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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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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적 해석 사실인양 보도 동포사회 망친다” 한인회, 지적된 의혹 설명… 일부 부족했던 점 인정 양동욱 기자, 기사언급 없이 독자와 당사자가 판단할 일 지난 몇 주간 코메리카포스트가 한 인회(회장 신창하) 재무처리가 부적절 했다는 기사가 나가면서 동포사회의 한인회를 바라보는 의심스러운 시선 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오영국 한인회 이사장이 코메리카포스트와의 토론을 요청했다. 지난 6월 10일(월) 오후 5시 한인회 관에서 열린 한인회와 코메리카포스트 는 토론의 시간을 가지고 한시간 반가 량의 토론을 벌였다. 오영국 이사장은 한인회와 코메리카포스트의 관계가 지 난 1월 첫 이사회에서 심 부회장과 양 동욱기자의 다툼에서 시작된 것으로 생 각된다고 밝히며 1월 이사회 이후 코메 리카포스트의 한인회 성토가 시작됐고 코메리카의 기사내용이 사실과 부합되 지 않는 부분이 많아 밝힐 것은 밝히고 오해는 풀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자리 를 주선했다고 밝혔다. 2만불 휴스턴시에 전달됐나? 지난 30대 한인회(회장 김기훈)가 하 비재난기금으로 휴스턴시에 2만불을 약정하고 난 후 현 한인회가 30대 한 인회로부터 4만3천여불의 비상재난기 금을 인수받고도 휴스턴시에 전달하지 않았고 입출금을 살펴보았을 때 재난 기금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양동욱 기 자의 주장에 대해 한인회는 일단 비상 재난기금은 안전하게 원래의 금액대로 유지되고 있다며 최근 뱅크스테이트먼 트를 증거로 제출했다. 그리고 2만달 러가 휴스턴시에 전달이 늦어진 이유 는 통합한인회로 입금된 금액이 지출 되려면 이사회를 통과해야 하는 상황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히며 기본적으 로 휴스턴시에 2만달러를 전달에 대해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 하호영 노인회장은 2만달 러 휴스턴시 전달 문제의 1차적 책임 은 김기훈 30대 한인회장에게 있으며 당시 한인회가 모든 서류를 관리하고 있었으며 2만달러를 휴스턴시에 주기 로 한 회의록도 있다. 그리고 2차적인 책임은 재난기금의 성격을 묻고 시행 했어야 하는 현 통합한인회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신창하 한인회장은 지난 8월에 받 은 4만3천여불의 수표가 오래돼 무효 가 되기 전 한인회 일반계정에 입금한 것이며 한인회 재무가 없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고 설명했으나 특별계좌를
로 돈을 쓰는 것이 단체장으로 인식되 어 왔으나 그것이 바람직한 것은 아니 다. 후원을 받고 적게 쓰는 것이 모범 답안이지만 아직은 한인사회가 완숙한 단계에 와 있지는 않다”며 미래에는 변할 것이라고 부연설명을 했다.
만들지 못하고 2만달러의 성격을 제대 로 파악하지 못한 사실은 인정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안권 이사는 한인회 구좌에 들 어와 있는 상태로 정관에 의해 모든 것 을 이사회의결에 따라야 한다고 주장 하며 “이전 한인회와 현 한인회는 다 르다. 이전 한인회의 결과를 현 한인 회가 보전하는 것은 옳지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안권 이사는 재난기금 4만 3천여불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 지 못하고 있었으며 오늘 2만불과 나 머지 2만 3천여불의 성격을 알게 됐다 고 시인했다. 재난기금 일부 유용했다? 코메리카포스트는 한인회 재난기금 4만3천여불 중 일부가 쓰였다는 증거 로 지난 4월 한인회 클라우드를 통해 발표된 수표를 감안할 때 적자로 재난 기금이 잠식되었음을 기사화하며 한 인회의 재난기금 유용에 대한 의혹을 기사화했다. 한인회는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잘 못 예측한 것을 사실처럼 보도한 것” 이라며 5월 은행 잔고증명을 제시하 며 재난기금을 넘는 5만달러가 4월에 도 그대로 존재하고 있었다고 주장했 다. 한인회는 잔고변동에 대한 의심을 불러 일으킨 한인회의 잘못으로 특별 구좌가 없어 생긴 문제로 규정하고 제 대로 관리하지 못한 점을 인정하는 한 편 예측을 사실처럼 보도하는 것에도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 심완성 수석부회장은 “코메리카가 한인회에 사실여부를 확인했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알려진 바로 통합한인회가 출범하면서 투명한 재정공개를 위해 모든 재무상 황을 웹에 공지하는 통로가 현재 막혀 있다. 이는 공지된 내용을 추측해 사실 처럼 보도한 코메리카포스트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통합한인회 가 약속한대로 지속적으로 오픈을 해 야 한다는 코리안저널의 지적에 정관 에 들어있는 내용이지만 이사회가 결 정권을 가지고 있다는 조항이 있어 이 사회의 소관이라는 답변이다. 지속적 으로 비공개를 할 경우 더 큰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도 있는 문제다. 회장은 개인돈을 써야? 신창하 회장과 마크심의 공금사용 리 임버스(공적기능의 비용을 먼저 지불 하고 후에 단체에서 지급받는 형식)에 대해 코메리카포스트는 전임회장들은 자신의 주머니에서 많은 비용을 썼다 는 의미에서 현 한인회장과 수석부회 장의 리임버스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보도를 통해 지적했다. 이에 신창하 회 장은 “1세대 회장들이 어려운 상황에 서 돈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 이해 된다. 하지만 단체장이 되면 돈을 써야 한다는 인식이 바뀌고 있다. 회장이 돈 을 써야 하는 단체면 단체를 이끌어갈 차세대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2 세대를 위해 한인회가 돈을 어떻게 썼 는지를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이것이 미국의 방식이며 이것이 정착 되어 가야한다”는 입장을 전하며 실 제 자신들이 한인회 행사를 위해 사용 한 금액을 감안한다면 리임버스를 더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오영국 이사장은 “그동안 공탁금 이외 추가
코리아월드 광고비 중복지급? 코메리카포스트가 수표발행 내역을 근거로 한인회가 코리아월드(대표 양 칠선) 광고비를 3회 중복 지급했다는 보도를 했다. 이에 대해 정작 당사자인 코리아월드는 아무런 대응이나 해명이 없었고 한인회 역시 마찬가지였다. 코 메리카포스트를 읽는 사람이라면 누가 봐도 한인회는 코리아월드에 같은 광 고비를 세번 지급한 것으로 인식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발행한 수표는 은행 에서 최종 결재가 이뤄지지 않았고 인 보이스에 대한 프루프페이먼트 서류가 없어 실제 중복지급된 광고비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신창하 회장은 자리 에서 자신의 실수라고 인정했고 의혹 을 사실처럼 보도한 코메리카포스트는 “한인회의 재무관리 시스템, 시스템 문제를 강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화해악수의 의미, 더 두고봐야 지난 이사회에서 갈등을 빚은 심완 성 수석부회장과 양동욱 코메리카 대 표의 화해의미에서 악수를 교환했다. 심완성 수석부회장은 “한인회의 현 실이 아쉽다. 일단 일할 사람이 전적 으로 부족하고 발전을 위한 개선에도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 한인회다. 그간 한인회가 잘못한 것에 대해 사과 하겠다. 하지만 코메리카포스트의 부 정적인 지적도 바람직하지 못했다. 건 설적인 지적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오영국 이사장은 한인회의 발전을 위 해 부정적 기사자제를 부탁했다. 코메리카포스트는“사과를 했으니 사과한 부분은 받아들이고 제가 부족 한 부분에 대해 서로 얘기해 나가면 좋을 것”이라고 말할 뿐 자신의 기사 가 잘못됐다는 구체적 인정은 없었다. 결국 중재에 의해 한인회와 코메리카 포스트가 악수까지 하는 상황까지 이 르렀지만 향후 결과는 ‘글쎄’가 아 닐까 싶다. 하호영 노인회장의 ‘역지 사지’ 조언이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 해 받아 들여지기를 바란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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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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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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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832)609-717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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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130여명 선수단 시애틀로 출정 제20회 미주한인체육대회, 11개 경기팀 참가 “종합 10위권 약속 지킨다 ” 휴스턴대한체육회(회장 크리스남)가 오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리는 제20회 미주 한인 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 출전 최종 준 비상황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6월 12일(목) 오후 12시 소나 무 가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크리 스남 회장을 비롯해 유유리 이사장, 데 이빗 이 선수단장, 이한주 사무총장, 홍 순오, 션림 미주체전 공동 준비위원장 이 참석했다. 11개 경기팀, 130여명 참가 휴스턴 체육회는 이번 제20회 미주 체전을 준비해오며 총 11개 경기단체 선수단, 체육회 임원, 기자 등을 포함 131명이 체전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크리스남 체육회장은 “휴스턴에서 시애틀로 원정 경기를 나가는 입장에 서 130여명이 함께 움직인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다. 차량이동도 고려했 으나 장거리로 선수들 건강과 안전이 염려돼 모두 비행기로 움직이기로 결 정했다”고 전하며 시애틀 현지에서 각 경기단체마다 차량을 지급 독립적 으로 움직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는 소식을 알렸다. 남 회장에 따르면 이번 시애틀 미주 한인체육대회 경기장들이 상당한 거리
려운 줄은 알고 있었으나 후원을 위해 업체를 방문하다 보니 오히려 손을 내 미는 것이 부끄러웠다. 그 와중에도 크 던 작던 도움을 준 한인 동포들에게 진 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이다”라고 말하 며 후원의 밤 행사와 방문 후원을 한 결과 목표액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이 번 미주체전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 라고 전했다. 약간의 적자는 있겠지만 동포들의 관심과 후원을 생각하면 체 육회가 어떻해서든 부담해야 할 부분 이라는 설명이다.
로 분산되어 있어 경기장 이동에도 어 려움을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각 경기 단체를 담당하고 뒤를 봐줘야 하는 체 육회로서 이번 미주체전 지원이 쉽지 많은 않다는 것이다. 시애틀 미주체전에는 휴스턴에서 11 개 경기단체가 참석, 열전을 벌일 것으 로 예상되는 가운데 골프, 농구, 베드 민턴, 볼링, 사격, 아이스하키, 수영, 육상, 탁구 그리고 태권도 팀들이 경 기에 참여한다. 데이빗 이 선수단장은 이번 체전에 서도 지난 2017년 달라스 미주체전에
U-20 월드컵 결승전 휴스턴 동포 응원전 6월 15일(토) 오전 11시 / 한인회관, 서울가든 연회실 U-20 축구 한국 대 우크라이나 결 승전이 열리는 6월 15일 토요일 오 전 11시(미 중부표준)에 휴스턴 한 인회관과 서울회관 연회실에서 각 각 실황 중계와 휴스턴 동포 응원전 이 열린다. 경기 시작 전인 오전 10시 30분부
터 장소는 오픈된다. 한국 축구와 아시아 축구 역사상 최초의 월드컵 우승을 염원하며 자 랑스런 한국 선수들의 선전과 우승 을 기원하는 응원전에 동포분들과 축구애호가들의 많은 참석 바란다. <변성주 기자>
서 좋은 성적을 낸 아이스하키, 수영, 사격, 골프 경기팀에게 기대를 하고 있 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크리스 남 회장 도 “특히 골프같은 경우 실력이 좋은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는 소식이 들 려왔고 다른 팀들도 이번 체전을 위해 시간을 쪼개가며 연습중이다”라고 말하며 지난번 체육회 미주체전 후원 의 밤에서 약속한 대로 전체 10위권안 에 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 다고 전했다. 이번 시애틀 미주체전 참가선수 중 가장 어린 선수는 수영과 태권도 경기 팀에 소속되어 있으며 육상부문에서는 지난 달라스 미주체전에서 노익장을 과 시한 최고령 코아 김(Coa Kim) 어르신 이 5K 마라톤에 참여한다는 소식이다. 불경기속 도와준 동포 감사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 유유리 이사장은 “이번 미주체전을 위해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많은 동포 들이 따듯한 손길을 내주었다”고 전 하며 동포들의 온정어린 마음에 보답 하는 마음으로 좋은 경기를 치르고 돌 아오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크리스 남 회장도 “한인 경제가 어
성적보다는 안전 우선 미주체전 출정식을 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시간도 얼마남지 않았고 재정 상 출정식을 열 상황도 아니고, 체전이 끝나고 해단식도 해야 하기 때문에 출 정식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답 변이 돌아왔다. 경기단체 선수들 대부분이 독립적 인 직업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 국체전에 휴스턴에서 130여명이 참석 하는다는 것이 작은 일이 아니라고 말 하는 크리스 남 회장은 “성적도 중요 하지만 무엇보다 장거리 여행과 경기 에서 부상 당하는 선수가 없도록 안전 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며 휴스 턴 체육회가 선수들을 효율적으로 관 리해 한명의 부상자도 없이 무사히 휴 스턴으로 귀환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 다”고 밝혔다. 한편 체육회 최종우 고문은 갑작스 런 신장결석 수술로 인해 이번 체전참 석이 어렵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종 우 고문은 미주체전이 열리는 주 수요 일에 수술날짜가 잡혀 본인도 아쉬워 하고 있다고 남 회장이 전했다. 이번 미주체전 참가를 위해 아시안 상공회의소에서 휴스턴 체육회에 유 니폼 170벌을 기증했다는 반가운 소 식도 전해졌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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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4, 2019휴스턴 A23 한인사회 KOREAN JOURNAL
통일 골든벨, 전필모 학생 작년에 이어 올해도 1등 수상 한국 KBS 통일골든벨 출전과 3박4일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 주어져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휴스턴지 회(회장 김기훈, 이하 휴스턴 평통)가 지난 8일(토) 오후 1시 4회 통일 골든 벨 휴스턴 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 및 학부모 등 관련인원 60여명이 모인 가 운데 열렸다. 젊은 학생들의 한반도 문제 인식과 통일에 대한 의미를 심어주는 의미에 서 진행된 이번 통일골든벨 퀴즈대회 에는 우리의 통일정책과 북한의 통일 방안, 남북관계, 주변국화 한반도 통 일, 분단국 사례를 통해 본 통일, 북한 이해, 평화로운 한반도와 통일준비 등 6개 항목의 평화 통일 관련 문제들과 근대국가수립과 일제의 침략, 민족운동 과 8.15, 남북분단과 대한민국 정부수 립, 6.25전쟁과 전후상황, 경제성장과 민주주의 발전, 글로벌 대한민국 등 역 시 6개 항목의 역사문제들이 준비됐다. 이번 통일골든벨 퀴즈대회를 위해 휴 스턴 평통은 이번 통일골든벨 행사를 확장시킨다는 의미에서 휴스턴을 포 함한 인근 어스틴, 샌안토니오 학생들 을 참가시키기로 결정하고 진행했으 나 아쉽게도 어스틴, 샌안토니오 학생 들의 참가는 없었고 지역 위원들이 대 신 참석했다. 이날 김기훈 회장은 행사에 참석한 지역 위원들과 휴스턴 총영사관, 휴스
턴 교육원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통 일골든벨 퀴즈 목적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비전공유다. 해외에 사 는 청소년들의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한 행사다. 재외동포 청 소년들이 한반도 평화에 대해 일반적 으로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행 사를 통해 좀더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기회다”고 말하며 모두의 염원인 일 반적인 통일이 아닌 평화적 통일이 이 뤄질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자며 인 사말을 마쳤다. 김재휘 부 총영사도 축사를 통해 “ 골든벨 대회는 통일에 대해 알아보고 이해도 높이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 다. 학생들뿐 아니라 학부모들, 그리
고 동포여러분들이 통일에 대해 생각 해 보는 시간이되길 바란다”고 말하 며 행사를 준비한 휴스턴평통 관계자 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부총영사는 “작년부터 한반도 상 황이 변하며 올해도 여러상황이 전개 되다 정체되고 있는 상황이라 모두 걱 정들을 하고 있다. 통일은 오랫동안 겪 어온 문제지만 작년부터 대화의 모멘 텀이 바뀌고 있다. 문제가 잘 풀릴 수 있도록 함께 뜻을 같이 해주면 고맙겠 다. 그간의 노력들은 협상에 참여하고 있는 나라들이 알아가고 이해하는 과 정이기 때문에 과정이 어렵다고 목표 를 포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는 입장을 전했다.
박정란 교육원장은 “이 기회가 한 국의 통일에 대해 생각하고 지속적인 관심, 그리고 우호적인 시선으로 지지 하는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 다”며 축사를 전했다. 2부 공식 퀴즈 행사는 학생부와 일 반부 50여명의 참가자들이 그간 준비 해 온 문제들을 중심으로 열띤 경연의 장을 펼쳤다. O,X 문제들과 주관식 문 제들이 난이도에 따라 박요한 수석부 회장의 진행으로 이어졌고 최종 4명의 일반인과 3명의 학생들로 수상자들의 범위가 줄어들며 2명의 휴스턴 지역 예선 결선에서 전필모 학생과 이수현 학생이 치열한 경합을 치렀다. 전필모 학생는 지난 3회 통일 골든벨 우승자 였고 올해도 1등으로 작년에 이어 통 일골든벨 2관왕이 되었다. 2등에는 이 수현(12학년), 3등에는 이야니(8학년) 학생이 수상했으며 단체전 우승에는 이 기현 가족(신민재, 이세야, 이야니, 이 본)이, 일반부 1등은 1등 전필모 학생 의 부군인 전성열씨가, 특별상에 Alex Nica가 수상했다, 휴스턴 민주평통은 이번 행사에 참석 한 모든 학생들에게 방탄소년단(BTS) 시디와 브로마이드와 행사 티셔츠를 기념품으로 나눠줬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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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장애인 가족 을 위한 비상준비, 방송국 기상캐스터 들과 정부 비상대책 관계자들의 패널 토론, 2019 기상 예보와 허리케인 준비 등이 오후 3시까지 이어졌다. 무대와 별도로 각 부스에서도 대피 정보 업데 이트, 가족 재난 계획 수립, 폭풍우 이 후의 전력 복구 에 대한 정보들 이 다양하게 제 공되었다. 이날 허리케 인 하비 홈오 너 지원프로그 램의 일환으로 설치된 하비 서 베이 지원센터 에서는 아직까 지 하비 복구 가 필요한 주 민들에게 도움 을 주고 있었는 ▲일반인들에게 공개한 구조차량 내부. 데, 담당자들은 HPD구조팀, Texas Task Force, 정부 피해복구 상환 프로그램 신청 등을 위 앰브란스 버스 등 구조기관들과 실시 한 서베이 접수가 오는 8월경이면 마감 간 기상뉴스를 전달하는 5개 방송국들 될 수 있다고 전했다. US 센서스 2020 도 레이저를 장착한 이동 차량을 전시 부스에서는 다가올 센서스 업무를 위 하고 부스를 운영했다. 한 인력 채용을 온라인으로 하고 있었 메인 무대에서는 오전에 터너 시장 는데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정확한 조 과 린다 히달고 해리스카운티 저지, 내 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각 커뮤니티에 셔널 허리케인센터와 Shell 관계자들 서 인구조사원 채용에 많이 참여해달 라고 당부했다. 건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처럼 재난을 위한 준비도 마찬 가지다. 특히 허리케인 하비를 경험했 던 휴스턴 주민들은 언제 우리 가정과 이웃에 자연재난이 닥칠지 예측이 어 려워지는 상황에서 극한 날씨에 대비 한 캠페인을 하나의 광고로 받아들여 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와 비상대책 관계자들은 ‘Make A Plan’ ‘Build A Kit’, ‘Stay Informed’ 3가지 기본수칙을 강조하면서, 지금 당장 각 가정에서 플 라스틱 박스나 가방 안에 미리 2~3일 간 필요한 물, 음식, 의약품, 반려견 위 한 물건, 중요 서류 등을 준비해놓으라 기상캐스터들과 정부 비상대책관계자들의 패널 고 당부했다.
