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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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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 of Asia America 2019

휴스턴에 高학력 高구매력 인구 정착 뚜렷 아태계 급성장… 비즈니스와 부동산 시장에 이익 언어장벽으로 ‘ 타인종보다 비싸게 주택구입’ 경향도 미국 남쪽으로 아시안 인구의 팽창 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 가 나왔다. 지난 5월 8일 전미아시안부동산협회 (AREAA)는‘State of Asia America 2018-2019’를 발표했다. 아시안 아메리칸과 태평양제도계 커뮤니티 (AAPI 이하 아태계)를 타깃으로 한 통 계조사는 지난 2017년 첫 발표한 이후 올해가 2번째 조사 연구로, 글로벌부동 산그룹 리멕스(RE/MAX, LLC)와 국책 모기지기관인 프래디맥(Freddie Mac) 이 공동 작업했다. 특히 여기서 나온 각 종 데이터들은 전반적인 비즈니스 및 부동산업계 모두 중요한 전략적 지표 로 사용되고 있다. 인구통계학적 자료의 중요성에 대해 전미아시안부동산협회 Tom Truong 회장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아태계 커뮤 니티가 미국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해오면서 미국 경제에 상당한 기여를 했고 현재도 미국 중서부와 남부 지역 을 포함한 전역에 걸쳐 아태계 가구의 이주나 이동이 붐을 이루고 있다고 밝 혔다. 이러한 아태계 커뮤니티의 인구 증가, 경제적 기여, 지역적 트랜드에 대 한 객관적 자료들이 미국인들에게 정 확한 스냅샷으로 알려지고, 그동안 아 태계 커뮤니티의 문제로 지적됐던 크 레딧점수, 언어장벽, 차별, 문화적 차 이 등으로 인해 유리한 경제적 기회를 놓쳤던 이민사회의 공백들을 극복해가 는데도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

리멕스그룹 글로벌얼라이언스 마이 크 리건(Mike Reagon) 시니어 VP도 “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태 계 커뮤니티의 파워와 영향력이 이번 연구조사의 하이라이트”라고 말했다. 멕시코 인구 유입률도 제쳐 미 연방인구센서스에 의하면 아태계 커뮤니티는 2019년 현재 2천570만 명 에 이른다. 미국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 장하고 이들 이민자들의 숫자는 멕시코 계를 넘어서고 있어 향후 미국에서 가 장 규모가 큰 소수민족 커뮤니티가 될 것이 분명하다. 특히 미국 남부지역으 로 아태계 인구의 이주가 붐을 이루면 서 가족수가 늘었고 유아용품 구입은 다른 인구에 비해 무려 70%나 높게 나 타났다. 특히 미국내 아시안 여성 인구 는 2005년과 2015년 사이에 미국태생 은 60%, 외국태생의 이민자도 43%나 증가했다. 미국에서 태어난 아태계 여 성의 52%는 4년제 대학졸업 이상의 학 력을 보유했고 아태계 여성기업인 비 율은 백인 여성기업인들보다 10% 이 상 증가해가는 추세다. 77% 집에서 모국어 사용 아태계 커뮤니티 중에서 중국인계가 가장 많은 480만 명으로 23%를 차지 했다. 다음으로 인도계 400만명(19%), 필리핀계 390만명(16%) 순이며, 베트 남계 200만 명, 한국계 180만 명, 일 본계 140만 명으로 각각 10% 정도를

인종에 따른 홈오너십 증가율 변화 (2015-2018)

*미 연방센서스 자료

차지하고 있었다. 그 러나 아태계 인구의 77%가 가정에서 영 어가 아닌 모국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바 로 이러한 제한된 영 어 사용은 높은 교 육수준에도 불구하 고 커뮤니케이션 문 제, 프로그램 교육 과 주택구입 과정에 있어 이해 부족 같 은 현상을 가져오면 서 아태계 커뮤니티 의 취약점으로 지적 되고 있었다. 그러나 아태계의 구매력은 2000년 과 2017년을 상호 비교했을 때 무려 257%나 증가했다. 아태계 구매력의 증가율은 다른 민족이나 인종을 능가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아시안계 미국 인의 소비 지출은 미국에서 4번째로 큰 주(State)의 소비 지출과 맞먹는 규 모라고 조사에서 밝혔다. 아태계의 구 매력은 이미 2018년에 10억불을 초과 했고 오는 2022년에는 13억불이 될 것 이라 전망했다. 고용율 역시 아시안들 은 미국 내 소수민족 중에서 61%로 가장 높았다. 아시안 홈오너십 휴스턴 4위 미국 남부지역의 아태계 인구는 지 난 2000년에서 2010년 까지 약 70% 나 증가했다. 이것은 이민, 이사, 출생 등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미국 남부지 역에서 가장 유입 인구가 많은 곳은 버 지니아와 텍사스 주로 나타났다. 특히 텍사스 주는 휴스턴을 비롯해 우드랜 드, 슈거랜드, 달라스/포트워스, 알링턴 까지 총 5개 도시나 포함돼있었다. 이 번 조사에서 미국 남부지역에는 아태계 전체 인구의 23%가 거주하고 있었다. 남부지역으로의 이주 붐은 의심할 것 도 없이 지역 경제의 성장과 투자, 시장 개발에 따른 당연한 결과로 여겨진다. 아태계 커뮤니티는 내집 마련의 숫자 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도 많은 아태계 가구들이 다세대 주택 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주택거래사이트인 Zillow그룹은 아태 계 그룹의 주택 구매율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평균 주택 구매가격에 있어 다

른 인종들보다 훨씬 비싼 가격으로 구 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아태계의 홈오너십 비율은 전국 평균치보다 아래 수준이었는데(*표 참 조), 비(非)히스패닉계 백인보다 훨씬 뒤쳐질 수밖에 없는 이유로 언어장벽, 정보 부족, 구매과정에서의 교육 부족 등을 꼽고 있었다. 이에 아시안부동산 협회는 전국적 조직력을 앞세워 정치 적 로비를 강화하고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홈오너십의 부족함을 커버해가는 것을 큰 과제로 삼고 있다. 현재 미국 내에서 아시안계 홈오 너십이 가장 높은 도시로는 캘리포 니아주 리버사이드(70.3%), 워싱턴 DC(68.7%), 올랜도(67.6%) 그리고 휴스턴(67.3 %)과 마이애미(66%) 순 서다. 휴스턴은 미국 전역에서 4위를 기록하면서 텍사스 주에서도 아시안들 의 내집마련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임 이 또 한 번 증명됐다. 한편 미 남부지역에 아시안 인구가 몰리는 이유에 대해 RE/MAX United 의 조시 린(Josie Lin) 오너 브로커는 ‘경제와 문화의 결합’으로 축약했 다. 즉, “휴스턴은 미국에서 4번째로 큰 도시로 안정적인 고용 시장과 합리 적인 주택 가격을 갖추고 있는 장점이 크다”는 설명이다. 지난 해 RE/MAX United는 휴스턴 서부지역의 급속한 개발과 성장 붐을 예견하고 케이티 아 시안 타운(Katy Asian Town)의 성공 적 조성했고 결과적으로 소득과 교육 수준, 구매력까지 높은 아태계 커뮤니 티를 휴스턴 서쪽으로 이동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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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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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정성태)(832)640-6110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832)609-717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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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민주평통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 8일 토요일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티셔츠, BTS CD, 브로마이드 등 다양한 선물 준비 제 4회‘2019 민주평통 통일! 골든 벨 퀴즈대회’가 오는 6월 8일(토) 휴 스턴 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 한반도 통일과 대한민국의 문화역사 를 미주 1.5, 2세들에게 고취시키며 한 국인의 정체성을 확립시키기 위해 열리 는 골든벨 퀴즈대회는 올해 4회를 맞 으며 휴스턴은 물론 평통 휴스턴협의 회 관할지역인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지역의 학생들을 참여하게 하며 그 범 위을 넓혀가고 있다. 골든벨 퀴즈는 주로 O, X 문제, 객관 식, 그리고 주관식 문제들이 혼합되어 출제되며 예상문제집에서 기출 문제들

과 답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예상문 제집에 포함되지 않은 문제들도 출제 될 가능성이 많다. 퀴즈를 통해 대상: 통일상(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회장상: $500) 중·고 등학생 1인, 1등(평화상, 중·고교생 1인 $300), 2등: 민주상(중·고교생 1 인), 3등: 무궁화상(초·중·고교생 1 인), 단체상 및 일반인 상 등이 포함된 다.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티셔츠와 수료증도 수 여되며 올해는 특히 방탄소년단(BTS) 시디, 브로마이드 등 다양한 한류 상품 들이 준비되어 있다.

통일골든벨 우 승자 1명에게는 오는 7월 한국 KBS 방송 골든 벨 퀴즈대회 참 가자격이 주어지 며 2박 3일간 한 국에서 문화체험 의 기회가 주어 진다. 이러한 기 회는 일반인을 제외한 초·중·고교생들 만 가능하다. 아직 등록을 하지 못했으나 참가를 원하는 초·중·고교생들과 일반인들

“어려움 극복하고 살아 남아야 승자” 김형길 총영사 하윈 경제인협회 회원사들 돌아보며 격려

지난 5월 29일 김형길 주 휴스턴 총 영사와 김영환 경제담당 영사를 대동 하고 하윈 경제인협회(회장 주정민) 회 원사들을 방문해 한인경제의 현황을 파 악하는 한편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국내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는 소 식과 달리 바닥을 치고 있는 한인 경 기에 대한 동포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 였다. 이번 김형길 총영사의 하윈 상가 방문은 최근 미 중간 무역분쟁이 심각

한 국면으로 들어가며 다량의 중국산 물품들을 취급하고 있는 많은 한인들 을 염려하고 격려하는 차원에서의 방 문이 아니었냐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한인들의 경제상황을 바라본 김형길 총영사의 심정은 그다지 편하지 않았다 는 것이 당시 총영사 일행을 수행했던 경제인협회원의 전언이다. 경제인 연 합회는 “김형길 총영사 일행의 방문 자체로도 큰 위안이 되었다”며 휴스

턴 총영사관이 향후 경제인협회가 추 진하고 있는 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도와주겠다는 의사를 받 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휴스턴에 인구 유입이 늘고 있는 상 황에서 정작 한인들의 유입은 커다란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에너 지 도시 휴스턴을 거점으로 한 한국 지 상사들은 늘고 있다는 것이 김영환 경 제담당영사의 말이다. 김영환 영사는

은 당일 오후 1시 행사 시작에 앞서 한 인회관에서 등록도 가능하다. <김상주 기자>

“휴스턴에 한화(한국화약)에너지 사 무소가 개설되었고 킬린 북쪽과 미드 랜드 사이에 현대 인테리어 공장이 설 립될 계획에 있으며 휴스턴 인근에 롯 데케미칼, SK이노 베이션 등 대형 회 사들이 자리를 잡 으며 여러 에너지 기업들이 휴스턴 을 주시하고 있는 상황으로 휴스턴 에 지상사들이 늘 어나고 있다. 이와 연관해 휴스턴 동 포들이 숨을 돌릴 수 있는 경제상황 이 연출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 을 전했다. 이날 하윈지역 10여개 회원사를 일 일이 방문한 김형길 총영사는 개인 주 머니를 열어 물건을 구매하는 등 관심 을 보이며 세 시간 정도의 방문 일정 을 마쳤다. 한편 지난 5월 8일 휴스턴 경찰 후 원을 위한 크로피시 보일 행사를 열었 던 경제인연합회는 내주 후원금을 경 찰국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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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7, 2019휴스턴 A23 한인사회 KOREAN JOURNAL

휴스턴난곡장학회, 난곡중학교 방문 꿈나무 격려 난곡장학회 후원 꿈나무에 동기부여… 타 학교에서 전학 오기도 전체 학교 실력향상 효과… 하위권 학생 상위권 진입 긍정적 영향

휴스턴난곡장학회 김명용 전회장, 이 범용 회원이 지난 5월 22일 모국의 난 곡중학교를 방문해 꿈나무를 격려하고 장학후원 현황을 듣는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난곡중학교 우일암 교장 과 김미선 진로 담당 교사가 나와 휴스

턴난곡장학회의 장학금 지급 규정 및 전반적인 현황을 설명했다. 우일암 교장은 “휴스턴난곡장학회 에서 11년동안 장학금을 후원해 주시 는 것에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회 원분들께 전한다”면서 “휴스턴난곡

장학회의 장학금 후원으로 학교 전체 의 실력도 향상되었고 특히 하위권 학 생들이 상위권으로 실력이 향상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학교 와 학생들은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 고 전했다. 또한 “주변 지역의 학교에서는 유 일하게 난곡중학교가 외부 장학금을 후원 받고 있다”며 “이런 소식이 주 변 지역 학교에 알려져 학교의 이미지 도 높아지고 먼 지역에서 난곡중학교

故 허도성 광복회장 부부 입관예배 유족, 동포단체장, 지인들 참여한 가운데 엄숙히 진행 故 허도성 휴스턴 광복회장 내외가 지난 21일 사고 직후 허길자 사모(향 년 74세)가, 그리고 3일이 지난 지난 24일 허도성 회장(향년 84세)이 소천 해 동포사회를 안타깝게 했다. 그리고 지난 5월 31일(금) 오후 7시 메모리얼 옥 장례식장에서 입관예배 가 거행됐다. 이날 장례 집례는 휴스 턴 중앙장로교회 이재호 담임목사가 맡았고 허 회장의 가족들과 지역 단체 장, 지인들이 고인들의 ‘천국 환송예 배’에 참석했다. 김선일 장로의 기도와 고 허도성 회 장 유족의 고 허도성 회장의 약력발표 와 조사, 그리고 김현주 집사의 조가 가 이어졌다.

집례를 맡은 이재호 목사는 “뜻밖 의 일이 나의 가족과 나에게는 일어나

지 않을 것처럼 살아올 때가 있다. 인 생의 끝자락에 찾아오는 죽음은 모든

로 전학 오는 학생들도 있다”고 상황 을 소개했다. 김명용 전회장도 “11년동안 꿈나무 학생들을 잘 관리해 줘서 학교에 감사 하다”고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을 잘 지도해 주기를 바란다” 고 노고를 치하했다. 배창준 현회장도 “학생들이 동기 부여를 받고 열심히 공부해 주는 것이 오히려 고맙다”며 “어른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을 향 해 가는데 힘이 되어 주었으면 한다” 고 당부했다. 한편 휴스턴난곡장학회는 2008년 5월 6명의 회원이 난곡 중학교에 점 심을 굶는 학생들에게 밥 한끼를 전하 기 위해 시작해 현재까지 11년동안 ( 누계950여명)어려운 학생들을 후원하 고 있으며 현재 34명의 회원이 매달 50 불의 후원금을 모아 매달 장학금을 전 달하고 있다. 홍순오 보험도 6월부터 신규 회원 으로 가입해 따뜻한 마음에 동참한다. 휴스턴난곡장학회의 회원 가입을 원하면 832-275-6654, 832-5737741, 713-517-5057로 연락하면 <변성주 기자> 된다. 사람에게 똑 같이 찾아오지만 인생의 끝자락이 아니더라도 손만 뻗으면 있 는 곳에 죽음이 있다. 누구나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데 살아있는 동안 어떻 게 살았는지가 중요하다. 생전 고 허도 성 목사의 행적은 하나님께서 보시기 에 흡족하실 것으로 생각된다”는 말 씀을 전했다. 이어 유족의 추모 및 인사, 그리고 김 성문 목사의 축도로 입관예배를 마쳤 다. 추모객들은 뷰잉을 통해 고인들에 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한편 유족들 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발인에배는 다음날인 6월 1일(토) 오 전 11시에 열렸다. 휴스턴 동포사회에서 고 허도성 목 사는 원로 어른이자 삼일절, 광복절 등 국경일 기념식의 대표 낭독자였고 깐깐한 일침도 마다하지 않았던 곧은 선비였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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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건강세미나“약보다 교육이 먼저” 8일(토) 저녁 새누리교회에서 개최 “미래 의사는 환자에게 약을 주기보 다는 환자가 자신의 체질과 음식, 질병 의 원인과 예방에 관심을 갖도록 교육 할 것이다.” 위대한 발명가 토마스 에 디슨의 건강에 관한 명언이다. 에디슨의 말처럼 암과 성인병에 대한 원인과 예방에 대한 내용과 평소 건강관 리와 식습관에 대한 교육이 휴스턴 한 인간호협회(회장 민설자) 주최로 이번 주 토요일 8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 후 8시까지 새누리교회에서 실시된다. 매년 한인들을 위한 헬스 페어 등으 로 휴스턴 동포사회의 건강 지킴이 역 할을 해오고 있는 휴스턴 한인간호협회 가 한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해오고 있는 건강세미나는 올해로 14회째를 맞는다. 본격적 세미나는 오후 6시경부터 시

▲ 2018년 한인건강교육 세미나 모습

휴스턴 순복음교회

“행사일에는 손님맞이 진짜 후원은 사전 주문으로” 이집트선교 위한 바자회 8일(토) 아침 7시 개장 휴스턴순복음교회(담임목사 홍형선) 의 선교바자회가 오는 8일(토) 오전 7 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모름지기 먹거리는 누구나 반기는 것 이라 그 취지나 목적을 불문하고 음식 바자회가 열리는 현장은 늘 동포들에 게 추억의 장터가 돼주고 있다. 순복음교회는 오는 8월 1일부터 10 일간 계획돼있는 이집트 단기선교를 위한 선교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도 물품바자회와 음식바자회를 준비 했고, 이미 2주 전부터 남녀선교회가 바쁜 시간들을 쪼개며 바자회 준비에 여념이 없다. 가구류, 가전제품, 의류, 신발, 장식 품 등을 판매하는 거라지 세일은 사전 예약은 물론 주변 지역주민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음식바자회는 당 일 현장에서 맛볼 수 있는 곤드레 비 빔밥, 잔치국수, 우 거지 갈비탕 같은 식사류와 김밥, 떡 볶이, 오뎅 같은 분 식류, 그리고 녹두 전, 해물파전 같은 부침류가 즉석에서 제공된다. 순복음교회 선교바자회의 하이라이 트는 매년 동포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반찬들이다. 고추장아찌, 깻잎, 멸치볶 음, 오징어젓, 파래 같은 밑반찬들은 물 론 포기김치, 백김치, 파김치, 깍두기,

갓감치 까지 맛있는 김치들이 시중가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반찬류 역시 사전 주문이 벌써부터 접수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홍형선 목사는 “수년 동안 바자회

작하게 된다. 평생 건강을 지키는데 기 초적이고 중요한 의학정보와 영양 정 보까지 함께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 가 될 것이다. 건강세미나는 구체적으로 ▲암 전문 의 임보라 박사의‘유방암 예방과 유 방암 의학 상식’▲감염전문내과 전우 주 박사의 ‘심장병 예방 및 치료’ ▲ 이영옥 영양사의‘건강관리와 식이요 법’이란 주제로 각각 진행된다. 3명의 강사들 모두 한인동포들에게 친숙한 이름이 되었을 만큼 간호협회가 주최하는 건강세미나에 단골로 초청되 었던 의료 및 영양 전문가들이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건강세미나에 참석하는 인원이 많지 않아도 일부 마니아층까지 생겼고 행사 날짜를 챙겨서 참석하는 동 포들도 있다고 한다. 민설자 회장은 “세미나에 참석하는 동포들을 위해 김밥과 과일 등 간단한 저녁식사가 제공될 것”이라면서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문의: 713-628-0312 <변성주 기자>

를 열어오면서 당일 현장에서 팔리는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의 음식들이 교회 성도들과 동포들의 사전 구매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바자회 준 비를 위한 교인들의 노력 봉사와 더불 어 사전구매를 통한 선교기금 후원도 적극 동참해주고 있다. 이러한 넉넉하 고 단합된 열정 속에 해마다 바자회는 풍성한 결실을 거두었고 여름 단기선 교의 든든한 재정적 뒷받침이 돼주고 있다고 한다. 홍형선 목사는 “2011년 민주화혁 명 이후 정치, 경제, 종교적 고통 속 에서 신음하는 이집트인들을 위해 수 년 동안 이집트 선교를 가고 있다”면 서 휴스턴 동포사회와 이웃들의 따뜻 한 사랑의 손길을 기다린다고 당부했 다. 휴스턴 순복음교회의 선교바자회 는 8일 토요일 오전 7시에 개장하는데 특히 인기 품목은 오전에 품절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일찌감치 서둘러 바자회 장에 들러 반찬도 구입하고 정겨운 사 람들과의 맛있는 한 끼 식사도 나누게 <변성주 기자>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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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 칼럼>

적색 신호등 카메라

텍사스에서 ‘완전 철수’

“실질적인 취업·창업 기회 놓치지 마세요”

▲2018년 Wanderstay Hotel 그랜드 오픈식에서 가운데 Deidre Mathis(좌) 대표와 실베스 터 터너 휴스턴 시장.

