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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헌법에‘촛불혁명’명시… 토지공개념·경제민주화 강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에서‘자유’삭제 발표했다가 정정…“대변인 착오”

더불어민주당은 헌법에 5·18 광 주민주화운동과 ‘촛불혁명’을 넣 기로 했다. 또 경제민주화와 토지공개념을 강 화하고 헌법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명시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1일 국회에서 개헌안 당 론 확정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이 같이 확정했다.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헌법 130조 중 90여 개 조항을 수 정하거나 신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우선 헌법 전문에 부마항

쟁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6월 민 주항쟁, ‘촛불혁명’을 명시하기로 했다. 또 1조 3항을 신설해 ‘대한민 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을 위하여 행 사된다’는 내용을 넣고 행정수도에 대한 조항도 별도로 만들기로 했다. 경제민주화 강화 조치와 관련해선 119조의 ‘경제의 민주화를 위해 경 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 다’에서 ‘할 수 있다’를 ‘한다’ 고 변경키로 했다. 토지공개념도 강 화하고 투기억제와 관련한 국가의 의 무와 국민 주거생활의 안정도 헌법에

명시키로 했다. 아울러 국회에 양원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다수 의견으로 제시됐고 감 사원의 소속을 국회로 변경하는 의 견도 많이 나왔다고 제 원내대변인 은 설명했다. 또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은 유지하 되 지금보다 약화하는 방안이 논의됐 고 정부의 법안제출권은 유지하되 조 건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추가 논의키 로 했다. 감사원장 및 감사위원, 헌법재판소 장 및 헌법재판관, 대법원장 및 대법 관 선출과 관련해선 인사추천위를 구 성해 추천을 받고 국회의 동의로 진 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민주당은 직접 민주주의를 강화하 기 위해 헌법과 법률에 대한 국민 발 안권과 국회의원에 대한 소환권을 신 설하되 그 범위는 법률을 통해 제한 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 궐위 시 1주일 이 내에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선 출하되 그 전까지는 국무총리가 임시 대행을 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검찰의 영장청구권을 폐지하고 공 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도 법률에 규 정키로 했다. 민주당은 이밖에 ▲생명권 ▲안전 권 ▲정치적 망명권 ▲정보기본권 등

도 신설키로 했으며 사회적 경제권도 명시키로 했고, 헌법 조문에 ‘국민’ 으로 돼 있는 표현을 맥락에 따라‘사 람’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2일 의원총회를 열고 개 헌안에 대해 추가논의를 할 예정이다. 제 원내대변인은 “내일 의총에서 정부 형태와 관련된 개헌논의를 추가 로 진행하고 최종 의결을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애초 헌법 4조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 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 다’에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민주적 기본질서’로 수정키로 했다 고 발표했으나 이를 정정했다. 또 공수처도 헌법에 반영한다고 브 리핑했다가 ‘법률 반영’으로 변경 했다. 민주당은 이날 밤늦게 문자메시지 를 보내 “헌법 제4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중 ‘자유가 빠진다는 내 용은 대변인의 착오로 인해 잘못 전 달됐다”면서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고 정정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여야 협상 을 앞둔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의 반 발 등을 의식해 수정한 것이라는 해 <연합뉴스> 석도 있다.

한국당“민주당 개헌안은 사회주의 혁명이자 쿠데타” 자유한국당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의원총회를 열어 당론으로 의견을 모 은 개헌안에 대해 “자유대한민국의 체제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사회주의 혁명이자 쿠데타”라며 “절대 받아 들일 수가 없다”고 반발했다. 정태옥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추구하는 개헌은 개 헌이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을 사회민 주주의나 공산민주주의로 바꾸는 것” 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변인은 특히 민주당이 ‘촛불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기로 한 것 에 대해 “촛불정신은 가치나 의미가

확정되지 않은 개념”이라며 “이를 헌법 전문에 넣는 것은 특정 세력을 위주로 대한민국을 이끌고 나가겠다 는 명백한 의도로, 대한민국 사람들이 보편적 가치로 받아들일 수는 없다” 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지금 국민이 원하는 것 은 ‘87년 체제’가 가진 대통령에 대 한 과도한 권한 집중을 해소하고, 사 사건건 대립하는 국회로 인해 국정이 마비되는 것을 바꾸는 것”이라고 강 조했다. 정 대변인은 “이념적 갈등을 초래 하는 개헌안을 국민이 보편적으로 받

아들일 수 없다 는 것을 민주당 이 알면서도 이 런 안을 낸 것” 이라며 “이는 결국 개헌에는 뜻이 없다는 것 으로, 장기집권 의 노림수에 불 과하다”고 비 판했다. <연합뉴스>

▲ 자유한국당 정태옥 대변인

시카고20대한인남성폭탄위협메시지에경찰80여명출동소동 미국 시카고에서 20대 한인 남성의 허위 폭탄 폭파 위협으로 인해 대규 모 경찰 병력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 어졌다. 시카고 트리뷴 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7시30분께 시카고 유니버시 티 빌리지 지구의 한 아파트에서 폭발 물 위협이 신고돼 특수기동대(SWAT) 포함 80여 명의 경찰관이 긴급 출동 했다. 유니버시티 빌리지는 시카고 도 심 서부, 일리노이대학 시카고 캠퍼스 (UIC)와 일리노이 의학연구단지 사이 에 있다. 경찰은 “아파트 룸메이트들 간의 다 툼이 협박 문자 메시지로 이어졌다”

▲ 폭발물 소동이 빚어진 미국 시카고 유니버시티 빌리지

며 용의자 신원을 한인 우 모(27) 씨 로 밝히고 실명과 머그샷을 공개했다. 우씨는 사건 당일 2명의 여성 룸메 이트들(23)과 문자 메시지로 논쟁을 벌이다 전자기기 사진 한 장을 보내며

“악명높은 폭발 장치, 미스터 C4(Mr. C4)가 아파트 문과 창문에 설치돼있다. 집을 나설 경우 폭탄이 터질 것”이라 고 협박했다. 두 여성은 곧 경찰에 신고했고, 당국

은 즉각 대응에 나섰다. 하지만 현장 수색 결과 폭발물 설치 주장은 거짓인 것으로 확인됐고, 우씨 는 밤 9시 15분께 경찰에 체포됐다. 그 는 치안 문란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기 다리고 있다. 27일 열린 사전 심리에서 메리 마 루비오 판사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 진 건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황당함 을 표현했다. 마루비오 판사는 우씨에 대한 정신 감정을 의뢰했고, 2만5천 달러(약 2천 700만 원) 보석금 책정과 아울러 위 치 추적 장치가 달린 전자발찌 착용 <연합뉴스> 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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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화 강경파 의원, 국정연설 현장서‘드리머’체포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30 일 새해 국정연설을 앞두고 공화당 의 한 강경파 하원의원이 연설에 초 대받은 ‘드리머’ 등 불법체류자를 현장에서 체포해야 한다고 요구해 민 주당은 물론 여권 일부로부터도 비난 을 사고 있다. 의회전문매체 ‘더 힐’에 따르면 폴 고사(공화·애리조나) 의원은 트

위터에 “의사당 경찰과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에게 연락했다. 국정연설 현 장에 참석하는 모든 이들의 신원 확 인을 검토해서 불법체류자가 발견되 면 현장에서 체포해야 한다고 요구했 다”고 밝혔다. 고사 의원의 발언은 몇몇 민주당 의원들이 국정연설 청중으로 불법체 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인 ‘다카

“북한, 평창올림픽 개막 하루 전 열병식서 ICBM 수십 기 과시”

(DACA)’ 적용을 받는 이른바 드리머 들을 초청한 데 따른 대응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국정연설을 주재하는 폴 라이언(공화·위스콘신) 하원의장 측 은 즉각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 라이언 의장 대변인 애시리 스트롱 은 “의장은 (고사의 트윗에) 분명히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그런 제안은 발효될 가능성이 없다고 못박았다. 의사당 경찰은 고사 의원의 제의에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공화당에서도 고사 의원을 질타하 는 목소리가 나왔다. 중도파인 일레아나 로스-레티넨(공 화·플로리다) 의원은 “고사 의원, 드 리머는 우리에게 위협을 주지 않아요.