“MAKE A PLAN” “ BUILD A KIT ” “STAY INFORMED”
허리케인 시즌이 본격 시작됐다. 극 한의 자연재난은 지금 당장 우리 가정 에 닥칠 수 있고 우리가 예측하는 것 이 상으로 사납고, 무섭고, 불가항력적이 다. 결국 재난에 대비해 준비하는 것만 이 최상의 대비책이 될 것이다. ‘2019 Extreme Weather Ready Expo’ 박람회가 지난 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다운타운 조 지 브라운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허 리케인 시즌 시작과 함께 매년 가장 먼 저 연례행사로 열리는 휴스턴·갈베스 턴 극한기상 엑스포 행사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개 박람회로서는 미 국내 가장 규모가 크다. 특히 허리케인 시즌에 대비해 각종 프리젠테이션, 전시, 일기예보 등을 통 해 주민들이 준비하도록 돕는 것을 목 표로 하고 있다. 무료 이벤트는 키즈존 과 무료 음료 및 음식, 각종 기념품과 상품이 제공되는 가족 친화적인 행사 로 매년 3천명~5천명이 방문한다. 공 공안전과 영향력 면에서 이미 수차례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휴스턴 시 비상대책부(OEM), 국가
기상서비스, Shell 사가 행사를 공동주 최하고 Center Point Energy가 주 후 원사로, 각 카운티와 FEMA, 112, 휴 스턴 적십자사, 해리스카운티 홍수조 정부서, 메트로, 월마트 외에도 50여 정부 관련 기관과 비영리지원단체들 이 참여했다. 또한 휴스턴 공항시스템,
▲Fox26, ABC13, KPRC Local2 등 방송국 토론회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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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
제19기 해외자문위원 인선 시작 “올바른 통일관과 동포사회 화합 이끌 리더들 기대”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 하 민주평통) 후보자 선발 절차가 본 격화된다. 주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 은 민주평통 사무처의 요청에 따라 오 는 6월 26일(수)까지 임기 2년의 제19 기 해외자문위원 구성을 위한 후보자 추천 일정을 공지했다. 17기 평통까지는 매해 7월에 임기가 시작되었지만 2017년 18기 출범시 2달 늦어진 9월에 임기 시작이 이뤄졌었다. 제19기 민주평통 역시 오는 9월1일부터 2021년 8월 31일까지 임기 2년동안 해 외자문위원들이 활동하게 된다. 휴스턴 총영사관의 김재휘 부총영사 는 “올해는 민주평통 사무처로부터 공 식적인 신청 고지가 너무 늦게 전달되는 바람에 막상 해외자문위원 신청이 매우 촉박해졌다”고 전했다. 특히 제출서류 가 제19기 해외자문위원 후보자카드를 비롯해 활동동의서, 신원진술서, 해외범 죄기록증명원, 자문위원 활동계획서 등 8개나 되고 서류 제출시 유의사항도 까
다롭기 때문에 해당 마감시한까지 접 수하려면 서둘러야 한다. 이번 공지에 따르면 휴스턴협의회의 추천 배정인원은 총 45명이다. 이중에 서 여성은 30%로 비율은 낮아졌지만 숫 자는 18명으로 예년과 같다. 만 45세 이 하 청년 30%(14명)로 젊은 평통위원들 의 참여를 권장하고 있었다. 휴스턴협 의회에는 휴스턴, 어스틴, 샌안토니오, 엘파소, 코퍼스크리스티, 버몬트가 포 함된 텍사스 지역과 루이지애나, 미시 시피 주가 포함된다. 킬린 지역이나 오 클라호마주, 알칸소 주는 달라스 협의 회 관할지역으로 구분된다. 신청기간은 지난 6월 12일(수)부터 26일(수)까지 단 2주간으로 우편 신청 시 26일(수) 오후 4시 30분까지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18기 민주평통 휴스턴 협의회(회장 김기훈)도 내부적으로 신 청일정 및 내용 등을 알리고 연임 신청 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서 접수가 마감되면 관할 총영사 와 평통 회장 등으로 구성되는 해외자
문위원 추천위원회는 최종 후보자 추천 명부를 선정해 민주평통 사무처로 송부 할 예정이다. 활동 저조한 사람도 결격 추천대상자는 ▲평화통일에 관한 동 포사회의 여론 형성 및 수렴, 자문 및 건 의에 기여할 수 있는 인사 ▲평화통일 관련 분야 활동가 또는 연구자 ▲동포 단체 구성원 ▲청년단체 인사 또는 청 년 관련 활동가 ▲여성단체 인사 또는 여성 관련 활동가 ▲한글교육기관 관련 인사▲평화통일에 관한 동포 청소년의 의식 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인사 ▲평 화통일에 관한 거주국의 지지·협력, 거주국과의 우호 증진에 기여할 수 있 는 인사 ▲그밖에 평화통일에 관한 범 민족적 의지와 역량 결집에 기여할 수 있는 인사가 해당된다. 그러나 △최근 5년 이내 민주평통 자 문위원 재임 중 ‘위촉 해제’된 인사 △후보자 검증(‘신원조사’ 등) 결과 결격사유에 해당되는 자 △공·사생활
불성실로 동포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거 나 지탄을 받고 있는 자 △조직 또는 업 체를 부적절하게 운영하는 자 △정파적 이해관계로 민주평통 운영 및 활동을 저 해하는 인사 등은 추천 제외 대상에 들 어간다. 특히 제18기 민주평통 자문위 원 활동 실적이 극히 저조한 사람도 상 당한 결격 사유가 된다. 한편 제18기 해외자문위원 신청서 류는 민주평통 홈페이지(http://nuac. go.kr)에서 다운로드 한 후 작성하면 된다. 또한 서류는 후보자 개인별로 작 성하고 자필 서명이 없으면 무효 처리 되며 스캔 받은 사진도 사용 불가하는 등 작성요령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신 청접수는 휴스턴 총영사관으로 우편 또 는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그밖 에 신청서류 및 자세한 문의는 총영사 관 김인수 담당 영사(713-961-0186) <변성주 기자> 에게 문의하면 된다.
20일 HPD 강사 초청 ‘총격테러 대응요령’ 강연 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도 주의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은 공 관 주관으로 오는 20일(목) 오후 1시 30 분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총기테러 대응 훈련 강연을 실시한다. 이번 강연에는 휴스턴 경찰국(HPD) 소속 Stephen Daniel 전문 강사가 초청 돼 동포들을 대상으로 테러 발생시 본인 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행동 요령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김재휘 부총영사는 “최근 불특정 다수를 대상 으로 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고가 빈번 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 휴스 턴 경찰국의 전문가를 초청하게 됐다”
고 전했다. 한국 정부도 이러한 사태를 주시해 지난 5월 국가정보원에서 해외 여행객과 재외동포들을 위해 ‘무차별 총격테러 발생시 행동요령’ 리플렛을 배포한 바 있다. 총영사관은 다수의 직원이 근무하는 회사, 공공기관, 백화점 또는 대형 쇼핑 몰 등의 장소에서 벌어질 수 있는 총기 테러 사고에 대한 대응 훈련 교육임을 감안하여 많은 동포들의 관심과 참석 을 당부했다. 한편 최근 뉴욕, LA 등 미국 내에서 대한민국 영사관 등을 사칭하는 보이스
피싱 피해가 발생해 동포들의 주의가 요 구된다. 휴스턴 관할 지역에서는 아직 피해 접수사례는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워싱턴 DC 지역번호 (202)로 자동응답 기능을 사용하여 ‘9 번’을 누르면 담당관을 연결하게 하여, 자신을 대한민국 영사관 소속의 수사관 이라고 하면서 ‘출국금지’, ‘국제범 죄 연루’ 등 자극적인 내용으로 개인 인적사항 및 금융정보 등을 요구하거 나, 영사관에서 서류 진행 중인 것을 미 리 알고 접근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총영사관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은 개
인 금융정보 등을 전화 또는 온라인상 으로 문의하지 않으며 위와 같은 유사 내용으로 전화를 받을 경우 해당 사법 기관(911)에 신고하고, 주변에도 알려 동포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 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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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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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간호협회, 14회 건강세미나 성료 최신 암 정보 및 건강관리 실속 정보 제공 휴스턴한인간호협회(회장 민설자)가 주최한 휴스턴 한인커뮤니티를 위한 ‘
제14회 건강세미나’에서 참석한 40 여명의 동포들은 귀중한 건강정보를 얻고 돌아갔다. 8일(토) 오후 6시부터 새누리교회 교육관에서 시작한 건강세미나는 △ 유방암 예방과 유방암 의학 상식(임보라 박사), △심장병 예방 및 치료( 전우주 박사), △건강관 리와 식이요법(이영옥 영양사) 특강이 8시 30 분까지 3시간 넘게 이 어졌다. 주제는 대중적 으로 많이 알려진 것이 었지만 강의 내용은 매 우 구체적이어서, ‘건 강은 아무리 강조해도 ▲간호협회 민설자 회장(가운데)이 건강세미나 강사들에게 감사패 지나침이 없다’는 말 를 수여했다. 사진 왼쪽이 전우주 박사, 오른쪽은 이영옥 영양사. 을 또 한 번 증명했다.
간호협회는 오후 5시 30분부터 김밥 과 과일 등을 준비해 참석하는 동포들 에게 간단한 저녁식사를 제공하는 친 절을 베풀었고, ‘유방암’, ‘비소세 포 폐암’, ‘결장 및 직장암’에 대해 각각 25페이지가 넘는 분량의 소책자 및 ‘고혈압의 생활요법’, ‘콜레스 테롤’ 등의 정보지를 나눠주었다. 암 에 관한 소책자에는 각각의 암에 대한 위험 요인과 예방, 조기발견 및 진단, 치료, 치료 후 조치 등과 각종 정보 소 스나 웹사이트까지 잘 정리돼있었다. 특히 ‘의사에게 질문할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나열해서 환자나 가족들 이 궁금한 내용들을 효과적으로 질문 하고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MD앤더스 유방내과에서 주로 3,4기 말기 환자들 치료 및 신약개발 에 참여하고 있는 임보라 박사는 유방 암의 경우 아시아 국가들보다는 북미
이스트웨스트뱅크 한인 위한 SBA융자 세미나 좋은 정보 많은데 정작 많은 한인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 이스트웨스트 뱅크가 휴스턴 한인회 (회장 신창하)가 지난 8일(토) 오전 9 시 이스트웨스트 뱅크 텍사스 본부 3 층 회의실에서 SBA 융자관련 세미나 를 열었다. 세미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열렸 으며 신 회장을 비롯해 KASH, 휴스턴 한인학교와 휴스턴 한인 시민권자협회 가 참석했다. 세미나는 이스트웨스트 뱅크 FVP, Senior Relationship Manager인 폴 청(Paul Cheong)이 맡았으며 자영업 자들을 위한 SBA융자에 대한 일반적 인 설명과 더불어 종류, 그리고 융자한 도, 융자 조건, 융자방법에 대한 내용 으로 이어졌다. 발표자에 따르면 SBA융자는 융자는 은행이 보증은 정부가 서는 융자형태로
은행이 가능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 어 은행의 융자활동을 강화할 수 있으 며 자영업자들에게 보다 수월한 융자 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경제 전반적 인 활성을 위한 제도라고 한다. 특히 자영업자가 사업을 하는데 필
요한 부동산 구입과 재융자, 장비구매, 물품구매, 영업상 빚 탕감 등 사업전반 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재정적인 지원 을 해주고 있다. 현재 280만 자영업자 들이 미국에서 영업을 하고 있으며 이 는 미 전체 판매의 54%, 미 전체 고용
나 유럽 등의 국가에서의 발병률이 높 지만 유전적 요인, 개인적 내력, 가족 력, 흡연, 음주, 식당 등 습성과 관련이 있다고 했다. 간호협회 건강세미나의 단골 강사인 전우주 박사는 심장병과 뇌졸중의 주 범인 콜레스테롤 관리에 대해 강조했 다. 특히 스트레스나 우울증 같은 정신 적 요인도 심장병에 큰 요인이 되며 비 만 관리와 함께 정확한 혈압 측정을 통 한 혈압관리에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이영옥 영양사는 건강한 삶을 위한 식 이요법 중 지중해 식단 위주의 DASH 다이어트를 소개했다. 그러나 꾸준한 식이요법을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식 단을 3~4일 동안 기록하여 어떤 것을 고쳐나가야 할지 스스로 파악한 후 가 장 실천하기 쉬운 것 2가지를 정해 시 작해볼 것을 권유했다. 이날 민설자 회장은 휴스턴 동포들 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으로 3명의 강사들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하고 감사를 전했다. <변성주 기자>
의 99.7%를 그리고 새로운 일자리 창 출에 66%정도 기여하고 있어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위한 지원이 얼마 중요 한지를 정부가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 다. 폴청에 따르면 많은 산업분야에서 SBA 융자를 받을 수 없는 곳은 비영 리 단체 뿐이라고 한다. 자영업을 하며 자금이 필요한 경우 신청할 수 있는 SBA융자는 미 시민권 자이거나 영주권자에 한하며 외국인 의 투자이민인 E2비자로는 SBA융자 를 받지 못한다. 이날 청 매니저는 “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크레딧이다. 현금이 아무리 많아도 크레딧 없이는 한푼도 융자 받을 수 없다”고 말하며 크레딧 관리를 강조했다. 세미나가 끝난 후 한인회는 젊은이들 이 자금운영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세미 나로 준비해줄 수 있는지 여부를 물었 고 이스트웨스트 뱅크측은 “커뮤니티 를 위한 일이다. 시기만 알려달라, 준 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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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순복음교회
교인은 물론 지역주민들까지 대거 참여하는 선교 바자회 맛으로 소문난 순복음교회 음식바자회 최고의 인기로 성황이뤄
휴스턴 순복음교회(담임목사 홍형선) 가 지난 8일(토) 오전 7시부터 오후 3 시까지 선교를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이른 아침부터 모여든 동포들과 지 역주민들이 넓은 친교실을 가득 메운 가운데 각종 가구류, 의류와 신발, 전 자제품 등 각종 물건들이 친교실 한쪽 에 준비되었고 식탁을 중심으로 셀 수
없을 정도의 음식들이 준비돼 바자회 가 열리고 있었다. 예년보다 더 북적거린 음식바자회에 는 우거지 갈비탕, 곤드레 비빔밥, 잔 치국수 등 식사류는 물론 해물파전, 김 밥, 떡볶이, 오뎅을 비롯한 분식과 더 불어 갓김치, 포기김치, 백김치, 깍두 기 같은 김치류, 그리고 침샘을 돋구는
각종 밑반찬들이 준비되어 주인들을 기 다리고 있었다. 순복음교회는 생명과 사랑과 꿈으로 말씀과 기도라는 두 날개를 가진 교회 로 주님의 지상 명령인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말 씀에 순종하여 영혼구원과 제자양육이 라는 VISION을 품고 선교의 시작이자
“무더위 사냥, 냉면과 삼계탕으로 잡는다” 본가 착한 가격의 삼계탕, 갈냉 프로모션 시작
평년보다 무더위가 일찍 찾아왔는지 근래 며칠 기온이 100도를 넘어서고 있 다. 텍사스 무더위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리고
나른해지는 몸을 보양할 대표적 음식이 생각날 때기도 하다. 휴스턴에서 삼계탕 하면 떠오 르는 대표식당으로 본가(대표 배 승원)가 있다. 이미 매년 여름 삼 계탕 스페셜로 동포들에게 인기 높은 본가가 오는 14일부터 본 격적인 삼계탕을 $15.99라는 특 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미 맛과 영양면에서 ‘휴스 턴 삼계탕’하면 본가라는 소문 이 있기도 하지만 요즘같이 주 머니가 얇아진 경제상황에서 한끼 식 사대용으로 삼계탕을 맛볼 수 있는 기 회를 제공하고 있다. 물론 삼계탕이 여 름철에만 즐기는 보양식이 아닌 사계
절 보양식으로 인식이 변했지만 여전 히 여름철 기운을 돋구는데 삼계탕만 한 것이 없다. 이마와 콧등에 땀을 흘려가며 먹는 삼계탕은 여름을 나기위한 이열치열의 한 방법이기도 하지만 한국에서 휴스 턴 가족을 자주 방문하는 어른들조차 “본가에 삼계탕 먹으러가자’는 경우 가 많다고 소셜미디어에 댓글이 달릴 정도도 인기가 높다. 올해 초복은 7월 12일 그리고 열흘 후인 7월 22일이 중복이다. 말복은 8월 11일이다. 본가는 오는 7월 12일까지 삼계탕을 파격적으로 착한가격 $15.99 에 내놓고 본격적으로 복이 시작되면 삼계탕의 찰떡궁합 인삼주와 함께 제
끝인 이스라엘을 비롯해 이집 트, 요르단, 인도네시아, 아프 카니스탄, 예멘, 키르키즈, 크 루드, 티벳, 타지키스칸, 터 키, 하자라, 중국 회족과 위 그루 족 등 중동지역에서 중 앙아시아까지 선교를 지원하 고 있으며 특히 이집트 단기 선교에 매년 많은 교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2011년 민주화 혁명후 정 치, 경제, 종교적으로 고통받 고 있는 이집트인들을 위해 휴 스턴 순복음교회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은 기금을 2019년 이집트 단기선교 에 사용할 계획이며 오는 8월 이집트 선교를 앞두고 있다. 휴스턴 순복음교회 이집트 단기선 교팀은 내과, 치과 등 의료 사역과 더 불어 영어캠프 등 운영을 통한 전도사 <김상주 기자> 역에 나선다. 공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열치열의 답이 삼계탕이라면 머리 속을 쨍하게 만드는 시원한 냉면도 잘 양념된 LA갈비구이와 함께 준비되어 있다고 전한다. 물냉면부터 회냉면, 비 빔냉면, 열무냉면, 열무비빔냉면과 더 불어 갈비와 냉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갈냉’이라고 불리는 LA갈비와 냉 면 콤보가 $18.99. 역시 맛과 질을 감 안한다면 착한 가격이다. 이번 여름, 가볍고 부담없는 가격으 로 몸에 좋은 ‘여름나기’ 작전을 준 비한다면 본가가 최고의 장소는 아닐 까 싶다. 한편 최근 주차장을 정비하고 ‘All You Can eat’ 고기뷔폐로 개장한 꽃 돼지에서도 착한가격으로 고기구이를 즐길 수 있다.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가족과 함 께 본가와 꽃돼지에서 단백질 보충으 <김상주 기자> 로 여름을 이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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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복용 후 효과 못느끼면 전액 환불! 이브핑크, 황제 컴파운드K 효과에 자신감으로 충만 휴스턴 건강식품의 대명사 이브핑크 (대표 배창준)가 일반 홍삼이나 인삼에 비해 무려 50-100배의 약리성분을 가 진 황제 컴파운드K 판매와 더불어 제품 을 복용하고 효과가 없을 경우 100% 환 불의사를 밝혔다. 지난 11일(화) 이브핑크 LLC 본사 사무실에서 만난 배창준 대표는 압도 적인 사포닌 흡수율을 가진 황제 컴파 운드K 복용사례를 들으며 효과를 보지 못하는 고객에게 100% 환불해주겠다 고 전했다. 지난 7일자 기사 “자연과 과학이 만 들어내 4세대 홍삼 결정체!”가 나가고 난 후 “많은 사람들이 컴파운드K에 대 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하는 배 대표는 기자에게 황제 컴파운드K를 복 용한 사례를 예로 들며 “홍삼의 사포 닌 함량이 문제가 아니다. 아무리 많이 복용해도 사포닌이 흡수되지 않는다면 소용없는 일이다. 황제 컴파운드K는 복 용과 함께 거의 모든 사포닌이 체내로 흡 수되는 최고의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사포닌을 이루고 있는 진세노사이드 는 이미 흡수율이 낮다는 사실은 잘 알 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천연 진세노이 드를 과학적으로 정제해 체내 흡수율을 90%이상 늘려 준 것이 황제 컴파운드K 라는 것이 배 대표의 설명이다. 일반 사포닌에 비해 컴파운드K의 농 도는 무려 23배에 달하며 흡수시간도 3.6배정도 빠르고 무엇보다 흡수율이 90%이상을 넘는다는 것이다. 이미 한 국내 유수대학의 실험실에서 이러한 사 실이 입증되었고 TV등 각종 매체에서 컴파운드K에 대한 효과를 대대적으로 알리고 있는 상황이다. 두 딸을 간호사로 둔 한 아버지에 대 한 황제 컴파운드K 복용후기는 그 효과 를 입증하기에 충분한 근거가 된다고 말 하는 배 대표는 “항암에 최고인 것은 물론 항노화, 면역력 증진, 뇌졸증 등 성 인들에게 많은 각종 성인병은 물론 건강
한 사람에게도 믿기지 않는 활력이 되 며 몸의 정상적 기능을 되찾아 주는 것 을 직접 체험했다”고 말하며 평소보다 바쁜 일정과 업무에도 몸이 전혀 피곤 함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더 많은 운 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황제 컴파운드K의 경우 2개월 복용분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 30대 여성 조oo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건설업에 종사하셨는 데, 건설현장을 둘러보다가 추락 사고를 당 하셨습니다. 반신불수 판정을 받을 만큼 크 게 다치셨고, 병원에서 오랜 기간 입원치료 를 하셨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병상에 오래 누워 계시다 보니 엉덩이 쪽과 허리 쪽에 욕창까지 발 생했습니다. 힘든 상황 속에 있을 때 남자친구가 홍삼 제품(NEO RG3)을 아버지 드시라고 매번 가져다줬는데, 꼬박꼬박 아버지께 드렸습 니다. 제품을 드시면서 아버지는 기력을 회 복하셨고, 재활치료도 열심히 받으셔서 다 행히 병상에서 일어서게 되었습니다. 이것 만 해도 큰 기적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허리 쪽에 있는 욕창도 치료 가 되었지만, 엉덩이 쪽에 있는 큰 욕창 구 멍은 도저히 닫기질 않았습니다. 의사분도
량이 1박스로, 8개월을 지속적으로 복 용할 수 있는 4박스를 구입하면 1박스 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총 10개월의 복용 분랑을 8개월 분량 값으로 구매하 게 되는 셈이다. 배 대표는 “이번 프로 모션은 H마트내 이브핑크에서는 프로 모션을 진행하지 않으며 1박스 정상가
