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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828page1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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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2 8호

O c t 3 0 . 2 0 1 5 - N o v 5 . 2 0 1 5

1 03 T o w n s h i p L i n e R d. , J e n k i n t o w n , PA 1 9 04 6 / T e l. 215- 6 63-24 0 0 ○ F a x. 215- 6 63- 93 0 0 ○ w w w. j u g a n p h i l a. c o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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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이산가족 180여명이 감격의 만

가지고 대결 구도를 거두지 못하고 있

있는 휴전선을 평화의 지대로 만들고,

려도 있다. 허나 그렇다고 민족의 살길

남을 가졌다.

다. 오랜 세월 가족과 친지가 헤어져 서

매년 분쟁이 일어나는 서해 지역을 평

이 평화이고 통일인데 이를 외면할 수

65년 만에 만나는 아들과 아내, 80세

로 안부조차 알지 못하고 살아온 지 70

화협력 지대로 만들며 개성공단 같은

는 없지 않은가!

를 넘긴 많은 이산가족들의 상봉 장면

년이 흐르고 있는 지금 더 중요한 것은

남북 협력경제 공동지역을 점점 더 넓

한반도 핵문제가 중요한 정치적 사안

은 다시금 분단의 설움과 안타까움을

가족의 만남이다.

히는 교류와 협력이 곧 평화이고 통일

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풀어야 할 많은

피부로 느끼게 해준다.

권력자들에게는 비핵화냐, 체제보존

이다.

남북 간 문제 중 하나이지 이것만을 대

이번 이산가족 상봉은 지난 8월 25일

이냐가 중요할지 모르나 분단된 땅에

남북 경제 교류를 가로막아 고통 받고

화의 조건으로 걸면 안 된다.

남북이 합의한 ‘8.25 남북 고위급 접촉

서 살아가는 이산가족들에게는 생사

있는 기업들에게 교류 협력을 통해 살

금강산 관광 재개, 이산가족 상봉 정

합의’ 이행에 따른 것이다.

를 확인하고 확인된 가족이 만나는 것

길을 열어주는 사업이 진행되고, 다양

례화 등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당국자

통계에 따르면 이산가족 상봉 신청자

이 가장 중요한 인권이다. 남북은 민간

하고 광범위한 민간교류를 통해 남북

회담을 신속히 개최하는 것은 물론, ‘민

수는 13만명이고 이중 3,999명이 지난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한 8.25합의대

서로 간 동질성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간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한 합의대로

20년 동안 상봉 행사를 통해 만났다.

로 전면적인 민간교류 확대를 통해 고

길을 열어 주어야 한다. 말로만 통일 대

모든 민간교류를 전면적으로 허용하여

이 신청자중 그동안 돌아가신 이가 6

통 받고 있는 이산가족들이 하루빨리

박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책

야 한다.

만여명이고, 남북 생사 확인자가 7,600

서로 간 만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과 행동을 통해 대박을 만들어 나가는

분단 70년을 넘어서며 민족이 살길인

여명이다. 이는 전체 이산가족 신청자

만 한다.

조치가 필요하다.

‘평화와 통일’이라는 큰 뜻을 위하여 이

중 6% 정도에 불과하다.

자고로 자주 만나야 일이 풀린다. 끊

물론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들의 이

제 좀 더 현명하고 슬기로운 역사적 안

아직도 남과 북, 북한과 미국은 비핵화

어진 다리를 잇고, 오고 가지 못하는 철

해관계가 첨예한 현 상황에서 남북간

목을 가지고 분단의 장벽을 무너뜨려

가 먼저냐, 평화협정 체결이 먼저냐를

도를 연결하고, 분단의 아귀처럼 남아

교류 협력의 확대가 그들을 자극할 우

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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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11월3일은 지방선거일이다.

을 위한 그의 노력은 높게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다 한국

이번 선거에 한인사회의 초미의 관심사는 단연 재선에

과의 각종 통상교류, 투자확대를 꾀해 양국 상호 발전을

도전하는 데이빗 오 필라시의원 당선 여부다. 이와함께

도모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

대표적인 친한 인사로 몽고메리카운티 검찰총장에 출사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한국 국적기 취항을 위한 노력

표를 던진 부루스 캐스터 현 커미셔너의 당선 여부도 관

이 이를 잘 보여준다.

심사다.

이번에 재선에 도전하는 데이빗 오 의원은 지난 5월 공

11월3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주요 후보자들을 살펴

화당 예비선거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한 바 있다. 하지

본다.

만 예비선거에서 1위가 꼭 본선 1위로 이어지는 것이 아 닌데다 같은 공화당 후보들의 흑색선전이 난무해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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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오 필라델피아 (광역)시의원 후보

움을 겪고 있다.

지난 2011년 3전4기끝에 필라델피아 광역시의원으로

물론 지난 선거에서도 당 치원에서 흑색선전을 중지하

당선된 데이빗 오 의원.

라 할 만큼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당선된 저력이 있기

초선의원으로 지난 4년동안 데이빗 오 의원은 의정을

는 하지만 절대 방심은 금물이다.

챙기랴 한인사회를 돌아보랴 그야말로 밤을 낮삼아 동

이번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는 모두 5명이 나서지만 이

분서주하는 바쁜 나날이었다.

중 1, 2위만 시의회에 입성한다.

특히 필라시의회 글로벌 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지

필라델피아 시의회 17석 가운데 광역시의원은 7석. 다

역 경제 발전을 위해 해외 투자 유치에 힘쓰고 고용 창출

수당인 민주당이 5석을 차지하고 나모지 2 자리만 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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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번 주목받고 자존심이 세워 지는 것은 말

문의는 Helen@helengym.com

할 것도 없다.

-짐 케니 필라델피아 시장 후보

-헬렌 김 필라델피시의원 (광역) 필라델피아 시의회 6선 관록의 정치인 이다. 역시 지난 5월 민주단 필라델피아 후보 헬렌 김 후보는 지난 5월 민주당 예비선

시장 후보 경선에서 승리, 본선에 나선다.

거에서 5위를 차지 본선에 진출했다.

필라델피아 시장 선거는 각 당에서 후보

16명이 나섰던 예비선거. 더욱이 현역의

를 선출하는 예비선거와 선출된 후보간

원이 4명 포함돼 있어 사실상 1자리를 놓

투표가 진행되는 본선거로 이루어 지는

고 경합하는 어려운 싸움에서 이긴 것이

데 필라델피아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선

다.

다는 것은 사실상 당선을 의미한다.

필라델피아 시의원 후보 민주당 예비선

필라델피아 시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텃

거를 통과했다는 것은 곧 당선을 의미한

밭인데다 이번 본선거 역시 이 구도가 깨

다. 필라델피아 시의원 17명 가운데 광역

질 가능성은 0%에 가깝기 때문이다.

시의원 7석 중 다수당인 민주당이 5석 소

차기 짐 케니 필라시 행정부 구도는 한

수당인 공화당이 2석을 차지하기 때문에

인들에게는 반가운 일이다. 그 동안 한인

본선에 진출한 헬렌 김 후보는 11월3일이

인사들이 짐 케니 한인 후원회를 조직, 음

지나면 당선자 신분으로 바뀐다.

으로 양으로 짐 케니 후보를 도운 것을

현재 교육 개혁 등 몸살을 앓고 있는 필

잘 알고 있는데다 더불어 한인사회에 대

라시 교육 환경에서 필라시에서 현직 교

한 관심과 비중도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

사로 재직했던 점과 공립 교육을 위한 학

이다.

부모 연합을 이끌어 왔던 헬렌 김 후보에

짐 케니 후보가 차기 필라 시장으로써

당인 공화당 몫이기 때문이다.

몇 배의 힘을 가질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한 기대가 높다.

한인사회에 주는 가장 큰 메시지는 ‘고른

초선과 재선은 그 무게감에서 부터 차

향후 시의회 의장까지도 바라볼 수 있는

헬렌 김 후보 역시 의정활동을 통해 필

인재 채용의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즉 일

이가 있다.

디딤돌이 된다.

라시 교육 환경 개선 등 문제점 해결에 앞

정 자격을 갖춘 인재면 필라시 공직 사회

만약 재선에 성공하게 된다면 시의회에

미 전국 5대 도시의 재선 한인 시의원

장 설 수 있도록 후원해 달라 며 한인사

에 두루 등용해 시정에 힘쓰도록 문호를

서의 영향력은 초선에 비해 두배가 아닌

을 배출하는 한인들의 정치력이 다시한

회에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고 있다.

개방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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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짐 케니의 필라 시장 입성을 계기로 주

검찰총장 후보로 출마한다.

1000여건을 기소해 이중 98%의 유죄 판

기여해 왔다.

류사회와 한인사회간 소통이 원활해지는

사실 부르스캐스터 후보는 지난 2000

결을 이끌어 내는 발군의 업무 능력을 발

부르스 캐스터 후보는 본보 선정 제4회

것은 물론 한인 비즈니스 활성화와 권익

년 부터 2008년가지 몽고메리카운티 검

휘했다.

한인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한인사회 발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란

찰총장을 연임한 바 있다. 이후 몽고메리

이같은 업무 성과를 인정받아 펜실베니

전에 기여한 주류사회 인사에게 수여하

기대도 높다.

카운티 커미셔너로 당선돼 법조계를 떠

아 법조인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

는 특별상의 주인공이었던 브루스 캐스

나 있었지만 원래 있던 자리는 카운티 검

렸다.

터다. 몽고메리카운티 검찰총장 재직시

-부르스 캐스터 몽고메리카운티 찰총장이다. 뿐만아니라 펜실베니아주 검찰총장 연 부터 한인들의 공직 채용에 앞장서 왔으 부루스 캐스터는 지난 23년 동안 카 합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도 펜주 대법원 며지방선거에 출마한 안문영 후보를 적 검찰총장 후보 우리 한인들에게 친숙한 현 몽고메리카

운티 검찰총장직을 포함 검사로 재직해

사법개혁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몽고메리

극 지원하는 등 대표적인 친한 행보를

운티 커미셔너 부르스 캐스터는 카운티

왔다. 이 기간중 살인, 강력범죄를 포함

커운티와 펜 주 사법 제도 발전에도 크게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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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어떤 일을 할때 잘하는 사람보다 즐기 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한 다. 지난 28년이상 미용업에서 자신의 역 량을 펼쳐오고 있는 강명자 원장은 본인 이 즐거운 일을 하고 있으니 가장 행복 한 사람이다. 얼굴에 늘 편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강 원장은 누구보다 일에 대한 열정을 가 지고 신나고 재미있게 일을 한다. 오랜 미용사 경력을 통해 그가 내린 결 론은 올바른 두피관리 이다. “두피가 건강해야 모발이 건강해지고 또 멋진 자기만의 스타일이 가능한 것입 니다” 미용사가 디지틀 펌이나 컷에 대해 이야기하기 보단 두피관리의 중요성을 강 조하는 것을 보면 모든 것은 튼튼한 기초 에서 비롯된다는 전문가의 커리어를 읽 을 수 있다. “두피 관리를 통해 건강한 모발을 되찾 아 드리고 고객 한분 한분의 얼굴형에 맞 는 스타일을 찾아 드립니다” “기자님도 두피관리를 좀 하셔야 겠네

탈모가 진행돼 남모를 고민을 안고 있는

랜 내공이 느껴지는 한 마디이다.

강명자 원장은 어찌보면 두피 보호를 통

요. 스타일을 가꾸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차에 머리를 척 한번 보더니 두피관리가

척 ~보면 모발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해

해 머리결을 살려주는 치유의 미용사라

모발 건강을 위한 두피관리입니다”

필요하단다. 여지없이 들켜버린 자존심.

그에 맞는 모발 건강법과 헤어 스타일을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하다.

헉! 이게 무슨 소린가~

하지만 그야말로 미용업계에서 닦은 오

가꾸어 주는 309미용실 강명자 원장.

309 미용실은 이름만큼이나 독특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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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309 미용실이라는 상호명이 참 독특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도 마련돼 있구요.

개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제자신을 업그

한데요

어떤 분들은 309 도로에서 직접 진입하

레이드 시키면서 고객분들이 만족 하실

상호명을 생각하면서 제 이름을 거는

는 도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데 절대 그

수 있는 서비스를 해드리는것이 가장 중

이젠 외모도 경쟁력이 된 세상, 나에게

것 보다는 뭔가 좀 독특하고, 재미있는

렇지 않습니다. 309 노스방향으로 오시

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는 개성과 스타일을 연출 할수 있다는

이름을 염두에 두었죠. 309에서 알수 있

다가 309시네마 앞에 미용실 간판이 보

것은 생활의 활력이자, 내자신의 경쟁력

듯이 도로명에서 이름을 따 온 것입니다.

이면 바로 우회전해 들어오시면 됩니다.

을 한번 더 챙겨보는 기회는 아닐까.

309미용실은 한인들이 주 통행로로 이

엿보이는 곳이다. 강 원장의 지론처럼 개 성과 스타일에 맞는 헤어는 분위기를 가 장 확실하게 바꿔준다.

각종 펌과 헤어 컷, 염색까지 실용적인

용하는 309선상에 위치하고 있어요. 가

가격으로 고객들을 맞이하는 309 미용

끔 한국영화가 상영되곤 하는 노스 웨

실을 방문해 보는것, 이 가을 내자신의

미용일을 하신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고객분들께 헤어를 하면서 가장 염두 에 두시는것은 무엇입니까

가장 먼저 고객분들이 오셨을때 생각하

제가 88년부터 미용일을 시작했으니까,

는 것은 고객분과의 소통입니다. 고객분

일스 309 시네마 앞에 자리잡고 있습니

벌써 28년 가까이 되었네요. 미용일을 시

이 원하는것과 전문가인 제 입장에서 보

분위기를 연출하는 첫걸음이다.

다. 309 노스방향에서 바로 미용실로 들

작한지 오래 되었지만 , 미용은 유행도

았을때 어떤 스타일이 가장 자연스럽게

309미용실 강명자 원장을 만나보았다.

어올 수 있어 편리합니다. 물론 편리하게

빠르게 변하고 새로운 기술들도 계속 소

어울리는지 함께 이야기 하고 최상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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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과물이 나올수 있도록 대화를 하는 것이

피 타입에 맞는 기능성 샴푸를 사용하는

가장 중요하죠. 또한 헤어는 분위기와

게 좋다. 머리를 감을 땐 손끝으로 3~5

잘 어울리는 동시에 손질하기에도 편해

분 정도 부드럽게 마사지해 샴푸기를 완

야 합니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만졌을때

전히 제거한 후 미지근한 물로 마무리한

만 예쁜것이 아니라 그 이후에 직접 머리

다. 머리를 감은 뒤에는 반드시 두피를 완

를 관리할때도 분위기를 잘 연출할수 있

전히 말려 주고, 찬바람으로 마무리해서

도록 고객분들과 충분하게 대화하고 가

피부를 수축시켜 줘야 각질 생성과 염증

장 만족하실수 있는 헤어를 연출해 드리

유발을 막을 수 있다. 머리를 말리면서 혈

려고 노력합니다.

액 순환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이나 마 사지를 해 주는 것도 좋다. 감은 후에는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두피

고객들께 전하고 싶은 말은

아무리 예쁘고, 유행하는 스타일링이

속까지 완전히 말린 후 취침하는 것이 중

라 하더라도 자기 자신에게 잘 어울리느

요하다. 이때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게

냐 아니냐에 따라서 시너지 효과가 나기

되면 수분을 증발시켜 모발이 손상되므 - 두피와 모발 건강에 효과적인 샴푸법

로 되도록이면 수건으로 물기를 최대한

헤어관리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

없앤 후 자연 건조를 하는 것이 좋다.

다. 머리를 감기 전 소금물로 두피 마사지

로 샴푸법. 본인의 두피 타입에 맞는 샴

강 원장은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싼 뒤 정

알맞는 헤어 컬러와 스타일을 찾아 모두

를 해보자. 물 한컵에 천연소금 한 스푼을

푸를 사용한 후 올바른 샴푸법을 통해 청

수리 부분을 움직여 준다는 느낌으로 앞

분위기 있는 훈남 훈녀로 만들어 드릴것

잘 섞어 두피에 고르게 바른뒤 20~30분

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뒤로 손을 움직여 주면 혈액 순환이 잘되

을 약속 드립니다.

후 샴푸하면 두피를 말끔히 하는데 도움

천연 성분이 함유된 샴푸로 매일 머리

고 시원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두피가

이 된다. 이를 일주일에 한 두번 소금물

를 감되, 하루 동안 두피에 쌓인 노폐물

가렵다면 앞에서 언급한 샴푸하기 전 소

▲강명자 원장이 전하는 두피 관리 요

마사지를 할 경우 두피 알러지 치료는 물

을 바로 제거할 수 있도록 저녁에 감는

금물 마사지를 한 다음 헹궈 내는 것을

령

론 가려움증 치료에 특효다.

것이 좋다.

