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0190322 Korean Journal Plus

Page 1

KOREAN JOURNAL

MAR 22, 2019

SINCE 1982

1


2

SINCE 1982

MAR 22,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2, 2019

SINCE 1982

3


4

SINCE 1982

MAR 22,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2, 2019

SINCE 1982

5


6

SINCE 1982

MAR 22,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2, 2019

SINCE 1982

7


8

SINCE 1982

MAR 22,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2, 2019

SINCE 1982

9


10

SINCE 1982

MAR 22, 2019

KOREAN JOURNAL


SINCE 1982

MAR 22, 2019

“

2003년 부터 15년간 달라스 명소로 자리잡은 단성사가

더욱 풍성해진 먹거리와 다양해진 주류, 그리고 보다 나은 분위기와 서비스를 위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브랜드

으로 여러분께 찾아옵니다.

“DanSungSa, a 15 year-old Dallas landmark since 2003, has a new name - Soju 101! Soju 101 now proudly serves a greater variety of food and liquor while providing a superior atmosphere with friendly service.”

▲ 2017년 Dallas Eater : SOJU 101

▲ 2016년 D Magazine : Top Late Night Dining 2016 ▲ 2016년 Observer : Six Essential Korean Fried Chicken Spots in Dallas

11

“

KOREAN JOURNAL

▲ 2019년 Observer : the Top 100 Dallas Restaurants in Dallas


12

SINCE 1982

MAR 22,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2, 2019

SINCE 1982

13


14

SINCE 1982

MAR 22,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2, 2019

SINCE 1982

15


SINCE 1982

MAR 22, 2019

KOREAN JOURNAL

리치헤어

펌 손님이 제일 많은 곳! 펌 을 제일 잘 하는 곳! 사람들은 리치헤어를 ‘펌의 황제’ 라 부른다. 매직 스트레이트 C컬 / S컬 세팅 펌 디지털 펌

사람들은 리치헤어를

‘컬러의 신’ 이라 부른다. 흰머리 커버 Balayage (발리아쥬) Ombre (옴브레) 최신 유행 파스텔 컬러

춤추는 가위손

리치 원장

달라스에서의 명성을

휴스턴 Katy 에서 그대로 이어갑니다. www.therichhair.com

Katy Mills

Katy Fort Bend

16

리치헤어

Costco

Kingsland

예약 필수

99

832.430.0494

24219 Kingsland Blvd., Katy, TX 77494


KOREAN JOURNAL

MAR 22, 2019

SINCE 1982

17


18

SINCE 1982

MAR 22,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2, 2019

SINCE 1982

19


37 20

구인/매매

since1982

MAR 22, 2019 KOREAN JOURNAL


37 KOREAN JOURNAL MAR 22, 2019

구인

구인/매매

since1982

매매

21


37 since1982

22

MAR 22,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美연준‘양대 긴축카드’모두 접었다… 2년만에 양적긴축 종료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Fed·연준)가 ‘양대 긴축카드’를 모두 거둬들인 모양새다.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 는 연준 수뇌부의 의중을 시장에 전달 했고, 시중의 달러 유동성을 흡수하는 이른바 ‘양적 긴축’(QT) 정책도 오 는 9월 말까지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9~20일(현지시간) 이틀간 열린 통 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결과다. 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은 투자심리를 짓누르는 핵심적인 긴축카드로 꼽혔다. 통화완화 정책으로 ‘유턴’한 것까 지는 아니지만 ‘금리동결 기조’를 공 식화한 데 이어 유동성을 옥죄는 정책 까지 제거한 셈이다. 시장의 기대치에 완벽하게 부합하 는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 조치 로 해석된다. “올해 금리인상 없다” 커지는 경기둔화 우려 연준은 점도표(dot plot)를 통해 연 내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

는 시그널을 보냈다. 점도표란 FOMC 위원 개개인의 금 리 인상 스케줄을 분포도로 정리한 일 종의 설문조사다. 연준 수뇌부의 머릿 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잣대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FOMC 정례회의에 맞춰 3·6·9·12월 분기별로 공개된다. 지난해 12월에는 ‘2019년 두 차

부시 미국 전 대통령, 73세에 첫 홀인원 “100살에 100타 목표”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73 세에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2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서 “처음으로 홀인원을 했 다”며“다음 골프 목표는 100살까

지 사는 것이다. 그래야 에이지 슈트 를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 부시 전 대통령이 홀인원을 한 곳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트리니티 포 리스트 골프클럽의 12번 홀”이라며 파3인 이 홀은 164야드 거리였다고 보도했다. 트리니티 포리스트 골프클 럽은 조지 부시 센터가 해마다 워리어 오픈을 개최하는 장소다. 워리어 오픈 은 외국에서 근무하다가 다친 군 출 신 인사들이 모여 골프 실력을 겨루 <연합뉴스> 는 대회다.

