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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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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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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UG 2, 2019

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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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체육회 해단식… 무사고 선전 최대 성과 2021년 뉴욕대회도 좋은 결과 기대 동포들의 지속적 사랑과 관심 부탁 휴스턴 체육회가 지난 7월 27일 (토) 오후 6시 한인회관에서 ‘제 20 회 시애틀 미주체전 해단식’을 가 졌다. 지난 6월 23일 폐막식 이후 약 한달이 지난 시점이다. 체육회 해단식이 늦어진 이유는 선수들에게 수여할 메달이 준비되 지 않아 시애틀 조직위원회로부터 늦게 전달받은 것이 이유였다. 이날 해단식은 최종우 미주체전 준비위원장이 진행을 맡았다. 국민 의례를 마치고 오영국 체육회 명예 회장, 신창하 휴스턴 한인회장, 하 호연 노인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영원한 선수로 남겠다” 오영국 명예회장은 “선수로 시애 틀 체전에 동참했다. 남 회장과 임

짧은 축사를 마쳤다.

를 통해 국가의 강병을 하나로 모

수들이 종합 10위를 했다. 개인적

잘 다녀오게 된데 뒤에서 후원해주

원들의 수고가 남달랐다. 좋은 성적

신창하 한인회장도 축사를 통해

으는 역할을 했다”고 말하며 스포

으로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선수들

신 동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휴

으로 무탈하게 돌아온 것에 감사한

시애틀 체전에 참가하지는 못해 아

츠정신에 대한 설명을 이어 나갔다.

이 열심히 뛴 것으로 감사하고 만족

스턴에 살며 휴스턴 선수들을 볼

다. 사람의 다섯가지 욕구 중 세번

쉽지만 달라스 체전을 보고 느낀 것

한다. 남 회장은 “내 후년 뉴욕 체전

때 느끼는 따듯한 정을 몇 번이나

째가 ‘소속의 욕구’라고 하는데 체

이 휴스턴 체육회가 분명 휴스턴 한

무사고 최고성과

을 위한 새로운 회장은 오는 10월

느꼈는지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육회에 소속되어 있다는 것이 감사

인사회를 대표하는 모범적 단체라

크리스남 회장은 이번 시애틀 경

중 회장선출 공고를 할 예정이다.

었다. 우리 선수들을 보며 힘이 되

하고 기쁘다. 팀웍을 통해 서로 협

는 점을 강조했다.

기를 통해 사고가 없었던 점을 가장

경기단체장이나 관심이 있는 분들

고 자랑스러웠다. 특히 태권도 골

의 참여바란다”고 전했다.

프 등 젊은 새싹들의 선전이 눈 부

동하는 모습이 좋다. 체력이 다하

하호영 노인회장은 “체육이 우

크게 평가하며 시애틀의 교통사정

는 한 영원한 선수로 남고 싶다. 동

리에게 필요한 이유를 생각해 보

과 최대 1시간 이상 걸린 경기장의

포사회의 뜨거운 후원에 감사드린

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4년마

분산에 대해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

뜨거웠던 휴스턴 선수단

다. 2021년 뉴욕체전에도 많은 후

다 열리는 올림픽의 매력이 스포츠

했다. 남 회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이빗 이 선수단장은 이날 해단

데이빗 이 선수단장의 휴스턴 체

원과 참여가 있기를 희망한다”며

의 매력이다. 도시국가들이 스포츠

선수들이 선전해줬고 130명의 선

식에서 “선수단 130명이 먼 거리를

육회 기 반납이 이어졌고 남 회장이

셨다. 앞으로 체전에서 많은 활동 을 할 인재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를 흔들자 최종우 준비위원장은 “기를 흔드는 것은 다음 회장도 하 겠다는 의지로 보인다”며 남 회장

제11회 텍사스학생미술대회 “접수 시작”

이 차기 회장으로 연임하기를 바란 다는 속내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부터 온라인 접수… 대회 규모와 수준 향상 제고

휴스턴 체육회는 미주체전 당시

2019년 텍사스학생미술대회 일

어진 기간 안에 우편이나 방문을

적 심사가 동시에 이루어지기 위

접수와 정기 접수 마감으로 차별

메달이 준비되지 않아 시상을 제대

정이 공고됐다. 올해부터 진행 방

통해 원본 작품을 접수시켜야 하

해 온라인을 통한 작품 업로드 및

을 두며 학생들의 참여 열기도 이

로 할 수 없었던 시상식을 이날 경

식이 대폭 바뀐다. 10년의 역사를

고 심사위원들은 직접 작품을 한

응모 방법이 도입되어야 한다”는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단체별로 가졌다.

쌓아오는 동안 규모와 양적인 성

곳에 모아놓은 상태에서 최종 심

의견을 적극 제시했었다.

장을 이루었지만, 발전적 업그레

사 및 수상작을 결정한다.

단, 응모한 학생들의 작품 전체

한편 체육회는 이번 체전 준비에

학생 입장에서 온라인 접수는

가 전시되지 못한다는 단점은 여

만전을 기한 최종우 고문과 홍순오

휴스턴 총영사관의 공식 후원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공모전 참

전히 아쉬움으로 남지만, 해를 거

이사에게 감사장, 그리고 남 회장과

과 교육원의 홍보 협력 속에 관할

여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해주며,

듭할수록 학생들의 작품 실력과

이 선수단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

가장 큰 변화는 올해부터 이메

5개 지역까지 참가 문이 활짝 열

심사위원들도 온라인상에서 1차

수준이 높아가는 상황에서 변별

는 한편 미주체전에 참가한 선수단

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일괄 실

린 상황에서 효율적 대회 운영은

심사를 하고 거기서 선정된 작품

력을 주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장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시한다. 개인당 최대 3점까지 출

불가피했다. 수년 째 심사위원으

들을 오프라인에서 엄격하게 심

과제였다.

품 가능하며 심사위원들은 온라

로 참여했던 김현정 교수(미시시

사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과 깊

인을 통해 접수한 작품들 속에서

피 잭슨주립대 도예과)는 2018년

이 있고 효율성도 높이는 심사 과

1차로 본선 진출 작품들을 선정

심사를 마치고 “지역의 편중을 없

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다. 본선에 진출한 작품들은 주

애고 보다 많은 작품 응모와 효율

이드가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수 렴된 것이다.

특히 온라인 작품 접수시 조기

한편 태권도 협회 김성태 관장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

은 태권도 협회에서 따로 준비한 상장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순

A-9 페이지 참조 <변성주 기자>

서도 가졌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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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since1982 KOREAN JOURNAL I AUG 2, 2019 A 20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832)640-6110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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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AUG 2, 2019 A 22 휴스턴 KOREAN JOURNAL

은 “정서상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

휴스턴, 일본제품 불매운동 불 붙을까? “독이 될수도…”, 휴스턴 한인들 신중하자는 의견 많아

을 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지 만 불매운동을 한다고 해서 무역분 쟁이 해결될 것인가를 생각해 봐야 한다. 무역분쟁은 국가가 해결해야

최근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

할 문제다. 그리고 일본제품 불매

상판결과 관련 일본정부가 경제 보

운동을 통해 손해를 보는 측이 어

복적 성격으로 한국 반도체에 들

느 쪽인지도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

어가는 주요 소재에 대한 수출제

다. 이는 지는 전쟁에 나서는 꼴이

한에 들어갔다. 이윽고 한국을 일

다. 그리고 해외에 나와서 동포들

본의 수출대상 화이트리스트 제외

끼리 화합하고 살아가는 것도 어려

한다고 협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

운데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통해 동

국에서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일

포사회가 분열될까 염려된다”며 우

어나고 있다.

려를 나타냈다.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두 나라 사이에서 이전과는 다른 불매

휴스턴은 조용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동포

이미 한인들이 밀집되어 살고 있

사회에서도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는 LA같은 지역에서는 불매운동이

대한 분위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불붙은 듯 보이나 휴스턴은 아직까 지 이렇다할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해도 먹히지 않았던 특성이 있다.

있다. 타운에 위치한 한 대형 그로

그리고 휴스턴 호남향우회(회장

한국차가 일본에서 몇 대나 팔리고

서리스토어에는 믿기 어려울 정도

는 단 몇 달러짜리 일본산 제품이

김성태)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고

우리나라에서 일본차는 얼마나 팔

의 일본제품들이 진열대를 메우고

가장 많이 찾는다는 다음 휴스턴 카

나 식품 등을 보이콧하며 모국에서

불매운동 광고까지 게재했다. 호

리는지를 보자. 그들이 불매운동을

있었다. 매장 매니저는 “한국인으

페에도 불매운동에 나서자는 글이

진행되고 있는 일본의 여러 불쾌한

남향우회는 광고를 통해 일본제품

해서가 아니라 일본인들은 자신들

로 보이는 고객의 일본제품 구매

올라왔다. ‘보이콧 재판 이곳 휴스

부분에 동포들이 마음을 같이 한다

불매운동과 일본여행 중단을 요청

의 상품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나라

는 많지 않다. 한인들이 불매운동

턴에서도 같이해요~’라는 제목으

면 힘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동참

하며 휴스턴 한인들의 동참을 호소

다. 지금까지는 한국이 수출을 하

을 한다고 해서 마켓이 타격을 입

로 휴스턴 거주 서울시민이 올렸

을 호소했다. 이에 동참하겠다는

하고 있다. 호남향우회는 일본제품

는 것이 일본이 수출하는 하는 양

을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말하며 “

다는 이 글에서 작성자는 한국의

댓글과 함께 이미 조용히 하고 있

불매, 여행 중단 외 일본이 저지른

보다 더 많은 상황이다. 오히려 역

일본제품처럼 일본어로 포장되어

관련기사를 보고 가만히 지켜볼 수

다는 댓글, 특정 상표를 거론하며 ‘

역사적 만행과 남의 나라 정권 교

풍을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번

있긴 하지만 대부분이 중국에서 만

만 없다며 당장 크게는 못하더라도

믿고 거르는 센스’를 언급한 댓글

체까지 운운하는 일본의 오만함을

기회를 통해 한인들 스스로 일본제

들어진 제품이다. 그 제품들이 일

주변에 적극 알리자며 ‘역사를 잊

품에 신봉하던 습관은 없어졌으면

본기업들의 제품들인지는 모르겠

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구호

좋겠다”며 신중론을 폈다.

다”고 부연 설명했다. 확인해 보니

다음카페, 불매 글 올라와

조직적인 단위의 보이콧 운동이 아

호향, 단체로는 첫 광고

니더라도 스스로 생활에서 구매하

한국에서 휴스턴을 방문하기 전

사람을 찾습니다

도 눈에 띄었다.

를 외치고 있다.

한 단체 관계자는 “일본제품 불매

1) 김명순 - 66세~69세 (50년생~53년생 추정) - 한국 거주 당시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 1971년 KBS 공채 탤런트였음. 활동 당시 예명 김진희 (혹은 김진이) - 1974~78년 KBS PD였던 윤창한 씨와 결혼 후 이혼 2) 윤창한 - 1974년 KBS 프로듀서 입사/ 1978년 퇴사 후 미국으로 이민 - 10년 전까지 연락이 닿은 지인의 말로는 김명순 씨와 이혼 후 미국에서 부동산 관련 일을 했다고 함 #연락처 배창준 (832) 573-7741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나설 법한

정말 일본어로 포장된 중국산 제 품들이었다.

국익여부를 생각해야

운동은 우리의 정서로 당연한 일이

역사적으로 일본이 자행한 많은

한편 휴스턴에서 비즈니스를 하

다. 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것처

일들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한인들

고 있는 한 업주는 “북한과 일본이

럼 휴스턴은 다양한 민족이 함께

로서 아베정부의 적반하장격 보복

축구경기를 한다고 해도 북한을 응

살아가는 다문화 도시다. 한인사

이 크던 곱게 비쳐질 수 없는 우리

원한 것이 우리 한국인이다. 반일

회와 많은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

들의 정서다. 하지만 과연 불매운

에 대한 뿌리는 깊지만 글로벌 시

이나 중국 등 많은 아시안 커뮤니

동으로 일본이 입을 타격에 대해

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불매운동

티들이 있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회의를 느끼는 국민들도 적지 않

을 벌인다고 해서 일본이 기죽지

한인 단체단위로 시작된다면 관계

다. 휴스턴카페의 댓글처럼 ‘믿고

는 않을 것이다. 더욱이 일본은 미

악화나 오해를 살 여지가 있다”며

거르는 센스’가 필요할 때다.

국쌀 수입을 해놓고도 일본정부가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제발 미국쌀을 사 먹으라고 부탁을

불매운동소식을 들은 한 어르신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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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3 한인사회 AUG 2, 2019 휴스턴 KOREAN JOURNAL

“우리들이 죽기전에 한국이 통일되었으면…” 정전협정 66주년 기념행사 미 한국전참전용사회 주최로 향군회관에서 성료

도 전달했다,

“한미동맹 견고해야”

나라가 되었지만 여전히 북한의 위

헬렌장 한미여성회 고문이사도

협이 도사리고 있는 나라로 여러분

이날 행사에서 “6.25전쟁에서 알지

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모

도 못하는 나라를 위해 피를 흘리며

두가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준 여러분에

이날 행사를 위해 오송전통문화

게 감사한다. 지금까지 한미동맹은

원(원장 최종우)은 화선무, 가야금

굳건하며 미군은 지난 60여년동안

연주, 꼭두각시춤, 사물놀이 등을

한국의 민주주의의 원칙을 지켜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돋궜다. 오

는데 큰 역할을 했다. 오늘 한국이

송전통문화원의 한국무용에 참전

이룬 발전에 여러분이 있었다는 사

용사들과 가족들은 사진을 찍으며

실을 항상 잊지 않을 것이다. 한국

한국에 대한 여전한 관심을 보였다.

과 미국은 영원할 것이다. 우리의

정전협정 66주년을 기념하는 행

영원한 영웅인 여러분도 영원할 것

사는 한국전쟁에 참가한 UN 여러

이다”라며 축사를 전했다.

나라에서 진행되었으며 미국 각

신창하 한인회장도 축사를 통해

지역에서도 다양한 행사로 기념

“희생 이상의 희생을 아끼지 않은

하고 있다. 많은 정전협정 기념행

지난 7월 27일은 1953년 오전 10

이날 특별 연사로 6.25전쟁에 투

시 판문점에서 유엔군과 북한군, 중

입되고 장진호 전투에서 포로가 된

이날 휴스턴 총영사관 박꽃님영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

사를 한인들이 ‘보은행사’형태로

국군 장군들이 모여 6.25전쟁의 총

후 33개월동안 만주인근 벽동에 있

사는 “김형길 총영사가 다른 지역

며 한국이 경제적, 군사적으로 강한

치르고 있다.

성을 멈춘 정전협정을 맺은 지 66

는 포로수용소 생활을 한 엘리엇 소

종전협정 행사에 참여하는 관계로

주년이 되는 날이다.

티요가 당시 전쟁에 대한 상황과 전

참석하지 못했다”며 자신이 참석하

정전협정 체결 66주년을 맞아 지

쟁의 비극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박 영사는 “

난 27일 미 한국전참전용사회 텍사

지난 1977년 특무상사로 제대했으

소티요씨의 말대로 한국은 비약적

스 론스타 챕터가 미 향군회관VFW

며 한국과 미국 정부들로 부터 많

인 발전을 해왔으며 미국과는 6대

8790에 모여 기념식을 가졌다.

은 훈장을 받은 인물이다.

교역국으로 성장했다. 북한의 경제

<김상주 기자>

포토뉴스

이날 행사는 한국전참전용사 텍

그는 “6.25당시 한국군은 화살수

력과 달리 남한의 경제력의 발전은

사스 론스타 챕터 로드 램지 회장

준의 무기를 가지고 있는 가난한 나

여러분들의 희생으로 가능했으며

과 딕 해퍼티 이사장이 진행을 맡았

라였다. 지난 2010년 한국을 방문

여러분의 희생을 초래한 6.25전쟁

으며 미 한국전 참전용사회원과 가

했는데 전후 짧은 기간 동안에 이

은 잊혀진 전쟁이 아니며 우리들

족, 그리고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

뤄낸 한국의 눈부신 발전에 놀라지

은 여러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

창하), 주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않을 수 없었다. 한국의 경제력은

다”고 말하며 평창올림픽 이후 남

김형길), 한미여성회(회장 동선희),

놀라웠고 한국인들은 여전히 겸손

북한 관계의 진전을 설명하며 북한

김형길 총영사가 7.27일 한국

재향군인회(회장 김진석) 등 한인

했다. 한국은 우리가 죽기전에 통

이 핵동결을 약속했으며 아직도 한

전 정전기념일을 맞아 오클라호

단체들이 한국측 인사로 참석했다.

일을 하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선

미동맹관계는 아주 중요하다고 축

마주 로턴(7.26), 텍사스주 아마

특히, 텍사스주 아마릴로시에

양국기수단의 입장과 더불어 선

것도 그때 느꼈다”고 전하며 한국

사에서 밝혔다.

릴로 지역(7.27)에서 개최된 한

서 개최된 행사는 지난해 처음으

열들에 대한 묵념, 그리고 21발의

의 눈부신 발전을 언급했다. 이날

박꽃님 영사는 대한민국 국가 보

국전 참전용사행사에 참석했다.

로 조직된 아마릴로 지역 한인회

조포와 탭(트럼펫 연주)소리가 울

미의회 2 구역 댄 크랜쇼의원의 표

훈처에서 발행한 ‘평화의 사도’ 메

김형길 총영사가 이 두 지역 참

가 주축이 되어 개최한 행사로 약

려퍼졌다. 이날 미국국가와 애국가

창장이 엘리엇 소티요 씨에게 전달

달과 표창장, 그리고 부상을 6.25

전용사 행사에 참석한 것은 처음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는 최윤정 전 문화원장이 불렀다.

됐다. 댄크랜쇼 의원은 한국 정전

참전 용사 Jose Salcido 가족에게

으로 지역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에 개최됐다.

66주년 행사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전달했다.

노고와 희생에 감사를 표하는 한

“여러분의 희생 잊지 않겠다”

한국전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장

편 참전용사들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달하였습니다.

<김상주 기자>


AUG 2, 2019 KOREAN JOURNAL A

휴스턴 한인사회AUG 2, 2019 A 24 KOREAN JOURNAL

가을학기 ‘셋업’ 분주한 휴스턴 한인학교 ■ 등록일 8월 17일 ■ 한인학교 후원의 밤 10월 3일 8월에 접어들면서 가을학기 개

구, 교사 연수 등 질적인 커리큘럼

강을 앞두고 각 교육기관들마다

에 애쓰고 있는 한인학교는 올 가

개강 준비와 등록 접수로 분주하

을에 ‘추석행사’(9/14)가 가장 먼저

다.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

계획돼있다.

는 오는 8월 31일(토) 가을학기를 개강한다.

또한 ‘2019년 한인학교 후원의 밤‘은 오는 10월 3일(목)에 개최한

한인학교가 공지한 학사일정

다는 소식이다. 지난해에는 예년

에 의하면 오는 17일(토)이 오전

보다 한 달 가까이 앞당긴 10월 12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등록 접수

일에 개최했고 장소 역시 전통적으

를 받는다.

로 호텔을 고집했던 것을 탈피, 한

항상 등록일을 못 박고 있지만

인타운 근처의 파빌리온 온 게스너

예외 없이 개강 당일 등록하는 경

를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양과

우가 늘 나온다.

질적인 성공을 모두 거두었다는 평

등록일 이후에 등록하면 10불씩

을 받았다.