적극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탈모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두피

샤워 후 머리를 말릴 때에도 손끝으로

머리를 감기 전 빗질을 해 주면 필요 없

를 깨끗이 해야 한다. 낮 동안 쌓인 먼지

톡톡 치듯 마사지해 주면 시원한 느낌과

는 모발이 빠지고, 두피 마사지와 함께 혈

◈3 0 9 미용실

나 노폐물을 씻어 내기 위해서는 저녁에

함께 두피속 세포를 자극 두피 건강에 좋

액 순환을 돕는 효과를 얻는다. 샴푸는

PA 19454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이때 반신욕을 함

다.

지성과 건성, 지루성, 탈모 등 자신의 두

전화 267-357-7730

도 하고, 마이너스 효과가 나기도 하겠죠.

께 하면 두피의 열을 식히고 혈액 순환을

309 미용실을 찾는 고객분들께는 피부

도와 탈모 진행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

톤과 얼굴형 등을 잘 고려해서 개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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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Bethlehem Pike, North W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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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한인회가 현 라이징 선 애비뉴에 위치한 한인회관 공 식 매각에 나섰다. 한인회는 최근 박경섭, 송중근, 장병기, 김철수 이사로 구성된 한 인회 매각 추진 위원회를 구성, 한인회관을 공식 매각 추진중임을 분명히 했다. 박경섭 한인회관 매각 추진위원장은 “올해 말까지 한인회관에 현 재 입주해 있는 필라 한인교회측에 보증금 $10만불을 반환해 줘 야 하나 지급 금액이 마련되지 않아 부득이 매각을 추진하게 됐 다” 고 밝혔다. 이어 “사실 그 동안 인터넷 부동산 거래 사이트인 Trend m/s. com 에 2년 동안 게재했지만 뚜렷한 성과가 없어 한인사회에 매 각을 공지하기로 한 것” 이라며 “상용건물로서의 가치가 있는 만 큼 한인 투자가도 충분히 매입을 검토해 볼만 하다” 고 덧붙였다. 현 한인회관은 지난 2003년 동포 성금 $26만불과 구 한인회관 매각대금 $10만불 등을 합쳐 $39만불에 매입했다. 이후 내부 수 리를 거쳐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약 2년 동안 2층에 병원을 임 대, 월 $2500불의 임대 수입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2007년부터 2008년가지 약 2년여에 걸쳐 노인회와의 소 송관계로 임차인이 계약을 파기하면서 임대 수입이 끊겨 회관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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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41


LOCAL NEWS adelphia PA 19111 MLS #6466882 $/sq. ft: $53.50 County: Philadelphia School District: Philadelphia Stories: 3.0 Aprox Lnd sq ft: 11,880 TAX ID # 776266600 Acres: 0.27 Age: 49 Aprox Bd sq ft: 9381 Bldg sq ft Source: Assessor Zoning: CMX2 Heating/cooling/utilities: public water. Public sewer, Gas, Hot water Circuit Breaj: CPVC/PVC Type: Commercial, professional, Res 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의 경우 그로서리, 달라스토어, 뷰티 가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면서 “부득이

Investment

현재 한인회관은 임대 수입은 전혀 없이

게, 미장원, 야채가게, 시가 샵 등 다양한

하게 한인회관 매각을 추진하지만 가급

Pakring: 6 to 10 cars T10000-14999

보험금을 비롯 각종 유틸리티 비용 등 유

업종의 스토어가 입주 가능할 것으로 분

적 타 민족보다 한인 동포가 부동산을 매

Interior: Tile floor, Carpet floor

지비만 년간 $2만불 이상 소요되고 있는

석하고 있다. 이와함께 2층은 종전과 같

입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Exterior: Flat roof, Brick ext

실정이다.

이 병원 등 의료시설, 3층은 일반 오피스

매물로 나온 가격은 $499,999이다.

Sale Price $499,999.00 As is !

부동산 업계에서는 현재 한인회관의 위

로 적합해 충분히 임대 수익을 낼 수 있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재 건물가액을

문의: 한인회관 매각 추진 위원회

치가 주요 도로 선상에 있으며 인근에 주

는 상업용 건물이라는 평가다.

$70~80만불로 평가하고 있다.

한국인일 경우: 267 ) 991 – 3594 ( 박경

택가가 밀집돼 있고 도로에 상권이 형성

박경섭 한인회관 매각추진위원장은 “현

현재 한인회관의 제반 내역은 아래와 같

섭 위원장 )

돼 있어 입지조건은 나쁘지 않다고 보고

한인회관은 입지로 보나 건물 내역으로

다.

영어권 경우: 267 ) 939 – 5520 ( Charlie

있다. 주요 도로 선상에 위치한 만큼 1층

보나 임대수입과 함께 가격 상승 효과도

Address : 6101 Rising Sun Ave Phil-

Kim 위원 )

42 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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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아이들이 워낙 햄과 소시지를 좋아해

물론 한인들의 가공육을 포함한 육류

서 거의 매일 밥상에 올렸는데 영 찜찜

소비량은 서구인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합니다. 이제 먹지 말아야 하는 건지…”

많지 않아 큰 문제가 없다는 전문가들의

한인 주부 김 모씨는 “가공육 발암물질

소견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미 불신이 팽

뉴스를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면

배해진 고객들의 태도를 바꾸기는 쉽지

서 “요즘 시대에 하나하나 따지면 먹을 게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 같은 예상이

없다지만 공신력있는 세계적인 보건기구

말해주듯 당장 한인업계의 가공육 관련

의 연구 결과를 무시할 수도 없는 노릇 아

매출에 영향을 주고 있다.

니냐”며 하소연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가공육 발암물질 소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

식이 전해진 후 한인 마트와 델리가게의

소(IARC)가 소시지•햄•핫도그 등 가공육

가공육 관련 매출이 평소보다 약 30% 이

을 담배나 석면처럼 발암 위험성이 큰 1

상씩 감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군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붉은 고기의 섭

한인마트의 한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

취도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는 워낙 공신력 있는 기구가 발표한 것이

결과를 발표하면서 한인 소비자들의 불

기 때문에 고객들이 가공육 관련 제품

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자들은 한결같이 햄과 소시지, 베이컨 등

이라면서 “당장 오늘부터 식단에서 가공

구입을 꺼리고 있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

무엇보다 먹거리를 걱정해야 하는 한인

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육은 빼버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면서 “미 육류업체 입장에서는 이번

주부들이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

박 모(윌로그로브) 주부는 "햄과 소시지

이처럼 가공육과 붉은고기 발암물질 파

WHO 발표가 신빙성이 없다고 주장하고

다.

등을 매주 정기적으로 대량으로 구입해

문이 갈수록 확산되자 한인 마트와 정육

있지만 소비자들의 눈치는 믿지 않는 눈

실제 28일 오후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

아이들 반찬은 물론 샌드위치, 핫도그 등

점, 델리가게 등 관련 업계 분위기는 살얼

치여서 당분간 매출 감소는 불가피할 것

대형마트의 가공육 코너에서 만난 소비

도 만들어 먹었는데 날벼락을 맞은 기분”

음판이다.

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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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지난 25일(일) 낮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원인스티튜터 원밤밤과 케이컬한국문화

이팝축제는 한국 브랜드의 세계화를 위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 풍물놀이, 모듬

글렌사이드 컬티스 홀에서 대규모 케이

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케이컬한국학

해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문화축제로 진

북, k-pop 노래와 댄스 등의 다양한 무대

팝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교와 PNC 은행 후원으로 열린 이번 케

행되었다.

와 서예로 한글배우기, 전통차, 한국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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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45


LOCAL NEWS 림전 등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또 축제를 찾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한국음 식을 선보이는 등 한국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중앙무대에서는 뉴욕에서 최근 케이팝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MJ Choi와 I love dance, Rice Brown Family 그리고 한국에서 온 국악 예술가 강다빈 이 초대되어 미국인, 중국인등 여러 민족의 참석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 었다. 특히 엠제이와 아이러브댄스의 다이내믹한 댄스에 관객들은 눈을 떼 지 못했다. 원인스티튜터의 김복인 총장은 환영사에서 “젊은층과 미국인들의 참여가 많은 것을보니 한류를 실감한다”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 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MJ와 I love dance가 진행한 1시간 가량의 케이팝 워크샵으로 뿜어내 는 춤과 노래의 열기로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이에 앞서 필라델피아의 케이 팝 동호회 L8NITE 멤버 6 명이 축제를 위해 방탄소년단의 ‘호르몬 전쟁’과 ‘ 쩔어’ 케이팝 공연을 선보여 깊은 인상을 주었다. L8NITE 는 케이팝을 좋아하는 한국,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등 아시아 민 족 2세 대학생들로 이루어진 동아리이다. 필라델피아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L8NITE 동호회는 이날 케이팝 축제를 위해 2달 전부터 사전에 모여 맹연습으로 준비하는 등 필라델피아에서 케이 팝에 대한 열정과 순수한 애정을 실감할 수 있게 했다. 설인숙 케이컬 한국문화재단 이사는” 케이팝과 한국문화에 대한 미국인들 의 관심을 지속시킬 수 있는 방법은 한국문화 관련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 나는 것이 아닌 미국 전역에서 지속적으로 펼쳐져야 한다”면서 “이번 케이 팝 축제가 필라델피아를 한국문화로 뜨겁게 달구는데 그 교두보적인 역할 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계뿐 아니라 백인, 흑인, 아시안 등 스탠드를 메운 관객들은 축제 내내 열광했고, 무대 주위의 플로어에 자리 잡은 관객들은 흥에 겨워 모두 무대 앞으로 나와 댄스 그룹들의 몸동작 하나하나를 따라하면서 축제 분위기에 빠져들었다. 필라델피아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케이팝축제에 약 150 여 명이 찾아 예상 외의 성황을 이룬 이번 행사를 진행한 이원광씨는 “더 큰 규모의 행사를 위 해서는 한국 정부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내년에는 음식 판매와 비빔밥등 간단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코너도 만들어 거대한 인구를 갖 고 있는 필라델피아에서 효과적으로 한류가 전파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 하고싶다”고 말했다.

46 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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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아인슈타인 의료재단은 한인사회를 위

해야 한다. 예약은 11월 10일까지 마쳐

한 무료 독감 예방 접종 및 건강검진을

야 한다.

실시한다.

문의는 아인슈타인 한인 직통전화 215-

아인슈타인 의료재단은 오는 11월 11

663-6114 또는 이메일 koreanhotline@

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몽고메

einstein.edu로 하면 된다.

리병원(559 W Germantown Pike, East

아인슈타인 의료재단은 지난 2007년부

Norriton, PA 19403)에서 무료 독감 예

터 다양한 건강교육 및 검진 프로그램을

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날 독감 예방 접종

개발, 한인사회에 제공해 왔다.

과 함께 아인슈타인 의료진들이 직접 무

▲아인슈타인 무료 독감예방접종

료 건강검진 및 상담을 병행하는 프로그

일시: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

램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유방암 및 폐

시까지

암에 대한 예방교육과 검진을 실시한다.

장소: 아인슈타인 몽고메리병원

이날 상담에는 아인슈타인 병원 암센터

559 W Germantown Pike, East Nor-

의료진 그리고 통증원의 통증전문의 등

riton, PA 19403

많은 의료진들이 함께 참여한다.

문의: 아인슈타인 한인 직통전화 215-

유방암 및 폐암 검진을 받으려면 예약

663-6114

지난 25일 호샴 하이스쿨에서 열린 제2회 미동부 실버축구선수권대회에서 필라 시니어팀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재정, 이재운 선수는 수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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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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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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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49


생활 경제

미국내 자영업자들의 사업과 종업원 고

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전체 자영업에

용이 해마다 줄어들면서 위축되고 있는

서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2001년 60%

것으로 나타났다.

에서 현재는 41%로 크게 감소했다.

미국내 자영업자들은 전체 노동력에서

이같은 추세가 계속되면 미국내 자영업

10%로 10년전 12.2%에서 하락했고 유

이 현재 10자리중에서 3자리나 일자리를

급직원 고용도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조

만들어 내고 있으나 갈수록 줄어들 것으

사됐다.

로 우려되고 있다.

미국경제와 고용시장을 지탱해온 자영

다만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가 미국내

업(Self-Employed)이 갈수록 위축되고

자영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농축산업과

있다.

건축업은 전적으로 자영 업에 의존하고

퓨 리서치 센터가 연방인구센서스 통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를 토대로 분석한 새 보고서에 따르면 미

미국내 아시아계는 10명중에 1명이 자

국내 자영업자들은 2014년 현재 1460만

영업자로 밝혀 전체 비율과 같으나 1명이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락한 것이다.

원으로 8.6명을 두고 있고 그중에서 유급

상 유급직원을 고용 하는 경우가 33%로

미국내 자영업자 1460만명은 2940만명

미국내에서 자영업자들만 줄어들고 있

직원은 3명을 고용하고 있다.

전체 평균 25% 보다 훨씬 높아 미국내

의 종업원들을 고용하고 있다.

는게 아니라 그들이 고용하는 유급직원

하지만 비법인 자영업자들 가운데 1명

일자리 창출에 가장 많이 기여하고 있다.

미국 자영업자 1460만명은 전체 미국

들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상의 유급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는 곳

업종별로 보면 농업과 수산업, 축산업에

근로자 1억 4600만명의 10%를 차지하고

미국내 자영업자들은 4명중 한명꼴인

은 1995년 21%였으나 지난해 현재는

서는 무려 81%가, 건축업에서는 68%가

있는 것이다.

25%만 1명이상의 유급직원을 고용하고

13%로 크게 줄어들었다.

자영업자와 자영업소의 직원들이 담당하

이는 10년전 12.2%에서 2.2 포인트 하

있다. 가장 흔한 자영업의 규모는 전체 직

또한 사업장을 갖추고 유급직원을 고용

고 있다.

50 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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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51


WORLD NEWS

미국이 마침내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IS

타포스와 쿠르드 특수 부대의 합동 인질

와 지상전을 전개하겠다고 선언했다.

구출작전과 같은 지상전투를 자주 감행

대대적인 지상군 투입은 아니지만 미군

할 것으로 미 국방부 관리들은 시사하고

특수부대를 중심으로 지상전투에 직접

있다. 이와함께 이라크 안바르 주도이면

나서는 것으로 미국의 IS 격퇴 전략이 일

서 전략 요충지인 라마디를 이라크 보안

대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군이 IS로 부터 재탈환하도록 측면지원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이슬람국

에 그치지 않고 합동 지상전투까지 벌일

가) 격퇴 전략에서 지상군 투입을 거부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온 미국이 결국 미군들의 직접적인 지상

나아가 이라크에 증파된 미 해병대와 특

전투 카드를 꺼내들고 있다.

수부대 병력을 중심으로 기습공격에 나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은 “미국은 이

서는 등 IS 세력과의 직접적인 지상전투

라크와 시리아에서 ISIL과 직접 지상전투

까지 수시로 전개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

를 시작하게 될 것” 이라고 선언했다.

다. 다만 미국은 대규모 지상군 병력을 증

카터 미 국방장관은 이날 상원 군사위원

에서 3가지 변화를 3R 로 부르겠다면서

서 미군 지상군 병력을 대거 투입하는 것

파해 장기간 지상전을 벌일 의도는 없다

회 청문회에서 “미군들은 앞으로 파트너

미군들이 시리아내 IS 수도로 정해진 락

은 물론 지상전투임무도 없을 것이라며

고 선을 긋고 있다.

군대들이 ISIL을 격퇴시키도록 지원하는

카(Raqqa), 이라크의 전략 요충지 라마

수개월째 거부해온 오바마 행정부가 IS

하지만 이번 인질구출작전에서 델타포

데 물러서지 않는 것은 물론 공습이외에

디(Ramadi)에서는 지상전까지 벌이고

격퇴전략을 일대 전환하고 있음을 공식

스 요원 1명이 전사한 것과 같이 미군 인

도 직접적으로 지상전투까지 전개할 것”

Raids(공습) 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설

화한 것 으로 해석되고 있다.

명피해가 발생할 경우 미군 지상군 병력

이라고 강조했다.

명했다.

미국의 새 전략에 따라 미군들은 최근

을 증강 투입해 보다 대대적인 지상전을

카터 국방장관은 미국의 IS 격퇴전략

카터 국방장관의 선언은 IS 격퇴전쟁에

전개했던 미육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델

펼치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52 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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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10월에만 첫토론

이에앞서 10월의 첫번째 고비는 민주당

압도와 바이든 불출마에 이어 벤가지 청

경선후보들의 첫토론였는데 토론압도로

문회 선방까지 세번의 중대 고비를 무난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분위기 반전과 부

하게 넘겨 대세론에 탄력을 다시 가하고

활의 계기를 잡았다.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대선토론에만 25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10월의 중대 분수

차례나 참여했던 베테랑 토론솜씨를 발

령을 넘어서면서 지지율을 10포인트 급

휘하며 토론을 압도해 세곳의 언론사 여

등시켰을 뿐만 아니라 첫 경선지들인 아

론조사에서 지지율이 10포인트나 급등

이오와와 뉴햄프셔에서 선두를 되찾고

하는 큰 성과를 거뒀기 때문이다.