이건 너무 잔인하고 극단적이네요” 라는 트윗을 올렸다. 지난 2015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 령의 국정연설 당시에도 공화당 내 이 민정책 강경파인 스티브 킹(아이오와) 의원이 연설에 참석하는 다카 수혜자 를 추방할 수 있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드 리머들의 체류 방안을 마련하기 위 한 초당적 협력을 요구할 것으로 예 상된다. 앞서 지난주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체류 청년 180만 명에게 체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정책을 준비하 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연합뉴스>

외교부“방북단 항공기 이용, 美 제재 예외 허가”

북한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하루 전인 2월 8일 개최하는 군 열병식에서 장거리미사일 수십 기를 과시할 계획 이라고 미국 CNN 방송이 정통한 외 교소식통 2명을 인용해 서울발로 31 일 보도했다. CNN은 수백 개의 미사일과 로켓을 보여주는 건 미국인들을 겁먹게 하려 는 시도일 것이라는 한 소식통의 분석 을 옮기며 이같이 전하고 작년 11월 시 험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 성-15형 수십 개가 이에 포함될 것으 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소식통들은 또, 북한이 한반도 주변 지역에 전개된 미 군사력에 강력한 메 시지를 전하려고 “가까운 미래에” 다시 미사일 시험에 나설 가능성을 배 제하지 않았다고 CNN은 설명했다.

방송은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결정 이 점증하는 한반도 긴장 완화의 돌파 구로 칭송받았지만, (이후) 과정이 순 탄하진 않다면서 북한이 올림픽 개막 전에 검토했던 한 합동문화공연을 취 소한 사례 등을 소개했다. 소식통들은 한편, 북한이 ‘건군 절’(2ㆍ8절)을 선포하며 계획한 이번 열병식에 외국 언론매체의 취재가 불허 될 것이라면서 이는 많은 외국언론을 초청한 작년 4월 열병식 때와 비교할 때 극적으로 달라진 점이라고 짚었다. 한 소식통은 전시되는 무기의 민감 성 때문에 취재를 불허하는 것이라고 그 배경을 풀이하고 북한은 이를 통해 세계가 자국을 바라보는 이미지를 통 제할 것이라고도 했다. <연합뉴스>

정부는 북한 마식령 스키장에서의 남북 공동훈련시 전세기 이용 문제 와 관련, “미국의 제재에 예외를 허 가받는 절차를 미국 재무부와 원만 하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31일 “우리 방 북단의 항공기 이용 문제와 관련해 정부는 미 독자 제재로 인해 우리 기업이 영향을 받는 일이 없도록 미 국의 제재에 예외를 허가받는 절차 를 미국 재무부와 원만하게 진행했 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어“정부는 대북제 재의 틀을 준수하는 가운데 평창올 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다는 입장 하에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관련 제반 사항에 대해 미국과 긴밀히 협 의중”이라고 부연했다. 작년 9월 미국 대통령 행정명령 형 식으로 나온 대북 독자제재는‘외국 인이 이해관계가 있는 항공기는 북 한에서 이륙한지 180일 안에는 미국 에 착륙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미간 조율이 마무리됨에 따 라 마식령 스키장 공동훈련에 참가 할 우리 측 대표단이 탑승한 아시아 나항공 전세기는 이날 오전 양양국 제공항에서 이륙, 방북길에 올랐다. 한편, 전세기를 운항한 아시아나 항공이 미국 제조사가 아닌 유럽의 에어버스사가 제작한 A321로 전세 기 기종을 택한 것도 미국으로부터 의 대북 재화, 서비스 등 제공을 제 한하는 미국의 대북 독자제재 규정 을 감안한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정부는 항공사 측에 미국의 대북 제재 규정을 충분 히 설명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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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구결과, 첫인상의 비밀 풀렸다… 비호감 지인 닮으면 불신 “닮은사람 기억이 낯선사람 신뢰도 좌우”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이 이 전에 믿었던 사람과 비슷하게 생겼다 고 한다면 그 낯선 사람을 더 신뢰하 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자신을 배반한 사람을 닮았 다면 더 불신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전 연구는 사람들이 시간이 흐르 면서 타인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 지에 대한 것이었다. 하지만 연구를 진행한 학자들은 낯 선 사람을 어떻게 신뢰하고 그와 협력 할지 첫 판단을 어떻게 내리는지에 대 해서는 불분명했다고 말했다. 연구에 참여한 미국 브라운대 사회 신경과학자 오리엘 펠트먼홀 박사는 “이번 연구는 우연히 처음으로 사람 을 만나게 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를 규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29명의 참가자들에게 만 난 적이 없는 3명의 사진을 보여주고 10달러(1만원 상당)를 그냥 갖고 있 든지 모두 또는 일부를 게임에 투입하 도록 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45차례 게임이 진행되 는 동안 3명의 사람 가운데 한 명은 투자에 대해 이익을 나눠 가졌고 다

른 한 사람은 60%, 나머지 사람은 이 익을 거의 나누지 않았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새 로운 게임의 파트너를 고르도록 하는 2차 실험을 진행했다. 한 파트너는 참가자들이 전혀 본 적 이 없는 사람이었고 다른 파트너들은 사진을 통해 얼굴을 알려줬다. 4명은 완전히 새로운 얼굴이었던 반 면 54장의 사진은 이전에 만지작거렸 던 사진이었다. 사진들은 이전에 진행했던 게임에 서 등장한 파트너와 거의 유사했다.

연구팀은 이 사진을 두번씩 보여 줬다. 이 결과 이전 게임에서 신뢰했던 상 대방과 비슷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 면 될수록 다음 게임에서 파트너로 선택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사실을 밝 혀냈다. 반대로 첫번째 게임에서 신뢰하지 못했던 사람과 닮은 사람들에게는 강 한 거부감이 나타났다. 참가자 가운데 68% 이상이 사진 속 사람이 신뢰할 수 없는 사람과 닮았다 는 인상을 갖게 되면 게임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았다. 펠드만홀 등 연구팀은 미국국립과학 원회보(PNAS)에 이런 내용을 발표했 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30일(현 지시간) 전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가 러시아 생리학자 이반 파블로프가 개를 상대 로 실시한 조건반사 실험과 유사하다 고 말했다. 연구팀은 28명의 새로운 참가자들 을 대상으로 같은 실험을 진행하면서 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 장치로 뇌 를 촬영했다. 이에 따르면 잠재 후보의 이미지 가 첫 게임 때 신임을 얻지 못했던 게임 참가자와 유사할 경우 편도체 (amygdala)의 활동이 더 강력해진다 는 것을 발견했다. 영국 런던 미들섹스대 행동경제학자 안토니오 에스핀은 “이번 연구 결과 가 담고 있는 의미는 매우 광범하다” 면서 “사람들이 낯선 사람들을 왜 신 뢰하고 불신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증 대시킨 것은 물론 민족·인종차별 등 과 같은 차원에서 함축하고 있는 의 <연합뉴스> 미가 크다”고 말했다.

