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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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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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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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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Census

정부·민간 센서스 아웃리치 가동 19일‘Complete Count Committee’킥오프 “인구조사에 대한 이민사회 인식과 신뢰 회복 중요” 2019년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을 강조했다.

2020 센서스 인구조사에 대한 지 방 정부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

한인 센서스 조사요원 필요

다. 지난 19일(금) 다운타운 근처

해리스카운티는 미 전체에서도

의 United Way 휴스턴 본부에서

대규모 카운티에 속하지만 센서

는 오후 2시에 ‘Complete Count

스 통계에서는 ‘낮은 응답률’을 보

Committee(CCC)’ 킥오프를 알리는

였다. 이번 센서스에도 해리스카운

기자회견이 있었다. 센서스를 위한

티 전체 인구 470만 명 중에서 25%

정부와 지역공동체의 아웃리치 프

에 속하는 100만 명 정도는 센서스

로그램에 대한 공동 협력활동이 본

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격 시작된 것이다.

있었다. 이민자들이 많이 거주하고

CCC는 휴스턴시와 해리스카운

있는데다가 허리케인 하비로 거처

티, 커뮤티니 자원봉사 상위그룹

를 잃은 사람들이 포함되기 때문이

‘Houston In Action’으로 구성된 정

다. 한편 지난 5월 휴스턴 시는 2만

부와 민간 공동협력기구다. 산하에

2천개의 새 주소와 5천개의 변경

25개의 하부 그룹들이 활동하게 된 다. 가장 중요한 목적은 2020 센서

된 주소들을 센서스 국에 통보하 ▲미센서스국의 캐시 레이시 지역디렉터는 단 10문항 응답으로 커뮤니티 10년 복지가 보장된다고 강조했다.

스에 대한 완벽한 집계다. 휴스턴

답하세요”라고 말하기 보다 시민

시와 해리스카운티는 이 목표를 달

들의 신뢰를 얻고 그들의 두려움

성하기 위해 이미 4백만 불의 자금

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 휴스턴 가계의 최신 정보를 업 데이트했다. 2020 센서스는 3가지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일단 각 가정에 센

이날 센서스 시민권 조항 질문에

서스 참여에 대한 메일이 발송되면

‘Houston in Action’에는 50개 이

대한 소송을 벌이고 있는 이민자권

대부분의 가정은 손쉽게 온라인으

상의 커뮤니티 단체들과 연결돼있

익단체 Mi Familia Vota 의 Carlos

로 기입하면 된다. 지역 도서관을

는데, 커뮤니티에 뿌리를 둔 민간

Duarte 텍사스 디렉터는 “주민들

활용할 수 있고, 13개 언어로 서비

단체들의 자원봉사 활동은 앞으로

이 센서스에 대한 필요성을 이해

스가 제공된다. 그외 우편발송과 전

센서스가 닿기 어려운 지역사회 구

하고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적

화 응답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고,

석구석까지 센서스에 대한 홍보와

극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여기서도 제외된 나머지 1%의 주

풀뿌리 참여를 위해 노력을 기울

임무”라고 말했다.

민들을 위해 센서스 조사요원이 직

지원을 승인했다.

터너 시장은 인구조사를 하지 않

사람과의 관계, 세입자인지 집소유

센서스국의 레이시 디렉터는 “

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최대한 참여

현재 휴스턴 한인사회를 대표해

을 경우 커뮤니티는 1인당 약 1천

주인지, 그리고 연락처 등에 대한

만약 센서스 응답자의 정보 유출시

율을 높일 계획이다. 한인동포들의

서 휴스턴 한미시민권자협회 신현

500불의 지원금을 잃게 된다고 말

전체 10문항을 완성하는데 10분 정

감옥에 갈 수 있고 25만 불의 벌금

참여를 위해 센서스 조사요원 모집

자 회장이 ‘Houston In Action’ 모

했다. 휴스턴 주민 중 10%가 인구

도의 시간으로 향후 10년 커뮤니티

이 부과된다”고 말했다. 그녀 역시

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신청이 필요

임에 정기적으로 참석하고 있다.

조사에서 누락될 경우 다음 센서스

의 복지가 보장된다”면서 주민들의

아직까지 2020 센서스 양식을 보

한 이유도 바로 여기 있다.

까지 10년간의 손실액은 37억8천

적극적인 센서스 참여를 강조했다.

지 못했다면서 모든 과정들이 철

이게 된다.

터너 시장과 히달고 판사 역시 휴 스턴 대도시의 상당부분이 아웃리

저한 보안에 의해 진행되고 있음

만 불에 달한다.

치에 중점을 둔 커뮤니티 단체들과

지역커뮤니티 리더들은 오랫동

신분 상관없이 안심하고 참여

의 접촉을 통해 센서스 작성이 순조

안 이민자 사회에 인구조사에 대

이날 참석자들과 기자들의 관심

롭게 진행될 것이라면서 이들의 풀

한 불신이 존재해왔다고 말했다.

은 센서스 질문지에 시민권 문항

뿌리 홍보노력을 격려했다.

이민자 가정을 비롯해 세입자들,

포함 이슈였다.

젊은 세대, 저소득층, 홈리스들도

트럼프 대통령은 센서스 문항에

“Every Single Person”

관습적으로 인구조사에 빠지는 경

시민권 조항을 추가할 것이라고 했

모든 국민은 이민 신분에 상관없

우가 많았다.

지만 결국 연방대법원의 최종 판결

이 10년에 한 번 인구조사에 참여

특히 허리케인 하비 이후 거주지

하도록 미국 헌법에도 명시돼있다.

를 옮긴 피해가정들이 인구조사에

이날 휴스턴 크로니클 미디어그룹

서 누락될 가능성도 커졌다.

<변성주 기자>

로 2020 센서스 질문지는 시민권 조항 없이 인쇄에 들어갔다. 커뮤니티 대표자들은 이민사회

의 잭 스위니(Jack Sweeney) 이사

미연방센서스국의 캐시 레이시

의 비 시민권자나 그 가족들은 이

장의 환영사에 이어 실버스터 터너

(Cathy Lacy) 지역디렉터는 “각 가

질문에 대답하기를 두려워한다

휴스턴 시장과 리나 히달고 해리스

정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구성원들

고 말했다.

카운트 판사의 코멘트가 있었다.

이 성별, 생년월일, 나이, 인종, 다른

터너 시장은 단순히 “센서스에

▲연방센서스국 2020 센서스 아웃리치의 일환으로 24일(수) 노인회관에 서 한인노인들의 사진 촬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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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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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정성태)(832)640-6110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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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이날 행사에는 입양아 출신으로

휴스턴 한미여성회

부모의 행정 실수로 인해 시민권이

2019 Texas Family Day 성료, 한미 가교역할 수행 해를 거듭할수록 입양아 가정들의 유대관계 깊어지고 한국관심 높아져

없었다가 시민권을 되찾은 Cathy Cutler 씨가 참석해 ‘입양아 자동시 민권 부여’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입양아들이 무관심속에서 시민권

휴스턴 한미여성회(회장 동선

자가 아닌 국제미아가 되는 상황이

희)가 지나 20일(토) 오후 5시 한

재현되지 말아야 한다며 참석자들

인회관에서 제6회 한국입양아의

에게 지지와 호소의 시간을 가졌다.

밤(2019 Texas Family Day) 행사

동산감리교회 유화청 목사의 식 사기도와 더불어 입양아 가족들을

를 가졌다. 한인 입양가족 10가정 총 42명과

위한 공연이 시작되었다. 김경선 자

한인단체장 등 인사들이 참여한 가

문위원의 천사 같은 춤이 무대에 올

운데 진행됐다. 한미여성회 동선희

려졌고 그 아름다움에 모두가 반한

회장은 “이날 행사를 위해 11개 입

모습이었다.

양가정이 참석하기로 되어있었으

이어 김구자 무용단의 한복의상

나 1가정이 독감으로 인해 불참했

쇼가 왕가, 일반, 기생과 양반 복장

고 매년 참가해왔던 5가정도 방학

으로 이어졌고 한복 의상쇼가 끝난

을 이용해 여름휴가를 떠난 탓에

후 무용단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참가하지 못했다. 다음 행사는 방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진범 사범이 이끄는 국기원 태

학기간을 피해 준비하는 방안을 구

권도가 무대에 오르자 남녀노소 할

상 중이다”라고 밝혔다. 심완성 한인회 수석부회장이 진

나 그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입양가

많은 고아들이 생겼고 이런 상황속

도록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음에 감

것없이 태권도의 품세와 격파 등

행을 맡았다. 헬렌장 고문은 개회

정의 연령도 낮아지고 있다. 한국

에서 미군과 입양자선재단들이 앞

사의 말을 전한다. 아이들이 꿈을

에 환호를 지르며 열광했고 조셉

인사에서 “이 행사는 한미여성회의

을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은 참전

장서 입양이 이뤄졌고 미국에서 잘

키우고 사회에서 꿈을 이뤄나갈 수

군이 태권도 시범단과 더불어 격

가장 중요한 행사로 평소보다 한달

용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키워지고 시민으로 잘 자라나고 있

있도록 힘을 주는 것은 우리의 일

파를 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많은

정도 일찍 열렸다. 방학중인 관계

말하며 한미여성회 회원들을 일일

다”며 이들에게 한국인이라는 핏줄

이며 그것은 모든 입양가정도 마찬

박수를 받았다.

로 몇 가정이 불참하게 되어 아쉽

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을 잊지 않고 가르쳐 올바른 세계

가지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행

입양아들과 비슷한 또래 어린이

관과 문화를 알게 해준 입양부모들

사에 참석한 것 만으로도 여러분은

들이 펼친 꼭두각시 춤이 펼쳐지자

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미 여러분의 아이들을 훌륭한 인

여기저기서 귀엽다는 말이 흘러나

다. 오늘 행사의 영웅은 한인입양가

하호영 노인회장은 “한미여성회

정으로 자녀들에게 한국의 전통과

의 행사를 통해 한미간의 우호의 시

문화를 알려주려는 부모의 마음에

간을 갖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

주 휴스턴 총영사관 김재휘 부총

재로 키우는 것이다. 이러한 만남

왔고 이를 바라보는 미 한국전 참전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두번째 영웅

사람은 어떤 피조물보다 존경받고

영사는 “10년전 지금과는 다른 이

을 통해 가정끼리 돕고 정보를 공

용사들의 환호가 유달랐다.

으로 오늘 행사에 참석한 미 한국전

사랑받아야 할 대상인데 불행하게

름 ‘Open Arms’으로 열렸던 이 행

유하는 장이 될 것도 확신한다”며

참전용사회 론스타 챕터 회원들이

부모를 잃고 고아가되어 사회로부

사가 2014년 텍사스 패밀리데이로

축사를 이어갔다.

다. 처음 행사를 시작한 20년전 많

터 사랑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

바뀌며 여전히 입양아들이 한국과

은 한국전 참전용사가족이 있었으

데 한국의 경우 6.25전쟁으로 인해

미국의 훌륭한 가교역할을 할 수 있

분위기가 한참 무르익어 가는 가 운데 김경선 자문위원을 비롯한 라 인댄스 회원들의 아리랑에 맞춘 신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하나

나는 라인댄스가 이어졌고 아이들 까지 합세하며 함께 춤을 추는 모 습에서 이번 행사가 한국과 미국이 두 나라가 아니고 모두 모국이라는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가교의 역할 을 충분히 하고 있음을 실감했다. 행사를 거듭할수록 돋보이는 행 사를 이끌어 오고 있는 한미여성회 의 노력이 여실히 드러난 ‘2019 텍 사스 패밀리 데이’ 행사였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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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JUL 26, 2019 A 22 휴스턴 KOREAN JOURNAL

“먹여주고 입혀주면 호의적일 수 밖에 없다” 정세현 전통일부장관 통일강연회에서 대북지원 강력 주장 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휴스 턴협의회(회장 김기훈)가 7월 21

그는 북한군사력은 남한군사력

일(일) 힐튼호텔 휴스턴 노스에서

과 미군사력을 합친 것과 같다고

지역인사와 중남부지역 평통위원

주장하며 남북관계 관리방법으로

들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

“먹을 것을 주고 입을 것을 주면 좋

통일 강연회를 가졌다.

아질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을 다시

이번 평화통일 강연회는 정세현

한번 강조했다. 그는 “남북한 경제

전 통일부장관이 강사로 초청되

격차가 워낙 심해 당장 통일은 어

었다.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은 지

려울 수 있지만 먹을 것을 주고 입

난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 시

을 것을 주면 북한이 군사적 행동

절 각각 29대, 30대 통일부 장관을

은 자제하지 않겠나. 대북지원에

지냈다. 김대중 평화센터 부이사장

대해 새로운 관점으로 봐주길 바

과 원광대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

란다”고 말했다.

겨례통일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있

그는 북한이 두 얼굴을 가지고

으며 문재인 정부에서는 남북정상

있다고 말하며 군사적으로는 적이

회담 원로자문단으로 일하고 있다.

고 혈족이라고 보면 동포라고 말하

박정희 정부시절엔 국토통일원 공

며 적이란 개념은 평화를 유지하기 김 총영사는 지난 6월 30일 판

한국인들이 미국을 좋아하는 이

위한 군이 대응해야 하고 혈족이란

문점에서 김정은과의 만남의 자

유를 미국의 원조 덕이었다고 운을

개념에선 통일부와 외교부가 나서

김형길 총영사는 2002년부터

리에서 트럼프대통령이 군사분계

뗀 정 전장관은 서독과 동독의 통

야 한다는 이원론적 발언과 함께 북

이날 통일강연회는 오성전통문

2004년까지 통일부장관을 재임하

선을 넘은 일들을 아폴로 유인우

일도 서독이 20년간 동독을 지원했

한의 두가지 얼굴을 모두 고려해야

화원의 전통공연을 시작으로 네

며 활발한 남북관계와 진전이 있었

주선 달착륙과 비유하며 우주비행

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북한

한다며 대북지원에 대한 주장은 굽

트워킹의 시간을 가진 후 국민의

던 시절이었다며 정세현 전 통일부

사 닐 암스트롱의 ‘One Small Step

지원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정 전

히지 않았다.

례를 마친 후 본격적인 강연회가

장관의 업적을 치하하며 “최근 북

One Giant Leap”이란 말과 비교하

통일부장관을 대북 쌀지원 등 여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강연을

시작됐다.

핵문제에 큰 어려움을 겪으며 작

며 남북관계에 큰 진전이 있을 것

러 지원사례를 들며 “먹을 것 주고

듣고 난 일부 인사는 “그동안 얼마

김기훈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남북관계

으로 기대했다. 김 총영사는 해외

입혀주는 사람한테는 가까워할 수

나 많은 지원을 해왔나. 지금 북한

장은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은 지

가 획기적인 변화를 이뤘는데 그것

동포들이 정치성향에 관계없이 무

밖에 없다”는 논리를 세워 대북지

이 변했나?”라며 대북지원에 대한

금까지 한결같은 나라사랑 마음을

도 갑자기 이뤄진 것이 아니라 장

력보다는 대화와 외교를 통한 평화

원이 꼭 필요한 일임을 강조했다.

회의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 인

국민들에게 전해줬다. 바라건데 오

관(정세현)님과 같은 분들이 15년

통일에 대한 희망을 갖자고 말하며

정 전장관은 북한의 군수경제와

사는 “독일통일이 서독의 지원으로

늘 강연을 통해 우리민족의 숙원인

남북관계의 기틀을 마련해놨기에

이날 강의를 통해 한반도를 이해하

인민경제는 분별되어 있다고 주장

이뤄졌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동

통일이 조금이나마 앞당겨졌으면

발전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축

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며 개성공단이나 금강산 관광개

서독의 상황과 남북한의 상황은 전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보다 심도

사에서 밝혔다.

발로 얻은 이익이 북한의 군수물자

혀 다르다. 대북지원을 나쁘게 보

대북지원이 통일의 길?

생산이나 핵개발에 들어갔다고 주

지는 않지만 북한의 성의있는 태도

하루전인 20일 달라스에서 북핵

장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발언을 했

변화없이 그야말로 퍼주기만 하는

문제 비하인드스토리와 해외동포

다. 그는 개성공단이나 금강산 관광

지원은 의미가 없다. 쌀 한톨이 총

산권 연구관실 연구원으로 김영삼

있고 명쾌한 강연이 있을 것으로 기

정부시절엔 대통령비서실 통일 비

대한다”며 개회사를 마쳤다.

서관을 지내기도 했다.

크리스 남 부동산 사무실 이전 크리스 남 부동산(Realty Net-

새로운 주소는 10333 harwin

들의 역할을 주제로 통일강연을 맡

으로 벌어들인 자금이 핵개발에 들

알 하나로 돌아올 수도 있다”는 부

work US)과 데이빗 부동산이 사

Dr. #110, Houston TX 77036으

았던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휴

어가는 비용을 감안하면 ‘턱도 없는

정적 견해를 보였다.

세확장과 더불어 새로운 사무실

로 하윈과 랭커스터가 만나는 지

스턴에서는 현장에서 겪었던 남북

주장’이라며 북핵과 개성공단 금강

로 이전했다.

점에 위치한 빌딩이다.

관계 문제를 말해보겠다며 강연을

산 관광은 연관 질 수 없다고 주장

시작했다.

하며 사회주의 경영방식을 이해해

<김상주 기자>


A KOREAN JOURNAL JUL 26, 2019

A 23 한인사회 JUL 26, 2019 휴스턴 KOREAN JOURNAL

동서의 만남으로 각광 오송전통문화원 인터네셔널 시스터시티 댄스페스티발에서 아르헨티나 탱고와 콜라보 휴스턴 오송전통문화원(원장 최

청을 받고 무대에 함께 올라 장고

이날 휴스턴댄스의 안드레아 디

종우)가 지난 18일(목) 오후 6시 30

에 리듬을 맞춘 아르헨티나 탱고를

렉터는 “함께해서 너무 좋았고 동

분 텍사스 라레도 시 Same Auto

선보였으며 이날 장고는 이화 무용

서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큰

Arena에서 열린 국제자매도시댄

가가 수고했다.

무대였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휴

우리의 전통 춤과 가락을 선보인

스턴댄스는 앞으로도 콜라보를 통

오송전통문화원의 한국 춤에 많은

해 더 큰 무대로 나가고 싶다는 희

올해 시스터시티 댄스페스티벌

사람들의 한국의 가락과 예술성높

망을 전하기도 했다.

은 달착륙 50주년 기념과 함께 성

은 춤에 많은 찬사를 보내기도 했

오송 전통문화원은 “이번 공연

대하게 치뤄졌으며 세계 60개 도

다. 일부 외국인은 비디오를 찍으

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시에서 200여개팀이 각 도시의 매

며 한국전통춤에 관한 질문들을 던

더 많은 국제 행사에 참여해 한국

력을 흠뻑 뽐내는 자리기도 했다.

지며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면 자랑

전통의 멋을 알리는 전령사가 되겠

하고 알리겠다며 ‘원더풀’, ‘뷰티풀’

다는 다짐의 말을 전했다.

스축제(International Sister City Dance Festival)에 참석했다.

이날 오송전통문화원은 댄스휴 스턴 디렉터인 안드레아의 출연요

소리를 연실 질러댔다.

<김상주 기자>

재향군인회 휴스턴지회

“한미공조보다 한중공조 강조하는 文 정권” “모든 안보상황 한반도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우려 목소리 회에서 1만달러를 가져왔다는 것에

어있어 군에 다녀온 사람들이 상당

이날 김 회장은 미국은 한미공조

향군이 상당히 고무되었다는 소식

한 자부심을 갖는 것 같다”며 그렇

보다는 미일공조에 더 관심을 가지

을 직접 들었다. 7월 26일 워싱턴

지 못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아쉬워

고 있으며 정권이 바뀌지 않는 이

DC를 방문 건립준비지원단(미군

했다. 향군 휴스턴 지회는 4개월째

상 이런 안보문제를 해결할 방도가

한국전 참전 장사병으로 구성)에

정부지원이 끊긴 상태로 알려졌다.

없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게 1만달러를 전달할 예정이라는

김 회장은 대한민국이 군을 축소

이날 정태환 회원은 평통 통일강

연락을 받았다”며 부연설명의 시

하고 있는 현실과 주한미군의 일

연회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초청

간을 가졌다.