◇ Turnaround Houston 휴스턴 시장으로 재임하면서 모든 사 람들이 경제적 기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역동적이고 성장주도의 휴스턴 시는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많은 방안들을 제공하고 있습니 다. 휴스턴 시의 실업률은 3.2%로 1981 년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휴스턴 시 조직 안에는 시민들이 직 업의 기회를 광범위하게 공유할 수 있 도록 돕는 부서가 있습니다. ‘Business Opportunity Partners’부서는 휴스턴 시와 텍사스주, 그리고 국가 전역에 걸 쳐 직업기술을 향상시키고 창업기업가 를 지원하며 각종 서비스와 서플라이 등 시와 계약을 맺는 계약업체들을 돕 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수행합니다. 그 중 두 가지 프로그램, 즉 ‘Turnaround Houston!’ 과 ‘Lift-Off Houston Business Plan Competition’ 이 가장 두드러집니다. 2016년부터 ‘Turnaround Houston!’ 자원박람회는 수백 명의 휴스턴 주민들이 고용 장벽을 극복함으로써 삶 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었습니 다. 취업 훈련 프로그램, 사회복지 서비 스 및 ‘Second chance’를 주는 고용 주와의 연결이 포함됩니다. 심지어 잠 재적 고용주 앞에서 첫 인상의 중요성 을 이해시키고 취업 인터뷰를 위한 두 발 및 비즈니스 복장 같은 아주 기본적

인 것도 지도합니다. 올해 ‘Turnaround Houston!’은 ‘ 턴어라운드 휴스턴 기업인 프로그램’ 도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 은 과거 미처 발휘되지 못했던 개개인 의 기술과 자원을 제공하고 그들 스스 로 자신의 비스니스를 시작하여 가족을 부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지난 4월 첫 번째 그룹 13명이 해당 프로그램을 완 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홈페 이지 www.turnaroundhouston.org 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 Liftoff Houston Business Plan Competition 6월부터는 ‘Liftoff Houston Business Plan Competition’가 시작됩니 다. 1년 미만 비즈니스 오너들은 어떻 게 사업계획을 세우고 어떻게 사업을 점프 스타트 할 수 있을지 계획을 세우 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오는 11월에는 수개월간 지도, 준비, 비즈니 스 재정비 과정을 거친 9명의 비즈니스 오너들이 최종 선정됩니다. 이들은 ‘ 생산’, ‘서비스’, ‘혁신’ 3가지 범주에 걸쳐 수백 명의 경쟁자들 가운 데 뽑게 됩니다. 각 범주 영역의 최종 승자는 각 1만 불의 상금을 받습니다. ‘Houston Shark Tank!’의 경우가 그 좋은 사례입니다. Deidre Mathis 씨는 2017년 경진대회

3명의 우승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지난 해 저는 뮤지엄 디스트릭 안에 있는 완 더스테이 호텔(Wanderstay Hotel) 개업 식에서 그녀를 만났는데, 그녀는 리프트 오프 경진대회에서 받은 1만 불의 상금 을 기반으로 자신의 사업을 시작한 것입 니다. 리프트오프 수상 이후 그녀는 미 국에 기반을 둔 호스텔을 개장한 첫 번 째 유색인종 여성 사업가가 되었고 지 금까지 포브스, USA TODAY, Conde Nast Traveler 등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올해 그녀는 토리버치 팰로우쉽 수상을 비롯해 Wanderful Network에서 올해 의 스타트업에 올랐고 ‘Urban League Young Professional Organization’에 서 주는 올해의 기업인에도 선정되었습 니다. 그녀는 Liftoff 비즈니스 플랜 경 진대회에 대한 자신의 경험, 특히 프로 그램 기간 동안 자신의 호텔을 오픈하 기 위한 비즈니스 계획 수립에서 발생 되는 많은 허점들을 메꾸고 결국 호텔을 개업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 경진대회 는 비즈니스 오너들에게 완더스테이 호 텔 같은 신규 기업 스타트의 기회를 제 공해주고 있고 있습니다. 이것은 더 나 아가 휴스턴 주민들에게 새로운 서비스 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휴스턴 경제를 확대시켜줍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 liftoffhouston.com 혹은 Office of Business Opportunity의 www.houstontx.gov/obo/ 를 참조하십시오. 나는 모든 사람들이 기회를 활용하여 자신을 소개하고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 한다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배 웠습니다. 휴스턴 시장으로서 모든 휴 스턴 주민들이 휴스턴 시와 도시 전역에 걸쳐 여러 기관들이 제공하고 있는 다양 한 기회들을 탐구함으로써 여러분들의 꿈을 반드시 이루게 되기를 바랍니다. <번역감수 : 변성주 기자>

그렉 애보트(Greg Abbott) 텍사 스 주지사는 지난 1일(토) 텍사스 전역에서 적색신호등 카메라를 금 지하는 법안(HB 1631)에 서명했 다. 새로운 법안은 오는 9월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이로서 텍사스는 교통 카메라 사 용을 금지하는 11번째 주가 됐다. 그러나 각 도시 마다 계약 체결 에 따른 만료기간까지는 한시적 카 메라 작동은 가능할 것으로 보이 며 일부는 협상을 통한 조기 종결 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슈거랜드 시는 애보트 주지사의 법안 서명 직후인 2일 일요일부터 교통 교차로 카메라 작동을 중단시 켰다. 그러나 Humble 시는 계약이 종료되는 2024년까지 교통 카메라 를 계속 가동하는 것으로 알려졌 다. 휴스턴 시는 교통 카메라를 설 치, 운영해왔었지만 지난 2011년 유권자 투표에서 사용 금지가 통과 돼 현재는 사용이 중단된 상태다. 따라서 애보트 주지사에 의해 적색신호등 카메라 설치 및 운영 은 금지되었지만 각 도시마다 효 력 발생 내용에 조금씩 차이가 있 기 때문에 방심하다가 교통티켓 통지서를 받지 않도록 주의할 필 요가 있다. 그동안 교통카메라를 통해 티켓 이 발부되면 75불의 벌금이 부과 되었는데, 텍사스 주는 이번 적색 신호등 카메라 프로그램 종료로 향후 2년간 2천2백만 불에서 2천 8백만 불의 예산 축소가 불가피할 <변성주 기자>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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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과학이 만들어내 4세대 홍삼 결정체! 이브핑크, 황제 컴파운드K 공식 지정 스토어 휴스턴 건강식품의 대명사 이브핑크 (대표 배창준)가 암세포의 천적, 생명 연장의 꿈이라 불리우는 비스트로시스 천연 항암물질 알지삼(Rg3)에 이어 일 반 홍삼이나 인삼에 비해 무려 50-100 배의 약리성분을 가진 황제 컴파운드 K 미주 진출과 더불어 휴스턴 지역 공 식 대리점으로 선정됐다. 산삼배양근 알지삼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약효를 입증하고 있는 가운 데 홍삼의 약리성분인 진세노사이드도 Rg1, Rb1, Rg3 등을 함유하고 있는 사 포닌으로 이미 면역력증진, 신경안정, 암증식 억제 등 탁월한 효능이 입증되 며 이브핑크가 판매하는 컴파운드K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압도적 사포닌 흡수율 많은 사람들이 홍삼의 이러한 효능 을 기대하고 꾸준히 복용하고 있지만 진세노사이드는 몸에 잘 흡수되지 않 는 단점이 있었다. 천연 진세노사이드는 장내에서 특정 미생물에 의해 ‘컴파운드K’로 분해 되며 체내로 흡수되는데 사람마다 다 른 진세노사이드 대사가 쉽지 않아 한

국인의 경우 25%정도가 사포닌 분해 에 필요한 장내 미생물의 수나 기능이 부족해 컴파운드K로 전환시키지 못한 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다시말해 홍삼 의 기능성분인 진세노사이드가 흡수되 지 않으면 온전한 기능을 기대할 수 없 다는 것이다. 사포닌을 잘게 분해한 성분인 황제 컴파운드K는 진세노이드를 과학적으 로 정제해 사포닌 체내 흡수율을 높

여주며 예로 사포닌 Rb1의 체내 흡 수율 1%를 무려 90%이상 늘려준다 는 것이다. “약효 최고 23배” 경희대학교 약학대 연구에 따르면 일반 인삼 섭취자들보다 컴파운드K 함량을 높인 인삼을 섭취한 실험자의 경우 컴파운드의 농도가 무려 23배 높 게 나타남은 물론 최고치에 다다르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재정세미나 열린다 이스트웨스트 뱅크 한인동포 지원차원에서 준비, 3층 회의실에서…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창하)와 이 스트웨스트 뱅크가 한인 소상공인들

을 위한 재정세미나를 갖는다. 오는 8일(토) 오전 9시 이스트웨스트 뱅크 3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재정 세미나에선 스몰비지니 스 융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과 더불어 스몰비 지니스 융자에 대해 잘못 알려진 정 보들에 대한 설명과 융자 지원에 필

요한 서류와 처리절차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재정 세미나를 통해 소상 공인의 영업과 관련한 각종 정보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는 약 2 시간정도의 일정을 가지고 진행된다. 재정세미나가 열리는 이스트웨스트 뱅크는 한인타운 인근 스프링벨리 지 역인 9090 Katy Fwy, Houston, TX <김상주 기자> 77024에 위치한다.

흡수시간 또한 3.6배정도 빠른 것으 로 확인했다. 이러한 컴파운드K 중에서도 황제 컴 파운드K는 사포닌의 체내 흡수율을 최 대화시키기 위해 역가를 높여 황제 컴 파운드Kdml 경우 1일 복용량이 컴파 운드K 20mg, Rg3 20mg, Re 32mg로 총 533mg의 사포닌을 함유하고 한달 복용 기준으로 주 사포닌과 기타 사포 닌 성분을 포함 16,000mg을 복용하 게 되는 셈이다. 체내 흡수율을 고려 해 남는 사포닌이 몸을 빠져나가도 일 반 홍삼의 100g 사포닌의 함량과 비 교하면 50-100배 이상 약리성분의 차이를 보이는 것은 물론 체내 흡수율 로 인해 복용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는 장점이 있다. 즉, 인삼 주요 성분인 사포닌은 체내 에서 흡수되지 않은 부분은 소변을 통 해 배출되며 황제 컴파운드K는 최대한 체내에서 흡수되도록 높은 약리성분으 로 제조된 것이 특정이다. 암의 천적, 항암효과 배가 황제 컴파운드K는 항암, 항노화, 치 매예방, 비만예방을 비롯해 체질개선 을 통한 여성 갱년기, 폐경기 증상완 화, 기억력 개선, 면역력 증진, 뇌졸증, 심근경색 예방에 효과가 탁월하며 체 력증강, 피로, 원기회복, 성기능 개선, 등 신경퇴행성 질환을 예방하고 종양 증식을 억제하며 항산화작용, 간섬유 종 치료, 항 알레르기에 작용하는 것 이 식품의약품 안전처 인정을 받은 제 품이며 미국 FDA 승인 후 미주 진출 한 제품이다. 온전한 홍삼의 기능을 100%로 높인 황제 컴파운드K는 H마트 불레이락 점 내 ‘이브핑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의: 이브핑크(1302 Blalock Rd, #106, Houston, TX 77055, <김상주 기자> (832)283-7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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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재미동포타운 2차 분양 시작“또 한 번의 기회!” 70층 최고 높이 송도의 랜드마크 기대 청약 마감 7월 23일… 최적의 모국 투자·은퇴플랜 추천

▲ 송도 재미동포타운 2단계 사업 투시도

국내 최초 외국인주거 특화단지인 송도 재미동포타운(Korean American Village)이 더욱 화려한 청사진을 들고 2단계 분양을 시작했다.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송도 아메리 칸타운 2단계 사업이 시작되어 초고층 70층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아 파트 498세대, 오피스텔 661실 및 지 상 2층 상가가 오는 2023년 완공을 목 표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미 설계는 완료되었고 건축 심의 및 사업 승인까지 마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동은 지하 3층 지상 70층으 로 건물 높이가 218.6 미터에 달해 송 도 포스코타워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빌딩이 된다. 오피스텔도 47층 높이 규 모로 2단계 재미동포타운이 완성되면 송도 신도시를 대표할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도 재미동포타운 2단계 아파트는 25~73평, 오피스텔은 8평~24평까지 다양한 옵션이 있다. 송도 재미동포타운은 지난 2013년 휴스턴 동포사회에 처음 소개됐다. 2013년 5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이종

▲ 송도 재미동포타운 1단계 입주식 (2018. 10월 25일)

철 청장과 시행사 코암인터내셔널 김 동욱 회장이 직접 휴스턴 한인회관을 방문해 재미동포타운 설명회를 개최했 다. 당시 휴스턴과 어스틴, 달라스, 샌 안토니오 등지의 부동산 관계자와 휴 스턴 상공회, 경제인협회 등 경제단체 인사들과 동포들 100여명이 참석하며 큰 관심을 보였었다. 재미동포타운은 미주 한인 이민역사 의 출발지인 인천으로 귀환하는 재미 동포들의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해외자 본을 유치하는 차원에서 추진되었다. 2012년 8월 인천시와 토지매매계약 을 체결했고 한국 최초의 외국인단지 로 지정돼 지난 해 2018년 10월 25일 1단계 사업 준공을 완료했다. 1단계 재 미동포타운은 아파트 830세대와 오피 스텔 125실, 호텔 등 상업시설 113실 로 건축해 현재 100% 분양을 완료하 고 입주를 시작한 상황이다. 당시에도 휴스턴을 비롯해 미국 내 많은 한인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들이 우 선 특별 분양을 통해 투자 및 은퇴용으 로 신규 분양 아파트나 오피스텔 분양 에 참여했었다. 한국도 재외동포들을 통한 외자 유

치로 상호 윈-윈 프로젝트를 적극 추 진하고 있기 때문에, 2단계 사업을 위 해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인천글로벌시 티, 코암인터내셔널, 희림건축, 밀레니 엄 투자홀딩사 등이 공동으로 적극 추 진하고 있다. 1차 타운 이미 입주 시작 1단계 동포타운 분양 당시 이종철 청장은 “세계적인 국제업무와 교역 의 중심지로서 송도와 휴스턴 모두 세 계일류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는 공통 점이 있다.”며 글로벌캠퍼스 및 삼 성, 포스코, IBM등 굴지의 R&D 연구 단지가 집중되고 2020년까지 30여개 의 유엔국제기구가 운집할 모국에 세 워지는 글로벌도시에 안심하고 투자할 것을 당부했었다. 1차의 성공에 힘입어 6년이 지난 지 금 건설될 2단계 송도 재미동포타운의 주변 환경은 더욱 매력적이다. ▶1호선 캠퍼스타운역 등 서울과 인 천공항 근접한 교통의 중심 ▶연세대 캠퍼스, 한국뉴욕주립대 등 국제적 교 육환경 ▶해돋이공원, 미추홀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 ▶현대프리미엄아울

렛, 대형마트 등 편리한 생 활환경 등을 우선적으로 꼽 는다. 그 외에도 송도 신도시는 연 18.5% 꾸준한 인구 증가 율과 더불어 주변에 코스코, 코오롱 등의 본사 외에도 삼 성바이오, 셀트리온 등 다수 의 기업 및 연구소가 입주해 있어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인천가톨릭대학, 외 국어대학 캠퍼스도 추가 오 픈할 예정이고 채드윅국제 학교, 포스코자율형 사립고 등 교육환경도 우수한 것으 로 알려졌다. 현재 2단계 송도재미동포타운은 1단 계와 같이 폴윤 부동산이 휴스턴을 비 롯한 인근 도시를 담당하고 있다. 폴윤 브로커는 “1차 건축 당시에도 휴스턴과 어스틴, 샌안토니오, 루이지 애나 지역을 담당하면서 성공리에 분 양을 마쳤고 고객들의 타운 입주까지 완료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청약 접수 중에 있으며 청약금은 아파트 3천불, 오피스텔 2천 불로 오는 7월 23일(화)까지 모든 청 약 접수가 끝난다”면서 청약자들은 오는 9월 추첨을 통해 동, 호수 및 층 수 등 세부내용이 결정된다고 향후 일 정을 부연 설명했다. 폴윤 브로커는 “1차 송도재미동포 타운의 성공적 입주 완료의 신뢰를 바 탕으로 2단계 사업에도 많은 휴스턴 동 포들의 관심과 청약 신청이 있기를 바 란다”면서 청약에 관한 자세한 상담 및 문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해주기를 당부했다. *상담 문의: 832-257-2159 paul_kirkley@yahoo.com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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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쓰는 것에서 이제는 스타일이다” H-마트내에 일레븐 옵티칼 새 안경점, 오픈기념 블루스탑렌즈 무료 업그레이드 휴스턴 H마트 블레이락 점 에 패션과 스타일을 강조하는 안경점 일레븐 옵티칼(Eleven Optical)이 지난 주 단장을 마 치고 손님을 맞고 있다. 일레븐 옵티칼(대표 션 리)은 각 지점이 독립적으로 운영되 고 있는 캘리포니아에서 시작 된 체인점으로 휴스턴에 상륙 한 것이다. 일레븐 옵티컬에 들어서면 우선 밝고 환한 분위기와 안경 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리 장식장이 없다. 안경들이 누구 나 직접 만져보고 써 볼 수 있 도록 테이블에 진열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션 리 대표는 “오픈된 진열 을 통해 고객들이 편하게 자신 의 취향에 맞는 안경 프레임을 고르고 직접 써볼 수 있는 매장 공간을 준비했다. 안경을 단순 히 쓰는 시대는 지났고 이젠 자 신의 스타일에 맞춰 쓰는 시대 다”고 말하며 진열된 다양한 안경들을 설명했다. 일레븐 옵티칼의 안경들은 한 눈에 보기에도 심상치 않은 디

자인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어 딘가 독특한 디자인에 산뜻한 색상들이 눈에 띄는 안경테들 은 모든 한국산 제품들이라는 것이 션 리 대표의 설명이다. 리 대표는 “유행이나 트렌드 를 고려한 한국의 프레미엄 급 안경테 들이다. 가격이 높고 낮

음을 떠나 고급스러운 디자인 은 물론 내구성을 갖춘 제품들 로 한국에서는 유명 연예인들 이 광고도 하고 직접 쓰기도 하 는 제품들이다. 무엇보다도 한 국 제품들은 동양인들의 얼굴 형에 맞아 흘러내리지 않고 안 경이 겉돌지 않는 것이 특징이 다. 그리고 한류 트랜드와 발맞 춘 독특하고 새 로운 디자인들 의 안경들이 준 비되어 있다” 고 말한다. 학생용 안경테 들은 스타일은 물론 폴리카보네 이트 재질로 깔 고 앉아도 부러 지지 않는 유연 성을 가지고 있 었다. 눈앞에서

안경이 휘고 구부러지는 것을, 그리고 다시 원형으로 돌아오 는 안경테를 보며 신기함을 감 출 수 없었다. 일레븐 옵티칼에선 레이번, 프라다, 구찌 등 소위 명품브 랜드라고 말하는 제품들이 보 이질 않았다. 이에 대해 션 리 대표는 명품 안경을 판매하지 않는 이유로 많은 양의 명품 제 품들을 구매하여야 하고 정작 한인들의 체형이 맞지 않는 경 우가 많아 재고가 쌓이기도 한 다. 한국의 고급 브랜드들이 명 품들보다 지속적으로 유행이나 트랜드에 맞춰 제품들을 생산 하고 있어 굳이 명품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다. 블루스탑 렌즈 무료 업그레이드 일레븐 옵티칼은 이번 개점 기념 이벤트로 일반 안경을 구

