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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허리케인 평년수준 유지할 것” 예상은 해양에서의 발생만 고려, 상륙은 또 다른 이슈 카테고리 3이상 2개 정도 예상, 준비는 선택 아닌 필수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는 대서양과 미국 동부, 그리 고 카리브연안에 영향을 주는 허리케인 시즌이다. 문제는 열 대 폭풍이 허리케인으로 모습 을 바꾸면서 막강한 힘을 발휘 하는 폭우와 바람, 그리고 홍수 로 이어질 수 있다는데 있다. 지난 2018년 대서양 허리케 인의 경우 폭풍 15개에 이름이 지어졌고 이 중 8개가 허리케 인으로 발전했다. 그리고 8개 의 허리케인 중 플로렌스와 마 이클이 미 남부를 강타하며 막 대한 피해를 입힌 허리케인이 되었다. 지난 2018년 9월 초 캐롤라이나 주를 강타한 플 로렌스는 엄청난 비를 쏟으며 홍수를, 마이클은 미국 허리케 인 역사상 1992년 앤드류 이 후 가장 강력한 바람으로 기록 되며 플로리다와 걸프만을 초 토화 시켰다. 플로렌스와 앤 드류는 100여명의 사상자와 50조원(500억 달러)의 피해 를 안겼다. 허리케인 활동 보통수준 13개중 2개정도 3-5등급 콜로라도 주립대학이 지난 4월 ‘2019년 대서양 허리케

허리케인 중 40%가 보통, 그 리고 30%가 보통이상, 그리고 나머지 30%가 보통 이하의 영 향을 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 는 가운데 해수의 온도와 엘니 뇨 패턴이 허리케인 발생에 영 향을 줄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인 예상’을 발표했다. 이 보 고서에 따르면 2019년 허리케 인활동을 보통 이하의 수준으 로 예측하고 있다. 하지만 열 대성 폭우 하나라도 허리케인 으로 발전한다면 심각한 피해 를 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 의 의견이다. 이번 허리케인 예 상 보고서는 지난 29년의 데이 터를 분석한 결과로 올해는 13 개의 열대성 폭우에 각각 이름 이 주어졌으며 이들 중 5개가 허리케인으로, 그리고 그 중 2 개가 3-5등급 주요 허리케인 으로 발전해 걸프만과 미 동부

해안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미 허리케인 센터는 풍속이 39mph이상의 폭풍을 열대 성 폭풍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74mph이상의 풍속을 가질 때 허리케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다시 말해 열대성 폭풍 데비 가 허리케인으로 발전하면 허 리케인 데비가 된다는 것이다. 2019년 열대성 폭풍의 이름 들로 Andrea, Barry, Chantal, Dorian, Erin, Fernand, Gabrielle, Humberto, Imelda, Jerry, Karen, Lorenzo, Me-

lissa, Nestor, Olga, Pablo, Rebekah, Sebastien, Tanya, Van, Wendy 등 21개의 이름 들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미 국립 해양기상청 (NOAA)도 올해 허리케인의 영향을 보통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콜로라도 주립대보다 는 광범위하게 9-15개의 폭 풍에 이름이 붙여질 것이며 이 중 4-8개가 허리케인으로, 그 리고 다시 이중 2-4개가 풍속 111mph이상의 3-5 등급 허 리케인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NOAA는 올해

“허리케인 시즌 시작됐다 ” 총영사관, 한인회 대비회의 열고 최대한 준비태세에 만전약속

지난 29일(수) 오후 3시 한인 회관에서 한인회(회장 신창하)

와 주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이 휴스턴대학 한인학

생회, 그리고 지상사 대표로 삼성중공업 휴 스턴 지점 관계자들과 만나 2019년 허리케 인 대비회의를 가졌다. 이날 한인회에서 신 창하 회장과 심완성 부 회장이, 총영사관 측에 서는 김재휘 부총영사, 박꽃님 영사가 참석했 으며 학생대표로 이재 철 휴스턴 대학 한인학 생회장, 지상사 대표로 오민경 삼성중공업 휴 스턴 지점 시니어 프로 페셔널이 참석했다. 김재휘 부총영사는 “작년에

는 다행히 커다란 허리케인 피 해없이 지나갔다. 올해도 작년 과 비교해 보통수준일 것으로 예상이 나오고 있으나 만약을 위해 대비하고자 하는 모임이 다. 지난 2017년 하비로 인해 힘들었지만 당시 경험을 삼아 제작된 재난 대비 매뉴얼을 서 로 공유하며 알리는 것이 중요 하다”며 이날 모임에 대해 설 명했다. 이어 박꽃님 영사가 준비한 ‘허리케인 재난 대비 매뉴 얼’과 허리케인 발생시 정보 를 얻을 수 있는 방송국 리스 트와 재난대비 알림 웹사이트 를 소개했다.

예측은 예측일 뿐 철저한 준비도 대비해야 콜로라도 주립대와 NOAA 의 예상을 보면 올해 허리케인 은 염려하지 않아도 될 정도라 는 해석을 할 수도 있다. 하지 만 이번 2019년 허리케인 예 측 보고들은 해상에서 발생하 는 열대성 폭풍과 허리케인에 대한 정보일 뿐 허리케인 상륙 여부에 대한 예상은 아니라며 허리케인 상륙 시 발생할 수 있 는 피해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 는 필수라는 것이다. 다가올 재앙에 대한 준비는 정부부터 공공기관 그리고 개 인까지 모든 수준에서 이뤄져 야 하며 단 한번의 허리케인 으로 전체 커뮤니티가 망가질 수 있음을 여러 차례 경험한 우리들은 허리케인 피해를 최 소화하기 위해서는 지금 준비 <김상주 기자> 를 해야 한다. 휴스턴 한인회는 문자 메시 지 474747을 소개하며 “이 미 많은 동포들이 지난 허리 케인 하비 이후 등록된 상태 나 유학생들이나 지상사원들 은 등록이 많지 않다”며 이재 철 학생회장과 오민경 지상사 대표에게 시연을 보이며 널리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문자 메시지에서 474747로 ‘KACH’ 문자를 보내면 한 인회와 자동으로 연결되며 한 인회가 내보내는 문자메시지 들을 받아 볼 수 있다. 이날 휴스턴 총영사관은 재 난 준비해야 될 물품 목록에 대 한 설명을 하며 한인회가 보유 하고 있는 재난 구호물품에 대 한 확인을 부탁하는 한편 더 필 요한 물품들이 생길 경우 총영 사관에서 지원하겠다는 의사 를 밝혔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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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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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정성태)(832)640-6110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832)609-717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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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한 2만달러 휴스턴 시에 전달한다” “재난 특별기금 한 푼도 건드리지 않았다” 코메리카 주장 반박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창하)가 지난 28일(화) 오후 한인회관에서 이사회를 가졌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사회로 최 근 코메리카가 제기한 휴스턴 시에 하 비성금 2만달러 전달과 관련된 내용, 그리고 1만5천달러 매칭펀드, 그리고 한인회관 건물구입부터 지금까지 자금 흐름에 대한 감사와 관련된 내용들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약정한 2만달러 전달한다” 제 30대 휴스턴 한인회(김기훈 회장) 는 지난 2017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 석한 실베스터 터너 시장에게 휴스턴 한인동포사회가 허리케인 하비 수해성 금 2만달러를 전달하겠다는 구두 약속 을 했고 휴스턴시에 전달하는 수해성 금은 당시 한인회가 재난기금으로 묶 어 놓은 4만여 달러에서 지급하는 것 으로 되어있었다. 이는 당시 한인회장이었던 김기훈 회 장이 임기에 있었을 때 전해졌어야 마 땅한 일이었으나 30대와 통합 한인회 인수인계가 늦어지며 공은 31대 한인 회로 넘어갔고 30대 한인회로부터 재 난기금으로 인수받은 이후에도 휴스턴 시로 전달되지 않았다. 휴스턴 시에 2 만달러 성금을 전달하는 것에 대해 이 사회에서는 휴스턴 시에 약속한 성금 을 전달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휴스턴 시에 약속한 2만달러 전달 문제는 30대 한인회와 31대 통합한인 회 모두가 잘못했다는 지적이나오고 있는 가운데 김기훈 전 한인회장의 “ 마땅한 창구를 찾지 못했다” 것에 대 해 이해하기 어렵다는 동포들이 많다. 그리고 지난 2018년 8월 인수를 받은 통합한인회도 제대로 된 구좌가 올해 초 만들어져 전달을 하지 못했다는 설 명도 설득력을 잃고 있다. 한편 코메리카 포스트는 지난 5월 16일자에서 휴스턴시에 약속한 2만 달러를 전달하지 않은 것에 대한 기사

를 실으며 “특별계좌에 있었어야 할 43,402.77 달러가 휴스턴 한인회장 일 반계정 잔고 40,049.42달러 밖에 없다 며 특별계좌 돈의 일부가 이미 사용됐 다”는 주장에 대해 한인회는 4월 30 일 기준으로 한인회장의 일반계좌에 는 $55,521.38의 잔고가 존재하고 있 으며 이는 43,402.77 달러가 포함된 잔고로 특별관리로 인수받은 금액을 통합한인회가 사용했다는 주장은 팩 트를 확인하지 않은 기사일 뿐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인회관 재정 감사 휴스턴 통합한인회는 한인학교의 한 인회관 매입부터 한인회관과 관련된 재정감사를 하기로 하고 필요한 서류 들을 수집하는데 주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까지 가장 중요한 한인회관 매 입 계약서가 발견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시 한인 회관 매입에 관계했던 인사들과 접촉 하고 있지만 계약서 사본을 가지고 있 는 사람이나 법률사무소는 없어 어떻 게 재무감사를 받을 것인지에 대한 고 민이 커지고 있다. 예민한 사안인 만큼 합리적인 방법으로 동포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투명한 감사를 받겠다는 것이 한인회의 입장이다. 3만달러 매칭 후원금 완료 지난 주 코리안저널은 한 동포가 약 정한 3만달러 매칭 후원금을 위해 5천 달러만 더 모으면 4만 5천달러의 자 금이 형성된다는 기사를 전한 바 있 다. 이후 불과 1주일도 안돼 추가 5천 달러가 모이며 1만 5천달러의 매칭후 원금을 마련했다고 한인회가 전했다. 마지막에 매칭 후원금을 위해 라인댄 스 클럽(회장 김경선) 회원들이 1천달 러를 모금해 한인회에 전하면서 매칭 펀드를 위한 후원금 모금이 성공적으 <김상주 기자> 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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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통합한인회 정책 일관성 유지 필요 일보(一步) 후퇴 보다 이사회 ‘컨트롤타워’ 역할 절실 좋고 나쁨, 혹은 옳고 그름은 개인 과 때에 따라 다르고 양면을 동시에 지닐 때도 많다. ‘좋은 정책’이란 무엇일까? 마 치 ‘엄친아’ 같이 바른 선택과 좋 은 결과를 벤치마킹하며 장단기 전 략을 수립하여 일관성 있게 추진하 는 것이다. 휴스턴 한인사회에서는 이런 ‘엄친아’로 종종 중국커뮤니 티센터(CCC)를 자주 언급하곤 한다. 또 하나 염두에 둘 것은‘좋은 정책’ 은 반드시 필요충분조건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즉 내용면에서의 유익함, 투명성 등 은‘좋은 정책’의 필요조건이다. 그 러나 제아무리 좋은 내용을 갖고 있 다고 하더라도 정책의 일관성이 없다 면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먼지털어 먼지 안 나올 사람은 아 무도 없다. 그러나‘먼지를 바윗돌로 만드는 것’을 허용하는 한인사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 지난 주 신창하 한인회장은 투명한 재정공개를 표명하며 시행했던 회계 공개 창구를 닫는다고 밝혔다. 회계 공개 창구는 역대 휴스턴 한인회에 서 실행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그동 안 정기 이사회를 통한 재정보고 자 료를 공개한 경우는 많았지만 모든 회 계 처리 내용을 숨김없이 링크를 통 해 공개한 경우는 없었다. 이것은 거 꾸로 생각하면 그만큼 재정의 투명성 을 자신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인회 는 회계창구를 오용(誤用)하는 행위 들이 지속적이고 공격적으로 이뤄지 자 더 이상의 불필요한 피해를 막고 자 이사들의 동의를 얻어 창구를 닫 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통합 한인회가 회계공개 링 크를 비공개(비영리단체 관련법규에

의한 제한적 공개는 포함)로 전환하 는 것을 재고해야 하는 이유는 몇 가 지가 있다. 첫째, 한인회가 회계창구의 오용 을 막기 위한 방지책이라고 하지만 그래서 오용 행위가 100% 그칠 것 이라 믿는 사람은 별로 없다. 왜냐하 면 한인회 이사회는 사실 수개월 전 부터 회계창구 공개를 제한했던 것 으로 알려졌다. 그런데도 구체적인 자료들이 전달되었다면 이미 이사 회 내부에서 자료들이 유출된 것이 다. 결론적으로 창구를 막는다고 행 위가 근절되지 않는 것이라면 당위 성은 옅어질 수밖에 없다. 둘째. 회계창구를 닫음으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를 받을 수 있다. 구체 적인 내용들을 잘 모르는 대다수의 동포들은“깨끗하면 왜 닫지?” 의 문을 가질 수 있다. 불신을 조장하 는 빌미를 줄 필요는 없다. 셋째, 투명한 회계창구 공개는 비 단 31대 한인회에 국한된 정책이 돼 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31대를 시 작으로 32대, 33대로 지속성을 가 져야 하고 누가 한인회장이 되어도 존속될 수 있어야만‘좋은 정책’ 으로 남는다. 한인회 운영을 두고 일련의 시끄 러운 잡음들에 단순히 한 발 후퇴하 는 것으로 대처해야 할 것인가? 이번 기회에 한인회 이사회는 내부적 단 결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삼아야 한 다. 지금까지 “일일이 민감하게 대 응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었다면 한인회가 지속적으로 불필요한 공격을 받고 휘청거리는 현실에서 보다 강력하고 단결된 통 합한인회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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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들러 힘이 되고 도와드리겠다” KASH, 노인회 방문 도시락 전달, 노인대상 금융사기 대처법 세미나도 열어

KASH(회장 소진호)가 지난 26일(수) 오후 12시 노인회관을 찾아 어르신들 식사대접에 나섰다. 이날 KASH는 도시락 110개를 준비 하고 노인회(회장 하호영)를 찾았으나 연락이 제대로 되지 못한 상황에서 이 미 식사를 마치신 어르신들에게 도시 락을 전달하게 되었다. 이날 소진호 회장은 “휴스턴 청년

단체인 KASH가 미리 어르신들을 찾 아 뵙고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몇 년 동안 그러질 못했고 앞으로 좋은 기회 를 자주 만들어 인사드리겠다”고 인 사말을 전했다. 소 회장은 “앞으로 보다 체계적인 그리고 보다 임팩트가 있는 봉사 프로 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계 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한번 어르신들

을 방문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지는 못 하겠지만 자주 인사드리고 어떻게 하 면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고 도와드릴 수 있는 젊은이가 될지 앞으로 많은 고 민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미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KASH 의 방문에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양진영 한미은행 스프링브랜치 지 점장 이 준비한 금융사기에 대한 안전

세미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양진영 지점장은 세미나에서 한 보 이스피싱 등 각종 금융사기에 노인들 을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다고 전하며 은행, IRS 등을 사칭한 사기꾼들을 조 심해야 한다며 사기유형과 대응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주 기자>

부고(訃告)

휴스턴 초대 광복회장 허도성 목사 내외 소천

원로 목회자로, 시조시인으로, 무엇 보다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휴스턴

초대 광복회장이었던 허도성 목사 부 부가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21일 사 고 직후 허길자 사모가, 24일 허도성 회장이 끝내 아내의 뒤를 따라 소천 했다. 허도성 목사 향년 84세. 허길자 사모 향년 74세. 중국 만주 태생인 故 허도성 목사 는 1961년 대구신학교와 1963년 대 전감리교신학대학, 1973년 감리교 신학대학 선교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기독교대한감리교 목사 안 수를 받았고 1978년 달라스로 이민 온 후 1978년 달라스 어빙교회를 창 립했다. 1979년 휴스턴 감리교회에 부임해 10여 년간 목회했다. 목회 활

동 틈틈이 고전시인으로 활동하며 한 국시조문학진흥회에 여러 편의 시조 를 발표했고 지역 신문에 칼럼가로 도 활동했다. 특히 고인은 3대에 걸친 독립운동 명문가 자손으로 대한민국 정부는 1962년 조부 왕산 허위 선생에 건국 공로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생 전에 고인은 경북 구미시 왕산기념관 건립 및 왕산로(동대문-청량리간) 명 명이 성사되도록 지대한 노력을 했다. 휴스턴 동포사회에서 고 허도성 목 사는 원로 어른이자 삼일절, 광복절 등 국경일 기념식의 대표 낭독자였 고 깐깐한 일침도 마다하지 않았던

곧은 선비였다. 올해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지 난 4월 11일 휴스턴 광복회 지부가 공식 출범하면서, 초대 회장으로 선 출돼 휴스턴과 인근 지역 독립유공자 후손 발굴과 활발한 활동을 독려하던 차였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두 분 고인은 유족으로 1남2녀가 있 다. 장례예배는 메모리얼 옥에서 거행 한다. 입관예배 31일(금) 오후 7시, 발인예배는 6월 1일(토) 오전 11시.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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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1, 2019휴스턴 A23 한인사회 KOREAN JOURNAL

제10회 2019 휴스턴 지역 아시안 경찰 감사행사 성료 한인사회 참여는 부재(不在) 지난 24일(금) 웨스트하이머 상 람보 레스토랑 연회실에서는 제10회 2019 휴스턴 지역 아시안 경찰 감사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 500명 이상 수용하는 연회실을 가득 채운 경찰 공무원과 가족들, 테이블별 로 분류한 아시안커뮤니티 관련기관들 의 참여, 초청인사들의 면면, 진행 규모 들을 보면 아시안 경찰 감사행사가 주 류사회에 얼마큼 깊이 뿌리내리고 있 고 그 영향력이 큰지 가늠할 수 있었다. 또한 5월이 미국 경찰공무원들을 위 로하는 달에 맞춰 치러지는 행사이기 도 하다. 텍사스광동총연합회, 아시안아메리 칸경제위원회가 행사를 주최했지만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SWMD)를 비 롯해, 샤프타운 경영지구, 국제경영지 구, 휴스턴 중국시민센터 등 많은 커 뮤니티 기관과 단체들이 행사를 후원 하고 있었다. 사자춤으로 시작된 행사는 KHOU 방송국의 Sher-Min Chow 앵커와 해 리스카운티 경찰이 공동 진행했다. 행

▲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 이사진과 휴스턴 경찰수장들(좌 Henry Gao HPD부국장, 우 Ed Gonzalez 헤리스카운티쉐리프국장). 우측 두번째가 송행만 이사

사 주최측 대표로 케네스 리 사우스웨 스트경영지구 이사장 등과 휴스턴 경 찰국의 Henry Gao 부국장이 인사말 을 전했다. 또한 축사에는 해리스카운티 에드 곤 잘레스 쉐리프국장과 Li Qiangmin 중

국 총영사가 순서를 맡았는데 아트 아 세베도 휴스턴 경찰국장은 바쁜 일정 으로 끝내 모습을 모이지 않았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경찰관들에게 대한 시상식이었는데 휴스턴 경찰국의 Sergeant Tuan Nguyen와 해리스카운

부동산업계 오스카상 ‘제1회 Golden Eagle Awards’ 오는 6월 15일 휴스턴에서 개최

“매년 영화계 각 부문 최고상을 수 상하는 오스카상이나 아카데미어워드

같이 미국 아시안 부 동산업계도 골든이글 어워드 시상식과 축하 행사를 실시합니다.” 지난 28일(화) 벨레 어 미남신문(Southern News group) 사 옥에서는 ‘Golden Eagle Awards’ 시상 식과 콘서트를 알리는 기자회견이 있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행사는 ‘골든이글 부동산연맹의 케네스 리, 재키 리 공동 대표가 주최