미국도 독감에 몸살… 2009년 ‘신종플루’ 이후 최악 미국도 독감 환자 증가로 몸살을 앓고 있다. 미 보건당국은 2009년 유행했던 신종플루(일명 ‘돼지 독감’·H1N1) 이후 최악의 상황이라 며 주의를 당부했다. 26일 AP통신,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미 전역에 독감이 확산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숨진 어린이 만 최소 37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병원을 찾은 환자의 6.6%가 독감 증 상을 보였다고 CDC는 설명했다. 2009년 H1N1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휩쓸 당시 7.7% 이후 가 장 높은 비율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09년 H1N1

바이러스로 전 세계에서 6천770명 이상이 목숨 을 잃었다. 올해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는 H3N2로 지난 50여 년간 유행했던 것으로 신종은 아니지만, 다 른 유형의 바이러스보다 치명적이다. 일반적으로 독감 시즌은 전년도 10월부터 이 듬해 5월로 잡는데, 아직 절반 정도밖에 지나지 않은 만큼, 이번 시즌을 통틀어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CDC는 일부 지역에서 타미플 루 등 항바이러스제 품귀 현상이 나타나, 이들 지역에 대한 원활한 공급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 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미 국민에게 독감 백신 <연합뉴스> 접종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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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세제개혁으로 일반서민‘낙수효과’못 누린다”

▲감세안에 서명한 도널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경제 부흥을 목표로 밀어붙였던 세제개혁이 일반 서민들의 호주머니를 불리지는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1일 미국 CNBC방송이 이코노미 스트와 펀드매니저 등 경제전문가 40

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노 동자가 세제개혁으로 가장 큰 혜택을 보는 집단이라고 답한 비율은 8%에 불과했다. 반면 주주와 최고경영자(CEO)가 가 장 큰 수혜자라는 답변은 54%에 달 했다. 응답자 39%는 모두 이득을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업들이 세제개혁에 따른 잉여금 을 어디에 쓸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 에는 응답자 중 가장 많은 36%가 자 사주 매입(22%)이나 배당금(14%)을 늘리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설비투자(CAPEX)와 부채 줄이기 에 쓸 것이라는 답변도 각각 23%와 13%를 기록했지만, 직원 임금을 인상 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예상한 비율 은 12%에 그쳤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세제개혁이 미국

전체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 여할 것이라는 점은 부정하지 않았다. 이들은 세제개혁으로 올해 미국 국 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63% 포 인트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 난해 12월 전망치였던 0.20% 포인트 에서 크게 높아진 것이다. 미 경제에 낙관적 전망에 근거해 기 업들이 속속 미국에 대한 투자를 늘리 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이 31일 보도했다. 미국의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는 미 국 내 제조공장 확충 등을 목표로 향 후 5년간 50억 달러(5조3천400억 원) 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제개 혁에 따른 법인세율 인하로 미국 내 생산환경이 우호적으로 변한 데 따 른 것이다. <연합뉴스>

美 서“저소득층 식비지원, 애완동물 사료까지”청원 시끌 미국 정부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식비 지원 프로그램 수혜 대상을 애완동물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29일 ABC방송 등에 따르면 온라인 청원 사이트 ‘케어 투’(Care2)에 최 근 “미국 농무부(USDA)의 ‘저소득 층 영양보충지원 프로그램’(SNAP) 지원금으로 애완동물 사료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의 청원이 제기돼 현재 목표 서명자 9만5천 명 에 육박하는 9만4천300여 명이 서명 한 상태다. 미국 식품영양법(Food and Nutrition Act)에 의거, USDA는 SNAP 수 혜자가 지원금으로 알코올 음료·담 배·생활용품·동물 사료 등을 구매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식비는 사람 이 섭취 또는 소비하는 식품을 위한 지출에 한한다.

청원서를 작성한 미시시피 남성 에 드워드 B.존슨(59)은 “식비지원 프 로그램에 의존해 사는 저소득층이 ‘ 가족을 먹일 것인가’, ‘애완동물을 계속 기를 것인가’를 놓고 고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애완동물 영 양 보조로까지 SNAP 지원 범위를 넓 혀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SNAP 프로그램에 의존해 살 고 있는 미국 저소득층 규모가 매년 4천만 명 이상인데 그 혜택이 애완동 물에까지 미치지 않아 소유주들을 곤 란에 빠지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적 능력이 없으면 애완 동물을 키우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각 가정의 재정상태는 언제든 변할 수 있다”며 “애완동물 소유주들이 돈이 없어 기르던 동물들 을 포기해야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청원서에 서명한 미주리 주의 한 여 성은 “애완동물이 정신적·신체적 건 강을 유지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며 “특히 독거노인들에게는 유일한 가족이나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미국 곳곳에 충분한 영양 섭취를 못 하는 어린이

들과 끼니를 거르는 노숙자들이 있는 상황”이라며 “정부가 애완견 사료 비까지 지원할 수는 없다”는 목소리 도 나오고 있다. SNAP 규정을 바꾸기 위해서는 의 회가 법 개정안을 발의해 통과시켜 <연합뉴스> 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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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美생활가전 2년째 ‘넘버원’ … LG·월풀과 격차 벌려 3년만에 점유율거의 2배로… 작년 4분기는첫20%대진입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 생활가전 시 장에서 2년 연속 점유율 1위에 오른 것 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냉장고, 세탁 기, 가스레인지 등 전 품목에서 선전한 데 힘입어 처음으로 분기 점유율 20% 를 넘어서면서 ‘톱 브랜드’ 자리를 굳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수입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 (긴급수입제한조치) 청원을 했던 월풀

은 점유율이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지 면서 LG전자에 밀려 3위로 떨어졌다. 28일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트랙 라인(Traqline)’에 따르면 삼성전자 는 지난해 4분기 현지 생활가전 시장 에서 21.0%의 점유율(금액 기준)을 기 록, 전년 동기보다 2.3%포인트(P) 상 승하면서 선두에 랭크됐다. 삼성전자가 분기 점유율 20%를 초 과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로

써 7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이어갔다. 또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도 전년보다 2.2%포인트 오른 19.5%의 점유율을 기록, 2년째‘톱 브랜드’로 선정됐다. 지난 2014년만 하더라도 11.5%의 점유율에 그쳤으나 3년 만에 거의 2배 수준으로 오른 것이다. 특히 지난해 ‘톱5’ 업체 가운데 시장점유율이 전년 대비 오른 것은 삼 성전자가 유일했다. LG전자가 전년과 같은 15.7%, 미국 월풀이 1.2%포인트 떨어진 15.4%를 각각 기록하면서 1위 와의 격차가 벌어졌다. 이밖에 제너럴일렉트릭(GE)과 켄 모어가 각각 0.1%포인트, 1.3%포인 트 하락한 13.5%와 9.1%로, 4·5위 에 랭크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품목별로는‘패 밀리허브’와‘플렉스워시’ 등 프리 미엄 제품의 판매 호조에 따라 냉장 고·세탁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 며, 조리기기 전 제품군도 점유율이 일 제히 상승하면서 선두와 격차를 좁힌

현대차 슈퍼볼 광고주제는 ‘소아암과 싸우는 영웅들’ 현대차가 다음 달 4일 미국 미네소 타 주 미니애폴리스 US뱅크스타디 움에서 열리는 제52회 미국프로풋볼 (NFL) 슈퍼볼에 내보낼 광고의 주제 를 29일 공개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현 대의 슈퍼볼 52 캠페인은 소아암에 맞 선 싸움에 공헌해온 수백만 명을 발견 하고 그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것”이 라며 “4쿼터에 나올 60초 스폿 광고 에 비영리기구 ‘현대 호프 온 휠스 (Hope On Wheels·바퀴에 희망을 싣고)’를 내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HMA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딘 에번스는 “지난해 우리는 슈퍼볼과 같은 이벤트를 가능하게 한 군의 영

웅을 조명했다면, 올해는 소아암과 싸우는 영웅을 기리는 것”이라고 설 명했다.

