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0190524 Korean Journal Plus

Page 1

KOREAN JOURNAL

MAY 24, 2019

SINCE 1982

1


2

SINCE 1982

MAY 2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24, 2019

SINCE 1982

3


4

SINCE 1982

MAY 2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24, 2019

SINCE 1982

5


6

SINCE 1982

MAY 2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24, 2019

SINCE 1982

7


8

SINCE 1982

MAY 2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24, 2019

SINCE 1982

9


10

SINCE 1982

MAY 2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24, 2019

SINCE 1982

11


12

SINCE 1982

MAY 2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24, 2019

SINCE 1982

13


14

SINCE 1982

MAY 2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24, 2019

SINCE 1982

15


16

SINCE 1982

MAY 2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24, 2019

SINCE 1982

17


18

SINCE 1982

MAY 2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24, 2019

SINCE 1982

19


37 20

구인/매매

since1982

MAY 24, 2019 KOREAN JOURNAL


37 KOREAN JOURNAL MAY 24, 2019

구인

구인/매매

since1982

매매

21


37 since1982

22

MAY 24,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미국서 내년 대선 앞두고 학자금 부채 정치 쟁점화 으로 내걸었다. 정치권과 함께 각 주 정부도 독자적 으로 조처를 하고 있다. 뉴욕주는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 로 졸업 후 몇 년간 주(州)에 머문다는 조건 아래 공립대학 학비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지난해 지급하기 시작했다. 워싱턴주의 제이 인슬리 주지사는 법 인세를 올려 그 수익을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이 무료로 공립대학에 다니는 데 활용하도록 한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 은 워싱턴주의 가장 큰 납세자인 마이 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의 지지를 받았다.

앞서 사모펀드 ‘비스타 에쿼티 파트 너스’를 이끄는 억만장자 로버트 F. 스 미스는 19일 조지아주의 모어하우스 대 학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 396명의 학 자금 빚을 모두 갚아주겠다며 학생들에 게 ‘깜짝 선물’을 줬다. 지난해 11월에는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볼티모어의 존스홉킨스 대학에 18억 달러(약 2조1천500억원) 를, 가정용 건축자재 판매회사 홈디포 의 공동 창업주인 케네스 랜곤은 지난 해 뉴욕대 의대에 1억 달러(약 1천200 억원) 기부를 약속했다. <연합뉴스>

“환영해요 BTS”보랏빛으로 물든 美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모어하우스 대학 학생들

최근 미국에서 대학 졸업생의 학자 금 빚을 모두 갚아주겠다는 흑인 억만 장자의‘깜짝 발언’이 화제가 되면서 학자금 문제가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정 치 쟁점으로 떠올랐다고 AFP통신이 22 일 보도했다. 지난달 ‘대학 진학과 성공 연구 소’(Institute for College and Success) 에 따르면 2016년 기준 미국의 대학 졸 업생 3분의 2 이상이 부채를 지고 있으 며, 평균 부채액은 2만9천650달러(약 3 천500만원)로 집계됐다. 신용평가사 피치는 학자금 대출 규모 가 1조5천억 달러(약 1천788조원)를 넘 어섰다고 추산하기도 했다. ‘등골 휘는’ 부채 규모에 20∼30대 젊은이들이 대출 상환을 위해 가정을 꾸 리거나 집과 자동차를 구매하는 시기를 늦추고 있다. 이에 2020년 대선 경선 후보들뿐 아 니라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이 학생들 의 부채 부담을 줄일 방안을 잇달아 제 시하고 나섰다.

민주당 대선 주자인 버니 샌더스 상원 의원은 지난 2017년 대부분의 가정에 대해 공립대학의 수업료를 폐지하자는 법안을 상원에 제출했다. 이른바‘모두 를 위한 대학 법안’으로 불리는 샌더스 의원의 제안은 6천억 달러(약 716조원) 에 달하는 비용을 금융 거래세를 통해 조달하도록 했지만, 공화당이 다수를 차 지한 상원에서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민주당의 또 다른 대선 주자인 엘리자 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지난달 공립대 수 업료 폐지 및 학자금 부채를 소득에 따 라 탕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워런 의원은 10년간 12억5천만 달 러(약 1조5천억원)로 추산되는 비용을 고소득자에 대한 세금으로 충당하자고 제안했다. ‘샌더스 키즈’ 알렉산드리아 오카 시오 코르테스 하원의원은 트위터에 “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위대한 자선 활동 에 의존하는 상황에 부닥쳐서는 안 된 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하원의원에 당 선된 그는 당시 무상 대학 교육을 공약

