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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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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미주한인체육대회 / 시애틀 현장취재

“ 잘 싸우고 사고없이 약속지키고 돌아왔다” 120명의 선수들, 25개 경기팀 중 종합 10위 휴스턴 체육회 선전과 값진 메달에 격려 쏟아져 지난 6월 21일(금)부터 23일 (일)까지 제20회 미주한인체육 대회(이하 미주체전)가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개최됐다. 전미 25개 체육회에서 5,000 여명이 참여한 이번 미주체전 에 휴스턴체육회(회장 크리스 남)는 임원 선수포함 130명이 참여해 부문별 기량을 겨뤘다. 종합 10위, 금메달 10개 이번 20회 미주체전에서 휴 스턴의 성적은 종합 10위다. 지난 체육회 후원의 밤에서 크 리스 남 회장이 약속한 목표와 일치했다. 당시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지원에 나섰던 휴스턴 체육회 임원들은 이번 휴스턴의 성적 이 6위에서 7위정도는 될 것으 로 기대하고 있었다. 첫날부터 금메달 소식이 들려오고 선수 들이 기대이상의 경기를 보여 주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동행 취재에 나선 기자가 본 이유 다. 하지만 휴스턴은 10위에 머물렀고 이에 남 회장과 임원 들의 얼굴에서 아쉬움의 모습 들이 역력했지만 나름 좋은 성 과라는 평으로 만족해야 했다. 이번에 참가한 종목에서 태 권도에서 금 1, 은 2, 동 4개, 육상 마라톤에서 금 2, 동 1, 그 리고 수영에서 금 2, 은1를 획 득했다. 테니스부문에서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 여자 개인 전에서 금메달과 동메달, 그리 고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받았다. 사격에서 금 3, 은 1, 아이스하키가 금메달을, 그리 고 볼링에서 은메달과 동메달 을, 탁구에서 은메달과 동메달

을 각각 1개씩 받았다. 이는 금 메달 10개, 은메달 5개, 동메 달 8개로 휴스턴의 성적은 종 합 10위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골프에 서 금메달과 은메달이 나왔으 나 시범경기 종목인 청소년부 종목이었기 때문이다. 만약 이 금메달이 점수에 포함되었더 라도 종합 9위를 차지한 메릴 랜드를 앞서지는 못했을 것이 다. 하지만 여전히 아쉬운 면 은 남는 것이 사실이다. 체육회 유유리 이사장은 “200여명이상 참석한 다른 체육회들에 비교해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10위의 성과 를 낸 것은 기대이상”이라고 평가했다. 메달보다 값진 경기 이번 체전에서 휴스턴 선수 단의 일부종목은 타 지역 체육 회들을 놀라게 했다. 아이스하 키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24일 개막식과 더불어 준결승

에 올랐다는 낭보가 들려왔고 준결승전에서 아이스하키 최 강이라고 불리는 벤쿠버를 6:1 로 누르고 결승전에선 뉴저지 팀을 7:2로 짓눌러 버렸다. 선 수들은 경기내내 스틱에 퍼크 를 붙이고 다니는 듯이 일사불 란하게 움직였고 짜맞춘 듯한 호흡과 기량을 보여주며 금메 달을 획득했다. 휴스턴 아이스 하키팀의 선전에 타 지역 체 육회들의 찬사가 이어졌고 더 운 휴스턴에서 아이스하키 우 승이 믿어지지 않는다며 영화 쿨런의 자마이카 팀의 밥슬레 이팀이 우승한 것과 같다는 표 현까지 서슴지 않았다. 그리고 사격팀의 선전도 이 번 미주체전에서 눈 여겨 볼만 한 부분이다. 사격경기는 선수 들이 도착해 준비를 하고 있는 동안까지 경기일정과 경기장 이 결정되지 않았고 이는 미 주체전 조직위원회의 결정적 인 오점으로 남게 됐다. 경기 일정을 접하지 못한 사격 선수

팀은 휴스턴 임원단에게 끊임 없이 연락을 해왔고 결국 미주 체전 조직위원회에서 사격 경 기장소와 시간이 결정되며 경 기에 임하는 해프닝이 벌어졌 다. 하지만 휴스턴 사격팀은 당 황하지 않고 금메달 3개, 은메 달 1개라는 결과를 내며 기대 를 져버리지 않았다. 육상 마라톤 경기에서도 김 종곤과 김정옥, 코아김이 선전 했다. 선수들은 마라톤경기 하 루 전 마라톤 코스를 확인하며 페이스조절을 위한 계획을 세 웠다. 평평한 휴스턴과는 달리 언덕과 구부러진 길이 많아 호 흡조절이나 페이스 유지에 대 해 신경을 써야 했다는 것이 김 종곤 선수의 말이다. 그는 “길 을 알고 뛰면 그만큼 힘이 덜 든다. 그리고 목표지점이 어디 인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이기고 뛸 수 있다”고 말했다. 70대 후반의 경기 최연장자 코아김 선수는 60대 선수들과의 경합

에서 아쉽게도 동메달에 그쳤 다. 70대 선수들을 위한 마라 톤 경기가 따로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어야 한다는 소리까 지 나올 정도로 노익장을 과시 한 코아김 선수는 또 다른 휴 스턴 체육회의 자랑거리가 아 닐 수 없다. 태권도에서는 김이삭 선수( 중등부)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은 2 동 6개라는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 실력면으로 봤을 때 금메달이 충분히 가능했던 선 수들이라는 것이 김성태 관장 의 말이다. 실제 보기에도 어 리지만 기량이 대단한 선수들 이었다. 수영에서는 11살 최민준 학 생이 단독으로 출전해 금메달 2개, 그리고 은메달 1개를 획 득했다. 홍순오 이사가 수영대 회를 인솔했다. 홍순오 이사는 “금메달 3관왕이 될 수도 있 는 상황이었다. 자유형 100야 드, 50야드에서 금메달이 확 정됐으나 배영 100야드 부문 에서 출발이 좋지 않았다. 하 지만 어린 최 선수가 마치 어 뢰처럼 물살을 가르는 힘은 보 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 하며 배영에서의 은메달을 아 쉬워했다. 테니스에선 여자 선수들의 기량이 돋보였다. 윤소윤, 김 기연 선수들의 기량은 이미 금 메달을 예상하고 있었고 아쉽 게도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 에 머물렀지만 선수들의 나이 를 고려할 때 금메달 감임에는 틀림없다는 평이다. 이외 베드민턴, 농구 선수 <A23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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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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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정성태)(832)640-6110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832)609-717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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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는 말한다“자유는 공짜로 얻어진 것이 아니다” 69주년 6.25전쟁 기념행사 동포단체, 미 한국전참전용사회 등 대거 참여 6.25전쟁 69주년 기념식이 지난 25일(화) 오전 11시 30 분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렸다. 6.25 참전 유공자회(회장 정 재명)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 념식은 재향군인회, 해병전우 회, 베트남참전유공자 전우회 등 안보단체 등 한인단체, 그 리고 주 휴스턴 총영사관과 미 한국전 참전용사회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 룬 가운데 치러졌다. 심완성 한인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국민의 례와 김석인 목사의 축복기도 로 시작됐다. “한국 안보 염려스럽다” 이날 정재명 회장은 축사에 서 “피와 땀으로 이룬 조국 대 한민국에는 최근 어느 누가보 더라도 상식이하의 일들이 벌 어지고 있다. 정치적인 탐욕과 사욕이 넘쳐 있으며 일부 좌파 세력들이 마치 북한을 대변이 라도 하는 듯 그 도가 넘쳐나고 있다. 헐벗고 굶주리는 북한동 포들은 자유가 무엇인지도 모 르는데 그들의 삶을 무시하듯 미사일을 쏘아 대고 있는 북 한을 보며 개탄을 금할 길 없 다”고 말하며 북한의 무력통 일 야욕을 질타했다. 정 회장 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경제적 발전 뒤에는 6.25 전쟁에서 피 와 땀을 흘린 전우들의 애국심 이 있었다고 말하며 아직도 끝 나지 않은 전쟁을 두고 안일하 게 북한을 대하고 있는 한국의 상황이 안타깝다고 기념사에 서 밝혔다. “통일까지 의무는 계속된다”

상처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 이 끝나도록 기도해야 한다” 고 기념사를 마쳤다.

김형길 총영사는 “69년전 북한의 남침으로 풍전등화의 한국을 자신의 온몸으로 지 키고 참된 애국의 의지를 가 르쳐준 참전용사들에게 대한 민국 정부를 대표해 감사드린 다. 한국전쟁은 잊혀진 전쟁이 라고 하지만 2차대전 후 자유 세력을 위협했던 공산진영을 막아낸 최전방의 전쟁으로 세 계 22개국 195만명의 젊은이 가 참전하여 자유와 평화를 지 켜낸 인류의 고귀한 투쟁이었 다. 대한민국의 발전에는 참전 용사들의 피와 땀과 희생 위에 서 이뤄진 것이다. 이러한 영웅 들의 명예를 지키고 선양하고 보답하는 것은 국가의 도리이 자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들의 의무이기도 하다”고 축 사를 전하며 한국에서의 국군 유해 발굴사업, 해외에 거주하 는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행 사 개최를 언급하며 총영사로

서도 이를 중요한 업무의 일부 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하며 내 년에도 이 행사는 계속되어야 하며 내년에도 어르신들을 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 총영사는 “조국의 통일이 달성될 때까지 여러분의 의무 는 끝나지 않았다. 통일이 되 는 그 날까지 건강하게 조국의 통일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말 아달라”고 당부했다. “6.25기억은 후손위한 책임” 신창하 한인회장은 “여러 분들 앞에서 6.25전쟁에 대해 말하는 것이 쉽지 않다. 여러 분들은 살아계신 역사의 증인 들이고 희생자들이고 직접 몸 을 바친 사람들이다. 한반도 비극의 역사에서 총 연합군의 90%가 미군이었고 아직도 많 은 사람들이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무궁한 발전 을 해왔으며 자유가 보장되는

민주국가로 성장했다. 이는 국 군과 미군 그리고 연합군의 희 생위에 만들어졌다. 그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잊지 않음을 약 속한다. 앞으로도 잊혀진 전쟁 이 아니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 후손들을 위한 책임이라고 생 각한다”며 기념사를 전했다. “끝나지 않은 전쟁” 하호영 노인회장도 6.25때 삼촌과 가족을 잃었다고 전하 며 “아직까지도 한국전쟁은 끝나지 않았고 북한의 핵과 미 사일은 아직도 대한민국을 위 협하고 있으며 북한의 헌법에 는 남한을 적화 통일한다고 명 시되어 있다. 한국전쟁은 끝나 지 않았다. 아직도 한국에서는 이념전쟁이 상존하고 있고 이 는 가슴 아픈 일이다. 대한민 국은 헌법에 따라 자유 민주통 일을 이뤄야 한다. 피를 흘려 통일을 한다고 하면 민족의 큰

“한국정부 염려스럽다” 김진석 향군회장은 이날 기 념사를 통해 참석한 인사들, 특 히 미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 회장은 전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안보정 책에 대해 비난하며 국회의 동 의없이 남북한 수뇌들이 경계 선의 초소들을 없애고 항공운 항 구역 변경, 서해안 접경지역 변경 등 남한의 안보태세를 무 력화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이 대통령을 잘 못 뽑았 고, 북한의 영향을 받아 젊은이 들에게 공산화 세뇌를 시켰으 며 무소불위의 각 노조에 공산 주의자 혹은 추종자들이 잠입 나라를 공산화 직전에 놓이게 했다”며 평화라는 미명 아래 비극을 초래하고 있다고 언급 했다. 그는 “우리 모두가 궐 기해야 나라가 바로 잡힌다” 고 강조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리처드 해퍼티 미 6.25 참전 전우회 론스타 챕터 이사는 이 날 기념사를 통해 6.25 당시 상 황과 기억을 전하며 부산에서 실종된 군인 동생을 언급했다. 그는 “6.25 전쟁이 자유는 공 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고 서너 차 례 강조하며 우리 모두가 형제 로서 자유를 지켰다고 전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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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도 선전했으나 순위에 들지는 못했 다. 하지만 선수들의 경기자세 만큼은 최고였다는 휴스턴 체육회의 말이다. 시애틀조직위 준비미흡 이번 20회 미주체전의 경기운영에 점 수를 주자면 F라고 할 수 있겠다. 경기 별 일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앞 에서 말한 것처럼 사격의 경우 행사가 시작되고 나서도 경기장과 일정이 잡 히지 않았다. 그리고 경기장과 경기장의 위치가 분산되어 있고 거리가 멀고, 좁고 꼬 불꼬불한 언덕길이 많은 시애틀에서 선수들의 이동이 수월치 않았다. 경기 장 선정에 보다 신경을 써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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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45분에서 1시간 거리의 경기장 들과 한 경기장에서 다른 경기장까지 2시간이 넘게 걸리는 경우도 있었다. 시애틀, 페더럴웨이, 타코마 3개 시를 넘나드는 거리다. 그리고 시애틀 체육회는 이번 경기 를 위해 큰 실수를 했는데 선수들에게 줄 메달이 준비되지 못했다. 메달이 한 개도 준비되지 않아 어느 태권도 경기 에서 썼던 메달을 수여하고 사진을 찍 고서는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 다. 시애틀 조직위원회는 중국에서 주 문한 메달이 도착하지 않았다는 변명 을 내세웠지만 변명이라고 하기엔 너 무 구차하다는 의견들이다. 개막식 행사는 거창했다. 이름만 들 어도 알 만한 정치인들이 개막식에 참

JUN 28, 2019휴스턴 A23 한인사회 KOREAN JOURNAL 석했고 지역 정치인들도 참여해 각각 축사와 공로패 수여의 시간을 이어갔 다. 야외에서 치러진 개막식 행사에 긴 축사에 지쳐가는 선수들의 모습이 보 였다. 그리고 한국에서 초청된 안병주 춤이음 공연단의 무대가 시작되며 이 미 지친 선수들은 자리를 뜨기 시작했 고 성화 점화를 위해 조직위원회는 자 리에 남아달라는 구걸아닌 구걸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폐막식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번 20회 미주체전에서 선수들의 지 원을 위해 함께한 휴스턴체육회 임원 들의 노고도 선수들만큼 칭찬할만 하 다. 차량 2대에 나눠 선수들이 뛰고 있 는 경기장을 찾아다니며 필요한 것과

휴스턴 호남향우회

‘북한 쌀 보내기 운동’에 2천불 기부 세계호남향우회 모금운동, 전 세계 동포사회로 확산 지난 26일(수) 오후 7시 소나무가든 에서 열린 휴스턴 호남향우회(회장 정 성태) 상반기 이사회에 앞서 정성태 회 장은 최근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회 장 김영윤, 이하 세계호남향우회)가 전 개하고 있는 북한 쌀 보내기 운동에 2 천불을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이미 세계 55개 도시 호남향우활동 조직인 세계호남향우회는 지난 14일 필리핀 마닐라 호남향우회 사무실에서 북한에 1가구 쌀 1가마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하고 본격적인 모금활

동을 시작했다고 보도됐다. 올해 10월 4일에 있을 세계호남인의 날 행사 대회를 앞두고 한국에서 전현 직 호남향우회 회장들의 모임에 참석 했던 유경 휴스턴 호남향우회 전 회장 에 따르면, 이번 모금운동은 앞서 6월 3일경 처음 의견이 제시된 후 세계호 남향우회총연합회가 북한에 쌀 보내기 운동을 정부차원이 아닌 민간차원에서 추진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북한 쌀 보내기 운동은 구체적으로 북한에 1가구 쌀 1가마 보내기 운동이

다. 1인이 10만 원(약 100불)을 기부하 면, 40kg 쌀을 북한 동포에게 전달된다. 북한에 쌀 보내기 운동은 민간통일 운동 단체인 민화협과 함께 추진한다. 세계호남향우회는 6월 15일부터 9 월 15일까지로 기간을 정하고 북한 쌀 보내기 운동을 단체 카톡방을 통해 참 가자를 모집했다. 이에 휴스턴 호남향 우회도 2천불 상당의 20구좌를 도네이 션 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그런데 단체 카톡방 통보 6일 만에 목표치 1천 구 좌가 달성됐고, 소식을 전해들은 다른

불편한 것을 해결해 주는 한편 격려에 나선 임원단은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발이 닳도록 뛰어다녔다. 다행스러운 것은 각 경기단체에게 차량과 숙소를 제공하고 편의에 따라 활동이 가능함 으로 선수들의 이동에 대해서는 다소 숨쉴 틈을 가졌다. 크리스남 회장은 “ 몸이 힘들어도 이번 경기에서 선수들 이 제 몫을 해주어 너무 감사하다. 모 든 경기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것 이다. 지금까지 3번의 미주체전을 참 가해왔는데 이번이 가장 힘들었다. 선 수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무엇 보다 모든 휴스턴 선수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돌아온 것이 가장 기쁘다” 며 출전한 선수들과 경기단체에 감사 의 말을 전했다. <현지취재: 김상주 기자>

지역출신 동포들도 동참 의사를 보이 면서 이제는 지역을 넘어 전 세계 동 포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유경 전 회장에 따르면, 1차 모금 은 당초 마감일을 9월 15일에서 7월 까지로 앞당겨 마칠 예정이며, 추후 2 차 모금활동이 이어지게 될 것으로 예 상했다. 휴스턴 호남향우회 정성태 회장도 “ 해외동포들이 북한으로 쌀을 보내는 운 동은 동포 차원에서 북한 돕기에 참여 하고 남북교류 협력시대를 강력하게 염 원한다는 뜻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쌀보내기 운동에 동참을 원하는 동포들은 휴스턴호남향우회 유경 전 회 장에게 연락하면 된다. *문의: 832-723-6475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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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단속 대비 ‘Know Your Rights’ 무차별 추방명령 대비 기본지침 숙지, 주변에 알리자! 연방이민국(ICE)이 연기했던 불법 체류자 체포 작전을 재개할 계획인 가운데 한인사회에도 우려가 확산되 고 있다. 한인 이민자 권익 보호단체들은 핫 라인 개설과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 함과 동시에 ICE 요원들을 맞닥뜨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기본권 숙지를 적극 조언했다. 지난 19일(화) 트럼프 대통령은 수 백만 명의 서류미비 이민자들에 대한 체포가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소식 통들은 연방 이민국(ICE)은 LA, 시카 고, 워싱턴 DC와 휴스턴 등 주요 대도 시들에서 추방명령을 받았거나 추방재 판에 출두하지 않은 이민자들을 중심 으로 불시단속을 할 것임을 시사했다.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과 해리 스카운티 리나 히달고 판사는 21일과 22일 각각 연방이민국으로부터 어떤 통지도 받지 않았다고 발표하며 주민 들을 안심시켰다.