‘현대 호프 온 휠스’는 현대차가 1998년부터 신차를 판매할 때 대당 14달러씩 적립하고 HMA 기부금을

것으로 나타났다. 냉장고는 작년 4분기 23.9%, 연간 22.7%로 각각 역대 최고기록을 세웠 고, 특히 프리미엄 제품군인 프렌치도 어 냉장고의 경우 작년 4분기 33.7%, 연간 32.7%의 점유율로 무려 9년째 1 위 자리를 지켰다. 세탁기도 작년 4분기 21.5%로 6분 기 연속 1위, 연간 점유율 20.1%로 2 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조리기기 부문에서는 특히 상단에 가 스 쿡탑, 하단에 오븐을 탑재한 가스레 인지 품목이 작년 4분기 22.2%의 점유 율로 1위에 올랐고, 연간 기준 19.7% 로 선두에 바짝 근접했다. 생활가전사업부 최익수 상무는 “현 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 고 이에 맞는 프리미엄 제품 개발과 소 비자 체험 마케팅을 강화한 결과”라 면서 “앞으로도 혁신 제품과 서비스 로 1위 브랜드 위상을 이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더해 20년간 160여 곳의 소아암 병원 에 1억3천만 달러를 지원해온 비영리 프로그램이다. HMA는 이노션USA에서 제작하고 존 X.캐리 감독이 연출한 광고가 경 기 당일 공개된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최근 12차례 슈퍼볼에서 11회나 광고에 참여했다. 슈퍼볼 광 고는 30초 단가가 60억 원, 초당 2억 원을 상회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광 고로 꼽힌다. 지난해 현대차 슈퍼볼 광고에서는 폴란드 파병 미 제4 보병사단 장병들 이 막사 내부에 마련된 원형 스크린에 앞에 앉아 가상현실(VR)을 통해 올해 슈퍼볼이 열리는 휴스턴 NRG스타디 움 전경을 체험하는 장면이 투영돼 호 평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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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사람 췌장 가진 돼지 개발 추진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월 28일 - 2월 3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 운수; 잘못된 상식으로 오류를 범하지 마세요. 자신이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인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금전: 당장 큰돈이 들어오는 것은 아니지만 서서히 매상이 증가합니다. 금전적으로 회 복될 것입니다. 애정: 좋은 관계는 자신에게 묘약이 되지만 나쁜 관계는 독약이 된다는 것을 기억 하세요. 그러므로 인연은 함부로 맺는 것이 아닙니다. 84, 72, 60, 48, 36년생은 28, 2일 길일. 29, 30일 주의. 원하는 방향으로 운수; 드디어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만한 것을 찾게 될 것 입니다. 금전: 생각지도 않았던 돈까지 들어오면서 일의 진행 속도가 빨라집니다. 큰 무리 없이 원 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혼자서 있을 때 는 물론이고 문득 얼굴을 떠올리게 되는 사람이 생깁니다.

▲사람의 췌장과 돼지

일본에서 사람의 췌장을 가 진 돼지를 만드는 연구가 추진 되고 있다. 30일 도쿄신문과 마이니치신 문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 전문위원회는 전날 사람의 췌 장을 가진 돼지를 만드는 연구 에 대해 “엄격한 관리체제를 확보한 뒤 허용하는 것이 적당 하다”는 보고서를 작성했다 고 밝혔다. 문부성은 의견 청취를 거쳐 관련 지침을 개정할 계획이다. 대상이 되는 연구는 사람의 인공만능줄기세포(iPS)를 활 용해 사람의 췌장을 가진 돼지 를 만드는 것이다. 일단 췌장이 없는 돼지를 만 들어서 이 돼지의 수정란에 사 람의 iPS세포를 넣은 ‘동물성 집합배아’를 만든 다음, 이를 돼지의 자궁에 착상해 출산시 키는 방식이다. 연구가 성공하면 당뇨 등으 로 췌장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를 대비해 이식에 거부 반응이

없는 췌장을 동물에 만들어 놓 는 것이 가능하다. 또 동물에 질병을 가진 사람의 췌장을 넣 을 경우 치료약 개발에 활용할 수도 있다. 다만 문부성 전문위는 “과 학적인 합리성과 필요성이 있 는 경우”로 연구의 허용 범위 를 제한했고, 또 사람과 동물의 경계가 모호한 생물이 태어나지 않도록 조처하고 사람의 췌장을 가진 동물을 재교배시키는 것 은 금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이렇게 만들어진 장기 를 사람에게 이식하는 것에 대 해서도 “현시점에서는 안전성 의 관점에서 인정될 수 없다” 며 금지 방침을 유지해야 한다 는 의견을 냈다. 아직 세계적으로 사람의 장기 를 가진 동물이 만들어진 적은 없다. 마이니치는 정부 지침이 변경되더라도 관련 연구의 윤 리성에 대한 논란은 계속 이어 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일 연구팀, ‘건강한 비만’유전자 찾았다

똑같이 비만한데도 어떤 사람 은 당뇨병이나 대사증후군 증 세를 보이는 데 비해 전혀 그 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대사증 후군은 생활습관병 중 고지혈 증, 당뇨, 심뇌혈관 질환 등의 위험인자를 동시 다발적으로 가진 경우를 가리킨다. 일본 고베(神戶) 약학대학의 이케다 고지(池田宏二) 교수 는 ‘건강한 비만’과 ‘건강 하지 않은 비만’에 영향을 미 치는 유전자를 쥐실험에서 찾 아냈다고 밝혔다. 연구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온라인판에 곧 실릴 예정이라 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이 30 일 전했다. 비만에 수반되는 당뇨병과 대사증후군은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하는 호르몬인 인슐린 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발병

하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 으나 분자 수준의 구조는 자세히 밝혀지지 않은 것 들이 많다. 연구팀은 비만한 쥐는 일반적으로 유전자의 하 나인 ‘Fam13a’가 건 강하고 정상적인 쥐의 10 분의 1로 크게 감소하는 사실 을 확인했다. 쥐의 지방세포에 서 이 유전자를 결손상태로 만 들자 비만하지 않아도 가벼운 인슐린 작용 부전이 나타났다. 이 쥐에게 고지방식을 먹여 비 만하게 만들자 이런 작용 부전 이 두드러지게 진행됐다. 반면 Fam13a 발현율을 높인 쥐는 살이 쪄도 인슐린이 충분 히 작용해 당뇨병이나 대사증후 군이 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 다. 연구팀은 이 유전자가 인슐 린의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 는 것으로 해석했다. 이케다 교수는 “사람의 경우 에도 Fam13a 발현율을 높여주 면 당뇨병이나 대사증후군을 예 방,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추 정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이를 증명하는 연구를 추진하 <연합뉴스> 겠다”고 말했다.