하는 행사다. 이 행사를 위해 골든이글 부동산연맹이 조직되었고 올해 1회 행 사를 시작으로 전국적인 행사로 키워 간다는 목적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15일(토) 오후 7시부터 Houston Baptist University 의 Dunham Theater에서 개최되는데 1천2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기획되고 있다. 특히 미국내 아시안 부동산업계 관 계자들이 참석하고 그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에이전트들을 총 6개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하고 중국과 미국, 각 아시안 국가에서 널리 이름이

티 Sergeant Kathleen Buccini 가 영 예의 주인공으로 수상했다. 이번 아시안 경찰 감사행사는 아시안 커뮤니티 환경에 존재해있는 여러 가지 인종적 이슈들을 해결해나가려는 노력 의 일환이다. 아시안 경찰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와 상을 전달하는데 그 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수장들과 만 남과 커뮤니티 안에서 아시안 관련 공 무원들의 인구를 증가시키기 위한 효 과적인 홍보 전략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홍보 정책에 지역 커뮤니티와 비즈니스 단체, 은행, 시민단체들이 힘 을 모았고 성대한 전치를 통해 아시안 커뮤니티의 힘과 위력을 과시하는 이 벤트로 축약된다. 그러나 이날 한인커뮤니티를 대표해 아 참석한 사람은 사우스웨스트경영지 구 송행만 이사가 거의 유일했다. 휴스 턴 아시안부동산협회 강문선 회장은 출 장으로 참석치 못했다. 비록 시작은 중국커뮤니티가 주도했 지만 한인경찰들을 위로하고 보다 많 은 한인 경찰공무원들의 배출을 위해 서라도 그리고 한인사회에 대한 치안 유지와 관심과 파워를 알리는 행사에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는 필요하다. <변성주 기자>

알려진 기업 혹은 개인 대표들도 총 출 동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은 물론 Qiangmin Li 중국 총영사, 알그린 연방 하원의원 외에도 온라인 부동산사이트 Zillow의 Richard Barton CEO, HAR 의 Shannon Evans 이사장 등 명망 있 는 주류사회 인사들이 참석한다. 휴스 턴 크로니컬을 비롯해 각 경제전문지, 아시안 커뮤니티의 미디어들이 총출 동해 취재 열기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 역시 중국 커뮤니티만을 위한 행사로 볼 수 없다. 부동산업계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과 네트워킹으로 부동산 전문인으로의 역 량을 높이고 지역을 넘어 해외 부동산 개발업자들과 교류로 잠재적 성장 가 능성과 기회를 창출한다는 목적이 가 <변성주 기자> 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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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금융계좌 신고 10억 원에서‘5억 원’으로 대폭 낮아져 한국 국세청, 6월부터 한 달간 신고 접수 기간 未 신고시 과태료·형사처벌, 제보자 20억원까지 포상 한국내 거주자나 기업이 2018년에 보유한 해외금융계좌 잔액 합계가 매 월 말일 중 어느 하루라도 5억 원을 넘 었다면 오는 6월 1일(토)부터 7월 1일 (월)까지 계좌내역을 신고해야 한다고 27일 국세청이 발표했다. 특히 올해부터 신고기준금액이 10억 원에서 5억 원으로 낮아져 각별한 주 의가 요구되고 있다. 해외 금융계좌란 해외 금융회사에 금 융거래를 위해 개설한 계좌로, 이 계좌 에서 보유한 현금, 주식, 채권, 집합투 자증권, 보험상품 등 모든 자산이 신고 대상이다. 즉 각 계좌 잔액의 합이 작 년 매월 말일 중 하루라도 5억 원을 넘 겼다면 신고 의무가 발생한다. 국세청이 밝힌 거주자란 한국에 주 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 거소를 둔 개 인을 말한다. 내국법인은 본점, 주사무 소, 사업의 실질적 관리장소가 한국 내 에 있는 법인이다. 신고방법은 해외금융계좌 신고서를

작성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한 달 내에 납세지 관할 세무서에 제출 하거나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 go.kr)를 통해 전자신고 할 수 있다. 이때 기재할 내용은 지난 해 보유한 각 해외금융계좌 잔액의 합이 매월 말 일 중 가장 많은 날을 찾아 그날 기준 으로 모든 계좌의 상세 내역을 신고서 에 기재해야 한다. 차명계좌나 공동명의계좌도 모두 신 고 의무가 있고 100% 해외 현지법인이 라도 국내모기업은 해외금융계좌에 대 해 동일한 신고의무가 부여되고 있다. 특히 해외 유학생이나 파견근로자, 상사 주재원처럼 해외에 장기간 체류 하더라도 국내 가족이나 자산 등 객관 적 사실에 따라 소득세법상 거주자로 볼 수 있는 경우 신고 의무가 발생하기 때문에 신고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신 고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 할 필요가 있다. 단, 재외국민이 한국 에 거소를 둔 기간이 2년간 183일 이

하면 신고 의무에 포함되지 않는다. 국세청은 신고 기간 내 신고하 지 않거나 과소 신고한 경우 미 신고 금액의 최대 20%에 상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하 고 있다. 지난 해 에는 총 324명이 적발돼 946억 원의 과태료를 물었다. 더구나 미신고 및 과소신고 금액이 50 억 원을 초과하면 형사처벌과 인적사 항 등이 공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국세청은 해외금융계좌 미신 고자 관련 제보자에 최고 20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관 련법규에 따른 신고자의 철저한 비밀 보장을 약속하며 적극적인 제보를 당 부했다. 그러나 “자발적으로 수정신고하거

미국 내 홍역 발병 건수 25년 이래 최고… 940건 넘어 “홍역 완전 퇴치국가 반납해야 하나”한 주 동안 60건 추가

미국 내 홍역 발병 횟수가 900건을 넘어섰다. 미 연방보건당국은 미국에서 지난 5

월 24일까지 올 해 총 940건의 홍역이 확진되 었다고 27일(월) 발표했다. 질병통제센 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는 구체적 으로 2019년 1 월 1일부터 5월 24일까지 약 6개월 동 안 940명의 개별 홍역 사례가 26개 주 에서 확인되었는데, 이는 지난주보다

60건 증가한 것이라고 업데이트했다. 이것은 1994년 강력한 백신 접종 을 한 이래 미국에서 보고된 가장 많 은 사례다. 미국은 2000년에 홍역 완전 퇴치국 가로 분류되었고 2016년에는 세계보 건기구(WHO)와 팬아메리카보건기구 (PAHO)가 북미 대륙 전체를 세계 최초 로 홍역 소멸지역으로 공식 발표했었다. 그러나 최근 ‘Anti-Vaxxers’, 즉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부모들이 늘면 서 홍역 환자가 급증하고 과거 홍역 소 멸 선언이 성급했다는 의견도 대두되고

나 기한이 지났어도 신고하면 과태료 의 70%까지 감경받을 수 있다”면서 해외금융계좌 신고에 적극적인 협력 을 촉구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 누리집 (www.nts.go.kr)을 참조하고 개별적 문의 및 상담은 관할 세무서나 국세청 국세상담센터(국번없이 126번)를 이 용하면 된다. <변성주 기자>

있다. 이에 따라 연방당국은 홍역 예방 접종 확인을 촉구하고 나섰다. 홍역은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급성 전 염병으로 주로 1~6세 어린아이에게 많 이 발병한다. 초기에 증상이 없다가 사 람에 감염된 후 7~14일 후에 기침, 고 열, 콧물, 결막염 등 감기와 비슷한 증 상을 보이며 갑작스런 고열과 온 몸에 좁쌀 같은 반점이 퍼지며 심하면 폐렴 이나 뇌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 한다. 현재 미국내 홍역은 텍사스주를 비롯해 오클라호마, 뉴멕시코, 콜로라 도를 거쳐 캘리포니아, 네바다, 오레곤, 워싱턴주 서부지역까지 포함하고 있고, 조지아주, 플로리다 등을 거쳐 뉴욕, 펜 실베니아, 메릴랜드, 메인 등 미 동부까 지 미 대륙 절반에 걸쳐 발병사례가 보 <변성주 기자> 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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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꿈꾸고 하나님은 이루신다” 한빛장로교회 봄 부흥회 정주채 목사 초청, 신앙생활에 양분 공급하는 시간 가져

휴스턴 한빛 장로교회(담임목사 정 영락)가 지난 24일(금)부터 26일(일) 까지 3일간 한빛장로교회 봄 부흥회 를 열었다. 이번 부흥회는 향상교회 원로목사이 자 산돌 손양원 기념사업회 회장, 바른 교회 아카데미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정 주채 목사를 초청해 3일간 ‘우리는 꿈 꾸고 하나님은 이루신다’라는 주제로

한 춘계 부 흥회였다. 첫 날인 금요일 오 후 7시 30 분에 열린 첫 날 설교 에서 정주 채 목사는 시편 116 장 12장에 서 14절을 인용해 ‘ 구원의 은혜와 감사’를 주제로 설교 했고 토요일 새벽 6시 예배에선 히브 리서 11장 1절에서 10절을 인용해 ‘ 신앙의 선진들에게 배운다’는 주제로 설교를 이어갔다. 토요일인 5월 25일 둘째 날 저녁 설 교에서 정 목사는 ‘포도원 주인과 품 꾼들’이란 주제로 마태복음 1장에서 16절을 인용 설교를 펼쳤다. 그리고

주일 26일에는 ‘그리스도인의 사역 의 목표’ 그리고 ‘우리는 꿈꾸고 하 나님은 이루신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3일간의 부흥회를 이끌었다. 정 목사는 부흥회에서 “하나님을 사 랑한다고 하며 사람들을 미워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정한 의도가 아니시며 하 나님은 생명을 귀하게 여기며 이는 하 나님 나라의 원리이고 성격이다”라고 말하며 사람들간의 화목과 사랑을 강조 했다. 정 목사는 설교 중 건축회사 팀 하스(Timhaahs) 대표 티모시 하(하형 록)의 저서 P.31를 읽으며 많은 도전을 받았다고 전하며 “그가 사업을 통해 구체적으로 이웃을 섬기는 모습을 알 았다”고 전했다. 하형록 씨의 P.31은 잠언 31장을 중심으로 ‘성경대로 비 즈니스하기’라는 책이다. 정 목사는 하나님 말씀대로 하다보면 손해 볼 것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사람을 섬 기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이웃 섬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교회가 사람이 사람 대접받는 곳이어 야 한다며 사랑하고 감사하는 신앙생 활로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설교 마지막날 정 목사는 “짧은 기 간이었지만 저에게는 행복한 시간이었 고 좋은 교회에서 말씀을 나누게 된 것 이 기쁘고 행복한 것이다. 환대에 감사 하다. 하지만 여러분이 감사를 받기위 해서는 여러분의 대접이 아니라 목사 님의 말씀을 잘 듣는 것이라고 말하며 한빛장로교회는 목사의 말씀을 잘 듣 는 자세가 되어있는 것 같다며 다시 감 사의 말을 전했다. 정 목사는 “집회는 우리가 바깥에 나가 외식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 평소 에 먹어보지 못한 것을 나가 외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외식 좋아하는 사람 치고 건강한 사람 보질 못했다며 특별 한 것이 없더라도 평소에 아내가 어머 니가 해주는 밥을 잘 먹어야 건강해지 는 것처럼 목사님의 설교가 중요하다. 부흥회는 새로운 맛을 보는 외식과 같 은데 들은 말씀가운데 한가지라도 가 슴에 들어오는 말씀이 있다면 마음에 붙들고 신앙생활을 잘하면 좋겠다”고 말하며 부흥회를 통한 변화가 있기를 <김상주 기자> 기대한다고 전했다.

“뇌전증 선교사 아들을 도와주세요” 기독연 과테말라 선교 후 선교사 간질에 걸린 선교사 아들 돕기에 나섰다. 지난 5월6일부터 11일까지 과테말라 선교에 나선 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 회(목회자 4명과 평신도들 6명 총 10 명)가 선교를 다녀온 후 새 믿음장로교 회 이인승 목사가 과테말라 선교사(장 희성 목사/유한나 사모)가정에 6살된 아들 데이빗이 “뇌전증”으로 힘들어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휴스턴 성 도들의 도움을 요청해 왔다. 이 목사에 따르면 장희성 과테말라 선교사 부부는 한국의 평안한 삶을 접 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선교지역에 4년간 어린이 사역을 중심으로 사역해 왔으며 약 350명에서 400명의 어린들 이에게 예배와 예배와 성경말씀을 전하

는 한편 아이들의 숙제를 도와주고 영 어, 수학, 컴퓨터, 음악 등을 가르쳐주 며 선교사역을 해왔다고 한다. 이러한 선교사역을 통해 ‘예수님은 사랑이시다’를 가르쳐주며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고 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해온 장희성 선교사의 아들 데이빗 은 뇌전증(Epilepsy, 간질병)으로 인해 지능이 많이 저하되어 있고 발달기능 마저 늦어져 보통아이들처럼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인승 목사가 전했다. 이인승 목사는 데이빗을 위한 펀드 레이징을 시작하며 www.gofundme. com에 어카운트를 열어 놨다고 전하 며 도움을 주고싶은 사람들이 자유롭

게 들어가 원하는 금액을 후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www.gofundme.com에 들어가 ‘help this Korean missionary family’를 서치 하면 해당 사이트가 열 리며 후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서치없이 바 로 들어갈 수 있는 사이 트는 www.gofundme. com/ help-this-korean-missionary-family’라고 말하는 이인승 목사는 “작 은 도움이 커다란 도움이 되며 어린 데

이빗을 예수님 사랑으로 품고 도와달 <김상주 기자> 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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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주를 위한 교회

“하나님이 택하신 자리에서 더블어사는 작은 거목 같은 교회” 26일 창립 5주년 말씀 성회와 권사 취임식 가져

올해 창립 5주년을 맞은 휴스턴 주를 위한 교회(담임목사 김수동)가 지난 26 일(일) 말씀성회와 권사 취임식을 갖고 더욱 단단하고 아름다운 신앙공동체의 정진을 다짐했다. 오후 2시에 시작한 말씀성회에서 강사 이인승 목사(새믿음장로교회 담 임)는 ‘하나님의 택하신 자처럼 행 하라’(골 3:15-17)는 제목으로 설 교했다. 이인승 목사는 하나님이 택하신 자처 럼 행하기 위해선 구체적으로, 첫째 그 리스도의 평강으로 화평과 화목으로 서 로 감사해야 하고, 둘째 말씀이 풍성하 게 거해야 하며, 셋째 무슨 일을 하든지 말에나 일이나 주 예수 이름으로 할 수 있기를 교회와 성도들에게 축원했다. 2부 권사취임식에서 김수동 담임목 사는 이날 시무권사로 취임하는 성미 현 집사에 대해 교회 개척 때부터 변 함없이 교회를 섬겨온 사랑과 충성이 한결같은 분, 가장 먼저 새벽제단을 쌓 는 분, 담임목회자로서 존경하는 귀한 신앙의 직분자로 소개했다. 권사와 교우 서약에 이어 성미현 집

사의 시무권사 선언, 김하원 군의 첼로 축하연주가 이어졌고 기념패가 증정될 때는 온 성도와 가족 및 축하객들의 격 려 박수가 본당을 가득 채웠다. 이어진 축하 및 권면 순서에서 휴스 턴 주를 위한 교회 선교목사인 조대성 목사는 성미현 집사가 두 달 전 교회에 서 실시한 직분자 투표에서 18세 이상 세례교인들 100% 찬성으로 시무권사 로 당선됐고 1개월간 정식 권사교육을 마쳤다면서 그간의 절차를 설명했다. 또한 “이번 권사취임식이 성미현 권 사 개인에게 인간으로서 가장 귀하고 복된 직분이 되고 5년의 역사를 갖는 휴스턴 주를 위한 교회에도 큰 축복이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인승 목사는 “심방과 전도와 기도 에 힘쓰는 권사”의 사명을 강조했다. 김정호 목사(휴스턴 한인장로교회 담 임)는 동역자로서의 교회 안에서 사명 을 강조하면서, 더블어사는 거목의 비 결을 예로 들며 “담임목회자를 도와 함께 일하며 교회를 받쳐주는 기둥 같 은 존재로 충성해줄 것”을 신임 임직 자에게 당부했다.

김수동 담임목사 는 교회에 꼭 필요 한 말씀성회를 이 끈 이인승 목사는 물론 축사와 권면 을 해준 조대성 목 사, 김정호 목사에 게 일일이 감사를 전했다. 특히 아름다운 권사취임식이 이 뤄질 수 있도록 기 ▲사진 좌부터 이인승 목사, 김수동 담임목사, 성미현 시무권사, 조 도와 협력을 아끼 대성 목사, 김정호 목사 지 않은 성도들에게 공을 돌리면서 “ 에 주일 예배가 있다. 올해 2019년 교 신임 성미현 시무권사는 물론 모든 성 회 표어를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 도들이 주님의 나라를 위해 충성되고 는 성도’로 정하고 복음전도자를 세 쓰임 받는 사람들로 더욱 준비되기를 우는 공동체로서의 사명을 위해 현재 전교인을 대상으로 수요 전도폭발훈련 바란다”고 기원했다. 모든 순서가 끝난 후에는 전교인과 을 실시하고 있다. 기타 교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 가족, 참석자들이 저녁 식사 및 성미현 권사가 준비한 떡을 함께 떼며 축하와 화 281-512-7108이나 교회 홈페이 지(www.houstonchurchforthelord. 덕담을 이어갔다. 한편 지난 2014년 2월에 개척한 휴 org)를 참조하면 된다. *교회주소: 14130 Highway 3, 스턴 주를 위한 교회는 클리어레이크 <변성주 기자> 지역에 위치해있으며, 매주 오후 2시 Webster TX 77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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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종의 신선한 고기들과 반찬을 무제한으로?” 진 코리안바베큐 새 주인 새 단장 착한 가격으로 새롭게 손님맞이 한다

휴스턴 진 코리안바베큐(대표 캘리 오)가 30여종의 싱싱한 고기류와 반찬, 그리고 곁가지 음식들을 준비해 성황 을 이루고 있다. 프레미엄급 고기류들을 원하는대로 무한리필이 가능한 진코리안바베큐는 주인의 훈훈한 인상만큼이나 많은 고 기들을 아주 착한 가격에 봉사하는 진 코리안 바비큐가 비소넷 비엣호아 몰 에 들어선지 1년이 넘었고 그간 달라 스 한인이 영업을 하며 지역 아시안들 은 물론 주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그간 많은 무한리필 고기부페 레스 토랑들이 휴스턴에 들고 나선지가 여 럿, 하지만 진 코리안바베큐는 지속적 으로 양질의 육류를 준비하고 숙성시 키는 한편 새우 같은 고급해산물, 그 리고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곱창 등 이름처럼 전통적인 한국의 맛집으 로 자리를 잡았다. 소고기 삼겹살, 차돌배기, LA갈비, 항정살, 파인애플로 저민 갈비스테이 크, 너비아니, 대패 삼겹살 등은 물론 소혀구이까지 맛볼 수 있는 진 코리안 바비큐에 들어서면 이미 재어진 고기 류와 반찬, 그리고 닭강정 같은 곁고기 가 가득한 테이블을 기준으로 2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공간이 눈길을 잡 는다. 테이블마다 고기를 구울 수 있는 최신 고기판들이 놓여있고 깔끔한 식 당 공간 디자인이 시선을 끈다. 오 대표는 “맛을 보기 전엔 식당이 좋다 나쁘다를 말할 수 없다. 많은 손 님들이 다시 찾아오는 식당으로 자리 잡은 이유는 바로 신선한 육류와 정성 이 들어간 반찬들과 손님들을 향한 서 비스다. 특히 일반 식당과 달리 자리를 잡으면 바로 고기구이를 시작할 수 있 는 장점이 있다”고 말하며 신선한 음 식재료에 대한 자신감을 비쳤다. 그러면 가격은 어떨까? 점심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성인 기준 $16.99를 받으며 4세이하는 무 료입장. 그리고 5-10세 어린들에겐 $12.99로 봉사한다. 기본적으로 준비된 12가지 이상의 구이류를 시작으로 전시테이블에 전시 되어 있지 않은 소고기 삼겹살, 차돌배 기, LA갈비, 항정살, 한국 매운 닭날개 등은 먹고 싶은 만큼 무한 주문이 가능 하다. 오 대표에 따르면 고기 테이블에 준비되지 않은 고기들은 신선도를 위 해 보관상 냉장고에서 직접 서빙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점심시간에만