례 인상’ 시나리오가 제시된 바 있다. 당시 FOMC 위원 17명 가운데 5명 이 두 차례, 4명이 한 차례 인상을 각 각 내다봤고 2명은 아예 동결을 주장 했다. 세 차례 이상 금리를 올리자는 의견도 6명에 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금리를 동결 하자는 의견이 11명으로 크게 늘었다. 4명은 한 차례, 2명은 두 차례 인상을 각각 주장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말 기준금리 전망치 는 2.4%(중간값)로 낮아졌다. 현재의 2.25~2.50% 기준금리를 동결하자는 의견에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의미다. 점도표상의 금리전망치가 ‘올해 0~1회 인상’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치를 정확하게 충족하는 결론을 내놓은 셈이다. 다만 내년도 기준금리 인상횟수는 기 존처럼 한차례로 예상됐다. 이러한 비둘기파적 행보는 미국의 경 기둔화 우려가 그만큼 커졌다는 의미 이기도 하다. 연준은 올해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 를 2.3%에서 2.1%로 0.2%포인트 하 향 조정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2.0%로 1.9%로 낮춰잡았다.

양적긴축 2년만에 조기종료 수순 시장의 주 관심사였던 ‘양적 긴축’ 에 대해서는 ‘9월 말 종료하겠다’고 연준은 예고했다. 지난 2017년 10월부터 시작한 보유 자산 축소 프로그램, 이른바 양적 긴 축을 정확하게 2년 만에 중단하겠다 는 것이다. 양적 긴축이란 연준이 보유한 채권 을 매각하고 시장의 달러화를 흡수하 는 정책이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응해 중앙은행이 채권을 사들이면 서 시중에 달러를 공급한 ‘양적 완 화’(QE)의 정반대 개념이다. 연준은 매달 최대 500억 달러(약 55 조6천억 원)의 보유채권을 매각하는 방 식으로 자산을 줄이고 있다. 한때 4조 5천억 달러까지 불어났던 보유자산은 작년 말 4조 달러로 줄었다. 이러한 보유자산의 축소 폭을 오는 5월부터 기존 300억 달러(국채 기준) 에서 150억 달러로 대폭 줄이고, 9월 말에는 아예 중단하겠다는 게 연준의 입장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2017년 11 월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대략 3~4 년에 걸쳐 정상적 규모로 줄어들 것” 이라며 최소 2020년 말까지 자산축소 를 시사한 점을 고려하면, 1~2년 앞당 겨 조기 종료하겠다는 셈이다. 유동성 축소를 극도로 꺼리는 금융 시장의 이해를 반영하는 조치로도 해 석된다. 지난해 뉴욕증시가 흔들리고 거의 모 든 투자자산이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 하면서 양적 긴축에 대한 시장의 민감 도가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트위터를 통해 “50B’s(매월 500억 달러의 자산축소)를 그만두라”고 촉 구한 바 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MAR 22, 2019

SINCE 1982

23


37 since1982

24

MAR 22,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트럼프‘3% 성장시대’선언… 美언론은‘선거용 술책’저평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경제보고서…“연임 끝날 때까지 미국 연간 3% 이상 경제성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4년까지 미국의 연간 경제 성장률을 3% 이상으로 유지하 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이는 경기 부양과 관 련되는 각종 쟁점 법안의 의회 처리를 가정한 것으로 선언적 성격이 있는 데다가 실현성도 의문이라는 지적이 뒤따른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보좌 진인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CEA)는 19일 의회에 제출한 대통령 경제보고서를 통해 미 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3.2%로 제 시했다. CEA는 2020년에는 3.1%,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동안은 3.0% 성장을 달성할 것 으로 예측했다. 다만 CEA는 이 같은 수치가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경제 의제의 완전한 이행을 전제로 한 것이란 단서를 달았다.

CEA는 감세, 노동참여 확대, 규제 완화, 기간시설 건축 프로 젝트 등이 경제성장률 전망치 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정지출을 확대하 거나 기업의 활동을 자유롭게 하는 이런 정책은 여야 합의로 법제화해야 하는 영역인 만큼 실현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적 지 않다. 기간시설 건설 계획은 아직 의회를 통과하지 않은 사안이 다. 노후한 주요 인프라를 재 건축해야 한다는 공감대는 있 으나 세부항목을 두고는 공화, 민주당의 여야 견해차가 큰 상 황이다. 고성장의 다른 전제로 삼은 규제 완화, 특히 금융산업의 경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조치 는 민주당이 절대로 양보하지 않을 뜨거운 현안으로 주목된 지 오래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외부 전문가들은 이런 맥락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3% 대 경제성장률 전망에 대해 ‘ 관심끌기용 술책’이라는 진단 을 내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대 통령 선거에서 집권을 연장하 기 위해 탄탄한 경제성장률에 의존하고 있다. 그는 버락 오바마 전임 대 통령 시절에 미국 경제성장률 이 2%를 겨 우 넘었다는 점을 지적하 며 경제적 성 취에서 차별 성을 강조하 려고 노력해 왔다. 미국 주가가 오를 때나 낮 은 실업률 발 표가 나왔을 때 트럼프 대

