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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대한체육회

제20회 시애틀 미주체전 후원의 밤 성료 어려운 경기에도 $32,000 후원금 답지 “동포들 따듯한 마음 좋은 경기로 보답 ” 휴스턴 대한체육회(회장 크 리스남)가 오는 2018년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워 싱턴 주 시애틀에서 열리는 미 주체전을 앞두고 지난 4월 13 일 오후 6시 30분 한인회관에 서 ‘제 20회 미주체전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미주체전 후원의 밤 행 사에는 휴스턴 체육회 임원과 경기단체장들, 한인단체장 등 한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 데 휴스턴 체육회 최종우 고문 의 사회로 진행됐다. 미주체전 휴스턴을 알리는 장 안전하게 돌아오는 것이 중요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가 진행됐고 김형길 총영사, 안경 회 전 재미대한체육회장, 오영 국 휴스턴체육회 명예회장, 신 창하 한인회장, 하호영 노인회 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형길 총영사는 “미주체 전이 종합종목을 가지고 소수 민족이 하는 행사로 유대인은 물론 다른 민족이 못하고 있는 큰 미주한인들의 잔치다. 휴스 턴 체육회가 정정당당한 조직 으로 시애틀 대회에서 좋은 성 과를 가져올 것을 기대한다” 고 전하며 동포들에게 체육회

에 대한 많은 후원을 부탁했다. 안경호 전 재미대한체육회장 은 “전국체전은 휴스턴 한인 사회를 타 지역 한인사회에 알 리는 중요한 행사다.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통해 단합된 휴스 턴 한인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아무런 사고없이 다녀오는 것 이 최고의 승리”라며 실적보 다는 스포츠맨십과 안전이 중 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오영국 명예회장도 “100여 명의 선수들을 이끌고 멀리 시 애틀까지 가는 행사다. 성적 에 연연하지 말고 100여명 모 두 무사히 휴스턴에 돌아오는

것 그 자체에 의미를 두어야 한 다”며 참가자들 모두 안전하 게 체전을 마치고 돌아오는 것 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창하 한인회장은 “체육 회는 한인회와 마찬가지로 지 역마다 존재하지만 휴스턴 한 인회는 휴스턴 한인들을 대표 하지만 체육회는 행사가 열리 는 지역에서 휴스턴을 대표하 는 점이 다르다며 한인회와 체 육회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 지하겠다”고 밝혔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체육을 통해 국가나 단체가 힘을 유지 해 간다. 체육이 발전한 나라는

부강한 나라임을 알 수 있다. 휴 스턴 체육회도 단결력을 중심 으로 시애틀에서 단결된 휴스 턴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지난 달라스 체전에서 2위를 했 지만 이번엔 적어도 5위는 하 고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이다. 체전에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축사 를 발표했다. 모두가 어려운 상황 십시일반 정성담아 후원 크리스남 회장은 노인회장 의 5위 목표에 대해 긍정적인 약속을 전하는 한편 “외국인

체육 통한 심신 단련, 좋은 친구 만남의 장 마련 재미대한장애인 휴스턴체육회 발족 긍정적, 선수발굴보다는 참여에 중점

안경호 재미대한장애인체육 회장(전 재미대한체육회장)이 지난 13일 휴스턴 체육회 후원

의 밤을 앞둔오후 4시 기자회 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지난 88

년 패럴림픽 육상부문 금메달 2관왕으로 활약했던 백민애 사 무처장이 동행했고 송철 태권 도협회장, 크리스남 체육회장 이 동석했다. 안경호 회장은 “지난 2018 년 9월 미국에 재미대한장애 인 체육회가 발족했고 이미 조 지아, 캔사스, 시애틀 장애인체 육회가 출범했고 샌프란시스코 도 발족을 위해 활동 중이다. 텍 사스 휴스턴이 장애인체육회를 출범하기를 원하는 마음이다”

며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송 회장은 “안경호 회장의 제안을 기회로 생각한다. 사 실 아이들(장애우)이 할 수 있 는 것은 그다지 많지 않다. 하 지만 생활장애인 체육회에 설 립에는 긍정적이다. 선수 발굴 보다는 체육활동을 통해 아이 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발 전시킬 수 있다는 의미다”라 며 휴스턴 장애인체육회 발족 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백민애 사무처장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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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게 미주체전을 말하면 가 능하냐며 놀라는 모습들을 보 인다. 가능한 것이 한민족이다. 단합 잘된다고 하는 타 소수민 족도 못하는 미주체전 참가는 휴스턴을 대표해 알리는 대회 다. 단합이 잘되는 휴스턴에서 왔다는 소리를 들으면 자랑스 럽다. 미주체전을 위한 휴스턴 동포들의 후원은 체육회를 위 한 것이 아니고 휴스턴을 위한 것이다. 휴스턴을 알리고 안전 하게 돌아오겠다” 많은 후원 과 지원을 바란다고 인사말을 통해 전했다. 이어 크리스남 체육회장은 휴스턴 체육회 기를 이경호 선 수단장에게 전달하며 건승을 부탁했다. 이날 미주체전 후원의 밤은 2018년 체육회 행사보고와 더 불어 홍순오, 임종민 후원위원 장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식을 마쳤다. 이날 후원의 밤을 통해 모인 동포들의 후원금은 총 $32,000 로 집계됐다. 홍순오, 임종민 후원위원장은 “모두들 어려 운 한인경제 상황속에서 고생 하시고 있는데 차마 손 내밀기 가 어려웠다. 하지만 대부분의 동포들은 크고 작음에 상관없 이 정성 담긴 후원금을 마련해 주셨다. 그 분들의 마음을 담아 시애틀에서 좋은 경기를 펼치 고 돌아오겠다”라며 거듭 감 사의 말을 전했다. 시애틀 전미체전을 위해 소요 되는 비용을 최소 $45,000로 잡 고 있는 휴스턴 체육회는 시애 틀 출정 전까지 지속적인 모금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김상주 기자>

을 가져줘 감사하다. 장애인으 로 살아왔기 때문에 많은 시련 들이 있었다. 하지만 운동으로 장애를 극복했고 운동으로 인 해 좋은 기회들이 생겼다. 후배 들에게 장애인이 아닌 선수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 는 길잡이가 되겠다”며 휴스 턴 장애인체육회에 대한 기대 감을 나타냈다. 안경호 회장은 매 짝수년도 에 미주장애인 체전을 열기로 하고 2020년 캔사스에서 1회 장애인체전을 준비하고 있다 고 전하며 오는 5월부터 전국 공고투어를 할 예정이라는 점 을 밝혔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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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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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정성태)(832)640-6110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832)609-717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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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월드

“찜질방의 꽃, 황등석 불가마 올라갔다” 넓고 편한 기능성, 사적 공간 강조한 종합 레저 찜질방 70% 공정완료 지난 4월 15일 스파월드(대표 오영 국)는 찜질방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불가마 제작현장에 기자들을 초청 스 파월드 완성과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찜질방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불 가마 제작을 위해 스파월드는 한국에 서 30년 경력을 가진 장인 이명국 씨 를 영입해 불가마 제작 중이다. 스파월드에서 만들고 있는 불가마의 경우 황등석을 벽돌모양으로 가공해 2 중으로 겹쌓기 작업 중이었다. 익산 황등석 불가마, 보온효과와 원적외선까지 한반도의 경우 15000년전 화산활동 에 의한 마그마가 굳어서 된 화강암이 많은데 그중 전북 익산, 경기 포천, 전 남 고흥, 경남 거창 등에서 생산되고 있 으며 지리적으로 색상이나 입자들, 심 지어 성분에서도 차이가 난다고 한다. 이명국 씨에 따르면 익산석은 예로부 터 뛰어난 재질로 인정을 받아왔고 백 제시대에는 신라의 불국사 건축에 쓰 이고 일제시대에도 좋은 석질 때문에 일본으로 반출되며 수모를 당한 돌이 라는 설명이다. 이명국씨는 불가마에 이용되는 황등

석은 화강암 석재 중에서도 최고급으로 가마의 온도를 높이는 가열에도 돌이 튀지 않는 성질이 있으며 자연 원적외 선이 뿜어 나오는 돌이라고 설명했다. 스파월드는 이번 6-7미터 높이의 불 가마 제작을 위해 전북 익산에서 원석 을 수입해 가마 모양에 따라 현장에서 절단하는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황등 석을 가마 모양에 맞게 쌓고 있다. 벽 돌모양의 황등석 한 개의 무게는 대략 150파운드. 수작업이 어려워 이명국 씨 가 특별히 개발한 기중기를 이용해 불 가마를 제작하고 있는데 불가마 내외 벽 쌓기에만 3개월 정도가 소요된다고 한다. 스파월드 가 불가마 제작 을 위해 수입한 황등석은 195톤 에 달한다. 스파월드 불가 마 제작현장을 찾은 15일엔 불 가마가 약 2미터 정도 올린 상태 로 완성을 위해 한달 남짓 소요 될 것으로 예상

하고 있었다. 불가마가 완성되면 중앙 의 화로를 통해 불가마 온도를 700여 도 이상 올리고 찜질이 가능할 정도로 식힌 후 사용하게 된다. 스파월드 불가 마에는 약 20명이 동시에 불가마 찜질 을 할 수 있는 크기다. 넓고 기능성 강조한 공간 레저시설 갖춘 종합 찜질방 오는 6월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 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8년 약 2 개월 가량 우기로 인해 작업이 지연되 어 목표기일내 완공이 이뤄질지는 아 직 미지수인 가운데 이치도 시공사 대 표는 최선을 다해 공기를 마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동기 현장소장은 현재 공사중인 스파월드 곳곳을 안내하며 “현재 기 본적인 골조작업과 칸막이 작업은 완 료단계에 들어가 있다. 마감작업은 시 간이 걸리는 상대적으로 시간이 걸리 는 작업이 아니다. 현재 아래층 찜질방 기능시설은 거의 완료상태다”라고 설 명하며 1층에 위치할 찜질방 기능공간 을 설명하는 한편 2층 휴식공간에 대 한 설명을 이어갔다. 이동기 현장소장 에 따르면 2층에는 실내 골프연습장과

3개의 방으로 구성된 노래방-골프실 내연습장이 마련되었으며 골프연습장 밖으로 야외 파티오가 준비된다. 잔디 가 깔리고 정원이 조성되면 야외행사 나 애연가를 위한 휴식공간으로 활용 될 수 있다. 실내골프 공간 이외 스테이지가 마련 된 연회시설, 스킨캐어, 한식당, 스킨캐 어 등이 들어설 2층에는 고객이 사용 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와 찜질방이 있 는 아래층으로 음식을 나르는 음식전 용 엘리베이터까지 설치되어 있었다. 한편 아이들을 위한 키드 존은 안전을 위해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한국에서 직접 제작된 놀이터를 조립된 채 수입 해 설치한다. 타인에게 방해받지 않는 동선 안마 탕 등 최신시설의 목욕탕 이미 남탕과 여탕에는 탕 벽면과 탕 바닥에서 쾌적한 수압의 워터제트가 설치돼 일명 안마탕이라고 불리는 마 사지탕이 준비되어 있었다. 스파월드 는 안마탕을 위해 초강력 펌프를 지하 에 설치했다. 그리고 편히 앉아서 물 안 마를 받는 것은 물론 편하게 누워 안마 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이 이웃해 있었 다. 넓직한 탕은 사람들과 마주 칠 가 능성이 적도록 설계되어 있었고 개인 찜질방도 두 명이 들어가 누울 정도로 넓었다. 특히 누워 있어도 타인의 시선 을 끌 지 않도록 고객들의 동선을 차단 한 것이 특징이다. 이미 구역별 컴파트먼트를 만들어 놓 은 스파월드의 모습은 한없이 넓고 유 용한 공간활용이 돋보였다. 유용면적 57,000 스퀘어피트의 공간에 만들어 지는 스파월드를 두고 오영국 대표는 “스파월드는 한인들의 진정한 휴식공 간으로 자리잡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한인들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찜질방 은 의미가 없다”고 말하며 가족들이 함께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어른은 어른대로 쉴 수 있는 명소로 스파월드를 선보이 겠다”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휴스턴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으로 자부하고 있는 스파월드의 개장이 기 <김상주 기자> 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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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19휴스턴 A23 한인사회 KOREAN JOURNAL

휴스턴-울산광역시 우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울산시장, 휴스턴 동포사회와의 민간교류와 협력방안 제시

지난 4월 11일 오후 2시 휴스턴 시 청에서 휴스턴시와 한국 울산광역시가

두 도시간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양 해각서가 체결됐다.

울산 광역시 송철호 시장을 비롯한 9명의 울산시 국제교류협력 대표단이 4월 11일 휴스턴을 방문하고 휴스턴 시와의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휴스턴 한인 인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1시 디스커버리 그린 옆에 위치한 Hilton of The Americas 호텔 1600 Bar + Grille에서 휴스턴 한인 회를 비롯한 한인인사들과 휴스턴 총 영사관, 달라스 KOTRA 무역관 인사 들이 참여한 가운데 휴스턴-울산 자 매도시 추진위원회에 대한 감사의 말 을 전하는 한편 휴스턴 동포사회와 울 산시의 민간교류 확대와 더불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은 “휴스 턴시는 세계 최대의 정유 공업지대이 자 우주, 의료, 바이오 분야의 선진도

휴스턴 해병대 전우회

“조국의 안보를 걱정하고 나은 미래를 기대하며…” 해병대 창설 70주년 기념식, 해병정신으로 조국 안보와 봉사 이어가겠다 휴스턴 해병대 전우회(회장 이광우)가 해병대 창설 70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일) 오후 6시 30분 코리아하우스에서 기 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해병 대 전우회, 해병대 명예회원, 신창하 한 인회장, 하호영 노인회장, 김기훈 평통 회장, 크리스남 체육회장 등 한인단체장 들과 미 한국전 참전용사회 텍사스 론스 타 챕터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를 마치고 고칠석 휴스턴해 병대 전우회원이 이승도 제 35대 해병 대 사령관의 ‘해병대 창설 70주년 기 념사’를 낭독했다. 심완성 수석부회장은 “대한민국 국 군의 막내로 창설된 해병대가 가장 어 려운 일들을 수행하며 국민과 함께 해 오며 임무를 수행하며 성장해왔다. 아 직까지도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남북

한이 대치하는 현실을 맞고 있다. 시시 각각으로 변하고 있는 국제정세는 예측 할 수 없는 불안한 형국이고 지금 이시 간에도 북한의 김정은 정권은 핵을 포 기하지 않고 위협하고 있다. 지금이 바

로 무적, 귀신잡는 해병의 용맹과 강한 반공정신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고 신 회장의 축사를 대독했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한국인구 5천만 중 100만명이 해병대 출신이다. 해병대

시”라며 “이번 협약으로 동북아 에 너지 허브를 추진하는 새로운 미래 성 장 동력을 찾는 울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번 미국방문을 통해 울산시 를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적 교육기 관의 모델을 발굴하고 동북아시아 에 너지허브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미래도시발전 전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 하며 휴스턴 한인사회의 지속적인 관 심과 후원을 부탁했다. 이어 울산시 국제교류협력단은 휴스 턴 시청을 방문, 실베스터 터너시장과 우호협력도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휴스턴과 울산 양 도시 간 교류를 추진하고, 행 정, 문화, 관광, 교통 등 전반적인 분야 에서 협력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울산시 국제교류 협력단은 양해각서 체결 다음날인 12일 베일러 의대 인간 게놈해독센터 등을 방문해 시설을 둘 러본 뒤 관계자들과 바이오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김상주 기자> 가 살아있는 한 한국은 안전하다는 생각 이 든다. 그동안 동포사회를 위해 수고 한 해병대원 여러분 건승하고 그간 봉 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크게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축사에서 밝히는 한편 한미 공조를 통한 한반도 안보상황에 대 한 현정부의 현명한 결단이 필요하다 점 을 강조했다. 하호영 회장은 이제는 해 병정신으로 북한까지 통일시키겠다는 강한 의지가 필요한 시기임도 명시했다. 이날 미 한국전 참전용사회 론스타 챕 터 이사장은 해병대의 노고를 치하하며 김석용 해병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 서를 가졌다. 이날 이광우 회장은 “해병대가 칠 순을 맞았다. 휴스턴 해병대는 한국의 안보와 휴스턴에서의 봉사와헌신을 통 해 해병정신을 이어 나갈 것이며 이자 리를 빌어 조국 대한민국의 안보를 걱 정하며 좋은 미래를 기대하는 장이 되 길 바란다”고 말했다. 휴스턴 해병대 는 1부 공식행사를 마치고 노래자랑과 많은 경품추첨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이어가며 해병대 창설 70주년 기념행 <김상주 기자> 사의 막을 내렸다.