입할 때 블루스탑(Blue Stop) 렌즈로 무료 업그레이드해 주 고 있다. 오픈 기념행사는 8월 말까지 이어진다. 블루스탑렌즈는 최근 핸드폰 이나 컴퓨터 사용이 많아지며 액정이나 모니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해 주는 코 팅 기술로 다른 색보다 많은 에 너지를 내는 파랑색을 막는 한 편 실·내외 자외선 차단 기능 을 가지고 있어 눈을 보호한다. 말 그대로 해로운 파랑빛의 파 장을 막아주는 기능을 해 눈의 피로와 보호 효과를 볼 수 있는 기술이다. 핸드폰 없이는 한 시 도 버틸 수 없는 현대인들에겐 필수 아이템인 것이다. 스타일과 기능이 내재돼 있 는 안경이 대세라는 션 리 대 표는 앞으로도 낮에는 다소 어 둡고 야간에는 환하게 보이는 ‘나이트비젼’렌즈(사격, 낚 시, 야간운전 용) 등 다양한 안 경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 로 지속적인 제품 업데이트를 약속했다. 한편 일레븐 옵티칼에서 안경 을 맞추려면 시력검사 결과가 적힌 검안의의 프리스크립션을 가져와야 한다. 이에 대해 션 리 대표는 현재 검안의들을 물색 하고 있는 중이며 검안의와 협 의가 되면 일레븐 옵티칼에서 안경을 맞추는 일이 한결 수월 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일레븐 옵티칼은 H마트내 구 솔로몬 보석자리에 위치하며 안경에 대한 문의 전화번호는 (713) 393-7366이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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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침례교회, ‘5월 가정의 달’ 친목 골프대회 성료 성도간 단합, 선교기금 조성… 팰컨포인트 컨트리클럽서 50여명 참석

갈보리침레교회(담임목사 두지철)는 최근 교인 친목 골프대회를 갖고 친목 단합을 도모했다. 지난 1일 토요일 오후 Katy 지역의 사 설 골프장 팰컨포인트 컨트리클럽(The Club at Falcon Point)에서는 갈보리 침례교회 남녀 교인과 게스트 등 골프

애호가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교인 친목 골프대회가 열렸다. 경기 운영은 샷건 방식의 베스트볼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경기를 마친 후 클럽하우스에서 시상식 및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총 1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아마추어 한국 골프 국가대표 전승현 선수(휴스턴대학 호텔경영학 대학원 생)팀이 11언더 총 61타로 티칭프로 인 김덕경 선수팀을 아슬아슬하게 3 타차로 제치고 1등을 차지했다. 참가 자들은 전반적으로 수준 높은 대회였 다고 평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정성태 호남향우 회 회장과 오영국 한인회 이사장 등 교 인 40여명과 게스트로 권철희 변호사( 전 한인학교이사장) 등 10여명이 참여 했는데, 골프장 측에서도 4인 골프초대 권(4백불 상당) 2개와 골프백 등 여러 개의 상품을 후원했고 참가자 다수의 도네이션 덕에 더욱 알찬 행사가 되었 다는 후문이다. 교인 친목 골프대회를 진행한 김기 현 집사는 “지난 5월 18일에는 경기 중 우천으로 연기되었었는데 이번에 날씨가 좋아 무사히 마치게 되었다”

영화‘악인전’6월 7일 휴스턴 대개봉! 300만 관객 돌파 장기 흥행 돌입! 예측 불가 악한 놈들의 강렬한 혈투! 개봉 전부터 해외 104개국 선판매, 칸 국제 영화제 미드나잇 섹션 공식 초 청, 헐리우드 리메이크 확정으로 전세 계적인 인기를 입증한 영화 <악인전> 이 한국에서도 누적 관객 330만을 돌 파하며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기존 갱 스터물의 법칙을 깼다는 호평을 들으 며 국내 외 열띤 관객 반응을 얻고 있 는 <악인전>은 멈추지 않는 흥행세 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며 오는 6 월 7일 휴스턴 개봉을 확정지으며 휴스 턴 한국 영화팬들을 설레게하고 있다. <악인전 THE GANSTER, THE COP, THE DEVIL>은 우연히 연쇄 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 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 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 람이 함꼐 연쇄 살인마 K 를 쫒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 션 영화로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의 강렬한 연기와 타 격감 넘치는 시원 한 액션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 사하며 전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올 5월 한국 영 화 개봉작 중 유일 하게 300만 관객 돌파작이 된 <악 인전>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청 소년 관람 불가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아저씨>, <추 격자> 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하 는 등 흥행 뒷심을 발휘하며 장기 흥행

굳히기에 돌입했다. 독보적 범죄 액션 영화로 국내외 각 광을 받고 있는 <악인전>을 더 재밌 게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는 무엇일 까? 첫번째 관람 포인트는 어디서도 본

면서 “많은 인원이 모인 가운데서도 질서 있게 경기가 진행됐고 협조를 아 끼지 않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 에는 더욱 풍성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갈보리침례교회는 20여 년 전부터 교 인들 가운데 일상화된 골프경기를 교 인 친목행사로 정하고 매년 5월 가정 의 달에 개최해오고 있다. 또한 경비를 절약해 대회 후 남은 비용은 교회 선교 비 조성에 보태고 있다. *입상자 명단: △1등(11언더 총 61 타): 전승현, 김재효, 김용만, 토니서 △2등(8언더 총 64타): 김덕경, 이규 섭, 이승기 △3등(6언더 총 66타): 오 영국, 서영민, 김애영, 천중자 △격려 상(70세이상 소망회팀): 심장웅, 홍성 삼, 지세문, 방기주 △롱기스트: 최상 기 △크로스핀: 송형근 <기사제공: 김용만>

적 없는 신선한 설정이다. 조직 보스가 연쇄 살인마에게 공격당했다는 신선한 발상과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조직 보스 와 형사 두 사람의 불편한 공조는 그 자 체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강렬한 이 야기 역시 <악인전>의 빼놓을 수 없 는 관람 포인트이다. 연쇄 살인마 K를 잡기 위해 손을 잡은 조직 보스와 강 력반 형사, ‘먼저 잡는 놈이 놈을 갖 는다’는 다 는한 가지 조건 때문에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경계를 풀지 않는 다. 여기에 두 사람을 따라가는 관객 역시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 신선한 설정과 강렬한 이야기, 배 우들의 호연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역대급 웰메이드 갱스터물 <악인전 >은 <THE GANSTER, THE COP, THE DEVIL>이란 영문 제목으로 6 월 7일 금요일에 휴스턴 AMC Studio 30(2949 Dunvale Rd, Houston, TX 77063)에서 개봉한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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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한인 차세대 위해 힘 합쳤다” 재미과기협과 재외동포재단 협력 강화… 가시적 성과 고무적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 장 서광순)와 재외동포재단(OKF, 이사 장 한우성)이 재미한인 차세대 지원을 위해 힘을 합쳤다. 미국 내 70개 지부 를 두고 있는 재미과기협은 초등학생 부터 고교생까지의 꿈나무 과학기술자 양성, 대학생과 전문인들로 구성된 청 년과학기술자를 포함하는 재미 차세대 들을 글로벌 과학기술 지도자들로 양 성하기 위해 재외동포재단과의 협력을 매년 확대해 나가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재외동포재단은 2017년 8월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청소년과학기술지도자 캠프(YSTLC) 후원에 이어 2018년에는 청소년과학기술지도자 캠프와 수학과 학경시대회를 후원했다. 또한 지난 1월 LA에서 개최된 청년과학기술자도자대 회(YGTLC 2019)에 한우성 이사장이 참 석해 축사를 통해 행사장에 모인 250여 명의 청년과학기술자들에게 글로벌 과

▲ 지난 1월 11-13일 LA에서 개최된 제15회 청년과학기술지도자 학술대회(YGTLC 2019).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이사장(뒷줄 가운데)이 재미과기협 청년리더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학기술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재 외동포재단을 통한 모국과의 협력에 가 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며 참석자

들을 격려했다. 한우성 이사장은 지난 해 8월 뉴욕에서 개최된 한미학술대회 (UKC 2018)에도 참석해 1천명 이상의

나의꿈 국제재단

멕시코시티에서‘제4회 청소년꿈발표제전’개최

해가 바뀌어도 동포 자녀들의 꿈의 성장은 계속된다. 그 중심에는 나의꿈 국제재단이 개최하는 청소년굼발표제 전(이사장 손창현)이 있다. 지난 1일( 토) 오후 3시 멕시코한글학교 강당에 서는 제4회 멕시코 청소년꿈발표제전

이 개최됐다. 대회를 주관한 멕 시코한글학교협의 회 김경숙 회장은 멕 시코 동포 청소년들 을 위한 꿈의 제전을 후원한 나의꿈국제 재단에 감사를 전하 면서 “동포 학생들 의 대회 참여 열기가 매년 뜨거워지고 있 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손창현 이사 장은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용기가 참 아름다우며 계속 꿈을 위해 열망을 가지라”고 격려사를 전했다. 본선을 시작하기에 앞서 손창현 이 사장은 청소년꿈발표제전을 위해 열

정을 갖고 애써온 조성필 멕시코한글 학교 운영위원장과 김경숙 멕시코한 글학교협의회 회장에게 각각 공로장 을 수여했다. 손이사장은 “그동안 멕 시코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장본인 들”로 이들을 소개하며 재단을 대표 해 감사를 전했다. 또한 전년도 대회 수상자 두나래 양, 이채현 양 그리고 장윤하 양에게 재단 이 수여하는 글로벌장학금으로 미화 500불씩을 전달했다. 재단은 세계 각 국의 한인청소년들의 꿈을 위한 글로 벌장학금은 계속 그 규모를 늘려갈 것 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이날 본선 대회에서는 그림쟁이, 우 주개척자, 제빵사, 고고학자, 외교관, 게임개발자, 의사, 정치가 등 각종 직

참석자들에게 한미 협력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 4월 13일 미 전역의 39개 지역에서 동시 개최된 전국수학과학경 시대회를 위해 재외동포재단은 그 지원 폭을 확대했다. 수상자들에게 재외동포 재단 주최 중고생 모국연수단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했고, 2천명 이상 참여하는 지역사회의 과학기술 축제로 발돋움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 다. 재외동포재단에서는 수학과학경시 대회에 외교부장관상, 재외동포이사장 상 등을 신설하여 재외동포 성적 우수 학생들을 격려하고 또 그들에게 모국 연수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함 으로써 재미과기협과 함께 한인 2세에 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데에 기여할 것 이라고 전했다. 재미과기협은 오는 10월 여수에서 개 최되는 제18회 세계한상대회에도 참석 하여 동포재단을 통한 모국과의 협력 방 안을 모색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재외 동포재단과의 다각적 협력을 통해 재미 한인차세대들이 주류사회 리더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모국과의 과학 기술교류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확 <기사제공: KSEA> 대시킬 계획이다. 업을 통한 꿈의 행진이 뜨겁게 행사장 을 달구었다. 영예의 1등은 병원 봉사를 통해 환 자들을 도우면서 비로서 자신의 꿈을 갖게 되었고 앞으로 의사가 되어 낮 은 곳에서 어려운 자들에게 한줄기 빛 이 되겠다고 당찬 꿈을 발표한 고1 김 예린 양이 차지했다. 2등은 ‘덕후와 꿈이 만났을 때’라는 제목으로 꿈을 전한 고2 김희유 양에게 돌아갔다. 3 등은 제빵사의 꿈을 전한 중1 김혜수 양이 수상했다. 이외에 박민재(고1), 정세빈(중1), 백 승환(고2), 최수호(중1), 차현준(초6), 엄시우(중1), 정세진(초6) 등 본선 진 출 학생들은 장려상을 받았다. 한편 나의꿈국제재단은 전세계 48개 국가에서 청소년꿈발표제전을 개최하 고 있다. 2019년 하반기에도 남아프리 카공화국, 영국, 범아시아대회, 일본 등 에서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꿈의 제전 을 위한 후원은 계속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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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 민주당 주도로‘드리머 보호법’처리… 상원통과 불투명 미 하원은 4일 어린이 때 미국으로 온 ‘드리머(dreamer)’를 포함해 200 만명 이상의 불법 체류자가 시민권을 획득할 길을 제공하는 법안을 통과시 켰다고 워싱턴포스트와 로이터통신 등 이 보도했다. 그러나 이 법안은 하원 다수를 장악 한 민주당 주도로 처리된 데다 상원 다수를 차지한 공화당과 강경한 이민 정책을 추진해온 백악관이 이민 관련 다른 법안과의 병합 처리를 주장하며 반대해 상원을 통과할지는 미지수다. 오히려 이민 정책과 멕시코 국경장 벽 건설을 둘러싼 트럼프 행정부와 민 주당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이 문 제가 내년 대선을 앞둔 정쟁의 소재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하원은 드리머 보호에 초점을 맞춘 ‘미국의 꿈과 약속 법안’을 표결 에 부쳐 찬성 237 대 반대 187로 통 과시켰다. 공화당 의원 7명도 찬성표 를 던졌다. 드리머란 미국에서 불법 체류 중인 청소년의 추방을 유예하고 취업 허가 를 내준 정책(DACA, 다카)의 수혜자 를 뜻하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절인 2012년 도입됐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불법 체류 청소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 존치를 요구하는 시위 모습

2017년 말 이 프로그램을 종료했으며, 현재 이 조치의 적법성을 둘러싼 재판 이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도 취임 초 드리머를 돕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지만 일련의 협상이 실패로 돌아가자 드리머 보호 대신 중남미 이민 행렬 단속과 멕시 코 국경 장벽 건설에 정책의 초점을 맞춰 왔다. 이번에 하원을 통과한 법안은 드리

머가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10년 간 합법적으로 거주할 지위를 인정하고, 적어도 2년의 고등교육을 받거나 군 복 무를 하는 경우, 혹은 3년 이상 일을 할 경우 영주권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46만 명에 달하는 임시보호지위 (TPS) 대상자를 보호하는 내용도 포함 됐다. TPS는 엘살바도르, 아이티, 온두 라스 등에서 온 체류자들이 전쟁에 휩 싸였거나 자연재해를 입은 나라로 추

“미국 치과, 예방적 항생제 처방 81% 부적절”

미국 내에서 치과 환자에게 나가는 예방적 항생제 처방이 대부분 국가 가 이드라인에 맞지 않는다는 연구결과 가 나왔다.

미국에서 치과는 전체 항생제 처방의 약 10%를 차지하는데, 그만큼 오남 용 사례가 많다는 걸 시 사한다. 시카고 일리노이주립대 약학대학의 케이티 수다 ‘약학 제도·정책성과’ 교수팀은 이런 내용의 연 구보고서를, 미국 의사협 회가 발행하는 온라인 저널 ‘JAMA 네 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에 발표했다. 지난달 31일 온라인(www.eurekalert.

org)에 공개된 연구 개요에 따르면 연 구팀은, 통합 건강 데이터베이스 ‘트 루벤(Truven)’에서 2011~2015년 5년 간 나간 ‘치과 방문 전’ 항생제 처방 16만8천420 건을 분류해, 고위험 심장 질환 환자군과 비교했다. 미국의 정부 가이드라인은, 치과 진 료 전의 예방적 항생제 처방을 고위험 심장질환 환자에게만 권장하고 있다. 그런데 연구팀이 분석한 결과, 고위험 심장질환이 없는 치과 환자에게 불필요 하게 나간 예방적 항생제 처방이 전체 의 81%에 달했다는 것이다. 보고서의 교신저자인 수다 교수는 “

방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 은 법안 통과 후 “이 입법을 놓고 당 파적이거나 정치적인 어떤 것도 있어 선 안 된다”며 상원의 법안 처리를 기 대했지만, 상원이 이 법안을 심리할 것 같진 않다고 워싱턴포스트는 예상했다. 실제로 하원 공화당 의원들은 법안 처리 과정에서 민주당이 300억 달러( 약 35조 원)로 추산되는 비용 충당 방 안을 제시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 법안에 국경 안전 비용, 망명 관련법 개 혁 등이 포함돼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로이터는 공화당이 지배한 상원이 이 법안을 심리할 것이라는 신호는 없 다며 민주당이 주도한 이 법안을 내년 대선 때 싸움의 대상으로 남겨둘 것 같 다고 전망했다. 로이터는 백악관도 이번 법안이 이민 관련 다른 법안과 연결지어 처리돼야 한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트럼프 대통 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을 위협 했다고 보도했다. 망명 관련법 강화, 국경장벽 건설 비 용 제공, 고숙련 노동자의 이민 장려 법 안 등이 함께 처리돼야 한다는 것이다. <연합뉴스>

항생제의 예방적 사용은 해당 환자들을 더 많은 내성균과 세균 감염 위험에 노 출하는 것”이라면서 “가이드라인 제 정에 반영된 증거들은, 환자에게 돌아 갈 이익보다 위험이 더 크다는 걸 암시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내‘항생제 스 튜어드십(Antibiotic Stewardship)’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걸 보여주 기도 한다. 항생제 스튜어드십은, 항생제 오남용 을 막기 위해 미국, 영국, 일본 등 여러 선진국에서 운영하는 제도다. 국내에 선 분당서울대병원이 최근 ‘항생제관 리 전담 약사’를 처음 임명하고 항생 제관리팀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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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비자 신청 때 SNS 계정 아이디·이메일 주소 내라” 미국 국무부가 공무를 제외한 모든 비자 신청자에게 SNS 계정 아이디를 비롯해 최근 5년간 사용한 이메일 주 소, 휴대전화 번호를 모두 제출하도록 했다고 AP통신과 BBC방송 등 외신이 1일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 정부의 이민 및 입국심사 강화 방침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3월 법률안이 발 표된 이후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매년 유학과 출장, 휴가 등 의 목적으로 미국 비자를 신청하는 약 1천400만 명의 여행객과 71만명의 미 국 이민자들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라 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국무부 측은 “비자 심사에서 최우

선 요소는 국가안보”라며 “미국을 방문하는 모든 예비 여행객과 이민자 들이 광범위한 심사 절차를 거친다”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합법적인 미국 여행을 장 려하는 동시에 미국 시민의 안전을 지 키기 위해 더 나은 비자 심사 정책을 찾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미국은 테러 조직이 점령한 지역을 다녀온 이들에 한해 신원확인 용으로 SNS와 이메일, 전화번호를 확 인했다. 매년 약 6만5천명 정도가 추가 신원조사를 받았으나, 이제 거의 대다 수의 여행객과 방문객에 해당 방침이 확대된 셈이다. 새로운 미국 비자 서식에는 여러

美해안서 10대 소녀 상어에 물려 아빠가 뛰어들어 구출

▲상어 출현 주의 표지판

미국 동남부 노스캐롤라이나주 해 안에서 상어가 10대 소녀를 공격해 중 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3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전날 정오 께 노스캐롤라이나주 애틀랜틱 비치 인근 포트 메이콘 스테이트 파크에 서 17세 소녀가 수영하다 상어의 공 격을 받았다. 한 목격자는 현지 WCTI 방송에 “해 변에 있는 사람들이 소리를 질러 다가 가니 10대 아이가 심하게 다친 채 해변 에 쓰러져 있었고 응급대원들이 달려왔

다”라고 말했다. 다친 소녀는 다 리와 손에 심한 자 상을 입었고 이식 수술이 필요한 상 태인 것으로 알려 졌다. 병원 측은 “ 생명에 지장이 없 고 회복 중”이라 고 말했다. 소녀의 할머니 는 페이스북에 “ 아이 아빠가 뛰어들어 상어 머리 부분 을 다섯 번 정도 후려쳤고 아이가 그 제야 풀려났다”라면서 “손녀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적었다. 해안공원 관리인은 “상어가 공격할 당시 물이 매우 흐릿흐릿해 식별이 불 가능했다”면서 어떤 종류의 상어가 공격했는지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하와이 마우이섬 카 어나팔리 해변에서 수영하던 미 캘리 포니아 출신 남성이 상어의 공격을 받 아 숨지는 사건이 있었다. <연합뉴스>

SNS 플랫폼을 묻는 항목이 생 겼으며, 리스트 에 없는 SNS 계 정을 기재할 수 있는 공란도 추 가됐다. 그뿐만 아니 라 과거 추방 이 력이나 테러 조 직과 연계된 가 족 구성원 여부 를 묻는 항목도 추가됐다. 이에 대해 미국시민자유연맹(ACLU) 은 이번 조치가 프로파일링(인종 등을

기반으로 한 정보수집)과 차별에 적합 한 환경을 조장할 것이라며 반대 의사 <연합뉴스> 를 표명했다.

