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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A 19
“ 텍사스 휴스턴에 토종 한인은행 글로벌 원 뱅크 온다” 새로운 한인타운 도약 청사진 들고 11월 중 휴스턴 본점 오픈 “잘 아는 만큼 도와주기도 쉽다” 휴스턴 동포 7명 이사진 합류 텍사스 최초 한인은행
행은 지역 고객의 요구를 알 수가
Relationship Bancshares, INC라
없고 관심도 없다. 토종 자생은행
는 글로벌 원 뱅크 지주사의 클린턴
인 만큼 커뮤니티와를 위해 금융서
던 CEO와 함께 자리한 유유리 씨
비스에 대한 교육과 지역사회 활동
와 JP Park 씨가 지난 12일(월) 기
에 금전적인 후원을 통해 직접 참
자회견을 통해 휴스턴 한인타운에
여하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
토종 한인은행, 글로벌 원 뱅크 를
겠다”고 말했다.
설립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향후 세계은행의 발전에 관해
JP Park 행장은 “세계은행은 텍
박 행장은 “대부분 신흥은행이 창
사스 주 휴스턴과 달라스의 한인커
립 후 5년이 되면 성장속도가 3배
뮤니티를 중심으로 중국, 인도, 파
정도로 늘어난다. 아직 그라운드
키스탄 방글라데시, 몽골 등 아신안
제로에서 시작하는 만큼 신중해야
상공인들과 소수 주류사회 상공인
하지만 내부성장(Organic Growth)
들이 합작으로 설립된다”고 전하며
와 외부성장(M&A)있을 것으로 기
샌안토니오와 라레도 사이에 위치
대하고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한 Carrizos Springs와 Crystal City
그는 회견 끝에 “차이나 타운과
에 있는 The Capital Bank of Texas
LA 한인타운의 부흥에는 중국계
2곳을 인수하고 휴스턴 블레이락
은행과 한국계 은행이 있었다. 휴
에 본부를 두고 글로벌 원 뱅크라
스턴 한인타운은 역사가 깊지만 정 Deposit Account, 입금출금이 직접
장 한인은행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박 행장은 “세계은행은 금융면에
적으로 이뤄지는 업무)는 은행 오
하는 은행이 없었다. 한인타운 부흥
국인 1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되어
서 90%, 투자면에서 65%, 이사진
픈과 동시에 시작할 에정이라는 박
에 세계은행이 토종은행으로 역할
있다고 박 행장이 밝혔다.
65%가 한인이며 지역 동포들에게
행장의 설명이 있었다. 그는 “대형
을 다할 것이다. 한인 비즈니스가
맞는 금융서비스를 하는 것이 ‘모
은행만큼 낮은 이율은 맞추기 힘들
자신들의 건물을 가지고 영업을 하
는 이름으로 은행을 설립하게되었
동에 주력하게 된다. 이사회는 한인
다고 설명했다.
이 10명, 인도인 4명, 미국인 2명, 중
은행감독국 승인 통과 지난 8월 1일 은행설립에 있어
이라는 점에 상당한 무게를 뒀다.
가장 큰 장벽인 FRB, FDIC, 그리고
고객요구 맞춤서비스
토’다”라고 말하며 지역은행의 성
겠지만 은행감독국의 요구에 맞춰
며 타운을 늘려가는 진정한 한인타
TDB 은행감독국의 정식승인을 받
박 행장은 “세계은행은 큰 은행
공적인 케이스로 AFNB(아메리칸
적정선을 유지하는 정책을 따를 것
운의 모습을 세계은행이 동포들과
고 앞에 언급한 두 은행의 인수 클
은 아니지만 한인, 미국인이던 은행
제일은행)을 예로 들었다. 세계은
이다”며 최대한 유동성 있는 대출
함께 만들어 갈 것이다”라며 큰 그
로징을 앞두고 있다.
업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행의 초반기 상당부분을 AFNB 운
운영에 대해 언급했다.
림을 펼쳤다.
글로벌 원 뱅크(이하 세계은행)
중점으로 커뮤니티의 필요와 요구
영방식을 취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
그는 “은행은 실제 리스크 비즈
세계은행이 그리는 큰 그림이
는 고향집과 호프은행이 있는 윌셔
에 부합하는 은행이 될 것”이라고
는 박상무는 은행서비스의 빠른 결
니스다. 손님을 알아야 한다. 지역
진정한 한인타운을 만들어 낼 것
플라자(1400 Blalock Rd., Houston
말하며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강조
정, 신속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
자생은행이 좋은 점은 고객의 요구
을 기대해 본다.
TX 77055) 몰에 이미 공사를 마친
했다. 박 행장은 “텍사스에 한인은
사회의 요구를 최대한 받아들일 것
를 잘 알고 있다는 점이다. 대형은
상태로 마무리를 마치는 11월 중
행들이 있지만 대도시에 본점을 둔
이라는 의지도 밝혔다.
순에서 말사이에 오픈을 계획하
은행들이다. 세계은행은 텍사스 한
그는 신생 세계은행이 타 은행들
고 있다.
인들이 만든 최초의 토종 한인은행
과의 경쟁에서 불리하지 않느냐는
세계은행 지주사 Relationship
이 되는 셈이다. 은행 초기자금으로
질문에 “경쟁은 겁나지 않는다”며
Bancshares 클린턴 대표는 뱅킹
710만 달러로 시작하는 작은 은행
그간 은행업무를 하며 달라스에서
비지니스 40년 경력 소유자로 휴
이지만 그간 커뮤니티가 필요로 하
고공행진을 했으며 고객에 맞는 서
스턴을 시작으로 달라스에서 뱅
는 것을 제대로 알고 있으며 커뮤니
비스, 다시 찾고 만족하는 고개으
크를 만들고 운영한 경험을 소유
티와의 긴밀한 관계도 유지되고 있
로 만드는 것은 은행이 돈이 아닌
한 전문가로 세계은행 설립에 있
다. 커뮤니티의 요구가 있을 때 본
관계의 비즈니스라는 것을 확신하
어 많은 도움을 줬다고 JP Park 행
점의 결재를 기다려야 하는 타 한
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만큼
장이 전했다. 클린터 대표는 은행감
인은행과 달리 커뮤니티에 본부를
지역사회와의 관계에는 자신이 있
독국들과 투자자들 사이에 긴밀한
둔 만큼 결정에 들어가는 시간도 많
다는 말이다. 그는 10명의 한인이사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은행 전문가
이 절약될 것이다”고 말하며 텍사
들 중 6-7명은 휴스턴 인사들이라
로서 이미 이름이 높다는 것이 박
스에서 영업하고 있는 아시안계 은
고 말하며 휴스턴에 뿌리를 둔 토
행장의 평이다.
행을 언급하며 “한국계 은행 10개
종은행으로 획기적인 출발을 보여
세계은행은 박 행장과 앤드류 박
중 텍사스 토종은 없다. 은행에서
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수석전무, 유유리 마케팅본부장이
헤드쿼터가 없는 것은 승인절차상
은행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많은 시간과 불편함이 존재할 뿐 만
“집안 위해 일한다”
것이고 박 행장은 행장과 이사장을
아니라 커뮤니티의 필요를 멀리서
블레이락 본점 마무리공사가 끝
겸직하며 은행의 성장전략을 수립
알기도 어려운 점이 있다”며 텍사
나고 은행 인수가 끝나면 대출, CD
하는 한편 전반적이고 대외적인 활
스, 특히 휴스턴에서 자생한 은행
등 업무를 시작으로 DDA(Demand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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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since1982 KOREAN JOURNAL I AUG 16, 2019 A 20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 봉사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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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19 KOREAN JOURNAL A 19
한인사회AUG 16, 2019 A 22 휴스턴 KOREAN JOURNAL
오송전통문화원
한국문화 전령사 오송전통문화원 후원의 밤 열린다 9월 14일 오후 5시 중앙장로교회에서 달라진 모습 기대 오송전통문화원(원장 최종우)이
능하다”고 말하며 바쁜 이민생활
오는 9월 14일 추석을 기해 오송전
에서 자칫 잊고 살수 있는 우리문
통문화원 후원의 밤 행사를 갖는다
화를 체험하고 후세들의 가정교육
고 지난 8월 13일(화) 오후 5시 기
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매년 새로운 모습으로 성장하며
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이번 후원의 밤 행사를 위해 이미
다양한 한국문화를 보여주고 있는
지난 1월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안
오송문화원은 휴스턴보다 타지역
이라는 것이 최종우 원장의 말이다.
에서 더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최종우 원장은 “자체내 회의를 거
말하는 최종우 원장은 “그만큼 휴
쳐 후원의 밤 행사 일정을 결정했
스턴 오송문화원의 입지가 커졌다”
고 후원위원장을 외부에서 영입하
고 단언하며 타지역의 관심도 중요
는 건으로 많은 의견들이 있었으나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휴스턴 내
김호진 부원장이 후원위원장을 맡
에서의 관심’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 행사를 치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오송문화원 후원의 밤에는
최 원장은 “올해 행사는 이전과
을 안고 시작한다며 오송문화원 각
같이 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리며 예
파트가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노 수석부원장은 “자원봉사자
지금까지 오송문화원은 이렇다
인사들과 스프링브랜치 관리구역
년과 달리 80% 이상을 자체공연으
후원의 밤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
로 나서며 궁중의상을 입고 사람
할 연습장소가 없어 한인회관과 이
인사들 그리고 미 한국전 참전용사
로 채우고 공연시간도 예년보다 30
질 것이는 기대감을 표했다. 최 원
들 앞에 나선다는 것을 부끄러워
곳 저곳을 이용해 왔는데 한인회관
회 회원들을 초대해 별도의 테이블
분정도 분량을 늘리기로 하고 지
장은 “이번 후원의 밤에는 어린이
하는 젊은이들이 많다. 그런 생각
의 이용자들이 늘며 여의치 않았던
을 마련하는 한편 휴스턴 주류사회
금부터 한달간 박차를 가할 예정
무용단을 선보이는 한편 휴스턴과
을 버리고 자부심을 느껴야 한다.
차에 탁구장의 넓은 공간을 9월부
에 한인들이 전통문화를 보전하고
이다”라며 찬조공연은 줄고 오송
달라스 코리안페스티벌에 함께 활
평생 경험하지 못할 궁중의상을 입
터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이로서
계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로
문화원 자체공연이 늘어날 것임
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편성됐
어본 다는 것 자체가 좋은 기회이
오송문화원이 탁구장을 24시간 아
했다고 최 원장이 밝혔다.
을 밝혔다.
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오송문
고 한국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될 계
무때나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공
후원의 밤은 3부로 나눠 계획되
화원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
기다. 많은 젊은이들이 참여할 수
연연습에 필요한 악기 등 소품들을
어 있으며 5시 입장을 시작으로 공
라고 자부했다.
있도록 부모님들의 지도도 필요한
보관할 자리도 확보되었다.
연은 5시 30분에 시작한다.
미주 한국문화 교두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시점이다”라며 자원봉사에 대한 관
오송문화원 후원의 밤 위원장으
심을 부탁했다.
해 발표했다.
이전 행사와 달리 휴스턴 시 주류
최 원장은 “오송문화원은 취미생
한편 오송문화원 최종우 원장은
활로 우리의 문화를 배워 함께 공
내년엔 제3의 오송문화원 한국전통
로 위촉된 김호진 부원장은 “후원
자원봉사자 필요 절실
위원장을 외부에서 영입하지 못한
노해리 수석부원장은 “후원의 밤
오송문화원은 이번 후원의 밤 행
연한다는 취지에서 문화원을 운영
박물관이 생길 것 같다고 발표하며
이유는 아직까지는 오송문화원이
공연은 한국문화를 알리는 교두보
사를 위한 자원봉사자를 8월 말까
하고 있다며 교육대상에는 자격이
자세한 것은 모든 것이 확정되는 대
외부와의 결속관계가 미흡해서다.
가 오송문화원이라는 것을 동포사
지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된 인원
나 나이제한 성별제한이 없으며 한
로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후원위원장으로 할 일이 많지만 무
회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가
으로 9월초부터 2주간 연습을 하
국의 문화를 함께 알리며 취미생활
엇보다 후원의 밤 행사를 통해 동포
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아직은
게 된다. 신청은 노해리 수석부원
을 하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가
여러분들이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
성숙하지 않은 공연문화에 대한 새
장(832-532-2808)에게 직접 연락
만 오송문화원이 적극적으로 한국
로운 인식을 심어 줄 것이며 동포
하면 된다.
의 문화를 알리는데 주력을 다하고
들은 물론 외국인들과 2세들이 함
있다는 입장에 힘을 실어 주셨으면
께 만들어가는 후원의 밤이 될 것
커지는 입지, 관심이 관건
좋겠다”며 행사를 위해 최대한 노
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 수석
한편 오송문화원은 그간 탁구
력하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부원장은 이 같은 공연을 준비하기
협회가 선수들 연습을 위해 사용
최종우 원장은 이번 후원의 밤
위해 보다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필
하고 있던 공간을 추가로 사용하
행사를 작년보다 더 많은 부담감
요한데 현재 20여명의 봉사자들이
게 되었다고 이날 기자회견을 통
<김상주 기자>
<정정합니다> 8월 9일자 본지 A22면의 “시간 걸려도 제대로 된 감사절차 밟 아갈 것” 제하의 기사 내용 중 “하호영 노인회장을 공천위원 장”을 ‘선거관리위원장’으로 바로 잡습니다.
A KOREAN JOURNAL AUG 16, 2019
A 23 한인사회 AUG 16, 2019 휴스턴 KOREAN JOURNAL
Fair Housing Houston (1)
“ 혹시 차별을 경험하셨나요?” 휴스턴 시, 주택 및 거주환경에 대한 동포사회 의견 수렴 본지 코리안저널은 최근 휴스턴
장애)에 근거해 주택의 판매, 임대,
로 선정된 개인 혹은 단체들은 저
하는 각종 데이터와 정보, 차별 사
층의 휴스턴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
시 주택지역개발국(HCDD, 이하 주
금융 또는 광고에서 개인과 가족을
소득층을 돕는 기관, 지역선교단
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동
한 주택 및 지역 사회 개발 자금으
택국)으로부터 ‘Fair Housing’ 대사
차별하지 않도록 보호하고 있다.
체, 교회, 법조인, 자원봉사단체 등
포들의 주택구입이나 임차 과정에
로 약 2억5천만 불을 지원할 5개년
(Ambassador) 자격을 부여받음에
휴스턴 주택국의 사샤 마샬
비영리기관들이었고 대부분 아프
서 관련 필드에서 근무하는 부동산,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각 커뮤니티
따라 시 정부와 한인커뮤니티의 가
(Sasha Marshall) Senior Planner
리칸-아메리칸 커뮤니티 참여가
융자 관계자들도 초청하여 다양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은 지역사
교 임무를 갖게 되었다.
는 지난 7월 25일 휴스턴 주택국
두드러졌다. 코리안저널社는 비영
체험 사례들을 나누고 조언도 공유
회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연방정부
정확히는 휴스턴 주택국이 연방
회의실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
리단체는 아니었지만 2개의 아시안
할 계획으로 있다.
의 보조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정부 주택도시개발부(HUD) 기금
서 “정부의 주택 정책은 인종이나
관련기관 중에 속했고, 그동안 코리
정부가 중·저소득층을 위해 제
위한 목표와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을 받아 5개년 지역발전 프로젝트
가족수, 출신국가, 장애여부, 남녀
안 커뮤니티의 정부 프로그램 참여
공하고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
매우 중요하다.”면서 주민들의 적
를 추진하고 있는데, 특히 중·저소
차별 없이 평등하지만 오랫동안 사
가 거의 전무했기 때문에 이례적이
램도 소개한다.
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득층 주민에게 우선적으로 2억5천
회 전반에 깊게 뿌리 내려있는 차별
었지만 하비 주택복구 아웃리치 활
만 불의 주택 및 지역사회개발 자금
들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면서 “
동 등이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위한 가
주민들의 주택 매매나 임차 거래 등
장 첫 단계로 지역 커뮤니티에 정
또한 ‘Housing and Community
바쁜 이민생활에서 ‘Fair Hous-
Needs Survey’ 설문조사도 다양한
ing’ 세미나는 자칫 시간 낭비나 불
무엇보다 가장 다양한 인종이 모
루트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설문
필요한 것쯤으로 취급하기 쉽다. 참
에서 암묵적이고 혹은 공공연하게
여 사는 휴스턴이란 도시 특성상 여
조사는 휴스턴 시가 중장기적 주택
여로 인해 즉각적으로 얻는 가시적
부의 공정한 주택정책을 홍보하고
등장하고 있는 불편한 상황들을 직
러 커뮤니티의 참여는 매우 바람직
및 지역사회 주택개발을 위한 정책
이익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커뮤니티가 필요로 하는 내용에 대
시하고 바로 잡는 노력을 할 필요
하게 여겨졌다.
수립을 하는데 매우 중요한 초기 의
참여야 말로 이민사회에서 받을 수
한 피드백을 수렴해야 한다.
가 있다”고 강조했다.
견 수렴 과정이 될 것이다.
있는 불평등이나 차별의 간극을 최
1968년 제정된 공정주택법(1988
코리안저널사가 한인사회를 대
년 개정)은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표해 시 정부 정책을 위한 홍보대사
따른 7가지 보호 등급(인종, 피부색,
역할을 맡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종교, 가족 상태, 출신국가, 성별 및
이번에 Fair Housing 홍보대사
이번 Fair Housing 프로그램
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며 지역사회
본지는 앞으로 소그룹 미팅 및 중
을 총괄 기획하고 있는 메리 잇츠
안의 주민 대사(Ambassador)로서
간 규모의 세미나를 개최하여 Fair
(Mary Itz) Principal Planner는 “휴
주변의 이웃들을 도울 수도 있다.
Housing에 대해 휴스턴 시가 제공
스턴 시는 저소득 및 중간 소득계
세미나, 설문조사도 실시
<변성주 기자>
2019 재외동포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 공개 이상진 농악단 고문, 관할 5개 지역內 유일… 오는 8월 26일까지 공개 검증 외교부는 제13회 세계한인의
지에 명단을 공개했다.
술을 이해하는데 크게 기여 ▲제30
며 재외동포과로 이메일
날을 기념하여 정부포상 후보자
이번에 공개된 명단 중에 휴스턴
대 휴스턴한인회 수석부회장 재임
(snin19@mofa.go.kr) 제출
에 대한 명단을 밝히고 공개검증
관할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휴스턴
중 허리케인 하비 극복과 통합한인
만 가능하다. 외교부는 제
을 시작했다.
농악단의 이상진 고문이 정부포상
회 출범에 기여한 점 등이 주요 공
출한 의견에 대해 별도 회
후보자로 이름을 올렸다.
적으로 소개됐다.
신은 하지 않는다는 방침이
올해 10월 5일 세계 한인의 날에 정부포상을 받는 재외동포 수는 단
“한국의 전통문화를 지역 주류사
그밖에 미주지역에서는 김동찬
다. 그러나 허위나 비방 정
체 6개를 포함해 총 96명이다. 외교
회에 널리 알리고 양국간 민간교류
(미국 시민참여센터 대표), 박건권
보 방지를 위해 의견 제출
부는 “재외동포들의 권익신장과 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대표), 전
자의 실명과 연락처를 반드
포사회 발전에 공로가 있는 분들에
정된 이상진 고문은 ▲농악공연 수
수연(LA한인회 회장), 최현무(LA
시 기재토록 하고 있어 실제로 의
공적심사위원회와 행정안전부의
대해 정부포상을 추진하고 있고 이
행으로 교민사회뿐만 아니라 미국
수석부회장) 등 총14명이 선정됐
견 접수를 통해 후보자가 탈락되는
추가 심사를 거쳐 국무회의에 상정
에 포상 후보자를 공개해 국민들의
주류사회와 타 아시아지역 출신 등
다. 공개 검증기간은 8월 12일부
경우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된 후 9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며 홈페이
이민사회가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
터 26일까지(한국시간 오후6시)
최종 수상 여부 및 훈격은 외교부
<변성주 기자>
<변성주 기자>
AUG 16, 2019 KOREAN JOURNAL A
휴스턴 한인사회 A 24 AUG 16, 2019 KOREAN JOURNAL
대한민국회복연합
“4·19 총선 前 문재인을 끌어내려야 한다 ” 8·15 안보강연과 문재인 하야 천만인 서명운동 지지위해 휴스턴 방문 오는 말로 이해해 달라고 부탁했다.
문에 보수가 의석수를 차지하느냐
그는 “하루 앞두고 있는 8.15 행
마느냐 하는 문제는 아무것도 아니
사와 관련 ‘강강수월래’만 하고 그
라는 발언과 더불어 415선거가 문
칠 가능성이 많다. 이런 생각이 틀
재인의 압승으로 이뤄질 것이고 60
리길 바란다. 10만이 모이던 100만
일이내 국민투표를 거쳐 미군철수,
이 모이던 모이겠지만 강강수월래
한미동맹철폐가 이뤄질 가능성이
만 하지 끌어내자고 하는 리더는 없
높다고 예상하며 트럼프도 이 같은
을 것으로 본다. 이것이 대한민국
상황을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
의 현실이다”고 말하며 대한민국
각한다는 의견을 펼쳤다.