37 휴스턴 한인사회APR 19, 2019 A24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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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과학기술자협회 남텍사스지부(KSEA-ST)

2019 수학과학경시대회(NMSC) 휴스턴 지역 100여명 학생 참가 차세대 과학기술 인력 실력 겨뤄… 학부모세미나도 큰 관심

에너지 허브도시, 그리고 세계 유수 의 메디컬센터가 모여 있는 휴스턴에 서 차세대 한인 꿈나무들이 수학과학 경시대회에서 실력을 겨루었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가 주최하는 2019년 전국수학과학경시 대회(NMSC)가 13일 미 40여개 지역 에서 각 KSEA 지부의 주관 하에 일제 히 진행됐다. 남텍사스지회(KSEA-ST, 회장 김민 수, 경시위원장 전구) 역시 이날 스프 링브랜치 내 랜드럼 중학교에서 4~11 학년 경시부문 및 1~3학년 비경시 부 문에 속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 과 학 분야의 실력을 검정했다. 전체 인원은 4-11학년 경시 부문 69 명을 비롯해 비경시 부문까지 약 100 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 졌다. 올해는 대부분 Katy, Cypress, Woodland, Pearland, Sugar Land 지 역을 포함한 휴스턴 인근 지역에서 참 가했고, 그밖에 갈베스턴에서 1명, 그 러나 College Station에서 참가한 학 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KSEA South Texas 지부 회원 들과 자원봉사자들 30여명이 대회 진 행을 도왔다. 시험이 끝난 후 각 학년별 성적우수

자 3명에게 텍사스 주지사상(1등), 휴 스턴 시장상(2등), 휴스턴 총영사상(3 등)이 가려졌고, 참가자 전원에게도 참 가상이 돌아갔다. 수상자의 이름이 새 겨진 상장은 대회 후 수상 학생의 집으 로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각 학년별 1등 수학 시험 결과 는 전국 각 지역의 학년별 1등과 겨루 게 된다. 전국대회 최고 우수학생에게 는 상금과 서울왕복 비행기표 등 부상 이 주어진다.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는 동안 랜 드럼 중학교 강당에서는 학부모 세미 나가 열렸다. 박정란 교육원장은 ‘미국에서의 자 녀교육법’을 강의했다. 또한 UTMB 의대 입학사정관 Dr. Richard Caroll 박사가 의대진학을 위한 입시정보를 나 누었다. 코리안저널과 함께 이 대회를 후원해온 솔루션 학원의 복석원 원장도 대학입시를 위한 준비요령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휴스턴 총영사관의 이시완 동포담당영사는 대한민국 국적법과 병 역법과 관련한 학부모들의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복잡한 관련법규에 대해 정 확한 이해를 도왔다. 전구 남텍사스지부 경시대회위원장 은 “재외동포 재단의 후원으로 개최

된 덕분인지 예년보다 고학년 참가자 가 늘어났다. 오늘 시험에 참가한 모 든 학생들이 열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칭찬하고 뒷바라지해주신 학 부모님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미국에 거주하는 차세대 한인학생들을 위한 행사가 지 속적으로 확대되기 위해 더 많은 학생 들의 참가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11학년 수학부문에서는 Jaimie Lee(The Woodlands College Park HS) 학생이 1등을 차지했고 2등 Riah Kim(Tompkins HS), 동점자가 나온 3등은 Bokyung Jeon(Stratford HS), Alexander Cho(Taylor HS) 2명 의 학생이 공동 차지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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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인터뷰 /「미국대학 입시의 모든 것」 출간한 유재정 원장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20년 美 현지 입시제도 Know-How 집대성 어떤 사람의 진면목을 발견했을 때 상대방이 더 기쁜 법이다. 이런 경우 그 대상이 열에 아홉은 겸손하거나 자 기 자랑을 쉽게 입에 담지 않는 사람 들이다. 휴스턴 한인동포사회에서 지난 20 년 이상 전문입시학원을 비롯해 교육 현장에서 몸담아왔던 전 퍼스트 아카 데미 학원 유재정 원장(현 O.E.C 유학 원) 이 지난해 10월 유재정의 입시전략 에세이 「미국대학 입시의 모든 것」 을 코리안저널 KJ Art & Media를 통 해 출간했다. 총 361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을 출간할 정도면 외부에 떠들썩하게 소 문을 내도 좋으련만 유재정 원장은 “ 적지 않은 나이에 미국 이민 와서 한 눈 팔지 않고 외길을 걸어오면서 차곡 차곡 정리하고 모아두었던 내용들을 책 한 권에 담았다”면서 “이번에 출 간한 칼럼집은 자신을 자랑하거나 뽐 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동안 열심히 살았다는 스스로에 대한 위안이자 오 래전부터 계획했던 것을 코리안저널 사의 도움으로 빛을 보게 되었다”고 겸손해했다. 한국에서도 출판 의뢰 「미국대학 입시의 모든 것」 은 총 7개 챕터로 구성됐다. 1)‘유학, 첫 단 추가 중요하다’를 시작으로 2)조기 차 별화 전략 눈여겨보기 3)미국고등학교 학습전략 전방위 살피기 4)미국대학 입 시 실전, 알파와 오메가 5)미국대학 문 턱 알고넘자 6)미국 명문대학 들여다 보기 7)전공별 미국대학과 대학원 등 에 약 80여개 원고가 포함돼있다. 맨 뒷부분에는 미국의 교육제도와 교육용 어, 최신 업그레이드된 컬리지보드 권 장 필독서 등을 부록에 담았고, CCB School(2005~2010), First Academy(2014~2017) 원장 시절과 휴스턴

한인학교 SAT 디렉터(2011~2013) 시 절 등의 사진들과 몇 장의 가족사진도 화보로 꾸몄다. 유재정 원장은 코리안 저널에 지난 2007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간 교 육칼럼을 게재해오면서 인연이 깊다. 이번에 한 권의 책을 구성하는데 그 동안의 칼럼들이 기초가 되었음은 물 론이다. 유재정 원장은 책 발간을 위해 그동 안 모아두었던 칼럼 내용들을 재점검 하고 입시제도의 변동에 따라 바뀐 내 용들을 꼼꼼히 업그레이드하며 정리 했다. 전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차관 보를 역임한 강영우 박사의 “인재는 길러지고 가문은 만들어진다”는 말 은 그녀의 교육관과도 그대로 통한다. 미국입시제도나 SAT 등을 다룬 서 적들이 홍수처럼 쏟아지고 인터넷으 로도 손쉽게 서치가 가능한 현실에서 유 원장의 컬럼집을 다 알고 있는 내 용들을 모아놓은 것 쯤으로 평가절하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1988 년 남편 최호형 당시 공주대학 교수가 UT Austin 교환교수로 파견돼 아이들 과 같이 미국에 오게 되었는데, 당시 큰 아이는 서울대학교에 갓 입학한 상 태였고 둘째와 셋째가 중, 고등학생이

어서 당장 자녀들의 미국 교육환경에 적응과 어떻게 하면 미국대학에 좋은 성적으로 입학할 수 있을 지가 큰 관심 사였다. 그때부터 미국교육제도를 공 부하기 시작했는데, 한국과 전혀 다른 입시제도를 이해하기 위해 많은 정보 가 필요했었다”고 책 속에서도 밝혔 듯이 모든 부모들과 같은 심정으로 학 원을 운영하고 또 책까지 발간하게 되 었다고 전했다. 특히 주변에 많은 시행착오를 목격하 면서 의외로 대학입시에 잘못된 생각, 한정된 정보와 사고, 무엇보다 대학입 시나 자녀들의 성공의 길은 매우 다양 하다는 것을 알리고 나누고 싶었다면 서, 비록 족집게 같은 화려한 수식어는 아닐지라도 있는 그대로의 입시 환경 을 전달하겠다는 취지였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국에 계시는 학부모님, 한 국에서 유학을 보내고 싶으신 학부모님 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고 전했다. 시험성적으로 일률 적으로 합격 불합격이 결정되는 한국과 달리 각 개인마다 서로 다른 조건으로 특수한 배경을 갖고 대학에 진학하는 미국 대학 입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는 것이다.

“욕심 없이 모든 열정 쏟는 지금 행복” 유재정 원장은 현재 O.E.C 유학원 (Onward Education Consulting)을 운 영하는데 주로 한국에서 미국 유학을 계 획하고 있거나 미국 유학생들을 위한 컨 설팅을 해주고 있다. 「미국대학 입시 의 모든 것」 발간 직후에는 한국에 나 가 제주도에 있는 국제학교에서 입시 컨 설팅을 주관했는데 학부모들의 큰 호응 을 받았다. 당시 갖고 나갔던 책들은 일 부 유학원과 학부모들이 모두 구매했 다. 또한 한국의 한 출판사로부터 출판 및 한국 서점가 유통을 의뢰받은 상태 다. 일견 기쁨도 없지 않았지만 처음부 터 책 판매를 염두하고 출간한 것이 아 니라 염려도 되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바로 그때 휴스턴 순복음교회 홍형선 목사로부터 교회 부설로 방과후 프로그 램인 ‘크리스천 아카데미’를 신설하 려는 계획과 디렉터 요청을 받게 되었 다. 경쟁력과 신앙심 갖춘 차세대 육성 이 자녀세대를 위한 교회의 비전이었 고, 유재정 원장은 이러한 비전을 실천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 적임자였다. 유재정 원장 역시 “인생의 마지막 열 정을 교육에 불태울 수 있어 더욱 보람 되다”며 감사와 큰 의욕을 갖고 자신 의 특기인 선행학습을 강화해가고 있다. 또한 저렴한 가격의 소수 맞춤 SAT 지도는 벌써부터 입소문이 나면서 이미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연결되고 있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 살같으니”(시편 127편 4절), 유재정 원 장은 지금껏 늘 이 성경구절을 가슴에 담고 있다. 이제 한권의 책이 세상에 나 온 이상 그 성경 말씀은 하나의 책임감 이 돼서 돌아온다. 은퇴하여 편하게 여 생을 살기보다 교육현장에서 학생들과 씨름하고 학부모들의 고충에 귀 기울이 는 지금이랴 말로 유재정 원장에게는 가 장 보람된 제 2의 전성기라 할 수 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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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택구매 지원프로그램, 지금이 적기” 김언규 부동산, 프로그램 서류준비, 제출부터 주택구매까지 도와준다 휴스턴시가 저소득층 첫 주택구매자 를 위한 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 격이 되는 지원자들에게 주택 계약금 (다운페이먼트)으로 3만달러를 지원 하고 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시행해 오던 지원 프로그램이지만 아직도 많은 정부지원 금이 소진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김 언규 부동산은 일반인은 잘 알 수 없 는 연방준비은행의 CRA(Comminity Reimversement Act)에 따라 지난 3 월 4일 웰스파고 은행이 500만달러를 첫 주택구매자을 위한 프로그램에 후 원을 했고 이는 휴스턴시의 3만달러에 개인당 1만 5천달러가 추가돼 총 4만5 천불을 주택구매 다운페이먼트로 사용

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김언규 대표는 “물론 웰 스파고은행의 추가지원이 현재는 소진 된 상황이지만 1만 5천달러 바우처를 받아간 사람들이 포기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500만 달러가 완전히 소진될 때 까지는 추가로 1만 5천달러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다”고 설명한다. 첫 주택구매자들을 위한 시와 웰스 파고 은행에 제출해야 할 서류는 일반 은행융자와 다소 차이가 있지만 김언 규 부동산이 서류준비부터 제출까지 도와준다. 서류작성이나 제출에 대한 염려가 필요없다는 것이 김언규 대표 의 말이다. 휴스턴 시 주택구매 지원금의 조건을

맞추려면 가족원의 수가 1명인 경의 1 년수입이 $41.950, 2명은 $47,950, 3 명의 경우 $53,950, 그리고 가족수가 늘어날 때 마다 1년 수입이 늘어 4명, 5명, 6명, 7명인 경우 각각 $59,900, $64,700, $69,500, $74,300, $79,100 미만인 경우이어야 한다. 휴스턴 시나 웰스파고의 경우 은행융자와 달리 가 족 수입과 지출을 꼼꼼히 조사하며 최 근 3개월 분의 은행잔고 증명을 제출 해야 하는데 렌트 등 가계지출이 45% 를 넘지 않아야 하며 함께 사는 가족 의 캐쉬플로우에 대한 조사도 이뤄진 다. 이에 대한 준비는 물론 김언규 대 표가 도와준다. 휴스턴시와 웰스파고 의 지원이 확정된 경우 찾는 주택가격

“꿈은 많이 말할수록 이뤄진다” 재미 한국학교 휴스턴협의회 ‘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성료 재미 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 휴스 턴 협의회(회장 박은주)가 휴스턴 한 국교육원(원장 박정란)과 함께 휴스턴 지역 한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지난 4월 13일 오후 2시 휴스턴 순복음교회 한 글학교(담임목사 홍형선, 교감 강미정) 에서 열렸다. 이날 ‘나의 꿈 말하기 대회는’ 유 치부에서 4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 로 ‘나의 작은 꿈 말하기’ 그리고 5 학년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 의 꿈 말하기’ 두 부문으로 나눠 행 사를 진행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박정란 교육원 장, 박은주 휴스턴한인학교 교장, 그리 고 감미정 휴스턴 순복음교회 한글학 교 교감이 맡았다. 이날 박정란 휴스턴한국교육원장은 “여러분 떨려요? 실제 이런 작은 행 사를 통해 더 큰 행사를 나가 입상하 면 세계 여러나라에서 수 백명이 모인

갈라 디너에 참 석하게 됩니다. 지금은 힘들지 만 말을 하는데 는 마법이 있다 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꿈을 말로 자주 하면 꿈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그리 고 한국어로 영 어로 자주 자신 의 꿈을 말하면 꿈이 더 잘 이뤄질 수 있습니다. 이런 작은 대회를 시작으로 휴스턴 전체대 회, 미국 전체대회 나아가 세계대회까 지 참여해 여러분들이 함께 모일 수 있 는 장소까지 가길 바랍니다”라고 말 하며 한국어 나의 꿈 말하기 대회를 위 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작은 꿈 말하기’에는 이지은(나

는 심리학자가 되고 싶어요), 정수연( 나의 꿈은 요리사), 홍린우(우주를 탐 험하고 싶어요), 홍온유(나의 꿈은 배 우), 황하나(나는 커서 의사가 되고 싶 어요) 어린이들이 각자 자신의 꿈을 발 표했다. 다소 긴장하는 모습들이었지 만 준비한 자신들의 꿈에 대한 이야기 들을 조리있게 발표해 나갔다. 2부에선 5학년 이상의 학생들의‘나

의 나머지 부분을 은행융자로 해결해 야 하는데 은행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 지만 현시세 이율보다 낮은 은행이자 율을 제공하는 은행도 있으며 은행융 자의 경우 개인 크레딧만 확인한다. 그 리고 가족내 18세 이상의 동반 성인이 있을 경우 지원여부에 관계없이 개인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김언규 부동산 대표는 “사실 휴스 턴 시 후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 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한 인동포 한명이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 는 기회가 생긴다면 너무 좋은 일이다. 현재 동포들 중 8명이 첫 주택지원프 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미 여러 명이 휴스턴시와 웰스파고의 지원금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태로 구매 할 집을 찾고 있는 중이다”라며 동포 들이 휴스턴시 첫 주택구매자 지원 프 로그램을 십분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 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상주 기자> 의 꿈 말하기’대회가 이어졌으며 조 은봉(요리사), 홍린지(마음을 그려요), 커클리데니얼 문(나의 꿈은), 김블래시 (미소를 찾아주는 피부과의사), 문준원 (기억을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유명재 (동물을 보호하며 사랑하는 동물연구 가) 학생들이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 를 발표했다. 심사결과 이날 ‘나의 꿈 말하기’ 대상에는 미소를 찾아주는 피부과 의 사가 꿈이라는 휴스턴 한인학교 김블 레시 양이 그리고 차상에는 마음을 그 려요를 발표한 휴스턴 한인학교 홍린 지 학생이 수상했다. 그리고 ‘나의 작은 꿈 말하기’ 대 상에 쉐프 모자를 쓰고 나와 ‘나의 꿈 은 요리사’를 발표한 순복음 한글학 교 정수연 어린이가 그리고 차상은 우 주비행사가 되고 싶다는 휴스턴 한인 하교 홍린우 어린이가 수상했다. 그리 고 휴스턴 지역한글학교 협의회 우수 상을 심리학자가 꿈인 순복음 한글학 교의 이지은 어린이와 배우가 꿈이라 는 순복음 한글학교 홍은유 어린이가 수상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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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앞두고 자체적으로 ‘50 for 50’ 캠페인 실시 익명의 50만 불 기부 약속이 모멘텀으로 연결

싱턴을 방문 한국전쟁참전기념재단에 전달한다.

데, 재단측은 이중 30만 불은 기부자 거주지역이 속해있는 북동부 지역 장 학금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20만 불은 남서부지부를 포함한 나머지 지부 장 학생들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하기로 발표했었다. 이후 동부 쪽에서는 10만불(Mr. & Mrs. Keith Soon Kim), 25만불(Mr. & Mrs. Tae Jin Kwon) 기부 의사들이 연이 어 답지됐다. “한 개인의 이러한 순수한 기부 의지 가 모멘텀이 되면서 이후 한미장학재 단은 재단 자체적으로 ‘50 for 50’ 캠페인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한미장 학재단 남서부지부 이정중 회장이 부 연 설명했다. 한 사람의 익명의 기부 의사는 장학활 동을 외부의 손길에만 의존할 수 없다 는 재단 내부 자각을 이끌어냈고 결 국 재단 이사회가 장학사업에 솔선수 범하는 캠페인으로 확장된 것으로 이 해된다. 최소 5만불 이상씩 50명 의 기부 의사 가 모아질 경우 한미장학재단은 250 만 불의 기부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이정중 회장은 현재 50명 중에서 25명 이 기부 의사를 밝힘에 따라 절반의 성 공을 이루었다고 현재 진행상황을 업 데이트했다. 이 회장은 “장학사업은 장학생뿐만 아니라 기부자들에게도 의미가 크다” 면서, 특히 미주 한인사회에 50년 동안 장학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2 세 한인동포 자녀들을 돕는다는 순수 한 취지가 훼손되지 않았기 때문이라 고 강조했다.‘50 for 50’ 캠페인은 지금 현재 자금상황에 관계없이 더 폭 넓은 기부의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한 미장학재단의 운영에고 견고한 기반이 돼줄 것임이 분명하다.

<김상주 기자>

<변성주 기자>

▲ 2018년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 장학금 수여식 기념사진

휴스턴 동포사회에 한인후학을 위한 지원과 후원 문화를 아름답게 뿌리내 리고 있는 한미장학재단(KASF)이 창 립 50주년을 맞아 ‘50 for 50’ 캠페 인을 실시하고 있다. ‘50 for 50’ 캠페인은 한미장학재단 본부가 이사회 멤버들을 포함한 50명

의 회원들에게 자발적으로 5만불(또는 그 이상)의 기부를 서약받는 캠페인인 데, 약정한 기부금은 기부자의 사후에 그 효력이 발생토록 하고 있다. 즉, 기부금 약정을 통해 지금 당장 약 정액을 기부하겠다는 약속이 아니라 기부자의 의도를 서약하는 형식이다.

‘50 for 50’ 캠페인의 시작은 지난 해 위싱턴 주에 소재한 익명의 기부자 가 한미장학재단에 50만 불의 기부 약 속을 유서를 통해 전달한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50만 불은 한미장학재단이 개인 기부 자로부터 수령한 최대 기부 액수였는

“워싱턴 DC 한국전쟁기념공원 ‘추모의 벽’ 건립에 사용해 달라” 미 한국전참전용사회 텍사스 론스타 챕터 1만달러 성금 재향군인회에 전달 한국 재향군인회가 워싱턴 DC 한국 전쟁기념공원에 세워질 ‘추모의 벽’ 건립을 위해 성금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재미 재향군인회도 미주 지역 성금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16일 미 한국전 참전용사회 텍사 스 론스타 챕터가 1만달러를 성금으로 재향군인회 휴스턴 지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잉게 콘리 미 해외참 전용사회 회장, 필립 테리 콘텔라 재무 이사와 천병로 재향군인회 이사장, 그 리고 박창욱 부회장이 참석했다. 전달 받은 성금은 미 중남부 지회를 통해 한 국 재향군인회에 전달된다. 이번 미 한국전 참전용사회가 1만달 러의 거금을 워싱턴 DC 한국전쟁기

념공원 ‘추모의 벽’건립에 쾌척한 데는 김진석 재향 군인회 휴스턴 지 회장의 노고가 컸 다. 재향군인회 미 주지역에서는 휴스 턴, LA 등 8개 지부 에서 현재까지 850 만원을 모았다. 한국 재향군인회 본부는 지난 2018 년 10월 15일부터 지난 3월 말까지 42만 5천달러를 모 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아진 성금 은 재향군인회 김진호 회장이 6월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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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커스 코리안 바비큐 휴스턴 1호점 소프트 오픈! 오픈 첫날부터 북적북적, 휴스턴 인근에 3개점 추가 오픈예정

미 전국에서 외식업계의 새로운 바 람을 일으키며 한식 BBQ의 성공신화 를 쓰고 있는 ‘브레이커스 코리안 바 비큐’(대표 바비 김)가 지난 14일 슈 가랜드 콜로니얼 몰 휴스턴 점을 오픈 했다. 예정일보다 다소 늦은 오픈이었 지만 오픈 첫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브 레이커스 코리안 바비큐를 찾으며 성 황을 이뤘다.