페덱스 “美서 내년부터 주 7일 배송 온라인 쇼핑 물량 때문” 미국 물류업체 페덱 스가 내년 1월부터 미 국에서 주 7일 배송 을 시작할 계획이라 고 밝혔다고 블룸버 그·AP 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온라인 쇼핑 시장이 성장하면서 늘어난 배 송 물량을 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페덱스는 작년 9월 연중 대부분의 시기에 주 6일 배송을 도입했는데 1 년 3개월 만에 주 7일 배송으로 확 대하기로 한 것이다. 페덱스는 대다수 미국인에게 1년 내내 일요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예 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금까 지도 크리스마스 등에는 주 7일 배 송을 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전자상 거래 소매상들과 온라인 쇼핑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회사의 능력을 강 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덱스는 2026년이면 미국 내에 서 배송되는 소형 소포 물량이 현재 의 2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페덱스는 또 우체국이 처리해온 하루 약 200만 개의 가정 배송물품 도 앞으로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 다. 이 회사는 ‘스마트포스트’로 불리는 소포의 경우 최종 배송지인 집까지의 배달을 우체국에 위탁해 처리해왔다. 페덱스는 소포를 분류하고 배달 하는 전체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 이 런 물량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연합뉴스>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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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發 무역전쟁 악재 잠재운 파월… 금리인하론 급속 확산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Fed·연준)가 연내 기준금리를 인하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급속히 확산하 고 있다고 경제매체 CNBC방송이 4 일 전했다. 저물가발(發) 금리인하 시나리오에

는 명확하게 선을 그었던 제롬 파월 의 장이 글로벌 무역 전쟁에는 강한 우려 를 드러내면서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 사한 영향이다. 가장 유력한 금리인하 시점으로는 ‘9월’이 꼽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에 따르면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은 오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에서 금리가 0.25%포인트 인하될 확 률을 90% 반영하고 있다. 12월 FOMC에서 금리인하가 단행될 확률도 80%를 웃돌고 있다. 연말까지 최소한 두 차례 기준금리 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 고 있다는 뜻이다. 당장 이번 달 FOMC에서는 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75%로 우세 하지만, 다음 달 FOMC에 대해선 금 리인하를 점치는 의견이 50%를 웃도 는 상황이다. 연준 수장의 ‘달라진’ 언급에 민 감하게 반응한 셈이다. 파월 의장은 이날 시카고에서 열린 통화정책 콘퍼런스 연설에서 글로벌 무 역전쟁의 불확실성을 우려하면서 “미 국의 경제전망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 게 주시하고 있다. 탄탄한 고용시장과 목표치 2% 안팎의 인플레이션과 함께

경기확장 국면이 유지되도록 적절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금리 인상·인하에 모두 거리를 뒀 던 기존 ‘관망 기조’와는 온도차가 느껴지는 발언이다. 그동안 반복적으로 사용했던 ‘인내 심’이라는 키워드를 굳이 되풀이하 지 않은 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 선트러스트 프라이빗 웰스의 케이 스 러너 시장전략팀장은 CNBC 방 송에 “시장은 파월 의장으로부터 듣 기를 원했다”면서 “시장이 ‘파월 풋’(Powell put)을 믿기 시작했다” 고 말했다. 투자자가 하락장에서 손실을 줄이 고자 매입하는 ‘풋옵션’에 빗대, 파 월 의장이 투자자의 손실을 막아주는 구원투수 역할을 할 것이라는 뜻이다. 금융시장은 환호했다. <연합뉴스>

미국인 10명 중 4명“트럼프 대통령 탄핵 찬성” 미국 민주당을 중심으로 도널드 트 럼프 대통령 탄핵론이 재점화하고 있 는 가운데 탄핵에 찬성하는 일반 국민 의 비율도 지난달보다 증가했다는 여 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일 CNN은 여론조사업체 SSRS에 의뢰해 지난달 28∼31일 성인 1천6 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오차범위 ±3.8%포인트)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 해야 한다는 응답이 41%였다고 보도 했다. 이는 지난달 조사 때(37%)보다 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탄핵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54%였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탄핵 찬성 응답 률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민주당 응답자 중 76%가 트럼프 탄 핵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지난 4월 여 론조사 때(69%)보다 8%포인트 뛰어

오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큰 변동 없이 유지됐다.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3%,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 은 52%였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민주당 의원 들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목소 리를 다시 높이고 있는 상황에서 나 온 것이다. 민주당 의원들은‘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이끈 로버트 뮬러 특검이 지난 달 30일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나서 발 언한 것을 계기로 탄핵 추진을 재차 요 구하고 있다. 뮬러 특검은 이 자리에서“대통령 이 분명히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만약 우리가 확신했다면, 우리는 그렇

게 말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대통 령이 범죄를 저질렀는지에 관해 결정

을 내리지 않았다”며 여지를 남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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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로리다 총격때 머뭇거린 학교지원 경찰관 중범죄로 구금

▲미 플로리다 고교 총기참사 추모 집회

지난해 2월 미국 플로리다주 파크랜 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

서 발생한 총격 사건 당시 곧바로 총격 에 대응하지 않고 한동안 머뭇거린 학

교지원 경찰관이 아동방치 등 11가지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고 CNN 방송 이 4일 보도했다.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격 사건은 이 학교 제적생 니콜라스 크루 스가 교실에서 AR-15 반자동 소총을 난사해 학생과 교사 17명의 목숨을 앗 아간 참극이다. 이 사건 이후 미국에서는 베트남전 반전시위 이후 최대 인파가 총기규제 를 요구하는 전국적인 시위를 벌였다. 당시 학교에 배치돼 근무 중이던 브 로워드카운티 경찰서 소속 경관 스콧 피터슨은 총격범이 총기를 난사하는 약 5분 동안 무전을 받는 것 외에 아 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고 교실 밖에 서 서성였던 것으로 경찰 자체조사에 서 드러났다. 피터슨이 서성이는 장면은 학교 폐

쇄회로(CC)TV에도 잡혔다. 당국은 “피터슨이 아무런 행동을 하 지 않은 것이 17명의 무고한 생명이 희 생되는 것에 관련돼 있다는 것에 변명 의 여지가 없다”라고 말했다. 사건 직후 사임한 피터슨은 이날 파 면 처분을 받았다. CNN은 피터슨에게 아동방치 외에 과실 태만, 위증 등 혐의가 적용됐다 고 전했다. 피터슨은 이날 브로워드카 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피터슨의 상관인 브라이언 밀러 경 사도 해임 처분을 받았다. 앞서 이 사건으로 숨진 한 학생의 부 모가 피터슨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 을 제기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美 LA 노숙인 6만명 육박·12% 급증… “ 전례없는 부 이면의 빈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LA) 카운티의 노숙인 수가 6만 명 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보 다 12% 급증한 규모다. 4일 LA타임스에 따르면 LA 카운 티 노숙인 서비스국은 2019년 노숙 인 수가 5만8천936명으로 지난해(5 만2천765명)보다 6천 명 넘게 늘었 다고 밝혔다. 2011년(3만9천414명)과 비교하면 50%나 증가한 수치다. LA 시내에 거주하는 노숙인은 3만 6천여 명으로 작년보다 16% 늘었다. 지난 2017년 미연방 주택도시개발 부(HUD) 통계에 의하면 미국 내 전 체 노숙인 규모가 약 55만4천 명이다. 미국 전체 노숙인의 10% 이상이 LA 카운티에 몰린 것이다. 미국 내에서 노숙인이 가장 많은 도 시는 뉴욕으로 7만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대적으로 LA의 노숙인 증가 추세 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어 뉴욕을 추 월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LA는 뉴욕과 비교하면 날씨가 훨씬 온화하고 강우량이 적어 노숙인이 실 외에서 거주하기에 적합한 조건이다. LA 당국은 이번에 집계된 노숙인 의 75%가 실외 생활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크 리들리 토머스 LA 카운티 슈퍼 바이저는 “LA의 전례 없는 부 이면에 는 전례 없는 빈곤이 자리 잡고 있었 던 셈”이라며 “그것이 홈리스(노숙) 의 형태로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8년 수치는 어느 정도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이라 생각했는데, 올해 (노숙인) 통계는 충격적인 데이 터”라고 덧붙였다. LA 카운티 노숙인 서비스국의 피터 린 국장은 “주택 보급의 근본적 체계 를 바꾸지 못하면 매우 험난한 길을

갈 수밖에 없 다”면서 “ 노숙인 문제 로 엄청난 압 박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LA 카운 티 외에 인접 한 오렌지카 운티와 벤추 라·샌버너 디노 카운티 에도 매년 노 ▲ LA 노숙인 자료사진 숙인 규모가 많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최근에는 18~24세 젊은 층에 서도 노숙인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 타났다. LA 노숙인 문제는 LA 도심에 위치 한 한인타운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한인타운에서는 지난해 노숙인 쉘

터(임시거처) 지정 문제로 시 당국과 한인 커뮤니티 사이에 갈등이 빚어졌 으며, 한인 커뮤니티의 강력한 요구 로 한인 상가 밀집 지역에 지정된 노 숙인 쉘터는 다른 곳으로 옮겨 조성 하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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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민세관단속국장 대행 “국경에서 가족 구성원 전체 추방 ”

▲마크 모건 ICE 국장대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경 보안을 위해‘더 강력한 새 인물’ 로 낙점한 마크 모건 이민세관단속국 (ICE) 국장대행이 4일 미 국경으로 넘 어오다 체포된 이민자 가족의 구성원 전체를 추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CNN 방송과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모건 국장대행은 워싱턴 ICE 본부에서 기자들에게 불법 이민자 추 방 조처와 관련해 “나는 누구도 면제 해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여기에는 가 족도 포함된다”라고 말했다.

모건 국장대행의 발언은 미국과 멕 시코 국경을 통해 유입되는 중미 출 신 이민자들이 국경에서 체포되더라 도 가족 구성원 중 일부는 법적 절차 가 진행되는 도중 풀려나는 점을 악용 하고 있어 이를 원천봉쇄하겠다는 의 미로 해석된다. 또 국경으로 넘어온 이민자 중 미성 년자는 정부 수용시설에 위탁해 추방 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중미 출신 이 민자들의 유인 요인이 되고 있다고 판 단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추방 명령이 떨어진 이민자에 대해서는 가족 구성원 전체를 추방하 는 것을 하나의 방안으로 추진할 것이 라고 설명했다. 모건 국장대행은 ICE가 구금한 이민 자가 역대 최고치인 5만2천여 명에 달 하는 것에 대해 “난 아직 한계점이라 고 여기지 않는다. 한계점까지 가는 중 간 정도에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멕시코에 대해 “우리는 무려 2 천 마일이 넘는 국경이 있지만, 멕시코

는 (중미 3국에서 넘어오는) 고작 150 마일의 병목 요충만 관리하면 된다” 면서 이민자 유입을 막아야 할 것이라 고 경고했다. 연방수사국(FBI) 요원 출신인 모건 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국경순찰 대장을 지냈다. 모건은 트럼프 대통령 의 강경 이민정책을 옹호하고 국경장 벽 건설 요구를 공개적으로 지지해온 인물이다. ICE는 국토안보부 산하 불법체류자 단속 전담기관으로, 트럼프 행정부 출 범 후 토머스 호먼이 국장으로 지명 됐지만, 인준이 되지 않아 작년에 물 러났다. 이어 론 비티엘로 신임 국장이 지명 됐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지 명을 철회하면서 “더 강력한 방향으 로 가고 싶다”며 새 인물을 찾겠다고 밝힌 뒤 지난달 모건을 ICE 수장으로 지명했다. <연합뉴스>

CNN“ ‘처형설’北 김혁철 살아있어… 구금상태서 조사받는 중” 일각에서 처형설이 제기된 김혁철 북 한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가 살아있 으며 현재 구금 상태(in state custody) 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미국 CNN방 송이 4일 보도했다. CNN은 이번 사안을 잘 아는 몇몇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김 특별대표가 지난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결렬로 끝 난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조사를 받 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한 소식통은 김혁철의 ‘운명’이 어 떻게 될지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그가 ‘무거운 벌’을 받을 가능성은 여전 히 있다고 덧붙였다. CNN은 또 하노이 회담 당시 김정 은 국무위원장의 통역도 역시 구금 상 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은 김 위원장의 통역을 ‘김성

혜’라고 부연했으나, 2월 회담에서의 북측 통역사는 ‘신혜영’이며, 김성 혜는 통일전선부 통일책략실장을 맡고 있었다. 앞서 일부 국내 언론은 북한이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의 책임을 물어 김혁철 대표 등을 처형했고 김영철 노 동당 부위원장은 강제노역 등 혁명화 조치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또 김혁철 과 함께 실무 협상을 담당한 김성혜 실 장도 정치범수용소에 보내졌으며, 통 역도 정치범 수용소에 갇힌 것으로 알 려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CNN이 인용한 한 소식통은 이 보도에 대해 “그 뉴스가 틀렸다” 고 말했다. 다만 CNN은 김 부위원장의 경우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공개 활동에 동 석한 모습이 포착되긴 했지만,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 권력 대부 분을 빼앗긴 것으로 보인 다고 소식통들을 인용해 전했다. 소식통들은 또 CNN 에 김 부위원장이 강제노 역형에 처해지지 않았으 며, 대신 “자신의 사무 실에서 조용히 ‘자아비 판문’을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CNN은 북측이 김 부위원장의 모습을 공개 ▲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4일 앞둔 23일 김혁철 북한 국무위 한 것과 관련, 북한이 미 원회 대미 특별대표가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을 나서고 있다. 국을 향해 보내는 신호라 는 한 소식통의 분석을 전하기도 했다. 핵화 협상을 깨지는 않고 있음을 미국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으로 긴 에 보여주려는 신호라는 것이다. <연합뉴스> 장이 높아졌지만 김정은 위원장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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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올해 성장률 전망 2.9→2.6% 하향…“상당한 위험요인” 세계은행(WB)이 올해 세계 경제성 장률 전망치를 2.6%로 제시했다. 이 는 지난 1월 보고서에서 전망한 2.9% 에서 0.3%포인트 하향 조정한 수치다. 세계은행은 4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경제전망’(Global Economic Prospects)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경제 가 2.6%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는 연초의 예상보다 약화한 국제 무역 과 투자를 반영한 것이라고 세계은행 은 설명했다. 세계 경제는 2020년엔 2.7%, 2021 년엔 2.9%의 성장률을 각각 기록할 것 으로 예측됐다. 세계은행은 “올해 글로벌 성장은 계 속 약화했다. 모멘텀은 여전히 약하고 정책 공간은 제한적이다”라며 “상당 한 위험요인들이 보인다”고 지적했다. 세계은행은 세계 경제의 하방 위험 요인으로 ▲ 무역 긴장의 고조 ▲ 예 상보다 빠른 주요 국가들의 경제 둔화 ▲ 개발도상국의 재정적 압박이 재현

▲세계은행 본부

될 가능성 등을 꼽았다. 세계은행은 또 개발도상국과 신흥 국들의 정부 부채가 증가하는 반면 이 들 국가의 투자는 감소해 향후 경제 성장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했다. 데이비드 맬패스 세계은행 총재는 보 고서에서 “빈곤 감소와 생활 수준 향 상을 위해선 더 강한 경제 성장이 필 수적”이라며 “현재 경제적 모멘텀은

여전히 취약하고 개발도상국의 부채 수준 상승과 투자 감소는 이들 국가의 잠재력 달성을 막고 있다”고 말했다. 맬패스 총재는 각국이 기업 환경을 개선하고 투자를 끌어들일 수 있도록 “중요한 구조 개혁을 하는 것이 시급 하다”면서 부채 관리와 투명성을 최 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자들과 만나“세계 경제 전 망은 단기 및 장기에서 모두 상당한 도 전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보고서는‘고조된 긴장, 가라앉은 투 자’(Heightened tensions, Subdued investment)라는 부제목을 달았다. 이 는 무역분쟁 확대와 개발도상국의 부 채 증가, 투자 감소 등의 요인으로 인 해 글로벌 경제 성장이 둔화된다는 의 미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주요국 중에선 미국이 올해 2.5% 성 장률을 보인 뒤 2020년 1.7%로 둔화 <연합뉴스> 할 것으로 전망됐다.

“여성 일자리도 ‘자동화’로 타격… 2030년까지 1억명 전직 압박”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각종 자 동화로 남성 못지않게 여성들도 대거 일자리 상실과 전직 압박을 받게 될 것 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에 따르면 매킨지글로벌연구소(MGI) 는 이날 보고서에서 전 세계적으로 1 억700만명의 여성이 2030년까지 자동 화 여파로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미국과 중국, 인도 등 전 세계 10대국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를 바 탕으로 내놓은 전망이다. 매킨지는 자동화로 일자리를 위협 받는 여성은 20%, 남성은 21%라고 평가했다. WSJ은 자동화가 주로 제조업에 종 사하는 남성들의 일자리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기존 개념을 뒤집는 것이라

고 평가했다. 매킨지는 기존 비서 등 사무직과 콜 센터의 고객 응대 직업은 AI(인공지능) 가 대체하고 소매점 등 각종 판매업체 에서도 계산원 없는 결제 시스템을 도 입하면서 여성들의 일자리를 위협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킨지는 미국의 경우 여성 일자리 24%, 남성 일자리 26%가 영향을 받 는 등 선진국이 자동화로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진단했다. 매킨지는 그러나 자동화에 따른 여 성들의 일자리 상실이나 전직 위협에 도 불구하고 2030년까지 여성들을 위 한 1억7천10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매킨지는 여성들이 새롭게 창출되는 일자리로 무난히 전직하기 위해서는 새 로운 기술을 습득해야 하지만 육아 등

▲인공지능 전시 안내 로봇‘큐아이’(자료사진)

의 문제로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해 전체 노동력에서 여성 비중이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미 싱크탱크인 브루킹스 연구소는 지 난 1월 보고서에서 미국내 약 3천600

만개 일자리가 인공지능에 기반한 자 동화로 대체될 가능성에 크게 노출돼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미국 전체 일자 리의 4분의 1에 해당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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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오세훈 결승골’한국, 일본 꺾고 6년 만에 8강 점프 한국이‘숙적’일본을 꺾고 6년 만 에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 구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 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 2019 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 서 후반 39분 터진 오세훈(아산)의 헤 딩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2013년 터키 대회 이후 6년 만에 8 강에 진출한 태극전사들은 한국시간 으로 9일 오전 3시 30분 비엘스코-비 아와 경기장에서 세네갈과 맞붙어 4강 진출을 노린다. 한국은 일본을 꺾으면서 2003년 UAE 대회 당시 16강에서 연장전 끝에 패했던 아쉬움도 깨끗하게 씻어냈다. 정정용 감독의 전술변화 카드가 일 본 격파의 핵심이 됐다. 전반 동안 수 비에 집중했던 한국은 후반 시작과 함 께 공격 전술로 전환해 마침내 승리 를 따냈다. 서로를 잘하는 만큼 한국과 일본은

무리한 전방 압박대신 지역방어에 충 실하며 치열한 중원 싸움을 펼쳤다. 대표팀은 일본의 공격 때는 오세훈 만 최전방에 남겨놓는 5-4-1 전술 로 전환해 두 줄 수비로 일본의 공세 를 막았다. 전반 동안 실점 없이 점유율에서 28%-72%로 밀린 한국은 후반 시작과 함께 엄원상(광주)을 투입, 4-4-1-1 전술로 바꿔 공격에 집중했다. 한국은 후반 3분께 문전 혼전 상황에 서 일본의 미야시로 다이셀의 슛을 이 광연이 막아냈지만 흘러나온 볼을 페널 티지역 정면에서 고케 유타가 잡아 왼 발로 슛한 게 한국의 골문을 흔들었다. 그러나 고케의 슛에 앞서 미야시로 에게 볼이 투입되는 과정이 오프사이 드였다는 비디오판독(VAR)이 나와 득 점이 취소됐고, 태극전사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국은 후반 39분 최준이 페널티지 역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오세훈이 골지역 정면에서 헤딩으로 볼의 방향

▲ 4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U-20) 월드컵 16강 한·일전. 후반 한국 오세훈이 선제골을 넣은 뒤 팔을 벌리며 달리고 있다.