부 철수에 대한 아쉬움과 염려를

강연을 언급하며 “아무래도 총선을

김 회장은 향군모임이 없었던

전했다. 김 회장은 “문정권은 한미

위한 선거전략적 요소가 강하게 보

지난 4개월 간 향군회관 커맨더가

공조보다는 한중공조를 강조하고

인다. 안보단체들도 관심을 가져야

바뀌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소개하

있는 상황에 일본으로 주한미군이

한다”고 말했다. 달라스에서 통일

재향군인회 휴스턴지회(회장 김

싱턴 625참전용사 기념탑 기금으

는 시간을 가졌다. 미 해군 출신인

물러서고 있는 입장이다. 17개국 5

강연회가 열리는 동안 애국동지회

진석)가 오랜만에 모임을 가졌다.

로 1만달러를 쾌척, 한국을 방문 김

마이크 프래니건 신임 커맨더는

만8천명의 UN군이 일본에 주둔해

가 땅굴장군으로 유명한 한성주씨

지난 19일(금) 오후 5시 VFW향군

진호 향군회장에게 전달했다. 한국

“VFW Post 8790에서 48년동안 회

있는데 대한민국보다는 중국에 대

를 초청해 안보강연을 연다는 소식

회관에서의 모임에는 평소보다 많

재향군인회도 VFW텍사스 총회장

원으로 있으며 3번의 커맨더를 맡

한 견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 7

에 휴스턴 향군도 휴스턴 지역 안보

지 않은 회원들이 참석했지만 보다

에 감사패를 전달했고 관련된 앨범

게 되었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향

월말로 한국에는 미군 전투부대는

단체들과 힘을 모아 한성주 장군 초

많은 안보이야기들을 나누며 특별

을 준비했다”며 앨범을 소개했다.

군회관을 마음껏 이용하고 한미 향

존재하지 않으며 공군과 해군이 지

청을 추진하자는 의견들이 나왔다.

군들의 우애를 다지자고 말했다.

원한다는 정책이 한반도를 안보로

다음 향군 모임은 9월에 열린다.

부터 멀어지게 하고 있다”며 아쉬

<김상주 기자>

한 시간을 보냈다.

김진석 회장은 “향군총회는 전국

이날 박찬욱 부회장은 “올봄 5월

각 시도에서 대의원들이 참석하고

이어 김 회장은 “미국은 군에 다

초 VFW 텍사스 총 회장이 향군 워

해외에서도 각 지회가 참석했다. 지

녀온 장병들을 대하는 제도가 잘 되

움을 토로했다.


JUL 26, 2019 KOREAN JOURNAL A

휴스턴 한인사회 JUL 26, 2019 A 24 KOREAN JOURNAL

“권리 알고 행사하면 보호받을 수 있다 ”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DACA 및 입양아 시민권 관련 기자회견 가져 도와줄 수 있다고 전했다.

다카(DACA, 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즉 청소년 추 방유예제도가 트럼프 대통령의 폐

시민권자동취득 법안통과

집발언과 미 최고법원에서 폐지

아직도 갈길 멀어

결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지

한편 입양인 권리보호를 위해

난 7월 23일 오전 10시 한인회관

나선 배티 벨코어 디렉터는 “지난

에서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

2015년 Autumn이라는 입양인의

회(NAKASEC)에서 휴스턴지역

추방사건 이후 입양인의 시민권 문

DACA와 입양인 시민권문제를 놓

제가 사회에서 이슈화됐고 같은 상

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황에 처한 다른 입양인들에게도 문

이날 김정우, 베키 벨코어 NA-

제가 확산됐다. 입양인 자동시민권

KASEC 디렉터들과 Cathy Cutler

취득(입양과 동시에 미 시민권 취

가 참석했다. Cathy Cutler는 입양

득)에 대한 법안이 상하원에서 통

인으로 시민권자로 알고 지내오다

과되었으나 아직까지도 제한적이

본인이 시민권자가 아니라는 사실

하다. 현재 7,200명의 한인이 DACA

한 사람을 위해 문제를 해결할 수

길이 늘어나고 있는데 마켓 운영주

고 현재 일부 주차원에서도 이 문

을 알고 문제를 해결한 당사자로 지

를 이용하고 있으며 휴스턴이나 달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말하며 이

도 법적으로 서류미비자들을 보호

제가 논의되고 있다. 현재 일리노이

난 5월 24일자 코리안저널에 소개

라스에 많은 한인이 있으나 정보

민국 단속에 대한 대응요령에 대해

할 수 있는 법적권리를 알고 있어

주가 입양인 자동 시민권취득 법안

된 바 있다.

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알

언급했다. 이민국 단속이 증가추세

야 한다”고 말했다.

이 통과됐다. 텍사스 주에서도 이

리러 왔다”전하며 휴스턴 방문이

에 있는 요즘 커뮤니티마다 대응방

유를 말했다.

법을 홍보하고 있으며 이민 단속반

체포 시 권리행사

DACA 갱신부터

런 법안이 통과되길 바란다”는 입 장을 전했다.

김정우 디렉터는 이날 “DACA

김 디렉터는 DACA갱신에 $495

이나 경찰에 잡혀갔을 때 가족의 위

김 디렉터에 따르면 이민신분에

이날 참석한 Cathy Cutler 씨는

폐지문제가 오는 2020년 1월 중이

달러의 수수료가 붙는데 이조차 부

치를 파악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상관없이 서류미비자를 포함한 모

“17년 전 결혼해 1남1녀 두 자녀를

면 결정될 수 있는 상황에서 현재

담스러워하는 젊은이들이 의외로

이어갔다. 김 디렉터는 “개인 뿐 만

든 사람들이 헌법에 따른 기본 권

키우는 어머니로 행복하게 살고 있

DACA 수혜자들에겐 갱신이 중요

많다. NAKASEC은 수수료가 필요

아니라 마켓 등도 이민국 단속의 손

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민단

었던 그녀는 업무상 미국 여권을 갖

속이 집을 방문했을 때 온 가족이

고 해외 출장도 다녔다. 그러다가

잡혀갈 수 있는 상황으로 절대 문

그녀의 여권 갱신이 거부되고 지난

을 열어주지 말고 체포영장 여부를

해 1월 그녀가 미 시민권자가 아니

물어야 하고 영장이 있다하더라도

라는 편지를 이민국으로부터 받게

이민국이나 경찰의 질문에 답을 하

되었다”고 말하며 양부모가 입양절

시민권 시험문제 바뀐다 2019년 가을부터 바뀐 문항으로 시험 지난 19일 미 이민국(USCIS)의

시민권을 얻게되는 사람들에게 시

고 쓰고 말하는 능력을 갖춰야 하

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또한 공

차를 제대로 밟지 못한 것이 원인이

시민권 시험과 관련 변경되는 사

민권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인식

며 기본적인 미국역사를 이해하는

공장소에서 이민 단속국과 마주했

었다는 사실을 전했다. 한국 입양기

항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정부구조를 파악하고 있

을 때 체포나 억류여부를 묻고 그렇

관을 통하지 않은 개인입양이었기

어야 한다.

다면 묵비권을 행사하는 한편 변호

에 생부모를 찾는데도 어려움이 있

미국역사와 정부 그리고 가치관

지난 2018년 12월 이민국에선 새

을 알고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고 시

로운 시민권 시험문제를 위해 전문

이번에 개정된 시민권 시험문

사와 얘기하고 싶다고 말해야 하며

었지만 같은 처지에 놓인 한인 입

민권 시험내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가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기존의 문

제들은 2019년 가을부터 적용된

개인정보나 신분증을 을 건네지 말

양인들이 더 있었고 NAKASEC의

변경한다는 내용이다.

항을 업데이트하는 작업에 들어갔

다. 개정된 시민권 시험문제들을

것. 그리고 어떤 서류에도 서명하지

도움으로 무료로 변호사를 선임해

켄 쿠시넬리 이민국 액팅 디렉터

다. 이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문

준비하기 위해선 합법적 이민자

말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민 단

지난 6월 19일 정식으로 미국 시민

는 “시민권 부여는 미국이 가지고

항들을 성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들의 권리와 책임이 강조된 것으

속국에 체포되거나 구속되었을 때

권자가 되었다고 전하며 ‘입양인 시

있는 최고의 영예”라는 표현을 쓰

문제를 재 구성했다.

로 알려졌다.

NAKASEC 핫라인 1.844.500.3222

민권 청원 운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달라고 부탁했다.

며 이번 시민권 시험문제 변경은 모 든 미국인을 하나로 모으고 새로운

시민권 관련 법조항 312조에 따

2018년 회기년도에 75만7천명이

로 전화하면 변호사 선임 등 체포자

르면 시민권 신청자는 영어를 읽

<김상주 기자>

보호를 위한 가능한 방법을 동원해

시민권을 받았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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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KAGC 전국 컨퍼런스 성료 전국 31개주, 117개의 연방하원 지역구에서 600여명이 참가 2019년 7월 16일 (화요일) 부터 18일 (목요일), 2박 3일간 미주 한 인 유권자 연대 (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이하 KAGC)는 2019년 KAGC 전국 컨퍼 런스 (KAGC National Conference) 를 개최했다. 2014년 부터 매년 여 름 워싱턴 DC에서 개최되고 있는 이 컨퍼런스는 올해로 6년째를 맞 이했고,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600 여명의 한인이 참가했다. 이 중 200 여명은 총 58개 대학교를 대표하는 대학생, 120여명은 고등학생 참가 자로, 매년 청년/청소년 참가자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휴스 턴에선 24명의 고등학생과 2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컨퍼런스 첫 날은 (16일 화요 일) Education Day로, 연령대에 따라 KAGC (성인), KAGC U (대 학생), KAGC Jr. (고등학생 및 이

on Members of Congress (https://

수의 의원들로 부터 지지 표명을

에 있는 우리 모두의 아메리칸 드

데, 한인들의 저조한 참여는 연방

하 연령대) 등 세개의 프로그램

directory.kagc.us/)와 더불어 전국

이끌어 냈다.

림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의사당에서 더 눈에 띈다. 하지만

트랙으로 나뉘어 시민참여 (civic

미주한인의 인구, 유권자격자 및 등

같은 날 저녁에는 칵테일 리셉션

마지막날 (18일 목요일)에는

이번 행사에 와서 적극적으로 참가

engagement), 미주한인사회 주요

록된 유권자 수치와 분포를 분석한

과 갈라 만찬을 통해 미주 한인사

KAGC의 자체 연방의회 인턴십

하는 200여명의 대학생들과 모든

현안, 연방 정부 구조 등에 대한 교

자료를 발표했다. 해당자료는 전국

회의 적극적인 시민·정치참여와 한

프로그램인 KAGC Congressional

연령대의 다른 한인들을 보면서 우

육이 진행되었다. 이튿날 17일에는

컨퍼런스 기간 동안에만 공공 열람

미관계를 기념하였고, 이 자리에는

Fellowship을 통해 인턴십에 참가

리 사회의 미래에 대해 새로운 희

참가자 전원이 연방 의사당에 방문

이 가능하며, 연중에는 KAGC의 특

수명의 연방 상·하원의원 및 외교

하고 있는 한인 대학생 다섯 명이

망을 갖게 되었고, 나의 정체성과

하여 각자의 지역구 상·하원의원을

정 파트너 또는 공식 열람 요청을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한미관

본인들의 경험을 참가자 중 300여

내가 하는 일에 대해 뿌듯함을 느

만나 한인사회의 현안을 전달하는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하다.

계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명의 대학생, 고등학생들과 공유했

꼈다”고 전했다.

단체행동(Action Day)이 계획되어,

이튿날 (17일 수요일) Action

이 중, 한인으로는 역대 두번째

다. 2박 3일간의 알찬 행사를 통해

한편 KAGC는 가까운 미래에 전

이에 앞서 효과적인 이슈 옹호 활

Day에는 참가자 전원이 연방의사

로 연방의회에 선출된 앤디 김 의

600여명의 참가자들은 전 연령대

국 한인사회 인구 및 유권자 분포

동 및 의원과의 면담을 준비하기 위

당을 방문, 각 지역구의 상·하원의

원은 “2년전 캠페인 선언을 하고 나

에 걸쳐, 지역사회에서 풀뿌리 단

분석자료와 더불어, 이번 2019년

해 KAGC스탭과 더불어 외부 전문

원실과 면담을 통해 미주 한인사

서 처음 온 행사도 KAGC 전국 대

계로 부터의 시민참여에 있어 보다

KAGC 전국 컨퍼런스의 성과에 대

가들도 초청되어 교육을 진행했다.

회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했다. 이

회였고, 올 1월 연방하원 취임 선언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접근방안을

해 보다 구체적인 자료를 발표할 예

또한, 이 날 KAGC는 참가자들의

중에는 한미공조 (안보), 한미 교

하기 직전 가장 처음으로 했던 미

배우게 되었다. 참가자 중 코넬 대

정이다. 관련 내용은 KAGC의 페이

Action Day와 연중 옹호활동 및 전

역 강화, 서류미비 청년 이민자 보

팅도 KAGC의 대학생들과의 만남

학교에 재학중인 남수진 학생은, “

스북 페이지와 웹사이트를 통해 확

반적인 연방의회의 이해를 돕기 위

호, 이산가족 상봉, 해외입양인 시

이었기에 오늘 이 자리에 다시 서

학교에서도 정치나 공공정책 관련

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이메

해 자체 제작한 주요 연방의원의 프

민권 취득 자격 부여 등에 관련된

서 연설하는 것에 남다른 의미를

전공자 중에는 한인학생들을 찾아

일 info@kagc.us 또는 전화 (202)

로필과 한인사회 관련 법안활동 관

법안은 올해 이미 상정이 되어 있

느낀다. 이건 분명 나, 우리 가족만

보기도 어렵다. 이번 여름 연방하원

450-4252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련 정보를 망라한 KAGC Directory

어, 이번 Action Day를 통해 대다

의 아메리칸 드림이 아니라 이 곳

의원실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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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식당 창업, 쉽게 시작하고 쉽게 실패하는 고리 끊어야” 제2회 식당 창업 지원 프로그램… 포괄적이고 실리적 교육 인기 지난 19일(금) 휴스턴대학 힐튼

일 내내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호텔·레스토랑 경영대학은 한국

면서 “특히 빅데이터 분석이나 소

정부가 지원하는 식당 창업 지원

설 미디어 관리 등은 현재하고 있

프로그램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

는 비즈니스에도 적용할 수 있어서

김형길 총영사는 “올해로 2회째

귀담아 들었다”고 말했다. 부인 나

를 맞는 식당 창업 프로그램에 많

유미 씨도 “식당 창업을 막연하게

은 분들의 참가에 감사하다”며 참

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체계적으로

가자들이 프로그램의 수료에 힘입

전달해주니 우리 같은 보통사람들

어 관련분야에 더욱 열정을 갖게 되

에게도 너무 유익했다”면서 엄지손

기를 격려했다.

가락을 치켜세웠다.

미국과 한국, 일본, 에콰도르, 베

요식업계의 빅데이터와 소셜 미

네수엘라, 태국, 멕시코, 등에서 요

디어를 강의했던 휴스턴대 호텔경

식업 관련 전공학생들과 관련업계

영대학 이민우 조교수는 “현재 휴

종사자들 25명에게 수료증이 수여

스턴대학이 정부 지원을 받아 시

됐다. 참가자 규모는 작년의 2배였

행하고 있는 자격증 프로그램은

고 이들은 5일 동안 오전 9시부터

물론 이렇게 포괄적으로 각 분야

저녁시간까지 하루 2~3과목을 소

에 걸쳐 트랜디한 분야를 다루는

화하는 강행군을 마쳤다. 그래서인

프로그램이나 학교가 별로 없다” 면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

지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상호관계 가 돈독해지며 서로 수료증 취득을

▲ 제2회 식당창업지원 프로그램 수료생들의 단체 기념사진

진심으로 격려하는 모습이었다. 또

프로그램을 향후 네트워킹으로 연

한 연락처와 정보를 교환하며 단기

결하고 있었다.

게 한국에 대한 홍보도 이뤄질 수 브랜드매니저 역시 호텔 중견 관리

의 참가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

자였음에도 “그동안 업계 최신 동

식당창업 강의를 맡았던 김재욱

한 소회를 나누었는데, 교육현장에

향을 배우고 폭넓게 접근을 할 수

조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서 배운 정보들을 본국으로 돌아가

있는 기회가 드물었다”면서 만족

큰 장점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서도 충분히 활용하고 현장에서 적

스러워 했다.

있는 식당창업 경영”을 꼽았다. 한 인들의 경우 식당 창업을 너무 쉽

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식

▲ 휴스턴 한인동포 중 유일하게 참가했던 전헨리, 나유미 부부

있었다고 설명했다.

매우 다양한 국가에서 모인 그룹

당창업 프로그램은 △국제적 요식

일반인들도 귀담아들을

게 생각하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

업계의 동향 이해 △미국에서 식당

정보 가득

은데 푸드 코스트에 대한 기본적

창업이나 운영에 필요한 정보 △글

홍보 기간이 짧았음에도 본지의

인식이나 숫자적 접근의 예를 들

로벌 시장 경쟁에서 생존 전략 등

기사를 보고 총영사관에 문의하여

다양한 정보들이 전액 무료로 제

참가한 전헨리, 나유미 부부는 1년

이번 프로그램의 코디네이터인

공되었다.

전 시카고에서 이주한 한인가정이

백기준 교수는 “외식 창업에 효율

한국에서 참가한 경기대학 외식

었는데 “이렇게 좋은 무료 프로그

적 접근하기 위해 전문교수진들이

조리관리 박사과정에 있는 안지현

램에 왜 한인분들이 참여하지 않

실리적 에센스 정보를 전달했던 프

씨는 휴스턴에 연고가 있어서 졸업

는지 의아하다”고 말할 정도로 기

로그램”이었다고 평가하면서 향후

후 휴스턴에서 경력을 쌓으려는 계

간 내내 열성적인 참가자 중의 하

일반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가와 관

획을 갖고 있었는데, 다양한 나라에

나였다. 현재 건축관련업을 하고

심을 당부했다.

서 모인 학생들과 수업은 매우 좋은

있는 전헨리 씨는 “아내가 향후 식

경험이 되었다고 후기를 전했다. 서

당 창업에 대해 관심이 있어 같이

울 메이필드호텔의 이선우 마케팅

왔다가 프로그램이 너무 좋아서 5

기도 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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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Dog Show Art Contest

한국인의 예술적 파워 또 한 번 입증‘Top of Top’ 김나현 학생 영예의 대상 “애니메이션 작가 꿈 한 발 가까워져” 제42회 도그쇼 학생 미술대회(Dr. Mari

터라 낯익은 이름이다.

Jon Filla Student Art Exhibit and Contest)

이번 수상에 대한 비결을 묻자 “심사평을

에 한인학생이 대회 최고상인 Best of Show

제가 말할 수는 없지만, 아마도 보통 사진에

를 차지했다.

서 표현하기 어려운 테크닉이나 브러쉬 터치

Kinder~12학년까지 1천여 명 가까이 저

등에 큰 점수를 준 것 같다”는 의견을 보였다.

마다 “The Dog, Man’s Best Friend”란 주

루이지애나에서 살았던 유치원 시절 주(

제로 작품을 출품한 뒤 상위 50명에게 본상

州)에서 주최하는 ‘Talented Art’ 프로그램

이 돌아간다.

에 합격하여 정부 그랜트의 지원 속에 그림

그중 절반 가까운 20여명의 한국학생들

공부를 시작했다는 나현 학생은 그때 이후

이 올해도 큰 상을 휩쓸면서 주변의 부러

가졌던 애니메이터나 그림을 통한 예술가의

움을 샀다.

꿈을 지금껏 한 번도 버린 적이 없다고 한다.

지난 19일(금)에는 2019 도그쇼 학생미술 대회 시상식이 있었다. 영예의 대회 최고상(Best In Show Award) 을 받은 주인공은 올 가을 12학년이 되는 김 나현 학생(Taylor High school)이었다. 김양이 그린 ‘Rise and Shine’이란 제목

향후 진로 역시 로즈 아일랜드 디자인스 쿨(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애니메 이션 학과나 쿠퍼 유니온대학의 그래픽 디 자인학과 지원을 계획하고 있었다. 졸업 후에는 디즈니사나 픽사(Pixar)에서 전문가로서 꿈을 펼치기를 희망했다.

▲자신의 대상 작품 앞에 선 김나현 학생

업 분위기 속에서 좋은 결과들이 나오는 것

더라도 일단 취미로 시작하면서 오픈 마인

같다”고 말했다.

