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JOURNAL
JUL 26, 2019
SINCE 1982
1
2
SINCE 1982
JUL 26,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UL 26, 2019
SINCE 1982
3
4
SINCE 1982
JUL 26,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UL 26, 2019
SINCE 1982
5
6
SINCE 1982
JUL 26,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UL 26, 2019
SINCE 1982
7
8
SINCE 1982
JUL 26, 2019
KOREAN JOURNAL
7월 27일 토요일, 수천 에이커에 몇몇 목장들의 토지 청산이 실시됩니다. 토지 냇가 물길이 수마일 이어지고, 몇 분 거리에 완벽한 휴양지입니다. 자세한 토지 목장 매니저에게
KOREAN JOURNAL
JUL 26, 2019
이르는 주변 지역 중에서 가장 멋진 매물은 10 에이커부터 300 에이커 규모 입니다. 아름다운 나무와 초원, 연못과 호수들이 있는 매물 문의 및 방문 예약을 원하시면 지금 바로 연락하세요.
SINCE 1982
9
10
SINCE 1982
JUL 26,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UL 26, 2019
SINCE 1982
11
12
๊ตฌ์ ธ/๋งค๋งค
JUL 26, 2019 KOREAN JOURNAL
,
832-277-0787
Part time or full time 1 ~10
713-410-2591
구인/매매
KOREAN JOURNAL JUL 26, 2019
구인
매매
Katy
832-335-1810
13
14
SINCE 1982
JUL 26,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UL 26, 2019
SINCE 1982
15
16
SINCE 1982
JUL 26,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UL 26, 2019
SINCE 1982
17
18
SINCE 1982
JUL 26,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UL 26, 2019
SINCE 1982
19
20
JUL 26,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수출규제 日 깨기 WTO 전략은‘대화거부 日 민낯’폭로 세계무역기구(WTO)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분쟁에서 역전승을 거뒀던 정부 통상팀의 일본 수출 규제 깨기 전략은 대화를 거부하 는 일본의 민낯을 국제사회에 드 러내는 작전이었다. 구체적인 WTO 규범 조항을 끌 어대는 것은 나중에 제소까지 갔을 때 상대방의 방어에 활용될 위험이 있는 만큼 대화를 제안함으로써 국 제 사회 여론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전략이었던 셈이다. 국제기구 회의에서 한쪽의 관료 가 공개적으로 상대국 관료를 지목 해 양자 대화를 제안하는 것 자체 가 파격적인 일이고, 대화 제의를 받고도 구체적인 이유나 설명 없이 이를 거부하는 것도 드문 일이다. 일본 수출규제에 관한 정부 입 장을 설명하기 위해 24일(현지시 간) WTO 일반이사회에 수석 대표 로 참석한 김승호 산업통상자원 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은 이사회 가 끝난 뒤 “일본이 얼마나 비협조 적인지 일본의 행위로 입증하고 싶 었다”고 말했다. 오전 회의 종료 직전 안건이 상 정됐을 때 발언에 나선 김 실장은 일본의 조치가 자유무역 체제를 위 협한다는 점을 간단히 언급한 뒤 옆 자리에 앉은 야마가미 신고(山上信 吾) 일본 외무성 경제국장의 경력 을 소개하고 그와 직접 대화할 수 있게 의장이 한국 정부의 의사를 전달해 달라고 했다.
회의장에서 두 사람은 어깨가 닿 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있었지만 국제기구 회의에서는 요청 사항을 의장을 통해 전달하는 게 관례다. 김 실장은 “일본은 국장 직급 위 에 실장이 없다. 대외 교역을 총괄 하는 최고위 공무원이라는 같은 위 치에 있는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 있으니 직접 만나서 얘기하자는 제 안을 했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의 대화 요구를 계속 거부했던 일본의 정부 대표로서는 그 자리에서 대화 수용·거부 의사 를 밝히기 곤란했을 것이고, 수용 하면 수용하는 대로 이득이고 거부 해도 달라진 게 없으니 손해 볼 게 없다는, 허를 찌르는 전략이었다. 이사회 의장에게는 일본이 국장 급 협의 요청을 거절·무시하고 있 어 평범하게 전달하면 기존과 같 은 태도를 보일 게 확실해 일반이 사회의 모든 회원국이 있는 자리 에서 의장을 통해 전달한다는 설 명도 덧붙였다. 예상대로 일본은 국가안보를 이 유로 한 조치이며 WTO에서 거론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안건이라 는 기존 주장만 되풀이하고 대화 여 부를 밝히지 않았다. 이에 이하라 일본 대사는 명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고 한국의 제안을 거절하면서 교역과 상관없는 문제 이니 WTO에서 논의될 게 아니라 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다시 마이크를 잡은 김 실장은 “
▲ 세계무역기구(WTO) 일반이사회에 정부 대표로 참석해 일본의 수출 규제를 지적한 김승호 산업통상자원부 신 통상질서전략실장이 24일(현지시간) 회의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일본 대표의 저 행동은 지금까지 우 리의 대화 요청에 보였던 기존 행동 과 일맥상통한다”며 “상대국 최고 위 관료가 제안한 논의마저 거절하 는 것은 자기 행동의 결과를 직시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이 대화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일본이 자신의 행위조 차 다른 나라 외교관에게 설명할 수 없다는 점을 스스로 보여준 것 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연합뉴스>
▲ 야마가미 신고 일본 외무성 경제국장
美 재무“아마존, 경쟁제한 의심여지 없어… 소매산업 파괴”
▲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
미국 법무부가 정보기술(IT) 공 룡들에 대한 반(反)독점 조사에 착 수한 가운데 스티븐 므누신 미 재 무장관이 최대 온라인 상거래업체 인 아마존 때리기에 나섰다. 므누신 장관은 24일 CNBC 방송 에 출연해 아마존에 대해 “일부 수 혜도 있지만, 그들은 미국 전역의 소매산업을 파괴했다”면서 “따라 서 그들이 경쟁을 제한했다는 데에 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므누신 장관은 “아마존이 실제 소기업들을 해친 영역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법무부의 IT 공룡들에 대