을 구해내는 길이 미국을 통해서
한 장군은 415선거가 대한민국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 트
의 흥망을 결정하게 될 중요한 시
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콰이
점이라는 것을 알리려 휴스턴에 내
도를 지지한다”라고 말한 것처럼
려왔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회복연합을 지지한다”
이날 대한민국의 경제와 안보를
라는 말을 얻어내기 위해 뛰고 있
되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
으며 워싱턴에 거주하는 이유도 트
넣은 문재인정부에 대한 성토들
한성주 장군(공군 예비역 장성)
고 있다. 대한민국에 440명의 장군
각한다. 출사표를 던진 이유는 440
럼프 대통령과의 커넥션을 만들기
이 오고 갔으며 휴스턴 청우회가
초청 안보강연회를 하루 앞둔 14일
단이 있는데 그 중에 20-30%가 문
명의 장군들에게 한성주 장군이 일
위함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위기상황을 적극적으
오후 6시 30분 휴스턴 청우회가 한
재인에게 충성을 맹세한 세력이고
어났으니 함께 일어나자는 의미가
그는 오는 4월 15일 선거에 대해
성주 장군 휴스턴 방문과 더불어 기
나머지는 ‘문재인은 죽어야 될 놈이
있다”라 말하며 직설적으로 말하는
문재인 정부가 지난 59선거처럼 완
자회견을 가졌다.
다’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다고 생
것은 나라가 그만큼 급하다 보니 나
벽한 부정선거를 준비하고 있기 때
로 홍보하고 교육해 줄 것을 당부 하기도 했다. <김상주 기자>
이날 대한민국 회복연합(Korea Recovery Coalition) 회원으로 한 성주 장군, 이호제 박사, 장동건 씨
한인 사망 3일만에 집에서 발견
가 안보강연을 위해 휴스턴을 방
정신지체 아들 있었지만 인지 못해
문했고 휴스턴 청우회 회원들과 전 진용 목사(제일한인교회 담임목사) 가 자리를 함께 했다. 한 장군은 첫 만남에서 “지금부 터 닷새 전 대한민국 회복연합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말하며 대한 민국이 오늘 내일 하는 것을 보면 서 많은 고민을 했다. 문재인은 대 놓고 여적질을 했다. 2018 9월 9일 대한민국 국방을 허무는 일을 했으 며 송영무 서명했고 정경두가 뒤를 잇고 있으며 8명의 대장들이 대한 민국 국방을 허무는 일을 함께 하
휴스턴에서 한인이 집안에서 사망한채 며칠간 방치되었다가 발견된 사건이 있었다. 지난 10 일 토요일 오전 햄스테드에 위 치한 한 모빌홈에서 A 씨가 사 망한 채로 발견됐다. 발견당시 현장에는 A 씨의 아 들 B 씨가 있었으나 B 씨는 정신 지체자로서 모친이 아파 잠이 든 줄만 알았다고 말했다고 최초 발 견자가 밝혔다. 최초 발견자는 지난 2018년 4
월 신스모터 주인이었던 S 씨가 사망하고 신스모터를 인수한 JV 씨로 A 씨 사망 이후 B 씨 모자 를 돌봐 온 것으로 알려졌다. J 씨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B 씨 의 지능이 정상인과 달라 복용해 야 하는 약을 먹여왔고 발견 전 날 방문하지 못해 이튿날 방문 했는데 부르는 소리에 답이 없 어 문을 열어보니 악취가 났었 다고 전했다. J 씨는 B 씨 모친 의 안부를 물었고 “아파서 자고
있다”는 답변을 듣고 확인해 보 니 A 씨가 사망한 것을 확인했 다는 것이다. J 씨는 바로 경찰 에 신고했고 911 앰블런스가 와 서 A 씨의 사망사실을 확인했고 사망시간을 3-4일 전으로 추정 한 것으로 알려졌다. 3-4일전이면 J 씨가 확인할 기회가 있었지만 보통 아들인 B 씨가 나와 밖에서 약을 전달 하고는 바로 집을 나섰기 때문 에 집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
는지 몰랐다는 것이다. 휴스턴에 B 씨 가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노스 캐롤 라이나에 고모가 살고 있는 것 으로 알려진가운데 고모가 소 식을 듣고 휴스턴을 방문 중이 라고 한다. 한편 고인이 다니던 교회 홈 페이지에는 고인과 아들에 대 한 애도와 염려의 글들이 올라 오고 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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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A 30 휴스턴 AUG 16, 2019 KOREAN JOURNAL
AUG 16, 2019 KOREAN JOURNAL A 의 100년 넘도록 미 이민법에 공적
더욱 좁아진 미국 이민 門
요금의 허용 근거가 명확치 않았다
주한미대사관 이민국 사무실 9월 전격 폐쇄 … 한국 가장 먼저 타깃 “자립 가능한 이민자만 영주권 허용” 12일 새 이민규정 발표
령도 외국인이 공공 이익을 착취하
고 지적했다. 과거 빌 클린턴 대통 는 것을 막기 위해 2개 법안에 서명 했는데, 개인 책임과 취업기회 조
민업무는 미국 내 이민국과 국무부
력 근로자에게 혜택을 주는 능력
정, 불법이민개혁과 이민책임법이
로 전환케 된다고 밝혔다. 해외 지
기반 이민정책 계획을 발표했었
여기 포함된다고 했다. 결국 외국
부에 두고 있는 이민국의 인력 자
기 때문에 보다 단호한 트럼프 행
인들은 자신들의 요구를 충족시키
원을 국내로 재배치해 산적해 있는
정부의 이민정책을 이번에 재확인
기 위해 미국의 공적 자원에 의존
이민서류 적체 문제를 우선적으로
시킨 것이다.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국가의 정
해소하고 예산을 절감하려는 이유 도 그중 하나다. 그러나 이민국 해외 지부들이 폐
그러나 민주당은 물론 여당인 공 화당 내에서도 우려와 반발의 목 소리가 커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
책이라고 못 박았다. 세 번째, ‘사회안전망 보존’이다. 미국 내 비 시민권자들의 공익프로
쇄되면, 미국이 아닌 해외에서 진행
새 이민정책의 골자는 가족 초청
그램을 남용으로 취약한 미국인들
미 이민국(USCIS)은 지난 9일
도르에 있는 7개 국가의 이민국 사
하는 각종 이민관련 업무들이 대폭
을 우선시하는 현 제도에서 탈피
의 사회안전망을 위태롭게 하지 않
재외공관 이민국 사무소의 대대
무소는 제외돼 기존 사무소를 그대
지연되는 등 차질이 불가피해질 것
해, 학력과 기술 수준이 높은 사람
아야 한다는 원칙이다. 수많은 이
적인 폐쇄 및 정리 결정을 발표했
로 유지한다.
이 분명하다. 갈수록 악화되고 있
들에게 우선권을 주겠다는 것이다.
민자들과 그 가족들이 미국인들에
다. 이번 방침에 따라 주한미국 대
미 이민국이 주한 미 대사관 등
는 망명 신청 적체 등 산적한 이민
새 이민규정의 주된 내용은, 첫
게 가야할 제한된 공공자원을 이용
사관의 이민국사무소는 9월에 문
21개국 재외공관에 두고 있는 해외
업무들의 처리가 어느 정도 해소될
째, ‘공공자원 보호’로, 미국에 살고
해왔다고 했다. 고등교육을 이민
을 닫는다.
지부들은 이민신청자들 뿐 아니라
수 있겠지만, 오히려 해외에서 진
있는 비 시민권자(이민자)들은 스
자 가구의 78%, 그리고 전 이민자
또한 미국이 재외공관에 설치했
주재국에 체류하거나 여행 중인 미
행하는 합법이민 수속은 지연시키
스로 자급자족함으로서 공공자원
가구의 58% 이상이 최소 1개의 복
던 총 16개 국제이민사무소 및 지
군 병사, 시민권자, 영주권자들에게
게 할 것이다.
에 부담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것
지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는 통
방사무소가 2020년 8월 이전까지
각종 이민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다. 미 납세자를 보호하고 사회
계를 제시했다. 또한 이민자 가구
폐쇄가 결정되었다.
있으며, 망명 신청자 외에도 미국
기여도 따라 영주권 발급
적으로 취약한 미국인들을 위한 사
의 절반은 가족구성원 중 최소 한
특히 대한민국 서울 이민국 사무
에 체류 중인 이민자들의 해외 가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회안전망을 보존하며, 법적인 지배
명이 메디케이드를 사용하고 있다
실과 멕시코의 몬테레이와 함께 전
족 초청과 관련된 이민행정 업무
“미국 시민이 아닌 사람이 국가의
를 유지하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
고 지적했다.
격 폐쇄가 결정되면서 적지 않은 충
도 처리해왔다.
공익을 남용하지 않도록 할 것”이
은 그동안 명확한 법률 적용이 없
미 이민국도 푸드스탬프, 메디케
라며 또 다시 미 보호주의를 내세
어 미 납세자들이 막대한 부담을 입
이드, 주택바우처 등 공공부조를 받
운 이민 규정을 발표했다.
었다고 주장하면서, 저소득층의 가
는 저소득층 이민자들에게 영주권
족초청 영주권 신청 등을 결과적으
을 내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새 규
로 제한했다.
정은 오는 10월 15일부터 효력이
격이 전달되고 있다.
이민국 사무실 폐쇄 조치는 이미
이번 결정에서 중국 베이징과 광
지난 3월부터 이민국 고위관리들이
저우, 케냐 나이로비, 인도 뉴델리,
언급했었다. 이민국에서는 이민사
같은 맥락으로 지난 5월 16일에
과테말라의 과테말라시, 멕시코의
무소 폐쇄가 이민업무의 효율적 관
도 ‘강력한 미국을 위한 이민제도
멕시코시티, 엘살바도르의 샌살바
리에 따른 것이며 국제사무소의 이
현대화’를 주제로 연설하며 고학
두 번째, ‘자급자족의 격려’다. 거
발생한다.
<변성주 기자>
2020 센서스
광복절 기념행사에 첫 한글 홍보지 배포 8월 15일 제 74주년 광복절 기념 식을 시점으로 휴스턴 동포사회에 2020 센서스 홍보활동이 정식 스타 트업 한다. 이미 휴스턴 한미시민권자협회 신현자 회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밝
한인회관에 2020 센서스 홍보 테이
물에 대한 한국어 번역을 의뢰받아,
설명회 계획을 마련해
블을 마련한다.
향후 시민권자협회와 협력하여 적
놓은 상태다.
이를 위해 이미 한국어로 된 홍보
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2020 센서
물이 제작되었는데, 한글 전단지는
시민권자협회는 센서스 지역사
스를 위한 지속적이
미 전역에서도 처음으로 배포되는
무실과 상호 공조로 광복절 기념
고 상호 협력적인 노
것이라고 신 회장은 전했다.
식 외에도 10월 3일 한인학교 후
력 속에 보다 가시적
혔던 것처럼, 미 센서스국 달라스
본지도 센서스 지역커뮤니티 오
원의 밤, 학기중 11월 2일 한인학
인 참여 효과 도출과 한인동포사회
인 커뮤니티로 비춰지는 계기 마련
오피스의 담당자들이 이날 휴스턴
피스 담당자로부터 기타 여러 홍보
교에서 홍보테이블 설치 및 간단한
가 대외적으로 적극적이고 모범적
도 기대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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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동포사회와 함께 뛰었던 발걸음 “많이 배우고 갑니다.” 김재휘 부총영사, 박꽃님 영사, 박정란 교육원장 임기 마치고 떠나 공연들이 계속 이어갈 수 있는 토
포사회와 현지 학교에 대상으로 꾸
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대를 만드는데 일조한 공로가 크다.
준히 확장시키는 노력이었고, 한국
한국어 클래스는 기존의 3개반에서
김재휘 부총영사는 “3년의 임기
인과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지원을
6개반으로 증설됐고 학생수도 145
동안 전통과 발전 잠재성 있는 휴
위해 재외동포초청 한국교육과정
명에 이르고 있다. TaLK 프로그램
스턴에서 많이 배우고 느끼며 좋
과 다양한 모국연수 프로그램, 정
도 별도의 홍보 없이도 대학가를 중
은 분들과 좋은 경험을 가질 수 있
부 초청 영어봉사장학생(TaLK) 프
심으로 학생들 사이에 홍보가 되면
었다”면서도 더욱 동포사회와 깊
로그램의 확장 및 재외동포재단 장
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했다.
이 교류하지 못한 아쉬움도 전하
학생 홍보와 추천 등 발로 뛰었던
특히 올 가을부터 한국어 초급1
면서, 통합을 이룬 휴스턴 한인사
3년이었다고 회고했다.
회의 발전과 경제적으로도 활력을 되찾게 되기를 기원했다.
특히 텍사스지역 초 중등학교 한 국어 채택사업을 위해 노력한 결과
반이 아시아 소사이어티 텍사스센 터에서 개설될 예정이어서 주류사 회로 깊이 파고들게 되었다.
박꽃님 영사도 “재외공관에서의
2016년 총 10개교였던 채택사업은
특히 박정락 교육원장은 재임시
첫 근무지가 휴스턴이었고 몸으로
2017년 17교에 지원 규모도 대폭
동포청소년들과 한국어을 공부하
부딪치며 배워갔던 2년 반이었다”
확장되었고 2018년에는 채택 학교
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면서 부족하고 모르는 것도 많았지
수가 13개로 재정비되었지만 지원
K-Pop 경연대회를 처음으로 개최
규모는 더 늘었다.
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달
외교부 공식 인사이동 시즌에
해가는 따듯한 동포애를 통해 자긍
만 동포사회의 많은 지원과 도움 속
맞춰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
심도 가졌다고 했다. 오일 경기의
에 어려움 없이 임기를 마칠 수 있
형길)이 분주하다.
침체로 휴스턴에 진출해있는 많은
었다면서 감사를 전했다.
특히 달라스교육구의 Skyline
라스에서 개최할 예정이어서 더욱
고등학교는 올해는 자체적으로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
학교측에서 한국어 교사를 지원
지만, 곁에서 보지 못하고 떠나는
하기로 했다.
아쉬움이 있었다.
김재휘 부총영사와 박꽃님 영사
한국 기업들이 수출 업무에 어려움
지난 7일(수) 오후 7시 민주평통
가 16일 각각 새로운 부임지로 떠
을 겪었지만 다른 한편으론 롯데케
휴스턴협의회 김기훈 회장은 김재
났고, 하루 앞서 15일에는 휴스턴
미칼, SK이노베이션, 한국가스공사
휘 부총영사와 박꽃님 영사에게 감
박정란 교육원장은 아직도 자격
한편 박정란 교육원장 후임으로
교육원의 박정란 교육원장도 3년
등 불황 여건 속에서도 셰일가스 산
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있는 한국어 교사의 부족과 현지에
최한자 신임 교육원장이 부임해 21
임기를 마치고 귀국했다.
업과 연관된 새로운 가스 및 석유화
치하하고 새로운 임지에서의 건승
서 K-pop과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
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학 산업에의 도전적인 사업 확장을
을 기원했다.
은 많이 높아졌지만 한국어 정규
이어진 신임 공무원들의 부임과 새로운 후반기를 차질 없이 준비
반을 신설한 만큼 한국어를 배우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꽃님 영사는 휴스턴 동포사회
도전과 장벽 새로운 비전으로
려는 학생
에 파견됐던 첫 여성 영사로 기억
지난 2016년 8월에 제8대 휴스턴
들이 충족
김재휘 부총영사는 동포들에겐
될 것이다. 부임 때부터 외무고시
교육원장으로 부임했던 박정란 교
되지 못해
특히 2017년 허리케인 하비 때 공
수석 합격자 출신으로 주목을 받았
육원장은 “그 동안의 경험과 지식
방과후 수
관을 대표하여 하비 재난구호기금
는데 “소통하는 영사가 되겠다”는
을 최대한 활용하여 동포 및 현지
업에서 정
위원회에 참여하며 동포사회 대표
각오처럼 임기 내내 동포들과 교류
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글교육과
규 수업으
들과 함께 구호기금을 집행하는데
하면서도 분명하고 깔끔한 업무처
현지학교의 한국어 채택사업 등에
로의 전환
잡음을 최소화하고 균형을 이루는
리를 해왔다. 특히 김형길 총영사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던 취임
이 쉽지 않
데도 일조했다.
의 동포사회내 문화교류사업의 확
때의 비전을 3년 동안 꽉 채우며, 마
은 현실이
“재임 기간 중 휴스턴에 닥친 큰
산 의지에 맞게 여러 가지 다양한
지막 떠나는 순간까지도 가을학기
라고 안타
자연 재난으로 동포들과 휴스턴에
문화행사들을 유치, 성공적으로 시
부터 시작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까워했다.
진출해있는 지상사들도 적지 않은
행함으로써 주류사회와 동포사회
분주한 모습이었다.
피해를 입어 마음이 아팠다”면서
에 수준 높은 한국 문화를 선보였
관할 5개주의 한글학교와 한인
재임 중 교
그러나 서로 협력하여 피해를 복구
다. 무엇보다 향후 이러한 문화적
학교 지원과 한국어 채택사업은 동
육원에서
해야 하는 휴스턴 총영사관은 더 욱 분주해졌다.
그러나
<변성주 기자>
KOREAN JOURNAL
AUG 16, 2019
SINCE 1982
A 33
휴스턴한인사회 A 34 KOREAN JOURNAL AUG 16, 2019
AUG 16, 2019 KOREAN JOURNAL A
“새학기도 보다 건강하고 힘차게 ” 스프링브랜치 건강박람회 인산인해속 성료
스프링브랜치 독립학군에서 지난 10일(토) 오전 8시부터 정 오까지 Spring Branch Family Development센터에서 2019년 백투스쿨 건강 박람회를 열었다. 스프링브랜치 헬스페어는 개학 을 앞둔 학생들이나 신입학생들 의 예방주사 접종을 주 목적으로 학군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휴스 턴 보건당국과 지역 로터리클럽, 보이스 앤 걸스클럽 같은 비영리
봉사단체는 물론 쉘같은 대기업 들이 참여하며 학생들의 입학과 개학을 돕고 있는 행사로 매년 가 을학기 시작 전에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로터리클럽 회 장과 브랜다 스타딕 시의원이 참 석해 자원봉사들과 협력업체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며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스프링브랜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오전 8시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아이들에게 예방접종을 시키려는 학부모들과 아이들로 끝이 보이 지 않는 줄이 헬스센터로 향하고 있었고 헬스센터에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예방접종에 대한 안내 와 더불어 예방접종에 필요한 서 류작업들을 도와주는 자원봉사 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본 행사가 이뤄지고 있는 Boys and Girls Club 빌딩에서는 아동 들의 무료 치과치료가 진행되고
있었고 행사에 참여하는 많은 단 체들이 각자 준비한 학용품들을 나눠주며 단체 홍보를 하고 있었 다. 메트로부터 MD 앤더슨 암센 터까지 수를 셀 수 없는 단체나 기업들이 나선 이번 행사에서 학 생들이 가장 흥미를 모은 곳은 무 료로 백팩을 나눠주는 부스였다. 쉘 석유회사 로고가 찍힌 백팩을 받아들고 행사장에서 모은 학용 품들을 챙겨 넣는 아이들의 모습
에선 개학의 기쁨이 엿보였다. 행사장 야외에서는 행사장을 찾는 학부모와 어린이들을 위한 음료수를 제공하고 있었고 텐트 안에서는 아이들에게 페이스페인 팅을 해주는 모습도 보였다. 커다 란 트럭이 싣고 온 식빵과 머핀들 이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 가족에 게 무료로 배포되었다. 스프링브랜티 백투스쿨 건강박 람회는 매년 열리는 행사로 휴스 턴 지역 55개이상의 우편번호를 가진 지역의 주민들이 혜택을 받 고 있다. 행사를 열고 있는 Spring Branch Family Development센 터는 매년 12,000 이상의 가정들 이 도움을 받고 있으며 보건은 물 론 여가선용, 방과 후 학습, 사회 봉사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큰 역 할을 하고 있다. <김상주 기자>
일요일 오후 총기사건으로 오인 패닉상태 용의자 자살(?)소동 해프닝으로 끝나, 경찰은 계속 추적 중 지난 11일(일) 오후 3시 15분경 메모리얼시티몰에서 총기사격으 로 오인한 사건이 벌어져 메모리 얼시티몰 인근 도로가 마비되는 가 하면 한꺼번에 몰 밖으로 쏟아 져 나오는 바람에 혼잡을 이뤘다. 지난 금요일 9일부터 일요일인 11일까지 백투스쿨 세금면제 기 간이기도 해 유난히 많은 사람들 이 몰을 찾았던 이날 메모리얼시 티몰 푸드코트에서 20대 청년이 스스로 자살하겠다며 테이블위에 올라가 알 수 없는 물건을 바닥 으로 던지며 해프닝이 시작됐다. “물건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 가 총소리처럼 들렸다” “파이어
크랙커를 터트린 줄 알았다”는 이 야기들이 몰 안에 퍼지면서 총기 가 사용됐다는 소문으로까지 확 대되며 몰을 빠져나가려는 인파 로 아수라장이 되었다. 신고를 접 수한 휴스턴 경찰들이 대거 모였 고 5구역 컨스터블까지 몰을 애 워싸고 용의자를 찾고 있었으며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 경찰 헬기까지 동원됐다. 소문은 트위터를 통해 순식간 에 퍼졌고 총격이 있었다는 헛소 문까지 퍼지며 시민들은 패닉에 빠졌다. 경찰들은 몰안의 시민들 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한 편 용의자 추적에 주력을 다했으
나 13일 현재까지 용의자를 파악 하지 못하고 있다. 용의자는 반쪽 마스크를 하고 있는 백인 청년으로 남쪽 문을 통 해 도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도주하는 가운데 쇼핑객들과 몸 을 부딪쳐 16세 소년과 어머니가 넘어지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부상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에 앞서 일주일 전 텍 사스 엘파소와 오하이오 데이톤 의 총격사건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고 총기사건에 대한 염려 가 이번 메모리얼시티몰에서의 혼란을 가중시켰다는 반응들도
나오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 중이 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태
를 심각하게 주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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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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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장로교회 문화선교음악교실
개원 1주년 기념‘엘드림 음악회’성료 봉사활동 겸한 음악교실, 열정으로 감동시켰다
휴스턴 한인장로교회(담임목 사 김정호) 본당에서 지난 11일( 일) 오후 2시 문화선교음교실(원 장 유명순) 개원 1주년기념으로 ‘ 엘드림 음악회’를 열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본당을 메운 동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직은 서툴지만 그간 배운 기량 을 맘껏 발휘하는 날이기도 했다. 김정호 목사는 “하나님의 큰 사 명인 전도를 앞장서 나가는 교회 에서 문화선교를 위해 만들어진 음악교실 학생들이 지난 1년동 안 배운 것을 발표하는 날이다.