인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정중

특별활동으로는 각 학년별 수묵

한편 한인학교는 교사 결원시 채

추가되는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물론 지난해는 휴스턴 한인사회

이사와 정정자 신임 한인회 이사가

화, 공예(종이접기), 합창, 전통체조

용할 교사 모집 및 9학년 이상 보조

가을학기 등록금은 교재비와 점

에 통합 한인회의 출범으로 인한

공동 준비위원장의 중책을 맡는다.

및 무용(태권도), K-Pop 댄스반 등

교사로 봉사할 볼런티어 학생들도

심 포함 지난해와 동일하게 290불

축하 분위기를 등에 업었던 것도

그밖에 학인학교는 10월 5일 ‘한

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학부모들의

함께 모집하고 있다.

이며 자녀가 여러 명 등록할 경우

부인할 수 없다.

글날 기념 백일장 대회’와 11월 2

꾸준한 관심 속에 오후반이 개설되

일 ‘차세대 리더십 행사’를 각각 계

어 한국어 수준별 집중 수업이 이

획하고 있다.

뤄지고 있다.

한 학생당 30불씩 추가로 할인된다.

올해 한인학교 후원의 밤은 현 한

최신 업그레이드된 교재와 교

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 회장 및 한

*문의: 713-364-1580) <변성주 기자>

‘백 투 스쿨’ 건강박람회 다음 주 킥오프 무료 예방접종·학용품과 성인 건강스크린 까지 다양 특히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텍사스의 백 투 스쿨 텍스 프리 기

일찌감치 행사장을 찾고 센터 주변

77080)는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5

은 차량으로 장사진을 치곤 한다.

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간과 겹쳐 가을학기를 준비하는 학

학생들이 무료 예방접종을 받기

한편 휴스턴 보건국도 가을학기

부모들과 학생들에게는 가장 바쁜

위해서는 학교 간호실에서 요구하

시작을 앞두고 8월 6일(화)부터 9

주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는 필수 예방접종 리스트나 자녀들

일(금)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

한인타운과 가까운 곳에서는 스

의 예방접종 기록을 반드시 지참해

후 4시까지 4일 동안 건강박람회

프링브랜치 가족개발센터(Spring

야 한다. 백 투 스쿨 건강박람회는

를 통해 무료 백신 접종을 실시한

Branch Family Development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어 해마다 열

다. 장소는 휴스턴에 있는 4개 보

Center)에서 오는 10일(토) 오전 8

리는 연례행사다. 올해도 스프링브

건센터이며, 자세한 정보나 예약은

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백 투 스쿨

랜치 ISD를 비롯해 스프링브랜치

832-393-5427로 하면 된다.

건강박람회가 실시된다.

경영지구, 월마트, 휴스턴시와 스프

△La Nueva Casa de Ami-

신의 거주지와 가까운 커뮤니티 센

행사 기간 동안에는 무료 예방접

링브랜치 로터리클럽, 그리고 텍사

go(1809 North Main), △Northside

터나 공공도서관 등의 네트워크를

종과 각종 학용품의 무료 증정, 그

스 아동헬스플랜, BCBS 캐어밴 등

HC(8504 Schuller), △ Sharptown

휴스턴 시의 각 커뮤니티마다 백

통해 백 투 스쿨 이벤트 행사를 찾

리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성인 대상

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HC(6201 Bonhomme), △Sunny-

투 스쿨 준비를 돕는 이벤트들이 8

아보면 무료 예방접종과 서비스들

건강 스크린 행사가 주된 이벤트로

스프링브랜치 가족개발센터

월 들어 활발히 계획되고 있다. 자

을 찾을 수 있다.

진행된다. 이를 위해 지역 주민들은

8575 Pitner, Houston, Texas

8월은 백 투 스쿨을 준비하는 달이다.

side HC(4605 Wilmington)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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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 2019 KOREAN JOURNAL A 텍스를 면제해주는 제도는 주마

알뜰 쇼핑에 세금까지 공제

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개학기간동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백투스쿨 텍스프리 주말’

이나 환경오염이발생했을 경우를

안 실시하는 택스프리 주간과 재난 대비한 물품에 대해 세금을 면제

긴 여름방학을 마치고 가을학기

해주는 주도 있다. 예를 들면 발전

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개학을 준

기나 에너지스타 등급을 받은 가

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을 위한 텍

전제품에서 심지어 사냥물품까지

사스 세일즈 텍스프리 할러데이가

해당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 경

오는 8월 9일(금)부터 11일(일) 3일

우 주 세무국이 따로 세금면제 기

간 시행된다.

간을 공시한다.

이 기간동안 학용품과 의류에서

그리고 텍스프리 주간을 이용해

컴퓨터까지 학업과 관련이 있는 제

많은 백화점이나 대형할인매장들

품들의 판매세(8.25%)가 면제돼 학

도 여름 클리어런스 세일을 함께 시

부모나 학생들로서는 개학을 준비

작해 철지난 여름제품들을 대거 세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일하고 있어 많은 더 큰 절약의 기 회가 되기도 한다.

대형 그로서리 스토어나 대형할 인매점에서도 이번 택스프리주말

텍사스의 경우 2019년 세번의 택

을 대비해 많은 학용품들을 준비

스프리 할러데이를 준비하고 있으

해 매장에 비치하고 손님맞이 준

며 백투스쿨이외 재난대비, 에너지

비에 한창이다.

스타 가전제품들에 대한 세금면제

대부분의 경우 학군이나 학교, 학

포된 준비물 유인물을 꼼꼼히 챙

학교별 필수 학용품 내역을 따로

요한 의류나 학업과 관계된 제품

년마다 필요한 학용품의 수량이나

겨 학용품을 준비해야 하며 경우

준비하기도 한다.

들도 이번 텍스프리 주말을 이용

종류에 다른 까닭에 학교에서 배

에 따라 지역별 스토어에서도 각

학용품뿐 아니라 학교생활에 필

근육통 같은 가벼운 감기증상으로 끝날 수도 있다. 가끔 림프선이 붓 는다거나 림프주변이 가려울 수도

8-9월은 모기가 창궐하는 달, 보건당국 웨스트나일바이러스 모기조심 강조

자 모기퇴치에 관한 입장을 내놨다, 지난 2002년 이후 전형적으로 휴 스턴은 8월과 9월이 휴스턴 시민이

15일 정도 지속된다.

출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발표하

노인, 암환자, 당뇨병환자, 고혈

당자인 데이빗 퍼시 박사는 “모기

며 이를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3D

압, 신장병환자들이 웨스트나일바

는 여름 중에서도 늦여름에 가장 극

Denfense(Drain, DEET, Dress)라

이러스에 감염되면 앞에서 말한 심

성을 부리며 이 기간 중 특히 모기

고 설명했다.

한 경우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

웨스트나일바이러스에 감염되

긴 하지만 건강한 사람들도 안전하

면 뇌나 척수의 막에 염증을 유발

지는 않다는 것이 휴스턴 보건당국

휴스턴 보건당국은 웨스트 나일

하는 뇌염, 뇌 수막염에 걸릴 수 있

의 설명이다.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주

으며 감염자 150명 중 1명이 중앙

휴스턴의 경우 웨스트나일바이

거환경 주변에 모기의 산란과 서식

신경체제에 영향을 받는 병에 걸

러스 존재여부가 평년보다 빨리 발

웨스트나일바이러스 감염율이 높

처가 될 수 있는 고인물을 제거해

릴 수 있다.

견되었으며 웨스트나일바이러스

아지는 달이라고 발표한 휴스턴 보

야 하고 환경단체(EPA)가 인증한

심할 때 고열과 두통, 그리고 목

이외 댕기열, 지카, 치쿤구니아 열

건당국은 지난 3년간 11명의 환자

DEET가 함유된 곤충퇴치제를 사

이 뻣뻣해지며 혼수상태, 근육의 약

병도 모기가 감염시키는 질병으로

중 9명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

용할 것, 그리고 피크닉이나 잔디

화나 마비 등이 웨스트나일바이러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염으로 확진 되었다며 각별한 주의

깎기 등 야외활동시에 소매가 긴

스 감염시 나타나는 증세이긴 하지

가 요구되는 계절이다.

를 요구했다.

옷을 착용해 피부를 모기에게 노

만 대부분의 감염자는 고열, 두통,

야 한다”고 말했다.

키는 모기가 극성을 부리는 철이 되

있다. 이러한 증세는 보통 3일에서

EMS 디렉터이자 휴스턴 보건 담

에 물리지 않도록 가장 신경을 써

이 웨스트나일바이러스를 전염시

<김상주 기자>

해 구매할 수 있다.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지난 7월 29일 휴스턴 보건당국

의 기회들을 제공하고 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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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K&Y 회계법인/ 제3회 회계·세무 세미나

‘개정 리스’이슈부터‘고급 인력 마켓’까지 15일 미국 내 한국기업 위한 전략적 세무세미나 ‘무료 개방’ K&Y 회계법인(Ko&Yun LLP)

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주제

올해 미국 내 한국기업을 위한 회

의 제3회 미국내 한국기업을 위한

들이 다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세무세미나는 ▲개정 리스 회계 처리(강사 고성환 CPA & MBA 대

회계·세무 세미나가 올해는 두 달 핫 이슈와 변화에 주목

표) ▲최근 세금 이슈 및 미 국세

오는 8월 15일(목) 오후 2시부

K&Y 회계법인의 세미나는 지사

청 감사 동향(강사 윤철진 CPA 대

터 지난해와 동일한 장소인 Em-

가 설치돼있는 도시 순회세미나로

표)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전쟁

bassy Suites Hotel Energy Cor-

실시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휴스턴

과 미국 수입관세(강사 James Pai,

ridor(11730 Katy Frwy, Houston,

이 마지막 순서였지만 올해는 15일

BDO 시니어매니저) ▲미국의 이전

TX 77079)에서 열린다.

휴스턴을 시작으로 20일 애틀랜타,

가격 관련 최근 이슈와 동향(강사

첫 해인 2017년에 세무 세미나

21일 앨라배마 주 어번 순으로 순

Ben Miller 박사) ▲우수인재 확보

에 중점을 두었고 2018년에는 에

회 세미나가 이어질 예정이다. 순회

를 위한 채용전략과 가이드라인(강

너지 사업관련 회계와 가치평가

세미나는 새로운 고객 창출의 목적

사 Seon Kim, HR Cap 디렉터) 등

등의 주제를 포함시켜 범위를 넓

도 있지만 연례세미나의 전통을 유

이다. 특히 고성환, 윤철진 대표는

히며 현지화 했다.

지하고, 고객사들에게 서비스를 제

물론 세계 5대회계법인 BDO에서

대해 미국에 진출하고 있는 지상사

규모의 인력 컨설팅회사의 전문가

특히 지난해에는 미국내 주재원

공하면서 중장기적 차원에서 회사

국제통상서비스 관련부문을 책임

나 현지 법인들의 경우 법의 테두

가 미국에서 제대로 비즈니스 하기

및 파견자들의 개인소득세를 다루

브랜드를 홍보하고 이미지를 제고

지고 있는 제임스 배 시니어 매니

리 안에서 절세 전략을 세워야 하

위해 어떻게 인재확보를 하고 유지

었었는데, 세미나 직후 모 진출 기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게 여

저와 미국 최대 한인리쿠르팅 기업

기 때문이다. 올해 더욱 극명해진

해야 하는지, 좋은 인력의 자원 마

업 주재원 50여명의 세금보고 의

기고 있었다.

인 HR Cap의 션 김 매니징 디렉터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전쟁 속에서

켓에 대한 강의도 기업들이 귀담

미국 내에서 한국계 회계법인으

등 대부분 한인 강사진으로 구성돼

미국의 수입관세는 수출입 기업들

아 들어둘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

로서 연례 순회세미나를 개최하

있어 강의 내용은 물론 질의응답까

의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는데, 특

라고 소개했다.

지난 7월 29일(월) K&Y 회계법

는 곳은 K&Y 회계법인이 유일하

지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

히 중국과 교역하고 있는 기업들

특히 무료 세미나로 진행되며

인 휴스턴 사무실에서 만난 고성환

다. 전문 영역이다 보니 참석자들의

로 기대하고 있다.

은 향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참석자들에게 푸짐한 선물도 준

대표는 “올해는 기존의 세무·회계

숫자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해마다

가장 궁금해 하는 점들이 이번 세

비돼있어 기업체는 물론 관심 있

영역 중에서 최근 관심 있는 이슈

고객사나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피

한인에 의한 한국기업을 위한

미나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질 것으

는 한인 자영업자들의 많은 참여

들을 선별했고, 미국 진출 현지 한

드백을 얻고 있고 이들을 취합하여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 개혁은 지

로 알려졌다.

를 당부했다.

국기업들의 인재 관리와 같은 내

차기 세미나의 질과 폭을 넓혀가고

난해에도 관심 있게 다루었던 주제

또한 상장법인들을 대상으로 이

대표적인 미주 최대 한국계 회계

용도 포함시킴으로서 직간접적으

있다고 설명했다.

다. 30년 만에 이뤄진 세제개혁에

미 2019년부터 적용되고 있는 개

법인 중의 하나인 K&Y 회계법인

정 리스 회계처리가 비상장 기업

은 업계에서 15~30년 이상 경력을

에는 2020년부터 적용되는데, 이

갖고 있는 고성환, 윤철진 파트너

에 대비한 준비와 권고 사항들도

가 현재 공동 대표로 있다. 휴스턴

자세하게 설명될 예정이다. 고성

(텍사스), 애틀랜타(조지아), 어번(

환 대표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오

앨라배마), 포트리(뉴저지)에 지사

피스 임대부터 자동차, 사무실 기

를 두고 현지 한국 진출기업들의 회

기 등을 리스하고 있기 때문에 보

계감사, 세무, 재무자문서비스를 제

다 복잡해진 새로운 리스 회계 처

공하고 있다. 또한 미국 5대 회계법

리안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적용이

인에 속하는 BDO International 의

중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밖

회원사로서 맞춤형 서비스가 전천

에 회계 세무 이슈와는 다소 동떨

후로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어지지만 한인법인으로서 가장 큰

<변성주 기자>

반이나 앞당겨 실시된다.

뢰를 한꺼번에 요청받아 처리해 준 일화도 있다.

▲ 2018년 KYH 제2회 세무회계 세미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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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토크

케이티 올리브치과 그랜드오픈“우리 많이 기다렸어요” 10년을 한결같이 ‘퀄리티 진료’ 한국인의 정서에는 ‘내 엄마’보다

활화를 몸에 익히게 된다고 한다.

‘우리 엄마’ 혹은 ‘울 엄마’가 맞는다.

“100세 시대가 현실화된 상황에

아무리 개인주의가 빠르게 확산

서 오복(五福) 중 하나인 이(齒)의

되고 있어도 울타리의 의미가 내포

중요성은 더욱 큽니다. 치아는 소화

된 ‘우리’라는 복수 대명사를 붙이

기관과 직결돼있고 잇몸질환과 뇌

기 좋아하는 데는 가족이나 커뮤니

질환, 치매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

티를 중시하는 한국인의 오랜 문화

에 정기 검진과 시기를 놓치지 않는

때문일 것이다.

적절한 치료가 건강한 장수를 유지

딱 그런 정서로 ‘우리치과’는 휴

하는 비결이 됩니다”고 강조했다.

스턴 한인사회에서 2010년 2월 개 원 이래 10년째 한 곳에서 한인동

귀하고 값진 뿌리의 힘

포들의 치아 건강을 지켜오고 있다.

99번 도로와 케이티 킹스랜드

‘우리치과’는 지난 21일(일) 케

(Kingsland Rd) 교차 부근에 위치

이티 지역에 ‘케이티 올리브치과

한 ‘케이티 올리브치과(23213 Red

(Katy Plive Dental)’ 오픈하우스를

River Dr)’는 단독 1층 건물 안에 4

갖고 2호점 개원을 알렸다.

개 진료실을 갖추고 있다. 단지 내

사실 케빈 염과 세실리아 염 원

신인 케빈 염과 세실리아 염 원장

다른 메디칼 건물들 중에서 가장 먼

장 부부는 허리케인 하비 이후 모

부부는 병원 운영이나 삶에서도

저 오픈했는데 쾌적한 환경과 2~3

든 신규 건축물에 대한 규정이 강

‘Quality of Life’를 최우선으로 한

분 거리에 대로변에 진입할 수 있

화되면서 단독 치과 건물을 신축

다. LA에서 12년 동안 개인병원을

어 여러모로 편리하다.

오픈하기 까지 기다림과 지체가 반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운영해오

현재 롱포인트(8126-A Long

복되면서 마음고생이 컸다고 한다.

다가 훌훌 털고 연고 없는 텍사스

Point Rd.)에 위치한 ‘우리치과’는

그러나 오랜 환자 고객분들과 주변

휴스턴에서 ‘우리치과’를 개원한 이

월, 수, 금요일에, ‘케이티 올리브치

지인들이 진정 내 집일 처럼 축하

유이기도 하다. “평소 환자들과 보

과’는 화, 목요일에 진료한다. 당분

해주었고 지금은 오히려 감사한 마

다 많은 대화를 하며 치료에도 집

간 Katy 병원의 내부 운영시스템의

음이 더 크다고 말했다.

중하고 싶었기 때문에 휴스턴으로

점검 및 이미 6개월 전부터 예약돼

현재 ‘우리치과’의 경우 환자 고

의 이주와 정착에 100% 만족한다”

있는 환자들의 일정 등의 조정 문

객 중 60%가 한인이고 지역주민이

는 염 원장 부부는 아직도 학회에

제로 토요일 진료는 융통성 있게

40%를 차지하고 있다. 많은 한인분

가거나 SNS를 통해 휴스턴 소식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들이 케이티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접한 동문이나 지인들로부터 “후회

염 원장 부부는 많은 환자를 받

간을 줄이고 한 번 방문으로 온 가

‘우리치과’가 친근함과 가족같

서 평소 먼 거리 왕복에 따른 불편

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지

기 보다는 한 환자당 충분한 시간

족 정기 진료를 가능케 한 것이 장

은 유대성을 주는 의미였다면, ‘케

함이 있었기 때문에 케이티 2호점

만 그럴 때 마다 “단연코 No”를 외

을 할당하여 예약을 받고 있다. 병

기 고객층 형성의 비결이기도 하다.

이티 올리브치과’에는 “깊은 뿌리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환자고객들

친다고 한다.

원에 내원하기 전부터 이미 많은 고

특히 케빈 염 원장은 각종 사모

로 성장하는 평화”의 뜻이 담겨있

이 가장 먼저 반겼고 일부는 예약

어른들도 가기 싫은 곳 중의 하

통이나 혹은 질문들을 갖고 있는 환

임에 가서도 치아 건강을 위한 노

다. 즉 10년의 뿌리 위에서 동포들

을 미루면서까지 오픈 날짜만을 기

나가 치과이고 상태가 악화된 다음

자들과 충분한 대화와 상담을 하는

력을 빼놓지 않는다. 늘 음식이 있

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해가는 치과

다렸다고 한다.

에야 치과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이

것은 진료 못지않게 중요하기 때문

는 모임 후에는 치실을 눈에 보이

의 모습이었다.

아직도 많지만, 일단 ‘우리치과’에

이다. 가족단위의 내원 진료가 많

는 곳에 걸어두고 자연스럽게 치실

*예약문의: 713-647-7500(우

로열티(royalty) 진료

와서 상담과 진료를 받다보면 어느

은 것도 ‘우리치과’의 특징인데 부

사용을 빼먹지 않도록 한다. 자녀

리치과), 713-252-5148(케이티

서던캘리포니아대 치과대학 출

새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부가 진료하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

세대들도 치아 관리의 중요성과 생

올리브치과)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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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AUG 2, 2019 KOREAN JOURNAL

KOEA 2019 제2차 세미나 성료 은퇴 재테크와 데이터 과학에 대한 강연에 관심고조

지난 7월 25일(목) 오후 6시 30분

터와 그 분석을 통해 산업 전반분

KOEA(한인오일-개스 엔지니어협

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강점과

회, 회장 이원호)가 2019년 2차 기

중요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

술세미나를 개최했다.