미국 뉴욕을 상징하는 건물인 엠파 방탄소년단은 최근 총 6회의 미국 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그룹 방탄소년 공연에서 32만 관객을 동원하며 스 단(BTS)의 방문을 기념해 21일 보랏 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 빛으로 물들었다. 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이날 방탄소년단은 미국 최대 라 SPEAK YOURSELF)를 마무리했다. 디오 방송사인 아이하트미디어 오는 25~26일에는 브라질 상파울 (iHeartMedia) 라디오 라이브 쇼 출 루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연합뉴스> 연에 앞서 인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 딩을 찾았 다. 이에 빌 딩 측은 이날 이 라디오 방 송이 전파 를 탄 오 후 7시를 시작으로 이후 매 시 정각부 터 5분 동 안 상층부 LED 조명 을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으 로 바 꿨 ▲ 21일 라디오 라이브 쇼를 앞두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방문한 방 다. 탄소년단


KOREAN JOURNAL

MAY 24, 2019

SINCE 1982

23


37 since1982

24

MAY 24,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美 소매업체, 관세폭풍 맞기도 전에 실적 악화 미국 소매업체들이 무역전쟁의 타격 을 받기도 전에 실적이 악화했다. 21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백화점 체인인 노 드스트롬, 콜스, JC페니의 직전 분기 (2월 3일∼5월 4일) 실적은 지난해 같 은 기간보다 크게 악화했다. 노드스트롬의 분기 순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5% 감소했으며 순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 8천700만 달러에서 올해 3천700만 달러로 반 토막 났다. 콜스도 분기 순이익이 6천200만 달 러로 작년 동기보다 17% 줄었고 매출 도 2.9% 감소했다. 사정은 JC페니도 마찬가지다. JC페 니의 순손실은 작년 1분기 7천800만 달러에서 올해 1억5천400만 달러로 늘 며 2배에 육박했다. 미국 소매업체들은 탄탄한 개인 소 비지표에도 불구하고 인건비·운송비 상승, 온라인 쇼핑의 부상과 여행·레

▲ 미국 백화점 체인 노드스트롬

저로 옮겨가는 소비 추세 탓에 어려움 을 겪어왔다. 여기에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소 비재에 대한 고율 관세 타격이 가세하 면서 유통업체들의 시름은 더 커지는

모양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하 던 관세율을 기존 10%에서 25%로 인 상했고 나머지 3천억 달러 규모의 제

품에도 25%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방 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간 미국은 소비자 구매 가격 상승 을 유발할 수 있는 소비재에 대한 고 율 관세부과만큼은 피해왔으나 향후 관세율 인상과 추가 관세부과가 예고 된 중국 제품에는 소비재가 대거 포함 돼 있다. 이 때문에 제품 가격 인상에 따른 판 매 실적 악화에 대한 업체의 우려는 커 지고 있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소매업 부문 선임 파트너인 브래드 로프터스 는 소매업체들은 관세 인상 적용 전에 제품이 도착할 수 있도록 운송회사에 요구하는 한편 수입선 다변화, 가격정 책 재정립 등 장기 전략을 모색하고 있 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시신을 퇴비로’… 美 워싱턴주서 내년 5월 관련법 첫 시행

‘사람은 죽어서 한 줌의 흙으로 돌 아간다’ 제이 인슬리 미국 워싱턴 주지사는

시신을 퇴비화 처리할 수 있도록 하 는 이른바 ‘인간 퇴비화’(Human Composting) 관련 법안에 서명했다

고 21일 AP,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종전에는 시신을 매장하거나 화장하는 것만 허용됐다. 이 법안은 지난달 19일 워싱턴주 상 원을 통과했으며, 내년 5월부터 시행 된다. 이 법이 시행되는 것은 미국 내 에서 워싱턴주가 최초다. 법이 시행되면 워싱턴주에서 사망 한 사람의 시신은 풀·나무와 미생물 등을 활용한 약 30일간의 ‘재구성 (Recomposition)’ 과정을 거쳐 정원 의 화단이나 텃밭에 쓰이는 흙으로 변 할 수 있게 된다. 법안을 발의한 워싱턴주 제이미 피 더슨(민주) 상원의원은 시신 퇴비화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화장이나 지하 수와 토양을 오염시키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매장 방식보다 훨씬 친환경 적이라고 밝혔다. 시신 퇴비화 장례 서비스를 처음으

