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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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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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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선 CMK 대표, 휴스턴 아시안부동산협회 회장 취임 AREAA, 주류도 관심 갖고 지켜보며 적극적 지원 강력한 네트워킹, 한인 부동산 업계 관심 가져야

지난 23일(토) 오후 6시 웨스틴호 텔 갤러리아에서 미 아시안부동산 협회 휴스턴챕터(AREAA Houston Chapter, 이하 AREAA) 회장 이취임 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중국,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 등 부동산 관련업체와 주류 정치인사 등 500여명이 하객으로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시간 여 네트워킹이 이뤄진 후 공 식 행사는 휴스턴 지역 방송 KHOU 채 널 11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미쉘 최가 진행을 맡았다. AREAA 부동산협회 발기인이며 현 재 명예 이사장을 맡고 있는 케네스 리 는 초대 회장이자 발기이사인 돈 린, 유 진 왕 전회장, 그리고 이번에 임기를 맡 은 강문선 회장을 비롯한 AREAA 회원 들에게 환영인사를 전했다. 이날 케네 스 리는 지난 2003년 AREAA에 설립 에 기여한 공을 인정 감사패를 받았다. 유진 왕 전 회장은 “지난 2년간 임 무가 나에겐 영광이었다. AREAA회 원들과 후원사, 그리고 커뮤니티 모두

가 성장할 수 있는 이정표를 여러 네 트워킹을 통해 확고히 다졌고 특히 지 난 2018년 미중 부동산 정상회담을 통해 중국인 투자자들의 휴스턴 방문, 그리고 2017년 하비 피해자들을 위해 AREAA가 피해복구에 직접 나섰던 것 등 많은 일이 있었다. 새로 취임하는 강 문선 회장에게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AREAA의 발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 해 봉사하겠다”고 환영사에서 밝혔다. AREAA, 주 정치권에서도 관심 AREAA 이취임행사 축하를 위해 알 그린 텍사스 미연방 하원의원, 진우 텍 사스 주 하원의원, 그리고 실베스터 터 너 시장이 참석해 격려와 감사의 말 을 전하며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알 그린 텍사스 미 연방하원의원은 축사에서 “탁월한 지도력과 전문적인 능력을 통해 미 전역에서 무주택자들 을 위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는 AREAA 는 미래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비영리 단체”라고 칭송하며 신임회장 취임 을 축하했다.

실베스터 터 너 휴스턴 시 장은 “휴스턴 의 다양성에 맞 춰 날로 성장하 고 있는 아시 안 커뮤니티에 서 AREAA의 역할이 돋보인 다. 부동산 전 문가들이 모여 지역사회 주택문화를 변 화시키고 휴스턴 지역 부동산 투자를 이끌고 있으며 특히 지난 허리케인 하 비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데 많은 도 움을 준 것에 시장으로서 진심으로 감 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며 강문 선 신임회장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더 큰 성취를 위해” 이날 취임한 강문선 회장은 2019년 부터 2020년까지 임기를 통해 AREAA 휴스턴챕터 회장으로서의 진가를 발휘 하게 된다. 이날 강문선 회장은 “지난 수년 간 AREAA가 휴스턴 지역에서 성공적인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은 케네스 리, 돈 린, 유진 왕을 비롯한 회원들과 후원사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 했었다. 유진 왕 전 회장의 지속적 인 협조와 성원을 기대하며 보다 많은 회원들을 영입해 지금까지 AREAA가 해왔던 일보다 더 큰 성취를 위해 주 인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사에서 밝혔다. 강문선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자 신이 AREAA회장까지 이르게 된데 세 명의 여자가 큰 역할을 했다”고 전하 며 어머니, 아내 그리고 고등학교 스승

을 무대에 불러 감사의 포옹을 전했다. “AREAA 한인 참여 중요” 강문선 회장은 지난 2003년 AREAA 휴스턴 챕터가 발족하며 이사로 활약 하며 한인 부동산 중개인들과 부동산 관련업에 종사하는 한인들을 AREAA 회원이 되는데 많은 노력을 했다. 하 지만 강문선 회장은 “다른 아시아 커 뮤니티와 달리 한인 부동산 관련인들 의 참여는 저조했다”며 아쉬움을 표 하기도 했다. 아시안 시장에 나오는 부 동산의 매물은 한인시장에 나오는 매 물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데 한 인 부동산 중개인들이 사업의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것이 강문선 회장의 판 단이었다. 강문선 회장은 “모든 사업 이 마찬가지지만 부동산은 전문인들간 공조, 네트웍이 중요하다. 네트웍을 통 해 사업의 기회와 영역을 휴스턴은 물 론 미국 나아가 세계로 확장 시킬 수 있는데 아쉬운 부분이 많다”며 한인 부동산 전문인들의 AREAA 회원가입 을 독려했다. 한편 AREAA 회장은 취임 전 부회 장으로 활동하며 차기 회장으로서 역 량을 키우는 훈련을 받는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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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복구 지원 받는 일 어렵지 않아요” 30일(토) 하비 2차 이동지원행사 … 재난의 악순환·장기화 막아야 하비 피해 한인동포들을 위한 제 2 차 지원행사가 30일(토) 오전 8시 30분 부터 10시까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지난 3월 1일 제 1차 행사에 이은 2번 째 행사로 이번에도 휴스턴 시의 하비 복구 프로그램을 위한 전문 지원팀이 하비 피해가정들을 도와줄 예정이다. 서베이 작업은 첫째 ‘Property Owner Information’ 항목에서 홈오 너의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주소를 묻 는다. ‘Damaged Property Information’에서는 피해 주택의 주소, 현재 실제 거주지와 동일 주소지인지 유무, 우편물 수령 주소, 홈오너 혹은 임차인 구분을 묻는다. 또한 ▷정신건강 서비스, 경제회복 프로그램, 직업훈련 등 관심있는 공공 서비스 프로그램, ▷현재 취업 혹은 자 원봉사에 관심있는지 여부 ▷하비 복 구를 위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 등 을 답해야 한다. 그밖에 가족수, 주 수 입원, 연간 세금보고 여부를 묻고 특 별히 가족 내 62세 이상 노인이나 18 세 이하 자녀, 장애인 등 노약자가 있 는지를 물어 추가 지원 대상에 해당되 는 지를 결정하게 된다. 특히 2017년 하리케인 하비 이전에 ▷Tax Day Flood 2016 ▷Halloween Day Flood 2015 ▷Memorial Day Flood 2005 의 피해도 받았는지 조사 하여 3년 연속 휴스턴을 강타했던 기 록적인 홍수 피해를 입은 가정에 대해 서도 우선 지원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Demographic Data Collection’ 항목에서는 설문 참여자의 생년월일, 성별, 인종, 결혼 여부, 재향 군인 여부 등을 체크하고 있다. 휴스턴 시 관계자는 하비 복구 프 로그램을 위한 서베이에서 ‘Demographic Data’를 수집하는 것은 ‘Housing & Economic Recovery Act (2018)’ 에 의거한 것이며, 하비

복구 기금을 지원한 미연방 주택국(US HUD)의 요청사항에 따른 것이라고 명 시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정보는 다른 목적으로 유출이 되지 않으므로 하비 피해 가정 중 불체자 신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 다고 밝혔다. 이웃과 커뮤니티에 참여 알려야 휴스턴 시와 해리스카운티는 허리 케인 하비 복구 프로그램 중에서 홈오 너 지원 프로그램을 거의 동시에 오픈 하고 있다. 안타까운 점은 중산층 이상 경제력을 갖춘, 홍수보험을 갖고 있는 피해 가정 들은 재난에 대해 어느 정도 회복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재난 손실이 있 었어도 보험, 융자 등의 가능한 방법을 통해 대부분 주택 보수 및 리모델링, 이 주 등으로 복구를 완료했다. 문제는 저소득층의 경우 일반 융자가 어렵고,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재 난으로 직업을 잃고 복귀하지 못함에 따라 악순환이 계속되며 2차 3차 재난 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가족내 노인 이나 어린이, 장애인 등 병약자가 있는 경우 재난의 정도는 더욱 심각해진다. 이들 가정은 1년 8개월이 다가오도 록 피해 주택을 수리하지 못하고 방치

하거나 자금의 악순환으로 보수가 장 기화되거나 혹은 헐값에 집을 팔고 아 파트나 임시 거처를 전전하는 상황이 되고 있다. 이번 홈오너 지원프로그램은 이런 피해가정들을 100% 재난 이전의 상 황으로 복귀시켜 놓지는 못하더라도 더 이상의 악순환을 막아야 한다는 절 박함으로 적극적인 아웃리치가 이뤄 지고 있다. 문제는 이들 피해 가정들이 막상 정 부의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잘 모르고 있고 실제 지원으로 연결되는데 많은 장애들이 놓여 있다는 것이다. 언어장 애, 차량이 없어 이동이 어렵거나 외부 와의 단절된 생활 등이다. 그래서 휴스턴 시는 가만히 앉아서 “도움을 받으세요”라고 말하기보다 직접 이들을 찾아가는 적극적인 방법 을 택했다. 그런 취지에서 이번 30일 토요일에 한인회관에 이동지원테이블 도 가능했다. 모바일 지원팀은 한인회 관 같은 공공장소는 물론 교회, 직장, 그룹 등에서 요청하면 달려간다. 전혀 이동이 어려운 가정의 경우 가가호호 방문하여 도움을 줄 수도 있다. 휴스턴 시는 “하비 피해가정들이 적 극적으로 도움을 받게 되길 원한다” 면서 그 첫 번째 단계로 서베이에 참여

하는 것을 재차 강조했다. 왜냐하면 서 베이를 통해 각 피해 가정에 적용될 수 있는 지원 옵션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한인동포들의 관심도 점차 커지고 있어 신문사나 한인회관으로 전화 문 의도 잇따른다. 한인회는 ‘474747’ 문자서비스로 다시 한 번 하비 피해 가 정에 2차 이벤트 참여를 독려할 것이 다.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 심낙순 회장도 협력을 약속했다. 각 교회들은 성도들의 피해상황을 가장 정확히 파 악하고 있기 때문에 홈오너 지원프로 그램이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 을 것이다. 행사장에 나오지 않아도 관련 웹사 이트인 ‘recovery.houstontx.gov/ survey’에서 서베이를 완료할 수 있 고, 전화 832-393-0550을 통해서 도 가능하다. 누구든지 손쉽게 할 수 있는 서베이 작업을 하비 피해가정은 물론 이웃과 주변에 널리 홍보하는 일은 커뮤니티 의 의무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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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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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832)609-717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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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씨, 월드런코리아 사태 관련 ‘고발장’ 전달 본지와 휴스턴 한인회에 고발장 및 7장 원고 첨부 “협박성 이메일 유포한 사이버비방 범죄사건” “ 희대의 동포사회 협박극” 지난 3월 25일(월) 오후 2시 30분경 휴스턴 전직기자동우 회장이자 보험전 문중개인 김용만 씨가 본사 사무실을 방문해 월드런코리아 사태와 관련한 고 발장과 장문의 원고 내용을 전달했다. 작금의 휴스턴 동포사회를 시끄럽게 했던 월드런코리아 사태를 보고 ‘뿔 난 한인동포 중 한 사람’으로서 고발 장을 작성했다는 김용만 씨는 어느 기 관에 접수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코리 안 저널 신문사와 휴스턴 한인회에 각 각 접수한다고 말했다. 언론사 코리안 저널 앞으로 전달된 고발장은 김용만(휴스턴 동포)이 고발 자로 명시돼있다. 고발내용은 ‘이메일 계정 월드런 코리아는 정상영, 이재석, 양동욱 3인 이 공모하여 협박성 이메일을 유포한 사이버비방범죄사건’으로 기술했다. 고발장과 함께 첨부한 내용은 김용 만 씨 개인이 그동안의 사태들과 신문 기사, 월드런 이메일, 주변 동포들의 반응들을 정리한 것으로 레터 용지 7 장 분량이다. 고발장까지 내게 된 연유에 대해 “ 한인사회가 분열되고 혼란스러워지는 것을 막고 불온한 세력들이 다시 발붙 지 못하게 하려는 뜻”이라고 밝혔다. 또한 누구라도 고발장 내용에 대해 궁 금해 할 경우 코리안저널이 내용을 공 개해도 좋다고 말했다. 고발장 내용은 ‘시대의 이방인 정 상영, 이재석, 양동욱 3인이 펼친 희대 의 동포사회 협박극’이란 제목과 ‘ 정체불명인의 근거 없는 비방과 욕설 담긴 이메일을 유포한 월드런코리아 에 대한 전모’ 라는 부제가 붙었다. 김용만 씨는 ‘팩트로 보여진 관련 신문기사와 문제의 이메일’을 종합했 을 때 월드런이메일 발신자가 정상영, 이재석 씨며 협조자는 양동욱 씨라고

했다. 그는 “이미 지역사회에 잘 알려 진 사람들이 욕설과 비방 섞인 이메일 을 일방적으로 유포했을까”하는 합리 적 의심을 했고, 개인적으로도 얽혀 서 로 알고 있는 형편이라 괜한 일에 나 서 그들과 원수가 되지 않을까 하는 몸 사림도 있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 다. 그래서 3인의 이름은 접어두고 객 관적 사실로 본질을 파헤쳐보면서 역( 易)으로 월드런이 그들이 맞는지 귀납 적 방법으로 접근했다고 부연설명했다. 김용만 씨는 1) 월드런 키워드는 ‘ 돈 쳐 먹었지’-유포한 중요 이메일 분석 2) 한인회관 구입, 증축시 금전 비리가 있었나? 3) 심완성 씨 폭로 ‘ 월드런 몸통은 정상영, 코메리카포스 트는 협조자’가 맞는가? 4) 코리안저 널의 기획보도 이은 물증 보도, ‘월드 런이메일 계정은 정상영’ 팩트 체크 5) 코리아월드 월드런 이메일계정에 이 재석 씨 연류설 확인 6) 코메리카포스 트와 월드런과의 연계설, 기사분석 교 란 7) 월드런에 대한 한인인사들의 반 응 8) 결론, 월드런사태는 정상영, 이 재석, 양동욱 3인조가 벌인 희대의 사

이버비방사전 등 8개항으로 분석했다. “8개 항목 걸쳐 귀납적 접근” 김용만 씨는 월드런은 줄곧 한인회 관 구입과정과 리모델링 과정에 의구 심을 갖고 당시 네명의 인사들을 집중 비방했고, 특히 지난 해 6월에는 예전 에 보냈던 관련 이메일을 집중 유포함 으로써 통합 한인회 결성 전에 갖은 수 단을 동원해 막으려는 의도가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월드런 이메일 계정으로 정상영 씨 와 이재석 씨가 연류된 물증을 확보한 것에 대해, 혹자는 이메일 계정 사용시 다른 사람 것을 사용할 수 있는 여지 를 반문하지만 그 역시도 하드웨어를 분석하면 금방 들통이 난다고 말했다. 월드런과 양동욱 씨의 유착이나 공 유 등에 대해서도“본인은‘월드런과 는 무관하다’고 입장을 밝혔고 ‘심 증은 가나 물증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연류가 확실하다”며 논리를 전개했다. 월드런을‘그동안 음지에서 활동하 던 월드런코리아’로 표현하고, 양 신

문사의 진실외면 보도 때문에 월드런 이 탄생했다는 코메리카포스트의 억 지 주장을 일축했다. 또한 “월드런의 악의성 비방과 욕설을 빼고 골자만 뽑 으면 포스트(코메리카포스트)의 글과 거의 유사해보인다”, “월드런 폭로 이후 코메리카 포스트의 논조는 월드 런과 짜고 치는 고스톱 같아 보인다” 고 분석했다. 한편 김용만 씨는 한인사회의 반응 에서 다수의 한인들과 단체장들은 월 드런에 대해 무례한 자의 소행으로 단 정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일부 한 인들은 단순히 온라인에서 아이디를 갖고 댓글을 다는 정도로 월드런을 인 식하고 있거나 의외로 한인사회 내부 에 깔려있는 불신도 컸다고 지적했다. 김용만 씨는 월드런에 대해 개인의 표현의 자유나 소셜 네트워크에서 익 명으로 댓글 다는 수준으로 이해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결론적으로 김용만 씨는 “월드런 사 태의 본질은 단순이 보수와 진보의 프 레임 싸움도 아니고 신문사간 밥그릇 싸움, 정의와 진실공방의 싸움이 아니 다”면서 “월드런 사태는 소수의 인 물이 앙심을 품고 표적을 정해놓고 한 풀이 혹은 화풀이로 유령 이메일을 만 들어 욕설 섞인 비방과 희롱, 확인안 된 의혹을 증폭하여 지역단체장을 포함한 무작위 한인들에게 연속적이며 계속적 으로 야로를 부리며 협박성 내용의 이 메일을 유포한 엄연한 사이버범죄행 위”라고 결론짓고 동포사회가 현혹 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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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동포사회에도 이민자 권익운동 뿌리내리나... 미교협(NAKASEC) 청년들 휴스턴 방문 4월 6일 한인회관에서 서류미비청년들 위한 DACA 설명회 개최

▲ 미교협 활동멤버들이 26일 한인회관을 방문했다. 왼쪽부터 김정우 디렉터, 박민지, 샘유 그리고 Bo Thai.

미 동부나 서부에 비해 이민 정보나 활동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휴스턴 동포 사회에 젊은이들이 주축이 된 이민자권 익단체가 적극적인 문 두드림을 해왔다. 서류미비 불체자로서 대학 졸업 후 가 족과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민자 권익활동 전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정 우 디렉터, 하버드대학을 졸업한 인재이 지만 아직도 불안정한 서류미비 신분에 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박미진 씨, 서 류미비자 신분은 아니지만 이번 장거기 여행의 운전을 맡고 미교협 활동을 돕고 있는 샘유 씨, 그리고 서류미비 청년들 을 소개하는 그림을 직접 그려 플래쉬 카드로 제작한 Bo Thai 씨가 그들이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이하 ‘미교협’)에서 활동 하고 있는 김정우 활동가(Organizing Director)와 3명의 젊은이들은 4월 6일 까지 휴스턴에 머물면서 불안한 이민정 책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류미 비자 신분의 젊은이들을 만나고 지역커 뮤니티와도 다양한 만남을 시도해간다 는 계획이다. 지난 26일 한인회관을 찾은 이들은 신 창하 한인회장, KASH 데이빗소 회장, 그리고 신현자 휴스턴 한미시민권자협 회장이 모인 자리에서 이번 방문의 취 지를 설명하고 휴스턴 이민사회와의 연

결고리를 모색했다. 무엇보다 20년 이상 DACA 서류미비 자의 입장에서 이제는 힘을 모아 더 이 상의 피해는 막아야 한다는 의지와 함 께 숨어서 고통받고 있는 한인 DACA 청년들과 그 가정에 도움을 주어야 한 다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 미교협은 민족학교 등과 함께 미주지 역 대표 한인단체로서 다른 아태 지역 및 주류사회 관련단체들과 연합해 이 민정책의 변화와 이민자들의 권익보호 를 위해 가장 선두에서 앞장서오고 있 는 단체 중 하나다. 휴스턴 동포사회에 낯선 이름이지만 사실 그 인연은 5~6년째 계속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미교협과 민족 학교 서류미비 청소년들이 자동차로 미 횡단 드림라이더(Drean Reders)를 하면 서 휴스턴을 2회 방문했고, 2017년 트 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에 맞서 노동자 권익단체들과 주요 국경도시들을 방문 하는 ‘이민자 대장정’을 펼쳤을 때도 휴스턴 다운타운의 ICE 구금시설 앞에 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DACA 변호사 비용도 지원 가능 미교협 청년들은 우선 27일(수) 휴스 턴 대학을 방문해 한인학생회와 만남 을 가졌다.

