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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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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단속 시 묵비권 행사… 피하거나 도주 금물 이민자권익옹호 한인단체, ICE 체포 작전 대비 한국어 핫라인 가동 서류미비 한인동포들에 전달되도록 적극적 정보 공유 필요
지난 14일(일)부터 연방 이 민세관단속국(ICE)가 대대적 인 불법체류자 체포 작전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 며 이민자 사회를 경직시켰다. 휴스턴을 비롯한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덴버, 마이애미 등 주요 대도시에서 ICE 단속이 전해졌는데, 휴스 턴에서는 15일(월)에 히스패닉 인구가 많이 거주하고 있는 아 파트 단지에서 무장한 ICE 요 원들이 이민자 가정의 문을 두 드리거나 실제로 일부 서류미 비 청년들의 구속도 단행됐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이미 ICE 단속에 대한 폭넓은 홍보가 되 었기 때문에 문을 열지 않았고 요원들도 강제로 문을 열지 않 고 반응이 없으면 떠나는 경우 가 대부분이었다. ICE의 출동 을 목격한 일부 주민들은 스마 트폰으로 사진을 페이스북 등 에 올려 이웃 주민들에게 경계 를 보내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에 단행된 단속에 대해 “매우 성 공적”이라고 말했지만, 비교 적 적은 수의 체포와 산발적인 급습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민 사회 내에서는 추방 공포가 확산되며 움츠러 들였다. 되도록 외출을 삼가고 일부는 직장에 나가지 않았으 며, 집안에 블라인드를 내리고 불을 끄고 지내기도 했다. 벼룩 시장 같은 곳은 여느 때와 달리 고객수가 많이 줄었다. 쉴라 젝스 리(Sheila Jackson Lee) 연방하원의원은 이 민자들이 자신의 권리에 관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정보센 터로서 지역사무소를 개설하 고 이민법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이 ICE 수사에 대해 이민자 들에게 법적 자원을 제공하겠 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보도가 나가 자 뉴스 홈페이지에는 쉴라 젝 슨 리 하원의원과 이민자들의 은신처가 되고 있는 교회들에 대한 비난 댓글이 쏟아졌고, 범죄를 저지른 불체자들의 추 방은 정당하다는 의견들도 많 아서 비단 이민자 사회만의 문제가 아닌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의 극명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실베스터 터너(Sylvester Turner) 휴스턴시장은 “4명 중 1명이 외국 태생인 휴스 턴 시는 출신국이나 서류상의 지위에 관계없이 모든 거주자 에게 공공안전을 위한 서비스 를 제공할 것이며 ICE 단속에 대한 공적인 연락을 받지못했 기 때문에 ICE와 일하거나 협 력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표 명했다. 정확한 기본권 숙지 부터 휴스턴이민법률 서비스단체 (Houston Immigration Legal Services Collaborative)는 이 번에 잠재적 단속 대상이 되었 던 다른 10개 도시들 중 많은 도시들이 이민자들의 국외 추 방을 방어하기 위한 공공기금 이 현지에서 지원되고 있지만 휴스턴은 그렇지 못하다고 지 적했다. 결국 휴스턴에 거주 하고 있는 서류미비 이민자들
은 지역사회 차원에서의 지원 부족으로 다른 도시만큼 많은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형 편이었다. 이는 한인 이민사회에도 고 스란히 적용되고 있다. 전국 이민자 권익옹호 한인단체들 이 활동하고 있는 미국 동부와 서부와 달리 텍사스 한인사회 는 국경과 인접하고 이민자들 의 숫자도 많으면서도 이민 단 속과 추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자원과 정보는 턱없이 부 족한 것이 사실이다. 현재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
협의회(나카섹/미교협)이나 민 족학교 등 이민자권익옹호 단 체들은 한국어 핫라인을 기동 하는 한편 ICE 요원들이 직장 이나 집으로 찾아왔을 때 대 응방안을 공지했다. 무엇보다 한인사회 내에서 누구나 쉽게 이런 정보들을 얻게 함으로써, 우리 주변에 숨어서 불안해할 수 있는 서류미비 한인동포들 도 정확한 기본권을 숙지하고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단 체들의 번호도 공유해 도움을 필히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미교협 핫라인: 1-844500-3222 ● 묵비권: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고 이민국 직원에 게 대답을 거부할 수 있다. 출 생국가나 어떻게 미국에 입국 했는지 대답하지 않아도 된다. 피하거나 도주하지 말고 묵비 권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 체포, 구금시: 본인이 구 금될 경우 미성년자 자녀, 노 약자, 고질병 등 가족에 심각 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바로 알린다.
● 변호사 접견 권리: 변호사 에게 상담하고 ICE나 경찰 심 문에 변호사 동석할 수 있다. 변호사 협의 없이 어떤 서류에 도 서명하지 않는다. ● 집에 찾아왔을 때: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 길거리에서: 신분확인을 요구받을 때를 대비해 합법 적 취업허가서나 영주권 소지 한다. 그러나 한국 여권 같은 공식서류는 휴대하지 않는다. ● 긴급상황 안전계획: 구금 될 경우 연락할 가족, 친지, 변 호사 및 권익단체 핫라인 번호 를 갖고 있는다. ● 기본권 카드를 항상 휴대 하고 다닌다. <변성주 기자>
휴스턴 한미여성회,‘ 2019 Texas Family Day’ 20일(토) 오후 5시 한인회관에서 휴스턴 한미여성회(회장 동선희)의 가장 중요한 연례행사인 ‘2019 Texas Family Day(제6회 한국 입양아의 밤)’ 행사가 금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 매년 10월~11월 중에 개최해왔던 행사 가 올해는 3개월 앞당겨 실시된다. 한인 사회 행사들과 겹치는 것을 피하긴 했지 만 여름 휴가기간과 겹친 일부 입양인 가 족들이 참석을 못하게 돼 안타까워한다 는 소식도 들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 양인 가족과 공연팀, 자원봉사자 등 전체 120여명이 참석하는 풍성한 행사가 될 것 으로 보인다. 막바지 행사 준비로 저녁 늦게까지 회 원들과 행사 준비 및 점검 등으로 눈코뜰 새 없이 바쁘게 보내고 있다는 동선희 회 장은 “올해 행사시기를 앞당기면서 약간 의 혼선도 있었지만 한인입양인 가족은 약
12가정 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현재 파 악되었다”고 전했다. 한국전 미참전용사회 텍사스 론스타챕 터에서도 리차드 할퍼티 이사장을 비롯해 회원 12명과 가족들이 참석한다. 여흥시간에는 아리랑 라인댄스 콘테스 트가 올해 처음 열리는데, 이를 위해 사전 에 입양아 가정에 아리랑 음악 링크를 보 내 연습하도록 했기 때문에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그밖에 한국전통의상쇼, 태권도, 오성문 화원 공연, 라인댄스 등이 펼쳐지고 그밖 에 한국전통놀이, 페이스 페인팅, 컬리그 래픽 스타일의 한국 이름쓰기, 한복입고 가족사진찍기 부스도 운영하며 짧은 시간 이지만 동포사회와의 아름다운 네트워킹 의 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문의: 832-818-2295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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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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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정성태)(832)640-6110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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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평생 포기없이 나누는 삶으로…” 유재송 JDDA 회장 고희연 성황리 열려, 한인들과 주류 하객 300여명 참여 휴스턴 시, 7월 13일 유재송의 날(Jason Yoo Day)로 선포 유재송 JDDA회장 고희연이 지난 13일(토) 오후 6시 메모리얼 시티에 위치한 웨스턴 메모리얼시티 호텔에 서 열렸다. 유 회장의 고희연에는 휴스턴 인사 들은 물론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 마이크 코보쉬, 데이빗 로빈슨, 아만다 에드워드 시의원, 쉴라잭슨 리 미 연방 의원 같은 정치인들은 물론 동창인 장 영달 우석대총장, 데이빗 리브론 라이 스대학 총장 등 학계와 휴스턴 최대 부 동산 개발회사 하인즈의 마크 코버 같 은 경제계 거물급인사들이 참석해 유 회장의 70회 생일을 축하했다. “포기는 없다” 한인 대표 성공사례 실제 유 회장의 고희연에 이렇게 많 은 정치, 경제인들이 참석한 이유는 그 간 유 회장의 인맥 형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25세 젊은 나이에 미국에 들어와 당시 최저임금 $3.25로 일을 하기 시작 해 청소업 등 안 해 본 일이 없는 유회 장은 JDDA 그룹을 세우게 되고 공항 터미널 식당경영관리 사업을 시작했다. 유 회장은 사업을 개인의 치부로 연 결시키지 않고 선교나 선교사들 자녀
실은 한인사회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 있을 정도로 한인사회와 휴 스턴사회에서 그의 족적을 찾아보기가 어렵지 않다.
에 하나님이 함께하신 것을 믿는다” 며 고희연에 참석한 하객들에게 감사 의 인사를 전했다. 휴스턴 시 7월 13일, 유재송의 날 선포 실베스터 터너시장은 “제이슨은 위 대한 휴스턴 시민으로 휴스턴시와 지역 사회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으며 한인 사회를 대표하며 다양한 후원과 지원 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 감사의 말을 전 한다. 그가 그간 해 온일들을 보며 처음 1000달러로 시작해 JDDA라는 회사를 만든 장본인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축사를 전하며 휴스턴시민 으로 유재송 회장의 업적을 기리는 의 미에서 2019년 7월 13일을 ‘유재송 의 날’로 선포했다. 이날 터너시장은 ‘유재송의 날’ 인증서를 전달했다.
를 위한 장학금 지급사업, 그리고 한 인으로선 처음으로 휴스턴 시 자문위 원으로 일하며 휴스턴 시의 주요 정책 결정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헌신했다. 물론 유 회장이 한인회장을 역임하며 한인타운을 발전을 위한 주 류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왔다는 사
유재송 회장은 고희연에서 오늘의 자 신을 만든 것은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 였다는 것에 감사한다. 그동안 기도하 는 것을 잊지 않았고 모든 일에 일관성 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다는 좌우명 으로 살아왔다. 그간 어려운 일도 많았 지만 기도하고 남을 도우며 살아온 것
한인과 주류사회 가교 핑선 라이스대학 퍼스트레이디, 장영 달 우석대 총장 등 인사들이 각각 축사 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 회 장과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는 쉴라잭 슨 리 연방하원의원은 “1989년 휴스 턴 시의원으로 당선되었을 때부터 유
회장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그동안 유 회장의 많은 도움이 연방의원까지 나가게 된 경위가 되었고 지금도 유 회 장이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말하며 유재송 회장에게 축사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쉴라잭슨리 연방하원의 원은 “유 회장이 휴스턴시는 물론 텍 사스를 위해 공헌한 바가 크기에 특별 감사장을 전한다”며 준비해 온 감사 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류인사들의 축사와 관련 안 용준 변호사가 통역을 맡았다. 이날 유재송 회장 고희연에는 송정 미 찬양가수와 토마스 김을 초청해 찬 양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회장은 “가족끼라 단촐한 생일 잔치를 치르려 했으나 지인들에게 70 세 생일이 알려지며 본의 아니게 일이 커졌다. 이 자리를 빌어 한인사회를 주 류인사들에게 소개하는 한편 한인 경 제인들과 주류 경제인들의 교류도 이 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유재송 회장은 아내 유옥주 권사와 27세에 결혼 해 슬하에 두 아들과 딸 을 두고 있으며 한인교회 장로로 찬양 을 인도하며 독실한 기독교생활을 하 <김상주 기자>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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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9, 2019휴스턴 A23 한인사회 KOREAN JOURNAL
미주한인풀뿌리컨퍼런스
“입양아 시민권, H1 비자문제 우리 목소리 알렸다” 인턴학생 26명 휴스턴 대표해 미국정치 배우고 한인현안 알리고 돌아와
지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주한인풀뿌리컨퍼런스 에 참석한 26명의 인턴학생들이 바쁜 일 정을 소화해냈다. 이번 6회 미주한인풀뿌리컨퍼런스는 한인들의 관심현안인 입양아 시민권 문
제와 H1비자에 포 커스를 맞추고 테 드 쿠르즈, 댄 크렌 쇼 등 미 의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통 해 인턴들이 제시한 현안문제들에 대한 답변과 의견을 듣는 시간들을 가졌다. 미주한인풀뿌리 컨퍼런스는 워싱턴 DC 소재 비영리단 체 한인유권자연대 (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대표 김동 석, 사무국장 송원 석)가 주최하고 뉴 욕의 시민참여센터 (KACE, 대표 김동 찬) 등 한인 단체들 의 협력으로 열리고 있으며 매년 미 전 역에서 700여명의 인턴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풀뿌리컨퍼런스에는 휴스턴에서 는 평년보다 적은 24명의 고등학생과 2 명의 대학생이 인턴학생으로 참여했는 데 이는 매년 전체 참가인원수가 증가하 는 추세에서 휴스턴지역 할당 학생수가
감소된 것이 이유라는 것이 인턴학생들 을 인솔한 유승희 사무차장의 말이다. 휴스턴 인턴학생들은 첫날 한인사 회의 시민참여 역사, 풀뿌리 사회참 여 방법, 그리고 116기 연방의회에 서 논의될 한인사회 주요현안들을 KAGC로부터 세미나와 질의 질문을 통 해 교육받았다.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둘째날은 전 날 교육받은 내용을 기반으로 인턴들의 출신 지역구 상하의원들과 포괄적인 이 민개혁, 서류미미 청년 및 청소년 보호,
그리고 한반도 평화와 관련된 한인사 회 현안문제들을 의원들에게 전달했으 며 올해는 한인입양아 시민권 문제와 H1 비자에 관한 질문들이 주를 이뤘다 는 것이 유승희 사무총장의 전언이다. 최근 일본과 한국의 무역마찰과 북미 간 대화 같은 국제 외교적인 문제는 민 감하게 다뤄지지 않았으나 미주 내 한 인들의 정치적 신장 도모가 목표인 만 큼 내부 문제에 치중했다는 것이 유 사 무총장의 말이다. <김상주 기자>
37 휴스턴 한인사회 A24 JUL 19, 2019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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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의 부활은 살아있는 소망” 고 최병호 전 해병전우회장 소천, 해병전우회와 지인들 환송속에 천국으로 … 최병호 전 12대 해병전우회장(향년 77세)이 지난 7월 14일(일) 오후 4시 경 숙환으로 소천했다. 고 최병호 전 해병전우회장은 지난 1979년 도미, 2005년부터 해병대 전 우회장을 맡으며 한인사회에 봉사하며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그는 해병대 전우회장의 업적을 인정 받아 지난 2013년 재미 해병전우회 총 연합회장으로 취임한 후 크고 작은 한 인행사 때마다 한인사회의 궂은 일을 도맡아 봉사하는데 선봉에 서 강인하고 봉사하는 해병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지난 17일(수) 오후 6시 윈포드 장례 식장에서 유가족들과 동포사회 지인들 이 모인가운데 입관예배가 거행됐다. 고인이 다니던 한인장로교회 김정호 목 사가 집례를 맡았다. 김정호 목사는 설 교를 통해 “사람이 나고 가는 것은 하 나님께서 예정하신 일로 살아있을 때
고난을 주신 하나님의 의도가 하늘나 라에서 경험할 영생을 약속하심이다” 라고 말하며 고인이 천국에서 평안한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입관예배는 고인과의 고별인사 를 나누는 ‘뷰잉’을 끝으로 유가족 들의 상심한 마음을 달래는 시간으로 한동안 계속됐다.