이중에는 몇 달을 배우지 않은 사 람들도 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 이 연주실력보다 아름다운 것이 다”라 말하며 연주자들을 격려하 는 한편 참석객들에게 감사의 인 사를 전했다. 이날 유명순 원장은 “지난 1년 전 문화선교음악교실을 개원하 고 문화선교음악교실은 많은 지 역사회 봉사활동에 나서며 하나 님의 사명을 다하고자 노력해 왔 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참 여하는 문화선교음악교실에서 배 우고 익힌 것을 아직은 서투르지 만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외로 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보여주 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자부
심을 느낀다. 오늘 공연에 출연하 는 사람들이 전문가다운 실력이 보이지 않더라도 많은 성원의 박 수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공연은 김은지 양의 ‘사명’을 시 작으로 바이얼린, 오카리나, 기타 연주가 번갈아 가며 진행되었다. 바이얼린에는 김은지, 성현상, 김 라현, 김지성, 김옥진, 윤여림, 송 주연이 오카리나 연주에는 전화 자, 김정옥, 송인성, 조옥주가 그리 고 기타에 송장우가 무대에 올랐 다. 특히 오카리나를 연주하는 송 인성이 아들 송장우와 함께 ‘내게 있는 향유옥합’을 함께 연주해 모 자가 많은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문화선교교실 최연소 어린이 김라
현 군의 ‘나비야’ 연주도 많은 사 랑을 받았다. 이날 공연은 합주를 마지막으로 마쳤다. 소프라노 정찬이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특별찬조찬양이 본당에 울려 퍼지며 음악회가 절 정에 달했다. 그리고 문화선교음 악교실 유명순 원장의 가야금에 맞춘 ‘십자가의 전달자’로 특별 찬조를 맡았다. 공연이 끝나고 공연자들과 관람 객들이 수박과 딸기 같은 여름과 일과 수정과를 마시며 담소를 나 누며 음악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 누는 시간이 있었다.
강료는 100불이며 정원 12명을 선착순으로 신청접수 받고 있다. *문의: 713-961-4104/
hkecsec@gmail.com
<김상주 기자>
휴스턴 한국교육원
2019 가을학기 「요리로 배우는 한국어」 강좌 오픈 휴스턴 한국교육원의 2019년 가을학기 「요리로 배우는 한국 어 강좌」가 오는 9월 7일(토)과 14일(토)에 1기와 2기 과정이 일 주일 차로 시작된다. 각 과정은 총 5주 과정으로 격 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 시 반까지 이어진다. 1기는 9월 7일부터 11월 16일 까지로 휴스턴 한인회관 1층 까 페 조리실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2기는 9월 14일부터 11월 9일까 지 Katy에 위치한 새생명교회 조 리실에서 실시된다. 휴스턴 한국교육원은 2017년 가을 「요리로 배우는 한국어」
강좌를 첫 실시했는데, 한국음식 및 한국요리와 한국어의 접목을 통한 효과적인 교육과 문화 보급 의 좋은 사례를 제시했다. 1,2기로 실시했던 강좌에는 한 국문화에 관심 있는 현지인 뿐 아니라 동포사회의 관심도 적 지 않았다. 이번 ‘요리로 배우는 한국어 강좌’를 이끌어가 갈 강사는 현 재 요식업을 운영하는 한인동포 로, 거의 매주 토요일 식당을 비 워야하는 어려움도 감수할 정도 로 열정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 다. 요리 강좌에서 소개될 한식요 리 커리큘럼은 △갈비, 쌈장, 두부
조림, △닭도리탕, 오리소박이, △ 쇠고기산적, 떡국, △돼지갈비찜, 주먹밥, △야채쇠고기말이, 도시 락, 미역국 등이다. 3년 임기를 마친 박정란 교육 원장은 15일 이임에 앞서 “한국 어 학습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담 을 느끼는 재외동포 청소년과 입 양인, 한국인 배우자, 친지, 한국 요리에 관심 있는 현지인들이 보 다 쉽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접 할 수 있도록 기획한 요리 강좌 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휴스턴 교육원이 실시하는 「 요리로 배우는 한국어 강좌」 수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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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아카데미
섬머 특강 바통 가을학기로 이어간다! 소수 맞춤형 수업, 50% 저렴한 수업료, 성적 향상 ‘입소문 솔솔’ 휴스턴 순복음교회 부설 ‘크리스
코스로 각각 진행되었는데 PSAT
학생들마다 개인차는 있지만 평
천 아카데미’(담당 유재정 디렉터,
반은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3주 연
균 200~300점 향상을 보이자, 이번
강신형 전도사)의 섬머 특강이 알
장하며 총 8주 코스로 진행했다. 2
에는 학부모들이 아예 10월부터 12
찬 결실에 힘입어 가을까지 연장
달~2달 반 가까이 수업이 계속되는
월까지 계속되는 칼리지보드 실전
운영된다는 소식이다.
동안 학생들끼리 친교도 늘면서 상
시험에 대비해야 한다며 가을학기
올해 1월 크리스천 아카데미 애
호 선의의 경쟁과 도전을 주는 분
까지 연장 요청을 해왔다.
프터스쿨로 오픈한 교육프로그램
위기가 유지되면서 성적도 눈에 띄
은 교회의 전폭적 지원과 비전, 경
게 향상되었다고 한다.
이에 크리스천 아카데미는 오는 8월 31일(토)부터 SAT(9학년-11
험과 실력을 갖춘 교사진들의 확
샌안토니오에 거주하는 한 10학
학년)와 PSAT(6학년-8학년)반을
보, 그리고 저렴한 교육비 등이 밑
년 학생은 부모가 매일 왕복 6시간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오전 10시
받침되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을 운전해가며 수업에 빠짐없이 참
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대학입시
특히 올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
석했던 열정이었다니 교사들도 하
를 위한 전문 입시수업이 있고 시
으로 SAT/PSAT 여름 특강을 처음
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이
험에 대비한 무료 테스트도 2주 간
실시했는데, 주 5일 오전 10시부터
저절로 생길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격으로 제공된다. 학부모들과 학생
등록을 받고 있지만, 이미 섬머 특
지 실시한다. 총 4주 비용은 270불
오후 4시까지 이어졌던 강행군 수
유재정 디렉터는 “한 주 두 주 지
들 대상 대학입시 무료 컨설팅도 지
강을 들었던 학생들 중 상당수가 가
이며, SAT/PSAT와 마찬가지로 다
업에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수업에
날수록 아이들이 열정이 나타나기
원하고 있다.
을학기 수업도 신청한 상태여서 서
른 곳보다 50% 정도 저렴한 가격
임하며 좋은 결과를 내었다고 한다.
시작했고, 특히 실전과 똑같이 매
당장 오는 10월 16일 칼리지보
둘러 접수할 것을 당부했다.
으로 제공되고 있다.
이번 여름특강에 SAT 클래스 14
주 실시한 무료 연습시험과 일대일
드가 주관하는 PSAT 실전테스트
한편 크리스천 아카데미는 주중
*상담/등록 문의: 832-618-
명, PSAT 9명 등 총 23명이 수업에
로 철저한 시험문제 체크 등이 뒷
를 앞두고 학부모들의 문의도 잇
애프터스쿨 프로그램도 1학년-8
7555(유재정 디렉터), 714-319-
참여했다.
받침되면서 자신감도 붙은 것 같
따르고 있다고 한다.
학년 대상으로 8월 27일부터 매주
6644(강신형 전도사)
SAT는 10주 코스, PAST는 5주
오는 23일(금)까지 선착순으로
다”고 분석했다.
▲ 섬머 특강에 참여했던 학생들과 유재정 원장(사진 앞줄 우측)
화, 목요일에 오후 4시부터 7시까
<변성주 기자>
KOEA, 제3회 E&P 기술세미나 20일 코리아하우스에서… 사전예약 필요 (서울대 에너지자원 엔지니어닝
2011년까지 UT Austin 산하 경제
개선하는 영역에 참여하고 있다.
조교수)와 민배현 박사(이화여
지질국에서 한국석유공사를 위해
이번 기술세미나 초청 강사들은
대 기후 에너지시스템 엔지니어
관련분야 엔지니어로 근무했었다.
공통으로 데이터를 통한 저수지 모
링 조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A
정 교수의 주된 연구분야는 저수
델링 및 특성화와 최적화를 구현하
KOEA(회장 이원호 박사) 주최
tion(탐사와 생산)의 약자로, 지하
Learning-based Data-driven
지 성능, 지형통계, 저수지 모델링
는 학계 전문가들이어서 오일·가스
기술세미나가 오는 20일(화) 오후 6
에 부존하고 있는 원유나 천연가스
Forecast Approach for Predicting
과 지구과학 데이터, 핵폐기물 처
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빅데이
시 30분부터 코리아하우스에서 열
등을 탐사를 통해 찾아내고 이를 개
Reservoir Future Performance”
리 등이다. 배현민 박사도 석유공
터 활용에 대한 큰 관심을 반영할
린다. 이번 행사는 KOEA 산하 두
발, 생산하여 판매하는 일련의 경제
와 “Application of Convolutional
학, 탄소 캡쳐와 활용 및 격리, 시스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세미나는 비
개의 서브그룹 중 E&P Subgroup(
활동으로, 석유산업 수직 계열상의
Neural Networks for Infill Lo-
템 최적화 등을 연구하여 지형 통
회원들에게도 오픈되며 사전 예약
담당 박남수)이 주관하는 기술세
최상류 부문인 Upstream에 해당하
cation Determination”에 대해 각
계, 진화 알고리즘과 데이터 중심
과 10불 참가비가 요구된다.
미나다.
는 사업영역을 말한다.
각 발표한다.
기술 적용을 통해 저수지의 특성을
E&P란 Exploration & Produc-
이번 세미나에는 정훈영 박사
정훈영 박사는 지난 2009년부터
찾고 생산 극대화 및 설계 성능을
*예약 문의: communication@koea.us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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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7 AUG 16, 2019 미국 KOREAN JOURNAL 소식
휴스턴한인사회 A 44 KOREAN JOURNAL AUG 16, 2019
영화‘사자’8월 16일 휴스턴 개봉 액션과 판타지에 믿보배(믿고보는 배우) 시너지, 여름을 한방에 날려보낸다 판타지가 더해진 강렬한 액션 볼거리, 폭발적인 주조연 배우들 의 연기 시너지가 만든 뜨거운 드 라마로 영화 <사자>가 한국 개봉 5 일만에 100 만 관객을 돌파하 며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연일 매진 행렬로 극장가를 접 수한 <사자>의 흥행 돌풍은 8 월 16 일 개봉되는 북미에서도 계 속 이어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청년 경찰> 이후 드라마와 예 능에서 큰 성과를 내며 ‘믿보배(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한 박서 준의 활약과 데뷔 62 년 베테랑 배우임에도 역할을 위해 구마 의 식과 라틴어 대사까지 완벽하게 선보이며 끝없는 노력으로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선 안성기, 첫 스 크린 주연작에서 카멜레온 같은 매력으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마 친 우도환의 폭발적인 열연의 시 너지가 국내 외에서 커다란 호평
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특히 박서준은 이번 영화에서 악과 마주한 격투기 챔피언 용후 로 분해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불신만 남은 독기 부터 각 성 전 성장 과정에서 겪는 혼란, 세 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의 존재 를 알게 된 후 뿜어내는 폭발적인 힘까지 그야말로 ‘원맨쇼 활약’을 펼치며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박서준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 에 한번도 본 적 없는 강렬한 에너 지를 <사자>를 통해 모두 보여준 다. 이러한 박서준과 <사자>의 중 심을 든든히 받쳐준 인물은 한국 영화의 산증인 안성기이다. 62년 간 겹겹히 쌓아올린 관록과 내공 은 등장하는 순간마다 빛을 발한 다. 안성기의 목소리, 손짓, 인상, 눈빛, 주름 하나까지 판타지 영화 를 위한 CG 로도 결코 만들 수낼 수 없는 안성기 본연의 존재가 악
을 쫒는 바티칸에서 날리온 안신 부의 디테일한 퍼즐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김주환 감독의 새로운 도전은 < 신세계> <곡성> <신과 함께>로 한 국 영화 장르의 지평을 넓힌 충무 로 최고 제작진들이 모여 촬영, 특 수 분장부터 CG 와 음악까지 정교 한 완성된 세계를 구축함으로 완 성될 수 있었다. 격투기 챔피언 ‘ 용후’의 격투기 시합 장면은 미국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약 11,000 석 규모의 스타디움에서 실제이종 격투기 선수, 심판, 아나운서를 섭 외해 촬영하여 극의 사실감과 몰 입도를 높였다. 8월 16일 웨스트하이머와 던 베일에 위치한 AMC Studio 30 에서 개봉 상영하며 주소는 2949 Dunvale Rd, Houston, TX 77063 이다.
‘아베의 거짓말들’ 영어 영상… 서경덕 교수 제작 · 배포 2016년부터 225명에 약 50만 달러 수여… 위탁가정, 가정폭력 등 불우학생 지원 한국 홍보 활동을 펼치는 서경 덕 성신여대 교수가 ‘아베의 거짓 말들’을 주제로 영어 영상을 제작 해 14일 유튜브(https://youtu. be/hzWGH__zxPw)에 올렸다. 3분 30초 분량의 영상은 지금 까지 일본의 아베 총리가 일제 강 점기 강제동원, 일본군 위안부, 침 략의 역사 등과 관련해 어떻게 거 짓말을 했는지 보여준다. 영상은 “일본 정부는 ‘징용공’ 이란 표현 대신 옛 한반도 출신 ‘ 노동자 문제’라고 말씀드리고 있 다”는 아베 총리의 발언을 보여
준 뒤 살아나갈 수 없는 ‘지옥 섬’ 이었던 군함도(하시마섬)에서 생 존한 이춘식 할아버지 등을 사례 로 들며 식민 지배의 불법성을 지적한다. 또 아베 총리가 “일본이 국가 차원에서 아시아 여성들을 성노 예로 삼았다는 근거 없는 중상이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한 발 언을 소개하고 김복동 할머니의 증언과 수요시위, 각국 전문가들 의 관련 발언 등으로 반박한다. 침 략의 역사를 부정하는 “‘침략’이 란 용어의 정의는 학계에서도, 국
제적으로도 정해지지 않았다”는 아베 총리의 거짓말도 보여준다. 영상은 “세계인들은 일본이 과 거를 진심으로 사죄하고, 그 토대 위에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며 “동북아의 평 화를 위해 나아가 세계의 평화를 위해 아베 총리는 거짓말을 더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자 기림의 날’(14일)과 광복절을 기념해 아베 총리의 실상을 세계 에 정확히 알리고자 제작했다” 고 말했다.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아베 거짓말들’ 유튜브 영상 캡쳐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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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1 AUG 16, 2019 한국 KOREAN JOURNAL 소식
A 46 미국 소식 AUG 16, 2019 KOREAN JOURNAL
美 휴스턴 고속도로서 러시아워 총격… “영화같은 장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10번 주간(州間·인터스테이트) 고속도 로에서 러시아워이던 8일 오후 6 시께 한 차량 탑승자가 다른 차를 들이받고는 차에서 내려 AK 소총 으로 보이는 총기로 마구 총격을 가해 피해 차량 탑승자 2명을 살 해하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고 미 CNN 방송이 9일 보도했다. CNN과 KTRK 방송에 따르면 총격범이 탄 세단 승용차는 10번 고속도로 동쪽 방향으로 주행하 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았다. 피 해 차량에는 흑인 남성 2명이 타
고 있었다. 히스패닉계 남성으로 보이는 총격범은 사고가 나자 차에서 내 린 뒤 피해 차량을 향해 다가가 총탄 여러 발을 발사했다. 피해 차량이 사고 충격으로 팽 이처럼 돌고 있는 상황에서 가해 차량 탑승자가 내려 총격을 가 한 것이다. 휴스턴 경찰국 부국장 보비 도 빈스는 기자회견에서 “도로 위의 분노인지, 단순 사고인지, 마약 관 련 사건인지 들여다보고 있다”라 고 말했다.
피해 차량에서는 검은 봉지에 싸인 마리화나 등 다량의 마약이 발견됐다. 한편, 사고 당시 멈춰 있던 또 다른 차량 운전자 가 자위 차원에서 총격범 을 향해 총을 쐈으나 총격 용의자는 맞지 않은 것으 로 알려졌다. 총격 용의자 는 유유히 현장을 떠났다. 로컬방송 KHOU 기자 대니얼 고테라는 사건을 ▲ 무장괴한 총기난사 에서 총을 들고 내린 용의자가 목격한 뒤 “정말 영화처 럼 비현실적인 장면이었다. 차 고속도로 한가운데에서 총격을
가했다. 정말 믿을 수 없었다”라 고 전했다. <연합뉴스>
총격위협 타깃된 美 월마트… 소총에 총탄 100발 소지자 체포도 되면서 알려졌다. 한 쇼핑객은 KIRO 7 방송에 “ 매장 측이 내부 인터폰으로 모든 쇼핑객에게 밖으로 나가라고 알 렸다”라면서 “한 직원이 다가와 서는 총을 든 사람이 매장 안에 있으니 빨리 도망치라고 했다” 고 말했다. 페더럴웨이 경찰은 35~45세 정도로 추정되는 남성이 총기를 소지하고 매장 안으로 들어간 것 은 사실이지만 쇼핑객들을 총으 ▲ 총격 사건이 일어난 텍사스주 엘패소 월마트 표지판 아래로 날아가 는 에어포스원
▲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 루시 경찰이 현상 수배한 애티의 모습
로 위협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 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텍사스주 엘패소 월
20세 남성이 소총을 들고 군복
필드 뉴스리더에 이 남성이 작전
전날 북서부 워싱턴주 시애틀
경찰은 총기류와 폭발물이 있
마트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로 미
스타일의 옷과 방탄복을 입은 채
용 소총 한 자루와 다른 총기를
인근 소도시 페더럴웨이 월마트
는지 월마트 매장 내부를 수색
전역이 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다
나타나 쇼핑객들이 대피하는 소
들고 있었고, 100발이 넘는 총탄
매장에서도 총기 소지자가 난입
했다고 KIRO 7 방송은 전했다.
른 지역에 있는 월마트에서도 총
동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을 소지했다고 밝혔다.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쇼핑객들
지난 3일 텍사스주 엘패소 시
이 대피했다고 KIRO 7 시애틀 방
내 쇼핑단지 내 월마트에서 패트
송이 보도했다.
릭 크루시어스(21)의 총기 난사
격 위협으로 의심되는 사건들이
다행히 남성은 총을 발사하지
루카스 경위는 이 남성의 범행
잇따라 벌어져 시민들이 불안에
는 않았다. 마침 현장에 있던 비
동기 등을 확인한 뒤 구체적인 혐
떨고 있다.
번 소방관이 그에게 총을 들이
의를 확정해 기소할 예정이라며
사건은 7일 오후 권총을 소지
대 붙잡은 뒤 스프링필드 경찰
“그는 분명히 이곳에 혼란을 초
한 것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월
에 넘겼다.
래하려는 의도였고, 실제로 그 일
마트 매장 안에서 쇼핑객을 위협
을 했다”고 설명했다.