다. 그는 데이터를 위한 기술적인

휴스턴지역 석유 가스 관련 엔지

언어프로그램들을 설명하며 함께

니어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배우는 것이 효과가 있다는 말과 함

이번 기술세미나에서 이원호 회장

께 공부하는 방법을 설명했고 이에

의 기술세미나를 열고 있는 목적으

많은 엔지니어들이 관심을 가졌다.

로 전문가들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

두 강연자들의 발표가 끝난 뒤에

고 엔지지어들간 네트워킹 형성을

는 과학자들 답게 많은 질문들이 쏟

위한 자리라고 말하며 세미나 시작

아져 나왔고 자신들의 분야와 어떤

을 알렸다.

유관성을 가지는지에 대한 답을 얻

이날 유한창 박사는 ‘Retirement

으려는 관심들을 보였다.

Approach”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

기술세미나를 마치고 이원호 회

작했다. 유한창 박사는 ABS에서

을 준비하는 과정과 각종 은퇴연

설명하며 직장생활을 하며 생각하

search Scientist로 일하고 있는 백

장은 오는 8월 20일 열릴 3차 기술

리서치 담당자로 최근까지 북극

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예를 들

지 못했던 일들에 대한 준비과정을

형수 박사의 데이터 사이언스에 대

세미나. 그리고 8월 31일 열리는 영

해 쇄빙선 연구를 하다 지난 2017

어가며 은퇴를 위한 재테크를 발표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이

한 발표가 있었다. 그는 데이터의

제네레이션 포럼(YGF)에 대한 일

년 은퇴했다.

했다. 그는 재테크 시작은 언제 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중요성과 축적을 통해 가능한 일들

정과 개요를 발표했다.

그는 은퇴 후 생활을 위한 자금

야 하나, 연령별 재테크 방법 등을

이후 아람코사의 Senior Re-

에 대해 발표하며 보다 많은 데이

<김상주 기자>

“사도행전 29장은 계속 씌어진다” 휴스턴 순복음교회, 제 16차 비전집회 성황리 마쳐 휴스턴순복음교회(담임목사 홍 형선)가 지난 7월 21일(일)부터 28

전집회는 휴스턴순복음교회가 여

승 지구촌 순복음교회 후임담임

음을 확신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는 16차 집회다.

목사가 그리고 27일과 28일 양일

이번 16차 비전집회의 주제는 사

간 글로벌 크리스챤너티 신학대

도바울이 가이사라에서 출발해 배

학 마원석 목사가 집회를 맡았다.

를 타고 로마에 이르는 동안 우여곡

서 행동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 아래

집회가 열리는 8일 동안 휴스턴

절의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기적을

서로 협력하고 경험과 지혜를 모아

순복음교회 교인들과 이웃교인들

경험하고 로마에 도착한 후 복음을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보고 전도와

이 대거 참여해 비전집회에 참석하

증거하는 교회의 역사와 더불어 그

선교를 지향하는 마음들을 깨닫는

였고 이들을 위한 휴스턴순복음교

증거를 통해 새로운 하나님의 의지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다.

회 여선교회와 남선교회가 집회 참

를 마음에 담는 내용으로 준비됐다.

홍형선 목사는 “모두의 수고와

석자들의 식사와 강연목사들을 섬

성서에는 없는 사도행전 29장이 바

헌신을 통해 이번 비전집회가 주님

기며 봉사에 나섰다.

로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인간에

기뻐하는 집회로 마감했다. 비전집

홍형선 담임목사는 이러한 섬김

대한 의지와 복음으로 채워 나가며

회는 끝났지만 우리는 사도행전 29

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은혜 받는 시간이었다는 것이 8일

장을 계속 써 나가는 일들을 계속할

“이번 비전집회가 그냥 있는 비전

간의 집회를 모두 참석한 한 교인

것이다”라며 성공적인 제 26차 비

집회가 아닌 인생에서 새롭게 영적

의 말이다.

전집회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일(일)까지 8일간의 집회를 가졌다.

첫날부터 화요일인 23일까지는

Acts 29, “사도행전 29장을 쓰는 사

데이몬 듀란 목사의 영어권집회가,

람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비

그리고 24일부터 26일 3일간 강신

인 캐릭터가 세워지는 집회가 되었

이번 비전 집회를 통해 개인 혼자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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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 악에 맞서는자 그가 신의 사자다” 영화‘사자’, 오는 8월 16일 북미개봉, 휴스턴은 AMC Studio 30에서 상영

숨막히는 전개, 판타지가 더해진

강력한 악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

강렬한 액션 볼거리로 제 23 회 판

린 판타지 액션 대작이다. 박서준

타지아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 및

을 비롯 안성기, 우도환까지 대한

언론 시사회를 통해 한국 개봉 전

민국 대표 국민 배우와 젊은 피의

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올

조합이 더해져 해외와 국내에서 벌

여름 최대 기대작 <사자>가 <The

써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Divine FurK>라는 영제로 8월 16

영화 <사자>가 공식 초청된 판타

일(금) 북미 극장 개봉을 전격 확

지아 국제 영화제는 북미 지역 최

정 짓고 휴스턴에선 AMC Studio

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한국 영

30에서 상영된다.

화로는 <마녀>, <부산행> 등이 수상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

의 영광을 얻으며 작품성과 흥행성

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

을 입증한 바 있다. 영화 <사자>는

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독창적 세계관과 파워풀한 액션으

로 관객들의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

장르로 여름 시장을 강타했던 것

션, 볼거리까지 풍부하다”(맥스무

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을 뒤이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비 유현지 기자) 등 언론 시사회를

순제작비만 115 억이 투입된 작

특히 <사자>는 지난 2017 년 개

통해 뜨거운 호평 세례를 받은 <사

품으로, <신세계> <곡성> <신과함

봉해 560 만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자>는 올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께> 등 신선한 볼거리와 혁신적인

들였던 <청년경찰>의 김주환 감독

강력한 볼거리와 으스스한 공포와

기술력으로 한국 영화 장르의 지평

과 주연 배우 박서준이 다시 한 번

시원한 액션이 한데 어우러지며 ‘

을 넓힌 충무로 최고의 제작진의 남

뭉쳐 선보이는 색다른 오컬트 무비

여름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킬 것

다른 노력으로 완성된 <사자>의 다

로 호평을 받았다. <청년경찰>이 부

으로 보인다.

채로운 볼거리는 영화의 몰입감과

족하고 서툰 경찰대 학생들을 주인

강력한 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공으로 열정과 미숙함이 만나면 얼

신선한 이야기와 새로운 소재, 차

격투기 챔피언 ‘용후’의 격투기

마나 재미있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

별화된 액션과 볼거리에 매력적인

시합 장면은 미국 로케이션 촬영

는 방식이었다면, <사자>는 방대한

배우들의 조합이 더해진 2019 년

을 통해 약 11,000 석 규모의 스타

스케일과 세계관으로 관객들을 매

여름 최대 기대작 <사자>는 <The

디움에서 실제 이종 격투기 선수,

료시킬 예정이다.

Divine FurK>라는 영문 제목으로

심판, 아나운서를 캐스팅을 통한 촬

주연배우 박서준은 <사자>와

8 월 16 일인 금요일에 뉴욕, 엘에

영으로 극의 사실감과 몰입도를 높

MCU(Marvel Cinematic Universe,

이, 시카고, 시애틀, 토론토, 뱅쿠버

였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신과 함

마블 코믹스 가상 세계관)를 비교

를 포함 북미 주요 20 여개 도시에

께> 시리즈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

하며 <사자>의 거대한 세계관을 예

서 일제히 개봉한다.상영관 정보

력을 인정받은 덱스터 스튜디오의

고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및 티켓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인

CG 장면들은 그간 한국 영화에서

“미치게 강렬하다! 올 여름 휩쓸 한

DivineFurKFilm.com 에서, 무료 평

볼 수 없었던 판타지적 비주얼을

국 오컬트 영화” (조이뉴스 24 박

일 티켓 증정 이벤트 및 자세한 영

선보이며 상상력을 극대화시켰다.

진영 기자), “강렬한 엑소시즘과 뜨

화 정보 소식은 공식 페이스북 페

한국에서 언론 시사회를 통해 베

거운 액션 히어로의 파워풀한 시너

이지인 facebook.com/HitKmovie

일을 벗은 <사자>는 신선한 소재와

지”(마이데일리 곽명동 기자), “오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볼거리가 많은 영화라는 점에서 최

컬트, 액션, 유머의 색다른 조합” (

근 <부산행>과 <신과 함께-인과 연

스포츠 월드 윤기백 기자), “여름

>이 여름마다 기존에 보지 못한 신

과 어울리는 오싹함과 화려한 액

<Wellgokoreancinema 기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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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7 AUG 2, 2019 미국 KOREAN JOURNAL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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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휴스턴 레스토랑 주간

올해도‘한식(Korean)’메뉴에 한식당은“리스트 없음” 8월부터 한 달간‘푸드뱅크’기금마련 이벤트에 270여개 식당 참여 2일까지 이어진다. 해마다 250~270여개 식당들이

터는 ‘한식’은 독립 음식류로 구 분돼있다.

참여하고 있는데 그중에는 휴스턴

중식, 타이, 베트남 요리들은 대

의 100대 유명 레스토랑들도 대부

중적 인기가 높음에도 모두 아시

분 참여하고 있고 무엇보다 사람

안 음식군으로 분리된 것과도 대

들의 인지도와 관심 덕에 지금까

비된다.

지 960만 불이 넘는 수익금을 기 부해왔다. ‘휴스턴 레스토랑 주간’ 홈페

그러나 올해도 ‘한식’을 클릭 했을 때 한식당 리스트는 나오 지 않았다.

이지(www.HoustonRestauran-

100% 한식만이 아니라 다른 메

tWeeks.com)에서 ‘식당 찾기’를

뉴의 음식들도 함께 취급하는 퓨

‘휴스턴 레스토랑 주간’은 푸드

클릭하면 식당명이나 음식 종류

전 식당들이 다른 요리(Cuisine)

뱅크(Food Bank)를 지원하기 위

나 분류, 혹은 가격대와 우편번호

구분 속에 포함돼있을 가능성도

한 목적으로 매년 8월에 실시되고

를 이용한 검색이 가능하다.

있다. 그러나 ‘휴스턴 레스토랑 주 간’이 휴스턴 한식당들에게 관심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휴스턴

‘한식(Korean)’의 인기는 여기

지역 식당들이 한 달 동안 모금활

서도 증명되는데, 예전에는 한식

동 이벤트를 벌이는 대규모 행사

이 아시안 음식이나 스시메뉴에

역사와 공신력 있는 ‘휴스턴 레

사회에 한식과 한식당을 홍보하는

몇 한식당의 이름도 찾을 수 있게

다. 올해는 오는 8월 1일부터 9월

서 찾을 수 있었지만 몇 년 전부

스토랑 주간’ 이벤트를 통해 주류

좋은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는 몇

되기를 기대한다.

밖에 있음은 분명하다. <변성주 기자>

한미은행

‘한미 드림 장학금(Hanmi Dream Scholarship)’ 2016년부터 225명에 약 50만 달러 수여… 위탁가정, 가정폭력 등 불우학생 지원 3개 주 60명으로 확대됐다. 이번

한미은행의 바니 이 행장은 “각

사회 환원 프로그램 ‘한미 네이버’

2019-2020 회기에는 캘리포니아

지원자의 어려움과 필요에 따라

의 일환으로 ‘한미 드림 장학금’을

주, 뉴욕주, 일리노이주, 버지니아

학비나 학원비, 학용품 구입 등을

시작했다. 위탁 가정 학생이나 가

주와 텍사스까지 5개주로 범위가

직접 지원해 수혜자들이 꿈을 이

정 폭력에 노출된 학생 등 소외되

올해로 4년째 실시하고 있는 한

으로 외연을 확장하며 폭과 깊이

확장됐고 학생수도 67명으로 3년

뤄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고 어려운 환경에 처했으면서도

미은행(행장 바니 이)의 ‘한미 드

를 더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전보다 약 34% 늘었다.

자 노력하고 있다”며 “커뮤니티의

커뮤니티에서 큰 관심을 받지 못

림 장학금(Hanmi Dream Schol-

2016년 출범한 ‘한미 드림 장학

첫해 한인학생에 국한됐던 수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에 참

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arship)’ 프로그램이 더욱 확장돼

금’은 매년 나눔과 봉사의 영역을

대상도 새 회기에는 8개 커뮤니티

여하는 것이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기회를 선물하는 걸 목표로 한다.

가고 있다는 소식이다.

넓히고 있다.

의 불우 학생들로 다양화 했다.

서 한미은행이 갖는 책임이자 의

현재 드림 장학금 파트너로 한

한미은행은 지난 3년간 쌓은

첫해 캘리포니아 44명에게 지

특히 지금까지 장학금이 지급

무라는 믿음을 지키며 프로그램

인가정상담소(KFAM)가 전반적

경험을 바탕으로 2019-2020 회

급됐던 장학금은 둘째 해인 2017

됐거나 지급이 확정된 금액은 50

을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인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있다.

기에는 보다 다양한 지역과 인종

년에는 3개 주 50명, 지난 해에는

만 달러에 가깝다.

한미은행은 지난 2016년 10월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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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1 AUG 2, 2019 한국 KOREAN JOURNAL 소식

A 46 미국 소식 AUG 2, 2019 KOREAN JOURNAL

트럼프 모금 ‘대박’… 플라스틱 빨대 기념품 팔아 46만달러 벌어 의 얘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

일이 동승한 아내의 부추김으로

대본부가 기발한 아이디어로 적지

부하 직원들에게 이메일로 그의

지지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는

않은 선거 자금을 마련했다고 영

아이디어를 알렸고 선대본부측에

“진보적인 종이 스트로는 쓸모가

국 일간 가디언이 29일 보도했다.

서는 ‘빨대를 다시 위대하게(Make

없다”거나 “트럼프 대통령을 지

선대본부장인 브래드 파스케일

straws great again)’라는 제목으로

지한다면 오늘 재활용 빨대 한 팩

에 따르면 ‘트럼프’ 로고를 새긴 9

지지자들에게 대량의 이메일을 발

을 구입합시다”라는 내용이 포함

인치(약23㎝) 길이의 플라스틱 빨

송했다고 전했다.

돼 있었다.

대를 지지자들에게 팔기 시작해 불

파스케일이 공항에 내릴 무렵에

빨대는 10개들이 한 팩에 15달

과 1주일 만에 모두 46만 달러(약

는 이미 트럼프 로고를 새긴 빨대

러로 팔리고 있고 뉴욕시까지 택

5억4천만원)를 모았다는 것이다.

가 제작되고 있었고 홍보 활동도

배 비용은 5.06달러로 책정돼 있다.

빨대 판매는 파스케일이 착안한

가동되는 상태였다.

아마존에서 일반 빨대 250개를

것으로 알려졌다. 기내에서 종이 빨

지난 19일부터 선보인 플라스

9.99달러에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트럼프 빨대

대가 반으로 찢어지자 짜증이 난 파

틱 빨대는 1차 판매분이 몇시간

있는 것과 비교하면 터무니없이

하고 종이 빨대와 같은 환경 친화

국이 빨대보다 더 큰 환경 문제들

스케일이 순간적으로 이를 떠올렸

만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

비싼 셈이다.

적 대체품을 사용하자는 목소리가

을 갖고 있다는 입장을 취해왔다.

다는 것이다.

으며 지금까지 모두 45만6천 달러

미국에서는 최근 환경 오염을 이

를 벌어들였다는 것이 선대본부측

유로 1회용 플라스틱 빨대를 추방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는 파스케

높아지고 있다.

<연합뉴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

‘트럼프 탄핵 절차 개시’요청 美 민주당 의원 100명 넘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 한 탄핵 절차 개시를 공개적으로 요 구하고 나선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 의 수가 100명을 넘어섰다. 28일 미국 NBC뉴스는 자체 집 계 결과 현재까지 탄핵 절차 개시 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민주당 소 속 하원의원이 104명으로 파악됐 다고 보도했다. CNN 방송도 탄핵 절차 개시를 지지하는 민주당 하원의원의 수 가 최소 105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미 하원 전체 정원은 435명이 며 민주당 소속 의원은 235명이다. 이밖에 최근 공화당을 전격 탈 당한 무소속 저스틴 어마시(미시 간) 하원의원이 트럼프 대통령 탄 핵을 주장하는 등 공화당 내에도 일부 탄핵에 찬성하는 여론이 있 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내에선 트럼프 대통령 탄 핵 절차를 개시해야 한다는 요청이 점증하고 있다.

다만,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을 비롯한 지도부는 “시기상조”라 며 이런 요구를 거듭 억눌러 왔다.

민주당 소속인 제럴드 내들러 미국 하원 법사위원장은 이날 오 전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트

럼프 대통령이 “탄핵 당하는 것이 지극히 마땅하다”면서도 공식 절 차를 시작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내들러 법사위원장은 “그(트럼 프)는 탄핵 대상이 되는 많은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면서 “그는 가능 한 모든 수단을 이용해 법을 위반 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문제는 국민 앞에 내놓을 충분한 증거를 우리가 찾아낼 수 있느냐다. 우리는 (이와 관련한) 정 체 상황을 깨뜨렸다”면서 법사위가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하원 법사위는 탄핵 여부 판단을 위해선 로버트 뮬러 특검 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 보고서에 서 삭제된 배심원단의 개인정보가 필요하다면서 연방법원에 정보공 개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하원 법사위는 소장에서 “ 비록 최종적 결정이 이뤄지진 않 았지만, 위원회 조사의 일부로 탄 핵 조항들도 검토되고 있다”고 밝 힌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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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 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 금융위기 이후 10년7개월만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히(definitely) 보험적 측면”이라고

(Fed·연준)가 31일 약 11년 만에

밝혔다. 미국 경제가 비교적 견조한

기준금리를 내렸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미중 무

연준은 또 당초 9월 말로 예정됐

역전쟁과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던 보유자산 축소 종료 시점을 2개

불확실성과 위험에 대한 선제 대응

월 앞당겨 시중의 달러 유동성을 회

에 나선 것이라는 의미다.

수하는 ‘양적 긴축’ 정책도 조기 종

파월 의장은 “장기적인 연쇄 금

료키로 했다. 연준은 전날부터 이

리 인하의 시작이 아니다”라면서도

틀간 개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나는 그것(금리인상)이 단지 한 번

(FOMC) 정례회의에서 통화정책

이라고도 말하지 않았다”면서 지속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적인 연쇄 금리인하의 신호탄은 아

기존 2.25~2.50%에서 2.00~2.25%

니지만 향후 추가 인하 가능성이 있

로 0.25%포인트 내렸다.

다는 점을 시사했다.

연준은 FOMC 종료 후 성명에

연내 최소 한차례의 추가적인 인

서 미미한 인플레이션과 경제 전

하 가능성을 시시한 것 아니냐는 해

망을 위한 글로벌 전개 상황에 대

석이 나온다. 지난 6월 FOMC 회의

한 ‘함의’에 비춰 기준금리를 인하

에서는 투표권이 없는 위원들을 포

한다고 밝혔다.