단아하고 밝 은 분위기에 한 국 전통문양과 신안 자기유물 들로 장식된 마 치 자그만 박물 관 같은 실내분 위기와 친절하 게 손님을 맞 아주는 직원들 의 서비스, 그 리고 지역 주민 들의 한국식 바비큐에 대한 오랜 기다 림이 폭발하는 순간이었다.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는 있 는 두개의 바는 물론 고기를 구울 때 나는 냄새와 연기를 아래로 빠지게 하 는 환풍 시스템을 갖춘 구이화로를 갖 춘 테이블마다 고급스런 세팅이 손님 을 기다리고 있었다. 2015년 조지아 애틀랜타 창업이래

워싱턴, 캘리포니아, 버지니아 이후 텍 사스 달라스에 진출한 브레이커스 코 리안 바비큐는 이번 휴스턴 점 오픈을 통해 본격적인 휴스턴 지역 시장확장 에 나선다는 것이 바비 김 대표의 야 망이다. 바비 김 대표는 “투자가 꼭 성공을 보장하진 않는다. 때론 많은 것을 잃을 수도 있고 의외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도 있다. 브레이커스 코리안 바비큐는 이미 여러 지역에서 맛과 분위기로 인 정받은 바 있고 이번 휴스턴 1호점 오 픈을 계기로 우드랜드, 갤러리아 인근 의 미드타운, 그리고 베이타운 등에 3 개점에 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고 말했다. 바비 김 대표는 “레스토랑의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당연히 ‘맛’이다. 한 국적인 풍미와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 로잡는 브레이커스 특유의 양념과 소 스 개발이 지금까지 브레이커스가 인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5주년 추모행사, 사고책임자 처벌 서명 부탁 휴스턴 세월호 함께 맞는 비 (대표 구 보경)가 지난 14일 오후 2시 한인회관 에서 세월호 참사 5주년을 맞아 ‘세월 호를 타고 떠난 아이들의 이야기’란 주 제로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4.16재단이 후원했다. 1부에선‘부재의 기억’이란 30분짜 리 영화상영을 시작으로 2부에서 단원 고 약전을 저술한 오현주 작가와 세월 호 피해학생 김미나 건우 군의 어머니가 참석 북컨서트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 상영된 영화 ‘부재의 기억’ 은 세월호 참사당시 현장영상과 통화기 록에 집중, 당시 국가의 부재에 대한 질 문을 던진 영화로 생존자와 목격자, 유 가족의 인터뷰와 녹취파일 등을 통해 참

사당시를 묘사한 영화다. 영화가 상영되 는 동안 시간은 5년전 세월호 참사당시 로 거슬러 올라가 참석한 사람들의 마음

을 흠뻑 적셔주는 분위기였다. 이날 김미나 씨는 ‘엄마 나예요’ 영 상을 통해 당시 단원고 2학년 5반이었

기를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브 레이커스 만의 독특한 실내 디자인, 종 업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도 중요 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브레이커스 코리안 바비큐의 주메뉴 는 각종 육류가 제공되는 BBQ 콤보로 통갈비, 랍스터, 양념갈비, 점보새우, 불고기, 차돌박이, 오겹살, 닭갈비 구 이의 브레이커스 시그니쳐 메뉴와 더 불어 All You Can Eat 메뉴로 차돌박 이, 혀밑살, 오겹살, 불고기, 하와이안 오겹살, 닭갈비, 돼지고기, 오징어 등 육류와 해산물들이 준비되었다. 특히 한인 고객들을 위한 돌솥비빔밥, 뚝배 기불고기, 김치찌개, 된장찌개, 순두부 지개, 돈까스, 치킨까스, 잡채, 물/비빔 냉면, 비빔밥, 김치볶음밥, 김치전, 해 물파전 등을 착한가격에 소개하고 있 다. 물론 부담없는 런치 스페셜로 고기 구이를 맛 볼수 있다. 브레이커스 코리안 바비큐는 하이 웨이 6와 59고속도로가 만나는 퍼스 트 콜로니 몰 심장부에 위치하고 있다. 주소는 16535 Southewest Freeway, Sugarland, TX 77479로 치즈케익팩 <김상주 기자> 토리 옆에 위치한다. 던 김건우 학생이 “심리학자를 꿈꾸는 따듯한 아이였다”고 말하며 남겨진 아 이들과 태어날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사 회를 위해 희생학생들의 부모들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하며 보다 안전 한 사회를 위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 벌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날 오현주 작가는 “잊지 않겠다는 것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것으 로 시작해야 하며 이를 위해 12권의 단 원고 약전을 저술하게 되었다”고 말하 며 1-10권은 단원고 10개반의 개인약 전, 11권은 선생님들의 이야기. 12권은 세월호와 관계해 활동하고 있는 알바와 작가들의 이야기가 들어있다고 전했다. 이어 질의응답시간이 이어졌고 참석 자들이 김미나 건우 어머니와 포옹하 며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 다!”를 가슴에 새기며 행사를 마쳤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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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상록대학 수료식

“졸업은 없다. 오직 수료만 있을 뿐...” 4년·6년 수료생 총 37명 배출… 3개월 방학에 아쉬움 교차 ‘품격있는 삶, 능동적인 삶, 영적인 삶’을 모토로 올해로 16년째 평생교 육과 건강한 노인생활 프로그램을 제 공하고 있는 상록대학(학장 이재호 목 사)이 봄학기 수료식을 마쳤다. 지난 13일(토) 오후 12시 30분부터 한인중앙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린 제13 회 수료식에는 6년 수료생 21명과 4년 수료생 16명에게 명예의 수료증이 수 여됐다. 지난 해 24명의 수료생을 배 출한 것과 비교해 무료 54%가 늘어났 다. 그만큼 상록대학은 한번 등록하면 꾸준히 수업에 참여하는 누적 재학생 숫자가 많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지역 사회에 무료로 제공되는 교육기관이다 보니 4년 혹은 6년 정해진 기간 내 수 료하는 노인들도 있지만 병마, 한국방 문 등으로 본의 아니게 학기 내 결석이 생겨 수료가 미뤄지는 노인들도 많다. 상록대학 학장 이재호 목사는 수료식 에 앞서 오전 설교 시간에 자녀들이 “ 엄마 아빠” 호칭대신 부모님의 이름 을 불러 전화하는 영상을 보여주자 주 변이 잠시 숙연해지기도 했다. 이재호 학장은 “오늘 수료식은 어머니, 아버 지 이름대신 몇 십 년 만에 자신의 이 름이 불리는 날이 될 것”이라면서“

이 땅에서‘어머니’‘아버지’‘할 머니’‘할아버지’이름으로 행복을 누리며 살고 하늘나라에서는 여러분의 이름이 불려지어 하나님 곁에서 살아 가는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바란다” 고 기원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하호영 노인회장, 신창하 한인회장, 김재휘 부총영사도 참석해 노인분들에게 결코 짧지 않은

4년, 6년 동안 건강하게 수료하신 주 인공들의 열정과 성취를 축하하며 건 강한 여생을 소망했다. 수료생 답사에서 6년 대표 김종덕 수 료생은 7년 전부터 부부가 함께 상록 대학에 출석하면서 컴퓨터반, 스마트 폰 강좌를 통해 실생활에서 잘 활용하 고 있고, 특히 연배 비슷한 교우들끼리 상호 여생을 설계하고 자문과 도움도

28일, Katy 새생명교회 4주년 감사예배 2명의 목사안수와 선교사 파송… 선교사명 위해 ‘개척교회’ 장애 뛰어넘어 Katy 지역에 한인교회가 거의 없던 때 한인교회를 개척했던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송영일)가 창립 4주년을 맞 아 목사안수 및 선교사 파송식을 계획 하고 있다. 오는 4월 28(일) 오후 4시 4주년감사 예배 중 크리스양 강도사와 강영수 강 도사가 WKPC 중남부노회 주관으로 목 사 안수를 받고 곧이어 과테말라 지역 에 크리스양 선교사 파송식을 거행한다.

송영일 목사는 “그 동안 신학교를 다 니던 두 분의 부교역자들이 목사고시를 마치고 목사 안수를 받게 되었고 그 중 의 한 분이 목사 안수와 동시에 과테말 라 선교사로 파송받게 된다. 교회 역사 가 수십 년이 되어도 이런 특별한 일은 좀처럼 흔치 않는 일”이라면서, 교회 개척 4년 만에 두 분의 목사안수와 한분 의 선교사 직파는 놀라운 은혜가 아닐 수 없다고 전하며 이를 계기로 교회가

선교사역에 더욱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새생명교회는 ‘선교중 심교회, 말씀중심교회, 예배중심교회’ 사역에 집중한다는 비전이다. 새생명교 회는 매주일 오전 10시30분 전교인이 참여하는 1시간 성경공부 후 오후 12 시부터 주일예배가 있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는 기도와 찬양을 중심으로 한 예배가 있고 매주 토요일 오전 6시 새벽기도가 있다.

주고받으며 많은 의지를 하는 중요한 장(場)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4년 수료생 대표 도재근 수료생은“ 상록대학에 다닌 지 4년이 아닌 햇수 로 10년 넘은 늦깎이 수료생”으로 자 신을 소개하면서 한국 방문 등으로 한 학기를 온전히 마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뒤늦게 수료하게 되었다는 설명 도 전했다. 특히 상록대학에 ‘졸업’ 이란 제도는 존재하지 않고 대신 4년 과 6년을 꽉 채운 학생들에게 ‘수료 식’이라는 소정의 예식 절차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치하하고 향후 학교생 활에 더욱 자신을 갖고 임하게 하는 것 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상록대학 학생들에겐 종강을 하 게 되는 ‘4월은 잔인한 달’이란 표 현으로 상록대학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대신했다. 상록대학은 지난 2003년 가을학기 42명의 등록으로 시작해 매학기 마다 꾸준히 등록생이 늘면서 2018년 가을 학기 224명, 올 봄학기 200명의 어르 신들이 정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 활반도 15년 전 4개였던 것이 현재 27 개 반에서 47명의 교사와 자원봉사자 들이 섬기고 있다. 특히 올 봄학기부터 11주 학기제로 수업기간이 단축되었지만 해가 갈수록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운영과 다양한 프 로그램 신설, 그리고 남녀선교회의 점 심봉사 등으로 지역사회 선교 프로그 램의 롤모델이 돼오고 있다. <변성주 기자>

“Katy 지역에 다섯 명의 연약한 성 도들과 함께 새생명교회를 개척한지 벌 써 4년이 되었다. 새로운 분이 오시면 천하를 얻는 것 같이 기쁘고 한 사람이 예배에 출석하지 않으면 근심과 걱정이 앞선다.”고 회고하면서도 “그러나 새 생명교회는 개척교회라는 부담감을 갖 지 않고 신앙생활 할 수 있는 곳”이라 고 강조했다. 한편 새생명교회는 4주년 감사예배 후 전교인과 참석한 분들 모두에게 한 국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축하 만찬을 대접할 예정이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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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gend of Big Bend’공연에 한국계 음악가 주목 Andy Beaudoin 교수(Drumer), 필름과 라이브공연 접목한 특별무대 공연 미국 5대 미술관으로 손꼽히는 휴 스턴 미술 관 (Houston Museum of Fine Arts)은 비싼 공연 티 켓을 구입하 지 않고도 즐 길 수 있는 다 채로운 문화 공연 일정이 ▲ The Legend of Big Bend 공연팀. 앞줄 맨좌측이 Andy Beaudoin 5월까지 꽉 교수이고 맨우측이 David Barrow 감독이다. 차있다. 찌는 듯한 긴 여름을 앞두고 휴스턴의 전세계 단편 영화와 다큐멘터리는 물 짧은 봄은 그냥 보내기 아쉽다. 론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시리즈도 계속 크로피시가 입맛을 돋우지만 풍성한 상영 중인데, 그중에서도 오는 4월 28일 문화공연들로 심신의 에너지를 터치해 (일) 오후 3시부터 특별 상영되는 ‘The 보는 계절이다. Legend of Big Bend’(2017, 90분) 프

로젝트는 영화와 라이브공연이 접목된 색다른 콘서트로 주목받고 있다. 그런데 필름과 공연이 접목된 새로운 공연 시도에 한인계 프로패셔널 연주가 가 참여하고 있다. Andy Beaudoin 교 수(Concordia University, Austin, TX) 가 그 주인공으로 이번 공연에서 드럼을 맡아 전체 리듬을 주도해나간다. Beaudoin 교수는 휴스턴 목요수채 화반 이병선 화가의 아들로 모자가 문 화예술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 집안이다. Beaudoin 교수는 UT Austin에서 타 악기를 전공한 뒤 보스턴에 있는 New England Conservatory에서는 재즈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어스틴 소 재 Concordia University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전문연주자와 제자양성을 병 행하고 있고 다양한 음반작업에도 활발 히 활동하고 있다.

The Legend of Big Bend 콘서트는 텍사스와 멕시코 국경 부근에 있는 Big Bend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스토리텔 링과 서사시적인 장엄한 영상에 맞춰 Austin Montopolis rock-and-roll 챔 버 오케스트라가 공연한다. Beaudoin 교수의 선배인 영화감독 David Barrow 영화감독은 Big Bend 국 립공원의 1시간 분량의 영상 중 일부를 음악으로 만들었는데 신비하고 황량한 텍사스의 자연 속에 관객을 몰입하는 특 별한 경험을 기대해도 좋다. 콘서트 티켓은 15불이며, 65세 이상 이나 학생증 지참시 12불 할인가가 적 용된다. 공연티켓 구매 및 문의는 휴스 턴 미술관 홈페이지 www.mfah.org를 참조하면 된다. *The Museum of Fine Arts, Houston : 1001 Bissonnet St., Houston, <변성주 기자> TX 77005

휴스턴 남쪽 지역 주유소 한인 피살 3인조 흑인강도 한인 직원에 총격, 병원 옮겼으나 과다출혈로 사망 지난 4월 15일 오후 11시 30분경 사 우스 메인과 머워스가 만나는 곳의 엑 손 주유소에서 근무하던 한인이 마스 크를 한 흑인괴한 3인조 강도에 의해 피살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3인조 강도는 인 근 텍사코 주유소에서 10시 30분경 강 도행각을 마친 후 2차 범행으로 엑손 주유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텍사 코 주유소에서는 인명피해가 없었으 나 불행하게도 이날 엑손 주유소에서 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3인조 강도는 당일 11시 30분경 주 유소에 난입해 총을 겨누며 캐쉬를 요 구했고 피해자 L씨는 손을 들고 캐쉬 레지스터에서 한발 떨어진 상태에서 대기했다. 당시 주유소에는 직원 3명 과 2명의 고객이 쇼핑을 하고 있던 상 태였다고 전한다. 문제는 새로운 고객

이 문을 열고 매장에 들어서면서 시작 됐다. 고객이 들어오는 소리에 놀란 범 인 중 한명이 L씨에게 수발의 총격을 가했고 놀란 듯 캐쉬도 가지지 못한 채 도망을 쳤다고 전한다. 주유소를 자주 찾는다는 한 고객은 L씨에 대해 ‘친절하고 남을 도와주 는 사람’으로 기억한다며 생계를 위 해 일하는 사람에게 너무나 큰 비극이 라는 말을 전하는 등 여러 고객들이 L 씨의 사망에 대해 아쉬움과 더불어 애 도의 뜻을 전했다. 사고를 당한 L씨는 인근 메모리얼 허 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관통상으로 인 한 과다출혈로 수술대에도 오르지 못 하고 사망했다고 전한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피해자는 59세의 한인으로 딸 셋과 손자손녀를 두고 있 으며 사고를 당한 주유소에서 6년간 일

해왔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신창하 한인회장은 기자들과 함께 사고장소를 찾아 한인회가 도와줄 것이 있는지 여부를 묻는 한 편 희생자 L씨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했다. 신창하 회장은 범인을 잡는데 도움이 된다면 현상금을 걸 수도 있다 는 한인회 입장을 전했다. 사고현장 엑손 주유소에는 하얀 국화 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었다. 사고가 난 주유소가 위치한 사우스 메이슨은 심야에도 교통량이 많은 곳 으로 강도 같은 강력사건이 일어나기 쉽지 않은 곳으로 15년 주유소 사업을 해온 업주도 실제 총격사건은 처음이

라며 고개를 저었다. 한편 휴스턴 경찰은 해당 주유소의 CCTV와 더불어 도주방향의 타 사업 체들의 CCTV들을 분석하고 있으며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정보를 가지고 있 는 사람들의 연락(Crime Stoppers, 713-222-TIPS) 을 기다리고 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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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발전재단(ADF)

글로벌코리안 청년캠프 참가자 모집 아시아발전재단(이사장 김준일)은 국 내외 동포 청년들을 대상으로 내달 31 일까지 글로벌코리안 청년캠프 ‘2019 공감과 동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만 17세 이상 청년 가운데 부모 중 한 명이 한국인이고 한국어 중급 이상의 실력을 갖춘 대학, 대학원생이나 청년 들은 참가할 수 있다. 한국어 중급 이 상 실력은 한국어 강의를 이해할 수 있 는 수준이다. 올해 제4회 ‘공감과 동행(Compassion and Companionship)’캠프 의 주제는 ‘한민족 이주역사와 현대 서울’로 오는 8월 19일부터 26일까 지 7박 8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최종 42명을 선발하여 서울 및 경기 일원 지역에서 진행될 이번 캠프는 모 두 한국어로 진행된다. 지역별로는 한 국과 중국,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지 역에서 각 8명, 미주지역과 일본, 기타 지역에서 6명씩 고려하여 선발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5월 31일(금)까지 로 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동의서 1부이며 일부 한 국어 작성이 어려운 경우 영어 작성도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이메일(adf@asiadf.org) 로 제출하고 합격자는 6월 5일 개별 이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한편 해외참가자는 항공비 일부가 지

원되는데, 미 주 지역의 경 우 800불의 지 원금이 책정돼 있다. 그러나 한국 국적을 가진 미국 유 학생은 항공비 지원에 해당되 지 않는다. 기타 자세 한 문의는 전 ▲‘제3회 공감과 동행’행사 모습 화 82-02355-9811나 이메일(adf@asiadf.org) asia_df)를 참조하면 된다. 과 네이버블로그( blog.naver.com/ <변성주 기자>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재외동포 경제인 800여명 모국경제발전 도모 나서 4월 23일~26일, 강원도 정선서 개막…중소기업과 청년 일자리 지원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하용화, 이 하 월드옥타)는 오는 23일(화)부터 26 일(금)까지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에서 ‘제21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 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모국을 방문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과 청년들 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고 지자체, 유관 기관과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강원도 발전을 위해 한인경 제인들이 앞장선다는 컨셉트로 추진 키로 함에 따라, 강원도 태백, 삼척, 영 월, 정선, 인제 등 6개 시장, 군수가 개 막식에 참석하고 강원도 내 18개 시군 이 함께할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 지사도 “강원도와 월 드옥타가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우호 를 계기로 강원도 기업들이 해외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수출의 새로운 희망 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전했다. 구체적으로 24일 월드옥타 통상위 원회 14개 분과회의, 해외바이어 초 청 수출상담회, 통상위원회 친선교류 의 밤 행사를 비롯해 25일 대륙별 네 트워킹 간담회, 월드옥타 주요사업 설 명회, 차세대 네트워크 포럼, 강원 청 년 인력 해외 취업 실무자 간담회, 해 외취업자 선호지역 설명회, 강원도 투 자환경 및 주력상품 소개 등이 활발하

74개국 146개 도시 지회의 이번 21차 대회는 월드옥타 회원 800 여 명과 국내 중소기업 및 유관기관 관 계자 등 약 1,200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상 생과 발전을 이루는 원년’이라는 목표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경제, 사회, 교 육, 지역사회 봉사를 아우르는 ‘홈 커 밍’(고향 상생발전)에 초점을 맞췄다.