하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
AP 통신 등 미 언론들은 미 중 부 미주리주의 소도시 스프링필 드의 월마트 매장에서 8일 오후
마이크 루카스 경위는 스프링
로 22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부상 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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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 학자 “일본이 과거의 죄를 속죄 않은 것이 세계경제 위협” 일본이 과거사 문제를 제대로 반성하고 이웃 국가들과 화해하 지 않은 것이 세계 경제를 위협 하는 요인이 되고 있으며 이는 한 일 갈등과도 연관된다고 미국의 전문가가 지적했다. 미 조지워싱턴대 역사·국제문 제 교수인 그레그 브래진스키는 11일 워싱턴포스트(WP)에 기고 한 ‘일본이 과거의 죄를 속죄하 지 않은 것이 어떻게 세계 경제 를 위협하는가’라는 글에서 이같 이 주장했다. 브래진스키 교수는 한일 갈등 과 관련, “2차 세계대전 당시 일 본의 잔혹행위로까지 이어진 분 쟁은 일본과 한국을 경제 전쟁의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며 사태의 근저에 식민지 과거사를 둘러싼 견해차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수십 년 동안 두 나라는 일본이 식민지 과거를 어떻게 속 죄해야 하는지에 관해 의견이 달 랐다”면서 “과거 잔혹행위를 청 산하지 못한 것은 동아시아를 훨 씬 넘어서는 경제적 효과를 가져 올지 모른다”며 “2차 대전 동안 일본은 역사상 가장 끔찍한 잔혹 행위를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그는 1945년 미국이 일본과 한 국을 점령했을 때 일본과 그 이 전 희생자들의 화해는 우선순위 가 높지 않았다며 “미국은 공산 주의 저지에 초점을 맞췄고 한일 의 역사적 분쟁을 신속히 해결하 도록 압박했다”고 말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한국이 1965 년 미 존슨 행정부의 지원 속에 일본과 관계를 정상화했고 한일 청구권협정을 체결했다는 것이 다. 그러나 이는 위안부 피해자 가 일 정부 배상을 받을 권리를 무효화했고 한국이 군사정권에 서 민주주의 체제가 되면서 협정 은 불충분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 한일 경제전쟁
설명했다. 또 박정희 정권 협정에 이어 2015년 그의 딸인 박근혜 정부 에서 일본과 다시 위안부 문제에 이전처럼 결함을 지닌 합의를 맺 어 비난이 들끓었다고 부연했다. 문재인 정부는 이런 합의는 소 용없다면서 한일 기업의 기금출 자 등 새로운 제안을 내놓았지 만, 일본은 거부했고 한국 대법 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도 같 은 원칙을 반영한 것이라고 그 는 설명했다. 그는 “기회주의적인(Opportunistic) 한국의 지도자들은 인기 에 어려움을 겪을 때 일본이 공 격하기에 편리한 목표라는 것을 발견했다”며 “역사적 분노를 살 리고 유지하는 것은 유용한 정 치적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짚 기도 했다. 브래진스키 교수는 특히 일본 에 대해 “참회하는 모습을 보이 는 데 대한 불성실한 노력으로 논란을 계속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1990년대 이래 일본 지도자들 은 잘못을 사과하고 반성하는 성 명을 수십 차례 발표했지만, 그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야스 쿠니 신사 방문과 같은 행동이나 해명으로 이런 성명들을 훼손했 다는 것이다. 그는 “일본 사회는 2차 대전 중 에 자국 군대가 한 일에 대해 인 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데 실패했다”며 독일과 달리 일 본은 2차 대전의 만행을 교육하 기 위해 공공 기념물이나 박물관
을 짓지 않았고, 아베 신조 총리 는 전임자들보다 역사 문제에 더 강경한 입장을 취해 그의 정부에 서 더는 사과가 없을 것을 분명 히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20세기 초 일본이 단순히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었다 고 배운 젊은 일본인들 역시 과거 행동을 사과할 필요가 거의 없다 고 생각한다며 “이런 모든 경향 은 국수주의적 대중의 기억을 강 화하고 현재의 무역 분쟁을 악화 시킨다”고 부연했다. 그는 “한국과 일본은 무역전쟁
이 지역 및 세계 경제에 파문을 일으키기에 앞서 합의를 볼 가능 성이 있지만, 분쟁이 해결되더라 도 일본이 이웃들과 화해를 위해 더 일관되고 광범위한 노력을 기 울이지 않는다면 아시아는 항상 다른 경제적 또는 군사적 위기에 불안한 상태로 근접해 있을 것” 이라고 지적했다. 또 “힘든 역사를 청산하지 않는 것은 향후 번영을 제한할 것이며 나머지 세계도 그 결과를 겪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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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트럼프 취임 후 1만2천회 거짓말… 이민 관련이 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1만2천번이 넘는 거짓말 이나 오해 소지가 있는 주장을 했 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2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WP의 팩트체크팀 집계에 따 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928 일째인 지난 5일 기준으로 1만2 천19회의 거짓말이나 오해 소지 가 있는 주장을 했다. 하루 평균 13번꼴이다. 팩트체크팀은 지난 4월 26일 기준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주장이 1만회를 넘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까지 하루 평균 12 건꼴이었지만, 그 시점 이후에는 일 평균 20건으로 횟수가 더 늘 어난 셈이다. 가장 빈번한 분야는 트럼프 대
통령의 주요한 주제인 이민 관련 으로 20%가량을 차지했다. 이 중에서도 “국경장벽이 건설 되고 있다”는 주장이 190번으로 가장 많았다. 의회가 콘크리트 장 벽 예산을 좌절시켰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말뚝 울타리나 이미 있 는 장벽의 수리를 ‘장벽’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역, 경제, 그리고 러시아의 2016년 대선개입 의혹인 ‘러시 아 스캔들’ 수사 관련 분야도 각 각 10%가량의 비중을 차지했다. 경제 분야에서 트럼프 대통령 은 미국 경제가 역사상 최상이라 고 작년 6월 이후 186회 주장했 는데,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린든 존슨,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때만큼 좋지 않고, 중국과의 무역전쟁으
로 인해 역풍을 맞기 시작했다는 게 WP의 판단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무역 수지 적자로 돈을 ‘잃었다’고 166 회 표현했지만 무역 적자는 상대 국보다 자국이 더 많이 구매한다 는 의미에 불과하고, 환율이나 성 장률, 저축률, 투자율 등 거시적 요인에도 영향을 받는다고 WP 는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역사상 최대 의 감세법안을 통과시켰다고 162 회 발언한 것 역시 최근 100년간 국내총생산(GDP) 대비 감세 규 모로 보면 8번째에 해당한다고 WP는 반박했다. WP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 터를 통한 지속적 공격도 총횟수 를 더하고 있다”며 “18% 이상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거짓말과 오해 소지가 있는 주장 이 그의 근질근질한 손가락에서 비롯됐다”고 비꼬았다. WP는 트럼프 대통령이 변형된
것을 포함해 같은 진술을 최소 3 번 이상 반복한 사례가 300건이 넘는다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美, 韓 백색국가서 日 제외에 ‘창의적 해법·신중함 ’ 거듭 당부 시간) 한국
▲ 워싱턴DC의 미 국무부 청사
미국 국무부는 한국 정부가 백 색국가(수출절차 우대국) 명단에 서 일본을 제외한 것과 관련, 한
준비돼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최근 몇 달 간 양국의
이 일본을
이 당국자는 “한국과 일본은
신뢰를 손상해온 정치적 결정에
백색국가
양자관계가 악화하면 각각 대가
대한 일정한 성찰이 필요하다”는
명단에서
를 치른다. 그리고 각자가 (양자
대목은 빠졌다. 당시 현재의 사태
제외한 데
관계) 개선의 책임을 안고 있다”
를 초래한 책임이 한일 양측 모
대한 미국
면서 “갈등이 한일관계의 경제
두에 있다는 미 정부 인식의 단
정부의 입
적·안보적 측면을 훼손하지 않
면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해석
장을 묻는
도록 막는 신중함이 필요하다”
이 나왔다.
연합뉴스
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
의 서면질
그는 한국과 일본 모두의 동맹
난 9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의에 “미
이자 친구인 미국이 북한 등 공
(GSOMIA·지소미아) 연장을 원
국은 한국
유 과제에 직면, 한미일 내 양자
하느냐는 질문에 “(한일이) 우
과 일본이
및 3자 간 강력하고 긴밀한 관계
리(미국)를 매우 곤란한 입장에
창의적 해
보장이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고
처하게 한다”며 “한일이 잘 지내
법을 위한
덧붙였다.
길 바란다”고 당부한 바 있다. 이
공간을 찾
국무부의 이러한 입장은 일본
달 24일이 지소미아 연장 여부
일 양측에 창의적 해법과 신중함
기를 권고한다”면서 “미국은 이
이 한국을 백색국가 명단에서 제
를 결정할 시한으로 한국 정부
을 거듭 당부했다.
사안에 관여를 계속할 것이며
외하는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지난
는 연장 여부를 신중히 검토한
우리의 두 동맹 간 대화 촉진에
2일 내놓은 것과 동일한 것이다.
다는 입장이다.
미 국무부 당국자는 12일(현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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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성범죄 美 억만장자 부실감시 논란 증폭… “감방에 혼자 놔뒀다”
▲ 제프리 엡스타인이 수감 중 사망한 뉴욕 메트로폴리탄 교도소 전경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수감 됐다가 교도소에서 사망한 미국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66) 이 이미 자살 징후를 보였는데 도 감방에 혼자 남겨지는 등 감 시가 부실했다는 정황이 속속 드 러나고 있다. AP통신은 12일 엡스타인이 수 감 중이던 뉴욕 맨해튼의 메트로 폴리탄 교도소 내부 사정을 잘 아
는 소식통을 인용해 그가 사망할 당시 감시가 적절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엡스타인이 있던 교도소 내 특별동의 교도관들은 인력 부족 탓에 과도한 초과근무 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전했다. 엡스타인의 감방을 담당하던 2 명의 교도관 중 한 명은 5일 연속 초과근무를 하던 중이었고, 다른
▲ 2017년 3월 28일 촬영된 엡스타인
교도관도 의무 초과근무를 하고 있었다고 소식통은 밝혔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도 교도소 직원들이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이 엡스타인의 사망 배경 이 됐다고 진단했다. 사망에 앞서 지난달 23일 목에 자살 시도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의심되는 상처를 입은 채 발견된 적이 있는데도 면밀한 관리감독
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우선 엡스타인은 담당 교도관 에게 30분마다 점검을 받아야 했지만, 그가 사망한 전날 밤에 는 이러한 점검을 받지 않았다고 NYT가 사법당국 관계자를 인용 해 전했다. 사법당국 관계자는 NYT에 같 은 감방을 쓰던 다른 재소자가 이감된 후 엡스타인이 사망 당시
까지 감방에 혼자 머물러 있었다 고 말했다. NYT에 따르면 부검을 담당한 뉴욕시 수석검시관은 엡스타인이 감방에서 목을 매달아 스스로 목 숨을 끊었다고 확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검시관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려면 정보가 더 많 이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언급은 삼가고 있다.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인 엡스 타인은 2002∼2005년 미성년 자 20여명을 상대로 성매매를 한 등의 혐의로 지난달 6일 체 포됐다가 지난 10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윌리엄 바 법무장관은 엡스타 인이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럼에 도 미 정치권과 소설미디어 일각 에서는 그가 자살로 위장해 살해 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근거없는 음모론이 퍼지고 있다. <연합뉴스>
말 탄 백인 경찰이 흑인 줄로 묶어 끌고가‘충격’ … 美 경찰 사과 미국 텍사스에서 말에 올라탄 백인 경찰관들이 체포한 흑인 용 의자를 밧줄로 묶어 끌고 가는 장면이 담긴 사진이 소셜미디 어(SNS)에 올라와 충격을 줬다. 마치 남북전쟁 이전 흑인 노예 를 연상시키는 모습이 가뜩이나 트럼프 정부 들어 한층 가열된 인 종 갈등에 기름을 끼얹자 경찰은 황급히 사과했다. 6일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 에 따르면 흑인 도널드 닐리(43) 는 지난 3일 텍사스주 갤버스턴 에서 건물 무단침입 혐의로 경찰 에 체포됐다. ‘브로시’와 ‘스미스’라는 이름만 알려진 두 경찰관은 말과 밧줄을 가지고 있었지만 붙잡은 닐리를
태워갈 순찰차는 없었다. 옅은 색 카우보이모자를 쓴 두 경찰은 닐리의 손목에 수갑을 채 우고 파란색 밧줄을 수갑에 묶었 다. 그러고선 말에 올라타고 닐 리를 한 블록 떨어진 경찰서까지 데리고 갔다. 닐리는 두 손이 뒤로 묶인 채 앞서가는 말 꽁무니를 따라 터벅 터벅 도로 위를 걸었고, 길 가던 사람이 이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렸다. 빠른 속도로 퍼져나간 사진을 본 흑인들은 1800년대 미국 남부 에서 도망치다 붙잡힌 흑인 노예 의 모습을 연상시킨다며 경찰을 강하게 비판했다. 논란이 커지자 버넌 헤일 갤버
스턴 경찰서장은 “이번 체포는 닐리에게 불필 요한 당혹감을 줬다”며 황급히 사과했다. 헤일 서장은 성명에서 “두 경찰관은 잘못된 판 단을 했다. 체포 장소에 서 경찰차가 올 때까지 기다릴 수도 있었다”고 질책했다. 그는 그러나 브로시와 스미스가 악의 적인 의도를 가진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 말 탄 그는 “이번 사건의 후 폭풍은 우리에게 흑인에 대한 경 찰의 처우와 관행이 어떠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다”며 “이 체포 기술 사용을 중단하는 것
백인 경찰에게 밧줄로 묶인 채 끌려가는 흑인 용의자 도널드 닐리
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닐리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 다고 AP통신은 전했다. 닐리의 변
호사는 “경찰이 닐리를 다룬 방식 은 역겨웠다. 가족은 몹시 속상했 다”면서 자신 역시 충격을 받았 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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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년내 경기침체 확률 30%”… 무역전쟁 탓 비관론 증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격화 로 인해 미국이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는 전문가 들이 늘어나고 있다. 로이터통신이 지난 6∼8일 전 문가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미 국 경제가 향후 12개월 내 경기침 체에 빠질 확률의 중간값은 30% 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 전망치인 25%보 다 상승한 것이다. 미국 경제가 24개월 내 경기 침체에 돌입할 확률의 중간값 은 45%로, 지난달 35%보다 상 승했다. 이 같은 전망은 로이터 통신이 조사를 시작한 지난해 5월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경기침체(리세션·recession)는 국내총생산(GDP)이 최소 2개 분 기 연속으로 감소하는 현상으로 널리 인식되고 있다. 전문가 중 약 70%는 최근 미중 간 갈등 고조가 미국의 경기침체
▲ 미중 무역전쟁에 美경기 비관론 증가
가능성을 더 높였다고 답했다. 미국과 중국은 지난 1일 도널 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부터 3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 품에 관세 10%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한 이후 관계가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 중국이 추가 관세에 대한 보복
조치로 미국산 농산물 구매를 중 단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5일에는 위안화 환율을 심리적 저지선으 로 여겨져 오던 달러당 7위안 선 을 돌파하도록 방관하기도 했다. 이에 미국은 중국을 환율조작 국으로 지정하며 무역전쟁은 환 율전쟁으로 비화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2∼6일 민간 부문 경제 전문 가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비관론이 짙어졌다. 미국이 향후 12개월 내 경기침 체에 빠질 확률은 지난달 30.1% 에서 이번 조사에서는 33.6%로 상승했다.
이는 WSJ이 조사를 시작한 2011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경제 전망이 악화하고 있다고 답한 전문가는 87.8%로, 지난 달 69.6%보다 상승했으며 2015 년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 록했다. 로이터 통신 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이 상승 하지 않는다면 연준이 다음 달 0.25%포인트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로이터 설문조사 응답자 가운 데 약 75%는 미국 경제에 올해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하냐 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WSJ 조사에서도 전문가 63.9% 가 연준이 다음 달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달 조사 당시 9월 금 리인하를 예상했던 응답자 비율 이 49.8%였던 것에 비해 상승 한 것이다. <연합뉴스>
美 경제학자들 “이젠‘미·중 무역전쟁’표현에 동의한다”
▲ 트럼프, 중국 수입품 10% 관세
미국 경제학자 10명 중 9명꼴 로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trade war)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평
가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 (WSJ)이 8일 보도했다. WSJ이 지난 2~6일 경제학자
60여명을 상대 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7%는 ‘미국이 무역전쟁 중이라 고 말할 수 있겠 는가’라는 질문 에 ‘그렇다’고 답 변했다. 아직은 ‘무역 분쟁’이라는 평 가는 13%에 그 쳤다. 1년 전 같은 조사에서 응답 자의 절반가량만 ‘전쟁’이라는 표현에 동의하고, 나머지는 ‘분
쟁’(skirmish·battle·dispute)이 라는 용어를 사용했던 것과는 확 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반영한다 고 WSJ은 평가했다. 이번 설문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산 수입품 2천억 달 러어치에 대해 10% 관세를 예고 하고, 중국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7위안’을 넘어서면서 환율 갈등으 로 번지는 와중에 진행된 것이다. 아메리프라이즈 파이낸셜의 러 셀 프라이스 이코노미스트는 “지 금까지 우리는 ‘무역분쟁’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왔다”면서 “불행하 게도 이제는 ‘전쟁’이라는 용어가 적절하다”고 말했다.
WSJ은 “최근까지도 무역전쟁 이라는 표현을 피했던 우리 신문 도 미·중 견해차의 심각성을 고 려, 이제는 그 용어를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미 중앙은행인 연 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적인 금리 인하 가능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9%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에서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했다. 나머지 20%가 량은 10월 FOMC에서 금리 인하 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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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시시피 불법체류자 단속… 사상 최대 680명 연행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7 일 미시시피주의 닭 가공 공장 7 곳에서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불 법체류자 680명을 체포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는 ICE가 한 개 주에서 하루 에 실시한 체포 작전으로는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작전 수행을 위해 ICE 단 속원 600여명이 동원됐다. 이들 은 주도인 잭슨 인근에 있는 닭 가공 공장에서 건물을 에워싼 채 급습 작전을 펼쳤다. 체포된 불법체류자 대부분은 남미 출신으로 버스 5대에 나눠 실려 인근 무기 격납고로 이송됐 다. 이들은 그곳에서 불법체류 심 사 절차를 밟게 된다. 격납고에는 소식을 들은 체포 자들의 가족과 친지들이 몰려 들었다. 미시시피는 미 전역에서 다섯 번째로 닭을 많이 생산하는 지역 으로 닭 가공 공장이 몰려 있다.
▲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이고 있다.
▲ 미시시피주에서 실시된 불법체류자 단속서 검거된 남미 출신 노동자들
작업이 힘들다 보니 이런 공장들 은 남미 출신 이민자들로 인력 상 당수를 채우는 상황이다. 공교롭게 이날 단속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말 총격 참사가 일어난 텍사스주 엘패소 를 방문하기 수시간 전 실시돼, 갑 작스러운 대대적인 단속이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것이 아닌, 불법 체류 증거를 토 대로 “인종적으로 중립적” 입장 에서 실시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관련 인권·시민단체들 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민자권리연합(CHIR)의 앤젤 리카 샐러스 사무국장은 “우리가 다친 마음을 위로하는 행동과 통 합의 말을 원하는 날, 트럼프 대통 령은 이렇게 많은 가족과 지역사
트럼프 대통령은 평소 불법이 민자에 대한 단속 강화를 주문했 으며 엘패소 총격범은 사건 전 올린 선언문에서 “히스패닉의 침 공에 대한 대응” 등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ICE는 이미 수개월 전부터 단속을 준비했다는 입장 을 내놨다. 매튜 앨번스 ICE 국장대행은 이번 작전이 히스패닉을 겨냥한
회를 갈라놓으려 한다”고 말했다. 미시시피 이민자 인권연대 (MIRA)도 “미시시피에서 남미 출신을 몰아내기 위한 끔찍한 급 습 작전”이라며 트럼프 대통령 이 이민자들에 대한 선동적인 발 언을 통해 인종차별을 조장한다 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의료비 부담에… 美 77세 노인, 아픈 아내 살해 후 극단 선택
▲ 2019년 1월 28일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내 유타 주청사에서 저소득 층 의료비 지원 프로그램인 메디케이드(Medicaid) 적용범위 확대를 주장 하는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미국 워싱턴주의 한 주택가에 서 70대 노부부가 총에 맞아 숨 진 채 발견됐다.
10일 워싱턴포스트(WP) 등 언 론에 따르면 지난 7일 워싱턴주( 州) 왓컴 카운티 펀데일시(市) 인
근에 사는 브라이언 S. 존스(77) 와 패트리샤 휘트니-존스(76) 부 부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남편 존스가 이날 오전 8시 30분께 911 긴급전화를 걸어 총기 자살을 예고한 직후 즉각 거 주지로 출동했으나 자살을 막지 못했다고 밝혔다. 침실에서 발견된 부부는 머리 등에 각각 1∼3발의 총상을 입은 채 숨져 있었다. 경찰은 존스가 부인의 뒷머리 에 총을 쏴 살해한 뒤 스스로 목 숨을 끊은 것으로 봤다. 왓컴 카운티의 빌 엘포 보안 관은 성명을 통해 “(존스가 남 긴) 쪽지에는 부인의 심각한 건
강 문제를 언급하면서 부부가 지 닌 자산이 의료비를 내기에 충분 치 못하다는 우려가 담겨 있었 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지역의 어르신 중 한 명이 살인과 자살만이 유일 한 선택지라고 느낄 정도로 절 망적 상황에 놓인 것이 매우 비 극적”이라면서 “911에 전화하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존스의 부인이 구체적으로 어 떤 건강상 문제를 겪고 있었는지 는 확실하지 않다. 이웃들은 존스가 이와 관련한 우려를 겉으로 드러낸 적이 없 다면서 극단적 선택을 할 것이
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고 말했다. 미국 의료서비스센터(CMS)에 따르면 미국의 65세 이상 고령층 은 2010년 기준으로 1인당 연평 균 1만8천424달러(2천232만원) 를 지출했으며, 이는 어린이의 5 배, 경제활동을 하는 연령대의 3 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다만, 고령층 의료비 지출액의 65%가량은 정부 주도 건강보험과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충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70∼90세 구간에서는 이 전의 갑절 이상으로 지출이 늘어 난다고 CMS는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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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괴물’류현진이 던질 때마다 MLB 100년 역사가 바뀐다
▲ 코리 시거와 손바닥 부딪히는 류현진
▲ 류현진의 괴력투
‘괴물’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마운드에 오를 때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100년의 기록이 바뀐다. ‘역대급’이라고 평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난 류현진의 평균 자책점이 기록의 주된 분석 대 상이다. 류현진은 12일 애리조나 다이 아몬드백스를 상대로 7이닝 동안 무실점 호투로 시즌 12승과 한미 통산 150승을 동시에 수확했다. 평균자책점은 1.53에서 1.45로 더욱 낮아졌다. 류현진은 올 시즌 규정 이닝을 채운 빅리그 투수 가 운데 유일하게 1점대 평균자책점 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은 다저스 왼손 투수로 는 단일 시즌 가장 낮은 평균자 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다저스 구단이 12일 경기 전 취 재진에 배포한 게임 노트를 보면, 류현진은 최소 한 시즌 20차례 이 상 선발 등판한 다저스 역대 왼손 투수 중 가장 뛰어난 평균자책점( 전날 현재 1.53)을 찍었다. 1.45로 더욱 낮췄으니 기록은 현재 진행형이다. 평균자책점이 내셔널리그 공 식 기록이 된 1912년 이후 기록
으로 따지면 류현진은 루브 마쿼 드(1916년·1.58)를 넘어 103년 만 에 다저스 왼손 투수로는 가장 낮 은 평균자책점을 수확했다. 클레이턴 커쇼(2016년·1.69), 샌디 쿠팩스(1966년 1.73·1964 년 1.74)가 뒤를 이었다. 쿠팩스와 커쇼는 다저스를 상 징하는 간판이자 당대 최고의 왼 손 투수다. 2019년 류현진의 몬스터 태풍 에 두 거목의 기록은 한 계단씩 뒤로 밀렸다. 커쇼의 2016년 평균자책점이 21차례 선발 등판의 결과라면 쿠 팩스의 1966년 평균자책점은 41 번의 선발 등판과 27번의 완투 전 리품이어서 더욱더 놀랍다. 다저스가 올 시즌 42경기를 남 긴 터라 류현진은 산술적으로 8번 정도 더 등판할 수 있다. 류현진이 평균자책점을 얼마나 더 낮출지 한국과 미국의 언론은 그의 손끝을 주시한다. 부질없는 가정이지만, 6월 29일 ‘투수들의 무덤’이라는 미국 콜로 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4이 닝 동안 7실점(7자책점) 한 내용 을 뺀다면 류현진의 평균자책점 은 1.04로 더욱 낮아진다.