로 시행하는 회사인‘리컴포즈’(Recompose) 최고경영자(CEO) 카트리나 스페이드는“직접 자연으로 돌아가고, 삶과 죽음의 순환 속에 받아들여 진다 는 발상은 정말 꽤 아름답다”고 AFP 에 말했다. 그는 연구 끝에 2년 전 리컴포즈를 창 립한 뒤 지난해에는 워싱턴주립대에서 기증받은 6구의 시신을 처리해 흙처럼 만드는 실험에 성공했다. 스페이드는 시신 퇴비화 장례 비용 을 약 5천500달러(656만원)로 산정할 계획이다. 화장 비용보다는 조금 많이 들지만, 관을 이용한 매장 비용보다는 저렴하다. 워싱턴주 천주교계는 상원에 보낸 서 한에서 “유해를 그런 방식으로 처리 하는 것은 시신에 대해 충분한 존중을 보이지 못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MAY 24, 2019

SINCE 1982

25


26

SINCE 1982

MAY 2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24, 2019

SINCE 1982

27


28

SINCE 1982

MAY 2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24, 2019

SINCE 1982

29


37 since1982

30

MAY 24, 2019 KOREAN JOURNAL

미국소식

“전쟁만은 막자”… 미·이란‘등거리’중동국가 긴급 중재외교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군사적 충돌 우려까지 낳을 만큼 첨예한 가운데 두 나라와 모두 우호적인 중동국가들이 중재 외교에 긴급히 나서는 분위기다. 아델 압둘-마흐디 이라크 총리는 21일(현지시간) “이라크 정부가 위 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신속히 테헤란

과 워싱턴에 대표단을 보낼 것”이라 고 말했다. 이라크 정부와 의회는 이란과 가까운 정파, 정치인이 주도하고 지리적으로 도 인접해 이란과 여러 방면에서 밀접 하다. 2014년부터 3년간 진행된 이슬 람국가(IS) 격퇴전 과정에서 이라크는

이란에서 군사 지원을 받았다. 동시에 2003년 사담 후세인 정권을 축출한 이후 미국의 영향도 이란에 못 지않다. 이라크에는 현재 미군 5천여 명이 주둔한다. 이 때문에 이라크는 두 나라 사이에 서 예민하게 균형을 잡는 ‘등거리’ 실리주의 외교를 유지해 두 마리 토끼 를 잡으려 한다. 그러나 이라크에 가장 영향력이 큰 두 나라의 긴장이 고조하 면서 양국이 군사적으로 충돌한다면 둘 사이에 낀 이라크가 그 전장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압델-마흐디 총리는 “이라크가 남 의 전쟁터가 되거나 전면전의 발사대 가 되도록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현 상황을 진정하는 일은 이라크와 우리 국민, 중동의 이익에 부합한다” 라고 강조했다. 한 이라크 관리는 AFP통신에 “미

국은 이라크만이 이란과 협상을 성사 시킬 수 있다고 여긴다”라고 말했다. 걸프 국가인 카타르와 오만의 외무 장관이 테헤란을 잇달아 방문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이들이 특히 종파적, 외교적 이유로 아랍 이슬람권의 지도국가라고 할 수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영향권 밖이라 는 점에서 미국과 이란 사이를 오가며 중재자로 역할 할 수 있다는 조심스러 운 기대도 나온다. 두 나라는 모두 아랍권에 속하지만 사우디와 이란의 패권 경쟁과 미국의 대이란 적대 정책으로 경색된 중동에 서 운신의 폭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다. 미국과 이란의 전격적인 대화까지는 당장 성사되지 않더라도 중동을 감도 는 전쟁 위기는 진화할 수 있지 않느냐 는 긍정적인 전망도 나온다. <연합뉴스>