드로 이것저것 경험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의 화폭 안의 개는 친구집에서 찍은 반려

특히 김나현 학생은 같이 그림 공부를 하

견이었는데, 사실적이면서도 힘 있는 터치

고 있는 선후배 학생들이 선의의 경쟁을 하

미술에 재능이 있거나 전공을 계획하고 있

가 돋보였다.

면서 서로 아이디어도 공유하고 조언을 하

는 후배들은 물론 장래 진로를 고민하고 있

결과적으로 꼭 내 길이 아니었더라도 다

는 과정에서 실력을 향상시켜나가는 학원 분

는 학생들을 위해 코멘트를 묻자 “처음부터

양한 경험과 시도는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위기를 자랑했는데 “좋은 지도자와 좋은 수

미술에 대한 확고한 목표가 정해져있지 않

도 잘 극복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 김양이 갖

김나현 학생은 학년별 최우수상까지 차지 하며 총 600불의 상금을 받았다. 대회 2등상(Reserve Best In Show Award)

는 의견을 전했다.

고 있는 ‘융통성 있는 마인드’였다. <변성주 기자>

은 6학년 권다윤(Lindsey Kwon) 학생에게 돌아갔다. ‘Freedom’이란 제목의 수상작은 중학생 작품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도 훌 륭했는데, 선배들을 제치고 상을 차지할만 하다는 평가가 절로 나왔다. 권다윤 학생 역시 6학년 최고상까지 받으 며 총 400불의 상금이 수여됐다. 오픈마인드로 사물 바라보기 2019년 휴스턴 도그쇼 학생미술대회 2명 의 최상위 수상학생 모두 현재 JP미술학원( 원장 오종필)에서 미술공부를 하고 있다. 다 른 학원 학생들도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들 을 거둔 탓에 더욱 기쁨이 컸다는 전언이다. 김나연 학생은 본지가 주최하고 있는 텍 사스 학생미술대회나 로데오 미술대회에도 해마다 참가하며 늘 상위권 입상을 해왔던

▲ Best In Show Award‘Rise and Shine’ by Nahyun Kim

▲ Reserve Best In Show ‘Freedom’ by Lindsey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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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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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생활과 교외의 여유가 콤비 케이티 ‘그랜드 웨스트 콘도’ 핫 매매 열기 주로 인한 관광객들과 인터내셔널 연구단지들에서 근무하는 전문직 인력의 단기 주거시설로 임대할 수 있다는 활용도 때문에 투자 매물로 인기가 크다는 설명이다. 현재 선매 기간을 통해 일부 유닛 에서 22만7천불~28만 불의 우대 가 격가로 제공되고 있으며 A동의 경 우 24개 유닛 중 16개만 남아있다. 우대 대출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는 조시 린 브로커는 “내부 디 자인도 시공업체가 정한 획일적인 것이 아닌 각 유닛 오너가 인테리 어 디자인 옵션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모던하고 개성 있는 ‘나 만 케이티 아시안타운(KAT)과 도

지 골든 트라이앵글을 형성하고

안전하고 쾌적하며 팬시한 환경을

업에서 몇 안 되는 주거지역 중 하

의 집’을 저렴한 가격으로 꾸밀 수

보 거리에 있는 그랜드 웨스트콘

있다. 또한 휴스턴 서남쪽의 급속

갖추고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나로 꼽고 있다.

있다”며 특별 프로모션 기간을 놓

도(Grand West Condos)가 9월 완

한 발전과 개발에 힘입어 보통 상

일명 ‘도시풍 교외’의 라이프스타

현재 48개 유닛을 갖춘 콘도

공을 앞두고 선 매매가 한창이다.

업지역 주변에 아파트 같은 주거공

일을 일컫는 ‘Surban’ 아이디어는

의 완공에 앞서 선 거래가 이뤄지

간이 형성되는 것과 달리 핫 상업

도시환경과 교회 생활양식이 결합

고 있다.

지역과 캠퍼스타운 중심핵에 조성

된 새로운 부동산 개념으로 2016년

된 것이 특징이다.

처음 사용되었다.

그랜드 웨스트콘도는 일반 콘도 미니엄과 다른 개념을 갖고 있다. 위치상으로 휴스턴 서쪽의 대형

자녀들이 성장해 집을 떠나버린 빈 둥지 가정, 은퇴자, 화이트칼라

쇼핑몰과 휴스턴대학 케이티캠퍼

도시 외곽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RE/MAX United의 조시린 브

전문직에 종사하는 젊은 세대에 적

스 서클 안에 위치해 있으면서 휴

도심의 편리함과 쇼핑몰, 식당 및

로커 오너는 ‘그랜드 웨스트콘도’

합한 방1개, 방2개 유닛이 있다. 특

스턴 서쪽과 동쪽 그리고 남쪽까

각종 서비스 시설이 완비돼있고

를 주류사회 부동산 거시 계획사

히 학교나 주변 레저시설 등의 입

우리치과 Katy 지점 오픈 오랫동안 한인타운에서 동포

기가 넘쳤다.

치과’까지 왕복해야 했던 불편이

들의 치아와 구강 건강을 위해 힘

우리치과의 Katy 지점인 ‘Katy

을 보태왔던 ‘우리치과(원장 캐빈

Olive Dental’(23213 Red River Dr.

현재 우리치과는 월, 수, 금요일

염, 세실리아 염)’이 Katy지점을

Katy, TX 77494)은 I-10과 99번 도

은 롱포인트, 화, 목요일은 케이티

개원했다.

로 교차로에서 5분 이내 거리에 위

에서 진료하고 토요일도 번갈아

지난 21일(일) ‘Katy Olive Den-

치해있어 대로변 진입과 H-마트

격주 오픈한다. 2개 병원의 대표전

tal’ 에서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의 Katy점 및 대형 상권들로 연결

화를 통해 진료 예약을 받고 있다.

오픈하우스가 진행됐다. 병원 단독

이 편리하다.

건물 입구에는 여러 화환들이 놓여

특히 Katy 지역에 많은 한인들

있고, 찾아오는 주변 지인과 고객

이 거주하고 있는 만큼 그동안 치

등 축하객들로 시종일관 축하분위

과 진료를 위해 한인타운의 ‘우리

사라지게 됐다.

*예약 문의: 우리치과(롱포인트 점): 713-647-7500/ Olive Dental(Katy점): 713-252-5148 <변성주 기자>

치지 말라고 당부했다. 현재 RE/MAX United에는 한국 인 부동산 리얼터들이 한인 투자자 들의 다양한 문의에 친절하게 상담 해주고 있다. *대표문의: 713-630-8000/ josjelinteam@gmail.com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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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제 27대 미주한인상의, ‘일하는 총연’ 힘찬 출발 지난 20일(토) 애틀랜타에서 제

하겠다”는 비전을 전했다.

은 “리더를 선출하면 그를 따르든

27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

축사에서 닉 마시노 귀넷상공회

지, 아니면 조직을 떠나든지 둘 중

회(총회장 강영기, 이하 총연)의 제

의소 회장은 “미 전역의 한인 상공

의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서 회

44차 임시총회 및 제52차 임시이사

인들을 대표하는 총연과 교류의 기

원간 단합을 촉구했다.

회가 개최됐다.

회를 가져 기쁘다”고 말했고, 그 외

또한 1억달러 한미 상생펀드 조

귀넷카운티 상공회의소 1818클

커트 톰슨 전 주상원의원(귀넷카운

성과 애틀랜타 지역내 한국기업홍

럽에서 열린 이날 총회 및 이사회

티 의장 후보)과 제이 김 KOAM상

보관 설치, 미주한상대회 개최, 총

는 새로운 임원진 인준과 사업계획

공회의소 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연 매거진 발행 등 총연의 주요 사

승인을 위한 회의로 전국 100명의

차세대 상공인들로 구성된

업계획도 통과시켰고, 켄터키와 조

정회원 가운데 83명(참석 48명, 위

KOAM상공회의소는 이날 총연과

지아주 어거스타에 새로운 챕터를

임장 35명)이 참석했다.

협력관계를 맺었다.

인준함으로써 전미 지역 챕터가 80

강영기 총회장은 “새롭게 출범하

이어진 회의에서 이사장으로 이

개로 늘어났다.

는 총연을 이스라엘의 AIPAC(미국

한승 KOAM뱅커스 대표가, 명예회

한편 행사 순서 중에 한인 홍수

했다. 10살 때 도미한 홍 변호사는

방 조지아 북부지검장)에 이어 조

이스라엘 공공정책위)처럼 영향력

장에는 김영출 잭슨빌한인회장이

정 변호사가 조지아주 하원의원 제

한인타운인 스와니와 로렌스빌 지

지아주 2번째 공화당 주의원 자리

있는 단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각각 선임됐다. 김영출 명예회장

102지구 공화당 후보 출마를 발표

역에 출마해 박병진 전의원(현 연

를 노리게 된다.

<변성주 기자>

미주한인회총연합회, 28대 박균희 총회장 취임 28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균희 28대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

시카고 평통회장인 정종하 준비

미주총연)가 지난 13일(토) 오후 6

금전적인 문제 등 미주총연이 가장

위원장은 “미주에서 한인사회를 위

시 일리로이주 스코키 타운내 더블

불행한 시기에 들어와서 지금껏 활

해 봉사하고 헌신해 오신 많은 분

트리호텔에서 공식 출범했다.

동해오고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들이 박균희 총회장의 취임을 축

이날 160 여명의 회원들이 모

모두 전직 회장님들의 응원과 격려

하하기 위해 시카고에 모였다”면

인 가운데 28대 박균희 총회장을

덕이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 협회의 단결과 협력을 강조했다.

비롯해 신임 회장단은 공식적인

또한 “앞으로 250만 재외동포들의

한편 박균희 28대 미주 총연 총

취임 행사를 갖고 활발한 활동을

건강보험 혜택, 미주한인 이산가족

회장은 유진철 선관위원장의 감독

약속했다.

화상 상봉, 차세대 한인 복수국적자

및 미주총연 회칙에 의해 합법적으

디트로이트 차진영 한인회장의

병역문제 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

로 당선됐다.

애국가 및 미국국가 선창에 이어 박

다”며 활동 계획과 비전을 전했다.

<기사제공: 미주총연>

포토뉴스

‘2019 재외동포 중·고생 모국연수’성료

▲2019 재외동포 중·고생 모국연수 1차 폐회식 모습

재외동포재단 중·고생 모국연수

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가 지난 17일부터 전국 11개 도시

지난 100년을 돌아보고 다음 100

서 개최됐다.

년을 준비하기 위해, 차세대 청소

59개국(한국 포함) 1,076명이 참

년들의 비전과 네트워크 확보를

가한 가운데 8월 6알까지 2차례에

목적으로 역사현장 탐방과 모국

걸쳐 시행되고 있다.

의 도시·농어촌을 체험하는 프로

특히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

그램이 진행됐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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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7 JUL 26, 2019 미국 KOREAN JOURNAL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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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 2천명 단속 호언하던 美이민당국 고작 35명 체포 ICE의 단속 작전은 애틀랜타, 볼

ICE 단속 작전은 애초 지난달

티모어, 시카고, 덴버, 휴스턴, 로스

에 잡혔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의

앤젤레스(LA), 마이애미, 뉴욕, 샌

회에 시간을 주겠다며 2주간 연기

프란시스코 등 9개 도시에서 진행

한 바 있다.

됐다. 원래 10개 도시였으나 열대 성 폭풍 ‘배리’의 영향으로 비상사 태를 맞았던 루이지애나주 뉴올리 언스는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맷 앨번스 ICE 국장대행은 단속 작전이 진행되던 지난 14일 폭스 뉴스 인터뷰에서 “수천 명을 겨냥 한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 작전 전

▲미 이민세관단속국 불법 체류자 체포 장면

이후 단속 작전의 실효성을 놓고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국토안보부 내부에서 대대적 단 속 작전을 두고 찬반양론이 대립했 고 단속 정보가 내부에서 새 나갔 다는 지적이 나왔다. 연방 기관인 ICE와 주 정부 소속 경찰 간 갈등도 노출됐다.

망에 대해 구체적인 어떤 것도 말

LA에서는 미첼 무어 LA시 경찰

해줄 수 없다. 몇몇 관할구역에서

국장이 에릭 가세티 LA 시장과 함

일요일 새벽 시간대에도 진행 중”

께 소셜미디어 비디오에 출연해 “

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ICE 단속 작전에 협력하지

앨번스 국장대행은 그러나 전날

않겠다”고 공언했고 단속 작전의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에서는 체포

대상이 된 불법 이민자 숫자를 밝

한 불법 이민자 숫자가 극도로 낮

히기도 했다. 이에 ICE는 경찰이

다는 점을 인정했다. 앨번스는 그

단속 정보를 흘렸다며 발끈했다.

러면서 “불법적인 활동을 통해 그

폭스뉴스는 ICE가 미국에서 추

지난 14일 미국 내 주요 10개 대

의 지시로 단속 작전을 개시한 이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도 ICE

들(불법체류자)에게 어떻게 단속을

방 명령을 받은 사람의 수를 약

도시에서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

민세관단속국(ICE)이 이번 작전을

가 30여 명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피하는지 알려준 사람들이 어디에

100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

속 작전에 돌입한 미국 이민 당국이

통해 체포한 이민자 수는 이 정도

ICE는 애초 법원의 추방 명령

있는지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그

했다. 이민 당국은 이 가운데 57만

지금까지 35명을 체포하는 데 그쳤

에 불과하다면서 ICE가 속한 부처

이 떨어진 불법 이민자 가족 구성

것 때문에 우리가 추방 명령을 효

6천여 명을 즉시 추방이 이뤄져야

다고 CNN 방송이 23일 보도했다.

인 국토안보부 관리가 이를 확인했

원 2천여 명을 단속하겠다고 밝

율적으로 집행하는 것이 어려웠던

하는 도주자로 분류하고 있다고 폭

다고 전했다.

힌 바 있다.

점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스뉴스는 전했다.

CNN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연합뉴스>

바이든, 민주당 후보 여론조사 1위… “트럼프 이길 것 같아서”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자리를 놓고 경합이 치열한 가운데 여론

로 선택하겠다는 비율이 25%로

돌풍을 일으킨 버니 샌더스(무소

자’(likely voters)의 75%는 “트럼

으며, 흑인 유권자의 76%도 그의

가장 높았다.

속·버몬트) 상원의원은 15%로 4

프 대통령을 이길 수 있을 것 같

이력을 긍정적으로 평했다.

위에 그쳤다.

아서”라는 이유를 꼽았다.

조사에선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엘리자베스 워런(매사추세츠)

지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

상원의원은 20%로 2위였으며,

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 보

첫 민주당 대선후보 TV토론에서

도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과 팽팽히 맞붙

미 CBS뉴스가 지난 9~18일 등

나머지 후보들은 지지율이 두

이번 여론조사에선 이념에 따

지난 TV토론에서 해리스 의원

라 지지층이 갈리는 것으로 확인

이 바이든 전 부통령을 상대로 제

됐다. 응답자의 61%는 자신을 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맞붙

기한 인종차별 의혹과 관련, 유

우 또는 약간 진보적이라고 규정

어 시선을 끈 카멀라 해리스(캘리

었을 때 승리 가능성이 있다는

권자들은 크게 개의치 않는 모

했으나 워런 의원은 ‘진보적’ 유권

록 유권자 1만8천550명을 대상

포니아) 상원의원이 16%로 그 뒤

점이 바이든 전 부통령의 강점으

습이었다.

자들 사이에서 지지율이 높고, 바

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민주

를 이었다.

로 지목됐다. 바이든 전 부통령에

응답자의 68%는 바이든 전 부

자릿수에 못 미쳤다.

당 대선 후보 주자 중 바이든 전

2016년 민주당 경선에서 힐러

게 표를 주는 쪽으로 검토 중이라

통령의 인종에 관한 전력을 놓고

부통령을 ‘1지망’(first choice)으

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경합해

고 밝힌 ‘투표 의사가 있는 유권

는 양호하거나 아주 좋다고 답했

이든 전 부통령은 ‘중도’나 ‘보수’ 성향 유권자들이 선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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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46 미국 소식 KOREAN JOURNAL

A 51 JUL 26, 2019 한국 KOREAN JOURNAL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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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해 세계 성장전망 또 낮췄다… 美 ‘나홀로’ 순항 높여 잡은 IMF 미국미션단의 평가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 경제

IMF는 매년 4월과 10월 연간 2

성장전망치를 석 달 만에 0.1%포인

차례 각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트 하향 조정했다.

발표하고, 이와 별도로 수정 보고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에서 주요국 중심으로 성장전망치

(Fed·연준)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

를 업데이트한다.

(2.1%)보다는 크게 높은 수치다.

IMF는 23일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World Economic Outlook) 에서 “글로벌 경제의 하강 위험이 강화됐다”면서 올해 세계 경제 성

우리나라의 성장률 전망치는 이 번에 포함되지 않았다.

를 그대로 반영한 셈이다.

유로존의 성장 전망은 기존 1.3% 를 유지했다. 유럽의 경제 대국인

IMF는 “지난 4월 이후로 미국이

독일의 성장 전망을 0.8%에서 0.7%

대중국 관세를 확대하고 중국이 보

로 0.1%포인트 깎았고, 스페인 성

복 조처를 하면서 무역 긴장이 이어

장 전망을 2.1%에서 2.3%로 0.2%

IMF는 지난해 7월까지 3.9%

지고 있다”면서 “브렉시트(Brexit·

포인트 높였다.

전망치를 유지하다가, 지난해 10

영국의 EU 탈퇴)의 불확실성이 지

일본의 성장률은 기존 1.0%보다

월 3.7%, 올해 1월 3.5%, 올해 4월

속하고 지정학적 긴장으로 에너지

0.1%포인트 낮은 0.9%에 머물 것

3.3%로 단계적으로 성장 눈높이를

가격이 널뛰고 있다”고 평가했다.

으로 전망됐다. 영국의 성장전망

경제권역별로는 미국의 ‘나홀로

치는 1.2%에서 1.3%로 0.1%포인

은 4.4%에서 4.1%로 0.3%포인트

트 높아졌다.

내려갔다.

장률로 3.2%를 제시했다. 지난 4월의 전망치보다 0.1%포 인트 낮아진 수치다.

낮추고 있다. 내년도 성장 전망치도 기존의

순항’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3.6%에서 3.5%로 0.1%포인트 낮

세계 최대 경제권인 미국의 성

미국의 탄탄한 성장세에 힘입어

췄다. IMF는 이번 보고서에 ‘여전

장률로는 기존보다 0.3%포인트

히 부진한 글로벌 성장’이라는 제

상향 조정된 2.6%가 제시됐다. 지

목을 달았다.

난달 미국의 성장전망치를 2.6%로

▲워싱턴의 국제통화기금(IMF) 본부

브라질은 2.1%에서 0.8%로 무 0.4%포인트

려 1.3%포인트, 멕시코도 1.6%에

선진 경제권의 성장 전망은 1.8%에

(1.6→1.2%), 인도는 0.3%포인트

서 0.9%로 0.7%포인트 성장 전망

서 1.9%로 0.1%포인트 높아졌다.

(7.3→7.0%), 중국은 0.1%포인트

이 깎였다.

반면 신흥 개도국의 성장 전망

러시아는

향조정됐다.

(6.3→6.2%) 각각 성장전망치가 하

<연합뉴스>

美 전자업계, 한일 정부에 서한“日규제가 글로벌 ICT업계 위협” 미국 전자업계 단체들이 최근 일 본의 대(對)한국 수출 규제 조치와 관련해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서 한을 한·일 양국 정부에 공동 발송 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업계 등에 따르면 미국 반도 체산업협회(SIA), 국제반도체장비 재료협회(SEMI) 등 6개 단체는 현 지 시간 전날 세코 히로시게(世耕 弘成) 경제산업상과 유명희 통상교 섭본부장에게 공개서한을 보냈다. 이들 단체는 서한에서 “최근 (일 본 정부가) 발표한 일부 반도체 소 재에 대한 수출 규제와 관련한 우려 를 전한다”면서 “이번 사안의 조속 한 해결을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SIA 등은 일본의 소재 수출 규제 조치가 규제의 불확실성, 잠재적인

공급성 등에 의존하고 있다”면서 “ 한국과 일본은 이런 글로벌 밸류체 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고 평가했다. 특히 “불투명하고 일방적인 수출 규제 정책의 변화는 공급망 붕괴와 출하 지연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궁극적으로 장기적인 악영 향을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ICT 산업과 제조업에 대한 장기적인 악영향 을 피할 수 있도록 두 나라가 이 번 사안에 대한 신속한 해결을 모 색하고,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행 동을 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고 거 듭 요구했다. 공급망 붕괴, 출하 지연 등을 초래 하면서 글로벌 경제 전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이들 단체는 “전세계 정보

통신기술(ICT) 산업과 제조업은 상호 연관성, 복잡한 공급망, 적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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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 하원‘최저임금 15달러로 인상’법안 가결… 상원 통과 난망 미국 연방 하원이 18일 오는

을 통과해 올라오더라도 트럼프

2025년까지 시간당 최저임금을 15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

달러(약 1만7천677원)로 점진적으

라고 경고했다.