또한 오는 4월 6일(토)에는 오전 9 시 한인회관에서 DACA 설명회 세션 을 갖는다. 김정우 디렉터는 “그동안 의회와 대 통령에게 DACA 보호 및 드림법안 지 지를 촉구하는 청원운동을 계획해왔다. 현재 DACA는 살아있지만 서서히 죽어 가고 있는 상황”임을 안타까워했다. 그 러나 프로그램이 살아있는 한 DACA 갱신도 가능한 최대로 앞당겨 신청하 라고 조언했다. 또한 이번 설명회를 통 해 DACA 신분으로 대학진학 및 가능 한 학자금 정보 외에도 노동허가증, 사 회보장번호, 운전면허증, 해외여행, 개 인정보 등 이민자들에게 꼭 필요한 여 러 가지 중요한 사안들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경우에 따라 간단한 상담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민자 권익활동이 활발한 동부 나 서부지역에서는 서류미비자들이 DACA 갱신에 필요한 변호사 비용이 나 대학 진학시 장학금 등의 혜택을 지 역 기관들이나 후원단체들을 통해 받고 있다”면서 휴스턴 DACA 가정에도 이 러한 혜택들이 연결될 수 있도록 돕겠 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교협에서 제작한 플래쉬 카드 판매 및 그림전시로 이민자 권익활동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는 계획이다. 신창하 한인회장은 이민정책은 정당 의 이해와 관계없이 중요한 현안이므로 정책입안자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 융통 성있는 주장이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 을 교환하고, 이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신현자 회장은 DACA 권익보호를 위 해 활동하고 있는 강주한 목사(비전교회 담임)가 휴스턴교회협의회를 통해 미교 협과의 연결고리를 갖고 각 교회 내 다 카 가정들을 도울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비슷한 세대로서 KASH 데이빗소 회 장도 이들과 개별적 대화를 가지면서 향 후 KASH가 갖고 있는 SNS 연결망 등 을 통해 필요한 정보와 캠페인들을 전 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텍사스 지역은 미국내에서 캘리포니 아 다음으로 불체자 추방 숫자가 많은 주에 속한다. 그럼에도 한인사회에 체 계적 이민자 권익운동은 부재 혹은 취 약한 현실이다. 결국 다른 대도시에 비 해 신분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민 가정이 다양한 지원에 닿기까지 차 별 아닌 차별을 받고 있다. 미교협의 이 번 방문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한 인회나 가능한 단체를 중심으로 이민 자 권익활동의 거점을 마련하는 계기 <변성주 기자> 가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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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동포 40여명 무료 혈액검사로 건강 챙겨 크리스터스 지역의료선교회, 27일 노인회관에서 정기서비스 실시 봄·가을에 휴스 턴 한인 노인회관 에 이동진료버스 를 대기하고 휴스 턴 한인들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 로 혈액 및 혈당, 혈압 등 기본적인 검사를 무료로 제 공해주고 있다. 가 을철에는 독감 예 방접종도 함께 실 크리스터스 지역의료선교회(Christus Community Health Ministry)가 제 공하는 무료혈액검사가 27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휴스턴 한인 노인회관에서 실시됐다. 크리스터스 지역의료선교회는 매년

시해왔다. 올해 들어 첫 번째 실시한 이날 의 료서비스는 혈액검사를 통해 무료 혈 당 및 정밀 콜레스테롤 검사가 집중 이뤄졌다. 노인회원들이 대부분이었지만 바쁜

이민생활 속에 정기적으로 건강을 챙 기기 어려운 특히 주말까지 가게문을 열어야하는 동포들이 아침 일찍 나와 있었다. 먼저 노인회 하호영 회장 이하 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건네는 번호 표를 순서대로 받고 간단한 신청서 작 성과 함께 혈압을 체크한 뒤 회관 밖 에 정차돼있는 이동차량에서 혈액 검 사를 받았다. 이날 약 40여명이 무료 혈액검사에 참여했다. 일부 한인동포는 독감 예방 접종을 받으러 왔다가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보통 독감예방접종 서비스가 제 공되는 가을 정기서비스에는 90~100 여명까지 사람들이 몰리기도 한다. 평소 건강검진을 거의 못하고 산다 는 한 동포는 “봄·가을에 노인회관 으로 지원되었던 크리스터스 이동 의

KSEA 2019 전국수학과학경시대회

온라인 등록 4월 7일(일) 마감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 오는 4월 13일(토)에 치러질 2019 년 전국수학과학경시대회(경시대회위 원장 전 구) 온라인 사전등록 마감이 1 주일 남짓 남았다. 휴스턴을 포함한 남텍사스 지역 시 험장소는 전통적으로 한인천주교회에 서 실시해오다가 지난 해부터 시험 장 소나 주차시설이 편리한 한인타운 근 처의 랜드럼 중학교(Landrum Middle School, 2200 Ridgecrest Dr. 77055) 에서 실시한다. 재미과기협이 매년 주최하는 이 경시 대회는 수학은 전국이 동일하게 4~11 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각 지부는 과학경시대회 실시 유무 및 출제를 선 택할 수 있는데, 휴스턴이 속한 남텍사 스 지부는 수학과 과학경시대회를 모두

▲ KSEA 남텍사스 지부 주최 2018년 수학과학경시대회 단체사진

실시하고 있다. 지난 해 남텍사스 지부 경시대회에 약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 가해 실력을 겨루었다. 차세대 과학기술자 양성을 목표로 시

행해오고 있는 취지에 지역사회의 관 심도 해마다 커지고 있어, 올해도 재 외동포재단을 비롯해 주휴스턴 총영 사관, 휴스턴 한국교육원, 텍사스 주

료서비스가 사용자가 많지 않을 경우 횟수가 줄어들 수도 있다”는 신문기 사를 읽고 일부러 주변 친구들과 약속 을 해서 찾아왔다고 말했다. 노인분들 사이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던 30대 동포는 “한인타운 내에 정기적으로 무료 의료서비스가 있는 줄 전혀 몰랐 다”면서 휴스턴한인간호협회가 주최 하는 한인건강증진행사 등에도 큰 관 심을 보였다. 의료진들은 혈액 검사 즉시 나오는 기본 혈당 수치를 통해 간단한 건강 조 언도 제공했다.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등의 검사결과는 우편으로 각 가정으 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크리스터스 지역의료선교회의 무료 의료서비스는 18세 이상이면 누 구나 대상이 되며, 무료 독감예방주사 는 년 1회 가능하다. 특히 노인들이나 저소득층, 유학생들과 이민생활에서 평소 병원 왕래가 어려운 동포들에게 가장 기초적인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해 <변성주 기자> 주고 있다. 지사실, 휴스턴 시장실에서 대회를 후 원하고 있다. 지역언론사로는 코리안 저널이 오랫동안 수학과학경시대회를 후원해오고 있다. 현재 온라인 사전등록(https://www. ksea-st.org)은 4월 7일(일)까지 접수 를 받고 있으며 그 이후에는 현장 등 록만 가능하다. 온라인 등록비는 경시 대상인 4-11학년이 30불이며 비경시 (1-3학년)은 10불이다. 온라인 등록 을 놓쳤다면 당일 현장 등록하는 방법 이 있는데 경시 학년은 10불이 추가 된 40불을 내고 경시에 참여할 자격 이 주어진다. 각 학년별 성적우수학생에게는 텍사 스 주지사장, 휴스턴 시장상, 휴스턴 총 영사상이 수여되고 참가자 전원에게 참 가상이 돌아간다. 4~11학년 학생들이 경시대회에 참 가하는 동안 1~3학년 학생들에게는 비 경시대회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강당 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학 상담 세미나도 열릴 예정이다. *문의: goojun@ksea-st.org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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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자신을 판매하는 작업 KOEA 2019년 첫 커리어 세미나 개최, 전문직 취업관련 정보 제공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KOEA, 회장 이원호)가 지난 3월 21일 오후 6 시 30분 2019년 첫 행사로‘전문직 취 업 커리어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원호 회장은 KOEA 에 대한 활동과 소개로 행사를 시작 했다. 이원호 회장은 KOEA가‘Job Search’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 임을 발표하며 2019년 첫 행사로 커 리어 세미나를 개최하게된 배경을 설 명했다. 이날 주제 강연에는 해양 석유가스 관련 직업들을 소개하는 Fast Stream Recruitment Group사의 Shourya Saxenana가 맡았다. Shourya Saxenana는 직업을 찾는 데 있어 이력서 작성 방법에 대한 설 명과 더불어 취업인이 취해야 할 태도 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직업을 찾는

다는 것은 자신의 스팩과 능력을 파는 행위”라고 설명하며 이력서는 회사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 악해 동기부여는 물론 회사의 분위기

와 자신이 부합한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력서의 목적으로 내용이 객관 적이어야 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성

한인회관 클래식 앙상블로 봄밤 장식 Trio 713 실내악 앙상블 한인커뮤니티 첫 공연 성황

휴스턴한인문화원(원장 국지수)이 지 난 3월 22일 오후 7시 한인회관에서 트리오 713을 초청해 공연을 가졌다. 이날 약 8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음악회에서 국지수 원장 은 “휴스턴 한인문화원은 강좌이외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고 있는데 일환

으로 트리오 713 실내악 앙상블 공연 을 갖게 되었다”라며 참석한 관중들 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국지수 원장에 따르면 ‘트리오 713’은 휴스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한인 세명의 음악가로 구성되었 으며 숫자 713은 휴스턴 전화국번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날 트리오 713 리더인 신지수 바 이얼리니스트는 이날 연주될 곡들에 대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마친 후 연주에 들어갔다. 이날 트리오 713이 준비한 곡은 모 짜르트의 피아노트리오 G마이너, 작

취도를 강조하는 한편 회사에서 필요 한 스킬과 경험과 개인의 성향을 기입 해야 한다고 말하며 인터뷰때 10-15 초 정도에 훑어볼 수 있는 1-2장 정도 의 짧은 분량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시대가 변하면서 이력서를 작성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다고 설명 하며 디지털 시대에 맞는 이력서 작성 이 중요하며 이력서도 중요하지만 자 신이 원하는 직장에서의 인적관계를 쌓 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한 시간가량 취업 강연을 마친 후 질 의응답시간이 주어졌고 다양한 질문들 이 이어졌다. KOEA 이원호 회장은 오는 5월 9일 개최되는 Annual Forum에 LSU 강성 일박사와 미래 에너지 전문가 Todd Bush를 초청해 강연을 한다는 소식 을 전했다. 한편 KOEA는 16명의 스테프와 108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문적 젊은 세대들에게 멘토링과더불어 기성 전문가들과의 관계형성에 이바지 하고 <김상주 기자> 있는 단체다. 품번호 498 전악장, 그리고 피아졸라 의 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Le Grand Tango’, 그리고 아렌즈키의 피아노 트리오 D마이너 작품번호 32번이었다. 연주가 진행되는 동안 숨죽이고 감상 하는 동포들의 모습 에선 보다 많은 문 화행사가 한인커뮤 니티에서 열렸으면 하는 기대감들이 엿 보였다. 한편 이날 공연에 는 대만 타이페이 환 경 문화 휴스턴 대표 부 디렉터 가족이 참 여해 한인 문화활동 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트리오 713은 휴스턴 지역 여러 커 뮤니티에서 재능을 선보이며 많은 찬 사를 받고 있으며 첼로에 권현, 바이얼 린에 신지수, 피아노에 이선정씨가 트 리오의 주인공 들이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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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장학금으로 대학진학 길 열려있다” 학생 실력에 따라 맞춤형 코디네이팅 전문 에이전트가 코치와 직접 연결 미국 전역의 한국학교에서 치러질 미국 대입시험(SAT) 한국어 모의고사 가 지난 22∼24일 기간 중 일제히 치 러졌다. 주관 기관인 재미한국학교협의회 (NAKS, 회장 오정선미)에 따르면 약 4 천여 명이 응시 신청을 했다. 지난해는 응시 신청자 3천522명 가운데 실제 시 험을 본 학생은 2천650명이었다. 올해 응시 신청자는 14개 NAKS 지 역협의회와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소 속 196개 한국학교에서 4천명이 넘는 다고 협의회가 밝혔다. 올해는 제23차 모의고사로, SAT 한 국어 평가시험에서 고득점을 맞으면 유 명 대학 입학에 도움이 되고, 대학에서 요구하는 필수 외국어 학점 이수를 면 제받을 수 있어 NAKS가 진행하는 모 의고사에 한글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지 역사회 및 교회 부설 한글학교 재학생 들이 꾸준히 응시해 왔다.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도 지 난 23일(토) 총 47명의 학생들이 SAT

한국어 모의고사를 치렀다. 한편 SAT 한국어 모의고사가 실시 됐던 이날 휴스턴 한인학교에서는 오 후 12시 30분부터 2층 컴퓨터실에서 체육특기생들을 위한 대학진학 세미나 가 열렸다. 이날 스포츠장학금 에이전시 Athletes USA의 임지환 지사장과 선수 발굴과 스 카우트를 맡고 있는 김정연 현 휴스턴

골프협회장이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인학교 PTA 학부모회와 관심있는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개략적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학교에서 예체능 분야에서 두각을 나 타내는 한인학생들이 많지만 스포츠의 경우 막상 대학입학이 다가오면 체력의 한계나 혹은 입시공부에 전념해야 한다 는 이유 등으로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故 홍완기 박사,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4월 5일, 제47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식 “대한민국 의료계 및 국위선양에 지대한 공헌” 2019년 새해 벽두에 비보를 전했던 고 (故) 홍완기 박사(전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 미 암학회 이사장 역임)가 국민보 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 련장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4월 5일(금) 오후 1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는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대한민국 보건복지부는 제47회 보건 의 날(2019년 4월 7일) 및 제70회 세 계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국민보건향 상에 기여한 숨은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한다. 지난 9월 유공자에 대한 공개 추천 공 고가 발표되었고 약 2개월 동안 유공 대 상자 추천을 접수받았다. 추천대상은 ▷금연?절주?운동 등 건 강생활실천, 보건교육, 모자보건, 질병 및 전염병 예방, 영양개선, 방문건강관 리 등 국민건강증진사업 활동에 공헌한 개인/기관/단체 ▷보건의료봉사와 지역 사회보건사업에 공이 현저한 개인/기관/ 단체 ▷지역사회/학교/직장 등 공동체 내 구성원에 대한 건강증진사업 활동

또한 체육 특기생이라 하면 매우 특출 한 실력을 갖춰야 한다는 고정관념도 많 다. 그러나 임지환 지사장은 테니스 특 기생으로 장학금을 받고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대학을 졸업했던 자신의 경우 를 소개하면서, 일반 대학진학을 커뮤 니티 컬리지를 거쳐 4년제 대학으로 편 입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스포츠계에 도 학생들의 실력과 학업성적 등에 따 라 다양한 방법의 대학입시의 길이 있 다고 조언했다. 특히 스포츠 장학생 대 학진학 방법에 대해 그동안 거의 정보 가 없었던 한인동포사회에 운동과 학업 을 병행하며 90% 정도까지도 장학금을 받고 대학생활을 하는 것이 결코 남의 얘기가 아니라고 했다. 또한 대부분 스 포츠 장학금은 대학교 코치들에게 예산 과 권한들이 많기 때문에 전문 에이전 트를 통해 각 대학교 스포츠 코치들과 의 커넥션을 통해 적극적인 루트를 찾 는 길도 전했다. 김정현 스카우터는 “한국 부모님들 은 자녀들의 대학입시에 걱정이 많지 만 의외로 스포츠를 통해 장학금을 받 고 대학에 진학하여 프로나 일반 직장 인으로 성공하는 경우도 많다”면서 관 심있는 부모님들이나 학생들을 위한 맞 춤형 상담 및 지도에 활짝 문을 열었다. <변성주 기자>

및 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개인/기관/단 체 ▷공중보건 분야 및 기타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자로 공지했다. 보건복지부는 고 홍완기 박사의 국민 훈장 수상자 선정 이유에 대해 “폐암 및 두경부암 분야의 최고 암전문가이자 미국과 세계 암치료하계로부터 그 학문 적 업적을 인정받고, 미국 암학회 회장 을 역임하면서 대한민국 의료계 뿐 아니 라 대한민국 국위선양에 지대한 공헌을 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다”고 발표했다. 홍완기 박사는 2019년 1월 2일 별세 했고 원래 공지됐던 유공자 접수마감 기 한은 2018년 11월 27일이다. 그러나 대 한암학회, 대한의학회, 대한의사협회 3 개 단체가 고 홍완기 박사를 기리고자, 공동 추천하여 의미있는 결실을 거두게 <변성주 기자>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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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지점이 텍사스 본부로 역할할 것” 한미은행 차이나타운 지점 오픈행사, 150여명 참석 성황 3월 21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 지 벨레어에 문을 연 한미은행 차이 나타운 지점에서 오픈행사가 열렸다, 지난해 12월 소프트 오픈을 한 한미 은행 차이나타운 지점은 이날 공식 오 픈행사를 가지고 15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휴스턴을 방문한 금종국 행장은 “나는 텍사스를 좋아 한다. 공기가 좋아서도 아니고 경치가 좋아서도 아니다. 휴스턴이 한미은행이 전략적으로 크게 활동할 수 있는 곳이 라는 점이 텍사스를 좋아하게 된 것 같 다. 한미은행 차이나 타운 지점은 텍사 스 지역본부다. 앞으로 한미은행이 휴 스턴 지역 주류는 물론 아시안 커뮤니 티가 한미은행과 함께 성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미은행 고객들은 금종국 행장과

모하매드 타리크 지역책임자 등 각 지 점장들과 사진을 찍으며 한미은행의 서비스나 향후 활동에 대해 이야기들 을 나눴다. 한인커뮤니티에서도 신창하 한인회

장, 심완성 한인회 수석부회장, 송행 만 SWMD 이사 등 한인인사 10여명이 참석해 차이나타운 개점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 언론사들과 중 국,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 언론사들이

골든뱅크 하윈지점 오픈 10주년 기념행사가져 하윈지점만 13개월 예금증서(CD) 2.95% 고정금리로 오픈기념 프로모션 실시

지난 3월 25일(월) 오후 12시 30분 Golden Bank 하윈지점이 지점 오픈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약 70여명의 골든뱅 크 고객들과 지역 인사들이 참여했다.