쿠어스필드만 아니라면 다른 구 장에서도 홈에서만큼 안정적으로 던질 수 있기에 류현진이 앞으로 도 평균자책점을 떨어뜨릴 가능 성은 충분하다. 류현진의 현재 평균자책점은 2015년 잭 그레인키(현 휴스턴 애
스트로스)의 1.66 이후 4년 만에 빅리그 전체를 통틀어 가장 낮다. 평균자책점 리그 1위가 1.4대 를 찍은 건 내셔널리그에선 프 레드 앤더슨(1917년·1.44), 아 메리칸리그에선 월터 존슨(1919 년·1.49)이 마지막이었다.
MLB닷컴도 류현진의 경기 전 평균자책점과 조정 평균자책점을 조명하는 기사를 실었다. 조정 평균자책점은 타자에게 유리한지, 투수에게 친화적인지 등 구장 변수를 따진 통계 지표 로 100이 기준점이다. 100을 넘으면 평균 이상의 투수 로 2000년 ‘외계인’ 페드로 마르티 네스는 무려 291을 찍기도 했다. 류현진은 11일까지 평균자책 점 1.53, 조정 평균자책점 272를 기록했다. 류현진보다 평균자책점은 낮고 조정 평균자책점이 높았던 투수는 1914년 보스턴 레드삭스의 더치 레너드(평균자책점 0.96·조정 평 균자책점 279)뿐이라고 MLB닷 컴은 소개했다. 이 기록 역시 류현진이 레너드 에 이어 105년 만에 진기록을 쓴 <연합뉴스> 셈이다.
113번째 대회서 다시 우승 허미정 “이제 링크스 코스가 좋아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 어에서 5년마다 1승씩 따낸 허 미정(30)이 “링크스 코스를 좋 아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이제 우승했으니 좋아질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허미정은 11일(현지시간) 영 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리크에 서 끝난 LPGA 투어 스코틀랜 드오픈(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최종 합계 20언더파 264타로 4 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신인이던 2009년 세이프웨 이 클래식과 2014년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 이은 개인 3 승째다.
키 176㎝ 의 장신인 허 미정은 주니 어 시절 국 가대표 상비 군을 지냈고 2006년 국가 대표에 발탁 된 뒤 2007 년 프로로 전 ▲ 허미정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코틀 향했다. 랜드오픈(총상금 150만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은 허미정이 트로피를 든 모습. 2019.8.12 허미정은 “이번 우승 으로 자신감을 더 얻어서 남은 가는데 두 살 조카와 1주일 동 경기에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안 열심히 놀고, 연습도 열심히 싶다”며 “내일 텍사스로 돌아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9, 2018 AUGMAR 16, 2019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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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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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과 식후 운동 중 더 좋은 것은?
“계단 오르세요” 운동을 시작하려 할 때 고민 중의 하나가
기 위해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은 칼로리를 소
운동을 할 때는 등에 약간 땀이 나면서 옆사
피해야 한다. 출혈이나 망막박리가 일어날 수
“식전, 식후”일 것이다. 결론적으로 얘기해
모시키고, 근육 내의 혈액 순환을 증가시켜 인
람과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가 좋다.
있기 때문이다. 신장병이 있는 사람도 운동 능
‘당뇨병 대란’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식사후
슐린의 활성화를 도와준다.
물론 이미 당뇨를 앓고 있다면 나이와 합병증
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지나치게 격렬한
운동은 식사 전에 하는 것보다 식후에 하는
에 따라 운동의 종류와 강도가 달라질 수 있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중년 이상은 계단 이
것이 효과가 좋고 안정적이다(대한당뇨병학
다. 돈들이지 않고 운동효과를 내려면 하루에
용이나 등산의 경우 내려올 때 무릎 관절에 무
당뇨병 실태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30세
회). 식후 30분이 좋은지, 1시간이 좋은지는
최소 오천보 이상 걷는 것이 좋다. 엘리베이터
리가 없도록 해야 한다.
이상 성인 7명중 1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고
정해져 있지 않다. 식사 후 몸을 움직이면 칼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TV를 볼 때도 움직인다.
지금도 자신이 당뇨병 환자인줄 모르고 설탕
보는데, 이 중 40%는 자신이 당뇨병인 줄 모르
로리를 소모하는 효과 외에 인슐린 감수성을
아령이나 제자리 걷기, 고정식 자전거타기, 밴
등 단순당의 섭취를 즐기고 동물성 지방, 콜레
고 있다는 사실이다(대한당뇨병학회). 당뇨병
증가시켜 혈당조절에 도움을 준다. 과식 후 퇴
드 운동 등이 도움된다. 춤, 수영, 사이클 동호회
스테롤이 많은 음식에 집착하는 사람이 있다.
이 악화될 때까지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지
근 때까지 계속 의자에 앉아있는 것은 최악의
등 활동적인 취미모임에 참여하면 더욱 좋다.
‘당뇨병 대란’은 20~30대부터 대비해야 평생
않을 수 있다.
생활습관이다.
운동이 좋다. 당뇨병 환자 뿐 아니라 예방을 위해서도 식후 운동이 권장된다.
당뇨병이 위험한 이유는 고혈당으로 인해 몸
하지만 이미 증식성 당뇨병성 망막질환이
관리하는 불편을 피할 수 있다. <코미디닷컴>
있는 환자는 과도하게 힘을 쓰는 근력운동을
각 기관의 손상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특히 망 막, 신장, 신경에 나타나는 미세혈관 합병증과 동맥경화, 심혈관, 뇌혈관질환과 같은 거대 혈
여름철, 지친 속을 편하게 해주는 음식 5
관 합병증을 유발하고 이로 인한 사망률을 증 가시킨다. 일단 당뇨병에 걸리면 평생 관리해
◆ 수박 = 설사로 탈수 증상이 나타났을
◆ 고구마 = 칼륨이 풍부하다. 찌거나 구
때 수분 보충에 좋다. 상대적으로 섬유질도
운 뒤 껍질은 벗겨내고 속살만 먹는 게 좋
“입맛도 없고, 소화도 안 된다” 무더위로
거의 없어 허약해진 장을 자극하지 않는다.
다. 껍질에 풍부한 섬유질은 컨디션이 좋
식욕을 잃은 데다 속까지 더부룩하다. 삼계
껍질을 두껍게 벗긴 오이나 참외도 비슷한
을 땐 도움이 되겠지만 무더위에 지친 소
탕 같은 보양식도 좋지만, 자주 먹기엔 부
효과를 낸다. 다만 씨는 골라내고 먹는 게
화기에는 부담을 준다.
담스럽다. 미국 ‘위민스 헬스’가 소화가 잘
좋다. 소화가 잘 안 되기 때문이다.
야 하는 까다로운 질병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제2형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음식 조 절과 함께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권고하고 있 다(질병관리본부). 혈당 조절, 체중 유지, 심혈 관질환의 위험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주당 150 분 이상, 3회 이상의 유산소운동과 함께 근력운 동(저항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특히 중년
◆ 달걀 = 속이 더부룩하다고 식물성
잘되고, 설사를 막아준다. 다만, 충분히 익
식사만 할 순 없는 노릇이다. 단백질은 허
은 걸 먹어야 한다. 아직 푸른 기운이 남아
◆ 백미 밥 = 일반적으론 섬유질이 풍
약해진 몸을 회복하는 데 필수적이다. 쇠
있는 너무 싱싱한 바나나는 소화가 어려운
부한 현미나 잡곡밥이 건강에 좋다. 그러나
고기나 돼지고기 등 지방이 많은 육류보
전분이 많다. 충분히 후숙하면 이 전분은 별
여름철 장염과 설사로 지친 소화기관에는
다는 계란이 좋다. 삶는 게 가장 좋은 요
다른 소화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즉시 흡수
백미 밥이 낫다. 이런 경우엔 빵도 통곡물
리법이다. 프라이나 스크램블 에그도 나
할 수 있는 당분으로 변한다.
로 만든 것보다 흰 빵이 좋다. 소화가 더 잘
쁘지 않지만 조리할 때 가급적 기름을 적
되기 때문이다.
게 쓰는 게 좋다.
을 소개했다.
이상은 근육량이 감소하고 체지방량이 증가하 므로 근육량 유지, 기초대사량 증진을 위해 근 력운동이 중요하다. 건강한 사람이 운동을 하면 혈당이 비교적 일 정하게 유지돼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운 동할 때 근육에 의해 혈당 섭취가 증가하고 간 에서의 당 생성 증가가 균형을 이루기 때문이 다. 이미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도 혈당을 낮추
◆ 바나나 = 잘 익은 바나나는 소화가
돼 속이 편하면서도 영양도 풍부한 음식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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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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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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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에·서 삶 ·으·로
아웃라이어 ‘1만 시간의 법칙’이란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어느 분야이
인 성장을 통한 성취’(p. 127)라고 완곡한 표현을 썼다. 또한 가
건 하루 세 시간, 10년간 한다면 그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가가
난한 부모들은 권위 앞에서 대체로 겁을 먹었다. 일례로 학부모
될 수 있다.’ 말콤 글레드웰의 [아웃라이어](Outliers: 외지인, 메
간담회에서 교사가 “당신의 아이가 숙제를 해오지 않았습니다”
인 몸체 또는 특별한 그룹과 별개로 존재하는 사람이나 사물)가
고 했을 때 부모는 “아니요. 했는데요!”라고 말했을 뿐 교사에
서점가를 강타하면서 유행하게 된 말이다. 처음 이 이론을 주장
게 사실 확인하려 들거나 자녀를 옹호하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
한 이는 플로리다 주립대 엔더스 에릭슨 교수였다. 그가 음악가
런 부모의 영향일까? 그들의 자녀들은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들을 대상으로 연습 시간과 성공의 상관 관계에서 발견했던 것
행동하며 신뢰하지 않고 저항하는 특징을 보였다. 최선을 다해
이다. [아웃라이어]의 인기만큼이나 반론들도 봇물처럼 터져 나
자신의 의견을 관철 시키는 방법도 몰랐고 시도도 하지 않았다.
왔다. 즉 타고 나길 잘못 하면 안될 사람은 끝까지 안된다는 것
사람들을 대할 때에 눈을 내리깔고 질문에 대해서만 조용한 목
이다. 특별히 학술 분야에서 그렇다. 이 분야는 고작 4%만 노력
소리로 고분고분 대답 했다.
로 라도 밤송이를 까라면 부하는 까야 한다는 뜻이다. 이런 분
이에 반해 중산층 자녀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기에서는 아래 사람은 윗사람에게 자기 의견이나 생각을 개
위해 주변의 모든 것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했고 그것이 마치 당
진할 자유가 없다. 기본적으로 비행기 조종석은 두 사람이 앉을
이렇듯 ‘1만 시간 법칙’은 논란의 대상으로 밀쳐 둔다고 해도
연한 권리인 양 행동했다. 교사나 의사 등의 권위자들과의 대화
수 있게 설계된다. 각자의 역할 분담 외에도 상호 체크를 해 주
책에 소개된 나머지 8개 주제들은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다
에서도 자기 원하는 바대로 이끌어 나갔다(p. 128). 이는 평소에
는데 이들 간의 팀워크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면 사고로
음 몇 가지만 소개하려고 한다.
부모가 자녀들 앞에서 보여준 삶의 모습이었다.
연결되곤 한다. PDI 지수가 높을수록 부기장은 기장에게 자유
이고 나머지는 순전히 조상 잘 둬야 한다. 스포츠는 25% 미만 이다. 박지성의 축구 실력은 82%가 타고난 운동 신경 덕이다.
롭지 못하다. 위에 순위가 매겨진 나라들의 조종간은 올라갈수 1. IQ와 성공의 상관 관계.
“자신이 놓인 상황에 대응하는 방식을 익히는 것은 매우 중
록 그런 분위기이다.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경력이 오랜 기장
IQ Test 는 정신 지체아를 구분하기 위해 프랑스에서 시작되
요하다. 이 능력은 유전되거나, 인종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도
이 조종석에 앉았을 때 사고는 더 많이 발생했다(p. 277). 반대
었다. 일반인들에게 보급된 것은 1차 대전 당시 미국에서 급히
아니다. …. 어린 시절부터 부모로부터 교양 있는 방식으로 상대
로 경력이 짧은 부기장이 조종석에 앉으면 더욱 안전하다. 관록
징집된 엄청난 병력들을 적소에 배치하기 위해서였다. 이 일은
방을 설득하고 거절하며, 격려하는 것을 보면서 체득한 것이며
이 지긋한 기장은 ‘아랫것’에게 자유롭게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텐포트 대학의 루이스 터먼이 맡았다. 그의 수고는 여기에만
또한 예행 연습을 받았기 때문이다”(p. 131)
1997년 대한항공 801편이 악천후에, 착륙 유도장치마저 작동 하지 않는 상황에서, 괌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 산 비탈을
머물지 않았다. 그는 지능이 개인의 삶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믿었다. 켈리포니아 소재 초, 중, 고등학교 학생 25만명
위에 언급한 터마이트 이야기로 돌아간다. 성인이 된 그들을
들이받았다. 블랙박스를 근거로 해 볼 때 조종간을 누르는 엄청
을 대상으로 IQ검사를 했고 140점이 넘는 1,470명의 천재들을
A, B, C 그룹으로 분류했다. 소위 성공한 사람들, 일류 변호사
난 무개의 PMI지수가 이미 비행기를 서서히 추락시키고 있었다.
가려냈다. 이들은 터마이트(Termites)라 불리며 일생 동안 관
나 공학자, 학자들로 구성된 상위 20%의 A 그룹, 60%의 중위
기장은 구름 층만 내려가면 활주로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
찰의 대상이 되었다(p. 92). 결론은 어떠했을까? 특출한 사람들
그룹 B, 최하위 C 그룹은 150명의 일용직이거나 단순 노동직들
이 배출되기는 했지만 비율면에서는 일반인들의 큰 차이가 없
이다. 이들의 출발은 25만명 중에서 1% 안에 드는 화려한 천재
“예, 비가 점점 더 오는 것 같지요. (그런데 만약) 이 안에…….”
었다. 도리어 그때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평범한 두 사람이 노벨
들이었다. 그런데 이런 결과는 어디에서 왔을까? 그들의 삶의
(비가 이렇게 오는데 만약 구름층 아래서도 활주로가 이 안에서
상을 받았다. 결국 터먼은 “지능과 성취도 사이에는 어떤 상관
온갖 부문들을 다 조사했고 답은 의외였다. 가정 환경이었다.
안 보이면 어쩌지요? 하는 뜻이다.).
각했다. 하지만 부기장은 생각이 달랐다.
A그룹은 중상류층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조사 당시만
기관사도 기상 레이더에 뜬 엄청난 구름을 확인했다. 그는
물론 IQ가 높은 사람들이 고등교육을 받고 돈을 많이 벌 가
해도 대학 졸업자가 많지 않았지만 이들의 부모는 절반이 넘게
착륙할 상황이 아님을 직감했다. 이 사실을 기장에게 이렇게
능성이 크다. 하지만 일정 점수 이상이 되면 천재나 간신히 턱
학위를 갖고 있었다. 반면 C그룹의 1/3은 적어도 부모들 중의
전달했다.
걸이한 사람이나 차이가 없다. 마치 2미터가 넘는 장신이 195
한 사람은 초등학교 중퇴였다. 천재들이라 해도 ‘세상에 적합하
“오늘 기상 레이더 덕 많이 본다.”
센티미터인 마이클 조던 보다 더 나은 게임을 연출하지 못하는
도록 준비시켜줄 공동체가 필요했던 것이다. 비용이 많이 드는
그는 기장에게 ‘당신 생각대로만 하려하지 말고 기상 레이더
것과 같다. 미국의 노벨 의학상, 화학상 수상자들의 출신 대학
것도 전혀 불가능한 것도 아니었지만 그들은 그것이 부족해서
를 보라’는 의미였다. 기장이 하겠다고 하니 아래 사람들은 무
을 보면 소위 명문대나 그렇고 그런 주립대나 차이가 없다(p.
재능을 탕진하고 말았다’(p. 136).
리임을 알았음에도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없었던 것이다.
관계도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항공사는 델타측 비행 전문가 그린버그를 초빙했다. 그는 ‘조
101). 성품이나 인격, 풍부한 상상력이 중요하다. 그리고 정말 3. 비행기가 문화 때문에 추락한다고?
종석에서는 영어만 사용하라’(p. 252)고 주문했다. 언어는 문화
그렇다. 어떤 문화는 날아가는 비행기를 추락하게 만든다. ‘
다. 언어를 바꾸지 않고서는 조종간의 무개가 결코 가벼워 질 수
2. 가정 환경과 실용 지능(practical intelligence).
살다가 별 소리를 다 듣는다’라고? 이는 엄연한 사실이다. 국가
없음을 그는 알았던 것이다. 히딩크가 올림픽 4강 신화를 썼다.
IQ는 선천적이고 유전적이라면 ‘실용 지능’은 후천적으로 습
별 비행기 추락사고 빈도는 다음과 같다.
그가 선수들에게 ‘위 아래 없다. 다들 반말 써!’라고 주문했다. 그
주목해야 할 한 가지가 있다.
득해야 한다. 이는 자기의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누구에게,
1위 브라질
로 인해 축구 계에서 대대로 회자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식당에서
언제, 어떻게 말해야 최대한 효과’를 낼 수 있을지를 아는 것이
2위 한국
막내 이 천수(81년 생)가 최고참 홍 명보(69년생)를 크게 불렀다.
다. 메릴랜드 대학의 아네트 라루는 흑인과 백인, 중산층과 하
3위 모로코
류층 골고루 해서 12개의 가족 집단을 밀착 조사했다. 그 결과
4위 멕시코
계층에 따라서 다음과 같은 차이를 발견하게 된다.
이는 ‘권력 간격지수’(Power Distance Index: PDI)와 일치한
중산층 부모들은 자녀들의 교육에 적극적이었다. 자녀들에게
다. 이 지수는 위계질서나 권위가 구성원들에게 얼마나 강하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려 했고 자질이 보이면 이를 개발
구속하는지를 수치로 표시한 것이다. 값이 높을수록 ‘아랫것들’
하려고 적극적으로 나섰다. 반대쪽 부모들은 그렇지 못했다. 자
은 ‘윗것들’ 면전에서 침묵하고 죽는 시늉을 해야 한다. 소위 ‘윗
기가 알아서 하면 하고 말면 마는 식이다. 저자는 이를 ‘자연적
것이 까라면 아랫것은 까야 한다.’ 군대 용어로 고참이 맨 손으
“명〜보야!”