로 인상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백악관은 최저임금 인상법안이

CNBC 방송을 비롯한 미국 언론들

일자리를 죽이고, 미 근로자들의

이 보도했다.

전체 임금을 감소시킬 것이라고

CNBC에 따르면 민주당이 장악

주장해왔다.

한 미 하원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미 상공회의소를 비롯한 미 업

골자로 하는 ‘임금인상법’(Raise

계를 대표하는 단체들도 반대 목

the Wage Act)을 ‘찬성 231표, 반

소리를 내왔다.

대 199표’로 가결했다.

미 의회예산국(CBO)은 지난 8일

민주당 의원들 가운데는 6명이

발간한 보고서에서 2025년까지 시

반대표를, 공화당 의원들 가운데

간당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할

는 3명이 찬성표를 각각 던졌다.

경우 1천700만명이 직접적 임금인

현재 연방 최저임금은 7.25달러

상 혜택을 보는 반면에 130만명은

로 2009년부터 시행됐다.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법안 발의를 주도한 바비 스콧( 민주·버지니아) 하원 교육노동위

CNBC는 29개 주와 워싱턴DC가 ▲미국 뉴욕의 한 백화점 매장

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모든

근로자들로부터 등을 돌릴지를 결

사람을 위한 경제를 만드는 데 있

정해야 한다”면서 상원에서의 법안

어서 중요한 조치를 취한 동료들에

통과를 강조했다.

기존 연방 최저임금인 7.25달러보 것으로 보인다.

연해 “그것(최저임금 인상법안)은

다 높은 최저임금을 책정하고 있으

미국에서는 동일한 법안이 상원

경기가 호황인 시기에 경제를 침

며, 뉴욕 등 7개 주는 15달러까지

과 하원을 모두 통과하고 대통령이

체시킬 것”이라면서 “우리는 상원

최저임금을 점진적으로 인상하는

서명해야 법률로 제정된다.

에서 그것을 다루지 않을 것”이라

것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게 칭찬을 보낸다”면서 “이제 공화

그러나 시간당 15달러 최저임

당은 상원에서 미국 근로자들과 함

금법안은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

께할 것인지 아니면 열심히 일하는

는 상원의 문턱을 넘기는 어려울

대표는 이날 폭스비즈니스에 출

고 밝혔다.

<연합뉴스>

백악관도 이번 주 법안이 상원

구글, 美 소도시서 ‘지역뉴스’ 서비스… 종이신문 빈자리 메운다 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

케이터’가 8월 31일자로 폐간한다

구글은 자립이 가능한 지역뉴

이는 구글이 미디어그룹 맥클래

고 밝힌 지 몇 주 만에 나온 것이다.

스의 다양한 수익모델을 탐색해

치와 손잡고 지역신문 폐간으로 생

미국의 비영리 연구조사기관 퓨

긴 공백을 메우겠다며 벌이고 있는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2008년 4천

나침반 실험의 총국장 맨디 젠킨

수백만 달러짜리 사업의 하나다.

860만 부에 달하던 미국의 일간지

스는 수주 전부터 팀원들이 영스타

발행부수는 지난해 2천860만 부로

운에 가 지역사회의 지도자·주민과

주저앉았다.

만나며 지역뉴스의 수요에 대해 논

구글은 이날 영스타운이 ‘나침반 실험’으로 불리는 공동 뉴스 사업 의 첫 도시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올해 중 영스타운에서 새

구글이 올해 3월 발표한 이 프

로운 온라인 지역뉴스 사업을 시작

로그램은 지역뉴스가 충분히 제

▲구글 로고

할 계획이다.

볼 계획이다.

의했다고 밝혔다. 구글은 작년 3월 내놓은 ‘구글 뉴스 사업’의 한 갈래로 나침반 실

공되고 있지 않은 미국의 3개 중

구글 관계자는 “맥클래치와 함

험을 시작했다. 구글은 3년간 다양

소도시에 지역뉴스를 공급한다는

께 지역 언론이 미래를 위한 새로

한 지역언론 사업에 3억 달러(약 3

것이 목표다.

운 접근법을 발전시키도록 돕는 일

천500억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에 우리가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기

약속했다.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엔진 구글

도시 영스타운에서 새로운 디지털

이번 발표는 150년 역사를 가진

이 18일 미국 오하이오주(州)의 소

언론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고 경

이 도시의 유일한 일간지 ‘더 빈디

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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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UL 26, 2019 KOREAN JOURNAL

美, 시민권 시험 대대적 개정 추진… 통과 어려워질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시

측이 일각에서 제기된다.

민권 획득을 원하는 이민자들이 치

시민권 신청자는 USCIS 직원과

르는 시민권 시험 문제의 개정을 추

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 역사, 통

진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

합 공민학(integrated civics) 등 3

가 19일 보도했다.

개 분야의 100개 문제 중 무작위로

WP는 미 시민이민국(USCIS) 관

10개의 질문을 받는다.

계자들을 인용해 시민권 시험 개정

10개 문제 중 6문제 이상 맞추

이 오는 2021년 1월로 끝나는 트럼

면 합격이다. USCIS 데이터에 따

프 대통령의 첫 임기 안에 완성될

르면 지금까지 시민권 시험 합격

것이라고 전했다.

률은 90%였다.

새로운 시민권 시험 문제에 대

매년 수십만 명이 이 시험에 합

한 시범 테스트는 올해 가을에 이

격해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다. 지

뤄질 예정이다. 시민권 시험의 개

난해 USCIS는 5년 만에 가장 많은

정은 2008년 이후 10여 년만이다.

75만명을 귀화시켰다.

이민정책 강경파인 켄 쿠치넬리

WP는 USCIS 관계자들을 인용해

USCIS 국장대행은 WP에 “단지 (

기존 시험에서 ‘미국의 경제시스템

과거) 시민권 시험의 또 다른 버전

은 무엇인가’, ‘에이브러햄 링컨의

으로 보인다면 실망스러울 것”이

가장 중요한 업적은 무엇인가’ 등

라면서 “나는 문제를 새롭게 할 필

의 문제는 개정 후에도 유지될 것

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대대적

이라고 전했다.

있다고 WP는 밝혔다. 두 문제의 정답은 각각 ‘진주만

지만 폐기될 수도 있다고 WP는 전했다.

쿠치넬리 USCIS 국장대행은 “ 아무도 나에게는 특별한 것을 제

이 밖에 ‘미국은 왜 2차 세계대

폭격, 또는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

발명가나 과학자, 국립공원 등

안하지 않았다”며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

전에 참전했는가’, ‘재향군인의 날

해서’와 ‘현직 군인 또는 군에 복무

에 대한 질문을 추가하라는 제안

이 시험 개정에 관여하지 않는다

책을 고려할 때 시민권 획득을 위한

(Veterans Day)에 누구를 기념하는

했던 사람’이다.

도 USCIS에 접수되는 것으로 전

고 밝혔다.

시험 문제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관

가’ 등의 새로운 문제가 추가될 수

인 개정을 예고했다.

두 문제는 초안에는 포함돼 있

해졌다.

<연합뉴스>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

“ 연준, 0.25%P 금리인하 예고”…0.5%P 인하엔 ‘선긋기’

하를 지지하면서도 “완만하고 절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화할 조짐이 없는 상황에서 0.5%

제되고 제한적이어야 한다”는 입

(Fed·연준) 당국자들이 0.25%포

포인트 인하는 과도하다는 것이다.

장을 내놨다.

인트 기준금리 인하를 잇달아 예

대표적인 통화 완화론자로 거론

‘연준 2인자’인 리처드 클라리다

되는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부의장이 이른바 ‘보험성 인하’를

연은 총재의 발언이 상징적이다.

강조하면서 지난 1995년과 1998

고하고 있다. 시장이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금

년의 사례를 인용한 것도 주목된

리인하론을 사실상 연준 차원에서

불러드 총재는 이날 뉴욕 컬럼비

확인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동시

아대학의 콘퍼런스에서 “지금 시점

에 일부 투자자들이 점치는 0.5%포

에서 금리인하가 필요하다”는 기존

연준은 오는 30~31일 FOMC 정

인트의 공격적인 인하는 어렵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불러드 총재는

례회의를 하고 기준금리를 결정

의미이기도 하다.

기준금리를 동결한 지난달 연방공

할 예정이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9 일 연준이 ‘0.5%포인트 인하’라는

개시장위원회(FOMC)에서도 유일 하게 인하 의견을 제시했다.

다고 WSJ은 분석했다.

현재 CME 금리선물시장에서는 이번 달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불러드 총재는 그러면서도 “연준

인하될 가능성을 77.5% 반영하고

이 극적인 금리 인하로 가게 된다

있다. 70% 안팎으로 껑충 뛰었던

미·중 무역갈등의 불확실성이 있

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0.5%포인

0.5%포인트 인하 확률은 22.5%를

기는 하지만 당장 미국 경기가 둔

트 인하론에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나타내고 있다.

담대한 조치에 나설 준비는 안 돼 있다고 평가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도 지난 16일 인터뷰에서 금리 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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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좋은 집안 아이”라며 10대 성범죄자 봐준 美판사 결국 퇴출 ‘좋은 집안의 우등생’이라는 이

성년자는 성인과 마찬가지로 취

트로이아노 판사는 당시 결정문

유로 성폭행 혐의를 받는 고교생

급해 재판하도록 규정한 뉴저지

에서 가해자가 좋은 집안 출신이고

에게 관대한 처분을 내려 미국 사

주 법에 따라 가해자를 성인 법정

명문고에 다니며 성적이 매우 뛰어

회의 공분을 샀던 한 판사가 결국

에 기소하려던 검찰의 요청을 거부

나다는 점을 거론하고, 심지어 검찰

법복을 벗게 됐다고 AP 통신과 뉴

한 것이었다.

이 피해자에게 ‘이 학생을 기소하면

욕타임스(NYT)가 17일 보도했다.

사건 당시 가해자는 파티 도중

그의 삶이 망가질 것’이라는 점을

미 뉴저지주 대법원은 논란의 중

말을 제대로 못 하고 똑바로 걷지

미리 설명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에 섰던 제임스 트로이아노 판사

도 못할 정도로 취한 여학생을 지

여론의 뭇매를 맞은 트로이아노

와의 임시 파견계약을 종료한다고

하실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휴대전

판사는 자진해 임시 파견계약을 종

밝혔다. 그는 2012년 퇴직한 후 뉴

화 카메라로 이 장면을 촬영까지 한

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지주 몬머스 카운티 법원에서 ‘파

것으로 조사됐다.

뉴저지 대법원은 또 2016년 성폭

트타임 판사’로 재판을 진행해왔다.

그럼에도 트로이아노 판사는 “좋

행 피해자에 대한 심리 과정에서 성

트로이아노 판사는 16세 고교생

은 집안 출신”(from a good family)

폭행을 막기 위해 ‘다리를 오므렸어

의 동갑내기 여학생 성폭행 혐의 사

이라며 사실상 가해자를 두둔하는

야 한다’는 등의 황당한 발언을 쏟

건을 가정법원에서 다뤄야 한다고

듯한 발언까지 한 사실이 최근 항

아낸 존 루소 주니어 뉴저지주 판

지난해 결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

소심 결과를 보도한 언론 기사를

사의 해임을 권고했다.

져 도마 위에 올랐다.

통해 공개되면서 커다란 논란을

중범죄를 저지른 15세 이상 미

일으켰다.

앞서 루소 판사는 올해 초 사법 윤리위원회로부터 3개월 무급정직

권고를 받았다. 루소 판사는 당시 단지 피해자로

부터 더 많은 정보를 끌어내려 했 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연합뉴스>

외국인 美주택구입 36%↓… 중국인이 가장 많이 줄여 고 보도했다. 이 기간 외국인들은 18만3천100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건, 금액으로 779억달러어치의 미

중국 부동산 사이트인 ‘주와이 닷

국 주택을 사들였다. 전년 같은 기

컴’의 캐리 로는 중국인 구매 급감

간의 26만6천800건, 1천210억달러

에 대해 “우리는 반(反)중국 정치적

에서 큰 폭의 감소를 기록한 것이

레토릭과 비자제한, 대중 관세 등 ‘

다. 중국인은 134억달러어치를 구

트럼프 효과’로 부른다”면서 “트럼

매해 7년 연속 미 주거용 부동산 구

프 효과가 미국 유학을 위한 중국

입을 이끌었지만, 전년 대비 56%

인의 미국 주택구매 동인과 안전투

나 급감했다.

자로서의 미국의 평판을 훼손하고

중국인 다음으로는 캐나다인(80

있다”고 말했다.

억달러), 인도인(69억달러), 영국인

미국 주택을 구매하는 외국인은

(38억달러), 멕시코인(23억달러) 등

약 60%가 최근 미국에 이민을 왔

의 순으로 나타났다.

거나 학업, 업무 등을 위해 미국에

NAR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로 렌스 윤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 ▲미국의 주택건설 현장

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약화했다는

거주하는 사람들이고 나머지는 해 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의 국외 자본 유출에 대한 통제

5명 중 1명은 플로리다주의 주

강화, 미국 달러화 강세, 미국의 주

택을 사들였다. 약 12%는 캘리포

지난 1년간 외국인의 미국 주택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용,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택재고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니아주의 주택을 구매했고, 다음

구입이 전년보다 36% 급감했고,

미 CNBC 방송은 17일 전미 부

외국인의 미국 주택구매가 금액 기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렇지만

으로 텍사스, 애리조나, 뉴저지주

이 가운데 중국인의 구매가 가장

동산중개인협회(NAR) 자료를 인

준으로 전년 동기보다 36% 줄었다

감소 폭이 눈에 띄고, 이는 미 부동

의 주택을 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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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7 JUL 26, 2019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헤지펀드 대부 “ 금 더 사라… 수년내 ‘투자 패러다임’ 바뀐다” 서 좋은 수익을 낼 가능성이 작다”

달리오는 저금리 기간 부채가 치

며 “최고의 수익을 낼 가능성이 높

솟은 상황에서 중앙은행들이 채권

은 것들은 돈 가치가 떨어지고 국

자보다는 채무자들을 도와야 할 것

내, 국제 분쟁이 심각할 때 성과를

이 분명해 보인다고 말했다.

내는 금 같은 것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이유로 돈을 찍어

달리오는 “금을 포트폴리오에 추

채권을 사들이고 통화가치를 절하

가하는 것을 고려하는 일이 리스크

하는 정책이 결국 채택될 것이며 이

를 줄이고 수익을 높이는 방안이 될

는 돈 가치를 낮추고 채권자들에게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돌아가는 실제 수익을 줄일 것”이

달리오의 전망은 미국 연방준비 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결정

하지만 이 같은 상황은 향후 몇

을 앞두고 나온 것이다. 연준은 이

년 내로 중앙은행들이 사용할 수 있

달 30∼31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

는 경기 부양책이 고갈되고 만기가

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다가오는 부채 규모가 커지면서 더

를 결정한다.

는 자산을 사들이지 못하게 돼 끝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달

▲헤지펀드 대부 레이 달리오

라고 말했다.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

달리오는 패러다임 전환이 언제

행 2.25∼2.50%에서 0.25%포인트

어떻게 일어날지는 정확히 모르겠

낮출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으나 앞으로 몇 년 사이가 될 가능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주요

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

리, 양적 완화 시대가 끝나고 투자

주식과 같은 수익을 내는 다른 자

중앙은행들은 금리를 낮추고 양적

달리오는 “패러다임 전환 시기에

터를 설립한 ‘헤지펀드 대부’ 레이

의 ‘패러다임 전환’을 앞둔 시기라

산들로 몰리고 있다며 너무 많은

완화 정책을 펼쳐왔다. 연준은 지

는 대부분 사람은 과도하게 인기를

달리오가 향후 최고 투자처로 금

며 앞으로 금이 최고의 투자처가

사람이 이런 종류의 증권을 보유

난해 기준금리를 4차례 인상하는

끄는 무언가를 지나치게 하다가 실

(Gold)을 꼽았다.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미국 CNBC

하게 되면 수익은 감소할 수밖에

등 정상화 정책을 시도했으나 최

제 다친다”며 이런 시기일수록 변

방송이 17일 보도했다.

없다고 지적했다.

근에는 다시 완화정책 회귀를 시

화를 읽는다면 최소한 자신을 지킬

사하고 있다.

수 있다고 조언했다.

달리오는 링크트인에 올린 글에 서 현 상황은 그간 이어지던 저금

달리오는 투자자들이 주식이나

그는 “이런 자산은 실제 투자에

<연합뉴스>

미국‘보험성 금리인하’탄력… FOMC 부의장“재앙 전 예방 필요” 미국의 핵심 통화정책 입안자

한 학술회의에서 “재앙이 불거지

던 기준금리를 인상해왔지만 아

리처드 클라리다 연방준비제도

말했다. 투자회사들 가운데 UBS

들이 이달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

기를 기다리기 전에 예방적 조치

직 충분히 올리지 못했다는 지적

(Fed·연준) 부의장도 리스크가 증

는 최근 파월 의장의 의회 증언을

고 일제히 인하론에 힘을 실었다.

들을 취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이 있다. 연준의 금리 결정을 경기

가하는 상황에 따라 이른바 ‘보험

연준이 기준금리의 대폭 인하를

경기침체가 임박했다는 신호가

윌리엄스 총재는 “가동할 수 있

대응책으로 본다면 실탄이 부족한

성’ 정책으로 미국 경제를 부양하

통해 경기둔화를 방지하려고 할

없는 상황임에도 기업 심리를 위

는 부양책이 정말로 많을 때에나

상황으로 평가될 수 있는 셈이다.

기 위한 신속한 조치가 필요할 수

것이라는 근거로 제시하며 이달

축시키는 미중 무역전쟁, 글로벌

경제적 위험 신호가 등장하고 나

윌리엄스 총재는 기준금리를 비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기준금리가 0.5%포인트 인하될

제조업 경기둔화, 저조한 미국의

서 기준금리 인하를 위해 신속하

롯한 미국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그는 이날 폭스비즈니스 네트

물가 상승을 들어 신속하고 적극

게 행동하는 게 효과가 있다”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부

워크 인터뷰에서 “금리를 급격하

그러나 다수 경제 전문가들은

적인 선제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

설명했다.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게 내려야 할 만큼 상황이 나빠질

연준이 이번 FOMC 회의에서 금

것으로 점치고 있다.

이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존 윌

현재 2.25∼2.50%인 미국의 기

FOMC는 오는 30∼31일 정례회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면서

리를 0.5%포인트 내릴 가능성을

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준금리는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

의를 열어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여력이 된다면 경제지표가 변할

크게 보고 있지는 않다고 WSJ은

총재는 1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이며, 연준은 제로 수준까지 내렸

결정할 계획이다.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 게 좋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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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이번엔 부동산?… 美 최대 주택 중개업체와 제휴 다. 페인트 칠하기, 대형 TV 벽에 설

기반으로 한 신흥 업체의 경쟁 압

치하기 같은 서비스나 현관 초인종

박에 시달려왔다.

같은 스마트홈 제품을 공짜로 이용 할 수 있는 것이다.

리얼로지는 아마존과 손을 잡으 면 독보적인 플랫폼을 확보하게 된

또 가구 조립, 스마트홈 기기 설

다. 아마존은 미국의 최대 주택 건

치, 청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

설업체 중 하나인 ‘레나’와도 2018

아마존 무브인 베니핏’을 운영하고

년 파트너십을 맺고 스마트홈 체험

있는 아마존으로서는 이번 협업으

쇼룸을 개설한 바 있다.

로 이런 부문의 매출 확대를 기대 할 수 있다.