이날 케네스 우 골든뱅크 이사장은 “은행의 성공은 성원해 주는 고객들 과 은행직원들의 노고가 없으면 불가 능하다. 오늘 하윈지점이 10주년을 맞 아 지지와 성원을 해준 고객들, 그리

고 은행 운영을 위해 수고해 준 직원 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도 은행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수고 해주기 바란다. 앞으로도 하윈 지점은 가장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오늘이 오기까지 능력이상 의 성과를 보인 직원들의 노력이 계속 되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테리 휴 커뮤니티 담당 직원은 “골든뱅크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 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 은행 의 목표이고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 해 오며 지속적인 성장을 해왔다. 이번 하윈지점 오픈 10주년을 기념해 하윈 지점에서만 13개월짜리 예금증서를 타 금융기관보다 높은 이자율 2.95% 로 제공하며 금리에 상관없는 고정이 자율이다. 적던 크던 고객에게 이익이

대거 참여해 취재에 열기를 보이며 리 본 커팅을 끝으로 행사를 마치고 연회 에 들어갔다. 한미은행은 1982년 캘리포니 로스 앤젤레스에서의 첫 발걸음을 시작으 로 캘리포니아, 텍사스, 일리노이, 버 지니아, 뉴저지, 뉴욕, 콜로라도, 조지 아 그리고 워싱턴 주에 총 35개의 지 점을 두고 다민족 커뮤니티에서 금융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텍사스에는 7개 의 지점이 그리고 휴스턴에는 게스너 스프링브랜치, 하윈 힐크로프트, 그리 고 이번에 오픈행사를 가진 차이나타 운 지점 3곳이 운영되고 있다. 한미은행은 상용부동산, 상용 SBA 융자, 헬스케어, 고가장비 대출, 무역 대출 등 광범위한 서비스를 중소 기업 체에 제공하고 있다. <김상주 기자>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픈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한 휴스턴 경찰국 Midwest 순찰대 Y. Bashir 순찰대장이 참석해 지역 안 전을 위해 보다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은행에서 일어나고 있는 범죄 행위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골드뱅크는 지난 1985년 최고의 은 행을 원하는 커뮤니티의 요구로 오픈 한 이후 2019년 3월 15일 하윈지점을 오픈했다. 휴스턴 지역 첫 소수민족은 행으로 시작한 골든뱅크는 지역커뮤 니티 소상공인들을 위한 SBA융자를 전문적으로 취급해 왔으며 지역 사업 자의 요구에 맞는 금융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이번 하윈지점에서 실시하는 특별 2.95% 13개월 예금증서 행사는 골든 뱅크 하윈지점(713-777-3838, 7250 Harwin Drive, Suite D, Houston, TX 77036)에 문의하거나 방문하면 된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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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대학생활을 위한 대학입학 예정자 훈련 CP:R” 신앙생활, 목적 있는 삶, 성적·시간 관리, 친구·이성관계 등 훈련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모를 떠나 대 학에 입학하는 학생은 대학과 사회로 의 진출을 통해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 부모의 통제를 받지 않는 생활에 들어 서면서 본격적인 자립을 배우게 된다. 하지만 제약과 보호의 그늘을 떠나는 대학 새내기들 앞에는 수많은 유혹과 함정이 동시에 기다리고 있다. 부모를 따라 수동적으로 해오던 신앙생활과 믿음도 능동적으로 스스로 지키고 키 워가야 한다. 대학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자마(JAMA)의 CP:R(College Prep: Radiant)가 올해 7월 중순에 열린다. CP:R은 고등학교 때까지는 신앙생활 을 잘하다가 대학에 진학한 후 교회를

떠나는 현상을 막고 대학생활을 의미 있고 탁월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 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CP:R 훈련을 받았던 학생들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오랜 기간 가지 고 있던 신앙과 신학적인 질문에 대한 분명한 대답을 듣지 못한 채 대학에 입 학하게 된다는 사실이 재확인되고 있 다. 매주 교회에 다녔고, 공부를 잘하 고, 좋은 대학에 들어간 청소년은 모범 생의 범주에 들어간다. 부모와 교회는 그 아이가 신앙적으로 어떤 상태인지, 외부에서 어떤 영향을 받는지 조차 알 지 못한 채 대학으로 떠나보내게 된다. 대학에 들어간 학생들 70% 이상이 교 회를 떠난다는 통계가 나오는 것이 어 쩌면 당연한 이유이다.

대학입학후 70% 교회 떠나는 현실 JAMA는 글로벌리더십개발원 (GLDI)을 통해 대학생 이상 20대 후 반까지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 훈련을 지난 10여 년간 실 시해오고 있는데, GLDI에 참가한 많은 학생들은 “진작에 대학생활과 신앙, 비전과 인격 등에 대해 훈련받고 입학 했다면 방황하지 않고 더욱 의미있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컸다” 고 표현했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엄청난 투자를 하지만 정작 대학 생활을 위한 준비까지는 생각하지 못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대 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에게 줄 수 있 는 최고의 선물은 최 신 스마트 폰, 컴퓨터 나 여행이 아닌 성공 적인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훈련 과 멘토링 이 아닐까

한다. 대학생활 예비 훈련 CP:R은 오는 7 월 15일부터 20일까지 텍사스 린데일 에 위치한 자마글로벌캠퍼스에서 12 학년 졸업예정자 및 4년제 대학 합격 자들(매주 교회에 출석하는 세례 교인) 을 대상으로 열린다. 훈련 내용은 △영적성장 △그리스도 안에서의 정체성 △믿음 지키기 및 믿 음 나누기 △진로 찾기 및 소명 분별하 기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시간 관 리 △에너지 관리 △관계 관리(이성교 제) △커뮤니티의 중요성 △친구 만들 기 및 친구 되기 △갈등 해결법 △일 상의 삶(작은 일)에 충성하기 △리더십 훈련 등이다. 등록비는 5박 6일 숙식비를 포함해 800 달러다. 제출 서류는 ▶온라인 원 서 ▶담당 목회자 추천서 ▶면접(온라 인 화상 인터뷰) ▶대학 합격통지서 등 이다. 원서 접수는 cpr.jamagldi.org에 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 903-8044016로 문의하거나 웹사이트(cpr. jamagldi.org)에서 접할 수 있다. <기사제공: JAMA G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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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돼지갈비에 소주 한병, 파격적인 가격 본가 4월 프로모션 메뉴로 매운돼지갈비, 은대구 조림 내놔 계절마다 독특한 계절식으로 고객 을 맞이하고 있는 본가 레스토랑(대 표 배승원)이 4월 한달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35.99에 돼지갈비찜+소주 한병 “특제 양념 중독성 책임못져” 본가가 개발한 특제 양념으로 야심차 게 준비한 ‘아주~ 매운돼지갈비찜’ 이 그것이다. 조리를 책임지고 있는 배진 본가 여사장은 “매운맛을 좋아 하는 매니아 층을 고려해 새로운 매운 맛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미 많은 손님 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메뉴라 오 는 4월 프로모션 메뉴로 선정하고 특 별한 가격으로 모시기로 했습니다”라 며 아주 매운돼지갈비찜에 대한 설명 을 이어 나갔다. 배 사장에 따르면 요즘 같은 불경기 에 소갈비가격이 만만치 않고 상대적 으로 저렴한 돼지갈비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하게 됐 다고 한다. 그는 맛을 본 고객들이 “돼 지갈비의 부드러운 맛과 더불어 매콤 한 양념 맛이 중독성이 있다”고 평했

다고 말하며 이번 아주매 운돼지갈비 찜을 4월 한 달간 정상가 $49.99에서 $35.99로 낮 춰 봉사할 예 정이며 아주 매운돼지갈 비를 주문할 경우 소주 한 병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한다. 2명에서 3명이 나눠 먹을 수 있는 매운돼지갈비찜이 $35.99라면 그것 도 소주 한병이 따라나온 다면 그다 지 부담이 없는 가격이라는 것이 본가 의 설명이다. 배 사장은 매운돼지갈비찜을 4월의 프로모션 메뉴로 내놨지만 매운맛을 즐기지 않는 손님이나 아이들을 위해 맵지 않은 돼지갈비찜도 함께 제공한 다고 전했다. 한편 본가는 아주 매운돼지갈비찜 프 로모션과 더불어 본가 인기메뉴였던

‘은대구 조림’을 선보인다. 담백한 은대구조림도… 그간 갈치조림 등 생선조림으로 이 미 호평을 받고 있는 본가가 다시 은 대구 조림에 손을 댄 까닭은 담백한 맛 과 야들야들한 속살의 생은대구 조림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져서라고 말한다. 생 은대구는 다른 생선과 비교해 월 등히 비싼 편이지만 요리를 해 놨을 때 의 맛 역시 다른 생선에 비해 월등하고 먹어서 기분 좋아지는 맛이 특징이라 는 것이 배 사장의 말이다. 은대구 조

재외동포재단 임직원 공금 부당사용 잇따라 징계는 천차만별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자체 감사로 홍역을 치르 고 있다. 얼마 전 기관장 예산 부당사용으로 홍역을 치른데 이어 이번에는 직원들 이 출장비 일부를 유용한 일까지 드러 난 것이다. 재외동포재단은 지난 19일 인사위원 회를 열고 간부인 A씨에 대해 해임을 결정했고 같은 부서 다른 간부 4명에 대해서도 강등 또는 정직 1∼3개월 등

징계를 내렸다. 이들이 과거 해외 출장 당시 숙박비 를 포함해 출장비를 청구해 지급받았 지만, 실제 출장 기간 숙박은 다른 기관 이 제공했다는 게 징계 사유다. 유용한 출장비(70만~210만원)를 반 납하고 동일한 금액의 벌금을 내라는 결정도 내렸다. 해당 공무원들은 외부로부터 숙박 제 공받은 사실은 인정했지만 관행인 점을 들어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단 관계자는 “인사규정 등에 따 라 적정한 조처를 하라는 외교부 감사 지시에 따라 징계한 것”이라며 “관 행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들의 변명”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9월 외교부는 2017년 10월 부임한 한우성 이사장이 숙소로 사용한 서울 서초동 아파트의 임차료 를 재단이 대납하도록 요구해 지원받 은 것에 대해 감사를 벌였다. 그리고 정확한 규정 없이 재단이 임

림 가격은 2-3인분이 즐길 수 있는 분 량으로 역시 $35.99다. 배 사장은 “매운돼지갈비찜과 은대 구 조림요리로 가족들과 친구들이 맛 있게 그리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더워지기 시작하는 4월 가족 혹은 친 구들과 함께 콧등에 땀을 흘리며 먹는 매운돼지갈비찜이 여름 보양식으로 제 <김상주 기자> 격은 아닐 지….

차료를 대납한 것은 부당 지원에 해당 한다며 ‘엄중주의’ 처분과 함께 한 이사장에게 아파트 임차료 등 10개월 간 지원받은 1천950만원을 반납하도 록 지시했다. 또 미국 출장에 이어 현지에서 휴가 를 사용하면서 귀국 항공권을 사전에 휴가 후 복귀 날짜로 맞춰 구매한 것 에 대해선 금지 규정이 없어 규정 위 반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항공료 간접 적 혜택이 인정된다며 주의 조처했다. 한편 이사장과 비교해 볼 때 출장 숙 박비 210만원을 유용한 직원을 해임 한 것은 징계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 적들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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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도끼에 발등찍힌’美 민주, 대선국면 反트럼프 전선 빨간불 결과보고서 요약본 공개로 일부 베일 을 벗게 된 로버트 뮬러 특검팀 ‘러시 아 스캔들’수사는 미국 정치권의 희 비를 일순 바꿔놓았다. 지난 22개월의 수사 기간 뮬러 특검 을 “악당”으로, 특검팀을“성난 민 주당원”으로 부르며 입만 열면 특검 수사를 비난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 령은‘정치적 면죄부’를 받은 반면, 특검을‘엄호’하며 수사결과가 나오 기만을 고대한 민주당은“믿는 도끼 에 발등 찍힌 격”이 됐다. 허탈한 기 색도 역력했다. 이번 특검 결과를 전면에 내세워 차 기 대선정국에서‘반(反)트럼프’전선 구축의 발판으로 삼으려던 민주당으로 선 차질이 빚어지면서 대여 전략을 궤 도 수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특검이 이번 사건의 양대 쟁점인 지 난 대선 당시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 측 의 공모와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방해 혐의 둘 다 명확히 입증해내지 못한 채 추가 기소 없이 수사를 마무리한 데 따 른 것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25일‘러시아 스캔들’ 특검 수사결과와 관련,“트럼 프 대통령에게는‘감미로운 순간’이 됐지만, 민주당에는 향후 정치적 셈법

을 뒤죽박죽 엉클어뜨린 셈이 됐다” 며 “민주당은 지난 2년 가까이 뮬러 특검 보고서를 간절히 기다렸지만, 이 번 수사결과로 모든 것이 크게 달라졌 다. 민주당은 이제 완전히 다른 정치 적 현실을 마주해야만 하는 상황”이 라고 보도했다. 민주당은 이번 특검 수사결과 발표 로 대여 공세적 측면에서 유리한 고 지를 점하면서 정국 주도권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정작 앞길이 순탄 치 않아 보이는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는 것이다. WP는“탄핵론은 현재로선 아예 논 외가 돼버렸다”며 민주당이 벼르고 있는 의회 조사권 발동의 경우도 구체 적으로 어떤 부분에 대해 어떤 목적을 갖고 밀어붙이냐를 정하는 게 쉬운 문 제는 아니라고 전했다. 이어“뮬러를 철석같이 믿었던 민주 당은 그가 왜 그랬는지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및 그 지지층은‘뮬러가 트럼프 대통령에 대 해 서면 조사가 아닌 대면조사를 해야 했나’,‘뮬러는 왜 사법 방해 혐의에 관해 판단을 유보했을까’,‘뮬러는 자신의 권한을 너무 좁게 해석한 것일 까’등의 질문을 던지며 좌절감에 휩

▲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선거캠프 측과 러시아 간의 내통 의혹 이른바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하는 로버트 뮬러 특검이 2017년 6월 21일 상원 법사위원회 의원들을 만난 후 의사당을 떠나고 있다. 미 법무부는 2017년 5월 17일 출범한 뮬러 특 검이 22개월여에 걸친 수사를 종결하고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22일 윌리엄 바 법무장관 에게 제출했다고 밝혔다.

싸여있다는 것이다. 물론 민주당은“끝이 아닌 새로운 시 작”이라며 자신들이 다수인 하원을 주 축으로 전면전을 벼르고 있다. 특히 특검팀이‘판단유보’를 한 사 법 방해 혐의에 대해 윌리엄 바 법무부 장관이“혐의를 규명하기에 충분치 않 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판단한 대목 을 문제 삼아 바 장관을 증언대에 세우 기로 하는 등 사법 방해 혐의의 불씨를 살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민주당의 이러한 시도는 자 칫 정쟁이라는 프레임에 갇힐 수 있다 고 WP는 지적했다. 민주당이 추가로‘실체적 진실’ 규 명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일정 기간 시 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이미 트럼프 대 통령과 공화당이“완전한 무죄 입증” 이라며 여론전에 돌입한 상황에서 단 기간에 전세를 역전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것이다. WP는 민주당이 그동안‘러시아 스 캔들’관련 대여 공세에 올인해왔지 만, 정작 미국 국민의 머릿속에 이 문

제는 일 순위가 아니라는 점을 들어 의 회 내에서 이 이슈를 계속 쟁점화하더 라도‘정치적 실익’이 크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여론의 관심도를 장 담하기 힘든 상황에서 기존의 반(反)트 럼프 진영 외에‘추가적인 파이’를 키 우기에는 폭발력이 그다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WP는 민주당은 득실을 잘 따져봐야 할 것이라며“민주당 대선주자들도 이 미 트럼프를 경멸하는 사람들 이외의 층에서 대중적 욕구가 어디에 있는지 를 잘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전략수 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뮬러 특검이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 에게 면죄부를 준 상황에서‘집토끼’ 로 대변되는 전통적 지지층을 넘어‘ 산토끼’를 공략, 외연 확대를 하는 데 있어 이 이슈에 올인하는 게 어느 정도 의 효과가 있을지 전략적 점검이 필요 하다는 지적인 셈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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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족쇄 풀린 트럼프측 대대적 반격… “민주당·언론 사과하라”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미국 로버트 뮬러 특검이 지난 대선 당시 트럼프 캠프 측과 러시아의 공모 혐의를 찾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진이 대 대적 반격에 나섰다. ‘결정적 한 방’을 기대했던 민주당 은 수사보고서를 전면 공개하라는 압 박으로 맞서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오전 6시부터 트윗 3개를 연달아 올렸다. 2개는 “어떤 미국인도 2016년 미 국 대선에 개입하려는 러시아와의 협

력에 공모하지 않은 것이니 미국에 좋 은 날”이라는 폭스뉴스의 보도를 인 용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속보:뮬러 보고서, 트럼프와 러시아 간 공모 못 찾아”라는 식으로 MSNBC방송을 인 용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평소의 거친 언사를 내려놓고 짐짓 언론 보도를 인용해 승 리감을 내보이는 사이 참모진은 이른 아침부터 생방송 인터뷰에 연달아 출 연하며 대대적 반격에 나섰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NBC방송에 출연, 트럼프 대통령이 뮬 러 특검에게 지난 몇달간의 비난을 퍼 부은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보느 냐는 질문에 “민주당과 진보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과해야 한다” 고 맞받아쳤다. 그는 “언론과 민주당은 대통령을 외국 정부의 요원으로 칭해왔다”면 서 “이건 이 나라에서 사형도 가능한 반역에 맞먹는 혐의 제기다. 그들은 2 년을 허비했고 거대한 분열을 초래했 다. 모두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로부터 주의를 분산시켰다”고 맹 비난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특 검보고서의 전면공개도 개의치 않는다 고 밝혔다.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의회 에 제출한 4쪽짜리 요약본이 아니더라 도 보고서 전체에 크게 타격이 될만한 내용이 없다는 자신감을 내비친 것으 로 해석된다. 켈리앤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은 이 날 폭스뉴스에 출연, 트럼프 대통령과 러시아 측의 공모 증거가 있다고 주장 해온 민주당 소속 애덤 시프 하원 정보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콘웨이는 “그는 물러나야 한다”면 서 “”누군가 그에게 선서를 시키고

‘증거가 있나? 어디 있나?’라고 물 어야 한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린지 그레 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은 특검 보고서 와 관련해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겠 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 엄호 및 민주당에 대한 대대적 공세가 주된 내 용일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은 수사보고서의 전면공개를 계속 압박하면서 바 법무장관의 수사보 고서 요약본도 비판 대상으로 삼았다. 태미 덕워스 민주당 상원의원은 이날 트위터에서 “요약본은 불충분하다. 미 국인은 가능한 한 빨리 완전한 수사보 고서를 읽을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데이비드 시실린 하원의원은 이날 CNN 인터뷰에서 “뮬러 특검은 결론 을 내리지 않았다”면서 “바 법무장 관이 트럼프 대통령이 사법 방해를 하 지 않았다고 결론을 내린 것은 완전히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뮬러 특검은 보고서에서 사법방해 의 혹과 관련해 “대통령이 범죄를 저질 렀다고 결론을 내리지 않았지만 또한 그가 무죄임을 밝히는 것도 아니다” 라고 적시한 바 있다. <연합뉴스>