게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74개국 146개 지회의 회원만 800여명이 참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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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세계한 인경제인대회 규모와도 견줄만한 대규 <변성주 기자> 모 행사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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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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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불법체류 많은 국가 출신 입국금지등 추가 강경책 검토” 초강경 반(反)이민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단 기 비자 유효기간을 넘긴 불법체류자들 을 주로 보내는 국가 국민들의 미 입국 을 제한하는 등의 추가 강경책을 만지 작거리고 있다. AP통신은 16일 익명을 요구한 두 고 위관료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입국 제한 조치는 정부 내에서 논의 되고 있는 다양한 반이민 강경책 중 하 나일 뿐이라고 보도했다. 행정부가 2020년 대선을 앞두고 반( 反)이민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어 지지 층 결집을 시도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만족’시키려 점점 절박해지고 있다 는 것이다. 거론되는 강경책 중 가장 극단적인 것 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위협한 대 로 멕시코와 인접한 남부 국경 전면 폐 쇄와 지난해 중단한 불법 이민자 가족의 부모와 미성년 자녀를 격리해 수용하는 ‘가족 분리’ 정책 재개 등이 꼽힌다.

이보다 가벼운 대책으로는 비자 기한 을 넘긴 불법체류자 단속 등이 논의되 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망명 신청을 하는 이민자들의 면담 등 초기 심사 절차를 망명 관련 부 서가 아닌 국경경비대에서 맡게 하는 방 안도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경경비대 대원들이 망명 담당 관리들보다 ‘동정심을 덜 품을 것’ 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AP 는 짚었다. 논의 중인 이들 정책 중 일부는 폐기 됐다가 다시 제안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이민자들이 본 국에 있는 가족과 친지들에게 불법으 로 송금하는 행태와 이들이 저소득층 영양지원(푸드 스탬프) 등의 공공 혜택 을 이용하는 것까지 단속에 나서겠다고 벼르고 있다. 이와 관련, 호건 기들리 백악관 부대 변인은 “비자 기한 초과 체류율을 낮 추고, 비자 면제를 줄이는 것은 지난 2

▲미국 국경경비대 깃발 앞에 앉은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

년 동안 그랬던 것처럼 트럼프 행정부 의 최우선 과제”라며 “납세자를 보호 하기 위해 이민자 복지법을 충실히 시 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반이민

정책에 아랑곳없이 미국 남부 국경을 넘 어오려 한 이민자는 지난 3월 10만3천 명을 넘으며 월별 통계로는 12년 만에 최다 인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트럼프 “ 불법이민자 피난처도시 이송” 검토… 美정가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 법 이민자들을 이른바 ‘피난처 도 시’(sanctuary city)로 실어나르겠다 는 방안을 꺼내든 것을 놓고 14일 논 란이 일었다.

트럼프 대 통령은 트윗 등을 통해 이 문제의 쟁점 화를 시도하 면서 2020년 대선을 앞두 고 반(反)이 민 드라이브 를 강하게 걸 어 지지층 결 집을 시도하 고 있으나 민 주당뿐 아니라 공화당 일각에서도 비 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피난처 도시란 정부의 반(反)이민 정 책에 맞서 불법 이민자들을 이민세관단 속국(ICE) 등 연방기관의 구금·추방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불법 체류자 단속에 협력하지 않는 곳을 가리킨다.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LA), 뉴욕 등 주로 민주당 ‘강세 지역’들 이 포함돼 있어 민주당 등 반(反)트럼 프 진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장벽 건설에 반대해온 민주당에 대한 ‘정 치적 보복’ 차원에서 이런 정책을 추 진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또한 합법성 여부를 놓고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밤 올린 트위 터에서 “미국은 체포된 불법 이민자 들을 피난처 도시들로 이송할 법적 권 한을 확실히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에 따라 우리는 그들이 최 상 수준으로 돌봐지길 바란다”며 “ 특히 형편없는 운영과 높은 세금으로

잘 알려진 캘리포니아주에 의해!”라 고 꼬집었다. 그는 또 “민주당은 이민법을 빨리 개정해야 한다. 그러지 않는다면 피 난처 도시들이 불법 이민자들을 돌보 기 위해 당장 ‘행동’해야 한다”면 서 불법 이민자들에 갱단 조직원과 마 약 거래상, 인신매매단 등 모든 형태와 규모, 종류의 범죄자들이 포함돼 있다 고 주장했다. 앞서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11 일 백악관이 정적들을 골탕 먹이기 위 해 불법 이민자들을 피난처 도시로 데 려가 풀어놓는 방안을 추진했다면서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샌프란시스코 지역구 등을 포함한 민 주당 ‘텃밭’을 주 타깃으로 삼았다 <연합뉴스> 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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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시아 유권자들 힘 합친다… 민주당 대선후보 초청 포럼

▲미국 대선 투표소

내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아시아계 미국인 단체들이 민주당 대선후보들 을 초청해 캘리포니아주에서 포럼을 열기로 했다. ‘아시안아메리칸태평양계연

합’(AAPI)이 운영하는 슈퍼팩(Super PAC·정치헌금단체)인 ‘AAPI 빅토 리 펀드’ 등의 아시아계 정치단체들 은 오는 9월 8일 오렌지카운티에서 포 럼을 개최할 계획을 발표했다고 NBC

뉴스가 12일 보도했다. 포럼 참석자 면면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현지 일간지 ‘오렌지카운 티 레지스터’가 전한 주최측 인사의 말에 따르면 유력 후보 여럿이 참석을 약속했다. 인도계 미국인인 셰카 나라시만 AAPI 빅토리 펀드 대표는 성명을 내 고 “이 획기적인 포럼에 민주당 대선 주자들을 초청해서, 이들이 과연 AAPI 에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를 시험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했다”고 포럼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지역사회가 예비선 거(프라이머리)와 대선에 뛰어들기 전 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돕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민주당 대선 레이스에 도 전장을 낸 주자 17명 중 아시아·태평 양계 인사로는 캘리포니아주 카말라 해리스(54) 상원의원, 하와이주 털시 개버드(37) 하원의원과 대만계 전직

기업인인 앤드루 양(44) 등이 꼽힌다. 포럼이 열리는 캘리포니아는 2017 년 기준 미국에서 아태계 인구가 560 만 명으로 가장 많은 주다. 지난해 열린 미국 중간선거 당시 주 내 예비선거에는 최소 10여명의 아시 아계 미국인이 출마했으며, 사상 처 음으로 아시아계 미국인에 관한 주제 가 주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다뤄지기 도 했다. 특히 오렌지카운티는 주민 중 약 20%는 아태계이며 한국을 비롯해 중 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인 등의 후손 인 것으로 조사됐다. 역대 선거에서 아시아계는 민주당에 더 많은 지지를 보내왔다. 지난 2016년 대선에서 NBC뉴스가 벌인 출구조사 결과 아시아계 유권자 의 65%가 힐러리 클린턴 후보에게 표 를 던졌다. 지난해 중간선거에서도 아 시아계 77%가 민주당을 뽑은 것으로 <연합뉴스> 드러났다.

“미국은 계급사회… 백인 간에도‘카스트’차별” 영미권 국가는 현대 민주주의를 전 파한 본산이지만 우리가 어렴풋이 아 는 것과 달리 여전히 계급사회로 인 식된다. 특히 ‘아메리칸 드림’이란 말이 상 징하듯 ‘기회의 땅’으로 알려진 미 국 역시 심각한 차별이 존재한다. 인 종, 학력, 성별, 경제적 지위에 따른 차 별 문제가 심심찮게 불거진다. 겉으로 는 차별에 반대하지만, 히스패닉이나 아시안 인종에 저학력 노동자라면 은 근히 무시당한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 실로 받아들인다. 정치 헤게모니와 부를 백인 상류 지 식층이 대부분 독점하는 구조인데, 워 낙 공고해서 이를 깰 엄두조차 못 낸다. 과거 한국 같은 신흥국처럼 단순 시험 으로 계층 사다리를 뛰어넘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는 얘기다.

명문대 입학은 기득권인 ‘입학사정 관’의 판단과 교사 추천이 중요한 요 소로 작용하고 취업은 공채시험 제도 대신 지인들의 추천을 통해 이뤄진다. 진학과 취업 모두 계량화한 점수보다 주관적 판단이 더 크게 작용할 수 있 으며, ‘끼리끼리’ 문화가 작용할 여 지가 많다는 뜻이다. 결국 특정 계층에 속한 사람이 상위 계층으로 퀀텀 점프하는 게 쉽지 않 다. 최상위 계층 자녀는 초등학교부터 공립 교육을 받는 대신 명문 사립학교 에서 공부한다. 미국은 대통령제 역사 가 200년이 넘지만, 대통령 탄핵안이 실제 가결까지 간 적은 단 한 번도 없 을 만큼 시스템을 뒤흔드는 게 불가능 에 가깝다. 이런 구조 때문에 인종적으로만 볼 때 최상위 계층인 백인 간에도 차별이

존재한다. 레드넥(Redneck), 백인 쓰레기 (White Trash), 폐기물 인간(Waste People), 힐빌리(Hill Blly), 클레이 이 터(clay eater), 트레일러 쓰레기, 백인 깜둥이, 습지 인간, 느림보 등은 모두 백인 하류층을 부르는 말이었다. 낸시 아이젠버그 루이지애나주립대 석좌교수가 쓴 ‘알려지지 않은 미국 400년 계급사’(살림 펴냄)는 이러한 미국 내 ‘백·백(白白) 차별’, ‘백· 백 갈등’을 다룬 책이다. 저자는 흑인과 소수인종, 여성 등 마 이너리티를 주목하는 전통 좌파적 역 사서술 시각과 달리 ‘가난한 백인’ 에 주목한다. 그러면서 이른바 ‘백인 카스트제’가 엄존한다는 이론을 편다. 미국에서 ‘f’자가 들어가는 상스 러운 욕보다 ‘루저(loser)’라는 말

▲알려지지 않은 미국 400년 계급사

을 더 모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이 런 문화와도 무관치 않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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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홍역 20개州 급속 확산…‘25년만의 최악’우려 미국에서 19년 전‘소멸 선고’를 받은 홍역이 빠르게 번지면서 25년 만 에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15일 보도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 면 올해 들어 지난 11일까지 전체 20 개 주에 걸쳐 총 555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일간 월스 트리트저널(WSJ)은 전했다. 동부의 뉴욕·뉴저지·뉴햄프셔· 코네티컷·매사추세츠·메릴랜드, 서 부의 캘리포니아·워싱턴·오리건, 남 부의 플로리다·조지아·텍사스까지 미국 전역을 아우른다. 이 가운데 90여 명은 지난주 확진 판 정을 받았다. 미 보건당국의 차단 노력 에도 불구하고 홍역 확산이 가속하고 있다는 의미다. 홍역은 전 세계적으로도 급속히 번 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 르면 올해 1분기 전 세계 홍역 발병 건 수가 11만2천163건으로 작년 같은 기 간의 3배로 늘었다.

다만 미국을 비롯해 백신 접종률이 높은 선진국 지역에서 홍역이 폭넓게 확산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미국의 홍역 환자는 지난 1994년 963명에 달했지만, 이후로 급격하게 줄면서 2000년에는 공식적으로 소멸 한 것으로 여겨졌다. 이후로도 홍역이 꾸준히 발병하긴 했지만, 상당 기간에 걸쳐 미국 전역 으로 번지지는 않았다는 의미다. 실제 2014년에도 667명의 홍역 환자가 발 생한 바 있다. CNN방송은 “현재까지 미국의 이 번 홍역 발병은 25년 만에 두 번째로 많은 규모”라고 전했다. 이번 홍역 사태는 이른바 초정통파 (ultra-Orthodox) 유대교 구역에 집 중돼 있다. 유대인이 많이 거주하는 뉴욕시에서만 현재까지 285명의 환자 가 발생했다. 앞서 뉴욕시는 ‘공공보건 비상사 태’를 선포하고 브루클린의 특정 지 역에 대해선 강제적인 백신 접종명령

▲홍역 백신

을 내린 바 있다. 뉴욕에서 처음 홍역이 퍼진 것도 유 대교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초정통파 유대교도가 이스라엘에서 가을 수확 축제를 즐기고 돌아온 직후 인 지난해 10월부터 뉴욕에서 홍역이

유행한 것으로 뉴욕 당국은 보고 있 다. 당시 이스라엘은 홍역이 한창 확 산하던 때였고, 백신을 맞지 않은 다 수의 어린이가 바이러스를 갖고 돌아 왔다는 것이다. <연합뉴스>

美 남부 강타한 토네이도… 사망자 8명으로 늘고 수십명 부상

▲미 텍사스주 프랭클린 토네이도에 부서진 가옥

최고 시속 140마일 (225km)의 강풍과 폭 우를 동반한 토네이도 가 주말 사이 미국 남 부를 강타해 피해가 속 출했다. 14일 미 국립기상청 (NWS)과 AP통신에 따 르면 텍사스주와 미시 시피주 등지를 덮친 토 네이도로 최소 8명이 사 망했으며, 수십여 명이 부상했다. 확인된 사망 자 중 3명은 어린이다. 텍사스주 동부에서는 소나무가 쓰러지면서 차 뒷부분을 짓눌러 뒷좌석 에 타고 있던 3세, 8세

아동이 현장에서 숨졌다고 현지 경찰 이 전했다. 앞 좌석에 타고 있던 부모 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지애나주에서는 폭우로 강물이 불어나면서 13세 소년이 배수로에 빠 져 사망했으며, 인근에서는 자동차가 물에 잠겨 그 안에 타고 있던 탑승객 1 명이 숨지는 사고도 발생했다. 미시시피주 북동부 지역에서는 토네 이도에 뽑힌 나무가 트레일러를 덮치 면서 90대 노인이 사망했다. 텍사스주 프랭클린에는 시속 125마 일(200㎞) 안팎의 토네이도가 불면서 가옥과 교회 건물 등 55채가 전파 또는 부분 파손됐다. 이동식 조립주택이 통 째로 날아간 사례도 보고됐다. 토네이도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앨라배마주와 조지아주에서도 피해

가 잇따랐다. 이날 정오 기준으로 텍사스·미시 시피·루이지애나·아칸소·조지아 주에서 토네이도로 인해 정전된 가구 는 9만 호에 달한다. 지난달 토네이도 로 20여 명이 사망한 앨라배마주도 전 기가 끊겼다. 항공기 이착륙을 추적하는 플라이트 어웨어닷컴은 시카고, 휴스턴, 텍사스 등 미 남부, 동부 지역 공항을 중심으 로 약 2천300편의 항공편이 이날 결항 했다고 전했다. 미 국립기상청은 폭우와 우박을 동 반한 이번 토네이도의 진로가 동부로 향하면서 잠재적 위협을 받게 될 주민 이 1억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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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국 100대 기업 CEO 연봉은 직원의 254배

▲근로자 연봉 중간값의 1천205배인 1천230억원 이상을 연봉으로 받는 오라클의 최고경영 자 마크 허드

미국 기업의 경영자와 노동자의 소득 양극화가 더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에서 CEO 연봉이 근로자의 수백배인 곳이 즐비한 데다가 1천배

를 넘는 곳도 10곳에 달했다. 16일 미국의 급여 컨설팅업체 에퀼라 의 분석에 따르면 2018 회계연도에 매 출액 기준 미국 100대 기업 최고경영자 (CEO)가 받은 연봉의 중간값은 근로자 들의 연봉 중간값보다 254배 많았다. 이는 2017 회계연도의 235배보다 커진 것으로, 경영자와 노동자의 소득 불평등도가 높아진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2017 회계연도에는 에퀼라가 지정한 100대 기업 가운데 69곳만 CEO와 근로자의 연봉배율을 공개한 만큼 정교한 추세 확인에는 다소 한 계가 있다. 미국은 글로벌 금융위기 후 금융산업 개혁의 일환으로 마련한 도드 프랭크법 에 따라 CEO 연봉과 근로자 연봉 중 간값의 비율을 증권거래위원회(SEC) 에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에퀼라가 지정한 100대 기 업이 모두 해당 의무를 지켜야 하는 첫해였다. 이들 기업 CEO의 작년 연봉 중간값 은 1천560만 달러(약 177억3천만원) 로 나타났다. 오라클의 공동 CEO인 마크 허드와 사프라 카츠는 각각 1억829만5천23 달러(약 1천230억3천400만원)를 받아 고소득 순위에서 꼭대기를 차지했다. 반면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38만8천968달러(약 4억4천190만원) 로 100대 기업 가운데 최하위를 기 록했다. 버핏은 연간 기본급여를 25년 넘게 10만 달러(약 1억1천360만원)에 고정 해두고 있는 독특한 CEO로 유명하다. <연합뉴스>

美 10대 절도범 신고하는 대신 음식 건넨 편의점 주인

▲미국 오하이오 주 세븐일레븐 업주 제이 싱[CBS 화면 캡처]

미국 오하이오 주 톨리도에서 편의 점‘세븐 일레븐’(7-Eleven)을 운영 하는 제이 싱은 지난 주말 매장 안에서 수상쩍은 10대 소년을 발견했다.

소년은 진열대의 작은 물건들을 주 머니 속에 집어넣고 있었다. 싱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는 대신 소년에게 다가갔다.

절도 행각을 들킨 소년은 주머니 속에 넣었던 것들을 차례 로 꺼내놓았고, 싱은 소년에게 왜 물건을 훔쳤는지 물었다. 소년은“배가 고 파서 그랬다”면서 “나와 동생을 위해 음식을 훔쳤다”고 털어놓았다. 싱은“음식이 필 요하다면, 내가 주 겠다”며 봉투에 피 자와 샌드위치, 닭날 개, 나초 등 먹고 싶 은 것을 담도록 한 뒤 무료로 건넸다. 그는“언젠가 네가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을 때 도우라” 고 말했고, 소년은 고개를 끄덕인 후 매장을 떠났다.

싱의 행동은 매장 안에 있던 고객 세 드릭 비숍이 지난 7일 소셜미디어 페 이스북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5년 전부터 편의점을 운영해왔다는 싱은 지역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음식을 만들어 파는 내가 약간의 음식 을 나눠준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건 없다”며 “그러나 아직 어린 소년이 체포돼 교도소에 가게 된다면 그는 절 도 전과 기록을 평생 짊어지고 살아야 한다. 좋을 일은 하나도 없다”고 말했 다. 이어 “직장을 얻지 못할 수도 있 다. 그의 굶주림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 게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고객 비숍이 올린 페이스북 글에는 4 천200여 개의 반응과 함께 430여 개의 댓글이 달렸고, 1천800여 회 공유됐다. 비숍은 “싱은 정말 큰 가슴을 가졌 다. 뜻 깊고 놀라운 대응이었다”며 그 의 ‘인정’에 감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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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예방가능 암 원인 1위자리 흡연을 위협하는 비만 미국인들의 허리가 자꾸 굵어짐에 따라, 미국에서 지난 수십년간 예방 가능한 암 발생 원인 1위인 흡연 자리 를 5-10년 후 비만이 차지하게 될 태 세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14일 전했다. 존스홉킨스대 종양학자 오티스 브롤 리는 비만 인구 증가로 인해, 1990년 대 초반 이래 감소 추세이던 암 사망이 다시 늘어날 위험도 있다고 이 신문에 말했다. 비만과 과체중은 과거엔 심장 질환과 당뇨병에 관련된 것으로 주로 거론됐으나 최근 여러 연구를 통해 위 암, 췌장암, 결장암, 간암, 폐경기 후 유 방암 등 최소 13종의 암에 걸릴 위험도 를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만한 환자는 또한 정상체중 환자 보다 암 재발률이 높고 그에 따라 생 존율은 낮다. 하지만, 과도한 체중과 암 사이의 이런 관계에 대해 알고 있 는 미국인은 약 절반에 불과하다고 신 문은 지적했다.