한 반독점 조사에 대해 “법무장관 이 이것을 들여다보는 것은 매우 좋은 것”이라면서 “그것은 중요한 이슈이고 법무장관이 대통령에게 (조사 결과를) 보고하고 그의 권고 를 듣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므누신 장관은 아마존과 오프라 인 유통 공룡인 월마트에 대해 “그 들의 경쟁적 관행은 유사한 점도, 다른 점도 있다”면서 “사람들이 월 마트에 대해서도 우려를 갖고 있지 만 월마트는 소기업들이 월마트 와 경쟁을 지속할 수 있는 비즈니 스를 개발했다”고 평가했다. 아마 존은 100억 달러(약 11조7천억원)
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 국방 부의 클라우드 사업(JEDI) 참여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경합중이 다. IBM과 오라클은 중도 탈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국방 부 클라우드 사업을 조사할 의향이 라고 CNN이 전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도 아마존과 제 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 (CEO), 베이조스가 소유한 워싱턴 포스트(WP)를 지속적으로 비판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우체 국이 낮은 비용으로 아마존 소포를 배달, 수십억 달러의 손해를 보고
있다면서 “아마존은 우체국에 정당 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비판 했다. 또 “미국 도처의 많은 소매업 체가 파산하고 있다. 그것은 큰 문 제”라면서 소매업체의 파산을 사실 상 아마존의 탓으로 돌리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초 “경쟁 자에 의해 쓰러진 제프 보조(Bozo) 에 대한 뉴스를 듣게 돼 유감”이라 며 “내가 알기론 경쟁지의 보도가 그의 로비스트 신문인 ‘아마존 워 싱턴포스트’의 보도보다 훨씬 더 정 확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베이조스(Bezos)를 멍청이란 뜻
의 ‘보조’로 바꿔 부르면서 그가 소 유한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를 로비스트로 격하한 것이다. 므누신 장관은 그러나 구글에 대 해서는 중국 정부와의 사이에 의심 을 살만한 일을 했는지 자신과 트 럼프 대통령은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구글이 하는 유일한 일은 일부 최소한의 오픈소스 작업이고, 그들은 국방부의 특정 분야에서 우 리와 계속 협력하고 있다”면서 “구 글은 미국에 도움을 주기를 원하는 미국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JUL 26, 2019
SINCE 1982
21
JUL 26,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22
美 민원대기 상징 DMV 바뀌나… 캘리포니아주, 테크기업 CEO 영입 이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종종 등장
미국의 악명 높은 민원 대기 관
하기도 한다.
청인 차량국(DMV)이 체질 개선에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최근 운전
나선다고 미 일간 LA타임스가 24
면허증을 ‘리얼 ID’로 교체하는 작
일 보도했다.
업 때문에 DMV 민원 대란이 일어
올해부터 캘리포니아 주 정부를
나기도 했다.
이끄는 개빈 뉴섬 주지사가 테크기 업 최고경영자(CEO) 출신을 새 국
뉴섬 주지사는 “주민들이 DMV
장으로 영입해 케케묵은 행정 관행
에서 당한 경험에 분노하고 있다
을 뿌리 뽑고 기업 스타일로 변신
는 점을 잘 안다”면서 “태스크포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스(TF)인 스트라이크팀을 구성해
뉴섬 지사는 “DMV는 마치 소
컴퓨터 네트워크망부터 행정 체
매점과 같은 정부의 얼굴”이라며
계까지 근본적으로 뒤바꿀 것”이
“주민들이 정부를 싫어하는 이유
라고 약속했다.
가 있다. 정부가 제대로 일 처리를
뉴섬이 영입한 고든 신임 국장은
하지 못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라
1993년부터 20년 가까이 실리콘밸
고 말했다.
리 컴퓨터 시스템업체 시스코에서 잔뼈가 굵은 엔지니어링 기업인 출
미국에서 DMV는 차량 등록, 운 전면허 발급 등의 기본 업무 외에 도 선거 유권자 등록이나 신분증 발급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 으로 치면 동사무소나 구청에서 하 는 일을 대행하는 셈이다.
▲ 미국 DMV에 길게 늘어선 줄
이로 인해 DMV는 줄곧 주민들 의 원성을 사 왔다.
신으로 최근에는 기업에 테크놀로 줄을 선 채로 두 세 시간 대기하는 건 보통이다.
우도 있다. 미국에 체류하는 한국 유학생이
운전면허증을 갱신하러 DMV 필
일부 사무소에서는 4~5시간 기
나 상사 주재원들도 DMV의 느린
드오피스(지역사무소)에 가면 긴
다려야 겨우 차례가 찾아오는 경
일 처리 때문에 고생했다는 경험담
지 컨설팅을 제공해왔다고 새크라 멘토 비가 전했다. <연합뉴스>
렉TV 미국 내 가입자는 130만 명
AT&T ‘ TV 코드커팅’에 충격… 내년부터 스트리밍 승부수 반독점 논란 끝에 인수에 성공한 타임워너와 통신사업이 안정적 수 익을 뒷받침한 덕분이다. 그러나 TV 부문을 들여다보면 한숨이 나오는 수준이라고 미 방 송매체들은 평했다. AT&T는 2분기에 케이블 TV 가
이었다. 방송가에서는 이미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자리한 ‘코드커팅’ 에 통신 공룡 AT&T조차 무력해 진 상황이라고 풀이했다. 코드커팅은 전통적인 케이블TV 서비스를 위해 안방이나 거실 TV
으로 떨어졌다. AT&T 최고경영자(CEO) 랜덜 스 티븐슨은 워너미디어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HBO 맥스’를 내년 봄에 론칭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왕좌의 게임’으로 유명한 HBO 콘텐츠를 중심으로 워너미디어의 막강한 콘텐츠를 실어 온라인 시청 자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에 연결된 선(코드)을 끊고 스트리
워너브러더스 외에 뉴라인, TNT,
디렉TV, 유버스 등 AT&T가 운
밍 서비스로 갈아타는 추세를 말
트루TV, TCM, 카툰네트워크 등이
영하는 케이블 TV망에서 떨어져나
한다. TV 시청이 안방 TV에서 모
가세한다.
간 가입자가 속출한 것이다.
바일 기기로 바뀌면서 나타나는
입자 77만8천 명을 잃었다.