아마존은 이 쇼룸 견본주택을 자 사의 스마트홈 기술로 채웠고, 레나

턴키 서비스는 시애틀과 샌프란

는 주택을 산 사람에게 90일간 무

시스코, 로스앤젤레스(LA), 시카고,

료로 아마존 홈서비스를 체험할 기

워싱턴DC 등 15개 주요 대도시에

회를 제공했다.

서 먼저 시작한다.

레마의 회장 스튜어트 밀러는 “

리얼로지는 콜드웰 뱅커, 센추리

아마존과 구글, 애플 등 대부분의

21, 소더비스 인터내셔널 리얼티,

기술 중심 기업들이 집을 그들의 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주택 구

가격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리얼로

코커런, ERA 앤드 베터 홈스, 가든

품이 어떻게 작동하고 상호작용하

마존이 주택 중개업체 ‘리얼로지’

매 희망자들이 아마존에 있는 턴키

지의 중개인과 연결된다.

스 리얼 에스테이트 등의 브랜드를

는지를 보여주는 핵심 요소로 생각

와 제휴하기로 했다고 경제매체

포털에 가면 이들은 리얼로지의 홈

이들이 최종적으로 주택을 구입

보유한 미국 최대 주택 중개업체다.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CNBC가 23일 보도했다.

페이지로 연결된다.

하면 최대 5천 달러 상당의 아마존

그러나 컴퍼스, 레드핀 등 첨단

홈서비스와 상품들을 무료로 받는

기술로 무장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협업에 따라 두 회사는 ‘턴키’란

이어 사려는 주택 유형이나 입지,

<연합뉴스>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정보 유출’ 페북, 美 증권거래위와 과징금 1억달러 합의” 개인정보 유출 문제로 논란을 빚 은 페이스북이 거액 과징금을 내고

한편 WSJ은 미국 연방거래위원 회(FTC)와 페이스북의 합의 내용

경고하지 않았다는 데 초점을 맞춘

도 같은 날 발표될 예정이라고 소

것으로 알려졌다.

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합의

SEC는 현재 페이스북을 조사하

페이스북은 CA 사태 이후 개인

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

고 있는 미국 정부기관 중 하나로,

정보 관리 소홀 책임으로 FTC의

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투자자들이 충분한 정보를 갖고 투

조사도 받아왔다.

WSJ에 따르면 SEC는 페이스북

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반드시 기업

이번 합의에는 FTC가 페이스북

이 개인정보보호 정책과 관련한 리

이 공개해야 할 사안들을 규율하는

에 50억 달러(5조8천900억원)의 과

스크를 주식 투자자들에게 충분히

증권법을 집행하고 있다.

징금을 부과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공개하지 않은 사안과 관련해 페이

SEC는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WSJ이 지난 12일 보도한 바 있다.

스북과 합의한 내용을 24일 발표할

기간에 페이스북이 영국의 정치컨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

예정이다. 이번 합의에는 페이스북

설팅 회사인 ‘케임브리지 애널리티

영자(CEO)가 분기마다 페이스북이

이 1억 달러(1천178억원)가 넘는

카(CA)’에 페이스북 이용자 8천700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있다는 확인

과징금을 낸다는 조건이 포함됐다.

만명의 개인정보를 부적절하게 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페이스북에 대한 SEC의 제재는

공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이후 조사

자들에게 효과적일 수 있는 맞춤형

고 있었는지, 개발자들이 페이스북

됐다. 저커버그 CEO는 FTC에 제출

에 착수했다.

선거운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

정책을 위반해 다른 이들과 이용자

하는 확인서에 허위 진술을 기재하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정보를 공유했을 때 당면할 리스크

면 잠재적으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소식통은 설명했다.

개발자와 제삼자가 페이스북 이용

서를 제출한다는 요구 조건도 포함

자들의 정보를 허락 없이 혹은 페이

CA는 페이스북으로부터 받은 개

스북 정책을 위반해 취득할 수 있

인정보를 토대로 도널드 트럼프 공

SEC는 당시 페이스북이 CA의 이

를 얼마나 분석하고 있었는지 등을

다는 사실을 투자자들에게 제대로

화당 대선후보의 캠프가 특정 유권

용자 정보 사용에 대해 얼마나 알

알아내기 위한 정보를 페이스북에

<연합뉴스>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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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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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19 KOREAN JOURNAL

지구촌 소식

발리섬 마약 소지 체포 호주인, 죄수복 차림 거리행진‘망신’ 인도네시아 휴양지 발리섬에서

심으로 마약이 급속히 확산한다는

체포한 뒤 죄수복 차림으로 언론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된 호주인들

점을 우려해 이런 ‘경고성 이벤트’

에 공개했다.

이 죄수복 차림으로 거리를 행진하

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는 망신을 당했다.

인도네시아 사법 당국은 마약

발리섬 중심도시인 덴파사르의

문제와 관련해 엄격한 형을 내리

현지 매체와 영국 일간 가디언 등

루디 세티아완 경찰서장은 “이곳에

며, 마약을 유통한 경우 사형까지

은 인도네시아 경찰이 발리섬에서

마약 파티를 하러 오지 말라고 지역

선고한다.

코카인 등을 소지한 혐의로 붙잡은

주민은 물론 외국인에게 충고해왔

30대 호주인 남성 두 명을 주황색

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5월에는 인도네시 아 검찰이 롬복섬에 엑스터시 등

죄수복 차림에 수갑까지 채운 채

그는 “어떤 외국인이라도 (범법

을 밀반입한 혐의로 기소된 프랑

23일 언론에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과 관련해) 저항할 경우 강력한 조

스인에게 징역 20년 형을 구형했

현지 경찰은 이어 두 사람에게

처를 할 것이며 관대하게 대하지도

지만, 재판부가 죄질이 나쁘다고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고 사형을 선고했다.

발리섬의 거리도 걷게 하며 창피 를 당하게 했다. 경찰은 발리섬에서 외국인을 중

현지 경찰은 지난 5월 말에도 마약을 유통한 남녀 외국인 5명을

“ 파리 ‘누드 공원’, 관음증·노출증 환자로 몸살” 는 것이 허용된다. 파리시 당국은 노출증이나 관

▲2018년 6월 프랑스 파리 뱅 센 숲에 있는 나체주의자들을 위 한 구역 표지

<연합뉴스>

▲발리섬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된 호주인들

학저널 ‘네이처 지구과학(Nature

우주탐사 전초기지 될 달서 물 더 많이, 더 쉽게 확보 가능

Geoscience)’을 통해 밝혔다. 연구팀은 수성 북극의 햇볕이 들 지 않는 크레이터와 비슷한 환경에

음증 환자들이 누드 공원의 취

있는 달 남극의 크레이터를 비교해

지를 훼손하지 않도록 부적절한

이런 결론을 얻었다.

행동은 용인하지 않는다고 밝히

연구팀은 우선 수성 레이저 고도

고 이 구역 입구에 이를 강조하

계(MLA) 자료를 이용해 수성 북극

는 표지판도 설치했다.

인근에 있는 약 2천개 크레이터의

그러나 이곳을 이용하는 나체

깊이와 지름 비율을 측정했으며, 이

주의자 다수가 관음증, 노출증

를 통해 위도가 올라갈수록 크레이

프랑스 파리에 있는 ‘누드 공

환자들에 의해 방해를 받고 있

터에 얼음이 쌓이면서 깊이가 얕아

원’이 관음증, 노출증 환자들로

으며 특히 여성들이 괴롭힘을

지는 것을 확인했다. 얼음층은 최

방해를 받고 있다고 영국 일간

당하고 있다고 불평한다고 가디

지 가디언이 23일(현지시간) 전했다.

대 50m에 달했으며 이는 이전 측 ▲ 햇볕이 들지않는 달의 크레이터

언은 전했다.

정치와도 일치했다. 달의 1만2천여

현지 당국자들은 이와 관련, 경

인류가 달에 우주탐사 전초기지

물이 인류의 달 복귀 계획에 변

개 크레이터에 대해서도 달정찰궤

파리 동부에 있는 이 도시 최

찰에 공원 순찰을 강화해달라는

를 건설하고 장기간 체류하려면 무

수가 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라

도위성(LRO) 자료를 활용해 같은

대 규모의 공원인 뱅센 숲에는

요청이 들어왔으나 정식 고소는

엇보다 물부터 확보해야 한다. 이

는 점에서 달에서 물을 확보할 수

측정을 했으며 남극 주변에서 비슷

지난 2017년 나체주의자들을 위

없었다고 밝혔다.

를 구하지 못해 지구에서 직접 가

있는 가능성을 높여주는 논문이 잇

한 형태를 보이는 점을 확인했다.

프랑스는 누드 해변과 누드

져다 쓰려면 엄청난 비용이 들어 달

달아 나와 주목받고있다.

나체주의자는 알몸으로 생활

캠핑장 등 나체주의자들을 위

기지 계획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

과학전문 매체와 NASA 고다드

비 깊이가 얕은 남극 주변 크레이

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아름

한 공공장소가 많은 나라다. ‘프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달 복

우주비행센터 등에 따르면 로스앤

터에 쌓인 물질 역시 얼음일 가능

답다고 생각해 이를 실천하는

랑스나체주의연합’은 이 나라를

귀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박

성이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이 연

사람을 말한다.

찾는 나체주의자들은 프랑스인

추진하면서 2024년 첫 착륙 목표지

사과정 리오르 루바넨코가 이끄는

구 결과가 사실로 판명되면 과학자

210만명을 포함해 470만명으로

를 남극으로 정한 것도 이곳의 크레

연구팀은 달 표면에 지금까지 추정

들이 추정해온 것보다 훨씬 많은 수

추산한다.

이터에 얼음층이 있어 물을 확보할

되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얼음이

백만 톤의 얼음이 달 표면에 존재

수 있는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존재한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합뉴스>

한 구역이 조성됐다.

8천㎡에 가까운 규모의 이 구 역에서는 매년 4∼10월 옷을 벗

<연합뉴스>

연구팀은 이를 통해 달의 지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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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37 since1982

KOREAN JOURNAL JUL 26, 2019

문의: 443-857-01 스마일 목사의 행복 클리닉

배우자를 배우자 부부 상담을 위한 훈련을 받기 위해 가트만 연구소(The Gottman Institute)에서 주관하는 세미나에 참석한 적이

♥ 최근에 배우자의 신경을 몹시 곤두세우는 사람들 의 이름을 알고 있다.

있습니다. <내 아이를 위한 감정 코칭>의 저자이기도 한

♥ 배우자의 인생의 꿈을 몇 가지 들 수 있다.

존 가트만 박사 부부는 결혼생활을 성공적으로 만드는 일

♥ 배우자가 가진 종교에 대한 믿음과 생각을 잘 알

곱 가지 원칙을 다음과 같이 제시합니다.

고 있다. ♥ 배우자의 인생 철학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다.

1. 애정 지도를 상세히 그릴 것 2.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것

♥ 배우자가 가장 싫어하는 형제자매 또는 친척 이름 을 말할 수 있다.

고 있다.

3. 상대방에게서 달아나지 말고 진심으로 대할 것

♥ 배우자가 좋아하는 음악을 알고 있다.

4.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할 것

♥ 배우자가 좋아하는 영화를 3편 들 수 있다.

다. 아마 충분히 대화할 시간이 없던가, 서로 화제를 다루는

5. 해결 가능한 문제는 두 사람이 해결할 것

♥ 배우자는 내가 현재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을

방법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지도 모른다.

6. 둘이서 막다른 골목에 부닥친 상황을 극복할 것 7. 함께 공유할 인생의 의미를 발견할 것

잘 알고 있다. ♥ 배우자가 이제까지 경험한 가장 특별한 사건을 3가 지 이상 알고 있다.

가트만 박사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7가지 원칙들 가 운데 ‘애정 지도를 상세하게 그리라”를 가장 첫 번째 원칙으

10점 미만: 당신들의 결혼 생활에는 개선해야 할 점이 있

♥ 배우자가 어렸을 때 경험한 가장 괴로웠던 일을 말 할 수 있다.

배우자(配偶者)를 한자로 보면, ‘짝을 지은 사람’ 이라 는 뜻으로, 나와 결혼한 남편이나 아내를 말합니다. 그런 데 공교롭게도 한글에서는 ‘경험을 통해 알게 된다’는 뜻 의 ‘배우다’와 발음이 같습니다.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배

로 둡니다. 그는 상대방에 대한 지식은 사랑을 키워줄 뿐만

♥ 배우자의 인생에서 최대의 소망과 꿈을 말할 수 있다.

우자를 배워야 합니다. 상대방이 자기를 충분히 알고 있으

아니라, 결혼 생활이 폭풍에 휩쓸렸을 때에도 그것을 견디

♥ 배우자가 현재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을 말할 수

며 이해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 이상으로 기쁜 일은 없습니

어 낼 수 있는 강한 힘을 부여해준다고 주장합니다. 서로에

있다.

다. 배우자를 더 잘 알고, 배우자에게 자기 마음속에 있는

대한 상세한 애정 지도를 갖고 있는 부부는 역경에 처하거나

♥ 배우자는 내 친구들의 이름을 알고 있다.

것을 자세하고 솔직하게 나눌 수 있는 것이 행복한 결혼 생

충돌했을 때, 이것을 극복하는 힘이 훨씬 강하다는 것입니다.

♥ 두 사람 가운데 어느 한쪽이 복권으로 큰 돈을 타게

활의 첫걸음입니다.

부부 상담이나 세미나를 하면서 ‘애정 지도 테스트’를 합

되면 상대방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고 있다.

니다. 다음의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하면, 부부는 자신들의

♥ 배우자와 만났을 때의 첫인상을 자세히 말할 수 있다.

애정 지도의 수준을 한 눈에 알 수가 있게 됩니다. 결혼 생

♥ 나는 주기적으로 배우자의 주변 일들에 대해 듣

활이 어떨지 정확히 알기 위하여 부부가 함께 이 질문에 대

고 있다.

답해 보길 바랍니다. 다음 각 문장을 읽고 ‘예’나 ‘아니오’로

♥ 나는 배우자가 나를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표시를 합니다.

♥ 배우자는 내 소망과 희망을 알고 있다.

♥ 배우자의 친구 이름을 말할 수 있다.

채점: 예’를 1점으로 해서 점수를 매긴다.

♥ 배우자가 현재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10점이상: 당신들은 강하게 결합되어 있다. 배우자의 일

지 말할 수 있다.

상 생활, 두려움, 꿈에 대해서 꽤 상세한 ‘애정 지도’를 가지

김성호 목사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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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KOREAN JOURNAL

한국인의 음료, ‘믹스커피’ 의 반전매력 견되지 않았다.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다.

환 유병률이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성인남녀

장판식 교수는 “믹스커피의 경우 커피 섭취

하지만 권오란 교수가 공개한 국민건강영양

13만 명의 검진 결과를 토대로 분석 결과, 커피

로 인한 항산화 작용 등이 늦게 활성화될 수

조사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믹스커피를

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블랙커피와 믹스

는 있지만, 커피의 항산화 효과를 방해하지는

즐겨도 대사증후군 발병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

커피 섭취 그룹 모두에서 대사질환 유병률이 낮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소 섭취 면에서도

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설탕이나 크리머가

총 당류 섭취량에서 영양섭취기준 권고 수준

포함된 커피를 마셔도 하루 3~4잔 섭취 시 대사

대사질환엔 오히려 득

(총 에너지 섭취량의 10~20%) 이상으로 섭취

증후군 위험이 유의하게 낮아져 눈길을 끌었다.

직장인이라면 암묵적인 공식이 있다. 출근하면

당류 섭취량이 총 열량 섭취량을 초과하면

하는 비율을 비교했을 때, 믹스커피 섭취자, 블

권 교수는 “믹스커피를 마신다고 해도 커피

서 커피 한 잔, 식사 후에 또 한 잔. 어느새 커피

비만 및 고혈압 위험이 높아져 과다한 당 섭취

랙커피 섭취자, 커피 미섭취자 사이에 유의한

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건강상 이점이 적어지지

는 생활 속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음료가 됐다.

는 대사질환의 지름길이다. 믹스커피에는 설탕

차이가 없었다.

는 않았다”라며 “한국인이 가장 많이 마시는 커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권오란 교수

이 포함돼 대사증후군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중앙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신상아 교수가 발

피가 믹스커피인만큼 믹스커피와 건강과의 관

는 “현재 가장 섭취 빈도 수가 높은 음식류는

표한 도시 기반 코호트에서는 커피를 마

련성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진행돼야 할 것”이

커피”라고 밝혔다. 권 교수가 공개한 농림수산

시는 사람은 블랙커피와 3-in-1(믹스커

라고 말했다.

식품부 데이터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커피의

피) 등 커피의 종류에 상관없이 대사질

<코미디닷컴>

주 평균 섭취 횟수는 12.3회로 김치(11.8회), 밥 (7회)를 넘어 1위다. 즉, 커피를 밥보다 많이 먹 는다는 말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새로 산 옷 빨아 입어야 하나?

‘믹스커피’다. 권 교수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커피를 자주 마신다고 응답한 설문자 중 남성 의 경우 75%, 여성은 65%가 믹스커피를 즐겨 마신다고 답해 단연 1위를 지켰다. ‘ 믹스커피 ’ 마셔도 항산화 효과 그대로 커피의 대표적인 효능은 항산화 효과다. 커피 에 풍부한 폴리페놀은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하 며 활성 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막는다. 그런 데 폴리페놀과 같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든 식품을 섭취할 때, 우유를 곁들이면 폴리페놀이 우유 단백질과 결합해 항산화 효과가 떨어진다 는 인식이 있었다. 서울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장판식 교수는 “2종의 크리머를 사용해 실험한 결과, 크리머 의 종류에 상관없이 커피에 크리머를 넣어 마 셔도 커피의 항산화 효과가 그대로 유지됐다” 고 밝혔다. 커피가 위장과 소장을 통과할 때의 프로틴 폴리페놀 복합체(P-PP) 구조 분석 결 과, 블랙커피와 믹스커피 간 유의한 차이가 발

기사 제목에 대한 대답은 “그렇다”이다. 미국 주간지 ‘타임’에 따르면 새로 구입한 옷을 세탁하지 않고 그냥 입었을 때 접촉성 알레르기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알레르기 원인 물질이 피부에 묻었을 때 가려움증을 동반한 붉

된 옷들이 주범”이라고 지적했다. 이 범주에 속하는 옷은 주로 스포츠 혹은 아웃도어 의류들인 데, 피부와 마찰이 많은 목덜미, 겨드랑이 부위에서 발진이 생기 는 경우가 많다.

은 발진이 생기는데, 이런 반응에는 일종의 잠복기가 있다. 접촉

네로도스트 교수는 “가장 쉬운 예방법은 새로 산 옷을 입기 전

직후 바로 몸이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며칠이 지나서야 증상이

에 세탁해 남아있는 염료 뿐 아니라, 제조 과정에서 사용한 각종

나타나는 것. 따라서 막상 증상이 나타났을 땐 정확한 원인을 파

화학 물질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악하기 어렵다.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 의대 피부과 수전 네도로스트 교 수는 “새 옷을 입었을 때 알레르기 피부염이 생기는 원인은 주로 원단을 물들일 때 쓰는 분산 염료”라고 지목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염료가 상당 부분 제거되더라도 옷감 자체에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내기도 한다 고 지적했다. 그런 경우엔 합성 섬유보다는 면 같은 천연소재 제품이 바람직

분산 염료는 폴리에스터나 나일론 등 합성 섬유를 염색할 때 사

하지만, ‘100% 면’ 옷을 사더라도 소비자는 안심을 하기 어렵다

용되며, 새로 만들어 세탁한 적이 없는 옷에 고농도로 존재한다.

고 ‘타임’은 지적했다. 미국 등 주요 선진국조차 의류 제조사가 제

네도로스트 교수는 “새 옷을 입고 몸을 움직이면 피부와 마찰

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사용한 화학약품이나 첨가제에 대해 명시

하고 땀이 나는 과정에서 옷감에 있던 분산염료가 스며 나온다” 면서 “특히 신축성이 있고, 방수 효과가 있으며, 반짝이는 소재로

할 의무을 지우지 않기 때문이다. <코미디닷컴>


KOREAN JOURNAL

JUL 26, 2019

독자기고

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성도들이 함께 하나님께 기도하면 생기는 일: 10시간 만의 기적 [시편 50:15] 환난 날에

니라, San Antonio, College Station, Austin, and in Midland 등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

다른 도시들의 법조인들과 인맥을 쌓아왔으며, 많은 의뢰인들

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

과 회사들을 다양한 일들로 대표하고 있습니다. 연방 검사 출

게 하리로다

신인 필자에게 다양한 곳의 판사와 검사들을 알고 있고 폭넓 은 인맥관계는 의뢰인들을 섬기는 데 큰 자산이 되고 있습니

지난 화요일 아침 7 월 16 일 아침, 필자는 휴스턴 중앙 장

다. 전화 중에는 미쳐 몰랐던 판사는 직접 저를 보고는 무척

로 교회 이재호 담임목사님으로부터 긴급한 전화를 받았습니

반가와 했습니다. 짧은 인사 후에, A씨 사건을 기다렸습니다.