고인의 천국환송예배는 18일(목) 오 전 11시 한인장로교회 김정호 목사 의 집례로 거행됐고 데살로니가전서 4:16-18절의 말씀 성도의 위로를 주 제로 설교가 진행됐다. 이광우 해병 대 전우회장의 조사가 이어졌고 이호 연 해병대 전우회 중앙회 총재의 조사 도 전달됐다. 휴스턴 한인장로교회 김예은의 조가 와 찬송을 마지막으로 고 최병호 전 12 대 회장의 천국환송예배가 끝났다. 고 인의 유해는 당일 화장됐다. 고인의 유가족으로 부인 정순여 여사 와 장남 최봉근(며느리 윤명희), 장녀 최은경(사위 김재춘, 손자 김석진, 손 녀 김어진), 그리고 미국에서 고인을 모 시고 살았던 차남 최명근(며느리 최영 진, 손녀 최수민, 손자 최지민)이 있다. <김상주 기자>
제 2회 무료 식당 창업 지원 프로그램 “실질적 도움 주는 프로그램 ” 반응 뜨거워
휴스턴대학 힐튼호텔·레스토랑 경 영대학에서 지난 15일(월)부터 5일 동 안 한국 정부가 지원하는 식당 창업 지 원 프로그램이 올해로 2회째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총 25명
은 19일 수료증 수여로 수업을 끝나지 만 다양한 나라와 업계에서 모인 사람 들과의 네트워크는 지속된다. 올해도 미국을 비롯해 일본, 베네수엘라, 에콰 도르, 태국, 영국, 멕시코 그리고 한국
에서 요식업 관련 종사자 및 학생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전액 무료로 동포사회에도 열린 프 로그램으로 진행되었지만 식당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젊은 한인동포 부부 참 석이 유일했다. 한국에서는 요리사 자 격증을 취득한 박사과정 학생과 메이 필드 대학 관계자 등 3명이 참석했다. 백기준 교수는 “지난 해 국제교류 재단 및 휴스턴총영사관의 지원으로 무료 식당창업 지원프로그램을 처음 실시한 이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전 화 인터뷰를 실시하여 피드백을 반영 했기 때문에 올해는 창업을 위한 직접 적인 메시지가 축약되어 실제적 운영 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 이라고 설명했다. 무료 식당창업 지원프로그램은 휴스 턴대 힐튼경영대가 한국 청년들의 창업
에 도움을 주고 취업률을 높이며 외국 에 진출하는 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취 지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전세계로 대 상이 확장되었다. 특히 한국정부가 지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홍보되면서 신 뢰성과 관심도도 더욱 커졌다고 한다. 향후에는 휴스턴대학 교수진들이 직 접 한국을 방문하여 진행하는 방안도 현지 호텔경영학 관련 학교들과 협의 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기준 교수는 “이민사회에서 외식 창업의 꿈을 가진 분들이나 현직에 종 사하시는 분들이 성공하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 력하겠다”면서 동포사회의 요식업계 오너나 종사자, 미래 창업 예정자, 직 업 전환을 계획하시는 분들의 지속적 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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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키티(KOKEE TEA) 프랜차이즈
텍사스‘大성공’스타트로 全美 체인화 발판 마련 8월 1일 우드랜드지점을 시작으로 올해 10여개 지점 오픈 계획
▲지난 2월 23일에 있었던 코키티 휴스턴지역 사업설명회
한인 창업자들에 의해 탄생 한 버블티 프랜차이즈 ‘코키 티(KOKEE TAE)’가 화제다. 버블티 열풍에 K-브랜드로 업그레이드한 ‘코키티’는 미 동부 버지니아에서 출발했 고, 올 초에 텍사스 진출을 계 기로 급성장 물결을 타고 있다. 지난 2월 23일과 24일 양일 간 휴스턴과 달라스에서 사업 설명회를 가진 이후 휴스턴 6 개 지점을 비롯해 달라스 4곳, 샌안토니오 2곳까지 텍사스 내 에 총 12개 가맹점이 이미 오 픈 준비에 들어갔고 추가로 2 개 지점도 계약을 완료한 상태 다. 코키티 사업전략에 맞춰 모 든 가맹점은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에 입점한다. 오는 8월 1일 우드랜드몰 지 점이 그랜드오픈 예정이고 이 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0여개 지점들이 공사가 끝나는 대로 오픈하게 된다. 백화점 측이 12월에는 공사를 못하게 하는 이유 때문에 부득이 오픈이 내 년으로 늦혀진 지점들도 있다. 그러나 계약부터 입지 선정과 내부공사, 가게 오픈까지 본사
의 철저한 매뉴얼과 법률팀의 지원에 힘입어 가맹점 업주들 은 큰 문제없이 짧은 시간 내 에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한 것 도 ‘코키티’ 프랜차이즈의 장점이기도 하다. ‘코키티’의 텍사스지역본 부(Texas Division HQ)를 맞 고 있는 ‘크리스남 & 이경호 부동산그룹’의 크리스남 대 표는, 텍사스에 괄목할만한 지 점 확충을 가능케 한 이유에 대 해 “코키티에 대한 실사 시장 조사를 여러 차례 하면서 가맹 점들의 성공사례들을 직접 눈 으로 확인했고 이에 대한 투자 자들의 신뢰도 뒤따랐다”고 설명했다. 특히 휴스턴을 비 롯해 달라스, 샌안토니오에 4 개 가맹점을 직영 체제로 운영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실 제로 가맹점 계약이 신속하게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고급화와 트랜드 접목 ‘K-브랜드’ 대만에서 처음 시작돼 아시 아 전역과 미국을 강타하고 있 는 버블티는 그 열풍에 힘입어
수많은 브랜드를 양산했다. 20 대 이하 고객수요층이 70%가 되는 만큼 두터운 고객층을 확 보하고 있는데, 이제는 대중적 버블티가 아닌 고급 수제 버블 티를 찾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바로 이때 도전장을 내민 것이 ‘코키티’ 였다. 차 애호가였던 션 김(Sean Kim)과 앤서니 김(Anthony Kim) 두 창업자들은 지난 2016년 버지니아에서 버블티 전문점을 창업하며 미국에서 당당히 버블티 원조들과 경쟁 하고 있다. 두 창업자들은 천연재료를 사용한 고품질의 밀크티와 수 제 티에 대한 탁월한 경험을 다양한 메뉴로 이끌어내면서 현재까지 버지니아, 메릴랜 드, 뉴저지, 조지아 주에서 13 개 점포를 오픈했고 추후 오픈 예정된 가맹점들까지 20여개 에 달한다. 버지니아에 본사 가 있고 애틀랜타에는 프랜차 이즈 본부가 있다. 특히 텍사 스 지역의 시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여 올해 ‘크리스남 & 이경호 부동산그룹’과 손을
잡은 것이다. 앤서니 김 대표는 코키티의 가장 큰 장점으로, 첫째 일반 레스토랑이나 먼저 출발한 버 블티 프랜차이즈 보다 저렴 한 로열티, 둘째 맛에 있어 기 존 대형업체들과의 경쟁에서 도 충분히 승부할 수 있을 만 큼 우수한 상품성, 셋째 백화 점과 대형 쇼핑몰에 입점하는 입지적 우위성 등을 들었다. 이 미 13개 가맹점들의 성공사례 덕에 백화점 등에서 먼저 코키 티 입점에 러브콜을 받는 경우 도 많았다. ‘코키티’는 고급화와 트 랜드를 동시에 잡은 사업으로, 외국 태생의 상품이라는 단점 을 K-브랜드로 오히려 부가 가치를 높여준 브랜드라 평가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프랜차이즈 지원팀 과 법률팀의 조직적이고 체계 적인 지원 속에 안정적으로 비 즈니스를 창업할 수 있다는 것 이 큰 강점이 되고 있다. 회사 성장에 기여할 인력 모집
텍사스 지역에 14개 매장 오 픈을 앞두고 있는 ‘코키티’ 는 현재 매니저급 인력을 모집 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지역 매니저, 점포매니저, 보조매 니저 등으로 영주권자 이상의 영어 가능한 분으로서, 점 포 매니저의 경우 요식업/ 음료 업종 유경험자를 선호 한다. 백화점과 대형 쇼핑 몰에 입주하여 회사의 이미 지에 부합한 퀄리티있는 제 품과 서비스로 회사와 함께 성장해갈 인재들을 뽑고 있 는 중이다. 텍사스지역본부의 크리스 남 대표는 보통 1개 가맹점 당 10명의 직원이 일하게 되 므로 텍사스 지점의 동시 다 발적인 오픈은 한인동포사 회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텍사스가 미국 동부와 서부를 연결하는 중남부 지역에 위치 해 있는 관계로 텍사스지역의 성공적 프랜차이즈 확장을 계 기로 향후 오클라호마, 애리조 나, 플로리다 등까지 확장의 발 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 망했다. 때문에 본사에서도 미 국 전역의 프랜차이즈라는 기 업의 비전을 한층 앞당기는데 효자노릇을 하고 있는 텍사스 지역본부와 가맹점 사업에 전 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 다고 했다. 현재 가맹 문의 및 상담은 애틀랜타 프랜차이즈 본부에 서 직접 담당하고 있으며, 텍 사스지역 채용문의는 텍사스 사업본부에서 상담 및 접수를 받고 있다. *가맹점 문의: 678-7657265(앤디김) *채용 문의: 281-7045615(크리스남), 832-6060672(데이비드 이) *관련광고->A4 page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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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에서 뛰는 한국 & 한국인
레미타이트, 실리(Sealy)에 복합 연구생산단지 조성한다 美 해양조선업계에 ‘코리아 매운 맛’ 도전장 지난 12일 휴스 소재 제품 생산부터였다. 2003년부터 턴 오피스에서 만 인증서를 받기 시작하며 사업의 탄력 난 박광명 대표는 을 받았고 해양조선업의 부흥과 함께 “방화소재는 각 성장했다. 당시 조선 3사는 방화소재 분야별로 12개가 를 전량 수입해 사용했는데 레미타이 있는데 전 세계적 트의 자국산 제품 생산으로 수입대체 으로 1~2개 정도 를 통한 원가절감에 큰 기여를 했음은 취급하는 회사는 물론이다. 있지만 12개 분야 전부를 생산하는 복합 연구생산단지에 조선소까지 회사는 레미타이 레미타이트는 샌안토니오 가는 길목 트가 유일하며 품 인 휴스턴 서쪽 실리(Sealy) 지역에 5 질면에서도 세계 만평 부지를 구입했다. 복합 연구생산 최고”라고 자랑 단지를 조성할 계획인데 현재 설계 단 했다. 계에 있다. 추가 5만평 구입도 머지않 ▲휴스턴 오피스에서 박광명 대표(우)와 김영득 상무(좌) 레미타이트가 미 아 보인다. 석유 가스업계의 허브도시인 휴스턴 선급협회(ABS)를 비롯해 전세계 국 I-10 도로에 인접해있는 공장 부지 에는 해양 조선 및 셰일가스업에 진출 가들로부터 취득한 인증서만 80여개 에는 6천평 규모의 4층 오피스 건물과 해있는 한국기업들과 현지법인들이 30 가 넘는다. 연구와 개발, 테스트까지 할 수 있는 여개에 달하고 있다. 한국내 현대, 삼성, 대우 3개 조선사 연구동, 그리고 직원들의 기숙사 건물 한국 지상사들과 관련기업들은 지난 에 전량 레미타이트 제품이 납품되며 까지 복합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미국 몇 년간 국제석유가격의 부침에 따라 싱가포르, 중국에도 수출하고 있다. 현 유수의 연구소와 합작으로 공동연구소 희비의 순간도 동반 겪어야 했다. 특 재 국내와 해외 수출은 50: 50 이지만 도 추진 중에 있다. 히 해마다 휴스턴에서 5월 첫 주에 개 올해를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 시기 그뿐만이 아니다. 박광명 대표는 미 최되는 OTC 해양기술박람회에는 약 로 잡고 있었다. 그동안 회사의 이름 국에서 조선소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30~40여개 한국기업들이 참가하는데 을 알리는데 공을 들였던 만큼 이제는 이러한 계획은 이미 10여년부터 차곡 그중에서 독립부스를 운영하는 회사는 레미타이트의 명성과 제품에 대한 자 차곡 준비한 것이라는데, 김영득 상무 10개 안팎에 불과하다. 올해도 레미타 신감, 꾸준히 축적된 노하우 등을 무기 를 비롯한 레미타이트의 임원진에는 최 이트(대표 박광명)은 포스코와 현대제 로 보다 공격적이고 전략적으로 미국 고의 선박을 만들을 수 있는 전문가들 철 등과 함께 독립부스를 설치했다. 1 내 영업을 본격 억원 가까운 설치, 운영비가 소요되는 화할 것이라는 만큼 독립부스 설치는 웬만한 기업은 설명이다. 엄두를 못내고 있지만 레미타이트는 화학회사 연구 수년째 독립 부스를 운영해오고 있다. 원 출신인 박광 OTC 이외에도 GasTech를 비롯해 1 명 대표는 1975 년에 10회 이상 전 세계에서 개최되는 년 회사를 설립 해양관련 박람회마다 독립부스를 운영 해 1993년 큰 하며 참가하는 기업이다. 위기를 겪었지 한인동포들에게 익숙치 않은 이름이 만 재기의 발판 지만 사실 레미타이트는 방화소재만 전 을 마련해준 것 문적으로 생산하는 세계 1등 기업이다. 이 1998년 방화 ▲실리에 조성될 레미타이트의 복합연구생산단지 조감도
로 포진돼있었다. 해양조선사업이 침 체기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이 아닌 미국땅에서 조선 소를 시작한다는 것이 언뜻 무모하게 생각될 수 있지만 박 대표와 레미타이 트의 비전은 먼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동안 조선소와 거래하면서 쌓 아놓은 노하우와 자체 보유하고 있는 방화소재를 사용하여 가장 좋은 배를 만들 자신이 있다. 미국에서 조선소를 설립하는 일은 한국을 빛내고 한국을 도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한국과 미국 양국에 좋은 기여를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실리에 연구소 및 공장이 건립되면 당장 600명 이상의 신규 고용창출로 이어진다. 물론 조선소를 시작하면 2 배 이상의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다. 박광명 대표는 지금도 일 년에 절반 이상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불도저 처럼 일하고 있다. 또한 “시장 개척하 면서 막막하고 힘든 일들이 부지기수 이지만 한인동포사회가 있다는 존재만 으로도 너무 큰 힘이 돼주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미국 시장에서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한국 기업이 우 리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동포사회 는 위안을 받는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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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하게 주를 바라보는 너의 영혼” 송정미 초청 찬양집회 은혜와 영광으로 성료 지난 7월 14일(일)에 휴스턴 기독교 교회연합회(회장 심낙순, 순복음사랑교 회 담임)가 주관한 ‘휴스턴 한인들을 위한 송정미 초청 찬양집회’가 한인교 회에서 열렸다. 찬양집회 하루 전날인 13일(토) JDDA 유재송 회장 고희연에 초대된 송정미 찬 양가수가 유재송 회장의 제안으로 휴 스턴 한인교회 무대에 서게 된 것이다. 찬양집회는 심낙순 목사의 사회로 ‘ 기도와 찬양’을 주제로 한 간단한 예배 로 시작됐다. 심낙순 목사는 2차대전 전 투기가 숫적으로 열세에 있던 영국국민 의 기도를 통해 독일 공군이 물러간 영 국의 예를 들며 기도와 찬양의 힘과 중 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찬양집회에서 토마스 김 서울 CCM 교회 담임목사가 첫 무대에 올랐 다. 김 목사는 정통 성가곡을 위주로 부 르며 곡명마다 기독교인의 사연을 담 아 위로를 전달하며 은혜로운 시간을 이끌었다. 김 목사는 이날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여호와는 나의 목사시니’, ‘하나님의 은혜’, 거룩 한 성’ 등 으로 많은 박수를 받으며 은 혜로운 시간을 전했다. 김 목사는 앵콜곡으로 이은상 시, 김 동진 작곡의 명 가곡 ‘가고파’를 부
르며 참석한 교인들과 함께 호흡을 맞 추며 무대를 마쳤다. 이어 메인 무대 송정미 사모는 관중석 에서 나오며 ‘살롬’을 찬양집회 인사 곡으로 부르며 무대에 올랐다. 송정미 사모는 “지난 2018년 송정미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말하며 어린시절, 육의 목소리를 하나 님께 간절히 구했을때 하나님은 오히려 영으로 찬양할 수 있는 찬양사역자의 길 을 열어주셨다는 간증을 전하며 찬양 가 수로서의 사역을 설명했다. 송정미 사모는 특유의 무게감있는 음 성으로 가창력을 선보이며 ‘오직 주만 이’, ‘기름부우심’, ‘축복송’ 등 귀에 익은 찬양곡들로 1시간가량 무대 를 수놓으며 관객들과 하나가 되어 찬 양하는 시간을 보냈다. 송정미 사모가 중후하고 우렁찬 목소 리를 트레이드 마크로 찬양을 할 때마 다 아낌없는 박수가 쏟아져 나왔다. 축 복송의 가사처럼 모든 영혼들이 큰 영 광을 받는 그날까지 그녀의 찬양은 계 속되지 않을 까 생각해 본다. 찬양집회가 끝난 후 기독교교회연합 회 여선교회에서 준비한 다과를 나누며 친교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상주 기자>
우석대, 라이스대 학술교류 문 두드렸다 우석대 장영달 총장, 라이스대 리브론 총장 환담
지난 7월 13일(토) 오후 2시 전북 전 주 장영달 우석대 총장이 데이빗 리브 론(David W. Leebron) 라이스대학 총 장 초청으로 라이스대학을 방문했다. 이날 장영달 우석대 총장과 리브론 총장 각 대학의 현황을 교환하는 시 간과 함께 향후 학술적 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두 총장간 대화는 유재송 JDDA회장이 장영달 총장 은 우석대가 40 년전 약대와 의 대를 중심으로 세워진 학교로 라이스대학 의대와 약 대와의 공통된 부분이 많다는 점을 강 조하며 학생이나 교수들의 교환 수업 이나 연구의 기회를 만들었으면 좋겠 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날 핑선 리브론 총장 부인(라이스 대학 퍼스트레이디)은 중국 상하이 출
신으로 아시아 소사이어티, 아시안 상 공회의소, 허먼팍 보호 이사등으로 재 직하며 아시아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 지고 활동하고 있다. 이 같은 백그라 운드를 가진 핑선 라이스 퍼스트레이 디가 “한국의 한류에 대한 중국인들 의 관심이 많다”고 전하자 장영달 우 석대 총장은 “우석대에 중국 유학생 들이 많다. 학생들과 대학원생들, 그리 고 박사학위를 따려는 중국 대학교 교 수들도 많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 에 리브론 교수는 학생수와 전공분야 등을 질문하며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 우석대와 라이스대가 어떤 형 태의 교류를 보일 지는 예상은 할 수 없
을 초기단계의 만남이었지만 우석대와 라이스대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다 면 불가능 한 일도 아니라는 것이 유재 송 회장의 말이다. 한편 이날 장영달 총장은 리브론 총 장에게 태권도로도 유명한 우석대 로 고가 담긴 명예 태권도 1단 도복을 선 물하는 한편 전주 특산물 합죽선을 선 물하는 한편 부인에게는 왕이 신부집 에 갈 때 쓰는 펜단트를 선물했다. 리 브론 총장도 라이스대학 100주년 기념 책자와 메달을 선물했다. 장영달 총장 은 리브론 총장 부부의 전주 우석대 방 문을 요청했고 리브론 총장도 긍정적 <김상주 기자> 인 답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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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해외여행 하세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앱 업데이트, 실시간 여행지 정보제공
최근 헝가리 유람선 침몰과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여행자 피랍 등 해외여 행자 사건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 데 대한민국 외교부가 해외여행객들을 위한 안전대책을 원점에서 재점검했다. 해외여행자들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취지에서 그간 써오던 해외안전여행 앱을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용앱 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국민의견을 수렴하는 국민외교 기능을 추가했다. 모바일 동행서비스 기능 추가 외교부는 기존에 사용해 오던 ‘해 외안전여행 애플리케이션’을 개선해 국가별 최신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위급상황시 여행 객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모바일 동행서비스’가 추가되 었으며 여행일정과 비상연락처를 등록 한 해외여행객의 경우 여행국가별 안전 정보와 위급상황 발생시 위치정보 전 송 등 푸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국가별 최신 안전정보 실시간 푸시 알림 기능이 추가됨으로써, 해외 에서 유심칩을 사용하는 여행객은 물 론 외국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해외 체 류 우리 국민도 정보의 갯수나 양에 구 애없이 신속하게 안전정보 수신이 가 능하며, 해외에서 위급상황에 처했을 때, 위치정보전송 기능을 통해 외국에 있는 우리 국민은 미리 등록한 한국의 가족이나 지인의 휴대전화로 자신의 위치(위도, 경도, 및 주소)를 알리는 문 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도록 개선됐다. 한번 다운로드 받으면 3G나 와이파 이가 없는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사용 할 수 있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앱에서 모든 정보 공유 업데이트된 해외안전여행 앱에는 위 기상황별 대처 매뉴얼은 물론 국가별 여행경보단계, 좌충우돌 상황 카툰, 공관 위치찾기, 영사콜센터 번호, 지 역별 대사관, 총영사관 연락처 및 현
지 긴급구조 연락처 등 여행객들의 안 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다양한 정보가 들어있다. 또한, 우리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외교에 관한 우리국민의 의견을 수렴 하여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국민외교 기능을 새롭게 탑 재했다. 해외안전여행 앱은 구글플레이 스토 어에서 ‘해외안전여행’을 검색해 ‘ 해외안전여행-국민외교’ 앱을 선택 해 다운받을 수 있다. 애플은 애플앱스 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다운을 받으면 초기화면으로 ‘해외 안전여행’과 ‘국민외교’ 시작하기 창이 뜨며 해외안전여행을 클릭하면 동 행서비스 화면이 뜨며 국가별 여행경 보, 여행전 점검사항, 위기상황별 대처 메뉴얼, 신속 해외송금, 모바일 홈페이 지를 비롯 재외공관 찾기 연락처 등이 하단에 배열되어 원하는 서비스를 제 공받을 수 있다. 특히 상단에 종 모양
의 푸시알림 확인을 통해 해당국가 안 전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동행서비스는 회원가입을 통해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첫 이용시 국민외교통 합 회원가입이 요구된다. 회원가입을 위한 정보는 아이디와 비번, 그리고 개 인이메일, 이름, 생년월일, 그리고 전 화번호가 필요하다.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 은 새로 업데이트 된 ‘해외안전여행 앱’을 소개하며 해외에서 사건, 사고 가 발생했을 때 효과적으로 예방, 대 응할 수 있는 유용한 앱으로 여행자가 아닌 재외동포들에게도 유용할 것이라 고 설명했다. 한편 외교부는 지난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를 계기로 180곳이 넘는 재외 공관에서 안전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관광지의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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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카운티 인구 3년간 10만 명 빠져나가 포트밴드, 몽고메리 카운티는 급성장