다행히 시행 직전에 2주 후로 연기됐 지만 체포 작전 시행일이 다가오면서 휴스턴 동포사회의 서류미비자들도 헌 법이 주는 권리가 있음을 알고 적절한 대처방안을 주변에도 적극 알려야한다. 현재 이민자 권익 보호단체들에게 신 분 불확실성에 따른 체포, 구금 가능성, ICE 체크포인트 전개 지역, 추방 면제 방법 등을 문의하는 전화들이 걸려오 고 있다고 한다. 특히, ICE는 체포 대상이 법원으로 부터 추방명령을 받은 2천40명이라고 밝히긴 했지만 범위는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 서류미비 이민자를 포함한 모든 이민 자들은 헌법에 규정된 기본권을 갖고 있다. 자택, 길 또는 어디에서든 경찰 이나 이민단속반 직원과의 접촉이 벌 어질 경우 기본권에 대해 숙지하고 시 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첫째, ICE 요원들과 맞닥뜨렸을 경우 에 대비해야 한다. ICE 요원들이 직장

이나 자택으로 들이닥치면 어떠한 질 문에도 대답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묵 비권을 행사해야 한다. 둘째, ICE 요원들이 서류를 들이밀며 서명을 요구할 때 응하지 말고 변호사 에게 도움을 요청해야한다. 특히, ICE 요원들에게 억류 여부를 물어본 뒤 “ 아니다”는 대답을 받으면 그 즉시 대 화를 중지하고 현장을 떠날 수 있다. 셋째, 혹시 모를 체포와 구금에 대비 해 가족 또는 친지들과 대책, 계획을 세운 뒤 공유해야 한다. 그밖에 상황에 대비해 변호사와 이 민 관련 단체 핫라인 전화번호를 갖고 있다가 체포 또는 구금 상황이 발생하 면 즉시 전화할 것을 조언했다. 한편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 길)도 지난해부터 지역 이민관련 변호 사 및 인권단체들과 협력 체제를 갖고 핫라인을 구축해놓은 상태라면서 이 민국에 의해 체포 구금을 당할 경우,

대한민국 영사 접견을 요청(영사 접견 요청권)하여 필요한 지원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휴스턴총영사관 24시간 당직전화: 281-785-4231 ▶해리스카운티의 이민자권리 핫라 인: 1-833-HOU-IMMI(468-4664) ▶한인이민자권익단체 연락처: <미교협> 213.864.9270 <민족 학교> 323.937.3718 <하나센터> 773.553.5501 <정의를 위한 입양인 회> 312.804.3417 <변성주 기자>

포토뉴스

< KNOW YOUR RIGHTS CARD >

미스차이나 타운

오는 7월 27일(토) 2019 휴스턴 미스차이나타운 선발전에 나선 8명 의 후보들이 지역 후원자들과 함께 26일 오후 6시 30분 벨레어 김손

레스토랑에서 모임을 가졌다. 미스차이나타운은 중미시민권자연합회 (휴스턴지회장 알리 스 리)가 매년 개최하 는 행사로 지, 성, 미 를 갖춘 학생들을 대 상으로 선발하며 선발 된 미스차이나타운에 겐 장학금이 지급된 다. 휴스턴지역에서 선발된 미스차 이나타운은 미 전국대회에 출전하 게 되며 중국커뮤니티를 홍보를 위 한 봉사자로 활동한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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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총소리에도 관심, 현장을 빠져 나가야 ” 휴스턴 총영사관 동포대상 ‘ 총격대응 요령 세미나’ 열어

주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이 지난 20일(목) 오후 1시 한인회관에서 동포들의 안전을 위한‘총격대응 요 령’ 강연회를 열었다. 최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무 차별 총기 난사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 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인들이 총격사 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상황에 대처

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휴스 턴 전직 경찰 Stephen Daniel을 초청 행사를 시작했다. Stephen Daniel은 자신의 35년 경찰생활에서 얻은 각종 안전정보들을 안전세미나를 휴스턴 지 역 커뮤니티에서 열고 있다. 이날 다니엘은 총격사건과 관련된 동영상과 사고사례를 설명하며 강연

을 시작했고 총격사건이 발생했을 때 사람들의 심리상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니엘은 총격사건이 발생했을 때 사 람들은 첫째로 사건을 별 것 아닌 것 으로 부인하는 것을 시작으로 상황파 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 며 총격으로 인한 희생자로서 결정적

장영달 우석대학교 총장 휴스턴 방문한다. 라이스대학 총장 초청, 오는 11월 학술교류에 대한 논의 예정 장영달 우석대학교 총장이 라이스대 학 총장 초청으로 오는 11월 중 휴스 턴을 방문한다. 4선 국회의원 출신인 신임 장 총장 은 국민대를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행 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대한배 구협회장과 한·러시아 의원외교협의 회장, 한양대 특임교수 등을 역임했으 며, 지금은 해외한민족연구소 이사장 과 한국미술문화총연합회 이사장을 맡 고 있다. 그는 지난 2018년 제 13대 우 석대 총장에 취임했다. 장영달 총장은 라이스대학 총장과

의 만남을 통해 두 대학교의 학술교 류를 중심의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알 려졌다. 전주고 45회 졸업생으로 유재송 전 한인회장(JDDA 회장)의 동창이기도 한 장영달 총장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지역 4선 국회의원으로 지난 2007년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를 역임하고 우석 대 총장으로 활동 중이다. <김상주 기자>

인 순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 하며 이때 재빠른 상황판단으로 도피 했을 경우 자신은 물론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단 총소리가 들리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말고 상황을 파악하려 노력 해야 하고 자신이 위치한 건물에서 숨 을 곳이나 대피경로를 파악해야 한다고 말하며 일단은 현장을 벗어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것이 다니엘의 설명이다. 그는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부터 라스베가스, 콜롬바인 고등학교, 플로 리다 파크랜드 미조리 스톤맨 더글라 스 고등학교, 그리고 텍사스 휴스턴인 근 산타페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일련 의 사건들을 상기시키며 많은 희생자 들을 내는 불특정 대상 총기난사가 학 교나 사람들이 많이 모인 지역에서 일 어나고 있는 이유(범죄자의 심리)에 대 해서도 부연했다. 총격사건의 현장에는 그 어느 때보 다 신중해야 하며 일단은 현장을 벗어 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하는 다니엘 은 최악의 경우 범인과의 조우에서 대 응하는 방법에 대한 동영상을 보여주 며 안전교육을 마쳤다. 김재휘 부총영사는 “총격사건이 다 발하는 미국에 사는 동포들이 단 한명 이라도 총격사건의 희생자가 되어선 안 된다는 취지에서 총격안전교육 세미나 를 열게 되었다. 총영사관입장에서는 동포사회 안전이 최우선 과제다. 총격 사건에 대해 다소 익숙하지 않는 것이 동포사회의 현실이다. 하지만 총격사건의 희생양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나라에서 살며 적 어도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는 정보 는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라 고 말하며 참석한 동포들이 다른 사람 들에게 교육받은 내용을 전달해 줄 것 을 희망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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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개혁대학 신대원

비전 모금 캠페인 시작 “동포사회 뜻있는 후원 기대” 학교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 ‘4대 청사진’ 제시

올 2월 남부개혁대학 신대원은 연 방정부 인가기관인 성서고등교육협회 (ABHE)로부터 준회원 학교 승인을 받 음과 동시에 가을학기부터 유학생들을 위한 I-20 발급이 가능해졌다. 2008년 개교 후 재단적 성장과 발전 의 문턱에 서 있는 남부개혁대학은 여 기서 그치지 않고 본교 캠퍼스를 케이 티 지역으로 옮기는 청사진까지 이미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지난 25일 인터뷰에서 이광진 총장

은 오는 7월 까지 새 캠퍼스 부지 구입 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빠르면 올 가 을학기부터 늦어도 가을 학기 중에는 케이티 캠퍼스에서 새로운 비전을 펼 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학교 발전을 위한 장기적 비전속에 서 이미 10개월 전부터 이사회와 함께 본교 이전 계획을 진행해왔다는 이광 진 총장은 현재의 건물을 매각하고 한 인 밀집지역인 휴스턴 서부지역에 적 당한 부지를 물색하던 중 2.6 에이커

폴윤 (휴스코부동산)대표 휴스턴 난곡장학회 회원가입 휴스턴 난곡장학회 배창준 회장은 지난 주에 폴윤 휴스코부동산 대표 가 장학회에 신규회원으로 가입했다 고 전했다. 폴윤 대표는 “코리안저널신문을 통 해 휴스턴 난곡장학회 회원들의 아름 다운 선행에 감명을 받았는데 늦게나 마 함께 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회 원 가입을 마쳤다. 배 회장도 “지난 주 홍순오 보험의 신규 가입에 이어 폴윤 대표가 회원

으로 가입해 고국의 어린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쁨을 전 했다. 아울러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매월 50불의 장학금을 변함없이 내주 고 있는 회원들에게 항상 깊은 존경의 마음을 갖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휴스턴난곡장학회의 회원 가입 을 원하면 832-275-6654, 832573-7741, 713-517-5057로 연 락하면 된다. <변성주 기자>

의 부지의 1층짜리 2개 건물(총 7500 스퀘어피트)이 포함된 현재의 신규 캠 퍼스 부지를 전격 구입하게 된 것이다. 대학측 설명에 따르면, 신규 캠퍼스 부지는 개조가 필요 없이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앞 건물은 사무실, 도서관, 회의실, 상담실 및 라운지 등으로 사용 하게 된다. 뒷 건물은 예배실, 행사, 체 육관 등 다용도 활용이 가능하고 강의 실로 사용할 수 있는 방도 2개가 있다. 현재 학교 강의는 다운타운의 교회

시설을 빌려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당 분간 신규 캠퍼스는 강의실 이외의 모 든 학교 운영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 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신규 캠퍼스는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케이티와 사이프레스 남부지역을 커버 하고 있고 아름답게 잘 정비된 건물과 주변 조경 등 새로 운 발전의 전환기 를 맞는 학교에 안 성맞춤으로 여겨지 고 있다. 이광진 총장은 이 러한 학교 안팎의 변화에 맞춰 발전 프로젝트를 제시 하고 모금 캠페인 을 시작한다고 발 표했다. 첫째 장학제도 개 설, 둘째 유능한 교수진 확보, 셋째 도 서관 발전, 넷째 새 캠퍼스 건축이라는 목표 아래서 총 50만불을 목표로 1차 모금 캠페인(2019-2020)을 벌인다. 후원 종류는 ▷Founder’s Fellows ▷Chairman’s Circle ▷President’s Patrons ▷Partners, ▷Colleagues ▷Associates, ▷Peers 까지 다양하며 각 후원종류에 따른 혜택도 다르다. 후 원금의 규모는 최고 10만불에서 100불 까지 다양하며 대부분 10~20개월 할 부 기부가 가능하다. 또한 기독교에 기 반을 둔 학교이므로 이사회는 기독교 신자에게 적용된다는 조항을 제외하면 언어나 인종, 국적과 종교를 막론하고 누구나 후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광진 총장은 “새롭게 발견된 열정과 주님 의 축복을 통해 새롭게 부각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남부개혁은 비전 모금 캠페인을 시작한다”면서 교회와 지 역사회에 이바지하고 도움을 줄 수 있 는 가치있는 사역에 뜻있는 동포사회 의 적극적인 동역과 후원을 당부했다. 기타 모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 는 학교 웹사이트 www.srsem.org 를 참조하면 된다. *후원 문의: 713-467-4501, srtcshouston@gmail.com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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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송’의 송정미 휴스턴 찬양집회 오는 7월 14일 한인교회에서 송정미 CCM아티스트 무대에 오른다

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심낙순목사) 가 오는 7월 14일(주일) 오후 5시 한국 의 대표적 CCM가수인 송정미를 초청 휴스턴한인교회에서‘송정미 초청 찬

양집회’를 갖는다. 송정미는 한국을 대표하는 독보적 인 CCM 아티스트로 지난 2018년 30 주년 기념 컨서트를 예술의 전당 무대

를 연 바 있다. 송정미는‘마음을 위로하고 영혼을 울리는 특별한 목소리로 한국 교계는 물론 일반 대중으로부터도 크게 사랑 을 받고 있으며 CCM 아티스트로는 드 물게 6장의 정규앨범을 내며 총 200만 장의 판매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화여자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성 악과를 졸업하고 1998년부터 2009년 까지 숭실대학교 음악원 교회음악과 주 임교수를 역임하고 현 호남신학대학교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송정미는‘축복송’으로 유명하며 은혜와 간증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 등 으로 웃음과 감동을 주는 컨서트를 진 행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휴스턴 방문을 계기로 유재송 전 한인회장(JDDA 회장)의 칠순잔치

전남 농수산물 미국 판촉전

친환경 농수산물 판매… 신선도 최고, 가격은 저렴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하나로기원에서 전라남도 농수산물 공동 수출 브랜 드‘네시피’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의 청정 먹거리를 생산하는 17개 업 체들의‘전라남도 농수산물 미국 판 촉전’이 오는 6월 27일(목)부터 7월 7일(일)까지 11일간 롱포인트에 위치 한 하나로기원에서 펼쳐진다. 하나로 기원은 코리아하우스 한식당과 같은 건물에 있다. 100% 전라남도에서 재배되고, 생산 된 제품들만 사용할 수 있는‘네시피 (NECIPE)’브랜드의 이들 제품들은 전라남도에서 직접 선별한 우수 농수 산물들로 엄선되어 전라남도에서 그 품 질을 보장하는데, 각종 젓갈, 반찬류, 건어물 등은 물론, 장성, 영광, 담양, 순천, 곡성, 보성, 진도, 장흥, 여수, 완

도, 화순 등에서 직접 재배되고 생산된 지역 특 산품들이 먼 이 국땅의 동포들 에게 고향의 정 취와 맛의 가교 역할을 해줄 예 정이다. 홍어, 삼채된 장, 육젓, 추젓, 생란젓(명란), 편백나무 쌀뒤 주, 편백나무 대자리, 진도 미역, 완도 해우(지주식 김), 청각, 미역귀 기타 등 등 120여가지 생산품 들을 들고 휴스 턴을 찾아온 전라남도 도지사가 위임

한 농수산물 수출 에이전트인 윤상일씨 는 이번에 출품되는 농수산식품들은 전 라남도가 직접 선별해 선정한 믿고 신 뢰할 수 있는 제품들이라고 자부했다.

(7월 13일)에 참석하고 다음날 14일 유 재송 전 한인회장이 장로로 재직하고 있는 한인교회에서 찬양집회를 연다. 유재송 JDDA 회장은“한국이 낳은 CCM 아티스트를 휴스턴 기독교인들 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다. 기독교교회 연합회와 상의해 한인교회에서 찬양집 회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기 독교인이 아니더라도 많은 기쁨과 감 동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고 자신했다. 한편 송정미의 남편 곽수광 목사는 서울 신촌에서 문화공연을 통해 젊은 이들에게 예수를 알리며 젊은이들을 열광시킨 장본인이며 청년-문화-북 한에 필이 꽂힌 열정의 사역자로 그리 고 송정미의 남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상주 기자>

매년 휴스턴에서 열리는 전라남도 농 수산물 특산전에는 지역이 아니면 만 날 수 없는 특산물들로 가득하며 특히 젓갈·반찬의 인기가 돋보였다. 친환경 농업 1번지인 전남의 신선함 을 담은 깻잎 된장, 삼채 김치, 유기농 김치 양념속, 무말랭이, 고들빼기, 매 실 장아찌 등이 망라된 반찬류도 많은 인기를 받았고 이번에도 인기를 유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 농업제품을 사용 한 감식초, 매실농축액, 도라지청, 오 디진액, 솔잎진액, 흑마늘, 엉겅퀴, 도 라지 맑은 배즙 등 다양한 제품을 만 날 수 있다. 고향의 맛을 떠오르게 하는 전라남 도 농수산물 휴스턴 판촉전은 여름철 가족들의 입맛을 살릴 수 있는 좋은 기 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라남도 농수산물 판촉전이 열리는 하나로 기원은 10078 Long Point Rd. Houston, TX 77055에 위 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 214-325-0710으로 하면 된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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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블라인드로 분위기 제대로 바꿔보세요!” 무료 상담과 견적 제공… 가볍고 라이프타임 사용 가능

실내 인테리어에 있어서 창문 하나 로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벽면 페인트나 바닥 마감 재와 다르게 각 창문은 집안과 집밖을 시각적으로 연결해주는 통로이면서 채 광을 조절하는 기능 때문에 중요하다. 그래서 창문에 어떤 블라인드나 셔터, 혹은 커튼을 선택하는지, 색상과 디자 인에 따라 집안의 품격과 분위기, 그리 고 집주인의 취향까지도 엿볼 수 있다. 한국을 방문해보면 대부분의 아파트 같은 주거공간과 카페, 식당 같은 일반 상업공간 그리고 사무실도 천편일률적 인 블라인드 대신 가벼운 천 재질의 블 라인드가 각종 디자인과 색상으로 설 치돼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커튼 재질 이면서 기능은 블라인드이고 가볍고 작동이 쉽다. 케이티 아시안 타운에 지난봄에 오 픈한 JDX 블라인드 셔터(대표 전준상, 장동원)는 휴스턴 동포들에게 블라인 드의 새로운 개념을 소개해주고 있다. JDX 블라인드 셔터는 데이비드 하 대 표가 7년 전 달라스에 1호점을 첫 오 픈한 이후 지금까지 캐롤턴과 플레이

노 H-마트몰에 각 지점을 오픈했고 이 후 어스틴과 샌안토니오, 휴스턴 Katy 점, 그리고 달라스 플레이노 2호점까 지 고객들의 호응과 신뢰에 힘입어 총 7개 지점을 연달아 오픈하며 사세 확 장을 계속하고 있다. 그림·로고 가능한 커스텀 블라인드 JDX 대표 상품인 블라인드는 100% 한국제품으로 기존 블라인드보다 가볍 고 천이라서 거의 영구적으로 사용 가 능하다. 아이들이 블라인드를 작동하 다 망가뜨리는 경우도 좀처럼 생기지 않는다. 또한 먼지가 쉽게 달라붙지 않 기 때문에 관리도 수월하다. 장동원 대표는“JDX 블라인드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색상과 커스텀 디자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존 블 라인드는 흰색과 몇가지 색상으로 매 우 제한적인데 반해 JDX는 한 모델당 7~8개 색상이 있다 보니 어떤 분위기 에도 매칭할 수 있는 색을 고를 수 있 다.”고 설명했다. 블라인드에 원하는 그림이나 로고도 넣을 수 있어 카페나 각종 소매업장에 커스텀 제작으로 2중

디자인 효과를 낼 수 있다. 천 블라인드는 커튼에 비해 저렴하 고 셔터 가격의 절반이라 인기가 높다. 특히 블라인드 조정을 모터를 달아 자 동으로 할 수도 있어 높은 위치의 창 문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전준상 대표는 “설치가 쉽고, 블라 인드의 오버랩으로 방안에 자연광과 그늘, 온도까지 완벽하게 조절할 수 있 다”고 강조했다. 현재 JDX 블라인드는 디자인이 우선 된 ‘아트 블라인드’부터 100% 자외 선 차단과 개인사생활이 완벽하게 보 호될 수 있는‘블랙아웃 블라인드’, 다양한‘콤비 블라인드’,‘레이저 블 라인드’,‘롤 블라인드’, 각종 셰이 드까지 2천가지가 넘는 제품으로 다양 한 고객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맞춤형 셔터는 보온효과로 주택의 가치와 에 너지 효율성을 높여준다. 오너가 100% 케어 JDX 블라인드 제품은 수공으로 제 작되어 완성도와 아름다움의 수준을 높였다.

그밖에 기능성과 내구성까지 제품 의 우수성은 이미 입증되었다. 그러나 가장 큰 장점은 무료 상담 예약과 견 적이 가능하고 설치와 애프터서비스 까지 오너가 전 과정을 직접 하고 있 기 때문에 최상의 서비스와 신뢰를 보 증하고 있다. 고객층은 한인가정이나 사업장도 많 지만 오히려 인도 등 아시안 고객층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다양한 디 자인이나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외국인들의 반응도 좋은 편인데, 얼마 전에도 케이티에 있는 미국 교회 의 교육시설 창문에 귀여운 그림이 들 어간 블라인드를 설치해줘 좋은 반응 을 얻었다고 한다. 이렇게 입에서 입으 로 소문이 나고 있지만 보다 많은 한인 가정과 사업장, 회사 사무실, 교회 등 에 좋은 제품으로 다양한 공간 연출과 실용적인 기능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 대하고 있다. *문의: 843-618-2521, 843618-2549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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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아시안타운(KAT)에 건물 2개동 신축 입구 양쪽에 스탠딩 빌딩… “ KAT의 보석”

▲ 현 KAT 모습(좌)과 입구 양쪽에 건물이 위치해있는 조감도(우)

휴스턴대학 Katy 캠퍼스 건물이 가을 학기 오픈에 앞서 완공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케이티 아시안타운(이하 KAT) 주변 일대는 점차 유니버시티 타운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이미 서클 안에는 콘도미니엄과 추 가 상가 건물들이 건축이 한창이고 이 미 오픈한 곳도 있다. 이런 활력있는 분위기 속에서 KAT 안에 보다 전략적인 위치의 매장을 갖 게 될 마지막 기회가 생긴다는 소식 이다. 일명 ‘KAT의 보석(Jewels of KAT)’으로 말하는 2개의 건물인데, 이 신규 건물은 바로 KAT 입구 양쪽 에 나란히 들어서게 된다. 매장 규모 2,200 스퀘어피트 부터 8,000 스퀘어

피트까지 4개 이상의 유니트가 생긴 다는 것이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REMAX/United의 조시 린(Josie Lin) 오너 브로커 설명이다. 이들 신축 건 물은 KAT 입구에 위치하고 앵커스토 어 H-마트와 정면으로 마주보는 독립 형 건물로서 유니버시티 센터에서도 가 장 잘 보이는 자리에서 최상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사통팔달’노른자땅 KAT은 2016년 당시 프로젝트가 공 개될 때부터 휴스턴 북서부 지역을 커 버할 최상의 상업 공간으로 성공이 보 장된 곳이었다. 휴스턴 Katy 캠퍼스는 46에이커에 약 6만 스퀘어피트의 규 모의 최신식 학교 건물인데 등록 학생

수와 교수 및 교직원과 관련 일자리까 지 약 8천~1만 명의 고정 유동인구가 매일 드나들게 된다. 그 옆에는 시네마 트 극장과 1천60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METRO Park & Ride가 있고, 99번이나 I-10 도로에서 빠져나오면 곧바로 쇼핑몰로 연결되는 편리함까지 갖추고 있어 교통문제와 상업적 여건 을 한꺼번에 만족시켜 주는 노른자 땅 으로 주목받았다. KAT 은 휴스턴을 대표할 독특한 아 시안 타운이면서 중산층 이상 고객을 타깃으로 좋은 품질과 최신 유행의 상 품과 서비스들이 이뤄지며 비즈니스 성 장에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여겨지 고 있다. KAT 주변에 이미 완공된 상 가에 85 베이커리를 비롯해 유명 소매 체인들이 속속 입점하고 있는 것을 봐

감성퀸 헤이즈(Heize), 7월 3일 휴스턴 공연 2019 북미 투어 중 다운타운 웨어하우스에서 라이브 공연 믿고 듣는 감성퀸이라는 인기 수식 서가 따라붙는 싱어송 라이터 가수 헤 이즈(Heize)가 7월 3일(수) 휴스턴 다 운타운을 찾는다. 6월 26일부터 LA를 시작으로 미국 의 7개 도시와 캐나다 토론토까지 북 미 투어를 시작한 가수 헤이즈는 4번 째 도시로 휴스턴을 택했다. 공연 장소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라이브콘서트 장소로 인기가 높은 Warehouse Live (813 St Emanuel St, Houston, TX 77003)로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 공연이 예정돼있다. 현재 KASH(회장 데이빗소)도 공연 을 후원하며 SNS를 통해 홍보 중이다. 티켓은 50불~180불이며 VIP(180 불) 석은 이미 매진된 상태다. 티켓 예 매시(https://www.eventbrite.com/e/

heize-us-canada-tour-2019tickets-63013204190) 프로모션 코 드 ‘HeizeKASH’(대소문자 구분) 를 입력하면 5불 할인된다. 한편 헤이즈는 오는 7월7일 새 디지 털 싱글 앨범도 발매할 예정이어서 헤 이즈 음악팬들은 이번 공연에서 그녀 의 컴백송을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변성주 기자> 는 기대도 갖고 있다.