말하길 이건 피부이식 밖에 답이 없고, 피부 이식을 하더라도 완벽하게 닫기진 않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요. 그래도 포기 할 수 없었기에 10년 동안 한의 양의 안 해 본 치료가 없을만큼 많은 치료를 해봤지만 여전히 구멍은 닫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반쯤 포기하고 저와 언니 둘이서 번갈아가면서 집에서 자가 치료(두명 모두 간호사)를 계속 하고 있던 중에 남자친구 가 황제 컴파운드K라는 제품을 들고 왔습 니다. 새로 나온 제품으로 사포닌의 흡수율 과 함량이 월등히 높은 제품이라고 하기에 기대반 걱정반으로 아버지께 꾸준히 드시 라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하루에 2알씩 꾸 준하게 드셨고 두달쯤 지나니 변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욕창 구멍에서 핑크빛 새살이 돋기 시작 하더니 구멍을 조금씩 메워나갔습니다. 그 래서 하루 2알 드시던 것을 하루 4알로 올리
인 230불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이 브핑크 본사 사무실에서 구입하게 되면 1박스에 200불로 5박스 10개월 분으로 400불을 지불해야 한다. 파격적인 가격 도 가격이지만 구매 후 10일 동안 복용 해 효과를 느끼지 못한 경우 묻지도 따 지지도 않고 전액을 환불해 준다”고 밝 히며 황제 컴파운드K의 효능에 대한 확 신한 자신감을 비쳤다. 이번 배 대표가 제안한 가격으로 황제 컴파운드K를 구입하려면 Evepink LLc 본사 사무실이 있는 1240 blalock Rd #225, Houston, TX 77055(최인섭 보 험 건물내 2층)을 방문해야 한다. 방문 전 832-573-7741로 전화를 하면 예 약을 할 수 있다. 다음은 황제 컴포넌트K 복용 후기다. <김상주 기자>
고 한 달을 더 지켜봤더니 욕창 구멍이 완전 히 닫기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도 실제 이걸 먹고 욕창 구멍이 닫길 것이라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10년 동안 닫기지 않았으니까요.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나서 이게 컴파운드 K 때문인가 다른 원인 때문인가.. 생각도 해 봤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바뀐 것이라고 는 컴파운드K를 드신 것 외엔 없기에 컴파 운드K 때문에 욕창 구멍이 닫겼다는 것을 확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 우리가 자가치료를 하면서 찍은 욕 창 사진들이 있어서 전 후 과정을 알 수 있습 니다.혐오스러울 수 있지만 후기에 보탬이 되리라 생각이 들어서 사진을 공개합니다. 컴파운드K 라는 제품을 많은 분들이 아셔 서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 아 이만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20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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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기쁨의 교회
어르신들과 떡을 떼며 창립 2주년 감사 창립 2주년을 맞은 텍사스 기쁨의 교 회(담임목사 김성호)가 지역사회 섬김 을 통해 더 큰 축복의 자리를 만들었다. 지난 11일(화) 오전 10시 30분 노인 회관에서는 김성호 목사의 1일 방문예 배가 있었다. 이날은 전진용 목사의 방 문예배가 있는 날이었지만 일정을 바 꿔 김성호 목사와 이은미 사모 가족이 휴스턴 한인노인회관을 방문해 40여 명의 어르신들을 모신 가운데 함께 예 배를 드리고 정성껏 준비해온 떡을 대 접하며 기쁨을 나누었다. 텍사스 기쁨의 교회는 그동안 김성 호 목사 자택에서 가정교회로 운영돼 오다가 올해 초 하호영 노인회장의 배 려와 노인회 내부적 결정에 의해 매주 일요일 텍사스 기쁨의 교회 예배처로 노인회관을 사용하고 있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노인회원들에게 김성호 목사를 소개하면서“일요일에 사용하지 않는 회관건물을 작은 개척
교회인 텍사스 기쁨의 교회에 올해 1 월부터 빌려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어려운 개척교회인데도 어르 신들을 위해 떡을 준비해왔는데 그 사 랑과 정성은 고맙지만 대접을 받는 마 음이 편한 것만은 아니다”라면서“노 인회관에서 교회가 운영되는 동안 아 름다운 교회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노
인회가 물심양면으로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스마일 목사’로 자신을 소개한 김 성호 목사는 이날‘온전한 마음과 기 쁜 뜻으로 섬기라’(대상 28장 9-10 절)는 제목으로 다윗의 유언을 통해 어 르신들이 자녀와 손자세대에게 남겨줄 가장 중요한 유훈에 대해 설교했다. 즉
정만진 작가와의 만남
“유년의 기억부터 텍사스 카우보이 같았던 도전까지” 고희 기념 자전에세이 「LNG와 함께한 山水有情 人間有愛」 출간
산업 현장에서는 20년 넘게 LNG 스 페셜리스트로, 은퇴 후에는 작가로서 활 발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동포 정만진 작가의 고희 기념 출판기념회가 지난 8일(토) 오후 6시부터 서울회관 연
회실에서 있었다. 정만진 작가는 칠순 을 앞두고 올해 2월 자 전에세이 「LNG와 함께한 山水有情 人間 有愛」를 시산맥社에 서 출간했고, 이에 앞 서 제58회 에세이문 예사 신인상에 수필 ‘추억 속의 한강 에 어쇼’ 외 1편이 당선 돼 정식 등단인증서도 받았다. 아내와 쌍둥이 아들 가족과 손주, 가 까운 친구들, 그리고 한인천주교회 사 목회장인 그의 고희연과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해 고봉호 베드로 신부를 비
롯한 여러 성당 중직자들과 교우들까지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작가의 건강과 왕성한 작품활동을 기원하고 축하했다. 이날 서로의 전문 분야는 달랐지만 휴 스턴 에너지업계에서 함께 일했고 은퇴 이후에도 줄곧 친분을 쌓아오고 있는 유 한창 박사(전 KOEA 회장)가 사회를 보 았는데, 시종일관 떠들썩하지는 않았지 만 훈훈한 덕담과 격려들이 꽉 찬 가운 데 작가의 작품세계를 함께 나누었다. 정만진 작가는 휴스턴 동포들에게는 텍사스중앙일보가 주최한 텍사스 예술 공모전을 통해 수필가로 첫 등단했고 본 지에도 수상글이 2년 연속 소개된 적이 있다. 2017년 당시 텍사스중앙일보 문 화센터에서 문학 강의를 수강하기 위
“네 아비와 어미가 섬겼던 하나님을 믿고 온전하고 기쁜 뜻으로 섬기라” 는 유언을 남길 수 있는 담대한 믿음의 부모가 될 것을 기원했다. 이날 김성호 목사 가족은 80인분의 떡을 예쁘게 포장하여 예배 참석한 어 르신들은 물론 점심식사 시간에 모인 노인회원들에게 일일이 대접했다. 텍사스 기쁨의 교회는 현재 3가정 이 모이는 작은 개척교회이지만 말씀 을 중심으로 한 가족처럼 예배드리고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가운데 기쁨을 나누고 있다. 또한 매년 아버지 주일을 창립기념 주일로 삼고 있는데 2018년 창립 1주 년 때는 이웃의 다른 어려운 교회를, 올해는 노인회를 섬기는 등 교회 자체 적인 축하행사를 지양하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로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대 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텍사스 기쁨의 교회는 매주 오전 11 시 주일예배가 있으며, 기타 교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교회 홈페이지 https://joyfulpca.org나 전화 443857-0129로 문의하면 된다. <변성주 기자>
해 일주일에 한 번씩 휴스턴과 달라스 를 4시간씩 왕복 운전해가면서 2시간 수업을 빠지지 않고 들었던 일화는 한 번 정한 것을 끝까지 이루고 마는 그의 열정과 열심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이 후 정만진 씨는 텍사스 중앙일보 문학 칼럼니스트로서 생활수필을 정기적으 로 게재해왔다. 정만진 씨를 지도했던 박인애 작가는 이날 달라스에서 부득이 참석하지 못했 지만 화한을 보내 축하의 마음을 대신 했다. 박인애 작가는 정만진 작가의 자 전에세이집에서“수필가로서 인생 제3 막을 살고 있는 애제자에게 연말 연예 대상 트로피와는 비교가 안 되는 최고 의 상을 드린다”고 축사를 전하면서, 칠순 전에 자전 에세이를 완성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8시간 이상 장거리 운전을 해가며 최선을 다했으며, 그 열정이 지 금까지도 식지 않는 작가에게 진심어린 박수와 격려를 보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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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휴스턴한인사회 A44 KOREAN JOURNAL JUN 14, 2019
A47 JUN 14, 2019 미국 KOREAN JOURNAL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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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성료 “ 차세대 사역에 깊은 이해” 지난 5월 29일(수)부터 6월 1일(토)까 지 텍사스 린데일(Lindale, TX)에 있는 JAMA 글로벌캠퍼스에서는 JAMA 중 보기도 컨퍼런스가 열렸다. 그동안 JAMA는 20여 차례 전국의 주 요 도시에서 중보기도 컨퍼런스를 가졌 는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JAMA 본 부인 텍사스의 린데일에서 중보기도 컨 퍼런스가 개최됐다. 3박 4일간 열린 컨퍼런스에는 한국, 캐나다, 그리고 미국 11개 주에서 총 120여명이 참가했다. 텍사스 주는 자 마 본부 및 주최지역이었던 만큼 휴스 턴, 달라스, 킬린, 샌안토니오 등 인근 여러 도시에서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참석했다.
그러나 메모리얼 연휴, 졸업식, 교회 VBS 등과 일정들이 겹쳤고 컨퍼런스
첫날에는 폭우와 인근지역의 토네이도 등으로 비행 일정 취소 등이 속출하면
서 부득이하게 행사에 불참한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강사진으로는 1세 목회자로 이성철 목사(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 담임), 이재호 목사(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 담임), 김귀보 목사(달라스 큰나무교회 담임)가 맡았다. 1.5세 강사들로는 강민 수 목사(시카고), 강일진 목사(라스베가 스), 박반석 목사(뉴저지) 그리고 JAMA 의 김춘근 교수, 배성호 목사(델라웨어), 최순자 박사(시카고), 강순영 목사 등 10 명의 강사들이 기도, 차세대, 선교, 그 리고 영적인 건강 뿐 아닌 육적인 건강 을 주제로 강의했다. 컨퍼런스가 끝난 후에는 1.5세 강사 들의 도전을 통해 차세대와 EM 사역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물론 평신도들 이 어떻게 목회자를 섬기고 기도해야 할지 알게 되었다는 후기들이 대부분 이었다고 한다. <변성주 기자>
‘사랑의 다리’놓는 투어… 美 입양한인들 모국 방문 족과 첫 상봉을 한다. 이번에 모국땅을 처음 밟는 샨다 니 콜스 씨는 “이번 여행을 통해 버려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더 나은 삶을 살 기를 바라는 친가족의 사랑에서 시작됐 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돼 마 음속 깊은 곳 침묵의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참가자들은 항공료를 제외하고 전 액 후원으로 방한한다. 재외동포재단 을 비롯해 디케이킴 코리아재단, 예수 사랑교회, 워싱턴 성광교회, 셀러아트 등이 지원한다. <연합뉴스>
제4회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 개최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 체 아시아패밀리(대표 송화강)는 입양 인들이 건강한 정체성을 갖도록 지난 2009년부터 한국문화 프로그램을 제 공해오고 있다. 입양인과 한국, 미국을 연결해 ‘사 랑의 다리’를 놓는 코리아 브릿지 투 어도 그 프로그램 중 하나다. 재미 입양한인 9명과 입양 가정 부모 등 21명이 봉사자들과 함께 오는 25일
부터 7월 8일까지 서울과 경주, 부산, 제주 등지를 방문한다. 대부분 모국을 처음 찾는 이들은 베 이비 박스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 고, 부산에 있는 장대현학교도 찾아 탈 북학생들과도 만난다. 또 자신을 미국에 보낸 입양기관을 방문해 입양 파일을 열람하고, 위탁모 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 중 3명의 입양인은 친가
한국과 해외 소재 20개 학교(기관) 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4회 서울 어린이 창작영화제’가 개최된다. 작품공모는 7월 26일까지이며 8 월 29일 동대문구 체육관에서 지역 사회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종합 예술발표회를 겸한 시상식을 진행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환경부문에 최근 심각한 미세먼지 등을 주제로 제시 했고, 해외 부문에 더 많은 재외동
포 학생들이 참여하여 국내외 학생 들이 영화를 통해 교류할 수 있도 록 관련 기관의 협조를 적극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경쟁부문에서 가 장 우수한 작품에 처음으로 교육부 장관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본선 진출작에 대한 별도 상영회를 열어 관객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할 계획 으로 알려졌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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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45
37 A46 미국 소식 JUN 14, 2019 KOREAN JOURNAL
A 51 JUN 14, 2019 한국 KOREAN JOURNAL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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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큰손’자산가들, 트럼프 보다 바이든 선호” 미국 내 자산가들이 2020년 대선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보다 ‘ 민주당 선두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 통령을 선호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 과가 나왔다. 12일 경제매체 CNBC방송에 따르 면 미국 자산가 750명을 상대로 실시 한‘백만장자 설문’에서 응답자의 53%는“바이든 전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지명된다면 지지하겠다” 고 응답했다. 재선행보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겠다는 답변은 39%에 그쳤다. 이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트럼프 대 통령에 앞서고 있다는 일반 여론조사 에 이어‘큰손’그룹에서도 우세하다 는 뜻이어서 주목된다. 앞서 미 퀴니피 액대가 실시한‘트럼프-바이든 1대1 대결’전국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 든 전 부통령이 53% 대 40%로 트럼 프 대통령을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화당의 지지기반으로 꼽히는 부유
층의 표심이 달라졌다는 의미로도 해 석된다. 이번 ‘백만장자 설문’에서 도 응답자 가운데 261명은 공화당 성 향, 218명은 민주당 성향, 261명은 무 당파 성향이었다. 다른 민주당 주자와 의 대결 구도에서는 대체로 트럼프 대 통령이 우위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버니 샌더스 상원
의원에는 46% 대 40%로, 카멀라 해 리스 상원의원에는 45% 대 42%, 엘 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에는 47% 대 40%로 각각 앞섰다. 인디애나 사우스벤드 시장 피트 부티 지지는 43% 지지를 얻어, 트럼프 대통 령(42%)을 근소하게 앞섰다. 자산가들의 여론은 전반적인 바닥 표
심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지적도 나 온다. 지난 2016년 대선에서도 자산가 들은 당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 를 지지했다. 다만 자산가들의 지지세는 선거 자 금력의 우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서 무시하기 어려운 변수다. 동시에 대선후보 경선에서 ‘본선 행 티켓’을 거머쥐어야 하는 바이 든 전 부통령으로서는 ‘양날의 칼’ 일 수 있다. 통상 중도층의 지지세가 결정적으로 작용하는 본선과 달리, 정당별 후보경 선에서는 상대적으로 선명한 목소리가 부각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CNBC 방송은 “대체로 급진적인 다 른 민주당 후보들에게 부정적인 자산가 들이 바이든 전 부통령에는 호의적이 라는 뜻”이라며 “바이든 전 부통령 으로서는 부유층 큰손들과 대기업 로 비스트들과 가깝다는 공격을 받을 수 <연합뉴스> 있다”고 해석했다.
트럼프, ‘ 바이든에 열세’는 “가짜조사”… 재선출정식 “신청 넘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2020년 대선에서 민주당 유력 주자로 꼽히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뒤처 졌다는 여론조사를 ‘가짜 여론조사’ 라고 비판하고, 내부 여론조사에서 바 이든에게 뒤지는 것을 부인하도록 했
다는 보도도 ‘가 짜뉴스’라고 공 격했다. 그러면서 자신 의 재선 출정식에 수용능력을 훨씬 초과하는 참가 신 청이 이뤄지고 있 다고 과시했다. 트럼프 대통령 은 12일(현지시 간) 트위터 계정 에 글을 올려 “가짜 (부패한) 뉴스 미 디어는 내 선거운동 캠프가 수행한 여 론조사에 누출이 있었다고 말했다”며 “그들은 자신이 만든 가짜 숫자를 보 도했고 이는 심지어 존재하지도 않았 다”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가짜이고 절 대 끝나지 않는 마녀사냥에도 불구하 고 우리가 지금까지 가진 것 중 최고 의 수치”라며 “우리는 다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들 트윗은 자신의 열세를 보도한 여론조사와 내부조사 결과에 대한 보도를 부인하는 취지다. 앞서 미 퀴니피액대가 실시한 ‘트럼 프-바이든 1대1 대결’ 전국 여론조사 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이 53-40 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압도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내 부 여론조사 결과 자신이 주요 주(州) 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에 뒤지는 것으 로 나오자 보좌관들에게 이를 부인하 도록 지시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짜뉴스는 지금
보다 더 부정직한 적이 없었다. 소셜 미 디어로 반격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 며 “그들이 새로 선택한 무기는 가짜 여론조사다. 때로는 억제(Suppression) 여론조사(그들은 숫자를 억제한다)라 고도 한다. 2016년에 있었지만, 그건 더 나쁘다”라고도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트윗에서 18일 플로리다주 올랜도 암웨이센터에 서 열리는 2020년 재선 출정식과 관련, 행사장 수용 능력을 훨씬 넘어서는 티 켓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2만석 규모의 행사장에 대해 이미 7만4천건의 요청이 있었다는 소 식을 들었다”며 “우리가 해낸 모든 커다란 사건들을 포함해 이 티켓은 그 것 중 가장 인기 있는 것 같다. 플로리 다에서 보자”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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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대인플레 2017년말 이후 최저… 금리인하론에 탄력받나 미국 소비자들의 물가상승 전망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확산하는 기준 금리 인하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 목된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10일 발표한 기대인플레이션 조사에서 미 국 민들은 향후 수년에 걸쳐 물가 상승세 가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물가는 1년 동 안 2.5%, 3년 동안 2.6% 오를 것으 로 관측됐다. 뉴욕 연은은 이 수치가 둘 다 올해 4 월 조사 때보다 0.1%포인트 낮은 데다 가 2017년 말 이후 최저라고 밝혔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Fed·연은)는 대중이 기대하는 물가 상승이 현재 물가상승에 큰 영향을 미 친다고 본다. 이번 조사는 연준이 물가 상황을 면 밀히 주시하면서 기준금리 조정 등 통 화정책 결정에 반영하기 때문에 주목
을 받는다. 연준은 오는 18∼19일 연방공개시장 위원회(FOMC) 회의를 열어 미국 통화 정책 기조를 논의할 예정이다. 연준은 올해 들어 미국 기준금리를 2.25∼2.50%로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제롬 파월 의장을 비롯 한 연준 관리들이 인하 가능성을 내 비쳤다. 선물시장에서는 연준이 오는 7월 FOMC 회의 때부터 금리를 내릴 것이 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그런 인하론 속에서 저조한 물가상 승은 무역전쟁에 따른 경제 성장세 둔 화 우려 등과 함께 주요 근거로 지목 되고 있다. 물가상승 기대치는 다른 조사에서도 비슷한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5년 선행 기대 인플레도 올해 5월 초 이후 2% 미만 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대치뿐만 아니라 실제 물가상승
▲미국의 지속적으로 저조한 물가상승세가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받고 있다.