있다.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여

두번째 고비는 조셉 바이든 부통령의 출

름철의 악몽에서 완전 탈출해 대세론을

마여부 였는데 그의 불출마 선언으로 바

되살리고 백악관행 레이스에 탄력을 가

이든 지지자 대부분을 흡수하며 앞으로

하고 있다. 10월의 중대 분수령에서 부딪

와 이메일 스캔들을 끄집 어내 맹공을 퍼

다고 몰아세워 주었고 트레이 가우디 위

지지율이 10 포인트 더 올라갈 것으로 보

혔던 세번의 고비들을 무난히 넘긴 것은

부었으나 새로운 사실은 거의 없었기 때

원장 등 공화당 하원의원들은 당파적 조

여 더욱 유리해지게 됐다.

물론 신뢰와 지지를 되찾는 효과 를 거두

문이다. 게다가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시

사가 아님을 해명해야 하는 수세에 몰리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여론지지율을 급

고 있다. 10월의 마지막 고비였던 미 하

종일관 냉정함을 잃지 않아 상당한 효과

는 모습을 보였다.

등시키는 것은 물론 첫 경선지들인 아이

원의 벤가지 청문회에서도 힐러리 클린

를 거둔 것으로 워싱턴 포스트와 CBS 등

워싱턴 포스트는 11시간 동안의 마라톤

오와, 뉴햄프셔에서도 버니 샌더스 상원

턴 후보는 11시간의 추궁에도 흔들림없

미 언론들은 평가하고 있다.

청문회에서도 새로운 폭로도, 힐러리의

의원에 다시 앞서기 시작해 민주당의 백

이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히려 민주당 하원의원들이 17개월간

잘못이나 실수도, 그녀의 약점과 혼동도

악관행 티켓, 나아가 미국의 첫번째 여성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11시간이나 벤가

470만달러나 들인 하원 벤가지 특위의

없었다는 점은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승

대통령 을 향한 레이스에 탄력을 가하고

지 테러사건 당시의 부적절한 대응여부

조사가 클린턴 끌어 내리기로 변질돼 있

리임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있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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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연방 교육부가 공통핵심 표준(Common Core Standards) 실시로 늘 어난 초중고등학생의 표준시험 횟수를 줄여 시험시간을 전체 교육시간 의 2%까지만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오바마 행정부는 표준시험을 준비하고 시험보는 데 시간이 과도하게 활용된다는 반대 여론을 감안, 시험 숫자를 줄이고 취지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과도한 시험 줄이기'로 명명된 이번 정책에 따르면 표준시험 시간이 전체 교육시간의 2%를 절대 넘지 못하도록 규정했다. 정책 변경은 저소득층이나 소수계 초중등 학생의 학업능력을 높이려 11월 첫 일요일인 오는 1일 오전 2시를 기해 올해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일광절약시간)이 해제된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2시에 시계를 오전 1시로 바꿔야 한다. 필라델피아, 뉴욕.뉴저지 등 미 동부와 한국의 시차는 현재 13시간에서 14시간으 로 한 시간 늘어나게 된다. 국적기의 뉴욕-인천 노선 출.도착 시간도 변경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항공 (www.koreanair.com)과 아시아나항공(www.flyasiana.com) 웹사이트를 참조하 면 된다. 서머타임은 매년 3월 둘째 일요일에 시작해 11월 첫 일요일까지 적용된다.

56 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고 도입했던 경쟁력 강화 정책에 대한 반성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주류 언론들은 분석했다. 이날 함께 발표된 대도시 초중등학교연합 자료에 의하면, 초중고등학 생은 킨더가튼에서 12학년까지 한 해 평균 8개씩, 총 112개의 시험을 치르는데 8학년의 경우 연간 시험시간이 20~25시간으로 전체 학교 교 과 시간의 2.3%를 차지했다. 이는 시험을 준비하는 시간을 포함하지 않은 수치다. 이 단체는 또한 시험에 시간을 많이 쓴다고 학업능력이 향상된다는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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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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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이민의 첫관문인 노동허가

인받은 한국인들은 2015회계연도 한해동안

만 7650건으로 전년도 7만 5000여건에서 1

서를 승인받은 한국인 이민신청자들

4895명에 달했다. 이는 2014년도 2672명에

만 2500건이 늘어났다. 이가운데 노동허가서

이 2년 연속 2배씩 급증해 5천명에

비해 근 2배인 83.2%나 급증한 것이다.

를 승인받은 취업이민 2~3위 신청자들은 7

육박하며 국가별 순위에서 3위로 다

취업이민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한국인들

만 9000명으로 전년도 6만 2600명 보다 1만

시 올라섰다.

은 2년 연속 2배씩 급증한 기록을 세우고 있

6300명, 26% 증가했다.

노동허가서를 인증받은 전체

다. 한국인 승인자들은 지난 2013년 1406명

기각된 사람들은 한해 5850명으로 전년도

승인자들도 경기회복세를 반

에서 2014년 2672명으로 배가된데 이어 올해

4300여명에서 크게 증가했으며 자진 철회자

영해 7만 9000명으로 전년

도 4895명으로 근 2배 늘어난 것이다.

들은 4360명으로 전년도 4000명에서 약간

보다 26% 증가했다.

이로서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한국인 취업

늘어났다. 직업별로 보면 컴퓨터 업종이 58%

미국경제와 고용시장의 회

이민 신청자들은 전체에서 6%를 차지하며 국

로 가장 많았고 건축과 공학이 10%, 매니지먼

복을 반영하듯 취업이민의 첫

가별 순위에선 전년도 4위에서 올해는 캐나

트 8%, 재정 6%, 교육과 훈련 등이 4%의 순

관문을 통과한 이민신청자들이

다를 제치고 다시 3위로 올라섰다.

으로 나타났다.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전

올해에도 인도가 역시 4만 5670명이나 승인

거주지별로는 캘리포니아가 24%로 가장 많

체는 26%, 한국인들은 근 2배

받으며 전체에서 과반을 넘는 58%를 점유해

이 몰려 있고 텍사스가 16%, 뉴저지와 뉴욕

나 급증했다.

단연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어 중국이 6411명,

각 8%, 일리노이 4%의 순으로 집계됐다.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 신청

8%로 2위를 유지했고 한국이 3위, 캐나다가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취업이민신청자들의

자들이 첫관문으로 반드

2962명(4%)으로 4위, 필리핀이 1509명 (2%)

78%는 H-1B 전문직 취업비자를 소지하고 있

시 통과해야하는 연방노

으로 5위안에 들었다.

는 것으로 나타 났으며 L-1과 블랭크를 합한

동부의 노동허가서 (La-

2015회계연도 한해동안 취업이민 2~3순위

주재원비자 11%, F-1 학생비자 소지자들이

bor Certification)를 승

신청자들이 접수한 노동허가서 신청서는 8

4%의 분포를 보였다.

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57


전·면·광·고

58 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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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 이종원 ▒ 1 1 월 펜주 하원의원 한인을 위한 서비스의 날 Thoma s Mu rt의원 / 11월

3일 화요일 10-12 a.m. ( 매월 첫째 화요

일 ) / 장소 : 19 South Yo r k R d. Hal bo ro. Pa.19040 문의 및 예약 267-614-9594 핸리 이 박사

Kat e Ha rp e r 의원 / 11월 10일 , 11월 14일 화요일 10 - 12 A M (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 / 장소 : 1515 D e kal b Pi k e Suit 106. Blu e B ell Pa. 19422

예약 및 문의 민소미 267-577-0503

T d d. St eph en s 의원 / 11월 11 일 수요일 9 :30 -11 :30 a.m. (매 월 둘째 수요일 ) / 장소 : 515 , Stump R d. , No rth Wal e s. Pa 19454 (215 )368-5165

예약 및 문의 박준업 267-274-8321

봉사 내용 ( 공 동 ) 1 : 65세이상 무료 승차권 2 : 장애인 등록 풀래카 드3 : 무료공증4 : Do not call li st 신청 5 : 과다한 전기 요 금 6 : 개 인 보험 분쟁 기타 등등

궤도를 벗어난 기억이 끊어질 듯 바람의 끝을 쫓다가 맷돌을 꺼낸다 손잡이에 달려 나온 시간을 왼쪽으로 돌린다 덜컹, 흔들리는 꿈 툇마루 지나 마당 한 귀퉁이에 순두부 끓고 찔레꽃 담장 돌아 사립문 들어서는 어머니의 동안(童顔) 매함지에 시절이 쌓이도록 암쇠를 돌려도 백발의 아버지는 돌아오지 않는다 쳇바퀴처럼 돌고 돌다 잃어버린 길 맷돌도 탐색을 멈추고 보(褓)를 벗긴다 자욱한 안개를 털고 마주앉은 상실이 대칭으로 돌아간다

일시 : 11월7일 저녁7시30분 / 장소 : 영생장로교회 제2본당

빗장을 풀고 나온 아버지의 심장 소리 달빛을 휘감아 내려서면 폐가의 뼈대에 호롱불 켜지고 타래에서 뒤엉킨 실마리를 찾느라 또, 쉬임없이 돌아간다

2부 찬양의 시간 (객원지휘 김기영 ) / 문의 : 215-499-0320

부러진 어처구니

▒필리카메라타합창단 정기연주회 1부 비발디의 글로리아 (지휘 박혜란 )

▒킴카이로프랙틱 시니어 봉사활동

* 일시 : 2015년 11월 14일 (토 ) 오전 9 :00 ~ 12시

2015년 12월 12일 (토 ) 오전 9 :00 ~ 12 시

* 인원 : 예약 12분

* 장소 : 킴카이로프랙틱 블루벨 , 엘킨스 파크

* 전화 : 610-313-3186 ( Blu e B ell ) , 215-782-1236 ( El kin s Pa r k )

1960년 경기 평택출생 단국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2013년 <시와사람 > 등단 시마을 동인

치료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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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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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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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호 인성 칼럼 ‘가랑이 사이로 바라보는 풍경들’ 워서라도, 자신의 처지와 같은 환경에

위한, 배움의 과정이다. 간단하게 정리

서 오직 짐승처럼 부림을 당하고 있던,

해보자면, 첫째 많이 듣고, 읽어보고 난

이웃들을 일깨워주려 나름대로, 영향

후, 다음 맞다! 공감되는 이야기들을 집

력이 미치는 한,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

중 사유해보는 단계를 거쳐, (마치 홍삼

더 많이 가진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

진액을 생수에 섞어 맛보는 것 같은) ‘

켜보려 했던 전태일의 심정은 엇비슷한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만 할까?’ 자문

상황을 겪어내는 사람들만이 제대로 ‘

에 대한 나름대로 알아차린 방편들을

이심전심’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삶에 활용하는 ‘수도(道)’의 세 단계 지

한 사례로, 요사이 정말 맑고 밝은 명

식을 내 것으로 만들어 내는 필수 교육

언들이나, 좋은 글들이 카카오톡을 통

연수 과정이다. 그리고 매일, 성심성의

해 서로 공감하고 있지만, 그 돌고 도는

를 다해 습관화 하다 보면, 어느 날, 스

역사를 영어로 ‘History’라고 한다. 우

고자 한다. ‘1970년 10월, 본격적으로

좋은 글들 역시 소수만이 손수 생각해

스로 만들어 낸, 나의 이야기가 수많은

리말로는 ‘남의 이야기’라고 표현할 수

근로조건 시위를 주도하다, 11월 근로

낸 이야기들이다. 이와는 반대로, 세상

사람들에게 ‘남’의 이야기 사례로서, 전

있다. 결국, 역사는 ‘나’만의 이야기가

기준법 화형식과 함께 평화시장 입구

관심거리들에 대한 지식이나 홍수들은

태일 사건처럼 역사에 기록될지는, 오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러니, 내 삶만 위

에서 온 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라이터

넘쳐 범람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다수

직 저 하늘만이 알고 있을 테니, 문사

한 시간도 부족한 형국인데. 요새처럼,

로 분신 자살하였던 전태일(全泰壹) 사

들은 소수들이 몸소 살아가고 있는 올

수! 꼭, 한번 사용해보자! 행복하고는

시간에 쫓기는 듯 살아가는 다수 사람

건이다’

바른 생활사들에 대해서는 거의 외면,

점점 더 멀리 멀어져 가는, 과반수 이상

들에게 그들의 이야기가 관심거리가

공업화가 한참 활성 했던 당시, ‘부익

무시하고 있는 듯 한 사회적 대중 심리

사람들이 향한 그 방향에서 다시 거꾸

될 것인가! 하지만, ‘남의 이야기에 무

부 빈익빈’의 한쪽으로만 쏠려지는 힘

가 우리 미래를 이끌고 있는 중이다.

로 역전시킬 수 있는 행복한 방향이기

심하게 되면, 그 사람의 사건 같은 현실

(돈)과 입김 (권력)이 서로 결탁하던 시

그러나 천만다행한 것은 ‘엉뚱하게 살

도 하지만, 인생 종착역에서 기대하는 ‘

이 ‘나’에게도 되풀이 된다?’ 불과 반세

대! 그 결과, 수백만 젊은 청춘들의 세월

아가고 있는’ 과반수 이상의 인생관과

천국’의 실상도, 과정을 체질화 하며 살

기전, 아직까지 우리 서민들의 애환을

들이 약탈 당하고 있었음을 알아차리

세계관을 ‘거꾸로’ 되 돌아서게 해주는

아가는 동안 조금은 미리 ‘맛 보기’해볼

잘 묘사해주는 한 사례가 있어 소개하

게 되었으니, 자연스레 목숨까지 불태

방편이 바로 ‘문사수’라는 인성 향상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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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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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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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 U MN

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더니 어디론가 재빠르게 곤두박질치며

했다. 방송국에 음악신청을 할라치면

날아간다. 숲속에서의 기분 좋은 현기

낙엽은 한몫을 단단히 해냈다. 방을 장

증을 오랜만에 느끼는 시간이었다. 돌

식하는 소품이 되기도 하고 낙엽위에

아오는 길에 들른 휴게소에서 만난 성

직접 글을 써서 보내기도 했다. 일단 편

한 식구들이 들어오는 소리를 낙엽 밟

조기, 그리고 새파란 하늘과 조화를 이

지를 쓰고 글의 효과를 살리기 위해 그

는 소리로 가늠 할 수 있어 좋다.

루며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하고 있었다.

편지 한 켠에 낙엽을 밀어 넣어 보내기

지난 금요일 장애인들을 동반하고 포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했던가? 이

도 했다.

코노로 ‘단풍놀이’를 떠났다. 예년보다

상하게 가을만 되면 가슴이 스산해 졌

우리시대에는 펜팔이 유행했다. 유명

단풍놀이가 여유롭게 느껴지는 것은

다.

학생지에는 펜팔난이 실렸고 이름과

밀알의 밤을 일찍 마쳤기 때문이리라!

가을 냄새가 외로움의 기운을 코밑으

주소만 보고 편지를 날리면 한참 만에

장애인들과 나들이를 하는 것은 생각

로 들이 밀었다. 그 외로움의 정체는 습

답장이 왔다. 반갑다고 편지를 바로 보

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도가 현저히 낮아짐에서 유발 되었으

내지 않는다. 이를테면 ‘밀당’(밀고 당기

부축해 주는 누군가가 있어야 하는데

리라! 끈적거리던 더위가 떠나가며 그

기)을 했다고나 할까? 너무 빨리 보내

평일이다 보니 봉사자들이 시간을 내

빈자리를 외로움이 찾아든 때문이었으

면 헤퍼보이고 너무 늦게 보내면 상대

는 것이 여의치 않다. 작년에는 한 여

리라! 그런데 금년 가을은 이상하리만

가 지칠까봐 나름대로 타이밍을 재어

성 지체장애인이 돌부리에 넘어져 큰

큼 덤덤하다. 나이 탓일까? 아니면 내

가며 편지를 발송했다. 상상의 나래를

부상을 당할 뻔 했다. 금년에도 여지없

감정이 말라든 것일까? 그러면서도 외

펼치며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에게 편

우리 집 앞마당에는 커다란 나무 한그

이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벌어져 당황

로움 없이 가을을 지나가고 있음이 감

지를 쓰는 것은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

루가 자태를 뽐내며 서있다. 이름도 알

을 해야 했다. 이제 장애인들을 동반하

사하기도 하다. 가을이면 왠지 모를 설

은 상상을 못한다. 학교에서 돌아와서

수 없는 이 나무는 희한하게 늦은 봄

고 야외에 나가는 일은 접어야만 할 것

레임으로 가슴앓이를 해야 했던 그 단

제일먼저 엄마에게 묻는 말은 “편지 온

에 잎사귀를 틔우고 가을만 되면 일찌

같다.