과잉 체중이 정확히 어떤 기제를 통 해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지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지만, 연구자들은 장기 를 둘러싼 내장 비만에 주목하고 있다. 내장 지방은 단순히 지방 덩어리가 아니라 “대사 활동을 하는 장기”처럼 에스트로겐 같은 호르몬들을 생산하는 데, 에스트로겐은 유방암이나 일부 다

른 암들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고 미국 암연구소(AICR)는 보고 있다. 내장 지방은 또 인슐린 수치를 높이 는 단백질 분비를 통해 세포 성장을 촉 진해 암 가능성을 높일 수도 있다. 미국인 10명 중 약 7명은 과체중이거 나 비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수십 년간 과체중 성인 비율은 비교적 변함

이 없지만, 비만율은 1960년대 초 남성 11%, 여성 16%에서 지난 2015년 조 사에 따르면 각각 38%, 41%로 치솟았 다. 과체중은 체질량지수(BMI) 25-29, 비만은 30 이상을 말한다. 미국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비 만과 가장 강한 관계가 있는 것은 자 궁 내막암. 비만이거나 과체중인 여성 은 정상 체중에 비해 발병률이 2-4 배 높으며, 체중이 늘수록 위험도도 따라 는다.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은 정상 체 중인 사람에 비해 간암과 신장암 위험 도도 약 2배 높고, 췌장암은 1.5배 높다. 암 위험을 줄이려면 무엇보다 체중 증가를 피해야 하며, 그 핵심은 한끼분 식사량을 줄이고 설탕을 피하며, 야채 와 과일, 통곡물, 콩이 많이 든 음식을 먹고,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줄이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고 신 <연합뉴스> 문은 전했다.

美 산업생산 다시 감소…“글로벌 경기둔화 따른 압박”

▲미국 미시간주의 포드 자동차 생산라인

미국의 지난달 산업생산이 다시 줄 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Fed·연준)는 지난 3월 산업생산이 전 월 대비 0.1%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월 0.4% 감소에서 2월에는 0.1% 증가를 기록했다 다시 하락세 로 돌아선 것이다. 미 월스트리트저널 (WSJ)이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0.2% 증가)를 벗어났다. 다만 3월 산업생산은 전년 같은 기간 에 비교해서는 2.8% 증가했다. 산업생산에서 4분의 3 이상을 차지 하는 제조업 생산은 전달과 비교해 변 화가 없었다. 지난 2월의 제조업 생산은 당초 0.4% 감소에서 0.3% 감소로 수정됐 다.

올해 1분기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기 보다 1.1% 감소해 2017년 3분기 1.6% 감소 이후 분기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광업 생산은 0.8%, 자동차와 관련 부 품 생산은 2.5% 각각 감소했다. 유틸 리티 생산은 0.2% 증가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기업들이 재고 증 가와 글로벌 무역을 둘러싼 불확실성, 경기 둔화 전망 등에 맞서고 있는 가운 데 추가적인 생산둔화를 시사하는 것 이라고 평가했다. WSJ은 글로벌 경기 둔화가 미국의 제조업 분야에까지 압박을 가하고 있 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산업 설비가동률은 79%에서 78.8% 로 하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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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귀환’우즈, 마스터스 제패… 11년 만에 메이저 15승 타이거 우즈(미국)가 고향 같은 마스 터스에서 ‘골프 황제’의 화려한 부 활을 알렸다. 우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 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 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 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5 타로 우승했다. 공동 2위 더스틴 존슨, 잰더 쇼플 리,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를 1타 차 로 따돌리고 정상에 오른 우즈는 지난 2005년에 이어 14년 만에 마스터스 우승자에게 주는 그린재킷을 다시 입 었다. 우승 상금은 207만 달러(약 23 억5천만원)다. 1997년 마스터스에서 메이저 첫 우 승을 최연소, 최소타, 최다 타수 차로 장식하며 새로운 골프 황제의 탄생을 알렸고 이후 2001년과 2002년, 2005 년에도 우승한 우즈는 부활 드라마 역

▲그린 재킷 입는 우즈

시 이곳에서 연출했다. 마스터스 통산 5번째 우승으로 잭 니 클라우스(미국)의 최다 우승(6회)에 바 짝 다가선 우즈는 PGA 투어 통산 우승 도 81승으로 늘려 샘 스니드(미국)가 가

진 최다 우승(82승)에 단 1승을 남겼다. 메이저대회 15승째를 올린 우즈는 도저히 다다를 수 없을 것처럼 보였던 니클라우스의 메이저 최다승(18승) 추 격에 시동을 다시 걸었다.

또 우즈는 메이저대회에서 처음 최 종 라운드 역전승을 따내는 기쁨도 누 렸다. 이전까지 우즈가 수확한 메이저 14승 은 모두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가 마지막 날에도 이를 지켜낸 결과였다. 1975년생으로 올해 44세인 우즈는 1986년 니클라우스가 46세로 우승한 것에 이어 이 대회 역대 최고령 우승 2 위 기록도 세웠다. 2005년 이후 14년이 지난 올해 마스 터스 왕좌에 복귀한 것은 이 부문 기록 이다. 종전 기록은 1961년 이후 13년 만인 1974년에 다시 우승한 게리 플레 이어(남아공)가 갖고 있었다. 캐디 조 라카바와 격한 포옹을 나눈 우즈는 22년 전 첫 우승 때처럼 그린 옆에서 기다리던 어머니 쿨디다를 끌 어안고 기쁨을 나눴다. 딸 샘, 아들 찰리도 할머니와 함께 기다리고 있다가 아버지 우즈에게 안 <연합뉴스> 겼다.

우즈 우승 예측해 14억원 번 사나이 “내 생애 첫 스포츠 베팅”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 국)의 올해 마스터스 우승에 8만 5천 달러(약 9천600만원)를 걸어 127만 5 천 달러(14억원)를 받게 된 사람이 “ 스포츠 베팅에 돈을 건 것은 이번이 처 음”이라고 밝혔다. 미국 위스콘신주에 사는 제임스 아 두치라는 39세 남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 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우즈 가 우승할 것이라는 느낌이 왔다”고 거액을 베팅한 이유를 설명했다. 자영업자로 주식 투자를 한다는 그 는 “지난해 우즈가 투어 챔피언십 우 승할 때 경기를 봤다”며 “기록적인 면은 잘 모르지만, 우즈가 자신의 아 이들 앞에서 반드시 메이저 우승을 하 고 싶어 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고 말했다. 1억원에 가까운 돈을 아낌없이 투자 했지만 그는 말 그대로 평범한 소시민 에 가까웠다. 골프다이제스트는 “아두치는 주택 담보 대출 등 은행 빚이 만만치 않게 있고 심지어 집에 케이블 TV도 없어 서 아버지 집에서 중계를 지켜봤다” 고 전했다. 아두치는 “잃어도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액수만큼을 베팅했다”며 “아내 에게 베팅 계획을 의논했더니 ‘반대 했다가 우즈가 실제로 우승하면 나 자 신을 용서하지 못할 것 같다’고 하더 라”고 유쾌한 무용담처럼 이야기했다. 올해 82세인 그의 아버지도 올림피 아필즈 컨트리클럽에서 캐디로 일한 경력이 있다고 한다.

아두치는 이 번에 딴 돈으 로 은행 빚을 갚고 차고를 수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위스콘 신주에서 네 바다주 라스베 이거스로 와서 먼저 두 차례 의 베팅업체를 찾았으나 모두 베팅을 거절당 했다고도 덧붙 ▲제임스 아두치 였다. 세 번째 찾은 곳이 바로 윌리엄 힐 US 였고 이 베팅 결과로 이 회사 사상 골프

관련 배당으로 최고 금액을 받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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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443-857-01 생/각/하/는/ 삶/ - 궁인 목사

좋은 것을 선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개는 이렇게 생각한다. ‘인간이 나에게 먹을 것을 준다. 그러니까 인간이 나의 신이야’ , 그러나 고양이는 이렇게 생각한다. ‘인간이 나에 게 먹을 것을 준다. 그러니까 내가 인간의 신이야’. 프랑스 유명작가인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의 「상상력 사전」에 나오는 고양이와 개의 이야기입니다. 개는 인간들이 자신에게 먹이를 주니 까 인간을 주인으로 섬기는 것이고, 고양이는 인간 들이 자신에게 먹이를 주니까 자신이 인간보다 높다 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자존감 높아 보이는 고양이의 삶이 더 멋져 보이고 정신적으로 건 강해 보이기도 합니다. ‘뭐!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야’ 이러고 사니 얼마나 스트레스가 적겠습니까!’ 그런데 생각과 달리 세상에서 주인 행세하면서 살 아도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불 평과 불만입니다. 어디 세상이 우리들 뜻대로 되던 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고양이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본다면, 만약 인간이 먹 이를 주지 않기 시작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 까? ‘자신은 늘 대접 받는 존재라고 믿으며 살았는 데, 어쩌면 신과 비슷한…. 그런데 먹을 것이 없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할까요? ‘내가 주인인데, 먹을 것 이 없다.’ 이 새로운 상황을 받아들이기도 힘들고 받아들인다 치더라도, 먹이 구하는 수고를 할 때마다, 불평이 계속 나올 것입니다. 오히려 주인이 주는 것을 감사함으로 받는 삶이 더 행복하다고 여기게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상하 게 들리겠지만 감사와 한편이 되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더 행복하고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척 스윈돌 (Charles Swindoll) 목사님은 삶의 태도를 강조하면 서 세상의 모든 일은 일어난 일 10%와 그 일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 90%로 결정된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해석하고, 반응하고 결단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완 전히 달라진다는 말입니다. 꼭 이런 것입니다. 같이 불치병에 걸리고 검사 결과가 같아도 누구는 당장 죽 을 것처럼 두려워하고, 누구는 악화되지 않았다고 기 뻐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이 바로 이런 이치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선택하고 살아가야 할까 요? 감사일까요 불평일까요? 지금 나의 모습은 지금까지 내가 선택한 선택의 결 과물입니다. 여러분이 그 대학을 가기로 선택해서 그 대학을 간 것이고, 지금 배우자과 결혼하기로 결정해 서 이렇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절망의 순간에 절망 을 선택해서 절망한 것이고, 희망의 순간에 희망을 선택해서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의 나의 모습이 만족스럽다면 당신은 의지력으 로 고난을 해쳐 나왔거나, 어려움의 순간에도감사를 선택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나 만족스럽지 않다면, 운이 나쁘거나, 환경이 안 좋고, 남들 보다 고난이 많 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불평을 선택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세상은 늘 우리에게 선택을 요구합니다. 때 로는 폭풍 속 난파직전의 상황에서 믿음의 결단을 요 구하고, 때로는 원망해도 당연한 사건 속에서 비참 해질 것인지 아니면 극복할 것인지를 선택하도록 요 구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선택의 순간에서 희망을 발견하 게 하는 열쇠가 바로 감사입니다. 만약 고난 중에도 감사의 빛을 발견하였다면, 주저 없이 그 길을 걸어 가십시요. 절대로 감사의 빛을 절망이라는 허상 앞 에 버리지 마십시요. 감사는 회복과 축복의 출발점 입니다. 감사 앞에서 따지거나 계산하지 마십시요. 너 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더라도 감사하기 로 결정해 보십시요. 정말 오직 이것 밖에 방법이 없 다고 생각하고 감사해보세요. 그럼 세상이 달라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에서 항상 좋은 사과를 먹는 방법은 좋 은 사과를 먼저 선택하는 것 뿐입니다. 나쁜 사과 먼저 골라 먹으면 나중에 좋은 사과를 먹 을 수 있다고 믿지만 사실은 항상 나쁜 사과만 먹게 되는 것입니다. 제발 나쁜 사과 먹으면서 불평하지 마 세요. 나에게 있는 것 중에 항상 좋은 것을 선택하십 시요. 그럼 진정한 감사가 찾아옵니다. 왜냐하면 가 진 사과를 다 먹기 전에 새로운 추수가 시작되고, 주 님이 주시는 더 좋은 사과들이 창고에 가득하게 될 테 니까 말입니다. 비록 최악의 환경에 있더라도, 나의 환경에서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세요. 그리고 그때 선택해야 할 가장 좋은 것은 ‘감사’ 여야 합니다. 이 감사를 선택하고 하루하루 감사로 살아갈 때, 주님이 더 큰 감사를 여러분의 창고에 가득 채워 주 실 것입니다. 이제 다시 감사하자. 더 좋은 감사가 여러분의 삶 을 채우도록….

휴스턴 새누리교회 궁인 목사의 저서 <리액션, 다시하라>의 ‘ 3장 다시 감사하라’ 중에서

궁 인 목사 휴스턴 새누리교회 담임 goongihn@gmail.com 713-478-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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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컬럼 조원국 회계사의

APR 19, 2019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해외근로소득 공제 ( Foreign Earned Income Exclusion ) 미국 납세자로 분류되는 미국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들은 거주장소에 관계없이 전세계의 모든 소득 ( World-Wide Income )을 미국 국세청 ( IRS ) 에 신고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그렇다면 해외에 일정기간 체류하여 근로소득이 발생했을 경우 미국과 해외에 동시에 보고하여 세금을 납 부해야 하는가? 궁금증이 있을수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해외거주 미국시민권자나 영 주권자들이 미국에 세금신고할 적용할 수 있는 해외근로소득 공제 ( Foreign Earned Income Exclusion ) 를 알아보기로 한다. $103,900 ( 2018 ) & $105,900 ( 2019 ) Foreign Earned Income Exclusion이란 해외에 서 발생한 Earned Income이 있으면 그 소득 중 1 년 최대 $103,900 ( 2018년도 ) 까지는 과세소득 에 포함하지 않겠다는 규정이다. 여기서 Earned Income이란 급여, 사업소득과 같은 인적용역 (Personal Service) 를 통하여 얻어진 수입을 이야 기한다. 따라서 해외계좌 이자, 배당, 해외양도소 득, 해외부동산 임대소득, 연금소득 즉 Unearned Income에는 이 규정이 적용되지 않기에 이러한 불로소득에는 미국에서도 전액 과세 가능하다는 점도 기억하자. 해외근로소득 공제 규정은 개인 별로 적용된다. 따라서 만약 부부 둘 다 해외에 서 Earned Income이 있다면, 2018년 각각 최대 $103,900씩 합산하여 최대 $207,800 ($103,900 X 2) 을 공제받을 수 있다. 어떤 조건을 만족해야 하나? 가장 중요한 조건은 납세지 ( Tax Home ) 가 미 국이 아니라 해외이어야 한다. 해외를 한국이라고 가정하면, 한국에서 일정 기간 이상을 2018년에 거주했었어야 하며 동시 에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시민권자 혹은 영주권 자가 BRT (Bona Fide Resident Test) 또는 PPT

(Physical Presence Test)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BRT ( Bona Fide Resident Test ) 란 1년 과세 기간 내내 - 2018년 1월1일부터 12월31일 까 지 실질적으로 한국에 거주해야 한다는 규정이 다. 단순히 해외에 1년이상 체류했다는 사실만으 로 미국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한국의 BRT가 되 는 것은 아니며, 거주이유, 거주목적, 가족의 거주 지 등 여러 사실관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 단하여야 한다. PPT ( Physical Presence Test ) 는 어느 연속된 12개월중 - 1년 달력 기준이 아님이 중요하다. 330일 이상을 한국에 거주하여 얻어진 근로소득 ( Earned Income ) 이 있어야 하며 이 두가지 테스 트중 하나에 맞아야 하며 만약 두 조건이 모두 충 족된다면 유리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남편은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면서 근로소득을 가지고 미국 영주권자이나 시민권자 가정은 미국에 거주하고 남편이 1년에 35일 미만 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가족들과 휴가를갖는다면 PPT 테스트를 기준으로 2018년 최대 $103,900 혹 은 2019년 최대 $105,900까지 해외근로소득 공제 ( Foreign Earned Income Exclusion ) 또는 한국납 세 세액을 미국세금에서 차감받는 해외납부 세액 공제 ( Foreign Tax Credit ) 혜택을 받을 수 있다.

Form 2555 해외근로소득 공제규정은 납세자가 반드시 적 용해야 하는 규정이 아니라 선택에 의하여 적용 될 수 있는 임의의 규정이지만 한번 선택하면 계 속 적용하여야 하며, 취소하면 앞으로 6년동안 은 이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반드시 Form 2555 를 작성하여 첨부하여야 한다. Form 1116 에 의한 해외납부세액공제 ( Foreign Income Tax Credit ) 도 있다. 즉 외국에서 납부한 세액에 대하여 미 국 세금에 대한 해외납부세액 만큼의 세액공제를 받는방법인데 이 두가지 규정을 모두 받을 수 없 기에 해외근로소득 공제를 적용받고자 하는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는 Foreign Earned Income Exclusion과 Foreign Tax Credit 중에서 어느것이 유리한지 미리 검토후에 결정이 필요하다. 언제까지 보고해야 하나? Foreign Earned Income Exclusion규정은 연방 세 ( Federal Tax ) 규정이기에 주 정부 세금을 계 산할때는 이 규정을 인정해 주지 않는 주( State ) 들이 있다. 그러므로 자기가 거주하고 납세하는 주 ( State ) 의 공제규정이 어떠한지는 미리 앞서 살펴보는것 이 필요하고 2개월 자동연장된 매해 6월15일까 지 세무상 해외거주 납세자의 세금보고서 마감 일이 정해져 있으므로 필요하면 세무전문가의 도 움을 받아 이 규정을 충분히 활용하자.