여기다 콘텐츠 왕국 월트디즈
미국 거대 통신회사이자 케이
분기 매출 449억 달러(약 52조9
디렉TV는 2분기에 가입자 수가
블TV 사업자인 AT&T가 젊은 층
천억 원)로 시장전망치(447억 달
16만8천 명 줄었다. 이탈자 규모는
넷플릭스, 훌루 등 온라인 스트
러스’ 출시를 예고한 상태여서 스
의 ‘TV 선 자르기(코드커팅)’ 흐름
러)를 넘어서 나쁘지 않았다. 전년
전 분기(8만3천명)의 2배로 늘었다.
리밍 업체들은 전통적 TV 영역을
트리밍 시장 1위 넷플릭스와 이에
에 큰 역풍을 맞았다.
동기 17.4%나 성장했다.
상당 부분 잠식했다.
도전하는 디즈니, AT&T 타임워너
AT&T는 24일 2분기 실적을 공 개했다.
조정 후 주당순익(EPS)도 89센 트로 시장 기대에 부응했다.
AT&T는 이동통신 서비스와
현상이다.
결합해 파격적인 케이블TV 할인
넷플릭스는 글로벌 가입자가 1
서비스도 제공했지만 속수무책
억5천만 명에 달한다. AT&T의 디
니도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
간의 ‘스트리밍 삼국지’가 펼쳐질 전망이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JUL 26, 2019
SINCE 1982
23
24
JUL 26,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美 폐업한 장난감천국 토이저러스 ‘컴백’… 체험형 매장 열기로 토이저러스의 브랜드명과 지식재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통적 장
산권을 소유한 트루키즈는 휴스턴
난감 대신 스마트폰을 이용한 게임
갤러리아, 뉴저지 웨스트필드 가든
으로 어린이들의 선호가 옮겨가면
스테이트 플라자에 부모와 아이, 장
서 회사는 급속도로 몰락했고 2017
난감 브랜드가 서로 소통하는 형태
년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고 지
의 하이테크 체험존을 갖춘 토이저
난해 미국 내 매장들을 폐점했다.
러스 매장을 개설해 올 하반기 쇼핑
토이저러스는 유럽·아시아에
시즌에 맞춰 개점하겠다고 밝혔다.
는 여전히 900여 개 매장을 보유
1948년 설립된 토이저러스는 한
▲새로운 토이저러스 개념도
지난해 미국 내 700여 개 매장을
던 ‘장난감천국’ 토이저러스가 휴스
모두 폐점하고 청산 절차에 들어갔
턴·뉴저지 두 곳에 체험형 매장을
열고 어린이들 곁으로 돌아온다. 18일 CNN 비즈니스에 따르면
때 세계 1천600개 매장에서 100억
트루키즈는 “올드 토이저러스
달러 넘은 연 매출을 올리며 명실
와 달리 뉴 토이저러스는 테크놀
공히 세계 최대 완구 유통업체로
로지를 적용한 완구류 소매유통
명성을 떨쳤다.
점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과 부
그러나 월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
모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
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에 더해 아
어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
마존으로 대표되는 온라인 상거래
이라고 말했다.
고 있다.
경영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6천
라고 말했다.
건으로 전주보다 8천건 증가했
워드는 새벽 최저기온이 역대 최
CNN 방송에 따르면 미 중서부 지
고 기록을 세운 도시가 10여 곳에
역부터 동부 일부까지 약 7천만 명
달한다고 전했다.
파 주의보 또는 경보가 내려졌다.
美 지난주 실업수당 21만6천건… 8천건 증가
넘는 심야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미 국립기상청(NWS)과
의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에 걸쳐 열
<연합뉴스>
기업들의 거센 공세에 직면하면서
美 인구 20% 넘는 7천만에 열파 주의보… 피닉스 최고기온 46℃ 미국 대륙 거의 절반이 절절 끓
하고 있다.
다고 18일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전 문가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 준이다.
폭염이 가장 극심한 남서부 지역
실업수당 청구가 늘었다는
기온은 가히 기록적이다.
3억2천900만 명인 미국 전체
애리조나주 주도 피닉스는 16일
것은 그만큼 고용 사정이 악화
인구의 20% 이상이 열파에 휩싸
오후 화씨 115도(섭씨 46도)를 기
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미국
인 것이다.
록했다. 피닉스 기온은 기상관측
의 실업수당 청구는 여전히 역
CNN은 폭염의 기세가 점차 확
이래 역대 최고인 1925년의 화씨
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장하고 있어 미국 인구의 거의 절
118도에 화씨로 3도 낮은 것이다.
반이 앞으로 7일간 화씨 95(섭씨
거의 100년 만에 역대 최고 기
미 노동부는 2주 전 실업수 당 청구 건수를 당초 20만9천
36도) 이상의 폭염에 시달릴 것으
온 기록이 깨질 뻔했다고 현지 기
▲분수대에서 열기 식히는 미국 주민들
로 예상했다.
상청은 전했다.
도(섭씨 43도) 넘는 최고 기온을
턴DC부터 필라델피아, 뉴욕 등 동
기록했다.
부 대도시권에도 영향을 미칠 것
CNN 기상캐스터 테일러 워드
열파 주의보는 남동부 노스·사
는 “화씨 90도(섭씨 32도)에서 화
우스캐롤라이나주와 남부 평원지
미 중서부 지역으로 불리는 세인
씨 100도(섭씨 38도) 사이의 최고
대인 오클라호마주, 텍사스주에 걸
트루이스, 오마하, 캔자스시티 등에
기온도 견디기 어렵지만 밤새 최저
쳐 내려졌다.