도 저조하다. 연준이 주요 지표로 삼고 있는 개인 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올해 3월 현재 1년 전보다 1.5% 올랐다. 가격 변동이 심한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
美 신문업계 구글에 화살… “ 뉴스 콘텐츠로 47억 달러 챙겨” 구글이 언론사들에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수집한 뉴스 콘텐츠로 47억 달러 의 매출을 올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 AFP통신에 따르면 언론업계 단체인 뉴스 미디어 얼라이언스는 이 날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 구글이 이 른바 크롤링, 혹은 스크레이핑을 통해 이처럼 적지 않은 이득을 챙기고 있다 고 비난했다. 크롤링 혹은 스크레이핑은 웹사이트 의 문서들을 취합하고 거기서 데이터를 추출해내는 기법으로, 필요한 정보만을 거둬가고 긁어간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뉴스 미디어 얼라이언스는 미국 신문 협회의 후신으로, 이번 보고서는 구글 을 비롯한 IT 대기업들에 대한 언론업 계의 불만을 반영하는 것이다. 구글 등이 인터넷 뉴스 생태계를 지배 하고 이를 통해 광고 매출을 거두고 있
어 피해를 받고 있다는 것이 전통적 언 론사들의 우려다. 보고서는 IT 대기업 들의 반독점 행위를 따지기 위해 이번 주에 소집될 의회 청문회에 제출될 것 으로 예상된다.
유럽연합이 수개월전 구글 등에 검색 결과에 포함된 뉴스 콘텐츠의 경우, 해 당 언론사에 그 대가를 지불토록 하는 저작권법 개정안을 채택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은 흐름이다.
한 근원 지수의 상승률은 1.6%였다. 연준은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상승 률이 목표로 설정한 2%에 계속 미달 하고 있으나 이를 일시적 현상으로 간 <연합뉴스> 주하고 있다. 많은 언론사들과 문화예술인들은 당 시 이를 환영했으나 인터넷상의 자유 를 주장하는 활동가들과 실리콘 밸리 는 정보 공유의 미덕을 해칠 수 있다며 반발한 바 있다. 구글 대변인은 뉴스 미디어 얼라이언 스의 보고서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하고 있듯 이처럼 단순한 계산법은 정확하지가 않다”고 논평했다. 그러면서 “압도적 다수의 뉴스 검색 결과들은 광고를 띄우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보고서는 “구글이 제공하 는 가치를 무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구글 검색 서비스가 매월 언론사 웹 사이트에 100억회의 클릭을 몰아주고 있고 이를 통해 언론사의 구독자와 광 고 매출을 늘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뉴욕시립대학의 제프 자비스 교수와 템플 대학의 에어런 필호퍼 교수 등 몇 몇 전문가들도 연구 방법론과 결론이 부 실하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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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로비자금 가장 많이 쓴 美 기업은 구글” 지난해 미국 기업 중 의회를 상대로 가장 많은 로비 자금을 쓴 곳은 구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 경제매체 CNBC 가 9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로비와 정치자금을 추적 하는 비영리단체 ‘응답하는 정치 센 터’(CRP, Center for Responsive Politics)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CRP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해 로비 자금으로 2천170만 달러(약 257억원) 를 지출하며 2년 연속으로 미 기업 중 로비 자금을 가장 많이 쓴 기업이 됐다. 전통적으로 로비 자금 집행이 많았 던 보잉이나 AT&T를 앞지른 것이다. 2009년만 해도 구글이 로비에 쓴 자 금은 400만 달러에 불과했다. 그러던 것이 9년 새 5배 이상으로 뛰었다. 구글은 2012년 사생활 보호 문제와 관련해 FTC가 부과한 과징금으로 2천 250만 달러 이상을 지불했다. 또 이듬 해에는 경쟁을 억압한다는 우려에 일 부 사업 관행을 변경해야 했다.
아마존과 페이스북도 지난해 역대 최 대의 로비 자금을 집행하며 상위 20위 권에 들었다. 아마존은 작년에 1천440만 달러(약 170억원)를 지출했는데 이는 10년 전 과 견줘 8배가량으로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1천260만 달러(약 149억원) 를 지출한 페이스북은 2009년 이후 로
비 자금 집행을 무려 60배나 확대한 것 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은 대선과 연루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인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스 캔들로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의 조 사를 받고 있으며 최대 50억 달러(약 5조9천억원)의 벌금이 부과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美 국무부“이희호 여사 한반도평화에 삶 바쳐… 잊히지 않을 것” 높이 평가했다. 모건 오테이거 스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미 국 정부를 대신해 이 여사의 가족과 한국 국민에게 이 여사의 별세에 애 도를 전하길 원한 다”며 “이 여사 는 한반도의 평화 와 번영을 위해 ▲ 2000년 6월 13일 백화원 영빈관에 도착한 김대중 대통령과 이희 그녀의 삶을 바쳤 호 여사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으며, 남북 간 대 미국 국무부는 11일 고(故) 김대중 전 화를 촉진했다”고 밝혔다. 대통령 부인인 고 이희호 여사의 타계 이어 “이 여사는 남북 간 관계 개선 소식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을 위해 여러 차례 평양을 방문했다. 평 국무부는 특히 이 여사가 생전에 방 화를 향한 그녀의 노력은 결코 잊히지 북 등을 통해 남북 간 대화 촉진 등 한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도 평화를 위해 기여한 부분에 대해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이 상실의 시
간에 가장 깊은 위로의 마음을 받아주 길 바란다. 미국은 이 여사의 헌신과 봉 사를 항상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무부가 이 여사를 추모하면서 남북 관계 개선 등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 하고 기여한 점을 강조한 것은 교착 국 면을 맞은 북미 관계 개선에 대한 의지 도 거듭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북한은 2009년 8월 18일 김대 중 전 대통령 서거 당시 김정일 국방 위원장 명의의 조전을 보내고 특사 조 의방문단을 파견한 바 있으며, 이 여사 는 2011년 12월26일 김정일 국방위원 장 조문을 위해 방북해 김정일 위원장 이 안치된 금수산기념궁전에서 상주였 던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북한이 이번에 조문단 을 보내올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는 상 황이다. <연합뉴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960만 달 러(약 113억원)를, 애플은 668만 달 러(약 79억원)를 로비에 쏟아부었다. CNBC는 “여러 해 동안 미국의 정 보기술(IT) 공룡들은 시가총액과 소비 자에 대한 영향력이 커가는 동안 그들 의 사업 관행이 철저하게 조사받을 날 에 대비해왔다”며 “지금이 바로 그 때인 것 같다”고 지적했다. 미 법무부와 FTC는 최근 애플과 구 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 4대 IT 공룡 을 겨냥해 반독점 조사를 준비하고 있 다고 미 언론은 전했다. 이에 앞서 미 의회에서도 IT 공룡들 에 대한 압박을 높여왔다. 엘리자베스 워런 민주당 상원의원이 “IT 공룡을 해체하자”고 주장하며 이런 움직임의 <연합뉴스> 중심에 서 있다.
美 텍사스 강풍에 엿가락처럼 휘어진 크레인… 7명 사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도심에 서 9일 오후 강풍으로 공사 현장 의 타워크레인이 무너지면서 1명 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AP통 신과 CBS방송이 전했다. 부상자 중 2명은 중상이다. 미 국립기상청은 사고 당시 댈 러스에 강풍과 우박 주의보가 내 려져 있었다고 전했다. 일부 지역 에는 토네이도(소용돌이 바람)가 불었다. 현지 주민이 블로그에 올린 영상 에는 크레인이 엿가락처럼 휘어지 면서 인근 아파트를 덮치는 장면 이 나왔다. 크레인이 건물 외벽을 부수고 들 어가면서 아파트로 처박힌 듯한 광 경도 보였다. 충돌 충격으로 아파 트 외벽 일부가 뜯겨 나갔다. 경찰은 크레인이 충돌한 아파트 주민들을 대피시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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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여행자정보 대량해킹… 10만명 얼굴·車번호판 유출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차량 행렬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세관국경보호 국(CBP)이 보유한 여행객 10만여명의 개인정보가 해킹당한 사실이 뒤늦게 드
러났다고 뉴욕타임스(NYT)와 ABC뉴 스 등 외신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BP는 지난달 31일
민간 협력업체가 보안 규약을 어기고 별도의 네트워크에 빼돌린 여행객 정 보가 해킹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고 설명했다. 해킹당한 자료에는 6주 동안 특정 국 경 지역을 통과한 운전자의 얼굴 사진 과 차량 번호판 사진 등 10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다. CBP는 이날 성명에서 “현재까지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 추적이 불가 능한 ‘다크웹’(dark web)이나 인터 넷에서 확인된 유출 자료는 없다”라 면서도 “피해 정도와 적절한 대응” 을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CBP 시스템 자체는 해킹 공격 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CBP는 공항 출입국 심사에 사 용되는 안면 인식 프로그램의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여행객의 여 권 사진과 비자 사진을 수집하고, 국 경을 통과하는 차량의 번호판을 촬영
해 보관해왔다. 이번 사이버 공격을 계기로 당국의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도 커지고 있다. 미국시민자유연맹(ACLU)의 니마 싱 굴리아니 법률자문은 이번 사건이 “안 면 인식 기술의 위험성을 드러낸 것” 이라며 “당국의 데이터 수집 방식과 사용 방법에 대한 의회 조사가 필요하 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 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보유하지 않는 것”이라 고 강조했다. NYT는 최악의 정보 유출 사고로 기록되는 2014년 미국 인사관리처 (OPM) 해킹 당시 연방정부 공무원 2 천2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과 비교하면 이번 피해 규모는 크지 않은 편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취업난이 웬 말… 美 IT부문 실업률 20년래 최저 미국에서 고급 기술을 지닌 정보기 술(IT) 인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IT 부 문 실업률이 20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국 IT산업 단체 컴티아(CompTIA)가 미 노동부 자료를 분석한 결 과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내 IT 부문 실업률은 1.3%로 추산돼 20년만에 가 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월스트리 트저널(WSJ)이 10일 보도했다. 지난달 전 산업 부문을 통틀어 미 국 기업들은 IT 인력 13만3천명을 고 용했다. 반면,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 신규 일 자리는 7만5천개에 그쳤다. 소매업, 정부기관 등에서 줄어든 일 자리를 IT 부문 고용 증가가 상쇄했 다는 것이다. 미국의 많은 기업이 데이터 분석,
를 찾기 어렵지만, 비자를 비롯한 절 차상 불확실성 때문에 해외 인력 고 용은 꺼리고 있다. 컴티아의 팀 허버트 리서치·시장 정보 담당 부사장은 “기술 인재 수 요는 역사적인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컴티아가 앞서 발표한 별도의 보고 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전체 일 자리 가운데 IT 부문 일자리는 7.6% 를 차지해 2017년 7.2%보다 비중이 커졌다. 이 단체는 2016∼2026년 IT 부문 에서 860만여 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 으로 내다봤다.
▲미국 일자리 센터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비즈니스 수 단 개발과 활용에 나서면서 고급 기 술을 갖춘 IT 인재에 대한 수요는 급 증하는 추세다.
또한 기업들의 데이터 운용 시스템 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환되고 있 어 새로운 IT 일자리가 생겨나고 있다. 미국 기업들은 미국 내에서 IT 인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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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7 JUN 14, 2019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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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미국내 음식배달사업 4년만에 철수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이 미국에서 벌여온 음식배달 서비스 ‘아마존 레스토랑’을 종료한다고 월 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 보도했다. 아마존은 그럽허브나 우버이츠 등 다른 음식배달 업체와 경쟁하겠다며 이 사업에 뛰어들었으나 4년 만에 철 수하게 됐다. 아마존은 이달 24일 자로 음식배달 서비스를 중단한다며 이 사업을 담당 해온 소규모의 직원들은 다른 역할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2015년 본사가 있는 시애 틀의 일부 지역에서 아마존 프라임 회 원들을 상대로 음식배달을 시작했다. 이듬해에는 영국에서도 비슷한 사업 을 개시했다. 아마존 레스토랑을 공식 출시하면서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배달수수료 를 받지 않고 프라임 회원에게 1시간 이내에 음식을 배달해주겠다고 했다.
▲미국 뉴욕의 아마존 사무실 로비
하지만 사업은 번창하지 못했고 아 마존 역시 이를 공격적으로 홍보하지 도 않았다. 지난해 말 영국에서 사업을 접은 데 이어 이번에 미국에서도 철수
하기로 한 것이다. 아마존은 현재 미국 내 25개 도시에 서만 이 서비스를 하고 있다. WSJ은 “아마존 레스토랑의 실패는
전자상거래 시장의 지배자이자 배송 역 량을 자부하는 아마존으로서는 드문 실 수”라고 지적했다. 아마존은 간판 사업인 온라인 상점 을 포함해 많은 영역에서 고도의 경영 효율화와 독자적 사업 전략으로 해당 시장을 장악하는 능력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아마존 파이어 스마트폰과 여행 사이트 ‘데스티네이션스 앤드 아마존 로컬’에 이어 이번에 실패 목 록을 하나 더 추가하게 됐다고 WSJ 은 전했다. WSJ은 “이전투구 양상의 음식배달 사업은 경쟁자들이 우글거리는 데다 대체로 수익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한편 아마존은 지난달 영국의 음식 배달 업체 딜리버루에 대규모로 투자 하기도 했다. 정확한 투자 액수는 알려 지지 않았다.
아마존“노숙자 문제 해결 위해 94억원 기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이 11일 본사가 있는 지역의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해 800만 달러(약 94 억원)를 기부한다고 밝혔다고 미 경 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 아마존은 현재 시애틀에 본사를 두 고 있으며,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제2 의 본사(HQ2)를 건설 중이다. 아마존은 시애틀에 있는 노숙자 지 원 비영리단체인 플라이마우스 하우 징에 500만 달러를, 알링턴 지역사회 재단에 300만 달러를 각각 기부한다. 아마존은 또 9월 30일까지 두 지역 의 주택·노숙자 문제를 다루는 자 선단체와 최대 500만 달러에 달하는 직원들의 기부를 연결해줄 예정이다. 아마존은 지난해 대기업에 과세하
려는 시애틀 지방정부의 방침에 반대 한 바 있다. 시애틀 시의회는 결국 이런 증세안 을 폐지하자는 투표를 했고, 연간 4 천800만 달러를 조달해 노숙자 문제 에 대처하고 적정 가격의 주택을 공 급하려던 계획은 무산됐다. 아마존은 당시 이 방침에 반대했다 는 이유로 비난에 직면해야 했다. 아 마존이 제 역할을 다하지 않고 있다 는 것이다. 이는 또 아마존이 두 번째 본사를 뉴 욕과 알링턴에 유치하기로 했을 때 반 발을 산 원인이 되기도 했다. 뉴욕 본 사 계획은 결국 무산됐다. <연합뉴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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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불법이민자에 건강보험 혜택 주기로… 美 첫 사례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성인 불법 이민자에게도 건 강보험 혜택을 전면 제공하기로 했다 고 AP통신과 정치 전문 매체 더힐 등 미국 언론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불법 체류중인 19∼25세 성인 이민자도 재정적 요건 등을 충족하면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프로그램인 메디케이드 (Medicaid)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 는 개빈 뉴섬(민주당) 캘리포니아 주지 사의 제안을 상·하원 모두 과반을 차 지한 민주당이 이날 수용하기로 했다. 뉴섬 주지사와 민주당은 내년도 캘리 포니아 예산안 골격을 발표하면서 이 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으며 의회가 내 주 이 계획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AP는 전했다. 주 정부 당국자는 이에 따라 요건을 충족하는 저소득층 이민자 9만명이 건 강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며, 이를 실행하기 위해 연간 약 9천800만 달러 (약 1천162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 으로 추산했다.
▲건강보험 혜택을 불법 이민자에게도 확대하는 구상에 찬성하는 이들이 현지시간 2019년 5 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정부 청사에서 ‘모두를 위한 건강’이라는 문구 등을 들고 있다.