★ 다음 칼럼 5월 3일에는 주택양도 소득 공제의 진실 I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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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19

독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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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부활절의 선물 : 용서 Gift on Easter : Forgiveness 올 부활절(Easter) 을 맞아, 필자는 2019 년 3월 27일 몽고메 리(Montgomery) 카 운티 교도소에서 석 방된 필자의 최 근 의뢰인을 생각 해 본다. 그는 당 시 7번째 음주운전 (DWI: Driving While Intoxicated)으로 감옥 에서 복역중 이었는데, 이 죄목은 최고 20년까지 징 역형을 받을 수 있는 심각한 범죄였다. 그의 길고도 드라마틱한 이야기는 지난 2010년에 7번째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때부터 시작된다. 그 는 당시 최장 20년 징역형을 일단 피하기 위해 아 예 법정에 나가지 않았다. 그가 법정에 가지 출두하 지 않은 것은 본인이 부양해야 되는 어린 두 아이 와 아내의 피치못할 사정 때문이었다. 만약 법정 명 령대로 법원에 출두한다면, 그는 20년 동안 옥살이 를 해야 하고, 그렇게 되면 그의 가족의 삶은 엉망 진창이 될 것이다. 만약 법원에 가지 않는다면 가족 은 부양할 수 있으나, 법망을 피해 음지에서 살아야 하는 매우 고달픈 삶이 계속될 것이었다. 그는 2010 년 당시 두번째 선택을 했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 해 법망을 피해 다니며 동시에 일을 해야 하는 어려 운 삶을 택한 것이다. 그 후 8년이 지난, 2018년도에 그는 필자에게 본 인의 이런 형편을 알리고 법적으로 대리해 줄 것을 부탁했다. 8년의 그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두 자녀 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가게 되었다. 아내 와 자녀들의 직장생활로 가족의 재정적 형편도 전 보다는 나아졌다. 이제 그는 법의 정의대로 20년의 징역형까지도 감당할 갈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법은 그의 생각대로 그에게 20년의 형량 만 주도록 기다리고 있지 않았다. 의뢰를 받은 후 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니, 8년 전 법정에 나오지

않은 추가 범죄로 그의 보석금(bond)은 엄청나게 불 어나 있었고, 그의 형량은 20년이 아닌 30년정도로 추가된 상태였다. 그의 가족들은 그들을 위해 희생 한 아버지를 오랫동안 만나지 못할지도 모르는 큰 위기를 맞게 된 것이다. 물론 그는 반복된 음주운전이라는 잘못된 선택을 한 아버지였다. 사람들은 인생의 어려움에 직면할 때 술로 풀려 하는 못된 경향이 있다. 그도 금전적 문 제들, 개인적 문제들을 잊기 위해 술을 마셨고, 그 리고 그 상태에서 운전을 했다. 그의 2010년 7번 째 음주운전 당시 그는 만취한 상태였다. 30년의 징역형을 피하기 어려운 이 케이스는 매 우 어렵고 힘든 사건이었기에 필자는 하나님께 기 도하며 주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을 간구하였다. 필 자가 담당 검사들과 기나긴 법적 협상을 벌이는 동 안, 필자의 의뢰인은 벌써 400일이 넘게 몽고메리 카운티 감옥에 400일 이상 복역중이었다. 2019년 3월 28일 오후 2시경, 그날도 먼지 투성이 의 낡은 몽고메리 카운티 형사 법원에서, 필자는 의 뢰인의 미래를 통째로 결정할 수 있는 담당 검사와 협상을 하고 있었다. 토론이 잘 되지 않았다. 30 분을 더 기다려 다른 검사와 협상을 벌였지만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며 계 속해서 기다리다가 또 다른 검사를 찾았다. 그는 검 사들을 지휘하는 검사장이었다. 검사장은 필자에게 필자의 의뢰인이 아직도 술을 마시는지를 물었다. 필자는 그가 400일 넘게 감옥에서 복역중이고, 그는 8년 전에 법망을 피해 가족을 재정적으로 부양해야 했기 때문에 그때부터 이미 술을 끊었다고 진술했 다. 검사장은 필자와의 대화 후 깊은 성찰 끝에, 의 뢰인의 범죄 항목을 ‘7번째 음주운전’에서 ‘2번 째 음주운전’으로 감해 주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2019년 3월 28일 오후 7시에 그를 석방해 주었다. 그것은 전적인 부활절의 기적이었다. 이것은 필자 의 능력이 아니라 자비롭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기 적이었다. 도대체 어떤 변호사가 7번째 음주운전을 2번째 음주운전 항목으로 줄이고, 30년의 징역형을

1년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말인가? 이 부활절 기적 을 필자는 그와 그의 가족에게 전해주었다. 그는 사실 형량을 감량 받을 만한 어떠한 자격도 없었 다. 그는 30년 형량을 받아야 하는 범죄자일 뿐이 었다. 그러나, 놀라운 선물을 하나님이 전적인 은 혜로 그와 그의 가족들에게 주신 것이다. 이번 부활절을 맞이하여 필자는 하나님의 이 무 조건적 은혜를 깊이 묵상하고 있다. 하나님 아버 지께서는 죄인인 우리가 그와 함께 영원히 거할 수 있도록 그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 내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는 우리의 죄사함을 위해 죽으시고 영생을 주시기 위해 실제로 부활하셨다. 나는 하나님의 이 귀한 구원의 선물을 받을 자격이 없지만, 하나님의 이 선 물을 내게 값없이 주신 것이다. [로마서 5장 10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 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안용준 변호사는 신학과 법률를 수학한 후 미 연방하원 의장실 스텝(9년), 연방 검사(12년), 국 제 법률 그룹 Locke & Lord와 Dentons(4년) 을 근무하며 글로벌 오일 기업들과 한국 기업들 을 성공적으로 대리하였고, 2006년부터는 개인 과 기업의 각종 형사, 민사 그리고 사업관계 소송 등을 2000여회나 담당한 신뢰의 변호사 입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여러 공기업과 비영리 기관, 그리고 교회에서 ‘기독교 가치관’ 에 대한 세 미나와 컨퍼런스를 인도하고 있으며, 남부개혁신 학교 재단발전 특수자문위원도 겸하고 있습니다.

832-428-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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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APR 19, 2019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고운 가루 (2) 1,500명 모이는 교회 담임목사님의 탄식을 들어보 았습니다. 500명은 그 교회 교인이고 나머지 1,000 명은 뜨내기 교인이라 했습니다. 그들은 출석하는 교회에 의무를 지지 않기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했 습니다. 500명의 헌금으로 1,500명의 교회를 운영 하기 때문에 재정적 어려움이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1,500명이 모이지 않습니까?”라고 부러 워했더니 그 목사님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그것 은 빛 좋은 개살구!’ 이런 뜨내기 교인으로서는 그 교회에 나타난 하나 님의 의를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이들은 교인들과 부대끼는 것을 원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그 교회 안에 돌아가는 맷돌 속에 서로 부대끼면서 으깨 지고, 부서지고, 빻아지고, 찧어지고, 갈아지는 것을 참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뜨내기 교인들에게 특별 한 변화가 없는 한 아무것도 이룰 수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 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고 하셨는데 (마16:24) 이 것은 자신의 희생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렇게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 자신이 우리의 구원을 이 루시기 위해 깨어지고 부서지고 갈아지고 빻아지고 찧어지면서 고운 가루가 되는 모습을 직접 본을 보 이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십자가’를 요구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물로서 완전했습니다. ‘알갱 이’로서는 고운가루가 되셨고 ‘어린 양’으로선 완전히 죽는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갈보리언덕의 십자가’였습니다. 예수님은 고난 받으시기 위해 예루살렘 성에 입성 하셨습니다. 가야바 법정에서 신성모독죄로 사형이 결의되고 빌라도에 의해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예 수님에게 사형선고가 내려진 다음에 일어난 일들은 복음서 전체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로마의 군인들이 예수님의 처형을 담당했는데 이들은 조국을 떠나 이 스라엘에 파견된 군인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집이 그 립고 고향의 부모 형제들이 그리웠을 것입니다. 결 혼했다면 이 그리움은 더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 데 오늘은 그 무료함을 달랠 수 있는 일거리가 하나 생겼습니다. 자칭(自稱) ‘유대인의 왕’이라는 30대 초반의 ‘갈릴리 사람’이 십자가형을 선고받고 처형당한 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 형(刑)을 집행하기 위해

차출된 군인들이었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심심해 죽 겠는데 무료함을 달랠 수 있는 일거리가 생겼으니 얼 마나 신이 났겠습니까? 그들은 예수님의 뺨을 때리 면서 온갖 무례한 짓을 다했습니다. 발길질을 했습 니다. 그 얼굴에 침을 뱉었습니다. 그리고 주먹으로 치고 또 어떤 사람은 손바닥으로 치면서 이렇게 말 했습니다. “그리스도야! 너를 치는 자가 누구인지 알아 맞춰 보아라.” 이들은 예수님을 이렇게 함부 로 대했던 것입니다.(마26:67-68) 또한 이들은 “왕이라면 왕관이 있어야지...” 하 면서 가시로 엮은 관을 머리에 씌웠습니다. “왕이라 면 홍포를 입어야지...” 그러면서 붉은 천으로 예수 님의 몸을 덮었습니다. “왕의 손에는 홀(笏)이 있어 야 된다”면서 갈대를 쥐어 주고 그 앞에 머리를 조 아리며 예(禮)를 올렸습니다. 가시관을 쓰고 홍포를 입고 갈대를 손에 쥐고 어정쩡하게 서 있는 예수님의 모습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웠겠습니까?(마27:27-31) 그들은 결국 예수님에게 십자가를 지우고 갈보리 언덕을 오르게 했는데 예수님은 마치 이사야 선지자 가 예언한 대로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과 같이 잠잠했습니다.(사53:4-7) 예수님은 이미 사람 이 아닌 ‘벌레’가 되셨고(시22:6) 이 상황을 온몸 으로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결국 이 고난으로 예수 님은 우리의 대속물(代贖物)이 되어 주셨는데 이것 이 고운 가루가 되신 예수님께서 하나님 앞에 드려 진 전형적인 희생제물이었습니다. 성경은 이로 인해 우리에게 구원이 주어졌다고 했는데 우리는 이것을 ‘복음(福音)’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려면 고운 가루가 되어 야 합니다. 알갱이인 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 습니다. 알갱이가 고운 가루가 되려면 알갱이끼리 서로 부딪히면서 깨어져야 하고 갈아져야 하고 부서 져야 하고 빻아져야 하고 찧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만 고운 가루가 되어 하나님 앞에 드리워질 수가 있 습니다. 바울은 이런 상황을 “단언(斷言)하지만 나 는 날마다 죽는다.”고 고백했고(고전15:31) 또한 바울은 ‘나는 내 몸을 쳐 복종시킨다’고도 했습 니다.(고전9:27) 어느 교회에서 목회할 때 열살 된 자폐아가 있었 습니다. 말이 어눌합니다. 정확한 발음을 하지 못했 습니다. 그러나 그의 부모는 한국말로 부지런히 기

도를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식사기도 혹은 가정예배 때 기도를 시킵니다. 하루는 가정예배 때 기도를 시 켰더니 좀 의아스런 기도였다고 했습니다. 아들의 기도는 이러했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죽여주시고 내일도 죽여주세요.” 기도가 끝났을 때 ‘아멘’을 해야 할지 난감했다는 것입니다. 기도가 끝난 다음 아들의 기도를 가만히 분석해 보았더니 이런 기도였 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지켜(죽여) 주시고 내일도 지켜(죽여)주세요.” 말이 어눌한 아들의 기도를 통 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면서 눈물을 글썽이던 그 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은혜가운데서 ‘죽어야 만’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 주실 것’입니다. 그래 서 오늘도 죽어야 하고 내일도 죽어야 합니다. 그래 야 우리가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고 그래야 교회가 부흥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근본적으로 변화를 받 고 교회가 진정으로 부흥이 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 잘 빻아진 ‘고운 가루’가 되어야 합니 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우리에게 본을 보이신 그 은혜를 좇아 ‘오늘도 죽고 내일도 죽는’ 그런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2019년 도 부활의 아침을 은혜가운데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 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 가 나음을 입었도다’(이사야 53:5)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37 KOREAN JOURNAL

건강정보

A 71

독/ 자/ 투/ 고

여명의 부활찬양

커피에 대한 두 가지 시선...

김성아

여명의 나래위로 눈부시게 떠오르는 생명의 아침이 찾아왔네 이땅의 수고가 끝나고 부활의 영광을 두른이가 천국문을 손수 여시도다 오 ! 찬란한 이새벽에 무엇을 보았는가 막달레나 마리아여 말해주오 수발든 천사들과 개키어진 수의염포 내가 보았다네 죄들로 엉킨타래 십자가로 풀어내고 몸소 하늘과 땅 사이에 열린길이 되시니 천지를 개통하여 하나로 이으시는 구원의 사다리로 이땅위에 내리셨네 참으로 위대하신 참사랑이여 ! 수난의 끝자락에 겸허이 피어오른 눈부신 한송이 백합이여라 이제우리 새벽동이 터 오르면 구원의잔 높이들고 빠스까 찬미하며 부활하신 주님두손 마주잡게될 영광의 아침이여 ! 환희의 아침이여 ! 무지개로 피어오른 물안개 속에 찬란한 생명이 눈을뜨는 이새벽 부활을 외처라 ! 희망을 노래하라 ! 축복을 외처라 ! 행복을 노래하라 !

암 예방에 도움 되는 이유는? 커피 섭취와 암 예방에 대한 다양한 연구 가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간암을 비롯해 췌장암, 신장암, 대장암, 유방암, 내 막암, 난소암, 방광암, 위암, 어린이백혈병, 전립선 암 등 다양한 암 종류 별로 커피 섭 취와 암 발생과의 관계를 살펴본 연구가 나 오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연구소(IARC)의 발암성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커피는 간암과 자궁내막암의 위험 을 낮추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간세포암종(간암)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의학적 근거가 있는 음식은 커피 가 유일하다” 국립암센터-대한간암학회가 발간한 ‘2018 간세포암종 진료 가이드라인’ 에 담겨 있는 내용이다. 진료 가이드라인 은 간암 환자를 진단-치료하는 간 전문의 들을 위한 진료 지침서이자 교과서다. 암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정부출연기관과 학회가 간암 위험을 줄이는 유일한 식품으로 커피 를 꼽은 것이다. 대규모 코호트연구 등을 분석한 결과, 커 피를 마시면 기존 간 질환 상태나 원인 등 과 관계없이 간암 발생 위험을 줄이는 것 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커피는 설탕, 프림 등이 첨가되지 않은 블랙커피를 말한다. 커 피 섭취량은 연구마다 다르지만 대개 3잔 이상이 권고됐고, 일부 연구에서는 1잔 이 상을 언급했다. 커피 속에는 카페인 성분 외 탄수화물, 지방, 미네랄, 단백질 등 100가지 이상의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들이 서로 작 용해 간을 보호하는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커피 성분 가운데 특히 주 목되는 것은 폴리페놀로 항산화(노화), 항 염증 작용을 하면서 암 예방에 도움을 주 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커피의 단점도 알아야 한다. 불면증을 유 발할 뿐 아니라 심장병, 고혈압, 방광염 등 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는 좋지 않다. 커 피를 빈 속에 마실 경우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위염, 위궤양 환자는 섭취 를 자제해야 한다. 카페인과 지방산 등 커

피 내의 여러 물질이 위 점막을 해쳐 위장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영남대학교병원 정승필 교수(가정의학 과)는 “고위험 음주를 하는 남성에서 커피 섭취량이 늘수록 혈중 CRP가 높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했다. CRP(C-reactive protein)는 몸에 만성적인 염증 상태 가 있음을 나타내는 지표 역할을 한다. 여기 서는 1회 평균 음주량이 남성 7잔, 여성 5잔

이상 또는 평균 음주 빈도가 주 2회 이상인 사람을 고위험 음주로 규정했다. 이처럼 커피는 양면성이 있다. 설탕 등 다 른 첨가물 없이 원두커피로 마실 경우 간암 과 자궁내막암 발생의 위험을 낮출 수 있지 만, 위장 질환 등을 악화시킬 수 있다. 커피 는 개인의 몸 상태에따라 적절하게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코미디닷컴>

집에서 먹는 커피의 맛, 커피숍보다 못한 이유 향긋한 커피의 맛과 향은 잠을 깨우 고 하루의 활력을 북돋운다. 그런데 집 에 원두가 있어도 왠지 커피숍에서 테이 크아웃을 한 잔 해오고 싶은 기분이 든 다. 왜 커피숍 커피가 더 맛있는 걸까? 미국 언론매체 허프포스트가 커피 로스 터들을 대상으로 그 이유를 물었다. 커 피 전문점에서 사용하는 고급 머신, 커 피숍의 분위기, 커피를 전문적으로 내리 는 바리스타의 역할은 물론, 다음과 같은 항목들도 커피 맛의 차이로 이어진다. ◆ 물의 양과 질 = 상당수의 커피 전 문가들이 커피 맛을 좌우하는 요인으로 꼽은 것은 물이다. 물은 다 거기서 거기 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 만, 물이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크다 는 것이다. 특정한 나라나 지역에 갔을 때 그곳의 물맛이 별로라고 느꼈다면, 그 물로 끓인 커피의 맛 역시 떨어진다 는 설명이다. 커피 전문점에서처럼 물을 여과해 사 용하거나 수돗물 대신 생수를 이용해 커 피를 끓인다면 맛이 더 좋아진다는 것. 물의 온도도 영향을 미친다. 커피는 90~93도 사이로 끓였을 때 이상적인 맛이 난다. 집에서 사용하는 커피메이 커로 이와 같은 온도를 맞추기 어렵다 면 충분한 커피의 맛을 추출해내지 못 할 수 있다.

물의 양도 영향을 미친다. 뜨거운 커 피는 커피가 1일 때 물이 17이 되도록 비율을 맞출 때 대체로 커피의 맛이 좋 아진다. 콜드브루는 1 대 9의 비율이 적 당하다. 커피 전문점들은 이와 같은 비 율을 연구하고 테스트해 정하기 때문에 맛이 더 좋다. ◆ 원두의 신선도 = 커피 전문점에서 는 커피 주문을 받은 즉시 원두를 갈아 커피를 내린다. 반면 집에서는 미리 원 두를 갈아놓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처럼 미리 갈아둔 원두는 신선도가 낮 고 맛과 향 역시 떨어진다. 식빵 한 덩어 리를 통째로 보관할 때보다 슬라이스를 내 보관했을 때 빵의 맛과 식감이 떨어 지는 것처럼 즉시 그 자리에서 원두를 갈았는지, 미리 갈아둔 것을 사용했는 지가 맛의 차이를 좌우한다. ◆ 유리 용기의 청결도 = 커피머신은 원두의 기름기를 함께 추출한다. 기계를 항상 깨끗하고 청결하게 사용하지 않으 면 기름이 산화되고 다음에 내렸을 때 커 피의 맛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집에서 커피메이커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기계 와 커피를 담은 유리 용기를 물로 대충 헹구는 경우가 많은데, 따뜻한 물과 세 제를 이용해 잘 씻어내야 한다. <코미디닷컴>

Cinco Animal Hospital ·예방주사 ·안과 ·정기검진 · 초음파 검사 · 불임시술 ·일반외과 ·정형외과 · 치과 ·일반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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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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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은퇴플랜(직장)의 중요성 직장인이 일 년에 $10,000을 투자하면 10년을 모아 봤자 단순한 산수 계산으론 $100,000이기에 투자하는 것을 포기한다. 그러나 직장인에게 제공하는 401(k), 403(b), 457, TSP, 등과 같은 은퇴 투자를 제대로 이용 하면 세금을 절약하면서 큰 은퇴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선택할 수 있는 종목이 충분치 않을 수 있다. 은퇴플랜 에서 선정된 종목과 은퇴플랜이 아닌 비슷한 투자종목 을 비교할 때 수익률이 현저하게 나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회사의 HR이나 회사에 건의해서 더 많은 투자종 목을 요구할 수 있다.

미국의 주식시장은 1926년부터 현재까지 연평균 10% 이다. 주식시장이란 미국 500대 기업의 평균 수익률을 말한다. 직장인이 10% 수익률로 매년 $10,000씩 투자 하면 25년 후에는 100만 불 그리고 5년을 더해서 30년 후에는 180만 불로 불어난다. 미래에 수익률이 10%가 된다는 보장은 물론 없지만 투자하지 않으면 주식시장 에서 발생하는 수익률을 받을 수 없고 투자 돈이 복리로 증가하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직장은퇴플랜에 투자하며 투자자가 유의해야 하는 몇 가지를 소개한다.

* 은퇴플랜에서 주어진 투자종목의 비용이 매우 높을 수 있다. 은퇴플랜을 운용하는 금융회사는 당연히 본 인 회사에 수익이 많이 돌아오는 방법으로 은퇴플랜 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직장인에게 제공하는 은퇴플 랜은 회사가 부담하는 비용만 없다면 회사로서는 크 게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있다.