美 학교식당 직원, 돈없는 학생에게 공짜점심 줬다가 해고 미국 뉴햄프셔주에 있는 한 학교 식 당 직원이 학생에게 무료로 점심을 줬 다는 이유로 해고돼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뉴햄프 셔주 카나안에 있는 매스코마 밸리 리 저널 고등학교에 음식을 공급하는 업 체의 직원인 보니 킴벌은 지난 3월 28 일 해고됐다. 그녀가 한 학생에게 무료로 음식을 준 다음 날이었다. 학생이 돈이 없는 계좌를 보여주자 킴벌은 조용히 “엄마에게 돈이 필요 하다고 말하라”고 이야기한 뒤 점심 을 제공했다. 점심값은 8달러(약 9천500원)였다 고 워싱턴 포스트는 전했다. 당시 식당 매니저는 학생의 접시에 놓여있는 게 무엇이냐고 물은 뒤 가 버렸고, 이튿날 자신은 해고됐다고 주장했다.

킴벌은 “이곳은 내가 5년 동안 일한 곳이며 학교에 있는 학생들은 또 다른 내 가족”이라고 지역뉴스에 말했다. 킴벌의 갑작스러운 해고 소식이 전 해지자 해당 업체에 대한 거센 비판 이 일었다. 킴벌의 동료 2명이 업체의 결정에 저항하는 취지에서 그만뒀으며 학교 학부모들은 그녀를 재고용하라고 촉 구했다. 학부모 크리스티나 무디는 “우리 아이들을 정말 잘 돌봐줬다”면서 “ 우리 아이들을 항상 첫 번째로 생각 했다”고 말했다. 비판 여론에도 불구하고 매스코마 지역 교육위원회는 해당 업체와의 계 약을 1년 연장하기로 투표를 통해 결 정했다. 매스코마 교육구는 “학생이 점심 값을 지불할 충분한 경제적 여유가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상관없음

있는지 없는지를 떠나서 모든 학생 에게 건강한 영양분이 풍부한 음식

을 공급하는 게 교육구의 정책”이라 <연합뉴스> 고 강조했다.


KOREAN JOURNAL

MAY 24, 2019

SINCE 1982

31


37 since1982

32

MAY 24, 2019 KOREAN JOURNAL

미국소식

T 세포도 실전 배치 전‘피아 식별’테스트 받는다 T세포는 다양한 질병에 맞서 싸우는 인체의 강력한 무기 중 하나다. 하지만 T세포는 가끔 정상 세포를 외부 침입 자로 오인해 공격하기도 한다. 난치병 으로 꼽히는 자가면역질환이 바로 이 런 경우다. T세포가 실전 배치에 앞서 일종의 ‘피아 식별 훈련’을 받는다는 사실 을 미국 텍사스대학 오스틴 캠퍼스(UT Austin)의 면역학자들이 밝혀냈다. 연 구팀은 이 훈련 과정을 생생히 현미경 촬영하는 데도 처음 성공했다. 이 대학의 라우렌 에를리히 분자 생 명과학 교수팀은 17일(현지시간) 관련 연구보고서를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 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했다. 대학 측은 이 보고서 개요를 같은 날 온라인(www.eurekalert.org) 에 공개했다. 에를리히 교수는 “T세포가 건강한 자기 조직을 공격하지 않으면서 다양 한 외부 병원체를 찾아내 퇴치하는 건 간단한 일이 아니다”라면서 “T세포

▲T세포(자주색·흰색)의 안전성을 검사하는 흉선 내 수지상세포(노란색)

는 심장 바로 위에 있는 흉선에서 성 숙한 개체로 성장하는데, 자기 신체를 공격하지 않는 교육도 이곳에서 받는 다”라고 설명했다. 흉선(가슴샘, thymus)은 세포 매개성 면역 기능의 발달에 관여하는 장기로, 상피세포와 림프구로 구성된다. 흉선

에서 분화한 림프구는 대부분 파괴되 지만 남은 일부가 T림프구를 형성한다. 연구팀은 생쥐의 흉선에 짧은 펄스의 강력한 레이저를 쏘아, 15초 간격으로 생체 조직을 단층 촬영한 뒤 세포 이동 과 위치, 세포 내 신호전달 등을 재구 성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분석했다.