휴스턴 상공회(GHP)가 2019년 상 반기 경제지표를 업데이트하면서 주 목할 만한 인구동향 자료를 공개했다. 미 센서스가 지난 4월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허리케인 하비와 석유 및 가스 산업의 침체로 휴스턴의 전반적인 인 구 증가는 주춤했다. 휴스턴 메트로 지역 인구는 7백만 명 으로 2010년 이후 1백만 명이 증가했 다. 그 중 휴스턴 시 인구는 230만 명 으로 2010년 이후 23만2천명이 증가 했다. 휴스턴 메트로 인구의 3분의 1 이상은 해리스카운티 외곽에 거주하 고 있는데, 2010년 이후 이곳으로 외 국 태생의 국제적 이주가 오히려 국내 이주를 앞섰다. 휴스턴 메트로지역에 있는 9개 카운 티는 모두 지난 8년간 인구증가를 이 루었다. 그중에서 해리스카운티가 59 만 791명 주민의 추가로 14.4% 인구
증가율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주민들 이 이주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 로 포트밴드 카운티가 가장 빠르게 성 장했고, 몽고메리와 월러 카운티가 뒤 를 이었다. 포트밴드 카운티는 미국 전 체 카운티 중에서도 2010~2018년 기 간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한 카운티 10 위를 기록했다. 휴스턴 상공회는 6월 경제 데이터에 서 휴스턴 지역에 대한 국내 및 해외 이주에 대한 내용을 업데이트했다. 국 내 이주는 미국 내 지역에서 휴스턴으 로 이주한 것이고, 해외이주는 해외이 주자, 귀국 비자, H-1B 비자 노동자, 현재 대학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 합 법 및 서류미비 이민자들 모두를 해외 이주 인구에 포함시켰다. 2010년 이후 해외 이주가 국내 이 주보다 강세였는데, 휴스턴은 2010년 ~2018년까지 총 6만1천452명이 해외
에서 유입된 인 구였다. 한편 국내 이 주는 최근 2년 사이 오히려 마 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는데, 특 히 해리스카운 티는 국내 이주 율이 70년대 이 후 지금까지 계 속 하향세를 나 타내고 있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 년 동안 해리스 카운티의 인구 손실은 10만 명 에 달한다. 그리 고 이 기간 동안 의 손실 기록은 이전까지 국내 이주를 통해 늘어났던 인구기록을 단 3년 동안 원상태로 돌
려놓았을 만큼 짧은 기간 동안의 인구 유출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반면 해리스카운티가 이렇게 빠르게 인구가 빠져나가는 동안 휴스턴 주변 의 다른 메트로 카운티는 오히려 인구 유입이 계속 늘고 났다. 그러나 마이너스 인구 유입에 대해 휴스턴 상공회는 단기적 현상일 수 있 다고 내다봤다. 그 이유에 대해 2016년과 2017년 거 주자들의 이주는 에너지 산업에서 9만 2천4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든 것과 거 의 일치하게 때문이다. 또한 2018년도 의 인구 유출 역시 허리케인 하비의 후 유증으로 설명하고 있었다. 실제로 주 택 손상을 입은 하비 피해자들은 거주 지에 체류하며 주택복구나 재건에 전 념하기보다 지역을 떠나는 인구도 상 당히 많았다. 때문에 해리스카운티 인 구의 국내 이주 동향은 어느 정도 긍정 적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19년 8월 영주권 문호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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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청년들 “우리 미래 EU보다 강해” 한-아세안센터, 싱가포르서 워크숍 열어 ‘스마트 시티’ 정책 공유 지난 13일부터 RSIS에서 한국과 아 세안 10개국 정부 간 양해각서(MOU) 를 통해 설립된 국제기구 한-아세안 센터(사무총장 이혁)가 마련한 ‘2019 한-아세안 청년 네트워크 워크숍’이 싱가포르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아세안+3(한국, 중국, 일본) 청년 80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8∼12일 서울의 노원 에 너지제로실증센터, 성대골 에너지자 립마을, 에너지 드림센터, 세운상가, 13∼18일 싱가포르의 시티갤러리, 풍 골신도시 등을 돌며 ‘지속가능한 스 마트 시티’의 모습을 둘러봤다. 이들은 “아세안은 환경친화적인 도 시에 대한 협력 방안을 가지고 있고, 더 작고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들을 도우며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며 “특 히 서울과 싱가포르의 스마트시티 현 장을 돌아보면서 그 모델이 아세안으 로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한-아세안센터 주최 ‘2019 한-아세안 청년 네트워크 워크숍’에 참가한 대학생들
아세안이 사람 중심의 정책을 펼쳐 야 한다는 주장도 했다. 서로 다른 기 술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 국가도 기술 에 뒤처지지 않도록 서로 도와줘야 한 다는 의견들을 나눴다. “개발된 국가들은 한창 발전하려 는 개발도상국을 도와줘야 할 의무가 있다. 아세안에는 여전히 경제문제를
해결해줘야 하는 국가가 많은데, 한국 과 중국, 일본은 이들을 이끌어줘야 한 다”며 개도국의 환경 문제, 기후 변화 문제는 물론 기술공유와 산적한 문제들 을 해결하는데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도 폈다. 한국 유학생인 수리야채라디 씨는, 아세안과 다른 아시아나라 시민의 고
민은 ‘더 나은 삶을 사는 것’이고 그 러기 위해선 사람 간 협력이 필요하다 고 피력했다. 꾸앙 씨는 한국의 송도와 세종시, 싱 가포르의 스마트 시티를 견학한 뒤 “ 이를 배워 앞으로 베트남의 스마트 시 티를 건설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며 “시민들이 스마트 시티 안에서 관광 하고,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 록 일조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어 “스마트 시티 안에서 에너지 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파리 기후협정’처럼 (가칭)’아세안+3 협정’과 같은 약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들 한-아세안 청년들은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 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주 우리를 갈라 놓는 고정관념과 오해를 극복하는 힘 을 키웠다”는 소감들을 전했다. <연합뉴스 갈무리>
동포청소년 701명 역사현장 탐방하며 모국 배워 재외동포재단 중·고생 모국연수 17일부터 전국 11개 도시서 개최 ‘2019 재외동포 중·고생 모국연 수’가 59개국(한국 포함) 1천76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7월 17일에 시작했 다. 오는 8월 6일까지 전국 12개 지역 에서 2차례에 걸쳐 시행된다. 이번 연수는 재외동포 701명과 국내 참가자 375명이 참가하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제주, 여수, 영천, 고양, 파 주, 군산, 전주, 진안 등 전국 12개 지 역에서 진행된다. 특히 그동안 참가자 가 적었던 재일동포 중·고생 67명도 참가한다.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 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100년을 돌아보고 다음 100년을 준 비하기 위해, 차세대 청소년들의 비전
과 네트워크 확보를 목적으로 역사현 장 탐방과 모국의 도시·농어촌을 체 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8일 오전 10시(1차), 8월 1일 오전 10시(2차) 각각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개회식 후 전국 12개 도시로 지역체험 을 한다. 또한, 임진각에서 평화통일 프로세스의 현장 분위기를 체험하며 라비돌리조트(경기도 화성)에서 폐회 식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청과 ( 재)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가 재외동포 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캠프의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하는 등 향후 국내외 청소년간 교류는 더욱 활성화 <변성주 기자>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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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여론조사서 민주당 주자들에 모조리 열세” <NBC·WSJ>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민주 당 대선 경선 주자들과의 가상 대결에 서 모조리 열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발표된 NBC뉴스와 월 스트리 트 저널(WSJ)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부 통령과 가상 대결에서 51%대 42%의 열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등록된 유권자들 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 령을 상대로 한 바이든의 지지율 격차 는 9% 포인트로 다른 민주당 경선 주 자들을 앞서고 있다. 버니 샌더 상원의원은 50%대 43%,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48%대 43%로 트럼프 대통령을 각각 앞서고 있다. 카말라 해리스 상원의원은 45% 대 44%로 호각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와 본선을 각각 200여일과 470여일을 앞 두고 있고 앞으로 지지율도 크게 달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좌)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우)
질 수 있어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 큰 의미를 부여할 수는 없다. 하지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연임에
도전했을 무렵인 2011년 8월 당시와 비교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현재 지지 율은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평가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당시 NBC와 WSJ 여론조사에서 공화당의 유력 주자 밋 롬니를 46%대 45%로 앞서고 있었다. 또한 본선에서는 51%대 47%로 롬니 를 물리쳤다. 바이든과의 가상 대결에서 트럼프 대 통령은 남성(51%대 42%)과 백인 유권 자(50%대 43%)로부터 큰 호옹을 얻었 다. 반면에 바이든은 흑인(85%대 9%) 여성(59%대 34%) 유권자들에게서 압 도적 지지를 얻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지지율은 45%로 가상 대결에서 나타 난 지지율과 비슷했다. 그의 직무 수 행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비율은 52% 였다. 공화당원(89%), 농촌(62%), 남성 (53%), 50-64세 연령층(53), 백인 (52%) 유권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든든한 지지 기반이었다. <연합뉴스>
美 연준 의장 “통화 완화 근거 강해졌다”… 금리인하 또 시사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조만간 기준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입장을 거듭 시사했다고 미 언론들이 16일 보도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 린 콘퍼런스에서 “많은 연방공개시장 위원회(FOMC) 위원들은 완화적인 통 화정책의 근거가 더욱 강해졌다고 판
단하고 있다”면서 “경제 상황을 주 의 깊게 지켜보고 있고 미국 경제 전망 과 인플레이션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특히 글로벌 무역과 성 장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 을 우려했다. 그러면서 “탄탄한 고용시장, 목표치 2% 부근의 인플레이션과 함께 경기 확 장세가 유지되도록 적절하게 대응하겠 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파월 의장의 발언은 미국의 경 기 확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완화적인 통 화정책을 취할 수 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파월 의장은 지난 10일 하원 금 융서비스위원회, 11일 상원 은행위원회 에 잇따라 출석해 글로벌 경기둔화와 무 역갈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하면서 기준금리 인하를 거듭 시사한 바 있다.
이미 시장에서는 이달 말 FOMC 정 례회의에서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확신하는 분위기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에 따르면 미국 연방기금 금리선물시 장은 이번 달 기준금리가 인하될 가능 성을 100% 반영하고 있다. 0.25%포인 트 인하를 전망하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파월 의장은 “한 국가의 통화정책이 금융·무역·신용 채널 등을 통해 다른 국가의 경제·금융에 어떻게 영향을 미 치는지를 지켜본 바 있다”면서 “이런 새로운 세계에서는 상호연계의 효과를 이해하고 정책 결정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경제 상황은 전 세계 나머지 국가들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라고 덧붙 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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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불법이민자 단속작전 개시… “아직 대대적 체포 징후 없어”
▲ 미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의 불법 체류자 체포 장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14일 미국 내 주요 도시에서 추방 명령이 내려진 불법 이민자에 대한 대 대적 단속 작전이 시작됐다. CNN·NBC·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미 연방기관인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주도하는 단속 작전은 애틀랜타, 볼티 모어, 시카고, 덴버, 휴스턴, 로스앤젤 레스(LA), 마이애미, 뉴욕, 샌프란시 스코 등 9개 도시에서 개시돼 진행 중
이다. 열대성 폭 풍 ‘배리’ 의 영향으로 비상사태를 맞고 있는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 언스는 단 속 작전 대 상 도시에 서 일단 제 외됐다. 단 속 은 13일 밤부 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맷 앨번스 ICE 국장대행은 ‘폭스 & 프렌즈’ 인터뷰에서 “수천 명을 겨냥한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 작전 전망에 대해 구체적인 어떤 것도 말해 줄 수 없다”면서 “몇몇 관할구역에 서 일요일 새벽 시간대에도 진행 중이 다”라고 말했다. 그는 “작전을 수행할 때는 공중의 안전뿐 아니라 우리 요원들의 안전·
보안도 중요하다. 대단히 중요한 우려 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앨번스 국장대행은 “우리는 표적이 정해진 집행 작전만 한다. 이민 판사에 의해 퇴거명령이 내려진 특정 개인에 대한 것이다. 모든 이에게 피해를 주는 느낌의 단속이란 표현은 적절하지 않 다”라고 말했다. 그는 “(체포 대상에는) 이민 법정의 소환에 불응한 자들도 포함된다. 그들 에게는 지난 2월에 (자신들의 나라로) 돌아갈 적절한 기회를 줬다. 그러나 퇴 거명령을 받고 돌아간 사람은 3%뿐이 다”라면서 “현재로선 (요원들이) 밖 에 나가서 합법적으로 떨어진 퇴거명 령을 이행하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 가 없다”라고 전했다. NBC 방송은 이민 당국이 약 2천 명 의 추방 대상자를 상대로 단속을 시작 했지만 지금까지는 작전이 매우 느린 속도로 진행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시민단체인 미국시민자유연맹 (ACLU)의 루디 엡스타인 이민담당 부국장은 “현재 전국적인 네트워크 를 통해 대대적인 단속이 있었다는 전 갈은 받지 못했다. 상황을 예의 주시하
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민자 권리 옹호 단체들은 ICE 요 원들이 문을 두드렸을 때 대응하지 말 라는 등의 행동지침을 자체 네트워크 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가가호호 방 문하면서 팸플릿을 전달하는 단체들 도 있다. 판사가 서명한 영장이 없을 때는 절 대로 문을 열어주지 말라는 내용 등이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전파되고 있다. CNN 방송은 불법 이민자 중에는 출 입문 근처에 가구를 쌓고 집 전체를 소 등하는 한편 블라인드를 내린 곳도 많 다고 전했다. 마크 모건 세관국경보호국(CBP) 국 장대행은 “일부 도시에서 저항하면서 (법 집행에) 협조하지 않는 건 매우 부 도덕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ICE는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2016 년에도 대대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 작 전을 벌여 전체 10%를 체포한 적이 있 다고 주장했다. ICE는 2018 회계연도에 25만6천85 명이 추방됐으며, 이는 2017 회계연도 (22만6천119명)보다 약 14% 늘어난 <연합뉴스> 것이라고 밝혔다.
美 LA시장 “우린 이민자 단속에 협조하지 않아” 비디오 메시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4일부터 미국 내 주요 10개 도시에서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 에 돌입한 가운데 대상 도시 중 하나인 로스앤젤 레스(LA)의 에릭 가세티 시장이 시 경찰국장과 함께 출연한 비디오 메시지를 트위터에 올렸다. 트위터에 따르면 가세티 시장은 미첼 무어 LA경찰국(LAPD) 국장과 함께 등장해 “트럼 프 행정부가 수천 명의 이민자 가족을 붙잡아 쫓아내려 위협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 모든 앤젤리노(LA 시민)에게 권리와 대처 방 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 고, 판사가 발부한 적법한 영장을 제시하지 않 는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문을 열어 주지 말라”라고 말했다.
민주당 소속으로 트럼프 행정부와 대립각을 세워온 가세티 시장은 “도움이 필요하면 시 민원전화(311)에 연락해 법률적 조력을 구하 라. ICE 단속 요원을 마주하면 이름과 배지 번 호를 적어두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당신의 시(市)는 당신의 편이고 여기는 LA이다. 우리는 ICE와 협조하 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무어 경찰국장도“LA 경찰은 어떤 방식으로 든 ICE를 돕지 않는다”라면서“우리는 이민법 을 집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비디오 메시지 올린 LA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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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가 “한일갈등, 美 나서야… 트럼프, 한일 정상에 전화걸라”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등 경제 보복으로 한일 갈등이 고조된 것과 관 련,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 출신의 전 문가가 일본의 조치는 세계 무역관행 에서 부당한 것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 해결 노력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일 두 정상에게 전화해 양측이 대화를 시작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바마 정부 시절 백악관 국가안보 회의(NSC)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을 지낸 에번 메데이로스 조지타운대 교 수는 15일 워싱턴포스트(WP)에 기고 한 ‘아시아에서 위기가 전개되고 있 다. 미국은 이를 바로잡을 수 있는 유 일한 행위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의 핵심 동맹인 한국과 일본은 사이가 매우 멀어졌다”며 “ 이 갈등은 미국 동맹 네트워크뿐만 아 니라 지역 번영과 글로벌 공급망도 위 협한다”고 평가했다.
▲미국, 한미일 협력 강조
그는 “이 갈등의 지정학적, 경제적 비용은 상당하며 증가하고 있다”며 “양측은 그들의 주장에 기술적 요소 를 갖고 있을지 모르지만, 그들은 근시 안적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그들의 더 큰 외교적, 경제적 이익을 손상하고 있 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이 해결 노력에 나서야 하
는 이유를 세 가지로 제시했다. 우선 동맹의 결속은 미국 동북아 전 략에 중요하다면서 “북한과 중국이 제기하는 지역 안보 문제는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단결을 유지할 것을 요구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시진핑 치하의 중국은 아 시아 전역, 특히 해상 영토 문제에 보
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자세를 취해왔 다”며 “시 주석은 미 동맹국의 제약 이 없다면 아마 더 많은 것을 할 것”이 라고 했다. 또 “중국은 미군이 한반도 를 떠나고, 대만을 더 자유롭게 강압하 기를 원하며 동중국해와 남중국해를 효 과적으로 통제하려 한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일본의 조치는 외교적 보복 을 위해 특정 산업에 대해 법적 근거가 의심스러운 일방적인 제재를 시행하는 위험한 관행을 정당화한다”면서 일본 측 조치는 세계 무역관행에 비춰 부당 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토대로 메데이로스 교수는 “ 미국은 행동할 수 있고 행동해야 한 다. 하지만 신중하게”라며 “미국은 양측이 귀를 기울일 유일한 자”라고 설명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두 정 상에게 전화를 걸어 무역(분쟁) 행위 를 멈추고 대화를 시작하도록 권고해 <연합뉴스> 야 한다”고 촉구했다.