* 요즘에는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없다. 여러 가지 이 유로 직장을 서너 번 옮긴다. 전에 다니던 직장에 은퇴 플랜으로 $20,000 투자했다.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며 직 장인이 많지 않은 돈이기에 가볍게 생각하고 이 돈을 꺼 내서 썼다고 가정하자. 나이가 59.5살 미만이고 세금율 이 22%라고 가정하면 실제 내 수중에 돌아오는 액수는 $14,000뿐이다. 세금과 10% 벌금도 내야 하기 때문이 다. 이 돈을 꺼내지 않고 은퇴플랜에서 8% 수익으로 그 대로 두었다면 25년 후 $137,000으로 불어나는 돈이다. * 직장의 은퇴플랜에서 돈을 빌려(Loan)서 빚을 갚거 나 집 사는데 혹은 아이들 학자금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직장인이 생각할 때 내가 투자한 돈을 꾸어서 자신에게 갚아 나가므로 재정적인 손실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 나 직장인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은 융자받은 액수만큼 투자되어있지 않기에 투자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투자 수익률과 복리효과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이자를 갚을 때 이미 세금을 낸 돈으로 갚는다. 은 퇴 후 401(k)등에서 돈을 찾을 때 세금을 또 내야 한다. 세금을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내는 것이다. *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의 제한이 있다. 제대로 된 포트 폴리오를 형성하기에 주식투자는 물론 채권투자에서도

뮤추얼 펀드를 운용하는 프랭클린 투자(Franklin Templeton Investments)회사는 최근 직원들이 회사를 상대 로 고소했다. 고소한 이유는 직원들에게 제공한 은퇴플 랜의 투자종목이 회사에서 운영하는 뮤추얼 펀드로 투 자 비용이 많고 수익률은 인덱스 펀드와 비교해서 떨 어진다는 이유이다. 회사는 법정에 가면 이길 확률이 없 음을 알고 최근 직원들과 $14 million으로 합의(Franklin Templeton settles 401k lawsuit for $14 million, Greg Lacurcl, InvestmentNews, Feb. 20, 2019)를 보았다. 최근에 나온 월스트리트지에 의하면 직장인을 변호하 는 법률회사가 은퇴플랜을 제공한 회사를 소송(잘못된 은퇴플랜을 형성한 회사)해서 회사에서 받아낸 액수가 2010년 이후 무려 $446 million (Law Firm wins $55 million settlement in 401(k) fee suit, Anne Tergesen, WSJ, March 28, 2019) 이나 된다고 발표했다. 직장인이 큰 목돈(은퇴자금)을 모을 수 있는 가장 좋 은 방법은 직장은퇴플랜이다. 직장은퇴플랜을 제대로 이용하여 직장인 누구나 여유가 있고 풍성한 은퇴 생 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계단 오르기 잘하면 장수하는 이유(연구) 건강하게 오래 사려면 근육의 힘을 키우 는 운동에 더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운동 의학 클 리닉인 ‘클리니멕스’ 연구팀은 41~85 세 사이의 성인 3900여명을 대상으로 평균 6.5년간의 추적 조사 연구를 실시했다. 연 구팀은 대상자의 최대 근력 등을 측정했다. 연구 기간 동안 남성 10%, 여성 6%가 사망했다. 연구 결과, 근력에서 평균치를 넘어서 최대치를 보인 사람들의 생존율이 가장 높았다. 반면에 근력이 평균치인 그룹의 사람들 과 비교했을 때 가장 낮았던 그룹의 사람 들은 연구 기간 동안 사망 위험이 10~1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이 두 번째로 낮았던 그룹의 사람들은 평균치의 사람들 과 비교했을 때 사망 위험이 4~5배 높았다. 연구팀의 클라우디우 길 아라우조 박사 는 “수명 연장을 위해 무거운 물체를 드 는 근력뿐만 아니라 계단을 빠르게 오르거 나, 노인들이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거나, 공을 멀리 차게 하는 등의 근력이 더 필요 하다”고 말했다. 그는 “근력 운동을 할 때 무게와 반복 횟수에만 신경을 쓰는데 얼마나 빨리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에도 초점을 맞춰야 한다” 며 “전통적인 근력 운동 방법에 더해 계단 빨리 오르기 등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근력 운동을 더 하는 게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Ability to lift weights quickly can mean a longer life: Not all weight lifting produces the same benefit)는 4월12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유럽심 장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총회에서 발표됐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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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십자가 (5):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리 빌립보서 2:5에 보면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라”고 했다. 현대인의성경은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은 태도를 가지세요.”고 번역한다. 그렇다면 “예수님과 같은 태도”는 어떤 것일까? 바로 그 다음 구절에 답이 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 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 로 나타나시고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 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2:6-8) 예수님은 본래 성자 하나님이다. 그런데 그 존 귀하신 영광과 특권을 버리시고 인간의 자리로 비하하셨다. 천지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소유하 시고 통치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께서 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 심이라.”(고후8:9)고 말씀하신다. 그분은 두 벌 옷도 가지지 않으셨다. 예수님께서는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마8:20/눅9:58)고 말씀하셨다. 사람들 가운데 가장 비천한 종의 신분으로 자 신을 낮추셨다. 거기에 멈추지 않고 자신을 더 욱 낮추셔서 죄인의 자리에까지 내려가셨다. 죄 인 중에서도 가장 흉악한 사형수가 되어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예수님은 채찍 질하는 사람에게 등을 내주고 턱수염을 뽑는 사 람에게는 뺨을 맡기셨다. 고문하는 자가 욕하고 침을 뱉음을 당해도 얼굴을 돌리거나 피하지 않 으셨다. 왜? 우리가 당해야 할 수치와 부끄러움 을 대신 당하고자 하셨다. 우리가 받아야할 저 주를 대신 받으시고 친히 십자가를 지셨다. 우 리가 받아야할 정죄와 심판을 대신 받으셨다. 우 리가 흘려야 할 피를 대신 흘리셨다. 우리가 죽 어야 할 십자가의 자리에서 대신 죽으셨다. 예 수님께서 우리 대신 십자가를 지심으로 말미암 아, 그를 믿는 자들은 누구든지 구원을 받고 천 국에 들어가서 영생을 누릴 수 있는 생명의 길 을 열어 주셨다. 한 사람 아담 때문에 모든 인류 가 죽음의 고통을 맛보아야 했지만, 이제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영생을 누릴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가 되신 예수님께 서 겸손하신 왕께서 나귀 새끼를 타셨다. 인류역 사에서 가장 초라한 왕의 대관식이었다. 유월절 어린양이신 주님께서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위하여 두 제자에게 예루살렘 입성을 준비시킨 장면이 있다. 맞은편 마을로 가면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데 그 두 마리를 데려오 라고 하셨다. 왜 나귀 새끼를 데려오라고 하셨 을까? 같은 장면을 기록한 마가복음과 누가복 음에서는 한 번도 타 보지 않은 순수하고 순결 한 새끼 나귀였다고 말한다. 여기에는 영적 진 리가 숨어 있다. 그리고 아무도 타지 않는 순결 한 나귀새끼는 준비하고 구별되었다는 뜻이다. 예수님께서는 누군가 나귀새끼를 한 번도 타지 않고 메시아를 대망하며 믿음으로 기다리던 믿 음의 한 사람이 거룩하고 순결하게 준비해 두었 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다. 그는 스가랴 선지자 의 예언을 믿음으로 메시아를 기다리던 사람이 었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 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 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스가랴9:9) 그래서 나귀의 주인은 메시아를 기다리며 나귀새끼를 준비해 두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믿음의 한 사람이 예수님 을 위하여 나귀새끼를 준비해 둔 것을 아시고 두 제자를 보내어 끌고 오라고 하셨다.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것은 예수님께서 두 제자에게 일 러준 대로 나귀주인이 “왜 나귀새끼 를 끌고 가느냐?”고 묻자 “주께 서 쓰시겠다하라”고 했더니 두 말 없이 내어 주었다는 사실이다. 무슨 말인가? 우리는 내 자신과 내 소유를 주님이 쓰시겠다 하실 때 과연 내어 놓 을 수 있을까? 나귀 주인은 나귀새끼 를 내어 줄 때 이렇게 고백했을 것이 라 짐작해 볼 수 있다. “그토록 기 다리던 메시아가 드디어 오셨구나! 이제야 메시아가 오셨군요! 할렐루야!” 하면서 두 말없이 내어 준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의 믿음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믿음으로 기다리고 준비하면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쓰임 받게 된다. 새끼 나 귀에 대한 숨겨진 영적인 비밀은 먼저 쓰임 받 는 축복이다. 예수님은 나귀 주인의 믿음을 아 셨다. 믿음으로 준비하고 예비하고 기다리던 믿 음을 보셨다. 그리고 때가 되어 그 믿음을 보시 고 쓰임 받는 사람이 되었다. 두번째의 진리는 나귀도 왕과 함께 영광스럽게 되었음을 알아야 한다. 나귀 위에 앉아 예루살렘성으로 입성하실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호산나! 호산나!” 를 외쳤는가! 수 많은 사람들이 호산나를 외치 며 환영을 해 주었다. 겉옷을 벗어 길바닥에 깔 아 왕을 위하여 레드카펫(Red Carpet)을 대신 해 깔아 드렸다. 감람나무 잎을 꺾어 “다윗의 왕이여!” 외치고 찬송하며 길바닥에 깔아 드렸 다. 영광과 환호를 받으신 분은 예수님뿐만 아니 라 나귀도 함께 환영과 영광을 받았음을 알아야 한다. 나귀가 누구 때문에 영광을 받았는가? 예 수님 때문이다. 나귀가 자신을 주님께 드릴 때 예수님과 함께 영광과 환호를 받았다. 내 자신 을 드리면 내 자신을 겸손히 낮추면, 나를 버리 고 주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면,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과 함께 높임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나는 비록 죄인이었을지라도, 과거에 불행과 고통의 역사가 있을지라도, 나는 여전히 부족하고 미련할지라도 내가 예수님과 함께 동 행하면,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간다면, 영광 의 왕 예수님 때문에 나도 함께 영광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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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09회 (2019년 4월 19일)

국민의 민심은 어머니의 휜 등짝과 같거늘 그 위에 올라 쌈박질 이라니 … 이 썩을것들 …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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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지도·레슨 외 -과외,수학, 물리공학(중·고·대학생), 한국어/English --------------------------( 8 3 2 ) 6 4 6 -2 6 3 9 -아동 미술 수업합니다. Katy 지역 --------------------------( 2 8 1 ) 9 1 2 -8 3 7 4 -미술지도(오랜경험, 다양한 프로그램) --------------------------( 2 8 1 ) 8 8 9 -9 0 4 0 -바이올린 레슨 --------------------------( 7 1 3 ) 5 5 0 -6 6 0 5 -수영레슨(개인/그룹) --------------------------( 8 3 2 ) 5 4 0 -0 9 8 6 -영어회화, 문법, 번역,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전과목 지도, 현지 Science 선생님 --------------------------( 2 8 1 ) 6 3 0 -1 0 3 5

중고차매매 -2009년 블랙 아우디3.2, 풀옵션, 10만마일 --------------------------( 2 8 1 ) 7 2 6 -9 0 5 3 -2015년,현대엑센트해치백,2만4천5백마일,만불,빨강색 --------------------------( 8 3 2 ) 7 4 4 -2 0 4 1 -일반트럭 Cash로 삽니다. --------------------------( 3 4 6 ) 2 2 1 -7 8 3 9 -2001 혼다 미니밴 최상급, 최고성능, $3,000 --------------------------( 8 3 2 ) 6 4 0 -3 7 3 7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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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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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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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7개월된 예쁜 고양이 입양하실 분 -------------------------( 2 8 1 ) 6 3 9 - 7 6 5 4 -아마존 판매 유경험자, 재택근무가능 -------------------------( 2 8 1 ) 7 2 6 - 9 0 5 3 -자동차 선교지에 도네이션 하실 분(밴) -------------------------( 7 0 6 ) 3 3 3 - 6 6 5 5 -Love Culture, First Colony Mall, 옷가게 구인 -------------------------( 9 7 2 ) 7 4 0 - 1 5 8 0 -애기 고양이, 암컷, 수컷 입양 원함 -------------------------( 8 3 2 ) 7 8 8 - 5 9 5 0 -카페웨이터 구함 -------------------------( 8 3 2 ) 9 4 4 - 1 1 9 2 -뷰티서플라이 매매 -------------------------( 2 8 1 ) 9 2 3 - 5 2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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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회 4월 11일 순회영사 “총 167건 업무 처리”

어스틴 한인회(강승원 회장)는 지난 4월 11일 목 2019년상반기 순회영사 업무를 실시했다. 이번 순회영사에서 는 여권,국적변경및 기타업무, 공증, 병역업무, 가족관계증명서발급, 여권 사본 증명서, 재외국민 등록부 등본 등 총 167건의 영사 업무를 처리했다. 강승원 한인회장은 “휴스턴 총영 사관의 주관으로 실시된 순회영사 업 무를 한인회 임원과 각 단체 회장님 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잘 마 칠수 있게되어 감사드리고 지역 한인 들의 민원업무를 잘 해결할 수 있도 록 협조해 주신 한인여러분께 감사드 린다.”고 알려왔다. 이번 순회영사는 그동안 김현재 영 사에 이어 김영환 부총영사, 이번에 이시완 영사가 진행하여 어스틴 지역 에 대한 총영사관의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협조해주고 있다. 순회영사 업무는 휴스턴 총영사관 의 주요업무로 한인들의 민원업무를

현장을 찾아가는 서비스의 하나로 특 히 미주 지역은 인력의 부족을 출장 서비스로 바꾸어 한인들의 편리를 위 한 업무 중 하나로 많은 한인들이 기 다리는 행사중 하나이다. 이번 행사 를 도와준 봉사자들은 한인문화센터 강춘자 이사장을 비롯하여 부녀회에 서 이희경회장, 김숙 회원 특히 걸스 카웃에서 4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하여 진행을 도왔다. 눈에 뛰는 한인회 임원으로 함께한 니콜킴(Realtor)은 다양한 분야에서 한인들을 돕고 있다. 미국선거에서 한 인들의 번역과 통역업무의 자원봉사 를 실시하고 있다. 니콜김은 “제가 미국에서 살고 있 고 한인들을 위해 무엇을 할수 있을 까 고민하다가 자원봉사의 일을 하면 되겠다라고 생각하고 한인회 허윤영 부회장과 함께 한인들을 위해 다양한 장소에서 봉사하고 있다. 자랑 할 일 은 아니지만 봉사를 한다는 것 자체에

서 만족을 느끼고 삶을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 이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지역 순회영사는 짧은 시간에 진행 되는 행사이기에 민원업무시행 장소에 먼저 도착하는 순서로 진행되 는데 이번 상 반기 순회영사 에서 질서라는 부분에서 조금 아쉬운 말들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부분 은 어스틴 한 인들의 적극 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하 반기 순회영 사는 9월이나 10월에 있을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

는 강승원 회장 512-573-4429, 허 윤영 부회장 512-707-7584로 하 면된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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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한인회, ‘한인회 워커샵 시리즈 2019’ 독도 다큐멘터리 상영

어스틴한인회(강승원회장)는 어스틴 한인회 ‘Workshop Series 2019’에 서 4월 27일(토) 오후 4시에 ‘독도’ 라는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이번 행사의 상영물은 한인이 만든 내용이 아니라 미국의 전문 다큐 제작 자에 의해서 만들어진 영상물로 진행 하는 행사이다. 미국의 전문 다큐 제작자인 매튜 코 슈믈이 3년간 한국의 독도를 촬영한 영상물로 허윤영부회장의 설명은 “ 현재 한국의 땅인 독도를 자신의 땅이 라고 하는 일본과의 독도 영유권 분쟁

의 현실과 평범한 두시민 최경숙씨와 노병만씨의 각기 다른 개인적인 삶의 체험으로 연관된 독도 사랑과 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두시 민의 독도 사랑은 자신의 뿌리의 정체 성과 조상에 대한 명예를 회복하기 위 한 진정으로 간곡한 몸부림입니다”라 고 알려왔다. 이어 허윤영 부회장은 “부디 연령을 초월하여 많은 어스틴 한인들이 참석 하여 우리 고국의 역사현황과 미래 그 리고 개인의 역사를 생각해볼 기회라 고 생각하고 기대한다”라고 거듭 전

해왔다. 이번 행사의 영상물을 제작한 매튜코스뮬은 세인트 에드워드 대학 강 사, ACC 영상제작 강사, 어스틴 필름 학교 에서 인스트럭터로 활동하고 있 다. 한국의 독도는 역사적으로 지리적 으로 고증해도 한국의 땅이다. 이번 독도 영상물을 제 3자의 시각으 로 촬영된 독도영상을 어스틴 한인들 이 모두 보고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 다. 역사를 제대로 알지못한 자는 미래 가 없다는 고언을 명심하고 이번 독도 영상물로 한국의 비경의 하나인 독도 를 직접 감상하고 한국인의 자긍심을

가지고 영상물을 제작한 분에게 감사 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 다.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들은 이번 행 사에 자신의 자녀들과 함께 행사에 참 여하여 독도와 한국인의 정체성을 다 시 정립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행사는 2019년 4월 27일 토요일 오 후 4시 어스틴 한인문화센터에서 상 영된다. 자세한 문의는 허윤영 부회장 512-707-7584로 하면된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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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누가 연합감리교회

“Rise Against Hunger 에 한봉지(6인분용) 음식물 2만개 제작 지원”

누군가를 도우기 위해 한마음으로 활 동하는 교회가 있다. 지난 4월 14일 2 시 킬린 성누가 연합감리교회 친교실 에서 “Rise Against Hunger” 단체 와 함께 킬린지역의 한인들과 교회들 이 함께모여 세계에 있는 불우한 이웃 을 돕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RISE라는 단체에서 한끼 식사를 도 네이션 하는 마음으로 일정한 틀을 통 해 참여하는 사람들이 협동으로 소중 한 한봉지의 구호품을 만드는 퍼포먼 스를 하는 행사의 하나다. RAH에서 봉지를 만들고 건조제를 넣고 말린채소와 맛을내는 조미료와 쌀을 넣어 6인분의 양이 되는 한봉지 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기아에 허덕이 는 아프리카, 중앙아메리카, 아시아 국

가들의 고아나 불우이웃 에게 한끼식사를 전하는 마음으로 시행되는 하나 의 이벤트이다. 성누가 연합감리교회 한장탁 목사는 “지난 2019년 창립 기념일날 봉 헌된 헌금과 지난해 한 교 인의 장례 예배를 드린후 에 올려진 헌금의 일부와 함께 20,000 봉지를 만드는 금액으로 약 6829.92불 을 기부했다. 그리고 지역의 한인회의 협조를 얻어 같이 동참하고 킬린 지역 의 놀란빌 교회에서 20여명의 교인들 이 참여하여 함께 진행된 아름다운 행 사였다. 함께하는 의미, 주님의 뜻을 알리는 사랑의 작은 실천을 오늘 만들 어진 이 물품은 아프리카, 중앙아메리 카, 아시아 전역에 보낼것으로 알고 있 다. 오늘 함께해 준 많은 이웃들에게 감 사하다”고 말했다. RAH는 현재 세계적으로 821 Million 을 만들어 구호를 했고, 430,000 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 단체에서는 지역의 교회들이 요청하 면 모든 기구를 가져다 주고 만들 수