통령은 자기 트위터를 통해 ‘ 호황’을 외치며 경제정책을 자찬하곤 했다. CEA는 이날 보고서에서 실 업률 전망치도 올해와 내년 3.6%, 2021년 3.7%, 2022년 3.9%, 2023년 4.0%로 완전고 용에 가까운 수치를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장 밋빛 전망과 달리 많은 경제학 자는 미국의 경제 성장세가 곧 둔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선진국으로서 현재 상대적으 로 높은 성장률은 대규모 감세 와 재정지출 확대의 일시적 효 과일 뿐이며 곧 2%대로 복귀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경기가 이르면 내년에는 후퇴기에 접 어들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 고 있다. 하지만 백악관은 이런 외부 전문가들의 진단을 일절 수용 하지 않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보고서에서 “2년 연속으로 경제성장률이 정부 예상과 맞아떨어지거나 더 높았다”며 “(2018년 11 월 집계된 자료를 토대로) 지 난 4개 분기 동안에 미국 경제 는 3.1% 성장했다”고 말했다. 케빈 해싯 CEA 위원장은 “

모두 우리가 작년에 3.1% 성장 을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 했었다”면서 미국의 인구 고 령화 때문에 많은 학자가 비관 론을 쏟아내는 시절에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가 튼실한 경제성장을 추동하는 연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미국의 내년 경기 후퇴설을 일축하며 미국 역사 상 최대의 감세 덕분에 향후 몇 년간 미국 경제를 떠받칠 수 있 을 정도로 기업투자가 활황이 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닛 옐런 전 미국 연 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은 최근 마켓플레이스와의 인 터뷰에서 “감세로 인한 의미 있는 기업지출 증가는 본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옐런 전 의장은 “2018년에 는 3% 정도의 의미 있는 성장 을 했는데 그건 그냥 지속 가능 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감 세 때문에 미국 성장세가 단시 간에는 가팔랐으나 미국 관리 들도 이제는 그 동력이 장기적 으로 연간 3% 경제성장률을 유지할 만큼 충분하지는 않다 고 시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MAR 22, 2019

SINCE 1982

25


26

SINCE 1982

MAR 22,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2, 2019

SINCE 1982

27


28

SINCE 1982

MAR 22,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2, 2019

SINCE 1982

29


37 since1982

30

MAR 22, 2019 KOREAN JOURNAL

미국소식

미국에 ‘필로폰 경계령’… 적발건수 7년만에 118% 급증

미국에서 필로폰(메스암페타민) 밀 매와 이에 관련된 사망자가 우려스러 울 만큼 증가하고 있다고 미 마약당국 관리들이 밝혔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 (WSJ)이 17일 보도했다. 멕시코 카르텔들은 흥분제가 한때 비 교적 드물었던 북동부 지역 같은 곳을

포함해 미국 시장에 공 격적으로 필로폰을 공 급하고 있다고 미 마약 단속국(DEA) 관리들이 전했다. 코카인이나 크 랙 같은 식물 기반의 흥 분제를 대체하는 합성 물질인 필로폰은 실험 실에서 만들어지고 농 사를 지을 필요가 없다. 마약단속국 마약 추 적 시스템에 따르면 2017년 수사기관의 필 로폰 압수는 34만7천 807건으로 2010년에 비해 118% 늘었다. 필로폰이 미국으로 몰려들면서 필로 폰 가격이 싸지고 구매하기 쉬워졌다 고 미 당국은 말했다. 뉴햄프셔는 필로폰이 더 자주 나타 나고 있는 주들에 속한다고 DEA 뉴잉 글랜드 사무소의 부지휘관 존 델레나

가 전했다. 이는 뉴햄프셔의 전반적인 마약 치사율이 최근 하향세를 보이는 징후에도 불구하고 나타난 현상이다. 델레나는 “모두의 가장 큰 우려는 펜타닐(진통제)의 경우와 같이 필로폰 이 덮친다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펜타닐은 강력한 합성 오피오이드( 진통제)로 뉴잉글랜드나 미국의 다른 많은 지역에서 약물 과다 위기 상황을 악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오피오이드 중독과 씨름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주 크랙과 같은 흥분제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필로폰은 매력적 인 대안이 되고 있다고 미 전문가들 은 분석했다. 필로폰 의존의 결과는 극심한 불안증 세와 치아 손실에서부터 폭력적 행위와 정신질환 증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필로폰은 최근 수년간 마약 사망자 의 증가에 요인이 됐다. 미 질병통제예 방센터(CDC)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필

로폰과 관련된 사망자는 2016년 6천 762명에 달했고 이는 2011년 기록에 비해 3과 2분의 1배가량이다. CDC는 2016년 이후 필로폰에 특 정된 사망자 통계를 갖고 있지 않다. 그러나 광범위한 ‘정신자극제’ 범 주로부터 나온 수치는 2018년 7월까 지의 잠정적인 데이터를 포함해 필로 폰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걸 시 사한다. 동시에 잠정적인 데이터는 전반적 인 약물 사망자는 지난해 정체 수준임 을 보여 준다. 샌프란시스코 당국은 지난달 필로폰 과다 투여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새 로운 태스크포스를 발표했다. GM이 작년 11월 캐나다 1곳을 포함 해 북미 지역에 있는 공장 5곳의 가동 을 중단하고 1만5천명가량의 인력을 감축하겠다고 발표한 이래 해당 계획 을 처음 이행한 것이다. <연합뉴스>