“초음파로 인슐린 분비 촉진 가능” 초음파를 이용한 당뇨병 치료 가능성을 보 여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조지 워싱턴대학 치료 초음파 연구실 (Therapeutic Ultrasound Laboratory)의 타 니아 싱 교수 연구팀은 초음파로 췌장 베타 세포의 인슐린 생산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18 일 보도했다. 초음파를 이용해 필요에 따라 인슐린의 분비 를 자극할 수 있다는 사실이 쥐 실험 결과 확 인됐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쥐의 복부 위에 설치한 납작한 비 집속 초음파 변환기(unfocused ultrasonic transducer)로 췌장을 초음파 펄스(pulse)에 노출시켰다. 그 후 쥐의 혈액샘플을 채취해 혈중 인슐린

수치를 측정한 결과 실험 전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초음파 노출로 인한 췌장 또는 주위 기관의 손상은 발견할 수 없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인슐린이 증가했는데도 그에 상응 하는 혈당 강하는 나타나지 않았다면서 이 문 제는 앞으로 더 연구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질병의 진단에 사용되는 초음파는 그 기술 이 발전해 신장 결석 치료에도 사용되고 있으 며 최근에는 파킨슨병 치료를 위한 임상시험 도 시도되고 있다. 당뇨병 치료 가능성이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연구결과는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열린 미 국 음향학회(Acoustical Society of America) 제177차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연합뉴스>

▲인슐린이 분비되는 췌장

그 결과 T세포는 흉선 내 성장 과정 에서 다른 세포들의 도움을 받아, 인체 에 있는 모든 종류의 정상 단백질과 접 촉한다는 걸 알아냈다. 나중에 T세포 는 이런 단백질을 공격 대상에서 제외 함으로써 자기 조직 공격을 피하는 것 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또한 여러 유형의 흉선 내 세포들이 협력해, T세포가 자기 조직 을 공격하지 않게 준비됐는지 테스트 하고, 통과하지 못한 T세포는 자멸을 유도한다는 것도 밝혀냈다. 이런 흉선 내 생리 작용을 더 잘 이 해하면 여러 유형의 난치병 치료에 도 움이 될 거라는 점에서 이번 연구결과 는 특히 주목된다. 예컨대 골수이식 환자의 경우 면역 억제 상태에서 높은 자가면역질환 위 험을 안고 수주 내지 수개월을 견뎌야 한다. 또한 1형 당뇨병 환자에겐, 췌장 의 인슐린 분비 세포를 공격하는 T세 포가 종종 큰 위협이 된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MAY 24, 2019

SINCE 1982

33


37 since1982

34

MAY 24,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독거노인, 남성이 여성보다 더 외롭고 우울하다”

홀로 사는 남성 노인이 여성 노인보다 외로움과 우울감에 더 취약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울대 간호학과 연구팀(박연 환·고하나)은 지난해 8∼10월 경기도에 사는 65세 이상 독거 노인 1천23명(여 796명, 남 227 명)을 대상으로 남녀별 전반적 인 삶의 질에 대해 심층 인터뷰 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 노인학 및 노인병학’(Archives of Gerontology and Geriatrics) 최신호에 발표됐다. 조사 대상 남성 노인의 외로움 점수(20∼80점)는 평균 44.5점 으로, 여성 노인의 평균 40.7점 보다 3.8점이 높았다. 우울 증 상 점수(0∼15점)도 남성 노인 이 평균 6.3점으로 여성 노인