도 열파 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온조차 화씨 80도(섭씨 27도)를
이들 지역은 대부분 화씨 110
열파는 주말 동부로 이동해 워싱
건에서 20만8천건으로 하향 조정했다.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 수는 250건이 줄어든 21만8천
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750건을 기록했다. 약 5주 만 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JUL 26, 2019
SINCE 1982
25
26
SINCE 1982
JUL 26,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UL 26, 2019
SINCE 1982
27
28
SINCE 1982
JUL 26,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UL 26, 2019
SINCE 1982
29
30 30
JUL 26,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미주한인 풀뿌리대회… 美의원들,‘ 北비핵화 노력’지속 강조 말하기도 했다. 한국계 앤디 김(민주·뉴저지) 하 원의원은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경 험을 풀어내면서 한인들이 여러 현 안에 공유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 요하다고 말했다. 국무부의 한국 담당 실무책임자 인 앤절라 커윈 한국과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는 인도·태평양 지역에 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며 “우리의 동맹은 포괄적이며 우 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라며 한 ▲ 브래드 셔먼 미국 하원 외교위 아태소위 위원장이 17일 미주 한인 풀 뿌리 콘퍼런스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 로버트 메넨데즈 미국 상원의원이 17일 미주 한인 풀뿌리 콘퍼런스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셔먼 위원장은 취재진과 만
미국 워싱턴DC에서 17일 열
제에 대해 나는 많은 동료보다 온
개성공단 설명회에서도 북한이 매
버트 메넨데즈(뉴저지) 의원은 “
나 강제징용 배상 판결 후 일본의
린 ‘미주 한인 풀뿌리 콘퍼런스
건파”라고 전제한 뒤 “어느 행정부
우 제한적인 핵무기를 유지하고 핵
나는 북한에 관해 외교의 기술이
경제보복으로 인한 한일 갈등과 관
(KAGC)’ 연례행사에서는 남북미
든 가장 손쉬운 건 CVID(완전하고
무기에 대한 고강도 감시를 받는 조
거래의 기술보다 더 어렵다고 말
련, 미 의회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
판문점 회동 이후 북한 비핵화를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
건에서 CVID보다 낮은 수준이더라
해왔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진정
“지난 세기 역사에 대해 올바른 성
위한 노력과 한반도 평화, 한미 동
화)를 요구하고 북한에 더 많은 제
도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는
한 안보 문제에 직면해 있다. 중요
명(statement)을 내놓는 것에 대해
맹 강화에 대한 미국 인사들의 발
재를 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 것은 우리의 한반도 정책은 북
일본 친구들과 이야기할 필요가 있
한 정책 이상의 것이 돼야 한다는
고, 그다음에 한국 친구들과 국가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보를 포함해 모든 이슈에 관해
언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 셔먼 위원장은 “그러
셔먼 위원장은 만찬 연설 후 취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대
나 우리는 북한 주민이 더 많은 고
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내 접근 방
표 김동석)가 이날 저녁 한 호텔에
통을 겪고 북한 정권의 핵무기는
식은 우리가 내년이나 2년 안에 종
서 개최한 만찬 행사에 참석한 미국
계속 증가하는 결과를 봤다”며 “(
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
의원들은 비핵화 협상의 교착 상태
협상) 교착 상태를 깨기 위해 우리
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위안부 문
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는 더 많이 내놓고 더 적게 받아들
제를 거론하기도 했다.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
그는 “한미 동맹은 세계에서 가
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과 더 긴밀히 협력하는 것에
이날 행사에서 조윤제 주미대사
소위원장인 브래드 셔먼(민주·캘
그는 이어 “내 입장은 북한이 작
는 축사를 통해 “남북미 정상이 판
리포니아) 의원은 “1953년 휴전협
고 매우 안전한(secure) 핵무기를
문점에서 역사적 회동을 갖고 한반
정이 체결됐지만 우리는 기술적으
보유하는 건 허용할 필요가 있다는
도 평화 정착을 위한 새로운 모멘
로 북한과 전쟁 상태에 있다”며 “이
것”이라며 “우리는 북한에 추가 폭
텀을 구체적인 성과로 실현해내기
는 누구의 이익에도 도움이 되지 않
탄을 위한 핵분열성 물질 생산을 중
위해 외교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는다”고 말했다.
단할 것을 요구하는 것에서 시작해
있다”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야 한다”고 주장했다.
를 위한 중요한 시점”이라면서 대
그는 자신이 2020회계연도 국 방수권법(NDAA) 법안에 ‘외교를
그러면서도 그는 “북한과 합의에
통한 대북 문제 해결과 한국전쟁
이르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한국과
▲ 앤디 김 미국 하원의원이 17일 미주 한인 풀뿌리 콘퍼런스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의 공식 종전을 촉구하는 결의’ 조
의 관계를 희생하지 않는 것이 중
점(end point)을 향해 노력해야 한
장 중요한 관계의 하나이며 철통
지난 16일 열려 18일까지 사흘간
항을 담았다며 “우리는 모두 평화
요하다”고 강조했고, “한국과의 군
다는 것”이라며 “미국은 제재를 완
같은(ironclad) 동맹”이라며 양국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풀뿌리 리더
를 원한다. 그것은 한국전쟁이 끝
사훈련 중단 등 트럼프 대통령이
화해야 하며 북한으로부터 실질적
은 강력한 동맹과 민주주의, 인권,
십 개발을 통한 한인 유권자의 정치
났음을 분명히 하는 것에서 시작된
한미 관계를 약화하는 행동에 반
양보를 받을 수 있을 때 합의해야
법의 지배, 자유 등의 가치를 공유
적 영향력 확대를 위해 마련된 것으
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또 북한
대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한다”고 주장했다.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말로 “
로,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핵 프로그램을 다뤄야 한다. 이 문
앞서 그는 지난달 하원에서 열린
상원 외교위 민주당 간사인 로
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라고
미 공공외교에서 한인사회의 역할 을 강조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JUL 26, 2019
SINCE 1982
31
32
JUL 26, 2019 KOREAN JOURNAL
미국소식
“자폐증 80%, 유전적 요인” 자폐스펙트럼장애(자폐증)는 유
구팀은 밝혔다.
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전적 요인이 80%이고 환경적 요인
5개국 중 이스라엘이 86.8%로
이 연구결과에 대해 미국 컬럼비
은 20%에 지나지 않는다는 새로운
가장 높았고 핀란드가 50.9%로 가
아대학 정신의학 전문의 아만데프
연구결과가 나왔다.
장 낮았다.
유틀라 박사는 그동안 일반 대중과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의 스벤 산딘 역학 교수 연구팀이 덴마크,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등 북유 럽 3국은 81.2%~82.7%였다.