피치, 美 연준 올해 기준금리 1회 인하 전망
▲피치 “美연준 올해 금리 1회 인하 예상”
국제 신용평가회사 피치는 미국 연 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기준금 리를 한 차례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피치는 15일 연준이 7월 혹은 9월 연
방공개시장위원 회(FOMC)에서 금리를 0.25% 포인트 내릴 가 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다만 피치는 최근 시장의 기 대와 달리 연준 이 금리를 인하 한 이후 곧바로 추가 인하하기 보다는 내년에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금융시장에서 노출되는 전망 과는 다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에 따르면 이날 현재 미국 연방기금금 리 선물시장에서는 올해 12월 FOMC 회의 때 기준금리가 1.50∼1.75%로 설정될 가능성을 37.8%로 가장 크게 보고 있다. 피치는 현행 기준금리가 2.25∼2.50%인 만큼 이를 0.25%포 인트씩 3차례 인하가 이뤄질 것이라 는 시나리오로 해석했다. 연말까지 기준금리가 1.75∼2.0%까 지 인하될 가능성은 32.4%였다. 피치는 올해 3차례 금리 인하는 지 난해 연준이 단행했던 긴축정책을 다 시 원상태로 되돌리는 셈이라며 이는 현재 예상보다 미국 경제가 훨씬 더 급 격히 둔화하지 않는 한 가능성이 매우 작다고 분석했다. 피치는 향후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
쟁 확전이 미국의 급격한 경기 둔화를 촉발할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이러한 상황에서 저금리가 미 국의 수출, 기업 투자, 실질 임금에 타 격을 주는 무역 정책의 악영향을 상쇄 하는 데 얼마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지는 불분명하다고 덧붙였다. 또 금융시장의 기대보다 연준의 완 화정책이 소극적으로 이뤄진다면 최 근 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주식 시장에서 일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고 경고했다. 피치는 이어 연준이 경제활동과 자 산 가격을 부양하기 위해 금리를 계속 인하할 것으로 시장참가자들이 예상한 다면 금융자산 가격이 취약해질 위험 <연합뉴스> 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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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역사 교사들 한국 DMZ 방문 까닭…“선조의 6·25 참전 뿌듯”
▲美 역사 교사 30명 초청 한국 알리기
“6·25 참전용사였던 조부모는 폐 허더미 속 비참한 한국을 이야기해주 었는데 놀랍게 발전된 모습에 감동하 였다.”(다니엘 켈리 아이오와주 밸 리고교) “미국에서 6.25는 잊힌 전쟁이었는 데 눈부신 경제성장과 민주화의 현장을 둘러보니 기억해야할 가치가 많음을 느
꼈다. 이제부터는 학생들에게 참전과 이후 발전상을 적극적으로 가르치겠 다.”(조카브, 뉴욕주 스프링빌중학교) 세계역사디지털교육재단(WHDEF, 이사장 한종우)이 KF(한국국제교류재 단)의 지원을 받아 ‘미국 AP(고교 상 급 과목으로 대학과목 선 이수제도) 교 육 자료 개발 및 교사 연수 프로그램’
을 통해 방한한 30명의 미국 중고교 교 사들은 16일 연수를 마치며 한목소리 로 “DMZ(비무장지대)가 존재하면서 도 세계 11위 경제 대국이 된 것을 목격 하니 한국전쟁을 가르치는 일의 중요성 을 새삼 깨달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가운데 6명은 한국전 참전용사 의 자손들로 선조가 목숨을 바쳐 지켜 낸 한국을 제대로 이해하려고 연수에 지원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아이돌 BTS를 비롯해 K팝은 알지만 한국에 대해서는 잘 모르거나 낙후된 북한 관련 뉴스를 보며 동일시하는 수준이었다”며 “중 국과 일본에 끼어 있어 곁다리로 지식 을 전했는데 이제부터는 제대로 가르 칠 것”이라고 밝혔다. 참전용사의 손녀로 뉴저지주 밸링턴 카운티특수학교에서 세계사를 가르치 는 바비 다운스 씨는 “당시 금강 전 투에서 활약했던 조부는 생전에 전쟁 에 대해 거의 언급 안 했지만 참전용 사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석했고 참전
기념비 설립을 주도하는 등 한국전에 몸담았던 것을 자랑스러워했다”며 “ 세계수준의 메트로시티인 서울을 둘러 보니 참전용사의 후손이라는 게 가슴 뿌듯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국전 당시 조부모가 보급부대서 근무했다는 랜디 마틴(뉴멕시코주 대 저트리치중학교) 씨는 “좁은 땅에서 별다른 자원도 없는 한국이 경제성장 과 민주화의 비결은 높은 교육열이라 고 느꼈다”며 “국부를 군비 확장에 쏟아붓는 중동 국가들과 달리 교육에 집중한 한국의 선택은 오늘날 개발도 상국이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지 보여 주는 좋은 롤모델”이라고 강조했다. 교사들은 이밖에 청주고인쇄박물관 에서 서양 구텐베르크의 성서인쇄보다 80여년 앞선 최초 금속활자 인쇄본을 찍어낸 한국의 놀라운 역사에 감탄했 고, 시내 탐방 등에서 한국의 역동적이 고 활기찬 모습에 “성장 가능성을 엿 봤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트럼프, 시민권 질문 대신 “불법이민자 수 파악” 행정명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내년 인구조사에서 시민권 보유 여부를 물 으려던 계획 대신 모든 정부기관에 비 시민의 숫자를 파악하도록 하는 행정 명령을 내리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민 과 비시민, 불법 이민자가 이 나라에 있는지 믿을 만한 통계를 가져야 한 다”면서 “오늘 행정명령의 결과로 써 2020년 인구조사 때 미국 내에 있 는 시민, 비시민, 불법 이민자의 정확 한 숫자를 확신하게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블룸버그통 신이 전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법원의 판결 을 거스르고 시민권 질문을 인구조사 항목에 포함시시켜려는 계획을 철회
하는 대신 행정명령을 통해 연방기관 을 동원함으로써 불법 이민자의 수를 파악하도록 하려는 조처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구조사의 시민권 질문이 무의미한 소송에 의해 지연돼 왔다면서 불법 이민자 숫자를 감추려 는 민주당의 의도를 비난했다고 블룸 버그 통신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인구에서 시민권 보유자의 수를 명확하게 하기 위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해 3월 미 상무부는 2020 년 인구조사에서 미국 시민인지를 확 인하는 질문을 추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으나, 18개 주(州) 정부가 이 질 문이 포함되면 시민권이 없는 이민자 들이 답변을 거부하는 사례가 속출
해 인구조 사의 정확 성이 떨어 진다며 소 송을 냈다. 연방대 법원은 지 난달 28일 판결에서 인구조사 에 시민권 자 여부를 묻는 문항 을 추가하 지 못하도록 결정했다. 정부는 소수 인종의 투표권 보호 법 률을 더욱 잘 집행하기 위해 인구조 사에 시민권 질문을 추가해야 한다
고 주장했지만, 대법원은 이런 논리 를 “억지로 꾸민 것 같다”며 받아 들이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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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방탄소년단, 전 세계서 가장 수입 많은 유명인 43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 장 수입이 많은 유명인 43위에 올랐다. 포브스는 10일‘2019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엔터테이너 100명’(The Celebrity 100-The World’s Highest- Paid Entertainers 2019) 순위에서 지난해 5천700만 달 러(약 668억원)를 벌어들인 BTS가 배 우 브래들리 쿠퍼와 함께 공동 4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보이밴드와 K팝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순위다. BTS는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3부작 앨범으로 판매 신 기록을 세운 동시에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월드 스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셀프:스피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유명인 43위에 오른 BTS
크 유어셀프’(LOVE YOURSELF:SPEAK YOURSELF)를 통해 거액의 수입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빌보드에 따르면 BTS는 첫 월드 투
“美 최고급 백화점‘바니스 뉴욕’ 파산절차 검토” 다만 파산 신청도 하나의 유력한 선택지로 고려되는 상황으로, 최종 결정이 내려 지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 다. 판매·재무 구조조정을 통해 파산을 피하는 방안도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23년부터 100년 가까운 전통을 자랑하는 바 니스 뉴욕은 대표적인 럭 셔리 백화점으로 자리매김 미국 뉴욕 맨해튼의 최고급 백화점 인 ‘바니스 뉴욕’이 파산 절차를 검 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13일 복수의 관계자 를 인용해 “바니스 뉴욕이 로펌과 파 산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수 주 이내에 파산 신청을 제출할 수 있 다”고 전했다. CNBC 방송도 “바니스 뉴욕이 이르 면 이번 달 중으로 파산 신청을 제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해왔다. 하지만 소비자의 쇼핑 트렌드가 급변 하는 현실에서 고가의 임대비용을 감 당하기도 부담스러운 실정이라고 로이 터통신은 설명했다. 실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쇼 핑 트렌드가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되 면서 오프라인 유통매장들은 잇따라 파산하고 있다. <연합뉴스>
어를 시작한 미국에서의 6개 스타디움 공연에서 약 4천400만 달러(약 515억 원)의 티켓 판매 수익을 올렸다. 공연 당 700만 달러(약 81억원)를 벌어들
인 셈이다. 또 BTS의 다큐멘터리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Burn the Stage: the Movie)와 ‘러브 유어셀프 인 서 울’(BTS World Tour: Love Yourself in Seoul)로 한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각각 1천850만 달러(약 216억원)와 1 천170만 달러(약 136억원의 흥행 수 익을 거뒀다. 한편 1위는 1억8천500만 달러(약 2 천167억원)를 벌어들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차지했으며, 2위는 미국의 유명 모델이자 화장품 사업가인 카일 리 제너(약 2008억 원), 3위는 미국 힙 합 가수 카니예 웨스트(약 1772억 원) 가 차지했다. 세계적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약 1500억원)는 4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美 소매판매 넉달째 증가… 6월 0.4%↑ 미국의 지난 달 소매판매 가 전월 대비 0.4% 증가했 다고 상무부가 16일 밝혔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집계 한 전문가 예 상치(0.1% 증 가)를 웃도는 수치다. ▲미국의 쇼핑객 작년 동월 대비로는 3.4% 늘었다. 이로써 소매판매는 4개월 연속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미국 실물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 활동이 활 발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자동차와 휘발유, 건축자재, 음식 서비스 등을 제외한 핵심 소매판매는
0.7% 증가했다. 핵심 소매판매는 국 내총생산(GDP)에 반영되는 지표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 소비는 미국 경제의 핵심 동력”이라 며 “2분기 경제 성장률에 긍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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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美 대형마트에 고속도로 뚫었다… 韓 식품 코너 개통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푸드 페어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도심 인 터컨티넨탈호텔 7층 할리우드룸. 진한 간장, 고추장, 김치 냄새에다 바 삭거리며 두부스낵, 김 과자 씹는 소리 가 들린다. K-푸드가 미국과 중남미 식품 수출시 장의 관문 LA에 상륙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가 K-푸드의 시장 진입을 위한 대규모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 미 대형마트 핵심벤더사와 MOU 체결
B2B(기업간 거래) 수출상담회 ‘2019 LA K-푸드 페어’를 열었다. 신(新) 한류 붐과 함께 K-푸드는 새 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먼저 의미 있는 채널이 만들어졌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미국 대 형마트 체인 크로거(Kroger), 코스트 코(Costco)의 아시안 식품 핵심 벤더 업체 콩구안(Khong Guan)과 업무협약 (MOU)을 체결해 한국식품의 진입 판로
를 뚫었다고 소개했다. 콩구안은 아시아 10여개 국, 90여개 브랜드 제품을 미국 시장에 공급한다. 신 이사는 “K-푸드가 미국 대형마 트에 진출할 수 있는 고속도로를 뚫은 셈”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랄프스, 푸드 포레스 등을 보유한 크 로거는 미국 최대 슈퍼마켓 체인이자 오프라인 소매유통업체로는 월마트에 이은 매출 2위 업체다.
美 열대성폭풍 세력 약화… 폭우로 불어난 물에 뱀·악어 경보
▲미국 루이지애나주 폭우로 물폭탄
올해 들어 미국 본토에 첫 허리케인 급 폭풍으로 상륙한 열대성 폭풍 ‘배 리’가 육상에서 북상하면서 세력이 많이 약해졌지만 여전히 강한 폭우를 동반하고 있어 인적·물적 피해가 우
려된다고 미 국립기상 청(NWS)과 국립허리 케인센터(NHC)가 14 일 밝혔다. NHC에 따르면 멕시 코만(灣)에서 해상의 더운 에너지를 흡수해 카테고리 1등급 허리 케인으로 강해졌던 ‘ 배리’는 이날 낮 현재 루이지애나주 남동쪽 슈레브포트 인근에서 시속 10㎞의 느린 속 도로 북상하고 있다. 배리는 최고 풍속이 시속 65㎞ 안팎 에 그쳐 곧 열대성 저기압으로 위력이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열대성 폭풍의 풍속이 시속 120㎞
이상이면 카테고리 1등급 허리케인으 로 분류된다. 허리케인센터는 그러나 “미시시피 강 협곡 지역에서 최고 300㎜ 이상 폭 우가 내릴 수 있어 인명 피해가 우려된 다”라고 경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트위 터에 “루이지애나주와 멕시코만 연안 에 큰 홍수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면 서 “부디 조심하기를”이라고 썼다. 전날 밤 루이지애나주 남부 프랭클 린에서는 주 방위군 병력이 높은 수위 로 인해 오도가도 못하게 된 채 갇힌 일가족 5명을 구조했다고 현지 KTBS TV가 전했다. 지난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강타하면서 1천500여 명이 희생된 뉴 올리언스에서는 다행히 미시시피강 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크로거 매장 에 K-푸드 코너를 만들 수 있는 토대 를 닦았다. 신 이사는 “K-푸드 코너가 여러 아 시안 푸드 중에서도 경쟁 우위를 지닐 수 있다”면서 “김, 장류, 면류, 밤, 버 섯, 딸기 등이 유망한 품목”이라고 말 했다. K-푸드 페어에 참가한 업체 중에는 이목을 확 잡아끄는 품목을 출품한 곳 도 꽤 있다. 미국 시장에서 채식, 건강식 수요가 높아지면서 한국산 나물류, 장아찌, 잡 채 등이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아임디엔엘의 영미떡볶이는 냉풍건 조한 떡볶이로 도전장을 냈다. 중동에서는 할랄 인증까지 따낸 글로 벌 떡볶이라는 이 업체는 도미니카공화 국에서 온 식품 벤더 대표와 열띤 상담 을 벌였다. 박태순 부장은 “히스패닉 시장에 매 운맛 떡볶이가 통하고 있다”면서 “미 국 서부와 중남미 시장을 겨냥하고 있 <연합뉴스> 다”라고 말했다. 방이 뚫리지 않아 우려했던 큰 피해는 나오지 않았다. 존 벨 에드워즈 루이지애나 주지사 는 “미시시피강 주요 제방 가운데 무 너진 곳은 없는 거로 보고받았다”라 고 말했다. ‘물폭탄’으로 불어난 물 때문에 주민들이 뱀, 악어 공격 등 예기치 못 한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세인트 터매니 소방국은 “루이지애 나의 불어난 물속에서 뱀 여러 마리를 발견했다”라고 전했다. 루이지애나 남쪽 지역인 리빙스턴 패 리시에서는 한 가족이 물속에서 악어 가 헤엄치는 것을 목격했다고 폭스뉴 스는 전했다. 현지 경찰 당국은 “물속에 어떤 생 물이 도사리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상 황”이라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 <연합뉴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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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의 종교억압 가장 덜한 국가 중 하나”
▲정부의 종교 규제가 심한 국가들을 색깔로 나타낸 그래프.
한국이 인구 밀도가 높은 국가들 가 운데 정부의 종교 억압이 비교적 덜한 국가라는 국제 조사기관의 연구가 발 표됐다. 15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비영리 연구조사기관인 퓨리 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는 종 교 억압과 관련해 2007년부터 2017년 까지 전 세계 198개국의 상황을 다룬 10번째 연례 종교 제한 보고서를 최
근 발표했다. 센터는 정부 차원의 종교자유 제한 과 사회적 차원에서의 종교 적대감 등 2가지 기준을 근거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구가 많은 25개국 가운데 종교에 대한 정 부 억압이 가장 많은 국가로는 중국 과 이란, 러시아, 이집트, 인도네시아 가 꼽혔다. 반면 한국을 포함해 남아프리카공화 국, 일본, 필리핀, 브라질이 가장 종교 억압이 낮은 국가로 확인됐다. 전 세계적으로 살펴보면 정부의 종 교 억압이 과거보다 심화한 것으로 나 타났다. 비단 권위주의 국가들만이 아니라 유럽의 많은 민주주의 국가들 사이에 서도 이런 현상이 두드러졌다고 AP 는 전했다. 센터는 52개 국가가 높은 수준에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었다고 밝
혔다. 이는 2007년 40개 국가보다 늘 어난 것이다. 센터는 5대 주요 지역(아메리카, 아 시아-태평양, 유럽, 중동-북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가운데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이 종교에 대한 정부 규제 수준이 가장 높았다고 평가했다. 다음이 아시 아 태평양 지역이었다. 2007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간 민 주주의 국가가 많은 유럽 역시 종교에 대한 규제 수준이 높아졌다고 센터는 분석했다. 실제로 2017년 오스트리아는 공공 장소에서 얼굴을 완전히 가리는 이슬 람 전통 복장 ‘부르카’를 전면 금지 하는 법을 제정했다. 독일 역시 자동차를 운전하거나 공 직에 복무하는 사람들의 부르카 착용 을 금지하는 등 유럽 여러 국가에서 비 슷한 조치가 취해졌다. <연합뉴스>
금값 6년만에 최고로 치솟자 금 좋아하는 홍콩 소비자도‘주춤’ 유달리 금을 좋아하는 홍콩의 소비 자들조차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여 파 등으로 금값이 6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자 금 구매를 멈추고 가격이 안정 되기를 관망하고 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는 15일 “무역전쟁의 진행 중 인 상황에서 금값이 6년 만에 최고치 로 기록하자 홍콩의 소비자들도 금 매 입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갖고 있다” 고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홍콩의 금 시세는 지난 12일 기준 1온스당 1천416달러 (약 167만원)로, 2013년 이후 최고치 를 기록했다. 홍콩 시장의 금 시세는 한 달 사이 6.2% 상승했으며, 연초 대비 11% 상 승했다. 홍콩의 금 시세는 지난 6년간 1온스 당 1천∼1천200달러 사이를 오르 내
렸으나, 올해 들어 급등세를 보인다. 금값이 치솟는 원인은 미·중 무역 전쟁 여파로 경제가 불안해지자 안전 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진 것이 주요 원 인으로 꼽히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도 금값 상승을 견인 하고 있다. 금값이 오르자 금에 대한 선호도가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홍콩의 소비자 들도 금 매입을 꺼리고 있다. 대부분의 귀금속 매장도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겨 한산한 모습이라고 SCMP 는 전했다. 12일 홍콩섬 노스포인트 지역의 귀금 속 매장 10여곳을 둘러본 결과 절반 이 상이 손님이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이다. 60여년간 귀금속 매장을 운영해 오고 있는 한 매장 주인은 “홍콩 사람들은 필요할 때 금을 산다”면서 “작년에
▲ 홍콩 귀금속 매장에 진열된 금 팔찌들
는 금을 사려는 사람들이 몰려들었지 만,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고 말했다. 금값이 떨어질 때를 기다려 매입을 꺼린다는 분석이다.