불법 이민자에 메디케이드를 적용하 는 구상은 캘리포니아에 사는 모든 주 민의 건강보험 이용과 중산층 가구 건
강보험료 지원이라는 큰 계획의 일부 로 추진됐다. 홀리 밋첼 캘리포니아주 상원 의원은
“캘리포니아는 건강이 기본권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계획에 따르면 연간 소득이 미국 연 방정부가 설정한 빈곤선(FPL)의 약 6 배(15만 달러, 약 1억8천만원) 이상인 4인 가구는 정부로부터 매달 약 100달 러(약 12만원)의 건강보험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재원 마련 방안의 하나로 주 정부는 건강보험을 보유하지 않은 이들에게 과세해야 하는데, 이는 앞서 오바마 케어에 따라 법제화됐다가 2017년 공 화당 집권 후 사라진 ‘강제 불이익’ 을 부활시킨 것이라고 AP는 해석했다. 오바마 케어는 전 국민의 건강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이행하지 않는 경우 벌금을 부과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벌 금 액수가 늘어나는 방식을 택했었다. 공화당은 합법적인 거주자에게는 건 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과 세하면서 불법 이민자에게 건강보험 혜 택을 주는 것은 불공평하다며 뉴섬 지 사의 제안에 반대했다. <연합뉴스>
美 앨라배마주, 화학적 거세법 통과… 아동 성폭행범 대상 강력한 낙태금지법을 통과시켜 미국 사회에서 낙태 찬반논쟁을 일으킨 미 앨라배마주(州)가 이번에는 아동 성폭 행 범죄 피고인에 대한 화학적 거세법 을 승인했다. 11일 CNN방송 등에 따르면 케이 이베이 앨라배마 주지사는 주의회 상 하원을 통과한 화학적 거세법에 전날 서명했다. 이베이 주지사는 “이 법률은 앨라 배마에서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하나 의 발걸음”이라고 말했다. 법률은 올 해 말부터 발효한다. 화학적 거세 대상은 13세 미만 아동 을 성폭행한 피고인을 포함한 특정 성 범죄 위반자로 국한했다. 법률은 피고인이 가석방되기 한 달
전부터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생성을 억제하는 주사제를 투입하는 방식으로 적용된다. 주사 투약 비용은 피고인이 부담해 야 하며, 화학적 거세 의무를 미이행할 경우 가석방을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화학적 거세 대상 피고인은 법원이 투약 필요성이 없어졌다고 판단할 때 까지 주사제를 맞아야 한다. 법안을 발의한 스티브 허스트(공화) 주의원은 “혹자는 이 법이 비인도적 처사라고 주장하지만, 나는 그들에게 성폭행 당하는 아동을 생각해보라고 요구한다”라고 말했다. 미국시민자유연맹(ACLU) 앨라배마 지부는 이에 대해 “화학적 거세는 헌 법에 위배될 수 있는 이례적 처벌”이
라며 반대 했다. 일부 인권단체 는 투약은 환자와 의 료진 사이 에서 결정 돼야 하는 사적 영역 이라며 화 학적 거세 를 위한 강 제투약에 반기를 들 ▲케이 이베이 앨라배마 주지사 지하는 초강력 낙태금지법을 통과시 었다. 앞서 앨라배마주는 산모의 의료적 킨 바 있다. <연합뉴스> 응급 상황을 제외한 모든 낙태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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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시민들 결사반대하는‘범죄인 인도 법안’… 내용 뭐길래? 9일 100만 명의 반대 시위에 이어 12일 다시 수만 명의 홍콩인이 ‘범죄 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거리 시위 에 나서면서 법안의 구체적인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홍콩 시민들의 격렬한 시위에 놀란 홍콩 입법회는 법안 2차 심사를 일단 연기하기로 했다. 홍콩 정부가 지난 4월부터 범죄인 인 도 법안을 추진한 계기가 된 것은 지 난해 2월 대만에서 일어난 한 살인사 건이었다. 당시 홍콩인 찬퉁카이(20)가 대만 에서 임신한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홍 콩으로 도망쳐온 사건이 발생했다. 홍 콩은 속지주의를 채택하고 있어 영외 에서 발생한 범죄에 대해서는 처벌하 지 않는다. 찬퉁카이에게 적용된 것은 여자친구 의 돈을 훔쳤다는 절도와 돈세탁방지 법 위반 혐의뿐이었고, 재판 결과 29 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홍콩 정부는 찬퉁카이를 대만으로 인도하길 원했지만, 대만과 범죄인 인 도 조약을 체결하지 않아 이를 실행할 수 없었다. 이에 홍콩 정부는 중국을 포함해 대 만, 마카오 등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
▲ 홍콩 정부가 추진하는‘범죄인 인도 법안’ 심의가 예정된 12일 홍콩 의회인 입법회 주 변에 시위대가 집결하고 있다. 홍콩 정부는 이날 시위가 격화할 양상을 보이자 일단 법안 심 의를 연기하기로 했다.
결하지 않은 국가나 지역에도 사안별 로 범죄인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범죄인 인도 법안’을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홍콩 정부는 찬퉁카이가 지난해부 터 구속됐던 기간 등을 고려해 이르 면 오는 10월 출소할 수 있다며, 7월 이전에 서둘러 범죄인 인도 법안을 홍 콩 의회인 입법회에서 통과시켜 한다
는 입장이다. 하지만 홍콩 야당과 시민단체는 이 에 강력하게 반대한다. 이들은 중국 정부가 반체제 인사나 인권운동가를 중국 본토로 송환하는 데 이 법을 악용할 수 있다면서, 범죄 인 인도 법안이 홍콩의 민주주의와 표 현의 자유를 결정적으로 침해할 것이 라고 주장한다.
체포 영장도 없이 사람을 구금하거 나 가택 연금하는 것이 다반사인 중국 사법 시스템을 신뢰할 수 없다며,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중국 정부가 온갖 혐의를 적용해 인권운동가를 중국으로 송환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이에 맞서 홍콩 정부는 범죄인 인도 법안의 대상이 살인, 밀수, 탈세 등 강 력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한정되고, 법 실행 결과의 의회 보고 등 인권을 보장 할 충분할 장치를 마련했다며 조속한 법안 처리를 주장한다. 홍콩 행정 수반인 캐리람(林鄭月娥) 행정장관과 친중파 의원들은 홍콩 사법 체계의 ‘허점’을 더는 방치할 수 없 다며, 홍콩의 미래 세대를 위해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양측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선 가운 데 홍콩 시민들은 야당과 시민단체의 손을 일방적으로 들어주며 9일에 이 어 이날 거리로 쏟아져나와 대규모 시 위를 벌였다. 홍콩 시민들의 이 같은 반응은 최근 수년간 홍콩 정부가 보여온 ‘반민주 적 행태’에 대한 불신과 분노가 쌓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연합뉴스>
14세 미만, 부모없이 혼자서‘유튜브 라이브’못한다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13세 미 만의 미성년자에 대해서는 단독 라이브 스트 리밍(실시간 방송)을 금지했다. 한국 나이 기준으로는 만 14세 미만 아동 에 적용된다. 10일 미 언론들에 따르면 유튜브는 최근 공 식 블로그 계정을 통해 이런 내용의‘미성년 자 보호 정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13세 미만의 미성년자가 유튜브 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려면 반드시 보호 자를 동반해야 한다. 아울러 미성년자가 등장하는 동영상에는
댓글을 달 수 없게 된다. 이번 조치는 미성년자 콘텐츠 관리를 강화 하는 조치로 해석된다. 미 언론들은 유튜브에 대해 철저한 아동 콘텐츠 관리를 요구해왔다. 이와 관련, 유튜브는 지난 1분기 아동보호 정책을 위반한 동영상 80여만개를 삭제했다 고 밝혔다. 삭제된 동영상은 대부분 조회 수가 10회 에 도달하기 이전에 삭제됐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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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443-857-01 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Friendy 되기 요즘의 자녀교육은 옛날과 다르게 아빠의 역할이 점 점 더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아이의 미래를 보는 혜안을 가지고 아이의 성공을 위해 적극 적으로 노력하는 아빠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 로 영국의 옥스퍼드대학에서 아이의 발달과정을 추적 한 결과, 교육에 적극적인 아빠를 둔 아이가 학교 성적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도 성공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결과는 아이의 교육과 성장에 아빠의 적극 적 참여가 얼마나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줍니다. 이에 따라 2013년에는 ‘프렌디’라는 신조어까 지 등장하게 됩니다. 프렌디(Friendy)는 친구(Friend) 와 아빠(Daddy)를 합친 ‘친구 같은 아빠’라는 뜻입 니다. 일상의 삶 속에서 함께 놀고 생활하는 아버지를 경험해보지 못했던 30, 40대 아버지들이 새로운 아버 지상을 보여주는 현상입니다. 일반적으로 미국 아빠 는 자녀와의 진정한 소통을 하는 데 하루 평균 48초~2 분을 쓴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시간을 하루에 15~20 분 정도로 늘린다면 평균보다 10배 훌륭한 아빠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빠들이 땀 흘려 일하는 가장 중 요한 이유가 가정과 아이라면, 더 많은 시간을 아이 와 보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이와 어떻게 시간 을 보내야 할지 모르겠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활용 해 보면 좋습니다. 1. 자투리 시간을 활용합니다.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항상 길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출근 전이나 잠자리에 들기 전의 자투리 시 간만 잘 활용해도 아이와의 시간을 자주 가질 수 있습 니다. 잠깐 동안이라도 아빠와 눈을 맞추고 자주 이야 기를 나누다 보면 아이는 아빠가 늘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짧 은 만큼 숙제나 용돈 같은 일상적인 질문과 대답보다 는 지금의 기분, 하루 중 가장 즐거웠던 일 등 정서적 인 것에 초점을 맞춘 대화가 좋습니다.
2.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 소재로 삼습니다. 아이와 대화를 하라고 하면 장황하게 설교를 늘어놓 거나 대뜸 고민거리부터 묻는 아빠들이 많습니다. 하 지만 그러면 아이들은 아빠와의 대화를 잔소리로 듣거 나 곤란한 질문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피하고 싶어 합니다. 아이가 아빠와의 대화를 즐기게 하기 위해서 는 가볍고 즐거운 대화 소재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 이 좋습니다. 게임, 텔레비전, 친구, 옷 등 아이가 관심 갖고 흥미 있어 하는 것에 관심을 보이세요. 그래야 아 이도 마음을 열고 아빠 말에도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3. 둘만의 데이트 시간을 가집니다. 엄마나 다른 형제자매 없이 아빠와 아이, 둘만의 시 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아빠와 첫째, 엄마와 둘째 혹은 아빠와 둘째, 엄마와 첫째가 따로 시간을 가져 보세요. 아빠의 관심과 사랑을 누군가와 나누지 않고 온전히 독점하는 경향이 아이에게 큰 안정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형제 자매 간에 경쟁과 질투가 심하 다면 엄마 아빠가 각각 한 명의 자녀를 맡아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와 친밀감을 나누고 싶어 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아빠와 의 데이트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아빠와 나 의 관계’로 좁혀지고 서로에 대해 애착이 강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스킨십을 늘립니다. 아빠는 아이와 몸을 부딪치며 하는 활동을 더 많이 할 수 있습니다. 함께 운동을 하거나 놀이를 하면서 경험하는 스킨십은 말보다 강한 효과가 있습니다. 특 히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 다면 스킨십을 많이 할 수 있는 활동을 정기적으로 함 께 해 보세요. 유아기에는 3*6*9 놀이법칙을 지켜야 합니다. 3세 까지는 신체 접촉이 많은 놀이, 6세까지는 도구놀이, 9세까지는 체험을 많이 하는 것이 바로 3*6*9 법칙의
핵심입니다. 일단 3세까지는 아이와 신체놀이를 많이 합니다. 안아주고, 업어주고, 무등을 태우는 등 아이와 신체접촉을 많이 하는 자체가 중요합니다. 6세까지는 도구놀이를 많이 합니다. 도구놀이는 신체 균형이나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신문지로 딱지 치기, 비행기, 배, 모자 만들기, 김밥놀이, 베개 싸움 등이 효과적입니다. 9세까지는 체험활동을 할 수 있 도록 아빠가 적극적으로 도와야 합니다. 아이가 야외 활동을 많이 해야 호기심이 유발되고 동기부여도 되 며 이는 창의성 발달과도 직결됩니다. 아이들은 돈을 많이 벌어서 무엇이든 부족함 없이 사주는 아빠보다는 자기와 마음이 통하고, 즐겁게 놀 아주는 아빠를 더 좋아합니다. 엄마도 가사 일을 도와 주는 것보다도 아빠가 육아에 함께 힘써줄 때 만족감 을 크게 느낍니다. 힘들게 일해서 물려주는 재산보다 도 아이에게 아빠와의 행복한 유년시절의 기억을 선 물하세요. 아빠의 선물은 아이가 크고 작은 인생의 파 도를 만날 때마다 넘어서고 이겨내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김성호 목사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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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컬럼 조원국 회계사의
JUN 14, 2019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국세청(IRS)세무감사IV-세무감사에서이런것들을살펴본다!⑴ 국세청 ( IRS ) 세무감사는 결국, 납세자가 소 득세 신고서에 신고한 소득항목과 공제항목을 세법에 근거하여 어떻게 신고를 했느냐를 국세 청이 조사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이 항 목들이 준비된 자료와 증빙자료에 의해 올바르 게 신청된 소득세 신고서 항목이라면 세무감사 에 대해 걱정 할 필요가 없다. 소득세 신고서에 대해 올바른 이해와 함께 주요항목별로 납세자 가 갖추어야 할 증빙자료가 어떤것들이 있는지 파악하는것은 국세청 감사를 이해하는데 대단 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본 소득 양식지 ( Forms ) 를 누락하면 안된다 !! 직장인들의 1년 소득은 W-2 를 통하여 국세청 에 신고되고 다음해 1월이면 모든 종업원들에게 도 전달되도록 되어 있다. 이런 확실한 양식을 가 지고 소득세 신고를 하기 때문에 급여가 주 소득 원인 직장인들은 소득을 누락하기 쉽지 않다. 그 러나 자영업이나 프리랜서와 같은 독립적인 경제 활동을 하는 이들의 소득은 1099 양식지를 통하 여 국세청으로 보고되기는 하지만 자진신고에 해 당되기 때문에 소득누락이 쉬운편이다. 그렇다 보 니 국세청 감사관들은 이들이 벌어들인 소득이 모 두 신고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싶어한다. 가장 흔하게 누락되는 소득이 1099 양식지에 대한 소득누락이다. 납세자들이 소득과 관련된 자료를 준비하지 못하고 관련업체들에게 받아야 할 1099 양식지를 잘못 전달되거나 혹은 받지 못 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소득이 누락되는 경 우가 있다. 1099 양식지에 기록되는 소득은 독립 계약자 ( Independent Contractor ) 로서 소득, 이 자, 배당금 등에 대한 투자소득들이다. 매해 초에 전년도 소득내역이 1099 양식지를 통하여 국세청 에 신고되므로 납세자가 이러한 소득을 누락하면 국세청은 확실한 누락사항을 확인하고 감사에 임 하게 된다. 그러므로 납세자들은 이런 부주의로 인 해 소득이 누락되어서 세무감사에서 불이익을 당
해서는 안되겠다. 매출 ( Gross Sales ) 은 가장 먼저 확인한다 !! 비지니스의 매출 ( Sales ) 은 Cash Register 를 중 심으로 계산될 수도 있고 은행에 예금된 금액을 기 초로 매출을 책정할 수도 있으며 회사에서 발행한 인보이스를 합계해서 반영할 수도 있다. 어떤 형태 로 매출을 책정하든 해당업종에 합리적인 방법이 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기억해야 할 점 은 감사관은 매출을 제대로 신고했는지를 보기 위 해서 납세자의 개인과 비지니스 은행 스테이트먼트 는 항상 요구하고 확인한다. 특히 현장감사 ( Field Audit ) 에서는 반드시 요구한다. 감사관은 매출의 누락성을 파악하기 위해 은행 스테이트먼트를 분 석하며 이것이 국세청 감사에서 행하는 첫 작업이 자 가장 중요한 감사과정이다.
매출과 은행입금은 어떠한 관계가 있을까? 국세청 감사관이 가장 먼저 하는 작업중에 하나가 자영업 납세자의 비지니스 은행계좌와 개인 계좌의 스테이트먼트를 모두 받아서 동시에 분석하는 일 이다. 비지니스 매출과 비지니스 은행입금이 차이 가 난다면 그 차이를 설득력있게 감사관에게 설명 할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비지니스 소득세 신 고서에 매출이 100만불이고 비지니스 은행계좌에 1년 동안 총 입금된 금액이 105만불이라면 5만불 의 차이를 감사관은 질문할 것이고 납세자는 차액 5만불의 출처를 정확하게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 국세청은 5만불을 소득 누락 한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추징세금, 벌금과 이 자를 부과한다. 이런 이유로 모든 계좌에 입금 되는 금액이 납세자가 소득으로 보고되는 금액 보다 더 많이 입금될 경우에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함께 잘 보관해야한다. 매출이 아닌 다음과 같은 입금은 반드시 증빙자료를 준 비해 두어야 한다. 비지니스 입금으로는 비지니 스 투자 금액, 은행으로 부터 받은 융자금액, 개 인 혹은 타 회사로 부터 빌린 돈, 실수로 잘못 입 금된 경우, 다시 되돌려 받은 임대보증금 등이 있 다. 또한 개인입금으로는 친구, 친지로 부터 빌린 돈, 은행에서 융자 받은 금액, 부모 또는 지인으로 부터 증여, 각종 환불금, 융자해 주었던 것을 회수 한 금액 등이 이에 해당된다. 매출 인보이스 ( Invoice ) 의 번호가 순서대로 되 지 않았을 경우 ?? 매출 인보이스는 번호순으로 발행되어져야 하며 이를 통해 추적이 가능하고 횡령 또는 도난 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특별한 사정이 있 어서 인보이스 번호가 건너 뛰어져서 발행되어 지 거나 순서대로 보관되어 지지 않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 이럴 경우 감사관과의 대면이나 서류요청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인보이스 거래가 취소 되 어질수도 있고 실수로 잘못 발행되어 질수도 있다. 이를 충분히 설명해 줄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하자. 감사관의 이해를 돕는 최선의 자료를 준비하면 감 사에서 크게 문제될 것이 없을 것이다.