의 4.5점을 웃돌 았다. 이런 외로움과 우울 증상은 자 살 충동에도 영향 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남성 노인의 자살시도 비율(11.5%)은 여성의 자살시도 비율(8.5%)에 견 줘 3%포인트 높 았다. 연구팀은 이 연 구결과로 볼 때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등이 독거 노인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 는 과정에서 성별에 따라 맞춤 화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할 필 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박연환 교수는 “혼자 사는 남성 노인의 경우 여성 노인보 다 의식주를 혼자 해결하기 어 려운 데다, 지역사회 내 복지관 등을 이용하는 데도 매우 소극 적이고 이용에 대한 정보도 부 족하다”면서 “이런 점이 결 국 고독감과 우울감을 높여 자 살 충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우 려가 크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다만, 여성의 경 우 남성 노인보다 경제력과 건 강상태가 열악한 만큼 주거 정 비 및 수리, 이동 지원 등 서비 스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연합뉴스> 강조했다.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5월 19일 - 5월 25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자극제로 여겨야 운수; 하고자 하는 일에 차질이 생겨도 좌절하지 마세요. 현재의 난관을 새로운 뭔가를 창조할 수 있게 해주는 자극제로 여겨야 하겠습니다. 금전: 무엇이든지 새로이 얻고자 하지 말고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키는 것에 더 신경 쓰도록 하세요. 애정: 있는 그대로 믿어주지 못하는 것이 슬픈 일 이지만 겉으로 보여주는 모습만 보고 믿으면 안 됩니다. 84, 72, 60, 48, 36년생은 19, 23일 길일. 21, 24일 주의. 큰 행복감과 즐거움을 운수; 환한 햇살이 나에게 비춰주니 밝고 희망적인 에너지가 넘칩니다. 기쁜 소식을 듣게 되니 근 심 걱정에서도 벗어납니다. 금전: 그동안 애쓴 것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줄만한 좋은 결과 가 따라줄 것이다. 애정: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상대가 나타납니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큰 행복감과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85, 73, 61, 49, 37년생은 20, 24일 길일. 22, 25일 주의.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운수;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나는 것 같아 애쓴 보람도 없고 기운이 빠지더라도 다음 기회를 노려 야 합니다. 금전: 바라는 만큼의 수입이 아니라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재물이 많이 들어올 때도 있지만 적게 들어올 때도 있는 것입니다. 애정: 내 생각만 옳다고 고집하지 마세요. 조금만 마 음의 여유를 가지고 주위를 잘 살펴야 하겠습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21, 25일 길일. 20, 23일 주의. 남보다 한 발 앞서서 움직여야 운수;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미리 잘 알고 있는 것이 일을 진행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금전: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남보다 한 발 앞서서 빠르게 움직 여야 합니다. 누가 먼저 깃발을 꽂느냐에 따라 소득의 크기도 달라집니다. 애정: 애정이 더욱 돈독 해집니다. 연인과 달콤한 사랑을 나누기에 좋을 것입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19, 22일 길일. 21, 24일 주의. 홀가분한 마음으로 운수;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니 심신이 편안해집니다. 건강한 상태를 잘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금전적으로 골치 아프게 했던 일들이 해결됩니다. 이제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편히 잠잘 수 있 을 것입니다. 애정: 그 어느 때보다도 서로의 마음이 통한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집안 분위기가 따 뜻해지니 최고의 안식처가 되어줄 것입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3, 24일 길일. 22, 25일 주의. 생각을 바꿔서 보면 운수; 모든 것이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살만 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금전: 매상이 예전 같지 않아서 해결책을 찾기 위 한 이런 저런 궁리를 하게 됩니다. 애정: 한번 꼬인 시선으로 보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는 것입니 다. 조금만 생각을 바꿔서 보면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21, 24일 길일. 23, 25일 주의. 희망의 끈을 운수;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추진하세요.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지

택시에 신생아 깜박 놓고 내린 獨부모 기사도 몰라

금이라도 도전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금전: 희망의 끈을 놓지 마세요. 큰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조 금씩 수입이 증가할 것입니다. 애정: 마음이 가다가도 자꾸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상대에 대해서 안 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22, 25일 길일. 21, 24일 주의.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면서 운수; 조금 부족하고 더디게 하는 것같이 보여도 너무 몰아붙이지 마세요.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면 서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금전: 얼마나 느긋하게 잘 참아내느냐에 따라 돌아오는 이득의 차이가 클 것입니다. 애정: 어찌 보면 자잘하고 사소한 것 같지만 그런 일상을 챙겨주는 마음에서 서로간의 정 이 더 돈독해지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91, 79, 67, 55, 43, 31년생은 20, 21일 길일. 22, 25일 주의. 적극적으로 뛰어다녀야 운수; 남에게 좋은 것이라도 자신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작 자신에게 잘 맞는 것은 따 로 있으니 다시 찾아보세요. 금전: 가만히 있으면 들어오는 것이 없습니다. 적극적으로 뛰어다녀 야 얻는 것이 늘어날 것입니다. 애정: 이것저것 걸리는 것이 많다보니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 니다. 강하게 마음먹지 않으면 질질 끌려가는 격이 됩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19, 24 일 길일. 20, 25일 주의.