도 증명이 된다. 무엇보다 휴스턴의 대동맥이라 할 수 있는 I-10과 99번 도로가 교차하 며 동서남북이 뚫리는 교통 요충지에 300,000이상 CPD 교통량이 이뤄지고

있고, 휴스턴대학과 METRO Park & Ride의 도보 인구 증가와 인근 시네마 크 극장과 JC Penny 같은 기존 편의시 설도 KAT 입지조건의 주된 장점이다. 조시 린 오너 브로커는 “이미 사우 스웨스트 뱅크(Southwestern Bank)가 이번에 신축하게 될 2개 빌딩에 첫 임 대 계약을 마쳤다”면서, 사우스웨스 트 뱅크는 휴스턴 북서쪽의 인구 성장 에 부응해 KAT에 앵커 지점을 오픈하 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KAT 입구 양옆에 들어설 신축 건물 은 오는 7월 중에 기공식을 가질 예정 이며, 총 공사기간은 6개월 정도로 내 다보고 있다. *임대문의: 713-630-8000, 832618-5898 (한국어 상담 가능)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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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대학생활 위한 大 입학예정자 훈련‘CP:R’ 7월 15일~20일, 텍사스 린데일 JAMA 글로벌 캠퍼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 모를 떠나 대 학에 입학하 는 자녀들 앞 에는 대학과 사회라는 새 로운 삶이 펼 쳐진다. 제약 과 보호의 그 늘을 떠나는 대학 새내기 들의 앞에는 수많은 유혹 과 함정이 동 시에 기다리 고 있다. 부모 를 따라 수동 적으로 해오

던 신앙생활도 능동적으로 스스로 지 키고 키워가야 한다. 대학에 만연한 무신론적 분위기로 인 해 70%의 학생들이 교회를 떠난다는 통계조사가 있다. 지난 2016년 시작한 CP:R은 고등 학교 때까지는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 대학에 진학한 후 교회를 떠나는 현상 을 막으며 대학에서의 시간을 의미있 고 탁월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JAMA는 글로벌리더십개발원 (GLDI)을 통해 대학생 이상 20대 후 반까지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바탕으 로 한 리더십 훈련을 지난 13년간 실 시해왔다. GLDI에 참가한 많은 학생 들은 “진작 대학생활과 신앙, 비전과 인격 등에 대해 훈련을 받고 입학했다 면 보다 대학생활을 더 잘했을 것”이

무더운 여름, 홀인원 연발 화제 지난 주말인 22일과 23일 Hearthstone 골프장 Horsepen 코스에서 골 프를 즐긴 한인 남녀 골퍼들이 연달아 홀인원을 기록해 화제다. 22일(토)에는 토요골프회의 진정섭 씨가 3번 홀에서 홀인원의 기쁨을 누 렸다. 다음날인 23일(일)에는 지인들 과 골프장에 나선 이순화 씨가 같은 홀에서 생애 최초의 홀인원을 기록했 다. Hearthstone 골프장은 평소 한인 골퍼들이 많이 찾는 골프장이지만, 같 은 장소에서의 연이은 홀인원 소식으 로 골프장의 인기도 덩달아 높아질 것 으로 보인다.

라는 아쉬움들을 후기로 전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7월 15일부터 20일까 지 5박 6일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장 소는 텍사스 린데일 JAMA 글로벌 캠 퍼스(22392 FM 16W., Lindale, TX 75771)로 특히 텍사스 거주 대학입학 예정자들에게는 장소의 편리함과 더불 어 대학생활을 시작하기에 앞서 뜻 깊 은 훈련의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가 대상은 고등학교를 졸업 하고 올 가을 4년제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으로 매주 교회에 출석하는 세례 교인이어야 한다. 훈련 내용은 △영적성장 △그리스도 안에서의 정체성 △믿음 지키기 및 믿 음 나누기 △진로 찾기 및 소명 분별하 기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시간 관 리 △에너지 관리 △관계 관리(이성교 제) △커뮤니티의 중요성 △친구 만들 기 및 친구 되기 △갈등 해결법 △일 상의 삶(작은 일)에 충성하기 △리더십 훈련 등이다. 등록비는 5박 6일 숙식비를 포함 해 800불. 제출 서류는 △온라인 원 서 △담당 목회자 추천서 △면접(온 라인 화상 인터뷰) △대학교 합격 통 지서 등이다. 모든 강의는 영어로 진행되고, 합격 여부는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결 정되지만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본 인이 원하면 참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서 접수는 cpr.jamagldi.org에서 할 수 있다. *문의: 903-804-4016 / info@ jamagldi.org <변성주 기자>

<변성주 기자>

▲ 토요골프회의 진정섭 씨

▲사진 왼쪽부터 동반자 이명희, 이종훈씨 그 리고 홀인원 주인공 이순화 씨와 최희선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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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받은 죄’… 미국인들에게 ‘종신형’ 된 학자금 “학자금 빚이 정말이지 종신형 같 아요.” 오는 가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대학교에 입학하는 19살 헤일리 월터 스는 벌써부터 어깨가 무겁다. 5년 뒤 졸업하고 일을 시작하면 곧 바로 10만 달러(약 1억 1천500만원) 라는 ‘학자금 빚더미’에 올라앉기 때문이다. 월터스는 장학금으로 일부를 충당 하고서도 연간 2만 달러에 달하는 학 자금을 대려면 대출을 받아야 할 거라 고 했다. 그는 “이건 기본적으로 빚을 지고, 또 지고, 또다시 지는 것”이라면서 “ 빚 하나하나마다 각각 이자가 붙어 하 나씩 갚아 나가야만 할 것”이라며 한 숨을 쉬었다. 월터스의 사례는 성인이 된 후 상당 기간 학자금 상환 부담을 지고 살아 가는 미국 사회의 단면을 보여준다고 AFP통신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4천500만 미국 대졸자들은 총 1조6천억 달러(약 1천 850조원)에 달 하는 학자금 빚을 안고 있다. 학자금 빚 총액은 지난 몇 년간 급격 히 증가하며 미국에서 심각한 사회문 제로 부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상대 적으로 여유가 있는 중산층에서조차 자녀의 학자금을 감당하지 못하는 비

▲“빚을 떠안고 대학을 떠납니다”14일 캘리포니아 파사데나 대학에서 한 졸업생이 지폐 로 만든 목걸이를 맨 모습

율이 늘고 있다고 지적한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미국 학생 중 71%가 학자금 빚을 진 것으로 나타 났다. 캘리포니아주 비영리단체 ‘학자금 빚 위기’(Student Debt Crisis) 기획 이사인 코디 후나니안은 “올해 공립 대학을 졸업하는 학생은 평균 3만5천 달러(약 4천만원)의 빚을 질 것으로 보 인다”고 말했다. 흑인 등의 소수자 집단에 학자금 빚 은 더욱 삶을 옥죄는 사회문제다. 후나니안은 “특히 흑인 여성이 진

1인당 학자금 빚 총액은 가장 높다” 고 짚었다. 문제는 ‘빚이 빚을 낳아’ 대다수 의 학생은 장학금 등을 받더라도 계획 된 상환 일정에 맞춰 빚을 갚기가 어려 워진다는 것이다. 이자가 붙어 나가면서 계속 상환을 해 나가는데도 학자금 대출 잔액이 오 히려 더 늘어 상환이 늦어지는 경우도 있다며 후나니안은 자신의 경험을 예 로 들었다. 그는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학자금 빚 3만 달러(약 3천500만원)를 매달

150여 달러(약 17만원)씩을 갚아 나 가고 있는데, 이자가 계속 붙는 바람 에 그동안 쌓인 이자마저도 상환하지 못했다며 “매달 돈을 갚는데 빚이 더 커지고 있다”고 했다. 또 학자금 빚이 세대를 넘어 가족 전 체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드물 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월터스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미처 갚지 못한 학자금 빚 때문에 “허리가 휜다”며 한탄하는 소리를 듣고 자랐 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러면서 캘리포니아의 극빈층 가정에서 태어났던 자신의 아버지는 학 자금이 ‘무료’가 아니었다면 대학에 가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미국인들의 삶을 위협하는 학자금 빚 문제는 2020 미 대선에서 도 주요 쟁점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진보계 유력주자 버니 샌더스 상원의 원(무소속·버몬트)은 1조6천억 달러 의 대학 학자금 빚 전액을 연방정부가 탕감하고, 공립과 커뮤니티 대학, 직업 학교 등의 학비를 모두 무료로 할 것을 촉구하는 법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또 민주당 대선 경선 출마자인 엘리 자베스 워런(매사추세츠) 상원의원도 올 초 소득 수준에 따라 학자금 빚을 차등 탕감하는 제안을 내놓은 바 있다. <연합뉴스>

‘7월 쇼핑대목’아마존 프라임데이 올해는 48시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연례 할인행사 ‘프라임데이’가 올해

에는 48시간 진행 된다고 아마존이 25일 밝혔다. 연회비 119달러 (약 13만8천원)를 내는 프라임회원 을 대상으로 특정 제품을 파격 할인 하는 행사로, 단일 업체의 온라인 할인행사로는 세계 최 대 규모다.

‘11월 쇼핑 대목’인 블랙프라이데 이에 빗대‘7월의 블랙프라이데이’ 로도 불린다. 아마존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프라임데이는 7월 15일부터 48 시간”이라며“온전하게 이틀간 행사 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고 밝혔다. 36시간 진행한 지난해 프라임데이에 서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린 점을 고려해 올해 행사 시간을 연장했다고 아마존

측은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주문이 폭주하면서 아 마존 사이트의 접속 불량 사태가 이어 지기도 했다. 첫선을 보인 2015년 24시간 진행 된 프라임데이는 2017년 30시간, 지 난해 36시간 등으로 꾸준히 행사시간 이 늘었다. 비회원도 30일 무료체험 프로그램 을 통해 프라임데이 행사에 참여할 <연합뉴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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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불법 이민자 처우개선법’에 거부권 행사 시사

▲2019년 6월 21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의회 관계자 및 가족 초청 행사가 진행되는 동 안 경호국 직원들이 백악관 지붕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미국 백악관이 민주당 주도로 마련 된 45억 달러(약 5조2천억원) 규모의 불법 이민자 처우개선 법안에 대해 거 부권 행사 가능성을 내비쳤다. 25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백악 관은 현지시각으로 전날 하원에 전달한 서한을 통해 “행정부는 해당 법안의 통과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악관은 “이 법안은 현재의 위기에

대응하는데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지 못 하는데다 행정부의 국경 강화 노력을 방해할 의도를 가진 당파적 조항들이 담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연방 이민세관단 속국(ICE)이 더 많은 이민자를 구금할 수 있도록 침상 등을 충당하거나 도널 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약한 국경장벽 을 건설하는 등 국경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예산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백악 관은 지적했다. 멕시코와 맞닿은 남부 국경을 넘어 미국에 밀입국하다 구금된 이민자의 수는 올해 2월 7만6천명, 3월 10만3천 명, 4월 10만9천명, 5월 14만4천명 등 으로 최근 수개월간 급증세를 보였다. 이로 인해 이민자 억류시설이 포화 하면서 일부 이민자들은 비누 등 일용 품은 물론 음식조차 충분히 받지 못한 채 열악한 환경에 노출됐다. 텍사스주의 국경순찰대 구치소에서 는 이 과정에서 부모와 격리된 이민자 어린이와 젖먹이 350여명이 한 달 가 까이 씻지도 못한 채 방치된 사실이 드 러나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히스패닉계와 진보성향 하원의원들은 이민자 어린이 보호를 더 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안을 보완해 야 한다고 주장하며 24일 밤 낸시 펠로 시 하원의장 등과 비공개회의를 했다. 하지만, 하원 지도자들은 가급적 25 일 중 법안을 통과시키길 바라고 있다. 내달 초 일주일간의 휴회가 예정된 만큼 그 전에 관련 법안을 처리하지 않 으면 남부 국경에서 벌어지는 인도적 문제를 방치했다는 비난을 살 수 있기

“美 불법이민 체포작전 연기는 정보누설·자중지란 탓” 미국 연방 당국이 지난 23일부터 주 요 10개 도시에서 대대적인 불법 이민 자 체포 작전을 감행하려다 연기한 것 은 단속 주무부처인 국토안보부 내부 의 자중지란과 정보누설 때문이라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트위터를 통해 “나는 민주당의 요구 로 불법 이민자 제거 과정을 2주 연기 했다”라고 말했다. 야당의 요구로 국 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 작전을 연기했다는 말이다. 앞서 마크 모건 ICE 국장대행은 애 틀랜타, 볼티모어, 시카고, 덴버, 휴스 턴,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뉴올리언

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10개 도시에서 추방 명령이 떨어진 2천40명 의 불법 이민자 가족 구 성원을 대상으로 한 체포 작전을 개시할 것이라고 확인한 바 있다. 그러나 24일 미 언론에 는 케빈 맥앨리넌 국토안 보부 장관대행이 ICE의 단속 작전과 관련한 정보 를 누설하는 바람에 작전 ▲미국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의 불법 이민자 체포 이 수포로 돌아갔다는 보 의 말을 인용해 맥앨리넌 장관대행이 도가 나왔다. 폭스뉴스는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모건 국장대행에게 체포 작전을 취소

때문이다. 이와 별개로 상원에서도 초당적 지 지를 받아 마련된 유사한 법안에 대한 표결이 곧 있을 예정이다. 다만, 시간 적 문제 때문에 상·하원 합의안이 마 련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그런 가운데 대(對) 이민 강경책을 펴온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 이민자에 대한 추방 절차를 개시하겠다고 위협 하고 있다. ICE는 23일부터 10개 주요 도시에 서 추방 명령이 떨어진 2천여 명의 불 법 이민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체포 작전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전날 트위터를 통해 “민주당의 요구로 나는 불법 이 민자 제거 과정(추방)을 2주 연기했 다”고 밝혔으나, 이 기간 의회가 멕시 코와의 국경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 한 해법을 찾지 못한다면 “추방이 시 작된다!”고 경고했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수년간의 논의에 도 이민자 문제와 관련한 타협안을 내 놓지 못하고 있다. AP 통신은 2주 안 에 새로운 해법이 갑자기 도출될 가능 성은 희박하다고 진단했다. <연합뉴스>

하라고 요구했으나 받아들여 지지 않 자 작전에 대한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ICE가 체포 작전을 개시할 것이라는 보도는 지난주 후반 워싱턴포스트(WP) 에서 처음 나왔고 이후 관련 뉴스가 다 른 매체에서도 잇따랐다. 국토안보부의 한 소식통은 폭스뉴스 에 “체포 작전은 지난 4월 임명이 예 정돼 있던 론 비티엘로 전 ICE 국장대 행이 낙마한 뒤에 세워졌다. 하지만, 새 로 온 맥앨리넌 장관대행은 애초 그 작 전에 반대했다”라고 말했다. 인준을 받지 못하고 물러난 톰 호먼 전 ICE 국장대행은 폭스뉴스 인터뷰에 서 “맥앨리넌 장관대행이 그 스토리 (체포 작전 관련 정보 유출)의 배후에 <연합뉴스>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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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다수, 대북 선제공격 반대… 3분의 1은 핵공격도 지지”

▲미국 핵과학자회보(BAS) 홈페이지 화면 캡처

미국인의 다수는 대북 선제공격을 지 지하지 않지만 3분의 1가량의 강경파 는 핵을 포함한 공격까지도 지지한다 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 르면 미국 핵과학자회보(BAS)는 조사

기관인 유고브와 협업해 북한과의 군 사적 충돌에 대한 미국인의 의견을 세 분화한 연구 보고서를 펴냈다. 유고브는 지난 2월 3천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했다. 이 조사는 북한이 핵탄두를 탑재해

미국까지 보낼 수 있는 장거리미사일 시험을 재개하는 상황에서 미국 당국 자들이 북한의 핵능력을 파괴하기 위 한 대규모 예방적 타격을 할지 여부에 대한 가상적 상황을 제시하며 이에 따 른 6가지 시나리오에 대한 응답자의 반응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고서는 이번 조사 결과 일부는 안 심시키는 결과였지만, 어떤 것은 놀랍 거나 충격적인 결과도 있다고 전했다. 우선 조사 결과 다수의 미국인은 북 한에 대한 예방적 전쟁을 벌이길 원치 않는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는 이른바 ‘코피 전략’과 유사한 제한적 재래 식 선제 공습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 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보고서는 또 미국 대중이 미국의 억 지력을 믿고 있다는 점도 또다른 긍정 적 결론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보고서는 “당황스러운 결과

는 미국 대중 속에 대규모 강경 소수파 가 숨어 있다는 것”이라며 각각의 시 나리오에서 응답자의 3분의 1 이상이 미국의 예방적 공격을 지지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33%는 예방적 핵 선제타격을 지지한다는 답변을 했다. 또 핵 공격 으로 인한 북한의 사망자를 1만5천명 으로 가정할 때는 물론 110만명으로 가정할 때조차 이런 응답률은 유의미 한 변화가 없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3분의 1 이상은 한 번의 공격으로 북한의 핵 무기를 제거할 수 있다고 답했고, 74% 는 미국이 북한의 핵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이에 대해 보고서는 “미국인들이 공 격과 방어 능력에 대해 얼마나 잘못된 정보를 받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 <연합뉴스> 이라고 지적했다.