JP모건 다이먼 CEO“美, 둘로 쪼개졌다”양극화에 강한 우려 미국의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 를 이끄는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 (CEO)가 “미국이 둘로 쪼개졌다”며 양극화 문제에 강한 우려를 드러냈다. 다이먼 CEO는 18일 뉴욕 본사에서 3억5천만 달러(약 4천억 원) 규모의 고 용촉진 프로그램을 공개하면서 이같 이 지적했다고 CNBC방송은 전했다. 향후 5년간 수요가 많은 디지털·기 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근로자 교육시스템을 개선하고, 저임금 근로 자들에 초점을 맞춰 노동시장을 분석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다이먼 CEO는 “미국인의 40%는 시간당 15달러에도 못 미치는 임금을 받고 있고, 미국인의 40%는 병원비나 차량 수리비 400달러를 감당하지 못하 고 있다”면서 “미국인의 15%는 최

저임금에 허덕이고 있고, 해마다 7만 명이 오피오이드(마약성 진통제)로 죽 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체가 있는 지역을 돌아보면 대부분 사람이 잘 지내고 있 다”면서 “미국 경제가 두 갈래로 나 누어져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이먼 CEO는 “기업체가 잘 운영 되더라도, 뒤처져서 혜택을 받지 못하 는 수많은 사람도 분명히 존재한다”면 서 “이런 얘기들을 듣지 못하는 CEO 가 되고 싶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은 미국 재계의 수익성 이 개선되더라도 구조적으로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다이먼 CEO는 “기업체는 이분화된 사회를 개선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JP모건체이 스는 수년 전부 터 주요 명문사 립대에 대해 자 선기금 지원을 중단하고, 그 대신에 커뮤니 티칼리지나 교 육훈련 프로그 램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 추고 있다고도 ▲JP모건체이스 제이미 다이먼 CEO 다이먼 CEO는 밝혔다. 당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다이먼 CEO는 “현재의 교육시스템 명문사립대 지원이 소득 불평등을 해 은 망가졌다”면서 “하버드대와 프린 결하는데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연합뉴스> 스턴대를 지원하는 것은 박애주의에 해 는 지적인 셈이다.


KOREAN JOURNAL

MAR 22, 2019

SINCE 1982

31


37 since1982

32

MAR 22, 2019 KOREAN JOURNAL

미국소식

“WFP, 한국에 감사패… 식량 수혜국서 공여국 된 유일한 나라”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 식량 원 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이 된 세계 유일 의 나라인 한국을 높이 평가하면서, 우 리 정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9 일 로마 시내에서 연합뉴스와 한 인터 뷰에서 전날 데이비드 비슬리 WFP 사 무총장으로부터 WFP의 식량원조 사 업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은 사 실을 소개하면서, 이에 대한 감회 등 을 밝혔다. 한국은 작년에 WFP와 식량원조 업 무협약을 맺고 예멘, 시리아 등 내전 과 기아에 시달리고 있는 나라에 연간 460억원 상당에 해당하는 한국쌀 5만 t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 장관은 “식량을 지원받는 수혜국 에서 빈국과 개발도상국에 식량을 공여 하는 나라로 탈바꿈한 나라는 지금까지 한국이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다”면서 “국민을 대표해 WFP로부터 감사패를 받을 때 가슴이 뭉클했다”고 말했다. 한국은 1984년까지는 WFP로부터 식량 지원, 홍수 통제, 도로 건설 등의 총 23개 사업에 걸쳐 1억450만 달러

▲세계식량계획(WFP)의 데이비드 비슬리 사무총장(왼쪽)이 18일 세계 식량 원조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 정부를 대표해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상당의 지원을 받았으나, 현재 WFP 상 위 공여 국가 20위 안에 당당히 이름 을 올리고 있다. 비슬리 사무총장도 이날 면담에서 도 움을 받았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 라로 성장한 한국은 WFP 회원국 중에 서 가장 모범적인 국가라고 칭찬하면 서 “WFP의 지원을 받던 한국이 눈부

신 농업 발전을 이뤄 거꾸로 다른 나라 를 지원하는 국가로 변모한 것에 WFP 역시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또한 국제사회에 대한 한국의 식량지원이 좀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 는 바람도 내비치면서, 한국의 지원 확 대를 요청했다고 한다.