함해 총 17명의 위원 가운데 7명이

또 “이 같은 조치는 경제활동의

올해 2차례 인하를, 1명이 한 차례

지속적인 확장과 강력한 노동시장

인하를 전망했었다. 8명은 금리동

여건, 대칭적인 2% 목표 주변에서 의 인플레이션 등이 가장 유력한 결

결을, 1명은 한차례 인상을 전망했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었다. 연준의 이번 금리 인하는 글

과라는 위원회의 견해를 지지한다”

FOMC 회의 때와 마찬가지로 기

풍부한 유동성을 공급하는 이른바 ‘

시장에서도 이번 FOMC에서의

로벌 금융위기 당시였던 지난 2008

면서도 “이런 전망에 대한 불확실

준금리 결정에 만장일치가 되지 않

양적 완화’(QE)의 정반대 개념이다.

기준금리 인하를 기정사실로 해

년 12월 이후로 10년 7개월 만이다.

성이 여전하다”고 밝혔다.

은 것이다. 당시 회의에서 제임스

한때 4조5천억 달러에 달했던 연준

왔다. 향후 관심은 연준이 금리 인

연준은 2008년 12월 기준금리를

연준은 가계 지출은 증가세를 보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의 보유자산은 3조6천억달러 규모

하를 지속할지, 또 인하 시 얼마나

0.00~0.25%로 인하하면서 사실상 ‘

이지만 기업투자는 약해지고(soft)

0.25%포인트 인하를 주장했었다.

로 줄어든 상태다.

더 내릴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로 금리’로 떨어뜨렸다.

연준은 “경기 전망을 위한 정보

연준은 지난 6월 FOMC 직후 기

연준이 “(경기) 확장을 유지하기

이후 2015년 12월 7년 만에 처음

연준은 인플레이션과 변동성이

(지표)의 함의를 면밀히 주시하면

준금리 조정에서 “인내심을 가질

위해 적절히 행동할 것”이라고 밝

으로 금리를 올린 것을 시작으로

큰 식품,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인

서, (경기) 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것”이라는 기존 표현을 삭제하는

힌 점은 추가 인가 가능성의 단서

긴축기조로 돌아서 2016년 1차례,

플레이션이 12개월 전 대비 연준

적절히 행동할 것”이라고 밝혀, 향

한편, “(경기) 확장을 유지하기 위

가 되고 있다.

2017년 3차례, 지난해에는 4차례

의 목표치인 2%를 밑돌고 있다고

후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

해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밝히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기

등 총 9차례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지적했다.

했다는 평가를 낳았다. 연준은 다

서 금리 인하를 강력히 시사했었다.

자회견에서 이번 금리인하는 “명확

<연합뉴스>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금리 결정에서는 투표권을

만 현재 경제가 완만한(moderate)

가진 10명의 FOMC 위원 가운데 에

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노동시장은

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

강하다는 기존 평가를 유지했다.

행 총재와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

연준은 또 당초 9월 말로 예정됐

은 총재가 금리 인하에 반대했다. 8

던 보유자산 축소 종료 시점을 2개

명은 금리 인하에 찬성했다.

월 앞당겨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 보유자산 축소란 연준이 보유한

향후 추가 금리

채권을 매각하고 시중의 달러화를

인하 가능성 시사

회수하는 정책이다. 중앙은행이 채

기준금리를 동결했던 지난 6월

권을 사들이면서 돈을 풀어 시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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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4 미국 소식 AUG 2, 2019 KOREAN JOURNAL

A AUG 2, 2019 KOREAN JOURNAL

“ ‘9·11 설계자’사형 면제 조건부로 법정 증언 제안” 2001년 뉴욕 9·11 테러의 ‘설계

미국에서 벌어진 사건의 법적 책

KSM의 이런 제안을 미국 사법부

자’로 알려진 칼리드 셰이크 무함마

임을 외국 정부에 따지는 것은 이

나 정부가 받아들일지는 불확실한

드(일명 KSM)가 미국 사법부가 사

례적이고 승소 가능성이 작지만

데다 미국과 밀착 관계인 사우디의

형을 선고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2016년 ‘테러지원국에 맞서는 정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법정에서 증언할 수 있다고 제안했

의법’(JASTA. 9·11 소송법)이 제

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

정되면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국 언론들이 29일 보도했다.

파키스탄 출신의 KSM은 1983 년(18세)에 미국에서 유학하다 소

당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거부

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을 계기로

보도에 따르면 관타나모 수용소

권 행사에도 상원이 재의한 이 법

1987년 무자헤딘(이슬람 전사) 투

에 수감 중인 KSM은 9·11 테러의

은 자금 지원 등 9·11 테러 연관설

쟁에 본격적으로 가담했다.

피해자와 유족이 사우디아라비아

이 제기된 사우디나 아랍에미리트

1990년대 초중반 필리핀에 은거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UAE) 정부 등을 상대로 희생자 가

하면서 1994년 이른바 ‘보진카 사

에서 이런 요구가 받아들여지면

족이 미국에서 소송을 제기할 수 있

건’(폭발물로 미국 여객기 12대를

핵심적인 증언을 할 수 있다는 제

도록 한 게 핵심이다.

상공에서 연쇄적으로 폭파하려 했

안을 자신의 변호인에게 전달했다.

소송 원고인 피해자 측은 사우디

KSM의 변호인은 이런 내용을 담

정부가 9·11에 책임이 있다는 심증

아프리카와 동남아, 중동의 극

은 서면을 손해배상 소송을 맡은 재

과 정황만 있을 뿐 테러 가담자의

단적 이슬람 조직을 떠돌던 그는

KSM은 2003년 1월 파키스탄

판부의 배석 판사에게 전달했다.

법정 증언이 필요한 터였다. 원고

1996년 아프간에서 알카에다의 수

에서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체

9·11 테러는 알카에다가 저질렀

측은 이 때문에 KSM 등 9·11 테러

괴 오사마 빈 라덴을 만나 9·11 테

포됐다.

지만 피해자들은 사우디 정부가 이

에 핵심적으로 관여한 3명의 증언

러 계획을 제안한다.

를 지원했거나 최소한 방조했다고

을 요구해 왔다.

주장하면서 2002년 민사 소송을 처 음 제기했다.

9·11 테러범 19명 가운데 15명 이 사우디, 2명이 UAE 국적자다.

던 테러 기획)을 획책했다. ▲9·11 테러의 설계자로 알려진 칼리드 셰이크 무함마드의 체포 당시 사진

이 법적으로 유효하지 않다는 논란 이 계속된다. 5년간 조사 끝에 2008년 기소된

CIA는 그를 체포한 뒤 폴란드에

그에 대한 재판은 관타나모 수용소

KSM과 알카에다 수뇌부는 수

서 잔혹하게 고문해 자백을 받아

에 설치된 군사위원회에서 여전히

차례 수정·보완을 거쳐 2001년 9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지

진행 중이다.

월 11일 계획을 실행했다.

금까지 고문으로 확보한 그의 자백

美 미인대회 수상 자격 박탈 여대생, 트럼프 캠프 합류

<연합뉴스>

히잡을 써보세요’라는 부스가 있 다고 한 뒤 “단지 패션 액세서리일 뿐, 종교적인 것이 아니라는 말이

회에서 ‘미스 미시건’에 올랐던 캐

냐. 혹은 여성이 이슬람에서 억압

시 주는 자신의 트위터에 ‘트럼프를

받는 것에 익숙해지라는 의도냐”

위한 여성연합의 자문위원회’ 일원

라고 적었다.

으로 활동하게 됐다면서 트럼프 대 통령 지지 의사를 밝혔다.

았냐. 다른 사람을 탓하기 전에 우

보수주의자라고 공개하는 것이 극

선 너 자신의 공동체 문제를 해결

도로 어렵다며 “동성애자라고 공개

하라”는 트윗을 올렸다.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탈당한 미국의 한 여대생이 도

트윗으로 미인대회 수상 자격을

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캠프

에 합류했다. 28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인대

흑인에 의해 발생한다는 것을 알

그는 지난 26일 한 행사에서는

선언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고 생각

이슬람과 흑인을 향한 부적절한

또 “흑인 사망자의 다수는 다른

이 트윗들은 2017년과 2018년에 작성됐지만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주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

트럼프 캠프 역시 트위터 계정에

정에 공격적이고 부적절한 내용이

그녀의 합류 사실을 알리면서 그녀

포함돼 있다는 이유로 미인대회 수

를 “왕관 박탈에도 불구하고 미국

상 자격을 박탈한다는 내용의 이메

의 가치를 계속 지지해온 애국자”

일을 받았다.

라고 불렀다.

한 지역신문이 확보한 그녀의 트 위터 캡처를 보면 대학 캠퍼스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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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부자들, 등록금 줄이려 후견제 악용... “ 있는 사람들이 더하네” 미국의 부유층 일부가 대입을 앞

국 서부 해안 지역 사립대에 진학

둔 자녀의 후견권을 제3자에게 넘

했으며, 매년 4만7천 달러(약 5천

기는 수법으로 빈곤 가정 학생을 위

5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재정

한 장학금과 재정보조금을 가로채

보조(need-based financial aid)를

는 행태를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받고 있다.

29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

작년에는 시카고 교외에 사는 한

(WSJ)에 따르면 일리노이주(州)의

10대가 일리노이대에 제출한 입학

대학 상당수는 이런 문제와 관련해

신청서와 재정 보조 신청서에 부

자체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유한 부모와 함께 살고 있다는 내

예컨대 시카고 지역에 사는 한 여

용과, 이미 독립해 혼자 생활 중이

성은 몇 년 전 당시 17살이었던 딸

란 내용이 각각 적힌 사실이 적발

의 후견권을 동업자에게 이전했다.

되기도 했다.

후견권 이전은 동업자가 변호사

이를 계기로 조사에 착수한 일

를 대동해 법원에 출석하는 것만으

리노이대는 후견권이 타인에게

로 간단히 처리됐으며, 어머니와 딸

이전된 상태에서 입학한 학생 15

은 얼굴을 비출 필요조차 없었다.

명을 찾아냈다. ▲2015년 11월 30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시카고대학 캠퍼스에서 경찰관이 주변을 경비하고 있다.

부모에게서 독립한 셈이 된 딸

앤드루 보르스트 일리노이대 학

의 소득은 여름철 아르바이트로

부 입학 담당 국장은 “재정 보조 요

허용되지만 “윤리적으로는 문제가

업체 측과 고객들은 어떤 방식으

벌어들인 4천200 달러(약 500만

건을 맞추려고 부유한 부모가 자녀

있다”면서 후견권이 이전된 학생들

로 등록금 부담을 줄이는지에 대해

원)가 전부인 것으로 장학금 신청

의 후견권을 타인에게 넘기는 건 중

에 대한 재정지원이 당분간 중단될

입을 닫고 있지만, 현지에선 이들

전미학비보조관리자협회(NAS-

서에 기재됐다. 이들 가족의 실제

간·저소득 학생이 받을 지원을 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후견권을 제3자에게 넘겨 저소

FAA)의 저스틴 드래거 최고경영자

소득은 연간 25만 달러(약 3억원)

앗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일리노이주 일대에선 연간 최대

득층 자녀인 양 위장하는 수법을 개

겸 회장은 “이들은 시스템을 갖고

그는 이른바 ‘오퍼튜니티 호딩’(

4만 달러(약 4천700만원)를 절약

발해 퍼뜨렸을 가능성이 크다는 이

놀고 있다. 합법인지 여부와 무관

이 여성의 딸은 한 해 등록금이

기회 독식·opportunity hoarding)

하게 해주겠다고 홍보하는 대입

야기가 나온다.

하게 이는 매우 불미스러운 일”이

6만5천 달러(약 7천700만원)인 미

으로 불리는 이런 행태가 법적으론

상담업체들이 다수 영업하고 있다.

가 넘는다.

WSJ는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미

美 11개월 쌍둥이, 차 안에 약 8시간 남겨졌다가 사망 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 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미국 뉴욕시 경찰은 27일 쌍둥이

<연합뉴스>

두 아이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으며, 사망 원인은 아직 자세 히 밝혀지지 않았다. 뉴욕시 당국은 최근 무더위가 이

날 아침 8시께 일터인 브롱크스의

에 남겨둘 가능성과 관련해 “차 문

한 병원에 일하러 가면서 근처에

을 잠그기 전에 잘 살펴봐라”라며

차를 세웠다.

각별히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구하

의 두 아이를 발견했다.

가 무더운 날씨 속에 차 안에 8시간

라고 말했다.

어지자 아이 부모들이 자녀를 차 안

은 거리를 이동하고 나서야 뒷좌석

가량 남겨졌다가 사망했다.

받아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 아빠는 전

그는 오후 4시께 차로 돌아와 짧

미국의 생후 11개월짜리 쌍둥이

국 교육부도 일리노이대의 제보를

는 성명을 낸 바 있다. 미국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단체 키즈앤카즈(KidsAndCars.org)에

경찰은 아이 아빠가 아이들을 발

따르면 매년 평균 38명의 어린이

견하고는 차 밖으로 나와 미친 듯이

가 문이 잠긴 차량에 갇혀 있다가

도움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열사병으로 숨진다고 NYT는 전했

경찰은 아이 아빠가 뜻하지 않

다. 이 단체에 따르면 이미 올해에

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39살의 아이

게 아이들을 차 안에 남겼을 것이

도 이달 16일까지 21명이 숨졌다.

아빠를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했다

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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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7 AUG 2, 2019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끊이지 않는 美 총격… 미시시피 월마트서 2명 사망 미국 전역에서 총격 사건이 끊이 지 않고 있다.

간이어서 매장에 고객은 거의 없었 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 남부 미시시피주 사우스헤이

사촌을 만나러 매장에 들른 목

븐에 있는 월마트에서 30일 오전 6

격자 카를로스 오돔(35)은 현지 방

시 30분께 총격범이 총탄 10여 발

송에 “팝, 팝, 팝 하는 소리와 함께

을 쏴 월마트 직원 2명이 숨지고 대

총성 10여 발이 들렸다. 무작정 주

응 사격에 나선 경찰관 한 명과 용

차장 쪽으로 뛰었다”라고 말했다.

의자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겼

매장에서 코 스프레이를 찾고

다고 CNN방송·AP통신이 전했다.

있던 필 콕스(70)는 “모든 게 미

현지 WHBQ 방송은 월마트 매장

쳐 돌아가나 싶었다. 여기서 무슨

안에서 직원 한 명이 숨진 채 발견

일이 일어났는지 믿을 수 없다”라

됐고 다른 한 명은 주차장에 숨져

고 말했다.

있었다고 전했다. 현지 병원은 방탄조끼를 입은 경 찰관이 총에 맞고 치료를 받았으 며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고 말했 다. 용의자도 경찰관의 대응 사격 에 다쳤으며, 상태가 어떤지는 알 려지지 않았다. 사건은 미시시피주와 테네시주 멤피스 접경에 있는 55번 고속도로

현지 방송은 용의자도 월마트 직 원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총격 동 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경찰이 대거 출동해 사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앞서 미국 동·서부, 중부 등 전역

▲미국 미시시피주 월마트 총격 현장

에서 지난주부터 크고 작은 총격 사

20대 청년이 주택과 주유소, 버스

또 마늘 산지로 유명한 캘리포

지난 28일 밤 중부 위스콘신주에

건이 잇달아 발생해 주민들을 공포

에서 묻지마 총격을 가해 4명이 숨

니아주 새너제이 인근 길로이 음

서도 주택 두 곳에서 총격 사건으로

에 떨게 하고 있다.

진 데 이어 지난 주말 뉴욕 브루클

식축제에서 19세 청년의 총격으

용의자를 포함해 5명이 사망했다.

린 야외행사장에서 총격으로 1명이

로 3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쳐 충

<연합뉴스>

숨지고 11명이 부상했다.

격을 줬다.

인근 월마트 슈퍼센터에서 벌어졌

지난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

다. 총격 발생 시각이 아침 이른 시

레스 북서쪽 샌퍼디낸드밸리에서

美 캘리포니아 총격 용의자는 19세 청년… 희생자 중 6살 소년도 전날 밤 ‘길로이 마늘 페스티벌’

이런 일이 벌어져 충격을 받았다”

판 사진과 함께 ‘힘이 정의다 또는

현장에서 리건이 공격형 소총을 난

며 “그들은 아주 훌륭한 가족이다”

적자의 생존’이란 책을 읽으라고

사해 3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친 것

라고 말했다. 세트리나는 자기 자

권유하는 글을 올렸다.

으로 당국은 집계했다. 리건은 현

녀들이 어렸을 때 리건이나 그 형

장에서 대응에 나선 경찰의 총에

제들과 어울려 놀았다고 전했다.

맞아 숨졌다.

▲경찰관들이 28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미 캘리포니아 길로이의 마늘 페 스티벌 축제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리건의 총격으로 숨진 희생자 중 에는 6살 소년 스티븐 로메로도 있

리건의 이름으로 된 인스타그램

었다고 미 언론들은 보도했다. 지

리건의 집은 축제 현장에서 채 2

계정에는 마늘 페스티벌의 사진과

난달 캘리포니아의 레고랜드에서

마일(약 3.2㎞)이 안 되는 거리에 있

함께 “아 마늘 페스티벌 시간. 와

생일을 축하했던 이 소년은 어머

는 막다른 골목에 있는 주택이었다.

서 값비싼 것에 낭비해라”라는 글

니, 할머니와 함께 이 축제에 갔다

경찰은 이날 오전 이 집과 차량

이 올라와 있었다고 지역일간 샌

가 참변을 당했다.

을 수색해 주머니 몇 개 분량의 증

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보도했다.

이 소년의 어머니와 할머니도 각

이 사진이 게재된 지 채 1시간도

각 총격으로 손과 다리를 다쳤다고

거품을 수집해갔다. 이웃들에 따르면 리건은 이 집에

28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길

티노 윌리엄 리건인 것으로 확인됐

서 부모 및 2∼3명의 형제자매와 함

로이의 음식축제에서 발생한 총

다고 CBS 뉴스 등 미 언론들이 29

께 20년 가까이 살았다.

격 사건의 용의자는 19세 청년 산

일 보도했다.

이웃인 일리아 세트리나(65)는 “

되지 않아 경찰은 총격 사건에 대 한 신고를 받았다. 그는 또 잠시 뒤 이 인스타그램 에 ‘오늘 화재 위험 높음’이란 표지

NBC는 보도했다. 사망자 중에는 또 13살 소녀와 20대 남성도 있었다고 당국은 발 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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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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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라스베이거스 메뚜기떼 침공은 강렬한 스카이빔 탓” 도박과 환락의 도시로 불리는 미

이 싫어하며 나방류가 잘 달라붙지

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를 ‘불청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객’ 메뚜기떼가 점령하자, 메뚜기들

반면 흰색이나 형광, 파란색 계통

을 유인한 요인이 무엇인지를 두

불빛은 곤충을 유인하는 효과가 있

고 학자들 간에 의견이 분분하다.

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29일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곤충학자들은 올해 평년보다 많

에 따르면 곤충학자들 사이에서 지

은 100㎜ 이상의 비가 라스베이거

난주부터 라스베이거스 호텔·카지

스에 내렸고 상대적으로 습도가 올

노가 밀집한 스트립 지역에 몰려든

라가면서 네바다 남부와 인접한 애

메뚜기떼를 끌어들인 ‘자석’이 일부

리조나주에서 메뚜기떼가 몰려온

호텔에서 비추는 스카이 빔이라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적이 나왔다.

나이트는 “라스베이거스 인도를

어바나 샴페인 일리노이대학 곤

뒤덮은 메뚜기는 물거나 쏘지 않는

충학과장 메이 베렌바움 교수는 “

다. 작물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 않

룩소르 호텔 스카이 빔은 벌레들

다. 다만 관광객들이 좋아하지 않

을 유인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

을 뿐”이라고 말했다.