박영호 목사 휴스턴 선한목자교회 담임 swbtsedu@yahoo.com 832-762-7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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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방탄 백 팩(Bullet Proof Backpack)도 총격에서 우리 자녀를 구하지 못합니다!!! 올 새학기에 인기있 는 방탄 책가방 올 가을, 새학기를 준 비하며, 필자의 두 딸도 다른 자녀들의 새 학기 준비처럼, 새로운 책가방(backpack)이 필요합니다. 특별 히 고등학교 마지막 학년인 시니어가 되는 둘째의 책가 방은 책들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다녔는지 지퍼가 다 고 장나 있고 찢어지기 직전입니다. 대학 2 학년을 맞이하 는 첫째 딸도 가방 끈이 달랑달랑 할 정도로 많이 닳아 있 습니다. 새학기를 맞이하는 걱정거리가 책가방만의 문제 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계속되는 잇단 총기 난사 사건으 로 학교에서는 총기 테러에 대한 대응책의 일환으로 방 탄 소재의 책가방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에 의하면 학부모들 사이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방 탄 책가방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특 별히 지난 주말 연이어 벌어진 2건의 총기난사(El Paso, TX와 Dayton, OH)로 모두 30명 이상이 목숨을 잃는 참 하고, 겁에 질리지 말고 주변 사람을 진정시키고 부상자
으로 살기를 원했습니다. 비록 지금은 고등학생, 대학생
를 도우라고(Help Out) 가르칩니다. 또한 모든 방법이 막
으로 아빠에게 돈을 요구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많은 시
방탄 책가방은 근본 해결책이 못됨
힌 상황에서 총격범과 마주하게 된다면, 가능한 주변의
간을 보내지 않지만, 적어도 우리 자녀들은 그리스도를
그러나, 필자는 방탄 책가방을 두 딸을 위해 구입하지
모든 물품을 동원해 던지거나 소리를 질러서 대항하라고
믿는 한 믿음을 공유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않을 것입니다. 자녀의 안전을 위해 방탄 가방을 구입하
(Fight) 가르칩니다. 총격범 대응 훈련은 좀 더 강화되고
그들은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QT를하며 그들의 삶을 예
는 부모를 비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모든 어린
정교화 되고 있지만, 총격범은 해마다 학교에서, 공공장
수님과 동행하는 데 기쁨을 두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방탄 책가방을 사 주더라도 근본적인 해결은 되
소에서 늘어만 가고 그 피해는 더 커져 가고 있습니다.
사 이후 더욱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위험한 세상에서 자녀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 예
지 못합니다. 방탄 책가방이나 학교의 무장 경비원이 부 족해서가 아니라, 문제는 여전히 총을 소유한 사람들 중,
한국의 민방위 훈련 같은 미국학교
무책임하게 총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
이러한 미국의 현실은 필자가 서울에 살았던 1970
부모로서, 내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부가
다. 그 중에도 단순한 신변보호용 권총이 아닌, 실제 총기
년대 ‘반공 훈련, 민방위 훈련’를 연상시킵니다. 북한
아니라 예수를 믿는 신앙을 소개하여 영원한 생명을 누
난사에 사용되는 반자동 소총을 소유한 사람들의 일부 무
과 휴전 중이라는 독특한 상황 때문에, 핵·생화학 무기,
리게 하는 것입니다. 방탄 책가방, 방탄 조끼, 방탄 집은
책임하고 반인륜적인 테러에는 방탄 책가방도, 무장 경비
비행공습과 같은 북한의 공격에 대비하는 민방공 대피
내 두 딸을 죽음에서 구할 수 않지만 예수님을 믿는 신앙
원도 우리의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합니다.
훈련을 초등학교때부터 받았습니다. 어린시절, 학교에
은 그들을 죽음에서 영생으로 구할 것입니다
수 그리스도
서 민방위 훈련 사이렌이 울리면 책상 아래로 들어가서 점점 늘어나는 총격범과 그로 인한 피해자들
조용히 기다리다가 선생님을 따라서 운동장으로 나가던
독자 여러분!
방탄 책가방 , 무장 경비원 추가 및 선생님들의 총격 대
기억이 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구원주로 영접하시기 바랍
응 훈련은 9/11 이후에 시행된 많은 안전 조치 중 하나입
지난주 Gilroy Garlic Festival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
니다. 주님을 영접하면 우리는 죄와 사망에서 의와 영생
니다. 이런 조치들의 목표는 미래에 외부로 터의 ‘테러분
나 공기를 집어 넣어 만든 풍선 집(Bounce House)에서
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습니다. 주님은 성경
자를 실제로 막느냐’ 의 문제보다, 조금 더 안전한 분위기
놀고있는 6 살찌리 소년이 사망했습니다. 바운스 하우스
의 약속대로 반듯이 이땅에 다시 오십니다. 그 분을 기쁨
를 조성하는 것이었습니다. 테러 이후 조치들의 대부분
를 방탄 소재로 제작하면 총격에서 아이들을 보호할 수
으로 맞을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은혜의 복음을 믿으시
은 실제 도움 보다는 ‘우리가 지금 테러에 대해 무엇인가
있을까요? 모든 것을 방탄소재로 만들어도 총기에서 우
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사십시오.
를 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것입니다. 두려움을 잠시동안
리 자신과 자녀들을 보호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죽은 사람들이 모두 그 보좌 앞에 서 있
잠잠케 해주는 심리적 안정이지, 실제로 문제의 근본 원 죽음의 공포에서 우리를 보호하는 유일한 방법
고 책들이 펴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또 다
1999년 콜로라도주 콜럼바인(Colombine) 고등학교에
필자는 필자의 두 딸을 위한 최선의 보호는 그들이 만
른 책이 한 권 있었는데 그것은 생명책이었습니다. 죽
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이후, 우리의 자녀들은 이미 유
의 하나 총에 맞고 죽더라도, 그들이 믿음으로 그리스도
은 사람들은 그 책들에 기록된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치원때부터, ‘비상대피훈련(Lockdown Drill)’, ‘총격범 대
예수와 함께 천국에 있게 하는 것입니다. 필자는 완전한
심판을 받았습니다. 요한계시록 20:12
응 훈련(Active Shooter Training)’등을 받습니다. 택사
아버지는 아니지만(필자의 자녀들에게 물어보면 금방 아
스에서는 모든 학교와 공공기관에서 이미 정기적으로 총
십니다!), 적어도 두 딸에게 복음을 나누고, 믿음을 전수
격범이 진입했을 경우를 대비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
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다. 총격 사건 발생 시 지도 내용은 우선적으로 무조건 외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영원한 구원을 받았습니다.
부로 뛰어나가는 것(Get Out)입니다. 만일 대피가 불가
사실, 필자는 자녀들이 어렸을 때, 교육의 초점을 신앙교
능한 상황이라면 모든 방법을 동원해 숨도록(Hide Out)
육에 두었습니다. 스스로 그리스도를 믿고 자신의 신앙
인과 해결을 다루지 않습니다.
안변호사는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미국의 한인 2세, 청년들의 신앙과 비젼을 심는 멘토일(Mentoring) 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교회나 선교기관에서 훈련 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832-428-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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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AUG 16, 2019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목사님, 존경스럽습니다! “목사님, 존경스럽습니다.”
캐쉬 30,000불이란 거액을 선물로 받았
럼요. 그렇게 쓰라고 드린거예요.” “내가 이 돈을 어떻게 쓰든
습니다. 내 평생 처음 만져보는 거액이
상관 않기로 합시다. 그 대신 평생을 두고 집사님의 고마운 마
이런 말들을 몇몇 교인들로부
라 그런지 부담스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집안
음을 잊지 않고 기도할게요.” 그리고 돌아오는 주일 3만불을
터 들어보았습니다. 그들이 목사를 ‘
에 이 돈을 보관해 둘 곳이 없었습니다. 도둑
그 집사님의 이름으로 특별헌금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다
존경’하는 이유는 교육전도사까지 포함해서 45년을 목회했음
이 들어와서 이 돈을 어디에 숨겨 두었든 훔쳐갈 것 같아 불안
음 날 월요일, 집사님을 만나 “집사님, 사실 그 돈은 어제 집사
에도 불구하고 은퇴했을 때 집 한칸 마련하지 못한데 대한 교
해서 일주일 내내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님 이름으로 교회에 특별헌금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그랬
인들의 평가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평생을 목회하셨는데 집 한
이렇게 큰 돈을 몸에 지니고 다닐 수도 없고 그렇다고 차에
더니 “목사님 개인적으로 쓰라고 드린 건데 헌금하시면 어떻게
칸 마련하지 않으신 걸 보니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이 말을
넣고 다닐 수도 없고...
됩니까? 하여튼 목사님은...”
혹은 “목사님, 존경합니다.”
들을 때마다 상당히 부담스러웠습니다. 평생을 목회하면서 집
생전 처음 쥐어본 이 큰 돈으로 무엇을 할까? 집사님이 이
그리고 며칠 지난 뒤 집사님이 식사 대접하시겠다기에 만났
한 칸도 마련하지 못했다면 오히려 ‘인생을 어떻게 살았기에’
돈을 임의대로 쓰라고 했으니 정말 마음대로 써도 될까? 그렇
습니다. “이제까지 많은 목사님들을 도와드렸지만 목사님 같으
혹은 ‘제 앞가림도 못하는 바보가 아닌가?’ 이런 소리를 들어야
다면 빚을 갚을까? 차를 살까? 3만 불이면 집을 마련할 Down
신 분은 없었습니다. 제가 드린 그 돈을 헌금하셨다니 더 이상
마땅할 텐데 오히려 존경스럽다니...
Payment는 할 수 있을 텐데 집을 살까? 일주일 내내 이 돈의 용
할 말은 없고...” 그러면서 가방에서 흰 봉투를 꺼내어 나에게 주
아마도 목사가 돈에 얽히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보니 돈에 대
처 때문에 씨름하다가 어느 한 날 이 돈을 어떻게 쓸지에 대해
면서 “목사님, 이 봉투에 5천 불을 넣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쓰
한 욕심이 없는 것 같은 생각에 저런 말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루 금식하며 교회 제단 앞에 무릎을 꿇고 밤을 새워 기도하게
라고 드린 그 3만불을 헌금하셨다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드리는
그리고 또 한편으론 목사는 ‘어떤 경우에라도’ 가난해야지 목사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큰 번민이 생겼습니다. ‘이 돈은 내 돈
것이니까 이 돈은 정말 헌금하시면 안 됩니다. 약속해 주세요.”
가 재산(집)을 가진다는 것은 ‘상식’에 어긋나는 것으로 보는 경
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마음 깊숙한 곳에서 일기 시작했습니다.
나에겐 이런 아름다운 추억을 갖고 있습니다.
향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왜 교인들은 목
지난 일주일 동안 보관하기 힘든 이 돈을 더 이상 우리가 가
평생을 목회하면서 집 한 칸 마련하지 못한 목사가 ‘존경스
사가 집이 있으면 안 되고 왜 목사는 가난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지고 있다는 게 옳은 일이 아니었고 또 나를 위해 쓴다는 것도
럽다’는 말을 듣는 것보다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
지, 그래서 평생을 목회하면서 집을 마련하지 못한 바보같은 목
말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돈을 교회에 헌금하는 것이
에도 불구하고 집을 마련하지 못한 목사를 ‘제 살도리를 챙기지
사를 왜 존경스럽다고 말하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목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
못한 바보’라는 말을 듣는 게 옳은 게 아닌지 지금도 헷갈리지
사가 집을 마련하지 못한 것은 집에 대한 절실함을 갖지 않는 그
데 문제는 아내의 생각이었습니다. 집사님이 임의대로 이 돈
만 이것도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이 제 각각인 것처럼 나는 이
본인의 삶의 방법이지 그로 인한 평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을 쓰라했으니 아내가 이 돈으로 빚을 값겠다든지 혹은 집을
렇게 사는 게 불편하지 않았고 지금도 그 돈으로 집을 사지 않
한국에서 목회하다가 정년 은퇴하신 형님이 어느 지방에서
사겠다면 어떻게 하나? 철야기도를 마치고 고민하면서 집으
고 하나님 앞에 헌금했던 것은 정말 잘한 일로 여기고 있습니다.
목회하실 때 교회와 주택이 지어진 지 오래되어 수리를 해야
로 돌아와 아직 잠을 자고 있는 아내를 깨웠습니다.
평생을 목사로 살아오면서 부족한 것은 많았으나 부끄러운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교회는 아직 급한 상황이 아니었
“웅이 엄마, 일어나 여기 좀 앉아 보시구려.” 잠에서 덜깬 아
것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평생을 넉넉하게 살아보지도 못했지
지만 목사주택은 비가 새는 형편이라 수리하는 게 우선 급했
내가 일어나 앉자 “당신하고 의논할 일이 있는데 들어보시겠
만 그렇다고 모자라 본적도 없었습니다. 가장 적당하게 살아 온
습니다. 주택이 비가 새긴 했지만 그래도 교회보다 주택을 먼
소?” 그러자 정신을 차린 아내가 “당신이 말하기 전에 내가 먼
지난 날에 대해 하나님께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성경공부를
저 수리한다는 게 부담스러웠으나 결국 주택을 먼저 수리할
저 말할까요?” “내가 무슨 말 할건지 알고 그러시오?” 그랬더니
마친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 주신 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형님은 그 교회에서 더 이상 목회
“당신 그 3만불 교회 헌금하려고 그러지.” 그 말을 듣는 순간 내
집사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오늘 다시 새겨봅니다.
할 수가 없었습니다. 교인들이 ‘목사가 교회를 두고 제 살집부
마음이 들킨 것 같아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터 먼저 고쳤다’는 것이 그 교회를 떠나게 한 이유였습니다.
이 칼럼을 마무리 하려고 보니 솔로몬의 기도가 생각납니다.
“당신 요 며칠 사이 혼자 고민하는 걸 여러 차례 보았는데 돈
‘내가 두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
우리 연합감리교회에서 목회하시는 어느 선배목사님은 주
의 사용처에 관한 것이란 걸 눈치챘어요. 나도 이 돈 때문에 불
서.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
택을 렌트해서 살다가 목사님 개인 집이 아닌 교회주택(Par-
안해서 그동안 잠을 자지 못했는데 이 돈은 우리 돈이 아니라는
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
sonage)을 구입했는데 이에 불만을 가진 교인에게 주일 날 교
걸 알게 되었고 그래서 이 돈을 헌금하는 게 가장 적당한 방법이
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
회 마당에서 교인들이 보는 가운데 업어치기 당하는 수모를 겪
라 생각은 했지만 당신이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었
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
은 일이 있었습니다. ‘목사가 렌트로 살면 족하지 왜 집이 필요
는데 당신이 먼저 그런 결정을 했으니 잘 됐네요. 우리 서로 같
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잠30:7-9) 이 기도는 하
한가?’가 그 이유였습니다. 그 목사님은 개인 집이 아닌 교회재
은 생각을 한 것을 보니 천생연분인가 봐요. 헤헤헤. 집사님 한
나님께서 지난 날, 내게 베푸신 은혜 중의 은혜로 여기고 있습
산으로 주택을 구입했음에도 결국 이런 일을 당했던 것입니다.
테 말 잘하고 교회에 헌금합시다.” 아내의 이 한 마디에 3만 불
니다. 그리고 이런 삶은 나의 믿음이고 그리고 나 자신이 선택
이런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에 대한 모든 고민이 해결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여편네 끌어
한 삶일 뿐입니다.
우리도 집을 마련할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어느 지역
안고 이마에 뽀뽀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에서 목회할 때 ‘일대일 성경공부’를 마친 어떤 교인으로부터 성
그날 오후 집사님을 만나 다시 한번 더 확인했습니다. “집사
경공부를 수료한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임의대로 쓰시라’면서
님, 집사님이 주신 이 돈을 정말 내 마음대로 써도 되지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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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컬럼
AUG 16, 2019
운동생리학 전문의가 쓰는
A 71
의·학·칼·럼
Dr. 이기현 Kee Hyun Lee (DC, PT, AT, LMT, ACSM-EP)
경미한 목 디스크로 인한 통증의 원인과 치료 (1) 기계적 통증- 추간판 탈출이 되면 디스크 외벽을 싸 고 있는 인대조직(프로테오글라이칸 + 콜라겐)과 좌골 신경의 외피조직(지방산 + 콜레스테롤) 또는 척추후면 관절의 과도한 충돌과 같이 기계적으로 접촉하여 주변 신경다발을 물리적으로 눌러 압력에 활성화 되는 소체 (Corpuscle)들을 자극하여 통증을 유발하게된다. 화학적 통증- 디스크 외피조직과 신경외피조직이 함께 충돌하여 기계적으로 접촉을 오래하고 있으면 서 로 상처를 얻게되고 생화학적 대사과정을 통해 염증유
인디바 고주파 치료
발인자(PGE2)를 발현한다. 염증세포는 조직손상의 회
추간판 탈출로 척추관절의 안정화가 떨어져 몸무게
로 인해 디스크에 받는 하중이 증가하여 디스크 탈출증의
복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이지만 과도한 염증생성
를 지탱하여 주지 못하고 움직일 때마다 척추뼈가 미세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경추관절의 강화와 활성화는 모든
은 오히려 주변의 정상세포까지 손상을 가져오게 된다.
하게 중심에서 미세하게 벗어나는 경우 뇌는 척추관절
치료 가운데 가장 원인치료에 가까우며 지금까지 발표된
주변의 수용체의 활성도에 따라 불안정한 관절주변의
수많은 연구논문에서 가장 치료효과가 좋은 방법으로 알
약물요법
근육을 과도하게 수축하게 한다. 근육의 생리적 기전은
려져있다. 경추의 코어근육을 강화하는 경추안정화 운동
디스크와 같이 서로다른 조직의 접촉성 병리 메커니
수축과 이완인데 수축만 강요받음으로 주변의 혈액대
이 주된 치료방법이다.
즘에서 화학적 기전을 빨리 중화시키고 통증유발물질
사가 떨어지고 근육통을 일으키게 된다. 고주파 치료는
이 뇌의 통증인지를 위해 필요한 세포의 수용체를 먼저
고주파의 심부열을 통해 몸속 깊이 자리하고 있는 심부
생활교정 요법
활성화 시켜 통증신경신호가 뇌로 전달되는 길을 화학
근육의 수축을 고주파 열로 풀어주고 세포 활성도를 높
경추 디스크는 생활질환의 대표적인 질환이다. 생활교
적으로 차단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약물인 Advil 이나 타
여 치료인자를 많이 불러들여 세포의 재생과 회복을 속
정이 선행되지 않으면 다양한 치료방법들이 효과를 보여
이레놀 같은 소염진통제 같은 약물요법이 있다. 약물요
도를 높여준다. 근골격계 치료에 탁월한 효과로 인해 스
주지 못한다. 디스크질환의 가장 큰 원인중에 하나는 퇴
법은 화학적 통증을 줄여주는데 빠른 효과를 줄수있지
포츠의학에서 활발히 이용되는 방법이다.
행성 추간판 탈출증을 들 수 있다. 흡연, 비만, 대사성 증 후군, 한쪽방향 과사용증(골프, 볼링, 전자게임, 조립라인
만 원인치료 보다는 증상만 일시적으로 호전시켜주는 재활운동치료
등), 나쁜자세, 수면부족, 우울증, 골다공증, 운동부족, 특정
디스크는 주된 병변의 원인을 모르지만 알려진 몇가
영양소 결핍 등등 이런경우는 대부분 일자목이 되고 어깨
감압치료
지 병변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생활에서 오는 요소
결림이 자주 발생하며 등과 어깨가 둥글게 변형이 된다.
주로 기계적 통증을 치료하고 척추뼈 상하의 중력부
이다. 생활질환으로 잘 알려졌으며 대부분은 잘못된 자
- 다음 주에 계속됩니다.
하로 인해 디스크 내압이 상승하여 외벽 섬유륜들이 돌
세로 인한 과도한 부하와 과사용이 주된 원인이다. 이로
출로 인한 기계적 통증이 심할경우 뼈와 뼈사이를 벌여
인해 목근육의 과도한 사용과 함께 대항근은 상대적으로
주는 견인력을 이용한 감압치료가 효과적으로 이용된다.
근력이 약화되고 위축되어 목관절의 안정화가 떨어지고
대중요법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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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2
재정컬럼
AUG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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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은퇴와 채권투자의 필요성 투자에 관심이 있 는 사람 대부분은 주
사용했는데도 원금보다 더 많아진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은퇴자에 겐 채권 투자가 필수이다.
식 투자에만 집중한
비만으로 인한 암 위험… 생각보다 훨씬 높아(연구)
다. 특히 지난 10년
주식시장이 언제 하락하고 폭락하는지 미리 알 수 없다. 주식
간 주식시장이 300%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주식시장의 변함을 예상할 수 없다. 이런
암 발생과 관련된 비만의 위험성에 대해 사
이상 불어나서 투자 돈 10만 불이 40만 불 이상 불어났기 때문이
이유로 투자자 본인에게 맞는 투자 위험성을 고려해서 투자 일
람들이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다. 또한, 채권은 주식보다 종류도 훨씬 더 많고, 용어도 복잡하
부를 채권에 투자해야 한다. 채권에 투자할 때 유의해야 하는 몇
나왔다. 신체에 과도하게 지방이 많아진 상태
고 수익률도 낮기에 투자자는 채권 투자를 멀리하는 것이다. 그
가지를 소개한다.
즉, 비만이 되면 몇 가지 암 발병 위험이 이전
러나 채권은 ‘제대로 하는 투자’에 꼭 필요한 종목이다. 은퇴가 가 까운 사람이나 이미 은퇴한 분에게는 채권 투자가 더욱 필요하다.
에 생각했던 것보다 2배 이상 높다는 것이다. *주식과 마찬가지로 개별적인 채권에 투자하기보다는 채권 인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국제암연구소
덱스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30여 개의 개별적인 채권
(IARC)가 유전자 표지 분석을 통해 체중이 암
채권투자의 필요성을 최근 월스트리트지가 자세히 발표한 기
보다는 1,000여 개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투자 위험성을 줄일 수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전에 생
사(About to retire? Check your stock exposure-Quickly, John
있기 때문이다. 적은 자산으로는 정부채권, 회사채권 등에 분산
각하던 것보다 비만으로 인한 암 발생 위험이
Coumarianos, WSJ, Aug. 4, 2019) 내용을 인용하면 은퇴할 때쯤,
투자하기도 어렵다. 위에서 언급한 채권(Barclays US Aggregate
약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다시 말해서 투자한 목돈에서 생활비로 꺼내 사용할 때 주식시장
Index)에는 6,700여 개의 채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황에 따라서 살아있는데도 불구하고 은퇴자금이 고갈될 수 있 다는 것이다. 은퇴자금은 전부 사용했는데 아직도 건강하게 살아 있다는 것은 모든 은퇴자가 가장 염려하는 부분이다. 한 은퇴자가 2000년에 평생 모은 은퇴자금 $500,000을 가지고 은퇴했다고 가정하자. 은퇴자금에서 생활비로 4%씩 꺼내쓰고 그
예를 들어 신장암(콩팥암)의 경우, 비만하면 발생 위험이 30%로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채권에는 짧은 기간(Short term) 채권은 3년, 중간 기간(In-
있었으나 이번 연구에서는 59%로 나타났다.
termediate)의 채권은 7년, 장기채권은 그 이상으로 길어진다. 채
자궁내막암은 50%에서 106%, 난소암은 48%
권은 만기일이 길면 길수록 채권 위험성이 높아지고 존속기간
에서 110%로 위험률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Durability)이 길면 길수록 금리 변동에 밀접한 영향을 끼친다.