美 억만장자들“부유세, 공정하고 애국적… 우리들에 부과하라” 내년 미국 대선에서 부유세(wealth tax)가 주요 이슈 가운데 하나로 떠오 른 가운데 미 억만장자들이 자신들에게 부유세를 부과하라는 제안을 내놨다. 24일 미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조지 소로스를 비롯한 미국의 억만장자 19명은 내년 미 대선에 도전하는 주자 들에게 공개서한을 통해 “전체 1%의 미국 부자 중에서도 10분의 1에 해당하 는 최고 부자들, 우리에게 적당한 부유 세를 부과하라”고 촉구했다. 자신들과 같은 미국의 0.1% 부자 들에게 부유세를 부과하라는 것이다. 이들은 서한에서 “새로운 세수는 미 국의 중산층이나 저소득층이 아닌 가장 부유한 사람들로부터 나와야 한다”면 서 “부유세는 공정하고 애국적이며, 미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강하게 만 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부유세는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클린 에너지 혁신과 보편적인 보 육, 학생들이 학자금 대출채무 구제, 인 프라 현대화, 저소득층을 위한 세제 혜 택, 공공보건 등과 같은 미래의 ‘스마 트한 투자’ 비용을 실질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인 라이젤 프리츠커 시몬스와 함 께 임팩트(impact) 투자사 ‘블루 헤븐 이니셔티브’(Blue Haven Initiative) 를 공동 설립한 이안 시몬스는 “부유 세가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고 라 이젤과 함께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 각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그들과 접 촉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민주당 대선주자 가운데 한 명인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 의원(민주·매사추세츠)의 부유세 공 약도 언급했다. 워런 의원은 자산이 5 천만 달러가 넘는 자산가에게는 연간 2% 세금을,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가

에게는 3% 세금을 부과하는 부유세 도 입을 공약으로 내걸 고 있다. 서한에 서명한 억 만장자는 총 11개 가문에 19명으로, 페이스북 공동설립 자인 크리스 휴즈 도 포함됐다. 미 중앙은행인 연 방준비제도는 최근 보고서에서 지난 30 여년간 미국 하위 50%의 부는 9천억 달러 줄어든 데 비 해 상위 1%의 부는 21조 달러가 증가했 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미 억만장자 조지 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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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주자 샌더스, 1천 900조원 학자금 빚 탕감 법안 발의 오는 2020 미국 대선의 진보계 유력 주자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무소속· 버몬트)이 24일 1조6천억달러(약 1천 900조원)에 달하는 대학생 학자금 빚 을 탕감하는 법안을 공개할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23일 보도했다. WP는 샌더스 의원이 의회 내 진보 계 의원 코커스 공동의장을 맡은 프라 밀라 자야팔(민주·워싱턴) 하원의원 과 일한 오마(민주·미네소타) 하원의 원 등 진보계 의원들과 법안을 공동 발 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다른 민주당 대선 후보들도 독 자적인 학자금 빚 탕감 계획을 공개한 바 있어 샌더스 의원의 발의는 미국 내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점증하는 학 자금 빚 위기에 대한 논의를 촉진할 것 으로 보인다. 샌더스의 법안은 현재 4천500만 미 국인이 안고 있는 학자금 빚을 연방정 부가 전면 탕감할 것과 공립과 커뮤니 티 대학, 직업학교 등의 학비를 모두 무료로 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학부

▲ 미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주자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주)이 지난 4월 25일 텍사 스주 포트워스 연설 중 두 손을 벌리고 있다.

와 대학원생 모두 학자금 빚 면제 대 상에 포함된다. 월 스트리트 대기업들에 대한 세 감 면을 축소할 경우 향후 10년간 2조달

러 이상을 거둬들일 수 있어 학자금 빚 탕감분을 벌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샌더스 의원은 WP에 “이는 진정으 로 혁명적인 제안”이라면서 “모든 학

생의 빚을 면제하는 한편 ‘단지 대학 교육을 받는 죄를 범했다는 이유로 평 생 빚을 안게 된’ 세대 모두를 구제하 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민주당 대선 경선 출마자인 엘리자베스 워런(매사추세츠) 상원의 원은 올 초 6천400억달러 규모의 학자 금 빚 탕감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나, 샌 더스 의원의 법안은 소득 수준에 따라 빚을 차등 탕감하는 워런 의원의 제안 보다 포괄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학 학자금 빚 처리 문제가 2020 대 선의 주요 쟁점 중 하나로 떠오르는 가 운데 최근 대학생 학자금 탕감을 위한 부호들의 기부도 잇따르고 있다. 사모펀드 ‘비스타 에쿼티 파트너 스’를 이끄는 로버트 스미스는 지난 5월 조지아주 모어하우스대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 모두의 빚을 대신 갚아 주겠다고 깜짝 선물을 안겼으며 지난 해 11월에는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이 존스홉킨스대에 18억달러의 기 <연합뉴스> 부를 약속했다.

미국소매협회 “대중국 관세폭탄, 美 소비자에 연 21조원 부담 ”

미국 정부의 3천억 달러 규모 중국 산 수입품에 대한 25% 관세가 현실 화할 경우 미국 소비자들은 연 180억 달러(약 21조원)의 추가 부담을 져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

트(SCMP)에 따르면 미국 소매업계 를 대변하는 미국소매협회는 전날 이 러한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고 도널 드 트럼프 행정부의‘관세 폭탄’전 략을 재고할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미·중 무

역협상 실패 후 2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0%에 서 25%로 높인 데 이어 3천억 달러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높이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미국소매협회에 따르면 3천억 달러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25% 관세가 현 실화할 경우 미국 소매업계는 어쩔 수 없이 이를 미국 소비자들에게 전가해 야 하며, 이는 소비자들에게 연 180억 달러의 부담을 지우는 결과를 낳는다. 품목별로는 중국산 의류에 대한 추 가 관세가 현실화할 경우 미국 소비 자들은 연 44억 달러를 더 부담해야 한다. 신발류의 경우 25억 달러, 장난 감류는 37억 달러, 가구류는 46억 달 러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데이비드 프렌치 미국소매협회 선 임 부회장은“중국산 수입품을 대체

할 방안은 그리 많지 않다”며“미국 소매업체들이 어떻게 동시에 수입선 을 다른 나라로 돌릴 수 있겠느냐” 고 반문했다. 중국산 의류 수입액은 미국 전체 의 류 수입액의 35%를 차지하며, 베트 남산 의류 수입액의 2.5배에 달한다. 특히 저소득층의 경우 세후소득에서 의류나 생필품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 이 크기 때문에 3천억 달러 중국산 수 입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가 현실화 할 경우 이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협회는 우려했다. 프렌치 부회장은“트럼프 행정부는 관세에만 의존하는 대중국 전략을 재 검토해야 하며, 다른 동맹국들과 힘을 합쳐 중국에 압력을 넣은 방안을 추진 해야 할 것”이라며‘관세 폭탄’에 대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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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폭발 위험 경보… 美 17세 청소년, 턱·치아 부서져 지난해 3월 미국 네바다주에 사는 17세 청소년 오스틴 버튼은 피우던 전자담배가 폭발하면서 아래턱에 2㎝ 정도 되는 구멍이 뚫렸고, 치아도 여 러 개 깨졌다. 전자담배가 터지는 순간 펑 하는 소 리와 불꽃도 튀었다 버튼은 병원 외상치료 전문센터에서 두 번의 재건 수술과 6주 넘는 치료를 받아야 했다. 버튼을 치료한 유타주‘프라이머리 어린이병원’소속 의사 케이티 러셀 박 사는 의학전문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최근호에 버튼의 사례를 상세 히 소개하면서 전자담배의 폭발 위험 성을 강력히 경고했다고 미 뉴욕타임스 (NYT)와 CNN방송이 19일 보도했다. 러셀 박사는 이 사고 전까지만 해도 전자담배가 폭발해 중상을 입힐 수 있 다는 건 전혀 몰랐다며 전자담배가 “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사람들 은 (위험에 대해) 잘 모른다”라고 지

적했다. 러셀 박사는 전자담배가 “주머니 안이나 입안에서 폭발할 수 있다”며 건강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라고 설명 했다. 그는 버튼의 사고가 배터리 폭발로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하면서 전자담배 판매자 등이 니코틴 중독 문제만 경고 하고 배터리 관련 위험에는 거의 언급 하지 않는 점을 꼬집었다. 미국에서는 최근 전자담배 폭발사고 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월과 지난해 5월에는 각각 텍 사스주와 플로리다주에서 전자담배가 폭발해 흡연자가 숨지는 사고마저 발 생했다. 2015~2017년 사이 미국에서 보고된 전자담배 폭발·화상 사고만 2 천35건에 달한다. 특히 전자담배는 1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어 10대 사고 사례도 늘 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이와 관련, 미 식품의약국(FDA)은

▲전자담배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 기기가 “과 열과 배터리 폭발” 등의 위험성이 있 다고 경고했다. 사용자들에게 “안전 기능을 갖춘 기기를 이용하고, 충전기 를 꽂아 둔 채 자리를 비우지 말 것”

등도 당부했다. CNN은 FDA가 최근 잇따르는 폭발 사고에도 리콜 등의 더욱 강경한 조치 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생활고에 반바지 뒤집어쓰고 복권방 강도 미국인 집유

▲경찰에 검거되는 복권방 강도범

생활고에 반바지를 뒤집어쓰고 복권 방에 들어가 업주를 위협하고 현금을

빼앗은 미국인 전직 영어 강사가 1심 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6부(최진곤 부장판 사)는 특수강도 혐의로 기소된 미국인 S(64)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 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판결문에 따르면 S씨는 지난해 12 월 19일 오후 8시 10분께 부산 한 복 권방에 반바지를 뒤집어쓰고 들어가 주먹으로 업주를 위협한 뒤 계산대에 서 현금 51만원을 강탈한 혐의로 재판 에 넘겨졌다. 당시 밖으로 도망친 업주와 행인이 출입문을 열어주지 않아 S씨는 복권방 에 갇혔다가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1988년 입국해 우리나라에 서 영어 강사로 일해온 S씨는 2011년 실직 이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자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범행을 저질렀다. S씨는 법정에서“피해자를 주먹으 로 때리려고 하는 등 위협한 사실이

없어 강도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반바지를 머리에 뒤집어쓰는 등 신원을 숨기고 양손에 장갑을 착용한 모습은 재물을 빼앗겠 다는 의사를 드러낸 것이나 다름없다” 며 “계산대로 진입하면서 집기를 밀 고 업주를 향해 주먹을 쥔 손을 몇 차 례 치켜들기도 해 협박에 해당한다” 고 피고인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범행 내용과 수법에 비춰 죄책이 무겁고 피해자가 상당한 공포 심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며“다만 피해자와 합의한 점, 흉기를 사용하지 않고 피해자를 다치게 하지 않은 점, 빼앗은 현금을 반환한 점, 경제적으로 곤궁한 처지에 있었던 점 등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고 판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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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남부 폭염에 차안서 방치된 아기 사망사고 잇따라 미국 텍사스에서 18개월 된 아기가 뜨거운 차 내부에 5시간 동안 방치됐 다 숨졌다고 ABC 방송이 현지 경찰을 인용해 23일 보도했다. 갤버스턴 경찰에 따르면 숨진 아기 의 아버지는 이날 오전 11시께 텍사스 주 갤버스턴시의 한 멕시칸 레스토랑 에서 일하기 위해 아기를 차에 놔두고 자리를 비웠다. 당시 차에는 그의 18개월 된 아기만 홀로 남겨져 있었다. 5시간이 흐른 뒤인 이날 오후 4시께 차량을 다시 찾았지만 이 아기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갤버스턴 경찰서 관계자는 “아버 지가 차에 돌아왔을 때는 아기에게 서 아무런 반응을 찾을 수 없었다” 고 말했다. 아이가 발견됐을 때 외부의 온도는

▲ABC 방송의 휴스턴 지역 매체인 KTRK 방송의 보도화면을 캡처한 모습

약 33도(화씨 91도)였다고 ABC 방송 의 휴스턴 지역 매체인 KTRK는 전 했다. 경찰관계자는 “아기는 카시트(차량

용 유아 보호용 장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갤버스턴의 텍사스 의과 대학으로 이송됐지만 사망선고를 받았 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모를 조사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와 별개로 지난 22일 댈러스에서 북쪽으로 80㎞ 떨어진 오브리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해 4살짜리 아이 가 사망했다. 숨진 아이는 가족에 의해 차 안에서 발견돼 위독한 상태로 댈러스의 어린이 의료센터로 옮겨졌지만, 병원에서 숨 졌다고 댈러스 모닝 뉴스는 보도했다. 아이가 발견됐을 때 바깥 온도는 36 도(화씨 97도)였다. 텍사스 북부 대부분 지역에는 당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였으며 아 이가 차에 얼마나 있었는지는 확실하 지 않다고 댈러스 모닝 뉴스는 전했다. 경찰은 이 사건 역시 사건 경위를 조 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美 중서부 봄철 홍수, 멕시코만 수산업계에도 치명타 올봄 미국 중서부를 휩쓴 홍수가 옥 수수와 콩, 야채 농가에 큰 피해를 안 긴 데 이어 남부 멕시코만 수산업계에 까지 치명타가 됐다. 18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중서부 홍 수의 영향으로 굴이 폐사하고 게·새 우·물고기는 멕시코만 해안에서 먼 바 다로 빠져나가 어업이 생계 수단인 미 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와 미시시피 주 어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루이지애나에서 40㎢ 이상 규모의 굴 양식장을 운영하는 브래드 로빈은 “95% 이상이 파괴됐다”고 말했다. 멕시코만의 많은 어종은 담수와 해 수가 섞여 적절히 짠물에 의존해 서 식한다. 그러나 이례적인 봄 홍수로 오대호 담수와 농장·도시의 오염된 물이 미 시시피강을 따라 흘러 멕시코만에 쏟 아지면서 환경이 변했다.

필 브라이언트 미시시피 주지 사는 연방정부에 어업 재난 지역 선포를 요청했다. 루이지애나 어업 당국은 존 벨 에드워즈 주지사도 같은 절차를 준비 중이라면서 루이지애나 굴 수확률은 예년 이맘때보다 80% 나 저조하다고 밝혔다. 새우는 63%, 블루크랩은 45% 감소했다. 하지만 물고기 수확량 이 연방 어업 재난 선포 기준인 평균 35% 감소에는 미치지 않아 난감한 상황이다. 이에 더해 매년 여름이면 과영 양 상태가 된 강물에 조류(藻類) 가 대량 번식하며 물 표면을 덮 어 햇빛을 차단하고, 조류를 분 ▲미 중서부 홍수 여파로 어획량 감소에 처한 멕시코만 해하느라 산소 소비량이 늘면서 해안 일부 지역이 데드존(dead zone) 특히 올해는 중서부 홍수 여파로 데 다고 과학자들은 내다봤다. <연합뉴스> 이 된다. 드존 규모가 기록적 수준에 달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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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추격’박성현, 아쉬운 1타 차 2위… 우승은 그린

▲박성현의 경기 모습

박성현(26)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총상금 385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맹렬한 추격전을 펼쳤으나 2위로 대 회를 마쳤다. 박성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 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

프클럽(파72·6천65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친 지난 해 이 대회 챔피언 박성현은 9언더파 279타의 해나 그린(호주)에게 1타 차 로 우승컵을 내줬다.

3라운드까지 그린에게 5타 뒤진 공 동 5위였던 박성현은 이날 1타 차까지 추격하며 그린을 압박했다. 특히 이날 경기 도중에는 그린과 박 성현의 격차가 한때 6타 차로 벌어지 기도 했다. 그린이 2번 홀(파4) 버디로 10언더파 고지에 오르며 당시 4언더파였던 박성 현을 멀찌감치 따돌린 것이다. 그러나 그린은 9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적어냈고 11, 12번 홀에서 연 속 보기가 나오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린의 12번 홀 보기로 이때 박성현 과 격차는 2타로 좁혀졌다. 세계 랭킹 114위,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2년차인 그린은 13번 홀 (파3)에서도 티샷이 그린 밖에 놓이며 무너지는 듯했다. 여기서도 그린이 타수를 잃으면 3연 속 보기가 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린의 칩샷은 홀 2m 정도 옆에 가서 붙었고, 이 홀에서 파 세이 브에 성공한 그린은 이후 안정감을 되 찾았다. 15번 홀(파5) 버디로 다시 1타 차를

만든 박성현이 17번 홀(파3)에서 약 2.5 m 거리 버디 기회를 만들면서 대회장 에는 연장전 기운이 감돌았다. 그런데 이때 반전이 생겼다. 16번 홀 (파4)에서 경기하던 그린이 약 6m 정 도 만만치 않은 버디 퍼트를 넣었고, 반대로 박성현은 버디 기회를 놓쳤다. 동점 기회가 순식간에 2타 차로 벌어 지며 승부는 끝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2년 연속 이 대회 우승을 노 린 박성현의 저력은 만만치 않았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6m 중거 리 퍼트를 깔끔하게 넣고 다시 한번 그 린을 1타 차로 압박했다. 게다가 1타를 앞선 그린은 마지막 홀 두 번째 샷을 그린 주위 벙커에 보내면 서 위기를 맞았다. 그린이 이 홀에서 보 기를 한다면 연장으로 가게 되고, 그럴 경우 세계 랭킹이나 메이저 우승 경력 등 객관적 지표에서 박성현의 역전 우 승 가능성이 커 보였다. 하지만 그린이 벙커샷으로 공을 홀 약 1.5m 지점에 보내고, 마지막 파 퍼 트를 침착하게 넣으며 숨죽였던 명승 <연합뉴스> 부가 끝났다.

MLB닷컴 기자 35명 중 27명 “류현진, 사이영상 1순위” 미국프로야구 MLB닷컴은 25일(한 국시간) 자사 취재기자 35명을 대상으 로 ‘현시점에서 사이영상을 준다면 누 가 받겠는가”라는 설문을 진행했다. 결과는 예상대로였다. 35명 중 약 77%인 27명의 기자가 내셔널리그 사 이영상 대상자로 류현진(32·로스앤 젤레스 다저스)을 꼽았다. MLB닷컴은 “류현진은 27명의 기 자로부터 1위 표를 받아 8장의 1위 표 를 받은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를 제쳤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지난 30차례 등판에서 16승 4패 평균자책점 1.59 의 놀라운 성적을 냈다”며 “다저스 는 류현진 선발 등판 경기에서 21승 9

패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MLB닷컴은 류현진에게 극찬을 아 끼지 않았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펼치고 있다” 며 “그는 다저스 구단 역사상 11번째 로 긴 32이닝 무실점 행진을 기록했고, 삼진-볼넷 비율은 무려 15.00에 달한 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월 말부터 최근 11경 기에서는 평균자책점 0.80을 기록 중 이다”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25일 현재 9승 1패 평균 자책점 1.27의 놀라운 성적을 올렸다.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 점 단독 1위다. 반면 셔저는 6승 5패 평균자책점

2.62를 기 록 중이다. 승수와 평 균자책점은 떨어지지만 146개의 삼 진을 잡아 이 부문 내 셔널리그 1 위를 달리 고 있다. 한편 아메 리칸리그에 선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 가 35명 중 30명에게 1위 표를 받아 1 위에 올랐다.

벌랜더는 10승 3패 평균자책점 2.67 을 기록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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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443-857-01 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똑똑하게 화내는 아이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화’라 는 감정을 접하게 됩니다. ‘화’ 라는 감정을 느끼기도 하고, 직접 표현하기도 하며, 다 른 사람이 화내는 것을 보게 되고, 때로는 내가 상대방의 ‘화’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화’는 참아야 좋은 것일까요? 아니면 남김없이 표출하는 것이 좋을까요? 대다수의 부모들은 아이가 화를 내는 것은 무조건 좋 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은 아이를 양육하는 데 그대로 전달되어 아이들도 화를 내는 것을 나쁘다 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화를 내고 나서 죄책감을 갖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화내는 아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는 참 난감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다고 아이가 화를 냈을 때 무조건 “화내지 말라고 했지.” 같은 식으로 대응한다면 당장 에는 아이의 ‘화’에 잘 대처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겠 지만, 결코 현명한 부모의 태도가 아닙니다. 비록 ‘화’ 라는 감정으로 표출되기는 했지만, ‘화’도 엄연히 아 이가 느끼고 표현하는 감정이므로 이것을 억압한다 는 것은 아이가 느끼는 감정 자체를 억압하거나 없애 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현명한 부모는 아이가 화를 낼 때에도 그 화난 감정 자체는 받아 주면서‘화’를 표현하는 방법 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화’라는 것은 좌절감에 의 한 아이의 일시적인 감정 상태이므로 심각한 문제 행 동이라는 시각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따라서 화를 내는 이유를 잘 파악해서 그 상황에 맞게 다루어 주고, 심각한 정도를 따져 보면 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기물을 파손하는 등의 의도적인 공격 성이 드러나는 경우와는 구분해야 합니다.

