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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재개발 본격화’ 롱포인트 ‘확’ 달라진다 한인타운 중심 재건축 한창, 저소득층 설 곳 잃어갈 수도 스프링브랜치 ‘ 7개 프로젝트’ 중 롱포인트 2개 영역 차지
▲한인타운 중심의 롱포인트 도로상에 들어선 고급 타운홈들.
지난 3월 14일 스프링브랜치 내 카바치 로컬양조장(Karbach Brewery)에서는 지역주민들과 비즈니스 오너들이 참석한 가 운데 스프링브랜치 ‘7개 프로 젝트(7 Projects to Follow)’ 에 대한 공개 커뮤니티 미팅 이 열렸다. 스프링브랜치 개발에 대한 중장기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고 그중에서도 롱포인트 재 개발(Reimagining of Long Point)는 3차에 걸친 지역 커 뮤니티 설문조사 및 공개회의 를 통해 수렴된 의견까지 반영 된 최종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이미 개발은 결정된 것이고 어 떻게 개발해나가야 할지 최상 의 플랜과 우선순위를 결정하 는데 이 보고서는 중요 토대가 될 것이다. 스프링브랜치 7개 프로젝트 ◆ 스프링브랜치 트레일 연 구: 지역 트레일 프로젝트는 기 존의 Addicks Reservoir 자건거 트레일과 White Oak Bayou Greenway 연결 위한 다년간 지역 트레일 프로젝트 일부다. 이 프로젝트는 아직 주민의견 을 수렴하고 있다. ◆ 스프링브랜치 트레일 1단 계: 2020년 상반기에 시공 계획 이 잡혀있다. 첫 단계로 블레이 락(Blalock Rd)에서 워트(Wirt Rd)까지 10피트 넓이의 콘크리 트 트레일을 설치하는 것으로
인근 주택가와 편리한 연결이 가능토록 한다. ◆ 롱포인트 길 유동성 및 조 경: 롱포인트 길의 기존 4차선 (각 방향 2차선)을 3차선(각 1 개 방향, 중심선은 좌회전 차선) 으로 변환하는 것이다. 새롭게 거리를 재구성하는 것이 아니 라 안전한 차량 접근과 보행자 를 위해 안전한 통로를 제공하 기 위한 것으로 설명된다. 최소 9~12개월 공사 예정으로 올 하 반기에 시작할 것으로 발표되 었다. 구체적으로 (1)Conrad Sauer Dr.~Blalock Rd, (2) Pech Rd ~ Hempstead Hwy 구간이 대상이다. ◆ 롱포인트 아트 프로그램: 스프링브랜치의 가장 긴 거리 인 롱포인트에 미술 조형물을 공공장소나 사유건물에 설치 하는 것으로 개발 기금 조성 목적도 들어가있다. 게스너와 (Gessner) 햄스태드(Hempstead Hwy) 구간 롱포인트 거 리에 올해 중반 경에 설치된다. ◆ 게스너 도로 배수 및 미화 개선: 첫 번째 프로젝트로 롱 포인트와 캠프우드 사이의 게 스너 길 조경 미화작업이 올해 중반 경 완료된다. 2차 롱포인 트에서 I-10까지의 배수 및 미 화 프로젝트는 1년 정도 공사 기간으로 2019년 말이나 2020 년 초에 시작된다. ◆ Haden 공원 재개발: 올해 중반부터 개발을 위한 기금 모
▲스프링브랜치 메디컬 센터 자리에 대신 들어서고 있는 고급 아파트촌. 주로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젊은 싱글족이 타깃이다.
금을 시작한다. 크고 작은 여 러 개의 공원과 이벤트 잔디 및 무대, 옥외 주차장, 화장실, 정원, 테니스코트 및 기타 편의 시설이 들어가게 된다. 한인상 가 몰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어 공원 개발은 지역 한인 비즈니 스 업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 칠 것이다. ◆ I-10 코리도 계획: 이 프 로젝트는 스프링브랜치 트레 일 프로젝트와 연결되는 것으 로 추후 연구조사가 더 진행되 어야 한다. 개발업자들 이미 10여 년 전부터 눈독 지난 몇 년간 빙글과 워트 로드 (Bingle & Wirt Rd) 상 의 롱포인트 주변은 I-610과 I-10 북쪽의 새로운 주택가 로 그 가치가 부각되면서 새로 운 고급 타운홈 개발이 계속되 었다. InTown Homes, David Weekley Homes, Pulte 및 KB Home에 의해 건축된 고급 타 운홈들로 인해 오래되고 낡은 주택들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이미 한인타운 중심가도 예외는 아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롱포인트의 블레이 락과 벙커힐 사이의 오래된 아 파트 사이에 고급 타운홈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런 개 발 속도라면 2~3년 내 롱포인 트 거리는 고급 타운홈이 대세 가 될 수도 있다.
또한 한인회관 입구 도로인 홀리스터 로드(Hollister Rd) 직 전에 있던 병원 건물은 이미 대 형 부동산개발회사에 의해 매 입돼 고급 아파트촌이 형성돼 있다. 약 9.2 에이커에 300 유 니트의 최신 아파트단지는 향 후 롱포인트 거리에 큰 변화를 예상하고 있다. 이 고급 아파트에는 주로 젊 은 싱글들과 주변 에너지 코리 도에서 근무하는 전문직종의 사람들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이들 소비층을 겨냥한 레스토 랑과 바, 소매 상권도 재편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개발업자들은 스프링브랜치 의 개발에 롱포인트가 매우 중 요 변수가 된다고 강조한다. 롱포인트의 긴 거리는 스프링 브랜치의 동쪽과 서쪽의 주요 통로가 돼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롱포인트를 따라 개발 되는 주택 재개발로 인해 스 프링브랜치의 토지가격은 급 격히 상승되었고 개발은 점차 주택가 안쪽으로 깊숙이 파고 들고 있다. 개발업자들은 지난 10년 동 안 평방 피트당 4달러였던 것 이 20~25 달러 이상이 되고 있 다고 말하고 있다.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기정사실 처음 롱포인트 재개발 소식이 보도되었을 때 일부 한인들은
반갑지 않게 받아들였다. 건물 소유주나 임차인 모두 개발로 인한 비용 상승을 우려했기 때 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개발이 보도되기 시작했을 때 이미 개 발은 시작돼있었다. 현재 발표 되는 롱포인트 재개발이나 스 프링브랜치 프로젝트는 도로나 자건거 트레일 등 공공시설 분 야에 대한 것이다. 개인 투자자 들에 의한 주택, 아파트 건설, 대형 상가 재개발은 이미 개발 을 마쳤거나 중간지점에 와 있 다. 공공시설 등이 현대식으로 재단장되었을 때 상업용 부동 산들은 이미 개발을 완료하여 새로운 커뮤니티의 수요에 즉 각적인 대응태세를 갖출 수 있 게 될 것이다. 이미 13년 전 비즈니스 저널 지의 기사에는 “스프링 브랜 치는 롱포인트를 거쳐 개발의 붐을 이룰 것이다”라고 했다. 이곳을 찾는 젊은 층은 스 프링브랜치가 휴스턴 하이츠 (Heights) 지역과 비교해서 가 격은 저렴하면서도 정원을 가 질 수 있고, 주변 메모리얼이 나 시티센터 편의시설을 저렴 하기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위 치임이 분명하다. 이들은 앞으 로 롱포인트 상권의 주요 소비 층이 될 것임은 분명하다. 그런 점에서 한인타운도 이들 소비 층을 적극 공략할 태세로 재정 비해야 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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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해외 순방 중 휴스턴 방문 진출기업 격려 및 동포간담회 통한 애로사항 청취
휴스턴한인노인회
“경노효친 사상, 휴스턴이 최고” 노인회 후원의 밤 5월 4일 노인회관에서 열린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4월 30일 부터 5월 10일까지 중동 및 중남미 외 교 다변화를 위한 3개국 순방 나선다. 첫 순방일정으로 이 총리는 한국 에 너지 주요 공급국인 쿠웨이트를 방문 해 쿠웨이트가 걸프지역 북부의 금융, 상업 허브로 발전시킨다는 쿠웨이트 국 가개발계획 ‘비전 2035’에 대한 한 국참여 확대와 노무현 정부시절 포괄 적 미래지향적 상호 호혜적 동반자 관 계 선언을 발전시키는 방안을 다룰 것 으로 예상된다. 두번째 방문국 콜롬비아에서는 ‘전 략적 협력동반자’관계 발전을 모색하 고 아시아 국가 중 한국과 FTA를 체결 한 콜롬비아와의 경제협력방안을 논의 한다. 콜롬비아 두께 정부의 오렌지 경 제(지적재산권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 는 건축, 영화, 디자인, 음악, 소프트웨 어 등 ICT 기술과 문화콘텐츠를 융합 하는 산업발전 추구)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협력분야 발굴하는데 집중 한다고 한다. 마지막 방문국 에콰도르에선 인프 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실질협력 강 화 방안을 논의하는 하편 해양안전협 력 MOU체결을 통한 한국선박 사고 발생시 신속한 해양수색 구조 등 해양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에콰도르
와 자동차 산업협력을 지원할 예정이 라고 한다. 쿠웨이트와 콜럼비아, 에콰도르를 방 문하고 마지막 일정으로 5월 8일(수), 9일(목) 양일간 휴스턴 지역을 방문해 해양박람회, 롯데 케미칼 준공식에 참 석해 지역에 진출한 한국 중소기업들 을 격려하는 한편 롯데 케미칼의 한미 에너지 분야를 협력 지원하는 차원이 라는 것이 국무조정실 외교안보정책보 좌관실의 설명이다. 휴스턴 동포간담 회는 한인회관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 되고 있으며 한인회(회장 신창하)도 이 총리 방문과 관련해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국무조정실은 이 총리의 이번 해외 순방을 통해 한국기업 진출을 지 원하고 협력분야의 다변화 방안 모색 을 통한 방문대상국들과의 경제실질 협력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 며 방문 대상국 들과 공동번영의 기반 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편 이낙연 총리는 지난 2018년 3월 도미니카 공화국과 브라질 중남미 국 가를 순방한 적이 있으며 2018년 7월 아프리카와 중동지역 순방에는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이용했다. <김상주 기자>
오는 5월 4일(토) 오후 6시 30분 휴스턴 한인노인회(회장 하호영) 후 원의 밤 행사가 열린다. 휴스턴 한인사회는 다른 한인사회 와 다르게 남다른 경노효친 사상을 가지고 있어 이 행사는 매년 노인회 후원의 밤 행사에 많은 동포들이 어 르신들에 대한 애정을 확인시켜주고 있는 행사이기도 하다. 동포들의 어른신들에 대한 관심과 후원으로 휴스턴 한인사회는 노인회 독자적인 건물을 가지고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여가선용을 위한 활 동들을 하고 있으며 점점 늘어나고 있는 어르신 회원들의 수가 늘어나 며 노인회관 증축이나 별관 건축을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휴스턴 한인 경기가 매년 어려워지는 상황이지만 어르신들을 향한 동포들의 관심과 후원은 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동포들의 애 정 어린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노인 회가 깨끗하고 아늑한 노인들의 쉼 터, 그리고 행복한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 모 든 것이 가능하도록 지원과 격려를 보내준 봉사자 여러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 노인회 장은 “노인회는 알뜰하고 유익한 활동 종목들을 진행하며 더 많은 어 르신들에게 동참의 기회를 제공하고 무료한 노후의 삶에서 벗어나 영육간 에 건강하고 행복한 행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첫번째 목표”라 고 전하며 이번 노인회 후원의 밤 행 사에 많은 동포들이 참석해 함께 즐 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 기를 희망했다. 휴스턴 노인회는 월요일부터 금요 일까지 영어강좌, 라인댄스, 방문예 배, 시사교양 강좌, 합창, 성경공부, 건강운동 등 정기 프로그램과 더불 어 매주 둘째 화요일은 송진영 한의 학 강좌, 김용식 박사의 의료강좌 등 특별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8년 휴스턴 동포들은 노 인회 후원의 밤 행사를 통해 약 7만 여달러를 후원해 휴스턴 동포들의 노 인회에 대한 사랑을 표했다. 지속되 는 어려운 경기에도 어르신을 공경하 는 마음들이 오는 4일, 노인회 후원의 밤에서 다시 보게 되길 기대해 본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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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19휴스턴 A23 한인사회 KOREAN JOURNAL
“큰 일이던 작은 일이던 한목소리로 요구해야…” Houston 80-20 아시안 아메리칸 정치연대 도나머피 지지
휴스턴 아시안 아메리칸 정치활동 그 룹인 Houston 80-20(회장 Salahuddin Maduddin)가 지난 28일 휴스턴에 서 치러지는 11월 5일 선거 100일을 앞두고 디너행사를 가졌다.
11월 5일 선거 는 텍사스 주 판사 들과 각 시장과 시 의원, 학군 이사들 을 하는 선거이자 정치인들의 리콜, 그리고 5월 4일 열 리는 시나 카운티 가 제안한 안들에 대한 찬반 투표가 (Proposition)가 포 함되어 있다. 아시안 아메리칸 정치활동연대는 아시아인들이 힘을 모 아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는 11월 5일 투표는 물론 미국에서 치러지는 모든 투표에 적극 참여해 미 정치권이 아시안 커뮤니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Houston 80-20은 아시안을 지 지하는 연방의원들과 주 의원들을 소개 하는 한편 해리스 카운티 판사, 클럭, 검사들을 소개했다. 특히 이날 미 연방하원의원 지역구 9 의 알그린 의원이 참석했다. 알그린 의 원은 “여러분의 소리가 합쳐질 때 정 치인들은 여러분의 요구를 귀 담아 듣 게 되며 그것이 큰 일이건 작은 일이건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미국은 다인종 이 모여 사는 나라고 그 중에서 휴스턴 그리고 그 중에서 또 슈가랜드는 주민 50%이상이 소수민족으로 구성되어 있 다. 모든 아시안들이 투표와 정치참여 를 통해 한 목소리를 낼 때 지역사회는 좋아지고 발전하는 것이다”라며 모든 아시안들이 힘을 합쳐 투표와 정치에
“두 달에 한번 지역 안전 토론회 연다” 하윈지역 미드웨스트 경찰국, 사우스웨스트 관리구, 지역 주민 및 사업자 모여 안전을 말한다 4월 23일(화) 오후 5시 미드웨스트 순찰대(대장 바시르)는 사우스웨스트 관리구역 임원이사들과 지역 상인들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안전 상 황을 알려주는 한편 범죄 피해를 줄이 는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바시르 순찰대장은 지난 2018년과 2019년 지역 범죄율을 비교하는 시간 을 통해 사건별 범죄율은 현저히 감소 한 점을 강조하며 이는 순찰력 강화와 사우스웨스트 관리구역이 설치한 4곳 의 감시카메라,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신고정신의 결과라는 입장을 전했다. 그는 “하지만 BMV(Burglary of Motor Vehicle, 차량 유리창을 깨고 금품을 털어가는 범죄)은 전년도에 비 해 늘어난 추세고 이는 미드웨스트 순 찰대 관할 지역 뿐 만 아니라 타 지역 도 마찬가지”라며 차안에 범죄자들이 관심을 끌 만한 물건을 보이게 두지 말
라고 경고했다. 한편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는 저깅 (Jugging: 피해차량을 따라다니며 절도 하는 행위, 은행을 다녀 온 후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과 슬라이딩(Sliding: 개스를 넣은 동안 개스 주입구 반대문
을 열고 귀중품을 훔쳐 달아나는 행위) 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바시르 순찰대장은 “미드웨스트 순 찰대 관할지역은 갤러리아의 고급상가 부터 남서부쪽 빈민가까지 다양하며 인 구당 아파트가 가장 많고 휴스턴을 관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은 Houston 80-20가 이번에 출마하는 카운티 판사, 학군 이사들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히는 자리였고 슈 가랜드 시의원에 나선 재즈 아이자즈 (Position 1), 역시 슈라랜드 시의원 출 마자 나빌라 맨수어(Position 2), 스태 포드 시의원 지원자 알리스 첸(Position 1), 한인으로 페어랜드 학군 이사 에 출마하는 도나 김 머피(Position 5) 를 공식적으로 지지했다. 도나 머피는 페어랜드 학군의 불합 리한 재정관리와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복지를 언급하며 최선을 다하겠 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날 한인사회에서는 도나 머피를 지지하는 피켓을 준비해 도나머피 지 지를 알렸다. 한편 Houston 80-20은 아시안들 의 80%가 투표에 참여하는 것을 목 적으로 아시안 커뮤니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치인들을 후원하는 정치활 <김상주 기자> 동 연대다. 통하는 주요 고속도로 3개가 지나는 길목이라 범죄로부터의 노출이 심한 지역이다”라고 관할지역을 설명하며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업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순찰대의 설명이 끝나고 지역 상가 건물주, 사업주 그리고 사우스웨스트 관리구역에서 각종 범죄와 관련한 질 문들이 오갔고 해결방안이 순찰대 측과 경험자들로부터 쏟아져 나왔다. 휴스턴 경찰국 미드 웨스트 순찰대 는 격월 마지막 주 화요일 5시를 경찰 과 지역상인들이 만나는 것으로 정하 고 지역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민관 합 동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휴스턴 한인경제인협회 주정민 회장이 참석했고 사우스웨스트 관리 구 송행만 이사가 한인으로 참석했다. 주정민 회장은 오는 5월 8일 휴스 턴 경찰국 돕기 크로피시 보일 행사 를 연다고 발표하며 “휴스턴 한인 경 제인들은 지속적으로 휴스턴 경찰 후 원을 통해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고 말했다. <김상주 기자>
37 휴스턴 한인사회APR 26, 2019 A24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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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센서스, ‘한인사회 태스크포스’ 필요 제기 휴스턴 단체들 이구동성“이민 조항 삽입 안 된다”
2020 센서스 문항에 시민권 문항을 삽입하는 문제가 연방대법원의 판정 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Houston in Action’ 가입단체 대표들은 이민 신분을 묻는 질문이 센서스 조항에서
제외되어야 한다는데 동 의했다. 지난 23일(월) 비영리 단체 ‘Houston in Action’에 가입된 지역커 뮤니티 단체의 대표들이 첫 모임을 가졌다. 2020 센서스를 앞두고 광범위 한 지역과 인구에 대한 체계적이고 성공적인 인 구조사를 위해 정부 창구 를 대표할 ‘Houston in Action’은 협력기관으 로 가입된 다양한 각 커 뮤니티 단체들과 유기적인 협력을 강 구해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날 모임에서 한인커뮤니티를 대표 해 신현자 한미시민권자협회 회장이 참 석했다. 중국과 베트남, 인도 커뮤니티
를 대표해 CCC, Boat People SOS, Emgage Urdu/Hindi 관계자가 참석 했고, 그밖에 Jolt, Texas Housers, United We Dream Texas 등 저소득 층 혹은 이민관련 민권단체 대표들도 참석했다. 이들은 모든 사람들이 빠짐 없이 카운트 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각각의 단체가 중심이 된 센서 스 참여 계획을 발표했다. 신현자 회장은 휴스턴 한인사회의 센 서스 참여는 휴스턴, 해리스카운티, 그 리고 브라조리아 카운티까지 한인 전 체인구를 대상으로 하되 한인들 스스 로 센서스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교 육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스프 링브랜치 양로원, 한인 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노인아파트, 노인회 등 도움 이 필요한 노인층을 대상으로 집중 교 육과 지원에 초점을 둘 것임을 밝혔다.