이번 연구 결과(Genetic analyses indicate
금리 상승으로 채권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다음 해는 4%와 물가 상승으로 4%에 대한 3%를 추가로 꺼내서
that the effect of overweight and obesity on cancer risk is at least double what was
생활비로 사용했다고 하자. 산수 계산으론 첫해에 $20,000, 둘째
*채권 발행사의 신용등급이다. 신용등급이 낮은 정크 채권(Junk
previously thought)는 ‘인터내셔널 저널 오
해는 $20,000(1년 후에도 $500,000이 있다고 가정)에 물가상승
Bond)을 요즘에는 고소득(High Yield) 채권으로 불린다. 채권 투
브 이피디미올로지(International Journal of
$600($20,000 x 3%)을 더하면 $20,600이 된다.
자의 최소한 80% 이상은 높은 신용등급으로 책정된 채권에 투자
Epidemiology)’에 실렸다.
해야 한다. 등급이 높지 않은 채권은 가격이 큰 폭으로 내려갈 수 은퇴자가 2000년에 $500,000을 주식(S&P 500)에 100% 투자
있기 때문이다.
했다면 2018년, 즉 18년 후 남아있는 돈은 $200,000으로 줄어든 다. 지난 10년 동안은 주식시장이 4배로 불어났지만 2000-02와 2008-2009년에 주식시장이 거의 반 토막이 되었기 때문이다.
리고 채권에 40% 투자했다면 2018년에 남아있는 돈은 $424,000 이 되며, 같은 상황에서 주식에 30% 그리고 채권에 70%를 투자했 다면 18년 동안 4% 생활비와 물가상승 비용을 사용하고도 2018 에 남아있는 돈이 $508,000이 된다. 그야말로 오랫동안 생활비를
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질병통 제예방센터(CDC)는 “2014년 미국에서 진단된
채권 투자는 주식 투자만큼 중요하다. 은퇴한 사람에겐 더욱 중 요하다. 20~30년이라는 오랜 기간 물가보다 높은 생활비가 마련되 어야 하고 투자 위험을 적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뢰할 수 있는
은퇴자가 100% 주식에 투자하지 않고 같은 기간 주식에 60% 그
이와 관련해 비만이 13가지 종류의 암과 연
재정설계사와 채권 투자에 관하여 의논해 보기 바란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암 중 40%가 비만이나 과체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비만이나 과체중과 관련이 있 는 13가지 암은 뇌종양, 다발성 골수종, 식도 암, 유방암, 갑상선암, 담낭암, 위암, 간암, 췌장 암, 신장암, 난소암, 자궁암, 대장암이다. CDC 에 따르면, 체중을 줄이면 이런 암의 발생 위 험을 낮출 수 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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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인생길에 고난이 왔을 때에 유명한 대중가요 가수 심부봉 씨가 부른 “남자는 배
노를 저어갔지만 고난의 바람 앞에서 앞으로 한 발자국
여자는 항구”라는 노래가 있다. 생각치 않는 기회에 들
도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빙빙 돌고 있을 뿐이었
은 적이 있는데 이별의 아픔과 슬픔을 견디며 한 남자
다. 우리도 제자들의 경우와 같다. 다행스러운 것은 늦
를 항구에서 떠나보내는 여인의 애절한 노래라고 기억
더라도 예수님을 제자들의 인생의 주인으로, 내 가는 배
된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라는 말이 인생의 단면 같
에 함께 동행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시편 50:15, “환난
아서 참 의미가 있어 보인다.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
어떤 시인은 인생을 망망한 바다 한 가운데 떠 있는
롭게 하리로다.” 주님께서 내 인생의 배에 함께 타시면
작은 돛단배로 표현하기도 한다. 바다는 세상을 비유하
고난의 물결에서 나를 건져 주신 것이다. 바람과 파도
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에게 물려주시려고 우리를
고 배는 한 사람의 인생을 빗대서 표현한 것이다. 바다가
는 잠잠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잔잔한 바다의 돛단배처
기업으로 삼으셨다. 그래서 우리를 어떤 경우에도 포기
잔잔할 때는 참 아름답고 낭만적인 곳이다. 그러나 바다
럼 바람을 타고 목적 항구에 도착하게 된다. 우리 인생
하지 않으신다. 혹시 폭풍 속에 처해 있을 때에도 주님
는 항상 잔잔한 낭만과 평화만 있는 곳이 아니다. 바다
의 배에 주님이 함께 동행해야 한다. 우리의 매일의 삶
께 버림받음을 뜻하지 않는다.
는 때때로 거대한 태풍이 거세게 불어 모든 배를 다 집
의 주인이 주님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파도와 풍랑을
어 삼켜 버리는 무서운 풍랑이 닥쳐오기도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을 훈련시키시는 방법은 여
만나게 되면 당사자는 버림받음의 느낌과 홀로됨의 느
인생을 망망한 바다에 떠 있는 돛단배로 비유하기에 적
러가지가 있다. 그 중에 한 가지는 고난을 통해서 훈련
낌을 가질 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런 고통을 당
합하다고 생각된다.
시키시고 성숙하게 만드신다. 광야 같은 세상에서 홀로
하고 있는데 “하나님은 왜 나를 버리실까?” 의심의 마음
성경에 보면 제자들이 타고 가는 배가 풍랑을 만나는
두실 때도 있다. 때로는 풍랑이 일렁이는 바다에 홀로
이 들 수 있다. 그때 우리는 도대체 “하나님, 당신은 어디
장면이 있다(막6). 제자들이 예수님 없이 배를 타고 항
두시기도 한다. 때로는 잘못없이 죄없이 억울한 일을 당
에 계십니까?”라고 묻게 된다. 갈릴리 바다 한 복판에서
해를 하다가 풍랑에 배가 파선될 지경에 이르렀다. 제자
하도록 허락하신다. 그러나 한 가지 절대로 절대로 잊지
폭풍을 만난 제자들의 심정이 그랬을 것이다. “…(날은)
들이 타고 가는 배에 갑자기 나타난 풍랑은 무엇을 의미
말아야할 것은 변치 않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누가 황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저희에게 오지 아니하셨더
할까? 왜 그들에게 감당할 수 없는 풍랑이 일어났을까?
량한 광야 가운데서 고난을 당할지라도, 풍랑이 넘실거
니.”(요6:17)라고 기록하고 있지 않는가? 풍랑이 일어나
왜 예수님은 사랑하는 제자들이 풍랑을 만나도록 허락
리는 바다 한 가운데서 고난을 당할지라도, 잘못없이 죄
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원해 주시
하셨는가?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훈련하시
없이 억울한 고통을 당할지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
지 않았다는 말이다. 우리가 고난을 당했는데도 불구하
려는 의도를 가지고 계셨음을 알 수 있다. 그 교훈 중에
절대로 변치 않는다는 사실이다. 사랑하시기 때문에 훈
고 오셔서 구원해 주시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러나 우리
하나는 예수님을 인생의 배에 태우지 않으면 풍랑을 만
련을 시키신다. 사랑하시기 때문에 넘어져도 홀로 일어
가 정말로 알아야할 것은, 어떤 경우에도 주님께서는 우
난다는 사실을 알게 한 것이다. 우리 인생의 배에 주님
날 때까지 기다리신다. 사랑하시기 때문에 고난을 통해
리를 지켜보고 계신다는 사실이다. 마가복음에서는 예
이 함께 타지 않으면 풍랑이 불어온다. 우리가 살아가는
서 깨닫게 하신다.
수님께서 홀로 산에 올라가셔서 기도하고 계셨음을 알
인생의 항로에 왜 느닷없이 견딜 수 없이 크고 작은 풍
신명기 32:9에 보면,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
수 있다. 기도하시면서 제자들이 풍랑을 만나 고통 당하
랑이 찾아올까? 그 이유는 인생의 배에 예수님이 함께
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고 하신다.하나님의
는 것을 멀리서 바라보고 계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예수
타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이것은 개인이나 가정이나
백성은 여호와의 분깃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께서 제자들을 작별한 후에 갈릴리 바다가 내려다보이
교회에게 같은 진리가 적용된다. 개인에게 주님이 안 계
택하신 기업이다. 분깃(Portion)이란 “하나님 몫, 하나님
는 산에 올라가 기도하고 계셨다(막6:45). 그리고 “바람
신다면, 가정에 주님이 안 계신다면, 교회에 주님이 안
차지, 하나님 것”이라는 뜻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분깃
이 거스르므로 제자들의 괴로이 노 젓는 것을 보시고…”(
계신다면, 풍파가 일어날 수밖에 없다. 교회의 주인이신
이라면 우리는 우리 것이 아니라는 말이 아닌가? 왜 우
막6:48) 바가 파선하려는 순간 급히 풍랑이 일렁이는 바
예수님을 밀어 내고 사람들이 주인 노릇을 하면 교회는
리가 하나님의 분깃일까? 우리를 값으로 사셨기 때문이
다 위를 걸어오셔서 바람과 파도를 잠잠하게 하시고 안
환란을 당할 수밖에 없다. 왜? 인간은 스스로 풍랑을 이
다. 죄의 노예에서, 사망의 속박에서, 십자가의 보배로
전하게 목적 항구에 도착하게 하셨다.
길 힘이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왜 제자들과 함께
운 피를 대신 흘려 우리를 값을 치르고 사셨다. 고린도
그렇다. 그분은 제자들을 보고 계셨다. 그리고 그들을
배에 타지 않으셨을까? 제자들을 훈련시키려는 것이었
전서에서는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
위해 기도하고 계셨다. 그리고 결정적인 시간에 거센 바
다. 인생길에 만일 주님과 동행하지 않으면 풍랑을 만나
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
다물결 위를 걸어오셔서 제자들을 건져 주셨다. 어떤 고
게 된다는 걸 체험적으로 가르쳐 주고 싶으셨다. 인생의
라.”(6:19-20)고 하신다. 우리는 십자가의 보배로운 피
난의 현장에서도 당신은 결코 홀로 있지 않는다. 오셔서
주인이 내가 되고 주님을 내 인생길의 밖으로 내보내면
로 값을 치르고 사신 주님의 몫이다. 그래서 우리를 어
한 배에 타시고 바람과 파도를 잠잠하게 하시고 목적지
반드시 풍랑이 몰아친다. 왜? 우리에게는 능력이 없기
떤 경우에도 버리지 않으신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로 향하게 하신다.
때문이다. 제자들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있는 힘을 다해
기업이다. 기업(Inheritance)이란 물려받은 소유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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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26회 (2019년 8월 16일)
“난 되고 … 넌…안돼” … 라고 … 트럼프 그룹 트회장께서 조직원 아베 에게 트윗을 날리셨습니다.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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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건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 8 3 2 ) 8 7 7 - 2 2 2 4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기타 -달라스 공항가실 분(택시) -------------------------( 7 1 3 ) 4 5 6 - 0 4 8 7 -산돼지고기 판매 -------------------------( 2 8 1 ) 7 8 8 - 3 9 9 4 -운전가능, 오후 5시이후로 환자돌봐드립니다. -------------------------( 8 3 2 ) 2 7 9 - 5 2 7 8 -크로거 스시바 일하실 분 구함, Katy 지역 -------------------------( 7 1 3 ) 8 8 4 - 6 3 8 0 -메모리얼 옥 묘지 3구 -------------------------( 8 3 2 ) 2 5 9 - 6 1 3 6 -7개월된 예쁜 고양이 입양하실 분 -------------------------( 2 8 1 ) 6 3 9 - 7 6 5 4 -아마존 판매 유경험자, 재택근무가능 -------------------------( 2 8 1 ) 7 2 6 - 9 0 5 3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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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광고 AUG 16, 2019 A 88 KOREAN JOURNAL
어스틴 광고 A 101 AUG 16, 2019스포츠 KOREAN JOURNAL 57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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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AUG 16 , 2019 | A89
‘단울림 공연’ 국악과 양악의 콜라보 앙상블 “킬린 한인들에게 새로운 경험 선사할 예정” KBS DFW가 초청하여 진행되 는 단울림 앙상블의 킬린 공연이 그 윤곾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8월 9일 킬린 온누리 교회(김성 한 목사) 친교실에서 박윤주 킬 린 한인회장과 김재식 KBS DFW 사장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공동 기자회견은 한국의 단울림 앙상블초청으로 킬린 지 역의 공연 홍보를위한 사전 작업 으로 지역 주간지 기자를 초청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 견의 전문을 싣는다. KJ : 이번 공연에 대한 사전 인사와 공연의 전반적인 공연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박윤주 킬린한인 회장 : 이 번 유명한 단울림 앙상블공연단 이 킬린에서 공연할 수 있다는것 이 영광이고 기대가 된다. 김재식 DFW 사장 : 이번 단 울림 앙상블의 공연은 KBS DFW TV와 뉴스코리아 그리고 킬린 한인회와 함께 달라스 공연 3회, 킬린 1회를 진행한다. 킬린을 택 한 이유는 킬린 지역은 한인 이 민 역사의 첫 발자취가 있고 한 국 문화가 스며있는 지역으로 공 연을 하는 좋은 의미가 있을 것 으로 보인다. 현재 단울림 앙상 블은 홍재동 단장을 중심으로 만 들어진 국악과 양악의 콜라보로 지난해 시카고 공연에서는 기립 박수를 받을 정도로 좋은 공연을
연출한 경험이 있고 이번 공연에 서는 생황이나 해금 등 생소한 악 기들도 선보이고 잘 알려진 국악 악기인 가야금 연주는 양악의 현 악기와 함께 연주하는 시간이 많 아 공연의 구성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박윤주 킬린 한인회장 : 이번 공연은 제가 한번도 보지못한 공 연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 국 전통 악기와 양악의 콜라보가 잘 어우러질것으로 보인다. 굉장 히 기대가 된다.특히 주류 미국인 들에게 한국 문화의 새로운 장르 에 대한 공연으로 한인들이 이웃 미국인들에게 많이 알려 주시기 를 부탁드리고 한인회에서도 많
은 홍보를 할 계획입니다. 야심 차게 준비한 공연으로 단울림 앙 상블 공연을 관람하시기를 바랍 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경 상 의를 하였으나 경비와 장소 문제 등으로 애로 사항이 많았지만 단 울림 앙상블의 단장과 함께 비용 문제를 해소해 주셔서 진행할 수 있었고 특히 장소를 제공해 주신 김성한 온누리교회 목사님의 결 단이 있어서 이번 공연을 진행할 수 있게되어 지면을 통해 다시한 번 김성한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 을 전합니다. 김재식 DFW TV 사장 : 이 번 공연의 장소로 결정된 온누 리 교회는 음향시설이 매우 좋고
500명이 참석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충분히 공연의 질을 높일수 있고 한시간 30분 정도의 공연은 DFW TV에서 녹음 방송도 진행 된다. 한편 안정된 장소를 흔쾌 히 허락해 주신 목사님과 교회성 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티켓 판매는 킬린 한인회가 지속적으 로 홍보 판매해 주시고 티켓 판 매가 저조할 경우 현지에 도착하 여 팀을 나누어 오마트와 지역을 나누어 홍보 공연과 티켓 판매를 할 계획으로 있다. 박윤주 킬린한인회장 : 이 번 공연을 성사될 수 있게 해주 신 김재식 사장께 감사드리고 처 음 제안을 받았을때 결정을 하지
못하여 죄송하고 킬린 지역에서 꼭 공연을 해야한다고 해주신 부 분에 감사드리고 좋은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인회 임원들과 함께 홍보와 티켓판매에 최선을 다해 이번 공연이 성공할 수 있 도록 하여 한국 전통음악을 미국 주류 사회에 알리는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콜라보를 통한 새로운 미적 세계를 추구하는 공연으로 킬린 지역에 울린 아름다운 하모 니를 기대하면서 이번 공연을 잘 준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홍 보 그리고 참석 부탁드립니다. 주 류 사회의 카멕스나 기타 차량 영 업장의 광고를 확보하여 자체 홍 보 브로슈어를 만들어 지역에 홍 보하고 군인들에게 홍보하고 한 국학교와 협의하여 한국문화를 한국학교 학생들에게 알려 공연 을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추 진할 게획이며 다양한 방법으로 판매할 계획으로 있다. 이번 공 연의 티켓 가격은 $30로 시니어 와 학생들은 50%로 할인이 된다. 많은 호응 바랍니다. 이번 공연은 8월 25일 (일) 오 후 7시 킬린 온누리교회 1000 E. Veterans Memorial Blvd. Killeen, TX 76541 이다. 자세한문의는 박윤주 킬린 한인회장 254-702-4325 하면 된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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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AUG 16, 2019 KOREAN JOURNAL
어스틴 한국학교, 가을학기 개강 현장 등록 실시 추가등록 17일(토) H 마트내 KD CENTER 예정 어스틴지역 한국어 보급 및 한국
여를 희망했다.
어린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한국어 교
전통문화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학
개인 사정으로 10일 반 배정 테스
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통문화 수업
교(교장 김민석)가 지난 10일(토) 웹
트를 받지 못한 학생은 17일(토) 추
을 병행하고 있으며 올 가을 역시 추
중학교에서 직접등록을 실시했다.
가 등록 및 테스트 가능하다. 이번 교
석을 맞아 가을 운동회와 전통 문화
온라인 사전 등록 학생들의 반 편
사 세미나와 함께 실시되는 추가등
체험 행사를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성 테스트와 함께 진행된 직접 등록
록은 17일(토) H 마트내 위치한 KD
김민석 교장은 “한인들의 자녀들
에는 사전 등록 없이 약 50여명의
CENTER(11301 lake line blvd)에서
에게 그리고 주류 미국 아이들에게
신규 학생이 방문해 활기를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실시된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지식 전
무엇보다 미국인들의 참여가 돋보
어스틴 한국학교는 교사와 보조 교
달의 교두보로 항상 최선을 다해 준
였다. 최근 한인이 아닌 일반 시민들
사 그리고 학생들의 자발적 학습의
비하고 있다며 이번 2019년도 가을
의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지로 진행된다.
학기에도 학생들에게 제공할 다양한
있는것과 맞물려 다양한 연령의 시
매년 180여명의 학생들과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민들이 가족단위로 한국어 수업 참
교육을 실시하는 어스틴한국학교는
있다”고 전해왔다. <정순광 지국장>
“햇빛 쬐면, 심혈관 건강 지키는 유전자 활성화된다” 햇빛이 심혈관 질환 예방과 인체
치는 기간보다 햇빛의 강도가 더
therapy) 적용과 이 원리를 이용한
의 생리작용 제어에 중요한 역할을
중요하다는 걸 시사한다고 말한다.
치료 약 개발 등에 도움을 줄 것으
한다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일조량이 적은 겨울철에는 미국 의 모든 주(states)에서 심근경색 환
햇빛이 실제로 심혈관 건강을 보 호하는 메커니즘을 미국 콜로라도 대 과학자들이 밝혀냈다.
이런 메커니즘을 확인했다. 강한 햇빛을 받는 환경에 한 주
다음 단계로 과학자들은 인간에 대해 실험했다.
동안 생쥐를 두었더니 심근의 상처
광 치료는 생쥐에 썼을 때와 마
콜로라도대 의대의 토비아스 에
를 막는 능력이 강해지고, 심장마
찬가지로 인간의 뇌에서도 PER2
클 마취학 교수팀은 관련 연구보고
비로 생긴 심근 조직의 손상 부위
유전자의 발현도를 높였다. 햇빛을
가 극적으로 줄어들었다.
쬐면, 인슐린 민감성과 당질 대사
로 보인다.
자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여러
강한 햇빛을 쬐면 혈관 건강을
서를 저널 ‘셀 리포츠(Cell Reports)
건 발표됐다. 이런 현상은 하와이,
증진하고 심장마비를 예방하는 데
에 최근 발표했다. 대학 측은 8일(현
앞을 못 보는 생쥐는 햇빛을 받
활성도를 보여주는 혈장 중성지방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같이 일조량
작용하는 특정 유전자가 활성화한
지시간) 온라인(www.eurekalert.
아도 이런 효과가 생기지 않았다.
( Plasma triglycerides)이 크게 줄
이 풍부한 주에서도 대동소이하다.
다는 것이다. 이 발견은, 심혈관 질
org)에 연구 개요를 공개했다.
이는 시각적으로 빛을 감지하는 게
고, 전반적인 신진대사가 개선됐다.
