개그맨들이 문 앞에 서 연애하는 내용이 나왔어요. '저게 뭐지?, 저게 개그인가'라는 생각부터 들더라고요. 그건 적어도 제가 아는 개그는 아니었어요. 제가 아는 '개콘'의 모습도 아니었고요. 어설픈 시트콤이죠." 정종철은 "언제부터인가 '개콘' 개그맨들이 개그가 아닌 시트콤을 어설프게 따라하고 있다"며 "박장대소하게 만드는 캐릭터도 없 고, 그냥 보기만 해도 웃기는 코너도 없다"고 했다. "지금 하는 '개콘'을 보면 누군가가 단 하루라고 없으면 안되는 코너는 없어 보여요. 그 누군가를 대신할 또 다른 누군가가 있는 거죠. 그만큼 개그만 각자의 개성이 없어 보여요. 선배 개그맨들도 다 떠나가고 중심 잡아주는 사람 없이 고만고만한 친구들끼리 고군분투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그는 '개콘'의 가장 문제점은 타겟 시청층이 불분명하다는 것이라고 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은 TV를 잘 보지 않아요.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이 보고 싶은 걸 찾아보는 식이죠. 근데 '개콘'을 보면 어린 친구들에게 맞춰져 있어요. 정작 그 시간에 TV를 보는 30대 후반 40대, 50대 시청자들은 '개콘'을 보면 무슨 내용인지 재미도 없고 흥미도 없어요. TV 앞에 있는 시청자와 '개콘'이 노리는 시청자가 다른 겁 니다." 정종철은 "예전에는 한 코너가 인기가 있으면 그 코너를 보려고 채널 고정을 하는 시청자들이 있었다" 며 "그렇게 보다가 다른 코너들도 인기도 얻고, 스타도 나오곤 했는데 이제는 필요한 코너를 다시보기 로 쏙쏙 보는 시대라 과거 '개콘'의 전략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일요일 오후 9시 황금 시간대가 모든 걸 보장해주는 시대는 지났다"고 했다. 정종철의 쓴소리는 계속됐다. 이번에는 '개콘' 특유의 '작가주의'를 꼽았다. "제발 대본에 의존하는 개그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자꾸 예전 얘기해서 그런데 예전에는 수요일이 녹화면 목요일부터 화요일 녹화를 했어
까지 대학로 공연장에서 공연하고 거기서 반응이 제일 좋은 걸로 바로 요. 물론 대본은 있었죠. 하지만 그 당시 대본은 개그를 위한 대본이 아니라 녹화 날 카메라 커트에 참고 하기 위해 필요할 뿐이었죠. 개그 맨들이 작가들에게 불러줬어요. 자 이렇게 이렇게 쓰라고. 그런데 지 금은 그게 반대가 됐죠. 작가들이 대본을 쓰고 개그맨들이 그것대로 해 요. 제가 만약 지금 '개콘'에서 개그를 하면 저는 잘할 자신이 없어요. 저는
대본대로 하는 개그가 아니라 흐름을 보고 남의 개그를 받아치는 형태의 개그거든요. 이런 개그는 대본이 있는 개그와는 절대 어울릴 수가 없어요." 정종철은 "제발 작가들이 대본에 의존하는 개그를 하지 않았으면 한다" 며 "제작진도 개그맨들이 제작진 말 잘 듣고 작가들 대본 잘 따라 하기만 바라면 안된다. 그러면 개그맨들이 기가 죽는다. 개그는 개그맨 스스로에 게 맡겨야 하고, 그래야 개그맨들이 기를 펴고 시청자들도 웃을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개콘' 제작진에게도 부탁했다. 연출자는 무언가를 만들려고 하지 말고 '관리'에 충실했으면 한다고 했다. "PD는 관리를 잘해주면 돼요. 개그맨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그들이 어 떻
게 개그에 집중하고 좋은 개그, 재미있는 개그를 할 수 있을지 관리, 지원만 잘 해
주면 된다고 봐요. '너희들 이렇게 이렇게 해라'하는 순간 개그맨들은 눈치만 보게 돼요. 주눅 들고 스스로 재미없는데 누굴 웃기겠습니까." 정종철이 '개콘'을 떠난 지 10년째. 그의 이러한 쓴소리들이 현재의 '개콘' 제작진과 그 리고 '개콘'을 무대로 활동하는 후배 개그맨들에게 어떻게 들릴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그 쓴소리들에는 분명 '진심'이 담겨있었다. "제게 '개콘'은 고향 같은 존재에요. 지금이 정종철, 옥동자를 있게 해준 고향이죠. 저는 그런 고향이 잘됐으면 좋겠어요. 그 고향을 지키고 있는 후배들도 잘됐으면 좋 겠고요. 그렇게 모두 잘 되려면, 분명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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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워킹맘에게는 도시락이 부담스러울
을 풀고 ①의 식빵을 담근다. 3 프라이
수밖에 없다. 주말에 가족이 함께 가는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②의 식빵을 올
나들이 도시락도 그렇지만, 아이가 소
려 약한 불에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풍이라도 가게 되면 새벽부터 일어나
4 접시에 ③의 식빵을 담고 설탕을 뿌
준비할 생각에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
린다.
니다. 도시락의 대표 메뉴 김밥엔 최소 6~7개의 속 재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유부초밥&스팸초밥&크래미초밥
재료 준비하는 데만도 시간이 꽤 걸린
재료-밥 2공기, 유부 12장, 후리카케
다. 이번 봄엔 50분 내로 간편하게 만
(시판용) 2큰술, 스팸 1/2개, 크래미 2
들 수 있으면서도 폼 나는 유부초밥과
개, 멸치볶음 1큰술, 초밥소스(시판용),
스팸초밥, 크래미초밥으로 도시락을 만
김밥용 김 1/3장
들어보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렌
만들기1 볼에 밥을 담고 시판용 후리
치토스트와 삶은 달걀, 몇 가지 과일을
카케와 초밥소스, 멸치볶음을 넣고 고
더하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영양 만
루 섞는다. 2 스팸은 적당한 두께로 썰
점 도시락이 완성된다.
어 달군 팬에 기름 없이 굽고 크래미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①의 초밥을
프렌치토스트 재료-식빵 3장, 달걀 1개, 설탕 1/2큰 술, 식용유 적당량 만들기-1 식빵은 대각선으로 두 번 썰 어 삼각형 모양을 만든다. 2 볼에 달걀
주말마다 야외로 나가고 싶은 계절.
도시락은 어떻게 준비하지?’ 하는 걱정
하지만 행복한 마음도 잠시, 주부라면 ‘
이 앞서게 마련이다. 특히 시간에 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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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좋은 크기로 뭉치고 김밥용 김은 1cm 너비로 자른다. 4 ③의 밥 위에 ② 의 스팸과 크래미를 각각 올린 다음 자 른 김을 두른다. 5 유부 안에 ③의 밥을 넣어 모양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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