“시애틀 미주체전에 다수 선수 출전, 실력발휘 하겠다” 제 3회 한인테니스 대회에서 이한준 회장 밝혀 휴스턴한인테니스협회(협회장 이한 준)가 제3회 휴스턴 한인 테니스 동호 인 대회를 지난 4월 20일(토) 챈슬러 패밀리센터에서 열었다. 오후 1시 당 일 등록을 시작으로 총 3개그룹으로 NTRP 8이상으로 구성된 A조, NTRP 8이하의 B조, 그리고 초보동호인 및 여 성동호인으로 구성된 C조로 나눠 조별 리그를 결쳐 준결승, 결승토너먼트 형 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테니스 대회에는 휴스턴 체육 회(회장 크리스남)가 찾아 선수들과 격 려의 말을 나누며 테니스협회에 격려 금을 전달했다. 이날 크리스 남 회장은 “지난 2017 년 탄탄한 동호인 층에 기반한 테니스 협회가 달라스 미주체전 테니스 종목 에서는 달라스, 시카고와 규모가 비슷 한 선수 22, 임원 2명 등 총 24명이 테
니스 7개 종목에 출전, 금메달 5개, 은 메달 1, 동메달 2개로 전종목 입상을 하는 기염을 토하며 테니스 종목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최고의 성과를 거두 었다. 올해 열리는 시애틀 체전에서도 테니스가 휴스턴의 효자종목으로 실
력을 발휘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 하며 부상자 없는 안전한 경기를 치러 달라고 부탁했다. 이한준 회장은 경기에 앞서 룰을 설 명하는 한편 선수 한 명도 부상없는 경 기가 되도록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부
또한 센서스를 위해 각 단체마다 리 더를 세워야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휴 스턴 한인사회 내 교회들을 비롯한 약 39개 종교기관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 을 설명했다. 예를 들어 각 교회나 사 찰 조직에 한 명의 리더와 3~4명의 자 원봉사자가 팀워크를 구성해 센서스 활 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커 뮤니티 조직들을 활용했을 때 2020년 7월까지 약 1만 명이 인구조사에 참여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신현자 회장은 전화 인터뷰에서 “ 첫 모임에서 한인커뮤니티가 어떻게 센서스에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참 여할 수 있는지 개괄적인 계획을 전했 다”면서 이를 위해 한인사회 내 종교 단체들을 비롯해 주요 유관단체들이 참여하는 전체 위원회 같은 것을 조직 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효 과적인 홍보와 교육을 위해 한국어로 된 자료제공이 필요하다는 점과 한인 지역신문을 통한 홍보의 중요성도 강 조했다고 전했다. <변성주 기자>
탁의 말을 전했다. 이날 대회에는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했고 경기결과 A조 오영국/안삼모 선수가 그리고 B조 우승에 조호진/안 홍민 선수들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C조는 이중재/김창수 선수들이 우승하며 경기를 마쳤다. 경기 우승자 들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됐다. 한편 오영국/안삼모 선수들은 Chancellors에서, 조호진/안홍민 선 수들은 LTP, 그리고 이중재/김창수 선 수는 몽실테니스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테니스 대회가 열린 챈슬러 패 밀리 센터는 인도 코트와 아웃사이드 코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휴스턴 테니스 동호인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지리적 위치로 인해 작년 2018년부터 휴스턴 테니스협회가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한준 회장은 오는 6월 시애틀 미 주체전에 약 17명 이상의 선수들이 참 가할 예정에 있으며 지난 2017년 달라 스 체전에서 처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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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의 새로운 역사를 정립하는 계기 마련” 임시정부 100주년 맞아 휴스턴 광복회 공식 발족 지난 4월 11일 (목) 오전 11시, 게스너와 웨스트 뷰 상 한 패스트 푸드점에서 광복 회원들이 모임을 가졌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 100주년을 맞아 광복회원 이란 이름만 있 었을 뿐 실제 광 복회는 존재하지 ▲ 초대 광복회장 허도성 목사가 2018년 8.15 광복절 행사에서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다 않았던 휴스턴에 서 ‘휴스턴 광복회 지부’가 출범 광복회원이 참석해 지난 30년동안 지속해 오던 ‘휴스턴 광복회’를 하는 자리였다. 이날 자리에는 허도성, 김웅현, 서 공식적으로 발족함을 선포했고 이 보니(고 서해룡 미망인), 이선호, 차 로서 이를 기회로 휴스턴 한인사회 대덕 5명이 참석했으며 광복회 공식 의 광복회가 새로운 역사를 정립하 출범과 더불어 회장 선출, 정관 위원 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 차대덕 씨 의 설명이다. 이임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차대덕 씨는 “공식적인 ‘휴스턴 이날 허도성 목사가 회원 만장일치 로 추대, 선출되었고 정관위원으로 광복회’ 발족과 더불어 휴스턴과 허도성, 김웅현, 차대덕씨가 추대되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건 었다. 정관위원들은 4월 18일 재 모 국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발굴에 나 임을 갖고 정관채택 및 김웅현 씨를 설 것이며 그들의 자발적인 적극 참 여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사무장으로 위촉했다. 휴스턴 광복회에 관련한 문의는 다음주 인 4월 23일(화) 첫 공식 회의에 허동성, 주삼열, 서보니, 이 김웅현 사무장(832-647 6088)에 <김상주 기자> 선호, 윤신중, 차대덕 씨 등 7명의 게 연락하면 된다.
▲ 차대덕 광복회원이 지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독자투고
양동욱에게 보내는 쓸데없는 경고 양동욱씨, 저는 귀하를 기자로 보지 않습니다. 이 러한 저의 의견을 무매하다고 생각하실 지 몰라 그 이유부터 몇 가지 열거해 보 자면 이렇습니다. 당신의 글 쓰는 패턴은 보통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당신이 쓴 기사는 제목부터가 늘 자극적입니다. 내용을 보면 극히 사소 한, 동포들이 굳이 알 필요가 있는 내용 인지를 의심케 하는 기사(라고도 할 수 없는)들을 겉 포장하는 기법으로 충격적 이고도 아찔한 단어들을 제목에 붙여 독 자들을 현혹케 합니다. 이런 패턴은 이 제 양씨에게 너무 흔한 수법이라 코메 리칸포스트를 아주 식상해하는 사람들 이 많습니다. 둘째로 귀하는 사실 확인을 안하고 글 을 쓰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기 자가 아니라서 기사 쓰는 기법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적어도 모든 기자들은 팩트 체크를 우선적으로 하는 것이 관례가 아 닌가 하는 상식쯤은 알고 있습니다. 요즘 은 당신이 만든 신문을 아예 외면하고 있 어서 모르지만, 과거의 ‘이랬더라 저랬 더라 하는 ‘아니면 말고’ 식의 기사’ 가 얼마나 많은 선량한 동포들을 가슴을 잔혹하게 짓밟아 왔는지를 알만 한 사람 은 다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 피해 자들 중에 역대 한인회장이 내가 알고 있 는 사람만 세 사람이고, 그 중에 한분과는 당신의 기사를 법정에서까지 시시비비를 가렸고 현재도 명예훼손의 재판은 진행 중이란 사실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당신이 지난 주 (2019년 4월 18일자)에 칼럼이란 형식 을 빌려 쓴 ‘휴스턴-울산 자매도시 추 진위원장 “문재인 감옥으로 박근혜 청 와대로(?)”라는 기사가 과연 기자의 본 분을 갖추고 썼는지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휴스턴-울산 간 자매도시를 체결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땀 을 흘렸고 그 땀 속에 얼마나 많은 시간 과 공이 포함됐는 지는 당신이 상상하는
그 이상입니다. 두 도시를 연결하는 이 러한 중차대한 일에 과연 ‘좌 우’ 운 운하는 정치적 견해가 필요한 일인지를 먼저 묻고 싶습니다. 고국의 정치적 지향 점이 다르다고 좀 더 나은 생활향상을 위 해 함께 손을 맞잡아야 하는 일까지 멈춰 야 하는 것은 오로지 당신만의 발상일 것 입니다. 좀 더 설득력있게 설명하기 위해 서 이런 예를 든다면 당신은 고개를 끄덕 일까요? 당신이 믿고 있는 종교가 일반 동포들이 대중적으로 믿고 있는 종교와 많이 다르니 당신은 동포사회와는 결코 화합할 수 없는 존재라고 한다면 분통을 터트릴 일 아닐까요? 이 칼럼에서 당신이 놓친 것은 당사자 인 두 사람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고 당 신의 상상으로만 기사를 썼다는 사실입 니다. 그러니 “어떤 대화를 나누었을 까” “무슨 말을 나누었을까?” “...지 모른다” “...를 어떻게 생각할까?” 등 등의 어휘로 당신의 상상을 독자들에게 강제 주입하는 방식의 기사를 쓰게 되 는 것입니다. 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한 동포 언 론사의 편집국장은 지면 전면을 할애해 양동욱 기자를 사이비 기자라고 단정하 며 쓴 칼럼이 있었습니다. 육하원칙을 전 제로 전후좌우 팩트에 입각해 쓴 그 기사 가 바로 진정한 칼럼이란 사실을 양동욱 씨는 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기자라는 직업 특성상, 특히 이민사회 에서의 기자란 직업은 정해진 출퇴근 시 간도 없이 야근은 밥먹듯 해야되고, 특 히 광고주의 한계로 인한 수입도 여의치 않아서 동포사회에서 대표적인 3D 직업 이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기는 합 니만, 그렇게 이 척박한 언론의 사막에 서 혼자 살아남기 위해 자극적인 기사들 을 써서 독자를 늘리려 하고 그걸 진화 시켜 광고주를 유혹하는 행위를 멈추지 않는 한 양동욱 씨가 기레기로 밖에 전 락하고야 만다는 경고를 정중하게 드리 는 바입니다. 헬렌장/전 휴스턴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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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의 값진 씨 뿌림… 새로운 이정표 세우자” 한미장학재단, 창립 50주년 맞아 특별 캠페인 벌여
▲‘50 for 50’캠페인 홈페이지 캡쳐
한미장학재단이 지난 1969년 워싱턴 DC에서 창립될 때만 해도 작은 그룹에 불과했다. 그러나 50년이 지난 지금은 7개 지부가 미 전역을 커버하고 있고 지 금까지 약 6천500명의 한인 학생들에 게 9백만불 이상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2018년에만 미 전국의 한인 고등학 생과 대학생, 대학원생들 300명에게 45만 불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휴스턴에 지부가 있는 한미장학재 단 남서부지부(회장 이정중)는 비교적 늦은 지난 2012년 창설되었지만 지금 까지 총 149명의 학생들에게 26만 불
의 장학금을 수여하며 모범적이고 빠 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지부로 인정받 고 있다. 일반적으로‘50년 역사’를 맞아 새 로운 역사를 의미하곤 하는데, 50년은 주기적으로 멈추고 다시 시작, 혹은 ‘ 리셋’,‘리부팅’하는 중요한 시기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미장학재단이 최근 벌이고 있는 특별한 캠페인‘50 for 50’도 지난 50년의 역사와 성과에 머 물지 않고 새로운 모멘텀을 찾기 위한 자발적인 운동으로 볼 수 있다.
지난 50년간 한인 후 세들을 위한 장학사 업에 한결같이 봉사 하고 기부해주신 모 든 분들의 뜻과 수고 가 헛되지 않기 위한 노력이 될 것이다” 고 말했다. 한편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는 지난 4 월부터 2019년 장학 금 신청을 받고 있다. ▲2018년 장학금 수여식에서 나의꿈국제재단과 업무협약 MOU 체 미국에 거주하는 한 결한 이정중 회장(좌)과 손창현 이사장(우) 동포 자녀는 물론 유 재단의 과거 및 현재 이사회와 주변 학생, 입양한인, 한인 혈통을 가진 학 의 관심있는 분들 50명을 대상으로 5 생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역도 텍사스 만불(최소 금액)의 기부 약정을 받는 는 물론 알칸사,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것으로, 유서를 통해 기부 약정을 하 오클라호마 등 5개주에 거주하는 학생 는 캠페인이다. 우연히 지난 해 익명 들까지 커버된다. 의 기부자가 개인 기부액으로는 최대 총 12개 장학금은 아카데믹 장학금 액수인 50만불을 기부한 것이 재단 자 부터 Missionary 장학금, 경제적 도움 체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고, 결국 자 이 필요하거나 장애 학생에게 지급되 발적이지만 적극적인 기부 참여 운동을 는 장학금 등 다양한 영역들이 포함돼 재단 이사회가 앞장서기로 한 것이다. 있다. 장학금 신청 접수는 오는 6월 30 현재‘50 for 50’캠페인은 25명이 일까지 계속되며 장학금 수여식은 오 참여하면서 이미 절반인 125만 불의 는 9월 28일 실시될 예정이다. 약정이 확정된 상태다. 기타 장학금에 대한 상세한 정보나 이정중 회장은“‘50 for 50’캠페인 장학금 후원에 참여를 원하면 전화 은 단순히 안정적인 장학기금을 확보하 832-589-0070이나 이메일 swrc@ 기 위한 이벤트성 캠페인이 아니다. 이 kasf.org 로 문의하면 된다. 민사회의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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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Together 40” 3세대가 함께 축하 창립 40주년 기념행사… 부활절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이어져 부활절을 맞아 지난 21일(일) 한인중앙 장로교회(담임목사 이재호)는 3부 예 배를 부활 축하 연합예배로 드리고 예 배 중 28명에 대한 안수입사 임직식을 거행했다. 특히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는 한인중앙 장로교회는 ‘2000 Together 40’이라 는 슬로건 아래 전교인이 함께하는 40주 년 감사 행사가 종일 행사로 이어졌다. ‘2000 Together 40’은 성인과 자녀 들까지 2000명의 성도들이 함께 40주 년을 축하한다는 의미로 3세대가 함께 하는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부활절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다양한 행사들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연합예배와 안수집사 임직식 이후 자리에서 선 채로 전교인 기념사진 촬 영이 있었고, 점심식사 이후에는 교회
깃발을 앞세운 언약궤를 따라 야외무대 앞에서 성도결단식 및 교회 밖을 한 바 퀴 도는 걷기대회가 전교인이 함께 하 는 행사로 이뤄졌다.
이후에는 교회 주차장에 어린이 놀이기 구와 그늘막이 설치됐고 잔디밭 축구장 등 야외에서는 각 교구별로 OX 퀴즈, 박 터트리기, 줄다리기 등 한마음 잔치
휴스턴 이화여대동문회
장학사업 위한 ‘EWHA WALK’… 좋은 전통 예감 2019 장학금 수여식은 5월 18일 서울가든에서
휴스턴 이대동문회(회장 구희경)은 오는 5월 18일(토) 오전 11시 서울가
든에서 상반기 마지막 모임을 갖고 이어서 2 명의 장학생에 대한 장학금 수 여식을 갖는다. 해마다 거라 지 세일을 통 해 장학금 조성 및 선후배간 친 교와 단합의 장 으로 사용했었 지만 장소 사 용의 문제 등으 로 사실상 거라지 세일 행사는 중단 된 상태다.