이개호 장관은 이와 관련, “아직 한 국의 국력이나 국제사회의 위상에 비해 서는 식량지원 규모가 적은 게 사실” 이라면서 “정부 관계 부처와 협의해 추후 식량 지원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한국 쌀의 품질이 특히 세계적인 수준이라서 지원받는 나라의 국민도 무척 좋아한다는 말을 전해 들 었다”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전날 유엔 식량농업기구 (FAO)의 수장인 호세 그라치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과도 면담하고 FAO 한 국 협력연락사무소(이하 한국사무소) 설립 협정문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한국사무소가 이달 중 사 무소장과 직원 선발 등의 준비를 거쳐 오는 5월에 개소할 수 있게 됐다. 현재 FAO 협력연락사무소가 위치한 나라는 멕시코 등 6개국이다. 한국사 무소는 향후 우리나라와 FAO 간 연락 및 교류, 식량안보·빈곤퇴치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개발도상국에 대한 경 험·기술전수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연합뉴스>

SIPRI“한국, 2014~2018년 세계 무기수출 11위·무기수입 9위” 지난 2014~2018년 5년간 한국의 대 외 무기수출은 크게 늘고, 수입은 감소 해 이 기간에 한국은 세계 11대 무기 수출국, 9대 무기 수입국에 오른 것으 로 나타났다. 스웨덴에 있는 비영리 싱크탱크인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이 달 중순 발간한 ‘국제무기거래 동향, 2018’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SIPRI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4~2018년 한국의 무기수출은 2009~2013년 기간보다 94% 늘어 전 세계 무기수출 가운데 차지하는 비율이 1.0%에서 1.8%로 증가했다. 한국의 3대 무기수출대상국은 인 도네시아(17%), 이라크(17%), 영국

(15%) 등이었다. 이 기간에 전 세계에서 무기를 가장 많이 수출한 나라는 미국으로 전체 무 기수출의 36%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09~2013년(30%)보다 수출점유율 이 6% 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이 기간 미국의 무기수출은 29% 증가했다고 SIPRI는 분석했다. 미국의 3대 무기수출 대상국은 사 우디아라비아(22%), 호주(7.7%), UAE(6.7%) 등이었다. 2위는 러시아로 전 세계 무기수출의 21%를 차지했으나 이는 2009~2013 년(27%)보다 6% 포인트 줄어든 것이 다. 러시아의 3대 무기 수출대상은 인 도(27%), 중국(14%), 알제리(14%)

등이었다. 이어 프랑스(6.8%), 독일(6.4%), 중 국(5.2%), 영국(4.2%), 스페인(3.2%), 이스라엘(3.1%), 이탈리아(2.3%), 네 덜란드(2.1%) 등이 한국보다 앞서며 전 세계 무기수출 10위권에 들었다. 무기수입에 있어서 한국은 2014~2018년 기간에 2009~2013 년 기간보다 8.6% 감소해 전 세계 무 기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3.6% 에서 3.1%로 줄었다. 이에 따라 2009~2013년 세계 7대 무기 수입국 에서 2014~2018년엔 9대 수입국으 로 떨어졌다. 이 기간 전 세계 최대 무기 수입국은 사우디아라비아로 전체 무기수입의

12%를 차지했고, 인도(9.5%), 이집트 (5.1%), 호주(4.6%), 알제리(4.4%), 중 국(4.2%), UAE(3.7%), 이라크(3.7%) 등이 한국보다 앞서며 2~8위권을 형 성했다. 한국 다음으로는 베트남,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터키, 카타르, 이스라엘이 10~15위권을 차지했고, 미국은 16위 (1.8%), 일본은 21위(1.4%) 등이었다. 한국이 주로 무기를 수입해온 나라 는 미국(51%)이 절반을 넘었고 독일 (39%), 영국(3.0%) 등의 순이었다. 1위 무기 수입국인 사우디의 주요 무 기 수입대상은 미국(68%), 영국(16%), 프랑스(4.3%) 등이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MAR 22, 2019

SINCE 1982

33


37 since1982

34

MAR 22,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목숨은 건졌지만 총 74발 맞은 어미 오랑우탄, 새끼 잃고 실명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3월 17일 - 3월 23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배짱이 있어야 운수; 무조건 앞으로만 나가려고 하지 마세요. 뭔가 잘 안 돌아간다는 신호가 오면 잠시 멈춰서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금전: 약간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큰 것을 얻기 위해 서는 눈앞의 적은 이익은 내어주는 배짱이 있어야 합니다. 애정: 보이는 것에만 신경 쓰다가는 잘 보이지는 않지만 진짜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습니다. 84, 72, 60, 48, 36년생은 17, 20일 길일. 19, 22일 주의. 다시 잘 생각해야

무려 74발의 총탄이 박힌 채 인도네시아 오지에서 발견된 어미 오랑우탄이 간신히 목숨 을 건졌다. 하지만, 생후 한 달로 추정되 는 새끼는 목숨을 잃었고, 총에 맞아 다친 두 눈도 실명한 것으 로 전해졌다. 19일 CNN인도네시아 등 현 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동물보호단체인 수마트라오랑 우탄보전프로그램(SOCP) 소속 수의사 예니 사라스와티는 전날 기자들을 만나 “어미 오랑우탄 이 17일 부서진 쇄골을 수복하 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 고 말했다. 그는 ‘호프’(Hope·희망) 란 이름이 붙여진 이 30살짜리 암컷 오랑우탄의 몸에 공기총 탄환 74발이 박혀 있었고, 두 눈에도 각각 2발과 4발씩 탄환 이 박혀 시력을 상실한 상태라 고 전했다. 호프는 이달 9일 아체주 수불 루살람 시 술탄 다울랏 지역의 팜오일 농장에서 새끼와 함께 덫에 걸린 채 발견됐다. 새끼는 어미와 마찬가지로 외 상이 컸던데다 영양실조까지 심 각해 보호시설로 옮겨지던 중 목숨을 잃었다. 아체주 천연자원보호국