을 돌려 일본 골대 오른쪽 구석에 볼 을 꽂았다. 조별리그 F조 최종전에서 아르헨티

나를 꺾는 과정에서 선제골을 책임졌 던 오세훈의 2경기 연속 헤딩골이었다. <연합뉴스>

US오픈 제패 이정은, 세계 랭킹 5위로 껑충‘올림픽 보인다’

▲ 이정은

3일(한국시간) 끝난 US여자오픈 골 프대회에서 우승한 이정은(23)이 여 자골프 세계 랭킹 5위로 뛰어올랐다. 3일 자 세계 랭킹에 따르면 이정은은 지난주 17위에서 무려 12계단이 오른 5위에 자리했다. 고진영(24)과 이민지(호주), 박성현 (26)이 1∼3위를 유지한 가운데 US여 자오픈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한 렉시 톰프슨(미국)이 8위에서 4계단이 오 른 4위가 됐다. 또 톰프슨과 함께 공동 2위로 대회 를 마친 유소연(29) 역시 지난주 12위 에서 4계단이 오른 8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7위와 9위였던 박인비(31) 와 김세영(26)은 각각 10위와 11위 로 밀렸다.

이로써 1년여 앞으로 다가온 도쿄올 림픽 출전 경쟁은 벌써 뜨겁게 달아오 르게 됐다. 2020년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부는 2020년 6월 말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15위 안에 들면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그러나 15위 안에 같은 나라 선수 는 최대 4명까지만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 현재 기준으로 따지면 1위 고진영, 3 위 박성현, 5위 이정은, 8위 유소연까 지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는 식이다. 2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보아(23)는 지난주 111위에 서 20계단이 오른 91위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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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음식 너무 좋아하면 … 1시간 내에 몸 망쳐 단 것 자체는 조금 먹으면 건강에 큰 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많은 음식에 들어있는 것들은 영양상 이익이 거의 없 다. 칼로리가 많아지면서 당뇨병이나 비 만에 걸리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심장학회에 따르면, 설탕은 하루 에 티스푼 6개, 100칼로리를 넘으면 안 된다. 이는 과일이나 유제품에 포함된 당분은 제외한 양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 적정량의 2~3배에 달하 는 당분을 너무도 쉽게 섭취하고 있다. 주관적 판단에 따라 설탕이 자신에 해 가 된다는 것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혹은 당분 중독으로 무의식적으로 계속 단 음식을 찾게 되기 때문에, 당분 섭취 를 조절할 필요가 없다고 여길지도 모른 다. 그러나 실제로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 과다한 당분에 의해 몸의 기능이 악화와 회복을 수없이 반복하고 있다. 당분이 장으로 들어가 기관과 호르 몬 등을 혹사 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은 45~60분, 그리고 그 기능들이 다시 돌 아오기까지 5시간이 걸린다. ‘인디펜 던트’ 자료를 토대로 당분을 과다 섭 취했을 때 우리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 지 시간의 흐름을 통해 그 과정을 알 아본다.

1. 0~15분 가장 먼저 치아와 잇몸에 영향을 준 다. 설탕은 침 속에 잠복해 있는 세균 과 섞여 산성으로 변하면서 치아를 감 싸고 있는 법랑질(에나멜)을 공격해 부 식 시킨다. 2. 15~30분 장 속으로 유입된 설탕은 작은창자(소 장)에서 수크라아제라는 효소에 의해 분 해된다. 이후 이당류인 설탕에서 단당류 인 포도당과 과당으로 변해 혈액에 흡 수된다. 단당류의 대사 분해를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을 생성해낸다. 인슐린에 의해 단 당류의 일부는 세포대사(에너지)에 이용 되며 이렇게 나온 에너지는 신체의 근육 세포로 분배된다. 그러나 혈액 속에 너무 많은 양의 설탕 이 유입됐기 때문에 모든 단당류가 에너 지로 변환되는 것은 아니다. 나머지 단 당류는 간으로 보내져 지방성분으로 변 해 저장되는데, 단 것을 많이 먹으면 살 이 찌는 이유다. 이 시간 동안 혈액내 당수치가 최고조 에 이른다. 신장(콩팥)의 부신시스템이 방해를 받아 몸은 상당한 스트레스 상황 에 놓이게 된다. 부신수질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신경전달물질인 에피네프린이 생성된다. 이들 호르몬은 교감 신경을 자극하여 혈압을 상승시키 고, 심장 박동 수를 높인다. 3. 30~45분 혈압 수치가 높아져 있는 상태다. 과 다한 설탕 자극으로 인해 뇌의 보상중 추에서는 도파민 수치를 증가시킨다. 잠 깐 기분이 고조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곧 인슐린과 호르몬 수치가 치 솟아 혈당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결국엔 피로와 짜증이 몰려오고, 두통이 생길수 도 있다. 혈당 농도를 다시 정상으로 만 들기 위해 간에 저장되어 있던 글리코겐 이 글루코오스(포도당)로 분해된 후 혈 액으로 흘러간다. 30분정도 지난 후 소화기관에서 머물 던 설탕이 팽창되면서 빠르게 빠져나가 는데, 이때 복부 통증을 일으키고 때에 따라 속이 부글거리는 복부팽만증이 나

타나기도 한다. 4. 45분 이후 설탕이 유발한 호르몬 교란으로 인해 식세포 기능도 방해를 받는다. 식세포란 체내의 이물이나 세균들을 없애는 정화 작용에 필요한 세포인데. 식세포 기능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은 면역시스템이 제 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상대적으로 설탕 섭취 이전 보다(약 1 시간 전) 몸이 해로운 세균에 영향을 받 을 가능성이 높아져 있다는 의미다. 이렇 게 설탕이 뇌, 장, 면역체계 등 몸을 혹사 시키는 시간은 45~60분 이내다. 그런데 신체 기능과 면역시스템이 정 상으로 돌아오기 까지는 보통 5시간 정 도가 걸린다고 한다. 당으로부터 혹사 된 후 몸의 회복에 시간이 더 필요한 만 큼 과다한 당 섭취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하는 이유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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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JUN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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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와 커피… 노인을 위한 식품 4 색깔의 채소에 뿌려 샐러드로 먹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습관의 원칙은 두 가지다. 첫째, 저녁을 일찍 먹을 것. 그래야 자는 동안 위장이 푹 쉴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천천히 먹을 것. 천천 히 먹어야 제때 포만감을 느끼고, 적절 한 선에서 먹는 걸 멈출 수 있기 때문이 다. 나이든 이들을 위한 먹거리도 따로 있을까?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노 년을 건강하게 보내는데 보탬이 되는 네 가지 식품을 소개했다. ◆ 커피 = 커피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 부하다. 커피를 마시면 심장병, 2형 당 뇨병은 물론 간암, 자궁 내막암, 전립 샘암 등 일부 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거 둘 수 있다. 최근에는 커피의 페닐인단 (phenylindane) 성분이 알츠하이머병 과 파킨슨씨병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는 보고도 있었다. 단 설탕이나 가공 시럽 을 넣지 말 것. 우유를 너무 많이 섞어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우유가 들어가 는 순간, 항산화 성분의 효능이 떨어지 기 때문이다. ◆ 올리브 오일 = 올리브 오일은 유방 암의 진전 속도를 늦추고, 뼈 질량이 손 실되는 걸 막는다. 혈당 조절에도 기여 한다. 올리브 오일은 무엇보다 심장에 좋 다. 스페인에서 나온 연구가 이를 뒷받 침한다. 심장병 위험이 있는 고령자 7천 여 명에게 올리브 오일을 많이 넣은 지 중해식 식사를 하게 했더니 혈압이 낮아 지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된 것. 심 장마비와 뇌졸중 사례는 30%나 감소했 다. 올리브 오일은 식초와 함께 다양한

◆ 강황 = 카레에 주로 들어가는 강 황은 생강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 다. 항산화 성분과 함께 항염증 물질이 풍부해 간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 이 된다. 강황의 활성 성분인 구르구민 은 나이 들수록 증가하기 마련인 만성 염증을 다스리고, 두뇌 기능을 향상시 킨다. 관절염에 따르는 통증을 줄이고,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 섬유질 = 장수에 좋은 음식은 여럿 이다. 하지만 그중 딱 하나만을 고른다 면? 망설일 것도 없이, 답은 섬유질이다. 성인 1600명을 10년에 걸쳐 추적 관찰 한 호주의 연구를 보자. 참가자들 가운 데 가장 성공적으로 나이든 이들, 즉 질 병 없이 건강하게 노년을 맞은 이들은 과일이나 귀리 같은 섬유질을 많이 먹은 이들이었다. 이유는 두 가지. 우선 섬유 질은 소화 속도를 늦춘다. 음식이 위에 서 십이지장으로 천천히 이동한다는 뜻 이다. 그렇게 되면 당의 흡수도 느려진 다. 갑자기 혈당이 상승하는 데 따른 인 슐린 과다 분비를 막을 수 있는 것. 이 는 염증이 감소하는 결과로도 이 어진다. 섬유질은 또한 콜레스테

롤 수치를 낮춘다. 심장이 건강하길 바 란다면 콩 등 잡곡, 현미 등 통 곡물, 퀴 노아 같은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할 것. <코미디닷컴>

같은 약인데 사람 따라 효과 다른 이유(연구) 다른 사 람에게는 효과가 있는 약이 어떤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는 경우 가 있다. 그런데 그 이유가 장내 미생물에 있다는 연 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예일대학교 미생물과학연구소 연구팀은 271종 류의 약물이 76종류의 장내 미생물에 의해 조정되는지 그렇다면 어떻게 조정이 이뤄지는지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연구 대상 약물 중 150개가 넘는 약이 적 어도 한개 이상의 장내 세균에 의해 대사 작용이 일 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장내 미생물이 사람이 약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주요한 역할을 한다 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연구팀은 장내 미생물이 약물을 대사시키는 작 용을 하게 만드는 여러 유전자를 찾아냈다. 연구팀의 마리아 짐머만-코가디바 박사는 “이번 연구는 의사 들이 환자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을 처방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는 생체 표지자를 찾아내는데 있어 첫 단계”라고 밝혔다. 그는 “특정 약물을 대사사키는 개인의 장내 세균 의 용량을 예측하는데 유전자나 미생물을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건강한 사람의 경우 이런 유전자의 수에 서 큰 폭의 변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이는 어떤 사람의 장내 세균 군집은 약물을 빠르게 대사시 키는 반면, 다른 사람은 천천히 혹은 전혀 대사 작용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고 말했다. 이전에는 약물 대사는 간과 같은 인체 내의 장기에 의해 실행된다고 알려져 왔다. 이번 연구의 주 저자인 앤드류 굿맨 박사는 “이번 연구가 약물 대사에 관여 하는 미생물을 이해하는데 유용한 단초를 제공할 것 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네이처(Nature)’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37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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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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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여러분을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정중히 초대합니다. 국빈의 자격이 있어야 초대받는 영국 여왕의 만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 지난 3일, 영국 국빈방문을 위해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런던에 도착하여 곧 바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찰스 왕세자 등 왕실 주 요 인사들이 주관하는 버킹엄궁 환영식에 참석했습니 다. 1703년 버킹엄 공작 존 셰필드의 저택으로 세워 진 버킹엄 궁(Buckingham Palace)은 국빈을 초대 하는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궁전입니다. 영국의 명물이자 중요한 관광 이벤트인 근위병 교대식이 바 로 이 궁전 대문 밖에서 열립니다. 근위병 교대식은 누구나 볼 수 있지만, 버킹엄궁 안은, 여왕에게 초대 받은 국빈들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영국 국영 BBC 방송에 따르면 이날 엘리자베스 여왕이 주최한 이 국 빈만찬에는 모두 170여 명의 양국 주요 인사가 초대 되어 참석했다고 합니다. 이날 만찬 메뉴는 삶은 물 냉이 무스, 아스파라거스 줄기 등을 곁들인 큰넙치 살코기, 허브로 속을 채운 양고기와 봄철 채소, 딸기 쿠키, 다양한 과일, 커피와 작은 케이크 등이 준비됐 고, 테이블에 23개의 꽃장식이, 100개의 상아 양초, 1천20개의 유리잔이, 포도주는 한 병에 1천400 파운 드(약 210만원)짜리가 대접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초청하신 가장 위대한 천국의 만찬 필자는 화려한 엘리자베스 여왕의 만찬에 초대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하나도 아쉽 지 않습니다. 필자를 초대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잔치가 저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 잔치에 저 뿐 아니라, 독자 여러분들도 초대하셨 습니다. 이 잔치의 이름은 어린 양의 혼인 잔치(the Marriage supper of the Lamb)입니다. 이 하늘의 잔치는 버킹엄궁의 만찬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성대하 고 멋진 잔치입니다. 하나님이 초대하신 이 잔치에 가는 방법은 회개 (죄인인 나의 삶을 돌이킴)와 믿음(하나님의 아들 예 수 그리스도를 구원주로 영접함)입니다 (Repent and Believe). 성경은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를 신 부인 교회의 신랑으로 표현합니다. “어린 양의 혼 인 잔치에 초대 된 사람들은 복이 있다”(계 19 : 9)고 성경은 선언합니다. 새하늘과 새땅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계21:1;4) 을 여시는 그리스도의 신부로 혼인 예식에 참여하는 성도들은 가장 놀라운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이 땅에서의 화려한 왕의 만찬에 초대 받지는 못했다 하더라도, 우리 모두는 영원 가운데 가 장 위대한 천국의 축제인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 받았음을 감사하고 기뻐하기를 원합니다. 하나 님은 우리를 돈, 명예, 권력 등의 세상의 기준으로 차 별하지 않으십니다. 이 잔치의 초대장은 가겠다고 응 답하는(RSVP), 누구에게나 지금 열려 있습니다. 이 위대한 잔치에 가지 않겠다는 사람들을 보면, 무척 안 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필자는 그의 초대를 수락했으 며, 독자 여러분들도 함께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참 여하기를 원합니다. 천국 잔치 초청을 거부한 사람들이 가는 반대의 곳 하나님의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자는 복 이 있지만, 거절하는 자는 반대로, 아무도 원치 않는 곳에 가게 됩니다. 지난해 큰 피해를 주었던 켈리포 니아의 산불, 그리고 하와이의 Kilauea화산 폭발을 기억하시는 지요? 많은 인명피해를 준 천재지변을 통해 우리는 불과 용암의 엄청난 파괴력을 보았습니 다. 아무리 발달된 기술을 가졌다 하더라도 인간은 아직도 산불이나 화산을 다스릴 수 없습니다. 하나 님의 전능의 손은 얼마나 크고 위대한 것인지, 동시 에 인간은 얼마나 무능력하며 연약한지를 그대로 드 러냅니다. 끝도 없는 산불과 터진 화산의 용암의 모 습은 마치 성경에서 기술하는 지옥을 모습을 연상시 킵니다. 시편 90편의 모세의 말처럼, 이 땅에서 우 리의 삶은 70이요, 강건해야 80이지만, 인간은 영원 한 영혼을 가진 존재들입니다. 우리의 육체가 이 땅 에서 죽는다 하여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이 땅의 삶은 비록 짧지만 영원한 영생(Eternal Life)의 천국과 영 벌(Eternal Punishment)의 지옥을 결정하게 되는 중 요한 시간입니다. 필자는 최근 대형 로펌의 리더인 변호사와 가벼운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는 “우리는 그냥 여기서 살고 여기에서 그대로 죽게된다”고 말했습니 다. 그는 필자가 여전히 교회에 다니며 천국과 지옥 에 대한 모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있다는 것을 비 웃었습니다. 그러나 천국과 지옥은 예수님 말씀 그대 로 실재합니다. 영원한 불못의 고통스러운 장소 지옥 필자는 이미 시작된 텍사스의 뜨거운 날에 달궈진 차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싫어합니다. 만약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결정권이 있다면 최대한 짧은 시간이 었으면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초대를 거절하여 지 옥에 가게 되면, 우리에게는 어떠한 선택권한이 없습 니다. 그저 영원한 고통만 있을 뿐입니다. 마지막 심 판에 악인들은 지옥 ( 게엔나 gεεννα ), 영원한 불못 에 들어갈 것입니다. 예수님은 누가복음 16장에서 지 옥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 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20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21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 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 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 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 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 다 25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24절에 나온 것처럼, 부자가 아브라함에게 실제적이 고 지속적인 영원한 지옥의 뜨거운 불꽃의 고통가운데 나사로를 보내 주어 물을 찍어 혀를 서늘하게 해달라 고 부탁했습니다. 이것은 곧 지옥이 불의 뜨거움으로 영원한 고통을 체감하는 곳임을 알려줍니다. 지옥은 “영원한 불 Eternal Fire.”(마25:41,막9:43), “꺼지 지 않는 불.”(계21:8),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눅 16:24; 벧후 3:7, 10, 12 등) 입니다. 거기에는 슬피 이를 가는 후회, 자책, 실망, 기갈, 불만족, 허탈등의 영원한 고통만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반듯이 두 곳 중 한곳을 택해야 합니다. 독자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어린양의 혼인 잔치” 초대에 수 락할 수도, 거부 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 두가 그 잔치에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영원한 기쁨의 천국 잔치!’, 아니면 ‘영원한 지옥의 고통!’ 어느 곳 을 택하기를 원하시는 지요?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에게 가 장 위대하고 영원한 기쁨의 결혼 잔치로 우리를 인도 해 주십니다. 천국은 단순히 영적 세계가 아닙니다. 그곳은 성도가 변화된 몸으로 영원히 살 실제 처소입 니다 (마태복음 26:29; 계시록 22장).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성도들의 부활체는 완전하고 영광스 러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잔치는 어떤 지 상 왕실 연회보다 더 아름답고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 함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독자여러분! 예수님을 구 원주로 영접하므로 그곳으로 함께 가기를 소원합니다.