17종류 이상의 구운 고기를 한식당 점 심 한끼 값으로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저녁 부페의 겨우 $25.99를 받고 있 으며 점심과 마찬가지로 4세 이하는 무 료, 그리고 5-10세 어린이는 $15.99를 받는다. 저녁부페에는 점심시간에 제 공되는 소고기 삼겹살, 차돌배기, LA 갈비, 항정살, 한국 매운 닭날개는 물 론 파인애플로 잰 갈비스테이크와 쇠 고기를 얇게 저미고 앞뒷면에 잔칼집 을 낸 뒤 양념한 너비아니 구이, 소혀 구이, 대패 삼겹살, 새우구이 가 추가 된다. 저녁부페로 22종이상의 구이를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이번에 오 대표가 진 바바큐를 맡으 며 바뀐 점은 고기와 함께 주류를 함 께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 동안 음료수 외 주류는 식당내에서 즐 길 수 없었으나 고기와의 찰떡궁합 주 류가 메뉴에 포함된 것이다. 소주와 막 걸리는 기본, 복분자, 일본 정종(핫, 콜 드), 그리고 각종 맥주에서 와인까지 다양한 주류를 부담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것도 새로운 장점이 되고 있 다. 물론 맥주는 한국, 미국, 수입맥주 까지 다양하며 와인도 6종류를 취급하 고 있으며 특히 진 코리안바베큐의 하

우스 와인은 착한 가격으로 잔으로 구 매가 가능하다. 온 가족이 육류를 좋아하는데 가격이 부담스러워 구이집을 찾기가 쉽지 않 았던 사람들에겐 오 대표의 말처럼 고 기 1인분 가격도 안되는 가격으로 먹 고 싶은 최상급 고기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진 코리안바베큐가 제공 하고 있는 것이다. 가격은 주중, 주말 가리지 않고 일률 적이다. 가격대 음식의 양과 질을 말한 다면 그야말로 ‘가성비 100배의 식 당’ 진 코리안바베큐를 가족과 친구, 직장동료들과 찾아보는 것도 어려운 시절 주머니에 부담을 주지 않고 100 배 즐길 수 있는 방법이겠다. 진 코리안바베큐는 월요일부터 목요 일, 그리고 일요일은 오전 11시에서 오 후 10시까지, 그리고 금요일과 토요일 은 오후 10시 30분까지 30분 연장 운 영한다. 예약은 832-295-3922로 가 능하며 주소는 8338 W. Sam Houston Parkway S, #168, Houston TX 77072로 벨트웨이와 비소넷이 만나는 지점 몰에 위치한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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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터 물 법칙을 깼다” 예측 불가 악한 놈들의 강렬한 혈투! 영화 <악인전> 6월 7일 북미 전격 개봉! 칸 국제 영화제 초청과 헐리우드 리 메이크 그리고 7일 연속 한국 영화 박 스 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현재 전세계 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악인전>이 <THE GANSTER, THE COP, THE DEVIL>이란 영문 제목으 로 6월 7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 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 폭력배 보 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 친 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 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주연의 <악 인전>은 지난 5월 22일 제72회 칸 국 제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분에 공 식 초청되었다. 할리우드 리메이크 확 정 소식으로 화제를 불러 모은 <악인 전>은 전세계 유수 배급사들이 앞다투 어 이날 공식 상영에 모습을 드러낸 가 운데, 상영 직후 함성과 환호와 함께 5 분간 기립 박수가 이어지며 칸을 들썩 이게 만들었다. 이탈리아 Tucker Film의 사브리나 바라체티 대표는 “갱스터 영화의 게 임의 법칙을 깨는 놀라운 영화. 강렬하

고, 재미있고, 모든 캐릭터가 우아하게 멋지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동유럽 Polmedia Film 마시에 타라스 대표도 “근 3년간 보았던 한국 영화 중 단연 최고. 범죄 액션 장르의 모든 것을 보여 주는 오락 영화”이며 한국 영화 배급이 어려운 동유럽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고 싶은 멋진 장르라고 평했다. 프랑스 배 급사 Metropolitan 시릴 버켈 구매 총 괄은 “좋은 영화는 컨셉이 모든 걸 보

여주는데, 조폭, 경찰, 악마라는 강렬한 제목과 영화의 컨셉만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것이 대단하다”며 참신한 기획에 뜨거운 호응을 건넸다. 또한 영국 Vertigo Releasing사의 구 매 담당 에드워드 카프레이도 “한국 영 화에 대한 관심이 높았지만 기회가 없 었는데 한국 영화의 첫 영국 배급작으 로 <악인전>을 선택할 수 있어 너무나 기쁘고, 흥미로운 컨셉과 배우들의 훌 륭한 연기 조합이 멋진 장르 영화의 탄 생을 보여 준다”고 평했다. 상영 직후 극장을 가득 메운 함성을 만끽한 마동석과 김무열, 김성규는 관 객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에 화답했다. <악인전>팀을 대표해 마이크를 잡은 이원태 감독은 칸 영화제와 늦은 시간 까지 관람해 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 와 함께 전세계 개봉에 대한 소감을 전 하며, “돌아가실 때 이 남자를 조심하 라”며 극중 연쇄 살인마 K역을 맡은 김 성규를 가리켜 웃음을 자아냈다. <부산행>에 이어 두 번째로 칸 국제 영화제에 입성하고 <악인전> 할리우 드 리메이크판과 마블사의 히어로 영화 <더 이터널스>로부터 러브콜을 받으

며 이제는 존재 자체가 ‘하나의 장르’ 가 돼버린 배우 마동석은 극중 연쇄 살 인마에게 희생될 뻔한 조직 보스 장동 수로 등장해 마동석 영화의 정점을 찍 는 강렬한 액션 연기를 보여준다. 범인 을 잡고 싶어 연쇄 살인마의 표적이 되 었다 살아나, 연쇄 살인의 유일한 생존 자이자 목격자가 된 장동수와 손을 잡 게 된 강력반 형사 정태석으로 분한 김 무열은‘김무열의 재발견’이라는 호 평 속에 마동석과 팽팽한 긴장감을 유 지하며 극의 스릴과 활력을 불어넣는 다. 또한, 갱스터물의 색다른 전개라는 호평을 받게 한 극중 키를 지닌 연쇄 살 인범 K에는 동일 인물임을 의심케 하며 놀라운 연기 변신으로 몰입도를 높인 < 범죄도시>의 김성규가 분해 마동석 김 무열과 팽팽한 삼각 구도로 한시도 눈 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또한 영화 <악인 전>은 700만 관객을 모은 <범죄도시 > 400만 관객을 모았던 <끝까지 간다 > 등 믿고 보는 제작진의 의기 투합으 로 만들어진 액션 영화다. 범죄 액션 장 르에서 괄목한 말한 성과를 이른 제작 진의 새로운 이야기 <악인전>은 드라 마틱한 설정과 강렬한 캐릭터, 스릴 넘 치는 이야기 등 다양한 재미를 갖췄다.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시너지를 낸 배 우들의 열연과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 운 액션 신들이 범죄 액션 장르에 탁월 한 제작진이 선보이는 짜릿한 즐거움과 통쾌함으로 북미 관객들을 맞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악인전>은 <범죄도시>보다 재미 있다는 입소문과 함께, 지난 15일 한국 개봉 직후 적수 없이 연일 박스 오피스 1 위를 수성하며, 뜨거운 호평 속에 개봉 8 일만에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절대 악을 잡기 위해 함께 할 수 없는 두 사람이 손잡아야 하는 모순적 상황이 주는 긴장감과 예측할수 없이 전개되는 드라마가 한시도 관객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며, 신선한 설정과 강렬한 캐 릭터,짜릿한 액션을 선사할 역대급 갱스 터물 <악인전>은 <THE GANSTER, THE COP, THE DEVIL>이란 영문 제 목으로 6월 7일 금요일에 휴스턴 AMC Studio 30(2949 Dunvale Rd, Houston, TX 77063)에서 개봉한다.<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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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 국제재단

제2회 아르헨티나 청소년꿈발표제전 개최 “장애인들의 몸을 편하게 해주는 의학공학자가 되렵니다 ”

지난 18일(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소재 소망교회에서 제2회 아 르헨티나 청소년꿈발표제전이 열렸다.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 주최 하고 아르헨티나한글학교협의회(회장 최경옥)가 주관한 이 대회는 아르헨티 나 한국교육원(원장 최병원)이 후원했 고, 당일 최병원 아르헨티나 한국교육 원장과 한성익 남미한글학교협의회 회 장도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개회식에서 아르헨타나한글학교협

의회 최경옥 회장은 지난 해 1회 대회 때 보다 치열한 경선으로 본선 참가자 가 17명으로 늘었다면서 청소년꿈발표 제전이 아르헨티나 동포사회에 지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손창현 이사장은 대회를 준비한 임원 진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면서, 본선 참가자들에게 “꿈을 추구함에 있어서 열정과 용기를 잃지 말고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손창현 이사장은 2018년 수상

보다는 그 꿈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주력해달라”고 당 부하기도 했다. 이날 1등상은 손 가락을 다친 엄마의 손을 고치려는 마음 에서 시작한 의공학 자의 꿈을 발표하며 장애로 힘든 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고쳐 편하게 살 수 있게 하고 싶다고 ▲좌부터 손창현 이사장, 1등 전소미양, 최경옥 회장, 전소미양 어머니 전한 벧엘한국학교 자 중 나의꿈국제재단 글로벌장학생으 중3 전소미 양이 차지했다. 2등상은 마 로 선정된 윤혜나, 홍성현, 배정아 세 학 음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상담사의 꿈을 생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발표한 밷엘한국학교 중3 임예리 양이, 본선에서는 제빵사, 건축가, 음악가, 3등은 만화를 통해 사회적 약자가 위로 의사, 외교관, 만화가, 상담사, 우주과 를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 신성한글학 학자, 의공학자, 최고경영자, 게임프로 교 고2 이다은 양이 각각 수상하였다. 그래머, 실내디자이너 등 각 방면의 꿈 또한 이날 손창현 이사장은 아르헨 과 포부들의 향연이 펼쳐졌다. 티나에서 최초로 홍억표 씨를 나의꿈 최병원 교육원장은 대회에 참석한 참 국제재단 글로벌 이사로 위촉하고 임 <변성주 기자> 가자와 청소년들에게 “꿈이란, 직업 명장을 전달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5·18 광주민주화 기념식 거행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박균희 총회장 28대 회장 인준 제27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박균희)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달라스 옴니호텔에서 제27대 미주한 인총연합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 최했다. 18일(토)에 열린 정기총회에서 유진철 선거관리위원장은 선거결과를 보고하고 27대 박균희 총회장을 참석 한 115명 전원 만장일치로 28대 총회 장으로 인준했다. 또한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창설 이 후로 처음으로 60여명의 회원들이 모 인 가운데 5·18 광주 민주화 제39주

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회 원들 자유의사로 참석토록 했는데, 향 후에도 매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 념식을 거행할 것이라고 미주한인회 총 연합회 측은 밝혔다. 한편 제28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박균희 총회장의 취임식을 오는 7월 중 순 경 시카고에서 가질 예정으로 자세한 일정은 추후 통보한다고 밝히면서 미주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기사제공: 미주한인회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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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바이든, 2020 美대선 최대 승부처 플로리다‘막상막하’ 2020년 미국 대선의 핵심 승부처 인 플로리다를 대상으로 진행된 가상 대결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 통령과 민주당의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이 50대 50의 호각세를 기록한 것으 로 나타났다.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FAU)은 지 난 16~19일 플로리다주(州)에 거주하 는 등록 유권자 1천7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표본오차 ±3.0%포인트)에 서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전 부통령 이 나란히 5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고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플로리다는 역대 대선마다 공화·민 주 양당이 박빙의 승부를 펼치는 대표 적인 스윙스테이트(경합주)로 꼽힌다. 특히 스윙스테이트 중에서도 선거인단 규모가 크고, 양당 후보의 지지율 격차 가 좁은 곳으로 악명 높아 대선후보들 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플로리다에는 전체 선거인단(총 538 명) 중 캘리포니아(55), 텍사스(38)에 이어 뉴욕과 더불어 세 번째로 많은 29 명의 선거인단이 걸려있다.

2016년 대선에서는 공화당의 트럼프 후보가 49%를 득표해 47.8%에 그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1.2% 포인트 차이로 따돌렸다. 대선 개표 초반, 트럼프는 플로리다 승리가 확정 되면서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2008년과 2012년 대선에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플로리다에서 각각 51%와 5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29 명의 선거인단을 챙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부통령

을 제외한 다른 민주당 대선주자들과 의 양자 대결에서는 모두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에게는 2%포 인트,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과 피 트 부티지지 인디애나주 사우스밴드 시장에게는 4%포인트, 카말라 해리 스 상원의원에게는 6%포인트 차이로 리드를 지켰다. 민주당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39%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를 달렸고, 샌더스 의원 과 워런 의원이 각각 12%를 얻어 공 동 2위에 올랐다. 이어 부티지지 시장 (9%), 해리스 의원(7%)이 ‘톱5’에 포함됐다. 민주당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는 민 주당 성향 유권자 4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4.9%포인 트이다. 한편 플로리다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은 47%로, 이 대학의 지난 3월 조사 결과보다 3%포인트 상 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케빈 웨그너 FAU 정치학 교수는 “ 플로리다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그는 강력 한 지지기반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 했다. 또 “바이든 전 부통령은 플로리 다 전역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으며 특히 중도 성향의 민주당원들 사이에 서 아주 강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北“美적대행위로 한반도 정세 긴장 더해… 힘사용 美독점 아냐” 북한은 29일 미국의 대북압박정책 이 한반도 정세에 긴장을 더하고 역류 를 가져올 수 있다며‘힘의 사용’가 능성을 시사했다.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에 대해 “ 겉으로는 대화를 제창하지만 사실에 있 어서는 힘에 의거한 문제해결을 추구 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이같이 밝 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담화는 미국의 ‘와이즈 어니스트’ 호 압류 조치와 대륙간탄도미사일 ‘ 미니트맨3’·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트라이던트2 D5’ 시험발사, 한미 합동군사연습 등을 거론하고 “미국 이 6·12 조미(북미)공동성명을 안중 에 두지 않고 있으며 힘으로 우리를 덮치려는 미국의 야망은 조금도 변하

지 않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 다”고 지적했다. 또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 좌관 등 미 행정부 인사들의 대북 강 경 발언을 언급하면서 “우리를 힘으 로 압살하려는 적대적 기도를 노골적 으로 드러냈다”고 비난했다. 이어 “미국은 우리에 대한 ‘최대 의 압박’전략을 변함없이 추구하면서 경제적으로 우리를 질식시키려고 책동 했다”며 “2018년 8월부터 현재까지 미국은 11차에 걸쳐 우리나라와 중국, 러시아, 싱가포르, 남아프리카 등 여러 나라의 40여개 대상들을 겨냥한 단독 제재를 실시하였으며 대조선 제재규정 을 계속 개악하고 우리와 금융 및 선 박거래를 하지 못하게 강박하는 각종

‘주의보’를 여러 차례 발표했다”고 강조했다. 담화는 “힘의 사 용은 결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라고 강조하며 “ 미국은 저들의 적 대행위가 가뜩이나 불안정한 조선반도 (한반도)정세에 긴장을 더해주고 역류 를 몰아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위협했다. 북한의 이러한 언급은 김정 은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연말까지 미국 이 새 해법을 갖고 나오면 3차 북미정 상회담을 할 수 있다고 못 박은 상황

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정책전환을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한은 ‘힘의 사용’ 가능성 을 시사함으로써 미국의 대북태도에 변화가 없으면 핵실험이나 장거리 미 사일 발사 등 군사적 위협조치가 재개 될 수 있음을 암시함으로써 대미압박 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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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자고 수시 호출… 트럼프 에어포스원 수행은 포로 생활”

▲에어포스 원(미국 대통령 전용기) 집무실 의자에 앉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그와 함께 에어포스원(미국 대통령 전용기)에 타는 것은 포로로 잡혀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 일본 국빈 방문을 시작으로 8월 하순 까지 3만6천 마일(약 5만8천㎞)이 넘

는 해외 순방에 나선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의 해외 순방 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전·현직 관계 자 5명을 인터뷰해 에어포스원 수행의 고충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초기만 해도 백

악관 참모들은 해외 순방을 앞두고 들 떠있었지만, 집권 3년 차인 현재는 순 방에 빠지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한 다. 방문국으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부분의 시간을 기 수(機首)에 설치된 집무실에서 보낸다. 트럼프 대통령은 평소에도 잠을 4∼5 시간만 자는데 전용기 안에서는 아예 거의 자지 않으면서 수시로 참모들을 호출한다고 한다. 불이 꺼진 전용기 안에서 잠시 눈 을 붙이려던 직원들이 대통령의 호출 에 졸린 눈을 비비는 경우가 다반사라 는 것이다. 잠잘 시간이 생겨도 전용기 안에서 는 몸을 누일 공간을 찾기 어렵다. 대 통령 전용 침실을 제외하고 에어포스원 에는 침대형 좌석이 설치돼 있지 않다. 몇몇 참모들은 회의실 바닥이나 가 죽 소파를 애용한다. 좀 더 경험이 많 은 참모들은 아예 요가 매트를 준비한 다고 한다. 참모진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참을 성 없는 여행자’라고 묘사했다. 그는

“미국선 합법 전자담배용 대마 카트리지 국내반입하면 처벌”

미국 캘리포니아주 등지에서 합법적 으로 판매되는 전자담배용 대마(마리 화나) 카트리지를 국내에 반입하면 형 사처벌 받는다고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최근 공지했다.