미디어에서 유전적 요인들은 외면 되고 환경적 요인들은 과도하게 부
핀란드, 스웨덴, 이스라엘, 호주 등
이는 ASD의 대부분이 유전적 요
5개국에서 1998~2012년 사이에 태
인에서 온다는 것을 보여주는 가장
그러나 뉴욕 코언 아동 메디컬
어난 총 200만1천631명이 16세 될
강력한 증거라고 연구팀은 설명했
센터 발달·행동소아과 과장 앤드
때까지의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다. 나머지 환경적 요인 중에서 지
루 애디스먼 박사는 환경적 요인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
금까지 가장 많이 거론된 어머니의
이 작다고는 하지만 환경적 요인
이 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체중, 출산 형태와 시기, 영양 섭취
자체와 유전적-환경적 요인의 상
등 모체 요인(maternal factor)은
호 작용을 완전히 무시해서는 안
0.4~1.6%에 불과했다.
된다고 강조했다.
이 중 2만2천156명이 자폐스펙 트럼장애(ASD: autism spectrum disorder) 진단을 받았다.
각된 측면이 있다고 논평했다.
이 새로운 연구결과로 백신을 포
이 연구결과는 미국 의사협회 저
나라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었지
함, 그동안 ASD의 원인으로 지목되
널 정신의학(JAMA Psychiatry) 최
만, 전체적으로 ASD는 유전적 요
기만 했지 증명되지는 않은 환경적
신호(7월 17일 자)에 실렸다.
인이 평균 80.8%로 나타났다고 연
요인들에 대한 일반인의 우려도 누
<연합뉴스>
것보다는 현재의 삶을 마감하는데
중노년 64% “미리 준비하고 주변 피해 없어야 ‘좋은 죽음’” 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추모공원 내 착한장례 문화전시관
적 준비형’이다.
비중을 두는 것이다. 전체의 21.2% 가 이 유형으로 분류됐다. 성별로는 소극적 인식형은 남성
연구팀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
다층적 준비형은 마지막 순간에
이, 다층적 준비형 및 현세중심적
탕으로 조사 대상자들의 ‘좋은 죽
사랑하는 사람이 주위에 있거나,
죽음준비형은 여성 비율이 상대적
음’에 대한 인식 유형을 3가지로
사후에 주변 사람들에게 오래 기
으로 높았다
나눴다.
억되는 것이 좋은 죽음이라는 인
또 주관적 건강 상태가 상대적으
첫 번째는 좋은 죽음 자체와 그
식이 타 유형보다 두드러지게 높
로 취약할수록 현세지향적 죽음준
준비에 대한 관심이 적은 ‘소극적
은 게 특징이다. 또 주변과 함께 준
비형의 경향을 드러내는 연관성도
인식형’이다.
비하는 죽음을 좋은 죽음으로 인식
관찰됐다. 이는 죽음에 대한 원만
이 그룹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
하는 경향 역시 강하다. 이번 분석
한 준비를 통해 주변에 폐를 끼치
만이 좋은 게 아니라는 정도의 소
에서는 조사 참여자 중 가장 많은
지 않고 임종기를 보내려 하기 때
극적인 인식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64.0%가 이 유형에 속했다.
문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이외 임종 당시 본인의 모습, 주변
세 번째는 스스로 준비할 수 있는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오래 사
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구체적인
죽음과 임종기 가족에게 부담이 되
는 것이 좋은 죽음’이라는 인식이
우리나라 중노년 10명 중 6명 이
Society) 최근호에 따르면, 한국보
관심도가 낮은 게 특징이다. 연구팀
지 않는 게 좋은 죽음이라는 인식이
컸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전 유형
상은 ‘좋은 죽음’(웰 다잉)의 조건으
건사회연구원 연구팀(이선희·정경
은 전체 조사 대상자의 14.8%가 이
강한 ‘현세중심적 죽음준비형’이다.
에서 이 항목에 동의하지 않는 비
로 스스로 준비하면서, 주변에 피해
희)은 지난해 전국 중노년층(40세
에 해당하는 것으로 봤다.
이 그룹은 가능한 한 오래 살다
율이 높았던 점도 주목되는 변화로
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인식을 가
이상∼79세 이하) 1천500명을 대상
두 번째는 죽음에 대한 준비와 자
죽는 죽음이나 사망 후 주변에 오
꼽혔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서 좋은
진 것으로 나타났다.
으로 시행한 ‘웰다잉에 관한 전국
기결정권,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
래 기억되고 싶은 죽음에 대한 인
죽음에 대한 가치관이 급격히 변화
19일 한국노년학회지(Journal
민 인식조사’를 연구 분석한 논문
는 죽음 등 좋은 죽음의 구성요소
식이 가장 낮은 게 특징이다. 즉, 생
하고 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of the Korean Gerontological
(중노년층의 좋은 죽음에 대한 인
를 여러 측면에서 고려하는 ‘다층
의 연장이나 사후의 일을 도모하는
<연합뉴스>
KOREAN JOURNAL
JUL 26, 2019
SINCE 1982
33
34
JUL 26,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기혼자·저소득층 기대수명, 미혼·고소득층보다 낮다”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7월 21일 - 7월 27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방향설정을 정확하게 잡아야 운수: 다음 계획을 목표로 하여 자신의 발판을 확고히 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설정을 정확하게 잡아야 하겠습니다. 금전; 마무리 과정에서 망설이다가는 뿌린 만큼 못 거둘 수 있습니다. 행동은 신속하게 생각은 신중히 해야 합니다. 애정: 특별한 감정으로 만나고 있어도 아직은 결혼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할 때가 아닙니다. 84, 72, 60, 48, 36년생은 22, 27일 길일. 21, 23일 주의. 침착하게 대처하는 운수: 문제를 회피할수록 점점 더 문제 속으로 빠져들기만 합니다. 침착하게 대처하는 자세와 인내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금전: 실물수가 있으니 현금이나 귀중품은 될 수 있 는 대로 지니고 다니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얼굴을 마주보며 하는 대화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 기대수명
결혼을 했거나 수입이 적은 경우
85, 73, 61, 49, 37년생은 23, 26일 길일. 21, 24일 주의.
사회적으로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
휴식이 필요한
본인이 생각하는 적정 수명인 ‘기대 지하고, 일을 적절히 수행하는 상태
운수: 주어진 상황에 만족해야 합니다. 현 상태에서 변화나 변동은 현실적으로 별 도움이 되지
수명’이 미혼이거나 수입이 많을 때 를 나타내는 ‘사회적 건강’ 정도에 따
못할 것입니다. 금전; 지나치게 매상을 올리려고 무리하면 오히려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수입이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떨어집니다. 애정: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심신의 평화
서울대병원 이지혜·심진아·윤영
라서도 기대수명이 달라졌다. 사회적 건강 상태를 ‘최고로 좋다’,
를 얻기 위해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24, 27일 길일. 22, 25일 주의.