다. 이목사님은 중앙교회가 Wilcrest 지역에 있을 때부터 20

그리고 판사는 일방적으로 아들 말만 들었던 경찰이 A씨를

년이 넘는 교제를 해오고 있습니다. 20여 년전 휴스턴 연방

체포할 정당한 사유가 없었다고 판단하고, 그 사건을 즉시 기

검찰직으로 이임 했을 때, 이목사님과 IHOP에서 조찬을 나

각하고 감옥에서 A 씨를 석방시켜 주었습니다.

누며 시작한 교제가, 필자의 집에 심방해 주시고 기도해 주심

필자의 법조인 경력 29 년 동안, 판사가 유괴 혐의로 체포

으로 지금까지 이어지는 복된 관계가 되었습니다. 필자는 이

된, 10 시간 동안 철창에 갇힌 A 씨와 같은 용의자를 직접 감

목사님의 목회에 대한 진실한 노력에 언제나 놀라곤 합니다.

내는 보석금을 낼 만한 형편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이목사님

옥에서 사건을 기각하고 풀어준 경우는 한번도 보지 못했습

장시간 주님과의 기도 교제에 그의 시간을 할애하시고, 주님

도 지금 당장 필요한 보석금을 낼 수 있는 여력이 없으시다고

니다. 오전 1시에 체포된 A씨는 오전 11시에 판사에 의해 사

의 말씀을 증거하기 위해 많은 연구와 긴 묵상을 하신다고 합

도움을 청해 왔습니다.

건이 기각되었고, 행정처리 후 오후 3시에 완전히 무혐으로 풀려 나왔습니다.

니다. 또한 성도들에게 생명의 꼴을 먹이기 위해 한번의 설

필자는 사안의 위급함을 알고 즉각적 해결을 위해 기도하며

교를 위해 평균 40시간 이상을 준비하신다고 합니다. 아마

A 씨가 있는 감옥에 전화했습니다. 당장 A 씨의 상태는 어떤

독자 여러분,

도 이러한 이목사님의 노고가 그토록 어렵다는 이민 목회에

지, 어디에 있는지를 찾았습니다. 필자의 사무실(City Center

어떻게 이런 기적이 가능했을까요? 기적적으로 빨리 감옥

서 오늘날 중앙교회가 미주남부에서 가장 큰 교회로 성장하

- Memorial City Mall 지역)에서 A 씨가 수감된 Richmond의

에서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이재호 목사님의 기도, A 씨 본인의

고, 오랫동안 변함없이 존경받는 목사님으로 인정받는 자양

Fort Bend 카운티 감옥까지는 차로 약 40 분이 걸립니다. 그

기도, 그리고 가족과 성도들의 중보기도를 하나님이 응답해

분이 되었을 것입니다.

런데 기적적으로, A 씨의 사건을 조사하는 감옥에 주재하는

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것은 전적인 하나님

이목사님께서 지난 주 급하게 법률적인 일로 연락을 주신

판사와 직접 통화하게 되었습니다. 필자의 29 년 동안의 법조

의 기적이라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지금도 살

것은 목사님 교회의 성도 A 씨(가명)가 새벽 1시에 유괴범, 그

인 경력에서 감옥에 주재하는 판사와 직접 통화를 해 본 것은

아 계셔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

것도 자신의 장성한 아들을 납치 감금한 혐의로 체포되었기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말 놀라운 기적입니다. 필자는 이 하나

고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

때문입니다. 텍사스주에서 납치나 유괴(kidnapping)는 3급

님이 주신 놀라운 기회를 타서, “어떻게 장성한 아들이 그것

님은 합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시간표에 응답

에 속하는 중범에 속합니다. 형사상 혐의가 인정되면 2년에

도 자심의 친아버지에게 자신의 집으로 강제 유괴될 수 있는

하십니다. 필자는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았음에 진심으로

서 10 년의 징역과 또는 최고 $ 10,000까지의 벌금이 부과됩

가?” 이 사건의 이상한 점을 통해 읖소했습니다. 이것은 분명

기쁩니다. 이목사님과 중보기도자들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

니다. 만약 범죄가 1 등급으로 가중되면 5 년에서 무려 99 년

히 ‘가족 간에 일어날 수 있는 큰 싸움에 불과하다’라고 설명

의 역사의 통로로 또한 쓰임 받았습니다. 독자 여러분! 혹시

까지 징역형과 벌금이 $10,000까지 부과될 수 있습니다. A

했습니다.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는 방학동안 아들이 집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낙심하지 마시고, 주님의 능력을

씨의 경우 아직 시민권이 없는 영주권 자여서 만약 혐의가 인

머물기를 원하고, 철부지 대학생 아들은 가족의 집보다는 더

믿으시고 신실하게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스

정되면, 강제 추방될 수 있는 더 딱한 처지였습니다.

재미있는 친구의 집에 머물기를 원하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

스로 기도하시고, 주위에 함께 기도를 부탁하시기 바랍니다.

상황이라는 논점에서 설명했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역사하십니다.

A씨는, 이목사님에 의하면, 자신의 장성한 친아들을 유괴 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자신의 집에서 체포되었습

그리고 지금 그곳으로 가는 중인데 변호사인 필자가 갈때

니다. 상식적으로는 좀 이해하기 힘든 케이스입니다. 내용은

까지 A씨의 케이스를 잠정 기다려 달라고 판사에게 호소했

[요한복음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

이렇습니다. 대학에 다니는 A씨의 아들은 여름 방학을 맞아

습니다. 그리고, Memorial에서 Richmond까지 급하게 도착

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

집에 돌아 왔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집 밖으로 머물기를 원

했을 때 담당 판사와 서기는 “방금 통화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

했고, 방학동안 집에 머물라는 아버지 A씨와 말싸움이 크게

빨리 올 수 있었느냐?”며 경탄했습니다. 판사에게 “나는 제

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일어났습니다. 아버지의 강권함으로 아들은 집에 있게 되었

한 속도 내에서 운전했다”라고 응답했습니다. A씨 옆에 앉은

는데, 화가 난 아들이 경찰에 전화하여 ‘아버지가 자신을 납치

필자는 A씨에게 자초지종 설명하며 마음에 안정을 주었습니

했다’라고 신고한 것입니다. 새벽 1시에 달려온 경찰은 아들

다. 당시 A씨는 감옥에 갇혀 죄수복을 입은 자신의 충격적 모

의 말만 믿어주고, 아버지 A성도를 유괴범으로 체포하여 카

습에 트라우마 상태였습니다. 순식간에 자신의 집에서 감옥

운티 감옥에 수감했습니다.

으로, 그것도 자신의 장성한 친아들을 유괴한 죄목으로 2 년

필자는 이 사건은 많은 오해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습 니다. 조속한 법적 대응이 필요함을 직관했습니다. 살펴보니,

에서 10 년을 감옥에서 보내야하는 사실은 어느 누구라도 믿 기 어려운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A씨와 그의 아내는 아들에 비해 제한된 영어 능력으로 상황을

그런 와중에, 또 하나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담당 판사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입니다. 필자는 A씨 아내에게

는 필자가 16 년전 그가 변호사 시절 때에 만났던 지인이라

남편을 석방하기 위해서는 보석금이 필요하다고 알려주었습

는 것입니다. 그간 변호사에서 판사가 된 것을 미처 알지 못

니다. 보석으로 가석방되면 재판 도중에는 감옥 수감생활을

했습니다. 휴스턴이 속해 있는 Harris카운티와 그 주위 카운

면할 수 있습니다. 유괴/납치/감금(Kidnapping, Abduction)

티(Fort Bend, Chamber, Brazoria, Montgomery, Liberty, and

과 같은 죄의 보석금은 보통 1 만 달러에서 4 만 달러 정도인

Waller)에는 100 명이 넘는 판사들이 있습니다. 각 카운티에

데, 사건의 상황에 따라 판사에 의해 결정됩니다. A씨의 아

는 자체 판사, 검사, 감옥 시설이 있습니다. 필자는 이들 뿐 아

안변호사는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미국의 한인 2세, 청년들의 신앙과 비젼을 심는 멘토일(Mentoring) 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교회나 선교기관에서 훈련 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832-428-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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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19

목회자컬럼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극일(克日) 이민 초기에 목회했던 콜럼비아(SC)에서 한인회가 주관하 는 제69주년 3.1절 행사에 기도순서를 맡게 되어 기념식에 참 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행사장에 모인 노인들 중 어느 한분 이 “목사님은 무슨 차 타십니까?” “시보레(Chevrolet)입니다.” “오, 목사님은 그래도 정신이 제대로 박혔구먼. 여기 어느 목 사는 일본놈들이 만든 혼다를 타더라구. 그 놈은 목사이기 이 전에 미친놈이야! 목사란 놈이 자존심도 없나? 일본놈들이 만 든 차를 타게...” 흥분을 감추지 못하던 그 노인의 모습이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나도 하마터면 그 노인 앞에서 ‘자존심도 없는 미친놈’이 될 뻔 했습니다. 분을 삭이지 못하 고 흥분하셨던 그 노인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우리가 일 본을 극복해야 하는 것은(克日) 한민족으로선 당연한 일이지 만 극일을 이런 식으로 표현해야 하는가의 문제는 한동안 내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나에겐 아들 둘이 있습니다. 큰 아들은 6살 때 미국에 왔고 작은 아들은 이민 온 그 다음 해에 태어났습니다. 지금은 모 두 결혼해서 각자 인생을 살고 있지만 그들이 어렸을 때 일 본이라는 나라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이 들이 어렸을 때는 슈퍼 마리오와 닌자 터틀이란 게임이 대세 였습니다. 재미있게 게임하고 있는 그들을 보고 일본이 어떤 나라인지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당연히 반일감정을 마음에 얹 은 상태에서 물었습니다. “조셉, 데니얼! 일본은 어떤 나라일까?” 그들이 나에게 들려 준 일본이라는 나라는 “이렇게 재미 있는 게임을 만들어 주는 나라이니 고마운 나라지.” 그 순간 그들에게 ‘역사’라 합시고 한일관계에 대해 감정을 실어 교육하고 싶은 생각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렇지. 이들의 세대는 우리의 반일감정을 뛰어 넘는 차원에서 서로의 관계회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 란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세대에서의 극일은 ‘실력’이어야지 부모세대의 반일감정은 무리일 것 같았습니다. 아베 일본수상은 G20 정상회의를 마친 직후 한국에 대한 경 제제재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그 이유는 ‘양국간의 신뢰 관계 가 현저히 훼손되었기 때문에 규제한다’고 분명한 이유를 밝 혔습니다. 이 일로 한일관계가 극단적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 데 주무장관인 강경화외교장관은 아프리카로, 내각을 총괄하 는 이낙연국무총리는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해외순방 길에 올 랐다는 소식은 국가 운영에 대한 우선순위를 혹시 잘못 정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 에서 정부는 냉철함을 잃고 국민들의 반일감정에 호소는 게 아닌지 불안한 마음도 듭니다. 어떤 면에선 청와대가 앞장서서 반일감정을 부추기는 것 같 아 보이기도 합니다. 문재인대통령은 대기업 경영자들을 모아

놓고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해 ‘막다른 길 그만 가라’면서 일본 에 대한 경고성 발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수석 보좌관회의에 서는 일본의 제재에 대해 ‘중대한 도전’이란 표현과 ‘외교의 장 (場)에 나오지 않으면 결국 일본 경제에 더 큰 피해가 갈 것임 을 경고한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어느 신문기자의 말 대로 ‘대 통령의 그런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일본의 조치에 대해 우리가 모르는 ‘한 방 먹일’ 치명적인 비책이라도 갖고 있는 것처럼 들렸습 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런 ‘경고’는 잔뜩 벼르고 있는 일본을 자극할는지 모릅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겠다’고 한 그 말 한 마디가 일본을 자 극해서 외환위기를 겪게 되었다는 말을 들어보았습니다. 지 금의 상황은 오히려 아베가 이번 기회에 ‘한국의 버르장머리 를 고쳐 놓겠다’는 결의를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이 썩 좋지 않 는데 이번엔 심상정대표가 ‘아베정부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 겠다’고 했다는데... 연일 신문에 보도되는 수출규제 국면에 대한 내용을 보면 문재인정부는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주문하는 것은 마치 우리가 임진왜란과 구한말(舊韓末) 시대에 사는 게 아닌지 착각할 정도입니다.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해 대통령 은 이순신장군의 남은 배 12척으로 결의를 다지고, 청와대 안 보차장은 100년 전 국채보상운동과 외환위기 때 금모으기 운 동을, 집권당에선 의병(義兵)을 일으켜야 한다는 발언을 하고, 민정수석은 SBS에서 방영된 ‘녹두꽃’이란 드라마를 보고 ‘죽 창가’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반일감정 격화를 위한 선 봉장역할에 충실하고 있으니 이를 어떻게 이해 해야 합니까? 이에 뒤질세라 국민들은 일본제품에 대해 불매운동을 벌이 고 있는데 이들이 들고 있는 피켓이나 배너엔 이런 구호가 적 혀 있었습니다. ‘일본 자동차 타면 우리 혼을 파는 것이다’ ‘일 본 자동차 타면 매국노로 간주한다’ 30여 년 전 콜럼비아 한인 회 모임에서 목사가 혼다를 탄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한 어떤 노인의 그 모습이 겹쳐 보이기도 했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일본의 어느 개인의 기업에 의한 분쟁이 아 니라 아베수상이, 즉 일본정부가 포문을 연 상태입니다. 자국 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다른 나라 정상들을 참고해 야 할 텐데 대통령을 비롯해서 정부의 중요 인사들이 21세기 의병과 죽창 그리고 이순신장군과 금모으기를 말하면서 일본 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치밀한 계획에 의해 이 일을 시작한 일본과의 ‘전쟁’에서 승산이 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극 일을 위해선 감정이 아닌 냉철한 판단이 우선일 텐데 말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임 때 독도를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 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당연한 행보였지만 일본은 대통령 의 행보를 기회로 삼아 독도를 국제적인 ‘분쟁지역’으로 부각시

키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들은 이때를 대비해서 치밀하게 역사 적으로 지형적으로, 심지어 독도 주변 바다 속까지 도표를 작 성하고 국제적인 분쟁지역으로 부각시켜 독도를 자기네들 땅 이라 우기며 도발할 때 우리는 전국적으로 머리에 띠를 두르고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외친 것은 가수 정광태의 힛트곡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였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분쟁을 부추 기는 일본의 전략에 말려드는 게 아닌지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인터넷에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에게 내 치에는 병신, 인사에는 등신, 외교에는 귀신이란 별명이 붙었 다. ‘한미안보조약’의 체결로 대한민국을 반석 위에 올려 놓은 공(功)을 기린 말이다. 지금의 정부는 인사에는 빠꼼이, 외교 에는 등신, 안보엔 병신, 정치보복엔 귀신이란 세평이 헛 것임 을 증명해 주기 바란다’는 칼럼이었습니다. 대통령은 지지세 력만의 정책이 아니라 국가의 운명을 걸고 이 국면을 극복해 야 할 텐데 현 상황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윗은 사울 왕이 두려워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몸을 피하 게 됩니다. 그러나 아기스의 신하들은 다윗이 피신해 오자 왕 에게 다윗의 정체를 보고하게 됩니다. “이 사람을 눈여겨 봐야 합니다. 그는 이미 이스라엘의 기름부음 받은 왕입니다. 이스 라엘백성들이 사울이 죽인 자는 수천 명이요 다윗이 죽인 자 는 수만명이라면서 노래하며 춤추고 그에게 영광을 돌린 자” 라 했을 때 다윗은 이들의 말을 듣고 아기스 왕을 두려워하여 그들 앞에서 갑자기 미친 척했습니다. 다윗이 대문짝을 긁적거리기도 했고 수염에 침을 질질 흘 리자 아기스왕이 신하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니, 이 자는 미 친 자가 아니냐? 어째서 너희가 그를 나에게 끌고 왔느냐? 미치광이는 이 곳에도 얼마든지 있는데 무엇때문에 너희들 이 저런 미친 놈을 내 집에까지 끌어와서 나를 번거롭게 하 느냐?”(삼상21:10-15) 다윗과 같은 용맹한 자가 살기 위해 침을 질질 흘리며 미친 사람 흉내내기까지 한 것을 보면 비 굴하다기 보다 지혜로운 사람으로 보여 집니다. 이번에 벌어진 수출규제 파동을 감정적으로 대할 게 아니 라 냉철하게 그리고 지혜롭게 대처함으로써 극일의 진정한 한 수를 지금의 위정자(爲政者)들이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두고 온 대한민국의 안녕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KOREAN JOURNAL

JUL 26, 2019

운동생리학 전문의가 쓰는

건강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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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Dr. 이기현 Kee Hyun Lee (DC, PT, AT, LMT, ACSM-EP)

근육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보충제 목적이 무엇이든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

안 애용되어 온 물질로서 보충제를 통해 근육의 비대와 근력

각하지만 사실은 웨이트 게이너의 열량은 탄수화물에서 얻어

면 유산소 운동 뿐 아니라 무산소 (근력운동) 운동을 통해 근

을 증가시킬 수 있다. 크레아틴 보충제를 섭취하면 근육세포

진다. 보통 1회 서빙당 100-300g탄수화물에 20-60g 단백질

육량을 증가시켜 중년이후 급격히 찾아오는 근골격계 질환을

에 수분을 오래 저장하여 근육에 볼륨감을 주며 성장호르몬

성분으로 구성되었다. 웨이트게이너의 경우 체중 증가가 체

예방하고 활력있는 중년이후의 삶을 살아보자.

의 일종인 IGF-1을 활성화시켜 근육 뿐 아니라 연부조직의

질적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적합하며 반드시 운동과 함께 섭

성장에도 도움을 준다. 단일 보충제 가운데 크레아틴 만큼 근

취를 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을경우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다.

무산소운동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근육량을 증가시켜 주

육 비대를 위해 애용되는 제품이 없을 정도로 널리 애용된다.

며 증가된 근육량은 근력으로 연결되며 근력은 일상생활에

4. BCAA : BCAA보

서 몸을 움직이고 효과적으로 생산을 만들어 내는데 가장 직

2. 단백질보충제 :

충제는 루신, 아이소루신,

충분한단백질 섭취는

발린 이라는 아미노산 3

근육형성에 아주 절대

개의 결합체이며 대부분

이상적인 근육량은 체지방과의 비율을 통해 알 수 있는데

적인 요소이다. 근육이

의 육류 단백질에 풍부히

남녀의 기준이 조금 다르게 적용된다. 남자의 경우를 예로 들

생기기 위해서는 대사

포함되어 있다. 인체 근단

어 운동선수 수준은 자신의 몸무게 대비 10% 체지방과 60%

과정에 단백질을 쪼개

백질의 14% 정도 차지하

근육량을 목표로 한다. 중년의 일반인일 경우 15% 체지방근

어 쓰는 양보다 섭취량

는 성분으로 운동 후 근육

처에서 30-40% 근육량 그리고 노인일 경우 30% 정도는 유

이 많아야 한다. 단백질

손상을 줄여주고 회복에

지할 것을 권장한다. 이러한 근육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

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

도움을 준다.

산소 근력운동과 단백질 섭취가 필연적이다. 음식을 통한 단

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

백질 섭취가 어렵다면 간기능이 문제가 없는 조건에서 다음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할

5. HMB : 인체가 루신 이라는 아미노산을 합성대사할 때

수 있다. 유청단백과 대두 단백보충제가 주로 사용되며 감미

생산되는 물질로 근육손상을 줄여주고 회복하는 과정에 아

증진을 위해 당분이 많이 포함되어 주의가 필요하다. 하루 섭

주 중요한 보충제이다. 운동선수들이 체력훈련을 하고 난

취량은 자신의 몸무게의 0.8-1.5g/kg 정도가 적당하다. 예

다음날 회복을 위해 보통 하루 3-5g 섭취한다. 처음으로 근

를 들어 체중 70kg의 남성의 경우 (0.8 x 70kg = 56g) / 손

력운동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많이 추천되는 보충제이다.