85, 73, 61, 49, 37년생은 29, 1일 길일. 30, 2일 주의. 활동적으로 움직이면서 운수; 힘들 때에는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힘든 시기가 오면 진짜 내 편 이 누구인지 알게 됩니다. 금전: 아는 척이나 잘난 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겸손하게 처신해야 사 람을 얻고 이득도 따릅니다. 애정: 외로움이 깊어지면 마음의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억지로라도 활 동적으로 움직이면서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야 하겠습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30, 1일 길일. 28, 31일 주의. 가랑비에 옷 젖듯이 운수; 너무 먼 미래까지 앞서서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은 코앞에 일에만 신경을 쓰고 현재에 집중 해야 합니다. 금전: 자기조절력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충동적으로 구매하다가는 후회만 남기는 지 출을 하게 됩니다. 애정: 불같이 뜨거운 열병 같은 사랑보다는 가랑비에 옷 젖듯이 알게 모르게 드 는 정이 더 헤어 나오기 어려운 것입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30, 3일 길일. 29, 1일 주의. 큰 행복감을 줄 운수;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좋은 시간을 만들어집니다. 머리가 맑아지고 힐링도 될 것 입니다. 금전: 그 어느 때보다도 직원관리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직원이 고객에게 어떻게 행동하느 냐에 따라 매출에 큰 영향을 줍니다. 애정: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가까이 있다는 것이 큰 행복감을 줄 것입니다. 함께 있는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88, 76, 64, 52, 40, 28년생은 28, 1일 길일. 30, 2일 주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운수; 가벼운 해프닝으로 쉽게 넘길 수 있는 일을 두고 너무 확대해석하지 마세요. 스트레스만 쌓이게 할 뿐입니다. 금전: 계획대로 일이 풀리지 않더라도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돈 버는 기회가 지금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애정: 너무 완벽한 것도 스스로를 외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때로는 실 수도 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29, 2일 길일. 31, 3일 주의. 수월하게 진행될 운수; 서로 함께 갈 수 방법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문제 해결 능력이 돋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계약이나 매매와 관련해서 좋은 소식을 듣게 되겠습니다. 어려울 것이라 예상 했던 일도 수월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애정: 생각지도 않았는데 기분 좋게 해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동안 속상했던 것을 다 풀 수 있을 것입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30, 3일 길일. 29, 1일 주의.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야 운수; 아무리 좋은 약도 지나치면 몸을 해치는 것입니다. 남용하면 진짜 아플 때에 써도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금전: 지금은 당장 크게 돌아오는 이득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나중에 얻을 수 있는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애정: 자신은 아무렇지도 않게 한 말로 인해서 듣는 사람은 큰 상처를 받는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91, 79, 67, 55, 43, 31년생은 28, 31일 길일. 30, 2일 주의. 앞으로의 일에만 집중을 운수; 후회한들 아무 짝에도 소용이 없는 일은 이제 그만 손에서 놓아버리고 앞으로의 일에만 집 중을 하세요. 금전: 돈이 들어오기도 전에 나갈 일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돈이 들어오자마자 금방 돈 이 빠져나가는 일이 생깁니다. 애정: 자신도 모르게 계산적이 되기 쉽습니다. 특히 연인 간에 계산 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30, 1일 길일. 31, 3일 주의. 그저 믿거니 하는 마음으로 운수; 불필요한 말과 행동은 하지 않도록 하세요. 하고자 하는 일에 마이너스 영향을 줄 수 있습 니다. 금전: 그저 믿거니 하는 마음으로 남에게 돈을 맡긴다는 것은 아주 위험합니다. 돈을 앞에 두 고 욕심내지 않을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애정: 감정조절을 하는 것이 쉽지 않겠습니다. 억울 하다거나 분하다는 생각을 버려야 나아질 것입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28, 2일 길일. 29, 1일 주의. 주어진 대로 만족하고 살아야 운수; 주위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보세요. 한 사람도 아니고 여러 사람이 말하면 뭔가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금전: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주어진 대로 만족하고 살아야 합니다. 금 전적으로 큰 어려움 없이 지나갈 것입니다. 애정: 편안한 마음이 듭니다. 아직은 특별한 사이가 아 닌 사람에게도 많은 것을 보여주고 털어놓게 됩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28, 3일 길일. 1, 2일 주의.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승자가 운수;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결국 승자가 됩니다. 후발 주자가 선발 주자를 따라잡을 수 있는 때입니다. 금전: 혼자서 생각하고 결정한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투자하기 전에 믿을만한 사람에게 털어놓고 의논하거나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애정: 일을 더 우선시하는 것 같은 모습 때문에 배우자 나 연인에게 불평불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1, 2일 길일. 28, 3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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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공여, 장기적 건강 위험은(?)

신장 이식 환자를 위해 자신의 신장 하나를 떼어준 사람은 장기적으로 수 명이나 생활의 질에는 영향이 없으나 혈압과 신장기능에 문제가 나타날 가 능성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국립보건연 구원(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Research) 장기 공 여자 건강 연구실 의 엠마누엘레 안젤 안토니오 박사 연구 팀이 생존 시 신장을 기증한 총 11만8천 400여 명과 일반인 11만7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1년에서 최 장 24년 동안 진행된 연구 논문 52편을 종 합 분석한 결과 이 같 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 가 29일 보도했다. 신장 기증자는 장기적으로 사망, 심 혈관질환, 당뇨병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지 않고 생활의 질도 떨어지지 않

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안젤안토니오 박사는 밝혔다. 그러나 최저 혈압인 이완기 혈압 이 높거나 말기 신장질환(end-stage kidney disease) 위험이 다른 사람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의 경우 자간전증 같은 임신 합병증 위험이 일반 여성보다는 약 2 배 높았다. 이 밖에 다른 큰 건강상 문제가 나 타날 가능성은 일반인이나 비슷한 것 으로 밝혀졌다. 이 종합분석 결과는 생존 시 신장을 공여한 사람에 대해 주의 깊은 건강 평가와 조언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 여주는 것이라고 안젤안토니오 박사 는 설명했다. 그러나 이 분석결과만으로 생존 시 신장 공여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위 험을 정확하게 평가하기에는 무리라 고 그는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장기이식 연구소의 신장병 전문의 피 터 리스 박사는 여러 다른 나라에서 서로 다른 시기에 행해진 많은 연구결 과를 종합했다는 의미에서 상당히 권 위 있는 분석이라고 평가했다. 신장 기증자에게 신장 공여 후 첫 10년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 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 이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것이 없다고 그는 지적했다. 특히 25세 이전 젊은 나이에 신장 을 공여한 사람은 앞으로 신장 하나만 가지고 살아가야 할 시간이 많은 만큼 장차 건강이 젊은 때만 못하게 될 때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신장 공여자들은 운동과 체중 관리 에 힘쓰고 혈압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 야 할 것이라고 리스 박사는 강조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내과학회 학술지 ‘내과학 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 온라인판(1월 30 일 자)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오메가-3, 식물성보다 동물성이 종양 억제 효과 8배”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이라도 생선 에 들어 있는 것이 식물에 들어 있는 것보다 종양 억제 효과가 8배나 강력 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구엘프(Guelph) 대학의 데 이비드 마 보건영양학과 교수 연구팀 이 공격성이 강한 유방암 모델 쥐를 대상으로 오메가-3 지방산을 투여하 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이 같은 사실 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27일 보도했다. 오메가-3 지방산에는 알파 리놀렌 산(ALA: α-Linolenic acid), 도코 사헥사엔산(DHA: docosahexaenoic acid), 에이코사펜타엔산(EPA: eicosapentaenoic acid) 등 3가지 종 류가 있다. EPA와 DHA는 바다에 서식하는 어 류 등 해산물에, ALA은 아마, 카놀라, 대마 씨 등 식물에 들어 있다.