호 연구팀은 2016년 8∼9월 전국 일 ‘아주 좋다’, ‘좋다’, ‘조금 나쁘다’, ‘나 반인 1천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쁘다’ 5개 그룹으로 구분해 기대수명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 을 비교한 결과 ‘최고’, ‘아주 좋음’이 혔다. 연구팀은 연령, 수입, 결혼 여부 라고 답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 등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신체적, 정 보다 기대수명이 약 1.39배 높았다. 신적, 사회적 건강 등 전반적인 건강
윤 교수는 “이 연구에서 저소득층
상태를 조사하고 이들 요인과 이상 과 기혼자가 이상적 기대수명이 낮 적 기대수명과의 관계를 연구했다.
은 것으로 밝혀졌다”며 “소득이 낮은
그 결과 소득이 월 200만원 이상 기혼집단을 위한 사회적 제도와 지 인 사람은 200만원 미만인 사람에 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해 기대수명이 약 1.48배 높은 것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회지 ‘아
으로 분석됐다. 또 미혼인 경우 결혼 시안간호리서치’(Asian Nursing 한 사람에 비해 기대수명이 약 1.42 Research) 최신호에 게재됐다. 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핑크 빛 무드가 감돌고 운수: 생각에 그치지 말고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 보세요.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할수록 큰 수 확이 보장되는 때입니다. 금전: 거칠 것이 없는 시기이니 하는 일마다 만사형통일 것입니다. 특히 한 우물을 파면 큰 결실을 얻게 됩니다. 애정: 애정문제에 있어서도 핑크 빛 무드가 감돌고 있습 니다. 결혼식을 하는 시기로 최상입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21, 25일 길일. 23, 26일 주의. 신중히 행동하도록 운수: 가족, 친구, 동료 등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껄끄러운 상태입니다. 정 신적으로 안정을 찾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때라 할 수 있습니다. 금전: 신중히 행동하 도록 하세요. 급하게 하는 행동은 이익을 손해로 바꿔놓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애정: 쉽게 용서할 수가 없더라도 미움을 품고 살면 자신의 삶만 힘들어질 뿐입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2, 26일 길일. 24, 27일 주의. 양보를 많이 해야 운수: 인간관계에서 양보를 많이 해야 합니다. 활동하는 것에 비해서 아직은 결과가 없고 시도 에 그칠 우려가 있습니다. 금전; 적극적으로 밀어붙이는 것도 좋지만 원만하게 처리하는데 있어 서 승부의 결정수가 주어질 것입니다. 애정: 어떤 상대를 만나더라도 균형적인 사고를 가지고 사 람을 대해야 합니다. 남의 말을 귀 기울여서 잘 들어야 하겠습니다.
“여성의 직장생활, 노년에 뇌 노화 억제 효과” 전체적
운수: 기가 상승하니 자신의 위치가 올라가는 때입니다. 직장인은 승진도 기대해 볼 수 있겠습 니다. 금전: 이익이나 금전과 관련된 문제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일이 풀리면서 물
세 사이에
질적인 것은 자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애정: 가족의 행복만을 생각했을 뿐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활을 하지 않은 여성 이 직장생 활을 한 여 성보다 기 직장생활이 여성의 노년기 인지 억력 저하 속도가 2배나 빨랐다. 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위치가 올라가는
으로 60~70 는 직장생
기능 저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23, 27일 길일. 24, 25일 주의.
직장생활 그룹에서는 결혼한 여성 이나 독신 여성이나 인지기능 저하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살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21, 24일 길일. 26, 27일 주의. 변화의 바람이 운수: 세상 그 어떤 일도 누구 때문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누구 때문이나 무엇 때문이라고 생 각하지 말고 오롯이 자신을 위해서 하는 일을 하세요. 금전: 생활의 리듬이 깨지기 쉽습니다. 금 전적인 손해가 발생하지 않게 신중해야 하겠습니다. 애정: 자신도 어찌할 수 없게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마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91, 79, 67, 55, 43, 31년생은 22, 25일 길일. 24, 27일 주의. 일석이조의 운세 운수: 아무런 욕심이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추진해보세요.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 속도가 비슷했으나 직장생활을 하지
될 것입니다. 금전: 어려웠던 상황을 극복하게 되면서 금전운세가 호전됩니다. 횡재운도 찾아드
학 보건대학원의 엘리자베스 마에다 않은 기혼 여성은 직장생활을 한 기
는 일석이조의 운세입니다. 애정; 어떤 상황이 와도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도록 하세요. 뜻하지 않
역학 교수 연구팀이 1935~1956년 사 혼 여성보다 인지기능 저하 속도가
은 장소에서 뜻밖의 사람과 마주치는 일이 생기겠습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23, 26 일 길일. 21, 25일 주의.
이에 태어난 여성 6천여명을 대상으 61% 빨랐다. 로 1995년에서 2016년까지 진행한
특히 오랜 기간 직장생활을 하지
조사 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 않은 독신 여성은 직장생활을 한 기 혀졌다고 CNN 뉴스와 메디컬 익스 혼 여성보다 인지기능 저하 속도가 프레스가 22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16~50세 사이
83% 빨랐다.
운수: 사업상으로 크게 도움 받을 수 있는 후원자와 함께 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진지한 말을 주고받게 되겠습니다. 금전: 판매가 쉽게 이루어지고 투자관계도 호조를 띠게 됩니다. 당장 큰 이 익은 얻을 수 없더라도 나중을 기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깁니다. 애정: 속 이야기나 인생 넋 두리까지 무리 없이 나눌 수 있는 상대를 만나게 됩니다.
직장생활 경력이 있는 여성은 가
에 직장엘 다녔는지, 자녀가 있는지 정 사정으로 중간중간 직장생활이 를 조사하고 50세 이후부터는 2년 끊겼어도 인지기능에는 별 영향이
93, 81. 69, 57, 45, 33년생은 22, 27일 길일. 21, 26일 주의. 순간의 감정에 휩쓸리지 않도록 운수: 공연히 불미스러운 일에 개입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순간의 감정에 휩쓸리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금전: 마음의 의지여하에 따라서 일의 성사가 결정될 것입니
에 한 번씩 표준 인지기능 테스트 없었다. 를 시행했다.