(BKSDA)의 삽토 아지 프라보 워 국장은 “다시 먹이를 먹으 려 하는 등 호프의 상태가 나아 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상처가 낫는다고 해도 호프는 야생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보호시설에서 평생을 보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마트라 오랑우탄은 세계 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 한 ‘심각한 위기종(Critically Endangered)’이다. 심각한 위기종은 ‘야생 상태 절멸 (Extinct in the Wild)’의 바로 앞 단계다. 수마트라섬의 야생 오랑우탄 은 개체 수가 급감해 현재는 1 만3천여 마리밖에 남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인도네시아 법은 오랑우탄을 비롯한 보호종을 죽일 경우 최 장 5년의 징역과 1억 루피아(약 79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 도록 규정하지만, 단속돼 처벌되 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인도네시아에선 작년 초에도 동(東)칼리만탄주 쿠타이 티무 르 지역에서 농부들이 5∼7살 로 추정되는 수컷 보르네오 오 랑우탄에게 공기총 130여발을 퍼부어 죽인 혐의로 체포되는 일이 있었다. <연합뉴스>

운수; 남이 하는 말에 지나치게 신경 쓰거나 마음 상하지 마세요. 내가 아무리 잘해도 이런저런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금전: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가급적 돌아다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충동 구매로 인해서 돈이 새어나갈 수 있습니다. 애정: 다시 잘 생각하세요. 한 번 믿음이 깨진 관계는 다 시 회복하기도 어렵고 오래 지속하기도 힘든 것입니다. 85, 73, 61, 49, 37년생은 17, 21일 길일. 20, 23일 주의. 도처에 귀인이 있으니 운수; 긴 시간 고민하게 하던 일이 명쾌하게 해결됩니다. 날아갈 듯이 홀가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뭔가 새로운 변화를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처에 귀인이 있으니 활동하는 범위가 넓을수록 자신에게 득이 될 것입니다. 애정: 쉽게 벗어나기 어려울 것 같았던 고민과 갈등의 늪에서 벗어납니다. 한결 편안해지고 여유가 생깁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19, 22일 길일. 20, 21일 주의. 잠시 쉬면서 숨을 고를 운수; 코앞에 있는 자신의 일을 처리하기에도 벅차서 다른 일에는 신경을 쓸 여력이 없겠습니다. 금 전: 잠시 쉬면서 숨을 고를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정신없이 바쁘게 보낼 때에는 제대로 된 판단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애정: 의견을 합쳐야 할 일을 두고 서로가 딴 생각을 품고 있습니다. 당장은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것이 쉽지 않겠습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18, 23일 길일. 20, 22일 주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운수; 정성을 들이고 신경 쓴 만큼 그에 보답하는 결과가 따라줄 것입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오니 힘든 시간이 다 사라지는 것 같겠습니다. 금전: 굳이 큰 변화를 주기보다는 현 상태를 유지해가면 서 더 나은 길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매상이 증가할 것입니다. 애정: 모처럼 마음이 통하는 상대 를 만나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겠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18, 19일 길 일. 17, 20일 주의. 행운의 여신의 저울이 내 쪽으로 운수; 행운의 여신의 저울이 내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조금은 힘이 들고 번거로워도 자신이 직접 나서서 손수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 비교적 원만하게 흘러가는 운세입니다. 땀 흘려서 일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애정: 자꾸 생각하게 되고 모습이 떠오르는 사람이 생기 겠습니다. 부부가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17, 22일 길일. 18, 20일 주의. 항상 침착하게 운수; 나만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항상 겸손한 모습을 보이면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 보다 나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금전: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거나 생각지도 않게 손해 볼 수 있습니 다. 항상 침착하게 꼼꼼하게 잘 챙겨야 할 것입니다. 애정: 처음에는 사랑만 있으면 다 될 것 같지 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가 않아서 힘든 것입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18, 23일 길일. 17, 19일 주의. 원칙을 고수해야 운수; 당장은 편한 것 같아도 흔들리지 말고 원칙을 고수해야 합니다. 결국은 바른 것이 이깁니다. 금전: 순리대로 흘러가야 일도 잘 성사됩니다. 특히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 여러 면에서 상황

숨진 고래 뱃속에 플라스틱 쓰레기 40㎏… “쌀포대 16개도”