계를 달관하여 넘어가고 있는 내 모습

것 없어요?”였다. 편지봉투를 개봉할

감치 낙엽을 떨어뜨린다. 남들이 새싹

그런 정도야 장애인 사역을 하며 각오

이 대견스럽기도 하다.

때에 설레임, 편지를 읽어가다 보면 절

을 드러낼 때에는 느긋하다가 느즈막

해야 하는 일이고, 모처럼 포코노 한복

가을이면 숲속을 거닐며 낙엽을 줍던

로 입가에 미소가 번져갔다. 세월이 지

히 잎을 드러내는 것은 그렇다치더라도

판에 들어가 가을의 정취를 실감하며

시절이 있었다. 약간은 색이바래고 벌

났지만 그 시절로 돌아간 듯 행복하다.

가을엔 왜 그리 급하게 이파리는 털어

위로를 삼았다. 점심을 먹으며 바라본

레가 먹어 예술적으로 구멍이 ‘숭숭’ 뚫

가을은 인생을 생각하게 한다. “가을

내는 것인지 서운한 마음까지 든다. 예

하늘. 어쩌면 저토록 파랄수가! “저 하

린 낙엽을 만나면 진주를 얻은 양 소리

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쁜 색깔의 낙엽을 조금만 더 머금고 있

늘을 보세요. 완전 코발트색이네요!” 나

를 쳤다. 다양한 색깔의 낙엽을 모으며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

으면 좋으련만 말이다. 하지만 주차장

의 외침에 모두가 하늘을 쳐다보며 탄

소녀처럼 미소 짓던 때가 있었다. 상남

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고은 시인의

에 차를 대고 수북히 쌓인 낙엽을 밟으

성을 질렀다. “와!” 파아란 하늘 한복판

자(?)였던 내게 그런 감성이 있었음이

<가을편지>가 피부에 와 닿는 계절이

며 집에 들어서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

에 수리한마리가 창공을 가르며 맴돌

놀랍고 감사했다. 낙엽의 용도는 다양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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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63


COL U MN

맑고 밝고 훈훈하게 권도갑 / 원뷸교 교무 상시 일기법에서 말하는 유념 무념에

를 살펴야 합니다. 이것이 일심( 一心 )으

는 생각 념(念)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 가는 공부의 기본이 될 것입니다. 감

이것은 실천과 행위를 다루는 공부가 아

사하면서 기도하고 경전을 읽고 있는가

닙니다. 마음공부는 한마디로 마음을 잘

를 대조해야 합니다. 이것이 살아있는 유

유무념(有無念) 공부는 원불교의 대표

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주의심이란 단어

먹는 공부이지요. 염불과 좌선을 하는가

무념입니다. 습관적으로 기도하고 재미없

적인 마음공부입니다. 요즘 이 공부를

에 유의해야 합니다.

안하는가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마음

이 경전을 읽고 있다면 무념으로 처리되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살펴보려 합니다.

우리가 평소에 대조하고 있는 내용에 염

으로 하는지를 살피는 것입니다. 누군가

어야 합니다. 실천과 행동보다는 어떤 마

많은 공부인들이 유무념의 표준을 행위

불과 좌선을 하고 경전을 공부하며 법회

에게 선물을 줄때 이를 좋은 일이라고 합

음을 먹고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는 참된

(doing)에 두고 있습니다. 염불과 좌선을

에 참석하는 것 등을 유무념 삼아서 하

니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행위 자

신앙과 수행이 요청됩니다.

했는가. 경전을 사경했는가. 법회에 출석

고 있다면 이것이 맞는 것일까요? 이는 일

체는 의미가 없지요. 단지 어떤 마음으로

주변을 돌아보면 아직도 성공 위주의 사

했는가, 아닌가를 기록합니다. 처음 공부

기법의 두 번째 내용인 “학습 상황 중 수

하는가에 따라 내용이 달라집니다. 우리

고에 젖어서 나타난 실적만을 보고 평가

하는 사람들에게는 신발을 가지런히 놓

양과 연구의 각 과목은 그 시간 수를 계

는 마음을 잘 챙겨야 합니다. 감사와 사

하는 일이 많습니다. 각종 사업들을 힘들

았는가, 운동을 하고 청소를 했는가..., 등

산하여 기재하며, 예회와 입선은 참석 여

랑의 마음으로 선물을 주었다면 이는 유

게 쌓아가지만 정작 하지 말아야 할 일들

의 실천 번수를 기재하도록 가르칩니다.

부를 대조 기재하는 것이요.” 에 해당됩

념해야 할 조건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청

을 하고 있지는 않나요? 일을 추진하는

그런데 정전의 일기법에 보면 재가 · 출

니다. 다음에는 “계문은 범과 유무를 대

탁을 위해서 주는 선물이라면 뇌물이 되

사람의 공적은 드러나지만 그 후에 일어

가와 유무식을 막론하고 당일의 유무념

조 기재하되 범과가 있을 때에는 해당 조

겠지요. 똑같은 행동이지만 하나는 하지

나는 문제들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기가

처리와 학습 상황과 계문에 범과 유무를

목에 범한 번수를 기재하는 것” 이라 하

말아야 할 무념에 해당될 것입니다.

힘듭니다. 필자도 지난날 교무로써 가장

반성하기 위하여 상시 일기법을 제정한다

였고, 마지막에는 “ 문자와 서식에 능하

이제 유무념 공부의 진정한 의미를 회복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를 외면한 채 열정

고 하셨지요. 그리고는 그 첫 번째에 유념

지 못한 사람을 위하여는 태조사(太調

해야 합니다. 원불교인의 신앙생활에 가

만 가지고 외형적인 업적에 매달려 살았

· 무념을 말씀하시면서 “ 모든 일을 당하

査) 법을 두어 유념 무념만을 대조하게

장 중요한 덕목이 감사입니다. 감사하면

던 뼈아픈 경험이 있습니다. 이들이 모두

여 유념으로 처리한 것과 무념으로 처리

하나니, 취사하는 주의심을 가지고 한 것

감사할 일과 인연들이 찾아옵니다. 이것

유무념 공부가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지

한 번수를 조사 기재하되, 하자는 조목과

은 흰 콩으로 하고 취사하는 주의심이 없

이 마음공부의 원리이지요. 여기에서 감

내온 결과였음을 깊이 반성합니다.

말자는 조목에 취사하는 주의심을 가지

이 한 것은 검은 콩으로 하여, 유념·무념

사하는 마음을 챙기는 신앙의 유무념을

( 마음공부 문의: 원불교 필라델피아 교

고 한 것은 유념이라 하고, 취사하는 주

의 번수를 계산하게 하는 것이니라.” 고

권장합니다. 감사하면서 염불과 좌선을

당 ; 215-886-8443 http://www.won-

의심이 없이 한 것은 무념이라 하나니 ..”

하였습니다.

하는가. 아니면 그냥 의무적으로 하는가

philly.org )

64 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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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법률 이었습니다. 수영 선수로서의 수상 경력

지만 자신들은 Advisory Opinion Letter

은 화려했으나 코치생활을 시작한지 얼

를 써주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마 되지 않아 코치로서의 수상 기록은 미

저희는 고려 집단을 확대하여 US Syn-

비하다는 점도 약점으로 분석되었습니

chro 소속으로 각 지역에서 코치 자격

다. 또한, 싱크로나이즈 수영 분야에 과연

심사원으로 일하는 분들에게 연락을 시

advisory opinion을 제공할 수 있는 단

작하였습니다. 고객과 함께 노력한 덕분

체가 있을까에 대한 우려도 있었습니다.

에 심사원 중 한 명의 Advisory Opinion

저희 이민법 팀은 싱크로 나이즈 수영

Letter를 성공적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

에 대해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고객

다.

님이 참가했던 대회들의 역대 참가자수,

저희 고객은 성공적으로 O비자를 받아

상금의 정도, 우승자들의 차후 올림픽에

현재 미국에서 싱크로나이즈 코치로 일

서의 활약상과 더불어 해당 대회 주최측

하고 있습니다.

에 대회에 대한 자료들을 요청하여 받았

리서치 과정에서 미국이 싱크로나이즈

습니다.

의 최강국으로 1980년대 모든 국제 대

이민국의 심사관은 싱크로나이즈 수영

회의 메달을 휩쓸었으나 현재 미국의 싱

전문가가 아닙니다. 따라서, 충실한 기본

크로 나이즈 팀은 실력이 많이 떨어졌다

자료 수집과 일목 요연한 정리는 비주류

는 사실과 더불어 US Synchro담당자들

스포츠 분야로 O비자를 신청할 때 매우

과 연락을 하면서 코치 숫자가 학생 숫자

중요한 요소입니다.

에 비해 적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심사관이 자료를 보고 대회의 규모나 명

저희는 고객님께 NIW를 권해드려 현재

성을 이해할 수 있다면 아무리 비주류 운

NIW로 영주권 수속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www.

로나이즈 수영은 여전히 비주류 운동입

동이고 그 운동을 하는 사람들만 아는

songlawfirm.com)입니다. “수중발레”라

니다.

대회라 할지라도 O비자가 요구하는 수상

** 독자분들에게 유용한 법률정보를 여

고 불리는 싱크로나이즈 수영은 여성적

저희 로펌은 비주류 스포츠 종목에 대

조건들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선

러분의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더욱 편안

인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운동입니다. 미

한 O비자를 많이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

수로서의 경력은 화려하지만 코치로서의

하게 확인하여 보세요. Mobile Website

국의 경우 꽤 많은 여학생들이 학외활동

만, 저희에게도 싱크로나이즈 수영은 정

경력은 아직 미비하다는 점은 동료 코치

로 기존의 칼럼 및 뉴스를 확인하실 수

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말 의외의 스포츠였습니다.

들의 추천서와 지도했던 학생들의 추천서

있습니다. www.songlawfirm.com

한국의 경우, 박현아, 박현선 자매 팀이

저희 고객은 싱크로나이즈 수영 코치로

로 약점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Facebook으로 친근해진 송로펌 www.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

이제 막 커리어를 시작한 분이었습니다.

Advisory Opinion Letter를 받는 것이

facebook.com/songlawfirmllc

을 따고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면

한국의 국내 대회에서 여러 번 수상을

난제 중에 하나였습니다. 수영 관련 모든

생활속의 법률 매거진, 송로펌 네이버

서 세계 무대에서 점점 나은 실력을 보여

하였고 국제 대회에서도 수상을 한 경력

단체들에 연락을 해 보았지만 수영이 아

블로그 http://blog.naver.com/songlaw-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성 운동 종목이

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싱크로 나

닌 싱크로나이즈 수영에 대한 Advisory

firm1

고 수영장 등 부대 시설이 필요하기 때문

이즈 수영에 대해 문외안인 대부분의 사

Opinion Letter는 불가능 하다는 게 대

대륙으로 진출하는 송로펌 www.wei-

인지 한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에서 싱크

람들에게 대회 이름은 낯설고 생소한 것

답이었습니다. US Synchro 에 연락을 했

bo.com/p/100505559384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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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65


COL U MN

수지큐 칼럼 미용 칼럼 손영희 / 수지큐 / 손영희 스킨케어 피부방원장 원장 National / C e rti fication fo r Th e rap eutic Ma s sag e & Bo d ywo r k (N C T I M B ) ,National C e rti fication M e dical 9. 필요시 , 피부과 시술을 생각해봐라

많은 여성들은 보톡스, 더마 필러, 레이

져, IPL, 프락셀 그리고 화학 필링의 시술 4. 효과적인 클렌징을 하라

요하다. △순한 클렌저 △항산화제와 피

정말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

은 금액적으로 부담이 된다는 이유로, 같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지우는 것은 생각

부 유사 성분들로 이루어진 토너 △항산

외선차단제, 항산화제, 세포 대화 성분, 피

은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스킨케어 제품으

보다 상당히 중요하다. 메이크업 잔여물

화제가 함유되어 있는 낮 시간용 자외선

부 유사 성분 같은 최신 성분들로 이루어

로 대체한다. 그러면서 시술과 같은 효과

이 남아 있다면, 모공을 막게 되고, 피부

차단제 △세럼, 젤, 로션, 크림과 같은 항

진 훌륭한 파운데이션 신제품들이 있다.

를 줄 수 있다고 믿는다. 당연히 성분 배

손상의 자극을 일으키며 눈가를 붓게 할

산화제가 함유되어 있는 저녁시간용 모

따로 추가적인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도

합이 잘 된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서 피

수 있다. 이런 상황을 피하고 싶다면, 순

이스처라이저 △AHA나 BHA 각질제거

파운데이션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외

부에 좋은 효과를 주어야 한다. 하지만

하고 무향인 수용성 클렌저를 사용해야

제 △기미, 여드름, 지성, 블랙헤드에 효과

선 차단제까지 함유되어 있다면 훨씬 좋

피부는 노화가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도

한다. 만약 아이 메이크업을 진하게 한다

적인 트리트먼트 제품

을 것이다.

기억해라.

6. 절대 피부를 당기지 말라

8. 잊지 말라. 항산화 , 항산화 , 그리고

1 0. 나쁜 습관을 버려라

탄력 조직을 늘어트려 처짐 현상을 만드

식품으로 항산화를 섭취해 주는 것과

라이프스타일을 너무 과소평가하지 말

는 주원인이 된다. 마스카라를 지울 때나,

같이 피부에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것

자. 다른 모든 것들을 다 잘한다고 해도

눈가가 가려워 비빌 때는 자극이 없이 매

은 필수적이다. 피부는 우리 몸의 가장

만약 당신이 담배를 피우고, 태닝을 하고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기적적인 성분이

우 가볍게 문질러 주어라. 절대 자주 피

큰 조직으로서, 여러 가지 건강에 좋은

나쁜 성분들로 피부에 자극을 준다면 아

나 제품은 없다. 좋은 효과를 위해서라면

부를 당기거나 세게 문지르지는 말아야

요소들이 필요하다.

무 소용없게 된다. 물론, 당장은 나쁜 결

한 가지 제품만으로는 부족하다. 피부에

한다. 이 부분만 조심해 주어도 피부가

항산화제는 피부를 파괴하여 염증을 유

과가 나타나지 않아 피부가 손상되고 있

필요한 몇 가지의 제품들이 함께 사용되

축 쳐지는 것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다.

발하는 유리기 손상을 방지한다. 또 피부

다는 것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

재생과 건강한 콜라겐 생성을 돕는다. 이

만 계속 이러한 자극들이 축척이 되다 보

런 효과에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

면 피부 관리에 이보다 더 나쁠 순 없을

겠는가.

것이다.

면 무색, 무향의 자극이 없는 메이크업 리 무버를 사용해서 마지막 잔여물까지 남 기지 않고 지우도록 해라. 5. 절대 한 가지 제품에만 의존하지 말 라

피부를 문지르고 당기는 행동은 피부의

었을 때 좋은 기능을 할 수 있게 된다. 어 떤 제품들은 여러 기능을 할 수 있기는 하지만 피부는 한 가지 이상의 제품이 필

66 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7. 꼭 안티에이징 성분이 들어 있는 파 운데이션을 사용하라

또 항산화 !

건강한 피부 관리를 원한다면,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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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러그는 어떤 공간의 일부분만을 커버한

이라고도 할 수 있다.

다는 면에서 전체적인 카펫과 그 정의를

또한 수직 러그는 같은 디자인에 같은

달리한다.

사람이 짠다고 해고 똑같이 만들 수 없

러그는 우리의 실내공간에 활력소를 불

기 때문에 러그 자체가 하나의 작품이라

어넣는 아주 유용한 인테리어 테코레이

말할 수도 있다. 즉, 세상에서 단 하나뿐

팅 아이템이다.

인 러그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이렇듯

러그는 그 모양과 사이즈 면에서 아주

수직러그는 러그의 좋은 점을 다 갖추었

다양하고 각각의 공간에 태마를 불어넣

지만 가장 치명적인 결점을 가지고 있다

어 주는 장식이기도 하며, 피곤한 발에 닿

할 수 있다. 바로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아 부드러운 촉감을 주는 안식처 용도, 벽

것이다.

걸이 장식용 러그, 가구 밑의 바닥에 까

기계로 만든 러그는 대량생산으로 만들

는 러그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어 지

어 내기 때문에 단가가 싸다는 점이 가

고 있다.

장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주요

우리 실내공간의 분위기가 러그 하나로

소재 또한 화학섬유이기 때문에 원가가

바뀌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자. 리빙

저렴하다.

룸의 차가운 타일이나 나무의 바닥에 부

디자인이나 파일형태에 따른 러그의 종

드럽고 차분한 톤으로 러그를 깔았을 때

류는 매우 다양하긴 하지만 품질적인 면

에 포근한 느낌을 줄 수도 있으며 눈에

에서는 수직을 따라갈 수는 없다. Hand-

확 띄는 액센트가 들어간 러그를 깔아 개

knotted 러그 같은 경우는 시간이 흐름

성 있는 공간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러그

에 따라서 가치가 올라가기도 한다는 것

는 개개인의 스타일을 설명해 주기도 하

을 알고 구입하자!