호조를 띠게
이는 직장생활에 의한 사회적 관
그 결과 60세 이전에는 전에 직 계 형성과 인지기능 자극 등이 가져 장생활을 한 여성이나 하지 않은 여 온 효과로 생각된다고 연구팀은 설 성이나 인지기능 저하 속도에 차이 명했다.
다. 그러나 반대로 성급할 때에는 도리어 손해로 끝나게 됩니다. 애정: 현실에 적응하기가 쉽지만 은 않군요. 연애나 결혼 생활이 순탄하지 못한 주입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22, 24일 길일. 21, 27일 주의. 자신을 잘 다스려야 운수: 별다른 이유도 없이 의욕이 떨어지거나 약간의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순간만 잘 참
이 연구결과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고 넘어가면 좋은 결과를 보게 됩니다. 금전: 열매를 보려면 땅에 씨앗을 뿌려서 가꾸는 수고를
생활을 한 여성이 하지 않은 여성보 열린 미국 알츠하이머병 학회 국제
해야 합니다. 사람에게 투자하면 얻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애정: 자신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감
다 인지기능 저하 속도가 현저히 느 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생활의 안정을 깨뜨릴 우려가 있습니다.
가 없었으나 60세 이후부터는 직장
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21, 26일 길일. 22, 25일 주의.
<연합뉴스>
KOREAN JOURNAL
JUL 26, 2019
SINCE 1982
35
36
JUL 26,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 최저 혈압 높아도 뇌졸중 · 심근경색 위험↑ ”
▲혈압 측정
압보다는 최고 혈압이 뇌졸중과 심
최고-최저 혈압 140/90mmHg
관질환 위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
근경색의 강력한 예고지표인 것으
를 기준으로 했을 때 최고혈압이
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로 밝혀지고 있다.
140mmHg 이상일 경우 뇌졸중·
지적했다. ACC 예방연구실의 캐럴
그러나 최고 혈압만큼은 아니지
심근경색 위험이 18%, 최저 혈압
워트슨 박사는 수축기 혈압과 확장
만 최저 혈압도 심뇌혈관 질환에
이 90mmHg를 넘으면 6% 높아
기 혈압은 서로 다른 혈압이지만 둘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는 새로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
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
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은 밝혔다.
이라고 논평했다.
미국 카이저 퍼머넌트 의료센터
130/80mm Hg를 기준으로 했을
수축기 혈압은 심장의 좌심실이
노던 캘리포니아 연구소의 뇌졸중
때도 최고-최저 혈압이 기준을 넘
수축해 혈액을 대동맥으로 밀어낼
전문의 알렉산더 플린트 교수 연구
어섰을 때 뇌졸중·심근경색 위험이
때, 이완기 혈압은 혈액이 밀려 나
팀이 2007~2016년 사이에 의료센
높아지는 비율은 비슷했다.
간 뒤 다음번 수축을 위해 대동맥
터 외래환자 총 130여만명을 대상
이 결과는 2017년 미국 심장병
으로 나가는 문을 닫고 혈액을 좌
으로 시행된 총 3천680만번의 혈압
학회(ACC)와 미국 심장학회(AHA)
심방으로부터 받아들일 때, 혈관 벽
측정 결과와 뇌졸중·심근경색 사이
가 표준혈압을 140/90mmHg에서
이 받는 압력을 말한다.
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130/80mmHg로 낮춘 것을 뒷받
이 연구결과는 의학전문지 ‘뉴
혈압을 잴 땐 최고 혈압인 수축
향을 미치는 것은 최고 혈압으로 알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
침하는 것일 수 있다고 연구팀은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w
기 혈압과 최저 혈압인 확장기 혈
려져 있다. 미국의 유명한 프래밍
가 18일 보도했다.
설명했다.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최신
압을 측정하게 된다. 이 중에서 심
햄 심장 연구(Framingham Heart
뇌혈관질환 위험에 실질적으로 영
Study) 등 많은 연구에서도 최저 혈
이들 중 4만4천명이 같은 기간에 뇌졸중 또는 심근경색을 겪었다.
이는 또 고혈압 기준과 무관하
호(7월 18일 자)에 발표됐다.
게 최고-최저 혈압 모두가 심뇌혈
<연합뉴스>
좋아한다는 말을 어쩌다 엿듣게 될
美 연구팀,“자폐증 환자 사회성 결핍은 오해”
땐 너무나 외로운 기분이 들어요.” 이 연구논문은 ‘행동-뇌 과
자폐스펙트럼장애(자폐증) 환자
자폐증 환자들에게 왜 그런 행동
들의 이러한 행동들을 잘못 해석
다 보니 외톨이가 되는 것에 익숙
학’(Behavioral and Brain Sciences)
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널리 받아들
을 하느냐고 물어보면 이를 알 수
하는 데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고
하게 됐어요. 내가 혼자 있는 것을
최신호에 게재됐다.
여지고 있는 사회성 결핍설에 반론
있다면서 이러한 행동을 사회를 기
그는 전했다.
이 제기됐다.
피하는 태도로 일률적으로 판단하
자폐증 진단을 받은 한 성인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미국 샌타크루즈 캘리포니아대
는 것은 자폐증 환자들에게는 불공
학의 나메라 아크타르 심리학 교수
정한 처사라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자폐증 환자가 사회적, 낭만적
와 버지니아대학의 비크림 자스왈
눈 맞춤을 안 하는 것은 실제로는
관계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은 근
심리학 교수 등으로 이루어진 연구
사회적 참여에 주의를 집중시키는
거 없는 얘기다. 우리가 그러한 관
팀은 자폐스펙트럼장애의 특징적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환자들
계를 만들거나 유지하는 데 어려
인 증상인 눈 맞춤(eye contact) 결
은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움을 겪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
여, 반복 행동, 소리 반복(단어 또는
마찬가지로 소리를 반복하는 것
말)을 사회적 참여에 대한 관심 결
도 다른 사람과 연결을 이루고자
여로 생각하는 것은 오해라고 주장
하는 행동일 수 있다고 아크타르
하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교수는 말했다.