그러나 지난 연말 송년모임을 겸해 후학 지원, 지역 사회와 소외된 이웃들 을 위한 봉사 활동 등에 소요되는 경 비를 보탠다는 취지로 가졌던 사일런 트 옥션(silent auction)에 많은 선후 배들이 참석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이에 힘입어 구희경 회장과 임원진은 ‘EWHA WALK’ 라는 이름으로 올 해 걷기행사를 기획했다, 지난 6일(토) John Paul Landing 공 원에서 ‘제1회 EWHA WALK’가 휴스턴 이대 동문과 가족들 25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한 동문 중에는 모임에 처음 나온 동문부터 생 후 1개월 된 아기, 남편들까지 모이며 기자> 그 어느 모임 때보다 활력이<변성주 넘쳤다는
가 오후 4시까지 이어지면서 어른과 자 녀세대들이 모처럼 웃고 단합을 도모하 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육관에서는 선교사역위원회 주관 선교바자회도 함 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 중앙장로교회는 40주 년위원회(담당 송영권 장로)를 조직해 2 달여 가까이 준비했는데, 당초 걱정과는 달리 청년세대는 물론 30~40대 성도들 이 적극적으로 준비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40년 교회 역사를 지켜 봐온 어른 세대들은 “향후 40년의 미 래도 밝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재호 담임목사는 한인중앙장 로교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Marching Together(부활주일)을 시 작으로 ▷Celebrating Together(창립 기념일), ▷Blessing Together(성탄주 일)까지 다양한 감사 이벤트를 연말까 지 이어간다고 전하면서 “교회 자체적 인 축하행사로 끝나지 않고 주변의 믿지 않는 분들이나 교회를 떠났던 성도들이 다시 돌아오는 뜻 깊은 감사의 기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변성주 기자>
후문이다. “7개 공원을 답사해서 결 정한 곳이라 한적하고 깨끗했고 비 올 확률 50%였던 날씨마저 도와줘서 둘, 셋 씩 짝을 지어 4마일을 쉬지 않고 걸 었다”고 전했다. ‘EWHA Walk’가 동문들의 호응 을 얻었던 것은 모처럼 바깥나들이를 가졌기 때문만은 아니다. 장학기금 조 성행사의 취지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구희경 회장은 “지난 25년간 거라지 세일, 연극 공연 등 행사와 후원을 통해 기금 마련과 장학생 발굴에 애써주신 선배님들의 지혜와 열정을 ‘EWHA WALK’으로 이어가고자 했다.”며 지속적인 장학행사로 이어갈 수 있기 를 희망했다. 한편 휴스턴 이대동문회는 장학생 선발 이외에도 매년 국제재단을 통한 본교 후배 2~4명에게 ‘휴스턴지회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으며, 휴스턴 지역의 난민 자녀들을 위한 LifeTree Ministries도 후원하고 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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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노회장 이상도 목사 선출 제76차 PCA 한인남부노회 정기노회 성료 지난 4월 23일(월) 오전 11시부터 24 일(화) 정오 12시까지 휴스턴 예닮장 로교회(담임목사 이광재)에서 제 76차 PCA 한인남부노회(노회장 이구광 목 사) 정기노회가 열렸다. 이날 정기노회 에는 목사회원 18명, 장로 총대 4명이 출석, 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1부 예배에서 노회장 이구광 목사 는 요한복음 10장 11절-18절을 인용 해 ‘참목자상’이란 제목으로 “참 목자는 주님이 우리들에게 손수 솔선 수범을 보여 주신 것처럼, 양떼들을 위 하여 자기 목숨까지도 버릴 줄 아는 헌 신적인 목자”라고 설교했다. 제2부 본회에선 신임 임원들을 선출 하는 무기명 투표가 있었으며 신임 회 장에 이상도 목사(휴스턴 열린문 교회), 목사 부회장에 김승학 목사(달라스 참 빛교회), 장로 부회장에 고칠석 장로( 예닮장로교회), 서기에 석상은 목사(휴
스턴 글로벌 교회), 회록 서기에 윤성 은 목사(달라스 주님의 교회), 회계에 이정훈 장로(휴스턴 생명나무교회) 등 이 선출됐다. 이상도 노회장은 “우리 한인 남부
노회의 발전과 화평을 위하여 맡은 임 기 기간 동안 헌신적으로 충성을 다하 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선출 소감 을 밝혔다. 특히 이번 노회에서 코퍼스 크리스티
십자가의 고난, 부활의 영광 기독교교회연합회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열어
지난 4월 21일(일) 새벽 6시 기독교 교회연합회(회장 심낙순 목사)가 동산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유화청)에서 영락장로교회 김준호 목사의 인도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가졌다. 경배찬송으로 ‘할렐루야 우리 예
은혜장로교회에서 청원한 원성구 담임 목사 청빙, 예닮장로교회에서 청원한 피택 장로 이재용 집사의 장로 고시 청 원, 텍사스 기쁨의 교회(담임 목사 김 성호)에서 청원한 장로 1인 선출 청원 의 건이 허락되었다. 한편 본 노회 소속 서정수 선교사(네 팔)와 진선관 선교사(필리핀), 강신석 선교사(베트남 및 네팔), 최동필 선교 사(멕시코) 등의 선교보고를 노회에서 매년 1회씩 받기로 하고 선교사들에 게 일정금액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기 로 결정했다. 이날 정명철 목사(제자들 교회 담임, 남부개혁신학교 역사신학교수)는 ‘몬 타누스주의를 통해 본 기독교 이단들의 특성들’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PCA 교단은 미국 교회들을 중심으 로 1973년도에 탄생한 교단으로서, 9 개의 한인노회에 약 350여개의 한인 교회들이 소속되어 있다. PCA 한인남 부노회에 가입하기를 원하는 교회나 목사들은 언제든지 서기 석상은 목사 (713-320-7721)에게 연락하면 된다. <김상주 기자>
수’가 본당에 울려 퍼졌고 교독문으 로 133번(부활절)을 참석한 성도 모두 가 교독했다. 기독연 평신도 부회장인 최인섭 장 로의 기도와 더불어 이상도 목사의 성 경봉독이 이어졌다. 그리고 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이 재호) 찬양대의 ‘알렐루 야, 주 사셨네!’ 찬양이 울 려 퍼졌다. 이어 정용석 목사(제일연 합감리교회 담임)의 ‘부활 과 사명’을 주제로 설교가 있었다. 정용석 목사는 예 수님이 부활한 의미와 기독 교인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과 의무를 주제로 설교를 이어 나갔다. 설교가 끝난 후 휴스턴과 휴스턴 지 역교회를 위한 합심기도가 이어졌고 심낙순 회장의 광고와 인사말과 더불 어 찬양과 축도로 새벽 연합예배를 마 <김상주 기자>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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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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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터뷰/ 조시 린(Josie Lin) 브로커
“휴스턴 아시안들 위한‘Win-Win’비즈니스 비전 나눕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 ‘Mother’s Day’가 있는 특별한 주간에는 상가 몰마다 흐뭇한 상거래가 대목을 맞는 다. 지난 음력설에 케이티 아시안 타운 에서 ‘LunerFest’ 이벤트를 펼쳤던
RE/MAX United 와 AMA Group은 오는 5월 8 일(목)부터 12일(일)까 지 마더스 데이 이벤 트를 기획 하고 있다. 통합 프로 모션 활동 에 앞장서 는 AMA 그 룹은 회원 들에게 모다 많은 무료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여 ‘윈윈(win-win)’ 상황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RE/MAX United의 브로커 오너이자 AMA 그룹 조시 린 공동대표는 인터뷰
에서 “AMA그룹은 소매상인들과 다 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동맹 속 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방 법은 물론 안정적인 정착, 비즈니스 기 회 창출 및 통합마케팅을 포함한 원스 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케이티 아시안타운의 성공적 조 성에 이어 올해 중반 기공식을 갖게 되 는 브라조스 레이크센터가 새로운 랜드 마크가 될 것을 의심치 않았다. 조시 린 브로커는 2017년과 2018 년 2년 연속 텍사스 RE/MAX 부동산 브로커 상위 10위권에 올랐는데 RE/ MAX Houston 상업용 부동산 브로커 로선 처음으로 알려졌다. 동양인으로 관련업계 주류권에 이름을 각인시켰음 은 물론이다. 지난 16일에는 LA에서 한 부동산 비즈니스 및 투자기회에 대해 강사로 초청받았 다. 그녀는 부동산 전문가로
“청소년들 한반도 통일 문제 지대한 관심보여” 민주평통 휴스턴 협의회 ‘찾아가는 통일교실’ 샌안토니오, 어스틴 방문 지난 4월 13일(토) 민주평통 휴스 턴협의회(회장 김기훈)가 샌안토니오 와 어스틴을 방문해 청소년을 대상으 로 ‘찾아가는 통일교실’이란 행사 를 가졌다. 김기훈 협의회장과 김형선 간사, 이 상진 고문, 강병호 부회장, 소지호 청 년위원장 등 민주평통휴스턴 협의회 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샌안토니오 한 국학교와 어스틴 수학경시대회장을 찾 아 한반도 통일의 중요성과 분단의 역 사와 현실 등을 다룬 강의와 통일 골 든벨 행사 동영상 상영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골든벨 기출 문제들을 함께 풀 어보는 시간을 가지며 통일의 중요성 과 통일의 주역이 누가가 되어야 하는 가를 청소년들에게 알리고 돌아오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민주평통휴스턴협의 회와 샌안토니오, 어스틴 위원들이 대
거 참여하며 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불어줬다. 김형선 간사는 “생각보다 의외로 학
서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부동산을 분 석, 비교하고 수익분석 방법, 투자 및 위험평가 방법 등을 설명했다고 전했 다. 특히 낮은 생활비 대비 양질의 삶 이 가능한 휴스턴은 부동산 투자자들 에게 인기있는 도시라는 사실과 아시 안들에게 휴스턴의 잠재력과 이점은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도 강조 했다고 말했다. 유학생에서 부동산 브로커로 성공하 기까지 그녀는 개인적 성공에 만족하 지 않고 특히 아시안 아메리칸에게 ‘ 아메리칸 드림’의 길을 공유하고 싶 다고 했다. 조시 리 브로커는, “아직 은 생소할 수 있지만 AMA 그룹이야말 로 좋은 비즈니스 모델과 경험, 전략, 시장정보들을 한곳에서 찾을 수 있는 곳”이라면서 더 많은 회원사들이 가 입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RE/MAX United Chinatown: 713-630-8000 *RE/MAX United Katy: 346-6879452 *AsUnited Marketing Alliance Group: 346-298-3466 <변성주 기자>
생들이 통일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평 소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질문이 쏟아 졌다”고 말했다. 김 간사는 “특히 지 난 베트남 하노이 2차 미북회담이나 트 럼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많은 관 심을 보였다”고 말하며 한국 청소년 들이 시사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는 사실에 놀랐다고 전했다. 한편 김기훈 협의회장은 이번 샌안 토니오, 어스틴 행사에서 학생들의 통 일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확인하고 오 는 6월 초에 열릴 예정에 있는 ‘통일 골든벨’행사에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어스틴 한인학교 학생들을 참여시키는 방안을 휴스턴 한국교육원(원장 박정 란)과 협의 중에 있다고 전하며 “이번 통일 골든벨이 휴스턴 뿐만 아니라 인 근 도시들의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통 일의 주역으로 성장시키는 계기를 마 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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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7 APR 26, 2019 미국 KOREAN JOURNAL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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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한국 중소기업들 수출·해외진출 본격 나서 제21차 세계대표자대회 수출상담회에 강원지역 등 81개 기업 참가 및 수출상 담회가 열 렸다. 이날 수 출상담회 에는 강원 도 우수기 업 45개 업체, 수 산업협동 조합중앙 회, ㈜안 동간고등 ▲해외 바이어와 수출상담하는 중소기업 관계자들 어 등 한 74개국 146개 도시에 지회를 둔 세계 국수산회 소속(‘K.Fish’ 국가브랜 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의 네트워크를 드 사용) 기업 10개, 월드옥타 연계 해 가 한국 중소기업에 희망을 주고 있다. 외지사화 사업 참여기업 26개 등 모두 24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81개 국내 업체가 참가해 월드옥타 회 월드옥타 주최 제21차 세계대표자대회 원인 한인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했다. 이들 기업은 최소 6∼7명, 많게는 9∼10명의 한인 바이어와 상담을 하며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했다. 수출상품 전시장에는 강원화장품산 업진흥협회 부스에 바이어들이 몰렸다. 도내 36개 화장품 회사가 모여 만든 이 단체는 바이어들과 직접 만나는 것은 물론 미용·뷰티상품 중심의 월드옥타 제7통상위원회(위원장 정진수)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해서 해외 시장을 노크할 계획이다. 한국수산회 소속 기업들도 월드옥타 와 이날 MOU를 체결하고 전 세계 진 출을 모색할 예정이다. 태백시에 있는 국내 유일의 고추냉이 전문기업인 ‘브 니엘월드’는 이날 월드옥타 소속 회원 사 3곳과 모두 320만 달러(약 37억원) 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춘천시에 있는 인삼과 토종꿀의 효능
을 고루 간직한 착한 삼(蔘) ‘광선삼’ 을 제조·유통하는 라파데오도 이날 호 주 시드니의 무역업체 비바월드와 100 만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동해시에 ‘M.View글로벌’ 회사는 생리대 제조·판매업체로, 월드옥타 네 트워크를 통해 파라과이 등 남미에 생리 대를 수출한 경험에 자신감을 얻어 올해 말 월드옥타 회원인 파라과이의 명세봉 테라노바 회장과 손잡고 중남미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유일한 기 술을 개발했지만, 해외 마케팅을 할 수 없는 중소기업들을 발굴, 월드옥타 네 트워크와 연결해 수출에 날개를 달아줬 으면 하는 취지에서 사전 매칭을 통한 수출상담회를 열고 있다”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갈무리>
나의꿈 국제재단
동북 3성 하늘 덮은 조선족 청소년들의 꿈 발표회 “조선족 청소년들이 가장 참가하고 싶은 대회” 휴스턴에 본부가 있는 나의꿈국제재 단(이사장 손창현)은 올해 첫 국제사업 으로 지난 13일(토) 중국 심양에서 제7 회 중국청소년꿈발표제전을 개최했다. 요녕성조선족문학회와 요녕민족출 판사가 함께 진행한 이 대회에서 요 녕성, 길림성 그리고 흑룡강성의 중 국 동북3성에서 예선을 거친 16명의 청소년들이 출전해 미래에 대한 포부 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로 7회를 맞은 중국대회는 미국 다음으로 나의꿈국제재단의 장학 생을 많이 배출하는 대회로 조선족 사 회의 모든 학교에서 제일 참가하고 싶 은 대회로 평가되고 있다. 이미 한국에 서 대학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을 비 롯해 많은 장학생들이 배출된 바 있다. 요녕민족출판사 부총편(부사장)이자
요녕성 조선족문학회 권춘철 회장은 “ 나의꿈국제재단의 전격적인 후원으로 이 대회가 조선족 사회의 으뜸가는 청 소년 행사로 발전했다”며 특히 7년 동 안 지속적 후원 및 많은 장학생 선정을 통해 조선족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준 재단에 감사를 전했다. 손창현 이사장 은 “많은 청소년들이 대회에 참여하 여 바른 자세로 미래를 향해 정진해갈 수 있게 되었다”고 격려했다. 이날 민족무용과 힙합을 접목한 댄 서로 세계를 향한 무용가의 꿈을 꾸는 흑룡강성 가목사시에서 온 조선족기 초교육중학교 중3 정려령양의 ‘큐브 를 맞추어가는 소녀의 꿈’이 청중들 의 열띤 박수와 환호 속에 영예의 대상 을 받았다. 이어 문학의 힘을 빌어 시대 를 바꾸겠다고 야심을 발표한 흑룡강
성 오상시조 선족중학교 중3 박신향 양의 ‘글과 함께 빛나고 픈 한 소녀 의 꿈’이 금상을, 가 수로서 고난 에 처한 사 람들을 돕는 등 사회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전한 길 림성 장춘시 조선족중학교의 고2 리혜 정양의 ‘꿈 너머 꿈’과 3D 만화작가 를 꿈꾼 요녕성 대련조선족학교 초등 6 학년 리슬비 양의 ‘나의 꿈이 행복한 꽃으로 피어날 때까지’가 각각 은상과 동상을 받았다. 나머지 본선 진출한 12
명의 학생들에게도 우수상이 수여됐다. 나의꿈국제재단은 현재 48개 국가에 서 이 대회를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여러 국가로 확장할 예정이며 또한 더 많은 장학생들을 선정할 계획이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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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A46 미국 소식 APR 26, 2019 KOREAN JOURNAL
A 51 APR 26, 2019 한국 KOREAN JOURNAL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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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휴스턴, 오스틴 대도시권 인구증가… 미국 3대 대도시권 모두 인구 감소 뉴욕·로스앤젤레스·시카고 등 미 국 3대 대도시권(Metropolitan) 인구가 모두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부 텍사스 주는 주내 3개 대 도시권의 절대 인구 수가 모두 큰 폭으 로 늘며 성장세를 과시했다. 미 연방 인구조사국(센서스국)이 18 일 공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미국 최대 도 시 뉴욕 대도시권의 인구는 약 1만9천 400여 명(0.10%) 줄어들며 10여 년 만 에 처음 감소세를 보였다. 일리노이 주 시카고 대도시권의 인 구는 2만2천여 명(0.23%) 줄면서 최 대 감소폭을 보였고, 아울러 4년 연속 감소세도 관찰됐다.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대도 시권 인구도 7천200여 명(0.05%) 줄 어들었다. 2018년 7월 1일 기준 이들 3대 대도 시권 인구는 뉴욕 1천998만9천400여 명, 로스앤젤레스 1천329만1천400여
▲2017-2018 미국 인구 변화
명, 시카고 949만8천700여 명으로 집 계됐다. 대도시권은 주변 교외도시들 을 포함한다. 3대 대도시권 외에 인구 감소세가 두 드러진 곳은 하와이 주 호놀룰루와 펜
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였다. 반면 텍사스 주는 3개 대도시권의 절 대 인구 수가 일제히 늘며 성장세 지역 톱10 목록을 장식했다. 댈러스 대도시권 인구는 1년새 무
려 13만1천700여 명(1.8%) 늘어나며 753만9천700여 명이 됐고, 휴스턴 대 도시권은 9만1천600여 명(1.3%) 증 가한 699만7천300여 명을 기록했다. 오스틴 대도시권도 인구수가 5만3천 여 명이나 커졌다. 그외 애리조나 주 피닉스, 조지아 주 애틀랜타, 플로리다 주 올랜도 등에서 큰 폭의 인구 증가세가 관찰됐다. 한편 센서스국은 “지난 한 해 미 국의 출산 인구는 줄었지만, 해외 유 입 인구가 유출 인구를 상쇄하면서 전 체적으로 인구 증가세를 유지했다” 고 전했다. 이민자 유입이 인구 증가분에서 차지 하는 비중은 2011년 35%에서 2018년 48%로 7년새 13%P 늘어났다. 센서스국 인구 시계에 표시된 18일 현재 미국 인구는 총 3억2천874만7천 여 명, 세계 인구는 총 75억6천644만 8천여 명이다. <연합뉴스>
美 경기둔화론은 기우?…“1분기 성장률‘2%대 중반’전망”
미국의 1분기 성장률 전망치가 2% 대 중반으로 크게 높아졌다고 CNBC 방송이 18일 보도했다. 한때 ‘0%대 추락’ 가능성까지 거
론됐던 것 을 감안하 면, 긍정 적 시선이 확연해진 셈이다. CNBC 방송과 무 디스 애널 리틱스의 국내총생 산(GDP) 실시간 집 계에 따르 면, 1분기 성장률 전망치는 2.4%(중간 값 기준)로 집계됐다. 불과 얼마 전까지 1%를 밑돌았던 1 분기 성장전망치는 서서히 높아지는
분위기다. 실시간으로 GDP를 추정하는 애틀랜 타 연방준비은행은 1분기 성장률 전망 치로 2.8%를 제시했다. 애틀랜타 연은 은 최근까지 1분기 성장률로 ‘0~1% 대’를 전망한 바 있다. 최근 긍정적인 경제지표들이 잇따 라 발표되면서 눈높이를 끌어올린 것 으로 분석된다. 미국의 3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6% 증가하면서 1년 6개월 만의 최 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소비 지표는 성장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 수로 꼽힌다. 무역수지도 2개월 연속으로 개선됐 다. 특히 지난 2월 상품·서비스 수지 적자는 494억 달러로 전달보다 3.4% 감소했다. 이는 8개월 만의 최소 규모
로, 1분기 성장률에 긍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1분기 성장률은 오는 26일( 속보치) 발표된다. 이런 전망이 현실화한다면,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속에서도 미국 경제는 작년 4분기 바닥을 찍고 반등하는 흐 름이 된다. 미국의 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2분기 4%대로 정점을 찍고 3분기 3.4%, 4분 기 2.2%로 급격히 하락했다.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올해 2분 기에는 미국의 성장률이 2.8%로 3%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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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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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구조사서 시민권 질문 부활하나… 대법원도 동조기류 미국 정부가 내년 인구조사 때 시민 권 보유 여부를 질문 항목에 포함키로 한 정책이 법정 공방으로 비화한 가운 데 연방대법원이 정부의 손을 들어줄 것으로 보인다고 미 언론들이 23일 보 도했다. AP통신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연 방대법원은 이날 이 문제를 심리하기 위한 구두 변론을 열었으며, 오는 6월 최종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이 법적 분쟁은 미 상무부가 내년 인 구조사 때 미국 시민인지를 확인하는 질문을 포함하겠다고 작년 3월 발표하 면서 빚어졌다. 상무부는 당시 “투표법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필요하다”는 법무부의 요청을 수용해 1950년 조사를 마지막 으로 사라진 이 질문을 부활했지만 일 부 주들이 반발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주는 이 질문이 포함되면 시민 권이 없는 일부 이민자들이 답변을 거 부하는 사례가 속출해 인구조사의 정 확성을 떨어뜨릴 것이라고 반박했다.