LA 총영사관은 지난 21일 자로 홈페이지에 올린 안전여 행정보에서 “전자담배용 대 마 카트리지(Cannabis vape catridge)는 국내반입시 형사 처벌 받는다”면서 “한국인 은 미국, 캐나다 등 외국 합법 화지역에서 판매하는 전자담 배용 대마 카트리지, 대마초 콜릿, 대마쿠키 등 대마성분이 함유된 모든 제품 흡입 및 사 용시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밝혔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대마 카트리지 는 대마초와 달리 냄새가 거의 나지 않 기 때문에 일반 전자담배처럼 위장해 피우고자 밀반입 사례가 급증하고 있

다”라고 말했다. 총영사관은 LA국제공항 항공사 카 운터 등에도 팸플릿을 돌려 대마 카 트리지 등에 대한 유의사항을 알릴 계 획이다. 앞서 관세청이 지난해 12월 3주간 북미지역에서 입국하는 유학생, 장기 체류자 등을 중심으로 전자담배용 카 트리지, 초콜릿, 젤리, 술 등 형태로 판 매되는 대마류 제품에 대해 집중검사 를 실시한 결과 모두 242건, 2만8천 748g이 적발돼 전년 대비 건수로는 303%, 중량은 268% 각각 증가한 것 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요 적발 물품인 전자담배용 대마 카트리지는 지난해 10월까지는

외국 문화를 경험하기보다 침대에서 잠 을 자는 것을 선호한다. 그 때문에 트 럼프 대통령은 해외에 체류하는 시간 을 최소화하는 경향이 있다. 한 관계자는 세계적인 호텔업자인 트럼프 대통령이 숙소가 적절하지 않 다며 참모진을 질책한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방 크기에 따라 여러 대의 TV를 설치할 것을 요구하며, 백악관 선발대는 미리 방문국 정부에 머리가 붙어있는 생선 요리 등 트럼프 대통령이 꺼리는 음식 을 내놓지 말 것을 요청해야 한다고 관 계자는 전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20개국 (G20) 회의나 주요 7개국(G7) 회의 같은 대규모 정상회의보다 자신이 주 빈으로 대접받는 해외 출장을 선호한 다고 한다. 특히, 이번 일본 방문이나 다음 달 3일부터 예정된 영국 방문 같은 국빈 방문(State Visit)은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선호하는 방문 형식이라고 CNN <연합뉴스> 은 전했다. 월 평균 2건 이하 적발됐으나 작년 11 월부터는 월 평균 15건으로 폭증하는 추세이다. LA총영사관은 “대마류가 지난해부 터 캘리포니아주에서 합법화됨에 따라 대마 관련 제품의 밀반입 가능성이 커 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국적자인 재외동포라도 대마 류 제품을 한국으로 밀반입하거나 우 편 발송할 경우 내국인과 같이 형사처 벌되고 강제추방 또는 입국금지 처분 을 받을 수 있다. LA총영사관은 “초콜릿, 젤리 등을 살 때 대마제품을 의미하는 ‘캐너비 스’(Cannabis) 또는 THC(테트라하 이드로캐너비놀·대마초 주성분) 함유 표시가 돼 있는지 확인하고 이런 제품 을 한국에서 사들고 가지 않도록 유의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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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美국민, 트럼프 대통령의 자질보다 이슈에 더 공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통 령에게 필요한 인격과 리더십 등 자질 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미국 인의 비율이 늘어났다는 여론조사 결

과가 나왔다. 다만 전체적으로는 부정 적 인식이 더 많았다. 또 개인 자질보다는 정책 이슈에 공 감한다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

타났다. 28일 미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지난달 17∼30 일 성인 1천24명을 대상으로 조사(표 본오차 ±4%포인트)한 결과 응답자 의 40%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대통 령 자질을 갖췄다고 생각한다고 답했 다. 이는 취임 직후인 2년 전(33%)보 다 높아진 수치다. 그러나 58%는 트럼프 대통령이 필 요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 전체적으로는 부정적 인 식이 여전히 더 많았다. 이는 전임자인 버락 오바마(59%), 조지 W. 부시(64%) 전 대통령에 대해 비슷한 시기에 조사한 것과 비교해 낮 은 수치라고 갤럽은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긍정적 인식 은 개인 자질보다 이슈 측면에서 더 높았다.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안에 대해

대통령과 의견이 일치하느냐는 질문에 ‘동의한다’는 응답은 47%였다. 이 는 오바마(45%)보다 높고 부시(53%) 전 대통령보다는 낮다. 이번 결과와 관련, 갤럽은 “연임을 목표로 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캠 페인에서 인물보다 이슈를 놓고 결론 이 난다면 재선 가능성이 더 커 보인 다”고 평했다. 민주당에 대해선 “강한 성격을 가 진 것으로 인식되는 후보자를 지명해 2020년 대선에서 트럼프를 이길 확률 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갤럽은 또 “민주당은 이슈들에 대해 주류에서 벗어난 것으로 인식되는 후 보자를 지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 다”며 그렇게 하면 투표 요소로서 이 슈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트럼프 측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美 중부 토네이도 50여건 강타… 1명 사망· 수만가구 정전 미국 중서부에 토네이도(소용돌이 바 람) 피해가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 운데 27일 밤 인디애나, 콜로라도, 오 하이오, 아이오와, 네브래스카 등 8개 주(州)에 걸쳐 52건의 토네이도가 강 타해 피해가 속출했다. AP통신 등 미 언론과 미 국립기상 청(NWS)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데이 튼 인근 셀리나에서 강력한 토네이도 에 차량이 밀려들어 가옥이 부서지면서 홀로 살던 80대 주민 1명이 사망했다. 기상청은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상황이 인구 밀집 지역을 지나갔다” 라고 전했다. 데이튼 인근에서는 웨스트브루크 빌 리지 아파트 단지의 지붕이 날아가는 등 곳곳에서 건물이 파손됐다. 이 지역 에는 토네이도가 자정 무렵에 불어닥쳐 주민들이 밤새 공포에 떨었다. 소셜미디어에는 앙상한 뼈대만 남은

건물 사진이 올라왔다. 전신주가 넘어 져 도로를 막고, 창고 지붕이 폭삭 내 려앉은 장면 등이 잡혔다. 데이튼 주변에서만 30여 명이 부상 했다. 일부는 중상자다. 데이튼 소방국의 니콜라스 호스퍼드 국장은 ABC 방송에 “아파트 벽이 무 너지고, 지붕이 날아가는 등 전파된 가 옥도 많다”라고 전했다. 트로트우드 주민 수백 명은 인근 교 회에 마련된 대피소로 몸을 숨겼다. 이 들 지역에는 토네이도가 오기 직전 밤 10시 이후 사이렌이 요란하게 울렸다. 전력회사 ‘데이튼 파워 & 라이트’ 는 전력 공급 지역에서 6만4천 가구가 정전됐다고 말했다. 인디애나주 펜덜튼 등지에서도 가옥 75채가 파손됐다. 전신주 피해가 잇따 르면서 펜덜튼에서도 수천 가구가 정 전됐다. 인디애나에서도 부상자 7명

▲미 오하이오주 토네이도 피해

이 보고됐다. 지난 주말 오클라호마주에서 토네 이도가 모텔과 이동식 가옥을 덮쳐 주 민 2명이 사망한 것을 포함해 토네이

도 영향권에 든 지역에서 발생한 인명 피해가 10명을 넘어섰다. 지금까지 미 중서부에서 발생한 토 <연합뉴스> 네이도는 220여 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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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美 해군 조종사들, 2014∼2015년 대서양 훈련중 UFO 목격”

▲ 미 해군 슈퍼 호넷 전투기

미국 해군의 전투기 조종사들이 지난 2014∼2015년 훈련 중에 미확인비행 물체(UFO)를 여러 차례 목격해 보고 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7일 보도했다. NYT가 목격자들을 인용해 전한 바

에 따르면 2014년 여름부터 2015년 3 월까지 이들이 훈련하던 대서양 연안 상공에서 거의 매일 이상한 비행체들 이 나타났다. 이들 비행물체엔 눈에 보이는 엔진이 없었음에도 극초음속으로 3만 피트 상

공까지 도달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NYT는 조종사들이 비행 도중 정체 불명의 비행체를 목격하고 나눈 대화 가 담긴 1분가량의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조종사들은 비행물체가 강풍을 거슬러 비행하고 한 바퀴 회전 하기도 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처음에 조종사들은 이 비행물체가 미 정부의 기밀 고성능 드론 프로그램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하루는 100피트 간격을 두고 나란히 날던 해군 전투기 사이로 비행 물체 하나가 스치듯 지나가 자칫 충돌 할 뻔한 일이 발생했다. 조종사들은 그것이 기밀 드론 프로 그램이었다면 해군이 훈련하는 지역에 드론을 띄울 리 없다고 생각했고, 안전 을 우려해 상부에 보고했다. 조종사들은 비행물체가 극초음속으 로 날다가 갑자기 정지한다거나 방향 을 전환하는 등 인간 조종사의 물리적 한계를 넘는 움직임을 보이는 점을 의 아하게 생각했다.

美 플로리다 호수에서 수영하던 여성, 악어에 물려 중상 미국 플로리다주 호수에서 수영하던 20대 여성이 악어에 물려 병원에 후송 됐다고 미 ABC방송이 27일 전했다. 사고는 지난 25일 플로리다주 키 레 이크 야생공원에 있는 호수에서 일어 났으며, 가슴 깊이에서 수영하던 26세 여성이 2.6m 길이의 악어에게 다리와 옆구리를 공격당했다. 악어가 여성을 공격하던 순간 호수 에는 10여 명의 수영객이 더 있었다. 남성 두 명이 비명을 듣고 즉시 여성 을 구조했으며, 헬기 편으로 인근 병 원으로 옮겨졌다. 여성은 심각한 상 처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 는 상태다. 브레버드 카운티 경찰은 “사고 직 후 면허를 가진 전문가들이 출동해 악 어를 호수에서 제거했다”라고 말했다.

목격자들은 악 어가 성인 키보 다 훨씬 길었다 면서 여성을 공 격한 직후 물 위 로 머리를 한 번 드러냈다고 전 했다. 미 플로리다 주 야생보호 지 ▲ 악어에 물린 수영객 후송 역에는 악어가 자주 출몰하지만, 사람을 공격하는 사 1948년부터 2017년까지 악어가 사람 례는 드물다. 을 공격한 사건은 모두 401건 보고됐으 지난해 8월 실버레이크스 로터리 네 며 사망자는 20여 명으로 집계돼 있다. 이처파크에서 호숫가를 산책하던 여성 당국은 플로리다 주민이 악어의 공 이 몸길이 3.5m가 넘는 대형 악어에 물 격을 받을 확률은 320만 분의 1이라 려 물속으로 빠져 변을 당한 적이 있다. 고 말했다. <연합뉴스> 플로리다 야생보호 당국에 따르면

목격자 중 한 명인 F/A-18 슈퍼호넷 조종사 라이언 그레이브스 중위는 “ 헬리콥터는 상공에 멈춰 있을 수 있고, 3만 피트 상공과 지면 근처를 함께 날 수 있는 항공기도 있다”며 “그러나 제트 엔진도 없는 비행체에 이 모든 기 능을 다 넣는 것”에 대해선 혀를 내둘 렀다. 해군 대변인은 NYT에“여러 다 른 보고들이 있다”며“일부는 상업용 드론일 수도 있지만, 일부는 누가 하는 일인지 알 수 없고 추적할 만한 충분한 자료가 없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해군은 최근‘설명할 수 없는 공중 현상’에 대해 보고하는 지침을 새로 내렸다고 NYT는 덧붙였다. <연합뉴스>

국제유가, 美 중부 토네이도 피해 속 강세… WTI 0.9%↑ 국제유가는 28일 미국산 유종 을 중심으로 상승 압력을 받았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 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9%(0.51 달러) 상승한 59.14달러에 거래 를 마감했다 미 중서부 지역이 토네이도로 타격을 입으면서, 원유 운송에 차 질이 빚어지지 않겠느냐는 전망 속에 미국산 원유 가격이 상승 압 력을 받았다고 CNBC 방송은 분 석했다. 다만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 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3시 30분 현재 배럴당 0.16%(0.11달러) 하 락한 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금값은 소폭 내렸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0.5%(6.50 달러) 내린 1,277.10달러에 거래 를 마쳤다.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금값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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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美성인 10명중 4명, 긴급자금 400달러 수중에 없어”

▲지난해 1월 12일 미국 일리노이주 스트림워드에 있는 월마트 창고형 매장 샘스클럽에서 쇼핑객이 카트에 물건을 싣고 가는 모습

경기 호전과 낮은 실업률 덕분에 미 국 국민의 경제적 삶의 만족도가 갈수 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미국인의 40%가량은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을 때 필요한 긴급자 금 400달러(약 48만원)가 수중에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2018 년 미국 가정의 경제적 웰빙 보고서’ 에 따르면, 성인의 75%가 ‘경제적으 로 괜찮다’ 또는 ‘여유 있는 편’이 라고 대답했다. 이는 조사가 처음 시작된 2013년 (60%)보다 15%포인트 올라간 것이 며, 2016년(71%)과 2017년(73%)에 비해선 각각 4%와 2%포인트 높은 것 이다. 작년보다 오름세가 둔화했지만, 경제적 만족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 다는 의미다. 그러나 미 경제 호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 정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수리나 가전제품 교체 등 예상 치 못한 지출을 해야 할 때 쓸 수 있는 돈 400달러를 구할 수 있느냐는 질문 에 응답자의 61%가 현금, 저축 또는 신용카드 결제로 해결할 수 있다고 대

답했다. 그러나 응답자의 27%는 돈을 빌리 거나 무언가를 팔아야 가능하다고 답 변했고, 12%는 전혀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했다. 이와 함께 집세나 모기지(주택담보대 출), 신용카드 사용료, 전기와 수도 등 공공요금처럼 달마다 드는 일상생활 비용과 관련해선 17%가 청구된 금액 모두를 지불하진 못한다고 응답했다. 또 성인 4명 중 1명은 최근 1년 새 비 용 때문에 병원 진료를 받지 못한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응답자의 40%는 아 직도 갚지 못한 병원비가 있다고 했다. 노후 준비와 관련해선 25%가 노후 를 위한 저축이나 연금이 전혀 없다고 답했고, 44%는 노후 대비가 충분하지 않다고 했다. 연준은 지난해 10월 11일부터 한 달 간 미 성인 1만1천440명을 상대로 이 조사를 했다. <연합뉴스>

美 살인범 누명 44년 만에 벗어 지난 1975년 14세 난 소녀를 성폭 행 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33년을 복역한 키스 부시(62)라는 남 성이 22일 법원으로부터 극적으로 무 죄판결을 받았다고 뉴욕타임스(NYT) 가 22일 보도했다. 17세 청소년이었던 부시는 당시 범 행을 강력 부인했음에도 경찰로부터 폭행과 강압 속에 허위 진술서에 서명 하는 바람에 거의 반평생을 교도소에 서 보내게 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당시 부시가 살해된 소녀와 함께 파티장을 나서는 모습을 봤다는 한 목 격자의 증언이 유죄판결의 증거로 작 용하기도 했다. 이날 롱아일랜드 주 리버헤드 소재 서포크 카운티 연방 지법은 검찰의 요 청에 따라 무죄 추정 원칙을 적용, 부

시에게 내려진 유죄판결을 번복했다. 판사는 “지난 1970년대 당신으로 부터 박탈된 것을 줄 수 없지만 오늘 당신에 대한 무죄 추정을 회복시켜줄 수 있다”고 말했다. 부시가 체포됐을 당시 경찰은 또다 른 용의자를 심문중이었으나 이러한 사실을 부시에게 알리지 않았으며 검 찰은 부시가 당시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했음을 인정해 법원에 부시에 대한 유죄판결의 각하를 요청했다. 62세의 부시는 이날 무죄판결을 받 은 후 “너무나 오랫동안 고통 속에 살았다. 누구도 내 말을 들으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부시가 40여년 만에 극적으로 누명 을 벗게된 것은 한 로스쿨 변호사의 도움이 크게 작용했다.

부시는 수감 중이던 부시는 2006년 페이스대 로스쿨에서 법무 실습실을 운영 중이던 변호사 아델 번하드에게 편지를 보내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면 서 도움을 요청했다. 부시의 진술서를 검토한 번하드는 진술서 내용이 법의학을 비롯한 여러 면에서 사건 정황과 일치하지 않음을 밝혀냈으며, 또 불리한 증언을 한 당 시 목격자를 다시 인터뷰한 결과 부 시가 희생자와 같이 있었다는 앞서 증 언을 철회했다. 희생자의 손톱 밑에서 발견된 DNA 도 부시와 일치하지 않은 것으로 드 러났다. 그러나 법원은 2008년 당초의 유죄 판결을 무효로 해달라는 부시 측의 요 청을 기각했으며 부시 측은 지난 10

여년간 다시금 끈질긴 법정 투쟁을 벌 여야 했다. 그리고 정보자유법 소송을 통해 사 건 기록을 입수해 검토한 결과 당시 경찰이 또 다른 용의자를 조사한 ‘결 정적’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이 이러 한 사실을 알려주지 않아 부시는 당시 전혀 모르고 있었으며 이는 증거규정 에 명백히 위반된다는 것이다. 또 다른 용의자의 존재 사실이 재판 과정에서 공개돼야 했으나 당시 검찰 이 이를 은폐했다는 것이다. 부시는 33년 복역 후 2007년 가석 방됐으나 성범죄자로 등록해야 했으 며 2013년에는 컴퓨터로 인터넷에 접 속했다 가석방 규정 위반으로 다시 1 년간 복역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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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KOREAN JOURNAL A58 스포츠 소식 MAY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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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7 MAY 31, 2019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U20월드컵- ‘ 김현우 결승골’ 한국, 남아공 꺾고 조 2위 ‘16강 청신호’ ‘유럽파 수비수’ 김현우(디나모 자 그레브)의 결승 골을 앞세운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제 물로 첫 승리를 따내고 2019 국제축구 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폴란드 티히의 티히 경 기장에서 열린 대회 F조 2차전에서 후 반 24분 터진 김현우의 헤딩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이겼다. 1차전에서 포르투갈에 0-1로 져 어 렵게 출발한 한국은 남아공을 꺾고 1승 1패(승점 3·골 득실 0)를 기록, 이날 아 르헨티나(승점 6·골 득실 5)에 0-2로 패한 포르투갈(승점 3·골 득실 -1)과 승점에서 동점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조 2위로 올라섰다. 이에 따라 한국은 6월 1일 아르헨티 나와 F조 최종전에서 패하지 않으면 16

강에 올라설 가능성이 커졌다. 16강 진출을 확정한 아르헨티나는 한 국을 상대로 총력전을 펼치지 않을 것으 로 예상돼 정정용호로서는 최종전에서 반드시 승점을 따내는 게 중요해졌다. 만약 최종전에서 한국이 아르헨티나 에 패하고, 포르투갈이 남아공을 꺾으 면 한국은 다시 조 3위로 떨어지게 돼 다른 조 3위 팀들과 성적을 비교해 16 강 진출을 타진해야만 한다. 나란히 1차전에서 패배를 맛보면서 16강 진출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반드 시 승점이 필요했던 한국과 남아공은 전 반 초반부터 치열한 중원 싸움을 펼치면 서 주도권 잡기에 애를 썼다. 한국은 후반 막판까지 남아공을 괴롭 혔고, 후반 추가시간 골키퍼 이광연이 상대 헤딩슛을 슈퍼세이브하며 1-0 승 리를 마무리하고 기분 좋은 대회 첫 승 <연합뉴스> 리를 만끽했다.

PGA투어 3승 케빈 나, 부상으로 받은 자동차 캐디에게 선물

▲ 케빈 나가 캐디에 선물한 1973년형 닷지 챌린저 승용차 앞에 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세번째 우승을 거둔 미국 교포 케빈 나(36·한 국이름 나상욱)가 캐디에게 통 큰 선물 을 줬다. 케빈 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 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 (파70)에서 열린 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우승한 뒤 부상으로 받은 클 래식 승용차를 즉석에서 캐디 케니 함 스에게 선물했다.