832-428-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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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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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목사의 품격 어느 지역에서 목회할 때 한인이 운영하는 중국 식당이 있었는데 우리 교인 중 집사님 한분도 그 식당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식당에 들릴 때마다 벽에 걸어 놓은 칠판에 ‘황목사’라 써 놓 고 동그라미로 표시해 놓은 것이 있었는데 저게 뭔지 늘 궁금했습니다. 하루는 저 표시가 무슨 뜻인지 물어보았 습니다. 그 집사님의 대답을 글로 쓰기가 좀 민망하지만 한 마디로 말하면 그 사람이 목사라는 걸 종업원들이 다 아는데 ‘손님으로서 목사답지 못하기 때문에’종업원들 끼리 황목사가 오면 무시하라는 표식으로 써 놓은 것이라 할 때 차라리 묻지 말걸 그랬습니다. 목사가 로만칼러를 착용하지 않으면, 그리고 자신이 직 접 목사의 신분을 밝히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대체로 그 가 목사인지 알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목사 의 신분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한인들이 운영하는 가게나 식당, 혹은 병원을 들리면서 그 사람(목사)의 흔 적을 남기게 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목사라는 신분이 밝혀졌을 때 그를 경험했던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둘 중 하나의 반응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그 사람이 목사라는 신분이 밝혀졌을 때 ‘그래? 그분이 목사님이셨어? 어쩐지 다르더라 했지. 그럼 그렇지. 목사 는 어디를 봐도 다르단 말이야...’ 그런데 어떤 경우는 이와는 정 반대로 ‘무슨 목사가 그래?’라는 반응을 보 일 것입니다. 이것은 사모님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지요. 어느 가게 주인이 사모라는 신분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 에서 상대한 사모님에게 “내 평생 장사하면서 이렇게 예쁘게 말하는 손님은 처음보았다.”면서 신기하게 여기 고 있다가 나중에 목사사모라는 신분이 밝혀졌을 때 ‘아, 역시 사모님은 다르구나. 그럼 그렇지. 어쩐지 보통 사람 과 다르더라.’ 이런 말을 듣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한국 감리교회에 잘 알려진 목사님이 젊은 시절에 어 느 지역을 지나고 있을 때 몇명의 주민들이 쫓아와서 자 기 앞에 서더니 “혹시 형사이시냐?”고 물을 때 당혹감 을 감추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목사의 인상이 형사로 보인다는 게 말이 되느냐면서 그때부터 거울을 들여다 보고 미소짓는 연습을 수도 없이 했지만 아무리 그래 봐야 타고난 날카로운 눈매와 깐깐한 모습이 지워지지 않더라면서 헛웃음 치던 목사님의 모습이 잊히지 않습 니다. 이런 경험은 나에게도 있습니다. 밀양역은 부산과 대구의 중간지점이라 등하교와 출퇴 근 시간이 되면 굉장히 복잡합니다. 도로에서 대합실까지 대략 50미터 정도 되는데(요즈음은 모르지만) 그날도 부산 행 열차를 기다리기 위해 잠시 대합실 밖으로 나와 턱진

곳에 서서 무심코 사람들의 오가 는 모습을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도로쪽에서 머리에 흰수건 을 두른 어떤 아주머니가 사람들을 헤치며 급하게 대합실 쪽으로 달려오는 게 눈 에 들어왔습니다. 특별한 행동이어서 눈여겨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주머니는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달려오는 그 모습이 나를 목표로 삼는 것 같았습니다. 설마했는데 그 아주머니의 목표는 바로 나였습니다. 나를 보자마자 철천 지원수를 만난 것처럼 내 멱살을 움켜잡고 위아래와 좌우 로 흔들면서 “아이고, 이 더럽고 치사한 놈아. 그래, 막걸 리 한 되에 계란 두개 처먹고 돈도 안 내고 도망가나. 이 더 럽고 치사한 놈아!”(현장 음은 생략) 나는 졸지에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막걸리 한 되와 계란 두개 먹고 돈도 안 내 고 도망쳐 나온 ‘더럽고 치사한 놈’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주머니에게 멱살 잡혀 있는 그 순간 나를 쳐다보던 주 변 사람들의 표정과 그 분위기가 상상되십니까? 순식간 에 당한 상황이라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 아주머니보다 더 큰 목소리로 “아줌마! 지금 이게 뭐 하는 짓입니까?”내 고함소리에 놀란 아주머니는 잡은 멱 살을 놓으며“엄마야! 이 사람 아이네.”하고 미안하다 는 말도 없이 그냥 불이나게 도망가기에 그 아줌마 뒤통 수에다 대고“아줌마. 거기 안 서나?”하고 쫓아가는 흉 내만 내다가 그만 둔 적이 있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한 바탕 웃고 말았지만 내게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외모에 대 한 ‘콤플렉스’로 남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때가 신학교 졸업반이었는데 앞으로 목사가 될 사람 의 인상이 겨우 막걸리 한 되와 계란 두개 먹고 돈 안 내고 도망치는 한심한 놈으로 보여졌으니 이 얼마나 기막힐 노 릇입니까? 한땐 타고난 인상때문에 ‘도둑놈’으로 오해 받기도 하고, 부산 다대포에 무장공비가 나타났을 때 혹시 침투한 공비가 아닐까 하고 나를 의심하고 불러 세운 헌 병 앞에 나는 ‘무장공비’가 아니라는 걸 확인시키기 위 해 신분증을 제시한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우리 하나님의 망극하신 은혜로 처음 뵙는 분이라도 혹시 목사님이시냐 고 확인되는 그런 순간도 있음을 분명히 말하고 싶습니다. LA에 있을 때 일입니다만, 다운타운에 한인이 운영하는 위스파(Wi Spa)가 있는데 한인들은 물론 타인종도 많이 이 용하는 곳입니다. 하루는 가운을 걸친채 소파에 앉아 신문 을 보고 있는데 50대 후반의 남자분이 다가와서 “혹시 목 사님 아니십니까?”라고 묻기에 화들짝 놀랄 수 밖에 없 었습니다. 나도 응급결에 “내가 목사라는 걸 어떻게 아 십니까?라”고 물었더니“얼마 전 목사님이 집례하신 장 례식에 참석했는데 그때 목사님의 설교가 아주 특이해서

목사님을 기억해 두었는데 여기서 만나뵙네요.”정말 놀 랐습니다. 몸에 수건 한장 둘러 싼 모습이었는데 내가 목 사라는 것을 알아 본 그 사람 앞에서 만에 하나라도 목사답 지 못한 그 어떤‘행동’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그 후로 몸가짐을 더욱 조심하게 되었습니다. ‘신독’(愼獨)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설명을 많이 해야 하는 단어이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혼자 있을 때에도 조 심한다’는 말입니다. 이 말을 빌린다면 목사는 교회라는 특정된 공간에서만의 목사가 아니라 아무도 알아볼 수 없 는 곳에서라도, 혹은 혼자 있을 때에라도 목사의 품격을 잃 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목사는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아 무 말을 하지 않고 그냥 있어도 목사의 품격이 드러나야 할 것입니다. 보는 눈이 없어도 부끄럽지 않고 떳떳해야 합니 다. 이런 삶의 자세가 어디 목사뿐이겠습니까? 모든 그리 스도인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德目)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느 교회에서 목회할 때 설교하다가 “난 여러분들의 일상생활이 어떤지 정말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의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사는지 보고 싶습니 다.”라고 했더니 설교 중인데도 어떤 교인이 손사래 치 면서 “목사님은 우리가 어떻게 사는지 절대로 봐선 안 됩 니다.”그 말을 들은 교인들이 모두 웃긴 했지만 설교자의 입장에서 좀 당황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을 가리켜 성도라 했습니다. ‘성 도’(聖徒)는 ‘거룩한 무리’라는 뜻입니다. 바울은 고 린도교인들에게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는 자들’이라 했습니다.(고후6:17) ‘거룩한 삶’은 걸음걸 이를 조심스럽게 하고, 성경찬송가를 옆에 끼고 걷는다고 해서, 혹은 자동차 뒷 범퍼에 물고기 형상을 붙이고 다닌 다고 해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어느 분이 ‘그리스도인’(Christian)에 대해 ‘그리스도는 전부 요,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Christ is everything, I Am Nothing)으로 설명했는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사람들’ 속에 섞여 살면서 나 와 접촉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삶이어야 합니다. 그 중에 목사는 그 어떤 상황에서라도 목사의 품격과 자세를 흐트러지게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매사에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는 삶을 살 때 사람들로 하여금‘도대체 저 사람은 무엇하는 사람인지’궁금하게 해야 합니다. 나중에 목사의 신분이 밝혀졌을 때‘아, 역시 목사라 다르구나!’ 이런 감 동을 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오늘의 칼럼은 목사인 ‘나 자신의 부족을 채우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써보았습니다.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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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7, 2019 운동생리학 전문의가 쓰는

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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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Dr. 이기현 Kee Hyun Lee (DC, PT, AT, LMT, ACSM-EP)

최근 유행하는 산화질소 보충제와 운동선수들의 경기력에 대한 이해 그동안 필자가 치료하는 운동선수들과 부모님 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가운데 어떤 보충제를 섭취해야 하는지와 그 효과에 대한 질문이 많다. 건강한 몸과 최고의 경기력과 컨디셔닝을 유지하 는것은 운동선수에게서는 필수적인 요소이며 효 과를 떠나 운동영양과 보충제가 선수의 심리에 미 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그가운데 요즘 풋볼선수와 야구선수들 사이에 유행하는 보충제는 단연 산화질소 보충제이다. 특 별히 산화질소 보충제를 먹이고 싶은데 어떤 제 품이 좋은지... 먹여도 되는지... 정말 유산소 훈련 에 도움이 되는지.... 본론으로 들어가 산화질소 보충제를 먹는 주된 이유중 하나는 체력을 키우고 회복속도를 증가시 키기 위한 목적으로 pre-workout formulas 로 주 로 미국에서는 보디빌더들과 역도, 파워 리프터 들이 많이 이용중이다. 하지만 산화질소 보충제 는 필자가 15년 전 하와이 스프링켐프에 참가한 일본의 한신 타이거스의 팀닥터 시절부터 선수들 사이에 장타를 치기위해 훈련프로그램과 함께 사 용해 온 프로토콜이며 전혀 새로운 개념의 보충 제는 아니다. 단지 시간차를 두고 요즘 미국에서 유행하는 단백질 보충제의 일종이다. 그러면 산화질소 라는 놈은 무엇이며 어떻게 만 들어지며 우리의 몸에서 어떤 기전으로 사용되는 가? 말그대로 산소분자 1개와 질소분자 1개의 결 합으로 이루어진 우리인체에서 가스형태로 존재 하는 시그널링 역할의 분자 화합물이다. 인체 몇 군데서 생성 되지만 대부분은 우리 인체의 혈관 내피세포에서 생성이 된다. 이 놈들은 주로 신경계와 심혈관계에 중요한 기 능을 하는데 그중에서도 “혈관확장” 의 역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가지 예로 발기치료제 비 아그라는 이 산화질소의 주된 성분중 하나 이다. 스포츠의학자들과 운동 생리학자들은 혈관의 내 피세포를 더 많이 확장시키면 근육내 혈액공급(산

소)과 연료공급이 높아지고 결국 운동수행능력이 향상 될거라는 가설로 시작되었다. 근데 중요한것은 산화질소는 인체에서 스스로 생성하는 물질인데 굳이 보충제 형태로 먹는 이 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보충제가 도움이 되나? 한마디로 펌핑효과를 주기 위함이다. 보디빌더 들이 운동전후 고강도 중량운동을 통해 근육사이 정맥혈관 확장으로 핏대가 튀어 나오고 동맥혈 확 장으로 일시적 근파워를 유도하기위한 생리적 기 전용으로 사용한다. 한마디로 근지구력을 위한것 보다는 무산소 운 동에 효과를 주기위해 사용된다. 케이스 스타디 수 준의논문과 임상실험에서 효과를 입증하기도 하 지만 문제는 보충제 형태를 통해 산화질소를 섭 취하면 치명적으로 해로운 것은 당분이다. 보충 제의 맛과 향미증진을 위해 첨가하는 다양한 당 분은 혈관의 삼투압에 작용하여 오히려 산화질소 의 기능에 역행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그러므로 전문적으로 무산소 운동 관련 프로선수들이 아니 라면 얼마든지 경기력에도 도움을 받고 건강에도 도움을 받는 자연적인 산화질소 생성에 집중하기 를 권장한다. 그러면 산화질소는 어떻게 인체에서 만들어지 는가? 간단하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 가운데 분해되어 최종적 으로 “질산염”을 만드는 음식과 전구물질인 아르 기닌, 오니틴, 시트릴린 등의 아미노산이다. 천연 질산염이 풍부한 음식은 대부분 브로콜리 같은 검 은색 야채와 콜리플라워 야채와 뿌리 야채들이다. 우리가 식물에서 질산염을 섭취하면 곧 체내 흡 수되고 다시 입속의 침으로 함께 나와서 구강박테 리아와 결합하여 질산염으로 만들어진다. 이 질산 염들이 궁극적으로 산(Acidity) 이되어 혈관내피 에서 산화질소가 형성 되는것이다. 그러므로 보충제 형태로 먹는것보다 자연적 식 단과 재료로 얻어지는 산화질소는 훨씬 생리 친

화적이며 채소에 함께 있는 비타민C와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 물질과 부스트 작용으로 더욱 효과 적이다. 혹 산화질소의 도움으로 조금이나마 훈련 효과 를 보고싶다면 산화물질을 만드는 전구물질인 질 산염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단백질 음식을 자연적 으로 섭취하는것이 안전하며 효과적이다. 발기부전 환자의 대부분은 당뇨병, 고지혈증, 고 혈압, 간장병, 대사성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분들 이며 이 병들의 공통점은 당분/설탕과 지방이 성 기 해면체 혈관내피의 산화질소 합성대사 그리고 혈관확장부전과 관계 있는 질병들이다. 꼭 선수들이 먹어야 겠다면 설탕덩어리/지방덩 어리 보다 천연식단과 닭가슴살의 조합이 더 합 리적인 대안이다. 상담 및 문의: 마이 헬스클리닉 카이로프랙틱 센터 281- 846-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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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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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무역전쟁 주식시장이 불안하다. 주식시장이 하락하는 이유는 수없이 많다. 최근에는 중국과의 무역전쟁 때문이라고 미디어는 말한다. 개인투자자는 두려운 마음으로 ‘주 식시장이 더 하락하기 전에 팔고 나와야 하나?’라는 생각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무역전쟁은 중국과의 무역적자 때문만은 아니다. 중 국은 2025년에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기술력 90%까 지 점유하겠다고 발표했다. 기술력을 독자적으로 개발 한다면야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미국과 서 방세계로부터 기술을 훔치거나 기술을 공유해야만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조건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미국과 서방세계는 중국의 잘못된 관행을 계속 용인할 수 없다 이것은 세계무역협회(WTO)에서 설정한 규정을 위법한 행위이다. 일반 회사는 이런 행위를 할 수 없다. 사회주의 체제인 중국국가가 주도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중국과의 무역과 기술전쟁이 진행되고 있다. 미국이 무역전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함 께 알아본다. *미국 경제는 매우 건실하다. 실업률은 지난 50년 이래 최저이며 물가 상승 역시 최저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이 수입하는 $200 Billion에 관세로 25% 올 린다고 해도 미국 $21 Trillion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0.6%에 불과하다. *미국 총생산량(GDP)에 미치는 영향은 2.4%이지만 중국은 3.7%($13.4 Trillion 경제)이다. *중국은 미국에 $500 Billion을 수출하고 미국은 중 국에 $200 Billion을 수출한다. 누가 물건을 사는 사람 인가? 미국이다. 물건 사는 사람이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중국이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두 가지 선택 이다. 중국 화폐(Yuan)를 평가절하하고 중국이 소유한 미국 국채($1.1 Trillion)를 판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 의 화페 가치는 이미 2018년 6월 이후 8%나 절감되었

고 같은 추세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 국채를 소유하고 자 하는 나라는 유럽을 비롯하여 많은 국가가 미국채를 보유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중국이 소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는 5%에 불과하다. 단기적으론 무역전쟁으로 물건값이 상승하기에 개인 의 소비 활동이 둔감해지고 회사 역시 투자하는 것을 보류할 수 있다. 이러한 염려로 경제가 침체한다는 말 이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중국이 받는 충 격은 미국과 비교할 수 없다.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 합의 조건에 완강히 반대하고 있다. 로널드 레건 대통령 시절 일본과 무역전쟁이 있 었다. 일본은 수출 의존도가 중국보다 매우 높았고 석 유(Oil)는 100% 수입에 의존했기에 바로 굴복했다. 그 이후 일본은 경제와 주식시장에서 오랫동안 많은 어려 움을 경험했다. 중국은 이런 선례를 잘 알고 있다. 무역전쟁은 누구나 원하지 않는다. 미국도 단기적인 관점에선 고통이 따른다. 그러나 장기적인 안목에선 짚 고 넘어가야 할 일이다. 고급 기술을 훔치는 행위는 중 단되어야 한다. 국가 안보에도 큰 영향이 있기 때문이 다. 두 나라는 결국 합의점에 도달할 것이다. 일반 투자자는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 흥분하거나 두 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이미 은퇴한 투자자도 비상금을 항상 유지하여 하락하는 장세에 영향을 받지 말아야 한 다. 지난 10년 동안 주식시장은 300% 이상 증가했다. $30만 불 투자가 $120만 불로 4배로 불어난 것이다. 주 식시장의 일시적인 변함에 동요하지 말고 장기투자한 다는 느긋한 마음가짐이 필요한 이유이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걱정 많으면 폭삭 늙는 이유(연구) 걱정은 안심이 되지 않아 속을 태우는 상태를 말하며 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이와 관련해 과도한 걱정을 하는 여성은 노화가 6년가량 더 일찍 진행된다 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보스턴의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팀 은 ‘간호사 건강연구(Nurses’ Health Study)’에 참여한 42~69세의 여성 5243 명을 대상으로 공포 성 불안장애와 텔로 미어 길이 간의 관계를 조사했다. 텔로미어는 염색체 끝 부분에 달려 있 는 마개 같은 것으로 유전물질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이것은 나이가 들면서 짧아지는데 같은 연령대에서 길이가 짧 으면 암과 심장 질환, 치매 등의 발병률 과 사망률이 높아진다. 연구팀은 공포 불안장애를 측정하기 위 해 “밀폐된 공간에 갇혀 있다는 터무니 없는 불안을 느끼는가?” “군중 속에 있 을 때 공황상태에 빠지는가?”와 같은 질 문에 응답하게 했다. 그 결과, 이들 질문에 “그렇다”는 대 답이 많을수록 텔로미어 길이는 짧은 것 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텔로미어 길이의 차이는 여성의 수명에 대입할 때 6년간의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연 구팀은 설명했다. 이 같은 결과는 대상자들의 흡연이나 체 질량지수, 신체활동 지수, 출생 시 아버지 의 연령 등 텔로미어의 길이에 영향을 미 칠 수 있는 요인들을 감안한 이후에도 여 전히 존재했다. 이 연구 결과는 온라인 과학전문지 ‘플 로스 원(PLOS ONE)’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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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행복한 삶의 방식(3) :“Something to Love ” 사람이 행복해지려면 뭔가를 사랑해야 한 다. 사랑받는 것 보다는 누군가를 열렬이 사 랑할 때 더욱 행복하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 이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교회 장로들에게 “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행20:35)고 했다. 여기 서 “복”은 “Happiness”(행복)이다. 청마 유치환 시인의 “행복”이라는 시의 마지막 부분에는 사랑하는 여인에게 보내는 애틋한 심정이 매우 잘 나타나 있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여, 오 늘도 나는 그대에게 편지를 쓰나니 그리운 이여, 그 러면 안녕!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 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어라.” 사랑을 받을 때가 행복할까? 내가 누군가를 사랑 할 수 있으므로 행복할까? 물론 사랑을 받는다는 것 도 분명히 행복이다. 하지만 내가 사랑받아서 얻는 그 행복보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는데서 오는 행복은 그 기쁨의 차원이 비교될 수 없이 다르다. 예수님께 서는 받는 것 보다 사랑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했다. 사람들은 왜 서로 원망하고 미워하고 질투하고 비판 할까? 사랑받지 못해서 그렇다. 그런 인생은 행복하 지 않다.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면 불행하다. 받는 것 이 표면적인 기쁨이라면, 주는 것은 내면으로 승화된 기쁨이다. 받는 것이 일시적인 기쁨이라면, 주는 것 은 영원한 기쁨이다. 죠지 피바디(George Peabody)는 그는 부친을 일 찍 잃고 홀어머니와 여섯 동생을 먹여 살리느라 돈 벌이에 나섰다. 학교도 몇 년 못 다녔다. 삼촌의 잡화 점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돈을 모았다. 그는 미국 최초의 국제금융업자가 되었다. 세계적인 재력가가 되었다. 자신의 엄청난 재산을 사회교육사업에 내어 놓으면서 귀한 체험을 고백했다. “내 평생에 걸쳐 피와 땀을 흘려 모은 재산을 내놓는 것은 확실히 어 려운 일이었다. 그러나 결단하고 내놓았을 때 재산 을 모으는 기쁨에 비할 수 없는 신기한 쾌락과 기쁨 이 있었다.” 의미 있는 고백이 아닌가? 그후로 그는 주는 행복을 위해 자선사업가로 살았다. 실제로 하 버드대학에서 실험을 했는데, 학생들에게 봉사활동 을 시켰더니 체내 건강지수가 배나 많이 높아졌다고 한다. 또 죽음을 앞둔 말기 암 환자들에게 돌보는 호 스피스 봉사에 대한 책만 읽게 했는데도 면역기능이 크게 올라갔다고 한다. 사해는 죽음의 바다요, 갈릴리는 생명의 호수이다.