▲미국 연방대법원
실제로 미국 인구조사국은 약 650만 명에 해당하는 가구가 응답하지 않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현재 3곳의 하급심에서는 정부의 방 침이 행정절차법을 위반했다는 이유 등 을 들어 시민권 질문을 부활해선 안 된
다는 판결이 내려진 상태다. 그러나 연방대법원이 이날 80분 남 짓 진행한 구두변론 때 대법관들의 발 언을 지켜본 언론들은 보수와 진보가 5 대 4인 대법관 구성을 반영하듯 정 부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로 귀결될 가
능성이 높다는데 무게를 뒀다. 진보 성향 4명의 대법관은 정부 정책 에 대한 적대감까지 드러내며 “시민 권 질문의 필요성을 억지로 꾸며냈다는 느낌이 든다”, “이 질문이 응답률을 떨어뜨린다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 다”고 부정적 입장을 숨기지 않았다. 반면 보수 성향 대법관은 대체로 조 용한 분위기에서 심리에 참여했지만 일부 대법관들은 정부 정책을 옹호하 는 질문과 발언을 했다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보수 대법관 들은 하급심 판결을 뒤집을 의향이 있 다는 신호를 보냈다”며 “연방대법원 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승리를 안겨주려는 태세를 취한 것처럼 보였 다”고 평가했다. AP통신도 “수백만 명의 히스패닉 과 이민자가 인구조사에서 누락될 수 있다는 증거에도 불구하고 보수 우위 의 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계획을 옹호할 준비가 돼 있는 것처럼 보였 <연합뉴스> 다”고 말했다.
빗장 풀린 스포츠 도박… 美 곳곳에서 합법화 확산세
작년 5월 스포츠 도박 관련 법안 제 정을 각 주(州)재량에 맡긴 미국 연방 대법원의 판결 이후 여러 주가 합법화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미국 몬태나주와 아이오와주 주지
사가 주민 들이 스포 츠에 돈을 걸 수 있 도록 허용 하는 방안 을 고려하 고 있다고 AP 통신 이 23일 보도했다. 마크 블 라스델 몬 태나주 상원의원은 “암시장에 있던 스포츠 도박을 양지로 끌어내는 중” 이라고 말했다. 인디애나주 의원들은 그들이 자체적 으로 만든 스포츠 도박 합법화 법안을
이르면 오는 24일 통과시킬 예정이다. 법안에 대한 거부권이 행사되지 않는 다면 인디애나주는 올해 처음으로 스포 츠 도박을 승인하는 주가 된다. 작년에는 대법원판결에 따라 6개 주 가 스포츠 도박을 합법화했다. 이처럼 스포츠 도박 합법화 움직임이 확산하고는 있지만 확산 속도가 예상 만큼 빠른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다. 도박전문가인 크리스 그로브는 AP 에 애초 올해 10개∼12개 주가 스포 츠 도박을 합법화할 것이라고 예상했 지만 현재로서는 8개 정도로 예상한 다고 말했다. 온라인 베팅 허용 여부, 높은 세금부 과 기준, 게임장 운영권 획득 과정 등 구체적인 조건들을 두고 발생한 갈등 탓에 몇몇 주는 스포츠 도박 합법화가
늦어지고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AP는 자체 취재 결과를 토대로 올해 스포츠 도박 합법화를 검토한 주가 최 소 29곳가량이라고 덧붙였다. 일부 주의원들은 도덕적인 측면에서 스포츠 도박 합법화는 탐욕의 행위라 고 지적했다. 스콧 아오스 아이오와주 하원의원 은 “새로운 중독물질을 만들 것이라 는 사실이 나를 상당히 괴롭히고 있 다”고 말했다. 작년 5월 연방대법원은 각 주에서 스 포츠 도박 허용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 록 해달라는 뉴저지주의 손을 들어줬 다. 기존에는 도박의 도시인 라스베이 거스가 있는 네바다에서만 스포츠 도 박이 허용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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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폭동’ 27주년, 다인종·다민족 우정의 문화축제 열린다
▲LA폭동 27주년 우정의 축제
지난 1992년 4월 29일 미국 캘리포 니아주 로스앤젤레 스(LA). 흑인 청년 로드니 킹을 집단 폭행한 백 인 경관 4명에게 배 심원단의 무죄 평결 이 내려지자 성난 흑 인들이 길거리로 쏟 아져 나왔다. 흑인 폭동은 이내 LA 한인타운으로 번 졌다. 한인 업소 2천 300여 곳이 불에 타 거나 약탈당했다. 당 시 피해액만 3억~4 억 달러에 달했다. 한흑(韓黑) 갈 등으로 표면화한 ‘4·29 LA 폭동’ 은 재미 한인사회에
크나큰 상처를 남겼다. 어렵사리 미국 사회에 정착해가던 한 인들에게 엄청난 정신적·물질적 충격 을 준 사건으로 기억됐다. 100년이 넘 는 재미 한인 이주사에서 가장 비극적 인 사건 중 하나로 남아 있다. 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은 4·29 LA 폭동 27주년을 맞아 26 일 오후 LA 시내 문화원 아리홀에서 ‘우정의 축제: 다양성 안에서의 조 화’(The Friendship Concert: Unity in Diversity)를 개최한다. 음악과 무용을 통해 한인, 흑인, 중 남미, 아시안 커뮤니티 간에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 램이다. 문화원은 20일 “다민족 공연가들이 함께 참여해 평화와 조화 속에서 다양 한 공연을 펼쳐 의미를 더할 것”이라 고 말했다. 한국계 무용가 김영주, 소프라노 여 선주, 크리스탈 허, 음악인 마이클 김
쉥과 흑인 안무가 팻 테일러, 제임스 매퀸, 조이 윌리엄스, 조셉 위건, 남미 계 미국인 소냐 오초아, 에블린 아이 피그부, 중국계 미국인 댄서 스테파니 청, 유안유안 지아, 헤이휴아 치앙, 인 도계 댄서 람야 하리산카르, 일본계 미 국인 이자벨라 웨이스 등이 참여한다. 공연 시작은 흑인 시인이자 여성시 민운동가인 마야 안젤루를 기리는 무 용작품 ‘마야 안젤루 모음곡’으로 장엄한 여성의 투쟁과 승리를 관객에 게 전한다. 무용가 김영주가 슬픔을 환희의 세 계로 승화시키고 인간의 감정을 아름 다운 춤사위로 표현한 ‘살풀이’, ‘ 오고무’를 통해 한국 전통춤의 진수 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위진 문화원장은 “이번 공연은 4·29 LA 폭동을 되새기며 화합이란 주제로 미주지역 아티스트들이 참여 해 다인종 다문화 사회에서 조화와 균 형을 실현시킬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 지를 함께 나누고자 하는 기획”이라 고 말했다. <연합뉴스>
약물중독 비상 걸린 美… 진통제 펜타닐, 대량살상무기 지정 검토 늘어나는 약물 중독 사망으로 골머 리를 앓고 있는 미국 정부가 마약성 진 통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약물중독 비상 걸린 美…진통제 펜타 닐, 대량살상무기 지정 검토 - 2 미국 CNN은 21일(현지시간) 국토안 보부의 내부 메모를 인용해 국방부와 국토안보부가 화학무기로 악용될 위험 이 있는 펜타닐의 암시장 유통 확산을 막기 위해 WMD로 공식 지정하는 방 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제임스 맥도널 국토안보부 차관보는 이달 초 해임된 커스텐 닐슨 전 장관에 게 지난 2월 보낸 이 메모에서 “펜타 닐은 독성이 높고 손에 넣기 쉬워서 전 통적이지 않은 화학무기 공격을 원하 는 이들에게 매력적”이라고 표현했다.
펜타닐은 오피오이드계의 합성 마약 성 진통제로, 마취제로도 쓰인다. 미국 정부는 오래전부터 펜타닐이 테 러 무기로 악용될 가능성을 우려해왔 다. 독성이 높은 펜타닐이 공기나 물을 통해 퍼지면 끔찍한 살상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2002년 러시아군은 체 젠 반군이 인질극을 벌인 모스크바의 한 극장에 통풍 장치를 통해 펜타닐 을 활용한 신경가스를 주입했고, 테러 범 전원과 인질 등 100여 명이 목숨 을 잃었다. 앤디 웨버 전 국방부 차관보는 CNN 에 “그때 미국 국방부는 러시아군이 펜타닐 유사 성분을 화학무기로 개발 하고 있으며 우리도 대책을 강구해야 함을 알아챘다”며 “펜타닐은 잠재
적으로 매우 매우 위험한 물질”이 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미국 내에서 약물 중독 사망 문제가 더욱 심각 해지면서 펜타닐 의 WMD 지정 논 의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지난 2017년 기 준 미국에서는 약 ▲미국 세관에 적발된 펜타닐 물 과다 투여로 인 한 사망이 7만2천 건 발생했는데 이중 가 심각해지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3만 건이 펜타닐이나 펜타닐 파생 성 대통령은 지난해 불법 거래상을 사형 분으로 인한 죽음이었다. 에 처해야 한다며 ‘오피오이드와의 펜타닐 등 오피오이드 오남용 문제 전쟁’을 선언하기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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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은 89세에도‘학습기계’…“대성공 비결은 독서” “버핏을 버핏답게 하는 특질은 단 하나. 그건 바로 독서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위런 버 핏(89)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의 성공 비 법을 둘러싼 분석은 언제나 흥미롭다. 이번에는 미국 CNBC방송이 산업 혁 신 전문가의 기고문을 통해 버핏을 꿈 꾸는 이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23일 방송에 따르면 버핏과 40년 이 상 동업해온 친구인 찰리 멍거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은 막대한 독서량을 버핏의 특수 자질로 평가했다. 멍거는 평생에 걸쳐‘학습기 계’(Learning machine)로 살 수 있 는 역량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버핏 을 매우 존경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간 측정기를 갖고 버핏을 관찰하면 그의 전체 시간 중 앉아서 책 읽는 시간이 절반을 차지할 것”이라 고 말했다.
멍거는 누구나 평생 학습이 없다면 이미 아는 지식에서 더 나아가지 못한 채 크게 성공하지도 못할 것이라고 단 언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 업의 하나이자 인류 문명사에서 최고 의 투자기록을 지닌 버크셔해서웨이를
누가 인수해 지난 10년간 구사한 기법 을 활용한다고 하더라도 다음 10년간 같은 성과를 내지 못할 것”이라고 말 했다. 그러면서“버핏이 학습기계, 특 히 지속적인 학습기계가 아니었다면 기 존 투자성과도 절대적으로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고자인 톰 포포마로니스 호킨스그 룹 제품혁신 국장은 학습기계의 특색을 막대한 독서, 두뇌훈련, 지식의 실천 등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했다. 독서의 절대량이 일단 중요하게 여 겨진다. 버핏은 하루 500페이지씩 책을 읽을 때도 있다고 말해왔다. 그는 마이클 아이스너의 저서 ‘협 업’(Working Together)에서 “내 일은 본질적으로 더 많은 사실과 정 보를 모으는 것에 불과하며 간혹 이들 이 행동으로 연결되는지 보는 것”이 라고 말했다. 버핏은 고령에도 명석함을 유지하기 위해 카드게임인 브리지를 자주 한다. 그는 2017년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 스트 인터뷰에서“한 번에 2시간씩 한 주에 4차례 정도는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총기규제 강화 반발 일부 美 중소도시‘총기 피난처’선언 미국 공화당이 강세인 일부 중소 지 방자치단체에서 총기 보호구역을 뜻하 는 ‘총기 피난처’(gun sanctuary) 선 언이 잇따르고 있다. 22일 시카고 선타임스와 의회 전문 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일리노이 중남 부 광역자치구 에핑햄 카운티 의회는 일리노이주(州) 총기법 일부를 거부하 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들은 “일리노이주의 총기허가증 (FOID)이 미 연방 수정헌법 제2조에 명시된 총기 소지 권리를 침해한다” 고 주장했다. 테네시주 폴크 카운티 의회도 지난 18일 주민들의 총기 소지권을 침해할 수 있는 조치를 하지 않는 내용의 결 의안을 통과시켰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체로키 카운티도 지난 3월 주지차체 가 운데 첫 번째 ‘총기 피난처’가 됐다. 이와 관련, 선타임스는 ‘총기 피난 처’를 자처하는 움직임이 일부 확산
하고 있다면서 작년 2월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의 스톤맨 더글라스 고등학 교 총기 난사 사건 이후 한층 강화된 총기 규제에 대한 반발이 원동력이 됐 다고 전했다. 미국에서는 누군가 총기 사고 초래 위협이 있다고 판단되면 가족 구성원 또는 경찰이 법원에 가서 판사에게 총 기 일시 압수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한 ‘레드 플래그 법’(Red Flag Law)이 파크랜드 사건 이전 캘리포니아·오 리건·워싱턴·인디애나·코네티컷 5개 주에서만 시행되다가 이 사건 이 후 일리노이주가 올해 1월 1일부터 법 안을 발효하는 등 10여 개 주로 법 적 용이 확대됐다. 일부 주는 입법을 통해 총기 소지 최저 연령을 21세로 상향 조정하기 도 했다. 테네시주 일간지 ‘클리블랜드 데일 리 배너’는 미국 내 9개 주 200개 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총기상
상 카운티가 앞서 각 주의 총기 규제 강화법에 따르지 않기로 결의했으며, 이 가운데 132개 지자체는‘총기 피난 처’를 선포했다고 전했다.
한편 총기 규제론자들은 ‘총기 피난 처’ 설정의 합법성에 의문을 제기하 고, 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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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에 ‘경제전쟁’ 선포… 협상이냐, 충돌이냐
▲테헤란의 아자디 광장
이란이‘생명줄’인 원유 수출을 그나마 유지할 수 있었던 제재 유예를 미국이 22일 전격 중단하면서 양국 관 계가 최악의 시나리오로 치닫고 있다. 미국 정부가 이란산 원유 수입이 긴 요한 한국, 중국, 일본, 터키, 인도 등 8
개국에 대한 제재 유예를 연장하지 않 은 것은 사실상 이란에 ‘경제전쟁’ 을 선포한 것이나 다름없다. 전 세계에 이란과 모든 교역을 중단 하라는‘경제 봉쇄’의 신호이기 때 문이다.
미국 정부는 지난해 8월, 11월 복원 한 대이란 제재로 이란 경제의 이상 조 짐이 확연하다고 판단하고 마지막 남 은 숨통을 죄겠다는 적대를 과감히 드 러낸 셈이다. 이에 이란 정부는 손에 쥔 카드를 신 중히 살펴보고 있다. 미국의 조처에 이란 군부는 즉시 원 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다시 한번 언급했다.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이 해협을 군사적으로 봉쇄하는 방법은 충격파가 가장 크다. 중동 산유국의 원유 수송이 중단되 면서 유가가 현재의 세배로 뛸 것이라 는 예측이 나올 정도로 세계 경제를 뒤 흔들 수 있다. 이는 경제적 타격에 그치지 않고 이 란의 봉쇄를 무력화하려고 미국이 군 사적으로 대응하면서 전면전으로 확산 할 가능성도 있다. 이란은 그간 미국과 갈등이 고조할
때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전가 의 보도’처럼 꺼내 들어 경고했지만 실행한 적은 없다. 효과는 폭발적이지 만 사용하지 못했던‘최후의 카드’ 인 셈이다. 이란이 결국 압박을 극복하지 못하고 미국이 원하는 대로 재협상 테이블에 나오는 시나리오도 제기된다. 미 정부가 지난해 5월 기어이 이란 핵협상(JCPOA)을 탈퇴하자 핵협상을 성사한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에 대 한 지지도가 하락하고 강경한 보수 세 력이 힘을 얻었다. 따라서 이란 강경파가 ‘굴욕’으 로 여기는 미국과 재협상 가능성은 매 우 낮다. 외부 변수에 즉각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이란 정권의 특성상 미국의 이번 조처에 대한 유럽의 반응을 주시하고 핵합의에 서명한 영국, 프랑스, 독일 과 유럽연합(EU)을 최대한 압박할 것 <연합뉴스> 으로 보인다.
미국에선 흔한 분필 표시 주차단속‘위헌’…“감시와 다름없어” 미국에서 흔히 주차단속 방법으로 쓰 이는 타이어 분필 표시가 위헌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23일 미 CBS방송에 따르면 미시간· 오하이오·테네시·켄터키주를 관장 하는 제6 순회항소법원은 전날 15건 넘는 주차위반 딱지를 받은 미시간주 새기노시 주민 앨리슨 타일러가 제기 한 소송에서 “분필 표시는 부당한 수 색에 해당해 수정헌법 4조를 위배한 것”이라고 판시했다. 분필 표시 주차단속이란 예를 들어 2시간 동안만 주차가 허용된 구역에서 단속요원이 차량 타이어에 분필을 묻 혀놓은 뒤 2시간 지나 다시 와서 해당 차량의 분필 자국이 지워져 있지 않으 면 시간을 넘겨 주차한 것으로 보고 주 차위반 스티커를 발부하는 방식이다.