이밖에 돼지띠의 해에 결혼을 꺼리는 홍콩 사람들의 관습도 올해 금 수요를 낮추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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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이 되는 비결 5가지 행복이란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 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를 말한다. 하지만 이런 저런 스트레스가 많 은 현대생활에서 행복한 상태가 되는 것 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스트레 스를 잘 극복하고 하루하루의 삶을 성공 적으로 살면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에 는 어떤 게 있을까. 대체로 행복한 사람들은 문제에 사로잡 혀 있는 것을 피하며, 친절하게 행동하며, 기쁨을 느끼는 일에 몰두한다. 이와 관련해 ‘허프포스트’가 소개한 매일을 행복한 날로 만들 수 있는 방법 5가지를 알아본다.
맞는 적당한 운동을 하면 된다.
지 않는다.
3. 시기심 버리기 ‘이웃 효과’라는 것이 있다. 친구나 이 웃 사람에게 뒤지지 않는 생활을 하거나 지지 않으려고 허세를 부리는 것을 말한 다. 남이 가진 것이나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더 이상 신경을 써서는 안 된다. 자신과 남을 끊임없이 비교하다보면 장 기적인 목표와 행복에서 멀어지게 된다. 여기에 남 얘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 남 의 대한 얘기를 많이 하게 되면 다른 사람 들이 당신에 대해 분개하거나 신뢰를 갖
4. 충분한 수면 저녁시간에 더 바쁠 수가 있고 이 때문에 잠을 미룰 수가 있다. 하지 만 수면 부족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직장에서는 생산성이 떨어질 수 있 고, 집에서는 초조감이 증가할 수 있다. 기분이 두드러지게 변화고 기억력이 떨 어지고 졸리는 것은 충분히 잠을 자지 못 해 생기는 증상이다. 자고 일어났을 때 개 운할 정도로 수면을 취해야 한다. 5. 배려하는 마음
1. 감사하는 마음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잠시라 도 당신의 인생에서 감사할 것에 대해 생 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라. 친구나 연인과 의 특별한 순간에 기쁨을 발견하고 일상 에서의 작은 성공도 축하하라. 인생에서 행복을 발견하기 위해 애쓴다 면 일지를 쓰는 게 좋다. 작은 것이라도 감 사할 것과 기쁨을 느낀 일들을 기록한 일 지를 힘겨운 시기에 읽어보면 기뻤던 순 간이 떠오르며 위로를 받고 기쁜 마음이 충만해진다. 2. 신체 활동 운동은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에도 좋 은 영향을 미친다.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 는 사람들은 더 많은 에너지를 가지며 질 병에 덜 걸린다. 스트레스에 더 잘 대처할 수 있으며 정 신이 더 초롱초롱하고 매사에 긍정적인 태 도를 갖게 된다. 그렇다고 1주일 내내 체육 관으로 달려갈 필요는 없다. 저녁식사 후 가볍게 산책을 한다든지 자신의 스케줄에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에 집중하라. 매일 남을 위해 좋은 일 한 가지를 하도록 노력하라. 관대한 행동은 인생을 풍성하게 한다.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줄 때 자신에게 도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 친구에게 안부 전화를 하거나 직장 동료의 협조에 감사 를 하거나 이웃을 위해 음식을 만드는 것 등을 해보자. <코미디닷컴>
하루 300칼로리만 줄여도… 건강 크게 향상
하루에 쿠키 6개 정도에 해당하는 열 량인 300칼로리만 섭취량을 줄여도 당 뇨병과 심장 질환 위험이 감소하는 등 건강이 크게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듀크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은 50세 이하의 성인 200명을 대상으로 2 년 동안 연구를 진행했다. 대상자들은 적 정 체중이거나 이보다 약간 체중이 더 나가는 건강한 사람들이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칼로리 섭취량을 25% 줄일 것을 요청했다. 연구 기간 2 년 동안 대상자들은 목표에는 못 미쳤
지만, 평균적으로 칼로리 섭취량을 약 12%(하루 300칼로리)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덕분에 대상자들은 평균적으로 체 중이 약 10% 줄었고, 이중 70%는 지방 이었다. 그 결과, 대상자들은 콜레스테 롤과 혈압, 혈당을 비롯해 대사 질환과 관련 있는 생체지표가 크게 개선된 것 으로 밝혀졌다. 또한 만성 염증 생체지표도 낮아졌다. 이 지표는 심장 질환과 암, 정신적 쇠퇴 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이 지표가 좋아 지면 이런 질환의 발생 위험이 낮아졌 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팀의 윌리엄 크라우스 박사는 “섭취 열량을 줄이는 것에는 뭔가 특
별한 것이 있다”며 “우리가 아직 파악 하고 있지 못하는 메커니즘이 건강 증진 효과를 가져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는 칼로리 섭취량을 적당히 줄여도 당뇨병과 심장 질환 등 현대사회에서 유행하는 질병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고 설명했다. 크라우스 박사는 “저녁 식사 후에 스낵 먹는 것을 줄이는 등 작 은 노력만으로도 건강 증진에 큰 효과 를 거둘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더 랜싯 다이어 비티즈 & 엔도크러놀로지(The Lancet Diabetes & Endocrinology)’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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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면 “비평하는 사람은 중요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 사 람은 경기장에 서 있는 투사이다. 그는 얼굴에 흙먼지 와 땀과 피를 잔뜩 묻혀가며 용감하게 싸운다. 실책 을 범하기도 하고 거듭 한계에 부딪히기도 한다. 모 름지기 노력을 하면 실수를 범하고 한계도 드러나게 마련이다. 하지만 투사는 자신의 노력으로 경기장에 서 경기를 치른다”(1910년 4월 23일 루스벨트가 프 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행한 연설. p. 9-10) 우리 모두는 인생의 경기장에서 발을 들여놓은 투 사이지만 완벽함이나 무결점과는 거리가 먼 흠이 있 는 사람들이다. 관중석의 사람들은 투사를 향해 온갖 평가와 비판의 말을 쏟아낼 것이다. 그들이 두려워 몸 을 숨길 것인가 아니면 루스벨트 말처럼 양보할 수 없는 나만의 경기이기에 한계를 안고서라도 투사로 서 당당하게 경기를 치러낼 것인가? 마음 가면(원제: Daring Greatly)의 저자 브레네 브라 운은 휴스톤 대학의 교수이다. 그래서 인지 왠지 어느 몰에서나 공원에서 한 번은 스쳤을 것 같은 친근감이 느껴졌다. 저자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vulnerability 이다. 역자는 ‘취약성’이란 말을 선택했지만 독자 는 ‘상처 받기 쉬움, 비난 받기 쉬움, 나약함’ 등으 로도 생각하면 책 이해가 훨씬 쉬울 것이다. 지난 5 년간 아마존에서 판매 연속 1위의 자리를 지킬 정도 로 책이 가진 호소력은 크다. ‘나약함이란 약점을 어떻게 극복하고 행복으로 바꿀 것인가?’가 궁금 하다면 일독을 권한다. 지면에서는 두 가지 내용만 을 다루고자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약함이나 상처를 드러내기 를 원치 않는다. 남들이 알게 되면 수치심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자는 ‘감출 일이 아니라 받아 들여야 할 일이고 그것을 안고 세상에 참여하는 방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가르친다. ‘자신의 취약함을 받아들이고 인정할 줄 아는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살 아간다’(p. 56). 흥미로운 점은 ‘남의 말에 잘 속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거짓 광고에
가장 잘 속는 사람들 군’에 포함된다고 한다. 또 건 강한 조직이나 팀이 되려면 ‘상대의 취약성을 받아 줄 뿐만 아니라 잘못이나 실수를 해도 수치심을 느끼 지 않도록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 특히 혁신 이나 창의성이 필요한 분야에서 약점을 공격하고 수 치심을 느끼게 해서는 않는다’(pp. 88-89)고 한다. 개인의 심리면에서도 그렇다. 사람마다 감추고 싶은 비밀들이 있으며 그 숫자에 비례해서 내면의 아픔이 크다. 만약 성폭행을 경험했다면 그 수치심 때문에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으려 할 것이다. 그런데 중요 한 것은 그 지울 수 없는 상처보다 더 위험한 것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p. 109). 비 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이들, 즉 가족같은 사람들이 주위에 많이 있어 아픔을 털어놓을 기회가 많았던 환자는 병세의 호전도 빠르며 병원 치료 횟수가 줄 어들었다. 이와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은 글 쓰기라고 한다. 계속해서 3-4일 짧게나마 감정을 담아내는 독백의 글을 쓰는 것이 좋다. 또 사람들은 상처 받기가 두려워‘불행 예행연습’ 을 한다고 한다. 새근거리면 잠자는 아이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혹시나 ‘끔찍스런 일이 아이에게 일어나면 어쩌지?’ 한다. 저자는 자신이 상담했던 사람들 80%가 이런 불안감을 토로했다고 한다. 좋 은 일이 있음에도 그것으로 인해 나중에 불행이 올 수 있다는 생각에 감사하지 못한다. 40대의 한 여성 의 이야기이다. 딸이 소망하던 대학에 입학하게 되 었다. 그런데 멀리 이사를 가면 딸 아이에게 나쁜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또는 뛰어난 학생들이 모인 대학이라 중도에 자퇴할 것을 예상 하여) 인근 지방 대학에 가라고 종용했다. 그로 인 해 딸 아이는 자신감을 잃었고 방학 내내 우울하 게 보냈다. 인간은 행복의 순간에 그것이 깨어질 것 을 두려워 음산한 시나리오를 떠올리며 “불행 예행 연습”(p. 159)을 한다는 것이다. 인간들이 참 어리석다고? 아니다. 인간은 지혜롭다. 다만 불행할 뿐이다. 불안을 떨굴 힘이 없는 인간의
운명이 천형에 가깝다. 희미한 기억 저편에서 누군가 가- 아마 쉐렌키엘케골인 듯 하다- 이렇게 말한다. ‘그 불안은 죄 때문이야!’ 저자의 해법을 소개하기에 앞서 중간 과정으로 60 대 초반 한 안타까운 남성 이야기를 소개하려 한다. 그는 삶의 기대치를 낮추면 최악의 사태가 오더라도 큰 불행을 느끼지 않을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기치 않는 행운이라도 찾아온다면 진정 행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의 아내가 교통 사고로 사망했다. “최악을 예상하며 살아온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아내와 함께 했던 즐거운 시간들, 즐기지 못했던 시간들이 자꾸 떠올라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 내를 위해 했어야 했던 일은 매 순간을 온전히 즐기 며 사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그 사실을 깨달았는데 아내는 없습니다.”(p. 158). 저자는 ‘불행 예행 연습’ 대신에 기쁨을 온전한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을 이렇게 제시한 다. “처방책은 감사입니다. 기쁨과 감사는 인간들 의 이어짐이나 ‘인간보다 위대한 어떤 힘’에 대 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p. 161).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묻고 싶다. “그대는 인간 보다 위대한 그 어떤 힘과 이어짐 이 있으신가요?”
박영호 목사 휴스턴 선한목자교회 담임 swbtsedu@yahoo.com 832-762-7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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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9, 2019
독자기고
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 복을 쌓을 곳이 없을 정도로 복주시는 하나님 ” 을 시험해 봅시다 ! 몇 주전, 현재 교 회 연합회 회장으로 수고하시는 존경하 는 순복음사랑교회 심낙순 담임목사님 의 초대로, 필자는 말씀을 증거할 수 있 었습니다 (귀한 교회에 오는 주일 21일 다시 초 청을 받아 말씀을 증거하게 되는데 감사하고, 설 레는 마음입니다). 순복음교회를 생각할 때마 다 감회가 새로운 것은, 필자가 45 년 전 미국에 왔을 때 순복음교회와 같은 교단인 하나님 성회 (Assembly of God)에서 자랐고, 그 곳에서 하 나님의 구원의 은혜와 성령의 중생의 기쁨을 체 험하였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다시 순복음 사랑교회에서 예배를 드 렸는데, 심목사님의 말라기 3장 본문 설교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 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라기 3:10). 그렇습 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출발 장소는 십일조입니 다. 어떤 사람들은 “나는 내 수입의 90 % 만으 로 살수 없다”라고 말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반대로 “나는 100 %로 살며 저주를 받느니, 90 %를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살고 싶습니 다.”라고 반대로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말라 기의 말씀처럼 하나님은 “정말 축복하는지 하지 않는지 십일조로 시험해 보라”라고 말씀하십니 다. 성경 여러 말씀에, 하나님은 “자신을 시험 하지 말라!”라고 말씀 하시는데, 유독 본문은 유 일하게 하나님 스스로가 인간에게 “하나님 자신 을 시험해 보라(Test Me!)”라고 선포하십니다. 필자는 1975년에 주님을 영접한 후 솔직히 하 나님께 신실한 청지기 생활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필자의 삶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는데, 그 계기는 작년 2018년도 7월부터 시작한 노숙자 사 역입니다. 매주 토요일 노숙자(homeless)분들 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과 그들이 필요한 의 복과 음식으로 나누어 주는 기쁨이 큰 계기가 되 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노숙자사역은 많은 봉사자들의 헌신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비
전교회 강주한 목사님은 넉넉치 않은 자신의 상 황에도 노숙자들을 섬기는 일에 언제나 기쁨으로 달려오십니다. 동산교회 유화청 목사님과 성도들 은 매주 토요일 섬김 뿐 아니라, 봉사자들의 아침 식사도 준비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산교회는 노숙자들을 위한 모든 물품들을 보관하는 중요한 역할도 합니다. 유 목사님은 처음 휴스턴에 부임 하셨을 때부터 신실하게 노숙자들을 섬기는 일을 하나님의 소명과 사명으로 알고 감당하고 계십니 다. 이 외에도 많은 봉사자들이 주저없이 시간과 재정의 헌신이 이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 다. 매주 토요일 우리는 말 뿐이 아닌 실제 성도 의 섬김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제일침례교회 김 진선 목사님과 성도님들 그리고 Sunny Lee 보 험의 이선희 성도님과 남편 목사님이 헌신도 매 우 큰 도움이 됩니다. 김 에스더 성도님의 가정 은 한달에 두번 이상 커피를 제공해 주시고, 브 니엘 사역의 박희복 성도님 역시 6년 이상 이 사 역에 열심히 헌신하고 계십니다. 그 외에도 김수 영, 김인동 사장님팀, 비전 교회 이동수 장로님, 박정호 성도 등등 …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섬기 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웃 사랑의 중요한 예인 노숙자 섬김은 사실 지교회에서 잘 강조되지 않는 사역 중 하나입니 다. 현대 신앙의 왜곡인 ‘일요일만 교회 가는 것이다’이고, ‘평일의 실제 삶은 주님의 사랑 을 실천하지 못하는’ 외식을 낳고 있습니다. 그 런데 주님이 기뻐하시는 노숙자 사역을 우리 한 인 성도님들이 말만이 아닌 실제 몸으로 감당하 는 선행을 보며, 필자는 큰 도전을 받습니다. 저 도 부족하나마 그들과 같이 주님으로부터 받은 많은 축복을 사랑의 실천을 위해 기쁨으로 노숙 자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6:18] 선 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나누라는 나의 명령 을 행하라! 그리고 정말로 상상할 수 없는 큰 축 복을 주지 않는지 지켜보라!”라고 청지기 신앙 의 중요한 본질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처 럼 십일조를 드리면 축복하신다고 하나님이 직접 보증하신다면, 십일조는 나눔이 아닌, 결코 손해 를 보지 않는 보증된 투자로 오해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본문의 의미는 아닙니다. 또한 하나님께 십일조를 하면, 일자를 잃지 않게