“특검에 트럼프 ‘승리’ 요인은 대면조사 거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종 의혹 에 관한 로버트 뮬러 특검의 수사 결과, ‘승 리’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특검 의 대면조사 요구에 응하지 않은 것이 이에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24일 의회에 제출 한 특검 수사결과 보고서 요약본에는 2016 년 트럼프 대선 캠프와 러시아 간 공모는 없었고 사법방해 의혹은 유무죄 결론 등 사 법적 판단을 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CNN은 25일 특검 결론과 관련, “트럼프 대통령의 다른 큰 승리는 특검 수사 동안 대 면조사 자리에 절대 앉지 않았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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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 개인 법률팀은 위증의 덫이 될 수도 있다고 믿는 대면조사에 대해 오랫 동안 반대했다고 CNN은 설명했다. 결국 특검은 러시아 공모 의혹 및 러시아 측과 접촉 여부에 관한 서면 답변을 받는 데 그쳤다. 사법방해 답변의 경우 대통령 법률 팀과의 협상 및 특검의 압박 부족으로 이 부 분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고 CNN은 전했다. 워싱턴포스트(WP)도 “검사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동기를 조사할 수 있는 대면조사 를 대통령이 거절한 것은 뮬러의 도전을 더 심각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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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작년 내부고발자 5천명 돌파… 최대 포상금 567억원 지난해 미국에서 기업의 비위 사실 을 고발한 내부고발자 수가 5천명을 넘어섰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6일( 현지시간) 2018회계연도 동안 SEC에 기업 비리를 알린 내부고발자 수가 5 천282명으로 전년 대비 18% 늘었다 고 발표했다. 지난해 미국을 비롯해 외국 72개국 에서 내부고발자들이 기업 비리를 고 발했다. SEC가 2012년부터 접수한 내부고 발자 수는 3천명에서 시작해 7년 동안 계속해서 늘어왔다. 2012년부터 SEC가 내부고발자 61 명에게 지급한 포상금은 총 3억7천600 만 달러(4천226억원)에 달한다. 작년 3월 메릴린치 비리를 고발한 공 동고발자 두 명은 역대 개인 내부고발

자가 받은 포상금 가운데 최고 액수인 5천만 달러(567억원)를 받았다. 이어 같은 해 9월 다른 내부고발자 가 포상금 3천900만 달러를 받아 그 뒤를 이었다. 올해 3월에도 JP모건의 비위 사실

을 고발한 고발자가 3천700만 달러 를 받았다. SEC의 제인 노버그 내부고발국장은 “내부고발자들은 사건 해결의 중요한 증거인 ‘스모킹건’의 원천이 될 수 있으며 투자자와 자본시장을 보호하기

위한 SEC의 능력을 강화하는 데 있어 대체할 수 없는 조력을 제공한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내부고발자가 SEC에 제공한 기업 비 위 사실의 결과로 기업에 금전적 제재 가 부과될 경우, 제재 금액이 100만 달 러를 초과하면 내부고발자는 제재 금 액의 10∼30%에 해당하는 돈을 포상 금으로 받을 수 있다. 내부고발자에게 제공되는 포상금은 범법행위를 저지른 기업들이 SEC에 낸 벌금으로 조성된 투자자 보호 펀드 에서 지급된다. SEC 내부고발자 프로그램은 2010년 도입된 금융감독법인 ‘도드-프랭크 법’에 따라 2011년 설치됐다. <연합뉴스>

‘미국판 스카이캐슬’ 연루 대학들 교육부 조사도 받는다

‘미국판 스카이캐슬’로 불리는 초 대형 입시 비리에 연루된 8개 대학이 교육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AP통신 이 26일 보도했다. 미국 교육부는 지난 25일 입시 비리 에 연루된 8개 대학 학장에 서한을 보 내 연방정부 장학금 관리와 관련해 연 방법 또는 규정 위반 여부를 가리기 위 한 예비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통신이 확인한 서한 발송대상은 예 일대, 웨이크포레스트대, 스탠퍼드대, 조지타운대, 서던캘리포니아대, 샌디 에이고대, 텍사스대(오스틴), 로스앤 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등이다. 교육부는 서한에서 “조사대상 대 학이 연방 교육법상 의무를 충실히 수 행했는지에 대한 의혹이 일고 있다” 고 지적했다.

교육부는 또 조사대상 대학에 2009 년 이후 입시 정책, 다른 기관에 의한 소환 기록, 스포츠팀 선수 선발에 관 한 검토 기록 등 방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또 징계를 포함한 입시 비리 연루 직 원 및 학생에 대한 정보, 입학 지원서 및 첨부된 추천서, 시험 성적, 연방 장 학금 수혜 여부 등에 관한 자료도 제출 대상에 포함됐다. 교육부 대변인은 조사 확인 요청에 “진행 중인 조사에 관해 확인 또는 언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벳시 디보스 교육부 장관은 입 시 비리를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비난하고 대학 입학은 성적에 따라 이 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조사대상 대학들은 대체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서던캘리포니아대는 성명을 통해 “( 교육부 조사에) 충실하게 응하겠다. 제 반 법과 규정을 계속해서 충실히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피터 살로비 예일대 총장은 “적절 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고, 텍사스 대(오스틴)는 교육부와 협력하고 있으 며 이와 별개로 내부검토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부 조사는 검찰 조사를 통 해 드러난 사상 최악의 입시 비리를 바 탕으로 진행되고 있다. 앞서 연방 검찰은 명문대 운동부 코 치들이 뒷돈을 받고 유명인사 자녀들 을 체육특기생으로 부정 입학시킨 사 실을 파헤쳤다. 최근 8년간 학부모와 입시 브로커, 대학 코치, 대입시험 관리자 사이에 오 간 뒷돈의 규모만 무려 2천500만 달러 (약 283억 원)에 달하는 최악의 스캔 들이었다. 이 사건으로 학부모와 운동부 코치, 체육계 인사 등 50여명이 기소됐지 만, 당시 학교 자체는 수사의 타깃이 <연합뉴스>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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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선정‘美경제 족집게’ …“2021년 1분기 경기침체 시작”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해 미국 경제를 가장 잘 예측한 전문가 로 ‘더 이코노믹 아웃룩 그룹’(The Economic Outlook Group)의 수석 글로벌 이코노미스트 버나드 바우몰 을 꼽았다. WSJ은 26일 미 경제전문가 68명이 지난해 1월 조사에서 예측한 2018년 주요 경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 결 과, 바우몰이 가장 정확한 예측을 했다 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 전문가가 예측한 주요 경제 지 표는 ▲2018년 말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 기준금리 ▲2018년 12월 실업률 ▲전년동기 대비 2018년 4분기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 ▲전년 동기대비 2018년 4분기 개인소비지출(PCE) 가 격지수 등이다.

바우몰은 연준 기준금리(2.13%, 실 제치 평균 2.375%), 실업률(3.9%, 실제치 3.9%), GDP(2.7%, 실제치 3.1%), 인플레이션(1.9%, 실제치 1.9%) 등에서 가장 근접한 전망을 제 시했다. 2008년 설립된 바우몰의 ‘더 이코 노믹 아웃룩 그룹’은 뉴저지주 프린스 턴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총 4명의 전 문가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바우몰은 “전통적인 경제 예측 모 델은 기술변화가 미국민의 삶과 지출 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제대로 포착하지 못한다”면서 “경직된 경제 예측 모델을 넘어 더 많은 인적 분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른 경제전문가들과는 달리 경제학 박사 학위가 없으며, 콜롬비아

대학에서 ‘국 제관계 및 경 제’ 석사학위 를 취득했다. 바 우 몰 은 WSJ이 이달 초 실시한 조 사에서 약 3분 의 1에 달하는 다른 전문가들 과 함께 미국 의 경기침체는 2021년 1분기 에 시작될 것 ▲버나드 바우몰 으로 예측했다. 한해 전인 2017년 미 경제전망에서 가장 정확한 전망을 한 전문가로 꼽혔 던 ‘매크로이코노믹 어드바이저’의

공동설립자 크리스 바바레스는 2018년 예측에서는 58위로 떨어졌다. <연합뉴스>

美 1분기 성장·어닝 쇼크 오나…‘돈잔치’월스트리트도 살얼음

▲‘여기가 뉴욕증시 본산’월스트리트 도로표지

미국의 올해 1분기 성장률과 기업 실적이 급격히 악화할 것이라는 우려 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뉴욕증시를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인 탄탄한 거시경제와 상장사 수익성이 나

란히 꺾일 수 있다는 뜻이다. 다음 달 발표되는 1분기 성장률과 상장사 ‘어 닝시즌’을 앞두고 월스트리트의 우려 는 한층 커지는 분위기다. 작년 4분기 2%대를 유지했던 성장

률은 1분기에는 0%대로 떨어질 가능 성이 있다.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은 26일 자 체 전망보고서에서 1분기 국내총생 산(GDP) 증가율로 최고 1.3%를 제 시했다. 애틀랜타 연은은 각종 경제지표를 반영해 GDP 전망치를 실시간 조정하 는데, 1분기 성장전망치는 이번 달 들 어 0.2~1.3% 범위에서 등락을 거듭 하고 있다. 앞서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민간전문가 60여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1분기 성장률은 평균 1.3%로 집계된 바 있다.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최근 ‘ 투자자 메모’에서 올해 1분기 성장 률이 0.7%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오는 28일 발표되는 지난해 4분기 성장률(확정치)도 2.2%에 머물면서 기존 집계(2.6%)보다 0.4%포인트 하 향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마켓워 치는 전했다.

최근 미국 국채의 장·단기물 금리 가 역전된 것도 이러한 부정적인 시선 을 반영하고 있다. 자금을 오래 빌려 쓰는 장기채의 수익률이 단기채를 밑 도는 현상은 경기침체를 예고하는 신 호로 여겨진다. 상장사들의 순이익도 감소세로 돌아 설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WSJ에 따르면 뉴욕 증권업계의 지 난해 수익은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월스트리트 종사자는 4천700명 증가 한 18만1천3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0년만의 최대 증가 폭이다. 평균 보너스는 15만3천700만 달러 (1억7천400만 원)로 전년보다 17%가 량 감소했다. 월스트리트 종사자가 큰 폭으로 증 가한 탓에 평균치가 감소하기는 했지 만, 사기업 평균 연봉(2017년 7만7천 100달러)과 비교하면 갑절에 해당하 는 금액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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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철회 대상은 전날 발표 대북제재… 추가제재 애초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2일‘철회’를 언급한 대북제재는 사 실은 그 전날 재무부가 발표한 중국 해 운사 2곳에 관한 것이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 난주 북한의 제재 회피를 조력했다는 이유로 중국 해운사 2곳을 상대로 단 행된 재무부의 제재를 뒤집을 작정이 었으나 행정부 당국자들이 그를 설득 했다는 것이다. 이 통신은“미 당국의 설명과 달리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재무부가 발표 한 중국 해운사 2곳에 대한 제재를 풀 려고 했었다”고 이 현안에 대해 정통 한 소식통 5명을 인용해 전했다. 행정부 당국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뜻을 접도록 설득한 뒤 트럼프 대통령 의 모호한 트윗에 대해‘호도하는 설 명’을 내놓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 신은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정작 당시 논의 중인 추가 대북제재는 없었다고 이 현 안에 정통한 2명의 인사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재 발표 이전에

특정 조치에 대해 별도로 승인하기보 다는 재무부에 적절한 제재 부과를 결 정하도록 재량권을 부여해 왔다고 한 인사가 블룸버그 통신에 밝혔다. 미 정부 측은 이날 오후 들어 중국 해 운사들에 대해 가해진 제재가 번복된 것이 아니라 그 외에 추가 대북제재를 추진하지 않는다’는 성명을 통해 해 명하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고 블룸버 그통신은 보도했다. 당초 성명 출처를 특정하지 않고‘익명’으로 하는 방안

이 검토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오후 트 윗을 통해“북한에 대한 기존 제재에 더해 대규모 제재가 추가될 것이라고 오늘 재무부에 의해 발표가 이뤄졌다” 며“나는 오늘 이러한 추가제재 철회 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모호하고 불분명한 트윗’으로 인해 그가 가리 킨 철회 대상이 정확히 어떤 제재인지 를 놓고 온종일 혼선이 빚어졌다.

전날 발표된 재무부 제재 이후 이날 추가로 재무부 발표가 이뤄진 것은 없 다는 점에서 미언론들은 당초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해운사 2곳을 대상으로 전날 이뤄진 제재를 가리키려는 과정 에서‘어제’를‘오늘’로 잘못 표현 한 것으로 대부분 보도했다. 그러나 미언론들은 저녁 들어 정부 소식통들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철 회한 제재는 중국 해운사 2곳에 대한 제재가 아니라 수일 내 이뤄질 예정이 었던 ‘대규모 미발표 제재들’이었다 고 내용을 수정해 보도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도 25 일 관련 질문에 “이전에 가한 제재 는 확실히 그대로 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수일내 예 정돼 있던 추가 대북제재’는 애당초 존재하지 않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전 날 이미 발표된 제재를 하루만에 번복 하려다 참모들이 이를 급하게 주워 담 으면서 사실관계와 다른 해명을 내놓 은 셈이 된다. <연합뉴스>

美 국방부,‘동시다발 요격’실험 첫 성공 北 ICBM 겨냥 미국 국방부가 북한이나 이란 등 적대국으로부터 날 아오는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을 겨냥한‘동시다발 요격’(salvo intercept) 실험 에 처음으로 성공했다. AP통신과 미국의 국방 전문 디펜스뉴스닷컴(defensenews. com)은 미사일방어청(MDA)이 25일 태평양 상공에서 이뤄진 실험의 결과 발표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특히 이번 실험은 몇초 간격 으로 쏴 올려진 2기의 지상발

사요격미사일(GBI)이 날아오는 ICBM 목표물을 완전히 무력화시키는 것으로 써, 2017년 5월 성공한 단발 요격 실 험과는 차별되는 것이다. 이번 실험에서 먼저 발사된 GBI가 목 표물로 설정된 탄도미사일을 궤도상에 서 1차로 타격하고 난 뒤 두 번째 발사 된 GBI는 잔해와 파편을 분석해 치명 적인 요소를 파악, 이를 재가격했다. 동시다발 요격은 실전 상황에서 교 란 장치를 이용함으로써 위치를 파악 하거나 타격하기 어렵게 만드는 탄도 미사일에 대한 명중률을 개선하기 위 한 목적이다.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진 행되면서 핵실험을 포함한 ICBM 발사 실험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한편, 미국은 지난 1월 우주 공간에 기반을 둔 새 미사일 방어전략을 9년 만에 발표하면서 “현재 북한과는 평 화로 향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존재한 다”면서도 북한의 미사일을 ‘심상찮 은 위협(extraordinary threat)’으로 보고 미국 본토 공격이 가능한 시간이 가까워졌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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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배심원단, 흑인 소년 사살한 백인 경관에게 무죄 선고 지난해 6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 츠버그에서 비무장 10대 흑인 소년 을 사살한 백인 경찰관이 무죄를 선 고받았다. AP통신은 22일 살인혐의로 기소된 전 동(東)피츠버그 경찰관 미이클 로스 펠드에게 배심원단이 무죄를 선고했다 고 보도했다. 로스펠드는 지난해 6월 무면허 택시 에 타고 있던 17세 흑인 소년 앤트원 로즈 2세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로스펠드가 발포하기 몇 분 전 인 근에서 차량 총격 사건이 발생했으 며, 로스펠드는 로즈가 타고 있던 택 시를 범행 차량으로 의심해 차를 세우 도록 했다. 로스펠드가 차에서 내릴 것을 지시 하자 로즈는 갑자기 달아나기 시작했 고, 로스펠드는 로즈를 향해 실탄을 발사했다.

▲살인혐의로 기소된 전 피츠버그 경찰관 마이클 로스펠드

로즈는 팔과 얼굴에 총알을 맞고 쓰 러졌으며,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다. 재판에서 로스펠드의 변호인은 그가 위험에 처해있다고 믿었으며 다른 경찰 관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릴 수 없었기

때문에 발포는 정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조너선 포디 지방 검사는 “ 로즈펠드가 재판관과 검사, 집행인의 역할을 모두 했다”며 “영상 증거 를 보면 어떤 위협도 없었다”고 반

박했다. 흑인 3명을 포함해 남성 7명과 여성 5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은 로즈가 쓰 러지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확인한 후 약 4시간에 걸친 숙의 끝에 무죄 결정 을 내렸다. 로즈가 타고 있던 택시 안에는 총기 2정이 있었으며, 함께 타고 있던 자이 주안 헤스터는 몇 분 전 발생한 총격 사 건에서 실제 총을 발사한 당사자였다. 로즈는 택시 앞 좌석에 타고 있었고 뒷좌석에 있던 헤스터는 창문을 내리 고 거리의 남성 2명에게 총을 발사했 으며 그중 한 명은 배에 총을 맞았다. 로즈 사건은 지난해 피츠버그 지역 사회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로즈가 쓰러지는 영상에 자극받 은 시위대가 몰려나와 주요 고속도로를 봉쇄하고 심야 행진을 벌이기도 했다. <연합뉴스>

美약국체인 CVS, 대마 성분 칸나비디올 함유 의약품 판매 개시

미국의 대형 약국체인 CVS(CVS Pharmacy)가 대마 추출물 칸나비디 올(CBD)이 함유된 일반 의약품을 미 국내 8개 주 800개 매장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21일 NBC방송과 의회전문지 ‘더 힐’ 등에 따르면 CVS는 대마의 한 종 류인 헴프(Hemp)에서 추출한 CBD 함 유 연고·스프레이·도포제(roll-ons) 등을 ‘완화제 대체재’(Alternative

source of relief)로 표시해 판매한다. 해당 주는 일리노이·캘리포니아· 메릴랜드·콜로라도·인디애나·켄터 키·테네시·앨러배마 등이며, CVS는 점차 더 늘려가겠다는 계획이다. 로드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CVS는 미 전역에 9천800여 개의 매장을 운 영하고 있다. CVS 대변인은 “대체 치료 옵션에 대한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선별된 지역 매장에 대마 추출물 CBD 함유 제품을 내놓았다”며 판매된 제 품의 품질 및 소비자 반응을 꾸준히 확 인하겠다고 밝혔다. 대마에서 향정신성 화학작용을 유발 하는 주성분은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 놀(THC)이다. CBD는 대마의 비향정신성 (non-psychoactive) 성분으로, 환각성 없이 통증·불안·염증 심지어 암 증세