차가 움직이면 분필 자국이 지워지기 때문 에 흰색 분필 가루가 남아있는 차량은 주차 위반에 해당한다는 것 이다. 법원은 그러나 “시 간을 넘겨 주차한 차 량을 단속해야 한다는 당국의 필요성이 부당 한 수색까지 정당화하 는 건 아니다”라고 말 했다. 법원은 차량 타이어 에 분필을 칠하는 행 위는 타인의 차량에 위 치정보시스템(GPS) 기기를 올려놓고 감시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판결로 미국 내 주차단속 관행 에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미 방송은
전망했다. 이 판결은 일단 미시간 등 4 <연합뉴스> 개주에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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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없이 태어난 美 10살 소녀, 손글씨대회 우승‘감동’ 양손 없이 태어난 열 살짜리 미국 소 녀가 미국 손글씨 쓰기 대회에서 우승 했다. 의수도 착용하지 않은 채다. 미국 ABC방송은 22일(현지시간) 미 국 교육업체 재너-블로저가 주최하는 전국 손글씨 대회에서 메릴랜드주의 존 가톨릭 공립학교 3학년인 세라 하인즐 리가 ‘니컬러스 맥심상’을 수상했다 고 전했다. 재너-블로저 손글씨 대회는 1991년 처음 개최됐으며, 2012년부터 시상된 니컬러스 맥심상은 그중에서도 지적· 발달·신체 등 장애 학생 분야 우승자 에게 주어진다. 니컬러스 맥심상의 필기체 부문 수 상자인 세라는 500달러(약 57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세라는 ABC 프로그램 ‘굿모닝 아 메리카’에서 “정말 신나고 자랑스럽 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세라는 6살이던 4년 전 중국에서 미 국으로 입양됐다. 입양 당시에는 중국
▲양 팔목에 연필을 끼워 글씨를 쓰는 세라 하인즐리(10)
어밖에 하지 못했지만 이내 언니인 베 로니카에게 영어를 배웠다. 손목 아래로 양손이 없이 태어난 의 수 없이도 할 수 있는 자신만의 필기 법을 생각해냈다. 바로 뭉툭한 양팔을 맞대고, 그 사이에 필기구를 끼워 움직 이는 것이다.
그렇게 잡은 연필과 붓으로 글씨쓰 기는 물론 그림도 곧잘 그려낸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는 세라에겐 필기체 도 그림의 연장선상이다. 세라는 “필 기체는 둥그스름하고 (글자들을) 이어 주려 한다. 그래서 필기체는 미술”이 라고 말했다.
지구 숨통 죄는 플라스틱 쓰레기 재활용 경제학 바뀌나 라스틱 원료를 만들 어도 염료나 내연제 등 이전에 사용된 각 종 첨가제로 질이 떨 어지는 등 재활용의 발목을 잡는 요소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플라스틱 소비 대 국인 미국의 플라스 틱 재활용률이 고작 10%에 불과한 것도 이런 점이 반영됐다. ▲재활용을 위해 산더미처럼 쌓아놓은 페트병 그러나 23일 과학 플라스틱이 재활용되지 않고 쓰레 전문 매체 ‘사이언스 매거진’에 따 기로 버려져 지구의 숨통을 죄는 위 르면 재활용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 협적인 환경오염 물질이 되는 것은 플 플라스틱 재활용의 경제학’을 바꿀 라스틱 재활용이 말처럼 쉽지 않기 때 수도 있는 새로운 플라스틱이 개발돼 문이다. 학계에 공식 보고됐다. 폐기된 플라스틱을 수거해 종류별로 미국 로런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분류하는 것부터 시작해 이를 녹여 플 (LBNL) 연구팀은 플라스틱 제조 과
정에서 들어가는 각종 첨가제를 분리 해 플라스틱 원료를 원래의 순수한 상 태로 되돌릴 수 있는 특수 화학결합을 갖는 플라스틱을 개발했다고 과학저널 ‘네이처 화학(Nature Chemistry)’을 통해 밝혔다. 이 연구소 나노과학 연구시설인 ‘분 자 파운드리(The Molecular Foundry)’의 피터 크리스턴슨 박사가 이 끄는 연구팀은 유리 같은 물리적 특 성을 갖는 고분자화합물인 ‘비트리 머(vitrimer)’에 이런 화학결합을 유 지하게 하는 분자를 집어넣어 변형, DCDB(Dynamic Covalent Diketoenamine Bonds)라는 새로운 결합을 만 들어냈다. DCDB 플라스틱은 기존 플라스틱과 비교해 분해하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적으며, 물과 강산(强酸) 용액으로 실 온에서 분해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됐
세라의 어머니인 캐서린 하인즐리 는 딸이“늘 어려움을 이겨내는 방법 을 찾아내며 전략적인 사고를 잘 하게 됐다”며“무엇이든 최선을 다해서, 그리고 스스로 해낸다. 매우 독립적이 고 늘‘난 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아 이”라고 말했다. 의수를 사용하지 않기로 한 것도 세 라의 결정이었다고 했다. 캐서린은 “인간 정신의 증거”인 세 라의 손글씨 대회 우승이“인내와 긍 정적 태도가 무엇을 이뤄낼 수 있는지 보여줬다”며 감격했다. 세라의 우승 덕에 세라가 다니는 학 교에도 상금과 동일한 500달러의 교재 구입비가 지원된다. 캐런 스미스 교장은“세라는 항상 웃는 얼굴이고 절대 기죽지 않는다” 며“어떤 일이 주어지든 잘 대처해 내 고 해결 방법을 찾아낸다”고 칭찬을 쏟아냈다. <연합뉴스>
다. 또 플라스틱 분해 화학 작용을 일 으키기 위한 촉매도 필요치 않아 분해 된 플라스틱에서 고품질 원료를 쉽게 뽑아낼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기존 플라스틱 재활용 방식은 회색 알갱이를 만들어 이용하는데 품질 이 떨어져 업체에서 기피를 해왔지만, DCDB 플라스틱은 새 원료와 같은 상 태로 환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플라스틱 빨대와 CD 케이 스 조각 등 다른 플라스틱 쓰레기를 섞 어 처리해도 새 플라스틱의 분자만 분 리해낼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 플라스 틱 원료를 일일이 분류할 필요가 없다 는 점도 보여줬다. 무엇보다 기업들이 새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재활용 업체들이 이를 이용 할지가 관건인데, 새 플라스틱은 부산 물의 재활용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재활용 공장도 크게 바꿀 필요가 없 어 플라스틱 재활용의 판도를 바꿔놓 을 수도 있는 것으로 사이언스 매거진 <연합뉴스> 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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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신경 계통의 질환 교감·부교감 신경 협력 안돼 생기는 병 전신진맥… 허증 · 실증 때 다르게 처방 인체에는 손발톱과 머리카락을 제외한 모든 부 위에 대단히 정교한 통신망이 연결돼 있다. 이 통신망은 명령과 동시에 작동하는 신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 신경은 문제가 생겼을 경우 에 아픔, 가려움 등으로 인체의 괴로움을 일깨워 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만일 이 신경이 없다면 인체는 아픔도 느끼지 못 한 채 죽어갈 것이다. 아픔이나 느끼는 감각은 인체의 질병을 가르쳐 주는 경고신호, 환자는 이 아픔을 호소하고 의사는 아픔의 원인을 알아내 질병을 고친다. 그런데 이 신경 중에는 대뇌의 명령을 받지 않는 것도 있어 자신이 통제하고 그 조절이 실패하면 애매모호한 증상을 나타내 갖가지 질병을 앓는다. 이 신경을 자율신경이라 하여 척추를 중심으로 2개의 신경이 내부장기를 조절하고 있다. 이것은 신경 총사령탑(대뇌)의 의지와는 관계없 이 자율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교감과 부교감 신 경으로 구분된다. 이 두가닥 신경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내장전 체를 조절하고 있는데 어떤 이유로 서로 협력이 안 되면 내장기능은 물론이고 인체 전신에 영향을 끼 친다. 때로는 뚜렷한 이유없는 피로감이 생기고 장운동이 잘되지 않아 심한 변비가 온다. 또 눈이 잘 피로해지고 눈의 초점이 흐려져 심하
면 복시(複視-물체가 두 개로 보이든지 그 물체의 선이 두개로 보이는 현상)가 온다. 잠이 잘 안와 수면제를 복용하는 일이 잦으며 맥 이 잘 뛰지 않거나 천천히 뛰는 현상이 생기는 부 정맥 상태가 되기도 한다. 이 증상이 오래 계속되면 어디가 아픈지 딱 집 어내 말할 수 없는 괴로운 상태가 계속된다. 그래 서 병원에 가도 신경성이라고 잘 먹고 푹 쉬라고 만 말한다. 이들 질환으로 고생해 보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 을 정도로 괴로운 이 병은 변비나 부정맥 등 한가 지 증상만 고치려고 해서는 안된다. 동양의학적 접근으로 전신상태를 철저히 진맥, 상태를 개선시켜주고 허증(虛症)일 때와 실증(實 症)일 때가 약이 다르므로 한의사의 도움을 얻어 야 한다.
에서 화가 치받쳐 생기는 열운동 등 그 종류가 많다. 특히 나이 든 여자에게 갑자기 혈압이 높아지 고 아픈 편두통이 있으며 어지럼증이 병발하면 중 한 병의 시초일 수도 있으므로 빨리 의사와 상담 하는 것이 좋다. 난청 증세가 있는 사람,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 전간의 기왕력이 있는 사람은 약간만 어지러워 도 현운강기환 같은 한약을 쓰는 것이 전신싱태 를 개선해주고 어지럼증을 교정해주는 지름길 일 수도 있다.
영양 과잉시대의 현기증 동양의학에서는 이 어지럼증을 현운(眩暈) 이라 한다. 암흑은 뜻하는 <현>과 빙빙돈다는 <운> 이 뜻하는 대로 천지가 깜깜해지면서 어지럽다고 하는 증상의 표현이다. 이 유형은 상풍으로 생기면 식은땀이 나고 어지 럽다. 담(痰)이 승하여 헛구역과 함께 오는 풍운, 속
한방상담 : 기민한의원 (214) 724-8792 , (832) 230-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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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주님과 함께 엠마오로 가는 길 The road to Emmaus 필자는 영광스럽게도 지난 부 활절 주일에 휴스턴 비젼교회 초청으로 성도들과 부활의 말 씀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습니 다. 비젼교회는 교회 안팎에 여러 섬김의 본을 보이시는 강주한 담임목사님과 현재 는 John’s Auto를 운영하시 는 안병성 목사님 그리고 주님 의 복음전파와 사회적 이슈에 성 경적으로 봉사하는 신실한 성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나 누었던 부활절 메세지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인 누가복음 24장에 나오는 엠마오로 가는 두제자들에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글로바와 한제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에 낙심하며 걷고 있었 습니다. 그들의 대화 중 낯선 사람이 대화에 끼어들 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엠마오로 가는 7마일를 걷 는 동안(2 시간 도보거리)에 그들은 성경이 그리스도 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를 논의했습니다. 그들과 함 께한 낯선 사람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가 예수님인지 몰랐습니다. 나중에 예수님이 말씀을 설명해 주실때에, 그리고 빵을 떼어 주실때에 비로소 그분이 부활하신 예수님임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난 2007년 1월 12일 아침 7시,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야구모자를 눌러쓴 젊은이가 워싱턴D.C. 지하철 역에서 바이올린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그는 바이올린 케이스를 앞에 다음 43분 동안 바하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 6곡을 연주했습니다. 그 사이 수천 여명의 사람 들이 그 앞을 무심히 지나갔습니다. 겨우 6-7명이 잠 시 멈추어 서서 음악을 감상했고, 연주하는 그에게는 겨우 32불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지하철 역에서 연주한 사람은 보통 사람 이 아닌 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자 Joshua Bell씨였습니다. 그는 탁월한 곡 해석, 뛰어난 연주, 화 려한 외모 등으로 보통 그의 연주회 티켓은 명성대로 비싸고 구하기가 매우 어렸습니다. 게다가 그가 연주한 바이올린은 안토니 오스트라디바리가 1713년에 제작한 350만 달러짜리 였다고 합니다. 또한, 이 지하철 연주 가 있기 바로 이틀 전 열린 그의 보스턴 연주회 최하 가격은 $100이었고, 모든 좌석이 매진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이 이벤트는 ‘위대한 예술에 대중의 취향을 솔 직히 평가’를 위한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 신문의 실험이었습니다. 당시 옆에서 본 기자는 이렇 게 말합니다.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다른 한 손에 는 휴대폰을 든 사람들은 배를 찰싹찰싹 때리는 사원 증을 목에 건 채 위대한 연주자 Joshua Bell의 바이올 린 연주를 무시하고 무심히 지나간다. 무관심과 타성, 우울한 잿빛은 복잡한 현대사회에 맞추어 추는 어두 운 ‘죽음의 무도’처럼 보인다” (Washington Post 2007년 4월 8일 기사).
실제로, 주님을 따르는 제자의 여정은, 깨닫든, 깨닫 지 못하든,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임재를 깨닫지 못하는 순간에도 엠마오의 두제자에게 함께 하 신 것처럼, 임마누엘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걷 고 계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예수님의 임재를 사모 하며 바라보는가?’ 입니다. 마치 지하철 역에서 세계 적인 연주자가 연주한다 하더라도 그에게 관심을 두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은 모든 걸음마다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은 알 아보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 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누가복음 24:25) 고 책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직설적으로 제자 들에게 “미련하다”, “더디 믿는다”라고 하셨습니 다. 사실 이러한 표현은 예의를 중시하는 한국문화나 미국문화 속에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하기에는 무례해 보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그렇게 주님의 임재를 깨닫지 못하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전에 필자는 유명한 연구 센터장의 사건 의뢰를 받 은 적이 있습니다. 연구소 고위직에 있는 그는 다른 사 람들의 연구를 도용한 혐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만약 혐의가 입증되면, 해고될 뿐만 아니라, 영주권도 취소 되고, 그의 가족의 인생에 악영향을 미치는 큰 범죄였 습니다. 그런데 그는 예수님을 믿는 신실한 신자였습 니다. 필자는 그와 함께 선한 결과가 나오기 위해 계 속 기도했습니다. 필자가 살펴본 바 그는 무죄했기 때 문에 그의 무죄를 입증코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검찰과 약 4 개월 동안의 협상과 법정 노력 끝에 그 사건은 검