1. 아이를 보호하기 위한 것임을 기억하기 화를 내는 아이를 다룰 때 부모가 명심해야 할 가장 중요한 점은, 이 모든 과정이 화난 아이를 야단치고 벌주려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보호하고, 아이의 감

정을 진정시켜 주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2. 화를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부모는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으로 화를 내는 아이에 게 다른 형태의 적절한 표현 방법이 있다는 것을 가르 쳐 주어야 합니다. 이때 아이가 지금 화내고 있는 감정 은 수용해 주겠다는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3.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기 부모는 아이가 배워야 하는 바람직한 행동을 제시해 주고 시범을 보여주어야 하며, 벌주는 것이 결코 효과 적인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부모 스스로 화를 가라앉히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화가 났 을 때 마음속으로 10까지 세면서 스스로 화를 가라앉 히거나,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쉽니다. 아이가 부모 를 향해 직접적으로 심하게 화를 내더라도 부모는 화 내지 말고 이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물론 이렇게 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화’는 버릇이 자 선택입니다. 노력하면 가능한 일이니 아이가 화내고 욕을 한다고 덩달아 흥분하거나 이성을 잃지 말고 냉정 해지려고 노력해 보세요. 이런 부모의 행동을 보고 아이 도 화를 스스로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 나갈 것입니다. 4. 허용해 주어야 할 ‘화’와 허용해 주지 말아야 할 ‘화’를 구별해서 지도하기 아이가 골을 내거나, 낙서하거나, 시끄러운 음악을 듣거나, 발을 구르거나, 친구와 수다를 떠는 것으로 자 신의 화난 감정을 표현한다면 허용해 주어도 됩니다. 그러나 화가 났다고 심한 말을 하거나, 무례하게 행동 하거나, 남을 때리거나, 장난감을 던지거나, 소리를 지 르거나, 생떼를 부린다면 그러지 못하게 분명하게 가 르쳐야 합니다. 5. 조언을 해 주되 명령하지 않기 아이가 화를 내면서 블록을 던질 때 그러지 말라고 소리를 지르거나 큰 소리로 야단치는 대신 이렇게 말 해 보세요. “OO야, 블록은 던지면 안 되는 거야. 네가

다칠 수도 있거든. 그 블록으로 집짓기를 하거나 놀이 를 하는 게 더 좋아. 우리 집짓기 놀이 할까?” 이렇게 아이의 마음을 달래 준 후 놀이를 하거나 대화를 하면 서 아이가 화난 이유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6. 아이가 몸을 많이 움직일 수 있게 하기 신체적인 움직임은 우리의 어떤 감정, 그 중에서도 분노나 적개심 등을 밖으로 배출하여 해소할 수 있게 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화가 났을 때 평소 좋아하는 운동을 하게 한다든가, 몸을 많이 움직이게 하면 아이 스스로가 감정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따라서 부모의 행동 하나 하나가 아이에게는 아주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부모는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잘 절제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부모가 자주 화를 낼수록 아이도 자주 화를 내게 됩니다. 화내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훈육과 양육 지침은 부드럽고 조 용하지만 단호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지 명확하게 해 주고, 솔선수 범하면서 진실 되고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반면 좋지 않은 훈육과 양육 방법은 주로 체벌을 많 이 사용하는 것입니다. 벌은 강하고 심할수록 좋지 않 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이 부모의 감정 상태에 따라 서 기준 없이 부적절하게 적용되는 것 또한 좋지 않은 태도입니다. 우리 아이가 똑똑하게 화를 낼 수 있도록 우리가 먼저 똑똑하게 화를 내는 부모가 돼야겠습니다.

김성호 목사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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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컬럼 조원국 회계사의

JUN 28, 2019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국세청(IRS)세무감사IV세무감사에서이런것들을살펴본다!(2) 국세청 ( IRS ) 세무감사는 결국, 납세자가 소득세 신 고서에 신고한 소득항목과 공제항목을 세법에 근거하 여 어떻게 신고를 했느냐를 국세청이 조사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이 항목들이 준비된 자료와 증빙자 료에 의해 올바르게 신청된 소득세 신고서 항목이라면 세무감사에 대해 걱정 할 필요가 없다. 지난 칼럼 (6월 14일) 에서는 국세청 감사관이 특별히 살펴보는 소득항 목을 살펴보았고 오늘 칼럼에서는 공제항목( Business Deduction ) 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공제항목 ( Business Deduction ) 은 보편적이고 필요한 경비여야 한다 세법에서는 공제대상이 되는 비지니스 경비와 지출 에 대해서 공제 대상의 판단 기준을 “ 보편적이고 필 요한 ( Ordinary and necessary )” 라는 표현으로 세 법 162조 ( IRC Sec 162 ) 에서 정의하고 있다. 식당을 운영하는 주인이 개인목적으로 위해 보낸 송금액을 한 국에서 각종 요리 도구와 재료를 구입한 것으로 비용 처리를 했다면 감사관이 보기에 보편적이고 타당한 경 비라고 보기 어려울 것이다. 수입업자가 한국에 송금 하는 것과 조그만 식당 주인이 한국에 송금을 하는 것 은 이해의 차원이 다르다. 비상식적인 비용의 공제들은 세무감사에서 공제항목 으로 인정받기 어렵다. 주인이 고급스포츠가 페라리를 타고 피자배달을 하는 피자집은 없다. 피자배달은 소형 차면 충분하다. 고급자동차를 타고 자동차 관련비용을 많이 공제 했다면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만약 페라 리를 회사이름으로 등록하고 실제 피자배달로 사용했 다 하더라도 그 비용은 절대로 인정받을 수 없다. 세법 162조에서 언급하는 보편적이고 비지니스에 필요한 경 비가 아니기 때문이다. 세법은 지극히 일상적이고 정상 적인 비지니스 지출에 해당되는 항목만을 인정해준다. 공제항목의 증빙자료는 객관적이어야 한다 국세청 감사관이 공제항목의 타당성 여부를 인정할때 객관적으로 증명이 가능한 자료들을 요구한다. 인보이 스, 영수증, 수표사본 ( Cancelled Checks ) 등은 객관적 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자료들이기에 충분히 세무감사 에서 설득력있고 충분한 자료들로 간주된다. 그런데 간

혹 납세자들중에 객관적이지 못한 자료들을 증빙자료 로 제시하는 경우가 있다. 영수증과 인보이스는 발행자 이름, 주소, 전화번호 그리고 거래내역과 금액이 명시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빈 종이에 간단한 설명과 금 액만 기록 되어 있다면 객관성이 떨어지는 자료로 인정 되어 세무감사에서 공제항목의 자료로 인정받기 어렵 다. 객관성있는 증빙자료가 세무감사에서는 요구된다. 국세청 감사관이 주목하는 주요 공제항목 국세청 감사관이 주로 살피는 납세자들의 공제항목 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개인 세금 보고서 ( Form 1040 ) 의 경우 항목별 공제 ( Itemized Deduction ) 에서 기부금 ( Contribution ) 내 역은 감사관이 가장 주목하는 공제항목 이다. 특히 소득에 비해서 지나치게 높은 기부금은 감사대 상으로 선정될 수 있는 가장 큰 요소이다. 고용주로 부 터 환불받지 못한 경비를 신청한 내역서 ( Form 2106 Employee Business Expenses ) 의 경우 무리하게 큰 금 액을 신청하는 것 역시 감사 걸리게 하는 원인을 제공 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자. 자영업, 프리랜서, 독립계약자 ( Independent Contractors ) 의 경우는 비지니스 손익을 기재하는 Schedule C ( Profit or Loss from Business ) 에서 납세자들 이 실제보다 큰 금액으로 공제신청 가능한 항목들을 감사관들은 먼저 선별한다. 아래는 감사관들이단골로 추려내는 비용공제 항목들이다. 자동차 비용 ( Automobile Expenses ) - 자동차 비 용을 공제받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자동차를 비지 니스 목적으로 사용한 마일을 모두 합하여 국세청이 정 한 마일당 공제금액을 곱해서 나온 금액을 공제받는 표 준 마일 기준 공제 ( Standard Mileage Deduction ) 과 실 제 비지니스 목적의 자동차 관련경비 ( Actual Expenses ) 를 기준으로 하여 발생한 실제 경비를 기준으로 공 제받는 방법이 있다. 자동차 경비는 100% 감사관이 세무감사에서 증빙자료를 요청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비지니스 여행 및 교제 접대비 ( Business Travel & Meal and Entertainment ) - 감사관이 거의 빠지

지 않고 들여다 보는 대표적 경비중의 하나가 비지니 스 여행과 교제 접대비이다. 여행경비와 교제 접대비 는 개인적인 목적으로 지출되어서는 안되고 구체적인 자료를 요구하며 반드시 비지니스와 관련된 지출과 경 비이어야 한다. 교제 접대비의 경우 누구와 무슨일로 지출했는지를 상세하게 기록하도록 세법에서는 요구하고 있다. 비지 니스 활동을 뒷받침 할 만한 기록이 없을 경우에는 개인 지출로 간주되어 비지니스 비용으로 인정되지 못한다. 수리비 ( Repair & Maintenance ) - 감사관은 수리 비에 청구된 비용중에 자산 ( Assets ) 으로 처리해야 할 비용이 있었는지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예를 들어, 회사 건물 1층과 2층사이에 있는 낡은 계단을 없애고 1만 달 러를 들여서 새로운 계단으로 모두 교체했다면 낡은 것 을 수리했다기 보다 새로운 자산을 장착시킨 자본적 지 출 ( Capital Expenditure ) 로 보고 회사의 자산 ( Assets ) 으로 회계 처리되어야 한다. 이러한 자본적 지출이 해당 비지니스와직접 관련된 지출인가도 감사관은 확인한다. 외주 서비스 비용 ( Outside Service ) - 일반적으 로 이 비용은 외부로 부터 받은 서비스에 대한 지출비 용이다. 그런데 회사에서 정식직원임에도 불구하고 사 정상 직원급여에 원천징수를 해야 하는것으로 처리하 지 않고 외주 서비스 비용으로 처리하기도 한다. 이러 한 경우 급여로 분류되어야 할 지출이 포함되어 있다 면 감사관은 급여로 분류하여 납부해야 할 페이롤텍스 ( Payroll Tax ), 벌금 및 이자를 부과한다.

★ 다음 칼럼 7월 12일에는 종업원 상해 보험 ( Workers Compensation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37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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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A 69

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부모가 자녀에게 남기는 ‘최고의 유산’은 무엇인가? 앤더슨 쿠퍼(Anderson Cooper)를 생각하며 ‘철강왕’ 앤드루 카 네기, ‘석유왕’ 존 D. 록펠러와 함께 미 국의 대표적인 부호 인 ‘철도왕’ 코넬리 우스 밴더빌트(Cornelius Vanderbilt 1794~1877) 의 5대손이자 70년대‘패션 아이콘’으로 불렸던 글로리아 밴더빌트(Gloria Vanderbilt)가 지난 6 월 17일 향년 95세로 자택에서 위암으로 별세했 습니다. Gloria씨는 패션 디자이너, 화가, 작가, 사교계의 거물, 그리고 최근에는 CNN의 간판 앵 커 앤더슨 쿠퍼(Anderson Cooper)의 어머니로 유명한 분입니다. 그녀는 1924년 부모로부터 당 시 $5million (현재 가치로 $100 million)의 재산 을 물려 받고 태어났습니다. 두 살이 되던 해, 아 버지 레지날도(Reginald) 밴더빌트가 돌연 숨졌 는데, 그후 그녀의 어머니 Gloria Morgan은 유럽 각지를 돌며, 화려한 파티와 과대한 소비로 재산 을 낭비했고, 이로 인해 글로리아의 고모들이 조 카의 양육을 위해 소송을 하게 됩니다. 1934년 당시 양육권 소송은 미국 전역에서 뜨거운 화제 를 모았고, 언론들은 글로리아에게 ‘가여운 부자 소녀’(poor little rich girl)라는 별명을 붙였 졌 다고 합니다. 결국 글로리아는 고모인 Gertrude Vanderbilt Whitney의 양육 하에 자라게 됩니 다. 이 어린 시절 기억이 “유산은 독이다”라는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후 글로리아는 유산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 로 디자이너로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발휘하여 1970년대 ‘글로리아 밴더빌트 디자이너 진’을 설립하고 성공하게 됩니다. 또한 화가와 작가로 도 명성을 얻습니다. 시, 수필 뿐 아니라, 1989 년 Never Say Good-Bye를 비롯한 3권의 소 설도 남겼습니다. 그러나, 글로리아의 결혼생활은 원만치 못했습니 다. 세 번 이혼하고 네 번 결혼했는데, 네번째 남편 와이어트 쿠퍼(Wyatt E. Cooper)는 결혼 15년 만인 1978년 숨졌고, 쿠퍼와의 사이에서 낳은 첫 째 아들 카터 쿠퍼(Carter Vanderbilt Cooper) 는 일시적 정신착란으로 1988년 맨해튼 아파트 펜트하우스에서 뛰어내려 자살했습니다. 형의 비 극적인 자살을 지켜본 앤더슨 쿠퍼(Anderson Cooper)는 거액의 유산에 의존하며 인생을 허 비하는 다른 자녀들과는 다르게, 방송계에 입문하

였고, 피나는 노력으로 자수성가(自手成家)한 방송 인 되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러한 앤더슨의 유산에 대한 부 정적 태도는 어머니 글로리아에게서 배운 것이라 고 합니다 (참조 : 2017년 아들 앤더슨과 함께 쓴 수필집 ‘The Rainbow comes and goes 떠나 는 자와 남는 자의 마지막 수업’). 자녀들에게 언 제나 ‘너희는 유산을 기대하지 말라’로 어머니 글로리아는 주지시켰고, 자녀들도 유산은 “인간 진취성을 망치는(initiative sucker) 저주(curse)” 임을 잘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거액의 유산을 상 속받은 사람은 자신의 인생에서 해야 할 일을 하 지 않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앤더슨의 어머니가 남긴 $200 Million(한화 약 2000억원)은 앞으로 어떻게 쓰이게 될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자녀들에게 유산으로 넘겨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누가복음 12장] 13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 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 하소 서 하니… 15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예수님 당시 어떤 사람이 영생과 구원에 대한 문 제가 아닌 형과의 유산 싸움으로 구원 주 예수님 을 찾아온 일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예나 지금이 나, 우리는 주위에서 유산으로 인해 부모, 형제, 혈 육 간의 갈등은 물론 탈세를 위한 변칙 증여, 더 많 이 가지려는 법적 투쟁, 그리고 불화로 인한 살인사 건까지 낳는 비극은 똑같습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라는 성경말씀을 실감하게 됩니다. 부모로서 자녀에게 유산을 남겨준다는 것은 유 산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사랑하는 자녀들이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터전이자 자립해 갈 수 있는 기 둥이 될 수도 있고 부모님을 감사로 기억하는 미 덕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녀에게 유 산을 남겨주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앤더슨 쿠퍼 가정처럼, 자녀가 부모의 재산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인격적으로나 재정적으로 독립할 수 있 는 지혜와 능력을 남겨주는 것입니다. 자동으로 부자 될 자격을 지닌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만 약 부모의 돈에만 의존한다면 그 돈을 다 쓰고 난 후에 자녀가 어떻게 생존하겠습니까? 만약 자녀 가 부모의 재산에만 의존하게 된다면, 그것은 부 모로서 자녀교육에 실패한 것입니다.

필자는 필자의 부모님이 물질적 부자가 아니란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재정의 어려움으로 필자 는 12 년 동안 워싱턴 DC에서 야간 학교에 다닐 때 3개의 직장을 동시에 다니며 일해야 했습니다. 부모님으로부터 학비나 생활비를 지원받을 수 없 었기 때문입니다. 낮에 일하고 12 년 동안 밤에 학교에 다니며, 대학 학사와 법률 대학원석사 및 박사(B.S., J.D. LLM) 등 3개의 학위를 받을 수 있 었습니다. 성적이 모두 A는 아니지만, 과목을 과 락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가끔 저의 자녀들은 저의 성적을 놀립니다만은 …) 필자는 자녀들에게 “열심히 일하는 working hard” 신성한 노동의식을 남기고 싶습니다. 자 녀가 돈으로 고생하는 것을 보는 것은 어렵지만, 적어도 근면 성실한 태도는 필자가 죽은 후에도 그들이 스스로 독립적으로 살 수 있는 좋은 덕목 이 될 것입니다. 욥의 고백처럼 우리 모두는 “모 태에서 적신이 나와 적신으로 돌아가게 되며”(욥 1:21),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딤전 6: 7-8), 우리는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도 없고, 가지고 갈 것도 없기 때문에” 그저 오늘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자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독자 여러분! 부모로서 죽을 때 자녀에게 찬란한 유산을 남기 고 싶으시다면, 그것은 재산이 아닌, 하나님을 향 한 ‘신앙’과 열심히 노력하는 ‘신성노동감’ 입니다. 탐심의 세리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났을 때 고백한 것처럼, 우리는 우리의 재산을 나 자신 의 향락과 자녀에게 물려주기 위한 축적이 아닌, 오직 주님의 나라와 이웃을 위해 써야만 합니다. 예수님이 명령하신 것처럼, 먼저 그의 나라와 의 를 구하며, 우리의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기 위 해 우리에게 맡겨진 하나님의 재물을 나누고 베 풀어야 합니다. [누가복음 19장]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 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 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 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 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 라함의 자손임이로다

832-428-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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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JUN 28, 2019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TIP 싼타 바바라(Santa Barbara-CA)에서 목회할 때 북쪽으로 50마일 정도 떨어진 람폭(Lompoc)에 또 하나의 교회를 시작했습니다. 주일 낮엔 싼타 바바 라에서, 저녁엔 람폭에서 설교했습니다. 싼타 바바 라에서 101번 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면 왼쪽 은 바다로 오른 쪽은 산으로 둘러 싸여 있는데 매주 일마다 다니는 길이긴 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모든 시름을 씻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01번 도로에서 람폭으로 들어가는 길이 두 군데 가 있는데 교회까지 조금 빠른 길이 있고 조금 늦게 들어가는 길이 있습니다. 거기서 20마일 더 들어가 야 교회가 나오는데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땐 좀 먼 길 을 택합니다. 먼 길을 택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덴마 크 이민자들이 코펜하겐을 축소해서 만들었다는 솔 뱅(Solvang)이라는 관광지가 있는데 람폭교회는 솔 뱅으로 들어가는 반대 길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 길 에 들어서면 오른 쪽으로 Pea Soup Andersen’s 이 라는 식당이 있는데 거기서 잠시 쉬면서 식사하고 교회로 가곤 했습니다. 이 식당을 찾는 이유는 Pea Soup을 먹기 위해서 입니다. All You Can Eat인데 맛이 일품입니다. 다 른 음식을 시키지 않고 Pea Soup만 시켜도 식사가 충분하기 때문에 가끔 들렸습니다. 한번은 Soup을 시켜 3그릇을 먹었습니다. 그때 웨이터가 다가와서 “더 갖다 먹지 그러느냐?”고 할 때 “오늘은 그만 먹고 다음엔 6번 먹어보겠다” 하고 자리에서 일어 났습니다. 그리고 팁(Tip)을 놓았는데 보통 팁을 놓 는데서 1불을 더 얹어 놓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난 후 모처럼 그 식당에 들렸 는데 6개월 전에 만났던 그 웨이터가 우리를 안내 했습니다. 음식 주문 받을 때 Pea Soup을 시켰습니 다. 그랬더니“오늘은 지난 번 약속대로 6번 먹을거 냐?”고 물었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우리 를 기억하느냐?”고 묻자 “Of course!”라고 짧게 대답했습니다. 식당이 101번 도로와 가깝고 또 유 명한 식당인지라 손님들이 많이 붐비는 곳인데 6개 월 전에 들렸던 동양인을 기억하고 있었다는 게 믿 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를 어떻게 기억하느냐?”고 물었더니 “6 개월 전 당신이 팁을 많이 주었다.”고 할 때 이 양반 이 우리를 착각하나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6개월 전 우리가 테이블 위에 놓았던 팁은 보통 놓는데서 1불

을 더 얹었을 뿐인데 팁을 많이 준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으니... 우리가 식사마치고 떠날 때 인사하는 그 웨이터의 인상이 지금도 잊히지 않습니다. 이 일은 한동안 나의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팁 1불’을 더 얹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 었습니다. 처음 미국에 왔을 때 웨스트 코비나교회 (CA)에 출석했는데 그때 담임이셨던 박준성목사님 과 박희진사모님으로부터 받은 영향입니다. 그들 은 우리가 미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특히 이민목 회에 큰 도움을 주신분들이기도 합니다. 박목사님 이 클레아몬트(Claremont)에서 공부하실 때 사모 님은 목사님의 학자금을 위해 식당에서 웨이트리스 (waitress)로 일했습니다. 웨이트리스들의 피곤한 삶 에 대해 더 이상 말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어느 날 목사님들이 모인 자리에서 희진사모님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내가 웨이트리스로 일하면서 한 가지 경험된 것이 있는데 손님이 보통 놓는 팁에 서 1불을 더 얹었을 때 그 사람을 잊지 못할 정도로 고마움을 느꼈다.”면서 “여러분들도 팁을 놓을 때 1불만 더 얹어 주면 종업원들이 고마워할 것”이라 는 말을 듣고 그때부터 오늘까지 어느 식당이든 보 통 놓는 팁에서 1불 정도 더 놓으면서 살아왔는데 앞에서 말한 안델센 식당의 웨이터 역시 사모님과 같은 마음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LA에서 택시운전하는 후배목사님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어보았습니다. 택시 탄 일행들의 대화만 들 어도 그들의 직업이 무엇인지 단번에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내릴 때 팁을 주는 직업군(群) 가 운데 가장 인색한 부류가 어떤 사람들인지 아느냐 고 물었을 때 택시운전 해 보지 않아서 모른다고 했 더니 교수가 첫째이고 그 다음이 목사라 했습니다. 그래서“설마 그럴리가”했더니 사실이라면서, 교 수는 그렇다 하더라도 목사가 그렇게 인색해서야 되겠느냐는 푸념이었습니다.