케빈 나는 “케니 와 나는 형제나 마찬 가지”라면서 “이런 멋진 선물을 주게 되 어서 기쁘다”고 말 했다. 케빈 나가 캐디에 게 선물한 자동차는 이 대회 주최측이 우 승자 부상으로 마련 한 1973년형 닷지 챌 린저라는 클래식 머

슬 세단이다. 함스는 11년 동안 케빈 나의 백을 멨 다. 케빈 나는 “그는 그만한 선물을 받 을 자격이 있다”고 덧붙였다. USA투데이는 “아마 맷 쿠처는 이 소식을 듣고 후회하고 있을 것”이라 고 전했다. 쿠처는 마야코바 클래식에 서 우승해 129만6천 달러의 상금을 받 고도 캐디에게 5천 달러의 보너스를 건 네 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연합뉴스>

▲ 28일 오후 폴란드 티히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 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 김현우(왼쪽)가 후반전 선취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5년 만에 ‘톱5’ 복귀 우즈, 메모리얼 대회서 최다승 기록 도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 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최다 우승 기 록에 재도전한다. 우즈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 파72·7천392야드)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910만 달 러)에 출전한다. ‘골프 전설’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개 최하는 이 대회는 4대 메이저와 월드골프 챔피언십(WGC) 대회 등을 제외하고는 상금 규모가 가장 큰 대회다. 이외에는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페덱스컵 플 레이오프 대회 정도가 메모리얼 토너먼트보다 상금 규모가 더 크다. 28일 미리 발표된 주요 그룹 조 편성 역시 우즈-저스틴 로즈(잉글랜드)-브 라이슨 디섐보(미국), 필 미컬슨-리키 파울러-맷 쿠처(이상 미국), 로리 매 킬로이(북아일랜드)-조던 스피스-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마쓰야마 히데 키(일본)-제이슨 데이-애덤 스콧(이상 호주) 등 쟁쟁한 선수들로 채워졌다. 우즈는 이 대회에서 다섯 차례나 우승, 그동안 강한 면모를 보였다. 1999년 부터 2001년까지 3연패를 달성했고 2009년과 2012년에도 우승했다. 27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5위로 한 계단 오른 우즈는 2014년 이후 5년 <연합뉴스> 만에 다시 세계 랭킹 ‘톱5’에 재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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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앞뒷면 차이는 태곳적 태양 돌던 왜행성 충돌이 원인 달은 지구에서 봤을 때 앞뒷면이 확 연히 다르다. 달의 앞면은 낮은 분지가 넓게 펼쳐 져 있지만, 뒷면은 사방이 온통 울퉁불 퉁한 운석 충돌구로 덮여 있어 서로 다 른 행성 같다. 겉으로 드러난 것뿐만 아 니라 지각도 뒷면이 앞면보다 더 두껍 고 추가 물질층으로 덮여 있는 등 근본 적 차이도 갖고있다. 달의 공전과 자전 주기가 같아 지구 에선 볼 수 없던 뒷면이 1960년대 미 국과 옛 소련 간 달 탐사 경쟁으로 확인 된 이후 이런 달의 앞뒷면 차이는 달 과 학이 규명해야 할 근본적인 숙제였다. 지금까지 두 개의 달 충돌설 등 여러 가지 가설이 제기돼왔지만, 태곳적 태 양을 돌던 왜행성이 충돌해 앞뒷면의 근본적 차이가 생겼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제시돼 달 과학의 수수께끼가 풀릴지 주목된다. 미국지구물리학회(AGU)에 따르면 마카오과학기술대학 우주과학연구소 의 주멍화(祝夢華) 박사가 이끄는 연

▲두 천체 간의 충돌 상상도

구팀은 달의 지각 구조에 관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를 AGU 학술지인 ‘ 지구물리학 연구 저널:행성(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Planets)’을 통해 발표했다. 연구팀은 달의 내부 구조와 중력장

을 관측한 미국항공우주국(NASA) 탐 사선 ‘그레일(GRAIL)’의 자료를 토 대로 달이 현재의 지각 구조를 가지려 면 어떤 충격이 가해져야 하는지를 시 뮬레이션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달의 앞뒷면 비대칭성은 지 름 약 780㎞의 천체가 시속 2만2천500 ㎞로 달의 앞면에 충돌할 때 가장 유사 하게 형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왜행성 세레스보다 약간 작은 천체가 지구 대기에 부딪히는 유성의 4분의 1 속도로 충돌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이보다 지름이 작은 약 720㎞의 천 체가 속도를 높여 시속 2만4천500㎞ 로 충돌할 때도 비슷한 지각구조를 형 성하는 것으로 나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달의 앞뒷면 차이에 관한 답변을 내놓았을 뿐만 아 니라 화성처럼 비대칭적 구조를 가진 태양계 내 다른 행성에 대해서도 통 찰력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시리아내전에 ‘ 예수의 언어’가 죽어 간다 기독교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는 유대인이지만 생전에 히브리어보다는 아람어를 주로 썼다는 게 정설이다. 셈계(Semitic) 언어인 아람어는 서력 기원 무렵 유대, 시리아, 레바논 등 중 동지역에 널리 쓰였다. 예수가 ‘회당장의 딸’을 살릴 때 (마가복음 5장) 사용한 표현 ‘달리 다 굼’(소녀야 일어나라)이 바로 아 람어다. 아람어가 ‘예수의 언어’나 ‘신의 언어’로 불리는 이유다. 아람어와 그 파생어 사용 인구는 시 간이 흐르며 크게 줄었지만 시리아 서 부의 말룰라 등 초기 기독교도 정착지 에서는 아직도 일상에서 쓰이는 살아

있는 언어다. 그러나 2천년 넘게 이 땅에 뿌리내 린 아람어가 시리아내전으로 5∼10년 안에 멸절돼 라틴어처럼 더는 쓰이지 않는 죽은 언어가 될 위기에 처했다고 AFP통신이 28일(다마스쿠스 현지시 간) 보도했다. 다마스쿠스 북쪽 바위산에 자리잡 은 말룰라는 초기 기독교 수도원과 교 회가 보존된, 시리아 기독교의 상징적 지역이다. 전 세계에서 온 순례자들은 바위산 의 수도원을 방문하고, 거리에서 아람 어에 귀를 기울였다. 2011년 터진 시리아내전은 모든 것 을 바꿔놓았다.

2013년 지하드(이교도를 상대로 한 이슬람의 종교전쟁) 신봉자 등 수니파 반군이 말룰라를 장악하자 기독교 주 민들은 정부군이 관할하는 수도 다마 스쿠스쪽으로 달아났다. 반군 조직은 교회와 수도원의 성상 과 성화를 파괴하고 약탈했다. 2014년 4월 시리아군이 말룰라 일 대를 탈환했지만 6천명 주민 중 3분의 2는 아직 고향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피란 생활을 마치고 몇년 만에 돌아 온 아이들도 아람어를 거의 모른다. 2006년에 설립된 아람어 교육센터 도 전쟁으로 문을 닫았다. 말룰라의 아람어 연구자 조르주 자 루르(62)에 따르면 말룰라 주민 중

80%가 아람어를 할 줄 모르며, 아랍 어를 쓴다. 아람어를 할 줄 아는 나머지 20% 주 민 대부분은 60세 이상 고령층이다. 말룰라 촌장 엘리아 탈랍(80)은 “우 리는 2천년 넘게 그리스도의 언어를 유 지했다”면서 “이제 우리는 지상에서 그말을 익히는 영광을 가진 마지막 사 람들”이라고 말했다. 말룰라에 있는 유일한 유치원에서 아 람어를 가르치는 교사 앙투아네트 모 크(64)는 “말룰라에서 아람어는 세 대에서 세대로 전수된 고향의 말”이 라면서 “후임자가 없어 일을 그만두 고 은퇴를 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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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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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내준 피자헛, 美서 40년만에 대표메뉴 업그레이드 자’의 조리법 을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다. 28일 미국 CNN에 따르 면 피자헛은 오 리지널 팬피자 의 치즈 배합 법과 소스를 바 꾸고, 가장자리 가 더욱 바삭해 지도록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팬을 사용하기 미국의 피자 체인 피자헛이 40년 만 에 시그니처 메뉴인‘오리지널 팬피

로 했다. 피자헛 대표메뉴인 오리지널 팬피자

美 지상파 NBC, 뉴스 스트리밍 서비스 “새로운 소비자 위해”

미국 전역에 네트워크를 가진 4대 지상파 방송 중 하나인 NBC가 뉴스 스트리밍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일 8시간 끊김 없는 데일리 뉴스 프 로그램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미 4대 지상파는 NBC와 ABC, CBS, FOX다. NBC는 성명에서 “NBC 뉴스 나우 는 이제 새로운 종류의 뉴스 제품을 떠 오르는 세대의 새로운 뉴스 소비자들을 위해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스트리밍 서비스에는 잘 정리된 오리 지널 뉴스 콘텐츠를 비롯해 심층 취재 리포트, NBC 전국망 리포트, NBCU 파트너 리포트 등이 포함된다.

스트리밍은 뉴욕 맨해튼의 NBC 뉴 스 헤드쿼터에서 지휘하고 ‘브리플 리스(Briefly’s)로 불리는 라이브 업 데이트를 통해 브레이킹 뉴스(긴급속 보)와 딥-다이브(치밀한) 피처, 인터 뷰, 주요 뉴스 뒷얘기(비하인드) 등이 소개된다. NBC 뉴스 회장 노아 오펜하임은 “ 우리의 미래에 새로운 청중에게 뉴스 를 가져다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라고 말했다. NBC 뉴스 스트리밍은 무료이며 광 고를 재원으로 한다. NBC 뉴스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애 플 TV, 로쿠, 아마존 파이어 TV 등에 서 시청할 수 있다. NBC 뉴스의 스트리밍 서비스 개시 로 다른 지상파 방송들도 디지털 영역 의 콘텐츠 확장 경쟁에 가세할 것으 로 보인다. 애플 등 거대 IT 기업들도 뉴스 스 트리밍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전개 <연합뉴스> 하고 있다.

의 조리법이 바뀐 것은 지난 1980년 출 시 이후 처음이다. CNN은 피자헛의 이번 메뉴 변경이 피자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고 봤다. 경쟁업체인 도미노 피자는 매장 수 가 2천 개 이상 더 많은 피자헛을 밀어 내고 지난해 처음으로 전 세계 피자시 장 매출 1위를 차지했다. 도미노는 10년 전에 49년 된 레시피 를 바꾸고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 하며 변화를 꾀했고, 그 결과 최근 5년 간 50% 가까이 성장했다. 또 다른 경쟁업체 파파존스는 인종 차별 논란에 따른 타격을 만회하기 위 해 샌드위치 메뉴 등을 선보이고 있고

CNN은 설명했다. 1위 자리를 내준 피자헛도 맥주 배 달 서비스를 확대하고 피자를 더 따뜻 하게 배달하기 위한 절연 포장을 개발 하며 경쟁업체들의 공세에 맞서왔다. 지난해에는 파파존스를 대신해 미국프 로풋볼(NFL) 공식후원사 자리를 차지 하기도 했다. 피자헛 관계자는 이번 메뉴 개발에 3 년이 걸렸다며 “최신 팬 기술이 우리 의 완벽한 치즈와 소스 비율과 결합한 새로운 피자를 출시하게 돼 설렌다” 고 말했다. <연합뉴스>

유엔 홈페이지 장식한‘BTS 인터뷰’영상 화제

▲유엔 홈페이지 장식한 BTS 영상

방탄소년단(BTS)의 인터뷰 영상이 유엔(UN)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장식 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 프)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 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행 사에서의 활동상을 담은 영상이다. 29일 유엔 홈페이지에 게재된 1분 분량의 영상에서 지민은 “저희로 인 해서 누군가가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 졌으면 하는 마음에 저희도 실천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희망을 주고 싶었다” 고 덧붙였다. 영상은 지난주부터 게재된 것으 로 알려졌다. 영상은 유튜브에도 함 께 올라갔다. BTS는 지난해 9월 뉴욕 유엔본부 에서 진행된 ‘제너레이션 언리미티 드’ 행사에서 연설했다. 리더 RM은 당시 연설에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내달라”는 내용의 뭉클한 메시지를 던진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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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 잡곡밥에 대한 엇갈린 시선... 암 예방에 도움될까? 대장암, 췌장암 등 식생활을 통해 생 기는 질병이 늘어나면서 쌀밥과 잡곡밥 에 대해 엇갈린 시선이 있는 게 사실이 다. 흰쌀밥, 흰식빵보다는 잡곡밥, 통 밀빵 등을 몸에 좋은 음식으로 생각하 는 경향이 있다. 상대적으로 흰쌀밥은 잡곡밥에 비해 ‘홀대’를 받고 있는 것 같다. 과연 진실은 무엇인가. 잡곡밥은 흰쌀밥보다 섬유질, 미네랄, 비타민(B1, B2, E, 니아신 등)이 더 풍 부하다. 잡곡 중에서도 정제된 곡물보 다 거친 상태의 곡물 즉, 전곡을 섭취 하면 건강에 훨씬 좋다.

잡곡의 영양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식이 섬유소다. 장 운동을 활성화시키고 콜레스테롤 배출과 혈당 조절에 기여한 다. 도정하지 않은 잡곡은 도정한 잡 곡에 비해 곡물 섬유소가 풍부해 위장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그렇다 면 잡곡밥은 암도 예방할 수 있을까? 대한암협회는 학계의 연구결과를 토 대로 “잡곡밥에 함유된 식이 섬유소 와 암과의 관계는 여전히 논쟁 중”이 라고 했다. 특히 식이 섬유소는 유방암, 난소암의 예방과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 로 일관되게 나타났다고 했다.

탄수화물의 섭취량과 암과의 관련성 도 미약해 탄수화물과 유방암, 췌장암, 방광암 등과의 관련성은 발견되지 않았 다. 대장-직장암과의 관련성은 연구결 과가 혼재되어 있으며, 난소암과의 관 련성 역시 결론 내리기 어렵다고 했다. 대한암협회는 “잡곡밥 자체와 암과 의 관련성에 관한 직접적인 증거는 없 다”면서 “도정하지 않은 잡곡밥의 섭 취를 통해 대장암의 위험도를 약간 낮 출 수는 있다”고 했다. 쌀밥은 잡곡밥과 달리 건강식과는 거 리가 먼 것으로 ‘오해’를 받고 있다.

탄수화물 대신 아보카도, 비만에 도움(연구) 식사할 때 밥이나 빵 등 정제한 탄 수화물을 줄이고 아보카도를 먹으면 비만 및 과체중 성인에게 도움이 된 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 연구진은 31명의 과체중 및 비만 성인을 대상 으로 아보카도가 미치는 영향을 평가 했다. 그 결과, 탄수화물을 먹었을 때 보다 허기를 덜 느끼는 한편, 식후 6 시간 동안 측정한 포만감은 더 큰 것 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할만한 대목은 불규칙하 게 분비되는 탓에 들쑥날쑥하던 인슐 린과 혈당 수치가 안정됐다는 점이었 다. 연구진은 탄수화물 대신, 아보카 도를 통해 건강한 지방과 섬유질을 섭 취함으로써 장기적으로 당뇨와 심장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브릿 버튼 프리먼 박사는 “한동안 지방이 비만의 주범으로 지목됐으나, 요즘은 탄수화물이 체중 및 식이 조절 의 주요 타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 가지 식품이나 음식이 만 병통치라는 식의 접근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다만 식품의 성분과 생 리학적 효과를 이해함으로써, 각 개 인에 맞는 식이요법을 마련할 수 있 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암 전문 의사와 영양사들은 체 력과 면역력이 약해진 암 환자에게 쌀 밥을 권유한다. 왜 그럴까? 국립암센터는 “잡곡류는 암 환자의 경우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기 때문에 한동안 흰밥 위주로 섭취해야 한다” 면서 “밥은 환자의 주요 에너지원으 로 사용되므로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고 했다.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탄수화물 섭 취량과 사망의 상관성을 조사한 최근 연구 결과, 하루 섭취량이 전체 칼로 리의 50%~55%로 권장량을 섭취한 그룹은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 다. 적정량의 쌀밥을 먹는 것이 중요 한 이유다. 그러나 절대적인 에너지 섭취량이 많 고 쌀밥을 권장량 이상 섭취했을 때 당 뇨나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쌀밥과 함께 다양한 채소와 육류, 유제품 등을 골고루 먹으면 만성 질환이 나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식사할 때 먹는 순서를 채소→고기→ 밥 순으로 하면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 이 된다. 쌀밥을 먹기 전에 채소 반찬, 생선이나 육류를 먼저 섭취하면 혈당 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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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컬럼 조원국 회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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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국세청(IRS)세무감사III-현장감사(Field Audit) 국세청 ( IRS ) 세무감사는 감사방법에 따라 서신 감사 ( Letter Audit ), 오피스 감사 ( Office Audit ), 현장 감사 ( Field Audit ) 이렇게 3가지 형태로 나누 어진다. 지난 두번의 칼럼 ( 5월3일 & 5월17일 ) 에 서는 서신 감사와 오피스 감사를 살펴보았고 오늘 칼럼에서는 현장 감사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현장 감사 ( Field Audit ) 란 ? 납세자들에게 가장 불리한 감사가 현장 감사 ( Field Audit ) 이다. 국세청 감사관들은 납세자의 비지니스 현장에 반드 시 방문해서 감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국세청 ( IRS ) 교 육을 받고 현장을 방문해서 납세자와 직접 면담을 통 해서 이슈가 있는 납세자의 세무문제를 확인하고 감 사를 종결하고자 한다. 현장을 방문하지않고서는 구 체적인 비지니스 사항 - 비지니스 규모, 재고현황, 종업원의 숫자 그리고 고정자산의 규모등을 파악하 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현장감사관들은 반드시 납 세자와 직접 면담을 요청하며 납세자들은 가능하 면 이런 면담은 피하고 세무대리인을 통해서도움 을 받는것이 좋다. 왜냐하면 회계 세무전문가인 현 장감사관들에게 적절하지 못한 답을 제공함으로 인 해 감사가 불리해 지는것을 막을 수 있고 현장감사 는 앞서 설명한 서신감사 ( Letter Audit ) 나 오피스 감사 ( Office Audit ) 와 비교되지 않게 세무감사의 깊이가 있기 때문에 납세자가 직접 감사관과 상대해 서 적절한 답변을 준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현장 감사의 스케줄은 어떻게 정해지나? 현장감사의 통보도 납세자들에게 서신으로 통보된 다. 오피스감사는 국세청 감사관이 일하고 있는 국세청 사무실로 가서 감사를 받지만 현장감사는 국세청 감 사관이 납세자의 비지니스 현장 혹은 세무감사 대행 자의 사무실 중에서 장부가 위치해 있는 곳에서 진행 하게 된다. 대부분 국세청 감사관이 날짜, 시간, 장소를 명시해서 보내준다. 납세자는 감사통보서에 기록된 날 짜, 시간, 장소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납세자 본인의 스케줄에 따라 날짜와 시 간은 감사관과 의논해서 변경되고 결정될 수 있기 때 문이다. 현장감사는 짧으면 6개월, 보통은 6개월에서

1년 가까이 소요되고 복잡한 케이스의 경우에는 몇년 도 소요될 수 있다. 그러므로 현장감사를 통보 받으면 장기전이라 생각하고 감사자료를 충분히 준비한 후 국 세청 감사관과 첫 미팅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장감사를 빨리 진행하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 떻게 준비해서 어떤 방향으로 감사를 마무리하고 어떤 결과를 받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현장 감사관과의 첫미팅 감사관의 첫미팅은 서면통보 후 납세자의 준비기간 이 끝난후 미팅이 정해지게 된다. 미팅에서 감사관은 미리 준비된 질문들은 하게 된다. 이 인터뷰에서 질문하는 질문들은 납세자에 따라서 특 별히 준비된 질의서가 아니라 국세청에서 준비한 표 준 질의서이다. 감사관과의 첫 인터뷰에서 납세자가 답변하는 내용은 감사관으로 하여금 현장감사를 어 떤 방향으로 끌고 나갈것인지를 결정하고 납세자의 감사자료에 대한 구체성과 신뢰성의 첫 인상을 결정 하는 중요한 정보가 되므로 경솔한 대답이나불필요 한 대답을 해서 현장감사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 록 주의하여야 한다. 감사관들은 미팅에서 비지니스에 관한 구체적인 질 문을 하기도 하지만 개인신상과 개인재정상태에 대한 질문도 함께 한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구입했는지 리 스했는지 주택을 구입했는지 구입했다면 다운페이먼 트 ( Down Payment ) 는 얼마나 했으며 주택융자금 ( Mortgage ) 에 대한 정보까지 1시간에서 2시간사이 의 소요되는 인터뷰에서 납세자의 생활수준까지 파 악하려 하고자 한다. 인터뷰를 할때 주의사항은 간결한 답변, 예를 들면 “예”,“아니오”수준의 답변이 가장 좋고 실수를 줄

일 수 있는 답변들이다. 감사관이 묻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는 상황을 설명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국세청 이 준비한 질의서는 상당히 구체적이어서 이 질문 들의 답변만 가지고 납세자들의 재정상태를 파악할 수 있으므로 납세자가 느끼기에 답변이 모호하고 불확실할 경우에는 관련된 자료를 검토하겠다고 설 명하고 우선 질문을 피해가는 것이 좋다. 추후에 답 변을 주겠다는 납세자의 요청을 감사관들이 잘 받 아주기 때문에 어렵고 곤란한 답변은 충분히 시간 을 갖고 준비해서 답변을 해도 늦지 않음을 기억하자. 현장감사 ( Field Audit ) 의 자료는 어떻게 준비하나? 국세청 감사관과의 첫 인터뷰가 끝나고 나면 본격 적으로 서류감사를 준비하여야 한다. 납세자가 준비한 첫 자료가 깔끔하고 잘 정리되어 있으면 감사관으로 하여금 납세자의 자료에 대한 신 빙성을 갖게 하지만 반대로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상 태로 자료를 제출할 경우에는 납세자의 자료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할 수도 있으므로 가능한 자료들을 잘정리해서 전달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감사관 요 청자료중에 어렵고 곤란한 자료들이 있다면 시간을 가지고 검토한 후 제출하는 것이 좋다. 현장감사에 있어 납세자가 기억해야 할 부분은 현장 감사는 감사범위에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즉 납세자의 소득세 신고서에 있는 모든 부분에 대해 증빙자료를 요 청할 수도 있고 깊고 넓게 감사를 진행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전제하에 현장감사를준비해야 하기 에 자료하나를 제출할 때도 다분히 전략적이어야 한다. 다음 칼럼 ( 6월14일 ) 에서는 세무감사에서 감사 관이 요청하는 자료의 구체적인 사항들을 알아보도 록 하자.