찰 스스로 기각하는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필자는 그 경험을 통해 다시 한번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검사들과 만나는 그 4개 월의 어려운 시간에도 주님이 함께 하심을 알았기에 필 자는 의뢰인과 그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며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28년의 법조인의 삶 동안 필자가 언제나 주님의 임재를 체감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필자를 결코 떠나지 않고 계속 함께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필자와 반대 편에 있는 검사와의 대화 중에도 계셨습니다. 신자인 제 의뢰인의 아픔과 상처 속에도 하나님은 함께 계셨습 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순간에도 항상 우 리 속에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우리의 삶에서 낙심, 실망, 아픔, 슬픔 중이라도 부활하시 고 우리와 함께 계신 주님을 찾고 바라보시기를 바랍니 다. 그는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 마태복음 28:20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 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안용준 변호사는 신학과 법률를 수학한 후 미 연방하원 의장실 스텝(9년), 연방 검사(12년), 국 제 법률 그룹 Locke & Lord와 Dentons(4년) 을 근무하며 글로벌 오일 기업들과 한국 기업들 을 성공적으로 대리하였고, 2006년부터는 개인 과 기업의 각종 형사, 민사 그리고 사업관계 소송 등을 2000여회나 담당한 신뢰의 변호사 입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여러 공기업과 비영리 기관, 그리고 교회에서 ‘기독교 가치관’ 에 대한 세 미나와 컨퍼런스를 인도하고 있으며, 남부개혁신 학교 재단발전 특수자문위원도 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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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이때를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우린 어릴 때 ‘반공(反共)교육’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길거리마다 혹은 건물마다 반공표어가 붙어 있었고 학교 수업 역시 반공교육은 필수였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기억 에 남는 표어는 ‘친절한 사람 알고 보면 간첩이다’인데 우린 이런 글을 보고 자랐습니다. 군에 입대했을 때도 상 황은 마찬가지였습니다. 북한은 우리의 철천지원수였고 그들은 당연히 타도의 대상이자 주적(主敵)이었습니다. 그들은 사람이 아닌 악 마였고 짐승들이었습니다. 우린 ‘사람’을 대상으로 사 격이나 총검술을 배운 게 아니라 ‘짐승들’을 상대로 훈 련을 받았습니다. 포스터나 대형간판에 그려진 북한군들 은 하나같이 군복을 입혀 놓은 늑대로 그렸고 국군은 그 짐승의 목을 군화발로 밟고 대검으로 그 짐승의 목을 찌르 는 그림들을 보며 복무했습니다. 어느 한해 훈련 중, 철책 너머 북한 병사들의 움직임이 망원경에 포착되었는데 같은 조가 된 김일병이 망원경에 들어온 북한병사들을 보고 짧은 비명을 내뱉었습니다. “ 어? 재들도 사람이네!” 김일병은 지금까지 북한병사들은 사람이 아닌 짐승(늑대)인줄 알았다기에 서로 어이없이 웃 긴 했지만 그 순간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로 기억합니다만 반공교육이 있다면 서 전교생이 운동장에 모였습니다. 강사로 오신 분은 어 부 출신이었고 어업(漁業) 중 북한군에 의해 강제로 납북 되었다가 몇달 후 귀환한 인사라 했습니다. 거의 한 시간 에 걸쳐 북송되었다가 귀환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는 데 북한에 억류되었다가 풀려나기 전날 밤 동료들과 함께 특별교육 받은 것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각자에게 임무가 주어졌는데 연월일시에 자신은 동네 전 선(電線) 한 가닥 끊는 것이었고 다른 동료에겐 파출소 유리 창 한 장 깨는 임무가 주어졌는데 임무를 수행하겠다는 각 서를 쓰고 풀려났다고 했습니다. 이 임무는 아무도 모르게 실행해야 하며 만약 이행치 않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게 될 것이라고 협박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온 그들은 정해진 날짜에 아무도 모르게 전선을 끊고 파출소 유리창을 깨는 등 그들의 지시대로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이 왜 우리에게 이런 일들을 시켰을까? 전선 한 가닥 끊고 파출소 유리 한 장 깬다고 해서 그 동네나 사회가 혼란을 겪는 것도 아니었고 그리고 아무 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다만 그들의 ‘명령 수행’이 전부였습니다. 자신들의 명령을 수행케 하는 그 이 상도 이하도 아니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다는 것입니다. 더 상세한 내용을 기억하지 못해 유감이지만 그 내용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그들의 지령에(공작) 대한 미묘한 느 낌을 갖고 있습니다. 그 뒤 간간이 보도되는 뉴스 중, 국가의 중요 의전 행사 때마다 실무자들의 실수로 적지 않은 물의
를 일으켰는데 이런 일들은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절대 로 일어나선 안 되는, 절대로 실수해선 안 되는 일들입니다. 지난 4월 16일 문재인대통령이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을 위해 탑승할 전용기(공군 1호기)에 태극기를 거꾸로 게 양한 사진이 보도되면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이런 사태 는 이번만이 아니었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스페인 국 빈방문과 바티칸 교황청 그리고 이탈리아를 순방하기 위 해 서울 공항을 이륙할 때(2007년) 특별기의 태극기가 거 꾸로 게양되었고, 55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 대통령이 탄 무개차에 태극기가 잘못 꽂힌 적도 있었습니다.(2003년) 정동영 전통일부장관은 재직시(2005년) 남북장관회담에 참가한 북한대표단을 맞을 때 가슴에 단 태극기 배지를 거 꾸로 달고 북한인사들을 맞이 함으로 여론의 몰매를 맞기도 했습니다. 물론 실무자들의 단순한 실수였다고 했지만 일국 의 대통령과 장관급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은 믿기 지 않습니다. 현 정부에선 외교의전 실수와 잇따른 방송 뉴 스사고로 국민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김정숙여사’를 ‘김정은여사’로 표기한다든지, ‘북 대통령, 김정은에 전달할 트럼프 메시지 갖고 있어’라는 자막을 내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한-스페인 외교차관 의 공식행사에 ‘구겨진 태극기’를 게양함으로 담당과장 에게 그 책임을 묻기도 했습니다. 급기야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년 300억원 이상 국고(國 庫)를 지원받는 ‘연합뉴스 TV’는 문대통령께서 한미정 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두 정 상의 사진을 올렸는데 트럼프 대통령 밑에는 성조기가 정 상적으로 게재되었으나 문대통령의 사진에는 ‘조선민주 주의 인민공화국’국기인 ‘인공기’를 게재함으로 큰 파 장을 일으켰습다. 파장이 일자 연합뉴스 TV 측은 ‘북미교착상태를 타개 해야 한다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했는데 이번 인공기 게재는 실무자들의 단순 실수가 아닌 의도적 이었다고 당당히 밝히는 것을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有 口無言) 이에 대해 연합뉴스 TV 는 보도국장과 뉴스총괄 부장의 보직을 해임시키더니 결국 최고 책임자인 보도본 부장의 직위해제로 책임을 물었지만 모든 상황은 이미 끝 난 다음이었습니다. 2019년 이 한해는, 대한민국의 운명이 어떻게 결정될지 모르는 대단히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 에 하나, 우리나라가 뜻하지 않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우 리는 이미 떠났으니 안전하다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그러 나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해외에 나와 있다 하더라도 ‘우리만의 안전’은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구약성경 에스더서(書)를 보면‘하만’이라는 사람의 계 략에 의해 정해진 날짜에‘유대인’들은 남녀노소할 것 없
이 모두 죽이고, 도륙(屠戮)하고, 진멸(殄滅)하고, 그들의 재 산을 빼앗으라는 어인(御印)이 찍힌 조서(詔書)가 나붙게 됩니다.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을 접한 유대인들은 굵은 베 옷을 입고 재(災)위에 드러누워 통곡하는 날들이 연이어 일 어났습니다.(에 3:7-15) 이때 하만의 정적이었던 ‘모르드 개’는 왕후가 된 에스더에게 지금의 상황을 알리게 됩니다. 에스더는 모르드개의 사촌 누이동생이었습니다. 그는 일 찍 부모를 여의었기 때문에 모르드개가 에스더를 딸처럼 거 두었고 에스더가 왕후가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 다. 모르드개는 인편을 통해 에스더에게 민족의 위급한 상 황을 알리면서 “왕후께서 궁궐에 계시다고 해서 모든 유 대인들이 겪는 재난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런 때에 왕후께서 입을 다물고 계시면 우리는 다른 곳으 로부터라도 구원을 받고 살아날 것이지만 왕후와 왕후 집 안은 망할 것입니다. 당신이 왕후가 된 것은 바로 이때를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이 말을 전해 들은 에스더는 모르드개에게 “모든 유 대인들은 나를 위해 사흘간 금식해 주십시오. 나도 금식 하겠습니다. 금식 후 왕이 부르지 않더라도(법을 어겨서라 도) 왕께 나아가겠습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말을 남깁니 다. “이로 인해 내가 죽으면 죽으리이다!”(에4:13-17) 성 경엔 에스더의 기지로 원래 유대인들이 몰살당하는 정해 진 그날, 오히려 하만이 그의 아들 10명과 함께 죽임을 당 하게 되고 이틀 사이에 그들 민족은 무려 75,000명이 도륙 당하는 대반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에 9:1-16) ‘이때를 위함이 아니겠습니까?’정치와 세상 돌아가는 일에 대해 문외한이지만 바다 건너 어머니가 계시는, 그 리고 우리가 ‘두고 온 산하(山河)’를 생각한다면 마음 이 편치 않습니다. 모르드개가 말한 것처럼 우리가 오늘 까지 이 땅에 살아 있음은 바로‘이때를 위함이 아니겠습 니까?’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대한민국’을 위해 기도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베드로(우리나라)는 옥(위기)에 갇혔고 교회(우리)는 베드 로(나라)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사도행전 12:5)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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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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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수의사
코 비 “코비(Kobe)가 엉덩이를 자꾸만 땅 바닥에 비 벼요…” Ms. R은 불편해 보이는 토니를 바라다 보았습니다. “토니가 저런지 며칠 되었어요…” 코비는 10살 이 된 80 파운드 체중의 개로 무 척이나 다루기 힘든 개였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저희 병원에 오고있는데 주사를 맞는 거는 괜찮 지만 그 외의 다른 것들은 코비가 너무 두려워해 서 심한 반항을 하기 때문에 진정제 주사를 주고 나서야 필요한 것들을 하곤 했습니다. 그날도 Ms. R은 코비를 병원에 놔두고 갔습니 다. 진정제 주사를 준 후 그동안 밀렸던 여러가지 를 다 해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진정제 주사를 준 후 코비를 검사했습니다. 그 리고 그동안 밀렸던 여러가지들을 다 해주면서 항문낭을 검사 했습니다. 그런데… 왼쪽 항문낭 (Anal Sac)이 매우 매우 커져있었고 또 단단하게 만져졌습니다. 항문낭에 종양이 자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항문낭에 자라는 종양은 대개가 악성종양이기 때문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실을 Ms. R에게 알려준 후 혈액 검사와 방사선 검사를 했습 니다. 만약 항문낭에 자라고 있는 것이 암일 경 우 많이 진행된 상태면 혈액 검사와 방사선 검사 에 나타나기 때문이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혈액 검사와 방사선 검사 결과는 좋았습니다. 항문낭의 암이 퍼진 경우 생기게 되 는 어떤 변화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Ms. R은 한참을 생각한 후 코비 의 항문낭 제거 수술을 해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코비가 나이가 많고 다루기가 쉽지않긴 하지 만 왼쪽 항문낭에 생긴 종양이 더 커지거나 번지 기 전에 제거해 주는게 좋지않나 하는 생각이 드 네요…” Ms. R은 안색이 어두웠습니다. “수술 을 받다가 죽을 수도 있고… Dr. 리가 말한 것 처 럼 수술에서 잘 깨어나도 회복할 때 힘들 수도 있 겠지만 그래도 코비의 상태가 더 나빠지기 전에 해줄 수 있는 거는 다 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5일이 지났습니다. Ms. R이 코비의 항 문낭 제거 수술을 위해 코비를 병원에 데려다 놓 고 갔습니다. 수술 전 항문낭을 다시 검사 했는데
코비의 왼쪽 항문낭의 크기는 며칠 전과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코비를 마취 시킨 후 양쪽 항문낭을 제거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중 보니 코비의 왼쪽 항문 낭에 2 센티미터 가량의 단단한 종양이 있었는데 그 종양이 항문낭 끝 쪽의 벽을 뚫고 나와서 주위 의 조직들과 엉겨있었습니다. 그것을 모두 깨끗 하게 제거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다행스럽게도 큰 문제 없이 의심이 가는 주위의 조직들과 함께 왼쪽 항문낭을 모두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코비 의 오른쪽 항문낭도 정상은 아니었습니다. 좁쌀 만한 작은 돌기가 항문낭 한쪽에서 자라고 있었 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른쪽 항문낭은 비교적 수 월하게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코비는 수술에서 잘 깨어났습니다. 그런데 문 제가 생겼습니다. 수술 전 까지는 정상적이었던 코비의 대변이 수술 후 갑자기 물설사로 변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코비가 워낙 겁이 많아 작은 일 에도 과도하게 반응을 하고 쉽게 스트레스를 받 기 때문에 생긴 스트레스성 장염(Stress Colitis) 이었습니다. 코비는 그날 늦게 퇴원을 했는데 설사를 멈추는 주사제를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수시로 설사를 해 서 항문에 있는 수술 부위가 설사로 심하게 오염 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퇴원시키기 전에 여러번 에 걸쳐 물세척을 해줘야 했습니다. 그리고 5일이 지났습니다. 외부 병리학자에게 보냈던 항문낭 종양의 조직검사 결과가 왔는데 생 각했던 대로 암이었습니다. 코비에게 생겼던 암은 항문낭에 주로 생기는 아포크린 선암(Apocrine Gland Adenocarcinoma of the Anal Sac) 이라 는 것이었는데 천만다행으로 그 암이 완전히 제 거 되었다는 보고였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Ms. R은 매우 기뻐했습니다. 코 비에게 암이 있었던 것은 나쁜 소식이었지만 그 암이 깨끗하게 잘 제거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9일이 지났습니다. Ms. R이 재검을 위 해 코비를 병원에 데려왔는데 코비가 수술 전에 비해 덜 불안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수술 후 처음 이틀 동안은 많이 힘들었어
요…” Ms. R은 함박 웃음을 지었습니다. “하지 만 수술 후 3일이 지나자 코비의 설사가 멎더니 그 이후론 전혀 다른 문제가 없었어요. 신기하게 도 코비가 수술한 부위인 항문을 전혀 건드리지 않더군요…” 검사를 해 보니 수술한 부위들이 깨끗하게 잘 나아 있었습니다. 항문 바로옆 양쪽에 있는 수술 부위들의 봉합사들도 모두 그대로 있었습니다. 코비는 아직도 많이 불안해 하고 있었지만 예 전에 비해선 무척이나 협조적이었기 때문에 진정 제를 주지않고도 코비의 항문 옆에 있는 봉합사 들을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항문낭들을 제거하고 나서 코비가 예전에 비해 편안해 보여요…” Ms. R은 미소를 지었 습니다. “항문낭이 그동안 코비를 불편하게 했 었나 봐요…” 코비에게 있던 항문낭 아포크린 선암은 예후가 좋지 않은 암입니다. 수술을 해서 그 암을 제거하 고 화학 요법(Chemotherapy)을 해도 이미 그 암 이 임파절(Lymph Node)이나 다른 부위로 전이 된 상태거나 칼슘(Calcium)의 수치가 높아져 있는 상태면 수술 후 1년 이상 생존할 가능성이 50% 도 되질 않습니다. 다행스러웠던 것은 코비의 경 우 칼슘의 수치가 정상이었고 그 제거된 암의 조 직 검사에서 암 세포가 혈관이나 임파관을 통해 나가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Ms. R에게 화학 요법을 해 줄 것을 권 했습니다. 하지만 Ms. R은 코비에게 화학 요법을 해 주기를 원하지 않았습 니다. 화학 요법으로 인한 많은 부작용들을 걱정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코비의 상 태를 지켜보기로 했는데… 조직 검사 결과에 나 왔듯이 코비의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되지 않았 기를 바랄 뿐입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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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APR 26, 2019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은퇴플랜 롤오버(Rollover)의 중요성 오랫동안 일했던 직장에서 은퇴한다. 직장에 있던 은퇴플랜(401(k), 403(b), 457, TSP) 등을 그대로 남 겨놓는다. 요즘에는 평생직장이란 개념도 없다. 여러 가지 이유로 직장을 서너 번씩 옮긴다. 직장을 옮기며 전에 다니던 은퇴플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기 에 그대로 남겨둔다. 은퇴플랜을 금융회사로 롤오버 하는 것이 왜 유리한지 순서 없이 함께 나누어 본다. *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이 다양하다. 직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투자종목 대부분은 뮤추 얼 펀드이며 종류도 제한되어 있다. 은퇴플랜을 금융 회사로 롤오버하면 선택할 수 투자 종목이 수없이 많 다. 뮤추얼 펀드뿐만 아니라 ETF를 비롯한 선택할 수 있는 종목이 많으므로 원하는 포트폴리오를 손쉽게 형성할 수 있다. * 직장은퇴플랜의 여러 가지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직장은퇴플랜은 사고팔 수 있는 횟수 등 여러 가지로 제약을 받는다. 그러나 금융회사로 롤오버한 계좌는 이러한 제약이 전혀 없다. 투자자가 원하는 대로 계좌 를 운영할 수 있기에 포트폴리오 재조정(Rebalance) 등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 직장은퇴플랜이 있는 회사가 파산하면 은퇴플랜 이 장기간 동결될 수 있다. * 투자 비용이 저렴하다. 은퇴플랜을 운용하는 회사는 당연히 본인 회사에 수익이 많이 돌아오는 방법으로 은퇴플랜을 형성할 수 있다. 은퇴플랜에 선정된 종목과 금융회사의 비슷 한 투자종목을 비교해서 비용이 저렴한 종목에 투자 할 수 있다. * 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금융회사의 각 투자종목의 수익률을 정확히 알 수 있기에 직장인에게 유리한 종목에 투자할 수 있다.