“팁을 받는 쪽에선 할 말이 없겠지만 그러나 목사 의 신분이 밝혀졌다면 팁에 있어선 적어도 상식 선에 머물러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지 않으려면 차라리 목사의 신분을 감추든가...” 후배목사가 말하는 목 사의 팁 문제는 ‘돈’이 아니라 미국에서의 팁 문 화에 대한 상식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사 는 방법과 생각이 다르겠지만 미국에서, 그것도 목 사가 팁 문제로‘이야기꺼리’가 된다는 게 민망해 지는 건 나만의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교회에서 목회할 때 가끔 식사대접 하시는 집사님이 계셨는데 식사마치고 팁을 놓는 것을 보 고 좀 과하다 싶어서 “집사님, 뭔 팁을 그렇게 많이 놓느냐?”고 물었더니 “목사님, 저도 웨이트리스 예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웨이트리스가 웨이트리 스들의 마음을 보담는 것 같아 콧등이 시큰거린 적 이 있었습니다. 타인을 후하게 대하는 것은 우선 타고나는 것이 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은 남에 대 한 관심이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자연적인 현상일 것입니다. 은혜가 임 하기 전에는 오직‘나’만을 위한 ‘이기적’인 삶 이었으나 은혜받은 후 그리스도인의 삶은 ‘남’ 을 위한 ‘이타적인’삶을 살게 되어 있습니다. 힘 겹게 일하시는 분들이라고 해서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렵게 사는 사람들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가 그들 에게 그리스도인의 마음으로(빌2:5) 다가가서 친절 을 베푼다면 그들에게 큰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되 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 가운데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 다. 그들 가운덴 우리의 따뜻한 말 한 마디와 따사 한 미소를 필요로 하는 이들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모양으로든 그들을 배려한다면 그들은 예상치 못한 감사한 마음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그 리고 성경엔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不知中)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다’ 고 했는데(히13:2) 우리가 만나는 그들 중 천사들이 있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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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8, 2019 운동생리학 전문의가 쓰는

건강정보

A 71

건·강·칼·럼

Dr. 이기현 Kee Hyun Lee (DC, PT, AT, LMT, ACSM-EP)

“다이어트”와 “체중조절” 에 대한 의학적인 접근과 방법 마트에서 계산을 하기위해 줄을 서서 앞에 계산중인 사람들의 장바구니에 담긴 식료품의 내용을 종종 보곤한 다. 어떤 사람은 인스턴트 육류와 냉동식품을 한가득 구입한 사람 도 있고 어떤 사람은 탄산음료 와 파스타류, 또다른 사람은 과 일만 한가득, 어떤 사람은 닭가 슴살과 아보카드, 샐러드용 야채 만 한 가득인 사람도 있다. 그리고 그들이 소비하는 음식의 내용에 따라 몸매와 혈색을 보면 대충 이해가 간다. 1920년대 영국의 영양학자인 빅토르 린드라는 당 시 유럽에서 만연했던 소고기 소비와 건강의 상관관계 를 대중들에게 일깨우기 위해 자신의 저서에서 “You are what you eat!” 이라 호소 하면서 90%의 질병은 “우리가 무엇을 먹느냐” 에 달려있다 라고 쓰고있다. 근골격계 통증으로 내원하시는 환자분들 가운데 상 당수가 나이가 들어 나온 뱃살과 변화된 체형으로 인 해 허리가 아프고 등이 아프다고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면서 이번 4주간 연재에서는 뱃살빼기와 체형교정의 상관관계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우선 질문에 대한 답변은 뱃살과 과도한 지방 그리고 체형의 변화는 확실히 근골격계 통증과 질병으로 이어 진다는 연구논문들이 많으며 실제로 생활교정과 체형 교정을 통해 뱃살을 줄여서 근골격계 통증 클리닉 치 료가이드 라인에 많이 적용하는 추세이다. 그러면 “지방”과 “다이어트”, 그리고 “체중조 절”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정리와 의학적인 이론, 측 정진단 그리고 스포츠의학 협회와 심장외과 협회에서 권장하는 체중조절 방법을 질문형식으로 알아보자. 1. 1 파운드의 지방은 몇 칼로리의 열량을 내는가? 1lb의 지방은 그램으로 환산하면 454g 이다. 1g의 지방을 태우면 9kcal의 열을 생산한다. 이것을 환산하 면 1파운드의 지방은 (9kcal x 454g) = 4.086 kcal의 열량을 제공한다. 하지만 이것은 순수한 “지방”을 의 미하며 우리가 말하는 “체지방”의 세포들은 체내에

존재함으로 각각 소량의 단백질, 미네랄,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실제적으로 는 1파운드 체지방은 약 3,500 kcal 정도의 열량을 생산한다. 2. 칼로리 컨셉에 의한 체중 조절은 무엇인가? 기본적으로 우리몸이 섭취하 는 에너지가 소비하는 에너지보 다 많으면 살이 찌는것이고 반대의 경우는 살이 빠지는 것이라는 개념이 다. 이 개념은 열역학 1법칙인 내부에너 지(칼로리) 변화는 흡수한 열(칼로리)과 몸 이 한 일의 차이를 기반으로 한다. 우리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종종 혼란을 겪는 경우가 바로 인체의 칼로리 컨셉을 이해하지 못하여 건강하지 못한 방법으로 체중 조절을 하는 경우가 있다. 1번 질문에서 언급했듯이 순 수지방과 다르게 우리몸의 체지방에는 단백질, 미네랄, 탄수화물, 수분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칼로리 컨셉을 반하는 방법으로 우리는 얼마든지 1시간에 5파운드의 체질량을 뺄 수 있다. 단식 또는 간헐적 단식, 사우나, 침뱉기, 탈수, 근육단백질 소비 등등… 이런 다이어트 방법은 결국 우리 몸의 항상성을 담 당하는 뇌의 보호기전을 통한 Set-point 민감도를 높 여 요요를 경험하게 하는 주된 이유가 된다. 3. 현재 자신의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 얼마 나 많은 칼로리가 필요한가? 이것은 나이, 몸무게, 성별, 안정시 열량소비량 (REE), 활동량 등에 따라 달라진다. 유아기와 청소년기는 에 너지가 많이 필요하고 특별히 근육과 뼈가 급격히 발 달하는 청소년기 남자 아이들은 여자아이들에 비해 훨씬 많은 열량소비가 요구된다. 또한 몸무게가 많은 사람은 기본적으로 훨씬 많은 열량이 필요하고 이것 은 곧 체열 상승으로 이어진다. 안정시 열량소비량은 유전적 소인이 크며 선천적으로 대사량이 높은사람 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마른체형이 된다. 위의 모든 요소를 고려하여 평균적으로 현재의 몸무게를 유지하 기 위해 다음 제시하는 지표를 이용해 계산할 수 있다.

15-18세: 45 (남), 40 (여) 19-24세: 40 (남), 38 (여) 25-50세: 37 (남), 35 (여) 51세 이상: 31 (남), 31 (여) 예를 들어, 체중 55kg, 25세 젊은 여성은 체중 곱하 기 위의 차트 지표 (35)를 대입하면 된다. 그러므로 (55kg x 35) = 1925kcal 의 열량이 하루 에 필요하며 이 열량을 기준하여 하루 칼로리 컨셉을 적용하여 체중을 증가시킬 것인지 감소시킬 것인지 참 조를 할 수 있다. 4. 얼마만큼의 체중조절이 안전한가? 건강을 해치지 않고 요요없이 안전하게 체중조절을 위해서는 일주일에 2 파운드 미만을 권장한다. 1파운 드 체지방에 3,500 kcal 칼로리를 기준으로 할 때 일주 일에 7,000 kcal 감소를 의미하며 이것은 대략 하루에 1000 kcal 체중감소를 의미한다. 5. 얼만큼의 체중을 감소 해야하는지에 대한 기준 은 무엇인가? 여러기준이 있지만 스포츠의학 협회가 권장하는 사 항은 목표하는 체질량지수 (BMI)에 자신의 신장(키)을 제곱한 숫자를 곱하면 된다. 예를 들어, 키 5’ 8’ ’(172cm), 몸무게 196 lb (89.4kg) 여성의 체질량 지수 (BMI)는 (89.4/1.72x1.72)=30 이 다. 건강한 체질량 지수에 해당하는 22를 목표로 하여 체 중을 빼고 싶다면, (22 x 1.72 x 1.72) = 65kg (143lb) 가 목표 체중이 된다. 대략적으로 의학이 정의하는 건강한 체중조절에 대 한 개념에 대해 알아보았다. 외모, 건강, 운동능력 등 우리는 저마다 다양한 이유와 목적으로 살빼기에 도전 들을 한다. 다음호에는 건강하게 살을 빼는 운동 요법과 고주파 요법, 그리고 체형교정 요법에 대해 알아보자. 상담 및 문의: 마이 헬스클리닉 카이로프랙틱 센터 281- 846-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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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의 어려움

미국에 사는 한인 동포는 주택이나 상업용 건물에 투자 해서 집세(Rent)를 받아 은퇴 생활을 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부동산 투자는 실체 건물을 보유하고 만져볼 수 있기 에 주식투자보다 훨씬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 뉴턴의 3가지 운동 법칙 등이 한 예다. 이런 법칙을 이용하여 달나라까지 여 행한다. 투자에도 중요한 기본원칙이 있다. 그중 하나가 ‘분산투자’이다. 분산투자하면 누구나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본인이 투자할 때는 ‘분산투자’를 전 혀 고려하지 않는다. 이것이 투자실패로 이어지는 것이다.

부동산투자는 현금이 원활하게 움직여야 한다. 빌딩 가 격이 하락하고 대출이 어려워지고 임대료가 제대로 수금 이 되지 않는다면 그 고통은 심각하다. 재산세, 임대료 대 한 수입세, 등 세금도 투자하기 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부동산 투자는 많은 전문성을 요구한다. 관리인을 고 용할 만큼 여유롭지 않다면 직접 모든 것을 고칠 수 있는 ‘손재주’가 필요하다. 그야말로 24시간 대기 상태이다. 또한, 명의변경 등 여러 가지 부동산 관련 서류, 기본적인 세법, 임대가 원활히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리가 필요 하다. 만약 입주자가 임대료를 제때 내지 않거나, 야반도 주, 분쟁, 등을 일으킬 때 생기는 스트레스와 금전적인 손 실은 경험을 해보지 않고는 모르는 일이다.

첫째로 부동산 투자는 전체 자산 중에서 많은 부분을 차 지한다. 여러 투자 종목 중에서 어느 특정한 종목에 집중 해서 투자하는 것이다. 투자한 부동산이 대박이 나면 얼 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정반대 결과로 나타날 수도 있다.

부동산을 보유한 사람은 월세 받는 금액만 생각하지 손 익계산을 정확하게 계산하지 않는다. 부동산 매매 비용, 재산세, 보험료, 수리비, 수입에 대한 세금, 등 모든 경비 를 계산해야 한다. 부동산투자는 자산이 부동산과 함께 묶 인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급한 일로 목돈이 필요하다 면 부동산을 처분해야만 한다. 처분할 때 그동안 받았던 감각 상각비 혜택을 물어내야 한다. 또한, 부동산 상속은 금융자산과 달리 복잡하다.

둘째는 부동산 구매가 일반적으로 본인이 거주하는 근 처이다. 엘에이(LA)에 거주하고 있다면 엘에이 주위에 투 자하게 된다. 캘리포니아라는 한 주에서도 작은 부분이다. 뉴욕이나 댈러스 등 미국의 다른 지역 투자는 거의 불가능 하다. 지역적으로 분산투자에 어긋나는 것이다.

지난 10년 부동산 시장이 가장 활발했던 샌프란시스 코 지역 부동산은 2배로 증가했다. 이와 비교해서 미국 의 500대 기업의 수익률은 300% 이상 상승했다. 투자 $100,000이 $400,000 이상으로 4배가 불어난 것이다 (Inside a decadelong bull run, WSJ staff, March 8, 2019).

셋째는 부동산 투자에도 주택, 아파트, 호텔, 사무실, 콘 도, 등 종류가 다양하다. 투자할 수 있는 자금의 여유가 없 기에 여러 부동산 중에서 어느 한 부분에 투자하게 된다. 이것 또한 분산투자에 어긋나는 것이다.

부동산투자는 전문성을 요구하는 어려운 투자이다. 은 퇴한 후 생활비나 소일거리로 부동산 투자한다는 것은 매 우 위험한 일이다. 자산의 많은 부분을 부동산에 투자하 기 전 심사숙고해야 하는 이유이다.

투자의 기본인 ‘분산투자’에서 한 번도 아니고 서너 번을 위반하니 이런 투자가 잘못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 다. 위에 언급한 것은 단지 ‘분산투자’라는 개념에서 만 살펴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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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자체가 잘못된 투자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 다. 부동산 투자로 실패하는 가장 커다란 이유가 투자의 기본인 ‘분산투자’를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커피, 살 빼는데 도움 되는 이유(연구) 커피가 인체의 갈색 지방을 활성화시켜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 났다. 갈색 지방은 열을 발생시켜 칼로리를 태우는 작용을 하는 지방을 말한다. 영국 노팅엄대학교 연구팀은 커피의 주 성분인 카페인이 갈색 지방을 활성화시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지를 알아보기 위 해 줄기세포에 기반을 둔 연구를 이용해 실 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최첨단 이미징 기법을 사용해 사람의 목에 축적된 갈색 지방의 변화를 추 적 조사했다. 연구 결과, 커피를 마신 직후 갈색 지방이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마이클 시먼즈 박사는 ”이번 연 구는 커피와 같은 것들이 인체의 갈색 지방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보여줬다“며 “갈색 지방을 촉 진시키는 커피 속 성분을 분석한 결과 카페 인이 이런 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밝혔다. 열을 내는 작용을 하는 갈색 지방은 아 기나 곰과 같이 겨울잠을 자는 동물에게 만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최 근 연구에서 성인에게서도 갈색 지방이 발 견된 바 있다. 시먼즈 박사는 “갈색 지방이 활성화되 면 혈중 지질과 혈당 수치를 개선시키고 여 분의 칼로리를 태움으로써 체중 조절에 도 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뉴욕시 레녹스 힐 병원에서 비 만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샤론 자라비 박 사는 “열을 내는 물질을 사용하는 방법은 과체중인 사람이 적정 체중으로 살을 빼는 데 아주 미미한 도움만을 준다”고 말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커피를 체중을 줄이는 신비의 약으로 봐서는 안 된 다”며 “칼로리를 태우는 데는 운동이 가 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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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심고 거두는 법칙 보리는 가을에 심는다. 한 겨울이 지나서 봄에 다시 싹이 나면서 보리가 열린다. “ 저 사람은 가을보리 심어 먹을 사람이 못 된다”는 말이 있다. 조급하다는 뜻이다. 또 “우물가에 가서 숭늉 내놓으라고 한다.” 기다리는데 약점이 많다는 말이다. 먼저 심 는 수고가 있다. 수고가 먼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 있어야 한다. 그래 야 거둘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거둘 생각 만 하고 수고를 먼저 지불할 마음이 없다. 왜 그럴까? 언제 거두게 될지 그 불확실성 때문이 다. 그건 믿음의 문제이다. 뿌렸으면 거두리라는 믿 음으로 기다려야 한다. 심는 것은 선택이다. 그러 나 거두는 것은 심판이다.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다. 콩을 심었으면 콩을 거두고 팥을 심 으면 팥을 거둔다. 심는 것은 원인이다. 심는 자가 있었기에 거둘 때는 추수하는 자가 거둔다. 전도는 뿌리고 심는 일이다. 때가 되면 누군가 추수할 것 이다. 교회를 개척하여 목회를 하면서 여러가지로 깨우친 것들이 많다. 그 중에 한가지는 심고 거두 는 일이다. 사람들이 늘어나고 찾아오고 전도하여 빨리 숫자적으로 부흥하기를 간절히 사모한다. 그 런데 그건 조급이라는 걸 깨닳았다. 심는 만큼 거 둔다는 법칙이다. 몇 년 뿌리지도 않고 거둘 생각 만 하면 되겠는가? 스코틀랜드(Scotland) 출신인 알렉산더 더프 (Alexander duff) 박사는 수십 년 동안 인도에서 선 교하시다가 늙어서 고국으로 돌아왔다. 총회석상 에서 인도에 선교사로 갈 사람이 없느냐고 했을 때 아무도 대답하는 사람이 없었다. 충격을 받고 강단 에서 쓰러졌을 때 의사의 응급치료를 받고 일어나 서 “내가 아직 할 말이 있다.”고 하며 다시 강단 에 서서 말하기를, “영국의 빅토리아(Victoria) 여 왕이 지원병을 모집한다고 할 때는 수백 명이 나섰 는데 우리 주님이 선교사를 모집하는데 아무도 없 다니 웬 말인가? 나는 다시 인도로 돌아가서 복음 을 전도하다가 깐지스 강변에 내 해골을 묻겠습니 다.”하고 울 때에 많은 젊은이들이 눈물을 흘리며 선교사가 되겠다고 지원했다고 한다. 알렉산더 더 프 박사의 순교의 터 위에 지금 인도에 복음이 폭 발적으로 전파되고 있다. 누군가 심었기에 거둘 수 있는 법칙이다.

예수님께서 수가성의 여인을 찾아가셨다. 버림받 고 소외되고 고독한 여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다. 필레스타인의 오후 2시는 무려 150F가 넘어서 사 람들이 활동하지 않다. 사람들을 피해 가장 무더운 시간에 우물물을 길으러 온 수가성의 여인에게 복음 을 전하셨다. 메시아를 만난 그 여인은 물동이를 두고 동네에 들어가 “메시아를 만났다”고 “와 보라” 고 전도를 했다. 주님께로 나오는 수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추 수 때가 되었도다.”(요4:35) 예수님의 깊은 통찰력 을 여기서 읽을 수 있다. 누군가가 심었고 지금은 거 둘 때다. 한 사람이 심고 많은 사람이 거둔다 하면서 추수의 기쁨, 추수자의 감사하는 마음을 여기서 그 렇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심은 대로 거두는 이치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분명히 오늘 해야 할 일이 있는데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한다. 왜 그럴까? 해야 할 일이 없는 것은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할 수 있을 때 하지 못한 사람은 하고 싶 을 때 할 수 없게 된다. 오늘 할 수 없다, 할 일이 없 다는 말은 지난날에 성실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게 으름을 심었기에 오늘 할 일이 없게 되었다. 그래서 쓸모가 없게 되었다. 지난날에 부정하게 살았고 불 의하게 살았고 양심에 가책을 느끼며 살았고 죄 가 운데 살았기 때문에 그에게는 미래가 보이질 않는다. 돌아서야 할 곳에서는 돌아서야 했다. 어둠속에 계 속 머물러 있으면 빛을 기대할 수 없다. 밝은 미래는 의로운 생활에서 바라볼 수 있다. 어떤 사람이 “사 랑의 대상이 없다”고 말한다면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사랑을 뿌리지 않았으므로 사랑받 을 대상을 거두지 못한 것이다. 이런 말이 있지 않 는가? “사람은 40이 되면 주변 환경에 책임을 지 라.” 만일 누구를 만나도 누구를 보아도 다 나에게