★ 다음 칼럼 6월 14일에는 국세청 세무 감사IV – 세무감사에서 이런것들을 살펴본다! -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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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들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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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발견

※ 이 만화는 안용준 변호사가 출판물 저작권을 받았으며, 코리안 저널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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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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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Goal Keeper 가끔 ‘전교인수련회’ 혹은 ‘임원수련회’에 초대 되어 그동안의 목회경험을 서로 나누는 시간들이 있었습 니다. 초대된 교회에서 첫 강의(설교)가 시작될 때 이런 질문을 빼놓지 않고 물어보았습니다. - 김집사님이 새신 자를 데리고 왔습니다. 목사님은 예배를 마치고 현관에 서 교인들과 인사를 나눌 때 새신자가 목사님에게 인사 했으나 목사님은 그를 미처 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섭섭 한 마음을 자신을 인도한 김집사에게 털어 놓았습니다. “너네 목사님은 왜 그래? 인사도 안 받고...” 이때 ‘당 신 같으면 그 새신자에게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이런 질문에 대해 참석하신 분들이 저마다 대답했지 만 김집사의 실제적인 대답은 “그러게 말이야, 우리 목 사님은 그게 문제야...” 새신자가 인사했는데 목사님이 인사하는 그를 보고서도 모른척 했겠습니까? 그런 상황 에서 김집사님은 “우리 목사님 그런 분 아니야. 얼마나 친절하고 다정하신 분이신데... 교인들이 한꺼번에 나와 서 못보셨겠지.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 우리 목사님은 그 런 분 아니셔.” 이렇게 말하면서 그 새신자의 마음을 달 래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떤 교인이 성찬식 이후 교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심방을 갔습니다. 그런데 교회 나오지 않는 이유는 지난 성찬식 때 목사님이 박집사에겐 빵을 큰 것 주었고 자기에게는 박집사 보다 작은 것 주었다는 것이 교회 나오지 않는 이유였습니다. 성찬식 때 사용하 는 빵은 칼로 썰어 조각낸 것인데 자로 재어 자른 것도 아닌데 빵이 저것보다 커봐야 얼마나 더 크겠습니까? 이 이야기를 듣고난 다음 앞으로 교인들이 어떤 불평을 하 든 마음에 두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국을 떠난지 3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수박화채는 먹지 않습니다. 포항 바로 옆에 ‘흥해 성광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했는데 요즈음 한국교회는 어떤지 모르지 만 우리가 목회할 때만 해도 대심방이란 게 있어서 1년 에 두 차례 전 교인의 집을 심방했습니다. 교인들이 거 의 이웃하고 있었기 때문에 하루에 보통 10가정에서 많 게는 15가정을 심방했습니다. 목사와 함께 심방하는 교 인들이 계셔서 80가정이면 설교를 80번 해야 하는데 각 가정마다 다른 설교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건 보통 일 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설교가 아니었습니다. 수박철에 대심방을 하면 목사와 심방대원들을 위해 집집마다 내 어 놓는 간식이 수박화채였습니다. 하루에 열 집, 혹은 열 다섯 집을 심방해야 하는데 집집마다 수박화채를 내

어 놓는데 그걸 어떻게 다 먹습니까? 화채를 준비하지 말라고 그렇게 당부해도 막무가내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최집사 집에선 도무지 더 이상 먹을 수 없어서 결국 사양 하게 되었는데 대심방 후 최집사님이 교회 나오지 않았 습니다. 심방을 가서 물어보았더니 “박집사가 만든 화 채는 맛있게 드시면서 왜 제가 만든 화채는 드시지 않았 습니까?” 그게 교회를 떠난 이유였습니다. 옴마야 !!! 말이 되지 않는 이런 상황에서 목회를 했습니다. 이런 행동들은 교인들의 목사에 대한 관심이었고 목사가 자 기를 알아달라는 뜻으로 여겼습니다. 이런 상황을 기술 적으로 잘 다룰 줄 아는 목사라야 성공한(?) 목회자로 자 리매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런 현상, 즉 나를 알 아달라는 관심은 남녀노소(男女老少)와 동서고금(東西 古今)을 막론하고 모두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요근래 한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이 편치 않습니다. 나 라 전체가 중력에 의해 땅 속으로 빨려드는 것 같아 불 안한 마음이 앞서는 가운데 지난 주간엔 어이 없는 뉴 스를 접했습니다. 이번 5.18 기념식 행사장에서 김정숙 여사가 한국당 황교안 대표에게 악수를 청하지 않았다 는 이른바 ‘황교안 패싱’에 관한 뉴스였습니다. 여론 이 들끓자 청와대는 ‘김여사가 문대통령의 속도에 맞 춰 뒤 쫓아가다보니 악수를 하지 못한 것’이라며 ‘시 간적 여유가 없었을 뿐 특별한 의도는 없었다’는 해명 을 내놓았습니다. 악수하는 시간이 10분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단 2,3 초 면 될 문제를 괜히 긁어 부스럼 낸 게 아닌지 안타까웠습 니다. 그것도 황교안 대표를 가운데 두고 양 옆에 서 있던 이해찬대표와 손학규대표와는 악수했는데 가운데 서 있 던 황대표만 그냥 ‘패싱’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재미 있는 것은 여당 중진의원인 설훈의원에 의하면 김여사의 악수패싱은 ‘황대표가 (일부 한국당 의원의 5.18 폄훼 발언문제를)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데 대한 일종의 추궁 이었고, 5.18 문제를 정확히 정리하라’는 ‘정치적 행 위’에 의미를 두었다는 것입니다. ‘악수 패싱’에 관한 문제는 앞에 나열한 몇몇 교인 들의 소외감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악수문제를 두고 여당측에선 ‘뭐 그런 것 가지고 그러느냐?’ 혹은 ‘황대표가 김여사와 그렇게도 악수하고(관심을 받고) 싶었느냐?’는 식으로 비아냥거리기도 했는데 악수패싱 은 제 1야당 대표에 대한 푸대접의 문제가 아니라 현 대 한민국의 실상을 행동으로 보여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일을 보면서 나 혼자만의 생각이겠지만 문재인대

통령을 축구선수 중 ‘골키퍼’로 비유하고 싶습니다 . 어릴 때 축구경기를 보면서 페널티 킥에 대한 골키퍼 의 방어자세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키커와 골키퍼가 11미터 사이를 두고 키커가 차는 볼을 골키퍼가 막아내 어야 합니다. 그런데 키커가 볼을 오른 쪽으로 찼는데 골키퍼는 볼의 방향과는 전혀 상관하지 않고 왼쪽으로 넘어지는 것을 보고 왜 저런 실수를 범하는지 어이가 없 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11미터 앞에서 차는 볼을 키커의 몸동작을 보고 움직이면 이미 늦다는 것입 니다. 페널티 킥에서 키커가 공을 찼을 때 공이 들어가 는 시간은 0.4초이고 골키퍼가 공을 보고 몸을 움직이 는 시간은 0.6초이기 때문에 골키퍼는 어느 한쪽을 포 기한다는 것입니다. 문재인정부가 이제 3년 차에 들어섰는데 그동안 진행 된 민감한 정책들과 함께 이번 김여사가 보인 ‘황교안 패싱’을 보고 문재인정부는 자신을 지지하는 41% 국 민들만을 위한 정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한쪽을(59%의 국민) 아예 포기한 골키퍼처럼 말입 니다. 일국의 대통령이 국가를 운영할 때 노골적으로 어 느 한쪽을 포기한다면 그러한 국가의 운명에 대해 무슨 말을 더할 수 있겠습니까? 이번 5.18기념식을 ‘반쪽 행사’로 평가한 것을 보 았습니다. 그리고 5.18과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 모행사에서 문재인대통령의 기념사와 추모사는 한쪽을 포기하는 데 공개적으로 쇄기박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문재인정부 2년에 대해 ‘흠잡을 데 없는 정부’로 평가했는데 한쪽을 포 기한 정치적 발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김정숙여사 가 보여준 ‘악수패싱’은 그들을 지지하는 쪽에선 얼 마나 통쾌했겠습니까? 대통령은 ‘능력’이 아니라 ‘그릇’이라는 말을 들어보았는데 바다 건너 편에서,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큰 그릇’ 가진 대통령을 보고 싶다는 건 나 혼자만 의 기대감일까요?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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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컬럼

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웃음 교향곡 미국 남서부에 살던 어느 인디언들에겐 갓 태어 난 아기에게 ‘웃음부모’를 정해 주는 풍습이 있 었다고 합니다. 피를 나눈 부모 자식 사이는 아니지 만 아이를 직접 간지럼 태우는 것 외의 다른 방법으 로 아이를 가장 먼저 웃게 만든 사람을 아이의 웃음 부모로 삼는 것입니다. 이렇게 정해진 아이와 웃음 부모의 관계는 평생에 걸쳐 계속됩니다. 힘들고 어 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아이는 웃음부모를 찾아가 함께 웃으며 고통과 위기를 극복해나갑니다. 웃음 부모는 아이에게 친부모 못지않은 영향력을 행사하 며 존경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줍니다. 자녀 양육과 가족관계에 있어서 웃음만큼 중요한 것도 없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낳고 웃음으로 키워 야 합니다. 자녀가 인생을 웃으며 살아야 하는 이유 를 찾아주는 부모의 역할이자 사랑의 표현입니다. 같이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 한 일입니다. 사람은 혼자 웃을 때보다 누군가와 함 께 웃을 때 33배 더 잘 웃는다고 합니다. 웃음의 파 동은 너무나도 빠르고 강력하게 전파되기 때문입니 다. 나아가 그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효과는 몇 백 배로 증폭이 됩니다. 가정 내에서 웃음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아이와 함께 웃음을 즐기는 방법> 1. 아이의 유머에 귀를 기울이세요 아이들은 유머 그 자체입니다. 세상 모든 것에 대 해 호기심이 넘치고 고정관념 없이 생각을 뒤집어 봅니다. 아이들이 엉뚱한 발상을 할 때마다 그런 능 력을 칭찬하고 격려해주면서 귀를 기울여 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듣고 있을 때 더 자연스 럽고 멋진 웃음을 만들어 냅니다. 아이들이 우스갯 소리나 유머를 하면 재미없어도 크게 웃어줘야 합 니다. 부모의 반응에 아이들은 자부심을 느끼며 자 주 웃고 또한 사람을 즐겁게 하는 소질을 개발해나 갈 것입니다.

아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대답으로 온 가족이 폭소를 터뜨리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 Best를 하나 뽑아 보라 면 당연히 아담과 하와 이야기 일 것입니다. “연재야!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지으셨대. 아 담은 흙으로 빚으시고 하와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 들었단다. 그런데 왜 하와를 지으셨을까?”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아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담이 심심할까 봐.” 아들의 거침없는 대답 에 한참을 배꼽 잡으며 웃었습니다. 그랬었구나! 네 살 난 아들의 눈에 비친 아담은 혼자 있어서 심심했 던 게 분명합니다. 2. 아이의 웃음을 칭찬해 주세요 아이에게 웃음을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칭 찬입니다. 그 중에서도 아이의 웃음 자체를 칭찬해 보면 뜻밖의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웃음소리 가 멋지다’거나 ‘크게 웃는 웃음이 너무 시원스 럽다’는 등 구체적으로 칭찬을 해주면 아이는 웃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이런 칭찬은 아이 가 지속적으로 웃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3. 웃고 싶을 때 실컷 웃게 하세요 울고 싶을 때는 울도록 두고, 웃고 싶을 때는 웃도 록 내버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어른이나 아이나 마 찬가지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웃음이 많습니다. 아 이들이 웃을 때는 충분히 웃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 웃지 말라고 말하지 마세요. 웃음을 말리는 것은 ‘웃음도둑’이나 하는 일입니다. 물 론 때와 장소를 가려가면서 웃어야겠지만 잘 웃고 환한 얼굴을 하고 있다가 손해 볼 일은 거의 없습니 다. 아이가 웃을 때 같이 웃어 웃음의 효과를 상승 시켜주면 더욱 좋습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 부부가 요즘 함께 있는 시간이 적어서 많이 심심하게 보였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 니다. 아들을 통해 귀한 교훈을 하나 얻게 되었던 것 입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하나 님! 아빠가 심심하지 않게 엄마를 만들어 주셔서 감 사합니다. 아빠와 엄마 그리고 우리 사랑이, 연재, 연 찬이가 함께 하는 즐거운 패밀리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웃음은 뇌의 어느 한쪽을 자극하기보다는 오케스 트라의 지휘자처럼 뇌를 골고루 다스려 아름다운 웃 음을 만들어냅니다. 밝게 그리고 크게 웃는 웃음소 리로 뇌의 오케스트라가 쏟아내는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스마일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4. 온가족이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세요 저희 아이들이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다녔을 때입 니다. 매일 밤 함께 나누는 성경 이야기를 통해 우 리 자녀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을 심어 주는 행복한 시간을 가집니다. 가끔씩 장난꾸러기

김성호 목사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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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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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은퇴투자 유의점 주식시장이란 일반적으로 미국 500대 기업의 평균 수 익률을 말한다. 금융위기 이후 지난 10년 동안 미국의 주 식시장이 무려 4배로 불어났다. 10만 불 투자가 40만 불 이상으로 불어난 것이다. 1926년부터 현재까지는 주식 시장 연평균은 10%이다. 직장인이 10% 수익률로 매년 $10,000씩 투자하면 25년 후에는 100만 불 그리고 5년 을 더해서 30년 후에는 180만 불로 불어난다. 직장은퇴플랜이나 개인은퇴투자는 적은 돈으로 시작하 여 큰 은퇴자금을 만들 수 있다. 은퇴플랜에 투자하며 투 자자가 유의해야 하는 몇 가지를 소개한다. * 은퇴투자 한도액 은퇴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한도액이 있다. 2019년 직장인들의 401(k)은 $19,000까지 세금공제가 된다. 한 예로 직장인의 봉급이 $100,000이고 $19,000을 투자하면 그해 수입 세금은 $81,000에 대해서만 부과한다. 투자하 지 않고 받는 $19,000은 세금으로 30%를 낸다면 $13,300 뿐이 되지 않는다. 세금혜택으로 투자하는 돈이 복리로 증 가하면 은퇴할 때 커다란 목돈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50살이 넘은 사람은 $6,000을 더 투자할 수 있다. * 가정주부의 은퇴투자 부부 중 한 사람이 수입이 있으면 일하지 않는 배우자도 세금 혜택을 받으며 투자할 수 있다. 2019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은 $6,000이며 50살 이상은 $7,000이다. 정부가 은퇴자금 투자에 한도액을 정한 이유가 무엇일 까? 한 마디로 그만한 혜택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혜택 을 우리는 최대한 이용해야 한다. * 불필요한 벌과금 은퇴자금을 59.5세 전에 찾으면 벌금이 10% 부과된다. 세금도 내야 한다. 은퇴자금은 은퇴할 때 필요한 돈이라 생각해야 한다. 비상시 사용할 돈은 항상 따로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이유이다. * 상속수혜자(Beneficiary) 설정 은퇴자금에 상속수혜자를 설정하면 상속법원을 거치 지 않고 수혜자에게 바로 상속된다. 이 말은 금융자산을

상속하기 위해서 트러스트(Trust)가 굳이 필요하지 않다.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를 분명히 이해한 후 상황에 적 합한 트러스트를 형성해야 한다.

뇌 건강에 가장 좋은 운동은? (연구)

* RMD(Required Minimum Distribution) 70.5살이 되면 은퇴자산에서 정해진 금액을 반드시 찾 아야 한다. 정해진 금액을 찾지 않으면 벌금이 50% 부과 된다. 예를 들어서 찾아야 하는 $10,000을 찾지 않으면 벌금이 무려 $5,000이다. 여기에 세금도 $10,000에 대해 서 내야 한다. 나의 소중한 은퇴자산 약 70%가 세금과 벌 금으로 정부에 내야 한다.

달리기 같은 고강도의 유산소운동이 뇌 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와 마이애미대 학교 공동 연구팀은 876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5년 간격으로 뇌 스캔과 기억 력 및 사고력 테스트를 실시해 그 결과 를 비교했다. 연구 결과, 가벼운 걷기나 요가 같은 저 강도의 운동을 한 사람들은 달리기 등 고 강도의 유산소운동을 한 사람들에 비해 정신적 쇠퇴가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그룹의 차이는 뇌 연령으로 따져 약 10 세에 해당했다. 또한 연구팀은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 험실 연구에서도 유산소운동이 뇌에 미치 는 좋은 영향을 확인했다. 이 연구에서 유 산소운동이 새로운 뇌 세포의 성장을 돕 고, 나이가 들어서도 이런 효과가 지속되 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가 고강도 의 유산소운동 외에 다른 운동이 중요하 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라”며 “근력운동 은 나이가 들어서도 독립적인 생활을 가능 하게 하며, 유연성이나 균형 운동은 낙상 등 부상을 막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뇌 건강을 위해 남녀 성별 에 따라 어떤 유산소운동이 좋은지와 이 런 운동을 어떻게 개별화할 수 있은지 알 아보기 위해 추후 연구를 더 진행해야 한 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 결과(Exercise May Slow Brain Aging by 10 Years for Older People)는 ‘뉴롤로지(Neyrology)’에 실렸다.