다. 그건 거대한 나방 기둥과도 같

라스베이거스에 온 메뚜기떼는 ▲라스베이거스 호텔 밀집지역에 몰려든 메뚜기떼

다”라고 말했다. 룩소르 호텔은 라스베이거스 스 트립 지역 남쪽에 자리 잡은 피라

호텔 광고 효과도 내고 도시 랜드 마크 역할도 하는 불빛이다.

그래스호퍼(grasshopper)류로 흔

한 비행기에서 관측될 정도로 강렬

불빛이 메뚜기떼를 유인한 요인

히 농작물 피해를 초래하는 로커

하다고 전했다.

중 하나로 분석된다”라고 말했다.

스트(locust)와는 구분된다고 곤

미드 모양의 대형 호텔이다. 밤이

뉴욕타임스는 룩소르 호텔의 스

네바다주 농업부 소속 곤충학자

미국 전원 지역 주택 현관에는 보

되면 피라미드 꼭대기에서 파란색

카이 빔은 400㎞ 넘게 떨어진 로스

제프 나이트는 “현재 여러 요소를

통 노란색 계통의 전등을 다는 게

스카이 빔을 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앤젤레스 국제공항(LAX)에서 이륙

고려해본 결과 흰색 계통의 밝은

일반적이다. 노란색 전등은 곤충들

충학자들은 설명했다. <연합뉴스>

美 은행 캐피털원 고객 1억명 개인정보 해킹… 용의자 붙잡혀 미국의 대형은행 캐피털원에

돼 있다.

안망의 취약점을 찾아 해킹을 시

서 1억명이 넘는 고객의 개인정

그뿐만 아니라 2016∼2018년

보가 해킹당한 사실이 29일 뒤늦

기간 중 모두 23일의 거래 내역

이 사건을 수사한 미 연방수사

게 밝혀졌다고 AP와 로이터 통신

일부, 고객 14만 명의 사회보장번

국(FBI)은 코딩 개발자들이 사용

이 보도했다.

호, 이와 연결된 은행 계좌번호 8

하는 오픈소스 커뮤니티 깃허브

만 개도 해커의 손에 넘어간 것으

(GitHub)에 지난 3월부터 7월 사

로 알려졌다.

이 톰슨이 올려놓은 해킹 자료를

캐피털원은 자사 미국인 고객 1 억명과 캐나다인 고객 6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지난

캐피털원은 자사 네트워크에서

19일 인지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해킹 흔적을 발견한 직후 수사당

캐피털원에 따르면 유출된 개인

국에 이를 신고했다.

도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추적해 그를 붙잡을 수 있었다. 톰슨을 기소한 연방검찰은 그 가 워싱턴주 서부 연방지방법원

정보에는 지난 2005년부터 2019

수사 당국은 이번 해킹 사건의

에 이날 처음으로 출석했으며, 범

년 초까지 신용카드를 신청한 고

용의자로 시애틀에 위치한 IT기업

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객들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와

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였던 페이

고 말했다.

생년월일을 비롯해 신용 점수와

지 톰슨(33)을 검거했다.

신용 한도, 예금 잔고 등이 포함

톰슨은 캐피털원의 웹 서버 보

캐피털원은 해킹 사건 수습에 약 1억~1억5천만 달러(1천182억

▲미국 은행 캐피털원

~1천773억 원)가량이 소요될 예 정이라고 밝혔다.

캐피털원의 주가는 이날 4% 하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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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소식

日언론 “오래 못 갔던 한국 불매운동, 이번엔 이례적 장기화” 일본 정부의 반도체 소재 등의 수

가를 보내도록 하면 한국 경제에

출규제 강화 조치가 촉발한 한국에

힘이 된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서의 ‘일본제품 불매’ 운동을 심층

이 신문은 한국에선 해방 50년

적으로 전하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을 맞은 1995년 일제 담배 불매 운

이어지고 있다.

동이 벌어졌고, 2001년 역사교과서

요미우리신문은 30일 ‘일본 불

파동으로 같은 일이 있었지만 모두

매, 한국에서 확대’란 제목의 기사

단기간에 사그라졌다며, 2001년 당

에서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강화

시에는 김대중 대통령이 불매운동

에 반발하는 한국 내 움직임을 자

에 반대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연일 언론매체

세히 소개했다. 요미우리는 일본 경제산업성이

들이 불매 운동 확산을 보도하고 있

지난 7월 1일 반도체 소재 품목의

다며 일본 정부가 한국 주력산업인

한국 수출 규제를 발표한 뒤 인터

반도체를 겨냥한 수출 규제를 가해

넷에 ‘일본 불매운동에 동참하자’는

가뜩이나 취업난에 시달리던 젊은

내용으로 대상 기업 리스트가 오른

이들의 불매 운동 동참이 늘고 있다

것이 시작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는 견해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전국중소유통업자협회 등

요미우리는 또 올해가 ‘3·1 독립

27개 단체로 구성된 ‘한국중소상인

운동’ 100주년을 맞는 해여서 반일

자영업자총연합회’가 지난 5일 불

감정이 높아진 것도 불매운동 확산

매 운동 참여 입장을 표명한 뒤 전 국 매장에서 일본 제품을 철거하는 움직임이 퍼졌다고 전했다.

▲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서울 서대문구 등 전국 52개 지방정부로 구성된‘일본 수출규제 공동대응 지방정부 연합’이 개최한 일본 수출규제 조치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보이콧 재팬’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이들은“지방정부 차원에서는 시민들의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일본 여행 보이콧 등 생 활 실천 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의 한 배경이라면서 ‘독립운동은 못 했지만 불매운동은 한다’는 구호까 지 등장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일본 브랜드가 팔리

요미우리신문은 특히 이번 불매 운동은 오래 가지 못했던 과거의 사

여 의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불매

조사에선 일본 제품 구매에 “주

얼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 일본 여

지 않아 철수해 한국에서 일자리가

례와 다르게 이례적으로 장기화 양

운동에 참여한다는 응답률이 7월

저한다”는 응답률이 80%에 달했

행 상품 등이라고 소개했다.

줄어도 좋은가”라는 한 무소속 국

상을 띠고 있다고 진단했다.

10일 48%, 7월 17일 54.6%에서 7

다고 썼다.

요미우리는 한국 소비자의 참

이 신문은 연합뉴스 보도 등을 인

회의원의 말을 인용하면서 불매운

월 24일 62.8%로 상승했다는 리얼

요미우리는 지난 11일 상품명을

용해 7월 1~25일 기준으로 전월 동

동에 반대하는 일부 의견은 찬성론

미터의 여론조사 결과를 거론했다.

거명하며 일본 제품에서 한국산으

기 대비 일본 맥주 매출은 48%, 라

에 묻힌 상태라고 지적했다.

로 바꾸길 권하는 ‘노노 재팬’ 목록

면은 33%, 화장품은 21% 각각 줄

한편 아사히신문도 일본의 수출

불매운동 참여 62.8%로 상승

이 인터넷에 등장했다며 주요 타깃

고, 일본 여행 예약자(하나투어 기

규제 강화 여파로 지자체 교류 중

또 한국갤럽의 지난 23~25일

은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맥주, 캐주

준) 수도 7월 8일 이후 하루 평균

단, 일본산 불매운동 확산, 방일 여

55% 급감했다고 전했다.

행객 급감 등 경제, 문화 및 스포츠

또 유니클로 매출은 약 30% 감 소했다고 덧붙였다.

▲일본 상품 매출 감소 실태를 전 하는 요미우리신문 지면

▲ 충남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 일본제품 불매운동 동참 행사

영역에도 악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고 우려했다.

요미우리는 이번 불매 운동에 한

포로에 소재한 한일문화교류회

국 정부(청와대)는 직접적인 지원

의 임상균 전무는 아사히신문 인

이나 비판을 하지 않은 채 관망하

터뷰에서 “이전에 위안부와 독도

고 있다고 했다.

를 둘러싼 문제로 양국 관계가 악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

화해 시민교류가 악영향을 받는 일

난 22일 수석 비서관·보좌관 회의

이 반복됐다”며 현 상황에 대해 “

에서 “해외여행을 즐기는 것은 좋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지만 더 많은 국민이 국내에서 휴

<연합뉴스>


KOREAN JOURNAL 9, 2018 AUGMAR 2, 2019 KOREAN JOURNAL

37 since1982

KOREAN JOURNAL

AUG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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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도 못 가고 ㅠㅠ … 여름 우울증 원인과 대책 우울증은 겨울에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울증을 일으킨다.

질환이지만, 여름에도 계절 특유의 우울증을

심리적인 위축도 문제가 된다. 상대적인 박

경험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울증은 겨울이라

탈감이 이런 감정의 원인이다. 남들처럼 시원

는 특정한 계절에 집중적으로 발생해 ‘계절성

한 곳에서 일하지 못한다는 생각, 여름휴가를

우울 장애(SAD)’라고 부른다.

누릴 여유가 없는 생각, 노출이 많은 옷을 마

울 필요가 없다.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도록 하자.

겨울에 우울증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음껏 입을 수 없다는 생각 등이 열등감 혹은

소박하면서도 즐거운 활동이면 충분하다.

이 같은 노력에도 2주 이상 우울한 감정에서

햇빛과 연관이 있다. 겨울이 되면 해가 짧아

자책감으로 이어져 우울한 감정을 일으킨다.

여름철 노출이 불가능했다면 다이어트는 언

벗어나지 못한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져 일조량이 부족해지는데, 이는 멜라토닌

여름 우울증에서 벗어나려면 우선 수면의

제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이제부

기분을 털어놓고, 그래도 나아지지 않을 땐

과 세로토닌의 분비량에 영향을 미쳐 기분

질이 높아지도록 잠자리 환경을 보다 쾌적하

터 체중 감량을 시도하면 된다.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게 좋다.

을 침체시킨다.

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휴가는 호화로

<코미디닷컴>

지금 시작하면 내년 여름을 충분히 대비

햇빛을 통해 보충 받는 비타민 D가 부족해 지는 것도 기분이 처지는 원인이다. 일찍 해 가 떨어지면서 바깥 활동량이 줄고, 과잉 수 면을 취하게 되는 등 일상생활에 변화가 일

레드와인 속 성분, 우울증 치료제로 가능성(연구)

어나는 것도 우울한 기분을 유도한다. 일반적으로 늦가을부터 계절성 우울장애 환자가 늘어나 1~2월 최고조에 달했다가 봄 이 되면 다시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는 이유 다. 그렇다면 해가 긴 여름철에 나타나는 우 울증은 무엇 때문일까. ‘웹 엠디’ 등의 자료를 토대로 여름 우울증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레드와인에 들어있는 화합물인 레스베 라트롤이 우울증과 불안장애 치료제로서

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

연구팀의 쉬 잉 박사는 “레스베라트롤

제로는 코르티코스테론에 의해 분비되

의 이런 효과는 PDE4 억제제인 롤리프람

는 효소인 포스포디에스테라제 4(PDE4)

과 비슷했다”며 “레스베라트롤이 우울증

가 신체의 주요 신호 전달 분자의 수치를

이나 불안장애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치

낮춰 불안과 우울 증상을 초래하는 것으

료하는 데 효과적인 대체재가 될 수 있

로 나타났다.

다”고 밝혔다.

우선 꼽히는 원인은 ‘무더위’와 ‘심리적 위

의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실험쥐에게 체중 1㎏마다

레스베라트롤은 포도 껍질에 들어있

축’이다. 더위에 약한 사람은 무더위와 폭염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버펄로캠퍼스

10㎎에 해당하는 레스베라트롤을 투여

으며, 레드와인 한잔에는 약 2㎎이 포함

이 지속되는 여름을 견디기 힘들다. 무더운

연구팀은 생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

했다. 이 정도의 양은 체중 70㎏의 인간

돼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효과를 보려

날씨에 고된 노동을 지속해야 한다는 등의

했다. 연구팀이 실험쥐에게 스테로이드

으로 따졌을 때 700㎎이며, 이는 레드와

면 많은 양의 레스베라트롤을 섭취해야

생각이 다른 계절보다 심리적인 피로감과

호르몬의 일종인 코르티코스테론을 과

인 350잔에 해당한다.

하기 때문에 레드와인만을 마셔서 효과

무력감을 높인다.

다 투입했을 때 쥐들은 불안과 우울증 증

긴 열대야도 문제다. 밤잠을 설치게 되면

상을 보였다.

다음날 하루도 피곤해지고 삶의 질이 전반적

부신 피질에서 분비되는 코르티코스

으로 떨어지면서 우울한 기분이 든다. 망가

테론은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 반응을 조

진 수면 사이클이 생체리듬의 균형을 깨 우

연구 결과, 레스베라트롤이 PDE4의 분 비를 억제함으로써 쥐들이 불안이나 우 울증 증상을 보이는 것을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를 거둘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뉴로파머콜로지 (Neuropharmacology)’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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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박영호 목사의

KOREAN JOURNAL

책 ·에·서 삶 ·으·로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기독교의 주장을 둘러싼 증거들은 그야말

저자는 종교의 불안전성을 인정하면서, 기독교 신

여인과 대화하는 식의 사실적 상황 묘사는 고대인들이 상상해 낼

로 압도적이다. 무엇을 이루든 궁극적인 만족

앙 안에 세상을 아름답게 할 풍성한 자원들이 있음을

수 없다. 왜냐하면 오늘날의 문장 기법의 역사는 고작 300년이 넘

을 얻을 수 없다. 사람들의 인정은 금방 사라

든다. 로마 사회는 빈부격차가 심했고 가난한 자들은

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복음서 내용들은 목격자들의 진술에서

진다. 짜릿한 모험을 좇아 사는 ‘carpe diem,

사람 축에 들지 못했다. 소수의 부자들은 사치와 도를

유래한 것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

순간을 즐겨라!’ 식의 삶은 또 다른 형태의 나

넘어서는 쾌락을 즐겼다. 그들의 일상 문화에는 야만

르시시즘과 우상숭배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적 잔인성이 철철 넘쳤다. 영아들, 특히 여자 아이의

3. 예수는 과연 부활했는가?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인이 되었다”(p. 30).

사망률이 남아에 비해 비상식적으로 높은 것은 무엇

범죄하는 순간 인간은 하나님과 끊어졌다. 시간이 흘러가자

을 의미할까? 여성들은 성인이 되었어도 인간적인 대접을 받지

인간은 하나님을 망각하게 되었고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팀 켈러는 1980년대 후반 뉴욕 멘해튼에서 Redeemer 장로교회

못했고 강제 결혼 당하는 것이 비일비재했다. 그런데 교회는 달랐

지경에 이르렀다. 물론 그 존재를 인정해도 ‘신의 어떠함’은 만들

를 개척했다. 세속적이며, 어떤 것에도 자유롭기를 원하며, 첨단 문

다. 그들은 가난한 자들과 형제였다. 광분하는 군중들에 쌓여 야수

어진 신일 뿐이다. 죄인인 이상 인간은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을

명들에 지배받는 사람들에게 ‘이천 년이나 묵은’(?) 가르침이 먹혀

들과 혹은 같은 죄수들끼리 목숨 게임을 벌리던 일을 역사에서 사

수밖에 없고 영육의 죽음과 영원한 지옥 심판이 기다릴 뿐이다.

들까? 거기에다가 성경의 무오성, 거듭남, 동정녀 탄생, 그리스도

라지게 만들었다. 전염병이 돌자 자기의 목숨을 버려가면서까지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셨다.

의 신성과 인성의 교리를 조금도 양보하지 않는 정통 교회라면….

병자들을 돌보았다. 자신들의 생명을 해하려 했던 제국을 평화와

죄 없는 당신의 아들에게 인간의 모든 죄를 뒤집어 씌워 대신 죽

하지만 놀랍게도 2007년 교인 평균 연령 30대, 구성원들 중 싱글

공존의 시대로 나아가게 했다(pp. 56-57). 기독교가 이런 일을 할

게 만들었다. 이 것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신 것

의 비중이 70퍼센트, 출석이 5 천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했다. 이 책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배타성 때문인 것을 세상은 알지 못한다.

이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복음이요 진리이다. 문제는 예수님이

이 그 기적 같은 부흥의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 주고 남을 것이다.

그들의 배타성은 부활한 예수님과의 만남에서 비롯된 것이다. 진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인 것을 어떻게 아는가이다.

이 책은 일종의 변증서이다. 총14장으로 구성되는데, 전반 부는

짜를 알았으니 거짓을 거부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 결정적인 증거가 부활이다. 죄로 인해 죽음이 왔다면 죽음 을 이긴 부활은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하는 것이

현대인들이 종교를 꺼리게 되는 이유들과 반론들이다. 후반 부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충분한 근거들을 제시한다. 몇 주제만 선

2. 성경의 이적들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다. 저자는 N. T. 라이트를 인용하여 1세기 지중해 문화권에서 육

별하여 소개하려 한다.

종종 “요즘 같은 세상에 이적들, 부활을 어떻게 믿어요?” 하는

체 부활의 수용 불능을 설명한다. 이원론에 사로잡혔던 헬라인들

말을 듣는다. 예수를 위대한 선생, 그의 부활은 후대의 윤색 정도로

은 육체의 부활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육체를 악하며 부패했고

1. 종교적 배타성은 평화에 걸림돌이 된다.

로 생각한다. 덴 브라운의 [다빈치코드]는 현대인들의 이런 ‘코드’

더럽다고 여겼다. 육체는 영혼의 감옥이며 영혼이 육체에서 벗어

종족 집단과 자신들을 구분 짓는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며(p.

와 딱 맞다. 하지만 성경 지식을 조금만 갖추면 그들은 ‘성경에서

나는 것을 구원이라 믿었다. 그런 무리들에게 “예수님께서 부활

103) 각 종교들은 역사 속에서 상호 증오와 미움의 불씨를 키워

예수를 끌어 내서는 성경과 상관 없는 자기 식의 그 분을 만들었음’

했다” 말했다면 아마 이렇게 반응 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친구

왔고 지금도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진행중이다. 크리스토퍼 히친

을 것을 금방 눈치챌 수 있다.

는 지옥에 다시 들어온거네!”

바울의 서신들은 예수 사후 15-25년경에 기록되었다. 예수님의

유대교인들은 부활을 온 우주가 새롭게 되는 과정으로 보았다.

기적들과 가르침,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기사가 서신들에 산견(散

즉 죄와 질병, 저주와 죽음이 사라지고 완전히 새롭게 되는 것이

그렇다면 이 못된 종교들의 뿌리를 뽑아버리면 평화가 올 수

見)된다. 부활을 설명하면서 그는 예수님의 승천 현장에 500여명

다. 이런 것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예수가 부활했다!’고 증언한

있을까? 신을 부정하고 인간 이성을 절대 가치로 둔 프랑스 대혁

의 목격자들이 있었고, 대부분 살아있으니 직접 확인할 것을 요

것은 “저 인간들! 정신이 나갔어. 질병이, 죽음이, 저주가 세상에

명을 선두 주자로 금 세기 들어 러시아와 중국, 캄보디아의 공산

구한다(고전 15:1-6). 복음서들은 바울 서신들보다 시기적으로

서 사라지기라도 했단 말인가? 늑대와 어린 양이 나란히 눕기라

정권들이 시도해 보았다. 그런데 이들이 저지른 해악들은 종교의

20-40는 늦게 나왔다. 이런 책들은 예배 시 회중들 앞에서 낭독

도 한데?”라고 반응했을 것이다. 그래서일까? 그 시대의 어디서

그것보다 더 흉악하며 광범위 했음을 역사가 증언한다. 저자는 엘

되어질 것들이었다. 만약 조금이라도 날조된 내용이 있었다면

도 어떤 이도, 성경을 예외로 하고, ‘누구누구가 부활했다!’는 하

리스터 맥그라스를 인용하여 이렇게 설명한다. ‘인간에게 신의 관

목격자들은 그냥 있지 않았을 것이다.