되고, 주식과 같은 투자에서 결코 손실을 보지 않 는 보험같은 것일까요? 그것도 아닙니다. 십일조 는 재정의 안정을 보장하는 보험같은 것이 아닙 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십일조와 하나님의 사업 에 헌신하는 사람은 불순종하는 사람에 비해 재 정을 넘어서서 삶의 모든 면에서 필요한 것을 공 급하여 주시고 기쁨으로 누리게 하신다는 뜻입니 다. 여러분이 하나님으로부터 풍성한 복을 받기 원하신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십시 오! 반대로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받 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십시오! 필자는 다음과 같은 십일조에 대한 설명을 들 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의 일에 반대 하는 일은 결단코 하시지 않는다!” “전지전능하 신 하나님께서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고,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구하고 싶으시다면, 이 하나님 의 구원 비전에 순종하여 동참하는 자를 축복하 지 않으시겠는가?” 같은 논리로, “신실하신 하 나님께 그분의 일에 참여하는 자들을 저주하고, 그분의 일에 반대하는 자들을 축복한다면, 하나 님의 하나님 되심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당연 히 그렇지 않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은 당연 히 스스로에게 반대하는 일은 결단코 하지 않으 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내가 축복하는지, 하지 안은지 십일조로 나를 시험해 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떠한 모순과 괴리도 없으신 신 실하신 하나님께 여러분의 신앙을 십일조로 시험 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일’에 대해 얼마나 관 심을 갖고 계십니까? 여러분들은 얼마나 재정적 으로 주님의 일에 참여하고, 헌신하고 계십니까? 십일조는 우리의 충실 함을 나타내는 척도입니 다. 예수님은 이렇게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16장 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11 너희가 만일 불의 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 안변호사는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미국의 한인 2 세, 청년들의 신앙과 비젼을 심는 멘토일(Mentoring) 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교회나 선교기관에서 훈 련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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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JUL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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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용서는 구하는 자의 것입니다! 원로목사 후임으로 어느 교회에 청빙된 적이 있었습니다. 파송제인 연합감리교회(UMC)에서 감독의 파송 없이 개교 회 초청으로 단행된 교회 이동이었습니다. 이것은 그야말 로 맨 땅에 헤딩하는 꼴이었습니다. 그 교회 원로목사는 정 년은퇴 후, 전에 목회했던 교회 교인들을 중심으로 개척한 교회였는데 아직 연합감리교회에 소속되지 않은 교회였습 니다. 원로목사는 후임목사에게 교회를 넘겼으나 원로목사 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다 쓸 수 없어 유감이지만 더 이상 이들 과 함께 할 수 없어 교회에 부임한지 8개월 만에 사표를 내 고 가족들과 함께 길바닥에 나 앉게 되었습니다. 행정적인 (감독의 파송) 절차 없이 임의대로 부임해 왔기 때문에 아 무도 나를 책임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사표낸 지 6개월이 지날 즈음 그 교회를 떠나는데 결정적인 역할 을 담당했던 집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목사님, 멋도 모르고 원로목사 앞잡이 노릇하느라 목사님한테 못할 짓을 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그가 용서를 구할 땐 이미 6개월 전에 모든 상황은 끝난 상 태였고 그의 순교자적 역할로 나의 현재 상황은 가족들과 함 께 길바닥에 나 앉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심적으로나 경제적 으로 말로 다할 수 없는 곤란한 상황에서 지내는 중이었습니 다. 선(善)과 악(惡)에 대한 모든 결과는 때가 채워져야만 하는 데 내가 사표내기 전에 그가 말한 것처럼 잘 못된 그 일을 중 단하고 후에 용서를 비는 일이 없었다면 어찌 되었을까 생각 해 보지만 이 마저 부질 없는 것이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교회규모가 꽤 큰 교회에서 목회할 때였는데 그들 스스로 최고의 엘리트들이 모이는 교회라는 자부심을 가진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이 교회는 주류와 비주 류간에 빚어지는 갈등은 유치원보다 못한 수준이었습니다. 내 평생 목회하는 동안 임원회 석상에서 교인들끼리 직접 삿 대질 하며 싸우는 교회는 그 교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 니다. 그런 교회를 이전에도 본적 없었고 그 후에도 없었습 니다. 나 역시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그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 교회를 떠난 후 그때 책임의 위치에 있었던 교인과 그 외 몇몇 교인들로부터 지난 날에 빚어진 일에 대한 부족했 던 점에 대해 사과하는 형식이 이뤄졌지만 그 역시 되돌릴 수 없는 상태로 모든 상황이 끝난 다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교회 교인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음으로 위로 받기는 했 습니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우리교회를 거쳐 간 목사님 들 중 유목사님이 진짜 목사였지.” 지금의 한-일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상황에 놓 여 있지만 우린 지속적으로 일제 강점기에 대한 용서를 요 구했습니다. 피를 토할만큼 한 맺힌 이들이 가해자들을 끝 내 ‘용서해 주지 못한 상태’에서 눈을 감으셨지만 일본의 그동안 보여준 것을 보면 우리가 그들을 용서한다는 게 불가 능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일본을 용서해 주기 더럽게
힘드네’라는 어느 신문사의 만평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용 서를 해 주고 싶은데 용서를 빌지 않으니 어떻게 용서합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제61주년 광복절기념 경축사에서 “가슴 속에 남아 있는 분노와 증오의 감정도 이젠 넘어 서야 합니다. 지난 날 북한이 저지른 ‘전쟁과 납치’ 등으 로 고통 받은 사람들을 생각하면 북한에 대해 관용과 화해 의 손을 내 민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 러나 우리와 우리 후손들의 평화롭고 번영된 삶을 위해서 는 넓은 마음과 긴 시야로서 지난 날을 ‘용서하고’ 화해 와 협력의 길로 함께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가해 자인 북한이 용서를 구하지 않는데 어떻게 용서를 합니까? 이민목회 초창기 때 권사 투표에서 떨어진 교인으로부터 폭행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턱 이 돌아가고 입안이 찢어지도록 충격이 심한 주먹질이었습 니다. 목사를 두둘겨 패 놓았으니 본인은 교회에 나오지 못 하게 되자 그의 부인과 장모님이 번갈아 찾아 와서 “남편을, 사위를 용서해 주시고 교회 나올 수 있도록 선처해 달라”는 부탁을 했습니다. “권사님, 저는 이미 용서했고 이해했습니 다. 그런데 집사님이 용서를 구하지 않는데 어떻게 용서가 됩니까? 지나가는 말이라도 ‘어이, 유목사 미안해!’ 이 렇게 한 마디 해야되는 것 아닙니까?” 지난 주 어느 한국신문에 눈길이 가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신문에 보도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소비자고발’과 ‘먹거리X파일’ 등 탐사보도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이영돈 PD가 과거 황토팩 안전성 문제를 놓고 대립한 배우 故 김영 애씨에게 뒤늦게 사과한 내용입니다. 이영돈 PD는 기자간 담회에서 “5년 전 방송을 하다 실수해서 일생일대의 큰 일 을 맞았다. 2007년 김영애씨가 사업한 황토팩에서 쇳가루가 검출됐다는 보도를 했던 일”에 대한 기자간담회였습니다. 그가 보도한 ‘황토팩 쇳가루’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 으로 드러났지만 대법원은 ‘이영돈 PD가 진실로 믿을 만 한 타당한 이유가 있었고 보도 목적도 공익을 위한 것’이 라며 이영돈 PD의 손을 들어주었고 이후 손해배상 소송에 서도 이영돈 PD가 승소로 판결이 났습니다. 그러나 김영애 씨는 2017년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이는 황토팩 소 송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이라며 이영돈 PD는 거 센 비판에 직면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영돈 PD가 갑자기 기자간담회를 가진 것은 이미 고인이 된 김영애씨에게 사과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김 영애 씨가 돌아가셨을 때 ‘너 문상 안 가냐’라는 댓글들 도 봤다. 저도 가고 싶었지만 용기가 안 났다. 그런 얘기가 나올 때마다 언젠가는 사과해야 하는데 생각했는데 이렇게 늦어졌다. 그리고 나 역시 오랜 기간 괴로워 했다”라며 “ 늦은 걸 알지만 김영애씨께 사과하고 싶다.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바란다”라고 고개를 숙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재미 있는 것은 이영돈 PD의 이번 공개 사과는 회
한(悔恨)에 따른 사과라기 보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건강한 먹거리 관련 콘텐츠 제작과 식품 생산 사업을 시작하기 전 과 거 일들을, 특히 김영애씨와 얽힌 문제를 짚고 넘어가려는 것 으로 본다는 보도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계획한 사업을 위해 이미 고인이 된 김영애씨에게 ‘나 역시 오랜 기간 괴로워 했다... 사과하고 싶다...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바란다’고 사과했다는 것입니다. 잘못을 했으면 그 잘못에 대한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아 이가 아빠에게 잘못한 것이 있다면 아빠가 그 잘못에 대한 카드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때 엄마가 “아빠한 테 가서 용서 받아오라.”고 합니다. 아이는 아빠한테 가서 “아빠, 용서해 주세요”라고 용서를 구하면 아빠는 “그래, 용서해 줄게” 하고 잘못한 그 카드를 내어 줍니다. 이때 그 잘못에 대한 용서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영돈 PD는 김영애 씨로부터 용서를 ‘받아야’ 하는데 용서해‘줄’사람은 이미 고인(故人)이 되었습니다. 단언컨대‘황토팩’에 관한한 이영돈 PD는 김영애씨로부터 영원히 용서 받을 길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용서에 대한 한 가지 신기하게 여겼던 것은 서두에 서 말한 나를 몰아내기 위해 총대맨 집사님이‘ 멋도 모르고 원로목사 앞잡이 노릇하느라 목사님한테 못할 짓 했다면서 용서해 달라’고 했을 때 “집사님이 나에게 잘못한 것이 뭐 가 있습니까?” 이건 목사로서 흔하게 베푸는 아량이 아니 었습니다. 그 집사님이‘먼저’용서를 구할 때 그 순간‘그 가 나에게 뭘 잘못 했는지’정말 몰랐습니다. 그가 용서를 구하기 전에는 그를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조여오고 답답 했는데 그가 먼저 용서를 구할 때‘나는 용서할 게 없었고 그는 나에게 잘못한 것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회개할 때 하나님의 반응 도 이와 같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죄의 용서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으 시고 그 흘리신 거룩한 피를 두고 약속하신 것인 만큼‘하나 님의 약속’은 신실하고 영원할 것입니다. 다윗은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는 자는 복이 있다’라고 했고(시32:1) 사도요한은‘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 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 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1요1:9)이라 하셨는데 우리가 예수 믿는 자들이라면 이런 복을 누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지금 용서를 빌어야 할 사람이 있으면 오늘 당장 이라도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영돈 PD 처럼 영원히 용서를 받을 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용서 는 구하는 자의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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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9, 2019 운동생리학 전문의가 쓰는
건강컬럼
A 71
건·강·칼·럼
Dr. 이기현 Kee Hyun Lee (DC, PT, AT, LMT, ACSM-EP)
카이로프락틱 경추교정과 운동선수들의 맹점과 시야각 개선 작년 12월 필자는 3주 동안 남자 농구선수들과 여자 풋볼선수들을 대상으로 경기직전 카이로프락틱 (Chiropractic) 교정치료를 실시하여 시야각에 영향을 주는 맹점 (Blind Spot)을 일시적으로 활성화 시키는 실험을 하였다. 후두부와 경추 1번 2번 그리고 경추7번 척추뼈와 흉추 1번 척추뼈를 교정하여 관절가동범 위를 개선하여 선수들 시야각을 확 대시켰을때 운동능력 관계(인터셉 트, 턴오버, 패스성공률, 와일드 리 시브 횟수, 볼키핑 시간 등)에 대한실험의 일종이었다. 맥도날드컵과 휴스턴 여자 풋볼리그를 참여하는 선 수들을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하였다. 실험의 계기는 필 자가 매년 텍사스주 모든 고등학교 농구팀이 모여 쇼케 이스 형식의 맥도날드컵 대회를 메디컬 스텝으로 참여 하며 그동안 늘 고민해 오던 개인별 운동효율과 운동 능력에 대해 더욱 더 진지하게 생각해왔다. 이 대회는 연령별 디비젼 4,3,2,1 로 나누어 치루어지며 프리시즌 을 준비하고 대학 스카우터들이 저마다 자신들의 기준 으로 좋은 유망주들을 뽑기위한 비밀기준들도 들여다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 대회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 로 동연령 별 수준차에 따라 디비젼 4부까지 나누어 각 디비젼 38강 진출팀이 한곳에 모여 3일 동안 하루종일 동일코트에서 각디비젼 팀들의 경기를 시간별로 한번 에 보며 수준차를 확인할 수 있다는 큰장점이 있다. 이 런 훌륭한 재능의 유망주들 가운데 고작 10% 정도만 일정수준의 대학 디비젼 1부리그에 장학금을 받고 스 카웃이 된다. 그리고 대학 1부리그 선수의 2-3%만 전 세계 프로팀에서 활약하게 되는 현실이다. 어린 고등학교 선수들을 보면서 더욱 커진 의문 가 운데 하나는 바로‘무엇이 저들의 경기력을 구분짓게 하는 것일까’라는 것이다. 외면적으로 보여지는 디비
젼간 차이는 찾기 힘들다. 대부분 날씬하고 날 렵한 흑인들이며 신장과 몸무게 움직임에 모두 디비젼별 차이는 없다. 그리고 운동시작 연령도 차이 가 없으며 훈련횟수, 강도 그리고 훈련내용에 큰 차이 를 가지고 있지도 않다. 잘 알다시피 동일 조건에서 개 별 운동능력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결국은 우성형질의 운동신경 유전자이며 그다음은 바로 시야(Visual Field) 와 입체시력 그리고 맹점 (Blind Spot) 이라는 가설이다. 그 가설 가운데 하나인 맹점 (Blind Spot)은 오랫동안 운동생리학자들이 선수의 경기력을 돕기위해 지속적으 로 관심을 받아 온 주제이다. 안구에서의 맹점이란 망 막에 시각세포가 없어 물체의 상(像)이 맺히지 않는 부 분이다. 안구는 시신경과 연결되어 있어 망막에 물체의 상이 맺히면 시신경을 통해 인식하게 된다. 한편 시신경 이 안구 외부로 연결되는 부위를 ‘유두’라고 하는데 이곳에는 시각세포가 없어 물체의 상이 맺히지 않기 때 문에 시각적 기능을 할 수 없다. 상대의 움직임을 예상하 고 자신의 다음 동작을 효율적으로 만들어 내어 경기의 크렉을 보여주어야 하는 공격수의 입장에서는 보이지 않 는 시야각 밖의 물체/선수들을 볼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볼을 여유있게 다룰 수 있는 중요한 조건이다. 운동선수 가 달리면서 상하좌우 고개를 돌릴때 일시적인 맹점을 만들며 선수의 뇌는 그 위치에 있는 동료의 위치를 볼 수 없거나 빠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재료가 되어주지 못하 는 조건이 된다. 필자가 축구선수시절 지도자 분들에게 고개들고 공차라고 훈계를 듣는 이유 중 대부분의 생리 적 이유는 바로 맹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맹점은
개인마다 정도의 차이가 심하다. 구력이 오래되었 음에도 고개들 들지못하고 공만 보고 경기를 하는 선수들은 맹점과 주변시력 그리고 입체(동적)시력 의 활성화에 문제가 있을 경우가 원인일 수 있다). 선천적 동물적 감각을 가진 운동선수는 결국 빠른 판단을 내리고 다음 움직임을 대뇌피질에 만들어 내 는 디테일의 차이를 시야와 시력으로 맹점의 문제를 극복한다는 해석이다. 그렇다면 이 맹점을 일시적으로 해결하고 줄여줄 수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바로 시각정보를 담당하는 두 뇌신경 2,3,4,6번의 핵과 시신경회로가 가장 가까이 위 치한 후두골과 경추1,2번 그리고 동적시력에 영향을 주 는 경추7번 흉추1번의 가동범위를 척추교정으로 지속 적으로 자극 활성을 시켜주는 것이다. 농구선수들과 미식축구선수들을 카이로프락틱 교정 전에 맹점을 측정하고 좌우 사각시력(맹점)이 큰차이를 나타내는 선수들만 골라 그들의 소속팀 디비젼과 주 전여부를 물어보면 상당수(65%) 일치하는 경향을 보 인다. 그리고 교정후 다시 좌우 맹점의 차이를 측정하 면 큰 변화를 보인다. 이러한 가설로 인해 많은 수의 개인 프로선수들 (골 프, 테니스, 당구..)과 야구, 축구, 농구 등의 단체운동 선수들이 경기직전 목부위를 교정받는 이유가 된다. 상담 및 문의: 마이 헬스클리닉 카이로프랙틱 센터 281- 846-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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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위험한 은퇴 준비 최근 S&P 500지수가 처음으로 3,000을 통과 했다. S&P 500지수는 미 국 500대 기업으로 구성되 었기에 주식시장을 대표한다. S&P 500지수 2,000은 2014 년에 도달했기에 5년 전 일이다. 참고로 1,000에서 2,000 이 통과하기까지 걸린 기간은 무려 16년이 필요했다. 지수 3,000이란 숫자는 사실 큰 의미는 없다. 그러나 주식시장 지 수가 새로운 숫자를 달성했다는 의미는 기업은 꾸준히 성장 하며 수익금을 창조했다고 말할 수 있다. 금융위기 때 주식시장이 크게 폭락했다. 투자자 대부분은 불안과 두려움으로 편한 잠을 잘 수 없었다. 그러나 이런 어 려운 상황에서도 주식시장에 그대로 머물렀다면 지난 10년 동안 주식시장이 꾸준히 성장하여 340%라는 놀라운 수익 금을 창출한 것이다. 투자 돈 $100,000이 $400,000 이상으 로 4배가 증가한 것이다. 주식시장 폭락을 경험하고 10년 후인 오늘 은퇴하는 사 람이 있다. 은퇴하며 남아있는 노후자금을 정기적금(CD)에 저축하겠다고 결정한다. 주식시장에 투자해서 소중한 노후 자금이 폭락한다는 것이 너무 두렵기 때문이며, 주식시장 이 지난 10년간 상승했기에 조만간 하락한다는 소식을 여 기저기에서 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즘 1년 정기적금 이 자로 2.5%를 준다기에 안전(?)한 정기적금에 노후자금을 둔다는 것이다.
간단한 예로 주식에 50% 그리고 채권에 50%를 투자했다 고 가정하자. 이런 경우 주식시장이 20%나 하락한다 해도 나의 포트폴리오의 영향은 약 10%로 하락한다. 사실 10% 하락도 아니다. 주식시장이 20% 하락하면 많은 투자자가 채권으로 투자하기에 나의 채권 투자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은퇴를 시작하며 노후자금 전부를 찾아서 생활비로 사용 하는 것은 아니다. 은퇴자금에서 매년 5%씩 생활비로 찾아 서 쓴다면 은퇴 나이가 많다고 해도 대부분의 돈을 장기투 자할 수 있다. 주식시장이 언제 얼마만큼 하락하는지는 아 무도 모른다. 그러나 과거 주식시장 어느 시점에 시작하여 10년 동안 투자했을 때 원금보다 적어진 적은 거의 없었다. 1950년부터 현재까지 주식시장이 하락한 상태로 있었던 기간은 7개월이지만, 주식시장이 상승한 기간은 31개월이 다. 이처럼 주식시장은 하락하는 기간보다 상승하는 기간 이 훨씬 더 많다. 그래서 최근 다우존스지수도 27,000으로 새로운 기록을 세운 것이다. 주식시장의 미래는 아무도 모 르지만, 과거(History)는 우리에게 커다란 윤곽(Outline)을 설정해 준다. 지난 90년 미국 주식시장 수익률은 연평균 약 10%이다. 수익률 10%는 7.2년마다 투자 돈이 두 배로 증가하는 높 은 수익률이다. 수익률 10%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면 7.2% 로 계산해도 투자 돈이 10년마다 2배로 불어나는 것이다. 주식시장이 두려워서 투자하지 못하면 이러한 수익률을 포 기하는 것이다.
정기적금은 저축이지 투자가 아니다. 물가 상승률이 이자 율보다 더 높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시간이 지날수록 돈의 가 치는 계속 떨어진다. 그래서 우리는 영어로 CD는 Certificate Depreciation, 즉 값어치가 분명하게 떨어지는 투자라 말한 다. 은퇴 자금 $500,000은 평균 물가 상승 3%로 가정하면 20년 후 약 $250,000으로 떨어진다. 이 숫자는 생활비로 한 푼도 쓰지 않았을 경우이다.
은퇴자의 가장 큰 걱정은 ‘살아있는 동안 노후자금이 남 아있지 않는다면?’ 이다. 정기적금에 저축한 돈은 불어나 지 않는다. 장기간 필요한 은퇴 생활비를 유지하기 위해서 는 최소한 물가 상승보다 나의 노후자금이 불어나야 한다. 제대로 하는 투자로 생활비 걱정없이 재미있고 편안한 은퇴 생활로 이어지기 바란다.