연구팀은 일단의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엔 DHA-EPA를, 다 른 그룹엔 ALA를 투여하면서 공격성 이 매우 강해 예후가 나쁜 유방암인 인 간 표피성장인 자 수용체-2(HER2)

유방암(전체 유방암의 25%)에 걸리 게 했다. 그 결과 DHA-EPA 그룹은 ALA 그룹에 비해 종양의 크기가 60~70% 작고 종양의 수도 30%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ALA 그룹에 DHA-EPA 그룹만 한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오메 가-3 지방산의 투여량을 크게 늘려 야만 했다. 쥐에 투여된 오메가-3 지방산의 용량은 우리가 일주일에 생선을 2~3 번 먹는 것에 해당한다고 마 교수는 설명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면역체계와 관 련된 유전자들의 발현을 자극하고 종 양 성장 경로를 차단하는 그는 밝혔다. 오메가-3 지방산이 공격성이 강한 형태의 유방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다른 암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마 교수는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영양 생화학 저 널’(Journal for Nutritional Biochemistry) 최신호에 실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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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소식 FEB 2, 2018 38 스포츠

전 세계 1위 데이, 1년 8개월 만에 PGA 정상 복귀 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 가 화려하게 부활했다. 데이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 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 럽 남코스 18번홀(파5)에서 치른 미 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런 스 오픈 연장전에서 알렉스 노렌(스웨 덴)을 꺾었다. 둘은 전날 4라운드를 나란히 10언 더파 278타로 마쳐 연장전에 들어갔 으나 해가 질 때가 치른 5차례 연장 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이날 다 시 연장전에 나섰다. 2시간이 걸린 전날과 달리 이날 6번 째 연장전 승부는 13분 만에 결판났다. 안전 설비나 요원이 준비되지 않아 관중 입장이 허용되지 않은 탓에 환 호와 갈채는 없었다. 노렌이 페어웨이에서 우드로 친 두 번째 샷은 그린 앞 연못에 빠졌다. 벌

타를 받은 노렌은 네 번 만에 그린에 올라와 보기로 홀아웃했다. 데이의 티샷은 페어웨이 왼쪽 러프 에 걸렸지만 세 번째 샷을 핀 1m에 붙여 가볍게 버디를 뽑아내 이틀에 걸 친 연장전을 마감했다. 데이는 이번 우승으로 통산 우승이 11회로 늘어났다. 작년 이맘때 세계랭킹 1위였던 데 이는 지금은 14위다. 2016년 플레이 어스 챔피언십 제패 이후 우승과 인 연이 끊어졌다. 작년 시즌 20차례 경기에 출전해 AT&T 바이런 넬슨 준우승 한차례 를 빼곤 우승 문턱에 가본 적이 거의 없었다. 톱10 입상은 고작 5번이었다. 1년 전보다 절반이 줄었다. 네 차례나 컷 탈락했다. 2010년 이후 가장 많은 컷 탈락이었다.

우즈복귀전TV시청률껑충 3R시청률은53%급상승

타이거 우즈(미국)가 출전한 미국프 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런스 오 픈 최종 라운드 시청률이 작년보다 크 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회를 중계한 CBS는 올해 3라 운드 시청률은 2.3%로 작년보다 53% 나 높았다고 3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최종 라운드 시청률은 2.9%까지 치 솟았다. 이는 작년보다 38% 오른 것 이다. 최종 라운드 TV 시청 점유율은 6%로 집계됐다. 이는 478만 가구가 최 종 라운드 경기를 시청했다는 뜻이라 고 CBS는 밝혔다.

몸과 마음이 지친 탓이었다. 허리 부 상에 허덕였고 어머 니의 암 투병, 아내 의 유산이 겹쳐 마음 마저 지쳐갔다. 다행히 수술을 받 은 어머니는 건강을 되찾았고 아내도 유 산의 후유증에서 벗 어났다. 데이의 허리 부 상도 나았다. 하지 만 스윙 감각은 여 ▲ 1년8개월 만에 우승한 데이 전히 무뎠다. 말 피나는 훈련을 했다”고 말했다. 데이는 2018년을 대비해 7주 동안 특히 2주 전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샷을 가다듬었 웰스에서 웨지샷을 집중적으로 연습 다.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은 데이가 한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데이는 설 <연합뉴스> 올해 들어 처음 출전한 대회다. 그는 명했다. “그동안 내 스윙을 되찾기 위해 정

‘김신욱 2골’ 신태용호 자메이카 평가전서 2-2무승부

CBS는 이런 시청률 급상승의 원인은 우즈가 컷을 통과해 3, 4라운드를 치른 덕분이 분명하다고 설명했다. 우즈는 작년에도 이 대회에 출전했 지만 1라운드에서 4오버파의 부진으 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올해는 1타차로 간신히 컷을 통과한 우즈는 3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치는 선전을 펼쳤고 코스 난도가 올라간 최 종 라운드에서도 타수를 잃지 않았다. 이 대회 역대 최고 시청률은 2013년 우즈가 우승했을 때였다. <연합뉴스>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자메이카와 평가전에 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0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 마 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린 자메이카 와 평가전에서 김신욱이 머리로 멀 티 골을 터뜨렸으나, 아쉽게 2-2 로 비겼다. 지난 27일 몰도바를 1-0으로 꺾 은 대표팀은 새해 평가전 무패 행 진에 만족해야 했다. 자메이카와 역대 전적에서는 2승 2무로 우위 를 지켰다. 이날 평가전은 월드컵 본선에서 멕시코를 가상한 경기였다. 주축 선 수들이 빠졌지만, 중남미 자메이카 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5위 로 한국(59위)보다 높다. 이에 대표팀은 지난달 동아시아

축구연맹(EAFF) 챔피언십 우승 주 역들이 대거 선발 출전했다. 대표팀은 전반 5분 만에 선제골 을 허용했다. 0-1로 뒤진 채 전반을 마친 대표 팀은 후반 10분 마침내 동점 골을 만들어냈다. 최철순이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 한 것을 김신욱이 방향을 틀면서 헤 딩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기세가 오른 대표팀은 7분 뒤 역 전 골을 뽑아냈다. 이번에도 김신 욱이었다. 결국, 대표팀은 결승 골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무승부로 두 번째 평가 전을 마쳤다. 대표팀은 내달 3일 라트비아와 유럽 전지훈련 마지막 평가전을 치 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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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식 KOREAN JOURNAL FEB 2, 2018 43

“결혼 준비 중”.. 김국진♥강수지, 아픔 딛고 결실 맺는다

‘치와와커플’ 김국진과 강수지 가 결혼을 논의 중이다. 한 차례 아픔 을 겪었던 두 사람이 행복의 결실을 맺 을 수 있을까. 김국진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 은 29일 엑스포츠뉴스에 “김국진과 강수지가 결혼에 대해 논의 중이다” 라고 전했다.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으나, 정해진다면 직접 전할 거 라는 입장도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설은 지난 2016년 공 개열애를 시작한 뒤 꾸준히 제기됐지 만, 두 사람은 “알아서 하겠다”는 답 변으로 넘겨왔다. 이날 한 매체에 의해 보도된 결혼설은 강수지가 딸 비비아 나와 함께 더 큰 평수의 빌라로 이사 했다는 구체적인 정황과 함께 나와 두 사람의 결혼이 확정적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두 사람은 SBS ‘불타는 청춘’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김국진은 올해 54 세, 강수지 나이는 52세다. 두 사람은 서로를 만나기 전, 모두 한 차례의 아 픔을 겪었다. 오래 돈 시간 만큼, 애틋 함을 보인 두 사람의 사랑에 2년 동안 많은 관심과 응원이 쏟아지기도 했다. 실제 이날 “결혼을 준비 중”이라 는 공식입장이 나오자, 두 사람의 이 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오 르내리며 화제의 중심에 오르고 있다.