★ 다음 칼럼 6월 28일에는 국세청 세무감 사IV – 세무감사에서 이런것들을 살펴본 다! (2) -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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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4, 2019
감사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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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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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그리스도인
※ 이 만화는 안용준 변호사가 출판물 저작권을 받았으며, 코리안 저널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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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JUN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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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깡패 기질 신학생 시절, 어느 교회에서 교육전도사를 구한다기에 저를 잘 아는 목사님을 통해 소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깡패기질 을 가진 자’라는 조건이 붙어 있었습니다. 부탁받은 목사님은 제일 먼저 생각난 사람이 유양진이었다면서 소개가 된 것입니다. 소개된 배경을 듣고 “목사님, 제가 깡패같습니까?”라고 물었 더니 “인상도 그렇고 그동안 하는 행동을 보니 깡패기질이 다 분한 건 사실이지.” 그러면서 한바탕 웃으셨던 기억이 납니다. 깡패기질을 가진 전도사가 필요 했던 그 교회에 가서 보니 첫 만남부터 선입관 때문인지 그야말로 주니어들의 깡패집단과 같 았습니다. 이 교회가 소재한 지역은 피난민들과 이재민들에 의 해 급속도로 형성된 도시였고 선원(船員)가족들이 많은 지역이 었습니다. 그때 듣기로는 소년원에 구속되어 있는 아이들 중 이 지역 출신이 가장 많다고도 들었습니다. 이 교회 중고등부의 우 두머리(?)는 유도선수로 전국체전에 출전했던 고3학생이었는데 유도선수 답게 몸은 다부졌고 인상은 나와 그만그만했습니다. 교회 구조는 이층으로 되어 있었는데 그들은 교실 하나를 자 기들의 아지트로 삼고 그곳에 시도 때도 없이 모이곤 했습니다. 토요일 중고등부 예배 때 술을 마셨는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 른 아이들도 있었고, 교회 밖에선 예배에 참석치 않은 아이들 이 삼삼오오 떼를 지어 담배를 피우기도 했고, 때론 창문 커턴 을 담뱃불로 지져 놓기도 하고, 전기 소켓트는 성한 게 없었습 니다. 유리창도 심심찮게 깨어 놓기도 하고, 교회 게시판은 물 론 교실문을 뻐개어 놓기도 했습니다. 하루는 주일 저녁 예배에 참석 중이었는데 누가 와서 “전도 사님, 아래 층으로 내려가 보세요. 분위기가 좋지 않아요.” 그 래서 내려가 보았더니 술냄새를 풍기는 남학생 5명이 여학생 하나를 벽에 세워 놓고 소위 ‘희롱’하고 있었습니다. 여학생 머리를 쥐어 박기도 하고 뺨을 만지기도 하고 주먹으로 어깨를 툭툭치기도 하고 정강이를 발로 걷어 차기도 하고... 그러다가 나를 본 이 녀석들이 여학생으로부터 한 걸음 물러서긴 했으나 술기운에 몸은 흔들거리고 있었습니다. 이 겁 없는 녀석들을 한 줄로 세워놓고 “지금 이층에서는 예 배를 보고 있고 여긴 교회인데 술먹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 그랬더니 “전도사님은 우리 일에 간섭하지 말고 올라가서 예 배나 보이소.” “뭣이라!” 그 순간 지금 말한 그 녀석부터 시 작해서 한 녀석 씩 그냥 두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술은 마셨겠 다 자기들 딴엔 옆의 친구가 전도사한테 맞는 걸 보고 덤벼들 기세였습니다. “어쭈, 이게 어디서 덤비려고...” 나에게 덤비려고 몸을 움 직이는 그 녀석부터 먼저 처리하고 난 다음 그 녀석들을 다시 세워 놓고 나는 왜 너희들을 때려야만 했고 너희들은 왜 맞아 야 했는지 ‘진정성’을 가지고 설명했더니 “잘 못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받고 그 상황을 종료시킨 적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교회 마당에 나를 중심해서 열 댓명이 서서 이런저 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그중에 누군가가 이 분위기에 맞 지 않는 ‘어떤 행동’을 취하기에 ‘그래선 안 된다’는 말을 시작하자 옆에 있던 N군이 “아이고, 또 설교하고 있네.” 그 말을 듣는 순간 전광석화처럼 N군의 멱살을 잡고 업어치기로
바닥에 눕혀 놓았는데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모두가 어 안이 벙벙한 상태였습니다. 일을 끝낸 후 N군을 세워 놓고 ‘왜 나는 너를 때려야만 했고 너는 왜 맞아야 했는지’ 설 명을 빠트리지 않았습니다. 여름 방학을 기해 중고등부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수련회 장 소에 우리는 도착했고 강 건너편에는 다른 교회가 있었는데 그 들은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첫날 밤과 마지막 밤을 보내게 되었는데 우리는 첫날이라 아이들이 들떠 있었고 저들은 마지막 밤이라 조용히 모닥불을 피워 놓고 이번 수련회를 정리하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강 건너 저 편은 조용하게 지내고 있는데 강 이편의 우리는 저쪽이 방해될 만큼 좀 떠드는 상황이었습니다. 지금은 밤 12시가 넘은 시간이라 취침을 시켰으나 아이들은 자지 않고 계속 떠들고 있었습니다. 누가 나의 텐트 옆을 지나가 기에 애들 조용히 하고 자라고 하라 했더니 이 아이가 가서 “전 도사님이 조용히 하고 자라고 하신다.”하자 그 중에 누군가가 더 큰 소리로 웃고 떠들기에 다른 아이를 시켜 지금 큰 소리로 떠든 아이를 데려 오라했더니 저쪽에서 “누구보고 오라마라야. 전도사보고 오라고 해!” 그 말을 듣는 순간 이 밤을 그냥 보낼 수 없어서 그들이 들어 있는(7명) 텐트를 점프해서 덮쳤습니다. 텐트 사방을 펙으로 박아 놓았기 때문에 아무도 나오지 못했 습니다. 얼마지난 후 출입구 지퍼를 열었더니 한 녀석씩 기어 나오는데 그들은 무방비 상태였습니다. 나는 차례대로 나오는 그들을 그냥 두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맨 나중에 ‘전도사보 고 오라’했던 그 녀석이 나오자 작심하고 힘을 좀 더 보탰습 니다. 한 바탕 소동을 치른 그날 밤은 조용히 지냈고 그 다음 날 아침, 맨 나중에 맞은 아이가 찾아 와서 “전도사님, 다 좋은데 오해는 풀어야겠습니다. ‘전도사보고 오라’고 큰 소리 친 것 은 제가 아니고 C군이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정말 미안하다 고 사과했고 어젯 밤의 상황 역시 그렇게 지났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기억나는 것은, 고등학교 입학시험 에 실패한 중3학년 아이가 상심한 나머지 술을 마시고 교회주 변을 휘젓고 다녔습니다. 그는 특히 우두머리의 ‘똘마니’로 서 제 역할에 충실했던 아이었는데 덩치는 고3 아이들과 같았 습니다. 교회입구에서 그 녀석을 만났는데 눈동자는 이미 풀렸 고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 아이를 데리고 교회로 들어가려 하자 거칠게 반항했습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되자 언제 왔는지 그들의 우두머리가 다른 아이들 7명을 데리고 나타났습니다. “전도사님, 상관하지 말고 그냥 교회로 들어가이소. 계속 그러시면 다칩니다.” “너, 말 버릇이 그게 뭐냐? 그리고 교 회 앞에서 이게 뭐냐?” 지금은 그 두목과 대치하는 상황이었 습니다. 중고등부 예배시간이 다 되었기 때문에 학생들이 모여 들기 시작했고 동네 사람들도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이 상황 을 정리하지 않고는 교회로 들어갈 수가 없어서 좀 더 자신감 을 가지고 그들을 설득시켜 보았지만 그 분위기는 녹록지 않 았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교회로 들어갈 순 없고... 그야말로 진 퇴양난이었습니다. “K군이 술을 많이 마신 것 같은데 오늘은 그냥 집에 데리고
가라.”고 하자 “전도사님이 뭔데 우리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 느냐?”면서 시비를 걸어왔습니다. 사실 고등학교 3학년이면 나하고 나이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저 아이들이 덤비면 수세에 몰릴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었지만 그 렇다고 그대로 물러 설 수도 없었습니다. “예배시간도 다 되었고 아이들도 많이 보고 있고 또 동네사 람들도 많이 나와 있는데 K군을 데리고 집에 갔으면 좋겠다.”고 하자 “전도사님, 오늘 나한테 한번 죽어 볼랍니까?” 그 말을 듣 는 순간 심장이 멎는 듯했습니다. “너 지금 뭐라 했나?” 그러 면서 그 녀석 앞으로 다가가자 “죽고 싶으면 따라들어 오라” 면서 똘마니 7명을 데리고 어두워진 골목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자, 이제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들어가면 집단폭행 당할 것 같고, 교회로 가자니 자존심 상하고, 여학생들은 제발 들어 가지 말라면서 울고 있고, 골목 안에선 들어오라면서 기다리고 있고... 결론은 간단했습니다. 집단폭행을 당한다 하더라도 피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아이들을 안심시키고 그 골목으로 들어갔더니 8명이 나를 둘러 싸고 담배연기를 깊이 빨아들이 더니 일제히 나를 향해 뿜어대었습니다. 그리고는 모두 웃통을 벗어 던지고 두목의 명령만 떨어지면 당장이라도 집단린치를 가할 자세였습니다. 나는 그들 모두를 상대할 순 없고 그래서 두목에게만 집중했 습니다. 담배를 피워 물고 있는 그에게 다가가서 “거용아, 담뱃 불 꺼라.”했더니 오,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그가 순순히 담뱃 불을 끄고 의외의 말을 했습니다. “사실 전도사님이 여기까지 들어오실 줄 몰랐습니다. 앞으로 전도사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날의 모든 상황은 끝이 났습니다. 얼마 지난 후 그 교회를 사임하고 경기도 부곡에 있는 부곡중 앙교회 교육전도사로 교회를 옮겨 결혼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시차를 두고 20여 명의 학생들과 청년들이 우리의 신혼집을 방 문했는데 대부분 나 한테 맞았거나 업어치기 당했거나 수련회 장소에서 발길에 걷어 채인 아이들이었는데 신혼살림에 보태 라면서 살림살이들을 가져 왔고 그때 태어난 나의 큰 아들보고 “웅이는 우리들의 조카”라면서 선물을 남겨 놓고 간 그 아이 들이 지금은 모두가 ‘그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들이 그 먼 길을 마다않고 나를 찾아 온 것은 몇년 전, 자 신들을 폭행한‘전도사’를 용서하고 이해했기 때문이라 생각 했습니다. ‘기질대로 쓰시는 하나님’이란 책 제목을 보았는 데 그 제목에 조금 위로가 되긴 하지만 옛 일을 생각하면 미안 한 마음이 앞서는 건 사실입니다. 감사하게도, 지금은 모두가 결혼도 하고 건강한 가정을 이룰 뿐 아니라 신앙생활도 각자 섬기는 교회에서 잘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했습니다. 글을 마치려니 그들 모두가 그리워집니다. “어이, 친구들. 정 말 보고 싶네!”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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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4, 2019 운동생리학 전문의가 쓰는
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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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Dr. 이기현 Kee Hyun Lee (DC, PT, AT, LMT, ACSM-EP)
게토레이드 VS 파워에이드 VS 물 무엇을 선택할까? 얼마전 중국의 U20 국가대표 여자축구의 코치로 부터 축구선수들의 회복과 수분공급을 위해 물에 무 엇을 첨가하면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질문을 받았다. 생수의 성질을 잃지 않는 범위에서 선수들에게 도움 이 되는 음료를 먹이고 싶은 축구 지도자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미 시중에 판매되는 스포츠 이 온음료에서 판매와 마케팅을 위해 첨가된 시각(색 소), 후각(향료), 미각(설탕/말토스) 첨가제를 뺀 순 수 이온음료가 아버님이 원하시는 아이들을 위한 스 포츠 음료이다. 세포가 죽고 사는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대사적 요 소는 바로 세포 안밖의 전해질 (칼륨, 칼슘, 쇼듐, 클 로라이드, 바이카보네이트 등등)의 이동을 통한 전 기화학적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근육이 수축이 완 이라는 생리적 기전과 기능을 가능하기 위해서 는 이 전해질의 대사과정이 곧 운동수행 능력의 중 요한 요소이며 선수들은 이 균형이 깨어질 때 우리 의 뇌는 “갈증” 이라는 신호와 “근피로” 라는 통증을 통해 발현한다. 이러한 세포 내부적 전해질 고갈 현상과 세포속 생 화학적 회복을 위해 대부분 우리의 인체는 스스로 생 리적 해결을 하지만 외부적으로 조금 도움을 줄수 있 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전해질 공급이다. 전해질 과 수분 (산소) 공급을 위해 이론적으론 생수를 통해 외부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왜냐하면 생수 속에는 세포가 필요한 일정량의 전해질이 포함되어 있다. 지 하수의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물속에 포함된 영양적 성분들인 전해질(미네랄)이다. 축구선수에게 수분을 섭취한다는 의미는 단순히 H2O 라는 수소와 산소분자의 공급을 의미하는 것 이상의 중요한 수분속 함유된 전해질(미네랄)을 섭 취하는 것인데 요즘 생수는 이러한 전해질을 골고루 제공하지 못하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 가 에비앙, 페리에, 펠레그리노 등의 미네럴 또는 광 천수 미네럴 생수를 고가의 돈을 지불 하면서 구입
가대표 여자축구코치 께서 고민하시고 순수 전해질 의 기능과 수분공급을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질문 하신 이유일 것이다.
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모든 운동선수들이 에비앙 과 같은 고품질의 수분을 섭취할 수 없기에 대안으 로 스포츠 이온 음료를 선택하는 줄 알고 있다. 스포 츠 음료는 그 기능과 목적에 따라 제품과 회사의 출 발을 달리 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게토레이와 파 워에이드 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선수들에게 굳이 게토레이 또는 파워에이드를 선택해서 먹여야 한다면 제품의 차이 와 용도에 따른 올바른 선택방법을 알아본다. 축구선수가 직면하는 세포생리적 환경가운데 대표 적으로 세포벽 밖의 전해질(무기질)이 안쪽보다 많 을경우 그리고 수분이 안쪽보다 많을경우 두가지 경 우이다. 이것이 무너지면 갈증이 시작되는데 이러한 환경을 도와주기 위해 개발 된 것이 바로 “게토레 이” 이다. 빠른 갈증해소를 목적으로 시작 한 제품 이 게토레이 이며 보통으로 라벨을 읽어 보시면 탄 수화물 4g-8g/ml 성분을 볼수 있다. 반대로 선수에 게 빠른 탄수화물 에너지 공급을 우선순위로 만들어 진 제품이 “파워에이드” 이며 보통 탄수화물8g 이 상의 제품을 선택한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스포츠 음료 제품을 선택할 때 생리적 목적에 따라 갈증해 소가 우선순위인지 빠른 에너지 공급이 우선인지에 따라 경기전,중,후 에 맞추어 섭취를 달리 해볼 수 있 다. 보통의 경우 경기전에는 전해질의 공급을 위해 게토레이드를, 후에는 파워에이드를 경기 중에는 혼 합을 선택할 수 있다.
아직 현재의 대안은 여전히 양질의 생수공급이 최 선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생수 섭취의 단점 가운데 하 나는 에너지공급을 해줄 수 없는 점이다. 그러한 이유 로 해서 스포츠음료를 병행하는 이유이다. 생수를 구 입하실 때 선수들의 전해질 공급과 발란스 회복을 위 해 필요한 충분한 영양소 (K, Ca, Na, Mg, Cl, HCO3, …) 가 많이 함유 된 생수제품을 라벨을 참고하여 선 택하는것 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S. Pellegrino ( 이태리) 한병에 함유된 내용과 게토레이를 비교하면; 펠레그리노 생수 (Ca:181.0, Cl:57.5, HCO3:239.0, Fl:0.5, Mg:53.5, NO3:2.2, K:2.5, Na:36, SO:459.0 등등) mg/l 게토레이드 Thirst Quencher (Na:110, K30, Carb:14g, 설탕:14g 내용을 비교하면 근수축이완에 필요한 전해질 요 소인 Na, K, Mg, Ca, HCO3 등이 생수에 모두 함유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 음료가 표면적으 로는 소듐과 포타슘이 보통 생수의 많게는 10배까지 이르지만 어떤경우는 과다 포타슘 섭취로 인해 심장 근육의 과도한 무리를 주어 고칼륨 증후군을 유발하 며 액체형태 당분의 과다섭취는 오히려 혈관내벽과 세포내벽의 삼투압 기전을 교란하고 갈증을 증가 시 키며 체내 세포대사 발란스에 무리를 줄수있다. 그래 서 스포츠 드링크를 선택할때 포타슘(K)의 함량이 40 을 넘는 제품은 운동 전에 마시는 것을 조심해야한다. 스포츠 활동을 통한 수분공급과 에너지공급을 위해 서는 게토레이, 파워에이드, 그리고 생수가 생리적으 로 미치는 특성에 따라 구별하여 선택해 볼 수 있다. 상담 및 문의: 마이 헬스클리닉
하지만 여전히 중요한 이슈는 바로 시각, 후각, 미 각을 위해 첨가 된 다양한 화학 첨가물의 거부감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며 이런 이유들로 인해 중국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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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산화, 폴리페놀이 뭐예요? ” 포도가 왜 몸에 좋을까 치매 예방에 가장 좋은 운동은? 치매는 정상적으로 생활해오던 사람이 다 양한 원인에 인해 뇌기능이 손상되면서 이 전에 비해 인지 기능이 전반적으로 저하되 어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나타나는 상 태를 말한다. 치매라는 말은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로, ‘정신이 없어진 것’이라는 의미를 지니 고 있다. 이런 치매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걷기가 신체를 건강하게 할 뿐만 아니라 기억력 유지 등 뇌 건강에도 좋아 치매 예 방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걷는 거리 는 일주일에 약 10㎞ 정도가 적당한 것으 로 나타났다.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연구팀은 평균 나이 78세의 노인 299명을 9년 동안 추적하며 운 동과 뇌 건강의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뇌 건강을 처음 측정한 9년 전부터 걷기 운 동을 꾸준히 한 노인들은 나이, 성별, 체중 에 상관없이 기억력과 인지능력을 잘 유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가장 이상적인 걷기는 일주일 에 6~9마일(9.7~14.5㎞) 정도”라며 “걷기 는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치매의 위험도 줄 이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비슷한 연구 결과들이 이미 보고된 바 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연구팀은 빨리 걷기, 에어로빅, 요가, 근력운동, 수영 등을 꾸준 히 하는 중년 남녀 1324명을 상대로 3년 뒤 인지력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유산소운 동을 꾸준히 하면 뇌 인지기능 손상 가능성 이 39%, 기억력 감퇴 가능성이 32% 각각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유산소운동은 뇌에 에너지 를 공급해 뇌 기능 퇴화를 막는 것으로 보 인다”며 “걷기 힘들 정도로 아프지 않다 면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짬이 날 때 마다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항산화’라는 말 이 자주 사용되고 있다. 각종 매체를 통해 ‘항산화, 폴리 페놀’이란 단어를 많이 듣지만 이해가 쉽지 않다. 의학적 으로 항산화(抗酸化)는 우리 몸의 세포가 산화로 인해 손상 되는 것을 막아주는 과정이다. 노화를 막는 항노화 개념을 떠올리면 쉽다. 굳이 ‘산화’ 라는 말을 쓰는 것은 활성산소의 역할 때문이다. 활성산소 는 사람의 호흡 과정에서 생성되는 물질로 생명유지를 위 해 필수적이지만 피부, 혈관 등의 세포를 손상시켜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여기에 대응하는 것이 항산화물질이다. 비타민C, 비타 민E, 그리고 식물에 많은 파이토케미컬 성분을 자주 섭취 하면 체내 항산화 작용에 큰 도움이 된다. 질병관리본부-국립보건연구원은 “폴리페놀과 같은 항 산화물질은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막아줘 당뇨병을 예방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국립암센터국가암정보센터는 “폴리페놀 화합물 등에는 다양한 항산 화 성분이 들어있어 (세포 손상으로 인한) 암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했다.