반갑게 좋게 대해주거 든 내가 다른 사람에게 선을 뿌렸구나 하고 생 각해도 좋을 것이다. 그 런데 만일 아무리 봐도 나를 반갑게 대하는 사람이 없고 온 세상에 나는 혼자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은 내가 남을 멸시하고 교만하게 살 았다는 증거이다. 교만을 심었기에 친구 가 없고 사랑을 심지 않았기 때문에 오 늘 사랑받을 수 없는 것이다. 나에게 사랑의 대상 이 있다는 것, 그것은 귀한 인생의 추수가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과거에 심고 현재에 거두고 현재에 심고 또 미래에 거둔다는 법칙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씨뿌리는 자의 비유에서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 이 거둔다, 한 사람이 심고 많은 사람이 거둔다는 것 이다. 다시 말하면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려야 기쁨 으로 거둔다는 진리이다. 시편에 보면, “눈물을 흘 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 지고 돌아오리로다.”(시126:5-6)고 했다. 오늘 나 의 윤택한 생활, 이만큼의 풍족한 삶이 내가 심어서 된 것일까? 내가 비즈니스를 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 면, 그게 순전히 내가 잘 심고 내가 잘 거둬서 그렇 게 되었다고 생각하는가? 그건 순전히 교만이다. 오 히려 그 누군가가 심었고 내가 거두고 있다는 것이 다. 누군가가 눈물을 흘리며 심었고 나는 그것을 거 두는, 거두는 추수자의 기쁨을 내가 누리고 있다는 말이다. 거래처가 심어 주었고 손님들이 잘 심어 주 었기 때문에 내가 잘 거둘 수 있었다는 뜻이다. 내 가 예수 믿고 구원받은 것이 내가 스스로 예수 믿고 내가 잘해서 열심히 봉사하고 교회 잘 다녀서 구원 을 받았는가? 아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를 뿌려 주셨기 때문이다. 누군가 나에게 전도를 심었기 때 문이다. 누군가 나를 위해 복음을 전하고 기도를 뿌 린 결과일 뿐이다. 이것을 은총의 세계관이라고 말 한다. 나의 나 됨은 내가 된 것이 아니고 내가 심은 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해 기도하고 나를 위해 수고하고 땀을 흘리고 희생하고 많은 순교자 의 피가 있고 그리고 오늘 우리가 이만큼의 은혜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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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19회 (2019년 6월 28일) 자신의 입으로 스스로를 높이려는자! 세상의 화려한 문구로 자신의 허물 덮으려 하고 상대를 논함에는 막말의 부끄러움을 모르네. … “거울아 ~거울아~ 이세상에서 누가 제일…?” … 그들의 거울왕국이 안쓰럽다.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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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지도·레슨 외 -바이올린 레슨, 방문레슨 --------------------------( 8 0 8 ) 3 4 3 -2 3 4 9 -과외,수학물리,공학(중·고·대학생), 한국어/English --------------------------( 8 3 2 ) 6 4 6 -2 6 3 9 -아동 미술 수업합니다. Katy 지역 --------------------------( 2 8 1 ) 9 1 2 -8 3 7 4 -미술지도(오랜경험, 다양한 프로그램) --------------------------( 2 8 1 ) 8 8 9 -9 0 4 0 -바이올린 레슨 --------------------------( 7 1 3 ) 5 5 0 -6 6 0 5 -수영레슨(개인/그룹) --------------------------( 8 3 2 ) 5 4 0 -0 9 8 6 -영어회화, 문법, 번역,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중고차매매 -2010 Honda Accord, 가죽, 썬루프,7만천마일, $6,000 ------------------------( 8 3 2 ) - 6 4 0 - 3 7 3 7 -2010년 토요타 코롤라 12만마일 검은색 $5200 ------------------------( 2 8 1 ) - 8 2 7 - 1 4 1 9 -2009년 블랙 아우디3.2, 풀옵션, 10만마일 --------------------------( 2 8 1 ) 7 2 6 -9 0 5 3 -2015년,현대엑센트해치백,2만4천5백마일,만불,빨강색 --------------------------( 8 3 2 ) 7 4 4 -2 0 4 1 -일반트럭 Cash로 삽니다. --------------------------( 3 4 6 ) 2 2 1 -7 8 3 9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무빙세일, 식탁,쇼파,침대,그림,책꽂이,책상,그릇 등등 ------------------------( 8 3 2 ) - 8 1 6 - 7 6 4 5 -가정용 가라오케 & 마이크 ------------------------( 3 4 6 ) - 4 0 0 - 7 5 0 2 -가죽 쇼파 + 암 체어 ------------------------( 8 3 2 ) - 6 9 2 - 9 0 2 6 -마사지가게 오픈할 수 있는 모든 장비, 가구 등등 ------------------------( 7 1 3 ) - 3 2 0 - 2 2 4 2 -자연농장 유정란 계란 5불, 오리알 8불 ------------------------( 7 1 3 ) - 4 3 4 - 8 0 4 7

-------------------------( 7 1 3 ) 8 8 5 - 6 9 1 9 -룸메이트 구함, 여자분 -------------------------( 8 3 2 ) 7 4 1 - 2 0 5 5 -룸메이트, 관심있는 분 문자연락요망 -------------------------( 7 1 3 ) 4 8 0 - 3 7 6 6 -홈스테이, 유학생, 주재원, Katy 지역 -------------------------( 8 3 2 ) 6 1 8 - 7 5 5 5 -하우스렌트, 5bed, 3.5beth,Katy,$2200(유틸리티별도) -------------------------( 4 2 5 ) 3 2 4 - 4 2 1 9

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집세놓음, 한인타운, 3bed, 1500불, (방1개는 600불) -------------------------( 7 1 3 ) 3 0 4 - 7 8 7 9 -룸메이트구함, I-10&커크우드, H마트 5분거리 -------------------------( 7 1 3 ) 4 5 6 - 0 4 8 7 -타운하우스 렌트, H마트 바로 맞은편, 방2개, 화장실2개 -------------------------( 8 3 2 ) 6 3 8 - 3 5 0 1 -아파트서브리스,계약기간11월말까지,월860불,물세포함 -------------------------( 2 1 6 ) 3 0 7 - 1 8 5 2 -룸메이트구함, I-10&Barker Cypress -------------------------( 8 3 2 ) 7 4 1 - 2 0 5 5 -룸렌트, 대형월마트3분거리, H마트 5분거리 -바이올린 풀사이즈 팝니다. -------------------------( 7 1 3 ) 2 9 8 - 9 9 4 8 ------------------------( 2 5 4 ) - 3 9 3 - 5 4 7 9 -방세놓음, I-10&Kirkwood, 인터넷가능 -풀사이즈침대2개,킹사이즈침대1개,엔터테인먼트가구1 -------------------------( 8 3 2 ) 2 2 8 - 6 9 3 7 ------------------------( 2 1 0 ) - 3 9 2 - 1 7 1 5 -하우스렌트, 3bed, 2bath, 스프링브랜치 -상업용 빙수기, 거의 새것, 싸게 팝니다. -------------------------( 8 3 2 ) 5 1 2 - 3 1 4 1 ------------------------( 2 8 1 ) - 7 4 3 - 0 1 0 0 -방세놓음, 한인타운 근처, 인터넷 가능, 남자분 -작은 냉장고 팝니다. -------------------------( 7 1 3 ) 4 8 0 - 3 7 6 6 ------------------------( 7 1 3 ) - 7 7 3 - 3 3 3 2 -방세놓음, 한인교회 옆, 인터넷가능, 남자분 -Kenmore세탁기,드라이어기 상태좋음,이사관계로싸게 -------------------------( 7 1 3 ) 8 9 6 - 8 0 1 0 ------------------------( 7 1 3 ) - 7 7 3 - 3 3 3 2 -룸메이트 구함, I-10&커크우드 -세탁기, 드라이어기 팝니다, 상태좋음 -------------------------( 7 1 3 ) 4 5 6 - 0 4 8 7 ------------------------( 8 3 2 ) - 2 9 4 - 3 2 9 2 -방세놓음, 엘드리지, 주재원환영, 개인화장실 -야마하 베이비 그랜드 피아노, 풀사이즈 첼로 -------------------------( 8 3 2 ) 6 8 3 - 7 0 6 6 ------------------------( 7 1 3 ) - 8 2 0 - 2 4 5 5 -방세놓음, 게스너&리치몬드, 제네타 -델리장비, 알미늄도어(상업용) -------------------------( 8 3 2 ) 7 2 4 - 3 3 6 7 ------------------------( 7 1 3 ) - 3 1 9 - 7 4 6 6 -방세놓음, Hwy6&Clay, 남/녀 무관 -6개월사용한삼성가정용컨벡션오븐(렌즈5개), 전자렌지 -------------------------( 8 3 2 ) 6 5 9 - 4 5 1 9 ------------------------( 8 3 2 ) - 4 8 9 - 4 2 4 0 -방세놓음, I-10&Dairy Ashford, 가구완비, 인터넷가능 -5갤런 유리병 항아리 발효식품용 2개, 16불 -------------------------( 8 3 2 ) 2 8 7 - 8 5 0 1 ------------------------( 2 8 1 ) - 2 5 0 - 2 0 7 8 -방세놓음, 350불, 남자분, 인터넷 가능 -TV For Sale, 42 Inch, 거의 새것, 275불 -------------------------( 2 8 1 ) 8 2 7 - 1 4 1 9 ------------------------( 2 8 1 ) - 5 5 8 - 6 5 9 1 -휴스턴부시공항근처, 하우스렌트, 룸렌트합니다. -애기용품 팝니다. Katy 지역 -------------------------( 3 1 0 ) 8 4 8 - 8 4 3 1 ------------------------( 8 1 8 ) - 9 3 5 - 0 8 3 1 -방세놓음, 타운홈, 아래층, 2bed, 900불, 웨스타이머 -무빙세일, 4인용 식탁, 테이블 싸게 팝니다. -------------------------( 8 3 2 ) 7 2 5 - 4 4 4 0 ------------------------( 2 8 1 ) - 7 4 3 - 0 1 0 0 -방세놓음, Katy, 하우스2층, 방1개 or 2개, 유학생 환영 -쿠기밴딩머신 팝니다. $100 -------------------------( 7 1 3 ) 9 0 6 - 0 6 9 3 ------------------------( 8 3 2 ) - 8 1 6 - 7 6 4 5 -룸메이트 구함, 한인교회 뒤, 문자주세요.

중고물건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 8 3 2 ) 8 7 7 - 2 2 2 4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기타 -운전가능, 오후 5시이후로 환자돌봐드립니다. -------------------------( 8 3 2 ) 2 7 9 - 5 2 7 8 -크로거 스시바 일하실 분 구함, Katy 지역 -------------------------( 7 1 3 ) 8 8 4 - 6 3 8 0 -메모리얼 옥 묘지 3구 -------------------------( 8 3 2 ) 2 5 9 - 6 1 3 6 -7개월된 예쁜 고양이 입양하실 분 -------------------------( 2 8 1 ) 6 3 9 - 7 6 5 4 -아마존 판매 유경험자, 재택근무가능 -------------------------( 2 8 1 ) 7 2 6 - 9 0 5 3 -자동차 선교지에 도네이션 하실 분(밴) -------------------------( 7 0 6 ) 3 3 3 - 6 6 5 5 -Love Culture, First Colony Mall, 옷가게 구인 -------------------------( 9 7 2 ) 7 4 0 - 1 5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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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문화센터 금요수채화반 “동양화를 수채화 기법으로 그린 작품 전시회 개최” 을 발견해내고 캠버스를 통해 자신의 지나온 삶을 그릴수 있 는 자아상을 발 견해가는 여정 과 그길에서 추 억을 만들고 유 년시절의 꿈을 표현해내고, 희 망을 끄집어 낼 수 있게해 주고 싶은 마음으로 지난 6월 15일부터 23일 까지 전시 된 금요수채화반의 특별전시회가 끝 났다. 이번 전시회를 진행하는 동안에 많은 한인들이 방문하여 작품을 감상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금요 수채화 반 회원들의 그림에 대한 소감을 들 어보았다. 첫번째로 지난 몇년 간 어스틴에서 그림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개인의 재 능을 찾아내는 노력을 하는 이병선 화 백의 작은 수고는 개인의 여가활동을 도와 정서적으로 풍요한 마음을 갖는 사람들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병선 화가는 “휴스턴에서 매주 화요일 수채화를 가르치고 어스틴으 로 이사를 오고 난 이후 어스틴 지역 의 문화센터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작 은 재능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싶 은 사람, 여가활동을 하고 싶은 사람, 수다를 떨면서 한가지 재능을 발견하 고 싶은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수 채화, 유화, 동양화 등을 그릴 수 있는 자신의 내면에 숨죽이고 있던 예술가 적인 분위기와 끼 그리고 작은 재능들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개인적으로 그 림에 대한 자신들의 견해를 전해왔다. 양경숙 회원은 “이번 작품들은 수채 화의 기본법인 Gradation의 기법을 이 용해 최소한 3단계의 명암을 넣어 표 현했으며 마지막으로 선 중심, 선의 에 술인 동양화의 직관적이며 되풀이 하 지않은 붓터치로 마무리했고, 수채화 는 서양화로써의 면의 예술이지만 이 번 작품들은 그림에 여백이 있느냐 없 느냐 하는 동양화의 여백의 미를 강조 했습니다” 라고 전해왔다. 최해림 회원은 “먼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고 이번 작 품들은 다양한 터치보다는 사물에 대 한 강한 인상을 동양화가 보여주는 공 간의 이동으로 우리집 거실 벽에 걸린 사진처럼 그린 그림으로 사실적 기법 에 우선하여 사물의 특징을 화선지에 서 도화지로 옮겨놓은 수묵화가 아닌 수채화의 기본적인 붓놀림으로 동양화 가 추구하는 선의 미학을 면의 미학으 로 옮겨놓는 방법으로 그린 작품들로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경자 금요수채화반 총무는 “그림 을 그리는 시간만큼 차분하게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 된것같다. 이번 작품들은 여염집 퇴마루가 보이는 진경 산수화를 수채화속으로 옮겨올 방법으로 점에서 선으로, 선에서 평면으로 옮기는 수고 를 계속했다. 산수화를 물감으로 그릴 때 화장하는 기분으로 색의 조화를 통 해 은은한 수묵화의 느낌을 살리기 위 해 금방이라도 채색하지 않아도 될 것 처럼 여유를 가지고 그린 작품으로 삶 의 한 단면을 표현하고 싶었다. 차분하 게 앉아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내모 습과 같은 유유자적한 한가로운 산수 화와 대화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린 작 품들이다.” 라고 말했다. 홍옥주 회원은 “작품이 가지고 있 는 수수함의 절정으로 그림이라는 매 개체를 통하여 내면의 정화를 해 나가는 삶 의 한장면을 표현하고 싶었 다. 그림을 통 해 유년시절의 순수함과 풋풋 함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림으 로 만들어간 작품들로 추 억의 회기정 도로 표현하고 싶다”라고 전 해왔다. 한편 이번 금 요수채화반의

작품전시는 어스틴 한인 노인회와 어 스틴 한인 문화센터가 공동으로 추최 한 행사로 노인회원들에게 아마추어 작 품이지만 동양화의 여백의 미를 수채 화의 공간의 미로 승화시킨 작품들로 짧은 시간안에 만들어진 작품들로 모 든회원들이 모두 만족하는 모습들이었 다. 이병선 화백은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그림은 붓놀림 그대로 작품이 된다. 잘하고 못하는 것은 자신만이 판 단할 수 있다. 자신감을 가지고 시간을 갖고 한주일중 하루만 투자하면 새로 운 세상이 펼쳐질수도 있다. 환희가 찾 아올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금요수채 화반으로 오시기를 전해왔다. 금요수채 화반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 시까지 어스틴 한인 문회센터에서 진행 된다. 자세한 문의는 832-483-7979 <정순광 지국장> 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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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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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주님의 교회

“아리조나 윈도우락 교회 나바오 인디언(N A) 미션트립 진행 예정” 주님의 교회는 오는 7월 21일부터 27 일까지 한주간 아리조나주 윈도우 락 이 라는 지역으로 2019 단기선교를 준비하 고 있다. 이번 단기선교는 김준형목사를 영적리더로 하여 약 20여명의 팀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아리조나주 윈도우락 교회를 방문하여 VBS, 구제 그리고 수 리 사역과 전도 미션을 수행하는 이번 단기선교에서는 지역 네이티브 아메리 카 (인디언) 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특별 히 스포츠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진행한 다.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이곳에 살고 있는 NA들 을 위해 선교를 실시할 것 이라고 알려 왔다. 주님의교회는 매년 7월 중순이나 말에 단기선교를 실시한다. 국내적으로 뉴멕시코주, 아리조나 주 등 인디언 지역을 방문하여 그곳에서 예 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다. 한편 어 스틴 주님의 교회는 지난 6월 초부터 교 회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먼 저 지난 6월 8일(토) 오전 8시에 달라 스에서 진행된 할렐루야 선교회 주최 26회 교회대항 축구대회에서 A조 1등 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주님의교회 대학 청년부와 장년들이 참가한 대회로 주님의교회 출신인 타지역의 선수들이 모여 진행한 행사로 멀리는 오크라호마 에서 군 장교로 복무중인 황선욱 선수

도 참가했고, 휴스턴에서 박승호 군인 이 참가했다. 모두 주님의교회 대학부 출신으로 이 들과 현재 어스틴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님의교회 대학 청년부가 주축이 되 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두번째 행사 는 매년 진행되는 VBS로 이번 2019년 은 ‘In the Wild’라는 제목으로 진행 된 행사로 약 80여명의학생들과 80여 명의 스텝이 함께 어울러진 여름성경학 교는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 들의삶 속에서 스토리를 얻어 천지창조 의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하는 시간으로 조은샘 전도사와 김희선 디렉 터, 박기훈 부장집사님과 혼연일체된 교 사들의 헌신으로 아이들에게 성경을 이 해 시키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

간이 되었다. 허성현 목사는 “매년 동일하게 진행 되지만 특별한 여름을 경험하는 좋은 시 간이 되었고 주일학교때부터 성경학교 를 통해 하나님과 함께 유년시절을 추 억해가는 한편 부모님 입장에서는 신앙 의 성장을 해가는 자녀들의 모습을 볼 수있다는 측면에서 VBS는 꼭 참석해야 하는 축제같은 프로그램이다.”라고 말 했다. 보조교사로 게임스케이션에 참가 한 Joseph JUNG 은 “2년전에는 이곳 에서 게임을 즐기고 친구들과 함께 성 경말씀도 배우고 주님을 발견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는데 올해에는 게임 스테이 지를 진행하는 선생님을 도와 보조 교사 로 활동하게되어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더 재미있고 성경말씀을 더 잘 알수 있

게 준비한 프로그램의 스텝 역할에 최 선을 다하고 있고 이번 VBS를 통해 주 일학교 학생들이 예수님을 더 잘 알기 를 바라고 신나는 여름방학이되기를 바 란다 ” 라고 말했다.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 복음전파의 선 봉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성도들과 학생들에게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예 루살렘과 온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복음의 말씀 의 실천자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한편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주 님의교회 사무엘 정 집사(512-8282993)는 이번 선교에 집안에 신지않는 작은 축구화를 수집하고 있다며 많은 도움을 요청했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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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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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칼럼 지난주 칼럼에서는 홈오너와 셀러로 서의 이점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이 번 칼럼에서는 자주 문의 받는 사항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다. 1.홈바이어로서 모기지를 고려하는 경우, 사전에 어느정도의 다운페이만 준비하면 되는지? 바이어로서 또한 큰 비용은 closing cost이다. 그 세부사항으로는 Loan에 과정으로 파생되는 부수적인 비용 과 Title관련 비용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데 대략 집 값의 2-5% 정도 예상된 다. 몇가지 예를 들면 1) escrow fee, 2) lender’s title policy, 3) tax proration, 4) document preparation, 5) recording charges, 6) home owner’s insurance, 7) loan charges, 7) interim interest, 8) HOA fees 그리고 여기에 부수적으로 inspection fee와 appraisal fee도 보통 바이어가 부담해야 할 cost 이다. 이전 칼럼에서 언급한 것처럼 현금이 적어 다운페이나 클로징 비용 이 부담되는 경우 다른 여러가지 방법 으로도 집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2.모기지를 30년 fixed로 하면, 원금 과 이자만 내면 되는건지? 모기지를 받아 집을 산 이후에 매달

내는 돈은 PITI를 기준으로 escrow 서 비스를 통해서 모기지 회사에 내게 되 는데, P (principal: 원금), I (Interest: 이자), T (Taxes, 세금), I (Insurance: 보험)인데 PI는 고정이라도 매년 세 금과 보험은 변동이 있기때문에 30년 fixed라 하더라도 매년 매달 내는 돈이 약간씩 변동이 있을 수 있다. 3.Property tax rate는 어떤 집이든 비슷한지? 사려는 집의 도시, County와 지역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고 편차가 있 는 편이다. 보통은 2.5% 근처가 많기 는 하지만 경우에 따라 2.05%도 있고 3.1%도 있다. 많이 비싼 곳은 MUD (Municipal Utility District)처럼 특정 지역을 개발할때 지역 개발 업자가 새 로운 커뮤니티에 집들을 짓기 위해, 상 하수도 배수시설 도로등을 많은 투자 를 해야 할때, 집주인에 일부 부분을 property tax 형태로 분담해서 내야 하기에 높은 경우가 있어서 다른 곳보 다 높을 수 있다. 4.홈 인스펙션이 꼭 필요한지? 집을 살때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Certified된 전문적인 인스펙터를 고 용하여 사려는 집의 상태를 점검하는

데 가장 큰 목적중 하나가 예상치 못 한 큰 비용이 들 가능성을 미리 확인 하는 작업이어서 중요하다. 특히 비 용이 많이 들어가는 roofing, HVAC, foundation, plumbing, electrical 등 의 부분들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확인 을 해야 한다. 5.집 감정 (Home Appraisal)이 무 엇이고 왜 중요한지? 모기지를 하시게 되면 필수 사항이 고 전문 감정사를 통해 집을 감정합니 다. 모기지 론의 중요한 영향을 주는 요인인데 예를 들어 집 값의 20% 다 운페이하여 산다고 하면 80% 24만불 을 대출을 받아 30만불 집을 구입하 는 경우 감정가가 적게 나오면 대출금 이 줄 수가 있고 그 부족분을 집 구매자 가 추가 부담하던지 추가로 부담할 수 없는 돈이 없으면 부가 계약서인 *** Right to Terminate Due to Lender’s Appraisal”를 통해 보증금 (earnest money)를 통해 환불 받고 계약 종료 를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6. 집 구매 절차 소요일 (계약후 거래 완료일) 이 얼마나 걸리는지? 현금으로 산다면 30일 보다 적은 시