이주노“양현석 눈물 나도록 고마워, 꼭 보답할 것”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가 실형 위기에 놓인 서태지와 아 이들의 전 멤버 이주노를 위해 억 대 채무 변제에 나선 사실이 알려 졌다. 이주노는 이에 대한 고마움 을 밝혔다. 이주노는 31일 부산일보 인터뷰 를 통해 “눈물 나도록 너무 고마 웠지만, 그런 만큼 조심스러웠다. 알려지길 꺼리는 현석이의 입장도

있었고, 내 경우도 어떤 식으로든 언론에 보도가 나는 게 부담스러 웠다”고 말했다. 이주노에 따르면, 양현석이 올해 초 YG 법무법인을 통해 연락을 취 했고, 채무 전액 변제를 처리할 것 이라 전했다. 이주노는 양현석 측 연락을 받 았을 때의 기분에 대해 “그저 너 무 고마운 마음뿐이었다”며 “앞

으로 부끄럽지 않은 모습 으로 꼭 보답할 것”이라 고 다짐했다고 매체를 통 해 밝혔다. 앞서 이날 더팩트는 “ 이주노가 징역 1년 2개월 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기에 앞서 양현석이 이 주노의 채무 1억 6500여 만원을 대신 변제하고 탄 원서를 재판부에 제출, 결 정적으로 감형을 끌어낸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 도했다. 한편 이주노는 지난 2013년과 2014년 사이 사업 명목으로 지인들에게 총 1억 6500만 원을 빌리 고 갚지 않은 혐의로 2015년 불구 속 기소됐다. 또한 이주노는 지난 2016년 6월, 이태원 한 클럽에서 20대 여성 두 명을 성추행한 혐의 로 기소돼 함께 재판을 받아왔다. 사기혐의와 병합된 성추행혐의 를 인정받은 이주노는 2심 재판에 서 집행유예 감형과 함께 사회봉 사 120시간과 성폭력치료강의 40 시간을 명령받았다.

누리꾼들은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전 하면서도 혹여나 두 사람에게 부담이 갈까 “지나친 관심은 끊자”고 독려 하는 중이다. ‘치와와 커플’이 부부가 될 가능 성이 높게 점쳐졌다. 새로운 행복을 찾 는 만큼, 두 사람과 딸 비비아나가 화 목한 가정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해본다.

아이유, 정승환 선공개곡‘눈사람’ 작사.. “서정성 부여” 가수 아이 유가 정승환 의 신곡에 힘 을 실었다. 정승환이 오는 6일 선 공개곡 ‘눈 사람’을 발 표한다. ‘눈사람’은 레트로 스타일을 더한 포크발라드곡으로 아이유가 작사에, 김제휘 가 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관계자는 “ 마음을 건드리는 가사로도 정평이 나 있는 아이유가 참여해 곡의 서정성을 극대화했고, 우리나라 최연소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으로 ‘밤편지’외의 다양한 장르의 넘버를 아우 르는 김제휘는 정승환이 보여줄 색다른 감성 의 밑그림을 그렸다”고 소개했다. ‘눈사람’은 오는 2월에 발매될 정승환의 정규 음반의 선공개곡으로 아름다웠던 어느 계절의 오고 감을 마주하듯, 이별을 마주하 는 애틋한 시선을 담았다. 따뜻하면서도 뭉근 한 소리로 시작해, 예스러운 감성을 한껏 자 극하며 드라마를 선사하는 정승환의 독보적 인 보컬은‘눈사람’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정승환은 발라드 정공법의 승부수로 ‘발 라드 세손’수식어를 얻으며 컴백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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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자 무용단, 제 30회 2018 아시안 페스티발 참가 27년간 자비로 행사 참여...한국 문화 홍보대사 역할해 와 UTSA 텍사스 문화원 (Texan Cultural) 이 샌안토니오에서 주최하는 제 30회 2018 아시안 페스티발(Year of Dog)이 오는 2월 17일(토) UTSA-HemisFair 파 크 캠퍼스(801 E Cesar E. Chavez Blvd, San Antonio, TX 78205)에서 오전 10 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하는데 조행자 무용단(Jones Korean dance group)참 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한국전 통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홍보한다. 제 30회 2018 아시안 페스티발은 35-40개 나라가 참가해 각 나라의 전 통문화를 홍보하는 각축장으로 각 나라 의 독특한 문화 체험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해마다 참가인원이 늘어나는 샌 안토니오 지역의 가장 큰 문화행사로 자 리잡고 있다. 텍사스 문화 연구소는 텍사스와 텍사스 인을 아시아 축제에 초청한다며 아시아 공동체의 각기 다른 고유 문화와 전통을 관람할 수 있는 행사라고 홍보하고 있다. 제 30회 2018 아시안 페스티발 참가하 는 조행자무용단은 1991년부터 2018년 까지 27년간 빠짐없이 자비로 행사에 참 가해 대한민국의 존재와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주류사회에 알리는 문화 홍보대 사 역할을 톡톡히 해 주고 있다. 조행자 회장(택사스 전통 무용협회)은 여러 지병을 앓고 있지만 현재 부목사인 남편(William James Jones)와 함께 27 년간 한국문화를 알리고자 앞만 보고 달 려왔다면서 자신의 열정이 자랑스런 대한 민국의 국위선양과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이 샌안토니오 뿐만 아니라 미

주류사회에 많이 알리지길 바라는 마음 뿐이라고 전했다. 또한 조행자 회장은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외국인에게 한복을 입혀 ‘한복 의상쇼’(Windcrest Women’s Club members 협조)와 공덕희 교수님의 지도 를 받은 어린이들의 ‘부채춤’ 공연을 준 비했고 그외에도 특별 출연으로 세계무술 원의 검도 시범과 Family Martial Arts

Central (유봉언 총수 You Bong Un)팀 의 사물놀이가 펼쳐질 것”이라고 소개하 면서 “이 두팀의 어린 학생들은 어스틴 에서 10년 넘게 공연을 도와 주고 있다” 고 감사의 말도 전했다. 한편 UTSA에서 우리나라 대표 음식인 김치와 불고기를 준비했고, 남편(William James Jones)이 한국역사를 홍보할 예 <김용선지국장> 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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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美군사행동 우려에 겁먹고 남북 대화 나선 것” 미국 싱크탱크인 브루킹스 연 구소의 박정현 한국 석좌는 북한 이 올해 들어 전향적으로 남북 대 화에 나선 것은 미국의 군사 행 동 가능성에 겁먹었기 때문이라 고 진단했다. 미 국가정보국(DNI) 선임 분석 관 출신인 박 석좌는 29일 워싱 턴DC 우드로윌슨센터에서 열린 북한 관련 토론회에서 자신은 미 정부 당국자들의 대북 군사 공격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의 박정현 한국 석좌 발언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서 이 안이나 문재인 대통령에 거리를 두다 가 대화에 나선 것은 북한 국내 문제, 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의 태도 변화를 “트럼프 경제적인 문제에 따른 것일 수 있다” 정부가 무엇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북 고 지적했다. 그는 “물론 김정은이 스포츠 팬이 한이 불안해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풀이했다. 또 “북한이 평창동계올림 기 때문에 올림픽에 참가하고자 했을 픽 참가를 포함한 남북 대화에서 아무 수도, 또한 북한 관현악단과 무용단의 것도 잃을 게 없다”는 것도 요인이 됐 실력과 미모를 보여주고 (체제 선전 의) 도구로 이용하고 싶었을 수도 있 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박 석좌는 나아가 “북한이 몇 달 동 다”고 말했다.