투자하면 일반 투자자는 나의 모든 돈이 주식시장에 투자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것은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다. 투 자자의 나이, 노후자금 규모, 투자 위험성, 등을 고려하여 투 자자에게 적합한 포트폴리오(Portfolio)를 형성하는 것이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비타민 E 오일, 여름철 피부에 더 요긴 비타민 E 오일은 피부를 촉촉하게, 또 탄 력 있게 만든다. 각종 오염은 물론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겨울에 유용할 것 같지만, 오히려 여 름에 더 필요한 비타민 E 오일. 비타민 E 오일은 아보카도, 올리브유, 고 구마 등에서 추출한다. 피부에 이롭기 때문 에 요즘처럼 단독으로 인기를 누리기 전에 도 여러 제품에 들어갔다. 특히 아이 크림, 수분 크림의 성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토 코페롤 성분이 있는 경우가 많다. 토코페롤 이 바로 비타민 E의 본체다. 그렇다면 비타민 E 오일은 어떤 작용을 할까? 피부과 전문의 퍼비샤 파텔 박사의 표현을 빌리자면 “비타민 E 오일은 유리 기와 맞서 싸운다.” 자외선과 오염으로 인 해 우리 몸에는 유리기가 생겨난다. 유리기 는 세포 변이를 유발하는데 그로 인해 주 름과 반점이 생기고, 피부암 같은 질병에 도 걸리게 되는 것. 비타민 E 오일은 바로 그 유리기를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 E 오일은 피부의 어두운 반점이 나 상처 자국을 연하게 만드는 데도 도움 이 된다. 또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염 증을 진정시킨다. 여름에는 별로 건조함을 느끼지 않기 때 문에 ‘기름’ 형태의 화장품은 외면하기 쉽다. 그러나 비타민 E 오일은 여름에 더 욱 유용하다. 자외선을 흡수하고, 강렬한 태양에 맞서 피부의 장벽 노릇을 하기 때 문. 비타민 E 오일을 바르고, 그 위에 선크 림을 바르는 게 현명하다. 비타민 E 오일만 써도 좋지만, 비타민 C 와 같이 쓰면 더 좋다는 사실도 기억할 것. 피부과 전문의 테드 레인 박사는 “둘을 혼 합하면 비타민 E 성분이 안정되는 한편, 피 부에 침투한 다음의 작용은 가속화되는 효 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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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이기는 성도 이기는 교회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야 생명이 있다. 성령을 받아야 구원이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원 을 받았다고 고백을 하지만 성령을 받았는지는 확신하지 못한 것 같다. 그리고 성령을 받지 않으 면 구원이 없음도 잘 알지 못한 것 같다. 로마서 8 장에서는 너무나도 확실하게 말씀한다. “…그리 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10). 성령을 받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말이 다.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면 당연히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세상에서는 에스겔 골짜기의 생명 없는 마른 뼈처럼 살았을지라도 예수를 믿고 성령이 임하 면 생명력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가 된다(겔 37:10). 마른 뼈들이 살아나서 제자리를 찾아 살 이 붙고 힘줄이 생기고 가죽이 덮혀도 “아직 생 기는 없다”고 했다. 생기란 하나님의 영(르하흐) 이다. 하나님의 영을 받지 않으면 모양은 있으나 결코 이기는 능력은 없다. 세상에서 가라지처럼 살았을 지라도 교회를 다 니면서 가라지에서 알곡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세 상에서 뿔 달린 염소처럼 닥치는 대로 들이받으 며 살았을 지라도 교회를 다니면서 뿔 달린 염소 에서 순한 양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세상에서 하 나님이 없다고 말하면서 어리석게 살았을 지라도 교회를 다니면서 미련한 다섯처녀에서 슬기로운 다섯처녀가 되어야 한다. 세상에서 살 때 한 번 밀 물이 들이 닥치면 자취조차 사라져버리는 겉모습 만 그럴듯하게 보이는 모래성을 쌓으며 살았을지 라도, 교회를 다니면서 모래위에 지은 집이 아니 라 이제는 말씀을 듣고 행함이 있는 반석위에 지 은 집이 되어야 한다. 이제는 과거를 끊어버리고 이제는 완전히 새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것을 생 명의 능력, 성령의 능력이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 이기는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하나님의 군사 가 된다 에스겔 골짜기의 바른 뼈들이 힘줄이 생 기고 살이 오르고 살아났을지라도 생기는 아직 없 었다.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불어와서 이 죽음 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라”(겔37:9) 하였 더니 생기가 죽은 자에게 들어갔다. 그리고 어떻 게 변화되었는가?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 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
라”(겔37:10). 하나님의 성령의 충만을 받았을 때 비로소 여호와의 큰 군대가 되었다. 하나님의 성령 의 충만함을 받으면 이기는 자가 된다. 죄악을 이 기는 군사가 된다. 시험을 이기는 자, 유혹을 이기 는 자, 죽음을 이기는 승리자가 된다. 승리자가 되 려면 성령의 검을 가져야 한다. 성령의 검을 가져 야 악한 영들을 이길 수 있다. 여기서 “뼈들”은 히브리말로 “에쳄”이다. 죽어있는 마른 뼈따귀들이다. 거기에 하나님의 생 기가 들어갈 때 살아났다. 여기서 “생기”란 무엇 인가? 하나님의 영(르하흐)이다. “내가 또 내 영 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셨다.”(14) 창세기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만 들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실 때 아담은 생령 이 되었다. 하나님의 “생기”(루하흐)가 들어가 자 “Living Spirit”(산영)이 되었다. 성령이 임할 때 비로소 살아 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성령 은 어디에 계실까? 내 안에 내 속에 계신다. 요한 복음 14:16-17에 보면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 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 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 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 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 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고 하셨다. 그렇다면 성령충만이란 어떤 상태인가?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성령이 내 인격을 지배하고, 내 자 아를 지배하고, 내 생각을 지배하고, 내 욕심을 지 배하고, 내 성품을 지배한다. 성령이 나를 지배하 기 때문에 성령의 능력이 나타난다. 성령이 나를 조정한다. 성령이 나를 지배하고 조정한다는 말은 성령님의 뜻대로 행동한다는 말이며, 곧 하나님의 뜻대로 행동한다는 뜻이다. 내 뜻이 아니라 하나 님의 뜻을 먼저 따른다.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 의 생각이다. 내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다. 내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이다. 내 욕심이 사 라지고 내 주장이 사라지고 내 기질이 사라지고 내 성품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성품이 나를 지배 한다. 하나님의 영은 거룩이시다.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시다. 하나님의 영은 진리의 영이시다. 이 제 내 안에 하나님의 영이 살아 계셔서 나를 지배 하신다. 그럴 때 기쁨이 넘친다. 그럴 때 생명이 넘친다. 거기에 은혜가 넘친다. 거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해진다. 그럴 때 하나님의 거룩에 참 여하고 하나님의 능력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 이 런 사람이 이기는 군사이다. 홍수가 났을 때 살아 있는 물고기는 위를 향해 서 거슬러 올라간다. 생명수가 위에 있기 때문이 다. 홍수에 떠내려가면 죽음의 바다로 흘러 들어 간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살아 있는 물고기 와 같이 세상 풍조를 따라 타락의 죽음의 바다로 떠내려가지 않고 위를 향해 올라간다. 하나님의 성령은 위로부터 내려오셨다. 마가의 다락방에 임하신 성령강림은 위로부터 임하셨다.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불성령, 급하고 바람 소리같은 성 령, 비둘기 같은 성령은 위로부터 각 사람에게 충 만하게 임하셨다. 하나님으로부터 임하셨다는 뜻 이다. 야고보서는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 물은 위로부터 하나님께로부터 온다”(약1:17)고 하셨다. 모든 능력의 원천은 하나님이다. 모든 지 혜의 원천도 하나님이다. 모든 생명의 원천도 하 나님이다. 모든 축복의 원천도 하나님이다. 그러 므로 하나님이 나를 지배하면 능력과 지혜와 생 명과 축복이 넘치게 된다. 하나님이 나를 지배하 실 때, 나를 다스릴 때, 내가 순종할 때, 나는 형통 한 사람이 된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십자가의 고난을 보고 한 사 람도 빠짐없이 다 주님을 버리고 떠났다(막15:50). 제자 마가는 로마 군인에게 붙잡히자 빨게 벗고 도 망을 쳤다(막15:52). 제자 베드로는 부활하신 예수 님을 목격하고도 고향 디베랴 바다로 되돌아가서 다시 어부가 되었다(요21:3). 십자가에 달린 예수 님을 보고 예수님의 제자 두 사람은 고향 엠마오 로 되돌아갔다 그런데,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 의 충만을 받은 모든 제자들은 목숨을 아끼지 않 고 복음을 전하다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담대하게 순교를 당했다. 성령의 충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렇다. 성령이 충만하면 마른 뼈라도 살아 하 나님의 군사가 될 수 있다. 성령이 충만해야 하나 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성령의 다스 림을 받아야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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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22회 (2019년 7월 19일)
NO ! 안사고 NO! 안쓰고 NO! 안가고 … 경제 보복 이래서 해결 된다면야… 얼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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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07년 렉서스 ES350, $4000 ------------------------( 7 1 3 ) - 3 8 5 - 2 1 5 6 -2010 Honda Accord, 가죽, 썬루프,7만천마일, $6,000 ------------------------( 8 3 2 ) - 6 4 0 - 3 7 3 7 -2010년 토요타 코롤라 12만마일 검은색 $5200 ------------------------( 2 8 1 ) - 8 2 7 - 1 4 1 9 -2009년 블랙 아우디3.2, 풀옵션, 10만마일 --------------------------( 2 8 1 ) 7 2 6 -9 0 5 3 -2015년,현대엑센트해치백,2만4천5백마일,만불,빨강색 --------------------------( 8 3 2 ) 7 4 4 -2 0 4 1 -일반트럭 Cash로 삽니다. --------------------------( 3 4 6 ) 2 2 1 -7 8 3 9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쿠기밴딩머신 팝니다. $100 ------------------------( 8 3 2 ) - 8 1 6 - 7 6 4 5 -무빙세일, 식탁,쇼파,침대,그림,책꽂이,책상,그릇 등등 ------------------------( 8 3 2 ) - 8 1 6 - 7 6 4 5 -가정용 가라오케 & 마이크 ------------------------( 3 4 6 ) - 4 0 0 - 7 5 0 2 -가죽 쇼파 + 암 체어 ------------------------( 8 3 2 ) - 6 9 2 - 9 0 2 6 -마사지가게 오픈할 수 있는 모든 장비, 가구 등등 ------------------------( 7 1 3 ) - 3 2 0 - 2 2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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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산돼지고기 판매 -------------------------( 2 8 1 ) 7 8 8 - 3 9 9 4 -운전가능, 오후 5시이후로 환자돌봐드립니다. -------------------------( 8 3 2 ) 2 7 9 - 5 2 7 8 -크로거 스시바 일하실 분 구함, Katy 지역 -------------------------( 7 1 3 ) 8 8 4 - 6 3 8 0 -메모리얼 옥 묘지 3구 -------------------------( 8 3 2 ) 2 5 9 - 6 1 3 6 -7개월된 예쁜 고양이 입양하실 분 -------------------------( 2 8 1 ) 6 3 9 - 7 6 5 4 -아마존 판매 유경험자, 재택근무가능 -------------------------( 2 8 1 ) 7 2 6 - 9 0 5 3 -자동차 선교지에 도네이션 하실 분(밴) -------------------------( 7 0 6 ) 3 3 3 - 6 6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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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초복 삼계탕 파티… 노인회 7월 월례회 성료
매년 7 월이면 텍사스의 더위만큼이 나 뜨겁게 삼계탕으로 더위를 날리고 영양보충을 하는 노인회의 연례행사 같은 느낌의 어스틴 한인 노인회가 지난 7월 13 일(토) 11 시 30 분에 한인문화센터에 서 한인회가 제공한 삼계탕 파티와 더 불어 80 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 데 7 월 월례회가 진행했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혼자만의 삶보 다는 다양한 환경을 통해 인간관계를
넓히고 많은 것을 포용하고 배려하며 베푸는 노년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황 혼을 즐기는 노인분들이 되시기를바 랍니다. 오늘 삼계탕은 한인회가 어르 신들을 위해 여름을 슬기롭고 건강하 게 보내시라는 마음으로 대접한다” 고 전해왔다. 허윤용 한인회 부회장은 초복을 맞 아 조상들의 지혜에 맞추어 이열치열 이라는 의미로 여름 별미 삼계탕을 한 인회에서 대접한다며 인사를 전했고 한
인회 임원들이 봉사활동에 참가했다. 이번 노인회는 예상치 않았던 손님들 이 찾아온 날이기도 했다. 첫번째 손님 은 어스틴 아시안 리소스센터(AAR)에 서 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Santanu Rahman 씨는 어스틴 지역 한인들의 센터 이용에 대한 홍보를 전하면서 그 는 아시안들의 커뮤니티를 방문하여 아 시안 각나라에서 오신 어르신들의 삶 의 지혜와 가르침을 받고 싶다는 뜻을 전하고 아시안 커뮤니티 리소스 센터 와의 한인노 인회와의 교 량적 역할을 하겠다는 의 미를 전달했 다. 두번째 손 님은 현재 한국에서 국 악을 전공하 고 현재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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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정 학생인 배주현 양이 어르신들 에게 익숙한 피리로 어르신들의 어깨 를 들썩이게하는 흥겨운 가락과 진한 향수를느끼게하는 멜로디로 고향의 향 수를 느끼게 해 주었다. 마지막 손님은 어스틴 고등학교 11 학년에 재학중에 있는 김나연 학생의 바이올린과 웨스트 레이크 10 학년에 재학중인 허강 학생의 첼로 연주가 있 었다. 아이들의 동요와 옛가요 등으로 연주한 시간에는 함께 따라부르며 흥 겨운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강춘자 노인회장은 9 월부터 진행되는 문화센터의 공개 강의 일정 을 광고했다. 1)공예교실과 꽃꽂이 세 미나 2)휴스턴 강남스파 찜질방 관광 으로 8 월 5 일(월)에 실시하는 효도 관광 행사로 8 월 월례회로 대치한다 고 전해왔다. 노인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512589-5057 로 하면된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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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 평균연령 상승 싱크탱크 이민연구센터(CIS)… 이민자 고령화 가속화 추세
신규 이민자의 평균 연령이 높아지 면서 전체 이민자 평균 연령대가 증가
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워싱턴 싱크탱크 이민연구센터(CIS)
는 최근 2000년부터 2017년까 지 인구센서스국의 조사를 토대 로 분석해 신규 이민자의 평균 연 령이 과거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 고 밝혔다. 이로 인해 전체 이민자의 고 령화도 가속화되는 추세를 나 타냈다. CIS에 따르면 신규 이민자들 의 평균 나이가 2000년 26세에 서 2017년 31세로 5년이나 증가 했다. 신규 이민자는 미국으로 이 민 온 지 1.5년 또는 그 이하이다. 신규 이민자들 가운데 50세 이 상은 8%에서 15%로 2배가량 증가했고, 55세 이상은 5%에서 12%, 65세 이상은 2%에서 6% 로 3배에 달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18세에서 64 세까지 전체 이민자 수는 2000년에서 2017년 사이에 42%나 증가했다. 64세
이상은 동기간 108%로 대폭 상승했다. 전체 이민자 평균 연령은 17년 사이 에 39세에서 45세로 상승했는데, 이는 미국 내 전체 인구 증가 속도의 2배나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65세 이상 이민자들의 인구 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전체 이민자 평 균 연령 또한 동반 상승한 것으로 풀 이된다. 신규 이민자들의 평균 연령이 증가 한 데는 출신 국가의 인구 고령화 현 상, 시민권을 지진 자녀들로 인한 부모 님 영주권 발급수 증가, 2017년 이후 불법체류 이민자 유입의 감소 등이 주 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와 관련, 2000년에서 2017년까 지 유럽, 멕시코, 동아시아, 남아시아 등 신규 이민자들의 출신 국가 가운데 동아시아 이민자들의 연령대 증가폭 이 가장 높았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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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영적 어른 (히브리서 5:12-14) ● 성숙한 친절 미국 전역에 200여개 매장을 운영하는 노드스트롬 (Nordstrom) 백화점은 고객 만 족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백화점 이 유명해진 이유가 있습니다. 1970년쯤 알래스카 지점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한 손님이 오랫동안 사용하던 자동차 타이어 두 개를 들고 와서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고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쓰던 물건을 환 불해 준다니 보통 백화점 같으면 어림도 없 는 일입니다. 게다가 이 손님은 영수증도 없었습니다. 언제 얼마에 샀는지 알 수 없 는 타이어를 어떻게 환불해 준다는 말입니 까. 그러나 매장 직원은 손님에게 샀던 가 격을 물어보고는 그 금액 그대로 29 달러 를 돌려줬습니다. 여기까지도 믿기지 않는 데 더 믿기 힘든 사실이 있었습니다. 이 백 화점에는 자동차 타이어 매장이 없었습니 다. 팔지도 않는 물건을 가져와 환불해 달 라고 억지 부리는 손님에게 물건 값을 환 불해 준 사건은 바보 같은 일이지만, 노드 스트롬 백화점이 얼마나 친절한 곳인지 보 여주는 또 다른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사 건이 입에서 입으로 알려지면서 백화점은 세계적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고 많은 수익 을 올리게 됐습니다. 한 직원이 베푼 29달 러의 친절이 100만 달러 이상의 가치로 돌 아온 것입니다. 이것이 친절의 힘입니다. 이것이 성숙한 사람이 보여준 행동입니 다. 따지기를 좋아하는 우리들의 모습과는