는데 가구의 패브릭과 커튼의 색상과 어

또한 러그를 배치하고자 하는 공간에 적

우러지는 것으로 하여 매치시키는 것이

합한 사이즈의 러그를 고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러그를 샤핑하러 갔을 때에 어

다이닝 룸을 예로 들자면 다이닝 테이

떤 러그를 골라야 하는 것일까?

블의 넓이와 길이에 상하좌우로 4피트를

러그는 품질, 크기와 디자인에 따라 가

더한 사이즈가 바람직한 러그 사이즈라

격이 천차만별이다.

고 할 수 있다.

소비자의 입장에선 대체 러그들이 무엇

4피트는 우리가 식탁 의자에 앉아서 그

이 어떻게 다르기에 이리도 가격차이가

의자가 러그에서 떨어지지 않으면서 뒤로

나는 것일까에 대하여 질문한다.

뺄 수 있는 공간만큼이라고 생각하면 된

러그는 크게 수직과 기계직으로 나뉘어

다.

질 수 있는데 말 그대로 사람이 짰는지,

리빙 룸이나 다른 방의 공간에 배치하

기계가 만들었는지에 대한 분류이다. 이

는 러그는 방의 사이즈에 따라 다르겠지

는 가장 기본적인 직조방식에 따른 구분

지만 말이다.

그는 적은 시간 내에 만들어지기 때문에

만 리빙 룸 세트의 경우 전체적으로 가구

이라 할 수 있는데 기술의 발전에 따라

손으로 만들어져있는 러그 중에서도 두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고 적당한 비용으

가 차지하는 공간만큼의 사이즈가 적당

많은 사람들이 기계가 사람보다 훨씬 정

가지로 분류시킬 수 있는데 Hand-tufted

로 구입할 수 있다 하겠다.

하고 베드룸에는 침대 발치에 놓거나 두

밀하게 러그를 제조해 낸다고 생각하기

러그 와 Hand-knotted 러그로 분류할

Hand knotted 러그는 사람이 러그를 한

개의 베드가 있는 경우는 양쪽 베드 가

도 한다.

수 있다. Hand-tufted 러그 같은 경우는

땀, 한 땀 정성껏 짜기 때문에 디자인이

운데 러그를 배치하여도 좋다.

그러나 러그 분야는 반도체나 전자부품

tufting시키는 기계로 수놓아 만드는 과

섬세하고 고밀도로 제작되기 때문에 내

무엇보다 러그의 사이즈나 색상 면에서

과는 정반대이다. 러그는 사람이 짜는 것

정이다. Hand-tufted 러그의 장점은 가격

구성이 높다.

는 자신의 취향을 고려하여 전문가의 도

이 훨씬 뛰어나다.

대가 오리엔탈 Hand knotted 러그보다

기계로는 도저히 만들어낼 수 없는 고품

움을 받는 것이 투자한 시간과 비용 면

러그를 제조하는 기계도 점차 발전하고

는 저렴한 편이며 좋은 질의 wool로 만

질을 자랑하는 품질이다. 파일 소재는 대

에서 최대한의 효과를 얻어 낼 수 있으

있기 때문에 가까운 미래에는 기계가 사

들기 때문에 Hand knotted 러그와 비슷

부분 천연섬유로 구성되어 있고, 염색 또

니 신중하게 조언을 구하여 구입하기를

람의 기술을 뛰어넘는 날이 오기도 하겠

한 느낌을 연출해 낸다. Hand-tufted 러

한 천연염료를 이용하기 때문에 웰빙제품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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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 Y

독자의 글 K a y K i m 하다 . 공산국가의 볼거리는 전쟁역사 문

공항에 16시30분 도착이다. 1시간 40분

화다.

비행이다. 블라디보스톡공항에 도착하니

기억에 남는 것은 잠수함박물관에 입장

점심시간이다. 김명희 사모님의 부지런함

블라디보스톡!

부가 가이드로 나왔다. 아지무트호텔로

료 100 루불내고 , 실제 제 2차대전 당

은 시종일관이다. 인천공항에서 몽골로

대한민국 지도 정수리에 있는 공산국가

가기위해 택시를 타고 도착하니 언덕에

시 독일군함 14척을 침몰시킨 잠수함으

떠날 때 공항에서 점심주먹밥을 먹고 떠

였던 쏘련 땅에 위치한 도시로서, 초등학

위치한 곳이라 해양공원이 보인다. 또 가

로 현제도 다시 띄우면 운행이 가능한 잠

났는데, 돌아 가는 길에도 점심주먹밥으

교 때부터 지금까지 기억하는 도시 중 하

이드가 있으니 택시값도 바가지 없이 흥

수함에 들어가 보았다.

로 마무리 하셨다.

나다. 옛날 고구려나 발해의 지배력이 미

정했다. 또 짐을 도와주는 청년이 한국말

시내는 복잡하고 오랜시간 공산주의답

윤세수목사님 아버님께서 선교 떠날 때

친 곳으로 말갈족이 산 지역이다. 정말 가

모르는 고려인 즉 러시아 청년도 왔다. 도

게 사람들이 친절이 습관화 되지못한 국

농사 지으신 쌀을 주셔서 며느리이신 사

깝고도 먼 길 블라디보스톡을 2015년 7

시인구는 65만명 중 고려인은 10만명에

민성에 우린 불편했다. 또 우리 나그네들

모님이 정성스럽게 갖고 다니시며 우리에

월 20일 월요일 20시간 20분 정각 시베

한국유학생 200명, 한국사람 300명.

은 말도 안 통하니 더욱 묵둑둑하게 느껴

게 맛있는 만나를 주셨다. 경비 절약에

리아 횡단열차에서 내렸다. 7,8월은 해가

한국식당은 10개에 주인은 주로 고려인

지는 나그네 설음(?)도 한 몫 할 수 있다.

도움이 된 이유는 두분의 개인 짐이 너

길고 아침 일찍 해가 뜨는 여름철 날씨

( 러시아인) 이란다.

차를 타고 등대가 있는 동해 바다로 갔

무 간소하고 가벼운 짐 덕분에 만나을

는 선선했다.

북한식당 2개도 있다. 다음날 한국식당

다. 수영하는 사람도 드믄드믄 있다. 날씨

갖고 다니셨다.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발역 불라디보

점심시간에 주문한 찌개의 재료가 빈약

는 조금 흐리고 바람도 불고 좀 춥다. 동

목사님과 사모님은 선교여행의 달인이

스톡 건물은 혁명전에 지어진 건축물 가

했다. 중국에서 수입하므로 물가도 비싸

해바다에 손을 담그고 보니 섬나라 일본

분명하고 진정한 나그네라 생각한다. 여

운데 가장 아름다운 것 중 하나이고 모

고 풍족하게 서비스를 할 수 없나보다.

이 보인다. 동해바다에서 나만의 비밀을

행를 떠날 때 조금 불편해도 가벼운 가방

스크바 기차역과 쌍둥이처럼 똑같다고

미국이나 한국은 너무 풍족하다못해 낭

간직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차에 올랐

이 즐거운 여행이 된다.

한다. 달리는 감옥에서 무위도식 (? )도

비가 심 함을 느껴보는 자리였다.

다. 호텔로 돌아와서 자유시간에 저녁도

모두들 건강하고 환한모습으로 리더에

끝나고 승무원과의 유종의 미의 결과는

아지무트 호텔에서 걸으면 아르바트 거

자유인데 목사님방에서 저녁을 차리셨

게 반항없이 무사히 돌아 올 수 있어서

1000루블 ($20)로 3박 4일 고마움을 전

리, 해양 공원, 요세박물관, 잠수함박물

다. 밥솥에다 떡국과 밑반찬과 함깨, 윗층

감사하다.

했다.

관, 독수리 전망대, 굼백화점 , 알르아굼

아랫층에서 스텐 컵 들고 먼저가는 사람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무두들 집으로 떠

블라디보스톡역에 도착하니 고려인과

백화점등등 도시에 거의 모든 곳 들이 다

이 우선이다. 너무 알뜰살뜰 나이든 양들

나지만,

한국서 사업차 온 총각과 결혼한 젊은 부

닥다닥 붙어 있어서 걸어서 관광하기 편

을 살펴 주셔서 감사했다. 내일이면 인천

나는 아직도 나그네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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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특집 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철분과 칼슘, 아연, 엽산 등이 필수 영양소가 들어 있는 건강 음식보다는 기름진 고열량의 음식을 더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 안 움직이고 앉아만 있는 생활습관 도 문제다. 컴퓨터나 TV또는 게임기, 핸 드폰만 손에 쥐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은 운동량이 부족해질 수밖에 없다. 증 등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았다.

또한 청소년기 우울증이나 불안증 때문 에 과자나 포테이토 칩, 캔디 등 스트레스

#청소년 비만문제

해소와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한 음식에 손

지난해 미 의학협회지(JAMA)에 실린

이 가는 경우도 지적된다. 스트레스가 폭

연구논문에 따르면 지난 30년동안 아동

식증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

비만 비율은 2배 이상, 청소년 비율은 4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천식이나 앨러지,

배 이상 증가했다. 2011~2012년에 미국

소아 류머티스 관절염 때문에 코르티코

에 사는 아동과 청소년의 3분의 1 이상

스테로이드 치료제를 쓰면서 체중이 증

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

가하는 경우도 있다.

다. 최근 한국에서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소년기 비만은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아동 청소년 5명 중

혈관계 질환의 위험 요소들의 발병위험

1명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을 높일 수 있다. 2007년 ‘소아과학 저널’

전문가들은 아동·청소년의 과체중은 일

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5~17세 비만아

단 많이 먹고, 잘 움직이지 않아 열량을

동 청소년의 70%는 심혈관계 질환의 위

유아·아동기에는 소아과 정기검진을 자

과 의사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적어도 1

소비하지 못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험요소 중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은 갖고 있

주 가는 편이지만, 10대가 지나면 맞아

년에 한 번은 소아과 주치의를 만나 검진

지적한다.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도 한 몫

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질환과 뇌졸중

야 할 백신 숫자도 적어지고, 소아과 방

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한다. 고열량의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는

등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요소로는 가족

문을 등한시하게 된다. 하지만 소아·청소

통상 중·고등학교 시기의 13~19세 청소

습관은 결국 과체중으로 이어진다. 여러

력, 나이, 인종,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운

년과 전문의들은 “틴에이저가 돼도 소아

년들의 여러 건강문제 중에서 비만, 우울

연구들에 따르면 많은 청소년들이 비타

동부족, 당뇨병, 건강치 못한 식습관,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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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특집 노출, 지나친 음주 등이 있다.

성장기에 아침식사를 거르면 점심이나

하며, 무가치함, 죄책감, 집중력이 떨어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 ‘당뇨병 전 단계’

저녁에 과식이나 폭식하기 쉽다. 방과 후

고, 행동도 느려지며, 체중이 증가하거나

로 진행될 위험도 높다. 또한 관절이나 뼈

스낵은 감자 칩이나 빵 대신에 과일과 요

지나치게 감소한다.

문제, 무릎 통증, 수면 무호흡증, 낮은 자

거트, 스무디, 치즈 등을 내놓는다.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은 큰 문제다. 미

존감이나 왕따문제도 유발될 수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

국 내 청소년 사망원인 3위는 바로 자살.

성인이 돼서도 비만이 될 확률이 당연

람은 아침식사를 먹는 사람에 비해 BMI

청소년 우울증의 치료는 약물치료, 인지

히 높고,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

가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행동치료(cognitive behavioral therapy)

병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또한 과체중

-외식보다는 집에서 식사한다. 여러 연

등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 아래 적극적으

이나 비만은 유방암, 대장암, 자궁내막암,

구에 따르면 레스토랑 음식은 평균 33%

로 치료에 임해야 한다. 또한 가족 모두

식도암, 신장암, 췌장암, 전립선암 등 여러

나 더 칼로리를 섭취하게 하는 것으로 나

치료에 임해야 한다.

암 위험을 높이는 것과 연관성이 깊다.

타났다. 또한 한 연구에 따르면 집에서 가

한편 연방 식품의약청(FDA)의 청소년

족과 식사하는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경

우울증 치료제로 승인이 난 항우울제는

우에 비해 과체중이 될 확률이 낮았던 것

프로작(Prozac)과

을 위해서는

으로 보고됐다.

다. 그러나 항우울제가 오히려 자살충동

타고 학교 통학, 팀스포츠 활동 등 활동

#1 0대 우울증

하는 블랙박스 경고문구가 부착돼 있다.

운동해야 한다. 또 온 가족이 함께 운동

되는 의학적 질병이다. 우울증은 어느 나

한다.

이에도 나타날 수 있는데, 10대 청소년기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소셜네트웍 서

#청소년기 비만 예방 및 건강한 식습관

렉사프로(Lexapro)

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로 인해 이를 경고

-운동한다. 애완견과 산책하기, 자전거 우울증은 육체적·정신적 증상의 원인이

량을 늘려야 한다. 적어도 매일 1시간은

비스(SNS)

-체중을 줄인다면 일주일에 1~2파운드

덜어 먹고, 나머지는 집으로 가져 오거나,

에도 발병할 수 있다.

까지 감량을 목표로 한다. 자녀가 체중

음료 주문 대신 물이나 저지방 우유를 선

문제는 청소년의 우울증을 제때 치료하

년 수면부족의 원인이자 우울증과 불안

조절을 위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면 가

택하게 지도한다.

지 못하면, 학교생활이 순탄치 않고, 친구

증 등 위험을 높인다는 새 연구 결과가

족 모두가 함께 한다. 무작정 굶는 다이

또 식사량은 간단하게 손바닥으로 측정

관계 문제발생, 약물중독에 빠지거나, 위

나왔다. 지난 9월 영국에서 열린 영국 정

어트나 원푸드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다.

한다. 대략 손바닥 만한 생선이나 육류는

험한 성관계를 갖거나, 육체적 질병이 나

신과학 연례 학회에서 스코틀랜드 글래

건강한 식습관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시

3온스 정도. 과일의 경우 1서빙에 해당하

타나거나, 자살시도 및 자살까지도 이르

스고우 대학 연구팀은 470명의 중·고생을

작한다.

는 분량은 사과 한 알, 바나나 반개 등이

는 심각한 문제들을 가져온다는 점이다.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SNS에 적극 참여

-TV나 컴퓨터, 핸드폰 기기 사용시간을

다. 또 채소는 한줌 정도가 1서빙이다.

분명한 이유 없이 슬퍼하고 우울한 기분

할수록 수면건강을 해치고, 낮은 자존감,

줄인다. 하루 2시간 미만으로 줄이는 것

-5서빙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한다. 비타

을 느끼기도 하지만, 화를 잘 내거나 과장

우울증 및 불안증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이 좋다.

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는 식

된 행동이나 분노, 불안함을 표출하는 등

나타났다.

-식사량에 주의한다. 패밀리 사이즈의

이섬유도 풍부해 체중조절에 큰 도움이

증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청소년들의 침실에서는 컴

감자 칩을 컴퓨터 스크린 앞에서 먹게 하

된다. 채소를 많이 먹게 하면 과식도 예

우울증이 있는 청소년은 수면습관이나

퓨터나 핸드폰 등을 완전히 끄게 하고 잠

면 살이 찔 수밖에 없다. 소다, 주스, 스포

방할 수 있다.

식습관에 변화가 생기거나 아무 이유 없

을 자게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청

츠드링크 등 음료 역시 아동 청소년 비만

-성장기에는 아침식사를 꼭 하게 한다.

이 울기도 하며, 또래와 잘 어울리지 못하

소년기에는 매일 8~9시간 수면을 취해

율을 높이는 요인이다. 외식할 때는 따로

아침식사는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킨다.

거나, 무관심, 낮은 자존감을 나타내기도

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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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이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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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 U 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 e 투자컨설팅 대표·사업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투자·분석·관리 구만 한다. 대화가 되지 않는다. 자기 주

도 소용없는 것으로 치부해버리는 <시

장만 고집하니 타협이 되지 않는다.

간의 파괴성>을 경고한다. 그러나 과거,

나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왜 나는

히들 말하는 생활 기반도 잡혔고, 사업

이럴 때는 가던 길을 멈추어야 한다.

현재, 미래를 병행해서 겹쳐 놓으면, 과

여기에 있는걸까? 언제나 내가 있는 곳

체도 안정적이고, 자녀들도 모두 성장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왜 잃어버렸는지,

거의 현재, 현재의 현재, 미래의 현재가

에 내가 있었지만, 어쩌면 나는 그곳에

하여 세상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사람

어떻게 하면 잃어버린 나를 찾을 수 있

된다. 즉 시간은 연속성이며 통일성이

없었는지 모른다. 삶이 바람처럼 가볍

들이다. 그런데 왜?? 이혼을 고민하거

는지를 내 스스로 질문하고 고민해야

다. 따라서 <잃어버린 시간>은 존재하

다. 살아야 한다는 두려움에 이곳 저곳

나, 장기간 별거 생활을 하는 분들도 있

한다.