자폐증 환자의 이러한 행동들
또 반복 행동은 단순히 마음속에
은 그 반대로 사회적 연결(social
위안(comfort)을 찾기 위한 것일 수
connection)을 원하는 깊은 갈망
있다고 그는 추측했다.
의 표시라고 연구팀은 주장했다.
자폐증 환자들은 사람들이 그
<연합뉴스>
다고 그러한 관계를 원치 않는다 는 것은 아니다” 연구팀은 또 <내가 점프하는 이 유>(The Reason I Jump)라는 책 에서 13살의 자폐증 소년이 한 다 음과 같은 말을 지적하기도 했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함께 하기 를 원해요. 그런데 어떻게 잘못되
AMKO TRADING Kiss 전문 도매상
P.713-783-4464 F.713-783-0093 9889 Harwin Dr, #301 Houston TX 77036
amkotrading@gmail.com
KOREAN JOURNAL
JUL 26, 2019
SINCE 1982
37
38
SINCE 1982
JUL 26,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UL 26, 2019
SINCE 1982
39
40
SINCE 1982
JUL 26,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UL 26, 2019
SINCE 1982
41
37 41 미국 소식 51 JUL 26, 2019 한국 KOREAN JOURNAL 소식
42 미국 소식 JUL 26, 2019 KOREAN JOURNAL
“ 팔다리 근육량 줄어든 남성, 당뇨병 위험 2배 증가 ” 청장년층 남성에서 팔다리 근육 량이 줄어들면 당뇨병 발병 위험이 약 2배 이상 높아진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의학과 김홍 규 교수팀은 2007∼2014년 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검진을 받은 20∼69세 1만7천280명을 평균 5.5 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이 나 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연구팀은 첫 검진 때 측정한 팔 다리 근육량과 체지방량을 기준으 로 대상자를 ‘근육량과 체지방량이 모두 적은 그룹’, ‘근육량은 많고 체 지방량이 적은 그룹’, ‘근육량은 적 고 체지방량이 많은 그룹’, ‘근육량 과 체지방량이 모두 많은 그룹’ 등 4개로 나눴다. 이후 각 그룹의 당뇨병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 근육량은 많고 체지방 량이 적은 그룹에 속했던 남성 가 운데 34%는 5∼6년이 지나도 원래 체성분을 그대로 유지했으나, 나머 지 66%는 근육량 및 체지방량 변화
로 체형이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근육량은 많고 체지방량이 적 은 그룹 남성을 보면 주 3회 이상 운동을 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이 60.6%로, 체형 변화를 보인 다른 남 성들에 비해 높았다. 이들의 당뇨 병 발생률은 2.2%로 가장 낮았다.
반면 팔다리 근육량이 줄어든 남 성은 당뇨병 발생률이 4.8%로 근육 량을 유지한 그룹보다 2.2배 높았 다. 이는 체지방량이 거의 변화하 지 않은 상태에서 팔다리 근육량이 줄어들면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 진다는 점을 의미한다.
이밖에 근육량이 유지돼도 체지 방량이 증가한 남성에선 3.6%가 당 뇨병이 발병했고, 근육량은 줄고 체 지방량은 늘어난 남성은 당뇨병 발 병률이 5.7%로 가장 높았다. 한편 여성은 근육량과 당뇨병 발병 사이의 연관성이 강하지 않
은 것으로 분석됐다. 여성의 경우 갱년기에 급격히 늘어나는 체지방 량이 근육량 감소보다 당뇨병 발병 에 더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연 구팀은 추정했다. 김 교수는 “이 연구에서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도 근육량이 줄어들 면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며 “당뇨 병 발병 위험을 낮추려면 자신의 체 성분과 사지 근육량을 정확히 측정 하고 이에 맞는 음식 섭취와 운동을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장년기 때부터 유산소 운동과 함께 팔다리 근육량을 키 울 수 있는 스쾃, 런지, 가벼운 아 령 들기와 복근 강화 운동을 평소 꾸준히 하면 노년기 건강을 유지하 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 결과는 대한당뇨병학 회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당뇨 병 및 대사성질환’(Diabetes and Metabolism Journal) 최신호에 발 표됐다. <연합뉴스>
간과되고 있는 치매 증상은‘무감정’ 치매 환자의 거의 절반 이 우울증과는 다른 ‘무감 정’(apathy)이라는 독특한 증상을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무감정은 만사에 의욕과 관 심을 상실한 상태로 모든 형 태의 치매 환자에게서 나타날 수 있다. 치매 초기에 나타나 는 일이 흔하지만, 치매의 모 든 단계에서 출현할 수 있으 며 한 번 나타나면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 영국 엑시터(Exeter)대학 의 대 치매 전문의 클라이브 발라 드 교수 연구팀이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총 4천320명이 대
상이 된 20건의 코호트(동일 집단) 연구 자료를 종합 분석 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 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7 일 보도했다. 치매 환자는 45%가 ‘무감 정’ 증상을 보였으며 20% 는 시간이 가도 이런 증상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일부는 우울증과 무관하게 ‘무감정’ 증상을 보였다. 이는 일부 치매 환자에게 나 타나는 ‘무감정’이 독특한 임상적, 생물학적 특이성을 지 니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 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의욕과 관심이 전혀 없다면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 증상은 더욱 악화되고 사망 위험 또한 커지는 데도 당장 환자를 돌보 는 데는 지장을 주지 않기 때 문에 간과되고 있다고 연구팀 은 지적했다. 이 증상은 치매 치료에 중요 한데도 연구가 제대로 되지 않 고 있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발라드 교수는 ‘무감정’ 증상은 연구를 통해 대처 방법 을 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것이 치매의 효과적인 치료 법을 찾는 데도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미국 알츠하이머병 학회는
치매 환자의 ‘무감정’ 증상 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 환자 스스로는 손 하나 까 딱하지 않고 일상생활의 모든 것을 보호자에게 맡긴다. ▲ 새로운 일, 새로운 사람 에 대해 호기심이나 관심이
전혀 없다. ▲ 뉴스나 자신의 개인적인 일에 대해 반응이 없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로스앤 젤레스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알츠하이머병 학회 국제학술 회의에서 발표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