을 유리하게 만들어줍니다. 애정: 미사어구가 들어간 화려한 말보다도 진정성이 담긴 한 마디가 더

며 소셜미디어 (SNS)로 관련 사 진을 공개했다. 블래츌리 박 사는 “지금까 지 고래 뱃속에 서 이렇게 많은 플라스틱 쓰레 기를 본 적이 없 ▲ 고래를 해부한 해양생물학자 대럴 블래츌리 박사 다”면서 “믿 가 쓰레기를 꺼내는 모습 을 수가 없었고 필리핀 해안에서 숨진 채 발견 역겨웠다”고 말했다. 된 고래 뱃속에서 온갖 플라스 그는 “조만간 고래 뱃속에서 틱 쓰레기가 40㎏이나 나왔다. 나온 플라스틱 쓰레기 전체 목 19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 록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지난 그는 또 “고래가 소화하거나 15일 밤 필리핀 남부 콤포스텔 내려보낼 수 없는 큰 플라스틱 라밸리주 마비니시 해안에서 길 조각이 장에 남아 있으면 포만감 이 4.6m, 무게 500㎏가량인 민 을 느끼게 된다”면서 “그렇게 부리고래가 숨진 채 발견됐다. 되면 체중이 줄고 기력을 잃게 이 고래를 해부한 해양생물 돼 위험에 빠진다”고 설명했다. 학자 대럴 블래츌리 박사는 “ 그는 이어 숨진 고래가 오랜 고래 뱃속에서 쌀 포대 16개와 기간 플라스틱 쓰레기를 뱃속 바나나 농장에서 쓰는 마대 4 에 넣고 살았다면서 일부 플라 개, 쇼핑백 등 갖가지 플라스틱 스틱은 벽돌처럼 딱딱하게 굳어 쓰레기 40㎏가량이 나왔다” 있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강한 힘으로 상대에게 전해질 것입니다. 91, 79, 67, 55, 43, 31년생은 19, 22일 길일. 17, 20일 주의.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운수;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일이 뒤죽박죽되어 엉킨 실타래처럼 풀기 어렵게 될 수 있습 니다. 금전: 들어오는 것과 나가는 것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돈이 들어오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들 어오자마자 나갈 일이 생깁니다. 애정: 다시 한 번 생각하세요. 지금은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내린 선 택이 지나고 보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20, 23일 길일. 18, 21일 주의.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운수; 자녀에게 관심을 가지고 잘 살펴보세요. 자식이 하는 잘못은 고스란히 부모가 지고가야 할 몫이 됩니다. 금전: 자신이 지금 힘들게 열심히 쌓고 있는 것이 금방 무너질 모래성은 아닌지 깊이 생각해보세요. 애정: 한쪽에서는 하라고 하고 다른 쪽에서 하지 마라 하니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몰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17, 21일 길일. 18, 19일 주의. 상식선에서 처리해야 운수; 무슨 일이든 경우에 맞게 행동하고 상식선에서 처리해야 합니다. 더디게 가고 답답한 것 같 아도 제대로 하는 것이 지름길입니다. 금전: 밖에 일이 잘 되어도 집안이 편안하지 않으면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돈 버는 것도 좋지만 가족에게 신경 써야 할 것입니다. 애정: 때로는 묻지도 따지지 도 않고 무조건 들어주고 믿어주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18, 22일 길일. 17, 20일 주의. 솔직하게 털어놓고 운수; 당장은 인정받지 못해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때를 기다리면서 기회를 보아야 합니다. 금전: 정상적으로 일한 것에 대한 결과는 기대할 수 있지만 불로소득을 기대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애정: 혼자서 속앓이를 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해결책도 생 기지 않습니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95, 83, 71, 59, 47, 35년생은 19, 23일 길일. 20, 21일 주의.


KOREAN JOURNAL

MAR 22, 2019

SINCE 1982

35


37 since1982

36

미국 소식

MAR 22, 2019 KOREAN JOURNAL

“세계에서 가장 치안 불안한 도시는 멕시코 티후아나”

▲미 국경 지역인 멕시코 티후아나에 도착한‘캐러밴’

세계에서 가장 치안이 불안한 도시( 폭력적인 도시)는 멕시코의 티후아나 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아울러 세계 6대 폭력적인 도시 가 운데 5곳이 멕시코에 있는 것으로 조 사됐다.

멕시코의 비영리 단체인‘공공 안전과 사법 정의를 위한 시민위원 회’(CPSCJ)는 14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미국의 LA타임스가 보도했다. CPSCJ는 세계 50대 도시를 대상으

로 2018년 한 해 동안 인구 10만명당 살해당한 사람의 비율을 토대로 폭력 적인 도시를 선정했다. 이 결과 멕시코의 티후아나가 10만 명당 138명의 살인사건 희생자가 발 생해 전 세계에서 가장 폭력적인 도시 로 꼽혔다. 티후아나에서는 하루 평균 7명이 살 인사건으로 희생된 것으로 조사됐다. 티후아나는 미국과의 국경지대에 위 치한 곳으로 마약 시장을 장악하기 위 한 폭력 단체 간의 세력다툼이 극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멕시코 아카풀코(111명), 베네 수엘라 카라카스(100명), 멕시코 빅토 리아 및 후아레스(각 86명), 멕시코 이 라푸아토(81명) 등의 순이었다. 인구 10만명 당 살인사건 발생률이 가장 높은 6위까지의 도시는 3위인 베 네수엘라의 카라카스를 빼고 모두 멕 시코의 도시였다.