는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부활을 목격하지 않았다면 부활의 증

슨이 “종교는 종족간의 불신과 증오를 무한 복제해 왔다”(p. 104) 는 말이 일리가 있다.

념이 사라지면 그 사회는 …… (신이 아닌) 다른 것, 다른 개념을

성경은 표현 방식에 있어서도 당대의 문학 작품들과 현저한 차

이상화한다. 나치는 그 자리에 아리안족의 우월성을, 마르크스는

이가 있다. 영문학자 C. S. 루이스에 따르면 고대 소설의 표현 방

국가로 대신했다. 그들은 자유와 평등이라는 고상한 가치를 반대

식은 오늘날과는 달랐다고 한다. 북유럽의 베어울프나 홈머의 일

세력을 파괴하는 도구로 사용했다’(p. 105). 신앙에 젖은 사회만큼

리아드는 환상적인 신화와 전설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현대 소

이나 신앙을 제거한 사회도 폭력적이긴 마찬가지였다. “인간의 폭

설은 독자가 현장을 머리로 상세하게 그려낼 수 있을 정도로 자

력 충동은, 인간의 마음에 워낙 깊숙이 뿌리를 박고 있어서 어떤 신

세한 배경 설명과 대화와 대화 중의 심리 묘사를 곁들인다. 성경

념을 좇느냐 에 상관 없이, 어떤 형식으로든 드러나게 마련이다”(p.

은 어떤가? 바다에서 건져 올린 물고기가 153마리, 예수께서 허

106). 따라서 종교의 폭력성을 들어 신앙을 부정해야 할 이유는 없다.

리를 숙여 땅에 글을 쓰시는 모습, 우물가에 주저 앉아 물을 달라며

언자들은 나올 수가 없었다(pp. 316-319). 정말 좋은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박영호 목사 휴스턴 선한목자교회 담임 swbtsedu@yahoo.com 832-762-7637


KOREAN JOURNAL

AUG 2, 2019

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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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PK(Pastor Kids) 큰아들 조셉은 6살 때 미국에 왔습니다. 우리 큰 며느리 라헬도 6살 때 미국으로 이민왔는데 이들은 각기 부모 밑에 서 자라다가 워싱턴 DC에 있는 웨슬레 신학교에서 만나 지 금은 한 가정을 이루고 둘다 UMC 목사로 지금까지 살아왔 습니다. 겉만 ‘한국인’이지 속은 완전히 ‘미국인’인 그들과 대 화할 때 특히 라헬의 전혀 예상치 못한 말에 한바탕 웃는 일 들이 한 두 번이 아니었지만 한 두 주 전에도 재미 있는 일 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조셉가족들과 식사하기 위해 벨레이어에 있는 두 부촌에서 만났는데 그때 우리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 어느 권 사님이 들어 오시기에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언제나 그러하듯 목사가 식사하고 있을 때 교인이 들어오면 목사의 식사 값을 교인이 내는 게 고맙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그런 상황이 항상 부담이 되곤 했습니다. 이번에도 예외 없이 권 사님이 식사 값을 먼저 지불하고 나가셨는데 며느리가 누구 시냐고 묻기에 지금 우리가 나가고 있는 교회 권사님이라고 말한 다음 “저 권사님 때문에 그 교회 나갔어.” 그리고 식사 를 모두 마친 후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큰 아들 내외를 다른 일로 만나 이런저 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며느리가 “그때 두부촌에서 식사값 내 어주신 분이 누구셨느냐?”고 물었습니다. 왜 그러느냐고 물 었더니 그날 식사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조셉과 다툼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내가 ‘저 권사님 때문에 그 교회 나갔어’ 라고 한 말 때문이었습니다. 라헬은 집으로 가면서 조셉에게 “왜 우리가 엄마 아빠의 마음을 아프게 한 그런 교인이 사주 는 밥을 먹어야 하느냐?”고 했을 때 듣고 있던 조셉이 화들짝 놀라면서 그런 게 아니라면서 라헬을 이해시키려 했습니다. “아빠가 한 말은 그런 말이 아니고, 그 권사님 때문에 지금 나가고 있는 교회에 나가게 되었다.”는 말이라며 라헬을 이 해시켰으나 며느리는 “아니야, 아버님 말씀은 그 권사님 때 문에 그 교회를 그만 두고 나갔다고 하셨잖아.” 결국 내가 말 한 ‘나갔다’라는 그 말이 이들에게 화근이 되어 다툼이 있었 던 것입니다. 그래서 전화로 확인하려 했으나 조셉이 말리는 바람에 알아보지 못하고 지금 물어 보는 것이라 했습니다. 며느리는 그때 권사님이 사 주신 밥을 먹을 때 왜 우리가 이런 밥을 먹어야 하는지 화가 났다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 를 다 듣고 한바탕 웃고 난 다음 라헬에게 조셉 말이 맞다면 서 다시 이해를 시켰습니다. 그 사람 때문에 교회를 그만 둔 게 아니고 지금 우리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 그 권사님 때 문에 ‘그 교회에 나가게(출석하게) 된 것’이라 이해를 시키자 그날 속이 상해서 밥을 맛없게 먹었는데 이제라도 다시 그 권사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과 맛있게 먹었다고 전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나눈 후 한 가지 놀라웠던 것은 바쁘게 목 회하는 그들이 그동안 ‘휴스턴 베다니교회’를 그만 둔 일들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였으나 라헬은 우리의 상황 을 눈여겨 보고 마음에 담아 두었던 것입니다. 어릴 때 미국 으로 건너 온 조셉과 라헬은 ‘한국사람’임엔 틀림없으나 그들 은 이미 미국화(化)된지 오랜된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한국말 할 줄 아는 미국인이었습니다. ‘왜 우리가 엄마 아빠 의 마음을 아프게한 그 사람이 사주는 밥을 먹어야 하느냐?’ 물론 아빠의 말을 잘못 이해한 탓이라는 걸 확인은 했지만 우리의 자녀들은 부모세대가 겪는 지독한 상황에 대해 말은 하지 않았지만 부모의 상황을 눈여겨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싼타 바바라에서 원로목사가 개척한 교회 후임으로 부임 했다가 8개월 만에 사표를 내고 길바닥에 나 앉았다는 내용 을 이 칼럼난에 쓴 적이 있었는데 그땐 큰아들 조셉이 초등 학교를 졸업할 때였습니다. 아빠의 상황을 이해할 나이가 아 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그런 일이 있은 다음 장인어른 께서 은퇴하시고 교회를 아들(처남)에게 물려주는 조건으로 40일 금식기도를 시켰습니다. 처남은 이에 순종하고 40일 금 식기도에 들어갔습니다. 금식기도하는 처남을 응원하기 위해 기도원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조셉이 물었습니다. “아빠, 왜 삼촌이 40일 금식기도 하는데?” “삼촌이 금식기 도 마치면 할아버지가 교회를 물려주신다고 했기 때문에 금 식하는거야.” 나의 말을 들은 조셉이 조금 있다가 창밖을 보 며 혼잣말로 “아, 할아버지 교회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 주는 교회이니까 문제가 없겠네.” 그 말을 듣는 순간 숨이 막 혔고 눈물이 앞을 가려 더 이상 운전할 수가 없었습니다. 차 를 길가에 세워두고 아내와 함께 한참을 울고난 다음 다시 운전했던 것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셉은 우리 의 상황을 전혀 모르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상황을 알 만한 나이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조셉은 아빠와 원로목사 와의 관계를 눈여겨 보았고 그동안 되어진 모든 상황을 알 고 있었던 것입니다. 연합감리교회는 해마다 목사가족 수련회를 갖게 됩니다. 목사들에겐 꼭 필요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어느 한해 목사님 들과 사모님들이 집회를 가지는 동안 자녀들도 그들만의 모 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노래도 부르고 이런저런 이 야기들로 시간이 흐를 때 그중 한 자녀가 자기의 눈에 비친 아버지와 어머니의 상황이 너무 애처롭고 마음이 아파 부모 가 겪는 이야기를 어렵게 털어놓았습니다. 지금 듣고 있는 이 이야기는 그 아이만의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목사자녀 들이면 누구나 겪는 이야기였기 때문에 아이들은 전기에 감

전된 듯 모두가 숨을 죽이고 있었습니다. “나는 앞으로 힘들어 하시는 엄마 아빠에게 힘이 되어드 리기로 했다.”면서 자리에 들어오자 이번엔 다른 아이가 나 가서 비슷한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하기야 이런 아픔이 없는 목사자녀(Pastor Kids)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목사자 녀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주어지는 환경입니다. 여 느 아이와 다름 없는 청소년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교인들 로부터 ‘목사처럼’ 살도록 강요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 에서도 철이 든 자녀들은 엄마 아빠에게 부담을 드리지 않 기 위해 많은 걸 희생하고 있었지만 그들의 여린 마음에 남 은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날 모인 PK들은 이것은 우리 모두가 겪는 아픔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여기저기서 아 이들의 울음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하자 거의 밤을 새우다 시피 함께 울었던 것입니다. 이들은 목사자녀들 답게 엄마 아빠를 잘 돕고 힘이 되어드리자는 결론을 내렸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PK에 국한해서 글을 썼지만 이렇게 성숙한 자녀들의 모습은 PK뿐만 아니라 어느 계층 의 자녀들도 같은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연합감리교회에서 목회하시는 어느 목사님은 평생을 목 회하는 동안 한번도 큰 교회에서 목회해 보지 못하고 작은 교회에서만 목회했는데 그 목사님의 아들이 아버지의 뒤 를 이어 목사가 되겠다며 신학교에 들어갔을 때 물었습니 다. “너의 아버지는 평생 힘들게 목회하셨는데 너도 아버 지의 뒤를 이어 목사가 되고 싶으냐?” 이때 그 아들의 대답 은 간단명료했습니다. “I Respect My Dad!” 우리의 자녀 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성숙한 자녀들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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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 2019

운동생리학 전문의가 쓰는

의학컬럼

A 71

의·학·칼·럼

Dr. 이기현 Kee Hyun Lee (DC, PT, AT, LMT, ACSM-EP)

호흡을 통한 뱃살빼기의 진실

량 치료를 받으시는 환우분들 대부분은 첫번째 치 료와 효과에 놀라움을 금하지 못한다. 하지만 호흡 을 통한 체중조절은 정확히 말하면 체중감소 효과 보다는 복부주변의 일시적 긴장으로 인해 체형이 교 정된 것이며 허리둘레 수치가 감소한 효과 뿐이다. 2010년 일본의 생리학자 사토 박사와 카와무라 박

약5kcal의 열량을 만들어낸다. 다시말하면 우리가

살을 빼기위해 사용하는 복식호흡이 장기적으로

사는 복식호흡을 통한 살빼기 방법에 대한 논문으로

호흡을 통해 산소를 많이 마시면 그만큼 산소가 필

효과를 나타내고 복부의 내장지방 연소까지 이어지

전일본 전역에 큰 호흥을 얻은바 있다. “물만먹어도

요한 에너지대사 (탄수화물해당과 지방연소)에서는

기 위해서는 틀어진 관절로 인해 근육과 뼈의 정렬

살이 찐다”는 말과는 대조로 호흡만으로 뱃살을 뺀

많은 양의 칼로리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

이 무너져 체형이 매끈하지 못한 몸을 교정하기 위 한 교정운동과 함께 지방세포의 실제적인 연소를 이

다는 사실에 최근서야 한국에서 요즘 관심을 받고있 다. 과체중이 원인이 되어 허리통증으로 내원하시는

복식호흡을 할때는 흉식호흡을 할때보다 복부의

끌어내기 위해 다량의 산소를 호흡하는 복식호흡을

환우분들에게 요추안정화 재활운동과 함께 필자가

심부근육과 골반저근육 그리고 횡경막의 근육까지

꾸준히 수주동안 해주어야 한다. 그렇게 할때 비로

애용하는 치료방법을 알아보고 생활에 적용해보자.

동원되어 사용하기 때문에 자연적인 코르셋 역할을

소 우리가 원하는 허리통증도 잡고 체형교정으로 인

하게되고 복부주변을 쪼여주어 체중의 변화없이 복

한 예쁜 바디라인을 만들어 낼 수가 있다.

그렇다면 실제로 호흡만으로 뱃살을 빼고 허리치

부둘레가 줄어들게 된다. 그렇다고 금방 살이 빠지

수를 줄일 수 있을까? 임상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한

고 지방이 태워져 실제로 살이 빠져서 허리둘레가

사실이다. 원래는 일본의 내과의사인 토시키 후쿠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코어운동과 호흡운동을 통해

수지 선생이 창안한 방법이다. 우리의 인체가 대사

일시적으로 복강내 장기의 위치가 정렬이 되고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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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하며 사용되는 에너지의

포액의 이동이 배꼽을 중심으로 상복부와 하복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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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우리가 호흡을 통해 섭취하는 산소의 양과 비

이동해 있기 때문에 운동직후 허리둘레가 몇cm 감

례한다. 보통 1리터의 산소섭취를 통해 우리 인체는

소효과를 보여주는 것 뿐이다. 내원하셔서 체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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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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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젊은이의 허황한 꿈 고등학생과 대학생은 여

래서 이 점을 판매원에게 어떻게 대응하는지도 미리 교육시킨다.

름방학 동안 일할 곳을 찾 는다. 젊은 친구들은 본인

다단계 회사는 학생은 물론 청년과 일반인도 열심히 모집한다.

의 이력서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린다. 금융회사에서 전화가

경력이나 학력도 필요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보험상품을 어떻게

온다. 면접 보라고 한다. 기쁜 마음에 면접 장소에 간다. 결론부

파는지 약 2주간 훈련으로 수료증(Life License)을 수여 하고 판

터 말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분위기를 띄운다. 다단계 금

매인을 재정설계사라고 말한다. 기본적인 재정 지식이나 경험 없

융회사 판매원(Associate or Distributor)을 모집하는 것이다.

이 평생 모은 남의 돈을 도와준다는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잘못 된 일이지 일반 사람들은 인식하지 못한다.

다단계 금융회사(MLM, Multi-Level Marketing)는 우리가 일

나이든 부모 둔 아이, 불안-공격성 덜하다 (연구) 1995년 이래 대부분의 OECD 국가에서는 평 균 초산 연령, 즉 첫 아이를 낳는 시기가 점점 늦어지고 있다. 우리 사정도 마찬가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한국 여성의 평균 초산 연령은 31.6세다. 2015년 기준 OECD 국가 여성 들의 평균 초산 연령 29세보다 2년가까이 늦다.

반적으로 생각하는 보험회사나 금융회사가 아니다. 시중에 나와

판매원 본인이 보험상품을 많이 팔고 부하 판매원도 많이 팔면

있는 보험상품을 이용하는 것뿐이다. 그래서 불법은 아니다. 그

큰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현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일이

러나 다단계 회사의 운영방식은 사기(Pyramid Scheme)와 유사

다. 그래서 판매원 대부분이 중간에 포기한다. 이런 이유로 다단계

한 점이 많이 있다. 다단계회사를 상대로 소송 건이 얼마나 많은

금융회사는 끊임없이 새로운 판매원을 모집한다. 직장이 없는 사

지는 웹사이트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람, 현 직장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 여가시간에 돈 벌 수 있다는 유

건강 상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는 것. 아빠

혹, 인생 역전이라는 허황한 꿈과 절박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우

가 고령인 경우에는 아이가 나중에 자폐증이

리 주위에 많이 있기 때문이다.

나 분열증 같은 정신과 질환을 앓을 확률이 높

보험상품의 대표적인 것이 어뉴이티나 생명보험이다. 어뉴이

이런 추세는 대개 우려를 불러왔다. 엄마가 고령인 경우 조산이나 당뇨 등 임신에 따른 합 병증을 겪을 위험이 크고, 따라서 태아에게도

다고 알려졌다.

티는 ‘주식시장이 폭락해도 원금이 보장되고 몇 퍼센트 이자도 보장하며 죽을 때까지 연금이 나온다.’라고 설명한다. 다단계 회

보험상품을 계약한 가족과 친지들은 재정적으로 큰 손실이라는

그런데 이번에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교,

사는 판매원에게 이점을 강조하며 교육한다. 이런 이유로 판매원

사실을 인식할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어뉴이티에 숨어있는

암스테르담 자유 대학교 등의 연구진이 발표

자신도 어뉴이티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

잘못된 점을 결과로 이해한다는 것이 매우 어렵고 생명보험 자체도

한 논문은 다른 양상을 보여준다. 나이 많은 부

누가 사망해야만 알 수 있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이런 이

모에게 난 아이들이 외부적으로나 내부적으로

어뉴이티는 매우 복잡한 보험상품이다. 어뉴이티의 안내서

유로 다단계 금융회사는 영업을 지속해서 할 수 있으며 수많은 법적

행동 발달 상의 문제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Prospectus)는 보통 300~400페이지가 된다. 이 모든 내용을 읽

인 문제로 복잡해지면 회사 이름만 변경해서 또 영업하는 것이다.

연구진은 10세에서 12세 어린이 3만 2000

고 이해한 후 투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다단계 회사는 이점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투자자는 파는 사람의 장밋빛 설명만 듣고 평생 모은 소중한 돈을 투자하는 것이다.

여 명을 추적 관찰했다. 어린이들은 모두 1980 다단계 판매원 자신도 보험상품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얼마나

년대 이후 태어났으며 출산 당시 엄마의 나이

잘못된 일을 하고 있는지 인식하지 못한다. 젊은 판매원이 고급

는 16~48세, 아빠의 나이는 17~68세 사이였다.

외제 차를 곧 살 수 있다고 부푼 꿈을 말하는 이유이다. 보험상품

연구진은 나이든 부모를 둔 아이들이 젊은

판매원이 보험상품을 파는 첫 대상은 당연히 가족, 친척, 그리고

의 실체를 잘 알고 있는 판매원이나 직원도 하던 일을 중단할 수

주위에 있는 친지들이다. 판매원 자신도 어뉴이티가 좋은 투자

없다. 남 사정이야 어찌 되었건 일단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이다.

종목이라고 생각하기에 조금도 부담감 없이 남에게 판다. 그리 고 돈을 번다. 보험상품을 팔 때마다 수수료(Commission)를 받

미국에 이민 와서 자식들 키우며 정신없이 산 이민 일 세대, 금

기 때문이다. 수수료를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종목을 판매하는

융 지식이 많지 않은 투자자의 무지를 이용해서 투자의 ‘만병통

것은 당연한 이치다.

치약’처럼 보험상품을 판다. 정직하게 땀 흘려 모은 돈, 한순간에 남 좋은 일만 하는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다단계의 조직은 판매원 숫자가 매우 중요하다. 한 판매원이 3~5명의 판매원을 모집하고 다른 판매원도 비슷한 숫자로 판매 원을 계속 모집하면 판매원의 숫자는 수없이 불어난다. 사회에 서 받는 부정적인 시선과 질문을 다단계 회사는 잘 알고 있다. 그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부모를 둔 아이들에 비해 불안이나 우울 같은 내부적 문제는 물론 공격성 같은 외부적 문제 역시 덜 겪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부모의 교 육 정도나 가족의 사회 경제적 환경을 고려하 더라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연구진은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면 또 어떤 변화를 겪을지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면서도 “나이 먹었다고 아이를 낳거나 키우는 것에 대해 너무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아동 발달(Child Development) 저널’에 게재되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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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가짜 평화(平和)와 진정한 평화(平和) 평화(平和)란 무엇일까? 두산백과 사전에서는 “인

싸움이다(엡6:10-18). 예수님이 이 땅에 평화의 왕으

간집단(종족, 국가) 상호간에 무력충돌이 일어나지 않

로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오셨다(요일3:8).