* 트러스트와 상속수혜자 은퇴자산 수혜자를 트러스트로 설정하면 생각하지 못 했던 높은 세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잘못 형성된 트 러스트는 은퇴자금이 상속될 때 5년 이내에 은퇴자금을 전부 찾아야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은퇴자금이 은 퇴계좌에서 나오면 모든 금액이 수입으로 간주하여 세금 폭탄(?)을 받을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 상속의 최대 효과 은퇴 생활하고 남은 은퇴자금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상속한다. 상속한 돈이 세금은 최소한 하고 투자 효과는 최대한 하는 방법을 스트레치 은퇴자산(Stretch Provision) 이라 말한다. 자손이 상속받을 때 나이가 50이라 가정하 자. 평균 사람수명 나이 100으로 간주하여 50년 동안 상 속자산을 나눠서 세금을 내므로 세금 부담이 최소한 된 다. 또한, 투자할 수 있는 기간이 50년이 되므로 장기투 자로 자산 증식을 할 수 있으며 손자 손녀에게도 커다란 선물이 된다. 미래에도 주식시장 수익률이 10%가 된다는 보장은 물 론 없다. 그러나 투자하지 않으면 주식시장에서 발생하 는 수익률을 받을 수 없고 투자 돈이 복리로 증가하는 혜 택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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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행복한 삶의 방식(2) : “Something to Do”

우리 삶의 중심은 교회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이 민역사의 시작은 교회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언어 의 장벽은 물론 소외당하고 기댈 대 없는 우리 이 민 1세대들은, 머문 곳에서 교회를 세웠고 동족들 끼리 교회에서 함께 여러가지 정보를 공유했다. 그 리고 교회를 통해서 일자리를 주고 받았다. 한국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서 즐거워했다. 일제 말기에 미국으로 건너온 초대 1세대들은 조국독립을 위 하여 어려운 가운데서 십시일반 돈을 모아 독립자 금을 조달하는 애국자들이었다. 모두 가슴 아프고 눈물겨운 일들이 많았지만 교회를 중심으로 위로 를 주고받으며 한인교회들은 도시마다 성장했다. 그래서 교회가 우리들의 삶의 센터가 되었다. 이 런 교회의 가치가 조국에 전해지자 “미국에 가면 가장 먼저 교회부터 나가라”는 말이 법칙처럼 여 겨졌다. 그래서 숙명적으로 우리들의 삶의 중심은 교회일수밖에 없고 교회가 행복하면 신앙생활이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하고 비즈니스가 행복할 수 밖에 없다. 교회에 어려움이 생기면 가정이 우울 하고 삶이 우울하다. 이것이 우리의 실상이 아니 라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는가? 어떻게 하면 삶이 행복해 질 수 있을까? 개인적 으로 중요한 한 가지 요소를 제시하고 싶다. 그것 은 “Something to do”이다. 행복한 인생은 뭔 가 할 일이 있어야 한다. 할 일이 없이 빈둥거리며 사는 사람이 행복하다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인간이 할일이 없을 때처럼 무료하고 답답할 수 없 다. 그래서 사람은 뭔가 해야 할 일을 할 때 자기 존재가치를 느낀다. 문제는 그 “할 일이 뭔가?” 에 따라 불행과 행복이 나뉜다. 그리스도인이 살 아가는 방식은 비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방식과 달 라야 한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처한 곳에서 지금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가를 보아야 한다. 일단 하

나님이 무엇을 하시는 지 알면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 초점 을 맞춰야 한다.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것이 하 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그것이 “Something to do”이다. 이 삶의 방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삶 속에서 발 견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도 그런 방식으로 33년 반 동안을 사셨다. 예수님의 고백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그러므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 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아 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신다.”(요15:17,19-20) 이와 같 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그 일에 동참하 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사 셨는지, 어떻게 구속사를 이루셨는지를 알려면 이 말씀을 되새겨 보면 알 수 있다. 예수님은 “내 아 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 셨다.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 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고 하셨다. “아 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한 다”고 하셨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33년 동안 이 세상에서 사신 삶의 방식이었다. 가족상담으로 유명한 스티브 비덜프(Steve Biddulph)가 쓴 “내 아이에게 행복을 주는 비 결”(The Secret of Happy Children) 이라는 작 이 수년 전에 Best-Seller가 되었다. 아이들은 밤 낮으로 깔깔거리며 걱정 근심이 전혀 없이 늘 행 복하다. 같은 장소 같은 시간 같은 가정에서 같은 가족끼리 함께 사는 아이들은 행복한데 어른들은 행복하지 못하다. 저자는 이렇게 질문한다. “어른 들은 왜 행복하지 못할까?” 그 이유는 과거에 대 한 후회 때문이는 것이다. 아이들에겐 과거가 없 다. 과거가 없으니 후회도 없다. 그래서 아이들은 항상 행복한데 어른들은 무엇을 하든지 과거에 대 한 후회, 과거에 받은 상처, 과거에 있었던 아픈 기 억을 마음 속에 담고 산다. 먼저 우리가 해야할 일 은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의 인간관계 속에서 얻은 상처를 치유받아야 한다. 우리의 하나님은 치유하 시는 하나님이시다. 상처가 마음을 억눌리면 오늘 현재의 소중한 의미를 잃어버리게 된다. 아무런

아픔도 기억도 상처도 없는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 나 해맑고 행복하다. 아이들은 누구에게나 방긋방 긋 웃어준다. 왜? 과거의 상처와 아픔이 없는 순 수한 백지장 같은 바탕만 있기 때문이다. 어른들 은 오래된 감정으로 누군가를 미워하고 부모형제 를 원망하고 하나님까지 원망하며 살아 간다. 아 이들은 웃고 떠들며 즐거워하지만 어른들은 과거 의 상처와 현재의 고통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 문에 한숨을 쉬면서 창밖을 바라보아야 한다. 그 래서 주일날이라도 교회에 나와서 모든 것 다 잊 어버리고 순수함으로 채워야 한다. 그래야 받은 아 픈 상처와 상한 감정을 치유 받을 수 있다. 그것이 “Something to do”이다. 요한복음 4장에 등장하는 사마리아 여인은 얼마 나 많은 상처투성이의 인생이었는가? 지금은 여섯 번째 남자와 살고 있으나 그녀는 역시 아직도 행복 하지 않았다.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을 만나고 나 서야 비로소 오래된 죄책감과 과거의 해묵은 부끄 러움과 아픈 상처가 눈 녹듯이 사라져버렸다. 부끄 러움이 사라졌다. 아픈 상처와 상한 감정이 치유되 었다. 마음의 평안과 자유를 얻었다. 예수님을 만났 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내 마음에 만나야 상한 마 음이 치유된다. 예수님 만이 진정한 치유자이시다. 상한 마음이 치유되자 어떻게 변화되었는가? 그녀 는 동네에 들어가서 담대하게 전도를 했다. 이 여 인은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 나에게 맡기신 주 님의 뜻이 무엇일까?”를 생각하지 않았다. 주님 께서 지금 하고 계신 일이 무엇인가를 보았다. 다 만 하나님의 일에 즉시 동참했을 뿐이다. 주님께서 하신 일이 무엇이었는가? 소외되고 버림받고 상처 투성이의 고독한 여인을 우물가로 찾아오셔서 생 명의 말씀을 전해 주셨다. 예수님께서 구원의 복음 을 전해주실 때 듣고 믿고 구원을 받았다. 이 사마 리아 여인은 생명의 복음을 전해주신 예수님의 일 을 보고, 즉시 예수님의 일에 동참했다. 물동이를 우물가에 두고 과거의 모든 부끄러움을 치유받고 사마리아성으로 달려 갔다. 그리고 메시아를 만났 다고 증거했다. 그랬더니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 를 믿었다(39). 그렇다. 내가 무엇을 하여야 할 것 인가라고 질문하기 전에, 먼저 주님께서 하고 계신 일이 무엇인가를 주시하여 보고 그 일에 동참해야 한다. 그것이 “Something to do”이다. 그 길만 이 진정으로 참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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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15회 (2019년 5월 31일) 글로벌 첨단산업 패권 쟁탈배가 중반을 지나고 있다. 초 중반에 걸쳐 관세와 화웨이라는 대마가 위기에 몰리자 은근슬쩍 꺼내 만지작 거리는게 있었으니… … 자원전쟁의 서막?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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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10년 토요타 코롤라 12만마일 검은색 $5200 ------------------------( 2 8 1 ) - 8 2 7 - 1 4 1 9 -2009년 블랙 아우디3.2, 풀옵션, 10만마일 --------------------------( 2 8 1 ) 7 2 6 -9 0 5 3 -2015년,현대엑센트해치백,2만4천5백마일,만불,빨강색 --------------------------( 8 3 2 ) 7 4 4 -2 0 4 1 -일반트럭 Cash로 삽니다. --------------------------( 3 4 6 ) 2 2 1 -7 8 3 9 -2001 혼다 미니밴 최상급, 최고성능, $3,000 --------------------------( 8 3 2 ) 6 4 0 -3 7 3 7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가정용 가라오케 & 마이크 ------------------------( 3 4 6 ) - 4 0 0 - 7 5 0 2 -가죽 쇼파 + 암 체어 ------------------------( 8 3 2 ) - 6 9 2 - 9 0 2 6 -마사지가게 오픈할 수 있는 모든 장비, 가구 등등 ------------------------( 7 1 3 ) - 3 2 0 - 2 2 4 2 -자연농장 유정란 계란 5불, 오리알 8불 ------------------------( 7 1 3 ) - 4 3 4 - 8 0 4 7 -세탁소 옷 많이 있음,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 ------------------------( 2 8 1 ) - 2 5 1 - 0 1 9 1

-------------------------( 4 2 5 ) 3 2 4 - 4 2 1 9 -방렌트, 한인교회 뒤 ------( 8 3 2 ) 4 6 7 - 9 3 9 5 -------------------------( 8 3 2 ) 2 9 8 - 5 8 7 7 -방세놓음, I-10 & Kirkwood, 인터넷가능 -------------------------( 8 3 2 ) 2 2 8 - 6 9 3 7 -집 렌트합니다. 방 3, 화장실 2 -------------------------( 2 8 1 ) 7 3 3 - 1 4 3 1 -룸메이트 구함, 여자분 -------------------------( 8 3 2 ) 7 4 1 - 2 0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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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건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 8 3 2 ) 8 7 7 - 2 2 2 4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아기 돌봐드립니다. 시간 조절 가능 --------------------------( 8 3 2 ) 8 0 6 - 8 0 3 1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기타 -크로거 스시바 일하실 분 구함, Katy 지역 -------------------------( 7 1 3 ) 8 8 4 - 6 3 8 0 -메모리얼 옥 묘지 3구 -------------------------( 8 3 2 ) 2 5 9 - 6 1 3 6 -7개월된 예쁜 고양이 입양하실 분 -------------------------( 2 8 1 ) 6 3 9 - 7 6 5 4 -아마존 판매 유경험자, 재택근무가능 -------------------------( 2 8 1 ) 7 2 6 - 9 0 5 3 -자동차 선교지에 도네이션 하실 분(밴) -------------------------( 7 0 6 ) 3 3 3 - 6 6 5 5 -Love Culture, First Colony Mall, 옷가게 구인 -------------------------( 9 7 2 ) 7 4 0 - 1 5 8 0 -애기 고양이, 암컷, 수컷 입양 원함 -------------------------( 8 3 2 ) 7 8 8 - 5 9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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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문화센터 금요수채화반“노인회와 함께 작은 전시회 개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평안의 산물 일 것 같지만 치열한 자신과의 전쟁을 치룬 한 사람의 삶의 결정물과 같은 의 미를 지닌다고 볼 수있다. 2015년부터 어스틴에 한인들을 위 한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한인 문화 센터에서 이병선 화백이 자신의 재능 을 기부하는 일을 계속하면서 수채화 반을 이끌고 있다. 어스틴 문화센터의 금요수채화반이 2016년 9월에 첫 전 시회를 가진 후 오는 6월 15일부터 6 월 23일까지 제 2회 금요수채화반의 작품 전시회를 가진다. 장소는 한인문화센터로 이번 행사 는 6월 어스틴 노인회월례회의 작은 행사로 한인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기 획 전시회로 하얀 여백을 색으로 매운 매우 귀중한 작품임을 기억해 주는 그 런 전시회로 많은 한인들의 방문을 기 다린다. 이병선 화백은 “이번 작품들은 동 양화를 수채화 화법으로 표현한 작품 으로 화선지에 느끼는 화려함과 섬세 함을 도화지로 옮기는 작업을 통해 수 채화로 표현된 필화를 경험하는 좋은 시간이 될것이다”라며 “이번 전시회 는 강춘자 노인회장과 함께 전시를 기

획하여 노인회의 특별 행사로 전시회 를 하게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경자 총무는 “작품전시와 함께 진행되는 노인회 월례회로 참석한 어 르신들의 삶에 또하나의 기쁨으로 그 림속에서 풍겨나는 평안, 사랑 그리고 청춘을 돌리는 시간의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센터 개방시간 동 안 작품을 볼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매 주 월요일 부터 금요일 12시부터 3시

어스틴 한인문화센터 “신상우 전 임시 이사장 2대 이사장으로 선출” 어스틴 한인문화센터(강춘자 이사 장)는 지난 5월 25일 임시총회를 공 고하고 약관수정을 통하여 제 2대 어 스틴 한인문화센터 이사장으로 신상

우 이사를 선출하였다. 어스틴 한인 문화센터 이사장은 2년 임기로 이번 총회에서 선출되었다. <정순광 지국장>

까지 개방한다. 한인문화센터 금요 수채화반은 매주 금요일 10시부터 12시 까지 한인문화 센터에서 수업 을 한다. 이경자 총무 는 “수업 형 태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사진 이나 실물을 놓고 데생에 서부터 색감 을 입히는 방 법으로 이병 선 화백이 하 나씩 설명해 가면서 그림 을 그린다. 금 요수채화 반 에 많은 참여 를 기다린다”

고 전해왔다. 이번 전시회에 이병선 화백은 “회 원들이 매주 한땀 한땀 소중하고 섬세 하게 그린 자신들의 작품을 액자에 담 아 한인 어르신들에 보이는 숙제검사 같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 이번 전시회를 통해 회원들의 삶의 소 중한 한부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 절하다” 고 전해왔다. 현재 전시회에 작품을 낸 사람은 이 병선 화백, 홍옥주, 이경자, 양경숙, 최 해림 등 회원들이다. 전시나 그림 그리는것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이병 선화백 832-483-7979에게 하면된 다. 어스틴 한인들의 많은 문의 바란 다고 전해왔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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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사랑의교회 설립 감사예배 “새로운 출발 복음화의 씨를 뿌리는 교회로 성장염원” 교회가 생긴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리스도 인에게서는 하나님의 지경을 넓히는 과정으로 선교적 사명을 띤 사 람들의 복음 공동체가 또 하나 문을 연 다는 의미는 매우 뜻깊은 일이다. 어스 틴 지역에 재미 한인예수교 장로회 고 신 중부노회 소속의 어스틴 사랑의 교 회(김병호 목사)가 지난 1월 13일 첫 예배를 드린 후 4개월 만에 설립 감사 예배를 드렸다. 김병호 목사는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설립 감사예배를 드릴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지금의 자 리에서 한걸음씩 한걸음씩 성장하는 교 회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면서 오늘의 출발이 복음화의 씨를 뿌리는 거룩한 사명으로 중직자와 성도들과 함께 기 도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어스틴 사랑의 교회는 ‘하나님 중심’, ‘성 경중심’, ‘교회중심’ 이라는 삶을 추구하기 위해 지역의 한인과 미국인 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역할을 해 나 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26일 오후 6시 설립감사 예 배를 기점으로 복음으로 영향을 끼치 는 교회,이민교회의 좋은 모델이 되는 교회, 차세대를양육하는 교회, 선교의

중심이 되는 교회의 비전을 가지고 어 스틴에 새롭게 자리잡는 교회로 설 것 으로 보인다. 이날 설립감사예배에는 지역의 한인 성도들이 축하하는 마음으로 함께 예배 를 드림으로 새로운 출발에 두손을 모 아 기도하는 마음을 전했다. 설립예배 의 말씀은 ‘교회 섬김이 기드온’ 이 라는 제목으로 사사기 7장 16~23절까 지의 본문으로 재미 한인예수교 장로회 고신 총회장을 역임한 시카고 여수룬

교회의 전성철 목사가 설교를 하였다. 이날 전성철 목사는 불가능을 가능하 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전하면서 “ 우리가 해야 할일은 자신이 맡은 일에 목숨을 걸어라 목사는 말씀 전하는 일 에, 장로는 교회를 위해 섬기는 일에, 권사는 교회를 위해 일하고 기도하는 일에, 성도는 예배에 최선을 다하는 일 에 각자의 목숨을 거는 일을 하게 되면 역사는 구체적으로 어스틴사랑의 교회 부흥과 모든일을 하나님이 하실것이

킬린 한인회 순회영사 실시 “총 50여명 방문 38건 민원해결” 킬린 한인회(박윤주 회장)는 지난 5 월23일 (목) 킬린 성누가 연합감리교회 친교실에서 진행한 2019년 휴스턴 총 영사관 순회영사 업무를 실시했다. 매 년 정기적 행사지만 킬린 지역의 한인 들의 국적, 주민등록, 운전 면허증 등 다양한 민원을 처리하는 기간으로 지역 적으로 휴스턴과 멀어 순회영사 업무를 기다리는 한인들이 매우 많아 지역민을 배려한 업무로 한인회와 공동으로 주

관하는 행사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다. 이시완 영사가 주관하여 기다리는 많 은 분들에게 국적 문제 등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찾아 주는 등 모 두다 협력하여 실질적인 순회영사를 실 시하였다. 박윤주 회장은 “1년에 한 번 하는 행사이다 보니 민원인들이 약 50여명 정도 방문했는데 다하지 못하 고 돌아가는 등 총 38건의 민원을 해결 하고 기쁜 마음으로 마무리 했고 이시

완 영사를 비롯한 직원과 킬린지역 한 인들에게 감사드린다.” 고 전해왔다. 또한 예년에 비해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어 다음기회로 미루는 등 영사관 에서 실시하는 순회영사 시간을 1년 에 2회정도 늘려 킬린지역의 한인들 의 국적이나 기타 주민등록법 등 해결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바란다 고 전해왔다. <정순광 지국장>

다”라고 말씀했다. 증경 노회장인 윤정용목사는 “하나 님의 교회가 이곳 어스틴에서 김병호 목사와 성도들이 함께 합심하여 선을 이루는 교회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날 설립선포 및 설립패를 증정을 하고 정식으로 설립예베를 인 정하는 식순이 있었다. 박재철 목사는 김병호 목사와의 인 연을 서두로 명품보다는 교회로 성장 하기를 위해 기도할 것과 명품의 신자 와 명품의 목자가 함께 이루어 가는 사 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 고 축 사를 하였다. 정형순 권사의 손녀인 Joanna Kim 의 플룻 축하 연주는 감미로움과 세련 됨을 조화있게 연주한 또 하나의 은혜 로 교회에 울려퍼졌다. 사랑의 교회는 1300 Morrow St. Austin TX 78757에 위치하고 있다. 교회 홈페이지는 austinlovechurch. org 이다. 전화는 917-359-0513으로 신앙과 교회에 대한 문의를 하면된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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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변화된 야곱 (창세기 32:24-32) 야곱이라는 사람 야곱은 아버지 이삭하고는 전혀 다른 스 타일의 삶을 살아 간 사람입니다. 이삭은 아주 모범적인 신앙인입니다. 평상시도 들 에 나가 묵상을 자주했고, 다른 사람들과 분쟁이 있을 때 억지로 이기려 한 것이 아 니라 양보하고 타협하여 평화를 이끌어내 었습니다. 거처를 옮길 때마다 제단을 쌓 고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17살 무렵엔 아 버지를 따라 모리아 산으로 가서 아버지가 자기를 죽여서 제물로 삼는다고 했어도 기 꺼이 순종했던 사람입니다. 흠 잡을 데가 거의 없고 인생도 순탄하게 살았습니다. 반면에 야곱은 아주 약삭빠르고 이기적 이고 남의 것이라도 탐이 나면 온갖 수단 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자기 것으로 만 들었습니다. 사냥에서 돌아와 기진맥진한 형과 흥정하여 팥죽 한 그릇으로 장자권을 가로 챘습니다. 눈먼 아버지를 속이기 위 해 몸에 염소 털을 붙이고 형의 목소리를 가장하여 “아버지, 저 에서입니다” 하 여 축복도 받았습니다. 아주 야비한 사기 꾼 기질까지 타고난 사람입니다. 물론 하 나님을 만나서 그의 인간성이 변화되었지 만 그의 삶은 고난이 끊이지 않는 파란만 장 그 자체였습니다. 사람이 변하기가 쉽 지는 않습니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 다는 우리 말이 무엇을 말해 줍니까? 그 만 큼 변하기가 힘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