독일에서 부모가 신생아를 택 시에 두고 내려 몇 시간 만에 재 회한 일이 벌어졌다. 20일(현지시간) dpa 통신에 따르면 이날 독일 북부 항구도 시 함부르크에서 한 부부가 갓 낳은 아기와 함께 병원에서 택 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향했다. 그러나 이 부부는 깜박 잊고 아기를 택시에 둔 채 내리고 문 을 닫았다. 택시가 출발한 직후에서야 아버지는 아기를 두고 내렸다 는 것을 깨닫고 택시를 뒤쫓 아갔다. 그러나, 택시 기사는 이를 보 지 못한 채 멀리 떠나가 버렸다.

아기 부모는 택시 서비스에 아 기가 탄 택시의 위치를 파악하 려 했지만 실패했다. 택시 기사는 뒷좌석에 아기가 있다는 것을 계속 인지하지 못 한 채, 점심시간 동안 지하주차 장에 택시를 주차해놓기도 했다. 택시로 돌아온 기사는 승객을 태우기 위해 몇 ㎞를 운전해 공 항으로 갔다. 그곳에서야 택시에 탑승한 승 객이 잠들어 있는 아기를 발견 하고, 택시 기사는 경찰에 신고 했다. 앰뷸런스가 출동해 아기 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아기 는 부모 품에 다시 무사히 안길 <연합뉴스> 수 있었다.

이해하는 시선으로 운수; 온 열정을 다 바쳐서 일해야 합니다. 정성을 들여서 신경 쓴 만큼 좋은 결과가 따라줄 것입 니다. 금전: 남을 믿고 맡기기에는 그리 좋은 시기가 아닙니다. 직접 나서서 처리해야 수익에 대한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이해하는 시선으로 보면 걸리던 것이 다 사라집니다. 내 마음 이 편안해지니 상대에 대해 품는 마음도 관대해지겠습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19, 20일 길일. 21, 25일 주의. 변화하기를 기대하는 운수;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필요를 느끼면 다른 사람에게 해주기를 기대하지 말고 먼저 나서서 일을 만드세요. 금전: 급히 서둘러 일처리를 하려고 하면 도리어 득보다는 실이 많아집니다. 애정: 자기 스스로 변화를 한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하물며 다른 사람이 자신을 위해 변화하기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일 것입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21, 23일 길일. 19, 22일 주의. 가능성이 있는 것에만 운수; 자신의 몸을 가벼이 여기지 마세요. 육체적으로 건강해야 마음의 행복도 있는 것입니다. 금 전: 욕심만으로 무리하게 목표를 잡았다가는 중도에 포기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가능성이 있는 것 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애정: 마음이 편치 않으니 힘이 듭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은 쉽게 용서하면 서도 정작 가까운 가족의 허물은 용서가 잘 되지 않습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22, 24일 길일. 20, 23일 주의.


KOREAN JOURNAL

MAY 24, 2019

SINCE 1982

35


37 since1982

36

미국 소식

MAY 24, 2019 KOREAN JOURNAL

혈액 줄기세포 발달 메커니즘 밝혀냈다

▲온몸에 점처럼 퍼져 있는 제브라피시의 혈액세포

백혈병이나 림프종 같은 혈액질환이 생기면 치료법으로 골수이식을 먼저 생 각한다. 건강한 사람의 혈액 줄기세포 (조혈 줄기세포)를 환자에게 이식하는 것이다. 하지만 환자에게 맞는 골수를 찾기가 어려워 이식 수술을 받지 못하 는 경우가 많다.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 (UCSD) 의대의 칼 윌러트 세포·분자 의학 교수팀이 배아의 혈액세포 발달에 핵심적 기능을 하는, 새로운 신호전달 분자를 발견했다. 이는 혈액 줄기세포

의 실험실 배양법을 찾는 데 중요한 실 마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윌러트 교수팀은 20일 이런 내용의 연구보고서를 저널 ‘네이처 셀 바이 올로지(Nature Cell Biology)’에 발 표했다. 이 대학이 온라인(www.eurekalert. org)에 공개한 연구 개요에 따르면 연 구팀이 발견한 Wnt9a는 ‘Wnt계(Wnt family)’의 또 다른 신호전달 분자다. 배아 혈액세포의 발달에 두 종의 Wnt 계 신호전달 분자가 중요하게 작용한