왜 사해가 죽음의 바다가 되었을까? 받기만 하고 줄 줄을 모르기 때문이다. 흘러 들어오기는 하는데 나가 는 곳이 없다. 움켜쥐기만 하면 고통만 더할 뿐이다. 그러나 갈릴리 호수는 다르다. 북쪽 헐몬산의 눈 녹 은 물을 요단강을 통해 받아들이고 사해로 흘러 보낸 다. 그 속에는 수많은 물고기가 뛰놀며, 주변에는 오 곡백과가 풍성하게 자라고 있다. 왜 그럴까? 물이 고 여 있지 않고 계속해서 순환되기 때문이다. 고인물은 죽는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주라” 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에 주는 자의 행복을 말씀 하셨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 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 겨주리라.”(눅6:38) 그렇다. 남에게 주는 사람이 복 을 받는다. 행복은 “Something to love”로부터 온 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삶의 기쁨을 모른다. 사랑 을 받으려고만 하면 불행이 찾아온다. 찰스 핸디가 쓴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라는 책 이 있다. 여기서 그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몇 가지 의 삶의 지혜를 말해준다. 먼저, “1등이 되려 하지 말고 좋아하는 일을 하라.” 1등을 해야 한다는 생각 을 집중하면 결국 사람이 망가진다는 것이다. 왜? 일 등은 오직 한 사람뿐이다. 일등을 하지 못한 나머지 사람들은 좌절감으로 말미암아 존재가치가 거품처럼 사라지고 만다. 그러므로 자녀들에게 1등을 강요하 는 부모가 있다면 10중 9는 자녀를 망하게 할 것이 다. 1등이든 꼴등이든 크든 작든, 많고 적은 것을 생 각하지 말아야 한다. 비록 1등을 하지 못했을지라도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 했느냐가 중요 하다.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면 결과와 상관없이 행 복할 수 있다. 두번째로 행복한 인생을 살려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말한다. 누군가 “사람은 사랑 에 살고 사랑에 죽는다”는 말을 했다. 사랑이 깊어 지면 나를 희생할지라도 행복할 수 있다. 그 사랑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아닌가? 사람은 내가 좋

아하는 일을 하면 가슴이 뛰고 스트레스가 사 라지고 열정이 생기고 영혼과 육체가 건강할 수 있다.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면 심한 스 트레스 때문에 병이 들 수밖에 없다.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거나 가슴 뛰는 일을 하면 신바람 이 난다. “신바람이 난다”는 말을 열정이라 고 한다. 사랑은 열정을 만들어 낸다. 사랑의 열정은 행복의 열정이다. 세번째로 행복하려 면 “모방도 하지 말고 남과 비교하지 말라” 고 한다. 남은 많고 나에게는 없을지라도, 남 은 부자고 나는 가난할지라도, 다른 사람은 수천 수 백명이고 나는 수십에 불과할지라도, 비교하지 말고, 내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내가 하는 일을 좋아 하면 열정이 생기고 행복감이 생긴다. 사랑하는 일을 한다면 거기에 만족이 있고 기쁨이 있고 행복이 있다. 어느 교회에서 의료 선교단을 만들어 의료봉사를 위하여 2주간의 단기선교여행을 떠났다고 한다. 1년 에 한 번씩 단기선교를 가는데 모두 개인별로 선교모 금을 하고 자비량해서 간다. 1년에 두 번 있는 소중 한 금쪽 같은 휴가를 거기에 바친다. 그 일이 좋아서 그렇다. 몽골로 단기선교를 갔는데 거기 사는 사람들 은 일생동안 한번도 목욕을 안 한 사람들이다. 이를 닦아본 일이 없다. 얼마나 냄새가 나겠는가? 입을 벌 려서 이빨을 치료해 주는데 마스크를 썼는데 얼마나 냄새가 고약한지 모른다. 치과 의사들이 옆에 가까이 가면 생전 목욕을 안 하니까 비릿비릿한 냄새가 나서 구역질이 올라오는데 티를 내지 않으려고 꾹 참고 정 성을 다해서 치료를 한다. 이렇게 며칠 동안 치료하고 돌아온 치과 의사의 간증은 이렇다. “그 때가 제일 행복했습니다. 저는 그런 단기선교가 제일 좋습니다. 몽골 사람들이 사랑스럽습니다. 그들을 만났을 때 비 로소 내가 왜 의사가 되었는지 보람과 자부심을 거기 서 매번 느낍니다.” 일년에 가장 큰 여름휴가를 거 기에 바칠 때 가장 큰 기쁨이라고 했다. 가난한 그 들을 도울 때 세상에서 느끼지 못한 생기가 넘치고 열정이 넘치고 행복이 넘친다는 것이다. 행복은 많 은 것으로부터 오지도 않고 큰 일로부터 오는 게 아 니다. 행복은 작은 곳에서 온다. 사람은 뭔가를 사 랑할 때 행복감이 넘친다. 나는 부족할지라도 나로 말미암아 다른 사람들이 행복하다면, 내가 그들에 게 가치 있는 사람이 될 때, 내가 속한 곳에서 꼭 필 요한 존재가 될 때, 진정으로 행복감을 느끼게 된 다. 나의 작은 힘이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을 때, 나 라는 존재의 가치를 느끼게 되고 행복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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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16회 (2019년 6월 7일) 몇일전엔 로트넘의 손흥민이, 그제는 U-20 월드컵에서 8강에 오르는 젊은이들이, 어제는 추신수가 아시아 선수 첫 200홈런을 날리고, 같은날 LA다저스 류현진이 쾌투에 호투로 메이저리그 1위를 달리고 21세기 BTS는 한국인의 자부심에 사정없이 불을 싸 지르고 … 뭐지? 이 묘한 기분… 나만 이런가?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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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10년 토요타 코롤라 12만마일 검은색 $5200 ------------------------( 2 8 1 ) - 8 2 7 - 1 4 1 9 -2009년 블랙 아우디3.2, 풀옵션, 10만마일 --------------------------( 2 8 1 ) 7 2 6 -9 0 5 3 -2015년,현대엑센트해치백,2만4천5백마일,만불,빨강색 --------------------------( 8 3 2 ) 7 4 4 -2 0 4 1 -일반트럭 Cash로 삽니다. --------------------------( 3 4 6 ) 2 2 1 -7 8 3 9 -2001 혼다 미니밴 최상급, 최고성능, $3,000 --------------------------( 8 3 2 ) 6 4 0 -3 7 3 7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가죽 쇼파 + 암 체어 ------------------------( 8 3 2 ) - 6 9 2 - 9 0 2 6 -마사지가게 오픈할 수 있는 모든 장비, 가구 등등 ------------------------( 7 1 3 ) - 3 2 0 - 2 2 4 2 -자연농장 유정란 계란 5불, 오리알 8불 ------------------------( 7 1 3 ) - 4 3 4 - 8 0 4 7 -세탁소 옷 많이 있음,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 ------------------------( 2 8 1 ) - 2 5 1 - 0 1 9 1 -드라이클리닝 머신 필요하신 분 ------------------------( 2 8 1 ) - 2 9 2 - 6 6 8 0

-------------------------( 4 2 5 ) 3 2 4 - 4 2 1 9 -방렌트, 한인교회 뒤 ------( 8 3 2 ) 4 6 7 - 9 3 9 5 -------------------------( 8 3 2 ) 2 9 8 - 5 8 7 7 -방세놓음, I-10 & Kirkwood, 인터넷가능 -------------------------( 8 3 2 ) 2 2 8 - 6 9 3 7 -집 렌트합니다. 방 3, 화장실 2 -------------------------( 2 8 1 ) 7 3 3 - 1 4 3 1 -룸메이트 구함, 여자분 -------------------------( 8 3 2 ) 7 4 1 - 2 0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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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건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 8 3 2 ) 8 7 7 - 2 2 2 4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아기 돌봐드립니다. 시간 조절 가능 --------------------------( 8 3 2 ) 8 0 6 - 8 0 3 1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기타 -크로거 스시바 일하실 분 구함, Katy 지역 -------------------------( 7 1 3 ) 8 8 4 - 6 3 8 0 -메모리얼 옥 묘지 3구 -------------------------( 8 3 2 ) 2 5 9 - 6 1 3 6 -7개월된 예쁜 고양이 입양하실 분 -------------------------( 2 8 1 ) 6 3 9 - 7 6 5 4 -아마존 판매 유경험자, 재택근무가능 -------------------------( 2 8 1 ) 7 2 6 - 9 0 5 3 -자동차 선교지에 도네이션 하실 분(밴) -------------------------( 7 0 6 ) 3 3 3 - 6 6 5 5 -Love Culture, First Colony Mall, 옷가게 구인 -------------------------( 9 7 2 ) 7 4 0 - 1 5 8 0 -애기 고양이, 암컷, 수컷 입양 원함 -------------------------( 8 3 2 ) 7 8 8 - 5 9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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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디어 골프 클럽 그랜드 오프닝 “ 라고 비스타 지역, 한인 골퍼들 참여 성황”

그린디어 골프 클럽(최혁준 대표)이 지난 6월 1일 오전 11시 30분 지난 1 년간 휴장했던 하이랜드 레이크 골프 클럽을 전면 보수하여 그린디어 골프 장으로 오픈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인 라고 비 스타 골퍼들과 어스틴 한인골프회 회 원들이 참석하여 그랜드 오픈을 축하 했다. 최혁준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 골프장을 안수하여 쾌적하고 멋있는 경 관에서 골프를 즐길수 있는 공간을 만 들고 주민들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시 설로 결혼 등 각종 행사를 주관하는 장 소로 만들어 한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가고 싶다.

또한 언제나 골프를 칠 수 있도록 골 프장을 인근 골프장보다 더 좋은 코스 로 더 멋진 코스로 정비 관리하여 이 름있는 골프장으로 만들겠다” 고 말 했다. 이어 주님의교회 허성현목사는 “우 리교회 최혁준 집사가 운영하는 골프 장이 하나님의 큰 뜻으로 창창히 번성 되어 갈 것과 먼저 모든 일을 기도로 하나님의 은혜로 운영하기를 소망한 다”고 기도했다. 강승원 어스틴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골프장이 주류 미 국인 고객들과 특히 한인들에 대한 다 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면 많은 한인

들이 찾아오는 이름있는 골프 장으로 옛 명성을 되찾아 번창 하는 골프장이 되기를 바란다” 고 축하했다. 한편 이어서 1시에 그랜드오 픈 기념 골프대회가 진행되었 다.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약 60여명의 골프 들이 참가하여 자신의 기량을 겨루었는데 새롭게 단장한 골프 장이어서 변수가 예상되었으나 개인 실력차를 보완하는 신페리 오 방식을 적용하여 시상을 하 게 되었다. 이번 대회의 1등은 6언더를 친 미국인 Courtney, L씨가 차지했고 신페리오 방식 에서는 Garza, J 씨가 우승을 했 다. 한인 들 중 2등을 차지한 김찬영 학생과 김명수 사장 (신페리오 방 식으로 2등)이 차지했다. 김 찬영 학생은 “처음 대해 보는 코스로 함께 참가한 JAY씨의 안 내를 받아 코 스를 공략하 였고, 골프코 스의 아기자기

함과 드라이버보다 3번 우드를 사용하 거나 3번 아이언으로 공략해야 하는 코 스가 많아 어려움도 있었지만 도전해 볼만하고 즐겁게 하루를 즐긴 것 같아 감사하고 이븐파를 쳐 상금도 받게되 어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다.” 고 수 상 소감을 전했다. 그랜드오픈을 진행한 골프장 측은 아 직 정비해야 할 부분이 많고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세심하게 챙겨야 할 부분들이 아직 남 아있는 과제로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하나씩 좋은 골프장으로 운영을 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주소는 20552 Highland Lake Dr La go vista TX 78645로 찾으면 된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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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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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돼지포차 새단장 여름스페셜“시원한냉면, 걸쭉한 콩국수”이벤트 어스틴 지역의 한인음식점 돼지포차 에서는 여름철 스페셜로 시원한 냉면을 즐길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에 새롭게 주방장을 영입하여 그동안 오후 4시 이후에 오픈하던 영업시간을 변경하여 오전 11시부터 오픈을 하고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여름 스페셜로 준비하는 부분은 더운 텍사스의 날씨 를 감안하여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의 하나로 시원한 냉면 평양식, 함흥식의 냉면으로 물냉면, 비빔냉면 그리고 회 냉면 그리고 콩국수. 걸쭉하게 갈아 만 든 콩국물에 소면을 얹져 고명으로 오 이채를 올려 놓으면 이미 더위를 잊고 자연속에 앉아 즐길 수 있는 바캉스를

연상하게 하는 점심을 마주하게 될 것 으로 보인다. 이번 돼지포차는 고객들을 위해 통 닭(통으로 한마리)과 소주1병 혹은 피 쳐 맥주(2000cc)를 저렴하게 드실 수 있는 스페셜을 준비했다. 저녁이 있는 삶을 마련하고 더위를 잠시 피할 수 있 는 공간으로 퇴근후 간단하게 한잔 외 식도 좋고 동료들과 친구들, 연인들과 가족들이 한마리 통닭을 나누어 먹으 면서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한주간의 일을 마무리하고 온가족이 함께 가족 애를 꽃피우고 육체와 정신적 스트레 스를 해소하고 이민의 팍팍한 삶을 치 유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스페셜은 긴 여름을 극복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새롭게 주방장을 초 빙하여 진행되는 여름별미 그리고 저 렴한 저녁 식사와 반주. 라마 선상의 돼지포차는 지나가다 들 리는 곳이 아니라 계획을 세우고 한번 들려 맛있는 음식과 휴식공간을 만끽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통닭한마리가 눈에 들어온다. 시원 한 맥주의 거품이 입가를 적셔 시원함 이 온몸에 흐르는 기분 느껴보세요 … 주소는 9200 N Lamar Blvd #101 Austin TX 78753, 전화는 512-8213388로 하면된다. <정순광 지국장>

어스틴 한인 노인회 6월 월례회, “ 호국보훈의 달 참전용사 초청 행사” 어스틴 한인 노인회(강춘자 회장)는 다가오는 6월 15일(토)오전 11시 30분 어스틴 한인문화센터에서 6월 월례회 를 진행한다. 이번 6월 월례회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어스틴에 살고 있는 69년전 한국전쟁에 참가한 한국 과 미국군인을 초청하여 당신들의 희 생으로 인하여 오늘날 한국이라는 나 라로 존재하고 있음에 감사하는 시간 을 갖고 차세대 청소년들에게 전쟁의 참상과 청춘들의 희생에 대한 감사를

생각하는 시간과 참전 용사들의 무용 담을 듣고 그날의 기억을 더듬는 시간 을 갖는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초청인사로 “ 내리쬐는 태양의 빛에 몸도 마음도 지 치는 계절이 다가왔지만 언제나 늘 건 강하시면서 하시는 일 잘 되시고 풍요 롭고 행복한 6월 되시기 바랍니다. 6 월은 애국 선열들에 대한 숭고함과 고 마움을 느끼는 호국 보훈의 달로 6.25 참전용사를 초청하여 감사의 자리를 마

련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참석하시어 귀하고 유익한 시간가져주시기를 바랍 니다.” 라고 전해왔다. 이번 노인회 월례회는 초청된 참전 미군 용사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희생 에 대한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주요행 사로는 故 이승만 대통령의 미국 의회 연설 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한 민 국의 건국 대통령으로 민족의 자주성 과 독립정신을 고취시켰던 일제 강점 기의 독립운동과 대한민국의 자존감을

빛낸 중요한 연설로 좋은 시간이 될것 으로 보인다. 이번 월례회는 특별히 금 요 수채화반의 노인회원들을 위한 미 술 전시회도 함께 열릴것으로 보인다. 이병선 화백이 주관하고 있는 금요 수 채화반의 30여점의 창작미술품이 전 시될 것으로 보인다. 노인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512589-5057로 하면된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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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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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칼럼 지난주 칼럼에서는 Buyer로서의 일 반적인 실제 필요한 절차에 대해서 살 펴 보았는데, 이번 칼럼에서는 렌트/ 리스에 대해서 절차및 알아야 할 사항 들을 살려 보고자 하는데 크게, 구분 을 하면, 아파트 렌트와 Residential Lease로 나눌수 있는데 이 두부분을 나누어서 비교 하였다. 그리고, 가끔 문의가 있는 short-term lease도 언 급해 보았다. 1.Short-term Lease: 적게는 1달이 내에서 3개월등 기간마다 조금씩 상 의하지만 1주일 이상일 경우 대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문의가 있는 경 우가 가끔있다. 호텔로는 Extended Stay America가 다른 호텔보다는 좀 더 장기 체류가 적합하고 그 이외에 는 Airbnb나 Homeaway등이 대안으 로 많이 거론이 된다. 서브리스도 검 토될 수 있지만 서브리스 조건과 맞추 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한다. UT Austin한인회 사이트나, 한국 신 문 온라인 사이트등에서 정보를 찾아 볼 수 있다. 2.아파트 리스: 대부분 경험이 있어 서, 크게 언급할 사항은 없지만 렌트 상 승율이 미국내에서도 상위에 포함되어 있음에 여러기사나 통계에서도 나타나 고 있다. Tenant가 직접 아파트에 컨택 해서 진행 할 수도 있고 Realtor (아파 트 소개를 전문으로 하는 locator라고 도 함)를 고용해서 알아보고 방문하고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이때 로케이터 를 통하면 진행할 때 여러 군데를 비교 하기 쉽고 여러가지 궁금한 점을 물어 보고 진행할 수 있고 이 때의 커미션은 보통 아파트 측에서 로케이터에 지불 하기에, tenant로서 비용은 들지 않는 다. 아파트는 선정하면 보통 아파트 의 사무실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하 고 (보통 non-refundable application fee와 admin fee를 내고) 아파트에서는 tenant의 credit과 background check 을 하고 accept가 되면 move-in date 를 결정한다. 아파트 owner는 대부분 큰 회사인 경우가 많고 요즈음엔 온라 인 리뷰등으로 거주자의 리뷰를 사전 에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 아파트 관리 자들도 온라인 리뷰에 많은 신경쓰는 트렌드이다. 리뷰등에 아파트에서 세 입자의 수리 요구에 잘 대응을 해 주 는지 리뷰에서 크게 걱정할 내용이 없 는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최 근 신규 아파트들은 조금더 편의시설 을 넣어서, 월세를 높게 유지하는 경 우가 많다. 3.Residential Lease: 싱글패밀리 홈이나 타운하우스 등을 리스하는 형 태가 많은데 개인이 owner인 경우가 많고, lease listing 하는 리얼터를 통 해 MLS (Multiple Listing Service: 모든 집들이 망라되어 있는 시스템) 에 등재를 하면 lease를 찾는 tenant 를 도와주는 realtor가 고객의 조건에 부합하는 집을 찾고 이를 통해 진행하

게 되는데 아파트렌트 보다 과정이 복 잡한 편이고 거의 반드시 realtor가 필 요하다. 아파트 처럼 tenant agent는 보통 owner측에서 커미션을 받기 때 문에 tenant는 보통 비용이 들지 않는 다. 아파트처럼 집이 tenant의 의해 결정이 되면 tenant realtor를 통해 리 스 신청서를 lease listing agent한테 제출 (보통 non-refundable app fee $50-$55 필요) 한다. 아파트와의 큰 차이는 residential lease의 경우에는 3-4개 이상으로 application을 받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lease listing agent 가 owner가 그 중 1개를 선택 (best qualified 신청자를 선정) 하기에 경쟁 적 요소가 있어서 쉽지 않다. 특히 신 청자의 실내금연, pet 유무 확인, 기 타 credit/rental/criminal 히스토리를 아파트보다 좀 더 타이트하게 체크하 는 경향이 있기에 생각보다 쉽지 않 는 편이다. 일단 신청서 승인이 되면 lease agent가 계약서를 tenant한테 보 내어 서명하여 마무리 한다. 보통 신 청서및 계약서는 공인된 TAR (Texas Association of Realtors) form을 사용 하고 realtor를 통해서 받는다. 아파트 보다 까다롭지만 이런 리스를 선호하는 Tenant는 짐이 많거나, 아파트보다는 일반 house를 선호 하던지 식구가 많 아서 방이 많이 필요하던지 하는 이유 들이 있다. 주의할 점은 아파트 보다 는 Tenant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은 데, HOA (Homeowner Association) rule을 잘 준수 해야 할 뿐아니라, 잔