나 야곱은 변했습니다. 무엇이 야곱을 변 하게 했을까요? 영적인 체험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사람은 홀로 있는 체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영적인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 체 험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야곱은 해결해 야 할 숙제가 남겨져 있었습니다. 형과 얽 히고 설킨 관계를 해결해야 했습니다. 그 래서 야곱은 형에게 예의를 지키기 위해 전령을 보냅니다. 그런데 이 전령이 갔다 가 급히 돌아왔습니다. “주인님, 큰일 났 습니다. 주인의 형인 에서가 군사 4백 명 을 거느리고 얍복강 건너편에 진을 치고 있습니다.” 그 말을 듣자 야곱은 두렵고 마음이 답 답했습니다. 야곱은 자기 가족을 둘로 나 누었습니다. 혹시 형 에서가 한 쪽을 치면 한 쪽이라도 살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도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야곱은 이 위기 앞에 서 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20년 동안 인도하셨던 주님, 이제 한 번만 더 은 혜를 베풀 어 주옵소서. 내 형 에서의 손에 서 저를 건져 주옵소서.” (창32:11) 이렇 게 기도해도 잠이 오질 않아 뜬눈으로 밤 을 지새웠습니다. 형을 속이고, 아버지를 속였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습니다. 야곱은 날이 밝자 형에게 드릴 예물을 준 비했습니다. 암염소 200마리, 숫염소 20

마리, 암양 200마리, 숫양 20마리, 젖 나 는 낙타 30마리, 새끼 암염소 40마리, 황 소 10마리, 나귀 20마리, 새끼 나귀 10마 리를 형에게 예물로 드리려고 준비했습니 다. 어마어마한 재산입니다. 그런데 이 재 산은 어떻게 모은 재산입니까? 야곱이 20 년 동안 고생 고생해서 모은 재산이 아닙 니까? 그런데 야곱은 자기의 재산, 자기에 게 온 복을 형에게 주었습니다. 야곱의 이 런 행위를 보고 뇌물로 형의 마음을 움직 이려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 나, 야곱의 이런 행동은 과거 형에게서 빼 앗은 장자의 권한과 아버지로부터 받은 축 복을 형에게 되돌려 주는 것입니다. 야곱은 깊은 밤에 홀로 남았습니다. 그때 어떤 사람이 나타나서 야곱을 붙잡 더니 그를 넘어뜨리려고 했습니다. 야곱은 그 사람과 씨름을 했습니다. 야곱이 얼마나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는지 야곱을 넘어뜨 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야 곱의 환도 뼈를 때렸습니다. 이때 야곱의 환도뼈가 위골되었습니다. 야곱은 서 있을 수도 없었고, 싸움은 끝이 났습니다. 그런 데 야곱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쓰러지고 나서도 그 어떤 사람을 꼭 붙잡고 놓아주 지 않았습니다. 그 어떤 사람을 성경은 천 사라 하기도 하고, 하나님이라 하기도 합 니다. 날이 새려하자 그 어떤 사람이 “나

로 가게 하라”고 하면서 떠나려 합니다. 야곱은 바로 그분이 하나님인 줄 알았습니 다. 20년 동안 자신을 지켜주었던 하나님 인 줄 알고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 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그때 그 어떤 사람이 야곱에게 묻습니다. “네 이름이 무 엇이냐?” 하나님이 야곱의 이름을 몰라서 물은 것은 아닐 테고 왜 이름을 물었을까 요? ‘야곱입니다’, ‘다시는 야곱이라 하지 말라. 이스라엘이라 하라’ 하나님과 의 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서 변화가 일어난 것입니다. 이런 야곱의 모습이야말로 바람직한 기 독교인의 모습입니다. 자기의 환도 뼈가 어긋나서 똑바로 걷 지 못하고 절룩거리며 걸어가는 야곱, 자 기를 지탱해 줄 수 있는 힘의 근원이 부러 져 엉금엉금 기어가는 야곱, 그래서 의지 하고 바라볼 분은 하나님 밖에 없는 사람, 이런 사람 야곱의 모습이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이런 야곱을 변화시켜 하나님 의 역사를 펼쳐갑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 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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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ANC 온누리교회… 오는 6월 17일 2019 VBS 개강

사진제공: 샌안토니오 ANC온누리교회

6월 17일 (월)부터 20일 (목)까지 샌 안토니오 ANC 온누리교회에서 VBS 가 (Vacation Bible School 여름성경 학교) 열릴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Pre-K 부터 5학년까 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며 2019 년 주제는 “In the wild- Amazing Encounters with Jesus” 로 ‘하나 님께서 창조해 주신 자연에서 아이들 과 함께 하는 모험’ 이다. 오후 4시 30분 부터 5시 30분까지 아이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함께한 후 신나는 찬양으로 그 모험을 시작하며, 프로그램은 “bible time”, “craft”, “snack”, “games”, “praise and dance” 그리고 “story telling”의 여 러가지 활동들로 이루어진다. 매일 다른 소 주제의 프로그램을 마 련해 아이들에게는 더욱더 즐거운 시 간이 될 것이다.

이번 VBS Director를 담당하는 Lydia Han 선생은 연령대에 맞추어 여러가지 내용으로 하나님을 알수 있 는 기회를 갖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 고 열의를 전했다. 또한 페이스 페인팅으로 아이들에게 더욱더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 이다. 6월 20일 (목)은 마무리하는 날 로 아이들이 모두 함께 교회에 모여 (4 시 30분부터 9시까지) 물놀이를 할 계 획이고, 여러가지의 미끄럼틀과 어린 아이들을 위한 작은 수영장들까지 준 비하여 교회 주차장을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로 활용을 할 계획이다. 택사스 의 더운 열기를 식혀 줄수 있는 재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을 장담하며 이 날을 기대해도 좋을것이라고 Lydia Han 선 생이 설명했다. 지난해에 열렸던 여름성경학교에 는 50명이 넘는 많은 아이들이 예수님

에 대해 알아가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 었다고 한다. 지난해에 처음으로 섬기 기 시작하여 이번해에도 섬기기로 한 Alexis Armstrong 선생은 “Children teach me something every time I spend time with them. They have given me the gift of seeing God’s love through their love for not only Him but everyone around them”이 라고 말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통해 하 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며 이번 VBS에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또한 작년에 여름성경학교에 아이 들을 보냈던 김용혁 학부모는 아이들 이 신나게 뛰며 부르는 찬양과 율동 그리고 물놀이가 인상 깊었다고 한다. Lydia Han 선생은 특별히 EM, Youth 그리고 KM 청년부와 함께 하여 더욱 더 에너지 넘치는 VBS를 기대한다며 더욱 많은 아이들이 하나님을 경험하

고 알아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 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6월 9일 (일)까지 전화로(210-653-2270) 신 청할수 있으며, 참가비용 10불에 티셔 츠와 저녁식사 포함이다. 친구를 데려 오면 특별한 혜택도 함께 한다. 한편 이 시간을 통해 샌안토니오 지 역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환경에서 더 욱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특별 히 교회에 다니지 않는 어린이들이 하 나님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교회 사역자들과 어린이 사역 선생님들이 마음을 모아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고 권지은 (샌안토니오 ANC 온누리교회 어린이사역 교사) 전해왔다. 샌안토니오 ANC 온누리교회 1250 Holbrook Rd. San Antonio, Texas 78218 문의전화 (210-653-2270) www. <김용선지국장> onnuri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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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컬럼

나는 지금 천국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다 나는 세상에 태어나 눈을 뜨는 순간 부터 시야에 잡혀오는 모든 사물들을 바라보며 살아왔다. 나를 낳은 어머니 를 보았고 아버지와 형제들과 이웃과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속한 모 든 것들, 날아다니는 것들과 기는 것들 과 걷고 뛰는 것들과 헤엄치는 것들, 곧 눈에 뜨이는 모든 것들을 두 눈으로 똑 똑히 바라보면서 이 순간까지 살아왔 다. 그 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무 수한 형상들 곧 신비하고 오묘하고 새 로운 것들 까지도 헤아릴 수 없이 많 은 것들을 보아왔다. 그 때마다 보기 에 아름답기도 했고 때로는 놀랍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여 감탄사를 연발하 기도 했다. 어떤 것들은 눈으로만 보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만져 보기도 했다. 성경에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 라”(창 1: 31)하심 같이 본래 하나님 이 지으신 피조물들은 아름다웠음에 틀 림 없다. 그러나 인간은 그 모든 아름 다운 세상을 파괴하여 악하고 추한 세 상으로 만들었기에 내가 지금까지 본 세상은 아름다운 것 보다 추하고 악한 것들이 훨씬 더 많았다고 서슴 없이 말할 수 있다. 어떻든 지금 까지 보아 온 그 모든 것들을 나는 낱낱이 다 말 할 수가 없다. 여기서 나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 다. 아직 내가 눈을 뜨고 보지 못한 것

들은 지금까지 내가 보아온 모든 것들 보다 비교할 수조차 없을 만큼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언젠가 대학 강의 중에 조병화 시인 이 손을 안경 위로 살포시 올려 놓고 한참 동안 침묵을 지킨 후에 아주 조 심스럽게 한 마디 한 마디 입을 열고 했던 말이 기억 난다. “인생은 하나 의 점에 불과하다. 내가 태어난 지점 과 한 평생 살아 온 길을 궤도 위에 바 늘로 찍어보자면 바늘 끝의 면적이 너 무 커서 정확하게 찍을 수가 없다”라 고 말한 것이다. 나는 우주 공간에 있는 무수한 유성 들 가운데 지구촌 외에는 가본 적이 없 다. 달 나라도 별 나라도 화성, 목성, 등 지구와 가장 가까운 어느 곳도 가본 적 이 전혀 없다. 아예 가볼 생각조차 해본 적도 없다. 그런 생각을 하기 전에 내가 발 붙이고 살고 있는 지구에서 조차 지 극히 제한 된 일부분만 보았을 뿐이다. 1968년 미국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 이 아폴로 11호 우주선을 타고 인류 역 사상 최초로 달 나라를 정복할 당시에 달 표면에 첫 발을 내디디며 남긴 말 한 마디가 생각 난다. “이것은 지극히 작은 한 인간의 발 자국에 지나지 않지만 온 인류를 위해 서는 거대한 진 일보다” 그리고 그 후에 남겨 놓은 말은 한 층 더 가슴에 찡하고 와 닿는다. “아무도 우주 여행을 해 보기 전에

는 우주가 크고 아름답고 신비롭다는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 직접 별과 별 사이를 지나며 우주를 한 바퀴 돌아본 뒤에야 비로서 우주의 실체를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분 명히 우주 시대가 도래했다. 미국과 러 시아 등의 우주 개발국들은 이제 꿈에 만 그리던 달 나라를 현실로 바꿔 놓 았다. 그렇듯 이제 화성 목성 등 우주 개발 시대를 열어 놓고 벌써 우주 정거 장 까지 만들어 놓았을 뿐 아니라, 장차 우주 여행을 예약한 사람들이 수십 만 명에 이르도록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 다는 사실을 이미 발표하지 않았는가! 성경 로마서 1장 20절에는 “창세 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 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 할지니 라” 고 기록되어 있다. 즉 만물을 보 고 천국을 알라는 것이다. 그렇다. 우주 속에 감추어진 비밀은 창조주 외에는 아무도 아는 자가 없다. 그러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이가 계시로 보여 준 천국은 결코 꿈 만 같은 허망한 이야기가 결코 아니다. 그리하여 나는 지금 천국을 뚫어지 도록 바라보고 있다. 미국에 살다 보면 미국이 보이듯 달 나라에 살다 보면 달 나라가 눈으로 보일 것이며 천국에 이

르게 되면 천국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 게 될 것을 확신한다. 그 때가 오기 전 에는 무지한 사람들은 누구나 한결같 이 천국을 허망한 꿈으로 치부할 것이 다. 그러나 진리는 분명히 살아 있다. 그리하여 나는 지금 천국을 뚫어지도 록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비록 이 땅에 몸을 담고 있다 할지라 도 천국을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노 라면 옛 모습은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 지고 우리 안에는 하늘의 기쁨과 평강 그리고 하늘의 영광으로 가득 찬다. 여 기에는 세상의 염려, 근심, 걱정, 불안, 공포, 초조, 긴장, 등 어떤 것도 찾아볼 수 없다. 이것이 지상에서 누릴 수 있 는 천국임을 나는 보고 있다. 다만 마지막 심판 날이 이르기 전에 아직도 죄와 사망과 고통 가운데 몸부 림 치는 불쌍한 이웃 형제들이 어서 속 히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갈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할 따름이다. 유재철 (시인.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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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시, 강원도립무용단 초청공연... 감동과 사랑의 무대“대성황” 미주동부강원도민회, 강원 산불 피해 성금 44,233,609원 전달

지난 5월25일 토요일 (오후7시) Killeen High School Auditorium에 서 강원도립무용단 초청공연이 있었다. 강원도립무용단 초청공연은 킬린시 와 자매 오산시는 상호협정인 교육, 스 포츠와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한국전쟁 의 참전 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올해에는 강원도 립무용단을 특별초청했다. 윤혜정 무용단장이 이끄는 강원도립

무용단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 림픽 기간에 많은 감동의 공연을 펼친 단원들로 구성된 무용단이다. 이날 공연은 윤혜정 무용단장 외14 명의 단원들과 강원도 문화예술과 예 술팀(장진희)이 함께 이민 생활에서 경 험하기 어려운 수준높은 공연으로 강 원도가 가진 설화, 민속, 민요, 역사를 바탕으로 강원도민들의 삶을 춤으로 표현한 무대였다.

이날은 공연과 더불어 고성, 강릉, 동 해, 인재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난 산불에 속수무책으로 피해를 입어 특 별 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천혜의 관광 도시 강원도에 미주 동포들이 자발적 으로 성금을 모금하여 전달하는 훈훈 한 자리이기도 했다. 미주동부강원도민회(아틀란타, 뉴욕, 보스턴, 샌안토니오)에서는 모금된 성 금(한화 44,233,609원)을 강원도청에

전달했다. 또한 선금 모금 마감 이후 에도 이곳 교민들이 동참하여 모은 기 금을 샌안토니오 강원도민회(회장 지 진한)에서 공연 당일 강원도청 문화예 술과 장진희씨에게 추가로 전달했다. 강원도청 장진희씨는 “타국에서 모 국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자 성금을 모 금해 주신 분들께 짐심으로 감사하다” 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샌안토니오 강원도민회는 2019 년 2월 24일 결성되어 활동하고 있는 데 출범 첫해인 올해는 강원도에서 우 수 장학생을 추천받아 장학금을 전달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샌안토니오 강원도민회는 삶의 터 전을 잃고 시름에 잠긴 이재민에게 작 은희망을 주기 위해 강원도 산불성금 모금에 협조해 주신 샌안토니오 한인 회와 교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강원도민회 안내:(210)488-2807 양선미 총무 <김용선지국장>

40대 일본인 비행기서 급사… 뱃속에서 코카인 246봉지 발견 코카인이 든 200여개가 넘는 봉지를 삼켜 운반하려던 일본인 남성이 비행기 안에서 숨졌다. 27일 AFP통신과 멕시코 현지언론 등 에 따르면 지난 24일 멕시코시티를 출 발해 일본 도쿄로 향하던 아에로멕시 코 비행기 안에서 한 일본인 남성 승객 이 이륙 직후 갑자기 경련을 일으켰다.

남성의 상태를 확인한 승무원들은 멕 시코 북서부 소노라주 에르모시요에 항 공기를 비상착륙시켰고, 긴급 출동한 의 료진은 남성의 사망을 확인했다. 부검 결과 사망자의 위와 장에는 코카 인이 든 길이 2.5㎝, 폭 1㎝의 봉지 246 개가 가득 차 있었다. 사망 원인은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뇌부종인 것으로 조사됐다. 목격자들은 사망자가 이륙 직후 고통 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현지 검찰은 사망자를 42세 ‘우도 N’이라고 발표하며, 그가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를 떠나 멕시코시티를 경 유해 일본으로 가는 중이었다고 전했다. 멕시코 사법당국은 코카인의 유통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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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등을 추적하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 다. 세관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비닐 봉 지나 캡슐에 담긴 코카인을 사람이 삼 킨 채 이동하는 것은 흔한 마약 운반 수 법이다. ‘노새’(mule)로 불리는 이러한 마 약운반책들은 이동 도중 뱃속에서 용기 가 터져 목숨을 잃기도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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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초강력 낙태금지법 논란중에 일리노이는 낙태권 강화 미국의 보수 성향 주(州)들이 초강력 낙태 금지법으로 뜨거운 논란을 불러 일으킨 가운데 일리노이 주 의회가 광 범위한 낙태권 강화 법안을 승인, 눈길 을 끌고 있다. 일리노이 주 하원은 28일, 여성의 낙 태권을 확대 보장하는 ‘생식보건법 안’(Reproductive Health Act)을 표 결에 부쳐 64대50으로 가결했다. 1975년 제정된 일리노이 낙태법 내 용 즉 낙태시 배우자 동의 필요, 낙태 수술 신청 후 일정시간 대기, 임신 20 주 이후 낙태 시술 의사 형사 처벌, 낙 태 시설에 대한 제재 등의 조항을 폐 지한 법안이다. 법안을 발의한 켈리 캐시디(민주) 의 원은 “최근 수주에 걸쳐 6개 주가 속 속 내놓은 초강력 낙태금지법에 대한 반응이자 미 연방 대법원이 1973년 내 린 ‘로 대 웨이드(Roe vs Wade) 판 결’을 성문화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로 대 웨이드 판결’은 낙태

권이 헌법에 기초한 사생활 권리이며, 여성은 임신 후 6개월까지 중절을 선 택할 권리가 있다는 내용이다. 캐시디 의원은 “미주리·앨러배 마·조지아·켄터키·미시시피·오 하이오 등 전국 곳곳에서 여성을 상대 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이 일리노이 주 로 확산될까 우려하고 있는 주민들에 게 우리의 단호한 입장을 보여주려 한 다”고 부연했다. 하지만 현재 임신 상태인 에이브리 본(공화) 의원은 “생존 가능한 아기에 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만큼 낙태권이 지나치게 확대된, 잘못된 법안”이라며 눈물로 반대 뜻을 피력했다. 이 법안은 지난 2월 발의됐으나, 석 달 이상 위원회에 계류돼있었다. 그러 다 태아의 심장 박동이 감지되는 임신 6주부터 이유 불문하고 낙태를 전면 금지하는 초강력 낙태금지법을 둘러 싸고 논란이 일자 민주계 의원들과 낙 태 옹호론자들은 생식보건 서비스를

▲ 일리노이 주 낙태권 강화 법안이 하원을 통과한 후 법안 발의자 켈리 캐시디 의원이 동 료 의원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기본적 권리’로 보장하기 위해 입 법을 밀어부쳤다. 민주당이 다수당인 일리노이 상원은 별문제 없이 법안을 승인할 전망이며,

J.B.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법안 이 상원을 통과하는 대로 서명하겠다 는 입장이다. <연합뉴스>

“콜레스테롤 검사, 공복에 하지 않아도 된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는 고 지혈증 검사는 공복에 하나 식후에 하

나 결과에 별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현재 고지혈증 진단을 위 한 혈액검사는 8시간 금식 후 시행하는 것이 관례로 되어 있다. 미국 하버드대학 의대 브 리검 여성병원 심혈관 전문 의 사미아 모라 박사 연구팀 은 같은 사람이 공복에 콜레 스테롤을 측정하나 식후에 재나 결과 는 비슷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28일 보도했다. 8천여명을 대상으로 공복에 채취한 혈액과 4주 후 식후에 채취한 혈액으 로 콜레스테롤을 측정, 수치를 비교 한 결과 별 차이가 없었다고 연구팀 은 밝혔다. 다만 중성지방(triglyceride)은 공복 때보다 식후에 쟀을 때 수치가 다소 높 게 나타났다. 우리가 섭취한 칼로리 중 당장 필요 치 않은 것은 중성지방 형태로 바뀌어 지방세포에 저장되었다가 필요할 때 에

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중성지방은 주 로 복부에 저장되며 지나치게 쌓이면 지방간, 심혈관 질환, 인슐린 내성, 대 사증후군 등 건강에 심각한 문제들을 일으킬 수 있다. 이 연구 참가자는 유럽 여러 나라에 거주하는 백인과 남성이 대부분이었지 만 다른 인종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 라고 연구팀은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의사협회 저널 내과학(JAMA Internal Medicine) 최 <연합뉴스> 신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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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