다는 건 알려진 사실인데, 그동안 몰랐 던 세 번째를 발견한 것이다. 연구팀이 제브라피시 실험을 통해 알아낸 혈액 줄기세포의 발달 메커니 즘은 이렇다. 먼저 Wnt9a 분자가 혈액 줄기세포 표면의 ‘프리즐드 수용체(Frizzled receptor)’, 정확히 말하면 fzd9b와 결합하면서 EGFR이라는 표피 생장 인자 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를 fzd9b 곁으로 끌어들인다. 그런 다음 EGFR이 fzd9b의 안쪽 꼬 리에 인산기(phosphate group)를 붙 여 결합 표시를 하는데, 이 최종 확인 이 떨어지면 줄기세포가 혈액세포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일련의 과정이 시 작된다는 것이다. 다수의 암 치료법이 EGFR을 표적 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도 이 결과는 흥미롭다. 암세포의 성장과 종양 형성 에도 종종 이 발달경로가 이용되기 때 문이다. 보고서의 제1 저자인 스테파니 그레 인저 박사는 “지금까지 혈액 줄기세

포의 실험실 배양 시도가 모두 실패한 건 부분적으로 EGFR과 Wnt의 상호 작용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고 지적했다. 보고서의 공동 수석저자인 윌러트 교 수는 “이번 연구결과를 보면, 그런 암 치료법이 Wnt 계열의 분자 신호에 영 향을 줄 가능성이 커졌다”면서 “지 금은 EGFR 억제제가 혈액 줄기세포의 생리작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지 못하지만, 추후 연구에선 분명히 이 상 호작용을 참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다음 단계로, 실제와 달리 Wnt계 분자로부터 신호를 받은 것처 럼 혈액 줄기세포를 속이는 방법을 찾 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 기술을 찾 아내면 인간 혈액 줄기세포의 실험실 배양이 가능해질 수도 있다. 또한 암세포가 Wnt계 분자와 프리즐 드 수용체, EGFR 수용체 등을 통해 어 떻게 신호를 주고받는지 알아내면 이 신호가 제어되지 않는 악성 종양을 치 료하는 새로운 접근로가 열릴 것으로 <연합뉴스> 연구팀은 기대한다.

“딸기나무 꿀, 대장암 증식 억제” 지중해 지역에 서 자라는 딸기나 무(arbutus unedo) 꿀이 대장암 치료에 효과가 있 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딸기나무 꿀은 검은색에 쓴맛이 강한 것으로 유 명하다. 스페인 그라나 다 대학, 비고 대 학, 이탈리아 마 르케 폴리테크닉

대학의 공동연구팀은 딸기나무 꿀이 대 장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는 시험관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미국과학진흥 협회(AAAS)가 운영하는 과학뉴스 사 이트 유레크얼러트(EurekAlert)가 20 일 보도했다. 딸기나무 꿀은 대장암세포의 일부 유 전자(사이클린D1, CDK2, p27Kip 등) 를 억제해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를 차 단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딸기나무 꿀은 또 대장암 세포의 다른 핵심 유전자들 (p53,카파제-3, c-PARP)을 억제해 암세포의 자연세포사멸(programmed cell death)을 유도하는 것으로 밝혀

졌다. 이 밖에 대장암세포의 표피성장인자 (EGFR) 수용체와 신호전달 경로를 억 제한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이러한 효과는 투여된 딸기나무 꿀의 양이 많을수록 더욱 커진다. 이는 체외(in vitro) 실험 결과이지 만 앞으로 체내(in vivo) 실험을 통 해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연구팀 은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기능성 식품 저 널’(Journal of Functional Foods) 최신호에 실렸다. <연합뉴스>

▲딸기나무 꿀의 투여량이 많아질수록 배양접시의 대장암 세포는 줄어 들고 있다. (위는 대장선종 아래는 전이 대장암 세포)

AMKO TRADING Kiss 전문 도매상

P.713-783-4464 F.713-783-0093 9889 Harwin Dr, #301 Houston TX 77036

amkotrading@gmail.com


KOREAN JOURNAL

MAY 24, 2019

SINCE 1982

37


38

SINCE 1982

MAY 2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24, 2019

SINCE 1982

39


40

SINCE 1982

MAY 2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24, 2019

SINCE 1982

41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20190524 Korean Journal Plus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