지 않으며, 흘러가 버린 모든 것, 사라

으로 바람 부는대로, 떠밀려 오다시피

고, 큰집에 같이 살아도 각자 방에서 각

푸르스트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져 버린 모든 것, 잃어버린 모든 것, 심

여기까지 왔다. 의미나 가치를 논할 만

자 생활을 한다. 잠잘 때에는 방문을 잠

>에서 과거에 대한 <회상>을 통해 잃

지어 다가오지 않은 미래의 모든 것까

큼의 양푼 냄비라도 되는 삶이었던가?

그는 것은 물론이고 이중 잠금장치도

어버린 공간, 잃어버린 시간, 궁극적으

지 모아서 하나의 통일체로 만든다는

사람들 속에서 소음과 혼돈으로 바쁘

한다. 식사도 각자 해서 먹는다. 정도가

로는 잃어버린 나 자신을 찾으라고 말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삶의 가치와 의

게 사니 그렇게 살면 되는 줄 알았다.

약한 분들도 있지만 부부간의 사랑이

한다. 진실한 시간, 진실한 나 자신은 무

미를 찾아 주는 <되찾는 시간 (카이로

삶이 힘들고 가난해도 사람들 속에 있

나 신뢰는 물건너 간지 오래 되었다. 재

엇인가? 프루스트는 1922년 죽을 때까

스, kairos)>이라고 한다. 그래서 인간

으면 안전한 줄 알았다. 사람과 사람이

산을 처분하여 반반씩 나누고 이혼하

지 13년동안 두문불출하고, 7부작 11

의 기억을 신의 은총이라고 한다.

무리지어 산들, 쉽게 섞여질 수 없는 외

면 간단할 것 같은데, 이혼하지 못하는

권, 3천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이 책

우리 한인들이 특히 여자분들이 여태

로운 존재란걸 한참이나 잊고 살았다.

사연도 가지가지다.

을 저술한다. 그는 <정체성> 즉 인간의

껏 고생고생 하면서 열심히 사시다가

어린 시절이 기억난다. 추운 겨울날 친

이해할 것도 같다. 아침에 눈비비고 나

자기 동일성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

한국 여행 등을 다녀오시면, 모든게 와

구들과 밤세워 술을 마시다가 깨어나

가서 저녁 늦게 돌아와 밥해 먹으면 자

누구든 자기가 누구인지 모른다는 것

르르 무너지며 ‘왜 이렇게 살았나?’하고

보니 길 바닥에서 웅크린채 혼자 자고

야 하는 지루하고도 반복된 습관적 세

은 자신이 누구였는지를 몰랐기 때문

우울증에 걸리거나 이혼 등 극단적인

있었다. 기억은 상처가 된다. 죽음은 늘

월이었다. 딴 생각을 할 시간적 정신적

이다. 내가 누구였는지를 알게 될때 비

생각을 하신다. 현재의 생활 패턴을 바

가까이 있다. 오늘처럼 가난은 굴욕스

여유가 없다. 먹고 살아야지, 자녀들 교

로서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된다는 것이

꾸어야 한다. 살아온 과거를 회상해 보

럽다. 나는 무엇을 잃어버린 것일까? 다

육시켜야지, 집 사야지, 빚 갚아야지,

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고백록>에서

고 향후 무엇을 어떻게 해야 삶이 가치

시 나의 자리로 돌아와 나는 고독해져

그렇게 살다보니 3,40년이 훌쩍 지난

<시간론>을 말한다. “시간을 <상기의

있고 의미있을 것인가를 결정하고 미래

야 한다.

것이다. 그런데 어느날, 우연한 사건을

힘>이라고 말하는데 ‘인간의 기억에는

를 연결해야 한다. 그리고 남편은 과거

우리 지역 한인 사회에도 힘들어 하시

계기로 거울에 비친 나 자신을 되돌아

자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하

의 아내를 기억해야 한다. 아내는 변했

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가난이나 경제

보게 된다. 내 자신이 기억하고 있던 모

나로 연결함을써 자신의 정체성을 확

다. 무슨 계기가 있었던지 간에 과거의

적 고통만이 아니다. 무엇을 위해 살았

습은 보이지 않고, 늙고 망가진 자신의

보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흔히들

아내가 아님을 이해해야 하고 감싸 안

는지? 왜 사는지? 원초적 고민으로 힘

모습을 보고는 소스라치게 놀란다. 이

과거, 현재, 미래를 세단계로 분리시킨

아야 한다. 사랑해야 하고 미안해야 한

들어 하신다. 이민 오신지는 2,30년이

렇게 사는 것은 사는게 아니다. 부부 서

다. 그래서 시간도 삶도 단지 흘러가버

다. 그래야 미래를 함께 갈 수 있다. 잃

넘고 나이도 50대부터70대들이다. 흔

로가 결코 이해할 수 없다. 서로에게 요

리고 마는 것, 값어치 없는 것, 후회해

어버린 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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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나가도록 한다.

아니다.

미국 내 모든 대학들은 입학사정을 위

이 아니다. 그리고, 진학준비를 시작하는

해 제출한 입학원서 내용들을 모두 점수

시점부터 재정보조의 사전준비와 설계를

화시켜 입학사정관이 검토할 원서들만 선

해야 자녀가 원하는 대학을 무난히 진학

▲대학서 받은 재정보조 내역서의 검토

의 증감을 좌지우지하는 수입과 자산에

별하여 입학사정을 진행한다. 그리고, 이

할 수 있다. 세금보고는 매년 한 번 진행

통계를 보면 대학에서 제공받은 재정보

대한 사전 검토와 관계법령을 잘 알고 대

렇게 점수를 산출하는 방식을 ‘텍소노미’

하기에 11학년 때 보고한 세금보고 내역

조금에 대해 그 액수가 해당 대학의 현

처해야 한다. 단순히 신청서만 제출했다

라고 부른다. 만약, 자녀가 가장 원하는

을 가지고 12학년을 올라가면서 가을학

가정상황에 대해 보조하는 평균치보다

고 대학마다 일일이 알아서 진행해 주지

대학에 7만8,000명이 지원했다고 가정할

기에 재정보조 신청은 대학별로 시작된

액수가 적거나 무상보조금과 유상보조

않으므로 우선적인 재정보조 신청에 따

때 대개는 대학에서 입학사정관들이 정

다. 따라서, 최소한 10학년으로 진학하는

금의 차액이 3,000달러 이상 잘못 나오

른 데이터 입력부터 철저한 검증이 필요

해진 기간 안에 최대한 검토해 볼 수 있

시점부터 지원할 대학들마다 재정보조내

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대학에서

하고, 재정보조 공식에 맞춰 정제된 자료

는 입학원서의 숫자는 대략 2만5,000건

역을 미리 계산해 비교해 보고 사전설계

재정보조 패키지가 나오면 반드시 입증

를 입력할 수 있어야 한다. 더욱이, 재정

이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선택되지

를 시작해야 무상보조금을 극대화시킬

가능한 검증된 데이터 자료를 통해 반드

보조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에는 적절한

못한 5만3,000명의 지원자들은 아예 입

수 있다. 따라서, 자녀가 진학준비를 시작

시 평가해 만약 재정보조가 잘못 나왔다

follow up이 재정보조금을 좌우하는 필

학사정관의 테이블에도 오르지 못한다.

하는 9학년에 진학함과 동시에 재정분석

면 대학으로 반드시 어필을 통해서 재정

수요건이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보다 효율적인 진학준비를 하

과 학자금 설계는 함께 시작해야 혜택을

보조의 부족분을 조정해 나가야 한다. 이

려면 자녀가 9학년에 진학하게 되면 곧

극대화 시킬 수 있다.

경우에 단순히 가정의 어려움을 호소한

▲대학의 우선마감일자를 철저히 준수

다고 조정이 되는 것은 아니다. 대학에서

해라.

납득할 수 있는 입증된 방법을 통해 진행

재정보조의 신청마감일은 연방정부의

해 나가야 한다.

마감일과 각기 주정부의 마감일 그리고

바로 목표로 하는 대학별로 해당 대학의 입학사정 요소(Admission Factors)를 아래와 같이 그 우선 순위로 뽑아 정리함

3. 전문가의 도움은 왜 필요한가?

으로써 그 중요도가 비슷한 대학들을 분

▲무상보조금을 극대화 위한 사전설계

류해 자녀의 프로필을 맞춤형태로 만드

의 중요성부모와 자녀의 수입과 자산을

는 방법이 바로 자녀들의 대학진학을 성

기준으로 가정분담금(EFC)이 각각 계산

공시킬 수 있는 지름길이다.

된다. 주립대학과 사립대학에서 적용하

그러므로, 진학준비를 어떻게 사전에 설

재정보조 혜택을 높이려면 가정분담금

대학 자체적인 우선마감일자 등이 있어 4. 재정보조신청시 반드시 주의할 사

대학마다 요구하는 바에 따라서 이러한

항들

마감일을 준수해 주는 일이 중요하다. 이

는 공식은 각기 다르므로 사전에 분석해

▲재정보조는 저축하는 방식이 아니다.

기 때문이다.

계해야 이러한‘텍소노미’ 점수를 증가시

가정분담금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설계

만약 529플랜이나 Education IRA 등의

키고 동시에 대학의 무상보조금을 극대

를 해야 혜택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학

학자금 저축플랜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가정의 연간 수입과 지출 균형을 맞추

화시켜 저렴하게 입학시킬 수 있는지 방

자금 설계를 하려면 전문가가 해당 주정

아무리 수입이 적어도 이러한 플랜으로

야많은 가정에서 해당 연도에 수입이 적

법도 알 수 있어 무엇보다 자녀들의 합격

부에 등록된 재정도구를 다룰 수 있는 모

인해 재정보조가 상당액 줄게 되어 있다.

으므로 재정보조를 잘 받을 것이라 생각

률을 높이고 재정보조금도 잘 받게 된다.

든 라이선스의 유무부터 확인한 후에 상

저축의 목적 자체가 학자금이기에 연방

하지만 절대로 방심하면 큰 낭패를 볼 수

담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대학 학자금

정부는 이 금액을 먼저 사용하지 않으면

있다. 연간 2만 달러 밖에 수입이 없는데

1. 대학 진학준비와 재정보조의 연관성

재정보조에 큰 영향을 미치는 뮤추얼펀

재정보조를 잘 받을 수 없도록 되어 있으

연간 3만5,000달러를 지출한다면 과연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도 재정보

드, 주식, 401(k)플랜이나 연금플랜 등의

므로 이 부분에 대한 재정전문가와 사전

대학에서 이를 믿을까? 결론적으로, 대학

조금이 적게 나와 불과 수천 달러가 부족

현금 및 투자 유동자산을 상담하려면 연

평가를 통해 불이익을 피해나가는 방안

은 반드시 이 점에 대한 검증을 요구하며

해 등록하지 못하면 큰 낭패가 아닐 수

방정부와 주정부가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을 찾아야 한다.

이에 대한 합당한 설명과 근거자료를 준

없다. 따라서, 자녀가 진학준비를 시작함

라이선스가 없을 경우, 상담이나 검토 자

과 동시에 자녀에게 알맞은 대학들을 선

체가 불법이기 때문이다.

별해 재정보조 지원을 잘해주는 좋은 대

를 트집잡아 재정보조를 줄이는 일도 있

비해야 큰 불이익을 피해갈 수 있다. ▲자녀들에게 절대로 맡기지 않는다. 자녀들에게 재정보조 신청을 맡기거나,

▲재정보조 진행은 전략적으로 대처해

학들만을 선택해 진학준비를 해 나간다

▲전문가 선별방법과 선택기준은 왜 중

가정의 정확한 재정상황을 잘 모르는 지

야 한다.

면 대학진학과 재정보조의 동시 효과를

요한가?자녀들의 대학진학이나 재정보조

인의 도움을 받아 신청을 하는 것은 무모

지원 대학들의 선정과 재정보조를 신청

얻게 될 것이다. 미국의 모든 대학은 입학

를 잘 받으려면 해당분야의 전문가 조언

한 일이다. 만약, 연간 6만 달러가 소요되

할 대학의 선정을 전략적으로 해야 한다.

사정 때 재정보조의 신청여부가 전혀 영

을 1차적으로 참조하는 일이 바람직하다.

는 대학에 자녀가 스스로 재정보조를 신

재정보조를 지원하는 수준이 비슷한 대

향을 미칠 수 없는 Need-Blind 정책을

만약, 잘못된 진학상담이나 재정보조 상

청하여 4만7,000달러 재정보조를 받았

학들은 자녀가 해당 대학에 등록해 주

시행하고 있다.

담으로 실수가 발생할 경우에는 연간 수

다면 부모가 매우 기뻐해야 할 일이나, 실

기를 바랄 경우 서로의 경쟁심리를 적극

천 달러에서 수만 달러까지도 재정보조

제로 5만6,000달러를 받을 수 있었다면

활용해 각 대학별로 재정보조금에 대한

2. 학자금 재정보조는 언제부터 준비

혜택에 있어서 차이가 날 수가 있다. 전문

크게 후회할 것이다.

negotiation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는 저축하는 방식

업여부를 반드시 신중히 검증해 진행해

▲재정보조는 신청만 한다고 잘 받는 게

5. 합격률 높이려면 진학-학자금 준비

해야 하나?

80 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가의 미국 내 대학 혹은 대학원 등의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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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를 동시에

Need-Blind 정책을 적용한다. 따라서, 앞

대학은 합격자 중에서 등록해 주기 선호

와 진학준비는 9학년으로 올라가는 시점

미 대학들은 재정보조의 신청이 입학

서 말한 ‘택소노미’에 대한 노하우를 적용

하는 학생들에게 재정보조 지원을 더 잘

부터 동시에 진행해야 더 많은 혜택을 누

사정에 전혀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는

해 자녀들의 입학률도 증가시켜야 하며

해 주므로 학자금 재정보조에 대한 준비

릴 수 있다.

간 이상을 텍스팅과 스마트폰을 사용 하고 있었다. 또 20% 이상이 잠들기 전 최소 3시간을 디지털 미디어를 사 용한다고 답했다. 또 청소년들의 61% 는 취침 전 텍스트와 SNS 사용이 학 업 능력에 65.7%는 수면에 영향을 미 치는 것 같다고 응답했다. 빈센트 디배리 세튼홀 보건과학대 연 구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많은 청 소년들이 취침 시간까지 문자 메시지 와 SNS를 사용한다는 것이 확인됐다" 며 "우려되는 점은 이 같은 청소년들의 습관이 수면의 양과 질 뿐만 아니라 낮 시간대 집중력과 학업 성적에도 악영 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학년 여학생들의 취 침 전 스마트폰 사용률이 가장 높았다. 또 다른 연구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 들은 한 달 평균 1500개의 텍스트를 송.수신하고 있으며 85%의 청소년들 은 침대 곁에 스마트폰을 두고 취침하 취침 전 문자메시지(텍스팅)와 소셜

년들의 취침 전 스마트폰 사용은 건강

마트폰 사용 항목의 경우 저녁식사 시

고 있다. 조사기관 측은 "스마트폰은

네트워킹서비스(SNS) 사용이 청소년

뿐만 아니라 학업 성적에도 악영향을

간 후부터 잠들기까지 전화 통화와 페

집중력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스마

들의 학업 능력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북.트위터.인스타그램등 SNS 사용

트폰 액정에서 나오는 불빛이 수면의

나타났다.

대학은 이번 연구에서 에디슨학군

시간 온라인 게임 및 기타 유사 활동

질을 좌우하는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

세튼홀 보건과학대는 최근 발표한 보

에 다니는 3100명 이상 중.고교 학생

을 하는 시간 등이 포함됐다.

해 수면을 방해한다"며 "이는 청소년들

고서 '수면 습관이 미국 청소년들의 낮

들의 스마트폰 사용과 불면증 여부 그

이번 통계에 따르면 응답 청소년의 절

의 건강과 분위기 등에 대단한 악영향

시간대 활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청소

리고 학업 성취도 등을 조사했다. 스

반이 넘는 55.3%가 잠들기 전에 1시

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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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81


82 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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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 U MN

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니다. 다만 그 사랑을 받고 알고 믿을

문제를 불교적으로 풀어보라고 한다면

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두 살 예음이

답을 아주 심플할 것입니다. 첫째는 인

와 부모의 차이, 그리고 우리들과 하나

생 자체가 고난이라는 것입니다. 이번

님의 차이... 어느 차이가 더 클까요? 예

생에서는 고난이겠거니 하고 받아들여

얼마 전에 한국의 대표적인 신학자 중

행복을 그 사람의 삶에 있었던 어떤 행

음이가 부모를 이해하는 것이 빠를까

야 합니다. 둘째는 그런데도 여전히 의

한 사람인 김세윤 박사의 인터뷰 기사

위의 결과로 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요? 우리가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이 빠

문이 있다면 불교의 기본 철학인 인과

를 봤습니다. 기자가 타이틀을 잘 뽑았

세상에는 사람의 이성적인 사고로는 인

를까요? 저는 예음이에게 한 표입니다.