는 상태”라고 되어 있다. 그리고 철학사전에서는 “평화

마귀의 일은 인류가 죄를 지어 죽음으로 이끌어 가려

는 정책 수행을 위하여 무력 수단을 사용하지 않고, 여

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원수 마귀의 일 즉, 죄를 없

러 민족 여러 국가 사이에 전쟁이 없는 상태이다.”라고

애려고 오셨다(요일3:5) 이것이 영적인 전쟁이다. 인류

했다(임석진 외. 철학사전(서울: 종화문화사, 2009). 이

역사는 죄로 인하여 싸움과 전쟁이 그치지 않는다. 전

런 의미로 보건데 평화(平和)란 전쟁의 반대말이고 무

쟁을 통하여 더 많은 생명을 빼앗아 감으로 더욱 죄를

력충돌이 일어나지 않는 평온한 상태라 할 수 있다. 또

지을 뿐이다. 성경 역대하 20장에 보면 암몬 족속과 모

다른 의미의 평화(平和)는 먹고 사는 일에 걱정근심이

속 평화를 외치고 있다면 사람들을 속이는 일이다. 쉽

압 족속이 바다 건너 아람 족속과 연합하여 유다와 예

없는 상태라고 한다. 한자로 平(평평할 평) 和(화목할

게 말하면 가짜 평화이다. 평화는 이기는 사람 혹은 국

루살렘을 침공했다. 사면초가였다. 유다와 예루살렘은

화)인데 和는 벼(禾)와 입(口)로 이루어졌다. 그러므로

가의 것이다. 평화란 힘 있는 사람 혹은 국가의 것이다.

평화를 지키려고 애를 썼다. 적들은 평화조약을 지키지

평화는 백성들의 입으로 쌀이 들어가서 배고프지 않고

약자는 평화로울 수 없다. 약자는 잡혀 먹지 않으려고

않았다. 그러자 유대의 여호사밧 왕은 예루살렘 성전으

밥을 굶지 않는 세상을 말한다. 옛날에 평화라는 단어

전전긍긍해야 하는데 무슨 평화가 있겠는가? 늑대에

로 들어가 하나님께 부르짖고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 그

는 굶고 있는 사람이 없이 먹고 사는 일에 근심걱정이

게 쫓기는 토끼에게 어떻게 평화가 있을 수 있겠는가?

때 하나님께서 스가랴의 아들 야하시엘에게 말씀하셨

없는 상태로 씌여 졌음을 알 수 있다. 문자적으로 보면

그러므로 평화란 서로 합의를 한다고 약속을 한다고

다.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

평화는 모든 사람들에게 곡식이 평등하게 돌라갈 때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켜져야 한다. 그래서 이런 질문

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을 던진다. 과연 이 땅에 평화가 있는가? 평화는 과연

님께 속한 것이니라.”(15)

평화란 상호간의 문제이다. 나 혼자만 싸우지 않는다

가능할까? 국민일보에 보니까 이런 글이 있었다. 러시

그렇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더 정확하게

고 평화가 오겠는가? 그것은 가짜 평화일 뿐이다. 만일

아의 양심으로 불리는 작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은 당

말하면 성경은 이 땅의 전쟁은 죄에 대한 심판이라고

한쪽에서 무력충돌을 일으킨다면 분명히 평화는 깨어

시 러시아를 뒤덮었던 유혈사태와 폭력혁명을 두고 이

한다. 인간 개개인의 이기심과 폭력성과 파괴성이 점점

진 것이다. 한쪽에서 아무리 싸울 생각을 포기하고 평

렇게 말했다. “저는 50년간 혁명사를 연구하는데 몰두

커져서 국가 간의 전쟁으로 터질 뿐이다. 그래서 멕아더

화롭게 지내려고 하더라도 상대방은 계속적으로 호시

했습니다. 수백 권의 책을 읽고, 수백 명의 증언을 수집

장군은 “이 전쟁은 신학적인 문제”라고 한 것이다. 영적

탐탐 싸울 생각만 하고 비밀리에 무기를 만들고 공격할

해 8권의 책을 냈습니다. 만일 그런 제게 6000만명을

인 전쟁은 더더욱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왜? 사람의 힘

기회를 엿보고 있다면 도리어 불안과 두려움으로 가득

학살한 공산당의 파괴적 혁명의 주요 원인을 말해보라

으로는 영적인 전쟁에서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

찰 것이다. 평화의 반대이다. 그것은 가짜 평화다. 한 사

한다면, 이보다 더 정확한 표현을 찾을 수 없을 것입니

서 성자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진정한 평화를 우

람이 공격해 오고 한 사람이 평화를 위하여 무릎을 꿇

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잊은 거다. 그래서 이런 재난이

리에게 이루어 주신 것이다.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악의

는다 하더라도 승자와 패자가 있을 뿐 결코 평화는 아

일어난 거다.’”(국민일보 인터넷라이브, [겨자씨] 평화

심판을 대신 받으시고 죄값을 치르셨다. 그래서 십자가

니다. 패자는 종이 되어야 하고 시키는 대로 복종하면

는 어디서 오는가? 2018-06-14자) 솔제니친의 말에 전

서 마지막 한 마디 “다 이루었다!”(요19:30) 선포하셨다.

서 굴욕적으로 살아야 한다. 그것은 평화가 아니라 평

적으로 동감한다. 왜냐하면 진정한 평화는 이 세상에는

그리하여 그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정죄함을 받지 않게

화를 가장한 굴종이다. 굴종에는 모멸감과 속박이 있을

없기 때문이다. 평화는 오직 하나님 안에서 가능할 뿐

하시고 심판을 면제받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주셨

뿐 평화는 커녕 고통만 극심해 갈 것이다. 승자는 평화

이다.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때에 더글라스 멕아더 장

다.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길

롭겠지만 패자는 평화롭지 못하다. 한민족(韓民族)은

군이 상륙 작전을 실시하기 전에 함선(艦船)에서 인천

을 열어 주셨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첫날 마

그런 역사적 경험을 수없이 당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을 바라보고 있을 때 곁에 있던 미국의 종군기자가 이

가의 다락방에서 숨어 두려움에 떨고 있던 제자들에게

그러므로 대등한 관계가 성립되어야 평화로울 수 있

런 질문을 했다. “왜 한국은 동족끼리 이렇게 전쟁을 해

나타나셔서 “Peace be with you!”(평화가 너희에게 있

다. 서로가 싸울 생각이 없어야 한다. 서로가 평화를 지

야 할까요?” 그때 멕아더 장군은 이렇게 대답을 했다고

을 지어다!)라고 선포하셨다. “내가 승리했다. 내가 이

켜 나가는 신뢰관계가 지속되어야 한다. 상호 약속이 지

한다. “이 전쟁은 신학적인 문제일세.”

루었다. 이제는 진정한 평화를 이루었다”는 뜻이다. 그

켜져야 한다. 만일 평화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평화의 왕이라고 부른다. 그

러므로 진정한 평화는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한

순간 평화는 깨어지고 말 것이다. 한쪽에서 약속한 평화

분은 평화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셨다. 왜 예수님은 평화

것이다. 그분이 이루어 주신 십자가와 부활 안에서 비

를 지키지 않고 도발하고 있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계속

의 왕일까? 인류역사에는 진정한 평화가 없고 다만 그

로소 진정한 평화를 누릴 수 있을 뿐이다.

평화를 지키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 계속 모욕을 당

분 안에서 평화가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원수를 이

할 수밖에 없다.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당하면서 계

기신 승리자였다. 그리스도인의 싸움은 원수 마귀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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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24회 (2019년 8월 2일) 한달여의 시간이 가고 더 쉽지않은 시간들이 오고 있다. … 누구도 믿기 어려운 … 그곳에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 한반도에 …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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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10 Honda Accord, 가죽, 썬루프,7만천마일, $6,000 ------------------------( 8 3 2 ) - 6 4 0 - 3 7 3 7 -2010년 토요타 코롤라 12만마일 검은색 $5200 ------------------------( 2 8 1 ) - 8 2 7 - 1 4 1 9 -2009년 블랙 아우디3.2, 풀옵션, 10만마일 --------------------------( 2 8 1 ) 7 2 6 -9 0 5 3 -2015년,현대엑센트해치백,2만4천5백마일,만불,빨강색 --------------------------( 8 3 2 ) 7 4 4 -2 0 4 1 -일반트럭 Cash로 삽니다. --------------------------( 3 4 6 ) 2 2 1 -7 8 3 9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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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건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 8 3 2 ) 8 7 7 - 2 2 2 4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기타 -달라스 공항가실 분(택시) -------------------------( 7 1 3 ) 4 5 6 - 0 4 8 7 -산돼지고기 판매 -------------------------( 2 8 1 ) 7 8 8 - 3 9 9 4 -운전가능, 오후 5시이후로 환자돌봐드립니다. -------------------------( 8 3 2 ) 2 7 9 - 5 2 7 8 -크로거 스시바 일하실 분 구함, Katy 지역 -------------------------( 7 1 3 ) 8 8 4 - 6 3 8 0 -메모리얼 옥 묘지 3구 -------------------------( 8 3 2 ) 2 5 9 - 6 1 3 6 -7개월된 예쁜 고양이 입양하실 분 -------------------------( 2 8 1 ) 6 3 9 - 7 6 5 4 -아마존 판매 유경험자, 재택근무가능 -------------------------( 2 8 1 ) 7 2 6 - 9 0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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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주님의 교회 7일간의 단기 선교 마침 “주제: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아리조나 주 윈도우 락이라는 나

도 오지 않았는데 둘째 날부터 30

바호 인디언들의 중심지를 지난 7

여명의 아이들이 축구라는 생소한

월 21일부터 27일까지 주님의교회

종목이지만 모두 열심히 따라 하여

26명의 단기선교팀이 다녀왔다. 이

공을 통한 움직임을 배우는 시간

번 여름 단기선교는 지난해까지 뉴

이 되었다.

멕시코주 나바호 지역을 중심으로

먼저 공과 발의 조화를 위해 공

선교를 진행했는데 2019년부터는

을 다루는 법과 자신들의 몸의 움

주님의교회와 같은 CRC 교단의 윈

직임을 보고 패싱을 하고 슈팅을

도우 락 교회에서 7일간의 단기선

하는 일련의 일들을 차례로 배우

교를 진행했다.

면서 게임을 할수있는 기능까지 익

윈도우 락은 나바호 인디언들의 캐피탈과 같은 곳으로 윈도우 락이

히고 일주일이지만 매우 재미있게 진행되었다.

라는 산이 있고 이곳에서 그들의 조

축구 보조진행을 맡은 Joseph

상들이 탄생한 신화가 존재하는 곳

Jung(8학년) 은 “나바호 인디언 아

이며 그들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코

이들이 잘 움직이지 않아서인지 역

드 토크의 동상이 있는 곳이기도 하

동적이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

다. 주님의교회 단기선교팀은 이번

수록 적극적으로 걷다가 뛰는 것까

7일간의 선교에서 먼저 이곳 아리

캇 목사가 세우고 그의 조카인 현재

라는 슬로건으로 이번 단기선교에

주님의교회 단기선교팀은 4일간

의 짐목사가 운영하고 있다. 교인의

서 VBS, 교회수리, 구제사역, 4영리

지 하는 순간이 되면서 함께 한 보

의 VBS는 나바호 인디언 아이들에

수는 적지만 나바호 인디언들의 신

를 이용한 전도사역, 축구 캠프 등

들에게 스포츠 캠프를 개설하여 축

람을 느낀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게 예수그리수도를 전하는 매우 소

앙생활을 할수 있는 여건을 갖춘 교

으로 7일 간의 단기선교를 마쳤다.

구라는 스포츠 종목을 아이들에게

며 “처음 선교를 왔는데 축구로 아

중한 시간이 되어 척박한 환경의 아

회로 주님의교회가 올해 처음으로

김준형 주님의교회 부목사는 “이

선보였다. 많은 아이들이 축구 캠

이들과 친해지면서 예수님을 전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 아

선교지로 선택하여 진행한 곳이다.

번 단기선교를 통해 열방을 섬기는

프에 참여했다.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좋

리조나 윈도우 락 교회는 스탠리 짐

주님의교회는 “예배를 통한 은혜의

주님의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의 열

은 시간이 되어 감사함을 느꼈다”

목사가 사역하는 교회로 1965년 스

감격으로 변화되어 열방을 섬기자”

정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

첫날은 홍보가 잘 안되어 한명

고 전해왔다.

고 인도하는 리더십을 보았고 미국 내에서의 선교지역이 많이 있음을 깨닫고 주변을 먼저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고 말했다. 주님의 교회는 올 12월 하이티로 단기선교를 준비하고 있다. 선교에 관심있는 분들은 주님의교회 512465-9191 이나 www.lcaustin.org 에서 확인할수 있다. 주님의교회 주 소는 301 W. Anderson Ln Austin TX 78752 이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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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AUG 2, 2019 KOREAN JOURNAL

킬린 한인회, “단울림 앙상블” 초청... 감동과 울림의 한마당 축제 개최 8월 24일 개최할 예정이다.

하여 국악의 진수를 전하고 있다.

단원으로 구성되어 이번 공연을 진

이번 공연은 단울림 앙상블이라

바이올린주자로 활동하다가 단울

행할 계획이다.

는 제목에서 알수 있지만 국악과

림의 지휘를 맡은 유남규 지휘자는

한편 단울림 앙상블은 2018년

양악의 콜라보를 이룰 것으로 보

서울대 음대, 독일 등에서 인정 받

시카고와 달라스 지역에서 진행하

인다. 홍재동 단장의 약력과 유남

은 지휘자로 알려져 있다. 국가중

고 올해에는 킬린 공연을 진행하는

규 지휘자의 약력에서 배어 나오는

요무형문화재 11-1호 이수자 김소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연이 지

무게감은 이번 공연이 주는 훌륭한

영 씨와 그녀의 단원인 이경숙, 전

역 한인들에게 새로운 공연 국악

기획임을 알수있다.

통타악 연구소 ‘여명’ 대표인 김기

과 양악의 어루러짐이 좋은 결과

홍재동 명창은 서울대 음대 국

엽 대표, 전통예술단 ‘나무’ 대표인

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악과를 중앙대 등 각종 대학에서 강

국가 무형문화재 20호 대금정악 이

문의는 킬린 한인회에 문의하면된

킬린 한인회(박윤주 회장)는 오

획이다. 킬린 지역의 한인들에게 이

의를 하고 홍재동 국악교실을 개설

수자, 박진경 대표, 동강 음악원을

다. 킬린 한인회장 박윤주 회장은

는 8월 24일 (토) 한국의 단울림 앙

민의 삶을 위로 받을수 있는 좋은

하여 후배 양성과 국악전수에 힘을

운영하는 안동강, 피아노 전공 서

254-702-4325로 하면된다.

상블(홍재동 단장)을 초청 한마당

기회가 될것으로 보인다. 이번 초청

쏟고 있다. 단울림이라는 단체를 만

울대 기악과 출신 함승연 피아니스

국악과 양악의 하모니를 연출할 계

은 킬린 한인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들어 시카고 등 많은 지역을 방문

트, 최영서, 김민경 단울림 앙상블

美 뉴욕 브루클린 주말밤 행사장서 총격… 12명 사상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주말

뛰었다”면서 “나도 맞을 수 있다는

인력 100여명이 배치됐지만, 총격

인 27일 밤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

생각에서 최대한 빨리 뛰었다”고

을 막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브라

소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운스빌은 총격 사건이 여럿 발생하

28일 미 언론들에 따르면 총격범

38세 남성이 머리에 총상을 입

2명이 전날 밤 11시께 브루클린 동

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

총격범은 도주한 상태다. 빌 더

쪽 브라운스빌에서 개최된 대규모

졌다. 최소 11명이 다쳤고, 이 가운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트위터를 통

연례행사 ‘올드 타이머스 데이’에서

데 중상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 “브라운스빌에서 끔찍한 총격

총격을 가했다. 행사 끝 무렵에 참

행사 참석자는 최대 2천~3천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희생자들

석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속속 귀

명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

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우리

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

지역을 안전하게 지키고, 거리에서

던 셈이다.

총기가 없어지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한 목격자는 AP통신에 “총격이 들렸고 수많은 사람이 여기저기로

일간 뉴욕포스트는 “현장에 경찰

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주말 총격 사전이 발생한 뉴욕 브루클린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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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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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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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한인침례교회 심령대부흥성회... “예수님의 사랑과 능력” 을 전했다.

성회는 예수님의 능력이라는 주

의 사건에서 썩지 않고 더럽지 않

례교회의 여름 성회로 해마다 열리

제로 진행되었다. 킬린 한인 침례

고 쇠하지도 않는 유업을 잇게하

류복현 목사는 “한국에서의 오랜

교회(담임목사 류복현)는 지난 7월

는 거룩한 산, 소망이 있게 하시는

인연으로 약 10년전에 초청하고 강

류복현 목사는 성도들에게 많은

20일(토)부터 21일(주일)까지 한국

은혜를 강조하면서 하늘로부터 온

산이 변했다. 이번 성회를 통해 천

부흥 강사들을 초청하여 말씀을 통

의 윤덕남 목사를 초청하여 진행되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

국의 소망을 한없이 누리는 성도들

한 변화의 기회를 갖게하고 성도들

었다. 20일 (토) 은 요한복음 8장을

로 예수님의 능력을 킬린 침례교회

이 되기를 희망하고 다시 시작하는

에게 믿음의 능력을 더하게 하는 의

본문으로 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전

성도들에게 전해주었다.

마음으로 예수님의 진정한 사랑 바

미에서 지속으로 좋은 강사를 초청 성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보인다.

는 성회이기도 하다.

하면서 오늘이 아니 내일을 보는,

이번 심령대 부흥성회는 킬린

로 십자가의 죽으심을 깨닫고 그 사

하나님의 나라를 보는 깊은 혜안

지역의 성도들과 킬린 침례교회

랑이 현재를 살아가는 힘의 원천이

킬린 침례교회에 대한 자세한

을 갖기를 소망했고 이기적인 마

의 성도들이 함께한 성회로 윤덕

되고 부활을 통해 다가올 마래에 대

문의는 254-289-8866, 254-526-

음을 버리고 용서의 마음을 지니

남 목사는 “사랑의 개념은 용서하

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성령의 능

8866으로 하면된다. 주소는 113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초청강

는 것으로 귀결된다. 그 용서는 성

력을 깨닫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S. 8th St. Killeen TX 76541 로 하

받음이라” 베드로 전서 1 장의 말

사는 21일(주일)은 베드로 전서 1

령의 힘입어 발현되는 자연스러운

고 전해왔다.

면된다.

씀으로 진행된 2일차 심령대부흥

장 을 통해 예수님의 능력을 부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능력임”

이번 심령대부흥 성회는 킬린 침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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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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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교회는 축복의 통로 (엡 4:15-16) ● 웨슬리의 일화

를 가우둥 거리며 ‘그러면 칼빈의 5대 교리

원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그 날을 사모하면

수아 역시 모세의 시종으로 40년 훈련을 받

웨슬리(John Wesley)는 영국 성공회 신부

를 자랑하는 장로교인들은 몇 명이나 왔습

서 모든 예배에 빠지지 말고 열심히 참석하

았습니다. 요셉도 13년 (보디발의 집, 감옥),

였던 사람인데, 좀 더 신앙생활을 잘 해 보겠

니까?’ 역시 천사의 대답은 똑 갔습니다. ‘장

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공부에도 참여하

고난의 학교에서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는 의미로 ‘잣대’라는 의미의 ‘Methodist’

로교인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래도 종교

시기 바랍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

애굽의 총리가 된 것입니다. 진짜 그리스도인

감리교회를 세우게 됩니다. 그래서 교인들

개혁은 대단한 실수였나 보다, 그러면 천주

도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교회를 형성하

으로 훈련시키는 곳이 교회입니다.