너무나도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1. 육에 속한 사람 (자연인) 거듭나지 못 한 사람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적인 일 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에게는 이런 것이 어리석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이런 일들은 영적으로만 분별되기 때문입 니다’ 1) 하나님의 일을 받아 들이지 않 는 사람입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영의 일을 모르기 때문에 영의 일을 받아 들이 지 못합니다. 2) 영의 일이 어리석게 보입 니다. 예배, 헌신, 헌금, 기도, 전도하는 일 등이 어리석게 보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 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의 일을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선교를 한다든지, 구제를 한다든지 등등 이런 일들을 알지 못합니다. 왜 교회가 그런 일을 하지? 라고 반문합니다. 4) 영적 분별력이 없습니다.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할 능력이 없습니 다. 좋은 것 나쁜 것을 분별할 능력이 없습 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 싫어하는 일 을 분별치 못합니다. 5) 듣기는 들어도 깨 닫지 못합니다.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깨닫 지를 못합니다. 아무리 성경을 읽어도 깨닫 지 못합니다. 듣는 것이 미숙합니다. IQ 가 나쁘다, 머리가 나쁘다는 말이 아닙니다. 2. 육신에 속한 사람 (Baby Christian) ( 고전 3:1-3)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 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 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 금도 못하리라.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 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 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 함이 아니리요’ 1) 거듭났으나 미숙아 입 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입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성장해야 합니다. 그러 나 성장하지 못한 어린 아이 같은 신자입 니다. 교회 나오는 것도 전화해야 나오고, 심방 가야 나오는 신자입니다. 2) 젖을 먹 지 밥을 먹지 못합니다. 단단한 음식을 먹 지 못합니다. (히 5:12-14, 고전 3:1-2) ‘오랜 세월이 흘렀으니 마땅히 선생이 되 어야 하는데,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젖을 먹는 자 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 이니’ 성경의 말씀을 들어도 배워도 소화 를 시키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힘들고 어 려운 일은 안 해요. 할 믿음이 없어요. 왜 어린 아이라. 애들은 항상 ‘못해요’ ‘ 못해 신자’ 3) 육신에 지배를 받고 사는 사람입니다. 안 믿는 사람과 다를 바가 없 어요.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화 내고, 이기적이고 배려를 할 줄 모르는 사 람입니다. 4) 선생의 수준에 있어야 하는 데 아직도 젖을 먹고 있는 신자입니다. 신 앙생활을 오래 했으나 여전히 어린 아이 의 수준입니다. 햇수로 보면 선생 될 수준인데 여전히 어 린 아이 수준입니다. 60, 70 된 사람이 젖 병 물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5) 유치한 믿 음의 수준입니다. 생각,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이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의 수준입니다. 3. 신령한 사람 (영의 사람. 영적 어른) 1) 단단한 음식을 먹는 사람, 성경을 다 수용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을 아멘으로 받는 사람 입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아멘 하 는 사람입니다. 원수 사랑하라, 아멘 용서 하라, 아멘 헌신, 헌금하라, 아멘, 봉사, 전 도하라, 기도하라, 아멘. 선교하라, 아멘. 연 단, 고난, 훈련도 아멘 2) 시험에 들지 않
게 깨어서 기도하는 사람 (마 26:41) 기도 하는 사람은 시험에 들지 않습니다. ● 결론 : 영적 어른 (고전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 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 을 버렸노라’ 1) 말없이 기도는 사람이 영적 어른입 니다. 2) 말없이 충성하는 사람이 영적 어른 입니다. 3) 자원해서 봉사하는 사람이 영적 어 른입니다. 4) 자원해서 헌금하는 사람이 영적 어른 입니다 (고후 9:1-7) 5) 영적 어른은 마음이 따뜻합니다. 따뜻한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도 열고, 사 람의 마음도 엽니다. 영적 어른은 마음을 여는 은혜가 있습니다. 영적 어른은 마음을 여는 사랑이 있습니다. 영적 어른은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있습니다. 영적 어른은 상대방의 무거운 짐을 져 줄줄 아는 사랑이 있습니다. 영적 어른은 남의 눈의 눈물을 닦아 줄 줄 아는 가슴이 넓은 사람입니다. 영적 어른은 믿음이 어린 사람을 보살핍 니다. 영적 어른은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사랑을 받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 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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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형제침례교회… 창립 5주년 감사예배 성료
지난 7월 14일 (주일) 3950 아이 젠하워 로드에 위치한 형제침례교회 에서 창립 5주년을 맞아 감사예배가 진행됐다. 이날 오후 6시 창립 5주년을 축하하 는 기념예배와 권사 임직식으로 교인, 가족과 친지들의 축하 가운데 감사의 예배를 드렸다. 예배의 모든 순서는 담임목사 오형식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최원경 성 도 기도후 윤예순 집사, 오영주 성도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특송이 있 었다. 이어서 “에베소서 4장 17~24 절” 성경 봉독후 샌안토니오 (한인은 혜침례교회) 조유진 담임목사는 “새 사람을 입으라!” 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을 따라가다 보면 영적인 사람으 로 변화될 수 있으니 창립 5주년을 맞 은 형제침레교회도 변화되어 교우들이 함께 도우며 협력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2부순서로 민쌍복 권사 임직식에 는 안수위원들과 오형식 담임목사의 안수기도로 임직식을 마치고 권면사 로 임직식을 축하해 준 오재근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직하고 겸손한 권사님이 되시길 바란다며 축하의 말 을 대신했다. 이날 최태열 원로목사, 박만길 집사 의 특별 섹소폰 연주에 참석한 분들의 박수을 받았고 이어서 최태열 목사 축 도로 5주년 창립기념예배를 은혜 가운
데 마쳤다. 한편 예배 후에 교제실 에서 정성 껏 준비한 만 찬과 음료를 나누는 즐거 운 시간이 있 었다. 창립 5주 년을 맞은 형 제침례교회 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 명앞에 오형식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함께 협력하여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써 나갈 것을 기대한다.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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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광고 JUL 19, 2019 KOREAN JOURNAL 57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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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형 인간’콜레스테롤·심뇌혈관질환 위험 높아”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아침형’에 비해 하루를 늦게 시작하는 ‘저녁형’ 이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크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 원·권유진 교수팀은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성인 435명의 생활습관과 체내 지질수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대상자가 원하는 기상· 수면 시간대와 기상 이후 몸 상태 등 에 관한 설문조사를 하고 이를 토대로 생체리듬 점수를 산출해 아침형, 중간 형, 저녁형 세 그룹으로 나눴다. 각 그 룹은 나이, 성별, 체질량 지수 등 특성 을 동일하게 맞춘 145명으로 구성했다. 분석 결과 총콜레스테롤은 아침형 197.9㎎/dL, 중간형 196.0㎎/dL로 차이가 없었고, 저녁형은 207.8㎎/dL
▲콜레스테롤 쌓인 혈관
로 다른 두 그룹에 비해 높았다. 중성 지방도 아침형(105.6㎎/dL)과 중간형 (107.0㎎/dL)은 큰 차이가 없었으나 저 녁형은 124.3㎎/dL로 높았다.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
스테롤도 아침형 115.8㎎/dL, 중간형 116.1㎎/dL, 저녁형 125.0㎎/dL로 나 타났고, 비 고밀도 콜레스테롤과 혈청 동맥경화지수 등 다른 전반적인 지질 수치도 아침형보다 저녁형이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 교수는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지질수치가 높다는 것은 심뇌혈관 질환 위험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며 “사람은 24시간 일주기 리듬에 따 라 대사를 조절하는데 이 리듬이 무너 지면 에너지대사 장애를 가져와 각종 대사질환은 물론 비만, 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 그룹의 수면시간 및 음주 력, 신체활동력, 고혈압, 당뇨병 등 질 병력은 큰 차이가 없었다”며 “저녁 형은 주로 저녁에 음주 및 기름진 식사, 과식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지질수치 가 높은 이유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임상지 질학저널’(Journal of clinical lipid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연합뉴스>
“‘아침형’ 여성, 유방암 위험↓”
▲유방암 검사
아침 일찍 일어나는‘아침형’여성 이 늦게 일어나는‘저녁형’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낮을 수 있다는 연구결
과가 나왔다. 영국 브리스 톨대학의 레베 카 리치먼드 공 중보건학 교수 연구팀이 여성 18만2216명에 관한 영국 바 이오뱅크(UK Biobank) 자료와 여성 22만8천951명 이 대상이 된 영국 유방암학회 컨소시 엄 연구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
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전체적으로 유방암 유병률은‘아침 형’여성이‘저녁형’여성보다 100명 당 1명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 구팀은 밝혔다. 이 결과는 비만, 유방암 가족력, 흡 연, 음주 등 유방암 위험을 높일 수 있 는 다른 위험요인들을 고려한 것이다. 그러나 불면증과 유방암 사이에는 연 관성이 뚜렷하지 않았다. 수면시간이 8시간 이상인 여성은 1
시간이 추가될 때마다 유방암 위험이 19%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일어나는 시간이 유방암과 연 관이 있는 것은 야간 조명에 노출되면 24시간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호르몬 인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되고 이것이 유방암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여러 호 르몬 경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일 것 으로 연구팀은 추측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의학 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최신호에 실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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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컬럼
(1)당신은 무엇을 위해 목숨 걸고 사는가? 사람들은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저마다 꿈을 갖고 산다. 갓 태어난 어 린 아이는 비록 말은 못한다 할지라도 울고 보채는 행동으로 어머니의 젖 줄 에 매달려 목숨 걸고 먹어야 산다는 강 한 의사 표현을 한다. 유년기가 되면, 장난감이나 동무들과 함께 놀며 소꿉 장난 하는 데 정신이 팔려 그들 나름 대로의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몸부림치 며 산다. 소년기가 되면, 조금씩 세상 을 빠끔이 내다보면서 손으로 허공을 휘저으며 마치 고무 풍선처럼 잔뜩 부 풀어 오른 호기심과 꿈틀거리는 꿈을 손으로 움켜잡으려는 공상을 한다. 청 년기가 되면, 거센 사랑의 파도를 타고 어디론가 질주하며 육중한 방파제라도 무너뜨릴 듯 마구 달려들어 뜨거운 열 정을 발산하며 겉잡을 수 없을 만큼 출 렁거리는 삶을 산다. 장년기가 되면 남 부럽지 않게 어깨를 으쓱 대며 넘보란 듯이 목에 힘 주고 살려고 몸부림치며 인생의 전성기를 맞는다. 그리고 노년 기가 되면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공허 한 마음으로 후회와 미련만 듬뿍 안고 터벅거리는 사막 길을 간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당신은 무엇 을 위해 목숨 걸고 사느냐?”고 감히 묻는다면, 선뜻 명쾌하게 대답하기를 꺼려한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돈에 눈이 멀어 아무 것도 보지 못하는 사람 들, 또는 의미 없이 맹목적으로 그럭저 럭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통쾌한 대
답을 기대할 수 없다. 허공에 뜬 구름 처럼 손으로 움켜 잡을 수 없는 꿈을 누가 감히 용기 있게 말하랴 ! 그래도 젊은 사람들은 각자 제 나름대로 크든 작든 저들이 가지고 있는 소박한 꿈을 털어놓기도 한다. 마치 유행가처럼 장 차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멋 지게 살아 보겠노라고 백지에 그림을 그리며 호 통을 친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만 만하지 않다. 이 시대는 무엇이든 자기가 하는 일 에 미칠 줄 모르는 자는 성공할 수 없 다고 말한다. 적어도 한 가지 일에 10 년 만 미친 듯, 한 우물을 파는 자는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 있다는 지론이 다. 중요한 것은 각 자 가지고 있는 삶 의 가치관이다. 성공의 대상과 가치관 의 대상은 참 된 삶의 목적이 무엇이 냐 에 따라서 판이하게 다를 수 있다. 기독교인들의 가치관은 현실 보다 내 세에 초점을 맞춘다. 부를 추구하는 자 는 재물의 축적에 가치관을 두고 산다. 학자는 아무도 도달할 수 없는 심오한 진리를 추구하는데 모든 열정을 쏟는 다. 쾌락 주의 자들은 현실을 탈피하 면서 까지 구속에서 벗어나 최대한의 기쁨과 즐거움을 추구하며 산다. 예나 이제나 삶의 형태는 크게 다를 바 없 다. 다만 날이 가면 갈 수록 생활 질서 사회 질서가 파괴되어가고 살아가기 가 각박하고 살벌해진다는 것 뿐이다.
샌안토니오 강원도민회
210-488-2807 210-749-1665
단 한 번 주어진 일생을 한 번쯤 목 숨 내걸고 살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자기의 배나 채우고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자는 끝 없는 야망 속에서 허무하게 살 수 밖 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생명의 존엄성을 알고 잠시 동안의 존재의 가 치를 알고 이웃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 여, 인류를 위하여 한 알의 밀 알이 된 다면 그 열매가 그에게 유쾌한 답을 가 져다 줄 것이다. 필자는 후자의 길을 한 평생 걸어왔 다. 한 때 젊어서는 모범 청년단을 만 들어 그들을 동원하여 마을을 지키며 과부들의 가정이나 일 손이 부족한 농 가에 찾아가 바쁜 추수기에는 벼 베기 나 타작을 도와주고 빈번히 일어나는 마을의 밤 도둑을 잡아 마을의 안녕을 도모하기도 했고 주경야독을 하여 가 난한 젊은 이들에게 소망을 주기도 했 고, 한 때는 시흥시에서 초.중.고등학 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람 만드는 인 성 교육을 담당하여 매 주마다 강의 를 하기도 했고, 1,160 명 가량의 임종 기에 처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약 6 년 간 상담 및 도우미 일도 했으며, 성직 자로서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하며 살아왔다. 그리고 지금도 샌 안토니오에 문학 교실을 만들어 문하 생들을 지도하여 그들을 작가로 만드 는 일에 아무 대가 없이 무상 봉사하고 있다. 이제 와서 뒤를 돌아보니 그것은 결코 헛되지 않았고 목숨 걸고 살 만한
일어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 이 삶의 기쁨이며 보람 있는 삶이었다 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렇다. 스스로 살고자 하는 자는 죽 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특히 그리 스도 인의 삶이란 그런 것이다. 무엇 보다 생명을 살리는 일은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고귀한 일이며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죽을 영혼을 살리는 것으 로서 그 보다 더 큰 기쁨과 보람을 갖 다 주는 것은 없다. 역사는 결코 진리 를 외면하지 않으며 고귀한 죽음은 영 원한 삶으로 이어진다. 끝으로 외롭고 고통스러울 때마다 나를 불러 도움을 받으며 살다가 103 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간 LA 웨스 턴 9가 한갑수 할아버지께서 눈 감기 전에 그토록 애타게 나를 보고싶어 기 다렸건만, 타임이 맞지 않아 끝내 마 지막 가는 길에 만나보지 못하고 세상 을 떠난 것을 두고두고 귀감으로 삼아 마지막 순간까지 이웃을 부지런히 돌 아보며 살 것을 다짐한다. (1편. 2편) 유 재철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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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알츠하이머병 환자 더 많은 건 단백질 확산 다르기 때문”
▲ 체외 수정 과정
특정 단백질이 뇌에 비정상적으로 많 이 축적되면 의료계에선 그걸 알츠하이 머병의 생물학적 표지로 본다. 그런데 이런 단백질이 뇌 안에 퍼지 는 속도와 패턴이 남녀 간에 크게 다르 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여성이 남성보다 알츠하이머병에 더
잘 걸리고, 병세도 더 심한 이 유가 여기에 있을 것으로 과학 자들은 추정한다. 미국 밴더빌트대 메디컬 센 터 산하 인지의학센터(CCI)의 세피 쇼코히 신경·행동과학 부교수팀은 이런 내용의 연구 보고서를 미국 알츠하이머병 학회 국제 학술회의에서 발표 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닷새 일정으로 개막했다. 16일 온라 인( 링크 )에 공개된 연구개요에 따르 면 이런 특성이 새로이 확인된 건, 뇌 조직에 퍼져 인지 장애를 일으키는 타 우 단백질이다. 타우 단백질은 감염병처럼 뉴런(신경 세포) 사이로 퍼져 나가는데, 이 단백 질의 과인산화로 신경섬유다발(tangle)
이 늘어나면 광범위한 신경세포 사멸 을 유발한다. 연구팀은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 (PET) 기술로, 약간의 인지 장애를 가 진 지원자와 건강한 지원자의 뇌 조직 을 검사했다. 이들 지원자는‘알츠하 이머병 신경 영상 이니셔티브(ADNI)’ 프로그램의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한 사 람들이다. 연구팀은 그래프 이론 분석(graph theory analysis)을 이용해, 신경세포 망에서 타우 단백질의 확산 패턴을 보 여주는 모델을 구축했다. 쇼코히 교수는“범죄 현장 재구성과 비슷하게, 현장에 없었더라도 침입자가 어디로 들어와 어느 방으로 이동했는 지 알 수 있다”면서“그래프 분석은, 타우 단백질이 한 영역에서 다른 영역 으로 어떻게 퍼져 나가는지를 유사한
형태로 보여준다”고 말했다. 뇌 스캔 분석 결과, 남성과 여성은 타우 확산 신경망 모델의 구조부터 상 이했다. 예컨대 여성은 뇌 안의 다양 한 부위를 잇는 연결 영역(bridging regions)’이 남성보다 훨씬 많았다. 이런 차이로 인해 여성의 뇌에서 타 우 단백질이 더 쉽게 퍼지고, 비정상적 인 단백질의 침적 속도가 빨라지면서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연구팀은 보고 있다. 이처럼 가속화된 여성의 타우 확산 모델을 입증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 요하겠지만, 만약 가설이 입증되면 여 성의 알츠하이머병 예방으로 위해 더 이른 시기의 치료 개시, 라이프 스타일 변화, 인지기능 복원 등 남녀 간 성 차 이를 고려한 치료적 접근이 필요하다 고 연구팀은 강조한다. <연합뉴스>
“미역·다시마 많이 먹으면 대장암 위험 35% 낮춘다” 평소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를 많이 먹는 사람은 대장암 발생 위험이 35% 낮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김 지미·김정선 박사팀은 국내 대장암 환자 923명과 건강한 대조군 1천846 명을 대상으로 해조류 섭취가 대장암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 런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유럽 영양학저널’(European journal of nutrition) 최신호에 발표됐다. 연구팀은 해조류의 총섭취량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대장암 예방 효과
를 비교, 분석했다. 이 결과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은 가장 적은 그룹보다 대장암 발생 위험 이 35% 낮았다. 해조류의 종류별로 는 다시마와 미역이 대장암 발생 위 험을 각각 42%, 18% 낮추는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김의 경우는 미역이나 다시마 만큼의 효과가 관찰되지 않았다. 연구팀은“김 역시 평상시 많이 먹는 해조류이긴 하지만, 주로 조미된 형태 의 가공식품으로 섭취하기 때문에 그 효과가 미역이나 다시마에 미치지 않 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해조류 섭취는 대장암 발생과 관련 된 유전자의 돌연변이(단일염기다형 성.SNP)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대장암 발병 관련 돌연변 이(rs6983267, rs7014346, and rs719725GG)에서 발현되는 GG, GT, TT의 세가지 유전형 중 TT 유전형을 가진 사람이 해조류를 많이 먹으면, 대 장암과 결장암 위험이 각각 48%, 55% 낮아지는 것으로 추산했다. 반면 GG, GT 유전형에는 이런 연관성이 없었다. 김지미 박사는“우리나라 근해에서 채취되는 미역과 다시마 등에는 체내
항산화 기능을 높이는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면서“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평상 시 식단을 구성할 때 미역, 다시마 등 의 해조류 섭취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