간이 걸리 겠지만 선택하는 모기지 종 류에 따라 30일정도 부터 50일까지 정 도까지 걸릴 수 있다. 가장 큰 변수가 loan프로세스 시간이기 때문에 사전문 의를 통해 대략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Jaewon “Chris” Ahn (안재원 부동산) Cell: 512-815-8116 Email: Chris.Ahn@BHHSTx Realty.com CAhn.BHHSTxReal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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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겸손한 사람 (마태복음 8:5-13) ● 칭찬 듣는 백부장 2000년 전 이스라엘은 로마의 지배하에 있었습니다. 로마의 군대가 이스라엘 지역 에 나와 있어서 치안을 담당하고 있었습니 다. 가버나움에 는 부대가 주둔하고 있었다 고 합니다. 백부장이라고 하면 100명의 부 하를 거느린 장교입니다. 중대장 정도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루는 로마 장교 백부장이 예수님 앞에 나옵니다. 자기 집에서 일하는 노예(종)이 중풍병에 걸렸다고 합니다. 그 종의 병을 치료해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그 집 종을 치료해 주시기로 결심하고, 집으 로 가자고 합니다. 그런데 백부장은 집에 까지 가실 필요 없이 말씀만 하셔도 자기 집 종이 낫겠다고 말을 합니다. 이 말을 들 은 예수님께서 대단한 칭찬을 하십니다. ‘ 이스라엘 사람 중에서도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을 만나지 못했는데, 이방인이 그런 믿 음을 가지고 있다니... 가라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 (마 8:10, 13) 그 즉시로 그 하인 이 나았다고 했습니다. 백부장이라는 사람 은 예수님의 마음을 감동시킨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에게 칭찬 듣는 사람입니다. 1. 겸손한 사람이기에 칭찬을 들은 것 입니다. 백부장이 예수님께 나와서 ‘간절히 간 구했다’고 했습니다. 자존심이 강하기로 유명한 유대 민족보다 훨씬 겸손하고 좋은 신앙을 가진 자를 내가 만났다. 오히려 유

대인들은 예수님을 배척하고 메시야로 받 아 들이지 않았지만 이 로마 백부장은 예 수님을 치료자이심을 믿은 것입니다. 예수 님과 백부장은 참 미묘한 관계입니다. 민 족적으로 보면 지배국 나라 군인 대 지배 받는 나라 사람입니다. 지배하는 나라 사 람이 지배받는 나라 사람에게 간절히 간구 한다는 것은 잘 이해 되지 않는 부분입니 다. 재일동포 중에는 일본에서 태어나고, 일본에서 교육 받고, 일본 말을 하면서 삽 니다. 한국에 와 본적도 없습니다. 한국말 로 잘 못합니다. 그래도 한국 국적을 가지 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 일본 과 한국의 관계 때문입니다. 36년 동안 지 배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 을 빼앗아 간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시대 가 변했어도 말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백 부장은 겸손히 예수님 앞에 나와서 간구합 니다. 정말로 겸손한 믿음의 소유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칭찬을 한 것입니다. ‘ 섬김을 받으려면 먼저 섬겨라’ 당시에 일하는 도구 3가지가 있었습니 다. 첫째는 말하는 도구-사람입니다. 둘째 는 움직이는 도구-짐승입니다. 셋째는 움 직이지 못하는 도구-삽과 괭이입니다. 하 인은 도구입니다. 도구는 일하는 데 필요 한 것들입니다. 당시 하인 (종) 말하는 도 구입니다. 그 정도의 가치입니다. 그렇게 가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그런 하인은 많습니다.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 마 음만 먹으면 하인입니다. 그런데 그 하인

을 위해서 간청하는 백부장을 본 예수님이 감동이 되어 그를 칭찬한 것입니다. 겸손이 무엇입니까? 자존심을 버리는 것입니다. 자존심을 버리지 못하면 예수 님의 감동도 칭찬도 없습니다. 그 뿐 아니 라 예수님이 너희 집으로 가자고 하자 ‘ 예수님.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도 남 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 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 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 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 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얼마나 겸손합니까? 말씀만 하옵소서. 오라 하면 오고, 가라 하면 갑니다. 2. 백부장은 사랑이 넘치는 믿음이 있 었습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 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 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 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 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 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 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 에 죽으심이라’ (빌 2:5-8)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백부장은 생명을 존중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생명을 사 랑한 사람입니다. 비록 하인의 생명이라 할찌라도 사랑하셨습니다. 생명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고 믿었습니다. 당시 생명의 주인은 백부장이었습니다. 그 러나 이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생명 의 주인임을 믿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의 모든 대상들은 사랑의 대상들입니 다. 이것이 바로 주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 들의 마음입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가난하고 부하고 가 문제가 아닙니다. 많이 배우고 배우지 못하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잘 나고 못남 이 문제가 아닙니다. 죄가 많고 적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믿 음이 좋고 나쁘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저 들의 영혼입니다. 그 영혼을 사랑하는 마 음입니다. 중풍병에 걸린 하인은 정말 쓸 모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고 백부장은 사 랑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 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 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 2:2-3) 토레이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 다. 우리가 성경번역을 많이 가지고 있는 데 세계에 번역가운데 최고의 번역이 된 성경은 영어로 된 것도 아니고 한국말로 된 것도 아니고 삶으로 번역하는 것이라 고 했습니다. 백부장처럼 겸손한 믿음을 가지며, 영혼을 사랑하는 믿음을 가지면, 인생이 변합니다. 복 있는 사람이 되시기 를 축복합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 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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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ANC 온누리교회 2019 VBS 성료

사진제공: 샌안토니오 ANC온누리교회

지난 6월 17일 ( 월)부터 20일 (목) 까지 샌안토니오 ANC 온누리교회 에서 VBS가 은혜 중에 성료 되었다.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자연 속’으로 라는 주 제로 60명의 아 이들과 50여명 봉사자와 함께한 Lydia Han 선생

은 아이들의 마음을 통해 하나님의 사 랑을 체험하는 시간이였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VBS에서는 매일 다른 소 주제 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는 더욱더 즐거운 시간이 되었고, 이번 여 름성경학교에서는 연령때에 맞추어 여 러가지 내용으로 하나님을 알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페이스 페인팅으로 아이들이 더 욱더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넷 째날에는 아이들이 모두 함께 물놀이와 여러가지의 미끄럼틀과 어린 아이들을

위한 작은 수영장을 준비하여 주차장 을 놀이터로 만들어 아이들과 스탭들 이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ANC 온누리교회의 여름성경학교을 통해 샌안토니오 지역 어린이들이 더 욱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느끼 는 기회가 되었다. 특별히 교회에 다니 지 않는 어린이들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었고, 50여명의 스탭들이 혼 연일체가 되어 사랑이신 하나님을 체 험하는 성경학교였다며 어린이 사역자 담당자가 전해왔다.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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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환자 이식용 모낭, 이젠 자기 머리서 뗄 필요 없다 를 위한 이식용 모발 공급과 발 모 약물 개발에 큰 도움을 줄 것 으로 기대된다. 컬럼비아대 어빙 메디컬 센 터의 안젤라 크 리스티아노 피 부과 교수팀은 최근 이런 내 용의 연구보고 서를 저널 ‘네 이처 커뮤니케 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발

▲남성형 탈모(왼쪽)와 여성형 탈모

실험실에서 인간의 모낭 세포를 배양 해 새 머리털이 나게 하는 기술을 미국 컬럼비아대 과학자들이 개발했다.

피부 이식을 거치지 않고 순전히 실 험실에서 인간의 모낭 세포를 배양하는 데 성공한 건 처음이다. 향후 탈모 환자

상록노인회, 오는 29일(토) 회원들에게 음식대접 샌안토니오 상록노인회(회장:김진 이)가 오는 6월 29일 토요일 오후1시 에 회원들에게 샌안토니오 한인회관 에서 한식음식을 대접한다. 10대 상록노인회의 첫 행사로 독 거 어르신들과 교민과 회원들을 초 청하여 한식 음식과 다과을 준비해 대접한다. 상록노인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 를 통해 텍사스의 무더운 날씨에 잠

시나마 담소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 이 되길 바란다고 김진이 회장이 전 해왔다. 일시:2019년 6월 29일 오후1시 주소: 4405 Park Wood,San Antonio, TX78218 샌안토니오 상록노인회 210-823-1898 <김용선지국장>

표했다. 25일(현지시간) 온라인( 링크 )에 공 개된 보고서 개요에 따르면 이번 연구

의 관건인 모낭 조직 배양에는, 생체 모 방 원리를 응용한 3D 프린팅 기술이 활용됐다. 연구팀이 3D 프린팅 기술에 눈을 돌 린 건, 폭이 0.5㎜밖에 안 되는 가늘고 긴 플라스틱 주형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보고서의 제1 저자인 에르빌 아바치 박사는 “기존 기술로는 그렇게 가는 돌 기 모양을 만들 수 없다”면서 “혁신적 인 3D 프린팅 기술 덕에 연구의 효율성 을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존의 방법으로 모발 복원 수술을 받 으려면 후두부에서 약 2천 개의 모낭을 떼어내 이식해야 한다. 대개 이 방법은 탈모가 오래되고, 후두부에 충분한 머 리털이 남아 있는 남성들에게 쓰인다. 반면 새 기술은 머리털이 빠지거나 가 늘어져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될 수 있다. 현재 미국에는 이런 여성이 3천만 명가량 있다고 한다. <연합뉴스>

형제침례교회 5주년 감사예배 오는 7월 14일 샌안토니오 형제침 례교회에서는 창립 5주년을 맞아 요 한일서 3장 16절 말씀으로 감사예배 를 드린다. 일시:2019년7월14일 오후6시

장소 : 3950 Eisenhauer Rd. San Antonio,TX78218 문의 : 916-500-1680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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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컬럼

당뇨병 예방과 증상 및 진단법, 치료법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 중에 “당뇨 병” 진단 받고 약을 먹거나 혹은 인슐 린 주사를 맞는 경우를 본 적이 있을 것 이다. 당뇨를 나이가 들수록 생기는 성 인 질환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고 열량, 고지방 등의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이나 스트레스, 유전, 환경등 의 영향으로 30-40대의 당뇨병 환자도 늘어가는 추세이다. 대한 당뇨병 학회에서 발표한 2018 년 자료에 의하면 당뇨병 유병률은 30 세 이상 인구에서 약 14.4%, 65세 이 상 인구에서는 약 29.8%로 밝혀졌다.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이, 65세 이 상은 3명 중 1명이 당뇨인 셈이다.이번 달 건강 칼럼은 급속히 증가하는 당뇨 병을 예방 하기 위해서, 당뇨의 증상 및 진단법, 합병증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해 서 알아보고자 한다. 당뇨란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되어 서 붙여진 병이며 정상인의 경우 소변 으로 당이 넘쳐나지 않을 정도로 좁은 범위에서 혈당이 조절되는데, 여기에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중요 한 작용을 하고 있다. 인슐인은 섭취한 당분이 우리 몸에 에너지로 쓰이기 위 해 반드시 필요한 호르몬인데, 인슐린 분비가 부족하거나 인슐린이 제대로 역 할을 못하게 되면 혈당이 지속적으로 상 승되고,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게 되 는 상태를 당뇨병이라고 한다. 당뇨병을 3가지로 나누면 1형 당뇨 는, 당뇨병의 5% 미만을 차지하고 자가 면역 반응으로 인해 인슐린이 전혀 분 비되지 않아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아

야 하는 소아당뇨가 대표적인 예이다. 흔히 당뇨가 생겼다고 하면 당뇨환자의 90-95% 이상을 차지하는 2형 당뇨이 며, 나머지 하나가 임신으로 인해 생기 는 임신성 당뇨가 있다. 당뇨의 원인은 유전과 환경적인 요인을 고려할 수 있 는데,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 유전적인 체질을 물려받은 사람이 당뇨병을 유발 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될 때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당뇨병을 일으 키는 유전자의 이상을 찾을 수 있는 경 우는 전체 당뇨병의 1% 미만에 불과하 며, 대부분 당뇨병의 원인이 되는 유전 자가 명확히 밝혀져 있지는 않다. 당뇨 를 유발할 수 있는 환경적 인자로는 고 령, 비만, 스트레스, 임신, 감염, 약물 (스 테로이드제, 면역 억제제, 이뇨제) 등이 있는데, 환경적 인자는 유전적 인자와 는 달리 본인의 노력으로 피할 수 가 있 다. 최근 들어 당뇨병이 급증하는 이유 는 과도한 음식물 섭취와 운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증가 때문으로 생각하고 있다. 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물을 많이 마시고 (다음), 소변을 많이 보고 (다뇨), 음식을 많이 먹는 것(다식)이다. 많은 음식을 섭쉬하고 영양분이 몸에 있어도 인슐인이 부족하거나, 인슐린 작용이 잘 되지 않아서, 영양분이 에너지로 전환되 지 않고 소변으로 빠져 나가기 때문에 피로감을 잘 느끼고, 잘 먹는데도 불구 하고 체중이 감소한다. 그 외의 당뇨병 의 증상으로는 눈이 침침하고, 손발이 저림, 피부 가려움 등의 증상이 있고 혈 당이 많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특별한 증상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뇨병의 진단은 혈당을 측정하며 진 단기준은 1)식사 시간에 관계없이 측정 한 혈당이 200 mg/dL이상 2) 당화 혈 색소 (A1C: 지난 3개월 동안의 혈당의 평균치를 평가, 혈당이 얼마나 잘 조절 되고 있는지를 평가함) 수치가 6.5% 이 상 혹은 공복시 혈당이 126 mg/dL 이상 3) 경구당부하 검사, 75g 의 당을 섭취 하고 2시간 후 혈당이 200 mg/dL 넘 는 경우, 이 세가지 조건 중 어느 한 조 건만 만족하면 당뇨병으로 진단된다. 당뇨병의 급성 합병증은 혈당이 너무 올라가거나(혈당 300 mg/dL 이상) 급 격하게 떨어지면서 발생하며 (혈당 70 mg/dL이하)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 으면 의식 이상이 발생하며 생명을 위 협 할 수 있다. 만성 합병증은 당뇨병 이 오래 지속되어 큰 혈관과 작은 혈관 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생기며, 큰 혈관 의 합병증은 동맥 경화증으로 인한 심 장, 뇌, 하지 혈액 공급장애가 있고, 작 은 혈관의 합병증으로는 망막( 눈), 신 장, 신경에 문제를 일으켜서 망막 박리 로 인한 시력 상실, 만성 신부전, 상하 지의 감각 저하 및 통증등을 유발할 수 있다. 최근 여러 연구에 의하면 혈당을 정상치 범위로 철저히 조절할 경우, 당 뇨의 합병증, 망막, 신장, 신경의 합병 증을 예방하거나 진행을 막을 수 있음 이 증명 되었고, 심장 혈관이나 뇌혈관 에서 발생하는 합병증은 혈당 조절만으 로는 예방효과가 적고 혈당조절과 더불 어 혈압 및 고지질혈증의 조절이 중요 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당뇨병의 치료는 식이, 운동, 약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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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가 있고, 경한 당뇨의 경우는 식이와 운동만으로도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 있 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만족할 만한 혈 당 조절이 되지 않을 경우에 약물 요법 이 추가 된다. 하지만 약물 요법을 받는 중에도 반드시 식사 요법과 운동 요법 이 병행하여야 한다. 약물 요법에는 경 구 혈당 강하제와 인슐린 주사가 있는 데, 당뇨병의 종료, 자신의 건강 상태, 합병증 유무에 따라 치료 약물의 선택 이 달라질 수 있다.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당뇨병 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인자, 비만, 좌 식 생활, 고지방 식사, 스트레스, 음주 등을 파하는 것이 최선이며, 비만증이 생기기 않도록 식사량을 조절하고 운동 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한 무증상기의 당뇨병을 조기에 진단하 기 위해서는45세 이상의 모든 성인에게 매년 정기 검진을 권하고 있으며 45세 미만 이라도 과체중이거나 비만의 요인 이 있고 가족력, 고혈압, 공복 혈당 장 애, 임신성 당뇨 진단 받은 사람, 심혈 관 질환이나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도 정기 검진을 권한다. 당뇨병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더 자세 히 알고 싶으신 분은7월 13일 (둘째주) 토요일, 오후 3시, 한인회관 (4405 Park wood, San Antonio, TX 78218) 에서 열리는 “샌안토니오 건강 학교” 에 오시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이다. “당뇨란 무엇인가? ” 를 주제로 강의 및 효과적인 시청각 교육이 예정 되어 있고 당뇨 전문가가 질문에 응답 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본인의 혈 당을 측정하고 싶으신 분은 2시 30분 에 오시면 무료로 혈압 및 혈당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2시간 전에 식사를 하고 오셔야 좀 더 정확한 검사 가능). 글제공: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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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81세 남성 하루 두 번 홀인원, 75세는 이틀 연속 홀인원 미국 81세 남성이 하루에 두 번 홀 인원을 하는가 하면 75세 남성은 이 틀 연속 홀인원을 하는 사례가 나왔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닷컴은 26 일(한국시간) “최근 미국 아칸소주 핫 스프링스 빌리지의 코테즈 골프코스에 서 척 밀러라는 81세 남성이 하루에 홀 인원을 두 번 했다”고 보도했다. 밀러는 135야드 12번 홀과 138야 드 17번 홀에서 연달아 홀인원을 달 성했다. 그는 지역 매체인 핫스프링스 빌리 지 보이스와 인터뷰에서“첫 홀인원은 50년 전에 했고 이제 나는 홀인원을 세

번 한 사람이 됐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하루에 두 차례 홀인원 을 할 확률에 대해서는 여러 계산이 나 와 있지만 대체로 1억5천900만분의 1 정도”라고 전했다. 또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75세 남성의 이틀 연속 홀인원 소식 을 알렸다. 미국 네바다주 서머싯 컨트리클럽 에서 짐 베이커라는 75세 남성이 13 일과 14일에 연달아 홀인원을 했다 는 것이다. 베이커는 13일 15번 홀, 14일에는 3 번 홀에서 홀인원 손맛을 봤다.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아마추어 가 이틀 연속 홀인원을 할 가능성은

570만분의 1이라고 한다. <연합뉴스>

“고콜레스테롤혈증 40∼50대, ‘테니스엘보’ 위험 2.5배”

▲ 손목질환

혈중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고 콜레스테롤혈증’에 해당하는 중년층 은 ‘테니스엘보’가 생길 위험이 2.5

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테니스엘보는 팔꿈치 과사용 증후군 중의 하나로, 팔꿈치 관절과 팔에 무

리한 힘을 줬을 때 팔꿈치 관절에 통 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팔꿈치 관절의 바깥쪽, 즉 팔이 구부러지는 곳에 통증 이 발생한다. 테니스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 주로 나타난다고 해서 테니스엘보라고 하지 만, 최근에는 집안일이 많은 주부나 컴 퓨터를 많이 쓰는 사무직 종사자 중에 도 발생이 잦은 편이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공현 식 교수팀(이승후 전문의)은 40∼55 세 테니스엘보 환자 289명과 건강한 대조군 1천77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 혈중 총콜레스테롤 농도와 테니스엘 보 사이에 이런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26일 밝혔다. 콜레스테롤 권장 수치는 몸에 좋 은 HDL(고밀도지단백)이 60㎎/㎗ 이 상, 몸에 나쁜 LDL(저밀도지단백)이 130㎎/㎗ 미만이다. 총콜레스테롤 농

도로는 200㎎/㎗ 미만이 권고되며, 200∼239㎎/㎗는 ‘경계위험’에 해 당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테니스엘보 환자들 의 총콜레스테롤 농도가 205.0㎎/㎗로 대조군(194.6㎎/㎗)보다 평균 10㎎/㎗ 더 높았다. 총콜레스테롤 240㎎/㎗ 이 상의 고콜레스테롤혈증 빈도 역시 테 니스엘보 환자군이 16.6%로 대조군 (9.0%)의 2배 가까이 됐다. 연구팀은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있는 경우의 테니스엘보 발병 위험도가 정 상 수치에 견줘 2.5배 높은 것으로 추 산했다. 이 연구결과는 정형외과 국제학술지 인 ‘관절경수술학회지’(Arthroscopy: The Journal of Arthroscopic and Related Surgery)’ 최근호에 게 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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