결된 요소이다.

의 보충제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 크레아틴 : 크레아틴 은 우리몸에서 자연적으로

바닥만 한 닭가슴살 하나

만들어내는 물질이며 근육 세포에 에너지를 제공한다.

3. 웨이트게이너 : 체중 증가를 위해 만들어진 게이너는

폭발적인힘을 요구하는 운

보통 1회 서빙에 1000kcal의 칼로리 보충이 가능하다. 많은

동종목 선수들에게 오랫동

사람들은 고열량의 에너지가 단백질로 부터 얻어진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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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19

재정컬럼

aa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HSA 투자의 중요성 HSA(Health Savings Accounts)는 직장인이 의료보험에 가 입할 때 제공되는 혜택이다. 직장인은 HSA플랜을 의료보험과

65살 이후에는 의료와 관련 없는 곳에 사용하면 벌금은 없고 401(k)처럼 수입세만 내면 된다.

무릎이나 엉덩 관절에 염증이 있는 사람

연관이 있기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나 HSA는 의료보 험과 상관없이 은퇴 투자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관절염 환자도 운동해야 하는 이유 (연구)

본인의 건강은 물론 온 가족이 건강하여 의료비용으로 많 은 돈을 소비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해서 HSA 투자를 망설일

들은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직장인이 401(k) 투자로 은퇴자금을 크게 마련할 수 있다

수 있다. 이런 분은 아이들 치아교정 등으로 사용된 영수증

관절염은 나이 들수록 걸리기 쉬운 퇴행

고 강조했다. 한 예로 은퇴 준비를 35살부터 시작한다고 했

을 보관하면 2, 30년 후 HSA 돈을 사용할 때 의료소비라고

성 질환이다. 60대 이상 여성 가운데 13%, 남

을 때 매년 $10,000씩 8% 수익률로 30년 투자하고 65살에

증명할 수 있다. 의료소비는 의료보험의 모든 디덕터블, 덴틀

성 중에는 10% 가량이 관절염으로 고통을

은퇴하면 은퇴자금이 $122만 불로 불어나기 때문이다. 이렇

(Dental), 메디케어 서플린머트, 약값, 등 모든 것이 포함된다.

받는다. 그러나 아직 확실한 치료법은 없다. 스웨덴의 룬드 대학교 연구진은 45세에

게 투자 돈이 불어날 수 있는 이유는 투자한 액수에 대해서 세금유예를 받고 또한, 투자로 얻는 이익금에 대해서도 세금

HSA 투자 역시 401(k)처럼 투자 종목 선택을 제대로 해야

서 84세 사이의 남부 스웨덴 주민 47만여

이 유예되기에 투자한 돈이 세금부담 없이 복리로 꾸준히 불

한다. 회사에서 선정한 투자종목의 비용도 검토하고 본인에게

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분석했다. 그리

어나기 때문이다.

적합한 투자 위험성을 고려하여 포트폴리오를 형성해야 한다.

고 무릎과 엉덩이, 손목을 비롯한 관절 염 증으로 고생하는 환자 3만여 명을 11년에 걸쳐 추적 관찰했다.

401(k) 투자로 불어난 자금에 대해서 은퇴 후 생활비로 찾

HSA 투자 금액 $7,000씩 8% 수익률로 20년 투자하면 34

게 되면 그해 수입세(Income Tax)를 내야 한다. 그러나 HSA

만 불 30년 투자하면 85만 불로 불어나는 큰돈이다. 이렇게

환자들 가운데 관절염으로 사망하는 경

투자로 불어난 돈에 대해서는 찾을 때 세금을 한 푼도 되지

불어난 돈에 대해서 수입세도 내지 않는다면 놀라운 은퇴자

우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연구진은 무릎이

않을 수 있기에 401(k) 투자보다도 더 좋은 은퇴 투자라 말할

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제대로 하는 투자는 투자종목

나 엉덩 관절(고관절)에 문제가 있는 환자

수 있다. HAS 투자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나 시점이 아니고 적은 돈이라도 꾸준히 오랜 기간을 투자

들은 다른 이들에 비해 만성 심장 질환이나

하는 것이다. 그래야 놀라운 복리(Compound Interest)효과

심장 마비로 사망할 확률이 20% 높다는 사

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을 발견했다. 관절염을 오래 앓았을수록

건강보험에 가입할 때 직장인이 디덕터불(HDHP-High

위험도 따라서 높아졌다. 가장 위험한 시

Deductible Health Plan)이 높은 건강보험을 선택하면 HSA 플랜에 가입할 수 있다. 2019년 기준으로 싱글이면 $3,500

직장인이 기억해야 하는 투자순서는 회사가 401(k) 투자

기는 대개 발병 후 9년에서 11년 사이였다.

그리고 결혼했으면 $7,000까지 투자할 수 있다. 투자 돈은

에 대한 매칭(Matching)까지 투자, 그다음은 HSA 투자, 다

연구를 이끈 마틴 잉글런드 교수는 이에

401(k)처럼 세금이 유예된다. 가입자의 나이가 55살 이상이

시 401(k)로 돌아와서 최대 금액 투자(Max $19,000 & 50살

대해 “관절이 아프면 운동을 꺼리게 되는

면 $1,000 더 투자할 수 있다.

이상 $25,000), 그리고도 여유가 되면 개인 IRA 투자로 은퇴

데 그게 문제의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신

준비를 하는 것이다.

체 활동이 줄면 비만해지기 쉽고, 따라서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는 것.

직장인이 HSA에 투자하지 않고 $1불을 받으면 사실은 $1 불이 아니고 단 $0.61센트만을 가지고 온다. 뉴욕에서 일하는

HAS를 단순히 의료에 관한 돈이라 생각하지 말고 제대로

잉글런드 교수는 “관절염이 있다고 집에

직장인의 연방 세금이 25%, 주 정부 세금 6.65%, 그리고 소셜

이용하면 노후대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직장 다니고 있는

만 있으면 절대 안 된다”면서 “자기에게 맞

세금(FICA) 7.65%를 제하고 나면 61센트가 되기 때문입니다.

아들 딸들에게도 알려주기 바란다.

는 운동법을 배워서 매일 조금씩이라도 움 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절염에는 아직 증명된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

HSA 투자는 투자 돈이 세금 유예되고 불어난 이익금에 대 해서도 세금이 유예되고 찾을 때 의료보험에 관련된 소비 (Expenses)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한 가지 기억해야 하 는 것은 65살 이전에 HSA에서 돈을 찾아서 의료와 상관없 는 곳에 돈을 소비하면 수입세와 벌금 20%를 물어야 한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 이번 연구 결과는 ‘관절염과 연골(Osteoarthritis and Cartilage)’ 저널에 실렸으며, 미국 ‘뉴욕 타임스’ 등에 보도되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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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반드시 준비된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지금까지 목회를 하면서 가장 후회스러운 점은 준비되지

격이 있었다. 그러나 이스마엘에게는 믿음이 없었다. 이삭

않는 사람을 교회의 지도자들로 세운 일이다. 반드시 준비

에게는 믿음이 있었다. 그래서 선택을 받은 것이다. 하나님

된 사람을 지도자로 세워야 한다. 그래야 공동체가 잘 된다.

은 에서가 아니라 야곱을 선택하셨다. 에서가 조건이나 자

물론 교회 일이란 담임목사의 목회철학대로 될 수는 없다.

격이 부족하고 야곱이 조건과 자격을 갖췄기 때문일까? 아

그러나 공동체의 리더들은 어느 단체이든지 최고지도자의

니다. 에서는 장남으로 장자권의 자격이 있었다. 그러나 에

올바른 철학을 함께 공유하고 적용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서에게는 믿음이 없었다. 그래서 선택에서 탈락된 것이다.

목회철학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같은 동역자들과 공유하

야곱에게는 어떤 조건도 자격도 없었다. 허물이 많았다. 오

지 않으면 독불장군식의 리더십이 되기 쉽다. 독불장군은

직 야곱에게는 믿음이 있었다. 그래서 선택을 받은 것이다.

외로울 수 밖에 없다.

사울이 아니라 다윗을 선택하셨다. 사울이 조건이나 자격이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 혹은 동역자를 세우는 가

부족하고 다윗이 조건과 자격을 갖췄기 때문일까? 아니다.

장 중요한 방식은 언제나 그 사람의 중심을 보고 세우셨다.

사울은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 가장 외모가 잘나고 빼어나

특히 열 두 제자들은 학식이 많은 사람들이나 재력이 있는

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시기 때문이다. 그는

서 과연 왕의 제목이었다. 모든 사람들이 사울의 어께 아래

사람들이나 유명세가 있는 사람들이 아니었다. 한 가지 분

하나님 중심적이었다. 밤이 늦도록 양을 돌보는 충성스러운

에 있었다. 그러나 사울에게는 믿음이 없었다. 그래서 선택

명한 것은 그들은 올바른 중심을 가진 사람들이었다는 점이

중심의 소유자였다.

을 받았으나 왕권을 빼앗기고 탈락되었다. 다윗에게는 믿음

다. 예수님은 네 종류의 제자들을 두셨다. 베드로와 요한과

많은 한인교회들이 문제가 발생한 이유가 무엇일까? 아직

이 있었다. 그래서 선택을 받은 것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

야고보 셋을 가장 가까이 두셨다. 그들은 열 둘 중의 셋이었

준비되지 않는 사람들일지라도 일단 선택하면 잘 하리라고

두 둘째라는 사실이다. 다윗은 8째 막내둥이였다. 하나님은

다. 그리고 Active Leaders(예수님의 지근거리에서 활동했던

오판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외모가 아닌 중심에 준비된 사

이새의 일곱 아들들은 탈락시키고 멸시받은 막내아들 다윗

중심이 바른 장로들)로서 열 두 제자들이 있었다. 그리고 마

람을 선택하신다. 준비되지 않는 사람들을 선택하면 준비되

을 선택하셨다. 왜 그랬을까?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셨

가의 다락방에서 전혀 기도하면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던

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킬 수 밖에 없다. 준비된 사람

기 때문이다. 믿음이 그 사람의 중심이다.

Proven Leaders(중심이 바른 검증된 안수집사들)로서 120

이란 중심이 바른 사람이다. 중심이 바른 사람이란 믿음의

다윗은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간 사람이었다. 다윗이 임

명의 제자들이었다. 그리고 500명의 Potential Leaders(중심

사람이다. 믿음의 사람이란 모든 일을 그리스도 중심, 말씀

종 때에 그 아들 솔로몬에게 했던 유언은 참으로 경이롭기까

이 바른 잠재력이 있는 서리집사들)을 두셨다.

중심으로 생각한다. 준비되지 않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이다.

지 한다.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왕을 세우실 때도 마찬가지의 방식

자기 중심적인 사람은 외형적인 것을 더 소중히 여긴다. 외

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

을 취하였다. 사무엘 선지자를 이새의 집으로 보내시며 그

형적인 사람은 자기 자신을 나타내려 한다. 그런 사람이 대

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의 아들 중에서 한 사람을 택하라고 하셨다(삼상16). 이스

표자가 되면 자기 뜻을 굽히지 않는다. 자기 뜻을 굽히지 않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

라엘의 1대왕 사울의 중심이 틀려먹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으면 다른 사람들과 화합이 불가능하게 된다. 하나님은 외

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왕상2;1-3)

마음에 합한 왕을 세우려는 것이었다. 선지자가 이새의 집

모를 보고 축복하신 것이 아니라 중심을 보고 축복하신다.

다윗은 형통의 법을 알고 있었다. 왕으로서 백성을 잘 다

에 도착할 때는 이미 늦은 밤이었다. 장남 엘리압을 보고 사

외모를 보고 구원하신 것이 아니라 중심에 그리스도를 구

스리는 방법을 가르친 것이 아니라, 부귀와 영화를 누릴 수

무엘은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을 사람이 과연 여기 있도

주로 믿고 영접하는 사람을 구원하신다. 오른손이 하는 것

있는 길을 가르쳐 준 것이 아니라, 하나님 섬기는 법을 가르

다”(6)하고 기름을 부으려 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

을 왼손이 알고 자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른 손이 하는 것

쳤다. 바로 이 길이 그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길이기 때문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고 하셨다. 일곱 아들을 차례대

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사람을 축복하신다. 하나님의 선택

이다. 다윗은 일평생 그렇게 살았다. 일평생 살면서 무엇이

로 다 보았으나 하나님은 “아니라.”고 하셨다. 사무엘 선지자

의 원리는 겸손이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미련한 것을 택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길인지를 알고 있었다. 그 길은 무엇

가 이새에게 물었다. “아들이 더 없으냐?”고 묻자 이새가 대

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

을 하든지 하나님 중심으로 하는 길이다.

답했다. “아직 막내가 남았는데 그는 양을 지키나이다.”(11)

을 강하게 하신 것은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

그렇다. 우리 눈에 보기에 좋아 보여도 하나님의 뜻이 아

아버지 이새는 못난 막내둥이는 선지자에게 선을 보일 자

나님께서 천한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

닌 경우가 참 많다는 사실이다. 먹지 못한 독버섯은 색깔이

격이 없다고 판단한 것이었다. 사무엘은 “그를 데려오라.”고

니”(고전 1:27-28) 왜 그러실까? “이는 아무 육체라도 자랑

아름답다. 독버섯은 보기에 화려하다. 그러나 먹으면 치명

했다. 여덟 번째 막내아들 다윗이 사무엘 앞에 나타나자 하

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1:30)고 했다.

적인 고통을 당한다. 그러므로 사람을 외모로 보고 함부로

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사람이 바로 그니 일어나 기름을

하나님은 이스마엘이 아니라 이삭을 선택하셨다. 이스마

부으라.”(삼상12:12) 왜 하나님께서 소외되고 천대받고 이

엘이 조건이나 자격이 부족하고 이삭이 조건과 자격을 갖

름 없고 빛도 없는 막내둥이 다윗을 선택하셨는가? 하나님

췄기 때문일까? 아니다. 이스마엘은 장남으로 장자권의 자

판단하고 선택하면 치명적인 독을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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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23회 (2019년 7월 26일) 일본의 역사부정에 기초한 경제침략 …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의 영공침범까지 … 충무공이 살아 돌아 오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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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건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 8 3 2 ) 8 7 7 - 2 2 2 4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기타 -달라스 공항가실 분(택시) -------------------------( 7 1 3 ) 4 5 6 - 0 4 8 7 -산돼지고기 판매 -------------------------( 2 8 1 ) 7 8 8 - 3 9 9 4 -운전가능, 오후 5시이후로 환자돌봐드립니다. -------------------------( 8 3 2 ) 2 7 9 - 5 2 7 8 -크로거 스시바 일하실 분 구함, Katy 지역 -------------------------( 7 1 3 ) 8 8 4 - 6 3 8 0 -메모리얼 옥 묘지 3구 -------------------------( 8 3 2 ) 2 5 9 - 6 1 3 6 -7개월된 예쁜 고양이 입양하실 분 -------------------------( 2 8 1 ) 6 3 9 - 7 6 5 4 -아마존 판매 유경험자, 재택근무가능 -------------------------( 2 8 1 ) 7 2 6 - 9 0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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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L 26, 2019 | A89

어스틴 한인장로교회, “2019 가을학기 한국학교 수강생 모집” 어스틴 한인장로교회( 이승태

이상 등록 시 170달러다. AKPC의

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며 점심은

목사 이하 AKPC )는 7월 18일(목)

한국학교 수강 대상은 2019년 9월

무료로 제공된다. 등록금 납부는

부터 8월 18일(일) 까지 2019년 가

1일 기준으로 만 3세(36개월)부터

학부모 사전 모임일인 8월 31일(

을학기 한국학교 수강생을 모집한

5학년까지로 다양한 형식의 수업

토) 또는 개강일인 9월 7일(토)에

다. 해마다 어스틴 한국학교와 같은

을 진행한다.

납부하면 된다.

시기에 진행되는 한국학교로 2019

AKPC 한국학교는 교회 부설 학

추가 등록 기간은 8월 19일(월)

년도 가을학기도 동일한 형식으로

교로 등록되어 운영되기 때문에 교

부터 29일(목)까지로 예정되어 있

진행한다.

육의 기본 목적인 하나님의 말씀 가

고 정원미달이 없을 경우 8월 18

어스틴 한인장로교회 한국학교

운데 참가 대상 어린이들에게 기

일 마감된다. AKPC한국학교의 등

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그리고 기독

본적인 한글교육과 미국에서 한국

록 방법은 학생 이름, 생년 월일, 나

교적인 세계관을 정립시키는 한국

인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대한

이, 학년, 학생 한국어 능력 정도.

학교가 지역 한인과 한국어를 배

민국의 자랑스러움을 갖춘 정체성

학부모 이메일 주소 및 전화번호

우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오

확립과 개별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를 작성해 hellozini@gmail.com 으

픈 하는 개방형 한국학교를 운영

위한 한국역사와 한국문화에 대한

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AKPC는

하고 있다.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12311 Natures Bend, Austin, TX

이번 학기 등록금은 한 명 자녀

이번 가을 학기 기간은 9월 7일(

78753에 위치하며 자세한 내용은

기준시 240달러이며, 두명의 자녀

토) 부터 12월 14일(토)까지다. 수

512-454-1727으로 문의하면 된다.

를 등록할 경우 220달러 세 자녀

업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정순광 지국장>

슈퍼마켓 트럭에 식품 대신 이민자 150명 멕시코서 적발 멕시코에서 대형 슈퍼마켓 수송 차량을 위장해 이민자를 실어나르

대가 동일한 트럭회사 소유라고 마

적혀 있었다.

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교장

소리아나는 이 트럭이 자사의 차

관은 말했다.

량으로 위장했다며 고소한 상태다.

멕시코 당국은 어린이를 포함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

멕시코 당국은 이민자들을 불법

이민자들이 이민 브로커에게 속

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22일(현

으로 수송한 브로커 조직에 대해

아 트럭에 오른 뒤 에어컨도 돌아

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멕시코 당

수사를 착수했다.

가지 않는 화물칸에 수 시간씩 갇

던 조직이 적발됐다.

국이 150명가량의 불법 이민자들

A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는 지

을 실은 대형 트레일러를 적발했

난 6월에만 총 925명의 중미 출

다고 밝혔다.

신 이민자를 실은 화물트럭 5대를

멕시코 일간 엘솔데메히코에 따 ▲지난 5월 멕시코에서 적발된 이민자 수송 트럭

슈퍼마켓 체인 소리아나의 로고가

적발했다.

혀 질식사 위험에까지 처하고 있다 고 우려했다.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가 장 큰 걱정은 원치 않는 비극이 발

르면 이 트럭은 멕시코 베라크루스

이들 트럭 중 일부는 대형 기업의

생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주에서 발견됐으며, 멕시코의 대형

로고를 붙이고 있었으며, 5대 중 4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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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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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애들러 어스틴 시장, “어스틴 컨벤션 센터 확장 만장일치 결정” 장 건에 대해 투표를 할 수 있어야

이유와 중요성을 설명했다.

한다”고 전했다. 어스틴 스티브 애

애들러 시장은 청원서에 대응해

들러시장은 답변에서 시의회를 통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

해 확인된 어스틴 컨벤션 센터 확

어스틴 시는 컨벤션 센터 확장을

장 계획은 2단계로 나눠 진행될 예

위해 그동안 많은 연구와 함께 다

정으로 54만 5천 평방 피트 확장을

양한 자료를 검토했고 수년간 많

위해 어스틴 시가 7억 2천5백만 달

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치열

러를 조성하며 3천만 달러의 민간

한 논의를 나누었다. 이번 컨벤션

투자를 유치한다. 또한 규모에 있

센터의 확장으로 얻을 수 있는 수

어 지하를 최대한 활용하며 기존의

억 달러의 수익이 노숙자에 대한 다

리테일 가게들을 보존하고 도보에

양한 서비스마련, SXSW와 연계한

적합한 환경으로 계획할 예정으로

음악과 미술 산업, 그리고 확장으

이후 2단계 확장을 통해 50만 5천

로 인해 예측되는 많은 경제적 이

평방 피트를 추가로 확장하며 공

익이 어스틴 사회의 이익으로 환

원 및 이벤트 공간을 확보할 예정

원되는 역할로 발전하는 어스틴

으로 결정을 했다. 이번 시의회의

시가 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는

결정으로 애들러 시장의 추진력이

것을 시민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

다시한번 시험무대에 오르게 되었

다”고 발표했다. UAPAC 이사 리

다. 지켜보면서 한인들의 켄벤션 공

베카 멜란콘(Rebecca Melancon)

간 사용에 대한 한인회의 추진력도 지켜볼 일이다.