을 힘에 겨웁도록 훈련을 시켰습니다. 스스

교인들이 다 온 모양인데 그들은 얼마나 들

는 지체들입니다. 즉 눈, 코, 입, 손, 발 등등

로 다른 교파 교인들 보다 우리 감리교인들

어와 있습니까?’ 이번에도 천사의 대답은 꼭

의 역할을 하는 지체들입니다. 우리 모두가

3. 교회는 대장간 같은 곳이다.

이 최고다 하는 자부심이 강했습니다. 그러

같았다. ‘천주교인도 역시 한 명도 없습니다’

지체로써 교회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대장간은 쇳덩어리를 풀무에 집어 넣어

던 하루 주님께 기도하며 교통하다 깊이 잠

웨슬리는 큰 소리로 되묻기를 ‘그러면 누가

에 나는 교회에서 아주 중요한 사람입니다.

서 달궈서 망치로 두들겨 쓸모 있는 농기구

이 들었다. 그는 천국에 들어섰다. 그가 천국

천국에 들어 왔단 말입니까?’ 천사는 미소를

에 들어서기 전에 천국 문을 지키던 천사에

지으며 이렇게 대답했다. ‘예수 그리스도를

● 문제 제기: 교회의 진단

라도 대장간에 가져가면 쓸모 있는 도구로

게 이렇게 물었다. 갑자기 은근히 감리교인

참으로 개인의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한 사

틸리히 알렌 교수가 진단한 미국 교회의

만들어 냅니다. 세상 사람들이 쓸모 없는 인

들이 신앙생활을 철두철미하게 잘 함을 자

람들,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만이 여

교인들은, 20%는 주일 성수 않고, 25%는 기

생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교회를 통해서 예

랑하고 싶어서 천사에 물었답니다. ‘나와 더

기에 와 있습니다’

도하지 않고, 35%는 성경 읽지 않고, 40%는

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말씀으로 훈련이 되

나 도구를 만드는 곳입니다. 어떤 쇳덩어리

불어 영광스런 복음 운동인 메소디스트 운

교회가 구원을 주는 곳은 아닙니다. 교회

십일조를하지 않고, 75%는 책임을 회피하

면 아주 쓸모 있는 사람으로 변화가 됩니다.

동을 하던 교인들이 얼마나 천국 안에 들어

를 다녀도 구원받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고, 85%는 전도하지 않고, 그러나 100%는

죤 뉴톤 목사의 고백 (Amazing Grace)은

와 있습니까?’ 천사는 잠깐 기다리라고 한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 어떤 관계이냐입니

천국 가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교회생활이

인생의 밑바닥에서 살던 사람입니다. 7살

뒤 명부를 한참 뒤지더니 ‘미안하지만 감리

다. 여러분에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나

나 믿음생활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고 생각

때에 경건한 신앙의 어머니가 폐병으로 세

교인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라고 대답했습

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나를 대신 해서 죽으

합니다. 쉽게 교회는 어떤 곳인가?

상을 떠나고

니다. 깜짝 놀란 웨슬리는 ‘아무래도 내 신앙

신 나의 주님.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

이 잘못된 모양이지? 그러면 성경중심으로

면 구원을 얻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

1. 교회는 학교와 같은 곳이다 (행 5:42)

아버지를 따라 배를 탑니다. 강제로 해군에

살다가 순교도 많이 한 침례교인들은 몇 명

니다. 교회는 구원받은 성도들의 공동체입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

입대했으나 사고뭉치라고 해서 군대생활도

이나 왔습니까?’ 하고 물었다. 천사는 또 한

니다. 물론 아직 구원받지 못한 분도 계십니

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

못하고 쫒겨납니다. 하루 하루 술을 마시다

참을 뒤져보더니 말했다. ‘미안하지만 침례

다. 그러나 실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꾸준

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예루살렘교회는 사

가 결국 알콜 중독자가 됩니다. 그런 그가

교인들도 한 사람도 오지 않았습니다’ 고개

한 교회생활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면 구

도의 가르침을 잘 받는 교회였습니다. 교회

교회에 우연한 기회에 출석했다가 예수님

는 열심히 가르치고, 열심히 배워야 합니다.

을 만나서 늦은 나이가 목사가 됩니다. 54

이런 말이 있습니다. ‘알면서 가르치지 않

살에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너무 감사해서

는 것이 죄다. 모르면서 배우지 않는 것도 죄

‘나 같은 죄인’ 글로 고백된 간증이 찬송시

다. 알면서 행하지 않는 것 물론 죄다’ 교회

가 되었습니다.

11살에 노예를 사고 파는 노예선 선장의

출석하면 성경을 배우고, 신앙생활의 ABC

교회는 영혼을 구원하는 공동체입니다. 예

를 배워서 제대로 믿음생활을 해야 합니다.

수 그리스도가 머리가 되고 우리는 지체들입 니다. 교회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배우며 가

2. 교회는 군대의 훈련소 같은 곳이다.

르치며 복을 받습니다. 훈련을 받으며 복을

군인들은 누구라도 훈련소를 거쳐서 계급

받습니다. 말씀으로 성령으로 변화되면서 복

장을 달고 군인이 됩니다. 성도들도 교회라

을 받습니다. 아픈 몸과 영혼이 치료되면서

는 훈련소를 통해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

복을 받습니다. 죄를 회개하면서 복을 받습

입니다. 민족의 지도자 모세 80년 훈련을 받

니다. 교회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았습니다. 애굽에서 40년, 미디안 광야에서 영성훈련 40년, 80년의 훈련을 받고 40년 쓰 임 받았습니다. 가나안 정복의 지도자 여호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254-289-8866)

코리안저널 어스틴 광고문의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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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NCSA 선교기금 마련 클래식 콘서트 성료 지난 7월 27일 오후 4시 30분 무

다시”와 세자르 프랑크의 바일롤린

더운 샌안토니오의 열기를 식힐 한

소나타 A장조를 피아노와 바이올

여름 밤의 클래식 콘서트가 샌안토

린의 협주로 연주하였다.

니오 온누리 교회에서 190여명의

인터미션 이후에 “야베스의 기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답고

도”,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수준 높은 음악의 향연을 선사했다.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주의 기

연주자로는 바이올린에 천다솜,

도”와 같은 찬양으로 연주회를 마

피아노에 안혜경과 최선영이다. 바

무리 하였다.

이올린 연주자 천다솜은 신시내티

한편 수준급 연주자들로 구성되

음악대학 최고 연주자과정을 취득

어 펼쳐졌던 이번 선교 기금 마련

하였고, 위싱턴주 올림피아 심포니

클래식 콘서트는 연주자들이 가지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한 수준급

고 있는 탈렌트를 가지고 교회에서

연주자이다. 피아노 연주자 안혜경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

은 한국에 총신 대학교에서 피아노

던 중에 국내 선교와 해외 선교를

를 전공하였고 다수의 연주 경험과

감당하고 있는 교회에 도움이 되고

교회에서 연주 생활을 꾸준히 해온

자 선교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콘서

연주자이다. 그리고 피아노 연주자

우수로 졸업한 수준급 실력자이다.

모짜르트의 12개의 변주곡 다장

이 피아노 독주로 연주가 되었다.

트로 기획하여 연주회를 개최했다

최선영은 독일 자브뤼켄 국립 음

이번 연주회에서는 우리들에게

조 K.265와 슈베르트의 즉흥곡 내

그리고 이탈리아의 작곡가 비토리

고 샌안토니오 온누리교회 최은택

악대학교 최고 연주자 과정을 최

“반짝반짝 작은 별”로 잘 알려진

림 마장조 D. 899, 베토벤의 “월광”

오 몬티가 1904년에 작곡한 “차르

음악목사가 전해왔다. 갈수록 각박해지고 인색해지는 세상속에서 누릴 수 있는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가?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우리 어린 시절을 생각해 본다. 서로의 마음 을 열고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하나 가 되는 세상을 보며 이러한 모임과 행사가 우리 샌안토니오 한인 커뮤 니티에 더 많아진다면 메마른 우리 네 삶이 조금이라도 더 촉촉해지고 풍성해 지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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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광고 AUG 2, 2019 KOREAN JOURNAL 57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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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 2019 샌안토니오 광고 KOREAN JOURNAL A103

건강 컬럼

건강한 노후를 위한 생활습관 여러분은 노후준비를 위해 어떤

어, 균형운동은 노년층의 장애를 유

노인들에게 심각한 문제가 될 수

단을 통해서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

나를 즐겁게 하는 여가활동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인구고령

발하는 주요 원인인 낙상을 예방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허리 주위

하시면 됩니다. 다만 같은 식품군 (

취미 및 여가활동을 즐기는 것

화에 따라 100세 시대를 바라보며

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근력운

에 지방이 많은 “사과” 모양의 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

은 우리 일상에 활력을 줄 뿐 아니

노후 준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

동은 근육을 만들고 골다공증의 위

형은 허벅지와 같은 몸의 주변 부

기질 등)이나 같은 열량을 가진 식

라 실제로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

습니다. 일차적으로 노후준비를 위

험을 줄입니다. 유연성을 높이는 스

위에 체지방이 많은 “서양 배” 모

단이라 할지라도 건강에 도움이 되

다. 연구에 따르며 사교적이고 목

해 노후자금을 마련하는데 많은 노

트레칭 운동은 몸을 부드럽게 유지

양보다 건강상태에 위험하다고 알

는 음식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합

표지향적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력을 합니다. 사실 행복한 노후생활

하고 일상적인 활동을 수행하는 데

려져 있습니다. 사과 모양의 복부

니다. 예를 들어, 우리 몸에 열량을

사람들보다 행복 수준이 높고 우울

을 위해서는 든든한 노후자금 뿐 아

필요한 능력을 키워줍니다. 규칙적

비만은 심장 질환 및 유방암의 위

제공하는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

수준은 낮은 것으로 보고되었습니

니라, 건강한 신체, 여가활동, 그리

인 운동은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험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

을 선택할 때 고려할 수 있는 것은

다. 이러한 사회성은 취미생활이나

고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것

등의 만성질환관리에도 효과적입

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우리 몸

혈당지수 (Glycemic Index)입니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의 여가활동

이 중요합니다. 재무적으로 탄탄한

니다. 규칙적인 운동 뿐 아니라, 우

의 체지방은 신체의 복부 영역으로

다. 혈당지수란 일정한 양의 탄수

을 통해서 길러질 수 있습니다. 은

준비를 했다해도 아무런 즐거움 없

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움직이는 신

이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화물을 섭취한 후의 혈당 상승 정

퇴 후 주어지는 많은 시간을 지루

이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고, 건강을

체활동 역시 운동만큼 중요합니다.

노인의 경우, 체중 자체보다는 체

도를 같은 양의 표준 탄수화물 식

하게 보내지 않고 노후생활을 즐겁

읽어버리거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신체 활동은 정원 가꾸기, 애완동물

중의 갑작스런 변화 (증가 또는 감

품을 섭취 후의 혈당 상승 정도와

게 만들 수 있는 나만의 취미 혹은

다면 과연 행복한 노후가 될 수 있

과 산책하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

소)와 복부 비만으로의 체형 변화

비교한 값을 말합니다. 혈당지수가

여가생활을 통해서 건강도 함께 챙

을까요? 노화에 관한 많은 연구에

단 사용하기 등 일상적인 활동 모

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은 음식 (대부분의 야채와 과일,

기시길 바랍니다.

서 식이 요법과 신체 활동부터 건

두를 말합니다. 이러한 신체활동

강 검진 및 질병 위험 요인 관리에

을 유지할수록 나이가 들어도 계

똑똑한 음식 선택

을 채우지만 우리 몸의 혈당에는 거

마지막으로 노후준비를 준비하

이르기까지 건강한 노화에 영향을

속 독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

음식은 전반적인 건강상태와 더

의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대신

시는 분들을 위한 노후준비4계명도

미치는 여러가지 요인을 보고하고

다. 비싼 운동 기구를 마련하거나

불어 노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

흰쌀밥이나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꼭 기억해 주세요. 첫째, 꾸준히 점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건강한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일상속

니다. 무엇을 먹는지에 따라서 열

빵과 같은 음식은 혈당지수가 높고

검하며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연령

노후를 위해 매일매일 일상속에서

에서 몸을 쉬지 않고 움직일 수 있

량, 비만도와 허리둘레가 달라지

우리 몸에 혈당을 쉽게 높이는 경

별로 노후준비 방법이 달라지기 때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에 대해서

는 방법을 생각해서 꾸준히 실천해

고, 높은 열량 섭취 및 비만도와 허

향이 있습니다.

문에, 자신의 연령에 맞춰 어느 정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시길 바랍니다.

리둘레는 많은 만성질환의 위험요

한편, 많은 노인들이 치아나 잇몸

도 노후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하고

소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건강하

질환으로 인해 씹기 어렵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준비합니다. 둘째, 균

섬유질이 많은 통밀 빵)은 배고픔

운동 및 신체활동

나의 체중변화와 체형에

게 먹는다는 것이 모두 체중과 비

음식 섭취를 피하는 경우가 있습니

형있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노후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은 더

대한 관심 가지기

만에 관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노

다. 의치나 틀니에 문제가 있는 사

자금을 모으는 것이 노후준비의 전

오래 살뿐만 아니라 더 나은 삶을

노인의 경우 비만과 관련된 문

인의 경우, 나이가 들수록 변화하

람들은 종종 고기, 딱딱한 과일 또

부가 아님을 기억하고, 노후자금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제는 체중과 비만도 뿐 아니라 신

는 신체상태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

는 채소를 먹기 힘들기 때문에 필요

준비하는 만큼 일상의 생활습관을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노년기에 운

체 구성 (지방 대 근육 비율) 및 신

가 있고, 음식을 통해 그 필요한 부

한 영양소 섭취를 놓치기도 합니다.

통해서 건강과 여가활동을 함께 준

동이 주는 유익함은 노화와 함께 발

체의 지방의 위치 (엉덩이 또는 허

분을 제공받게 됩니다. 따라서 식

치아, 잇몸 질환으로 인해서 음식

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셋째, 지

생하는 질병이나 장애를 일으킬 위

리)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허리 둘

이조절이 필요한 특별한 질환을 가

을 씹고 섭취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금 바로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많은

험을 줄이는데 있습니다. 예를 들

레와 허리 대 엉덩이 둘레 비율은

지고 있지 않은 경우, 균형잡힌 식

치과의사에게 문의하셔야 합니다.

샌안토니오 강원도민회

210-488-2807 210-749-1665

<A106 계속>


A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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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 2019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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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3 이이서>

한, 한꺼번에 모든 것을 준비하기

지금 이 순간부터 꾸준한 생활습관

보너스로 받는 제 2의 인생이라고

을 통해서 앞으로 펼쳐질 제 2의 인

분들이 이미 노후준비를 하기에 늦

보다는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의 실천이 필수입니다. 마지막으로

할 수 있지요. 따라서 노후에 관한

생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노후를 맞

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것부터 하나씩 계획을 세우고 준비

즐겁게 노후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걱정과 두려움으로 스트레스를 받

으시길 바랍니다.

더 미루지 않고 지금부터 노후준비

하면 됩니다. 특히 건강은 한 순간

노후생활이란 은퇴 후 막연하게 인

기보다 나의 여건과 상황에 맞는 건

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에 챙길 수 있는 부분이 아니므로

생의 남은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닌

강한 노후를 위한 생활습관의 실천

샌 안토니오 한인 건강 학교

美 워터파크서 수영하던 남성‘뇌 먹는 아메바’감염 사망 미국의 한 워터파크에서 물놀이 를 즐긴 남성이 일명 ‘뇌 먹는 아

내에 들어가 뇌 속을 돌아다닌다.

서 나타났다. 지난 2016년 대학생이었던 로런

메바’로 알려진 ‘파울러자유아메

감염자는 초기에 심각한 두통과

자이츠는 교회 수련회에서 노스캐

바’(Naegleria fowleri)에 감염돼 숨

고열, 메스꺼움과 구토 증세를 보

롤라이나 샬럿 지역의 국립 화이트

졌다고 AP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이다 점차 목이 뻣뻣해지고, 발작

워터센터에서 래프팅을 즐기고 돌

을 일으키며 혼수상태에 빠진다.

아간 지 11일 만에 이 아메바에 감

보건 당국은 지난 12일 노스캐롤 라이나 컴벌랜드 카운티 워터파크

감염 후 사망에 이르는 기간은

에 조성된 인공호수에서 수영한 이

1~9일로 알려져 있다. 감염되는 경

CDC는 감염 예방을 위해 되도

후로 병증을 호소하던 남성이 파울

우는 드물지만, 치사율은 95%에 달

록 수온이 높은 민물에서의 수영

러자유아메바에 감염돼 숨진 것으

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을 피하고, 수영할 때는 코를 막을

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워터파크 인공호수

주 발견되며, 사람의 코를 통해 체

미국에서는 1962년부터 작년까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지 총 145명의 파울러자유아메바

따르면 파울러자유아메바는 온천

감염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

이나 여름철 따뜻한 민물에서 자

데 5명은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에

염돼 숨졌다.

것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美 해병대원들이 국경서 ‘인신매매 장사’… 16명 체포 미국 해병대원들이 남쪽 국경에

를 맡은 현역병들이 밀입국 범죄에

주 멕시코 접경지대인 캠프 펜들

드 살라자르-퀸테로 일병이 이달

의를 봐준 대가로 브로커에게 수

서 밀입국 조직과 결탁해 인신매

연루됐다는 점에서 충격을 준다고

턴 해병대 기지에 주둔하는 요원

초 돈을 받고 불법 체류자들을 밀

천 달러를 지불했다고 진술했다.

매·마약밀매 등 범죄를 저지르다

미 언론은 지적했다.

들로 알려졌다.

입국시킨 혐의로 체포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 남쪽 국경

미 해병대 관리는 이날 성명에서

해병대 관리는 “제1 해병대와 해

이들은 멕시코와 맞닿은 국경 마

“인신매매 사건 조사와 관련해 해

군 범죄수사국(NCIS)이 공동 수사

을인 캘리포니아주 자쿰바 핫스프

해병대 측은 적발된 대원들이 도

병대원 16명을 체포했다”면서 “이

중인 사안”이라며 “적발된 요원은

링스에 차를 대고 국경을 넘어온 이

지난해 11월 샌디에이고 남쪽

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으로 국

와는 별도로 마약밀매 혐의에 대

엄정한 법 절차에 따라 처리될 것”

민자들을 태워 8번 고속도로를 타

국경 검문소에서는 주 방위군 소

경을 지키기 위해 직접 파견된 병

해서도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라

이라고 부연했다.

고 다음 접선 장소인 인근 주차장

속 요원이 400달러를 받고 멕시코

력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고 말했다.

까지 데려다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민자를 불법 입국시키려다 적발

적발됐다고 CNN과 폭스뉴스가 25일 보도했다.

그러나 국경 주변에서 보안 임무

체포된 병사들은 미 캘리포니아

앞서 캠프 펜들턴 기지 주둔 해 병대원 브라이언 로 일병과 데이비

이민자들은 법정에서 밀입국 편

에 3천500명이 넘는 현역병을 투 입해두고 있다

된 적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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