까지 완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아직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단 계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 한 유일한 CBD 오일은 뇌전증(간질) 치료제 ‘에피디올렉스’(Epidiolex) 뿐이다. 대마 종류는 크게 마리화나와 헴프로 나누고, 둘 다 풍부한 CBD를 함유하고 있으나 마리화나에는 환각 증세를 일 으키는 성분 THC 함량이 크게 높다. 더 힐은 미국 연방 의회가 작년 12 월 농업 관련 입법을 통해 헴프에서 추 출한 CBD를 합법화한 후 여러 기업이 CBD를 첨가한 음식·음료·피부관리 제품 등을 만들고 있다면서 “그러나 FDA는 CBD를 식이보충제로 판매하 거나 음식 또는 음료에 첨가하는 것을 금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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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교 총격사건 생존학생 일주일새 두 번째 극단적 선택 지난해 미국 전역에서 총기 규제 시 위를 촉발한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고 교 총격 사건에서 살아남은 한 학생이 또 숨진 채 발견됐다고 CNN·CBS 등 미국 방송이 25일 보도했다. 지난해 2월 총격 사건 당시 파크랜드 의 마조리 더글러스 스톤맨 고교 재학 생이던 한 학생이 지난 23일 저녁 숨 진 채 발견됐다. 이 학생의 신원은 확 인되지 않았다. 사건을 조사한 콜로라도 스프링스 경 찰은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 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작년 2월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 교에서는 학교 제적생 니콜라스 크루 스가 등교 시간 무렵에 AR-15 반자 동 소총을 난사해 학생 14명과 교사 3 명 등 모두 17명의 목숨을 잃게 했다. 앞서 지난 17일 스톤맨 더글러스 고 교 졸업생으로 대학에 재학 중이던 시 드니 에일로(19)가 스스로 목숨을 끊 었다. 에일로는 그간 외상후 스트레스 장

애(PTSD) 치료를 받아왔으며, 살아남 은 죄책감에 무척 괴로워했다고 지역 방송이 전했다. 에일로는 총격 사건으로 매우 가까운 두 친구를 잃었고 작년 7월 고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해 정상적인 삶을 살려 고 노력했으나 심리적 고통을 계속 호 소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에일로는 사 건 이후 ‘우리 생명을 위한 행진’ 등 총기 규제 시위에도 참여했다. 일주일 사이에 두 명의 총격 생존 학 생이 잇달아 숨지자 전날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모여 대책을 숙의했다. 브로워드 카운티 아동서비스위원회 신디 셀처 회장은 “여러분들이 자녀 와 소통해야 한다. 친구들에게 이번 사 태의 심각함에 대해 알려야 한다”라 고 말했다. CBS방송은 이번 생존 학생들의 죽음 이 지난 1999년 컬럼바인 고교 총격 사 건을 떠올리게 한다고 전했다. 13명이 숨진 컬럼바인 사건 당시 살아남은 여

▲미 파크랜드 총격사건 1주기 추모

러 학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해 지역사 회를 충격에 빠트린 적이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 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 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 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 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체 인증’때문이었나… 美, 보잉 737맥스 청문회 개최 보잉 ‘737맥스8’ 여객기의 잇단 추락 사고에 대한 미국 의회 청문회 가 열린다. 미 상원에서 항공·우주 분야를 담 당하는 상무위원회는 27일 청문회를 열어 연방정부의 항공업계 관리·감 독 문제를 따진다. 상무위원회는 이날 청문회에 댄 엘 웰 연방항공청(FAA) 청장대행과 로버 트 섬월트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회장, 캘빈 스코벨 교통부 감찰국장 등 을 증인으로 소환했다. 청문회 개최를 요구한 테드 크루즈 공화당 상원의원은 이후 보잉사 관계 자와 조종사 등 업계 인사들을 증인으 로 불러 별도 청문회도 열 계획이라 고 밝혔다. 사고 원인이 ‘실속(失速) 방지 시스

템’ 오류로 추정되는 가운데 전문가들 은 이 오류가 제대로 된 검사를 받지 않 은 탓에 발생했을 개연성을 제기했다. 청문회에서는 FAA가 항공기 제작사 에 자체 인증권을 부여한 탓에 시스템 오류를 걸러내지 못했다는 의혹을 추 궁할 것으로 예상된다. FAA는 성명에서 “비행기 제작사에 자가 인증을 허락한 적이 없다”고 밝 혔고, 보잉도 성명을 내고 “FAA의 최 종 승인을 받는 데 지름길은 없었다” 고 주장했다. 사고후 한국과 중국, 인도네시아, 대 만 등과 유럽, 아프리카 국가들이 해당 기종의 운항을 금지했고 일부 항공사 는 자체적으로 운항정지 결정을 내리 기도 했다. 미국도 지난 13일 운항 금 <연합뉴스> 지 명령을 내렸다.

▲보잉 737 맥스 여객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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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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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재성 득점포’한국, 콜롬비아에 2-1 승리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과 콜롬비아 와의 평가전. 손흥민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A매치 9경기 만에 골 맛을 보고 이재성(홀슈 타인 킬)이 추가골을 넣은 한국 축구대

표팀이‘난적’콜롬비아를 제압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 국

제축구연맹(FIFA) 랭킹 12위의 강호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손흥민과 이 재성의 릴레이 득점을 앞세워 2-1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22일 볼리비아 평가 전(1-0승) 이어 콜롬비아까지 물리치 고 3월 A매치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더불어 태극전사들은 이란 대표팀 사 령탑 재임 시절 1무 4패를 당했던 콜롬 비아 대표팀의 카를루스 케이로스 감 독과 얽힌 ‘무승 악연’도 끊어냈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콜롬비아와의 역 대 전적에서 4승 2무 1패를 기록했다. 한국은‘난적’콜롬비아를 상대로 최전방에 손흥민과 황의조(감바 오사 카)를 내세운 4-1-3-2 전술을 가 동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콜롬비아와‘ 맞불 작전’을 놨다. 전반 16분 황인범에서 시작된 패스

가 황의조를 거쳐 페널티지역 오른쪽 으로 쇄도한 손흥민에게 전달됐다. 손 흥민은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콜롬비 아의 골그물을 세차게 흔들었다. 콜롬비아의 공격도 매서웠다. 전열을 정비한 콜롬비아는 후반 3분 만에 동점골로 응수했다. 잠시 주춤했던 경기 분위기는 이재 성이 되살렸다. 이재성은 후반 13분 중원에서 김민 재의 패스를 받아 오른쪽 측면에서 중 앙으로 쇄도한 뒤 강력한 왼발 슛으로 콜롬비아의 왼쪽 골문을 흔들며 결승 골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은 후반 30분 콜롬비아의 로드 리게스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때린 강력한 슈팅을 조현우가 몸을 날려 막 아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조현우는 후반 추가 시간 옐손 무리 요의 결정적인 헤딩슛을 막아내며 2-1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연합뉴스>

고진영, LPGA 투어 4타차 뒤집고 역전우승… 통산 3승 고진영(24)이 4타차를 뒤집고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투어 신인상 수상자 고진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 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6 천65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 최 종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 지난해 2월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고 진영은 약 13개월 만에 투어 통산 3승 째를 따냈다. 우승 상금은 22만5천 달 러(약 2억5천만원)다. 투어 데뷔 이전인 2017년 10월 국내 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투어 첫 우승을 달성한 고진영은 이로 써 3년 연속 해마다 1승씩 거두는 꾸 준한 모습을 이어갔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4위였던 고진영은 이날 보기 없이 버 디만 7개를 몰아치는 맹타를 휘둘러 2 위 그룹을 한타차로 따돌리고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 고진영의 뒤를 끝까지 추격한 것은 류위(중국)였다. 3라운드까지 단독 1위였던 류위는 15번 홀 그린 밖에서 퍼터로 굴린 공 을 그대로 홀 안으로 넣으며 고진영과 함께 공동 선두가 됐다. 그러나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그린에 미치지 못했고, 그린 앞에서 띄워 보낸 세 번째 샷은 너무 강 해 홀 약 5m 지점에 놓였다. 이 홀에서 반드시 파를 기록해야 연 장에 갈 수 있었던 류위의 파 퍼트는 오른쪽 옆으로 살짝 비켜나가 연장전 을 대비해 몸을 풀던 고진영의 우승이 확정됐다. 3라운드까지 고진영과 함께 공동 4

위였던 박성현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14위를 기록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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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알람 시계로 사용하지 마세요” 우리들 대부분은 잠깐 눈 붙일 때를 제 외하면 하루 대부분을 스마트폰과 함께 보낸다. 어떻게 해야 스마트폰 사용 시 간을 줄일 수 있을까? 영국 일간지 가디 언이 네 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 침대 가까이 두지 말 것 스마트폰을 알람 시계로 사용하는 이 들이 많다. 그건 밤에 스마트폰을 들여 다보다 잠들었다는 뜻이고, 아침에 눈 떠 처음 보는 게 스마트폰이라는 뜻이 다. 2017년 나온 논문에 따르면, 취침 30분 전에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젊 은이들은 잠을 설치기 십상이다. 절대 휴대폰을 쥔 채로 잠자리에 들지 말 것. 알람 시계가 필요하다면, 따로 하나 사 는 편이 좋다. ◆ 메시지를 통제할 것 큰마음 먹고 스마트폰을 내려놓더라 도 몇 분, 아니 몇 초 안에 다시 집어 들 게 될 공산이 크다. 메시지 수신음이 울 릴 것이기 때문이다. 거대 IT 기업, 구 글에서 일하다 지금은 인도적 기술 센 터(Center for Humane Technology)를 설립해 활동하고 있는 트리스탄 해리스 는 사람에게 오는 게 아닌 모든 알림을 차단하라고 권한다. 친구들과 문자를 주 고받되 “5명이 ‘좋아요’를 눌렀습니 다” 따위의 메시지는 받지 말라는 것. ◆ 스크린 타임을 이용할 것 대개의 스마트폰은 스크린 타임 추적 기능을 갖추고 있다. 얼마나 자주 잠금

설정을 풀었으며, 하루 몇 시간이나 전 화기를 들여다봤는지 등을 세세하게 알 수 있다는 뜻이다. 무슨 앱을 제일 오래 사용하는지 확인하는 데 그치지 말고, 스 크린 타임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인 스타그램은 하루 한 시간, 홈쇼핑은 하 루 삼십 분, 하는 식으로 앱 이용에 제 한을 두는 것이다.

◆ 화면을 흑백으로 바꿀 것 아이폰 사용자라면 메뉴에서 화면을 흑백으로 설정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전화 속보다 실제 세계가 좀 더 매력적 으로 다가올 것이다. 트리스탄 해리스 는 화면을 흑백으로 바꾸는 것이 “우리를 오래 붙잡고 있기 위해 유저 인터페이스 설계자가 신중

하게 고안한 장치를 무력하게 만드는 방 법”이라고 말한다. ‘설정’으로 가서 ‘일반 -손쉬운 사용-디스플레이 조 절’을 선택한 다음, ‘색상 필터’를 켜면 된다. 필요할 때는 홈 버튼을 가볍 게 세 번 누르는 것으로 언제든 쉽게 컬 러 화면으로 돌아갈 수 있다. <코미디닷컴>

일주일 10분 운동도 수명 연장에 도움 일주일에 단 십 분만 몸을 움직여 도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산둥 대학교, 미국 텍사스 대 학교 등의 연구진은 1997~2008년, 국민 건강 면담 조사(NHIS)에 참여했 던 미국인 8만8000명의 데이터를 분 석했다. 당시 이들의 나이는 40~85 세. 지병은 없는 상태였다. 9년에 걸친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참 가자들 가운데 8000명이 사망했다. 연구진은 그 과정에서 운동을 하면 심 장병이나 암 등으로 인한 사망 위험 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흥미로운 것은 거기 필요한 운 동의 양이 정말 적다는 사실. 일 주일에 10~59분 정도만 가벼운 운동 을 하더라도 전혀 안 하는 경우에 비 하면 조기 사망 위험이 18% 낮았다. 운동 시간이 늘어날수록 위험은 줄어들었다. 한 시간 이상, 그러니까 일주일에 60~149분씩 가벼운 정도 에서 중간 정도로 몸을 움직인 이들 은 22%, 150~299분을 투자한 이들 은 31% 가량 조기 사망 위험이 낮 아진 것. 한도는 없었다. 운동은 어느 정도까 지만 건강에 좋고 과하면 오히려 나쁘 다는 통념과 달리, 이번 연구에서는

그런 적정선이 나타나지 않았던 것. 일주일에 1500분, 또는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세 시간 이상을 운동에 매 진한 이들의 경우, 조기 사망 위험이 46%까지 낮아졌다. 논문의 저자 중 한 사람인 시보 교 수는 “그게 얼마큼이든 몸을 움직 이는 건 건강에 좋다”면서 “더 움 직일수록 더 이득이라는 사실을 기 억하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스포츠 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실렸으며, 미국 ‘타 임’ 등에 보도되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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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독/ 자/ 투/ 고

칼슘 섭취에 좋은 식품 10

지혜의 눈 김성아

주님! 사순시기의 어두운 제 마음안에 환한 지혜의 빛으로 채우소서 남의 오만한 태도에 비판 대신 내안의 오만함을 보게하시고 남의 사랑없는 거친 태도에 비판 대신 나 자신의 사랑없는 거친 태도들을 보게하시며 남의 이기적인 행동에 비판 대신 내안에 숨어있는 이기심을 보게하시고 남의 옳치못한 삶을 비판대신 나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볼수있게 하소서 이렇듯 남의 잘못들에 비판 대신 자신의 내면을 바라볼 수 있는 밝은 지혜의 눈을 허락 하소서.

칼슘은 뼈와 치아를 건강하게 만들며 근육과 세 포, 신경이 적절하게 가동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칼슘 섭취량이 많을수록 노화와 관련된 대표적 안질환인 황반변성 발병 위 험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보건 당국의 칼슘 하루 권장량은 50세 이하 성인은 1000밀리그램, 50세 이상은 1200밀리그램 이다. 칼슘을 어떻게 섭취할 수 있을까. 이와 관련 해 ‘헬스닷컴’이 소개한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 는 식품 10가지를 알아본다. 1. 우유 하루에 약 1000밀리그램의 칼슘을 섭취하려면 8온 스(약 240밀리리터) 컵으로 3잔 정도의 우유를 마시 면 된다. 우유에는 단백질의 일종인 콜라겐과 칼슘, 비타민 B2가 풍부해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성 장 및 골격 건강을 지켜준다. 칼슘이 풍부한 우유는 성인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2. 두부 반 컵 분량의 두부에는 칼슘이 434밀리그램 들어 있다.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의 좋은 원천이다. 두부 는 고단백 식품으로 근육 만들기와 같은 몸매 가꾸 기에도 적합하며 다이어트에도 적합한 식품이다. 3. 멸치, 정어리 멸치는 칼슘의 보고다. 100그램 당 칼슘이 약 509 밀리그램 들어 있다. 정어리도 칼슘이 풍부한 생선 이다. 100그램짜리 정어리 통조림 한 캔에는 칼슘 이 약 351밀리그램이 들어있다. 이런 등 푸른 생선들은 두뇌와 신경계 건강에 좋은 핵심 영양소인 비타민B-12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여기에 뼈 건강에 필수적이지만 음식을 통해서는 좀 처럼 섭취하기 힘든 비타민 D도 들어있다. 4. 아몬드 아몬드 1온스(약 28그램)마다 칼슘 75밀리그램이 들어있다. 아몬드 1온스에는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 의 12%가 들어있으며 비타민 E와 칼륨도 풍부하 게 함유돼 있다. 아몬드에 들어있는 지방은 몸에 좋 은 지방으로 적당히 섭취하면 나쁜 콜레스테롤 수 치를 낮출 수 있다.

5. 연어 연어 통조림 반 캔에는 칼슘이 232밀리그램 들어 있다. 환경 친화적으로 양식된 연어나 자연산 연어 가 없다면 연어 통조림을 먹어도 좋다. 연어 통조림 반 캔에는 칼슘뿐만 아니라 뱃살을 빼는 데 도움을 주는 단백질이 38밀리그램이나 들어있다. 6. 브로콜리 2컵 분량의 브로콜리에는 칼슘이 86밀리그램이 들어있다. 여기에 브로콜리에는 오렌지에 비해 2배 나 많은 비타민 C가 함유돼 있다. 연구에 따르면, 브 로콜리 같은 십자화과 채소를 많이 먹으면 대장암 이나 방광암을 포함해 몇 가지 종류의 암 발병 위험 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7. 케일 한 컵 분량의 케일에는 칼슘이 101밀리그램 포함 돼 있다. 케일 한 컵 분량은 30칼로리 밖에 되지 않 지만 비타민 C는 하루 권장 섭취량이, 비타민 A는 권장 섭취량의 2배나 들어있다. 이외에도 혈액 응고 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K도 함유하고 있다. 8. 청경채 잘게 썬 청경채 한 컵 분량에는 칼슘이 74밀리그 램 포함돼 있다. 청경채 한 컵은 9칼로리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비타민 A와 C, 칼륨이 풍부하다. 9. 무화과 무화과 2분의 1 컵에 포함된 칼슘은 121밀리그램 이나 된다. 말린 무화과는 디저트용으로 좋다. 섬유 질과 칼륨도 풍부하다. 이외에 근육 기능을 유지하 고 심장 박동을 안정적이게 하며 뼈를 강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마그네슘도 들어있다. 10. 오렌지 큰 오렌지 한 개에는 칼슘 74밀리그램이, 오렌지 주스 한 컵에는 27밀리그램이 들어있다. 오렌지는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비타민 C와 각종 항산화제가 풍부하지만 열량은 아주 낮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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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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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수의사가 쓰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이 어두운 흑암의 세상에 주님의 빛과 소금이 되자! 버닝썬(Burning Sun) 게이트로 비롯한 사건들이 고국 대한민국 전 체 나라를 홍수처 럼 뒤덮고 있 습니다. 단순 폭행인 줄 알았던 사건 이 걷잡을 수 없 는 파문으로 번져 가고 있는 것입니 다. 아이돌 그룹 빅뱅의 승리는 성접대 의혹으 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고, 그와 친분이 있던 가수 정준영을 비롯해 FT아일랜드 최종훈, 씨 엔블루 이종현, 하이라이트 용준형 등이 SNS 에서 불법적으로 음란물을 촬영하고 공유·유 포했다는 혐의로 줄줄이 경찰에 소환되고 있습 니다. 더 나아가 오랫동안의 경찰과의 뿌리 깊 은 유착 사건들과 최근 태국으로 도피하려다 붙잡힌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폭 력 의혹들’, 고(故) 장자연 씨 관련 사회 지도 층의 성 스캔들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이 소돔 과 고모라와 별 다를 바가 없는 시대의 단면 을 보여줍니다. 또한 두 명의 전 한국 대통령들은 현재 구금 중(박근혜 전대통령)이거나 재판 중입니다 (이 명박 전대통령). 법조인의 최고격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도 사법 농단으로 재판 중에 있습니다. 한국 뿐 아니라 미국도 너무나 많은 사건들 이 죄인들의 세상에 있는 “음행과 간음과 탐 욕과 악의와 방탕과 악한 시선과 교만과 어리 석음”(막 7:21∼22), “무법한 자들의 방탕한 행동”(벧후 2:7)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기독교 신자들은 이를 성경적으로 어떻게 봐