응보 사상으로 설명합니다. 아마도 전

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도해도 아프

과관계를 설명할 수 없는 수많은 일들

하나님을 알고 이해하는 것은 참으로

생에 업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많

고 가난한 건 왜일까?”라는 제목이었습

이 발생하고 있고, 우리의 신앙은 그 모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식보다는 믿음이

습니다. 욥이 아무리 자신의 의를 주장

니다. 그리고 첫 문단에서 기자는 이렇

든 일들의 원인을 설명해야 할 의무가

요, 이해보다는 순종입니다. 인간의 이

해도,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전생의

게 묻습니다.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이성이 던

성의 필요성을 무시하지는 것이 아닙니

죄와 업이 있다는데 어떻게 하겠습니

“몇 년 째 교회에 나가 기도했는데 병

지는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 존재하시

다. 다만 자꾸만 설명하려 하고 이해하

까? 셋째, 그래도 또 질문을 한다고 합

이 낫지 않는 건 믿음이 부족해서일까?

는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니 어쩌

려 하다 보니 억지로 말씀을 해석하고

시다. 나는 그렇지만 저기 저렇게 악한

가난한 사람은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

면 하나님은 이미 이 세상을 통해 하나

풀어가려는 어리석음이 발생하기도 합

데도 잘사는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대

기 때문에 가난한 걸까? 예수를 믿으면

님의 언어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는지

니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경

답은 더 심플합니다. 다음 생이 있지 않

돈도 많이 벌고 건강해지는 ‘상’을 받는

도 모릅니다. 다만 우리가 하나님의 언

고하기도 했습니다. “또 그 모든 편지에

느냐는 겁니다. 지금 생에서 악을 행하

것일까?”

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수

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

고 부와 쾌락을 누리는 사람은 다음 생

여러분에게 만일 누군가 이런 질문을

도 있습니다.

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

애에서는 짐승으로, 벌레로, 혹은 아주

한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김

예를 들어 지난 주에 저희 교회에서는

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

비천한 사람으로 태어나서 이생의 업을

세윤 박사는 이런 질문들에 대해서 간

예음이라는 두 돌이 된 아이의 생일 잔

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

갚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패널들이 던

략하게 대답합니다. 신앙과 복, 죄와 고

치가 있었습니다. 생일도 되고 했으니

로 멸망에 이르느니라”(벧후 3:16)

지는 질문들에 대해 웃으면서 척척 받

난 등을 인과관계(因果關係)로 봐서는

엄마 아빠가 예음이를 앞에 두고 탄생

‘오마이갓’이라는 종교대담 프로그램

아넘기는 스님의 논리에 재미와 감탄

안된다는 것입니다. 마치 예수님께 제

의 비밀을 설명한다고 합시다. “엄마, 아

이 있더군요.

을 함께 느꼈습니다.

자 중에 한 사람이 나면서부터 소경이

빠가 어떻게 만나게 되어서 두 사람 사

한국의 각 종교를 대표하는 성직자

슬픔 많은 인생을 삽니다. 우리의 슬

된 사람을 앞에 두고 “이 사람이 소경

이에 사랑의 감정이 싹이 터서 어떻게

들이 나와서 토론을 했습니다. 카톨릭

픔 가운데 들어오셔서 우리와 동행하

이 된 것이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자

결혼을 했고, 그래서 네가 태어난 거란

과 개신교, 불교와 원불교가 나왔습니

시는 하나님을 만난 것에 감사합니다.

신의 죄입니까? 그 부모의 죄입니까?”

다....” 예음이는 얼마나 알아들을 수 있

다. 그 중에서 사람의 삶의 여러 문제

인생을 향한 참된 위로와 감사는 ‘함께

를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 “그 누구의

을까요? 하지만 그 말을 알아듣고 이해

들에 대해 가장 명쾌하고 재미있는 설

하시는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우리와

죄 때문도 아니다!”라고 말씀하신 것과

하지 못한다고 해서 예음이가 엄마, 아

명을 하는 종교가 무엇이었을 것 같습

함께 하심에 답이 있고, 평안이 있습니

같습니다. 한 사람에게 다가온 불행과

빠를 의심하거나 부정하는 것은 아닙

니까? 바로 불교였습니다. 아마 욥기의

다. 주님의 품에서 그 손을 붙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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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83


COL U MN

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 G M칼리지 플래닝 대표 를 위해서 진행수순을 시간적으로 입증

에서도 커다란 제약이 있을 수 있다. 연방

해보는 것도 이해를 도울 수 있다. 재정

정부의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는 해당자

보조의 신청은 각기 대학마다 우선마감

격과 기준을 살펴보면 부모의 신분에 상

금년에 남가주 대학에 합격한 김군은

거의 전액 가까운 재정보조를 제의해 왔

일자가 다를 수는 있으나 재정보조에 대

관없이 학생신분이 영주권자 이상이라면

엄청난 학비부담으로 인해 어떻게 계속

지만 이미 조기입학으로 입학해야 할 남

한 검토는 재정보조 사무실에서 입학사

어느 학생이든지 가정형편에 맞춰서 대

해서 학업을 지속할지 매우 난감하다고

가주 대학에서 반드시 1년은 진학해야만

정의 결과가 마친 후에야 비로서 진행된

학에서 지급하는 평균 지원수위에 따라

한다. 이유인 즉 입학원서를 제출 시 자신

될 상황에 설상가상으로 재정보조 지원

다. 실질적인 재정보조는 입학사정을 마

서 평등히 받아야 하는 권리가 있고, 성

의 진학을 도와 준 선생님이 김군에게 재

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야말

치고 가정에서 마친 세금보고가 국세청

적의 하한선도 4.0기준에 2.0이상 만 넘

정보조신청을 하면 합격하는데 불리하다

로 어려운 가정형편에서 올 가을학기에

에 등록된 후에야 모든 데이터를 대학에

으면 되므로 매우 형평성이 있다. 2.0 이

고 말리는 바람에 조기입학에 지원하며

어려운 살림에 부모님이 주위의 돈을 빌

서 받아서 제출한 내용검증 후 대학들은

하의 평점을 받지 못하는 것이 더욱 힘들

재정보조를 전혀 받지 않겠다고 입학원

려 등록은 했지만 다음 학기는 어떻게 해

재정보조금을 결정한다는 사실이다. 미

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데에도 문제가

서에 기재해 남가주 대학을 지원했고 합

야 할지 정말로 답답하다며 아무래도 1

국 헌법에는 시작부터 가장 중요히 명시

발생할 것이다.

격통보 후에 김 군은 혹시나 해서 재정보

년 후에 곧 바로 대학에 재정보조신청과

하고 있는 사실이 모든 이들의 평등한 권

결국, 이 말은 고등학교를 졸업해 대학

조신청을 급한 마음에 신청했다고 한다.

함께 옮기지 않으면 별 다른 길이 없는 것

리이다. 따라서, 재정보조 신청여부나 해

진학을 통해 공부를 지속하고자 하면 연

하지만, 대학에서는 올 가을학기에 연방

같다며 울상이다.

당 가정의 수입과 자산의 유무로 인해 이

방정부나 주정부가 공평하게 재정보조

정부의 학생융자금으로 얼마 안 되는 금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중요한 사실 중

를 입학사정에 반영함으로써 영향을 미

를 지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이기 때문

액만 지원해 주고 수만 달러에 달하는 대

의 하나가 바로 재정보조 신청과 진학관

친다면 자녀들의 입학사정을 하며 연방

이다. 그런데, 입학원서 제출 시에 재정보

학의 재정보조 장려금을 김군에게는 지

련 문제일 것이다. 마치 대입원서를 제출

정부의 무상보조금과 각종 보조금을 평

조를 받지 않겠다고 기재하게 되면 해당

불할 수 없다는 통보를 해 왔다. 그 이유

하며 재정보조를 신청하면 입학사정에

등히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박탈하는 것

연도에는 정말로 지원받지 못할 확률이

는 김군이 재정보조 지원을 받지 않겠다

매우 불리한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사실

과 같다. 물론, 이러한 사실이 적발된다면

매우 높다. 재정보조지원이 필요 없다고

고 했기에 전혀 지원해 줄 수 없다는 것

이 아닌 내용을 왜곡해 해석하는 것은 삼

해당 대학은 사회적으로나 도의적으로

하는데 구태여 지원해 줄 이유도 전혀 없

이었다. 그러나, 일반전형으로 재정보조

가 해야만 한다. 대학진학과 재정보조의

그 책임을 모면할 길도 없는 것이다. 아

는 것이다.

신청과 함께 지원했던 아이비 대학들 중

신청은 우리 모두에게 매우 민감한 사안

울러 대학이 앞으로 연방 및 주정부의 기

문의)301-219-3719, remyung@agm-

의 한 곳에서 그 이후에 합격통보와 함께

이 아닐 수 없으므로 보다 원론적인 이해

금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배분하는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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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은 심장에 연결된 혈관이 갑자

병이다”라고 지적했다. 균형 잡힌 식습관

기 막혀 혈액 공급이 중단되고, 이로 인

과 적당한 운동으로 몸을 관리하면 자연

해 심장 근육이 손상되어 제 역할을 하지

스레 고혈압이나 당뇨 등을 피할 수 있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우리 몸 곳곳으

고, 이는 심장 건강 유지에 유익하다는 것

로 혈액을 보내는 심장이 갑작스럽게 기

이다. “비유를 들자면 심장은 우리가 주

능을 멈추면, 생명에 큰 위협이 될 수 있

는 대로 받고, 그대로 돌려주는 장기”라

을 정도로 심근경색은 심각한 질환이다.

며 “30대부터 과식과 불규칙한 생활습관

때문에 심근경색 증상이 나타났을 때 전

으로 지낸다면 10년 후에 심장 질환이 나

문의의 치료를 신속히 받지 못하면 사망

타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일 수 있다. 충분

에 이를 수도 있다. 또 생명을 유지한다고

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인 만큼 노력해야

해도 심장 기능은 저하되며 경우에 따라

한다”라고 덧붙였다.

서 심각한 후유증을 동반한다. 김 교수는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을 찾

원인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 흡연, 비

는 도중 사망하는 경우가 1/3가량 된다.

만 등이 대표적인 원인이다. 이들 질환으

왼쪽 가슴의 통증이 5분 이상 지속된다

로 인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서

면 반드시 서둘러 심장 전문의가 있는 응

혈관이 좁아지거나 혈전이 잘 생길 수 있

급실로 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심근경

기 때문이다. 또 이렇게 생긴 혈전이 혈관

색 환자는 심혈관 조영술을 통해 심혈관

의 70% 이상을 막아서 심장 근육의 일

확장술 등의 시술을 하고 적절한 약물 치

부가 파괴되는 심근경색으로 이어지는 것

료를 병행한다. 이는 막힌 혈관을 일시적

이다. 이때 심장 근육이 괴사되지는 않지

으로 뚫어 심장 기능을 되살리는 것이다.

만 혈관 내의 혈액 흐름이 원활하지 않

평소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당뇨 등의 질

아 가슴에 통증이 생기는 것을 협심증이

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심장 질

라고 한다.

환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등의 증상 중 하나 로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일수록 심혈

증상 ‘가슴을 쥐어 짠다’,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꽉 누른다’, ‘압착기로 가슴을 꽉

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김

눌러 짠다’, ‘이토록 심한 고통은 느껴본

교수는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질환이 있

적이 없다’ 등의 표현으로 심근경색의 대

다면 특히 겨울철에 심근경색을 주의해

표 증상을 설명할 수 있다. 심장이 위치한

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심근경색

왼쪽 가슴 혹은 가슴의 정중앙이 아픈

은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부위이다. 또 갑작스러운 실신이나 심장

하지만 폐경 후를 기점으로는 여성에게

마비로 응급실에 실려 가기도 한다. 이런

서 월등히 많이 나타난다”라고 전했다. 이

경우에는 급성 심근경색인 경우가 많다.

같은 현상은 남성호르몬의 영향에 의한 것으로, 특히 고혈압과 당뇨를 앓는 40대 이상의 남성이라면 더 주의해야 한다는

치료 심근경색은 크게 막힌 혈관을 넓히

는 치료와 이후 약물 치료를 병행한다. 가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순환기내과

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날씨가 추워지

것. 또 여성의 경우에는 폐경 이후 반드시

슴에 극심한 통증이 5분 이상 지속될 경

의 김동빈 교수는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액 공급이 더

심장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

우 환자는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응

10월부터 12월 사이에 심근경색으로 병

빨라진다. 이때 심장 질환을 앓던 사람이

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남성은

급실을 찾아 막힌 혈관을 넓히는 시술인

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가

라면 심장에 부하가 걸리고 심혈관이 좁

40대부터, 여성은 60대부터 심근경색 발

응급 심혈관 성형술, 스텐트삽입술, 혈전

령 연중 평균 열 명의 심근경색 환자를 진

아지는 심근경색에 걸릴 확률이 높다”라

병률이 높아지는 추세다.

용해술 혹은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료한다면 이 중 세 명 이상이 겨울철에 온

고 말한다.

김 교수는 “심근경색은 예방이 가능한

이때 심혈관 조영술을 통해 막힌 혈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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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91


건강 정보 찾아낸 뒤 혈관 안으로 도관을 삽입해 풍

좋다. 또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심근

심장 혈관이 막혀 심장 근육 일부가 괴사

가슴 통증이 멈춘 뒤 6개월이 지난 다음

선으로 넓히고 스텐트라는 철망을 삽입

경색증의 위험인자가 발견되면 담당 의사

되는 질환입니다. 이때 괴사되는 심장 근

부터는 성관계를 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

해 혈관을 수리하는 시술을 받는다. 심근

와 상의해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육은 다시 재생되지 않습니다. 이전의 심

니다. 물론 환자마다 경우가 다르지만 성

장 기능보다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이야

관계를 운동의 하나로 봤을 때 큰 무리

M i n i I n t e r v i e w

기지요. 호흡이 가빠질 수 있고, 한마디로

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비아그라

김동빈 |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심장이 더 약해질 수 있습니다. 마치 100

와 같은 약품을 복용하고 싶을 때는 반드

순환기내과 교수

마력의 엔진이 80마력으로 줄어든 것과

시 담당 의사에게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Q 심근경색으로 심장 근육이 괴사되면

같은 현상입니다. 따라서 심근경색 이후

심장 기능은 어떻게 되나요? 심근경색은

에는 적절한 약물 치료와 생활습관 교정

Q 혈전 용해제로 아스피린을 장기간 복

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용할 경우 위장관 출혈 위험이 있다고 들

경색에 의한 합병증이 없다면 대부분 1 주일 이내에 퇴원할 수 있다. 이후 약을 꾸준히 먹어 심근경색을 조절해야 한다.

예방 심근경색은 예방할 수 있는 대표적

질환 중 하나이다. 따라서 발병 위험인자 의 철저한 예방이 필수적이다. 예방을 위

었습니다. 심근경색 이후에 아스피린을

한 가장 중요한 방법은 매일 30~40분씩 운동하는 것이다. 특히 흡연자라면 금연

Q 심근경색증 환자가 성관계를 해도 괜

평생 복용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또 정력

을 시작하는 등 건강한 생활습관이 많은

찮나요? 물론 심근경색으로 치료를 받은

에 안 좋다는 것도 사실인가요? 약 5%의

도움이 된다. 저지방 식이요법과 함께 신

직후 성관계를 갖는 것은 무리입니다. 개

확률로 아스피린을 장기간 복용할 때 위

선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도 매우

인차가 있지만 심근경색을 치료받았거나

장관 출혈이 나타난다는 조사 결과가 있

에 나누어 마신다.

두통, 고혈압, 협심증 등에 효과가 좋

E x p e r t’ s A d v i c e

고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혈압을 낮춘 5 솔잎차 비타민을 많이 함유했을 뿐

다. 또 뇌혈관 및 관상동맥의 혈액순환

아니라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축적을

양을 높여 심근경색을 예방할 수 있다.

1 탱자차 한방에서는 탱자의 씨앗을

방한다. 박하 10g에 물 3컵을 넣고 5

막아준다. 이를 통해 동맥경화를 방지

칡 30g에 물 3컵을 넣고 30~40분 정도

지실이라고 한다. 탱자차는 관상동맥

분 정도 끓인 뒤 하루 5, 6회에 나누어

하면서 말초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

끓인 뒤 하루 3, 4회에 나누어 마신다.

장애로 가슴이 아플 때 마시면 좋다. 탱

마신다.