과학자들은 이를 놓고, 햇빛이 비
환 환자 등에 대한 광 치료법(light
연구팀은 먼저 생쥐 실험을 통해
필요하다는 걸 암시한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AUG 16, 2019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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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AUG 16, 2019 KOREAN JOURNAL
“편두통 있으면 커피 하루 1~2잔으로 제한해야 ” 씩 6주 동안 쓰게 했다. 이들은 66%가 하루 평균 1~2잔, 12%는 3잔 이상 카페인 음료를 마 셨다. 조사 기간 중 편두통 발작 빈 도는 평균 8.4회였다. 연구팀은 카페인 음료 섭취 빈
탄산음료 1캔(340g), 에너지 음료
사이의 연관성은 복잡한 면이 있다
1잔(57g)을 카페인 음료 1잔으로
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간주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의학 저널
카페인은 편두통 발작을 일으킬 수 있지만, 진정시키는 데도 도움이
(American Journal of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
되기 때문에 카페인과 편두통 발작
<연합뉴스>
도와 편두통 발작 사이에 연관성 이 있는지를 분석했다. 그 결과 카페인 음료를 하루 3 잔 이상 마신 날은 그날이나 그다 음 날 편두통 발작이 발생한 것으 로 나타났다.
단신 어스틴 한인회, 2019년 가을 순회영사 일정 확정
음주, 스트레스, 수면, 신체활동,
휴스턴 총영사관은 오는 9월
문화센터 연락처는 512-573-
편두통이 있는 사람은 하루 1~2
이 있는 성인 98명을 대상으로 6
멘스 등 편두통 발작에 영향을 미
12일 (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5
4429, 512-707-7584로 해주시
잔의 커피는 괜찮으나 3잔을 넘기
주 동안 진행한 조사 분석 결과
칠 수 있는 다른 변수들을 고려했
시까지 어스틴 지역 순회영사를
면 됩니다.
면 편두통 발작이 나타날 위험이 커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사이
지만, 이 결과에는 변함이 없었다.
실시한다. 정소는 어스틴 한인
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언스 데일리와 헬스데이 뉴스가 8
다만 경구 피임약 복용은 영향이
일 보도했다.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 (Beth Israel Deaconess) 메디컬센
연구팀은 이들에게 카페인이 함
터 심혈관 역학연구실장 엘리자베
유된 음료 섭취, 생활습관, 편두통
스 모스토프스키 교수 연구팀이 간
발작의 시간과 특징에 관한 전자
연구팀은 정확한 분석을 위해 카
헐성 편두통(episodic migraine)
일기(electronic diary)를 하루 2번
페인 커피 1잔(227g), 차 1잔(170g),
카페인 음료 하루 1~2잔은 편두 통 발작과 영향이 없었다.
킬린 한국학교 개강식 일정 킬린 한국 학교 개강일 2019년 8월 24일 토요일 개강일정을 한주 앞당겨 오는
8월 24일 (토) 오전 9시 등교/ 정 상수업진행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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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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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체험적인 믿음 (시편 34:1-10) 1. 조니 에릭슨 타다 (Joni Eareckson Tada)
해서 ICU 중환자실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계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므로 체
속 죽음과 싸우는 것입니다. 절망의 순간에
험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신하고
미국에 한 꿈 많은 소녀가 있었습니다. 또
도 주님 앞에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는 가정에서 잘 자랐
그리고 그가 목 아래는 쓰지 못하고 이제 휠
습니다. 운동신경도 발달돼서 승마도 하고,
체어에 평생 앉아서 살게 되었는데, 재활 치
2. 다윗의 간증
수영도 하고, 테니스도 하고, 뭐 못 하는 것
료를 받으면서 하나님 앞에 이런 기도를 했
시편 34편은 다윗이 사울을 피해서 도망
이 없어요. 그런데 1967년 7월 30일 날, 메릴
습니다. ‘하나님! 이런 몸이라도 쓰임 받을 수
다니다가 블레셋 왕 아비멜렉 (아기스)에게
랜드 주의 체스빅베이라고 하는 바닷가에
만 있다면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찬양하
로 가서 망명을 요청합니다. 그런데 그의 신
나가서 수영하는데요, 물이 빠진 것을 몰랐
며 살겠습니다’ 그는 휠체어를 타고 자기 할
하들이 다윗을 알아보고 골리앗을 죽인 자이
어요. 수영 다이빙 틀에서 탁 뛰어내렸는데
수 있는 일은 입에 펜을 물고 그림을 그리는
라고 왕에게 고합니다. ‘사울은 천천이요, 다
도, 수 없는 고난을 겪은 사람입니다. 자녀들
그만, 목이 탁 모래사장에 빠지면서 목뼈가
구족 화가가 되었어요. 이 그림 오른쪽 밑에
윗은 만만이로다’의 주인공입니다. 아기스왕
끼리 성폭행이 일어나고, 자녀들끼리 살인이
부러졌습니다. 꿈 많은 소녀가 17살을 몇 달
는 꼭 PTL이라는 약자를 쓰는데 ‘Praise the
이 깜짝 놀랍니다. 아니 그런 자가 왜 여기로
있고, 자신의 후궁들이 대낮에 자식에게 성
앞두고, 목이 뼈가 부러져 목 아래는 다 쓰
Lord’ ‘주님을 찬양하라’는 그 약자를 씁니다.
왔지? 이 상황을 본 다윗이 순간적으로 잘못
폭행을 당하고, 고난의 연속이였습니다. 그
지 못하게 되었어요. 앰불런스에 실려서 중
그녀는 2005년도 미국 국무부 장애인 위원
왔구나 싶어서, 연기를 합니다. 미친척하면서
런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했다는
환자실로 갔습니다. 의식은 있는데 온몸은
회의 위원이 되었고, 복음 전도사로, 장애인
대문짝을 긁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립니다.
것입니다. 그래서 고백합니다. ‘여호와의 선
꼼짝을 할 수가 없어요. 구급차로 실려 가면
인권을 위한 인권 운동가로, 또 신앙 간증자
아기스 왕이 신하에게 미친놈 같은데 왜 저
하심을 맛 보아 알찌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
서 주님을 찾았습니다. 시편 23편을 외우고,
로 미국 사회에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
런 놈을 데리고 왔느냐? 화를 내자 다윗은
는 복이 있도다’ 아멘. 시편을 보면 다윗이
또 외우고 또 외웠습니다. 그가 크리스천 가
습니다. 그의 그 고난의 순간을 담은 자서전
위기를 모면하고 그곳을 나와서 아둘람 굴
쓴 게 많은데, 그 중에서 1인칭으로 기록된
정에서 자라나서 교회를 다녔기 때문에, 그
‘조니’라고 하는 책은 200만 권 넘게 팔렸고,
로 도망을 갑니다. 그런 상황을 지나고 나서
게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의 체험 신앙
절대 절망의 순간에 절대 희망되신 하나님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책을 보고 큰 은혜를
시편 34편에 그 순간을 간증하고 있습니다.
을 노래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
을 찾은 것입니다.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하
받고, 많은 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습니
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나
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찌어다’ 하
기도해 보아라. 하나님이 응답해 주신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
이다. 나를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시며, 쉴만
는 시편 34:8의 말씀을 체험하며 살고 있음
하나님을 머리로만 믿지 말고, 행함으로 믿
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
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편을 외
을 간증하고 삽니다. 고난 중에 만난 하나님
어라. 그 순간에 살려달라고 하나님에게 기
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 나의 하나님
우고 또 외우고 또 외우고 해서, 병원에 도착
을 간증하고 살고 있습니다. 믿음은 이론이
도를 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여호와께 구하
이시오, 나의 피할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오,
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
나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로다’
를 건지셨도다’ (시 34:4) ‘이 불쌍한 사람이
아멘 (시18:1~2) 하나님과의 관계를 1인칭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으로 묘사합니다. 자신이 체험이 녹아있는
괴로움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시 34:6) ‘너
생생한 표현입니다. 체험적인 믿음입니다.
의 이야기
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23:1)
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34:8) 그 상황에서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의 응답
3.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 동으로 옮겨 보라는 것입니다.
은, 미친 척 하라는 것입니다. 가드 왕은 미
1.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8절)
친놈이라고 내어 쫓으라고 합니다. 이 상황
2.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이 하나님의 응답이라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9절)
이런 체험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런 체험
3.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
을 통해서 믿음이 확실해지고, 믿음이 자라
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는 것입니다.
없으리로다. (10절)
체험이 없으면 머릿속에서만 크리스챤이 지, 삶 속에서는 크리스챤이 못 되는 것입니 다. 다윗은 피난길에서도, 왕좌에 있을 때에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254-289-8866
코리안저널 어스틴 광고문의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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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1
8월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건강한 노후를 위한 생활습관은? 의 강의는 인구 고령화에 따라 100 세 시대를 바라보며 노후 준비에 대 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고 일차적으 로 노후준비를 위해 노후자금을 마 련하는데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서는 든든한 노후자금 뿐 아니라 건 강한 신체, 여가활동, 그리고 원만 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 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재무적으로 탄탄한 준비를 했다 하더라도 아무 런 즐거움 없이 무료하게 시간을 보 내고, 건강을 잃어버리거나 질병으 로 고통받는다면 과연 행복한 노후 가 될 수 있을까요? 라는 강의에 서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샌안토니오 한인회(김도수) 지난 8월10일 토요일 오후 3~5
에 나와 혈압 당뇨등을 먼저 오신
위한 생활습관, 나를 즐겁게 하는
강의를 진행했다.
시에 샌안토니오 건강학교에서 강
분들에게 측정하면서 건강에 대한
여가활동 운동 및 신체활동, 나의
특히 건강한 노후를 위한 생활습
시니어 골프 회원들에게 말복을 보
의가 있었다. 계속되는 무더위지만
상담을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했다.
체중변화와 체형에 대한 관심 가지
관에 여러분은 노후준비를 위해 어
내면서 한방 삼계탕과 시원한 수
건강학교 스탭진들은 강의 30분전
이번 강의내용은 건강한 노후를
기, 똑똑한 음식 선택이란 주제의
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의 주제
박을 대접 햇다 .
회장은 건강학교에 참석한 분들과
<김용선지국장>
美 샌안토니오 이민세관단속국 현장사무소에 총격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있는 이민세관단속국(ICE) 건물 에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복 수의 무장 괴한이 총격을 가했다 고 폭스뉴스와 현지 KEN5 TV가 14일 보도했다. 총격은 샌안토니오 ICE 강제 제거작업(ERO) 현장사무소를 겨 냥해 전날 새벽 3시께 가해졌다.
샌안토니오 FBI 지부 크리스토 퍼 콤 지부장은 전날 오후 기자 회견에서 “여러 명의 개인이 여 러 대의 차에 탄 채로 총을 쐈다” 면서 “다행히 ICE 요원 중에 다 친 사람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콤 지부장은 “총격은 ICE 요원 들이 있는 층을 향했고, 분명히 목표물을 겨냥한 총격이었다”라
고 말했다. 그는 일련의 총격을 연방 요원 들에 대한 암살을 목적으로 한 폭 력 행위로 규정한 뒤 용의자들을 추적하겠다고 말했다. 샌안토니오 ICE ERO 오피스의 대니얼 바이블 국장은 성명에서 “ICE 요원들의 임무와 관련해 근 거없이 잘못된 정보를 퍼트리는
것이 이런 폭력을 부추긴다”라고 지 적했다. 켄 쿠치넬리 미 시민이민국(USCIS) 국장대행은 ▲미 샌안토니오 ICE 필드오피스에 총격 트위터에 “시민이 민국은 미국인의 안전을 지키고 들을 지지한다”는 글을 올렸다. <연합뉴스> 법을 집행하는 데 있어 ICE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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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탐방 - 명가원
최고 주방장의 맛 한식과 중식, 외국 고객에 인기 ↑ 시간이 점심 시간을 지난데도 백 인, 멕시코 손님들이 한식을 즐 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런 외적인 면 이외에 내적으 로 명가원의 특색이 무엇인지 배 사장을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편집자 주>
시원한 냉면이 생각나는 무더 운 여름 , 샌안토니오 작은 한인 타운 알려진 Rittiman Rd에 위치 한 명가원 한식당을 찾았다. 요즈음 K-POP과 한류의 영향 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과 위상도 대단하다. 이곳 명가원도 많은 미국인들이 찾고 있는데 그 비결
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명가원은 샌안토니오 35번 Free Way 군부대와 한인 상가가 밀집해 있어 여러 지역에서 접근 하기 좋은 지리적 특성과 세련되 고 깔끔한 인테리어의 색다른 분 위기도 고객들을 끌어 모으는데 한몫하고 있는데 기자가 방문한
KJ:명가원 식당만의 차별화된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배사장: 한식은 특유의 고유한 맛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 에 그 맛을 알고 있는 고객들은 바로 알 수 있죠. 명가원은 한국 사람 입맛을 기본으로 운영하고 가공 조미료는 거의 사용하지 않 고 있습니다. KJ:명가원 에서 가장 자신 있 는 음식은 무엇입니까? 배사장: 사실... 가장 잘 나가는 한식은 요즈음 K-POP 이 전세계
로 알려져 타민족분들은 모든 한 국음식을 다 좋아하시는것 같아 요. 명가원의 특색은 한식만 아 니라 중식도 많은 외국손님들이 좋아한다는거죠. 새로 영입한 주 방장은(윤 용) 한식, 중식 전문가 로서 한국과 뉴욕에서 풍부한 경 험을 바탕으로 한국분들이 많이 찾는 짬뽕, 깐풍기, 탕수육, 짜장 면 등이 꾸준한 인기 메뉴입니다. KJ:명가원 한.중식. 장점은 무 엇입니까? 배사장:모든 분야에서 전문가 들이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있다는 것이 특별하지는 않지만 28년이상의 경력을 가진 한식과 중식의 전문 주방장이 자 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 는 것이 큰 장점이지요. 그리고 명가원은 10개의 즉석 구이 테이블을 갖추고 있고 또한
넓은 공간의 좌석에서 특별한 사 람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 이 장점일 수 있지요. 배 사장의 말대로 여러 테이블 에서 한식과 중식을 즐기며 담소 하는 고객들의 표정에서 명가원 의 인지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요즈음 타주에서도 많은 한인 과 타민족분들이 샌안토니오로 이주하는 추세인데 명가원이 한 류의 붐을 타고 더욱 번창하는 명 소가 되기를 바란다. 4400 Rittiman Rd., San Antonio, TX 78218 210-822-8846 myunggawonsa.com <김용선지국장>
美 여객기 여승무원 만취상태서 근무… 좌석벨트 매고 졸아
▲ 보조좌석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는 여승무원 줄리앤 마치
미국 여객기 여성 승무원이 만취 상태에서 근무에 들어가 기내에서 넘어지고 보조 좌석 에서 안전벨트를 맨 채 조는 모습이 승객들의 눈살을 찌푸 리게 했다고 폭스뉴스가 9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문제의 승무원은 지난 2일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로 향 하는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항공 여객기에 탑승했으며 원 소속 항공사는 원 에어 위스 콘신이다.
비행기 탑승객 애런 슈레브 는 승무원 줄리앤 마치가 술 에 만취한 모습으로 기내에서 비틀거렸다는 증언을 트위터 에 올렸다. 술에 취해 발음이 불분명했 고 똑바로 걷지 못해 복도에 서 지나가는 탑승객들과 부 딪히기도 했다는 것이다. 비 상구 쪽 보조 좌석에 앉은 마 치는 이륙 후 얼마 지나지 않 아 꾸벅꾸벅 조는 모습이 포 착됐다. 슈레브는 “우리 승무원이
꽤 술에 취한 것 같다. 물건을 떨어트리고 하는 것이 승객들 을 불안하게 한다”라고 썼다. 이 탑승객은 “다른 승객들 도 모두 그가 술에 취한 걸 아 는 것 같다. 이건 꽤 끔찍한 상 황”이라고 전했다. 마치는 만취 상태에서 근 무한 것이 사실로 드러나면 최고 징역 6개월 형에 처할 수 있다. 이 승무원은 사건 직후 소 속 항공사에서 해고된 것으 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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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19 샌안토니오 광고 KOREAN JOURNAL A103
“골다공증 치료제, 조기 사망 위험↓”
골다공증 치료제가 환자의 조 기 사망 위험을 상당히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 가 나왔다. 호주의 가반 의학연구소(Garvan Institute of Medical Research) 임상·역학 연구실의 내 분비내과 전문의 재클린 센터 교수 연구팀이 캐나다 골다공 증 연구(Canadian Multicenter Osteoporosis Study) 참가자 6 천120명(50세 이상)의 15년간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 일리가 12일 보도했다.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계열 골다공증 치료제 (알렌드로네이트, 리세드로네이 트 등)를 복용하는 골다공증 환 자는 복용하지 않는 환자에 비해 골밀도 감소와 연관된 조기 사망 위험이 34% 낮은 것으로 나타났 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 결과는 골다공증 치료제를 복용하는 것이 상당한 이익을 가 져다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 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50세가 넘으면 여성의 40%, 남 성의 25%가 골밀도가 감소하면 서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 위험이 높아진다. 그러나 골밀도가 떨어진 여성 의 30%, 남성의 20%만이 골다공 증 약을 복용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골다공증 인터 내셔널’(Osteoporosis Interna<연합뉴스> tional)에 실렸다.
“적색육을 백색육으로 바꾸면 유방암 위험↓” 쇠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같 은 적색육 섭취를 백색육인 닭 고기로 바꾸면 유방암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 환경보건과학연구 소(NIEHS)의 데일 샌들러 박사 연구팀이 전국 여성 4만2천12명 을 대상으로 평균 7.5년에 걸쳐 육류 섭취량과 유방암 발생을 추 적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7 일 보도했다.
▲ 닭고기
이 가운데 1천536명이 조사
룹보다 유방암 발생률이 15%
이 결과는 인종, 생활 수준, 비
기간에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적색육 섭취량 상 위 25% 그룹이 하위 25% 그룹
낮았다. 적색육을 먹다가 닭고기로 바
만, 운동, 음주 등 유방암과 관련 된 다른 변수들을 고려한 것이
꾼 그룹은 유방암 위험이 28%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 암 저
은 육류의 종류만 바꿨을 뿐 전 체적인 육류 섭취량에는 변함
널(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 최신호(8월 6일 자)
이 없었다.
에 실렸다.
에 비해 유방암 발생률이 2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색육인 닭고기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은 가장 적은 그
8월에 환자 많은 ‘요로결석’… “육류 줄이고 수분 충분히 섭취”
서울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지 는 등 찜통더위가 지속하면서 몸 속 수분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요 로결석 등을 주의해야 한다. 13일 전문가들은 8월에는 요 로결석 환자가 늘어나는 만큼 육
류와 염분 섭취를 줄이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주의를 기울 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요로결석은 우리 몸속에 소변 이 흐르는 길인 신장, 요관, 방 광 및 요도에 결석이 생기는 질 환이다. 신장에서 만들어진 결석이 요 관을 통해서 내려오다가 걸려서 통증이 유발되거나 요도를 통해
서 소변을 보다가 걸려서 소변 을 보지 못하고 통증이 발생하 기도 한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 는 수분 손실로 요로결석이 잘 생 기고 재발하기도 쉽다. 땀으로 인 해 체내의 수분 손실이 커지면 소 변이 농축되어 소변 내 결석 알갱 이가 잘 뭉치기 때문이다. 또 요로결석은 칼슘이나 수산
등 성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더 잘 생긴다. 음식을 짜게 먹거 나 칼슘 섭취가 과도한 식습관 의 경우에도 요로결석이 잘 생 길 수 있다. 요로결석이 생기면 옆구리 복 부에서 극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심한 매스꺼움과 구토를 동반하 는 경우도 있고, 소변에 피가 섞 여 나오기도 한다.
<연합뉴스>
만약 극심한 옆구리 복부 통증 이나 매스꺼움 구토, 혈뇨 등 증 상이 보이면 빨리 병원을 찾아 소 변검사, 복부 엑스레이 촬영 및 복 부 컴퓨터촬영 등으로 요로결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 교수는 “커피나 맥주를 많 이 마시면 이뇨작용으로 결석을 예방할 수 있다고 잘못 알려진 경우가 있다”며 “하지만 커피는 칼슘 배출을 늘려 소변 내 칼슘 농도가 높아져 결석이 생기게 하 고, 맥주는 탈수를 일으키는 등 결석을 유발하는 성분이 있다” <연합뉴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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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5 샌안토니오 광고JOURNAL 51 AUG 16, 2019 KOREAN 한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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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샌안토니오 온누리 교회, 국내 선교로 수시티 한인 침례 교회 방문
여름 방학이 끝나가는 무렵인 2019년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 지 ANC 샌안토니오 온누리 교회 에서는 한국어권 청년들을 중심 으로 아이오와(Iowa) 주에 있는 수시티(Sioux City)라는 곳에 있 는 수시티 한인 침례 교회로 국내 선교를 다녀왔다. 이번 국내 선교는 6번째로 방 문을 하는 선교의 시간이었다. 수 시티 지역에는 한인들이 많이 있 는 곳이 아니지만 정태식 목사가 시무하는 수시티 한인 침례 교회 는 지역 교민들을 섬기며 또한 수 시티를 찾는 한국 교환학생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현 재 28명의 한국에서 온 교환 학생 들이 공부를 하고 있는데 28명의 학생들이 모두 이 교회에 출석해
복음을 접하고 있다. 교환 학생 28명 중에 25명은 한 번도 교회에 나가보지 않았거나 현재 교회를 다니고 있지 않는 학 생들이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학 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도움 이 되고자 ANC 샌안토니오 온누 리 교회에서는 18명의 선교팀원 들이 1100마일이나 떨어진 아이 오와 수시티까지 운전을 해 찾아 갔다. 이번 선교의 주제는 베드로 후서의 말씀이었다. “예수 그리스 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 자 라가라” 라는 주제로 예수를 모르 는 학생들에게 예수님이 어떤 분 이신지를 알려주고 베드로후서를 커피브레이크 성경공부를 진행하 면서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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