야 할까요(Biblical Prospective)? 이 흑암의 시간에 성도의 역할은 실제적으로 무엇일까요 (Practical Prospective)? 필자는 1974년부터 지금까지 미국에 살면서 미국 역사의 명암을 직접 옆에서 목격하며 경험 하였습니다. 필자는 워싱턴 D.C.에서 소위 세계 권력 순위 2위로 불리우는 미국 하원의장 사무 실의 20명의 법률 스태프 중 한 사람 1982년부 터 1991년까지 의장님을 도왔습니다. 또한 1994 년부터 2001년까지 단 4명 뿐인 한인 연방 검 사로 일했습니다. 이 기간 중에 필자는 매일 미 주류 사회뿐 아니라 한인 사회 또한 한인 교회 안에서도 벌어지는 추악한 사건들로 사회적 도 덕적 가치와 더불어 신앙과 성도의 품격까지도 저하되는 것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의 질문은 “과연 그리스도를 따 르는 자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왜 죄악 속 흑암의 시대에 성도들은 조용한가?”였습니다. 독자 여러분! 우리가 경배하는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셔 서 직접 우리를 감찰하고 계십니다. 주님 앞에 (Coram Deo), 주님과 함께 그 진리의 길을 걸 어가는 성도는 이 죄와 사망의 흑암의 세상에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도록 ‘빛’의 삶으로 나 아 가야 합니다. ◆ [마5]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 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 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 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성도의 ‘빛과 소금’됨은 삶은 악한 세상에 서 구별된 삶을 사는 데 최선을 다해야 나타 날 수 있습니다.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

리라’(살전 5:22)는 말씀처럼 죄악을 멀리하는 동시에 죄악의 실상을 외면하지 말고, 근신과 깨어 있음, 선과 의의 삶으로 주님의 빛을 발하 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마 4: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 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 었도다 하였느니라 그래야만,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권고가 아 닌 명령)에 순종하며 세상을 복음으로 변화 시 킬 수 있습니다. ◆ [마 28]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 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 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안용준 변호사는 신학과 법률를 수학한 후 미 연방하원 의장실 스텝(9년), 연방 검사(12년), 국 제 법률 그룹 Locke & Lord와 Dentons(4년) 을 근무하며 글로벌 오일 기업들과 한국 기업들 을 성공적으로 대리하였고, 2006년부터는 개인 과 기업의 각종 형사, 민사 그리고 사업관계 소송 등을 2000여회나 담당한 신뢰의 변호사 입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여러 공기업과 비영리 기관, 그리고 교회에서 ‘기독교 가치관’ 에 대한 세 미나와 컨퍼런스를 인도하고 있으며, 남부개혁신 학교 재단발전 특수자문위원도 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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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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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맨 처음과 맨 나중에 온 사람 마태복음 20장을 보면 포도원 일꾼에 대한 예수님의 비 유가 나옵니다. 포도원 주인이 ‘하루 한 데나리온의 품 삯’으로 일꾼을 샀습니다. 하루 일과는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데 어떤 사람은 12시간을 일했으나 어떤 사람은 오후 5시에 들어와서 한 시간만 일했습니다. 그 런데 일이 끝난 다음 문제가 생겼습니다. 맨 나중에 온 사람 즉, 오후 5시에 들어 와서 한 시간만 일한 사람부터 품삯을 줍니다. 물론 한 데나리온이었습니다. 맨 먼저 들 어 온 사람은 돈도 맨 나중에 받았습니다. 품삯도 같았습 니다. 맨 나중 온 사람이 맨 먼저 온 사람보다 먼저 갔습 니다. 맨 먼저 들어 온 사람은 맨 나중에 나갔습니다. 참 불공평하게 보입니다. 같은 포도원에서 어떤 사람은 한 시간만 일했고 어떤 사 람은 12시간 일했습니다. 맨 나중 온 사람은 1시간만 일 했지만 맨 먼저 온 사람은 12시간 일했는데 12시간 일한 사람은 처음과 나중을 일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맨 먼 저 왔다가 맨 나중에 간 사람입니다. 이 사람의 하루는, 이 포도원에서의 처음과 나중이었고 시작과 끝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 작과 끝’이라고 하셨는데(계22:13) 처음과 나중, 그리고 시작과 끝은 구별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맨 처음이 나중 이 되고 맨 나중이 처음이 되는 것입니다. 주일 낮 예배시간이 오전 11시인데 어떤 사람은 11시 5 분이나 10분에 와서 축도 끝나자마자 교회를 떠나는 사 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오전 9시경에 와서 오후 서너 시쯤에, 어떤 경우는 종일 교회에 머물다가 떠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각자의 형편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전 11시에 왔다가 12시에 떠나는 사람과 오 전 9시에 왔다가 서너 시에 떠나는 사람이 같이 앉아서 예배를 보아도 그들이 받는 은혜의 ‘양과 무게’는 같 을 리가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포도원 일꾼에 나오는 이 사람들에 대한 평 가는 실제적으로 누가 일을 더 많이 한 것에 대해선 정 답이 없습니다. 주인의 입장에서 보면 1시간만 일하고 한 데나리온을 가져가는 것보다 12시간 일하고 한 데나 리온 가져가는 사람이 더 고마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나는 알파와 오메가’는 처음과 나중의 개념 이 아니라, 처음과 나중이 하나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 다. 마지막이 처음이고 처음이 마지막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포도원(교회)이 있는데 이 포도원에 맨 먼저 와 서 맨 나중에 가는 사람이 누구냐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가장 큰 자가 될 것입니다. 이것이 섬기는 자라는 것입니

다. 교회는 새벽 6시에 와서 오후 6시까지 일할 사람이 필 요합니다. 임원 되시는 분들은 주일 날 오전 11시에 왔다 가 12시에 떠나는 사람이 아니라 오전 9시에 왔다가 모든 것 다 정리하고 오후 서너 시 이후에 떠날 수 있는 사람들 이 되어야 합니다. 직분은 계급이 아닙니다. 군림하고 지배하고 분배되는 자리가 아닙니다. 이 직분은 섬기는 자리입니다. 직분의 크기는 섬김의 크기입니다. 섬기는 자가 가장 낮은 것처 럼 보이지만 실상은 가장 낮은 자가 가장 높은 자라는 것 이 성경의 원리입니다. 큰자가 어떻게 사람을 섬길 수 있 습니까? 작은 자라야 사람들을 섬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가장 작은 자가 가장 큰 자라 하셨던 것입니다. 제가 목회했던 교회에 일등교인이 있었습니다. 헌금 생 활을 비롯해서 예배참석은 물론 교회를 위한 봉사도 최고 였습니다. 그러나 목사가, 혹은 교회가 필요로 할 때 시간 이 맞지 않는다고, 그 일이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내 상식에 어긋난다고 일언지하에 거절하는 것을 보았습니 다. 이 사람은 자기의 감정과 이해와 의지가 허용되는 범 위 내에서만 ‘충성’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내 이성에 부합될 때만, 내 감정이 상하지 않는 범위 내 에서만, 내 권리가 손상당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내 이익 이 침해당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내 체면이 손상당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내 재산과 신상에 피해가 생기지 않는 범위 내에선 얼마든지 충성할 수도 있고 섬길 수도 있고 희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외의 것엔 응하지 않 습니다. 이런 교인들은 자기감정에 충실한 사람으로서 자기만족에 사는 사람들이지 결코 ‘그리스도인’이라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마치 주님 앞에서 ‘우리가 주의 이름 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 하였다’고 했을 때 예수님은 이들을 ‘불법’을 행한 자 들이라고 규정하신 것과 같다고 보여집니다.(마7:22-23) 이들은 주의 이름으로 많은 업적을 남기긴 했으나 그것 은 주님의 뜻과는 무관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 님은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은 행치 않느냐?”(눅6:46)고 탄식하셨던 것입니 다. 이들은 자신이 그어 놓은 선 안에서 만의 열성이었고 충성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이해와 의 지와 감정의 한계를 무너트리는 것을 말합니다. 자신이 그 어 놓은 선을 걷어 내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고 예수님의 생명이 내 속에 거하시면 이 모든 선

이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나이가 무너지고 계급이 무너 집니다. 그래야 이웃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습니다. 세상 을 채우는 위대한 업적을 남긴다 하더라도 자신의 이해와 의지와 감정을 예수님께 양도(희생)하지 않는 한, 그 모든 위대한 업적은 주님 앞에선 무용지물이 되고 말 것입니다. 자기를 비우지 않으면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논산훈련소 제29연대에 입소해서 6주간의 훈련을 마쳤 습니다. 훈련을 마칠 때까지 매주 훈련소 내에 있는 교회 에 가서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린 계급이 없는 그냥 무지렁이와 같은 ‘훈련병’이었습니다. 훈련소에 입소 해서 첫 번째 맞이하는 주일 날, 교회입구에 들어 섰을 때 훈련소 부소장 (One Star) 의 행동을 평생 잊지 못하 고 있습니다.(당시 논산훈련소 소장은 정봉욱소장) 교회 입구에 부소장께서 장군복을 차려입고 부동자세로 서서 교회에 들어서는 훈련병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깍듯이 고 개 숙여 인사하고 두 손으로 주보를 나누어 주면서 “수 고 많으시지요?”라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장군이 정복차림으로 훈련병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그의 섬김은 남에게 보이기 위함이 아니었습니다. 이분이 남에게 보이기 위해 이런 일을 했겠습니까? 그의 섬김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만이 나타낼 수 있는 ‘정상적 인 그리스도인’의 모습이었습니다. 그에게 하나님의 은 혜가 임했을 때 그는 이미 ‘장군’이라는 계급의 선(線) 을 걷어 내신 분이었습니다. 그분의 자세는 평생 내 마음 속 깊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주님 은혜 안에 있는 자들의 특징은 ‘섬김’입니다. 이 들의 섬김은 지치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습니다. 중단됨 이 없습니다. 원망하지 않습니다. 불평하지 않습니다. 이들 이 하는 일은 처음이 나중이고 나중이 처음이 되는 것입니 다. 그것은 구분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나중 온 자 의 심정’도 대단히 중요 하지만 맨 처음부터 맨 나중까지 포도원에서 일하는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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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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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수의사

버클리 “버클리(Buckley)가 어저께 오후부터 토하기 시작 했어요…” Mr. R은 검사실 바닥에 힘없이 누워있는 버클리를 쓰다듬었습니다. “버클리가 어저께 아침 일 찍 옆집 마당에 가서 놀았었는데… 그리고 나서부터 아파진 것 같아요…” 버클리는 라브라도어 리트리버(Labrador Retriever) 종으로 70 파운드 정도되는 아주 귀여운 개였습니다. “버클리가 어제 이후론 밥도 안 먹고… 저렇게 누 어있기만 해요…” Mr. R은 버클리를 일으켜 세우려 했지만 버클리는 잠깐 일어났다가 곧 다시 주저 앉곤 했습니다. 버클리는 몸을 추스리기 힘들어 할 정도로 약해져 있었습니다. 이틀 정도 토했다고 버클리가 그렇게 까 지 허약해진 것은 정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많이 걱정 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세하게 버클리의 신체검사를 했지만 버클리가 복강 촉진시 약간 불편해 했던 것 외 에는 별다른 점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Mr. R과 버클리의 상태에 대해 상의를 한 후 버클리 가 갑자기 토하기 시작하고 쇠약해진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혈액 검사와 방사선 검사를 했습니다. 방사선 검사에선 소장(Small Intestine)의 몇 군데가 염증으로 팽창되어 있는 것과 위(Stomach)에 염증이 있는 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물질(Foreign Objects) 이나 장이 막힌 현상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혈액 검사 결과는 많이 나빴습니다. 췌장염(Pancreatitis) 검사 결과는 정상이었지만 혈액응고에 필요 한 혈소판(Platelet)의 수치는 매우 낮아져 있어서 정 상의 15%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빈혈은 없 었습니다. 혈소판의 수치를 확인하기 위해 혈소판을 현미경을 통해 직접 세어보았지만 그 수치는 여전히 매우 낮았습니다. 그 외에 또 비정상적이었던 것은 간 기능을 나타내는 수치였습니다. 심한 위장염이 있을 때 간 기능 수치가 약간 높아지는 경우가 있긴 하지 만 버클리의 경우엔 간 기능 수치가 정상보다 7 배 나 높아져 있었습니다. 혈소판 수치가 이렇게 낮아져 있을 땐 여러가지 질병 들이 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중에 진드기(Tick) 를 통해 옮기는 질병과 면역기능 이상으로 인해 혈소 판이 파괴되어 혈소판의 수치가 낮아지는 경우가 가장 흔한 원인들인데 버클리의 경우 진드기를 통해 옮기는 질병들에 대한 검사는 음성이었습니다. 간 기능 수치가 정상보다 3-5 배 이상 높아져 있을 때는 간 자체에 문제가 생겨서 수치가 높아졌을 가능

성이 매우 높습니다. 급성으로 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심한 독성 반 응이나 간의 파열, 감염 또는 심한 염증 반응을 의심합니다. 버클리의 혈소판이 낮아져있는 이유는 면역 매개 혈소판 감소증 (Immune Mediated Thrombocytopenia) 때문일 가능성이 높 았습니다. 대개의 경우에 있어 선 천적인 면역 매개 혈소판 감소증은 출혈등의 문 제가 생기지 않는 한은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다가 심해지면 피부에 있는 모세혈관이 파열되어 피부에 빨간 반점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버클리에겐 그런 증상들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버클리의 현재의 상태는 면역 매개 혈소판 감소증 때문이 아닌 다른 문 제 때문에 생긴 것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습니다. 간 기능 수치가 매우 높아진 것은 독성 반응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았습니다. 그 전 날 아침 옆 집 마당 에서 놀고난 후 부터 갑자기 아파진 것으로 보아 그 옆 집 마당에 있던 어떤 물질을 먹어서 그로인해 독성 반 응이 생겼을 가능성이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Mr. R에게 검사 결과들을 알려준 후 버클리를 24 시 간 운영하는 수의 응급실에 데려가서 치료를 받게 할 것 을 권했습니다. 하지만 Mr. R은 일단 증상치료를 받게 한 후 그 상황에 따라 응급실로 데려가기를 원했습니다. 그 날, 버클리는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입원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 늦은 오후에 퇴원을 했는데 퇴원을 할 때 쯤엔 버클리가 좀 더 활발해져서 꼬리를 흔들며 병원 문을 나섰습니다. 버클리를 집으로 보내 며 Mr. R에게는 만약 버클리가 계속해서 구토를 하면 밤 중에라도 응급실에 데려갈 것을 권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이 되었습니다. Mrs. R이 버클리 를 병원에 입원시키기 위해 데려왔는데 버클리의 상태 는 그 전 날 보다 나빠져 있었습니다. 배가 불러 있었 고 황달(Jaundice)이 생겨 있었으며 훨씬 더 허약해져 있었습니다. 일단 치료를 시작한 후 혈액 검사를 다시 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염려했던 대로 매우 나빴 습니다. 간 기능 수치가 그 전날 보다도 더 높아져 있 었으며 그 전날엔 정상이었던 담즙(Total Bilirubin) 수 치가 정상보다도 8 배나 높아져 있었습니다. 복강 초 음파 검사를 해 보니 뱃 속엔 물이 가득 차 있었습니 다. 이 모두가 간이 심하게 망가지면서 생긴 현상들이 었습니다. 이렇듯 급성으로 간에 심한 상해를 입힐 수

있는 것으로는 세이고 팜(Sago Palm)이 있습니다. 마침 Mrs. R이 아침에 버클 리를 데려다 놓으면서 그 전 날 버클리가 토한 거라며 가져온 물 질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세이고 팜이 아닌가 해서 그 토한 물질들들 살펴 보았는데 그 물질들은 단 단하고 얇은 작은 조각들로 견과류의 껍질 같아 보이는 것들이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 니 그 껍질들은 세이고 팜 견과류의 껍질이었습니다. 세이고 팜에는 사이카신(Cycasin)이라는 독성이 매 우 강한 물질이 들어있는데 사이카신은 세이고 팜의 씨(Seeds) 들이나 견과류(Nuts)들에 가장 많이 들어 있습니다. 만약 동물들이 세이고 팜을 먹게 되면 수 분에서 수 시간 내에 심한 위장 질환을 보이기 시작 하고 허약증이나 간질증등의 증상도 보이게 되며 하 루나 이틀이 지나면 급성으로 간에 괴사(Necrosis)가 생겨 복수가 차게 되고 황달이 생기게 됩니다. 세이 고 팜을 먹었다는 것을 알자마자 모두 토해내게하고 장세척을 해 준 후 적극적인 치료를 장기적으로 해주 지 않는 한 살아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다행스럽게 살아난다 해도 일단 망가진 간은 회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 만성 간부전(Liver Failure)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Mrs. R에게 연락을 해서 버클리가 세이고 팜을 먹 어 그 독성 때문에 심한 간부전(Liver Failure)이 생긴 것 같다는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 해 치료하고 있기는 하지만 버클리가 좋아질 가능성 은 거의 없다는 설명도 해 주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Mrs. R 부부는 버클리의 안락사를 결 정했습니다. 치료의 가망이 없는상황에서 버클리의 상 태는 점점 더 빠르게 나빠지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전화를 받고나서 옆 집 마당에 가보니 세이고 팜이 있더군요… 그리고 그 주위엔 세이고 팜 씨들이 많이 널려 있었구요…” 버클리를 안락사 시키기 위해 병원 에 온 Mr. R 부부는 흐르는 눈물을 주체 하지 못했습니 다. “3일 전 만 해도 에너지가 차고 넘쳤던 버클리가 세이고 팜 때문에 이렇게… 허무하게 가게 되다니…” 참으로 우울했던 날이었습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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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MAR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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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투자회사의 실체 우리는 특별한 날을 맞이하면 뜻깊게 보내기 위해서 고급식당 에 간다. 음식 가격은 당연히 시 중 음식점에 비해서 비싸다. 잔뜩 기대했는데 맛이 좀 그렇다. 불 평을 조금 하니 주방을 지휘하는 주방장이 나온다. 손님이 주방장 에게 음식 맛을 어떠한지 먹어보 라고 요구한다. 주방장은 “내가 만든 음식이지만 나는 먹지 않는 다. 사실 맛이 없고 가격은 매우 비싸다.”라고 말하면 손 님의 기분은 어떠할까? 회사 대부분은 직원에게 은퇴플랜을 제공한다. 대표적 인 것이 401(k)이다. 직장인이 적은 돈으로 은퇴자금을 만 들 수 있는 좋은 플랜이기 때문이다. 401(k)에는 회사원이 투자할 수 있는 여러 투자종목이 있다. 투자종목을 선택할 때 회사는 회사의 이익보다 회사원의 이익을 우선해서 투 자종목을 선택해야 한다. 이것이 법으로 정해진 ‘신용의 의무(Fiduciary Duty)’이다. 뮤추얼 펀드를 운용하는 프랭클린 투자(Franklin Templeton Investments)회사는 최근 직원들이 회사를 상대 로 고소했다. 고소한 이유는 직원들에게 제공한 은퇴플 랜의 투자종목이 회사에서 운영하는 뮤추얼 펀드로 투 자 비용이 많이 들고 수익률은 인덱스 펀드와 비교해서 떨어진다는 이유이다. 회사는 법정에 가면 이길 확률이 거의 없음을 알고 최근 직원들과 $14 million으로 합의 (Franklin Templeton settles 401k lawsuit for $14 million, Greg Lacurcl, InvestmentNews, Feb. 20, 2019)를 보았다. Ameriprise는 일반인의 투자를 도와주는 금융회사이다. 여기에서 일하는 재정설계사는 10,000명 이상으로 큰 회사임이 틀림없다. 회사 직원인 재정설계사는 회사를 상대로 소송했다. 직원에게 제공한 401(k) 투자종목 비용 이 너무 비싸고 수익률이 낮다는 이유이다. 회사는 회사 직원들의 소송에 2,750만 불을 지급하기로 합의를 보았 다. (Ameriprise to pay $27.5 million settlement in 401(k) fiduciary breach suit, InvestmentNews, Mar. 26, 2015)