식물이 갖고 있는 고유의 화학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은 특 유의 보호색, 향, 맛 등을 나타내게 한다. 사람이 파이토케 미컬을 섭취하면 몸속에서 항산화 기능을 해 질병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폴리페놀 화합물이 바로 파이토케미컬의 일종으로 안토 시아닌 성분이 풍부하다. 포도, 적포도주, 블루베리. 가지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알코올이 포함된 포도주가 건강에 좋 은 것은 항산화 역할을 일정 부분 담당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 경우는 적정량 섭취 시 해당하고 과음은 건강에 해롭다. 과일과 채소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만성질환, 특히 대장암 등의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섬유소도 많이 들어 있다. 질병 예방을 위해 활성산소를 늘리는 흡연, 과식을 피하 는 등 생활습관 개선도 필요하다. 운동은 몸에 나쁜 활성산 소를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걷기나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3~4회, 30~40분 하면 좋다. 하지만 과도한 근력 운동이나 장시간의 고강도 운동은 오 히려 활성산소를 늘릴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한다. 스트레 스도 활성산소를 유발하기 때문에 명상, 복식호흡 등으로 관리해야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코미디닷컴>
흑인들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는 이유(연구) 흑인들은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는 것 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인종에 비해 나이 가 들어가면서도 젊은 얼굴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이유가 뼈에 있다는 연 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러트거스 뉴저지 의과대학 연구팀 은 1973~2017년 동안 흑인 20명의 의료 기록을 분석했다. 이 기간 동안 연구 대상 자들은 10년 간격으로 2회 이상의 안면 스 캔을 받았다. 연구팀은 이들의 얼굴 변화 를 나이 들어가는 백인들을 대상으로 한 유사한 연구 결과와 비교했다. 그 결과, 흑인들은 백인에 비해 나이가 들어가면 서도 얼굴에 작은 변화만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보리스 패스코버 박사는 “흑인들은 다른 인종 에 비해 골밀도가 높고 골 소실 비율이 낮았으며 골다공증 발 병율도 낮았다”며 “이 때문에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안면
변화가 적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얼굴의 노화는 피부와 근육, 지방 그리 고 뼈의 변화가 조합되면서 일어난다. 사 람은 늙어가면서 뼈의 무기질 함량이 줄 어들면서 골 소실 즉, 뼈 손실이 발생한 다. 이런 뼈의 손실은 코와 아래턱, 광대 뼈, 안와(눈구멍) 주변의 형태에 영향을 미친다. 패스코버 박사는 “뼈가 변화하 면서 뼈 주변의 연조직이 영향을 받고 이 로 인해 안면 용적이 눈에 띄게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럴 때는 기저에 있는 뼈 구조에 대한 치료가 필 요하다”며 “이번 연구는 성형외과 의사들이 적절한 치료 를 위해 인종에 따라 안면 노화 과정이 어떻게 다른가를 이 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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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행복한 삶의 방식(4) :“Something to Hope” 사람이 행복하려면 뭔가 소망이 있어야 한다 (Something to hope). 행복한 인생은 다른 사람들에 게도 소망을 주는 삶이다. 소망이 없으면 행복도 없 다. 소망과 믿음은 함께 가는 기차길과 같다. 소망과 믿음은 사람을 살아있게 한다. 예수님께서 왜 자기 목 숨을 바쳐 피 흘리셨을까? 한 영혼이 너무나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한 영혼의 가치가 얼마나 될까? 예수님은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 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16:26)고 하셨다. 한 영혼의 가치가 천하 보다 더 귀하다는 뜻이다. 한 영혼을 이 세상의 어떤 값으로도 메길 수 없이 귀중하다는 뜻이 다. 예수님의 소망은 한 영혼에 있다. 예수님은 우리 의 영혼을 구원하시려고 하늘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 에 내려오셨다. 그 한 영혼에 대한 소망 때문에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대속의 죽음을 자처하 셨다. 영혼구원을 위해 물과 피를 다 쏟아 부어 주셨 다. 그리고 복음을 전파하여 다른 사람의 영혼을 구 원하라고 유언하셨다. 우리도 예수님과 같은 소망을 품어야 한다.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승천하신 지 열 흘만에 약속의 성령의 능력을 주셨다. 그리고 이 땅 에 교회를 세우셨다. 교회를 통하여 영혼구원의 사역 을 하도록 하셨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예수님 의 소망에 동참하여 한 사람의 영혼을 구원해야 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Something to hope”이다. 디모데전서에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 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2:4)고 하셨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천국에 들 어오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소망이 다.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 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 15:7)고 하셨다. 19세기의 최고가는 설교자였던 영국의 스펄전 (Spurgeon) 목사는 미국의 큰 도시에서 50번 순회 부 흥집회를 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한번 설교를 하 는데 1천달러씩, 그러니까 5만달러의 사례비를 주겠 다고 했다. 그건 당시 엄청난 돈으로 지금의 화폐 가 치로 50만 달러이다. 그는 정중히 거절하면서 “저는 더욱 가치 있는 일을 하겠습니다. 런던(London)에 머 물며 우리 교회의 50명의 영혼을 구원하겠습니다”라 고 답장을 보냈다고 한다. 스펄전 목사는 미국의 대도 시들을 돌아다니며 설교를 하여 자기 명성을 떨치고 사례비를 많이 받은 것 보다는 자기에게 맡겨진 50
명의 작은 교회의 교인들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 는 것이 하나님의 가장 우선적인 소망이라고 믿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 가나에 있는 왕의 신하의 아들 이 병들어 죽어갈 때 말씀 한 마디로 살려 주셨다. 예 수님께서는 “네 아이가 살아 있다”(요4:50)고 하셨 다. 그렇게 하신 목적이 무엇이었을까? 그 일로 말미 암아 왕의 신하의 온 집안이 다 믿고 구원을 받게 하 려 하셨다(요4:53). 왕의 신하 한 사람이 믿자 온 집 안이 다 구원을 받았다. 팔레스타인의 무더운 150F
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왜 야곱의 우물을 찾아 가셨 을까? 사마리아의 한 여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 하시기 위함이었다. 한 여인이 구원을 받자 사마리 아 온 동네가 다 믿고 구원을 받았다. 예수님께서 세 상에 오신 목적은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려는 것이 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 원을 얻으리라.”(행16:31) 이것이 오늘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그 일에 동참할 때 우리는 진정한 행 복을 누릴 수 있다. 소망이 없는 상태를 절망이라고 말한다. 절망에 무 슨 행복이 있겠는가? 세상에 아무런 소망이없이 행복 한 사람은 없다. 무슨 소망을 가지느냐가 중요하다. 우리는 뭔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소망의 일에 동참해 야 한다. 그럴 때 “Something to hope” 나는 누군 가의 소망이 될 수 있다. 소망이 없는 행복은 없다. 소 망이 있기에 어려움을 당해도 인내할 수 있다. 소망 이 있기에 행복할 수 있다. 그럴 때 “Something to love” 나는 뭔가를 사랑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땅에서 뭔가를 사랑하지 않고는 결코 행복할 수 없 다. 이것이 행복해지는 삶의 방식이다. 희망(希望)과 소망(所望)은 다른 차원의 단어이다. “희망”(希望)과 “소망”(所望)은 어떻게 다를까? 희망은 아직 현존하지 않지만 미래에 실현되기를 기 대하는 개인적인 바램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이 어떤
것을 희망하지만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희망한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해 지지는 않는다. 반드 시 미래에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혹시 희망이 이루 어진다 해도 행복은 오래가지 않는다. 그러나 소망은 위로부터 받은 약속이 주어진다. 소망은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것이다. 우리 소망의 근원과 주체는 사람 이 아니고 하나님이시다(시 71:5). 소망은 하나님의 약속이며, 이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다. 그리고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위로부터 주 신 약속의 소망을 성취하도록 돕는 Helper(보혜사)이 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소망을 품는 신자 안에 서 이루어 가신다. 소망은 항상 미래에 대한 것이다. 이처럼 소망은 삼위 하나님의 사역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소망을 품고 그 소망을 이루도록 인내하게 하 고 오래 참게 하고 견디게 한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 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 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되었다”(롬5:5)고,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 치게 하시기를 원한다”(롬15:13)고 선언한다. 그렇 다. 기리스도인의 소망은 삼위 하나님의 사역이기 때 문에 개인적인 희망과는 다른 차원을 가지고 있다. 희 망은 그 성취가 불확실하지만 소망은 그 성취가 확실 하다. 신자는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앞으로 성취될 약속을 선물로 받아 장차 완성될 소망을 기다 리고 있다. 신자는 이 소망 위에 서서 믿음으로 기다 리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좌절하거나 절망하 지 않는다. 우리가 소망을 품는 것은 항상 미래에 존 재하기 때문에 아직 지금은 볼 수 없다. 로마서에서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이는 것을 누가 바 라리요”(8:24)라고 말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이다. 아 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인간이 볼 수 있는 유일한 길 은 믿음이다. 믿음도 성령의 선물이다(고전12:9). 소 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믿음이 뒷받침해 주어 야 한다. 소망을 품으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소망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에 기초로 지탱된다. 그러 므로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우리의 소망을 떠 받쳐 준다. 우리의 소망이 자리잡고 있는 기초는 하나 님에 대한 믿음이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 때 문에 주신 약속의 소망이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 그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의 방식의 “Something to Hop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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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17회 (2019년 6월 14일)
이민가방 한구석에 넣어 왔던 그 태국기가 그때 그 느낌이 아니고, 신촌 한 구석 카페에 앉아 마음 설래며 바라보던 그 촛불의 추억도 아리송 하고, 여 다. 야 다. 진보다.보수다. 죽이네,살리네 그들의 쌈박질 속에 병들어 가는 아~우리네 추억이여!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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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10 Honda Accord, 가죽, 썬루프,7만천마일, $6,000 ------------------------( 8 3 2 ) - 6 4 0 - 3 7 3 7 -2010년 토요타 코롤라 12만마일 검은색 $5200 ------------------------( 2 8 1 ) - 8 2 7 - 1 4 1 9 -2009년 블랙 아우디3.2, 풀옵션, 10만마일 --------------------------( 2 8 1 ) 7 2 6 -9 0 5 3 -2015년,현대엑센트해치백,2만4천5백마일,만불,빨강색 --------------------------( 8 3 2 ) 7 4 4 -2 0 4 1 -일반트럭 Cash로 삽니다. --------------------------( 3 4 6 ) 2 2 1 -7 8 3 9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가정용 가라오케 & 마이크 ------------------------( 3 4 6 ) - 4 0 0 - 7 5 0 2 -가죽 쇼파 + 암 체어 ------------------------( 8 3 2 ) - 6 9 2 - 9 0 2 6 -마사지가게 오픈할 수 있는 모든 장비, 가구 등등 ------------------------( 7 1 3 ) - 3 2 0 - 2 2 4 2 -자연농장 유정란 계란 5불, 오리알 8불 ------------------------( 7 1 3 ) - 4 3 4 - 8 0 4 7 -세탁소 옷 많이 있음,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 ------------------------( 2 8 1 ) - 2 5 1 - 0 1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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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즐기는 자연공간…“어스틴의 여름나기 다양한 이벤트”
텍사스의 하루가 폭염과 함께 시작 한다. 긴 여름방학을 보내는 지혜는 가 까운 곳에서 부터 어스틴 알아기기를 권해본다. 더위를 이기는 방법으로 등 산, 수영, 물놀이, 트래킹으로 긴여름 을 자녀들과 함께 보내는 것의 유익함 과 가족애를 느끼는 것. 또하나의 의무 같은 휴가라는 숙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하다. 어스틴의 여름 나기 시작해보자
트래킹 ; 리버플레이스, 바톤크릭 그린벨트, 마운틴 보넬 트래킹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리버 플 레이스와 바튼크릭 그린벨트를 꼽을 수 있다. 등산이 가능한 리버 플레이스는 짧은 코스로 약 3시간의 등산이 가능하 고 테니스코트와 축구장이 구비되어 있 어 자녀들과 함께 축구도 할수 있고 편 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주중에는 무 료이지만 주말에는 입장료가 있는 것으 로 알고 있다. 이 번 여름 트래킹으 로 체중조절하는 운동삼아 하는 가 벼운 산책이 삶을 더욱 보람있게 할 것으로 보인다. 최 근 많은 한인들이 선호하는 코스는 바튼크릭그린벨 트로 모팩과 바톤 크릭이 만나는 곳 으로 좀더 긴 코 스를 선호한다면
이곳을권하고 싶다. 트래킹으로 시작 하여 산악 자전거, 암벽등반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도심 가운데 위치한 지 형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부부나 가족 연인들의 산책로 같은 지역이 있고 트 래킹으로 13마일 정도 긴 코스도 있기 에 선택하여 즐길수 있는 장점도 있다. 중간 중간에 휴식할 수 있는 자연경관 도 있고 여름이라 우거진 수풀속에서 자연의 호흡을 느끼는 공간이 많아 유 익한 코스이기도 하다. 처음 방문하는 한인들은 입구에 있는 지도를 챙겨보 고 코스를 선택해서 출발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이용시간은 일출과 일몰로 되어 있어 해가지면 조명시설이 되어 있지 않은 자연경관이므로 시간을 수 시로 체크하여 출발지로 돌아올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진행해야 한다. 360 도 로에 위치한 마운틴 보넬도 가벼운 등 산으로 좋은 곳이다. 석양이 지는 다운 타운의 모습과 야경이 보이는 어스틴을 경험 할 수 있는 곳 이기도 하다. 높지않은 곳으 로 누구나 갈 수 있기에 주 말 저녁 가족 들이 함께 오 를 수 있는 좋 은 곳이기도 하다. 주소 바튼크 릭 그린벨트 200 S Lamar Blvd Austin TX 78704
수영 ; 바튼크릭스프링스 풀장 어스틴의 명물로 이미 알려진 바튼 크릭 스프링스 풀장은 한여름 나기의 좋은 코스이기도 하다. 도심의 명물 질 코팍에서 시작되는 풀장은 두가지를 경 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질커팍 의 공원놀이와 수영이라는 경험을 동 시에 즐기기에 충분한 곳이다. 바튼크 릭 스프링스는 질커팍 입구에서 콜로 라도 강옆에 취피하고 있다. 시원한 지 하수를 바탕으로 수영하기에 적합한 환 경을 가지고 있다. 야외 수영장인만큼 좋은 날씨에 방문해야 하는 까다로움 도 있지만 최근 어스틴의 날씨가 좋아 방문의 적기라도 보고 있고 여름방학 의 시작으로 가족단위로 계획을 세워 보는 것이 어떨지... 물놀이 기구의 반 입이 자유롭기에 아이들의 안전을 위 해 튜브 종류도 다양하게 준비할 수 있 <A90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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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9` 이어서>
다. 공공시설물이기에 입장료가 있다. 성인은 $9, 아이들은 $5로 현금을 챙겨 가야 한다. 야외 수영장의 청결을 위해 썬크림을 제외한 다른 크림들은 타인 의 보호( 알러지)를 위해 반입이 금지 되고 음식물과 음료수 반입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음식은 풀장입구 매점 을 이용하거나 수영후 질커팍에서 가 까운 음식점을 이용하면된다. 최근 야 간개장도 한다. 9시에서 10시까지 한 시간 야간개장으로 입장료는 무료다.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보름달 파 티가 예정되어 있다. 가장 가까운 날은 6월 17일 (월) 이다. 한국의 음력으로 5월 15일 보름으로 파들스데이 다음날 이기도 하다. 아버지를 모시고 야간 개 장 수영장에서 추억을 만들수 있는 기
회이기도 하다. 7월에는 16일(화), 8월 에는 15(목), 9월에는 13(금)로 예정되 어 있다. 그리고 수영을 마친후에 산 책으로 질커팍을 거닐수 있다. 혹 수영 을 못하는 자녀들은 부모님들과 함께 동놀이도 할수 있다. 한여름의 폭염을 달래는 수영장과 야간 개장시간에 맞 춘 추억만들기 프로젝크를 만들어 볼 수있는 좋은 시간이 될것으로 보인다.
어스틴 한국학교, 여름학교 수업 취소 결정 어스틴 한국학교(김민석 교장)는 2019년도 어스틴 한국학교의 여름학 교 수업을 취소했다. 김민석 교장은 “ 여름학교 수업을 진행키 위해 내부적 으로 부단히 노력했지만 실질적 운영 에 있어 원활한 진행이 힘들 듯 해 부 득이하게 여름학교를 취소했습니다. 먼 저 학부님들과 학생들에게 송구한 마 음을 전하며 더욱 체계적으로 가을 학 기를 준비해 양질의 수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라고 전해왔다. 어스틴 한국학교는 가을 학기 안내 를 위한 포스터를 제작하여 배부할 예 정으로 오는 8월 24일 개강으로 15주 수업을 계획으로 한국어 및 한국 전통 문화 교육이 실시된다. 한편 수업 등록금 등 기타 궁금한 사 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된다. 여름학기 취소에 관한 문의는 austinkoreanschool@gmail.com으로 연 <정순광 지국장> 락 하면된다.
주소 2201 Barton Springs Rd Austin TX 78746, 512-974-6300 패들보딩 & 카약 카누 샌안토니오로 향하던 I-35 도로위에 서 정차할때 레이디버드 강에서 보여 지는 풍경은 패들보딩과 카누 그리고 윈디스핑의 모습들로 한가로움을 느낄 수 있던 경험이 있다. 이번 여름 차안에
서가 아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원한다. 카약을 타고 어스틴 다 운타운을 누빌수 있는 하루 관광코스가 있고 체력이 필요한 패들보딩까지 다양 한 수상스포츠를 즐길수 있다. 장비대 여는 The Rowing Dock(rowingdock. com) Congress Avenue Kayaks(congresskayaks.com) 등의 렌탈샵에서 가 능하다. 주차도 편리하고 두곳 모두 대 여비용은 시간당 $10~$15, 주말에는 $20이다. 방문하기 전에 크룹폰 등 인 터넷 검색 사이트를 방문하여 좋은 구 폰을 준비하고 홈페이지를 검색하여 할인 쿠폰이나 시간 그리고 주의사항 들도 챙겨보는 지혜가필요하다. The Rowing Dock은 여름 시즌을 위해 보 름달과 함께 노젓기라는 프로그램을 연 다. 달이 어스틴 레이디버드와 다운타 운에 가깝게 다가올때 호수에 비친달 과 함께 패들보딩을 즐길수 있도록 준 비한다. 6월 17일(월) 저녁 가족과 함께 다운타운의 야경을 즐길수 있는 또하나 의 추억만들기를 계획해볼 수 있다. 자 세한 문의는 512-459-0999, 홈페이 지를 참고하면된다. 7월 8월 9월 총 4 회에 걸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긴 여름 어떻게 보내야할지 몰라 하 신분들은 차근차근 한가지씩 챙겨가 는 지혜와 먼저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우이 아이들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아내나 연인에게 추억을 만들 고 싶은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시작하 길 바란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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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칼럼 지난주 칼럼에서는 리스와 렌트를 Buyer 입장으로서의 상세히 알아보았 고, 이번 칼럼에서는 홈바이어로서 꼭 사전에 숙지하면 많은 도움이 될 사항 들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다. 1.시작단계: 본인과 잘 맞는 리얼터 를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리얼터 가 추후 모든 과정에 대한 연결고리 역 할을 하는 사람으로서, 다른 모든 부분 에 대해서도 소개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모기지 렌더나 인스펙터, 집 감 정사등 추후에 필요한 모든 부분에 대 해서 의존하게 되기에, 매우 신중하게 사전 인터뷰등을 통해 자신의 리얼터 를 고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리얼터 커미션은, closing 완료후 셀러측으로 부터 받게되므로, 바이어에게 사전에 부담이 없다.
bank statement loan program을 통해 론의 금액을 키워서 30만불짜리 집을 살 수 있다. 물론, non-QM 론의 경우 일반 론에 비해 이자율이 올라갈 수 있 으나, 이 부분은 결국 바이어가 결정할 문제이다. $20만불 30년 fixed로 같 은 조건으로 이자율 4.5% 와 5.5% 모 기지를 비교해 보면, 대략 한달에 120 불 정도 더 비용이 발생한다 (이론적으 로). 따라서, 바이어는 최소한 일반 론을 통해, 집을 구매할지 다른 론 옵 션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커뮤니티의 집을 구입하는 대신에 매달 추가적인 비용을 감당할 지를 전문적인 렌더와 상담을 통해서, 비교후 결정하면 된다. 원하는 집을 위해 일단, 높은 이자율의 론을 선택 하더라도, 추후 미래에 필요 시 refi 를 통해 이자율을 낮추는 방법 까지 고려할 수도 있다.