2위 아카풀코는 멕시코의 휴양도 시이며, 3위 카라카스는 베네수엘라 의 수도다. 4위 빅토리아와 5위 후아레스는 미 국과의 국경지대에 위치한 도시이며, 6위 이라푸아토는 멕시코 중부 과나후 아트주(州)에 있다. 이밖에 폭력적인 도시 상위 10위에 오른 도시는 7위 베네수엘라 과야나(78 명), 8위 브라질 나탈(75명), 공동 9위 브라질 포르탈레자 및 베네수엘라 볼 리바르(각각 69명)였다. 보고서는 멕시코의 치안이 위기상황 이라고 진단하고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 스 오브라도르(AMLO·암로) 대통령 이 추진하고 있는 ‘범죄와의 전쟁’ 에 의문을 표시했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암로 대통령은 6 만명으로 구성된 국가수비대(National Guard)를 창설해 강도 높은 ‘범죄와 의 전쟁’을 추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드러운 음식이 턱구조 바꿔 순치음도 가능해져 신석기 시대 때 이뤄진 인류의 식습 관 변화로 /f/나 /v/와 같은 순치음(脣 齒音) 발음이 가능해졌다는 연구결과 가 나왔다. 농경 문화가 정착해 부드러 운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서 턱 구조가 바뀌어 윗입술이 아랫니에 닿을 때 나 는 소리를 낼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15일 스위스 취리히대학과 외신에 따르면 이 대학 언어학자 발타자르 비 켈 교수가 이끄는 국제 학제 간 연구 팀은 방대한 데이터 분석과 컴퓨터 시 뮬레이션을 통해 얻은 이런 연구결과 를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 최 신호에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현대 인류가 발음할 수 있는 소리가 약 30만년 전 호모 사 피엔스가 등장한 이후 바뀌지 않았다 는 기존 이론과는 엇갈리는 것이다. 비켈 교수 연구팀은 미국 언어학자 찰스 호켓 박사가 1985년에 내놓은 이

와 비슷한 연구 결과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 연구를 시작했다. 호켓 박사는 당시 일부 수렵-채집 민족의 언어에서 /f/와 /v/ 발음이 아 예 없거나 덜 사용하는 것은 농경문화 가 확산하면서 가져온 식단의 변화에 따른 것일 수 있다는 추정을 내놓았지 만 논리적 근거가 허술해 결국 주장을 철회했다. 비켈 연구팀은 고인류 화석 자료를 검토하고 다양한 세계 언어를 분석하 는 한편 생체역학 컴퓨터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연구결과를 얻었다. 어렸을 때는 아래턱 앞니보다 위 턱 앞니가 더 튀어나온 피개교합(被 蓋·overbite) 상태지만 고기 등 딱딱 한 음식을 섭취하면서 치아가 점차 마 모돼 성인이 됐을 때는 겸자교합 형태 가 된다. 이 상태에서는 윗입술이 아랫 니에 닿을 때 나는 순치음 발음을 하기

가 아무래도 더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농경문화가 도입돼 식량을 저 장하고 음식을 조리할 수 있게 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귀리 등 곡식을 빻아 죽을 끓이고 스튜를 만드는 등 조리를 해 부드러운 음식을 먹게 되면서 치아 마모도 줄어들어 어린 시절의 피개교 합형 턱 구조를 유지할 수 있게 됐으 며, 현대인처럼 순치음을 발음할 수 있 게 됐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피개교합 턱 구조로 순치음을 발음하 는 것이 겸자교합보다 29%가량 더 쉽 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 세계 주요 언 어를 분석해 수렵-채집 사회 언어에서 순치음이 농경사회 언어의 4분의 1에 불과하다는 것도 밝혀냈다. 논문 제1 공동저자인 다미안 블라시 연구원은 인도-유럽어족 언어의 역사 를 연구하면서 “순치음이 음식 처리

기술의 발전과 맥을 같이하며 청동기 시대가 시작되기 얼마 전에 나타났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론에 도달 했다고 밝혔다. 비켈 교수는 고대 인도와 로마에서 는 순치음 발음이 부드러운 음식을 먹 고 부유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신분의 상징이었을 수도 있다면서 인도-유럽 어족에서는 순치음이 76%에서 나타나 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뉴욕타임스는 이번 연구결과 와 관련, 많은 언어학자가 이치에 맞는 것으로 인정하지만 일부는 농업이 언 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결론이 과대 평가됐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고 전했 다. 또 일각에서는 이번 연구결과가 자 칫 인종차별적이나 자기민족중심주의 적 견해를 되살리지나 않을까 우려하 는 시각도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AMKO TRADING Kiss 전문 도매상

P.713-783-4464 F.713-783-0093 9889 Harwin Dr, #301 Houston TX 77036

amkotrading@gmail.com


KOREAN JOURNAL

MAR 22, 2019

SINCE 1982

37


38

SINCE 1982

MAR 22,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2, 2019

SINCE 1982

39


40

SINCE 1982

MAR 22,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2, 2019

SINCE 1982

41


42

SINCE 1982

MAR 22, 2019

KOREAN JOURNAL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20190322 Korean Journal Plus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