* 최소금액인출(RMD)이 용이하다. 나이가 70.5가 되면 은퇴자금에서 정부가 정한 최소 금액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 직장에 있는 은퇴플랜보 다 롤오버한 계좌에서 최소금액을 인출하는 것이 간 편하고 계획해서 찾을 수 있다. 최소금액을 찾지 않으 면 벌금이 50% 부과된다. * 은퇴플랜 상속이 재정적으로 유리하다. 직장은퇴플랜의 투자자가 사망하면 직장에서 정한 규칙을 따라야 한다. 투자자가 사망시 어떤 은퇴플랜 은 전부 찾아야(Lump Sum)야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세금 부담이 당연히 크다. 금융회사로 롤오버한 계좌는 세금을 최소한 할 수 있으며 상속하는데도 과 정이 매우 간단하다. 직장인은 직장은퇴플랜이 직원의 이익을 위해서 형 성되었고 운영되리라 당연히 생각한다. 그러나 많은 회사들이 회사의 이익을 먼저 고려해서 은퇴플랜을 형 성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직장인이 본인의 회사를 고소한다. 최근에 나온 월스트리트지에 의하면 직장인 을 변호하는 법률회사가 은퇴플랜을 제공한 회사를 소 송(잘못된 은퇴플랜)해서 회사로 부터 받아낸 액수가 2010년 이후 무려 $446 million (Law Firm wins $55 million settlement in 401(k) fee suit, Anne Tergesen, WSJ, March 28, 2019) 이나 된다고 발표했다. 직장은퇴플랜은 은퇴 후 생활해야 하는 소중한 돈 이다. 본인은 물론 배우자에게도 필요한 돈이다. 은퇴 하면서 혹은 직장을 옮기면서 직장은퇴플랜을 금융회 사로 롤오버하면 여러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 대로 하는 투자로 걱정근심 없는 은퇴 생활로 이어지 기를 기대한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토마토의 수십배”… 라이코펜 가장 많은 과일 ‘걱’ 화제 타임(TIME)지에서 발표한 ‘심각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힘을 가진 10 FOODS’중 하나로 ‘라이코펜’이 소 개된 가운데 라이코펜이 가장 많이 들어 있다는 과일‘걱’이 화제다. 라이코펜은 붉은색을 띠게 하는 식물 성 색소다. 국립암센터-국가암정보센터 는 “전립선암의 위험을 낮추는 대표적 인 성분은 라이코펜(Lycopene)”이라며 “라이코펜은 토마토, 수박 등에 많은 빨 간 색소로, 강력한 항산화(세포의 산화를 억제하는 것) 작용을 함으로써 암이 발생 할 가능성을 줄인다”고 했다. 다양한 과일 중 가장 많은 라이코 펜을 함유하고 있는 과일은 걱(게욱, Geuk)이다. 걱의 라이코펜 함유량은 습중량 2,000~2,300ug/g이다. 토마토 8.8~42ug/g, 토마토 쥬스 86~100ug/g, 구아바 54ug/g, 수박23~72ug/g, 파파야 20~53ug/g로, 걱은 라아코펜이 많이 함 유됐다고 알려진 토마토보다도 수십배 높은 라이코펜을 지니고 있다. 라이코펜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과일 걱(Geuk, 게욱)은 아직 정식 한국 어 명칭이 없으며 ‘걱’ 또는 ‘게욱’ 으로 불린다. 주로 동남 아시아 일대에 서 재배되는 걱은 베트남에서 약용으로 도 쓰이며 걱의 과육을 밥에 넣어 먹기 도 하고 설날에는 행운의 상징으로도 여 겨진다고 한다. 한편, 타임지에서 발표한 심각한 질 병을 예방할 수 있는 힘을 가진 ‘10 FOODS’에는 녹차, 마늘, 연어, 브로콜 리, 견과류, 토마토 등이 함께 소개됐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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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 “요나”의 이야기로 시 작해 보려고 한다. 요나는 하나님의 선지자이다. 그 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 종하고 달아나다가 풍랑 을 만나 바다에 던져졌 다. 거대한 물고기가 와 서 그를 통째로 집어 삼켜 고기 뱃속에서 3일 동안 고통 을 당하다가 회개하고 다시 살아 난 유명한 선지자이다. 요나의 경 험은 전무후무(前無後無)한 경험이 아닐 수 없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책임이 있 다. 군대의 사령관이 보낸 전령(傳令)과 같다. 전 령은 지휘관의 명령을 신속하게 전해야할 막중한 직책이다. 그렇게 막중한 책임을 진 선지자가 하 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불복종했다. 전령(傳令) 이 제 맘대로 도망을 친 것이다. 하나님은 “니느 웨”로 가서 저들에게 임박한 심판을 예고하라고 했지만 요나는 그것을 거역하고 반대편의 “다시 스”로 가는 배를 타고 도피 행각을 했다. 보통 겁 없는 사람이 아니다. “니느웨”는 고대 앗수르(Assyria)제국의 수 도로 메소보다미아 지방에 있어서 최고의 도시였 다. 지금으로 말하면 시리아의 전신이다. 상업이 번성했고 외국과의 활발한 교역으로 사치와 퇴폐 풍조가 만연하였다. 하나님은 바로 이 타락한 니 느웨성을 구원하시려고 요나를 보내어 경고 메시 지를 전하려하셨다. 그런데 요나는 이스라엘을 항 상 괴롭히는 악한 적국 니느웨가 당연히 멸망해 야 마땅한데 어떻게 그들을 구원시키려고 한단말 인가?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을 거 역하고 도망을 쳤다. 이게 오늘 날 우리의 모습이 나닐까? 하나님께 서 뭐라 말씀하시든 내 맘대로, 내 판단대로, 내 가 옳은 대로 행동하는 우리 자신들의 모습과 같 다. 다들 나름 신앙생활을 잘 한다고 생각한다. 그 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결정적인 순간에서는 내가 옳은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바로 “요나”이다. “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가려고 뱃삯을 주 고 배에 올랐더라.”(욘2:3) 그런데 하나님은 도 망치는 요나를 맘대로 살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셨 다. 배를 타고 도망가는 바다에 풍랑을 일으켜 배
를 파선해서라도 요나를 굴복 시키려 하셨다. “여호와께서 대풍을 바다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 폭풍이 대작하여 배 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욘 2:4) 선원들이 두려워 각각 자 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 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을 바다 에 던졌다.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으 로 내려가 누워 깊은 잠에 들었다. 아무 튼 요나는 보통 똥뱃장이 아니다. 어떻게 그런 상항에서 깊은 잠에 골아 떨어질 수 있단 말인가?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기이한 사랑을 보게 된 다. 어떤 사랑인가? 깊은 잠에 들어 있는 요나에 게 풍랑을 일으켜 깨우려고 하셨다. 풍랑을 일으킨 것은 요나를 일깨우는 고차원적 사랑의 채찍이었 다. 요나의 가는 길에 풍랑을 일으킨 것은 요나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요나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날마다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우 리 믿는 성도들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전령(傳 令)들이다. 우리는 다 선지자 “요나”들이다. 그 런데 우리가 만일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다른 길로 나아간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잘못된 길을 갈 때 에 풍랑을 일으켜 가는 길을 막는 것은 그들을 미 워서가 아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있었는데도 어긋난 길로 도망쳐 갔기때문에 대 풍을 일으켜 막으신다는 사실이다. 다시 돌아오 게 하시려고… 이런 면에서 볼 때, 과거에 우리가 만난 어려움 도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깨우시려는 하 나님의 손길이 아니었을까? 과연 풍랑을 일으키는 것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인가?라고 반문할지는 모른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가 하나 님의 명령을 순종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아 신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사랑의 채찍을 드신다고 하셨다(히12:6). 풍랑을 보내지 않았다면, 타고 있 는 배를 흔들지 않았다면, 요나가 과연 하나님께 로 되돌아갔을까? 요나가 조용히 순종했을까? 그 럴 사람이라면 애당초 도망을 치지 않았을 것이다. 여기서 깨달아야할 것이 있다. 내 자아가 강할 수록, 내 주장이 강할수록, 더 많은 훈련을 하신 다는 사실이다. 자아가 강하면 시간이 많이 걸린
다. 강하면 깨어지는 고통의 시간이 길어진다. 모 세가 얼마나 강한 사람이었는가? 40년간의 연단 을 아무도 없는 광야에서 시키셨다. 야곱이 얼마 나 자아가 강한 사람이었는가? 20년간이라는 긴 세월동안 야곱보다 더 강하고 쎈 삼촌 라반의 집 에서 머슴살이를 하면서 훈련을 받으며 깨어졌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틈만 나면 자기맘대로 살려고 했다. 조금만 여유가 있으면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삿17:6/21:25) 살려고 했다. 그래서 430년 동안이나 이집트의 노예생활을 시키셨다. 그래도 말을 안들으니까 70년 동안이나 바벨론의 포로생 활에서 훈련을 시키셨다. 그래도 말을 안들으니까 예수님 승천하신지 30년 만에 이스라엘이라는 나 라의 존재를 없애버리시고 거의 1900이 지난 다 음, 1948년에 지금의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셨다. 아시다싶이 이스라엘처럼 전쟁과 고난을 많이 당 하는 나라가 이 지구상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손 길이시라는 걸 알아야 한다. 자기 백성을 옳은대 로 이끌어가시려는 관심과 애착과 지극한 하나님 의 사랑이다. 요나에게 풍랑을 일으키는 하나님의 사랑! 이것을 믿음의 눈을 가지고 우리 모두 다 깨 달았으면 한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사람이 불순종 하고 다른 길로 갈 때 반드시 풍랑을 일으켜서라 도 돌아서게 하신다. 왜? 채찍이 그치고 간섭이 끝 났다면 이미 하나님의 버림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 이다. 하나님께서 버리실 때는 “상실한 대로 내 버려두신다.”(롬1:28) 아직도 채찍을 당하고 아 픔을 겪는다면 아직도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아 래 있음을 알자. 하나님이 포기하는 사람이 되어 서는 안 된다. 만일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는 지금 아픔과 고통이 더 심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셔서 붙잡고 계신다는 증거가 확실하다. 만일 어떤 연유로 당 신이 믿음을 가지고 교회를 다니다가 지금은 교 회 다니는 것을 중단했는가? 그래서 교회를 다닐 때보다 아무일 없이 모든 일이 훨씬 더 좋아졌는 가? 그렇다면 하나님의 채찍이 그치고 버림을 받 았음을 한번쯤 해 보시면 어떨까? 이 세상에서 가 장 불행한 사람은 버림받은 사람이다. 더 늦기 전 에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이것이 하나님께서 “요나”를 통해서 당신에게 전하고 자하신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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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10회 (2019년 4월 26일) 작금의 오늘 … 우려와 걱정이 7할이고 울화가 2할인데 희망은? 하는게 민생이고 … 5할은 환장하겠고 3할은 짜증에 몸서리치고 나머진 고개 돌리는게 정치판이니 … 오호 통재라!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과외,수학물리,공학(중·고·대학생), 한국어/English --------------------------( 8 3 2 ) 6 4 6 -2 6 3 9 -아동 미술 수업합니다. Katy 지역 --------------------------( 2 8 1 ) 9 1 2 -8 3 7 4 -미술지도(오랜경험, 다양한 프로그램) --------------------------( 2 8 1 ) 8 8 9 -9 0 4 0 -바이올린 레슨 --------------------------( 7 1 3 ) 5 5 0 -6 6 0 5 -수영레슨(개인/그룹) --------------------------( 8 3 2 ) 5 4 0 -0 9 8 6 -영어회화, 문법, 번역,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전과목 지도, 현지 Science 선생님 --------------------------( 2 8 1 ) 6 3 0 -1 0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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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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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건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 8 3 2 ) 8 7 7 - 2 2 2 4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아기 돌봐드립니다. 시간 조절 가능 --------------------------( 8 3 2 ) 8 0 6 - 8 0 3 1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기타 -크로거 스시바 일하실 분 구함, Katy 지역 -------------------------( 7 1 3 ) 8 8 4 - 6 3 8 0 -메모리얼 옥 묘지 3구 -------------------------( 8 3 2 ) 2 5 9 - 6 1 3 6 -7개월된 예쁜 고양이 입양하실 분 -------------------------( 2 8 1 ) 6 3 9 - 7 6 5 4 -아마존 판매 유경험자, 재택근무가능 -------------------------( 2 8 1 ) 7 2 6 - 9 0 5 3 -자동차 선교지에 도네이션 하실 분(밴) -------------------------( 7 0 6 ) 3 3 3 - 6 6 5 5 -Love Culture, First Colony Mall, 옷가게 구인 -------------------------( 9 7 2 ) 7 4 0 - 1 5 8 0 -애기 고양이, 암컷, 수컷 입양 원함 -------------------------( 8 3 2 ) 7 8 8 - 5 9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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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BBQ 치킨점 5월 1일 그랜드 오픈 “한국형 치킨의 맛... 미국인들 사로잡을 듯” 새로운 한국형 치킨을 주류 미국인 들의 입맛에 맞다는 확신을 갖고 새롭 게 620 선상에 참BBQ치킨점(김주순 사장) 을 오픈했다. 현재 영업을 하고 있는 점장을 찾아 점주와 메니저와 미 니 인터뷰를 실시했다. KJ : 5월 1일 그랜드 오픈 참BBQ 치킨점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김주순 사장 : 620 선상에 있는 몰에 5월 1일(수) 오전 11시에 그랜드 오픈 을 합니다. 참 코리안 BBQ를 사랑해주 신 어스틴 한인 여러분들께 감사드리 면서 현재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많이 찾아주시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는 것은 한국형 치킨의 맛을 주류 미국인 들도 반하게 만드는 새로운 기법을 전 수받은 장인의 정신으로 텍사스의 날 씨처럼 열정적으로 서비스 해드립니다. 한국 치킨문화를 미국에 접목시키겠 다는 당찬 포부를 갖고 진행했습니다. 먼저는 치킨의 본고장 미국의 치킨과 맥주의 문화를 한국이 수용하여 재탄생 한 한국형 치맥의 새로운 시도 역수출 하는 의미의 한국형 치킨문화의 어스틴
상륙, 맛이면 맛, 멋이면 멋 분위기까 지 좋은 장소로 승부하는 치킨의 다양 성을 추구하고 싶은 것으로 스포츠바, 그리고 칵테일바, 한국형 탕요리 신선 한 메뉴를 통한 새로운 버전의 치맥문 화를 보여드릴수 있습니다. 한인들에 게 미국인 친구를 초청하여 접대할때 도 자신있게 보여드릴수 있는 확터진 매장, 청결한 실내, 그리고 음식맛, 맥 주의 종류에는 한국맥주와 일본, 미국, 등 다양한 맥주에 양념으로 버무린 매운치킨에서 스 윗한 치킨 미국 인의 입맛까지도 훔칠 자신을 갖고 있습니다. 고객들 이 원하는 것을 즉석에서 해드릴 수 있는 칵테일바 는 새롭게 시도하 는 한국형 스포츠
바의 실험 한국에서 유행하는 폭탄주를 마실수 있는 새로운 시도. 화끈한 맛의 음미. 원하는 만큼의 척도를 넘는 경험 을 할수 있습 니다. 바텐드 가 직접 제조 하는 폭탄주를 즐길수 있다는 특이한 풍미를 느낄수 있고 고향의 향수 를 느낄수 있 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매니저: 어 스틴에서 치킨 을 가장 맛있 게 한다는 말 을 듣고 싶다 는 말이 빈말 이 아니라 그 렇게 만들고
싶고 그만큼 자신있게 치킨의 맛을 보 여드릴수 있다. 참코리안 BBQ의 성공적 창업에서 제2의 창업으로 치킨점을 오픈했을 때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스포츠바를 한국형 스포츠 바로 만들어 한인뿐만 아니라 미국인들도 즐기는 한국형 스 포츠바 문화를 꾸며보고 싶고 친절한 서비스로 어디서 많이 본듯한 한국의 치맥 전문집을 어스틴에 새롭게 만들 어 고객들에게 휴식같은 오후가 되고 참새 방앗간처럼 들리는 장소, 가족과 함께 즐기는 장소, 골프 후 먹는 짜릿 하고 시원한 맥주 한잔 그리고 입맛을 돋구는 매운 치킨 한마리의 조화가 참 BBQ치킨점이 만들어가는 치맥의 새 로운 문화공간으로서의 자부심을 가 지고 영업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고객 인 외국분들에게도 자신있게 보여줄 수 있는 한국형 치맥과 폭탄주의 향연 을 볼수 있는 멋과 함께 하는 장소로 만들어 가겠다. <A90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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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A89` 이어서>
김주순 사장: 5월 1일 그랜드 오픈 때에는 올데이로 1$맥주와 서비스 윙 이 제공된다. 오픈의 진정한 의미로 1$ 에 마실수 있는 맥주의 맛 그리고 자신 있게 권해드리는 한국맛의 진수 치킨 을 찾아 주시는 고객분들에게 선사합 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잘될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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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확신을 갖고 시작한 만큼 고객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매장의 얼굴인 웨이터와 웨이츄레스 의 질좋은 서비스를 경험하시고 치킨 의 맛으로 두번 감동하시고 다양한 음 료와 맥주를 통한 분위기에 세번 감동 할수 있는 스트레스를 날리는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바텐드가 만들어주는 칵테일과 폭탄 주를 마시면서 친구들과 함께 연인과 함께, 가족들과 주말을 즐기는 장소로 서의 매장. 특이한 풍미를 느끼는 저녁이 있는 삶의 여유를 갖는 장소로 만들어지고 있는 참 BBQ치킨점 넓은 공간 그리고 홀까지 갖춘 좋은 장소. 회식도 할수있 고 단체주문도 가능한 곳.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페이스 북에서 찾아볼수 있다. 인터넷 주소는 charmbbqchicken으 로 치면 볼수있다. 매장 주소는 12233 RR 620 N suite 104 Austin TX 78750 이다. 전화번호는 737-203-8545 이 다. 폭탄주가 그리운가요! 지금 참BBQ 치킨점으로 달려가보시길 <정순광 지국장>
어스틴 한국학교 열린 강좌 시리즈… “자신의 커피를 만들어보세요”
어스틴 한국학교(김민석교장)는 매년 시행하는 열린강좌 시리즈를 실시한다. 한국학교가 학부형 및 어스틴 한인들 을 위한 세미나로 이번에는 색다른 개념 으로 교육을 벗어나 실생활에 필요한 취 미적인 부분으로 주제를 바꾸어 실시한
다. 커피의 새로 운 변신이랄까? 누구나 할 수 있 는 블렌딩의 묘미 랄까? 최근 커피 문화가 가정으로 보급되고 있고 누 구나 한번 자신을 위한 커피를 만들 어보고 싶은 욕구 가 있고 가족들에 자신이 만든 커 피를 먹게한다는 드라마틱한 부분을 어스틴 한국학교에 서 열린 강좌로 새롭게 시도하고 있다. 어스틴 한국학교(교장 김민석)는 오는 5월 4일(토) 학부모 및 한인들을 위한 문 화 강좌의 하나로 커피 세미나를 진행 한다. 현재 중앙 일보 문화센터에서 바
리스타 자격증 강의를 하고 있는 김진 채 바리스타를 초청해 ‘집에서도 쉽 게 따라 할 수 있는 커피 내리기’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강좌는 매주 토 요일 한국학교 수업이 실시되는 웹 중 학교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두 시간 가량 진행 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는 커피를 가정에서 만들 수 있는 도구부터 원두별 특징 등 커피 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 회가 될것이다. 김진채 바리스타는 원두별 종류, 커 피 기계, 핸드 드립과 커피프레스의 차 이 등 일반인들이 관심 있어 할 만한 다 양한 주제로 이번 세미나를 이끌 계획 을 갖고 있다.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커피 내리기’를 주제로 맛있 게 내리는 커피, 자신의 취향에 맞게 내 리는 법, 커피 기계 사용법 및 청소법,
다양한 커피 추출에 관한 노하우를 들 을 수 있다. 김민석 교장은 “커피에 관심이 많은 한인 분들이 다수 계신다. 커피스토리 를 알고 커피의 맛과 향을 음미하는 법 을 공유하기 위해 이전과는 다른 컨셉 의 세미나를 기획해보았다”고 전하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한인 분들 이 커피의 진정한 매력을 느껴 보길 바 란다”고 말했다. 한국학교가 새롭게 시도하는 자녀교 육에서 벗어난 실생활에 필요한 그리고 어머니들에게 유용한 세미나를 개최함 으로 이번 세미나에 쏠리는 관심은 매 우 클 것으로 보인다. 어스틴 한국학교 커피 세미나 개최 관련 문의 내용은 전 화번호 512) 673-8508, 673-8531 또 는 이메일 austinkoreanschool@gmail. com로 문의하면된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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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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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아침 어스틴지역 부활절 연합 예배 성료 “부활의 삶을 사는 삶이되기를” 어스틴 교역자 협의회(회장 김은태 목사)가 주최하는 어스틴지역의 2019 년 부활절 연합예배가 어스틴 제일 장 로교회(박용진목사)에서 4월 14일 새벽 6시에 진행되었다. 박용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연합예 배는 어스틴 지역의 많은 성도들이 참 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뻐하 는 사람들의 찬양으로 시작되었다. 이 병택(어스틴 일본인교회)목사의 대표기 도와 연합찬양대의 ‘할렐루야’는 새 벽을 깨우는 웅장한 스케일의 찬양으로 부활의 새벽에 어울리는 찬양이었다. 어 스틴 교역자 협의회 회장으로 있는 김은 태(좋은 교회)목사는 ‘이것을 네가 믿 느냐(요11:17-27)’의 제목으로 부활 에 대한 3가지 주안점으로 설교를 했다. 첫번째 주안점은 부활에 대한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이는 믿음, 두번째 예수 님의 부활을 통해 나의 부활을 믿는 믿 음, 세번째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현 재 나의 삶에 적용하는것. 바로 부활의
삶을 내삶에 접목하여 은혜받은 자의 역 할을 하는 바른 신앙인들이 되기를 역 설했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 ?’ 이 물음에 예 그렇습니다. 내가 믿나이다.