Edward Jones도 일반인의 투 자를 도와주는 금융회사이다. 여 기에서 일하는 재정설계사와 직 원의 숫자가 40,000명 이상이다. 회사 직원인 재정설계사들이 소 송한 이유는 401(k) 투자종목 비 용이 너무 비싸다는 이유(Edward Jones can’t escape 401k fee class action, Carmen Castro-Pagan, Bloomberg, March 28, 2018)이다. 일반 투자자를 도와준다는 금융회사가 직원들을 위한 은퇴플랜에 비용이 많이 드는 종목으로 구성했다. 이것 이 특정한 회사와 직원들 간의 문제라고만 가볍게 생각 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금융회사에서 일하는 재정설계 사는 본인들에게 제공한 비싼 투자종목에 대해서 강력히 반대했지만, 고객의 투자 돈은 본인들이 싫다고 한 종목에 투자한다는 것이 문제다. 다시 말해서 가격은 비싸고 맛이 없는 음식에 재정설계사는 항의하지만 똑같은 음식을 본 인의 고객에게 먹으라고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일이 몇 개의 금융회사에만 일어난 것이 아니다. MassMutual, Transamerica, Fidelity, Wells Fargo, Newberger Berman, Morgan Stanley, 등에서 일하는 투자회 사 직원들이 회사를 상대로 비슷한 이유로 고소한 것이 다. 현재까지 이러한 고소로 회사는 이긴 적이 없고 그렇 지 않으면 법정에서 판결을 받기 전 직원들과 합의했다. 일반 투자자는 재정설계사 모두가 손님의 이익을 위해서 일해야 하는 ‘신용의 의무’가 당연히 있는 것으로 생각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보험설계사, 주식 브로커, 금 융회사에서 일하는 대부분 재정설계사는 이러한 ‘신용 의 의무’가 없다. 나를 도와주고 있는 재정설계사가 과연 누구를 위해서 일하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는 이유이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달걀, 건강하게 잘 먹는 방법 최근 달걀에 식이성 콜레스테롤이 많아 심장병 발병률과 조기 사망 위험이 높아 진다는 한 가지 연구 결과가 나와 이를 두 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전 문가들은 “달걀이야말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으로 잘 먹으면 건강에 큰 도 움이 된다”고 말한다. ‘헬스데이’ 보도에 따르면, 달걀에는 근육을 만들거나, 손상된 근육을 복구시키 고, 신진대사를 좋은 상태로 유지하는데 도 움이 되는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있다. 또 달걀노른자에는 비타민 A, B와 식품에서 는 좀처럼 얻기 힘든 비타민 D도 들어있다. 달걀은 흰색이나 갈색 모두 같은 영양소 를 함유하고 있다. 방목해서 길러지는 닭 은 다양한 모이를 먹기 때문에 이런 닭에 서 생산되는 달걀은 사료를 통해 대량으 로 길러지는 닭에서 나온 달걀보다 다소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하루 한 개의 노른자는 건 강한 성인의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을 증 가시키지 않는다는 여러 연구 결과가 있 다”며 “물론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당뇨 병이 있는 사람들은 의사와 상담을 한 뒤 달걀 섭취량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헬스데이’가 달걀을 건강하게 잘 먹 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노른자 가 포함된 달걀 한 개에 흰자만 2개를 넣은 스크램블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는 것이다. 스크램블은 요리가 간단하고 맛도 좋아 아침식사용으로 좋은데 이를 만들 때는 △ 달걀 1개에 흰자만 2개로 △올리브 오일 로 조리하고 △매콤한 살사 소스나 핫 소 스를 넣고 △신선한 허브나 차이브, 파슬 리, 고수 등을 첨가하는 것이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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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십자가 (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의 의미 로마서 1-11장까지는 복음의 교리이고 12-16 장까지는 교리를 어떻게 적용하며 살 것인가에 대 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윤리를 가르쳐 준다. 그리스 도인의 삶의 가장 첫번째 우선순위를 로마서 12:1 에서 “예배의 삶”이라고 강조한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하나님께서 열납받으실 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영적예배”이다. 영적예배란 “몸”을 “산제사”로 드리는 일 이다. “제물”은 내 자신이다. “제물”(파라스태 이어사이)이라는 헬라어의 뜻은 ‘살아 있는 어린 양을 죽여 피흘려 드리는 제물’을 의미한다. 어린 양은 죄를 짖고 제물을 드리는 자의 죄를 대신하여 죄값을 대신 치르고 피흘려 죽는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길 을 열어 주셨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피 흘림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다”(히9:24)는 법을 세우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구약 때부터 유대인들이 하나 님께 어린양을 죽여 피를 흘려 제물을 드릴 때, 그 어린양은 제물을 드리는 죄인과 동일체가 된다. 어 린양이 나를 대신하여 피흘려 하나님께 화목의 제 물과 대속의 제물이기 때문에 피 흘려 죽은 어린양 은 곧 내 자신과 같은 것이다. 실상은 내가 죽은 것 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곧 나 의 죽음이다. 예수님의 장사지내심은 곧 나와 함께 장사지냄이다.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 하심은 곧 나와 함께 부활하심이다. 이것이 곧 그 리스도와 성도의 연합이다. 이 연합으로 “성화” 의 삶을 살아야 한다. 로마서 12:1에서 “산제물”(Living Sacrifice)이 되려면 두 가지 조건이 있다. 먼저 제물은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어야” 한다. “기뻐하시는 제물” 은 다른 말로 “열납받으실 만한 제물”(Acceptable Sacrifice)이라는 뜻이다. 열납받으실만한 제물이라 는 말을 들을 때 가장 먼저 “아벨의 제사”(창4:45)가 떠오른다. 여호와 하나님께 아담의 둘째 아들 이 드리는 제물은 열납 받으셨으나 장남 가인이 드 린 제물은 열납받지 않으셨다. 가인은 농사를 지어 곡식으로 드렸고 아벨은 양의 첫새와 그 기름으로 드렸다. 왜 아벨의 제물만 열납받으시고 가인의 제 물은 열납받지 않으셨을까? 성경의 질문은 성경에

서 풀어야 한다. 그 이유는 “믿음으로 아벨은 가 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다”(히11:4)고 대답해 준 다. “더 나은 제사”는 무엇일까? “믿음으로 드린 제사”이다. 무슨 믿음일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다.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 으로 말미암는다. 그 법칙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동 일하게 적용된다. 구약시대의 구원의 길과 신약시 대의 구원이 결코 다르지 않다. 만일 다르다면 동 일하신 하나님이 아닐 것이다. 히브리서 11:4에서 아벨이 드린 믿음의 제사로 말미암아 아벨이 “의 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다고 말씀하신다. 성경의 증거는 너무나 확실하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 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 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 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2:16/롬3:28) 아벨이 이 믿음을 가졌다. 그러므로 아벨이 드리는 제사는 “양의 첫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다”(창 4:4). 살아 있는 어린양을 죽여 피흘려 하나님께 올 려 드렸다. 그리고 “그 기름으로”드렸다는 말은 기름을 태워 번제로 드려 그 향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는 뜻이다. 그 후로 구약전체에서 어린양을 드릴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어린양의 첫새 끼”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드리도록 하셨다. 그리

고 기름을 태워 번제로 드렸고 하나님께서는 이를 받으실만한 향기라고 하셨다. “어린양의 첫새끼” 는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님이시다. 그것이 아벨 의 믿음이었다. 그러나 가인이 드린 제사는 “땅의 소산으로 제물 삼아 드렸다”(창4:3). 곡식의 첫열 매가 아니다. “제물 삼아”드렸다. “제물 삼아” 는 “제물 거리로” 드렸다는 뜻이다. 전혀 믿음없 는 제물이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의 제사를 열납받지 않으셨다. 로마서 12:1의 두번째의 조건은 “거룩한 제사” 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우리의 “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야 한다. 거룩이란 “구별됨”이며 “흠없음”이다.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어린양을 드 릴 때 반드시 “흠없는 것”으로 구별하여 드리도록 요구하셨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서 열납 받으실만 한 제물이 되려면 “거룩한 삶”으로 “흠없이” 드려져야 한다는 말이다. “몸”으로 “산제사” 를 드린다는 말은 우리가 한 시간 교회당에서 드리 는 예배만 아니라, 우리의 삶 전체가 살아있는 흠 없는 어린양을 죽여 피흘려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어린양 같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삶이 되어야 한다 는 말이다. 이것이 “영적예배”(Living Sacrifice) 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열납 받으실만한 예배이 다. 이것이 성도의 삶의 기본이다. 그렇다.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는 골고다의 십자 가에서 살아 있는 체로 죽음을 통하여 피흘려 하나 님께 드려졌다. 이것이야말로 구약의 모든 제물과 구약의 모든 제사와 이 땅에서 드린 모든 예배 중의 가장 최상의 예배였다. 모든 제물을 대신하여 완전 한 대속의 제물이 되셔서 단번에 드려진 영원한 산 제사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게 되었다(히 10:10). “염소의 피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자 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히9:12) 완 전한 제사를 드리셨다. 최고의 제물이었다. 하나님 께서 받으신 최상의 제사였다. 최고의 제물이었다. 그러므로 “다시는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 다”(히10:17)고 선언하신다. 이것을 믿음으로 우 리는 “의롭다함을 얻는 증거”를 받는다. 이 새언 약으로 말미암아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 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히10:17)고 약속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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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06회 (2019년 3월 29일) 땅콩에서 물컵으로 … 그리고 결국엔 … 경영권 박탈까지… … “갑질… 조심하세요!”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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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7개월된 예쁜 고양이 입양하실 분 -------------------------( 2 8 1 ) 6 3 9 - 7 6 5 4 -아마존 판매 유경험자, 재택근무가능 -------------------------( 2 8 1 ) 7 2 6 - 9 0 5 3 -자동차 선교지에 도네이션 하실 분(밴) -------------------------( 7 0 6 ) 3 3 3 - 6 6 5 5 -Love Culture, First Colony Mall, 옷가게 구인 -------------------------( 9 7 2 ) 7 4 0 - 1 5 8 0 -애기 고양이, 암컷, 수컷 입양 원함 -------------------------( 8 3 2 ) 7 8 8 - 5 9 5 0 -카페웨이터 구함 -------------------------( 8 3 2 ) 9 4 4 - 1 1 9 2 -뷰티서플라이 매매 -------------------------( 2 8 1 ) 9 2 3 - 5 2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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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프로젝트 ‘TEXAS 4000’...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보탠다” “텍사스 4000”는 암이 주는 고통 을 자전거라는 수단을 통해 희망을 공 유하는 어스틴 UT 의 단체이다. “텍 사스 4000”는 매년 자전거를 타고 대 륙을 횡단하면서 암환자들에게는 새로 운 희망과 자신들에게는 도전을 그리 고 인내를 통해 삶의 철학을 배우고 함 께 하며 공통의 사명을 향해 나아가 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단체로 이여름 행사는 매년 TEXAS UNIVERSITY학 생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암을 치료제 를 개발하기 위한 아이디어와 기금 그 리고 암퇴치를 위한 18개월간의 프로 그램이다. 이 행사의 목적은 암예방과 환자들 을 위한 행동의 실천이다. 그들은 암 이 있는 사람들이 자전거를 통하여 암 이 없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싸우고 있 다는 사실을 공유하는 있다는 동질감 을 갖게하는 것이고 참가자들에게는 차 세대 지도자가 되는 자신의 개발과 자 원봉사의 자질을 갖게하는 암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자전거를 타고 극한 한 계를 극복하고 만나는 환자들에게 삶

의 희망과 가치를 알게하는 실천의 행 사다.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한 전제조 건이 있다. 먼저 웹사이트를 통해 지원 하면 단체에서는 개별 심사를 한다. 주 요 심사 내용은 참가동기, 적성, 체력 등 다각도의 인텨뷰를 실시하고 합격 자는 암 환자를 위한 기금을 개별적으 로 모금한다. 기금 $4500이 모금되면 ‘TEXAS 4000’의 프로젝트에 참여 하게 된다. 정확하게 이 단체의 여름 행사는 매년 TEXAS UNIVERSITY학 생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암을 치료제 를 개발하기위한 아이디어와 기금 그 리고 암퇴치를 위한 18개월간의 프로 그램이다. 대상자는 팀과함께 2000마 일의 훈련, 50시간의 지역사회봉사, 매 주 회의 마지막 기착지인 알래스카를 향한 모든것을 계확하고 적극적인 참 여를 하는 순기능적인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에 참가하는 ‘케이티 나’ 는 현재 UT에서 공중보건학(Public Health)을 전공하고 있는데 그녀는 이 번 여름의 특별한 선택으로 미래를 향 한 자전거 페달을 밟는다. 아무나 할수 없고 그러나 너무나 순수하고 고귀한

희생이 동반되는 행사에 갸날픈 여성 의 몸으로 참가한다. ‘케이티 나’는 참가는 가족사의 단 면과 새롭게 만난 친구의 영향이 있다. 조부모의 암투병을 통해 암이 생활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자라 온 것과 심장암 말기 환자인 제이라는 친구를 위해 결심했다는 것이다. ‘케이티 나’9년이라는 시간을 지 켜본 기자의 시각으로 그녀는 희망의 아이콘, 쾌활의 대명사이다. 우리의 자 녀들에게 목적 을 갖는 삶의 소중함과 도 전과 응전을 위한 자신과의

싸움을 이민의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 의 미래를 새롭게 밝혀주는 좋은 본보 기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의 시작은 5월 31일부터 8 월9일 정도 까지 진행된다. 현재 도전 을 위한 사이클 연습과 진행되는 모든 절차를 수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이미 시작되었고 현재진행되고 있다. 다음 기사는 Texas 4000의 진정한 의 미와 내용에 대해 전한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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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vs 25%”… 국가경제력 따라 어린이 암환자 생존율 극명 대비 어린이 암 환자의 5년 이상 생존율이 고소득 국가에서는 80%를 넘는 반면 중저소득 국가에서는 25% 수준에 불 과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중 저소득 국가를 중심으로 어린이 암 환 자 치료를 위한 의료비 지원과 의료진 및 의료기관 확충, 그리고 원거리 치료 자를 위한 숙박시설 지원 등의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 있는

세인트주드아동연구병원의 소아암 연 구자인 캐서린 램 박사와 국제소아종 양학회 스콧 하워드 박사는 최근 과학 전문지 사이언스에 발표한 연구논문에 서 이같이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매년 42만9천명의 어 린이와 청소년들이 암에 걸리며, 이 가 운데 38만4천명은 개발도상국에서 발 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개발도상국의 경우 어린이 암 조기 진단 실패, 오진, 부모에 의한 치료 포 기 등 제대로 된 치료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는 논문에 서 개발도상국 의 어린이 암 치료 포기가 치 료비 부담 및 암센터 등 병 원이 먼 거리에 있다는 점이 주 요인이라고 밝 혔다. <연합뉴스>

▲2019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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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교회 단기선교 기금마련 골프대회 예정... 2인조 스크램블 방식 4월 13일(토) 9시 30분 Green Deer Golf 에서

어스틴 주님의 교회(허성현 목사)는 오는 4월 13일 9시 30분 Green Deer Golf 장(구 Highland Lake Golf )에 서 2인조 스크램블경기를 한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교회에서는 단기선교 기금 마련과 한인들에게는 초보자도 골프를 즐길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 련하여 진행한다. 그린 디어 엣 하이 랜드 레이크 골프 코스는 현재 한인 이 운영하는 골프장으로 오는 5월 1 일 개장 예정이다. 먼저 주님의 교회가 단기선교 기금 마련을 위해 행사를 개최한다. 선교원 장으로 봉사하는 김종원 장로는 “매

년 2차례 진행하는 주님의 교회 단기 선교 기금마련 대회에 참가해 주시는 한인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 에도 많이 성원해 주시기를 바란다. 도네이션 하신 기금은 뉴멕시코 인디 언 선교지와 올겨울 진행되는 아이티 선교지에 사용된다. 한마음으로 참가 해 주시고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2인조 스크램블 게임 으로 초보자도 골프를 칠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2인이 한팀이 되어 베스트볼로 플레이를 이 어가는 경기방식으로 티샷을 하고 좋

은 위치에 있는 볼 자리에서 다시 샷 을 하는 방식으로 초보자의 실수를 같 은 팀의 잘친 공으로 커버하는 형식 의 게임이다. 초보자라 제대로 골프를 즐기지 못 했던 한인들에게 좋은 실력의 골퍼들 에게 한수 배울 수 있는 기회이며 선 교기금도 도네이션하여 일석이조의 의미를 갖는 행사가 될것이다. 주님 의교회는매년 실시하는 교회 행사지 만 한인들과 호흡을 나누는 그리고 신 앙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으 로 골프라는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한인들과 함께하는 좋은 시간으로 진