을 촉진시킨다. 특히 호르몬의 분비를 돕고 체내 균형을 바로잡아 고혈압, 당

7 죽엽차 대나무 잎의 타이로신은 신

4 대추차 대추는 예로부터 심장을 강

뇨, 중풍과 같은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

체의 대사 기능을 활성화한다. 또 불포

화시키는 약재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과가 있다. 솔잎 10g에 물 3컵을 넣고

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해 인체의 열을

2 매실차 매실의 신맛은 심장의 기운

있다. 탄수화물과 카로틴, 비타민, 칼륨,

20~30분 정도 끓인 뒤 하루 3, 4회에

내려주는 차가운 성질이 있으며 이는

을 보강해주어 심근을 강화시킨다. 매

마그네슘, 인, 철분 등을 많이 함유하고

나누어 마신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에 효과적이다. 수

실 20g에 물 3컵을 넣고 20~30분 정도

있다. 특히 대추나무 잎은 혈압을 낮추

끓인 뒤 하루 5, 6회에 나누어 마신다.

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6 칡차 가슴이 답답하고 갈증이 나거

이 높아 차로 달여서 마시면 당뇨와 비

한다.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잠을 못 이

나 당뇨병, 협심증 등에 효과가 있는 것

만 예방에 좋다. 대나무 잎 20g에 물 3

3 박하차 박하의 시원한 기운이 혈관

룰 때 볶은 대추씨 30g에 물 3컵을 넣

으로 알려졌다. 칡의 뿌리에 함유된 다

컵을 넣고 20~30분 정도 끓인 뒤 하루

을 확장하는 작용을 해 심근경색을 예

고 20~30분 정도 끓인 뒤 하루 5, 6회

이드제인 성분이 혈관을 확장시켜 편

2, 3회에 나누어 마신다.

자 10g에 물 3컵을 넣고 20~30분 정도 끓인 뒤 하루 3, 4회에 나누어 마신다.

92 주간필라 Oct 30.2015-Nov 5.2015

분 함량이 많고 단백질과 섬유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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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득과 실을 정확하게 따

게 줄어들어 심장 근육의 조직이나 세포가 죽게 된다.

심근경색에 좋은 음식 7

져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혈전 용해제로 아스피린을

이 증상을 심근경색이라고 한다. 심근경색은 부위별

염수현 | 밝은아침한의원 원장

복용해 심근경색을 예방하는 것과 위장관 출혈을 막

로 전벽 심근경색증, 하벽 심근경색증으로, 심한 정도

1 양파 심장 기능을 강화시키고 동맥경화를 예방하

기 위해 혈전 용해 효과가 덜한 약물을 복용하는 것

별로는 통벽성 심근경색증, 전층 심근경색증, 심근내막

는 효능이 있다. 양파 껍질의 켈세진이라는 성분은 동

중 어느 쪽이 건강에 더 이로운지를 계산해보는 것입

에 국한된 심근경색증으로 분류할 수 있다.

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강하고, 혈액이

니다. 물론 혈전 용해에 탁월한 약을 복용하는 편이

응고되는 것을 방지해 혈전으로 인한 심근경색을 예

이득이겠지요? 또 혈전 용해제가 정력에 좋지 않다는

방할 수 있다. 또 콜레스테롤이 활성산소에 의해서 산

건 잘못된 속설입니다.

심근경색 완치 사례

“아무리 사소한 가슴 통증이라도 그냥 넘기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방법 중 하나이다”

화되는 것을 막고 혈액을 맑게 해주기 때문에 혈관 질 Q 심장은 왜 암에 걸리지 않나요? 암이라는 것은 적

서울 성북동의 김씨(59)는 평소 가슴이 아픈 증상이

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암세포의 무한 증식 때문에 장

있었다. 때로는 짧게 왼쪽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기도

2 마늘 가장 효과적인 항암식품이다. 또 소화와 해

기 기능에 장애가 생겨 사망에 이르는 질환입니다. 대

했고, 때로는 움직일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러운 통증이

독 기능을 도우며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표적으로 간, 위, 대장과 같이 계속적으로 세포들이

5분 정도 지속되다가 다시 괜찮아지곤 했다. 그는 “그

재생되는 장기에서 암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심

저 가슴이 잠깐 아팠기 때문에 큰 문제가 있을 것이라

3 부추 관상동맥 장애로 통증이 심할 때 좋다. 또

장은 한 번 파괴되면 세포가 재생되지 않는 장기이므

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했다. 그러던 지난 6월 중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심근경색 예방에도 아주 좋다.

로 암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순께 휴일을 맞아 등산에 나섰다가 극심한 가슴 통증

환 예방 효과가 있다.

을 호소하며 결국 응급실로 이송됐다. 4 파 피를 맑게 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심장의 혈류

Q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운동이 좋

응급 심혈관 조영술을 받으며 좌측 심장 혈관이 막

량을 증가시킨다.

은가요? 특별히 어떤 운동이 좋다고 알려진 것은 없

힌 급성 심근경색증임이 밝혀졌다. 이후 응급 혈관 성

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선

형술을 통해 좌측 심장 혈관을 뚫는 시술을 받았다.

5 느타리버섯 무기질이 풍부하며 단백질이 함유되어

택해서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걷기, 수영,

그는 “조금만 늦었더라면 생명을 잃을 뻔했다고 들었

동맥경화증 예방과 바이러스 감염 예방, 암에 대한 면

등산, 사이클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해 매

다. 별것 아닌 가슴 통증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병원에

역력 증가, 신진대사 촉진, 노화 방지에 효능이 있다.

일 30분씩이라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은 시간이라

서 미리 검사를 받아볼 걸 그랬다”라고 했다. 이후 통

도 매일같이 한다면 10년 후에 찾아올 수 있는 심근경

원 치료를 거쳐 그는 현재 건강한 상태로 회복됐다. “

6 현미 주성분인 식물성 섬유는 몸속에서 소화되지

색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위한 시간을

여러 검사를 해보니 고지혈증을 앓고 있었는데 이를

않고 배설되는 물질이다. 이때 동맥경화의 원인인 콜

따로 빼기 힘들다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모르고 방치했다. 그동안 술, 담배를 많이 하고 정기적

레스테롤을 함께 배설할 뿐만 아니라 장의 운동을 활

을 매일 할 것을 권합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인 건강검진을 소홀히 해서 목숨을 잃을 뻔했다.”요즘

발하게 해 변비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걷는 것도 좋겠죠.

은 담당 의사의 권유대로 담배와 술을 멀리하고 규칙 적인 운동도 시작했다는 그는 이전보다 더 건강해진

심근경색이란? 심장은 심장 혈관에 의해 산소와 영

것 같다고 했다. 아울러 “아무리 사소한 가슴 통증이

양분을 공급받고 활동한다. 만약 심장 혈관이 혈전증

라도 그냥 넘기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것이 건강을 지키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포도의 비타민 E는 혈전을 막

이나 혈관의 빠른 수축 등에 의해 급성으로 막히는

는 방법 중 하나이다”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고 항산화 작용을 해 심장병 예방에 좋다.

경우 심근경색의 원인이 된다. 심장 혈관이 막히면 심

‘저지방 식이요법과 함께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

장의 전체 혹은 일부분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급격하

하는 것도 매우 좋다’

7 포도 식물성 색소인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돼 혈전 의 생성을 억제한다. 따라서 심장병과 동맥경화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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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 U MN

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를 구입하기 위한 발걸음이 바쁩니다. 이런 제품들을 선택하는 방법이나 이 유들은 여러가지 일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할것은 바로 ‘우리 의 건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떤 한때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때 나오는

다. 태양은 여러 가지 주파수를 방출하

라도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생활가전

제품이든 완벽한 제품은 없습니다. 완

전자파가 암을 유발하고 뇌기능을 파

는데, 이 가운데 상당한 양이 지구에 도

제품을 사용할 때 30cm 이상 거리를

벽한 제품을 찾지는 물론 않겟지만 그

괴하며 성 호르몬의 분비를 멈추게 하

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가

유지하는 편이 가장 좋습니다. 가전제

래도 조금이라도 우리에게 좋은 제품

는 등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을 파괴한

시광선도 전자파의 한 작은 주파수 영

품을 몸에 바짝 붙여 사용할 때와 그렇

을 선호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겠지

다는 것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적이

역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결국 지구는

지 않은 경우 전자파 노출은 최대 6-7

요. 그래서 저도 이런 제품들을 선택

있습니다.

전자파에 의해 온도가 유지되고 있으

배 차이가 납니다. 전자레인지의 경우

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부분이 바

지난 2011년 5월 세계보건기구가 휴

며,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직접 또는 간

음식이 잘 익고 있는지 궁금증이 발동

로 ‘몸에 좋은가’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

대전화 전자파가 암을 유발할 가능성

접적으로 전자파로부터 에너지를 얻어

해도 작동 중인 전자레인지 안을 들여

서 모든 제품을 우선 집에 들여놓고 먼

이 있다는 발표를 한 이후에는 보이지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

다봐선 안됩니다. 사람의 눈은 민감하

저 써보고 지인에게 써보도록 권한 후

않는 전자파에 대한 공포가 더욱 커졋

다. 그러나 인체가 만성적으로 전자파

고 약한 부위이기 때문에 이런 행동은

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여

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전자파에 만

에 노출되면 건강상에 문제를 가져올

매우 위험합니다.

기 저기 알아본 후 문제가 없으면 취급

성적으로 노출되면 인체에 어떤 영향

수 있습니다. 낮은 주파수가 인체에 장

숯이나 선인장 등도 전자파 차단에 효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 전자파 문제

이 있는지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고

시간 노출되면 체온변화와 생체리듬이

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많이 사용되

는 당장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합니다. 다만, WHO가 일부 가전제품

깨져 질병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큰 것

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험 결과 이러한

장시간 누적이 되는 부분이라 더 신경

또는 고압선 주변에 어떤 문제점에 대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아주 강한

제품들이 실제로는 거의 효과를 발휘

이 쓰입니다. 그래서 전자파를 측정하

해서는 사전적 예방주의가 필요하다고

전자파는 스트레스를 일으키거나 심장

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네요. 따

는 미국제품을 사서 하나씩 하나씩 전

권고하고 있을 뿐입니다.

질환, 혈액의 화학적 변화를 유발할 수

라서 숯이나 선인장을 사용하기 보다

자파를 측정하기도 했습니다.제가 전자

전자파의 원래 명칭은 ‘전기자기파’로

있으며 남성의 경우 정자 수 감소, 여성

는 가급적 가전제품과의 노출거리를 유

파 전문가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좋

우리는 이것을 줄여서 ‘전자파’라 부릅

의 경우 생리 불순 및 기형아 출산의 원

지하는 것이 전자파를 피하는 가장 쉽

은 제품을 선택하고자 하는것이지요.

니다. 이 파동은 공간을 광속도로 전파

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

고 편한 방법입니다. 이제 가을을 지나

지금도 가끔 가계에서 전자파를 측정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비단 휴대전화

기도 합니다.

고 있습니다. 서리도 내리고 이제 정말

해보곤 합니다. 이민 생활에 지친 몸을

뿐아니라 TV, 헤어드라이기, 전기장판,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가전제

겨울이 온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

따뜻하게 풀기위함인데 전자파를 걱정

냉장고, ,정수기, 심지어 화장실의 비데

품의 경우 인체에 노출돼도 큰 문제가

다. 이렇게 추울 때는 한국사람들은 따

해서야 되겠습니까.

까지 모든 가전제품에서 방출됩니다.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전자파 노출은

뜻함을 그리워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

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알고보면 태양도 전자파를 발생시킵니

적을수록 좋습니다. 전자파를 조금이

이 따뜻한 흙침대나 돌침대, 전기 매트

215) 635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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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 U MN

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없습니다.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지난 2007년 금 융위기 이후로 금융권의 융자 기준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습니다. 그 중 수입대비 지출 비율(DTI)에 관한 개

도 차압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되었습니

리면, DTI 비율을 두개의 비율로 나눌

에 하나가 DTI에 관한 규정입니다. 이

념은 일반적으로 수입대비 얼마만큼

다. 이로 인해 금융기관에서는 자산 가

수 있습니다.

것이 강화된 것은 우리 개인에게 중요

의 반복적인 지출이 있는지를 계산하

치에 대한 대출보다는 현재 수입이 얼

하나는, Top Ratio라고 하는데 이것은

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 부동

여, 융자금액 및 이자율 산출에 사용하

마인지, 대출에 대한 모기지 페이먼트

수입 대비 모기지 비율만을 산출한 것

산 투자나 또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팽

는 비율을 가르킵니다.

가 가능하지를 더욱 중요시 하게 되었

을 가리킵니다. 이때 모기지 페이먼트

창하여 부를 창출하고자 원한다면, 세

한국에서 몇년전부터 이 개념을 도입

습니다. 이로 인해 DTI 개념이 융자 심

라 함은 원금, 이자, 세금, 그리고 보험(

금 보고서상에 드러나는 수입을 지속

하여 적용하고 있는데, 과거 대출 관행

사시 강화되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수

화재보험 및 모기지 보험 모두)을 포함

적으로 늘려나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

에 따르면, 비록 수입이 적어도 집 가

입이 모기지 페이먼트를 충분히 낼 수

한 금액입니다. 이 비율은 45% 미만이

합니다. 개인 사업자일 경우에는 한결

격의 50% 다운만 하면, 비록 융자 금

있는 것으로 판단되지 않으면, 융자를

어야 합니다. 다른 것을 가리켜 Bottom

같이 세금에 대한 부담감과, 저소득이

액이 수억이 되어도 은행이 쉽게 빌려

받을 수 없다는 시중의 이야기를 강하

Ration라고 하는데, 이 비율은 위에 설

주는 혜택으로 인해. 쉽게 소득을 줄여

주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그러나 금

게 뒷받침하게 되었지요.

명한 Top Ratio에 기타 고정 페이먼트,

보고자하고자 하는 유혹이 빠지기 쉽

융사태 이후 이러한 융자 관행이 얼마

본격적으로 DTI 에 관한 설명을 드리

크레딧 카드, Student Loan, 기타 등등

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금융권의 융자

나 큰 후유증을 낳았는지 여실이 더러

겠습니다. 저의 칼럼 전반부를 통해 인

(크레딧 보고서 상에 나오는 모든 페이

를 적절이 이용하려면, 적절한 세금보

내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지

정받을 수 있는 수입에 관한 설명을 이

먼트를 가리킴)을 포함해서 계산한 비

고가 함께 이루어져야 함을 늘 기억해

속적인 상승 추세에 있었다면 상상도

미 드렸습니다. 그러한 인정받을 수 있

율을 뜻합니다. 전기세, 전화비, 수도비

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금융위기로 얼

할 수 없는 사태가 발생되었지요. 서부

는 수입을 100이라고 가정하고, 한달

등 비록 매달 고정적으로 지불을 하나

룩진 경제도 살리고 개인의 금융환경

지역만 하더라고 집값이 반토막이 나

고정 지출을 백분율로 나누어서, 50%

이처럼 크레딧 보고서상에 보이지 않

도 함께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

는 경우가 속출한 탓에 비록 50% 아니

미만이면 융자 가능성이 있다고 판다

는 페이먼트는 포함시키지 않으셔도 됩

는 것이 금융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시

그 이상의 다운페이를 하고 산 경우에

해도 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

니다. 이 비율은 최고 55%를 상회할 수

작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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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

자동차 브랜드 신뢰도

명했다.

1 렉서스 0

랜드 신뢰도 평가를 받았으며 도요타, 아

3 아우디 + 2

위권에 입성했다.

5 스바루 + 2

소비자들의 가장 높은 신뢰도를 받고 있

7 뷰익 - 1

브랜드에 현대와 기아차가 나란히 이름을

9 현대 + 4

비자들에게 큰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순위 브랜드 변화

이번 평가에서 렉서스는 가장 우수한 브

2 도요타 0

우디 마즈다, 수바루가 각각 뒤를 이어 5

4 마즈다 - 1

현대·기아 자동차 관계자는 “미국에서

6 기아 + 4

는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10대 자동차

8 혼다 - 4

올린 것은 한국 자동차 브랜드가 미국 소

1 0 미니 N / A

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

(변화는 지난해 조사 대비 순위 변동)

컨슈머리포트는 한국 자동차 제조사인

도적으로 제치고 보다 더 우수하다는 평

대 기아 자동차는 미주 소비자들의 브랜

현대와 기아가 소비자들의 만족도에서 뛰

가를 얻어냈다.

드 신뢰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소비자 설

어난 성적을 나타내 기아는 지난해 조사

컨슈머리포트는 이번 소비자 신뢰도 평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조사 잡지인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때 10위에서 올해는 6위로, 현대는 지난

가를 위해 74만 명의 자동차 구매 소비

한편 컨슈머리포트는 매년 구독자들의

브랜드 신뢰도 평가에서 지난해 조사보

해 13위에서 올해 9위로 뛰어올랐다고

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으며 현

소비 및 운전 경험에 근거해 어떤 자동차

다 나란히 4계단씩 뛰어올라 탑10에 안

밝혔다.

대와 기아차 브랜드는 각각 지난해에 비

브랜드가 가장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착했다.

특히 기아차는 4계단 하락한 혼다를 압

해 4계단 상승된 수치를 나타냈다고 설

있는지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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