‘조승희 악몽’ 버지니아텍 학생 총알 5천발 구입시도‘아찔’ 10여 년 전 ‘캠퍼스 총기 참사’ 의 악몽이 남아있는 미국 버지니아 주 버지니아공대(버지니아텍)에서 또다시 가슴을 쓸어내리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버지니아 경찰은 버지니아공대 재 학생 윈송 자오(19)를 체포했다고 미 국 언론들이 31일 보도했다. 자오는 미국 시민권이 없으며 중국에 가족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오는 불법적으로 총알 5천여 발을 사들이려 했다는 혐의를 받 고 있다. 자오는 별도의 허가 없이 소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방탄조끼도 물색 중이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사실상 대규모 총기 난사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관측 했다.

여름학기를 함께 수강했다는 한 재학생은 CBS 방송에 “자오는 정 상적인 남학생으로 보였다”면서 “전혀 그런 일을 저지를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는데 충격적”이라 고 말했다. 버지니아공대는 곧바로 자오를 퇴 학 조치했다. 앞서 버지니아공대에선 2007년‘ 한인 1.5세대’영주권자인 조승희 가 2시간 30분간 총기를 무차별 난 사하고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2명이 총상으로 목숨을 잃었고 29 명이 부상했다. 캠퍼스 총기 난사로 는 역대 최악의 사건으로 꼽힌다. 지난해 4월 버지니아공대 캠퍼스 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10주기 추 도식이 치러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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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내시경 때 약물 뿌려 5분 안에 암 진단 국내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대 장암을 조기에 찾을 수 있는 약물이 개발됐다.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는 29일 화 학과 김성지 교수, 기계공학과 김기 현 교수, 아산생명과학연구원 명승 재 의생명연구소장 연구팀이 공동으 로 대장암을 진단하는 방법을 개발했 다고 밝혔다. 대장암은 주로 대장 내시경으로 진 단한다. 눈으로 종양을 확인하기 때문에 암 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또 떼어낸 조직을 검사해야 암인지 판별할 수 있어 시간이 오래 걸린다. 연구팀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자 대장암에 많이 나오는 감마 글루타밀 펩티다아제란 효소 물질에 주목했다. 이 효소에 따라 색깔이 달라지는 형

▲포항공과대학교는 29일 대장암을 초기에 찾을 수 있는 약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 참가한 포스텍 화학과 김성지 교수, 기계 공학과 김기현 교수, 아산생명과학연구원 명승재 의생명연구소장(왼쪽부터).

광 프로브(탐침)를 만들었다. 이 방법을 상용화하면 대장 내시경 을 받을 때 장 내벽에 형광 프로브를 뿌리고 5분 정도 시간이 지나면 색 변 화로 암을 발견할 수 있다. 연구팀은 효소에 감응하는 형광 프

로브와 양자점-항체 복합체 프로브 를 동시에 이용하는 방식도 개발했다. 양자점-항체 복합체 프로브는 고 가 디스플레이에도 활용하는 퀀텀닷 (양자점)에 항체를 붙여 만든 것으로 대장암에 많이 나오는 MMP14단백질

에 결합하는 특징이 있다. 이것을 이용하면 형광 프로브를 사 용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장 내벽에 뿌 리고 시간이 지나면 색 변화로 암을 진단할 수 있다. 연구팀은 기존 프로브는 중금속을 함유한 경우가 많았으나 은을 기반으 로 중금속 없이 제작해 체내 부작용 을 줄였다. 포스텍은 효소에 반응하는 형광 프 로브와 양자점-항체 복합체를 동시 에 사용하면 5분 안에 빠르게 대장암 을 찾을 수 있어 대장암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연구 성과는 재료분야 국제 학 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 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에 표지 논문으로 실렸다. 연구를 주도한 김성지 교수는 “이 번 연구는 대장암 외에 식도암, 방광 암, 자궁내막암 등 내시경을 이용해 확인하는 암 진단에도 응용할 수 있 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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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항문 외과는 어떤 곳인가요? 환자들이 주로 하시는 질문에 대한 프리미어 대장 항문 외과 김준억 원장의 답을 들어 봅니다. Q. 대장 항문 외과는 어떤 곳인가요? 어떤 질환을 치료할 수 있나요? 대장 항문 외과는 대장과 항문에 관련 된 모든 질환을 다루는 병원입니다. 최근 한국인들에게도 증가하는 추세인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대장 내시경을 비롯하여, 대장 용종 제거, 대장 암 시술 등의 큰 수술은 물론 치질, 치루, 치열 및 변실금 등 항문 주변 혹은 항문 기능에 관련된 불편한 증상을 치료합니다.

Q. 대장 내시경은 왜, 언제부터 얼마에 한번 받아야 하나요? 대장암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데,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법방이 대장 내시경입니다. 일반적으로 대장 내시경은 50세가 되는 해에 시작하시길 권해 드리며,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10년 주기로 하실 것을 권합니다. 하지만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으시거나 본인의 배변 패턴이 현저히 변했다거나. 혈변이 보이시는 경우에는 50세 이전이라도 경우에 따라 대장 내시경을 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으며, 10년이 아니라 많게는 1년에 한번씩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 치질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치질은 일상 생활에 불편을 주는 반갑지 않은 증상입니다. 하지만 결코 더럽거나 부끄러운 질병이 아닌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증상이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것을 권합니다. 치질은 증상과 종류에 따라 섬유질 제품이나 가려움과 화끈거림을 완화할 수 있는 약을 처방하여 자연 치유되도록 하기도 하고, 통증이 없는 고무 밴드 시술을 하기도 합니다. 치질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과 면밀한 수술로 약 3주 후에는 불편함 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Q. 치루는 뭔가요?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치루는 통증과 발열, 고름과 변이 새는 증상들이 동반됩니다. 치루는 약물로 치료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며 수술로 치료될 수 있습니다.

Q. 변실금은 어떤 증상이 있으며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변실금은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변이 나오거나 혹은 자제할 수 없어 흐르는 증상을 말합니다. 남자보다는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젊은 층보다는 연령이 높은 층에서 발생합니다. 최근에는 항문에 주사를 놓아 변실금을 치료하는 주사 시술도 개발되어 더욱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으며, 좀 더 심한 경우에는 괄약근 시술을 통해 치료될 수 있습니다.

대장과 항문에 관한 증상이나 질병등은 부끄럽다고 생각해서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에 전문의와 상담하셔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김준억 MD, FACS Premier General and Colorectal Surgery, PA Board Certified in General Surgery/ Board Certified in Colorectal Surgery 현 Houston Northwest Medical Center Chief of Medical Staff

대장암과 직장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Minimally invasive surgery 최소 침습수술로 완치될 수 있습니다. 진료 과목

직장암 / 대장암 조기 진단을 위한 내시경 시술 및 수술, 로봇 수술 치질, 치루, 치열, 변실금 크론시 병, 탈장 변비, 항문 출혈 및 통증, 급성 충수염

1960 Office 837 Cypress Creek Parkway Suite 107 Houston, TX 77090 진료 시간 월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The Woodlands Office

김준억 MD, FACS

■Board Certified in General Surgery ■Board Certified in Colorectal Surgery

■ Houston Northwest Medical Center Chief of Medical Staff 역임

■대학: University of Pennsylvania, Philadephia, PA ■의과 대학원: New York Medical College, Valhalla, NY ■외과 전공의: Saint Vincent’s Hospital Manhattan, New York, NY 연세대학교 외과학교실 위암 연구강사 ■대장 직장 항문 외과 전문의: Keck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Los Angeles, CA

Premier General and Colorectal Surgery PA

129 Vision Park Blvd Suite 212 Shenandoah, TX 77384 진료 시간 화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Memorial Hermann Surgery Center *한인타운과 가까운 병원에서 수술 받으실 수 있습니다*

1120 Business Center Dr. Suite 110 Houston, TX 77043

예약 및 Tel. 832-303-2922 Fax. 281-781-8637 진료상담 www.junukkimm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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