행하고 있다. 허성현 목사는“골프대회를 통해 한 인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이며 교 회가 사회에서 해야 할 역할을 작게나 마 실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골프를 즐기는 모든 분들이 참가하여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함께 골프를 치고 싶은 분들과 함께 교제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해왔다. 주님 의교회 체육부장인 정순광 집사는 “ 매년 많은 한인들, 특히 어스틴 골프 회(김희승회장)를 비롯하여 킬린 장친 회 멤버, 샌안토니오 골프회 멤버 등 많은 골퍼들이 참가해 주고 있어 감 사드리고 이번 대회는 특히 2인조 스 크램블 방식이니만큼 많이 참석해 주 기를 기다린다” 말했다. 이번 대회는 A조 (1인 핸디 9이하 동반자 핸디는 10 초과자)와 B조(1인 핸디 10이상 자 동반자 핸디 10초과자) 구분하여 진행한다.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4월 13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샷 건방식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512-828-2993으로 하면된다. 경 기참가비는 $ 80로 경기 후 저녁 식 사와 함께 시상식을 한다. 블루본넷 이 만개하는 봄 그린에서 시원하게 호 쾌한 장타를 날리고 멋진 마무리 파 팅을 하고 사슴들이 뛰어노는 초록빛 그린에서 하루를 보내는 시간 되기를 기대해 본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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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갈렙의 믿음 3. 겸손한 믿음의 소유자 (수 14:6) 때에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 에게 나아오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이르신 일을 당신 이 아시는 바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 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 여호수아가 후계자가 되어도 불평 치 않음 갈렙은 유다지파입니다. 여호수아는 에 브라임 지파입니다. (창 49:10) ‘홀이 유 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그에게 모든 백성 이 복종하며..’ 장자 르우벤이 그 자리를 잃었습니다. 물질의 장자권은 요셉지파 (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로 넘어갔으나, 왕권은 유다지파에게로 나누어 주십니다. 그러니 당연히 유다지파인 갈렙이 지도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에브라임 지 파인 여호수아가 지도자가 됩니다. 불만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갈렙은 원망이 나 불평하지 않고 순종합니다.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인정합니다. 그리고 예우합니다. 그래서 길길로 가서 정중하게 여호수아에 게 간청을 합니다. 허락해 주기를 빕니다.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시 22:26)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 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잠 18:12)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

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 잠 29:23) 성경 곳곳에 겸손을 외치고 있 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겸손하지 못하고 많이 교만 합니다. 겸손을 갈렙에게서 배 워야 합니다. ● 어느 유지의 신앙생활 옛날 어느 농촌에 유지 한 사람이 예수 믿기로 작정하고 교회를 나왔답니다. 마침 감사절이 되어서 몇 달밖에 안 나온 사람 이 쌀 두 가마니나 감사헌금 하더랍니다. 그러니까 목사님도 교인도 모두들 칭찬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무엇에 틀렸는지 교회를 나오지 않더랍니다. 그래서 목사님 이 심방을 가시고 장로님 집사님들이 심방 을 갔더니 ‘세상에 교인들이 그럴 수가 있 느냐고, 내가 그래도 쌀 2가마니를 받쳤는 데 그 눈꼽 만한 빵 한 조각도 안 주고 자기 들끼리만 먹고 말입니다’ 알고 보니 성찬 예식 때에 참여하지 못함에 대한 서운함을 애기하더랍니다. 물론 이해를 시켜서 다시 교회에 출석을 했다고 합니다. 자기가 무 엇을 좀 받쳤다고 교만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갈렙은 모세가 죽고 유다지파인 자 신이 후계자가 아닌 에브라임지파의 여호 수아가 후계자가 됨에 조금도 속상해 하 지 않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왜? 갈렙은 겸손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

의 덕목은 첫째도 겸손 둘째도 겸손 셋째 도 겸손입니다. 아멘 ●화징실 청소하는 학장 카 통 카우는 필리핀 부자 사업가의 아 들로 마닐라에 있는 성서대학에 입학해 기 숙사 생활을 하기로 되어 있었다. 기숙사 에 들어간 첫 날, 제대로 청소를 하지 않아 매우 지저분한 욕실과 화장실을 둘러보고 는 기겁을 했습니다. 기분이 몹시 언짢아진 그는 곧바로 학장실로 달려갔다. ‘학장님 이 곳 기숙사의 욕실과 화장실 은 왜 이렇게 지저분합니까? 청소부는 뭐 하는 겁니까? 정말이지 학교에 다닐 마음 이 싹 사라질 것 같습니다’, ‘기숙사 방 번호를 적어 놓고 가면 내가 곧 조치를 취 하겠소. 방으로 돌아가 있으시오’ 학장의 간단한 대답이었다. 기숙사로 돌아온 그는 책상에 앉아 책을 보며 청소부가 오기를 기 다렸다. 얼마쯤 지난 후, 욕실에서 청소하 는 소리가 새어 나왔습니다. 카 통 까우는 욕실 문을 덜컥 열어 젖혀보았다. 이내 허 리를 잔뜩 구부리고 일하던 사람이 문소리 에 놀라 고개를 돌려 카 통 까우를 쳐다보 았다. 그러나 뜻밖에도 청소부는 학장이었 다. 학장은 비누거품이 잔뜩 묻은 솔을 든 채 웃고 있었다. ‘아니 학장님이 지금 여 기서 무엇을 하시는 겁니까? 청소부는 어 디에 가고...’, ‘자네가 아까 욕실이 더

럽다고 하지 않았나. 이만하면 깨끗하지? 카우 군, 우리 학교는 부자 학교가 아니라 기숙사 청소부를 따로 둘 만한 여유가 없 다네. 그러니 우리 학교를 다니려면 청소 쯤은 제 손으로 해야 한다네. 여기서는 모 든 일을 자기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게’ 학장의 솔직한 웃음소 리를 들은 카 통 까우는 부끄러움으로 얼 굴이 달아올랐지만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되 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많이 교만합니다. 겸손할 줄 모 릅니다. 좀 아는 지식을 자랑하고, 좀 가진 재물을 자랑하고, 조그만 권력이라도 자랑 할려고 합니다. 그런 일은 부끄러운 일이 지요. 정말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우리 모 두 교만을 버리고 겸손해 지십시다. 하나 님은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와 은총을 주십 니다. 그리고 복을 주십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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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상록노인회, 10대 회장 김진이 전한인회장 추대 샌안토니오 노인상록회는 지난 2월 16일 총회에서 정족수 부족으로 회장 선임이 부결된 이후에 비상대책위원회 (하상길, 정남진, 노병국, 김미경, 정철 화)를 결성해 약 1달간 신임회장 찾기 에 나선 바 있다. 그 결과 지난 3월 13일 개최된 비상 대책위원회에서 제10대 회장으로 김 진이 전 한인회장을 추대해 2년간 노 인상록회를 이끌게 되었다. 제10대 상록노인회장으로 추대된 김 진이 전한인회장은 샌안토니오 한인회 장, 한인회 이사회장을 2회 역임하며 샌안토니오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 바지 했으며 대외적으로 미주총연 부 회장을 맡아 봉사한 해 샌안토니오 한

사진제공: 정철화 회장

인회 위상을 높이는데도 일조한 여장 부로 알려져 있다.

한편 노인상록회 회장 이,취임식은 오는 5월 4일 12시 토요일 12시에 한

인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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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컬럼

운동은 선택인가? 필수인가?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위해 무엇을 먹느냐 만큼이나 관심을 갖는 것이 운 동이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얻는 혜택 과 그 중요성이 나날이 증가 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의 많은 사람들이 규칙적 인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모르는 바는 아니나 여러 가지 이유로 미루고 지내 게 된다. 미국에 거주하는 평범한 사람 이라면, 직장이 너무 바쁘다거나, 집이 나 직장에서 대부분 걷지 않는 앉아서 생활하는 생활 방식을 갖고 있기도 하 고, 대부분의 거리를 차로 이동하는 생 활을 하기 때문에 굳이 노력하지 않는 다면 하루 중 걷거나 운동을 하는 일이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여려 이유를 대는 동안 본인도 인지 못하는 사이 체중은 나날이 늘어가고 있고, 늘 피곤하고 지쳐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 하게 된다. 운동은 이제, 하면 좋고 안 해도 되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위해 꼭 해야하는 필수 사항이 되었다. 규칙적인 운동은 어떠한 혜택이 있는 가? 1.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 다. 체중 조절을 위해서는 식이 조절과 함께 운동은 반드시 병행 되어야 할 사 항이며, 비만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비만은 이제 그 자체로도 질병이 며, 많은 만성 질환과 암의 원인이 된다. 2.규칙적인 운동은 심장을 튼튼히 하 고 혈액 순환을 증진 시킴으로 고지혈 증, 심장 질환, 심장 마비의 위험을 낮 춰 주고, 혈압을 낮춰 줌으로 평소 정 상 혈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3.혈액 내에 혈당과 인슐린 수준을 조 절하게 도와 준다. 운동은 혈당을 낮춰 주고, 인슐린이 체내에서 제대로 분비 되고 활용되어, 당뇨병이나 다른 대사 질환의 위험을 낮춰 준다.

4.금연하는 과정에 도움이 된다. 금연 을 시도 할 때 나타나는 여러 금단 증상 을 완화 시켜 주고, 금연으로 인해 체중 증가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 5.정신 건강과 감정 조절에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하는 동안 신체가 완화되 고 감정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분비되 어 스트레스를 낮춰주며, 우울증의 위 험을 낮춰 준다. 6.뇌가 적절히 사고하고 판단하는 능 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운동 은 우리의 신체를 자극하여 뇌가 적절 한 사고와 판단하는 능력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호르몬이나 여러 물질을 분비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7.대장암, 유방암, 자궁암 등 암의 위 험을 낮춰 준다. 여러 연구에서 과체중 과 비만이 여러 암의 위험을 높이는 것 으로 보고 되고 있다. 8.낙상의 위험을 낮춰 준다. 특별히 노년 계층에서 중강도의 운동과 함께, 신체 균형과 근육 강화 및 유연성 운동 을 병행할 때 낙상의 위험을 크게 낮춰 줄 수 있다. 9.수면에 도움이 된다. 수면의 양과 질은 일상 생활에 바로 영향을 줄 뿐 아 니라 여러 질환에도 영향을 준다. 운동 은 빠르게 수면에 들게 해주고, 깊은 숙 면할 수 있게 도와 주어 수면의 양과 질 적인 면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10.성생활에 도움이 된다. 규칙적인 운동은 혈액 순환 증진으로 남녀 모두 에게 혜택이 있으나 특히 남성에게 있 어 발기 부전의 위험을 낮춰 주고 이미 발기 부전이 있어도 성기능 증진에 도 움이 된다. 11.장수할 수 있는 기회가 증진된다. 여러 연구에서 보고 되고 있듯이, 규칙 적인 운동은 여러 질환과 관련된 조기 사망의 기회를 낮춰 주고, 삶의 질을 높 이는 데 크게 기여를 한다.

어떻게 하면 운동이 우리의 일상이 될 수 있을까? 1.일상 생활에서 활동을 늘리려고 노 력한다. 이러한 작은 변화의 노력도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예를 들면, 엘리베 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한다. 쇼핑센터나 식료품 구입을 위해 갔을 때 가능하면 먼 곳에 주차를 하도록 한다. 2.운동을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를 만들자. 혼자 운동을 하다 보면 단순한 작심만 가지고는 며칠 지나 잊 기도 하고, 귀찮아 지기도 하고, 미루다 보면 포기하게도 된다. 규칙적으로 함 께 운동하는 친구나 가족이 있다면, 이 야기를 하며 걷으며 관계도 좋아질 기 회가 되기도 하고 운동이 보다 즐거운 활동이 될 것이다. 3.본인의 운동의 진행 상황을 기록해 보자. 본인의 건강과 연령에 맞는 운동 을 선택하고, 조금씩 시간과 강도를 늘 리며 목표를 정해 보자. 이러한 과정을 기록해 보는 것은 스스로 운동에 대한 동기 부여를 강화시키게 된다. 만보기 나 핸드폰의 본인의 운동 진행 상황을 알게 해 주는 기능 (Fitness Tracker)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4.운동을 즐겁게 하자. 운동을 하며 좋 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티비 프로를 보 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는 매번 늘 똑 같은 운동만 한다면, 오늘은 평소 해 보 지 않았던 운동을 조금 추가하거나 변 화를 줘 보자. 운동하는 과정이나 운동 후 좋은 기분은 운동을 규칙적으로 꾸 준히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5.날씨가 안 좋을 경우에도 할 수 있 는 대안 활동을 생각해 두자. 너무 덥거 나 춥거나 비 오거나 눈이 온다는 등의 날씨는 운동을 미루게 하는 좋은 이유 가 되기도 한다. 이런 날씨에 대비해 실 내 쇼핑센터를 걷거나, 건물 내에서 계

단을 오르는 등 본인의 상황에 맞는 몇 가지의 대안을 생각해 두고 꾸준한 운 동을 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 될 것이다. 본인의 연령과 질병 유무등을 고려하 여 운동을 선택하고 꾸준히 생활 속에 서 할 수 있는 신체 활동을 이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질병 관리 통제국 (CDC)에 의하면, 일반 성인은 건강 유 지를 위해 일주일에 적어도 150분 (2 시간 30분)에서 300분 (5시간)의 중등 정도의 유산소 운동이나, 격렬한 운동 을 병합할 시엔 75분 (1시간 15분)에 서 150분 (2시간 30분)의 운동을 권장 하고 있다. 가능하다면, 하루에 몰아서 하는 운동보다는 여러 날에 거쳐 꾸준 히 한다면 운동의 효과를 증대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문주, Ph.D., RN UT Health San Antonio School of Nur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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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건강 학교, 오는 4월 13일 봄맞이 야유회

샌안토니오 한인회 건강학교가 오는 4월 13일 봄맞이 야유회을 간다. 봄맞이 야유회는 4월 13일 한인회 관에서 집합하여 2시 30분에 공원으 로 출발하는데 사정상 직접 출발하는 경우는 Brackenridge Park (브라켄리 지 파크) Japanese Tea Garden으로 3 시까지 도착하면 된다. 봄맞이 야유회 일정은 도착 후 공원

산책과 간단한 운동을 즐기고 건너편 피크닉 에어리어에서 5시에 함께 식 사를 하며 친교를 나누는 일정으로 잡 혀 있다. 샌안토니오 건강학교측은 봄맞이 야 유회 복장은 걷기 편한 복장과 신발을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전화: 한인회장210-7485527, 이문주교수623-210-2961

일시: 4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30 분 출발 장소: Brackenridge Park (Japanese Tea Garden)

암세포가 뱉어내는 단백질, ‘각성제’처럼 종양 키운다 암세포가 종양으로 진행하는 과정은 암 치료제 연구의 핵심 표적이다. 그런데 암세포가 배출하는 특정 단 백질이, 휴면 상태에 있는 주변의 암세 포와 정상 세포를 자극해 종양으로 성 장하게 한다는 걸 영국 과학자들이 발 견했다. 26일(현지시간) 배포된 온라인(www. eurekalert.org) 보도자료에 따르면 영 국 브래드퍼드 대학의 리처드 모건 분 자 종양학 교수팀은 이런 내용의 연구

보고서를 과학저널 네이처의 온라인 자 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다. 이 연구엔 하르 데브 판다 종양내과 교수 등 서리 대학 의 과학자들도 참여했다. 모건 교수는 “종양이 살아남아, 더 커 지고, 넓게 퍼지려면 암세포와 주변 정 상 세포의 행동을 제어해야 하는데 이런 일이 어떻게 벌어지는지 알아냈다”면 서 “이 경로를 차단하는 원리로 암 치 료제를 개발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연구팀이 주목한 건 EN2라는 단백질 이다. 뇌 발달의 초기 단계에 관여하는 이 단백질은 여러 유형의 암세포에서 높은 수위로 발견되기도 한다. 암세포가 이 단백질을 배출한다는 건, 만 하루 동안 5분 단위로 찍은 전 립선암 세포의 시간대별 영상 분석에 서 포착됐다. 이 영상에서 형광 단백질이 포함된 암세포의 작은 조각이 떨어져 나왔고, 이 조각을 받아들인 비활성 암세포들

3853 N St Mary’s St, San Antonio, TX 78212 <김용선지국장>

은 잠에서 깨어나듯 변형하면서 서로 결합했다. 모건 교수는 “암에서 세포 결합은 상 대적으로 흔치 않은 일이지만, 이렇게 해서 완전히 새롭고 예상하기 어려운 하 이브리드 암세포로 변할 수 있다”면서 “이런 암세포는 다른 부위로 전이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화학치료나 방사선 치 료에 견디는 힘도 강하다”고 설명했다. 모건 교수는 “면역체계의 감시를 피 하기 위해 암세포는 주변 세포의 바이러 스 감염을 최대한 차단하는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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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경기우려 속 주택 건설·소비자 신뢰 지표 부진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확산하는 가 운데 주택건설 경기와 소비자 신뢰를 나 타내는 지표가 나란히 부진하게 나왔다. ‘연초 훈풍’을 탔던 미국의 주택건 설 경기는 약세로 돌아섰다. 미 상무부는 2월 주택착공 건수가 116 만2천 건(계절조정)으로 전월보다 8.7%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 어든 것이자 전문가들의 예상치 121만 3천 건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지난해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자재 가격 상승, 인력 부족 등으 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주택착공 실 적은 지난 1월에는 두 자릿수대 증가율 을 나타냈다가 2월 감소세로 돌아섰다. 향후 주택시장 동향을 가늠할 수 있

▲미국의 주택 건설 현장

“야근 잦은 임신 여성, 유산 위험↑” 임신 후 야근이 잦으면 유산 위험이 높 아진다는 또 하나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코펜하겐 묄렌베리·프레 데릭스베리 병원(Bispebjerg And Frederiksberg Hospital)의 루이세 벡 트루프 박사 연구팀이 병원 등 공공 서 비스 기관에 근무하는 여성 2만2천744 명의 6년간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이 중 1만47명은 임신 3~21주 사이에 매주 며칠씩 야근을 했고 1만2천697명 은 야근을 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어느 한 주에 야근을 한 여성은 그다음 주에 유산이 발생할 위 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 은 밝혔다.

임신 8~22주 사이 어느 한 주에 2일 이상 야근을 한 여성은 그다음 주에 유 산할 위험이 야근하지 않은 여성보다 32% 높았다. 임신 4~22주 사이에 26일 이상 야근 을 한 여성은 야근하지 않은 여성에 비 해 유산 위험이 2배 이상 높았다. 다만 이에 해당하는 여성은 단 8명뿐이었다. 전체적인 결과는 임신 연령, 체중, 흡 연, 이전의 출산 횟수, 유산 전력, 사회 경제적 형편 등 유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변수들을 고려한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야근이 유산과 이처럼 연관이 있는 이 유는 숙면할 수 있도록 밤에 분비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야근 중 조명 노 출로 분비량이 줄어들기 때문으로 연구

팀은 추측했다. 멜라토닌은 뇌의 송과선에서 분비돼 24시간 생체리듬을 조절하지만, 태반과 난소 등 말초기관에서도 분비되며 특히

는 신규주택 건축 허가는 129만6천 건 으로 1.6% 감소했다. 주택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 는 단독주택 착공은 지난달 17% 급감 해 2017년 5월 이후 가장 적은 80만5 천 건으로 집계됐다. 로이터통신은 “단독주택 착공이 부 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전체 주택건설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다”면서 “2 월의 불안정한 기후도 영향을 미친 것 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케 이스·실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 20대 도시지역 집값은 작년 동월보다 3.6% 오르는 데 그쳐 2012년 9월(3%) 이후 상승세가 가장 둔화했다. <연합뉴스>

태반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 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연 구팀은 지적했다. 이 연구결과는‘직업-환경 의 학’(Occupational & Environmental Medicine) 온라인판에 실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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