2.모기지: 많은 주택구매자들이 많이 하는 실수는 본인들 스스로 모기지가 안된다고 미리, 결정을 짓는 오류를 범 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상, 모기지가 않되는 경우보다는 많은 경우 모기지는 가능하나, 가능 론 금액이 본인들이 원 하는 금액이 아닌 경우가 더 많으나, 이 부분도 능력있는 모기지 렌더를 만나 가 되면, 다른 옵션을 통해, 가능할 수 있다. 예를들면, 자영업자 고객 A 는 일반 (Conventional) 론을 통해 20만 불까지 대출이 되어, 본인의 20% 다운 시 24만불짜리 집을 구매할 수 있지만, non-QM (Qualified Mortgage) 론인
3.Buyer’s remorse: 집 구매자가 거의 겪게 되는 감정적 일반증상으로, offer가 수락된 이후에 closing전까지 언제든 발생할 수 있고 누구에게 발 생할 수 있는 감정이다. 셀러에 의해 offer가 선택이 되면, 선택받은 집 구 매자는 내가 필요이상으로 가격을 써 낸것은 아닌지 고민하게 되거나, 처음 에 인지하지 않던 집에 대한 단점이 보 이기 시작하고, 같이 집을 본 가족이나 친구들이 부정적인 언급부터, 옵션기 간의 집을 인스펙션 나오는 문제들로 인해서, 처음에 가졌던 집구매에 대한 열정이 사라질 수 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옵션기간에 집 감정가가 적게 나 올 경우, 이런 감정이 갑자기 크게 부 각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현명한 리얼 터라면, 집구매자의 이런 감정적 변화 를 이해하고, 고객이 최초 원했던 부분 에서 바뀐 부분이 있는지, 최악에 경우 closing기간전에 금전적 손해를 고려해 서 포기를 가능한지, 그렇게 포기시 후 회가 될 점은 없는지 다시 되짚어 보는 냉철한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4.집 가격: 집 가격은 셀러가 결정하 는 것도 바이어가 결정하는 것도 아니 고, 시장이 결정한다. 바이어가 원하 는 floor plan 이나 많은 사양이 갖추 어진, 더군다나 학군도 좋거나 하다면 나 뿐아닌 다른 바이어도 그 집을 원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때론, 시장 적정가 로 offer했지만, multiple offer 상황이 되면 그 집에 더 간절히 원하는 바이 어 (더 큰 금액으로 오퍼)가 낙찰이 되 기도 하고, 반대로 셀러가 시장가를 무 시하고 너무 높은 가격으로 리스팅을 하면, 잠재 바이어들이 집을 보러오는 발길이 줄어 들고 자연적으로 오퍼가 없거나 적어지는 결과를 초래하는 경 우가 많이 발생한다. 좋은 전략중 하 나는 바이어는 셀러가 원하는 것이 무 었인지 잘 이해하고, 셀러는 반대로 바 이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 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예들들어, 셀러가 본인이 보라색 벽 색깔이 마음 에 든다고 해서, 칠했다면 본인이 살고 있을때는 큰 문제는 없지만, 집을 팔때
는 마이너스가 될 수 있고 또 다른 예 로는 집안에 담배냄새가 배어 있거나, 많은 애완동물로 인해 집에 동물의 털 등이 많이 날린다던가 하는 경우등이 다. 반대로, 바이어 입장에서는 계약 서상에 요구사항이 다른 바이어에 비 해 까다롭거나, 인스펙션후 무리하게 많은 수리 요구를 하게 되면 셀러입장 에서 보다 덜 요구하는 바이어를 찾기 위해, 이를 거부를 할 수 있다. 결국, 일방적인 요구보다는, 셀러와 바이어 가 서로 윈-윈이 되는 점을 리얼터와 같이 현명하게 찾아나가는 것이 결국 성공적 클로징까지 이어지는 지름길이 라고 할 수 있다. Jaewon “Chris” Ahn (안재원 부동산) Cell: 512-815-8116 Email: Chris.Ahn@BHHSTx Realty.com CAhn.BHHSTxReal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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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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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삶의 우선순위 (마태복음 6:33) ●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이야기 조지아주 주지사에서 미국의 39번 째 대 통령이 된 사람입니다. 대통령 선거 운동 을 할 때에 하루에 3000명 이상과 악수를 했답니다. 대통령이 되겠다고 많은 사람과 악수를 하면서 자기 전도는 열심히 하면서 하나님 전도를 열심히 하지 못함에 대하여 회개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재임시에는 정말 인 기가 없었던 대통령이였습니다. 그러나 퇴임 후에 더 인기가 많은 전직 대통령입 니다. 주일학교 교사의 일을 위해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직분자 그리스도인입니 다. 대통령 재임시를 빼고는 한 주도 빠짐 없이 주일학교 교사의 직분을 감당하셨다 고 합니다. 퇴임 후에 집 없는 사람들에게 집 지어주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 세 계를 다니면서요. 외국에 나가서 일을 하 다가도 주일이면 본 교회로 돌아와서 주일 학교 교사의 일을 한다고 합니다. 주 5일 만 일하고 돌아와서 자신이 맡은 일을 하 시는 분이십니다. 언제나 그에게는 ‘하나 님 나라가 먼저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귀감이 되는 분 이십니다. 대통령은 아무나 하는 게 어니 라는 사실을 깨달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 은 이 핑계 저 핑계로 교회를 빠지는데, 정 말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 면 오늘 하루도 할 일이 많습니다.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요? 삶의 우선순위는 정말
로 중요합니다. 고장이라는 말이 영어로는 ‘out of order’ 입니다. 순서가 엉망이란 말이지요. 순서가 잘못되었다는 말이지요. 순서가 잘못되면 인생도 고장이 납니다. ● 염려하지 말라 영국의 작가 George Eliot는 사람은 5 가지 감옥에 갇혀 산다고 했습니다. 첫째 는 이기적인 자기 감옥에 갇혀 산다는 것 입니다. 두번째는 염려이라고 하는 감옥에 갇혀 산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하는 염려 를 분석해 보면 우리의 지나친 염려를 알 수가 있다. 40%는 없는 일을 염려하고, 30%는 지난 일을 염려하고, 12%는 내가 염려 안해도 될 일을 염려하고, 10%는 불 확실한 일을 염려하는 것이고, 8%만이 어 쩔 수 없는 염려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 경은 그것 8% 마져도 없는 0%의 염려 없 는 평안의 삶을 소개하고 있다. 세번째 과 거를 생각하는 향수의 감옥에 갇혀 산다는 것입니다. 옛날로 돌아가 본다. 그 때가 좋 았어. 과거에 대해서 가정법을 씁니다. 그 때에 그러지 말았어야 되는데, 이 사람하 고 결혼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 말을 믿 지 말았어야 되는데, 그 때 좀 더 열심히 공 부할 것, 그런걸 하지 말걸. 향수의 감옥에 갇혀 살면 절대로 미래로 향해 나갈 수가 없습니다. 미래를 망치는 것이다. 네번째는 남의 것만 좋게 보는 선망의 감옥 즉 비교의 감옥이 있다고 합니다. 내 것이 왜 중요하지 않은가? 그런데 언제나
남의 것만 좋게 보인다. 남의 남편이 더 좋 아 보이고, 남의 아이들이 더 잘하는 것만 같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다른 사람 을 선망하는 것이다. 남의 것은 남의 것이 고 내 것은 내 것이다. 이걸 분명해 해야 된 다. 다섯째는 증오라는 감옥이 있다고 했 습니다. 남을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고 사 는 삶은 피곤하고 힘이 듭니다. 감사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증오하고. 여자 가 한을 품으면 오유월에 서리가 내린다. 증오심을 품고 살면 병이 생깁니다. 미워 하지 마세요. 사랑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 먼저의 믿음을 가져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 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 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 엣 것을 생각하고 땅 엣 것 을 생각지 말라. (골 3:1-2) 땅에 것을 찾는 인생은 ‘넝마주의 인 생’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윌리엄 패터 라는 사람이 쓴 글 가운데 아주 슬픈 이야 기가 하나 있다. 어떤 사람이 소년 시절 길 에서 10달러짜리 지폐를 한 장 주웠다. 그 뜻하지 않은 행운이 얼마나 기쁘고 즐거웠 던지, 그 소년은 일평생 땅만 보고 걷기로 결심한다. 그가 일생 동안 주운 것을 세어 보니, 단추 2만 9519개, 머리핀 5만 4172 개 그리고 동전이 수천 개였다. 그는 평생
눈앞의 행운을 좇아 정말 열심히도 길을 걸 었다. 하지만 결국 그것들을 줍기 위해 푸 른 하늘, 아름다운 꽃, 넓고 큰 바다를 한 번도 볼 기회가 없었던 것이다. 그는 결국 넝마주이 인생을 산 셈이었다. 하늘의 하 나님을 보아야지, 땅에 것을 보면 그렇습 니다. 당신은 오늘도 무엇을 좇아 수고하 며 땀 흘리고 있습니까? 당신의 시선은 어 디에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 그리고 그의 의. 그의 의는 무엇입니까? 하나님 수준에 서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1) 어떤 일보다도 예배를 먼저 드려라. 아브 라함, 이삭, 다윗은 예배에 성공자입니다. 사울 왕과 웃시야는 예배에 실패한 사람들 입니다. 2) 아무리 바빠도 기도생활을 해 야 합니다. 사무엘 선지자, 기도하다가 쉬 는 것은 죄다.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 라. 3) 아무리 할 일이 많아도 전도와 선교 를 먼저 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복음을 전파하라.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 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예수님이 증인이 되 어라. 십자가의 증인, 사랑의 증인, 축복의 증인, 구원의 증인, 은혜의 증인이 되어라.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 급한 것 과 급하지 않은 것, 가질 것과 버릴 것 등 을 잘 구별해야 합니다. 급하지도 않은데 먼저 하려고 하거나 소중한 것도 아닌데 목 숨을 걸거나 꼭 가져야 할 것도 아닌데 쓸 데없는 물건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면, 삶 이 피곤해 질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할 일과 나중에 할 일을 구별하지 못하면 일을 망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삶의 우선 순위를 잘 정해서 성공적인 인생을 사시기 를 축복합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 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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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한인장로교회 창립 45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 마쳐
지난 6월 9일(주일) 오전11시 샌안 토니오 제일한인장로교회에서 창립 45 주년을 맞이하여 주일예배후 2부순서 로 장로, 권사, 안수집사 임직예배을 드렸다. 이날 임직식을 통해 김도수, 전호림 장로가 장립됐고 최을숙, 임춘 자, 장정식, 이자호씨가 권사임직을,
조옥상, 장세영, 윤여창씨가 안수집사 로 임직되었다. 찬송가 310장 찬양후 정신찬 담임목 사의 인도로 임직식을 가졌는데 직분 자 안수식후 담임목사가 공포하고 임 직패를 증정했다. 유재철 목사는 권면사를 통해 교회는
성도들과 임직자들을 통해 부흥 하는 데, 임직 받은분들은 신뢰와 헌신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봉사하여 성 도들의 본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서 임직자 대표로 답사한 김도수 장로는 집사에서 장로 직분을 받고보 니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지만 겸손한
6.25행사 주최측은 한국전쟁을 통 해 희생으로 지켜낸 참전 용사와 그 가족들을 진심으로 초청한다며 조촐 한 자리지만 행사에 참석해 희생의 의 미를 되새기자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 조행자 무용팀과 Excel Martial Art(태권도)의 특별
<김용선지국장>
코리안저널샌안토니오
샌안토니오 오는 6월 15일 6.25행사 개최 오는 6월 15일 토요일 오전 11시 에 국제 결혼 가정 선교회에서 샌안 토니오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 참전용사가족과 한국에서 근무했고 Alamo Chapter#298 KWVA에 가 입한 분들을 초대하여 기념행사와 식사 대접을 한다.
마음으로 교회에 충성하는 것이 하나 님의 명령인줄 알고 교회의 몸되신 예 수님과 목사님과 성도님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헌신하겠다고 답사를 대신했다 이날 임직식은 최태열 목사의 축도 로 모두 마쳤다.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장소:2222 Austin Hwy,San Antonio TX78218 (VFW Post) 일시: 2019년 6월15일(토) 오전 11시 문의전화: 571-229-6792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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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6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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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택시’ 우버에어 내년 시범운행… 2023년 상용화 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내년 에 하늘을 나는 택시, 이른바 ‘플라잉 카’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다. 블룸버그 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 르면 우버는 11일 내년부터 호주 멜버 른에서‘우버 에어’시범 운영을 시작 한다고 밝혔다. 같은 해 미국 댈러스와 로스앤젤레 스에서도 시범 운영이 이뤄지며, 2023 년부터는 본격적인 상업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우버 에어는 지정된 건물 옥상에서 승객들을 실어 나를 예정이다. 우버의 플라잉 카는 전기동력으로 움 직이며 헬기와 고정익 비행기, 드론을 결합한 형태로 설계됐다. 수직 이착륙
이 가능하다. 승객은 일반 우버 차량을 호출하는 것처럼 우버 앱을 이용해 플라잉 카를 부를 수 있다. 로이터통신은 멜버른에서의 시범운 행과 관련, 멜버른 도심에 있는 웨스트 필드 쇼핑센터 가운데 한 곳에서 승객 들을 공항으로 실어 나를 계획이라면서 19㎞ 거리를 가는데 일반 차량으로는 25분, 교통체증시에는 1시간 이상이 소 요되는 데 비해 ‘우버 에어’는 1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우버는 지난해 5월 로스앤젤레스에 서 열린 ‘우버 엘리베이트 서밋’에 서 플라잉 카 모델을 선보인 바 있다. <연합뉴스>
▲하늘을 나는 우버의 ‘플라잉 카’ 모델
美 서부 기록적 열파 주의보… 데스밸리 48.9℃
미국 북서부 오리건에서 남서부 캘리 포니아·네바다·애리조나주(州) 일대
가 6월 초 기온으로는 기 록적인 열파(熱波)에 몸살 을 앓고 있다. 11일 미 국립기상청 (NWS)과 일간 USA투데 이에 따르면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곳으로 알려진 캘리포니아주 내륙 데스 밸리 국립공원은 12일 중 화씨 120도(섭씨 48.9도) 에 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연중 폭염이 자주 찾아 오지 않는 샌프란시스코 공항 인근은 이날 화씨 100도(섭씨 37.8도)를 찍으
면서 6월 기온으로는 1994년 이후 25 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화씨 101도(섭씨 38.3도)를 기록한 산타로사 카운티는 1921년 이후 100년 만의 6월 열파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연중 서늘한 하프문베이도 화씨 89 도(섭씨 31.7도)를 기록, 1941년 이후 6월 기온으로 가장 더웠다. 오클랜드 도심, 몬테레이 등 캘리포 니아 북부 대다수 도시가 섭씨 35도를 넘는 폭염에 시달렸다. 캘리포니아 남부 내륙의 대표적 휴 양지인 팜스프링스는 화씨 114도(섭 씨 45.5도)를 기록하면서 기상당국이
노약자들에 대해 탈진, 열경련, 일사병 주의보를 내렸다.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는 화씨 105 도(섭씨 40.5도)로 측정됐고 시내 관광 명소 주변에 임시 열파 대피소(쿨링 스 테이션)가 설치됐다. 상대적으로 위도가 높은 오리건주 포틀랜드에도 섭씨 35도 넘는 열파가 찾아왔다. 열파가 미 서부를 휩쓸면서 산불 발 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상업체 애큐웨더는 USA투데이에 “지난해 산불로 큰 피해를 낸 캘리포 니아 등지에 건조하고 뜨거운 강풍이 불고 있어 대형 산불이 발화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라고 경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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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의 형통함을 볼 때 (시편 73:1-28)
신앙 생활이 항상 좋은 일만 생기고, 모든 일이 다 잘 풀리고, 걱정 근심이 없이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신실하 게 믿는 사람에게도 암이 생기도 하고, 기도를 많이 해도 넘어지기도 합니다. 사업이 망하기도 합니다. 일이 잘 안 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 보통 우리는 낙심하게 됩니 다. 좌절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 것이 맞는지, 하나님 께서 살아 계시는지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는 이렇게 힘이 드 는 데 믿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잘 살 아가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의도적으로 악을 행하는 사람이 돈도 잘 벌고, 병 도 안 걸리고, 풍족하게 살아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악을 행하는 이들이 번성하고 잘 되 는 것을 보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의 제한된 머리
로 이 모든 것을 이해하기 는 어렵습니다. 이러한 문 제는 어제 오늘만의 문제 가 아닙니다. 이것은 과거 부터 많은 사람들이 오랫 동안 가지고 있는 질문이 고 고민입니다. 시편 기자도 이러한 문 제로 깊은 고민 가운데 있 었습니다. 시 73:1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2 나 는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3 이는 내 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우리가 배우기는 분명 하나님께서는 선하신 분이시고, 악한 자들을 멸하시 는 분이시라고 배웠는데 현실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것을 보게 됩니다. 악한 행 동을 하는 자들이 버젓이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왜 저 런 자들을 멸하시지 않고 가만히 내버 려 두시는 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악한 자들이 건강하게 잘 사는 모습 을 보면 때론 부럽기도 합니다. 경제적 인 어려움도 없이, 질병도 없이 건강하 게, 풍족하게 잘 사는 모습에 질투하기 도 합니다. 그래서 때론 불법도 행하고, 적당히 남도 속여 가면서 사는 것이 지 혜롭게 사는 것이라는 생각도 하게 됩 니다. 정직하게 살면 오히려 손해를 보 는데 그냥 적당히 살자는 마음이 강하
게 밀려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정말 고민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이 세상에서 받는 물질적인 복으로만 생 각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하나 님께서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물 질적인 복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 나 그것을 반드시 모든 믿는 사람들에 게 주시는 것은 아닙니다. 현실을 보면 오히려 그렇게 물질적인 복을 받는 사 람들보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현실적으로 믿는 자들이 어려움에 처한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 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오해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께서 주시는 복을 이 땅에서 받는 것 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시인도 그래서 믿음의 길에서 넘어질 뻔한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땅에 서 일시적으로 받는 물질적인 복에 만 족하며 살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 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복을 주 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영원 한 행복과 번영을 누리며 살기를 원하 고 계십니다. 그래서 때론 우리의 믿음을 연단하 시기 위해 어려움을 주시기도 하는 것 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우리가 이 땅에 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에만 마음을 두 면 우리는 쉽게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 다. 우리가 저들을 부러워하면 우리도 저들과 같이 교만하게 행동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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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멀어지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것은 결코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저들은 악행을 저질러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지 않으니까 하나님은 계시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마 음껏 악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악한 자 들이 누리는 번영과 형통은 저들의 악 한 행위를 통하여 얻어 낸 것입니다. 하 나님께서 주신 복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들은 자신들이 구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서 슴없이 악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저들 이 누리는 행복은 결코 참된 행복이 아 닙니다. 또한 저들의 번영은 결코 영원 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됩니까? 악한 자들 때문에 선한 자들이 고통을 받는 현실 앞에서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십니 까? 그래도 과연 하나님은 선하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세상의 힘 앞에 여지없이 무너지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받은 십자가의 은혜까지도 무의미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들과 같이 다시 죄악 된 삶에 동참하며 살아가고 싶은 생각까지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들과 같이 악을 행하며 살 것인가?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 씀 대로 살 것인가? 우리는 깊은 고민 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이 어떠한 구원인 지를 제대로 안다면 우리는 다시 죄악 <105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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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3` 이어서>
의 길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잠시 고민은 되고 괴로울 수는 있지만 세상 으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성 소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기도의 자 리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힘들고 어 려울 때마다 이해가 안되고 기가 막힌 일을 만날 때마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 가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결코 우리를 버리는 분이 아 니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신의 목숨까지도 내어 주신 분이십 니다. 때론 어려움이 찾아온다 할지라 도 그것 때문에 우리가 받은 구원을 의심하거나 내버려서는 안 될 것입니 다. 믿는 자는 기도를 통해 이해할 수 없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 받을 수 가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로 하여 금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게 도 와 주십니다. 시인은 성전에서 기도하는 가운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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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하게 되었 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에 대하여 침 묵하시고 자신의 괴로움에도 침묵하 시는 분이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 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인을 오른손으로 붙으시고, 함께 하 시고,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셨습 니다. 또한 인생이 끝나고 나면 영원한 생명이 있는 하늘 나라로 영접해 주시 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는 하늘과 땅, 온 세상에 서 바랄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심을 고 백하고 있습니다. 주님 밖에 내가 사 모할 자가 없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가 이렇게 고백할 수 있는 것은 영 원한 구원이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믿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영원한 분깃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는 연약한 마음에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힘이십니
다. 우리와 언제나 함께 하시고 우리를 인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 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우 리를 내버려 두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는 우리를 구원해 주신 주님을 의 심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변함없이 우리의 힘이 되 시고, 방패가 되시고, 능력이 되시는 분 이십니다. 우리를 영원한 나라로 이끄 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 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해서 주님께서 안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언제 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도 기도 하는 자리로 나아가서 이러한 사실을 분명히 깨닫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사 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 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 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 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 말씀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약속하시는 말씀입니다.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사시기 바랍니다. 주님께 나아 가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할 수 가 있게 됩니다. 복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야 하겠 습니다.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는 것 이 복인 줄 아시기 바랍니다. 성령님께 서 언제나 내 안에 계신다는 그 사실이 복인 줄 아시기 바랍니다. 악인은 반드시 멸망합니다. 부조리 한 세상을 바라보면서 낙심하지 마시 고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시기 바랍니 다. 참된 행복과 기쁨은 주님께 있습니 다. 이 사실을 온전히 깨닫고,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사 시기 바랍니다.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양지현
플로리다 야생공원서 죽은 채 발견된 기린… “벼락 맞고 즉사” 지난달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야생 공원에서 죽은 채 발견된 기린들이 벼 락에 맞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AP통신 이 11일 보도했다. 팜비치 카운티의 ‘라이온 컨트리 사 파리’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릴 리’와 ‘지오니’라는 이름의 기린 두 마리가 벼락에 맞아 즉사한 것으로 병 리학 검사 결과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야생공원 관계자는 “두 기린이 천둥 ▲
KOREAN JOURNAL JUN 14, 2019
기린의 사망 소식을 전한 게시물
과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몰아치던 지난달 3일 야외 초원에 남아있었다” 면서 “서식지 안에는 동물들이 원할 때 들어갈 수 있는 여러 대피처가 마련 돼 있다”고도 설명했다. 해당 야생공원은 결과적으로 공원의 부주의한 관리 때문에 기린이 죽었다 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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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4, 2019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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