디 깎기등 부분도 일반적으로 Tenant 가 해결해야 한다. 보통 리스 리스팅 공지사항 에는 tenant pays all bills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 부분이 귀 찮다면 잔디가 적은 타운하우스나 콘 도쪽으로 고려해 볼 수도 있다. 그리 고, 경쟁이 심한 셀러마켓에서의 리스 는 list lease 가격 네고가 사실상 어려 울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보통 리 스 기간은 1년 - 2년이고, 가끔 6개월 짜리가 가능한 경우도 있다. Jaewon “Chris” Ahn (안재원 부동산) Cell: 512-815-8116 Email: Chris.Ahn@BHHSTx Realty.com CAhn.BHHSTxReal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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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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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하나님 먼저의 믿음 (마태 8:21-22) 어떤 요술쟁이가 죽을 때가 되어 딸 셋 을 불렀습니다. “내가 이제 죽을 때가 되 었구나 너희들이 요구하는 대로 해 줄 테 니 소원이 있으면 말해 보아라” 그랬더니 큰 딸은 “저는 인기스타가 되고 싶어요” 아버지는 인기 스타를 만들어 주었습니 다. 둘째 딸은 “저는 왕이 되고 싶어요” 그래서 왕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셋째 딸은 “저는 스타와 함께 왕이 되고 싶어 요” 그래서 아버지는 그에게 ‘스타킹’ 이 되게 해 주었답니다. 욕심의 결과입니다. 사자성어에 “불요 불급”이란 말이 있습니다. 필요하지도 급 하지도 않은 것에 과도하게 욕심을 부리 지 말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말씀 합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 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 (약1:15)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 니라. 우리가 먼저하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언제나 ‘하나님 먼 저’ 라고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먼저 그 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 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 6:33-34)

1. 우리가 먼저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먹는 문제, 입는 문제, 마시는 문제로 근 심하고 염려합니다. 그 일을 위해서 분주 하고 바쁩니다. 세상에 살아가는 모든 사 람들의 관심사이지요. 돈 버는 것, 출세하 는 것, 잘 사는 것 등등 크고 작은 일, 모두 가 세속적이지요. 2. 예수님이 원하는 먼저 할 일 하나님 나라를 먼저 생각하라. 하나님 나 라의 일을 먼저 하라. 세상 일 염려하지 말 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 홍해 선교회를 만든 거니 박사님이 있습 니다. 선교회를 만들어 한평생 중동지역 회 교권에 가서 헌신하다가 세상을 떠난 분입 니다. 선교사입니다. 캐나다 사람이고 의사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전하고 자 하는 열정 때문에 결혼도 하지 아니하 고 저 중동 사우디아라비아 이란을 갔습니 다. 거기는 드러내 놓고 복음도 못 전합니 다. 비밀리에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삽 니다. 평생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알라 알라알라’ 하다가 죽는 그 사람들이 얼 마나 불쌍합니까? 그러니까 그들에게 복 음을 전하기 위해 갔는데 내 놓고 복음 전 하지 못하니까 1년 내 가도 열매가 하나도 없을 때가 수두룩한 것입니다. 선교사님에 게 온 편지 한통 : 사우디에서 온 편지입니 다. ‘선교사님, 제가 예수 믿는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면 제 등에 칼을 꽂을 것입니 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 어떻게 될지 모릅 니다. 그러나 저는 기뻐요. 예수님 믿었기 때문에 구원 받은 것이 너무 기뻐요’ 감 동적이지요. 어느 목사님이 거니 박사님에 게 물었습니다. ‘거니 박사님, 40 여년 동 안 중동에서 선교생활 할 때 뒤에서 후원 하는 선교단체가 어느 곳이었습니까? 어 느 단체가 후원했나요?’ ‘내 후원단체는 마태복음 6장 33절입 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약속을 믿고, 이 말씀을 붙들고 중동 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지난 40년 동안 하 나님이 한 번도 굶어서 끼니를 거르도록 하 시지 않았고, 한 번도 옷이 없어서 헐벗고 다니도록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 의를 구했더니 하나님이 필요한 것 때 를 따라 항상 주셨습니다. 아멘 하나님 먼 저의 믿음이지요. 3. 알로에 마임의 유영섭 회장님의 간 증입니다. 알로에마임이라는 회사의 유영섭 회장 은 30대 중반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젊 은 패기로 사업에 온 열정을 쏟았지만 실 패를 거듭했습니다. 다시 사업을 시작해서 좀 성장한다 싶으면 생각지도 못한 장애물

이 그를 가로막았습니다. 8번의 실패로 그 는 절벽 끝에 선 심정이었습니다. 그때 그가 선택한 것이 기도였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십시오.” 그 때 마음속 에 들여오는 음성이 있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 말씀은 그의 사고방식을 180도 바꾸어 놓 았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사업을 했 고, 돈을 벌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 니다. 사업에 빠져들면 들수록 하나님을 잊어버렸던 자신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 습니다. 그래서 그는 새로운 사업의 목표 를 세웠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기쁘게’ 그는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다시 천연 알로 에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하나님 먼저의 믿음 ; 기업의 첫 번째 사명은 예배 라고 생각했습니다. 주일성수는 물론이고 날마다 예배로 시작했고, 월요일마다 기도 회를 통해 영적 에너지를 충전했습니다. 창 업 때부터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선교비로 드렸고, 고아와 자폐아들을 위한 자선단체 를 돕는 일에도 힘을 다했습니다. 전 직원 이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가 먼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자, 하 나님께서도 그에게 기쁨을 안겨 주셨습니 다. 1992년 1억 자본으로 시작된 이 회사 는 IMF위기 때에도 승승장구해 1천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려 천 배로 성장하였습니다. 하나님 먼저의 믿음은‘우리를 풍성하게 하십니다’하나님 먼저의 믿음을 통해서 풍성한 삶의 주인공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 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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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 한인회 미술반 Blush & Brush 그림전... 30여점 전시 샌안토니오 한인회 미술반에서 그 림을 좋아하는 순수한 사람들이 모여 Blush & Brush 그림전을 지난 5월30 일(목)오후6시에 Caver Community Cultural Center에서 Opening 을 가 졌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회원들의 시. 지각으로 본 아름다운 세상을 화 폭에 재 탄생시켜 많은 분들에게 겸손 한 마음으로 배운 실력을 보여주기 위 한 전시회다. 전시실에 들어서는 순간 미술반원 들 이 세상과 자연속에 감추워진 아름다 움을 찾아가는 따듯한 마음에 자연스 럽게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 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7명의 미술반 원 작품이 총30여점 발표되었고 특별 히 이석기 화백의 a Beautiful Korean Lady 작품도 함께 전시되었다. 하주희 미술반장은 4년전 처음 미술 반이 시작되어 그동안 바쁜 이민생활 중에서도 꾸준한 노력으로 7명의 반 원들이 작품을 전시 할수있게 되었다 며 전시회를 갖을 수 있도록 지도해 주 신 이석기 화백과 미술반 가족들의 격 려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고 말했다. 매주 샌안토니오 한인회관에서 이화 백의 지도아래 화요일 오전10:00~오 후3시까지 모여서 삶을 그림으로 표현 하며 자신들만의 새로운 세계를 그리 고 또한 미술반원들과 친목하므로 무 미건조해 질수 있는 이민 생활을 아름

답게 다듬어가고 있다. 사실 반원 거의가 가정 주부로서 시 간내기가 쉽지는 않다. 이날 김도수 한인회장이 축하의 ㅇ니 사와 함께 40여명이 참석하여 작품을 감상하며 담소했다. 한편 이번 작품은 6월 1일부터 6월 28일까지 오전 8시~오후4시 30분까지 전시된다. 이석기 화백은 앞으로 어스 틴, 휴스턴 달라스등에서도 전시회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술반 작품명 김영자(Happy Life), 권영은(Sunset), 박미선(Harpy Eagle), 박태선 (The Blubonnet House) 사정희(Richnes), 이석기(a beautiful Korean lady), 최미현(Gold Mine Medium), 하주희(Going Out), 전시회 일정: 6월1일~6월28일 (겔 러리 개장:오전8시~오후4시30분) Caver Community Cultural Center 주소:226 N. Hackberry, San Antonio TX 78202

이석기화백 약력 개인전 9회 (한국, 미국), 초대전 5회 국제전 1987 -2009 (미국, 중국, 일 본, 싱가포르, 체코, 필리핀, 태국,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한국미술협회 수채화분과 부위원장 역임, 대한민국 미술대전 및 각종미술 대전 심사위원 역임 문의전화 : 210-730-3778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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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컬럼

언제 들어도 유익한 치매 이야기 의료수준의 향상으로 평균수명이 연 장됨에 따라 전체 인구에서 노인인구 가 차지하는 비율이 상승하고 있습니 다. 인구고령화에 따라 다양한 노인질 환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 가장 주 목받고 있는 질환 중 하나가 치매입니 다. 치매는 노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병 으로 모든 사람에게 발병하는 병은 아 니지만 나이가 많을수록 발병 가능성 이 증가되는 만성퇴행성 질병입니다. 병이 진행됨에 따라 인지기능과 일상 생활 능력이 저하되고 인격이 황폐화 되어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 정신 적, 신체적, 경제적 부담과 고통, 사회 적인 부담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적 비용을 증가시킵니다. 이번 칼 럼에서는 치매 조기발견과 치매 치료 및 관리법, 그리고 예방 수칙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인 치매 환자의 증가 미국 알츠하이머협회의 발표 (2019) 에 따르면 현재 알츠하이머형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는 미국 전역에 580만 명으로 추산합니다. 65-74세 연령층 에서는 16%, 75-84세 연령에서는 45%, 85세 이상에서는 36%가 치매 환자로 보고되었고 전체 치매 환자의 81%는 75세 이상의 노인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의 증가에 따른 치매 환자의 증 가는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2 분마다 1명씩 치매를 진단받고 있다 고 보고될 정도로 인구고령화에 따라 빠른 속도로 치매 환자가 증가하고 있 습니다. 한국에서도 65세 이상의 노인 은 10명 중 1명이, 85세 이상의 노인 은 2명 중 1명이 치매로 진단받았다고 보고됩니다. 치매의 종류와 진단 방법 치매를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은 그 종

류가 매우 많고, 각각 임상적 특징이 다양합니다. 치매의 종류로는 크게 뇌 자체의 퇴행적 변화 또는 뇌혈액순환 과 관련된 치매와 그 외의 신체적, 정 신적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이차적 치 매가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은 전체 치매의 약 65-70% 정도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퇴행성질환입니다. 혈관성치 매는 뇌졸중 등의 뇌혈관손상으로 발 생하는 치매를 말하며 전체 치매의 약 20%를 차지합니다. 그러나 실제 임상 에서는 이 두가지를 명확하게 구별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알츠하이 머병에서도 혈관병변이 동반된 경우가 많고 혈관성치매에서도 알츠하이머병 의 병리소견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서 혼합성치매가 가장 흔한 치매의 원 인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치매의 진단을 위해서는 치매전문의 와의 자세한 면담과 신체진찰이 중요 합니다. 이를 통해 인지저하로 인한 일 상생활의 장애가 있다고 의심이 되는 경우 기억력을 포함한 다른 인지영역 에 문제가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평가 하는 신경인지기능 검사 (1시간 30분 소요)를 실시하게 됩니다. 신경인지기 능검사에서 문제가 발견되면 알츠하이 머병 같은 퇴행성질환으로 인한 치매 나 다른 치료가 가능한 치매인지를 확 인하기 위해 혈액검사, CT/ MRI 등의 뇌영상검사 등을 실시합니다. 특히 치 매진단은 단순히 검사 결과 뿐 아니라 환자가 처한 상황 및 다른 동반 질환 (예, 우울증)을 고려한 해석이 중요하 므로, 치매전문 의료진과의자세한 면 담이 중요합니다. 치매의 치료 및 관리법 치매 약물 복용은 조기에 시작할수록 효과가 증대되고, 병이 진행됨에 따라 두가지 약을 함께복용하는 경우도 많 습니다. 처음 약물을 복용했을 때 속이

울렁거리거나 매스꺼움을 3-7일 정도 호소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 한 증상은 사라집니다. 저용량으로 약 물을 시작하고 환자의 적응속도와 부 작용이 없는 것을 확인 후 약물 용량을 점차 늘리게 됩니다. 물론 환자에 따라 약물의 효과는 다를 수 있지만 대체적 으로 약물을 복용하고 나면 기억력 감 소를 늦출 수 있고 문제행동 증상이 악 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치 매로 인한 성격변화 및 문제행동 증상 이 나타날 경우 약물 이외에 비약물치 료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음악/ 춤치 료, 향기 (아로마) 치료, 오감치료, 마사 지, 애완동물치료 방법 (로봇 강아지) 등이 사용됩니다. 다만 이러한 비약물 치료방법은 증상의 정도에 따라 적절 한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치매 예방 수칙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치 매약은 1996년에 개발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치매 신약을 개발하기 위 한 많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지만, 약 95% 정도는실패했다고 보고됩니 다. 치료제 개발이 어려운만큼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이 더욱 중요합 니다. 더욱이 적극적인 치매 예방 수칙 실행으로 치매의 30% 정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3가지 즐길 것 -일주일에 30분씩 세 번 이상 운동 하기: 간단한 스트레칭, 체조 등 -균형잡힌 식사: 야채, 생선, 견과류, 과일, 올리브유 -지적활동: 뇌를 자극할 수 있는 활동 3가지 참을 것 - 절주 - 금연 - 뇌손상 예방 3가지 챙길 것

- 건강검진 - 사회활동 - 치매조기발견 흔히 치매는 치료되지 않는 불치병 이고 치매에 걸리면 끝이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한편 치매 초기 단계에서는 인지기능 중 언어기능은 정상적이고 그 로 인해 말을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다른 전조증상이 (최근 대화, 단 어 찾는 능력의 감소) 있음에도 치매진 단을 받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기 에 치매를 발견하고 치매 진행 정도에 따른 적절한 치료 및 관리를 함으로써 사회속에서 환자가 어울려 살 수 있게 하고 이상행동증상 발생 시기를 최대 한 늦춰 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 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 수칙을 잘 지키고 혹시라도 치매의 전조증상이 보인다면 속히 치매진단검사를 받음으 로써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함으로써 치 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이기고 보 다 건강한 노후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고지숙, PhD, RN 샌 안토니오 한인 건강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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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을 여는 시

샌안소식

삶의 의미 제일한인장로교회 45주년 기념 임직식 오는 6월 9일 (주일)오전11시 샌안 토니오 제일한인장로교회에서는 45 주년 기념/장로. 권사. 안수집사 임직 식 예배가 드려진다. 올해로 창립 45 주년을 맞는 제일장로교회는 장로 장 립 김도수, 전호림, 권사 최을숙, 임춘

자, 장정식, 이자호, 조옥상, 윤여창, 장세영 안수집사가 임직을 받는다. 4115 Eisenhauer Rd., San Antonio,TX78218 제일한인장로교회 (210)657<김용선지국장> 3057

4405 Park Wood, San Antonio TX78218 문의전화: 623-210-2961 <김용선지국장>

6월 27일 샌안토니오 순회영사 업무 6월 27일(목)요일 오후1시~ 5시 샌안토니오 한인회관 여권 재발급 신청, 사증신청, 신원 조사증명서 신청, 재외국민등록(등 록,등본발급), 가족관계등록(출생.혼 인.이혼.사망.),국적 상실/이탈신고,

산다는 것은 졸음에 겨운 아이가 눈을 반쯤 감고 어머니의 젖가슴을 파고들며 마구 보챈다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을 어둠 속에 꽁꽁 묻어두는 것이다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치매 예방과 관리”강의 샌안토니오 건강학교에서는 오는 6월 8일(토) 오후3시~5시에 고지 숙 교수의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해 강의가 있다.

유재철 시인

병역(국외여행허가),공증(위임장등 영사확인) 등 4405 Rittiman Plaza, San Antonio, TX 78218 문의전화 (210)748-5527 김도수 한인회장 <김용선지국장>

산다는 것은 설 잠자다 깬 아이가 어머니의 젖가슴을 밀쳐내며 또 그렇게 마구 보챈다는 것이다 그리고 잠자리의 날개를 달고 거친 바람 부는 언덕을 이리저리 비행하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언제 까지나 기약 없이 어머니의 젖가슴을 맴돌며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 꿈을 꾸며 투정을 부리며 보챈다는 것이다

샌안토니오 한국 문화원

210-317-7157 www.sakorean.org Email:info@sakorean.org 1250 Holbrook Rd. San Antonio,TX 7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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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간헐적 단식’주의…“식사 건너뛰다 저혈당 위험” 다이어트 방법으로 ‘간헐적 단식’ 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당뇨병 환자라 면 금식 기간에 저혈당에 빠질 위험 등 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한당뇨병학회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반적으로 당뇨병 환자에게 간헐적 단식을 권장하기는 어렵다” 며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전문의와 상담 후 식단 조절 등을 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 간헐적 단식은 특정 기간에 음식을 거의 먹지 않거나 아주 조금 먹다가 정 상적인 식사로 돌아가는 다이어트 방 법이다. 최근에는 ‘시간제한 다이어 트’로 하루 중 일정 시간에만 식사를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금식하는 방법 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시간제한 다이어 트를 할 경우 식사가 허용된 시간에 폭

식할 위험이 높아 당뇨병 환자의 경우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 야 한다고 지적했다. 먼저 당뇨병 환자 가운데는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는 약이나 인슐린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장시간 금식

을 하면 저혈당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특히 제1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장 시간 공복으로 저혈당이 발생해 인슐 린 사용을 건너뛰게 되면 케톤산증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만약 소화기 질환이 있다면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

면서 소화기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또 간헐적 단식은 식사가 허용된 시 간에 과식이나 폭식을 할 위험이 크다. 이때 당이 높은 음식들을 과다 섭취하 면 오히려 혈당조절 및 체중에 악영향 을 줄 수 있다. 당뇨병학회는 “일반적으로 당뇨병 환자에게 간헐적 단식을 권장하기는 어 렵다”며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전 문의와 상담 후 식단 조절 등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을 위해서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의 식품을 섭취하는 균형 잡힌 식단을 유 지하는 게 중요하다”며 “하루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면서 저녁 늦은 시간대 음식 섭취를 제한하는 방법으 로 다이어트에 접근하는 해야 한다” <연합뉴스> 고 강조했다.

손녀가 준 포춘쿠키 속 번호 찍었더니… 美남성 4천억원 복권당첨 미국 노스캐롤 라이나주의 60대 남성이 손녀가 준 포춘쿠키에 서 나온 번호로 복권 번호를 써 넣어 3억 달러 넘 는 잭팟을 터트 린 사연이 알려 져 눈길을 끈다. 5일 USA투데 이 등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주 랄레이에 사는 찰스 W.잭슨(66)은 2년 전 손녀에게서 포춘쿠키를 받았다. 흔히 중식 레스토랑에서 주는 포춘쿠 키는 속에 속담이나 격언, 행운 숫자 등 을 적은 종이쪽지가 든 과자다. 잭슨은 포춘쿠키에서 나온 숫자 5개 에다 자신이 좋아하는 숫자 하나를 더 해 매주 숫자 맞추기 복권을 사기 시 작했다. 그러다 그가 산 파워볼 복권이 당첨 됐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잭슨은 “처음엔 5만 달러 복권이 된 줄 알았다”면서 “당첨금을 보고

나서 믿을 수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잭슨이 당첨된 파워볼 복권의 누적 당첨금은 3억4천460만 달러(4천59억 원)로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나온 역 대 최고 금액이었다. 파워볼의 당첨 확률은 이론적으로 2 억9천200만 분의 1이다. 그는 당첨 회견에서 “횡재가 내 삶 을 바꿔놓진 않을 것”이라며 “난 여 전히 청바지를 입고 있겠지만, 이왕이 면 새것으로 하나 장만해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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