스티브 애들러(Steve Adler ) 어

대표들이 포함돼 있는 대책 위원

스틴시장은 지난주 가장 바쁜 일정

회로부터도 만장일치를 얻었다”

스티브 애들러 시장은 어스틴 지

은 “컨벤션 센터 확장은 10억 달러

가운데에서 현재 가장 시급한 어스

고 발표했다. 어스티브 애들러

역 언론을 통해 “아마도 이 청원서

가 넘는 돈이 들어 가는 일이다. 세

틴시의 행정 처리를 위한 답변서를

(Steve Adler) 시장은 지역 발전

는 우리 시에서 아무것도 하고 싶

금을 내는 우리 주민들은 분명 투

발표했다. 그는 “어스틴 컨벤션 센

방안의 하나로 추진하고자했던

지 않거나 현재에 안주하는 부류들

표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터 확장 안건은 가장 진보적인 시의

어스틴 컨벤션 센터 확장안이 센

의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인 것 같

멜란콘 이사는 “우리는 컨벤션 센

회가 만장일치 표결로 결정하는 역

터확장은 반대하는 시민단체 ‘The

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은 “컨벤션

터를 처음 지을 때도 투표를 했고

사적 순간으로 진행되었다.

Unconventional Austin PAC(이하

센터 확장으로 생길 금전적, 경제

첫 확장 때도 투표를 했다. 그러므

UAPAC)’의 청원서에 대한 답변을

적 발전이 매우 크고 다양하다” 라

로 앞으로도 계속 컨벤션 센터의 확

관광청과 음악과 미술 위원회

발표했다.

고 덧붙히며 컨벤션 센터 확장의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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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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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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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노숙자 쫓는데 쓰이는 인기동요 ‘상어가족’… 밤새 반복재생 “아기상어~ 뚜루루뚜루~∞”

그저 비인간적이고 정말 충격적인

한때 빌보드 차트에 등장했던 한

일”이라고 고집었다.

국 인기 동요 ‘상어가족’의 영어판

BBC 방송은 과거에도 웨스트팜

‘베이비 샤크’(Baby Shark)가 미국

비치 인근에서 음악을 틀어 사람들

의 한 공공 전시장에서 ‘노숙자를

을 몰아내려는 조처가 내려진 적이

내쫓으려는’ 목적으로 밤새 재생

있다고 전했다.

되고 있다.

3년 전 레이크워스비치에서는

플로리다주 남부 웨스트팜비치

마약상과 노숙자를 쫓으려 클래

당국은 도심에 있는 레이크 파빌

식 음악을 틀었지만, 이들이 오히

리온 전시장 인근에서 노숙을 막

려 클래식 선율을 즐기면서 뜻을

기 위해 임시로 이런 조처를 했다

이루지 못했다.

고 영국 BBC와 미국 CNN방송이

상어가족은 2015년 국내 교육분

18일 보도했다.

야 스타트업인 스마트스터디가 유

해안가에 있는 전시장은 지난해

아교육 콘텐츠 ‘핑크퐁’을 통해 내

164건의 행사를 치렀을 만큼 자주

놓은 동요다. 북미권 구전 동요를

사용된다. 그런데 최근 몇 주간 인 분 등의 ‘불쾌한 흔적’이 전시장 입

▲밤새 베이비 샤크(상어가족 영어판) 등의 동요가 재생되는 레이크 파빌리온 전경

구 근처에서 발견됐다고 키스 제

시 당국은 베이비 샤크 외에도

임스 웨스트팜비치 시장은 말했다.

‘레이닝 타코스’라는 미국 동요도

제임스 시장은 “많은 사용료를

틀고 있다. 두 곡은 계속 반복되는

낸 만큼 사람들은 좋은 시설을 즐길

후렴구가 특징이다.

권리가 있다”며 이곳을 청결히 유

제임스 시장은 이 둘을 택한 이

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에 대해 “계속 들으면 꽤 짜증

나기(aggravating) 때문”이라고

‘노숙자와 빈민을 위한 전미 법

편곡한 2분 길이 노래로, 쉽고 중 독성 있는 후렴구로 세계적인 인 기를 끌고 있다.

센터’(NLCHP)의 마리아 포스카리

이 노래는 지난 1월 빌보드 메인

시 당국의 ‘무한 반복재생’ 조치

니스 대표는 “이런 조치는 이미 절

싱글차트 ‘핫 100’에서 32위를 기록

에 노숙자 인권단체 등은 “갈 곳 없

망적인 궁핍에 처한 노숙자의 삶을

하기도 했다. 한국 동요가 ‘핫 100

는 안타까운 이들에게는 잔혹한 처

더 비참하게 하는 것”이라며 “음악

순위에 들어온 첫 사례였다.

사”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을 크게 틀어 이들을 몰아내는 건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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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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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좋은 소문 (마태복음 9:18-26) ● 한 TV 방송에서 재미있는 실험을 했

했다네’ 하는 착한 소문입니다. 그리고 나와

합니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서 방청객들의 행동을 지켜봅니다. 실험 결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교회입니다.

나쁜 소문과 좋은 소문 중 어느 것이 더 빨

과가 어떻게 됐을까요? 20대가 모임 100명

그런가하면 마게도냐와 아가야 모든 믿는

리 퍼질까? 제작진은 유명한 심리학 곽금주

의 집단에서는 ‘자살했다’는 소문이 곧장 퍼

자의 본이 된 교회이기도 합니다. 그런 교회

교수팀과 함께 소문 전파 실험을 했습니다.

집니다. 81%가 부정적인 소문을 듣고 이들

의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다고 했습니

20대와 40~50대 방청객 각 100명 두 집단을

중 86%가 그 소문을 전했습니다. 반면 선행

다. 교회에 대한 좋은 소문, 참 중요합니다.

스튜디오에 초대해 놓습니다. 이 두 그룹을

관련 소문을 들은 사람들은 18%에 불과했

여러분은 교회에 대한 어떤 소문을 듣고 계

놓고 심리학 강의를 하다가 도중에 방청객

고 이 소문을 다른 이들에게 전달한 사람들

십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이 섬기는 교회에

들에게 두 가지 소문을 전해줍니다. 하나는

은 4%에 그쳤습니다. 40~50대의 경우도 마

대하여 어떤 소문을 내고 게십니까? 인천의

‘어느 연예인이 자살을 했다더라’는 부정적

찬가지입니다. 나쁜 소문은 84%, 좋은 소문

어느 교회는 주일 예배 끝나면 모든 교인들

인 소문과 또 하나는 ‘

어느 연예인이

은 16%의 비율로 퍼져 나갔다고 합니다. 나

이 나가서 교회와 목사님 자랑 했다고 합니

입양

쁜 소문이 발 없는 말이 되어 삽시간에 퍼져

다. 그것이 교회 부흥의 열쇠였다고 합니다.

습니다.

장애인 아이를

나간다는 것이고, 좋지 않은 소문이 이상하 게 귀에 더 잘 들린다는 것입니다.

거지 나사로가 앉아 있는데 그 거지에게 따 뜻한 죽 한번 끓여 주지 않았습니다. 나사로

●좋은 소문을 내는 교회

는 죽어서 천국에 올라가 아브라함의 품에

예수님이 ‘메시야 이시다’는 소문 역시 급

예수님을 소문 내는 교회. 좋은 소문을 내

안겼습니다. 세상에서 잘 살았던 부자는 지

속도로 퍼져나갔습니다. 왜 좋은 소문이기

는 교회는 그것이 복으로 나타납니다. 예수

옥에 떨어져 물 한 방울 마시지 못했습니다.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좋은 소식을 전

의 소문을 내는 사람이 될 때에 바로 그것이

코카콜라는 세계 어딜 가든지 자랑하는 미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축복이 될 줄로 믿습니다.

국의 문화요, 미국의 음료입니다. 그 회사는 수익금 가운데 많은 액수를 에모리 대학에

● 데살로나가교회

1) 사랑을 나누는 교회, 주는 것입니다.

기부한다고 합니다. 코카콜라 맛으로뿐 아

데살로니가 교회는 믿음의 역사와

사랑을 보여주라. 일상생활 속에서 사랑을

니라 좋은 일을 많이 한다는 좋은 소문 때문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가 있는 좋

보여주어야 합니다. 믿는 사람들은 가정에서

에 그 이름이 더 널리 퍼져나가는 것입니다.

은 교회입니다. 그리고 많은 환난 가

나 교회에서 사랑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남이

축복을 나누기 때문입니다. ‘남에게 주라. 그

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어려움을 당할 때에 사랑을 보여주어야 합니

러면 너희가 받을 것이다. 그것도 많이 꾹꾹

다. 슈바이처 박사는 사랑을 나누어 주었기

눌러 흔들어서 넘치도록 너희 품에 안겨 줄

때문에 그는 죽었지만 그의 이야기는 아직

것이다’ (눅 6:38)

주를 본받은 자가 된 교회이기도

도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 사랑의 수고를 나눌 때에 좋은 소문이 퍼질 줄로 믿습니다.

죽은 소녀가 살아난 소식이 온 세상에 좋 은 소문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12년 동안 혈

2) 축복을 나누는 교회입니다.

루증으로 고생하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

부자 청년이 예수님께 찾아와서 ‘어떻게 해

을 만지고 고침 받은 소식이 좋은 소문이 되

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하고 물었습니다. 예

어 온 세상에 퍼져 나갔습니다.

수님께서는 ‘네가 있는 것을 팔아서 가난한

우리도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소식

사람에게 나누어 주어라’고 말씀했습니다. 부

을 전하는 좋은 소문의 진원지가 되어야 하

자 청년은 욕심이 많았습니다. 그는 재물을

겠습니다. 여러분 삶 자체가 좋은 소문으로

남에게 나누어 주는 것은 할 수가 없었습니

퍼져 나가기를 축복합니다. 무더운 여름에

다. 그래서 그는 슬그머니 예수님 곁을 떠나

건강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버리고 말았습니다. 영생을 얻지 못했습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가 있습니다. 부자는 매일 호화롭게 놀기만 합니다. 그 대문 옆에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254-289-8866)

코리안저널 어스틴 광고문의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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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L 26, 2019

A101

美 플로리다 해변서 8명 벼락 맞아… 1명은 심장마비로 위중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락에 직접 맞은 뒤 심장 마비를 일

주(州) 클리어워터시의 해변에서

으켰다고 클리어워터시는 밝혔

8명이 벼락에 맞아 다쳤다고 NBC

다. 이 남성은 현재 위중한 상태다.

방송과 폭스 뉴스 등이 보도했다.

또 다른 3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클리어워터시에 따르면 사고 당

없는 부상을 당해 클리어워터시의

시 해변 일대는 기상이 악화하면서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1명은 화

해변 구조요원들도 감시탑에서 철

상 치료를 위해 50분 거리에 있는

수한 상태였다.

탬파의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러나 구조요원들이 철수한 지

경미한 상처를 입은 나머지 3명

약 15분 뒤 여전히 해변 일대에 남

은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했다고

아 있던 사람들이 벼락에 맞았다.

시는 밝혔다.

부상자 중 40대 남성 한 명은 벼

<연합뉴스>

▲ 벼락이 치는 모습

“나이 들면 뉴런의 노폐물 청소도 잘 안 된다” 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나이 든 생쥐 뇌에 비정상적으로 형성된 자가포식소체.

가포식 메커니즘을 발견한 공로로

레기 분해 효소를 가진 리소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의대의 에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기도 했다.

(lysosome)과 결합하고, 여기서 분 해된 노폐물은 다시 세포 내 에너

흔히 ‘오토파지’라고도 하는 자가

이 일부라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

리카 홀츠바우어 생리학 교수팀은

19일(현지시간) 온라인( 링크 )

포식(autophage)은 세포 내의 유해

면 쌓이는 쓰레기에 치여 결국 세

이런 내용의 연구보고서를 생물 의

에 공개된 연구개요에 따르면 세

한 노폐물을 치우는 일종의 쓰레기

포가 죽게 된다.

학 및 생명 과학 공동연구 저널인

포 내 쓰레기는 이중 막 구조를 가

연구팀은 노화 과정에 있는 생쥐

‘eLife’에 최근 발표했다.

진 자가포식소체(autophagosome)

의 신경세포에서 자가포식 기능이 어떻게 떨어지는지 확인했다.

재활용 시스템이다.

나이가 들면 뇌 신경세포(뉴런)

다시 말해, 세포질의 노폐물, 접

의 자가포식 기능이 급격히 약해

자가포식은 최근 의학계에서 주

안에 먼저 격리된다. 생물학적 쓰

힘에 이상이 생긴 퇴행성 단백질,

져 루게릭병(amyotrophic lateral

목받는 연구 주제 중 하나다. 일본

레기봉투에 세포 내 쓰레기를 담는

기능이 저하된 세포소기관 등이 자

sclerosis),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도쿄 공업대학의 오스미 요시노리

것과 비슷하다.

가포식에 의해 제거된다. 자가포식

등 여러 퇴행성 신경질환의 위험 요

(大隅良典) 명예교수는 2016년 자

그다음에 자가포식소체는 쓰

지나 소기관 생성에 쓰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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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옐로스톤서 성난 들소가 9세 소녀 들이받아

▲들소에 받혀 공중으로 떠오른 소녀

미국 북서부 몬태나·아이다호·

가하는 장면을 전했다. 트위터 등

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겼으며 생명

와이오밍주에 걸쳐 있는 옐로스톤

소셜미디어에도 영상이 올라왔다.

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국립공원에서 성난 아메리카 들소

옐로스톤 국립공원 측은 지난 22

옐로스톤에는 연간 400만 명 이

(바이슨)가 9세 소녀를 쫓아가 들

일 올드 페이스풀 가이저(간헐천)

상이 찾고 있으며, 그리즐리 불곰

이받는 사고가 있었다고 NBC·CBS

주변에서 관광객 50여 명이 들소

등 동물 공격에 의한 사고가 간혹

등 미 방송이 24일 보도했다.

가 풀을 뜯고 있는 2~3m 근처까

발생한다. 들소가 사람을 공격하는

들소에 받힌 소녀는 순간 공중에

지 접근하자 이에 자극받은 들소

사고는 드문 일이다.

1~2m 떠올랐다가 떨어졌으나 목

가 관광객들을 공격한 것으로 보

숨을 건졌다.

인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여름에는 한 남성이 차에 서 내려 한동안 들소를 조롱한 장

미 방송은 마치 투우의 한 장면

플로리다주에서 온 소녀는 옐로

면이 포착돼 동물 학대 혐의로 130

처럼 소녀를 쫓아간 들소가 공격을

스톤 로지(숙박시설)에서 응급처치

일간 구금되기도 했다. <연합뉴스>

“암 진단받은 40세 이상 남성 절반 이상 담배 못 끊는다” 암을 진단받은 국내 남성 흡연

흡연과 연관성이 낮은 암을 진단

자의 절반 이상은 흡연을 지속한

받은 환자일수록 암 진단 후 흡연

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을 지속할 위험이 높았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

암 진단 후에도 흡연을 지속

과 이기헌 교수 연구팀(제1저자:

할 경우 암의 재발, 이차암 발생

가천대 길병원 건강증진센터 구

과 사망률을 높여 건강에 악영향

혜연 교수)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을 끼친다는 게 의료계의 공통된

의 자료를 활용해 2004~2011년

의견이다.

처음으로 암 진단을 받은 40세 이

금연에 성공하면 암 치료 효과

상 남성 1만5천141명을 분석, 이런

를 높일 뿐만 아니라 생존 기간도

사실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늘릴 수 있으므로 암 진단 시점을

이들의 암 진단 전후 흡연 상

기회로 집중적인 금연에 나서는

태를 분석한 결과, 암을 진단받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기 전에 흡연했던 남성의 51.6%

이 교수는 “통념과 달리 암 진

는 암 진단 후에도 여전히 흡연

단을 받고도 무려 절반 이상이 흡

을 지속했다.

연을 지속한다”며 “암 진단 후 담

특히 연령대와 소득 수준이 낮

배를 끊으면 암 환자의 생존율을

암 환자에 대한 금연 치료에 적극

고, 암 진단 전 흡연량이 많으며,

높일 수 있으므로 흡연하는 신규

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샌안토니오 강원도민회

210-488-2807 210-749-1665

연구 결과는 대한암학회에서 발간하는 국제 학술지 ‘대한암

학회지’(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최근호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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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5 샌안토니오 광고JOURNAL 51 JUL 26, 2019 KOREAN 한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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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내년까지 미국 전역으로 배달서비스 확대 스타벅스가 내년 초까지 미국 전역으로 배달 서비스를 확대할

이에 따라 내년 초부터 스타벅

전망이라고 AP통신 등 외신이 23

스와 우버이츠가 운영 중인 지역

일 보도했다.

의 고객들은 스타벅스 음료와 샌

스타벅스는 우버 계열사 우버이 츠(Uber Eats)와 손잡고 지난해 가

드위치 등의 메뉴를 집으로 주문 해 맛볼 수 있게 된다.

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시범

우버이츠는 “현재 미국 인구의

적으로 배달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70%가 우버이츠 배달 서비스를

뉴욕, 로스앤젤레스(LA), 시카고 등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내 10개 대도시로 서비스를 확 대해 운영해왔다.

▲스타벅스 배달 서비스

를 배달하겠다”고 말했다.

스타벅스와 우버이츠는 향후 배 달 포장 기술과 매장 내 운영 방식,

로즈 브루어 스타벅스 최고운영

배달 속도 향상에 초점을 맞춰 협

책임자(COO)는 “현재 사용 중인 우

력하기로 했다. 스타벅스는 이미

버이츠 배달 플랫폼을 유지하면서

중국에서 알리바바와 협력해 배

서비스 지역을 더 넓혀갈 것”이라

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

며 “우버이츠와의 제휴를 통해 고

난 1월께 영국 런던에서도 서비스

객이 어디에 있든 그곳에 스타벅스

를 시작했다.

<연합뉴스>

“당뇨합병증 심부전 위험, 여성이 남성보다 높아” 당뇨합병증 중 하나인 심부전 위

이 대상이 된 14편의 연구논문 자

같은 당뇨병이면서 여성 환자가

험은 여성이 남성보다 높다는 연구

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

남성 환자보다 심부전 위험이 더 높

결과가 나왔다.

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은 것은 여성 환자에 대한 소극적

22일 보도했다.

치료(under-treatment) 경향 때문

심부전은 심장의 좌심방에서 혈 액을 받아 이를 전신에 펌프질해 내 보는 좌심실 기능에 이상이 생겨 체 내의 모든 기관과 조직에 대한 혈 액 공급이 부족해지는 질환이다. 호주 시드니 뉴 사우스 웨일스 대학 조지 세계보건연구소(George

전체 조사대상자 중 25만3천260 명은 심부전 환자였다.

일 수 있다고 연구팀은 추측했다. 특히 심장병 위험요인 중 하나

1형(소아) 당뇨병 환자의 경우,

인 고혈압이 남성 환자보다 여성

심부전 발생률은 여성 환자가 일

환자에게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

반인의 5.15배로 남성 환자의 3.47

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배보다 47% 높았다.

이에 대해 미국 심장학회(AHA)

Institute for Global Health)의 당뇨

당뇨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2

대변인인 존 오스본 박사는 여성

병 전문의 오쿠마 도시아키 교수 연

형(성인) 당뇨병의 경우는 심부전

은 남성보다 전당뇨(prediabetes)

구팀이 한국, 일본, 대만, 중국, 호

발생률이 여성 환자가 일반인의 약

의 기간이 길어 당뇨병 진단이 늦

이로 나타나는 요인일 수 있다고

학회(EASD) 학술지 ‘당뇨병학’(Di-

주, 미국, 영국, 이탈리아, 스웨덴

2배로 남성 환자의 1.74배보다 9%

어지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것이

논평했다.

abetologia) 최신호에 발표됐다.

등 10개국에서 총 1천200만 여명

높게 나타났다.

남녀 환자 사이의 심부전 위험 차

이 연구결과는 유럽 당뇨병 연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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