있도록 협조해준다. 이번 행사도 성누 가 연합감리교회의 한장탁 목사의 주 도로 시행된 행사로 한목사는 지역 한 인들의 참가를 희망하여 한인회와 연 합하여 이번 행사에는 킬린 한인회도 참석하여 미지의 세계에 있는 아이들 에게 갈 한봉지의 음식을 함께 만들고 지역 한인들과 함께 했다. 박윤주 킬린 한인회장은 “한사람 한사람의 노력으로 한봉지의 음식이 준비되고 목표로 했던 20000개가 완 성될 때의 기분은 봉사하는 자만 느낄 수 있는 행복감으로 우리 한인회에서 도 다음에 기회가 주어지면 다시한번 해보아야 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성누가 연합 감리교회 이종숙 권사 는 “누구나 할수없는 일이고 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은 교 회의 마땅한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예 수그리스도의 은혜를 한봉지의 음식에 담아 그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면서 준 비한 행사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작은 손놀림으로 작 은 체구로 활동하는 아이들이 눈에 띄 었다. 어른들 사이에서 부지런히 완성 된 음식물 종지를 모아 박스를 만드는

사람에게로 부지런히 옮겨주는 아이 들의 모습에서 모두가 봉사하는 모습 이 바로 천국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 다. 한가은이라는 초등학생은 “힘들 지만 누구를 위해 도운다는 생각과 6 인분 한봉지의 음식물을 볼때 나와같 은 아이들이 굶어죽는 세상이 있다는 것에 두손을 모으고 그들이 이 음식을 먹고 힘을내고 용기를 내어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 “지난해 알링턴 트리니티 연 합 감리교회에서 한봉지를 음식을 만 드는 일련의 기구들을 준비하여 열의 를 다하여 참으로 좋은 일을 했던 함 께 음식을 만드는 일을 하였던 기억이 새롭다”고 전해왔다. 킬린 성누가 연합감리교회는 지난해 까지 홈리스와 불우한 이웃에게 프라이 데이 나이트디너라는 행사로 지역 홈 리스들에게 한주에 한끼의 음식을 나 누는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또한 지 난 3월 새로 취임한 목사를 중심으로 지역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 회로 잘 알려져 있다. 문의는 254-526-3993으로 하면 <정순광 지국장>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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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게 주어진 십자가 (마태복음 16:23-24) 프랑스 남부 도시 미알레(Mialet)에 옛 가옥의 형태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돌 로 된 건물이 있습니다. 16세기에 지속된 위그노 즉 프랑스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 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광야 박물관 (Musee du Desert)입니다. 핍박를 피해 기 독교인들이 예배드리던 현장과 유물을 보 전하기 위해서 만든 곳입니다. 당시에 기 독교인들은 잡히기만 하면 뼈가 부스러지 는 참수형을 당했습니다. 여자들은 탈출이 불가능한 망대 감옥에 갇혀 추위와 굶주림 속에서 죽어갔으며, 남자들은 노예선으로 끌려가 쇠고랑을 찬 채 노를 젓다가 죽었 습니다. 박물관에 노예선에서 발견된 나무 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피골이 상접한 사 람이 손과 발목에 쇠고랑을 차고 노를 젓 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그 밑에 이런 글 이 적혀있습니다. ‘주님, 저로 하여금 제 손목의 쇠고랑을 주님과의 혼인반지로 삼 게 하시고, 제 발목의 쇠고랑을 주님과 사 랑의 사슬로 여기게 하소서’ 목숨을 아낌 없이 내어놓으며 주를 따르는 모습을 보여 준 증거였습니다. 당시 그들에게 주어진 그 들의 십자가였을 것입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한 그들의 몸부림을 볼 수 있습니다. 오 늘 우리들은 믿음을 지키기 위한 몸부림 이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가이사라

빌립보에 갔습니다. 가이사라 빌립보는 유 다의 분봉왕 빌립이 가이사의 신전을 지어 로마 황제에게 바친 곳이기도 합니다. 본 래의 지명은 파네아스(Paneas)였습니다. 이는 헬라의 신 “판” (Pan)에게 바쳐진 동네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이름 과 로마 황제의 이름을 따서 가이사라 빌 립보라 명명합니다. 예수님께서 그곳에서 묻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 냐?’ ‘침례 요한, 엘리야, 예레미야, 선 지자 중 한 사람’ 물론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십니다. 베드로가 답하기를 ‘주는 그 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 니다’ 라도 대답을 합니다. 맞습니다. 정확합니다. 베드로를 칭찬하 시면서 천국 열쇠를 주노라고 하십니다. 천 국에 갈 수 있는 징표라고 할 수 있는 것 이지요. 우리의 신앙고백을 통해서 우리가 천국에 갈 수 있나, 없나가 결정되는 것이 지요.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예수님이 ‘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 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 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 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그러자 베 드로가 막습니다. ‘주님 안 됩니다. 절대 로 이런 일이 주님께 일어나서는 안 됩니 다 (새번역)’ 베드로와 제자들은 예수님 이 이 땅에서 왕이 되는 것을 원하고 있었

습니다. 그런데 죽는다는 말에 기가 막힌 것이지요. 그뿐 아니라 ‘나를 따라오려거 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참으로 힘들고 어려 운 말씀입니다. 1. 자기를 부인하고 필요 이상의 자기의 욕심을 내려 놓는 것 입니다. 쓸데없는 욕심을 갖지 말라고 하십 니다. 지나친 이기주의를 내려놓는 것입니 다. 자기중심에서 타인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자기 를 사랑하되 너무 지나치게 사랑하지 말라 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을 내려놓는 것입 니다. 자기 방법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예 수님 안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2.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1) 직분의 십자가를 지라고 하십니다. ( 계 2:10) 죽도록 충성하라(딤전 1:12) 나 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셨으니.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 입니다. 목사, 전도사, 장로, 권사, 집사, 성 가대원, 찬양팀, 교사. 심지어 교회 모든 구 성원은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말씀하십니 다. 주님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입니다. 예 수님의 피 값으로 세운 교회를 위해서 희 생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형제 자 매 된 서로를 위하여 희생하는 것입니다.

모든 자존심을 내려 놓고 교회를 섬기는 것입니다. 2) 가정의 십자가 (딤전 5:8) 자기 친족 과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 반한 자요, 불신자 보다 더 악한 자니라. 부모의 십자가 (엡 6:4) 또 아비들아 너 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 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자식의 십자가 (엡 6:1-3) 자녀들아 너 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 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 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섬길 때 에, 교회를 섬길 때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 총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고난주간을 맞 아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를 나도 질 수 있 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는 뭇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 혜와 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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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한인 건강 학교 야외 소풍… 마음에 건강 듬뿍 지난 4월13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에 샌안토니오 한인 건강 학교에서는 봄맞이 야유회가 있었다. 이번 4월 강의는 그동안 건강학교 가 실내에서 하던 강의를 자연 속에 서 진행해 어르신들의 좋은 반응이 이 어졌다. 첫 야외 수업을 시샘하듯 당일 오 전에는 우박, 천둥, 강풍이 몰아쳤는 데 다행히 오후가 되면서 쾌청한 날 씨로 야외 소풍이 진행되었고 많은 분 들이 참석하여 모처럼 야외에서 산책 을 하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 보기 좋 았다고 한다.

이날 참석한 고 00씨는 오늘 아주 즐 거운 날이었고 샌안토니오에 살면서 처 음 와본 소풍이라 더욱 인상적이고 좋 은 하루였다며 건강학교 스탭진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야외 소풍의 시간이 넉넉치 못 해 아쉬어 하는 분들이 많았지만 모처 럼의 소풍으로 마음에 건강을 듬뿍 담 을 수 있어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 이날 건강학교에서는 티셔츠와 식사 를 준비하여 참석한 모든분들에게 대 접했고, 이문주 교수, 고지숙 교수, 한 인회 임원들 봉사가 더욱 빛나 보였다. <김용선지국장>

한국 영화의 밤,“동주”가 샌안토니오 한인회관에서 무료 상영 샌안토니오 한인회가 ‘한국 영화의 밤’의 제목으로 샌안토니오 한인회관 에서 “동주”무료 상영한다. “동주”는 3.1절 100주년 영화, 시 보다 더 찬란했던 윤동주 시인의 청춘 을 담은 영화이다.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 도 허락되지 않았던 어둠의 시대 속에 서도 시인의 꿈을 품고 살다 간 윤동주 의 청년 시절을 정직하게 그리고 있다. <동주>의 시대적 배경은 이름도, 언 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

던 일제강점기다. 한 집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갑내기 사촌지간 동주와 몽규. 시인을 꿈꾸는 청년 동주에게 신념을 위해 거침없이 행동하는 청년 몽규는 가장 가까운 벗이면서도, 넘기 힘든 산 처럼 느껴진다. 창씨개명을 강요하는 혼란스러운 나라를 떠나 일본 유학 길 에 오른 두 사람. 일본으로 건너간 뒤 몽규는 더욱 독립 운동에 매진하게 되 고, 절망적인 순간에도 시를 쓰며 시대 의 비극을 아파하던 동주와의 갈등은 점점 깊어진다. 어둠의 시대, 함께 한

친구이자 영원한 라이벌이었던 윤동주 와 송몽규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시 작된다. 영화상영 자막이 영어로 되어 있어 우리2세와 외국인들이 많이와서 함께 영화감상을 하시길 바란다며 김 도수 한인회장이 전해왔다. 샌안토니오 한인회관 4월27일 (토 요일)오후5시30분 4405 Park Wood, San Antonio, TX78218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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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방문… 2019해외 골든벨 설명회 가져

지난 4월 13일(토요일)오전 11시 15 분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휴스턴협 의회(김기훈 회장)가 샌안토니오 한국 학교(교장 김은혜 )을 방문해 ‘2019 해외 통일골든벨’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회가 있었다. 휴스턴 김형선 간사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학생들의 질 문이 이어졌고 김형선 간사의 자세한 답변이 오갔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국 학교 선생님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해외 통일골든벨 운영의 목적 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한

비전 공유로,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통 일에 대한 긍적적 인식 확산 및 재외동 포 청소년들의 건전한 통일관, 역사관 함양을 통한 통일인재 육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어서 오후 4시에는 샌안 토니오 한인회관을 방문해 김도수 한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 Summer Program 계획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에서 여름 방학을 맞아서 Summer Program을 진 행한다고 밝혔다.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은 Summer Program 은 7월 8일부터 3주간 진행 하하고 과목으로는 SAT Prep, 중등 Reading, Writing & Math, 초등 Reading, Writing & Math, 한국어 level 1 그 리고 피아노 반주법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고등학생들의 SAT 대비는 물론 중, 초등 수업도 진행하여 더욱 보람된

인회장, 임원들과 인사을 나누는 시간 도 가졌다. 이날 민주평통에서 김기훈 회장, 샌 안토니오 하상언 지회장 외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용선지국장>

여름방학을 보낼수 있을 것이고 BTS등 한류 열풍으로 한국어를 배우고자하는 미국인들이 늘어나서 고등학생 이상 성 인을 대상으로하는 한국어집중반 level1 도 개설한다고 소개했다. 한국어 수업은 가을학기에도 계속 진 행될 예정이며, 또한 전 연령층을 대상 으로 하는 피아노 반주법 집중반을 통 하여 단기간 피아노 코드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기회가 될 것이라 고 문화원 담당자가 전해왔다. 샌안토니오 한국 문화센터 www. sakorean.org (210) 317-7157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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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부족한 당신… 주말 늦잠이 보약인 이유 바쁜 일상으로 늘 수면 부족에 시달 리는 직장인들에게 주말은 실컷 늦잠 을 잘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다. 하지만 이런 주말 늦잠이 건강에 미 치는 영향을 놓고 아직 찬반이 엇갈리 는 편이다. 주말 늦잠이 당뇨병과 심장 질병 위 험을 높인다는 부정적인 연구결과가 있는가 하면 어떤 연구에서는 주말에 잠을 보충하면 체중감소에 도움이 된 다며 긍정적인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이 때문에 간혹 주말에 늦잠을 자더라 도, 건강상의 효용성에 혼란스럽기만 한 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처럼 단편적인 연구결과 를 떠나 전체적인 ‘삶의 질’로 보자 면, 주말에 늦잠을 자는 게 그렇지 않 은 경우보다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 가 나와 주목된다.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와 제주대병원 오윤환 교 수 공동 연구팀은 2016년 국민건강영 양조사(KNHANES)에 참여한 성인 4 천871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과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의 학’(Medicine) 최근호에 발표됐다. 연구팀은 건강 관련 삶의 질을 ▲ 운 동능력 ▲ 자기관리 ▲ 평소활동 ▲ 통 증·불편 ▲ 불안·우울 5가지로 측정 하는 ‘EQ-5D’ 척도를 사용해 수면 시간에 따른 주관적 삶의 질을 계량화 한 다음 부족한 수면시간을 주말에 보 충할 경우 삶의 질에 어떤변화가 나타 나는지를 분석했다. 연구팀이 제시한 5가지 평가지표에 서 문제를 겪고 있다는 응답은 주말에 잠을 보충하지 않는 그룹이 주말에 잠

을 보충하는 그룹보다 모두 높았다. 연구팀은 이런 분석결과를 토대로 할 때 주말에 수면을 보충하지 않는 사람 에게 5가지 평가지표에 문제가 생길 위험도(OR)가 최대 1.63배 높은 것으 로 추산했다. 이 중에서도 평일 평균 수면시간이

6시간 미만으로 적을수록, 평소 잠이 드는 시간이 이튿날 새벽에 가까울수 록 주말에 잠을 보충하지 않으면 삶의 질이 더욱 크게 떨어졌다는 게 연구팀 의 분석이다. <연합뉴스>

“ 기억 강화엔 반복 학습보다 짧고 잦은 휴식이 더 좋다 ” 새로운 기술을 연습하고 형성된 기 억을 뇌에 오래 남게 하려면 장시간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게 의학계의 정설 이었다. 밤에 숙면하는 것도 그런 휴식 에 해당한다. 이런 과학자들의 오랜 믿음에 반하 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뇌는 조금 전 연습한 새로운 기술에 관한 기억을 짧 은 휴식을 통해 강화하고 축적한다는 것이다. 12일 온라인(www.eurekalert.org) 에 배포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미국 국 립보건원(NIH) 산하 ‘국립 신경 장

애·뇌졸중 연구소(NINDS)’의 선임 연구원인 레오나르도 코헨 박사팀은 이런 내용의 연구보고서를 저널 ‘커 런트 바이올러지(Current Biology)’ 에 발표했다. 코헨 박사는 “새로운 것을 배우려 면 반복해서 연습해야 한다고 모든 사 람이 생각한다. 그런데 사전에 짧은 휴 식을 반복하는 것이 연습 못지않게 학 습에 중요하다는 걸 발견했다”고 말 했다. 코헨 박사는 수석저자로 이 연구 에 참여했다. 실질적으로 연구를 주도한 사람은 ‘

코헨 실험실’의 연구원인 마를레네 뵌스트루프 박사다. 그는 ‘학습과 기 억’ 실험에 참여한 피험자들의 뇌파 영상기록을 관찰하다가, 과연 작업 기 억이 뇌에 굳어지려면 장시간의 휴식 이 필요한지 의문을 갖게 됐다. 뵌스트루프 박사는 건강한 오른손잡 이 피험자들에게 왼손 타이핑을 지시 하고 고감도 자기 뇌파검사법(magnetoencephalography)으로 뇌파를 관찰했다. 피험자들은 긴 원뿔형 스캐닝 캡을 쓰고 컴퓨터 스크린에 나타나는 숫자

를 10초간 최대한 많이 타이핑한 뒤 10 초간 휴식하는 과정을 36회 반복했다. 피험자가 숫자를 올바르게 치는 속도 는 처음 몇 차례 시도에서 극적으로 향 상됐지만 대략 11번째에 이르면 더 좋 아지지 않고 수렴하는 경향을 보였다. 여기까지 결과는 예상을 크게 벗어 나지 않았지만, 특이한 뇌파 패턴이 관찰됐다. 타이핑할 때보다 중간 휴식 때 뇌파에 훨씬 더 많은 변화가 나타 난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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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견인(요한복음 10:27-28) 다섯 달에 걸쳐 개혁주의 기독교 교 리의, 특히 구원관의, 중심에 있는 5대 강령을 살펴 보았다. 5대강령 다섯번 째 “성도의 견인”만 살펴보면 5대 강령을 모두 훑어 본 것이다. 그러면 5 대강령의 결론이자 성도 구원의 확신 의 기초가 되는 “성도의 견인”이란 과연 무엇인가? 지금까지 살펴본 “무조건적 선택,” “제한적 속죄,” “불가항력적 은혜” 가 가르치는 핵심 교리는 하나님의 절 대주권이다.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자 이시다 (God created all things). 하 나님은 이 만물위에 다스리시고 주관 하시는 주권자 이시다 (God is sovereign over all things. All things are under God’s control). 그래 서 태초 창조의 첫 순

간부터 말세의 마지막 심판과 새하늘 새땅의 재창조까지 창조 세계의 한 순 간도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서 일어나 는 일은 없다. 세상에 하나님을 놀라게 할 일은 없다. 구원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아담의 불순종과 인류의 타락을 예상하지 못 하고 있다가 그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 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을 가 르키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셨 다가 얼떨결에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것이 아니다. 인류 타락에서 구속까지 그 모든 역사가 하나님의 주권적인 계 획 아래에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 어진 것이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안 이루어지는 것이 없고, 하 나님이 허락하지 않는 것 은 이루어지는 것이 절 대 없다. 이것이 하나님 의 절대주권 이다. 구원에 있어서 이

하나님의 절대주권이 우리에게 주는 위로가 있다. 바로 구원의 확신이다. 구원이 나의 행위로 이루어진 것이고, 나의 믿음으로 이루어진 것이면, 우리 는 결코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없다. 가지면 안된다. 내 자신을 확실하게 믿 는 것은 교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 의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믿는 ‘ 아르미니안’ 계통의 신자들과 믿음과 행위가 함께 조화를 이루어 구원을 받 는다고 믿는 카톨릭 계통의 신자들은 비록 같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 백을 하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다. 예수 님에 대한 불신이 아니라 나 자신을 믿 지 못하여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없 는 것이다. 그러나 5대강령을 이해하고 받아들 이는 개혁주의 신앙인은 다르다. 구원 은 오직 은혜로, 오직 믿음으로, 오직 그리스도라 말미암아 받는 하나님의 우 리를 향한 선물이다.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라면, 믿음 조 차도 성령으로 부터 받은 선물이라면, 우리는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다 ( 에베소서 2:8-9). 구원이 전적으로 오 직 하나님께 달려 있기 때문이다. 끊을 수 없는 불변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우 리는 믿고 신뢰하기 때문에 구원의 확 신을 가질 수 있다 (로마서 8:38-39). 예수님이 약속하셨다. “내가 그들 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 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 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0:28). 영생은 예수님이 주시는 것이 다. 예수님이 주시는 것을 빼앗을 자가 없다. 우리는 잃을 수 없는 절대 빼앗기

지 않을 영생을 받았다. 그래서 “성도 의 견인” 이다. 성도는 성화의 과정을 거치기 마련인데, 이 또한 본인의 노력 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고장난 차를 견인차가 끌고 가듯이, 성령님이 우리 인생을 예수님 닮아 가는 성화의 과정으로 이끌고 가는 것이다. 그리고 간혹 실수 하고 넘어질 때도 있겠지만, 궁국적으로는 한번 받은 구원은 결코 잃을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이 5대강령 의 결론이다. 하나님의 구원선물은 잃 을 걱정 없는 영원히 우리에게 약속된 기쁜 소식이다. Mickey Choi 목사, 샌안토니오 ANC 온누리교회 EM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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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