말 할수 있고 그것을 실천하는 실천신 앙을 갖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알 기 바란다고 설교를 했다. 윤효원(하이드팍 침례교회) 목사의 헌 금봉헌 기도와 이승태(어스틴 한인장로 교회) 목사의 축도로 2019년도 어스틴 지역 부활절 연합예배를 마쳤다. 약 100 여명 이상의 성도들이 모여 연합으로 예 배드린 축복의 아침이었다. 연합회에서 준비한 아침 간식으로 샌드위치와 과일 떡이 나와 성도들간의 안부와 덕담으로 부활절 연합예배는 마무리되었다. 현재 교역자 협의회는 김은태 목사가 회장이 고 차기회장은 허성현 (주님의교회)목사 가 맡는다. 교회에 대한 문의는 각교회 로 하면되고 교역자들에 대한 문의는 허 성현목사에게 연락하면 된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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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부활신앙 (마 16:21-22,25) 1. 윈스톤 처칠의 부활신앙 제2차 세계대전의 영웅 윈스턴 처칠 수 상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평소 유머가 넘 치고 재치가 있는 정치가였지요. 그리고 많 은 명언도 남긴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남 긴 유언 중 장례식에 관한 말은 우리의 믿 음을 다시 한 번 돌아 보게 합니다. 장례식 을 할 때 처음에는 취침나팔을 불고, 마지 막에는 기상나팔을 불어달라고 부탁했습 니다. 엄숙한 장례식에 취침 나팔과 기상 나팔을 부는 게 이상하지만, 생각해 보면 깊은 신앙을 알 수 있습니다. 취침 나팔은 예수 안에서 자는 것을 의미하고, 기상 나 팔은 예수님 재림시 부활을 의미하는 것입 니다. 그의 믿음의 수준을 알 수 있는 대목 입니다. 인생이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 니고 부활이 있음을 믿는 성경적 믿음이라 고 볼 수 있습니다. 4월 21일 주일은 부활절입니다. 예수님 부활하신 것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절기입 니다. 신자라면 예수님의 부활을 기억하 고 기념하는 것으로 끝나면 아무런 의미 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부활신앙을 갖고 살아가는 것 입니다. 종 말론적인 부활보다는 현실 속에서의 부활 신앙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부활신앙을 어렵게 생각할 것이 아니고 단순하게 생각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6:21에 말씀에,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제자들에
게 말씀하십니다. 2. 부활신앙이란? 첫째 삶의 현장에서 죽는 것입니다. 이 말은 희생, 헌신을 말합니다. 부활은 죽음을 전제로 합니다. 즉 죽어 야 살아나는 것이지요. 한 알의 밀이 죽어 야 많은 열매를 맺힌다고 하셨습니다. 죽 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라고 말씀하셨습니 다. 죽어야 많은 열매는 맺힌다는 말씀을 잘 믿어지지 않겠으나 믿어야 합니다. 믿 어져야 합니다. 교회에서도 죽고, 가정에 서도 죽고, 직장에서도 죽어야 합니다. 진 정 그리스도인이라면 언제 어디서라도 죽 어야 합니다. 우리 생각하기를 예수님이 로 마의 권력 앞에서 죽었다고 생각하지만 아 닙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목숨을 버렸습니 다.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보면 권력이 죽 인 듯 하나, 요한복음 10장 18절에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 가 스스로 버리노라’ 하였습니다. 그렇습 니다. 예수님이 스스로 버리심으로 구원을 완성시키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 고백합니다. 그 러기에 35년의 사역을 성공적으로 마쳤지 요. 정말 위대한 사도입니다. 정말로 부럽 고 부끄럽습니다. 죽지 못하는 나의 모습 속에서 참으로 부끄럽지요. 욕심을 내려 놓 으면 죽을 수 있습니다. 자기를 내려 놓으 면 죽을 수 있습니다. 부활신앙이란, 삶의
현장에서 칭찬이 없어도, 핍박이 몰려와도 참고 견디는 것입니다. 죽으면 부활이 있 습니다. ‘제 3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 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니라’ (21절).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 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5절) 살려고 발버둥 치면 죽고, 죽겠다고 하면 살아난 다는 말씀입니다. 무조건 죽으세요. 이유 가 필요치 않습니다. 죽어야 부활이 있습 니다. 선별해서 죽고 사는 것이 아니라 무 조건 언제라도 죽는 것입니다. 손해를 볼 것 같아도 죽어 보십시오. 하나님은 결코 손해를 보지 않도록 해 주십니다. 둘째 부활신앙은 절망적 상황에서도 희 망을 갖는 것입니다. 부시 전 대통령 (부통령 시절)이 소련 공 산당 서기장 브레즈네프 장례식에 참석을 했답니다. 공산당의 관례대로 죽음을 상징 하는 검은 색 옷을 입고, 관은 붉은 색 천 으로 덮었습니다. 모든 장례식 순서가 다 끝나고 말미에 고인의 미망인이 품에서 부 활을 상징하는 햐얀 백합을 꺼내어 관 위 에 놓고 성호를 그으니, 갑자기 정적이 흘 렀습니다. 공산주의로 인해 기독교가 죽은 지 오래인데, 부활을 상징하는 백합은 뭐 고, 성호를 긋는 것은 무엇인가? 한참이 흐 른 후에 여기 저기에서 성호를 긋기 시작 하는 것입니다.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이
지요. 겉으로는 기독교인임을 말하지 못하 나,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계심을 볼 수 있는 장면이였습니다. 그것도 부활 신앙을 가진 믿음의 사람들을 소련에서도 볼 수 있었다 고 합니다. 비록 지금은 공산주의 치하에서 마음대로 예배를 드릴 수도 없고, 마음 놓 고 전도도 못하는 실정이지만, 언젠간 마 음 놓고 예배 드리고, 마음 놓고 복음을 전 하는 때가 올 것이다는 희망입니다. 비록 지금은 죽어 있으나 3일만 기다려라 부활 할 것이다. 그 희망은 50년 만에 이루어졌 습니다. 50년 만에 소련의 공산주의 무너 졌습니다. 절망적 상황에서라도 희망을 가 지시기 바랍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나면 절망에서 희망으 로 변화됩니다. 절망은 인생을 망치는 독소입니다. 절 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반대로 희망 은 세상을 이기는 힘입니다. 그런 점에서 가장 불쌍한 인생은 희망이 없는 인생입니 다. 절망은 불신앙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데서 생기는 절망을 가리킵니다. 희망을 가지시길 축복합니다. 부활의 아침에 죽어야 산다는 믿음, 절망 가운데서 낙심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시는 부활의 믿음을 가지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 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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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지역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예수 부활 찬양”
“그 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 에서 이 십 오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이 모든 된 것을 서로
이야기하더 라...”(누가 복음 24장 13-14절) 샌안토니 오 지역 교 회협의회가 4월 21일( 주일) 오전 6시에 한인 침례교회(이 윤영 담임목 사)에서 부 활절 연합 새벽 예배를 갖고 예수의 부 활을 찬양했다. 부활절 새벽예배는 샌 안토니오 지역
교회 협의회 총무 최재웅 목사(샌안토 니오 사랑의 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었 으며, 협의회 회장 오형식 목사(형제 침례교회)가 누가복음 24장 13절~35 절 “엠마오의 두제자” 제목의 설교 를 통해 지구촌에 살고 있는 67억의 인구 중에 기독교인은 17%에 해당하 며 그 중에 5%가 부활절 새벽 예배에 참여하고 있다며 부활를 믿는 우리들 이 부활을 믿지않는 이들에게 부활을 전도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배순서로 대표기도는 문영일 목사 (임마누엘 나사렛한인교회), 성경봉독 은 이근춘 목사(새누리침례교회), 봉 헌기도는 조유진 목사(은혜침례교회), 교회연합성가대 부활절찬양, 유재철
은퇴목사의 축도로 부활절 새벽연합예 배를 마쳤다. 이날 샌안토니오 연합성가대가 특별 찬양하였고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에 참 석한 약 200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하 나 되어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 리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한편 연합성가대는 샌안토니오 지역 교회를 섬기는 성가대원들이 자원봉사 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지휘에는 조은, 피아노에 왕현진 수고하였고 한인침례 교회에서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아침 도 시락을 제공했다. 부활절 새벽 예배 헌금 전액은 샌안 토니오 지역 복음화를 위해 사용된다.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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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화 목사, 멕시코 게레따로지역 한인감리교회에서 찬양집회 가져
지난 4월 5- 7일 양일간 멕시코 게 레따로지역 한인감리교회에서 샌 안토 니오 겨자씨감리교회 정병화 목사 찬 양집회가 있었다. 게레따로 지역은 한인 커뮤니티가 작 다보니 교민들이 문화적인 환경을 접
할수 있는기회가 그리 많지 않다. 이번 찬양집회는 한인감리교회가 시작된 이 래 첫번 찬양집회였다. 2일간의 집회 에는 지역교민과 교인들 약170명이 참 석하여 비록 큰무대는 아니었지만 은 혜가 넘치는 찬양예배였다.
정병화 목사는 3월10일 게레따로 한인 감리교회 건축헌금 후원 찬양콘 서트에서 모금한 헌금을 주일 예배때 전달 했다. 한편 지난해 수해를 입어 기존의 예 배처소로 쓰던 곳이 물에 잠겨 새롭게 30여평의 예배처소를 마련하여 100여
명의 교인이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예 배드리는 교회가 비좁아 다시 건물을 증축할 계획으로 기도중이라고 전해왔 다. 게레따로 교회의 교인은 100여명 정도 모이고 있고, 약500여명의 교민 들이 거주하고있다. <기사.사진제공 정병화 목사>
샌 안토니오 상록노인회, 5월 4일 김진이 회장 취임식 샌 안토니오 상록노인회는 5월 4일 (토요일)오후1시 한인회관에서 제8.9 대 정철화회장의 이임식과 제10대 김 진이회장의 취임식 행사를 개최할 것 이라고 밝혔다. 김진이 신임회장은 지난 3월 13일
가진 비대위에서 샌안토니오 상록노 인회를 2년간 이끌어갈 제10대 회장 으로 추대 되었다. 앞으로 상록노인회는 김진이 신임 회장의 폭넓은 리더십을 바탕으로 안 정적인 운영과 다양한 활동이 있을 것
이라 전망된다. 정철화 회장은 8.9대 4년동안 노인 상록회를 무리없이 성공적으로 이끌 고 상록노인회의 성장에 초석을 다졌 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김진이 전 한인회장은 샌안토
니오 한인회장, 한인회 이사회장, 한 인회 미주총연 부회장을 맡는 등 활 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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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얼굴인식 오류로 도둑 몰렸다” 뉴욕10대 1조원소송 미국 뉴욕에 사는 10대가 애플의 얼 굴인식 소프트웨어(SW) 오류로 잇따 라 도둑으로 몰려 체포됐다며 무려 10 억 달러(1조1천411억원 상당)의 소송 을 제기했다. 우스만 바(18)는 뉴욕 애플 매장에서 제품을 훔쳤다는 이유로 지난해 11월 집에서 체포됐다. 그는 22일 소송을 제기하면서 경찰 의 구속 영장에 등장하는 얼굴은 자신 과 전혀 닮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고 블 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구속 영장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어느 날 보스턴 애플 매장에서도 제품을 훔 친 것으로 돼 있지만, 그 때 자신은 맨 해튼에서 열린 졸업반 무도회에 참석 하고 있었다고 바는 주장했다. 바는 언젠가 사진이 부착돼 있지 않
은 자신의 임시운전면허증을 잃어버린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누군가가 이 면허증을 주웠거나 훔 쳐 애플 매장에서 신분증으로 허위 사 용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결과적으로 애플의 얼굴인식 시스 템에서 그의 이름과 진짜 도둑의 얼굴 이 잘못 연결이 됐을 거라는 게 바의 주장이다. 바는 소장에서 이런 잘못된 혐의들 에 대해 해명하느라 그동안 심각한 스 트레스와 고통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애플은 얼굴인식 시스템을 통해 매 장에서 제품을 훔친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을 추적한다. 애플과 함께 피소된 보안전문업체 SIS는 이번 소송에 대해 언급하지 않 <연합뉴스> 았다.
▲미국 뉴욕시내 애플 매장
“유아 질식사 69%, 푹신한 이불·베개가 원인”
부드러운 침구류로 인한 유아 질식사 사고가 매년 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23일 UPI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소아과학회는 전날 유아 질식 사의 약 69%가 푹신한 이불과 베개, 성인용 침대 매트리스로 인해 발생했
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이 지난 2011년부터 2014년 사이 발생한 유아 돌연사 사고 기록 (SUID)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유아 질식사고 피해자의 평균 나이는 3개월로, 거의 모든 경우 엎드려있거 나, 옆으로 누워있던 중 숨진 것으로 나 타났다. 특히 이불은 유아 질식사의 가 장 주된 원인이었다. 유아 사망의 약 71%는 성인용 침대 에서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아기가 어 른의 몸에 깔려 숨진 경우는 19%, 모유 수유 중 사망한 경우가 14%, 물건 사 이에 끼어 숨진 경우도 12%에 달했다. 대부분의 유아 질식사고는 코나 입이
막히는 것보다 목과 흉부에 압박이 가 해져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물체 사이에 몸이 끼어 질식사한 아동의 평균 나이는 6개월로, 이 역시 73%가 성인용 침대에서 발생했다. 대 다수의 피해 아동은 침대와 벽 사이에 빠져 사고를 당했다. 미 질병통제예방 센터(CDCP)에 따르면 지난해 61%의 어머니들이 여전히 아이와 같은 침대를 쓰고 있으며, 약 40%는 부드러운 침구 류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램버트는 아이를 돌보는 이들에게 ▲ 아기가 항상 등을 대고 자게 할 것 ▲매 트리스가 단단한 침대를 사용할 것 ▲ 아기의 잠자리에 부드러운 침구를 두 지 말 것 ▲아기를 부모의 침실에 두되, 부모의 침대에서 재우지는 말 것 등의 <연합뉴스> 주의사항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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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 안토니오 교회 연합회 주최
[San Anronio의 부활절 연합 예배]에 거는 기대 해마다 4월이 되면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고난 주일>과 다시 사신 <부활 주일> 의 절기를 맞 는다. 이 절기가 되면 교회 마다 열심히 기도하면서 부활의 아침을 기다린다. 2019년 4월의 <부활 주일 새벽 예 배>도 예외는 아니었다. 4월 21일 새 벽, 샌 안토니오 교회 연합회의 주최로 샌 안토니오 한인 침례교회(이윤영 목 사)에서 성대하게 거행된 <2019년도 부활절 연합 새벽 예배>는 약 200여 명의 성도들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교 회 협이회 총무인 최재웅 목사(샌 안토 니오 사랑의 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었 다. 문영일 목사(임마뉴엘 나사렛한인 교회)의 기도와 이근춘 목사(새누리침 례교회)의 성경 봉독 후 연합 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으로 이어지면서 은혜의 분위기는 달아 올랐다. 특히 연합 찬양 대의 찬양은 좀처럼 보기 드문 아름다 운 찬양으로서 천사도 흠모할 만한 아 름다운 찬양이었다. 이어서 진행된 본 연합회 회장 오형식 목사의 <엠마오 의 두 제자>라는 제하의 설교 메시지 는 부활의 아침을 맞은 성도들이 교회 밖에서도, 혹은 지구의 한 모퉁이에서 도 부활의 주님을 만나는 감격을 저마 다 맛 보게 했다. 유재철 목사의 축도 로 예배가 끝난 후 본 교회 측에서 준 비한 애찬 석상은 다시 한 번 행사의 이 모저모를 살펴보면서 점검하는 시간이 었는데 참으로 찾아보기 드문 목회자 들의 뜨거운 열정을 보여 한층 돋보였 다. 토론 내용은 더 없이 진지했고 초
대 교회에서 찾아볼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교회 연합 회를 이끌어가 는 여러 목사님들이 함께 고민하면서 이마를 맞대고 보다 진보적이고 효과 적인 부활절 연합 예배를 구상하고 계 획하기 위한 진지한 토의 시간이었다. 샌 안토니오의 부활의 아침은 밝아 왔다. 예수 그리스도가 사망 권세를 물 리치고 다시 사신 소망의 아침이었다. 부활의 아침은 이제 나의 부활의 아침 이 되고 우리들의 부활의 아침이 될 것 이라는 확신을 갖다 주었다. 교회 마다 성도들이 잠이 깨어 부활의 주님을 맞 으러 뛰어나간 새벽의 행진이 거리마 다 펼쳐진 진풍경을 우리는 부활절 아 침 이른 새벽에 똑똑히 보았다. 비록 샌 안토니오 시민의 일부에 속한 움직 임이었지만, 이것은 위대한 진 일보의 발걸음이 될 것임에 틀림 없었다. 왜 냐 하면 모든 인종과 국가를 초월하 여 만백성들이 죄와 가난과 질병과 죽 음에서 해방되어 믿음의 날개를 달고 부활 승천하신 예수께서 예비해 놓은 저 천국으로 올라가 영원한 생명을 함 께 누려야 하는 꿈이 살아 있기 때문 이다. 이번 성회의 메시지에서도 선포 했듯이 지구촌에 살고 있는 67억의 인 구 중에 기독인은 불과 17%에 해당하 며 그 중의 5%가 부활절 새벽 예배에 참여하고 있다. 오직 그들 만이 이 영 광에 들어간다면 그 나머지는 어디로 갈 것인지는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 사실을 인간의 해박한 지 식을 가지고 함부로 판단하며 부정하
고 거부하고 회피한다는 그 자체가 인 간의 어리석음에서 나오는 무지의 발 상인 것을 알지 못하는 불쌍한 저들을 위하여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의 죄 값을 대신 짊어지기 위하여 십 자가에 달려 죽으셨고 교회는 이 땅에 세워졌고 하늘의 메시지는 이 순간에 도 땅 끝까지 전파되고 있지 않은가! 명 년에는 샌 안토니오에 더 성대하 게 거행될 부활의 아침이 기대가 된다.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세계 무대에서 경제 10대 강국으로 발돋움할 만큼 성 장 발전해온 원동력은 하나님의 은혜 로서 끊임없는 새벽기도와 한국의 연 합 부활절 새벽 예배가 전국 어디서나 살아 있는 것 때문임을 알고 있든, 모르 고 있든 상관없다. 다만 귀 있는 자는 듣고 우리의 갈 길을 가면 된다. 모든 것은 때가 이르면 백일하에 드러나게 될 것이 너무도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외친다. ‘만일 부 활이 없다면 우리에게는 소망이 없다’ 는 것을. ‘믿음이 없이는 부활에 들어 갈 수 없다’는 것을, 그리고 ‘예수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우리의 고정관념 인 무지를 깨뜨리고 나를 사로잡고 있 는 불신의 죄를 철저하게 뉘우치며 눈 물로 회개하고 예수 앞으로 나오지 않 는 한 영영 부활의 아침은 나에게 돌 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꼭 명심해 야 할 것이다. 이제 샌 안토니오 교회 연합회는 이 시대가 가기 전에 샌 안토니오를 성시 로 만들어야 할 막중한 사명을 가지고
있다. 그러기 위하여 교회의 목화자들 은 이 시대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시대의 방향을 제시할 사명을 가지고 샌 안토니오의 잠자는 주민들을 일깨 워야 한다. 이 성회를 통하여 아직도 부활의 신앙을 갖지 못한 무지한 백성 들을 해 마다 단 한 명씩이라도 구한 다면 그것이 시대적 사명이 아닌가? 그리하여 예수님이 사망권세를 보기 좋게 깨뜨리고 다시 사신 부활의 아침 을 다함께 맞을 수 있도록 샌 안토니 오 교회 협의회 주최로 거행하는 부활 절 연합 새벽 예배에 불신자들도 함께 참여하여 부활의 아침에 동참할 수 있 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진행할 수 있는 날이 속히 돌아오기를 기대한다. 그리 하여 해마다 4월은 샌 안토니오가 들 썩거릴 만큼 모든 시민들이 함께 참여 하는 축제의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간 구하는 바이다. 유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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